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6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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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16 JUN 2023 Vol.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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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여론조사 52% 중앙은행 총재 교체하라!

기준금리 11년 만에 4.1%로 폭증

1,606명의 유자격 유권자를 대상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쟁점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고물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유권자의 33%는 중앙은행의 책임이라고 응답한 반면 44%는 연방 정부의 임무라고 질타했다.

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오차범위 2.4%포인트다. 고물가 인플레이션에 대해 유권자의 33%는 중앙은행의 책임이라고 응답한 반면 44%는 연방 정부의 임무라고 질타했다.

노조 지도자들과 일부 노동당 무임소 의원들이 금리 인상에 대해 중앙은행 을 맹비난하는 가운데 로우 총재(사진)의 직무 유지여부에 대해 임명을 연 장해야 한다는 여론은 17%, 52%는 정부가 다른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나머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6년 9월에 중앙은행 총재로 임명되었고 그의 임기는 9월에 만료 된다. 그의 전임자 Glenn Stevens와 Ian Macfarlane은 모두 재임명되 어 각각 10년을 채웠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중앙은행이 지난 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년동안 11차례 인상된데 이어 이번에 전격적으로 또 금리가 0.25% 인상됐다. 기준금리가 11년 만에 최고치인 4.1%로 인상됐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3%로 떨어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 어 추가금리인상이 불가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모기지 주택 소유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더 가중되고 있다.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 모기지에 대한 총 가계 이자는 지난해 107억 달러에서 222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

2023년 3월 분기 경제가 0.2% 성장했고 작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이는 2021년 9월 분기 COVID-19 델타 봉쇄 이후 분기별 성장률이 가 장 낮았지만 6분기 연속 경제 성장이었다. 1인당 GDP는 0.2% 감소했다.

필립 로우 총재 교체해야 52% 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공방이 가열된 가운데 여론조사기관인 ‘Resolve Political Monitor’는 지난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606명의

유자격 유권자를 대상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쟁점으로 설문조

‘중앙은행 잘못하고 있다’ 유권자 56% 유권자의 26%만이 중앙은행과 총재가 잘하고 있다고 믿는 반면 56%는 잘 못하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Resolve Political Monitor는 유권자의 82%가 올해 더 많은 금리 인상을 예상했으며 67%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유권자 15%만이 자신의 소득이 지난 1년 동안 인플레이션과 보조를 맞추 었다고 말했다. 임금은 명목 기준으로 증가했지만 소비자 물가 지수를 따라 가지 못했으며 실질 임금은 지난 1년 동안 3.2% 감소했다.

엘바니즈 총리는 지난주 5월 예산에서 중앙은행의 현금금리 인상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로우 총재는 2024년까지 현금 금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2022년 5월부터 일련의 금리 인 상에 발동을 걸었다 .

재무부는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짐 찰머스 장관은 “이자율이 오르면 보통사람들의 삶이 더 어려워질 수밖

에 없으나 인플레이션 완화를 잡기위한 이사회의 독립적인 결정을 옹호하

는 것이 바른 수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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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고9NEWS가 보 도했다. 버스에는 인근 와이너리에서 지역 축구 선수인 미첼 가피니(Mitchell Gaffney)와 매디 에드셀(Maddy Edsell)의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 가던 길에 사고가 나 사고 현장에서 9명이 사망 하였으며, 한 명은 후에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 로 알려졌다.

무 빠르게 운전하여 버스가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서 월요일 비비드 시드니의 전등이 오후 7시 30 분부터 1분간 소등됐다.

12일 오후 11시30분께 NSW 헌터 밸리의 교 차로에서 흰색 전세 버스 한 대가 서쪽으로 향 해 헌터 익스프레스웨이(Hunter Expressway) 로 진입하는 로터리에 버스가 진입하는 도중 버 튼은 버스를 제어하지 못하고 왼쪽으로 기울어지 며 가드레일 위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메이트랜드에 사는 58세 운전사는 사망을 유발 하는 위험한 운전과 비주의한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그의 상황을 고려해 면허정지 및 보 석금으로 석방되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던 것으 로 알려졌지만 시야가 중요한 요소였는지는 언급 하지 않았고, 운전기사가 로터리를 진입할 때 너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수도 캔버라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객의 안전을 위해 결혼식에 버 스를 대절했을 텐데 아름다운 장소에서의 기쁜 날이 이렇게 끔찍한 생명의 손실과 부상으로 끝 나다니 슬프고 불공평하다.”면서 피해자와 그 가 족들에게 정부 지원 제공을 약속했다.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도 유족들에 게 깊은 애도를 보냈고, 결혼식이 열린 와이너리

도 성명을 통해 애도하는 바를 밝히며 당일 영업 을 중단했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결혼식 하객들을 태운 버스가 전복돼 수십명이 숨지고 다쳤 다. /사진=AP
NSW에서
헌터벨리, 결혼식 하객 태운 버스전복사고로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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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대상포진도 파상풍의 일종 입니다.

한의원에 오시는 환자 중에 간혹 옆구리에 수포가 생기는 분들이 있다. 찜질을 많이 해서 수포가 생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 종 있는데 이 경우 대상포진(帶狀疱疹)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帶狀疱疹)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띠 모양으로 생기 는 수포 형태의 발진”을 의미합니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 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 주사를 맞은 후 신경절에 수두바이러스

가 잠복해 있다가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 되면서 나 타난다합니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기는 안면마비 증상은 대상포진을 치료해야만 그 증상이 없어지 게 됩니다.

눈 주위에 생기면 각막염이 나타날 수도 있고 운동신경을 침범하 면 팔 다리에 마비 증상이 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상포진이 발 병하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대상포진 치료에 머리부위,이마부위,옆구리,하 부등으로 나누어 탕약을 별도로 처방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대상포진을 화대창(火帶瘡) 혹은 전요화단(纏腰 火丹)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을 칠정내상(七情內傷)으로 심화( 心火)와 간화(肝火)가 성(盛)하고 폐비(肺脾)에 습열(濕熱)이 쌓 인 상태에서 독기(毒氣)가 침입하여 생긴다고 봅니다. 현대적으 로 풀어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침입하 여 생긴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여 치료하게 되는 데 한방 치료를 겸하면 통증을 더 완화시키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증상에 맞게 한약을 처방하고 침이나 뜸치료를 하게 됩 니다. 특히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한 의학 치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주면 치료와 함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처음에는 두통, 근육통, 가려움증 등과 같은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그 후 수포가 생깁니다. 붉은 반점을 동반 한 작은 수포들이 띠모양으로 나타나는데, 보통 몸의 한 쪽으로 발생하며 신경절을 따라 발생하기 때문에 얼굴이나 눈, 가슴, 옆 구리, 등쪽으로 수포가 생기게 됩니다. 과거에는 60세 이상의 노 인들에게 많이 발병했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사람들에게 도 많이 발생한다합니다..

또한 대상포진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 다. 얼굴이나 귀 쪽으로 발생하면 안면신경마비가 올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구안와사라고 하는 증상으로 대상포진으로 인해 생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 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 고. 이를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면,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과음이나 과로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경옥고(瓊玉膏)나 공진 단(拱辰丹) 등을 평소에 먹어두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령층은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미리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 한국뉴스연합 / 동의보감특강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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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동의보감 이야기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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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호주 노인연금지급액 임계치 변경

노인연금자에게 일찍 찾아온 크리스마스 선물

현행 부분 연금 수급자 부부는 연금이 주당 50불, 독신은 35불이 인상된다.

이러한 혜택은 연금 요율의 변경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부분 연금 수급자에게만 제공된다.

자산 테스트 컷오프 포인트도 변경된다. 연금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가장 낮은 수준은 부부당 419,000불에서 451,500불로 독신의 경우 280,000불에서 301,750불로 증가 조정된다.

연금 수급 자격이 삭감되는 상한선은 주택 소유자 부부의 경우 $954,000 에서 $986,500로, 독신의 경우 $634,750에서 $656,500로 줄어든다.

소득기준점 증액

소득 테스트에서 연금 감소없이 연금 수급자가 벌 수 있는 금액이 증가된다. 부부의 경우 소득 테스트 컷오프 포인트가 2주에 336달러에서 360달러로 인상되고, 독신의 경우 2주에 190달러에서 204달러로 인상된다.

추정 세율은 0.25%에서 2.25% 사이의 관대한 수준으로 유지된다. 연방정 부는 2024년 7월 1일까지 연금산정기준을 동결할 계획이었지만 고 물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임계기준 값을 후하게 산정해 연금 수급자 모두에게 혜 택을 주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7월 1일부터 호주 노인연금 산정기준이 크게 완화된다.

노인 연금 요율 자체는 그대로 지만 연금액을 결정하는 임계기준이 인플 레이션에 맞게 크게 조정된다. 노인 연금자에게 일찍 찾아온 X-마스 선물 이다.

많은 부분 연금 수급자들이 완전 연금자로 전환되거나 아니면 자산 심사 기준점 초과로 연금 수급 자격이 없는 일부 노인들은 부분 연금을 받는 길 이 트이게 된다.

부분 연금 수급자 큰 혜택 가장 큰 선물은 부분 연금 수급자가 받게 됐다. 현행 부분 연금 수급자 부부 는 연금이 주당 50불, 독신은 35불이 인상된다. 이러한 혜택은 연금 요율의 변경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부분 연금 수급자에게만 제공된다.

자산 테스트 컷오프 포인트도 변경된다. 연금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가장 낮 은 수준은 부부당 419,000불에서 451,500불로 독신의 경우 280,000불

에서 301,750불로 증가 조정된다.

호주 연금 수령 나이 7월 1일부터 67세로 상향 조정 한편 NEWS.COM.AU에 따르면 호주의 연금 수령 나이가 7월 1일부터 67 세로 상향 조정된다.

호주는 앞으로도 수십 년에 걸쳐 연금 수령 나이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 으로 예상된다.

2035년까지는 연금 수령 나이를 70세 까지 올릴 예정이다.

호주는 연금 수령 나이를 상향 조정해 고령층 노동자들의 노동 참여를 적 극 추진 할 예정이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증가하면서 정부는 추가 투자 없이 연금 예산 운영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호주는 2030년까지 호주인 평균 수명을 85세로 예상하고 있으며, 노인들 의 사회 활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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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큰 폭의 연금 산정기준 변경으로 많은 노인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일찍 다가오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 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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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케팅 분야에서 풀타임으로 일하지만 부 업으로 소규모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에이미 모건(Amy Morgan) 이야기를 9news가 전했다.

12개월 전에 에어태스커(Airtasker)에 가입한 후, 그녀는 현재 한 달에 최대 12,000달러의 추 가 수입을 올리고 있다. “10명의 직원을 새로 고 용해야 했습니다.”라고 모건은 9news에 말했다.

에어태스커에 합류한 이후로는 더 이상 일자리를 찾을 필요 없이 일이 알아서 찾아온다고 말한다. 에이미는 부업을 하는 근로자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 속하는 한 사람이다.

호주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겸업을 하 는 호주인이 95만 명에 육박하며, 이는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 분기에는 부업 일자리가 3.5% 증가한 110만 개에 달했다.

퀸즐랜드 공과대학교 경영대학원(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s Business School)의 게리 모티머 교수(Professor Gary Mortimer)는 “호주인들은 생활비 증가에 대처 하기 위해 부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라고 설명 한다.

근무 시간은 늘어나는데 수입은 따라가지 못하

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근로 시간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반면 평균 소득은 5% 증가에 그쳤다.

모티머 교수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격차는 우버(Uber)나 음식 배달과 같이 돈을 받

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특정 고용 유형에서 설명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오랜 시간 일하지만 그 시간 내내 수입을 얻

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규

부업에 전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주요 이벤 트가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브리즈번(Brisbane)의 에카(Ekka)가 대표적인 예로, 올해 전시회에서는 주방 보조부터 계산원 까지 수백 개의 임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다. 주요 행사는 무료 입장이며,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같은 유용한 특전을 제공하는 경우 가 많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Secondary jobs increased 3.5 per cent to 1.1 million in the last quarter. (9News)
호주, 생활비 위기를 극복위해 투잡만 100만 명

NSW사회 주택 위기의 원인은 정부 프로세스(?)

주택부 장관(Housing Minister)은 NSW의 5만

가구 이상이 저렴한 임대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에 대하여 프로세스 가 “기능 장애”인 것에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5만 가구 이상의 취약한 가구가 주택 대기자 명단

에 이름을 올리면서 계획 지연이 NSW 사회 주택 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news.com.au

가 보도했다.

로즈 잭슨(Rose Jackson) NSW 주택부 장관은 지방 및 주 정부 차원에서 지연이 발생하면서 현 재 프로세스가 “기능 장애”라고 비난했지만 사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장애물을 개혁하는 데 “ 절대적으로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간 정도의 양질의 저렴한 주택에 대한 계획

을 승인받는 데 지금처럼 오래 걸리지 않아야 합

니다. 사회 주택과 관련하여 위에서부터 아래까

지 계획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너무 느 립니다.” 라고 그녀는 커뮤니티 주택 제공 업체 인 링크 웬트워스(Link Wentworth)와의 행사 후 연설했다.

잭슨 장관은 폴 스컬리 기획부 장관(Planning Minister Paul Scully)이 사회주택 및 공공임 대주택의 승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향후 몇 달 동안”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잭슨 장관은 위기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 지만 NSW는 이 계획에 따라 약 15,000~16만 채의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 웬트워스(Link Wentworth)의 최고 경영 자 앤드류 맥애널티(Andrew McAnulty)는 정 부와의 협력을 환영했지만 계획 지연이 공급 증 가를 막는 주요 장애물이라고 말했다.

13일에 링크 웬트워스(Link Wentworth)가 발 표한 보고서에서는 계획 프로세스 간소화, 공유 소유권 제도 활성화, 사회주택 자금 조달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 채택 등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쉘터 NSW(Shelter NSW)의 가장 최근 수치에

따르면 2022년 6월에 57,550가구가 사회주택

대기자 명단에 올랐으며, 여기에는 정부가 운영 하는 공공주택과 커뮤니티 주택 입찰이 포함된 다.

대기자 수가 2022년에 10,641명으로 급증한 시

드니 남서부 지역에서 가장 심각한 고통을 겪었 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 총리는 모든 정부 부처에 공공, 커뮤니티 및 저렴한 주택 에 대한 30퍼센트 목표와 함께 주택용 잉여 토지 를 파악하여 구역을 재조정하라는 지침을 내렸 다. 감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안에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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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 NewsWireBianca De Marchi News 호주
The NSW Housing Minister wants to end planning bottlenecks to increase social housing stock.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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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5명, 맥쿼리파크 기차역 주변에서 칼부림 혐의로 기소

14세 소년은 사건 발생 후 생명이 위험한 상태다.

경찰은 11일 오후 5시 30분경 맥쿼리 파크 (Macquarie Park)의 헤링로드 (Herring Road) 공원에서 난투극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 고 출동했다.

도착한 경찰관들은 인근 맥쿼리 대학교(Macquarie University) 기차역에서 14세 소년이 자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수사를 벌인 끝에 얼마 후 체리브룩(Cherrybrook) 기차역에서 5명의 소년이 체포되었다.

15세 소년과 13세 소년은 폭행 및 금지 약물 소 지 혐의로 기소되어 6월 26일 아동 법원(Children’s Court)에 출두하도록 조건부 보석을 허 가받았다.

시드니 북서부(Sydneynorth-west)의 한 기차 역 주변에서 칼부림 혐의가 제기된 10대 청소 년 5명이 12일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부상당한 소년이 공원에서 한 무리의 청 소년들과 싸움을 벌이다 도망치다가 그 중 한 명 에게 칼에 찔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4세 소년과 17세 소년 두 명은 폭행 혐의로 기소되어 같은 날짜에 아동 법원(Children’s Court)에 출두하도록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았 다.

두 장소에 범죄 현장이 마련되었으며 사건에 대 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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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enage boy has been allegedly stabbed at Macquarie University train station in Sydney.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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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규칙을 위반한 시드니 축구 선수, 7년간 지역 대회 출전 금지

터베리 협회(Football Canterbury Association)에서 뛰었는데,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클럽 에서 뛰는 것이 FIFA 규정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스스로 도전”하기 위해 45세 이상의 두 팀 에 모두 등록했다고 2GB 라디오 진행자 벤 포드 햄(Ben Fordham)에게 말했다. 누리의 이중 등 록은 그가 두 팀에서 모두 뛰는 것을 본 누군가가 협회에 알린 후 밝혀졌다.

