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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AUKUS, 대만 문제, 시진핑 평가 묻자
중국계 호주인 로컬 피플과 동상이몽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호주국립대학교 사회연구센터가 중국계 혈통이라고 밝힌
호주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엘바니즈 총리가 중국계 호주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계60%는 총리가 세계 문제를 위해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호주 중국인 42%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계 문제를 위해 옳은 일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보이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평가했다.
현재 중국계 호주인은 140만 명으로 호주 전체 인구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계 호주인의 이 같은 숫자와 친 중국적 사고는 주 및 연방 선 거에서 중국계 분포가 많은 지역구의 양대 정당 후보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키 포인트로 작용하 고 있다.
앨바니즈 총리가 Reid자역구 Sally Sitou의원과 버우드 설날축제에 얼굴 을 보였다. 이 지역 중국계 호주인의 정치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많은 중국계 호주인들은 대만과의 잠재적인 전 쟁, 오커스(AUKUS) 안보 협정 등 모국 중국 관 련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전체 호주인들과는 크 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외교. 국방정책 등에 대해 다수 호주인들 의 부정적 의견과 달리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 는 분석이다.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가 지난 19일 발 표한 ‘호주에서 중국인(Being Chinese in Australia) ‘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중국인
28%만이 중국 외교 정책이 호주에 심각한 위 협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호주인
65%가 이를 심각한 것으로 수용하는 것과는 현
격한 차이다.
또 전체 호주인 68%가 러시아를 심각한 위험 국
가로 보고 있으나 중국계 호주인4분의 1만이 그 런 평가를 했다.
호주 중국인들의 호주 삶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했으나 모국 정부와 관련해서는
호주 전체 인구들과는 동상이몽의 현저한 차이를
작년 연방선거에서 자유연정이 참패하고 노동당 이 집권한 것도 비교적 친 중국성향의 노동당정
책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자유연정이 평 가할 정도다.
최근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구 멜버른 애스턴 보 궐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한 것도 이 지역의 많 은 중국계 호주인 유권자가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중국계 호주인이 호주 정 치권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다.
중국계 호주인의 61%가 중국을 “대단히” 또는 “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응답한 반면 호주 전체 인 구 신뢰도는12%에 불과했다.
AUKUS 3자 안보 파트너십에서 호주 전체 인 구52%가 호주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 각하나 중국계 호주인의 27%만 그렇다고 응답 했다.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았다면 전체 인구의 51%는 호주의 타이완 방어를 지지했으나 중국 계 호주인은 36%만 지지했다.
호주 정치력 행사 미국 우려 중국계 호주인 62%가 미국이 호주의 정치 과정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지 난 1년 동안 26%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중국계 호주인 10명 중 7명은 중국과 미국 사이 에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호주가 중립을 유 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계 호주인 92%는 호주를 “매우 좋은” 또는 “ 좋은” 곳으로 평가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9% 포 인트, 2020년보다 15%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호주 중국인 2명 중 거의 1명(48%)은 민주주의 가 다른 어떤 정부보다 바람직하다고 밝혔으며 지난 1년 동안 14% 포인트 증가했다.
과거 세 번의 설문 조사에서 모욕적인 이름으로
불리거나 중국 혈통 때문에 신체적 위협이나 공 격을 받았다고 보고한 호주 중국인의 수가 감소 했다.
2020년 1차 조사보다 10% 포인트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계 호주인들이 점점 더 광범위 한 호주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사 회적 결속력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지적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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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현금사용 불능 포커 머신 조기가동
주정부, 무소속 연대 ‘차질 없어’
지난 3.25선거에서 승리한 NSW주 노동당이 포커 머신 개혁안을 시기를 더 앞당겨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당은 선거전 집권당이었던 자유연정의 2028년까지 주 모든 포커 머 신에서 현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한 포커 머신 개혁안에 다소 부정적 이었다.
그러나 집권 후 무소속의원들의 권고를 수용해 이를 더 앞당겨 실시할 것이 라고 무소속 알렉스 그리니치(Alex Greenwich)의원(사진)이 26일 밝혔다
당시 야당인 노동당은 이 개혁안에 소극적이었다. 우선 5백대에 한 해 시험
가동하고 추후 경과를 지켜본 후 이를 확장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3.25선거에서 무소속 의원의 지원이 절실한 소수여당으로 집권한 노동당은 무소속 의원들이 포커 머신 개혁안의 조기실시를 권고하자 이를 수용한 것이다.
무소속 의원들은 지난해 주의 팝과 클럽이 포커 머신 수익에서 기록적인 81억 달러를 벌어들였다는 데이터를 제시하며 이의 조기실행을 노동당 정 부에 촉구했다.
클럽, 작년 포커 머신 수익 기록 세워 이 데이터에 따르면 NSW 클럽에서 도박꾼들은 포커 머신에서 지난해 46 억 달러를 잃었다.
이는 2018년 코로나 이전 최고 기록보다 6억 4200만 달러 더 많다. 팝 에서는 2019년의 이전 최고치 8억 4100만 달러로 뛰어넘어 35억 달러 를 벌어들였다.
NSW Liquor and Gaming이 발표한 최신 6개 데이터에 따르면 노스 시드
니와 모스만을 제외한 모든 시드니 카운슬 지역의 팝은 연간 순 총이익의 기 록을 세웠고, 34개 지역 중 27개 클럽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익을 올렸 다. 페어필드 클럽이 가장 많은 이익과 큰 상승을 모두 거두었다.
하루 2,3000만달러 수입기록 ‘리쿼 게임잉NSW’에 따르면 포커 머신으로 인한 팝과 클럽의 수익은 작년 하루 2,300만 달러에 이르렀다.
NSW 클럽과 팝 86,568대의 포커 기계 중 가장 높은 수익은 시드니 서부 지역의 기계에서 발생했다.
캔터베리 뱅스타운의 게임기는 2022년 3분기에 1억 8200만 달러, 페어 필드의 게임기는 1억 7400만 달러, 컴버랜드의 게임기는 1억 2400만 달 러의 수입을 올렸다.
블랙타운의 포커 기계는 1억 달러를 벌었고, 시드니 시 지방 정부 지역의 기계는 9600만 달러, 팬리스 지역 기계는 6,4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작년 7월과 9월 사이에 센트럴 코스트의 포키에서 8,500만 달러, 울롱공 에서 5,300만 달러, 뉴카슬 에서 5,100만 달러를 포함하여 수백만 달러의 이익을 거뒀다.
NSW주의 900,000~170만 명이 문제성 도박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 산된다.
3.25선거전 무소속 의원 알렉스 그리니치(Alex Greenwich)와 그렉 파이 퍼(Greg Piper)의원은 당시 자유연정의 개혁안을 환영하고 만일 3월선거 에서 소수 여당정부가 구성되면 양 당의 지원여부는 포커 머신 개혁안 찬성 여부가 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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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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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일찍 발견할 수 있 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45세 이상의 모든 호주인은 메디케어 (Medicare)를 통해 의사의 무료 심장 건강 검진 을 통해 심장병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6 월 30일부터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이 검사에 대 한 자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erpool) 거주자가 병원 입원률이 가장 높다.
2019년 메디케어 지원 검사가 시행된 이후 50 만 명에 가까운 호주인이 검사를 받았다. 의사들 은 검진이 중단되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 회 주민들이 혜택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하 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인 엠마 윌슨(Emma Wilson)은 항상 건강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2015년 크루즈 여행 중 심장마비를 겪었을 때 그 누구보다 큰 충 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윌슨은 의사에 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심장마비입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
53세의 윌슨은 심장 건강 검진을 받았더라면 고
심장 재단(Heart Foundation)의 나탈리 라풀 (Natalie Raffoul)은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 암에 대한 검진 프로그램은 존재하지만 주요 사 망 원인인 심장병에 대한 검진 프로그램은 없습 니다.”라고 말한다.
2021년 전국적으로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17,331명이었다. 시드니에서는 컴벌랜드, 블랙 타운, 리버풀(Cumberland, Blacktown, Liv-
18,000명 이상이 메디케어 혜택 일정에 대한 검 사를 유지해 달라는 심장재단 청원서에 서명했 다. 정부 대변인은 24일 9news에 알바네제(Albanese) 정부는 심장 건강 검진을 “강력히 지지 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2023-24년 예산의 일환으로 심장 건 강 항목의 확장이 고려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 다. 심장 재단은 이 항목이 6월 30일 이후에도 계 속 존재할 것이며 “호주인의 생명을 계속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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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무료 심장 건강 검진을 위한 자금, 곧 종료 예정
Currently, all Australians aged 45 and older have access to a free heart health check from their doctor through Medicare to determine their risk of heart disease.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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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 증가
고 있다. 심 펜조(Sim Penzo) 이사는 근무 시간 이 단축되면서 직원들의 복지와 생산성이 향상되 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항상 믿어온 일과 삶의 균형에 정말 좋다 고 판단한 옵션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펜조 이사 는 말한다. “확실히 주당 근무 시간이 짧아지면서 업무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습니다.”라고 말한다.
연구원들은 쉬는 기간 동안 성인 300명의 일일 움직임을 추적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매일 13% 더 활동적이었고 앉아있는 시간은 5% 더 적었다. 퍼거슨 박사는 “일과 삶의 균형과 건강을 위한 여 분의 시간 확보, 이것이 바로 휴일이 건강에 중요 한 이유입니다.”라고 말한다.
주4일 근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꿈같은 이야 기지만 호주 애들레이드 소프트웨어 디자인 에이 전시인 코트피쉬 스튜디오(CodeFish Studio)
의 직원들에게는 현실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회사의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당 32시간 근무를 하면서도 정규직 급여를 계속 받
남호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ustrali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단 3일만 쉬는 것이 더라도 추가 휴가(extra time off)가 건강상 이 점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타이 퍼거슨(Ty Ferguson) 박사는 “사람들은 평일과 주말에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잠을 자 고, 얼마나 앉아있는지에 대해 패턴을 가지고 있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더 자주 휴식을 취할 기 회를 가질 때 더 건강한 생활 패턴을 갖게 된다. 퍼거슨 박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 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추가적인 자유를 가졌습 니다.”라고 말했다. 호주 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향후 5년 이내에 조직이 주 4일 근무제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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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ur-day work week is a pipe dream for many, but for employees at Adelaide software design agency CodeFish Studio it’s a reality.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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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명문학교 중 하나의 교장은 지난 학기 말 학교 캠프에서 고아나를 죽인 것으로 주장된 몇 명의 고학년 학생들에 대한 혐의 대해 이야기 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2GB의 벤 포드햄(Ben Fordham)은 지난 21일
시드니 킹스 스쿨(King’s School in Sydney)
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동물 학대 혐의로 조사
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성명에서 “지난 학기 말 킹스 스쿨의
연례 생도 캠프(annual cadet camp)에서 사건 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아나 한 마리가 생도 들에 의해 살해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는 이 학생들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경 찰은 학교가 사건을 신고한 후 수사가 진행 중임 을 확인했다.
그러나 24일 2GB에서 토니 조지(Tony George) 교장은 기존 입장을 철회하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그는 “글쎄요, 고아나가 죽은 것은 확실히 사실입니다. 어떻게 그리고 무엇이 관련되었는지
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조지는 이 문제가 학생들에게도, 그들의 가족들 에게도 상당한 어려움을 야기하며, 이러한 문제 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 복잡한 문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일부 사춘기 소년들은 감정이 고조된 상황 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시 떠올리고 어떻게 다르 게 대처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내는 것은 쉽지 않으며, 이 모든 것은 사후 판단일 뿐이다. 또한,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아주 크게 걱정합니 다.“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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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vestigation is underway into the death of a goanna. (Peter Braig)
킹스 스쿨 교장, 고학년 학생들이 고아나 도마뱀을 죽인 혐의에 대해 말하다
24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젊은층과 중산층이 내 집 마련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주택 시장의 결함이
호주 도시, 정부, 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치며 경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 속 에서 나온 결과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
의 Resolve Political Monitor 여론조사에 따
르면 응답자 1,609명 중 3분의 2가 호주 젊은이
들이 절대 집을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현재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응답자 중 저소득층
의 63%와 중간 소득층의 54%는 내 집을 절대 구 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주에서 주택 구입 가능성은 주요 이슈가 되었다.
주택 소유주들이 연이은 금리 인상 이후 늘어나 는 모기지 상환금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3월에 는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 여 주택 구입이 더욱 어려워졌다.
2005년 이후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 가격은 물가 상승률의 3.5배, 주당 평균 소득 증가율의 2.5배 로 치솟았다. 부동산 시장은 수백만 호주인의 내 집 마련 꿈을 무너뜨렸을 뿐 아니라 전체 경제를
왜곡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부모의 부동산 소
유에 따라 부의 척도가 결정되는 시대로 돌아가 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사람들이 주택 구입과 자 녀 출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인구 증가와 과세 기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Resolve의 짐 리드(Jim Reed) 이사는 높은 집 값과 임대료로 인해 젊은 층이 주택 구입을 꺼 리고 주택 구입에 성공하더라도 압박을 받는다 고 말했다.
“그들은 집을 사도 괴롭고 사지 않아도 괴롭습니 다. 많은 젊은이들이 적어도 사회 초년생 시절에 는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했다고 말하며, 심지어 일부는 다른 가족은커녕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 어 가족을 갖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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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research found two-thirds of young Australians and middle income earners have given up on home ownership, (AAP)
주택 소유를 포기하는 호주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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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빛나는 별”
라고 말했다. 1934년 멜버른에서 태어난 험프리 스는 멜버른의 극장에서 활약하다 1959년 런던 으로 건너갔다.
험프리스를 스타로 만든 것은 그의 쇼 데임의 주 인공 ‘에드나 에버리지’였다. 그는 연보라색 가 발과 고양이 눈 모양의 안경을 쓰고 멜버른 교외 의 평범한 가정주부 에드나 에버리지 부인으로 분해 활약했다.
갈 새로운 도안으로 에드나의 얼굴을 넣자는 주 장이 나올 정도였다.
험프리스는 에드나 외에도 에드나의 정반대 캐릭 터인 호색한 외교관 레 패터슨 경과 노인 샌디 스 톤 등 여러 캐릭터를 개발해 활약했다. 배우 생활 외에도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했다.
이런 활동을 인정받아 2007년에는 영국에서 대 영 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배리
에드나 에버리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의 국민 코미디언이자 여장 캐릭터 에드나 에버리지로 유명한 코미디언 배리 험프리스가 22일 별세했다고 ABC 방송 등이 보도랬다. 향 년 89세.
그의 대변인은 험프리스가 호주 시드니의 한 병 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 을 떠났다며 “수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그가 만든 캐릭터들은 계속해서 살아있을 것”이
험프리스는 에드나를 통해 유명인과 사회상을 풍 자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에드나는 가상의 인물 이지만 험프리스는 에드나의 이름으로 자서전을 쓰고 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그의 세계관을 구축 했다.
1950년대 탄생한 에드나 캐릭터는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초상화가 그려졌던 5호주달러 지폐에 들어
험프리스가 세상을 떠나자 각계에서 추모의 메시 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 리는 “그는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라며 “위 대한 재치, 풍자가, 작가, 그리고 절대적인 유일무 이한 사람”이라 부르며 추모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도 “역대 최고의 호주인 중 한 명”이라며 “그는 에드나 에버리지와 레 패 터슨을 통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코미디의 천재”라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호주에서 사람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힌 동물의 주인을 징역형에 처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는 법 안이 추진 중이다.
19일 ABC 방송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정부 특별 위원회는 동물통제법 개정을 통해 사람이 사망하
거나 중상을 입는 사건을 초래한 동물의 주인에 대한 처벌 기준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체적으로는 벌금액을 대폭 인상하고 징역형까지 가능하게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퀸즐랜드에서 아동들이 맹견에 물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긴급 대응으로 풀이된다.
