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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호주 노인연금 7월 1일부터 수령 연령 상향조정
7월 1일 새 회계연도부터 달라지는 것
새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관련법의 개정으로 가계 예산의 주름살이 다소 펴지게 됐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 해럴드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가계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관련 법이 새로 적용된다. 노인 연금수령 나이가 높아지고 보육료 환급금이 인상 된다. 개정된 관련 법을 요약했다.
은퇴를 생각하는 호주인들은 노령 연금 수혜나이가 67세로 상향조정 된 것 을 고려해야 한다. 이 법 개정은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09년에 2023년 7월 1일까지 자격을 65세에서 67세로 점진적으로 높 이는 법안이 통과됐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퇴직하기 위해 67세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 는 아니다. 연금 기금을 이용할 수 있는 연령은 60세에서 변경되지 않는다.
고용주 연금 적금 율 인상 고용주가 피고용인에게 지급하는 연금적립금이 일반 소득의 10.5%에서 11%로 인상됐다. 근로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은퇴 저축금이 지속적 으로 늘어나게 된다. 고용주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부담이 된 셈이다.
보육료 환급 금 인상 어린이 보육비 부담이 한층 가벼워지게 됐다. 보조금 수혜 자격을 확대하고 첫 자녀에 대한 리베이트를 90%로 늘렸다.
추가 자녀에 대해 더 높은 리베이트를 유지하도록 했으나 많은 보육시설이 인플레이션에 따라 지난 화요일부터 보육비를 인상해 이번 변경이 가계 예 산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 임금인상
호주 근로자 5명 중 1명은 6월 초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가 전국 최저임금을 8.6% 인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1일부터 급여 인상이 실시됐다 .
최저 임금을 근로자들이 시간당 거의 $3, 즉 시간당 약 $23.23를 더 받게 됐다. 주당 최저 임금은 $812.60에서 $882.80으로 인상됐다.
폭등 에너지 가격에 가계부담 경감 보조금
전기료 등 에너지 사용료가 크게 인상된다. 연방정부는 가계부담을 줄이 기위해 거주 주 또는 테리토리에 따라 저소득층애 최대 $500의 보조금 을 지불한다.
폭등하는 에너지 사용료에 따라 가계부담 경감효과가 크게 없을 것으로 예 상된다, 유학생 근로시간 제한
팬데믹 기간 동안 적용됐던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 제한 유예가 철회된다. 2 주에 48시간으로 제한됐다. COVID-19 이전에는 유학생들이 2주에 최대 40시간까지 일할 수 있었다.
임시 기술 이민자 소득기준 상향조정
임시 기술 이민자의 소득 기준이 $53,900에서 $70,000으로 인상된다. 노
동력 부족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숙련 이민자를 유치하기위한 연방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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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쓰레기 트럭 화재 증가, 전자담배와 리튬 배터리가 주된 원인
리튬 배터리는 전자담배, 휴대폰, 노트북, 전동 칫 솔, 전동 공구 및 태양광 발전 백업 저장 장치와 같은 전자 폐기물 구성품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장치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면서 날 마다 시드니 전역의 트럭에 화재가 발생하여 운 전자와 대중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작은 불이 짐 전체로 커 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러 와서 쓰레기통을 수거하고 있는데 어 느 순간 트럭에 불이 붙는 겁니다.” 라고 휘트비 는 말한다.
시드니 전역에서 쓰레기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트럭 운전사들이 주민들에게 리튬 배터 리를 올바르게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캔터베리-뱅크스타운(Canterbury-Bankstown) 시의 쓰레기 수거 트럭 운전사 제임스 휘 트비(James Whitby)는 “기본적으로 불이 붙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상당히 긴장되는 일”이 라고 말했다.
“어디로 향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트럭에서 내 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생각해야 합
시드니에는 버닝스(Bunnings), 울워스(Woolworths), 알디(Aldi), 오피스웍스(Officeworks), 빅W(Big W) 등 무료로 배터리를 재활 용할 수 있는 수백 개의 장소가 있다.
캔터베리-뱅크스타운(Canterbury-Bankstown) 시에서는 다음 주에 주민들에게 올바르 게 폐기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는 캠페인 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6 News 호주
Garbage truck drivers are calling on residents to dispose of lithium batteries correctly.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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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알바니즈 총리, 대통령 방문 기간 중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강화 조치 발표
이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Sydney’s Taronga Zoo)을 방문해 양국 간 외교 관계를 강화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알바니즈 총리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호주를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 하기 위한 발표를 했다.
호주산 리튬(Australian lithium)이 인도네시아 에 전기 자동차와 친환경 에너지로 진출할 수 있 도록 새로운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호주 대학 3 곳이 인도네시아에 캠퍼스를 개설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년 에 양국의 상품 및 서비스 무역은 23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방문 비자 신청에 걸리는 평균 시간이 2022년 6월에는 60일이었으나 2023년 5월에는 단 7일로 줄었고, 비즈니스 비자 처리 기 간도 평균 3일로 단축되었다고 말했다.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 령(Joko Widodo Indonesian President)
알바니즈 총리는 “양국은 경제 파트너, 안보 파트 너, 탄소중립을 향한 글로벌 전환의 파트너로서
다음 주 알바니즈 총리는 리투아니아(Lithuania) 빌뉴스(Vilnius)에서 열리는 2023년 나토 정상회의(NATO summit)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 한 지도자들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8 News 호주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and Indonesian president Joko Widodo have toured Sydney’s Taronga Zoo to strengthen diplomatic ties between the countries. (Nine)
NSW 야생동물 공원에서 아기 고릴라 태어나
생후 5개월 된 카이우스(Kaius)는 2022년 10월 모고 야생동물원(Mogo Wildlife Park) 의료팀에 의해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동물원 사육사 채드 스테이플스(Chad Staples)는 카이우스의 어미가 태반을 전달하지 않아 패혈증 폐렴에 걸렸다고 말했다.
스테이플스 사육사는 “9개월이 지난 지금, 곧 그에게 대리모를 만나게 해 줄겁니다.”라고 말했다. 스테이플스는 어미가 새끼를 거부한 이후부터 새끼 카이우스(Kaius)를 돌보고 있다.
그는 “인생을 바꾸는 경험입니다. 우리는 너무 비슷해서 집에 또 다른 아기 가 있는 것과 같은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압박감이 더 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NSW 사우스 코스트(NSW South Coast)에서 고된 출산 후 사투를 벌이 던 아기 고릴라가 태어나 이제 행복하고 건강해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동물원 측은 언제 카이우스가 대중에 공개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카이우 스(Kaius)가 대리모와 성공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한 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9 info@kcmweekly.com News 호주
A baby gorilla is now happy and healthy after he was fighting for life from a traumatic pregnancy at Mogo Wildlife Park. (Nine)
Hot Issue 핫이슈
HSC시험 시험장 수험생 부정행위 여전
영어, 현대사, 지역 사회 및 가족 연구는 영어 과목 전체에서 보고된 157건의 위반을 포함, 가장 높은 부정 행위 비율을 가진 과목이었다.
물리, 화학 및 수학 확장 1 과정에서 각각 25건 미만의 위반이 있었다.
영어, 현대사, 지역 사회 및 가족 연구는 영어 과목 전체에서 보고된 157건
의 위반을 포함, 가장 높은 부정 행위 비율을 가진 과목이었다.
물리, 화학 및 수학 확장 1 과정에서 각각 25건 미만의 위반이 있었다.
심각한 시험 부정행위의 전체 수는 여전히 적지만 65건의 위반사례는2019 년 35건, 2018년 26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부정행위 근절 대책 강구 “펜 및 종이 시험 외에도 또 다른 시험 방법으로 대화식 구술 시험의 사용
을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속이기가 훨씬 더 어렵고 다양한 평가 유형 을 갖는 것이 이상적이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에는 484건의 표절 사례를 포함, 782건의 HSC 부정 행위가 적발됐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HSC시험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지난 5년사이 두 배 로 증가했으며 이중 65명은 시험규칙 위원회에 출석했다.
작년에 기록된 782건의 평가 부정 행위는 전년도에 보고된 854건의 위반 에 비해 약간 감소했지만 2019년에 비해 약 15%, 2015년에 비해 1/4 증 가했다.
시험장에서 위반행위는 스마트 워치와 휴대전화를 시험장으로 밀반입하고 노트를 의자 아래에 숨기거나 무릎에 숨기고 펜을 내린 후에 글을 쓰는 것 과 관련이 있다.
학교 평가작업 부정행위 여전
시험장이 아닌 학교 평가 작업에서도 부정행위가 늘고 있다. 지난 10년 동 안 NSW의 모든 학교는 학교 평가작업에서 비행사례를 발견했다.
이는 2007년 평가부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 이후 독립 부패 방지 위 원회(Independent Commission Against Corruption)가 제시한 20가 지 시정 권고 사항 중 하나였다.
Deakin 대학의 평가 및 디지털 학습 센터의 Phillip Dawson 교수는 부정 시험을 막기위한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ChatGPT’ 사용이 증가하고 이를 수용하거나 감지하는 방법에 문 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 지능의 사용을 감지하고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 같은 대부분 AI부정 행위가 적발되지 않고 감추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육부 당국은 “시험장에서나 과제 학력 과정에서의 부정행위는 반드시 적 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년에는 484건의 표절 신고가 접수되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2017년 약 310건에 비해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고등부 교장 위원회(Secondary Principals Council) Craig Petersen위원장은 “더 많은 학교에서 인기 있는 표절 방지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Turnitin을 사용하여 표절을 감지하고 ChatGPT를 사용하는 학생들을 단 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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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스마트 워치 밀반입’ 과제평가 표절 위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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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 환각버섯·엑스터시로 정신질환 치료 허용… 세계 최초
앞서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은 지난 2월 이들 두 성분의 의약품 승인 방침을 예고해 전 세 계 의료계의 이목을 끌었다.
정부 기관이 사일로사이빈과 MDMA를 의약품으 로 승인한 나라는 호주가 처음이다.
두 의약품은 공인된 정신과 의사들에 의해 통제 된 의료 환경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이 외의 사용 은 이전처럼 계속해서 금지된다.
치료 비용은 대다수 사람에게 부담이 클 것으 로 전망된다. 멜버른대 다니엘 퍼킨스 선임 연 구원은 치료 과정에 드는 비용이 1만5000∼2만 5000 호주달러(1300만∼2200만원)에 달할 것 으로 추정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MDMA나 사일로사이빈과 같 은 환각제가 정신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 구가 많았다.
환각버섯/사진=연합뉴스
일명 ‘환각버섯’과 ‘엑스터시’(MDMA)를 사용 한 정신질환 치료가 이달부터 호주에서 법적으 로 허용된다.
30일 영국 BBC 방송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호주에서 환각버섯에서 추 출한 환각물질 사일로사이빈(Psilocybin)과 엑 스터시로 불리는 MDMA가 우울증과 외상후스트 레스장애(PTSD) 치료제로 허용된다.
이들 의약품을 취급하려는 정신과 전문의는 임 상시험 수행에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윤리 심사와 서비스제공자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만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을 수 있다.
자격 승인 신청은 7월 1일부터 받기 때문에 현시 점에서 이들 의약품 취급할 수 있는 전문가는 없 는 상태라고 TGA는 밝혔다.
2021년 네이처에 실린 PTS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의 88%가 3회 의 MDMA 보조 요법을 받은 후 유의미한 증상 호전을 보였다. 참가자 3분의 2 이상은 두 달 후 PTSD 판정 기준에서 벗어날 정도로 호전됐다.
다만, 치료 목적의 환각제 사용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이점과 위 험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출처: 헬스조선>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AFP=뉴스1
호주 중앙은행(RBA)이 불확실한 경제 전망으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RBA는 4일 통화정책 회의를 마치고 기준 금리
를 지난달과 동일한 4.1%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RBA는 금리를 25bp(1bp=0.01%p) 높
여 201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 났다”면서도 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확실해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금리인상과 경제전망의 영향을 평가할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5월 호주의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5.6%를 기 록해 4월의 7.3%에서 크게 하락했다. 하지만 RBA 목표인 2%를 여전히 상회한다.
동결에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소폭 약세 를 보였고 주가는 0.5% 수준으로 올랐다.
또 지난 한 해동안 이어진 금리인상으로 상환압
박을 받았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보유자들은 이번 동결에 다소 안도할 것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로우 총재는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이 합리적인 기간 내에 목표치에 도달하도록 하기 위해 통화 정책을 추가로 긴축해야 할 수도 있다”며 “경제 와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진화하는지에 따라 달라 질 것”이라고 말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호주의 준 금리가 결국 4.6%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옥스포 드 이코노믹스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지 만 여전히 불편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 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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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호주 금리 4.1% 동결…”인플레 둔화에도 전망 불확실”
News 호주 주 4일 근무제가 호주 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
가 만연한 가운데 RMIT 대학(RMIT University)의 저우 장 교수(Professor Zhou Jiang)는 주 4일 근무제의 결과로 성과, 생산성, 혁신 및 창의성이 모두 향상되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 다고 말했다.
식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장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또한 환경에 대한 잠재적으로 긍정적인 영
향을 포함하여 이러한 변화로 인해 다른 많은 이 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주 4일 근무에 대한 증거는 주로 선진국 에서 나온 것입니다.
A key factor in the success of similar programs moving forward will be determined by how companies redesign jobs in line with the new schedule. (iStock)
임금 삭감 없이 근무 시간을 단축한 결과 직원들
의 복지가 개선되고 생산성이 높아진 것은 놀라 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 호주 한 비즈니스 전문가 의 말을 9news가 보도했다.
경영 측면에서는 기존 시장에 엄청
난 변화를 야기할 정도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 진 사람이나 기업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과로한 직원들 사이에서 정신 건강 및 웰빙 문제
“주 4일 근무제의 도입은 고용주가 일과 삶의 균 형을 중시하고, 직원을 지원하기 위한 새롭고 혁 신적인 솔루션에 대해 개방적이며, 지속 가능하 고 탄력적인 인력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하고자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라고 경영 및 행정 책임자인 장 교수는 말한다.
“ANZ와 같은 시범 운영 사례를 보면 전략적으로 주 4일 근무제로 전환하는 것이 많은 부문의 판 도를 바꿀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상 황에 맞는 방식으로 이 관행을 효과적으로 구현 하는 조직은 빠르고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 보하고 축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유사한 프로그램의 성공 여부는 기업들이
“새로운 일정에 맞춰 일자리를 재설계”하는 방
남아프리카(South Africa)와 브라질(Brazil)
같은 개발도상국에서도 곧 시범 프로그램이 실 시될 예정이라는 점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많은 직원들이 9-9-6 모델(주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근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인 도(India)와 중국(China)과 같은 개발도상국에 서도 향후 시범 프로그램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 대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사회 문화는 물론 개인의 문화적 규범과 가치 지 향이 주 4일 근무제 시행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혜정@교민잡지>
경찰, 시드니 마약 체포 600만 달러의 필로폰과
29만 5천 달러의 현금 압수
과 29만 5천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스트라이크 포스(Strike force) 형사들은 3일 오후 1시 15분경 홈부시(Homebush)에서 4킬 로그램의 메틸암페타민을 압수하고 32세와 35 세의 남성 2명을 체포했다.
NSW 경찰(NSW Police)은 성명에서 “32세 남 성의 차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수사관들이 너클 더스터, 고추 스프레이, 칼을 발견했다”고 말했 다. 해당 물품은 법의학적으로 조사될 예정이다.
오브 유럽(Avenue of Europe)에 있는 한 주소 지에 수색 영장을 집행하여 휴대폰을 압수했다. 35세의 이 남성은 상업적으로 대량으로 마약을 공급하고 금지된 약물을 상업적으로 대량 공급한 세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32세 남성은 금지된 약물을 상업적으로 대량 공 급하고 공공장소에서 칼을 소지하고 허가 없이 금지된 무기를 소지하고 사용한 혐의로 기소되 었다.
경찰은 시드니 전역에서 대규모 마약 공급 혐의 를 수사한 끝에 6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
이후 수사관들은 뉴잉턴(Newington)의 애비뉴
두 사람 모두 보석이 거부되었으며 4일 버우드 지 방법원(Burwood Local Court)에 출두할 예정 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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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저는
Police seized approximately $295,000 in cash in Homebush. (NSW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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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시드니에 위치한 웹 스트리트에서 시드니
남부 지역에 세워진 불에 탄 차 안에서 유골이 발
견됐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자정 직후 시드니 남부 로열 국립 공원 폭포 인근 주차장에서 토요타 RAV-4가 불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뉴사우스웨일스 지방 소방국의 소방관들이 현 장으로 출동해 불길을 잡았으며, 차 안에서 유골 을 발견했다. 4일 새벽 2시 15분경 노스 파라마 타(North Parramatta)의 웹 스트리트(Webb Street)에서 해치백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되어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고, 소방 구조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했다.
