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03 MAR 2023 Vol. 1584
1 info@kcmweekly.com
Focus 포커스
3.25 NSW주선거 노동당 낙승 예고
유권자 4분의 1 지지정당 선택 주춤 속
여론조사결과는 노동당 예상 득표율이 1포인트 상승한 38%, 자유연합은 2포인트 하락한 32%였다. 노동당에 쏠린 스윙이 7%상승해 자력으로 47석의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여론조사결과는 노동당 예상 득표율이 1포인트 상승한 38%, 자유연합 은 2포인트 하락한 32%였다.
노동당에 쏠린 스윙이 7%상승해 자력으로 47석의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 로 드러났다.
총리선호도는 주수상이 38%, 노동당 당수가 34%로 현 수상이 앞섰다. 유 권자의 4분의 1은 지지정당을 결정하지 않았다.
무소속 정당정치 입지 강화 “3월 말에 예정된 NSW 선거에서 실제로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라는 질 문에 37%는 노동당을 꼽았다.
야당인 노동당이 오는 25일 선거에서 낙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수상 선호도는 페로텟트 수상이 크리스
민스 노동당
시오는 25일 실시되는 NSW주선거가 4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인 노 동당이 낙승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유권자 4분의 1이 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결정하지 못해 변수가 가 능하다는 분석이다.
대체로 노동당이 2011년 주선거 대패이후 다수 여당으로 컴백할 것이라는 게 최근 여러 여론조사기관의 공통된 예고다.
그러나 자유연정의 도미닉 페로텟트 주수상이 야당당수 크리스 민스 보다 유권자들이 더 선호하는 수상후보다.
노동당 예상 득표율 38%
자유연정 32%
여론조사기관 리졸브 포리티컬 모니터는 지난주 22일부터 26일까지 803
명의 유자격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34%는 결정하기에는 너무 가깝다고 답했고 28%는 자유연정이라 고 답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두 지도자의 성과를 평가했을 때 45%가 페로텟트 수상 을 전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평가한 반면 민스 당수는 43%로 거의 동일하 게 평가됐다.
2019년 여론 조사에서 5%이던 무소속 예비 득표율이 13%로 올라 정당 정 치에서 입지를 더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이 2019년 집권했을 때 자유연정의 예비 득표 율은 42%였고 노동당은 33%였다.
이 여론조사는 주수상의 동생과 주 자유당 전 집행위원의 스캔들로 자유당
이 곤욕을 치르던 시기에 실시됐다.
이에 앞서 주 재무장관의 관영회사 주식 보유가 공개돼 장관직을 사임하고, 상원의원 피터 포로스가 성 이미지를 연상하는 사진을 동료 여성의원에게
보내는 추문이 일어 역시 상원의원직을 사임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2
당수보다 앞섰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38%
34%
/
3 info@kcmweekly.com
Hot Issue 핫이슈
NSW 암 치료혜택, 생존율 도시.시골간 격차 심화
외곽 주민 근 3천명 치료 미비 암 사망
62세의 듀 보이스는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2017년 두 번째 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는 시
드니 동부 교외에 살고 있었고 국내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의료혜택이 아니었 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NSW주 도시와 외곽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 마저 큰 차이를 보여 NSW주 외곽지역 주민 연간
2,900명이 예방 가능한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들이 도시에 살았더라면 첨단 의료 등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27일 백혈병 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외곽지역 환자들이 도
시 거주 환자들과 동일한 암 치료를 받을 경우 매년 2900명 정도가 사망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혈병, 림프종 및 골수종을 포함한 혈액암으로 NSW주에서 매년 근6000 명이 사망하는데 이는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암 발병률로 시골지역의
의료혜택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부촌인 시드니 동부지역 거주자와 주 북부 나라비 거주자의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의 갭을 추적했다.
그는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조기 진단과 고품질 치료를 받았다. 이 암은 오 늘날까지도 치료가 불가능한 혈액암이다.
TV 진행자인 그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암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 었다고 말했다.
2010년경 가려움증에서 시작해 극심한 전신 발진으로 번졌으나 5년간 적 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NSW 북부 나라비(Narrabri)의 카티나 리챠드(47)는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한 형태의 림프종 증후군 진단 을 받기까지 5년이 걸렸다. 전문의를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시드니에서의 정기적인 습식 랩 요법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암으로 진행됐 다.
2015년이 되어서야 나라비를 방문한 류마티스 전문의에게 의뢰되었고 혈 액검사를 받았다. 혈액암 4기였다.
이후 그는 시드니의 병원 및 치료 클리닉 사이를 끊임없이 오갔다. 치료비는 자선 단체의 재정적 지원으로 충당했다.
백혈병 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환자 4600명 중 3분의 1 이상 이 치료비로 5000달러 이상을 자비로 지불했다. 약 15%는 $10,000 이 상을 지불했다.
줄기 세포 이식을 받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갈 확률이 5%에 불과하다는 말 을 들었다.
첫 번째 치료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치료는 성공적이었다. 시드니에서 9개
월간 집중 치료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사이 그녀는 당시 많은 것을 놓쳤다. 큰딸이 첫 손자를 낳았고 아들이 해 군을 졸업했다.
그러나5년 후 암이 차도를 보이면서 집으로 돌아온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 고 있다.
잘못된 부분을 해결하고 해결책을 찾아준 의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잊지 않 았다. <Ben Park @ 교민잡지>
4
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5 15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7 info@kcmweekly.com 9 1717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성분으로 인해 미국 식 품의약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에서 기침약 수십 개를 리콜하고 있 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럽과 약용 캔디(lozenges) 등 폴코딘(pholcodine)이 함유된 55개 제품이 현재 전국적으로 판매 중단된 상태이다.
이 성분은 전신마취와 함께 하면 환자에게 아 나필락시스 쇼크(과민성 쇼크, anaphylactic shock)를 일으킬 수 있다. TGA는 사망 1건을 포함하여 50건의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
“만약 전신 마취가 필요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폴코딘을 복용한 적이 있다면 의료 전문가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TGA 책임자인 존 스케릿(John Skerritt) 교수가 말했다.
“또한 의료 전문가는 전신 마취를 받을 예정인 환 자가 지난 12개월 동안 폴코딘을 사용한 적이 있 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행히 마른 기침을 치료
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대안이 있으므로 소비자는
의사나 약사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폴코딘은 주로 베나드릴(Benadryl), 코드랄 마
른 기침 시럽(Codral dry cough syrup), 암칼
NSW, 대규모 국립공원 조성
이 지역은 붉은 흙과 잡목으로 뒤덮여 있지만, 토 종 조류와 포유류의 활기찬 공동체가 서식하는 곳이다. 이번에 조성될 공원은 50종의 멸종 위 기종과 건조 지대 습지를 보호할 것이다. 여기 에는 가시뺨 허니터새(spiny-cheeked honeyeater bird)와 크림슨 챗(crimson chat), 버 지(budgies) 그리고 캥거루가 포함된다.
정부는 44만 헥타르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기 위 해 양과 소를 기르는 목장 Thurloo Downs를 농 부 피터 휴즈(Peter Hughes)로부터 매입했다.
마른 기침 믹스(Amcal dry cough mix), 비솔본 (Bisolvon), 켐시트 오운 마른 간지럼 기침 시럽 (Chemsit’s Own dry tickle cough syrup), 테리 화이트 기침 시럽(Terry White cough syrup)과 같은 기침 시럽과 기타 다양한 시럽 및 약용캔디 등에 사용된다.
또한 감기 및 독감 증상을 치료하는 제품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리콜 대상 제품뿐만 아니라 폴 코딘이 함유된 55개 제품의 호주 치료 제품 등록 도 취소된다. 리콜된 기침약의 전체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호주 약국 길드의 전국 회장인 트렌트 트와메이 (Trent Twomey) 교수는 환자들에게 다른 대안 을 찾을 것을 제안했다.
“환자들은 집에 있는 일반 의약품의 라벨을 확인 해야 합니다. 약에 폴코딘이 함유된 것을 발견하 면 약사에게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 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TGA는 폴코딘 복용이 “ 위험 요소”가 있음을 입증한 유럽 의약품청의 검 토에 따라 해당 제품을 금지했다. <이혜정@교민잡지>
뉴사우스웨일즈에 새로운 국립공원이 조성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지역은 NSW 시드
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900킬로미터 떨어진 주의
외진 북서쪽 구석에 있다.
이 공원은 버크(Bourke)에서 퀸즐랜드 국경 방 향으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주에서 가장 외 진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제임스 그리핀(James Griffin) NSW 환경부 장 관은 이번 계약이 역사적인 거래라고 말했다.
그리핀 장관은 “NSW역사상 어느 정부도 이 정도 규모의 부지를 인수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 다.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 관리청의 애티커스 플 레밍(Atticus Fleming)은 동물을 보호할 것이 라고 말했다. 플레밍은 “요세미티(Yosemite)와
같이 전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원보다 더 큰 새로운 공원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면적의 6배에 달하는 이 국립공원을 관 리하는 관리자로 5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 다. 이 국립공원은 2025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6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성분때문에 수십 개의 기침약 리콜
The recalled drug is found in 55 pharmaceutical products, including cough syrups and lozenges. (Nine)
A new national park is being created in New South Wales.The area is in the isolated north-west corner of the state, around 900 kilometres north west of Sydney. (Nine)
7 info@kcmweekly.com
웨스턴 시드니 경찰서에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 하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성명을 발표하며 “남성 이 화요일 자정 직후에 오번 경찰서에 도착했으 며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다 총에 맞았다”고 밝 혔다9NEWS가 보도했다.
32세의 이 남성은 오번(Auburn) 경찰서 경관 이 쏜 총에 가슴에 두 발을 맞았고, 28일 새벽 1 시 32분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의 신원은 아 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그가 2019년에 학생 비자로 인도에서 호주에 도착했 다고 밝혔다.
스튜어트 스미스 부국장은 기차역에서 발생한 광 적인 공격에서부터 이번 사건이 시작됐다고 설 명했다.
스미스 부국장은 “자정 직후에 오번에 사는 32 살 남성이 오번 기차역 개찰구로 들어서며 시설 에서 일하는 28살 청소부에게 광적인 공격을 가 했다”라고 말했다.
28살 청소부는 왼팔에 자상을 입고 쓰러졌으며, 재차 공격을 당해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가해자 남성은 오번 경찰서에서 경찰을 흉 기로 위협하다 가슴에 두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새벡 1시 32분에 병원에서 사망 사실이 확인됐 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안 정된 상태에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8
시드니 서부 오번 경찰서에서 남성이 경찰 총에 맞아 사망
News 호주
Auburn police station has been taped off while forensic teams analyse the scene. (Kate Geraghty)
9 info@kcmweekly.com 9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스 소방구조국 부국장은 타워 주변의 도로와 사 업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NSW 소방 구조대는 타워 바닥에 있는 인화성이 높은 수소 실린더 6개를 옮기는 작업을 하는 동 안 뱅크스메도우(Banksmeadow)의 데니슨 스 트리트(Denison Street) 반경 800미터 지역을 대피시켰다.
구조대원들이 수소 실린더를 제거하기 위해 한 시간 반 동안 작업을 진행하여 오후 4시에 작업을 완료하였다. 그동안 큐노스(Qenos) 시설 주변 거 리의 상가들은 폐쇄되었으며 도로는 차단되었다.
“우리가 가장 우려했던 것은 구조물이 추가로 붕 괴되어 저장된 수소 실린더에 떨어졌을 때, 통제 할 수 없는 수소 방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는 것입니다.
수소는 가연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큰 폭발이 일어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대중이 더 이상 우려할 사항은 없지만 심각 한 손상은 기술 전문가들의 면밀한 평가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2월 28일 오후 시드니 동부의 한 화학 제조 공 장에서 냉각탑이 붕괴될 뻔한 사고가 발생해 폭 발 우려로 인해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타워 주변에는 작은 출입 금지 구역이 설정됐다.
제레미 페트렐(Jeremy Fewtrell) 뉴사우스웨일
이번 사고는 28일 오전 9시 15분경 큐노스 화학 제조 직원이 냉각탑에서 수도관이 파열된 것을 발견하고 응급 서비스에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10
A tower has collapsed at a chemical manufacturing plant in Banksmeadow. (Nine)
시드니 동부 화학 공장 타워 붕괴 임박, 대피 소동
11 info@kcmweekly.com
NSW 서핑 인명 구조대(Surf Life Saving NSW)는 최신 모델을 포함한 드론을 사용하여 야 간 구조 활동을 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새로운 드론 10대는 적외선 기술, 열화상 스캐닝,
날씨 변화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 전 모델보다 더 멀리 비행할 수 있다.
향상된 기술 덕분에 서핑 인명 구조대원들은 야 간뿐만 아니라 홍수가 일어난 물 속에서도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 무인 항공기 서비스(AUAVS, Australian Uncrewed Aerial Vehicle Service)는 현재 뉴사우스웨일스 주 해안선을 따라 드론 감시 프 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UAVS의 수석 원격 조종사 폴 하디(Paul Hardy)는 드론이 “정말 빠르게” 현장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하디는 “여전히 일상적인 해변 순찰 작업에 드론 을 사용하고 있으며, 갯바위 어부들을 위해서도 드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핑 인명 구조대원들은 이러한 새로운 드론을 사용하여 NSW 경찰과 함께 26건의 야간 수색 을 실시했는데, 대부분 해안에서 실종된 사람들 을 찾는 것이었다.
“드론은 실종자 수색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동력을 잃고 해안에 표류하는 선박을 찾는 데도 유용합니다.”
작년 뉴사우스웨일스 홍수 때 몇 주 동안 구조 대가 가지 못한 마을을 지원하는 데 처음 사용 되었다.
드론은 순찰 차량에 보관되어 있으며 해안에서 언제든 사용될 준비가 되어있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Surf life savers have used the drones to conduct 26 night searches with NSW Police. (Nine)
NSW 서핑 인명 구조대의 야간 구조 활동 으로 드론 사용
거의 백만 달러 지출
폰 사용 금지 정책이 실패한 것을 부인했다. SA 정부의 새로운 90만 달러 규모의 ‘인식 제고’ 캠 페인은 모든 학교가 3학기까지 시행해야 하는 공 립 고등학교의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을 시행하
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이 캠페인이 “다음 세대의 교육 성과와 복
지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광고는 8월 말 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보이 어 장관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을까요?” 휴대폰 사용 금지 조치의 시행은 이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들레이드
서쪽의 언더데일(Underdale) 고등학교에서 촬 영된 싸움으로 인해 총 18명의 학생이 정학 처 분을 받았다.온라인에서는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파우치를 부수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도 유 행하고 있다.
학부모들에게 정부의 학교 내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SA
정부가 거의 백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블레어 보이어(Blair Boyer) 교육부 장관은 교
내 싸움이 촬영되고 휴대폰 보관용 파우치가 파
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내 휴대
“우리가 이 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부모, 조부모, 가족 구성원의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 고 그는 말했다.
야당의 존 가드너(John Gardener)는 정부가 초 기에 잘했더라면 이 돈을 쓸 필요가 없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사실 정부가 학부모와 학생에게 더 효과적이고 명확하게 소통했다면 이 돈이 필요했
도시 북쪽에 있는 솔즈베리 이스트(Salisbury East) 고등학교에서는 휴대폰을 가방이나 사물 함에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여전 히 규칙을 어기고 있으며, 매일 약 17대의 휴대폰 이 압수되고 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휴대폰 보관용 파우치를 더 많이 구입하기 위해 6월 예산에서 더 많은 예 산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이어 장관은 “
휴대폰 사용 금지령이 효과가 없다는 주장에 전 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원주민 청소년에게 총격 가해, NSW 고위 경찰 질책
사위원회에서 해당 부대가 표준 경찰 안전 원칙 (standard police safety principles)을 준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술적으로 부 적절하고 체포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잠재적으 로 경찰관을 더 큰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특수부대의 부대원인 NSW 한 고위 경찰관이 원주민 10대 청소년 쿠만제이 워커(Kumanjayi Walker)를 구금하려던 작전 계획에서 벗어 나 치명적인 총격을 가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머레이 스멀페이지(Murray Smalpage) 뉴사우 스웨일스주 경찰청장은 워커의 사망에 대한 조
19세의 워커는 2019년 11월 9일 앨리스 스프 링스(Alice Springs) 북서쪽의 Yuendumu에 서 벌어진 체포 과정에서 재커리 롤프(Zachary Rolfe) 경관이 쏜 총에 세 차례 맞았다.
당시 롤프는 봉쇄 및 봉쇄 전술 훈련을 받은 특수 부대의 일원이었다. 5명으로 구성된 이 부대는 워
커가 큰아버지의 장례식 후 자수하기로 동의했음
에도 불구하고 그 전날 앨리스 스프링스 알코올
재활 클리닉(Alice Springs alcohol rehabilitation clinic)에서 도망친 워커를 체포하기 위
해 파견되었다.
심문에서 스멀페이지는 승인된 계획에서 벗어나 당시 워커가 있던 집에 진입하기로 한 부대의 결 정을 비판했다. 경찰은 워커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고, 워커가 계획했던 대로 큰아버지 장례식 이후 자수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스멀페이지는 다양한 문화 집단 사이 소 통의 모호함을 고려할 때 ‘장례식 이후’가 무엇 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더 명확하게 소통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워커는 Yuendumu 경찰서에서 응급처치를 받 던 중 사망했다. 이후 롤프는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지만, 대법원 재판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혜정@교민잡지>
14
News 호주
SA정부, ‘교내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 광고에
The government’s new $900,000 awareness campaign aims to help enforce the public high school ban, which all schools need to enforce by term three. (Nine)
LOWES TAKES PHOTOS - UNSPLASH
15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호주 최대 은행 중 한 곳의 고객 기밀 개인 정보 가 퍼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퍼스 남동쪽의 Armadale에서 발
견된 ANZ 문서에는 은행 명세서, 개인 정보, 이 메일, 거래 내역 및 계좌 번호가 포함되어 있었다.
법률 전문가들은 해당 은행에 수백만 달러의 벌 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문서들은 현지 ANZ 지점이 문을 닫은 후 정리 과정에서 폐기된 것들이었다. 스콧 콜린스 (Scott Collins, 26세)는 아마데일 쇼핑 시티 (Armadale Shopping City)를 지나가던 중 기 밀 문서를 발견했다. 일부는 심지어 길거리에 돌 아다니고 있었다.
“은행을 신뢰했는데, 은행은 우리의 신뢰를 저버 렸습니다. 그게 저나 제 가족의 정보였다면 정말 화가 났을 겁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끔찍합니 다. 그들은 옵터스(Optus)와 메디뱅크(Medibank) 사례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을 뿐 아
니라 고객의 프라이버시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 다.” 라고 그는 말했다.
쓰레기통은 최근 문을 닫은 줄 스트리트(Jull Street)의 ANZ 지점에서 나온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다. 9NEWS는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 호, 심지어 모기지 대출 이자율과 같은 세부 정 보가 포함된 고객의 개인 정보 문서를 발견했다.
은행은 일반적으로 개인 정보를 폐기할 때 잠금 장치가 있는 쓰레기통과 파쇄 서비스 등 엄격한 절차가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서류에는 이런 절차가 적용되지 않았다.
디지털 법률 전문가 나타샤 블라샤(Natasha Blycha)는 범죄자가 누군가의 신원을 위조하기 에 충분한 정보라고 경고했다.“정보가 유출된 고 객에게 알려야 하는데, 종이 문서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블라샤는 말했다.
9NEWS가 문서를 입수한 지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ANZ는 신속 대응팀을 퍼스 시내로 보내 문 서를 확보했다. 해당 은행은 민사 및 형사 처벌 과 최대 5천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Scott Collins, 26, was passing by Armadale Shopping Centre when he spotted the confidential documents. (Nine)
퍼스 쓰레기통서 버려진 ANZ 고객 개인 정보 발견
17 info@kcmweekly.com
호주의 한 지역 마을에서 수백 마리의 물고기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호주
마을 발칵
북부에 위치한 사막 인근의 작은 마을 ‘라자마 누’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비와 함께 하늘에 서 쏟아졌다.
이 지역 시의원인 앤드류 존슨 자파낭카는 “큰 폭 풍이 우리 마을로 향하는 걸 봤다”며 “비라고 생 각했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물고기도 함 께 떨어졌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물고기가 땅과 지붕으로 우수수 떨어졌고, 이 가 운데 상당수는 죽지 않은 채 바닥에서 펄떡거렸 다고 증언했다.
자파낭카 의원은 “사람들이 물고기 근처에 모여 구경했다”며 “아이들은 이 물고기를 주워 병이 나 어항에 보관 중”이라며 “지금까지 본 일 중 가
장 놀라웠다”고 말했다. 날아온 물고기들은 호주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어과 민물고기 스팽글 퍼 치로, 약 500㎞ 떨어진 강에서 살던 것으로 밝 혀졌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과 관련해 “ 강한 폭풍우가 물고기를 수만m 상공으로 빨아 들여 잠시 얼렸다 땅에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한 다”고 밝혔다.
마을에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난 건 이번이 처 음이 아니다. 1974년에 처음 보고된 이 현상은 2004년과 2010년 그리고 이번까지 포함해 네 번째를 기록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목격됐다. 2020 년 브리즈번에서 서쪽으로 950㎞ 떨어진 퀸즐랜 드의 요와에서도 물고기 비가 내린 바 있다. <출처: 동아닷컴>
18
News
호주
하늘서 물고기 수백 마리 쏟아졌다…호주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진 호주 라지마누 지역. Simple Focus 유튜브 캡처
19 info@kcmweekly.com 312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빅토리아 주의 한 크레인 회사에서 분할 핀이 빠져 콘크리
트 통이 낙하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40만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9NEWS 가 전했다.
플랜트 공급품이 안전하고 위험하지 않은지 확인하지 않았
다는 이유로 배심원단이 산업 보건 및 안전법 위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린 후 클라크 크레인(Clarke Cranes)은 2 월 28일 화요일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의 라이몬디 크레인(Raimondi Cranes)에 크레인을 의뢰하여 전량 수입했으며, 이 크레 인은 박스힐(Box Hill)의 화이트호스로드(Whitehorse Road)에 있는 다층 개발 현장에 배치되었다.
2018년 6월 중순에 가동에 들어갔지만 그해 9월 6일에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했다. 크레인이 고장 나면서 수 톤에
달하는 젖은 콘크리트로 가득 찬 광산용 두레박(kibble)이
건설 현장에서 자유 낙하했다.
48세의 숀 번스(Shaun Burns)는 사망했고, 당시 28세
였던 동료는 머리, 가슴, 골반, 복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
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그는 사고 후 하반신 마비 장애
인이 되었다.
카운티 법원 판사 개번 메레디스(Gavan Meredith)는 크
레인 고장의 원인이 핀의 누락 또는 결함 때문이라고 말
했다.
한 기계 엔지니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이스트 로프 종
단 볼트(hoist rope termination bolt)의 카스텔 너트 (castellated nut)가 풀렸다고 재판부에 진술했다. 그 볼
트를 통해 삽입되어야 하는 분할 핀이 있었다면 볼트가 풀
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메레디스 판사는 번스의 사망이나 다른 직원의 부상과 관
련하여 회사가 기소되지는 않았다고 언급했다.
클라크 크레인은 크레인을 인수하거나 작업 현장에 설치할 때 볼트를 검사하고, 핀이 없는 경우 새 핀을 삽입하거나 핀에 결함이 있는 경우 교체하는 등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클라크 크레인은 제조업체인 라이몬디 크레인이 품 질 보증 관행을 준수할 것이라 기대하며 업계 관행대로 그 러한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
분할 핀이 없거나 잘못 장착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았지만 로프 호이스트 종단 조립의 고장으로 인한 사망 또는 중상 위험이 높았다고 메러디스 판사는 말했다.
“이러한 고장은 크레인이 작동 중일 때, 현장을 점거하고 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2018년 9월 6일의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결과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판사는 회사가 볼트가 크레인의 안전한 작동에 중요하다
는 사실을 알고 있었거나 합리적으로 알았어야 한다고 말 했다.
