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7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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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르 파크 일요일 친부 방화 자녀 3명 희생

‘자녀 살해사건 8년사이 140명 청소년 희생

가해자 20-29세 44%

지난 일요일인 7일 새벽 시드니 서부

지역 Lalor Park에서 발생한 20대

아버지의 자녀 살해목적의 주택 방화

사건은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8세 아버지의 방화로 일곱 자녀 중

두 남자아이(3세와 6세)와 한 명의 어린 딸아이가 사망했다.

부인과 다툰 후 그는 집에 불을 지르 고 불길을 피해 밖으로 나오던 그들 을 다시 불길 속으로 끌어들인 것으 로 밝혀졌다.

“아빠가 우리를 죽이려고 했어요.” 11세 아들은 불길에 맞서 구출하러

달려온 이웃에게 말했다.

자녀 살해사건으로 호주에서 두 번째 로 흔한 가정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의 하나다.

29세의 아이들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진정제를 맞고 충격에 빠져 있다. 범

인은 혼수상태다.

살아남은 네 명의 아이들, 즉 4세, 7

세, 11세의 세 명의 남자아이와 9세

의 여자아이도 현재 병원에 있다.

그들의 삶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 민스 총리는 “끔찍하고 무의

미한 폭력이다.

주 전체가 분노에 싸여 있다.

아이들은 안전하고 보안이 잘 된 사랑

받는 가정을 마땅히 누려야 했지만 그

들은 우리 곁에서 사라졌다.” 라고 성

명서를 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노던 리버스에

서 아버지가 2살짜리 아이를 살해한

사건에 이은 두 번째 자녀 살인 사건

이다. 당시 사건은 가정 폭력 체포 명

령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혼수 상태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이번 범행의 아버지는 범

죄 경력이 없다. 접근금지 명령 조치 도 없었다.

하지만 이웃과 친구들은 그가 최근 불

규칙하게 행동했고 아이들에게 공격

적이고 화가 난 것처럼 보였다고 밝 혔다.

리를 위험스럽게 질주하는 것이 목격 됐다. 고정 일자리도 없었고, 사회정 부 주택에서 살았다.

한 이웃은 잔디를 깎으라고 그에게 50달러를 주곤 했다.

그는 돈을 받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 다.

다른 이웃은 종종 앞마당에 그가 반

바지를 입고 서 있었고 “유령” 같았다 고 말했다.

호주 여성 안전을 위한 국립 연구 기 구(ANROWS)에 따르면 2010년에 서 2018년 사이에 발생한 자녀 살해 사건으로 약 140명의 호주 청소년이 희생됐다.

대부분의 가해자는 남성(68%)이었 고 그 중 대부분은 20~29세(44%) 였다.

가해자는 피해자와 함께 살았다. 남 성 가해자 중 대부분은 친부였고 절반 이상은 정규직업이 없었다.

살인사건 당시 정신 건강 문제를 겪 고 있었다.

4분의 3의 사례에서 사전 살해 계획 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가구 중 3가구가 아동보호기관과 접촉한 적이 있었다. 피해자의 거의 3분의 1이 1세 미만이었고, 70%는 5세 이하였다.

본인이나 아는 사람이 성폭행, 가정 폭 력의 피해를 입고 있다면 1800RESPECT(1800 737 732)로 전화해 줄 것을 당국은 바라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호주 여성 안전을 위한 국립 연구 기구(ANROWS)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8년 사이에 발생한 자녀 살해사건으로 약 140명의 호주 청소년이 희생됐다.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밴을 타고 거

자녀 살해사건 배경 ‘정신건강 문 제’

NSW 독감 환자가 급증

NSW 보건당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 면 호주에서 독감에 걸린 환자가 급증 했으며 환자 수는 35% 증가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월 말 주간 수치에 따르면 16세 미 만 연령대가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 지만 모든 연령대가 감염으로 고통받 고 있다.

NSW는 “지난 2월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고 전했다.

특히 5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

들에게서 백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

다.

게다가 폐렴과 어린이와 젊은이들에

대한 “응급 부서에 대한 비정상적인 높은 이용률”이 있었다.

보건 당국은 원인을 모른다고 했다.

그들은 5월에도 독감 환자가 증가하

고 있음을 시사했다.

주의 보건당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독 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큰 사람들에게 그러하다.

NSW주 보건국장 제레미 맥아놀티 (Dr Jeremy McAnulty)는 “인플 루엔자는 일반적인 감기보다 더 심각

그는 “이는 폐렴을 유발하고 당뇨병, 폐, 심장질환 등 만성 기저질환을 악 화시켜 병원 입원이 필요하고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합병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 지만 중증 질환의 위험이 더 높은 사 람들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한편 COVID-19와 RSV 감염 사례 는 감소했다.

NSW주 보건부는 RSV 사례가 5세 이하 어린이에서 가장 많지만 “감소 하거나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 감소한 COVID-19 환자는 대부분 JN1 변이와 관련된 변종이다

Winter flu cases are surging in NSW. (Nikki Short)

인기 있는 일본 비스킷 한 종류가 동

물 배설물의 존재 가능성으로 호주와

뉴질랜드(New Zealand) 전역의 상 점에서 회수되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 es), 퀸즐랜드(Queensland), 빅토 리아(Victoria), 웨스턴오스트레일

리아(Western Australia), 뉴질랜 드(New Zealand)의 아시아 식료품

점에서 판매되는 모리나가의 마나 볼 로(Morinaga’s Manna Bolo) 아 기 비스킷이 리콜의 일환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식품 기준(Food Standards Australia and New Zealand)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 외국 생물학적 문제”의 잠재적 존재

를 가지고 있다고 경고하는 통지를 발 표했다.

안내문은 이물질이 포함된 식품은 섭 취할 경우 질병이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식품 안전국(New Zealan d Food Safety)은 비스킷에 동물 배설물이 들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고 보고 있다.

빈센트 아르버클 뉴질랜드 식품안전 부 사무차장(New Zealand Food Safety deputy director-general Vincent Arbuckle)은 “이 비

스킷들로 인한 우려는 동물 배설물을 삼킬 경우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과 같은 박테리아로 인해 심각한 병에 걸

릴 수 있는 아기와 어린 아이들에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들은 먹으면 안 됩니다. 사람 들은 환불을 위해 그것들을 구매처에 반품하거나, 반품이 불가능하다면 그 것들을 그냥 버릴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전액 환불을 위해 제품을 구 매처에 반품해야 한다.

건강이 염려되는 소비자는 의학적인 조언을 구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 소비자는 Jun Pacific Corporation Pty Ltd. inquire.junpacific@gmail.com 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이혜정@교민잡지>

.Morinaga’s Manna Bolo baby biscuits have been recalled. (Supplied)

라켐바, 벨모어 아파트 임대비 올해 20% 급등

생활비 위기 속에서 주거 아파트 임

대비가 올들어 지난 1년사이 근20% 폭등했다. 시드니 거의 모든 지역 아 파트가 모두 올라 임차인들이 주거 공

간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 다.

특히 임대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지역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도

메인’ 연구 및 경제 책임자 니콜라 파

웰 박사는 “시드니 전역에서 임대료

가 상승한 것은 세입자들이 저렴한 지

역과 부동산 유형을 쫓아다니며 경쟁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드니에서 아파트 임대비가 가장 많

이 증가한 지역은 외딴 교외 지역으 로 상위 20개 지역은 지난 6월까지 20% 이상 올랐다.

Domain 데이터에 따르면 시드니 6 월 분기에 2.9% (주당 $20) 상승해 평균 주당 $720이 됐다.

라켐바는 6월까지 1년 동안 임대료 가 31.6%나 폭등해 주당 500달러 를 기록했다. 임대비가 가장 많이 뛴 지역이다.

그 뒤를 이어 시드니 서부와 남부의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교외가 잇따랐 다. 벨모어의 단위 임대료는 31% 상 승했고, 자날리와 펜허스트는 각각 28.9% 상승했다.

주택의 경우 벨뷰힐이 주당 2,500달 러로 35.3%의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시드니 서부 교외의 저렴 한 주택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워릭 농장은 29.4% 상승했고, 사

우스 그랜빌과 와일리 파크는 둘 다 27.3% 상승했다.

임차인들의 임대 아파트 선택 여지가

좁아진 것을 알고 있는 부동산 중개인 들이 임의로 임대비를 인상하고 있다 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임차 수요

가 커서 선택할 수 있는 부동산이 너 무 적다는 얘기다.

노년층 임차인들의 고통이 더 심하 다. 몇 년 전만 해도 일정한 장소에서 평생 임대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지금 은 사정이 바뀌었다.

시골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을 생각하 지만, 병원, 친구, 가족과의 근접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이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세인트 조지 은행의 수석

시드니 라이카드 지역 주민들, 이웃의 얌체 주차 행위로 분열

주차 공간을 예약하려는 한 주민의 교활한 행위가 시드니 도심 서쪽 지 역 주민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주민은 라이카드(Leichardt)의 한 도로를 따라 교통 콘을 설치해 일 부 주민들이 몇 달 동안 한 자리에 주 차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한 주민은 지역 페이스북(Faceboo k) 그룹에 이 같은 행위에 대한 불만 을 토로했다.

“교통 콘 설치가 몇 달째 계속되고 있 는데 리노베이션과 관련이 없어 보입 니다.”라고 말했다.

“이 거리에는 시간 제한이 없고 (대부 분의 라이카드(Leichhardt)와 마찬 가지로) 주차 공간도 충분하지 않습 니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이 관행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고, 일부는 이를 ‘이기 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주차 공간을 예약하는 사람이 노인이거나 거동이 불편할 수 있으며 간단한 대화로 문제를 쉽게 해 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너웨스트 의회(Inner West Cou ncil)에 따르면 공공장소에 교통 콘과 같은 개인 물품을 두고 가는 행위는 ‘ 방해 행위’로 간주된다.

공공 시설의 사용을 방해하면 330달 러에서

이너웨스트 의회(Inner West Cou ncil)는 이러한 행위를

<이혜정@교민잡지>

A resident’s sly practise to reserve parking has sparked division among locals in Sydney’s inner west. (Facebook)

최근 폭력 사태가 발생한 호주의 아웃 백(Outback·호주의 오지) 관광 도 시에 야간 통금령이 내려졌다.

8일 ABC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외 딴 관광지인 노던 준주(Northern Territory) 앨리스 스프링스 지역의

모든 주민들에게 야간 통금령을 내린

다고 밝혔다.