퀸즐랜드에서는 이번 달에만 3살·6살 여아 등 아
동 3명이 비슷한 시기에 맹견에게 물려 중상을 입 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는 맹견의
공격으로 사람이 사망할 경우 해당 견주를 징역 형에 처하는 법안이 시행 중이다.
마크 퍼너 퀸즐랜드주 농업장관은 “그것(개정안)
은 퀸즐랜드가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의 길
을 걷게 할 것”이라며 “위험한 개들 때문에 사람 이 죽거나 상처를 입는 사건을 보면 이런 식으로 법을 개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실외에서 목줄 없이 개를 풀어 놓은 경우 현장에서 벌금을 부과하고 핏불테리어 나 도고 아르젠티노 등 맹견류를 아예 금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호주반려동물협회에 따르면, 호주에서는 개 물림 사고가 매년 1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그중 에서 12~14%는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상해 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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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스가 연기한
호주 국민 코미디언 험프리스 별세…호주 총리 “가장
퀸즐랜드주, 사람 다치게 한 동물 주인에 ‘징역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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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에서
제2차 세계대전 때 호주인 포로 1천명 등을 싣고 가다가 침몰한 일본 수송선이 81년 만에 심해에 서 발견됐다고 ABC방송과 AFP통신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양고고학 기관 ‘사일런트월드 재단’은 최근 필리핀 루손섬 북서쪽 남중국해 4
천m 심해에서 침몰 수송선 ‘몬테비데오 마루’호 의 위치를 찾아냈다. 이 재단은 5년간의 준비 작 업 후 지난 6일부터 본격적으로 이 수송선의 위 치 파악에 나섰다.
재단은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수중 자율주행 탐 사정 등 첨단 기기를 동원한 끝에 탐색 12일 만 에 몬테비데오 마루호의 모습을 찾아내는 데 성 공했다.
재단은 “침몰선은 (1912년 침몰한 여객선) 타이 태닉호보다 더 깊은 심해에 놓여 있었다”며 유족 에 경의를 표하는 차원에서 잔해는 손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몬테비데오 마루호는 1942년 7월 1일 필리핀 인
근에서 미군 잠수함의 공격을 받고 가라앉았다. 침몰 당시 군인 850명, 민간인 210명 등 14개국 포로 1천60명이 타고 있었고 이 가운데 호주인 이 가장 많은 979명이었다.
당시 미군 잠수함은 몬테비데오 마루호에 포로가 탑승한 것을 몰랐던 것으로 알렸다.
몬테비데오 마루호 침몰은 호주 역사상 최악의 해양 참사로 여겨져왔지만, 구체적인 침몰 위치 는 수십년간 파악되지 못한 상태였다.
침몰선 발견 소식이 알려지자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번 소식이 오랫동안 기도를 해온 유족들에게 어느 정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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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을 수색하는 잠수부들. [기사 내용과는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News 호주
‘호주인 1천명 사망’ 2차 대전 침몰선, 4천m 심해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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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체육관 처형’ 갱단 살인 계획 범죄 혐의자 기소
경찰은 페어필드 이스트(Fairfield East)의 남 성, 팜이 총을 쏘지는 않았지만Sefton에서 살인
집행 전후에 계획과 조율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 밝혔다.
그는 범행 일주일 전에 두 번째 도주 차량을 배치 했으며, 사바그의 살인 집행 당일에는 총격 용의
자들이 장소에 오가는 것을 도왔다고 한다.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옛 속담에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라(‘In for a penny, in for a pound’) 는 말이 있죠. 이제 그는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서
게 되었으며, 우리는 그에게 강력한 혐의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팜은 살인 사건 이후 여권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수사관들이 그가 관할권을 벗어날 것을 우려해 23일 일요일에 여권을 압수했다고 한다.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하려 던 계획을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동남 아시아로 도주하려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강력계 수사관들은 23일 일요일 시드니 공항에 서 베트남으로 향하려던 26세의 레 응이아 “앤 디” 팜(Le Nghia “Andy” Pham)을 체포하고 3
월 2일 타하 사바그(Taha Sabbagh)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했다.
아이 아버지인 사바그(Sabbagh, 40세)는 아들
과 함께 차에 앉아 있던 중 가슴에 여러 발의 총
을 맞았으며, 경찰은 이 사건을 냉혹한 갱단 스타
일의 살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
팜(Pham)은 24일 월요일 다우닝 센터 지방법 원(Downing Centre Local Court)에서 열린 짧은 심문에서 변호사 애나벨 워스(Annabel Wurth)가 보석을 신청하지 않아Surry Hills 경 찰서에 구금된 채로 남았다.
그렉 그로긴(Greg Grogin) 치안판사는 팜이 8 주 동안 더 구금될 것이라고 판결하면서 보석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강력반장(Homicide Squad Commander) 대 니 도허티(Danny Doherty)는 24일 기자들에 게 “그는 베트남에 가기 위해 티켓을 샀으나, 그 가 얻은 것은 경찰서로 가는 무료 여행이었습니 다. 그가 ‘감옥행’ 카드를 받기를 바랍니다.”라 고 말했다.
“그의 여러 가지 행동에서 그가 완전히 공모했다
형사들은 사바그를 살해한 동기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감안하고 있다. 한 가지 가정은 범죄 조 직이 내부 분쟁으로 누군가를 고용하여 그를 죽 였다는 것이다.
사바그는 3월 2일 오전 6시 30분경Sefton의 Elite Fight Force 종합격투기 체육관 근처 차 안에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그의 12살 아들은 무사했다. 경찰은 나중에 인근Birrong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서 불에 탄 마즈다(Mazda)를 발견했다. 두 번째 도주 차량인 폭스바겐(Volkswagen)도 나
중에 불에 탄 채 발견되었다. 사바그의 총격범에 대한 수색은 계속되고 있다. 팜은 6월 22일에 법 정에 설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NSW 북부에서 두 대의 차량 충돌 사고로 여성 사망
22일 NSW 북부에서 차량 2중 추돌 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여성은 22일 오후 트위드 헤드(Tweed Heads)의 파크스 드라이브(Parkes Drive)와
듀캣 스트리트(Ducat Street)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하여 사망했다.
22일 오후 2시 30분, 응급 구조대가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차량 중 한 대를 운전하던 50세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다른 차량의 18세 남성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 았다. 그는 트위드 병원(Tweed Hospital)으로 이송되어 필수 검사를 받았다.
경찰은 충돌 사고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검 시관에게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고에 대한 정보나 휴대폰이나 블랙박스 영상을 갖고 계신 분은 트위드 헤드 경찰서 또는 범죄 신고 센터(1800 333 000)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20 News 호주
Sabbagh was shot outside the Elite Fight Force martial arts gym at Sefton. (Google Maps)
A woman driver died after a two-vehicle collision at Tweed Heads in NSW on April 22, 2023. (Nine)
21 info@kcmweekly.com 39 info@kcmweekly.com
Column 칼럼<교민단상>
34대 한인회장 선거에 즈음 파열음이 일고 있다. 한인회 활성화를 기대하는 동포들에게 큰 실망이다. 이번 선거에 는 강흥원 회장이 연임에 도전하고, 2명의 동포가 회장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도됐다.
34대 한인회장 선거가 모처럼 후보간 경쟁을 통해 선출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지난 30대부터 단독 후보에 의한
무투표 당선의 바람직하지 못한 풍토에 바톤 터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인회 활성화에 모멘텀이 되길 많은 동
포들은 바라고 있다. 동포사회 구성원들의 한인회에 대한 무관심을 타개하기위한 탈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동포언 론에 따르면 한인회장에 뜻을 둔 두 분들이 현 한인회의 촉박한 선거일정과 회장 후보자의 자격을 두고 이의 부당 성을 지적했다. 선관위가 입후보자 자격 규정에서 ‘3년간 매년 한인회비를 낸 납부자’에 한한 것을 두고 이의 부 당성을 지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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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는 지적이다. 입후보자 등록을 10여일 앞두고 선관위가 제시한 이 같은 규정을 납득하지 못할 동포들도 많 을 것이다. 선관위는 지난 3년간 한인회비조차 안 낸 동포가 한인회장에 나설 자격이 있느냐는 보편 타당한 논리
를 그 근거로 내 세운다. 그러나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선관위가 한인 회칙에도 없는 규정을 만든 것은 불필요한 논
란과 오해의 소지를 불러올 뿐이다. 선관위의 재고가 뒤따랐으면 한다.
한인 회칙은 회비 납부자인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한해 투표권을 주고 있다. 이 역시 회비 납부자가 미미한 상황 에서 선거 참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방해요소가 될 뿐이다. NSW주 거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하도록 회칙을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3대 한인회 발족이후 강 회장은 회비납부를 독려했으나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인회에 대한 무관심이 동포사회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회비 납부자가 고작 3백명 내외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인회장 후보자에 한해 유독 지난 3년간 회비납부자로 한정한 것은 상식선에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
선거를 앞두고 회칙 개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번 34대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 후 입후보자들이 회비납부 와 관계없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게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합의를 한다면 이번 선거에서부터 그 길이 열릴 수 있 다. 한인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한 방법이다. 한인회 선거의 촉박한 일정을 두고 논란이 있으나 과거 한인회 선 거일정을 미루어 볼 때 큰 하자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인회관 계약연장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34대 한인회 선거가 한인회관 개보수 문제나 자체 회관건립 청사진을 두
고 열띤 토론장이 되길 바라는 동포들이 많다. 강 회장은 이번 한인회관 계약연장 문제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장 연
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간 경험을 살려 계약연장을 원만히 끝내고 연임에 성공하면 자체회관 건립에
동포들의 중지를 모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선거 캠페인이 한인회 활성화에 대한 후보자간 비젼과 청사진이
제시되길 바라는 동포들이 많을 것이다. 후보자간 정책토론을 통해 한인회 수장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시드니 한인회 역사가55년에 이르고 있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NSW주 거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한인동포가 약 10만5천명이다. 호주 전국 한인인구는 2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NSW주 시드니 한인회는 호주 한인
들의 중심적 지주나 사실상 그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포들이 많다. 비판론만큼 이제는 한인들의 구심적 역할 을 하도록 체질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분출하고 있다. 소수민족 한인 커뮤니티가 호주 주류사회에 존 재감을 드러내자는 목소리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최근 중국계 커뮤니티가 호주 주류 정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도했다. 현재 중국계 호주인 은 140만 명으로 호주 전체 인구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계 호주인의 이 같은 숫자와 친 중국적 사고는 주
및 연방 선거에서 중국계 분포가 많은 지역구의 양대 정당 후보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키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작년 연방선거에서 자유연정이 참패하고 노동당이 집권한 것도 비교적 친 중국성향의 노동당정책이 긍정적 영향 을 미친 것으로 자유연정이 평가할 정도다.
최근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구 멜버른 애스턴 보궐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한 것도 이 지역의 많은 중국계 호주인 유권자가 노동당을 지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중국계 호주인이 호주 정치권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증 거다. 코리아 타운이라 부르는 버우드나 이스트우드에는 중국계 못지않게 한국계도 그 수를 무시못할 만큼 많다.
선거철이 되면 주류 정치인들은 중국계 행사에 얼굴을 내미나 한국계는 존재감이 없는 탓인지 호주 언론보도에 한
줄의 언급도 없다. 34대 시드니 한인회 활성화를 통해 10만 한국계 동포의 얼굴이 되고 주류 정치가 손을 내미는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한인 커뮤니티 스태이터스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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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대 한인회 활성화! 중국계로부터 한수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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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3일 시드니 서부의 한 가정집에 버려진 아기의 엄마를 찾기 위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1일에 시드니 뒷마당에 버려진 신생아 의 엄마에 대해 “정말 걱정스럽다”며 이 여성을 찾기 위해 대중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신생아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경 블랙 타운(Blacktown)의 Girra Road에 있는 한 주 택 뒷마당에서 한 가족이 울음소리를 듣고 발견 하였다. 아기가 발가벗고 울고 있는 채로 발견되 었을 때는 생후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밖에 되 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NSW 경찰의 데이비드 맥이너니(David McInerney) 경감 대행은 아기가 “건강하고 괜찮다” 고 말했다. 아기는 21일 구급대원의 치료를 받은 후 이송된 블랙 타운 병원(Blacktown Hospital)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녀가 뒷마당에서 태어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 지만 경찰은 그녀가 병원에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맥이너니는 경찰이 여전히 아이의 엄 마를 찾고 있으며,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그녀의 복지, 신체적, 정신적 안녕에 대해 정말 걱정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이 “매우 우려스러운” 사건이지만 이는 경찰 수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하며 그녀에게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우리가 하고 싶 은 일은 당신을 돕는 것뿐이니 겁내지 마세요.”라 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지역 구성원들에게 당시 해당 지역에 대한 정보나 CCTV 또는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기는 21일 정오부터 뒷마당 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CCTV에 그 무렵 집 근처 도로 모퉁이에서 차 한 대가 서서 한 사람을 태우는 모습이 찍혔지만, 그 사람의 신원은 알려 지지 않았다. <이혜정@교민잡지>
24 News 호주
A newborn baby was found abandoned on Girra Road in Blacktown on Friday. (Nine)
시드니 블랙타운서 , 엄마가 신생아를 뒷마당에 버려.. 수색 계속
NSW, 미닫이문을 노크하는 ‘위험한 독사’
“한 젊은 여성이 고통스러워 보이는 ‘갈색 뱀 (brown snake)’이 유리 미닫이문을 계속 두드 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험한 독사가 문을 두 드리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페이스 북 게시물에 적혀 있다.
부분의 사람들은 뱀이 지각이 있다는 사실보다
는 뱀의 독만 생각하고 오해하죠. 이전에 우리에 게 보고된 적이 있지만 이 경우에는 분명히 다릅 니다. 이 뱀은 매우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 었습니다.”
NSW 주의 한 뱀 포수(snake catcher)가 한 여 성의 방문을 두드리는’위험한 독을 가진’ 파충류 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에 촬영되어 이번 주에 페이스북에 공유된 이 영상은 노던리버스(Northern Rivers) 지역 의 린든데일(Lindendale)에 있는 한 주택의 미 닫이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커다란 동부 갈색 뱀 의 모습을 보여준다.
리스모어(Lismore)와 그 주변 지역의 세이프 스 네이크 서비스(Safe Snake Services) 마리온 넬(Marion Nel)은 도착하자마자 더욱 놀라운 일 이 벌어졌다고 9news에 말했다. 집을 조사하던 중, 집의 작은 구멍에 두 번째 갈색 뱀이 “갇혀 있 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넬은 “노크”하는 뱀이 집주인에게 다른 뱀의 곤 경에 대해 경고하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요청”하 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자주 목격하는 일입니다.”라고 그녀는 말 했다. “뱀들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곤 하는데, 대
첫 번째 뱀은 현장에서 도망쳐서 멀지 않은 곳에 서 기다렸고, 두 번째 뱀은 조심스럽게 구조되었 다. 넬은 “손으로 조금씩 뱀을 빼내야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뱀을 풀어주었고 뱀은 도망
쳤습니다. 첫 번째 뱀의 행동 덕분에 갇혀 있던 뱀 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동부 갈색 뱀(Eastern brown snakes)은 호주 에서 내륙 타이판(inland taipan) 다음으로 독성 이 강한 뱀으로, 호주에서 가장 치명적인 뱀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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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tern brown snake was filmed knocking repeatedly at the sliding door. (Safe Snake Services - Lismore & surrounds)
뉴질랜드인, 호주 4년 거주 시 영주권 없이도 시민권 신청 가능
범주 비자’를 주고 있다.
이 경우 호주에 무기한 거주하며 일할 수 있지만 의료보험 등 각종 사회보장 혜택은 받지 못한다.
복지 혜택을 받으려면 다른 외국인들처럼 따로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며, 시민권을 따려고 해도 영주권을 먼저 얻어야 한다.