“그들(팀)은 진실을 말하기에는 상당히 혼란스러 웠어요. 사기가 상당히 떨어졌으며 항의하는 지 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중 등록 때문에 7년이나 금 지한다니 이해가 안 됩니다. 그냥 주말 공원 축구 일 뿐이지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라고 누리는 말했다.

시드니의 한 축구 선수가 두 개의 지방자치단체 지역에서 두 팀에 등록함으로써 지역 대회에서 약 7년 동안 경기 참가가 금지되었다고 9NEWS 가 전했다.

하비에르 누리(Javier Nourry)는 금요일 밤에 풋볼 세인트 조지 협회(Football St George Association)에서, 토요일 오후에는 풋볼 캔

풋볼 캔터베리 협회(Football Canterbury Association)는 2030년까지 협회 산하 팀에 서 뛰는 것을 금지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했다. 지역 클럽은 선수에게 금지 조치를 알리는 성명 에서 누리의 ‘속임수’가 “고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리의 팀에서 승점을 박 탈하고 -12점을 주었다.

누리에 따르면 팀은 협회와 싸우는 것이 “가치 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해산할 수밖에 없 었다. 풋볼 세인트 조지(Football St George Association)는 보다 “합리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며 혐의를 우발적인 일로 일축했다.

협회는 성명에서 “누리 씨는 선수들이 두 개의 협 회에서 뛸 수 없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다” 고 밝혔다. 누리는 출전 금지 조치에 맞서기 위해 Football NSW에 연락을 취했다. <이혜정@교민잡지>

18 News 호주
SANDRO SCHUH-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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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9세 아이가 화재에서 기적적으로 탈출해

9살의 시드니 소년이 혼자 집에 있는 동안 화재가 시작된 후 믿을 수 없는 탈출을 했다고 9NEWS 에서 보도했다.

크리스천 다우브니(Christian Daubney)는 탈 출하기 위해 금속 장대로 2층짜리 타운하우스의

앞 창문을 부수고 도시 서쪽 펜리스의 로들리 애 비뉴를 지나던 현지인의 도움을 받았다. 엄마 첼 시 도브니(Chelsea Daubney)는 크리스찬을 안 에 두고 두 살배기 딸과 함께 가게에 간 상황이 었다.

“저는 그가 안에서 착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도 들어갈 수 없도록 뒤에서 문을 잠갔습니 다. 저는 모퉁이를 돌았습니다. 저는 불과 10, 15

분도 안 되어 집으로 돌아왔는데, 불길에 휩싸 였습니다. 제가 처음 생각한 것은 제 아들이 죽 었다는 것입니다.” 라고 그녀가 9뉴스에 말했다. 크리스찬은 엄마에게 촛불을 넘어뜨렸다고 말했 습니다.

다브니는 “그는 그것을 끄려고 했고 그것이 정말 높아져서 현관문을 나가려고 했지만 현관문이 열 쇠로 잠겨 있어서 나갈 수 없었어요. 저는 결국 창 문을 부수어야 했고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질 렀고, 제가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 했다. 다른 이웃들은 피할 수 있었던 비극을 알지 못한 채 불길을 보았다.

오후 6시 15분 직전에 응급 구조대가 도착했

고, 크리스찬은 네피안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NSW 구급대원들로부터 절단 수술을 받았습니 다. NSW 소방대원 앤서니 시바리(Anthony Sibary)는 집이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시바리는 “인접 건물에는 다른 피해가 없었다”고

말하며,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화재가 의심할 여

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과 현장 경찰은 부엌에 불을 켜둔 촛불이 원인인

지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도브니는 그

녀의 가족이 모든 것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찬은

발에 상처만 입었을뿐 병원 침대에서 아이스크림

과 장난감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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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The home was fully-engulfed with flames when emergency services arrived.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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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33대 강흥원 회장이 무투표 선거를 통해 34대 한인회장으로 선관위로부터 당선인증을 받았다. 차기 34대 시드니 한인회는 새 회장단을 구성해 오는 8월 발족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4대 한인회장 선출이 부당하다는 지적 이 제기됐다. 시드니 한인회 정상화 대책 위원회가 구성돼 ‘34대 한인회장 선거에 불법개입한 현 환인회장 탄핵 및 당선 무효결정을 위한 임시총회소집’ 광고를 동포언론에 게재했다.

정상화 대책위는 “34대 회장 후보자 자격을 지난 3년간 연속 매년 한인회비 납부자로 피선거권자 자격을 제한한 선

관위 규정은 타 후보 피선거권을 박탈한 것이며 회장단 후보 마감일인 4월 27일까지 회비 납부 회원만 투표를 제

한한 것도 평등 선거를 훼손한 것”으로 규정했다. 대책위는 “선관위위원 13명 전원을 선착순으로 현 회장 측 추천 인만으로 선임해 선거 독립성을 훼손했다”고 따졌다. 대책위는 이 같은 근거를 들어 오는 6월 28일 한인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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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결정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광고를 냈다.

선관위와 강 회장은 선관위와 강 회장의 입장을 동포언론에 게재했다. 선관위는 34대 한인회장 선거에 따른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이 중에는 선관위를 욕되게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며 한인회장 선거에 따른 관 리위의 입장을 설명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강 회장은 ‘시드니 동포 여러분께 드리는 글’로 그간의 입장을 밝혔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입후보자 자격을 3년연속회비 납부자로 규정한 것은 한인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동포 가 한인회장으로 적합하다는 동포들의 의견에 따라 그 기준의 하나로 한인회비 납부여부를 꼽았다고 그 배경을 설 명했다. 선거관리 규정에 없는 이 기준을 위해 한인회에 이의 규정을 요청했고, 한인회는 운영위에서 이를 수용해 다 시 선관위에 통보하는 적법절차를 거쳤다고 언급했다. 3년연속 한인회비 납부자 회장후보 자격부여 조항이 한인회 총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반박은 근거 없는 주장이리고 일축했다. 한인회비 납부자에 한한 투표권은 시드니 한인

회 회칙이 규정한 것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다는 주장은 정관에 맞지 않는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강 회장은 선관위 관리규정에 근거해 역대 한인회 선거가 치러졌으며 이번 34대 선거 역시 그렇게 치러졌다고 밝혔 다. 이번 선거에서 회장 출마자격을 3년연속회비 납부자로 규정한 것은 선관위의 고유영역일 뿐 현 한인회장의 연 임을 위한 꼼수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펴는 것을 삼가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인회 선거를 앞두고 한인회관 계약연 장이 불거져 33대에서 마무리되지 못하고 미제로 남겨져 34대에 이를 마무리하고자 연임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회관 계약 연장 건은 현재 카운슬과 계속 협의중이며 항간에 알려진 것 과 같이 추후 5년간 2백만불의 추가 수리비 를 요구하는 카운슬의 요구조건은 협의과정을 통해 조정될 것이며 동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이라고 목소리 톤을 높였다. 강 회장은 선거가 마무리 된 시점에서 여러 말들이 많은 것에 대해 자신의 부덕한 소치며 앞으로 한인 회관 계약연장을 원만히 해결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동포사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시드니 한인회는 지난 60년간 33대를 거치며 모국정부에서 인정할 정도로 모범 한인회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 주와 달리 시드니 한인회 회장 선거를 두고 이번과 같은 잡음이 없었다. 때로는 치열한 선거과정을 거치며 후보간 반목질시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일단 선거가 끝나면 두 손을 잡는 뒤끝 없는 선거였다.

선거가 종료된 이후, 선출된 한인회장을 두고 ‘탄핵’이나 당선 ‘무효결정’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같은 부정적 언어 가 등장한 것은 시드니 한인회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치열한 선거전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양 측이 주장 하는 논란의 정당성은 모두 일리 있어 보이긴 하나 이미 34대 당선인이 나온 시점에서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지 고 개를 갸우뚱 할 동포들이 많을 것이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회장후보 자격을 새로 규정한 것은 설사 절차상 하자가 없더라도 오해를 살법한 불필요한 규 정이었다. 그러나 이 규정을 두고 다시 선거를 치를 정도로 불법적 선거관리 하자로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 다. 일각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한인회관 계약연장 조건을 두고 이를 지적하는 동포사회 시각이 있다. 향후 5년간 2 백만불의 보수비를 요구하는 카운슬의 조건이 부당하다는 주장은 당연한 지적이다. 강 회장 역시 이를 알고 있다.

2백만불을 향후 5년간 개보수에 투입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것으로 협상과정을 통해 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 현 한인회 사태로 정상화 대책위, 선관위, 34대 한인회 당선자 모두 동포사회의 따가운 눈총 을 받게 됐다. 가뜩이나 시드니 한인회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이 미약한 시점에서 동포언론에 시시비비를 가리는 광

고가 등장하고 당선무효 임시총회마저 열린다면 동포들은 누가 한인회장이 되든 한인회에 등을 돌릴 것이다. 미주

사회와 같은 문제 한인회로 각인되면 모국정부로부터의 이런저런 지원의 길도 어렵게 될 것이 뻔하다. 10만 시드니 한인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악수를 더욱이 동포사회 리더들이 해서야 될 일인가! 강 회장이 앞장서 손을 내밀고 허심

탄회하게 서로 입장을 조율하면 두 손을 잡는 화합의 장이 열릴 것이다. 동포사회 원로들이 중재도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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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회 사태 ‘동포사회 얼굴 먹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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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큰 시계 착용불가’ 콴타스 항공, 남녀 복장 규정 완화

을 신고 근무할 수 있다.

화장 의무화 규정도 사라졌다.

남성 승무원은 반대로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사용해 화장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 단정하게 묶는다면 머리도 원하는 만큼 기 를 수 있다.

장 규정을 완화하는 추세다.

앞서 지난해 영국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은 남성 승무원은 치마를, 여성 승무원은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하며 성별에 상관없이 복장 선택을 할 수 있는 유연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콴타스항공. EPA연합뉴스 제공

콴타스 항공이 창사 100여 년 만에 남녀 승무원 복장 규정을 완화했다.

지난 9일 영국 B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켄타 스 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승무원 복장과 관련 한 규정 완화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성 승무원이 남성 승무원보다 큰 시

계를 찰 수 없었던 기존의 규정이 바뀌어, 남녀 승무원 모두 원하는 시계를 비롯한 보석류를 착 용할 수 있다.

또, 여성 승무원은 이제 하이힐 대신 굽 낮은 신발

콴타스 항공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다양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규정 완화의 이유를 밝 혔다.

호주서비스노조(ASU) 관계자는 “기존의 드레스 코드 중 일부는 우스꽝스러운 수준에 가까웠다”

면서 콴타스 항공의 이번 조치는 “근로자들에게 큰 승리”라고 전했다.

ASU는 이전부터 승무원 복장 규정을 완화할 것 을 콴타스항공에 촉구해 왔다.

글로벌 항공업계는 최근 성별에 따른 승무원 복

영국 항공(BA)도 남성 승무원이 화장을 할 수 있 게 하고 조종사에는 매니큐어를 허용하는 등 규 정을 완화했다.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는 지난 2019년 승무원이 문신을 가려야 한다는 규칙을 없앤 바 있다.

다만 콴타스 항공의 경우 승무원이 문신을 할 경 우 이를 노출해선 안 된다는 규정을 그대로 유지 하기로 했으며, 치마 유니폼을 착용할 경우 스 타킹을 신어야 한다는 규정도 바꾸지 않았다고 BBC는 덧붙였다. <출처: 세계일보>

지난주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캔버라(Canberra)에서 뉴사우스웨일

즈(New South Wales)로 송환된 한 남성이 살

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프린스 판불레(Prince Fanhbulleh)는

12일 월요일 새벽 2시 20분경 브루스(Bruce)의

궁가린 드라이브(Gungahlin Drive)에서 자신의

차를 들이받은 후 ACT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경 찰은 지난주 세인트클레어(St Clair)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칼부림 사건으로 NSW에서 체포 영장 이 발부된 것을 발견했다.

ACT 경찰은 차량 번호판이 “가짜이며 폴리스티

렌 폼 재질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NSW 경찰은 13일 ACT 치안 법원(ACT Magistrates Court)에서 판불레(Fanhbulleh)에

대한 범죄인 인도 통지를 받았다.

NSW 경찰은 성명에서 “이 남성은 NSW 형사들 과 함께 퀸베얀 경찰서 (Queanbeyan Police Station)로 연행되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 다.”라고 말했다.

그는 보석을 거부당했으며 14일 퀸바얀 지방 법 원(Queanbeyan Local Court)에 출두할 예정 이다.

판불레는 6월 9일 오후 4시 30분 세인트클레어 (St Clair)에서 유한나 앙곡 (Youhanna Angok)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한나 앙곡(Youhanna Angok)은 응급구조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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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승무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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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에서 기소된 남성이 시드니 서부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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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불개미, 퀸즐랜드에 확산

으며, 현재 해당 지역의 250개 이상의 건물을 치 료하고 감시하는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에 따르면 남미 불개미 (South American ants)는 흙에 끌리기 때문에 대부분 건설 작업을 통해 이동한다고 한다.

Fire ant stings can be extremely painful, with some reporting a burning sensation after being bit. (NSW Department of Primary Industries)

외래종 불개미가 퀸즐랜드(Queensland) 주 전 역으로 퍼지면서 더 많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은 투움바(Toowoomba) 인근 클린턴(Kleinton)의 한 주민이 두 개 의 불개미 둥지를 발견했다고 9news에 밝혔다.

개미 박멸 프로그램 직원들은 이 둥지를 파괴했

“불개미는 교란된 토양에 끌리며 토양, 건초, 뿌 리 덮개, 거름, 채석장 제품, 화분 및 잔디를 포함 한 유기 물질에서 인간에 의한 이동을 통해 운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국립 불개미 박멸 프 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 대변인은 말했다. “불개미 둥지는 흙더미 또는 무른 흙 덩어리로 나타나며 출입구가 뚜렷 하지 않습니다.”

불개미는 2011년 브리즈번 항구(Port of Brisbane)에서 발견된 것이 호주 첫 발견이었 다. 그 이후로 입스위치(Ipswich), 골드코스트 (Gold Coast), 시닉 림(Scenic Rim), 로커 밸

리(Lockyer Valley) 지역으로 퍼졌습니다. 이

곤충은 방치할 경우 호주 본토 전역과 태즈매니 아 대부분으로 퍼질 가능성이 있다. 이 종은 매우 공격적이며 둥지가 훼손되면 대규모로 공격한다.

불개미는 구리 갈색을 띠고 복부는 어두운 색조 를 띠고 있다. 몸길이는 2~6mm이며 크기가 다 양하다. 쏘이면 통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여 러 번 쏘인 사람은 몸에 불이 붙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쏘인 후 몇 시간이 지나면 작은 농포가 생겨 가 렵고 감염될 수 있다.어떤 경우에는 심각하고 잠 재적으로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젝트(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ject)는 불개미가 해충 피해에 있어 야생 고양이, 개, 여우, 낙타, 토끼, 두꺼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을 가지 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혜정@교민잡지>

NSW, 빌 스피딩 1.5백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에 항소

딩을 악의적으로 기소한 것으로 밝혀져 빌 스페 딩(Bill Spedding)에게 150만 달러를 지불하도 록 명령 받았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최고법원 장 이안 해리슨 (Ian Harrison) 판사는 뉴사우스웨일스 경찰과 검찰 총장이 두 명의 소녀에 대한 성폭행 주장을 허위로 가져온 스페딩 사건을 부적절한 목적으로 계속 진행시켰다고 판단했다.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주벨린(Jubelin)이 스 피딩(Spedding)을 기소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 사 결정권자였다는 증거는 없다고 프리 변호사 는 말했다. 또한 사건을 수사하는 다른 경찰관이 나 ODPP의 경찰관들이 주벨린의 은밀한 동기를 공유했다고 하는 것에 말할 것도 없다고 변호사 는 덧붙였다.