WorkSafe는 이번 사고와 벌금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안
전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조사관들은 클라크 크레인이 철저한 검사를 통해 분할 핀
의 존재를 확인했더라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조치였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20
News 호주
A Victorian crane company has been fined $400,000 after a missing split pin caused a tub of concrete to freefal (AAP)
빅토리아 크레인 회사, 치명적인 치명적인 고장으로 벌금 부과
21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교민단상>
시드니와 NSW주외곽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 마저 큰 차이 를 보여 NSW주 외곽지역 주민 연간 2,900명이 예방 가능한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들이 도시에 살았더라면 첨 단 의료 등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지난달 27일 백혈병 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외곽지역 환자들이 도시 거주자들과 같은 암 치료를
받을 경우 매년 2900명 정도가 사망을 피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백혈병, 림프종 및 골수종을 포함한 혈액암
으로 NSW주에서 매년 근6000명이 사망하는데 이는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암 발병률로 시골지역의 의료혜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김정희 Elena K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3년 3월 3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com
디자인: design@kcmweekly.com
편집부: editor@kcmweekly.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com
개인광고: ad@kcmweekly.com
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택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부촌인 시드니 동부지역 거주자와 주 북부외곽 나라비 거주자의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
택의 갭을 추적했다. 62세의 듀 보이스는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2017년 두 번째 암 진단을 받았을 때 그는 시드니 동부 교외에 살고 있었고 국내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의 료혜택이 아니었다. 그는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조기 진단과 고품질 치료를 받았다. 이 암은 오늘날까지도 치료가 불가능한 혈액암이다.
NSW주 외곽 북부 나라비(Narrabri)의 카티나 리챠드(47)는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한 형태의 림프종 증후군 진단을 받기까지 5년이 걸렸다. 전문의를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2010년경 가려움증에서 시작해 극심한 전신 발진으로 번졌으나 5년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2015년이 되어서야 나라비를 방문한 류마티스 전문의를 만나 혈액검사를 받았다. 혈액암 4기였다. 이후 그는 시 드니의 병원 및 치료 클리닉 사이를 끊임없이 오갔다.
줄기 세포 이식을 받지 않으면 집으로 돌아갈 확률이 5%에 불과하다는 말을 들었다. 첫 번째 치료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치료는 성공적이었다. 시드니에서 9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치료비는 자선 단체의 재정 적 지원으로 충당했다. 백혈병 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환자 4600명 중 3분의 1 이상이 치료비로 5000 달러 이상을 자비로 지불했다. 약 15%는 $10,000 이상을 지불했다.
케이트 맥브라이드(Kate McBride)는 NSW 서부 메닌디에서 시드니 도심으로 이사했다. 주거지만 옮겼는데 기 대 수명이 5년 이상 늘고, 조기 사망 가능성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자살로 이웃을 잃을 가능성이 적고, 암도 조기 발견돼 75세 이상 살 확률이 더 크다. 캔버라에 기반을 둔 싱크 탱크 호주 연구소 보고서는 “어디에 사는지에 따 라 수명이 결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외곽 변두리 지역 사람들은 시드니 도심 사람들보다 더 젊은 나이에 죽어가고 있다. 충분한 의료 서비스를 이 용할 수 있었다면 예방할 수 있었던 질병때문에 그렇게 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NSW주를 한 예로 선택했다. 시드 니의 기대 수명은 현재 84.5세이며 NSW 서부 지역은 79.2세다. 비록 두 지역 주민들이 비슷한 질병으로 사망하
지만 탈수로 인한 사망과 자살은 서부 지역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시골지역의 열악한 병원시설 과 의료진 부족이 이 같은 현상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시드니 안에서도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시드니 북서부 체리브룩에서 서부지역 비드윌(Bidwill)까지 M7모터웨이로 주행하면 불과 25분밖에 걸리지 않는 다. 그러나 양 지역 거주자의 평균 수명은 무려 19년의 간격이 벌어진다. 비드윌 주민의 평균수명은 69세인데 비 해 체리브룩 주민은 88세다. 인근의 라이드. 헌터스힐, 고든, 킬라라, 핌블도 평균 수명이 88세다.
토렌스 대학 공공보건 정보개발 유닛(PHIDU)이2014년에서 2018년 사이 양 지역 주민의 건강, 수명 실태조사에 서 드러난 통계치다. 경제적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없으나 우선 흡연 여부와 깊은 관계 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빈곤층 및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흡연율이 그렇지 못한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흡연이 호흡기 질환을 많이 불러오고 당뇨병에도 치명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학 공공정보개발 연구팀은 같은 호주 사람이라고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이 거주지 지역간 건강, 의료혜 택 갭의 격차라고 실토했다. 웰빙과 장수를 위해서는 시드니 도심에 살라는 조언이나 다를 바 없다.
22
토렌스
호주에서 장수하려면 도심에 살라!
23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7 21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3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7 17 25 2521 info@kcmweekly.com 19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25 info@kcmweekly.com 17 info@kcmweekly.com 25 17 21
News
호주의 한 공항에서 승객 수백 명이 기내에 갇
힌 채 활주로 위에서 약 7시간을 대기하면서 불 편을 겪고, 승무원과 몸싸움까지 벌인 것으로 전 해졌다.
27일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저비용항공사 (LCC) 젯스타 항공의 JQ30편은 지난 25일 오후
9시 30분께 태국 방콕에서 승객 320명을 태우 고 멜버른을 향해 출발했다.
비행 중 기내 응급 환자가 발생했고 항공기는 26 일 오전 7시 20분께 호주 노던준주의 앨리스 스 프링스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응급 환자가 내린 후 비행기는 다시 이륙하려 했지만, 기체 결함이
발견됐고 이때부터 항공기는 활주로 위에 머물 기 시작했다. 젯스타 측은 기체 결함이 발견됐 으며 1시간 뒤에는 대체 비행기가 도착할 것이 라고 안내했지만 시간이 지나도록 대체 비행기 는 오지 않았고 승객들은 계속해서 기내에 대기 해야 했다.
승객들은 좁은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에서 대기하 길 원했다. 하지만 앨리스 스프링스 공항은 국제 공항이 아니다 보니 세관 처리 시설이 없어 승객 들은 계속해서 기내에 머물러야 했다.
대기시간은 점점 길어졌고, 승객들은 대기 시간 동안 음식과 음료도 거의 받지 못했다. 승객들은
비행기 내 에어컨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도 문 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불만을 품은 여성 승객 2명이 비행 기에서 내리려 시도했고, 이를 말리는 승무원들 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흥분한 일부 승객들 은 소리를 질렀고 동요한 아이들이 우는 등 기내 상황은 점점 악화했다.
결국 활주로에서 약 7시간을 대기한 끝에 승객들 은 공항 내 구별된 지역에 머무는 조건으로 비행 기에서 내릴 수 있었고, 오후 6시께 대체 비행기 에 오를 수 있었다.
우선 수화물 칸에 실렸던 짐들은 대체 비행기에 같이 옮겨지지 않았고, 승객들은 이를 배송받기 위한 별도의 서류를 작성해야 했다.
승객들은 장기 지연에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했지 만 젯스타 측은 환불을 요청한 사람들의 상황을 반영해 환불을 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출처: 연합뉴스>
24
호주
젯스타항공, 7시간 동안 승객 수백명 활주로 위 기내서 대기시켜
미, 호주에 7천400억원 무기 판매 승인…’중국 견제’ 관측
AARGM-ER은 지상에 있는 적의 방공망을 파괴 하도록 설계된 중거리 미사일로 미 제작사 노스 롭그루먼(NG)이 개발했다.
기존 AARGM에 비해 사거리가 연장되고 정밀 도가 상향된 것으로, 첨단 탄두와 고성능 발사체 등도 탑재됐다.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의 주요 계약 업체로는 미국 방위산업 체 록히드마틴과 레이시언의 합작사 ‘재블린 조 인트 벤처’(JJV)가 적시됐다. 미국은 지난해 11 월에도 호주에 60억 달러(약 7조9천억 원) 규모 의 최첨단 대형 수송기 20여 대를 판매하는 것을 잠정 승인한 바 있다.
AARGM-ER (사진 하단의 미사일) [노스롭그루먼(NG) 홈페이지 발췌]
미 국방부는 첨단 공대지 미사일 등 7천400억 원 규모의 무기를 호주에 수출하는 안건이 국무 부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 국무부가 사거리 연장형 첨단 대 레이더 유도 미사일(AARGM-ER) 등 5억6천만
달러(약 7천400억 원) 상당의 무기의 호주 판매 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호주는 AARGM-ER 최대 63기를 판매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DSCA는 전했다.
DSCA는 “호주는 서태평양에서 미국의 주요 동 맹국 중 하나”라면서 “동맹국이 강력하고 준비된
자기방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건 미국의 국익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매각이 역내 군사 균형을 바꾸거나 미
국의 방위 태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을 것”
10월에는 미 공군이 호주 최북단 다윈 틴달 공 군기지에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폭격기를 운용 할 수 있는 대규모 군사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 는 보도도 나왔다.
이와 관련, ABC 방송은 이것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무기 판매는 미 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 <출처: 연합뉴스 >
25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2025-2026 회계연도 기간부터 수퍼애뉴에이션 잔액이 300만 달러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15%의 세율이 아닌 30%의 세율이 적용될 예정 이다. 연방 정부가 퇴직 연금인 수퍼애뉴에이션 의 잔액이 많은 사람들에 대한 세금을 변경하겠 다고 발표했다.
2025-2026 회계연도 기간부터 수퍼애뉴에이
션 잔액이 300만 달러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현 재의 15%의 세율이 아닌 30%의 세율이 적용 될 예정이다.
이번 세율 변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 은 대략 8만여 명 가량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이 를 통해 첫해에만 20억 달라의 추가 예산을 확보 한다는 계획이다.
수퍼애뉴에이션 잔액이 300만 달러 이하인 사람
들에게는 현재의 15% 세율이 변동 없이 적용된 다. 짐 찰머스 연방 재무 장관은 정부의 이번 방 침이 많은 부를 축적한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으 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고 강변하며 연방 예산
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압력으로 인한 것으로 현 재의 상황은 불 공평하고 감당할 수 없다고 강 조했다.
찰머스 재무 장관은 “예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 기인 만큼 무엇을 감당할 수 있고, 무엇을 감당할 수 없는지에 대한 진지한 평가를 해야 할 필요성 이 있다”라며 “정부는 무엇이든 세금 시스템에 있어서는 공평하길 바라고 객관적인 관찰자라면 평범한 노동자들이 수백만 달러의 퇴직연금을 가 진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후한 세금 감면을 보조 해야 한다는 생각은 타당하게 보지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연방 야당은 정부가 지
나친 지출을 메꾸기 위해 수퍼애뉴에이션에 대한 세율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앵거스 테일러 연방 야당 재무 담당 대변인은 정 부의 세율 변경이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방식으 로 행해졌다고 지적했다.
테일러 야당 의원은 “정부가 서둘러서 내린 결정 임이 분명해 보인다”라며 “또한 노동당 정부는 돈이 없어지면 언제나 시민들의 돈을 좇는다는 것도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당 정부는 더 많은 이런 조치를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노동당 정부는 지출이나 예산 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 세금 인상 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SBS KOREA>
26
News 호주
연방 정부 “수퍼애뉴에이션 잔액 300만 달러 이상에게는 세율 30% 적용”
27 info@kcmweekly.com
체포동의안은 부결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쪼개
졌고 이재명 대표는 묵직한 타격을 입었다. 당
지도부가 총력을 다해 거듭 표 단속에 나섰는데
도 민주당 이탈표만 30여 표에 달한 것으로 추 정된다.
이 대표에 반발하는 비이재명계가 준엄한 경고
장을 던진 셈이다. 당내에선 “이 대표 거취 표 명이 필요하다”, “야당 탄압에 동조하는 비명계 와 함께 갈 수 없다”는 파열음이 터져나왔다. 민 주당이 파장을 가늠할 수 없는 혼돈으로 빠져들 조짐이다.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이 대표 체포동의안 투표 결과 재석의원 297명 중 찬성 139명, 반 대 138명, 기권 9명, 무효 11명으로 집계됐다.
이 대표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의미하는 반대 표가 찬성표보다도 적었다. 민주당이 과반의석 (169명)을 앞세워 압도적 표차로 부결을 장담한 것이 무색할 정도다.
표결에는 민주당 의원 전원과 야권 성향으로 분 류되는 무소속 의원 5명(김진표 국회의장, 민형 배 박완주 양정숙 윤미향 의원), 반대표를 던지 겠다고 밝힌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참석했
쪼개진 민주당
”누적된 비명계 불만이 무기명 투표와 결 합된 결과”
무더기 이탈표는 누적된 비명계의 불만이 무기 명 투표와 결합돼 증폭된 결과로 풀이된다. 비명 계 중진의원은 표결 직후 본보와 통화에서 “중도 를 외면한 지도부의 지나친 강성 기조와 이재명 지키기에 대한 불만이 집단적으로 표출된 것”이 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부결이 예상된 만큼 비명계가 오히려 편한 마음으로 소신표를 행사할 수 있었을 것”(수 도권 중진 의원)이란 해석도 나왔다.
다. 구속 수감 중인 정찬민 의원을 제외한 114명 이 표결에 참석한 국민의힘과 정의당 의원 전원 (6명), 양향자 무소속 의원과 시대전환 조정훈 의 원이 모두 찬성표를 던졌다고 가정하더라도 민주 당에서만 최소 31명(야권성향 무소속, 용 의원 포함시 37표)이 반대표 대열에서 이탈한 셈이다.
노웅래 때보다 이탈 규모 심각 이탈 규모는 지난해 12월 28일 노웅래 민주당 의 원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와 대조적이다. 당시 재 석 271명 가운데 찬성 101명, 반대 161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됐다.
투표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수가 이 대표의 경우 보다 적었는데도 노 의원에 힘을 실어준 반대표 는 이 대표에 비해 23표나 많았다.
특히 민주당 지도부는 노 의원 때와 비교해 표 단 속에 훨씬 공을 들였는데도 결과는 기대에 미치 지 못했다. 연일 기자회견, 야외 집회 등을 이어가
며 강조해온 단일 대오가 무너진 것이다.
이 대표 스스로도 비명계 의원들을 1대 1로 찾아 다니며 지지를 호소했고 “비명계가 우려하는 공 천 학살은 없을 것”이라며 거듭 자세를 낮췄지만 공염불이 됐다.
일격을 맞은 당 지도부와 친명계는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친명계 중진의원은 통화에서 “생각 지도 못한 상황이 벌어져 머릿속이 정리가 안 됐 다”는 말을 되뇌었다.
다른 친명계 의원은 “이탈표가 많이 나오더라도 10표 이내라고 생각했는데, 뒤통수를 맞은 기분” 이라며 “비명계가 이 대표에게 경고 신호를 보내 려 했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거취표명 필요” “찬성표 색출”
정치척 후폭풍 예고
이처럼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상당한 후폭풍이 불가피해 보인다. 우선 비명계를 중심으로 목소 리를 높여 온 ‘부결 뒤 이 대표 사퇴론’ 주장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크다.
반면 이 대표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이탈표를 던진 의원을 색출해야 한다는 기류도 감지됐다. 친명계 일각에서 “검찰 독재에 동조하는 사람들
과 같은 당에 있을 수 있겠느냐”는 서운함이 표
출되고 있어 자칫 당 분열로 이어질 공산도 배제 할 수 없다.
그러나 검찰의 영장 재청구 가능성이 남아 있어 다음 체포동의안 표결을 생각하면 당장 비명계와 선을 긋기 쉽지 않은 진퇴양난의 형국이다.
<출처 :한국일보>
28
News 한국
최소 31명 이재명에 등 돌려... 무더기 이탈표에
사진=NEWS1
29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독립유공자들…훈장 40%는 주인 못 찾았다
포상 미전수자 비율은 39.7%에 달한다.
독립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은 독립유공자 본 인이나 후손에게 직접 전하는 게 원칙이다. 그러
나 후손을 찾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포상을 전수 하지 못하면 보훈처가 포상을 추서 연도별로 분 류해 세종 어진동에 있는 보훈처 수장고에 보관 한다.
역에서 활동한 독립유공자라 분단 이후 후손을 찾는 게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서 “독립유공자 관련 자료가 애초에 많지 않은데 6·25 전쟁 등으 로 소실된 서류도 많다”고 전했다.
정부가 독립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포상 중 약
40%는 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비즈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무소속 의 원실에서 1일 입수한 국가보훈처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1949년 독립유공자 포상을 시작한 이래
올해 2월 24일까지 독립유공자 1만7644명에게 건국훈장 등 포상을 수여했다.
이 중 1만640명은 본인이나 후손이 포상을 전달
받았으나 7004명에게 주어진 포상은 독립유공
자 본인이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해지지 못했다.
미전수자 7004명 중 건국훈장 1등급에 해당하 는 대한민국장 수여자는 오 장군 1명이다. ▲2등 급 훈장인 대통령장 미전수자는 5명 ▲3등급 훈 장인 독립장 미전수자는 171명 ▲4등급 훈장인 애국장 미전수자는 2683명 ▲5등급 훈장인 애 족장 미전수자는 2209명이다. 건국포장 미전수 자는 489명, 대통령표창 미전수자는 1446명으 로 파악됐다.
보훈처는 남북 분단과 관련 자료 소실 등의 이유 로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미전수자 중 상당수가 북한 지
양정숙 의원은 “포상을 전달하지 못한 분들이 전 체 독립유공자 중 40%나 된다”며 “보훈처는 후 손 찾기를 통해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억하 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 한 입체적인 홍보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이 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훈처는 국내외에서 포상 미전수자의 후손을 찾 겠다는 입장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지방자치단 체와 협력해 국내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 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한인단체 등과 협력체 계를 강화해 후손 찾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는 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조선비즈>
김백일 장군 동상
김백일 장군은 한국전쟁 흥남철수작전 당시 북한 피란민 약 10만명을 군함에 태워 거제로 탈출시 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흥남철수기념사업회는 2011년 5월 지금 자리에 김 장군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다.
하지만 김 장군이 일제 식민지 시절 항일독립군
이 사건은 2013년 대법원까지 가서야 “동상 철 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에 따라 마무리 됐다. 시민대책위는 2019년 3월 1일 제100주 년 3·1절을 맞아 김 장군 동상과 약 1.5m 떨어 진 위치에 높이 3m 크기의 ‘김백일친일행적단 죄비’를 세웠다.
김백일 장군 동상과 친일행적단죄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친일잔재청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시민대책 위)는 1일 오전 11시 경남 거제 고현동 거제포로
수용소 내 김백일 장군 동상 앞에서 ‘김백일 장군 친일 행적 규탄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2019년 김백일 장군 동상 앞에 ‘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를 세운 친일김백일동상 철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의 바뀐 이름이다.
을 토벌하는 부대인 간도특설대에서 장교로 복무 하는 등 행위로 친일인명사전과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동상 설치를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앞서 경남도는 동상이 무단 설치물이라며 거제시 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고, 시가 강제 철거하려 하자 흥남철수기념사업회는 집행정지 신청을 내 소송전으로 번졌다.
이후 코로나19로 별다른 행사를 하지 못하다 이 번 3·1절을 계기로 친일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이날 시민대책위는 흥남철수기념사업회가 김 장군 동상을 자진 철거 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또 전국의 친일 잔재 청산 관련 단체와 연대해 친 일반민족행위자 선양행위 금지법 발의 및 제정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 획이다. <출처: 연합뉴스>
30
“친일 잔재 청산해야”…다시 뜨거운 감자된
‘잊혀진’
사진 : 연합뉴스
31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43 1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431 25 7 21 info@kcmweekly.com 391 info@kcmweekly.com 43 info@kcmweekly.com 15 39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부모의 해외유학 중 태어나 복수국적을 취득한 경우 병역의무를 해소해야만 한국 국적을 이탈할 수 있다고 한 국적법 조항은 합헌이라는 헌법재
판소 결정이 나왔다. 외국에 주소가 있는 경우에 만 복수국적자가 국적이탈을 할 수 있다고 한 조 항도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헌재는 한국·미국 복수국적자인 ㄱ씨가 국적법 제12조 3항에 대해 낸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8인 전원일치(이석태 재판관은 출장으로 평의 불참) 로 합헌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모의 미국 유학 중 태어난 ㄱ씨는 군 입대 전 한 국 국적을 포기한다는 신고서를 냈으나 법무부에 서 반려되자 헌법소원을 냈다. 해당 조항은 ‘직계 존속이 외국에서 영주할 목적 없이 체류한 상태
에서 출생한 자는 복무를 마치거나 병역면제처분 을 받는 등 병역문제를 해소해야 국적 이탈신고 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헌재는 이 조항이 국적이탈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해당 조항은 병역의 무의 공평한 분담을 위해 국적이탈을 통한 편법 적인 병역기피를 방지하려는 것”이라며 “‘직계존 속의 영주목적 없는 국외출생자’에 대해서도 병 역의무 해소 없는 국적이탈을 허용한다면, 그가 계속 가족과 함께 국내에서 생활하면서 국적이 탈을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는 행동을 보이더라 도 이를 방지할 방법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조항이 달성하려는 공익은 공평한 병역 분담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보호해 국방역량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려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국 익”이라며 “우리 국적법상 출생과 동시에 자동적 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에게 병역의무를 해소하도록 요구하는 것 자체가 과도한 부담이라 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복수국적자가 외국에 주소가 있는 경우에만 국적이탈을 신고할 수 있다’는 국적법 14조에 대해서도 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합헌 결정했다.
한국·미국 복수국적자로 미국 주소 없이 한국에 서 성장한 ㄴ씨가 낸 헌법소원에서, 헌재는 “주로 국내에서만 생활하며 대한민국과 유대관계를 형 성한 자가 외국에 아무런 생활근거 없이 단지 법 률상 외국 국적을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사
정을 빌미로 국적을 이탈하려는 행위를 제한받는
다고 해서 과도한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보기 어 렵다”고 판단했다. <출처 한겨레>
한국 호텔서 일회용 칫솔·치약 사용 금지... ‘어메니티’ 사라진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은 객실이 50개 이상인 숙 박업소를 음식점·대형마트처럼 일회용품 사용 제 한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칫솔이나 치약 등 일회용품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재생 원료를 사용한 제품엔 재생 원료 사용 비 율을 표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제품을 우 선 구매하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했다.
을 것으로 보이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반도체 수 급난 여파 등으로 전기차가 빠르게 출고되기 어 려운 점을 감안했다.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의 위원을 위촉할 때 아동을 포함한 다양 한 사회계층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 련했다.
객실이 50개 이상인 숙박업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또 수도권 대부분과 광역시 등 이 포함된 ‘대기관리권역’에서 경유 택배차량과 어린이통학버스 사용을 제한하는 시점이 8개월 유예된다.
27일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원재활용 법과 대기관리권역법 등 환경 분야 법 개정안 5개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안은 대기관리권역에서 택 배차량이나 어린이 통학버스를 신규 등록할 때 경유차를 금지하는 시점을 올해 4월 3일에서 내 년 1월 1일로 미루는 내용이다. 증·대차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4월까지 이 차량을 대체할 차종이 전기차 밖에 없
이밖에 악취 관리를 위해 악취실태조사를 거쳐 환경부 장관이 권고하는 지역을 지자체가 ‘악치 관리지역’으로 지정ㆍ관리하도록 의무화하는 ‘ 악취방지법’이 통과됐다.
또 건설폐기물 개정을 통해 영업 정지를 대체하 는 과징금 부과기준을 매출액 5% 범위 내(최대 2 억원)으로 변경했다. <출처: 한국일보>
32
“해외 체류 중 출산한 아들, 韓국적 포기하려면 병역 먼저”
사진=JOY VANCOUVER
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 문입니다.
지난번에 틀니를 바꿔야 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나열 하였습니다.
1. 틀니를 오래 사용하여 틀니 치아의 마모가 심한 경우.
2. 틀니를 지탱하는 잇몸의 변형으로 인하여 틀니가 헐 거워진 경우.
3. 자연치아의 소실로 인해 틀니의 디자인이 변경되는 경 우(부분틀니에서 전체틀니로).
4. 수리할 수 없을 만큼 망가진 경우.
5. 기존 틀니가 처음부터 잘못 처방되고 조제 된 경우.
• 이중 1번은 잇몸의 접촉 부위가 충분히 좋을 경우 틀
니이빨만을 교체 수리하는 Remodeling (리모델링)이
라는 수리를 하기도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리모델링
은 틀니가 잇몸에 부착되는 면이 아직 견고하고 오직 틀 니의 이빨만이 마모된 경우에만 추천하는 방법이어서 현 실적으로는 오직 이빨만 소실되는 제한된 경우에만 적용 가능합니다.