이후 경찰은 부분적으로 불에 탄 포드 피에스타 (Ford Fiesta)의 운전석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 다. 시신은 신원 확인을 위해 법의학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지역은 범죄 현장으로 취급되고 있 으며 웹 스트리트(Webb Street)는 양방향으로 폐쇄되고 지역 우회 도로가 마련되었다.
배리 빈센트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청장(NSW Police Superintendent Barry Vincent)은 이 사건을 의심스러운 사건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강력반 수사관들이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거리에 있던 몇몇 이웃들은 경찰이 출동하기 전 에 총소리와 함께 두세 번의 펑 소리가 울리는 소 리를 들었다고 9news에 전했다.
그는 “노스 파라마타(North Parramatta)의 웹 스트리트(Webb Street)에서 그 시간대에 조 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 블랙박스 영상 또는 CCTV를 가지고 계신 분은 파라마타 경찰(Parramatta police) 또는 범죄 신고센터Crime Stoppers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 했다.
수사관들은 또한 서덜랜드 경찰(Sutherland police)과 연락을 취해 밤사이 워터폴(Waterfall)에서 해골 유골과 함께 발견된 또 다른 불타 는 차량에 대해서도 계속 조사할 예정이지만, 빈 센트는 두 사건이 서로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전했다. <이혜정@교민잡지>
16 News 호주
파라마타(Parramatta)에서 ‘불에 탄 차량과 시신 발견’
The body was in the driver’s seat, police said.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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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또다른 10대 아버지 살해 혐의로 기소
6월 10일 오후 10시 30분경 애슐리 먼디(Ashley Mundy, 32세)의 트레기어 (Tregear) 자택 에서 신고가 들어왔지만 구급대는 그를 소생시 키지 못했다.
경찰은 그가 엘스워스 드라이브(Ellsworth Drive) 주소지에서 “신체적 다툼”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8세의 딜런 알드레드(Dylan Aldred)는 먼디 를 살해한 혐의로 6월 12일 파라마타 지방법원 (Parramatta Local Court)에 출두했으며, 보 석이 거부되어 8월 11일에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딜런 톰슨(Dylan Thompson, 19세)과 나이 때 문에 이름을 밝힐 수 없는 16세 소녀도 실제 신체 적 상해를 야기한 폭행 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시드니 서부의 자택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 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또다른 10대 청소년이 기 소되었다.
19세 남성이 3일 오후 12시 15분경 투클리 (Toukley) 경찰서에서 체포된 후 살인 혐의로 기 소되었다. 그의 체포는 그 집에 사는 다른 세 명 의 청소년에 대한 살인 혐의 다음 날에 이어 기 소되었다.
가장 최근에 기소된 남성은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4일에 와이옹 지방법원 (Wyong Local Court)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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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시드니
Three teenagers have been charged after a man was found dead in a home in Sydney’s west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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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코로나19 기간 제한을 두지 않았던 유학 생들의 근로 시간을 주 24시간으로 제한하면서 인력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이 나라 정부는 이 날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근로 시간을 무제한에 서 주 24시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호주는 당 초 유학생의 근로 시간을 주 20시간으로 제한했 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경을 폐쇄한 뒤 인 력난이 심해지자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을 무제 한 허용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도 끝나고 정상화하면서 유학생 근로 시간도 다시 제한하기 시작했다. 다 만 코로나19 이전보다는 4시간 늘려주기로 했다.
클레어 오닐 호주 내무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코 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정상화 조치라는 것 을 강조하며 “해외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비 보 조를 위한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종전보 다 근로 시간을 늘렸다”고 생색을 냈다.
하지만 학생들이 주로 일하는 소상공인 업체들
은 이번 조치로 다시 인력난에 허덕일 수 있다
고 우려한다. 호주 소상공인협회의 빌랭 전무이 사는 “지금도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인력난을 겪
고 있는데 이번 조치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 라고 걱정했다.
지난 5월 호주의 실업률은 3.6%에 불과하며 여 전히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비어 있는 상황이다.
유학생들의 생활고가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있 다. 호주는 코로나19 이후 유학생을 비롯한 이 민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주택이 모자라 임대료가 치솟고 있다. 이런 상황에 유학생들이 일하는 시
간이 줄면 수입이 줄어 생활비 부담이 가중될 것 이란 걱정이다.
호주국제교육위원회의 필 호니우드 회장은 “정
부의 조치를 지지하지만, 해외 유학생들이 입주 할 수 있는 저렴한 숙소 제공도 함께 이뤄져야 한 다”며 “일부 오래된 고층 빌딩을 유학생 전용 숙 박시설로 용도 변경하는 등 지방 정부 등이 대안 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들은 지금까지 주당 20시 간까지 취업이 허용됐다. 법무부는 오는 3일부 터 외국 유학생에게 주당 30시간까지 늘려주기 로 했다고 지난달 23일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단순노무 분야에 국한됐던 유 학생의 방학 중 취업 분야도 앞으로 본인 전공과 관련 있는 전문 분야의 인턴 활동까지 넓혀준다. 또 유학생이 의무 현장실습이나 대학과 기업 간 계약을 통해 학생이 인턴 신분으로 근무할 수 있 도록 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경 우 현재 요구되는 시간제 취업 허가를 생략할 수 도 있게 했다.
한편 영국과 호주 정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연령 제한을 현행 30세에서 35 세로 높이기로 합의, 영국인 성인 1600만명이 신 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고 BBC는 전했다. 지난해 두 나라의 자유무역협정에 합의한 데 따 른 후속 조치다. 반대로 호주인들도 더 자유롭게 영국을 일하면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뉴질랜드와 영국 정부가 워킹 홀리데이 연령을 35세로 늘린 조치를 그대로 호주와 영국 관계에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7월 1일부터 3년 동안 영국인들
은 호주를 여행하면서 일할 수 있게 됐고, 더욱이
방문자들이 일하는 업종을 까다롭게 규제했던 제 한도 상당 부분 풀기로 했다.
10여년 전의 정책으로 돌아가 영국인 워킹 홀리 데이 족들은 88일 동안 농업 분야 일에 종사하면 일년씩 호주 체류 자격이 연장되게 됐다. 나아가 업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3년 연속 호주에 머무르지 않아도 돼 35세가 될 때까지 들락날락해도 된다.
호주관광청의 영국 지역 총매니저인 샐리 코프는 앞으로 몇년 동안 호주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2032 브리즈번올림픽 등 대형 스포 츠 이벤트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해외 여행자들 의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관광청에 따르면 한 해 영국에서 워킹 홀리 데이 비자를 받아 이 나라에 입국하는 사람이 3 만 5000명가량이라고 했다.
반면 호주인이 영국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얻 는 나이가 30세에서 35세로 늘어나는 것은 내 년 2월부터이며, 종전 2년 대신 3년 체류로 늘 어난다. 호주는 유럽의 젊은이들이 여행하고 싶 어하는 나라로 손꼽힌다. 풍광이나 매력적인 라 이프 스타일과 별개로 대다수 유럽 국가보다 호 주의 임금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방송은 지 적했다.
23세 이상을 비교했을 때 호주의 최저임금은 21.38달러(약 2만 8200원), 영국의 최저임금은 10.42 파운드(1만 7450원)다. <출처: 서울신문>
20 News 호주
호주 유학생 근로시간 무제한 → 주 24시간…
학생들 생활비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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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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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체류 해외 유학생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될 것이 뻔하다. 7월 1일부터 유학생들의 무제한 근로시간이 철회되 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학습이 폐지되기 때문이다. 연방정부는 팬데믹 기간 동안 국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유학생들 의 근로시간 제한을 취소하고 해외에서의 온라인 수업도 인정했으나 이날부터 이 두 유예조치를 철회했다.
“노동 시장 상황이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면 이러한 변화는 소매업과 접객업과 같은 부문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위 험이 크다.” 호주 기업은 국내 실업률이 최저수준임을 들어 유학생의 근로시간 제한을 복원하지 말라고 건의했으나
정부는 예정대로 이를 강행했다. 정부 관계자는 “학업이 학생 비자의 주요 목적임을 감안할 때 2주 48시간은 일과
학업 사이의 적절한 균형대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유학생들의 근로시간 단축은 유학생 주거난의 악화를 가중시킨다. 현행 유학생의 무제한 근로시간 허용으로 주거난
을 덜 수 있지만 2주당 48시간으로 바뀌면 주거공간 마련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될 전망이다. 또 근로시간이 제한
되더라도 다수의 유학생들은 법적한도를 초과해 불법근로에 나서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고용주가 최저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현금으로 지불하게 되고 이를 당국에 신고할 경우 비자가 취소되는 케이스가 발생하는 동시 유학생들의 벌집주거가 더 악화될 전망이다.
팬데믹 유행전 ’MJI’에서 2472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유학생 10명중 4명은 비자에 영 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직장에서 저임금, 성희롱, 및 기타 문제를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의 4분의 3 이상이 최저 캐주얼 시급보다 적은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온라인 수업의 철회로 호주에 입국하는 유학생들이 특히 중국 등 아시안 국가에서 급증하는 추세다. 올들어 수 만 명의 유학생들이 시드니로 돌아와 호주 국내 대학의 재정난이 완화되는 등 NSW주 120억 달러 유학산업에 활력 을 불어넣고 있으나 막상 유학생들의 고통은 더 악화되고 있다.
호.중 관계의 개선이후 호주에 머물며 배우고자 하는 중국 학생의 수요가 급증해 호주 최대 숙박 제공업체는 시드 니, 브리스베인 주요 도시에서 숙박침대가 바닥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하반기 전체 학생 비자 신청 건수는 팬 데믹 절정기간인 2019년의 같은 기간보다 40% 더 높았다.
작년 하반기에는 모든 국가에서 약 135,000건의 학생 비자 신청이 있었으며 2019년 해당 기간의 97,000건에 비 해 증가했다. 호주 국제교육협회에 따르면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가 작년 11월 발리에서 중국 대통령을 만난 후 학 생들의 문의가 대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호주에 머물기 위한 경로를 탐색하는 중국 학생들 사이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눈 에 띄게 증가했다. 양국 관계의 개선으로 중국 유학생의 호주 수요가 예상보다 더 빨리 돌아왔다고 호주 교육협회 는 분석했다.
약 12,000개의 학생 숙소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스케이프의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는 예약이 끝나 대기자 명단 만 받고 있다. 멜번에서는 빅토리아의 긴 봉쇄 기간 동안 많은 학생들이 고통을 겪어, 예약주문이 적었다.
연방정부는 관련법의 개정을 통해 호주인 가계 예산의 주름살을 다소나마 경감하는 여러 대책을 새 회계연도부터 도입했다. 고용주가 피고용인에게 지급하는 연금적립금이 일반 소득의 10.5%에서 11%로 인상됐다. 근로자들에게
는 반가운 소식으로 은퇴 저축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호주 근로자 5명 중 1명은 6월 초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가 전국 최저임금을 8.6% 인상하기
로 결정함에 따라 1일부터 급여 인상이 실시됐다. 최저 임금을 근로자들이 시간당 거의 $3, 즉 시간당 약 $23.23를
더 받게 됐다. 주당 최저 임금은 $812.60에서 $882.80으로 인상됐다. 전기료 등 에너지 사용료가 크게 인상된다.
연방정부는 가계부담을 줄이기위해 거주 주 또는 테리토리에 따라 저소득층애 최대 $500의 보조금을 지불한다.
이와 달리 유독 팬데믹 기간 동안 적용됐던 유학생들의 근로 시간 제한 유예를 철회했다. 2주에 48시간으로 제한했 다. 코비드-19 이전에는 유학생들이 2주에 최대 40시간까지 일할 수 있었다. 호주 교육산업과 지역상권 활성화의
대들보인 유학생들의 경제적 고통을 최소한으로 경감하는 정부의 대책이 아쉽기만 하다. ‘유학생들이 호주의 봉’이
라는 자조적 말이 절로 나올 법하기도 하다.
Ben Parkⓒ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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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고통가중 ‘워킹 아워 2주당 48시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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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첫 ‘난자·정자 은행’ 개소
3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빅토리아주는 임신 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체외 수정 치료나 진단 테 스트, 상담 등을 위해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공공 난임자 지원 예산을 편성했으며 이 사업 중 하나로 자녀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공 난 자·정자 은행도 열었다.
임산부 검사. AP 연합뉴스
빅토리아주가 불임 부부를 위한 공공 정자·난자 은행을 설립했다. 임신을 희망하는 빅토리아 주 민은 전문의의 추천을 통해 이곳에 기증된 정자 와 난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은행은 매년 400개의 정자와 40개의 난자를 기증받는 것이 목표다. 이렇게 얻은 난자와 정자 는 아이를 낳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들에게 제공되며 체외 수정 등을 통해 아이를 낳을 수 있 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 서비스를 통해 임신을 지원하는 것은 체외 수정 등에 워낙 큰 비용이 들고, 난자와 정자를 얻 기도 어려워서다. 호주에서는 난자나 정자, 혈액,
조직 등을 얻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은 불법이다.
이 때문에 체외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난
자나 정자를 얻거나 해외 난자·정자은행을 이용 해야 한다.
또 난자와 정자 채취에 최대 4000달러가 들어가 고 이를 체외수정하고 이식하는 데는 최대 1만 달 러를 필요로 하는 등 큰 비용이 들어간다. 이 때문 에 난임·불임을 겪는 많은 이들이 경제적인 이유 로 아이를 낳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겨 이를 공공 영역에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난자와 정자를 기증받는 것이 큰 과제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온전히 선의에 의 한 기증에만 의존해야 해서다. <출처: 문화일보>
Three men allegedly involved in a violent confrontation in Forest Lake over an e-scooter have faced court. (Nine)
전기 스쿠터 판매를 둘러싸고 폭력적인 대결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세 명의 브리즈번 남성 이 기소되어 감옥에 갇혀 있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브리즈번 남서부에서 주말에 발생한 공격으로 세 명의 남성이 칼에 찔리고 한 마리의 개가 사망한 후 아론 은센기윰바(Aron Nsengiyumva, 21 세), 알렉스 에드워드 덩(Alex Edward Deng, 20세), 존 월 월(John Wal Wal, 24세)이 일련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2일 일요일 저녁, 무장 남성 3명이 소셜 미디어 개인 판매 광고에 올라온 전동 스쿠터를 2,000 달러에 넘겨달라고 포레스트 레이크(Forest Lake) 지역 주민에게 요구하면서 폭력이 발생 했다.
집안에 있던 33세, 30세, 21세의 남성 3명은 삽 으로 무장한 채 뒤뜰에서 난투극을 벌이다 침입 자들에게 칼에 찔렸다. 레드뱅크(Redbank) 출 신의 은센기윰바(Nsengiyumva)는 4일 브리즈 번 치안 법원(Brisbane Magistrates Court)
에 안면 부상을 입고 출두했다. 그의 판결은 7월 24일까지 연기되었다.
공동 피고인인 다라(Darra) 출신의 덩(Deng)은
법정에 출두하지 않았으며, 같은 날짜로 사건이 연기되었다. 그들은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고 구 금 상태로 재구금되었다.
굿나(Goodna) 출신의 월 월(Wal Wal)은 3일 리치랜드 치안 법원(Richlands Magistrates Court)에 출두했다. 그는 10월에 있을 다음 출 두 때까지 구금 상태가 유지된다.
세 사람 모두 심각한 동물 학대, 폭력 위협, 불법 침입 시도, 상해 등의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용의자 중 두 명이 2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경 포레스트 레이크(Forest Lake)의 집에 가서 위조 현금으로 결제하기 전에 스쿠터를 확 인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칼을 꺼내 들었지만 말다툼 끝에 스쿠터 를 가져가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몇 시간 후 그 들은 다른 남자와 함께 돌아와 칼, 마체테, 나중에 젤 블래스터 권총으로 밝혀진 무기로 무장한 채 뒤쪽 담장을 넘어갔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들은 스쿠터를 요구하며 뒷 유리문을 부수고 개를 찔러 피해자들을 밖으로 유인한 것으로 추 정된다. 경찰과 수의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 는 사망했다.
공격 혐의자 중 2명이 대치 과정에서 광대뼈 골 절, 안구 열상, 두개골 뒤쪽 부상 등의 부상을 입 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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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전기스쿠터 훔치고 개를 죽인 세 브리즈번 남자,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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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해안에서 발견된 어린 혹등고래(humpback)의 영상이 야생에 또 다 른 알비노 고래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어린 고래가 알비노 고래로 판명되면 호주 해안에서 발견된 두 번째 알비 노 고래가 될 것이며, 첫 번째 고래는 유명한 미갈루(Migaloo)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고래가 아주 어린 새끼일 가능성이 있다며 해당 목격 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바테만스 베이의 사진작가 딜런 골든(Batemans Bay photographer Dylan Golden)은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즈 사우스 코스트(NSW South Coast)의 부루와라 포인트(Burrewarra Point) 근처에서 이 어린 고래 를 포착했다.