뉴질랜드인이 4년 이상 호주에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없이도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23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
주 총리는 전날 성명을 통해 “오는 7월부터 호주
에서 4년 이상 거주한 뉴질랜드 시민들은 영주권
자가 되지 않더라도 바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 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뉴질랜드인이 특별 범주 비자로
호주에 들어와 가족을 키우고, 일하며 생활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그들에게 시민권을 제공
하는 혜택을 줄 수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뉴질랜드인이 호주에서 아이를 낳으면 태어난 아이는 자동으로 뉴질랜드 시민권
과 함께 호주 시민권도 받게 된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함께 영국에서 독립한 영연방
국가로, ‘호주·뉴질랜드군’(ANZAC)이란 연합 군을 편성해 제1·2차 세계대전 등에 참전한 혈 맹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관계다.
특히 호주는 호주 연방을 출범시키며 뉴질랜드에 연방 가입을 권했고, 호주 헌법에는 지금도 ‘주’( 州·States)의 정의에 뉴질랜드를 명기하는 등 자국처럼 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두 나라 시민은 별도의 비자 없이도 왕래와 거주, 학업, 노동의 자유가 보장됐 다. 현재도 호주인이 뉴질랜드에 입국하면 바로 뉴질랜드 영주권을 받게 되고, 일정 기간이 지나 면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또 호주인이 뉴질랜드에서 아이를 낳으면 태어난 아이는 호주 시민권과 함께 뉴질랜드 국적도 얻 게 된다. 하지만 호주는 2001년 비자 제도를 개 정하면서 뉴질랜드인에게는 영주권이 아닌 ‘특별
시드니 쿠지 유닛 블록에서 시신 발견
시드니의 한 유닛 블록에서 시신이 발견되어 경 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4일 오전 7시 45분경 쿠지(Coogee) 의 쿠지 베이 로드(Coogee Bay Road)에 출 동했다.
경찰은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범죄 현장을 확인했다.
또 뉴질랜드인이 호주에서 아이를 낳아도 태어 난 아이는 뉴질랜드 시민권만 얻고 호주 국적은 얻지 못한다.
이처럼 양국 간 차이가 나자 뉴질랜드 정부는 상 호주의에 따라 비자 제도 개정을 요구해왔고, 앨 버니지 정부는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의 호주 방문에 앞서 우선 뉴질랜드인이 호주 시민 권을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호주 외교통상부는 현재 약 38만명의 뉴질랜드 인이 호주에 특별 범주 비자로 거주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 대로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호주인은 약 7만명 수준이다.
이에 힙킨스 총리는 “호주에 사는 뉴질랜드인의
권리를 크게 개선됐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 았다.
경찰은 아직 사망이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지 여 부를 밝히지 않았다.
인근 학교의 학부모들은 돌봄 서비스에서 자녀를 데리러 오도록 요청받았다.
<이혜정@교민잡지>
26
News
호주
: 아이러브 호주
사진
A man has been found dead in Coogee. (9News)
27 info@kcmweekly.com
호주, 성매매도 TV 광고 움직임,”다른 산업과 동일 법규 적용해야”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퀸즐랜 드주에서는 약 20개의 허가 받은 성매매 업소 나 혼자 일하는 사람들만 합법적으로 성매매업 을 할 수 있고, 성매매는 형법과 성매매 면허법 에 의해 규제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퀸즐랜드주의 법 개혁 위원회가 TV나 라디오에 서 성매매 광고를 허용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내 놨다. 더불어 성매매업의 허가제 폐지도 함께 권 고했다.
24일 ABC 방송 등은 퀸즐랜드주 법 개혁 위 원회가 성매매업을 다른 산업과 동일하게 규제
개혁위는 이 같은 시스템이 성 노동자들을 낙인 찍고 착취와 폭력에서 취약하게 만들며 인권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 노동 을 일반 노동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다른 사업체 와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동일한 일반법에 따라 규제할 것을 권고했다.
개혁위는 또 “노동자들이 요즘은 길거리에서 일 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이나 전화 등을 통해 영 업하는 만큼 광고법이 중요하다”면서 “TV·라디
오 광고를 금지하지 말고 다른 산업체 광고와 동 일한 법규·표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밖에도 성매매 허가제를 없애고 별도로 구분 된 지역뿐 아니라 일반 상업 지역에서도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47개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섀넌 펜타이먼 퀸즐랜드주 법무부 장관은 “이번 권고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우리 는 성 노동을 비범죄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위원회의 의도를 가장 잘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상의해야 한 다”면서 “우리는 올해 안에 관련 법안을 도입하 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경닷컴>
사진 ;
다음 달에 연방 예산안이 발표되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이 보다 편하고 저렴하게 약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방 정부는 환자들이 두 개의 별도 처방이 아닌 하나의 처방으로 두 달치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약 600만 명의 호주인들
이 약을 다시 처방받기 위해서 의사와 약국을 재
방문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짐 차머스 재무 장관은 5월 9일에 새로운 연방 예
산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약 처방에 대한 변경 조 치는 9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환자들이 수백 종의 의약품에 보다 저렴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약품에 많은 비용
을 지출하는 만성질환을 지닌 사람들이 큰 혜택
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목록에 오른 320개
의약품에는 심장병, 콜레스테롤, 크론병, 고혈압 을 위한 약품들이 있다.
환자들이 기존의 30일이 아닌 60일 처방을 받게
되면 이들은 연간 최대 180달러를 절약할 것으
로 기대된다. 제약 혜택 자문위원회는 만성 질환
에 대한 선별된 PBS 의약품이 더 많은 양으로 처 방될 경우의 임상 안정성을 조사했으며, 2018년
이 같은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안했다.
위원회는 일반적인 의약품의 경우 1회 최대 처
방 기간을 1달에서 2달로 늘릴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보건 당국이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해
도 호주의 처방 기준은 뉴질랜드가 만성질환자에
90일, 캐나다가 100일간 처방을 허용하는 것과 비교할 때 여전히 덜 유연한 상태다.
한편 마크 버틀러 보건부 장관은 호주인들이 필 요한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미루는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생활비 대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 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약국협회는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정부의 정책 변경으로 약 부족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5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여론조 사에서 응답자의 80%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약 을 두 배로 늘릴 경우 약 부족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의 트렌트 투메이 대표는 “연방 정부에 재고
를 요청한다”라며 “PBS 공동 지불액을 30달러
에서 19달러로 낮추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출처: SBS KOREA>
28 News 호주
동아사이언스
‘한 번 처방으로 두 달 치 약 구입’… 만성질환자, ‘저렴하게 약 구입 가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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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 정부는 장기적인 코비드(COVID) 연구 를 위해 5천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이 기 금이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한 지식을 개선하고 더 나은 건강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는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한 의회 조 사가 24일 최종 보고서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 졌다. 작년 9월부터 6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 조사 에는 600건 이상의 자료가 제출되었다.
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자유당 의원인 멜리사 매킨 토시(Melissa McIntosh)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위원회는 수백 명의 호주인으로부터 코비드
장기화로 인한 생활이 어떤지, 그리고 이 상태가 일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이야 기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특히 장기적인 코비드가 정신 건강 악 화와 관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려했습니다. 위원회는 코비드에 오래 걸린 많은 사람들이 고 립감, 불신감, 불안감 또는 우울감을 느낀다고 들 었습니다.”
노동당 하원의원이자 소아과 의사인 마이크 프리 랜더(Mike Freelander) 위원장은 코비드 장기 화로 인해 환자와 의료 전문가 모두에게 어려움 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코비드에 오래 걸린 사람들은 정보와 치료 옵션 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팬데믹의 급성기에 지칠 줄 모르고 일했던 의료 전문가들은 이제 이 새롭고 잘 이해되지 않은 질 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어려운 상 황에 처해 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양대 정당으로부터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은 이 조사 보고서에는 연방 정부가 국가 차원의 장기 적인 코비드(COVID) 및 COVID-19 데이터베이 스에 자금을 지원하고 구축할 것을 권고하는 주 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장기 코비드(COVID) 보고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에 감염된 사람의 약 5%가 장기 코비드로 발전한 다는 여러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호주에는 장기 코비드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가 없으며, 위원회는 이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 했다.
위원회는 호주가 임상적으로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장기 코비드에 대한 정의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WHO는 일반적으로 코비드 발병 후 3개월이 지 나고 2개월 이상 지속되는 증상을 장기 코비드 로 정의한다.
이러한 증상에는 일반적으로 피로, 호흡곤란, 인 지 기능 장애 등이 포함된다.
장기 코비드 보고서의 다른 주요 권장 사항에는 다음이 포함됐다:
- 실제 감염 경험이 있는 환자들과 공동 설계한
장기 코비드(long COVID)에 대한 증거 기반 생
활 가이드라인
- 장기 코비드 및 COVID-19에 대한 국가적으로
조율된 연구 프로그램
- COVID-19 백신 접종 커뮤니케이션 전략
- COVID-19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 1차 의료 제공자 지원
- 실내 공기질 및 환기
버틀러 장관은 보건부가 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고려하여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플로리 신경과학 및 정신건강 연구소 의 신경치료학 연구소장(Head of Neurotherapeutics Laboratory at Victoria’s The Florey Institute of Neuroscience & Mental Health)인 케빈 반햄 교수는 코비드가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해야 하는 시급한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을 수립하라는 위원회의 권고를 환영한 다고 말했다.
반햄은 성명에서 “후각 상실과 기억력 저하 등 신 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 습니다.”라고 말했다.
“COVID-19 감염자의 약 80%가 신경 기능 장애 를 보고하고 30%는 지속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이러한 신경학적 증상 중 상당수는 신경 퇴화 위 험 증가와 관련이 있거나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 머병과 같은 질환의 초기 증상의 일부로 인식되 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러한 신경학적 증 상의 장기적 영향에 대해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 니다.” <이혜정@교민잡지>
30 News 호주
Around five percent of people who contract the coronavirus will go on to develop long COVID, studies suggest. (Nine)
호주, 장기적인 코비드, 조사 보고서 발표로 5천만 달러의 자금 지원 확보
The committee has recommended a national database be set up for COVID and long COVID cases.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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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 핵공격시 美 핵무기로 압도적 대응… 핵기획그룹, 더욱 강력하다 자신”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공격 시 양국 정 상이 즉각적으로 협의해 미국 핵무기 등 모든 전 력으로 신속하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에 나 서기로 했다.
북핵 미사일 위협 등 유사시 미국의 확장억제(핵 우산) 제공 과정에 한국의 참여 확대가 보장되 는 핵협의그룹(Nuclear Consultative Group
NCG)을 창설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과 미국의 핵전력을 결합한 공동작전을 함 께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방안이 정기적으로
협의된다고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1980년대 이후 한국 해역에서 종적을
감춘 전략핵잠수함(SSBN)이 40여 년 만에 한국
을 방문하는 등 북핵 위협에 대비한 전략자산 전 개도 크게 늘어난다. 해킹 등 북 사이버 전자전에 대비한 한미 사이버 안보 전략 프레임워크도 가 동된다. 국내 자체 핵무장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 데 미국이 이런 확장억제 강화책을 제시하면서 한국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는 핵확산금지 조약(NPT) 준수 약속을 이어가기로 했다.
●“핵기획그룹, 더욱 강력하고 전보다 많 이 달라”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6일 백악관
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채 택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공격시 즉각적
인 정상 간 협의를 갖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미 국의 핵무기를 포함하여 동맹의 모든 전력을 사 용한 신속하고, 압도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을 취 하기로 약속했다”며 “한미 양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핵과 전략무기 운영 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의 첨단 재래식 전력과 미국의 핵 전력을 결합한 공동작전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 기 위한 방안을 정기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 했다. 또 “핵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도상 시 뮬레이션 훈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고 덧붙였다.
령의 권한(sole authority)”이라고 했다. 미국 의 확장억제 강화에 따라 미국 전술핵무기를 재 배치하거나 한국이 자체 핵 개발을 추진하지 않 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한 셈이다.
● 한미 NSC 간 ‘차세대 신흥 핵심기술대 화’ 신설.
아울러 두 정상은 경제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한 미 국가안보실(NSC) 간 ‘차세대 신흥·핵심기술 대화’를 신설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퀀텀 등 첨단기술에 대한 공동연구·개발과 교류를 촉진 하기로 했다.
핵협의그룹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 시나리오별 미 국의 대응 정보를 공유하고 이 대응 과정에서 한 국의 제도적 참여를 보장하는 상설 협의체를 구 성하겠다는 것. 전술핵무기 배치 여부를 제외하 면 핵과 전략무기 사용 과정을 동맹국과 공유하 는 메커니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기획그룹(Nuclear Planning Group.NPG)과 유사하다.
이날 윤 대통령은 핵기획그룹의 구체적 작동 방 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전보다 많이 다르 다”며 “하나의 새로운 확장억제 방안이자, 더욱 강력하다고 자신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회담
에 앞서 미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중대한 만일의 사태(major contingencies) 때 (대응) 계획을 어떻게 구상하는지에 대한 한국의 이해를 돕고
그런 숙의 과정에 한국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to give them a voice in those deliberations)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핵 공격 같은 유사시 미국의 핵 대응 과정에 한국에 발언권을 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 인은 워싱턴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확장억제, 정 보공유, 공동 기획, 공동 실행을 포괄하는 메커니 즘이 더 유기적으로 작동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북핵 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라 미국은 핵탄두 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장착한 전략핵잠수함 등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전했다. 미국은 다만 전술핵무 기를 포함해 미국의 어떤 핵무기도 한반도에 재
배치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당국자는 “핵무기 사용에 관한 결정은 전적으로 미국 대통
윤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과 반도체과학법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공급 망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해나기로 했다”며 “사이버, 우주 영역으로도 확장될 수 있도록 한미 상호방위조약 을 사이버, 우주 공간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도 시 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채택한 ‘전략적 사이버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통해 한미가 사 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정보공유, 수집, 분석 과 관련한 협력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기후변화 대응, 국제 개발협력 등 글로벌 어젠다 에 대한 협력도 강화한다. 윤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이 무고한 인명피해를 야기 하는 무력 사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공동 입장을 확인했다”고 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 후 성명에서 “양 정상은 민간인과 핵심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러시아의 행위를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했다”며 “양국은 전력 생산과 송전을 확대하고 주요 기반시설을 재건하기 위한 것을 포함하여 필수적인 정치, 안보, 인도적, 경제 적 지원 제공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양 정상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주요 7개 국 정상회의(G7)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 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오커스(AUKUS)의 출범 을 포함해 역내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미 국의 협력적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출처: 동아일보>
32 News 한국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 문입니다.
입냄새는 의외로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쾌 한 입냄새를 지니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
리는 자신 혹은 상대방의 입냄새로 인해 당황할 때가 있 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매일 단 몇 분의 간 단하고 올바른 구강위생을 실천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충치나 치주염, 구강건조증, 흡연, 음주, 음식 등 다양하나 90% 이상이 구강상태 때문이라 고 알려져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어야 할 입 안 의 원인과 일반 의사에게 치료되어야 할 전신적인 원인(소 화기 또는 호흡기 계통의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입 냄새는
입 안에 원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충치로 인해 손상받은 치아의 냄새
- 잇몸 질환으로 인한 염증에서의 냄새
-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냄새
-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 흡연 역시 입냄새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 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마늘, 파, 술, 커피 등)에 의 해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불쾌한 입냄새가 없는 생활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할 까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세요. 칫솔질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강위생의 실천입 니다. 많은 사람이 시간에 쫓겨 짧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남은 음식찌꺼기로 인 해 생기는 입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청정제 등을 이용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일시적 방 편일 뿐이고 습관적으로 이용할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당분 등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냄새를 유발하 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 등)은 필요에 따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말라서 냄새가 더할 수 있으므 로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시고, 틀니나 기타 보 철물을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프라그가 생길 여지가 많으므로 구강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지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칫솔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 는 프라그입니다. 프라그란 치아의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 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매일매일 올 바른 방법으로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하여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프라그는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 (酸)과 다른 부산물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하 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만의 문제 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도 합니다.