마이클 머피 노던 준주 경찰국장은 “

지난 72시간 동안 심각한 피해와 시

민 불안이 발생했다”며 3일 동안 오 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주민들의

3일간

통행을 금지했다.

주민들은 가족을 방문하거나 돌봐야

하는 경우, 취업 관련 활동을 하는 경 우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이동 할 수 없다.

앞서 앨리스 스프링스에서는 전날

인 7일 아침 근무 후 집으로 돌아가 던 경찰관 4명이 약 20명으로 이루

어진 무리에 집단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머피 국장은 “범인들이 당시 피해자

가 경찰인 것을 확인했는지는 알려지

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5일 오후에는 경찰관 1명 이 주류 판매점 밖에서 차에 치여 사

망했고, 7일에는 한 여성이 흉기에 찔 리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앨리스 스프링스는 시드니에서 북서 쪽으로 약 2000㎞ 떨어진 호주 내륙 지역의 관광 도시다. 거대한 붉은 사 암 단일 바위인 울룰루를 비롯해 호주 의 아웃백

공공 서비스 비대화에 대한 여러 예상

구조조정 중 첫 번째로 뉴사우스웨일

스(New South Wales) 주의 정부 일자리 수백 개가 삭감될 예정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정부는 호주의 최대 고용주로

2023년 현재 453,210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NSW 주의 10분의 1의 사람들이 정부에 의해 어느 정도 고용되어 있는 셈이다. 이제 예산 위 기, 막대한 상속 부채, 그리고 장기적

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정부는 공 공 서비스를 축소하기 위한 많은 조치

들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자동차 등록과 출생, 사망, 결혼부

터 자연재해 응급구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당하는 초대형 부서인

Service NSW는 엄청난 인원을 줄

일 수 있는 주요 구조조정을 단행한

최초의 부서이다.

현재 약 4,950명의 직원이 Ser-

vice NSW에 고용되어 있으며, 이는

2019년 중반 COVID-19 팬데믹 직

전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고객 서비스 부서(Department of Customer Service)는 얼마나 많 은 자리가 없어질 대상이 되고 있는지

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여 의견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news.com.au는 구조조정 의 결과로 수백 명의 직원들이 떠나

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주

선거에서 노동당은 모든 부서에 걸쳐

고위 간부직을 총 15% 삭감하는 등 효율성의 강령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벌였다.

정부는 또한 공공 서비스에서 비용이 많이 드는 채용 대행업체의 역할에 칼 을 들이대겠다고 약속하여 총 25퍼

센트의 인원을 감축했다.

하지만, news.com.au은 NSW주 에 근무하는 인력의 4분의 1이 해고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언론보도들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대신, 잘못 보도된 25퍼센트의 수치 는 원래의 계약 대행업체와 관련이 있 다. 7News에 따르면 그레그 웰스

(Greg Wells) Service NSW 최고 임원은 지난주 한 연설에서 일부 사업 부의 인원이 최대 60%까지 감축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news.com.au은 어떤 자리가 영향 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 부족 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불만이 Service NSW 직원들 사이 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 다.

NSW 정부의 디지털 ID(Digital ID) 프로그램 투자의 일환으로 Service NSW 앱도

NSW 전 교도관, 여성 수감자 강간해

여성 수감자들을 성폭행한 전직 NSW 교도관이 항소 법원에서 자 신의 유죄 판결이 사법 정의 실현에 어긋난다는 점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웨인 그레고리 애스틸(Wayne Gre gory Astill)은 2023년 3월 시 드 니 서부에 있는 딜위니아 교도소 (Di

llwynia Correctional Centre)에 서 간수로 일하면서 9명의 여성을 강 간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최대 23 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8일, 대법원(Supreme Court) 판

사 패널은 유죄 판결 및 형량을 뒤집 기 위한 애스틸(Astill)의 항소를 기 각했다.

현재 60대 후반인 애스틸(Astill)은

수년 동안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범

죄를 저지른 혐의로 최소 15년 4개

월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애스틸(Astill)의 변호사는 항소심에

서 2023년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여

성 수감자에게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

는 경향에 대해 내린 지시가 사법 정

의의 훼손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애스틸(Astill)이 일부 수감자

에게 호의적인 대우를 하고 성적으로

암시적인 발언을 했다는 경향성 증거 를 제시했다.

그러나 판사들은 한 수감자가 제공한 증거가 같은 수감자의 다른 불만 사항 과 관련하여 경향성을 뒷받침하는 것 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배심원 업무의

복잡성을 부당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 는 데 동의했다.

애스틸(Astill)의 변호사들은 또한 그 의 최대 형량과 최소 형량이 모두 명 백히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항소심 패널은 “엄중한” 형량 을 선고하긴 했지만, 이는 적절하다 고 판결했다.

리처드 버튼 판사(Justice Richard Button)는 판결문에서 “(애스틸 (Astill)은) 고의적이고 반복적이며 체계적인 방식으로 피해자들의 취약 성을 악용했으며, 이에 대해 전혀 양 심의 가책을 보이지 않았습니다.”라 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지난 한 달 동안 심각한 임대료 스트

레스에 직면한 호주 교외 지역의 수

가 증가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압력

이 완화되기 시작했다는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부동산 분석업체 Suburbtrends의

최신 임대료 고통 지수(Rent Pain Index)에 따르면, 전국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는 교외 지역의 비율은 6월 72.25%에서 이달 72.90%로 증가 했다.

이는 퀸즐랜드(Queensland, 80.9 8%에서 81.22%로 증가)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 79.85%에서 80.15%로 증가)의

증가에 힘입은 결과이다.

이 보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임대료가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

친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제성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표적화된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단기적으로 임대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을 도입한 정부는 거의 없으며,

대신 향후 5년간 120만 채의 주택을 건설하여 공급을 늘리고 주택 가격을

점진적으로 완화한다는 국가적 목표

에 집중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5월 예산에서 연방 임대 료 지원금(Commonwealth Rent

Assistance)을 인상했지만, 임대료 인상에 대한 일종의 제한을 두는 유일 한 관할 구역인 ACT에서는 임대인이

임대료 인플레이션의 10퍼센트 이상 가격을 인상하려면 특별 허가를 신청 해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ACT는 지난 12개

월 동안 임대료가 0.14% 소폭 하락 했지만 호주에서 유일하게 임대료가 하락한 주 또는 테리토리이다.

전반적인 임대료 상황은 여전히 감 당할 수 없는 주택 가격이지만, 이번 달 보고서에는 희망의 빛이 살짝 비 쳤다.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 es), 빅토리아(Victoria), 서호주 (Western Australia), 특히 태즈 매니아(Tasmania)의 극심한 임대 난을 겪고 있는 교외 지역의 공실률

은 모두 감소한 반면 시드니 이너 웨 스트(Sydney’s Inner West)의 매 릭빌(Marrickville)과 같은 교외 지 역과 멜번(Melbourne) 및 시드니 도심에서는 공실률이 깜짝 상승했다. 하지만 라드너(Lardner)는 이러한 초기 압력 완화 조짐이 임대 시장이 여전히 세입자에게 불리하다는 사실 을 가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태즈매니아((Tasmania) 같은 주에서는 약간의 개선이 나타나고

The number of suburbs in Australia where households are facing serious rental stress has increased over the last month.
(Louie DouvisAFR)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자녀살해사건 피해자 다수는 5세이하

2010년에서 2018년 사이에 자녀 살해사건이

발생해 약 140명의 호주 청소년이 희생됐다. 대 부분의 가해자는 남성(68%)이었다.

이 중 20~29세(44%)가 가장 많고 거의 피해

자와 함께 살았다. 남성 가해자는 대부분 친부 였다.

절반 이상은 정규직업이 없었고, 살인 당시 정

그러나 혼수 상태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이번 살해사건의 아버지는 범죄 경력이 없다. 접 근금지 명령 조치도 없었다.

하지만 이웃과 친구들은 그가 최근 불규칙하게 행동했고 아이들에게 공격적이고 화가 난 것처 럼 보였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7월 12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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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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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었다. 4분의 3의 사례에 서는 사전 살해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요일인 7일 새벽 시드니 서부 지역 Lalor

Park에서 발생한 20대 아버지의 자녀 살해목 적의 주택 방화사건은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주 고 있다.

28세 아버지의 방화로 일곱 자녀 중 두 남자아이

(3세와 6세)와 한 명의 어린 딸아이가 사망했다.

부인과 다툰 후 그는 집에 불을 지르고 불길을 피 해 밖으로 나오던 그들을 다시 불길 속으로 끌어 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빠가 우리를 죽이려고 했어요.” 11세 아들은

불길에 맞서 구출하러 달려온 이웃에게 말했다.

자녀 살해사건으로 호주에서 두 번째로 흔한 가

정 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하나다.

29세의 아이들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진정제를

맞고 충격에 빠져 있다. 범인은 혼수상태다.

살아남은 네 명의 아이들, 즉 4세, 7세, 11세의

세 명의 남자아이와 9세의 여자아이도 현재 병원 에 있다. 이들의 삶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 이다. 크리스 민스 수상은 “끔찍하고 무의미한 폭력이다. 주 전체가 분노에 싸여 있다.

아이들은 안전하고 보안이 잘 된 사랑받는 가정 을 마땅히 누려야 했지만 그들은 윌 곁에서 사라 졌다.” 라고 성명서를 냈다.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노던 리버스에서

이은 두 번째

자녀 살인 사건이다. 당시 사건은 가정 폭력 체포 명령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했다.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밴을 타고 거리를 위험스 럽게 질주하는 것이 목격됐다. 고정 일자리도 없 었고, 사회정부 주택에서 살았다. 한 이웃은 잔디를 깎으라고 그에게 50달러를

곤 했다. 그는 돈을 받고 아무 말도 하지

다른 이웃은 종종 앞마당에 그가 반바지를 입고 서 있었고 “유령” 같았다고 말했다.

2010년에서 218년 사이에서 발생한 자여 살 해사건을 보면 피해자 중 3가구가 아동보호기관 과 접촉한 적이 있었다. 많은 가해자가 경찰과 접 촉한 적이 있었지만, 대개는 먼 과거에 접촉한 케 이스였다.

피해자의 3분의 1이 1세 미만이었고, 70%는 5 세 이하였다. 1세 미만의 아기 중 69%가 생후 5 개월 이내에 사망했다.

