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 0422 652 500/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d@k 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23 JUN 2023 Vol.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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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NSW 학부모 스쿨 존 불법주차 카운슬 집중 단속
부촌학교 더 심각 지역주민 불만 거세
에 30,281건을 적발했다. 이 같은 불법주차는 주 차 공간이 부족한 시드니 전역의 학교에서 발생 했으며 시의회는 픽업 및 하차 시간에 불법 주차 단속을 위해 단속반을 배치하고 있다.
Canterbury-Bankstown, Parramatta 및 Georges River의 학교주변에서 가장 많은 불 법 주차위반이 적발됐다.
이는 이 지역 지방 자치 단체 지역에 다른 의회보 다 더 많은 학교 캠퍼스가 있기 때문이다.
으나 학교주변 불법주차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불법적으로 차를 세우고 아이들을 차
에서 내리게 하고 길을 건너는 것을 보면 정말 놀 랄 정도다.” 시장은 일부 학부모들이 학교 주변의
도로 규칙을 어기는 것이 용인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불법주차 지역주민 갈등 유발
시드니 카운슬이 지난 6년 동안 학교 구역 불 법 주차단속으로6,250만 달러 이상의 범칙금을 거뒀다.
이중 부촌인 노스 쇼어와 동부 교외 스쿨 존에서
가장 많은 불법주차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시드니 시의회 단속반은 2017년 1월부터 2023
년 5월까지 스쿨 존 운전자들에게 175,682건의
주차 벌금을 부과했고, NSW주 경찰은 같은 기간
학교 주차단속에서 가장 많은 범칙금을 거둬들인 카운슬은 Willoughby, Lane Cove 및 Ryde가 1위를 차지했다. Georges River 및 Woollahra 지역이 뒤를 이었다.
Woollahra카운슬 Susan Wynne시장은 대부분
학교가 ‘Kiss and Go’ 구역 또는 시차를 둔 하
차 및 픽업 시간을 정해 교통량을 관리하고 있
일부 학교 교장은 카운슬에 연락해 부모가 차도 를 가로질러 주차하거나 정지 금지 구역에 주차 하는 것을 중지하도록 단속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주변 불법주차는 교통혼잡을 초래해 지역 주민들과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Wynne시장은 주 정부가 학교와의 근접성에 관 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대중교통 무료 통학을 제공해 이 같은 불법주차를 막아야 한다고 조언 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시드니 시민들은 거의 경험하지 못한 일이지만, 18일 시드니 남서부 주민들은 작은 지진으로 인 한 흔들림을 겪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규모 3.1의 지진은 18일 오후 2시경 애핀(Appin) 지역에서 발생했다.
호주지질연구소(Geoscience Australia)는 지 진의 깊이가 지표면 아래 약 3km라고 밝혔다.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 더글라스 파 크(Douglas Park)의 주민들은 작은 지진이 발 생했을 때 충격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 현지 여성은 9news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큰 소리가 났어요, 저는 말 그대로 몸을 바로 일으켜 세웠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은 “집이 흔들렸고 창문이 덜컹거 리고 모든 것이 흔들려서 말 그대로 무서웠다”
고 말했다.
또 다른 현지인은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다른 주민들은 지진으로 인해 지역의 개들이 짖 었다고 보고했다.
로즈메도우(Rosemeadow), 암바베일(Ambarvale), 심지어 울릉공(Wollongong)에서도 흔들 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있었다.
호주지질연구소(Geoscience Australia)는 지 난 10년 동안 이 지역에서 48회의 작은 지진이 발생했으며 2017년에는 가장 큰 지진이 발생했 다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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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괜찮아!’
“부모들이
SCEGGS Darlinghurst고교는 불법주차 차량를 감시하기 위해 교통 감 시원을 고용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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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흔들렸다’: 지진이 시드니 남서부 주민들을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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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수준은 예전과 같지 않다.
73%의 사람들이 건물, 상점에 들어갈 때 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5%다.
는다고 밝혔다. 반면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5%다. 응답자 의 30%는 지난달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70%는 받 지 않았다고 답했다.
Resolve의 Jim Reed 이사는 “코비드-19가 다시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 아차렸거나 최소한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증상이 있다는 것을 자각했지만 종 전과 같은 수준의 우려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달에 약 3분의 1의 사람들이 코비드 검사를 받았다고 보고했지만, 그 중 대다수가 증상이 없는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다. 이는 연로한 친척을 보호 하기 위해 또는 작업 환경 때문에 예방 조치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양성결과 보고하지 않는다’
겨울철 들어 코비드 19가 호주 전국에서 새 감염물결을 타고 있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은 이전 발병 때와 크게 다르다. 7차 유행에 대한 우려를 별로 찾아볼 수 없다. 정부의 경각심을 촉구하는 주의 와 경고도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 주 전국적으로 21,502건의 코비드-19 발병이 보고됐다. 이는 하루 평 균 3072건에 해당된다. 2백여명이 사망했다. 6월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NSW에서 6906건이 발생했다.
‘Resolve Strategic’이 단독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가 최근 코비드-19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을 인지했다. 23%는 여전히 동일하다고 생각했으며 30%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한 달 동안 코비드-19에 감염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14%는 어떤 종류 의 증상이 있다고 보고했고, 84%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수준은 예전과 같지 않다. 73%의 사람들이 건물, 상 점에 들어갈 때 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
확진자 공식측정 난관 응답자의 약 절반이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받았고 3분의 2만이 양성 결과 를 보고했기 때문에 당국이 사례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보 건관계자의 지적이다.
공식 발생 수치가 실제 발병자보다 적게 평가됐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 한다.
이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93%가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21%는 5회, 23%는 4회를 받았다.
‘5회면역주사 가능 몰라’
18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다섯 번째 면역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정부가 조
언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80%는 알고 있다고, 20%는 모른다고 답했다.
Resolve Political Monitor는 지난 6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1,606명
의 유자격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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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포인 트다. <Ben Park @ 교민잡지> 대부분 호주인들은 코비드-19 사례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전국 주 2백명 사망 ‘국민 우려수준 낮아’ NSW주 주 6906건 발생
호주 코비드 19 하루 평균 3072건 발생 7차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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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전역 20개 이상의 지역이 관광 명소로 탈 바꿈하기 위한 NSW 주 정부의 정책에 따라 20만 달러의 대규모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총 21개 교외 지역이 지원금을 받게 되며, 이 지 역들은 크리에이티브한 야간 활동의 중심지로 탈 바꿈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 대된다.
업타운 그랜트 프로그램(Uptown Grant Program)에 따라 시드니 해리스 파크(Harris Park) ‘카레의 수도(curry capital)’는 리틀 인디아(Little India)로 리브랜딩되고, 브룩베일 (Brookvale)의 떠오르는 양조장 지역은 브룩베
일 예술 지구(Brookvale Arts District, BAD) 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시드니의 퀴어 중심지인 달링허스트(Darlinghurst)는 공식적으로 레인 보우 구역(Rainbow Precinct)으로 지정될 예 정이다.
코리아타운(Koreatown) 브랜딩을 사용할 이스 트우드(Eastwood), 지역의 활기찬 젊은이들을 강조하기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더 개더링(The Gathering)’이라는 제목의 프로젝 트를 진행할 블랙타운(Blacktown), 번화한 바 와 레스토랑을 ‘패도 콜렉티브(Paddo Collective)’로 명명할 패딩턴(Paddington) 등도 보 조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8 News
호주
Harris Park will be rebranded as Little India. (AP)
시드니 교외 지역, ‘Night Life’ 활성화 위한 20만 달러 지원
코리아타운(Koreatown) 브랜딩을 사용할 이스트우드(Eastwood), 시드니의 퀴어 중심지인 달링허스트(Darlinghurst)는 공식적으로 레인보우 구역(Rainbow Precinct), 지역의 활기찬 젊은이들을 강조하기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더 개더링(The Gathering)’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블랙타운(Blacktown)
존 그레이엄(John Graham) 음악 및 야간 경제
부 장관(Minister for Music and the Nighttime Economy)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즐
길 수 있는 독특한 상품으로 유명한 지역을 만들
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시드니 전역의 사업체와 크리에이티브 그룹에게 흥미로운 기회입니다.”라 고 말했다.
“업주들은 일상적인 사업 운영만으로도 충분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업타운 그랜트 프로 그램(Uptown Grant Program)을 통해 이 지
역들은 이벤트, 마케팅, 운영 등 다양한 이니셔 티브를 관리할 전담 인력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블랙타운의 모임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비전
을 가지고 있습니다. 힙합부터 최고의 아프가
니스탄 및 필리핀 음식, 솔리드 그라운드(Solid Ground)의 놀라운 작품, 유령 투어, 히어 아웃 웨스트(Here Out West)와 같은 영화에 이르기 까지 수백 개의 이벤트, 아티스트 및 단체에 사람 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이 프로그램 목표입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문화, 지역 예술 및 음악 계의 출현을 지원하고 커뮤니티의 기존 서비스 를 증폭하고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마이클 로드리게스(Michael Rodrigues) NSW 24시간 경제 위원(NSW 24-Hour Economy Commissioner)는 해당 프로그램이 뉴사우스 웨일스주를 낮 시간뿐만 아니라 밤시간에도 관 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데 “핵심적”이라
고 말했다.
“업타운 그랜트(Uptown Grant)를 통해 각 지역 은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가장 좋은 점을 기념하는 멋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업타운 프로그램(Uptown Program)은 24시간 경제 전략(24-Hour Economy Strategy)의 핵 심 요소로, 지역 내 장소 기반 협업,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을 장려하고, 지역이 위험을 줄이면서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미래에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주 전역에서 지역을 변화시킬 변경 사항 목록 전 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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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초 만에 350만 달러에 팔린 평범한 채스우드 집
입찰이 있었고 사람들은 집을 사랑했습니다.”라 고 말했다. “시장이 하락할 때 사람들은 1,000달 러 단위로 입찰하려고 하지만, 가격이 다시 오르 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지금처럼 사람들은 자 신 있게 입찰할 것입니다.”
30-35채의 주택이 있어야 하며 우리 지역에 17 채가 있고, 우리는 재고가 50% 정도 줄었습니다. 시드니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1000채의 집이 경
채스우드 평범한 집은 불과 몇 초 만에 원래 가격 보다 70만 달러 이상 높은 350만 달러에 팔렸다 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모니카 캐롤로와 함께 집을 판 벨 프로퍼티의 패 트릭 랭은 시장 상황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 리 팔렸다며, news.com.au 에 “정말 공격적인
그는 구매자들이 채스우드 집에 한 번에 5만 달러 를 입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랭은 “첫 번째 입찰 은 270만 달러였고 꽤 빠르게 345만 달러에 도 달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가 10,000 달러의 입찰가를 넣었고, 그것을 산 여성은 5만 달러를 가지고 바로 돌아왔습니다.” 라고 말했다.
랭은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이용 가능한 부동산 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고가 엄청나게 부족합니다. 현재 시장에
매에 나가야 하는데 지난 주말에는 509채가 경 매에 나왔습니다. 이런 현상이 가격을 상승시키 고 있고 사람들은 얻고 싶어하지만 선택할 수 있 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랭은 특히 새 건물의 긴 건설 지연을 감안할 때 구 매자들이 급히 구입하는 부동산의 유형에도 변화 가 있었다고 말했다.
“건축비가 너무 비싸서 지난 2년간 침실 4, 5개 짜리 큰 집이 대세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 들이 지금은 바로 입주할 수 있지만 미래에는 증 축도 할 수 있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추세입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교민잡지@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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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인력 부족 위기, 5,500명의 임시 교사에게 영구 계약 부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많은 학교와 서비스가 부 족한 지역사회가 우선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 되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 총리는 이 변화가 “예산에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니다”라 고 말했으며, 이 정책은 임시직 교사가 고용 불안 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을 바꾸고 싶습니다.” 프루 카(Prue Car) 교육 부 장관은 “학습 성과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자격을 갖춘 교사가 주정부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과목에서 만성적인 교사 부족 현 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과목은 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광범위한 변화를 살펴볼 필 요가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NSW가 “대부분의 과목”에서 인력 부족과 싸우 고 있는 가운데 지난 3개월 동안 약 5,500명의 임시 교사와 지원 직원이 영구 계약을 맺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노동당(Labor)이 정권을 잡은 이후, 982개 학교 에서 5,463명의 교직원이 정규직 제안을 수락했 으며, 10월 9일 4학기 시작 전까지 1만 6,000 개의 임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궁극적 인 목표이다.
1만 6,000개의 정규직 일자리 중 1만 1,000개 의 자리가 교사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나머지 자 리는 카운슬러, 학습 지원 담당관, 수석 심리학자, 특수 지원 담당자와 같은 지원직이 차지할 것으 로 파악된다.
또한 2022년에 1,854명의 공립학교 교사가 사 임하는 등 교육계가 기록적인 결원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교원 유지를 증가시 킬 것이라고 말했다.
NSW 교사 연맹(NSW Teachers Federation) 의 통계에 따르면 12년 연립 정부 하에서 공립학 교 학생 등록은 증가했지만, 정규직 계약은 1%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고용은 83% 증가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교육부는 이 전 정부의 임시 채용 전략에 빠져서 교사의 약 40%가 임시 계약직이고 정규직으로 채용된 사 람은 많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젊은 교사로서 NSW 공립학교에서 일하고 있 는데 정규직으로 채용되지 않는다면, 그들을 필 요로 하지 않거나 반드시 원하는 건 아니라는 메 시지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식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살던 집 잃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모퉁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 이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도시 내부 서쪽을 가 로질러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불길과 싸웠지 만 집은 구할 수 없었다.
NSW 교사 연맹(NSW Teachers Federation) 의 헨리 라젠드라(Henry Rajendra) 부회장은 이러한 변화를 환영하며, 이전 정부에서 무시당 했던 교사들에게 “필요한 안정성”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사들이 장기적으로 직업적, 개인적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오랫동안 인력 부족 으로 인한 부담과 추가 업무량을 짊어지고 있던 기존 정규직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를 괴롭히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기회 가 있다면 이 두 가지 추가 요인을 반드시 해결 해야 합니다.” 라젠드라는 교사의 ‘경쟁력 없는’ 급여와 ‘상당한’ 업무량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
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스테파니 고르기오스키(Stefani Gorgioski)는 부모님이 이 집에서 40년 넘게 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챙긴것 외에는 많은 것을 구 할 수 없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고르기오스키 (Gorgioski)는 “아버지는 휴대폰과 두 개의 사
진 앨범만 챙겨서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이벤트, 이스터(Easters), 크리스마스(Christmases) 모든 것들, 많은 추억들...”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주택 주민들은 재빨리 대 피했다. 집을 떠난 주민들은 다음에는 자신들의 집도 불타 버릴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소방차 4대와 공중 장비 1대가 긴급 출동했다고 뉴사우스웨일스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밝혔다.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화 재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혜정@교민잡지>
12 News 호주
Nearly 5500 temporary teachers and support staff have been given permanent contracts, with the government hoping to hit its 16,000 goal by October 9. Picture iStock
Firefighters battled the blaze as smoke billowed across the city’s inner west. (Nine)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
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
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 채운 혐의로 기
소된 세 명 중 한 명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혼스비(Hornsby) 남성은 마약 수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피지와 미국에서 2023년 4월 시드니
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진 42세와 34세의 미국인 남성 두 명과 함께 이 범죄 조직의 호주 연락책 으로 추정된다.
2022년 4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시드니와 로 스앤젤레스에서 AFP와 그 파트너들이 압수한 5 건의 화물에서 375kg의 메스암페타민이 이 조 직에 의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내졌다고 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13 개의 플라스틱 팔레트 안에 숨겨져 있던 메탐페 타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들은 마약이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스덴 파크(Marsden Park)의 한 곳과 뉴타운(Newtown)의 다른 곳 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5월 2일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 (Sydney’s Downing Centre Local Court)에 출두했으며, 구금 상태로 7월 27일에 다시 출두 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국경에서 통제되는 마 약을 상업적으로 소지하려 한 혐의로 각각 한 건 씩 기소되었다.
이들은 2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 크리 스티 크레시(Kristie Cressy) AFP 형사과장
(AFP Detective Superintendent)은 국제 법 집행 파트너 국가와의 정보 공유가 이번 마약 단 속에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AFP가 국제 법 집행 파트너와 공유하는 관계는 전 세계에서 375kg의 불법 마약을 압수하는 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 첩보를 입수하고 분석하는 데 결정적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세 명을 체포하고 멕시코에 기반을 둔 더 광범위한 카르텔과의 연관성을 밝혀냄으로 써 조직 범죄 단체의 운영에 대한 귀중한 통찰 력을 얻었으며, 우리와 파트너들이 이러한 조직 들이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 이 될 것입니다.” 라고 크레시(Cressy)는 말했 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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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 40-year-old man who runs a fruit and vegetable business on Sydney’s north shore is among three people charged after $76 million worth of meth was allegedly found crammed into plastic pallets shipped into
News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후 체포된 시드니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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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칼 범죄에 대한 엄격한 처벌 밝혀
School) 학생 제이크 아라켈리안(Jake Arakelian, 16)이 시크 칼을 사용한 14세 동급생에게 찔렸다. 이 사건으로 그는 소장과 신장, 간에 손상 을 입었고 12일 동안 입원했었다.
