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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Windsor)고교는 작년부터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한 후 출석률이 15% 향상됐다. Jennifer Hawken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호주정부 유학생비자 오용 유학산업 단속!
대학 등록 후 저렴 직업 교육과정 전학
코스 출석 않고 취업 예사
2022년 3월 연방 교육부 유학생 편입 실무 그룹은 “동시 학습이 오용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업교육 유학산업 동시학습 악용 이 실무 그룹은 “많은 교육제공자가 학생 편입을 위해 이를 오용하고 있으 며, 학생들이 1차 주 제공자의 동의없이 두 번째 동시 과정으로 편입하도록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닉슨 전 빅토리아 경찰청장이 주도한 미공개 조사보고서는 “호 주의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국제교육산업에 광범위한 부패가 만연되고 있 다”고 폭로했다.
작년에 11,000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대학 등록을 통해 학생비자를 취득한 후 일단 호주에 입국하면 저렴한 직업 교육과정으로 옮기는 비자 오용사례가 적발됐다. 심지어 이들의 다수는 아예 이 코스에 출석하지 않고 취업전선 에 나서는 등 학생비자 악용을 막기위한 정부의 대책이 강구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호주 유학산업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해외에서 대학 등록을 통해 학생비자를 취득한 후 일단 호주에 오면 저렴 한 직업교육과정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이 코스마저 외면하고 취업에 나 서는 유학 산업관련 비리가 연방의회 조사대상에 올랐다. 어제 오늘의 일 이 아니다.
학생비자 개혁 연방의회는 이 같은 학생비자 시스템의 전면 개혁에 나설 방침이다.
유학생 ‘동시학습’을 허용하는 학생비자의 허점을 학생이나 일부 유학산업 업체가 악용하는 사례를 정부가 제도적 보완을 통해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유학생들은 2개의 유학 코스에 등록할 수 있다. 서비스 및 접객업과 같은 단기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 록 고안된 규칙이다.
그러나 일단 호주에 입국하면 당국의 감독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유학생 들이 대학 등록을 통해 해외에서 학생 비자를 취득한 다음 호주 도착 후 더 저렴한 직업 교육 과정으로 옮기고 있다.
작년 한 해11,000명의 유학생들이 ‘동시 학습’을 이용해 이 같은 코스에 등록했다.
2018년에서 2021년 사이에 동시 학습을 수행한 21,000명의 학생들은 대 부분 대학 등록 후 한 달 뒤 바로 다른 코스로 이적하는 사례에서 구체적으 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점이 드러난 이후에도 당국 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코스 호핑 불법” 빅토리아 정부의 국제 교육 책임자이며 의회 조사위원인 줄리안 힐(Julian Hill)노동당 연방 하원의원은 “고급 학생 비자를 저렴한 취업 비자로 바꾸는 것은 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코스 호핑” 문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 교육부와 내무부가 모리슨 정부집권이후 동시 학습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이를 방치해 문제가 더 악화됐다’고 언급했다.
많은 학생들은 등록금을 지불했음에도 코스에 출석하지 않고 대신 일하는 데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임시체류자 저임금 단속 대학관계자는 “이러한 유형의 행동을 조장하는 서비스 제공자와 에이전트 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정부가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 다”고 밝혔다
한편 연방정부는 임시체류자들을 상대로 저임금을 지급하는 고용주에 대해 서도 징역형 등 강경 대응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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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기준금리11년 만에 4.1%로 폭증
기준금리가 11년 만에 최고치인 4.1%로 인상됐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3%로 떨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추가금리인상이 불가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짐 찰머스 장관은 “이자율이 오르면 보통사람들
의 삶이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으나 인플레이션
완화를 잡기위한 이사회의 독립적인 결정을 옹호
하는 것이 바른 수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금리 인상이 발표되자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달러 대비 호주 달러의 가치가 올랐고, 채권시장에서는
호주 국채 금리가 상승(국채 가격 하락)하며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립호주은행(NAB)의 터퍼스 스트리클런드 시 장경제 대표는 “RBA가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경 제가 더 크게 둔화할 위험이 증가했다”라고 말 했다.
모기지 소유자 고통가중
중앙은행이 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했다. 지난 1년동안 11차례 인상된데 이어 이번 에 전격적으로 또 금리가 0.25%인상됐다.
기준금리가 11년 만에 최고치인 4.1%로 인상됐 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3%로 떨어 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 추가금리인상이 불가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 모기지에 대한 총 가계 이자는 지난해 107억 달러에서 222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
2023년 3월 분기 경제가 0.2% 성장했고 작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이는 2021년 9월 분기 COVID-19 델타 봉쇄 이 후 분기별 성장률이 가장 낮았지만 6분기 연속 경제 성장이었다. 1인당 GDP는 0.2% 감소했다.
재무부는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대해 조심스러 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앞두고 금융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0%로 봤지만, 이번 결정으로 내달에 도 RBA가 금리를 올릴 것이란 전망이 60%에 이 른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처럼 RBA가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는 것은 고 물가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지난 4월 호주의 소 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8% 상승했다.
지난 3월의 상승률(연 6.3%)보다 0.5%포인트 확 대된 것이다.
여기에 호주 공정근로위원회(FWC)는 내달부터 법정 최저임금을 5.75% 올리기로 하면서 소비자 물가는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처럼 금리가 오르면서 경기침체 위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RBA는 올해 호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연 2%로 전망하고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지금 처럼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 1%대 성장률을 기록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모기지 주택 소유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더 가중 되고 있다.
49세의 공장 관리자 딘 칼리(사진)는 2022년 4 월 시드니 서부Quakers Hill에 집을 구입했다. 1
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12번의 금리 인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않았다.
금리가 2024년까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하고 모기지로 주택을 구입했다.
집을 구입한 지 6주 만에 은행대출 이자가 올랐 다. 한 달에 $2000 정도를 지불하기 시작했고 지 금은 $3000 이상을 지불하고 있다.
칼리의 수입으로 한 달에 $1000를 추가로 찾는 것이 쉽지 않다. 그는 이미 외식, 오락, 체육관 회 원권, 전화 및 인터넷 요금제, 스트리밍 서비스를 줄인 후 비재량 항목에 거의 돈을 쓰지 않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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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모기지 갚느라 허리 휘청”
사진 : 부동산 길잡이
추가인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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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의 코로나19 검 사 클리닉(COVID-19 testing clinic)이 약 3년 동안 50만 명의 여행객의 검체를 채취하고 6일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지 보건 당국의 요청에 따라 2020년 12월에 현장 진료소가 처음 문을 열었고, 2021년 11월 에는 T1 국제선 터미널 맞은편에 전용 검사 시설 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지난해 대부분의 항공사가 의무 검사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 현장 검체 채취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히스토패스 진단 서비스(Histopath Diagnostic Services) 클리닉은 6일 마지막 승객의 검 체를 채취할 예정이며, 이는 항공 및 여행 업계에 코비드19 이후 회복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신호 탄이 될 것이다.
이 클리닉은 2022년 4월 학교 방학 기간에 40명 의 간호사로 구성된 팀과 함께 하루에 2,500명의 승객을 검사하기도 했다.
시드니 공항의 최고 운영 책임자 시돈 토마스 (Sidone Thomas)는 “검사 클리닉은 항공 여 행을 재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지난 2 년 반 동안 이 필수 서비스를 제공한 히스토패스 에 감사드린다.
이제 제한과 검사 요건이 거의 모두 사라지면서 여행에 대한 신뢰가 다시 강해지고 있습니다. T1 국제선 터미널은 현재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 한 승객 수로 붐비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Sydney Airport’s Covid testing clinic will close tomorrow after swabbing 500,000 travellers over nearly three years. (Supplied Sydney Airport)
시드니 공항의 코비드19 검사, 50만 명을 끝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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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퀸즐랜드, 남호주의 아시안 그로서리 스토어(Asian Grocery Stores)에서 판매된 버섯 브랜드 에 대해 리스테리아(listeria) 우려로 인해 제품 리콜이 실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식품 기준청(KO Food Australia)은 2023년 7월 15일까지로 유통기한이 잘못 기재된 팽이버 섯을 리콜했다.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청(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은 이로 인해 리스테리아 모 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감염은 임산부, 태아, 신생아, 노인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일반 인도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질병에 걸릴 수 있다.
“건강이 염려되는 소비자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제품을 구입처에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아야 합 니다.”라고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청(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은 성명에서 밝 혔다. <이혜정@교민잡지>
10 News 호주
KO Food Australia has recalled its Enoki mushrooms with the use-by date of July 15, 2023 due to an incorrect expiry date.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리스테리아 위험 증가, NSW 포함 3개 주에서 판매된 버섯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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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아들이 침대에 앉아 있는 동안 총을 쏜 것으 로 알려진 NSW 아버지는 그가 자살 생각을 가지 고 있고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 후 총기 면허가 정지되었고 총이 압수되 었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6월 2일 목요일, 경찰은 NSW 북부 강에 있는 얌
바의 집에서 웨인 스미스(Smith, 58)와 그의 10 대 아들 노아(Noah)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스미스 씨가 아들을 살해한 후 자살로 사망한 것 으로 보고 있다.
6월 1일 수요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스미스 (Smith, 58)의 면허가 정지되었고 2021년 8월 에 경찰에 의해 3개의 총기가 압수되었지만, 12 월에 독립적인 의료 및 위험 평가를 통과한 후 면 허가 회복되었다고 밝혔다.
NSW 경찰장관 캐틀리(Yasmin Catley)는 2GB 와의 인터뷰에서 스미스(Smith, 58)의 면허가 정지되었다가 복원되었다고 확인했다.
2GB 호스트인 벤 폴햄(Ben Fordham)의 비판 에도 불구하고 캐틀리(Catley)는 총기 등록 과정
이 ‘매우 강력하고, 엄격하다’고 지지했다.
그녀는 이제 시신 규제조사가 “상황을 명확히 밝히고 라이센스 절차를 개선하는 방법을 권장 할 차례”라고 말했다. 캐틀리(Catley)는 스미스 (Smith, 58)에 대해 “ 12월부터 현재까지의 정
신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말했다.
“총기 등록부와 총기 면허 취득을 둘러싼 매우 강력한 절차가 있으며, 그 절차에 따라 수행되 었습니다.”
경찰 장관은 왜 스미스의 총기 면허가 회복되었 는지에 대해 조사를 받았고, 캐틀리(Catley)는 정부가 절차 개선에 열려 있다고 확신했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Mr Smith’s licence was suspended and then reinstated.
Pictures NCA NewsWire Natalie Grono
NSW 남성, 총기로 아들을 쏘고 동반자살
그린피스가 2020년 1월 공개한 호주 산불 피해 현장 사진 중 캥거루가 연한 콘졸라 공원에 닥친 산불을 피하지 못하고 죽어있는 모습이다. (그린 피스 제공) 2020.1.14/뉴스1
호주 정부가 올해 ‘슈퍼 엘니뇨(El Nino)’ 현상 으로 인해 평년보다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 고 산불 발생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 고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호주 기상청(BoM)은 6일(현 지시간) 성명을 통해 올해 태평양에서 엘니뇨 현 상이 발생할 확률은 70%인 것으로 분석됐다며
‘엘니뇨 경보’ 발령이 임박한 상태라고 밝혔다. BoM은 “엘니뇨로 인해 호주 동부가 건조해지고 남부의 2/3에 해당하는 지역에 기온이 높아져 남 부와 동부 지역의 산불 위험 증가로 이어질 가능 성이 높다”고 전했다.
엘니뇨는 태평양 열대지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상 시보다 높은 상태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 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비가 적게 내리던 지역은 폭우가 쏟아지고, 비가 많이 내리던 지역에는 가 뭄이 일어나는 등 지구촌 곳곳은 이상기후로 몸 살을 앓는다.
보험업체 에이온의 톰 모터락 수석 애널리스트 는 AFP에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볼 때 엘리뇨 기간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엘 니뇨와 라니냐가 연달아 나타나면서 호주에서 산 불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충분히 조성됐
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 동부 해 안가에서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약 100만 헥타르(ha)가 넘는 대지가 불에 타고 야생동물 수백만 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2019년은 엘니뇨 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해였다.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가 이상기후를 만들어 냈다고 지적했다. 세계기상기 구(WMO)의 최신 평가에 따르면 이번 여름이 엘 니뇨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역사상 가장 무 더울 가능성이 높다.
페트리 타알라스 WMO 사무총장은 “엘니뇨의 발 달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급등할 수 있다”며 “지 구 최고 기온 기록을 갱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 다. <출처: 뉴스1>
14 News 호주
호주 기상청, 올해 태평양 ‘슈퍼 엘니뇨’ 발생 확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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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반려견이 무장 강도 보고 짖어 사람을 구해
당시 집에 있던 애나벨 톰슨(Annabel Thomson)과 토드 블래스(Todd Blasse) 등 5명은 개 오스틴(Austin)이 큰 소리로 짖는 소리를 듣고 칼을 든 ‘검은 옷을 입은 무장 남성 2명’과 마주 했다. 블래스는 톰슨이 경찰에 신고하는 동안 그 들과 맞섰다고 말했다.
은 길이가 약 50cm인 두 개의 마체테를 손에 들 고 있었어요.”
멜번(Melbourne) 교외에 있는 집에 칼을 휘두 르는 두 남성이 침입하여 한 가정이 큰일날 뻔 했 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남성들이 오전 7시 30분경 브라이튼 (Brighton)의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에 침입 했다고 밝혔다.
“오스틴은 그들을 향해 미친 듯이 짖어댔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다가가자 그들은 문을 박차고 나 갔어요. 오스틴과 저는 그들을 따라 나갔고 그들 은 사라졌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경찰은 범인 들이 진한 파란색 스바루(Subaru)를 타고 도주 했다고 밝혔다.
블래스는 무서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 에는 미친 것 같았어요. 이런 일이 일어나기에 는 이상한 시간이고, 너무 극적인 일이에요. 이 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요. 그들
2022년 베이사이드(Bayside) 시의회 지역에 서는 범죄 사건이 12.9% 증가했다. 브라이튼은 169건의 절도를 포함해 954건의 사건으로 1위 를 차지했다. 톰슨은 교외 지역에서 범죄가 “무서 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9news는 같은 그룹이 밤새 말번 이스트(Malvern East)에 있는 다른 두 집도 노렸을 가능성 이 있다고 파악했다. 한 사례에서는 칼을 소지한 침입자들이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 침입해 차 량 두 대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유사한 절도 사건이 잇따르자 이 지역을 적극적으로 순찰하고 있으며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Austin the dog alerted the family after seeing the machete-wielding men break into its home.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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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 Sydney Colleg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리학 질병의 효과적인 치료에는 병목 현상이 있
으며 몸과 마음을 통합하는 TCM 시스템에 더 가
까이 다가 갈 필요가 있습니다. 호주에서 대부분 의 한의사들은 서양의학에서 배우고 또한 서양의 학에 대해 조금 알고 있지만 서양의학은 한의학 을 배우거나 이해하지 못합니다. 발생하는 질병.
중국 교육부의 “의견”은 또한 9년 간의 중서양 통합 통합 교육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더 적지만 더 세련되고 수준 높은 고급 인재를 양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중국 전통 의학과 서 양 의학을 통합했습니다. 2021년부터 한의학 교 과목이 서양의학대학 임상학부 필수과목 및 졸 업실습 내용으로 등재되고, 한의학 교과목 시간 이 확대된다.