그는 9news와의 인터뷰에서 물보라가 튀는 것을 보고 드론을 띄웠다고 말 했다. 골든은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에 몇 시간씩 해안가에 앉아 있었는데, 지금까지 약 100마리의 고래가 지나가는 것을 본 것 같다.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물보라를 목격했습니다. 드론 을 띄웠더니 어린 흰고래로 보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고 말했다.
지난 5년 동안 고래를 촬영해 온 골든은 알비노 고래를 촬영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와서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흰고래라는 사실을 몰랐어요.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매일 보는 것 이 아닌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어 요. 올해는 제 인생 최고의 해입니다.” 라고 골든은 말했다.
호주 해역에서 유일하게 알려진 알비노 고래인 미갈루(Migaloo)는 2020 년 이후로 목격되지 않았다.
미갈루(Migaloo)는 뉴사우스웨일즈 사우스 코스트(NSW South Coast) 에서 퀸즐랜드의 포트 더글러스(Port Douglas in Queensland)까지 북 쪽으로 이동한다. 작년에 또 다른 흰고래가 미갈루의 새끼일 수 있다는 추 측이 제기되었다.
미갈루(Migaloo)는 1986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미갈루(Migaloo)는 알비노 고래로 추정되지만 과학자들은 아직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색소가 과다한 혹등고래로 정의하고 있다.
맥쿼리 대학교 해양 포식자 연구 그룹(Marine Predator Research Group at Macquarie University)의 전문가 바네사 피로타(Vanessa Pirotta)는 골든이 촬영한 고래가 밝은 색을 띠는 갓 태어난 새끼 고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어미와 새끼이며, 아마도 올해 태어난 새끼일 가능 성이 높습니다.”라고 그녀는 9news에 말했다.
“이 단계에서는 개별 표면이나 개체를 가까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드론 영 상이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어린 새끼일 가능 성이 가장 높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갓 태어난 혹등 고래일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색이 있는지 또는 알비노인지 구분하기가 너 무 어렵습니다.”
피로타는 혹등고래가 태어났을 때 종종 색깔이 같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녀는 알비노 고래를 목격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하 며, “이 경우에는 그저 밝은 색을 띠는 갓 태어난 새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 흰고래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고 이어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26 News 호주
드론 영상으로 제기된 흰 혹등고래의 가능성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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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버리면 과태료 20만원”…서울시 최대 4배 인상 검토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담배꽁초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무단 투기 과태료 상향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을 환경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현재 담배꽁초 무단투기 과태료는 횟수 상관없이 5만원이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10만원, 2차 15만원, 3차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흡연자에게 무상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 해졌다. 재떨이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목재 기반 의 무독성 신소재로 만들었다. 입구를 분리한 후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도로에 버려지는 담배꽁 초가 하루 평균 약 1246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서울 은평구 불광천변 인근 빗물받이에 모인 담배꽁초 등 쓰레 기의 모습. 은평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역주민 100여 명과 공 공기관, 민간 단체 등이 참여해 불광천변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2023.6.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서울시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과태료를 최대 20 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현재 담배꽁초 무단투기 과태료는 5만원 이다.
시는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도 확대할 계획인 것 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부터 용산구와 성동구가 200g(그램) 이상 꽁초를 모으면 그램당 20~30 원씩 지급하는 수거보상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다 른 자치구에도 이 정책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KT&G와 함께 이달부터 신형 ‘휴대용 재떨
최근 폭우와 함께 장마가 시작되면서 배수로 역 할을 하는 빗물받이 입구가 담배꽁초 등 이물질 로 막힐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빗물받이 안에 담 배꽁초가 가득 차면 빗물이 빠지지 못하고 오히 려 역류해 침수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새까매진 북한산 정상…러브버그떼에 ‘초토화’
산객들이 러브버그를 촬영해 올린 사진이 화제 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북한산에 오른 A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면 러브버그떼가 정상 바위를 새 까맣게 보일 정도로 뒤덮었다.
A씨는 “제가 웬만해서는 벌레를 안 무서워하는 데 태어나서 본 벌레 중에 제일 많다”며 “백운 대 정상에 가득하다. 정말로 심각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 A씨가 러브버그떼가 출몰한 북한산 정상 모습을 촬영해 공유했다.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기승을 부린 ‘러브버그’(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 서울 곳곳으로 확산한 가운데, 최근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득실거리 는 벌레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북한산을 관리하는 국립공원 측은 생태계에 영 향을 주지 않기 위해 방제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북한산 등
이어 착용한 방충모 안으로 벌레가 들어오지 못 하게 그물망을 움켜쥐며 “이거 벗으면 큰일 난 다”고도 했다.
같은 달 29일 한 외국인 여성 B씨도 “어제 북한 산에서 러브버그떼를 경험했는데, 이건 한국에서 매우 드문 일”이라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수없 이 달라붙은 러브버그떼를 촬영해 올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상황이 정말
러브버그. / 사진=연합뉴스
심각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방제가 필요한 게 아 니냐는 의견도 다수 확인됐다.
국립공원 측은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방제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국립공원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국립공원 내 에서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화학적 방제 및 생물 학적 방제는 시행하지 않는다”며 “붉은등우단털 파리는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이며, 짧은 생활사(수컷 3~5일, 암컷 5~7일)로 인해 7
월 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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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한국
정부가 징발한 토지에 대한 대가로 발행한 채권 중 주인을 찾지 못한 증권 3만8000장에 대한 증
명서가 한국은행 금고에서 하드디스크로 옮겨간
다. 발행된 353억원중 일부인데 채권의 소유자라
는 것을 증명하면 해당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징발보상증권은 정부가 군사상 목적으로 징발한
토지와 물자 등 재산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 발행
한 채권이다. 한국전쟁 후 주먹구구식으로 민간 의 토지 등을 강제징발해 사용하던 정부는 1963
년 징발법을 제정해 징발을 법제화했다. 1968
년 8월 기준 징발토지는 약 3억 3057만㎡(1억 평)에 달했다.
그러나 징발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비판
이 끊이질 않자 정부는 1970년 징발재산정리에 관한특별조치법을 제정했다. 정부가 사용중인 토
지에 대해 값을 치르고 사들이는 방식으로 보상 한다는 취지다.
이때 등장한 것이 징발보상증권으로, 정부가 현금 대신 채권을 발행해 일정기간 동안 이자를 지급 하고 이후 액면가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징발보상 증권은 1977년까지 발행됐다.
문제는 행정력이 미약했던 1970년대 사정상 당
사자가 보상소식을 듣지 못하는 등 여러 원인으 로 찾아가지 못한 증권이 3만8000여장이나 남 아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이 채권들을 법원에 공 탁했고 현재까지 공탁서를 보관중인 상황이다.
이들 채권들의 소멸시효는 여전히 남아있다. 징 발보상증권의 소멸시효는 1992년에 만료됐지만 공탁채권에 한해선 공탁 이후 시효가 중단된 것 으로 본다. 한은 관계자는 “한은이 제시한 본인증
명 조건들을 충족해 채권을 찾아가면 시효가 다 시 시작된다”고 말했다.
한은에 따르면, 발행된 징발보상증권의 액면가 액은 353억원이고 이중 일부가 공탁된 상태다. 1968년 대비 지난해 전국 지가 상승률은 평균 120~130배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채권 이 현금화될 경우 액면금액이 지급된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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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별관 [매경DB]
“아버지도 몰랐던 우리땅이”…주인 못찾은 채권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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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헌신한 발… 300명에 ‘영웅의 신발’ 헌정
국가보훈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6·25 전쟁 당 시 동상 등으로 발을 다쳐 고생하는 참전 용사를 위해 맞춤형 신발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명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다.
보훈부와 전경련은 3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 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 혔다.
보훈부 관계자는 “장진호 전투에서 수천명이 동 상으로 손가락·발가락을 절단하는 일이 있을 정 도로 6·25 참전 용사 가운데 발가락이나 발이 부 상 등으로 변형돼 평생 맞는 신발이 없어 고생하
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을 위해 세상에 하나 뿐인 맞춤형 신발을 총 300켤레 제작해 오는 27 일 무렵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참여했다. 신 발은 참전 용사의 발을 3차원 스캐너로 정밀 측 정해 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사료에 따르면, 1950년 11월 27일부터 보름간 치러진 장진호 전투에서는 국군뿐 아니라 미군에 서만 6000여 명의 비(非)전투 사상자가 발생했 는데, 이들 대부분은 동상 환자였다고 한다. 보훈 부는 ‘수호자의 발걸음’을 이번 이후에도 지속 진행할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출처: 조선일보>
결혼 자녀에 물려준 재산, ‘5000만 원+α’ 증여세 안 낸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0.78명으로 떨어지는 등 심화하는 저출산 문제 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이다. 정부는 7월 말 세법 개정안, 8월 말 2024년도 예산안을 통해 저출산 대응책을 순차적으로 더 제시할 방침이다.
정부가 이번에 공개한 저출산 정책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혼인 증여세 공제 한도 확대다. 결혼 시 증여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로, 저출산 해소를 측 면 지원하는 역할이다.
한도와 자녀 1인당 50만~80만 원인 자녀장려금 지급액도 올린다. 직원에게 양육지원금을 지급한 기업에는 세금을 깎아준다. 구체적 내용은 세법 개정안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부모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외국인 가사도우 미 시범사업을 올해 실시하고 내년에 확대 여부 를 검토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 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 뉴스
정부가 결혼 자녀에 물려주는 재산에 대해 세금 을 매기지 않은 증여세 공제 한도를 높인다.
일하는 부모의 육아·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 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초유의 저 출산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4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이런 내용의 저출산 대응 방안이 담겼다.
현재 결혼한 자녀에게 10년간 물려준 재산이 5,000만 원(부부 합산 1억 원) 이내면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2014년부터 유지하고 있는 증여세 공제 한도 5,000만 원을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현실 화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주택, 결혼자금 등 부모에게 받는 재산 규모가 과 거보다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현재 월 10만 원인 출산·보육수당 비과세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내국인보다 임금이 저렴한 가사도우미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최저임금 지급 등 외국인 가사도우미 의 노동권 보장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 적도 있어 아직 갈 길은 멀다.
정부는 저출산에 따른 15~64세 생산가능인구 감 소에 대비해 이민 정책도 손본다. 범정부 외국인 정책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4분기에 이민 정책 개 편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는 취업비자 체류기간 및 대상 업종 확대, 취 업비자 총량제 도입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출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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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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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다던 타이거너츠 분말, 쇳가루 범벅이었다
가공업체 전 대표 A씨와 직원 B씨를 구속기소 했 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해외에서 들여온 타이거너츠를 제주에서 재배·수확한 뒤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 고 2020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분말과 오일 제품을 제조·판매해 7600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 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지상파 방송 등을 통 해 ‘슈퍼푸드’라고 홍보하며 판매한 것으로 확 인됐다.
실제로 제주자치경찰단이 검찰에 송치하기 전 수 사 과정에서 확보한 이 업체 완제품에 대해 제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맡겨 성분 검사를 해보니 분말 제품의 금속 이물질이 식품위생법상 기준치
보다 26배, 오일 제품의 경우 신선도를 판단하는
쇳가루 범벅인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제주지역 모
타이거너츠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주목받는 식품이다. 특히 A씨 등은 2020년 7월 타이거너츠 분말에 대한 성 분 검사를 의뢰한 결과 분말제품 금속 이물질( 쇳가루) 기준치가 식품위생법 기준치보다 높다는
SNS에 사진 올려 세 과시하는 MZ조폭…
붙잡힌 조직원만 4년새 배로 증가
제 마피아, 대신동, 한실 등 전국 폭력조직의 이름 들이 적혀있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
에 따르면 최근 MZ세대 조폭들이 계파를 초월해 ‘99모임’, ‘02모임’ 등 나이별로 정기적인 ‘또
래 모임’을 갖는 정황을 포착했다. 통상 또래 모
임은 조직 한 곳에서 대표 한 명이 참석하는데, 최 소 10개가 넘는 조직이 모임에 출석하는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산가 기준치가 15배 높았다.
검찰은
“피고인들에 대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고 범죄수익을 국고로 환수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이런 자료들을 분석하고 기존에 관리 중인 조폭 명단들과도 대조해 신규 조직원 여부 등을 확인 하는 데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젊은 조폭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 세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조폭 범죄로 검거된 피의자 중 10대는 2018년 100명에서 지난해 210명으로 배 이상 늘었다. 이 기간 20대도 837 명에서 1천30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최근 ‘하얏트호텔 난동 사건’을 일으킨 수노아 파 조직원 39명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 이 SNS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폭력조직의 젊 은 조직원들이 술판을 벌이는 사진을 확보했다.
지난 5일 검찰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젊은 조직 원들 12명이 유흥주점에 모여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최근 논란이 된 수노아파를 비롯해, 국
이들은 지능화된 범죄 수법 등을 공유하고 젊은 조직원들이 불법 사채, 대포폰·대포통장을 이용 한 보이스 피싱, 주식 리딩방 사기 등 수법 정보를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립하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모여 함께 불법적 사업을 시도한다.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세를 과시하는 점도 최근 젊은 조폭들의 특성이다. 검찰은 이 같은 사 진들을 조직원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서도 다수 확보한 상태다.
검찰 역시 SNS를 적극 활용하여 조폭 수사에 나 설 계획이다. 하지만 이른바 ‘검수완박법’ 시행 으로 조폭들의 ‘범죄단체 구성활동죄’는 검찰에 직접 수사권이 없기에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옛날 조폭들이라면 SNS에 사진 을 올려 세를 과시한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는 얘 기”라며 “검찰의 조직범죄 직접수사 권한이 없어 진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수사기관에 대한 경각
심이 약해진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
다. <출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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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수사부가 수노아파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전국 조 폭 ‘또래 모임’ 회합 사진. 서울중앙지검 제공 News 한국
/조선DB
오늘은 저희 틀니병원을 내원하시는 어르신들 중에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 니다. 요즘 치과 보철 분야 중 가장 주목 받는 분야는 임 플란트 입니다. 이는 임플란트의 장점인 보철물에 대한 확 실한 지지력(support)과 고정력(retention) 때문에 임 플란트 시술이 각광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틀 니, 크라운, 브릿지 등과 비교 시 가장 비싼 치아 보철 방 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결합한 경제적인 방법 의 개발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
로 임플란트의 높은 고정력을 이용하는 동시에 비교적 저 렴한 틀니의 경제성을 접목한 것이 임플란트 틀니입니다. 위의 사진은 임플란트와 틀니가 결합된 임플란트 틀니 ( Implant Over Denture )의 실제 환자 사진입니다. 사진
과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틀니의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두
개의 임플란트 기둥(Fixture & Abutment)을 치조골에
심고 이를 지지대 삼아 틀니에 자석버튼 혹은 클립 등으로
부착 점을 붙여 틀니를 부착하여 고정력과 씹는 힘을 향상 시킨 틀니를 말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장점
1. 틀니의 고정력과 지지력의 확실한 증가
2. 씹는 능력(저작력)의 증가
3. 고정용 고리가 없어서 미적 효과 개선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 문입니다.
4. 틀니 착용시 구토 증상 감소
5. 고정식 임플란트 보다 비용이 저렴함
6. 저작력 개선으로 건강 증진 및 생활의 질 개선
임플란트 틀니의 단점
1. 외과적 수술이 필요함
2. 수술 후 틀니완성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
3. 일반 틀니보다 고가임
4. 틀니 부착용 부품의 교체 및 릴라인(Reline)이 빈번 히 필요함
5. 시술 후 위험부담 증가
위와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에 비하여 여러가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결정하기
에 앞서 자세한 설명 및 주의점 그리고 위험 요소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도 엄연히 틀니의 일종이므로, 틀 니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설계규칙과 제작기법이 대부분
적용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 신다면, 저희 틀니 병원에 오셔서 충분한 상담 후 자세 히 임플란트 틀니의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시술을 결정하 시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시술은 Dentist 와 임플란트 틀니 처방 및 제작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저희 Dental Prosthetist와의 협업으로 진행 됩니다. Dentist 가 임플란트 뿌 리를 뼈에 이식하고 난 후, Dental Prosthetist 가 그 임 플란트 기둥(abutment)을 바탕으로 틀니를 디자인하고 만든 후 환자에게 보철(issue)하여 줍니다.
실제로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설명은 매우 복잡합니다. 위의 설명은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요약해 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고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저 희 틀니치과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
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3 info@kcmweekly.com
임플란트 틀니도 틀니치과에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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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와 공동으로 지난달 26일~7월1일 전국의 (황혼) 재혼 희망 돌싱남녀 534명(남녀 각각 2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4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재혼 배우자에게 어 떤 장점이 있으면 결혼 생활이 원만하게 진행 될 수 있을까’란 질문에 남성은 ‘본인을 인정 해주면’(28.1%), 여성은 ‘본인에게 헌신적이 면’(31.1%)이 가장 많았다.