NSW 재판관은 비즈니스맨 빌 스페딩(Bill Spedding)에게 과거 성폭행 혐의를 허위로 제 기한 것에 대한 수사 중에 150만 달러를 지급 한 판결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결에 항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는 2014년 9월 3살 아이 윌리엄 티렐(William Tyrrell) 실종 사건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스페

13일, 뉴사우스웨일스(NSW) 대리인 스티븐 프 리(Stephen Free) 변호사는 이 판결을 뒤집기 위해 항소심에서 주장했으며, Harrison 판사가

사건 사실을 잘못 분석하고 스페딩에게 유리한

오류 있는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판사가 스페딩을 조사하고 처음으로 성폭력 혐의로 기소한 세 명의 경찰관을 지목했지만, 검 찰 총장 사무실(DPP)에서는 특정한 개인을 명시

해리슨 판사는 또한 2015년 4월에 스피딩 (Spedding)에 성폭행 혐의를 제기하거나 사건 을 계속 진행하는 것에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 한 것도 오류였다.

2018년 3월에 무죄 평결이 내려졌지만, 검찰은 혐의가 있음을 보여주는 NSW 경찰이 제공한 사 건과 관련된 다른 자료를 검토할 필요가 없었으 며, 이러한 주장들은 허위로 판명되었음에도 불 구하고 기소권자는 사건을 재판에 넘길 권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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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Bill Spedding leaves court after successfully suing the NSW Police for wrongful arrest related to the William Tyrrell case. (Nick M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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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투자이민 전문업체 헨 리 앤드 파스터스의 ‘2023년 부의 이동 보고서’

를 인용해 중국 고액 자산가 1만 3500명이 해외 이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2위 인도는 6500

명을 기록했는데, 이와 비교해도 2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

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소수의 번영은 옳지 않다며 ‘공동 부유(共同富裕·모두가 잘사는 사 회)’를 내세우면서 중국 부자들이 불안감을 느끼 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헨리 앤드 파트너스가 설정한 고액 자산가는 부 동산을 제외하고 100만 달러(약 12억 7000만 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다. 중국에만 82 만 3800명의 백만장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이민을 떠나게 되면 수백만 달러의 자산 이 해외로 유출된다.

시 주석 정책의 영향으로 2022년에도 약 1만 800명의 백만장자가 중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데니스 니그 헨리 앤드 파트너스 이사는 “더 나은 의료서비스와 정치적 안정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 이 이민을 고려 중”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 후 동아시아 고객의 이민 문의가 급증해 기존 최 고치인 2019년을 초과했다”라고 전했다.

저그 스테픈 헨리 앤드 파트너스 최고경영자 (CEO)는 “부자들의 최우선 순위는 정치적 안정 과 낮은 세율, 개인의 자유”라며 “최근에는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과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등 다

멜번, 보육원에 아이를 맡겼을 뿐인데

여 있었다. 멜번 센트럴(Melbourne Central)

의 온리 어바웃 칠드런 센터(Only About Children centre)는 그녀에게 노아가 다른 아이들 에게 긁혔다고 했다고 그녀는 9news에 말했다.

음 세대를 보호할 수 있는 국가에 뿌리내리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앤드류 아모일스 글로벌 시 장조사업체 뉴월드웰스 리서치 책임자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의 부의 증가 속도가 둔화하는 상황 에서 기존 부유층들이 유출되면 중국의 손실이 더욱 커질 수 있다”라고 꼬집었다.

반면 올해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유입될 국가로 는 호주가 꼽혔다. 지난해 3800명 대비 약 37%

늘어난 5200명이 호주로 순 유입될 것으로 추산 됐다.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낮은 인구 밀 도, 높은 수준의 치안과 건강관리 시스템 등이 이 유로 꼽혔지만, 호주에는 무엇보다 상속세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일스 리서치 책임자는 “호주는 전통적으로 백만장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나라”라며 “주로 아 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오는 백만장자들이 많았지 만, 최근에는 영국 등 고소득 국가의 백만장자들 도 유입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시아 경제>

멜번의 한 어머니는 보육원에 아기를 데리러 갔

다가 피를 흘리고 긁힌 상처로 뒤덮인 10주 된 아기를 보고 “경악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이 여성, 레이첼(Rachel)은 보육 센터 측이 잠시 아기를 지켜보지 않

은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말했다고 주장한다.

노아(Noah)의 얼굴은 온통 긁힌 자국으로 뒤덮

“노아의 얼굴에 20개가 넘는 긁힌 자국이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을까 요?”라고 말하며 센터에서 받은 설명에 대해 우 려를 표했다. 온리 어바웃 칠드런(Only About Children)은 12일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지 만 이후 성명을 발표했다.

“온리 어바웃 칠드런(Only About Children)은

우리가 돌보는 모든 어린이의 안전과 복지를 매 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근 노아(Noah)와 다른 어린 유아 사이의 사건에 대해 슬퍼하고 있습니 다.”라고 성명서는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후 노아(Noah)의 부모와 대화

과정에서 노아(Noah)가 회복중임을 알게 되었 고,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사건 이후 지 속적으로 보살핌과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노아(Noah)의 부모와 관 련된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이므로 현재로서는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 다. 온리 어바웃 칠드런(Only About Children)

은 이 사건이 교육부에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대변인은 “기저귀 교체 시간에 교육자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조 치를 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모든 어린이의 안전, 보안 및 복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레이첼은 노아를 박스 힐 병원(Box Hill Hospital)으로 데려갔고, 의사는 상처가 흉터 없이 아 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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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 Melbourne mother says she was horrified to pick up her 10-week-old baby from a childcare centre, bleeding and covered in scratches. (9News)
억만장자들 중국 떠난다…행선지는 상속세 없는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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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호주인이 금융 위기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비상시를 대비 해 저축한 돈이 없는 사람이 15%인 것으로 나타 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통계는 호주 가정이 금리, 식료품 가격 및 전

기료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 생

활비 위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00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비교 웹사이트인 Compare the Market설문 조사에서 15%가 어려

운 시기에 대비할 수 있는 자금이 전혀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평균적으로 19,998달러의 비상 저축금을 보유 하고 있었다.

그러나 Compare the Market의 나타샤 이네 스(Natasha Innes)는 이 평균값은 조사 대상 세대별로 “매우 다양하다”고 말했다. 평균적으로 18~25세(Z세대)의 비상 저축액은 1,019달러에 불과했다.

“많은 Z세대가 학교를 갓 졸업하고 풀타임으로 공부하거나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같은 낮은 저축액은 당연한 결과입 니다. 마찬가지로 최근에 독립한 사람들의 경우, 임대료 인상과 전반적인 비용 상승의 압박에 시 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사람들 이 저축하기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라고 이 네스는 말한다.

평균 비상 자금 저축액은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충격적인 통계 결과

20,746달러, X 세대의 경우 23,405달러로 증 가했다.

비교 시장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이비 부머 세 대가 비상 사태를 대비해 가장 많은 돈을 저축했 으며 평균 수치는 23,504달러였다.

이네스는 “비상 자금이 없으면 많은 호주인이 빚 더미에 앉거나 신용 카드나 고금리 상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주 호주 중앙은행이 12번째 금 리 인상을 단행하여 공식 현금 금리를 4.1%로 25bp 인상한 이후에 실시되었다.

Finder는 이로 인해 평균 호주인이 대출 상환에 1,200달러를 더 부담하게 될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필립 로우(Philip Lowe) RBA 총재는 다 음날 사람들이 금리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지출 을 줄이거나 “더 많이 일할 것”을 제안함으로써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이혜정@교민잡지>

잡고보니 구더기

A씨는 지난달 아버지를 간병하다 아버지의 입속 에서 하얀색 벌레를 꿈틀대는 것을 발견했다. 자 세히 살펴보니 1~1.5㎝ 크기의 구더기 여러 마 리가 움직이고 있었다고 한다. 놀란 A씨는 라텍 스장갑을 끼고 급하게 3마리의 구더기를 입속에 서 꺼냈다.

로 나왔다.

해당 병원 측은 A씨에게 ‘3개월치 간병비를 받 지 않겠다’고 제안하면서도 병원 측 과실은 아니 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결국 A씨는 문제 의 병원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이연주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요양병원에서 지내온 80대 환자의 입속에서 구더기가 발견됐다.

1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A씨의 부친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북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이후 A씨는 간호사에게도 도움을 요청해 흡입기 를 동원했고, 아버지의 목구멍 안쪽에 숨은 구더 기들까지 모두 4~5마리를 잡아냈다고 한다. A 씨가 항의에 해당 병원 간호사는 “아버님이 입 을 벌리고 있어서 아마도 파리가 알을 깐 것 같 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며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고 한다.

이튿날 A씨가 아버지를 모시고 대학병원에서 정 밀진단을 받은 결과 더 이상의 구더기는 발견되 지 않았다. 피검사에서도 염증수치가 정상 범위

A씨의 아버지가 겪은 증상은 구더기가 기생충 형 태로 입안에서 발견되는 ‘구강 구더기증’으로 추 정된다. 이런 증상은 피부 상처에 파리가 알을 낳 거나 귀나 코, 입을 통해 유충이 체내에 침입하면 서 감염이 발생한다.

A씨 아버지의 경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장기간 입을 벌린 채 지내다보니 파리가 입안으로 들어 가 알을 낳은 것으로 보인다. 구더기의 움직임에 도 아버지가 반응을 보이지 않아 발견이 늦어진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30 News 호주
“의식 잃어 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꿈틀”…
비상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인들의
Compare the Market’s survey of over 1000 Australian adults found 15 per cent had no money tucked away in case of an emergency. Picture Supplied
31 info@kcmweekly.com

한국 인도에 주·정차? 7월부터 누구나 사진 찍어 올리면 과태료

는 1분으로 일원화돼 단속이 강화된다. 행정안전 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그동안 국민신문고를 통 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국민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이같이 개선해 7월부 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는 국민이 안전신문고앱 을 통해 불법주정차 사진을 일정 시간 간격을 두 고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단속 없이 과태 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그동안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인도 주정차 차량 에 대해 주민신고제를 운영했으나 전국으로 확 대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별로 1분에서 30분으로 달랐 던 신고 기준 인도 주정차 시간도 1분으로 일원 화된다.

불법주정차에 대한 주민신고제가 전국 지방자치 단체로 확대되고 주정차 절대금지구역도 인도를 포함한 6대 구역으로 늘어난다.

불법주정차의 기준이 되는 주차시간도 현재는 지 자체별로 1분~30분으로 각양각색이지만 앞으로

현재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앞 어린 이 보호구역이지만 7월부터는 보행자 안전을 위 한 ‘인도’가 추가돼 6대 구역으로 확대된다.

횡단보도 불법주정차 신고 기준도 변경돼 보행자 보호선인 정지선을 포함해 ‘정지선부터 횡단보도 면적까지’로 확대된다.

행안부는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횟수를1인 1일 3 회 등으로 제한하는 일부 지자체의 신고 횟수 제 한도 폐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CBS 노컷뉴스>

여기 네이버 아닌가요?…北, 네이버 그대로 베껴 국민 해킹 시도

국정원 관계자는 “모니터에 뜬 화면 외관만으로 는 실제 사이트와 피싱사이트를 구분하기 어렵 다”며 “개인정보 탈취 가능성을 높이려 공격 수 법을 진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국민들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국가·공공기관, 한국인 터넷진흥원(KISA)에 즉각 공유했다.

기관들은 해당 피싱사이트 접속 차단 조치를 진 행하고 있다.

북한이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포털 사

이트 ‘네이버’를 그대로 베낀 피싱사이트를 만들 어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한 것으 로 나타났다.

국가정보원은 14일 북한이 네이버를 실시간으로

복제할 수 있게 만든 피싱 사이트 ‘www.naverportal.com’을 만들었다면서, 네이버 도메인 주 소인 www.naver.com가 아닌 경우 당장 접속을 중지해달라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그동안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 정도만 복제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로그 인을 유도해 아이디(ID)와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를 탈취했다.

이번에 만든 피싱 사이트는 실제 네이버 메인화 면의 실시간 뉴스와 광고 배너를 완전히 복제했 다. 증권, 부동산, 뉴스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 는 세부 메뉴도 동일하다.

국정원은 “북한 피싱사이트 서버가 해외에 있어 해외 기관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국가배후 해킹 조직들의 활동을 추적 중”이라며 “우리 국민들 의 피해 차단을 위해 다각적으로 대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는 국민들 에게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거나 즐겨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북한의 우리

국민대상 해킹공격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

어, 국민 여러분 스스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달라”

고 했다. <출처: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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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이미지 제공
News
한국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틀니치과에 오셔서 불만을 애기 하는 것 중

에서 하나가, 틀니에 때가 많이 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항

상 제가 여쭤 보는 질문이 아래의 말입니다. “틀니는 치약

으로 닦으시면 안 됩니다. 혹시 오늘도 치약으로 닦고 오 셨습니까?”

그럼 절반이상의 어르신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럼 뭐로 닦아? 치약으로 닦아야지.” 이 주의사항은 틀니를 만 들어준 틀니치과에서 빠짐없이 해 주는 내용인데, 어르신들

은 대부분 병원 문 밖을 나서면 잊어버리나 봅니다.

치약 속에는 연마제가 들어있습니다. 자연 치아에 붙은 세 균 막이 너무 단단하게 붙어서 그 세균 막을 제거하기 위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필요한 양보다 너무 많은 양을 쓰면, 치아에 붙은 세균 막만 없애는 것이 아니고, 치아표면까지 상처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치약의 양은 새끼 손톱 정도 양인 완두콩알 한 개 크기 정도로 써야 하는 겁니다. 또한 틀니와 자연치아의 구성성분이 다르므로, 연마제 때문 에 자연치아 보다 훨씬 부드러운 틀니에 긁힘이 발생합니 다. 이 긁힘은 박테리아,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며 구내 염, 구취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긁힘에 때가

훨씬 잘 붙어 더러워 집니다. 이로 인해 잇몸에 염증이 생기 면 잇몸모양의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틀니가 잘 맞지 않 게 됩니다. 틀니에 치약을 듬뿍 묻혀서 닦으면 그 표면에 상 처가 나고 닳아집니다.

틀니는 평소에는 그릇 닦는 세정제를

사용하셔서 칫솔로 살살 문질러 세정 하시면 됩니다. 물로만 닦으시면 때가 안 지워져서 냄새도 나고 깨끗하지 않 습니다. 그리고 틀니를 소독한다고 절 대 뜨거운 물에 넣거나 삶으면 안됩 니다. 이러면 틀니는 비틀어져 변형 이 됩니다.

깨끗하게 닦으신 후 거품 없이 헹궈 서 틀니 통 속에 찬물을 넣고 보관하 세요. 틀니가 입안에 있거나 입 밖으로 나오거나 언제든지 젖어있어야 합니다. 밤에 주무실 때도 꼭 빼서 물속에 틀니 가 폭 잠기게 해서 뚜껑을 닫아 보관합니다.

그리고 틀니를 사용하시는 분은 양치질을 해야 할까요, 안 해도 될까요? 부분틀니를 사용하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말 씀하십니다.

“아직 내 이빨이 있는데, 그걸 지키려면 양치질을 잘해야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 아래 위 전체 틀니를 하고 계

실 경우는 양치질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필요 없을까요?

전체 틀니인 경우도 식사 후에는 꼭 양치질을 하셔야 합니 다. 이빨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 기 위해 혀와 잇몸 구석구석을 부드러운 칫솔과 약간의 치 약으로 골고루 잘 닦아 주셔야만 건강한 구강 건강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잇몸을 지탱하는 뼈도 훨씬 건강해 져서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겠습니다. 꼭 기 억해 주셔서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1. 틀니도 식사 후 항상 세정하여야 한다.

2. 틀니는 절대로 치약으로 닦으면 안 된다. 주방세제를 묻 혀서 칫솔로 골고루 닦는다.

3. 틀니를 소독을 할 것이라고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혹은 삶으면 절대로 안 된다.

4. 잠자리에 들기 전 틀니는 잘 세정한 후 찬물에 담구 어 보관한다.

5. 식사 후 칫솔과 치약으로 잇몸과 치아를 깨끗이 양치한 다. 자연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잇몸 양치는 꼭 해야 한다.

33 info@kcmweekly.com
지”
틀니를 올바로 세정하는 방법과 양치질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의 한 매장에서 발을 만

진 손으로 커피를 제조하는 사진이 확산해 논란 이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벤티 가맹점의 한 직원이 발 각질을 제거하던 손으로 커피를 제 조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네티즌

A씨는 “키오스크로 커피를 결제하고 기다리는데 안에서 발 각질을 정리하던 분이 갑자기 나와 제 커피를 제조했다”며 “각질을 정리하던 장갑은 그 대로 끼고 있었다.