새로운 왕관 이후 한약 발전의 새로운 경향 시드 니 중약 대학 COVID-19 전염병이 발생한 지 3 년 만에 전 세계 의료계에 공평한 시험지가 주어 졌고, 세계보건기구도 어쩔 수 없지만 한의학은 눈부신 답안지를 제출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 점을 간과하지 않을 것이며 지난 몇 년 동안 중약 의 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개혁 조치를 집중적으 로 전개했습니다.
새로운 왕관 전염병은 또한 100년 된 변화의 촉 진제라고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한의학에 대해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의료 분야에 반 영됩니다. 최근 중국은 TCM 개발 추세를 주도하 고 있습니다. 정책 및 계획은 주로 다음과 같은 측 면에서 나타납니다.
하나. 지방 각지의 한의학 강화 조치는 모든 성, 시, 현이 전면적인 3대 공립 중의약 병원을 설립 하고 모든 현, 향 또는 지역사회가 한의원을 전면 적으로 커버하고 “서양에서 배울 수 있는” 많은 한약복합 인재.의학의 핵심 분야, 한약의 기술 혁 신 플랫폼, 기업의 발전, 한약의 표준화 및 정량 화. 둘. 정부는 중국 전통 의학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한의학은 의약에 고유한 사상적 우세를 갖고 있 으며, 임상의 효과가 간단하고 편리하며, 질병 치 료 중심에서 건강 중심으로의 새로운 의료 시스 템과의 호환성이 높고, 중국과 외국을 효과적으 로 연결합니다.
해외 교류에 정말 유익하고 어려운 질병을 해결 하기 위해 중국과 서양 의학 간의 임상 협력을 촉 진하고 한약 산업을 강화하는 등. 삼. 새로운 왕관 전염병에서 중국 전통 의학의 뛰어난 성과로 인 해 중국 관련 국가 당국은 중국 의학 교육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조치를 채택했으며 그 중 가장 주
목할만한 것은 새로 설립된 중서 통합 9년 복수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한의과대학 의학과. 과거 한의사 수련제도는 서
양의학 5년과 한의학 5년으로 구성되어 있었으
나 현재는 총 9년으로 통합하여 일반 의료인재 양 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모두 숙지하 고 글로벌 의학 분야에서 임상효능의 고지대를 창출하여 세계 의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의학은 현재의 보조의학에서 주류의학으로 발 전할 것입니다.
발전 추세에 대한 논평: 1. 중의학은 현급 이상의 공립 병원과 향 공동체의 국립 의료원에서 완전 히 보장됩니다.
외래 진료에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방법 을 재이해하고 확인합니다. 호주의 모든 한의원 은 한의학 서비스 지점이며 모든 지역 사회가 한 의학 서비스를 갖추어야 한다면 호주에서 한의학 은 무한한 발전의 여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2. 서양의학은 질병치료 중심의 체계라면, 한의 학은 건강관리와 예방의 결합중심 체계로, 글로 벌 의료는 이로부터 점진적으로 변혁될 것이며, 이는 한의학의 발전과 대중화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3. “Nengxihuizhong”의 TCM 복합 재능과 중 국 및 서양 의학 대학의 과정의 조합은 인간 질 병, 생활 양식 및 영적 요인의 현재 단계에서 서
양 의학이 로컬 장기 조직의 이론적 시스템을 복 원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질병과 자주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병
호주에서 교육부에서 양의학과 한의학을 필수과 목으로 규정하고 동시에 한의학 및 한의학 졸업 실습도 필수로 규정한다면 그것은 생각할 수 없 는 일이다. 치료 효과는 마지막 단어입니다.시드
니 한의 대학 부속 외래는 매일 예약하는 환자로 가득합니다.동양인과 서양인이 반반입니다.
졸업반 학생과 교사가 공동으로 침술과 침술을 시행합니다. 한방 치료 예약이 필요하며 대학 클 리닉을 방문하는 데 종종 몇 주가 소요됩니다. Sydney Colleg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과정은 호주 고등 교육부와 한의학 국 가 관리국의 인증을 받은 정규 대학의 4년제 학 사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졸업 후 세 가지 의료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 다: 한의학 개업의, 침술사 및 한약 약사. 화교 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권입니다. 가족이나 씨족에 건강관리가 합당하다고 이해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Sydney College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의 학사 학위 및 의료 자격은 중국 교 육부와 중국 전통 의학 관리국의 승인을 받았습 니다.
지난 3년 동안 COVID-19 전염병은 한의학 발 전을 위한 새로운 세상을 열었고, 의학에 관심 이 있지만 서양 의학 과정에 참석할 수 없는 학 생들에게 그들의 야망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우리 학교의 2023년 중간입학이 시작되었 고, 2023년 6월 12일에 새 학기가 시작됩 니다.
주소: 25-29 Dixon St, Haymarket 2000, 5층, 25-29 Dexin Street, 차이나타운, 시드니. 전화: 02 92121968. 이메일:aDminiStration@Sitcm.eDu.au 웹사이트: www.Sitcm.eD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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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메카, 내년 시드니 서부에 오픈 예정
“시드니 서부는 서핑의 메카가 될 것입니다.”라
고 어번서프(URBNSURF)의 CEO 데이먼 튜더 (Damon Tudor)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그의 거대한 파도 공원은 해안에서 약 20킬로미
터 떨어진 올림픽 파크(Olympic Park)에서 서
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내년 가을에 개장하면 거대한 인공 호수에서 하
루에 1,000명 이상의 서퍼를 수용할 수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최초의 파도를 만드는 공원이 될 것이다.
튜더는 “거의 2헥타르에 달하는 20,000평방미
터의 크기로 크리켓 경기장 크기와 비슷합니다.”
라고 말했다.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며 파도
가 밀려오는 것을 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 을 것이라고 한다.
공원에는 고급 테라스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아 래층에는 좀 더 캐주얼한 키오스크가 들어설 예 정이다. 라이브 음악과 스포츠 이벤트를 위해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야외 공
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튜더는 “좌우로 부서지는 파도와 함께 경이로운 경치가 펼쳐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건강 및 웰빙 센터, 서핑 아카데미, 다양한 다 기능 공간, 카바나,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설 것 입니다.”
툴라마린 공항(Tullamarine Airpor) 옆에 위치 한 어번서프(URBNSURF)가 호주 전역의 서퍼들 을 끌어들이고 있는 멜번(Melbourne)의 경우를 선례를 따르는 것이다.
서핑의 전설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 레인 비클리(Layne Beachley), 믹 패닝(Mick Fanning) 등이 이곳을 방문했다.
2021년부터 공사가 진행되었지만 작년의 비와 공급망 문제로 인해 프로젝트가 1년 정도 지연되 었다. 튜더는 “우리는 정말 기대되는 단계에 있습 니다. 우리는 땅을 파고 기초를 다지고 건물을 짓 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발전기가 스페인에서 40개의 컨테이너에 담겨 막 도착했다. 설치가 곧 시작될 예정이며 완료하는 데 3개월이 걸릴 예정 이다. “파도를 만드는 거대한 메카노 세트를 조립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라고 튜더가 말했다.
어번서프 멜번(URBNSURF Melbourne)에서도
사용되는 웨이브가든 기술(Wavegarden technology)은 바다의 파도를 모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튜더는 “0.5미터의 작은 크루저 스타일의 파도부터 2미터 높이의 거대한 파도까지 모든 것 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부지는 한때 주차장이었고 그 전에는 올림픽 경기장 건설 중 자재를 처리하는 매립지로 사용 되었다.
파라마타 CBD(Parramatta CBD)에서 올림픽 파크(Olympic Park)까지 운행될 경전철이 바로 앞에 정차할 예정이다. 튜더는 “시드니의 규모와 공원의 위치를 고려할 때 모든 사람에게 접근성 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고래 구조
뉴캐슬(Newcastle)과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서 온 해양 구조선이 노라 헤드 (Norah Head) 인근 솔저스 비치(Soldiers Beach)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갇혀 있는 고래를 풀어주기 위해 출동했다고 9news 가 전했다.
해양 구조대 NSW 헌터 및 센트럴 코스트(Marine Rescue NSW Hunter and Central Coast) 매니저 코트니 그린슬레이드(Courtney Greenslade)는 NSW 공원 및 야생동물 관리청 (NPWS, NSW Parks and Wildlife Service)에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린슬레이드 매니저는 “NSW 해양 구조대 선박 이 NPWS 대원들과 장비를 싣고 모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뉴캐슬 30(Newcastle 30)과 레이크 맥쿼리 30(Lake Macquarie 30) 호에 탑승하고 있다.
6일 아침 시드니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 서 고래 떼가 장난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또 다른 고래 한 마리가 6일 오전 6시경 골드코 스트 머메이드 비치(Gold Coast’s Mermaid Beach)에서 그물에서 풀려났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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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20 kilometres away from the beach, but URBNSURF will become a surfing mecca. (Urbnsurf)
News 호주
뉴캐슬 인근 해안에서 그물에 얽힌 혹등
A whale is trapped in ropes off the coast near Nowra Head.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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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산업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 유학산업은 산업이라 불릴 만큼 호주 경제의 버팀목이다. 그
대들보가 중국을 비롯 한국 등 아시아권 학생들이다. 유학생들의 상당수는 호주 유학을 마치고 여러 경로를 통해 호 주에 정착한다. 유학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유학생들이 많은 만큼 학생 비자에 따른 잡음이 일고 있 다. 해묵은 유학산업의 비리가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 대학 등록을 통해 학생비자를 취득한 후 일단 호주에 오면 저렴한 직업교육과정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이
코스마저 외면하고 취업에 나서는 유학 산업관련 비리가 연방의회 조사대상에 올랐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연방의회는 이 같은 학생비자 시스템의 전면 개혁에 나설 방침이다. 유학생 ‘동시학습’을 허용하는 학생비자의 허 점을 학생이나 일부 유학산업업체가 악용하는 사례를 정부가 제도적 보완을 통해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유학생들 은 2개의 유학 코스에 등록할 수 있다. 서비스 및 접객업과 같은 단기 교육 과정을 통해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규칙이다.
그러나 대학 등록을 통해 해외에서 학생 비자를 취득한 다음 일단 호주에 입국하면 당국의 감독이 거의 없기 때문 에 많은 유학생들이 호주에 온 후 더 저렴한 직업 교육 과정으로 옮기고 있다. 작년 한 해11,000명의 유학생들이 ‘동시 학습’을 이용해 이 같은 코스에 등록했다. 2022년 3월 연방 교육부 유학생 편입 실무 그룹은 “동시 학습이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실무 그룹은 “많은 교육제공자가 학생 편입을 위해 이를 오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1차 주 제공자의 동의없이 두 번째 직업교육 과정으로 편입하도록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닉슨 전 빅토리아 경찰청장이 주도한 미공개 조사 보고서는 “호주의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국제교육산업에 광범위한 부패가 만연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2018년에서 2021년 사이에 동시 학습을 수행한 21,000명의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 등록 후 한 달 뒤 바로 다른 코 스로 이적하는 사례에서 오용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문제점이 드러난 이후에도 당국 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빅토리아 정부의 국제 교육 책임자이며 의회 조사위원인 노동당 연방 하원의원 줄리안 힐(Julian Hill)은 “고급 학 생 비자를 저렴한 취업 비자로 바꾸는 것은 불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코스 호핑” 문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 교육부와 내무부가 모리슨 정부집권이후 동시 학습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이를 방치해 문제가 더 악화됐다’고 언급했다. 이중 많은 학생들은 등록금을 지불했음에도 코스에 출석하지 않고 대신 일하는 데 시간 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학관계자는 “이러한 유형의 행동을 조장하는 서비스 제공자와 에이전트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정 부가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임시체류자들을 상대로 저임금을 지급하는 고용주에 대
해서도 징역형 등 강경 대응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체류 해외 유학생들은 오는 7월 1일을 가리켜 D-day라고 부른다. 이날부터 유학생들의 무제한 근로시간이 철 회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학습이 폐지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팬데믹에 따라 그동안 국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들의 근로시간 제한을 취소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수업도 인정했으나 이날부터 이 두 유예조치가 철회된다.
“노동 시장 상황이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면 이러한 변화는 소매업과 접객업과 같은 부문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 수준인 반면 노동력 참여율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호주 기업은 국내 실업률이
최저수준임을 들어 유학생의 근로시간 제한을 복원하지 말라고 건의했으나 정부는 예정대로 이를 강행할 계획이 다. 레드펀 법률 센터(Redfern Legal Centre)의 유학생 담당 변호사 션 스팀슨(Sean Stimson)은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 단축이 임대 위기가 심각한 도시에서 유학생의 주거난을 더 가속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팬데믹 유행전 ’MJI’에서 2472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유학생 10명중 4명은 비자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직장에서 저임금, 성희롱, 및 기타 문제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4분 의 3 이상이 최저 캐주얼 시급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온라인 수업의 철회로 호주에 입 국하는 유학생들이 특히 중국 등 아시안 국가에서 급증하는 추세다. 올들어 수만 명의 유학생들이 시드니로 돌아 와 호주 국내 대학의 재정난이 완화되는 등 NSW주 120억 달러 유학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나 막상 유학생 들의 고통은 더 악화되고 있다.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일하며
Ben Parkⓒ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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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학습활동을 보장받는 호주 유학생 비자의 개선에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Column 칼럼<교민단상>
호주 유학산업에 회오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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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나이트클럽이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그들이 착용한 브래지어 사이즈에 따라 무료 음 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4일 호주 abc 등에 따르면 남부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울셰드 온 힌들리란 이름의 한 클럽은 최 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행사 광고 를 게재했다.
‘브라는 걸어놓으라’고 적힌 해당 광고에는 브래 지어 컵 사이즈에 따라 제공되는 무료 음료 잔 수 까지 나와있는데, 광고는 컵 사이즈가 클수록 더
많은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고 공지하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해당 클럽이 행사 의 일환으로 매장 내부 일부에 실제 브래지어를 걸었으며, 음료는 브래지어를 탈의하는 여성들에 게만 제공됐다고 전했다.
울셰드의 행사는 즉각 누리꾼들의 반발을 샀다. 행사 광고 밑에는 “여성 혐오적이다”, “이것이 좋
은 생각이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실망스럽다”는 등의 댓글이 들렸다.
한 누리꾼은 “무료 음료와 브래지어, 크면 클수록 좋다는 식의 말들이 함께 언급되는 모든 순간엔 성에 미친 사람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행사를 기획한 사람이 누구 든 해고해야한다. 효과가 있으면서 고객을 화나 지 않게 하는 행사도 많다”고 지적했다.
클럽 측은 해당 광고가 논란이 되자 즉각 행사를 취소했다. 클럽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의도와 달 리 게시물이 고객들을 불편하고 수치스럽게 만든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면서 “커뮤니티 피드백에 따라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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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사이즈에 따라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호 주의 한 클럽 행사 광고 [페이스북 갈무리] “
News 호주
속옷 사이즈 따라 무료 음료 한잔 더” 호주 클럽 행사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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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초과 트럭이 시드니 하버 터널을 두 번 막다
6일 하루동안 두 번, 높이 초과 트럭이 시드니 하 버 터널(Sydney Harbour Tunnel) 입구를 막 아 교통 체증을 일으켰다고 9news가 전했다.
오후 6시 직전에 워링가 고속도로(Warringah Freeway)에서 트럭이 센서를 작동시키자 시드 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 아 래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의 남하가 중단되었다.
약 한 시간 후 저녁 교통량이 가장 많을 때 차선 이 다시 개통되었다.