그의 어머니 피오나 아라켈리안(Fiona Arakelian)은 그가 2년 후에도 여전히 PTSD를 앓고 있으며 현재 18세인 아라켈리안은 여전히 정신 건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은 아들이 법원 시스템에 의해 더 큰 충격을 받 았다고 말했다.
당시 14살이었던 가해자 소년은 무분별하게 심 각한 신체적 상해를 입힌 죄를 인정했지만, 법원 이 공격이 계획적이지 않았고 종교적인 이유로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판결한 후 감옥에 들어 가지 않았기 때문.
NSW 학교에서 칼에 찔린 십대의 엄마는 범죄자 들을 위한 더 나은 재활 프로그램을 요구했고, 그 녀의 가족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외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칼 범죄에 대한 최대 처벌을 두 배로 늘리는 제안된 변화를 환영하면 서도, 범죄자들을 위한 더 “회복적인” 재활 프로 그램을 요구했다.
2021년 글렌우드 고등학교(Glenwood High
20일 화요일, NSW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주 전 역에서 11건의 치명적인 칼부림 사건에 이어 칼 범죄에 대한 최대 형벌을 두 배로 높이는 법안 을 제출했다. 공공 장소나 학교에서 칼을 보관하 는 것은 또한 최대 4,4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고 칼을 휘두르는 것은 11,000달러로 오를 예정이다.
상처에서 회복하는 데 8개월을 보낸 아라켈리안
“제이크와 우리 가족을 포함한 희생자들을 위해, 우리는 결코 그것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 리는 NSW의 사법 시스템에서 범죄의 희생자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결코 극복하지 못할 것입 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마이클 데일리 NSW 법무장관은 최근 몇 년간 세 간의 이목을 끄는 “비극적인” 사건 이후 더 강력 한 최고 형벌이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 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교민잡@교민잡지>
16 News 호주
The penalties for knife-related criminal offences will double if new legislation passes through parliament. Picture iStock
실종된 다이버, NSW 남해안 암벽에서 안전하게 발견
해양구조대 NSW(Marine Rescue NSW)의 자 원봉사자들은 18일 아침 9시경 에덴(Eden) 인 근 레나즈 아일랜드(Lennards Island)에서 64 세의 다이버를 발견했다.
이 남성은 17일 오후 3시 15분경 물에 들어간 후 해안으로 돌아오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되 었다.
해양구조대원들(Marine Rescue NSW crew)
은 17일 오후 5시 40분에 조도가 좋지 않아 수색 을 중단한 후 18일 아침 8시경 수색을 재개했다.
양구조대 NSW(Marine Rescue NSW) 선박인 XRAY 30과 메림불라 31이 모두 사용되었다.
글렌 설리반(Glenn Sullivan) 해양구조대 NSW 조사관(Marine Rescue NSW Inspecto)은 놀 라운 결과라고 말했다.
“17일 오후에 시작된 수색에 참여한 모든 구조 대원들의 놀라운 노력 덕분입니다.”라고 그는 말 했다.
NSW 남부 해안에서 실종된 다이버가 밤새 바 위를 피난처로 삼다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여러 기관이 참여한 이번 수색에는 NSW 수상 경찰(NSW Water Police), 구조 헬리콥터, 해
에덴(Eden)은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약 478킬 로미터 떨어진 NSW주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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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 FOUND ON NSW SOUTH COAST
NSW, 가정집 대마 재배 합법화 추진
20일 화요일은 전국 3개 주에서 새로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대마초 법 개혁을 위한 “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 20일 빅토리아, NSW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의회에 동시에 도
입되는 법률 초안인 가정집 대마 재배 합법화가 추진되었다.
“대마법 개혁의 역사적인 날”로 환영받는 2023 년 대마법 개인 성인 사용 규정은 대마당 의원들 이 전국적으로 조정된 움직임으로 발의되었으며, 성인들이 가정에서 소량의 대마를 책임감 있게 소유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것은 일련의 법안 중 첫 번째 법안으로, 모두 역 사적으로 마약 단속법 개혁에 저항해온 주요 정 당들의 지지를 필요로 한다. 이 법률은 2020년 에 소량의 대마초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처벌을 제거하고 성인이 최대 두 개의 식물을 기를 수 있 도록 허용하는 ACT를 부분적으로 모델화했다.
최근 몇 년간 대마초합법화당이 빅토리아주의
2022년 주 선거에서 입법회에서 2석, NSW의
2023년 선거에서 1석, WA의 2021년 선거에서
2석을 차지하는 등 움직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처방 대마초의 의학적 사용은 2016년에 전국적
으로 합법화 됐었다. 전직 녹색당 의원인 대마
초합법화당 NSW MP 제레미 버킹엄은 대마초
를 합법화하기 위한 국가의 첫 번째 “조정된 접 근법”이라고 말하며, “이 법안은 가구가 최대 6 개의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며, 대마 초는 (증여되고) 공유될 것이며, 씨앗 거래를 위 해”라고 말했다.
그 개혁은 또한 그 약의 최대 50g을 소유하는 것 을 합법화할 것이다. 버킹엄은 20일 화요일 상 원 의원들로부터 “매우 좋은”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합법화 대마초 빅토리아 하원의원 레이첼 페인은 주 정부가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 대에 뒤떨어진 법을 개혁할 때입니다. 이 법안은 대마초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범죄화를 끝내기 위 해 현명하고 의미 있는 개혁을 실행하려고 합니 다,”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18세 이상의 호주인들을 위한 대마초 사용을 책임감 있게 합법화하고 규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 가지 중 첫 번째 이다. 특히, 그 법 안은 대마초로 인해 손상된 개인들이 차량을 운 행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페인 여사는 대마 법이 오랫동안 “젊은이들, 원주민들, 문화적 으로 다양한 공동체를 불균형적으로 범죄화했다.
녹색당, 자유민주당 및 동물 정의 의원들도 이 법 안을 지지하고 있으며, 페인 여사는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하다면 정부 법안을 차단하는 것을 배 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NSW의 크리스 민스 총리는 대마초 금지가 실패 했다는 2019년의 언급에도 불구하고 마약을 비 범죄화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 으나, 빅토리아주가 대마초 약을 합법화한 첫 번 째 주인 반면, 앤드류스 정부는 대마초의 오락적 사용을 거듭 합법화하는 것을 거부했다.
2021년에 발표된 빅토리아주 대마초 사용에 대 한 2년 간의 의회 조사에서 나온 증거 대부분은 마약의 개인적인 사용의 비범죄화에 찬성했다.
빅토리아 경찰은 제안된 개혁이 지역 사회의 도 로 외상과 정신 건강 문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조사에서 나온 권고 사 항은 노동당 의원들이 개입한 후 마지막 순간에 완화되었다.
당은 이 법안이 경찰이 매년 80억 달러의 조직 범죄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암시장 의 규모를 축소하고 대마초 관련 법 집행에 매 년 수십억 달러의 납세자 지출을 줄이기를 희망 한다. 대마초와 관련된 가벼운 범죄는 ACT, SA 및 Northern Territory에서만 비범죄화되었다. <교민잡지@교민잡지>
마약으로 자격증 박탈당한 조종사, 변호사 행세로 체포
판결을 받았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는 NSW의 모든 변호사에
게 필요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채 법정에서 고객 을 대표하고 법률 문서에 서명했다. 이 센트럴 코 스트 거주자는 자격을 갖춘 기업이 아닌 경우 법
나다니엘 존 화이트홀(Nathaniel John Whitehall)은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적이 없음에도 불
구하고 2020년에 자격 있는 변호사 행세를 하고
고객을 위한 법적 자격으로 행동한 혐의로 유죄
률 관행에 관여한 3가지 혐의와 자격이 없는 기 업 광고 5가지 혐의에 대해 20일 화요일에 선고 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는 콴타스에서 국제선을 비행하는 동안 강력 한 오피오이드를 대량으로 남용해 온 것이 밝혀
진 후 2018년 1월에 의료 허가를 박탈당한 바 있 다. 화이트 홀은 변호사 행세를 하기 위해 북쪽으 로 이동하기 전에 이듬해 행정 항소 재판소의 판 결을 성공적으로 뒤집었으나, 여러 명의 전직 고 객과 동료들이 화이트홀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며 법원에 그가 자격 있는 변호사 로 위장했다고 말했다.
법원장과 의뢰인의 독촉에 “그럼 나는 모르겠다(I guess I don’t then)”고 인정했다. 화이트홀은 7월 12일에 법정공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민잡지@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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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 National Drug Household Survey conducted in 2019 found more Australians supported than opposed the legalisation of cannabis. Picture Facebook
Nathaniel Whitehall has been found guilty of illegally posing as a lawyer. Picture NCA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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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앞 러 대사관… 호주, 신축계획 제동
다. 호주 언론들은 “상원과 하원 모두 초당적 지 지로 찬성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특별법은 이날 데이비드 헐리 호주 총독 결재로 즉시 발효됐다.
2008년 러시아는 수도 캔버라 외곽 그리피스 지 역에 있는 호주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중심가에 있는 국회의사당 북서쪽 자리로 옮기기로 하고 이 땅 임차 계약을 했다.
기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보복하겠다는 의 미로 풀이된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국익 앞에서 정파를 떠나 한 목소리를 내는 호주 특유의 정치 풍토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호주 의회가 국회의사당 인근으로 대사관을 옮기 려던 러시아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특별법 제정 안을 통과시켰다.
입법부 코앞 공사 현장에 러시아 스파이들이 인
부로 위장해 들어오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당인 진보 성향 노동당과 보수 성
향의 야당 연합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똘똘 뭉치 는 모습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앨 버니지 호주 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낸 특별법 제정안은 3시간 만에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했
하지만 호주 정부는 자국 인부로 대사관을 짓겠 다는 러시아의 공사 방식을 문제 삼았고 작년 8 월에는 부지 임대 계약을 파기했다.
러시아가 반발해 소송을 냈고 호주 대법원은 호 주 정부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깼다며 러시아 손 을 들어줬다. 이에 호주 의회가 2008년 임대차 계약을 무효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한 것이다.
러시아는 즉각 반발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 렘린궁 대변인은 “호주가 서방 국가들이 보이고 있는 ‘러시아 공포증’을 따르고 있다”며 “상호주 의 원칙에 따르겠다”라고 했다. 비슷한 문제가 생
작년 5월 총선에서 승리한 노동당과, 보수 성향 자유당을 주축으로 한 자유국민연합은 외교·국방 현안에서 초당적으로 협력해 왔다.
잦은 정권 교체에도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 정을 위해 미국 등 자유 진영과 협력하기를 최우 선으로 하는 기조가 유지돼온 이유다.
호주는 오커스(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등을 통해 중국의 태평양 진출에 대응하는 서방의 전 진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호주의 초당파 의원 사절단이 대만을 방문하기도 했다. 호주는 1972년에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 했다. <출처: 조선일보>
퍼스 기차역에 구금된 후 사망한 장애인의 가족 은 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조쉬(Josh)는 16일 금요일 밤 퍼스 지하
철역(Perth Underground Station)에서 보안 요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수갑을 채워진 지 1분 만 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9news는 이 남성이 역에서 “극도로 공격적”이 되어 “경찰관 중 한 명을 때리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을 알고 JJ라고 불렀던 대중교통 보안 요 원은 그가 체포되기 전에 그에게 “신선한 공기를 좀 마시라”고 요청했다.
이후 구급대원이 역에 출동해 조쉬가 의식을 잃 은 것을 발견했다.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후 조쉬를 로열 퍼스 병원(Royal Perth Hospital)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조쉬는 생후 첫 몇 년 동안 신체가 과도하게 성장 하는 유전적 질환인 소토스 증후군(Sotos syndrome)을 앓고 있었다.
장애인 권리운동가인 사만다 코너(Samantha Connor)는 “시스템이 조쉬와 가족에게 모든 면 에서 도움을 주는 것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라 고 말했다.
“조쉬가 어떻게 사망했는지, 조쉬가 누구에 의해 사망했는지에 대한 답을 지금 당장 얻어야 합니 다.”
대중교통 당국은 조쉬가 구금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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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에 위치한 새로운 러시아 공사관의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News 호주
장애인 남성, 퍼스 기차역에 구금된 후 사망
9News understands the man became extremely aggressive and attempted to hit one of the officers at the station.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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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7차유행이 호주 전국에 번지고 있다. 지난 주 전국에서 2백명이 사망했다. 최근 유행은 이전 사례보다 느리 고 덜 치명적이지만 이 전염병은 여전히 호주에서 기세를 펴고 있다. 어떤 사람은 코비드-19가 감기에 지나지 않는 다고 가볍게 여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호주에서 폐렴과 독
감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부작용의 긴 꼬리를 남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난해 호주인 코비드19 사망자가 거의 1만명이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다. 그것은 세계의 다 른 지역으로부터 국경이 차단되었던 대유행의 첫 2년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올해 코비드-19로 인한 사망자는 여전히 높은 수치다. 1월과 4월 사이에 호주 통계청이 기록한 1,314명의 사망자 는 이전의 “끔찍한” 독감 시즌보다 많다. 다만 사망자 수는 3802명으로 집계됐던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금요일 현재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호주인은 70명이다. 사망자는 5월 19일로 끝나는 주에 124명에서 6월 16일 로 끝나는 주에 205명으로 천천히 증가하고 있지만, 유명 역학자들은 이제 7번째 물결이 정점에 이르렀거나 거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믿고 있다.
호주는 심한 인플루엔자가 없었기 때문에 2020년에 평소보다 사망자가 훨씬 적었지만 2022년에는 코비드 및 기
타 전염병 관련 영향으로 인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은 이전 발병 때와 크게 다르다. 7차 유행에 대한 우려를 별로 찾아볼 수 없다. 정부의 경각심을 촉구하는 주의와 경고도 눈에 띄지 않는다.
‘Resolve Strategic’이 단독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7%가 최근 코비드-19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을 인지했다. 23%는 여전히 동일하다고 생각했으며 30%는 확신하지 못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코비드-19에 감염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14%는 어떤 종류의 증상이 있다고 보고했고, 84%는 그 렇지 않다고 답했다.
대부분 호주인들은 코비드-19 사례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수준은 예전과 같지 않다. 73%의 사람들이 건물, 상점에 들어갈 때 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5%다.
응답자의 30%는 지난달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70%는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Resolve의 Jim Reed 이사는 “COVID-19가 다시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거나 최소한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증상이 있다는 것을 자각했지만 종전과 같은 수준의 우려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지난 달에 약 3분의 1의 사람들이 코비드 검사를 받았다고 보고했지만, 그 중 대다수가 증상이 없는 사람들이 검사 를 받았다. 이는 연로한 친척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작업 환경 때문에 예방 조치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 약 절반이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받았고 3분의 2만이 양성 결과를 보고했기 때문에 당국이 사례 수를 정확하게 측정 하기 어렵다고 보건 관계자는 지적했다.
공식 발생 수치가 실제 사례 수를 과소 평가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여론 조사는 또한 응답자의 93%가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21%는 5회, 23%는 4회를 받았다.
정부가 18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다섯 번째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조언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80%는
알고 있다고 답했고 20%는 모른다고 답했다.
호주 계리사 협회는 다음과 같은 많은 요인으로 인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에 다른 질병에 대한 치료 누락이 사망률에 미칠 수 있는 영향, 향후 코비드 및 인플루엔자 파동의 크기 및
빈도, 코비드 면역 수준, 의료 서비스의 능력에 따라 최악의 상황도 예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다른 힘든 겨울이 될 것이다. 그게 나의 예측이지만 내가 틀렸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호주 의 학 협회 Bartone전 회장은 앞으로 3개월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5회 면역주사와 마스크 착용으로 코비
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세심한 주의와 경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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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만드는 사람들>
<교민잡지를
코비드 7차유행 전국 1주 2백명 사망
23 info@kcmweekly.com 47 info@kcmweekly.com
새로운 임금 선지급 제도, 호주 전문가들 경고
호주 재정 상담사들은 생활비 위기가 닥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호주인의 수 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 회사는 예기치 않은 빌을 대처하기 위해 일부 급여를 미리 받을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InstaPay는 약 20만 개의 소규모와 중소기업에 급여 관련 서비스를 제공 하는 Employment Hero의 서비스이다.
