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6월 4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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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422 652 500/02 8041 5651 이메일 : info@kcmweekly.com / a d@kcmweekly.com (개인광고) / kcmweekly (카카오톡) KOREAN COMMUNITY MAGAZINE 21 JUNE 2024 Vol.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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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nfo@kcmweekly.com

이를 위해 정부 소유부지 44개

NSW주의 24-25예산이 기대와 달

리 36억불의 적자예산으로 편성됐 다.

늦어도 2028년까지 적자예산의 늪

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내년

예산이 흑자재정이 될 것이라는 노동

당 정부의 장미 빛 희망이 무산됐다.

18일 발표된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

기 예산 편성은 주택난 타개에 포커스 가 맞추어졌다.

무엇보다 무주택 서민이 입주할 정부 주택 건설과 노숙자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새 주택 건설에 방점을 뒀다.

주정부는 이를 위해 정부 소유부지 44개 지역을 선정해 8,4000채의

정부주택을 건설하는 데 51억불을 편성했다.

6,200채는 새로 짓고 파손된 또 다

른 2,200채는 철거하고 재건축할 애

정이다.

기존 사회주택 35,500채를 수리하

는 데도 10억 달러가 편성됐다. 특히

가정 폭력 피해 여성의 보금자리 마련

에 우선순위를 뒀다.

예산 승자

무주택 노숙자

모기지 비용이 상승하고 주택 임대비

가 인상되면서 노숙자가 급증했다.

긴급 주택 및 노숙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억 2,760만 달러가 편성됐다.

이 중 2억 6천만 달러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보호소와 영구 주택으 로 이주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노숙자가 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추가로 2억 5천만 달러가 지급된다.

NSW주의 정부주택 대기 가정이 58,000새대로 최근 몇 년사이 급증 했다.

GP세제혜택 병원 응급실 개선 주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현상의 타개 를 위한 방편으로 래원 환자 70%에 게 발크 빌을

혜택을 제공한다.

시드니 경우 발크 빌을 제공하는 GP 가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GP들의 발크 빌 비율이 줄자 공립병 원을 찾는 환지가 급증해 병원 응급실

의 만원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발크 빌은 GP가 환자에게 진료비를

청구하지 않고 메디케어 당국으로부

터 진료비를 받는 시스템이다.

시드니 서부 통근자

2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파라

마타 경전철의 두 번째 단계인 파라

마타 CBD에서 시드니 올림픽 공원까

지 12km 길이의 트랙에14개의 새

로운 정거장이 추가됐다.

또한 8.5k에 새로운 걷기 및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예산 패자

외국인 해외에서 NSW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현재 8%의 외국인 구

입자 관세가 부과되지만2025년부 터 9%로 인상된다.

외국인 토지 소유자의 토지세도 앞으

로 4년간 인상된다. 1억8천8백만불

의 토지세가 추가로 징수된다.

불개미 퇴치 NSW에 침입한 불개미를 근절하기 위해 5,500만 달러를 지출한다.

양봉가들은 ‘바로아’ 해충 침입을 관 리할 수 있는 회복력과 역량을 높이 기 위해 3,600만 달러의 현금 지출 중 일부를 받을 수 있다.

소방관

정부는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의 286개 직위를 충 원하기 위해 4년에 걸쳐 1억 8,950 만 달러를 지출한다.

구급대원들은 지난 4년 동안 25%의 급여 인상을 받았지만 NSW 소방관 들은 여전히 3년 동안 20%의 급여 인상이 금지되고 있다.

민간 보험 가입자 개인 건강 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공립 병원에 입원할 때 항상 정확한

4
철거하고 재건축할
주정부는
지역을 선정해 8,4000채의 정부주택을 건설하는 데 51억불을 편성했다. 6,200채는 새로 짓고 파손된 또 다른 2,200채는
애정이다.
제공하는 일선 GP에 대 해 급여세 환급을 통해 세제
5%선에
그치는 현상을 개선하기
요금을 지불하도록 단속한다. 4년 동 안 4억 9천만 달러의 수입이 예상된 다.
Park @
비용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이들이 공표된 1인실
<Ben
교민잡지> NSW 정부 주택 건설에 51억불, 노숙자 지원 서비스에 강추
........................... 상원 의원 다니엘 무키(Daniel Mookhey) NSW 재무장관이 화요일 하원에서 정부 예산백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Hot Issue 핫이슈
NSW주 24-25년 36억불 적자예산 편성

NSW 재무장관(NSW Treasurer)

대니얼 무크히(Daniel Mookhey)

는 내년 주 예산에서 생활비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현금을 나눠주는 것

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9news 정치부 기자(State Politics Reporter) 리즈 다니엘스(Liz

Daniels)와의 인터뷰에서 무크히 (Mookhey)는 현금 지원은 결국 금

리 인상이라는 형태로 가계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현금을 나눠주지 않을 것입

니다. 돈을 나눠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연방준비은행(Reserve Bank)이 금리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무크히(Mookhey)는 작년 선거에서

발표되어 1월부터 시행된 주 정부의

통행료 상한제를 주요 생계비 완화책 으로 꼽았지만, 18일 조금 더 발표될 것이라고 암시했다.

“글쎄요, 18일 사람들은 우리가 생 활비 지원에 관해 조금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

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통

행료 상한 정책(toll cap policy)은

이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 다.”

크리스 민스 총리(Premier Chris Minns)는 17일 무크히(Mookhey)의 예산안을 “어려운 경제 시기 에 책임감 있는 예산”이라고 칭찬했

지만, 까다로운 재정 정책은 18일에

나올 것이다.

12월 반기 예산안 검토에서 정부는 2024~25년 흑자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논란이 되고 있 는 부가가치세(GST) 인상으로 인해 주정부 회계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 설 것으로 예상된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무크히

정부의 초점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NSW에 더 많은 주택을 짓 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 이 훌륭한 공립학교와 믿을 수 있는 공립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시드니 서부의 가족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으로, 재무장관은

(Penrith Beach)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청신호가 켜질 것이라고 약속했 다. “올해와 앞으로 모든

6 News 호주
비치
예산
사람들이 무료
솔직한 입장 표명
펜리스
해에 걸쳐
이 책정될 것입니다.
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 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금을 나눠줄 필요가 없다’는 NSW 재무장관의
Mookhey says the state’s toll cap is a key piece of cost-ofliving relief.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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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 은행, 금리 4.35% 동결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은 4.35%로 금리를 동

결했지만 앞으로 몇달 안에 또 다른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열어두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RBA가 기준금리 목표를 4.35%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후 미

셸 블록 주지사는 이번 주 회의에서

금리 인상 옵션이 논의됐지만 현재

13년 최고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

능성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좁은 길에 있

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더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을 2~3% 목표 범위로 되

돌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사회는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지난 5월 호주 RBA의 마지막 금리

결정 이후 수많은 중요한 경제 데이터 가 공개되었다.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감소와 같은 부분은 틀림없이 14%

금리 인상 사례에 추가된 반면, 다른

부분은 경제의 심각한 약점을 지적했 다.

Bullock은 호주 RBA가 안팎으로 어 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으며 경제 상황 을 읽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로 우리가 여기 꽤 복잡 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

히 알고 있다고 훨씬 더 확실하고 확

신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이고 어려운 시기

인 이유는 우리가 양측의 위험 균형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금리를 인상할 때 우리가 해

야 할 일이 매우 분명했습니다. 지금

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금리는 2023년 11월 이후 변

동이 없었다. 금융시장은 여전히 호

주 RBA의 다음 행보는 인상보다는

인하로 예상하고 있다.

호주 RBA 이사회는 통화 보고서에서 호주 가구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 재정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 하다고 밝혔습니다.

Bullock과 이사회는 “소비 증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실질 가처분 소득은 이제 안정화되었

으며 인플레이션 감소와 세금 감면에 힘입어 연말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 니다.

주택 가격에 힘입어 부의 증가도 있었 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모두 합쳐

져 내년에 소비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 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가계 소비가 예상보다 느리게 회복되어 생산량 증가가 계속 둔화되 고 노동 시장이 눈에 띄게 악화될 위 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는 금리 인 하 시기 또는 인하 여부에 대한 결정 을 거부했다.

통화 보고서에는 “최근 데이터가 엇 갈리긴 했지만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

에 계속 경계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됐 다”고 적혀 있다.

“합리적인 기간 내에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가장

잘 보장할 금리 경로는 여전히 불확실 하며 이사회는 어떤 것도 결정하지 않 고 있습니다.”

Finder의 소비자 조사 책임자인 Graham Cooke는 이번 결정이 요 금 인하를 고집하는 주택 소유자들에 게 큰 타격처럼 느껴질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급격한 하락 조 짐을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가계

예산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금 리 인하의 희망은 더 멀어진 것 같다” 고 말했다.

“비용 상승은 끝이 없고 저축액을 잠 식하고 지갑을 쥐어짜며 많은 사람들 에게 진정한 재정적 고통을 안겨줍니 다.”

CreditorWatch의 수석 이코노미 스트인 Anneke Thompson은 호 주 RBA의 다음 조치는 금리 인하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는 내년까지 이 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호주 주택담보대출과

Canstar의 금융 서비스 그룹 임원인 Steve Mickenbecker는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대부분의 주요 대출 기관의 예측 일정이 늦어지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차입자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며 “ANZ은행은 RBA 목표 범위인 2~3%에 대한 인플레이션 진행이 예 상보다 느리게 진행됨에 따라 첫 번 째 금리 인하 계획을 2025년 2월로 연기했다.

다른 대형 은행들은 현재로서는 2024년 11월을 고수하고 있습니 다.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에 대 한 느린 궤적은 더 높은 정기예금 금 리에 반영되고 있으며, 9개 은행은 21개 은행 금리를 평균 0.41% 인 상했습니다. 지난 주에 금리를

8 News 호주
인상할 가능성은 낮다 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히려 호주 RBA가 2025년 초까 지 현금 금리를 4.35%로 유지하고 낮은 이민 수준의 영향이 서비스 인플 레이션에 영향을
톰슨은
임차인 가구, 그리고 많은 중소기업이 직면 한 스트레스를 고려할 때 RBA가 여 기에서 금리를
미치기 시작한 후에 만 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가격에 대한 압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시나리 오입니다.”
인하한 두 대출 기 관이 이자율을 인상한 세 기관의 반 대에 부딪혔기 때문에 차용인에게 좋 은 소식은 별로 없습니다.”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Australia’s central bank has kept interest rates on hold for a fifth consecutive meeting. (Graphic Tara Blan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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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에핑의 한 가정 집에서 발 견된 60대 남성의 시신이 한인 동포

였다고 보도된 가운데, 당시 현장에 서 경찰에 체포된 이 남성의 아내 60 대 여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써 호주에서 2번째로 한인 인구

가 많은 지역인 에핑에서 다시 한번 한인 관련 강력 범죄가 발생한 것으 로 확인된다.

경찰은 이들이 서로 아는 사이라고만

확인한 상태로 이들의 정확한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15일 채널 9 뉴스

는 한국인 부부(Korean couple)로

사망한 남편은 케빈 박, 체포된 아내

는 수 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들 부부가 해당 주택에서

8년째 거주했고, 이번 일이 가정 폭력

일 가능성이 크다고 알렸다.

앞서 NSW주 경찰은 15일 토요일

오전 11시경, 해당 가정의 복지가 우

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에핑 데이먼 애

비뉴(Damon Avenue)의 한 가정

집으로 출동했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라이드 경찰서 소속 경찰은 도착하자

마자 6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고 알렸다. 경찰은 60대로 알려진 한

여성이 현장에서 체포돼 라이드 경찰 서(Ryde police) 관할 글레이즈빌 (Gladesville) 경찰서로 이송됐고, 경찰의 조사를 돕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기소된 여성에 대한 보석 신청은 거부 된 상태로 이 여성은 16일 파라카타 지방 법원에 서게 된다.

한편, 시드니 북서부 지역에 위치한 에핑은 시드니의 대표적인 한인 타운 이스트우드의 인접한 지역으로- 호주 전역에서 한인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2021년 호주 센서스 인구 조사 결 과 에핑에 거주하는 한국계는 2749 명으로 4121명으로1위인 리드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에핑 전체 주 민 가운데 한국계는 9.9%를 이루고 있다.

에핑은 한국계 인구가 많은 만큼 한인 관련 강력 범죄도 과거 몇 차례 발생 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한 40대 한인 여성이 실종된 뒤 살해된 채 발견된 바 있고, 2017년에는 한 한인 유학생이 살해 돼 시신이 쓰레기통에 유기되는 일도 있었다.

시드니 한인 사회에서는 올 들어 노 스 파라마타 태권도장 살인 사건, 라 이델미어

10 사진; 뉴시스 News 호주 Thousands packed Circular Quay to view Vivid’s drone show. (Nine)
한인 쉐어 하우스 칼부림 사 건 등 잇따라 강력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한인 동포 사회의 충격이 클 것 으로 예상된니다. <출처: SBS KOREAN>
에핑에서 또 발생한 한인 강력 범죄 - 60대 한인 남성 살인 혐의로 아내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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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가장 많은 시드니 지역은 어디?

마운트

지난 10년 동안 Mount Druitt의 우편번호 2770에서 발생한 17건의 살인 사건

Kirralee Paepaerei(사진)는 새로

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네 명의

아들을 낳은 후 딸을 갖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아내와 태어나

지 않은 딸의 목숨마저 앗아갔다.

조쉬 호만(Josh Homann)은 그녀 의 자녀들과 여동생 카일리(Kylee)

와 함께 살았던 타운하우스에서 그녀 를 49번이나 찔러 치명상을 입혔다.

