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17 MAR 2023 Vol. 1586
1 info@kcmweekly.com
Hot Issue 핫이슈
기여금”
NSW 집권여당 판세 뒤집기 공약
노동당 우세에 여당 막판 맹 추격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10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최
대 연 $400을 지원해 18세기 되면 어린이 당 28,000불까지 저축하도록 한다는 것. 여기에다 부모들 역시 매달 400불을 기여하면 총 49,000불에
이르는 기금을 마련해 이를 주택 구입 종자돈이나 아니면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8억5000만불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해당 가족에게 최소 연7%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것. 이 기금은 재무 부나 ‘서비스 NSW’, ‘TCorp’ 및 소매 기금 관리 파트너가 공동으로 관 리한다
“이 투자는 우리 주 전역의 수백만 어린이의 삶을 바꿀 것이다. 우리 아이들 의 미래의 꿈을 보장하기 위한 계약금이다.”
지난 일요일 리버풀 가톨릭 클럽에서 열린 집권 자유연장 선거 캠페인에서 7명의 자녀를 둔 도미닉 페로텟 (Dominic Perrottet)수상이 부인. 자녀들과 나란히 가족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시드
니 모닝해럴드
오는 25일 실시되는 NSW주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자유연정과 노동당의 선 거 캠페인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야당인 노동당이 낙승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결과나 막판 뒤집기가 가능할 것 이라는 예상이다. 유권자 4분의 1이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결정하지 못해 변수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자유연정의 도미닉 페로텟트 주수상이 야당당수 크리스 민스 보다 유권자 들이 더 선호하는 수상후보라는 점도 변수로 거론된다.
여론조사기관 리졸브 포리티컬 모니터는 지난주 22일부터 26일까지 803 명의 유자격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여론조사결과는 노동당 예상 득표율이 1포인트 상승한 38%, 자유연합 은 2포인트 하락한 32%였다. 노동당에 쏠린 스윙이 7%상승해 자력으로 47석의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드러났다.
수상선호도는 주수상이 38%, 노동당 당수가 34%로 현 수상이 앞섰다. 유 권자의 4분의 1은 지지정당을 결정하지 않았다. 도미닉 페로텟트(Dominic Perrottet) 수상은 주 선거의 판세를 뒤집기 위해 8억 5000만 달러에 이 르는 주택. 교육비 예산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성인이 됐을 때 이 기금으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대학 진학 등 교육비로 전용하면 젊은이들이 보다 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8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 정책을 가리켜 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정기예금 형식의 재정 보안 투자라고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공립학교 신축 프로젝트와 시드니 서부 복스 힐에 셀렉티브 학교 신 설을 위해 추가로 12억 달러를 약속했다.
한편 노동당은 많은 가정이 물가고로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을 타개하는 현
실적 대처방안이 절실한 시점에서 표심을 낚기 위한 선심 공약이라고 이 를 일축했다.
‘미래 펀드’ 작동 방식
누가 자격이 있나?
올 하반기에10세 이하 NSW의 모든 어린이는 이 계정을 만들 수 있다.
2024년부터는 신생아용으로만 새 계정이 만들어진다. 이 자금은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가족이 다른 주나 해외로 이사하는 경우 부모는 더 이상 기부금을 낼 수 없
으며 정부도 추가 자금을 보태지 않는다. 자녀는 18세가 되면 이 자금을 이
용할 수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2
“10세 미만에 매년 4백불 주택.교육
3 info@kcmweekly.com
Focus
시드니 해변 길가 주차비 비싸 가기 두려워!
시드니 최고 시간당 10불에 주차시간 제한
비치 카운슬은 10월에서 4월 사이에 시간당 10달러를 부과한다.
모스만 카운슬의 발모럴 비치(Balmoral Beac)일부 노상 주차 요금 역시 같은 시기 시간당 10불이다.
본다이 비치 캠벨 퍼레이드(Campbell Parade) 한쪽에서는
시간당 $9.50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도로 반대편은 시간당 $6이다.
다블 베이의 고급 쇼핑 구역과 패딩턴의 옥스포드 거리 노상 주차 요금은 시간당 최대 $6.10이다.
클로벨리, 쿠지, 마로우브라, 보타니 베이 해안 및 크로눌라에는 여전히 무 료 주차 옵션이 가능하다.
멜번 CBD싼 편 멜버른의 CBD는 노상 주차 요금이 시간당 7달러인 반면 런던은 시간당 최 대 18달러, 뉴욕시는 시간당 최대 11달러다.
서리 힐스(Surry Hills), 울티모(Ultimo), 피어몬트(Pyrmont)와 같은 도 심 교외 지역의 피크 시간 주차 요금은 시간당 $5.60이며 비 피크 시간은 작년보다 20센트 인상된 $3.60이다.
해변 주차비가 시드니 CBD보다도 훨씬 비싸다.
시드니 해변 길가 주차비가 비싸고 주차 시간도 제한, 사람들이 자기차로 갈 염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간 당 최고 10불에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주차시간도 제한해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에 가족 나들이를 원하나 높은 주차비에 그마저 주차난도 심 해 이를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중교통 수단은 해변 인근 접근이 어렵 고 운행 빈도도 낮아 불편이 이만자만 아니다.
팜 비치에서 맨리까지 해변주차비는 시드니에서 가장 비싼 곳이다.
노던 비치 카운슬은 10월에서 4월 사이에 시간당 10달러를 부과한다. 모 스만 카운슬의 발모럴 비치(Balmoral Beac)일부 노상 주차 요금 역시 같 은 시기 시간당 10불이다.
본다이 비치 캠벨 퍼레이드(Campbell Parade) 한쪽에서는 시간당 $9.50 의 요금이 부과되지만 도로 반대편은 시간당 $6이다.
시드니 CBD보다 비싸
이 요금은 시드니 CBD의 비싼 주차 비용(피크 타임에는 시간당 $7.80, 비 피크 타임에는 $4.60)보다 훨씬 비싸다. 노스 시드니 CBD는 $8.20로 더
비싸고 파라마타의 거리 주차는 시간당 최대 $4이다.
시드니 시는 CBD의 1470개를 포함하여 9074개의 미터식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2021-22년 사이 2,810만 달러의 주차비 수입을 올렸다. 시의회는 주차 요금이 주차 미터기 및 “기타 관련 장비를 유지하고 운영하 는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되고 나머지는 다른 의회 서비스에 사용된다” 고 해명했다.
CBD에서는 주차 수요가 높으며 효율적인 공간 전환을 장려하기 위해 차량 이 한 곳에 주차할 수 있는 총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노스 시드니 시의회는 2021-22년에 노상 주차, 주차 허가 및 건설 구역에 서 약 700만 달러를 벌었다. 이 수익의 1/3은 주차 미터기 운영 비용에 사 용됐다. 발모럴 비치에 주차비는 시간당 최대 10달러지만 해변 뒷편 골목에 2시간 제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북부 해변의 미터 주차 요금은 성수기(10월 1일~4월 30일)에는 시간당 $10 또는 하루 $40이며 나머지 기간에는 시간당 $8 또는 하루 $35로 떨 어진다.
시의회는 2021-22년에 주차 미터기에서 약 550만 달러를 벌었다. 시 최
고 경영자는 “인명 구조원, 도로 수리, 자전거 도로 건설과 같은 지역 사 회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4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포커스 노던
5 info@kcmweekly.com
호주에 습한 날씨와 파괴적인 홍수를 가져온 기 상 현상인 라니냐(La Nina)가 거의 4개월 만에 종식되었지만, 곧 더 덥고 건조한 상태로 대체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 BoM)
은 14일 화요일에 세 번째 연속된 라니냐가 공식 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지만, 즉시 엘니뇨 주의 보를 발령하며 올해 후반 기상 현상이 발생할 확 률이 50%라고 밝혔다.
“라니냐는 열대 태평양에서 끝났습니다.”라고 기
상청은 최신 기후 업데이트에서 말했다.
“엘니뇨-남방 진동(El Nino-Southern Oscillation, ENSO)은 이제 중립(라니냐도 엘니뇨도 아님)으로 해양 및 대기 지표가 중립 ENSO 수준 으로 돌아갔습니다.
국제 기후 모델에 따르면 중립 ENSO 조건은 남 부 가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엘니뇨가 연말에 형성 될 수 있다는 징후 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상청은 엘니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2023년에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50% 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엘니뇨는 일반적으로 호 주에 덥고 건조한 환경을 가져와 종종 가뭄과 산 불로 이어진다.
“장기 예측에 따르면 2023년 가을에 호주 대부 분 지역에 평균 강수량보다 적은 비가 내릴 가능 성이 높아졌습니다.”라고 호주 기상청의 앤드류 왓킨스(Andrew Watkins)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호주 북부의 열대성 저기압 시즌을 포함 한 북부 우기는 3월과 4 월에도 계속되므로 열대 성 기상 시스템이 때때로 북쪽으로 폭우를 가져 올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엘니뇨 가 발생했던 시기는 2019~20년으로, 당시 블랙 서머 화재로 인해 동해안이 황폐화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국제 모델 예측 평균은 8월에
엘니뇨가 선언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한다.
기상청의 발표로 3회 연속된 라니냐 현상이 종식 되었으며, ‘트리플 딥(triple dip)’이 기록된 것 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호주는 기록상 9번째로 습한 해였던 2022년에 여러 강우량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라니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온은 여전히 평균보다 0.5도 높아 호주에서 역대 22번 째로 따뜻한 해로 기록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서호주 국립공원, 이뮤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 중상
서호주 한 국립공원에서 이뮤(emu)와 충돌한 오 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지만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9NEWS가 전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운전자는 14일 오전 7시 50 분 칼바리 국립공원(Kalbarri National Park) 에서 이 새와 충돌했다.
이 남성은 해당 충돌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 어 칼바리 병원(Kalbarri Hospital)으로 이송된
A motorcyclist is critical after hitting an emu while riding in WA. (Adobe Stock)
후 로열 퍼스 병원(Royal Perth Hospital)으
로 이송되었다.
이 남성의 부상은 위중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14
일 밤 그의 상태는 중상이지만 안정된 것으로 확 인되었다.
퍼스에서 북쪽으로 570킬로미터 떨어진 칼바리 국립공원은 186,000헥타르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으며 많은 토종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La Nina has been officially declared over, meaning Australia is likely to have warmer, dryer weather. (Nine)
호주 라니냐 끝, 엘니뇨 주의보 시작
La Nina conditions brought flooding to much of Australia’s east coast. (NSW SES Condobolin Unit )
7 info@kcmweekly.com 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5 15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179 info@kcmweekly.com 79 info@kcmweekly.com 1717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탑승할 수 없었다고 했다.
했다.
뉴사우스웨일즈 교통국(Transport for NSW)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노던 비치의
버스 서비스 10건 중 1건 이상이 아침 피크 시간 대에 취소되어 통근자들이 매일 아침 긴 줄을 서
서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후에도 6%의 서비스가 취소되었다.
뉴사우스웨일스 교통부 대변인 하워드 콜린스 (Howard Collins)는 이 문제가 국가적인 문제 라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3월 25일 투표를 앞두고 B-라인은 선거 이슈 가 되고 있다.
노던 비치의 인기 있는 시장이자 다가오는 주 선 거에 출마한 무소속 웨이크허스트(Wakehurst) 후보인 마이클 리건(Michael Regan)은 버스 문 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의 최우선 의제라고 말했 다.
B-라인 버스 서비스(B-Line bus service)
는 시드니 노던 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에게 생
명줄과도 같은 교통수단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교통수단이 되었다고 9news가 보도
불만을 토로한 한 통근자는 9news에 버스에 타 는 시간보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 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버스가 자주 늦거나 너무 꽉 차서
“민영화 시행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계약이 제대 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다시 돌아가 변경해야 합 니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라고 리건은 말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8
More than one in 10 bus services on the northern beaches were cancelled during the morning peak in the last six months. (Nine)
수십 건의 B-라인 버스 운행 취소, 시드니 북부 승객들 발 묶여
9 info@kcmweekly.com
클라미디아(chlamydia) 백신을 맞은 퀸즐랜드 첫 번째 코알라가 새끼를 낳아 보호 동물이 취
코알라 클라미디아는 실명, 감염, 불임으로 이어 져 이미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코알라의 사망 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퀸즐랜드 커럼빈 야생 동물 병원(Currumbin Wildlife Hospital)의 동 물학자들은 이 백신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되었다.
커럼빈 야생동물 병원은 백신을 접종한 최초의 코알라 앤 초비(Anne Chovee)와 그녀의 새끼 조이(joey)가 있는 곳입니다.
연구 책임자인 루이스 맥킬롭(Lewis McKillop) 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무엇보다도 앤 초 비에게 새끼가 생겼기 때문에 매우 흥분됩니다.” 라고 말했다.
“코알라를 치료하는 수의사라면 누구나 백신을 접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백신을 등록하는 것
은 큰 진전이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달 성하고자 하는 것은 더 많은 번식입니다.”
250마리 이상의 코알라가 클라미디아 백신의 혜
택을 받게 될 것이며, 이 백신이 코알라 개체 수를 늘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코알라는 2022년 2월 퀸즐랜드, 뉴사우스웨일 스, 호주 수도 지역(Australian Capital Territory)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었다. 야생에 남은 코알라의 수는 57,920마리 미만이다.
호주 코알라 재단(Australian Koala Foundation)에 따르면 야생에 남은 코알라 수가 32,065 마리로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혜정@교민잡지>
10
News 호주
퀸즐랜드, 최초 클라미디아 백신 맞은 코알라, 새끼를 낳다
Anne Chovee was the first koala to revieve the vaccine. (Nine)
11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Bringelly)의 마당에 있는 석판을 들었을 때 발 견한 뱀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9news가 전 했다.
뒤뜰의 빨랫줄 근처에서 총 110개의 부화한 알 들이 들어 있는 오래된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eastern brown snake) 둥지 8개를 발견한 것 이다.
“알 중 일부는 몇 년 된 것일 수도 있으며, 암컷 여러 마리가 매년 그 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 다.”라고 그는 말했다. “알을 낳기에 가장 좋은 장 소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아요. 안전하고 주변 에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이죠.”
와일드 컨서베이션(Wild Conservation, 야생 동물 보존) 회사를 운영하는 듀란트는 뱀이 한 번 에 평균 15~16개의 알을 낳는다고 말했다.
듀런트 부부는 발견한 뱀 세 마리를 옮겼고, 그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집주인이 다른 오래된 석판을 들어 올리는 돕기 위해 돌아 올 예정이다.
뱀 포수(snake catcher) 케인 듀런트(Kane Durrant)는 어린 아들이 아기 독사를 발견했다 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시드니 남서부로 출동 했을 때, 뱀 둥지 한 개 정도만 발견할 것으로 예 상했다.
하지만 그와 아내 레이첼(Rachael)은 브링글리
새끼들 중 일부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고, 레드 벨 리 블랙 스네이크(red bellied black snake)도 숨어 있었다. “뱀들이 석판 아래에서 막 튀어나오 기 시작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듀런트는 뱀들에게 이곳이 둥지를 틀기에 완벽 한 장소라고 판단하고 계속 돌아오고 있다고 말 했다.
이후에는 뱀이 다시 둥지를 틀지 않도록 뱀이 덜 좋아하는 자갈을 깔아줄 계획이다. 듀란트는 “오 랜 보금자리를 잃게 만든다는 것은 조금 슬픈 일 이지만, 사람들과 너무 가까이 지내게 할 수는 없 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는 호주 동부 전역에서 발견되는 뱀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혜정@교민잡지>
12
Snake catchers from Wild Conservation discovered an are Eastern brown snake nests containing 110 hatched eggs in Sydney. (Wild Conservation)
마당에서 100개 이상의 독사 알 발견
News
인도네시아의 인기 휴양지인 발리에서 위험한 행동으로 인한 부상, 사망을 줄이기 위해 관광 객의 오토바이 대여와 운전이 금지될 수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발리 주지사는 관광객의 오토바이 대여를 금지 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관 광객의 비자를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했다.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되면 약 24.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무면허로 운전하 다 적발되면 98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와얀 코스터(Wayan Koster) 발리 주지사는 “ 발리를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예의와 규율 을 지키고, 발리 문화를 존중하고, 인도네시아에 서 시행되는 법을 준수하라는 경고입니다.”라고 말했다.
발리 선(Bali Sun)에 따르면 2020년 발리에서
는 자동차 사고로 인해 405명이 사망했다. 그 이 후에도 난폭 운전, 음주 운전, 헬멧 미착용 운전 으로 인한 수백 명의 사망자와 중상자가 발리에 서 나오고 있다.
한 애들레이드(Adelaide) 현지인은 9news에 “ 호주인들과 관련된 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 보험 에 가입하지 않으면 호주로 돌아가는 데 많은 비 용이 들 수 있다”며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 금지령을 지지하지만, 일부 지역 주민들은 이 법안이 오토바이 대여비지니스 와 같은 지역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 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14
호주
발리, 사망자 최소화위해 관광객 오토바이 대여 금지
In 2020, Bali saw 405 deaths due to motor vehicle incidents. (SMH KATE GERAGHTY)
15 info@kcmweekly.com 11
NSW 두 남성, 머레이 강 보트에서 여성 협박 혐의로 기소
던 9명의 여성들에게 폰툰 보트(pontoon boat) 를 탄 남성들이 함께할 수 있는지 묻기 시작한 사 건과 관련이 있다.
여성들이 거절하자 남성들은 언어로 공격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곧이어 일부 남성들은 여성 들의 하우스보트에 올라탔고 다른 남성들은 몸을 노출하며 유리병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 동안 빅토리아-뉴사우스웨일스(NSW) 경계 에 있는 머레이 강(Murray River)에서 한 무리 의 여성들이 남성들로 가득 찬 보트에 의해 괴롭 힘을 당한 혐의로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혐의는 12일 토요일 오후에 하우스보트에 있
경찰은 남성들이 그 지역을 떠나기 전에 폰툰 보 트가 하우스보트에 여러 번 충돌했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비디오 영상에는 남성들이 보트에 유리 병을 던지기 시작한 순간도 포착되었다.
신원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여성 중 한 명인 산드 라(Sandra)는 14일 아침 닐 미첼(Neil Mitchell)에게 “우리는 다른 폰툰 보트에 타고 있었고
아이들도 같이 있었는데 남성들이 자신들을 드러 내며 욕설을 외치며 손가락을 들고 있었어요.”라 고 말했다. “가장 비열한 행동이었어요.”머레이 의 무아마(Moama) 관리자 데미안 누난(Damien Nunan)은 9NEWS에 성명을 통해 해당 남성 들의 행동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15년이 넘는 경력에서 최악의 경험이었다고 말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이 사건 은 머레이 리버 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신고되 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NSW 경찰은 14일 빅 토리아주에서 26세와 28세의 남성 2명을 기소 했다.
이 남성들은 협박죄로 현장 법정 출석 통지를 받 았으며 5월 11일 무아마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 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Shocking video footage also captured the moment the men started allegedly throwing glass bottles at the boat. (Nine)
" " 뉴워십교회 NWC 2023 전도 축제 w w w . n e w w o r s h i p c h u r c h . c o m Mar 2023 담임목사 김경석 신을 초대 합니다!"
Lidcombe 일 오 후 2 시 " 2 , 2 ( ) ,, , . KFC
d.
시드니 남서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사망한 젊은 엄마의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카트리나 실바(Katrina Silva)는 13일 아침 메낭글 파크(Menangle Park)의 흄 고속도로 (Hume Motorway)를 운전하던 중 유턴을 시도 하다 시멘트 트럭과 충돌했다.
실바와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아기는 웨 스트미드 아동 병원(Westmead Children’s Hospital)으로 이송되어 현재 위중한 상태이다.
“구급대원과 두 명의 전문 의료팀이 NSW 소방 및 구조대(Fire and Rescue NSW)와 협력하여
현장에서 삽관하여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아이 를 구했습니다.”라고 NSW 구급대 수석책임자 마 크 깁스(Mark Gibbs)는 말했다.
깁스는 아기가 끔찍한 사고에서 살아남은 것은 기적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비극적이고 빠른 속도로 일어난 사고의 잔해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믿기 어 려운 일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트럭 운전사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간단한 검 사를 위해 이송되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검시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18 News 호주
A truck and car collided on the Hume Motorway in Menangle Park. (9News)
시드니 남서부에서 엄마와 아들, 시멘트 트럭과 충돌사고로 사망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또 다른 모유 수유중인 어머니가 그녀의 존재가 산만하다는 말을 들으며 빅토리아 카운티 법원에 서 퇴장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갬블(Mark Gamble) 판사는 14일 페타 브
루넬(Peta Brunel)에게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법정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브루넬은 한 여성이 지난주 모유 수유를 이유로 같은 판사로부터 법정에서 퇴장당한 후 14일 아 침 다른 여성들과 함께 ‘평화로운’ 시위를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이것은 모유 수유 공간에 대한 더 광범위한 문제 입니다. 예를 들어 법원에는 의자조차 없는 수유 실이 있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싶으면 어 디로 가야 하나요?”
브루넬은 갬블 판사와 두 명의 변호사가 아이가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한 후 법정에서 나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녀는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이미 아기를 데리 고 밖으로 나간 상태였다. “지난주에 일어난 일을 보고 법정에 있었는데 아이가 불안해해서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진정시켰어요. 안정을 되찾은 후 아기를 다시 데리고 들어가 제 가슴에 안고 젖을 먹였습니다.”라고 브루넬은 말했다.
“법정에 다시 들어갔을 때 아기가 작은 소리를 냈지만 제 가슴을 물리자 확실히 조용해졌습니 다. 판사는 양측의 의견을 요구했고 양측 변호사
는 법정에 아기가 있고 모유 수유가 방해가 된다 고 판단하여 저를 법정에서 퇴정시켰습니다.” 시
위 주최자인 스테이시 할리(Stacey Harley)는
모유 수유를 이유로 엄마들이 수치심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의 힘을 통해 모유 수유가 2010년 평등 기회법에 따라 법으로 보호된다는 메시지 가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있 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수유할 수 있습니다. 매 일 수많은 엄마들이 모유 수유를 하는 것에 대해 수치심을 느낍니다. 이제 그만 멈춰야 합니다.”
카운티 법원에 의견을 요청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0
The judge who asked a breastfeeding mother to leave a public gallery in his courtroom last week told a jury his actions were self-explanatory. (AAP)
News 호주 호주법원 판사가 “법정서 모유 수유 안돼, 나가달라” …
멜번, 독사와 아슬아슬하게 조우한 ‘행운의 남자’
아빈드 아트리(Arvind Atri)는 13일 오후 도니 브룩(Donnybrook)에 있는 자신의 집 문을 열다 가 미국 살모사(copperhead snake)을 밟았다 고 전화로 알렸다.
뱀이 시야에서 사라진 후 뱀 사냥꾼(Snake Hunter) 마크 펠리(Mark Pelley)가 집으로 전 화를 걸었다.
“콘크리트 밑에 뱀이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뱀을 파내야 했고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결국 뱀 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라고 불렀다. 펠리는 “미국 살모사는 매우 위 험하며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는 매우 운 이 좋으니 복권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뱀은 아트리의 현관문에 나타났다.
아트리는 “발걸음을 내딛자 고무 같은 느낌이 들 어서 보았더니 내 옆에 1미터 길이의 뱀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멜번 외곽 교외에 사는 한 남성이 독사와 아슬아 슬하게 마주친 후 “살아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 다고 9NEWS가 전했다.
아슬아슬한 순간은 CCTV에 포착되었고, 뱀을 잡 은 사람은 뱀을 밟은 아트리를 “운이 좋은 사람”
“너무 무서워서 문이 닫혀 있는지 확인하고 도망 쳤어요. 물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뱀은 어디든 있을 수 있으니 꽤 더운 날에 걸을 때 조심하세 요.” 아트리는 자신이 뱀에 물리지 않았다는 사실 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1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The close call was caught on CCTV. (Nine)
Column 칼럼<교민단상>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김정희 Elena K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3년 3월 17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com
디자인: design@kcmweekly.com
편집부: editor@kcmweekly.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com
개인광고: ad@kcmweekly.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다음주말 25일 실시되는 NSW주선거가 혈전 양상이다. 야당인 노동당의 승리가 예고되자 여당인 자유연정은 집
권정부의 이점을 살린 파상공약으로 표심 낚기에 여념이 없다. 와신상담12년의 음지에서 탈출하려는 노동당에 쏠
린 민심을 낚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여론조사기관 리졸브 포리티컬 모니터는 지난달22일부터 26일까지 803명의 유자격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 사를 실시했다. 이 여론조사결과는 노동당 예상 득표율이 1포인트 상승한 38%, 자유연합은 2포인트 하락한 32% 였다.