• 2번의 경우는 의외로 자주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이 자연스레 줄어들어, 잇몸이 변화되어 잇몸과 틀니 사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어 헐거운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틀니치과에 내원하셔서
1-3년에 한번씩Relining(리라이닝), 즉,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긴 공간을 다시 채워주는 작업을 해 주시면 보 다 더 편안하게 틀니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부분틀니를 착용하고 계시다가 점차 자연 치아가 빠 지는 경우는 자주 있습니다. 이럴 경우 새로운 틀니를 하 기 보다는Tooth Addition(투스 에디션, 틀니 치아 추가 부착)이라는 수리를 주로 합니다. 그러나 임시방편으로 Tooth Addition을 하다 보면 틀니가 꼭 가져야 할 전 체적인 밸런스가 흐트러지게 되어서 오히려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으니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수리 혹은 새로 운 틀니를 제작하시길 바랍니다.
• 어떤 어르신들은 제 클리닉으로 오셔서 1년도 안된 틀 니가 제대로 씹히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십시다. 그래서 차근차근 여쭤보고, 틀니를 확인해 보면 위와 아래 틀니 가 제대로 매칭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꽤 많이 있습 니다. 틀니를 처방할 때 꼭 체크하고, 또 한번 재확인 해 야 할 Bite(교합)을 소홀히 측정한 경우에 이런 틀니가 만 들어집니다.
• 틀니가 망가지는 경우는 자주 발생합니다. 틀니의 파손 은 틀니가 딱딱한 바닥으로 떨어진 경우 쉽게 파손됩니다. 이렇게 부서진 틀니는 파손된 부위에 따라 수리 가능 여 부가 결정됩니다 깨끗하게 부서지고, 부서진 조각을 모두 찾아서 가져오신 경우는 비교적 쉽게 수리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부서진 틀니를 수리하러 오실 때는 가급적 모든 조 각을 잘 챙겨서 오시길 부탁 드립니다.
작은 오차인 경우 교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만, 많이 틀어 진 경우는 다시 제작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 처방된 틀니가 있습니다 이 런 경우는 수정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정하고, 수정 범 위를 넘어선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제작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르신께서 틀니를 사용하는 도중에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참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희 틀니치과에 서 무료 상담과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틀니의 수명을지키는방법- 두번째
사람 얼굴에 개 합성했다면? 대법원 “모욕죄 아냐”
숙)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씨에 대해 일 부는 무죄로, 일부는 혐의를 인정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보험 정보 유튜버인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다른 유튜버 B씨와 C씨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 겨졌다.
사람 얼굴에 개 얼굴을 합성한 것은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사람 얼굴 사진에 개 얼굴을 합성한 것은 모욕 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대법관 민유
A씨는 해당 영상에서 B씨를 ‘사기꾼’ ‘먹튀 하 려고 작정한 애’라고 표현했으며 C씨 얼굴 사진 에는 개 얼굴 그림을 합성해 20여 차례 영상에 담았다.
법원은 B씨를 모욕한 혐의만 인정하고 C씨 얼굴 에 개 얼굴을 합성한 행위에 대해선 무죄 판결을
내렸다. 1심은 “다른 모욕적 표현 없이 개 얼굴 그림으로 B씨 얼굴을 가린 것만으로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회적 가치 또는 평가를 저하한 것이 라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시했다.
2심 역시 “사회 일반에서 ‘개’라는 용어가 부정 적으로 사용된다 하더라도 그런 사정만으로 해당 행위가 사회적 평가 저하를 저하할 만한 경멸적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법원도 “해당 영상이 피해자를 불쾌하게 할 수 는 있지만 객관적으로 피해자 인격적 가치에 대 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모욕적 표현에 해 당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확정했다.
<출처: 세계일보>
34 News 한국
“CJ, ‘조미료 특허 소송’서
의 형태로 종결될 전망이다.
2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은 아 지노모토가 독일에서 CJ제일제당 등 CJ그룹을 상대로 진행 중이던 MSG 제조기술 특허 침해 소 송이 CJ가 합의금을 내는 것으로 종결될 전망이 라고 보도했다.
일본 아지노모토의 글루탐산나트륨(MSG) 제품. 아지노모토 캡쳐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가 글루탐산나트륨 (MSG) 제조방법 특허 침해를 놓고 한국 CJ제일 제당을 상대로 벌인 ‘조미료 소송’이 이달 중 합
아지노모토는 2016년 CJ가 자사 감칠맛 조미료 의 제조 특허와 사료용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제조 특허를 침해했다며 일본과 미국, 독일 법원 에 4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 가운데 일본과 미국에서 진행된 소송 3건은 합 의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해 모두 종결됐다.
마지막 남은 독일 소송을 끝으로 양사 간 특허 공 방은 일단락될 전망이다.
닛케이는 “총 합의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4건 전체의 합의금이 40억 엔(약 386억 원)으로 추 산된다”고 전했다.
독일 재판에서 쟁점은 MSG의 미생물 제조 기술 을 CJ그룹이 무단으로 사용해 특허를 침해했는 지 여부였다.
35 info@kcmweekly.com
독일 법원은 지난 2020년 1월 특허 침해를 인 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CJ그룹은 이에 항소했다 가 최근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출처: 문화일보> News 한국
”
日 기업에 화해금 약 400억 원 지급키로
Entertainment 연예
황영웅 학폭→자폐학생 괴롭혔다? 추가 논란 눈덩이 또 입 열까
힘들게 만난 거 알지 않냐. 박씨는 진짜 실망이다.
내가 황영웅한테 맞는 거 다 봐놓고선 그 당시엔 오빠가 말려줘서 살았지만 지금은 도와주지도 않 을 거면서 합의금 받아 간 것도 어이없다.
황영웅도 나한테 진심어린 사과한 적도 없고 너 때문에 피해입은 거 한 둘 아니고 그래도 각자 갈 길 가려고 조용히 하려 했는데 어이가 없다. 너 랑 나랑 이야기 많은 거 알지 않냐”라고 따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진호는 2월 24일 “제보 내용 중 50% 정도만 공개됐다”며 학교 폭력뿐 아니라 훈련소 문제, 군대 생활 문제 등 다른 사안들에 대 한 제보가 추가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전해 황 영웅 사태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끝나지 않을 것 을 예고한 상황.
MBN ‘불타는 트롯맨’이 품은 참가자 황영웅에
대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처음엔 상해 전과로 시작했지만 최근 학교 폭력, 군대 생활, 전 여자친구와의 문제 등과 관련한 폭
로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황영웅에 대한 전방위적
논란이 불타오르고 있다.
최근 황영웅의 상해 전과 논란을 최초 폭로한 연 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영상에는 황영웅이 학창시절 자폐를 앓던 학생을 괴롭혔다는 내용이 담긴 댓글이 달려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자는 “같은 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 을 죽일 듯 괴롭히는 걸 봤다”며 “약한 애들 때 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었다. 아버지가 조폭이 라면서 담배를 피우며 말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제보자는 “울산 방송 쪽부터 트로트 한다 할
때 ‘진짜로?’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이런 일 터졌다”며 “얼굴이 크게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던 데 정말 기가 막혔다. 고생하셨다. 제발 나락 가 달라”고 적었다.
또 지난 2월 24일엔 MBN ‘불타는 트롯맨’ 시청 자 게시판에 ‘황영웅 전 여친’이라는 제목의 게 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황영웅와 8년 전 헤어졌다는 글쓴이는 “일단 너 때문에 내가 시끄러워서 짜증이 난다. 폭행 인 정할 부분은 인정하든가 치사하게 뒷돈 주냐”라 며 “친오빠와 또 다른 오빠가 MBN 시청자 게시 판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조건으로 합의금 을 받았다.
PD인가 소속사인가 뭔가 합의금 줬다더라. 둘이 피해본 건 피해본 건데 내 친동생이랑 사귀었다
고 등등 적어서 합의금 받아 간 건 뭐냐. 친오빠 라는 게 친동생 이용해서 돈 받아 가냐. 나 쟤랑
황영웅은 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2월 25일 “본 인의 부족함과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 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과거 에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며 후회하고 반성해왔 다. 사과의 말씀을 이제야 드리게 되어 후회스럽 고 마음이 무겁다.
친한 사이였던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 것 진 심으로 미안하다. 직접 만나서 사과의 마음을 전 하고 용서를 구하겠다. 저의 부족함과 잘못을 용 서 해달라”며 폭행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학교 폭력 등과 관련해서는 콕 집에서 명 확하게 입장을 밝히거나 사과에 나서진 않은 상 황. 이 가운데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결승전 을 앞두고 황영웅의 출연을 강행키로 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새로운 논란과 관련해 황영웅과 ‘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추가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2월 27일 서울지방경
찰청에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내정 의혹 및 특
혜와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고발 민원이 접수됐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도 관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출처:뉴스엔>
36
제공>
<사진=크레아스튜디오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 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 은 어떠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 을 갖고 계신 듯했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경험 상으로 보면, 그 효능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 로 반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 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서 어릴 적 외 운 ‘국민교육헌장’, 또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장을 잔 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존하면 여러분 자 녀의 자연스런 메세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 린다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 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 시 상항 (direction)에 맞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 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다.
Column 칼럼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 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 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 멘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다. “분명히 문 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 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실력이 없으면 엉터리 글을 쓰게 되므로 문법 공부는 필수이지만, 문법을 안다는 것이 곧 좋은 글 을 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문법 맹신’ 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에 계속…
37 info@kcmweekly.com
“홍합먹다 ‘흑진주’ 나와 좋아했는데”…수산물 유튜버의 ‘대반전’
트 김지민씨는 자연산 홍합을 삶아 먹던 중 홍합 에서 작은 공 모양의 물체를 발견했다. 은은한 광 택에 회색빛을 띄고 있었다. 이에 김씨는 발견하 자 마자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후회스러운게 있다는 그는 “내장 사이에 뭔가가 볼록 나와 있었다”며 “그래서 그때부터 진주라고 의심을 하고 촬영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카메라도 안 켜고 ‘뭐지?’ 하고 벗겨버렸다”고 말했다. 그 런데 알고보니 진주였다.
준을 충족했다.
하지만 김씨는 감정의뢰를 하지 못했다. 하루가 지나자 모양과 색이 모두 변했기 때문이다. 회색 빛을 보였던 그 물체는 하루만에 흑생으로 변했 고 크기도 작아졌다.
“진주는 한 번 삶으면 끝난다고 하더라 며 나는 먹기 위해 산 거니 당연히 삶았다”며 “진 주가 되려다 만 것이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채널 ‘입질의 추 억’에는 지난 22일 ‘홍합 먹다가 흑진주가 나 왔습니다. 제게도 이런 날’이란 제목의 글이 올 라왔다.
이 영상은 23일 오후 현재 71만회 조회수, 5200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댓글은 592 개나 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어류 칼럼니스
그러면서 지난 1987년에 나왔던 한 기사를 소개 했다. 당시 기사에는 한 시민이 자연산 홍합을 먹 었는데 그 안에서 5000만원 상당의 흑진주를 발 견했다는 내용이다.
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하기 전 흑진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을 찾아봤다는 그는 큼직한 알 크 기, 색상(청회색 또는 푸른빛), 광택, 모양, 주름 정도가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알게 됐다. 김씨가 발견한 이 물체는 색과 광택 그리고 모양 등의 기
그러면서 “진주 팔아서 일확천금을 노리려고 했 는데 허황된 꿈이었다”고 덧붙였다.
자신을 주얼리 전공자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 아마 익혀서 저렇게 말랑말랑해졌다면 진주가 아 니거나 아직 덜 성숙한 무언가일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주얼리 수리 과정에서 진짜 진주는 접
착제 같은 것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끓이기도 하
는데, 물에 20분 펄펄 끓여도 딱딱하다”고 말했 다. <출처: 매일경제>
ⓒ이지선 교수
스물 셋, 꽃다운 나이에 교통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30번 넘는 수술을 견뎌낸 이지선 교수가 23
년만에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에 돌아와 사회복 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게됐다.
이지선 교수는 책 ‘지선아 사랑해’ 저자로 잘 알 려져있다. 이어 “기나긴 면접 채용 과정을 지나며 다리도 억세지 못하고 목소리도 작은 자라는 것
을 또 한 번 깨달았다”면서 “스물셋에 사고를 만 나고 떠나게 된 이화에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왔 다. 모교에서 가르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4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22학 년도 동계 전체교수회의에 참석해 받은 자 사진 도 함께 올렸다.
이 교수는 지난 2000년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오빠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음주 운전 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에 3도의 중 화상을 입었다. 당시 이 교수는 이화여대 4학년 에 재학 중이었다.
사고로 이 교수는 7개월 동안 입원하며, 3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장기간의 재활치료를 받아야 했 다. 이 과정에서 이 교수는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여덟 개의 손가락을 한 마디씩 절단하고 3급 장 애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 교수는 좌절하지 않았다. 힘든 시간이 었던 재활 과정을 극복한 이야기를 담아 ‘지선아 사랑해’를 출간한 것.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용 기와 감동을 전했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 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재활상담학 석사, 컬럼비아 대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2년간의 미 국 유학 끝에 귀국한 이 교수는 2017년부터 한 동대학교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학생들 을 가르쳤다.
한동대를 떠나게 된 이 교수는 학생들에게 고마
움을 전했다. <출처: 데일리안>
38
김씨는
수산물 전문 유튜버가 홍합을 먹던 중 흑진주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 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음주운전 사고로 전신화상,’지선아 사랑해’의 그녀, 이대 교수됐다
Social 사회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40 38 1420 18 20 26
41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15 info@kcmweekly.com 21 info@kcmweekly.com 19 21
Column 칼럼(한의원)
동의보감 이야기
진맥(診脈)
맥법에서 좌우맥을 비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의보감의 맥법을 보면 곳곳에서 이것을 강조했습니다.
한 번 호흡을 할 때 다섯 번 뛰는 것이 평인의 맥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환자를 진찰합니다.이 보다 빨리뛰면 삭맥으로 열증이고 느리게 뛰면 지맥으로 한증이라 합니다.소아는 비교적 맥이 빠른 것이 정 상이고 노인은 맥이 느란 것이 정상입니다.
즉 증요한 것은 그 사람에 그 맥이 나탄난다는 것입니다. 병든 사람에 게는 병든 맥이 나타나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한 맥이 나타납니다.
흔히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받는 일을 진맥 받으러 왔다고들 합니다.
맥을 살펴 진단한다는 의미로서 진맥은 한의학 진료에서 보편적으로 알
려진 진찰 방법이기에 그럴 수 있는데, 다만, 생각하시는 것처럼 진단의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맥에 관한 내용을 「외형」(外形)편의 ‘맥( 脈)’문과 「잡병」(雜病)편의 ‘진맥(診脈)’문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 는데, 「외형」편 ‘맥’문에서는 맥이란 무엇인지와, 맥이 뛰는 모습인 각 종 맥상(脈像)을 정의하고, 맥을 잡는 마음가짐과 방법 등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진맥’문에서는 주로 맥에 따른 병증(病證)을 다루고 있어서, 즉, 어떤 맥이 나타나면 무슨 병을 의심하고, 심지어 죽음에 다다른 위급한
맥도 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거쳐 보고, 묻고, 듣고, 만져서 진찰하는 네 가지 진료 방법을 정리하였는데요, 실제 진료
의 과정은, 환자의 행동을 살펴 불편이
나타나는 자세나 부위가 있는지 보고, 안색 및 피부 상태 등에서 특이한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법이다.
양상이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망진(望診), 불편한 증세 및 다른 대사 이상 징후 등을 물어서 확인하는 문진(問診), 상담 과정에서 들리는
음성의 변화 및 움직이는 도중에 혹시 들리는 골격계의 파열음이나, 힘 들어서 내는 앓는 소리, 숨소리에서 들리는 이상 징후를 파악하는 문진( 聞診) 등을 거치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절차를 거치면서 추려지고, 정리된 의심 소견에 대해서, 최종적으로, 환부를 움직이게 하여 만져지는 통증의 부위나 세기, 복부 나 등 부위를 누르거나 만져, 불필요한 긴장이나, 피부 온도 변화 등을 감 지하고 나서야, 추론된 소견과 맥상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진맥 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누르거나 두드려보고, 만져 보는 행위를 절진(切診)이라 하는 데,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집중력을 갖고 세세한 신호 들을 놓치지 않 아야 정확한 진단에 이르게 되고, 비로소 올바른 치료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 귀찮게 뭔가 자꾸 시켜보고, 별걸 다 물어보고, 여기저기 눌 러보는 것에 대해서, 불편해하실 게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적극적으로 따라주실 때 보다 만족스러운 치료가 가능할 것입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제주불교신문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42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시드니한의원
43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22년 지금 호주정부에서
가장 높은 금액의 보조금 제공 !
대략 $4K 호주정부 공식 제공 !
재택근무 시작후 전기요금이 매일 조금씩 인상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태양광을 설치하면, 이문제 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
게다가 현재 호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태양에너지 보 조금은 최대 $2900불에 달합니다. 태양광을 설치 하시면 자유롭게 전기를 쓸수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 료를 세이빙 해서 전기세 부담도 줄일수 있습니다 !! 태양광을 설치하시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지붕의 기와도 보호가 되며, 페인트를 다 시칠해야되는 보수 비용을 아주 많이 절감하실수 있 으십니다. 심지어 과잉 생산된 전력도 자동으로 발전 소와 전력회사에 판매하여, 기간투자를 하실수 있으 십니다. 호주 전지역이 대부분 연중 햇볕이 충분하여
태양관 패널 85% 효율에 따라 연간 평균 약 20KW/ day 가 생산되며, 그결과 4.1년 내로 투자금액을 회 수 하실수 있으십니다 !!
현재 태양광을 설치하시면 높은 금액의 보조금을 받 으실수 있으십니다. 최소 $2,900이며, 빠르면 2년반 이면 손쉽게 원금회수가 가능하십니다 !! 지금 태양
에너지는 자연이 제공하는 신생에너지 자원입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은 앞으로도 큰 비전이 있 습니다. 바로 믿을만한 태양광 설치 업체를 선택하신
다면 빠르고 손쉽게 원금회수를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희 업체 Aus solar 는 태양 에너지 보급을 통해 화 석 에너지 위기와 환경오염을 해결시키며, 녹색 청결 한 미래를 구축하기위해 노력하는 업체입니다. Cortex 업체는 매우 혁신성과 신뢰성을 갖춘 미국 브랜 드 입니다. Omnis power 에서 제조한 상품이며, 전 세계 상업과 주택에 설치하기 적합합니다.
★ 품질보증 워런티를 20년 제공합니다. Aus solar업체는 정부의 CEC허가 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설치하는 시공방식 &제품의 성능과 안전은 모두 CEC규정에 부합합니다. 지금 태양광 솔라패널 설치 할인 행사를 하는 중입니다 ! 정부보조 적용 & 회사제공 할인 $500 후 총 $3,900 을 절약하실수
호주내의 회사 주소
Sydney 7/4 Stout Road, Mount Druitt, Sydney, NSW 2770
있으십니다 .또한 60개월 분납이 가능하여 $33.77 /격주 결제가 가능하십니다 !!
Aus solar 태양광 패널에 4가지 이점이 더있습니 다 !!
★ 대규모 설치에 적합합니다 - 고출력 태양광 패 널의 점유 공간과 설치시간 &비용을 감소시킨다. 업 계에서 가장 신뢰와 인정을 받은 태양광 패널입니 다.- 저희가 사용하는 패널은 실제 많은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엄격한 품질 관리&높은 신뢰성 - 30개 이상의 내부 성능 테스트는 CEC공식인증 요구사항을 훨 씬 초과 합니다. 다양한 환경 조건- 2400Pa 풍하 중,5400Pa 설하중을 견딜수 있습니다. 그로인에 더 오래동안 사용할수있습니다. 고품질 태양광 패널 +
★ Aus Solar 만의 전문기술 Aus solar 에게 시공을 맡겨주세요 ! 전기료 세이 빙의 첫번째 디딤발 입니다 ! Aus Solar- 호주 12 년경력 전문 태양광 공급 설치업체 Aus Solar 업체 는 호주 태양광 시스템 설계 & 설치 & 제품공급 업 체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9년도에 설립 되었으며 매년 설치
하는 태양광 시스템이 무려 $3,000 세대입니다. 게 다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에들레이드, 퍼스 지 역모두 설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시드니 지역에서 가 장 오래된 태양광 설치 그룹입니다. 태양광 설치 12년 경험이 있습니다.
★호주에 수만명 고객님 돌파!! 가장 중요한것은, Aus Solar 고객님과의 약속, 10년 간의 A/S 서비 스 제공!
****문장 끝까지 봐주세요 !! Aus solar 태양광 설 치 특별 쿠폰이 제공됩니다 !!***광범위한 프렌차이 즈 업체 보장
전기절약과 환경보호를 주 목적으로, 업체 이념은 호
Victoria 401 Collins st melborue vic 3000 2 park drive dandneong south 3175
Oliver Kim
Solar System Engineer
태양광 시스템 엔지니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능통)
전화: 0426 714 188
주의 NSW주에서 시작하여 수년간 호주 전체의 시장 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남호주는 에들레이드 를 중심으로 하고, VIC주는 멜버른을 중심으로 하고, NSW주는 시드니들 본사로 하였으며, QLD주는 호주 전체 시장이 프렌차이즈 화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풍부한 녹색 태양 에너지 그룹의 실력으로 뒷받침 되 어, 고객님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 설치에 최고의 A/ S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가장 좋은 가격을 제공합니다. Aus Solar 그룹은 그룹사의 분점 네트워크가 방대 하여 태양광 시장에서 작은회사와는 비교할수 없습 니다. 게다가 대량주문으로 인해 생산 원가가 대폭 낮아지고 판매가격은 다른 회사보다 경쟁력이 있습 니다. 대기업 브랜드, 높은 품질 , 전호주 최저가 판 매 !! 그외에도, Aus Solar 는 솔라패널 조류진입 방지 망도 설치합니다.
★설치경험이 풍부합니다.
Aus solar 업체는 호주의 많은 농장, 마트 ,골프장, 대형 상업용 부동산 등에 태양광을 설치해 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이 외에도 Aus Solar Energy Group 은 많은 가정 주택에 태양열을 설치하는데, 태양열 을 설치한 주택들은 이미 정부 보조금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도대체 비용이 얼마가 드나요? Aus Solar 업체에서 새로운 고객님 & 재구매 고 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보조금 $2,900 적용하고, 지금 Aus Solar 제공 $500불 추가할인 ! 총할인 $3,400 !! 지금 태양광을 설치 하시면 원가 $7,400 에서 $4,000 만 페이하시면 됩니다 !!
시간이 없습니다. 매년 정부보조금은 감축되고, 정 부규정은 더엄격해져서 설치비용이 상승됩니다. 전 기료 세이빙 하실수 있으십니다 ! 태양광 설치 하실 수 있으십니다 !!
지금 바로 Oliver Kim 에게 연락 주세요 !!
Adelaide Level 5 121 King William Street, Adelaide, SA 5000
Western Australia 152 St Georges Terrace, Perth WA 6000
44 42 Information 정보
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답
가장 완벽한 하트 모양 감자칩을 찾는 소비자에
게 10만파운드(약 1억5000만원)를 준다는 영국 과자 회사의 마케팅이 화제가 된 가운데 하트 모 양 감자칩을 먹어버린 한 여성의 사연을 영국 미 러가 22일 보도했다.
미러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과자 회사 ‘워커 스’(Walkers)는 지난해 12월21일부터 오는 3 월20일까지 가장 완벽한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는 소비자에게 10만파운드의 상금을 주는 마 케팅을 진행 중이다.
응모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20종이 넘는 워커스 감자칩 제품군 중에서 가장 완벽한 하트 모양을 한 감자칩을 찾은 뒤 하트 모양이 잘 보이도록 사 진을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에 올리면 된다.
워커스에 따르면 응모작 중 하트 모양이 얼마나 대칭적으로 보이는지, 두 곡선이 얼마나 아치형 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후보 20개 를 뽑는다.
최종 후보에 오른 참가자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연락받게 되며, 영상 통화 등을 통해 하트 모양의 칩과 칩이 담겨있던 과자 봉지를 확인하 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중 최고의 하트 모양 칩 소유자에게 10만파운 드가 제공된다.
한편 영국 미러는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무심결 에 먹어버려 10만파운드의 주인공이 될 뻔한 기 회를 놓친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슈퍼마켓 직원인 돈 사가르는 지 난 15일 근무 전 워커스의 감자칩 ‘레디 솔티 드’(Ready Salted)를 먹다가 하트 모양의 감자 칩을 발견했다.