해당 기업의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Swag 앱의 일부로, 단기 신용 대출, 월 급날 대출 또는 애프터 페이에 대한 의존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시카 이디(Jessica Eady)는 현재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예상치 못 한 청구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디는 고용주의 급여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이 서비스를 통해 다음 급여의 일부를 미리 인출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달에는 모든 청구서가 한꺼번에 밀렸어요. 자동차 등록비, 전기료, 가 스비용, 보험비, 수도 요금이 밀렸어요. 정말 터무니없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급을 받아 생활하는 상황에서 엄청난 청구서를 받는 것은 일상적인 지출은 아니지만 큰 지출이며, 그 돈을 어디서 마련할지 고민 하는 것은 매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라고 그녀는 말했다.
직원은 약 $3의 수수료로 다음 급여의 50%(주당 최대 $250)까지만 인출 할 수 있다.
이자나 연체료는 없지만 다음 급여는 선지급된 금액만큼 감액된다.
Employment Hero의 롭 던(Rob Dunn)은 사람들이 돈을 구하기 위해 값비싼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도 재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말한다.
“신용 대출을 받으면 장기적으로 비용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벌어들인 임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면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 신의 급여 주기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던은 말한다.
상담사들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러 한 임금 선지급 제도가 사람들을 부채의 덫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국가 부채 헬프라인(National Debt Helpline)의 커스티 롭슨(Kirsty Robson) 은 급여를 미리 받는 것이 나쁜 신용 습관을 강화할 뿐이라고 우 려한다.
롭슨은 “임금 선지급 상품을 이용하고, 갚고, 갚아야 해서 집세를 내지 못하 고, 다시 이용해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임금 선지급을 이용해야한다면, 이미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우가 대 부분입니다.
이미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 않다면 굳이 임금을 미리 받을 필 요는 없겠지요.”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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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교민잡지>
24 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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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정크 푸드’ 광고금지법 추진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 광고를 규제하는 법안을 내놨다.
법안은 정크 푸드 광고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TV와 라디오 등에서 금지하고, 소셜 미디어(SNS)나 온라인에서는 전면 금지하는 것 을 골자로 한다.
해당 법안에서 언급된 정크 푸드는 기름에 튀긴 소고기와 닭고기, 생선을 비롯해 햄버거와 피자, 나초, 해시 브라운, 케밥 등을 포함한다.
출되고 광고들과 소아 비만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며 “현재의 광고 제한은 충분하 지 않고 자율 규제는 효과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소아비만으로 인해 매년 보건 예산에서 118 억 호주달러(약 10조3천억 원)가 사용되고 있으 며 호주 어린이의 4분의 1, 성인의 3분의 2가 과 체중이거나 비만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정부 역시 어린이들에게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의 광고를 제한할 경우 얻게 될 효과를 확인 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호주에서 ‘정크 푸드’의 광고를 일정 시간대에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0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무소속 의 소피 스캠스 하원의원은 연방 의회에 어린이
이 법안은 전 소아과 의사인 모니크 라이언 의원 을 비롯해 다수의 보건 단체와 의료 협회의 지지 를 받고 있다
의사 출신인 스캠스 의원은 “우리 아이들은 매 년 TV에서만 800개 이상의 정크 푸드 광고에 노
한편, 호주 정부는 과체중과 비만을 예방하고 치 료하고자 2030년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체 중·비만 비율을 지금보다 5%포인트 낮춘다는 목 표를 세운 상태다. <출처: 세계일보>
호주 석탄 반대 운동가들, 3개 주에서 항구 봉쇄
를 시작으로 하여 브리즈번(Brisbane)과 멜버른 (Melbourne)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는 세 곳의 항구 봉쇄가 모두 시행되자 소 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호주 봉쇄가 돌아왔 다(Blockade Australia is back)”고 말했다.
을 드나드는 선박의 운항을 중단시켰다. 오전 9 시 45분에도 경찰은 세 명의 활동가 중 누구도 체포하지 못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19일의 행동이 “호주의 기후 및 생태 위기 촉진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적인 동 원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호주 기후 운동가들이 주요 교량과 도로를 막는 조직적인 시위를 시작한 후 19일 아침 뉴사우 스웨일스(New South Wales), 빅토리아(Victoria), 퀸즐랜드(Queensland)의 주요 항구에 서 석탄 열차와 트럭이 화물을 내릴 수 없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블록케이드 오스트레일리아(Blockade Australia)는 19일 오전 7시 뉴캐슬 항구(Port Of Newcastle)의 쿠라강(Kooragang) 아일랜
드 터미널 근처 철교에 매달린 한 여성의 시위
쿠라강(Kooragang) 아일랜드 터미널 근처 다리 에 연결된 쇠사슬에 매달린 뉴캐슬 항구(Port of Newcastle)의 한 여성은 커다란 쇠사슬을 들고 내려오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전 8시 20분경, 이 단체의 두 번째 여성 활동 가가 브리즈번 항구(Brisbane Port)로 들어오 고 나가는 모든 고속도로 차선을 가로지르는 모 노폴에 올라갔다.
그리고 오전 9시 직전에는 한 남성이 쿠드 아일 랜드(Coode Island)의 애플턴 로드(Appleton Road)에 있는 모노폴에 몸을 붙이며 호주에서
가장 큰 항구인 멜버른 항 (Port of Melbourne)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석탄 매장량을 보유한 호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석탄 수출국이다. 뉴캐슬 항구(Port of Newcastle)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석탄 항구로 간주되며, 작년에 약 1억 3,600만 톤의 석탄을 수출했다.
멜버른(Melbourne) 항은 남반구에서 네 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구이다.
블록케이드 오스트레일리아(Blockade Australia)의 반석탄 활동가들은 이전에도 시위를 통해 호주 항구의 석탄 수출 작업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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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An activist has shut down coal operations at the Port of Newcastle by attaching herself to a bridge.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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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처방전으로 최장 60일분의 약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호주
정부의 결정이 약사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9뉴스는 19일 처방 의약품을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호주 보건 당국의 이번 조치로 최
대 2만여 명의 약사가 일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에서는 처방 의약품 1회 구매에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최
대 액수가 정해져 있다. 현재 최대 30일분인 1회 구매한도를 60
일로 바꾸면,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으로 2배의 약을 살 수 있
게 된다.
새 규정이 적용되는 의약품은 만성질환 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콜레스테롤, 심장, 그리고 고혈압 약이 포함되며, 가구당 연간 약
15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정부는 전국적으로 처방 약 구매 비용이 약 2조7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 정부 관계자는 “뉴질랜드와 영국에서는 환자들이 이미 한
번의 처방으로 여러 달 분의 약을 구매할 수 있다”면서 “처방전 개편은 호주의학협회와 독립적인 의약품 혜택 자문위원회에서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매년 거의 100만명의 호주인들이 의사가 건강
에 필요하다고 말한 약을 미루거나 먹지 않고 지낸다”면서 “필수 의약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약사들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 기존 순이익의 3분의 1에서 3분의 2가 사라질 것이라고 염려했다.
호주 보건복지부의 자체 영향 분석 보고서에서도 평균적인 약국 의 경우 처방전 조제 보수가 연간 약 1억3000만원 줄어들 것이 라며, 특히 시골 지역약국 세 곳 중 두 곳이 문을 닫을 위험에 처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로 대다수 소비자는 의약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되지만, 노인요양시설이나 재가 요양을 받는 환자들의 본 인 부담금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도 나왔다.
약국들이 줄어든 매출을 보충하기 위해 그동안 무료로 해왔던 의약품 개별 포장 비용을 노인 환자들에게 전가할 수 있기 때 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처방 규정 변경으로 필수 의약품 품귀 현상이 심 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렌트 투미 호주 약국 조합 이사장은 많은 필수 의약품의 재고 가 별로 없다면서, 급작스러운 제도 변경으로 의약품 공급에 문제 가 생길 수 있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의약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연방정부가 의 약품의 호주 국내 제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당도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피터 더튼 야당 지도자는 지역 사회 보건에서 약국의 역할이 크 다면서, 정부의 조치가 환자와 약사와의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제도 변경으로 인한 정부 비용 절감분은 지역 약국 활성화 에 재투자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번 조치가 지역 약국 네트워 크 붕괴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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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사진은 시드니 내 한 약국 모습. /사진=퍼블릭도메인픽쳐스
호주 약사들 대량실직 위기…
처방규정 변경에 2만명 일자리 잃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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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웨딩 업체 부도, 예비 부부 최소 99쌍 날벼락
녀는 12년 동안 사귀어 온 32세의 미래의 남편 과의 다가오는 결혼식을 위한 드레스를 확보하기
위해 7주 밖에 남지 않은 채 허둥지둥하고 있다. “그 드레스는 6,800달러였습니다. 이는 제가 계
획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Gabrielle은 news.com.au 에 말했다.
멜버른의 한 커플도 브라이덜 아틀리에의 붕괴로
인해 1,000달러의 손실을 입었기 때문에 좌절에 직면해 있다. 돌이켜보면 회사가 곤경에 처했던 적신호가 여러 개 있었다고 한다. 브라이덜 아틀 리에의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회사의 전화번호가 끊긴 상태에서 삭제되었다.
News.com.au 는 시드니와 멜버른에 있는 부티 크의 두 매장에서 금요일에 직원들이 갑자기 해 고되었다고 보도했다. 월요일에 멜버른 상점은 청
산 서류를 제출했고 다음 날 시드니 상점도 청산 서류를 제출했다. News.com.au 은 시드니에서
69건, 멜버른에서 약 30건의 결혼식이 영향을 받 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가브리엘은 8월 중순에 중요한 날을 위해 해외로 여행을 갈 때 완벽할 수 있도록 다음 주에 그녀
의 드레스를 수선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현재 그
그녀는 2022년 11월과 올해 2월 두 번에 걸쳐 드레스 대금을 전액 지불했지만, 그 이후로 그녀 의 현금이 디자이너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금요일 저녁, 가브리엘은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파산했다는 것을 알았고, 회사가 망하 기 전 몇 달 동안 그녀의 드레스가 도착하기로 한 날짜가 계속 미뤄졌다고 말했다.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11월에 드레스 디자이너에 게 처음 보증금을 지불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 녀가 회사의 재정 문제가 적어도 그때까지 거슬 러 올라간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멜번 근로자 중 한 명인 조지아 슈뢰더는 파산 하기 두 달도 전에 새로운 소매 및 운영 관리자 로 고용되었을 뿐이며 그녀는 절망했다고 말하며, “저는 신부들로부터 그들의 가운과 돈의 손실에 대해 구걸하고 우는 수백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 다, 피해를 입은 수백 명에게 큰 의미가 없을 것 이지만, 직원들 중 아무도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 다. 우리는 모두 어둠 속에 남겨졌습니다.” 라고 전했다.
슈뢰더와 같은 근로자들은 공정한 자격 보장이라 는 정부 계획에 따라 미지급 임금을 완전히 보상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교민잡@교민잡지>
인도인들 호주로 몰려온다…이민 인구 중국계 제치고 1위
이에 따라 인도계 이민은 영국계 이민에 이어 전 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최근 호주에도 IT 붐이 불며 영어가 가능
한 인도계 기술 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 문이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호주 길거리에서 인도인 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도 계를 길거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2014년부터 집권하고 있는 나렌디 라 모디 총리의 친호주 정책이 가장 큰 역할을 했 다고 보고 있다.
모디 총리는 2014년 호주를 방문하고 관계 개선 에 나섰다. 인도 총리로서는 거의 30년 만에 첫 방문이었다. 이후 양국 관계는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다. 호주의 신임 총리인 앤서니 알바니즈도 지 난 3월 취임 직후 인도를 공식 방문했다.
인도인들이 IT 협력 등으로 호주로 몰려가고 있 어 중국계를 제치고 아시아 국가 중 최고의 이 민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18일 보도했다.
현재 호주에 살고 있는 인도계 인구는 약 71만 명 이다. 이는 중국을 추월한 것으로, 아시아 국가 중 최대 이민국이다.
인도인 이민이 급증함에 따라 호주에서 인도인 파워도 급증해 인도 출신 정치인도 배출하고 있 다.
지난 3월 인도 출신인 대니얼 무키는 호주 재무 장관에 취임했다. 인도 출신 중 연방 정부의 각료 는 처음이다.
당시 두 나라는 국방 및 안보, 경제 협력, 교육 및 양자 무역에 대해 긴밀히 협력키로 합의했다.
특히 지정학적 전문가들은 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제한하려는 ‘쿼드’(미 국,일본,호주,인도) 회원국 일원이기 때문에 중국 을 보다 효과적으로 포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고 BBC는 전했다. <출처: 뉴스1>
30 News
호주
한국
Gabrielle has potentially lost $6800 from The Bridal Atelier suddenly going bu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 P=뉴스1 © News1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 씨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진 부산 구치소 식단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법무부 교정본부는 공식 홈페이지 를 통해 ‘2023년 6월 수용자 부식물 차림표’ 를 공개했다.
공개된 차림표는 정씨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가 수감된 것으로 전해진 부산 구치소 의 식단으로 지난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수감자 들에게 일 3회의 식사가 배급된다.
하자 누리꾼들은 “고기반찬은 대체 왜 주는 거
냐” “세금 줄줄 샌다” “진짜 잘 X먹네” “먹는 즐 거움을 왜 주냐” “군대랑 비슷하다. 나라 지키러 간 사람이랑 흉악범죄 저지른 사람이 식단 차이 가 없다” 등 반응을 보이며 공분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정씨는 부산시 금정구 한 집 에서 과외 앱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을 살해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정씨는 유 치장에 있는 동안에도 불안한 기색 없이 삼시 세 끼를 잘 챙겨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정씨와 함께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 진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부산시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 입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발로 차 기절시킨 뒤 끌고 가는 등 강간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선고 후 판 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출처: 아이뉴스24> 지난달 30일 법무부는 정유정 씨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진 부산 구치소의 6월 식단표를 공개했다. [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제공되는 메뉴로는 쇠고기 미역국, 크림스프, 김 치돈육찌개, 만두튀김, 돈까스, 카레 등 다양하며 빙과류과 음료류 같은 간식도 제공된다.
이 같은 식단표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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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보다 좋네”…정유정·돌려차기 男 수감 구치소 호화식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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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민들은 주정부가 “한 세대에 한 번 있는 생활비 위기”와 씨름하면서 정부 지출 삭감 등 어 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다니엘 무크히(Daniel Mookhey) NSW 재무장
관은 9월 19일 2023-24년 예산안을 통과시키
기 전 의회에 6월 경제 성명을 제출할 때 “NSW 주민들에게 솔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정부가 70억 달러의 비용을 처리하고 있으며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면서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2024년에 만료될 예정인 간호사 1,100명의 계약 갱신 비용 3억 8,000만 달러와 NSW의 공공 부문 보험 제도인 아이케어에 대한
6억 6,900만 달러가 포함된다.
“저는 주 재정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무크히 가 말했다.
“그러한 결과, 정부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 며 앞으로 쉬운 결정은 없습니다. NSW는 1970
년대 이후 7월을 앞두고 인플레이션을 경험한 적 이 없습니다.”
재무부, 전정부의 국부 펀드에 채찍질 19일에 재무장관은 전 정부의 NSW 세대 기금 NSW(Generations Fund, NGF)에 대한 지급 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이 계획은 70억 달러 규모의 웨스트코넥스 (WestConnex) 매각을 포함하여 100억 달러의 정부 자금으로 설정되었다.
연립 정부는 향후 부채 상환을 위해 2027년까지 253억 달러를 추가로 차입하여 이 제도의 부채 상환 기금(Debt Retirement Fund, DRF)에 투 입할 계획이었다.
DRF의 초기 계획은 이자율이 1퍼센트 미만이었 을 때 만들어졌지만, 현재 차입 금리는 약 4퍼센 트로 증가했다.
무크히는 부채로 인해 예산이 부정확하게 부풀 려져 “실제보다 더 건전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 했다.
기금에 있는 돈은 인프라 프로젝트나 공공 부문 임금 지급에도 사용할 수 없다.
“우리는 주정부의 순부채 상태를 단 20억 달러 개선하기 위해 사실상 253억 달러를 위험에 빠 뜨리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부채로 DRF의 규모를 늘리면 예산이 필요한 것 보다 더 건실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정부는 9월 예산안 제출 전에 DRF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금은 상원의 주 개
발 위원회에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 문제를 밝히는 것은 의회의 임무입니다.”라 고 그는 말했다.
“또한 이것이 NSW 대차 대조표에 위험인지 아
닌지에 대한 집단적 결정에 도달하는 것도 의회 의 임무입니다.”
NSW가 Triple-A 신용 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까?
NSW의 경제적 위치는 두 개의 Triple-A 신용 등급과 주정부의 미래 차입 능력에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다.