6일 아침 7시 48분에도 거의 동일한 사건으로
다른 트럭이 동일한 센서를 작동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교통 및 고속도로 순찰대원(Traffic and Highway patrol officers)들은 두 트럭을 모두 후진하여 갓길 차선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경찰 수사관과 국가 대형 차량 규제 당국(National Heavy Vehicle Regulator)은 트럭 운 전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센서를 작동시킨 것에 대해 5,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운전자에게는 벌점 12점이 부과된다. <이혜정@교민잡지>
NSW 블루 마운틴에서 이해할수 없는 아내가 살해당한 사건
하인츠 라트케의 정신적, 재정적 건강은 살인 사 건 발생 6개월 전부터 악화되었다. 2020년 12월 이 되자 부부는 완전히 파산했다.
그러나 가장이었던 은퇴자는 아내에게 재정적 어 려움에 대해 말한 적도 없었고, 받을 수 있는 정 부 수당을 신청하는 간단한 해결책도 취하지 않 았다.
저질렀다.
피해자의 조카인 소피아 그레베나르(Sophia Grebenar)는 그녀를 잃은 것이 온 가족에게 큰 충격이었다고 법정에서 말했다.
하인츠 라트케(Heinz Ratke)와 마리아 라트케 (Maria Ratke)는 50년 이상 사랑스럽고 성공적
인 결혼 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에 남편이 아내를 칼로 찔러 살해한 것은 매우 기괴한 일이라고 한 판사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당시 73세였던 하인츠 라트케(Heinz Ratke) 는 2020년 12월 뉴사우스웨일즈 블루 마운틴 (NSW Blue Mountains)의 카툼바(Katoomba) 자택에서 71세였던 마리아(Maria)를 살해 한 혐의를 인정했다.
리처드 와인스타인(Richard Weinstein) 판사 는 6일 대법원(Supreme Court)에서 열린 선 고 공판에서 가정 폭력 전력이 없는 52년간의 결 혼 생활을 배경으로 한 이 사건은 전례가 없는 사 건이라고 말했다.
이 무렵 그의 판단력이 너무 손상되어 자신과 아 내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죽음 뿐이라고 봤다 고 변호사인 리처드 윌슨(Richard Wilson)은 말 했다.
그러한 결론을 내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인 츠 라트케는 부엌에서 칼을 집어 들고 아내의 저 항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아내가 사망할 때까 지 찔렀다. 그 후 그는 “반쯤 성공한” 자살을 시 도했고 마침내 경찰이 도착했을 때 자신이 한 일 에 대한 모든 법적, 도덕적 책임을 인정했다고 변 호사는 말했다.
와인스타인 판사는 하인츠 라트케가 진정으로 후
회하고 있고 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이 재범 가능
성을 낮추고 어느 정도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요
인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사랑하는 사람 을 자신의 집에서 살해하는 중대한 배신 행위를
라트케는 법정에서 낭독한 편지에서 사랑하는 여 자를 죽인 것에 대한 수치심과 슬픔을 표현했다. “아내가 가장 믿었던 사람의 손에 의해 겪었을 두려움을 끊임없이 떠올리게 됩니다.”라고 그는 썼다. “저는 제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상처 를 주었습니다. 제 행동을 결코 설명하거나 변명 할 수 없습니다. 제 아내는 이런 대접을 받을 이 유가 없었습니다.”
라트케는 6월 29일에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위기 지원은 라이프라인(131114)에서 받을 수 있다. 비욘드 블루(Beyond Blue, 1300 22 4636)에서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 서비스(National Sexual Assault, Domestic Family Violence Counselling Service) 1800RESPECT(1800 737 732)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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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n over-height truck has blocked the Sydney Harbour Tunnel for the second time today.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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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암묵적 허용” vs “법 위반”…호주 ‘누드 비치’ 두고 논란
다. 해당 해변은 유명 관광 안내 서적에서도 누드 비치로 언급되던 곳들이다.
퀸즐랜드는 호주에서 법적으로 ‘옷을 입지 않아 도 되는 누드 해변’이 한 곳도 지정되지 않은 유 일한 주다. 그러나 일부 주민은 1960년부터 퀸즐 랜드 선샤인코스트에 있는 알렉산드리아베이 등 몇몇 해변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알몸 수영과 일광욕을 즐겨왔다고 주장했다.
에 대해선 경고조치를 했다. 경찰은 이러한 단속 이 알렉산드리아베이 주변에서 음란 행위에 대한 민원이 여러 건 공식적으로 제기된 후 시행된 조 치라고 설명했다.
누드 비치를 주로 사용하는 자연주의자들은 경찰 의 단속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퀸즐랜드자연주의 자연합은 이번 단속 조치가 비공식이지만 암묵적 으로 용인됐던 자연주의자들의 공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며 경찰을 비난했다.
퀸즐랜드에서 사람들이 암묵적으로 누드 비치로 사용해온 해변에 경찰이 갑자기 단속에 나서 일 부 시민들로부터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퀸즐랜드에 있는 몇몇 해변에서 최근 경찰이 이용자들의 옷차림을
단속해 경고 조치를 내리고 벌금을 부과하고 있
지난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가이드북인 론 리플래닛에도 알렉산드리아베이를 “아마도 모든 호주의 ‘누드 해변’ 중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 고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월16일께 경찰은 고의적 노출을 적 발, 7건의 벌금(총 287호주달러)을 부과하고 4건
주정부 의원 샌디 볼튼은 알렉산드리아베이의 누 드 비치 합법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참 여한 973명 중 820명이 합법적인 누드 비치를 허용하도록 하는 주법의 변경을 지지했다. <출처: 뉴시스>
네 자녀 살해 혐의로 20년 복역한 호주 여성, 자연사 가능성에 사면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마이클 데일리 뉴사우스 웨일스(NSW)주 법무장관은 20년을 복역하던 폴 비그를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따라 폴비그에 내려진 유죄 평결이 잘못됐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캐슬린 폴비그 EPA 자료사진 연합뉴스
호주 여성 캐슬린 폴비그(55)는 한때 ‘호주 최
악의 여성 연쇄 살인마’로 언론에 오르내렸다.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생후 19일∼18개월
된 두 아들과 두 딸 가운데 셋을 살해하고 맏아들 칼렙을 과실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고 2003 년 재판에서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아 징역 25~30년형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20년을 복역 했다.
다른 아들의 이름은 패트릭, 두 딸의 이름은 사라 와 로라였다. 그런데 5일 현디오스트레일리안과
2021년에야 숨진 두 딸에게서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되면서 상황이 결정적으로 바뀌게 됐다. 의학자들은 폴비그 사 건과 관련해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청원을 올렸고 NSW주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은퇴한 톰 배 서스트 전 판사에게 조사를 맡겼다.
검찰은 네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사망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배서스트 전 판사는 사망한 네 아이에게
서 셋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의학적 상태를 발견 됐다며 아이들의 죽음이 갑작스러운 자연사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두 딸은 갑작스 러운 심장 이상으로 죽음을, 두 아들은 원인 모를 사지마비로 한순간 목숨을 경각에 이르게 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지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배서스트 전 판사의 조사 결과에 데일리 장관은 NSW주 총독에게 폴비그의 사면을 권고했고, 이 날 사면이 이뤄졌다.
다만 이번 사면 결정으로 그에 대한 유죄 판결이 무효가 된 것은 아니다. 그가 무죄 판단을 받으려 면 배서스트 전 판사가 형사항소법원에 재심을 청구해야 한다. 현지 언론은 그가 항소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면 NSW주 정부로부터 수백 만 호주달러의 배상금이나 위로금을 받을 수 있 을 것으로 전망했다.
폴비그는 기소된 뒤부터 지금까지 줄곧 무고하다 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날 교도소 밖으로 나 와 오랜 기간 자신의 석방을 위해 노력해준 친구 들의 환영을 받았다. 데일리 장관은 “그녀가 삶을 제대로 영위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달라고 언론에 당부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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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Queensland Naturist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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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 RBA)이
에 웨스트팩(Westpac)이 4대 은행 중 가장 먼 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웨스트팩은 6일 화요일 저녁에 나온 RBA의 결 정에 따라 변동 주택 대출 금리를 0.25% 인상한 다고 발표했다. 인상된 금리는 6월 20일부터 적 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저축 금리는 인상하지 않고 대신 검토 중 이라고 말하면서 일부 고객에게 4.50%의 정기 예금을 제안했다.
웨스트팩의 소비자 및 비즈니스 뱅킹 최고 책임 자인 크리스 드 브륀(Chris de Bruin)은 “금리
인상이 가계 예산에 더 많은 부담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고객 대부분은 잘 관리하고 있지만 금리 가 변경될 때마다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고 있습니다.
우리는 추가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일부 고객에 게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고정 대출을 상환하는 고객이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이자 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고객을 위해 저희는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우려 되는 점이 있으면 조기에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 다.” 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37명 성관계 촬영’ 유명 회장 아들, 미성년 성매매·마약도 했다
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함께 기소했 다. 김모(43)씨, 차모(26)씨도 성매매 알선 영업 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권씨는 2017~2021년 사이 총 68회에 걸쳐 성 관계 장면을 불법촬영해 소지한 것으로 조사됐 다.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 권씨는 케타민을 수 차 례 투약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권씨에게 성매매 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김씨는 2019년 대학 생, 모델지망생 등을 남성들에게 연결해주는 속 칭 ‘VVIP 성매매’ 알선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관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한 기업 회장 아들 권모 씨가 2021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명 골프장 리조트 및 종교신문사를 운영하는 회장의 장남이 불법촬영과 미성년자 성매매 혐 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사 범행으로 이
미 실형이 확정된 상황에서 추가 범행이 드러난 것이다.
7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제1부(부장 검사 김은미)는 권모(40)씨를 성폭력처벌법, 청 소년성보호법, 성매매처벌법,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31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권씨의 비서 성모(36)씨와 장모(22)씨는
각각 권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 권씨에게
2013~2016년 촬영한 30여개의 불법촬영물을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다만 이 시기 불법촬영 행위는 공소시효가 종료돼 소지죄로만 기소됐다.
권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을 한 뒤, 이를 일종의 수집품처럼 외장하드에 옮겨 날짜별로 저장해 둔 것으로 조사됐다.
또 2021년 10월께 2회에 걸쳐 미성년자와 성 매매를 하고 비서 장씨는 이 성매매를 권씨에게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권씨는 미성년자 외에도 2020~2021년 총 51회에 걸쳐 성매매를 한 것 으로 조사됐다.
권씨와 비서 성씨는 마약류로 분류되는 MDMA(
성매매 한 건당 80만원~200만원의 고액 요금을 받으며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차씨도 2021년 6~12월 유흥주점 여종업원 등을 권씨 등 성매매 남성들에게 소개해 주는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현재까지 불법촬영물 유포 내역은 확인 되지 않았으나 피해자 보호를 위해 디지털성폭 력피해자지원센터에 촬영물 삭제를 요청했다”며 “성매매 범죄수익금도 특정해 환수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37회
에 걸쳐 여성 37명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올해 4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10 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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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기준금리를 인상한 지 불과 몇 시간 만
Westpac has become the first of the big four banks to pass on the RBA’s June interest rate rise. (AP)
웨스트팩, RBA 결정 후 몇 시간 만에 가장 먼저 금리 인상
K성악, 세계 정상에 서다
하영·퀸 엘리자베스) 등 악기 부문을 휩쓸며 구 축한 ‘K클래식’의 영향력이 남자 성악 분야로 확 산하는 모양새다.
벨기에 왕가가 주관하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지난 1~3일 결선에 오른 12명의 성악가를 대상 으로 경연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결선에 진출 한 한국인 세 명 중 정인호(32·베이스)는 5위에 올랐고, 권경민(31·바리톤)은 입상하지 못했다.
모네 교향악단과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의 오페
라 ‘죽음의 도시’ 중 ‘나의 갈망, 나의 망상이여’
등 네 곡을 불렀다. 심사에 참여한 소프라노 조수
미는 “(김태한이) 어린 나이에도 진정성 있게 노
래한 게 심사위원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 같다” 고 말했다.
성악가 김태한(23·바리톤)이 4일 세계 3대 콩쿠 르로 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 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 경연대회에 서 아시아권 남성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그가 처 음이다.
지난해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피아노(임윤찬·밴 클라이번) 바이올린(양인모·시벨리우스) 첼로(최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퀸 엘 리자베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첼로 등 네 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번갈아가며 콩쿠 르를 연다. 첼로 부문을 심사한 지난해(최하영)에 이어 올해 성악 부문에서도 우승하면서 한국은 명실상부한 ‘클래식 강국’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태한은 결선에서 알랭 알티놀뤼가 지휘하는 라
그는 현재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스튜디오에서 김 영미 교수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우 승으로 상금 2만5000유로(약 3500만원)와 함 께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김태한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 무대를 즐기고 관객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오페라 가수가 되는 게 목표”라며 “오는 9월부터 ‘영 아 티스트’로 활동하기로 한 베를린국립오페라극장
에서 단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출처: 한국경제>
31 info@kcmweekly.com News 한국
바리톤 김태한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홈페이지 캡처
Social 사회
물에 빠진 골프공 주워 월 600만원 번다…공에 맞기도” 이색직업
이야기’에 공유된 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해당 영상도 조회수 129만회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A씨는 “하루 4시간, 한 달에 20일 일해서 받아 가는 돈이 600만원가량 된다”며 “본업을 가지 고 있으면서 이 일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직업 을 소개했다.
골프용품 판매상들은 로스트볼 1개당 80~250 원에 사들여 깨끗이 세척한 후 공의 상태와 브 랜드에 따라 400~2000원 정도 가격으로 골프 장에 되판다.
국내 골프장들의 경우 1년에 한두 차례 수거업체 를 불러서 대대적인 수거에 나서기도 한다.
- 돈이 되 는 삶의 이야기’ 캡처
골프장 연못(해저드)에 빠진 공, 이른바 ‘로스트 볼’을 건져서 한 달에 600만원가량의 수입을 올 리는 이색 직업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골프장에 빠진 골프공 을 주워서 파는 A씨(49)의 이야기가 영상과 함 께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탐구생활 - 돈이 되는 삶의
보통 골프공을 줍는 작업은 야간에 이뤄진다. A 씨가 고용한 잠수부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물망 에 골프공을 채워온다. 약 5시간 동안 일해 건져 올린 골프공은 1000개씩 들어가는 마대로 10 개에 달한다.
A씨는 “잠수부 일당도 지급해도 수입이 괜찮은 편”이라며 “회수된 로스트 볼은 세척 과정을 거 쳐 골프 연습장 등에 되판다”고 설명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82년 만에 폐원 수순
폐원안이 의결되면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이 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서울백병원은 8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서울백병원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원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백병원의 누적적자는 최근 20년간 1745억 원에 이른다.
이렇게 수거한 공을 모아서 자선단체에 기부하거 나, 골프장 직원들이 개당 100~150원씩 받고 판 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곳도 있다.
로스트볼은 새 공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 덕에 시장 규모가 큰 편이다. 골프공 부문 매출 1 위가 ‘로스트볼’인 온라인몰도 있다.
한편 A씨는 작업중 다른 골퍼들이 친 공에 맞은 적이 있다거나, 해외 골프장 연못(폰드)에는 악어 가 살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중구에 있는 인제대 서울백병원(사진)이 개
원 82년 만에 폐원 수순을 밟는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5일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TF)에
서 결정한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서울백병원은 2016년부터 TF팀을 운영하며 경 영 정상화를 추진해왔다. 2017년 기준 276개였 던 병상을 최근 122개까지 줄였다.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인턴 수련병원으 로 전환하면서 레지던트(전공의)도 받지 않았다.
낙후된 시설도 개선했다. 병동을 리모델링하고 매년 30억~50억원을 투자했다.