호주 여성 안전을 위한 국립 연구 기구(ANROWS)에 따르면 자녀살인사건 범인들은 나름 의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이 기관이 공개한 자녀 살해에 대한 가장 포괄적 인 특징은 피해 가족 구성원이 범인 보호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취약한 환경 속에서 살았다. 가족 구성원이 보호자의 폭력성을 인지하면 경 찰이나 관계기관에 의뢰해 적절한 보호를 받는 적극적인 대책이 아쉽다는 것이 이 연구기관의 분석이다. 자녀살해사건의 시작은 가정폭력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주변 사람이 성폭행, 가정 폭력의 피 해를 입고 있다면 1800RESPECT(1800 737 732)로 전화해 줄 것을 당국은 바라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칼에 찔려

시드니 서부의 한 가정집에서 한 여성 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그녀의 파트 너로 추정되는 남성이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8일 오후 2시 직전에 펜리스 (Penrith) 교외의 킹스우드(Kingswood)에 있는 그레이트 웨스턴

하이웨이(Great Western Highway)에 있는 한 유닛에 출동했다.

경찰은 21세 여성이 “가슴에 두 군데

자상을 입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관과 구급대원이 응급 처치를 하

고 그녀를 되살리려 노력했지만 구할

수 없었다.

해당 장소는 쉐어 하우스였으며 칼에 찔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이 집에 있었다. 그중 한 명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22세의 한 남성이 현장에서 도망치 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8일 오후 7시 10분경 펜리스(Penrith)의 더비 스트리트 (Derby Street)에서 아무 사고 없 이 체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는 펜리스 경찰서로 연행되어 경찰 의 조사를 받고 있다.

그의 체포는 몇 시간 동안의 수색 끝 에 이루어졌다.

트렌트 킹 형사과장(Detective Superintendent Trent King)은 앞 서 “그는 그녀의 죽음과 관련하여 수 배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수사가 매우 초기 단계입 니다. 우리는 이 사람과 대화하기를

1.A woman has died after a stabbing in Kingswood, a suburb of Penrith in Sydney’s west. (9News)

속 기본적인 필수품을 살 여유가 없다

새 호주 보고서는 400만 명이 넘는

호주인들이 위생상 빈곤한 생활을 하

고 있으며, 필수적인 개인 물품이나

청소용품을 구입할 여유가 없어 구매

를 건너뛰고 있다는 불안한 사실을 밝

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지 못하는 단계까

지 가기 전에 샴푸와 같은 위생 제품

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

생 빈곤은 종종 음식과 연료 빈곤의

전조이다.

자선단체 굿360 오스트레일리아 (Good360 Australia)가 실시한

연구는 호주인들에게 생활비 위기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조사했

다.

남호주(South Australia)와 NSW

에 살고 있는 사람들, 여성, 젊은 층

은 위생 빈곤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위생용품을

살 여유가 없어 사교 행사를 피하거

나 일을 빼먹었고, 아이들을 탁아소

가 아닌 집에 머물게 하다보니 낮잠을

잘 여유가 없어졌다.

굿360 오스트레일리아(Good360 Australia)의 설립자인 앨리슨 코

빙턴(Alison Covington)은 대부분

의 호주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위생

제품들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간단한 제품

들을 살 여유가 없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생활비가 다양한 분야에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코빙턴(Covington)은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거나, 난방을 하 거나, 청결을 유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 기 어렵습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치약이나 샴푸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을 살 여유가 없어서 양치질을 할지 머리를 감을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위생을 위한 행동들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칩 니다. 이를 하지 못하면 그들은 사회

참여나 직장이나 학교에 가는 것을 거

부하게 됩니다. 이는 사회를 매우 혼

란하게 만듭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4%는 개

인 위생이나 청소용품을 구입할 수 있

는 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 빈센트 드 폴 매튜 탈보트 호

스텔(St Vincent de Paul Matthew Talbot Hostel) 매니저 매튜

퍼체이스(Matthew Purchase)는

그들의 센터에 오는 사람들이 위생용 품이 필요하면 도와주려고 노력했지 만 결코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센터는 일반적으로 21세 이상의 남

호주, 반유대주의·반이슬람 해결할 특사 각각 임명

호주 정부가 가자전쟁 여파로 자국 내

에서 맞불이 붙은 반유대주의, 반이

슬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특사를 각 각 임명하기로 했다고 미국 CNN 방 송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앤서니 앨버니지 호

주 총리는 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관련한 사회 분열을 막기 위해 특사

를 임명했다.

호주 정부가 이 문제와 관련해 특사를

임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유대주의 대응 특사로 임명된 유대

인 변호사 질리언 시걸은 유대계 호 주인과 전문가, 지역사회 등과 논의 해 반유대주의 사안을 다룰 방안을 찾

을 계획이다.

호주 정부는 이슬람 공동체와 협력해 이슬람 증오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통 합을 촉진하기 위한 특사도 곧 임명할

예정이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의 전쟁은 호주에 있는 유대인과 이슬

람 공동체에 큰 슬픔을 안겨줬다”며 “ 호주인들은 갈등이 호주 땅에서 이어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멜버른의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들

은 자녀들이 교복을 입는 상황도 우

려하며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

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라고 언급했다.

호주에서는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

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호주의 유대인 집행위원회(ECAJ)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지난해 10

성들을 상대했지만, 21세에서 35세 사이의 젊은 남성들의 급증과 함께 여 성들 또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그 곳에 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 었다.

그는 “단순히 노숙자가 아니라 주택 에 있는 사람들, 과도기 주택에 있는 사람들, 하숙집에 있는 사람들이

대형 슈퍼 마켓들이 폐기되어 매립지에

돕는다면 좋을 것이라 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월부터 11월 사이 호주에서 반유대 주의 사건이 급증했다고 기록하고 있 다.

올해 들어서도 멜버른의 한 유대인 의 원 사무실의 유리창이 깨지고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캄보디아 검거

태국을 찾은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해 저수지에 유

기한 이른바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

건’의 피의자 가운데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체포됐던 1명이 국내로 송환됐

다. 지난 5월 14일 검거된 지 58일

만이다. 공범 3명 중 1명은 국내에서

붙잡혀 이미 구속 기소됐고, 아직 해

외도피 중인 나머지 1명에 대해 경찰

은 국제 공조를 통한 추적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청은 10일 오전 파타야에서 공

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 관광객

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A(27)

씨를 강제 송환했다. 인천공항 입국

장에 모습을 드러낸 A씨는 모자와 마

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경찰 호송차에

탑승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 사건은 지난 5월 피해자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그는 “모르는 남자가 아들 번호로 전

화를 걸어 와 ‘당신 아들이 마약을 물

에 버려 피해를 봤으니 8일 오전 8시

까지 300만 밧(약 1억1,100만 원) 을 보내지 않으면 살해하겠다’고 협박

했다”며 주태국 대사관에 신고했다.

대사관의 공조 요청을 받은 태국 경찰

은 2일 후아이쾅 한 클럽에서 피해자 를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수사

를 진행해 용의자를 한국인 3명으로 특정했다. 같은 달 11일 맙프라찬 호 수에서는 피해자의 시신이 담긴 플라

스틱 드럼통을 발견했다. 사체는 손 가락 등이 훼손된 상태였다.

피의자 3명 중 한국으로 도피했던

B(24)씨는 5월 12일 전북 정읍시의

한 주거지에서 체포돼 강도살인과 시

체은닉 혐의로 창원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어 A씨는 이틀 뒤인 5

월 14일 새벽 프놈펜의 한 숙박시설

에서 경찰주재관과 현지 경찰 공조를 통해 붙잡혔다.

검거한 A씨를 국내로 송환하기까지

경찰과 외교부, 캄보디아 당국의 치

안교류 협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경찰은 지난달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

방한 당시 검거 협조에 대한 감사 인

사와 함께 송환 협조를 요청했고, 주 캄보디아 대사관도 현지 당국과 경찰 지휘부에 우리 경찰의 입장을 지속적 으로 전달했다. 캄보디아 측도 화답 했다. 시일이 더 소요되는 범죄인 인 도 절차에 따르려던 당초 입장을 바꿔 피의자를 강제추방 형식으로 한국에 인도하는 방침으로 선회했다. 경찰은 송환팀 4명을 현지에 파견, A씨를 데 려올 수 있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집중 수사를 진행 하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공범 B 씨에 대한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오늘은 저희 틀니병원을 내원하시는 어

르신들 중에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임플

란트 틀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즘 치과 보철 분야 중 가장 주목 받는

분야는 임플란트 입니다.

이는 임플란트의 장점인 보철물에 대한

확실한 지지력(support)과 고정력(retention)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이 각광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틀니, 크라운, 브릿지 등과 비교 시 가장 비싼 치아 보철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결합 한 경제적인 방법의 개발은 어쩌면 당연 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임

플란트의 높은 고정력을 이용하는 동시

에 비교적 저렴한 틀니의 경제성을 접목 한 것이 임플란트 틀니입니다.

위의 사진은 임플란트와 틀니가 결합된

임플란트 틀니 ( Implant Over Denture )의 실제 환자 사진입니다. 사진과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틀니의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두개의 임플란트 기둥(Fixture & Abutment)을 치조골에 심고

이를 지지대 삼아 틀니에 자석버튼 혹은

클립 등으로 부착 점을 붙여 틀니를 부착 하여 고정력과 씹는 힘을 향상 시킨 틀니 를 말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장점

1. 틀니의 고정력과 지지력의 확실한 증가

2. 씹는 능력(저작력)의 증가

3. 고정용 고리가 없어서 미적 효과 개선

4. 틀니 착용시 구토 증상 감소

5. 고정식 임플란트 보다 비용이 저렴함

6. 저작력 개선으로 건강 증진 및 생활

의 질 개선

임플란트 틀니의 단점

1. 외과적 수술이 필요함

2. 수술후 틀니완성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3. 일반 틀니보다 고가임

4. 틀니 부착용 부품의 교체 및 릴라인 (Reline)이 빈번히 필요함

5. 시술 후 위험부담 증가

위와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에 비하여 여러가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결정하기에 앞 서 자세한 설명 및 주의점 그리고 위험 요

소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도 엄연히 틀니의

일종이므로, 틀니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설계규칙과 제작기법이 대부분 적용 되 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신다면, 저희 틀니 병원에 오셔서 충분한 상담 후 자세히 임플란트 틀니의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시술을 결정하시 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시술은 Dentist 와 임 플란트 틀니 처방 및 제작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저희 Dental Prosthetist 와의 협업으로 진행 됩니다. Dentist 가 임플란트 뿌리를 뼈에 이식하고 난 후, Dental Prosthetist 가 그 임플란트 기둥(abutment)을 바탕으로 틀니를 디자인하고 만든 후 환자에게 보철(issue)하여 줍니다.