서울 마포구 웨딩의거리 내 상점에 진열된 웨딩드레스 모습. (사진=뉴 시스 DB)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재혼 후 상대에게 어떤 장 점이 있으면 결혼 생활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문 제를 눈감아 줄 수 있을까. 남성은 ‘본인을 인정 해주거나’, 여성은 ‘본인에게 헌신적이면’을 가 장 많이 꼽았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
이어 남녀 모두 ‘친자녀를 아껴주면’(남성 25.1%·여성 28.5%)을 2위로 선택했다. 3위 이하는 남성의 경우 ‘부부관계가 만족스러우 면’(21.3%)에 이어 ‘알뜰하면’(18.4%)이 뒤따 랐다. 여성은 ‘본인을 인정해주면’(19.1%)과 ‘ 부부관계가 만족스러우면’(1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재혼 배우자가 결혼생활에서 어떤 행태를 보 이면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질까’에서도 남녀
간에 대답이 엇갈렸다. 남성은 ‘비밀이 많을 때’(32.2%), ‘몰상식할 때’(28.1%), ‘약속을 안 지킬 때’(24.3%), ‘허위가 많을 때’(15.4%) 등 으로 답했다. 여성은 ‘허위가 많을 때’(31.1%)
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약속을 안 지킬 때’(28.1%), ‘몰상식할 때’(24.7%), ‘비밀이 많 을 때’(16.1%) 등의 순이었다.
‘재혼한 후 배우자와 서로 존중하며 살려면 상대 에게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할까’라는 질문에선 남녀 모두 ‘기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남성 35.2%·여성 29.9%)와 ‘상식선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아야’(남성 30.4%·여성 34.1%)를 1·2 위로 꼽았다.
남성은 ‘전 배우자보다 나아야’(23.2%)와 ‘ 이상형에 가까워야’(11.2%)’, 여성은 ‘이상형 에 가까워야’(21.0%)와 ‘전 배우자보다 나아 야’(15.0%) 등이 뒤룰 이었다. <출처: 뉴시스>
한국인 관광객 4명, 복면 쓴 강도에게 습격”
골 공항 인근 호텔 앞에서 3명으로 추정되는 복 면강도들이 한국인 관광객 4명의 가방을 강탈하 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관광객들은 버스에서 내려 짐을 찾는 중이 었으며, 강탈당한 가방엔 여권과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객들은 피습 과 정에서 찰과상·타박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급하고 강도 사건 신고절차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한 바 있다”며 “또 프랑스에 현재 계 속 전개되고 있는 폭력시위와 관련해서 저희 외 교부는 현지 대사관과 외교부 홈페이지의 해외 안전 여행코너에 신변 안전에 대한 공지를 계속 해왔다”고 강조했다.
파리서 전복된 자동차 /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말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인 여행객 4명이 복면을 쓴 강도에게 습격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 려졌다. 외교부는 해당 사건이 최근 프랑스 전역 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시위와는 무관하다고 밝 혔다. 더불어 긴급 여권 발급 등 필요한 영사조력 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11시경 샤를 드
이와 관련해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지 우리 공관에선 (사건) 다음날 인 이달 1일 해당 국민들에게 긴급 여권을 발급 하고, 강도 사건 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 건은 프랑스의 폭력시위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임 대변인은 “현재 우리 공관에서는 바로 다음 날 7월 2일 해당된 우리 국민들에게 긴급 여권을 발
주프랑스대사관은 지난 3일 홈페이지에 올린 ‘ 신변안전 유의 특별 안전공지’에서 “프랑스를 여 행하는 외국인의 신변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발 생하고 있다”며 “파리 외곽지역 방문과 해당 지 역 일대에서의 숙소 선정을 가급적 자제해달라” 고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27일 알제리계 10대 소년
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민자들의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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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재혼 생활’ 조건 2위 “친자식 아껴줄때”
“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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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내 첫사랑, 처음느낀 감정”..’열애설’ 임윤아 아닌 누구?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윤 아, 이준호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이 ‘킹더랜드’ 촬영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번 작품을 한 이유가 연애 중이라 출 연을 결정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양측 모두 사실이 아닌 만큼 빠르게 열애설을 부 인하는 입장을 내놓았고 열애설이 일단락된 가 운데, 이준호가 유일하게 보고싶어했던 한 사람 이 소환됐다.
바로 그가 애지중지하는 사랑스러운 조카.
앞서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 출연, 조카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조카를 만나기 전 용무를 정돈하던 그는 “오늘 하
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 준호의 조카는 외모뿐만 아니라 아이돌 능력 치까지 삼촌의 DNA를 물려받아 놀라움을 자아 냈는데 그런 조카를 위해 이준호는 무엇이든 해 내는 ‘해야 해 삼촌’으로 변신했다.
한편, 임윤아, 이준호 양측은 곧바로 본인에게 사 실여부 확인을 거친 뒤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 에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고, 이 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건 맞다.
하지만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가운데 ‘킹더랜드’는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호와 윤 아가 스캔들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한 가운데, 이 준호가 “첫사랑”이라 전해던 조카와의 모습도 재 소환됐다.
3일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루 쉬는 날이 생겨서 요새 자주 보고싶어하고 시 간날 때마다 통화하는 그 분 만난다”며 설레는 모 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준호는 “내가 그렇게 보고싶어했던
분은 아직 작고 소중한 우진이”라며 설렘을 폭발, 조카는 ‘리틀 준호’라고 불릴 만큼 붕어빵 외모
지난 2일 방송된 6회가 12.017%(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6회 만에 두 자 릿수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자체최고시청 률을 경신했다
<출처: 중앙일보>
지난해 11월 출산한 배우 손예진이 2023 F/W 컬렉션(의상발표회) 참석을 위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손예진은 세련된 하얀색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남색 테두리 디테일이 들어간 흰 재킷과 남색의 하의를 매치해 앳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손예진은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으며 가 볍게 인사했다.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득남했으며, 이후에는 육아에 집중해왔다.
공식 행사에 참석하는 건 출산 이후 약 8개월 만 이다.
배우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 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3.7.4/뉴스1
한편 손예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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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이준호
‘9개월차 엄마’ 손예진, 출산 후 첫 공식석상 보니…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3)
오해8 - Reading과 Writing은 관계없다
“영어 writing에 등록하러 왔는데, 왜 계속 reading 을 하라고 권하세요?”
어학원 매출을 올리려 그런다고 오해한 학부모가 의 심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 영어의 공부의 순서 (se quence)를 잘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영 어는 언어이므로, 정확히 말해 input이 있어야 output 이 생기는 유기체와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 다. 소위 ‘garbage in, garbage out’ 이란 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좋은 재료가 머리 속 에 많이 담겨 있어야 좋은 글을 쓸 수가 있는데, 대 부분의 경우 일 천한 경험, 편협한 지식, 제한된 문 법 능력, 미미한 연습 등으로 학생들의 좋은 글 재료 (resource) 가 부족하 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다. 특 히 어릴 때부터 개인교사 (tutor) 를 고용해서 영어 writing을 지 아이
의 writing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학 도하고 있는데도 생의 경우를 보면, 개인교사가 학생 의 ‘재료’ 늘리기에 소흘히 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좋은 글을 다양하게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영 어 writing를 의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겹해서 간 접 경험을 늘려 간다면, ‘당신의 할아버지와 John Glen을 비교하라’ 든지 ‘당신이 Helen Keller라면 장애를 어떻게 극복 하겠는가?’ 등의 writing 문제
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진다. TV 뉴스를 보면서 아빠 와 자녀가 대화를 나누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 등도 모두 좋은 글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좋은 글을 쓰기 위 한 훌륭한 준비 작업이다.
오해9 - 말만 잘하면 Writing을 못해도 학교 교실 에 서 통할 수 있다.
“정말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도 통할
Column 칼럼
까요?” 이민을 목전에 두었거나 자녀를 조기 유학 보
내려는 경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호주 교실에서 통
하지 않 을것 같아 전전긍긍하시는 분들이 많다. 대개
한국에 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
게 말하고 원어민의 말을 막힘 없이 잘 알아듣는 것을
지칭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런 ‘한국적 영어’
에 능통해도, 호주 교실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
목 받지 못한다. 호주에서 태어난 오리지널 호주인에 비해, 한국에서 온 조기 유학생들의 speaking, listening은 구조적으로 취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비관할 일은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조기 유학생의 경우도 호주에 도착한지 며칠이 못 되어, “She is a gem in my class.” 또는 “So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같은 극찬을 듣 는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 경우의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한국에서 reading, 특히 writing공부를 전문적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이렇게 빨리 호주 교실에서 적응하는 아이는 처음 봤어요.” 리딩타운에서 3-4개월간 정말 집중적인 reading, writing 수업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호 주 교실에서 첫번째 parent - teacher meeting ( 교사 - 학부모 면담일)에서 들은 이야기란다. 그런데 그 학생은 아직도 ‘한국적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는 않다는 점을 덧붙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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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알고보니 중국산 김치 90%에 ‘아스파탐’이…국산 김치는?
있는 제품은 1525건으로, 87.79%에 달하는 것 으로 확인됐다.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 더 단맛을 내면서도 긴 유통과정에서도 김치의 아삭함을 유지하게 하 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가 오는 14일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 2B 군’으로 분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식 품업체는 아스파탐 위해성 기준치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한 달간 수입된 중국산 김치 약 90%에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수입된 중국산 김치 1737건 중 아스파탐이 들어
이 때문에 중국업체들은 수입 과정에서 김치가 무르거나 너무 빨리 익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이나 물엿 대신 아스파탐을 주로 사용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국내 김치 제조·판매 업체인 종가집, CJ제 일제당 비비고, 풀무원 등은 인공감미료 대신 매 실농축액, 설탕 등을 사용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아스파 탐 사용 주류, 식음료 리스트를 공유하고 있다.
한 수입식품 업체 관계자는 “WHO 발표 후 식 약처가 명확한 지침을 내린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며 “다만 아스파탐이 퇴출당하더라도 단가, 기존 맛 유지 등 여러 이유로 설탕이 아닌 다른 인공감미료로 대체될 것”이라고 뉴시스에 밝혔 다. <출처: 머니투데이>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 뉴스1
‘라임 몸통’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세 번째 탈주를 계획하다 덜미가 잡혔다. 구치소 수
감자에게 20억원을 제시하고 밖에서는 미국에서 거주하던 친누나가 도움을 주기로 계획을 세웠 다. 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현실이 될 뻔했던 셈이다.
하지만 범행을 위해 도움을 요청했던 인물이 검 찰에 신고하면서 김 전 회장의 탈주 계획은 말 그
대로 ‘계획’으로 막을 내렸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중
인 김 전 회장은 2심 재판을 받으러 출정할 때 경 비가 허술한 틈을 타 다른 차량을 이용해 도주하 려는 계획을 세웠다.
김 전 회장은 계획 실행을 위해 같은 구치소 수 감자에게 “탈옥에 성공하면 20억원을 주겠다”며 회유했다. 이를 위해 김 전 회장의 친누나인 김모 씨는 수감자의 지인 A씨를 만나 착수금 명목으로 1000만원을 건네기도 했다.
이들의 계획은 A씨가 검찰에 신고하면서 막을 내 렸다. 검찰 관계자는 “실제 탈옥 시도를 위해 친 누나와 사전에 공모를 한 정황을 미리 파악해 선 제적으로 체포했다”며 “검찰 출정 당시 실질적인 탈옥 시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김 전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피구금자도주원조)로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친누나 김모씨를 지난 3일 체포했다. 도주원조죄는 구금된 사람을 탈취하거 나 도주하게 했을 때 성립하는 죄다.
김 전 회장은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재향군 인회(향군) 상조회 부회장과 공모해 상조회 보유 자산 377억원을 빼돌리고 수원여객 자금과 라 임자산운용이 투자한 스타모빌리티 자금을 포함 해 총 125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2020년 5월 기소됐다.
김 전 회장의 도주 시도는 이미 두 차례나 실행에 옮겨졌다. 김 전 회장은 2019년에 구속 전 피의 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잠적했다가 서 울 성북구의 한 빌라에서 5개월 만에 체포됐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11일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던 중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났
다가 48일 만에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검
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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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았던 ‘라임’ 김봉현의 3번째 탈주 시도…”
성공하면 20억 줄게”
김봉현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마트에 국산 김치와 수입산 김치가 진열돼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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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국제
“오늘은 여자, 내일은 남자로 출근”…양면 사원증 준 회사
터(NatWest) 은행이 성소수자 직원을 위해 이색 적인 포용 정책을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민스터 은행은 남성도 여성 도 아닌 비(非)이분법적 성 정체성을 가진 직원 들이 그때그때 성별을 바꿔 출근할 수 있도록 양 면 사원증을 제공했다. 원할 때마다 남녀 정체성 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성·형평성·포용성(DEI) 위원회’를 운영하며 다 양한 조치들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트랜스젠더 직원에게 호르몬 치료비 를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 어간다. 성전환 수술받은 직원들이 휴가를 쓸 수 있도록 병가 규정도 바꿨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의 한 기업이 성소수 직원에게 남성과 여성 을 선택해서 출근할 수 있는 사원증을 제공했다.
4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내셔널 웨스트민스
웨스트민스터 은행은 또 트랜스젠더 고객이 미 스터(Mr)나 미시즈(Mrs), 미스(Miss)라는 호칭 대신 믹스(Mx)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옵션도 추가 했다.
웨스트민스터 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다양
사내 규정의 문구를 검토해 각종 표현이 성소 수자를 차별하지 않는지도 살피는가 하면 3만 60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온라인 학습 프로그 램으로 ‘비 포용적 행동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 우기도 했다. <출처: 한경닷컴>
죽은 고래 뱃속에서 발견한 ‘바다의 로또’…가치가 무려 7억
그는 “고래의 사인이 소화장애인 것으로 의심돼 대장을 검사했다”면서 “(장에서 발견한) 돌을 들
고 해변으로 돌아왔을 때도, 그 누구도 내 손에 들고 있는 것이 호박색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고 밝혔다.
당시 그가 발견한 것은 ‘떠다니는 금’이라고도 불리는 용연향으로 밝혀졌고, 가치는 약 50만유 로(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팔마섬 해변에 떠내려 온 죽은 향유고래에서 발 견된 9.5㎏ 짜리 용연향의 모습 [라스팔마스데그란카나리아 대학교
스페인의 한 섬에서 죽은 향유고래의 사인을 조 사하던 중 이른바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7억원 가치의 대형 용연향이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팔마섬에 죽은 채로 떠내려 온 향유고래를 조사하던 라스팔마스데그란카나
리아 대학교의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로드리게스 동물건강-식량안보 연구소 소장은 고래의 장 부 분에서 50~60cm 크기의 돌을 발견했다. 무게 는 9.5㎏였다.
용연향은 향유고래 기관에서 만들어지는 돌과 같 은 덩어리로, 단단하고 왁스질이며 가연성이 있 다.
갓 만들어진 용연향은 배설물의 냄새가 나지만 바다속을 떠다니며서 은은한 흙냄새와 같은 향기 를 갖게 된다. 이 때문에 용연향은 향료나 향수 등 에 주로 사용된다.
가디언은 “고래가 오징어와 갑오징어를 먹고는 소화되지 않고 토하는 데, 남은 일부가 고래의 창 자에서 뭉쳐져 용연향을 만든다”면서 “미국과 호 주, 인도 등은 고래 사냥을 금지하기 위해 용연향
연구원들이 죽은 향유고래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라스팔마스데그란 카나리아 대학교]
거래를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페르난데스 소장이 이끄는 연구소는 발견 된 용연향의 구매자를 찾고 있다. 연구소는 판매
금으로 지난 2021년 라팔마섬 화산 폭발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페르난데스 소장은 “법은 모든 나라에서 다르다”
면서 “우리는 판매금이 고래가 발견된 라팔마 섬
으로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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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동의보감 이야기
시드니한의원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온화한 마음을 가지면 질병이 생기지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다스리는 법이다.
濕乃水氣 / 습은 물의 기운이다
코사람이 살아갈 때 습기를 가장 많이 받습니다. 스병이 많습니다.걷 거나 자거나 앉거나 누울 때 모르는 사이에 습기를 받습니다.
요즘 음식이 날 것,찬 것, 기름진 것이 많고 술, 밀가루등을 많이 먹 어서 습병이 많고 비만도 많습니다. 습병은 주로 몸이 무겁다는 증 상이 많습니다.
풍.한.서의 사기는 사람을 갑자기 상하기 때문에 바로 압니다.그러나 습기는 훈증하면서 침입하므로 사람이 깨닫지 못합니다.
습사에는 외습과 내습이 있습니다. 밖에서 드러오는 습은 산과 연못 의 증기나 비를 맞고 습한 곳을 다니거나 땀이 옷을 적실 때 들어옵 니다.
대부분 허리 다리가 붓고 아픕니다. 속에서 얻은 습기는 날 것,찬 것, 술, 밀가루 등의 음식에 체해서 비에서 습이 생기고 이것으로 울열이 생겨 배가 불러 오를 때가 많습니다.