그럼에도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 병원, 서울대병원 등 인근 대형병원에 환자가 몰 리면서 서울백병원의 적자가 누적됐다.
서울 구도심에선 오랜 역사를 지닌 병원의 폐원 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대 필동병원(2004년), 동대문병원(2008 년), 용산병원(2011년), 성바오로병원(2019년)
등이 경영난 등으로 문을 닫았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서울백병원이 폐원하더라 도 법인 내 다른 병원을 통해 400명 가까운 직원 의 고용은 승계할 계획이다.
인제학원은 서울백병원 외에도 상계·일산·부산· 해운대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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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채널 ‘탐구생활
“
수거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안
녕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 입니다.
양치를 할 때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일이 반복되시나요??
이런 증상을 느껴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으면 더 심해져 치아가 흔들리고 아프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치과를 가면 풍치라는 진
단을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의학적으로는 “치주질환”이라고 하며 한의학적 표현으로는 “풍치”라고 합니다. 풍치는 잇몸과 치아 사이에 틈이 있는데 이 홈의 잇몸선 아래 부분에 플라크가 쌓이고 여기에 박테리아가 왕성히 증식하면서 치주인대와 인접조직을 손상시키는 것이 치 주질환이고 이를 뭉뚱그려서 일반적으로는 바람만 불어도 아프 다고 해서 풍치라고 표현됩니다.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까지 별 증상이 없는데다 통증도 뚜렷 하게 나타나지 않아 치과에서는 침묵의 병이라고 불리기도 합 니다.
치주질환은 크게 치은염(Gingivitis)과 치주염(Periodontitis)으로 나누어집니다.
치은염(Gingivitis)은 잇몸뼈를 덮고있는 잇몸 부분에만 발생 하는 염증을 이야기 하며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스케일링 을 통해 회복됩니다.
염증이 잇몸뼈까지 진행되었다면 치주염(Periodontitis)이라 고 합니다. 염증으로 고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음식을 먹지 않아 도 극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풍치 같은 경우 본인이 이상 증상 을 느껴 치과를 내원할 때는 염증이 치조골을 파괴하여 치료시 기를 놓쳐 심각한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충치는 심각한 경우 치료의 난이도가 차이가 있지 치료를 통 해 치아 기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잇몸은 상태가 나빠지게 되 면 잇몸뼈 재생술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생이 매우 어렵습니다.
치주질환의 초기 증상은 양치할 때 출혈이 자주 일어납니다. 치 아가 들뜬 느낌이 납니다. 잇몸이 간질간질합니다. 잇몸이 붓고 구취가 심합니다. 이런 증상은 몸 컨디션에 따라 괜찮아졌다가
나빠졌다 반복하다 심해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히 몸이 피곤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 해 치료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은염을 넘어 상태 가 더 악화된다면 스케일링만으로 치료가 어렵고 잇몸치료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잇몸치료는 스케일링이 먼저 진행되고 구강 내 치아를 몇부분 으로 나누어 한 부분씩 마취합니다. 그리고 수기구를 이용해 스 케일링으로는 다 제거되지 못한 깊은 부위 치석, 염증조직을 깨 끗하게 제거하는 치료가 진행됩니다.
이렇듯 치주질환은 초기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미리 예 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1 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및 점검만으로도 풍치를 예방할 수 있 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 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풍치란 무엇일까요?.
Social 사회
축구대표 재발탁 손준호, 중국서 25일째 구금…향후 절차는
형사구류는 중국에서 공안 당국의 결정·관리 하 의 ‘임시 구속’을 의미한다.
중국 형사소송법과 관련 규칙에 따르면 공안은 형사구류한 피의자의 혐의가 ‘중대 범죄’에 해당 한다고 판단할 경우 자체 권한으로 최장 37일까 지 구금 상태에서 조사할 수 있다.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중국에 서 성범죄 혐의로 구속기소 된 K팝 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의 경우 2021년 8월 정식 구속된 지 약 10개월 만인 지난해 6월 첫 재판을 받았다.
따라서 이달 안에 결정될 검찰의 구속 비준 여 부가 손준호 사건의 1차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 인다.
중국에서 구금된 상태인 축구 선수 손준호(산둥 타이산)가 6월 A매치(16일 페루·20일 엘살바도 르)에 나설 국가대표 23명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 전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손준호는 비(非)국가공작인원(비공무원) 수뢰 혐 의로 지난달 12일부터 중국 랴오닝성 공안 당국 으로부터 형사구류 상태에서 조사받고 있습니다. 5일 현재까지 25일째 구금 상태다.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는 민간인이 자신의 직무 와 관련해 타인으로부터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 우 등에 적용되는 혐의다.
즉 랴오닝성 공안 당국은 이론적으로 손 선수에 대해 이달 17일까지 자체적으로 형사 구류 상태 에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그 이전에 랴오닝성 공안 당국은 인민검찰원(이
하 검찰)에 정식 구속(체포) 비준을 신청할 것으 로 예상되는데, 그럴 경우 검찰원은 7일 이내에 비준 여부를 결정한다.
중국에서 검찰이 구속을 비준하면 구속 상태에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정식 구속이 되면 그 시점부터 기소돼 첫 재판을
주중 한국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5일 “대사관은 손 선수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요청하 는 등 중국 측과 필요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손 선수에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하고 있 다”고 말했다.
중국 형사소송법상 형사 구류 기간에는 가족의 면회조차 불허되고, 중국 내 변호사 자격 보유자 만 구금 피의자 접견 등 변호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중국으로 파견된 대한축구협회 간부 와 협회 측 변호사는 손 선수와 직접 대면하지 못 했다. <출처: KBS.>
얼음틀/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정에서는 얼음 틀을 이용해 얼음을 얼리는데, 물만 넣고 얼리기 때문에 얼음틀을 자주 세척하 지 않는 사람이 많다.
얼음에는 세균이 없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그 렇지 않다.
씻지 않고 계속 재사용한 얼음 틀엔 패혈증, 뇌수 막염, 식중독 등 다양한 감염병을 유발하는 리스 테리아균이 있을 수 있다. 리스테리아균은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사멸되지 않습니다. 얼음이 녹 는 과정에서 리스테리아균이 생장·증식해 식중독 을 일으킬 수 있다.
또 다른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도 얼음 속에서 오래 살아남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얼음 속 노로바이러스가 3일 후 에도 99% 생존했으며, 17일이 지나도 약 45% 가 살아남았다.
노로바이러스는 99.9%가 감소해야 감염성을 잃 은 것으로 판정된다. 얼음 속 노로바이러스의 감 염성이 상당 기간 유지된단 뜻이다.
따라서 얼음 틀은 한 번 얼음을 얼리고 난 후마다 세척 후 재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만 해도 세균 오염도를 낮출 수 있다.
리스테리아균 역시 물 세척 후엔 거의 사라진다. 얼음 속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오래 유지되므 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끓인 물로 얼음을 얼리라 는 게 식약처 권고이다.
만약 얼음 틀에 얼룩이나 때가 꼈다면 쌀뜨물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쌀뜨물에 얼음 틀을 한 시 간 정도 담가 놓으면 쌀뜨물 속 녹말 성분이 얼룩 을 지우고 냄새를 흡수한다.
식초를 푼 물에 얼음 틀을 20분 정도 놔둔 후, 물 로 깨끗이 헹궈 건조시키면 살균 소독 효과도 기 대할 수 있다.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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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얼음에 세균 ‘득실득실’...’이 것’ 안 씻으면 큰 일
35 info@kcmweekly.com
상속세 마련 위해 대출·지분매각…삼성家 대출 4조원 넘어
받은 주식 담보 대출의 금리는 5%대로 알려졌다.
세 모녀가 부담해야 할 대출 이자만 연간 2천억 원 이상인 셈이다. 연부연납 가산금까지 고려하 면 상속세 납부를 위해 내는 이자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족들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계열사 주식까지 처분했다. 홍 전 관장은 작년 3월 삼 성전자 지분 약 2천만주를, 이부진 사장은 삼성 SDS 주식 약 150만주를 매각했다.
이재용-이부진-이서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홍라희 삼성미 술관리움 전 관장 등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 납 부를 위해 4조원이 넘는 대출을 받은 것으로 집 계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전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
단 이사장은 최근 주식담보 대출을 받았다.
이번에 세 모녀가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받은 대출 규모는 홍 전 관장 1조4천억원, 이부진 사장 5천170억원, 이서현 이사장 1천900억원이다.
세 모녀의 대출은 이번에 받은 것이 전부가 아니 다.삼성 주요 계열사 공시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현 삼성 주요 계열사 공시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현재 세 사람의 주식담보대출 규모는 4조781억 원에 달한다.
이처럼 거액의 대출을 받은 것은 상속세 납부를 위해서다. 삼성 오너 일가가 내야 할 상속세는 무 려 12조원에 달한다. 유족들은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2021년 4월부터 5년에 걸쳐 상속세를 분 할 납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납부한 금액은 약 6조원, 앞으로 3년간 추가 납부해야 할 금액도 6조원 넘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금리가 치솟으면서 오너 일가 의 이자 부담도 만만치 않다.
최근 홍 전 관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이
이서현 이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삼성SDS 주식 300만주 전량과 삼성생명 주식 350만주를 매각 해 상속세를 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지분은 그 룹 지배구조를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기 때 문에 매각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 이었다”면서 “유족들이 지배력 유지를 위해 무 리한 방식을 동원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들은 6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대신 넥슨 그룹 지주회 사 NXC의 지분 30%가량을 정부에 물납한 바 있 다. <출처: 연합뉴스>
‘카톡 감옥 탈출’
을 활성화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톡을 최신버전 으로 업데이트하면 유저는 실험실에서 채팅방 조 용히 나가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단체 채팅방을 나가게 될 때 ‘OOO님이 나갔습 니다’라는 문구가 다른 참여자들에게 표시되지 않는 기능이다.
고민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카카오는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 탑재를 시 작으로 올해 안에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을 지 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알림을 손쉽게 끄거 나 알림 방식을 이용자 상황에 맞게 설정하는 등 의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엄청난 인기 기능이다. 카카오톡의 단
체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이 출시 이후 3
주 만에 200만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
다. 6일 카카오에 따르면 채팅방 조용히 나가기
기능이 카톡 실험실에 탑재된 지난달 10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약 200만명 이용자가 실험실
이 기능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억지로 참여하고 있는 채팅방이나 활동을 그만하 고 싶은 채팅방 등에서 나갈 때 표시 문구가 부담 스럽다는 토로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카오도 해당 기능을 출시하면서 채팅이 뜸해졌
거나 나갈 타이밍을 놓친 단체 채팅방의 불필요
한 메시지와 알림으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의
대표적으로는 친구 목록에 없는 이용자가 단체 채팅방에 초대하는 경우 수락 여부를 확인하는 ‘ 모르는 친구 채팅방 초대 수락·거절’, 예약 메시 지 표시 제거를 통한 예약 메시지 사용성 향상, 이 용자의 안전을 위한 톡사이렌 기능 등을 도입한 바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36 News 한국
“얼마나 급했으면” 3주만에 200만명이나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 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 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 에 많이 담겨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 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 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의 좋은 글 재료 (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 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
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학 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 의 ‘재료’ 늘리기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 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겹해서 간 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의 writing 문제
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 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을 쓰기 위 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해도 학교 교실 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도 통할
Column 칼럼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학 보
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 통
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
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
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은 극찬을 듣 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서 들은 이야기란다. 그런데 그 학생은 아직도 ‘한국적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37 info@kcmweekly.com
배우 윤태영 “증여세 9500만원 과해”…法 “가산세만 취소”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윤씨는 2019년 9월 부친이 운영하는 부동산임대업체 B사의 주식 40 만주를 증여받았다. 윤씨는 증여재산가액 31억 6680만원에 해당하는 증여세를 납부했다. 이 과 정에서 세법상 ‘장부가액’을 재무상태표상의 장 부가액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과세 당국은 기업회계상 장부가액이 아닌 취득가액으로 해석해 재산가액을 평가해야 한다 며 윤씨가 증여받은 재산의 가액이 33억4760만 원이라고 봤다. 당국은 2020년 9월 윤씨에게 증 여세 9040만원, 가산세 544만여원을 부과했다.
치를 더 많이 반영할 것인지는 입법자의 결단 사 항”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순자산가액 평가에 있어서 장부가액을 기업회계상 장부가액으로 해석하면 각 기업이 취 하는 회계정책에 따라 그 하한이 달라져서 조세 공평주의에 어긋날 우려가 크다”며 과세 당국의 증여세 부과 자체는 정당하다고 봤다.
배우 윤태영씨가 과세 당국으로부터 부과 받은 증여세 9500만원이 지나치다며 행정소송을 냈
으나 1심 법원은 가산세 부과 부분만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
장판사 신명희)는 윤씨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3월30일
이에 윤씨는 “상속·증여세법은 일정 기간 내 발 생한 소득이 아니라 특정 시점의 재산 가치에 대 해 과세하는 법이므로 ‘장부가액’은 기업회계상 장부가액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 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시가 평가의 원칙을 충실히 적용할 것 인지, 과세권의 안정적 행사와 법적안정성의
다만 과세 당국이 ‘장부가액’에 대한 유권해석을 기업회계상 장부가액에서 취득가액으로 명확하 게 변경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윤씨에게 가 산세 납부의 책임까지 물을 수는 없다며 가산세 부과 부분만 취소하라고 판시했다.
윤씨 소속사 관계자는 “관련 세금 등은 전부 납부 했고 불법적인 행위나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바 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윤씨와 과세 당국 모두 이번 1심 판결에 불 복해 항소한 상태다. <출처: 뉴시스>
전용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블랙핑크 리사(앞 왼쪽), 제니(앞 오른 쪽), 로제(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대한항공이 지난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 랙핑크 멤버들이 이용하는 전용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블랙핑크 월 드투어 공식 후원 항공사가 됐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대한항공과 계약 전인 지 난 1월 비스타젯의 전용기를 타며 화제를 모았 다. BTS도 비스타젯 전용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 려졌다.
대한항공은 연간 7억 원대 멤버십 제도를 운영한 다. 이용 가능 시간은 30시간으로, 멤버십에 가입 하면 시간당 480만 원, 국내선은 290만 원에 이 용할 수 있다.
전용기로 국제선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면 30시간 에 총 8억 4400만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시간 당 비용은 약 2813만 원으로, 30시간을 모두 소 진하면 7억 원을 내고 재가입해야 한다.
기업이나 개인은 전용기를 보유하거나, 전용기 업체와 계약을 맺고 필요할 때마다 빌려서 사 용한다. 현재 국적사 중 전용기 사업을 하는 곳
은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대한항공은 걸프스트림 G650ER, 보잉 비즈니스제트, 봄바디어 글로벌 익스프레스 XRS 등 총 4대로 전용기 대여 사업 을 하고 있다.
대표 고객은 YG엔터테인먼트와 삼성이다. 삼성 은 전용기 유지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판 을 받고, 2015년 전용기 3대와 전용 헬기 6대를 대한항공에 넘겼다.
국내 대기업 중 전용기를 보유한 것은 SK그룹, 현대차그룹, LG그룹 3곳이다.
SK그룹은 걸프스트림 G650 등 항공기 세 대를 보유했고, 현대차그룹은 한국과 미국 대통령 전
용기인 보잉 737-7GE(BBJ)를 갖고 있다. LG그 룹은 G650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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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ntertainment
연예
블랙핑크 전용기…1시간 2800만원·30시간 8억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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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탈리아에서 한 낚시꾼이 285cm의 초대형 메 기를 낚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낚시 전문 매체 앵글링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31 유럽 프로 낚시팀 소속 알레산드로 비안카 르디는 이탈리아 북부 포강에서 거대 메기를 포 획했다.
