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6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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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02 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 d@k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07 JUNE 2024 Vol.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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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인터넷 사용률이 가장 높은 7개 국가 중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등 3개 국가에서는 읽기 능력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부터 스마트 폰 소유가 일상

화되고 있다.

휴대폰을 쥐게 되면 이를 손 놓기 기

힘들며 자칫 중독으로 비화되기 십상 이다.

특히 10대 학생들은 학교에서나 집 에서 휴대폰 사용이 늘면 학업성적이 뒤떨어진다는 연구가 속속 나오고 있 다.

최근 OECD보고서는 스마트폰이 학 생들의 학업신장에 도움이 되기는 커

녕 해를 끼친다며 이의 사용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신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의 데이터에 따

르면 평일에 소셜 미디어에서 콘텐츠

를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에 1시간

이상을 소비하는 학생들은 1시간 이

하의 시간을 보낸 학생들보다 수학 점

수가 최대 20점 더 낮은 것으로 조사

됐다.

학교에서 인터넷 사용률이 가장 높은 7개 국가 중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등 3개 국가에서는 읽기 능력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인터넷 접속 과다 호주 호주 학생들은 다른 OECD 국가에 비

해 수업 시간에 화면에 더 많은 시간

을 보내고 있다.

호주 학생들은 학습에 하루 최대 3시

간 또 교내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인터

넷 콘텐츠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

PISA는 2022년에 수집된 최신 데

이터를 사용하여 15세 학생들을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2월에 발표된 학업 결과에 따르면

호주의 10대들은 2000년대 초반에

학교를 다녔던 학생들 보다 학교성적

이 한 학년 이상 뒤처진 것으로 나타 났다.

OECD 교육 및 기술 담당 이사인 안

드레아스 슐라이허(Andreas Schl eicher)는 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그것이 좋은지 나쁜

지는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멜버른 대학의 교육 리더십 교수인 파

시 살버그(Pasi Sahlberg)는 “호주

동안 교실에서 디

지털 기술을 빠르게 배포하는데 열중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교 수업 시간에 어린이의 화면 기반 기기 사용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초등학생 숙제는 인터넷 접속없이 대

부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OECD보고서는 학교에서 여가 시간

에 디지털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학생들의 학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 기술은 어린이의 학습과 아동

복지를 자동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솔

루션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호주 학생 교내 1인당 1,2대 컴퓨터

OECD 국가의 15세 학생 중 약 98%

가 집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경우 교내에 학생당 평균 1.2

대의 컴퓨터가 있으며 학생 3명 중 1

명은 태블릿 장치를 사용한다.

이 보고서는 수업 중에 기기를 사용 하는 학생들 다수가 멀티 태스킹을 하

거나 다른 정보에 관심을 돌리거나 인 터넷 검색을 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고 밝혔다.

2022년 데이터는 호주의 13,500 명을 포함하여 81개국의 15세 학생 약 69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OECD 테스트 및 설문 조사를 기반 으로 하고 있다.

OECD는 과도한 화면 사용은 다른 과 목의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교실 탈 디지털 스웨덴은 학교부 장관인 Lotta Edholm은 OECD 브리핑에서 스웨덴 이 초디지털화된 교실에서 물러나 특 히 어린 아이들을 위해 전통적인 교 과서와 도서관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교육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읽 기와 쓰기의 기본 기술은 실제 책, 펜 과 종이를 사용하여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당국은 16세 미만 어린이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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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이 변화를 뒷받침할 중요한
없이 지난 10년
셜 미디어를 제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NSW와 빅토리아의 학교에 서는 스마트폰을 금지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인터넷 화면 시간 좌우 호주
수업자제 하라! ........................... 호주 학생 중 약 40%가 수학 수업에서 디지털 기기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진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호주 수학성적
초등학생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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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도서관,

학생이 팔레스타인 스카프 착용한 이유로 퇴출시켜

한 학생이 팔레스타인 케피예 스카프(Palestinian keffiyeh scarf)를 착 용했다는 이유로 건물에서 쫓겨난 후 NSW 주립도서관(State Library of NSW)이 사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도서관 측은 2일 경비원이 해당 학생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다는 신고를 받 고 “매우 괴로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도서관에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도서관은 공개 성명을 통해 말했다.

“도서관은 문화적 복장을 이유로 한 차별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도서관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해당 경비원에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두가 안전하고 환영받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도서관은 덧붙였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직원과 함께 도서관의

객 행동 강령(Library’s Reader and Visitor Code of Conduct)을 재 확인할 것입니다.”

케피예(keffiyeh)는 팔레스타인(P alestine)을 비롯한 중동( Middle East) 일부 지역에서 착용하는 전통 스카프이다.

가자(Gaza)지구에서 이스라엘(Israel)의 하마스(Hamas) 전쟁으로 인해 팔레스타인(Palestine)에 대한 지지의 상징이 되었다.

6 News 호주
독자 및 방문
.The State Library of NSW has apologised after a student was kicked out for wearing the Palestinian keffiyeh scarf. (Wolter PeetersThe Sydney Morning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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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 인상, 다음 달 수백만

최저임금은 7월 1일부터 3.75% 인상되어 시간당 23.23달러에서 24.10달러로 인상된다.

호주 공정근로위원회 (Fair Work C ommission, FWC)가 최저임금 인

상을 결정함에 따라 약 260만 명의

호주인이 다음 달 초부터 급여 인상

을 받게 되지만, 모두가 이 결정에 만 족하는 것은 아니라고 9news가 전 했다.

최저임금은 7월 1일부터 3.75% 인 상되어 시간당 23.23달러에서 24 .10달러로 인상된다.

주 38시간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 의 경우 주당 33달러를 더 받는 셈이 지만, FWC가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최저임금 근로자는 그보다 적은 임금 을 받게 된다.

“이번 결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최저임금에 의존하는 직원들은 전체 근로자와는 상당히 다릅니다.”라고 FWC는 설명했다.

“이들은 대부분 파트타임으로 일하

고, 주로 여성이며, 거의 절반이 일반

직원입니다. 또한 저임금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많은 근로자들이 이번 인상안을 환영

할 것이지만, 중소기업들은 이번 결

정에 반발하고 있다.

“에너지, 임대료, 보험료, 대출 비용

이 상승하면서 많은 중소기업이 부담

금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

고 호주 중소기업 단체 협회(Council of Small Business Organisa tions Australia)의 회장 루크 아크

터스트라트(Luke Achterstraat)

는 말했다.

“연간 생산성이 1.2 %인 상황에서

임금 비용이 3.75% 증가하는 것은

도움이 되거나 일자리에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임금이 50달러 인상되

면 중소기업의 총 비용은 59달러가

증가합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비용을 전가해야 하

며, 이는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 직원

들을 재평가하고 일자리를 줄일 수도

있다는 결정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연방 정부는 근로자들을 위한

임금 인상을 환영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 m Chalmers)은 질의 시간에 “이것

은 저임금 근로자들이 필요로 하고 받

을 자격이 있는 실질적인 임금 인상입 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260만 명의 근로자와 그 가 족을 위한 승리입니다. 이는 최저임 금을 받는 근로자들이 주당 33.10달

러, 연간 713달러를 더 받는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이는 저소득 근로자의 주머니에 더 많

은 돈이 들어가고 생활비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FWC는 이번 결정을 내릴 때 가계가

직면한 생계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

으며, 내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돌아올 것이라는 예측과도 일치한다

고 말했다.

위원회는 “현재의 최저임금은 작년의

5.75% 인상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

로는 5년 전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이

며, 그 결과 보너스 임금에 의존하는 근로자 가구는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

다”고 지적했다.

“이는 이 검토에 반대하여 실질 임금 률을 더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습니 다.

동시에, 우리는 임금을 물가 상승률 을 크게 상회하는 어떤 금액만큼 인상

하는 것은 현재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결정한 3.75% 인상은 2024

년 경제 전체의 임금 상승률 예측치와

대체로 일치하며 2024년 임금 상승

률에 미미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 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증가가 2025

년 물가 상승률이 3% 미만으로 예측

된 것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3단계

감세안과 연방정부 예산안에 발표된

기타 생활비 대책이 결정에 고려됐다 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를 위한 최고 기구인 호주사회서비스협의회(Australian Council of Social Service)는 임 금 인상을 환영하면서도 치솟는 생활 비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야 한다고 촉구했다.

CEO 카산드라 골디(Cassandra Goldie)는 “오늘 공정근로위원회 (Fair Work Commission)의 결정 은 생활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 라 저임금 근로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인플레이션의 원인들 을 해결하고 최소한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소득 지원을 해제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가정의 38퍼센트가 주된 수입원으로 임금에 의존하고 있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는 소득을 올리는 것 외에도 치솟는 임대료와 지속적으로 높은 에너지 비 용을 포함한 인플레이션의 동인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부끄러운 수준으로 낮은 구직 자(Jobseeker), 청년수당(Youth Allowance) 및 관련 지급률을 하루 55달러에서 최소 80달러로 올려서 최저 소득자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호주 전체 노동력의 21%(약 260만 명)에 조금 못 미치 는 영향을 미치지만 FWC는 국가 임 금 법안의 약 11%만이 수상률의 영 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FWC는 2022년 5.2% 인상에 이 어 지난해 최저임금을 5.75% 인상 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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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임금 인상 예정 News 호주
명의
Millions of Australians will benefit from today’s increase to the minimum wage. (Louie DouvisAFR)
9 info@kcmweekly.com

호주 연구 결과, 노년층은 더 작은 집으로 갈 생각이 없다

호주 노년층의 대다수가 더 작은 집으 로 이사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전문가들

은 정책적으로 다운사이징이 더 매력

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9news가 전했다.

AMP 연구에 따르면 호주 노년층은 오늘날의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자녀

를 돕고 싶어 하지만 65세 이상 호주

인 5명 중 4명은 다운사이징에 관심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빈집에 머물기로 선택한

노년층으로 인해 젊은 층이 더 큰 집 으로 이사하는 것을 막고 은퇴자들이

쓸 수 있는 현금을 얻지 못하고 있다 고 생각한다.

AMP의 디렉터 벤 힐리어(Director

Ben Hillier)는 다운사이징을 꺼리

는 것은 잘못된 정책 설정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집에 묶여 있는 돈은 노

령연금 수급 자격 규정에서 제외됩니 다.

하지만 그 자산을 연금이나 은행과 같

은 다른 수단에 넣는 순간 노령연금

수급 자격에 불이익을 받기 시작합니

다.” 라고 힐리어(Hillier)는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호주 노년층은 집을 시

장에 내놓는 것이 우선 순위는 아니지 만 다른 방법으로 자녀를 돕기로 결심 한다고 한다.

호주 고령자 5명 중 1명은 기꺼이 가 족을 부양할 의향이 있으며, 15%는 청구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10명 중 1명 이상은 휴가를 포함한 지출을 줄이겠다고 답했지만, 집을 팔아 그 돈의 일부를 가족을

사용하겠다는 응답은 7%에 불과했 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은퇴자들이 더 많은 재산을 소비하도록

주 및 연방 정책 결정자들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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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돕는 데
AMP experts are encouraging lawmakers to incentivise downsizing for empty-nesters.
Maree WilliamsGetty Images)
장려하는
(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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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베이비붐 세대가 부의 격차를 주도하게 된 이유는 ‘행운’

호주 세대 간 부의 불평등 수준(Levels of intergenerational wea lth inequality)을 조사하는 AMP 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든

호주인들을 젊은 호주인들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해준 세대 간 의 격차는 주로 행운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고 9news가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는 현재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세대로 2019-20년까지 평균 가계 순자산 이 약 160만 달러로 X세대(110만

달러)와 밀레니얼 세대(50만 달러)

를 크게 앞서고 있다.

40년간 이어진 금리 하락과 만성적

인 주택 부족이 집값을 밀어올린 형태

로 베이비붐 세대에게 행운이 찾아오

면서 세대간 부의 격차가 크게 발생했

다는 것이다.

AMP의 수석 경제학자 다이애나 무

시나(Diana Mousina)는 “지난 30

년간 주택 가격이 ~8% 상승하면서

베이비붐 세대의 부의 증가는 자산 가

격의 행운에 힘입었다”고 썼다.

이 보고서는 스티븐 케네디 연방 재무 장관(Federal Treasury Secreta ry Dr Steven Kennedy)도 주택시

장에 진입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기성

세대 때보다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인 정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케네디(Kennedy)는 금리가 청년

층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닉 맥킴 녹

색당 의원(Greens Senator Nick McKim)의 질문에 “당신이 말하는

세대 간 격차 문제는 청년들이 고령

자들과 같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주택시장 구조 탓으로 이에 더 신중하 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

는 최선의 일은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

고 경제가 강력하게 성장하도록 보장 하는 것입니다.”

AMP 보고서는 세대 간 격차 해소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주택 공급 개 선, GST 확대, “광범위한” 슈퍼 노령 연금 세제 혜택 제거 등 몇 가지 잠재 적인 해결책을 지적했다.

무사나(Mousina)는 “고령층과 젊은 층 사이의 부의 격차가 증가한 것은

양도소득세 등 세금 제도에 대한 폭넓 은 검토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금 주택과 관련된 세제 정 책을 바꾼다고 해서 현재의 경제성

제가 실제로 해결되지는

미래 세대를 위한 부의 성장을 위협할 위험이 있습니다.”

<Ben Park @ 교민잡지>

NSW 한 남성이 1일 토요일의 로또 (Saturday’s Lotto) 추첨에서 백만

달러가 넘는 당첨금을 받은 후에도 “ 놀랍게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워라위(Warrawee)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매주 정기적으로 로또 복권에 응모하면서 같은 번호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저는 꽤 침착합니다. 저는 모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다른 숫자를 사용합니다. 저는 상당히 사적인 성 격이라 축하할 일이 많지 않을 것 같 고, 이 소식도 혼자만 알고 있을 것 같

아요.” 라고 전하며 당장 돈을 쓸 계획 이 없다고 말했다.