프라그는 이를 잘 닦으면 제거될 수 있으나 잘 닦여지기 힘
든 부위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일단 치석이 형성되
면 결국은 입냄새 정도가 아니라 충치와 치주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 됩니다. 이때는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에 의한 특
별한 시술에 의해서만 제거가 가능한데 이를 스케일링 치 료라 합니다. 그리고 틀니에 생성된 프라그는 틀니치과에 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청결히 하시어, 구강 건강을 잘 유 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
지리산 자락서 100년 묵은 더덕 발견…무게 1.78㎏ ‘초대형’
경남 하동에서 100년 이상 묵은 것으로 추정되 는 더덕이 발견됐다.
21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60대 A씨는 지난 19일 하동 지리산 자락에 있는 한 야산에서 고사리를 따던 중 해당 더덕을 발견했다.
이 더덕은 무게만 1.78㎏에 달하는 초대형으로
100년 이상 묵은 것으로 판별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래된 더덕은 100년 된 산삼과 견줄 만큼 효능 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몸에 좋은 것
으로 알려졌다.
더덕은 항산화 작용과 항염증에 탁월하고 기침 이나 천식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질환에도 도움 이 된다.
간 해독 작용은 물론 많은 양의 사포닌을 함유해
면역력 강화에도 뛰어나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형범 회장은 “이 정도 크기의 더덕은 몇 년에 한 번씩 발견될 정도로 희귀하다”며 “이 더덕은
국내 자연산의 특징인 짙은 황색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찜통더위가 이어진 4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옷을 벗 고 산책하고 있다.
아시아가 들끓고 있다.
아직 4월인데도 섭씨 40도가 넘는 지역이 등장, 기록적 폭염을 갈아치우는 중이다. 인도에서는 수십명이 더위 때문에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태국 정부는 수도 방콕을 포함, 전국에 걸쳐 국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방콕은 체감기온이 50.2℃에 이를 것이란 예보 도 나온 상태다.
태국 서부 딱 주는 지난 15일 섭씨 45.4℃를 기 록했다. 미얀마 북서부 칼레와는 44℃, 라오스 루 앙프라방 온도는 42.7℃까지 치솟았다. 최고 기 록을 갈아치운 수치다.
미국 CNN은 기상역사학자 막시밀리아노 에레라 의 말을 빌려 라오스의 관광 도시 루앙프라방의 기온이 42.7℃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4월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에서도 중부 사가잉 지역의 도시 칼레와 가 17일 44℃에 이르는 전에 없던 더위가 싸우 는 중이다.
인도·파키스탄·네팔·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 도 며칠째 40℃를 넘나드는 중이다.
인도의 경우 지난 16일 마하라슈트라주 나비 뭄 바이에서 한 야외행사가 열린 가운데 폭염 속에 참석했던 사람들 1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
은 밝혔다. 지난 17일 44.6℃를 기록한 지역도 있다.
뭄바이에선 한 행사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 렸다가 50~60명이 더위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 졌다. 몇몇 지역에서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휴 교령이 내려졌다.
기후학자이자 기상학자인 막시밀리아노 에레라 (Maximiliano Herrera) 박사는 이번 무더위를 가리켜 ‘유례없는 괴물 폭염’이라고 표현했다.
“괴물 폭염 여파는 한국과 일본까지 퍼지고 있 다. 봄철 30℃에 육박하는 비정상적인 기온을 경 험하고 있다”며 “중국 전역 곳곳에서도 기온이 35℃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4월 최고 기록을 경 신했다”고 우려했다.
실제 서울은 19일 한낮 기온이 28.4℃까지 오르 면서 역대 2번째로 뜨거운 4월을 기록했고, 대구 는 20일 29.4℃까지 오르면서 사실상 6월 중순 에 해당하는 더위가 찾아왔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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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괴물폭염이 한국 덮친다”… 역대급 ‘4월 폭염’에 펄펄 끓는 아시아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제기된 반도체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4000억원에 달하는 배상 금을 지불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동부연방지방법 원 배심원단은 21일(현지시간) 미 반도체 기업 넷리스트(Netlist)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메모
리 특허 침해 소송에서 넷리스트의 손을 들어주
고 배상액을 3억300만달러(4035억원) 이상으 로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삼성전자의 고성능 컴퓨터에 사용되 는 메모리 모듈이 넷리스트의 특허 다섯 건을 침 해했다고 판단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넷리스트는 지난 2021년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에 사용되는 삼성의 메모리 제품과 다른 데이터 기술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 했고 배상금으로 4억400만달러(5381억원)을 요구했다.
넷리스트는 자사 기술이 메모리 모듈의 효율을 높여 단기간에 많은 양의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 보를 도출할수 있도록 해주며 삼성전자가 프로젝 트에서 협업한 이후 특허 기술을 가져갔다고 주
장했다. 삼성전자는 넷리스트의 특허가 무효이며 자사의 기술이 넷리스트의 기술과는 다르게 작동 한다고 맞서왔다.
2000년 LG반도체 출신인 홍춘기 대표가 설립 한 넷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 를 두고 있다. 넷리스트는 지난 2016년과 2017 년에는 SK하이닉스가 자사의 반도체 기술 특허 를 침해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소송 을 낸 바 있다.
당시 ITC는 SK하이닉스의 특허침해가 없다고 결 론내렸지만 넷리스트는 다시 텍사스 서부연방지 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2021 년 합의가 이뤄져 SK하이닉스가 4000만달러 (532억원)의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했다.
<출처: 한국경제>
35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삼성전자, 4000억 배상금 내라”…美 특허 침해 소송서 평결
사진은 구글 검색 페이지. ⓒ AP/연합뉴스
Entertainment 연예
부부, 주가조작 일당에 30억 투자…”1.8억 남았다”
장했다고 보도했다.‘뉴스룸’ 측은 “임창정은 본 인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임창정은 올해 초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돈을 맡겼으며,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원에 파는 대신 그중 30억원을 이들에게 재투자하기로 했다고. ‘뉴스룸’ 측은 “15억원은 (임창정) 자신의 증권사 계정에, 15억 원은 부인의 계정에 넣었다”라고 했다.
임창정은 이어 “그게 룰(규칙)인 줄 알았다, 주 식을 모르니까 그렇게 다 해주더라”라며 “돈 많 으신 회장님들도 개인 돈을 불려준다고 하니까” 라고 했다.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이 자신도 주가 조작 일당 에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주가
조작 일당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며, 임창정 역시
이 일당에게 돈을 맡긴 투자자 중 한 명이라고 주
임창정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호소 했다. 그는 “어떤 종목인지 모르지만, 그래프만 보게 되니까 이익이 좋고 수익이 났다고 하니 좋 겠다 해서 15억, 15억을 개인 계좌로 만들었다”
라고 밝히며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을 맡겨 해당 세력들이 이들 부부의 명의로 대리 투자할 수 있 게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주가 조작 세력은 임창정이 투자한 30억 원으로 신용 매수까지 해 84억원어 치 주식을 샀다. 이에 대해 임창정은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자신이 주가 폭락으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수사 및 조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계좌에 1억8900만원이 남아 있다, 이 게 이틀 전에 20억짜리였던 거다, 내일부터 이제 마이너스 5억 아마 그렇게 찍힐 거다”라면서 자 신의 피해 사실을 전했다. <출처: 뉴스1>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7년 만에 귀환한다. 사진=KBS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 송일국이 ‘슈퍼 맨이 돌아왔다’에 7년 만에 귀환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 하 ‘슈돌’) 476회는 ‘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편이 그려진다.
이날은 특히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아빠 송 일국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소유진과 호흡 을 맞춘다.
송일국은 12살이 된 삼둥이의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넷째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전한다고 해 궁금 증을 높인다.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약 2년여간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삼둥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첫째 송대한은 의젓한 장남, 둘째 송민국은 애교 둥이 여기에 삼둥이 중 장난기가 가장 많은 막내 송만세까지 3인 3색 삼둥이 매력이 랜선 이모들 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에 송일국이 7년 만에 ‘슈돌’에 스페셜 내레이 터로 출동해 원조 슈퍼맨의 특급 의리를 선보인 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내레이션에 나선 송일국은 어느새 청소년이 된
둘째 민국이가 엄마를 닮아 똑똑하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인다. 송일국은 “민국 이가 “아빠 흰 머리가 많아요”라고 하길래 “너희 들이 속 썩여서 그런 거야”라고 말해주자 “그래 서 할머니가 흰 머리가 많이 났나 봐요”라고 받아 치더라”라며 사춘기를 맞은 삼둥이의 반항 일화 를 폭로해 웃음을 터트린다.
송일국은 VCR 영상을 통해 슈돌 식구를 오랜만 에 만나자 “아빠 마음이 너무 와닿는다”,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공감을 하는가 하면 “아 빠들은 엄마처럼 멀티가 되지 않는다”며 ‘슈돌’ 선배다운 노련한 조언을 보내기도 한다.
이어 찐건나블리의 나은이가 등장하자 “나도 저 런 딸이 하나 있었으면”, “딸은 저런 맛이 있구 나”라며 딸을 갖고 싶은 마음을 은근슬쩍 내비 치기도 했는데 그는 이미 아내에게 넷째 희망을 밝혔다며 삼둥이 동생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고.
과연 송일국의 애절한 넷째 앓이가 성공했을지 삼둥이의 동생 계획 전말은 ‘슈돌’ 본 방송을 통 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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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가수 임창정 ⓒ News1 권현진 기자 삼둥이
송일국이
아빠 송일국, 7년만 ‘슈돌’ 귀환 “넷째는 딸 낳고파”
3단계 훈련으로
영어 Writing에 확 눈뜨기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 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 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져서 이루어지 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 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 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 전히 달라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Chris 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 서 뒷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문에 고생한 지 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에 대 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도하면서 공립 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 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 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 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writing에 관한 눈 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인 후, 본격 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 기 연습)
2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련이 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국인이 영 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 를 주어진 주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 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 럽게 읽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로, 다 음의 순 서를 거쳐 훈련하게 된다.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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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변기는 제발 앉아서”…인천공항 직원들 ‘당연한’ 호소, 왜?
바르지 않게 사용하는 이들이 저지르는 ‘돌발상 황’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국제공항 화장실 용변칸 안에는 변기 위에 올라앉지 말라는 경고의 그림과 함께 ‘변기에 앉 아서 사용해달라’는 문구가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4개 국어로 쓰여 있는 안내문을 쉽 게 찾아볼 수 있다.
미화원들은 “변기 커버를 전부 손수 닦고 씻어내 는 것은 물론”이라며 “소변이 변기 주변으로 튀 어 악취가 진동해 소독까지 하고 있지만 쉽게 가 시지 않는다”고 전했다.
국내 일부 공항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변기 커버 비닐이 한 번씩 교체되는 시설을 갖추는 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붙은 안내문. /사진=뉴스1
“변기에 앉아서 사용해 주세요.”
코로나19(COVID-19) 완화로 한국을 찾는 외국 인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환경미 화 직원들의 고충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 공항을 찾는 국제여객이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의 64% 수준으로 회복됐다.
외국인 관광객으로 공항이 붐비면서 화장실을 올
좌변기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용변기 위 에 올라앉아 쪼그린 상태로 용변을 보거나 혹은 거꾸로 앉아서 일을 보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 문이다.
타인의 신체 일부가 닿았던 곳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극도의 민감함을 가진 일부 외국인들은 변 기 위에 올라앉아 용변을 보는 것으로도 추정된 다.
이에 따라 공항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이 고 충을 토로하고 있다.
비슷한 일로 고충을 겪는 건 우리나라뿐만은 아 니다.
독일 도이치빌레(DW)는 이슬람 문화권과 중국, 대만, 태국 등지에서는 쪼그려 앉아 쓰는 화변기 를 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DW는 “일부 이슬람 문화권 난민들이 독일에 와서 서양식 양변기를 보고 당황하기도 한다”며 “이들이 변기 가장자리에 올라타 쪼그리 고 앉거나 욕실 바닥에 앉아서 볼일을 봐 공중화 장실에 그림 안내문이 붙기도 했다”고 보도하기 도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진=뉴스1
강원 동해 앞바다에서 사흘 연속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아직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5분쯤 강
원 동해시 북동쪽 50㎞ 해상에서 규모 3.5의 지 진이 관측됐다. 지진 직후 동해시 송정동에서 “침 대가 약간 흔들렸다”는 민원이 소방당국에 접수 된 알려졌다.
동해시는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것 으로 보고 해상 CCTV 등을 통해 상황을 살피 고 있다.
추가 지진 발생시 어선 피항 등 관련 대책을 마련 한다는 계획이다.
지진은 동해 북동쪽 해역에서만 지난 23일부터 3 일간 모두 17차례 발생했다.
규모 2.0 이상 지진만 7차례다. 지진이 계속 이어 지자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5시30분 지진 위 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은 일반적으로 단층운동 에 의해 발생되는데, 해저단층의 경우 많은 연구 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후포단층이나 울릉단층 의 지진이 연장된 것인지 발생원인을 속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창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
이번 동해지진은 기존 울릉단층과 후포단층의 중
간쯤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해저
단층 발견 등에 대해선 확언할 수 있는 단계는 아
니다”라고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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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큰 지진 전조 아닌가요?”…사흘간 17회 지진, 동해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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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경찰 ‘마약사범’ 131명 검거…미성년자 15명 포함
거나, SNS나 랜덤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 자들을 직접 만나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마약을 식료품으로 위장해 밀반입하거나, 직접 해외로 나갔다가 속옷에 마약을 숨겨 입국 했다.
미성년자 B(16)양 등 매수·투약자 92명은 수도 권 일대 숙박업소, 판매자 등 주거지에서 판매자 들로부터 취득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강선봉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2계장이 26일 마약류 매매·투약 사 범 검거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남아시아 등에서 들여온 마약을 투약하거나 판 매한 마약사범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
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마약류 매
매·투약자 131명을 검거했다. 이중 마약 판매자
인 조직 폭력배 A(39)씨 등 19명은 구속됐다.
A씨 등 판매자 39명은 2021년 1월부터 지난달
까지 태국 등을 통해 마약을 반입한 뒤, 수도권 일
대에서 던지기 수법 등을 이용해 마약을 판매하
경찰은 2021년 4월 ‘미성년자에게 필로폰을 제 공하는 성인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 섰다.
이후 판매자 차량 등을 압수수색해 필로폰, 합성 대마, LSD, 대마 등 총 1.5kg 상당의 마약과 범 죄수익금 1천만 원을 압수했다. 압수된 마약 중 필로폰이 600g으로 가장 많았다.
검거된 미성년자는 15명으로, 호기심에 SNS·랜
덤채팅앱을 통해 판매자로부터 마약을 구입하거
나, 평소 알고 지내던 학교·동네 친구들의 권유 로 처음 필로폰을 접했다. 이후 중독 증세를 보 이며 두 달에서 최대 2년간 마약을 반복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B양은 한 차례 마약을 판 매하기도 했다.
다른 투약자 C(18)양은 경찰에게 “필로폰을 끊 겠다”고 다짐했지만, 이후 투약현장에서 마약을 한 정황이 발견되기도 했다.
미성년자에게 필로폰을 제공한 성인 피의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 1명, 30대 3명, 40~50 대 4명으로 총 17명이다.
이들은 B양 등 미성년자에게 접촉해 필로폰을 제 공하거나, 미성년자들과 함께 마약을 한 성인 중 대다수는 이들이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필로폰 을 제공하거나 함께 투약했다. 마약류관리법 제 58조에 따르면, 미성년자에게 필로폰을 공급·투 약한 자는 무기징역이나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 한다. <출처: CBS노컷뉴스>
총기 규제가 엄격한 호주로 금도금 총기를 반입
하려던 미국 국적 28세 여성이 적발됐다.