감자칩 모양이 신기했던 사가르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공유했지만 이내 감자칩 을 먹어버렸다.
하지만 사가르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 는 일평생 그 정도의 거금을 소지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어쩌면 상금은 나를 불행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 다. 물론 아쉬운 건 사실이지만 인생이 특별히 더 불행해지거나 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사가르의 사연을 들은 워커스 측 대변인은 유감 을 표했지만 더 ‘완벽한’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을 시간은 충분하다며, 하트 모양의 감자칩을 찾게 되면 감자칩과 과자 봉지를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전했다. <출처: 한경닷컴>
최후
프랑스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을 덮치려고 한 남 성의 혀를 물어뜯어 경찰에 제출하는 일이 벌어 졌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새벽 4시 여성 A씨(57)는 아비뇽 거리에서 반려 견을 산책시키다가 30대 남성의 습격을 받았다.
A씨를 뒤따라오던 이 남성은 A씨에게 다가가 강 제로 포옹하고 키스를 시도했다. 또 A씨의 바지 안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도 서슴지 않았다.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A씨는 남성에 저항하기 위해 몸부림치던 중 자 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가해자 혀를 강하게 물어 뜯었다. 이후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그
의 혓바닥 일부 조각을 가지고 집으로 도망쳤다.
경찰서에 간 A씨는 남성의 잘린 혓바닥을 증거 로 제출하면서 성폭행 피해 상황을 신고했다. 경 찰은 곧장 현장으로 출동했고 그곳에서 피 흘리
는 남성을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남성은 튀니지 출신 불법 체 류자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A씨가 먼저 자신을 덮쳤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남성은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재판이 끝난 뒤 프랑스에서 추방될 예정이라고 매체는 전했 다. <출처: 머니투데이>
46
World News 국제
성폭행 증거로 ‘혀’ 가져왔다…佛서 강제 키스한 남성의
“감자칩 무심코 먹었는데…” 눈앞서 1억5000만원 날린 여성
해당 감자칩 / 사진 = 돈 사가르 소셜미디어 캡처
일본 후쿠오카의 료칸 ‘다이마루별장’의 대욕탕 모습./다이마루별장 홈 페이지
일본의 한 유명 고급 료칸(여관)이 온천탕의 물을
1년에 2차례만 교체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쿠 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위치한 후츠카이치온천의 ‘다이마루 별장’이 온천탕 물 교체를 1년에 2회 만 하는 등 사실이 최근 발각돼 당국으로부터 시 정명령을 받았다.
1865년에 건립돼 15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 당 온천은 한국인 등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료칸은 연 2회의 휴관일에만 온 천탕의 물을 교체하고, 탕의 일부만 순환 여과시 켜 연일 사용해오다 당국에 적발됐다. 후쿠오카
현의 조례는 료칸이 온천탕 물을 주1회 이상 갈 도록 규정하고 있다.
료칸은 소독용 염소도 제대로 주입하지 않은 것 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레지오넬라증이 발병 한 사람이 해당 료칸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보 건소는 온천탕 물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이 마루별장 온천에서는 기준치의 2배에 달하는 레 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레지오넬라균은 물에 서식하며 이에 감염될 시 급성 호흡기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관
리가 안 된 가습기나 에어컨, 샤워기 등에서 검출 되기도 한다. 8월 검사 당시 료칸 측은 물 교체 및 염소 주입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 나 11월에 진행한 불시 재검사에서 기준치의 최 대 3700배에 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서 료칸 측은 관리 부실을 시인했다.
현재 당국은 공중욕장법(公衆浴場法)에 따라 위생 관리 관련 허위보고한 것에 대한 벌금 부과 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마루별장의 운영회사의 사장 야마다 마코토 는 NHK에 “조례 규정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그 간 (물을 관리해온 방식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정 확히 몇 년도부터 조례를 위반해왔는지는 모르겠 지만 2019년부터 그랬던 것 같다”며 “조례 준수 인식이 허술했던 것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
리고 싶다. 지금은 조례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국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1년
이 되는 지난 24일 뱅크시의 작품으로 기념 우 표를 발행했다.
벽화 원작은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디안카에서 러시아의 포격으로 폐허가 된 건물의 벽면에 그 려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인 지난 24일, 우크라이나는 뱅크시가 전 쟁 폐허에 남긴 ‘푸틴 업어치기’ 벽화를 우표로 발행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는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 가 전쟁 폐허에 남긴 ‘푸틴 업어치기’ 벽화를 우 표로 발행했다.
26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
우표에는 체구가 작은 어린 소년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닮은 커다란 덩치의 남자 를 유도 대련에서 업어치기를 하듯이 바닥에 패 대기치는 벽화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우표 왼쪽 하단에는 ‘푸틴 꺼져라’는 의미의 우 크라이나어 약자가 새겨졌다.
유도 유단자인 푸틴 대통령은 유도 관련 책을 펴 낼 정도로 열렬한 유도 팬으로 알려져 있다.
푸틴 업어치기’ 우표가 나온 지난 24일 키이우의 중앙 우체국에는 시민들이 우표를 사기 위해 줄 을 서기도 했다.
벽화가 그려진 보로디안카는 키이우 북서쪽에 있 는 도시로 지난해 러시아 침공 직후 폭격으로 큰 타격을 입은 곳이다. 러시아군은 이곳을 몇 주간 점령했다가 퇴각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보로디안카를 탈환한 뒤 러시 아군이 이곳에서 민간인을 살해하는 등의 전쟁범 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뱅크시는 보로디안카에 ‘푸틴 업어치기’ 벽화 외 에도 물구나무선 채 균형을 잡고 있는 체조선수 를 그렸고, 수도 키이우와 외곽도시 곳곳에도 벽
화를 남겼다. <출처: 중앙일보>
47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1년에 물 2번만 갈아… 158년 전통의 日유명 온천, 레지오넬라균도 검출
푸틴 바닥에 패대기…우표로 나온 우크라 1주년 ‘뱅크시 벽화’
World News 국제
홍콩 유명 모델 엽기살해…전 남편 일가의 소름 끼치는 행각
로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24일 초이의 전 남편인 퀑모 씨의 아 버지와 어머니, 형 등 3명을 초이를 살해하고 시 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체포했다. 이어 전날 쾌 속정을 타고 홍콩을 빠져나가려던 전 남편 퀑씨 를 체포했다. 그는 당시 400만 홍콩달러(약 6억7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유하고 있었다.
경찰은 퀑씨의 아버지와 형은 초이를 살해한 혐 의로, 어머니는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각각 기소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초이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
고 설명했다. 또 여성의 다리가 냉장고에서 나왔
으며, 초이의 신체 다른 부분들을 여전히 찾고 있
다고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와 그의 전 남편 가족이 큰 규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신 일부가 발견된 주택은 최근에 임차됐으며
가구가 배치되지 않은 점을 볼 때 시신을 훼손하 기 위한 목적으로 빌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애비 초이. 2023.02.25.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홍콩에서 20대 여성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토막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그의 전 남편 일가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더스탠더드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홍 콩 경찰은 인플루언서 애비 초이(28) 살해 혐의
퀑씨에 대해서는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 21일 실종된 초이의 시신 일부가 최
근 한 주택에서 발견됐으며 그곳에서 시신이 훼 손됐다고 밝혔다.
초이는 최근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는 등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 왔으며, 활발한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통해 적 지 않은 팬을 확보한 인플루언서이다.
<출처: 한국경제TV>
방콕서 붙잡힌 한국 꽃미남 ‘정지민’ 정체… 알고보니 마약왕?
때문이다.
더 타이거 등 현지 매체는 경찰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한국인의 모습으로 성형수술한 태국 마약왕 의 사연을 전했다. 사라핫은 다크웹을 통해 유럽 에서 MDMA를 밀반입하고 방콕 전역으로 유통 한 혐의를 받는다.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고 한다. 수사관들은 그 가 머문 콘도에 도착했을 때 그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사라핫이 알려진 것과 다른 훤칠한 모 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태국에서 붙잡힌 마약왕 사라핫 사왕쟁의 성형 전(왼쪽)과 성
형후 사진/ 더 타이거
지난 24일 태국 방콕 방나 지역의 한 콘도미니엄.
현지 경찰은 도피 중인 마약 밀매업자 사라핫 사 왕쟁(25)이 이곳에 머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
고 객실을 급습했다.
그런데 객실에 들어선 경찰들은 사라핫을 본 순 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사당국이 보 관하고 있던 과거 머그샷 속 얼굴과 달리 곱상 하게 생긴 한국인 꽃미남이 객실에 앉아 있었기
MDMA는 흔히 ‘엑스터시’로 불리는 향정신성 약물이다. 거래는 주로 비트코인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현지 세관이 직소퍼즐 상자 안에 들어있던 MDMA 분말 2527g과 알약 290정을 발견했고, 이후 수사당국은 사라핫을 쫓기 시작 했다.
그해 12월 태국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했으나 이미 사라핫은 도주한 뒤였다. 결국 수사관들은
마약 구매자인 척 잠입 수사를 해 사라핫에게 접 근했다. 당시 거래 도중 사라핫은 “아직 방콕에서 머물고 있지만 곧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이라며
그는 한국인처럼 보이기 위해 안면윤곽술을 포함 한 성형수술을 수년간 여러 차례 받았고, 그 결과 통통했던 원래 얼굴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변 해 있었다. 이름 역시 한국식인 ‘정지민’으로 바 꿨고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다고 한다.
검거 이후 사라핫은 마약 밀매 혐의와 성형 수술 사실을 인정했다.
쌈마수티 경찰서장은 “사라핫은 방콕의 MDMA
를 퍼뜨린 숙주 중 하나”라며 “이제 겨우 25세 나
이에 유럽에서 MDMA를 수입하는 마약왕이다.
우리는 외국에 더 많은 용의자가 있다고 생각하 고 조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조선일보>
48
최초 입찰가 28만 달러에 올라온 포켓몬스터 카드. /이베이 경매 홈 페이지
한 장에 6억 원이 넘는 포켓몬스터 카드가 경매 에 등장했다.
27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에 따
르면, 최근 한정판 ‘1998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 트레이터 카드 PSA 8’ 카드가 최초 입찰가 28만 달러(약 6억3000만원)에 올라왔다. 만약 거래가 성사되면 이베이에서 판매된 포켓몬 카드 중 최 고가를 갱신하게 된다.
이 카드는 1997년과 1998년 개최된 포켓몬 일 러스트레이터 대회에서 39명의 우승자에게 주어 진 카드다.
현재 단 10장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매우 희소성 있는 카드다. 이번 경매는 한국시간으로 내달 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포켓몬 카드 같은 수집 목적의 트레이딩 카 드는 경매 사이트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카테고리
중 하나로, 독특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했 다. 이베이 보고서를 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인 2021년 미국 내 트레이딩 카드 판매량은 2019 년에 비해 142% 증가했다.
포켓몬 카드의 경우 지난해 이베이에서 시간당 3000번 이상 검색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부터 1년간 판매된 가장 인기 있는 포켓몬 카드 는 ‘피카츄’ ‘리자몽’ ‘이브이’ ‘뮤츠’ 등이다.
앞서 ‘1998 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피카츄
PSA7’ 카드가 37만5000달러(약 4억9500만
원)에, ‘2000 포켓몬 네오 제네시스 1st 에디션
홀로 루기아 #9 BGS 10’ 카드가 14만4300달 러(약 1억9000만원)에 판매된 바 있다.
<출처: 조선일보>
메리는 자신의 별명에 어울리는 장례식을 수년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이 가르쳤던 5000여 명의 학생에게 고 마움을 전할 수 있는 관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파란색 엠앤엠즈 캐릭터 모양의 관을 직 접 디자인하고 아들에게 제작을 맡겼다.
결국 메리는 자신이 원하던 방식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됐다.
이스터 스톡스 마틴 게일리의 관. 초콜릿 엠앤엠즈(M&M’s) 캐릭터 모양이다. 라운드트리 스콧 틱톡
자신이 사랑했던 초콜릿 캐릭터 모양의 관에 잠 든 한 미국 할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영국 미러지와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 난 18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초콜릿 캐릭터로 가득 찬 ‘달콤씁쓸’한 장례식이 치러졌다. 장례 식의 주인공은 메리 이스터 스톡스 마틴 게일리 다.
30년간 언어 과목 교사로 근무한 메리는 생전 초 콜릿 엠앤엠즈(M&M’s)를 무척 좋아했다. 이에 학생들은 메리의 이름 이니셜과 엠앤엠즈를 연 관 지어 그를 ‘M&M’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평소 그의 교실은 학생들에게 선물 받은 엠앤엠 즈 초콜릿과 장난감으로 가득했다.
메리의 손자인 라운드트리 스콧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할머니의 장례식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조회수 900만 회 이상을 기록했 다.
49 info@kcmweekly.com
메리
美할머니,
영상 속 파란색 엠앤엠즈 캐릭터는 두 손을 모은 채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캐릭터의 배 위에는 메리가 생전 사랑했던 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수십 알의 초콜릿이 놓여있다.<출처: 뉴시스> World News 국제
초콜릿 캐릭터 관에 잠들었다…달콤씁쓸한 장례식
한 장에 6억 원부터 시작… 경매 등장한 ‘피카츄
카드’ 뭐길래
Life 라이프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달콤한 간식 9
다크 초콜릿 그릭 요거트
카카오 함량 86%의 다크 초콜릿 14g(0.5온스)에는 설탕이 겨우 2g 들어 있다. 달콤한 맛의 유혹에 빠져 보자. 다크 초콜릿에는 심장 보호에 좋은 식물성 화학 물질(플라보놀)도 들어 있다.
뼈 건강에 좋은 칼슘,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는 단 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장 건강에 좋은 박테 리아 프로바이오틱스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고구마
고구마는 자연적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 고구마에는
건강에 좋은 식물성 화학물질과 비타민 A, B6, C가 들어 있다.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에서 굽고 그 위에 무 지방 바닐라 요거트, 메이플 시럽을 뿌린다.
바나나 냉동 완두콩
단백질, 프로바이오틱스, 칼슘도 충분히 섭취하고 단 맛도 즐길 수 있다. 심장에 좋은 칼륨과 불포화 지방 산도 얻을 수 있다.
대추
대추엔 천연 설탕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레시피에서 감미료로 자주 쓰는 이유다. 끈적거리고 쫄깃한 캐러 멜 같다. 생 대추를 말린 이 과일에는 섬유질, 비타민 B6, 칼륨, 망간 등 미네랄도 꽤 많이 함유돼 있다.
얼린 완두콩은 차갑고 살짝 달콤하고 바삭한 간식이다. 냉동 완두콩 반 컵이면 족하다.
냉동 포도 오트밀 신선한 과일
씨 없는 포도를 얼려 간식으로 먹으면 아주 좋다. 냉 동실에 보관하면 더 달콤하다. 냉동 포도 몇 송이를 말린 뒤 테두리가 있는 과자 굽는 판에 올려 놓는다. 냉동실에 1~2시간 동안 보관한 후 먹는다.
오트밀은 직접 만드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설탕을 훨씬 더 많이 섭취할 우려가 있다.
과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들어 있다. 배, 수 박, 체리 등 제철 과일을 골라 먹는다. 과일은 가공되
거나 보존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양분도 더 많다. 신 선한 과일을 구할 수 없다면 냉동 과일도 괜찮다.
50 53 info@kcmweekly.com
Life 라이프
전남 신안서 육식·초식 공룡알 화석 발견..
”8000만년전 공존 가능성”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는 목포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지난 19일 전남 신안군 압해면 내태도 해안 가 일대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4개의 알과 100 여 개의 공룡알 파편, 뼈화석들을 발견했다고 밝 혔다.
지난 2009년 대형 육식 공룡알 둥지가 발견된 지 역에서 100m 떨어진 같은 층위에서 초식공룡알 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는 8300~8700만년전 백악기에 육식공룡 또 는 익룡이 초식공룡과 공존했음을 시사한다.
룡 알 화석의 동시 발견은 전 세계적으로도 이례 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보성군, 신안군 일대를 추가 조사하고, 중국 산동 지역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공룡 산 란지 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해나갈 계획 이다.
8000만년 전 백악기에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이 공존했다는 증거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됐다.
허민 센터장은 “공룡이 같은 층위에서 발견돼 같 은 시대를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각자 자 신의 영역이 있다는 점에서 초식 공룡과 육식 공
허 센터장은 “과거 산둥반도와 붙어 있었던 것 으로 추정되는 신안에서 공룡 생태환경을 조사 하던 중 발견한 성과”라며 “앞으로 발굴 작업과 추가 연구를 통해 초식 공룡알에 대해 더 정확하 게 이해하고, 당시 백악기 환경에서 어떻게 알을 낳고, 초식·육식 공룡이 공존했는지 알아가기 위 한 추가 발굴, 연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출처: 이데일리>
연구팀은 먼저 9세 아이 3149명과 13세 아이 2477명의 얼굴 사진을 3차원 이미지로 변형시
킨 뒤 이목구비의 200가지 특징을 포착하는 AI 기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그런 다음 임신 초기와 중기, 후기의 알코올 섭취 에 대한 산모의 설문과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임신 전이나 임신 중 술을 마시 지 않은 산모, 임신 전 3개월간 술을 마셨다가 임 신 후 중단한 산모, 임신 전후 지속해서 술을 마 신 산모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
다만 이러한 특징은 9세 어린이가 13세가 되면서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로슈프킨 교수는 “아이가 크면서 여러 요인에 따라 알코올 노출로 인한 얼굴 특 징이 감소하거나 가려지지만 건강에 미치는 영 향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임신 전이라 도 알코올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태아 알코올 스펙트 럼 장애(FASD)’를 유발할 수 있다.
임신 전 3개월간 마신 술이 아이 턱 방향과 코의
길이 등 얼굴 모양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
교수 연구팀은 AI(인공지능)와 딥러닝 기술을 활 용해 태아 때 알코올 노출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휴먼 리프로 덕션’에 게재했다.
분석 결과, 9세 아이 얼굴 모양은 산모의 알코올 섭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3개월 전을 포함해 임신 기간 태아가 알코 올에 노출되면 코가 짧아지거나 코끝이 비뚤어졌 다. 또 돌출된 턱이나 눈꺼풀이 아래로 꺼지는 등 의 특징도 관찰됐다.
이는 태아의 중추신경계를 손상시켜 지능 저하를 일으키고, 청소년기 학습 장애나 주의력 결핍 등 을 유발할 수 있다.
FASD는 산모의 음주량, 음주 횟수, 음주 시기와 관계없이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51 info@kcmweekly.com
대형 초식공룡알 화석.(사진=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
/사진=휴먼 리프로덕션 갈무리
“아이 코·턱이 이상해”…임신 석달전에 마신 술, 이렇게 된다
나이가 드니 어지럼증이 더 심해졌다고 호소하 는 고령층이 적지 않다. 실제로 어지럼증은 노년 기에 접어들수록 더 자주 나타난다.
65세 이상에서 병원을 찾는 원인 중 세 번째로 많은 증상이 어지럼증이고, 인간의 생애주기 중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그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노년기에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젊 은 연령대보다 원인이 더 복잡하고 다양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 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지난해 95만명이었 다. 60~69세에서 어지럼증 환자가 가장 많았으 며 50~59세, 70~79세는 2위를 차지했다.
보통 65세 이후를 노년기로 본다. 65세 이상에 서는 전체의 30%, 85세 이상에서는 50%가 어 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년기 어지럼증은 나이가 들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무심코 넘기다 보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낙상, 그로 인한 골 절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균형을 잘 잡기 위해서는 여러 신체기관과 신경 기능이 필요한데 노년기에 진행되는 신체적 노
나이 들면 어지럼증은 왜 자주 잘 생길까?
화는 이러한 기관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특히 60대부터 진행되는 전정기관의 노화, 시력 저하, 뇌기능의 저하에 관절질환이 더해지면 균 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가 어렵고 이런 상태 를 어지럽다고 느끼게 된다.
특히 노년기에는 고혈압, 심장질환, 기억장애, 배
뇨장애 등으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게 되는 경우
가 흔히 있는데 많은 약물이 어지럼증을 유발하
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 약물은 심한 기립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압강하제와 심혈관질환 관
련 약물도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노년기는 이미 다양한 원인으로 균형감각이 저
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원인으로 인한 어지 럼증이 겹치면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적으로 진 행하는 난치성 어지럼증으로 진행된다.
노년기에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시력에 의지 하는 비중이 더 높은데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시력 저하는 어지럼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또한 인지기능의 저하는 공간지각력과 판단력을
떨어뜨리며 관절염도 균형을 잡기 어렵게 만드 는 요소로 작용한다.
노년기 어지럼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낙상 으로 인한 골절 위험도 크게 높이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빈혈약 등 잘못된 자가치료는 질환을 더욱 악화 시키고, 적절히 치료하지 못한 어지럼증은 신체 적, 심리적으로 심각한 장애가 될 수 있다.
세란병원 신경과 박지현 진료부원장은 “노년기 가 되면 특정 질환이 없어도 균형감각의 저하, 시 력, 근골격질환 등으로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
일단 발생한 어지럼증은 적극적인 원인 규명과 치료가 필요하며, 어지럼증이 없더라도 65세 이 후에는 균형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운동 과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노 년기 어지럼증을 나이 들면 생기는 당연한 증상 으로 치부하거나 빈혈약 복용같은 잘못된 자가 처방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
노년기에 생기는 어지럼증은 복잡한 양상을 보 이고 때로는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흔하므로 적극적인 원인 규명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매일경제>
5252
키가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 보다 더 장수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미 CNBC에 따르면 건강과 수명 관계를 연구하는 인구 통계학자 장 마리 로비네는 “과
거엔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키가 작 은 경우가 많기에 키가 작으면 장수하지 못한다 는 인식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제 흐름이 바꿨 다”고 말했다.
그는 “부와 교육 측면에서 충분히 최선을 다한다
면 키가 작을수록 더 오래 살 수 있다”며 “생물 학적으로 키가 클수록 몸을 채우는 더 많은 세포 복제가 필요하고, 이는 사람을 더 빨리 지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과거에도 키와 장수의 관계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있었다.
지난 2003년 엘스비어가 출판한 ‘키와 장수’에 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 수백만 명 데 이터에서 장신일수록 장수하지 못한다는 부정적 상관관계가 발견됐다.
연구원들은 “키가 작은 신체는 사망률이 낮았고, 식단과 관련 만성질환이 적었다”며 “특히 중년 이후 질병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또 2500명의 핀란드 남자 선수들의 수명을 분 석한 결과, 약 15.24cm(6인치) 정도 작았던 크 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농구선수보다 약 7년 을 더 살았다.
이탈리아에서 복무한 군인들은 약 162.56cm(5 피트 4인치)의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군인들이 다른 동료보다 2년 더 오래 살았다는 연구 결과 도 있었다. <출처: 한국경제>
인기 영양제 마그네슘, 먹으면 안 되는 사람 있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에 관여하는 필 수 영양 성분 중 하나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눈 떨림, 만성 피로 등 이 생길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해줘야 하는 성분 이기도 하다. 하지만 효과가 다양해 마그네슘 보 충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콩팥 기능 저하자·장 민감자, 마그네슘 영양제 피해야
콩팥 질환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마그네슘이 든 영양제를 먹지 않는 게 좋다. 이들 은 마그네슘 섭취 자체를 주의해야 한다.
콩팥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마그네슘을 비 롯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전해질, 수소 이온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정도만 있도록 조절한다.
콩팥 질환자나 기능저하자는 이러한 조절 능력이 떨어져 마그네슘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의 균형 이 깨질 수 있다. 콩팥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에 게 적절한 하루 마그네슘 섭취량을 상담받고, 식 단 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장이 민감한 사람도 마그네슘이 든 영양제를 굳이 챙길 필요가 없다. 마그네슘은 종종 변비약으로 쓰일 만큼 장을 활발하게 하는 성분이므로, 장이 민감해 설사가 잦은 사람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특정 약을 먹는 경우에도 마그네슘 영양제 섭취
를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치료제인 비스포스네 이트 성분 약, 테트라사이클린 또는 퀴놀론계 항 생제와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마그네슘 필요한 골다공증·불면증·두 통·심한 PMS
반대로 마그네슘을 별도로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에겐 마그 네슘이 유용하다. 마그네슘은 뼈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마그네슘은 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D를 뼈 로 운반하는 단백질과 결합하며, 비타민 D를 활성 화하는 역할도 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마그 네슘과 칼슘, 비타민 D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그네슘은 불면증이 있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두 통이 있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마그네슘은 세로 토닌과 도파민 합성에 관여해 기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근육을 이완해 혈압 강하와 안정 을 찾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불면증 환자나 스트레스성 두통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생리 전 증후군 (PMS)이 심한 사람의 경우, 마그네슘의 기분 개 선 효과와 근육 경련을 막는 효과의 도움을 받 아 생리 전 증후군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처: 헬스조선>
53 info@kcmweekly.com
ⓒ 게티이미지뱅크 Health 건강
“키 작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놀라운 그 이유는?