노동당에 쏠린 스윙이 7%상승해 자력으로 47석의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수상선호도는 주수 상이 38%, 노동당 당수가 34%로 수상이 앞섰다. 또 유권자의 4분의 1은 지지정당을 결정하지 않았다. 페로텟트 주수상이 야당당수 크리스 민스 보다 유권자들이 더 선호하는 수상후보라는 점도 변수로 거론된다.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주춤하고 있는 유권자 4분의 1을 향해 수상의 온 가족이 나섰다. 패로텟트 수상은 7자녀의 아버지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그에 대한 이미지도 야당당수 보다 한결 낫다. ‘가정 남자’의 이점을 파고 드는 전략이 호주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8억5000만 달러에 이르는 주택. 교육비 무상 예산지원을 공약했다. 재집권할 경우, 올 하반기부터 10세 이하 어 린이들에게 18세가 될 때까지 매년 최대 연 $400을 지원해 18세기 되면 어린이 당 28,000불까지 저축하도록 한 다는 것. 여기에다 부모역시 매달 400불을 기여하면 총 49,000불에 이르는 기금을 마련해 이를 주택 구입 종자 돈이나 아니면 교육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8억5000만불의 예산을 무상지원 할 계획이다. 정부는 해당 가 족에게 최소 연7%의 수익을 보장한다. 이 기금은 재무부나 ‘서비스 NSW’, ‘TCorp’ 및 소매 기금 관리 파트너 가 공동으로 관리한다
“이 투자는 우리 주 전역의 수백만 어린이의 삶을 바꿀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보장하기 위한 계약금 이다.” 정부는 성인이 됐을 때 이 기금으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대학 진학 등 교육비로 전용하면 젊은이들이 보다 쉽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8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 정책을 가리 켜 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정기예금 형식의 재정 보안 투자라고 강조한다. 공립학교 신축 프로젝트와 시드니 서부 복스 힐( Box Hil)l에 셀렉티브 학교 신축을 위해 추가로 12억 달러를 약속했다.
선거전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수상 부인 헬렌 페로텟트가 전면에 나섰다. 유권자들 사이에서 수상부인에 대 한 호감을 증폭하기 위한 전략이다. 당 캠페인 행사에 주연으로 등장했다. 헬렌은 3번의 유산을 경험한 고통을 가 감 없이 털어 놓았다. 임신9주 만에 세 번째 아기를 잃었을 때 “지금까지 경험한 것 중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었으 나 정서적 지원이 부족해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유산의 어려운 상황에서 여성이 이용할 수 있는 정서적 지원이 부족했으나 핑크 엘리펀트(Pink Elephants)의 도
움의 손길이 큰 위로가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단체는 유산 여성의 정신적 고통을 덜기 위해 2015년에 설립 됐다. 단체의 설립자이자 CEO인 샘 페인(Sam Payne)은 “헬렌의 경험이 일반적이며 의료 서비스는 개선되었지 만 정서적 지원과 검증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유산이나 자궁외 임신을 경험한 많은 여성이 스트레스 장애 진단 기준이 될 만큼 트로마를 겪는다는 것.
헬렌은 남편을 설득해 유산, 사산 및 임신손실을 다루는 여성 및 가족을 지원하는 서비스에 2백만달러의 예산을 지
원하도록 설득했다고 내조의 중요성을 은연중 비췄다.
자유연정이 집권당의 유리한 이점을 살려 특히 가족을 겨냥한 공약이 먹혀 들것이라는 게 시중의 일반적 정서다.
팬데믹 이후 주의 많은 가정이 가계에 주름살을 겪는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언론은 3년전 연방선거에서 패배가 예상됐던 자유연정의 스콧 모리슨 총리가 낙승을 낚았던 기적이 NSW주 선거에서도 재현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내놓고 있다. 노동당이 승기를 놓치지 않고 붙잡을 지 아니면 돔 (DOM)수상이 기적을 창조할 지 이번 3.25선거의 주 관전 포인트다.
Ben Parkⓒ교민잡지
22
집권여당 판세 뒤집기 올인 성공하나?
23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7 21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7 17 25 252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5 17 21
퀸즐랜드 남동부 Warwick의 한 주택에서 한 남 성이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밤새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을 철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앞서 ‘무장 괴한’이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여러 거리가 폐쇄되었다.
경찰관들은 “전개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13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퀸즐랜드 주 내에서 며칠 만 에 두 번째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4일 오전 9시 30분 직전에 비상사태 선언은 철 회되었다.
경찰은 형사들이 오전 8시 15분에 원틀리 스트 리트(Wantley Street)의 한 건물에 들어가 38 세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퀸즐랜드 경찰에 따르면 비상사태 기간 중 내내 총이 발사되지 않았고 위협도 없었다고 한다.
우드 스트리트(Wood Street), 고어 스트리트 (Gore Street), 그래프턴 스트리트(Grafton Street), 드래곤 스트리트(Dragon Street) 경
계 내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은 상황이 전개되
는 동안 하룻밤 동안 집 안에 머물라는 지시를 받았었다.
퀸즐랜드 경찰은 “경찰은 현재 해당 지역에서 비
상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신고된
장소에 접근하지 말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라
고 말한 바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24
News 호주
Residents have been told to stay inside and wait for further instruction. (Queensland Police)
퀸즐랜드 남동부 자택에서 남성 시신 발견
25 info@kcmweekly.com
미국 연방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에도 불구하고 이 번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사태로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금융시장은 여전히 혼란스러운 모습이 다.
하지만,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정책이 주춤할 것 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 (SVB) 파산 사태와 관련해 호주의 IT 기업체 상 당수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거래정지를 풀기 전까지 운영자금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대학 경영학과의 폴 코프만 교수는 실리 콘밸리 은행 사태의 불똥이 호주 기업체까지 튀 었고, 이번 사태로 은행에 대한 신뢰는 크게 추락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폴 코프만 교수는 “이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은행에 대한 신뢰는 떨어지고 더 나아가 금융제
도 자체에 대한 불신의 싹이 트게된다”면서 “신 뢰가 추락하면 사회질서와 마찬가지로 제도권 개
입이 강화돼야 하는데 그 대가도 막대하다”고 경 고했다.
실제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실리콘밸 리은행(SVB) 파산 사태와 관련, 은행의 감독과 규제 문제에 대한 검토에 착수하면서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권 강화 움직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규제와 감독에 대한 자체 평가 결과를 오는 5월 1일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사태로 호주 를 비롯한 전 세계 금융시장은 여전히 혼란스러 운 모습이다.
미 연방정부의 긴급 구제책에도 불구하고 전날 추가로 시그니처은행까지 무너진 여파로 시스템
의 위기로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가라 앉지 않고 있는 것.
주요국 증시가 대체로 하락하고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 쏠림 현상이 빚어진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한편 실리콘밸리은행에 대한 거래 정지가 풀리면 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은 예금인출
을 위해 은행 본사 앞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것 으로 전해졌다.
미 당국의 발표로 예금 보호 한도를 초과하는 예 금도 모두 인출할 수 있게 되면서 큰 동요는 없 었지만, 불안함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 고객들 의 표정은 다소 어두워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 다. <출처 : SBS KOREA>
26 News 호주
SVB 파산사태 불똥 호주로까지 튀나...?
27 info@kcmweekly.com
호주, 세계 7번째 핵추진 잠수함 보유국 된다
회담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악관 등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호주는 정상 회담에서 호주가 미국으로부터 버지니아급 핵추 진 잠수함 5척을 구매하는 내용 등을 발표할 전 망이다.
우선 미국과 영국의 잠수함이 호주에 주둔하고, 이르면 2027년에는 호주에 미국과 영국 잠수함 의 순환 배치 부대를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오커스는 미·영 양국이 호주의 핵잠수함 보유를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무엇보다 호주 핵잠 수함이 태평양 수중에서 중국 쪽으로 최대한 접 근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수 있는 만큼 중국으로서는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 다.
호주가 미국에서 핵추진 잠수함 5척을 사 세계 7 번째 보유국이 된다.
미국이 주도하는 오커스(AUKUS: 호주·영국·미 국의 안보동맹) 정상이 13일 미국에서 첫 대면 회 담을 한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오커스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21년 9월 출범한 이 협의체의 정상들이 대면
호주가 2030년대 중반까지 미국으로부터 핵추 진 잠수함을 최대 5척 인도하고, 이후에는 영국이 설계하고 미국의 전투 시스템과 무기가 들어가는 새로운 잠수함을 직접 건조한다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대로 호주가 핵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면 미 국,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러시아에 이어 세계 에서 7번째로 핵잠수함 보유국이 된다.
미 고위당국자는 이날 전화브리핑에서 오커스 정 상회담에 대해 “미국과 동맹국들은 중국의 발전 뿐 아니라 북한과 같은 국가들, 그리고 러시아 로부터 점점 더 큰 도전을 받고 있다”면서 “인 도태평양 지역의 증가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고안된 이 조치는 책임감 있는 조치”라 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는 일본과 호주, 그리고 최근 에는 필리핀과 함께 방위태세를 변화시키는 이니 셔티브를 통해 인도태평양 주변의 많은 동맹국의 안정과 안보를 보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출처: 세계일보>
호주의 2인조 수색팀이 호주 인도양 해안에서 명나라 시대 유물로 추정되 는 청동 불상을 파내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호주의 2인조 골동품 수색팀이 5년 전 해안에서 금속탐지기로 발견한 불상이 무려 1억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해당 불상은 15세기 중국 명나라 시대에 만들 어진 청동 불상으로, ‘호주 역사상 가장 오래된 중국 유물’ 일 수 있다고 골동품 전문가는 추정 했다.
호주의 2인조 골동품 수색팀이 금속탐지기로 발 견한 불상이 10만 달러(약 1억 3000만원)의 가
치를 지닌 명나라 시대 불상으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지난 7일 레온 데샹과 셰인 톰슨 이 지난 2018년 호주 샤크 만에서 발견한 불상 의 진정한 가치가 5년 만에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 당시 2인조 수색팀은 19 세기 프랑스인 원정대가 남긴 유물을 찾아내기 위해 금속 탐지기로 해안을 수색하고 있었다. 잠 시 동안의 수색 끝에 금속탐지기에 무언가 포착 됐다.
모래를 파내려 간 수색팀은 프랑스 유물이 아닌 뜻밖의 물건을 발견했다. 1㎏ 정도 무게의 묵직 한 청동 불상이 나타난 것이다.
수색팀은 발견된 불상이 호주 대륙에 중국인들 이 유럽인들보다 2세기 앞선 시기에 먼저 다녀 갔다는 것을 시사하는 역사적인 유물일 것이라 추측했다.
다만 수색팀의 발견이 명예나 금전적인 보상으 로 곧장 이어지지는 않았다. 발견된 불상이 진짜 유물인지, 유물이라면 어느 국가에서 왔는지 여 부가 100% 확실치 않았기 때문이다.
수색팀은 2018년 불상 발견 이후 5년에 걸쳐 5 만 달러(약 6600만원)의 비용을 들여 불상의 진 품 여부와 역사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불상이 15세기 명나라에서 만들어진 ‘진 품; 청동 유아 불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한 익명의 아시아 골동품 전문가는 불상이 ‘호주 역사상 가장 오래된 중국 유물’ 일 수 있으며, 경 매를 통해 10만 달러(약 1억3000만원) 이상에 팔릴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해당 불상은 석가탄신일(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
하기 위한 명나라 전통 의식에서 종종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28 News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EPA연합뉴스
5년전 호주서 발견한 불상, 알고 보니 ‘1억원’ 넘는 가치
29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지난 2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노동개악 반대, 노동-민생입법 과제 처리촉구 양대 노총 위원장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대상 노조 319곳 중 86곳(26.9%)의 노조가 자
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 노조는 조합원이 1000명 이상인 한국노동 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334곳인 데, 2021년 이후 해산 신고된 15곳은 제외됐다.
세계일보가 시정기한 내 자료 미제출 일부 노조 에 직접 확인한 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
노)과 부산교통공사노동조합 등이 표지만 제출하
고 속지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고용부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
14조와 제27조에 따라 지난달 15일까지 회계 서류 비치 여부를 보고하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는 서류의 표지와 속지 1장을 제출하도록 했고, 속지에 민감한 내용이 있는 경우 가려서 제출해 도 된다.
그러나 양대 노총은 정부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 는 것이 노조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반발 하고 있다. 지난달 15일까지의 제출 시한에서 대 상 노조의 36.7%(120곳)만이 자료를 제대로 제 출했고, 나머지 207곳은 표지만 제출하거나 자료 를 제출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고용부는 시정기간을 부여했지만, 최종적으 로는 233곳(73.1%)의 노조가 자료를 제대로 제 출했다. 나머지 86곳(26.9%)은 사실상 자료 제 출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민주노총은 대 상 노조 64곳 중 23곳(37.1%)만이 자료를 제 대로 냈다.
민주노총과 함께 정부의 실태 점검을 비판했던 한국노총은 시정기간 상당수가 자료를 제출해 대 상 노조 178곳 중 141곳(79.1%)이 제출을 마 쳤다. 고용부는 “양대 노총이 지침을 통해 전면 적으로 제출을 거부하도록 한 것에 기인한 것으
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고용부는 시정기간 내 자 료를 제출하지 않은 86곳 노조에 대해 노조법 제 27조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를 할 계획이다.
당장 15일부터 사전 통지를 시작해 4월 초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가 이뤄 지면 10일간의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최종적으 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용부는 과태료 부과 이후에도 현장 조사를 통 해 노조의 회계장부 비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 다.
현장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노조에 대해서는 해 당 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폭행·협박 등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정한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법상 의무를 확 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부 요구를 따르지 않는 것은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것”이라며 “엄정 대응과 함께 현행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제 도 개선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송을 제기했다.
최 회장 측은 A씨가 대형 인터넷 사이트에 동거 녀와 관련된 부정적인 언론 보도 내용을 올린 데 대해 소장에서 “자극적인 루머들을 짜깁기하여 의도가 투명한 게시글을 작성함으로써 악플러들 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의 불법성을 무겁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했다. 앞서 최 회장은 올해 초 A씨를 명예훼손 혐 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A씨 측은 “언론에 이미 다 보도된 내용을 올렸으며, 일부 제목만 기사에 나온 내용을 추가 해 새로 작성했다”고 반발했다.
사진=이데일리
14일 재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법 무법인을 통해 부산지방법원에 누리꾼 A씨를 상 대로 3000만100원을 지급하라는 손해 배상 소
이어 “피고가 댓글 작성자들의 입을 빌려 원고에 게 인신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 니다”라며 “파급력과 영향력이 크지 않은 개별 댓글 작성 행위보다 원고에 대한 악성 루머를 확 대, 재생산하는 게시글 업로더로서의 피고 행위
또 “정작 처음 보도한 언론사들에 대해서는 소송 을 제기하지 않으면서 힘없는 누리꾼에게 대기업 회장이 직접 소송을 거는 행위는 부정적인 국민 여론을 막으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고 주장 했다. <출처: 이데일리>
30
최태원, 누리꾼에 3천만원 손배소 제기…”자극적 루머 짜집기”
방인권 기자 News 한국
‘깜깜이 회계’ 민노총, 63% 자료제출 거부...
3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은 최근 경북 지역에 있는 부모 산소가 훼손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모 묘소 사진(사진)
을 공개하고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땅속에 파묻혀 있던 것으로 보 이는 돌에 ‘生’(생), ‘明’(명) 등 한자 총 3자가
적혀 있다. 이들 중 마지막 한자는 ‘殺’(살) 혹은 ‘氣’(기)로 추정된다. 봉분 부근 네 곳에 구멍이 나 있고 이 중 두 곳에 돌이 묻혀 있었다는 게 민 주당 설명이다.
이 대표는 “후손들도 모르게 누군가가 무덤 봉분 과 사방에 구멍을 내고 이런 글이 쓰인 돌을 묻는 것은 무슨 의미냐”며 “봉분이 낮아질 만큼 봉분 을 꼭꼭 누르는 것은 무슨 의미냐”고 적었다. 그 는 “봉분 위에서 몇몇이 다지듯이 뛴 것처럼 (보 인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이후 다시 글을 올려 “일종의 흑주술
로 무덤 사방 혈자리에 구멍을 파고 흉물 등을 묻 는 의식으로, 무덤 혈을 막고 후손 절멸과 패가망 신을 저주하는 흉매(주술)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르신 말씀을 따라 간단한 의식을 치르 고 수일 내 제거하기로 했다”며 “저승의 부모님
까지 능욕을 당하시니 죄송할 따름”이라고 했다.
경찰은 내사에 착수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봉화경찰서 관계자들 은 이날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에 있는 이 대표
부모의 묘소를 방문해 봉분 훼손 등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내부 검토를 거쳐 적 용 혐의를 구체화한 뒤에야 일대 폐쇄회로(CC)
TV 화면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튿날인 13일 회의를 거쳐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할 예정이다. 경북도당 관 계자는 “봉분 훼손과 관련해 풍수 하는 분들께 여 쭤보니 주술적인 일이라고 한다”며 “이 대표 개 인의 일이 아니라 당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로서
당한 일이기에 고발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32 News 한국
”
부모 산소에 구멍, 한자 적힌 돌까지,이재명 “패가망신 저주 흉매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틀니치과에 오셔서 불만을 애기 하는 것 중
에서 하나가, 틀니에 때가 많이 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항
상 제가 여쭤 보는 질문이 아래의 말입니다. “틀니는 치약
으로 닦으시면 안 됩니다. 혹시 오늘도 치약으로 닦고 오 셨습니까?”
그럼 절반이상의 어르신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럼 뭐로 닦아? 치약으로 닦아야지.” 이 주의사항은 틀니를 만 들어준 틀니치과에서 빠짐없이 해 주는 내용인데, 어르신들
은 대부분 병원 문 밖을 나서면 잊어버리나 봅니다.
치약 속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습니다. 자연 치아에 붙은 세 균 막이 너무 단단하게 붙어서 그 세균 막을 제거하기 위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양보다 너무 많은 양을 쓰면, 치아에 붙은 세균 막만 없애는 것이 아니고, 치아표면까지 상처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치약의 양은 새끼 손톱 정도 양인 완두콩알 한 개 크기 정도로 써야 하는 겁니다. 또한 틀니와 자연치아의 구성성분이 다르므로, 연마제 때문 에 자연치아 보다 훨씬 부드러운 틀니에 긁힘이 발생합니 다. 이 긁힘은 박테리아,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며 구내 염, 구취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긁힘에 때가
훨씬 잘 붙어 더러워 집니다. 이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생기 면 잇몸모양의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틀니가 잘 맞지 않 게 됩니다. 틀니에 치약을 듬뿍 묻혀서 닦으면 그 표면에 상 처가 나고 닳아집니다.
틀니는 평소에는 그릇 닦는 세정제를
사용하셔서 칫솔로 살살 문질러 세정 하시면 됩니다. 물로만 닦으시면 때가 안 지워져서 냄새도 나고 깨끗하지 않 습니다. 그리고 틀니를 소독한다고 절 대 뜨거운 물에 넣거나 삶으면 안됩 니다. 이러면 틀니는 비틀어져 변형 이 됩니다.
깨끗하게 닦으신 후 거품 없이 헹궈 서 틀니 통 속에 찬물을 넣고 보관하 세요. 틀니가 입안에 있거나 입 밖으로 나오거나 언제든지 젖어있어야 합니다. 밤에 주무실 때도 꼭 빼서 물속에 틀니 가 폭 잠기게 해서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
그리고 틀니를 사용하시는 분은 양치질을 해야 할까요, 안 해도 될까요? 부분틀니를 사용하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말 씀하십니다.
“아직 내 이빨이 있는데, 그걸 지키려면 양치질을 잘해야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 아래 위 전체 틀니를 하고 계
실 경우는 양치질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필요 없을까요?
전체 틀니인 경우도 식사 후에는 꼭 양치질을 하셔야 합니 다. 이빨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 기 위해 혀와 잇몸 구석구석을 부드러운 칫솔과 약간의 치 약으로 골고루 잘 닦아 주셔야만 건강한 구강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잇몸을 지탱하는 뼈도 훨씬 건강해 져서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겠습니다. 꼭 기 억해 주셔서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1. 틀니도 식사 후 항상 세정하여야 한다.
2. 틀니는 절대로 치약으로 닦으면 안 된다. 주방세제를 묻 혀서 칫솔로 골고루 닦는다.
3. 틀니를 소독을 할 것이라고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혹은 삶으면 절대로 안 된다.
4. 잠자리에 들기 전 틀니는 잘 세정한 후 찬물에 담구 어 보관한다.
5. 식사 후 칫솔과 치약으로 잇몸과 치아를 깨끗이 양치한 다. 자연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잇몸 양치는 꼭 해야 한다.
33 info@kcmweekly.com
지”
틀니를 올바로 세정하는 방법과 양치질
신상공개 흉악범 ‘현재 얼굴’ 강제 공개?…경찰 공식 논의 착수
신상 공개지침 관련 자문’ 안건을 포함했다. 경찰
청 인권위는 경찰 소관 법령 제·개정 및 정책 등 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자문기구다.
해당 안건은 인권위가 아닌 경찰청 측 제안으로 안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 작년에 만든 경찰청 인권정책 기본계획 세부 과 제의 점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어쩔 수 없이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상의 증명사진만을 공개해왔는데 현재 실물과 다 르다는 점 때문에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말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유기 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머그샷 공개를 거부하자 “신상 공개가 결정됐으면 현재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
그래픽 : 이지영
경찰이 범죄 피의자의 얼굴 등 신상공개 지침에 대해 공식 개정 논의에 나선다. 신상 공개가 결정 된 중요 범죄 피의자의 경우에도 본인이 ‘머그 샷(체포 후 촬영된 사진)’ 공개를 거부할 수 있 는 데 대한 국민적 비판여론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오는
17일 정기회의 회의 안건으로 ‘피의자 얼굴 등
장영수 경찰청 인권위원장(고려대 로스쿨 교수) 은 이날 헤럴드경제 통화에서 “중요 범죄 피의자 의 얼굴 등 신상 공개 문제와 관련해 위원들이 다 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내고 그것을 수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신상 공개 관련 법안의 소관 부처인 법무 부와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신상 공개가 결정된 피의자라 해도 본인이 거부할 경우 ‘머그 샷’을 공개할 수 없다.
만약 경찰 인권위가 이번 회의에서 신상 공개지 침 및 관련 법령 개정을 권고할 경우 국회에서 논 의가 이어질 수 있다.
경찰 인권위가 법무부 등 소관 부처에 유권해석 만을 재요청할 가능성도 있다. 현행법상 중요 피 의자 신상 공개를 규정하고 있는 법은 특정강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및 성폭력범죄의 처
벌에 관한 특례법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성별정정 쉬워지나
스젠더 A씨에 대한 성별 정정을 허가했다”고 밝 혔다.
재판부는 “당사자의 의사에 반하는 성전환수술 강제가 개인의 존엄을 침해하므로, 수술이 아닌 다른 요건에 의하여 그 사람의 성 정체성 판단이 가능하다면 그에 의하여 성 정체성을 판단하면 된다”고 판시했다.
꾸준히 호르몬요법을 이어왔다. 가족은 물론 학 교와 직장에서도 여성으로 일상생활을 해왔다.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3년 만에 열린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대형 무지 개 깃발이 펼쳐지고 있다. 2022.7.16 연합뉴스
한국 법원이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 더에 대해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별 정정을 허 가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은 14일 “서울서부지법 제 2-3민사부(재판장 우인성)가 지난달 15일 트랜
이어 “정신적 요소가 정체성 판단의 근본적 기준 이며, 생물학적, 사회적 요소보다 우위에 두어 판 단해야 한다”며 “외부 성기가 어떠한가는 성 정
체성 판단을 위한 평가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는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에 따르면 A씨는 태어날 때 ‘남성’으로 출
생신고가 되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여성으로서의
성 정체성이 확고하여 만 17세인 2015년부터
1심 재판부는 A씨가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아 “ 사회적 혼란과 혐오감 불편감 당혹감 등을 초래 할 우려가 있다”며 성별 정정 허가 신청을 기각 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성전환자의 외부 성기 가 제삼자에게 노출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 라며 “극히 이례적인 경우를 전제하여 혼란, 혐오 감 불편감, 당혹감 등이 사회에 초래된다고 일반 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건을 대리한 장서연 변호사는 “이제 더 이상 트 랜스젠더 당사자들이 법적 성별 정정을 위하여, 원하지 않는 수술을 강요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며 “이번 결정이 다른 법원에도 확대되길 기대한
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비즈>
34 News 한국
法 “수술 안 한 트렌스젠더도 ‘여자’”…한국도
익명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 용자들의 실명·전화번호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고 가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톡 메신저의 보안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익명 기반의 대화를 했던 사용자의 정보가 노출
됐기에 각종 협박과 스토킹, 피싱 범죄 등에 악용
될 우려도 크다. 12일 관계자에 따르면 카카오톡 특정 오픈채팅방에서 이용자 개인정보를 추출하
는 불법 솔루션이 개발돼 거래되고 있다.