신경 안쓰려고 했지만 도저히 먹지 못하겠더라. 발 각질 가루가 커피에 들어간 느낌”이라고 밝 혔다.

이어 본사에 전화해 환불받으려고 했지만 거절 당했다며 “상황을 다 설명하고 커피값을 환불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도와줄 수 있는 건 없고 위 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꼭 강화하시길 바 란다”고 했다.

A씨가 함께 첨부한 사진을 보면 직원은 장갑을 낀 채 발 각질을 다듬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더벤티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

해 “이번에 발생한 위생 관련 문제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더벤티는 “본사에서는 해당 문제가 발생한 매장 에 대해 위생 관리 인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 고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피해를 입으신 고객님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문제를 해결하고 마음에 불편이 남으시지 않도 록 후속 절차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하겠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맹점 관리에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 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일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 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함을 끼쳐드 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의 한 마을에서 발견된 한국 여성 시신은 33세 한

국인 여성 변아영 씨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변 씨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 다.

발견 당시 변 씨는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였다.

BJ 아영/사진=BJ 아영 인스타그램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로 발견진 30대 여성을 유 기한 혐의로 중국인 부부가 현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피해 여성이 BJ 아영(본명 변아영)으로 확인됐다.

12일 라스메이캄푸치아, 라스메이 등 현지 매체 는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

시신은 얼굴이 훼손됐을 뿐 아니라 몸이 심하게 부었고, 신체 일부가 부러지는 등 타박상의 흔적 도 보였다. 현재 관할 경찰은 범행 증거와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로 체포된 중국인 부부는 현지에서 사설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변 씨에 몸을 둘 러싼 천에 묻어있는 지문 등을 감식해 중국인 부 부를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

은 변 씨가 치료받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사 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 씨는 지난 2일 캄보디아에 입국했고 이틀 후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병원에서 수 액 또는 혈청 주사를 맞고 사망했다는 게 중국인 부부의 주장이다.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장례 절차 등 을 위해 현지에 도착한 유족에게 영사 조력을 제 공할 계획”이라며 “부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 다”고 말했다.

한국 경찰은 현재 현지 수사 당국에 철저한 수사 를 요청한 상태다. 이와 함께 현지 경찰과 공조해 부검 절차를 진행하면서 동행자와 병원 관계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변 씨는 지난 3월 “BJ를 청산했다”는 글을 업로드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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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발 각질 정리하던 손으로 커피 제조,본사에 환불 요청했는데 거절”
캄보디아에서 숨진채 발견된 여성, BJ 아영이었다
Social 사회

Entertainment 연예

송중기, 아빠 됐다…” 아내 고향 로마서 득남” 직접 올린 사진

배우 송중기(38)가 아들을 얻어 아빠가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송중기가 득남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중기는 전날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올려 “아내의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기하고 만났다”

며 “건강한 아들”이라고 득남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 물”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팬카페를 통해 발표했다.

그는 영화 ‘화란’으로 5월 프랑스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에 임신한 손더스와 함께 참석했고, 이 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아내의 출산을 준비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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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팬카페를 통해 공개한 아기 사진. 연합뉴스
배우 송중기. 뉴스1,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SNS

Entertainment 연예

“BTS는 K팝계 광개토대왕”… 경제효과 年 5조원

후 2011년까지 K팝 관련 보도는 6건에 그쳤고, 2012년 강남스타일 열풍 당시에 7건, BTS가 데 뷔한 2013년에는 0건이었다.

하지만 BTS가 빌보드 차트에서 성과를 내기 시 작한 2017년 이후, 미국 언론의 K팝 언급은 121 건으로 폭증했다.

이 아니다. 현대경제연구원 보고서와 지난해 미 국 포천 보도에 따르면 BTS가 한 해 활동으로 관 광, 유통, 미술 등 국내 각 생산 분야에 유발한 효 과는 연평균 4조1400억원, 부가가치는 연평균 1 조42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지난 10년간 BTS의 인기가 K팝 활 동 영역을 넓혔다고 평가한다. 이전까지 한국 가 수나 그룹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면서 K팝 한 류의 무대를 넓히고, 밑바탕을 다졌다는 것이다.

조현진의 논문 ‘미국 언론의 K팝 보도 프레임 연 구(2018)’에 따르면 미국 대중음악 전문 잡지 빌 보드가 처음 K팝을 언급한 건 1999년이었다. 이

국내외 음원 차트와 음반 판매량을 분석하는 써 클차트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은 “지난 10년 사이 K팝 음반을 수출하는 국가가 2배가량 늘었다”며 “BTS는 K팝의 영토를 확장한 광개토대왕 같은 역할을 한 것”이라고 했다. 국내 음반 수출액을 살펴보면 BTS 활동기에 꾸준히 증가하고, 공백 기엔 증가세가 주춤하는 패턴마저 보인다.

BTS는 이 밖에도 ‘유엔 연설 초청’ ‘미국 타임지 표지 장식’ ‘K팝과 BTS 주제의 학술대회 개최’ 등 한국 가요계 최초로 문턱을 넘은 것이 한둘

이를 기준으로 지난 10년간(2014~2023년) BTS 활동이 가져다 준 경제적 파급력을 금액으 로 환산하면 약 41조8600억원이다.

BTS를 통한 한국 홍보 효과도 크다. BTS 인지도 가 1%p 높아지면 3개월 후 국내 외국인 관광객 은 0.45%p 증가하며, 이들의 인기를 따라 국내 외국인 관광객만 연평균 79만6000명이 올 것으 로 추정된다는 연구 분석도 있다.

실제로 BTS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서울 경복궁 과 숭례문, 삼척 맹방해변 등은 이미 아미들의 ‘ 성지순례’ 장소로 자리 잡았다. <출처: 조선일보>

만취 사고 내고 신호대기 중 잠든 배우 진예솔 “안일하게 판단했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 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

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거듭 죄송 하다는 말씀드린다. 앞으로 반성하고 자숙하도록 하겠다”며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진씨는 전날 밤 10시30분쯤 만취한 상태로 올림 픽대로 암사동과 풍납동 구간에서 차를 몰다 가 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뒤 별다른 수습 없이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30분 후 강동구 고덕동 한 삼거리에서 신호 를 기다리던 중 기어를 주행상태(D)에 두고 잠들 었다가, 사고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 행범으로 체포됐다.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진예솔씨. /진예솔 인스타그램

배우 진예솔(38)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 했다가 신호대기 중 도로 위에서 잠든 사실을 인 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도 “책임을 통감하고 자 숙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진씨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 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거듭

진씨의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날 입 장문을 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씨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씨와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고 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날 도 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진씨를 불구속 입건 했다.

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 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를 조사 중이다.

진씨는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 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오늘의 웹툰’ ‘찬란한 내 인생’ ‘비켜라 운명아’ ‘돌아온 복단지’ 등에 출 연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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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훈련으로

영어 Writing에 확 눈뜨기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 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 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져서 이루어지 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 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 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 전히 달라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Chris 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 서 뒷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문에 고생한 지 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에 대 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도하면서 공립 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 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 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 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writing에 관한 눈 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인 후, 본격 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 기 연습)

2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련이 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국인이 영 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 를 주어진 주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 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 럽게 읽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로, 다 음의 순 서를 거쳐 훈련하게 된다.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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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맨몸으로 롯데월드타워 오른 영국인…알고보니 상습범

톰슨(24)이 암벽화를 신은 채 맨손으로 구조물의 홈을 붙잡으며 롯데월드타워 건물 외벽을 등반하 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하고 반바지와 작은 배 낭 하나만 착용한 채 맨손으로 건물을 올랐다. 안 전 장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비행하는 게 오랜 꿈이었다. 6개월 전부터 계획을 세웠고, 3일 전 입국해 인근에서 노숙하며 준비했 다”며 다이빙을 목적으로 등반했음을 인정했다.

롯데월드타워를 무단 등반하다 체포된 영국인의

정체는 암벽 등반가이자 유튜버였다. 이 남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몸으로 건물을 오

르거나 낙하산을 이용해 건물 위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려 왔다.

12일 오전 영국 출신 유명 암벽 등반가 조지 킹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49분경 서울 송파구 롯데 월드타워 보안팀으로부터 “외국인 남성이 맨몸으 로 타워를 등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 은 소방과 연계해 타워 72층 외벽에서 휴식하던 남성을 구조했다.

이후 송파경찰서는 12일 오전 9시 2분쯤 서울 송 파구 롯데월드타워를 무단으로 등반하던 톰슨 씨 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조지 킹 톰슨은 경찰 조사에서 “롯데타워에 올라

그는 2019년 영국에서 가장 높은 72층 건물 ‘더 샤드’를 무단으로 오르다가 체포돼 3개월간 복역 한 전력이 있는 초고층 건물 전문 등반 유튜버다. 2021년에도 23층 건물 꼭대기를 맨몸으로 단 10분 만에 정복하며 화제가 됐다.

2017년부터 조지킹(George King)이라는 유튜 브 채널 운영하고 있는 그는 높은 건물을 등반하 고 다이빙하는 영상을 종종 업로드하고 있다. 몰 래 건물에 진입해 외벽을 등반하고, 경찰의 추격 을 피해 도망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있다.

그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위 험을 무릅쓰고 빌딩에 오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뉴시스>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역인 전남 신안군 수협이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 지 못하고 지난 12일 주문 접수를 중단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

나로마트 양재점에 소금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장환 기자

13일 오전 전남 신안군 수협에 고령의 여성으로

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일본 정부의 후쿠

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이 다가오자 불안감을 느

낀 이 여성은 죽기 전까지 먹을 소금을 사겠다고 주문한 것이다.

이처럼 일부 소비자를 중심으로 소금이나 멸치,

김 등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 사재기 현상 이 나타나고 있다.

신안군 수협은 지난주부터 급작스럽게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지난 12일 주문 접수를 중단했다. 지난해 6월 천일염 판매량은 81포(1 포 20㎏ 기준)에 그쳤는데 이달 1~9일 판매량은 2000포대로 25배가량 급증했다.

신안군 수협은 최근 주문이 폭주하면서 늘어 난 인건비와 유류비를 감당하기 위해 지난 8일 2021년산 천일염 가격을 포대당 2만 5000원에 서 3만원으로 인상했지만 주문량이 줄지 않았고, 결국 택배사가 물류를 감당하지 못해 ‘소금 물류 대란’까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 수협 직매장 관계자는 “소금 판매 비수기 인데도 주문량이 너무 많아서 본사 직원까지 지 원받아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불안감은 텅 빈 수산시장에서도 드러났 다. 이날 찾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은 한 산했다. 여름철 비수기에 오염수 방류 악재까지 겹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것이다.

이곳에서 20년째 장사 중인 지모(50)씨는 “정부 에서 안전하다고 해도 벌써 오염수 소식을 접한 손님들이 불안해 찾아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천일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재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개인들이 소금을 미리 사두는 현 상황은 중간 유통상들이 가격 상승을 앞두고 물량을 긁어모으는 사재기와 다르다”면서 “일부 천일염 직거래 규모가 증가했지만, 전체 소금 유 통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통업체들의 시

세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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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먹을 소금 살 것”… 비수기 천일염 주문 폭증
News 한국
사진=송파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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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체컨설팅 부동산 칼럼 집은 언제 사야 되나?

호주 중앙은행(RBA)이 6월에도 기준금리를 0.25% 올려, 팬데믹 시기 에 0.1%하던 기준금리가 4.1%가 되었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은 12번째 인상입니다. 주요 인상 요인은 인플레이션이 7%이상을 기록해 안정적인 물가 수준인 2-3%의 인플레이션율을 상회하기 때문이라고 RBA는 밝 히고 있습니다.

금리와 부동산 가격은 반비례 지표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금리가 상승 하는 경우 부동산의 가격은 하락 추세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해서 11개월간 부동산 가격은 전국적으로 하락 추 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택 대출 통해 부동산을 구매 하는 사람 입장 에서는 대출 상환액이 증가하므로 구매 코스트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또 한 주택 대출 자체도 과거 보다 받기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전문가의 의 견에 따르면 과거 팬데믹 대비 주택 대출여력이 30%까지 감소 했다는 리포트도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하기 코어로직의 표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부동산 가격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주요도시 중심으 로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바뀐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는 지난 아 티클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내부적으로는 팬데믹 이후 도시 회귀현상으 로 인한 주요도심의 주택 수요 증가, 렌트 상승으로 인한 투자자 시장 참 입 증가와 외부요인으로, 팬데믹 이후 기술이민 확대 및 해외유입인력의 급속한 증가 (올해 40만명 등)등의 실물 수요증가 추세 및 전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급 측면에서 리스팅 매물이 5월에도 낮은 수준(코어로직)을 보이 는 등 공급이 단기 및 중장기 측면(이전 아티클 참조)에서도 늘어난 수요 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시장 전망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Harvey Kim/ 김흥국 컨설턴트

Property Consultant

M 0421 620 298

E harveykim@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부동산 구매자들은 금리가 인상 추세를 보이거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경 우 부동산 구매를 미루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상기한 바와 같이 대출 상환액 증가와 주택대출 여력 감소를 고려한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만약 금리가 상승추세이나, 인구 증가율이 평소와 다른바 없고, 주택 수급 이 단기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잘 이루어진다고 가정할 경우, 경제가 안정 궤도에 들어서 금리가 하향세 및 안정세를 보일 때 구매 하는 것이 가장 낮은 코스트로 구매 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금리는 인플레이션, 경기, 미국의 금리 상황 등 부동산 외 적 요인에 의해 변경될 수 있는 불안정성을 갖고 있어, 상승 추세가 언제 멈출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향후 3년간 인구 유입이 1백만이라는 전망과 이에 따른 주택 수 요증가(투자자 참입 포함), 그리고 향후 공급 수준 증가 난망이 어우러진 부동산 시장에서 재정적인 준비가 된 주택 구매자는 구매를 미루는 것이 맞는 답일까요? 지난 아티클에서도 언급 드렸듯이 제가 진단하는 현재 부동산 시장은 금리인상이 부동산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는 반면, 향후 수요 대폭증가 및 공급 부족 사태 전망이 부동산 가격에 점차 반영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고의 부동산 구매는 무엇일까요? 현재 부동산 가격이 금리 인상으로 그나마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확실한 미래 지표(수요증가, 공급 부족) 로 인해 가격상승과 렌트 상승(투자자)이 명약관화한 상황에서의 구매라 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그때라고 생각되지는 않으시나요? 저는 항상 호 주에서는 재정적인 준비가 되어 있으시면 1초라도 빨리 구매 하셔야 본 인께 이익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그렇습니다. 연락 주 시면 자가 구매, 투자 구매 (Rent vesting포함)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 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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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부동산 관련 일반적인 이해를 위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Column 칼럼(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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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가격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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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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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신고 안해도 돼…한국 10만달러까지 해외 송금 가능

개정안은 별도 서류제출이나 자본거래 사전신고 없이 해외 송금·수금할 수 있는 외환 한도를 연 간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 고 있다.

1999년 외국환거래법 제정 당시 만들어진 이 한 도를 경제 규모에 걸맞게 늘려 국민의 일상적인 외환거래 편의를 증진하겠다는 취지다.

고기준을 연간 3천만달러에서 5천만달러로 끌어 올리고 해외직접투자 수시보고는 폐지를 추진하 기로 했다.

증권사 현지법인의 현지 차입에 대한 본사 보증 등 은행 사전신고가 필요했던 31개 자본거래 유 형은 사후보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환전절차도 간소화된다.

서류 제출 등 별도의 증빙 없이 실행할 수 있는 해외 송금·수금 한도가 내달 초부터 10만달러 로 늘어난다.

대형 증권사에서도 환전을 할 수 있게 된다. 기획 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안을 8일 행정예고했다.

대형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고객(국민· 기업) 대상 일반 환전도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사 들의 외환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선 택권도 확대하려는 것이다. 기업의 외화 조달 편 의도 증대한다.

해외투자 부담을 축소하고자 대규모 외화차입 신

앞으로는 외국인 투자자가 외화자금을 국내에 미 리 예치할 필요 없이 바로 환전해 국내 증권에 투 자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이날부터 개정안을 행정예고해 내달 초께 시행할 예정이다. <출처: 한국경제TV>

수전 디클러크 [미 상원 법사위원회 트위터 발췌

미국 미시간주(州) 연방판사 후보로 지명된 한국 계 법률 전문가가 청문회에서 입양아이자 이민자 였던 자신의 삶을 회고했다.