“돈 내야하는 청구서가 가장 먼저 떠 오르네요.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지금은 다른 계획은 잘 모르 겠지만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4년 6월 1일 토요일 로또 4473 회 추첨의 당첨 번호는 22, 42, 39, 28, 5, 21이며, 보조 번호는 13과 29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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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SW man has remained surprisingly calm after he won more than $1 million in Saturday’s Lotto draw. (Supplied)
News 호주
시기
쉽게 해결하기 어
수 있는 것은 주 택 가격의 개선입니다.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노인 가구의 규모 축소에 대한 인센티브
더 많은 토지 공개, 승인 절차 가
지역
성장 장려 및 해당 지역의 인프라 투자를
베이비 부머 세대 시기가 행운의
였기 때문인데 이는
렵다”고 썼다. “정책적으로 해결할
제 공,
속화,
센터의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않을 것이며
NSW 로또 당첨자, 100만 달러 당첨 후 ‘놀랍도록’ 침착한 모습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노인 가구의 규모 축소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더 많은 토지 공개, 승인 절차 가속화, 지역 센터의 성장 장려 및 해당 지역의 인프라 투자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Baby Boomers have benefitted from good luck in becoming Austraia’s wealthiest generation, according to AMP. (Louie DouvisAFR)

된후 시위대 비난

NSW 크리스 민스 총리(Premier Chris Minns)는 자신의 사무실

이 밤새 시위대의 표적이 된 후 중동 (Middle East) 분쟁에 대한 정부의

접근 방식을 옹호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코가라(Kogarah)에 있는 그의 사무실은 3일 새벽 2시 35 분경 붉은 페인트와 “살인”이라고 적 힌 낙서로 뒤덮였다.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pro-Palestine protesters)가 피해를 입힌 것

으로 추정되고 있다.

민스(Minns)는 3일 기자회견에서 “

누군가가 기물 파손 행위를 저지르게

된 동기를 알기는 정말 어렵다”고 말 했다. 민스(Minns)는 정부가 외국

과의 분쟁보다는 지역사회의 결속과

주 내 평화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는 전 세계 다른 지역, 특히 중동 (Middle East)에 대한 책임이 없습

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 시드니와 이

주의 평화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이 것이 이 복잡한 문제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입니다.

네, 여러분은 항의할 절대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이 도시에

사는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야 할 책임 이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이혜정@교민잡지>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에 서 발견된 인간 유골이 23년 전 실종 된 배낭여행객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질롱(Geelong) 출신의 24세 여성 켈리 앤 카마이클(Kelli Ann Carmichael)은 2001년 4월 시드니 서쪽 카툼바(Katoomba)의 한 호 스텔에서 직원들에 의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경찰은 올해 4월 30일 다른 수색 작 전을 벌이던 중 가툼바(Katoomba) 인근 수풀지대에서 인간 유해를 발견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5월 27일 같 은 장소로 복귀해 유골을 추가로 발 견했다.

해당 유골은 공식적으로 카마이클 (Carmichael)의 것으로 확인되었 다.

그녀의 가족에게 통지되었다.

NSW 경찰 미해결 살인 팀(NSW Police Unsolved Homicide Team)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검시 관을 위해 증거 자료가 간략하게 준 비될 것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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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표적이
Chris Minns’ electorate office in Kogarah was vandalised. (Nine)
NSW 총리 크리스 민스 오피스가
배낭여행객 유골로 확인
발견된 인간 유골, 실종된
The three national forests in the Blue Mountains’Jayson JacobyBaker City Heral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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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가정 폭발 사고로 수습 간호사 사망

시드니 서부 주택 폭발 사고로 숨

진 수습 간호사는 메이 유몰 자스민 (Mhey Yumol Jasmin)으로 확인 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0대의 자스민(Jasmin)은 1일

토요일 오후 12시 50분경 왈란 (Whalan)의 와이칸다 크레센트(W aikanda Crescent)에서 폭발로 집

이 붕괴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경찰은 시신이 3일 새벽 3시 20분쯤 에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그 이후로 그녀의 신원을 확 인했다.

NSW 형사과장 대런 뉴먼(NSW Police Detective Superintendent Darren Newman)과 소방 구조국장 제레미 퓨트렐(Fire and Rescue Commissioner Jeremy Fewtrell)은 앞서 이 여성의 시신이

이 집 주방에서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퓨트렐(Fewtrell)은 “사건이 시작될

때 젊은 여성이 아파트에 있다는 정보

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우리는 아파트의 모든 부 분을 완전히 탐색하고 그녀의 위치를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했 다.

사고 장소에 남아 있는 자스민(Jasmin)의 어머니는 수색 내내 좋은 소 식이 들려오길 빌며 이웃의 보살핌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먼은 어머니가 “망연자실했다”며 경찰이 가족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가족들은 NSW 경찰(NSW Police)

이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며칠간 지

칠 줄 모르는 노력을 해준 모든 응급

구조 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 다.

“특히 모든 경찰관, NSW 소방 구조

요원(NSW Fire and Rescue) 및

NSW 앰뷸런스(SW Ambulance)

구급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은 많은 분들의 지지, 친절, 도 움에 매우 감사합니다.

또한 이 비극적인 시기에 우리의 사생 활을 존중해준 대중들에게 그들의 기

도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폭발하기 몇 달 전 ‘가스 누출 냄새’

보고

앤드루(Andrew)의 할아버지는 정

부 소유 유닛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입원한 5명 중 한 명이었다.

그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가스 누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로즈 잭슨 주택부 장관(Housing Minister Rose Jackson)은 그녀 의 부서가 그러한 신고를 조사하고 있 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지난 12개월 이내에 가스 냄 새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주민

들의 진술을 듣고 깊이 우려하고 있 다”고 말했다.

“저는 NSW 주택부(Homes NSW) 에 이 문제를 긴급히 조사하라고 지시 했습니다.

부서는 현재 이에 대한 이력이 있는 지 유지 관리 이력을 확인하고 있습 니다.”

한편 잭슨(Jackson)은 향후 주거 선

택지가 파악될 때까지 모든 주민이 상 담과 임시 숙소를 제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재건축 후 입주자들은 대체

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비용(포장, 이사, 짐 풀기)도 지

원된다”고 밝혔다

조사 진행 중

자스민(Jasmin)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수색 구조 작업이 종료되고 이제

법의학 수사관들이 투입돼 폭발 원인

을 규명할 예정이다.

퓨트렐(Fewtrell)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운영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복잡 한 문제가 발생했다”며 “초기에 가스 가 누출돼 가동을 중단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붕괴된 지역의 잔해 밑에서도 불이 났으며 때때로 불길이 치솟고 잔해 때 문에 직접 불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먼(Newman)은 건물에 대한 가스 공급과 유지보수가 조사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최대 72시간 동안 현장 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렌트 킹 경찰청장(Police superintendent Trent King)은 구조된 사람들 대부분이 주 주택의 관리를 받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모든 응급 요원들이 그곳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시간 동안 모든 응급 구조대가 수행한 작 업의 양은 특히 기상 상황과 파괴된 수준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합니다.” 타운하우스에 있던 주민 캐롤(Carol)은 폭발했을 때 안에 있다가 문틀 아래로 대피했다.

그녀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갑 자기 큰 폭발이 일어났고 모든 것이 내려 앉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저는 나갈 수 없었고, 계단도 없었어 요.”

경찰은 폭발 원인을 규명하는 데 며칠 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성명을 통해 “대형 폭 발로 창문이 꺼지고 다세대 아파트 단 지 내 인근 타운하우스가 파손됐다” 고 밝혔다.

당초 가스 누출로 구조대원들이 사고 지에 진입하지 못했으나 이후 이 지역 에 대한 가스 공급이 끊겼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붕괴 지역에 위험이 차 단됐다고 밝혔다.

HAZMAT 및 공중 드론 부대를 포함 하여 12개 이상의 부대가 배치되었 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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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n acoustic monitoring device, jackhammers, chainsaws and other equipment are being used to break up the rubble. (Fire and Rescue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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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력 증원 위해 외국인 입대 허용…

만성적 군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호주 방위군(ADF)이 외국인 신병을 모집 하기로 했다.

ADF에 입대해 복무하는 외국인 군인 은 시민권을 얻게 된다.

4일 AAP 통신 등에 따르면 맷 키오 호주 국방인사부 장관은 이날 성명

을 통해 오는 7월부터 뉴질랜드인도

ADF에 입대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부터는 영국과 미국, 캐나다, 태평양

도서국 시민도 ADF에 입대할 수 있 다고 밝혔다.

ADF에 입대하려면 최소 1년 이상 호

주에 거주한 영주권자여야 하며 지난

2년 동안 외국 군대에 복무한 적이 없

어야 한다. 이렇게 입대하고 90일 동

안 복무하면 호주 시민권을 얻게 된 다.

키오 장관은 “입대할 수 있는 외국인

은 호주 영주권자이자 호주에 대한 헌

신과 애정을 가진 사람들로 제한된

다”며 “ADF에 입대하면 시민권을 빠

르게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

려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호주가 외국인에게 군을 개방 한 것은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 영향력

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방력 강화에 애

를 쓰고 있지만, 갈수록 병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국방부는 현재 6만명 수준의

ADF 정규군 규모를 2040년까지 10만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에는 성 소수자 (LGBTI)와 여성 등을 대상으로 입대 를 적극 장려했지만, 실제 모병 실적 은 미미했다.

오히려 새로 군에 들어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이 많다 보니 군 병력

지가 곤란한 상황이다.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부 장관은 국방 환경이 변하는 만큼

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2
이 제도가
늘리
필요하 다며 “호주 정부는 향후 10년과 그 이 후에도 호주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에 ADF 병력을
사진출처 - 연합뉴스 News 호주 호주,
<출처: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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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경제적 어려움에도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생계비 위기

속에서 빚에 허덕이고 있지만 호주 은

행이나 대출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기

를 거부하고 있다고 새로운 보고서 결

과를 9news가 전했다.

ASIC의 머니스마트(Moneysmar)

조사에 따르면 부채가 있는 호주인의

47%, 즉 58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

들이 지난 12개월 동안 상환에 어려 움을 겪었다고 한다.

소득 감소, 예상치 못한 비용, 생활비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밀레니얼 세대와 어린 자녀의 부모들

은 최악의 타격을 입었다.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이상(54%)이

향후 12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X

세대 응답자의 39%, 베이비붐 세대

의 31%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가

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 의 56%는 지난 1년 동안 재정난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5명 중 1명만이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답했으며,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55%)은 재정 지원이 가능 한지조차 몰랐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0%는 장기적으로 더 많 은 비용이 들 것을 우려하거나 대출

기관이 도움을 거의 주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원칙적으로 도움을 요청하

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팔거나(42%)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두 번째 일자리

를 얻을 것(40%)이라고 했다.

연구진은 도움을 구하는 데 현실적인

장벽과 감정적인 장벽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응답자의 37%는 이용 가능한 지원

에 대해 알지 못했고, 3분의 1(33%)

은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몰랐으

며, 31%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른 다고 답했다.

감정적으로는 스트레스와 불안

(51%), 수치심과 당혹감(40%), 실 패의 감정(40%) 등도 도움을 구하는 것을 피하게 했다.

머니스마트(Moneysmar)는 새로 운 캠페인 “Just Ask! Help is ava ilable Help”를 시작한다.

앨런 커클랜드(Alan Kirkland) 커 클랜드(Kirkland)는 은행을 포함한 대출 기관들이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 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책임이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이나 대출기관의 대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만을 제기하 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호주 금 융불만청(Australian Financial Complaints Authority)에 문의하 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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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Millions of Australians are struggling financially, but refuse to look for help. (Gettyi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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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디지털 화 수업 호주 학생 읽기능력 저하

학교에서 인터넷 사용률이 가장 높은 7개 국가 중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등 3개 국가에서는 읽기 능력이 크게 저 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국가의 15세 학생 중 약 98%가 집에 스마트폰 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경우 교내에 학생당 평균 1.2대 의 컴퓨터가 있으며 학생 3명 중 1명은 태블릿 장치를 사 용한다.

호주 학생들은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수업 시간에 화 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호주 학생들은 학습에 하루 최대 3시간 또 교내 여가 시간을 활용해 인터넷 콘텐

츠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6월 7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mAil

기획부: iNfO@KCmwEEKly COm

디자인: dEsiGN@KCmwEEKly COm

편집부: EditOr@KCmwEEKly COm

회계부: ACCOuNt@KCmwEEKly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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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본지에 게재된 내용은 발행인 허가 없이는 임의로 표절 또는 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내용 중 진행 중인 것은

일부가 변경되거나 다를 수가 있으며 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최신 국제 학생 평가 프로그램(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의 데이터에 따르면 평

일에 소셜 미디어에서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인터넷 검색

에 1시간 이상을 소비하는 학생들은 1시간 이하의 시간 을 보낸 학생들보다 수학 점수가 최대 20점 더 낮은 것으 로 조사됐다.

PISA는 2022년에 수집된 최신 데이터를 사용하여 15 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2월에 발 표된 학업 결과에 따르면 호주의 10대들은 2000년대 초 반에 학교를 다녔던 학생들 보다 학교성적이 한 학년 이상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OECD 교육 및 기술 담당 이사인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Andreas Schleicher)는 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

전하고 있지만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이 보고서는 수업 중에 기기를 사용하는 학생들 다수가 멀 티 태스킹 아니면 다른 정보에 관심을 돌리거나 인터넷 검 색을 하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고 밝혔다. 호주 학생 중 약 40%가 수학 수업에서 디지털 기기로 인해 주의가 산만 해진다고 밝혔다.

멜버른 대학의 교육 리더십 교수인 파시 살버그(Pasi Sahlberg)는 “호주 학교들이 변화를 뒷받침할 중요한 증거 없이 지난 10년 동안 교실에서 디지털 기술을 빠르

게 배포하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교 수업 시간에 어린이의 화면 기반 기기 사용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초등학생 숙제는 인터 넷 접속없이 대부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OECD보고서는 학교에서 여가 시간에 디지털 기기를 과 도하게 사용하면 학생들의 학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 기술은 어린이의 학습 과 아동 복지를 자동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 아

2022년 데이터는 호주의 13,500명을 포함하여 81 개국의 15세 학생 약 69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OECD 테스트 및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OECD는 과도한 화면 사용은 다른 과목의 결과에 부정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학교부는 초디지털화된 교실에서 물러나 특히 어린 아이들을 위해 전통적인 교과서와 도서관으로 돌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교육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읽기와 쓰기의 기본 기 술향상은 책, 펜과 종이를 사용하여 쓰는 것이 가장 효과 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당국은 16세 미만 어린이의 소셜 미디어를 제한하 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NSW와 빅토리아의 학교에서 는 스마트폰을 금지했다.