불법 솔루션 판매자와 접촉해 ‘테스트’를 요청하
면 지목한 오픈채팅방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실 명, 전화번호가 포함된 리스트를 샘플로 제공한
다. 정식 거래단가는 통상 유통되던 불법 DB의 수십 배에 달한다.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방식인 ‘로코 프로토콜’의
보안 취약점이 공략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위조 클라이언트를 통해 오픈채팅방에서 숫자로 표현된 개별 사용자의 아이디를 확보할 수 있고,
News 한국
이를 실마리로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카오 측은 “취재가 들어와 로코 프로토콜 보안 취약점 확인해 조치했다.
오픈채팅에서 해당 취약점을 이용해 숫자로 된 유저 아이디(ID)를 추출하는 것은 가능하나, 참 여자의 이름·전화번호·이메일·대화내역을 확인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보를 알아내는 데는 다 른 수단을 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문제점 파 악에 나섰다.
카카오는
우선 ‘유저아이디’를 오픈채팅방에서
더 이상 해킹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
<출처: 중앙일보>
35 info@kcmweekly.com
익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사진 카카오톡 캡처
‘은밀한 대화’ 카카오 오픈채팅 뚫렸다…아이디·실명·전번 나돌아
Entertainment 연예
강지섭, JMS 예수 그림 부쉈다
그는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 랐고 걱정했다”며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 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어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마음속 깊이 공 감하고 그로 인해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기를 바란 다”며 “저의 작은 능력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다”고 덧붙였다.
와의 연관성이 거론된 바 있다. 강지섭은 예수 그
림을 제거한 액자 사진과 함께 “진작 버렸어야 할 거 왜 창고에 놔둬선”이라고 적었다.
지난해 12월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 출연 당시 강지섭의 옷방에 JMS 관련 예수 상 액자가 놓여 있었다. 강지섭은 또 2012년 3 월 16일 트위터에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 님 생일”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3월 16일은 JMS 총재 정명석의 생일이다.
배우 강지섭(42)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
도라는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JMS에서 사용하
는 예수 액자를 폐기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종의
탈교 인증인 셈이다.
강지섭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힘든 시
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며 “애초 제
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
껴 그곳을 떠났다”고 밝혔다.
강지섭 출연 예능 ‘프리한 닥터M’ 방송화면 캡처. tvN 제공 학교 폭력(학폭)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 더 글로리’를 연출한 안길호 PD가 학폭 가해자라 는 의혹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사과했다.
안길호 PD의 학폭 의혹은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졌다. 당시 앞서 한 네티즌 은 “1996년 필리핀 유학 시절, 폭행 사건이 있었 다”며 “고등학교 3학년이 중학교 2학년을 사귀 는 일이 있어 동급생들이 여자 동급생을 놀렸는 데 그걸 알게 된 안길호가 우리 학년에서 대표로
강지섭은 “제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진정한 마 음보다는 자극적인 제목들로 인해 가족에 대한 욕설이나 공격적인 디엠,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마음이 아프다”면서 “또 다른 2차 피해와 상처들 이 나오고 생길 수 있으니 진심으로 자제해 주시 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문제가 된 예수 그림을 깨부순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 된 그의 옷방에서 포착된 예수 그림을 두고 JMS
앞서 강지섭은 JMS 신도 의혹에 대해 한때 신도 였던 건 맞지만 4~5년 전쯤 탈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대학생 때 길거리에서 JMS 신도의 포교로 순수한 마음에 따라갔다.
주말에 예배하러 가는 정도였고, 다른 활동을 한 적은 없다”면서 “(정명석이) 자신을 메시아라고
하고,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4∼5년 전쯤부터 다니지 않고 있다”고 연합뉴스
에 해명했다. <출처: 국민일보>
2명을 불러냈다. 나간 곳에는 안길호 PD를 포함
해 열댓명 정도 되는 형들이 있었고, 구타를 당했 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길호 PD의 지시로 우리 학년 남학 생들이 학교 선배들에게 맞는 일이 빈번해졌다”
며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이 어떻게 학교폭력물
을 다룬 드라마 PD가 될 수 있는지 어이가 없다” 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의혹에 당시 안길호 PD는 일부 매체를 통해 “그런 일이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를 지어 누군가를 때린 기억이 없다”고 해명했다.
안길호 PD는 “기억에 없다”던 입장을 번복하고 12일 학폭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안길호 PD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 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최 초 보도로부터 입장을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다소
지체된 점 양해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안길호 PD의 학폭 논란에 대해 “96년 필리 핀 유학 당시 교제를 시작한 여자친구가 있었는 데, 여자친구가 본인으로 인해 학교에서 놀림거 리가 됐다는 얘기를 듣고 순간적으로 감정이 격 해져 타인에게 지우지 못할 상처를 줬다”고 설 명했다.
그러면서 “이 일을 통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마 음 속 깊이 용서를 구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 접 뵙거나 유선을 통해서라도 사죄의 마음을 전 하고 싶다”며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길호 PD가 연출한 ‘더 글로리’는 학교폭 력으로 영혼이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성인 이 된 후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로, 지난 10일 오후 5시 파트2가 공개됐다. <출처: 스타뉴스>
36
“진작 버렸어야”…배우
“前 여친 놀려 감정 격해져”..’더 글로리’ PD, 27년 전 학폭의 이유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 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 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 에 많이 담겨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 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 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의 좋은 글 재료 (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 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
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학 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 의 ‘재료’ 늘리기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 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겹해서 간 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의 writing 문제
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 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을 쓰기 위 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해도 학교 교실 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도 통할
Column 칼럼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학 보
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 통
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
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
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은 극찬을 듣 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서 들은 이야기란다. 그런데 그 학생은 아직도 ‘한국적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37 info@kcmweekly.com
Social 사회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가 사회관계망서 비스(SNS)에 일가 전체를 비난하는 폭로성 게시 물을 잇달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15일 전우원씨 SNS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3 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SNS에 자신이 발언하는 동영상과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사진, 지인 신상정보를 담은 게시물을 연달아 공 개했다.
전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씨의 아들 로 확인됐다. 전 씨는 이날 올린 영상에서 조부인 전 전 대통령에 대해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 각한다.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 이라고 말했다.
13일에 올린 영상에선 “이 자리에서 제 가족들이 행하고 있을 범죄 사기 행각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동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전 씨는 자신의 부친에 대해선 “현재 미국 시민권 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법 감시망 을 벗어나기 위해 현재 한국에서 전도사라는 사 기행각을 벌이며 지내고 있다”면서 “이 자가 미
국에 와서 숨겨져 있는 비자금을 사용해서 겉으
로는 선한 척하고 뒤에 가서는 악마의 짓을 못 하 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또다른 게시물에서는 작은 아버지이자 전 전 대
통령의 셋째 아들인 재만 씨에 대해 “현재 캘리 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너리는 정말 천문학적 돈을 가진 자가 아니 고서는 들어갈 수 없는 사업 분야다. 검은돈의 냄 새가 난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자신의 신분을 입증하기 위해 운전면허 증, 등본, 미국 유학 비자, 학생증, 보험증서 등 증 빙 자료부터 어린 시절 전 전 대통령과 찍은 사 진과 동영상, 이순자 여사 사진 등을 게시했다. 전 전 대통령의 유산상속을 포기했다는 서류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는 아이 둘의 사진을 올린 게시물에서도 “제 아버지와 새어머니는 출처 모를 검은돈을 사용 해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아직도 그들은 자신 의 죄를 알지 못하고 법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 고 밝혔다.
그는 전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에 있는 스크 린골프 시설이라며 관련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 다. 해당 영상에는 한 노년 여성이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노년 여성을 이순자 여사로 추정하는 댓글들이 달려 있다.
전 씨의 폭로는 가족으로 끝나지 않았다. 주변 지 인들이 성범죄와 마약 등 범죄 행각을 일삼고 있 다며 실명과 사진, SNS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 다. 일부 게시물은 신고로 삭제됐다.
그는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며 “가족이 저의 정신
과 치료 기록을 이용하면서 ‘미친X’ 프레임을 씌 울 것”이라며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했다가 아무
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나와 지금 몇 달간 일을 잘 했다”고 주장했다.
뉴욕의 한 회계법인에 근무 중이라고 밝혔던 그
는 현재 퇴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재용 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워낙 오랜 시간 떨어져서 살다 보니 아들이 아팠다는 사실
을 뒤늦게 알았다.
심한 우울증으로 입원 치료를 반복했다”며 “아비
로서 아들을 잘 돌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부끄럽 지만 선의의 피해를 보게 된 지인들께 너무나 죄 송해 부득이하게 사정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을 비롯한 가족에 대한 불법행위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당황 스럽다”고 했다.
연희동 자택 내 스크린 골프장에 대해서는 “부친 생전에 자식들이 돈을 모아서 선물로 해드린 것 인데, 노환이 깊어진 이후에는 사용한 적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우원(27)씨가 아버지 전재용씨가 배우 박상아와 외도를 한 탓에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15일 전우원씨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아버 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박상 아씨와 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뿐 아니라 유흥업소의 이 여자 저 여자 들을 만나고 다니며 외도를 했다”며 “어머님은 그런 아버지 때문에 병이 들었다. 암수술을 여 러 번 하셨다. 어머님이 아프셔서 제 삶이 없어 졌다”고도 했다.
전우원씨는 “제 친어머니는 피해자다. 두 사람은 죄를 죄인지 모른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천국에 있다고 이야기하는 자들이다”라며 “박상아씨는 학자금 대출 도와달라고 할 때도 ‘더 이상 엮이 기 싫다’며 모든 도움을 거절했다. 그분(박상아) 의 따님들, 그들의 행복은 누구보다 보장했다. 한 국의 사립학교 다니게 하고 미국 유학을 보냈다” 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분도 살면서 얼마나 고통이 많으셨 을지. 남다른 집안에서 태어난 아버지도 고통이 많았을거라 아들로서는 용서했다. 하지만 두 사 람은 제가 아끼는 소중한 아이들과 약자들을 신 경쓰지 않는 괴수들이다”고 폭로 이유를 덧붙였 다. <출처: 연합뉴스>
38
전우원 씨 인스타그램 캡처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학살자…우리 가족 범죄 밝힌다”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Column
리체컨설팅 부동산 칼럼 앞으로 부동산은??
앞으로 호주의 부동산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까요?
금리 상승이 계속 되고 있어, 가격은 하향세인데, 언젠가(금년말 또는 내 년초??) 금리가 안정세 나 하향세를 보이면 부동산 가격은 또 올라갈까?
만약 올라간다면 팬데믹 기간중 하우스 가격 처럼 급등 할까? 아니며 금 리가 안정세를 보여도 팬데믹기간에 부동산가격이 많이 상승하였으니 부 동산 가격도 안정세를 보일건가? 등등의 많은 부동산 전망이 나오는 상황 에서 부동산 구매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지금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은 요즈음입니다.
미래에 가서 상황을 보고, 현재로 돌아와서 제2인생을 살면서 부동산을 구매한 다면 최선의 선택이겠지만,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상황이어서, 현재에서 가장 믿을 만한 지표 분석을 통해 예상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 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향후 부동산 시장, 특히 가격의 변동 부분을 예 상 할 수 있는 분석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Domain의 니콜라 파웰(Nicolar Powell) 박사는 호주는 단기적으로는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아 부동산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겠지만, 중장 기적으로는 유입인구의 증가 및 주택 공급량 감소로 인한 주택 재고 감 소로 인해 부동산 가격은 높은 상승이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 다. 이는 아래 그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대출금리가 1% 상승하는 경 우 해당 분기에 1.3%의 가격 하락 효과를 보이지만, 인구가 1% 증가하 는 경우 부동산의 가격에 대한 장기적인 누적효과가 8.18% 상승을 보 이고 있습니다.
Harvey Kim/ 김흥국 컨설턴트
Property Consultant
M 0421 620 298
E harveykim@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부의 유입인구 정책, 즉 이민 정책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영주권자, 특히 기술이민자들에 대한 쿼타를 늘렸습니다. 이로 인해 호주 정부는 팬데믹 기간중 0.2% 유입인구 감소에서, 2022/2023년에는 약 1.2%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구 통계학자 마크 맥크린들(Mark McCrindle) 따르면, 호주는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로 인해, 향후 년40만의 인구 증가세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3년간 1백만명 정도의 유입인구 증가세를 시현 할 것이며, 이는 주택 수요의 급증을 야기해, 주택 가격의 상승이라 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분석 하고 있습니다.
또하나의 중요한 지표는 주택 공급 측면입니다. Grattan 연구소의 브렌 단 코트(Brendan Coates) 이사는 추가 주택 수요에 대해 공급이 즉각 적으로 이루어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장만 할 수 있을 경우에만, 대출금리가 주택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1950년대에 빠른 인구 증가로 인해 주택 수요가 많이 늘었 지만, 기록적인 주택 공급 수량을 보이면서 주택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보 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호주는 선진국중 가장 낮은 주택 재 고율(400 dwellings per 1,000 people)을 보이면서, 상기한 향후 인
구 증가세에 따라 주택 수요가 증가 하는 반면, 낮은 주택 공급량 및 재
고량으로 주택가격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호주중앙은행, RBA는 3월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이젠 금리 상승을 멈출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금리가 안정세로 돌아서고, 인구 증가를 통해 주택 수요가 상승 하는데 주택 공급이 이를 감당하지 못한 다면 어떤 결과를 보일 까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호주 처럼 실질 수 요가 강한 곳은 재정적으로 준비가 되었다면 미루지 말고, 구매하는 것이 구매자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이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파웰 박사의 분석에 따르면, 향후 금리 및 유입인구 동향이 가까 운 미래의 부동산 가격을 결정 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호주 정
저희 리체 컨설팅은 2009년 창립 이래 시드니, 멜번, 브리스베인에 자체 사무실을 보유한 컨설팅 회사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고객 여러 분께 꾸준히 수익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 은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40
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칼럼(부동산)
41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392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동의보감 골문 골(뼈)
시드니한의원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골은 피육맥근골중 가장 안쪽에 있으며 신장에 속합니다.
관골은 뼈 중의 근본이 되는 뼈입니다. 관골이 큰 사람은 뼈가 크 고 저장된 골수가 많기 때문에 건강합니다. 하지만 너무 활동을 많이 하므로 골병이 오기 쉽습니다.
골문의 병증은 뼈가 시리거나 뼈에 열이 나거나 뼛속의 골수가 마 르거나 뼈가 아프거나 하는 것이 있습니다.
골한은 골수가 뼛속을 채우지 못해 한기가 들어가 나타나는 증 상입닏.골열은 열에의해 골수가 말라서 생기는데 심해지면 골위 가 됩니다.
골통은 풍,습,어혈,담이 공격하여 통증이 생긴 것입니다.골수까지 병이 들어간 것은 통증도 심하고 치료하기 쉽지 않습니다.
동의보감에 편작에서는 병이 주리에 있는 것은 탕약이나 찜질로 치료할 수 있다.
혈맥에 있으면 침석으로 치료할 수 있고 장위에 있으면 약술로 치 료할 수 있고 골수에 있으면 생명을 맡아 치료하는 그 어떤 의사 라도 고칠 수 없다. 라고 하였습니다.
골병은 침으로 치료하면 안되고 뜸으로 병을 끌어내야 합니다.
관골이 큰 사람은 침맛 놓아서 낫지않습니다. 뼈 위주인 사람은
골에 병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해도 잘 낫지 않습니다.
골병은 침보다 약이나 뜸으로 치료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뼈를 상하게 됩니다. 백화점 직원처럼 오래 서 있 는 사람은 골병이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진단을 할 때 직업에 관 한 문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골병이 잇으면 귀가 마르고 때가 낍니다. 주변에 혹 이런 분들을 보시지는 않았는지요?
젊어서 골격이 좋고 힘이 좋았던 분들이 시간이 흘러 늙어서 제
대로 거동을 못하고 누워 계시다 돌아가시는 분들을…너무 힘이 좋아서 너무 많이 사용해서 그러한 일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 이 됩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2
온화한
43 info@kcmweekly.com 1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1 39 21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71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15 39
22년 지금 호주정부에서
가장 높은 금액의 보조금 제공 !
대략 $4K 호주정부 공식 제공 !
재택근무 시작후 전기요금이 매일 조금씩 인상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태양광을 설치하면, 이문제 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
게다가 현재 호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태양에너지 보 조금은 최대 $2900불에 달합니다. 태양광을 설치 하시면 자유롭게 전기를 쓸수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 료를 세이빙 해서 전기세 부담도 줄일수 있습니다 !! 태양광을 설치하시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지붕의 기와도 보호가 되며, 페인트를 다 시칠해야되는 보수 비용을 아주 많이 절감하실수 있 으십니다. 심지어 과잉 생산된 전력도 자동으로 발전 소와 전력회사에 판매하여, 기간투자를 하실수 있으 십니다. 호주 전지역이 대부분 연중 햇볕이 충분하여
태양관 패널 85% 효율에 따라 연간 평균 약 20KW/ day 가 생산되며, 그결과 4.1년 내로 투자금액을 회 수 하실수 있으십니다 !!
현재 태양광을 설치하시면 높은 금액의 보조금을 받 으실수 있으십니다. 최소 $2,900이며, 빠르면 2년반 이면 손쉽게 원금회수가 가능하십니다 !! 지금 태양
에너지는 자연이 제공하는 신생에너지 자원입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은 앞으로도 큰 비전이 있 습니다. 바로 믿을만한 태양광 설치 업체를 선택하신
다면 빠르고 손쉽게 원금회수를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희 업체 Aus solar 는 태양 에너지 보급을 통해 화 석 에너지 위기와 환경오염을 해결시키며, 녹색 청결 한 미래를 구축하기위해 노력하는 업체입니다. Cortex 업체는 매우 혁신성과 신뢰성을 갖춘 미국 브랜 드 입니다. Omnis power 에서 제조한 상품이며, 전 세계 상업과 주택에 설치하기 적합합니다.
★ 품질보증 워런티를 20년 제공합니다. Aus solar업체는 정부의 CEC허가 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설치하는 시공방식 &제품의 성능과 안전은 모두 CEC규정에 부합합니다. 지금 태양광 솔라패널 설치 할인 행사를 하는 중입니다 ! 정부보조 적용 & 회사제공 할인 $500 후 총 $3,900 을 절약하실수
호주내의 회사 주소
Sydney 7/4 Stout Road, Mount Druitt, Sydney, NSW 2770
있으십니다 .또한 60개월 분납이 가능하여 $33.77 /격주 결제가 가능하십니다 !!
Aus solar 태양광 패널에 4가지 이점이 더있습니 다 !!
★ 대규모 설치에 적합합니다 - 고출력 태양광 패 널의 점유 공간과 설치시간 &비용을 감소시킨다. 업 계에서 가장 신뢰와 인정을 받은 태양광 패널입니 다.- 저희가 사용하는 패널은 실제 많은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엄격한 품질 관리&높은 신뢰성 - 30개 이상의 내부 성능 테스트는 CEC공식인증 요구사항을 훨 씬 초과 합니다. 다양한 환경 조건- 2400Pa 풍하 중,5400Pa 설하중을 견딜수 있습니다. 그로인에 더 오래동안 사용할수있습니다. 고품질 태양광 패널 +
★ Aus Solar 만의 전문기술 Aus solar 에게 시공을 맡겨주세요 ! 전기료 세이 빙의 첫번째 디딤발 입니다 ! Aus Solar- 호주 12 년경력 전문 태양광 공급 설치업체 Aus Solar 업체 는 호주 태양광 시스템 설계 & 설치 & 제품공급 업 체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9년도에 설립 되었으며 매년 설치
하는 태양광 시스템이 무려 $3,000 세대입니다. 게 다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에들레이드, 퍼스 지 역모두 설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시드니 지역에서 가 장 오래된 태양광 설치 그룹입니다. 태양광 설치 12년 경험이 있습니다.
★호주에 수만명 고객님 돌파!! 가장 중요한것은, Aus Solar 고객님과의 약속, 10년 간의 A/S 서비 스 제공!
****문장 끝까지 봐주세요 !! Aus solar 태양광 설 치 특별 쿠폰이 제공됩니다 !!***광범위한 프렌차이 즈 업체 보장
전기절약과 환경보호를 주 목적으로, 업체 이념은 호
Victoria 401 Collins st melborue vic 3000 2 park drive dandneong south 3175
Oliver Kim
Solar System Engineer
태양광 시스템 엔지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
전화: 0426 714 188
주의 NSW주에서 시작하여 수년간 호주 전체의 시장 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남호주는 에들레이드 를 중심으로 하고, VIC주는 멜버른을 중심으로 하고, NSW주는 시드니들 본사로 하였으며, QLD주는 호주 전체 시장이 프렌차이즈 화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풍부한 녹색 태양 에너지 그룹의 실력으로 뒷받침 되 어, 고객님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 설치에 최고의 A/ S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가격을 제공합니다. Aus Solar 그룹은 그룹사의 분점 네트워크가 방대 하여 태양광 시장에서 작은회사와는 비교할수 없습 니다. 게다가 대량주문으로 인해 생산 원가가 대폭 낮아지고 판매가격은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이 있습 니다. 대기업 브랜드, 높은 품질 , 전호주 최저가 판 매 !! 그외에도, Aus Solar 는 솔라패널 조류진입 방지 망도 설치합니다.
★설치경험이 풍부합니다.
Aus solar 업체는 호주의 많은 농장, 마트 ,골프장, 대형 상업용 부동산 등에 태양광을 설치해 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Aus Solar Energy Group 은 많은 가정 주택에 태양열을 설치하는데, 태양열 을 설치한 주택들은 이미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가 드나요? Aus Solar 업체에서 새로운 고객님 & 재구매 고 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보조금 $2,900 적용하고, 지금 Aus Solar 제공 $500불 추가할인 ! 총할인 $3,400 !! 지금 태양광을 설치 하시면 원가 $7,400 에서 $4,000 만 페이하시면 됩니다 !!
시간이 없습니다. 매년 정부보조금은 감축되고, 정 부규정은 더엄격해져서 설치비용이 상승됩니다. 전 기료 세이빙 하실수 있으십니다 ! 태양광 설치 하실 수 있으십니다 !!
지금 바로 Oliver Kim 에게 연락 주세요 !!
Adelaide Level 5 121 King William Street, Adelaide, SA 5000
Western Australia 152 St Georges Terrace, Perth WA 6000
44 42 Information 정보
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Information
답
World News 국제
중국에서 대두증을 앓고 있던 1세 아이의 두개 골에서 ‘쌍둥이 태아’가 발견돼 적출된 사연이 화제다.
9일 영국 데일리스타는 중국 푸단 대학 병원 의 사들이 1세 아이의 두개골 안에서 일란성 쌍둥이 의 태아를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는 대두증과 운동 능력 상실이 의심돼 부 모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평범한 머리보다 훨씬 큰 아이의 머리
에 종양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CT 촬영을 진 행했다.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아이의 두개골 안에 종양 대신 ‘태아’가 웅크리고 있었다. 태아는 두 개골 안에서 혈관을 공유하며 뇌를 짓누르고 있 었다.
아이는 두개골 안에 있는 태아 때문에 뇌 일부분 에 척수액이 고이는 수두증(물뇌증)을 진단받았 다. 태아는 아이가 산모의 자궁에 있을 때부터 존 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와 연결된 혈관으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뼈와 팔, 손까지 발달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즉시 외과 수술을 통해 태아를 두개골 에서 제거했다. 이 같은 현상은 분리되지 않은 배 반포(포유류의 초기발생에서 난할기가 끝난 배) 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는 게 신경외과 전문의의 판단이다.
의료진은 세포 분열 과정에서 아직 분리되지 않 은 부분이 ‘숙주 태아’의 전뇌로 이어져 발달한 것으로 봤다.
전문의는 “이번 사례가 ‘쌍생아 소실’(배니싱 트 윈)의 희귀 사례”라며 “전 세계에서 약 200번밖 에 기록되지 않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쌍생아 소실은 임신 10-15주 사이에 수태된 쌍 둥이 중 하나가 임산부나 다른 쌍둥이에 흡수돼 유산하는 것을 뜻한다.
이 경우 완전히 흡수돼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 사례처럼 태아 상태로 남거나, 신체 일부가 섞이기도 한다.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구체적으 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수술을 맡은 푸단 대학병원 의료진은 현재 수술을 받은 아이의 예후를 살피고 있다고 전했 다. 다만 의료진은 장기 후유증이 남을 것을 우려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美 뉴욕서 ‘쥐’ 코로나19 변이 감염 확인…인간 전파 가능성은?