4명의 남자아이에 이어 아직 태어나

지 않은 여자아이도 사망했다.

Paepaerei는 NSW 범죄통계연구 국의 데이터에 포착된 수백 명의 살 인 피해자 중 한 명이다.

경찰당국은 시드니와 NSW 전역의 주요 범죄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Herald지는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지난주 지난 10년 동안 살인이 발생 한 위치를 표시하는 지도를 만들었 다.

시드니 우편번호와 도시 외부 지역의

지방 정부 지역을 기준으로 작성됐 다. 특정 지역 내에서 물리적으로 발

생한 살인, 해당지역의 살인 피해자,

살인 혐의로 기소된 지역 주민들의 숫

자를 보여주고 있다.

2014년부터 2024년 사이에

Mount Druitt를 중심으로 한 위성

교외 지역 2770 우편번호에서17명

이 살해됐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NSW 우편

번호에서 가장 많은 살인 사건이 발

생한 지역이 됐다. 지난 10년 동안

Mount Druitt의 우편번호 2770에

서 발생한 17건의 살인 사건 중 7건 이 가정 폭력으로 인한 사망이었다.

리버풀, 뱅스타운 순

리버풀(14)과 뱅스타운(13) 우편번

호가 그 다음으로 많은 살인사건이 발

생했다.

지난 10년 동안 시드니 CBD에서 10명이 살해됐다. 그 중 그린 밸리에

서 9명, 웬트워스빌과 길포드에서 각

각 8명, 파라마타, 피크허스트, 세인 트 메리스, 킹스 랭글리, 보슬리 파크

에서 6명이 살해됐다.

센트럴 코스트 31건 발생

시드니 이외의 지방 정부 지역을 기

준으로 센트럴 코스트에서는 31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뉴캐슬은 23건, 레이크 맥쿼리, 트위 드, 울런공은 각각 16건, 숄헤이븐은

10년 동안 9건의 살인 사건을 기록 했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범죄

학자인 릭 사레 교수는 “친밀한 파트

너에 의해 살해되는 여성피해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2022~2023년에는 전국적으로

가정폭력 살인으로 사망한 여성이 28% 증가해 지난 10년 동안의 감소

추세를 뒤집었다.

원주민 살인사건 비율 높아 전국 인구의 약 3%를 차지하는 원주 민의 살인 사건이 인구 수에 비해 차 지하는 비중이 불균형적으로 높다. 전국적으로 피해자의 20%, 가해자 의 28%가 원주민이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팬데믹 대유행 기간 동안 살인율이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지난 10년 동안 주 전역에서 6.5% 감소했다. 이는

12
7건이
가정 폭력으로 인한 사망이었다.
반영하는 수치다. <Ben Park @ 교민잡지>
1990년대 이 후 서구 국가에서 범죄가 감소하는 추 세를
드루이트 10년간 17건 발생 ........................... Kirralee Paepaerei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Focus 포커스 NSW 대법원 배심원단은 올해 초 조슈아 스콧 호만(Joshua Scott Homann)에게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사진 출처: 시드니 모닝헤럴드

호주 은행, 금리 변동에 대해 고객에게 알림 서비스 제공

정부는 주택 대출 및 저축 계좌의 제 공자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은행

상품에 대한 다양한 변경 사항을 발표 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은행은 저축 계좌의 이자율이 변경될

경우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또 다른 개혁안은 고객이 모기지 대 출을 해지하는 데 필요한 양식을 ‘직 접적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 여 대출을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호주 은행의 커뮤니케이션 수준 향상

은 고객이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저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이러한 변화가 “고객 이 더 많은 선택권, 더 낮은 가격,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거래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혁은 은행 간의 경쟁을 촉진하 기 위한 것으로, 2023년과 2020년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의 두 차례 조사에 따른 것이다.

호주 정부는 15일 두 차례의 조사 결 과를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빅4 은행과의 경쟁에서 고전

해온 중소은행의 경제 내 역할도 조사 하기로 했다.

찰머스(Chalmers)는 15일에 브리 즈번(Brisbane)에서 소규모 은행들 이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는지 검토하 고 정부가 신규 은행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규칙은 기본 예금 계좌에 대한 공 시 요건도 개선한다.

개하도록 강요될 것이다.

또한 비교 순위에 대해 더 투명해야 한다.

<이혜정@교민잡지>

14
대상
잘 공
금융 비교 웹사이트들도 개혁의
이 될 것이고, 이제 그들이 검토하는 상품의 제공자들과의 관계를 더
The government will also investigate the role of small and medium-sized banks in the economy, which have struggled to compete against the big four banks. (Nine) 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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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한여성 남자친구에게 잔인한 가정폭력에 생명위협느껴

남자친구가 유리창에 자신을 밀치고

머리채를 잡아끌며 “사랑해, 다 괜찮

아질 거야”라고 말하면서 달려들자

이 여성은 목장에 숨어 경찰에 신고했 다고 9news가 전했다.

32세의 농장 관리자인 이 남성은

NSW 중서부의 고립된 곳에서 발생 한 장기간의 공격, 두 건의 가정 폭력 폭행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데이비드 데이 치안 판사(Magistrate David Day)는 이 폭행이 “매

우 심각하고 매우 폭력적”이라고 말

하며 외곽 지역의 가정 폭력 비율이 대부분의 도시 교외 지역보다 훨씬 높

다고 지적했다.

판사는 17일 아침 오렌지 지방 법원 (Orange Local Court)에서 “이 ( 법원 문서)에는 가정 살인에 대한 많

은 위험 신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보석이 거부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이 남성은 수감복을 입고 법

정에 출두했으며, 실형 선고를 기다

리는 동안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 다.

법정에 제출된 일련의 경찰 진술에 따

르면 남녀가 16일 일요일 새벽에 말

다툼을 시작하고 여성은 차를 타고 도

주하려고 했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을 붙잡고 바닥으로 끌고

가 차고의 창문으로 밀쳐 유리가 깨졌

다. 여성이 바닥에 쓰러진 채 울고 있

는 동안 그는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

했다. 그 후 남성은 여성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여성

을 발로 찼다. 여성이 그를 막으려고

다른 침실로 도망쳤다.

15분 동안 남성은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화장실 타일에 얼굴을 반복

적으로 내리치고 계속 달려들었다.

여성은 공격받는 도중 트리플 제로 (triple zero)에 신고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남성은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

아났다.

여성은 남성의 휴대폰을 빼앗아 목장 에 숨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었고, 경 찰은 그녀가 베인 상처와 멍, 테니스 공만한 부종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남성의 보석 신청 과정에서 법원 은 그가 직장에서

있으며 폭력 전과가 없다는 사실을 들 었다. 그러나 경찰

여러 명의 직원과 330만 달러 상당의 가축을 책임지고
검사 크리스 브라이언
폭행이 악랄하고 장기간 지속되었다며 보석을 반대했 다. 판사는 가정 폭력이 지역 전역에 만연해 있다며
(Chris Brien)은
보석을 거부했다. <이혜정@교민잡지>
News 호주
The charges were heard in Orange Local Court. (D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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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호주·유럽 일대 집값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집값이 하락 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주요 국가의 주택 가격이 고금리를 견뎌내고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민 증가와 장기 주택담보대출 확대, 견조한 경제 등이

주택 가격 강세를 떠받치는 요인으로 꼽혔다.

미국·호주 집값 1년 새 5~6%↑

예상밖 뜨거운 주택 시장

4월 세계 주택가격

지수 상승

호주 집값 1년새

최대 6%↑

장기 고정금리 주담대 확대에 이민 증가·탄탄한 경제도 한몫

16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호주, 유럽 일

부 지역 부동산시장이 다시 강세를 띠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

기 대비 3%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6.5%, 호주는 같은 기간 5%의 상승 률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에 따르면 미국 주택가격지수는 3월 423.4로 1년 전(398.0)보다 6% 이상 올랐다. 이는 금 리 상승이 주택 가격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배치되는 모습이다.

미국모기지은행협회에 따르면 30년 만기 평균 모기지(주 택담보대출) 금리는 2021년 초 연 2.86%에서 지난 12 일 기준 연 7.02%로 약 4.16%포인트 상승했다. 이 정도

금리가 오르면 이론적으로는 명목 주택 가격이 30~50% 가량 조정받아야

준으로 보면 팬데믹 이전과 비슷하다. 최근 미국의 모기지

연체율(1.7%)도 높지 않다.

2007~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약 11%)과 비교 하면 훨씬 낮다. 주택 경기 침체로 타격이 컸던 뉴질랜드 연체율도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장기 고정 금리 비중이 높은 미국 모기지 시 스템이 탄력적인 미국 주택시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금리 모기지는 고금리에도

이민·탄탄한 경제도 집값 상승 기여

장기 모기지 외에도 이민 증가, 견조한 경 제 등이 집값을 떠받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선진국의 이 민자 인구는 매년 4%가량 늘고 있다.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호주의 연간 순이민자 수는 50 만 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호주의 주택 가격이 5% 정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보유자들이 다른 지출을 줄여 이자비용을 감당하 는 것도 집값이 하락하지 않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여론조사업체 유거브 조사에선 영국 변동금리 모기지 보 유자 5명 중 1명은 가계 지출을 크게 줄여 모기지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수 가계가 부채 상환을 위해 기존 저축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견조한 경제도 주택 가격 강세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되 는 고금리로 더 많은 이자를 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그 만큼 저축에 따른 이자 수입도 늘고 있다는 것이다. 유럽 연합(EU)은 2020년 이후 올 들어 이자 지급액이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20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하지만
주택 가격은 거의 하락하지 않았다. 다만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른 것을 감안한 전 세계 실질 주 택 가격은 현재 최고점 대비 6% 떨어졌다. 실질 가격 기
한다고
실제로 명목
고정
소유자를 높은 이자 부담에서
가격을 끌어내리는 ‘불완전판 매’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택 보유자들은 더 높은 이자율로 새 모기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존 주택을 매 매할 유인이 없다.
주택
보호해주고 주택
이코노미스트는
이코노미스트는 “견조한 노동시장이 주택담보대출 부담 을 덜어준다”며 “2021년 이후 선진국 평균 임금 상승률 은 약 15%에 달하고 실업률은 사상 최저치에 근접해 있 다”며 “가계의 노동 소득 증가는 이자 비용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경제> 사진 연합뉴스 News 호주 길어지는
집값
고금리에도 호주
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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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소기업의 5분의 1, 현금 부족으로 위기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

소기업 5곳 중 1곳 이상이 현금 보유

액이 부족하고, 나머지 3곳은 가입한

지 불과 몇 달도 안 된 것으로 나타났 다고 9news가 전했다.

중소기업 대출 기관인 프로스파 (Prospa)의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

기관 YouGov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

기업의 22%는 준비금이 완전히 고

갈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18%는 한 달 치 미만의 비용 에 의존하고 있으며, 21%는 향후 2

개월 이내에 자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

프로스파(Prospa)의 공동 설립자이 자 최고 수익 책임자인 보 베르톨리

(Beau Bertoli)는 “현재의 경제 상

황으로 인해 중소기업은 운영 비용 충 당을 위해 권장되는 3~6개월의 현 금 보유량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 다.”라고 말했다.

5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

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숙 박업이 다른 업종보다 더 큰 어려움

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 근 유명 레스토랑의 붕괴와 폐쇄를 고

려할 때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재량 지출 감소, 공급망 비용 증가, 연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균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소매업 과 숙박업이 특히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베르톨리(Bertoli)

는 말한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소유주의 31% 는 소규모 사업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개인 자금을 사용했으며, 44%는 스 트레스와 소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연방준비은행(Reserve Bank)이 6월 금리 회의를 시작하고

18일 금리 결정이 내려질 예정인 가 운데 실시되었다. 시장에서는 금리가 현재 12년 만에 최고치인 4.3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첫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예측이 미뤄지 고 있으며 최근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 이션 데이터로 인해 대출자와 기업이 금리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 드는 것은 그들이

22 News 호주
인상으로
수 있다는
중소기업의
갚아야 할 막대한 세금 부채이다.
330억 달러에 달하는 미
대부분
타격을 받을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호주 국세청(Australian Taxation Office, ATO)에 서는 4월에
납 세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은 미납된 GST 및 PAYG 원천징수액 이다. <이혜정@교민잡지>
.More than one in every five small businesses have run out of cash reserves. (Steven Siew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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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을 살인한 혐의로 기소된 NSW 전직 경찰관 법정서 다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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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업자 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NSW 경찰관이 치안판사 앞 에서 사건을 다시 심리하게 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보몬트 라마레-콘돈(Beaumont Lamarre-Condon)은 콴타스(Qa ntas) 항공 승무원 루크 데이비스 (Luke Davies, 29)와 TV 진행자 제시 베어드(Jessie Baird, 26)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뒤 아직 항소에

나서지 않고 있다.

라마레-콘돈(Lamarre-Condon)

은 지난 2월 19일 베어드(Baird) 시

내 패딩턴(Paddington) 자택에서

당시 28세로 근무하지 않는 사이 자

신의 업무용 무기로 남성들을 총으로

쐈다고 한다.

경찰은 그가 잠시 사귀었던 베어드

(Baird)를 겨냥해 수개월 동안 ‘약탈

적 행동’을 벌인 끝에 이번 공격을 한 것으로,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고 주

장하고 있다.

그의 사건은 18일 시드니 다우닝센 터 지방법원(Sydney’s Downing Centre Local Court)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이들 부부의 시신은 지난 2월 27일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 어진 골번(Goulburn) 인근 붕고니 아(Bungonia)의 한 농촌 주택 담장 선에서 서핑보드 가방 안에서 발견됐 다.