습한 지역에 사는 사람은 외습 이 많고 건조한 지역에 사는 사람은 음식에의한 내습이 많 습니다.
습이 울체되면 위로는 숨이 차 고 기침을 하고 장위로 들어가 면 구토,설사도 합니다.
넘치면 부종이 됩니다.습이 열 을 막으면 황달이 오고 온몸으 로 퍼지면 몸이 무거우며 관절 에 들어가면 전신이 다 아프고 모여서 담연이 되면 정신이; 혼미하여 사람을 알아보지 못 합니다.
얼굴이 푸석하면 습병이 있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을 보겠습니다.
1.濕卽水也. 東南窪下, 風雨襲虛, 山澤蒸氣, 人多中濕. 濕在經則 日晡發熱, 鼻塞, 在關節, 則一身盡痛. 在藏府, 則淸濁混, 而大便 濡泄, 小便反澁, 腹或脹滿, 濕熱搏, 則遍身黃如熏色. [《入門》]
습(濕)은 물이다. 동남지방은 우묵하고 낮아 풍우(風雨)가 몸의 허 한 틈을 타서 들어오거나 산과 연못의 증기로 인하여 사람이 습에 맞 는 때가 많다.
습이 경락에 있으면 해질 무렵에 열이 나고 코가 막히며, 관절에 있 으면 온몸이 다 아프다.
장부에 있으면 청탁(淸濁)이 섞여 물을 쏟아내듯 대변이 나오고 소 변은 도리어 막히며, 배가 창만하기도 하고, 습열이 맞부딪치면 온몸 이 훈증한 것처럼 누렇게 된다. [《입문》]
2.水氣有毒, 能爲風濕, 疼痺水腫, 面黃腹大. 初自皮膚脚手入, 漸 至六府, 令人大小便澁, 至五藏, 漸漸加至忽攻心, 便死. [《本草》]
수기(水氣)에 독이 있으면 풍습(風濕)이 되어 아프고 저리고 마비되 면서 부으며, 얼굴이 누렇고 배가 커진다.
풍습이 처음에 피부ㆍ다리ㆍ팔로 들어가서 점차 육부에 이르면 대소 변이 잘 나오지 않고, 오장에 이르면 점점 심해져 심장을 치받아 갑 자기 죽게 된다. [《본초》]
3.江湖間露氣成瘴, 兩山挾水中氣瘧, 一冷一熱, 相激成病癥. 俱是濕, 能與人作寒熱, 消爍骨肉, 南土尤甚. 大略皆瘴類也. [ 《本草》]
강이나 호수에 있는 이슬의 기운으로 장기(瘴氣)가 되고, 산골짜기 계곡물의 기운으로 학질이 되며, 냉기와 열기가 맞부딪치면 징병(癥 病)이 된다. 이것은 모두 습으로, 한열(寒熱)이 생기게 하고 뼈와 살 을 여위게 한다. 남방지역이 더 한데, 대체로 모두 장기(瘴氣)의 종 류이다. [《본초》]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치료를 합니다.
출처 : 동의보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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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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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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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AUS SOLAR에의해 쓰였으므로 이와 관련한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가격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Information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답
World News 국제
뉴질랜드 의사, 목에 닭뼈 걸린 환자에게 ‘콜라 처방’…효과는?
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내다 통증이 계속
되자 26일 오전에 응급센터로 달려갔다. 브래시
의 상태를 들여다본 이비인후과 의사는 뼛조각이
작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 시키며 설탕이 다 들어간 코카콜라 캔 4개를 마 시도록 처방했다.
브래시는 의사의 처방이 너무 특이해 믿을 수가 없었다며 그러나 빨리 위안을 얻고 싶어 슈퍼마 켓으로 달려가 콜라를 사서 한 번에 다 마셨다 고 말했다.
뉴질랜드 일반의사협회의 브라이언 베티 회장은 그런 치료법을 지금까지 본 적은 없으나 설탕이 들어간 산성 음료인 콜라가 치아의 에나멜을 손 상할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 했다.
그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통상적으로 콜라를 마시 라고 권하지는 않지만, 수술과 같은 침습성 의료 절차를 피할 수만 있다면 일회용 치료법으로 좋 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로이터=연합뉴스]
뉴질랜드의 한 응급 의사가 목에 닭 뼛조각이 걸
려 달려온 환자에게 코카콜라 캔 4개를 마시게 해 문제를 깔끔히 해결했다고 뉴질랜드 매체 스 터프가 2일 전했다.
스터프에 따르면 베스 브래시라는 여성은 지난달
23일 웰링턴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닭고기 요
리를 시켜 먹다가 뼛조각이 목에 걸린 것을 알았
그는 하수도 막힌 곳에 화학 약품을 집어넣는 것 과 비슷한 역할을 해 뼈를 분해하는 것 같았다 고 덧붙였다.
그는 이튿날 상태가 호전된 것을 느꼈고 그다음 날은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아주 흥미로운 일이 었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이나 내시경 시술을 피하기 위해 그렇 게 한 것이라면 분명히 잘한 일이라며 “따라서 합 리적인 조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터프는 외국에서도 콜라가 목에 걸린 뼈를 내 려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며 탄산음료가 뼈에 스며들어 탄산가스를 방출함 으로써 뼈를 분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 다. <출처: 연합뉴스>
배 홀쭉했는데…53세 톱모델 “득남” 발표에 ‘대리모 의혹’
을 통해 아기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둘 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캠벨은 “나의 작은 사랑. 네가 존재 그 자체로 은혜를 베푸는 순간부터 측량할 수 없이 소중하고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 을 알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나님
의 진정한 선물! 환영한다 아가야”라며 “엄마가 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0 일 캠벨 측근의 말을 빌려 “그가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 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캠벨이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교제 하고 있는 대상은 없다”고도 전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나오미 캠벨. AP 연합뉴스
영국 출신 톱모델 나오미 캠벨(53)이 둘째 아이 로 아들을 얻었다고 발표한 가운데 그가 대리모 를 통해 출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나오미 캠벨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하지만 이내 대리모를 통한 출산 의혹이 불거졌 다. 그가 지난 5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을 당시 임신한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 바로 일주일 전에 참석한 파리 루이뷔통 패션쇼에서도 평소에 보여줬던 슈 퍼모델의 체형을 그대로 보여준 바 있어 대리모 에게서 아이를 얻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나오미 캠벨은 1970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캠벨 은 1990년대 세계 패션계를 주름잡은 슈퍼모델 의 아이콘으로, 시사주간지 타임지 표지에 오른 첫 흑인 모델이다.
지난 2021년 5월에는 첫 딸을 얻었는데 당시 그 는 딸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밝히지 않고 “입양
된 아이가 아니라 내 아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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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소금 쏟아졌나…美 설산 뒤덮은 붉은색 눈, 대체 뭐지?
말부터 미국 유타주 북동부와 아이다호주 남동 부를 잇는 ‘베어리버산맥’에서 붉은색 눈이 포 착됐다. 붉은색 눈이 뒤덮인 곳은 베어리버산맥
중에서도 만년설 지대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분 홍색으로 보인다.
이색적인 광경에 등산객들은 “마치 히말라야 소 금이나 빨간색 에이드 가루를 뿌린 것 같다”, “동 물의 피가 흩뿌려진 줄 알고 놀랐다” 등 신기하다 는 반응을 보였다.
과 색이 비슷하다는 이유에서 ‘수박 눈’이라고 도 불린다.
전문가에 따르면 클라미도모나스 니발리스에 의 해 발생한 수박 눈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
유타주립대 유역과학부 스콧 호탈링 교수는 “특 정 녹조류가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중 에 나오는 현상”이라며 “만졌을 때 인체에 해가 되거나 수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 했다.
미국 베어리버 산맥에서 포착된 붉은색 눈. [더뉴스나우 트위터 캡처]
붉은색 눈이 미국의 한 설산을 뒤덮어 눈길을 끌 고 있다.
이는 붉은색 색소를 갖고 있는 한 녹조류가 토양 과 눈에 섞이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히말라야 소 금을 연상시킨다.
2일 A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달
이처럼 눈이 흰색이 아닌 붉은색을 띄는 이유는 ‘ 클라미도모나스 니발리스’라는 녹조류 때문이다.
이 녹조류는 단세포 적색 광합성 녹조류로, 통상 고지대 설산에 분포한다. 햇볕이나 자외선이 강해 지면 엽록소 외에도 카로티도이드라는 불그스름 한 색소가 나온다.
이 색소가 세포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역할 을 한다. 이렇게 생긴 붉은색 눈은 수박의 과육
하지만 환경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빙하 를 더 빨리 녹게 만들기때문이다.
햇빛은 색이 어두워질수록 적게 반사되는데, 눈이 붉은색을 띠게 되면 반사가 잘 되지 않아 더 많은 햇빛을 빨아들인다.
이렇게 되면 지표면 온도가 올라가고, 결국 빙하 등이 녹는 속도를 올리게 된다. <출처: 헤럴드경제>
여행 가서 캐리어 끌었더니 ‘벌금 폭탄’ 맞았다
들이 여행객이 끄는 캐리어를 끄는 소리에 불만 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곳은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 알려지면서 한국 관광객들 도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3일 영국 미러 등에 따르면 최근 두브로브니크 시 당국은 관광객들에게 캐리어를 구시가지 거리에 서 끌고 다니지 못하게 했다.
따라서 관광객들은 캐리어를 들고 다녀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약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퀴와 바닥이 마찰하면서 나는 소음이 심각한 수 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금지령은 관광객 들이 두브로브니크에 캐리어를 아예 들고 들어오 지 못하게 하는 계획의 일부다.
두브로브니크. 사진=이미지 투데이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두 브로브니크에서 앞으로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 캐리어)을 끌 수 없게 됐다.
이를 어길 경우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주민
이번 조치는 이 지역 주민들이 소음 공해로 불만 을 토로한 데 따른 것이다.
구시가지는 길바닥이 돌과 자갈 등으로 포장돼 있는데,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끌 때 캐리어의 바
시 당국은 오는 11월부터 관광객들이 시 외곽 에 캐리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캐리어를 맡기면 전기 자동차를 이용해 미리 요구한 주소 로 배달해주는 시스템이다.
한편 두브로브니크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곳에는 매년 150만명 의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이는 그곳에 상주하는 주민 4만1000명의 약 40배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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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뉴질랜드 슈퍼마켓에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담 는 얇은 비닐봉지가 사라졌다. 뉴질랜드 환경부
가 7월1일부터 슈퍼마켓 소비자들이 과일과 채
소를 담는 데 사용하는 얇은 비닐봉지 사용을 금
지했기 때문이다.
3일 영국 <비비시>(BBC)는 뉴질랜드가 세계 최
초로 슈퍼마켓 비닐봉지 사용 금지를 과일이나
채소를 담는 데 사용하는 얇은 비닐봉지까지 확
대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환경부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공급 금지 조처에 따라 지난 1일 부터 뉴질랜드 슈퍼마켓 선반에서는 얇은 비닐봉
지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접시·그릇·수저, 플라스 틱 빨대, 농작물에 붙이는 플라스틱 라벨(단계적 사용 금지 조치 시작)이 사라졌다.
이를 어길 경우 최대 10만 뉴질랜드달러(약 8천 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앞서 2019년 뉴 질랜드는 슈퍼마켓에서 소비자들이 구매한 물품 을 담는 데 사용하는 비닐봉지를 금지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폴리염화비닐(PVC) 식품 용기, 폴리스티렌 식·음료 용기, 음료를 젓는 플 라스틱 막대, 플라스틱 면봉 등도 금지했다.
뉴질랜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든 폴리염화비 닐과 플라스틱 식·음료 용기도 금지하겠다는 계 획이다. 그렇다면 당장 과일과 채소를 어디에 담 아야 할까.
최초
뉴질랜드 환경부는 재사용이 가능한 봉지나 종 이봉지를 사용하거나 아예 봉지를 사용하지 말 라고 권한다.
뉴질랜드 대형 슈퍼마켓 ‘푸드스터프’에서 지속 가능한 포장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데브라 굴딩은 <뉴질랜드헤럴드>에 “소비자는 어떤 가방이든 사 용할 수 있다.
베갯잇, 오래된 빵 봉지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나 일론 봉지도 사용할 수 있다”며 “계산대에 농산 물을 꺼내기만 하면 되고 가방 무게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슈퍼마켓 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뉴질 랜드 매체 <아르엔제트>(RNZ)는 일부 식료품 및 야채 상점에서 종이봉투가 제공되며 ‘카운트다 운’, ‘뉴 월드’와 같은 슈퍼마켓 체인에서도 매장 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재사용이 가능한 농산물 봉 투를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한겨레>
중국도 한국과 같은 문화권이어서 이 같은 시 비가 비일비재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무료 로 아빠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큰 화제 가 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가 4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 북부 랴오닝성 선양시 한 목욕탕이 ‘ 아빠 임대’ 서비스를 실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 고 있다.
선양시는 북부지방으로 추워 목욕 산업이 매우 발달해 중국의 ‘목욕탕 수도’라고 불린다.
누리꾼들이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며 이 같은 뉴스를 널리 퍼나르자 일시에 전국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국적으로 추진돼야 한 다” “너무도 좋은 아이디어다” “선양은 진정 ‘목 욕탕의 수도’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등 의 댓글을 달며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 다. 한 여성은 “내 자신이 어머니로서 어린 아이 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는 쉽지 않다”며 “문제 가 발생하면 목욕탕에서 책임을 질건가”라고 반 문했다.
한국에서도 엄마가 남아를 여탕에 데려갔다가 아 이가 너무 클 경우, 여탕 손님들이 이를 항의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선양의 한 목욕탕이 어린 남아를 여탕에 데리고 들어가는 엄마들이 많아 여탕 손님들끼리 시비가 끊이질 않자 임대 아빠를 통해 남아는 남탕에, 엄 마는 여탕에 들어가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실제 임시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 훈련을 받았는 지, 연령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 지 등은 자세히 알 려지지 않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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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연합뉴스
뉴질랜드, ‘과일·채소 담는 얇은 비닐’ 금지…세계
아빠
“남자아이, 여탕 안돼”…’아빠 빌려주는’ 대중목욕탕 환호
임대 서비스 포스터 - 웨이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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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보는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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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수명이 다 되었을 때 망치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면 가량 두드리면 작동이 됩니다.
1
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내려갑니다.
3 5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갔따 뺀 후 꿀을 푸면 깔끔하게 퍼집니다.
벽에 못을 박을 때 못에 기름칠을 하면 거짓말처럼 잘 들어갑니다.
한국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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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8)
[출처:
Common Sense 방송원]
상식 이미지=티스토리 이미지=1번가 이미지=비마이펫 이미지=
손에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이미지 : https://babayo.co.kr/1036
사진 : 머니투데이
Q. 날파리는 음식물쓰레기에서 저절로 생긴 다? X
음식물쓰레기를 놔두면 ‘날파리’가 잘 꼬인다. 날파리의 공식 학명은 ‘초파리’다. 초파리의 이 름에 초(醋)가 들어가는 건 그만큼 신맛을 좋아 해서다.
특히 초파리는 과일 껍질의 신맛을 탐닉한다. 과 일을 깎으면 공기 중 미생물과 과일 껍질이 발효 해 시큼한 냄새를 풍긴다.
후각이 매우 발달한 초파리는 아파트 화단 같은 수풀에 숨어 지내다가 과일 냄새를 맡으면 그곳 으로 날아간다.
아파트 10층에서 과일을 깎아도 1층 화단에서 잽싸게 날아갈 정도다. 문제는 초파리 몸집이 작 아 방충망 구멍도 쉽게 통과한다는 점이다.
초파리가 이상하게 많아졌다면 음식물쓰레기, 특 히 과일 껍질을 2주가량 방치했을 가능성이 크 다. 초파리는 알을 낳은 지 보름 후 성충이 되 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파리 중 쉬파리(회색 가슴에 검정 줄무 늬가 있음)는 된장·간장 등 장류를, 검정파리(초 록빛이 나며 날 때 시끄러운 소리를 냄)나 쉬파리 는 상한 고기를 좋아한다. 바퀴벌레는 가리는 것 없이 다 먹는다.
Q. 음식물쓰레기통에서 병이 옮길 수 있다?
세균에게 따뜻한 온도(35도 안팎)와 먹잇감, 축 축한 곳은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고온다 습한 여름철은 세균의 천국인 셈이다.
음식물이 물기를 말리지 않은 채 쓰레기통에 그 대로 버리면 그야말로 세균의 온상이 된다. 세균 은 빠르면 20분에 두 배로 불어난다.
쓰레기통 속 균은 대부분 ‘기회 감염균’이다. 다 시 말해 건강한 사람에겐 문제가 없지만, 면역력 이 떨어졌거나 피부에 상처가 난 사람에겐 질병 을 일으킬 수 있단 얘기다.