왔다 9일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대 부설 인플루엔자·신생전염병센터 국장 인 헨리 완 박사 연구팀은 뉴욕의 쥐에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브루클린 지역 공원과 하수 부근에서 잡은 쥐 79마리에 대해 유전체 염기서열 결정 등을 통해 분석했고, 그 결과 13마리가 양성으 로 판정됐다.
/사진=연합뉴스
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인간 전파 가능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
또 실험용 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알파, 델타,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쥐들 사이에 전염될 수 있 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 나19 바이러스가 동물 사이에 퍼져 인간에 위험
을 가할 수 있는 새로운 변종으로 진화할 가능성 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욕에는 약 800만 마리의 쥐가 있 고, 인간과의 상호 작용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강 조했다.
다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동안 동물 과 인간 사이의 코로나19 전염은 드물고 대부분 전염 사례는 인간이 동물에 전파한 것이라고 설 명해왔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미생물학회가 발행 하는 과학 저널 ‘엠바이오(mBio)’에 게재됐다.
<출처: 한경닷컴>
46
“머리 너무 커”…中 한 살 아기 두개골 안에 웅크린 ‘태아’ 있었다
사진출처: 트위터 갈무리
World News 국제
폭발했다고 밝혔다.
화산재가 정상에서 최고 3㎞ 높이까지 솟구쳤으 며 용암이 경사면을 타고 1.5㎞까지 흘러내렸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분화구를 기준으로 반경 7㎞
까지 제한 구역으로 설정해 사람들의 접근을 막 았다. 이번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인 근 마을 8곳이 화산재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모습을 보도했다.
해발 2968m인 므라피 화산은 문화 중심지이자 고도인 족자카르타에서 30km 정도 떨어졌다.
1930년 대폭발을 일으켜 당시 1300명의 인명 피해를 유발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므라피 화 산이 다시 폭발했다.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으며
용암도 흘러내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11일 정
오께 중부 자바 족자카르타 인근 므라피 화산이
화산재와 가스 등으로 주위 지역은 하루 종일 햇 볕이 차단됐으며 부근 마을들에는 화산재가 계 속 떨어졌다.
현지 매체 콤파스TV는 속보를 통해 므라피 화산 인근 마을의 집과 도로가 온통 하얀 재로 뒤덮인
인도네시아 므라피 화산 폭발…7㎞까지 접근 금지 수족관에 머리 ‘쿵쿵’ 자해하던 범고래 비극…죽어서야 자유 됐다
2010년에도 한 차례 더 대폭발이 발생해 350 명 이상이 숨졌다. 최근에도 수시로 화산재와 용 암을 분출하고 있으며 산사태와 지진이 반복되 고 있다.
1만70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다. 활 화산만 120여 개에 이르고, 지진도 잦아 자연재 해가 자주 발생한다. <출처: 아시아경제>
1979년 아이슬란드 해역에서 포획된 키스카는 40여년간 해양 공원에서 사육됐다. 키스카는 건강 악화로 지난 9일 생을 마감했다. 사진은 2012년 수족관안에 갇혀있는 키스카의 모습. /사진=게티이미지뱅크.
40년 이상 수족관에 갇혀 스스로 머리를 부딪치 며 자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안타까움 을 샀던 범고래가 쓸쓸히 생을 마감했다.
11일 캐나다 CBC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 정부는 캐나다에서 마지막으로 잡힌 범고래 키스카가 지 난 9일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키스카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 양공원 측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몇 주 사이에
키스카의 건강이 지속적으로 악화됐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해역에서 태어난 키스카는 1979년
에 포획돼 40년 넘게 해양공원에서 사육됐다.
키스카는 인간에 포획된 뒤 1979년 부터 1992 년까지 수천 번의 공연이 동원됐고, 공연이 없 는 날에도 작은 수족관에 갇혀 같은 공간을 수 백 차례 도는 등의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 아낸 바 있다.
특히 2021년 키스카가 고통스러운 듯 울부짖으 면서 수족관 벽으로 다가가 반복적으로 자신의 몸과 머리를 벽에 부딪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은 분노로까지 번졌다.
해양 공원에서 근무했던 필 데머스는 해당 영상 을 공개하며”해양 공원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키스카가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것을 관찰했다. 이 잔인함은 끝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후 그는 다른 방향에서 찍힌 17초짜리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고, 이 영상에는 키스카의 몸부림 이 더욱 자세히 담겼다. 데머스는 “위험한 자해 행위다. 키스카가 곤경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했던 AP통신은 “키스카 가 지난 10년 동안 해양공원에서 동료나 가족들 없이 홀로 외롭게 살아야 했던 환경이 이 사건의 주요 원인이었을 것”이라며 “범고래들은 무리를 지어 사는 습성이 있고, 실제로 야생에서는 여러
세대가 한 무리를 이뤄 무리 지어 생존하면서 장
기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연구됐다”고 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47 info@kcmweekly.com
9월, 40년 이상 수족관에 갇혀 산 범고래가 스스로 머리를 부딪 히며 자해하는 모습.
2021년
/영상=트위터
‘추한 공작부인’ 그림 속 모델, 사실은 남자?
추한 여성의 상징으로 꼽혔던 16세기 초상화 속 주인공이 남성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세기 화가 캥탱 마시 가 1513년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초상화 ‘늙은 공작부인’의 모델이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 혔다. 해당 그림은 국내에서 ‘늙은 여성’, ‘추한 공작부인’ 등의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간 이 작품은 젊음에 집착하며 남성을 유혹하 는 늙은 여성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분석돼 왔다. 특히 마시가 에라스뮈스의 ‘우신예찬’ 속 어리석
러한 해석은 설득력을 얻어왔다.
그러나 데일리메일은 마시가 남성 모델을 그리며 일종의 ‘젠더 놀이’를 화폭에 담아냈을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전했다. 또 그림 속 주인공이 기형 의 인물이거나 피부 질환 ‘페이젯 병’을 앓는 사 람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함께 보도했다.
한편 캥탱 마시는 안트베르펜 유파를 창시한 화 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주로 초상화와 종교화를 그렸다. 대표작 ‘늙은 공작부인’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공작부인 삽화에 영향
캥탱 마시의 ‘늙은 공작부인’ *재판매 및 DB 금지
고 기괴한 인물들을 풍자적으로 그려온 만큼 이
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출처: 뉴시스>
이 사실은 해당 업체에 위장 취업한 기자에 의해 드러났다. 기자가 몰래 촬영한 영상을 보면, 직원 들은 파란색 플라스틱 탱크에 물을 가득 담은 뒤 흰색 가루를 탄다.
붕사가
주성분인 세척제가 희석된 물에 담겨져 있는 해삼과 전복. / 신경보
중국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가 해삼과 전복 등을 세척하는데 붕사가 주성분인 살균제를 이용한 것 으로 드러났다.
14일 신경보에 따르면 지난달 랴오닝성 다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세척제에서 붕사가 다량 검 출됐다. 붕사는 주로 금속가공, 유리 제작 등 공 업용으로 사용된다.
인체에 유입되면 위산과 반응해 구토, 설사, 홍반, 의식불명 등 중독 현상을 유발한다. 나이가 어릴 수록 영향을 많이 받고 심하면 암을 유발한다. 과 다 유입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그리고 이 물에 해삼과 전복을 넣고 세척한다. 그 러자 물에는 흰 거품이 인다. 흰색 가루가 담긴 종이봉투에는 아무런 정보도 표기되어 있지 않 다. 직원들은 “흰색 가루가 뭐냐”는 질문에 “약” 이라고만 답한다.
그러면서 세척된 해삼과 전복을 보며 “아주 좋 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문제의 흰 색 가루를 비밀리에 반출해 길림성 장춘시의 한
화학 실험실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주성분이 붕 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식품안전기본법을 통해 붕사를 유독성 유
해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식품에 일절 첨가해서 는 안 된다. 만일 붕사가 첨가된 식품을 판매했을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붕사가 들어간 식품으로 인해 소비자 건강에 위
해를 끼쳤을 때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
붕사가 주성분인 흰색 가루 형태의 세척제를 분배하고 있는 직원. / 신경보
할 수도 있다.
업체는 해삼과 전복의 색을 어둡게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세척 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
체는 “붕사를 희석한 물로 해삼을 세척한 뒤 삶 으면 검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값어치가 올라가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복도 같은 방식으로 세척하면 황금색을 띤다”고 설명 했다. 실제로 검은색 해삼은 ‘흑삼’이라고 불리 며 더 비싼 값에 판매된다.
48 World News 국제
현재까지 약 500만㎏의 해삼과 전복이 ‘붕사 물’ 로 세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업체의 수 산물 수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조선일보> 中
“심하면 사망까지...”
수산업체서
해삼·전복 세척에 쓴 ‘흰 가루’ 정체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일본 NHK 등에 따 르면, 후쿠오카현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55분쯤 지쿠시노의 한 산길에서 온천 여관 ‘다이마루 별 장’ 운영회사 야마다 마코토 전 사장이 심정지 상 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World News 국제
일본의 명절인 신정과 ‘오봉’에만 물을 교체했 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검사에서 기준치의 최 대 3700배에 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기 도 했다.
일본 후쿠오카현의 후츠카이치 온천이 욕탕물을 1년에 2번만 교체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 운데, 이 온천 운영회사의 전직 사장이 숨진 채 발 견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경찰은 수사받던 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시신 근처에는 그의 차량이 세워져 있었다. 차 안 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종이가 나왔다. “미안하 다. 모든 것은 스스로의 부덕의 소치다. 뒤를 부탁 한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후쿠오카현은 최근 ‘다이마루 별장’을 공중목욕
탕 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후쿠오카현 조 례에 따르면 매주 한 차례 이상 온천수를 교체하 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여관은 수년간
야마다 전 사장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12월쯤 사람이 적으니까 탕의 온천수 를 바꾸지 않아도 좋다고 종업원에게 말했다”며 “어리석은 생각으로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 했고 지난 2일 사임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온천 과 전 사장 자택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
이 숙박 시설은 서기 700년대부터 온천수가 나온 지역에서 1865년 창업한 곳으로 히로히토 일왕 도 숙박한 적이 있는 고급 시설이다. <출처: 조선일보>
지난해 9월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개한 러시아의 소이탄 사용 영상. /뉴시스
일본 후쿠오카의 료칸 ‘다이마루별장’의 대욕탕 모습./다이마루별장 홈페이지 러시아 침공 이래 최대 규모의 탱크전이 치러진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 불레다르에서 러시아가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소이탄을 사용했다는 주 장이 또다시 제기됐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부터 텔레그 램을 통해 불레다르에 소이탄이 쏟아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
라이나에 지옥을 가져다주기 위해 치명적인 폭탄 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영상에서 드러났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주택가에 쉴새없이 불꽃이 내 려오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촬영자는 ‘불꽃 비’가 멈춘 후 건물에서 나 왔는데, 바닥에는 여전히 불꽃들이 남아 타고 있 었다. 영상 촬영자는 우크라이나 군인이며 우크 라이나 총참모부가 이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 다.
지난해 9월에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비슷한 동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이 테르밋 소이탄을 사용한 것으로 추 정했다.
알루미늄과 산화철 혼합물인 테르밋이 충전된 테 르밋 소이탄은 연소 시 온도가 최대 2500℃에 달한다.
사람의 몸에 닿으면 뼈까지 녹아내릴 수 있어 ‘ 악마의 무기’로 불리며 백린탄과 마찬가지로 대 량 살상 및 비인도적 무기로 분류돼 살상용으로 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 민간인 피해가 확인되면 전쟁범죄로 간주될 수도 있다.
러시아군이 소이탄과 백린탄 등 구형 학살 무기 를 우크라이나에서 무차별 사용했다는 주장은 여 러 차례 제기됐었다.
불레다르에서는 지난달 러시아 침공 이래 최대 규모의 탱크전이 치러졌으며 우크라군은 130대 이상의 러시아군 탱크와 장갑차량을 파괴했다.
<출처: 조선일보>
49 info@kcmweekly.com
뼈까지 녹이는 ‘악마의 비’ …“푸틴, 우크라에 지옥을 가져왔다”
‘욕탕물 1년에 2번 교체’ 日 온천 前사장, 숨진 채 발견
Life 라이프
‘껍질’째 먹으면 더 좋은 음식 6가지
단호박 단호박 껍질에는 알맹이에 없는 페놀산이 풍부하다.
페놀산은 항산화 효과를 내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 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단호박을 껍질째 요리해 먹거나, 껍질을 3~4일 말린 후 차 로 끓여 먹는 것이 방법이다.
사과
사과 껍질에 있는 식이섬
유 펙틴은 위장 운동을 원
활하게 해 변비 예방에 효 과적이다.
사과 껍질에는 비만을 예방 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우르솔산도 들어있다. 껍질의 붉은색을 띠는 안토시아닌은 활
성 효소로부터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폐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단, 사과 꼭지에는 농약이 잔류하는
경우가 많아 잘라내고 먹는 게 안전하다.
2 5
우엉
우엉 속 폴리페놀과 사포
닌 성분은 껍질에 가장 풍 부하다.
폴리페놀은 세포의 염증과
산화를 막고 스트레스 호르 몬 수치를 낮춘다.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호르몬 관련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포닌은 몸 에 해로운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제거하고 피부 미용, 노화 방지에 도 좋다.
따라서 우엉을 껍질째 조리해 먹거나, 얇게 저며 밥에 넣어 먹으면 좋다. 껍질째 씻어서 말린 뒤, 차로 우려먹어도 된다. 다만, 우엉은 찬 성질이 강해 평소 몸이 차거나 신장 기능이 떨어져있는 사람은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당근
당근 껍질에는 베타카로틴 이 풍부해 눈 건강과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당근 속 베타카로틴은 볶을 때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지 기 때문에 껍질째 기름에 볶
볶아 먹으면 좋다. 또 항산화 물질인 폴리아세틸렌도 껍질에 많다. 폴리아세틸렌은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고 몸속 염증을 없앤다.
고구마
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
거해 면역력을 높인다.
고구마 껍질에는 베타카로
틴도 풍부한데, 베타카로틴
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
비타민 A로 바뀌어 역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다만, 고구마 껍질은 익힐수록 질겨지기 때문에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잘게 썰 어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다.
6 양파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 성 분인 폴라보노이드가 알맹 이 부분보다 30~40배 많 이 들었다.
플라보노이드는 세포를 노 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
해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관 염증 반응을 줄이는 역할도 한다.
또 다른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떨어 뜨리고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양파 껍질은 그대로 먹기 어려우므 로 물에 양파를 껍질째 넣어 육수로 우려내 먹거나, 말려서 가루 로 먹으면 좋다.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헬스조선]
4850
1
3 4
Life 라이프
손목에 찼을 뿐인데…‘틱’ 증세 30% 이상 줄인 이것
는 연구팀과 이들이 세운 신생기업인 뉴로세라퓨 틱스(Neurotherapuetics Ltd)사가 투렛 증후 군을 치료하는 손목 장치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 (MedicalXpress)가 13일 보도했다.
투렛증후군 치료
투렛 증후군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신체 일부를 빠르게 반복해서 움직이거나(운동 틱) 소리를 내는(음성 틱) 증상이 장기간 나타나 는 질병을 가리킨다.
주로 8세에서 12세에 발병하는데, 가벼운 틱과 달리 이 증세가 오래 이어지는 투렛 증후군 환자 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영국 노팅엄대학 의대 스티븐 잭슨 교수가 이끄
이 손목 장치는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와 닮 았는데, 손목 말초신경계의 정중신경(median nerve)을 통해 뇌에 전기 펄스를 보내서 틱이 일 어나는 것을 억제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연구팀은 중등도(moderate) 및 중증 틱 장애 청 소년 121명을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 룹은 진짜 손목 장치를, 다른 한 그룹은 가짜 손 목 장치를 한 달간 하루 한 번 15분씩 착용하 게 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손목 장치 없이 평소 받아오던 치료만 계속했다. 연구팀은 ‘예일 틱 증상 평가척 도’(Yale Global Tic Severity Scale)와 ‘틱 중증도 총점수’(Total Tic Severity Score)를
이용해 임상시험 전후 상태를 비교했다.
그 결과 진짜 손목 장치를 사용한 그룹은 4주 후 틱 빈도가 25% 이상 감소하고 틱 중증도는 35%(7.5포인트) 이상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짜 손목 장치를 사용한 그룹과 기존 치료 를 계속한 그룹은 틱 중증도가 각각 2.13 포인트 와 2.11 포인트 감소하는 데 그쳐 차이를 보였다.
틱 빈도 역시 진짜 손목 장치를 착용한 그룹은 분 당 15.6회 감소했으며, 가짜 손목 장치를 착용한 그룹은 분당 7.7회 감소했다.
연구팀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븐 잭슨 교수와 연구팀 은 이 손목 장치를 상업화하기 위한 자금으로 약 15억8500만원(100만파운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3년 안으로 손목 장치와 앱 출 시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 중이다. <출처: 국민일보>
英 엘리자베스 여왕 1조원 재산…찰스 3세 혼자 전액 상속
혜 규정에 따라 유산 상속분에 대한 상속세는 일 절 부과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찰스 3세 국왕이 받은 여왕의 재산은 약 8억 달러(약 1조 4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만, 에드워드 왕자와 앤 공주는 여전히 로열 패 밀리를 위한 영국 왕실 보조금 명목의 수당을 지 급 받아오고 있다.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전 재산이 찰스 3세에게 이전되면서 사실상 앤드류 왕자와 에드워드 왕자, 앤 공주는 단 한 푼의 유산도 상 속받지 못하게 됐다고 미국 폭스뉴스는 14일 보 도했다.
이 매체는 복수의 익명 제보자 발언을 보도한 영 국 매체를 인용해 ‘여왕이 소유했던 전 재산은 찰
스 3세에게 이전돼 찰스 국왕이 여왕 재산의 유
일한 수혜자가 됐으며, 1993년 제정된 왕실 특
영국의 상속세율이 40%인 점을 고려하면 ‘국왕 은 상속세를 면제받는다’는 특혜 규정이 없을 시 찰스 국왕은 수천억 원대의 세금을 지불해야 했 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역시 2002년 어머니가 서거했을 당시 남긴 재산 7000만 달러(약 915 억 원)를 물려받으면서 상속세 전액을 면제받는 특혜를 누렸다.
반면 여왕의 천문학적인 재산을 100% 상속받은
찰스 3세의 형편과는 다르게 여왕의 자녀이자 찰 스 3세의 동생들인 앤드류 왕자와 에드워드 왕자, 앤 공주에게는 단 한 푼도 상속이 배분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이 매체는 예측했다.
여왕의 재산 상속분에 대한 소유권에서는 제외됐
하지만 앤드류 왕자는 사정이 다르다. 그는 지난 2001년 미성년자 성폭행 스캔들에 휘말린 직후 왕실 직무에서 공식적으로 제명됐고, 이후 로열 패밀리를 위한 수당 지급자 목록에서도 제외됐 기 때문이다.
그는 2001년 무렵,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 타인과 당시 17세 미성년자였던 미국 여성 버지 니아 주프레를 성폭행했다는 스캔들에 연루돼 왕 족 및 군대 직함을 박탈당했다.
이 때문에 앤드류 왕자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재산은 1800만 파운드 상당의 스키 샬레가 유일하다. 이 매체는 그의 현 상황과 관련해 “앤
드류 왕자는 어둠 속에 남겨져 있는 상태다. 그는 매우 절망적이다”고 전했다. <출처: 서울신문>
51 info@kcmweekly.com
효과가 입증된 손목 장치. 노팅엄대학 투렛증후군 치료 효과가 입증된 손목 장치. 노팅엄대학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3년간 코로나19 유행으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감염병 발생이 줄어들었지만 올해
는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되면서 감염병이 발
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감염병 으로는 인플루엔자, 홍역, 수족구병, 이하선염을 들 수 있다.
특히 실내생활로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주로 15 세 이하 소아청소년에게 발생하는 유행성 이하 선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볼거리라 불리는 이하선염은 파라믹소 바 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사람 의 침을 통해 전파되며 늦겨울이나 봄철에 자 주 발생한다.
2∼3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한쪽이나 양쪽 볼 이 부어오르고, 근육통 식욕부진, 두통, 발열, 구 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심한 경우 뇌수막염이나 난소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유행성 이하선염을 겪은 환자의 14∼35%
에서 고환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의 음낭 안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인 고환은
달걀 모양으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생 산해 혈액으로 분비되게 하며 정자를 만들어 인 접한 부고환과 정관을 거쳐 사정 시 요도를 통해
욱신욱신! 말 못 할 통증에 괴롭다면 ‘고환염’ 의심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고환에 대장균, 결핵균, 포도상구균 등 박테리아나 바이
러스 등이 원인이 되어 염증이 생기는 것을 고환 염이라고 한다.
대부분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1차성 염증이 고 환으로 이어져 발생하는 2차성 염증인 경우가 많다.
고환염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고환이 비대해지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며 음낭이 붉어지고 손으로 만졌을 때 참기 어려 운 통증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하복부까지 통증이 퍼지거나 걷거나 앉는 것이 힘들다. 이외에도 고열, 메스꺼움, 오 한, 전신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다.
새 학기를 맞이한 소아청소년을 비롯해 대다수 남성들은 생식기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을 남에 게 말하기 꺼린다. 통증을 숨기고 방치하면 더 심
각한 후유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
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과 치 료를 받아야 한다.
고환염 진단은 환자 문진 및 촉진 등의 신체검사 를 통해 이루어지며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혈액검사, 소변검사, 고환주사,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다.
고환염을 일으킨 원인에 따라 항생제, 소염진통 제 등 약물요법을 시행한다. 고환에 열감이 심한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시행할 수도 있 다. 염증이 심해 농양이 발생했다면 수술 등 외 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대동병원 비뇨의학과 안홍점 과장은 “고환염을 방치할 경우 고환 위축이나 불임증 등으로 이어 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비뇨의학과 전 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특히 학교를 다녀와서 말 못 할 고민을 가진 듯 한 소아청소년기 남학생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 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바이러스성 고환염은 이하선염 예방접종을 통 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 이 좋다.
염증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과일, 채소 등을 섭 취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식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외출 후 손씻기, 샤워 등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요로감염을 겪었거나 생식기 감염 등으로 수술 을 받은 적이 있다면 고환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 으므로 일상생활 중 신체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 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것이 좋 다. <출처:스포츠경향>
52 52
콜레스테롤 등 담즙 성분이 뭉쳐 딱딱하게 변한
담석증의 경우 80%는 무증상으로, 이땐 지속 관
찰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복통이나 소화불
량 증상을 보이거나 급성 담낭염으로 진행되기
도 하는데, 이런 20%의 유증상 담석증일 땐 담
낭을 절제한다. 담낭용종(혹)의 경우도 95%는 양성 종양이나 5%에 해당되는 담낭암이나 암 위 험이 큰 선종일 땐 담낭절제 수술을 받아야 한다. 국내 담낭절제술은 2020년 기준 8만6274건(8 만4048명)이 시행됐고 꾸준히 증가 추세다.
그런데 치료를 위해 이렇게 담낭을 뗀 사람 들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 나 주의가 필요하다. 한림대성심병원 내분비 내과 강준구·허지혜 교수팀은 숭실대와 함께 2010~2015년 담낭절제술을 받은 5만5166 명과 성별·나이는 같지만 담낭을 절제하지 않은 11만332명을 2019년까지 추적 관찰해 당뇨병 발병에 차이가 있는지 살폈다.
그 결과 담낭절제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사실 을 확인했다. 또 담낭절제술로 인해 증가하는 당 뇨 발병 위험도(29% 증가)는 비만으로 인해 증 가하는 당뇨 위험도(24% 증가)보다 더 높게 나 타났다. 비만은 당뇨 발병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 인인데, 비만보다 담낭절제술에 의한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이다. 담낭절제술을 받은 비만한 사람 은 담낭절제술을 받지 않고 비만하지도 않은 사 람보다 당뇨 위험이 최대 41% 높았다.
강 교수는 13일 “담낭이 체내 대사 항상성 유지 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임을 보여준다. 담낭 의 부재가 포도당 대사에 나쁜 영향을 끼쳐 혈당 상승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당뇨 발병 위험이 적은 사람(젊고 비 만하지 않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이 없는)이 담낭 절제술을 받았다면 당뇨 위험이 더 뚜렷했다”면 서 “그렇다고 꼭 필요한 담낭절제술을 받지 말 라는 게 아니고 시행 받은 사람은 혈당을 꾸준
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라고 부연했다. <출처: 국민일보>
출렁이는 뱃살 쏙 빼주는 ‘이 음식’
복부 비만은 각종 성인병의 근원이다. 뱃살을 뺄 때 운동도 중요하지만, 뱃살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뱃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알아본다.
◇자몽
자몽의 나린진이라는 성분과 비타민C는 복부에 쌓인 지방 연소를 돕는다. 2015년 식품영양연구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이틀에 최소 한 번 이상 자몽 또는 100% 자몽 주스를 섭취했다고 보고한 사람은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 둘레가 더 적었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HDL 콜레스테롤 혈중 농도가 더 높았다.