실제로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설명은 매우 복잡합니다. 위의 설명은 임플란트 틀니에

것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고

10일 오전 현재 중·남부지방 대부분

에서 호우 특보가 해제됐지만 밤새 내

린 폭우의 영향으로 인명 및 재산 피

해가 속출하고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충남 서천군 비인면의 한 야

산에서 유실된 토사가 인근 주택을 덮

쳐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오전 3시께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

텔 지하 2층 침수된 승강기 안에선 신

원 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7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충 남의 누적 강수량은 서천 433.5㎜, 논산 414.5㎜, 금산 321.4㎜, 홍성 315.4㎜를 기록했다.

계룡 297㎜, 보령 295㎜, 부여 294.8㎜, 청양 292㎜, 공주 270 ㎜ 등 지역에서도 200㎜ 이상의 많 은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2시엔 서 천에 시간당 11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 리의 한 하천에선 이날 오전 5시 9분 께 ‘차량이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 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

국은 차 안에서 70대 남성을 발견, 병

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폭우로 시야가 좁은 상태에서 차량을 후진하다 하천에 빠

진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

위 등을 조사 중이다.

또 경북 경산에선 전날 200㎜ 넘는 장대비에 40대 여성 택배기사가 실

종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

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실종자가 급

류에 휩쓸린 곳으로 추정되는 진량읍

부기천에서 문천지까지 구간에서 수 난 구조장비 등을 이용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전 6시 기준 경북 지역 누적 강수

량은 상주 288.3㎜, 예천 244.4㎜,

안동 229.7㎜, 의성 228.2㎜, 봉화

224㎜, 문경 213.1㎜다.

아울러 대전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은

이번 비로 전체가 침수돼 소방 당국

이 주민 구조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27가구 36명 주민 중 8명을 우선 구

조했고, 나머지 인원도 현재 구조 중

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 주민 가운

데 실종·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됐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서도 폭우로 마

을 주민들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 기준으로 구조 요청

을 한 마을 주민 18명이 모두 구조됐 다. 폭우의 영향으로 물이 차오르자,

파악됐다.

한때 이 마을 주민 2명이 연락 두절됐

다는

나머지 연락

두절 신고자는 소재를 파악했다고 한

다. 이밖에 부산과 경남 남해안, 경남

동부 내륙에선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각각 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이들 지

역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서하(함양)

221.5㎜, 가야산(합천) 163.0㎜, 거창 159.9㎜, 창녕 102.5㎜, 송백 (밀양) 82.0㎜, 양산 상북 54.5㎜, 지리산(산청) 52.5㎜, 생림(김해)

35.5㎜, 신포(의령) 34.5㎜, 함안

30.5㎜, 화개(하동) 30.0㎜, 수곡 (진주) 23.0㎜, 금정구(부산) 16.5 ㎜다.

세종지역은 이번 비로 인한 인명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침수, 토 사유출, 축대 붕괴, 산사태 우려 등으 로 41가구 53명이 마을회관, 보건지

소, 친인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이들 대부분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7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세 종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64.71㎜ 다. 연동면이 300㎜로 가장 많은 비 가 내렸고, 장군 289㎜, 1생활권·전 의·연서 각 288㎜, 조치원 285㎜ 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을 기 준으로 전남 완도, 거문도·초도에 호 우주의보를 발령했다.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조종’ 의 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

영쇄신위원장이 첫 검찰 소환 조사에

서 약 20시간 동안 고강도 밤샘 조사

를 받은 뒤 10일 새벽에 귀가한 것으 로 파악됐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

사2부(부장 장대규)는 9일 오전 8시

10분쯤 김 위원장을 자본시장법 위

반 혐의로 소환했고, 10일 오전 3시

20분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김 위원장은 본인이 조사받은 내

용이 제대로 기록됐는지를 확인하는

조서 열람 작업을 마치고 4시 45분

에야 퇴정했다. 첫 검찰 소환에서부

터 20시간 이상 밤샘 조사를 받은 것 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출석할 때와 마찬 가지로 귀가할 때도 취재진을 피해 비

공개로 검찰청을 나간 것으로 전해졌

다. 앞서 검찰은 “공보 규정에 따라 사 건 관계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비공개

한국 초등학생 사이에서 해외여행 등

체험학습을 가지 않고 꾸준히 등교하 는 학생을 ‘개근거지’라고 비하하는 표현이 쓰인다는 사실이 외신에서도

소개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SCMP)

는 지난 6일 ‘개근거지는 누구인가?

일하고 공부만 하며, 즐기지 못하는

한국 젊은이들’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최근 한국에선 ‘워라백’을 중시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개근을 평가

하는 시선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전통적으로 개근은 미덕으

로 여겨져 왔다. 이를 실천하는 사람

은 맡은 바에 헌신하는 성실한 사람

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그러나 최근

에는 일, 휴식, 놀이의 균형을 이루려

는 태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환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의 SM엔터테인

먼트(이하 SM) 인수 과정에서 경쟁

사인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 주가를 높게 설정하는 방식

의 시세조종을 벌인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검찰은 카카오의 시세조종 여부와 함

께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지시 또

는 승인 등 개입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이 김 위원장을 소환한 것은 지난

해 11월 15일 금융감독원 특별사법 경찰(특사경)이 김 위원장을 기소 의 견으로 검찰에 송치한지 약 8개월만 이다.

검찰은 그간 카카오 사무실 압수 수 색과 함께 SM 인수에서 핵심 역할을 한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이 준호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전 략부문장, 카카오와 시세조종을 공모 했다고 지목된 사모펀드 운용사 원아 시아파트너스의 지창배 회장 등을 수 사해왔다.

인수전 당시 800억원을 들여 SM 주 식(2.9%)을 매집했던 원아시아파트 너스는 과거 카카오 계열사(카카오 VX)에 투자했고, 손자 회사(그레이 고)를 인수하기도 했던 곳이다. <출처: 조선일보>

이어 “한국 SNS에서는 ‘여가시간이

많은 사람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 한다’는 관점이 유행하고 있다”며 “젊

은 세대에게 ‘개근’은 여행·휴식을 위 한 시간, 비용을 쓸 여유 없이 오로지 학습과 수입창출에만 전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매체는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 화제가 된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아버지 A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당시 글에서 A씨는 “어제 아들이 ‘친

구들이 개거라고 한다’고 울면서 말하

더라.

개거가 뭔가 했더니 ‘개근 거지’더라”

라며 “학기 중 체험학습이 가능하다

는 안내는 받았는데 안 가는 가정이 그렇게 드물 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벌이로 월 실수령액이 300 만~350만원이다. 생활비와 집값을 갚고 나면 여유 자금이 없는 형편”이

라면서도 아들을 위해 해외여행 비용 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국내여행을 제안했으나 아들이 “한국 가기 싫다. 어디 갔다 왔다고 말할 때 쪽팔리다”고 했다는 게 그의 말이다. A씨는 “체험학습도 다른 친구들은 괌, 싱가폴, 하와이 등 외국으로 간다 고 하더라”라며 결국 아내와 상의 끝 에 아내와 아들 둘이서만 해외여행을 다녀오기로 하고 저렴한 항공권을 알 아보는 중이라고 얘기했다.

매체는 “전문가들은 ‘개근거지’라는 표현을 물질주의와 성공을 위한 치열 한 경쟁에 의한 사회적 압박과 관련있 다고 본다”며 “전문가들은 그것이 심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 되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제니가 최근 올

린 브이로그 영상에는 헤어와 메이크

업을 받던 그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특히 이 영상에서 스태프가 바 로 앞에 있는 데도 연기를 내뿜기도 했다.

제니는 브이로그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해당 장면을 편집한 뒤 영상을 다시 업로드했다. 그러나 해당 실내 흡연 의혹 부분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했다.

개그계 부부가 또 탄생한다. 개그맨 부부 21호다. 주인공은 개그우먼 김

승혜와 개그맨 김해준이다. 5일 텐아

시아 취재 결과 김승혜와 김해준은 오

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겨울부터 결혼을 전제

로 만남을 이어왔다.

약 8개월 넘게 연인 관계로 지내온 두

사람은 최근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친한 지인들에게 조심스레 결혼 소식

을 알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2007년

국가대표를 지낸 전 프로야구 선수 오

재원(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

약에 연루된 이들이 현직 두산 베어스

선수 9명을 포함해 총 29명에 이르

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재원의 지인에게 전신마취제인 에

토미데이트를 대거 불법 판매한 수도

권의 한 병원 원장도 덜미를 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

서는 오재원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스

틸녹스정·자낙스정 등을 대신 처방받

아 전달하거나 에토미데이트를 다량

공급한 29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아 건넨 이들 중

에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과

두산 베어스 트레이너 1명도 포함됐

다. 현직 야구선수는 9명으로 모두 두

산 베어스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재원이 운영하던 야구 아카데미 수

이에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

인먼트는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

씀을 전한다”며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

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

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

에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

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블랙핑크의 팬이라고 밝

힌 한 누리꾼은 “최근 방문한 이탈리 아 카프리섬 촬영지일 것으로 판단돼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한 민국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누리꾼은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이탈리아 당국에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의 조사를 의뢰 해 엄중히 처분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적었다. OA엔터테인먼트는 “실망감을

SBS 신인 개그맨 선발대회에서 동상 을 수상받은 김승혜는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발탁됐다. SBS ‘웃찾사’,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공개 코미디에서 오랜 시간 활동했다.

이후 2022년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개벤져스 멤버로 활 약 중이다. 김해준은 2018년 tvN ‘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으며, tvN

Show ‘대쪽상담소’, 웹예능 ‘집에 있 을 걸 그랬어’ 등에 출연했다. 특히 부 캐 최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iHQ ‘맛있는 녀석들’의 새 멤버로 합 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 다.

또 오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팝업상륙작전’에 출연한다. <출처: 텐아시아>

강생의 학부모도 오재원의 부탁을 받

고 범행에 가담했다. 오재원은 마약

류 상습 투약과 수수 혐의로 이미 구

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오재원을 검찰에 송

치한 뒤 그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수

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오재원이 지인들에게 마약

류를 대신 처방받아 복용한 시점을 2020년 초부터로 봤다. 오재원이 2022년 10월 은퇴 한참 전 현역 시 절부터 마약류를 상습 복용했다는 것 이다.