9일 NBC 방송에 따르면 현재 변호사이자 전직 미시간주 노스빌 연방검사였던 수전 킴 디클러크 (49)는 7일 상원 법사위원회가 개최한 연방판사 인준 청문회에서 “나는 이민자라는 게 매우 자랑 스럽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디클러크를 미시간주

동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로 지명했다. 인준이 확 정되면 디클러크는 미시간주 최초의 동아시아계 연방판사가 된다.

이날 디클러크는 자신이 어렸을 때 서울의 한 병 원 계단에 버려진 뒤 미국의 한 싱글맘에게 입양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그 일이 없었다면 내 삶이 얼마나 달 라졌을지, 그리고 이 나라가 내게 준 놀라운 기회 를 늘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클러크는 그간 주로 공공 부문이나 시민권 분 야에서 법률 전문가 경력을 쌓아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이민자 배경이 열정을 유지 하는 추진력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디클러크는 “나는 국가뿐 아니라 정부에도 깊이 감사하고 있으며 이것이 내가 법무부에 들어온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언제나 평등과 정의에 진심이었고 이 는 이민자로서 겪은 경험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디클러크는 생물학적 어머니와 자신을 받아들여 준 어머니,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 훌륭한 여성 두 분이 없었다면 내가 지 금과 같은 삶과 기회를 가질 수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마지 히로노(민주·하와이) 상원의원은 디클 러크에 대해 “더 나은 삶을 위해 이 나라로 온 이 민자들의 또다른 본보기”라고 말했다.

딕 더빈(민주·일리노이) 법사위원장도 디클러크 의 인생은 이민이 미국에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줬는지를 상징하는 ‘놀라운 이야기’와도 같다면 서 “이민이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었다”고 평가 했다.

더빈 법사위원장는 리투아니아에서 온 어머니를 둔 이민자의 자식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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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미국에 안왔다면”…한국계 연방판사 후보 ‘입양아의 삶’ 회고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World News 국제

돼지고기에 ‘소 피’ 묻히면 소고기?…中 네티즌 “그나마 양심적”

성(福建) 샤먼시의 일부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소 고기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다. 유독 이들이 파 는 소고기는 옅은 선홍색을 띠었고 약간의 점성 까지 느껴졌다.

게다가 주변 매장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기 때문에 손님들의 의심을 샀고 신고를 받고 출동 한 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실제로 해당 고기는 소고기가 아니었다.

로 도축 시킨 암퇘지 고기를 살짝 건조한 뒤 소 의 피를 묻히는 방식으로 가짜 소고기를 대량 ‘ 생산’했다.

작업은 주로 어느 주차장에서 이루어졌다. 매일 오전 암퇘지 고기를 잔뜩 실은 봉고차가 약속 장 소에 도착, 도축한 돼지고기에 소 피를 바르고 가 공, 판매하고 있다.

중국 푸젠성에 판매하던 소고기가 알고 보니 돼지고기에 소 피를 묻힌 ‘ 가짜 소고기’였다

중국에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를 판매하던 업체를 조사한 결과 돼지고기에 소 피를 묻혀 소 고기로 둔갑시킨 사례가 적발되었다. 11일 중국 현지 언론인 타이하이망(台海网)에 따르면 푸젠

노점상은 총 3곳이었고 확인 결과 이들의 공급 처는 한 곳이었다. 샤먼시 모처에 공장을 하나 만든 후 11개 판매 지점을 마련, 총 18명의 ‘직 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소고기를 ‘제작’해 시중 에 유통했다.

범행에 가담한 공범 중 한 명은 도축장 사장으

이들 18명이 판매한 가짜 소고기는 2400여 그 램이었고 조사 결과 판매 대금만 1000여만 위안 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감찰 기관에서

는 “용의자들의 범죄 행각이 악질이고 그 규모가 작지 않아 이미 공안부로 사건이 넘어간 상태”라 며 다른 지역으로 유통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했다. <출처: 서울신문>

한인 찜질방 논란

난 2020년 1월 트랜스젠더 운동가인 헤이븐 윌 비치가 공식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의 중심

에 섰다. 그가 회원 신청을 했는데 스파 측이 이 를 거부했다는 것. 그 이유로 올림푸스 스파 측은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는 다른 고객과 직 원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자체 규정을 들었다.

트랜스젠더 운동가인 헤이븐 윌비치와 올림푸스 스파의 모습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여성전용 찜질방이 아직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입장을 허용할 상황에 놓였다.

지난 9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시애틀 지방법원이 올림푸스 스파 측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고 ‘생물학적 여성 전용’ 정책을 삭제하라 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한인 가족이 운영하는 올림푸스 스파는 한국식 찜질방으로 그간 여성 전용으로 운영되다가, 지

이에 윌비치는 워싱턴주 인권위원회(WSHRC)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WSHRC 측은 올림푸스 스파 가 성적 지향을 이유로 윌비치를 차별했다며 관 련 조항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곧 수술을 받지않아 아직 생물학적으로는 남자

인 윌비치가 여성 전용 찜찔방을 자유롭게 입장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이에 당시 윌비치는 자 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해냈다.

WSHRC와 함께 이 지역의 벌거벗은 여성 스파의 정책을 변경해 수술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이 접 근할 수 있게 됐다”며 자축한 바 있다.

올림푸스 스파 측이 강하게 반발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소유주인 이 씨 가족은 “해당 시설은 여성을 위한 한국 전통 건강 스파”라면서 “고객

과 직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여성 전용 규칙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믿는다”고 반박했다.

결국 지난해 3월 올림푸스 스파 측은 명령에 불 복,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소송 을 제기했으나 지난 5일 시애틀 지방법원이 이 를 기각했다.

시애틀 지방법원 측이 WSHRC의 명령을 그대로 인정한 것으로 아직 올림푸스 스파 측의 항소 여 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21년 7월에도 LA 코리아타운의 찜 질방 ‘위스파’에서 이번 사례와 유사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 찜질방 앞에서 트랜스젠더 권리를 옹호하는 시위대와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 가 충돌해 십여 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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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안한 트랜스젠더도 여탕 출입”...美

관에서 ‘똑 똑’ 노크...장례식 도중 깨어난 에콰도르 할머니

BBC에 따르면, 지난 9일 에콰도르 바바호요에 서 진행된 벨라 몬토야(76)의 장례식 도중, 그가 갑자기 의식을 되찾는 일이 발생했다.

몬토야는 최근 급성 뇌졸중 증상으로 입원했고 이 후 끝내 숨을 거뒀다.

3시간 뒤 의료진은 사망 선고를 내린 것으로 알 려졌다.

알고보니 사망 판정을 받은 몬토야가 살아서 관을 두드리고 있었던 것. 그의 아들 길버트 발베란은 “어머니의 왼손이 관을 두드리고 있었다.

손을 흔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몬토야는 곧바로 사망선고를 내렸던 그 병원으로 옮겨져 다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호흡과 심장 기 능 모두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에콰도르의 한 노인이 사망 판정을 받은 지 5시 간 만에 살아 돌아온 기적이 일어났다.

입관 후 가족들은 슬픔 속에 장례 절차를 준비 중 이었다. 그러다 관 속에서 숨을 헐떡이는 소리를 듣고, 관 뚜껑을 황급하게 열었다.

해 지자 죽은 사슴 찾아가 뜯어먹은 여성들…

사진 한 장에 캐나다 발칵

관 속에서 숨을 쉬는 에콰도르의 벨라 몬토야 할머니.Al Rojo Vivo 화 면 캡처 캐나다에서 벌거벗은 여성들이 한밤중 사슴 사체 를 뜯어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서부 파월리버에 사는 코

리네아 스탠호프(36)는 최근 자신이 소유하고 있 는 정원에서 사슴 한 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 견했다.

그는 야간 시간대 정원에 드나드는 야생 동물을 확인하기 위해 사체가 발견된 장소 인근에 CCTV 를 설치했다.

며칠 뒤 영상을 확인한 스탠호프는 깜짝 놀랐다. 낮에는 살쾡이 한 마리만 목격됐지만 해가 완전

히 지고 10분 뒤쯤 옷을 벗은 여성 2명이 사슴 사 체에 접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지 보건 당국은 잘못된 사망진단이 내려진 정확 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세계일보>

공개된 사진에는 긴머리를 헝클어트린 여성들이 죽은 사슴 앞에 쪼그려 앉아 그 잔해를 먹는 듯 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천으로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상태였다. 한 여성은 사슴의 다리를 자신의 입에 대기도 했 다.

스탠호프는 “여성들은 가발을 쓴 것 같았고, 금발 이 가발 안으로 보였다”고 했다. 이어 “사슴의 발 이 여성의 입에 닿았다”며 “그가 냄새를 맡았는 지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썩어가는 사체를 만졌 으며, 그 사체에는 많은 박테리아가 있었을 것” 이라고 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 뼈를 수집하는 사이비 종교다” “마녀처럼 주술 의식을 하는 걸 로 보인다” “지나가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난친 것” 등 다양한 추측을 제시했다.

이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스탠호 프는 “불법적인 행동은 없어 이들을 경찰에 신 고하진 않았다”면서도 “키우고 있는 말에 이들이 접근할까봐 두렵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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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파월리버의 한 정원에서 벌거벗은 여성 2명이 사슴 사체를 먹는 듯한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뉴욕포스트가 지난 5일( 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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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들고 있는 브라질 예수상 포착…2년 만에 건진 인생 작품

계 7대 불가사의로도 선정된 브라질 리우데자네 이루의 예수상이 등장한다.

그러나 평범한 사진이 아니다. 두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예수상 뒤로는 찬란한 달이 지고 있다. 정 교하게 각도와 촬영 시점을 맞춘 덕분에 예수상 이 두 팔로 둥근 달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감탄을 자아내는 사진은 작가 센스가 2021년 부터 장장 2년간 준비한 끝에 거둔 결실이었다. 달을 들고 있는 예수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하고 600mm 렌즈를 장만했다. 본격적인 준비는 이때 부터 시작이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려운 건 카메라를 설치할 최 적의 장소를 찾는 것이었다.

고민과 연구 끝에 그가 선택한 곳은 리우데자네 이루주(州)에 있는 해변도시 니테로이의 이카라 이 바닷가였다. 예수상으로부터 약 12km 떨어 진 곳이다.

사진=센스가 찍은 ‘달을 들고 있는 브라질 예수상’ 사진. (출처=센스)

셔터를 누르는 데는 단 1초도 걸리지 않았지만

준비에는 꼬박 2년이 걸렸다. 브라질의 사진작가

레오나르두 센스가 찍은 1장의 사진이 온라인에

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센스가 공유한 사진엔 세

센스는 달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완벽하게 둥근 달을 포착하기 위한 최적의 날짜는 물론 예수상 이 달을 받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달의 궤적까지 연구했다. 센스는 “다양한 어플( 애플리케이션)이 많아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 다”고 말했다.

센스는 이튿날 다시 바닷가에 카메라를 설치했 다. 하늘도 그의 정성에 감복했는지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었다. 4일 오전 6시28분. 센스는 마침내 원하던 사진을 찢는 데 성공했다. 센스는 “약 20 분 전 바닷가에 도착해 카메라를 설치했다”면서 “원하는 풍경이 펼쳐졌을 때 셔터를 누르려는데 온몸에 전율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기술이 아니라 인내 와 노력이 만든 작품이다” “2년의 준비가 헛되 지 않았구나” 등 박수를 보냈다. 사진에는 벌써 50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다. <출처: 서울신문>

평소 착용하는 금제품일지라도 일본에 입국할 때 는 꼭 신고해야 한다.

최근 일본 여행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금제품 착 용 관련한 질문과 불편 사례가 올라오고 있다.

142만명이 가입한 한 일본 여행 커뮤니티에는 “

금목걸이를 착용하고 갔다가 범죄자 취급을 받았

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달 31일 삿포로에 가기 위해 ‘ 비짓재팬’(Visit Japan Web·여행자 정보를 사

전 등록하는 사이트)을 통해 착용하던 금목걸이 를 신고했는데 세관에서 별도 공간으로 데려가더 니 온몸을 터치해 검사하고, 가방을 하나하나 다 풀어 검사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범죄자 다루듯 화장실까지 따라오는데 기 분이 상했다”면서 “세관 직원은 ‘일본에 금을 소 지하고 왔으니 세금을 내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 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세관 직원과 실랑이 끝에 세금을 내지 않는 대신 보관 수수료를 내고 공항에 금목걸이 를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국민은 일본 구마모토 지역에 온천여행

을 가면서 평소 착용하던 금목걸이를 신고하지 않아 일본 관세법 위반 혐의로 7시간 구금돼 조 사받았다. 당시 착용한 장신구는 75g(20돈) 가량 의 순금으로, 시가 600만원 상당이었다고 한다.

일본은 금 순도와 중량, 사용 여부와 관계 없이 금 제품을 휴대 반입하는 경우 ‘휴대품·별송품 신고 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순도 90% 이상의 금 또는 금제품 중량이 1kg을 초과할 때는 세관에 ‘지불수단 등의 휴대 수출· 수입신고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또, 면세 범 위인 20만엔(약 185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소비 세 등을 과세하고 있다.

반지, 팔찌, 목걸이 등 평소에 착용하는 장신구라 할지라도 예외는 아니다. 신고하지 않고 입국하 면 일본 관세법상 허위신고로 처벌되거나 물품을 압수당하게 된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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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일본 입국 시 평소 착용하는 금제품도 꼭 신고하세요”

듯”… 英 여성, 이 식물 만지고 화상 입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루시의 오른손에는 물 집이 올라왔고 타는 듯한 통증도 더 심해졌다. 그 는 “손을 끓는 물에 넣은 것처럼 아팠다. 심지

어 붉은 반점과 함께 물집도 발생했다”며 “24시

간 후에는 증상이 악화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 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일찍 영국으로 돌아갔 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응급실로 향했다. 이후 물집과 화장 입은 피부 일부를 제거하고 상처를 치료했다고 한다.

호그위드./데일리메일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호그위드(자이언트 호그 위드)라는 식물을 만지고 손에 화상을 입은 일이 일어났다. 해당 식물은 독초의 일종으로 수액이 햇빛과 반응하면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12일 영국 더 미러,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켄트 주 메이드스톤에 살고 있는 루시 존스(29)는 지 난달 23일 가족과 함께 스페인 카디즈에서 휴가 를 보내던 중 오른손에 갑작스런 통증을 느꼈다.

루시를 진료한 화상 전문의는 그가 호그위드와 접촉했을 것이라고 봤다. 호그위드는 영국을 포 함해 유럽 서부에서 발견되는 독초의 일종으로, 피부에 닿으면 잎·줄기 수액 속 독소가 햇빛과 반 응해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큰 것의 경우 최대 3m까지 자랄 수 있으며 긴 줄 기 꼭대기에 우산처럼 작은 흰색 꽃이 모여 피는 것이 특징이다. 호그위드에 접촉했을 경우 즉시

물과 비누로 접촉 부위를 씻어내야 하며 물집이 생기거나 눈에 수액 등이 들어간 경우 곧바로 병 원을 방문해야 한다. 현재 루시는 계속 치료를 받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에 따르면 회복 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하기 위해 하루 3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 고, 특수 장갑도 착용해야 한다. 루시는 “치료 후

에도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주기적으로 발라야 한다”며 “길게는 7년 동안 이 같은 관리를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델캄포) 주 라스과이테카스 지역 섬마을인 멜린 카에서 어부 파비안 냥쿠펠(40)이 식사를 마치고 복통과 함께 알레르기성 과민 반응을 일으켰다.

그는 마을 유일 의료기관으로 옮겨졌으나 점점 상황이 심각해졌고, 해당 의료기관은 아이센 주 도인 코아이이케의 큰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자치단체와 계약된 사설 의료 헬기를 호출했다.

그러나 구급대원 3명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조종 사는 130∼140㎏인 냥쿠펠의 몸무게가 헬기 내

지 못한 채 시간만 흐르던 사이 냥쿠펠은 호흡곤 란을 호소하다 사망했다.

이런 사실은 지난 주말 전후에서야 현지 언론들 에 의해 뒤늦게 알려졌고, 조종사 등의 과실 여부 에 대한 논란으로 비화했다.

마르코스 실바 라스과이테카스 시장은 “군 지원 요청 등 대안이 있었을 텐데 (현장에 있던 사람들 이) 환자를 그냥 버려둔 것”이라며 “당장 최근에 도 같은 마을에서 뇌졸중 환자를 군의 도움을 받 아 이송한 사실이 있었다”고 말했다.

