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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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핫이슈

호주인 기대수명 소폭 증가 여성85.4 님성 81.3세

74세미만 관상동맥, 노인은 치매 사망 으뜸

운동 더 하건만 비만문제 여전

호주인들의 기대수명이 다소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0년간 호주인들의 기대수명이 증가물결을 탔으나 지난 6년사이 주 춤하는 모양새다. 기대수명이 남녀 모두에서 늘었으나 증가폭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호주인들은 예전에 비해 운동을 많이 하나 건강식단에서 채소류 섭취가 기 준치에 밀리고 있다.

남성의 4%만이 하루 최소 5차례의 야채 섭취지침을 충족하고 여성의 13% 만이 기준치를 달성하고 있다. 여성은 2017년 6.67%에서 증가한 수치다.

주 보건복지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lness)가 지난 27일 발표한 남성과 여성의 건강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기대 수명이 다소 증가했다.

호주 여성의 기대 수명은 2017년 84.6세에서 현재 85.4세로, 남성의 경우 80.5세에서81.3세로증가했다.

운동해도 더 뚱뚱해 지는 호주 남자 남자들은 점점 더 뚱뚱해 지고 있다. 2022년에는 75%가 약간 과체중이거 나 비만으로 등록돼 5년 전보다 5% 증가했다.

여성의 60%는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기록됐으나 이 수치는 5년전과 별 차

이가 없다.

남성의 27%와 여성의 13%는 매주 10잔 이상을 마셔, 기준 알코올 음주 량을 초과했다.

더 많은 남성들이 적절한 운동을 하고 있다.

남성 운동량이 2017년에 비해 15% 증가한 65%다. 여성은 더 많이 움직 이고 있다. 59%가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40%에 서 증가한 수치다.

15-44세 자살 사망원인 1위 15세에서 44세사이의 남성과 여성의 주요사망원인은 자살이다. 45세에서 74세 사이의 남성은 관상 동맥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유방암은 46~64세 여성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이다. 폐암이 65~74세 여성 사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치매는 75세 이상 남녀의 사망 원인 1위다. 사회경제적 하위 지역의 남성과 여성이 상위 사회경제적 지역에 비해 잠재 적으로 피할 수 있는 병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두 배나 더 높아졌다.

2021-22년에는 남성의 79%가 여성의 경우 88%가 GP를 찾았다. 남성은 평균 연 3.3회, 여성은 평균 4.1회 GP를 방문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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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4%만 하루 채소 기준치를 섭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남성과 여성은 5년 전보다 더 많은 신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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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의 평균 부채가 2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드러나, 개인 부채 증가 심각

러의 개인 미지급 부채를 가지고 있었다. 현재로 서 - 주택 대출은 포함하지 않은 상태에서 - 그 수 치는 20,238달러로 상승하여 11% 증가하였다.

“인플레이션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부채는 사람들이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는 것조차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A bleak new study has revealed that the average Australian is in more than $20,000 worth of personal debt, equating to over $70 billion nationwide. (9News)

평균 호주인의 개인 부채는 20,000달러 이상으 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700억달러에 달 한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연구는 소비 전문가인 Finder가 수행한 것으 로, 1년 전에는 대부분의 호주인이 약 18,000달

조사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평균 1,948달러의 신용카드 부채, 6,920달러의 개인 대출 부채, 11,370달러의 자동차 대출 부채를 안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는 생활비 위기가 심화되면서 사람 들이 신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인 것으 로 분석된다.

Finder의 개인 금융 전문가인 에이미 브래드니조지(Amy Bradney-George)는 “상당수의 사 람들이 식비나 전기료와 같은 일상적인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신용카드, 선불 서비스, 개인 대출 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 연구는 또한 전체 호주인의 절반 이상(약 54%, 1,000만 명 이상)이 신용카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30%는 현재 재정 상황에 대해 “매우” 스트 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12개월 전 같 은 시점의 22%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부채는 금방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더 큰 재정 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브래드 니-조지(Bradney-George)는 말한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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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이야기

감기

감기가 오래 간다면….