한국의 여성가족부는 2022년 전국의 청소년 127만 30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 사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8.5%인 23만5687명 이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0명 중 19명 가량이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에 사실상 중독 증상을 보 이는 셈이다.

지난해보다 3%가량(6796명) 늘었다. 여가부는 “위험 사용자군과 주의사용자군 모두 증가해 과의존 청소년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모두에 과하게 의존하는 중복 위험군 도 8만8123명(6.9%)이나 됐다. 전문가 개입이 필요 한 위험사용자군만 놓고 보면 스마트폰에서 1만4905 명, 인터넷에서 1만7789명 등 총 3만2694명으로 조 사됐다. 2020년(2만8671명)과 2021년(3만452명) 에 이어 증가 추세다. 중학생(8만6342명), 고등학생(7 만8083명), 초등학생(7만1262명) 등으로 학년이 높을 수록 위험군 학생 수가 많았다.

호주의 초등학교부터 스마트 폰 소유가 일상화되고 있다. 휴대폰을 쥐게 되면 이를 손 놓기 기 힘들며 자칫 중독으 로 비화되기 십상이다.

특히 10대 학생들은 학교에서나 집에서 휴대폰 사용이 늘면 학업성적이 뒤떨어진다는 연구가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OECD보고서는 스마트폰이 학생들의 학업신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해를 끼친다며 이의 사용을 제한할 것 을 권고하고 있다. 청소년 인터넷 사용 습관은 부모들로부터 물려 받게 된 다. 집안에서 어른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마트 폰을 손에 들고 있지않은지 자가점검이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을 막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26
니라고 진단했다.
Column 칼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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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울시, 해외직구 식품용기 58개 안전성 검사

카드뮴, 체내 유입 시 신장 손상 유발 가능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직구’한 그

릇에서 기준치의 4배가 넘는 카드뮴

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식품용기 58개에 대한 안전성 검사

를 시행한 결과, 법랑(에나멜) 그릇 1

개에서 카드뮴이 기준치의 4.14배

초과 검출됐다고 4일 발표했다.

카드뮴은 몸 안에 유입될 경우 신장을

손상시키고 뼈의 밀도·강도를 감소시

킬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

앞서 시는 93개 어린이용 제품에 대

해 안전성 검사를 7차례 시행했으며

이중 40개 제품(43%)에서 유해물

질이 검출되는 등 부적합 판정을 받 았다.

어린이용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

시해온 시는 인체에 직접적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식품 용기 등으로 검사 범 위를 확대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4월부터 국내 소비 자 구매가 많은 알리, 테무, 쉬인 제품 140개 중 지난달 말까지 검사를 완 료한 58개 제품에 대한 결과다.

스테인리스 냄비, 유리컵, 실리콘 용 기, 목재 샐러드 그릇 등 남은 82개 제품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으로, 마 치는 대로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달은 텀블러, 8월 저장용기, 9 월 지퍼백, 10월 조리도구, 11월 파 티용 그릇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한 다.

시는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해 외 온라인 플랫폼 사에 판매 중지를 요청해 상품의 접근을 원천 차단할 계

획이다.

실제로 알리, 테무 등 해외 플랫폼에 서는 시가 요청한 유해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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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까지…’직구’ 그릇서 카드뮴 기준치 4배 검출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다행 히 유해성분이 검출된 제품이 많지 않 지만, 식품용 기구·용기는 시민들이 음식을 먹거나 담을 때 이용하기 때 문에 안전성 확보가 어떤 제품보다 중 요하다”며 “서울시는 식품용 기구, 용 기 등 국내 소비자의 구매가 많은 제 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안전성 검사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 다. <출처: 아시아경제 서울시의 안전성 검사에서 카드뮴이 기준치 초과 검출된 법랑 그릇./사 진=서울시 제공 News 한국
제 품에 대한 판매 금지 조치가 취해지 고 있다.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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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에서 멸종위

기 해양보호 생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이 포착됐다.

4일 서산시는 지난달 23일 가로림만

모래톱에서 햇볕을 쬐고 있는 점박이 물범 7마리가 사진에 찍혔다고 밝혔 다.

시에 따르면 가로림만은 육지에서 육

안으로 점박이물범을 볼 수 있는 국내

에서 유일한 곳이다.

점박이물범은 겨울철 중국 랴오둥만

에서 번식한 뒤 3월에서 11월까지

가로림만, 백령도에 머문다.

가로림만 대산읍 오지리 앞 넓은 모 래톱은 점박이물범의 주요 서식지로

매년 10여 마리가 꾸준히 출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세계 5대 갯벌이자 국내 최

초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가

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총사업비 1236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가로림만보전센터 ▲서해

갯벌생태공원 ▲점박이물범관찰관

▲생태탐방로 ▲생태탐방뱃길 등을 조성한다.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으로 내

달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는 올해 정부예산 20억원이 반영 된 만큼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되면 신

속히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방 침이다.

특히 시는 점박이물범관찰관을 만들 어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해양보호생 물에 대해 더욱 전문적인 보호 활동 과 교육,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계획 이다.

이완섭 시장은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가로림만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 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가로림 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타

당성 재조사 통과에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성 사업은 타당성 재조사 통과가 확실 시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0 News 한국
태안군민과의 대화에서 가로림만해 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현황에 대해 “ 이제 재정평가위원회에서 방망이 두 드리는 요식 행위만 남았다”라고 언 급했다. <출처: 뉴시스>
지난 5월 23일 가로림만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 앞 모래톱에서 점박이물범 7마리가 햇볕을 쬐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4.06.04.
서산·태안 가로림만에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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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와 백두산이~’

넷플릭스 측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한 사실이 드러나자 서경덕 성신여자 대학교 교수가 항의 메일을 보냈다.

4일 서 교수는 자신의 SNS(소셜네

트워크서비스)에서 “넷플릭스 오리

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에서 ‘동해’

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

다”고 전했다.

‘더 에이트 쇼’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

영어권) TOP 10시리즈 1위에 등극

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 이다.

문제가 된 자막은 배우 류준열이 애 국가를 부르는 장면에서 나왔다. 스 페인어(라틴아메리카) 자막이 “동해

물과 백두산...”으로 시작하는 가사

를 “일본해와 백두산...”으로 잘못 표 기한 것.

넷플릭스 측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낸 서 교수는 “이들에게 ‘한국과 일본 사

이의 바다 이름은 2000년 전부터 동 해로 불려 왔다’고 설명했다”고 했다.

동해에 관한 영상도 함께 첨부한 그

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오해하지 않

도록 최대한 빠른 시정을 촉구한다” 고 덧붙였다.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내린 업무복귀

명령을 철회했다. 병원장들의 사직

수리도 가능해졌다. 복귀 전공의들

에겐 행정처분이 없을 것이라고도 했

다. 그러나 지난 2월부터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은 여전히 귀환 의사

를 보이지 않고 있다.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에 대

해 일부 대학에선 휴학 장기화 시 ‘제

적’을 거론하고 나섰다. 교수들은 의

사 후배들과 보폭을 맞추며 ‘휴진 확

대’에 돌입할 태세다. 정부의 의과대

학 정원 확대 정책을 기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의료 갈등 양상은 ‘1년 이

상’ 계속될 것이란 관측마저 나온다.

의료 붕괴 가능성도 제기된다.

▶서울의대 교수들 6일까지 일괄 휴

진 투표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병원 교수

들은 당초 5일까지로 예정됐던 총파

업 투표를 6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의대 교수들이 총파업에 동참할 경우

현재 주 1회 휴진을 하는 것에 보태

아예 진료 자체를 거부하는 ‘전체 휴

진’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투표 시간을 하루 더 늘린 것은 전체

휴진에 대한 정당성 확보 의미가 큰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오후 5시까지

파악된 총파업 찬반 상황은 대략 ‘찬

성 비율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알

려졌다.

교수들이 투표일을 하루 더 연장한 것

은 정부의 발표 방안에 대한 분석에

일부 시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란 해

석도 나온다. 정부는 지난 4일 병원

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 및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전공의는 선처하

되, 미복귀 전공의는 예정대로 행정

처분 가능성이 열려있는 셈이다.

의료계 안팎에선 교수들의 총파업 방

식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이나 분만,

신장 투석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적인 분야를 제외한 전체 진료과

목의 외래와 정규 수술을 중단하는 방

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

려졌다. 비대위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참여했던 휴진과 달리 필수 의료 분야

를 제외한 전체 교수들이 한 번에 휴

진하는 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예

고했다.

▶전공의 대표 ‘뭐라 지껄이든’…

미복귀 기류↑

정부가 복귀하는 전공의와 미복귀하

는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에 수위를

달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자 전공의

대표격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

상대책위원장이 ‘미복귀’ 분위기 띄우 기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정부의 사직서 수리 등 발표가 나온 직후 “업무개시명령부터

철회하라. 시끄럽게 떠들지만 말고.

아니면 행정처분을 내리든가”라며 “

서 교수는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중 국어 자막 서비스에 김치를 ‘파오차 이’로 표기해 시정을 촉구한 적이 있 다”며 “글로벌 기업이라면 한 나라의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더욱 주의를 기 울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해당

사실 이제는 뭐라고 지껄이든 궁금하 지도 않다. 전공의들 하루라도 더 착 취할 생각밖에 없을 텐데”라고 했다. 그는 또 “달라진 건 없다. 응급실로 돌아가진 않을 것”이라며 “잡아가세 요?”라고 썼다.

전공의들 내부 분위기도 아직은 복귀 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 파악된다. 한 수도권 병원 사직 전공의는 “다른 병 원 전공의들끼리도 얘기를 해봤는데, 복귀는 거의 안하는 분위기”라면서 “ 정부의 의료정책이 계속 추진되고 있 는 상태에서는 복귀하는 것이 큰 의 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전공의들이 많 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211개 수련 병원 레지던트 1만509명 중 9630 명(91.6%)이 여전히 병원으로 돌아 오지 않은 상태다.

정부가 사직서 수리 권한을 각급 병원 장들에게 넘기면서 이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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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침 부터 너무 황당한 소식이네요”, “외교 부는 뭘 하는 건가요”, “넷플릭스 측 이 엄청난 실수를 했네요. 늦었지만 즉각 수정해야 하겠습니다” 등 반응 을 보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News 한국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넷플릭스 측이 동해를 일본해로 잘못 표기했다며 직접 항의 메일을 보냈다./사진=서 교수 인스타그램 캡쳐 류준열
넷플릭스 또 자막 논란
확대 기류, 의정갈등 ‘초장기화’ 조짐
애국가 장면에…
전공의 ‘안돌아가’·교수들 ‘휴진’
문제는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해선 ‘행
복귀하는 전공의들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고도 밝혔다.
정처분을 하지 않는다’는 발표는 없었 다는 점이다. 복귀
전공의들 이 다른 병원에 취업하거나 일반병원 을 설립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나 이 탈 전공의들이 기존 병원으로 다시 돌 아올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보 는 분위기가 많다. <출처: 헤럴드경제>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서울 종로구 연건캠퍼 스에서 총파업 논의를 위한 총회를 하고 있다. 총회는 온라인 참석과 병행 해 열렸다. [연합]
서울의대-서울대병원
33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2933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3327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3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41 info@kcmweekly.com 35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31 info@kcmweekly.com 29 info@kcmweekly.com 2917 info@kcmweekly.com 27 info@kcmweekly.com

어르신들에게 자주 있는 질환 - 구강 건조증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 치과 원장 최종문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 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오늘은 틀니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주는 입안이 말라서 고통을 주는 구강 건조증 (xerostomia) 이라는 질병에 대하여 간 단히 말씀 드릴까 합니다.

구강 건조증은 말 그대로 입안이 말라 구 강 점막이 갈라지거나 함몰이 생기는 증 세를 말합니다. 건강한 성인에서 하루에 1,000∼1,500ml 정도의 타액이 분비되 는데 주로 음식물을 씹는 도중에 나오며, 수면이나 안정을 취할 때는 소량만이 분비 됩니다.

타액은 구강조직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

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며, 구강 내 질병

발생을 억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매

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구강 건

조증이 생기면 입안이 말라 구강점막이 갈

라지거나 함몰이 생기고 심할 경우엔 입술

껍질이 벗겨지고 입꼬리가 갈라지며 통증

이 심하게 생깁니다.

또한 타액이 잘 분비되지 않으면 침으로 하

는 자정작용이 부족해 충치가 발생하기 쉽 고, 구강 점막 감염 및 치주염 발생도 증가

할 뿐 아니라 입안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한국인 중 65세 이상 인구의

30%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것으로 알

려져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청장년보다

는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연령이 높

아지면서 타액의 분비량이 감소한다고 생

각되었으나, 최근 보고에 의하면 타액의 생

성 및 조성은 나이와 무관하다는 사실이 밝 혀졌습니다. 노년층의 침샘 기능 이상은 주 로 전신질환, 약물 또는 방사선 치료 때문 일 것입니다.

타액 분비의 감소는 식이, 영양, 언어, 미각 에 영향을 줍니다. 이로 인해 백태가 끼는

캔디다를 비롯한 구강 내 염증, 충치와 잇

몸질환을 유발하고, 구취와 만성 작열감을

동반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게

되므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강건조증은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병적인 요인으로 인해 생기는 경 우입니다. 타액선 종양 및 감염, 방사선 치

료, 쇼그렌 증후군 등 국소적 또는 전신적 질환의 발현으로 인해 침샘과 타액선에 병 적인 소견이 발생하는 원발성(일차적) 구 강건조증입니다.