예를 들어 과일 껍질을 길게 깎아 버렸는데 쓰레 기통 밖으로 껍질 일부가 나왔고, 20분 후 이 껍 질을 손으로 만지면 손이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만약 이런 방식으로 상처 난 피부에 음식물쓰레 기의 황색포도상구균이 닿으면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어린아이가 실수로 입에 넣었다면 살 모넬라균·이질균·황색포도상구균이 장염을 일으 킬 수 있다.
Q.얼리면 세균 죽고 냄새도 없어진다? X
음식물은 고온에서 부패가 빠르므로 온도가 상 온보다 낮은 냉동실에선 음식물의 부패 속도가
느려 냄새가 덜 난다. 따라서 냄새를 줄일 수는 있다.
Life 라이프
그렇다고 아예 없앨 수는 없다.
음식물쓰레기를 얼렸다고 세균이 다 죽는 건 아 니다. 리스테리아균·노로바이러스 등 세균은 영 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다.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완벽히 밀봉되지 않으면 번 식해 냉동고 속 다른 식자재에까지 퍼지고, 이들 식자재를 요리해 먹으면 발열·설사 같은 증상과 함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 음 식물쓰레기는 위생을 위해 모아두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하며, 부득이하게 냉동실에 보관해야 하 면 음식물쓰레기에 식초를 뿌리고 지퍼백·밀폐 용기 등으로 이중 밀봉해야 안전하다.
음식물쓰레기는 80% 이상이 수분이다. 봉지에 버리기 전, 물기만 빼도 세균·곰팡이·바이러스 등 미생물의 번식을 막을 수 있다.
Q. 음식물쓰레기 악취는 오래될수록 심해진 다? X
음식물 썩는 냄새는 미생물이 밥을 먹고 내뿜는 ‘ 방귀’로 이해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대부분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으 로 구성된 유기물이다. 이 유기물이 공기와 음식 속 미생물과 반응할 때 냄새를 풍긴다. 미생물이 먹은 단백질은 점점 쪼개져 질소화합물 또는 황 화합물을 만들어낸다.
계란을 먹은 후 방귀 냄새가 독한 것도 황화합 물 때문이다. 질소화합물(암모니아질소·질산성 질소)의 한 종류인 암모니아질소는 음식물이 썩 는 동안 많이 나오는데, 이것이 악취를 일으킨다.
반면 시간이 더 지나 음식물이 완전히 푹 썩으면 질산성질소가 나오는데, 이땐 음식물쓰레기의 냄 새가 적다. 미생물이 더 이상 먹을 게 없어 발효를 멈춰서다.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줄었다는 건 그 만큼 음식물쓰레기가 오래됐다는 신호다.
<출처: 머니투데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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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번거로운 음식물쓰레기 냉동고에 ‘꽁꽁’…식중독균 번진다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노화로 인 한 질환의 환자 수도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고 눈의 노 화와 관련된 질환인 백내장 환자도 5년간 약 12% 증가했다. 백내장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 지만 노화나 외상 등에 의한 후천성 백내장 이 대부분이다.
수정체의 탄력이 줄어 근거리 시력이 떨어지 는 노안과 달리 백내장은 수정체 속 단백질이 여러 원인으로 변성돼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 고 왜곡되는 질환이다. 세계적으로 약 6500
만명이 백내장을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실명의 주원인 중 하나로 80세 이상 고령층의 90% 이상이 환자로 확인된다. 국
내 유병률을 봐도 60대 69.2%, 70세 이상 91.3%로 고령화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
히 6월은 백내장 인식의 달이다. 안과 치료 분야 글로벌 기업인 알콘은 한국의 50세 이 상 남녀 575명을 비롯해 10개국 7331명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지난 3~4월에 진행해 최 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의 50%는 노화를 긍정적으로 인 식했으나 한국 응답자는 30%만 긍정적이라
고 해 10개국 중 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이 가장 낮았다. 노화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 하는 부분(중복 가능)으로는 기억력(84%)과 시력(83%)을 주로 꼽았다. 청력(77%), 치아 (61%), 피부(53%)가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84%가 돋보기를 포함해 안경 을 쓰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 중 37%가 안경 착용에 대해 나이가 든 것으로 느낀다고 답변 했다. 한국 응답자의 경우 그보다 높은 52% 가 그렇다고 답했다. 백내장 수술에 대해서 는 잘 알고 있는 부분과 명확하지 않은 정보 가 혼재됐다.
백내장 수술로 돋보기 또는 안경의 의존도를 낮춰줄 수 있다는 점에 전체 응답자의 74% 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72%가 수술 후 긴 회 복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 백내장 수술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점을 확 인할 수 있었다.
반면 백내장 수술이 눈에 인공수정체를 영구 적으로 삽입한다는 것을 아는 응답자는 전체 의 58%, 한국은 그보다 낮은 39%였다. 백내 장 수술에 관심은 많지만, 그게 곧 인공수정 체 삽입술이라는 사실에 대해 잘 모르고 있 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내장 수술 시 다양한 인공수정체 중 선택 이 가능하다는 것도 전체 응답자의 절반 남 짓인 51%만 알고 있었다. 마침 백내장 질환 과 치료 정보를 얻기 위해 안과 전문의와 상 담하는 것을 가장 선호(83%)하는 것으로 조 사됐고 한국은 이보다 높은 90%가 안과 전 문의를 선호했다.
알콘에 따르면 백내장은 진행 초기 약으로 진
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나 수정체가 뿌옇게 변했다면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다양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수 있으나 백내장 수술 은 여러 번 하는 게 아니라서 환자는 의료진 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현재 눈 건강 상태와 수술 후 기대하는 시력 및 안경 착용에 대한 불편감, 평소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고 정확한 도수를 측정한 뒤 본인 에게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한다. 기 술 발전으로 최근에는 이중, 삼중초점에 이어 사중 초점의 원리가 적용된 다초점 렌즈까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그중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60㎝의 거리에 서도 연속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선명한 시력이 제공돼 안경 의존 도를 낮출 수 있다. 야간에 깨끗하고 선명한 시력이 필요하면 달무리, 빛 번짐을 줄이고 단초점보다 근거리 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는 인공수정체를 고려할 수 있다.
눈이 침침한 느낌과 사물이 겹쳐 보이는 등 백내장의 증상이 노안과 비슷해 치료를 미뤄 치료 적기를 놓치면 수술이 까다로워지고 때 에 따라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40대 이후에 는 평소 눈 건강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두고,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검진이 권장된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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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년층 “안경 낀다는 건 늙었단 증거”… 노화에 부정적
수박의 효능, 염증 ·유전자에 변화가?
◆ 수박과 토마토의 빨간 색소...라이코펜 (lycopene) 건강 효과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에 들어 있는 빨간 색 소로, 강력한 항산화(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것)
효과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인다. 라이코펜
은 몸속에서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물질을 감소시
켜 전립선암 등 여러 암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이 된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제의 일종으 로 몸의 손상과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한다.
◆ 수박의 라이코펜 함량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수박은 라이코펜 성분이 4.1mg/100g으로, 토마토(3.2 mg/100g)에 비 해 30% 정도 더 많이 들어 있다(국립농업과학원 자료). 식생활과 영양이 전립선암과 관계가 깊다.
◆ 수박이 각종 염증 예방 및 완화에 좋은 이유가?
수박에는 요소를 대사하는 과정의 중간 대사 물 질인 시트룰린(citrulline)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몸속에서 요소 합성을 도와준다. 이는 이뇨 작용 을 촉진하며 몸이 붓는 부종, 신장염, 방광염, 요 도염 등 각종 염증 예방 및 완화에 기여한다. 혈 압 조절, 고열 등에도 효과가 있다. 시트룰린이 몸 에서 소화되면서 아르기닌(arginine)으로 바뀌 고 산화질소를 증가시켜 혈관의 이완을 돕는다.
◆ 혈당 걱정된다면?... 단백질 함유량 씨앗
류 중 최고 수준 수박은 얼마나 빠른 속도로 혈당을 올리는 지를 살피는 혈당 수(GI)가 72로 높다. 요즘은 당뇨 환 자의 음식 선택 기준으로 혈당지수(GI)에다 한 번
에 먹는 섭취량까지 따지는 혈당부하지수(Glycemic load, GL)를 권장한다. 수박은 GL 4로
낮지만 과식은 금물이다. 손바닥 크기 정도로 두
께가 얇게 자른 것은 두 쪽 먹는 게 적당하다. 신
장이 나쁜 사람도 칼륨이 많은 수박을 조심해야 한다. <출처: 코메디닷컴>
아스파탐이 암 유발?… “콜라 55캔·막걸리
33병 매일 마셔야 위험”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인공감미료 ‘아스파 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겠다고 밝혀 소비 자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 약처)가 과거 설정한 유해 섭취 기준이 공개됐다.
아스파탐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려면 매일 다이 어트 콜라를 55캔을 마시거나, 막걸리를 33병 마 셔야 한다는 것이다.
3일 식약처 발간 자료 등에 따르면 체중이 35㎏ 인 어린이 기준 아스파탐 일일섭취허용량(ADI) 을 초과하려면 하루에 다이어트 콜라를 55캔 마 셔야 한다.
250㎖ 용량의 다이어트 콜라 1캔에는 약 43㎎의 아스파탐이 함유돼 있다. 60㎏ 성인의 경우 막걸 리(750㎖·아스파탐 72.7㎖)를 하루에 33병 마 셔야 ADI에 도달한다.
ADI는 사람이 어떤 물질을 일생동안 매일 먹어 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당 하 루 섭취량을 말한다.
식약처는 아스파탐 같은 감미료에 대한 ADI를 설 정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는데, 한국인의 아스파탐 섭취량은 이 기준치 내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식약처는 “사실상 하루에 이렇게 많은 양을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아스파탐의 체내 흡수 과정도 주목해 볼 만하다.
아스파탐은 섭취 시 페니알라닌과 아스파트산 그 리고 미량의 메탄올로 분해된다. 이때 메탄올은
체내에서 빠르게 대사돼 배출된다. 아스파탐에서
나온 메탄올 양은 과실·채소 등 식품을 통해 일상 적으로 섭취하는 양에 비해 매우 적다.
다만 선천성 대사질환인 페닐케톤뇨증 환자라면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앞서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내달 14 일부터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ARC는 화학물질 등 각종 환 경 요소의 인체 암 유발 여부와 정도를 5개군으 로 평가한다.
그중 아스파탐의 등급은 세 번째에 해당하는 2B 군이다.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는 것인데, 여기에는 김치나 피클 같은 절임 채소도 포함돼 있다.
매일 마시는 커피 역시 한때 2B군에 속했다가 제 외된 바 있다. 가장 높은 1군에는 술·담배·자외 선·석면·라돈·미세먼지·X선 등이 해당하며, 2A 군에는 붉은 고기·고온의 튀김·우레탄 등이 있다.
한편 식약처 측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14 일 WHO의 공식 결과가 나오면 세부 사항을 확 인해 관련 규정을 확정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 럽 등 다른 국가들의 동향을 주시해 보조를 맞추 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에 비교해 봐도 내국인의 아스파 탐 섭취량은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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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Health 건강
World News 국제
마약 넘쳐나는 美 좀비 거리…”주사기 직접 나눠준다”
넘쳐나는 마약 중독자들 때문에 일명 ‘좀비 거 리’라고 불리는 켄싱턴 거리에서 구호 물품을 나 눠 주는 채왕규 목사는 3일 CBS 라디오 ‘김현 정의 뉴스쇼’에서 현지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채 목사에 따르면 켄싱턴에는 평균 8000~1만명
의 마약 중독자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며, 이들은 하루에 약 20~50회 마약류를 투약한다.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은 통에 넣어 100개씩 소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염된 주사기를 나눠 쓰다가 마약 중독자들 사 이에서 감염병이 확산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주사기를 나눠준다는 설명이다. 채 목사는 “정부에서 (주사기를) 하나씩 나눠 주는 프로그램들이 여러 개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에서는 단속을 거의 포기한 상태”라며 “경찰은 마약 하는 사람을 잡아가려고 있는 게 아 니라 마약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서 있는 것”이라고 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거리에서 마약 중독자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 [이미지출처=트위터]
마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펜실베이 니아주 필라델피아시 정부가 마약 중독자들에게 주사기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오염된 주사기 로 감염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놓은 고 육지책이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악화되자, 시 정부 는 직접 주사기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 다. 이에 대해 채 목사는 “펜타닐, 헤로인, 코카 인 등 마약중독자들은 주삿바늘 하나를 여러 명 이 나눠 쓴다”라며 “에이즈나 C형, B형 간염 전 염의 위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채 목사는 “(마약 중독은) 초기에 진압을 잘해야 한다. 골든 타임을 놓치면 마약의 유혹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며 “절대 손을 대지 말고, 누군가 마약을 권했을 때 ‘노(NO)’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테일러의 공연을 앞두고 굿즈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수많은 팬 사이에 서 담요를 머리에 뒤집어쓴 채 선글라스를 착용한 한 팬이 눈길을 끌었 다. [사진출처=WKRC-TV]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장에 담요를 뒤집 어쓰고 나타난 팬의 사연이 화제다.
이 팬은 콘서트에 가려고 회사에 병가를 냈고, 카 메라에 찍힐까 걱정해 담요에 선글라스까지 착 용했다.
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페이코 스타디
움에서 테일러의 6번째 투어 ‘더 에라스 투어 (The Eras Tour)’ 공연이 열렸다. 이 가운데 첫 공연에 앞서 29일 밤부터 스타디움에서 공연 굿 즈가 판매됐고 수천 명의 팬이 굿즈를 사기 위 해 줄을 섰다.
굿즈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수많은 팬 사이에서 담요를 머리에 뒤집어쓴 채 선글라스를 착용한 한 팬이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A씨는 미국 지역 방송 WKRC-TV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는 “콘서트에 오려고 병가를 냈다”며, “카메 라에 찍히면 상사에게 들킬까 두려워 담요를 뒤 집어썼다”고 말했다. 이어 “루이빌에서 이곳까지 왔기 때문에 꽤 먼 거리를 운전해 왔다. 새벽 2시 45분쯤부터 왔다“고 밝혔다.
A씨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
인가’에 대한 질문에 “테일러는 내게 정말 의미 가 큰 가수”라며 “내 딸의 이름을 테일러라고 지 을 뻔했다”고 말하며 테일러에 대한 팬심을 드러 냈다. 이어 A씨는 “11살짜리 딸아이를 데리고 공 연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나는 내슈 빌에서 열린 공연에 갔었기에 이번 공연은 거의 딸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A씨는 공연 전날부터 공연장에서 대기하고 있 는 이유에 대해 “40달러짜리 탱크 톱과 후드 재 킷 등 공연 굿즈를 사려고 왔다”고 답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 더 에라스 투어’로 13억달러(약 1조 7000억원) 이상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까지 총 106회 공연을 앞둔 테일러는 최근
22번 공연에서만 3억달러(약 4000억원)의 수 익을 올렸다. 콘서트 투어로 10억달러(약 1조 3000억원) 이상 수입을 올린 가수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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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걸리면 안돼요”…담요에 선글라스 쓰고 콘서트 간 팬
아인슈타인 이론 증명됐다…초기우주서 5배 느린 ‘시간지연’ 확인
랙홀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준항성 천체, 퀘이사 (Quasar) 관측 데이터 190개를 분석한 결과 우 주의 나이가 10억 년이었던 초기 우주에서 시간 이 지금보다 느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138억 년 전 우주의 시초인 빅뱅이 발생한 뒤 10억 년이 흐른 우주에서는
시간이 현재보다 5배 가량 느리게 흐르는 것으 로 확인됐다.
이런 현상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초
거대 블랙홀에 가까이 있던 ‘밀러 행성’에서 보
낸 몇 시간이 멀리 떨어져 있던 우주선에서는 지
구 시간으로 20년 이상이 흐른 것으로 표현되
기도 했다.
연구에 참여한 호주 시드니대 제라인트 루이스
교수는 “아인슈타인 덕분에 우리는 시간과 공간
이 서로 얽혀 있고, 빅뱅이 시작된 특이점으로부
초거대질량 블랙홀인 빛나는 퀘이사가 있는 은하를 묘사한 상상도 〈사 진=NASA〉
시간의 흐름이 속도와 중력의 크기에 따라 다르 게 흐른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초기 우주에서 실제로 관찰됐다.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진이 20년 동안 거대한 블
이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과 일반상대 성 이론이 지적한 ‘시간 지연’(time dilation)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간 지연’ 현상은 운동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가 까워질수록 또는 중력이 클수록 시간이 느려지 는 현상이다.
터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 이런 공간 팽창은 우리가 초기 우주를 관측하면 현재보다 시간이 훨씬 느리게 흐르는 것으로 보 일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현지시간 3일 국제학술지인 ‘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에 실렸다. <출처: JTBC>
2022년 10월 17일 알레프가 공개한 모델A 주행 모습. /로이터뉴=스1
하늘을 나는 전기차인 ‘플라잉카’를 개발하는 미 국 스타트업 알레프자동차가 시험 비행 허가를 받았다.