동의보감에는 감기 후유증에 대해 서술해놓고 있습니다. 물론 감 기만이 아닌 발열 오한이 일어나는 감염질환 전반에 걸친 이야 기이긴 하지만 가장 가까운 감기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의 상한 금기에 대한 부분입니다.

상한이 갓 나은 후에는 죽만 약간 먹어서 조금 배고픈 감이 있게 해야지 포식해서는 안된다.

원장 조규호

전화번호 : 02 8960 2435(리드컴, 02 9649 1002(고든점)

홈페이지 : www.haniwon.com.au

머리를 빗는 행위는 열을 내보내지만 몸을 차게 만드는 행위라고 보았습니다. 세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조선시대와 같이 위 생관념이 떨어졌던 경우 이런 생활 습관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루 한 번씩 샤워를 합니다. 감기 걸렸을 때 이런 습 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을 차갑게 만드는 행위는 내 열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많으니 전체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좋 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 말을 많이 하지않는 것, 마음이나 힘을 쓰지 않 는 것 모두 정기를 아끼라는 것입니다. 감기가 오래 간다면 내 생 활습관 중 정기를 소모하는 행위가 있는 지 체크해보는 것이 필 요합니다.

상한이 나은 후에 양고기, 닭고기, 개고기, 기름진 물고기, 기름진 음식, 여러 가지 뼈를 우려낸 국물, 소금에 절인 젓갈이나 포, 기 름떡, 국수를 먹지 말아야 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가루로 가공한 음식들은 소화기에 안 좋은 영향 을 미칩니다. 당연히 감기가 재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감기 걸릴 때 빨리 나으려면 밥을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경 우가 있는데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억지로 식사를 할 경우 위장 에 염증이 발생하여 감기와 함께 소화기 질환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위장쪽으로 가 는 혈액양을 줄이기 때문에 먹는 것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일찍 일어나지 말고 머리를 빗거나 세면을 하지 말며, 말을 많이 하지 말고 마음을 쓰거나 힘을 쓰지 말아야 한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아들을 위한다고 감기걸릴 때 더 잘 먹으라 고 여러 가지 음식을 주신 게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참 감사하지만 온전한 지식을 통해야 바른 길로 결과도 좋게 나타나 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의학으로 하는 만성 감기 치료는 체질 분석을 더해야 온전한 치 료가 됩니다. 초기 감기에 대한 대응은 급성기 치료에 활용하는 한약이 있지만 체질 분석이 더해진 한약 치료는 빠르고 부작용이 적도록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드니한의원은 동의보감에의한 진단과 처방을 합니다.

[출처] 감기가 오래 간다면 만성 감기는 서초동 한의원에서

Disclaimer : 위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목적이며, 어떠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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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지 않고 위 글의 내용으로 인하여 직접적, 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칼럼(한의원) 시드니한의원이 전하는
Column
온화한 마음을
생기지
다스리는
가지면 질병이
않으니 이 것이 심을
법이다.
시드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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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포커스

NSW독립 생활 15-24세 생활고 심각

“식사 거르고 병원치료 기피”

독립적으로 사는 젊은이의 43%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집에서 부양 가족으로 생활하는 10-24세의 34%와 비교가 된다.

이 조사에 따르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젊은이 3명 중 1명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적게 먹거나 끼니를 거르고, 30%는 의료 서비스를 찾지 않는다.

18살부터 독립생활을 하고 있다. 청년수당으로 생활하고 대학에서 아르바 이트를 하다 회사에 취직했다.

작년에 작은 뇌졸중과 심장 두근거림을 겪은 후 그만두고 지금은 프리랜서 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주당 375달러에 스튜디오 아파트를 임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음식비로 주당 30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수프와 뮤즐리 바에 의존한다.

최근 식사는 뮤즐리 바 3개와 라즈베리 젤리를 곁들인 토스트 4조각이었다.

작년에 의료 검사 비용을 지불하고 사랑니 수술을 한 후 그녀는 일상적인 의사 방문을 피하고 있다.

사진출처: 시드니 모닝해럴드

2021년 인구 조사에서는 NSW의 15~24세 인구가 약 955,000명이다.