또 하나의 원인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입마름 증상입니다. 당뇨, 갑상선 질환, C 형 간염, 탈수,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안, 우울과 같은 정신과적 문제, 코막힘 혹은 입으로 하는 호흡, 그리고 각종 약물 사용

으로 인한 부작용, 비타민 결핍증, 빈혈 등

으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구강건조증은 틀니 환자분들에

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전

체(Full) 틀니는 틀니와 잇몸과의 틈새가

침으로 채워져 생기는 진공의 힘으로 위치

가 고정되고 유지됩니다. 구강 건조증으로

침이 마르게 되면 틀니의 지지력이 적어져

서 쉽게 제 위치를 이탈하게 됩니다. 그리 고 틀니를 착용할 시 입냄새(구취)가 더 심

해지고, 틀니가 닿는 점막이 쉽게 손상되어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틀니를

처방할 때 구강 건조증이 있는지 여부는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구강 건조증에 의해 생기

는 여러 가지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한 보조 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예로 GSK 라는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만든 ‘Biotene’ 이라 는 브랜드의 Dry Mouth 전문 재품이 있 습니다. 젤과 치약, 스프레이 타입 등이 있 습니다. 구강내 점막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건조증으로 인한 고통을 감소시 키는 것이 주목적인 보조약품으로, 시중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강건조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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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강 건조증은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이유로 인해
본인이 구강건조증이라고 생 각 되시면 GP(일반의)에게 먼저 진료를 받 으시고 진단을 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 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 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 니다.
여러 가지
발생이 됩니 다. 그러므로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경기도 남부 지역에서 50채가 넘는 ‘

깡통전세’가 발생해 피해자가 속출했

다. 알고 보니 현직 변호사가 투자 법

인을 앞세워 빌라 50채를 사들인 뒤

보증금을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

러났다.

지난 3일 MBC에 따르면 현직 부동

산 전문 변호사 조모씨는 자신이 설립 한 부동산 법인 명의로 세입자들과 전

세 계약을 했다. 경기도 오산 평택 수

원 광주 인천 등에서 확인된 것만 50

채였다. 지금까지 17명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고, 나머지 세입자들도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씨는 3년 전부터 경매를 통해 집을

싼값에 사들였고, 계약은 자신이 세

운 부동산 투자 법인명으로 진행했 다.

변호사가 부동산 법인을 세우려면 지

방변호사회에 겸직 허가를 받아야 한

다. 이 때문에 조씨는 가짜 법인 대표

를 내세워 심사를 피했다.

세입자들은 실소유주인 조씨가 변호

사라고 해서 믿고 계약을 진행했다.

하지만 정작 사고가 나자 조씨를 상

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하기는 어

려웠다. 계약을 체결한 임대 법인에 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나 대

표 개인은 배상 청구 자격이 안 된다 는 것이었다.

세대별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은 5000만~1억원이었다. 대부분 20~30대였다. 이곳에 사는 피해자 이모씨는 “투잡을 해서 열심히 살아 왔는데 한순간에 무너진 느낌이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조씨는 취재진에 오히려 “피 해자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세입자가 빌라 경매를 통해 보증금을 찾는 길도 있으니 피해자는 없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었다.

그는 “경매로 이걸 넘겨서 자기들(피 해자)이 해소하는 방법이 있을 것 아

닌가”라고 강조했다. 보증금을 어떻 게 돌려줄 계획인지 묻자 그는 “정리 해서 돌려준다고 하잖아요. 팔거나 해 서”라며 “지금은 안 팔린다”고 했다. ‘개인 재산으로 보증금을 돌려줄 계획 은 없나’라는 질문에는 “개인 재산도 없다”고 답했다.

“깡통전세 문제가

35 info@kcmweekly.com
리가
사기죄 성립 여부
수사
손괴,
환 위반 등으로 세 차례 대한변호사협 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
<출처:
MBC 보도 캡처 News 한국
이어
터질 거라는 예측을 당시에는 안 했다. 이렇게 금
오를 줄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조씨에 대해
중이다. 조씨는 과거 폭행과
수임료 반
다.
국민일보> “변호사가 빌라왕?”… 경기도 50채 ‘깡통전세’ 피해 속출

대구경북, ‘한강의 기적’ 넘을 ‘영일만 기적’ 이룬다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상징인 ‘한강의 기적’을 넘어 세계

초일류 국가로의 도약을 견인할 ‘영일만 기적’이 가시권

에 들어왔다.

5천만 국민들의 염원인 산유국의 꿈이 대구경북 앞바다

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과 상공인들은 한국전쟁 당시 풍전등화의

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다.

심지어 금세기 최대 석유개발사업으로 평가받는 남미 가이아나 광구의 110억 배럴보다도 더 많은 탐사 자 원량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동해 심해 석유가 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올해 말에 첫 번째 시추공 작업에 들어가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매장량과 관련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국정브리핑에 배석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 유전) 검증과정에서 각 단계별로 자료를 분석하고 검증 했던 세계 최고의 자문개발기업들이 참여하겠다는 의 지 표명할 정도로 (성공)확률이 높은 상황”이라며 “오는 2027년~2028년쯤에는 상업적인 가능성을 확인하고 2035년부터는 본격적인 개발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예상 매장량이라면 현재가치로 삼성전자 시가총 액의 5배(2천263조원) 정도의 시장성이 있을 것”이라 고 내다봤다.

“포항 앞바다 막대한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시추 승인”

지난 50년 산업화 주역인 TK…

2차전지·석유화학으로 재도약

‘산유국’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최고 에너지클러스터 기대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후 ‘잘 살아보자’는 구호를 외 치며 산업화시대를 주도했던 대구경북이 새로운 번영의 시대에서도 주인공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의 쌀’인 제철 생산으로 지난 50년 동안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경북 포항이 미래성장 동

력인 2차전지와 석유화학 산업까지 끌어안을 경우 대구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는 희망도 확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국정 브리핑을 통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 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 탐사 결 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지역 경제계는 예상치 못한 낭보에 환호하는 분위기다. 산업시대를 주도했던 대구경북이 정보화시대로 접어들 면서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당면한 위기를 단숨에 돌파할 호재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지역의 한 경제계 인사는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단계지 만 속 시원한 뉴스 하나 없던 지역경제에 어마어마한 선 물이 주어질 수 있다는 희망에 잠시나마 웃게 된다”며 “ 꿈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게 철저하고 꼼꼼하게 미래 를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장 최대수혜지역이 될 경북 동해안에서도 환영의 목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미래 에너지인 원자력에 더해 현재 에너지인 석유와 천 연가스까지 생산하는 지역으로 발돋움할 경우 경우 명 실 공히 동아시아 최고의 에너지클러스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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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전문기업인 미국의 Act-Geo社의 물리 탐사 심층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대 140억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영일만 앞바다에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기술 평가
배럴에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매장량은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
역할을
위해 서는 지방정부의 규모와 역량도 강력해야 해 대구경북 통합논의에도 더욱 속도를 붙여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 진다 <출처: 매일신문> News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정브리 핑에 참석해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 배후단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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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이정재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The Acolyte)

의 핵심 배역인 ‘제다이’를 맡자 인종

차별적인 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애콜라이트’를 기획하고 연출·

제작한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유색

인종 캐스팅에 항의하는 이들에게 일

침을 날렸다.

헤드랜드 감독은 지난 29일(현지시 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

는 심한 편견과 인종주의 또는 혐오

발언과 관련된 그 누구든 스타워즈 팬

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애콜라이트 캐스팅과 관련

해 인종차별적 발언이 쏟아지는 데 따 른 것이다.

애콜라이트에는 마스터 제다이를 연

기한 이정재 외에도 그와 대적하는 전 사 역의 아만들라 스텐버그(아프리카 계), 그림자 상인 역의 매니 재신토( 필리핀계), 마녀 집단의 리더 역의 조 디 터너-스미스(아프리카계) 등 다양 한 유색인종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마스터 제다이에 아시아인이 캐 스팅된 것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최 초다.

헤드랜드 감독은 “나는 스타워즈 팬

들과 공감하며 이들을 굳게 지지한

다”면서도 “인종주의나 편견을 드러 내는 의견은 배척할 것”이라고 강조

작위…

AFP=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스 웨덴 스톡홀름 왕궁에서 바사 왕립 훈장을 받은 팝그룹 아바(ABBA) 멤버 들. 2024.6.1 photo@yna.co.kr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 (ABBA) 멤버들이 모국에서 기사 작 위를 받았다.

31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 르면 아바의 멤버인 앙네타 펠트스코

그와 아니프리드 륑스타, 울바에우

스, 안데르손은 이날 스톡홀름에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

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이들은 스 웨덴과 국제 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로

바사 왕립 훈장을 받았다. 스웨덴 내 약 50년만의 훈장 수여다.

스웨덴은 마지막으로 자국민에게 훈

장을 수여한 것은 1975년이었다.

1972년 결성된 아바는 2년 후 유럽

했다. 감독 역시 여성으로, 역대 스타 워즈 감독이 모두 남성이었던 것을 고 려하면 파격이다.

그는 자신의 영화에 대해 “오랜 스타 워즈 팬들을 기쁘게 하는 동시에 스타 워즈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 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지난 3월 공개된 애콜라이트

최대 팝 음악 축제인 유로비전에서 우 승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맘 마 미아’, ‘댄싱퀸’ 등의 노래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 싱글과 앨범 등 총 4 억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1982년 활동을 중단한 이들은 2021년 새 앨범(ABBA Voyage) 을 발표하고 복귀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이 아

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3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달 초 이

씨를 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미

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모친 A씨도 함께 미성년자 약

취유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두 사람 모두 아이들에 대한 접근금 지 임시조치 명령도 받은 것으로 전 해졌다.

이씨의 전 남편 B씨는 지난 2월 이씨

와 A씨를 해당 혐의로 고소했고, 경

찰은 수사 끝에 두 사람을 기소의견

으로 검찰에 넘겼다.

앞서 이씨 또한 B씨를 아동학대 혐의 로 고소했으나 B씨는 최근 무혐의 처 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B씨와 이혼 소 송 중이며, 소송이 마무리되는 대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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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를 하 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B씨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출처:국민일보>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 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3월에는
<출처: 연합뉴스> Entertainment 연예 기사 작위 받는 아바(ABBA) (스톡홀름
‘댄싱퀸’ 아바, 모국 스웨덴서 기사
50년만에 국민 훈장
예 고편 영상에는 “누군가가 제다이를 죽이고 있다. 그것은 디즈니다”라는 댓글이 달려 3만여회의 ‘좋아요’를 받 기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이정재 캐스팅 비난에 ‘스타워즈’ 감독이 한
스타워즈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의 주연 배우인 이정재/ 사진=뉴스1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송치
‘제다이가 동양인?’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

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

져서 이루어지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

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

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

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

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

으로 입학한 Chris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서 뒷

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 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 문에 고생한 지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 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 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 도하면서 공립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 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인정하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 writing에 관한 눈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 인 후, 본격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

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기 연습)

2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 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 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 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 련이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 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 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를 주어진 주 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 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을 읽는 사람의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읽 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 로, 다음의 순 서를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 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 체 쓰기)

39 info@kcmweekly.com
거쳐
된다.
주목을
훈련하게
3단계 훈련으로 영어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Writing에 확 눈뜨기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박학선(65·구 속)의 신상정보가 4일 공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열린 서

울경찰청 신상정보 공개심의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박학선의 머그샷과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학 강단에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씨가 선다.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은 오는 28일(현지시간)

이름·나이를 공개했다.

심의위는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과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 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돼 신

상 정보를 공개기로 의결했다”고 밝 혔다.

공개 결정에 박학선이 서면으로 이의 없음을 표시해 이날부터 30일간 서

울청 홈페이지에 박학선의 신상정보

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설명했 다.

박학선은 지난달 30일 오후 강남구

의 한 오피스텔 6층 사무실에서 60

대 여성과 여성의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박학선은 숨진 60대 여성과 교제하 던 사이로, 여성은 그에게 그만 만나

자는 뜻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 에서 딸과 함께 그를 만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뒤 달아났다가 13시간 만 에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전날 사 건 현장에서 약 2㎞ 떨어진 한 아파트 공원에서 그가 도주 과정에서 버린 것 으로 추정되는 흉기를 발견했다.

수사기관이 중대 범죄 피의자의 얼굴 을 강제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해 올해 1월 25일부터

방콕 도심의 한 호텔에서 한국인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학 페스티 벌’(Korean Literature Festival) 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이 행

사는 주목할 만한 한국 작가를 초청,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해 직접 들어보 는 자리다. 주요 작품을 영어와 독일 어,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계획도 발 표된다.

이를 운영하는 조 교수는 “K-팝, K드라마, K-영화, K-푸드에 이어 K-문 학이 주목받고 있지만, 인기에 비해 작가들이 유럽에 널리 알려지지는 않

고 있다”고 행사를 기획한 배경을 설 명했다.

실제 한국 문학은 ‘K-컬처’의 차기 강

세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의 첫 초

청 작가로는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 표씨가 선정됐다.

차씨는 ‘오늘예보’(2011), ‘언젠가 우 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2021), ‘인어 사냥’(2022) 등 장편 소설을 3 편 펴냈다.

2009년 첫 장편 ‘잘가요 언덕’을 제 목을 바꿔 재출간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치유되지 않 은 민족사의 상처를 진중하고도 따뜻 한 필치로 다룬 작품이다. 조 교수 연구팀은 이 작품의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번역을 지원한다. 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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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머그샷
법 제정 후 경찰이 피의자의 머그샷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출처: 연합뉴스>
공개법’(중대범죄 신상공개법)은
시행됐다.
아내 배우 신애라와 함께 옥스 퍼드대를 찾아 이 책을 중심으로 자신 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강연에 나선 다.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다. <출처: 매일경제>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학 강단에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씨가 선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우
英 명문 옥스퍼드대 강단에 선다…무슨일이 ‘강남 오피스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오피스텔 모녀 살인범’ 65세 박학선…경찰, 머그샷
Social 사회 태국
남녀가
주 찾는 한인타운의 한
호텔에 함께 묵고 있던 한국인 남녀가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 로 추정된다. 40대 남성은 양팔과 몸에, 30대 여 성은 얼굴과 몸에 각각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병원으로 옮겨진 두 사람 의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였다”고 전 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은 한국인들 이 연루된 흉기 난동 사건이 있었다는 내용을 접수했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 위는 현지 수사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태국서 한국인 남녀 서로 칼부림…”둘 다 중상”
차인표,
모녀 살해범’
공개 ‘강남
공개 [서울경찰청 제공]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 건이 발생했다. 4일 YTN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께 태국 방콕 도심의 한국인 관광객이 자
호텔에서 한국
간에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2
“시장님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파리 올림픽 대

회 전까지 센강 수질 정화 사업을 마

무리하겠다는 시 당국의 약속이 제대

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센강에 단체로 ‘볼일’을 보 겠다고 예고했다.