호주 국경 수비군(ABF)은 25일 24K(캐럿) 상당 의 금도금 권총을 수하물에 넣고 시드니국제공항
에 도착한 여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신원이 밝 혀지지 않은 해당 여성은 1901년 제정된 호주 관 세법 233BAB(5) 조항에 따라 기소될 것으로 전 해졌다. 해당 조항은 허가 없이 총기를 고의로 소 지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여성의 비자는 취소될 수 있으 며 법원 판결에 따라 호주에서 추방될 수 있다고 ABF는 전했다. 최악의 경우 그는 호주법에 따라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호주는 1996년 태즈메이니아에서 총격범에 의 해 35명의 희생자가 나온 포트 아서 대학살(Port Arthur massacre) 사건 이후 전면적인 총기 규 제 법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후 호주 정부는 모든 자동 및 반자동 총기 소 유를 금지하고 60만개 이상의 총기를 수거해 폐 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에서 온 공항 승객으로부터 압수된 총기류 수가 기록적으로 많았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지난해 12월 중순 기준으 로 총 6301개의 총기가 검색대에서 압수됐다고 밝혔다.
미 NBC 방송은 호주가 총기 규제 법안 시행 이 후 관련 범죄가 연간 7.5% 감소했으며, 총기 관 련 자살율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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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주국경수비군 제공 황금
권총 수하물에 넣어 호주 입국하려던 美 시민권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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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시드니한의원
전하는
이야기
요각통(腰脚痛)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확히 어디 부위가 아픈 것을 말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라는 글자를 왼쪽의 좌(左)로 인식하여 왼쪽 허리가 아픈 것이라고 이 해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좌골(坐骨)의 좌(坐)는 “앉을 좌”로 좌골(坐骨)이란 의자나 바닥 에 앉을 때 바닥에 닿는 부위의 뼈를 말합니다.
좌골신경(坐骨神經)은 허리뼈에서 시작하여 좌골(坐骨) 안쪽을
지나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으로 인체의 신경 중 가장 길고 굵은 신경입니다. 이 좌골신경이 어떤 원인에 의해 자극을 받거나 압 박을 받아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 입니다.
좌골신경통(坐骨神 經痛)의 대표적 증상 은 다리가 저리는 것 입니다.
특히 좌골신경(坐骨 神經)을 따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 부 위에 증상이 나타나는 데, 당기는 증상이나
통증, 열감이나 냉감,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서서 일을 많이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 가 많고 간혹 다리에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좌골신경통의 원인은 요추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종양 등 으로 신경을 압박하여 발생합니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특히 평소 자세가 좋지 못하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작업을 하는 경우에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로 앉아서 일을 많이 하는 사무직, 운전직 등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요각통(腰脚痛)으로 분류합니다. 요각통(腰 脚痛)은 허리와 다리가 아픈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좌골신경통 과 일치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허리에서 다리로 통증이 내려갈 때 통증이 있는 부 위가 다리의 측면이나 후면 혹은 전면 중 어디냐에 따라 문제가 있는 경락(經絡)을 다르게 봅니다.
따라서 통증의 부위를 따라가며 막혀 있는 경락(經絡)을 찾아내 어 그 경락의 기혈(氣血)을 소통시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치료는 침(針)과 뜸을 이용하여 기혈(氣血)의 순환을 풀어주고, 어혈(瘀血)이 있다면 부항요법(附缸療法)을 통해 어혈을 제거해 줍니다. 근육의 경결을 풀어주고 염증을 제거해주는 한약을 처방 하여 복용하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의 경우는 보통 음양기혈이 허한 것으로 보고 치료를 합니 다. .
좌골신경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해야 한다면 최소 1시간 마다 일어나서 스트 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근력운동을 통해 허리 와 엉덩이 부위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한의학박사 신원수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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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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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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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정보
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가격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답
중국의 한 지역에 있는 절벽에서 아찔한 장면을 인증 사진으로 남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 자 당국이 최근 이를 제거했다.
돌출된 바위에서 조금만 부주의해도 절벽 아래 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 유에서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안양시 교외 지역에 위치한
이 절벽에는 막대기처럼 기다랗게 돌출된 바위
가 있다.
‘용기 테스트’라고 불리는 이 바위는 최근 몇 년
간 관광객의 인증 사진 코스로 자리잡았다. 실제
로 웨이보 등 SNS에는 돌출된 바위에 앉아 사진 을 찍은 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해당 장소의 접근이 금지됐 다. 표지판에는 “돌에 금이 갔다. 사고가 발생하 면 당사자가 직접 책임을 져야 한다”고 쓰여 있 다.
그런데도 일부 관광객이 이를 무시한 채 인증 사 진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관계자는 “표 지판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고 현지 매체에 토 로했다. 결국 당국은 굴착기 브레이커로 돌출된 바위 부분을 제거했다. 일각에서는 이 결정을 두 고 과하다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역사가 오래된 바위를 없애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며 “관광객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설치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울타리가 있어도 많은 사람이 위험을 감수 하고 갈 것이 분명하다”는 지적도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런민일보는 웨이보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당국이 표면적으로는 바위를 파괴한 것이지만, 사실상 무책임한 관광객들에 의해 바위가 파괴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애완동물로 키워지다 버려진 악어…뱃속에서 발견된 물체는
두달여 동안 악어를 치료해온 브롱크스 동물원은 “광범위한 치료와 영양 지원에도 불구하고 악어 가 지난 16일 죽었다”고 밝혔다.
악어의 뱃속에서는 욕조 마개가 발견됐다. 동물 원측은 이 욕조마개를 성공적으로 제거했지만 죽 음을 막지 못했다.
동물원측은 악어의 사망 원인이 심각한 체중 감 소, 극심한 빈혈, 욕조마개로 인한 만성 궤양이라 고 설명했다.
영국 GB뉴스 방송화면 캡처 지난 2월 중순 미국 뉴욕의 도심 공원에서 발 견된 악어가 결국 두달 만에 결국 사망했다. 브롱크스 동물원은 애완용으 로 사육되다 주인으로부터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동물학대의 비극적 사례라고 비난했다. 사진은 악어의 뱃속에서 발견된 욕조 마개의 모습. [ 출처 = 뉴욕포스트]
지난 2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 크에서 발견된 악어가 두달 간의 치료에도 불구 하고 결국 사망했다고 뉴욕포스트가 21일 보도 했다.
이 악어는 지난 2월 19일 뉴욕 도심에 있는 프 로스펙트 파크에서 공원 관리인들에게 발견됐 다. 당시 이 악어의 몸무게는 겨우 15파운드 (6.80kg)에 그쳤다.
브롱크스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동물학대의 비
극적인 사례”라며 “야생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니 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악어의 주인은 악어를 구할 수 있는 치 료를 해주지도 않고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에서 차가운 호수에 악어를 버리기로 결정했다”고 비 판했다.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는 야생 악어를 쉽게 볼 수 있지만 겨울에 영하 1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뉴욕은 악어가 서식하기 힘든 환경이다.
하지만 일부 뉴욕시민들이 반려동물로 악어를 키 우다가 덩치가 너무 커지면 악어를 공원이 내다 버리는 탓에 뉴욕에서도 일년에 몇차례 악어가 포획되는 일이 벌어진다고 뉴욕포스트는 설명했
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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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절벽’ 인증샷 늘어나자…中당국, 돌출된 바위 부쉈다
“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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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됐는데”…4개월 만에 사망한 남성
24일 영국 데일러미러 등 외신은 스페인 마드 리드에서 ‘엘 고르도 크리스마스 복권’을 구입 한 지저스 마르티네스(88)가 지난해 12월 복권 에 당첨된 이후 4개월 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엘 고르도 크리스마스 복권’은 1763년부터 발
행된 스페인 공식 복권으로, 지난해 총당첨금은 무려 3조 4000억원이었다.
지저스의 지인은 “불행히도 마음껏 복권 당첨금 을 사용할 수 있었던 시간은 4개월 남짓에 불과 했다”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그의 당첨금은 일시불이 아닌 분할로 지급됐고, 그는 생전 당첨금을 총 3개월 치 수령했다.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는 점괘를 받은 스페인의 한 노인이 18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 됐으나 4개월 만에 숨졌다.
그는 우연히 방문한 점집에서 “당신은 언젠가 백 만장자가 될 것이다”라는 카드 점괘를 받은 뒤로, 꾸준히 복권을 구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금액은 지저스의 가족에게 상속세를 추가로 제한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그의 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노환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 적이다. <출처: 이데일리>
독일 환경단체 ‘마지막 세대(Letzte Generation)’ 소속 기후활동가들이 베를린 시내 주요 도로 30여 곳에 난입해 접착제로 손을 도로에 붙이는 시위를 전개해 베를린 시내 곳곳의 교통 이 마비됐다.
24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지막 세대’ 활동 가들은 이날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강력 접착제로 자신들의 몸 을 베를린 시내 주요 도로 30여곳에 붙이는 시 위를 벌였다.
이에 따라 베를린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통행이 잠시 마비됐고, 오도 가지도 못하게 된 운 전자들은 이들을 향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날 시위에는 경찰 500여명이 투입됐고, 경찰 은 도로에 접착한 기후활동가 등 모두 40여 명 을 연행했다.
특히 베를린 도심 에른스트-로이터 광장에서는 경찰이 기후활동가들을 도로에서 분리하느라 도 로의 일부를 잘라내기도 했다.
또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시위로 구급차 15 대 이상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도 했다. 버스와 자동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자 한 시민이 기후활동가를 폭행하는 등 충돌도 발 생했다.
앞서 ‘마지막 세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요 구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독일의 수도 베를 린을 마비시키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정부가 헌 법을 지키지 않고, 우리의 생활을 위한 기본여건 이 파괴되는 것을 멈추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지 않는 것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는 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세대’가 과격한 형식의 시위를 한 건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세계 3대 영
화제 중 하나인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난입해 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벌 이기도 했다.
당시 시위에 나선 활동가 리사 빈켈만(20)은 “우 리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 속으로 향하고 있다” 며 “우리 사회는 다가오는 붕괴를 더는 무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활동가 라파엘 펠미(26)도 “베를린 영화 제와 같은 행사는 위험에서 눈을 돌리도록 유혹 한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지금과 마찬가지로 ( 변화하지 않고) 계속 생활한다면 이런 행사들은 앞으로 열릴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기후단체 활동가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 을 알리기 위해 날로 과격해지는 시위 방식을 택 하고 있다.
평범한 방식으로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다만 도로점거, 음식물 투척 등 시위 방식이 격해
지자 곳곳에선 이들을 향한 비판적인 의견이 나
오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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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사진=게티이미지
복권
사진=연합뉴스
손에 접착제 바르더니 ‘꾹’…도로 35곳 점거한 기후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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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뼛속까지 씹었지만 ‘효자견’…”덕분에 다리 살렸다”
반려견 할리가 갑자기 그의 엄지발가락을 물어뜯 은 것이다. 외출 후 집에 온 린지의 아내는 이 장 면을 목격하고 경악했다. 아내는 린지를 깨우며 “
개가 네 발가락을 씹고 있어”라고 비명을 질렀다.
할리는 린지의 발가락뼈가 보일 때까지 물어뜯었 지만 그는 발가락에서 피가 철철 날 때까지 알아 차리지 못했다.
영국의 한 남성이 뼈가 보일 정도로 발가락을 물 어뜯은 반려견 덕분에 당뇨합병증에 빠른 대처 를 할 수 있었다.
그는 “발가락 하나를 잃어서 오히려 다리 한 쪽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포스트의 19일 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에 사는 64세 남성 데이비드 린지는 자신의 반려견 불도그 할리와 함께 소파에서 낮 잠을 즐기던 중 봉변을 당했다.
7개월 된 불도그인 할리의 이빨 여러 개가 부러 질 정도였다. 린지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반려 견 할리)가 이런 일을 했다니 믿을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곧장 아내와 함께 간단한 응급조치를 하고 인근 대형병원을 찾았는데, 환부를 확인한 의사 는 오히려 “다행이다”라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 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린지의 병세가 악화돼 합병증으로 인해 발가락이 썩고 있었던 것이다.
당뇨병은 혈당 수치가 오랜 기간 지속되는 대사 질환으로 심혈관질환과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으
경영 악화 디즈니, 이번주 2차 정리해고 단행
미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24일 이 번 주 2차 해고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지난 2월 전 세계 직원의 3.6%에 해당 하는 7000명을 올해 안에 감원해 55억달러(약 7 조3400억원)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차 해고를 단행한 디즈니는 이번 주까지 약 4000명을 회사에서 내보내겠다는 계획이다.
로 혈액 순환이 악화돼 발가락 절단의 원인이 되 기도 한다.
린지는 “발이 완전히 마비돼 감각이 없었다는 걸 병원에 가서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 CT스 캔(컴퓨터 단층 촬영검사) 결과 린지의 다리 부분 에 있는 두 개의 동맥이 막혀 혈류 부족으로 다리 가 절단될 일보 직전 상황이었다.
이후 린지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 상황이 더욱 악 화되는 것을 막았다. 그는 “발가락 하나를 잃어 서 오히려 다리 한 쪽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며 반려견 할리와 평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세계일보>
근무하는 직원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고 CNBC 는 전했다.
특히 카메라 관련 부서 직원들이 우선 정리 대상 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미 피타로 ESPN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직 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가 디즈니의 핵 심 부문으로 발전함에 따라 더 효율적이고 기민 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디즈니 로고. AP연합뉴스
미국 디즈니가 대규모 정리해고를 포함한 2차 구 조조정을 시작했다.
이번 2차 해고는 디즈니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채널 ESPN, 디즈니파크 등 자회사를 대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으론 캘리포니아와 뉴욕, 코네티컷 등에서
디즈니는 지난해 11월 실적 부진 책임을 물어 밥 체이펙 CEO를 해임한 뒤 대규모 정리해고 카드 를 꺼내 들었다.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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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지(64)와 그의 반려견 할리. 사진=미국 뉴욕포스트
사진=미국 뉴욕포스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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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인플루엔자 걸려 다 죽는다…칠레 해양동물 폐사 2400% 증가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해양동물은 칠레 돌고래 2마리, 버마이스터돌고래 2마리, 바다수 달 2마리, 바다사자 25마리, 훔볼트펭귄 4마리 등 35마리로 불어났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목숨을 잃은 해양동물은 이미 수천 마리에 달한다.
수산양식청은 “많게는 1주일에 바다사자 600여 마리가 폐사한 상태로 발견되고 있다”며 “바다사 자 폐사가 6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
각에선 “포유류 간에 전파되는 변이 바이러스가 나온 게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다.
사진=칠레 바닷가에 폐사한 바다사자 사체가 쓰러져 있다 칠레에서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쓰러지는 해양 동물이 속출하고 있다. 칠레 현지에선 전례 없는 위기상황이라는 긴박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수산양식청(SERNAPESCA)에 따르면 최근 칠 레 마울레 지방과 뉴블레 지방 해변에선 좌초 한 칠레 돌고래들이 발견됐다. 칠레 돌고래(학명 cephalorhynchus eutropia)는 칠레에만 서 식하는 돌고래 종이다.
돌고래들에게선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 출됐다. 칠레 당국은 “지금까지 바이러스 검출로
수산양식청의 공식 통계를 보면 이런 설명은 허 풍이나 과장이 아니다. 올해 칠레에선 해양동물 4347마리가 폐사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해양 동물 폐사는 무려 2415% 증가했다. 원인은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이다.
3500마리 이상이 폐사한 바다사자의 피해가 가 장 크다. 수산양식청은 “전국 곳곳 해변마다 죽어 부패하는 바다사자의 사체를 쉽게 볼 수 있게 됐 다”고 말했다. 칠레에서 포유류인 바다사자가 조 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죽은 사실이 처음으로 공 식 확인된 건 지난 2월 16일이다. 불과 2개월 반 만에 바다사자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이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특정 해양동물의 멸종을 초래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칠레에 서식하는 훔볼트펭귄이 가장 걱정되는 사례다.