연구팀은 자몽에 들어있는 비타민C 등의 필수 영 양소가 체중 감량을 도운 것으로 해석했다. 다만 고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자몽 섭취를 피해야 한 다.
암로디핀 등의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자몽 섭 취가 약물 분해 효소를 억제해 몸속 약물의 농도 를 높일 수 있다. 약 복용 1시간 전이나 복용 후 2시간 이내에는 자몽이나 자몽 주스 섭취를 하지 않는 게 좋다.
◇통곡물 통곡물이 지방을 제거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 다. 2010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성인 2834 명을 대상으로 정제 곡물이 내장지방에 미치는 영 향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통곡물을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 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 사람보다 내
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 비슷한 연구가 일본 에서도 발표됐다.
연구팀은 성인 5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 동 안 한 그룹은 통곡물빵을 먹게 하고, 한 그룹은 정 제된 밀가루로 만든 빵을 먹게 했다. 그 결과 통 곡물빵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내 장지방이 줄었다. 실제 통곡물은 정제된 곡물보다 훨씬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다.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를 느리게 하고, 포만감을 높여 배 고픔을 달래준다. 실제 중간 크기의 바나나에 3g 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운동을 활 발하게 하고 대변의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한다. 이로 인해 소화가 잘 되고 배변 활동이 활발해져 복부에 불필요한 지방과 부기가 어느 정도 빠질 수 있다. 실제 바나나를 즐겨 먹으면 복부 비만·고 혈당·고중성지방혈증 등 대사 이상 위험이 25% 이상 감소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바나나에는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의 원 료인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만족 감과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다.
다만 바나나의 열량은 100g당 92kcal 정도로 수 박(100g당 31kcal)이나 사과(100g당 57kcal)
등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편이라 너무 많이 먹
지 않는 게 좋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성인 기
준 바나나 1일 권장섭취량은 2개다. <출처: 헬스조선>
53 info@kcmweekly.com
‘
ⓒ 게티이미지뱅크 Health 건강
쓸개 없는 사람’ 됐다면, 당뇨병 조심하세요
Economic 경제
SVB 이어 시그니처까지 연쇄 파산…
미 당국 예금 전액 보호 긴급 조치
성장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예금을 보호하고 가계
와 기업에 신용 접근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 을 계속 수행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SVB 사태 해결을 위한 손실은 납세자가 부 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재무부 등은 SVB를 다른 금융 기관에 매각하는 방안을 최우선 고려해 이날 오후까지 관련 절차 를 진행했지만 실패하자 차선책으로 예금 전액 보호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도 아시아 금융시장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SVB 사태 파문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이 같은 방 안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 말 기준 자산 1100억 달러로 29위 은행이다. 현재 885억9000만 달러(약 117조원)의 예금이 있다. 시그니처은행은 지난 10일 SVB 파산 당 일 주가가 20% 넘게 폭락하는 후폭풍을 맞았다.
재무부 등은 이날 시그니처 은행에 대해서도 SVB와 같은 방식으로 예금 전액을 보호하기로 했다.
재무부 등은 다만 “주주와 무담보 채권자 일부는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며 “고위 경영진은 해고됐 고, 무보험 예금자를 지원하기 위한 예금보험기 금의 손실은 법에 따라 은행에 대한 특별 평가를 통해 회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산 1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시그니처 은행 이 파산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한 지 이틀 만에 금융기관 연쇄 파산이 발생한 것이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SVB와 시그니처 은행 )
의 모든 예금을 보호하는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비보험 예금까지 정부가 보호하기로 한 것이다. 스타트업 기업의 줄도산을 막고, 유사 은행의 뱅 크런 사태를 방지해 금융 위기 전이 우려를 조기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과 제롬 파월 미 연방준 비제도(Fed·연준) 의장, 마틴 그룬버그 연방예금 보험공사(FDIC) 의장은 12일 “모든 예금자를 완 전히 보호하는 방식으로 SVB 에 대한 해결을 완 료할 조치를 승인했다.
예금자는 13일부터 자금에 접근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옐런 장관 이 FDIC 이사회와 연준의 권고를 받고 대통령과 협의 후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
금보험 대상이 아닌 자금까지 연방정부가 보호 한다는 것이다.
옐런 장관 등은 “우리 은행 시스템의 대중 신뢰
를 강화하고 미국 경제를 보호하려는 조치”라며 “미국 은행 시스템이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FDIC는 은행 계좌당 최대 25만 달러에 한해 보 험을 제공한다. 그러나 연방예금보험법은 특정
은행의 파산이 광범위한 금융권 시스템 리스크
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25만 달러 초과 비보험 예금도 보호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연준 이사회와 FDIC 이사회에서 각각 3분의 2가 찬성해야 하고, 재무장관이 동 의해야 한다.
미 당국의 조치는 SVB 파산이 스타트업 줄도산 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막기 위한 차원 으로 해석된다. SVB의 경우 전체 예금의 거의 90% 이상이 보험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SVB 매각이 지연되거나 실패할 경우 고객사들은 상당 기간 돈을 찾지 못해 줄도산 우려가 커진다. 스타트업체들의 불안감이 상승하면 SVB와 유사 한 중소 은행에서도 뱅크런 사태가 발생해 금융 기관 추가 파산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실제 이날 뉴욕주 규제 당국은 시그니처은행을 폐쇄하고 자산 몰수 절차를 시작했다. 미 역사상 세 번째로 큰 파산이다.
뉴욕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은 다수의 암호화폐 기
업에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연준은 또 은행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운 기금(BTFP)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 국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 담보를 내놓는 은행에 1년간 자금을 대출할 계획이다.
재무부는 BTFP를 지원할 용도로 환율안정기금 (ESF)에서 최대 250억 달러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지만 실제 이 자금을 쓸 필요가 있을 것 으로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무보험 예금 보호 방안을 강력히 지지하며 “당 국이 결단력 있고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충분히 강력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금융위기를 일으킨) 리먼 브러더스와 같은 오류가 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SVB 사태 전
개와 금융 안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긴밀히 감시하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 입안자들이 사태 에 대응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다는 완 전한 신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대변인 성명을 냈다. <출처: 국민일보>
54
55 info@kcmweekly.com
1억개씩 팔린다는 ‘뼈 없는 닭 날개’의 실체…충격적 대반전
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0일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에 제출 한 소장에서 그는 “지난 1월 시카고 북서 교외도 시 마운트 프로스펙트의 BWW에서 ‘뼈 없는 닭 날개’를 사먹었다”며 “뼈를 제거한 닭 날개 요리
라 생각해서 샀는데 살코기에 빵가루를 입혀 튀 긴 것이었다”고 썼다.
가 더 이상 허위 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며 ‘뼈 없는 닭 날개’ 용어 사용을 금지하도록 해달라 고 요청했다.
2003년 처음 ‘뼈 없는 닭 날개’를 선보이며 인 기를 끈 BWW는 2019년 제조법을 업데이트했 다고 발표하면서 “연간 1억 개 이상이 팔린다” 고 홍보한 바 있다.
미국의 유명 치킨윙 체인 ‘버팔로 와일드 윙 스’(BWW)가 허위 광고와 소비자 기만 등의 혐의 로 피소됐다고 경제 전문 매체 인사이더가 13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시카고 남성인 에이먼 할림은 “BWW가 닭 날개로 만들지도 않았으면서 ‘뼈 없 는 닭 날개’라는 이름을 붙여 파는 것은 사기 행 위”라며 BWW와 모기업 ‘인스파이어 브랜즈’ 등
할림은 “성분을 보면 닭 날개라기 보다 치킨 너겟 에 더 가깝다”며 “나 뿐 아니라 다른 소비자들도 모르던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만일 닭 날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았다면 사지 않았을 것”이라며 “‘뼈 없는 닭 날 개’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할림의 변호인단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소비자들 을 모아 집단 소송을 할 계획이다. 그는 “BWW
1982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처음 설립된
BWW는 올 1월 기준 미 전역에서 1278개의 체 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뼈 없는 닭 날개’는 순살 닭고기로 만들어진 게 사실”이라며“햄버거에 ‘
햄’이 들어가 있지 않고 ‘버팔로 윙스’에 버팔로
고기가 첨가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입장
이라고 밝혔다. <출처: 매경닷컴>
소를 털었다. 그들이 훔친 것은 현금 156위안(한 화 약 3만원), 핸드폰 2대, 랜턴 1개가 전부였다.
이들 일당은 156위안 중 60위안(1만1500원)을 식사와 불꽃놀이에 쓴 뒤 32위안(6000원)씩 나 눠가졌다.
공범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고 당 시 30대 후반이었던 리우는 숨을 곳을 찾다가 언스의 외곽에 있는 외딴 동굴에 들어가기로 결 심했다.
그는 스스로 유배 생활을 택한 덕분에 경찰의 추 적은 피할 수 있었다.
가족들과 간간히 연락을 하기도 했지만 아버지의 장례식이나 아들의 결혼식 등 중요한 가족 행사 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살 고 싶다”며 지난달 경찰에 자수했다. 30대 후반 에 시작한 동굴 생활은 14년이 지났고 그도 50 세가 넘었다.
주유소에서 도둑질을 했던 중국의 50대 남성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14년 동안 동굴생활을 하
다 결국 자수했다고 외신 넥스트샤크가 11일 보 도했다.
중국 후베이성의 리우 모우푸라는 이름으로 알려
진 이 남성은 지난 2009년 그의 처남, 또 다른 공범과 함께 충칭시 인근 도시인 언스의 한 주유
이 동굴은 가장 가까운 주택에서도 10km나 떨어 진 곳에 위치했다.
그는 먹이를 찾아 사냥을 하면서 간신히 살아남 았다. 야생동물의 습격을 막기 위해 유기견을 데 려다 키우기도 했다. 그는 가끔은 민가에서 먹을 거리를 훔쳤다.
그는 경찰에 10년 넘게 동굴생활을 하며 숨어지 낸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리우의 지난 2009년 절도 범행은 흉기를 사용했 기 때문에 그는 최소 3년에서 최대 10년의 징역 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넥스트샤크는 보도 했다. <출처: 매일경제>
56 World News 국제
사진출처 = 버팔로 와일드 윙스 웹사이트 캡처
[출처 : 넥스트샤크]
주유소에서 3만원 훔쳤다가…동굴서 14년 숨어산 中 50대
인도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도중 일본인 여성 여 행객이 현지 남성들로부터 온몸을 만지는 등의 희롱을 당해 논란이 일자 경찰이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12일 인디아타임스 등 인도 매체와 온라인 영상 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8일 수도 뉴델리의 파
하르간지에서 ‘색의 축제’ 홀리(Holi) 도중 여러 남성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했다. 파하르간지는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곳으로 평소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은 곳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남성들은 여성의 온몸에 색가 루와 염료를 칠했다. 남성들은 소리치며 몸부림 치는 여성을 강제로 끌어안고 머리에 염료를 문 지르기도 했다.
일부 남성은 여성의 머리에 달걀까지 던졌고 색 스프레이를 뿌려댔다. 이 여성은 “아프다 아프 다”며 고개를 숙인다.
또 한 남성이 피하는 여성을 따라가 가슴 부위를 만지자 뺨을 때리는 모습도 보인다.
디왈리 등과 함께 힌두교 3대 축제로 꼽히는 홀 리 때는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상대의 얼굴 과 몸에 색을 칠하거나 색가루를 뿌리며 즐긴다.
하지만 일본인 여성을 상대로 한 이번 사건은 현 지에서도 도를 넘어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에 경찰도 수사에 나섰고 미성년자 1명 등 남성 3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이 들은 범행을 시인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 10일 방글라데시로 출국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유 감이라고 말하며 “홀리 축제 때 여성 혼자서 외출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들었기에 친구 35명 과 함께 축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된 상 태라고 전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미얀마군이 민간인 마을을 공격해 승려를 포함한 민간인 30여명이 사망했다.
14일 이라와디와 미얀마 나우 등 현지 매체는 지 난 11일 미얀마군이 남부 샨주 삔라웅 타운십의 한 마을을 공격해 수도원이 피바다가 되면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을에서는 미얀마군과 반군부 저 항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민주 진영 임
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 산하 시민방위군 (PDF)과 소수민족 무장단체인 카레니민족방위군 (KNDF)이 연합해 미얀마군에 맞섰다.
미얀마군은 마을에 들이닥치는 동시에 인근 언 덕에서 포격을 가했고, 저녁에는 전투기까지 동 원했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습에 밀려 물러났던 저항군은 이튿날인 12일 마을 수도원에서 승려 3명, 10대 초반 소년 2명 을 포함해 민간인 2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수습되지 않은 시신을 포함하면 약 30명이 희생
된 것으로 추정됐다.
미얀마군이 마을에 도착했을 당시 주민 대부분은
이미 마을을 떠난 뒤였지만 수도원장은 수도원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다른 승려 2명과
남성 신도 여러 명이 수도원에 함께 남아있었다.
앞서 미얀마군은 이달 초 중부 사가잉 지역 마을 을 습격해 주민 17명을 살해하기도 했다.
반군부 진영은 군부가 또다시 민간인을 대량 학 살했다고 강하게 비난했지만, 군부는 민간인 학 살을 부인하며 사망자들은 모두 무장단체 소속 이라고 주장했다.
2021년 2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미얀 마 군부는 저항 세력을 유혈 탄압해왔다.
이들은 반군부 세력의 무장 투쟁이 거센 지역에 는 마을에 불을 지르고 전투기로 무차별 공습을 가했고, 이로 인해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 기준으로 쿠데 타 이후 민간인 사망자는 3000명을 넘어선 것으 로 집계됐다. <출처: 한경닷컴>
57 info@kcmweekly.com
일본인
뉴델리에서 열린 색의 축제 현장에서 인도 남성들에 게 휩싸여있다. 트위터 캡처
World
국제 미얀마군 공격받아 불타는 마을. /사진=연합뉴스
여성이 인도
미얀마군
공격에 ‘수도원 피바다’…민간인 약 30명 사망
News
“아파요” 외치는 日여성…인도 축제서 집단희롱
동명이인 살인범과 닮아…美 흑인男 18년 억울한 옥살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04년 12월24일 브루클린의 이스트 52번가-스나이더 애비뉴 모 퉁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4세 소년 한 명이 숨지고, 길을 지나가던 한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토머스는 당시 용의자로 지목돼 2급 살인과 살인 미수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5년에서 최장 종신 형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머스와 닮기까지 했다. 토머스는 ‘살인을 저지른 적 없다’고 항변했지만 경찰은 이를 듣지 않았다.
그가 사건 당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브루
클린이 아닌 퀸즈 지역에 있었다고 주장한 알리 바이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브루클린지방검찰청 페이스북 캡처
에릭 곤살레스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지방검사장
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살인죄로 복역 중인 셸 던 토머스(35)의 유죄 선고 무효화를 추진하겠 다고 밝혔다.
또 토머스의 기소를 취소하고 법원에 그의 석방 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브루클린지방검찰청 유죄판결재검토부 (CRU)가 진행한 조사에서 토마스가 과거 수사 과정에서 살인 누명을 뒤집어썼다는 사실이 뒤늦 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CRU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범인은 토머 스가 아니라 토머스와 같은 동네에 사는 동명이 인 ‘셸던 토머스’였다.
경찰은 당시 사건 발생 직후 목격자에게 6명의 흑인 남성 사진을 보여주고 용의자를 지목하도 록 했다.
목격자가 지목한 범인은 토머스의 동명이인 ‘셸 던 토머스’ 사진이었다.
그런데 경찰은 진범인 셸던 토머스가 아닌, 이름 이 같은 토머스의 집으로 잘못 찾아가 그를 체 포했다. 공교롭게도 사진 속 진범의 얼굴은 토
이후 토마스가 체포된 지 1년 반만에 당시 목격자 가 지목한 사진은 토마스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 러났다. 법원의 사전 심리 과정에서 일부 경찰관 의 허위 진술도 밝혀졌다.
그런데도 담당 판사는 두 토머스가 서로 닮았고 사진 외에도 경찰이 그를 체포할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판단한다며 재판을 그대로 진행했다.
잘못된 수사가 바로잡힐 기회가 있었음에도 억울 한 옥살이가 지속된 셈이다.
CRU 측은 “반복된 실수와 잘못된 지시로 토마스 는 부당하게 자유를 박탈당했다”며 “피고인은 공 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출처: 국민일보>
25년동안 관광객을 태우고 걸어야 했던 코끼리 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의
야생 동물 구조 단체인 ‘태국 야생 동물 친구 재 단(WFFT)’는 25년 동안 일한 71살 암컷 코끼리 파이 린(Pai Lin)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이린은 다른 코끼리와 달리 척 추가 내려앉아 등이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태국의 관광산업에서 코끼리 타기는 인기 있는 관광 코스로, 파이린은 한 번에 최대 6명의 관광 객을 태우며 25년을 살았다.
동물전문가들은 코끼리의 몸은 사람이 탈 수 있
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관행이 동물 학 대의 한 형태라고 지적해왔다.
WFFT 책임자인 톰 테일러는 “코끼리의 척추뼈 는 위로 뻗어있다”며 “관광객들로부터 등뼈를 지 속적으로 압박받으면 영구적인 신체적 손상을 입 을 수 있는데, 파이린이 이런 경우”라고 설명했 다.
에드윈 비크 국장은 “파이린의 이전 주인은 나이 가 들고 통증이 심해 걷는 속도가 느려져 더 이 상 일을 잘할 수 없겠다고 보고 녀석을 포기했 다”고 말했다.
현재 파이린은 방콕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 는 후아힌 해변 마을 근처의 WFFT 보호구역에 서 다른 곳에서 구조된 24마리의 코끼리들과 함 께 생활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58 사진: 연합
척추가
WFFT
내려앉은 코끼리 파이 린. 사진
25년간 사람 태운 코끼리 ‘충격 모습’…척추가 내려앉았다
World News 국제
World News 국제
개에 800번 물려 코·입술 잃은 美 여성…
다. 모두 공격성이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공격은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듀런드는 코와 입술의 형 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쳤다. 당시 개 들이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경찰이 구조하는 데
도 37분이 소요됐다고 한다.
병원 도착 당시 듀런드는 30%에 달하는 혈액이 빠져나갔을 정도로 출혈이 심했다고 한다. 장장
7시간 동안 대수술을 받았다. 일주일간 혼수상태
의 일상을 올리며 네티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 고 있다.
듀런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만명에 달한 다. 현재 듀런드는 개 주인인 비숍 부부와 소송 을 이어가고 있다. 비숍 부부는 “개들은 입양한
것”이라며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려견들이 듀 런드를 공격한 것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취지다.
각각 개 물림 사고 당하기 전과 후의 재클린 듀런드 모습.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개에게 800번이나 얼굴을 물려 크게
다친 여성이 재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9일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재클린 듀런드(24)는
22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2021년 12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에슐리 비숍, 저스틴 비숍 부부가
기르는 개 2마리를 돌봐주러 갔다가 800번 이상
얼굴을 물린 것이다.
견종은 각각 복서·핏불테리어 믹스와 셰퍼드였
에 있다가 겨우 깨어났고, 60일간이나 입원 치료 를 받아야 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18번의 재건수 술을 받았다. 엉덩이, 이마, 허벅지 등의 피부를 얼굴에 이식한 것이다.
얼굴에 수술 자국이 한가득 남고, 코와 입은 일 그러졌지만 듀런드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여기 에는 남자친구의 지지와 응원이 큰 역할을 했다 고 한다. 듀런드는 “이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 가 까워졌다. 훗날 개 훈련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듀런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틱톡 등에 자신
하지만 듀런드 측은 비숍 부부가 개들의 공격성 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별다른 고지를 하지 않 는 등 과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듀런드 변호인은 “비숍 부부는 현관문에 ‘미친 개들이 있으니 절대 벨 누르거나 노크하지 마세 요’라는 표지판을 걸었을 정도로 이들의 공격성 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그런 상황에서도 아무런 경고 없이 듀런드를 부른 데 책임이 있다”고 했 다. <출처: 조선일보>
지브리 파크를 찾은 남성들이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선정적인 ‘인증샷’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 = 트위터]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에 많 은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일부 관람객들이 충격 적인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자신 등 현지 언론은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을 현실에 구현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
고 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아이치현 나카쿠데에 있는 이 테마파크에는 하야 오 감독의 대표작인 ‘이웃집 토토로’를 비롯해 ‘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원령 공주) 등의 애니메이션이 현실 공간으로 들어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하야오 감독이 워낙 유명한 터라 이곳은 개장 초
부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인파들이 몰리고 있다 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그런데 일부 관람객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일각에 서는 ‘동심파괴’를 넘어 범죄행위라고 분노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지브리 파크를 찾은 남성들이 전시관 내부 곳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겼다.
마스크를 쓴 이들은 소녀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 거나 치마속을 ‘도촬’하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 을 촬영했다.
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다른 관람객이 찍 어 SNS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들은 SNS상에서 1000만회가 넘었다.
해당 사건이 확산하자 지브리 파크가 있는 아이 치현의 오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매우 유감스 러운 일이 벌어졌으나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장소인 만큼 남을 불 쾌하게 만들거라면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요청 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 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매일경제>
59 info@kcmweekly.com
스노클링하다 망망대해 버려진 부부…“65억원 내놔!”
손쉽게 잘라서 상처에 바로 이식이 가능한 ‘세 포 스티커’가 개발됐다. 화상 상처와 같이 넓고 복잡한 모양의 환부에도 이식이 가능하기 때문 에 상처 재생 치료에 유용한 치료법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계면에 대한 자연적인 세포 부착 선호 도 차이를 이용해 세포가 스스로 목표 대상 표면 으로 이동해가도록 하는 생체 친화적 세포 시트
스티커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부정적인 외부 자극의 도움 없이도 탈착이 가능한 것이다. 연구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패럴린 유연 박막을 세포 배양 표면으로 사용했 다.
박막 표면 자외선 처리를 통해 세포가 배양 접시 에는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게 하면서 동시에 원 하는 목표 조직으로 옮겨갈 수 있는 정도의 적절 한 세포 부착 세기를 조절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세포 시트 스티커 기술은 세포 가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동 성질을 이용해 ’자극 적용‘과 ’탈착‘ 과정 없이도 세포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기술과 비교했을 때 생체적합성을
높이고
공정 절차를 단순화하면서도 작업 편의성을 늘렸 다. 연구팀은 또 연구 과정에서 흔히 알려진 세포 의 수평적인 이동 외에 두 계면 사이에서 수직적 인 세포의 이동을 최초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개발한 세포 스티커를 동물 모델에 적 용해 다양한 형태의 상처에 붙이고 상처가 빠르 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다. 나아가 배양된 세포 스티커를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내 복잡한 환부에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세포 메디폼’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이번에 개발된 세포 스티커 기술을 활용하면 여러 겹으로 세포층을 적층해 3차원 조직 제작 에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 종류의 세포를 활용해 다종 세포가 복잡하게 패턴화된 인공 조직도 손쉽게 제작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출처: 동아사이언스>
기세포가 활성화되며 강한 항암제 저항성을 보인
다. 이 경우 저항성이 너무 강해 기존 항암요법
으로는 치료가 불가해 난치성 암으로 구분한다.
연구팀은 먼저 항암제 저항성 암세포의 생존 원 리를 확인했다. 항암제 복용 중 재발·전이된 환자 에서 채취한 암세포를 분석해보니 암 줄기세포 를 지닌 항암제 저항성 암세포가 발견됐다. 또 암 줄기세포에서 유의미하게 증가한 단백질 PMCA 가 칼슘이온 농도를 낮춰 생존을 이어가는 것을 알아냈다.
항암제를 종양에 단독 투여해 종양 크기 변화를 살폈다. 옥살리플라틴만 투여했을 때 평균 200㎣ 였던 종양 크기는 40일 뒤에는 2756.36㎣로 계 속 커졌다. 소라페니브 단독 투여 결과도 마찬가 지로 40일 뒤 2998.77㎣로 커지며 항암제에 저 항성을 보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재호·박기청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로 치료할 수 없던 암 줄기세포의 생존 원리를 알아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선도물질을 찾았다고 밝혔다.
일반 암세포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 미 세환경이 나빠져 사멸한다. 항암제로 인해 암세 포가 받는 소포체 스트레스가 지속하면 단백질
IP3R가 분비하는 칼슘이온이 세포 속 미토콘드 리아에 쌓여서다. 하지만 특정 환자에서는 암 줄
이에 연구팀은 항암제 저항성을 높이는 단백질 PMCA를 억제하기 위한 선도물질(candidate 13)을 개발했다. 이어 기존의 표준항암제와 선 도물질을 병용 투여하는 동물 실험으로 치료 효 과를 확인했다.