3일 호주 SBS방송 등은 최근 파리

시민들이 엑스(X·옛 트위터)에 ‘23

일에 센강에서 볼일을 보자’는 해시

태그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은 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이 센

강에서 직접 수영을 해보겠다고 밝힌

날이다.

앞서 이달고 시장은 파리 센강의 수

질이 올림픽 수영 종목을 치르기에 부

적합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자 로랑

누네즈 파리경찰청장 등 유명 인사들

과 직접 센강에 입수하겠다고 밝혔

다. 몸소 수질 안전성을 증명하겠다 는 취지다.

이에 해시태그를 내건 현지 누리꾼은

“프랑스인들은 어떤 나라보다 폭동을

일으키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

다”며 “우리를 똥물 속에 가둔 사람이 이제 똥물 속에서 헤엄칠 때”라는 글

을 남겼다.

센강에서는 오는 7월 개막하는 올림

픽의 철인 3종 수영 종목과 ‘수영 마

라톤’이라 불리는 오픈 워터(야외) 수

영 경기가 열린다.

1900년 파리올림픽 때는 센강에

서 수영 경기가 열렸지만, 산업화로

인한 수질 악화와 유람선의 증가로

1923년부터 100년 넘게 입수가 전 면 금지돼왔다.

이 때문에 파리시는 그동안 수질 정화

를 위해 14억 유로(약 2조500억원)

를 들여 하수 처리장과 빗물 처리장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센강 정화사업 을 벌였다.

그러나 센강 수질을 조사해 온 현지 시민단체 ‘서프라이더’는 지난해 말~ 올해 초 6개월간 대회 구간의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센강에서 검출된 대장균 수치가 수영 적합 기준치를 뛰 어넘는 세균이 검출됐다고

“상사 냄새 때문에 퇴사합니다”…직장인 70% 고통받는 나라는?

일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냄새로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스메 하라(スメハラ·냄새 괴롭힘)’로 고통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 P)는 일본 직장 내에서 문제로 떠오 른 스메하라에 대해 보도했다.

스메하라는 냄새를 의미하는 영어 단 어 ‘Smell’과 괴롭힘이라는 뜻의

‘harassment’의 일본식 발음을 합

친 단어다. 주로 체취, 입 냄새, 담배

냄새, 지나친 향수가 원인이 된다.

일본 화장품 제조업체 만돔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인 작년 9월 20~50

대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63%가 마스 크 없이 대면 모임을 하는 횟수가 늘

어나면서 자신의 냄새를 걱정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68%는 다른 사람의 냄새가 신 경 쓰인다고 응답했다.

무라사키 카나메 일본 괴롭힘 상담 사 협회 회장은 이와 관련해 “괴롭힘 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대응책을 도 입하는 기업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괴롭힘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 서 새로운 유형의 괴롭힘 역시 생겨나 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은 스메하라 외에도 ‘파워 하라(갑질)’ ‘세쿠하라(성희롱)’ ‘후키 하라(기분 괴롭힘)’ 등 신조어가 유행 하고 있다.

무라사키 카나메 회장은 “성희롱과

직장 내 갑질과는 달리, 비교적 최근 에 등장한 스메하라나 후키하라(기분

괴롭힘)는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가 없다”며 “기업 연수를 통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 회사들은 ‘냄새 관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스메하라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일례로 한 택시 회사는 운전을 끝낸 택시 기사들에게 좌석과 매트에 탈취 스프레이를 뿌리도록 조치 중이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42 World News 국제
실시한 ‘직장 괴롭 힘에 관한 실태 조사’ 결과를 지난달 17일 내놨다. 이에
파워하라가 64%로 가 장 많았으며 성희롱이 40%, 고객 갑 질은 28%로 뒤를 이었다. <출처: 이데일리>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픽사베이)
작년 12월 부터 올해 1월까지
따르면
이런
과 안전을 해칠 수 있다는 비판이 이 어지고 있지만, 파리시와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전까지 수질 정화 작업을 마무리해 계획대로 센강에서 수영 경기를 치른다는 입장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도 지난 4월 “올림픽 개막식 이전 수질 개선 작업 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 센강에서
폭로했다.
곳에서 수영하면 선수들의 건강
수영하겠다”고 공언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볼일’
파리 시민들이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의 센강 입수에 맞춰 센강에 ‘볼일’을 보자는 해시태그를 엑스(X)에 남기고 있다. [사진출처=엑스 캡처]
강에서 수영하는 날 똥물 만들자”…
테러 예고한 파리 시민들

독자 문학 광장

매년 6월이 되면 나는 그 참혹했던

동족상잔의 6.25 전쟁을 떠올린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5년 후인

1950년 6월 25일 평화롭던 일요일

새벽 4시, 북한군은 38선을 넘어 남

쪽을 향하여 일제히 밀고 내려왔다.

나는 어릴 때 작은형과 함께 ‘가거

라 삼팔선’ 이라는 노래를 즐겨 불

렀다.

남인수가 1947년에 불러 크게 히

트한 이 노래를 우리 작은 형은 2절

까지 잘도 불렀으며 나에게도 가르

쳐 주었다.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 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 길

꿈마다 너를 찾아

-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북한이 남한을 침략하였으므로 우

리는 남침이라 부른다.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북한이 침범하였으니 북침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쳤다는 일화가 있

어 우리를 아연케 한다.

내가 열살 되었을 때 끝없이 밀려 내

려오던 피난민들을 아직도 어제 일

처럼 기억한다.

6월의 단상들

하얀 무명옷을 입은 아낙네들이 머

리에 큰 짐을 이고 어린 아이들 손

을 잡고 끝없이 내려오던 광경을 잊

을 수가 없다.

그 해에 태어난 아이들을 전쟁 둥이

혹은 사변 둥이라 부른다. 어느덧 그

들이 70대 중반이 되었다.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것을 내전

(Civil War) 이라고 부르는데 미국

의 남북전쟁도 모택동과 장개석의

국공 내전도 그리고 월남전도 모두

Civil War이다.

한국전이 발발하자 미국을 위시한

16개 나라가 우리를 돕기 위해 참

전하였고 그 외에 의약품 등으로 많

은 나라들이 우리를 도왔다.

이 전쟁은 3년 하고도 한 달을 끌다 가 1953년 7월 27일 휴전되었다.

그 휴전 조인을 하던 날을 기준으 로 당초의 38선에서 휴전선 비무장 지대 (DMZ) DeMilitarized Zone

으로 남북을 갈라놓았다.

휴전선은 동서로 240 킬로미터이 며 남북으로 각 2 킬로미터 총 4 킬 로미터이다. 휴전선 비무장지대 의 정 중앙을 가르는 선을 군사분계선 (MDL) Military Demarcation Line 이라 부른다.

나는 70년대 초 젊은 시절 국제관

광공사 (현 한국관광공사) 가 주관 하는 판문점 투어를 3년간 담당하며 거의 매주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에 서 우리나라를 찾는 방문객들을 인 솔하여 판문점 내 비무장지대 까지 군사분계선으로 여행하였다.

완전 무장한 유엔군과 대치하고 있 는 북한군들을 지근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군사분계선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는 엄격한 신원조회를 거치고 서울

유엔군 사령부에 각서를 제출하였

는데, 만일 행동을 잘못하여 북한군

과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본

인이 책임을 지며, 목숨을 잃는 일 이 있어도 전적으로 그것은 개인 책

임이라는 것을 각서로 서명하는 것

이었다.

당시만 해도 에어컨이 장착된 스웨

덴 제 스카니아 바비스 (Scania Vabis) 대형 버스는 서울장안의 화 제였다.

이 커다란 버스가 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에 도착하면 북한경비병들이 버스에 쓰인 글자를 크게 읽으며 “뭐? 국 제관광공사?

종 간나 쉐끼들” 하며 우리를 조롱 하였으나 우리는 거기에 대해 일체 대꾸하지 않았다.

케네스강/글무늬문학사랑회

그 시절

다리 (The Bridge of No Return)

마을에서 위령제가 거행되었는데 어른들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였고 두 미망인들은

앞에서 무릎을 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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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초소들과 돌아오지 않
갖가지 풍물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 다리는 한반도 군사 분계선을 가로 지르고 있었다. 어린 시절 마을 청년들이 ‘무명지 깨물어서 붉은 피를 흘려서 태극기 걸어놓고 ‘천세 만세 부르세’ 를 합 창하며 군에 들어갈 때 동네 어머니 들이 통곡하며 청년들과 이별하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건장하고 준수했던 그 청년들 가운 데서 갓 결혼한 두 청년은 한줌의 재 가 되어
미혼이었던
청 년은
돌아왔고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추억 속
하얀 소복을
있는 두 여인들 은 비바람에 젖은 가련한 코스모스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 게 열려있습니다.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영정
어깨를 가 늘게 떨며 오열하던 모습이
에 남아있다. 어린 나도 함께 눈물을 글썽거렸다.
하고
같았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신라 고도 경주가 요즘 술렁인다. 최

근 시내 서쪽에 자리한 신라 대형고분

들이 획기적인 발굴 소식을 알리며 문

화재학계에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2년 전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내습

할 당시 강풍과 폭우로 봉분 일부가

무너진 경주 서악동고분군 최대의 왕

릉급 무덤인 4호분에서 지난 4~5월

복구 정비를 위한 발굴조사를 벌이다

학계의 통설을 깨는 무덤 얼개가 확인

된 것이다. 첨예한 논란과 더불어 학

술발굴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 하고 있다.

시 외곽 건천읍 금척리고분군에서도

국가연구기관이 나서 해방 이래 처음 으로 학술적 목적의 대규모 기획 발 굴조사에 착수했다. 고대유산의 메카

경주에서 1970년대 이후 50여년 만

에 대형 고분 발굴조사가 본격화되는 양상이 보인다. 학계는 자못 흥분된 분위기다.

무너진 봉분서 삐져나온 돌만으로

학계 전율

서악동고분군은 신라 왕릉급 고분군

의 양대 축으로 꼽힌다. 마립간이라

고 자신을 칭하던 5세기 왕들의 무덤

떼로 추정되는 대릉원에 이어 6세기

경주 서쪽 선도산 인근 기슭에 잇따라

조성됐다고 학자들은 이야기하는 유

적이다.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2년 전

발생한 태풍 힌남노 덕분에 신라

왕릉급 고분의 무덤 얼개를 둘러싼 논

란의 물꼬가 터졌다. 2022년 서악동 고분군의 4호분 북서쪽 봉분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과정에서 현장 시찰을

나온 한 문화재 위원이 무너진 봉분에

서 삐져나온 호석으로 추정된 돌들의

모양새를 보고 발굴조사를 조언한 것

이 계기였다.

서악동 4호분은 그동안 법흥왕릉으

로 추정되어온 대형 왕릉급 무덤으로

그동안 한번도 온전한 조사를 벌인 적

이 없었다.

매장문화재조사기관인 신라문화유산

연구원은 지난 4월15일부터 보름가

량 무너진 4호분 봉분 북서쪽 단면의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달 3

일엔 현장설명회를 열어 2단의 호석

들이 밀집된 상태로 받침석, 외도 등

과 함께 드러난 조사현장을 학계에 공 개했다.

이후 고고학계에서 무덤 성격을 둘러

싸고 첨예한 논란이 시작됐다. 조사

결과가 경악할 만한 파격적 내용을 담

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간 서악동 고

분군은 6세기 중반 이후의 돌방(석 실)무덤으로, 돌무지덧널무덤인 전대

5세기의 마립간 시기 왕릉급 무덤들 이 있는 대릉원과는 두부모 자르듯 구 분된다는 게 기존 학계의 단정적인 견 해였다.

그런데 이런 기존의 예상을 깨고 시내

천년의 무덤 공식 뒤흔들다

대릉원에서 볼 수 있는 돌무지덧널무

덤의 흔적인 2개의 단으로 촘촘하게

쌓은 호석층의 돌무더기들이 확인돼

학계 관계자들을 경악시킨 것이다.

신라의 무덤 역사에서 돌무지덧널무

덤이 시내 외곽의 산기슭의 6세기 석

실 무덤으로 변모한다는 게 그동안의

확고한 역사적 통설이었는데, 통째로

이런 가설이 흔들리게 되었다.

물론 석실분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여

전히 만만치 않다. 적석목곽분 무덤

의 전형적인 호석(봉분 주변을 감싼

석물)이 나왔지만 시내 신라의 왕릉

급 적석목곽분 무덤 둘레에서 나오는

제사용 항아리를 파묻은 흔적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또 무덤 주위에서 나온 토기 연대가

6세기 중후반이란 점, 발굴하지 않

은 서악동 고분군을 빼면 6세기 중후

반 한반도 곳곳의 신라무덤은 대부분

석실분이란 점도 여전히 유력한 근거 다.

무덤방 주위로 돌무더기를 한가득 쌓

은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인

대릉원의 무덤들과 서로 얼개가 어떻

게 연결됐는지를 규명할 수 있는 단서

가 열린 만큼 학계 관계자들은 대부분

서악동 고분군의 본격적인 학술조사

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실

제로 학계의 논쟁이 심화되자 국립중

앙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관계자

들은 70년대 천마총 발굴 이후 50여

년 만에 왕릉급 무덤인 4호분의 재발 굴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 다.