대부분은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살지만 221,000명 이상이 독립해 생활하 고 있다. 이중 NSW 전역에서 18-19세의 11%와 20-24세의 39%가 독 립 거주자다.

“혼자 산다는 것은 시한폭탄이다.

현재 수입으로 지속 가능한지 늘 불안속에 살고 있다. 모두가 주거비 조달 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낯선 사람과 함께 살거나 직장에서 정말 멀리 이사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큐피트(Cupitt 사진)는 혼자 사는 약 24,000명의 젊은이 중 한 명이다. 21 살의 그녀는 파라마타의 쉐어 하우스에 살았지만 자신의 주거공간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블루 마운틴으로 이사했다.

많은 젊은이들처럼 그녀도 식사를 거르고 치료를 미루는 생활고가 심각 하다.

주당 음식 비 달랑 30불 큐피트는 자선기관의 지원을 받으며 가난하게 자랐다.

정치권 청년 생활고 지원 외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NSW 옹호자 조 로빈슨( Zoe Robinson)은 정치권

의 생활비 논쟁에서 그들의 목소리가 종종 빠져나간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젊은이들이 일반적으로 최저 임금으로 임시직에 고용되어 있으며 교육비 인상, 임대료, 전력 및 식료품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젊은이들은 사는 곳, 먹는 것, 취업 방법, 고용 형태 등에 선택을 강요당하 고 있다는 것.

독립 생활 젊은이 43%재정 궁핍

이 옹호자는 천명 이상의 10-24세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독립적으로 사는 젊은이의 43%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 으며 이는 집에서 부양 가족으로 생활하는 10-24세의 34%와 비교가 된다.

이 조사에 따르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젊은이 3명 중 1명은 지출을 줄이

기 위해 적게 먹거나 끼니를 거르고, 30%는 의료 서비스를 찾지 않는다.

고등학생 3명 중 1명과 학교 학생의 8%가 교육에 필요한 필수 용품 구입을

미루고 있다. <Ben Park @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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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부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작업장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7일 오후 민친버리(Minchinbury)의 사르겐트 로드(Sargents Road)에 있는 울워스(Woolworths)

공장에서 30대 남성 1명이 팔레트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

30대 남성과 20대 남성 2명이 이 남성을 도우러 갔다가 역시 부상을 입었다.

한 남성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프라이머리 커넥트(Primary Connect) 대변인은 세 사람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시드니 지역 유통 센터(Sydney Regional Distribution Centre)의 팀원 세 명이 27일 오

후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팀원과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관련된 응급 서비스에 감사드리며 관계 당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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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people have been injured at a Woolworths factory in Sydney’s west. (Nine)
시드니 서부에서 발생한
울워스 공장 사고로 3명 부상

Police now allege Ward’s terminal cancer was fake and the donations weren’t hers to take. (9News)

암에 걸린 것처럼 속여 지역 사회로부터 수천 달 러의 기부금을 가로챈 골드코스트(Gold Coast)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 도했다.

올리비아 워드(Olivia Ward)는 작년 2월 머지라

바(Mudgeeraba) 시간 외 보육 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27세의 그녀는 동료들에게 자신이 말 기 암에 걸렸다고 말했다고 전 상사 필 마지(Phil Mazey)는 주장한다.

“그녀는 머리를 밀었어요. 직원들이 약속 시간 에 맞춰 그녀를 데리러 가곤 했어요.”라고 마지 (Mazey)는 9news에 말했다.

“매우 믿을 만한 이야기였어요.”

지역사회는 워드(Ward)를 돕기 위해 모여 지역 학교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열었다.

“그녀가 돌보던 어린 소녀 중 한 명이 돼지 저 금통을 뜯어 기부하기도 했어요.”라고 마지 (Mazey)는 말한다.

결국 18,000달러가 모금되어 워드에게 전달된

것으로 추정된다. 채드 스몰(Chadd Small)은 모 금 행사에 2,500달러를 기부했는데, 몇 달 전에 여동생을 암으로 잃은 후였기에 기부했다고 말 했다.