훔볼트펭귄은 페루 남부에서 칠레 북부에 이르기 까지 남미에 서식하는 종으로 키는 65cm 정도 의 중형 펭귄이다. 지금까지 칠레에선 훔볼트펭 귄 933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로 폐사했다. 칠 레의 훔볼트펭귄 개체수는 1만1000마리 정도다.
동물보호당국 관계자는 “칠레에 서식하는 훔볼트 펭귄 10마리 중 1마리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려 죽은 셈”이라며 “최악의 경우 칠레에서 훔볼트펭 귄의 씨가 마를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
케냐 사이비 종교 사망자 73명으로 늘어…교회 인근 무덤 발굴 중
발굴된 시신은 65구이며, 병원 이송 과정에서 숨 진 8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모두 73명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고 데일리네이션 인터넷판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이 교회 목사 매켄지 은텡게 를 신도들을 스스로 죽음에 이르도록 한 혐의로 체포했다.
매켄지 체포 이후, 경찰은 지난 21일부터 교회 인
태가 양호했던 것으로 보여 타살 정황마저 포착 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자페트 코오메 케냐 경찰청장은 이날 현장을 방 문한 자리에서 은텡게 소유로 추정되는 숲에서 수색이 시작된 이래 금식 기도를 하던 29명이 살 아서 구조됐다고 밝혔다.
현지에 설치된 접수대에는 112명의 신도가 행 방불명자로 신고됐다고 케냐 적십자사는 밝혔다.
케냐에서 집단으로 굶어 죽은 사이비 종교 신도 들의 숫자가 73명으로 늘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각 24일 동부 해안도시 말린 디의 기쁜소식 국제교회 인근 숲에서 이날까지
근 숲에 흩어진 수십 개의 흙무덤에 대한 발굴작 업을 진행해 시신들을 수습하고 있다.
일부 봉분에서는 최대 7구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
견됐는가 하면, 어떤 시신은 묻히지 않고 그냥 버 려지기도 했으며, 일부 시신은 사망 당시 영양 상
한편,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은 은텡게를 종교 를 이용해 “기이하고 용납할 수 없는 이데올로 기”를 주입하는 테러리스트에 비유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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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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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는 만능 보관소?…넣으면 더 잘 상하는 식품 6
감자
감자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 에 보관해야 한다. 종이로 감싸거나 구멍 뚫린 비닐 팩에 넣으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서늘한 곳이 좋다고
하지만 서늘한 곳이 좋다고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 된다. 냉장 보
관하게 되면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으로 변한다. 결국 감자의 육
바나나
바나나를 냉장고에 두면 익 는 속도를 며칠 늦출 수는 있다.
하지만 아직 녹색 상태에 덜 익어 딱딱한 바나나라 면 냉장고 속에서 익을 리 가 없다. 냉장고에서 꺼낸 후에도 익는 속도가 느리긴 마찬가지이
며 바나나 색깔만이 검게 변하게 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나나 는 열대 과일이라서 차가운 온도를 견뎌낼 자연 방어능력이 없다.
따라서 냉장 온도에서는 바나나 세포벽들이 파괴되어 과일의 소화 효소들을 잃게 되면서 바나나껍질도 점차 검게 변한다.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으면
숙성되는 것을 막고 풍미를 죽이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냉 장 보관 할 경우 화학구조 가 변형되어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토마토 의 육질과 색깔 또한 영향을 받는데, 특히 5도 이하에서 보관할 경 우 저온 장애가 나타나 물렁해지고 표면에 문드러져가는 자국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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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오래 먹거나 금방 상할까봐 냉장고에 빵을 넣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냉장고 속에서 빵은 오히려 상하기 쉽다.
선도가 떨어져 퀴퀴한 상태가 된다. 기본적으로 빵은 실온보다 낮 은 온도에서 빵 속 탄수화물이 급속도로 결정화된다. 이로 인해 딱 딱하게 변하면서 결국 빵의 신선도를 잃게 된다.
양파
양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이 잘 드는 서 늘한 곳에 놓는 것이 올바른 보관법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양파를 냉장보관 해야 하는 경우는
껍질을 벗기고 다 썰어진 상태일 때이다. 또한 양파의 맛을 더 달짝 지근하게 원한다거나 수분 함량이 높은 품종의 유효기간을 더 오 래 유지하고 싶을 때도 냉장 보관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는 습 도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썰어진 양파는 용기에 담아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7일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고 안에서 빵이 차가워 지는 동안 오히려 빠르게 신 마늘
마늘을 냉장고에 두거나 비 닐봉지 안에 넣어 보관할 경 우 퀴퀴한 곰팡이가 피어날 수 있다.
마늘을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온 상태에서 건조 서늘하며 공기순환이 잘되는 곳에 두는 것인데, 이때 약간 어둡게 해두는 것이 좋다. 전구 빛으로 인해 마늘에 싹이 날수도 있기 때 문이다.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출처=코매디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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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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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에
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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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미쳐 본연의 색을 잃게 되고, 요리하면 단맛만을 너
내게 된다. 3
반·담배 반, 실화냐”…’쓰레기 맛집’된 제주 해변 근황
그램을 통해 제주 함덕 서우봉 앞 해변 주차장 모 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담배꽁초 777개를 주웠다”고 전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저 상태 실화냐. 돌 반, 담 배 반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충격적이라는 반 응을 보이기도 했다.
에 다시 갔다”며 “비가 오면 필터에 남은 독한 화학물질이 땅과 바다로 들어가 생물들을 해친 다”고 말했다.
이어 “새나 거북이, 고래 뱃속에서도 꽁초가 발견 된다고 하니 바다에 들어가기 전 주워줘야 한다” 며 “대략 777개 정도의 꽁초를 주웠으니 꽤 많은 생명을 살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화인가요? 돌 반, 담배 반인데…”
제주의 한 해수욕장 주차장에 담배꽁초 수백개
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제주클린보이즈클럽’은 공식 인스타
제주클린보이즈클럽 회원들은 2020년부터 아침 마다 쓰레기를 줍고 이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 스)에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에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서우봉 앞 해변에 재차 방문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어제 청소했던 돌 반, 꽁초 반 주차장
셀 수없이 많은 담배꽁초에 누리꾼들은 “서우봉 해변 ‘쓰레기 맛집’이다. 바다는 비췻빛인데 쓰 레기는 잿빛이다.
쓰레기 줍다 바다 감상을 못 한 대표적인 해안” “ 쓰레기를 줍는 분들께 감사하고 존경한다” 등 반 응을 보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외국인 방문객 늘자 현장 발권 ‘1000→2000명’
간으로 보면 청와대를 다녀간 외국인은 약 5만 6000명으로 전체 관람객 330만명 중 1.7%에 해당하지만, 최근에는 그 비중이 많이 증가해 3 월에는 4.4%(15만4000명 중 6790명), 4월 현 재는 약 4.8%(18만3000명 중 8759명)에 이르 고 있다.
문체부 측은 “현재 외국인, 장애인, 65세 이상은 1일 1000명 한도에서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 으로 입장할 수 있는데 외국인 관람객의 증가로 이제 주말에는 1000명의 상한으로는 부족한 상 황이 됐다”며 “향후에도 수요 변화를 감안해 탄 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청와대를 찾는 외국인 관람객 수가 급증하면서 현장 발권 상한이 하루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어난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월에 10
만5000명이었던 청와대 관람객은 3월에 15만 390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4월24일 현재 18 만3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개방 이후 2023년 4월24일까지 전체 기
한편 앞서 지난 19일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청 와대 K-관광 랜드마크, 내가 청와대 관광가이드 다’ 선포식에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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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지난 21일 ‘제주클린보이즈클럽’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함덕 서우봉 앞 해변 주차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담배꽁초 777개
“여기가 청와대입니까?”…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하고 있다. 2022.10.,2/뉴스1 ⓒ News1
“’돌
콧물ㆍ재채기ㆍ기침 등으로 고통 받는 알레 르기 비염 환자들에게 마스크 해제는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알레르겐이 비강 점막 에 노출된 후 면역 글로불린 E(IgE) 매개 면 역 반응에 의해 발생한 코의 염증 반응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가려움증 등의 증상 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아주 흔한 질환이다. 국민건 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0년 알레르기 비염 을 진단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은 18.7%에 달 한다. 미세먼지ㆍ황사를 비롯해 환경오염 증 가로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보통 소아 기에 흔히 발생하며, 유전적 원인이 있어 부 모 중 한 사람이 알레르기성 질환의 과거력 이 있으면 자녀에게 나타날 가능성은 더 높 은 편이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40% 정도는 3촌 이내 가까운 가족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는 보 고도 있을 만큼 가족력이 있는 환자의 코 증 상은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알레르기 비염은 다인자성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 생한다.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으로 특정 계절에만 증 상을 보이는 것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이라고 한다. 집먼지진드기와 반려동물 같은 실내 항원ㆍ곰팡이 등으로 일 년 내내 증상 을 보이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이라고 한다.
보통 알레르기 비염은 코와 눈 주위 및 연구 개에 발생하는 가려움증ㆍ재채기ㆍ맑은 콧 물ㆍ코막힘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경미한 증상이 지속되면 감기와 혼동하기 쉽기 때문 에 유의해야 한다.
박일호 고려대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인 재채기ㆍ콧 물ㆍ코막힘 증상이 지속되면서, 인후통ㆍ발
열ㆍ근육통 등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알레르 기 비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며 “1주일
에서 10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법으로는 보통 항히스 타민제를 처방한다. 환자에 따라 비강내 스테 로이드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생활 습관이나 환경을 개선해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다. 알레르기 원인 요인을 사전에 차 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호흡할 때 항원에 노출되므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알 레르기 요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게 필요하다.
이 밖에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소 량에서 단계적으로 증량 주사해 면역력을 올 려주는 면역 치료 방법도 있지만 수년의 시 간이 필요하다. 심한 코막힘이나 비염 증상을 악화시키는 비강 형태 이상, 부비동염 등이 있을 때 증상 완화를 위한 수술적 요법도 있 다. 다만 수술은 증상 완화 목적일 뿐 근본적 치료법은 아니다.
박일호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 하기 위해서는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 해야 한다”며 “집안에서는 집먼지진드기, 야외에서는 꽃가루 등 알레르기 요소에 노출 을 최소화하는 생활 습관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했다.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하는 생활 TIP]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실내 습도 40~60% 유지한다.
-적정한 실내 온도(봄철 기준 18~20 정도) 를 유지한다.
-매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침구류는 자주 세탁하고, 커버는 주기적으 로 삶아 햇볕 소독을 한다.
-정기적으로 청소기를 돌리고, 자주 물걸레 질한다. 카펫 등은 사용을 자제한다.
-봉제 인형 등 먼지가 나는 장난감은 치운다.
-외출 후 식염수로 코를 세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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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ㆍ콧물ㆍ코막힘이 지속되는데…
알레르기
비염일까 감기일까
매일 입은 속옷은 신체의 민감한 부분에 직접 닿 으므로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속옷 관리를 잘못했다간 세균이 번식해 요로감 염, 질염 등 질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세탁 후에도 완전한 살균이 이뤄졌다고 보 기 어려워 주기적으로 속옷을 교체하는 게 좋다 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뉴욕대 미생물·병리학과 필립 티에르노 교수에 따르면 속옷은 아무리 깨끗이 빨래해도 박테리 아가 남을 수 있다.
애리조나대 미생물학과 찰스 게르바 교수는 미 국 ABC와의 인터뷰에서 “세탁기에 돌린 속옷 에서 평균 0.1g의 대변이 검출됐다”며 “이는 자 연스러운 일로, 건강을 해칠 정도는 아니다”라 고 밝혔다.
하지만 속옷 교체 주기를 놓치거나 잘 갈아입지 않으면 속옷에 묻어있던 균들이 요로감염을 일 으킬 수 있다.
곰팡이균이 번식하면 여성에게 질염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팬티는 매일, 브래지어는 적어 도 2~3일마다 갈아입는 게 좋으며, 속옷은 6개 월 주기로 완전히 교체하는 게 좋다.
또 세탁기를 사용하면 속옷이 제대로 씻기지 않
는 부분이 생길 수 있으므로 30~40도의 물에 중
성세제로 손빨래하는 게 좋다.
<출처: 한국경제>
사진=정한수 비뇨기과
있는지도 몰랐던 콩팥 속의 돌…
제거 안 하면 더 커져요
신장결석은 요로결석의 한 종류이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지나가는 길에 생기는 결석을 말한다. 심 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25% 정도는 신장(콩팥)으 로 흐르는데, 여기서 걸러지는 노폐물이 소변이 다.
이는 신우(신장 내 공간)~요관을 지나 방광에 모 인 후 요도를 통해 몸밖으로 배출된다. 이 같은 신 우 요관 방광 요도를 통틀어 ‘요로’라고 한다. 요 로결석은 신우 벽에 조그맣게 생기기 시작해 점 점 커진다.
이런 결석이 그 자리에서 커질 수 있고, 신우 안 을 돌아다니며 커질 수도 있다. 또한 신우에서 내 려와 요관을 막을 수도 있고, 아주 작은 결석은 그 대로 통과해 소변으로 나온다. 신장결석은 결석이 콩팥 안에 생김으로써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것 이다. 좋은삼선병원 비뇨의학과 이영익 과장의 도 움말로 이 질환의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신장결석은 신우~요관의 ‘신우요관이행부’만 막
히지 않으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요로결 석으로 인한 통증은 소변길이 막히거나 결석으로
인한 감염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 통 요관결석에서 발견되고 신장결석에서는 흔하 지 않다. 신우는 공간이 넓어서 결석이 있어도 소 변 전체의 흐름을 막지는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장결석은 대부분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석이 커질수록 표면적이 넓어지고 그 속도가 빨라진다. 그러면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 에 1~2㎝의 큰 결석이 발견될 경우 수술을 권한 다. 이전에는 1~2㎝ 결석에 대해 체외충격파쇄 석술 또는 요관경수술을, 2㎝ 이상에 대해서는 경 피적신절석술과 복강경 혹은 절개 수술을 권했다.
그러나 근래에는 의료 발달로 3㎝ 가까운 것도 연
성요관경과 레이저로 내시경 수술을 한다. 체외충 격파쇄석술은 단단한 결석에 효과가 없을 수 있 고, 요관경은 휘지 않아서 한계가 있다. 경피적신 절석술과 복강경 수술은 신장이나 요관 손상 등으 로 몸에 부담이 된다. 그에 비해 연성요관경하 제 거술은 상처가 나지 않아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빠 른 편이다. 특히 신우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결석 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요관(지름 2~6㎜)의 가느다 란 곳으로 수술을 하기에 레이저로 깬 결석을 모 두 빼내기 까다로워 잔석이 남을 수 있다. 또한 출 혈이나 결석 파편으로 시야가 제한될 수 있고, 신 우 모양이 복잡하면 접근을 못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고려해도 환자에게는 위험부담이 적은 방식이다. 한 번에 안 되면 2~3 회로 나눠 수술할 수도 있다.
신장결석을 해결한 뒤에는 재발방지 노력이 필요 하다. 요로결석의 80% 이상은 칼슘이 포함된 것 이고 20%는 요산, 스트루바이트, 시스틴 등으로 생기는 것이다. 가장 흔한 칼슘석은 소변의 칼슘 농도가 높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는 선천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결석 가족력이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 또 ‘과칼슘뇨’가 있는 사 람은 칼슘결정이 생기고 점점 커질 수 있다. 선천 성 말고도 신장에서 칼슘 재흡수율이 떨어지거나, 퓨린 섭취가 많고 체내 요산 생산이 많아지는 등 의 요소가 있다면 결석이 잘 생긴다.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 이다. 결석 환자는 개인에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하루 3ℓ 의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그리고 짠 음
식과 칼슘제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나
친 육류 섭취와 음주는 결석 위험을 높인다.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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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아무리 빨아도 대변 묻어나온다”… 자연스러운 일?