재정적 영예를 잃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무크히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 다”고 말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 총리는 주정 부가 “우리의 빚을 상환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빚을 상환하고, 강력한 경제적 위 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납세자의 돈을 보호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을 내리 는 주요 이유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가 아닌데 코로나 사태인 것처럼 지 출할 수는 없습니다.”
부재무장관인 데미안 투데호프(Damien Tudehope)는 코로나 대책으로 인해 “일부 경제적 복 구”가 필요하다고 인정했지만, 생활비 대책을 삭 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NSW 세대 기금(NSW Generations Fund)에 대해 투데호프는 야당이 정부에 책임을 물을 것 이며 기금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금 납입 중단은 우리 자신의 연금 기금에 대한
납입을 중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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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Treasurer Daniel Mookhey has warned of ‘tough decisions’. Picture NCA NewsWire Gaye Gerard
다니엘 무크히 NSW 재무장관, 6월 재무재표 업데이트를 앞두고 암울한 경고 발표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어르신들에게 자주 있는 질환 - 구강 건조증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안녕
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오늘은 틀니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주는 입안이 말라서 고통
을 주는 구강 건조증(xerostomia) 이라는 질병에 대하여 간단 히 말씀 드릴까 합니다.
구강 건조증은 말 그대로 입안이 말라 구강 점막이 갈라지거 나 함몰이 생기는 증세를 말합니다. 건강한 성인에서 하루에 1,000∼1,500ml 정도의 타액이 분비되는데 주로 음식물을 씹 는 도중에 나오며, 수면이나 안정을 취할 때는 소량만이 분비 됩니다.
타액은 구강조직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 요하며, 구강 내 질병 발생을 억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구강 건조증이 생기면 입 안이 말라 구강점막이 갈라지거나 함몰이 생기고 심할 경 우엔 입술껍질이 벗겨지고 입꼬리가 갈라지며 통증이 심하 게 생깁니다.
또한 타액이 잘 분비되지 않으면 침으로 하는 자정작용이 부족 해 충치가 발생하기 쉽고, 구강 점막 감염 및 치주염 발생도 증 가할 뿐 아니라 입안에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한국인 중 65세 이상 인구의 30%에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청장년보 다는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타액의
분비량이 감소한다고 생각되었으나, 최근 보고에 의하면 타액 의 생성 및 조성은 나이와 무관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노
년층의 침샘 기능 이상은 주로 전신질환, 약물 또는 방사선 치 료 때문일 것입니다.
타액 분비의 감소는 식이, 영양, 언어, 미각에 영향을 줍니다.
이로 인해 백태가 끼는 캔디다를 비롯한 구강 내 염증, 충치 와 잇몸질환을 유발하고, 구취와 만성 작열감을 동반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게 되므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구강건조증은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병적인 요인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입니다. 타액선 종양 및 감염, 방사선 치료, 쇼그렌 증후군 등 국소적 또는 전신 적 질환의 발현으로 인해 침샘과 타액선에 병적인 소견이 발생 하는 원발성(일차적) 구강건조증입니다.
또 하나의 원인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입마름 증상입니 다. 당뇨, 갑상선 질환, C형 간염, 탈수,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 안, 우울과 같은 정신과적 문제, 코막힘 혹은 입으로 하는 호흡, 그리고 각종 약물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비타민 결핍증, 빈혈 등으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구강건조증은 틀니 환자분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 니다. 기본적으로 전체(Full) 틀니는 틀니와 잇몸과의 틈새가 침 으로 채워져 생기는 진공의 힘으로 위치가 고정되고 유지됩니 다. 구강 건조증으로 침이 마르게 되면 틀니의 지지력이 적어져
서 쉽게 제 위치를 이탈하게 됩니다. 그리고 틀니를 착용할 시
입냄새(구취)가 더 심해지고, 틀니가 닿는 점막이 쉽게 손상되 어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틀니를 처방할 때 구강 건 조증이 있는지 여부는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구강 건조증에 의해 생기는 여러 가지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한 보조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예로 GSK 라는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만든 ‘Biotene’ 이라는 브랜드의 Dry Mouth 전문 재품이 있습니다. 젤과 치약, 스프레이 타입 등이 있습니다. 구강내 점막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건조증 으로 인한 고통을 감소시키는 것이 주목적인 보조약품으로, 시 중의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강건조증으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은 한번쯤 시도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구강 건조증은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지 이유 로 인해 발생이 됩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구강건조증이라고 생 각 되시면 GP(일반의)에게 먼저 진료를 받으시고 진단을 해 보 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성인도
초등생들 손에 쥐고 다니는 이 칼
모형 칼이 유행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 모형 칼은 초등학교 인근 문구점 등에서 연령 에 상관없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권장 사용 연 령이 만 14세 이상으로 적혀 있지만 초등생에게 도 판매되고 있다.
최근 청주시 한 초등학교에서는 모형 칼을 가지 고 놀던 학생에 의해 지나가던 여학생과 남학생 이 각각 머리와 왼쪽 팔에 상해를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한 피해학생 부모는 “금속성이고 고무재질도 아 니고 장난감이라고 생각이 안 된다. 흉기라고밖 에 생각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성인들이 소지해도 위험해 보이는 길이 18㎝ 합 금 재질의 ‘모형 장난감 칼’이 초등학교 앞 문구 점에서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YTN에 따르면 충북 청주지역에서 초등학 생들 사이에서 동남아 전통 도검 형태의 장난감
단순 모형으로 제작돼 칼의 기능은 하지 않지만 끝이 날카롭고 단단한 합금 재질로 만들어져 있 어 장난감으로 갖고 놀기엔 안전사고 위험이 있 다.
이 모형 칼은 한 손에 쥐고 휘두르거나 손잡이 부 분 고리에 손가락을 넣고 돌릴 수 있는데 실제 사 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Social 사회 여객기 비상문 열려던 10대男, 마약 투약 혐의도 추가…구속
해당 제품은 KC 마크 등 기본적인 국가통합안전 인증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충북교육청 측은 “이번에 처음 이런 사 례를 확인했다. 이런 사례나 이런 사진들을 통해 위험한 흉기들을 학교나 교육지원청에 안내해서
학교 주변에 판매되는 것을 전수조사해서 판매하
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안>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2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
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던 중 마스크를 내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겠다며 소동을 부린 10대 남성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 응을 보여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20일 항공보안법 위반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A(19) 군을 구속했다.
백규재 인천지법 판사는 이날 오후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 주할 우려가 있다”며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밝혔다.
애초 여객기에서 소란을 부린 혐의만 알려졌으 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마약 투약 혐의가 추가 로 확인됐다.
경찰은 “여객기에 구명조끼가 몇 개 있었냐”거나 “비상문을 열면 승무원들이 다 해고되는 거냐”
고 수사관에게 묻는 등 횡설수설하는 A군을 상 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했고 양성 반응이 나 왔다고 밝혔다.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은 A군은 마약 투약 혐의 를 인정했다가 진술을 번복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군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에도 “ 비상문을 왜 열려고 했나” “위험한 줄 몰랐나” 등 취재진 질문에 “대한민국 권력층에게서 공격받는 느낌이었다”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경찰은 마약 종류와 투약 횟수 등을 확인하기 위 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A군은 전날 오전 5시30분쯤 필리핀 세부 공항 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등 소란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륙 후 1시간가량 지나자 주변을 두리번거 리는 등 이상 행동을 하며 답답함을 호소했고, 여 러 차례 비상문을 열려다가 승무원과 다른 승객 들에게 제압됐다.
당시 승객 183명이 탄 여객기가 높은 고도에서 비행 중이어서 비상문이 열리지는 않았다. 보통 3km 이상 상공에서는 여객기 내·외부의 기압 차 이로 비상문을 강제로 열 수 없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A군은 혼자 세부에서 한 달가 량 머물다가 귀국하던 중 범행했으며 정신과 치
료를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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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식겁하겠네”
35 info@kcmweekly.com 1 info@kcmweekly.com
Entertainment 연예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 임시완 말고도 놀라운 얼굴들이 너무 많다
넷플릭스도, 배우 소속사도 꽁꽁 숨겼던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이 마침내 공개됐다.
넷플릭스는 17일 오후 5시30분 브라질 상파울 루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 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을 확정한 배우 들을 공개했다.
즌1에서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 었던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가 시즌2에도 출연한다. 그리고 관전 포인트였던 ‘오징어 게 임’ 새로운 참가자는 배우 임시완, 강하늘, 박성 훈, 양동근이다.
이중 박성훈의 캐스팅은 꽤나 드라마틱해 보인 다. 박성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 로리’에서 빌런인 학교 폭력 가해자 전재준을 연 기하면서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리며 긴 무명 생 활을 청산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하는 배우들. 순서대로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공유,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넷플릭스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2’에서 어떠한 캐릭터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이유다.
합류 소식을 전한 배우들 모두 검증된 연기력을 보유한 만큼 라인업만으로도 시즌2에 대한 기대 감을 한껏 높이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 이다.
시즌1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자랑했던 정호연의 넥스트가 없다는 것. 당시 정호연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인이었지만 색깔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세계 팬들을 매혹시켰다.
이날 공개된 캐스팅 영상은 넷플릭스 코리아 유 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황동혁 감독은 “더욱 새로운 게임, 놀라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라고 예고한 바. ‘오징어 게임2’는 오는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 정이다. <출처: 허프포스트코리아>
소속사는 “확인 불가”…박서준, 유튜버와 열애설에 입 열까
는 두 사람은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 이이며, 두 사람은 소소한 데이트를 즐긴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 계자는 20일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라는 입장을 밝 혔다.
▲ 박서준 수스. 출처ㅣ올렉모스칼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34)과 유튜버 수스(29)의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공식석상에 나 서는 박서준이 이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사다.
20일 JTBC 엔터뉴스는 박서준이 유튜버 겸 가 수 수스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이 가운데 박서준은 21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 피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 이 아닌 작품과 관련한 행사지만 하루 전 불거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열애설에 대해 언급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수스는 가수이자 구독자 154만 명 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다. 활동은 배우로 먼저 시 작했는데,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의 크
리스틴으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 수스는 극 중 신
디(아이유)가 속한 그룹인 핑키포 멤버 중 한 명 으로 출연했다. 신디가 그룹을 탈퇴하려 할 때 “ 네가 빠지면 우리는 뭐가 되느냐”며 멤버들과 함 께 등장했다.
이후 수스는 2018년 MBC ‘사생결단 로맨스’, 2019년 웹드라마 ‘청춘타로’에 출연한 바 있으 며,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가수로서는 2017년 싱글 ‘레인보우’ 부터 지난달 발매한 EP ‘메이드 인 하트’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튜브에
서는 주로 커버 영상을 올리며 인기를 모아 유명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박서준과 수 스, 정호연 등이 포함된 지인들과 모임 사진이 공 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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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인 영어 학습 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 은 어떠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 을 갖고 계신 듯했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이 있지만 경험 상으로 보면, 그 효능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 로 반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 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서 어릴 적 외 운 ‘국민교육헌장’, 또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장을 잔 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존하면 여러분 자 녀의 자연스런 메세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 린다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 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 시 상항 (direction)에 맞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 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다.
Column 칼럼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 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 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 멘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다. “분명히 문 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 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실력이 없으면 엉터리 글을 쓰게 되므로 문법 공부는 필수이지만, 문법을 안다는 것이 곧 좋은 글 을 쓴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문법 맹신’ 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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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막을 수 없는 흐름 사이…10대 유튜버 향한 엇갈린 시선
“현명한 미디어 프로슈머로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 다양한 시각과 의견 포출하는 것 긍정적 기여 있다”
상 실시간 방송에 출연할 수 없으며, 아동 학대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도 제 작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 하기도 했다.
방송 콘텐츠와 비교했을 때 규제 및 제약이 덜하 다는 것이 유튜브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아동·청 소년의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
이 적용되기도 하는 것. 어린이, 청소년들이 유튜 브 콘텐츠 시청을 넘어,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하 는 등 활용 방식이 점차 확대되면서 관련 규제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물론 이것으로 모든 우려들이 해소되는 것은 아 니다. 악성 댓글에 노출되는 확률은 줄었을지 모 르나, 각종 유해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유튜브가 청소년들이 활동하기에 좋은 환경은 아니라는 지 적도 없지 않다.
것이니까”, “제지하거나 못 사용하게 하는 것보 다는 좋은 방향으로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필요 한 것 같다.
정말 아닌 것만 바로잡아주시고, 우리를 믿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었다.
전문가는 어린이, 청소년 유튜버들의 긍정적 의 미가 없지 않으며 이미 막을 수 없는 흐름이 된 만큼, 더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 다고 조언했다.
배상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현명한 미디어 프로슈머(미 디어 콘텐츠 소비자+생산자)로 살아가야 한다”며 “10대 유튜버가 늘어나는 현상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이러한 띠예도 잠시 위기를 맞은 적이 있 다.
2019년 유튜브가 “어린 미성년자(만 13세 미만)
가 등장하는 동영상과 부정적인 댓글을 유발할 수 있는 청소년(만 18세 미만) 동영상에는 댓글 을 차단할 것”이라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시청자
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재미 포인트가 됐던 띠 예가 타격을 받은 것. “이가 썩으니 콜라를 많 이 먹지 말라”는 띠예의 말에 “이미 임플란트라 서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는 등 일명 ‘달 콤이’들의 ‘주접 댓글’이 이 채널을 보는 또 하 나의 재미였으나, 유튜브의 규제가 이 매력을 막 은 셈이 됐다.
물론 유튜브의 이 같은 정책에 찬성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어린이들을 향한 악성 댓글 등을 원천 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규제가 필수 라는 것이다.
이 외에도 지난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아동·청소년이 휴식 없이 3시간 이
일부 어린이, 청소년 유튜버들이 직접 만들어내 거나 또는 그들이 출연하는 유해 콘텐츠를 또래 친구들이 접할 경우,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는 점도 걱정되는 지점이다.
한 예로 1020 최신 트렌드에 맞춰 컨텐츠를 제작 한다’고 설명돼 있는 유튜브 채널 하이틴에이저 에서 공개 중인 ‘일진과 찐따’에서는 일진 여학 생이 남학생을 집에 초대해 성관계에 대해 알려 주는 내용이 담기거나, 일부 선정적인 콘셉트, 장 면들이 포함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다만 이것을 ‘규제’ 통해 통제하는 것은 옳지 않 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문제 있는 세상을 살아 가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문제없는 이야기를 담 는 유튜브 채널 ‘문제없는 스튜디오’에서는 지 난 2020년 어린이, 청소년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게재했는데, “소통을 중요시 하는 친구들에게 라이브 권한도 뺏고, 댓글 권한 도 뺏으면.. 그건 어른들 탓이라고 볼 수 있지 않 나. 애들 유튜브 하는데 몰려와서 악플을 다는
기존 레거시 미디어가 여성보다는 남성의 시각에 서, 청소년보다는 성인의 시각에서 이 세상의 모 든 현상들을 바라보고 미디어를 통해 재현해다.
10대를 포함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유튜브를 통해 표출되는 것은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도 있 다”고 긍정적인 부분을 짚었다.
그러면서 “중요한 점은 청소년 유튜버들이 자신 이 제작하고 보급하는 미디어 콘텐츠가 다른 사 람들의 삶과 이 세상에 어떤 파급력을 줄 수 있 는지를 충분히 인식하고, 수익 창출, 재미, 조회 수 등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 디지털 시민으로 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유튜버 로 활동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또한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만드는 책임은 미 디어 기업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자에게도 있 다고 본다.
부적절하거나 유해한 콘텐츠에 대해 거르고 비
판적이고 선별적인 콘텐츠의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안
38 News 한국
> 띠예의
바다포도 ASMR 영상ⓒ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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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사법처리 수순
사해온 공안 당국이 인민검찰원으로부터 그에 대 한 구속 비준을 받았다”며 “형사 구류 기한이 17 일로 만료된 손준호에 대해 구속 수사로 전환했 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지난달 12일 상하이 훙 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 연행돼 형사 구류 상 태에서 비(非)국가공작인원(비공무원) 수뢰 혐의 로 랴오닝성 차오양 공안국의 조사를 받아왔다.
와 관련해 타인으로부터 재물을 불법 수수한 경 우 등에 적용된다.
중국 공안이 형사 구류(임시 구속) 기한이 만료된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산둥 타이산)에 대해 구속( 체포) 수사로 전환했다고 현지 공안 사정에 밝은 소식통이 18일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식통은 “손준호를 수
중국의 형사 구류는 공안 당국의 결정·관리 하의 ‘임시 구속’을 의미한다. 공안은 피의자의 혐의 가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자체 권 한으로 최장 37일까지 형사 구류 상태에서 조사 할 수 있다.