설악산 케이블카 40년만에 설치허가… 환경부, 환경평가 조건부 동의
이 된다. 오색케이블카 설치 예정지는 전 국토 의 1.65%에 불과한 국립공원 공원자연보존지구
이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백두대간 보호지 역 핵심구역, 천연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 역 등 여러 보호지역으로 겹겹이 지정된 곳이다.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직인수위원회 지혁균형발전특위가 선정한 강원 도 15대 정책과제 중 하나이고 김진태 강원도지 사 선거공약이다.
1980년대부터 추진된 설악산 신규 케이블카 설 치사업이 사실상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 양양군의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 평가에 대해 ‘조건부 협의’(조건부 동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청은 양양군이 지난해 12월 28일 제출한 환 경영향평가서 재보완서에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안 등이 제시돼 있다”며 조건부 협의 의견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설악산 신규 케이블카 설치사업의 남 은 절차는 ‘50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으로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 사업 심사 등이다.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신규 설치되면 육상국립 공원에 수십년 만에 새로 케이블카가 놓이는 셈
다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공개한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 환경영향 평가서 검토 전문기관 의견서를 보면 한국환경 연구원(KEI)은 의견서에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 향이 큰 케이블카 설치는 부적절하다’라고 명시 했다.
이는 환경부가 전문기관과 결론을 달리해 사업 허가 결정을 한 것이어서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둘러싼 찬반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문화일보>
사진 : 세계일보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26일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북서민 주대학교 연구원들은 탄산음료가 생식능력에 미 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 다. 이 연구는 유럽내분비호르몬저널에 소개됐다.
연구진은 실험용쥐 두 그룹을 대상으로 15일 동 안 각각 물과 콜라를 마시게 했다.
매일 생쥐의 고환 크기를 측정해본 연구진은 콜 라를 마신 생쥐들의 고환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 인했다.
또 연구진은 “콜라를 마시게 한 모든 쥐들의 혈 청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높아졌다”며 “고용량의
콜라가 수컷 쥐의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특히 이 연구 결과는 콜라가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 라, 전립선이나 기타 남성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다만 연 구진은 이전에 진행된 비슷한 연구에서 반대되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고 짚었다.
연구진이 언급한 해당 연구에서는 2500명의 남 성이 참여해 매일 1리터의 탄산음료를 마신 결과 정자의 양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조선일보>
54
사진 : 세계일보
콜라를 마시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지고 고환 크기가 커질
Life 라이프
“콜라가 男 생식능력 높인다”…뜻밖의 효능 밝힌 中 연구진
55 info@kcmweekly.com
침 이어 소독제 테러 후 “낄낄”...일본 음식점 위생 논란에 곤혹
전초밥 체인점 스시로(スシロ-)로 추정되는 매 장에서 일어난 테러 영상이 확산했다. 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식사를 하던 중 레일 위 회전초밥
에 분무형 소독제를 뿌리며 웃는 모습이 담긴 영 상이었다.
이 남학생은 식탁 위에 놓여 있던 분무기를 집어 들고 처음에는 회전하는 레일과 안내문 위에 뿌 려댔다. 그러다 손님들이 먹게 되는 초밥에도 소 독제를 분사했다. 스시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 해 알코올 소독제를 담아 비치하고 있다.
間にだるい)’라는 숨겨진 메시지가 나온다는 주 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스시로를 운영하는 푸드앤드라이프컴퍼니스 (F&LC)는 지난 24일 성명을 내고 “SNS 영상 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민사와 형사 모두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경고했 다. 테러를 당한 지점에서는 음식 대신 초밥 사 진을 얹은 접시를 회전대에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회전초밥 프렌차이즈에서 한 남성이 음식에 소독제를 뿌리고 있 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최근 일본에서 음식점 위생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회전초밥에 침을 묻히거나 식기를 고의적 으로 오염시키는 데에 이어 이번에는 초밥에 소 독제를 뿌리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26일 일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의 최대 회
영상에서 보이는 신메뉴 알림판 속 파르페가 지 난해 11월 한 달간 판매된 한정 메뉴로 전해지면 서 이 테러도 그 시기에 일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영상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남학생의 신상도 밝혀졌다. 그러자 남학생은 자신의 SNS에 사과 문을 올렸다. 하지만 일본 누리꾼들은 사과에 진 정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과문 속 문장들 의 가장 앞 글자만 따서 읽으면 ‘정말 지루해(本
앞서 스시로는 지난 1월에도 한 남성이 간장통, 물컵, 초밥에 침을 바르는 민폐 행위를 한 뒤 촬 영본을 온라인상에 공유한 바 있다. 이에 F&LC 는 한때 시가총액 1600억원이 증발하기도 했다.
이 남성은 온라인에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자 다 니던 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 이후
비난 전화가 학교로 쇄도하면서다. <출처: 매일경제>
40여명 숨져”
부 칼라브리아주의 도시 크로토네 해안에서 100 여명의 난민을 태운 길이 20m 정도의 배가 육지 에 접안하는 과정에서 파손돼 침몰하며 40여명 이 숨졌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곳은 장화처럼 생긴 이탈리아반도의 발바닥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현장 상황을 전하 는 외신 사진을 보면 높은 파도가 치는 가운데 배 의 잔해로 보이는 나뭇더미들이 해안에 흩어져
있는 모습과 구조된 뒤 이불을 뒤집어쓰고 휴식 을 취하고 있는 이들을 확인할 수 있다.
26일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
이탈리아 남부 해안에서 100여명의 난민을 태운
배가 육지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부서져 80여명
이 구조되고 40여명이 숨졌다. 배에 250여명이
타고 있었다는 증언도 있어 희생자 수는 더 늘어 날 가능성도 있다.
영국 <비비시>(BBC) 방송은 26일 이탈리아 남
<에이피>(AP) 통신도 이탈리아 해양경비대를 인 용해 배가 파손된 뒤 육지로 올라온 이들을 포함 해 80명이 구조됐고, 해변에서 43구의 주검이 수 습됐다고 전했다. 숨진 이들 가운데는 태어난 지 몇달밖에 되지 않은 아기와 7살 된 남자아이도 포 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탈리아 < 안사>(ANSA) 통신은 “배에 정원을 훨씬 넘어서
는 250여명이 타고 있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 을 전하고 있어,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해양경비대는 사고 해안 주변에서 구조 작 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배가 정확히 어느 지역에서 출발해 어떤 항로 를 거쳐 사고 해안에 닿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배에 타 고 있던 이들이 주로 이란·아프가니스탄·파키스 탄 출신이라고 밝혔다. 또 난민들을 가득 태운 목 선이 거친 파도를 뚫고 접안하는 과정에서 바위 에 부딪혀 부서진 것 같다고 전했다.
2011년 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이 장기화되며
이 지역 난민이 대거 유럽으로 몰려들기 시작한
2014년 이후 이탈리아·그리스 주변에선 난민을
가득 태운 배가 가라앉는 조난 사고가 빈번히 발
생하고 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무려 2만여명
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출처: 한겨레>
56 World News 국제
크로토네 해안에서 난민을 가득 실은 목선이 침몰해 40여명이 숨졌다. 크로토네/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해안서 난민 선박 좌초…“신생아
등
우한바이러스연구소
미국 정부가 코로나19(COVID-19)의 발발 근 거지로 중국 우한을 지목했고 공화당은 그에 관 한 조사결과 증거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로 했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외신에 따르 면 미국 에너지부는 최근 코로나19 기원 조사결 과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
다고 결론낸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부는 기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조사결 과를 백악관과 의회 주요인사에 전달했는데 결과 조사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고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은 에너지부
의 조사결과가 오랜 의혹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발병과 관련한 더 많은 증거의 기밀해제를 촉구 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미국 하원 역시 이에 대해 동조하고 있다. 마이 크 갤러거 중국 특별위원회 의장은 “우한 연구소 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이뤄질 때까지 중국 관 련 과학자들에게 대한 제재 및 기타 제한을 가하 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다음 팬데믹을 예 방하기 위해서도 그 기원을 알아내야 하고 미국 인들은 그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반발하고 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은 과학적 문 제이며 정치화돼서는 안 된다”며 “이미 WHO(세 계보건기구) 조사팀이 (중국에서) 유출됐을 가능 성이 매우 낮다고 결론내렸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WHO 조사가 중국의 매우 제한적인 협조 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조사팀 은 2주간의 자가격리를 포함해 중국에서 4주간 조사를 진행했는데 근본적인 원시 데이터에 대한 접근은 거부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에너지부 대변인은 기밀 보고서에 대해 논 평을 거부했지만 “대통령이 지시한 대로 정보기 관이 코로나19 기원을 조사하는데 있어 신중하 고 객관적인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 너지부는 미 연방수사국(FBI)에 합류해 바이러스 가 기원조사를 지원하고 있다.십명으로부터 집단 폭행당한 끝에 숨지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여자가 무슨 공부야”...이란 여학교서 ‘연쇄 독극물 테러’ 발생
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6일 AFP 통신 등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이란 의 성지 도시인 쿰(Qum)을 비롯한 여러 지역 여 학교에서 수백 건의 독성물질 중독 사건이 발생 해 학생 수십 명이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독극물 공격으로 인해 다친 학생들은 호흡기를 통해 독성물질을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은 현지 신문 에테마드를 인용해 이란 수도 테헤란과 남부의 쿰, 북서부의 아르데빌, 서 부의 보루제르드 등 4곳의 최소 14개 학교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란 매체 ‘이란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30 일 쿰의 한 고등학교에서 18명이 증세를 보인 것 을 시작으로 여학교 12곳에서 학생 최소 200명 과 교사 1명이 메스꺼움, 두통, 기침, 호흡곤란 등 증세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여성들이 4일(현지시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
이와 여성 단체들의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로이터=뉴스1
이란에서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독극물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앞서 히잡 의문사가 발생
함에 따라 이란 내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학교에서만 연쇄적으로
독극물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범죄가 여학교 폐쇄를 목적
유네스 파나히 이란 보건부 차관은 이날 이란 국 영 IRNA 통신 등을 통해 “누군가가 모든 학교, 특히 여학교 폐쇄를 노렸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파나히 차관은 상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 사건들에는 ‘화합물’이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이란 의회 보건위원회 소속 호마윤 사메 나자파 바디도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 누군 가 의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피해자 학부모들이 쿰시 청사 밖에 모 여 “학교는 안전해야 한다”, “당국은 응답하라” 며 사건 원인 규명과 당국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 섰다.
이에 모하마드 자파르 몬타제리 검찰총장은 수사
를 지시했지만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
으로 알려졌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57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미국
“코로나19는 중국이 퍼뜨려…증거공개 추진”
“부자라서 스트레스 덜 받아” 122세 할머니의 장수비결
결 3가지를 소개했다.
우선 칼망은 프랑스 남부의 부르주아 가정에서
자라 좋은 동네에서 살았다. 칼망은 당시 여성으 로서는 흔치않게 16세까지 학교를 다녔고, 20세 에 결혼할 때까지 요리, 미술 및 무용에 대한 개 인 수업을 계속 받았다.
았지만 거부했다. 칼망은 평생 동안 담배를 피우 지 않다가 요양원에 살면서 약 112세부터 담배 를 피웠다.
세 번째 장수비결로는 칼망이 적극적인 사회생활 을 한 점이 꼽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 재되어 있는 프랑스 여성 잔느 칼망(Jeanne Calment)의 장수 비결 중 하나로 ‘부자라서 스 트레스를 덜 받은 점’이 꼽혔다. 칼망은 1875년 부터 1997년(122세)까지 살았다.
지난 21일 CNBC 메이크잇은 프랑스 인구통계 학자인 장 마리 로빈 박사가 꼽은 칼망의 장수비
로빈 박사는 “칼망이 일한 적이 없다”며 “그녀는 항상 그녀를 도와줄 누군가가 집에 있었고 스스 로 요리를 하거나 그녀의 필수품을 쇼핑할 필요 도 없었다”고 했다.
두 번째 장수비결로는 젊은 시절 담배를 피우지 않은 점이 꼽혔다.
칼망은 결혼 직후 남편으로부터 담배를 권유받
칼망은 자유시간이 너무 많았다. 사교 행사에 참 석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부분의 시 간을 보냈다.
칼망은 남편과 함께 여행도 자주 다녔다. 당시 공 사 중이었던 에펠탑을 보러 파리에 가기도 했다.
로빈 박사는 “칼망이 120세에 사망했어도 특별 한 일이지만 그녀는 122세까지 살았다”고 했다. <출처:서울신문>
틱톡 로고가 미국과 중국 국기 사이 배치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각국이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 등
을 이유로 중국의 짧은 영상(숏폼) 플랫폼 ‘틱톡 (tiktok)’ 사용을 잇따라 금지하고 있다.
캐나다 매체 내셔널포스트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28일(현지시각)부터 캐나다 정부에 등록된 모든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한다.
매체는 틱톡의 데이터 수집 방식이 이용자들을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내부 검 토 결과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에서 사용하는 전자 기기에는 틱톡 앱 다운로드가 불가능하고, 기존에 설치된 앱은 제거될 예정이다.
캐나다의 틱톡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해 틱톡 대변
인은 “캐나다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자 정부 관계자들과 언제든 지 만날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틱톡만 추려내는 것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 지 않는다”며 “캐나다인들이 사랑하는 플랫폼에 공무원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 뿐”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일본 정부도 정부 공용 전자 기기 내 틱톡 사용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 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27일 기자회견에서 틱 톡과 관련해 “정부·직원이 사용하는 공용 단말기 중 기밀정보 취급 기기를 대상으로 이용을 금지 하고 있다”며 “다른 사회 관계망 서비스의 이용 도 금지하고 있다”고 중국을 겨냥한 조치가 아님 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 23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도 집 행위에 등록된 개인 및 업무용 휴대용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한 바 있다.
미국 연방 정부도 틱톡을 통해 이용자 정보가 중 국 정부에 넘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 속되자 정부 전자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 다.
이런 조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인권단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은 “틱톡 금 지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틱톡을 사용하는 수 백만 미국인의 수정헌법 제1조 권리(표현의 자 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표현의 자유 를 지지하도록 촉구하는 편지들을 의원들에게 써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가 틱
톡에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1억8천만원의
과징금과 6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출처: 한겨레>
58 사진: 연합
잔느 칼망. /CNBC 메이크잇 페이스북
’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는 ‘틱톡 금지령
World News 국제
한국인’…국적 속여 미·일 IT기업
일본 경찰은 이를 북한의 외화벌이 사업의 일환 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인을 가장해 미국에서 외화벌이를 한 북한 기술자가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CNN 방송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가가 연방수사국(FBI)
World News 국제
北기술자
현재 북한은 약 7000여 명의 사이버 요원을 보유 하고 있다. 이들은 외화벌이뿐 아니라 사이버 테 러와 기밀정보 수집, 가상화폐 탈취 등을 목적으 로 활동하고 있다.
국적을 속여 미국과 일본 등의 정보통신(IT) 기업 기술자로 잠입한 북한 사이버 공격 요원이 덜미
를 잡혔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북한의 한 IT 기술자는 지난해 한국인으로 가장 해 일본 효고현의 방재 애플리케이션 수정 업무
를 맡은 사실이 일본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으로부터 본사의 IT기술자가 북한 공작원이라 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술자 는 월급 수만 달러를 북한에 보내면서 외화벌이 를 해왔다.
산케이 신문은 “북한이 동남아시아 등 거점에 있 는 사이버 요원들에게 일감을 맡겨 연간 수억 달 러의 외화를 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외 거점에서 활동하는 북한 요원들은 보통 초· 중학교에서 선발돼 대학이나 공작기관에서 사이 버 요원으로 양성된다. 20대 이후엔 무역회사로 가장한 해외 거점에 파견돼 공작 활동을 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미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지난 1 일 ‘2023년 가상화폐 범죄 보고서’를 발간해 북 한 해커들이 지난해 한 해 동안 가상화폐 16억 5000만달러(약 2조 1800억원)을 훔쳤다고 발 표했다. 이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도난당한 암호 화폐 중 40%를 차지한다.<출처: 동아닷컴>
일명 ‘요정의 램프’로 알려진 멸종 식물
이 30년 만에 일본에서 다시 발견됐다.
일본 고베대학교 스에츠구 겐지 교수팀
은 지난 27일 국제 과학저널 파이토택
사(Phytotaxa)에 티스미아 코벤시스 (Thismia kobensis)를 재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식물은 30년 전인 지난 1992년 일
본 고베시에서 처음 발견됐지만 이후 자
취를 감춰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다. 연구팀은 원래 서식지로부터 약 29㎞
떨어진 효고현에서 이 식물을 다시 발견했다. 이 식물은 아시아, 호주, 아 메리카 등 아열대 및 온대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쉽게 찾아 볼 수는 없다.
이 식물군의 생태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일반적인 식물과 달 리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균류를 섭취한다. 땅속에서 자라며 흙 바닥에서 꽃 을 피워낸다. <출처:국민일보> 일본 고베 대학교 스에츠구 켄지 교수팀이 30년 만에 재발견한 티스미아 코벤시스(Thismia kobensis). 연 구팀 제공
59 info@kcmweekly.com
‘난
잠입한
북한이 사이버 공격 요원의 국적을 속여 미국과 일본 등의 IT 기업에 기 술자로 잠입시키고 있다.
일명 ‘요정의 램프’…멸종 식물, 30년 만에 다시 발견
Science 과학
640억명이 모여도 제각각이란 지문…왜 다를까
지문의 무늬는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왼쪽부터 아치형, 고리형, 소용돌이형. 셀
손가락 끝에 나 있는 지문의 모양은 사람마다 조
금씩 다르다. 일란성 쌍둥이라도 지문은 일치하 지 않는다. 물려받은 유전자는 같지만 지문이 형 성되는 자궁 속에서 각기 돌연변이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굳이 확률로 따지자면 어떤 두 사람
의 지문이 같을 확률은 640억분의 1이라고 한 다. 번개 맞을 확률(600만분의 1)보다 1만배 나 낮다.
그러나 크게 보면 지문의 모양은 고리형(발굽 형), 소용돌이형, 아치형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개인별로 미세한 차이는 있더라도
지문을 형성하는 데 공통으로 적용되는 원리가 있음을 시사한다.
지문은 아주 미세한 융선들로 이뤄져 있어 사 소해 보이지만 피부의 마찰력을 높여 미끄럼을 방지하고 피부 감각의 민감도를 높여준다. 이 는 우리가 손으로 작업하는 데 아주 요긴한 역 할을 한다.
지문의 무늬를 이루는 융선은 정자와 난자가 만 나 수정이 일어난 뒤 임신 13주부터 몇주에 걸 쳐 완성된다. 임신 13주차에 손가락 끝마디 중 앙 부분부터 융선이 형성되기 시작해 17주차에 1차 융선이 완성되고, 이후 그 사이사이를 메꾸 는 2차 융선이 나타난다.
그러나 그동안 지문의 융선이 완성돼 가는 구체 적인 생화학적 과정은 규명되지 못했다. 피부 접 힘, 혈관 배열의 영향 등 여러 이론이 나왔지만
가설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얼룩말 무늬가 형 성되는 원리와 같아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진은 각 개인의 고유한 지 문을 형성하는 것은 세 신호 분자 간의 상호작용
이며, 이는 1940년대에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 이 제안한 튜링 패턴의 원리를 따른다고 밝혔다. 튜링은 유기체 내의 형태소에 관여하는 활성 물 질과 억제 물질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각 유 기체의 독특한 무늬가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이 를 튜링 패턴이라고 부른다. 호랑이나 얼룩말 무 늬 같은 자연 세계에서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무 늬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한 수학이론이다.
연구진은 또 지문 형성이 시작되는 발화점 세 곳 도 발견했다. 손가락 끝마디 중앙 부위와 손톱 바로 아래 부위, 손가락 끝마디 관절주름 부위 세 곳에서 1차 융선이 형성됐다.
연구진은 지문 융선의 형성이 참호를 파듯 피부 아래쪽에 홈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데 주목했다. 움푹 들어간 홈이 만들어지면 그 후 몇주에 걸쳐 그 속에서 세포가 증식되면서 점 차 솟아올라 융선을 완성한다.
연구진은 이 과정이 모낭 발달 과정과 비슷하게 하향식으로 전개되는 데 착안했다. 연구진은 임 신 중절자들한테서 기증받은 배아 조직의 손가 락끝 세포 핵에 있는 RNA를 분석해 모낭 세포 들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곳의 세포들은 세가지 신호 전달 분 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걸 알아냈다. 그 세 가지 는 WNT, EDAR, BMP라는 단백질 분자다. 연 구진은 실험을 통해 WNT와 EDAR가 상호협력 관계에 있음을 확인했다. WNT는 융선의 형성 을 촉진하고, EDAR는 융선의 크기와 간격을 결 정하는 데 관여한다. 반면 BMP는 이를 억제하 는 작용을 한다.
연구진은 이어 생쥐를 대상으로 이 신호 분자들 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무늬를 형성하는지 실 험했다. 생쥐는 지문은 없지만 발가락 피부에 사 람의 지문과 비슷한 줄무늬가 있다.
실험 결과 EDAR 수치를 높이면 융선이 더 두껍 고 간격이 넓어졌다. 반면 EDAR 수치를 줄이면
줄무늬가 생기지 않고 반점이 생겼다. BMP에 서는 반대의 현상이 발생했다. 이런 패턴은 튜링 반응-확산 모델에서 볼 수 있는 튜링 패턴의 특 징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고리형·소용돌이 형·아치형의 차이는?
연구진은 마지막으로 컴퓨터 모델을 이용해 3개 의 융선 시작 부위(손가락 끝마디 중앙, 손톱 바 로 밑, 끝마디 주름)에서 튜링 패턴이 어떻게 전 개돼가는지 살펴봤다. 그 결과 가장 일반적인 세 가지 지문 형태에서부터 희귀한 지문 형태에 이 르기까지 다양한 지문 모양이 만들어질 수 있다 는 걸 알아냈다.
예컨대 아치형 지문은 손가락 끝마디 중앙의 융 선이 생기는 속도가 더딜 때 만들어진다. 중앙 융선이 생기기 전에 손가락 끝마디 주름과 손톱 밑쪽에서 생기는 융선이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 면서 아치형 지문이 완성됐다.
손가락의 모양에 따라 손가락 세포 성장의 패턴 도 달라졌다. 손가락 끝마디 중앙 부위가 넓고 대칭이며 융선이 일찍 형성되면 소용돌이형 지 문이 생겨났다. 중앙 부위가 길쭉하고 비대칭이 면 고리형 지문이 나타났다.
전 세계 지문의 분포는 고리형이 전체의 60~70%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소용돌이형 (20~30%), 아치형(5%)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로엘 누시 스탠퍼드대의 대 교수(발달생물학)는 ‘사이언스’에 “이번 지
문 연구는 작은 차이가 무한한 패턴의 변주를 일 으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 다. <출처: 한겨레>
60
World News 국제
“21세기 대공황·세계화 종말”…美, 대만 못 지키면 벌어지는 일
중국이 무장 드론을 이용해 대만 주변 섬들의 레 이더와 정보수집 시설을 파괴한 뒤 무인잠수정을 발사해 일본·괌 등과 연결된 해저통신선을 절단, 대만에 미사일·폭탄 등을 쏟아부어 전역을 초토 화한다는 예측이다.
사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인 지난해 2월말 나토 동맹국인 라트비아에 도착한 미군들./ⓒ로이터=뉴스1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막아내지 못하면 동 맹국으로부터 신뢰를 잃어 한국·일본·호주 등이 독자적인 핵무장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 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중국의 군사 지배력을 등에 업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수위가 높아져 한반도 정세가 더 불안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26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외 교정책 싱크탱크인 ‘퍼시픽포럼’은 중국의 대만 강제 병합 시나리오를 비롯해 미국과 동맹국들에 게 미칠 영향을 분석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미국은 현재 중국과의 전쟁에 맞설 준비가 덜 돼 있으며, 대만이 중국의 손에 넘어갈 경우 벌어지 는 전략적 의미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손을 쓸 새도 없이 대만이 중 국에 함락되거나, 전면전을 벌이고도 강제 병합 을 막지 못하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 다.