Health 건강
Culture 문화
100년 전 일본이 파묻은 ‘왕의 계단’ 세상 밖으로
도계단 터는 일제강점 초기인 1923년 전차선로 에 의해 훼손되고 파묻혔고 부재들도 흩어졌다. 다행히도 조사과정에서 소맷돌을 받친 지대석이 나와 월대 원형을 복원하는 데 소중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60년대 고종 년간에 처음 쌓은 뒤 1920년대 일제에 의해 묻힐 때까지 월대에는 크게 4단계의 변화과정이 있었다는 점도 이번 조 사과정에서 명확해졌다.
최근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한 광화문 앞 월대 유적 현장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휘어진 브이(V)자 모양으로 갈라진 일제강점기 부설 전차 선로의 자취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선로가 갈라지는 중앙부 지점 바로 아래에 월대의 어도와 남쪽 계단 돌출 부분이 확인된다. 사진도판 국립서울문 화재연구소 제공
‘왕의 계단’이 나타났다.
100년 전 전차 철로에 뭉개진 채 땅속에 파묻혔 던 존귀한 계단이 다시 땅 위의 햇살을 받는다.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법궁 건축물로 1866년 고 종과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경복궁. 이 궁궐의 위
엄 어린 존재감을 정문인 광화문 앞쪽 들머리에
서 가장 먼저 드러냈던 통로시설물 ‘월대’의 어 도(임금만이 가는 길)계단과 기단부 등의 옛 자취 가 최근 뚜렷한 모습을 드러냈다.
문화재청 산하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광화문 문루 앞 대로 아래 땅속을 파헤쳐 집중 조사한 끝에 문루 들머리로 진입하 는 인공통로 얼개의 구조물인 월대의 주요 자취 를 찾아냈다고 25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을 보면, 월대 전체 규모는 남북길이 48.7m에 동서 너비 29.7m에 달한다. 유적의 핵 심인 어도는 광화문 중앙문과 잇닿는 너비 약 7m 의 통로로 밝혀졌다.
비교적 원형이 남은 월대 동쪽 유적을 발굴하면 서 고종의 경복궁 중건 당시 월대의 전체 모습 등 도 재구성할 수 있게 됐다. 월대 복원을 위한 실 물자료를 다량 확보한 게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
1865~1868년 3년 3개월간의 경복궁 중건 공 사 과정을 담은 <경복궁 영건일기> 기록과 1890 년대 이후 사진자료를 보면, 광화문 월대는 장대
석을 다듬어 만든 길쭉한 기단석과 계단석, 난간 석을 두르고 내부를 흙으로 채운 건축구조물이었 다. 국내에서 궁궐 정문에 난간석을 두르고 기단
을 쌓은 사례로는 유일한 것이었다.
실제로 발굴 조사한 결과도 기록과 거의 일치했 다. 하지만, 월대 터의 세부 구조는 간단치 않았 다. 우선 동쪽과 서쪽 외곽에 다듬어진 장대석(길 이 120~270㎝, 너비 30~50㎝, 두께 20~40㎝) 을 써서 2단의 기단을 쌓았다.
기단석 하부에 여러 개의 지대석을 놓고 붉은 점 토와 깬돌을 보강해 기초를 다진 뒤 서로 다른 성질의 흙을 번갈아가면서 쌓는 뒷채움 방식으 로 주변보다 높게 대를 이룬 시설물을 구축했다.
월대 남쪽에도 장대석을 써서 계단을 만들었다.
어도와 연결되는 중앙부는 소맷돌을 써서 동쪽 서쪽 계단과 분리한 것이 특징적이다. 하지만, 어
1단계는 월대 축조 당시의 양상이다. 남쪽에 경계 가 나누어진 3개 계단이 있었고 월대를 위에서 내 려다본 평면형태는 역철자형(凸)이었다.
2단계에선 중앙의 어도계단 터가 경사진 길로 바 뀌었고, 3단계에서는 경사로 범위가 확장되고 계 단이 동·서 외곽으로 축소 변형됐으며 처음 외줄 모양의 전차선로가 놓여진다.
4단계는 1920년대 상황으로 전차선로가 겹줄이 되어 월대 시설이 본격적으로 파괴되면서 난간석 등도 철거됐다. 광화문 문루가 경복궁 궁역 동쪽 담장으로 이전할 때 월대의 시설 파편들 또한 근 대 도로의 부재로 쓰였다는 추정이 나온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1920년대에 훼손된 뒤 동구릉 등에 옮겨졌던 난 간석, 하엽석 등의 월대 부재를 다시 써서 월대를 복원한다는 방침을 세워놓았다.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쓰는 장인들의 작업을 통해 월대를 진정 성 있는 역사 유적으로 되살리겠다고 본부 쪽은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광화문 앞 월대 유적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휘어진 브이(V)자 형으로 전철 선로가 갈라지는 시작 지점 아래에 월대 남쪽 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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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계단의 돌출부가 깔려있는 모습과 북쪽으로 이어지는 어도의 흔적, 남쪽 계단 양옆 동서 계단 부분의 자취가 보인다. 사진도판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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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출마로 ‘2020 리턴매치’ 가능성↑…
美국민들 “비호감 대선”
거듭하며 자국 내 높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남부 국경 문제를 놓고 바이든을 직격했다. 그는
“전미 역사를 통틀어 연임 정부 간 이토록 큰 격
차가 있었던 적은 없다”며 “우리는 위대함이 되 고 그들은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선 출마를 공식 화함에 따라 ‘바이든 대(對) 트럼프’ 2020년 리
턴매치 실현 가능성이 고조됐다. 일각에서는 역
대급 ‘비호감 대선’이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3분짜리 비디오 영상을 통
해 대선 출마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낙태권, 동성혼, 투표권 등을 들며 미국의 자유가 위협받 고 있다며 더 많은 자유와 권리를 위해 재선에 도 전한다고 밝혔다. 러닝메이트 커밀라 해리스 부 통령은 해당 영상에서 트럼프 열렬 지지층을 가 리키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극 단주의자”들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바이든 출마 선언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날 성명을 통해 2020년 대선 부정 선거 의혹을
바이든의 대선 출마가 공식화된 상황에서 공화 당 내 트럼프 지지율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 어 현 상태로라면 차기 대선은 트럼프를 상대로 바이든이 승리한 2020년 대선 리턴매치로 치러 질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는 이번 대선에서 복수 를 고대하고 있다.
그렇지만 미국인들은 두 후보 간 재대결을 원치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22~24일간 미 성인 1005명(민주당 445명·공화당 361명)을 대상으 로 실시한 설문 결과 ‘바이든과 현재 공화당 유력 경쟁자인 트럼프 간 재대결 전망’에 대해 많은 미 국인은 열광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약 3분의 2가 바이든 과 트럼프의 재선 출마를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팔순에 연임을 도전하는 바이든에 대한 민
변기 앉았는데 ‘빼꼼’ 나온 뱀에 물린 태국男
에 통증을 느껴 몸을 일으켰고, 변기 속에서 머리 를 들고 기어 올라오는 비단뱀을 목격했다.
그는 화장실에서 뛰쳐나오다 미끄러져 급히 병 원으로 이송된 뒤 상처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 로 전해졌다.
주당 내 반발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인 바이든은 연임에 성공하
면 임기 말 86세가 된다. 민주당원 61%는 바이
든이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기에 너무 늙었다고 밝혔다. 민주당 44%는 바이든 연임에 반대했다.
이는 공화당 내 트럼프 대선 출마 반대 여론 보다 도 높다. 공화당원 가운데 트럼프 재선 반대 응답 자는 34%다. 트럼프의 나이를 문제 삼은 응답자 는 35%에 그쳤다.
WJS에 따르면 여론조사 결과 바이든은 트럼프보 다 3%P 앞선 48%를 기록했다. 로이터 조사에서 도 바이든은 43%를 기록해 트럼프(38%)에 앞섰 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양자 대결에 서도 9%P로 압승했다.
한편 올 2월 중순경으로 예정됐던 바이든의 공식 출마 선언이 지연된 데 대해 WSJ은 “트럼프 대 선캠프가 어려움을 겪고 공화당 대선판의 구체화 가 더뎌짐에 따라 성급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 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바이든은 이달 초 아일 랜드 순방 전 연설문을 짜고 귀국해 촬영을 시작 했다. 선거캠프는 그의 고향 델라웨어주 윌밍턴 에 차려질 전망이다. <출처: 뉴스1코리아>
변기에서 출몰한 뱀에 물린 태국 남성. 더 타이거 캡처
지난 19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는 태국 중부의 논 타부리에서 60대 남성이 변기에서 출몰한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도중 엉덩이
남성은 “뱀이 꽤 컸다. 비단뱀으로 보였다”며 “지 난달 중순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고, 뉴스에서 종종 유사한 사고 소식을 접했지만 내게 이런 일 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치료
찾기 위해 변기 전체를
뜯었지만 뱀을 발견하지 못했다.
태국에서는 지난달에도 한 남성이 화장실에서 용 변을 보다 뱀을 발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무게가 23㎏에 달하는 비단뱀이 화장실 파 이프에 끼어 있었고, 결국 파이프를 절단한 뒤 이 를 빼낼 수 있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매년 7000여 명이 뱀에 물리 는 사고가 발생하며 이중 30여 명은 목숨을 잃 는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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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 비단뱀을
화장실
작년 中 무역거래 위안화 사용 37% 증가…달러 패권 도전 가속화
은행 런민은행은 전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중국 해외 무역 위안화 결제 금액이 전년보다 37% 증 가했다”면서 “전체 해외 무역의 위안화 결제 비 중은 19%로 전년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방 제재로 지난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에서 퇴출된 뒤 중-러 교역에서 자국 화폐 결제 에 합의하면서 러시아의 위안화 사용이 크게 늘 었다.
서방 제재 이전인 지난해 2월에는 달러 87.6%, 유로화 11.9%였으며 위안화는 0.32%에 불과했 다.
알렉산드로 노바크 러시아 부총리는 22일(현지 시간) “러시아는 중국과의 에너지 거래에서 루블 화와 위안화를 계속 사용할 것이다. 이런 추세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다른 나라와의 거래에서도 위안화 사용을 늘리고 있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최 근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과 첫 액화천연가 스(LNG) 위안화 거래를 했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선보이고 있 다. 2022.09.16. 뉴시스
중국의 지난해 해외 무역에서 위안화 결제 규모 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패권’에 대한 중국 위안 화의 도전이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중앙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올 2월 모스크바 외환 거래소 위안화 거래량은 1조4800억 루블(약 24 조2000억 원)로, 달러(약 23조2000억 원)를 제 치고 처음으로 월간 외화 거래량 1위에 올랐다.
이 기간 위안화는 모스크바 외환거래소 전체 거 래량 40%에 육박했다. 달러는 38%, 유로화는 21.2%였다.
런민은행은 올 2월 브라질 중앙은행과 브라질에 위안화 청산센터를 세우기로 약속했다.
최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 통령 방중을 계기로 이달 양국 간 첫 위안화 거래 도 이뤄졌다. <출처: 동아일보>
모두 벗어야 입장 가능…프랑스 미술관 90분 ‘나체 전시회’
품을 감상한 뒤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 느낀 바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90분간 갖는다.
리몽 현대미술관 대변인은 “특정 공간에서의 신 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신체들끼 리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보려 한다”로 기획 의 도를 밝혔다.
프랑스 리옹 현대미술관(MacLYON)의 ‘체현(體現) : 리옹 현대미술관 신체전’에 전시된 작품 일부. /사진= 리옹 현대미술관 공식 유튜브 캡처
프랑스 리옹 현대미술관(MacLYON)에서 옷을 모두 벗어야 입장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 린다.
24일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리옹 현대미술
관은 오는 27일 관객들을 초대해 나체 상태로 작
이 전시를 기획한 프랑스 나체주의자 연맹의 프 레데릭 마르탱 회장은 “벌거벗은 채 작품을 감상 한다는 발상이 흥미롭다”며 “관객들은 사회적 예 술품과 더불어 자신의 자의식에 집중하게 될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점잖은 사회에 공포를 조성하지 않으 려 타인의 눈에 띄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면
서도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성벽 뒤에서 나와 우
리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려 한다”
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제목은 ‘체현(體現) : 리옹 현대미 술관 신체전’으로, 입장료는 11유로(한화 약 1 만6000원)다.
17세기 프랑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가 “나는 생 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며 오직 정신적 존재에 만 집중한 건 잘못됐다는 개념에서 영감을 얻었 다고 한다.
관객들이 맨몸으로 작품을 감상하도록 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욜 미술관은 지난해 초현실주의 전시회를 열면 서 저녁에는 누드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 졌다. 팔레 드 도쿄 현대미술관도 2018년 누드 전시회를 열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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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세자, ‘전화 해킹’ 신문사에 거액 받고 합의”
해킹과 관련해 모회사인 ‘뉴스 그룹 뉴스페이퍼 스’(NGN)와 매우 큰 금액에 합의했다고 주장했 다.
또 왕실과 NGN이 전화 해킹과 관련해 다른 소송 들이 모두 완료되기 전까지 왕실 인사들이 나서 지 않으며, 이후에 사과를 받는 내용의 비밀 거래 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은 해리 왕자가 NGN을 상대로 낸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소
유의 신문사들의 전화 해킹과 관련해 거액을 받
고 합의해줬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로이터 통신과 BBC 등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자의 동생인 해리 왕자의 변호인들이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됐다.
변호인들은 윌리엄 왕세자가 영국 일간 ‘더 선’ 과 현재는 폐간된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전화
소송 관련 법원 심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공개 됐다. 해리 왕자는 앞서 더 선과 뉴스 오브 더 월 드 측의 불법 정보 취득 의혹을 제기하며 NGN을 고소했다. 이에 대해 NGN은 시효가 지났으므로 기각돼야 한다고 맞섰고, 더 선 역시 전화 해킹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해리 왕자 측은 그동안 소송을 제기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며 왕실의 비밀 거래와 왕세 자의 은밀한 합의에 관해 밝혔다.
사진= AFP
미국 중소 지역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FRC)
의 주가가 ‘어닝 쇼크’에 50% 가까이 폭락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후 미국 은행 위 기 공포가 다시 부상하는 모습이다.
퍼스트리퍼블릭 주가는 25일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87% 하락한 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7.92달러까지 떨어졌다. 퍼스 트리블릭 주가는 올해초 140달러대에 거래됐으 나 93% 이상 빠졌다.
퍼스트리퍼블릭 주가가 폭락한 것 전날 악화한 1 분기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퍼스트리퍼블릭
은 1분기 말 기준 예금 잔액이 1045억달러로 전 분기(1766억달러)보다 41%가량 줄었다고 밝혔 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인 1450억달러에 못미친다.
SVB 파산 사태 후 시장에선 퍼스트리퍼블릭의
유동성 위기설이 돌았는데 실제 예상보다 더 많 은 돈이 빠져나갔다는 얘기다. 단순 계산하면 퍼 스트리퍼블릭의 예금 잔액은 721억달러 줄었다. 문제는 여기에 미국 대형은행들이 퍼스트리퍼블
릭을 구제하기 위해 지원한 예치금 300억달러가 포함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1분기 퍼스트리퍼
사진: 연합
이들은 왕실과 NGN 고위 임원들 간의 2012년 비밀 거래는 여왕이 논의 과정에 관여하고 승인 했다고 주장했다. 왕실이 비밀 거래를 한 이유에 대해선 왕족 일원이 증인석에 앉아서 사적이고 민감한 내용의 음성 메시지 내용들을 되짚어보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앞서 더 선은 1990년대 찰스 3세 국왕과 당시 불 륜 관계였던 커밀라 왕비 간의 은밀한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해리 왕자는 데일리메일 등의 모회사 ‘어 소시에이티드뉴스페이퍼스’(ANL), 데일리미러 의 모회사 ‘미러 그룹 뉴스페이퍼스’(MGN) 등 과 같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NGN 상대 소송은 3일간 심리를 거쳐 기각 여부 가 결정된다. 재판으로 넘어가게 되면 내년 1월 시작한다. <출처: 중앙일보>
위기 공포
블릭에서 빠져나간 예금액은 1000억달러 이상 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적했다.