비국가공작인원 수뢰죄는 민간인이 자신의 직무
스포츠 선수의 경우 경기와 관련해 부정한 요청 을 받고 금품을 받은 경우 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 랴오닝성 선양 주재 총영사관은 “수사 관련 사항은 손 선수의 변호인이 조력하 고 있으며 총영사관은 관여하지 않고 있다”며 “ 개인 신상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확인해 줄 게 없 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도 지난 1일 전한진 경영본부장과 변호 사를 중국에 급파해 현장 상황 파악과 손준호 지 원에 나섰으나, 이들은 별다른 소득 없이 지난 5 일 귀국했다. <출처: 세계일보>
KBL(한국농구연맹)은 지난 16일 오전 7시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데이 원스포츠를 회원사에서 제명했다. 이 자리에서 ‘ 허 재 데이원스포츠 대표는 앞으로 KBL 구단 단 장, 대표의 승인을 불허한다’는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사회에 참석한 몇몇 단장들은 “이사회에서 허 재 대표의 추후 KBL 구단 단장 및 대표로서 자격 승인은 불허한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했다.
즉, 허 재 대표는 향후 KBL 구단의 단장과 대표 가 될 자격을 상실했다. 타 구단이 그를 단장으로 영입한다고 해도 KBL의 승인이 거부된다. 데이 원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고 징계를 내린 셈이다.
데이원스포츠는 입장문에서 ‘농구가 좋아서 저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고 데이원 점퍼스 구단주을 맡아준 허 재 대표에게 정말 죄송할 따름 입니다. 자금난으로 약속한 연봉도 거의 지급해 드리지 못했고 본인 급여 줄 돈 있으면 선수관련 비용에 쓰라고 하면서 한 시즌을 무급 봉사 하였습니다.
또한 농구단의 부정적 이슈가 발생할 때 마다 구 단주라는 직책 때문에 재무담당 대표인 제가 받 아야 할 비난을 허재 대표가 대신 받았습니다. 그
로 인하여 입은 이미지 손상이 상당하였다고 생 각합니다. 저(박노하 대표)는 비록 대표직에서 사 퇴하나 데이원스포츠의 지분 구조 및 법적인 시 시비비를 떠나 그 동안의 임금 체불에 대해서 시 일이 좀 걸리더라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 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했다.
지난해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한 데이원스포츠는 농구대통령 허 재를 구단 공동대표인 운영총괄대
표로 내세웠다.
이승현의 FA 보상급(12억원)과 이대성 트레이드
보상금(6억원)을 받은 데이원스포츠는 지난 시즌 직전 KBL 가입비 5억원을 제 때 내지 못했다. 모 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영난으로 데이원스
포츠와 분리가 됐고 선수단 급여가 밀리기 시작 했다. 올해만 5개월 이상 밀려 있고, 사무국 직원 은 물론, 협력업체 대금, 그리고 오리온 인수비용 까지 체불됐다. 지금까지 약 30억~4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직전까지 KBL 가입비 2차분 10억원을 제 때 마련하지 못했고, 우여곡절 끝에 완납을 했다.
데이원스포츠는 데이원자산운용이 스포츠단 운 영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데이 원자산운용은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이 2021 년 인수했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적자가 심각한 상태였고, 연간 최소 60억원 이상 비용이 필요 한 남자프로농구단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 었다. 한마디로 데이원자산운용과 데이원스포츠 자체가 자본금이 거의 없는 부실 기업이었다. 재 정 상태에서 의혹이 많았고, 문제제기가 많았다.
KBL 이사회는 데이원스포츠의 일련의 과정을 검 토했고 ‘선수단 임금체불에 관해 데이원스포츠
박노하 대표와 허 재 대표에게 책임을 묻는 조치 가 필요하다’고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KBL은 우선 허 대표의 자격 승인 불허 조치를 취했고, 선 수단의 임금 체불에 관해 법적 검토도 들어갈 예 정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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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Sports 스포츠
농구대통령
‘탄핵’. KBL, 허 재 대표 향후 자격승인 불허.
사진=송파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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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조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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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후유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삶의 큰 부분이 달라졌습니 다.
우리나라도 절반 이상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롱코비드를 겪고 있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상도 그만큼 다양합니다. 코로나 후유증 이명부터 잔기 침, 불안감, 구토, 소화불량, 무기력증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명은 주변에 소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귀에서 계
속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이 증세가 지속될 경우 머리가 아파지기도 하고 브레인포그 나 어지럼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확진 이전과 몸상태가 다르다면 롱코비드를 의심해보 실 수 있습니다. 이는 자율신경과 연관이 있습니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있습니
다. 이 둘이 서로 협력하여 신체 내부 환경의 항상성을 유지 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신경에 이상이 생긴다면 신체기능조절 문제가 나 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자율 신경 기능 이상은 몸의 균형이 깨져 자율신경계가 제 대로 조절되지 않고 교감신경의 항진 상태가 지속되면서 나 타나는 이상증상들의 총칭인 셈입니다.
스트레스가 자율 신경 기능 이상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 고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의 균형이 깨지기 쉽고 뇌에 과부하 가 걸리고 자율신경은 과민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며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들 외에도 미각상실·눈침침·과호
흡·가슴통증·구내염·멀미·탈모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기보다 이런 증상들이 반복된
다면 개선을 위해 내원하시고 자율 신경 기능 이상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셔서 만성적인 통증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나 시길 바랍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구로한방병원 코로나 후유증 고생하고 있다면 | 작성자 아나파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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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온화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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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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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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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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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128만원” 시신 쇼핑…가죽까지 만들어 팔았다
16일 미국 CNN·ABC 방송에 따르면 검찰은 하 버드 의대에서 영안실을 관리해 오던 세드릭 로 지(55)와 아내 데니스 로지(63)를 기소했다.
이 부부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학교에 있던 시체를 집으로 가져와 공범에게 팔아넘겼다.
하버드 영안실 관리자 로지 부부와 공범들 사진 서울신문
미국 하버드 대학 의대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훔쳐서 팔다가 붙잡혀 기소됐다.
심지어 밀매업자들을 영안실로 불러 시신을 직접 고르게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체를 사들인 공범 3명도 함께 기소됐는데, 이들 은 신체 일부를 가죽으로 만들어 미국 전역에 판 매한 걸로 드러났다.
로지는 신체 부위별로 가격을 매긴 뒤, 가끔 공범 들을 영안실로 데려와 어떤 시신을 살지 고르도 록 했다. 일부는 우편으로 판매하기도 했다.
시신 2구에서 빼돌린 얼굴 부위를 600달러(약
77만원)에 팔았고, 1000달러(128만원)를 받고 시신의 머리 부분을 넘겼다. 이런 식으로 최소 3 만 7000달러, 우리돈 47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로지는 지난달 6일 해고됐다. 하버드 의대는 “의 학 발전을 위해 시신 기부라는 이타적인 선택을 해준 이들에 대한 배신이다.
이 일로 기증자의 가족들이 겪게 된 고통에 유감 을 표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연방 당국과 협력해 누구의 시신이 피해를 봤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외부 패널을 선임해 시 신 기증 프로그램과 영안실 정책을 평가하고 보 안을 개선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
해양 파충류 척추뼈 화석 [GNS 제공]
뉴질랜드에서 8천여만 년 전에 살았던 거대 바다 파충류 화석이 발견됐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는 지난 2월 초 북섬을 강 타한 사이클론 ‘게이브리얼’이 휩쓸고 간 호크스
베이 지역 계곡에서 약 8천만년 전 살았던 거대
한 바다뱀 모양의 파충류 화석 등 귀중한 화석들 이 발견됐다고 16일 보도했다.
화석들이 발견된 곳은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화석 발견 장소로서 ‘공룡 하천’으로도 불리는 호크스 베이 북부 망가호우앙가 하천이다.
뉴질랜드 지질핵과학연구소(GNS)는 홍수가 하 천 바닥을 휩쓸고 가면서 쇼핑 카트 크기의 돌 덩어리들이 뒤집어져서 영원히 숨겨져 있었을지 도 모르는 귀중한 화석들이 여러 개 드러나게 됐 다고 설명했다.
GNS는 이번에 발견된 화석 중에는 커다란 척추 뼈 화석 두 개도 있다며 약 8천만년 전에 살았 던 거대한 해양 파충류의 화석일 가능성이 크다 고 밝혔다.
GNS의 마리아나 테레조우 고생물학 수집 담당 매니저는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척추뼈 화석 중 하나는 잠정적이긴 하지만 엘라스모사우르스
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 했다. 엘라스모사우르스는 엄밀하게 말해 공룡은 아니지만,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바다에 살았던 대형 파충류다.
다 자라면 몸길이가 14m까지 됐고 뱀처럼 긴 목 을 가진 바다의 포식자 중 하나다.
또 다른 척추뼈는 비슷한 시기에 존재했던 해양 파충류 모사사우르스의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GNS는 밝혔다.
모사사우르스 역시 중생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로 악어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최대 12m 까지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망가호우앙가 하천은 1975년 뉴질랜드에서 처 음 공룡 화석이 발견된 곳으로 2015년에는 모사 사우르스의 이빨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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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서 사이클론으로 8천만년 전 ‘바다 공룡’ 화석 드러나
가정집 통째로 뒤덮은 곤충 떼… SNS에 쏟아진 소름 돋는 영상
라미들이 떼를 지어 사방을 뒤덮은 소름 돋는 모 습이 담겼다. 도로 등 길바닥은 물론이고 건물 벽 면과 기둥, 창문 등도 이 곤충들이 빼곡하게 자리 잡아 빈 곳을 찾기 힘들 정도다. 영상을 올린 네 티즌들은 “저것들이 말 그대로 사방에 있다. 정말 역겹고 소름 끼친다” “동네와 시내 전체에 이 곤 충들이 넘쳐나고 있다.
우리 집은 물론 이웃집도 마찬가지다” “매일 상
나 경작지를 망쳤던 사건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성체 크기는 3.8∼5㎝ 정도로 날지 못하고 땅바닥을 기거나 뛰어다닌다. 단백질 섭취를 위 해 동족끼리 잡아먹는 습성이 있어 퇴치도 어렵 다. 사체가 많아질수록 새로운 개체를 유인하는 미끼가 되기 때문이다.
가정집 건물 외벽과 기둥 등이 모르몬 귀뚜라미 떼로 뒤덮여 있다. / auntie_coolette 틱톡
미국 네바다주 북부의 한 마을에 ‘모르몬 귀뚜 라미’로 불리는 곤충 떼가 출몰해 거리와 건물 을 뒤덮고 있다.
트위터와 틱톡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는 최근 네 바다주 엘코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현상을 포착한 영상이 다수 공유되고 있다. 모르몬 귀뚜
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 집 전체가 벌레에 휩싸여 밖에 나갈 수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 주민은 NBC 인터뷰를 통해 “15년간 이 도시에 살았지만 최근 곤충 떼의 출몰이 더 심해졌다”며 “도로 위 사체들이 길을 미끄럽게 만들어 위험하 다”고 토로했다.
한 도시를 완전히 뒤덮은 모르몬 귀뚜라미는 사실 귀뚜라미가 아닌 여칫과의 곤충이다. 1800년대 모르몬교도들이 정착한 유타주 지역에 떼로 나타
모르몬 귀뚜라미의 출현은 농민들에게도 치명적 이다. 농작물을 먹어 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대 규모 개체가 토양 침식과 수질 악화 등을 일으 킬 수 있어서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모르몬 귀뚜라미는 건조하고 뜨거운 기후에서 잘 번식하는데, 최근 미 서부에 가뭄과 온난화가 심해지자 이들의 개체 수도 점 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네바다 주 당국은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살충제와 곤충 성장 조절제 등 약품을 살포해 왔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출처: 세계일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30대 초반의 아버지가 3
세, 4세, 7세 아들을 세워놓고 총기로 쏴 숨지게
하는 최악의 사건이 발생했다.
오하이오주 클러몬트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에서 총격 사 건으로 세 명의 어린 형제가 사망해 이들의 아버 지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32세의 채드 도어먼
은 3세, 4세, 7세의 아들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 포돼 지난 16일 법정에 기소됐다.
총격 사건은 15일 오후 4시 15분쯤 신시내티에 서 남동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먼로 타운십의 숲이 우거진 시골 지역에 있는 한 주택에서 처 음 신고됐다.
보안관실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911에 전화를 걸어 “아기가 총에 맞았다”고 외쳤다고 밝혔다. 3분 후, 현장을 지나 가던 또 다른 신고자가 911 신고자에게 “아버지 가 모두를 죽이고 있다”며 길을 뛰어가는 미성년 소녀를 봤다고 말했다.
출동한 보안관들은 밖의 계단에 앉아 있는 도어 먼을 발견했다. 대리인들은 또 총상을 입은 세 소 년이 마당에서 반응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인
명 구조 조치를 시도했지만 소년들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소년들의 어머니인 34세 여성도 보안요원들이
도착했을 때 손에 총상을 입은 채 집밖에 있었 다. 응급 구조대는 그녀를 신시내티대학교 의료 센터로 이송했다.
수사 당국은 도어먼의 혐의가 확실한 만큼 추가 용의자를 찾고 있지 않다. 클레르몽 카운티 수 석 부보안관 크리스 스트래튼에 따르면 도먼은 체포 과정에서 경찰과 협조했다. 소년들의 시신 은 부검을 위해 해밀턴 카운티 검시관 사무실로 옮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6일 법원에 출두한 도어먼은 범행을 계획했다면서 아이들을 소총으로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다.
클러몬트 카운티 지방검사장 데이비드 개스트는 사건 당시 한 아이가 도망치려 했으나, 도어먼이
아들을 “사냥하듯” 붙잡아 데려와 범행했다고 밝
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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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사냥하듯 총으로 “탕”… 세 아들 살해한 30대 아빠 ‘경악’
채드 도어먼. /사진제공=클러몬트 카운티 보안관실
좀비사슴 출현?…뱀 잘근잘근 씹어먹는 사슴 목격
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는 사슴이 뱀 한 마리를 통째로 씹어먹는 장면이 담겨 있다. 뱀은 이미 죽었는지 축 늘어져 있었다. 해당 영상은 19
일 현재 1781만여회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 장면은 아웃도어 애호가인 트레이 라인하트가 운전을 하다가 촬영해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처 음 공유했다. 라인하트 역시 사슴이 뱀을 씹어먹
는 광경에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지금 먹는 게 뱀이야?”라며 물었다.
네티즌들도 “좀비 사슴이냐” “내가 뭘 보고 있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전미사슴협회에서 자연보호 감독관으로 활동 중 인 매트 로스는 뉴욕포스트에 “사슴이 다른 동물 을 먹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다만 종 수준이 아니라 개체 차원의 육식이며 사슴의 먹 이는 99.9999%가 식물”이라고 설명했다.
로스에 따르면 사슴이 종종 작은 새나 알을 먹는 다는 연구가 있다.
다만 일부 사슴이 육식을 하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급성장 또는 뿔을 유지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영양 부족 등에 대비하기 위한 생존 전략일 수 있다는 추정이 있다.
초식동물인 사슴이 뱀을 잘근잘근 씹어먹는 장 면이 목격됐다.
지난 11일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은 이용자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도로변에
대표적인 초식동물로 알려진 사슴이 대체로 육식 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뱀을 잡아먹는 광경이 매 우 생경하지만, 전문가들은 사슴이 종종 동물성 식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로스는 “영상 속 사슴이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뱀 의 맛이 좋았기 때문에 씹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면서 “보기 드문 광경이 담긴 영상”이라고 덧붙
였다. <출처: 서울신문>
르대학은 쓰레기하치장에서 미라로 보이는 해골 이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출동한 건 고고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이었다.
미라가 분명하다는 학생들의 연락을 받은 대학은 쓰레기하치장으로 교수들을 보냈다. 발굴 경험이 많은 교수들이 작업을 지휘해야 훼손 없이 미라 를 발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 상태는 뛰어났다.
학자들은 미라가 매장된 방식, 미라가 누워 있 는 자세 등을 볼 때 만차이문명 때의 것일 가능 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만차이문명은 주전 1500~1000년 지금의 페루 땅에서 꽃피운 문 명이다.
사진=리마 쓰레기하치장에서 발견된 미라
페루 쓰레기하치장에서 기원전의 것으로 보이는
미라가 발견됐다. 현지 언론은 “산마르코스 마요 르대학 고고학팀이 페루 리마의 쓰레기하치장에
서 최소한 30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 라를 발굴했다”고 18일 보도했다. 미라는 신에 게 제물로 바쳐진 주민이었을 수 있다고 대학은 밝혔다.
미라가 발견된 건 우연이었다. 산마르코스 마요
대학 관계자는 “미라의 얼굴이 노출돼 있다면 상 태가 엉망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며 발굴 경험이 많은 교수들을 엄선해 현장에 투입했다 고 말했다.