우선 국제적으로 고립된 대만이 중국 당국과 평 화협상에 나서지만 중국 인민해방군이 공세를 멈
추지 않아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채 점령된다 는 것이다.
또 다른 시나리오는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나토), 한국, 일본, 호주 등과 연합해 중 국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지만, 결국 큰 피해를 입 고 중국의 대만 병합을 막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의 저자 중 한 명인 ‘프로젝트 2049 연 구소’의 이언 이스턴 연구원은 “핵무기 군비경쟁
이 뜨거워져 통제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기 쉽
다”며 “제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한국에선 미국의 방위약속에 대한 신뢰가 더욱 약해질 수 있으며, 해당 시점 집권당과 여론 등에 따라 독자 핵무장 시행 여부가 결정될 수 있 다고 봤다. 중국에 패배한 미국이 더 이상 한국을 보호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한 북한이 더 과감한 정치·군사적 행보에 나서는 한편 무력 통일 기회 를 엿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중국의 대만 침공이 ‘21세기판 대공황’을 야기 해 전 세계가 적대적인 무역·안보 블록으로 분열 하는 이른바 ‘세계화의 종말’이 나타날 수 있다 는 암담한 결과도 담겼다.
지난해 8월 4일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미사일군이 대만 동부 연안 해역을 향해 재래식 미사일 실험을 하고 있다. / ⓒ 로이터=뉴스1
이 과정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력이 러시아군 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최악의 경 우 미국과 동맹국 전투기 조종사 수백 명이 목숨 을 잃을 수 있다는 전개다. 미국의 태평양 함대가 거의 궤멸해 대만에 상륙한 미 해병대원의 절반 이 사상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더해졌다.
중국이 대만을 점령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 체 생산시설과 미국제 첨단무기 등을 장악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대만에 폭격기와 미사일 부대 등을 주둔하는 방식으로 일본과 괌 에 있는 미군을 겨냥하는 것도 가능하다.
남중국해와 태평양을 잇는 주요 항로를 차단, 군 사적 우위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다. 한국과 일본, 호주 등이 핵무장을 고려하는 등 주변 국 가에 미치는 파급력 또한 매우 클 것이라는 진
단도 나왔다.
이 같은 분석은 중국의 대만 침공을 막기 위한 미 국의 무기 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미 의회 보고서가 공개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더타임스는 짚었다.
대만 군인들이 군사 작전 중 군용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앞서 미 국방부는 하원 국방위원회에 미군이 개 발한 신형 장거리 대함미사일(LRASM)을 250발
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만 침공을 막는
데 필요한 1000~1200발에는 크게 부족하다고
보고한 바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61 info@kcmweekly.com
교민
알리미
★ Windermere at Home 홈케어 서비스 Windermere at Home은 Windermere 널싱홈(한국인 양로원)와 같은 회사로써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개인위생 관리,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또는 사교활동, 지원, 정원 관리, 보조 의료 서비스, 반려동물 관리까지 필요하신 서비스를 직접 찾 아가서 제공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담당자: 제이미 0490 861 032 또는 jah@jesmondgroup.com.au
- 저희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고객님들을 만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당신은 더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따스함을 함께 나누는 호주 한인 나눔 의 전화가 있습니다. 철저한 비밀보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 혼스비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 킨디 준비 프로그램(대면, 영 어/한국어)
3살 반 이상의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자리가 혼스비에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양육자를 위 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jisunk@ransw.org.au로 자세한 사항 을 문의하세요.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됩니 다. 혼스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 - 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은 9410 0174로 전화 하시거나 spns@integricare. org.au 로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제목에 [교민알리미등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내용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알림사항 혹은 무료모임 이나 무료이벤트
우선으로 실어 드립니다.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cmweekly/
★ 시드니 한인회
- 한인회비 납부 구좌
Bank: Bendigo Bank Strathfield, A/c name: AKASN, A/C Number: 173698887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 한인회관은 한인여러분들의 대여를 언제나 환영 합니다.
주소 :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전화 : (02) 9798 8800, E-mail:sydney@koreanet.org.au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 고있는 무료 온라인 명상 수업이 있습니다.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하시
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트레스, 잡 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에 연락하시면 한국인 안내자가 친철히 도와드립니다.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NSW2138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라이드 지역 하모니데이 행사 (대면, 영어) 하모니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라이드 카운슬은, 카스, 커뮤니티 이민자 자료센터,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등의 기관과 함께 3월 18일 토 요일 웨스트라이드 플라자에서 행사를 엽니다. 한인 그룹의 문화공연을 비롯해 많은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림보, 뮤지컬 동 상게임, 리본댄스등이 준비됩니다. 전통의상 또는 주황색 의상을 입고 행사가 끝날 때 패션 퍼레이드에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23년 3월 18일 토요일 1:30 pm - 3:30 pm
- 장소: 웨스트라이드 플라자 (콜스 앞)
- 등록: https://Harmony_Day_2023.eventbrite.com.au
★ 맥쿼리 커뮤니티 컬리지 무료 프로그램 안내
70년 전통의 맥쿼리 커뮤니티 컬리지는 차일드케어, 노인복지, 비지니 스, 호스피탈리티의 과목을 무료로 수강하도록 문을 열었습니다.
https://www.macquarie.nsw.edu.au/nsw-fee-free-training 에서 지금 무슨 공부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62
★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가정폭력, 이혼/별거후 자녀양육권, 자녀지원 및 양육비, 재산 분쟁 관련하여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되며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 다.
-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 5시
- 장소: 노던센터 The Northern Centre (3층, 3-5 Anthony Rd. West Ryde)
- 문의 및 예약: 9334 0108 (한국어)
★ 노숙자 방지를 위한 주택 서비스
노던 센터는 정부주택 공급자, 부동산 또는 다른 기관과의 사이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계신다면 여러분을 대변하여 해결하도록 도와 드 립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 록 도와 드립니다.
- 거주지역: 라이드, 쿠링가이, 헌터스힐, 에핑, 레인코브, 윌로비, 노스시드니, 모스만 지역
- 연락처: 노던센터 9334 0111 (한국인 직원) 또 노던센터에서
푸드바우처도 발급해 드리니 문의해 주세요.
★ 여성 여행 메니아 모입니다
내년부터 2주 장기여행이나 1달 해외 살아보기 0423 775 129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에 초대합니다.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 말하기, 자신의 경험 나누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 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를 서로 배워 보세요. 한
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비용: 무료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 수강료: 무료, 하모니카는 각자가 구입
-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임시비자 소지자를 위한 Casework 서비스 제공 임시비자 (방문자, 브리징, 파트너/부모 임시비자, 임시 취업 비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 등) 소지자들을 위해 정부 주택, 고용, 교육, 건강 및 센터링크 복지 관련casework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문의 및 예약: 박은희 0409 606 295
63
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사무실 이전)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1. Day 1
- 시 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 64 High St. Strathfield NSW 2135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2. Day 2
- 시 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 소: 64 High St. Strathfield NSW 2135
- 문화 센터 호주한인복지회에서 우리의 삶을 한층 더 값지고 보람차며 품격있는 삶 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문화 센터를 운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 4시
장소: 리드컴 컴뮤니티 센터 (3 Bridge St Lidcombe)
2.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장소: 로즈 ACPC (Shop 1, 15-17 Blaxland Rd Rhodes)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채스우드 한인 어르신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 - 도거티 센타
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 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을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전화해서 썬을 찾으십시오.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
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
룹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 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 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 한국어 상담 번호는 0418 838 499 (평일 낮 시간 통화 가능)입니다.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 보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 소: 474 Liverpool Rd. Strathfield South NSW 2136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시니어를 위한 무료 컴퓨터 교실 총 4회, 라이드(Ryde) 도서관 City of Ryde 도서관은 뉴사우스 웨일주 주립 도서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들을 위한 컴퓨터 기초 배우기 무료 교실을 진행한다.
60세 이상인 분들만 참여하실 수 있으며 예약은 필수.
- 예약: 9952 8352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
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
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팔복장로교회가 Concord West 로 이전하여 예배
-장소: Cnr. of Victoria Avenue and Concord Rd. Concord West
-주일 낮 예배시간: 12:00
-문의: 0402 399 530, 0433 933 766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제57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3월 13일 2pm
장소: Aged care, Bauckham Hill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연중무휴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탁구 동호인 모집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전화나 zoom, 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아프리카 가나에 어려운 사람을 위해 헌옷을 기증하실 분의 연락을 가다리겠습니다. Paul 서 0431 636 835
★ 이민자 여성 취업 8주 프로그램 안내 (대면, 영어)
이력서 쓰기, 복장 규정, 직장문화, 인터뷰 조언, 네트워크 구축등의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마칠 즈음 취업 엑스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일시: 매주 금요일 8주간 오전 10시 - 12시
- 장소: 노스라이드 아트 스쿨 회의실 North Ryde School of Arts Meeting Room, 201 Cox Road, North Ryde 2113
- 등록: https://EP2023.eventbrite.com.au
- 문의: 써니 킴 jisunk@ransw.org.au 한국어
66 66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
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하는 동반자.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집’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지붕은 사람으로 치면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보통 자신에 대한 생각
이나 관념과 같은 자아와 자존감을 나타낸다.
자신감을 밖으로 표현할 때 헤어스타일을 변화시키거나 나만의 특이한
모자를 쓰는 행동도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된다.
1 2 3
1 2 3
지붕을 지나치게 크게 그렸다면 몸 보 다 머리가 큰 사람은 자아가 몹시 강 한 사람으로 대단한 자기 고집의 소유 자입니다.
자기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 본 인 고집대로 밀어붙입니다. 자기 주장 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집주인은 비 맞을 이웃들을 위해 긴 처마를 가진 집을 장만했을지 도 모르죠.
내 집 옆에 머무르면서 비를 피해 가라 는 고운 마음을 가졌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하늘에서 떨어질 자연재해에 대 해 몹시 예민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
선을 짙게 그리거나 덧칠하는 등 지붕 이 다른 집의 구조에 비해 강조되어 있 다면 공상에 많이 몰두하고 있을 수 있 어요.
우울하거나 심한 경우 자폐적 공상일 수도 있으니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 수 도 있습니다.
지붕을 정교하게 그렸다면 강박적인
경향이 있으며, 강박적인 방식을 통해 통제하려는 대상에 대한 불안감이 있 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어요.
비슷한 캐릭터로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장재열이 있어요. 자 신의 과거를 무의식적으로 잊기 위해 여러가지 강박증상을 보이는데, 한 예 로 잠금장치가 있는 욕조에서만 잠을 잘 수 있는 특이한 증상을 보이죠.
68 57 info@kcmweekly.com
/www.korea.kr
출처:
♥♥
AD
생활용품 판매
마사지다이/기기 $180/$1 10/베큠 $180/소파$ 180/아이폰$70/이젤 $70/유화액자/전기온수매트/톰톰 네비게이션/소파 0417 300 358
페인트 장비 인수 하실 분 0451 195
787
원목 킹 싸이즈 침대, 라텍스 메트리 스 거의 사용 안함 $1550 앤틱 코너 장식장 전기 등 $350 0425 271 593 -
색소폰 1개 + 기타 2개
$800.00 연락처: 0412 866 920
새끼 고양이 무료분양 스트라스필드 0425 285 438
중고카펫청소기 판매 합니다 0412 600 009 문자
음료냉장고..세로2m×1,5m가로 문 2칸..200불 상태양호., 벨모어 0430 633 888
모빌리티 스쿠터 팝니다..
$3,500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은 무료입니다. 최고 25~30자 까지 가능합니다.
개인광고 줄광고 등록방법 : 이메일(ad@kcmweekly.com), 카카오톡(kcmweekly), SMS(0403 530 590)로 내용 보내주시면 됩니다.
● A박스(40mm×38mm) : $16.50
● B박스(40mm×76mm) : $27.50
● 한줄볼드 : $22/4주
리 8칸 2개 11칸1개.샌딩기 2개. 완 전 풀셋트장비.드롭쉬트 20장이
상.가격네고. 0424 503 826
탁구대 무료. 체리부룩 0477 828 299
가죽쇼파 3인용 1, 1인용 2, 페브릭 쇼파 3인용 1, 상태 굿, 무료 0425 366 578
8인용 식탁 50불 0423 698 332
why 책 약 20권 $1, 폴더메트 (아가)
$100, 3단 접이 메트리스(1인용)
$40 0432 719 327
LG 세탁기 6,5kg 상태 매우 좋음0421 660 163
소파 1인용 3단 서랍장, LG 6.5 kg
new 세탁기 팝니다 0421 660 163
용성낚시대($54~160)사시는분 피
싱훅을 보너스로드림 0412 923 167 - - - - - - - - - - - - - - - - - - - -
컴퓨터 DELL 데스크탑 $200
이스트우드 뉴텍 컴퓨터 0412 855 264
- - - - - - - - - - - - - - - - - - - -
알루미늄 스케폴드 10미터, 바퀴가
8개 5미터 두개로 분리 만이천불 구
입 3900불에 판매. 0425 208 822
- - - - - - - - - - - - - - - - - - - -
분재같은 해송소나무 판매. 가격은 30달러~500달러" 0425 349 087 - - - - - - - - - - - - - - - - - - - -
닭똥(고품질)판매, $6/포(30리터),
구매 14포 + 덤 1포
메세지 0416 104 787
현악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전문
수리및 판매 0411 775 923
호주콩 메주로 담근 막장,조선간장, 된장 판매, 막장,된장 2kg: $35 조선
간장 1kg: $22 0433 924 410
화초 100여개 유화 액자 50여개 프
랑스 석고인형 60여개 클래식 CD
저렴 CD 1000장 그림, 9774 5089
골프/기타용품
젝시오 골프 클럽, 캘러웨이 골프클럽, 미즈노 골프 클럽, 기타 골프공, 퍼터, 가방등등 호주에서 제일 싸게 판매합니 다. 0420 22 3000
전동 골프버기 4개월사용 수동. 연습 용 윌슨골프채 풀셋트. 연습용골 140개. 총 300불 0424 503 826
골프 매뉴얼 캐디. Caddytek, CaddyLite 11.5 V3. 60불.
0481 510 449
MGI Ryder R 75 Electric Golf Buggies, 엠지아이 라이더 R 75 전
동 골프 바기$450 0427 088 099
taylormade Burner RH 9.5, Driver, W/headcouer, 50 grams
R/Fiex shaft. $200. 0427 088 099
자 동 차 $10000이하
2009년식 222000km 미쓰비시 express 수동 상태최고 28/10/23
레고 3000불 네고 0424 503 826
2000년식 혼다 어코드, 2500불
0411 693 695
2009년 TOYOTA CAMRY ALTISE BLACK 121,000km $8,500 문의 0405 151 461
2010년 홀덴 체티바, 7인승, 상태양 호, $6500 0434 555 042 - - -
- - - - - - - - - - - - -
홀덴 코모도, 2012년, 26만 키로, $5500 0423 257 095
$10000~$20000
Toyota hiace 2019 $37,000 0412 600 009 문자 - - - - - - - - - - - - - - - - - - - -
미니 쿠퍼, 2013년, 오토, 87000키로, $179,990, 상태 최상 0452 582 089 - - - - - - - - - - - - - - - - - - - -
기아 세라토, 2018년형, 60000키로, 회색, 오토, 워런티 2년 $19500, 레조 6월 0414 412 765 -
Mitsubishi ASX XLS 37660km 무사 고 베스트 컨디션 $25500 5년워런티 0423 698 332
Jaguar 2007년형 175.000km 레고 11월 . $7,500 전혀 문제가 없는차. 0423 036191 - - - - - - - - - - - - - - - - - - -
2016년형 Jeep Renegade, Longitude, 73,500km, $19990 0416 975 000
2014년형 토요타 크루거 6만키로, $19000 0417 150 117
0422 652 500
69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자 사다리 4개, 일자 사다
0432 062 315
페인트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교민잡지 문의
해피맘스케어 0425 234 518 전문 교육 이수 후.출.퇴근.입주. 파견 나가실분.모집. *출.퇴근.10시~5시..근무 *입주. (호주 전 지역..) (산모.신생아.외..추가요금..) - - - - - - - - - - - - - - - - - - - -
페인터 기술자, 배우실분 0427 677 002 - - - - - - - - - - - - - - - - - - - -
페인터 중간기술자, 기술자, 처음 페 인트 배우실 분, 차량필수, 간단한 소
개 문자 0430 966 177 - - - - - - - - - - - - - - - - - - - -
뷰게라 vg 900v 블랙박스 $150
삼성카메라 nx10 부속물 포함 $400
에르메스 스카프 90 새것 $400
0452 323 382 - - - - - - - - - - - - - - - - - - - -
안마의자 $100 0430 856 344 - - - - - - - - - - - - - - - - - - -
페인트 기술자, 중간기술자, 데모도 구합니다. 자동차 필수
0493 154 720
오피스 청소, 노스 부부팀 우대/ 학
교청소, 노스, 남 0414 669 919
야간 청소, 블랙타운, 킹스파크 지역, 하루 5.5시간 주 6일 abn, 장비 소지 자 0430 870 764
Dog walker 수시로 모집 메시지 045.2249.188
홈 청소 여자분 화요일 에서 금요일
까지 스트라스필드 부근 픽업가능 0433 914 507 - - -
핸다맨, 목수 구함. Gosford지역. 유
경험자. 차량 소지자. 주5일. 주 $2000-$2500. 0425 263 828
노던비치, 청소, 부부팀 우대, 학교청 소 남 0414 669 919
타일러, 기술자, 중간 기술자, 데모도 0410 478 961
홈청소 여성파트너 구합니다
연락처 0410 818 415
홈청소 60세 이전까지 화 금요일 50% 0432 082 764
미장, 데모도, 중간 기술자 모집 0425 352 033
아주머니, North Sydney 역근처, 학교픽업후 아프터스쿨. Year4 여, year1 남, 2명. 월화수목중 3일 3~6 PM. 운전가능 0422 700 767 문자
gl partners 에서 같이 일하실 어드
민 구합니다. 0415 417 799
사업매매
구두수선, 키컷팅, 시계 리모트 배터리 ,여권사진등 저렴한 렌트
매매가 $25000
전화 0412 788 401 문자요망 - - - - - - - - - - - - - - - - - - - -
호주 소포 택배 배달, 주 5일 ( 월금). 주 수입 2000불, 47000불 매매. 0425 317 804
- - - - - - - - - - - - - - - - - - - -
20년넘은고객 홈청소매매, 리타이
어 관계로 매매, 3개월정도 도와드
림. 0407 663 370 - - - - - - - - - - - - - - - - - - - -
홈청소 매매, 체스우드, 격주, $130, $100 0450 030 828
홈청소 판매. 주평균 $3400. 노쓰쇼 어, 모스만. 전체 또는 부분 판매. 0450 626 780
노던비치 샌드위치 카페 매매. 로컬 손님, 안정적 수입, 부부운영 적합 가
격 네고 가 0433 242 700
이스트우드 마사지 클리닉 숍 매매
아주 저렴한 가격 렌트비도 저렴 0422 031 349
개인지도 영 어 / 일본어
영어 오지분에게 배우시고 싶으신
분이나 대화 연습하시고 싶으신분
0413 428 919
초등학교 전문 과외, 학교 숙제 도움
홈부쉬 0434 358 829
고등학생 English전문 개인과외. No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
생. 0418 262 599
사립장학생.초등학생 수학과외및 숙
제지도 30불/1h 0434 963 570
이스트우드 방과후 영어. 수학 집중 지도, CCS적용. 월~금 4pm~6:30pm 0424 862 765
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 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 코, 전고교교사 0400 223 446 www.japanesetutoring.com.au
영어, ESL: 온라인강좌, HSC전문 19년, 전고교교사,호주인
0400 223 446
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
사 29년, 대학강사 4 년, 박사, 라틴
어책저자 0400 223 446
Year 1-6 시간당 50불 수학.영어 Medical Doctor 임. 0406 870 800
초등학생 영어/수학. $50/hr. 경험
풍부 Call Sarah 0492 895 081
영어 수학 K-Y12, 맞춤 개인과외
시드니걸스UNSW 0410 189 308
한국어 과외(초등부터 성인),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Topik 등, 박 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 - - - - - - - - - - - - - - - - - - -
무료영어, 수시등록, 영어 갈수록 재 미있게 가르쳐줌 0401 869 885
영어 writing 수학 GA, 일대일 수준 별맞춤지도 6년경력, OC시드니걸즈
졸업 0403 373 727, 0433 586 331
영어과외 1:1 호주선생님 General English, IELTS, HSC $25-40 / 시
간당 0426 898 547(영어문의)
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0423 086 902
O.C, Selective and Scholarship 과외 전문 (개인/그룹) \ 0433 841 608
영어가 두려우신 주부님들!, 저렴한 기초 영어 회화연습방,영어 회화 연
습 스트라 지역 외 0410 687 204
아저씨 아줌마를 위한 쉬운 쏙쏙 영
어 0478 734 674
영어과외,전학년( 4유닛) 시드니대
HSC 영어 전과목 밴드6(E4) 0426 669 591(메세지 부탁합니다)
HSC english specialist, 현직 하이
스쿨 영어 교사, HSC english 10년
경력 0408 035 235
한글 배우고 싶으신분 친절히 가르
쳐 드립니다 0421 660 163
영어 UNSW 아트,법대 전공, 변호사 1st prize in 고등학교 영어(4 unit) , 4년이상 경력 $55 Yr 11 and Yr 12
HSC English 0416 383 302
수학 / 과학
70 교민잡지
구인광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트라 Selective/OC 전문 수학과
외. (2명 max) 레벨별 과외. 여선생
님이 성실히 0414 156 154(문자만)
물리화학수학 ext1&2 hsc 전문 단
기완성 책임지도 0468 823 271
수학/물리/화학/생물/온라인 1:1 과
외/ 전 Curtin대학교 공대 교수(My Cam)/ 카톡 orc2011nz - - - - - - - - - - - - - - - - -
수학 Alfreducation | 하이스쿨 수
학 교사, Yr 1 - 12, 소규모 과외 (최
대 4명) 0493 494 079
Teaching Primary student K to Y6 math and math homework.
$10/hour 0411 843 300
HSC & Preliminary Chemistry & Physics/소그룹 과외 (최대인원 3
명 per class) 0450 600 625
일대일 수학과외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2학년 (EXT1).기초부터
시작합니다. 0434 955 234
High School 수학 여선생 1대1 맞
춤지도, 방문과외도 환영. Actuary & Finance 전공. 8년간 과외 경력
0402 701 278
수학과외 개인및그룹 초중고
HSC/3U ATAR99.55 시드니대장학
생 문자문의 0423 086 902
Hsc 수학 3-4 유닛 전문지도 29년
경력, Homebush 손수미 선생님
0433 751 996 - - - - - - - - - - - - - - - - - - - -
Math, Science, Chem 개인/그룹
현지 고교 교사 출신 y7-12. 스트라, 리드컴, 시티 방문 0433 001 069 - - - - - - - - - - - - - - - - - - - -
수학 물리 화학 online수업가능 시 드니대 교수 CentralCoast 0405 107 661 -
Blue Brain education 방과후 과
학교실, K-12, 이론+ 실험 + 토론방
식, EASTWOOD, 0425 323 928 - - - - - - - - - - - - - - - - - - - -
수학,화학,물리, 생물,과학: 온라인
강좌, HSC16년전문, 현고교교사16
년 0400 223 446
키포인트수학. 4유닛 다년간전
문.2.3.유닛 4개월 완성. 트라이얼 핵
심문제 풀이 0410 327 023
수학 Hsc 2-4 유닛 개인지도. 학원
경력, 개인지도 6년, NSW 어드밴스
수학 전공 $80/1.5h 0414 919 770
3개월내 실력향상. 서초.대치 15년+
호주12년, 2,3,4 unit new syllabus
무료 상담 실력진단 다니엘 0422 694 804
물리 (Physics) 밴드6 보장 책임 지
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화학 (Chemistry) 밴드6 보장 책임
지도. ATAR 99+ UNSW 선생.