라마레-콘돈(Lamarre-Condon)

은 두 시신이 발견되기 전에 두 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들이 사망했다는 의혹은 시드니 남 부 교외 크로눌라(Cronulla)에 있는 쓰레기통에서 남성 소유의 소유물이 발견돼 경찰이 베어드의 피 묻은 셰어 하우스로 출동하면서 불거졌다.

라마레-콘돈(Lamarre-Condon) 의 변호사 존 월포드(John Walford)는 지난 4월 마지막 법정 심리

에서 언론에 “전 경찰관이 구금된 상 태에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포드(Walford)는 라마레-콘돈 (Lamarre-Condon)이 혐의에 대 해 어떻게 항변할지는 밝히지 않았 다. 그는 “현재로서는 그가 좀 힘들 다”고 말했다.

라마레-콘돈(Lamarre-Condon) 은 2019년 NSW 경찰에 입대해 연 예인 블로그를 운영하며 테일러 스 위프트(Taylor Swift,), 셀레나 고 메즈(Selena Gomez), 케이티 페 리(Katy Perry), 마일리 사이러 스(Miley Cyrus), 해리 스타일스 (Harry Styles) 등 수십 명의 A급 스타들과 사진을 찍었다.

그는 3월 중순에 직장에서 해임되었 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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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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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가정폭력 피해 여성 급증

가정폭력으로 살해되는 여성이 최근 들어 급증하는 추세다. 호주에서 살인사건은 지난 20년사이 감소

되는 추세나 시드니와 권역의 가정폭력 살인사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정부가 피해여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범인에 대 해서는 가석방조건을 강화하는 등 그 대책에 부심하 고 있다. 주정부가 내년 회계연도 백서에서 가정 폭

력 피해 여성의 보금자리 마련에 우선순위를 둔 것도 이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한 조치다.

시드니 한국계 가정에서도 가정폭력에 의해 고통받

호에서17명이 살해됐다. 지난 10년 동안 NSW 우 편번호에서 가장 많은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 됐 다. 이 지역의 우편번호 2770에서 발생한 17건의 살인 사건 중 7건이 가정 폭력으로 인한 사망이었다. 리버풀(14)과 뱅스타운(13) 우편번호가 그 다음으 로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년 동안 시드 니 CBD에서 10명이 살해됐다. 그 중 그린 밸리에서 9명, 웬트워스빌과 길드포드에서 각각 8명, 파라마 타, 피크허스트, 세인트 메리스, 킹스 랭글리, 보슬리 파크에서 6명이 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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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6월 21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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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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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는 여성이 늘고 때로는 살인사건으로 비화돼 충격을

주고 있다. 가정폭력은 가정의 프라이버시로 간주돼

범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그 실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피해 여성이 주변과 관계기관에 도움을 청하

는 적극적인 대처가 아쉽다는 것이 경찰의 분석이다.

Kirralee는 5년전 새로운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 다.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그녀는 네 명의 아들을

낳은 후 딸을 갖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그녀 의 남편은 아내와 태어나지 않은 딸의 목숨마저 앗 아갔다.

조쉬 호만(Josh Homann)은 그녀의 자녀들과 여

동생 카일리(Kylee)와 함께 살았던 타운하우스에서 그녀를 49번이나 찔러 치명상을 입혔다. 4명의 남 자아이에 이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여자아이도 사망 했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4명의 자녀들과 산책을 즐기는 등 별 탈 없는 남편과 부인이었다. 그러나 마약 중독

자인 남편은 부인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했다. 수감 중인 범인은 2038년이면 가석방으로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 피해 여성 가족들은 여전히 그가 출소해

자유롭게 다니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로 극심한 공포 에 떨고 있다. 정부가 가정 폭력범의 가석방 조건을

강화하는 것도 바로 이런 때문이다.

경찰당국은 시드니와 NSW 전역의 주요 범죄에 대 한 새로운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Herald지는 이

데이터를 사용하여 지난 10년 동안 살인이 발생한

위치를 표시하는 지도를 만들었다. 시드니 우편번호

와 도시 외부 지역의 지방 정부 지역을 기준으로 작성 됐다. 특정 지역 내에서 물리적으로 발생한 살인, 해

당지역의 살인 피해자, 살인 혐의로 기소된 지역 주

민들의 숫자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2014년부터 2024년 사이에 Mount Druitt를 중심으로 한 위성 교외 지역 2770 우편번

시드니 이외의 지방 정부 지역을 기준으로 센트럴 코 스트에서는 31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뉴캐슬 은 23건, 레이크 맥쿼리, 트위드, 울렁공은 각각 16 건, 숄헤이븐은 10년 동안 9건의 살인 사건을 기록 했다.

남부 호주 대학교 범죄학자인 릭 사레 교수는 “친밀 한 파트너에 의해 살해되는 여성피해가 크게 늘었다” 고 분석했다. 2022~2023년에는 전국적으로 가정 폭력 살인으로 사망한 여성이 28% 증가해 지난 10 년 동안의 감소 추세를 뒤집었다.

전국 인구의 약 3%를 차지하는 원주민의 살인 사건 이 인구 수에 비해 차지하는 비중이 불균형적으로 높 다. 전국적으로 피해자의 20%, 가해자의 28%가 원주민이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팬데믹 대유행 기간 동안 살인 율이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지난 10년 동안 주 전 역에서 6.5% 감소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서구 국가에서 범죄가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수치다. 1996년 3월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30명이 살해당 했다. 지금은 실제로 그 절반수준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경제적 번영, 심화되는 사회적 고 립이 가정폭력의 증가를 몰고 왔다. ‘The Wire’ 로 유명한 작가 David Simon이 쓴 것처럼 가정 폭력 에 의한 살인사건은 저지른 사건 수에 관계없이 피해 가족을 어둠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있다.

Kirralee의 자녀와 손자들은 아버지와 할아버지인 Homann이 감옥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될 때를 더 두려워하고 있다. 그의 가장 빠른 출시일은 2038 년이다. “그가 자유롭게 돌아다닌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어 떻게 살 수 있습니까?” 혈육들의 하소연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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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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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찾은 리창, ‘비자 면제’ 선물

중국의 이인자 리창 총리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잇따라 방

문하고, 이들 국가에 중국 입국 비자 면제 등 선물을 풀었 다.

쿼드(미국·일본·인도·호주), 오커스(미국·영국·호주), 파

이브아이스(미국·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등 미국 주 도로 서방 국가들이 안보 동맹을 결속한 가운데 중국이 ‘약 한 고리’를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리창은 13일 뉴질랜드 방문에 이어 지난 15일 나흘 일정

으로 호주를 찾았다.

중국 총리의 호주·뉴질랜드 방문은 7년 만이다.

중국 국영 CCTV에 따르면, 17일 중국 정부는 리창이 앤

서니 앨버지니 호주 총리를 만난 직후 호주를 ‘일방적 비자

면제’ 국가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3일 리창이 방문한 뉴질랜드에 이어 호주에도 무비

자 입국 혜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독일·프랑스·이탈리아·네

덜란드·스페인·말레이시아에 대해 1년 동안 시범적으로 비자를 면제했다.

이들 국가의 국민들은 무비자로 중국에 입국해 최장 15일 동안 체류 가능하다.

리창은 이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앤서니 앨버니지와 가

진 총리 회담에서는 악화됐던 양국 관계의 정상화를 강조 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창은 회담에서 “작년 11월 앨버지 니 총리 방중 이후 양국 관계의 전면적 만회가 이뤄졌다”며 “중국은 진영 대결과 ‘신냉전’에 반대하고, 지역 경제 일체 화를 함께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앨버니지도 “호주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더 많은 중국 학생과 관광객 이 호주에 와서 유학·여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회담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는 “양국은 계속해서 관계를 발 전시키고, 각자 국익을 수호하며, 이견을 지혜롭게 관리하 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2018년 반중(反中) 성향인 스콧 모리슨 총리 집권 이후 중국과 안보·통상 문제로 으르렁댔지만, 지난 2022 년 5월 대( )중국 관계 개선 기조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 가 취임하면서 양국 관계가 빠르게 풀리기 시작했다.

특히 작년 11월 앨버니지가 방중해 시진핑과 회담하고, 중 국 정부가 호주산 제품에 부과했던 제재를 최근 대부분 해 제하면서 급속도로 관계 회복이 이뤄졌다.

양측은 이날 양국의 학생·관광객·기업인 상호 방문 확대를 위한 직항편 증대, 복수 비자 발급, 자이언트판다 보호 등 에서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리창은 지난 16일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을 찾아 판다 왕 왕·푸니를 보고, 이들이 올해 중국으로 반환되면 새로운 한 쌍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의 양조장을 방 문해 올해 초 중국의 호주산 포도주 관세 부과 해제 조치를 부각시켰다.

뉴질랜드에 대해서도 중국은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했다.

리창은 지난 13일 뉴질랜드에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뉴질랜드에 대한 무 비자 대우를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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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통 투자와 인프라 개발 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뉴질랜드 내 공자학원을 늘 리고 중국 문화원을 통한 문화 교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권 매체들은 “파이브 아이스 회원국 가운데 중국과 분 쟁이 가장 적은 뉴질랜드가 ‘중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 대를 중국이 갖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조선일보> 호주를 방문한 리창(오른쪽) 중국 총리가 16일 애들레이드 동물 원에서 피터 멀리나우스카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총리와 악 수하고 있다. 중국 총리가 호주를 방문한 것은 7년 만이다./로이 터 연합뉴스 News 한국
앤서니 앨버지니 호주 총리를 만난 직후 호주를 ‘일방적 비자 면제’ 국가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리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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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소비자 지지자(Disability and consumer advocates)들은

멜번 택시 운전사들이 취약한 승객들 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프리다 요나스 (Freda Jonas)가 멜버른(Melbou rne)에서 단거리 요금을 과다하게 부

과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

대니(Danny)는 아내를 위해 택시를

주문할 때마다 자동 예약 서비스에 이

메시지를 운전자에게 남겨달라고 말

한다. 그는 “아내가 치매를 앓고 있으

니 존중해 달라”고 부탁한다.

프리다(Freda)의 집에서 가까운 주 민센터까지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것

은 언제나 같은 짧은 여행이다.

하지만 대니(Danny)는 최근 요금이 크게 달라진 것을 발견했고, 기회주

의적인 기사들의 택시에 아내가 타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나는 그것이 저급한 행동 중 가장 저 급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 다.

프리다(Freda)의 보조금 적용 전 요 금은 20달러 정도여야 한다. 하지만 때로는 편도로 46달러나 되는 경우 도 있다. 카네기(Carnegie)에서 벤 틀리(Bentleigh)까지 10분 거리, 5km 거리다.

소비자 지지자들은 이것이 과도한 요 금을 부과하는 경우이며 승객이 취약 할 때 일반적인 관행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소비자 지지자(Consumer advocate) 아담 글레저(Adam Glezer) 는 “그들이 보는 것은 돈 뿐”이라고 말 했다.

“택시는 노골적으로 장애인을 이용하 려 하고 있다.”

택시를 호출하면 기사는 법적으로 미 터기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택시

를 예약하는 경우에는 규정이 더 느 슨하다.

요금은 규제되지 않는데, 이는 회사 가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 미한다.

어떤 단계에서도 대니(Danny)는 전 화로 요금을 말한 적이 없었다. 그는 여러 번 불만을 제기했지만 자동 응답 만 받았다. 그는 “단 한 사람에게서도 응답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는 간단하다.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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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하기 전에 항상 영수증을 확인하기 바란다 는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만 그런 것 이 아닐 겁니다.”라고 말했다.
Consumer advocates say some taxi drivers are ripping off vulnerable passengers 멜번
비용을
<이혜정@교민잡지>
택시 회사, 취약한 승객 대상으로 바가지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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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

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입냄새는 의외로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

니다. 불쾌한 입냄새를 지니고 싶어하는 사

람은 아무도 없지만 우리는 자신 혹은 상대

방의 입냄새로 인해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매일 단 몇 분

의 간단하고 올바른 구강위생을 실천함으로

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충치나 치주염, 구강

건조증, 흡연, 음주, 음식 등 다양하나 90% 이상이 구강상태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 다.

입냄새의 원인은 다양한데 치과에서 치료되

어야 할 입 안의 원인과 일반 의사에게 치료

되어야 할 전신적인 원인(소화기 또는 호흡 기 계통의 질환, 축농증, 편도선염,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이고 흔 한 입 냄새는 입 안에 원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충치로 인해 손상받은 치아의 냄새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

- 잇몸 질환으로 인한 염증에서의 냄새

- 치아나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에 의한 냄새

- 틀니나 기타 보철물에 대한 위생관리

소홀로 인한 냄새

- 흡연 역시 입냄새를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며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마늘, 파, 술, 커피 등)에 의해

입냄새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불쾌한 입냄새가 없는 생활을 위해서는 어떻 게 하여야 할까요?