체중계. 셔터스톡

남미 칠레에서 한 응급환자가 과체중을 이유로

헬기 이송을 받지 못해 결국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칠레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칠레 남 부 아이센(아이센 델헤네랄 카를로스 이바녜스

들것의 최대 허용 무게(120㎏)를 초과한다는 이

유 태울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냥쿠펠의 가족들에 따르면 당시 조종사가 ‘안타 깝게도 벨트로 환자를 들 것에 고정할 수 없는 상 태인데, 도중에 난기류를 만나면 위험할 수 있다’ 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송하

의료 헬기를 운영하는 사설업체는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당일 기상 조건이 매우 나빴지만, 생 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우리 회사 방침이 기 때문에 멜린카까지 갔다”며 “해당 환자의 경

우 도저히 이송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다”며

유족에게 유감의 뜻을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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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넣은
“무거워 헬기 못 태운다”…130㎏ 응급환자의 죽음, 칠레 발칵

Common Sense 상식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상식

사진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폰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월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총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있습니다.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때에는 냄지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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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5)
2 4 흰색 면양말을 오래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을때는 레몬
됩니다. 1 3 5 [출처: 한국정책 방송원] 이미지=티스토리 이미지=맛짱 이미지=연합뉴스 이미지 특허뷴스 이미지=티스토리
신어서
껍질을 두어 조가 넣어주면 새하얗게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

현금이나 카드 등 중요한 물품들을 많이 넣어 다 닙니다. 조금 바쁘거나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일

상에서 사용하던 지갑 그대로 들고 해외 여행을

나가는 사람들이 많죠.

해외 여행을 가면 혹시나 분실하지 않을까 노심

초사 하는 것이 바로 지갑입니다. 지갑의 분실 사

고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지갑에 넣으

면 좋은 물품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해외 여행시

지갑에 넣어 두면 좋은 필수 아이템을 알려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현지 선불 전화카드

요즘 아무리 국제 로밍이 잘 되어 있다고 하지만

해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리

고 정작 나가보면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때가 많죠.

지갑에 챙겨간 선불 전화카드는 위급상황에서 주 변 아무 전화나 붙들고 바로 통화가 가능하기 때 문에 꼭 준비해야될 필수품이죠.

현지 대사관 연락처

우리가 말을 하지 못할 상황이 생겼거나 큰 부상

을 입었다면 현지 경찰은 바로 지갑을 통해 신

원을 확보하고 대사관 또는 영사관으로 연락하 게 되어 있죠.

아기가 없더라도 ‘아기 사진’

이게 도대체 뭔 말인가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 다. 그럼 바로 설명해드리죠. 스코틀랜드 대학의 연구진이 실시한 사회심리 실험에서 지갑을 분실 했을 때 42%가 원래 주인한테 반환되었는데, 아 기 사진이 있던 지갑들은 무려 두 배가 넘는 88% 가 반환되었습니다고 합니다.

Life 라이프

해외여행에서 지갑에 넣어두면

너무 좋다는 물건 BEST 10

환율이 미리 계산된 쪽지 해외로 나가서 길거리 시장에서 무엇을 살 때나 음식을 계산할 때 스마트폰으로 환율을 계산하기 시작하면 현지인들의 눈에 확 띄게 됩니다. 특히 악의를 품고 있는 사람들이나 사기꾼들 같은 경 우에는 바로 돈 장난을 시도하죠.

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호텔에서 환율을 작은 쪽지에 적어 지갑에 너놓는 것입니다. 그럼 계산할 때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척하면서 쪽지 를 통해 환율을 얼른 머릿속으로 계산하는거죠.

전화번호가 포함된 명함 해외여행시 지갑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특히 영 어로 되어 있는 명함이 있으면 로컬 경찰이나 주 변 사람들이 돌려주기 훨씬 수월합니다. 그렇다 고 명함 몇 장 잃는다고 큰 손해는 아니죠. 이 외

에도 혹시 여행 도중 나중에 도움될 사람이나 잠 재 고객 또는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명함을 주고 받으면 좋습니다.

묵고 있는 호텔의 비즈니스 카드

생전 처음 발을 딛인 외국 도시에서는 길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시차도 적응 되지 않 는데 주변 도로 글씨까지 모두 처음 보는 언어로 적혀 있다면 더더욱 멘붕이 오죠.

이 때 묵고 있는 호텔의 비즈니스 카드를 지갑에

챙겨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나 택시 기사한테 어

렵게 발음을 하지 않아도 직접 카드를 보여주고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학생증

학생증과 같이 외국에서도 수 많은 박물관이나

관광명소 및 테마파크 등에서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증’들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나라들이

ID를 받지는 않죠.

하지만 웬만한 대학생증은 유럽또는 미국에서 통 할 때가 간간히 있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챙겨가

는 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2012년에 대 학생증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미술사박물관 티켓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었답니다.

반창고

여행시 하루종일 걸어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 다 보면 집이나 직장에 있을 때 보다 상처나 물집 이 잡힐 확률히 훨씬 높아지죠. 이럴 때 지갑 안 에 반창고 한 두개를 챙겨 놓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 하루만 필요한 현금

특히 외국 돈을 들고 다닐 때는 하루에 다 사용 하지도 못할 금액을 전부 지갑에 넣고 다닐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재앙을 불러일으키 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렇다고 현금을 모두 빼 고 신용카드만 가지고 다녀서도 안됩니다. 현금 은 꼭 만일을 대비해서 소량의 금액으로 챙겨 놓 는 것이 좋겠죠.

지갑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여권 사진 미리 찍어놓기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여권을 포함해 지갑 안에 넣을 신용카드, 명함, 사원증, 선불 전화카드 등 모든 것들을 사진 찍어서 저장해 놓습니다.

물론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는것 보다 가족 멤버만 공유되어 있는 클라우 드 계정에 올려놓으면 되죠. 만일에 지갑이나 여 권을 분실 했을 때 또는 제가 위험에 처해졌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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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한 턱수염이 얼굴 전체를 뒤덮은 여성

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5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0대 시

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게 된 후로

이 같은 증상을 앓고 있는 캐나다 여성 제

네비브 베일란코트(39)의 사연을 공개했다.

베일란코트는 “14세 때 처음 수염이 자라

기 시작했다”며 “털은 구레나룻과 콧수염 으로 시작됐으며 점차 완전한 수염 모양을 갖 추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혼란스럽고 부끄러웠다”며 “몸에 일어나는 일을 숨기기 위해 모든 시도를 해 봤고, 수년 동안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 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모증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 기분 변화, 머리카락 가늘어짐 현상을 함께 앓았 다”고 덧붙였다.

18세가 됐을 때까지 친구들과 달리 생리가 시작되지 않았고, 첫 생리를 한 뒤로도 1년에 1~2번 또는 1년 동안 한 번도 생리하지 않 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결국 ‘이상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어 병원을 찾게 됐고, ‘다낭성 난소 증후군

(PCOS)’을 진단받게 됐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 는 내분비 질환이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 의 다양한 임상 양상을 나타낼 수 있다.

현재까지 다양한 유전학적 요인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들 이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 임상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유전학적 검사는 없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게 되면 해당 여성의 사례처럼 체내 남성 호르몬 농도가 높아지면 서 털이 굵어지고 진해지는 데다, 털의 양이 늘어나는 다모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으로 는 당뇨, 심혈관 질환, 자궁내막암 등이 발생 할 위험이 있다.

또한 남성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배란이

잘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에 베일란코트

는 “첫 진단을 받을 당시 의사로부터 임신 이 어려울 것이라는 통보를 들었다”며 “항

상 엄마가 되고 싶었기에 이 같은 사실은 나

를 아프고 힘들게 했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4년 전 임신에 성공해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아기를 갖기 위해 운

동과 식단관리를 꾸준히 해왔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방법으 로 알려진 것은 아직 없다. 하지만 비만한 경 우 고안드로겐혈증의 임상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다낭성 난 소 증후군을 가진 여성에게서 증상 발현을 어 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 들의 설명이다.

아울러 건강한 식사 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 로 적정 체중으로 감량하거나 유지하는 것 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특별히 권장되는 식이요법은 없 지만,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잡히고 적정 칼 로리를 포함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권고했다.

한편 베일란코트는 자신과 같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공개적으로 수염을 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염을 기른 후 받은 피드백의 99.5% 가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었다”며 “마음

가짐과 정신 건강에 집중하면 삶을 바꾸고 다

낭성 난소 증후군과 다모증을 개선할 수 있 다”고 강조했다.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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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염 덥수룩한 39세 여성 ‘ 깜짝’…알고보니 ‘이 질환’

비듬 생기는 의외의 원인…

어제 먹은 ‘이 음식’

비듬은 두피에 건조하거나 기름기가 있는 작은 각질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이 완화되더 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쉽게 재발한다. 비듬 제

거에 효과가 있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사과 식초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의하면, 비듬을 완

화하는데 사과 식초가 도움이 된다. 물로 희석한

사과 식초를 두피에 바르면 비듬을 유발하는 효

모가 죽고 모공이 수축한다. 사과 식초를 두피에 5분 정도 바른 뒤 깨끗하게 헹구면 된다.

코코넛 오일·티트리 오일

코코넛 오일을 두피에 바르면 비듬을 유발하는 효모 양이 줄어든다. 항염증 효과가 있어 두피 염 증 진정 효과도 있다. 코코넛 오일 두 티스푼 양

을 두피에 바르고 손끝으로 마사지해주면 된다.

오일을 바르고 한두 시간 뒤 머리를 감으면 된다.

티트리 오일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알로에

알로에는 비듬, 두피 가려움증 개선에 효과적이

다. 알로에를 갈아 즙을 내면 젤 상태의 점액이 나오는데, 두피에 흡수되도록 골고루 바른 후 10 분 뒤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혈액 흐름이 개선되 고 모근이 두꺼워져 비듬과 탈모가 줄어드는 효 과가 있다.

녹차

녹차로 모발 팩을 하면 비듬이 줄어든다. 녹차 속 탄닌은 두피 모공을 줄이고 플라보노이드, 카테 킨은 살균, 청결 효과가 있다. 가루녹차와 달걀흰 자를 1대 1 비율로 섞어 모발에 바르고 5분 뒤 미 온수로 헹구면 된다. 머리를 감은 후 녹차 물로 마 사지를 하는 방법도 있다.

고지방 식품은 자제해야

한편, 피자, 햄버거 등 고지방 식품은 비듬을 악화

할 수 있다. 지방, 기름기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두피 피지가 그만큼 잘 분비돼 비듬이 자라기 좋

은 환경이 된다. <출처: 헬스조선>

사진=클립아트코리아 Health

콩,

여성에게 좋다던데…

영양 극대화 하는 조리법은?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특히 콩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 이다. 콩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콩이 여성에게 좋은 이유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콩은 갱년기 증상 완 화에 도움이 된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골다공증 위험을 낮 추고 갱년기 안면홍조를 완화해준다.

콩을 많이 먹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안 면홍조 증상이 84% 적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은 폐경 후 우울증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소플라본이 장내 미생물 균총을 재구성해 신경 전달물질에 영향을 주면서 우울증을 완화해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폐경 후 우울증 증상에 긍 정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중국 란저우대 연구 결 과도 있다.

콩 식품 섭취량이 매주 50g 증가하면 주요 우울 장애의 위험도가 8%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은 호르몬과 관련

된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미

국과 캐나다 여성 6000여명을 9년간 추적 조사

한 결과 병아리콩, 렌틸콩 등의 콩류를 많이 섭취

한 유방암 환자는 적게 섭취한 환자보다 사망 위

험이 약 21% 낮았다.

특히 대두에 많은 사포닌은 몸에 해로운 산화 물 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볶아 먹어야 항암 효과 커져

콩은 볶아 먹는 것이 좋다. 콩의 항산화 성분인 폴 리페놀은 압력 조리 시 가장 많이 만들어지기 때 문이다. 또한 콩에 포함된 영양소인 이소플라본은 콩을 볶았을 때 특히 많아진다.

이소플라본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을 확장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실제로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 신지 훈 박사팀이 검정콩의 한 종류인 쥐눈이콩을 볶 고, 삶고, 찌고, 압력 가열하는 등 네 가지 방법으 로 조리한 후 이소플라본 함량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같은 콩이지만 볶을 때가 찔 때보다 이소 플라본 함량이 48%나 많아졌다.

미역과 먹으면 균형 맞춰 콩과 미역을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 콩에 함유 된 사포닌 성분은 항암효과를 갖지만, 많이 섭취 하면 체내 요오드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호르몬을 잘 분비 하지 못해 감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된장국에 미역을 넣어 먹거나 콩과 다

시마를 같이 볶아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에도 좋 다. <출처: 헬스조선>

53 info@kcmweekly.com
건강

Life 라이프

11일 미국 CNBC는 자산정보업체 ‘웰스X’의

2022년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 내 억만장자가 136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욕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로 맨해튼 월가에 수 많은 금융회사는 물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등이 있다.

2위는 홍콩(112명)이다. 외국인의 거주 비용이

가 3위를 차지했다.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활 황을 바탕으로 억만장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 으며 초호화 주택 소유자의 비율 또한 높다고 분 석했다.

4위는 러시아 모스크바, 5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 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 미 로스앤젤레스, 싱가포 르, 중국 선전, 인도 뭄바이가 10위 안에 들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으로 나타났다. 억만 장자는 순 자산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 상을 소유한 사람을 뜻한다.

매우 비싼 편이지만 뉴욕 못지 않은 세계적 금융 중심지라는 점이 억만장자들에게 매력이라고 웰 스X는 진단했다.

이어 실리콘밸리가 있는 미 샌프란시스코(84명)

CNBC는 “상위 10대 도시는 모두 세계적 대도 시”라며 “억만장자가 비즈니스는 물론 고급 문 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갖춘 곳을 선호한다는 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출처: 동아일보>

“美시민권 드립니다”…인기 없어진 미군 ‘특단의 조치’

않고 비슷한 교육과 기타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

일자리에 더 매력을 느끼며, 부상이나 사망 위험

을 피하고 싶어 한다고 분석했다.

“목표 달성 이루진 못해도 도움 돼”

미 육군은 6만명 모병 목표를 세웠으나 4만 5000명에 그쳤다. 해군과 공군도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심사 절차·의사소통 문제에도 ‘신병 배출’ 미 공군은 합법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을 통해 지난 4월 새로운 미국 시민 14명을 배출 했다. 여기에는 카메룬, 자메이카, 필리핀, 러시아 출신 등이 포함됐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군대에 지원하 면 시민권을 주는 적극적인 모병에 나섰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군이 군대에 지원하 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경 로)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 도했다. 최근 미국 내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져 작년 미군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모병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미 국방성 지도부는 젊은 층이 군대에 익숙하지

이와 같은 구인난을 타개하기 위해 미 육군과 공 군은 미국 내 합법 이주민의 입대를 유도하기 위 해 마케팅을 강화했다. 합법 이주민을 입대시킨 다고 해도 모병 목표를 충족할 만큼 지원자가 급 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의 증가라도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미 육군에서는 합법 이주민 총 2900명이 올해 회 계연도 상반기에 입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 간의 2200명보다 많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자메이카 출신이 3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 은 멕시코·필리핀·아이티 등이 뒤따랐다.

지난달 중순 기준으로 공군 시민권 패스트트랙 절차로 100명이 기초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 절 차를 마친 사람은 40명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그 램을 거치면 신병들은 미국 시민권 시스템에 등 록되고, 기본 훈련을 시작하면 필요한 서류 작업 과 검사 등을 포함한 절차가 시작된다. 7주간의 훈련을 마치면 미국 시민권이 부여된다.

다만 토머스 소장은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는 공 군 규정 변경, 미국 이민국(USCIS)의 협조와 보 안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하는 심사 절차가 필 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영어로 의사소통이 원활 하지 못한 자원자들의 신청서 작성을 지원해야 하는 등 추가적인 노력이 소요된다고 전해진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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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홍콩-샌프란시스코-모스크바
55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세계서 가장 큰 ‘55캐럿’ 루비, 450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비가 경매에 등장해 루비 경 매 사상 가장 비싼 가격에 팔렸다.

8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루비는 이날 미국 뉴 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3480만 달러(약 450억)에 낙찰됐다. 이는 경매에 나온 모든 유색 원석에 대한 금액 중 최고다.