M: 0451 747 168
현 고등학교 선생님 지도, 10~12학
년 과학 소규모 과외. 시간당 $25 부
터. 0444 577 579
수학 과외 시드니대 재학 6-11학년
성실 책임 지도 스트라, 리드컴, 로즈
근교 여 선생님 0415 985 766
수학, 현직 하이스쿨 수학교사. 오랜
경력, 5-12학년, 출장지도, 기초부
터 입시까지, 0416 236 133
Maths InTuition (카슬힐)
8677 9387
year1-6, 수학 과외, 버큼힐 하이스
쿨 졸업, HAD AT AT 99.65, all band 6 (수학 3U/4U포함 ), 현재
시드니 법대 재학중 0422 567 313
- - - - - - - - - - - - - - - - - - - -
HSC 화학/생물 전문지도 오랜경력
과 선별된 문제 30/hr 소규모그룹
에핑/노스지역 0433 631 188
- - - - - - - - - - - - - - - - - - - -
"수학물리화학 4u전문 현학원강사
석사 20년 단기완성가능 성실책임
지도 0404 594 785 - - - - - - - - - - - - - - - - - - - -
수학 여선생 일대일 수준별 맞춤지
도 K-Y10, OC, 셀렉티브 준비, 기초
부터 , 경력풍부 0433 586 331
수학 Online 수업가능. HSC
Specialist: Year 9-12. IB: 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HSC 고
득점자 다수 배출. 0423 812 132
전학년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Selective와 HSC 전문반. 수학은
원리죠. (힐스 지역) 0480 189 545
초등,중고,영어 수학기초해결(현직
원어민 초등학교교사)
0433 933 788
HSC 수학 ext 1, 2 (3, 4U) HSC입
시전문 20년. 출장지도
서울공대 & 대학원 0432 571 299
OC, Selective, 명문사립 schola rship, HSC, SAT, 미명문대 진학
컨설팅 0431 731 365 (문자만)
수학 HSC Specialist:Year 9-12.
IB:Year 11-12 호주 수학 박사 출신
고득점자 다수 배출. 0402 301 443
HSC 12학년 영어 생물 legal 밥대
생 성실 책임지도 0424 706 253
현 UNSW 의대 재학 James Ruse , 민족사관고 졸업 ATAR 99.95, 경력
2년 반 영어/수학 0411 512 906
수학, 물리, 화학, 현학원강사, 4U전 문 석사 20년이상 경력, Y11/12 현
학원강사 성실 책임 0459 370 688
음 악, 기타
K to Y6 수학,피아노,플륫레슨 $20/ hour. 칼링포드지역 0431 543 483
컴퓨터 50세 이상 왕초보
기초부터 가리켜 드림. 0415 883 162
Flute 개인지도. Hlls 지역, 시드니콘
장학생, 영국 로얄 아카데미 장학생
졸업 0412 873 748
피아노 레슨, 이론 좋은 환경에서 그
랜드 피아노로 레슨 가능 0435 940 210
영춘권 개인 레슨
Mindful Training 0402 794 815
다년간의 풍부한 레슨경험., 취미,실 력향상,반주법 레슨 환영 유치부~성
인,주부 가능 0413 494 898
성악 보컬 피아노 레슨, 선화예고 한
양대 졸업 0411 893 902
사립뮤직장학생(첼로),이론
초보자 꼼꼼하게 성실 지도(40
불/1h) 0434 963 570
HSC ART 전문지도합니다
0411 775 923
결혼식&기업행사등에 클래식 현악 연주해 드립니다. 시드니음대 전문
연주자들 0410 413 404
플룻 개인 레슨, UNSW 음대 전공 현 하이스쿨 음악 교사 0421 427 847
PTE 만점자 개인및그룹과외 단기간 목표점수까지 문자문의 0423 086 902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출장AMEB grade,기초-대학,입시생, HSC,콩 쿨,첫레슨 무료 0421 711 447
피아노 레슨, 모든 grades, 그랜드 피아노, Eastern suburbs. 0405 179 815
컴퓨터 기초부터 배워 드립니다. 오피스, 영상편집, 웹디자인 043 999 888 3
AMEB 피아노. Grade Exam 전문. 경험 38년 책임 지도, 취미, 이론, 반 주법 환영 0401 869 885
AMEB 피아노 그레이드 실기, 이론 전문 지도. 오랜 경험. 성실 책임지도 . 0430 346 498 -
플룻렛슨 /폴란드 쇼팽국립음악원 졸업. Amus,Lmus 소지. 0414 742 014
컴퓨터 ,모바일, 교육 0439 998 883
이스트우드 취미/힐링미술 1:1[포토 샵.일러스트.드로잉. 페인팅] 기초부 터 탄탄히 지도 0466 834 740
사주명리 기초부터 실전 위주
문자 문의: 0449 788 261
피아노 풀룻 출장 가능 경험풍부 초 보환영 재미나게 가르쳐요 0433 894 844
AMEB피아노/플룻/이론전문지도 UNSW 대학 연주과 & 교육학 복수
71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공 0415 475 670
우크렐레 레슨 합니다~ 에핑, 1인 $20 2인 $15 0423 546 504
어린이 피아노 지도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06 47 38 00
시드니콘 피아노 연주과졸, 초보/전
공/HSC, AMEB/Leisure 그랜드피 아노로친절 재미있게 0412 888 700
바이올린개인레슨 미국 Brooklyn conservatoryofmusic 석사 AMEB/Grade 시험 0413 954 239
AMEB 피아노/ 론지도.시드니콘졸 석사졸. 입시 및 HSC전문지도, AMus 와 LMus 자격증 소지. 에핑 0403 354 674
경제,비지네스,법률: 온라인강좌, HSC전문 7년, 전고교교사, 호주인
0400 223 446
어린이 피아노 전문. 경험 32년. AMEB Exam 전문 0420 525 992
플룻 전문 Sydney Conservatori um 출신, 현 Barker College Flute
선생님이 직접 지도 0420 525 992
쏠라가야금,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 라, 첼로, 클라리넷, 플룻, 드럼, 기타, 색소폰 0410 583 190, 9874 3008 - - - - - - - - - -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 라리넷, 플룻, 색소폰, 드럼 및 가야 금 Sydney Conser vatorium 출신 0410 583 190 - - - - - - - - - - - - - - - - -
통기타 드럼 개인지도 0405 618 522
피아노 개인레슨 성실지도, 경험풍
부 출장지도 가능 0422 480 420
바이올린&비올라 (시드니 음대 석 사)기초- AMEB, 하이스쿨 장학생
준비지도 0424 226 032
통기타 일렉 베이스기타 개인지도
30년 경력 음대졸 기초-고급 0416 257 402 한영 수업가
성악 개인지도 연세대 ,시드니콘 오
페라과 졸업 ANU 음악석사 전공취
미 뮤지컬 HSC 지도 0416 257 402
스포츠/무용
Epping 홈 기구 필라테스 개인 10번 $750 2;1 10번 $450 국제필라테스
소유 0423 221 855
탁구 속성개인지 왕초보 가능 주니
어-성인남녀 누구나 0423 490 760
탁구프로에게 레슨 지도받으며 탁구
사랑하는분은 메세지로
문의 해 주세요 0450 565 663
쉐어
스트라 / 버우드
홈부쉬역,노스스트라스필드역 7분
조용,깨끗 방2하우스 큰독방
주200불 0419 491 648
스트라스필드역 바로옆 도보30초 샌달우드 아파트, 방 3, 화장실 2, 게 러지 2 0425 22 6868
스트라역 5분, 장기, 단기, 독방 0484 756 588
스트라스필드 레드마이어하우스 빌
딩 작은 사무실+ 대기실 임대. 주당
$350 0414 144 726 - - - - - - - - - - - - - - - - - -
스트라 메리톤아파트 지하2층 주차
장/가라지 대여하실 분. 시큐리티키
제공 0423 595 321
스트라 메리톤 마스터룸. 역 3분. 밝
고 깨끗. 개인욕실 빌 인터넷 포함 0423 595 321 -
홈부시 조용한 주택가에 하우스, 방 3개 하우스에 총3명 편한분위기 쉐 어. 주에 180불. 0418 418 554
이스트우드/에핑
에핑역 도보3분 방1study1깨끗한
아파트 바로렌트가능 (문자)첼튼넘/ 칼링포드 학교 0425 837 148 - - - - - - - - - - - - - - - - - - - -
라이덜미어 Aldi 건너편하우스 시티 파라마타 버스정류장 1분 인터넷 붙
박이거울옷장 침구 책상 마루 $200
0410 443 311, 0405 048 136 - - - - - - - - - - - - - - - - - - - -
이스트우드, 현대식 하우스 $250/$300/$350 0414 663 000
에핑역 8분 큰방 $200 작은방 $180
0430 096 950
별채 렌트, 체리브록 역 근처...
방/3개 /바스름 2개/부억/ 응접실....
주 500불 0418 517 700
Epping 역 1.3km , 학교 옆, 방 2개
썬룸 파디오 (넓은 가라지에 달린 작
은 방 1개 는 선택) 0421 647 181
이스트우드 역 3분, 타운 하우스 노
부부 거주. 가격 절충 모든것 완비
냉장고 9858 5733, 0451 311 628
이스트우드, first ave, 유닛, 가라지
새 놓음 0402 394 005
리드콤/어번
리드컴역 5분,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리드컴, 남자분, 독방, $185 0450 816 800
리드컴 걸어서 5분, 맛.터룸, 깨끗한
아파트 0426 527 897
리드컴 역 5분, 한인상권, 울월스, 알디, 깨끗, 코로나주사 3번 0418 664 364
리드컴역 5분- , 남자 독방$130
문의처 042 877 1004
리드컴 아주 큰 마스터룸 독방 or 커
플 독방 200불 즉시입주가능 0426 350 140, 0493 386 537
리드컴 역에서 20분거리 독방 160불
모든빌 포함 0413 535 414
침실 4개 주택. 기차역, 가게, 초등학 교, 둘리스(Dooleys) 근처. 0421 383 689 Joanne
어번 조용한 하우스 역 도보로 10분
방2 에어컨 2 3 팍킹 주$450 0433 283 454
리드콤 (쌀 제공, 인터넷, 전기세 각 종 빌 포함) 110불, 100불 , 첫주 무 료 0422 566 530, 카톡 nhskis)
캠시/벨모아
벨모아역 5분, 스튜디오 별채 0414 858 696
캠시 독채 독방 가구완비 0481 544 623 - - -
캠시 깨끗한 하우스, 인터넷, 가구 완 비, 즉시입주, 여성 0412 797 390
실버워터 하우스, 독방 130불
조용 깨긋 0413 113 886
그린에이커 방 2별채, 선룸 마루 에 어컨 인터넷, 버스정류장앞 0418 661 239
캠시, 조용한 하우스, 독방, 2인 1실, 울월드 근처, 인터넷 0404 353 626
캠시 가구완비 깨끗한하우스 독방 0433 984 211
벨모어역 10거리 독방 하우스 $170 0434 233 117
캠시역 8분, 하우스 별채, 방2, 별도 출입문, 즉시입주 0413 998 312
캠시역 근접, 하우스 별채, 가전가구 완비, 인터넷 0418 428 363 - - - - - - - - - - - - - - - - - - - -
벨필드 하우스별채 400불. 방2개 .북 향.마루.깨끗. 0431 185 918 - - - - - - - - - - - - - - - - - - - -
시티/노스/기타지역
그린에이커, 독방, 250불, 쌀, 빌 포 함 0423 55 1188 - - - - - - - - - - - - - - - - - -
록데일, 역 3분, 아파트, 여성분 04216 46 777 - -
노스케리빌 별채 뉴 스튜디오, 가스, 톱 에어컨 세탁기 마루, 집앞버스 울 워스 알디. $ 320 0401 640 111 - - - - - - - - - - - - - - - - - - - -
애쉬필드 하우스, 1b, 1 study, 주방, 거실, 욕실, 에어컨 0405 317 843 - - - - - - - - - - - - - - - - - - - -
그래니 플랫, 노스록 쇼핑센터 부근, 모든 가구완비, $350/주 0425 209 166 - - - - - - - - - - - - - - - - - - - -
campbelltown, 2인 1실. 주 $150. 인터넷. 전기. 쌀 포함. 쇼핑센타 걸
어서 10분 웨스턴 시드니대 걸어서 10분. 0406 781 756 Halder. - - - - - - - - - - - - - - - - - - - -
로즈역 2분, 쾌적 환경 0437 436 236
72 교민잡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벨라비스타, 독방, 고급하우스, 화장 실샤워실별도, 주차장별도, 주200불
0404 474 727
노스체스우드, 쇼핑센타 5분, 독방, 고급하우스, 화장실 별도 $300 0410 309 694
뉴트럴베이, Near transport, shops.Include furnished electricity, $370- Female, Nola
Dong 0432 386 946
크로이든 팍, 큰방 3개, 주 520불(빌 포함), 기차역 근접, 큰 거실 0433 479 444
집 오피스 렌트 사무실을 쉐어, 회계, 론브로커, 사무
직 관련 회사에 적합 . 웨스트라이드
역-도보 30초거리 / 주차장 2개완비
연락처: 0416 011 040
칼링포드 쇼핑세터옆 숍 쉐어 하실
분. 주 250불, 0424 935 588
고스포드 역 10분 하우스 3베드 1 화
장실 랜트 $450주 0423 257 095
캠시, 방2+스터디, 즉시 입주가능
0422 891 187
웬트허스트빌 2베드, 2바스 500불 6
월 2일 입주 가능, 짐 0434 262 755
서빙로봇 렌트문의
(03) 9399 2001
남성 천연 정력제 - 파극천 0414 954 643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철저한 비밀보장 ! 지금 전화주세요
☎ 0876 477 888 -
강아지 임시보호소 호주 국내여행
만 가능 045.2249.188
포크레인, 기계차, 로더 기술자 일구
함 0431 710 581
어린이 케어, 학교 픽업해드립니다. 0423 597 610
철 종류 수거 0431 363 932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 쓰레기 수
거소형이사 0433 045 496
잔디깎기,가든정리,가든쓰레기
0430 370 579
웨스트라이드, 화요일 에어로빅, 요
가, 목요일 라인댄스 오전 10시-12
시 0426 170 717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출장수리해드림니다 0426 350 140
친절하고 안전한 모든 이사
바구니 무료 대여 0432 553 123
각종 쓰레기 수거가능0405 384 364
가정용 영업용 의자, 소파 천갈이 합
니다. 0412 99 7230
집안정리 및 반찬 원하시는분
몸이 불편 하시어 함께 병원 쇼핑을 원하시는분 0414 405 191
잔디기계일절 워런티수리및 판매 0403 826 114
카페트 부분 수리(얼룩 등) 0490 494 557
이사전후 공사전후 각종쓰레기수거
0414 761 129
무슨일이든 해결, 차량및 기사지원 가능 (벤즈승용), 어디든 픽업및 이
동 가능 0451 230 990
Sam' lawn mowing 잔디깍기 0455 882 315
이사 전후 쓰레기수거 처리 0433 929 014
큰나무 작은 나무 잘라드림
Mid coast, Taree caravan
farm 장기 민박 0435 365 101
쉼터민박" House 독채, -가족 및 친 지, 친목, holiday, -8~10인(2~3가 정) 문의: 0411 858 660 - - - - - - - - - - - - - - - - - - -
민박 쉐어 골드코스트 0451 300 677 - -
벨필드, 2인 1실, 독방, 3식, 세탁, 도
시락 0410 456 455
혼스비 지역 0421 213 916
캠시역 10분, 독방, 하숙 $350, 쉐어 $200 0424 047 400
개인 하우스, 웨어하우스 및 고철 비 전단지 돌려드림. 0402 237 005 - - - - - - - - - - - - - - - - - - - -
원도, 오피스(엑셀.워드 등 ), 포토샵
등 필요하시분 연락 바랍니다.
0478 641 583 - - - - - - - - - - - - - - - - - - - -
이사 전후 각종 쓰레기 처리해 드립 니다. 0402 1004 00 - - - - - - - - - - - - - - - - - - - -
칼 갈아 드립니다, 대장간 칼 판매.(
캠시) 비 영리 단체 무료 043 999 888 3 - - - - - - - - - - - - - - - -
하우스, 웨어하우스 쓰레기 처리 및
고철 비철 수거 0431 363 932
가정일. 음식. 어린이케어. 출장맛사
지 필요하신분 0413 428 919
수선/수리
전문 $10~ 기타문의 0434 619 618
교민잡지 개인광고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 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인 광고 (개인광고: 3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문자: 0403 530 590 / Email : ad@kcmweekly.com
The Magazine contains the following Personal Advertisement. Korean Community Magazine is contacted by the clients wishing to advertise either business or personal material.
Personal advertisement typically are 3 liner. For the purpose of engaging and further revitalising the Korean community, we do not invoice clients for their advertisements.
Please note that all advertisement related information, product and sales obligations fall under the advertiser’s responsibility. Korean Community Magazine only provides the platform. This is inclusive of all Personal Advertisements and Yellow Page.
If deletion of an advert is required, please reach out through either message or email, undersigned below. Information, e.g., advertisement’s number and details are required to be submitted additionally.
Thank you
73 info@kcmweekily.com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숙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알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헤징모 양내기 뿌리제거 가지치기 나무에 관한모든일 면허소유 0408 880 654 - - - - - - - - - - - - - - - - - - -미니 포크레인 평탄작업 트렌치 잔 디제거 조경 0413 389 357 - - - - - - - - - - - - - - - - - - -가정용, 영업용, 의자 및 쇼파 천 관 리 합니다. 0412 997 230 - - - - - - - - - - - - - - - - - - - -
체스우드,
- - - - - - - - - - - - - - - - - - -칼링포드
- - - - - - - - - - - - - - - - - - - -
신사숙녀복 리폼, 35년, 싸게함. 바지단 $12 0430 241 229
옷수선바지단
YP
주요 한인기관
미니 박스(40mmX19mm)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40mmX38mm)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40mmX76mm)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40mmX114mm), 1/8 박스(86mmX56mm)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86mmX117mm)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한줄광고 : 무료 한줄볼드 : $55/year
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단체
0412 909 788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호주사회시설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호주한인간호협회
호주한인건설협회
호주한인문화재단
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9411 6800
0425 898 190
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광고 문의 0422 652 500
전기냉동 - - - - - - 0400 569 856
간 판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에버그린스타(수출입도매전문) 9906 3000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 - - - - - - 9646 1719
정관장(뱅스타운) - - - - - 0488 779 829
정관장(이스트우드) - - - - - -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 9884 9822
청록당 - - - - - - - - - - - - - 9746 3873
청산녹원 9740 4020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AstraGrace Corp Pty Ltd 9646 5055
AGH 그린건강 9804 1005
Rainbow nature -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 -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건축기술대학(WTC) - - - - - - - - 9897 0114
건설업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 9746 0385
네이쳐스퀸 8399 1000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75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 -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Hills Airport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
일 반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에이스 종합가구 9649 2777 영안부엌가구 - - - - - - - - -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 - - - - 9737 8458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0412 997 230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예인 가구전문 수리센터
전통이조
주피터싸인&인테리어
포에버
중앙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0431 229 114 현대키친 9709 2599 황토.돌침대 (호주전용) - - 0425 248 389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info@kcmweekly.com 주간생활정보 - - - - - - - - - 985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
0412 997 230
고가구 9858 5453
0416 175 155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디자인뱅크 9746 6004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0412 855 264 이스트우드홈데코 9804 7600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AD CLOUD - - - - - - - - 0452 330 997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DE SIGN - - - - - - - - 0411 319 336
골든케품 9630 0550 김정문알로에 -
- 9718 0009 넘버원
건강 식품
- - - - - - -
-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9674 3544 베데스다 천연즙 배달
0425 677 878 벨모아건강식품 - - - - - - -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 - - -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 9804 8861
- - - - - -
- - - - - -
- - -
- - -
건 축 건설 교육
그린카드 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 - - -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 - - - - -0405 199 210 태양광 패널 설치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 - - - - 410 574 159 건축 일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 - - -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 - - - - - - - 9774 3595 건물해충검사 - - - - - - - 0421 272 812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귀뚜라미보일러전기온수온돌 - 8021 5510 국제그레이스 건축 - - - - - 9625 3098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광고 문의 0422 652 500
900
Lee's perfect roofing 0433 430 500 Lemnis Interior 0428 532 000
Seven Handyman 0433 424 255
K 타일 시공 0423 757 977
건축 0428 221 807
Natural Building 0425 856 255
NYCON Project 9836 0397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공인건축사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원주택인스팩션 0413 11 33 75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하나건축 0414 831 811 한건축 0414 831 811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DJ공업사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0452 462 580 HJ TOTAL FITOUT 0450 723 884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Kim’s Ceramics P/L 9560 1988 Kim’s tile(킴스타일) 9560 0202 KORACT P/L(레노베이션 ) 0433 554 446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K.SYD AWNING(철물 공사) 0423 600 377 K&S건축 0402 662 046 Lee 지붕기와전문 0414 362 441
0408
Lucky
Marcus
Metrovic
건축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건축핸디맨 0420 466 321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
핸디맨
--- 0410 328 840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난방(바닥난방) - 0452 557 212
젝키 김 팀버 --------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개나리페인팅 -------- 9872 9474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 0451 141 537
수영장 페인팅 -------- 9874 4461
엘리아 페인트 -------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77 info@kcmweekly.com Flying Proprieties----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영 핸디맨 --------- 0425 272 616 욕실 수리 ---------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 0408 579 455 재건축 박사 -------- 0451 225 476 잭 솔루션 ---------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 0417 684 514 한 핸디맨 --------- 0414 831 811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 414 661 634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 0423 375 322 C&J 핸디맨 -------- 0416 175 155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 8054 4165 J&P Plumbing ------ 0421 895 796 KPA Plumins ------- 0414 498 904 K-Power Plumbing --- 0403 588 977 L.J.K Plumbing ------ 0423 577 186 MINOS Plumbing ----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 0431 017 783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 0423 230 878 시이글스
엔젤
옐로우
플로어샌딩
유앤아이
페인팅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 0410 883 577 CABE PAINTING -----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 0414 642 294 공 연 공연기획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김선영토탈웨딩 --------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결혼정보/주선 고려 결혼주선 -------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 0414 521 016 해피 결혼정보 ------- 0423 553 77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결혼/드레스/반주
결혼공인주례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AIMS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PH Security 0415 661 587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78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 - - -
9659 9000공인주례
금융
. . . . .