음식물을 섭취한 후 정확한 방법으로 칫솔

질을 하세요. 칫솔질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구강위생의 실천입니다. 많은 사람

이 시간에 쫓겨 짧은 시간에 습관적으로 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남은 음식찌 꺼기로 인해 생기는 입냄새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입냄새를 감추기 위해 사탕, 껌, 은단, 구강

청정제 등을 이용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일시적 방편일 뿐이고 습관 적으로 이용할 경우 그 안에 포함된 당분 등

에 의해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습니다. 냄새 를 유발하는 식품(담배, 술, 양파, 마늘 등) 은 필요에 따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입으로 호흡을 하면 입안이 말라서 냄새가 더할 수 있으므로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가

지도록 하시고, 틀니나 기타 보철물을 사용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 보다 프라그가 생 길 여지가 많으므로 구강위생에 더욱 관심을

가지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칫

솔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불쾌한 입냄새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는 프라그입니다. 프라그란

치아의 표면에 세균들이 달라붙어 덩어리로 막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서 매일매일 올바

른 방법으로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하여 이

를 제거하지 않으면 프라그는 음식물에 있는

당분, 전분과 혼합되어 산( )과 다른 부산물 을 생성하여 불쾌한 입냄새를 나게 하는 원 인을 제공합니다. 입냄새는 단순한 불쾌함 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강질환의 신호이기 도 합니다.

프라그는 이를 잘 닦으면 제거될 수 있으나 잘 닦여지기 힘든 부위가 많이 있습니다. 이 러한 곳에 일단 치석이 형성되면 결국은 입 냄새 정도가 아니라 충치와 치주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 됩니다.

이때는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에 의한 특별한 시술에 의해서만 제거가 가능한데 이를 스케 일링 치료라 합니다. 그리고 틀니에 생성된 프라그는 틀니치과에서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구강 건강을 청결히 하시어,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2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시드니 카페의 이른 아침 영업 소음으로 주민과 갈등

시드니 노던 비치( Sydney’s Northern Beaches)의 한 카페와 인근 주민들 사이에 소음 민원이 제기 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9news 가 전했다.

2KF 에스프레소(2KF Espresso )는 20년 넘게 모나 베일(Mona Vale)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사람

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렘

프(Rempt) 집안 사람들은 새벽 4

시 40분에 번간 스트리트(Bungan Street)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해

아무 문제 없이 영업을 해왔다.

하지만 이웃에서 가구를 옮기는 소음

으로 인해 너무 일찍 잠에서 깬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크리스티 렘프(Kristy Rempt)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편지를 열

어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 다.

노던 비치 의회(Northern Beaches Council)는 오전 7시 이전에 카

페를 열면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 하고 있다. “우리는 에스프레소 바인 데, 가구로 가득 차 있으면 손님이 어

떻게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겠어요?” 렘 프(Rempt)가 말했다.

카페의 개발 애플리케이션(cafe’s development application)에 따 르면 비즈니스는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

이제 렘프(Rempt) 집안 사람들은

이에 맞춰 야외 식사 허가를 연장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노던 비치(Northern Beaches) 시 의원 마이클 겐처(Michael Gencher)는 “시의원과 CEO, 이사의 허가 를 거쳐야 하는데, 이는 매우 쉽게 이 루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의회는 기술적이어야 하는 것이 아 니라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해 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라고 피트 워터의 멤버(Member for Pittwater) 로리 아몬(Rory Amon)이 말 했다.

렘프(Rempt) 집안 사람들은 의회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청원서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 하고 있다.

홀리 렘프(Holly Rempt)는 “이곳은 우리의 생계수단이자 행복한 장소입 니다.”라고 말했다.

고객 마이클 호크스우드(Michael Hawkeswood)는 “우리가

33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가져와서라도 그들을 지지할
직접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A noise complaint has started a battle between a cafe and a nearby resident on Sydney’s Northern Beaches. (9News)

NSW 무장강도, 피자배달부 대상으로 범행 저질러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 s) 남부에서 발생한 피자 배달기사 대

상 무장강도 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새로운 CCTV 영상이 공개됐 다고 9news가 전했다.

4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경, 와가와가(Wagga Wagga)의 쿠링 갈(Kooringal) 교외의 페이 애비뉴 (Fay Avenue)에서 피자배달기사는

2명에게 강도를 당했다.

경찰은 강도 중 한 명이 소총(sawnoff rifle)을 소지했다고 밝혔다.

그 남자들은 현금과 피자 두 판을 훔쳤

고 에드니 스트리트(Edney Street)

를 따라 남쪽으로 달렸다. 피자 배달

기사는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

이는 두 남성의 CCTV 영상을 공개했

다. 이들은 백인의 외모를 하고 있으

며, 날씬한 체구와 약 175cm의 키

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한 명은 검은색 후드 점퍼를 입고 있

었고, 앞면에 흰색 글씨가 쓰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 남성은 검은 후드 재킷과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 다.

둘 다 얼굴 가리개를 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와가와 가(Wagga Wagga) 경찰 또는 범 죄 신고(Crime Stoppers) 1800 333 000 또는 온라인으로 연락하 기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음식 배달 자전거 운전자는 시드니 전

역에 저녁 식사를 배달하면서 주요 고

속도로와 터널 내부로 진입하는 경우

가 많아 교통 정체를 초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다고 9NEWS에 서 보도했다.

그러나 노동법 전문가들은 이러한 라

이더들이 한계에 부딪히고 안전하지

않은 시스템으로 인해 위험한 영역으

로 내몰리고 있다고 말한다.

Transurban의 Alisa Hitchcock

은 9News에 “우리는 터널에서 일주

일에 한 번 이러한 자전거 타는 사람

을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네트

워크에 상당한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

니다”라고 말했다.

비디오에서는 라이더가 가장자리를

벗어나 다가오는 차량에 진입하기 전

에 동부 대리점에서 한 배달 라이더가

너무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

여준다. 즉각적인 위험에서 벗어나면

Transurban의 사고 대응 팀이 라이

더를 따라간다. 또 다른 위기 상황에

서는 다른 라이더가 느리고 불안한 탈

출을 시도하기도 전에 벽에 갇힌 자신

을 발견했다.

크로스 시티 터널(Cross City Tunnel) 내부 CCTV에는 자전거를 탄 다

른 작업자를 피하기 위해 차량 한 대

가 강제로 방향을 틀었고 그 과정에서

트럭과 오토바이가 간신히 놓쳐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달 라이더는 도로 접근 표지판을 위

반할 경우 $302의 벌금에 처해지며,

법원에 갈 경우 최대 $2200의 벌금 을 물게 되지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을 때까지 이를 깨닫지 못한다.

UTS 법학부 조엘렌 라일리(Joellen Riley) 교수는 “새로운 이민자나 배

낭 여행자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종종 그들의 영어 실력이 좋지 않고 현지 지식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배달 라이더 중 다수는 특히 자전거 모드로 전환되지 않은 경

우 터널로 곧바로 연결되는 앱의 지시

를 따르고 있다. 히치콕은 “이상적인

세상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는 자전거

이용자에게 터널을 피하라고 알리는

팝업 알림이 있는 자체 플랫폼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라일리(Riley)는 라이더들에

게도 다른 압박감이 있다고 설명했

다. “서둘러 일을 끝내지 않으면 경제

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이는

위험한 상황을 조성할 수 있다”고 그

녀는 말했다.

2020년 이후 뉴사우스웨일스에서

는 배달원 8명이 업무 중 충돌사고로

사망했지만, 개혁이 코앞으로 다가왔

고, 8월에는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에 “긱 이코노

미” 근로자에 대한 최소 기준을 설정

할 권한이 주어질 것이다.

연방 정부는 임금과 안전이 향상되기

를 희망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를 확

신하는 것은 아니다. 라일리는 “법적

집행을 보장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Uber Eats

와 DoorDash는 모두 배달원에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Uber Eats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자전거 배달원이 도로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Transurban과 수년 동안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올바 른 사용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두 배 로 강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 운 전자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내비게이 션 앱을 선택하여 고속도로나 터널 방 향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 하다는 점을 자전거 배달원에게 상기 시키는 것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항 상 배달원에게 내비게이션 지도가 자 전거 모드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 시킵니다.”

DoorDash 대변인은 “2륜 차량을 사용하는 모든 배달 라이더는 안전, 도로 규칙 및 피로 관리를 다루는 안 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탈 때 Dasher는 이것을 차량 유형으로 선택하고 인앱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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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men are sought after a pizza delivery driver was robbed in Wagga Wagga. (NSW Police)
사용할 때 자전거 방향을 사용하여 배달 위치로 안내됩니다.”라고 성명서는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주요 고속도로 사용으로 교통정체 초래 News 호주
시드니 배달 자전거 운전자, 터널과
.The riders can put their own and other’s lives at risk, and face hefty fines. (Transurban

호주 총리 연봉이 약 5억6천만원으

로 오르면서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연 봉이 많은 정부 수장이 됐다.

19일(현지시간) 호주 AAP 통신 등

에 따르면 호주 연방 정치인들의 임금 을 결정하는 독립 보수 위원회는 지난 17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2024∼2025 회계연도(2024년 7

월∼2025년 6월) 연봉을 전년 대비

3.5% 인상한 60만7천520 호주달

러(약 5억5천850만원)로 결정했다.

미국 달러로 환산하면 40만 3천달러

수준이다.

AAP 통신은 앨버니지 총리 연봉이

전 세계 정부 수반들이 받는 공식 연

봉을 기준으로 세계 3위가 됐으며 역

사상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연봉보다

많아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통령 연봉은 40만 달러(약 5

억5천170만원)로 2001년 20만 달

러에서 40만달러로 두 배로 인상된

뒤 지금까지 동결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임금을 받는 정부

수장은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로 연

봉은 220만 싱가포르 달러(약 22억 4천630만원)다. 싱가포르는 공무원

들에게 고소득을 보장하는 나라로 유 명하다.

2위는 약 52만 스위스프랑(약 9억1 천90만원)을 받는 비올라 암헤르트

스위스 대통령이다. 스위스는 7명으 로 구성된 연방 평의회 각료들이 1년

씩 돌아가며 대통령직을 수행한다.

보수 위원회는 또 피터 더튼 야당 대 표나 연방 하원 의원 임금도 3.5%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더튼 대표 보수는 연 43만 2천280 호주달러(약 3억9천740만 원)가 됐고, 연방 하원의원 기본 급여 는 연 23만3천660호주달러(약 2억

1천480만원)로 올랐다.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유능한 인재 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35 info@kcmweekly.com
호주 전체 평균 임금 인상률
수준”이라고 설명
인상으로 호주 하 원이 이스라엘을 제치고 세계에서 2 번째로 많은 보수를 받는 국회의원이 됐다며 아직 미국 하원 의원에는 미치 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하원 의원 임금은 2009년부터 연 17만4천 달러(약 2억3천990만 원)로 고정돼 있다. <출처: 동아일보 News 호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해 공직에 경쟁력 있는 보수를 제공하려 했다” 며 “다만
4.1%보다는 낮은
했다. AAP 통신은 이번
호주총리 연봉 5.6억원 돼 세계3위…처음으로 美대통령보다 많아

병원 떠난 서울의대 교수들 “정원 재조정해야 휴진 철회”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집단휴진에

돌입한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들이 정

부에 정원 재조정 등을 요구했다.

정부가 요구안을 수용해야 휴진을 철

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

상대책위원회는 휴진 첫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에서 기

자회견를 열고 “정부가 실질적 조치

를 위한 가시적인 변화를 보여준다면

휴진을 철회할 준비도 돼있다”며 휴

진 철회 조건으로 3대 대정부 요구안

을 내걸었다.

서울의대 교수들의 요구안은 △전공

의에 대한 행정처분 완전 취소 △정권

변경시에도 정책을 진행할 수 있는 상

설 의정협의체 구성 △교육 가능한 수

준의 2025년 의대 정원 재조정과 근

거에 기반한 객관적 기준 하의 2026

년 이후 정원 재논의 등이다.

강희경 비대위원장은 “비대위는 지금 까지 대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해왔지 만 6월이 될 때까지 상황은 해결되지

않았다”며 “전공의들이 곧 면허 정지

의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교

수들의 뜻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 했다.

그러면서 “교수들은 전문가 집단을

무시하는 상황, 3개월 동안 몸을 갈아

유지해온 의료 환경을 견딜 수 없어

더이상 못하겠다는 뜻을 표시했다”며

“몇달 간의 정책이 결코 옳지도 않고, 의료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는 것을 온몸으로 부르짖는 상황”이

“이봐, 해봤어?”…

지난 1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 인이 좋아하는 50가지 [사람 1편]’

중 기업인 분야에서 정주영 현대그룹

설립자가 22%를 득표해 1위를 차지 했다.

라고 집단휴진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비대위가 서울대병원·분당서울 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 센터 교수들 967명을 대상으로 휴

진 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529명 (54.7%)은 17∼22일 외래 휴진 또 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시행하는 데 찬성했다.

휴진에 참여하는 교수 529명을 포함 해 전체 교수의 90.3%인 873명은

의료계에 대한 존중과 올바른 의료정

책 수립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제출하 는 등 휴진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방재승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 수는 “의료 붕괴를 막아보려 비대위

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부가 들어주

질 않으니 쓸 수 있는 카드가 전면 휴

진밖에 없다”며 “전공의와 의대생들

이 복귀하지 않으면 한국의료는 붕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겠지만 끝 까지 전공의와 의대생들

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국민들이 불합리한 의료 정책의 희생자가

외래와 수술 일정이 조정됐지만 서울대학교 병원은 열려 있다.

교수들은 근무를 하고 병원에 오시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망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정주영 회장이 1등을 차지했다는 사실은 그

의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2위부터 4위는 삼성가 인물들이 차 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1%를 득표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5%를 득표한 그의 선친인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이, 4위는

6%를 득표한 이병철 삼성그룹 설립 자가 차지했다.