세계에서 가장 큰 루비 ‘퓨라의 별’(Estrela de Fura). 소더비 유튜 브 캡처

루비는 55.22캐럿짜리로 ‘퓨라의 별’(Estrela de Fura)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캐나다에 본사 를 둔 보석 채굴 및 판매 업체 퓨라젬스가 지난 해 7월 모잠비크 몬테푸에즈에 있는 루비 광산에

서 발굴했다.

가공 전 원석의 무게는 무려 101캐럿에 달했다. 경매 업체 소더비는 “매우 희귀하며 가장 가치 있 는 루비”라고 소개했고, 여러 보석 전문가들은 ‘ 비둘기의 피’로 불리는 선명한 검붉은 색을 띄고 있다며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이 루비는 표면이 거칠고 가공되지 않은 상태에 도 불구하고 뛰어난 형광성과 투명도와 붉은 색 조 등을 자랑해 “이례적인 자연의 보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출처: 세계일보>

美해변의 재앙... 9km를 하얗게 덮은 청어 떼죽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물 위에 떠 있는 물고

기 사체는 마치 큰 담요 같았다”고 말했다. 감독 관은 “17년 동안 공원에서 일하는 동안 물고기 사체가 해변으로 밀려 들어온 건 세 차례였는데, 이번이 지금껏 본 것 중 물고기 사체가 가장 많 았다”고 말했다.

담고 있다. 수온이 21도 이상 올라가면 청어는 산 소를 얻기 힘들어진다”며 “공기가 바람과 파도를 통해 물과 만나 바다 내부에 혼합되는데, 이 때 공 기 중의 산소가 물에 녹아들어 간다. 하지만 지난 3주 간 파도가 매우 잠잠했다.

물고기 사체가 9일 미 텍사스주 퀸타나에 있는 퀸타나 비치 카운티 공원 의 해변으로 떠내려와 해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CNN

멕시코만 바다에서 최대 수십만 마리의 물고기 가 죽으면서 미국 텍사스주 한 해변가를 물고기 사체가 하얗게 가득 채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 다. 전문가들은 수온 상승으로 수중 용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분 석했다.

11일 미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미 텍사스 남부 브라조리아 카운티에서

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면서 퀸타나 해변에 죽 은 물고기들이 해안에 쌓이기 시작했다.

퀸타나 비치 카운티 공원의 직원은 CNN에 “지난

9일 아침 처음으로 사건을 목격한 이후 약 9km 의 해변에 수십만마리의 죽은 물고기가 밀려온

한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리고 “브라조스강 하구부터 브라이언 해변을 지나 퀸타나 해변까지 동쪽으로 쭉 물고 기 사체가 있었다”며 “처음엔 이게 적조 현상 때 문인 줄 알았는데,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고 했다.

이 네티즌이 올린 영상을 보면 해변을 따라 물 고기 사체가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밀려오는 파 도에 물고기 사체들이 이리저리 출렁이는 모습 도 담겼다.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죽은 물고기는 대부분 멕시코만 청어(Gulf Manhaden)로, 이번 사건 의 원인을 수중 용존 산소(물에 녹아 있는 산소)

부족 현상 때문으로 보고 있다.

퀸타나 비치 카운티 공원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부족한 용존 산소는 멕시코만 청어를 죽이는 데

어떤 역할을 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

시원한 물은 따뜻한 물보다 산소를 훨씬 더 많이

또 햇빛에 의한 광합성은 낮 동안 용존 산소를 증 가 시키는데, 최근에 흐린 날이 많았다”고도 분 석했다.

전문가들은 물고기 떼죽음 현상이 발생하기 전 에 물고기가 이른 아침 시간 수면에서 산소를 삼 키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고 CNN 에 전했다. 관계 당국은 현장으로 직원들을 급파 해 청소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이 현상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퀸타나 비치 카운티 공원 측은 12일 페이스북 에 “해변이 깨끗해졌다”며 청소 작업이 완료된 해변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텍사스 관 계 당국은 성명을 통해 “죽은 물고기들은 대부 분 멕시코만에서 가장 많은 어획량을 자랑하는 걸프 청어다.

여름에 수온이 상승하면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며 “브라조스강 물 샘플에서

는 화학물질 방출의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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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대만 국숫집에 서 걸레를 빤 물을 육수에 넣는 모습이 포착돼 충 격을 주고 있다.

심심하고 오묘한 고기 육수 맛을 표현할 때 쓰는 ‘걸레 빤 물맛’이 실제였던 것이다.

지난 7일 대만 매체 중화TV(CTS)는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한 유명 면 요리 전문점에서 국수를

삶는 육수에 걸레를 짠 물을 넣는 장면이 포착됐

‘대만 맛집’ 육수 실체

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이 식당에서 배달 업무를 담당했던 남 성 직원 A씨로 그는 “식당에서 6개월이 넘는 기 간 동안 근무하면서 배달 횟수만 약 1만 7000 회 이상이다.

이렇게 많은 배달 주문에 더러운 육수를 사용했 을 것을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이를 제보했다. 공 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식당 주방에 있던 남성 요 리사가 국수를 삶는 육수에 손걸레의 오물을 아 무렇지 않게 짜 넣는 장면이 담겼다.

요리사는 손걸레로 주방 곳곳을 닦았고, 그 걸레 를 그대로 국수를 끓이고 있는 육수에 짰다.

그렇게 삶아진 국수 면들은 손님들이 주문한 각

각의 그릇에 담아 배달되거나 홀에 있는 손님들 에게 나갔다.

A씨는 곧장 주방 요리사에게 위생 문제를 지적했 지만, 요리사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태도로 일 관했다고 주장했다.

현지인들은 충격적이라며 문제의 식당을 비난했 고, 해당 식당은 운영 12년 만에 돌연 문을 닫고 운영을 중지했다.

식당 관계자와 운영자 등은 이번 논란에 대해 해 명 등 후속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현지 매체들 은 전했다. <출처: 서울신문>

제조사도 속았다…스위스 오메가, 자사 짝퉁 44억 원에 구매

년 11월 세계 3대 경매사 중 하나인 필립스 옥

션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1957

년형 스테인리스스틸제 ‘스피드마스터’ 손목시

계를 311만 5천 스위스프랑(약 44억 원)에 매 입했다.

당초 오메가는 이 시계를 매입해 자사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후 문제의 시계가 다른 오메가 정품 시 계들의 부품을 조합해 만들어진 이른바 ‘프랑켄 슈타인 위조품’이란 사실이 확인됐다고 오메가 는 밝혔다.

필립스 옥션도 “오메가는 그 시계가 여러 공급원 에서 가져온 관련 없는 부품들로 구성된 사실을 발견했으며, 오메가 직원들이 해당 시계의 조립 에 연루됐을 수 있다고 한다”면서 당국의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필립스 옥션은 판매자의 신원에 대해서는 “당국 이 정보를 요청하면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CNN은 전했다.

스피드마스터는 오메가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 나다.

스위스 명품시계 업체 오메가가 재작년 경매에 서 거액을 들여 사들인 자사의 60여 년 전 제품 이 정교하게 제조된 가짜였던 사실이 뒤늦게 드 러났다.

12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오메가는 2021

오메가는 관련 성명에서 “오메가와 필립스 옥션 이 조직적 범죄행위로 인한 공동의 피해자가 됐 다”면서 내부 조사 결과 전직 직원 3명이 가짜 스 피드마스터 시계를 만들어 경매에 올리는 과정에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제미니 계획과 아폴로 계획 등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초기 우주탐사에서 기계식 시계로는 유일하게 승인을 받았으며, 1969년 닐 암스트롱 과 함께 사상 처음 달에 발을 디딘 인류가 된 우 주인 버즈 올드린이 착용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 다. <출처: SBS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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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논란에 휩싸인 대만 국숫집. 웨이보
“걸레 빤 물”…줄 서서 먹는
가품으로 확인된 오메가 시계. /필립스 옥션 홈페이지 제보자가 폭로한 ‘문제의 걸레 육수’ 장면. 웨이보

Life 라이프

기름 없이도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한 수많은 요 리가 있는데, 주방을 더럽힐 필요 없어 주부들에 게 그 인기는 말로 다 설명할 수가 없다.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하고 주방에서 여러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 니라, 가열 속도가 빨라 오븐 대신 사용하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아보카도를 익히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누가 알았을까?

하지만 이 편리한 기기로 무엇이든 요리할 수 있 는 것처럼 보이지만, 몇 가지 예외가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상당히 정확할 수도 있고, 에어 프라이어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아냈을 수도 있다.

에어 프라이어에서 어떤 요리가 가능하고 어떤 요리를 하면 안되는지를 알아내는 데 있어서, 보 통 물이나 매우 뜨거운 기름에서 요리해야 하는 모든 것이 아마도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 이 중요하다.

다음은 여러분이 요리를 시도하기 전에 다시 생 각해 보고 싶을 수 있는 몇 가지 음식들이 있다.

▶ 신선 채소류

시금치와 같은 채소류들은 에어 프라이어가 빠른 공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 프라이어에서 고르 게 요리되지 않을 것이고, 이런 종류의 음식들은 아마도 그냥 타버릴 것이다.

대신, 브로콜리나 애호박 같은 채소를 선택하면 된다. 그릴에 튀겨서 꽤 빨리 구워 낼 수 있을 것이다.

케일 칩에 잎이 움직이지 않도록 기름에 충분히 묻힌다면 케일 칩을 시도할 수 있다.

엉망이 되지 않도록 베이킹 페이퍼 위에서 튀 기면 된다.

대부분의 냉동 야채는 에어 프라이할 수 있다. 왜 냐하면 얼음에서 수분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냉

동 봉지에 든 구운 야채처럼 빠른 저녁 식사를 위 한 생명의 은인이다.

▶ 로스트

에어 프라이어에 로스트 치킨을 통째로 넣을 수 있다고 해도, 아마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에어 프라이어의 뜨거운 공기는 순환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많은 양의 고기를 요리하려고 한다면, 균일하게 요리되지 않고, 일부는 탈 수 있다.

하지만 닭 가슴살과 같은 작은 조각은 구울 수 있 다. 만약 껍질이 있다면, 열이 에어 프라이어의 위 에서 나오기 때문에 껍질을 위로 향하게 하여 요 리하면 된다.

▶ 곡류

에어 프라이어로도 바삭바삭한 볶음밥을 요리해 먹을 수 있지만, 먼저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물 에 익혀야 한다.

에어 프라이어는 음식을 건조 조리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에 파스타가 에어 프라이어 메뉴에서 제외된 이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요리를 하기 위해 물에 잠겨야 하는 것은 요리할 수 없으며, 에어 프라이어에 물을 담 을 수 있는 부착물이 있더라도 끓을 정도로 뜨거 워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곡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팝콘은 충분 히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에 에어 프라이어에서도 요리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팝콘은 기름을 살 짝 두른 스토브 위에 덮개가 있는 냄비나 더 쉬운 전자레인지 버전으로 요리하면 된다.

▶ 버거 패티 쇠고기 버거가 아주 잘 구워진 것을 좋아하지 않 는 한, 에어 프라이어는 바비큐를 하기에 가장 좋 은 장소가 아니다.

에어 프라이어는 붉은 고기를 미디엄 레어로 비 교적 빨리 익힐 수 있지만, 바깥쪽은 균형을 맞추 기 위해 같은 속도로 갈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패 티가 너무 익게 된다.

▶ 반죽된 음식

젖은 반죽으로 코팅된 모든 것은 에어 프라이어 에서 바삭바삭함을 만들기 보다는 엉망으로 만 들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집에서 만든 피시 앤 칩스를 만 들고 싶다면, 대신 빵가루로 코팅 해보면 도움 이 된다.

냉동 반죽 너겟이나 생선은 다른 이야기다. 에어 프라이어에 골고루 펴 놓고 요리 도중에 뒤집어 서 골고루 바삭바삭해지도록 만들면 된다.

<출처: 위클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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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라이어로 ‘요리하면 안 되는 음식 5가지’

돌싱남녀들을 대상으로 ‘재혼 이혼과 초혼 이혼 비교’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재혼 후 이혼 결심이 초혼 이혼 보다 더 쉽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12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 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지난 5~10일 전국 (황 혼)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

을 대상으로 ‘재혼 후 이혼 결심과 초혼 이혼 비

교’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 다고 밝혔다.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은 남녀 모두 ‘더 쉬울 것’ 이라는 대답이 44.8%(남 47.3%·여 42.3%)로

가장 높았고, ‘비슷할 것’(32.2%, 남 30.6%· 여 33.7%)과 ‘더 어려울 것’(23.0%, 남 22.1%·여 24.0%)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

‘재혼 후 배우자에게 어떤 비밀이 드러나면 이혼 을 고려하게 되겠느냐’는 질문에는 답변이 엇갈 렸다. 남성은 3명 중 한 명꼴인 33.3%가 ‘빚’으 로 답해 1위로 꼽혔다.

Life 라이프

질문에 돌싱녀 대답은

다음으로 △양육 자녀(25.2%) △종교 강권 (19.0%) △부양 대상 부모(15.1%) 등 순이었다. 여성은 ‘양육 자녀’로 답한 비중이 32.2%로 가 장 앞섰고, 이어 △질병(27.1%) △부양 대상 부 모(22.1%) △빚(14.3%) 등 순으로 조사됐다.

‘재혼 배우자 성격상 어떤 단점이 있으면 ‘구관 이 명관’이라는 속설을 떠올리게 되겠느냐’는 질 문은 남성의 경우 △빈대 근성(28.3%) △사치 (24.4%) △매정함(23.3%) △폭언·폭행(14.3%)

등 순이었다.

여성은 ‘돈에 인색함’(29.1%)을 가장 높게 꼽았 고 △가부장적임(24.0%) △폭언·폭행(19.0%) △매정함(15.1%) 등 대답이 뒤를 이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 실패에서 교훈을 얻으면 재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나 현실 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원만한 결 혼 생활에 필수적인 성격이나 생활 자세 등을 소 홀히 하고 상대의 외모나 경제력에 집착하다 보 면 재혼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했다.

<출처: 한국경제>

미국·영국 등 서구권에서는 매년 6월이 되면 성 소수자(LGBTQ)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이 거 리 곳곳에 걸린다. 무지개는 어떻게 성소수자들 의 상징이 된 것일까.

1978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동성 애 행사와 관련해 당시 미국 최초의 동성애자 시 의원 하비 밀크가 게이 예술가 길버트 베이커에 게 “우리를 위한 ‘새로운 자부심의 상징’을 만들 어달라”고 의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길버트 베이커 재단에 따르면, 베이커는 무도회 에 갔다가 열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무지

개’를 처음 떠올렸다.

당시 그는 분홍색은 성, 빨간색은 생명, 주황색은 치유, 노란색은 햇빛, 초록색은 자연, 청록색은 예 술, 남색은 평온, 보라색은 성 소수자의 정신 등 으로 의미를 부여해 8가지 색상으로 무지개 깃발 을 만들었다.

이후 청록색과 남색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두 색을 파란색으로 대체하고, 분홍색을 뺀 ‘6색 무지개’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대표하 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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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투데이
1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참여한 시민들이 무 지개 깃발을 흔들면서 행진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무지개는 어떻게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성소수자의 상징
됐나
“’구관이 명관’ 전 남편 생각날 때는?”

Science 과학

홍보대행사 ‘에이전시커넥션’은 최근 생성 인공 지능 챗지피티를 업무에 도입하기로 했다. 회사 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에 챗지피티를 적용하 자 1시간 이상 걸리던 뉴스 모니터링 시간이 30 초로 줄었다고 한다.

챗지피티는 직원들 요구대로 다양한 광고 문구를 쓰고, 광고 소재를 추천하고, 참고할 만한 국외 자 료를 찾아냈다. 영문 이메일 작성도 빠르고 쉬워 졌다. 업계 동향을 쉼 없이 살피고 자료를 만들어 야 하는 홍보대행사 업무에 생성 인공지능은 한 줄기 빛이었다.

회사 쪽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화 를 담당할 디지털빌딩팀을 새로 구성했다. 황정 순 디지털빌딩팀 디렉터는 “감정과 섬세함을 요 구하는 소통 영역을 제외하면, 다양한 실무 영

역에서 챗지피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아이(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하리라는 예측은 자연스럽다. 한편에서는 벌써 ‘실무의 종 말’을 예견하는 이들도 있다. 실제 직장인들은 생 성 인공지능의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에 환호하 다가 이내 자신의 직업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 안감을 느낀다.