3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 (FAA)은 알레프의 플라잉카 ‘모델A’에 대해 시 험운항 허가를 내줬다. 알레프에 따르면 모델A
는 일반 자동차처럼 일반 도로를 달리고, 도로 변에 주차도 가능하며 수직이착륙(VTOL)도 할 수 있다.
탑승인원은 최대 2명이며 도로를 주행할 때는 최 대 약 322km, 하늘을 날 때는 약 177km의 속 도를 낼 수 있다고 알레프는 설명했다. 내년 말 출 하가 목표다. 가격은 대당 29만9999달러(약 3억 9000만원)로 책정됐다.
FAA는 알레프의 모델A가 시범, 연구개발(R&D) 목적으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FAA에 따 르면 알레프 모델A가 이런 종류의 운항 허가를 받은 최초의 VTOL은 아니다.
그러나 알레프는 자사 모델A는 도로 주행과 항공 운항이 가능한 전기차로 외관이 일반 차량과 닮 았고, 일반적인 주차공간에 주차할 수 있다는 차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알레프에 따르면 모델A는 ‘저속차량’으로 등록 된다. 포장도로에서 시속 약 40km 속도 이상은 낼 수 없다는 뜻이다. 알레프는 만약 운전자가 속 도를 더 내야 할 경우에는 도로를 주행하기보다 하늘을 날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레프가 FAA의 항공 운항 시험비행 허가를 받 기는 했지만 아직 도로주행 허가는 받지 못했다. 전미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 승인을 받아 야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알레프는 2015년부터 VTOL 개발을 시작했 다. 알레프에 따르면 기본 구조만 갖춘 모델A가 2018년 시험비행에 성공했고, 이듬해인 2019 년 온전한 크기의 시제품 시험비행이 성공했다.
알레프는 현재 약 400여대 선주문을 받았다면 서 일반적인 선주문은 150달러를 선금으로, 우 선 주문은 1500달러를 선금으로 내면 된다고 밝 혔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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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공청,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험비행 허가
Science 과학
World News 국제
車 트렁크에 여자 머리카락 보여요” 발칵…美경찰 열어보니
지난 1일 뉴욕포스트는 30세 대학생 토리아 타 운센드가 틱톡에 공개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토리아가 공유한 영상에는 차량 트렁크 밖으로 여자 머리카락이 삐져나와 있는 장면과 함께 자 택을 찾아온 경찰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 다. 해당 영상은 10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촬영한 당일 토리아는 미용실 예약 시간
들 내 차를 쳐다보는 것 같았지만 그냥 기분 탓이 라고만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타운센드가 미용실을 다녀온 뒤 집에 온 지 10분 만에 경찰관들이 집 문을 두드렸다. 영문을 몰랐 던 타운센드는 놀란 채 경찰을 맞이했고, 경찰은 트렁크 밖으로 빠져나온 머리카락 이야기를 했다.
타운센드가 화들짝 놀라면서 경찰에게 트렁크를 열어 자기 가발임을 확인하면서 사건은 일단락 됐다.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가발을 던져두었다가 경찰
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틱톡 갈무리
미국에서 한 여성이 차 트렁크에 가발을 던져뒀 다가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에 늦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운전하다 쓰고 있던 가발을 트렁크에 벗어 던졌다. 가발 일부가 트렁 크 밖으로 보이는 채 다니면서 이를 수상하게 여 긴 사람이 경찰에 신고했다.
타운센드는 “신호등에서 대기할 때 사람들이 다
타운센드는 이런 소동에 “불쾌하지 않았다. 지역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 한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무심코 던져놨던 가 발이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게 됐다”고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부모가 하버드 나오면 입학 가능성 6배…美, 동문 우대 논란
방 교육부 민권 담당국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 은 “수백명의 백인 학생들이 그들이 성취한 것이 아닌, 친척이 누군지로 인해 입학 과정에서 특혜 를 받는다”라고 주장했다.
LCR에 따르면 동문이나 기부자와 관련된 입학 지원자의 70%가량은 백인이었으며, 해당 전형 학생들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하버드에 입학할 가능성이 6~7배 높다.
피부색·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 이 법을 위반 할 경우 교육부 인권 담당국에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소수인종 대입 우대 정책 위헌 결정에 대한 항의 시위 [사진출처=신화통 신 연합뉴스]
최근 연방 대법원에서 소수인종 대입 우대 정책
이 위헌 결정을 받은 가운데, 동문이나 기부자 자 녀를 우대하는 입학 정책인 ‘레거시’(legacy) 입 학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BBC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단체 ‘민권을 위한 변호사 모임’(Lawyers for Civil Rights, LCR)은 하버드 대학 의 레거시 입학이 민권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연
또 2019년 기준 졸업생의 약 28%가 부모나 친 척이 하버드 대학에 다닌 동문 자녀인 것으로 나 타났다. LCR은 “이 전형은 지원자의 적성이나 강 점과 무관하다”라며 “시스템적으로 유색 인종 학 생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교육부에 연방 정부 차원의 조사를 요 청했다. 또 레거시 입학 정책을 불법으로 규정하 고, 이를 거부한다면 하버드 대학에 연방 기금을 지원하지 말 것도 함께 요구했다. 민권법은 인종·
앞서 지난 2021년 미국 콜로라도주는 공립대학 의 레거시 입학을 폐지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시 켰다. 당시 콜로라도 주지사는 “집안이 좋다고 해 서, 혹은 부모나 조부모가 그 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더 잠재력이 있는 다른 학생의 자리를 뺏을 수 없다”라며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여러 대학에서 레거시 입학 정책을 폐지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정책을 지지하는 목 소리도 큰 상황이다.
LCR은 “왜 이전 세대에서 발생한 특권과 이점에 대해 아이들에게 보상하는가”라며 “당신 가족의
성과 당신의 통장 잔고는 공정한 척도가 될 수 없
으며 대학 입학 절차와 관련돼서도 안 된다”라고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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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였다.
Life 라이프
멕시코 현직 시장 ‘이색 결혼식’…
2일 AFP 통신은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州)의 촌탈족 거주지 산 페드로 후아멜루라에서 빅토르 휴고 소사 산 페트로 후아멜루라 시장과 암컷 악 어의 결혼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사 시장은 원주민 집단의 갈등 이 봉합된 것을 기념해 악어와 결혼하는 풍습을 재연했다.
빅토르 위고 소사 산 페드로 화멜룰라 시장이 결혼하기 전에 화려한 암컷 카이만 악어에게 키스하고 있다. /사진=AFP
신부로 등장한 악어는 멕시코 등 중남미 일대에 서식하는 카이만으로, 이 지역에서 암컷 카이만과 인간 남성이 결혼하는 풍습은 230년 동안 이어져 왔다. 남성과 암컷 카이만은 각각 촌탈족과 후아 베족을 상징한다. 원주민 전설에 따르면 산 페드
로 후아멜루라 인근 해안가에 거주하는 후아베족 은 한때 촌탈족과 잦은 마찰을 빚었고, 혼인을 통 해 갈등을 극복했다.
이후 촌탈족의 남성이 매년 암컷 카이만과 결 혼하는 풍습이 생겨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AFP는 전했다.
이날 결혼식은 신부가 악어라는 점만 제외하면 일반 결혼식과 다름없이 진행됐고, 소사 시장도 진지하게 결혼식에 임했다.
소사 시장은 “두 부족 간 문화적 결합을 축하하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경제>
푸틴의 31살연하 여친 돈방석?…‘프리고진 사업체’ 선물받을 듯
이 사업체의 새 주인은 푸틴 대통령보다 31살 연 하인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표 알리나 카바예바 (39)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카 바예바는 푸틴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으로 통 한다.
보도에 따르면 러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은 최
근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패트리엇 미디어
그룹’을 찾아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패트리엇 미디어는 프리고진의 사업체 중 심장부 로 꼽히는 곳이다. FSB 요원들은 이곳에서 프리 고진과 관련한 증거를 찾기 위해 컴퓨터와 서버
를 털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WSJ는 이날 직원 진술과 문자메시지 등도 확보 했다고 보도했다.
내셔널 미디어 그룹은 푸틴 대통령의 자녀를 세 명 이상 낳은 것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가 이끄는 곳이다.
푸틴 대통령이 실제로 패트리엇 미디어 등 바그 너그룹을 손에 넣으면 이는 최근 역사에서 정부 가 ‘거대한 기업 제국’을 삼킨 몇 안 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WSJ는 분석했다.
크렘린은 지난달 4일 바그너그룹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차단했다. 프리고진의 ‘뿔;와 같은 요식업 체 ‘콩코드’ 자회사 몇 곳을 상대로 불시 단속을 벌여 총기, 위조 여권, 현금과 금괴 등 4800만달 러(약 630억원) 상당도 찾아낸 상태다.
서방 매체들은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움직임이 바그너그룹에 대한 사실상 해체 시도일 것이라 고 보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 리고진을 상대로 사업체 몰수에 나섰다고 월스트 리트저널(WSJ)이 2일 전했다.
프리고진의 ‘반역’을 경험한 푸틴 대통령은 프리 고진을 응징하기 위해 그의 사업체를 손볼 것으 로 일찌감치 예상돼왔다. 패트리엇 미디어의 새
주인으로는 내셔널 미디어 그룹이 현 시점에서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바그너그룹에 1년간 2조5000억
원 넘는 금액을 지원했었다며, 자금 사용처를 조 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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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판 ‘보그’ 표지 모델로 나섰던 알리나 카바예바. [러시아판 보그]
멕시코 현직 시장이 암컷 악어와 결혼식을 올렸 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ulture 문화
‘신라 공주’ 무덤서 나온 비단벌레 말다래…머리카락도 첫 확인
것으로 확인됐다.
말다래는 말을 탄 사람의 다리에 흙이 튀지 않도 록 안장 아래에 늘어뜨리는 판을 뜻한다. 최장미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그간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말다래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천 마(天馬) 문양을 다룬 게 많았으나 비단벌레 장 식은 새로운 형태”라고 말했다.
영롱한 빛의 비단벌레 장식 / 경주=연합뉴스
약 1천500년 전 신라 공주가 잠들었으리라 추정 되는 옛 무덤에서 비단벌레 날개 장식을 쓴 새로 운 형태의 유물이 확인됐다. 무덤 주인의 곁에서 는 머리카락도 처음으로 확인돼 향후 조사·연구 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4일 경북 경주시 서라 벌문화회관에서 쪽샘 44호 무덤을 조사·연구한 성과를 정리하는 ‘시사회’를 열고 주요 유물을 공개했다.
쪽샘 유적은 4∼6세기 신라 왕족과 귀족이 묻힌 집단 묘역이다. 이 일대에서는 2007년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해 1천 기가 넘는 신라 무덤이 확인 됐다. 44호 무덤의 경우, 2014년 5월 정밀 발굴
조사에 나서 지난달 대장정을 마쳤다.
그간의 조사 결과, 쪽샘 44호 무덤에서는 총 780
점의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집계됐다.
무덤의 주인은 금동관을 비롯해 금 드리개, 금귀 걸이, 금·은 팔찌, 반지, 은제 가슴걸이 등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한 상태였고, 곁에 놓인 부장품은 600여 점에 달했다.
무엇보다 기존에 발견된 유물의 정확한 쓰임을 확인한 점이 큰 성과였다. 지난 2020년 11월에 출토된 비단벌레 날개 장식의 경우, 말을 타거나 부리는 데 쓰는 마구(馬具)에 썼으리라 추정해왔 으나, 구체적인 용도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비단벌레 장식의 출토 상태, 위치 등을 연 구·분석한 결과, 비단벌레 날개 장식은 대나무를 바탕으로 한 ‘죽제(竹製) 직물 말다래’의 일부인
쪽샘 44호 무덤의 주인과 부장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쪽샘 44호 무덤 속 말다래는 대나무 살을 엮어 가 로 80㎝, 세로 50㎝ 크기의 바탕 틀을 만든 뒤 직 물을 여러 겹 덧댄 것으로 파악된다.
그 위에는 비단벌레 딱지날개로 만든 꽃잎 모양 장식을 올렸는데, 동그란 장식을 가운데 두고 위 아래 좌우에 비단벌레 장식 4점을 더한 식이다.
둘레를 장식하는 금동 판을 올릴 때는 못이 아니 라 실로 고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소 관계자 는 “말다래 하나당 꽃잎 장식 50개가 부착됐으
니 비단벌레 약 200마리가 쓰인 셈”이라며 “당 시 찬란했던 신라 공예 기술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덤에서 나온 각종 유기물 200여 점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다.
2020년 금동관 주변에서 나온 5㎝ 폭의 유기물 다발을 현미경으로 살펴본 결과, 이 유기물 다발 은 사람의 머리카락인 것으로 파악됐다.
삼국시대 유적에서 사람의 머리카락이 나온 경우 는 매우 드물다. 사실상 첫 사례인 셈이다.
다만, 남아있는 모발의 상태가 좋지 않아 디옥 시리보핵산(DNA) 분석 등은 쉽지 않다고 한다.
금동 신발 등에서 당시 쓰인 것으로 추정 되는 다양한 직물을 확인한 점도 의미 있다. 금동 관에서는 3가지 색의 실을 사용한 직물인 삼색경 금(三色經錦)도 확인됐고, 금동 신발에서는 산 양 털로 만든 모직물 성분도 나왔다.
삼국시대 직물 자료로는 처음 실물이 확인된 터 라 직물 연구사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쪽샘 44호 무덤의 주인은 5세기 후반 당시 최상 위 계층이었던 왕족 여성으로 추정된다. 연구소 는 앞서 무덤 주인의 키를 150㎝ 전후로 봤으나 지금까지 나온 유물 분석 자료와 조사 내용을 토 대로 키가 더 작고, 어린 여성일 것으로 판단했다.
연구소 측은 “착장한 장신구와 유물 분석 등을 통 해 무덤 주인공은 키가 130㎝ 내외, 나이는 10 세 전후의 신라 왕실 여성, 공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무덤 주인의 신분을 나타내듯 장례 당시 4명 이 상이 순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소는 추정했 다. 유적 주변에 설치한 발굴관은 당분간 유지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보존 처리를 마친 유물을 12
일까지 발굴관에서 관람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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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관,
경주=연합뉴스
일본의 ‘벌룬(balloon·풍선) 고보’는 화장한 유 골을 풍선에 담아 높게 올려보내는 ‘풍선 장례 식’을 제공하는 회사다. 특허받은 기술을 활용해, 헬륨 가스를 채운 풍선은 40~50㎞ 상공 성층권 까지 올라가 터진다.
고인의 유골은 하늘에 흩어진다. 이 같은 ‘하늘장 (葬)’ 비용은 24만엔(약 220만원)으로, 비용을 더 내면 아끼던 다른 사람 혹은 반려동물과의 ‘합 장(合葬)’도 가능하다. 최근 이용자가 점점 늘고 있고 예약자만 100명이 넘는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일본의 풍선 장례식을 소개 하면서 “초고령화 사회에 일찌감치 진입한 일본 에서 최근 사망자 수가 급증하면서 보다 창의적 인 장례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고인을 추모 할 사람도, 유골을 묻을 공간도 모두 부족해지면 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평균 수명은 길고 출산율은 낮은 일본은 이미 2006년에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섰다. 의학 발 달 등으로 수명이 늘어나는 기간엔 사망자가 감 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 영원히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일본 처럼 누적된 고령자들이 결국 세상을 뜨면 사망 자 수 자체가 빠르게 불어나게 된다. 주변에서 죽 음을 늘 접하게 된 지금의 상황을 일본은 ‘다사( 多死) 사회’라 부른다.
지난해 일본의 사망자는 150만명을 넘어서며 2 차 세계대전 이후에 가장 많았다.
1990년대 초 86만명 정도였던 연간 사망자 수 는 2012년 126만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158 만명까지 증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40년
쯤이면 사망자가 168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 한다.
하루에 4300명이 세상을 뜨는 사회와 맞닥뜨린 일본은 장례 시설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도쿄도 의 경우 인구 10만 명당 화장장이 0.19개에 불 과하다.
사망자가 늘면서 화장 전까지 시신을 안치할 곳 도 마땅치 않아, 일본에선 ‘시신 호텔’ 같은 곳도 등장했다. 하루에 7500~1만엔씩 받고, 화장 때 까지 머물도록 한 곳이다.