한편 경찰은 오재원이 투여받은 에토 미데이트의 공급처를 추적하는 과정 에서 오재원의 지인인 이모씨가 수도 권의 한 병원 원장 등 관계자 2명에게 에토미데이트 앰플 수천개를 정상적 진료와 처방을 거치지 않고 구매한 사 실을 확인했다.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선 수 생활을 시작한 오씨는 2022년 은 퇴할 때까지 16시즌을 한 팀에서 뛰 며 3번(2015, 2016, 2019년)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리미어12 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기도 했다. <출처: 연합뉴스>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

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

인 영어 학습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

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

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

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

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듯했 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

이 있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그 효능

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로 반

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

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

서 어릴 적 외운 ‘국민교육헌장’, 또

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

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

장을 잔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

존하면 여러분 자녀의 자연스런 메세

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린다

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

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시 상항 (direction)에 맞

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

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 다.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 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

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 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 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 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 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 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멘 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 다. “분명히 문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다음에 계속…

새로운 시드니 메트로(하기 “메트로”) 노선이

8월4일 개통한다고 합니다. 이번 신규 메트로

노선은 기 예고 된 대로 채스우드에서 시티(시 든햄)로 연결되는 직행 노선입니다.

부동산 세미나 때, 메트로 노선이 시드니에서

부동산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요소임을 수 차

례 강조 한 바 있습니다.

그때의 화두 중 하나가 2024년 시티 직행 이

었는데, 차질 없이 실현 된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메트로 노선(하기 그림 참조)을

진행하기 위해 예산을 차질 없이 투입 하고 있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왜 메트로 노선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핵

심 요소인지를 이번 아티클에서 다시 한번 리

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세미나 때 마다, 제가 강조하는 부동산 가격 상승의3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인프라, 둘째는 고용수준이 높은 지역

Harvey Kim/ 김흥국 컨설턴트 Property Consultant M 0421 620 298

E harveykim@riche-consulting.com

W www.riche-consulting.com

과의 접근성, 셋째는 구매시점입니다. 이 세가 지 조건을 만족하는 부동산은 향후 타 지역의

부동산 보다 높은 가격 신장율을 보인다는 것 을 여러 가지 예로 세미나에서 강조 한 바 있 습니다.

그럼 이 세가지 요소를 메트로 노선에 대입 해 보겠습니다. 메트로는 인프라의 여왕이라 할 수 있는 교통 수단, 즉 시드니 순환 기차 노선 입니다.

올해는 그 노선 중 시티로 직행 할 수 있는 교 통 인프라가 완성 된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완

공되지 않은 노선은 서쪽은 제 2신공항, 여타

지역은 파라마타, 뱅스타운까지 향후 연결되 는 노선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티 직행처럼 부동산 가격이 상

승할 수 있는 이벤트가 중장기적으로 계속 발

생할 것이 확실 합니다.

둘째로 고용이 높은 지역과의 접근성입니다.

메트로 노선 통과 지역은, 높은 고용수준을 갖

고 있는 센트럴을 중심으로 한 시티지역, 서쪽

으로는 제2신공항에 접근이 용이 하도록 설계

되어 있습니다.

올해 시티는 직행 연결 되었지만, 제2신공항

은 공항 자체가 아직 개항을 앞두고 있고, 연

결 노선도 공사 중입니다. 이는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할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다 는 의미입니다.

세번째는 구매시기 입니다. 첫 번째 와

구매 해야지 높은 부동산 수익을 시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조건에 부합하려면 이미 오를 때로 오른 시 티에 가까운 지역 보다는, 시티와 접근성도 수 월하고 향후 제2신공항과도 접근성이 용이한 서쪽지역의 메트로 역(미 완공 역 포함) 을 찾 아 주변 부동산을 구매하시는 것도 성공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전략이라고 생각 됩니다. 부동산 관점에서 메트로 노선은 큰 의미를 가 진 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높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알 려진 아파트도 메트로 역 주변에서, 상기한 조 건을 숙지하여 투자 및 자가를 구매하신다면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주택 가격 상승율을 경 험하실 것이 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려 드리 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리체 컨설팅은 2009년 창립 이래 시드니, 멜번, 브리스베인 에 자체 사무실을 보유한 컨설팅 회사로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성공 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고객 여러분께 꾸준히 수익을 올려

서울의 한 복합쇼핑몰 식당에서 주문 한 음식에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사연 이 전해졌다.

8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 니까 사장이다’에는 “식당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전날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가족과 함께 서울

의 한 쇼핑몰에 방문했다. 가족이 쇼

핑하던 때 A씨 남동생은 식사하기 위 해 홀로 음식점에 가 청국장찌개를 시 켰다.

식사를 거의 다 마무리했을 무렵, A 씨 남동생 눈에 한눈에 봐도 음식이 아닌 듯한 이물질이 보였다.

청국장에서 나온 바퀴벌레였다. 식당 으로부터 사과받았지만 남동생은 그

후로도 속이 안 좋았다고 한다.

화가 난 A씨는 다시 해당 식당에 전 화를 걸었다.

그러자 사장 B씨는 “죄송하다”면서도

“살균 서비스를 이용해도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본인도 다른 식당에서 비슷한 경험 을 했지만 (당시에) 넘어가 줬다”는 말도 덧붙였다.

무심코 먹었는데…건강하던 20대 男 ‘발칵’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아 제1급 법

정 감염병 및 생물테러감염병으로 지 정, 관리되고 있는 야토병 의심 환자

가 나와 보건 당국이 조사 중이다.

8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복통과 발열 증상으로 관내 한

병원에 입원했던 20대 남성 A씨에

대한 혈액 검사에서 야토병균 양성 반

응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수원에 있는 집 근처 소 곱창 식당에서 소 생간을 먹 은 후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 다.

A씨는 일행 1명과 함께 식사했지만, 증상은 A씨에게서만 나타났다. 질병 관리청은 시로부터 야토병 의심 사례

발생 보고를 받은 뒤 야토병 확진 여 부 판단을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

원에 혈청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입원 나 흘 만인 이달 2일 상태가 호전돼 퇴 원했다.

다만 혈청 검사 결과는 보통 일주일에 서 열흘 정도 걸리는 만큼, 결과를 기

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토병으로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질 병관리청에서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야토병은 야토균을 통해 감염되는 질 환이다.

병원균을 가진 토끼류, 다람쥐와 너

구리와 같은 설치류 또는 그 사체를

만지거나 생으로 먹거나, 감염된 진

드기, 모기 등 매개충에 물려 감염된 다.

A씨는 “B씨 말로는 식당에서 종종 있 는 일이라는데 정말 그게 맞나”라며 “ 저 말이 이해가 안 간다. 식품위생과 에 신고할까 하는데 제가 너무 비정하 냐”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넘어가 주니까 계 속 발생한다. 크게 당해봐야 똑바로 한다”

수는 있지만, 음식에서 나온다는 건 문제가 있다” “바퀴벌레는

2006년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 정됐으며, 2010년에는 제1급 법정 감염병 및 생물테러감염병으로 상향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6년 12월 경북 포항 에서 야생 토끼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이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되어 있다.

당시 40대 남성이 야산에 죽어 있는 야생 토끼를 요리해 먹었다가 확진 판 정을 받았으며 입원 치료 10여 일 만 에 완치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연간 50만건 발생 하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미국에선 1950년대 전에 매년 1000건이 발 생했다. <출처: 한국경제

발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을 동반하며 폐렴이나 혈액을 매개로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잠복기는 3~5일 정도로, 최 대 14일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독자

문학 광장

쟈스민 김/글무늬문학사랑회 노 을

지구 주변을 도는 소행성 중에서도 크기가 상위 1%

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행성 ‘2011 UL21’가

지구를 ‘스쳐 지나가는’ 도중 포착됐다.

살아가는

알 수 없는 허공을

꿰메어 가는것

들판을 키우고

아지랭이 삶고

허공 소슬바람으로 채우고

무심한 표정들

체 걸러가며

모습[이미지출처=슈밋 해양 연구소 제공]

때로는 설레이고 쓰리던 것들

토끼풀꽃 하얀

언덕 위에 내려놓고

산위 노을처럼

펼쳐놓다 접어가는

*글무늬문학사랑회는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작품 합평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미국 동부 표준시간 기준으로 지난달 27일 지구에 서 약 660만㎞ 떨어진 곳을 지나간 2011 UL21

소행성은 크기가 1.5㎞로 당초 예상보다 조금 작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 소행성의 잠재적인 영향력이 매우 극

단적인 것은 아니지만 충돌할 경우 대륙 규모의 피

해를 입히고 상당한 기후 변화를 유발할 수 있을 만

큼의 잔해를 대기 중으로 방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

진연구소(JPL)는 골드스톤 태

양계 시스템 레이더로 관측한

소행성 2011 UL21 및 지구

를 스쳐 지나가기 불과 약 2주

전에야 정체를 확인한 또 다른

소행성 2024 MK의 모습을 공

개했다.

공개된 흑백 이미지는 시속 9

이어 “이번에 지구를 근접

2011 UL21은 지난 124년 동안 지구에서 750 만㎞ 내를 통과한 가장 큰 소행성 10위 안에 든다” 고 설명했다.

NASA는 이 소행성의 거리와 크기 등을 고려해 ‘잠 재적 위험이 있는 소행성(PHA)으로 분류했다. PHA는 평균 지름이 140m 이상, 지구에서 750만 ㎞ 이내에 있는 소행성을 의미한다.

또 다른 소행성인 2024 MK는 길이가 약 153m 로, 길쭉하고 각진 암석의 형태를 띄고 있다.

만 3000㎞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2011 UL21 과 이 소행성에서 3㎞ 떨어진 우주 공간을 공전하는 위성(달)의 모습을 담고 있다.

JPL 측은 “이번 근접 비행으로 해당 소행성이 거 의 완벽한

NASA JPL은 역시 골드 스톤 태양계 시스템 레이 더로 촬영한 2024 MK 의 시간대별 이미지를 공 개했다.

지난달 16일에서야 발견 된 이 소행성은 지구에서 불과 29만 5000㎞ 떨어 진 곳을 지나갔다. 이는 지 구와 달 거리의 75%에 불과하다.

JPL의 수석 과학자이자 해당 소행성들의 이미지 촬 영을 주도한 랜스 베너 박사는 “2024 MK 크기의 지구 근처 천체가 이렇게 가까이 접근하는 일은 수 십 년에 한 번 발생한다”면서 “지구 근처를 도는 소 행성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고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 초기물량 50대 판매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JnS Robotics가 호주 호스피탈리티 키친에 적합 한 조리로봇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 칭과 동시에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 체 인에 초기 물량 50대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 고 있다.