5위엔 유한양행 설립자이자 독립운

동가인 유일한이 2.6%를 득표해 이 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6위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2.1%) △7위 최태원 SK 그룹 회장 (2.0%) △8위 정몽구 현 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1.9%) △ 김범수 카카오 설립자(1.5%) △정 용진 신세계그룹 회장(1.4%) 순으 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설문조사는 지난 3월22일부터 4월5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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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안 하면
생각한
붕괴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면서
1주 동안의
더 이상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다”며 “모든 의료
책임은 정부 에게 있으니 정부가 모든
“이번
> 한국갤럽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인 순위를 공개했다./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News 한국 정주영 현대그룹 설립자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1위를 차지했다.
<출처: 더팩트
만 13세 이상 1777명을 상대로 실시했다. 표 본오차는 ±2.3%포인트(95% 신뢰 수준)이다.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1위는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 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더팩트, 이새롬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 한 17일 방재승 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 쪽 두번째)이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서 의료진의 발언을 들으며 고심하고 있다. /사진: 더팩트,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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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부친과 법적 분쟁 중인 박세리 박세

리희망재단 이사장이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페이스쉐어 삼

성코엑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더 이상 어떤 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

고 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이사장은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수

없지만 꽤 오랜 시간 동안 아버지의

채무를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 해결해 왔다”며 “채무 문제를 해결하

면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소송

이 들어왔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

고 오늘 이후로는 어떠한 관여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부친 사문

서위조 혐의로 고소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재단 측 변 호인은 “박세리 부친은 국제골프학교

를 설립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며 “설립 업체가 관련 서류 를 행정기관에 제출했는데 나중에 위

조된 도장인 것을 알고 고소한 것”이 라고 밝혔다.

이어 “위조한 문서와 도장은 실제 재

단 문서 및 도장과 다르다는 것을 육 안으로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정도”

라며 “재단은 박세리 부친이 개별적

으로 진행한 사업과 전혀 무관하다” 고 말했다.

박 이사장도 “2016년 선수 은퇴 후

본격적으로 제 회사를 운영하면서 제

권한 하에 모든 일을 시작되도록 했

다”며 “제 도장이 들어가야 하고 제가

승낙해야 제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허락 없이는 모든 비즈니스가 불가능 하다”고 했다.

박세리희망재단에 따르면 재단 측은

지난해 9월 박 이사장의 아버지 박준

철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

사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 다.

사건을 수사한 대전유성경찰서는 지 난달 박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박씨는 한 업체로부터 충남 태안과 전 북 새만금 지역

참 여할 것을 제안받은 뒤 사업참가의향

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박세리희망 재단의 도장과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재단 측은 “박세리희망재단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정관상 내외국인 학교를 설립하거나

운영할 수 없다”며 “전국 어느 곳에 도 국제골프스쿨과 박세리국제학교

를 유치하거나 설립할 계획이 없다” 고 밝혔다.

“대전 자택, 부친 채무 변제 후 내 명

의로 인수”

박 이사장의 대전 자택 경매와 관련해 서는 과거 자택에 대한 지분을 부친과

절반씩 갖고 있다가 부친의 채무 문제

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박 이사장이 지

분을 모두 사들여 현재는 자신의 명의 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미국에 있을 때 한국에 서 급하게 연락을 받았는데 알아보니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아버지 채무와 관련해서 경매가 들어 온 것이었다”며 “10억원이라는 돈에 대해 경매가 들어왔고 급한 대로 제가 아버지 채무를 변제하고 그 지분을 사 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증여가 아닌 채무 관계를

리하고자 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룰 수

록 하는 삶이 저의 또 다른 꿈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은퇴 후 그런 일을 하 고자 했다”며 “어린 선수들이 조금이 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실력을

38 Entertainment 연예
등에 국제골프학교와 골프아카데미를 설립하는 사업에
대전지방 검찰청에
정리
제 명의가 된 것이
없다”고
중 눈물을 보 이며 “정말 많은 기자회견을 했고 항 상 좋은 일이었다”며 “저는 저의 길 이 확고히 정해진 사람이다. 그걸 정
빛내는 선수가 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 다. 앞으로도 그렇게 노력하고 싶다” 고 밝혔다. <출처: 일간스포츠>
하면서 지분을 사
기 때문에 사해행위가 될 수
덧붙였다.
이사장은 기자 회견
자리에
있도
향상 시키고 대한민국을
수 있도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박세리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 기 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6.18.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6.18 /사진=이동훈
‘부친 고소’ 박세리 “빚 갚으면 또 빚, 이젠 감당 못해”…끝내

오해4 - writing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향된다

“호주 학생들이 왜 영어 writing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학부

모 상담중 심심찮게 듣는 말인데 40 대 초반의 학부모가 고개를 갸웃거리 며 나의 해답을 요구하는 눈치다.

“운전하세요?”대답 대신 엉뚱한 질

문을 던지자 당황하는 모습이 여력 하다.

“그런데요.”“선생님은 운전 배우지

않고 20세가 되어 자연스럽게 운전 하시게 되었나요?” “물론 배웠죠. 하

지만 영어와 운전은 다른 것 아닌가 요?”자존심이 상한 듯 그분의 목소리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2)

가 높아 진다.

영어 writing은 영어 읽기와 마찬가

지로 시간이 지나 면 자연스럽게 향

상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처럼 배워

야 하는 것이다. 호주 이민 초기에

‘Learn to read’ 혹은 ‘Learn to write’ 라는 문구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이 말이 진리임을 깨닫게 되었 다.

조기 유학생이나 정규 유학생 구별

없이 호주에서 공부하는데 고생하는

것은 speaking, listening이 아니 다.

개인차가 있지만 6 ~12 개월이 지

나면 speaking, listening이 부 족해서 수업에 장애를 겪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reading, writing은 전혀 늘지 않는다고 보면 맞다. 그만큼 심각하다. 그러니 이후

제시하는 훈련 방법에 따라 매일 30 분 이상 꾸준히 연습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오해5 - writing은 짧은 기간에도

향상될 수 있다

“내가 오늘 애 학원 원장한테 정말 세

게 애기했어. 올해 안에 영어 작문 완

성기켜달라고 말이야.” 스트라스필

드 근교의 점심 식사 도중 우연히 근

처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어머니 두

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임

을 알게 되었다. 난 속으로 정말 감

사했다. 저 학부모가 내 학원의 학부

모가 아님을 말이다. 그 꼬마가 다니

는 학원의 원장이 얼마나 고민에 빠

졌을까 상상이 되었다. 그 원장이 금

식기도를 하더라도 이뤄지기 힘든 일 을 엄마가 ‘세게’ 부탁했으니 말이다.

영어 writing은 정말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최소 2 년 정도의 시간 을 투자해야 한다. 물론 학생의 writ ing level에 맞는 교수법을 사용하 고, 즉각적 보상 (instant reward)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간을 대폭 단축할수 있기는 하다. 다시 말해 부 단히 쓰고, 첨삭 지도를 받으면서 자 주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시 간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오해6 - writing은 학교 교실에서 도 충분히

39 info@kcmweekly.com
수 있다
도데체 몇 명이요?” 상담차 찾아 온 조기유학 생 아빠가 흥분했다. 5학년 꼬마를 공립 학교에 입학시켰는데, 학생수 가 30명 이 넘는단다. 그 분이 흥분 한 이유는 소규모 정예 수업을 한다 고 이해하고 호주에 왔는데, 학생수 가 서울 수준으로 많아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Column 칼럼 기사제공 :리딩타운
향샹될
“호주 학교 교실의 정원이

합동참모본부는 비무장지대(DMZ)

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이 군사분 계선(MD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에 북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쯤 중부전선 DMZ 내에서 작업하던

북한군 20∼30명이 MDL을 넘었 다.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합참은 단순 침범

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9일에도 중부전선 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수십 명이 MDL

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각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합참은 단

순 침범으로 판단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이 오늘 MDL 을 침범한 지역은 지난 9일 침범 지역 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근 북한군의 MDL 침범은 DMZ 내 작업이 활발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 로 보인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은 올해 4월쯤

부터 북방한계선(DMZ 북쪽 2㎞) 등

전선지역 여러 곳에 다수 병력을 투입 해 경계능력 보강을 위한 불모지 조

성, 지뢰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으로 보이는 미상 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 고 전했다.

“북한군, DMZ 작업 중 지뢰폭발…

사상자 다수”

한편 DMZ에서 작업하던 북한군 다 수 인원이 최근 지뢰 폭발로 다치거

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군 당 국이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북한군은 전선지역 일대 불모지 조

성 및 지뢰 작업 중 여러 차례의 지

뢰 폭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

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DMZ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DMZ 일부 지역

에 건설 중인 방벽은 국경선 역할을

하는 장벽이라기보다는 대전차 장애 물로 일단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 다.

합참 관계자는 “MDL을 소위 국경선 으로 만들려는 활동과의 연계성은 지 속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MDL

의) 국경선화 가능성은 있으나, 현시 점에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 다.

이 관계자는 최근 북한군의 여러 활 동에 대해 “북한군과 북한 주민의 월 남 및 귀순 차단 등

적하고 있으며, 유엔군사령부와도 긴 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약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

아온 혜원 신윤복의 ‘고사인물도’(사 진)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당 국이 확인에 나섰다.

1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신윤복의 ‘고사인물도’를 소장하고 있던 사단법

측은 그림이 사라 졌다며 최근 서울 종로구청에 신고를 했다.

고사인물도는

신윤복이 그린 이 그림은 1811년

마지막 조선통신사 파견 때 일본으

로 가져간 것으로 추정된다. 제갈량

이 남만국의 왕 맹획을 7번 잡았다 놓

아주고는 심복으로 만들었다는 ‘칠종

칠금’ 고사를 다뤘으며, 우측 상단에

는 ‘조선국의 혜원이 그리다’라는 묵

서가 있다.

국가유산청은 “신윤복이 1811년에

그린 그림으로, 2008년에 개인이 일

본의 수집가에게 구입해 일본에서 국

내로 197년 만에 돌아왔다”고 설명 했다.

그림을 소장해 온 후암미래연구소 측 은 2019∼2020년에 도난당한 것 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유 산청에 신고하면서 “족자 형태의 그 림을 말아서 오동나무 상자에 보관해 왔으나, 2020년 1월 사무실을 정리 하는 과정에서 소장품이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 도 했으나, 그림 소재를 확인하지

40
내부
위한 조치로도 보인다”며 “과
발생했던 지역에 지뢰를 매설하고 관측의 용이성 제고를 위해 불모지 조성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합참은 앞으로 북한은 기상과 작업 병력 및 자재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DMZ 내 작업지역을
“우리 군은 전선지역 일대 우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전선지역에서의
통제력을 강 화하기
거 귀순자가
점차 확대해나 갈 것으로 전망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 의
활동을 면밀히 추
인 후암미래연구소
신화나 역사 속 인물에 얽힌 일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이다.
국가유산 청은 누리집의 ‘도난 국가유산 정보’ 를 통해 이 사실을 공고했다. <출처:세계일보> 197년 만에 日서 온 신윤복 그림 도난 신고 북한군
1811년作… 2008년 개인이 구입 4년 전 보관함서 사라진 것 확인 Social 사회 합참, 확성기 운용 실제 훈련 시행. 연합뉴스
못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약 4년이 지난 최근 종로구청 을 통해 도난 신고를 냈고,
또 군사분계선 넘었다…합참 “지뢰매설 작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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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골판지로 만든 관이 유

행 중인 것과 관련해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에서 유행 중인 골판지 관’이라는 제

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부랑자나 신원 확인이

안 되는 사람을 시신용 봉투에 넣은

후 골판지 관에 넣어 바로 화장한다”

며 “일본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무연고자 시신 처리에 골판지 관을 사

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택배 상자

처럼 보이는 연갈색 종이 상자를 화

장장(火葬場) 기계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 보인다.

A씨는 “경제적 능력이 없는 서민들 사이에서도 바로 타서 없어질 거 아

한 휴게소에 레트리버가 버려진 채 처 참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기고 있

다. 최근 강릉 동물보호소 ‘미소 사랑’

은 SNS를 통해 “대관령휴게소 상행 선 뒤편에 레트리버가 발견됐다”며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레트리버 한 마 리가 차량이 주차된 구역 한쪽 구석에 목줄을 찬 채 누워 있었다.

숨을 헐떡이는 레트리버의 엉덩이와

등에는 수 십 마리 구더기가 살을 파 고 들어간 상태다. 미소 사랑 측은 “

확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 미스테리한 모노리스’라고 불리는 해 당 기둥의 사진을 올렸다.

니면 비싼 관을 쓸 필요 없다는 인식 이 강해졌다”며 “이 때문인지 골판지

관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졌다고 한

다”고 덧붙였다.

A씨의 주장대로, 실제로 골판지 관은

여러 나라에서 시신 처리를 위해 사용

되고 있다.

2020년 에콰도르는 코로나19 확산

으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골판

지 관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

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첨예하게 갈렸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어차피 타서 없어질 건데 무슨 상관

이냐”,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무연 고자 시신 처리에 쓰인다는데 뭐”, “

어차피 다른 관에 넣어도 몇 초면 태 워질텐데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다”, “나는 나중에 골판지 관을 선택해야 겠다”,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휴게소 뒤편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

다”며 “엉덩이와 등 쪽에 구더기가 바

글거린 채 숨만 겨우 쉬면서 버티고 있었다. 최소 35㎏은 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구조한 다음 날 미소 사랑 측은 “바로 응급처치 후 입원 치료 들어갔다. 현

재 자궁축농증, 심장사상충 감염, 신

부전, 빈혈, 탈수, 염증 등으로 힘들 어하고 있다. 꼭 이겨내 주길 바란다” 고 상태를 전했다.