쓰레기를 치운 후 발굴팀이 조심스럽게 흙을 파 헤치면서 미라는 완전한 상태로 모습을 드러냈
다. 미라는 면 등 식물성 천으로 몸을 감싼 채 길 게 누워 있었다. 머리카락이 아직 남아 있는 등 보
고고학자 미겔 아길라르는 “돌을 쌓고 시신을 누 인 것 등을 보면 만차이문명 때의 무덤일 가능성 이 99%”라며 “미라는 최소한 3000년 전의 것이 란 얘기가 된다”고 말했다.
만차이문명은 미라를 만드는 기술이 뛰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농사가 잘 되도록 신에게 제물을 바 친 후 제물이 부패하지 않도록 미라를 만들곤 했 다는 것이다. 고고학자 아길라르는 “시신을 천으 로 감싸는 건 당시 제물을 처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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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tre_hart 인스타그램, viralhog.com 캡처
페루 쓰레기장에서 3000년 전 미라 발견…머리카락도 온전
49 info@kcmweekly.com 55 info@kcmweekly.com
Common Sense 상식 2 4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 상식
(6)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먹다 남은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 칠을 한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 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내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50 51 info@kcmweekly.com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출처: 한국정책 방송원] 이미지=가뭄속 단비 이미지=코코네 이미지=행복한 재활의학과 이미지= 조선 닷컴 이미지=ZU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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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실제로 쯔양이...” 폭식해도 살 안 찌는 먹방 유튜버들의 비밀
먹는데 왜 살이 안 찔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평소 위는 종이컵 반도 안 되는 크기다. 음
식이 들어오면 계속 벌어져서 2L 생수병까지 담 을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난다. 최대 50배까지 늘 어날 수 있다. 다만 너무 오랜 기간 늘어난 위는 더 이상 줄지 않는다. 신축성이 있어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쯔양 © 제공: 위키트리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살 안 찌는 대식 가들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엔 과거 유튜브 채널 ‘서재걸의 아주 궁금한 이야기’ 영상 일부가 담겼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10인분 이상 먹고도 배가 안 부른 이유를 아시냐. 그렇게
먹방 유튜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을 보면 음식을 위에 오래 보관하지 않고 먹 으면 바로 장으로 내려보낸다.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빨리 음식을 내려보내서 위를 비 우는 능력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 음식을 먹고 살이 찌는 이유는 음식을 섭취하면 지방 형태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음식이 흡수되
지 않고 (장에서) 빨리 변으로 내보내는… 한 번 에 많이 먹으면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바로 배출 하는 거다. 그래서 늘 제자리의 체중을 갖고 있게 되는 것”이라고 알렸다.
우려도 전했다.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만 큼 많이 내보낸다는 것”이라며 “그건 또 흡수가
잘 안 된다는 걸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쯔양이 먹 방 중에 장이 안 좋아서 중간에 화장실을 가기도 한다. 장에서 음식 영양소 흡수가 안 된다는 신호 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같은 저장파는 시대를 잘 못 타고 났다”, “그래서 많이 먹는데 날씬한 사람 이 극소수라 먹방으로 잘되는 게 아닐까 싶어”, “ 바로 배출되는 사람들 부럽다…”, “히밥도 하루 에 화장실 3, 4번 간다더라”, “저장파...” 등 반응 을 보였다. <출처: 위키트리>
대만·중국 전쟁 임박?…대만 국방부 “피난 가방 미리 준비하라”
에 사용하도록 구성됐다. 전시 부분에는 피아 군 복 및 경찰복 식별법을 비롯해 긴급 대피, 전장에 서의 생존, 통신 두절 대응, 부상 시 처리에 이르 기까지 안내됐다.
지침서에는 피난용 가방을 준비해두라며 생존에 필요한 준비 목록을 제시했다.
민방위 지침서에서 권고한 피난용 가방 및 내용물. 2023전민국방긴급 대응수첩 캡처
중국으로부터 무력 압박을 받으며 침공설이 나오
고 있는 가운데 대만 국방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개정 발간한 민방위 지침서 ‘전민국방
긴급대응수첩’에 국민들에게 피난용 가방을 준
비해둘 것을 권고해 관심이 쏠린다.
지침서는 이는 평시 재난 대응 및 전시 긴급 상황
이를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무섭다”, “곧 전쟁이 날 것 같다”, “정부가 불안감을 부추긴다”, “투표 를 잘 해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았다.
지침서에 따르면, 피난용 가방에는 개인에 기호 에 맞는 통조림과 같은 보관이 용이한 음식, 물 을 비롯해 담요나 침낭, 겨울 옷 같은 보온 용품, 건전지를 포함한 손전등을 기본으로 신분을 증명 할 수 있는 신분증, 주민증록등초본, 건강보험카 드 사본을 비롯해 휴지, 물휴지 등의 위생용품,
만성질환약, 구급약, 처방전 사본 등 개인 의료 용품, 두꺼운 면장갑, 호루라기, 칼, 깡통따개, 철 제 컵과 그릇 등과 같은 간단한 생존 도구 및 휴 대전화, 건전지를 넣은 라디오 등을 준비 항목으 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대피용 가방을 꾸려 놓으면 전시에 기 본적인 생존 요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 다며 대피용 가방의 준비는 평시에 해놓고 개인 의 필요에 따라 내용물을 조정할 수 있다고 강 조했다.
국방부는 자택에서 일시적으로 대피할 경우 단수 및 정전, 식량난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일분 이상의 물과 식량, 소형 수동 발전기, 백업 전원 또는 태양열 충전판, 응급 처치 키트도 준비 해둘 것을 권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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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브 채널
유튜버 쯔양 /
쓸개는 간 아래쪽에 붙어있는 길이 7~10 ㎝의 작은 주머니로, 간에서 생성된 쓸개즙
을 일시 저장하며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위·대장암 등에 비해 덜 알려져 있으나 주 요 10대 암(9위)에 포함돼 있다.
발생률도 매년 증가 추세다. 고령화와 더불어
고지방 식이에 따른 담석 발생 등 위험인자
의 증가 영향이 크다. 담낭·담도암이 생기
는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명확히 규
명돼 있지 않다.
다만 위험인자에 대한 역학 연구는 다수 있 어, 평소 이에 관심을 갖는 것이 현실적인 암 예방법이 될 수 있다. 담낭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담석이다. 담석은 쓸개즙의 찌꺼 기(콜레스테롤 등)가 뭉쳐 돌처럼 변한 것으 로, 오래 갖고 있으면 담낭벽을 자극해 만 성 염증을 유발하고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담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담낭암 발 생 위험이 5~10배 높다. 홍 교수는 “근래 담석 환자들이 크게 늘면서 담낭암 발생이 걱정돼 ‘예방적 담낭 절제술’을 해야 할
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담석증 환자
중 담낭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1% 미만이므 로 담석이 있더라도 크기나 증상 등 의심 정 황이 없다면 미리 담낭을 뗄 필요는 없다” 고 지적했다.
전문의 소견을 듣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3㎝ 이상의 담석 은 담낭 내강을 꽉 채우는 효과가 있어 담낭 벽의 암성 변화를 쉽게 유발한다고 보고돼 있 다. 따라서 담석 환자는 초음파 검사 등 정기 적 추적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
이밖에 석회화 담낭(담낭벽이 딱딱해짐), 담 석과 동반된 췌담도합류 이상(선천적 기형), 만성 장티푸스 보균 등도 담낭암의 위험인자 로 꼽힌다. 석회화 담낭인 경우 12.5~60% 에서 담낭암이 발생한다는 연구가 있다.
담낭에도 위나 대장처럼 다양한 용종(혹)이 돋는데, 이 중 5~10%에 해당하는 ‘선종성 용종’은 담낭암이 될 위험이 커 유의해야 한다. 특히 크기가 1㎝ 이상, 50세 이상이면 서 ‘무경형 단일 용종’, 담석이 함께 있는 경우라면 암 예방 목적의 절제가 권고된다.
담도암은 쓸개즙의 통로가 막히거나 정상 흐 름에 방해되는 조건들(만성 담도염, 기생충 감염, 담도 협착 및 확장 등)이 만들어지면 강 력한 화학물질인 쓸개즙에 오래 노출돼 발생 한다. 담도 자체에 담석이 생기거나 담낭의 담석이 담도로 넘어오는 경우 만성 염증과 암 발생을 유발한다.
담낭·담도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비교 적 늦게 발현된다. 더군다나 효과적인 선별검 사법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힘들다. 담 낭암의 60~90%는 이미 간 등 주변 장기를
침범한 상태로 발견된다. 담낭암 환자의 대부 분이 담석증을 동반하고 담석증과 증상이 비 슷해 진단이 매우 어렵다. 어떤 환자들은 오 랫동안 담낭염으로 오인해 치료받기도 한다. 암이 담낭 내강으로 많이 진행돼 매우 커질 때까지 증상이 전혀 없을 수 있고 심지어 인 접한 간으로 침범돼 들어가도 느껴지는 몸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도 의심 증상을 꼽자면 오른쪽 윗배에 뭔 가 만져지는 느낌과 함께 지속적 통증이 가 장 흔하고 오심, 구토를 호소하거나 진행된 경우 황달이나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이 나 타날 수 있다.
담도암 위험 신호는 황달이다. 다만, 암이 커 져 담도를 완전히 막기 전까지는 황달 증상 발현이 없어 진단이 늦기 십상이다. 피부 가 려움증, 복통과 체중감소, 발열이 동반될 수 있다.
홍 교수는 “진단 당시 병변을 완전 절제할 수 있는 경우가 담낭암은 10~30%, 담도암 은 40~50%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수술 은 암의 위치와 주변 혈관, 정상 담도와의 관 계, 간 내 침윤 여부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적 용된다”고 했다. 또 “완전 절제 수술 후에 도 절반 이상에서 재발을 겪기 때문에 아주 초기인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이 보조 항암요법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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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어있는 쓸개… ‘암 씨앗’ 담석·용종 경계하라
가방 멜 때 한쪽만 계속 내려간다면… ‘ 이것’ 때문
왼쪽, 오른쪽 어깨 높이가 심한 차이를 보이거나 가방을 멜 때 한쪽만 계속해서 내려간다면 ‘척 추측만증’일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 로 굽은 것으로, ‘척추 옆굽음증’이라고 부르기 도 한다. 보통 사춘기 시작 전인 10세 전후에 발 생하고, 성인 또한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척추측 만증을 겪을 수 있다.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볼 때 일자 형태며 측 면에서 보면 완만한 S자 만곡형이다. 이와 달리 척추측만증 환자는 척추가 틀어지고 휘어져 정면 에서 볼 때 S자 굽은 형태를 띤다. 골반·어깨 양 쪽 높이가 다를 수 있으며, 등이 굽어보이기도 한
다. 90도로 허리를 숙였을 때 한쪽 등이 튀어나
와 보이는 환자도 있다.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자 녀 어깨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졌거나 양쪽 가방끈
길이가 심하게 차이날 경우 병원을 방문해 검사
를 받아보는 게 좋다.
병원을 방문하면 환자 체형 변형 여부를 살핀 뒤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휘어진(만곡) 정도를 측정 한다.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휘어진 정도가 20 도 이하면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6개월~1년 간격으로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면서 상태를 추 적 관찰한다.
20~40도 휘어졌거나 환자가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하며, 성장 중 인 환자의 척추가 40~50도 이상 휘어진 경우, 척 추 변형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수술 이 필요할 수 있다. 수술은 금속 고정물을 사용해 균형을 잡고 척추 유합술로 교정을 유지하는 방 식으로 진행된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효과적인 예방법이 없으므 로 주기적인 체형 변화 확인을 통해 문제를 최대 한 빨리 발견해야 한다. 척추측만증을 늦게 확인 하면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치료에도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소아청소년기에 나타난 척추 변형은 성장에 영향을 미칠 위험도 있다.
<출처: 헬스조선>
귀에 벌레 들어갔다면…
손전등 비춰 밖으로 유인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는 따갑거나 간지 럽고 눈이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때는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고 식염수로 눈을 씻는 것이 좋다.
이물감 및 통증이 계속 있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빨리 의료기관을 찾도록 한다. 제초작업을 하거나 분쇄기 톱 드릴 등을 사용해 이물질이 튈 수 있는 상황에서는 보호안경 또는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
코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사례도 빈번하다. 이 럴 때 손가락이나 면봉 등으로 이물질을 빼내려 고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이물질이 더 깊게 들어 가 코 점막 등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반대편 콧구멍을 막은 후 코를 세게 풀어 서 이물질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으면 의료기관에 가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소아의 경우 종이 구슬 장난감 견과류 등을 코에 집어넣으면 기도를 막거나 감염 호흡 곤란 등으 로 이어질 수 있어 곧바로 의료기관에 가야 한다. 만일 아이의 코에 출혈이 발견되거나 냄새가 나 는 분비물,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난다면 이물질 사 고를 의심할 수 있다.
야간에 불빛으로 몰려든 벌레와 곤충이 귀에 들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벌레 등이 귀에 침 입하면 통증과 함께 소리로 인해 공포감을 느끼 게 된다.
벌레는 빛이 있는 쪽으로 움직이므로 손전등을 비 춰서 밖으로 유인하도록 한다. 핀셋 등으로 무리 하게 제거를 시도하면 오히려 ‘외이도’나 고막을 손상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입을 통해 발생하는 이물질 사고는 호기심이 많은 소아부터 노인, 의치 착용자, 술에 취한 경우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는데, 날카롭고 큰 이물질이 식도에 걸리는 사례가 많다.
거울을 이용해 손으로 제거하려고 하거나 인터넷 에 떠도는 민간요법으로 맨밥 삼키기, 레몬 식초 등 산성 음식 먹기 등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이물질이 더 깊게 들어가거나 상처 등으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특히 이물질로 기도가 막힌 경우 질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물질로 인 해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할 때는 119에 신고 한 후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하임리히법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환자의 등 뒤에 서서 한 손을 주먹 쥐어 환자의 배꼽과 명 치 사이에 갖다 놓는다.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감싸고 환자의 다리 사이 에 한 다리를 넣고 다른 다리는 뒤 쪽에 두고 환 자의 배를 안쪽으로 강하고 빠르게 아래에서 위 로 당겨준다.
그래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으면, 등 두드리기 5회, 하임리히법 5회를 계속 반복하며 구급요원 을 기다린다.
가까운 병·의원에서 이물질을 비교적 쉽게 제거 할 수 있는데도,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으로 증 상이 악화돼 결국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많다. 증 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제거해야 한다.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119 에 바로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53 info@kcmweekly.com
한다. <출처: 국제신문>
사진=대한안전 교육협회
Health 건강
World News 국제
독일에서 3천년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반짝임 을 잃지 않은 상태로 청동검이 발굴됐다고 AP통 신과 미국 CNN방송 등 외신이 16일 보도했다. 독일 바이에른주 역사유적보존실(BLfD)은 이 청
동검이 지난주 뉘른베르크와 슈투트가르트 사이 에 있는 남부 도시 뇌르틀링겐에서 출토됐으며 청동기 시대 중반인 기원전 14세기 말 유물로 추 정된다고 밝혔다.
바이에른주 역사유적보존실은 “날 앞부분에 무게 중심이 있는데 주로 무엇을 베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검이 장식품이 아니라 실제 무기였다는 의미 다.
날부터 팔각형 손잡이까지 모두 청동으로 만들 어졌다는 점에서도 흔치 않다고 역사유적보존실
은 전했다.
이 청동검은 남성, 여성, 소년 등 세 사람이 함께 묻힌 무덤에서 나왔다.
여러 청동 부장물과 함께 차례대로 묻힌 이들 세 사람이 서로 관련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관계인 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마티아스 파일 역사유적보존실장은 “우리 고고학 자들이 이번 발견을 보다 정확히 분류하려면 청 동검과 매장 방식을 더 조사해야 한다”며 “다만 보존 상태가 놀랍다는 점은 말씀드릴 수 있다. 이 런 발견은 무척 드물다”고 했다. <출처: 연합뉴스>
…가족들 ‘당황’
독일서 출토된 3천년전 청동검 ‘반짝반짝’…”놀라운 보존상태” 숨진
너무 무거워서 손가락에 자국이 남을 정도였다” 고 말했다.
가족은 큰돈을 발견했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었 다. 레예스는 동전들을 지폐로 바꾸기 위해 관련 업체를 찾았다. 그러나 업체는 지폐로 바꿀 금액 의 8%가량을 수수료로 청구했고 가족은 다른 방 법을 찾아봤다.
이에 대해 레예스는 “독일 출신 이민자인 장인어 른께서 미국이 페니 재료를 구리에서 아연으로 바꿨을 당시 미래 가치를 예상하고 동전을 수집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의 한 가족이 집 청소를 하다가 지하실에서
액수가 1300만원에 달하는 동전을 무더기로 발 견했지만 마냥 기뻐하지 못한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
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존 레 예스(41)는 지난해 가을 돌아가신 장인어른이 살 던 집을 청소하다가 지하실에서 1센트(페니) 동
전이 가득 담긴 수십 개의 가방과 자루, 상자 등 을 찾았다.