<한겨레>가 지난 5일 나우앤서베이와 함께 직장 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인공지 능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것으로 우려한다는 응답이 60%를 넘어섰다.

인터넷 공간에도 전공·직업 선택에 대한 불안이 포착된다. “현재 고1 학생입니다. 인공지능 시대 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정보기술(IT) 계열만이 답

일까요?” “인공지능이 사무직 일자리도 잡아먹 을까요?”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의사라는 직업 이 사라질까요?” 같은 질문이 이어진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미국판에 한 사용자가 “챗지피티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소 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망한 건가?”라는 설문을 올 리자, 응답자 1만2천여명 중 41.4%가 “그렇다” 고 답했다.

미래 직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자녀에게 진로 조언을 해주기 어렵다는 이들도 많다. 중학 생 자녀를 둔 이아무개(45)씨는 “얼마 전까지는

컴퓨터에 관심이 있다는 아이를 코딩 학원에 보 냈는데, 앞으로 단순 코딩은 사라질 업무라는 이 야기를 들으니 아이의 전공이나 직업 선택에 어 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막막하다”고 했다.

지난 3월 챗지피티를 만든 오픈에이아이(OpenAI)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연구진은 전체 노동자의 80%가 인공지능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 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특히 미국 노동자의 19%는 생성 인공지능을 활

용할 경우 업무가 5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 타났다. 미국 노동부의 직업 정보 네트워크에서

1016개의 직업을 추출해 진행한 이 연구는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모든 일자리의 업무 속도가 15% 빨라진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반복적인 작업, 중간 수준의 데이터 분 석, 일상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직업이 가장 ‘위 험’하다고 했다. 또 생성 인공지능의 주특기인 글 쓰기, 계산, 분석 등 정보처리와 관련한 직업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봤다.

가장 ‘위험한’ 직업으로는 수학자, 세무사, 회계 사, 작가, 웹디자이너, 기자, 법무사, 통·번역사를 꼽았고 임금수준이 높고 정보기술 관련 업종일수 록 영향이 크다고 내다봤다.

학생과 직장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 질 조짐을 보인다. 최근 국내에서는 인공지능 분 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지피티(GPT) 올림피아 드 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지피티 올림피아드는 오는 9월 대학생과 고등학 생을 대상으로 지피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경연, 지피티 활용 과제 해결 등의 종목으로 개최될 예 정이다.

수학·과학만이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이 입 시나 입사의 당락을 가를 날이 머지않은 셈이다. 배재광 지피티 올림피아드 조직위 상임위원장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수많은 혁신과 벤처기업이 탄생했듯이 생성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직업과 비 즈니스가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술 발전이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리라는 두려 움은 인류 역사에서 늘 되풀이됐다. 그러나 사라 진 일자리만큼 또는 그보다 많은 새 일자리가 생 긴 것도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안갯속이지만 이미 인간과 인공 지능의 힘겨루기는 시작됐다.

최근 엘지(LG)전자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가전제 품 광고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이제 인류는 자신의 직 업 분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처

리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할는지 모른다. <출처: 한겨레>

60
1시간 걸릴 일, AI가 30초 만에…‘ 실무의 종말’ 닥칠까

에너지음료에 주성분으로 함유된 타우린(taurine)이 인간의 노화를 늦춰줄 수도 있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뉴욕 컬럼비아 대 연구팀이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에 너지음료 제품의 주성분이다. 다양한 음식에서

발견되며 사람의 몸에서도 생성된다.

연구팀은 먼저 60세 노령 인구의 타우린 수치가

5세 유아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했

다. 타우린의 감소가 노화를 재촉하고, 반대로 타 우린 증가는 노화를 지연시킨다고 해석할 수 있 는 대목이다.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연구팀은 중년 쥐 수백마리에게 매일 일정량의 타우린을 섭취하도록 한 뒤 각각의 수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타우린을 섭취한 암컷 쥐는 대조군 대비 12%, 수컷 쥐는 10%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지방량은 대조군의 절반 수준인 데 반해 골 질량은 60% 더 높았다.

타우린 섭취군은 근력과 지구력, 협동력 시험에 서도 더 나은 성과를 보였으며 당뇨병과 직결되 는 인슐린 감수성도 개선됐다.

이밖에 미로에서 호기심을 보이거나 어두운 곳 에 숨으려는 경향이 줄어드는 등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벌레를 대 상으로 진행한 같은 유형의 실험에서도 ‘타우린 치료’를 받은 벌레의 수명이 10~23% 늘어났다.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가까운 원숭이의 경우 6개 월간 타우린을 복용하자 체중이 줄고 골밀도가 높아졌으며 면역력이 향상됐다.

연구팀은 사람 또한 쥐나 원숭이처럼 세포 기능 이나 근육, 심혈관계 등에 있어 타우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이 60대 이상 유럽인 1만2천명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낮은 타우린 수치는 제2형 당뇨병, 비만, 고혈압 등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운 동 직후에는 타우린 수치가 증가한다는 것도 확 인할 수 있었다.

다만 연구팀을 비롯한 학계는 아직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상황에서 노화 방지를 목적으로 타 우린을 복용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야다브는 현재 연구팀과 함께 타우린의 효능을 시험하기 위한 다국적 무작위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 생전 얼굴 복원해보니…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에 발표된 투탕카멘의 두 개골에 대한 CT(컴퓨터 단층 촬영) 스캔 데이터 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를 활용해 투탕카멘의 눈 위치, 코 모양, 입술 모양과 크기 등을 포함한 얼굴 특징을 3D 기술로 최대한 재 구성했다.

과학기술을 통해 복원됐다

이끌떤 소년 파라오‘투탕카멘’의 생전

“약 33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국을 이끌떤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생전 모습이 과학기술을 통 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호주, 이탈리아, 브라질 등 과학자들로 구성 된 연구팀은 미라화된 투탕카멘의 두개골을 바탕 으로 생전의 얼굴을 복원한 연구결과를 ‘이탈리 아 해부학 및 배아학 저널’(IJAE)에 발표했다.

그 결과 과거에 다른 연구팀이 발표한 투탕카멘 의 얼굴과 비슷한 모습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두 개골이 정상보다 약간 더 길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시세로 모라에스 연구원은 “복원한 투탕카멘은 섬세한 얼굴을 가진 청년으로 보인 다”면서 “그를 보면 책임감있는 정치인의 모습보 다 어린 학생의 얼굴이 많이 보며 역사적 인물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고 밝혔다.

한편 투탕카멘은 BC 1343년 9살 경 이집트 18 왕조의 파라오가 돼 1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나 투탕카멘은 18세 무렵의 어린 나이에 의 문을 죽음을 맞으면서 특별한 업적을 남기지 못 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 때문에 ‘비운의 소년왕’이라는 별칭도 있지만 세간에 널리 알려진 계기는 이른바 ‘파라오의 저 주’ 때문이다. 이는 1922년 투탕카멘의 무덤이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에 의해 발굴된 이후 수십 여 명의 관련자들이 잇달아 사망하면서 유 래됐다. 특히 투탕카멘의 무덤은 거의 온전한 상 태로 발견됐으며 그 안에서 순금 관과 황금마스 크를 비롯 각종 부장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큰 관 심을 모았다. <출처: 서울신문>

61 info@kcmweekly.com Science 과학
3300년 전 고대 이집트 왕국을
모습이
‘에너지드링크’, 노화 늦춘다? “타우린 투약하니 수명 연장 효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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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 상황에 맞는 오랫동안 거주 가능한 주택을 찾도록 도와 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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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

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룹 (Peer Support group) 에 초대합니다. 동료 그룹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 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 간, 다른 동료들과 공감하는 관계 만들기, 자신감을 갖고 자기 의견 말 하기, 자신의 경험 나누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인 동료 (Peers) 온라인 줌 미팅에 참여하셔서 NDIS 및 커뮤 니티 참여 경험에 대해 나누고 유용한 지혜를 서로 배워 보세요.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비용: 무료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 수강료: 무료, 하모니카는 각자가 구입

-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10-12학년 하이스쿨 학생과 부모를 위한 워크숍 (대면, 영어) 릴레이션쉽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을 위 해 워크숍. 이 무료 워크숍은 맥쿼리 대학교에서 증거기반으로 개발된

것이며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불안을 줄이고, 더 나은 삶과 학업의 균 형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 일시: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오후 6:30 -8:30

- 장소: 고든 침례교회 강당 20-22 Park Ave. Gordon

- 등록: https://ManagingAS23.eventbrit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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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스트라스필드 영어 및 한국어 이중언어 스토리 타임(대면, 영어/한 국어)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스토리 타임에 오시면, 노래와 책 읽기, 만들기 활 동에 참여하면서 영어, 한국어를 함께 배움. 3-5세 어린이 대상

- 일시: 5월 1일-6월 26일까지,매주 월요일,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65-67 Rochester St, Homebush NSW 2140 (홈부쉬역 근접, 스트라스필드 역 도보15분)

- 문의: (02) 8762-0222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

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 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룹에

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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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소: Suite 8, Level 3 Strathfield Plaza,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2135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Windermere at Home 홈케어 서비스 Windermere at Home은 Windermere 널싱홈(한국인 양로원)와 같은 회사로써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개인위생 관리,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또는 사교활동, 지원, 정원 관리, 보조 의료 서비스, 반려동물 관리까지 필요하신 서비스를 직접 찾 아가서 제공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담당자: 제이미 0490 861 032 또는 jah@jesmondgroup.com.au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66 66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이 테스트는 미국의 ULLA ZANG 이라는 한국계 미국인 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색깔과 형태등은 여러해에 걸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4 5 6

현실적(Down to Earth) 편파적이 지 않음(Well-Balanced)

남과 잘 어울림(Harmonious). 당신은 이상보다도 일상생활에 비중을 두고 있 으며 사랑도 복잡하게 얽히고 설히는 것 보다는 평범한 사랑을 추구합니다.

당신은 모든 문제를 현실적인 바탕위에 서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 친구들은 당신 으로부터 현실감각을 느끼는 것은 물론 여유로움 또한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사람들로부터 따뜻 하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습 니다. 또한 화려한 것과 진부한 것 모 두 싫어하기 때문에 변덕스럽게 변하는

유행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옷

입는 것 역시 실용적이면서도 단정하고

품위있게 입기를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프로기질(Professional) 실용주의 적(Pragmatic) 자기 만족적(SelfAssured)

당신은 그 누구보다도 당신 자신을 믿으 며 우연한 행운보다는 당신이 스스로 한 행위를 더 믿습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현실적이 면서도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합니다. 즉 일상생활속에서 당신의 생활 태도는 매 우 실용주의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당신을 의지할만

한 사람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의아니게 해야할 일이 많아질 때 도 있습니다. 이러한 당신의 의지는 매

우 단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당신

을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일도 있습니다.

평온(Peaceful) 신중(Discreet) 온순(Non-Aggressive)

당신은 태평스러우면서도 매사에 사려 가 깊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친 구를 사귀는데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 으면서도 프라이버시를 즐기며 자유를 누립니다.

당신은 모든것으로부터 한발짝 떨어져 인생의 의미를 심사숙고해보기도 하지 만 인생 자체를 즐기기도 합니다. 당신 은 삶의 여유를 추구하기 위해 당신만의 은신처로 도피하기도 하지만 당신은 결 코 외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당신 자신과 세상은 평화롭게 공존하며 이 세상이 당신에게 주는 혜택에 감사하 며 당신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고 있 습니다.

[출처] m.blog.yes24.com/document/1872130

68 57 info@kcmweekly.com 9가지 그림으로 보는
테스트
심리
이 그림들은 9가지의 기본적인 성격 유형을 나타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래 그림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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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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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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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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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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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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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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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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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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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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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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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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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공인건축사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Kim’s Ceramics P/L 9560 1988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oohira건축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굿프랜즈 핸디맨 0430 035 988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맥카이버 핸디맨 0410 256 486 방수, 타일 0416 462 314 비비 핸드맨 0439 398 799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복음핸디맨 0411 721 766 샘물핸디맨 0431 367 393 성모핸디맨 0400 420 360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건축 설계

플로어샌딩 0410 328 840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0452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연 공연기획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7 info@kcmweekly.com 영 핸디맨 0425 272 616 욕실 수리 0438 505 501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잭 솔루션 0412 201 611 종합핸디맨 8957 8135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BM 핸디맨 0411 224 103Flying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Lee&Song 핸디맨 0423 375 322 플 러 밍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서울PLUMBING 0412 555 116 숀 플라밍 0431 683 78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승리플러밍 0401 169 176 플러밍 GO 0414 747 332 행복시대 0406 800 898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 Fi Plumbing 0405 193 17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Good day plumbing 0493 081 156 John Kim Plumbing 8054 4165 J&P Plumbing 0421 895 796 KPA Plumins 0414 498 904 K Power Plumbing 0403 588 977 L.J.K Plumbing 0423 577 186 MINOS Plumbing 0425 247 543 N E Time Plumbing 0411 415 665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Plumb Art Plumbing 0434 100 599 Plumbing Force 0421 752 343 Plumbmaker plumbing service 0452 079 099 Su1 Plumbing 0404 223 033 SM 플러머 0451 851 672 Smart Plumbing 0431 017 783 Yun Plumbing 0430 514 301 마루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0423 230 878 시이글스
젝키 김 팀버
조금싼 마루(대크)
챔피언
킴스
코리아
/
엔젤
옐로우
557 212
0433 389 067
0423 833 822
마루샌딩 0433 985 300
마루샌딩 9890 2033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서울페인팅 9750 3888 세기 페인트 0451 141 537 엘리아 페인트 0412 247 883 예찬페인팅 0400 623 422 옐로우페인팅 0421 275 019 오로라페인팅 0410 088117 오스카페인트 0416 219 655 온누리페인팅 0416 678 000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타이거페인팅서비스 0410 735 546 킴앤리 페인팅 - - - - -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ASA 페인팅서비스 0414 225 557 Aus VIP 페인팅 0410 883 577 CABE PAINTING 0417 049 722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KIMS 페인트 0432 522 516 LG 페인팅 1300 981 771 Perfect Outcome Painting 0451 788 282 SMR roof paint & restoration 0403 368 894 SK 페인팅 0414 642 294 공
ACS Emtertainment 0414 695 581 JK Entertainment 9898 0717 Studio Plug (출장 녹음/음향) 0433 461 480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0433 888 844 광고 문의 0422 652 50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교민잡지 웹사이트

결혼정보/주선

금융 / 투자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78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조이 결혼정보 0451 276 501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AIMS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155 266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0414 654 093
Mortgage Choice(이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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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용 미 용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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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 - - - - - 8864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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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관광여행사(시티) 923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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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 9750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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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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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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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있었던 일이다.

옆 차가 바짝 붙어 지나가면서 내 차 문짝을 ′찌익′ 긁어 놓고 말았다.

나는 즉시 차를 멈추었다.

상대편의 차를 운전하던 젊은 부인이 허겁지겁 내리더니 내게 다가왔다.

많이 놀랐는지 얼굴빛이 사색이 되어 있었다.

˝미안합니다. 제가 아직 운전에 서툴러서요. 변상해 드릴게요.˝

그녀는 잘못을 인정하였다.

하지만 자기 차 앞바퀴가 찌그러진 것을 알게 되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틀 전에 산 새차를 이렇게 찌그러뜨려 놓았으니

남편 볼 면목이 없다며 계속해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나도 그녀가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사고 보고서에는 운전면허증과 보험관계 서류 등에

관한 내용들을 함께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그녀는 필요한 서류가 담긴 봉투를 꺼내려고 운전석 옆의 사물함을 열었다.

그리고는 봉투 속에서 서류들을 꺼냈다.

˝이건 남편이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 필요한 서류들을 담아둔 봉투예요.˝

그녀는 또 한 번 울먹였다.

그런데 그 서류들을 꺼냈을 때 제일 앞장에 굵은 펜으로

다음과 같은 커다란 글씨가 적혀 있는 게 아닌가.

˝여보, 만약 사고를 냈을 경우에 꼭 기억해요.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그녀의 남편이 쓴 글이었다.

내가 그녀를 다시 쳐다보았을 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었다

☞구여븐여인님께서 [좋은글나누기]에 올리신 글입니다.

출처: http://www joungul co kr/

이미지=라플란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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