해방 이래 최초의 학술발굴 서막… 모량부 실체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지난달 27 일부터 발굴팀을 꾸려 본격적인 조사 에 착수한

왜 이 고분군만 경주

왔는지, 모량부의 실체는 무엇인지를 놓고 오랜 의문을 자아냈던 유적이기 도 하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됐던 역사를 갖고 있는데, 해방 이후 사상 처음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규명하기 위한 학술발굴을 시작했다 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 온다. 현재까지 모두 53기의 크고 작 은 고분들이 파악되는 이 유적은 경주 외곽의 고분군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유적으로 경주 도심의 대릉원 고분 들과도 모종의 관계가 있을 것이란 추 정이 제기되어 왔다. 고분군 중 동쪽 고지대에 있는 표주박 모양의 표형분 인 48호분이 유력한 발굴 대상 유적 으로 지목된다. <출처:

45 info@kcmweekly.com Life 라이프
고분군은 신라 초 기
6부 가운데 모량 부의 근거지인 건천 지역에 있는 대형 고분군이다. 경주 도심 대릉원, 노동· 노서동 고분군의 유명한 고분들과 거 의 비슷한 모양새와 구조를
한겨레> 한 겹 벗겨진 6세기 ‘경주 왕릉’ 경악…
최근 발굴이 진행된 서악동 고분군 4호분의 모습이다. 정인성 영남대 교수 제공 서악고분군 4호분의 정밀발굴조사로 드러난 봉분 서북쪽 아래쪽의 단면.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분)에서 주로 보이는 2단으로 된 호석들과 받침 석, 외도의 흔적이 드러났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제공
금척리
행정조직체제인
지녀
도심에서 떨어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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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요리사가 없
있어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이스라엘인, 몰디브 땅 못 밟는다 “팔레스타인 연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 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

이스라엘 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금지 하기로 했다.

2일 미국 CNN방송 등 보도에 따르 면 몰디브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내

고 “모하메드 무이주 대통령이 이날

로 하는 바를 살피기 위해 특사를 임

명하고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

구(UNRWA)와 함께 “팔레스타인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다.

그는 또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몰디 브인’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전국적인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 무이주 대통령은 이틀 뒤 엑스(X·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피신해 있던 라파 캠프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치명적인 공격 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스라엘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어떤 국가도 국 제법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관련 법률을 개정하고 내

각에 소위원회를 만들어 관련 사안

을 감독할 예정이라고 CNN은 보도 했다.

무이주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이 필요

내각의 권고에 따라 이스라엘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 혔다.

아동 성범죄자

무이주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팔레스 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이 지난달 가자지구 최남 단 라파의 피란민촌을 공격한 것을 강 하게 규탄했다.

지난달 26일 이스라엘군이 라파 서 부 탈 알술탄 피란민촌을 공습해 45 명이 숨지고 249명이 다치는 등 대 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일이 있는

‘물리적 거세’…美 루이지애나주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아동을 대상

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처

벌로 물리적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이 만들어졌다.

3일 AP통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

의회는 이날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

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 범죄를 저질

러 유죄가 확정된 사람에게 판사가 징

역형에 더해 외과적 수술을 통한 거

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

켰다.

이미 루이지애나를 비롯해 캘리포니

아, 플로리다, 텍사스 등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성범죄자의 성욕을 감퇴시

키기 위해 약물을 주입하는 화학적 거

세 제도를 두고 있지만, 이처럼 물리

적인 거세를 허용하는 법안은 미국에

서 처음 제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AP

는 전했다.

전미주의회협의회는 현재 이런 법률

을 시행하고 있는 주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랜드리 주

지사가 서명하면 이 법은 오는 8월 1

일부터 시행된다.

현재 루이지애나에는 13세 미만 아

동 대상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편 이번 입국 금지 조치와 관련해 이스라엘 외무부는 자국민에게 몰디 브 여행을

최초 입법

2224명이 수감돼 있지만, 이들에게

는 처벌이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으며, 제프 랜

드리 주지사 역시 공화당 소속이다.

민주당 의원들 다수는 이 법안에 반대

표를 던졌지만, 이 법안을 발의한 의

원 역시 민주당 소속이다.

법안 발의자인 민주당 소속 레지나 배

로 상원의원은 지난 4월에 이 법안을

심의한 위원회에서 “우리는 누군가에 게 폭력을 당하고 있는 아이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며 “그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로 의원은 물리적 거세가 종종 남

성들과 관련이 있지만, 여성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처벌이 모든 범죄자에게 자동 으로 부과되는 것은 아니며, 개별 사 건마다 판사의 재량에 따라 내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판사가 거세 수술을 명령한 뒤 해당 범죄자가 이를 거부하면 ‘불응’ 혐의로 3∼5년의 징역형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루이지애나 주의원들 일부는 “지나 치게 잔인한 처벌”이라고 비판하기 도 했다.

특히 단 한 번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 에게는 너무 가혹한 처벌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

배로 의원은 “(피해자인)

48 World News 국제
아이 를 생각하면 한 번도 너무 많은 횟수” 라고 반박했다.<출처:중앙일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교도소. AP=연합뉴스
하지만
가진 이스라엘에도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약 1200개 섬으로 이뤄져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는 인구 50여만명의 절대 다수가 무슬림이며 수니파 이슬 람교가 국교다. <출처: 한경닷컴>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이 권고가 이중 국적을

5㎞ 상공까지

3일 오후 6시 51분쯤 필리핀 중

부 네그로스섬의 칸라온 화산(해발 2465m)이 약 6분간 분화해 화산 재와 가스, 화산암이 약 5㎞ 높이 상 공까지 분출됐다고 AFP·신화통신은 보도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화산 경보 수준을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상 향하고 화산의 남쪽·남동쪽 사면 약

같은 부모 로부터 태어난 친남매였다는 황당하

고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월 런던 뉴햄의 한 공원에서 쇼핑백

에 담긴 채 발견된 여자아이는 7년 동

안 지역 공원에서 버려진 다른 두 명 과 혈육 관계였다.

아이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진 추운 겨

울밤 태어난 지 1시간밖에 안 된 상태

에서 쇼핑백에 담겨 있는 상태로 지나 가던 행인에 의해 처음 목격됐다.

이름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 본

떠 ‘아기 엘사’로 불린다.

유전자 검사 결과 엘사는 5년 그리고

7년 전 비슷한 지역 공원에서 버려진

던진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4일 뉴저지주 프라

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로 선출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열린 뉴저지 주 예비선거에서 김 후보는 경쟁 후보

2∼3㎞까지 화산쇄설류가 흘러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화산쇄설류는 고열의 화산재와 유독 한 가스가 화산 주변으로 거세게 흘러 내리는 현상이다.

연구소는 화산이 점차 불안해지고 있 다면서 주민들에게 화산 주변 4㎞ 이

내의 위험지대를 피하고 유독가스에

대비해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다.

또 항공기 조종사에게는 급작스러운 폭발 가능성을 고려해 화산

아이들의 동생이었다.

‘해리’로 알려진 큰아이는 2017년 9

월 흰 담요에 싸인 채 발견돼 급히 병

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이 아이 부모를 기다렸으나 끝내 오지 않았다.

2019년 1월 둘째 아이인 ‘로만’도 마 찬가지로 공원에서 수건에 쌓인 채 가 방에 담겨있었다. 반려견을 산책시키 던 한 어머니와 아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로만은 현재 입양됐고 가장 최 근 발견된 엘사는 아직 당국에서 보 호 중이다. 아이들은 모두 이름이 바 뀌었다고 한다.

경찰은 끝까지 나타나지 않은 부모가 정신적 충격을 겪고 출산 후 적절한 치료를

모자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아이 피부 가 보라색이었으며 살결을 만지자 매 우 차가웠고 귀와 이마엔 약간 서리가 쌓인 것 같았다고 한다. 경찰이 재차 해리와 로만의 부모를 찾 기 위해 노력했으나 역시 그들은 나타 나지 않았다.

인 시민단체 활동가 로런스 햄, 노동 운동 지도자 파트리샤 캄포스-메디나 후보를 제치고 오는 11월 연방 상원 의원 선거에 나설 민주당

메넨데스 상원의원이 뉴저지주 사업 가들에게 현금과

49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근처 비행 을 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화산 인근 산카를로스 지역의 구조 당 국은 화산과 가장 가까운 약 500가 구를 최대한 빨리 탈출시킬 계획이라 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3일 오후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섬의 칸라온 화산(해발 2465m)이 폭발, 화 산재와 유독가스 등이 하늘 높이 치솟는 모습. AFP=연합뉴스
화산재·가스
치솟았다…필리핀 화산 폭발 모습 약 7년간 영국 런던의 공원에서 발견 된 3명의 아이가 알고 보니
해리와
받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 건 강에 우려하고 있다. 세 아이가 같은 형제라는 사실은 공 익적 차원에서 공개됐다.<출처: 한국경제TV.> 런던 공원서 7년간 쇼핑백에 버려진 3명의 아기…알고 보니 ‘친남매’ (상) 지난 2017년 9월 처음으로 발견된 첫째 아이 ‘해리’ (하) 지난 2019 년 1월 두번째로 발견된 둘째 ‘로만’./사진=데일리메일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 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김 의원은
의원인 밥
뇌물을 받은
상원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가 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승 리한다면, 최초로 연방 상원에 진출 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된다.<출처: 한경닷컴.> ‘한인 첫 美 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민주당 후보 확정 사진=연합뉴스
후보가 됐 다.
지난해 9월 현역
금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직후 연방

노천탕 예약했더니…욕조 가득 찬 정체에 ‘경악’

태국 휴양지 숙소를 예약했다가 끔찍 한 벌레 떼와 함께해야 했던 여행객의 사연이 화제에 올랐다.

31일 스프링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

르면 디와 보차왓이라는 이름의 남성

은 최근 연인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로 떠났다.

그는 미리 예약한 고급 노천탕 숙소를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끔찍한 풍경을 마주했다.

디와가 온라인 예약 당시 중요하게 체 크했던 건 바로 노천탕 욕조였다. 목

욕하면서 숲을 볼 수 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연인과 방문하기 안

성맞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광

고 사진과는 달리 노천탕에는 징그러

운 벌레 떼가 우글거렸다.

해가 져 어두워지자 노천탕에는 날개

달린 흰개미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욕조 위 설치된 조명 불빛을 따라온 것이었다.

곧이어 벌레들이 하나둘 아래로 떨어 져 욕조 물에 익사했고 커다란 욕조를 가득 채울 지경에 이르렀다. 물을 빼 도 배수구로 다 떠내려가지 않아 그 대로 욕조 바닥을 뒤덮었다. 한편, 디 와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당시 소름 돋는 벌레 떼 광경을 확인 할 수 있다. 네티즌은 “없던

멕시코 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셰인바움 “평화 건설하겠다”

가부장 중심 국가 멕시코에서 헌정 사 200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이 탄

생했다. 좌파 집권당 ‘국가재생운동 (MORENA·모레나)’ 소속 클라우디

아 셰인바움 후보다.

2일 AF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중간 신속표본집계를 공개하고 셰인

바움 후보가 58.3~60.7%를 득표

하고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우파 중심 야당 연합

의 소치틀 갈베스 후보는 26.6 ~ 2

8.6%를 얻었다.

이에 따라 셰인바움은 1824년 멕시

코가 연방정부를 수립한 헌법 제정 이

후 첫 여성 대통령이 됐다. ‘남성 중심

문화’(Machismo·마치스모)가 강

한 멕시코에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

는 것은 이례적이다.

셰인바움은 당선이 확실시 된 뒤 “우

리에게 투표해준 수많은 멕시코인들

에게 감사하다”며 “폭력으로 찢긴 멕

시코에서 평화건설을 위해 일하고, 다양하고 민주적인 멕시코를 만들겠

다”고 말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

르 현 대통령을 향해서는 “우리나라

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킨 독특 한 인물”이라며 감사를 표했고 여성

들을 향해서는 “우리 모두가 대통령

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로 61세인 셰인바움 당선인은

멕시코 명문인 국립자립대(UNAM)

에서 물리학과 에너지 공학을 공부했

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UC버클리에

서 유학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현지 공무원과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 로 영어도 유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멕시

코시티 시장을 지내던 2000년 환경

국장으로 함께하며 정계에 입문했으

며, 대선 출마 전인 2018~2023년 까지 수도 멕시코시티 시장을 지냈 다.

셰인바움은 대선 기간 현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정책을 계승해 친환경 에너

지 전환, 인프라 재건, 정부 부채 축소

등의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공약했다.

미국 정치 전문지 ‘더힐’은 오브라도

르 대통령과 달리 치안권을 군대에서

경찰로 넘긴다거나, 재생 에너지 투

자 확대, 정부 내 첨단 기술 적극 수용

등 정책을 보다 내실 있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유지할지 수정할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USMCA가 멕시코를 미 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만들었다” 면서 “멕시코는 그것을 지키고, 보호 하고, 발전의 주요 기둥이 되도록 해 야 한다”는 셰인바움의 말을 인용했 다. 앞서 2023년 멕시코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떠올랐다.

다만 셰인바움 당선인이 USMCA의 후속 협정을 지지하면서도 일부 수정 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멕 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우려도 차기 정부에겐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치러진 멕시코 대선은 약 1 억명에 달하는 유권자가 참여했으며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져 대통령을 비 롯해, 상·하원 의원 628명 등 공직자 2만700명이 선출된다.

셰인바움은

50
벌레 공포증도 생기 겠다”, “이 정도면 예약할 때 안내를 해야 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다만 디와는 “벌레가 생기는 게 당연 한 시기”라고 이해하며 “목욕을 오래 즐기지 못해 아쉽긴 했다”고 덧붙였 다. <출처: 한국경제> 사진 = 디와 페이스푹 World News 국제
태국
오는 10월 1일 공식 취 임하며 집권은 2030년까지다. 멕시 코 대통령은 6년 임기로 한 번만 재임 할 수 있다. <출처: 한국경제> 멕시코 집권여당인 국가재건당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 후보 가 29일 소치밀코 유세중 지지자들에게 사랑의 하트를 띄우고 있다. 2 일 셰인바움 후보는 멕시코 헌정사 200년만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됐다. / AFPBBNews=뉴스1

“환불 불가” 2000만원 크루즈 여행 취소된 美 가족…왜?