발견된 동전은 무게를 측정해 어림잡은 결과 약 100만 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약 1만 달러(약 1300만원)에 달하는 액수다. 레예스는 “
이후 레예스는 해당 지역의 여러 은행에도 연락 해봤지만 은행들은 금고에 여유 공간이 없다며 이를 거절했다. 그러던 중 한 은행이 가족에게 희 귀 동전이 있을 수 있다며 찾아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폐국은 처음 1센트 동전을 만들 땐 구리를 사용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이 던 1943년 한 해 동안은 아연으로 도금한 강철 을 이용해 1센트 동전을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조폐국은 당시 발행된 동전은 시장 에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
당 동전은 1996년 8만 2500달러(약 1억 500만 원)에 거래됐고, 지난해에는 약 30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판매됐다.
그러나 현재 레예스의 가족은 희귀 동전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동전들을 가져갈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레예스와 가족들은 머리에 쓰는 확대경까 지 구입해 희귀 동전 찾기에 나섰으나, 동전이 너 무 많아 전체의 1~2%만 확인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레예스는 확인한 동전에서 희귀한 것도 나 오지 않았다며 이 과정이 너무 고됐다고 말했다.
결국 레예스는 “가치 있는 동전을 수집하는 전
문가와 매니아들이 있다고 들었다”며 “장인어른 이 모은 동전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팔고 싶 다”고 밝혔다.
레예스 가족은 이 동전 중 희귀 동전이 있을 수 있 다는 점을 고려해 희귀 화폐를 거래하는 사이트 에 장인어른의 동전을 2만 5000달러(약 3180만 원)에 올려뒀다. 지금까지 해당 동전 관련 구매 문 의는 약 300건 정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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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출토된 3천년 전 청동검 [독일 바이에른주 역사유적보존실(BLfD) 자료 캡처 이미지출처 =뉴욕타임스
장인 집에서 동전 1300만원어치 찾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 기업들의 잔류 자산을 압류하는 법안에 전격 서명했다. 러 시아는 추후 해당 자산을 완전히 국유화하는 방 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주 푸틴 대통령은 서방 기업들의 자산을 압류해 헐값에 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법안을 비 밀리에 통과시켰다.
대상은 지난해 개전 이후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 수했지만 투자지분이나 자회사, 부동산 등 자산 이 일부 남아있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기업 들이다.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에 대한 보복 차원이다.
FT가 입수한 크렘린궁 내부 문건에 의하면 러시 아 정부는 서방 자산을 상당히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해 이익을 남기고 매각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또 서방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 국적 투자 자들에 해당 자산을 인수하거나 외국인 투자자들 을 완전히 배제하는 절차를 밟도록 요구하는 내
용도 담겼다.
FT는 “외국 기업들의 출구 전략을 봉쇄하는 조 치”라고 전했다.
또한 서방 자산의 새로운 소유주가 될 러시아인 구매자들에게는 자산의 20%를 러시아 주식시장 에 유동화하도록 했다.
이번 법안에 적용될 서방 자산 매입가격 기준은 크렘린궁이 앞서 작년 12월 발표한 외국 기업 의 자산 처분에 관한 규칙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규칙에 의하면 서방 기업들은 러시아 국적 구매자에게 자산 가치의 최소 50%를 할인해 주 고, 거래 가격의 5~10%를 예산에 자발적으로 기 부하도록 해 놨다.
러시아를 떠난 뒤 남은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을 밟고 있는 서방 기업의 한 고위직 임원은 “향후 러시아의 국유화 조치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며 “(재정 고갈을 우려하는) 국가는 돈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는 주로 상품 수출입에 의존해왔던
나라다. 서방의 원자재 기업들이 주로 타깃이 될 것”이라며 “테크기업들은 (대신) 운영하는 게 어 렵기 때문에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러시아 재정적자는 420억달 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에너지 자원의 원활한 수출길이 막히고 군사비 지 출 급증했기 때문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과거 FT 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사업을 정리하는 서방 기 업들을 ‘불량(naughty)’ 기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당시 “러시아에서 직원들에 대한 급여 지 급을 완전히 중단하거나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 고 러시아를 떠나기로 결정한 서방 기업들이 있 다”고 지적했다.
또 “기업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불 량 기업의 범주에 속한다”며 “우리는 그런 기업 들에 작별을 고할 것이고, 그후 그들의 자산으로 무엇을 할지는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강조 했다.
러시아는 작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후 서방 의 제재에 맞대응하기 위해 일부 서방 기업을 국 유화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FT는 “푸틴 대통령은 지난 4월 핀란드 포텀, 독 일 유니퍼의 현지 자회사를 인수하는 등 극히 드 문 경우에 한해 부분적으로 이뤄졌던 국유화 조치 를 확대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서방에 의해 동결된 3000억 유로(약 417조원) 가량의 러시아 중앙은행의 해 외자산이 어떻게 처리될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 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날 미국 상원에서는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 해 외자산을 우크라이나 국가 재건에 쓰도록 하는 내 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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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빠져나갈 걸”…美 기업 남은 자산들, 러에 국영화되나
사진=AFP
World News 국제
美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서 1200m 아래로 30대男 추락사
미국 유명 관광지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스카 이워크에서 30대 남성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C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미국 모하비카 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5일 오전 9시쯤 33세 남 성이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 가장자리에서 약 1200m 아래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 고, 낭떠러지 아래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 당 국은 시신을 수습해 알라파이 원주민 보호구역 으로 옮겼다.
이 남성이 사고를 당한 것인지 투신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는 절벽 끝에 낭 떠러지처럼 튀어나와있는 말발굽 모양의 유리 교 량으로, 높이는 약 1219m이다. 관광객들은 투명 한 다리 위를 지나며 그랜드캐니언 아래로 흐르 는 콜로라도강을 감상할 수 있다.
2007년 개장 이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할 만 큼 명소이나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2019년 에는 홍콩 국적의 관광객이 스카이워크 인근에서 기념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300m 밑으로 추락해 숨진 적 있다. <출처: 조선일보>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6일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의 카호우카댐이 폭발한 가운데, 당시 댐 붕괴 원 인이 러시아 측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증거 사진 이 공개됐다. 19일 AP 통신 등 외신은 카호우카 댐이 폭발하기 전 댐 위에 주차돼 있던 한 자동차 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군이 드론으 로 촬영한 것으로 댐 위에 주차된 한 대의 차량 모습을 담고있다.
이 자동차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댐 폭발의 원인 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의 차량을 자 세히보면 지붕이 뚫려있으며 그 안에 대형 통들 이 보이는데 우크라이나군은 이것이 바로 폭발물 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장
교는 차량에 실린 폭발물만으로는 댐을 붕괴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 폭발물의 실제 역할은 댐 내부 에서 발생한 폭발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을 것 으로 짐작했다.
앞서 지난 6일 카호우카댐이 원인불명 폭발로 붕 괴되면서 드니프로강 일대 600㎢가 물에 잠겼다.
이는 서울 면적(605.2㎢)에 육박하는 규모로 가 옥 1만 4000채 이상이 침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대규모 홍수가 일어나 주거지와 농 경지가 침수됐으며 최소 52명이 사망했다. 사고 직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 모두 댐 붕괴는 테러 행위라고 규탄하면서도 상대방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우크라이나 측과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 쟁연구소 측은 러시아가 카호우카댐을 파괴할 수 단과 동기, 기회를 모두 갖고있다고 주장하고 있 다.
실제로 카호우카 댐이 내부에 설치된 폭발물로 인해 붕괴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당시 댐은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있었다. 또한 카호우카 댐
이 수천 파운드의 폭발물을 견딜 수 있게 건설돼 현재의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로는 댐을 파괴할
수 없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린다. 특히 댐 폭발로 인해 러시아군이 이득을 얻었다는 분석도 있다.
댐이 파괴된 뒤 진지들이 물에 잠기면서 우크라 이나군의 반격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것. 다만 러시아 측은 댐을 폭파했다는 의혹을 부인 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의 폭격으로 댐이 붕괴한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카호우카 댐은 구소련 시절인 1965년 카 호우카 수력발전소의 일부이며, 높이 30m, 길이 3.2km 규모로 지어졌다.
댐 호수 저수량은 한국 충주호 6.7배에 달하는 27억 5000만t이다. 드니프로강의 댐 6곳 가운 데 가장 하류에 있는 이 댐은 강을 끼고 있는 여 러 요충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곳이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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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댐 폭발 일으킨 ‘러 자동차 폭탄’?…드론 사진 공개
드론으로 촬영한 폭발물을 실은 자동차 모습. AP 연합 뉴스
미국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 /그랜드캐니언 사진=댐 폭파 전후를 담은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
“망치, 펜치 뭘 쓸까요?”… 전 세계 규모 ‘원숭이 고문방’ 드러났다
게 죽인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 르면 이 같은 만행은 유튜브에서 처음 시작됐으 나 지금은 텔레그램을 통해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었다. BBC는 문제의 텔레그램 대화방 중 한 곳에 잠입했다. 그 안에서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고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 업자들에게 고문을 수행하도록 의뢰했다. 업 자들은 요구대로 새끼 원숭이를 고문하고 죽이는 영상을 촬영해 전달했다.
배급을 맡았던 마이크 매카트니는 대화방에 합류
했던 순간을 BBC에 털어놨다. 그는 갱단으로 활
동하다가 이 일을 접하게 됐다며 “(대화방에서)
사람들은 투표를 준비했다. ‘망치를 쓸까요? 펜
치를 원하나요? 드라이버를 쓸까요?’ 등을 말하 고 있었다”고 했다.
한 인도네시아 남성이 BBC 취재진에게 원숭이를 보여주고 있다. /BBC
원숭이를 잔혹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집단의 범행 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들은 미국·영국·인도
네시아 등 전 세계 규모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BBC는 약 1년 동안 기획취재를 벌여 미 국·영국 등 여러 국가의 고객들이 관련자들에게
돈을 지불한 뒤 새끼 원숭이를 고문하고 잔인하
BBC는 인도네시아 업자와 미국 배급업자 등을 추적했고 이들이 사법 당국의 처벌을 받을 수 있 도록 했다고 전했다. 현재 수사 당국은 구매자들 을 쫓고 있으며, 이미 몇몇은 체포된 상태라고 한 다. 앞서 지난해 영국에 거주하는 여성 3명이 체 포돼 수사를 받았고 지난주에는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남성 1명이 기소됐다. 이외에도 전 세계 최 소 20명이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한때 ‘고문왕’이라는 닉네임으로 미국 내 영상
이어 “(제작된 영상은) 내가 살면서 본 것 중 가 장 기괴했다”며 “마약 자금과 다름 없다. 마약으 로 번 돈은 더러운 손에서 나오고 이 일로 나온 돈은 피 묻은 손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매카 트니는 현재 당국의 조사 대상에 포함돼 수사를 받고 있다.
원숭이 고문 및 살해 영상은 텔레그램과 페이스 북에서 여전히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BBC 는 최근 극단적인 고문 콘텐츠를 다루는 단체 대 화방 수십 곳을 발견했다며 일부의 회원 수는 1000여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출처: 조선일보>
한 남성이 8년간 일용직을 전전하면서도 내 집
마련의 희망을 놓지 않고 집 안에 모아뒀던 전 재산이 화재로 모두 소실되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허 씨는 지난 10일 오후 5 시경, 안후이성 퉁링 전양현 농촌에 거주하며 장
기간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해왔던 자신의 친부가 집을 잠시 비운 사이 원인을 모를 불이 나면서 옷 장 안에 넣어뒀던 현금 17만 위안(약 3041만 원) 이 전부 소실돼 새까맣게 타 고스란히 손해를 감 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허 씨가 공개한 불에 탄 현금들은 마치 검은색 시
멘트 벽돌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변해 있었는데, 화재로 인한 소실이라는 억울한 사연에도 불구 하고 허 씨 부자가 주로 이용했던 현지 은행에서 는 새 지폐로 교환하는 것을 완강하게 거부한 것 으로 전해졌다.
부자의 입장에서는 지난 8년간의 고된 노동의 결 과가 모두 물거품이 된 것. 허 씨는 “이 돈은 쉽
게 모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7~8년 동안 막노
동을 하며 먹고 싶은 것을 안 먹고 아껴 모은 것”
이라면서 “은행에서는 이렇게 심하게 불에 탄 화
폐는 매우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우리 부자가 위
폐를 불에 태워 새 지폐로 교환하려 하는지 확인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교환을 거부했다”고 억울함 을 호소했다.
퉁링시 인민은행 관계자는 “중앙은행의 관련 규
정에 따라서 각종 전문 장비를 동원해 지폐의 위 폐 여부를 정확하게 판결한 후에야 새 지폐로 교 환이 가능하다”면서 한 발 물러선 입장을 보였다.
다만 해당 은행 측은 허 씨 부자가 교환을 요청 한 불에 탄 지폐의 훼손 정도가 심각해 진위 여 부를 가리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입장 도 밝혔다.
은행 관계자는 “지폐 전문가와 관련 장비를 동 원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면서 “위
폐가 아닌 것만 확인된다면 훼손된 지폐 모두 새 것으로 교환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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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같은 내 돈!’ 8년 일용직 해 모은 지폐, 한순간에 ‘화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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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제90회 한국어능력시험 (TOPIK) 안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시드니한국교육원이 시행하는 2023년 도 제90회 호주 지역 한국어능력시험이 아래와 같이 실시됩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 며, 나아가 응시자들은 그 결과를 유학 및 취업 등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많 은 관심과 참여 바랍 니다.
1. 시험일 : 2023.10.14(토)
2. 시험시간
3. 응시원서 접수 가. 접수기간 : 2023.6.16(금) - 2023.7.28(금) 나. 접수방법 : 온라인 지원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auskec.kr) 접속 → 배너 ‘TOPIK 사 이트 바로가기’
4. 응시수수료 및 납부 방법
가. 응시수수료 금액
◦ TOPIK I : AU$40 / TOPIK II : AU$45
나. 응시수수료 납부 방법
◦ 아래의 TOPIK 계좌로 입금
- Bank : NAB
- Account Name : TOPIK, Korean Education Centre
- BSB : 082-057
- Account No : 83-469-1370 ※ 계좌입금시 입금자명이 응시자 성명과 반드시 일치해야 함. 입금자명이
달라 응시수수료 입금
가. 시드니
◦ 시드니한인천주교회한글학교 :
St Joachim’s Primary School, Lidcombe NSW 2141
◦ 호주한국학교 : Pennant Hills High School, Pennant Hills NSW 2120
◦ 린필드한국학교 :
Turramurra High School, Turramurra NSW 2074
◦ 초대교회한글학교 : Newington Public School, Newington NSW 2127
◦ 새순한글학교 :
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 NSW 2151
◦ 시드니순복음그린에이커한글학교 : 204 Waterloo Rd Greenacre NSW 2190
나. 브리즈번
◦ 브리즈번한글학교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Holland Park West QLD 4121
◦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 :
Korean Studies Centre, Gordon Greenwood Building (32-517),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St Lucia QLD 4072
다. 멜번
◦ 멜번한국어학교 : Wesley College Prahran Campus, 577 St Kilda Rd Melbourne VIC 3004
라. 아들레이드
◦ 아들레이드한국학교 : 309 The Parade Beulah Park SA 5067
마. 퍼스
◦ 서부호주한글학교 : Mount Lawley Senior High School, 65 Woodsome St Mt Lawley WA 6050
바. 캔버라
◦ ANU대학교 : ANU, HC Coombs Building, 9 Fellows Rd Acton ACT 2601
6. TOPIK 문의처 시드니한국교육원
Korean Education Centr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Sydney Suite 601, 287 Elizabeth St Sydney 2000
T : 02-9261-8033 E : consyd7@mofa.go.kr
H : www.auskec.kr
58
사 항이 확인이 안될 경우 시험 응시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유의 요망 ◦ 현금 : 시드니한국교육원에 방문 후 직접 납부만 가능 5. 시험장소 : 총 6개주 12개 시험장
타이타닉 보려다 실종된 잠수정일까… 수색 중 수중소음 감지
해안경비대는 P-3 해상초계기에서 감지된 자료 는 미 해군 전문가들에게 공유돼 추가적인 분석 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분석 결과는 향후 수색 계 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앞서 CNN은 미 정부 내부 정보를 인용해 해안경 비대가 전날 수중에서 구조 요원들이 30분 간격 으로 ‘쾅쾅’ 치는 소리를 감지했다고 보도했다.