비안카르디는 40여분간의 사투 끝에야 물고기 의 형체를 볼 수 있었다며, 메기를 물이 얕은 곳 으로 조금씩 이동하게 만든 뒤 잡을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메기의 길이만 측정한 뒤 바로 풀어준 그는 “무게 가 궁금했지만, 메기에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을 우려해 길이만 잰 후 바로 돌려보냈다”라며
“메기가 다른 낚시꾼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었으 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출처:MBN> 사진=알레산드로 비안카르디 인스타그램
메기의 몸길이는 285cm로 지난 4월 국제 협회 에서 인증 받은 세계 기록인 281cm보다 4cm 더 길었다.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경보 발령·항공기상
이 화산의 분화구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내 폐 쇄된 구역에 있어 아직 용암 분출에 따른 영향 은 제한적이지만, 우려되는 위험 요소는 화산가 스 영향이다.
화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황(SO2)은 대기 중에 서 ‘화산 스모그’로 알려진 안개를 형성해 인체 와 가축, 농작물 등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바람에 날린 화산재가 닿으면 사람의 피부와 눈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화산재에 노출 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관측소는 당부했다.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하와이 AP=연합뉴스. USGS 제공]
미국 하와이주의 활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 화를 시작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7일 밝혔다.
USGS 하와이 화산관측소는 이날 오전 4시 44 분께 이 화산 정상부의 할레마우마우 분화구 안 에서 폭발이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빛을 감지했 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화산관측소는 이 분화의 위험성을 평 가해 경계 수준을 ‘주의’에서 ‘경보’로, 항공 기
상 코드를 황색에서 적색으로 높였다.
화산 정상부를 촬영한 웹캠 이미지는 역동적인 분화 모습을 보여준다고 관측소는 전했다. 분화 구 바닥에 균열이 생기면서 용암이 표면으로 분 출해 흘러내리고 있다.
관측소는 화산활동이 아직 분화구에서만 이뤄지 고 있으며, 분화가 진행함에 따라 위험성을 재평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2019년에는 대규모 분화와 지진이 잇달아 발생해 수백 채의 주택과 건물이 파손되 는 피해를 낸 바 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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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메기 맞아?”...이탈리아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하와이 AP=연합뉴스. USGS 제공]
잡힌 초대형 메기, 길이만 3미터
‘적색’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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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류마티스 관절염(동의보감에선 “역절풍”)
역절풍은 통풍이라 합니다.
땀을 내거나 술을 마셔서 피가 열을 받았는데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면 엉기고 막혀서 통증이 옵니다.
밤에 통증이 더 심한 것은 밤의 찬 기운이 원인으로 피가 가열되
어 있는데 식으면 엉키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밤이 되면 찬 기운이 더욱 응집시키니까 밤에 더 아픕니다.
역절풍도 풍한습의 사기가 들어온 것입니다. 한기가 많으면 당기 듯이 아프고 습사가 많으면 빠질 것처럼 붓습니다.
통풍,류머티즘이나 관절염은 생명이 관계되는 중한 병은 아니지 만 병을 앓는 분들에게 참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쉽게 나아지지도 않고 방지해 두게 되면 마디마디가 부으면서 심 하면 울퉁불퉁 관절의 변형까지 나타날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선 이런 병을 ‘백호 역절풍’이라 불렀습니다. 호랑이 가 무는 것 같은 통증이 마디마디에 나타난다는 뜻인데요.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그만큼 통증이 심해서 괴롭습니다. 간단히 낫지도 않아서 오랜 기간을 꾸준하게 치료해야하고 생활 속의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생활하면서 지켜 야 할 것이라든지 식이 요법 등을 꼭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류머티즘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관절이 퇴화되면서 뼈마디가 쑤시거 나 붓는 등의 관절염 증세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관절염은 약으로 고치기 어렵고 수술을 한다고 해도 완치되는 것 이 아니여서 꾸준하게 생활상의 주의가 필요하고, 수영같은 운동 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수영은 전신 운동이기 때문에 운동량도 많을 뿐 아니라 수압에 의 해서 관절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관절염 증상이 있을 때 수영을 하면 상당히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동의보감에서는 생선,비린 것,밀가루,간장,술,식초를 조심 해야 한다하였고 고기는 양에 속하고 화를 크게 도와주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동양의학 칼럼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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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시드니한의원이
온화한
Column 칼럼(한의원)
전하는 동의보감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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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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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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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약과 환경보호를 주 목적으로, 업체 이념은 호 주의 NSW주에서 시작하여 수년간 호주 전체의 시장 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남호주는 에들레이드 를 중심으로 하고, VIC주는 멜버른을 중심으로 하고, NSW주는 시드니들 본사로 하였으며, QLD주는 호주 전체 시장이 프렌차이즈 화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풍부한 녹색 태양 에너지 그룹의 실력으로 뒷받침 되 어, 고객님의 태양 에너지 시스템 설치에 최고의 A/ S를 보장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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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가격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답
World News 국제
4년간 부패되지 않는 ‘기적의 美 수녀’ 시신에 순례객 몰려
을 만큼 온전한 모습이다. 신자들은 이를 거룩함 의 상징이라고 보고 마을을 찾아 시신 앞에 무릎 을 꿇었고, 시신의 손을 만지며 축복을 빌었다.
작은 마을을 한순간에 ‘성지’로 바꿔놓은 이 시 신은 2019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빌헬미 나 랭커스터 수녀다. ‘사도들의 성모 여왕 베네딕 토 수도원’에 따르면 빌헬미나 수녀의 시신은 지 난 4월 수도원 예배당에 이장하기 위해 처음 무 덤에서 꺼내졌다.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가톨릭 신자들이 빌헬미나 랭커스터 수녀의 시신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4년 전 미국 미주리주의 한 마을에 묻혔던 수녀 의 시신이 거의 부패하지 않았다는 ‘기적’이 전 해지면서 순례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1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수녀복을 입은 채 양손에 묵주를 꼭 움켜쥔 모습 의 시신은 발굴된 이래 현재까지 1만5000여명 의 순례객을 맞이했다.
시신의 손가락뼈는 골격이 드러나기 시작했지만
숨을 거둔 지 4년이 지났다고 보기엔 믿기지 않
수녀들은 관에서 시신 특유의 악취가 나지 않는 데 대해 의아함을 느꼈고, 실제 시신의 상태를 살펴보니 대부분 온전한 모습으로 보존돼 있었 다고 한다.
다만 빌헬미나 수녀의 한쪽 귀는 사라진 상태였 고, 눈도 내려앉은 모습이었다. 수녀들은 그의 얼 굴에 밀랍 마스크를 올렸고, 손에도 밀랍을 발 랐다.
빌헬미나 수녀의 ‘기적’이 대중에 처음 알려진
건 개인 이메일이 공개되면서다. 이후 그의 장지 에 세워진 팻말 사진이 확산하며 소식은 더욱 널 리 퍼져나갔다.
팻말에는 ‘한 줌 이상의 흙을 가져가지 말아 주 세요’라는 경고문구가 적혔는데, 최근 문구가 ‘ 한 티스푼 이상의 흙을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 로 수정됐다.
현지 수녀원에는 빌헬미나 수녀의 일생을 담은 책을 파는 기념품 가게가 급히 세워졌고, 수녀 들의 합창 CD와 묵주, 엽서 등도 함께 판매됐다.
빌헬미나 수녀의 시신은 오는 5일 베네딕토 수도 원 성당 유리 성전에 안치될 예정이다.
수도원 관계자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유해를 온 전하게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 시신이 부패하지 않는 것이 확인된 바 있으나 매우 드물 며, 시성 절차가 잘 확립돼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런 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성 절차를 밟으려면 사망한 지 최소 5년이 지나야 한 다. <출처: 머니투데이>
슈퍼맨의 탄생?…태어난 지 3일 만에 기어 다니는 아기 화제
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아이의 영상이 화제 가 되고 있다.
사만다에 따르면 영상 속 아기는 태어난 지 3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두 팔로 온몸을 지탱한 채 침 대 위를 기어 다니고 있다.
사만다는 “아기가 태어난 지 3일도 채 되지 않 았을 때 찍은 영상”이라며 “아기는 며칠 만에 기 어 다니며 머리를 지탱했다”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기가 두 팔로 몸을 지탱한 채 기어다니려 하고 있다. / 사진= 사만다 미 첼 틱톡 캡처
미국에서 태어난 지 3일 된 신생아가 두 팔로 몸 을 지탱하고 기어 다니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펜 실베이니아에 거주 중인 사만다 미첼(34)이 최
미첼은 2개월 후 몸을 뒤집는 데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는 생후 3~5개월 차 에 몸을 뒤집고 6개월부터 기는 연습을 시작한다.
현재 생후 4개월 된 사만다의 딸은 부모의 손을
잡고 일어서는 등 또래보다 빠른 성장·발달 속도 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만다는 “아기는 태 어난 지 한 달 반 만에 말을 따라 하려는 것처럼 옹알이했다”며 “현재는 무릎을 꿇고 앉기를 거부 하고 항상 일어서려고 한다”고 했다.
사만다는 아기의 성장이 빨랐던 만큼 걸음마도 빨리 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말하기 전까지 아기의 행동이 정 상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며 “가끔 신 생아를 출산한 적이 없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아 기는 곧 걷기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기는 발달 속도가 빠를 뿐 건강에는 별다
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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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 방불…순식간에 집어삼켰다”
수에즈운하 뒤덮은 초거대 모래폭풍
고 경고한 상황이다. 또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모래폭
풍이 접근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다수 게재 됐다. 특히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촬영된 한 영 상을 보면, 당시 모래 폭풍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 였는지 체감할 수 있다.
해안을 뒤덮으며 다가오는 모래폭풍. [이미지출처=트위터]
이집트 수에즈 운하 인근에 항구 전체를 뒤덮을 규모의 거대 모래 폭풍이 들이닥쳐 관심이 쏠린 다.
4일 이집트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일 발
생한 거대 모래폭풍을 집중 조명했다. 당시 이집
트 기상청은 시민들에게 실내에 머물고, 광고판
등 떨어질 위험이 있는 물체 밑을 통과하지 말라
빌딩만 한 높이의 두터운 모래 벽이 해안을 뒤덮 으면서 다가오는 가운데, 바지선이나 항구의 구 조물도 삽시간에 폭풍 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모 습이다.
이 영상은 게재 후 수십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글로벌 누리꾼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영 국 ‘스카이뉴스’가 올린 관련 영상도 단 2일 만 에 16만회 뷰를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모래폭풍이란 게 이 정도로 컸을 줄 은 상상도 못 했다”, “잘못 휘말리면 뼈도 못 추 리겠다”, “재난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런 게 CG 가 아니라니”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지방에서는 매년 6~7월 사이 모래폭풍이 불어오지만, 이번 폭풍은 전례 없이 거대한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병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의 치료 를 위해 산소통 비축에 나섰으며, 이란·쿠웨이트 등 폭풍 경로에 있는 국가는 항공기와 선박 운항 도 중지해야만 했다.
모래폭풍은 중동 경제에도 막대한 피해를 준다. 중요 에너지 자원을 실어 나르는 중동 항구와 운 하가 멈춰서기 때문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모 래폭풍이 중동 국가들에 주는 경제 피해액은 연 간 130억달러(약 17조원)로 추정된다.
<출처: 아시아경제>
고학력·부유층”
본격화됐다.
실제로 당시 강제 징집을 피하려는 남성과 그 가 족들이 망명길에 오르면서 조지아와 카자흐스탄
국경에 며칠 동안 긴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영국 국방부는 2022년 한 해 동안 130만 명이 러시아를 떠난 것으로 추정했다.
동원령 발령 이후 조지아로 입국하려는 러시아 시민들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최소 수십만 명에서 최대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 람들이 러시아 국경을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4일 BBC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의 탈출 행 렬은 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해 3∼4월에 시작돼 같은 해 9월 푸틴 대통령의 군 동원령 발표 이후
포브스지 역시 러시아 당국의 내부 소식통을 인 용해 60만~100만 명이 망명길에 올랐다고 밝 혔다.
망명자 대부분은 50세 미만이며 IT 전문가, 언론 인, 예술가, 학자, 변호사,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들 상당수가 러시아에 남은 사람들
보다 젊고, 교육 수준이 높으며, 경제적 여유가 있 는 대도시 출신이라고 분석했다.
BBC는 러시아 당국이 ‘교육받고 부유한’ 수십 만 명이 고국을 떠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 고 있지만, 경제적 영향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최대 민간 은행인 알파 은행에 따르면 전 체 노동력의 1.5%가 러시아를 떠났는데, 대부분 고숙련 전문가들이라 기업들이 인력난에 시달리 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경제학자 세르게이 스미 르노프는 “이런 추세로 볼 때 고숙련자들이 계속 해서 러시아를 떠날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생산성은 계속 하락할 것”
이라고 우려했다. <출처: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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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백만 명 러시아 탈출...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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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비단뱀, 반려 고양이 통째로 삼켜 공포감 확산
를 목격한 주민들이 놀라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 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원에서 발견된 비단뱀은 몸길이가 무려 4m에 달하는 거대한 뱀으로 최근 이 공원 일대 에 자주 출몰해 애완용 고양이들을 공격, 통째로 삼키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홍콩 여러 곳의 공원에 초대형 비단뱀이 출몰해 반려동물을 공격해 통째로 삼키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출처_웨이보
길이 4m의 비단뱀이 공원에 산책 나왔던 고양이 를 통째로 집어삼키는 순간이 현장에 출동한 경 찰에 목격됐다.
3일 홍콩 매체 더스탠다드는 지난 1일 홍콩 란타 우섬 퉁청의 한 공원에서 초대형 비단뱀의 공격 을 받은 고양이가 통째로 먹히는 사건이 발생, 이
배가 고팠던 비단뱀은 공원 인근의 카페 주인이 키우던 애완 고양이 ‘밀키’를 통째로 삼킨 뒤 소 화 시키던 중에 주인에게 발견됐다. 망연자실해 있던 반려묘 주인을 대신해 공원에 있던 목격자 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과 야생동물 담당 공 무원들은 비단뱀의 꼬리를 들어 올려 강제로 구 토를 유도했으나, 삼켰던 고양이는 이미 죽은 상 태로 발견됐다.
최근 홍콩에서는 종종 거대한 비단뱀과 도마뱀 등이 주민들과 반려동물들이 몰리는 공원과 민
플라스틱 규제 협약 나온다…법적 구속력 부여
로비에서 열리는 3차 회의 전까지 “법적으로 구
속력 있는 수단”을 담은 초안을 마련하기로 결 론을 내렸다.
해당 협약은 지난해 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플라
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차원의 대응 및
가에 침입해 사람들을 놀하게 하거나 해를 끼치 는 사건이 종종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졌다.