JnS Robotics의 이번 조리로봇은 첨단 인 공지능과 정교한 기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주방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요 리 품질을 보장한다. 이 로봇은 다양한 요리

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 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레시피 업로드 및 다운

로드 기능을 통해 각 지점에서 숙련된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각 지점은 중앙에서 제공된 레시피를 로봇에

다운로드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이 조리

로봇은 한 번에 최대 8kg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에이지드 케어, 학교, 부페식당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해야 하는 곳

에서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급식소

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로봇은 물 및 각종 액체 류와 가루형 조리료를 레시피에 따라 자동으 로 투하해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에는 세척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주방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 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명 일식 부페 프랜 차이즈 체인은 이번 조리로봇 도입으로 주 방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 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관계자는 “이번 JnS Robotics의 조리로봇 도입은 우리 주방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nS Robotics의 CEO 는 “우리의 조리로봇이 호주의 호스피탈리

티 키친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 기 술의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좁은 키친에 맞춘 가로 40센티

미터 크기와 최대 1kg 조리가 가능한 새로

운 로봇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론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JnS Robotics

는 앞으로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맞

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Sudoku

중국서 비자금 415억원 빼돌려 달아난 북한 군 간부

북한군의 ‘무기 현대화’를 위해 중국 에 파견돼 자금을 관리하던 총책임자

가 지난달 3000만 달러(약 415억 원) 가량을 빼돌려 도주한 것으로 알

려졌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무기 현대화 를 목적으로 조성한 1억 달러 비자금 중 30%에 달하는 자금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은 적성국가의 불법

자금을 인정하지 않는 만큼 관련 인 사가 최근 한국에 들어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 보 위국 소속 고위인사가 지난달 11일

쯤 중국 베이징에서 무기 현대화 비자

금 3000만 달러를 빼돌려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인사는 무기 현대화를 목적으로 중

국에서 CNC(컴퓨터 수치제어) 공작

기계 등을 들여오는 임무를 맡은 것으 로 전해졌다.

고액의 비자금을 관리해야 하는 특성

상 김정은 정권의 핵심 간부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김

정은 정권의 특명을 받고 중국에서 정

밀 공작기계 등 군수물자를 밀수해 오 는 자금 총책이 도망간 것”이라며 “북 한군 자체 무기 현대화 필요성도 있고

무엇보다 러시아에 무기 공급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중국에 막대한 자금을

들였다가 벌어진 일이어서 내부 동요 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인사가 거액을 현금으로 가

지고 나왔는지 계좌에 입금해 빼돌렸

는지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 다.

거액의 돈을 들고 달아난 점으로 볼 때 중국 내 도주 파트너가 있었을 가

능성도 제기된다.

우리 돈으로 400억원 이상의 돈을 가지고 도주한 전례는 2016년 7월 북한군 인민무력부 소속 소장이 450 억원 가량의 거액을 가지고 가족 2명 과 동반 탈북한 게 사실상 유일하다.

이번에 도주한 인사가 소속된 북한군 보위국은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과 함께 북한의 3대 정보·사찰기관 중 하나로 군을 정치적으로 감시하는 기 관이다. 북한 내 최대 권력기관 중 하 나로 도주한 인사는

1㎏에서 유리섬유 입자 1만1220개 검출 …먹이사슬서 첫 발견

굴과 홍합에서 우려할 수준의 유리섬 유 입자가 발견됐다. 유리섬유 또는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GRP) 입자 가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전문매체 ‘phys.org’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튼 대학과 포츠머스 대학

이 공동 연구해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드스 머티리얼

스’(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5일(현지시각) 발표한 논

문에 따르면 배 제조에 널리 사용하

는 GRP가 분해되어 바다를 오염시키 고 있다.

GPR 입자는 영국 잉글랜드 남부 치

체스터 항구 인근에서 채집한 굴과 홍

합에서 검출됐다. 연구진은 마이크로

라만 분광법을 통해 굴 1킬로그램당 최대 1만1220개의 유리섬유 입자 를, 홍합에서는 1킬로그램당 2740 개의 입자를 발견했다.

코리나 치오칸 브라이튼 대학 해양 생

물학 교수(조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 과는 해양생물에 있어 GRP 오염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이매패

류 집단에서 이러한 광범위한 오염을

문서화한 최초의 사례”라고 말했다.

GRP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1960년대부터 선박 제조에 널리 쓰

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닷물

에서 분해 돼 해안선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입증했다.

굴과 홍합 같은 이미패류 종은 특히

이러한 작은 입자에 취약한데, 이는

이들이 먹이를 먹는 방식 때문이다.

이 동물들은 영양분을 얻기 위해 물을

빨아들일 때 아가미를 필터로 활용해

불필요한 것을 걸러낸다. 그러나 물

이 오염되면 독성 입자도 쉽게 통과해 그것들의 조직에 축적될 수 있다. “이 미패류 종은 유리섬유 입자를 먹이로 착각해 다량 섭취하고 있다”고 치오 칸 교수가 뉴스위크에 말했다.

연구진은 유리섬유 입자가 굴과 홍합 의 소화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염증 을 증가시키며 생식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리 섬유 입자는 가시처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여객기 에서 이륙한 뒤 랜딩기어의 바퀴가 떨 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블룸버그통신과 NBC방송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57-200

기종 여객기는 8일(현지시간) 캘리

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

서 이륙한 뒤 기체에서 바퀴를 떨어 뜨렸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성명에서 “바퀴가 LA에서 회수됐다. 사고의 원 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객기는 콜로라도주 덴버공항 으로 향하던 국내선 항공편으로, 목 적지에는 안전하게 도착했다. 승객

베트남이 외국인이 재정적으로 가장

넉넉하게 지낼 수 있는 나라 1위에 4 년 연속 뽑혔다.

9일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인 터네이션스’(InterNations)가 174 개국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한 연례 조사 결과 외국인에게 가계

재정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나라 1

위로 베트남이 꼽혔다.

베트남은 이로써 2021년부터 올해

까지 4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일반적인 생활비 수

준, 응답자의 가처분소득으로 편하게

지내기에 충분한지 여부, 응답자의

재정 상태에 대한 만족도 등 3가지 항

목에 대해 ‘매우 나쁘다’부터 ‘매우 좋

다’까지 1∼7단계로 응답했다.

이 중 생활비 수준에 대해 베트남 내

응답자의 86%가 긍정적으로 답해

똑같이 대답한 세계 평균 응답자 비율

최고봉을 등반하다

9일(현지시각) 페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경찰은 우아스카란 산(해발 6768m)의 제1캠프(5200m)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산악구조팀과 설산 등반 가 이드 업체 측 인력을 동원해 지난 5

174명과 승무원 7명 가운데 부상자 도 발생하지 않았다. 유나이티드항공 의 보잉 여객기의 바퀴 분리 사고는

지난 3월에도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서 이륙한 이 항공사의 보잉 777200기종은 이륙 직후 바퀴가 빠졌 고, 목적지인 일본 오사카로 향하지 않고 LA로 우회했다.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은 최

근 안전 문제로 법무부와 연방항공 청(FAA)의 집중 표적이 됐다. 보잉 737 맥스 기종은 2018년 10월 인 도네시아와 2019년 3월 에티오피아 에서 각각 추락해 대규모

40%를 크게 앞질렀다. ‘매우 좋다’고

밝힌 베트남 내 응답자도 50%에 달 해 세계 평균(12%)의 4배 이상에 이 르렀다. 또 베트남 내 응답자의 68% 는 가처분소득이 충분하다고 밝혀 세 계 평균(41%)을 앞섰다.

재정 상태 만족도에서도 65%가 긍

정적으로 답해 세계 평균(54%)보다 높았다.

이와 관련해 연 소득이 15만달러( 약 2억700만원) 이상이라는 베트남 내 응답자 비중이 19%로 세계 평균 (10%)의 두 배 가까이에 이르러 상 대적으로 생활비가 낮을 뿐 아니라 고 소득 일자리도 많은 편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을 이은 2∼10위는 콜롬비 아, 인도네시아, 파나마, 필리핀, 인 도, 멕시코, 태국, 브라질, 중국 순으 로 집계됐다. 상위 10개국 중 6개국 이 아시아였고 이 중에서도 동남아 국 가가 4곳에 달했다고 CNBC는 지적 했다.

반면 응답자가 50명 이상인 53개국 을 대상으로 선정한 올해 순위에서 캐 나다가 최하위인 53위를 나타냈고 이어 핀란드, 영국, 아일랜드, 싱가포 르 순으로 외국인이 살기에 가계 살림 살이 면에서 부담스러운 나라로 조사 됐다.<출처:중앙일보>

일 해당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사

망자 소지품 중 운전면허증을 확인한

결과, 고인의 신원이 22년 전 실종된

미국 국적 윌리엄 스탬플로 파악됐다 고 밝혔다.

스탬플은 2002년 6월 지인 2명과 함께 등반하던 중 눈사태로 실종됐

다. 당시 3명 중 1명의 시신은 발견됐

으나, 스탬플과 나머지 한 명의 시신 은 찾지 못했다. 그랬던 그의 유해가

22년 만에 수습된 것이다.

스탬플의 시신은 미라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눈과 얼음에 덮여있었기 때문에 옷, 하네스, 로프, 등산화

일본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직장 동료 를 대형 세탁기에 넣고 돌린 30대 남

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5일 YTV 등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교토 시모교구에 있는 청소 회 사 직원인 A씨(37)와 B씨(37)가 상 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 등은 지난 3월 26일 지적장애를 가진 동료 C씨(50)를 산업용 세탁기 에 강제로 집어넣고 전원을 켜서 다치 게 했다. 당시 이들은 “너한테 냄새가

난다. 세탁기에 들어가라”고 말한 것 으로 조사됐다.

세탁기는 용량이 100kg, 깊이가 2m에 달하는 대형이었다. 인형이나 이벤트에 사용하는 텐트 등을 세탁할 때 사용됐다고 한다.

C씨는 사건 발생 며칠 뒤 병원에서 진 찰받았다. C씨 몸을 살펴본 의사는 상처와 멍을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필리핀의 한 유명 유튜버가 ‘먹방’ 다 음 날 숨지자 필리핀 당국이 유튜버들

의 먹방 콘텐츠 금지를 검토하고 나

섰다.