“그 돈은 제 여동생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의 임종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경찰은 워드(Ward)의 말기 암은 가짜이며, 기부 금은 그녀가 받아야 할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부를 한 스몰(Small)은 “그녀가 암에 걸리지 않았을 거라고는 절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 의혹에 대한 9news의 질문에 워드(Ward)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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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말기 암이라고 속여 수천 달러를 챙긴 골드 코스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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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수수료가 새로운 회계 연도 가 시작되는 오는 토요일 7월 1일부터 130달러

가 인상되는 것에 대해 야당과 농업계는 노동력

부족 현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비자 수수료 인상이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는 우려를 연방 정부가 일축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수수료는 새로운 회계 연도 가 시작되는 오는 토요일 7월 1일부터 130달러 가 인상된다.

연방 야당의 이민 담당 대변인인 댄 테한 의원 과 토니 마허 전국 농부 연맹 사무총장은 The Australian 지를 통해 수수료 인상이 농장 및 백 팩커들을 주로 고용하는 여러 사업체에서의 노동 력 부족 현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앤드류 가일스 연방 이민 장관은 더 높은 비자 수수료는 비자 처리 기간의 단축화를 위한

지불로 그것이야말로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일스 이민 장관은 “국익을 위한 비자 시스템 을 갖춰야 하는데, 그것은 무엇보다도 신속한 비 자 처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최근 비자 처리 를 위해 5000만 달러를 정부가 투입한 이유”라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바로 수 백 명의 많은 직원들을 정부가 고용한 이유이며 개인이든, 사업체이든 일 관되게 말한 내용이기도 하다”라며 “이민 시스템 이 국익을 위해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중 요하다”라고 말했다. <출처: SB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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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인상되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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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스토킹, 폭행 혐의로 수배 중인 한 남성이 시드니 서부에 있는 자택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네일 건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0세의 마흐무드 카팁(Mahmoud Khatib)은 26일 오후 4시경 사우스 그랜빌(South Granville)의 브뤼셀 스트리트(Brussels Street)에 서 시작된 NSW 경찰(NSW Police)과의 협상에 서 자신의 집을 불태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 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이 수색 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집에 들 어갔을 때 네일 건으로 위협을 가한 것으로 알 려졌다.

그의 어머니 누라 카팁(Noura Khatib)은 2018 년 집 안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 그의 여동생 은 정신 건강을 이유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판 결을 받았다.

한 주민은 9news에 마흐무드 카팁(Mahmoud Khatib)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누구도 경험해서는 안 될 일을 경험했고 그 이후로 예전과 같지 않았습니다.”라고 주민은 말했다.

경찰은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전문 경찰관과 탐지견 부대의 도움을 받아 40세 남성 을 체포하기 위해 거주지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 다.”라고 NSW 경찰은 성명에서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NSW 구급차 구급대원에게 치료 를 받은 후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 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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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 중이던 남성, 시드니 자택에서 네일 건으로 경찰 위협 혐의
Police were allegedly threatened with a nail gun as they arrested a man in South Granville.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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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번 세기 중반까지 연간 3,700만 명의 승객을 수송

할 예정인 24시간 운영 공항이 어떤 영향을 받을 지 확인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도구를 사용하 도록 권고 받았다.

비행 경로와 함께 공개된 정부 브로셔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 지역의 한 주민은 새로 발표된 이 지역 공항의 비행 경로 제안이 주민들에게 “파 괴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예비 비행 경로는 펜리스(Penrith), 블랙 타운(Blacktown), 마운트 드루이트(Mount Druitt), 프로스펙트 저수지(Prospect Reservoir)를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 역으로 지목하고 있다.