이에 미국의 은행권 위기가 다시 커지는 모습이 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은행 위기 이후 3월 대출 둔화 속도가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다른 은행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JP모간체이 스(-2.17%), 뱅크오브아메리카(-3.09%), 씨티 그룹(-2.3%), 웰스파고(-2.17%) 등 미국 4대 은 행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때 ‘스톡런’(증 권계좌 자금 유출) 위기에 놓였던 미국 증권사 찰 스슈와브는 3.93% 급락했다.
또 다른 중소 은행인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코프, 팩웨스트뱅코프는 각각 5.58%. 8.92% 주가가 내렸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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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해리 왕자. AP=연합뉴스
퍼스트리퍼블릭, 주가 50% 폭락…커지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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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52kg 감량, 늘어진 피부도 당당히 공개한 남성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콜 프로차스카(Cole Prochaska)다. 그는 꾸준 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336파운드, 152kg 이 상의 살을 뺐다.
더 놀라운 점은 150kg 이상을 감량한 기간이 2 년이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너무 단기 간에 빼서인지 피부가 심하게 늘어졌다.
트위터 ‘3to1fitnesspro’ 캡처
초고도 비만을 이겨내고 체중 감량에 성공한 남 성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체중 감량도 감 량이지만 살을 빼고 늘어진 피부를 당당히 공개 해 이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 프로차스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면서 “(체중 감량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은 나를 믿지 않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었다”고 말했다. 그
는 “옷을 입지 않은 사진을 공유하는 건 매우 어 려운 일”이라고 언급했는데 자신의 늘어진 피부
를 보여주는 게 고심됐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 도 상의 탈의한 사진을 당당히 올렸고, 이에 많 은 누리꾼이 찬사를 보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 을 찾았다면서 하루에 최소 1만보를 걸었다고 밝 혔다. 현재는 226파운드, 약 103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수술비가 보험적용 이 안 되면 비용 충당을 위한 모금에 의존해야 한
다고 언급했다. 2020년 성형수술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은 4000달러
에서 1만5000달러(한화 약 534만~2003만원)
정도다. <출처: 세계일보>
인류의 달 상주 실현되나…달 토양에서 산소 추출 성공
기지를 설치하기에 앞서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달 기지에는 화성을 비롯한 심우주 탐사에 활용될 로켓 발사대 등도 설치될 예정인 데, 여기서 사용될 추진제(연료)에도 산소가 활용 될 전망이다.
일환이다. 나사는 LSI를 통해 인류가 달이나 다른 행성 환경에 적응·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 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로 인류의 달 상주는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나사=AP/뉴시스]1969년 7월 20일 미 항공우주국(NASA)의 버즈 올
드린이 달 표면에 꽂은 성조기 옆에 서있는 모습.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달 표면의 토양에서 산 소를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다. 향후 수년 내 유인 달 착륙을 비롯해 화성과 그 너머의 심우주 탐사 가 시작되는 가운데 지구 외 천체에서도 인류가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나사에 따르면 존슨 우주센터의 열탄소 저 감 실증팀(CaRD팀)은 최근 성공적으로 모의 달 토양에서 산소를 추출했다. 달과 같은 진공 환경 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산소 자원을 추출해 낸 것 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사는 우주 공간에서도 호흡에 필수적인 산소 를 확보할 수 있게 된 만큼 향후 달에 장기 상주
CaRD팀은 이른바 ‘더티 챔버(Dirty Thermal Vacuum Chamber)’라고 지칭되는 약 4.5m 직 경의 진공 공간에 달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고 실험을 진행했다. 실제 달 환경에서 산소 추출을 시도할 시 오염된 샘플 등이 검출될 수 있는 만큼 실험 또한 완전히 청결하지 않은 ‘더러운(더티)’ 공간에서 이뤄졌다.
나사는 산소 추출을 위한 원자로 운영이 달 표면 조건과 거의 똑같은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했 다. 이미 달 토양에서의 산소 추출 기술이 실제 사용이 가능한 시제품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설명 이다. 지구가 아닌 우주 공간에서의 실험 준비도 이미 완료됐다.
열탄소를 활용한 산소 추출 실험은 나사 과학기 술임무부서(STMD)의 달 표면 혁신 계획(LSI)의
현재 나사는 유인 달 궤도 비행을 목표로 아르테 미스 2호 임무를 추진 중인데, 내년 중 목표 달성 을 위해 승무원 선정, 신형 우주복 개발 등을 순조 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후 2025년에는 아폴로 임 무 이후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인류가 달에 착륙 하는 아르테미스 3호 임무가 진행된다.
아르테미스 임무가 모두 성공하면 유인 달 기지 건설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달 상공에는 우주정 거장 루나 게이트웨이를 띄우고 지상에도 달 표 면 기지를 세워 달에 상주한다는 목표다. 달 기 지를 교두보로 화성과 같은 심우주 탐사까지 나 서게 된다.
달 표면에서 인류의 활동에 필수적인 산소를 추
출하는 ‘현장 자원 활용’이 가능해진 만큼 달 기
지 뿐만 아니라 향후 태양계 행성, 외계행성 등에
서의 상주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나사
의 기대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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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과학
핵융합”... ‘챗GPT 아버지’도, 빌 게이츠·베이조스도 거액 투자
미국 빅테크(거대 정보통신 기업)를 이끄는 거물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핵 융합 사업’에 천문학적 투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정보기술(IT) 업계 흐름에
가장 정통한 인사들이 ‘전문 분야’를 벗어나 거액을 투자하는 건 그만큼 핵 융합 기술 자체의 성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태양이 에너지를 생성하는 방식과 같아 ‘인공태양’이라는 별칭도 갖고 있 는 핵융합 기술은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아 ‘차세대 에너지’로 불리 기도 한다.
IT 거물들 움직임에 갑부들도 ‘핵융합’에 투자
2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 한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은 최근까지 핵융합 스타트업 ‘헬 리온 에너지’에 3억7,500만 달러(약 5,005억 원)를 투자했다.
태양과 같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핵융합 현상
자자인 크리스 사카는 핵융합 기업 투자를 위해 ‘로워카본 캐피털’이라는 펀드사까지 설립한 뒤, ‘아발란체 에너지’에 4,000만 달러(약 534억 원) 를 쏟아부었다.
세일즈포스 CEO인 마크 베니오프, 페이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도 복수의 핵융합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핵융합 업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코먼웰스 퓨전 시스템 은 18억 달러(약 2조4,02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이미 조달한 것으로 전 해졌다.
업계에선 최소 50억 달러(약 6조6,730억 원) 이상의 민간 자금이 핵융 합 기술에 투입됐으며, 이 중 75% 이상은 2021년 이후 이뤄진 것으로 보 고 있다.
핵융합 기술, 연쇄반응만 일어나면 무한대 에너지 생성
핵융합 기술이 주목받는 건 최근 기술적 진보 때문으로 보인다. 핵심은 지난 해 12월 미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의 핵융합연구시설 연구팀이 “핵융 합 점화에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한 부분이다.
핵융합 점화는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생산됐음을 의미하는데, 점화가 성공한 이상 핵융합 연쇄 반응도 그리 멀지 않았다는 희망적 전망 이 나오고 있다.
12월 미국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서 연구자들이 레이저 핵융합 연구 장치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해당 장치를 이용해 핵융합 점화에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리버모어(캘리포니아)=로
미 워싱턴주(州)에 본사를 둔 헬리온 에너지는 ‘자기 관성 핵융합’ 기술을
이용해 내년까지 실제 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핵융합 기술에 눈을 돌린 IT 거물은 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인 빌 게이츠는 지난해부터 소형 핵융합 발전소를 연구 중인 미 매사추세
츠 공대 소속 ‘코먼웰스 퓨전 시스템’에 거액의 투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도 캐나다 핵융합 개발 기업 ‘제너럴 퓨전’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후발 주자들의 행보도 빨라졌다. 트위터와 우버의 초기 투
여기에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도 핵융합 산업 성장을 뒷 받침하고 있다. 초정밀 공정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AI가 활용되기 시작 한 것이다.
어니스트 모니즈 전 미국 에너지부 차관은 WSJ 인터뷰에서 “핵융합 반응 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이 훨씬 수월해진 만큼, 10년 안에 한두 곳의 기 업이 핵융합 발전을 상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핵융합은 두 개의 가벼운 수소 원자핵이 하나의 무거운 원자핵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현상을 뜻한다.
원자력 발전과 달리 방사능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도 전혀 없는 데다 연쇄반응만 일어나면 무한대의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는 게 핵융합 발전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출처: 한국일보>
60
이미지.
지난해
“이제는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 팝콘’에서 코스플레이어들이 만화나 게임 등에 등장하는 복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
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대학생 A씨(23)는 고등학교 시절 서울국제애니
메이션페스티벌에 참석해 게임 속 등장인물로 분
장하고 소품까지 사들여 코스프레 축제에 참여 한 적이 있다.
그땐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볼까 두렵다”며 “이불킥을 하고 싶다”고 한다. ‘
이불킥’은 부끄럽거나 창피한 기억 때문에 몸부 림을 치다가 덮고 있는 이불을 발로 차는 행동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당시 사진을 지우고 싶지만 이미 코스프레 카페 에서 탈퇴한 데다 당시 동호회 회원이 올린 다 수 사진에도 본인이 분장한 모습이 남아있다고 한다.
A씨처럼 어렸을 때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을 삭 제하고 싶을 때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게시물을 삭제·가림(접 근배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청소 년 디지털 잊힐 권리 시범사업’ 서비스를 24일부
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개인정보위가 이번 서 비스를 준비한 건 디지털 세대(Digital Native) 인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 해서다.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아동·청소년은 어린 시절 부터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세대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온라인상에 많은 개인정보가 장기간 누적돼 있다.
하지만 누적한 개인정보를 삭제하거나 처리 정지 를 요구하기는 쉽지 않다.
자신이 올린 게시물은 직접 삭제할 수 있지만, 해 당 누리집(홈페이지)·커뮤니티를 이미 탈퇴했거 나, 계정 정보 또는 게시물 삭제 비밀번호를 잊어 버린 경우가 많아서다.
게시판 운영 사업자에게 ‘자기 게시물 접근배 제’ 요청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다른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할 수 있지만, 아동·청소
년은 이 방법을 모르거나 신청 경로가 복잡해 포
기할 때가 있다. 개인정보위가 이런 상황 해결에 나섰다.
개인정보 포털에서 신청 가능
과거의 디지털 기록을 삭제한다는 의미에서 일명 ‘지우개 서비스’로 불리는 ‘잊힐 권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만 24세 이하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자 기 게시물 접근배제를 요청할 수 있다.
개인정보 포털에 접속해 서비스 신청 페이지에서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시기에 게시했지만 현 재는 삭제를 희망하는 게시물 주소(URL)와 자기 게시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면 신 청이 가능하다.
접수하면 정부가 신청자를 대신해 해당 사업자에 게 접근배제를 요청한다.
또 서비스 신청자와 담당자를 1대 1로 연결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손쉽게 게시물 접근배제를 요 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자신이 올린 ‘자기 게시물’ 삭 제를 중점적으로 지원하지만, 제3자가 올린 불법 촬영물이나 개인정보 불법거래 게시물도 조치 방 법을 안내한다.
정부는 시범사업 과정에서 서비스 이용률과 아 동·청소년의 수요 등을 파악·분석해 디지털 삭 제 지원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 획이다.
이정렬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디지털 잊힐 권 리 시범사업은 아동·청소년이 개인정보 자기결 정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아동·청소년이 ‘지우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청소 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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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올렸던 ‘이불킥 사진’ 지우고 싶다면…
개인정보위, 지우개 서비스 시작
Science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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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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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리드컴 컴뮤니티 센터 (3 Bridge St Lidcombe)
2. 일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장소: 로즈 ACPC (Shop 1, 15-17 Blaxland Rd Rhodes)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자폐다양성 한인 부모/보호자를 위한 한국어 지원문자 포지티브 파트너쉽Positive Partnership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 가족 들을 위해 무료 문자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실 경우 ‘한국어 문자 수신 원합니다’ 또는’Yes’를 0427 485 410 로 보내시면 됩니다. https://www.positivepartnerships.com.au/news/2020/texts4families
★ 혼스비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 킨디 준비 프로그램(대면, 영 어/한국어)
3살 반 이상의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자리가 혼스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 이 동시에 진행.
jisunk@ransw.org.au로 자세한 사항을 문의하세요.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
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
룹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 을 경험하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 끼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 저하게 비밀이 보장.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 보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소: Suite 8, Level 3 Strathfield Plaza,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2135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채스우드 한인 어르신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 - 도거티 센타
어르신들을 위한 타블렛과 모발폰 교실이 새로 이사한 도거티 커뮤니 티 센터 Dogherty Community Centre 7 Victor St에서 계속됩니다.
레슨을
6464
받으실 분은 대기자 명단에 올려드리고 있으니 9777 7952로 전화해서 썬을 찾으십시오.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물론 실내외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2023년 5월 22일 2pm
장소: Baptist care, Macquarie Park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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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라이프 코치는 고객들
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걸어가며 격려하는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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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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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그림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
다리는 나무 그림의 뿌리 혹은 밑둥과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를 길고 강하게 그린 사람은 자발적이며 독립성이 강한 반면 약하고 가는 다리를 그린 사람은 자주성이 약하고 의존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본그림 2 3 4 5
다리를 너무 길게 드
린 경우
자발성, 자주성과 독 립성이 너무 지나치 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리를 너무 굵게 그
린 경우
든든한 기초를 가지
고 있거나 반대로 기
초를 갖추고 싶은 희
망을 표현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울감에 빠져
있거나 의지력이 약
해진 사람이 다른 신
체부위에 비해 다리
그리기에 몰두할 가
능성도 있습니다.
옆모습을 그려 한쪽 다 리만 보이는 경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 싫은 상황 에 있음을 의미합니 다.
다리와 몸통 등을 하나
의 선으로 그리는 경우
일명 ‘졸라맨’이라
고도 하죠? 대체적으
로 단순하고 빈약한
사고(생각)을 반영하
고 있습니다. 감정이
메마르고 성격이 급
한 편입니다.
다리를 꼬고 있는 경우
숨겨놓은 공격심, 수 동적인 반항, 비꼬는 듯한 태도를 표현하 고자 합니다.
혹은 벌린 다리 그림 과 반대로 성적 경향 에 대한 강한 자제심 이나 성적인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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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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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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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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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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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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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Flooring 0404 357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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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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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info@kcmweekly.com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건축핸디맨 0420 466 321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한 핸디맨 0414 831 811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C&J 핸디맨 0416 175 155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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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78
쟁이
Flowerlane&
One3
132 TOP 10 STUDIO
Photography 0430 115
0433 888 844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삼성금융 8005 1130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Air tech 냉동 0419 998 299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농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 - - - - -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
무 역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미 용 미 용 실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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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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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9264 8595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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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채스우채스우드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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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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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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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02 9737 0366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02 9411 2281 JS International 02 9488 9610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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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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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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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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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마디 말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보다도
그저 가만히 잡아주는
그 손길만으로도
벌써 내게 용기를 줍니다.
당신은 조용 조용한 그 음성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억지로 우김보다
그저 나지막하게 말하는
그 목소리만으로도
벌써 나를 깨닫게 합니다.
나도
조용한 미소로 웃고
다정한 손길로 잡으면서
나즈막한 음성으로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이 되어
당신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광수 -
출처: https://gordi tistory com/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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