국 해안 경비대가 수색에 나섰다. 이 잠수정에는 총 5명이 탔는데, 여기에 영국 탐험가로 알려진 ‘ 억만장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관광하려다 실종된 잠수정을 수색하던 구조 당국이 실종 장소 인근 에서 ‘수중 소음’을 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해안경비대(1구역 대)는 21일 캐나다 국적 P-3 해상초계기가 수색 지역에서 수중 소음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해안경비대는수중 소음의 발원지 수색을 위해 수 중탐색장비(ROV)를 재배치해 진행한 첫 수색에 서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수색을 이 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해상초계기는 잠수함 탐 지·추적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다.
이후 해안경비대가 소나(음파탐지기) 장비를 추 가로 설치한 뒤 4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소리는 지 속됐다. 미국 정부의 내부 정보에는 이 같은 소리 가 감지됐다는 사실은 생존자가 있을 희망이 지 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적었다.
지난 18일 승객 5명을 태운 미 해저탐사 업체 ‘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잠수정이 타이타닉 관 광을 위해 잠수했다 1시간 45분 만에 연락이 끊 기자 미국과 캐나다 구조당국은 구조작업에 나섰 다. 구조당국은 잠수정이 실종 지점을 매사추세 츠주 보스턴 인근 해변에서 동쪽으로 1000여km 떨어진 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1912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심해로 내려가던 잠수정이 실종돼 미
이 잠수정은 대서양 해저 약 4000m 지점에 가라 앉아 있는 타이타닉호 잔해를 보기 위해 가던 도 중 사라졌다. 당시 잠수정에는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은 영국 탐험가인 해미쉬 하 딩(58)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타이타 닉호의 난파선 탐사 임무에 합류할 것”이라며 “ 뉴펀들랜드의 겨울은 40년 만에 최악이기 때문 에 이 임무는 2023년에 타이타닉에 대한 최초이 자 유일한 유인 임무가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 다. 더불어 타이타닉 탐험대의 깃발에 자신의 이 름을 적고 깃발과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 렸다.
당국에 따르면 실종된 잠수정에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4일을 보낼 수 있을 정도의 산소량이 구 비되어 있었다. 지난 19일 당국은 “남은 시간은 지금으로부터 70~96시간 정도일 것”이라고 밝 혔다. <출처: MBN>
괴물 ‘네시’ 정체 밝혀지나…네스호, 폭염으로 강 밑바닥 보여
18일 BBC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네스호의 수위가 지난 5월 기준으로 32년 만에 기록적인 저수위를 기록했 다. 영국 매체들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네스 호의 전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스호의 밑바닥이 드러나 네시의 서식 여부를 밝힐 수 있 다는 의미다.
BBC에 따르면 네스호가 위치한 지역의 강수량 은 평년의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이로
면 네시가 정말 호수 밖으로 머리를 내밀 수도 있 다”는 반응도 보인다.
네스호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서부 하일랜드 주에 위치한 담수호로, 길이 약 37km·너비 2km 정도 의 크다. 깊이는 230m 정도며 연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전설l 괴물 네시가 산다 는 네스호가 폭염으로 강 일부 밑바닥이 보일 정 도의 저수위를 기록했다.
인해 주변 농가에서 양수발전을 위해 많은 양의 호수 물을 사용했다. 현지에서 네시 전설을 믿는
이른바 ‘네시 헌터’들은 “호수가 계속 말라붙으
네시는 네스호에 서식한다고 알려진 전설 속 괴 수로, 6세기에 아일랜드의 수도원장의 목격설부 터 1500년이 넘는 전설을 자랑한다. 현대에 와서 도 조작된 사진이 전해졌고, 실제 존재한다는 주 장이 계속해서 퍼지기도 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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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사진=해미쉬 하딩 페이스북
올해 1월, 미국에서 알츠하이머 근본 치료 신약 으로 가속 승인을 받은 ‘레켐비(Lequembi, 성 분명: 레카네맙·lecanemab)’가 조건부라는 꼬 리표를 떼고 조만간 정식 승인으로 전환될 것으 로 보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산하 말초·중추신경계 약 물 자문위원회(PCNSDAC)는 주말인 지난 9일 열린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레켐비’의 정식 승 인을 권고했다.
FDA는 자문위의 결정에 구속력이 없지만, 대체 로 수용하는 편이어서 정식 승인은 사실상 초읽 기에 들어갔다. 정식 승인 여부는 오는 7월 6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자문위에서 제기된 질문은 임상 3상 시험( 시험명: CLARITY AD)에서 도출된 데이터가 알 츠하이머 치료에 대한 ‘레켐비’의 임상적 혜택을 입증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총 6명이었고 무기 명 투표로 표결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자문위원들은 찬성 6표, 반대 0표로, ‘레 켐비’의 정식 승인에 힘을 실었다.
공개된 브리핑 문서를 살펴보면, 자문위원들은 CLARITY AD 데이터를 두고 “모든 평가변수 에 대해 일관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준다” 고 평가했다.
‘레켐비’의 안전성도 도마에 올랐지만, 크게 문 제 삼지는 않았다.
치매 신약 ‘레켐비’ 미국서 정식 승인 ‘초읽기’ ...
7월 6일 최종 결론
‘레켐비’는 관련 임상에서 ARIA-H(뇌 미세출 혈), ARIA-E(부종) 등의 뇌 영상 비정상 증상 (ARIA) 이상반응이 상당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위원회는 “‘레켐비’의 유익성 위험성 프 로파일이 정식 승인 전환에 큰 영향을 끼칠 만큼, 치명적이지 않다”고 결론 맺었다.
이로써 ‘레켐비’는 안전성 문제로 시장에서 퇴출 된 ‘아듀헬름(Aduhelm, 성분명: 아두카누맙·aducanumab)’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항간 의 우려를 불식하고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 매 완치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앞서 FDA는 자문위 회의 소집 하루 전인 8일, 브리핑 문서를 통해 ‘레켐비’의 유효성에 수긍 한 바 있다.
FDA는 “인지 기능 저하 감소를 포함하여 1차 및 주요 2차 평가변수에 대해 일관되게 유의미한 결 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제 업계의 이목은 미국 보험청(메디케어, CMS)에 쏠리고 있다. ‘레켐비’의 선조 격인 동 급 계열의 약물 ‘애듀헬름’은 지난 2021년 6월, FDA의 승인을 취득했지만, 보험 등재에 실패하 면서 시장에서 퇴출됐다.
현재 ‘레켐비’의 연간 약가는 2만 6500달러(한 화 약 3400만 원)로, 의료 보험 혜택 없이는 치 료 받기에 매우 높은 가격이다. 따라서 ‘레켐비’
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CMS의 보험 등 재 여부가 관건이다.
올해 1월 ‘레켐비’ 승인 당시 CMS는 “‘레켐비’
가 정식 승인을 받기 전까지 보험 적용 범위 확
대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단호한 모습 을 보인 바 있다. 바꿔 말하자면, ‘레켐비’가 정 식 승인을 확보하면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는 얘기이다.
이와 관련 치키타 브룩스-라수어(Chiquita Brooks-LaSure) CMS 청장은 올해 4월, 미 의 회 청문회에서 ‘레켐비’가 정식 승인으로 전환 될 경우, 보험에 등재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레켐비’는 뇌 신경 세포의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체를 제거하고 뇌 내 축적을 억제하도록 설계된 약물이다.
본래 스웨덴 바이오아크틱(BioArctic)이 발견한 연구용 인간화 단클론 항체로, 일본 에자이(Eisai)는 2007년 12월 바이오아크틱과 계약을 통 해 ‘레켐비’의 권리를 확보했다.
이후 미국 바이오젠(Biogen)이 2015년 5월 에 자이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레켐비’의 개발 에 합류했다.
한편, 에자이는 지난 8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레켐비’의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신청된 적응증은 뇌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병리가 확인된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치료이다. 식약처의 허가 여부는 올해 하반기에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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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과학
이미지 : 서울신문
호주의 넓은 초원을 뛰어다니는 캥거루는 사실 뜀뛰기가 아니라 장거리 이동 전문가다.
물과 풀을 찾아 가장 에너지 효율적으로 진화한 결과가 바로 걷거나 달리지 않고 뛰어다니는 이 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캥거루가 지상을 뛰어다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붉은 캥거루 같은 대 형종보다 작은 나무타기 캥거루 속(tree kangaroo, Dendrolagus)의 캥거루들은 나무위에 서 조용히 살아간다.
나무타기 캥거루는 호주 퀸즐랜드 북부에 두 종, 뉴기니에 8종이 있는데 모두 탁 트인 초원이 아 니라 숲 속에 살고 있어 사람 눈에 잘 띄지 않 는다.
그런데 고대 호주에는 지금보다 훨씬 다양하고
특이한 캥거루가 살았다.
너무 커서 뛰어다니지 못하는 대형 캥거루나 사 람과 비슷한 크기인데 나무에서 사는 자이언트
나무타기 캥거루 (giant tree-kangaroo)가 그 런 사례다.
호주 과학자들은 보흐라 (Bohra) 속의 자이언트 나무타기 캥거루가 초원에서 다시 나무로 올라갈 수 있었던 비결을 연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1000만 년 전 호주 대륙이 건 조해지면서 캥거루의 조상은 먼 거리를 효율적 으로 이동하기 위해 지금처럼 뛰는 방식으로 진 화했다.
하지만 350~500만 년 사이 지구가 따뜻해지면 서 호주는 다시 강수량이 늘어 이전보다 큰 나무 들이 많아졌다.
보흐라 속의 자이언트 나무타기 캥거루는 이런 환경에서 다시 먹이가 풍부한 나무 위로 올라갔 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캥거루의 발이 본래 조상 인 주머니 쥐와 비슷한 형태로 역진화했기 때문 이다.
고생물학자 가빈 프리데우스가 이끄는 연구팀은 호주 중남부의 눌라버 평원에서 20-40만 년 전 살았던 자이언트 나무타기 캥거루의 화석을 발 굴했다.
연구팀은 잘 보존된 발 화석을 분석해 50kg가 넘는 거구를 나뭇가지 위에서 안정적으로 지탱 한 비결이 조상인 주머니쥐와 비슷하게 변한 골 격 구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 발 덕분에 자이언트 나무 타기 캥거루는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도 나뭇가지
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었다.
사실 진화 과정에서 없어진 부분은 다시 나타나 지 않는다. 하지만 형태를 다시 바꾸는 일은 얼마 든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육상 사지동물의 다리는 물고기의 지 느러미가 변화한 것이다. 그런데 육지 동물이 바 다로 다시 들어갈 때마다 다리는 다시 지느러미 같은 형태로 변했다.
중생대의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와 현재의 고래나 물개가 대표적인 사례다. 나무타기 캥거 루 역시 비슷한 사례로 생각된다.
다시 호주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자이언트 나무 타기 캥거루와 그보다 더 큰 고대 캥거루들은 자 취를 감췄다.
남아 있던 다른 대형 유대류와 파충류, 조류 가 운데 상당수는 인류의 호주 상륙 이후 대부분 멸 종됐다.
현재 우리가 보는 캥거루와 코알라는 호주 고유 생태계의 소수 생존자다. 지금 남은 귀중한 생존 자라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출처: 서울신문>
61 info@kcmweekly.com Science 과학
고대 호주 나무 위에는 거대한 ‘이 동물’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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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회관은 한인여러분들의 대여를 언제나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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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 일시 : 7월 1일(토) 오후 2시
- 장소 : 주 시드니 일본 총영사관 앞
- 주소 : 1 O’Connell’s St. Sydney
- 주최 : 시드니 촛불행동
- 취재문의 : 시드니 촛불행동 총무 노현무 0450 385 815
Sydneycandlelight0429@gmail.com
★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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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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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카운실은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와 함께 웰빙 워크샵. 9학 년,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워 크숍이며 존중하는 관계,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 인지 신경 심리학, 고통 내성, 자기 관리 등의 주제를 다룸. 모든 학생에게는 지원 서비스 디렉 토리가 제공. 매주 2시간 동안 정신건강 전문가 2명이 진행합니다.
- 일시: 2023년 7월 24일 월요일부터 6주간 오후 5시 ~ 오후 7시
- 장소: 라이드 도서관, 월루메타갈 회의실 1 Pope St. Ryde
- 예약: 이메일 jessicaru@ryde.nsw.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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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스트라스필드 영어 및 한국어 이중언어 스토리 타임(대면, 영어/한 국어)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스토리 타임에 오시면, 노래와 책 읽기, 만들기 활 동에 참여하면서 영어, 한국어를 함께 배움. 3-5세 어린이 대상
- 일시: 5월 1일-6월 26일까지,매주 월요일,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 장소: 스트라스필드 도서관 65-67 Rochester St, Homebush NSW 2140 (홈부쉬역 근접, 스트라스필드 역 도보15분)
- 문의: (02) 8762-0222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
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 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룹에
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 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 게 비밀이 보장.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보 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소: Suite 8, Level 3 Strathfield Plaza,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2135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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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Windermere at Home 홈케어 서비스 Windermere at Home은 Windermere 널싱홈(한국인 양로원)와 같은 회사로써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 개인위생 관리,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또는 사교활동, 지원, 정원 관리, 보조 의료 서비스, 반려동물 관리까지 필요하신 서비스를 직접 찾 아가서 제공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 담당자: 제이미 0490 861 032 또는 jah@jesmondgroup.com.au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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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
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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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롭고 충동적으로 살기를 좋 아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인생의 단 한번뿐” 이 라는 좌우명에 따라 최대한 인생을 즐기 려 합니다.
당신은 매우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이 면 무조건 개방적입니다.
물론 지루한 것은 아주 질색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주위 환경으로부터 매우 다양한 경험을 할 뿐아니라
뜻밖의 일들도 즐깁니다.
낭만적, 몽상가적 기질, 감성적
당신은 매우 감정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사물은 냉정하고 이상적인 관점 에서 보기를 싫어하며 당신이 느끼는 감 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또한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을 잃 지 않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 다.
따라서 당신은 인간의 낭만을 배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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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다양한 기분과 풍부한 감 정을 한두마디로 정의하는 어떠한 시도
도 거부합니다.
분석적, 믿음, 자기 만족적
당신의 끊임없는 감수성은 지속적이면
서도 가치있는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 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별 흥
미를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작은 ‘보 석’들에 둘러싸여 있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방 식과 가치관에 따라 행동합니다.
당신은 변덕이 심한 유행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개발한 자신만의 고상한 행동방 식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의 토대로 두고 있는 이상은 당신이 사귀고 있는 사람들을 문 화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기준 으로 평가합니다
68 57 info@kcmweekly.com 9가지 그림으로 보는 심리 테스트
m.blog.yes24.com/document/187213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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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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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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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78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조이 결혼정보 0451 276 501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AIMS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KP 에어콘/냉동 0430 061 090 OK Aircon 0401 724 513 PNC 냉동, 에어컨 0419 282 167 Pure and Clear (pnc refrigeration) 0419 282 167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The Won Air Conditioning 0430 450 494 TOTAL EQUIPMENT 8809 3189 Willkool aircon 0430 337 524 농 장 로얄제리 꿀 농장 9684 2928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한호농장 9834 1468 Jade Rose Garden 4982 6194 Sydney 사슴농장 9652 2570 도매 / 무역 일반 식품 도매 고맙스 (진보) 9748 140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교자만두 8004 9961 까페에이드/스무디도매 0433 915 706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민가 라이프 스타일 9715 7953 보해양조 0433 815 229 빅마트식품냉동도매 9748 2444 윌드마트 9742 3334 사골 농축원액 0405 504 503 서울맛김치 8765 8858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잭링크스 육포 도매총판 0421 484 270 비장탄 참숯 0452 476 500 진성식품·무역(곡물전문) 9838 983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황금유통(잡화, 홈웨어) 0434 116 700 DY Global 9748 2444 IM Inventure 9645 1355 Jun Pacific(일본식품 수입/유통) 9417 2200 J TOP Trade(일본식품 유통) 9317 2500 Kagro P/L 9764 1989 무 역 동이무역 0433 815 229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 0491 180 910 신미무역 02 9737 0366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 02 9642 5499 한강무역(중국) 02 9411 2281 JS International 02 9488 9610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7901
디 자 인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방역서비스
925
9643 9822
- 0407 278 238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9763 2263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라 미용실(시티)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3660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Pitt St. Cosmetic Clinic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79 info@kcmweekly.com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동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재호3사관동문회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중경고등학교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0433 320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청년 디자인 0466 099 869 명함쟁이 0411 450 243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9267 7299 나비 미용실 9744 6641 니꼬보꼬 미용실 9740 748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타일포유(에핑) 9868 6383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신데렐라 헤어숍 9868 2587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씽쏭헤어(시티) 9264 8595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오타쿠헤어 9413 3713 우노헤어 9746 1517 이가자헤어비스 (채스우드) 9410 1559 김지연 nVogue Organic 9419 3933 슈와미용실 9804 8883 정헤어아트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펌펌헤어(리드컴) 8541.3381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통번역 0481 171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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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애니(NAATI 3급번역) 9283 6060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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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출처: http://www joungul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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