27일 린지(Lindsay) 의원 멜리사 매킨토시 (Melissa McIntosh)와 함께한 블랙스랜드 (Blaxland)의 피터 돌란(Peter Dollan)은 블 루 마운틴(Blue Mountains) 상공으로 들어오 는 항공편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 마운틴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치명적 일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

살고 있고 주변 소음이 매우 적습니다. 어떤 종류 의 비행이라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현재 시드니로 들어오는 항공편도 블루 마운틴

상공을 비행하지만, 훨씬 더 높은 고도에서 비 행한다. 매킨토시(McIntosh)의원은 Today와

의 인터뷰에서 공항 건설에 찬성하지만, 시드니 서부 주민들에게도 공정한 상황이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우리 지역 사회는 좋은 소식이 아닌 충격에서 깨 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결정이 균형 잡힌 결정 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만약 서부 시드니에 불 공평한 결정이 내려진다면,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모든 사람들

이 지역 사회 협의 과정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

이 도구의 결과를 보여주는 사이트에는 특정 위 치에 대한 예상 고도, 일일 비행 횟수 및 예상 항공기 소음이 표시된다. 연방 인프라 부(Infrastructure Department)는 시간대, 항공 교통 량, 기상 조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비행 경로를 발표했다.

대부분의 경로에서 제트기는 접근 또는 하강 시 배저리스 크릭(Badgerys Creek)의 새 시설과 블랙타운(Blacktown) 사이 어딘가에 착륙하여 그곳에서 북쪽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운영 모델에서는 제트기가 이륙 후 급선회하 여 펜리스(Penrith) 상공으로 바로 이동하고, 뱅 크스타운(Bankstown) 상공으로 접근하여 훨씬 더 높은 고도로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모드 에서는 조건에 따라 남서쪽의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 상공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캐서린 킹 인프라 부 장관(Infrastructure Minister Catherine King)은 특히 야간에 주 거 지역 상공의 비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경로 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비 경로에 2015년에 발표된 “개념 증 명(proof-of-concept)” 옵션에 대한 지역 사 회의 피드백이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앨버니지(Albanese) 정부는 WSI의 비행 경로

를 설계할 때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지하면서 지 역 사회, 환경, 산업 및 광역 시드니 영공 사용자 의 요구 사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 고 있습니다.”라고 킹 장관은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사회는 EIS 초안이 공개된

후 공식적인 공개 전시 기간 동안 이에 대한 피드

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피드백은 2026년 말 신공항이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비행 경로 설 계를 마무리할 때 고려될 것입니다.”

오차드 힐스 방위 시설(Orchard Hills Defence Establishment) 상공의 제한된 영공으로 인해 비행기가 이륙 시 더 넓은 블랙타운(Blacktown) 지역을 피하기 위해 좌회전을 할 수 없다. 이러한 선회는 “세인트 클레어(St Clair)에서 최대한 서 쪽으로 이동”하여 공항 북쪽의 소음을 줄이기 위 해 설계되었다.

실버데일(Silverdale) 상공에서 저공 비행하는 제트기를 피하고 마스코트(Mascot) 및 뱅크스 타운(Bankstown) 공항을 이용하는 비행기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다른 결정도 내려졌다. 제트 기는 일반적으로 우세한 바람에 따라 한 방향 또 는 다른 방향으로 착륙한다. 이 부서는 또한 공항 에 바로 인접한 지역에서 최악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소음 모델링을 발표했다.

2033년 예상 교통량을 기반으로 한 한 모델에 따르면 비행기로 인해 하루에 여러 번 실내 대화 를 방해할 정도로 시끄럽게 될 지역은 세인트 클 레어(St Clair)와 어스킨 파크(Erskine Park)와 같이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으로 제한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소음 수준은 70데시벨로 표시되며, 이는 대략 세탁기 소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블루마운틴의 마크 그린 힐 시장(Blue Mountains Mayor Mark Green Hill)은 공항이 주 민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며 수년 동안 반대 캠 페인을 벌여왔다.