먼저 표준항암제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소 라페닙(sorafenib)에 각각 저항성을 보여 재발· 전이된 환자의 암세포를 동물 모델에 이식 후 각
이어서 옥살리플라틴, 소라페니브와 선도물질을 각각 함께 투여한 후 종양 크기를 측정하자 성장 속도가 줄어들었다. 40일 후 283.44㎣로, 마찬 가지로 처음 200㎣였던 종양에 소라페니브와 선 도물질을 병용 투여했을 때는 40일 후 298.97 ㎣로 단독으로 투여했을 때에 비해 오히려 크기 가 줄어들기도 하는 등 성장 속도가 현저히 낮 아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항암제 저항성 암뿐만 아니라 줄기세포성 암의 특징을 보이는 다른 난치성 암 에도 적용할 수 있다. 종양 미세환경이 나빠졌을 때 세포질 내 칼슘이온 농도를 조절해 사멸을 피 한다는 점이 같기 때문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60
상처 치료를 위한 세포 시트를 실험용 쥐의 환부에 붙여 효과를 확인하 고 있다. 포스텍 제공
Science 과학 항암제 안 듣는 암,
Getty Images/iStockphoto
반창고 대신 붙이는 ‘살아있는 세포 스티커’ 나왔다
치료 길 열린다..신약 후보 물질 개발
성병 갖고 태어났다...캐나다 ‘선천성 매독’ 신생아 13배 급증
선천성 매독은 매독에 걸린 임산부로부터 감염된 다. 전체 인구의 매독 감염이 증가하면서 선천성 매독 역시 함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매독 감염자 가 꾸준히 늘어 인구 1천명당 감염자가 2011년 5.1명에서 2020년 들어 24.7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운 특징이 나타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매독 증가세의 두드러진 원인 중 하 나로 콘돔 사용의 감소를 꼽았다.
2020년 맥마스터대학의 조사에서 성관계가 활 발한 캐나다인 중 70%가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에서 매독에 걸린 채 태어난 신생아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CBS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공중보건국 (PHAC)은 지난 2017년 신생아의 선천성 매
독 사례가 7건이었지만 20121년 96건으로
127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독에 걸린 채 임신할 경우 태아 사망 또는 사 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매독에 걸린 채 태어난 신생아에게는 뇌, 뼈, 관절 등을 포함한 신체의 거 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의료계 전문가는 통상적으로 매독 감염 사례가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았으나, 최근 들어 이 같은 경향이 현저하게 줄 고 가임 여성들 사이에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새
또 매독 검사가 간편해지면서 감염 사례가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나거나 인종이나 보건상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문제가 지 적되기도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공중보건국은 매독 검사 지침을 통해 주기적인 검사를 당부하고 특히 임산부의 경우 철저한 진 찰과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출처: 데일리안>
세계 최고령 훔볼트 펭귄, 33살 생일 앞두고 자연사
피커링 사육사는 “동물원 직원들은 모두 로지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로지가 자식들을 돌보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은 우리들의 가장 큰 기쁨이었다. 모두가 로지 를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쑤어비 홀 동물원에는 로지의 자손 펭귄인 ‘ 트위니’, ‘웹스터’, ‘플립플롭’과 손자 펭귄인 ‘ 피클’, ‘토비’, ‘피카츄’, ‘시그스비’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훔볼트 펭귄이 33살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영국 데일리스타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 계 최고령 훔볼트 펭귄 ‘로지’는 이달 10일, 잠 이 든 채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했다.
생후 4개월부터 일평생을 영국 요크셔주에 위치 한 쑤어비 홀 동물원에서 생활한 로지는 동물원
의 ‘명물 터줏대감’이자 모든 동물원 펭귄의 ‘ 대모’였다.
영국 서리 카운티의 ‘버드월드’에서 로지를 직접 데려온 수석 사육사 존 피커링은 로지가 1990년 에 쑤어비 홀 동물원으로 이사 온 이후 동물원의 펭귄 번식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 아왔다고 밝혔다.
험볼트 펭귄의 평균 수명은 15년 내외이다. 33 년을 산 로지는 인간 기준으로 160살에 가까운 고령이었다.
쑤어비 홀 동물원은 로지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 해 지난 32년간 손님들과 함께한 로지의 사진 · 재미있는 일화 등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보받고 있다.<출처: 뉴시스>
61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gettyimagesBank
사진출처: ITV 영상, 쑤어비 홀 동물원 페이스북 갈무리
교민
알리미
★ Windermere at Home 홈케어 서비스 Windermere at Home은 Windermere 널싱홈(한국인 양로원)와 같은 회사로써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개인위생 관리,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또는 사교활동, 지원, 정원 관리, 보조 의료 서비스, 반려동물 관리까지 필요하신 서비스를 직접 찾 아가서 제공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담당자: 제이미 0490 861 032 또는 jah@jesmondgroup.com.au
- 저희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고객님들을 만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당신은 더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따스함을 함께 나누는 호주 한인 나눔 의 전화가 있습니다. 철저한 비밀보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 2023 뉴워쉽 교회 전도축제
- 2023년 3월 26일(일 ) 주일 오후 2:00
- 56-60 Parramtta Rd. Lidcombe (리드컴 파라마타 로드 kfc 옆)
★ 2023년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연합 부활절 부흥성회
- 주제: 오직 예수, 오직 복음만이!( 히브리서 12:2)
- 강사: 김용의 선교사
- 일시: 2023년 4월 7일(금)-9일(주일) 오후 7:00
- 장소: 시드니 새순장로교회 (1 Trent Rd. North Rocks)
★ 목회자 부부 세미나
- 강사: 김용의 선교사
- 일시: 2023년 4월 10일(월) 오전 8시
- 장소: Novotel Parramatta (350 Church St, Parramatta )
회장: 유종오 목사
문의 /총무 :박기양 목사 (0403 039 049), 서기 : 이일동목사 (0425 940 191)
★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mweekly/
★ 시드니 한인회
- 한인회비 납부 구좌
Bank: Bendigo Bank Strathfield, A/c name: AKASN, A/C Number: 173698887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한인회관은 한인여러분들의 대여를 언제나 환영 합니다.
주소 :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전화 : (02) 9798 8800, E-mail:sydney@koreanet.org.au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
고있는 무료 온라인 명상 수업이 있습니다.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하시
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트레스, 잡 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에 연락하시면 한국인 안내자가 친철히 도와드립니다.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벨라 비스타 초등학교 가족야유회 & 헬스엑스포 안내 (대면, 영 어/한국어)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풍선, 공예 공놀이등 각종 활동과 화려한
공연들, 무료 혈액 검사, 간 스캔 검사 서비스도 있고 선물과 경품 그리 고 무료 점심 도시락도 제공됩니다. 예약이 필요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참석하면 됩니다.
- 일시: 2023년 4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30
- 장소: 벨라비스타 초등학교 83 Free Settlers Drive
- 문의: 한국어 mkim@hep.org.au
★인종차별 철폐의 날 정보 세미나 (대면, 영어)
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2023
을 맞이하여 정보 세미나가 열립니다. 인종차별을 목격하거나 당했을
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이 무료 행사에 오 셔서 변호사, 정신건강 전문가, 경찰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로부 터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정보도 얻으시길 바랍니다.
- 일시: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 장소: Bryan Brown Theatre, 80 Rickard Rd. Bankstown
- 예약 필수: cb.city/IDERD
62
★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가정폭력, 이혼/별거후 자녀양육권, 자녀지원 및 양육비, 재산 분쟁 관련하여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되며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 다.
-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노숙자 방지를 위한 주택 서비스
노던 센터는 정부주택 공급자, 부동산 또는 다른 기관과의 사이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다면 여러분을 대변하여 해결하도록 도와 드 립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 록 도와 드립니다.
- 거주지역: 라이드, 쿠링가이, 헌터스힐, 에핑, 레인코브, 윌로비, 노스시드니, 모스만 지역
- 연락처: 노던센터 9334 0111 (한국인 직원) 또 노던센터에서
푸드바우처도 발급해 드리니 문의해 주세요.
★ 여성 여행 메니아 모입니다
내년부터 2주 장기여행이나 1달 해외 살아보기 0423 775 129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에 초대합니다.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 말하기, 자신의 경험 나누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 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를 서로 배워 보세요. 한
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비용: 무료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 수강료: 무료, 하모니카는 각자가 구입
-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임시비자 소지자를 위한 Casework 서비스 제공 임시비자 (방문자, 브리징, 파트너/부모 임시비자, 임시 취업 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등) 소지자들을 위해 정부 주택, 고용, 교육, 건강 및 센터링크 복지 관련casework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문의 및 예약: 박은희 0409 606 295
63
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사무실 이전)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문화 센터 호주한인복지회에서 우리의 삶을 한층 더 값지고 보람차며 품격있는 삶
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문화 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 4시
장소: 리드컴 컴뮤니티 센터 (3 Bridge St Lidcombe)
2.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장소: 로즈 ACPC (Shop 1, 15-17 Blaxland Rd Rhodes)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채스우드 한인 어르신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 - 도거티 센타 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 을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전화 해서 썬을 찾으십시오.
★ 한인 부모/보호자를 위한 자폐다양성 소개 워크숍 (대면, 한국어) 포지티브 파트너쉽Positive Partnership과 카스가 함께 여는 이 워크숍 에 오시면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자폐아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점심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일시: 2023년 4월 1일 토요일 오전 9:45 - 오후 2시
- 장소: 로즈 커뮤니티 센터 63 Blaxland Rd, Rhodes 2138
- 등록: HTTPS://WWW.SURVEYMONKEY.COM/R/KOREAN0401R
- 문의: 영어 Pat 0481 912 213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
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
룹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 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 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 한국어 상담 번호는 0418 838 499 (평일 낮 시간 통화 가능)입니다.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 보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 소: 474 Liverpool Rd. Strathfield South NSW 2136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맥쿼리 커뮤니티 컬리지 무료 프로그램 안내
70년 전통의 맥쿼리 커뮤니티 컬리지는 차일드케어, 노인복지, 비지 니스, 호스피탈리티의 과목을 무료로 수강하도록 문을 열었습니다. https://www.macquarie.nsw.edu.au/nsw-fee-free-training 에서
지금 무슨 공부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연중무휴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전화나 zoom,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아프리카 가나에 어려운 사람을 위해 헌옷을 기증하실 분의 연락을 가다리겠습니다. Paul 서 0431 636 835
★ 이민자 여성 취업 8주 프로그램 안내 (대면, 영어)
이력서 쓰기, 복장 규정, 직장문화, 인터뷰 조언, 네트워크 구축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마칠 즈음 취업 엑스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일시: 매주 금요일 8주간 오전 10시 - 12시
- 장소: 노스라이드 아트 스쿨 회의실 North Ryde School of Arts Meeting Room, 201 Cox Road, North Ryde 2113
- 등록: https://EP2023.eventbrite.com.au
- 문의: 써니 킴 jisunk@ransw.org.au 한국어
66 66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
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하는 동반자.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집을 보는 관점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1 2 3 4
위에서 아래를 바라본 듯 한 그림입니다. 마치 새 가 집을 바라본 것처럼 그린 그림입니다.
♥♥
본인의 가정형편이나 상 황에 대하 불만을 가지고 있고 벗어나고 싶은 욕망 을 나타냅니다.
가족과 나는 차별된 존재 로 집에 속해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에 집을 그린 그림이네요.
내가 바라는 이상과 느 낌이 가족이 바라는 것 과 다름을 표현한 그림 으로, 좌측과 우측 나무 의 차이를 주의 깊게 살 펴야 하는데요.
우측은 예술적인 측면 을, 좌측은 지적인 측면 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무 위에 집을 그렸다면
주로 가족 안에 소속되지 싫어하는 가출하기 직전 의 청소년들이 많이 그리
그림 분석에서의 울타리 란 ‘장애물’을 의미합 니다.
상대의 접근을 적극적으 로 차단하고 있는 장애물 이죠.
해당 그림의 울타리는 뾰 족한 울타리 모양이 위협 적이게 보이기도 하지만 울타리 사이의 간격이 생 각보다 넓어 통행이 가능 하죠. 접근을 차단은 하
고 있지만 소통에
68 57 info@kcmweekly.com
대해 갈망하고 있을 수 있습 니다. 다음은 집을
각도로 바라보고 그린 듯한 그림을 설명해드릴게요. 출처:
1
여러
/www.korea.kr
는
2 3 4
그림이에요.
AD
0420 722 815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최고 25~30자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방법 : 이메일(ad@kcmweekly.com), 카카오톡(kcmweekly), SMS(0403 530 590)로 내용 보내주시면 됩니다.
● A박스(40mm×38mm) : $16.50
● B박스(40mm×76mm) : $27.50
● 한줄볼드 : $22/4주
Teac 비디오 겸용 티브 73x42cm
100불 0422 755 926
box trailer. 1 year registration.
좋은상태. $1300. 0451 188 876.
악기 고급 첼로. 7/8 size. 활 독일. 구입가 반값 급매. $2000. In hard
case 0451 188 876
2층 침대 2개, 냉장고, 세탁기 1150
불 0412 640 037
전신거울 세워놓는용 전체 유리조각 30X155, 50불, 2구 스탠드170센티, 새로 교체할수있는 전구두개도 포함
30불 0413 198 867
고가구, 평상, 램프, 스피커, 기타
반신욕기 판매, 거의새거.희노끼나 무로만든 최고급 대형. 6000불 구입 한거 판매가 2900불. 0432 700 581
잔디기계 판매합니다 몇번 안쓴 거
의새것 0434 017 849
마사지다이/기기 $180/$1 10/베큠 $180/소파$ 180/아이폰$70/이젤 $70/유화액자/전기온수매트/톰톰 네비게이션/소파 0417 300 358
페인트 장비 인수 하실 분 0451 195 787
원목 킹 싸이즈 침대, 라텍스 메트리 스 거의 사용 안함 $1550 앤틱 코너 장식장 전기 등 $350 0425 271 593
색소폰 1개 + 기타 2개
$800.00 연락처: 0412 866 920
새끼 고양이 무료분양 스트라스필드 0425 285 438 - - - - - - - - - - - - - - - - - - - -
중고카펫청소기 판매 합니다 0412 600 009 문자 - - - - - - - - - - - - - - - - - - - -
음료냉장고..세로2m×1,5m가로 문 2칸..200불 상태양호., 벨모어 0430 633 888
- - - - - - - - - - - - - - - - - - - -
모빌리티 스쿠터 팝니다..
$3,500 0432 062 315 - - - - - - - - - - - - - - - - - - - -
페인트용 A자 사다리 4개, 일자 사다 리 8칸 2개 11칸1개.샌딩기 2개. 완
전 풀셋트장비.드롭쉬트 20장이
상.가격네고. 0424 503 826
why 책 약 20권 $1, 폴더메트 (아가)
$100, 3단 접이 메트리스(1인용)
$40 0432 719 327
LG 세탁기 6,5kg 상태 매우 좋음
0421 660 163
소파 1인용 3단 서랍장, LG 6.5 kg new 세탁기 팝니다 0421 660 163
용성낚시대($54~160)사시는분 피
싱훅을 보너스로드림 0412 923 167
컴퓨터 DELL 데스크탑 $200 이스트우드 뉴텍 컴퓨터 0412 855 264
알루미늄 스케폴드 10미터, 바퀴가
8개 5미터 두개로 분리 만이천불 구
입 3900불에 판매. 0425 208 822
분재같은 해송소나무 판매. 가격은 30달러~500달러" 0425 349 087
닭똥(고품질)판매, $6/포(30리터),
구매 14포 + 덤 1포 0416 104 787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전문
수리및 판매 0411 775 923
호주콩 메주로 담근 막장,조선간장, 된장 판매, 막장,된장 2kg: $35 조선
간장 1kg: $22 0433 924 410
화초 100여개 유화 액자 50여개 프
랑스 석고인형 60여개 클래식 CD
저렴 CD 1000장 그림, 9774 5089
골프/기타용품
젝시오 골프 클럽, 캘러웨이 골프클럽,
미즈노 골프 클럽, 기타 골프공, 퍼터, 가방등등 호주에서 제일 싸게 판매합니
다. 0420 22 3000
전동 골프버기 4개월사용 수동. 연습 용 윌슨골프채 풀셋트. 연습용골 140개. 총 300불 0424 503 826
골프 매뉴얼 캐디. Caddytek, CaddyLite 11.5 V3. 60불. 0481 510 449
MGI Ryder R 75 Electric Golf Buggies, 엠지아이 라이더 R 75 전 동 골프 바기$450 0427 088 099 - - - -
taylormade Burner RH 9.5, Driver, W/headcouer, 50 grams R/Fiex shaft. $200. 0427 088 099
$10000이하
2009년식 222000km 미쓰비시 express 수동 상태최고 28/10/23
레고 3000불 네고 0424 503 826 - - - - - - - - - - - - - - - - - - - -
2000년식 혼다 어코드, 2500불 0411 693 695 - - - - - - - - - - - - - - - - - - - -
2009년 TOYOTA CAMRY ALTISE BLACK 121,000km $8,500 문의 0405 151 461 - - - - - - - - - - - - - - - - - - - -
2010년 홀덴 체티바, 7인승, 상태양 호, $6500 0434 555 042 - - - - - - - - - - - - - - - - - - - -
홀덴 코모도, 2012년, 26만 키로, $5500 0423 257 095
$10000~$20000
Toyota hiace 2019 $37,000
69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생활용품 판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
동 차
0412 600 009 문자
미니 쿠퍼, 2013년, 오토, 87000키로, $179,990, 상태 최상 0452 582 089
기아 세라토, 2018년형, 60000키로, 회색, 오토, 워런티 2년 $19500, 레조
6월 0414 412 765
Mitsubishi ASX XLS 37660km 무사
고 베스트 컨디션 $25500 5년워런티 0423 698 332
Jaguar 2007년형 175.000km 레고
11월 . $7,500 전혀 문제가 없는차. 0423 036191
2016년형 Jeep Renegade, Longitude, 73,500km, $19990 0416 975 000
2014년형 토요타 크루거 6만키로, $19000 0417 150 117
다음주부터 2주 동안만 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홈청소 유경험자 0416 029 424.
남녀 풀 또는 파타임 홈크리닝 파트
너 0411 443 033
페인터 기술자, 배우실분 0427 677 002
페인터 중간기술자, 기술자, 처음 페
인트 배우실 분, 차량필수, 간단한 소
개 문자 0430 966 177
뷰게라 vg 900v 블랙박스 $150
삼성카메라 nx10 부속물 포함 $400
에르메스 스카프 90 새것 $400
0452 323 382
안마의자 $100 0430 856 344
페인트 기술자, 중간기술자, 데모도 구합니다. 자동차 필수 0493 154 720
오피스 청소, 노스 부부팀 우대/ 학
교청소, 노스, 남 0414 669 919
블랙타운지역, 야간청소, 저녁 5.5시
간/주 6일, 장비, ABN 소지자 문자
0430 870 764
Dog walker 수시로 모집
메시지 045.2249.188
홈 청소 여자분 화요일 에서 금요일
까지 스트라스필드 부근 픽업가능 0433 914 507
핸다맨, 목수 구함. Gosford지역. 유
경험자. 차량 소지자. 주5일. 주 $2000-$2500. 0425 263 828 - - - - - - - - - - - - - - - - - - -
노던비치, 청소, 부부팀 우대, 학교청 소 남 0414 669 919 - -
사업매매
구두 수선, 키 컷팅, 시계, 리모
트 배터리 ,여권 사진 등
저렴한 렌트, 매매가 $25000(내고 가
능) 전화 0412 788 401 문자요망
호주 소포 택배 배달, 주 5일 ( 월 -
금). 주 수입 2000불, 47000불 매매. 0425 317 804
20년넘은고객 홈청소매매, 리타이
어 관계로 매매, 3개월정도 도와드
림. 0407 663 370
홈청소 매매, 체스우드, 격주, $130, $100 0450 030 828
홈청소 판매. 주평균 $3400. 노쓰쇼
어, 모스만. 전체 또는 부분 판매. 0450 626 780
노던비치 샌드위치 카페 매매. 로컬
손님, 안정적 수입, 부부운영 적합 가
격 네고 가 0433 242 700
개인지도 영 어 / 일본어
전화 통화로 외국인과 대화연습 및 영어공부도와드림. 또한 영어 서류
및 작성 도와드립 0413 428 919
영어 오지분에게 배우시고 싶으신
분이나 대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 0413 428 919
초등학교 전문 과외, 학교 숙제 도움
홈부쉬 0434 358 829
고등학생 English전문 개인과외. No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
생. 0418 262 599
사립장학생.초등학생 수학과외및 숙
제지도 30불/1h 0434 963 570
0400 223 446
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
사 29년, 대학강사 4 년, 박사, 라틴 어책저자 0400 223 446
Year 1-6 시간당 50불 수학.영어 Medical Doctor 임. 0406 870 800
초등학생 영어/수학. $50/hr. 경험
풍부 Call Sarah 0492 895 081
영어 수학 K-Y12, 맞춤 개인과외
시드니걸스UNSW 0410 189 308
한국어 과외(초등부터 성인),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Topik 등, 박 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무료영어, 수시등록, 영어 갈수록 재 미있게 가르쳐줌 0401 869 885
영어 writing 수학 GA, 일대일 수준 별맞춤지도 6년경력, OC시드니걸즈 졸업 0403 373 727, 0433 586 331
영어과외 1:1 호주선생님 General English, IELTS, HSC $25-40 / 시 간당 0426 898 547(영어문의)
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0423 086 902 -
O.C, Selective and Scholarship 과외 전문 (개인/그룹) \ 0433 841 608
영어가 두려우신 주부님들!, 저렴한 기초 영어 회화연습방,영어 회화 연 습 스트라 지역 외 0410 687 204 - - - -
아저씨 아줌마를 위한 쉬운 쏙쏙 영 어 0478 734 674
해피맘스케어 0425 234 518
전문 교육 이수 후.출.퇴근.입주. 파견 나가실분.모집.
*출.퇴근.10시~5시..근무
*입주. (호주 전 지역..) (산모.신생아.외..추가요금..)
월요일 일하실수있는 ”남자“ 분, 만 두 공장. 그린에이커 0401 485 797
페인트 하실분 구합나다. 0410 630 329
타일러, 기술자, 중간 기술자, 데모도 0410 478 961
홈청소 여성파트너 구합니다
연락처 0410 818 415
미장, 데모도, 중간 기술자 모집 0425 352 033
gl partners 에서 같이 일하실 어드
민 구합니다. 0415 417 799
이스트우드 방과후 영어. 수학 집중
지도, CCS적용. 월~금
4pm~6:30pm 0424 862 765
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 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 코, 전고교교사 0400 223 446 www.japanesetutoring.com.au
영어, ESL: 온라인강좌, HSC전문 19년, 전고교교사,호주인
영어과외,전학년( 4유닛) 시드니대
HSC 영어 전과목 밴드6(E4) 0426 669 591(메세지 부탁합니다)
HSC english specialist, 현직 하이 스쿨 영어 교사, HSC english 10년
경력 0408 035 235
한글 배우고 싶으신분 친절히 가르
쳐 드립니다 0421 660 163
영어 UNSW 아트,법대 전공, 변호사
70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인광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st prize in 고등학교 영어(4 unit) , 4년이상 경력 $55 Yr 11 and Yr 12
HSC English 0416 383 302
수학 / 과학
수학과외 개인및그룹 초중고
HSC/3U ATAR99.55 시드니대장학
생 문자문의 0423 086 902
Hsc 수학 3-4 유닛 전문지도 29년
경력, Homebush 손수미 선생님 0433 751 996
Math, Science, Chem 개인/그룹
현지 고교 교사 출신 y7-12. 스트라, 리드컴, 시티 방문 0433 001 069
수학 물리 화학 online수업가능 시
드니대 교수 CentralCoast 0405 107 661
Blue Brain education 방과후 과
학교실, K-12, 이론+ 실험 + 토론방
식, EASTWOOD, 0425 323 928
수학,화학,물리, 생물,과학: 온라인
강좌, HSC16년전문, 현고교교사16
년 0400 223 446
키포인트수학. 4유닛 다년간전
문.2.3.유닛 4개월 완성. 트라이얼 핵
심문제 풀이 0410 327 023
8677 9387
year1-6, 수학 과외, 버큼힐 하이스
쿨 졸업, HAD AT AT 99.65, all
band 6 (수학 3U/4U포함 ), 현재
시드니 법대 재학중 0422 567 313
HSC 화학/생물 전문지도 오랜경력
과 선별된 문제 30/hr 소규모그룹
에핑/노스지역 0433 631 188
"수학물리화학 4u전문 현학원강사
석사 20년 단기완성가능 성실책임
지도 0404 594 785
수학 여선생 일대일 수준별 맞춤지
도 K-Y10, OC, 셀렉티브 준비, 기초
부터 , 경력풍부 0433 586 331
수학 Online 수업가능. HSC
Specialist: Year 9-12. IB: 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HSC 고
득점자 다수 배출. 0423 812 132
전학년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Selective와 HSC 전문반. 수학은
원리죠. (힐스 지역) 0480 189 545
0431 543 483
컴퓨터 50세 이상 왕초보
기초부터 가리켜 드림. 0415 883 162
Flute 개인지도. Hlls 지역, 시드니콘 장학생, 영국 로얄 아카데미 장학생
졸업 0412 873 748
피아노 레슨, 이론 좋은 환경에서 그 랜드 피아노로 레슨 가능 0435 940 210 -
영춘권 개인 레슨 Mindful Training 0402 794 815
다년간의 풍부한 레슨경험., 취미,실 력향상,반주법 레슨 환영 유치부~성
인,주부 가능 0413 494 898
성악 보컬 피아노 레슨, 선화예고 한 양대 졸업 0411 893 902 -
사립뮤직장학생(첼로),이론
초보자 꼼꼼하게 성실 지도(40 불/1h) 0434 963 570
스트라 Selective/OC 전문 수학과
외. (2명 max) 레벨별 과외. 여선생
님이 성실히 0414 156 154(문자만)
물리화학수학 ext1&2 hsc 전문 단
기완성 책임지도 0468 823 271
수학/물리/화학/생물/온라인 1:1 과
외/ 전 Curtin대학교 공대 교수(My Cam)/ 카톡 orc2011nz - - - - - - - - - - - - - - - - - - - -
수학 Alfreducation | 하이스쿨 수
학 교사, Yr 1 - 12, 소규모 과외 (최
대 4명) 0493 494 079 - - - - - - - - - - - - - - - - - - - -
Teaching Primary student K to Y6 math and math homework.