호주
/ 투자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삼성금융 8005 1130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경비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Air tech 냉동 0419 998 299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농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 - - - - -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동 문 회
디 자 인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미 용 미 용 실
카라 미용실(시티)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3660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방역서비스
0450 277 078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9763 7174
9264 4410
9793 1921
0433 408 977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6711
9264 8595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우노헤어 9746 1517
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채스우채스우드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Pitt St. Cosmetic Clinic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365mc 0426 479 123
앗 간
79 info@kcmweekly.com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9737 0366 신화무역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9906 3000 총각네 8757 3474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9411 2281 JS International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TY21 무역 800 820 207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91 021 고려대교우회
332 공주고동문회
0416
0433 586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안양
영남대학교동문회
영동고등학교동문회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500 이화여대동창회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양정
연세대동문회
용인대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청년 디자인 0466 099 869 AD CLOUD 0452 330 997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나비 미용실 9744 6641 니꼬보꼬 미용실 9740 748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타일포유(에핑) 9868 6383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신데렐라
9868
씽쏭헤어(West
9877
7835
헤어숍
2587
Ryde)
씽쏭헤어(시티)
9763
2263
9858
4226
9648
1684
본헤어 9884 9922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방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이혜연 통역사 0431 111 778
일본어통번역 9599 7058
일학 통번역(NAATI 3급) - 0425 352 214
정교아 통역/공증(NAATI3급) 0415 766 001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NAATI 3급(영채원통번역(NAATI 3급, 킬라라) 0409 445 505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현대 통번역
변호사 0403 428 219
변호사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 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 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미스합동법률 9718 0877
신병무 변호사 9419 42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스트라스필드)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변호사 0401 770 824
한맥 법률사무소 0448 240 593
홍진희 변호사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Alpha Lawyers (혼스비 ) 8411 2548
Legal 6169 7328
80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공증번역(3급) 이인근 9764 5623 김경애통번역 9743 1789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김창호 번역사 (채스우드) 8005 725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애니(NAATI 3급번역) 9283 6060 에핑번역공증 0421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엘름 번역공증/통역 0452 522 582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번역 / 통역
153
0425 352 214
서비스 0414 888 778 나티3급공증/JP 9871 0803 / 0481 202 315 ASL 영일통번역 9949 5728 Grace 번역 9763 7726 변 리 사 변 호 사
공효준
고득륜
9858 5539 김영규 변호사 411 624 77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8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 0411 624 779 서운학 변호사/회계사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9279 0449 에핑Masons(MonicaShin)98685033 삼일회계 법률법인 9267 4994 오스틴하워스렉슨(Legal) 9267 8595 유창인 변호사 (CSY LEGAL)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성민 변호사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장재곤
0423 161 698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Aposltes
Batallion
Capax Legal
Hanmag Property Law
Hans Kim 변호사 (사무장)
HY SOLICITORS 8859 0368 H & H Lawyers 9233 1411 Insight Lawyers 02 9410 1817 JACOBS LEGAL 9267 3304 LexVero Lawyers(진율) 8542 3163 김남정 변호사 0430 077 619 윤석헌 변호사 0420 525 992 천세환 변호사 0430 486 201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0411 847 130 Rachel.Kim 변호사 02 8355 3737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 9804 1166권창모 외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센트라 Imaging (멕콰리센터) 9878 2111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9746 2566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월드시티병원(시티)이은하 9281 7311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City Remedial Massage 0425 235 451 Edgeworth Medical(한덕호) 9482 1500 Kildare Rd 메티컬센터 8822 3000 Macquarie University Hospital 9887 8899 MedClinic (Wynyard) 8937 0388 Norwest Private Hospital 9629 5633 Norwest GP X Ray 8814 7722 Pitt St. 병원(시티) 8084 1216 Station Family Practice 8004 8999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
Legal(시티) 9264 3366
8005 7255
0468 995 996
0425 385 652
물리치료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고스포드 물리치료 4322 2158
뉴잉턴 물리치료 9648 222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스마일물리치료(스트라) 8054 4289
스마일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조혜리 물리치료 (라이드) 9878 3415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캠시물리치료병원 9718 882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휴먼터치 치료마사지 (이스트우드)8386 6014
Concord 물리치료병원 9743 1174
Doctor's Hands(출장치료)0405 078 800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AIN CONTROL THERAPY CLINIC 8387 6588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Toongabbie물리치료병원 9636 5888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치 과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8188 2020
JW 코스메틱 (눈성형) 9251 0517
버큼힐치과(신상범) 9688 7477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버큼힐 프로덴탈클리닉 (스톡렌드) 9639 9555
벤틀리 덴탈케어 채스우드 9411 1234
본다이 치과 9369 1022
부부치과(이스트우드) (02) 9804 0000
스테이션 치과 (채스우드) 9410 2211
스트라스필드 틀니치과 8544 1770
시드니 스마일 치과 (뱅스타운) 9709 8714
시드니 스마일 치과 (스트라) 8746 0725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시드니 틀니 (수리치과)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유플러스 치과병원 8068 4080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 초이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파라마타치과 9687 2022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 - 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Calm Dental Care 8084 1732
Canterbury Denture Clinic 9789 4220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Digital Dental Surgery 9299 8842
Dr Gareth Ho 교정치과 9747 8699
Beyond Dental 9876 1886
Gentle Dentist(캠시) 9787 3473
Gentle Dentist(시티) 9261 4381
Gentle Dentist(피어몬트) 9660 3390
Hills smile care(카슬힐) 9899 3030
InnerWest틀니치과(콩코드) 0403 348 922
KOGARAH 의치전문치과 9588 4130
척추전문병원
81 info@kcmweekly.com
안 과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덴탈아트(채스우드) 9419 4333성모치과( 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 9858 1900 덴탈포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덴탈포커스 (메릴랜드) 9846 7000 리드컴 덴탈 케어 9748 7907 미라클치과
9635
9874
8018 4732 미소치과
3432 백문경치과병원
9550
9630 5181 신의석치과(애쉬필드) 9799 8555 어밍톤치과 9638 5511 어치수치과 9715 1147 연세치과(정현곤) 9416 5000
Optimal Dental Care(본다이) 9369 1022 Rhodes Dental Care 9743 3793 SK 틀니치과(캠시) 8065 7741 White Pearl Dental Care(블랙타운) 8814 9888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GS Cosmetic·Doctors 9699 8111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9744 2228 시티안경원 9212 5212 아이씨 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3886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이스트우드 Bright Vision 9874 9998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EYE CARE PLUS(브로드웨이) 9211 6635 EYE CARE PLUS(로즐랜드) 9740 4675 EYE CARE KIDS(힐스데일) 9314 46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뉴월드척추전문병원 9687 4011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사랑의 척추병원(시티) 9262 7737 사랑의 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58 1995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채스우드 척추병원(레몬그로브) 9411 5533 척추전문병원 (채스우드) 9410 0333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척추전문병원 (이스트우드) 9858 3300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Angel+척추병원(리버풀) 0433 28 1004
Angel+방사선 병원(리버풀) 9821 1533
Health Space(버우드) 9745 3700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센트라 메디컬 이미징 멕콰리 9878 2111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 클리닉 9874 0555
어드밴스 클리닉(스트라) 8746 050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오큐파워 치료마사지(스트라) 8084 6563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김진관 정신건강클리닉 9874 8830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플러스 라이프 클리닉 9475 6533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히어링케어클리닉 9858 2346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JSK 정신건강센터 9746 0505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KJ틀니치과 0408 225 297
MINDTALK
동물병원
0468 499 633
Smart Heat 0410 722 427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AXA(임세라) 9488 0433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GLOBE(CINDY) 403 905 88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1300 13 69 69
부 동 산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로얄 채스우드(박승애) 0403 308 949
리체컨설팅(채스우드) 9410 1818
바이어 에이전트 (호주 전지역) 0400 805 6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바이어 에이전트 0400 805 600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부동산 라이센스 학교 IEN 9267 9222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82
청소년
PRECISION DENTAL
상담 0401 243 181
LAB 9144 4301
애견의류쇼핑몰 0405 240 007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Greencross Vets Strathfield 8732 2000 Stephen St 동물병원 8678 3434 보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jang's jewelry 9238 0050
보일러 판매,설치,수리
경동나비엔(온수매트) 호주총 9738 7811 민혁 (한국 보일러) 9787 2124 / 0410 408 814 태일전기온돌방 9787 2124
Plus온수매트
석
보일러
0469 807 191
Happy
보 험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보험/슈퍼(박철구재무사) 8094 93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MP종합보험(임성일) 8999 2088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조항민해피부동산 0418 206 007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us Realestate 9747 5788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Hordern Properties 9267 0308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Kim's Realty 9718 8333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OH Realty(오식원) 0412 49 89 49 Orion Star Property 8094 9288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부동산 인스펙션 Resicert 0450 310 156 빌딩 인스펙션 0407 494 01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청정비데 9758 0904 USPA비데 9643 9999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마이웨딩 포토그래퍼 8084 5555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스토리가든 스튜디오 9631 4935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엠하우스(아기사진전문점) 9687 1169 웨딩갤러리 (웨딩·가족 스튜디오) 9715 2111 교민잡지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 - - - - - -
- - - - - - - - -
에 어 컨
- - - - - - - - - - - -
- - - - - -
9235 111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 -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열 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 행 사
- - - - - - - - - -
운전학원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나래운전학원 - - - - - - - 0433 437 533
넘버원운전학원 - - - - - - -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 - - - - - -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 - - - - - -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 - - - - - -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 - - -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 - - - - - -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 - - - - -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 - - - - -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 - - - -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 -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 -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0422 329 111
84
권마트(뉴카슬)
7696 그레이스식품
9874 9415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생생마트 9630 4810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윈저식품 -
- 9264 7155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시티한호 2호점(피아몬트점) 0401 513 235 시티한호 3호점(썩세스점) 0413 971 098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뚝이식품 9787 4436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우마트
워터루 한호마트
이스트우드마트
엠플러스 마트
재은식품
조은식품
중앙식품점 9646 5454 진영식품 9637 4400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캔버라 아시아나 식품점 6248 8688 캔버라킴스식품
6257 9277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푸른 정육 식품점
9643 9000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플라자식품 9747 8999 하나로마트 9746 2422 하나식품 0417 670 728 하모니마트 9281 4831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현대식품 9876 2833 혼스비마트 9477 1844 Bi Fresh (견과류전문점) 0414 608 455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7123
4957
- - - - - -047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0434 389 818
9319 5644
- - - - - - - - 9874 5939
- - - - - - - - 9746 6028
9808 2406
9449 599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길여행사 0064 03 3418052 가나여행사 9747 3311 경비행기 시드니투어 - - - 0412 598 260 고려여행사 9747 4343 글로리아(시드니/퍼스 투어) 0410 644 513 뉴라인여행사
- - - - - - - - - 9264 08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대한관광여행사(시티타운홀)
9369 1485
김열쇠
0412 807 430 겨울루팡의 황금열쇠&보안 0468 962 260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 0402 767 757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에이스 에어컨 -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 - - - -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 - - - - - - - 9804 1934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 - - - -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0405 357 993 늦은비부흥교회부설유치원 9738 0936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마더구스패밀리데이케어(파라마타) 0433 452 813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라이드유치원 9858 5509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 0451 486 478 칼링포드 유치원 9871 5454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해나라유치원 - - - - - - - - 9789 1268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호산나유치원 - - - - - - - - 9797 6120 혼스비 킹 유치원 - - - - - 0422 110 476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교민잡지 광고 문의 422 652 500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0430 470 556
Tiny Angel 놀이방(아타몬) 9411 1245
유
학 원
이민 상담
시드니이민 9760 2676
스마트 이민 - - - - - 0408 688 010
시드니이민법률 9269 0348
신성이민법률 9025 6611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 - - - - - - 9746 6601
월드이민컨설팅 9283 0156
월드유학이민 9283 6158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전명
현비자컨설팅 0416 188 288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최운길 이민/번역 컨설팅 0414 225 557
하나이민컨설팅 9283 9801
9264 7100
9283 6060
9211 7000
변호사 - - - - 0425 343 101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9744 8183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85
info@kcmweekly.com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 KS 이민/유학 9283 6157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H 유학네트 9261 1355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 호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SKY유학이민 0404 243 702
노블휴먼
준유학원
토탈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주)삼성이민 9763 5777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9787 7111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한겨레이민서비스
한빛이민
황규만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한양이민 9804 8380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9648 0172 GRACE이민 9763 7726 ICA이민컨설팅 9279 4588 iae 이민대행 9267 5252 KoKos 이민 9283 1523 KS 이민/유학 컨설팅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교민여러분께 찾아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9283 6157
내용으로
이삿짐 센터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86
가가호호 소형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 9764 1677 거인운수 9269 0601 국제이사 및 딜리버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미래운송 0404 075 66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9898 3324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이사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태극 이삿짐 9643 9393 파란이사
479 705 한진국제화물운송
한국 이사짐
한진운송
0423
9746 7703
0422 049 426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JC 딜리버리 0450 872 327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M & M 운송회사 0412 751 325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9759 9888 닥터프린팅 9007 525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더조은인쇄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9648 5844 명함쟁이 9787 705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
/
J. Arthur & Sons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홍지윤 0450 396 337
신디장 0403 267 305
0425287823
0412 516 815
CF 9874 7805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벨모아(강) 0414 888 044
자동차 판매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MI Telecom 9877 0232
ST Telecom 1300 138 177
TPG MEGANET 0430 384 889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Rainbow Cakes 9746 6570
www.kcmweekly.com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8041 5651 0403 530 590
design@kcmweekly.com
ad@kcmweekly.com
editor@kcmweekly.com
87 info@kcmweekly.com
장 의 사
묘지
묘지상담
묘지상담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종합장례서비스
죠셉
죠셉
한국장의사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Ian
메디카프
9644 3377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
웹사이트
교민잡지
교민잡지 페이스북
교민잡지 메일 info@kcmweekly.com
- - - - - - -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 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88
기아모터스 9744 5849 김재효자동차정비 9831 5446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SOS이동정비 9873 6773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Soon's 이동정비 0403 223 784 SMR mobile welding service 0421 368 835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일반 수리 센터 강남스매쉬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토피아모터스 9872 7608 유로메카닉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9748 8040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Tel. 02 9476 3030 89 Hunter Lane. Hornsby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0425 202 177
0451 899 622
0408 167 985
전기공사 9686 8686
0433 560 037
대양전기 공사 9452 3343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리스전기공사 0418 700 211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상전기 0417 007 088
새생활 전기공사 0425 237 16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89 info@kcmweekly.com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MONX(스트라스필드) 9742 6667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Time machine(외형복원) 9787 4422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가요전기(전화/안테나)
갤럭시전기
고려전기긴급수리
다니엘
대성전기(고스포드)
0412 526 213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송전기 0412 866 920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신전기 0451 173 524 알파전기공사 0410 50 9750 온&오프 전기 서비스 0430 911 233 저스틴전기 0411 169 320 존&영전기공사 0414 531 222 준전기 0404 022 825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코아전기공사 0417 425 930 크로스 라이트 전기 0415 740 404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투데이전기 0414 635 581 폴박전기(PaulPark전기) 0419 019 614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헬리오 에너지 0423 089 805 B&S일렉트릭 0421 000 176 CCTV SYDNEY 0411 528 088 C & J Electrical 0400 908 826 Delta 전기공사 0414 472 002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DNS 전기공사 0400 04 8282 Lee's Electrical 0415 643 605 JINS 전기 0415 432 299 Jinsoo 전기 0410 431 877 K1(ONE) 0420 374 194 K&C 전기공사 0413 373 64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PET 전기 0433 939 139 PNC 전기 0430 524 777 SJ전기 0431 583 218 SMB 전기 0413 461 934 TOP 전기 0410 621 620 Winston Power 0449 005 012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9836 1373
시드니창성교회 9863 1293
시드니청운교회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쿠링가이교회 9419 3428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9411 1004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청 소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캥거루 토탈 카펫 크리닝 9763 5403
킴스카펫 9796 7833
테리&시드니 크리닝 서비스 - 9283 2449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청소용품
9648 6279
이스트우드청소용품 9804 0777
크리스탈청소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9680 0333
피터샴청소용품 9568 1253
힐라이트청소(아타몬) 9906 4400
힐라이트청소(캠시) 9718 4400
BTN Service 9898 3346
Cleaners Room (리드컴)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9557 1616
Cleaners Room (이스트우드) 9874 9203
GKE(청소기계전문점) 9648 6279
Kings 청소용품 8664 4935
Shine 청소기계수리 1300 943 027
침구/커튼/카펫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데코나라벽지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9887 1004
베스트 홈 블라인드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아로마침구, 카펫러그(캠시) 9787 5584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DWS Window Coverings 9638 5811 Goldline Blinds 0431 118 586
Blinds) 9740 9885
91 info@kcmweekly.com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0430 477 836 시드니한샘교회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9736 1097 시드니힐링교회 9873 2750 시티팔복교회 9647 2672 노바라이프교회 9126 3150 실로암장로교회 9684 2530 아름다운 교회 0433 084 096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0425 320 160 예은장로교회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푸른초장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9746 2252 행복의 교회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Community Life Church 9980 5414 St. Andrew's Church 9746 6594 St. Ives 한인장로교회 9481 8782 Turning Point 교회 9920 9099 성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사 찰 광덕사 8814 8112 법보사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4731 8579
당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0406 735 561 고구려카펫크리닝 0420 865 238 고려카펫크리닝 0425 272 616 카펫크리닝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골드카펫크리닝 9858 1011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굿청소 9888 6280 기성카펫 크리닝 9787 7871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깨끗한이사청소 0422 288 379 깨끗한카펫클리닝 9745 5117 뉴월드카펫크리닝 9591 5327 뉴코리아 이사청소 0416 884 671 다이나믹이사전문크리닝 9798 0511 대한토탈크리닝 0402 1004 00 렛츠고 카펫클리닝 0401 824 363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준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Best 이사청소 0422 227 264 BIG CLEAN Cleaning Supplier 9642 7188 ChemDry Pro Brite 0422 678 099 CNP Total Cleaning 1300 82 4949 DR. 크린 9877 0459
리드컴 청소용구 수리센타
WORLD
JYC Solutions 0423 833 822 Kbest Blinds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0425 100 722 Living More(이스트우드) 9874 8200 Sun blinds n screens 0430 30 2828 컴 퓨 터 수리/판매 가감컴퓨터 출장수리 0402 642 345 고사장님닷컴(씨티)수리 8958 4134 고사장님닷컴(웹사이트) 0451 975 700 네오텔 network,cctv 설치 1300 998 114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9874 8282 도깨비 K-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세진컴퓨터랜드 9874 4341 슈파텍컴퓨터 9746 3711 솔로컴퓨터 9891 5999 신바람컴퓨터출장수리 8212 5394 쎌텍인터넷 9876 463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인스텍(Instech) 9746 5810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 출장수리 (전지역 - 0406 026 619 캠시출장수리 0469 348 308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8064 7466 A1 System 9887 1170 AI 컴퓨터 0433 480 002 BGB Computer 8840 8722 BiCore 컴퓨터월드(시티) 9482 3302 Bico Tel 컴퓨터 9267 3365 BrianCom(출장수리/Hill지역) 0413 226 456 Com2Net 9629 3705 DSP Solutions 9807 8460
GS
(Awning &
잉크/카트리지
9283 0889 잉크갤러리(스트라) 9744 5533
잉크라인 1300 588 163
잉크토피아 9764 6583
Cartridge Mobile 1300 304 872
TONER TOWN 1300 850 341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
노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92 EMBIS Web Design 9718 5977 F2F 컴퓨터(스트라) 9746 5880 Get2Web Design 9264 9733 Gna 웹 디자인 9420 4855 HP서비스 0433 130 376 I4U 컴퓨터(수리/판매) 9262 9700 Inter Mad Parramatta 9806 0833 IPROTECH컴(인터넷 출장수리) 9858 2014 IT TIME(네트워크, 수리/판매) 9419 4911 J COM 컴퓨터 9267 9822 JENSTECH 8765 1376 John's Computer 0423 034 285 JHS컴퓨터주치의 0434 550 437 K Pos 0430 868 110 NEWTON CNS(POS, ERP) 8970 3636 NT POS 0400 04 8282 pyj.com.au 0422 88 55 86 PortalGurus (IT서비스) 1300 88 32 14 POSWAY 8033 7478 Techchoice 0414 234 014
네오스트neost.com.au -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9648 4747 무한잉크 0425 425 900 미디어 플라자(스트라) 9744 5533 아이블럭잉크(호주공식수입원) 9739 9282 아이블럭잉크 (임대,판매) 0406 026 619 아크미칼라프린터잉크 8505 1706 오피스넥스 (시티)
예스지투엠
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ACI 항공택배 9746 3066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ACBI 화물통관 8337 8853 KAGO AUSTRALIA P/L 9695 7800 KAS LOGISTICS 9502 2622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KS해운항공 9750 3375 HIL 국제해운항공 9648 7230 Icargo 물류 9281 7577 OSS 국제이사화물전문 8825 9335 SOS Consultants 9906 7944 Trinity Logistics 1300 518 003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P&L Freight 9700 1188 학 교 시드니 HOPE 신학교 9799 0074 호주체육전문대학(ACSE) 9874 9080 ASPEX 트레이닝 아카데미 0410 308 415 Charter Aged Care Certi/Diploma 0422 0173 73I Heritage Reformed College 8033 7005 LOURA Business College 9635 0940 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YES G2M) 9746 3066
대한중국침술원
본한의원 9683
열린한의원 970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오성한의원
우리한의원(혼스비)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선한약건재/한의원 9740 3911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국 한의원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9807 8794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현대한의원 9874 9511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 0431 191 893 인사이더 마케팅 0423 072 999 현 디자인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8807 4019 Com2Net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7858
0743
275
9718 8404
9476 2835
회 계 사
8541 3147
8059 2382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신우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211 5725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1800 123 275
홍두항 0414 345 112
홍혜영 회계사 9874 7254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 0433 381 955
Express TAX 1800 856 829
Hello Tax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9011 8029
JR BUSINESS JENNY SHI 9257 1980
KA CPA PARTNERS 9874 5867
KOROZ TAX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9411 8282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4322 1958
Silverstone Accounting 9264 6961
TAXBACK.COM 9267 0002
TAX TAX TAX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Business Consuling 8079 2904
YSP회계법인(채스우드) 9411 2077
가네코일본어 0400 322 426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9792
93 info@kcmweekly.com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형기 회계사 9649 9010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박영식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삼성회계법인
삼일회계 법률법인
삼정회계법인
서용호
9212 2300
1300 737 651
9804 0326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유지(UG)회계 9804 7877 원 회계법인 8964 6999 유동명 회계사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이터널(부키핑서비스) 8230 2493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코스타회계
9264 2111
학 원
일반학원
강민일본어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9746 7000 Hombush 9746 1400 Ashfield 9799 2009 Bankstown 9790 2004 Baulkham Hills 9702 6996 Blacktown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8850 5848 Chatswood 9884 8888 City(Chinatown 9211 6999 Eastwood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9579 5588 Liverpool 9702 3016 Parramatta 9687 8888 Pennant Hills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9662 2280 Sunnybank(QLD) 07 3344 5100 Southport(QLD)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 0430 374 147 리딩타운(스트라스필드) 9747 5049 리딩타운(에핑) 9869 1670 리딩타운(채스우드) 9412 3667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혼스비) 9476 6020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9746 8548 에듀킹덤칼리지(채스우드) 9904 6200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8964 6866 Homebush 9764 2244 Ryde 9877 6011 캥거루 IELTS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9868 7888 GENESIS KIDS 9872 9053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전문영어교실 9264 7333 IELTS ZONE 0430 882 074 INFINITUS EDULAB 8040 0356 I.N.T 입시학원 9746 2077 I Love Yahweh (책.) 0402 375 976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0417 418 895 Legend IELTS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Premedical Academy 9419 2840
S2P영어전문학원 Yr7-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영피아노학원(이스트우드) -
광고
(업소광고: 1줄)는 무료로 게시 해드리고 있습니다.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가나다 피아노 -------- 9715 7774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9874 3008
인슐레이션
교민잡지는 광고 페이지 게시자일 뿐 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상품, 상품정보, 거래에 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의뢰인께서
(문자 : 0403 530 590 info@kcmweekly.com)
The Magazine contains the following Yellow Page.
Korean Community Magazine is contacted by the clients wishing to advertise either business or personal material.
Business advertisements typically are 1 liner. For the purpose of engaging and further revitalising the Korean community, we do not invoice clients for their advertisements.
Please note that all advertisement related information, product and sales obligations fall under the advertiser’s responsibility. Korean Community Magazine only provides the platform.
This is inclusive of all Personal Advertisements and Yellow Page.
If deletion of an advert is required, please reach out through either message or email, undersigned below. Information, e.g., advertisement’s number and details are required to be submitted additionally.
Thank you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477 피카소 화실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832 Encouraging
Genesis
0404 459
---------
-------
------ 0425 266
Arts Service 0401 156 012
9874
7700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Artarmon 스킴서비스 02 9439 1826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SOMA 뮤직아카데미(에핑)
9868 7980
942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크로이든
-
AAI 어메이징 인슐레이션 9649 4948 기 타 기념패,트로피제작-- 0404 093 689 Printdotcom (유니폼) - 0410 734 433 달라스토어(이스트우드) -- 9858 2866 달라스토어(파라마타) 9806 9770 동국의료기 9671 4880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 0415 110 536 민교 ------------- 9904 6600 세라젬의료기구 ------- 9586 2255 스마트트레이드 ------- 9674 2567 시드니기원 9874 4843 악세사리 0438 020 708 유리썬팅 0412 855 264 유리조형물시공설치 0412 055 656 익스프레스 환전 9764 6799 출장건강마사지 ------- 9570 5592 크리스탈 상패전문 ---- 0422 706 415 한국양노원 9797 7599 호주공인탐정(Conrad Parker) - 0451 105 560 호주회사 취업요령 코칭 0402 411 430 호주 뉴스킨 -------- 0435 303 605 홍실한과 9872 5653 Currency International 9264 0889 HOBICOM P/L ------- 9789 2954 SNS Sydney Nursing Solutions 0413 957 475
교민잡지 옐로우페이지는 게시를 원하시는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교민 사회의 원활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기본적 인
광고 삭제를 원하실 경우 교민잡지로 게시된 번호와 내용을 문자나 이메일로 삭제 요청 바랍니다.
사람이 재산이다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 재산인듯 싶습니다.
-고마워요 내사랑
95 info@kcmweekly.com
이미지
: Naver
96 73 info@kcmweek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