“시드니 도심에는 소음 저감 대책이 있고 통금 시간도 있지만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의 서부 시드니(Western Sydney) 주민들을 위한 대책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그는 5월에 9news 에 말했다. 일부 주민들은 비행 경로 아래에 있는 경우 보상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연방 정부는 1994년 마스코트(Mascot) 공항이

새 활주로를 열었을 때 1억 9,400만 달러를 들여 3,500채의 주택을 방음하는 데 사용했다. 지난달 대변인은 9news와의 인터뷰에서 소음 방음 및

부동산 취득 정책 초안이 올해 말에 발표될 것이 라고 말한 바 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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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mage shows the N70 (noise above 70 decibels) contour for a 24-hour period for all three operating scenarios for the 2033 reference year. (Infrastructure Department)
웨스턴 시드니 공항, 24시간 비행 경로로 인한 강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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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태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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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 Joann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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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일자 : 2023년 6월 30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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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간 호주인들의 기대수명이 크게 높아졌다. 백신개발에 따른 전염병 통제와 더 나은 건강관리, 의료계의 혁 신개발이 가져온 결과다. 특히 호주인들의 사망원인 1호였던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의료기술의 개발이 효자 역할을 했다. 뇌졸중, 심장병 및 폐암 발병이 급감했다. 그러나 호주인 기대수명 증가물결이 지난 6년사이 주춤하는 모양새다. 기대수명이 남녀 모두에서 늘었으나 증가폭 이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Menzies건강정책 센터 Andrew Wilson책임 교수는 1960년대 후 금연자의 급증이 가 져온 수명연장이 근년 들어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1960년대 호주 남성 60%이상이 담배를 피웠다.

윌슨 교수는 “기대 수명 증가가 둔화되기 시작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일이 아니다. 암, 전염병 변종이 가져온 자연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호주인들이 수명과 관련된 다이어트, 운동, 조기진단 등에 더 각별한 관심을 기진다 면 기대수명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인들의 기개수명이 다소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 보건복지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lness)가 지난 27일 발표한 남성과 여성의 건강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기대 수명이 다소 증가했다.

호주 여성의 기대 수명은 2017년 84.6세에서 현재 85.4세로, 남성의 경우80.5세에서81.3세로증가했다.

남자들은 점점 더 뚱뚱해 지고 있다. 2022년에는 75%가 약간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등록돼 5년 전보다 5% 증가 했다. 여성의 60%는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기록됐으나 이 수치는 5년전과 별 차이가 없었다.

남성의 27%와 여성의 13%는 매주 10잔 이상을 마셔, 기준 알코올 음주량을 초과했다.

더 많은 남성들이 적절한 운동을 하고 있다. 남성 운동량은 2017년에 비해 15% 증가한 65%다. 여성은 더 많이 움 직이고 있다. 59%가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40%에서 증가한 수치다.

다이어트에 관한한 남성의 경우 개선이 없었다. 하루 최소 5차례 채소류섭취 지침을 충족한 남성은 4%에 불과했다. 여성은13%만이 잎이 많은 채소 기준 섭취량을 달성했다.

15세에서 44세사이의 남성과 여성의 주요사망원인은 자살이다. 45세에서 74세 사이의 남성은 관상 동맥 심장 질 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유방암은 46~64세 여성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이다. 폐암이 65~74세 여성 사망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치매는 75세 이상 남녀의 사망 원인 1위다.

사회경제 하위 지역의 남성과 여성이 상위 사회경제적 지역에 비해 잠재적으로 피할 수 있는 병으로 사망하는 비율 이 두 배나 더 높아졌다. 호주인들 사이에서도 가난한 사람의 건강이 말이 아님을 실감케 하고 있다.

연 소득이 3만불 이하의 빈곤층 가계의 사람들이 암이나 만성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부유층에 비해 훨씬 높다.

건강을 돌 볼 여건이 되지 못하면 사전에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조기 사망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영어 소통의 어려움도 호주에서의 건강과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 비 영어권 출신 이민자들의 소득이 낮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대학의 건강 학회가 최근 발표한 내용이다. 가계소득 3만불 이하의 저소득층 40%인 8만1천4백명이 지난 4년사이 만성병, 암 등의 질환과 자살로 숨졌다. 당뇨병의 경우 빈곤층에서 3배가, 심장질환과 암의 경우는 2배가 더 높다. 그러나 연 평균 8만불 이상의 중산층의 40%인 5만5백명이 이 같은 질환으로 사망했다.