한순간 고양이를 잃은 카페 주인 쑨 씨는 “최근 들어와 비가 많이 내렸고 산 토사가 유실되면서
도심 곳곳에 비단뱀이 출몰하고 있다”면서 “이달
들어와 퉁청 일대에서만 벌써 두 번째로 거대 비 단뱀이 반려동물들을 공격해 죽었다. 축축한 풀 숲에 비단뱀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커서 아이를 동반한 주민들은 공원 가까이 접근하는 것을 두 려워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19일에도 파메이(Pa Mei)에 소재한 공원 에서 산책 중이던 고양이를 비단뱀이 공격해 죽 인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에도 사건을 목격 한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경찰들
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사라져 행방이 묘연해졌
다. <출처: 서울신문>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 장이다. 아울러 참여국 대부분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목표에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목표 및 달성 시기, 자금원, 협약 채택 방법 등을 논의 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보였다.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환경 운동가들이 세계 환경의 날(매년 6 월 5일)을 앞두고 플라스틱 오염 대응 등을 주장하며 행진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전세계 170여개국이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약의 초안을 11월까지 마련하기로 2 일(현지 시간) 합의했다. 내년 하반기까지 최종
협약 체결 및 2025년 비준을 목표로 한 가운데 마지막 협상 회의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이날 프랑스 파리 유네
스코 본부에서 5일 간 진행된 제2차 정부간협 상위원회 회의(INC-2)를 마무리하고 케냐 나이
신규 협약 마련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처음 논의 한 것을 계기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우 루과이에서 1차 회의를 시작했으며 5차례의 정 부간 협상을 거쳐 내년까지 협약 성안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4,5차 회의는 각각 내년 4월과 하 반기에 캐나다,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로이터통신은 회의에서 주요 플라스틱 배출국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인도 등과 엄격한 플 라스틱 생산 감축을 주장하는 르완다, 노르웨이, 뉴질랜드, 유럽연합(EU) 간 의견 충돌이 있었다 고 보도했다. 중국 등이 플라스틱 재활용 및 폐기 물 정화 작업을 주요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반면 EU 등 55개국은 플라스틱 생산량과 유해 원료
크리스토프 베슈 프랑스 환경부 장관은 인도 등 규제에 반대하는 몇몇 나라들이 국제협약을 투표 가 아닌 만장일치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 지연 전술’을 펼친 결과 이틀 간 회의 절차와 규 칙만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화석 연료로 생산된 플라스틱은 2019년 기준 전 세 계 탄소 배출량의 3.4%를 차지하며 2060년에 는 현재의 약 3배 수준인 12억t까지 늘어날 것으 로 전망된다. 플라스틱 폐기물 역시 10억t을 초 과하며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
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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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Sense 상식 2 4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상식 (4)
사진 : 한국일보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 즉, 화분이나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끓었다 일어나면 신가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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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래 색으로 돌아옵니다.
[출처: 한국정책 방송원] 이미지=세오인테리어 이미지=티스토리 이미지=겟꿀 이미지=네이버 블로그 이미지=감사나눔 신문
창문 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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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맞선에서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은 행동’으로 남성은 ‘막무가내형’ 여성을, 여성은 ‘다혈질’ 남성을 꼽았다.
재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달 29일~이달 3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이혼 남녀 538명(남녀 각각 269 명)을 대상으로 ‘재혼 맞선에서 상대가 왜 이혼했는지 알 것 같은 행동’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남성 31.2%는 ‘막무가내형 여성’, 여성 32.0%는 ‘다혈질 남성’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이해타산적’이 남성 26.0%, 여성 25.3%로 공통으로 2위에 올랐다.
3위 이하로는 남성은 ‘부정적’(19.0%)과 ‘다혈질’(16.7%)이 뒤를 이었으 며, 여성은 ‘막무가내형’(19.7%)과 ‘독단적’(15.2%)을 꼽았다.
‘이상형의 이성과 재혼에 성공하지 못한 것은 본인의 조건 중 무엇이 부 족해서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남성은 ‘다정다감’(28.6%)과 ‘경제 력’(26.0%)을 1위로 꼽았다.
여성은 ‘건실함’(30.1%)과 ‘외모’(27.1%)였다. 2위 이하를 보면 남성은 ‘외모’(20.1%)와 ‘건실함’(17.5%), 여성은 ‘다정다감’(21.2%)과 ‘경제 력’(16.4%)이 뒤를 이었다.
‘초혼 맞선에서 느끼지 못했던 재혼 맞선만의 특징’에 대해서는 남녀의 견 해차가 컸다.
남성의 경우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주로 부담한다’는 대답이 29%로 가장
Life 라이프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많았고, 2위는 ‘맞선에서 내가 주로 찬다’(26.4%)였다.
반면 여성은 ‘남자가 말을 더 많이 한다’는 대답이 28.3%로 가장 많았다.
‘상대가 너무 늙어 보인다’(24.2%)가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3위는 남녀 모두 ‘상대가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남 22.3%·여 21.5% 를 꼽았다. 4위는 남성의 경우 ‘상대가 너무 늙어 보인다’(16.0%), 여성은 ‘맞선에서 내가 주로 찬다’(18.2%)를 꼽았다.
한편 온리-유는 지난 5월 23일 ‘재혼 맞선에서 가장 빈번하게 실망감을 주 는 상대의 외모’에 대한 설문 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15~20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이혼남녀 516명(남 녀 각각 258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아줌마 분위기’(32.2%), ‘비만’(28.6%)을 1위와 2위 로 꼽았다.
여성의 경우 ‘노안’(33.0%), ‘빈모·백발’(17.7%)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 았다.
또 ‘동년배와 비교해 본인의 외모상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
에는 남성 31.0%가 ‘인상’, 여성 33.3%가 ‘동안’을 가장 많이 꼽았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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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헤어졌지”…돌싱남녀가
◇ 음식물 입 주변으로 흐르고 사레까지…삼 킴 장애란?
노인에게 삼킴 장애가 발생하면 영양상태가 나 빠지고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면서 폐렴을 유 발할 수 있어 삼킴장애의 진단과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음식을 삼키는 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눌 수 있 다. 음식물이 구강 뒤쪽으로 이동되는 ‘구강 단 계’, 흔히 “꿀꺽”하는 삼킴반사가 유발되며 기도
가 닫히고 음식이 식도 입구까지 이동하는 ‘인
두 단계’, 음식물이 식도로 들어가 연동운동에
의해 위로 이동하는 ‘식도 단계’이다. 이 중 어 느 단계에서라도 이상이 있으면 삼킴장애가 발 생하게 된다.
삼킴장애를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증상은 삼킴 의 시작이 어렵고, 음식물이나 침을 입술 주변으 로 흘린다든지, 음식물이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 고, 사례가 번번이 나타나는 경우다. 또한 음식물 을 삼킨 이후 목소리가 걸걸해지고, 삼킬 때마다 숨이 찬 느낌이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 등을 예 로 들 수 있다.
◇ 가장 큰 원인은 ‘뇌 신경질환’…비디오 투 시로 검사 삼킴장애의 진단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증상 을 평가하고, 구강과 인도기의 삼킴에 대한 신
체 검진을 시행해 원인을 유추한다. 삼킴장애 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뇌졸중, 파킨슨병과 같
음식 ‘꿀꺽’ 어렵고 사레도…
노인 3명 중 1명
‘삼킴장애’
은 뇌 신경질환이지만 노화가 진행되며 다양한 이유로 일시적인 또는 지속적인 삼킴장애가 발 생할 수 있다.
뇌졸중 이후 삼킴장애 등 그 원인이 비교적 명확 한 경우 외에 원인이 불명확한 상황은 검진 결과
에 따라 혈액검사, 엑스레이 등의 영상 검사, 신 경 근육 질환 감별을 위한 근전도 등의 전기진단
검사, 위·식도의 구조적 이상을 보기 위한 내시
경 검사, 식도 연동 운동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식도 내압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할 수 있다. 이 때 이비인후과, 신경과, 소화기내과 등 관련 과들 의 협진도 고려된다.
더불어 삼킴장애의 심한 정도에 대한 기능 평가 를 비디오 투시 검사를 통해 시행한다.
검사는 환자가 앉은 상태에서 조영제가 포함된
다양한 형태의 음식을 섭취하고, 전문의가 비디 오 투시 영상을 통해 삼킴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기도로 음식물이 넘어가는지, 음식이 구
강 및 인두에 얼마나 남는지, 삼킴 반사가 적절 한지 등을 평가해 삼킴장애의 정도를 결정하고, 적절한 재활치료 방침 및 안전한 음식물의 형태 를 추천하게 된다.
◇ 턱 당기기·혀와 목구멍 쥐어짜기 훈련…음 식 형태 바꿔 치료도 삼킴장애의 치료는 크게 재활치료와 음식물 형 태의 변경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재활 치료
는 주로 작업치료실에서 진행하며, 삼킴장애를 줄이기 위한 △턱 당기기(음식이 기도로 들어가 지 않도록 머리를 앞쪽으로 약간 숙이고 턱을 당 김) △노력 삼킴(음식을 삼킬 때 혀를 뒤로 강하 게 당기면서 혀와 목구멍을 최대한 쥐어짜듯이 삼킴) 등의 보상훈련을 연습하게 된다.
아울러 작업치료사가 볼, 턱, 입술 부위의 감각을 자극하고, 면봉 또는 설압자를 이용해 목젖 주위 를 부드럽게 자극해 삼킴 반사를 유도하거나, 턱 밑과 목 주위 근육을 전기로 자극하는 치료도 병 행하게 된다.
환자의 씹는 능력, 혀 및 입술의 적절한 움직임 정도에 따라 음식물을 고형식 형태로 다지거나 갈아 변경하는 것을 교육한다.
더 중요하게는 물과 같은 유동식의 점도를 환자 평가 결과에 따라 조정하게 된다. 물과 같이 점도 가 낮은 유동식들은 매우 빠르게 구강 및 인두를 통과하게 되고, 삼킴장애 환자가 적절하게 대처 하지 못해 주로 유동식에서 사례가 자주 걸리게 된다. 이 경우 점도 증진제를 이용해 유동식을 좀 더 끈적하게 만들어 섭취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많은 경우 재활치료에 의해 삼킴장애가 호전되 면서 경구 식이를 유지할 수 있게 되지만, 삼킴 장애로 인한 심한 영양결핍이 발생하거나 폐렴 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관을 이용한 경관 식이를 고려하게 된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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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를 하고 난 후 혹은 샤워·목욕 후 젖은 귀를 면봉으로 파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습관은 자칫 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놀이 등을 하고 나서 면봉으로 귀를 파는 습관 은 오히려 바깥귀길의 방어벽을 제거하고 피부 를 약하게 만들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귀에 들어가는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 운 환경을 만든다.
외이도의 피부도 부드러워져 손상에 취약한 상 태가 되는데, 이때 면봉과 손가락 등을 이용해 귓 속을 청소한다면 피부가 쉽게 손상받을뿐만 아 니라 해당 부위로 세균 등이 침입해 염증 반응이 나타날 위험도 높아진다.
면봉으로 귀를 파는 습관이 유발할 수 있는 대표 적인 질환인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관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염증성 질 환이다. 가려움증이 나타나거나 씹거나 하품할 때, 귓바퀴를 당길 때 귀에 통증이 심해지면 급 성 외이도염을 의심해야 한다. 외이도염이 수개 월 지속하면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급성 외이도염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외이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통증과 증
상의 정도에 따라 귀 안에 넣는 항생제나 먹는 항 생제, 소염진통제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외이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귀에 물이 들어가 도 가급적 면봉으로 닦지 않는 것이 좋다. 자연 건조를 통해 증발하도록 놔두는 것이 가장 좋지 만, 당장 귀가 답답하다면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귀를 충분히 말려주거나 물이 들어간 쪽의 귀를
바닥 방향으로 젖히고 나서 털어주거나 콩콩 뛰 어 털어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물을 제거해보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통증 등이 생기더라도 면 봉, 귀이개 등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이비인 후과를 방문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 <출처: 헬스조선>
심한 코골이, ‘치매’와 연관 있다
심한 코골이가 알츠하이머 치매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국립 보건 의학 연구원(INSERM)의 제랄 딘 라우쉬 교수 연구팀이 노인 122명(평균연령 69.4세, 여성 63.1%)을 대상으로 4년 동안 진행 한 ‘건강한 노화’(Age-Well) 연구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 뉴스 포 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3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학술지 ‘신경 학’(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이 중 21%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표적인 생물 지표인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 단백질 베타 아밀 로이드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지만 인지 기능 은 정상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나이가 많고 치매 위험을 높이는 변이유전자(ApoE4)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컸 다.
분석 결과, 심한 코골이로 인한 수면 호흡 장애 (SDB: sleep-disordered breathing)가 기억 중추인 해마(hippocampus)를 비롯, 치매 초기 에 영향을 받는 뇌 부위들의 회색질(gray matter)을 위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전체적인 결과는 인지기능 저하는 없지만 치매
의 아주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이 심한 코골이에 취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코골이가 심한 사람은 뇌의 내측두엽(medial temporal lobe) 중에서 해마를 포함, 기억력과 관련이 있는 소부위(subregion)들의 용적(volume)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초기에는 타우 병증(tau pathology)이 확산되기 때문에 암몬각 1구역과 구 상회에 앞서 내후각 피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알려져 있다.
내측두엽에는 수면호흡장애로 인한 저산소증 (hypoxia)에 매우 예민한 소 부위들이 포함돼 있다.
동물 실험에서는 특히 암몬각 1구역이 저산소증 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 단백질 베타 아 밀로이드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으되 인지기 능은 손상되지 않은 사람에게만 나타났으며 베타 아밀로이드 음성인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 사이사이 공간 에 있는 표면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와 신경 세포 안에 있는 타우 단백질이 잘못 접혀 응집 (plaque)되거나 엉키면서(tangle) 제 기능을 수
행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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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면봉으로 귀 파면 안 되는 이유
건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Health
Economic 경제
정부 현금보유량(약 51조원)보다 돈 많은 31명 세계 부호 주목
이 밖에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고문,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 카를로스 슬림 텔렉스 텔레콤 회장 등이 세계
최고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품브랜드 구찌, 발렌시아가 등을 보유한 피노 프랭탕 르두 트의 프랑수와 피노 회장은 세계 31위 부자로 미 정부 현금보 유량보다 13억 달러가 많은 401억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다.
미국 정부의 현금보유량이 이달 들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은 부 채한도 상향과 관련이 깊다.
재닛 옐런 재무부장관은 “부채한도 상향이 이뤄지지 않을 경 우, 내달 5일이면 현금보유량이 바닥나고 미국 정부가 채무불 이행(디폴트)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세계 랭킹 1위 부자 명품그룹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우리 돈으로 약 279조원을
미국 정부가 재정난을 겪으면서, 간신히 부채한도 상향조정 을 여야가 합의한 가운데 전 세계 부자 1,2위 버나드 아르노 LVMH 회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의 자산평가액이 주 목받고 있다.
이들 부호들의 자산이 미국 정부 현금보유량보다 많은 현상까 지 벌어지면서, 세계 최대 경제대국 미국이 조롱받고 있는 것.
CNN은 29일 ‘위험할 정도로 낮은 현금’이라는 기사를 통해 31명의 억만장자가 보유한 자산평가액이 미국 정부의 현금보 유량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의 현금보유량은 이달 25일 기준 388억달러(약51조2천억원)로 이달 초 2천억 달러에 비해 5 분의 1로 급감했다.
이런 탓에 전 세계 억만장자들에게 “미국을 사라”는 일부 시민 들의 조롱섞인 조언까지 나오고 있다.
CNN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31명의 세계 최대 부자들의 자산이 미국 정부 현금보다 많다고 전했다.
예컨대 명품업체인 LVMH의 버나드 아르노 회장은 1천930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1천850억달러,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1천440억달 러의 평가액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이달 2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은 2025년 1월1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조정하기로 합의했다.
다음 절차는 미 하원과 상원 등 의회 추인과정이 필요한 상 황이다.
부채한도 상향 절차가 완료되면, 미국 정부가 현금보유량을 늘 리기 위해 더 많은 부채를 발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미국 정부의 현금보유량보다 더 많은 자산을 가진 세계 부호들은 한두 명 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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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다.