죽음과 장례를 대하는 바라보는 일본인의 인식도 바뀌고 있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망자의 시신을 화장한 뒤, 납골함을 안치하고 묘비를 세운다. 불 교식 장례식을 많이 치르는데 보통 장남이 사찰 에 관리 비용을 낸다.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인 오봉 땐 무덤을 방 문하면서 고인을 추도하곤 했다. 예전엔 화장한 유골을 산이나 바다에 뿌리는 행위조차도 법도에 어긋난다고 봤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출산율이 급감해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난 데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세상을 뜰 즈음엔 자녀도 ‘어르신’인 경우가 많아졌다.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투입되는 장례 절차를 다 챙기기 어려워졌다는 뜻이다. 후손이 관리에 손 을 놓는 묘지가 늘면서 2020년 한 해 동안에만 12만 개의 무덤이 폐쇄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간소하지만 예의는 차리는 장례’ 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묘비 대신에 묘목을 심 어 유골을 매장하는 수목장도 늘고 있다. 통상 100만엔 정도 하는 값비싼 묘비 대신 나무를 심 는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작년에 묘지를 구입한 사람 중 절반 정도가 수목장을 택했다. 풍선 장례식과 같
이 이전의 관습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장례 식’이 일본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묘지 공간이 부족해져 가격이 올라가는 가운데 장례식을 치르거나 무덤을 돌보 며 애도할 친척은 적다 보니 일본의 죽음을 둘러 싼 의례가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은 “초고령화 탓에 등장한 다사 사회 는 예의를 갖춰 사망자를 대해야 할 공적 영역엔 무거운 과제”라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생 활보호 수급세대인 고령자의 장례다.
일본 생활보호 수급세대인 약 165만명 가운데 55%는 고령자다. 이들을 관리하고 도와야 할 지 자체 산하의 복지사무소는 일손 부족인 상태다.
생활 지원과 취업 지원 등 ‘산 사람’의 지원 업무 에 매몰되면서 정작 죽음엔 소홀해지는 게 현실 이란 것이다. 일본 지자체의 70%가 적정 숫자의 생활보호 담당 공무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엔 구청 직원이 도쿄 에도가와구에서 혼자 살던 65세 남성을 사망 후 두 달 반 동안 알면서 방치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지난 1월 간 병 도우미가 구청에 신고했고 이후 의사가 방문 해 사망을 확인까지 했다.
하지만 구청 복지사무소 담당 직원은 이후 아무 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몸이 불편했던 남성에 게 의료 도구를 빌려줬던 업체가 이를 회수하러 방문했다가 이 사실이 드러났다.
구청의 복지 담당 직원은 “다른 일이 너무 많아 사망자 처리가 뒤로 밀렸다”고 말했다고 한다. 구 청은 ‘외부 발설 금지령’을 내렸지만 일본 아사 히신문이 3일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출처: 조선일보>
59 info@kcmweekly.com 사진/벌룬 고보 Life 라이프
“추모할 사람도 묻을 땅도 없다”...
일본에 풍선 장례식까지 등장
7월 1일(토) 오후 2시 주 시드니 일본 총영사관 앞, 시드니 동포와 호주시민 100여명이 모였다.
일본정부의 오염수 투기를 앞두고 시드니 촛불 행동이 주최한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반대 캠 페인 집회>에는 참가자들의 거센 반대 목소리가 이어졌다.
최근 후쿠시마 인근 3개 현의 어민들이 밝힌 오염 수 방류를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과 태평양을 둘 러싼 세계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핵오염수의 해양투기를 고수하고 있다.
시드니 촛불행동 모니카 김 회장은 대회사를 통 해 ‘한국정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 양투기를 용인한는 태도를 버리고 국제 해양재판 소에 일본 정부를 즉각 제소하라고 외치면서 핵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기위해 끝까지 연대하고 투 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사로 참여한 케이트 패어맨 뉴사우스 웨 일즈 주 상원의원(녹색당)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결의안’을 지난 주에 뉴사우스 웨일즈 의회에 발의했고 다음 회기때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열변을 토 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의회 노동당 케머론 의원은 ‘ 일본정부는 해양투기외에 자국내에서 보관하는 대안이 있는데도 경제적 비용절감 목적으로 해양
방류를 고수하고 있다.
탱크를 지어 오염수를 버리지 않고 10~20년 더 보관하는 방법도 있고 오염수를 시멘트·모레 등 과 섞어 고체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결정을 비난했다.
다음 니크 딘(자유와 평화를 위한 호주 네트워크 공동대표)는 ‘안전하지 않은 오염수 해양방류는 전 세계 시민들을 향한 테러행위이고 범법행위’ 라며 이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 전 세계 시민들 의 문제’라고 밝혔다.
한국측 연사로 등장한 한준희 목사는 ‘일본은 해 양지역에 각종 폐기물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런던 협약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고 역사상 원전 사 고 폐기물을 해양투기하는 것이 허용된 전례가 없다면서 한국은 비극적 결과가 초래하지 않도 록 보수 진보 할것없이 결사적으로 막아야한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주 에코펠라 중창단 공연이 뜨거운 박수 와 함께 진행이 되었다.
코랄 윈터박사(환경운동 과학자)는 ‘일본의 오염
수 측정 데이터가 불완전하며 후쿠시마 원전 안
에 독성이 높은 방사성 물질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고 그 중의 일부라도 방류가 된다면 특히 수산 업에 대한 영향이 우려된다’고 말하면서 오염수 방류기간이 장기화 될수록 방사성 물질이 축척
되면서 피폭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제임스 미란다(호주 전기노동조합 정책 자문위 원)은 ‘일본은 오염수가 그렇게 안전하면 자국 내에서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재활용하면 안 되 는 것인가?
일본정부는 사용할 수 없고 보관할 수 없기 때문 에 바다에 방류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일본의 정책을 비난했다.
호주 비핵동맹 연대는 백시현 회원의 대독을 통 해 ‘일본은 30년전 1993년 러시아 해군이 일본 훗카이도 섬 근처 동해에 방사능 물질 투기가 발 각되었을 때, 일본은 소련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1993년 11월 런던협약 당사국회의에서 핵폐기 물의 해양투기를 전면 금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 었다’라고 말하면서 일본정부의 위선적 내로남불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마지막으로 촛불 중창단 ‘함성’의 ‘함께 가자 우 리 이길을’을 다 함께 부르면서 이 날 집회를 마 무리 했다.
시드니 촛불행동은 7월 29일(토)에 “한국전쟁 정 전 70주년 한반도 평화 캠페인”을 위한 집회를 알리면서 시드니 동포 및 평화를 사랑하는 호주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시드니 촛불행동 총무 노현무>
60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반대 집회 성공적으로 마쳐
Community 커뮤니티
세계적으로 현대판 노예제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노예제 퇴치에 앞장서는
독립기관인 노예제 방지청이 NSW 전역의 증가 하는 현대판 노예제에 맞서기 위한 구체적인 조 치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3개년 전략 계획 ‘진 정한 자유를 위해 함께 일하기(Working Together for Real Freedom)’를 선언하는 가운 데 NSW는 22일부터 현대판 노예제 문제에 대해 세계를 선도하게 됩니다.
NSW에서 현대판 노예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바
야흐로 16,4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22일 발표된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8%가 정부가 현대판 노예제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번 조치가 나오게 되 었습니다.
NSW 노예제 방지청에서 의뢰하고 Essential Research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NSW 노예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주인 여섯 명 중 한
명은 NSW의 현대판 노예의 숫자에 대해 전혀 모 른다고 답했고 설문 대상자 중 40%가 넘는 사람 들이 호주 기업이 현대판 노예 제도에 관여하는 해외 기업과 거래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잘못 믿 고 있었습니다.
노예제 방지기관으로서는 호주 최초이자 세계에 서 두 번째로 창설된 NSW 노예제 방지청의 수 장인 제임스 코케인 박사는 ‘진정한 자유를 위 해 함께 일하기’라는 이 획기적인 계획은 뉴사 우스웨일스가 노예제에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 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노예제 퇴치 노력의 최전선에 우리 주가 나설 수 있게 해준다
고 말했습니다.
해당 계획의 핵심 요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 이 들어갑니다.
• 공공 조달에서 현대판 노예제를 이용해 만든 제품 제거
• 현대판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 및 의뢰 핫라인 구축
• 현대판 노예제 생존자들을 반노예제
투쟁의 핵심에 배치
• 민간 부문의 책임 있는 사업 관행 육성
• 현대판 노예제를 인식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일선 근로자 교육
• 전문가 자문 패널 구성 및 연 2회 노예제
퇴치 포럼 개최
“많은 사람들이 볼 때 낯선 개념처럼 보일지 모르
지만 현대판 노예제는 우리 주변에 산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NSW 지방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의 상점과 건설 현장에서, 어쩌면 우리 동네 어느 집 에서도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가정 및 가족 폭력으로 인해 취약 계층으로 전 락한 여성들과 아동들, 부채의 굴레에 얽매인 채 사무실 단지에서 일하는 청소부와 경비원들, 우 리가 살고 있는 NSW나 해외에서 강제로 결혼하 는 여자아이들, 정상인들과 분리된 직장이나 보 호시설에서 착취당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바로 그 런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노예 생활을 하지 않을 인권이 있
지만 지금 당장 NSW에는 그 권리를 빼앗긴 채 살 고 있는 사람들이 수천 명이 있습니다.
비전을 가진 세계적인 생존자.지도자이자 현대판 노예제 종식 글로벌 기금 (Global Fund to End Modern Slavery)의 최고 경영자인 소피 오티 엔데(Sophie Otiende)는 출범식 기조연설을 통 해 실제 경험자들을 현대판 노예제와의 싸움의 한가운데 배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 조할 예정입니다.
오티엔데 씨는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의사 결정 과정에 내재시킴으로써 노예제가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더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다고 합 니다.
코케인 박사는 이번 전략 계획은 현대판 노예제 전문가, 이해당사자, 생존자들과의 광범위한 자문 을 통해 마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9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진행된 자문 과정에 2,500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평소 업무에 비하면 야심 찬 계획이지만 우 리가 직면한 문제의 크기와 비교할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허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이 뉴사우스웨일스에서 현대판 노예제를 종 식하기 위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전략적 계획 전문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Email: antislavery@justice.nsw.gov.au
Website: dcjnsw.info/antislaverycommissioner
61 info@kcmweekly.com
Community 커뮤니티 각급 정부가 현대판 노예제 퇴치에 더 힘쓰기를 원한다는 압도적인 여론 조사가 나옴에 따라 노예제 방지청장 노예제 퇴치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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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이메일 jessicaru@ryde.nsw.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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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info@kcmweekly.com
info@kcmweekly.com
★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호주 정부 기관Victims Services NSW가정폭력 상담 안내 (대면 또 는 온라인, 한국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22시간 무료 상담을 한국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문의나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엘리자베스 리 상담사 Leese.elizabeth@gmail.com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
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 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가족, 친지, 혹은 친구를 돌보시는 간병인을 위한 지원그룹에
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 도박 상담 전화 주정부가 후원하는 도박상담 GambleAware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 니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도박관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때 1800 858 858 으로 갬블어웨어에 전화하세요. (영어, 24시간)) 상담은 무 료이며 도박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까지 도와드릴 수 있고 모두 철저하 게 비밀이 보장.
★ AKD 무료 상담 서비스 당신의 삶은 어떠신가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고민과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으신 분들 주저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AKD 상담사는 철저히 비밀보 장하며 당신에게 귀를 기울이며 무료상담을 해드립니다.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도 가능합니다.)
- 청소년 상담 - 애인관계
- 자녀양육 - 가족 관계 - 기타 등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날짜와 시간을 예약.
☎ 전화: 0434 090 771
★ KA Aged Care (케이에이 에이지드 케어)
- 한국 커뮤니티 최초 호주정부 인가
- 한국인이 운영하는 홈케어 서비스기관
KA는 고객께서 승인된 패키지에 따라 선택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 간호 업무, 개인위생 관리, 가사일 전반, 교통편 제공 및 사교 활동지원, 건강관리, 보조의료 및 요법 서비스, 보조 용품 및 장비 구입, 소규모 집 개조 등 대표전화 : 02) 9642 2161
주소: Suite 8, Level 3 Strathfield Plaza, 11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2135
이메일: ka.agedcare@gmail.com, 웹사이트: www.kaagedcare.com.au
★ 파크런 (Parkrun) 안내
호주 전역 430여곳에서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QLD 주 는 오전 7시) 5km 걷기, 조깅, 달리기를 하는 모임. 로즈 Rhodes파크런, 파라마타 파크런 등에 한인들이 약 60명. 모두 무료이고 매주 자신의 기록을 경
신할 수 있는 이 세계적인 운동 공동체에 참여하셔서 건강을 지키세요. www.parkrun.com.au 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6464
★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
재호 시드니 이북5도민 연합회에서는 1세대부터 3세대에 걸쳐 다 과 같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이북 5도민의 활성화를 위한 모임으로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년 대한민국의 초청으로 고국방문단의 기회가 주어져서 산업시찰및
문화 시설 등을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 집니다. 아래의 번호로 전화를 주시거나 성함과 연락처를 문자로 남기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0411 470 466 (평안도민회)
0425 215 128 (황해도민회) 0404 013 811 (함경도민회)
★ 지역주민을 위한 *화요탁구교실* 안내
Epping 지역에 있는, 에핑장로(한인) 장로교회에서는 화요탁구교실을
아래와 같이 모입니다.
**탁구교실(무료)** - 매주 화요일 오후 6시45분 - 8시45분 / - 주 대상은 부부, 가족, 초보자들 대상입니다. (SMS문의 0408 443244)
- 장소: Cnr. Carlingford Rd & Duntroon Ave Epping 2121 (Epping Rail Station에서 Carlingford 방향으로 1700m)
- 에핑 장로(한인)교회
★ 태극/곡구 건강법 온가족이 다함께 최적의건강 스포츠를 즐기세요! 한인들에게 우호적인 클럽에서, 한국인 지도자가 무료로 가르칩니다.
- 일시 : 매일 오후 4시~5시
- 장소: Lidcombe Bowling Club (ames St. 역/중앙식품 맞은편/추념공원 옆)
- 준비물 : 간편한 복장, 모자 및 운동화(굽없이/평편한 바닥)
- 옥외에서 2인 및 사회적 거리의 규정상 전화로 예약하세요
- 문의 : 한인 태극/곡구회 0426-250-607
★ 그루터기 상담소 -무슨어려운문제, 고민이든 함께 지혜의 길을 모색합니다
자녀교육,청소년,부부갈등,가정폭력,우울증,이혼,스트레스,대인관계,결 혼예비,신앙문제등등 -경험많은 전문 상담사(비밀 절대보장) -전화무료상담
-예약문의: 0433 933 766, 0403 399 530
★ 탁구를 취미로 혹은 운동하실 분
-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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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67 info@kcmweekly.com 67 info@kcmweekly.com
이번 심리테스트는 자신의 성격이나 행동, 주변의 상황들까지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6칸을 만들고, 똑같이 도형을 그려주세요.
그 다음 도형을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그림으로 재창조시켜주세요.
예를들어 동그라미에 귀를 그려 사람얼굴로 다시 만든다든가 ... 세모에는 꽃을 그려넣고 모자그림을 완성시킨다든가 ..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그 그림옆에 그림과 어울리는 형용사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동그라미는 얼굴로 다시 재탄생시켰다면 예쁘다..청순하다 ... 등의 생각나는 단어나 문장을 써주시면 됩니다.
동그라미
동그라미는 동그라미를 그린 자 신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 는지에 대해서 나타난 그림입니다.
옆에 형용사도 함께 말이죠!
십자가
십자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의 영적인 면을 표한것 입니다.
옆에 형용사도 함께 말이죠!
삼각형
삼각형은 남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리고 표현한 것입니다.
옆에 형용사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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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사각형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정, 가족의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옆에 형용사도 함께 말이죠!
계단도형
계단도형은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인생에 대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옆에 형용사도 함께 말이죠!
3자 도형
3자 도형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애정관을 뜻합니다.
옆에 형용사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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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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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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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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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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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사회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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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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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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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6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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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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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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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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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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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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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Ceramics P/L 9560 1988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0452 462 580
HJ TOTAL FITOUT 0450 723 884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공인건축사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다양한
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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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0403 511 880
핸디맨 - - - - - - - 9450 509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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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0424 184 049
0408 300 900
0414 649 052
- - - - - - - 0434 555 042
핸디맨 - - - - - - 0417 007 701
- - - - - - - 0403 183 695
/
0433 985 300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 - -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 - - -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가가 페인팅 - - - - - - -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 -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0401 248 045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0403 102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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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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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프랜즈
공간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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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 - -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 - - -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 - - - - 0423 230 878 시이글스 플로어샌딩 - - - 0410 328 840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 - -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 - - -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 -
젝키 김 팀버 - - - - - - - -
조금싼 마루(대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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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 마루샌딩 - - - - - - - - -
플로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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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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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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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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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2 557 212
0433 389 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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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0 2033 코리아
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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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페인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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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주선
금융 / 투자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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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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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 0435 207 073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라인미술학원(캠시) - - - - - - 9789 2340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232 에덴화실 9874 725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피카소 화실 - - - - - - - - - 9804 0423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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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 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 일을 하든간에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기어이 접어두고
가슴 저리게 환히 웃던, 잊을게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니었던, 너무도 긴 그림자에 쓸쓸히 무너지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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