8일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에 따르

면 테오도로 헤르보사 필리핀 보건

장관은 유튜버들의 먹방(먹는 방 송·Muckbang) 콘텐츠 금지를 검 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페이스북 팔로워 47만명을 보

유한 유명 필리핀 유튜버 ‘동즈 아파 탄’이 먹방을 선보인 다음 날인 지난 달 14일 사망한 데 따른 것이다.

아파탄은 숨지기 전날 치킨과 쌀을 함 께 조리해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다음

날 심장마비로 숨졌다.

헤르보사 장관은 “그들(먹방 유튜버) 은 대중들이 대식가처럼 먹도록 만들 고 있다”면서 “과식은 건강하지 않다.

이는 비만으로 이어진다”라고 지적했 다.

특히 먹방 유튜버들이 “건강하지 않 은 행태를 필리핀 국민에게 홍보하고

뉴스와

인도 비

하르주 나와다 지역에 사는 산토쉬 로

하르(35)는 지난 2일 밤 자신이 일

하는 공사장 천막에서 잠을 자던 중

뱀에게 물렸다.

그는 “뱀이 두 번이나 물길래 곧바로

뱀을 잡아 세 번 물어 죽였다”고 밝혔 다.

뱀을 물면 독의 효과가 상쇄된다는 현

지 풍습에 따른 것이었다.

뱀에게 물린 산토쉬는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하루 만에 퇴원

할 수 있었다.

그는 “뱀에게 물렸을 때 두렵지 않았

다”며 “우리 마을에서는 물린 횟수보

다 더 내가 뱀을 물면 독을 없앨 수 있

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다”고 전 했다.

그를 문 뱀의 종류는 알려지지 않았지

만 현지인들은 뱀이 맹독성 종류는 아 니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신고했다. C씨는 2주간 치료가 필요 한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과거에도 비슷한 학대 사 례가 있었다는 정황을 발견하고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C 씨는 현재 회사를 그만둔 상태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 했다. 경찰은

있다”며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는 것 들로 돈을 버는 짓은 막아야 한다”라 고 강조했다.

헤르보사 장관은 먹방을 “음식 포르 노(Food Porno)”라고 말하며 아파 탄의 숨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건강 관련 규제를 위해 당국이 홈페이 지·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먹방을 금지 및 차단할 수 있는지 파악하겠다 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한편 전문가에 따르면 이와 같은 풍 습은 사실 안전하지 않다. 뱀에게 물 린 후 응급대처법으로는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꼽히

는 칠레 사막에서 꽃이 활짝 핀 모습

이 포착됐다.

8일 칠레 라테르세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칠레 북부 안데스산맥 서쪽에

위치한 아타카마 사막에 최근 며칠 새 형형색색의 꽃이 피었다.

아타카마 사막에서 꽃을 볼 수 있는 건 5~7년에 한 번으로 대체로 남반 구 봄에 해당하는 9월부터 10월 중 순 사이에 꽃을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올해는 한겨울에 해당하는 7

월을 전후로 앞당겨 개화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15년 4∼5월 이후 9

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2021년 6월에도 꽃이 관찰된

적이 있었으나 당시 일부 지역에 국

지적인 형태로 소규모로 피어난 것으

로 알려졌다.

칠레 지방자치단체는 20세기 후반부 터 자체 법령과 규정 등을 통해 아타

카마 사막 개화 시 꽃을 꺾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거나 차량 통행을 제한

하는 등 ‘꽃 피는 사막 현상’ 보전을 위 해 노력하고 있다.

칠레 중앙정부도 이 지역 200종 이 상의 꽃과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3년 7월 국립공원을 조성해 관

유명 인플루언서가

이 일어나는 동안 수십 명의 사람이

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받은 공안이 즉시 현장에 출동 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옆구리에 가방을 끼고 광장에서 춤을 춰 ‘가방 형’ ‘무용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인플루언서다.

용의자는 이 남성과 알지 못하는 사

이로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좋지 않

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 해졌다.

특히 매체는 살해 과정이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촬영한 휴대전화 영상으로 웨이보 등 중국 SNS에 확산하며 중 국 내에서는 공분이 일고 있다고 설 명했다.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손 놓고 살해 현장을 구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리하고 있다.

한편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꽃이 개화한 배경으 로 엘니뇨 등으로 인한 높은 강우량 이 꼽힌다.

세사르 피사로 칠레산림공단(CONAF) 내 아타카마 생물다양성보존팀 장은 라테르세라를 통해 “가을부터 시작된 비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 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6주 안에 아타카마 사막에 최소 15㎜의 강우량이 예상 되는데, 이에 따라 7∼8월이면 ‘꽃 피는 사막 현상’(데시에르토 플로리 도·Desierto Florido)을 완전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현지 매체들은 “‘가방 형’이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땅바닥에 쓰러졌 는데도 현장에서 그를 막는 사람이 아 무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웨이보에선 관련 검색어 가 한때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올 랐고 ‘웨이관 문화’에 대한 문제가 재 점화됐다.

과거 중국에선 길거리에서 사고를 당 하는 사람을 돕지 않고 자신도 피해를 볼까 봐 모른 척하거나 냉담하게

생리 기간도 아닌데 자꾸만 아랫배 통

증이 느껴진다면 골반염 전조 증상일 수 있다. 골반염은 방치하면 불임, 자 궁 외 임신을 일으키는 난관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골반염은 자궁내경부, 자궁내막, 난

소, 난관, 자궁주위 조직 등 상부 생

식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요 원인은 성 전파성 병원균인 임

질균(Neisseria gonorrhoeae)

과 클라미디아균(Chlamydia trachomatis)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상재홍

교수는 “세균성 질증의 균들도 상부

생식기계에 급성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조직손상이 생기면, 다른

균주들이 질이나 자궁경부, 상부생

식기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 했다.

골반염의 주요 증상은 골반통, 발열, 진찰 시 자궁경부나 난소, 난관 등 자 궁부속기의 통증이다.

이외에도 질 분비물 증가, 월경량의

갑작스러운 증가, 열감 및 오한, 배뇨 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 상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증상이 전

혀 없는 경우도 있어 진단이 어렵다.

상재홍 교수는 “아랫배 통증은 의심

되는 원인이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

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골반염을 방치하면 불임, 자 궁 외 임신을 일으키는 난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만성 감염증을 일

으켜서 만성적인 골반 통증 등 합병증 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비뇨생식기계 이상 증상이 느 껴진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단 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골반염은 진단 시 의사의 내진을 통해

외신에 따르면, 햄프턴의 카리사 제 과점에서 1만원이 넘는 ‘김치 치즈 크 루아상’이 판매되고 있다.

햄프턴은 해변 입구부터 에르메스 샌

들이 보이고, 포르쉐와 메르세데스 벤츠 등 고가 차량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부유층이 찾는 휴가지로 알려 져 있다.

WSJ에 따르면 카리사 제과점은 김 치 치즈 크루아상을 1개에 8.5달러( 약 1만1700원)에 팔고 있다.

골반강 내의 염증 징후를 확인하며, 질과 자궁내경관에서 냉증, 고름 등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분비물에 대한 배양검사를 시행하여 균을 동정 한다.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복강경 등을 이용한 검사도 도움이 된다.

골반염을 치료하려면 불임과 자궁 외 임신을 일으키는 난관 손상 및 만성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임질균, 클 라미디아균, 그람 음성균, 혐기성균, 연쇄상구균 등을 포함한 병원균에 항

균력을 가지는 경험적 광범위 항생제 를 투여한다.

경도, 중등도 골반염에서 경구 약물 치료가 입원치료만큼 효과적이므로 통원치료를 시행하나, 증상이 심하거

나 농양 등이 의심되면 입원치료가 필

요하다.

또, 임신 중 골반염인 경우, 경구 항생 제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 급성 충

수염 등 수술적 응급 질환을 배제할 수 없는 경우 입원치료가 권장된다.

골반염이 심한 경우 골반강 내 고름덩 어리인 난관난소농양이 발생할 수 있 다. 이는 난관, 난소, 장 등이 염증으

로 서로 엉겨 붙어 거대한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으로, 반드시 입원하여 광범위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상재홍 교수는 “난관난소농양의 75%에서는 항생제 치료만으로 호전 되지만, 항생제 치료에 반응이 없다 면 수술적 치료나 피부를 통해 고름을 빼주는 시술을 해야 한다.

자제해야 한다. 상재홍 교수는 “아랫배 통증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골반염 가능성을 의심 하고 즉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 다. 초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심각 한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당 부했다. <출처:동아일보>

더불어 이 크루아상을 마치 핸드백을 연상시킬 정도로 화려한 포장에 담아 서 판매한다.

카리사 제과점 측은 “김치 치즈 크루

아상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가게

에서 제일 비싼 빵 중 하나”라며 “김치

를 직접 담그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

울여 만드는 만큼 결코 일반적인 크루

아상은 아니다”라고 했다.

뉴욕의 한 컨설턴트는 “이곳에서 크

루아상 6개와 사탕 2봉지를 사기 위 해 56달러(약 7만7000원)를 썼다” 고 했다. 한편 햄프턴은 최근 토마토 2개에 20달러(약 2만8000원)에 달 할 정도로 식품 물가가 크게 올라 소 비자들의 불만이 높다. 햄프턴 인근 식료품 시장인 라운드 스웸프 팜의 물가는 2020년 대비 30~50% 올랐다. 이외에 참치샐러 드는 파운드(약 450g)당 25달러( 약 3만5000원), 대형 쿠키 한 봉지 는 12달러(약 1만6000원) 등에 판 매되고 있다. <출처:이데일리>

“일주일에

술 두 잔만 마셔도

몸에 좋은 줄만 알았는데…
‘의외의 부작용’ 있는 음식 3가지

캐나다 연구진이 일주일에 평균 두 잔

씩만 술을 마셔도 수명이 단축된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술을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은 수명이 두 달 반이나

단축될 수 있다.

6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캐 나다 약물남용연구소의 과학자 팀 스

톡웰 박사는 지난 5년여 동안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음주가 건강에 좋다

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자기 위안일 뿐”이라고 밝혔다.

스톡웰 박사는 “알코올은 일반적으

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락용 약

물”이라며 “어떤 사람들은 적당량의

알코올이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다” 고 말했다.

적당량의 알코올이 건강에 좋다는 믿

음은 ‘프랑스의 역설’ 때문에 생겨났 다.

이는 프랑스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 많은 양의 포도주를 마시지만 다

른 나라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비교

적 낮다는 조사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스톡웰 박사는 알코올은 뇌와

신경계, 심장, 간, 췌장을 포함한 장기

를 손상할 수 있으며 알코올 자체가

독소이기 때문에 세포 손상과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스톡웰 박사에 따르면 평생 일주일에 평균 두 잔의 술을 마실 경우 수명이

3~6일 단축되며, 하루에 술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은 수명이 두 달 반 단축

될 수 있다.