미국의 한 가족이 소셜미디어(SNS)

에 실수로 예약번호를 올렸다 1만

5000달러(약 2077만원) 호화 크루

즈 여행이 취소된 사연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에 거주하는 티

파니 뱅크스는 크루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카니발 크루즈 라인’

의 크루즈 여행을 예약한 뒤, 여행을 하루 앞두고 자신도 모르게 여행이 취 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호화 여객선 여행’으로 알려져 있는

크루즈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니 발 크루즈는 20개 이상의 크루즈 브

랜드가 있는 크루즈 여객선 운항 회사

‘크루즈 코퍼레이션’의 자회사다.

보도에 따르면 뱅크스는 업체 측에 “

여행을 취소한 적이 없다”면서 시스

템의 오류로 예약이 취소됐는지 물었

지만, 업체 측은 “해당 객실은 이미 다

른 손님이 예약했으니 대신 배에서 가

장 싼 두 개의 방을 제공하겠다”고 답

변했다.

또한 뱅크스는 ‘전액 환불 불가’라는 규정 탓에 이미 결제한 요금을 돌려

받지 못했다. 뱅크스는 크루즈 내에

서 가장 큰 방인 스위트룸을 예약했

다. 왕복 항공권까지 합해 1만 5000 달러 가량을 지출했다.

이후 뱅크스는 카니발 측으로부터 “

누군가가 자신의 신원을 도용해 예약

을 취소했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여행 전 뱅크스와 그의 남편은 페이스 북에 크루즈 예약 내역이 포함된 이메

일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이 과정에서 크루즈를 예약한 뒤 받은 예약번호도 공개됐는데, 누군가가 이 예약번호와 뱅크스의 이름을 도용해 여행 이틀 전 예약을 취소하는 ‘짓궂 은 장난’을 친 것이다.

객실 예약번호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 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뱅크 스의 부주의함으로 시선이 쏠리지만, 예약번호와 예약자의 이름만으로 누 군가가 예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한 업체 측의

日 야스쿠니신사에 ‘화장실’ 낙서, 소변 시늉까지한 남성 정체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

로 쓴 것으로 보이는 낙서가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남 성이 야스쿠니 신사 돌기둥에 소변을

‘toilet’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날 오전 6시 20분쯤 행인이 이 낙 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 해졌다.

낙서가 발견된 뒤 돌기둥 주변에는 가

림막이 쳐졌으며 스프레이를 지우는 작업도 진행됐다.

특히 같은날 중국의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인 샤오훙수(小紅書)

에는 한 남성이 야스쿠니 신사 돌기둥

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모습

이 찍힌 영상이 널리 공유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은 영어로 자신

을 아이언 헤드라고 소개하며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우

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냐”는 등의

말을 했다.

영상 속 이 남성은 어둠 속에서 돌기

둥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이후 주머니에서 빨간색 스 프레이를 꺼내 돌기둥에 영어 단어 ‘toilet’이라고 적은 후 자리를 떠났 다.

이를 본 한 일본 네티즌은 이 남성이 찍힌 영상을 X(구 트위터)에 공유하 며 “경찰관님 이 사람입니다. 체포해 달라”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일본 경찰은 이 남성을 유력한 용의 자로 보고 기물손괴 혐의로

51 info@kcmweekly.com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현지
찰은 전날 오전 ‘야스쿠니 신사’ 이름 이 새겨진 돌기둥에 빨간색 스프레이 로 화장실을 뜻하는 영어 단어
보는 자세를 취하고 스프레이로 낙서 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일
수사에 나 섰다. 야스쿠니신사는 메이지 유신 전후 일 본에서
일제가 일으킨
숨진 246만6000 여 명의 영령을 추모하는 시설로, 태 평양전쟁의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출처: 조선일보 World News 국제 야스쿠니 신사에 한 남성이 ‘화장실’이라고 낙서를 하는 모습./X(옛 트위터)
벌어진 내전과
수많은 전쟁에서
않은 건지, 어떻게 내 예약을 (타인이) 쉽게 넘겨 받을 수
분통
크루즈 여행 이미지(왼쪽). 카니발 크루즈 여행을 취소당한 티파니 뱅크스. 아이클릭아트 / 티파니 뱅크스 틱톡 캡처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는 지 적이 나온다. 뱅크스는 “(카니발 측에서) 아무도 본 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을 터뜨렸다. <출처: 머니투데이>

연쇄 살인범 농장 파봤더니…”1만개 사람

미국의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의 농 장에서 약 1만개의 유골이 발견됐다.

지난 2일 폭스 뉴스 등 외신에 따르

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7 만3000㎡ 달하는 농장에서 약 1만

개의 인간의 뼈가 발견됐다. ‘폭스 할

로우 팜(Fox Hollow Farm)’으로

불리는 해당 농장은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최소 25

명의 사람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연쇄 살인마 허브 바우마이스터의 소

유였다. 담당 검시관에 따르면 이 부

지에서 회수한 수천개의 유해는 상당

수가 불에 타거나 부서진 상태였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명

의 DNA를 포함해 바우마이스터의

피해자로 드러난 시신의 수만 12명

이다.

2005년 FBI(연방수사국) 보고서에

따르면 연쇄살인범 바우마이스터는

생전 이중생활을 했다.

그는 겉으로는 평범한 남편이자 세 아

이의 아버지였지만, 술집에서 만난

젊은 동성애자 남성들을 표적으로 살 인을 일삼았다.

한 장에 ‘40억원’…전 세계 유일한 ‘마이클 조던

‘농구 황제’로 불리는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의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가 약 40억원에 팔렸다. 마이클

조던 카드 중에선 역대 최고가다.

1일 수집품 경매 플랫폼인 ‘Goldin’

에서는 마이클 조던 트레이딩 카드가

수수료 등을 포함한 292만8000달

러(한화 약 40억3000만원)에 판매

됐다.

이번에 판매된 카드는 단 한 장만 제

작된 ‘로고맨 카드’로, 경기에서 사용

된 유니폼에서 오려낸 NBA 로고 패 치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2003-04 어퍼 덱 얼티메이트 컬렉

션(Upper Deck Ultimate Collection)에 수록된 해당 카드는 마이 클 조던의 소속팀이었던 ‘시카고 불 스’의 유니폼 로고가 포함된 최초의 마이클 조던 ‘로고맨 카드’다.

마이클 조던의 친필 사인이 담겼으 며,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인증기관 인 프로페셔널 스포츠 어소시에이션 (PSA)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10점을 받았다.

오랜 시간 자취를 감췄던 이 카드가 공개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 로, 2022년 PSA에 공개될 때까지

그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왔다.

마이클 조던 트레이딩 카드 사상 최

고가를 경신한 수집품 경매 플랫폼 ‘

골딘’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자)

켄 골딘은 이 카드에 대해 “말로는 이

카드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표현

할 수 없다”며 “이 카드는 의심할 여

지 없이 지금까지 생산된 마이클 조

던 카드 중 최고의 카드이자 가장 가

치 있는 카드, 가장 인기 있는 카드”라 고 평했다.

이 카드가 역사상 가장 비싸게 거래된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는 아니다.

다섯 식구는 지난 1988년 폭스 할로 우 팜으로 이사했는데, 바우마이스터 는 광활한 부지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유해를 숨겼다.

그러다 바우마이스터의 아들이 시신

을 발견했고 이를 자신의 엄마(바우 마이스터의 아내)에게 보여주면서 가 정의 평화가 깨지게 됐다.

바우마이스터의 아내는 남편이 수배 범이라는 것을 알고선 이혼했으며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스포츠 카드 는 톱스가 1952년 제작한 뉴욕 양키 스의 미키 맨틀 카드로, 2022년 8월 1260만 달러(한화 약 173억원)에 팔려 세계 최고가를 기록했다.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판매된 스포츠 기 념품은 마이클 조던이 1998년 NBA 결승전 1차전에서 착용한 유니폼 상 의다. 마이클 조던의 이름과 등번호 ‘23’이 새겨졌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 나 온 이 유니폼은 300만~500만달러 (41억~69억원)에 판매될 것이라 예 상됐으나 2022년 9월 10일 1010 만달러(한화 139억원)에 팔려 주목 받았다.

이 유니폼 상의는 조던과 불스가 8년 만에 6번째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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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노리는 과정 을 다룬 2020년 다큐멘터리 ‘라스트 댄스’의 제목을 따 ‘라스트 댄스 저지’ 로도 불린다. <출처: 헬스조선> 지난 1일(현지시간) 수집품 거래 플랫폼 ‘Goldin’(골딘)에서 마이클 조던 트레이딩 카드가 292만8000달러(한화 약 40억원)에 거래됐다. /사진=Goldin 공식 트위터
이 후 1996년 바우마이스터는 도주하 던 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끝까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 다고 한다. <출처: 머니투데이> (좌) 허브 바우마이스터 사진 (우) 바우마이스터의 인디애나주 농장(폭스 할로우 팜) 사진./사진=폭스뉴스
World News 국제
미국
뼈 발견”
카드’
“오늘도

먹고 나왔는데”… 나도 모 르게 ‘수명’ 단축시키는 아침 습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담배를 피우거

나 단 음식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사 람이 있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수명까지 단축시

킬 수도 있다. 건강에 해로운 아침 습

관 4가지를 알아본다.

단 음식 먹기

아침으로 단 주스나 도넛 등과 같은

식품을 먹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과

당, 설탕 등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

이때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뿐 아니

라 체내 포도당을 처리하는 간에도 부

담이 가게 된다.

또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면

서 허기가 빠르게 찾아오게 된다. 정

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 역시 혈당

이 급격하게 올라 당뇨병을 비롯한 각

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아침 담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흡연을 하는 습 관은 고혈압, 암 등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인다.

한림대성심병원 연구에 따르면 기상

직후 30분 내로 흡연하는 사람은 그

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

이 4.43배 더 높다.

아침에는 평소보다 혈관이 좁아져 있

는 상태라 이때 담배를 피우면 혈관

이 더 수축해 혈압 상승 위험이 크다.

아침에는 다른 때보다 니코틴 등 유해

물질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암 발생

위험도 높인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

에 따르면 일어나자마자 30분 내로

흡연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

다 두경부암 발생률이 59% 더 높다.

차가운 물 마시기

기상 후 찬물을 마시는 행동은 피하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

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

기 때문이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

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

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

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

의해야 한다.

따라서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

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알람 여러 개 맞추기

되도록 알람은 한 번만 맞추고, 바로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알람

을 여러 개 맞춰 끄고 잠드는 것을 반

복하면 관성(졸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커져 피로가 가중된다.

실제로 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알

람을 끄고 다시 잠드는 것을 반복한

사람은 피로 호르몬이 분비돼 수면의

질이 낮고, 비몽사몽인 상태가 오래간 것으로 나타났다.

습관이 되면 만성피로로도 이어지기 쉽다.

<출처: 헬스조선>

살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예방하 려면… 깎을 때 직선? 곡선?

흔히 내성 발톱이라고 불리는 ‘내향성

발톱(ingrowing nail)’은 발톱이 자

라면서 발가락 측면 살에 파고들어 염

증·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5개의

발가락 중 엄지발가락에 가장 흔히 발 생한다. 특히 걷거나 뛸 때 크게 압박

받기 쉬운 부위인 오른발 엄지에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향성 발톱이 생기면 처음에는 발가

락 외측이나 내측이 약간 빨개지면서

붓고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이내 신발을 신고 활동하면서 발톱과 살 사

이 마찰이 심해지면 발톱 주위가 곪으

며 더 붓고 진물이 난다. 방치하면 통

증이 심해지고 냄새도 나 정상적으로

걷기 힘들어진다.

내향성 발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

지다.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

잘못된 발톱 깎기 습관’이다. 손톱깎

이로 발톱 양 측면을 후비듯 둥글게

깎으면 발톱이 자라 나오면서 살을 심

하게 짓누를 수 있다.

하이힐, 발볼이 좁은 스니커즈, 군화

등을 신으면 발톱 모양이 변형돼 발가

락 살을 압박하며 내향성 발톱이 생길

수 있다. 비만이나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톱이 자연적으로 굴곡이 심해지면

발생하기도 한다. 가족 중 내향성 발

톱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다른 가족도

더 잘 생기는 경향이 있어 유전적 요

인 역시 영향이 있다고 본다.

내향성 발톱은 재발 위험성이 크다.

제대로 발톱을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

든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내

향성 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 양끝이

측면 살 바깥에 노출되도록 일직선으

로 깎아야 한다. 만약 그렇게 깎는 게

힘들면 손·발톱 관리를 전문으로 하 는 네일샵에 방문해

증상의 정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1단계=평상시에는 통증이 없으나 걷거나 누를 때 아픈 상태를 말한다. 이때는 국소적으로 스테로이드·항생 제 연고를 바르고 드레싱을 거친다. 또 초기에는 의사와 상담 후 자가 치 료도 가능하다. 초기 염증기에는 치 실, 면봉, 테이프 등으로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부분을 들어주고 항생제 연 고를 발라주면 된다.