이어 “레트리버가 입원 치료받고 살 수 있게 1만 원 릴레이 부탁드린다” 고도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명을 이 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나.

이 기둥은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에 서 북쪽으로 약 26㎞ 떨어진 사막 국

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 가스 피크 트레일에서 LVMPD 소속 민간 수색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세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의 기둥은 주 변을 반사하고 있어 각도에 따라 투명 하게 보인다. 목적과 기원에 대해서 는 알려진 게 없다고 NYT는 전했다.

이 기둥이 공개되자 LVMPD 페이스 북 계정 팔로워들은 “외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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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에게 정말 미안하다” “구더기한테 뜯
있는 거네. 견주는 인간이 아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중국 운강석굴 내 화장실 칸막이 위에 설치된 타이머. /바이두
어먹히고
무서웠 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출처: 문화일보>
“아무리 무연고자 라도 마지막 가는 길까지 골판지 상자 에 들어가야 한다니 너무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어차피
비싼 거 쓸 필요 있나”…’골판지 관’ 유행하는
일본에서 무연고자 시신 처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골판지 관. [사진=온 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살 파고 들어간 구더기 ‘한가득’…처참한 상태로 발견된 레트리버 Social 사회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에서 의문의 거대 기둥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 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전날 페이스북
반면 몇몇 누리꾼들은 “고인 모욕이 다”,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골판지 관 에 눕혀드릴 거냐”,
태워질건데
18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경찰국 (LVMPD)은
계정에 ” 이것을
장소로 가는 포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영국 웨일스 포위 스에서 수술용 강철로 만들어진 것으 로 보이는 은색 모노리스가 발견됐 다. 지난 2020년 유타주 레드락 컨 트리에서도 3면 금속 모노리스가 발 견되기도 했다. <출처: 매일경제> 라스베이거스 인근 사막에서 발견된 거대 기둥. [사진 = 연합뉴스] “외계인 소행이다”…美사막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기둥의 정체
소행 이다”, “다른

소녀상 철거 위기…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이 4년 만에 철거될 위기에 놓였다.

행정 권한이 있는 관할구청이 비문의

문구를 문제 삼아 철거가 불가피하다

고 밝히면서다.

베를린 미테구청은 18일(현지시간)

소녀상 문제에 대한 연합뉴스 질의에

“특별허가가 한 차례 연장됐고 이후

에는 문구를 수정하는 조건으로 용인 (Duldung)하는 상태”라며 “이 협의

가 실패해 더 이상 허가를 연장할 수

없다”고 답했다.

소녀상 비문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

시 일본군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여성을 성노예로 강제로 데려갔고,

이런 전쟁 범죄의 재발을 막으려 캠페

인을 벌이는 생존자들의 용기에 경의

를 표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정의 기억연대가 기증했다고도 적혀 있다.

미테구청은 2020년 9월 소녀상 설

치 당시에도 이같은 비문의 내용을 사

전에 알리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철 거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소녀상을

설치한 재독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 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자 철거

명령을 보류했다.

이후 소녀상 특별허가를 2022년 9 월28일까지 연장했다. 그 뒤로는 사

실상 법적 근거 없이 공공장소에 설치

된 소녀상을 재량으로 ‘용인’하고 있

7년 동안 2.5평(8㎡) 규모의 좁은 지

방사장에 갇혀 지내온 백사자 한

야외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의 A 테마파

방치됐던 백사자 한 쌍이 150평(486㎡) 규모의 달성군 스파

밸리 네이처파크 동물원의 실외 방사

장으로 옮겨졌다.

‘영남권 최초의 백사자’로 홍보된 이

사자는 태어난 지 1년 만에 A 동물원 지하 실내 사육장에 갇혀 유리창을 통

해서만 바깥세상을 볼 수 있었다. A 동물원은 58종의 동물 320여 마

다는 게 구청 입장이다.

구청은 “2024년 9월 용인 기간이 만

료되면 코리아협의회가 구청의 철거

요청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리아협의회는 “문구와

관련해 구청이 제대로 협의를 요청한

적이 없다”며 “지금이라도 문구 수정

을 비롯해 협의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구청은 독일 연방정부 차원에서 구상 중인 전시 성폭력 기념관에 한국 측

참여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구청은 “소녀상은 전시 성폭력 기념 관 건립으로 이어질 중요한 논의를 불 러일으켰다”며 “코리아협의회가 무

력분쟁에 희생된 여성들을 기리는 영 구 기념물 건립에 힘을 보탰으면 한 다”고 제안했다.

평화의 소녀상에 전시 성폭력 피해 기

념물을 추가해 보편적 전시공간으로 넓히는 방안은 그동안 계속 논의돼 왔 다. 코리아협의회도 소녀상을 거점으 로 한 전시공간 확장에 찬성하지만 소 녀상 이전이나 철거는 받아들일 수 없 다는 입장이다.

베를린 소녀상 존치 문제는 지난달 일 본 도쿄를

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 경영난으로 지

난해 5월 영업을 중단했다.

동물들은 1년 넘게 학대에 가까운 환 경에 방치됐고, 대구시는 해당 동물

원에 대해 과태료 300만원 처분을

내렸다.

이후 지난달 14일 네이처파크가 동

물 324마리를 1억3100만원에 낙

찰받아 동물들을 차례차례 새 보금자

리로 옮겼다.

17일 오전 10시쯤 네이처파크에 도

착한 백사자 부부는 마취가 깬 직후

야외방사장으로 향했다.

7년 만에 바깥세상을 보게 된 백사자 는 잠시 주춤거리는 듯싶더니 이리저

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진석 네이처파크 이사는 “이름이 없는 사자들인데,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44 Social 사회
방문한 카이 베그너 베를 린 시장이 “더 이상 일방적 표현이 있 어서는 안 된다”며 철거를 시사하면 서 불거졌다. 시민단체는 관할 구청 행정에 시가 간섭하지 말라며 반발해 왔다. 미테구의회는 오는 20일 구청에 소
존치를 보장하고 이를 위 해 베를린시 당국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논의한다.
전에도
례 채택했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다. <출처:연합뉴스> 베를린
관할구청 “허가 연장 불가”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녀상 영구
구의회는
존치 결의안을 수 차
쌍이
동물원에
이름을 붙여줄 예정”이라며 “사 자 먹이 체험 등을 하지 않고, 건강 체 크와 치료를 병행하는 등 큰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잘 돌보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7년간 지하 갇힌 백사자,
17일 대구 수성구 한 실내 동물원 사육장 안에서 백사자 한 쌍이 유리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 동물원은 지난해 5월 영업을 중단했다. 이곳의 백사자 한 쌍 은 이날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연합뉴스 17일 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동물원에서 수성구 실내 동물원 에서 이송된 백사자가 야외 방사장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해당 백사자는 대구 수성구 한 실내 동물원 사육장에서 7년을 지낸 뒤 지난해 실내 동물 원이 폐업하자 이날 네이처파크 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연합뉴스
“사실상 학대”…
바깥세상 처음 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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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47 info@kcmweekly.com
요리사가 없
있어 전문
Sudoku 스도쿠
정 답 Information 정보 JnS Robotics CEO/ Mr. Shawn 47 info@kcmweekly.com
로봇 쉐프, 호주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용으로 출시

새 신발을 신었을 때 발뒤꿈치에 흔

히 생기는 물집 때문에 다리를 잘라낸 20대 여성이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헐(Hull)에 사는

찰리 버드셀 무어(24)는 발뒤꿈치에

생긴 단순한 물집 때문에 왼쪽 다리를

종아리부터 절단해야 했다.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던 찰리는

2021년 1월 운동화를 신고 쇼핑과

수영을 즐기던 중 발에 물집이 생겼 다. 며칠이 지나자 물집의 크기는 커 지고 고름이 흘렀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 상태는 악 화했지만, 의료진들은 ‘약을 먹으면 완화될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러 병원을 찾아 상담하고 약 물 치료를 받았지만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그는 3년 동안이나 절뚝이며 생 활했다.

찰리는 “몇 년 동안 발끝으로 걸어 다 니며 생활했다”라며 “결국 감염에 의 한 패혈증이 발생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토로했다.

의료진은 감염 확산을 막는 유일한 길 은 물집이 생긴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달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찰리는 현재 의족을 기다리면서 휠체어 생활 을 하고 있다. 의족 장착에는 약 3개 월이 소요된다.

찰리는 “예전에는 매일 외출하고 수 영하고 KFC 등에서 일도 했었지만, 이제는 할머니에게 의지해야 한다”라 며 “우울증에 시달려 치료도 받고 있 다”고 전했다.

그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다. 사소해 보이는

<출처: 한경닷컴>

와 여객열차의 승무원이 포함돼 있 다.

철도 당국은 신호를 무시를 사고 원인 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는 응급 의료팀이 구조작업

을 하고 있고,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 송되고 있다.

화물열차는 서벵골주의 수도 콜카타 로 향하던 트리푸라주에서 출발한 칸

차능가 익스프레스 열차를 들이받았 다.

충돌로 여객열차 3량이 탈선한 것으

로 파악됐다. 하늘로 위태롭게 치솟 은 열차도 눈에 띈다. 사고 당시 탑승 객의 수는 즉시 파악되지 않았다.

이번 열차의 사상자는 당초 우려보다 는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도 에서는 지난해 6월에도 오디샤주에 서 열차 3대가 충돌해 300명이

48 World News 국제 인도에서 화물열차가 정차해있던 여 객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으며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당 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17 일 인도 서벵골 다르질링 지역에서 일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 다. 사망자에는 화물 열차의
어났다.
운전자
사고 발생 1년 만에 유사한 참사가 반 복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사고로 인 한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출처:중앙일보> 17일 인도에서 화물열차가 여객 열차와 충돌하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사고 현장의 모습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쾅’ 하늘로 치솟았다…인도 참사에 최소 15명 사망
졌다.
것이다.
열차 2대
치명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치료받아야 한다”고 경
반응으로 신체 조직과 장기를 훼 손하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균 이나 독소가 혈관으로 들어가 심한 염 증을 일으키고 조직의 세포가 괴사하 는 질환이다.
문제가
고했다. 한편,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대한 전신
사진 = 더 선 해당 보도 캡처 “신발
때문에 물집 잡혔을 뿐인데…” 다리 절단한 20대 여성

바퀴벌레가…대만 프랜차이즈 논란

대만에서 펄이 든 버블티를 주문했다 가 바퀴벌레를 씹은 고객 사연이 화 제다.

18일 대만 방송사 TVBS에 따르면

최근 창화현 한 유명 버블티 가게에서

바퀴벌레가 든 음료를 판매하며 논란

이 일고 있다.

이 가게에서 버블티를 사서 마신 A씨

는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음료 안에 있

는 타피오카 펄을 씹었다.

그런데 예상했던 쫀득한 식감 대신,

퍽 하고 즙이 입안에서 튀는 게 느껴

졌다. 놀라서 뱉어보니 까만 바퀴벌

레가 나왔다고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 한과 러시아가 한쪽이 공격당하면 상

호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한

후 20일(현지시간) 21시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마쳤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19일 오전 3시 평양 공항에서 김 위

원장과 만난 이후 약 21시간 뒤 김정

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배웅을 받으며

전용기에 탑승했다.

A씨는 바로 가게에 항의했고 사장으

로부터 몇번이나 사과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까만색 타피오카 펄을 볼 때마다 끔찍한 기분이 들어 사 마시 지 않는다.

해당 매장은 창화현에만 5개 지점이 있는 대형 버블티 프랜차이즈로 알려 졌다.

사건이 벌어진 점포는 현재 휴점하고 소독을 진행하면서 위생 당국 조사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버블티에 들어가는 타피오카 펄 은 타피오카 전분에

어 만든 쫀득한 반죽으로, 떡과 같은 식감이다.

이 펄을 흑설탕 시럽을 함께 끓여 음 료에 넣는다.

서 있었고, 이들은 러시아어로 ‘우정 과 단결’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 장과 총 10시간 이상 대화했다고 밝 혔다.

푸틴 대통령이 19일 정오 공식 환영 식을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 한 만큼 김 위원장과 거의 붙어 다니 며 이야기를 나눈 셈이다.

두 정상은 확대 정상회담에서 1시간

30분 이상, 비공식 일대일 회담에서

2시간 30분 이상 협상했고 공연 관

람, 연회 등 다양한 행사에 함께 참석 했다.

이번 회담에서 이들은 한쪽이 공격당 할 경우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 이 포함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에 서명하며 북러 관계를 격상시켰다. 푸틴 대통령은 다음 순방지인 베트남 으로 향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19∼20 일 베트남을

타스 통신은 수천 명이 평양 시내 중 심가에서 공항으로 향하는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떠난 정확한 시 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20일 0시 를 전후해 북한을 떠난 것으로 추정 된다.

49 info@kcmweekly.com World News 국제
물을 넣
흑설탕과
넣는 만큼 색깔이 어두워 벌 레가 섞인다고 해도 맨눈으로 구분되 지 않을 정도다. <출처: 머니투데이> 타피오카 펄과 함께 바퀴벌레가 섞여있는 모습/사진=대만 TVBS
흑설탕을
“버블티 식감 왜 이래?” 뱉어보니
푸틴 대통 령의 차량 행렬을 향해 꽃과 깃발을 흔들었다고 전했다. 환송 인파는 20㎞ 넘게 이어져 있었 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공항에도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로 향 하는 레드카펫을 따라 수백 명이 줄
국빈 방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푸틴,
김정은 배웅 속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AFP/크렘린풀=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AP연합뉴스
<출처: 세계일보>
‘21시간 방북’ 마치고
평양 떠나

잇따른 안전사고로 신뢰를 잃은 보잉

과 세계 양대 항공기 제조사 중 한 곳

인 에어버스가 제조 과정에서 인증서

가 위조된 티타늄을 부품 자재로 사

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당국이 조사

에 나섰다.