또한 매일 5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수명이 약 2년이나 단축될 수 있다.

스톡웰 박사는 자신의 예측이 모든 사

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의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스톡웰 박사는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건강하다는 뜻”이라며 “

지금 자신이 건강하다고 앞으로도 건 강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고 지

적했다.

지난 4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의 ‘주류산업정보 실태 조사’ 등

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월 1회 이상 주

류를 소비하는 성인들은 지난해 술의

주종과 관계 없이 한 달에 평균 9일,

마신 날 6.7잔의 술을 마신 것으로 나

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19~59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

행된 것으로, 술을 마신 날의 경우 1

년 전 조사 결과(8.5일)보다 0.5일

늘어난 수준이다.

술을 마신 날 주종과 무관하게 마신

술의 양을 잔으로 물어본 결과 마신

날 평균 음주량은 6.7잔으로 조사돼

1년 전(7.0잔)보다 줄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

하는 하루 알코올 적정 섭취량은 남성

40g(소주 기준 4잔), 여성 20g(소

주 기준 2잔) 이하로, 한 번에 6.7잔

의 술을 마시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

다.<출처: 서울신문>

건강에 좋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단

점이 있는 음식이 있다. ▲영양성분

이 불균형하거나 ▲섭취하는 방법이

좋지 않거나 ▲당분이나 첨가물이 많

이 함유된 경우다. 어떤 음식들이 있

는지 알아본다.

▷아몬드 우유 = 아몬드 우유는 우유

에 비해 단백질과 칼슘의 함량이 적 다. 200ml 기준으로 우유는 단백질

6g이 포함됐지만, 아몬드 우유는 1g 의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

또한, 아몬드 우유는 제품에 따라 차

이가 있지만, 대체로 칼슘의 함량이

우유에 비해 현저히 낮다.

국민건강영양조사 통계에 따르면 한

국인 10명 중 7명은 칼슘 권장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칼슘이 적은 아몬드

우유를 우유의 대체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들

도 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우유 대신

아몬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 미국 소아과 학회는 “유아의 동

물성 유제품 섭취를 식물성 우유로 제

한하면, 영양결핍이 발생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단백질 음료 = 운동 직후 빠른 단

백질 섭취를 위해 단백질 음료를 섭취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단백질 음

료는 마시는 형태로 ‘유동식’에 속한 다. 유동식은 치아로 씹지 않아도 위 장으로 잘 내려가 소화기관을 쉽게 통 과한다.

이에 이미 충분한

식사 후에도 배가 여전히 고프므로 이 후 과식하거나 간식을 찾기 쉽다. 혈 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건 물론이고, 지방합성이 증가해 위장병이나 비만·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에너지바 = 에너지바는 부족한 열 량을 채우기 위해 고안된 가공식품이 다.

견과류, 통곡물로 만들어졌거나 단백 질을 보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 이 에너지바를 건강한 간식이나 한 끼 대용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에너지바 중 대다수는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등을 유발하 는 설탕이나 고과당 옥수수 시럽이 들 어있다. 또한 에너지바는 가공식품이 기 때문에 인공첨가물이 포함된다.

-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홀 오전 10시-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주방 여성 자원봉사 구합니다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

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음과 같이 회원을

모집.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

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 친목을 도 모.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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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이유정 (0415 499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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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헤세드 문화 교실 개교]

-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드라마, 라인

댄스, 오카리나 등을 지도)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

께 바닷가 걷기]

-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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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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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클럽,스포츠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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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 421 115

★ 관악기 모임 월요일 저녁7시에 텔로피아에서 모입니다

0410 085 270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 매주 금요일 저 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

처에서 모임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

-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한인 싱글맘 그룹 ‘함께라면 Together

We Can’안내 ‘함께라면’은 사별 또는 이혼으로 인한 싱글 맘들이 함께 모여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 하고 행복하며 효율적인 삶을 살도록 서로

돕고 지원하는 모임.

- 일시: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시드니 새순교회 219A

N Rock Rd, North Rocks

- 문의: 0425 284 760

★ 무료 온라인 명상수업 (화요일 7시, 토 요일 2시)

매주 화요일 7시, 그리고 토요일 2시에 오세 아니아 메디테이션에서 열고있는 무료 온라 인 명상 수업. 아래 웹싸이트에 예약

- 주소: 473 Concord Road RHODES - 전화: 02 9743 6427, 0466 211 405 - 웹싸이트 www.meditationsyd.org

★ 다양성과 장애인 연대 Diversity and Disability Alliance (DDA)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한인 동료 지원 그 룹 (Peer Support group). 동료 그룹을 통 해 새로운 정보 얻기, 새로운 기술 배우기, 자기 삶의 리더가 되기, 새로운 것 시도하 기,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다른 동료들과 공 감하는 관계 만들기등. 한국어 통역과 수어

통역이 제공

-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

정코칭 안내

- 관계: 부부/자녀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의 다양한 문제 해결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한국 통역사 근무 장소와 시간

- 수 Burwood Centrelink - 9:30am to 4pm

- 화, 목 Campsie Centrelink

- 8.30am to 4.30pm 구직 , 노인 그리고 간병인 수당 등등

★ 버우드 커뮤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 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침에 상담가능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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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교육학과, 현재 시드니 법대 재학 하

이스쿨,입시학원 교사,개인과외 경력. 0420 218 118(메세지)

영어/수학 K-12 맞춤 개인과외 시드

니대 MedicAl scieNce 졸업 0452 654 875 ANdRew

YeAR8-12 영어과외, 전 레벨. 2020 년 hsc영어 eXt1, 시드니대 정치외 교, 영어,복수전공 0426 669 591(메 세지)

중국어 과외합니다 0421 373 985

전화 통화 외국인과 대화연습 및 영

어공부. 영어 서류및 작성 도와드립 0413 428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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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hsc MARKeR 경험0416 160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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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h stRAthfield 장소. uts 졸업생. 0418 262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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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온라인강좌, hsc 전문 17년, 동경출신일본인, 글로리아 가네코, 전 고교교사 0400 223 446

영어, esl: 온라인강좌, hsc전문 19 년, 전고교교사,호주인 0400 223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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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온라인강좌, 전호주고교교사 29년, 대학강사 4년, 박사 0400 223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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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cAll sARAh 0492 895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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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기초, 말하기, 쓰기, 중고급, topiK 등, 박사 과정 재학중 0403 571 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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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이팅, 수학 gA, 일대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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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eNglish, ielts, hsc 0426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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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 5년 경력 모든 레벨 초중고 hsc/회화 가능 AtAR99.55 0423 086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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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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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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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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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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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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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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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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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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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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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무회 9789 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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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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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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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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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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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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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 - - - - -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www.kcmweekly.com

0422 652 500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건강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건축 일반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집 수리 0438 505 501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건축 설계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용접 핸디맨 0432 583 213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핸디맨 0432 707 337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Proprieties----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HSplumbing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금융 / 투자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고준서(미라클)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광고 문의 0422 652 500

미용 관리

끌리메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 - - - - - - -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 - - - - 9743 6162

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 - - - - -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 - - - - - - -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 - - - 0428 858 810

이성민

983

변호사 0412 848 747

161 698

변호사 - - - - - -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 - - - - - 02) 8359 4048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2228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9789 0600

9890 7909 생

9718 9545

9758 9288

9804 6777

9718 1912

Seafoods 9660 0866

PTY

0430 055 925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9884 9822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SKY 운전학원 -

- - 0401 180 825

- - -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유 학 원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 - - - -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 9283 152KS

iBN유학 - - - - - - - - - - - -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 - - - - - - - -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 - - -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 - - -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 - - - - - -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 - -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 - - - - -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 - - - - - - -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 - - - - - - -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 - - - - -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 - - -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양준영변호사 - - - - - - - 0480 4779 7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 - - - - - -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9787 7111 한샘이민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 - - - -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정수기 (루헨스 다이아몬드생수)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강남스매쉬 -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0408 992 099A1 모터 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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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 - - - -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02 9642 5499, 0403 453 952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IT/프로그래밍

pyj.com.au (웹/SW) 0422 88 55 86

대한항공화물 9742 3224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9643 9393

한진화물 항공운송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0431 072 091

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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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0423 072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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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김척수 9874 2366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 - - - - -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 - - - - - - - - 8756 5388

민영진 - - - - - - - - - - - - - 9411 6822

박윤옥 - - - - - - - - - - - - - 9261 5788

박영식 - - - - - - - - - - - - -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 - - - - - - - -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 - - - - - - - -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9744 8343서운학 회계사/ 변호사 - - - - - - - - - - - - -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 - - - 0432 493 032

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참 회계법인 -

- 0430 041 942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 - - 9011 8029

KA CPA PARTNERS

KOROZ TAX

- 9874 5867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 4322 1958

TAXBAC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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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67 0002

- - 8960 3270

Dee Why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음악학원,

ICA IELTS(시티) 9264 8313

- - 9411 2077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가네코일본어 -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 - 9799 2009

- 9790 2004

- 9702 6996

-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9579 5588

- 9702 3016

- 9687 8888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Sunnybank(QLD)

Southport(QLD)

- 9662 2280

07 3344 5100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리딩타운 학원

- - - 02 9893 7667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303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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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출처

‘염쟁이 유씨’ ...호주 공연

호주최초 한국배우 출연

이 어오고 있는 모노드라마 연극이다.

비영리 단체인 한호방송협회과 주관한 ‘염쟁이 유씨’ 호주 공연은 한인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 해 기획됐다.

8월 31일(토), 9월 1일(일) 양일간 각 3시 6시 뱅스타운 아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유슌웅 배 우가 직접 출연하며 영어 자막이 실시간 제공될 예정으로 현지 관객들도 감상할 수 있어 더 의 미가 있다.

염쟁이 유씨의 주연 배우 유순웅은 스무살이 되던 해부터 30년 넘게 연극을 하고 있는 베테랑 연극인이다.

작품에서는 조상 대대로 염을 업으로 살아온 집안에서 태어난 염쟁이 유씨가 마지막 염을 관객 들과 함께 정성으로 준비하면서 인생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잊을 수 없는 성수대 교 붕괴, 골리앗 타워 농성, 유람선 침몰 등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슬픈 이야기들과 함께 때로 는 즐거운 기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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