▷2단계=누르거나 자극이 없어도 발 톱 주변 살이 계속 빨갛고 아프다면 치료법이 달라진다. 발톱과 발톱 주변 피부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발톱 끝부 분이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유도하 는 시술이 진행된다. 감염이 동반되면 경구용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복용 하기도 한다. 환자가 원하면

53 info@kcmweekly.com
사진=클립아트코리아 Health 건강
관리받는 게 도 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내향성 발톱이 생길 기미가 보인다면 발을 조이는 신 발은 피해야 한다. 최대한 공기가 통 하고 압박이 없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것을 추천한다. 피로를 풀어준다 고 발을 오랜 시간 물에 담그는 행위 도 삼가야 한다. 발가락 염증이 더 심 해질 수 있다. 비누를 활용해 조심스 럽게 발가락 사이를 닦고, 흐르는 물 로 씻어 보내야 한다. 치료는
▷3단계=
발톱으로 염증이 심 하면 발톱 양옆 혈관과 신체 조직이 살처럼 튀어나오는 ‘육아종’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수술이 필요하다. 발 톱뿐 아니라 육아종도 함께 제거한다. 이때 발톱의 성장을 담당하는 ‘발톱 기질’까지 제거해 발톱이 좁게 자랄 수 있게 한다. 드물게 증상이 극심할 경우 발톱을 뽑기도 한다.<출처: 헬스조선>
살을 짓 누르는 발톱 일부를 제거할 수 있다.
내향성
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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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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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백세수회-Blue Mountain]

- 일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15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물: 각자 물, 도시락

- 연락처: 0430 37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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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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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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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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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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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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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Cabs)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응급 전화/병원
교민 단체
전화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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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422 652 500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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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0 17 TAXI(R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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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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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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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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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건강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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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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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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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건축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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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구 일 반
태양광 패널 설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Construction 0433 764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 조적공 0402 128 345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93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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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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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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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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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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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D건축설계 8065 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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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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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센추럴코스트 핸디맨 0432 707 337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0417 684 514타일전문 및 각 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6262
건축
건축
설계
건축

Proprieties----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HSplumbing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금융 / 투자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고준서(미라클)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플 러 밍
페인팅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포티머스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시큐리티 CCTV -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시큐리티 ----
알람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용 미 용 실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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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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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호 사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 - - - - -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02 9279 0449

양준영

02 9874 5200

977 191

3711

0402 550

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 - - - - - - 0425 343 101 황문안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 0411 847 130

변호사 - - - - 02 8355 3737 SPENCER REYNER - - - -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 - - - - -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 -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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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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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법률법인
유창인
- - - -
윤석헌
문상익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 - - - - - -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 - - - - - -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 - - - - - -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 - - - - - -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 -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 - - - - - 0412 779 281 정영택 변호사 - - - - - - -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 - - - - - -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 - - - - - -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 - - - - - -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 - - - - - - 02 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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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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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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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안 과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 - - -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6666
치 과
산후조리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9858
OPTIQUE(웨스트라이드)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 진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사 우 나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반신욕 클럽 0424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다이아몬드생수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경희왕호 태권도 9412 1910

9524 9560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부 동 산
사진 스튜디오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9648
생 선
소 방
스 포 츠
일 반
고석우
곽재영
리드컴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빅베어축구클럽 9789 5457 선교프로태권도체육관 9547 3232 세계태권도 9743 5757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순다람요가 9981 7576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 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태권도장 9749 4005
태권도
합기도도장

승마농장(교습) - - - - -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 - -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양우전태권도장 - - - - - - - 9716 7888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 -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 - - - - - - -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 - -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 - - -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0421 601 554영춘

권 (Wing Chun) 칼리지 - - - 9871 4518

유인철태권도전문도장 - - - 8850 7771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태권도 월드 - - - - - - - - - - 8850 7771

트윈클 발레 - - - - - - - -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Vikoga영춘권 쿵후 - - -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 - - - -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 - - - - - - - -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 - - -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 - - - - - -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 - - - - 02 9799 5018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 - - - - - -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 - - - - - - 9884 9093

뉴잉톤 대가 - - - - - - - - - - 9648 6262

노고산 - - - - - - - - - - - - 9410 0800

뉴잉턴 BBQ - - - - - - -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 - - - - - - -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 - - - - - - -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 - - - -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 - - - - - - - - - - -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 -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 - - - - - - - - - - - - - 9264 7010

마포갈비 9740 4500

맛사랑 반찬 월남쌈 - - - - - 8068 6008

맛있는김밥 0414 963 016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민속촌(구 맛있는세상) - - - - 8971 0207

바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

9261 0111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 - - - 9410 0420

비원(스트라) - - - - - - - - 8021 3412

비원(혼스비) - - - - - - - -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 - - - - - - -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 - -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 -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 - - - - -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시드니 장어 BBQ

쎄씨

아리산(이스트우드) -

- - 9758 6321

- 0450 715 375

- 8084 3171

- - -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 9799 0069

양자강

-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이스트우드 해장국

- 9745 6917

- -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 - - - - 9412 1816

정원

- - -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 - - -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 -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풍납동칡냉면(캔터베리) - - - 9558 1122

하나비(리드콤) - - - - - - -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한국밥상 0452 198 39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 - - - - - - - - - - -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 - - - - - - - -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 - - - - - - -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 - - - - - - -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 - - - - - - - - -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

아이마트(캠시)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 - - - - - - - -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 - - - - - -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 9787 6633

9858 3355

9648 4345

9369 1485

- 8283 6173

- -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

카슬힐식품점

캠시 진마트

코마트

- 8387 7729

9894 5990

8958 5508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 - - - - 9477 5514

Dee Why 식품 - - - - - - - 9982 1502

Fresh Asiana(리드콤) - - - 9646 5454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 - - - - - - - - - - - - 8958 6297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9267 8977

0425 291 960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넘버원운전학원 - -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 430 488 052

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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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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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이스트우드)
하이호주
한호여행사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 - - - -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자
가가호호운전학교
- - - -
가나다운전학원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 9858 3355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
- - - - -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유 학 원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9281 4184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02 9746 1452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9266 0112

바다 유학원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8385 5150

갤럭시호주이민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9746 1452

스마트 이민 - - - -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광고 0422 65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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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1300 130 382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70 70 이삿짐 센터
닥터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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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팅 0408 114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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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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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묘지상담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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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 사 / 묘지
404
신디장
0403 267 305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기아모터스 9744 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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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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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이동정비 0434 432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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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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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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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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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터스 968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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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메카닉 9748 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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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9477 2469수퍼롤자

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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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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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리 센터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02 9642 5499, 0403 453 952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망교회 9759 4999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9787 8853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소망교회 0401 852 155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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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 - - - -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 - - - - 9736 1097

시드니힐링교회

시티팔복교회

노바라이프교회

실로암장로교회

아름다운 교회 -

9873 2750

9647 2672

9126 3150

- 9684 2530

-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어번은광교회

- 9706 4077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 - - - - - -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 - - - -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예수비전교회

예은장로교회 -

0408 223 000

0425 320 160

-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 - - - - - -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 - - - - - - 9718 8790

우리순복음교회 - - - - - - -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 - - - - -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 - -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 - - - - - -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 - - - - -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 - - - - -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 - - - - -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 - - - - - - -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 - - - - - -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 - - - - - - -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 - - - - -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 - -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 - - - - -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 - - - - -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 - - - - - -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 - - - -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 - - - - - -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9746 2252

형제사랑교회 - - - - - -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 - - - - - -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 - - - - -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성 당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데코나라벽지 - - - - - - - - - - - 9878 6676

럭키카텐 9892 2024

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 - - - 0426 192 041

미주블라인드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9644 9529

써니 블라인드 -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Best People Blinds -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Goldline Blinds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KBEST블라인드&방충망 - - 0425 100 722

컴 퓨 터

수리/판매

뉴텍 컴퓨터 (이스트우드) 02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 - - -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 - - - - - - -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 -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 - - - - - - 9884 9006

비트루트(컴퓨터네트웍설치) 0478 929 370 씨카컴퓨터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 - - - - -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

광덕사 - - - - - - - - - - - - 8814 8112

법보사 - - - - - - - - - - - -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 - - - - - - - -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4731 8579

카펫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 - - - - -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 0425 272 616

고압 물청소 및 지붕 가타청소 0416 163 125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 0423 335 072

킴스카펫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 - - -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 - - - - - -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 - - - - - - -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9745 6788

크리스탈청소 - - - - - -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 - - - - - 02 8664 4935

행복의 교회 - - - - - - - - - 8959 6151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 - - -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

8064 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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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찰
침구/커튼/카펫
청 소 친절한
이사 전,후/ 자동차
크리닝 0401 416 693
실내
청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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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터 - - - - - - - -
CCTV 마스터 - - - - - -
Gna
디자인 02 9420
HP서비스 - - - - - - - - 0433 130 376 잉크/카트리지
1300 600 456 닥터잉크 1300 733 412 닥터잉크&토너 - - - - - - - - 9648 4747 무한잉크0425 425 900컬러프린터 렌탈전 지역 - - - - - - - - - - - - -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IT/프로그래밍 택배/통관/화물 인사이더 마케팅 www.inma.com.au pyj.com.au (웹/SW) - - 0422 88 55 86 커머스랩 Mobile App - - - 9099 5776 대한항공화물 - - - - - - - - 9742 3224 범양국제화물 - - - - - - - - 9588 9333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 - 9746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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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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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합동 통관전문회사 9558 0111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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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Kings Container Transport 9774 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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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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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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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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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0423 072 999

현 디자인 0401 282 607

Alpha Design Lab 0426 04 1004

BUB Design 8807 4019

Com2Net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Hyeon Design 826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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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ART 9808 1490

JND 솔루션 0433 322 863

JV DIGITAL 8958 9407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SEBA CRE8TIVE 9211 7900

WISCOM Web Design 0414 609 610

계 사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척수 9874 2366

김춘건 9789 1235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0404 866 432

김한성 9672 1141

김한식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9747 3333

리더스 세무회계 법인 9264 0114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8756 5388

민영진 9411 6822

박윤옥 9261 5788

박영식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8756 5388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9744 8343서운학 회계사/ 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8960 3270

송동호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INfinite THINKers.com 0449 900 687

박용현 회계사 9649 9010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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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원

이회정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 - - - - - - - - -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 - - - - -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Hello Tax

- 1800 856 829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KA CPA PARTNERS -

KOROZ TAX -

9011 8029

- - 9874 5867

- -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TAX TAX TAX

- - 9267 0002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 9411 2077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가네코일본어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 - 9579 5588

- 9702 3016

- - 9687 8888

- - -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 - 9662 2280

Sunnybank(QLD) -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 0449 969 479

로봇컨트롤(교육용로봇) 0430 374 147

리딩타운 학원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Homebush

캥거루 IELTS - -

- 8964 6866

- 9764 2244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 - - - - - - - -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 0421 28 5050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기 타

액자(그림판매)-- 0412 855 264 기념패,트로피제작

- 9799 2009

- - - 9790 2004

- 9702 6996

-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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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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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sby 9987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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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

잠시 잠깐 떠올려 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 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령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참된 사랑이란 혼자만의 눈물이다.

확인하고 증거 하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아픔이다.

웃음과 눈물은 원래 태생이 같은 형제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모두가 혼자만의 생각이다.

행복과 불행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행복해도 불행해도 같은 눈에서 눈물을 흘린다.

따라서 사랑도 이별도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는

탄성이 나오는데 그대 마음이

이끄는 데로 그 삶이 결정된다.

럼 물집이 일어났다. 아기의 입안에도 체액이 가 득 찬 물집이 생겼다. 화근은 딸에게 간식으로 쥐여준 샐러리 스틱(줄 기)였다. 샐러리를 준지 15분 만에 이런 일이 일 어났다. 타일러는 뒤늦게 이 증상이 ‘마가리타 화 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식물에 나타난 2차 대사산물 푸로쿠마린(furocoumarin)이 아이 의 연약한 피부에 발진을 일으킨 것이다.

이는 주로 감귤류 식물에서 흔히 발견되는데, 샐 러리나 파슬리, 무화과, 당근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식물이 곰팡이나 박테리아, 곤 충에 대항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피부에 닿은 뒤 수 시간 내에

3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레딩에 거주 하는 여성 타일러 필드(25)는 지난달 19일 햇볕 아래서 7개월 딸과 시간을 보내다가 딸 입 주변 에 생긴 발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다음날 손과 팔 얼굴 주위가 온통 불에 덴 것 처

“비행시간 너무 긴데…” 기내서 ‘

항공기 기내에서 음주 후 잠을 자게 되면 심장이 나 폐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지난 3일 CNN에 따르면 호흡기 의학 저널인 토 락스(Thorax)에는 최근 비행기에서 알코올을 섭취한 뒤 수면하면 혈액 내 산소 포화도가 급격 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연구는 건강한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 며, 이들을 이틀간 비행기

렘수면 시간이 줄어들었다. 미국 심장 전문 의인 앤드루 프리먼 박사는 “음주한 사람들이 잠 을 잘 때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이 더욱

지는 걸 목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능하다면 잠자는 시간에 맞춰 비행기

77 info@kcmweekly.com
기내와 유사한 대기 환 경을 갖춘 공간에 두고 음주 유무에 따른 신체 영 향을 파악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신 사람들은 수 면하면서 산소량이 감소하고 심박수가 증가하는 패턴을 보였다. 약 2438m 고도에 있는 비행기는 지면보다 기 압이 낮은 상태다. 이런 저압 상태에서 알코올을 섭취한 상태로 잠들게 되면 심장계에 부담을 주 고 심장과 폐에 질환이 있는 환자에겐 더 치명적 일 수
음주한 상태에선 수면의 질도 현저
렘(REM)수면 단계는 기억력 강화 및 뇌 회복에 큰 영향을
음주 후
잠을 자게 되면
예약하는
방법이다.
않을 때는 커피, 에너지 드링크 그리고 알코올과 같은 각성제를
것이
기내는 건조하기 때 문에 오히려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장거리 비행을 한다면 기내에서 스 트레칭 등 약간의 움직임을 취할 것을 조언했다. 휴대전화 등 블루라이트를 방출하는 전자 기기 를 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머니투데이>
있다.
히 떨어졌다.
미치는데,
기내에서
심각해
시간을
것도
그것이 가능하지
피하는
좋다.
Life 라이프 가슴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출처 사이트 http://www.joungul.co.kr/ 사진: 브런치
이 행동’, 심장·폐에 치명적 리아나 벤자크 페이스북 77 info@kcmweekly.com 몸에 좋다고 먹인 ‘이 간식’… 아이
‘마가리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는
입 주변 온통 화상
화상’(margarita burns)이라고
리는 식물광 피부염이 있다. 식물
광활성 물 질이 자외선에 반응해
것이다.
접촉 부위가 가렵거나 심하게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는 경우 도 많다.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어 내 진정시킬 수 있지만, 물집이 생기거나 진물이 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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