뉴욕타임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항공기 부 품 공급업체인 스피릿 에어로시스템 즈(이하 스피릿)는 항공기 제조에 부 품으로 사용된 티타늄에서 부식으로 인한 작은 구멍을 확인하고는 조사를 시작했다.

문제의 티타늄에서 발견된 부식과 작

은 구멍 등의 현상은 보잉이 자발적으 로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잉에는 동체를, 에어버스에는 날개

를 공급하는 스피릿은 이후 인증서가 위조된 티타늄이 에어버스에도 제공 된 사실을 확인했다.

문제의 티타늄이 들어간 부품은 2019~2023년에 제작된 항공기에 사용됐다.

이 시기에 제작된 기종은 보잉 737 맥스, 787 드림라이너, 에어버스 A220 등이다.

스피릿 관계자는 “787 드림라이너

의 경우 승객 출입문, 화물칸 문, 엔진 과 동체 연결 부위 등에, 737 맥스와

A220은 엔진과 동체 연결 부위의 열

차폐막 등에 문제의 티타늄이 들어간

부품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다만 FAA와 스피릿은 문제의 티타늄

이 사용된 항공기가 총 몇 대인지, 어

느 항공사가 해당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FAA는 성명에서 “문제의 범위를 조

사 중이며, 해당 부품이 사용된 항공

기의 장‧단기 안전 영향을 파착할 것”

이라고 밝혔다.

“티타늄 인증서 위조, 중국 업체 관

여 가능성 있어”

스피릿 등에 전달된 티타늄 인증서는

품질과 제조방법, 출처 등을 자세히

기술해 티타늄 적합성을 판단하는 근 거로 쓸 수 있는 일종의 원산지 증명 서의 역할을 한다.

이번에 문제가 된 티타늄의 경우 품

질 등 주요 정보가 위조된 것으로 확 인됐으며, 뉴욕타임스는 인증서 위조

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불분명하다면

서도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

용해 중국 업체가 관여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소식통들은 뉴욕타임스에 “중국

업체의 한 직원이 (티타늄) 인증서의

세부 내용을 위조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 “해당 직원은 종종 검증된 티타

늄을 공급하는 또 다른 중국 회사인 ‘

바오지 티타늄 산업’에서 티타늄을 공

급받은 것처럼 인증서를 위조했다”고

말했다.

언급된 바오지 티타늄 산업 측은 뉴욕 타임스에 “(인증서를 위조했다는) 업

체를 알지 못하며, 해당 업체와 거래 를 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보잉과 에어버스는 문제의 티타늄을 테스트한 결과 무제가 될 징후는 나타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피릿 역시 현재까지 진행한 테스트 에서 해당 티타튬이 항공기 부품으로 사용되는 데 적합한 등급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다만 스피릿은 문제의 티타늄이 승인 된 항공기제조 공정을 거쳐 처리됐는 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도 “해당 티타늄은 스피릿 의 일부 재료 테스트를 통과했지만, 통과하지 못한 테스트도

했다. <출처:

중국 관광지에서 여성 관광객이 낙석 에 맞아 숨지는

전날 서남부 쓰촨성 메이산(眉山)의 와우산(瓦屋山) 풍경구에서 관광객

사건이 일어났다.

언론과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해당 여성은 다른 관광객

함께 폭포 아래쪽의 계단에서 사 진을 찍고 있었다.

그 순간 위에서 떨어진 낙석이 여성 의 머리를 강타했고, 여성은 그대로

신고했 다.

안타깝게도 머리를 맞은 이 여성은 끝 내

50
서울신문> 지난 1월 5일 보잉 737 맥스 기종의 항공기에서 비행 중 문이 떨어져 나 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보잉 기종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 가 잇따랐다 World News 국제 보잉 팩토리 항공기 생산라인 전경. 연합뉴스 중국이 ‘가짜 티타늄’ 팔았나… 보잉 비행기서
부품 발견, 中업체 관여 가능성 제기(NYT)
있다”고
‘인증서 위조’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신경보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사망
들과
쓰러졌다. 혼비백산한 다른 관광객들은 급히 몸 을 피하고 한 남성 관광객이
당국은 사고 직후
대피시키고 사고 현 장‧과 일부 지역을 폐쇄한 후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돌이 떨어진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 행 중인 가운데, 당국은 일단 자연적 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판단하는 것으 로 전해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사진=SNS 캡처 사진 찍다 날벼락…中 여성 관광객 돌 맞아 숨져
숨지고 말았다. 현지
관광객들을

온라인으로 주문한 아이스크림에서

사람의 손가락으로 추정되는 이물질

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인도 전역 에 큰 충격을 안겼다.

NDTV 등 현지 언론의 13일(이하 현

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뭄바이에 사

는 올렘 브랜든 세라오는 전날 온라인

으로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배송받고

즉시 포장을 뜯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크게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입 안에서 무언가 딱딱한 것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아이스크림에 든 견과류라 고 생각했지만, 의심쩍은 마음에 삼 키지 않고 뱉어냈다.

뱉어낸 이물질은 견과류가 아닌 사람 손가락이었다.

세라오는 “온라인에서 콘 아이스크림

3개를 주문했고 그중 하나가 Y회사 의 아이스크림이었다.

반쯤 먹었을 때 입 안에 뭔가 단단한 것이 느껴졌다.

초콜릿이거나 견과류일 것이라고 생 각했다”면서 “그리고 그것이 뭔지 확

인하려고 뱉었을 때, 정체를 알고 난

뒤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의사이기 때문에 신체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손톱과 그 아래 지문 자국이 보였다.

엄지손가락으로 추정됐다”면서 “운 좋게도 그것을 삼키지는 않았지만, 이 경험은 내게 트라우마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 “어떤 비스듬한 것이 손톱을 통과 해 손가락이 잘린 것으로 보였다”고 덧붙였다.

세라오는 곧장 해당 ‘증거물’을 얼음 주머니에 얼려 훼손되지 않도록 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아이스크림과 이물질에 대한 법의학 분석을 진행 중이다.

또 문제의 이물질이 발견된 아이스크 림 제조사를 식품 변조 및 인간 생명 위협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NDTV는 “음식물에 신체 일부가 포 함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경 찰은 더 큰 범죄

중국서 8명 전원 질식사

여성 노동자 8명이 냉동트럭 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해당 트럭 운전자가 기름을 넣기 위해

지난 15일 밤 10시 주유소에 도착해

이들이 의식을 잃었다는 사실을 확인

했으며 이후 구조에 나섰으나 다음날

오전 3시에 전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망한 노동자들은 같은 쇠고기 가

공·포장 공장에서 일하는 동료 사이

이며 모두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들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밀폐

된 공간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됐 다.

목격자는 사고 트럭 안에 냉장 소고기

와 보냉용 드라이아이스가 함께 실려 있었다고 진술했다.

현지 주민들은 희생자들이 잔업을 마

치고 귀가하는 차편이 없어 냉동트럭

에 탔으며 이렇게 귀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트럭은 안에서 문을 두드려도 운 전석에서 소리를 듣기 어려운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차량 운전자와 공장 책임자 등 관련자들을 상대로 규정을 어기고 노 동자들을 화물칸에 태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지자 바이두 등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는 “화물칸은 순환이 안돼 서 공기가 없다” “밀폐된 공간에서

51 info@kcmweekly.com
가능성도 있다고 판
진행할
고 전했다. 한편, 이물질이 발견된 아이스크림은 2012년에 출시돼 10년이 넘게 판매 돼 왔다. 일부 언론이 해당 업체에 문 의 전화 및 메일을 보냈지만 메일은 자동 반송되는
알려졌다. <출처:
여성 노동자 8명이 퇴근길 에 냉동화물트럭에 탑승했다가 사망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매 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중국 현 지 수사팀은 중국 중부
정저우 시에서
단해 추가 수사를
예정”이라
상태로
헤럴드경제> 중국에서
허난성
어머니도 있던데 너무 안타깝 다” 등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안전사 고 부재의식을 규탄하는 반응이 이어 졌다. <출처: 동아일보 World News 국제 중국 여성 노동자 8명이 귀가길에 탑승한 냉동트럭 화물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아이 엄마들,
인도 뭄바이에 사는 한 의사가 아이스크림에서 사람 손가락으로 추정되 는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이물질에 대한 법의학 분 석 중이다.
숨 지는 사례가 또 발생하다니” “어린
녀의
냉동트럭 탔다가”…
인도 뭄바이에 사는 한 의사가 아이스크림에서 사람 손가락으로 추정되 는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이물질에 대한 법의학 분 석 중이다.
“아이스크림에서 ‘사람 손가락’ 나와”…‘이물질 식품’에 발칵

세계 최대의 열대 습지인 판타나우에 서 극심한 가뭄과 고온으로 화재가 이 어지면서 역대 최악의 피해가 우려된 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 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는 올

해 6월 들어 현재까지 판타나우 생물

군계에서 733건의 화재를 감지했다

고 밝혔다.

역대 6월 최다 화재 기록은 2005년 의 435건이었다.

브라질 국립기상청이 판타나우 습지

의 60%가 속한 마투그로수두수우주 ( )가 앞으로 3∼5일간 예년 평균보 다 5도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

보함에 따라 화재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

올해 현재까지 화재 건수는 전년 동기

보다 9배나 많은 상황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의 위성 감

시 프로그램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부터 6월 9일까지 3400㎡ 이상이

불탔는데, 이는 서울의 5.6배에 해당 하는 면적이다.

이 피해 면적은 집계를 시작한 2012

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세계자연기금(WWF)은 2024년이 판타나우에 최악의 해가 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은 올해 강수량 부족으로

산불 시즌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됐고 화재 강도도 심해졌다면서 올해 화재

피해가 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2020

년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당시 화재는 습지 3분의 1을 훼손했

고, 서식하던 척추동물 1700만마리

를 죽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이터는 최근 습지에서 연기와 불이 피어오르고 악어와 원숭이, 뱀 등 야 생동물들이 불탄 초목 주변에서 뼈만

남은 채로 발견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도하기도 했다.

판타나우는 세계 최대의 생물다양성 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35만여종의 식물과 1300여종의 동물들이 서식 하고 있다.

재규어와 카피바라, 검은 카이만, 거 대 수달, 히아신스 마코앵무새 등 수

생후 3개월 아기 피부 아래에서 기다 란 실 모양의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우간다 캄팔라 마케레레 대학교 전염 병 연구소는 생후 3개월 된 남자 아기 왼쪽 배 피부 아래에 실 같은 무언가

엄마는 아기를 목욕시키는 중 이 이 상

전날 아침 아기와 소풍을 갔다가 아이 가 약 네 시간 동안 맨바닥에 누워있 었다고 했다. 아기는 자는 동안 불안 해했지만, 여전히 모유수유가 가능했

고 기침이나 열도 없는 상태였다. 의

료진이 관찰한 결과, 아기 배에는 약

32cm 길이의 융기된 실 모양 구불구

불한 병변이 고정돼있었다.

어떻게 피부로 진입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의료진은 기생충

을 의심했고, 기생충 치료제 알벤다

졸 성분 약을 일주일간 문제 부위 위

에 발랐다.

기생충은 치료 3일 후부터 아무런 변

화가 없이 고정됐고 7일이 지나자 완

전히 사라졌다. 의료진은 토양에 있

던 기생충이 아기에게 감염된 것으로 봤고, 유충이행증(Cutaneous lar-

천종의 멸종 위기종 및 특이종이 살고 있고 철새 180종의 중요한 기착지이 기도 하다.

판타나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 지 우기 동안에는 4분의 3이 물에 잠 기고, 4월부터 9월까지 건기 동안에 는 물이 빠지는 독특한 지형의 땅이 다. 습지는 20만㎡에 달하는데, 이는 전 세계 습지의 약 3%에 해당하는 규모 로 지구

va migrans)이라고 설명했다. 유충 이행증은 기생충이나 곤충의 유충이 피부에 침입해 피부 밑에서 이동하는 것이다.

주로 흙이나 모래 속 기생충이 피부에 침입해 발생한다. 동물 배설물이 버 려진 흙·모래 위를 맨발로 걷거나 앉 다보면 토양 속 십이지장충과 같은 기 생충이 모낭, 땀구멍 등을 통해 피부 로 들어올 수 있다. 발진, 가려움 등을 유발하며, 기생충 이 알을 낳는 야간에

52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발견돼
병원 을 찾았다고 밝혔다.
증상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한
심해지 는
유충이
성장하면 혈관을 통해 폐로 이동해 침투한 후 인두까지 올라갈 수 있다. <출처: 헬스조선> Life 라이프 생후 3개월된 남자 아기의 배 부위 피부 아래에 약 32cm 길이의 기생충이 침투한 모습./사진=임상사례보고
가려움이
것이 특징이다.
피부 안에서
온실가스 흡수에 있어 중요 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작년부 터 강수량이 급감해 극심한 가뭄에 시 달리고 있다.<출처:
지난 14일 브라질 마토그로소 두 술 주의 코룸바의 판타나우 습지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최대
생후
… 정체
문화일보>
서울 면적 5.6배 습지가 잿더미로...
습지 판타나우 최악의 화재…
3개월 아기 피부에서 ‘꿈틀’ 무려 32cm
뭐였을까?