美
세계 최고 부자 3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왼쪽)와 2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오 른쪽). 연합뉴스
한인
Social 사회
후 시신 소각해 유기’…필리핀 경찰의 잔혹범죄
하지만 아직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실체가 규명 되지 않아 필리핀 사법당국의 후속 조치가 이어 질지 주목된다.
사건 발생 12일 뒤에 신원불상자가 지씨가 피 살된 사실을 모르는 유족을 상대로 몸값을 요구 해 500만 페소(약 1억1천600만원)를 뜯어내기 도 했다.
이 사건 수사를 맡은 경찰청 납치수사국(AKG)은 총 14명의 용의자를 가려내 검찰에 송치했지만, 이들이 몸값을 받아낸 신원불상자와 연관이 됐는 지 여부는 밝히지 못했다.
6일 한인 사업가를 살해한 전직 경찰관들에게 중형을 선고한 앙헬레스 지방법원 (앙헬레스[필리핀]=연합뉴스) 필리핀 앙헬레스 지방법원이 지난 2016 년 10월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를 납치·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들에게 6일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2023.6.6
필리핀 법원이 6일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를 납 치해 살해한 전직 경찰관과 정보원에게 무기징역 형을 선고, 한국과 필리핀을 떠들썩하게 한 끔찍 한 범죄가 사건 발생 6년여만에 단죄받게 됐다.
2016년 10월에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 필리핀 한인사회뿐 아니라 많은 현지인을 충격에 빠뜨 렸었다.
현직 경찰이 무고한 한인을 납치한 뒤 살해했다 는 점에서 공권력을 통제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현지에서 확산했다.
더욱이 경찰과 검찰 등 사법당국의 수사 과정에 서 드러난 잔인하고 치밀한 범행 수법은 많은 이 들을 경악하게 했다.
사망 당시 53세였던 지씨는 한진중공업 임원을 지냈으며, 필리핀에 부임한 뒤 수빅 조선소 건설 에 참여했다.
그는 퇴직 후 개인 사업을 하다가 2016년 10월 18일 경찰에 의해 납치돼 살해됐다.
경찰청 마약단속국(PNP AIDG) 소속 경찰관인 산타 이사벨과 국가수사청(NBI) 정보원인 제리 옴랑은 당일 오후 앙헬레스 소재 자택에서 지씨
를 납치했다.
범인들은 지씨를 본인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경찰청 마약단속국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들의 잔학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 날 오전 자신들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인근 칼로오칸시의 화장장에서 ‘호세 루아마르 살바도 르’ 명의로 된 위조 사망증명서를 제출한 뒤 시 신을 소각했다.
이어 지씨의 유해를 화장실 변기에 버리는 등 반 인륜적인 범죄를 거리낌 없이 자행했다.
이번 사건은 피살자의 시신이 없는 관계로 경찰 이 수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칫 미궁에 빠질 수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2017년 1월 화장장 업주의 사무실 에서 지씨 소유의 골프채가 발견돼 수사가 속도 를 내기 시작했다.
또 지씨의 이웃 주민이 납치 당일 촬영한 현장 영 상도 경찰 수사에 도움을 줬다.
다만 납치수사국은 지씨가 앙헬레스 지역의 기 업인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갈취해온 공무원들에 게 상납을 거부하다가 보복을 당한 것으로 추정 했을 뿐이다.
피해 유족이 국가로부터 배상을 받을 수 있을지 여부도 미지수다.
주필리핀한국대사관이 현지 법률회사에 의뢰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필리핀 헌법 제16조 3 항에 명시된 국가 면책 조항은 “국가가 동의하지 않는 한 정부 또는 대통령을 피고로 손해배상 소 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청장 등 개인에 대한 소송은 제기할 수 있으 나, 이 경우도 납치살인 행위에 대한 불법적인 고 의성이나 권한 남용이 입증돼야 한다.
다만 형사 사건의 경우 판결을 근거로 피해 금액 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민사소송 을 제기할 수도 있다
한편 이번 판결이 필리핀에서 자주 발생하는 한인 대상 강력 범죄에 사법당국이 엄정히 대처하는 계 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2년 이후로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인 살해 사 건은 총 57건에 사망자는 63명에 달한다.
그러나 정식 재판을 통해 실형이 선고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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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해
World News 국제
아시아의 유별난 ‘샥스핀’ 식탐에 페루 상어 씨 마른다
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에 팔려 나갔다.
수출에 관여한 업체는 모두 9개 사였는데, 이들은 대체로 겉으로 보기에 정상적인 수출 허가서를 발급받은 상태였다고 오세아나는 밝혔다.
에콰도르 만타 항구에서 상어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르는 어부 [AFP 연 합뉴스 자료사진
남미 페루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의 지느러
미가 수년간 아시아 시장에 수출된 것으로 드러
났다.
5일(현지시간) 중남미 환경 문제를 다루는 매체 ‘
몽가베이 라탐’(Mongabay Latam)과 환경 전
문 비정부기구(NGO) 오세아나(Oceana) 등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페
루에서 멸종위기 상어의 지느러미 153t이 중국
그러나 문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예전에 합법적으 로 취득한 허가서를 돌려 쓰는 ‘룰렛 서류’이거 나, 상업화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수 출이 가능한 것처럼 문서가 작성된 것으로 환경 단체는 확인했다.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혼획(일부러 포획한 게 아닌 다른 종과 함께 섞여 잡히는 것) 여부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수출 여부가 결정돼야 하는 데, 관련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부실했다 는 설명이다.
美 교회 뾰족탑에 번개…160년 된 건물 전소
4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스펜서의 제1회중교회는 오후 3시경 시작된 화재로 오렌 지색 불길과 시커먼 연기에 휩싸였다. 1863년 설 립된 교회의 첨탑이 불과 연기를 뿜어내면서 와 르르 무너져 내리자 지켜보던 시민들이 비명을 지르고 탄식하는 음성도 영상에 담겼다.
보스턴글로브에 따르면 제1회중교회는 1772년 설립된 교회가 붕괴된 터에 세워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 당시 교회에는 아무도 없 었고 이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몽가베이 라탐은 “업체 측에 절대 전달되지 말았 어야 할 허가서 발급의 배후에는 적어도 10명의 공무원이 있다”며 현재까지 관련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샥스핀’(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진미로 여
기는 아시아 국가의 식도락 문화에 기인하고 있 다고 오세아나는 덧붙였다.
페루는 세계에서 가장 큰 상어 지느러미 수출국 으로 알려져 있다. 오세아나의 추가 데이터에 따 르면 페루는 2021년 기준 400여t의 상어 지느 러미를 수출했다. 작년엔 340여t으로 다소 감소 했다.
앞서 지난해 몽가베이 라탐은 페루가 이웃 나라 인 에콰도르로부터 상어지느러미를 석연치 않은 경로로 수입한 뒤 아시아에 재수출하는 양이 상 당하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미국 매사추세츠의 유서 깊은 교회가 지난 2일 벼락을 맞아 교회의 상징 인 뾰족탑이 불에 타 무너지면서 건물전체로 불길이 확산하는 영상이 공 개됐다. 출처 : @Oakham Fire Department
미국 매사추세츠의 유서 깊은 교회가 지난 2일 벼락을 맞아 교회의 상징인 뾰족탑이 불에 타 무 너지면서 건물전체로 불길이 확산하는 영상이 공 개됐다.
폴 노르만딘 스펜서 소방국장은 지역 언론에 “소 방관들이 교회에 진입했을 때 다락과 첨탑이 불 에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에 나선지 45분 만에 첨탑이 붕괴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교회의 뾰족탑이 휴대전화 기지국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화재로 인해 지역 휴대전화 신호가 모두 끊겼다.
브루스 매클라우드 담임 신부는 교회가 나무와 불에 쉽게 타는 자재로 지어져 건물 전체가 빨리 타버렸다고 말했다.
메리 베이커우드 스펜서 역사위원회 의장은 “많 은 뉴잉글랜드(미 동북부)지역사회처럼 제1회중 교회도 이곳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고 종교와 시민사회를 위한 공간이었다”고 보스턴 글로브 에 말했다.
그는 “거리를 지나다니는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 게 언덕 위 교회의 하얀 첨탑은 등대 같은 존재였 다”며 “스펜서 지역 많은 가정은 교회에 속해 있
고 나이 많은 시민들은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결혼식과 장례식을 치렀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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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들어주세요”…유명폭포서 건진 이녀석들의 정체 ‘깜짝’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을 나누고 있는 이구 아수 폭포 중 브라질쪽 국립공원은 이날 세계 환
경의 날을 맞이해 국립공원 직원들과 자원봉사
자들이 폭포수에 던져진 동전을 수거하는 작업 을 벌였다.
공원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120kg 이상의 동전이 수거됐다.
금액은 약 2000해알(53만원)이다. 수거가 끝나 면 양은 지금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 때문에 수거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자연의 경이인 이구아수 폭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환 경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고 말했다.
생물학자들은 많은 양의 동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용해되고 니켈 및 구리와 같은 중금속이 방출되 며 수질 오염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물고기나 물새가 동전을 먹이로 착각해 삼 키는 경우도 발생한다.
환경의 날을 맞아 이구아수 폭포에서 동전 건지기 행사가 진행됐다. [사 진출처 = 연합뉴스]
남미 최고의 관광지 이구아스 폭포에서 120kg 이상의 동전이 수거됐다고 브라질 언론이 5일전 했다.
국립공원 관리자인 안드레 마샤두 프란지니는 “
일부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서 소원을 비는 의미 로 동전을 던지는데, 이는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
수거된 동전은 국립공원의 환경 프로젝트에 사용 될 예정이다. <출처: 매경닷컴>
대학 구내식당 음식물에서 나온 이물질 [상유신문 캡처]
중국의 한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나온 이물질 에 대한 당국의 해명이 사안 은폐를 위한 거짓말 이라는 의혹을 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상유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발단은 지난 1일 장시성 난창의 한 직업대학 학생이 올 린 동영상이었다.
이 학생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배식한 음식에서
쥐의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영상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이 슈가 되자 학교 측은 이틀 뒤 “이물질이 아니라 오리의 목으로 만든 정상적인 음식물로 확인됐 다”며 “영상을 올린 학생도 수긍해 해명서를 제 출했고,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현지 시장감독관리국의 관계자들도 언론과의 잇 단 인터뷰에서 “해당 영상을 분석하고 현장을 조 사한 결과 확실히 오리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오리의 목이 아니다”라거나 “이빨이 나 있는데 오리라니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쥐를 가리켜 오리라 고 한다”는 조롱도 나왔다.
이와 관련, 30여년간 설치류를 연구했다는 한 전 문가는 “해당 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쥐 의 머리가 맞다”며 “오리의 목이라면 이빨로 보 이는 물질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상유신문 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른 전문가들도 “영상 속 이물질의 이 빨이나 두개골 구조상 설치류의 머리가 맞다”며 “전문가들이라면 한눈에 알 수 있다”고 입을 모 았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의 입장을 대변해온 관변 언론인인 후 시진 전 환구시보 총편집장도 이날 웨이보에 글 을 올려 “나 역시 해당 영상을 보고 쥐라고 생각 했으니 누리꾼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그럴만 한 이유가 있다”며 “당국의 설명은 이런 의혹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국의 해명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원본 영 상을 근거로 오리목이 맞다는 것을 입증할 더 확 실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의혹을 잠재우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교와 당국의 해명이 논란을 잠재우기는커녕 사 안을 덮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으로 번지 자 현지 당국은 “정밀 검증 중”이라며 “3∼5일 뒤 결과가 나오면 엄중하게 공개하겠다”고 한 발
뺐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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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오리? 누가봐도 쥐”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中대학 급식 이물질
World News 국제
넷플릭스 출연 ‘6700억’ 상속녀 돌연 사망
6일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애나 셰이의 가족은 “사랑하는 어머니, 할머니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 우리의 햇살이었던 애나 셰이가 뇌졸중으
로 62세라는 이른 나이에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 하게 되어 슬프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annashay93 인스타그램
아시아계 갑부들의 화려한 일상을 여과 없이 보 여주는 리얼리티 쇼 ‘블링블링 엠파이어’ 주인공 이었던 애나 셰이(62)가 돌연 사망했다.
애나 셰이의 가족은 “그는 생전 삶을 너무 심각 하게 여기지 말고 즐기라는 교훈을 가르쳐 주었 다. 영원히 그리워하고 잊지 못할 것”이라며 비통 한 심경을 전했다.
애나 셰이의 부친은 미국 대표 방산 업체를 창 립한 억만장자였고, 어머니는 일본계 러시아 귀
매경미디어그룹, 국내외 한국계 기업인 22인 발표 고상구, 김점배 회장 등 한상리더 포함
서는 기업 경영인들을 ▶사회공헌 ▶기술혁신 ▶서비스 ▶브랜드 ▶친환경 등 8개 분야에 걸 쳐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리더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세계를 품 다 2023’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제마이 홀딩스의 이숙진 대표는 기술혁신 및 사 회공헌 분야에 대한 공로로 이번에 글로벌 리더 로 선정됐다.
매일경제는 “제마이홀딩스는 호주에서 대한민국
호주 제마이 홀딩스의 이숙진 대표(민주평통 아 시아 . 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가 한국의 매경미 디어그룹이 선정한 ‘2023 대한민국 글로벌리 더’에 포함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는 한국의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 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 원하고 시상한다.
매년 국내외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창조적인 경제 활동 등으로 글로벌 경영 환경 개척에 앞장
의 존재감이 거의 전무했던 시절 창업된 호주 한 인동포 사회의 상징적 기업이며 상업용 건물 청 소 산업계의 신화 그 자체다”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제마이홀딩스는 단순히 고용 창출과 사업체 성장만 달성한 것이 아니라 민간외교의 선봉장이자 ‘다문화주의’ 기업문화를 최일선에 서 구현한 기업체로 호주에서 평가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 대표의 부친인 창업주 이재경 회장
사진: 연합
족으로 순자산은 6억 달러, 한화로 6700억원에 달했다.
애나는 LA에 사는 아시아계 갑부들의 화려한 일 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 ‘블링블 링 엠파이어’에 출연해 쿨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 었다.
그는 다른 출연자들보다 나이가 두 배나 많았음 에도 절대 가르치거나 과시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린 친구들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 을 해줬다. <출처: 서울신문>
리더 영예
<2023 매경 글로벌리더 수상자>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
△김동우 부강테크 대표이사
△김영귀 KYK김영귀환원수 대표
△김점배 알카우스트레이딩 회장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노현준 더스킨팩토리 대표
△박인주 제니엘그룹 회장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이동재 알파그룹 회장
△이숙진 제마이홀딩스 대표
△최현수 깨끗한나라 대표
△하춘욱 씨앤투스 대표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
△허승회 PDI디자인그룹 회장
△황해령 루트로닉 회장
58
함께 일군
성공 스토리를
과
기업체
소개했다.
호주 제마이 홀딩스 이숙진 CEO, 2023 대한민국 글로벌
/사진=리지아 파지오 인스타그램
불법으로 엉덩이 리프트 시술을 받은 브라질 여 성 인플루언서가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3년 전 시술을 받은 이 여성은 엉덩이에 주입한 물질이 몸 전체로 퍼져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더 미러 등은 브라질 모델 리지아 파지오(40)가 엉덩이 리프트 시술 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온라인에서 활동한 리지아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94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였다.
그는 3년 전 의사 면허가 없는 비전문가에게 불 법 엉덩이 리프트 시술을 받았다. 이미 여러 차례 시술을 받은 리지아는 의료진이 추가 시술을 만 류하자 불법적인 방법까지 시도한 것.