$10/hour 0411 843 300 - - - - - - - - - - - - - - - - - - - -
HSC & Preliminary Chemistry & Physics/소그룹 과외 (최대인원 3 명 per class) 0450 600 625
일대일 수학과외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2학년 (EXT1).기초부터
시작합니다. 0434 955 234
High School 수학 여선생 1대1 맞 춤지도, 방문과외도 환영. Actuary & Finance 전공. 8년간 과외 경력 0402 701 278
수학 Hsc 2-4 유닛 개인지도. 학원
경력, 개인지도 6년, NSW 어드밴스
수학 전공 $80/1.5h 0414 919 770
3개월내 실력향상. 서초.대치 15년+ 호주12년, 2,3,4 unit new syllabus
무료 상담 실력진단 다니엘 0422 694 804
물리 (Physics) 밴드6 보장 책임 지 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화학 (Chemistry) 밴드6 보장 책임 지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현 고등학교 선생님 지도, 10~12학
년 과학 소규모 과외. 시간당 $25 부 터. 0444 577 579
수학 과외 시드니대 재학 6-11학년
성실 책임 지도 스트라, 리드컴, 로즈
근교 여 선생님 0415 985 766
수학, 현직 하이스쿨 수학교사. 오랜
경력, 5-12학년, 출장지도, 기초부
터 입시까지, 0416 236 133
Maths InTuition (카슬힐)
초등,중고,영어 수학기초해결(현직
원어민 초등학교교사)
0433 933 788
HSC 수학 ext 1, 2 (3, 4U) HSC입
시전문 20년. 출장지도
서울공대 & 대학원 0432 571 299
수학 HSC Specialist:Year 9-12.
IB: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고득점자 다수 배출. 0402 301 443
HSC 12학년 영어 생물 legal 밥대
생 성실 책임지도 0424 706 253
현 UNSW 의대 재학 James Ruse , 민족사관고 졸업 ATAR 99.95, 경력
2년 반 영어/수학 0411 512 906
수학, 물리, 화학, 현학원강사, 4U전
문 석사 20년이상 경력, Y11/12 현
학원강사 성실 책임 0459 370 688
음 악, 기타
라인댄스 기초 배우실 분 스트라 오 후2시~3시30분 0415 583 908
K to Y6 수학,피아노,플륫레슨 $20/ hour. 칼링포드지역
HSC ART 전문지도합니다 0411 775 923
결혼식&기업행사등에 클래식 현악 연주해 드립니다. 시드니음대 전문 연주자들 0410 413 404
플룻 개인 레슨, UNSW 음대 전공 현 하이스쿨 음악 교사 0421 427 847 - - - - - - - - - -
PTE 만점자 개인및그룹과외 단기간 목표점수까지 문자문의 0423 086 902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출장AMEB grade,기초-대학,입시생, HSC,콩 쿨,첫레슨 무료 0421 711 447
피아노 레슨, 모든 grades, 그랜드 피아노, Eastern suburbs. 0405 179 815
컴퓨터 기초부터 배워 드립니다. 오피스, 영상편집, 웹디자인 043 999 888 3
AMEB 피아노. Grade Exam 전문. 경험 38년 책임 지도, 취미, 이론, 반 주법 환영 0401 869 885
71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MEB 피아노 그레이드 실기, 이론 전문 지도. 오랜 경험. 성실 책임지도 . 0430 346 498
플룻렛슨 /폴란드 쇼팽국립음악원 졸업. Amus,Lmus 소지. 0414 742 014
컴퓨터 ,모바일, 교육 0439 998 883
이스트우드 취미/힐링미술 1:1[포토 샵.일러스트.드로잉. 페인팅] 기초부
터 탄탄히 지도 0466 834 740
사주명리 기초부터 실전 위주 문자 문의: 0449 788 261
피아노 풀룻 출장 가능 경험풍부 초 보환영 재미나게 가르쳐요 0433 894 844
AMEB피아노/플룻/이론전문지도 UNSW 대학 연주과 & 교육학 복수 전공 0415 475 670
우크렐레 레슨 합니다~ 에핑, 1인
$20 2인 $15 0423 546 504
어린이 피아노 지도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06 47 38 00 - - - - - - -
시드니콘 피아노 연주과졸, 초보/전 공/HSC, AMEB/Leisure 그랜드피 아노로친절 재미있게 0412 888 700 - - - - - - - - -
바이올린개인레슨 미국 Brooklyn conservatoryofmusic 석사
AMEB/Grade 시험 0413 954 239
AMEB 피아노/ 론지도.시드니콘졸 석사졸. 입시 및 HSC전문지도, AMus 와 LMus 자격증 소지. 에핑 0403 354 674 -
경제,비지네스,법률: 온라인강좌, HSC전문 7년, 전고교교사, 호주인 0400 223 446
어린이 피아노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20 525 992
플룻 전문 Sydney Conservatori um 출신, 현 Barker College Flute
선생님이 직접 지도 0420 525 992
쏠라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 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드럼, 기타, 색소폰 0410 583 190, 9874 3008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 라리넷, 플룻, 색소폰, 드럼 및 가야
금 Sydney Conser vatorium 출신
0410 583 190
통기타 드럼 개인지도
0405 618 522
피아노 개인레슨 성실지도, 경험풍
부 출장지도 가능 0422 480 420
바이올린&비올라 (시드니 음대 석
사)기초- AMEB, 하이스쿨 장학생
준비지도 0424 226 032
통기타 일렉 베이스기타 개인지도
30년 경력 음대졸 기초-고급 0416 257 402 한영 수업가
성악 개인지도 연세대 ,시드니콘 오
페라과 졸업 ANU 음악석사 전공취
미 뮤지컬 HSC 지도 0416 257 402
스포츠/무용
Epping 홈 기구 필라테스 개인 10번 $750 2;1 10번 $450 국제필라테스
소유 0423 221 855
탁구 속성개인지 왕초보 가능 주니
어-성인남녀 누구나 0423 490 760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쉐어
스트라 / 버우드
홈부쉬역,노스스트라스필드역 7분
조용,깨끗 방2하우스 큰독방
주200불 0419 491 648 - - - - - - - - - - - - - - - - - - - -
스트라스필드역 바로옆 도보30초 샌달우드 아파트, 방 3, 화장실 2, 게 러지 2 0425 22 6868
- - - - - - - - - - - - - - - - - - - -
스트라역 5분, 장기, 단기, 독방 0484 756 588
스트라스필드 레드마이어하우스 빌
딩 작은 사무실+ 대기실 임대. 주당
$350 0414 144 726 - - - - - - - - - - - - - - - - - - - -
스트라 메리톤아파트 지하2층 주차
장/가라지 대여하실 분. 시큐리티키
제공 0423 595 321
스트라 메리톤 마스터룸. 역 3분. 밝
고 깨끗. 개인욕실 빌 인터넷 포함 0423 595 321
홈부시 조용한 주택가에 하우스, 방 3개 하우스에 총3명 편한분위기 쉐
어. 주에 180불. 0418 418 554
이스트우드/에핑
에핑역 도보3분 방1study1깨끗한
아파트 바로렌트가능 (문자)첼튼넘/
칼링포드 학교 0425 837 148
라이덜미어 Aldi 건너편하우스 시티
파라마타 버스정류장 1분 인터넷 붙
박이거울옷장 침구 책상 마루 $200 0410 443 311, 0405 048 136
이스트우드, 현대식 하우스
$250/$300/$350 0414 663 000
에핑역 8분 큰방 $200 작은방 $180 0430 096 950
별채 렌트, 체리브록 역 근처...
방/3개 /바스름 2개/부억/ 응접실....
주 500불 0418 517 700
Epping 역 1.3km , 학교 옆, 방 2개
썬룸 파디오 (넓은 가라지에 달린 작
은 방 1개 는 선택) 0421 647 181
이스트우드 역 3분, 타운 하우스 노
부부 거주. 가격 절충 모든것 완비
냉장고 9858 5733, 0451 311 628
이스트우드, first ave, 유닛, 가라지
새 놓음 0402 394 005
리드콤/어번
리젠스팍 리드컴 역 5분, 2b 별채 , 뉴 하우스, pet, 주 500불(내고 가능) 0412 640 037
그래니플랫, 리드컴, 방1, 거실, 욕실, 화장실, 가구완비, 부부, 2인 1실 $320 0420 312 765
리드컴역 5분,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리드컴, 남자분, 독방, $185 0450 816 800
리드컴 걸어서 5분, 맛.터룸, 깨끗한
아파트 0426 527 897
리드컴 역 5분, 한인상권, 울월스, 알디, 깨끗, 코로나주사 3번 0418 664 364
리드컴역 5분- ,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리드컴 아주 큰 마스터룸 독방 or 커
플 독방 200불 즉시입주가능 0426 350 140, 0493 386 537
리드컴 역에서 20분거리 독방 160불
모든빌 포함 0413 535 414
침실 4개 주택. 기차역, 가게, 초등학 교, 둘리스(Dooleys) 근처. 0421 383 689 Joanne
어번 조용한 하우스 역 도보로 10분 방2 에어컨 2 3 팍킹 주$450 0433 283 454
리드콤 (쌀 제공, 인터넷, 전기세 각 종 빌 포함) 110불, 100불 , 첫주 무 료 0422 566 530, 카톡 nhskis)
캠시/벨모아
벨모아역 5분, 스튜디오 별채 0414 858 696 -
캠시 독채 독방 가구완비 0481 544 623
캠시 깨끗한 하우스, 인터넷, 가구 완 비, 즉시입주, 여성 0412 797 390
실버워터 하우스, 독방 130불 조용 깨긋 0413 113 886
그린에이커 방 2별채, 선룸 마루 에 어컨 인터넷, 버스정류장앞 0418 661 239
캠시, 조용한 하우스, 독방, 2인 1실, 울월드 근처, 인터넷 0404 353 626
캠시 가구완비 깨끗한하우스 독방 0433 984 211
벨모어역 10거리 독방 하우스 $170 0434 233 117
캠시역 8분, 하우스 별채, 방2, 별도 출입문, 즉시입주 0413 998 312
캠시역 근접, 하우스 별채, 가전가구 완비, 인터넷 0418 428 363
72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벨필드 하우스별채 400불. 방2개 .북 향.마루.깨끗. 0431 185 918
시티/노스/기타지역
파라마나 0414 512 411
체스우드 역 2분 .수영장.Gym.사우
나 마스터 룸 $300, 거실 $200, 단기 $100 . $50 즉시 입주 0452 206 070
그린에이커, 독방, 250불, 쌀, 빌 포 함 0423 55 1188
록데일, 역 3분, 아파트, 여성분 04216 46 777
노스케리빌 별채 뉴 스튜디오, 가스, 톱 에어컨 세탁기 마루, 집앞버스 울
워스 알디. $ 320 0401 640 111
애쉬필드 하우스, 1b, 1 study, 주방, 거실, 욕실, 에어컨 0405 317 843
그래니 플랫, 노스록 쇼핑센터 부근, 모든 가구완비, $350/주 0425 209 166
campbelltown, 2인 1실. 주 $150. 인터넷. 전기. 쌀 포함. 쇼핑센타 걸 어서 10분 웨스턴 시드니대 걸어서
10분. 0406 781 756 Halder.
로즈역 2분, 쾌적 환경 0437 436 236
벨라비스타, 독방, 고급하우스, 화장
실샤워실별도, 주차장별도, 주200불 0404 474 727
노스체스우드, 쇼핑센타 5분, 독방, 고급하우스, 화장실 별도 $300 0410 309 694
뉴트럴베이, Near transport, shops.Include furnished
electricity, $370- Female, Nola Dong 0432 386 946
크로이든 팍, 큰방 3개, 주 520불(빌 포함), 기차역 근접, 큰 거실 0433 479 444
집 오피스 렌트
사무실을 쉐어, 회계, 론브로커, 사무 직 관련 회사에 적합 . 웨스트라이드
역-도보 30초거리 / 주차장 2개완비
연락처: 0416 011 040
칼링포드 쇼핑세터옆 숍 쉐어 하실
분. 주 250불, 0424 935 588
고스포드 역 10분 하우스 3베드 1 화
장실 랜트 $450주 0423 257 095
캠시, 방2+스터디, 즉시 입주가능 0422 891 187
웬트허스트빌 2베드, 2바스 500불 6
월 2일 입주 가능, 짐 0434 262 755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철저한 비밀보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강아지 임시보호소 호주 국내여행
만 가능 045.2249.188
포크레인, 기계차, 로더 기술자 일구
함 0431 710 581
어린이 케어, 학교 픽업해드립니다. 0423 597 610
철 종류 수거 0431 363 932
개인 하우스, 웨어하우스 및 고철 비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Mid coast, Taree caravan farm 장기 민박 0435 365 101
쉼터민박" House 독채, -가족 및 친
지, 친목, holiday, -8~10인(2~3가
정) 문의: 0411 858 660
민박 쉐어 골드코스트 0451 300 677
벨필드, 2인 1실, 독방, 3식, 세탁, 도 시락 0410 456 455
혼스비 지역 0421 213 916
캠시역 10분, 독방, 하숙 $350, 쉐어 $200 0424 047 400
전단지 돌려드림. 0402 237 005
원도, 오피스(엑셀.워드 등 ), 포토샵
등 필요하시분 연락 바랍니다. 0478 641 583
이사 전후 각종 쓰레기 처리해 드립
니다. 0402 1004 00
칼 갈아 드립니다, 대장간 칼 판매.(
캠시) 비 영리 단체 무료 043 999 888 3
하우스, 웨어하우스 쓰레기 처리 및
고철 비철 수거 0431 363 932
가정일. 음식. 어린이케어. 출장맛사
지 필요하신분 0413 428 919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 쓰레기 수
거소형이사 0433 045 496
잔디깎기,가든정리,가든쓰레기 0430 370 579
웨스트라이드, 화요일 에어로빅, 요
가, 목요일 라인댄스 오전 10시-12 시 0426 170 717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출장수리해드림니다 0426 350 140
렌트문의
(03) 9399 2001
남성 천연 정력제 - 파극천 0414 954 643
0414 405 191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0403 826 114
카페트 부분 수리(얼룩 등) 0490 494 557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쓰레기수거 0414 761 129
무슨일이든 해결, 차량및 기사지원 가능 (벤즈승용), 어디든 픽업및 이 동 가능 0451 230 990
Sam' lawn mowing 잔디깍기 0455 882 315
이사 전후 쓰레기수거 처리 0433 929 014
큰나무 작은 나무 잘라드림 헤징모 양내기 뿌리제거 가지치기 나무에 관한모든일 면허소유 0408 880 654
미니 포크레인 평탄작업 트렌치 잔 디제거 조경 0413 389 357
가정용, 영업용, 의자 및 쇼파 천 관 리 합니다. 0412 997 230 -
수선/수리
체스우드, 신사숙녀복 리폼, 35년, 싸게함. 바지단 $12 0430 241 229 -
칼링포드 옷수선바지단 전문 $10~ 기타문의 0434 619 618 -
교민잡지 개인광고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 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인 광고 (개인광고: 3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
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73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숙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알림 서빙로봇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구니 무료 대여 0432 553 123 각종 쓰레기 수거가능0405 384 364 - - - - - - - - - - - - - - - - - - -가정용
소파 천갈이 합 니다. 0412 99 7230 - - - - - - - - - - - - - - - - - - -집안정리 및 반찬 원하시는분 몸이 불편 하시어 함께 병원 쇼핑을 원하시는분
- - - - - - - - - - - - - - - - - - - -
이사
영업용 의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YP
주요 한인기관
미니 박스(40mmX19mm)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40mmX38mm)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40mmX76mm)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40mmX114mm), 1/8 박스(86mmX56mm)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86mmX117mm)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한줄광고 : 무료 한줄볼드 : $55/year
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단체
0412 909 788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호주사회시설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호주한인간호협회
호주한인건설협회
호주한인문화재단
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9411 6800
0425 898 190
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간 판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에버그린스타(수출입도매전문) 9906 3000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 - - - - - - 9646 1719
정관장(뱅스타운) - - - - - 0488 779 829
정관장(이스트우드) - - - - - -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 9884 9822
청록당 - - - - - - - - - - - - - 9746 3873
청산녹원 9740 4020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AstraGrace Corp Pty Ltd 9646 5055
AGH 그린건강 9804 1005
Rainbow nature -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 -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건강 식품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 9746 0385
네이쳐스퀸 8399 1000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건축기술대학(WTC) - - - - - - - - 9897 0114
건설업
75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 -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 - -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Hills Airport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에이스 종합가구 9649 2777 영안부엌가구 - - - - - - - - -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 - - - - 9737 8458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전통이조
9858 545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중앙 전기냉동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0431 229 114 현대키친 9709 2599 황토.돌침대 (호주전용) - - 0425 248 389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info@kcmweekly.com 주간생활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 일 반
고가구
175
0414 47 47 87
- - - - - - 0400 569 856
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디자인뱅크 9746 6004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0412 855 264 이스트우드홈데코 9804 7600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AD CLOUD - - - - - - - - 0452 330 997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DE SIGN - - - - - - - - 0411 319 336
골든케품 9630 0550 김정문알로에
- 9718 0009 넘버원
- - -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 9674 3544 베데스다 천연즙 배달
- 0425 677 878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 9804 8861
- - - - -
- - -
- -
- -
건 축 건설 교육
그린카드 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 - - -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 - - - -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 410 574 15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 9774 3595 건물해충검사 - - - - - - - 0421 272 812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귀뚜라미보일러전기온수온돌 - 8021 5510 국제그레이스 건축 - - - - - 9625 3098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광고 문의 0422 652 500
Tiling 0416 462 314
0452 462 580
0434 396 871
0452 462 580
TOTAL FITOUT 0450 723 884
0434 396 871
construction 0412 952 754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Kim’s Ceramics P/L 9560 1988
Kim’s tile(킴스타일) 9560 0202
KORACT P/L(레노베이션 ) 0433 554 446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K.SYD AWNING(철물 공사) 0423 600 377
K&S건축 0402 662 046
Lee 지붕기와전문 0414 362 441
Lee's perfect roofing 0433 430 500
Lemnis Interior 0428 532 000
Lucky Seven Handyman 0433 424 255
Marcus K 타일 시공 0423 757 977
Metrovic 건축 0428 221 807
Natural Building 0425 856 255
NYCON Project 9836 0397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원주택인스팩션 0413 11 33 75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하나건축 0414 831 811 한건축 0414 831 811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JS
Hishounour
HK난방필름
Hishounour
HJ
HK난방필름
House
IGONG
IN
Jay
Construction 0432 333 111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 건축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0422 179 772
/ 샌딩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마루샌딩 0405 152 111
난방(바닥난방) 0452 557 212
김 팀버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개나리페인팅 9872 9474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수영장 페인팅 9874 4461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77 info@kcmweekly.com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건축핸디맨 0420 466 321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한 핸디맨 0414 831 811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C&J 핸디맨 0416 175 155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엔젤
옐로우
이지(Ezy)
유앤아이
젝키
페인팅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결혼정보/주선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
결혼공인주례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AIMS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PH Security 0415 661 587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78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 - - -
9659 9000공인주례
금융
. . . . .