배성재, 이 정도면 목 졸리는 수준 … 살 반드시 빼야 한다는 ‘이 병’

프리랜서 아나운서 배성재(46)가 중

증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지난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는 배성재가 성대 검사 결과, 심각한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다고 진단받

았다. 주치의는 “수면 다원검사 결과

수면 무호흡이 시간당 17회”라며 “꽤

심한 무호흡증”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산소 포화도가 90%미만이면

굉장히 안 좋은 건데, 현재 80%까지

떨어진다”며 “그 순간은 누가 목을 조

르고 있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그

러면서 “살을 빼는 게 중요하다”며 “

복부 비만이면 호흡도 어려워진다”고

덧붙였다.

수면무호흡증(Sleep Apnea)은 수

면 중 상기도가 폐쇄돼 10초 이상 호 흡이 멈추며 산소 저하를 일으키는 질 환이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체내 산소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잦

은 수면분절, 저산소증, 교감신경계 활성화를 겪게 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반복되면 서 심뇌혈관질환, 부정맥, 수면 중 급 사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면무호흡증은 주간 졸음,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고혈 압, 대사증후군, 치매,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해부학적으로 턱이 비정상적으로 작

거나 목이 굵은 경우, 편도선이나 아

데노이드 조직이 비대해져 상기도 공

간이 좁아지는 경우 수면무호흡증이

잘 생긴다. 또 비만으로 목 부위에 지

방이 쌓이거나 혀, 편도 등 조직이 비

대해진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 외 흡

연, 알코올, 진정 작용이 있는 약물 등

도 수면무호흡증 원인으로 알려졌다.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려면 수면다

원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시간당 5

회 이상 호흡 이벤트(무호흡-저호흡 지수)가 있으면서 ▲주간졸음 개운하

지 않은 수면 불면증 ▲수면 중 호흡

정지 질식감 헐떡거림 ▲코골이 ▲

고혈 압 기분장애‧인지장애‧심혈관질 환 뇌졸중 울혈성심부전‧심방세동 당

뇨 등 임상증상 중 1가지 이상이 있

거나, 수면다원검사 상 시간당 15회

이상의 호흡 이벤트가 있으면 진단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지속적상기도양압

술(CPAP)’로 치료한다. 수면 중 기도

가 막히지 않도록 코로 압력을 가진

공기를 불어 넣어 주는 치료법이다.

피부 자극, 입 마름, 코막힘, 공기누출

등 가벼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무호흡증이 심하지 않다면 수술

치료 외에 생활 방식을 개선하는 것만

으로도 나아질 수 있다. 먼저 체중 관

리는 반드시 해야 한다. 비만은 수면

무호흡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 알코올 섭취를 줄여야 한다. 술을

마시면 숨길에 있는 인두근의 긴장을

없애‧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킬 수 있

다. 잠을 자는 자세도 수면무호흡증에

영향을 준다.

옆으로 누울 때보다 똑바로 누우면 구

인두에 위치한 목젖이 중력에 의해 인 두 뒷벽과 맞닿으면서 숨길이 막혀 무

호흡이 심해진다. 바닥으로부터 30

도 정도 기울기로 옆으로 누워서 자면

숨길이 열려 수면무호흡증이 개선될 수 있다. 이때 죽부인이나 수면 쿠션

을 끌어안고 자면 도움이 된다.

<출처: 헬스조선>

오돌토돌, 타는

최근 유럽 국가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 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인플 루언서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갔다가 뎅기열에 감염돼 극심한 근육 통과 전‧신 발진, 두통 등의 증상을 겪 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웨

스트요크셔 출신 엠마 콕스(27)는 지

난 5월 초 발리로 휴가를 떠났다가 뎅

기열에 감염돼 예정보다 일찍 영국으

로 돌아왔다.

콘텐츠 제작자인 콕스는 지난달 6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8월까지 발

리에 머물며 콘텐츠 제작 등의 업무를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착 5일 후부터 몸이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냉방병 증상쯤

으로 여겼던 그는 점차 근육통과 관절

통, 눈 주변의 작열감, 두통 등의 증

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극도의 피로를

느꼈지만 잠을 이루지도 못했다.

독감 증상이라고 판단한 콕스는 결국

열흘 만에 영국으로 복귀하기로 결정 했다. 영국으로 돌아온 콕스는 몸 상 태가 나아지는 듯했지만 곧 온몸이 발

진으로 뒤덮였다. 이후 SNS 구독자 의 권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그는 뎅 기열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다.

콕스는 “발진이 내 몸 전‧체로 퍼졌다. 너무 가려웠다. 끔찍한 느낌이 들었고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았다”며 “의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고, 발진은 8일 만에 가 라앉았다. 콕스는 자신이 인도네시아에서 모기 에 물려 뎅기열에 감염된 것으로 추측 했다. 뎅기열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남미 및 태평양 제도 일부 지 역을 방문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프랑스 등 유 럽 일부 지역에서도 뎅기열 감염 사례 가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뎅기열 증상은 일반적으로 모기에 물 린 후 4~10일 후 증상이 나타난다. 대체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지만 극심한 관절통을 동반하는 경우 가 많아 뎅기열을 ‘골절열’이라고 부 르기도 한다.

발열은 2~7일 동안 지속된다.

53 info@kcmweekly.com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Health 건강
사들은 뎅기열 치료 방법을 잘 모르는 것
이내에 발진이 전‧신에
있으며, 일부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출처: 조선일보>
인도네시아 발리로 휴가를 떠난 영국의 인플루언서 엠마 콕스(27)가 뎅기열에 감염돼 전신 발진을 겪었다고 밝혔다./데일리메일 캡처
발열 이 시작된 후 3~7일
나타날 수
환자 들은 잇몸 출혈을 겪기도 한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나 대부분 감염 1~2주가 지나면 회복된다. 수액과 진통제, 수분 공급, 휴식으로
온몸이
듯한 눈 통 증까지…발리 여행객 떨게 한 이병

0404 258 365 (미수복 경기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 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 (SMS문의 0408 443 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 에핑 장로(한인)교회

★ 무료 탁구 교실

- 장소: 동산교회

(125 Great Western Hwy Mays Hill)

- 시간: 주일 오후3시-5시, 목요일 오후 7시- 9시

-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토요바닷가걷기 특별행사]

- 목적지: Woy Woy

- 모임일시: 2024년 6월 29일 (토)

오전9시15분

- 모임장소: 스트라스필드 역 3번 홈

- 준비: 각자 점심 $20-$30 및 간식, 물

[73차 콘서트]

- 일시: 6월 24일 2pm

- 장소: St Catherine Aged Care, Eastwood NSW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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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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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활력이될 모임- 프로그램 : 실버 건강체

조, 라인댄스, 노래방, 사교댄스 등등

- 장소 : 벨모아 보링 & 레크레이션 클럽

- 요일 : 매주 목요일 10시~오후 2시 - 회비 : 15불 {점심포함}

★ 장애와 교육 워크숍 (대면, 영어)

장애인 행동 (Action For People With Disability Inc)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 일시: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오전 11:30- 오후 3:30

- 장소: 세인트 아이브스 커뮤니티 센터 St Ives Community Hall, Memorial Avenue Saint Ives, NSW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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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회장: 0419-981-066 / 총무: 0424-81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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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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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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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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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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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미니 박스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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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6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0
호주사회시설
교민 단체
전화 이용 안내
************************** 택 시 TAXI(Legion
13 14 51 TAXI(Maxi)
800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422 652 500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Cabs)
0419 998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YP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www.kcmweekly.com

0422 652 500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 - -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일반

61 info@kcmweekly.com 61 info@kcmweekly.com
가 구 일 반
건강
태양광 패널 설치
가나건축 0403 511 880 가나
382 가람건축설계 0412 228 515 공인 목수
조적공
345 데니스빌딩
동양알루미늄
36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교민잡지 웹사이트
교민잡지 문의
건축
Construction 0433 764
&
0402 128
8063 3300
0493 730
0422 179 772

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센추럴코스트 핸디맨 0432 707 337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62 62
건축
공인건축사
건축 설계
건축
초이스핸디맨0417
종수리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6 704 803
684 514타일전문 및 각
0414 661 634

Proprieties----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HSplumbing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금융 / 투자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고준서(미라클)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63 info@kcmweekly.com 63 info@kcmweekly.com
플 러 밍
페인팅
CCTV -------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 0412 838 355 CCTV Sydney ------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 9310 7788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 9518 3322 샤론웨딩케익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0433 888 844 이벤트/축제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 0433
보안 시스템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용 미 용 실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WISCOM 0414 609 610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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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652 500

6464 결혼공인주례
Turbo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농 장
Air
8054 0035
일반 식품 도매
도매 / 무역
헤어콤(리드콤)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715 5874
964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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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관리

끌리메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 - - - - - -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 - - - - 9743 6162

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 - -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호 사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쇼맥도널드합동법률(박홍철)029264 9111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 - - - - -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02 9279 0449

양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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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191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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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874 9987 황규만 변호사 - - - - - - - 0425 343 101 황문안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Prolegis 변호사(양재혁) - 0411 847 130

변호사 - - - - 02 8355 3737 SPENCER REYNER - - - -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 - - - - -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 -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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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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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PHYSIO ROOM 물리치료 병원 (핌블)8065 1970

Proactive Physiotherapy0411 306 139

WellSpine 물리치료병원 9420 0009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02) 8359 4048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66 66
치 과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렌즈 시력검사 및 상담 편리한 스트라스필드에 위치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홍성기검안과
9643 1000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웨딩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술람미 패밀리&베이비포토 8040 2552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BeBright 포토스튜디오 9746 0324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여성사우나 9884 8333 이스트우드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9660 0866 TOKON PTY LTD 0430 055 925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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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험
부 동 산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사 진 사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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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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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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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862 765 초원의집(베럴) 0404 764 399
서 적
소 방
스 포 츠 일 반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마스터권프로태권도 9597 5373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윤치관태권도아카데미 9687 7177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킴스태권도 9798 7425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Vikoga영춘권 쿵후 0435 139 77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식 당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바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본 레스토랑 9261 0111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블루핀 스시(채스우드) 9410 042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정원 9874 2282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우드마트 9745 54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본다이식품 9389 3580

삼양식품 9858 3889

서빙고 0401 383 173

시온식품 9764 1722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한양식품 9744 9611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 - - - -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68 6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운전학원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 - - - - -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 - - - - -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 - - 0401 180 825

SKY 운전학원 - - - - - - -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 - - - - - - - - 8385 5150

이민 상담

정영주 변호사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 - - - - - - - -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 - - -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 - - -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 - - - - - -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 - -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 - - - - -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 - - - - - - -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 - - - - - - -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 - - - - -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 - - -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 - - - 0408 688 010

-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 - - - - -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0451 486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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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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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 9283 152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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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rld 9283 9353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 0412 779 281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 - - - -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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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학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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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746 1452
치 원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1300 130 382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70 70 이삿짐 센터
닥터프린팅
더조은인쇄
마이디자인
바로웹디자인
윤디자인
PS인쇄소
이스트하버
스티커랜드
0415 850 004
& 프린팅 0408 114 339
0413 738 457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Foxcil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묘지상담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 루핸스 정수기)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71 info@kcmweekly.com 71 info@kcmweekly.com
장 의 사 / 묘지
404
신디장
0403 267 305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자동차 썬팅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강남스매쉬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9477 2469수퍼롤자

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 0408 992 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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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리 센터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저희 교민잡지는 항상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교민여러분께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웹사이트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제과점 / 카페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

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A1

모터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종 교 교 회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망교회 9759 4999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 - - -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9889 4332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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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3차 세계대전”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 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세계대전이 언제 시작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3차 대전을 촉발할 가 장 강력한 행성 자극제로 인해 오는 6월 18일에 (세계대전이) 시작할 가능성 이 높다”고 답했다.

쿠마르는 그러면서 “(6월) 29일도 발발 가능성이 있다”며 “미래 예측을 위해 선 행성의 영향에 대한 더 신중하고 진지한 해석이 필수지만, 의도하지 않은 인적 오류나 실수를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 쿠마르는 지난 14일 데일리스타에 재차 “최근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여러 사건을 이유로 6월 18 일을 제3차 세계대전 시작일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유권 문제와 친중 행보 등을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 간 갈등,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및 남한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한반도 대립,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 등과 같은 사건을 언급했다.

이외에 ‘쿠바 미사일 위기’를 연상케 하는 러시아의 핵잠수함 전개, 대만 인근 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단행한 중국 등도 집중했다. 쿠마르는 “이러한 세계 각지의 갈등은 중요한 행성들의 정렬로 촉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행성과 별의 정렬을 기반으로 하는 ‘베다 점성술’ 차트를 사용해 그 결과를 보고 미래를 예측한다”며 “이전에도 이스라엘과 하마스, 러시아와 우 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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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중에서 출처 사이트 http://www.joungul.co.kr/ 사진: 코스트코 온라인몰 지구 관련 자료 이미지. 픽사베이 77 info@kcmweekly.com
출처
예언… 新노스트라다무스가 밝힌 이유 ‘신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인도의 점성술사가 점친 제3차 세계대전의 시작일이 다가왔다. 그가 예언한 날짜는 2024년
인도의
인터뷰에서 ‘
6월 18일이다.
점성술사 쿠샬 쿠마르는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와의
제3차
중국과 대만, 한국과 북한 사이의 긴장 고조를 예언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쿠마르가 ‘신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는 이유는 16세기 프랑스 점성 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영향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쓴 책 ‘예언’은 미래에 벌 어지게 될 사건을 예언한다고 알려진 942개의 구절로 이뤄져 있다. 노스트라다무스 역시 2024년을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출처: 서울신문> Science 과학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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