리지아는 불법 시술을 통해 엉덩이에 산업용 실 리콘을 혼합한 물질을 주입했으며, 이후 해당 물 질이 몸 전체로 퍼지면서 감염 문제가 발생한 것 으로 전해졌다.
그는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3개월 이상 입원 치
료를 받았다. 파지오는 지난해 3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주입한 물질이 몸에서 움직이는 것 같다”며 “피부를 절개해 실리콘과 PMMA(폴리 메타크릴산메틸)를 모두 제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파지오는 이물질을 모두 제거했음에도 시술 부작 용으로 인해 뇌졸중을 앓게 됐고, 지난달 병원으 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물질이 섞인 실리콘 주사를 맞으면 건강에 치명적인 문 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체내에 이물질이 흡수될 경우 염증이 생기며 신
체 일부가 변형될 수 있다. 혈류로 유입돼 혈관이 막히면 세포 괴사 위험도 발생한다. <출처: 한국경제>
살아있는 송아지 묶어두고 ‘싱싱한’ 육포 홍보한 전문점 논란
보도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 4일 생후 3개월 의 작은 송아지를 가게 입구에 묶어둔 채 “즉석에 서 요리하는 싱싱한 육포”라는 홍보 문구로 이 일 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중국 전역에서 프랜차이즈 지점을 운영 중인 육 포 전문업체 쑤저우 지점 운영자 A씨는 “이 송아 지는 회사에서 제공한 마스코트”라면서 “생후 약 3개월이 된 송아지이다.
은 인간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정 말 바보 같다”면서 “송아지를 묶어두고 손님들을 모아서 육포가 싱싱하다는 것을 홍보하면 큰 돈 을 벌 줄 알았냐.
징그럽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송아지를 입 구 앞에 묶어 둔 상태에서 ‘싱싱한 육포’, ‘즉석 에서 만드는 육포’ 등의 문구 적어 넣은 광고 판 넬에 네티즌들은 분노감을 표출했다.
중국의 한 육포 전문 업체가
살아있는 송아지를 가게 앞에 묶어두고 ‘즉석에 서 요리하는 싱싱한’ 육포 판매 홍보에 나섰던 중국의 육포 전문점 주인을 향해 비판이 쏟아지 고 있다.
중화망 등 중국 매체들은 6일 중국 장쑤성 쑤저 우의 한 소고기 육포 전문점 입구에 살아있는 송 아지를 묶어 두고 홍보한 상점 주인의 행태가 소 셜미디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뜨거운 이 슈로 떠올랐다며 집중 조명했다.
본점에서 제공하는 송아지는 각 지점에서 요구할 경우 각 도시를 순회하며 홍보 행사에 동원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성 홍보는 오히려 현지 주민 들과 네티즌들에게 홍보 ‘역효과’를 불러일으키 고 있다.
목에 단단한 줄이 묶인 채 가게 앞 홍보에 동원됐
던 송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등이 SNS에 확산되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어리석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상점 운영자는 “즉 석 요리라는 홍보 문구는 즉석에서 살아있는 송 아지를 죽여서 육포로 만든다는 의미가 아니다.
본사에서 이미 완성돼 제공된 육포를 가게에서 굽는다는 의미였다”면서 논란에 선을 그었다.
또 이 상점주는 네티즌들의 계속된 비판을 인식 한 듯 가게 앞에 묶어 뒀던 송아지를 인근 반려동
물 전문 병원에 맡기는 것으로 논란이 된 홍보를
즉각 중지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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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살아있는 송아지를 묶어두고 싱싱 한 육포를 홍보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웨이보
엉덩이에 넣은 물질 온몸으로 퍼졌다,미모의 인플루언서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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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이하 NSW주) 보훈부와 공동으로 6.25전쟁 에 참전한 호주인 참전용사 11명의 인물사진 전 ‘Armistice in Korea 1953-2023, How Australian Veterans remember the Korean War’를 2023년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호주를 대표하는 전쟁 기념관 중 한 곳인 안작 메 모리얼에서 개최한다.
금번 사진전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 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유 산을 후세대에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주시드니총영사관 이태우 총영사는 6월 2일(금)
오후 5시 15분에 안작 메모리얼에서 개최된 사 진전 개막행사에서 “호주의 6.25전쟁 참전은 한 호 양국 우호 관계의 튼튼한 토대가 되어 왔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금번 전시에 참여한 11명의 참 전용사 뿐 아니라 6.25전쟁에서 싸운 17,164명 의 참전용사 모두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해리스 NSW주 보훈장관은 “양국 정부 가 공동으로 이번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
해준 이태우 총영사와 주시드니총영사관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사진전과 참전용사의 디지털 스 토리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후세대로 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전 개막행사에는 전시된 사진의 주인공인 참 전용사 11명 중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전용사를 대표해 연설한 레이먼드 버나드
씨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정치, 경제, 의료, 교육, 국방,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발
전한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다”
며 “참전용사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진심
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감사드 린다”고 말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 던 2022년, 6.25전쟁 호주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안전한 방법으로 NSW주에 거주 하는 참전용사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인물 사 진을 촬영하고 그 중 한 점을 A3크기로 현상하여 액자에 넣어 전달해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2022년 인물사진 촬영 사업에 참가한 호주 참전
용사는 △육·해·공군 비율, △거주지역, △건강상 태, △본인의 참여의사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정 되었으며, 이번 전시회는 당시 촬영한 사진을 활 용하여 꾸며졌다.
호주는 6.25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파 병을 결정했으며, 호주 참전용사 총 17,164명 중 1,216명이 부상을 입었고 340명이 전사했다.
금번 사진전에 참여한 호주 참전용사 11명의 자 세한 이야기는 사진전 기간과 무관하게 안작 메 모리얼 홈페이지(www.anzacmemorial.nsw. gov.au/armisticeinkorea) 또는 첨부된 QR코 드 스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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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 뉴사우스웨일즈주 보훈부와 함께 안작 메모리얼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인물사진전 개최
“우리가 만든 최초의 착용형 공간 컴퓨터.” 애플 이 투자자와 유저들이 기다리던 신제품 혼합현실 (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를 선보이 며 한 말이다. 애플 기술의 집약체인 이 헤드셋만 있다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어디서든지 일하 고, 즐기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5일(현지 시각)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본사 가 있는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 서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를 열고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 2014년 웨어러블 기기의 시 작을 알린 ‘애플 워치’ 공개 이후 9년 만의 신 제품이다.
애플은 ‘기술개발그룹(TDG)’이라는 부서를 만 들어 최소 2016년부터 1천명이 넘는 개발자들 이 헤드셋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일반인에게 아직 생소한 MR(Mixed Reality·혼 합현실)이란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물체를 겹 친 증강현실(AR)을 확장한 개념으로, 현실과 가 상 세계 간의 상호 작용을 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스키 고글과 유사한 형태의 ‘비전 프로’는 아이
폰 운영체제 iOS 인터페이스에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눈동자 움직임과 손가락 제스처만으로 기기 제어를 가능하도록 카메라와 센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은 전했다.
예컨대 비전 프로를 낀 사용자들은 별도의 컨트
롤러 없이 눈으로 바라보면서 원하는 앱을 가리 킬 수 있고 손가락 두 개를 맞닿게 하면 클릭이 된다. 목소리를 높여 말을 하면 자동으로 텍스트
가 입력돼 원하는 것을 검색할 수 있다.
페이스타임, 웹 검색은 물론이고 아케이드 게임, 원격근무, 화상회의, 영화 등 고화질 콘텐츠 감상 이 가능하며, 3D 음향효과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고 한다. 엑셀, 워드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어도비의 라이트룸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 에 있는 대부분의 앱을 비전 프로에서 호환해 사 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경쟁 제품은 가상세계만 집중하는 시스템이 었지만, 비전 프로는 실제 공간 위에 앱을 열어서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헤드셋을 착용 해도 현재의 공간이 잘 보인다. 기기 사용 중에도 주변 환경과 격리되지 않도록 눈을 보여주는 ‘아 이사이트’ 기술을 적용했다.
기기를 사용 중이더라도 근처에 누군가가 나타나 면 디스플레이로 바라보는 시야에서도 사람이 등 장하는 식이다.
애플은 비전 프로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듀 얼 칩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존 M2칩은 비전 프 로 운영 전반에 활용하고 새로운 R1 칩은 카메 라와 센서, 마이크 구동에 독립적으로 활용된다.
비전 프로는 내년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관 심을 모았던 가격은 3499달러(약 456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애플은 밝혔다. 충전하면 계속 사용 할 수 있지만, 외장 배터리만으로 최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이다. 배터리를 쓰지 않을 때 에는 전원선을 연결해야 한다. 팀 쿡 애플 최고경 영자(CEO)는 비전 프로를 공개하면서 ‘공간 컴 퓨팅’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부여했고, 궁극적으
로는 대부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기기 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맥이 개인 컴 퓨터를 그리고 아이폰이 모바일 컴퓨팅의 시대 를 열었던 것처럼 애플 비전 프로는 우리에게 공 간 컴퓨팅을 선보였다”며 “수십년 간의 애플 혁 신에 기반을 둔 비전 프로는 새로운 혁명적인 입 력 시스템과 수천개 이상의 획기적인 기술 혁신 이다”고 말했다.
또 “비전 프로는 여러분이 경험하지 못한 애플의 첫 제품이다. 비전 프로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가 물리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상호 작용하고, 이는 눈동자와 손과 목소리로 컨트롤할 수 있다”며 “ 이는 예전에 봐왔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 다. ”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은 해당 제품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애플이 헤드셋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 2015년과 달리 현재 테크업계 관심은 인공지능(AI)에 온통 쏠려 있는 탓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월 31일 월가 분석가들 이 애플 비전 프로에 시큰둥한 분위기라고 전하 기도 했다. 이 시장의 대표 기업인 메타가 지난해 만 10조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등 가상현실 시장이 무르익지 못하 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애플은 회의론을 극복할 수 있 을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 <출처: 조선일보>
61 info@kcmweekly.com Science 과학
애플이 7년 투자한
‘400만원’짜리 MR 헤드셋...
대중화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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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https://CoR_Visa_Talk_2023.eventbrite.com.au
교민잡지 Website: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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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민알리미 등록신청 방법 editor@kcmweekly.com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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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납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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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전화 : (02) 9798 8800, E-mail:sydney@koreanet.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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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참가가능합니다. www.onlinemeditationoceania.org 스트레스, 잡 념, 걱정을 비우고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명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드니 명상센터에 연락하시면 한국인 안내자가 친철히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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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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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https://KORTTHS2023.eventbrit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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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가정폭력, 이혼/별거후 자녀양육권, 자녀지원 및 양육비, 재산 분쟁 관 련하여 비자상태나 거주 지역 상관없이 여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있 는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일드케어 및 통역 서비스 제공되며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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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록 도와 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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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
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 에 초대합니다.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 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 간, 다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 말 하기, 자신의 경험 나누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 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를 서로 배워 보세요.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비용: 무료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 수강료: 무료, 하모니카는 각자가 구입
-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10-12학년 하이스쿨 학생과 부모를 위한 워크숍 (대면, 영어)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을 위 해 워크숍. 이 무료 워크숍은 맥쿼리 대학교에서 증거기반으로 개발된
것이며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불안을 줄이고, 더 나은 삶과 학업의 균 형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일시: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오후 6:30 -8:30
- 장소: 고든 침례교회 강당 20-22 Park Ave. Gordon
- 등록: https://ManagingAS23.eventbrite.com.au
63
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스트라스필드 영어 및 한국어 이중언어 스토리 타임(대면, 영어/한 국어)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스토리 타임에 오시면, 노래와 책 읽기, 만들기 활 동에 참여하면서 영어, 한국어를 함께 배움. 3-5세 어린이 대상
- 일시: 5월 1일-6월 26일까지,매주 월요일,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65-67 Rochester St, Homebush NSW 2140 (홈부쉬역 근접, 스트라스필드 역 도보15분)
- 문의: (02) 8762-0222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
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 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룹에
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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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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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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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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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Windermere at Home 홈케어 서비스 Windermere at Home은 Windermere 널싱홈(한국인 양로원)와 같은 회사로써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개인위생 관리,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또는 사교활동, 지원, 정원 관리, 보조 의료 서비스, 반려동물 관리까지 필요하신 서비스를 직접 찾 아가서 제공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담당자: 제이미 0490 861 032 또는 jah@jesmondgroup.com.au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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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이 테스트는 미국의 ULLA ZANG 이라는 한국계
1 2 3
내성적(Introspective) 민감(Sensitive) 사려가 깊은(Harmonious)
당신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환경에 대 해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보다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당신은 피상적 인 것을 싫어해서 다른 사람과이런 저런
잡담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친구를 매우 주의 깊게 사귀는데 이로 인해 당신은 내적 평화와 안정감을 얻습 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아무리 오래 혼
자 있더라도 조금도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는 성격입니다.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기둥 중간에 ‘옹이’와 같은 상처가 있
을 수 있는데, 그 위치를 잘 관찰해 두는
것이 좋고 경우에 따라 부엉이나 다람쥐
가 기둥에 난 구멍에 깃든 모습을 보이
독립(Independent) 얽매이지 않음 (Unconventional)
속박을 싫어( Unfettered), 당신은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인생행로를 선택할 수 있 게끔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은 직장생활 또는 여가활동 심지어 는 공부까지도 예술가적인 성향을 나타 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자유에 대 한 열망으로 인해 당신은 때때로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것과 정반대의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은 매우 개성적이
기 때문에 유행을 무조건 모방하진 않습 니다. 반면, 당신은 비록 대세를 거스르 는 일이 있더라도 당신 스스로의 생각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길 바랍니다.
역동적(Dynamic) 활동적(Active) 외향적(Extroverted)
당신은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하 기 위해서는 다소의 위험을 감수하고서 라도 그 일에 빠져들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일상적인 것은 당신에게 무미건조한 것 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지 주도적으로 하길 좋아하고 그렇게 할 때 당신의 진취적인 성격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기도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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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odyssey 124000k. 상태최고 30000. 0415 665 252 - - - - - - - - - - - - - - - - - - - -
혼다 시빅 2014년 스포츠 $9000 0430 942 778 - - - - - - - - - - - - - - - - - - - -
2011년 8월 기아 스포타지 SUV 자 동, 244,000k m 원오너,뉴타이어, 8월레지,무사고 $11,000 0423 374 555
69 info@kcmweek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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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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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건축 설계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0452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연 공연기획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7 info@kcmweekly.com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젝키 김 팀버
조금싼 마루(대크)
챔피언
킴스
코리아
/
엔젤
옐로우
557 212
0433 389 067
0423 833 822
마루샌딩 0433 985 300
마루샌딩 9890 2033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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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66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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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한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사랑스럽다
단점들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해버린다
끝까지 기다린다
너무나도 그리워한다
항상 곁에 있길원한다
마음이 저리게 아프다
기대와 환상이 깨지면 주체할수 없이
힘들고 자신을 원망스러워 한다.
사랑 받는사람
그사람 때문에 재밌어한다
가끔은 짜증나기도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콧대가 높아지고 쌀쌀하고 잔인해진다
그사람이 무엇을하던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루종일 맘편하게 즐겁게 지낸다
그사람의 모든것이 바보스럽다
그러다가 단점이라도 보이면 너무 정이 떨어진다
전혀 기다려주지 않는다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하는것같다
어떻하면 떨쳐버릴지 궁리한다
마음이 아플리가 없다
그사람이 자신을 포기하면 홀가분하지만
왠지 조금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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