호주
/ 투자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삼성금융 8005 1130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경비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Air tech 냉동 0419 998 299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농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 - - - - -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동 문 회
디 자 인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나비 미용실 9744 6641
니꼬보꼬 미용실 9740 7480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우노헤어 9746 1517
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9763 2263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라 미용실(시티)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3660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79 info@kcmweekly.com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9737 0366 신화무역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9906 3000 총각네 8757 3474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9411 2281 JS International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TY21 무역 800 820 207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21 고려대교우회
332 공주고동문회
0422
0416 091
0433 586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500 이화여대동창회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청년 디자인 0466 099 869 AD CLOUD 0452 330 997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미
미
용
용 실
김선영미용실(George)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타일포유(에핑) 9868 6383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신데렐라 헤어숍 9868 2587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씽쏭헤어(시티) 9264 8595
Pitt St. Cosmetic Clinic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365mc 0426 479 123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방역서비스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애니(NAATI 3급번역) 9283 6060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엘름 번역공증/통역 0452 522 582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이혜연 통역사 0431 111 778
일본어통번역
변 리 사 변 호 사
변호사 9715 2500
변호사 9764 6522
변호사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 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 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9858 5539
김영규 변호사 411 624 77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9763 1511
법률사무소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변호사(시티)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미스합동법률 9718 0877
신병무 변호사 9419 42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9279 0449
에핑Masons(MonicaShin)98685033
삼일회계 법률법인 9267 4994
오스틴하워스렉슨(Legal) 9267 8595
유창인 변호사 (CSY LEGAL)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80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공증번역(3급) 이인근 9764 5623 김경애통번역 9743 1789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김창호 번역사 (채스우드)
굿데이호주 RPL학위
8005 7255
9599 7058 일학 통번역(NAATI 3급) - 0425 352 214 정교아 통역/공증(NAATI3급) 0415 766 001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NAATI 3급(영채원통번역(NAATI 3급, 킬라라) 0409 445 505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현대 통번역 서비스 0414 888 778 나티3급공증/JP 9871 0803 / 0481 202 315 ASL 영일통번역 9949 5728 Grace 번역 9763 7726
고득륜 변호사
219 공효준 변호사
구민정
권기범/박은덕
권순재
권찬두
0403 428
9764 5999
변호사 8064 7517
8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9233 1411
로고스
김세구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성민 변호사 8090 4245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스트라스필드)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8411 2548 Aposltes Legal 6169 7328 Batallion Legal(시티) 9264 3366 Capax Legal 8005 7255 Hanmag Property Law 0468 995 996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0425 385 652 HY SOLICITORS 8859 0368 H & H Lawyers 9233 1411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0420 525 992 천세환 변호사 0430 486 201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 9804 1166권창모 외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센트라 Imaging (멕콰리센터) 9878 2111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9746 2566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웻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광고 문의 0422 652 500
일반병원
9718 8349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City Remedial Massage 0425 235 451
Edgeworth Medical(한덕호) 9482 1500
Kildare Rd 메티컬센터 8822 3000 Macquarie University Hospital 9887 8899
MedClinic (Wynyard) 8937 0388
물리치료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스마일물리치료(스트라) 8054 4289
스마일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조혜리 물리치료 (라이드) 9878 3415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캠시물리치료병원 9718 882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휴먼터치 치료마사지 (이스트우드)8386 6014
Concord 물리치료병원 9743 1174
Doctor's Hands(출장치료)0405 078 800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AIN CONTROL THERAPY CLINIC 8387 6588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Toongabbie물리치료병원 9636 5888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안과(이스트우드)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 9858 1900
덴탈포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덴탈포커스 (메릴랜드) 9846 7000
리드컴 덴탈 케어 9748 7907
미라클치과 8018 4732
미소치과 9635 3432
백문경치과병원 9874 9550
버큼힐치과(신상범) 9688 7477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부부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0000
스테이션 치과 (채스우드) 9410 2211
스트라스필드 틀니치과 8544 1770
시드니 스마일 치과 (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치과 (스트라) - 8746 0725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시드니 틀니 (수리치과) 9630 5181
신의석치과(애쉬필드) 9799 8555
어밍톤치과 9638 5511
어치수치과 9715 1147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유플러스 치과병원 8068 4080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9804 1177
81 info@kcmweekly.com
월드시티병원(시티)이은하
윤중병원
이스트우드
이스트우드
이스트우드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9281 7311
9746 2566
병원 9804 0811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X RAY 9804 1388
979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Norwest Private Hospital 9629 5633
발 병원
스트라)
Norwest GP X Ray 8814 7722 Pitt St. 병원(시티) 8084 1216 Station Family Practice 8004 8999 Solace
(노스
0479 114 492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고스포드 물리치료 4322 2158 뉴잉턴 물리치료 9648 222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안 과
9868 2333
8188 2020 JW 코스메틱 (눈성형) 9251 0517 치 과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덴탈아트(채스우드)
리드콤) 9649
9060 2020 장현민
9419 4333성모치과(
18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파라마타치과 9687 2022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Calm Dental Care 8084 1732 Canterbury Denture Clinic 9789 4220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Digital Dental Surgery 9299 8842 Dr Gareth Ho 교정치과 9747 8699 Beyond Dental 02) 9876 1886 Gentle Dentist(캠시) 9787 3473 Gentle Dentist(시티) 9261 4381 Gentle Dentist(피어몬트) 9660 3390 Hills smile care(카슬힐) 9899 3030 InnerWest틀니치과(콩코드) 0403 348 922 KOGARAH 의치전문치과 9588 4130 Optimal Dental Care(본다이) 9369 1022 Rhodes Dental Care 9743 3793 SK 틀니치과(캠시) 8065 7741 White Pearl Dental Care(블랙타운) 8814 9888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GS Cosmetic·Doctors 9699 8111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9744 2228 시티안경원 9212 5212 아이씨 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3886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이스트우드 Bright Vision 9874 9998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안경원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EYE CARE PLUS(브로드웨이) 9211 6635
EYE CARE PLUS(로즐랜드) 9740 4675
EYE CARE KIDS(힐스데일) 9314 46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뉴월드척추전문병원 9687 4011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사랑의 척추병원(시티) 9262 7737
사랑의 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58 1995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채스우드 척추병원(레몬그로브) 9411 5533
척추전문병원 (채스우드) 9410 0333
척추전문병원 (이스트우드) 9858 3300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Angel+척추병원(리버풀) 0433 28 1004
Angel+방사선 병원(리버풀) 9821 1533
Health Space(버우드) 9745 3700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센트라 메디컬 이미징 멕콰리 9878 2111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 클리닉 9874 0555
어드밴스 클리닉(스트라) 8746 050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오큐파워 치료마사지(스트라) 8084 6563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김진관 정신건강클리닉
보
9858 2346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JSK 정신건강센터 9746 0505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KJ틀니치과 0408 225 297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PRECISION DENTAL LAB 9144 4301
동물병원
애견의류쇼핑몰 0405 240 007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Greencross Vets Strathfield 8732 2000
Stephen St 동물병원 8678 3434
보일러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9488 0433
0410 228 619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403 905 886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비즈니스
82
9874 8830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플러스 라이프 클리닉 9475 6533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히어링케어클리닉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jang's jewelry 9238 0050
석
보일러 판매,설치,수리 0469 807 191 경동나비엔(온수매트) 호주총 9738 7811 민혁 (한국 보일러) 9787 2124 / 0410 408 814 태일전기온돌방 9787 2124 Happy Plus온수매트 0468 499 633 Smart Heat 0410 722 427 보 험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보험/슈퍼(박철구재무사) 8094 93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MP종합보험(임성일) 8999 2088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AXA(임세라)
GLOBE(방경필)
김영춘
GLOBE(CINDY)
Select(선택)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1300 13 69 69 부 동 산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로얄 채스우드(박승애) 0403 308 949 리체컨설팅(채스우드) 9410 1818 바이어 에이전트 (호주 전지역) 0400 805 6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바이어 에이전트 0400 805 600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부동산 라이센스 학교 IEN 9267 9222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조항민해피부동산 0418 206 007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us Realestate 9747 5788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Hordern Properties 9267 0308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Kim's Realty 9718 8333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OH Realty(오식원) 0412 49 89 49 Orion Star Property 8094 9288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부동산
Resicert 0450 310 156 빌딩 인스펙션 0407 494 01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교민잡지웹사이트 www.kcmweekly.com
NAS
인스펙션
소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사 진 사진 스튜디오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스토리가든 스튜디오 9631 4935
8065 6434
9687 1169
(웨딩·가족 스튜디오) 9715 2111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포토아트
사진 현상소
0418 228 268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영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사 우 나
9804 6777
Seafoods 9660 0866
PTY LTD 0430 055 925
프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수 영
수영장 토탈서비스 0418 408 069
공명숙 수영교실 0418 833 559
수영클럽 SWIM21 0434 280 340
아이엠(IM) 수영교실 0433 147 904
한인수중협회 9763 5501
호주잠수학교 9763 5501
K sports Swimming School 0421 221 886
Wave Swimming 수영교실 0413 640 729
니 스
김성수테니스교실 0430 438 253
밀페라 Tennis 0450 200 490
송인화 프로테니스코치 0450 500 145
우리동네 시드니 테니스 0450 500 145
테니스레슨 0403 398 747
테니스시드니아카데미 9416 2570
호주 테니스 아카데미 0450 200 490
EZ 이지 테니스 0434 272 953
Matchpoint shop(테니스)0450 500 145
트레이너
전현철 퍼스널 트레이너 0411 560 023
퍼스널 트레이너 이선영 0430 204 240
FBI(박민욱 트레이너) 0424 377 300
FBI(제시카 트레이너) 0431 047 339
FBI(브라이언 트레이너) 0430 144 646
식 당
갈비도둑 8057 8390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남BBQ(혼스비) 9482 8818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꼬꼬치킨 9746 7500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다도횟집 9858 2211
다미일식 9764 3544
다오래(채스우드) 9411 3456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9804 8096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0419 012 732 밀페라 Golf Range 9771 5131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BAB집 9304 011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도원 9884 9322
동경스시바 9868 6788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두레 9290 1004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마루 월남쌈(톱라이드) 9808 6864
83 info@kcmweekly.com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청정비데 9758 0904 USPA비데 9643 9999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마이웨딩 포토그래퍼 8084 5555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신화웨딩(이스트우드)
엠하우스(아기사진전문점)
웨딩갤러리
9672 409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Glad photoland 9817 3269 Moving Dairy 8033 6152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Over The Rainbow 9482 1898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시드니 한인 목욕탕 8541 6002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이스트우드사시미
캠시생선
Musumeci
TOKON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9758 9288
9718 1912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고석우 태권도장 9749 4005 곽재영 태권도 9524 9560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8850 7771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합기도칼리지 9747 0822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홍종만 태권도장 9639 111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화랑태권도 9877 0403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ensports International 9684 6323 Step up 장애인 체육교실 0403 683 24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갤러웨이 골프 9412 300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요가와
춘권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노치숙프로골프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FPGA 호주골프협회 9742 502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Sharks 골프연습장 9620 2456
테
마포갈비 9740 4500 맛대맛(시티) 9211 0222 맛대맛(스트라) 9745 5959 맛사랑 반찬 월남쌈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녀와야수 9763 2133 미라네분식집 8542 9233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미소 9482 2675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8971 0207 밀리오레 9212 2828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북창동순두부 9868 4300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비킹 식당 0433 430 167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모아샵 (맛집 배달서비스) 02 8003 7001 사리원 불고기 9633 1867 서울가든(채스우드) 9412 1816 서울리아(시티) 9269 0222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센츄럴가든 숯불구이 9211 5597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나라본다이 9130 3836 스시바후쿠야 9804 8200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스트라BBQ 9744 8483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바비큐 9211 0855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야스부페 9746 1101 야스 화로구이 9745 2288 양자강 9874 6557 에핑나라일식 9868 6815 오발탄(시티) 9269 0299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닝중화요리(블랙타운) 9622 8121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장터 9787 4561 종가집 BBQ 9858 5160 종가집 2호점 9858 3023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주막 (시티) 9261 0111 진고개 9750 2020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치킨매니아(구,교촌치킨) 9746 7795 치킨존(리드컴) 7901 7955 치킨존(웨스트라이드) 8387 4866 코지식당(시티) 9267 3533 크리스피 치킨(뉴잉턴) 9648 8282 크리스피 치킨(스트라) 9745 3366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02)8632 0191
9868 3978
9744 9611
현대식품 9876 2833 혼스비마트
여 행 사
0412 807 430
황금열쇠&보안 0468 962 260
0425 218 846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나래운전학원 0433 437 533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84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황우장사(웰컴BBQ) 8065 9881 히노데(뉴잉턴) 9647 1399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CITY BUFFET 8764 8021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Beschico 9869 8188 MUM'S POCHA 8964 5500 Ryde 해장국 9807 2776 TwoTwo둘둘치킨 9701 0827 88 BBQ Korea 9411 659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그레이스식품 9874 9415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 - - - - -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생생마트 9630 4810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윈저식품 9264 7155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시티한호 2호점(피아몬트점) 0401 513 235 시티한호 3호점(썩세스점) 0413 971 098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뚝이식품 9787 4436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우마트 0434 389 818 워터루 한호마트 9319 5644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엠플러스 마트 9746 6028 재은식품 9808 2406 조은식품 9449 5997 중앙식품점 9646 5454 진영식품 9637 4400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캔버라 아시아나 식품점 6248 8688 캔버라킴스식품 6257
캠시 진마트
코마트
푸른 정육 식품점
팔도김치
2422 하나식품
728 하모니마트
한농김치
한아름마트(에핑)
9277
8958 5508
9764 1199
9643 9000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플라자식품 9747 8999 하나로마트 9746
0417 670
9281 4831
한양식품
9477 1844 Bi Fresh (견과류전문점) - 0414 608 455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길여행사 0064 03 3418052 가나여행사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김열쇠
겨울루팡의
스트라스필드열쇠
이스트우드
- - - - -
1485 열 쇠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에 어 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늦은비부흥교회부설유치원 9738 0936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마더구스패밀리데이케어(파라마타) 0433 452 813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로~
미래 패밀리 에듀-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라이드유치원 9858 5509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0451 486 478
칼링포드 유치원 9871 5454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0425 005 100
이민 --------- 9904 7755
- - - - - - 0412 164 020
이민상담실 ---- 0407 905 700
강지성 변호사 --------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주)삼성이민 --------- 9763 5777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9787 7111
스트라스필드 이민 ------ 9746 1452
시드니이민 9760 2676
스마트 이민 - - - - - 0408 688 010
시드니이민법률 ------- 9269 0348
신성이민법률 -------- 9025 6611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 - 9746 6601
월드이민컨설팅 -------- 9283 0156
월드유학이민 --------- 9283 6158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전명
현비자컨설팅 ------- 0416 188 288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9804 0177
최운길 이민/번역 컨설팅 - 0414 225 557
하나이민컨설팅 -------- 9283 9801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한양이민 9804 8380
현대이민컨설팅 ------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 9648 0172
GRACE이민 ---------- 9763 7726
ICA이민컨설팅 -------- 9279 4588
85 info@kcmweekly.com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호산나유치원 --------- 9797 6120 혼스비 킹 유치원 ----- 0422 110 476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 0430 470 556 Tiny Angel 놀이방(아타몬) 9411 1245 유 학 원 굿데이호주 RPL학위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9283 152 KS 이민/유학 -------- 9283 6157 iBN유학 ----------- 9261 3086 iWorld 9283 9353 SH 유학네트 9261 1355 Studyfly(스터디플라이) - 02 8033 9114 호주유학네트 -------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 8385 5150 SKY유학이민 ------- 0404 243 702 이민 상담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 9281 4184 버우드이민
라이지움
가나안이민
강계형
iae 이민대행 9267 5252 KoKos 이민 ---------- 9283 1523 KS 이민/유학 컨설팅 ----- 9283 615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8041
0403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652 500
5651
530
이삿짐 센터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86
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9764 1677 거인운수 9269 0601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미래운송 0404 075 66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9898 3324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이사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태극 이삿짐 9643 9393 파란이사
705 한진국제화물운송
한국 이사짐
한진운송
0423 479
9746 7703
0422 049 426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JC 딜리버리 0450 872 327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M & M 운송회사 0412 751 325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9759 9888 닥터프린팅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9648 5844 명함쟁이 9787 705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
/
J. Arthur & Sons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홍지윤 0450 396 337
신디장 0403 267 305
0425287823
0412 516 815
CF 9874 7805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벨모아(강) 0414 888 044
자동차 판매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MI Telecom 9877 0232
ST Telecom 1300 138 177
TPG MEGANET 0430 384 889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Rainbow Cakes 9746 6570
www.kcmweekly.com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87 info@kcmweekly.com
장 의 사
묘지
묘지상담
묘지상담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종합장례서비스
죠셉
죠셉
한국장의사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Ian
메디카프
9644 3377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 -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
웹사이트
교민잡지
교민잡지 페이스북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 - - - - - -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 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88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SOS이동정비 9873 6773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Soon's 이동정비 0403 223 784 SMR mobile welding service 0421 368 835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일반 수리 센터 강남스매쉬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토피아모터스 9872 7608 유로메카닉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9748 8040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Tel. 02 9476 3030 89 Hunter Lane. Hornsby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0425 202 177
0451 899 622
0408 167 985
전기공사 9686 8686
0433 560 037
대양전기 공사 9452 3343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리스전기공사 0418 700 211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상전기 0417 007 088
새생활 전기공사 0425 237 16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89 info@kcmweekly.com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MONX(스트라스필드) 9742 6667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Time machine(외형복원) 9787 4422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가요전기(전화/안테나)
갤럭시전기
고려전기긴급수리
다니엘
대성전기(고스포드)
0412 526 213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송전기 0412 866 920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신전기 0451 173 524 알파전기공사 0410 50 9750 온&오프 전기 서비스 0430 911 233 저스틴전기 0411 169 320 존&영전기공사 0414 531 222 준전기 0404 022 825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코아전기공사 0417 425 930 크로스 라이트 전기 0415 740 404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투데이전기 0414 635 581 폴박전기(PaulPark전기) 0419 019 614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헬리오 에너지 0423 089 805 B&S일렉트릭 0421 000 176 CCTV SYDNEY 0411 528 088 C & J Electrical 0400 908 826 Delta 전기공사 0414 472 002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DNS 전기공사 0400 04 8282 Lee's Electrical 0415 643 605 JINS 전기 0415 432 299 Jinsoo 전기 0410 431 877 K1(ONE) 0420 374 194 K&C 전기공사 0413 373 64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PET 전기 0433 939 139 PNC 전기 0430 524 777 SJ전기 0431 583 218 SMB 전기 0413 461 934 TOP 전기 0410 621 620 Winston Power 0449 005 012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9836 1373
시드니창성교회 9863 1293
시드니청운교회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캥거루 토탈 카펫 크리닝 9763 5403
킴스카펫 9796 7833
테리&시드니 크리닝 서비스 - 9283 2449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카펫
청소용품
9648 6279
이스트우드청소용품 9804 0777
크리스탈청소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9680 0333
피터샴청소용품 9568 1253
힐라이트청소(아타몬) 9906 4400
힐라이트청소(캠시) 9718 4400
BTN Service 9898 3346
Cleaners Room (리드컴)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9557 1616
Cleaners Room (이스트우드) 9874 9203
GKE(청소기계전문점) 9648 6279
Kings 청소용품 8664 4935
Shine 청소기계수리 1300 943 027
침구/커튼/카펫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쿠링가이교회 9419 3428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9411
청 소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9887 1004
베스트 홈 블라인드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아로마침구, 카펫러그(캠시) 9787 5584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DWS Window Coverings 9638 5811
Goldline Blinds 0431 118 586
Blinds) 9740 9885
91 info@kcmweekly.com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0430 477 836 시드니한샘교회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9736 1097 시드니힐링교회 9873 2750 시티팔복교회 9647 2672 노바라이프교회 9126 3150 실로암장로교회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0425 320 160 예은장로교회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푸른초장교회
풍성한 알곡교회
하나로장로교회
하늘사랑교회
한마음교회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9746 2252 행복의 교회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Community Life Church 9980 5414 St. Andrew's Church 9746 6594 St. Ives 한인장로교회 9481 8782 Turning Point 교회 9920 9099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사 찰 광덕사 8814 8112 법보사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4731 8579
1004
9635 9661
0426 283 040
9863 1770
8807 5790
9705 8208
성 당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0406 735 561 고구려카펫크리닝 0420 865 238 고려카펫크리닝 0425 272 616 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골드카펫크리닝 9858 1011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굿청소 9888 6280 기성카펫 크리닝 9787 7871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깨끗한이사청소 0422 288 379 깨끗한카펫클리닝 9745 5117 뉴월드카펫크리닝 9591 5327 뉴코리아 이사청소 0416 884 671 다이나믹이사전문크리닝 9798 0511 대한토탈크리닝 0402 1004 00 렛츠고 카펫클리닝 0401 824 363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Best 이사청소 0422 227 264 BIG CLEAN Cleaning Supplier 9642 7188 ChemDry Pro Brite 0422 678 099 CNP Total Cleaning 1300 82 4949 DR. 크린 9877 0459
리드컴 청소용구 수리센타
WORLD (Awning &
JYC Solutions 0423 833 822 Kbest Blinds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0425 100 722 Living More(이스트우드) 9874 8200 Sun blinds n screens 0430 30 2828 컴 퓨 터 수리/판매 가감컴퓨터 출장수리 0402 642 345 고사장님닷컴(씨티)수리 8958 4134 고사장님닷컴(웹사이트) 0451 975 700 네오텔 network,cctv 설치 1300 998 114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9874 8282 도깨비 K-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세진컴퓨터랜드 9874 4341 슈파텍컴퓨터 9746 3711 솔로컴퓨터 9891 5999 신바람컴퓨터출장수리 8212 5394 쎌텍인터넷 9876 463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인스텍(Instech) 9746 5810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 출장수리 (전지역 - 0406 026 619 캠시출장수리 0469 348 308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1 System 9887 1170 AI 컴퓨터 0433 480 002 BGB Computer 8840 8722 BiCore 컴퓨터월드(시티) 9482 3302 Bico Tel 컴퓨터 9267 3365 BrianCom(출장수리/Hill지역) 0413 226 456 Com2Net 9629 3705 DSP Solutions 9807 8460
GS
잉크/카트리지
9283 0889 잉크갤러리(스트라) 9744 5533
잉크라인 1300 588 163
잉크토피아 9764 6583
Cartridge Mobile 1300 304 872
TONER TOWN 1300 850 341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
노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92 EMBIS Web Design 9718 5977 F2F 컴퓨터(스트라) 9746 5880 Get2Web Design 9264 9733 Gna 웹 디자인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I4U 컴퓨터(수리/판매) 9262 9700 Inter Mad Parramatta 9806 0833 IPROTECH컴(인터넷 출장수리) 9858 2014 IT TIME(네트워크, 수리/판매) 9419 4911 J COM 컴퓨터 9267 9822 JENSTECH 8765 1376 John's Computer 0423 034 285 JHS컴퓨터주치의 0434 550 437 K Pos 0430 868 110 NEWTON CNS(POS, ERP) 8970 3636 NT POS 0400 04 8282 pyj.com.au 0422 88 55 86 PortalGurus (IT서비스) 1300 88 32 14 POSWAY 8033 7478 Techchoice 0414 234 014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9648 4747 무한잉크 0425 425 900 미디어 플라자(스트라) 9744 5533 아이블럭잉크(호주공식수입원) 9739 9282 아이블럭잉크 (임대,판매) 0406 026 619 아크미칼라프린터잉크 8505 1706 오피스넥스 (시티)
예스지투엠
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ACI 항공택배 9746 3066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ACBI 화물통관 8337 8853 KAGO AUSTRALIA P/L 9695 7800 KAS LOGISTICS 9502 2622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KS해운항공 9750 3375 HIL 국제해운항공 9648 7230 Icargo 물류 9281 7577 OSS 국제이사화물전문 8825 9335 SOS Consultants 9906 7944 Trinity Logistics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P&L Freight 9700 1188 학 교 시드니 HOPE 신학교 9799 0074 호주체육전문대학(ACSE) 9874 9080 ASPEX 트레이닝 아카데미 0410 308 415 Charter Aged Care Certi/Diploma 0422 0173 73I Heritage Reformed College 8033 7005 LOURA Business College 9635 0940 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YES G2M) 9746 3066
대한중국침술원
본한의원 9683
열린한의원 970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오성한의원
우리한의원(혼스비)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선한약건재/한의원 9740 3911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국 한의원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9807 8794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현대한의원 9874 9511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 0431 191 893 인사이더 마케팅 0423 072 999 현 디자인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8807 4019 Com2Net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7858
0743
275
9718 8404
9476 2835
회 계 사
8541 3147
8059 2382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신우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211 5725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1800 123 275
홍두항 0414 345 112
홍혜영 회계사 9874 7254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 0433 381 955
Express TAX 1800 856 829
Hello Tax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9011 8029
JR BUSINESS JENNY SHI 9257 1980
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9411 8282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Silverstone Accounting 9264 6961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Business Consuling 8079 2904
YSP회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가네코일본어 0400 322 426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9792
93 info@kcmweekly.com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형기 회계사 9649 9010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박영식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삼성회계법인
삼일회계 법률법인
삼정회계법인
서용호
9212 2300
1300 737 651
9804 0326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유지(UG)회계 9804 7877 원 회계법인 8964 6999 유동명 회계사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이터널(부키핑서비스) 8230 2493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코스타회계
9264 2111
학 원
일반학원
강민일본어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9746 7000 Hombush 9746 1400 Ashfield 9799 2009 Bankstown 9790 2004 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 0430 374 147 리딩타운(스트라스필드) 9747 5049 리딩타운(에핑) 9869 1670 리딩타운(채스우드) 9412 3667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혼스비) 9476 6020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9746 8548 에듀킹덤칼리지(채스우드) 9904 6200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8964 6866 Homebush 9764 2244 Ryde 9877 6011 캥거루 IELTS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GENESIS KIDS 9872 9053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전문영어교실 9264 7333 IELTS ZONE 0430 882 074 INFINITUS EDULAB 8040 0356 I.N.T 입시학원 9746 2077 I Love Yahweh (책.) 0402 375 976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Premedical Academy 9419 2840
S2P영어전문학원 Yr7-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영피아노학원(이스트우드) -
광고
(업소광고: 1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가나다 피아노 -------- 9715 7774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9874 3008
인슐레이션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문자 : 0403 530 590 info@kcmweekly.com)
The Magazine contains the following Yellow Page.
Korean Community Magazine is contacted by the clients wishing to advertise either business or personal material.
Business advertisements typically are 1 liner. For the purpose of engaging and further revitalising the Korean community, we do not invoice clients for their advertisements.
Please note that all advertisement related information, product and sales obligations fall under the advertiser’s responsibility. Korean Community Magazine only provides the platform.
This is inclusive of all Personal Advertisements and Yellow Page.
If deletion of an advert is required, please reach out through either message or email, undersigned below. Information, e.g., advertisement’s number and details are required to be submitted additionally.
Thank you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477 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832 Encouraging
Genesis
0404 459
---------
-------
------ 0425 266
Arts Service 0401 156 012
9874
7700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Artarmon 스킴서비스 02 9439 1826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SOMA 뮤직아카데미(에핑)
9868 7980
942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크로이든
-
AAI 어메이징 인슐레이션 9649 4948 기 타 기념패,트로피제작-- 0404 093 689 Printdotcom (유니폼) - 0410 734 433 달라스토어(이스트우드) -- 9858 2866 달라스토어(파라마타) 9806 9770 동국의료기 9671 4880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 0415 110 536 민교 ------------- 9904 6600 세라젬의료기구 ------- 9586 2255 스마트트레이드 ------- 9674 2567 시드니기원 9874 4843 악세사리 0438 020 708 유리썬팅 0412 855 264 유리조형물시공설치 0412 055 656 익스프레스 환전 9764 6799 출장건강마사지 ------- 9570 5592 크리스탈 상패전문 ---- 0422 706 415 한국양노원 9797 7599 호주공인탐정(Conrad Parker) - 0451 105 560 호주회사 취업요령 코칭 0402 411 430 호주 뉴스킨 -------- 0435 303 605 홍실한과 9872 5653 Currency International 9264 0889 HOBICOM P/L ------- 9789 2954 SNS Sydney Nursing Solutions 0413 957 475
교민잡지 옐로우페이지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 인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나" 라는 존재일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한
"너와나"
우리가 되는거........
오늘은 나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에게 너를 입히지도
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
그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되고
등을 보이며 걷게될테니....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우리가된다
-김유정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 Pixabay
95 info@kcmweekly.com
이미지
96 73 info@kcmweek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