부의 편차가 건강과 사전에 예방이 가능한 질병관련 사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부유층의 경우 근 20% 가 과음으로 인한 고혈압 등의 질환을 앓고 있다. 빈곤층의 비만과 당뇨병 그리고 부유층의 과음 등이 호주인들의

보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민잡지 편집고문 Ben Parkⓒ교민잡지

호주 보건위는 건강 식단 및 적정량의 운동으로 체중 과다나 비만을 방지하는 것이 당뇨병이나 조기 사망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기대수명과 관련된 다이어트, 운동, 조기진단 등에 더 각별한 관심을 기진다 면 기대수명도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장수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별한 배 려와 행동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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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칼럼<교민단상>
6 년사이 호주인 기대수명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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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지점을 폐쇄하려는 호주 은행을 위한 새로운 규정

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토콜은 또한 은행이 지점 을 폐쇄할 때 다음 지점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 라 일정 기간 동안 커뮤니티에 통지해야 하는 것 이다.

습니다.”

호주 은행 당국은 은행이 이유 없이 지점을 폐쇄 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과 대면 지 원이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더 많은 규 칙을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은행협회(Australian Banking Association, ABA)는 7월 1일부터 은행이 호주 전역의 지점을 폐쇄할 때 따라야 하는 절차를 규율하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도입했다.

ABA의 CEO인 안나 블리(Anna Bligh)는 2GB

의 벤 포드햄(Ben Fordham)에게 이 프로토콜

은 은행이 지점을 폐쇄할 경우 고객이 우체국에

방문을 하여 업무를 보게 되는 은행 업무 방식으

“말 그대로 나이든 고객을 우체국까지 안내하고, 우체국 직원을 소개하고, 우체국에서 대면 뱅킹 을 계속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게 하는 등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포드햄(Fordham)은 특히 지방에서 지점을 폐쇄 할 때 은행이 지역 사회와 협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블리(Bligh)에게 의문을 제기했지만, 그녀 는 주요 상업 비즈니스에서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웨스트팩(Westpac) 은행 대변인은 은행이 이미 지점에 이 프로토콜을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말 했다.

“웨스트팩은 이미 지점 폐쇄 시 고객이 다른 채 널로 뱅킹을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 화하는 등 새로운 프로토콜을 시행하기 시작했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대변인 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BA의 회원 은행으로 서 우리는 프로토콜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BA 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현재 시행 중인 강 화된 조치를 지지합니다.”

NAB의 소매 부문 임원인 크리시 존스(Krissie Jone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NAB는 지역 은행 태스크포스(Regional Banking Taskforce)의 권고를 환영하며, 이미 호주은행협회

의 지점 폐쇄 프로토콜(Australian Banking Association’s Branch Closure Protocol) 을 완전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일부 고객에게는 지점 폐쇄가 어려운 변화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점 폐쇄에 대한 자 료 제공과 같은 지역 은행 태스크포스(Regional Banking Taskforce)의 권고 사항 중 일부는 고 객과 지역 사회가 결정의 근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생활비 위기 속, 호주인의 3분의 2가 청구서 지불하지 못하는 상황

지속되는 생활비 위기로 인한 피해를 강조하는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취약한 호주인의 거의 3 분의 2가 청구서를 제때 납부할 여유가 없다고 9news가 전했다.

구세군(Salvation Army) 설문조사의 새로운 수

치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 4분의 1이 난방을 줄이고 있으며, 60%는 샤워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700명 중 약 3분의 1이 전 기료를 절약하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비 슷한 비율의 사람들이 친구 초대를 중단했다.

이 수치는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인해 호주 중앙

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고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들

이 임대료를 인상하는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호 주인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신 신호일 뿐이다.

호주 앵글리케어(Anglicare Australia)의 새로

업데이트된 생활비 지수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받

는 4인 가족의 경우, 필수 지출을 제하고 나면 주 당 73달러에 불과하며, 자녀가 없는 독신 근로자

의 경우 57달러로 떨어진다.

호주 쇼핑객의 거의 4분의 3이 이를 보완하기 위

해 일반 브랜드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전문가들

은 이러한 움직임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구세군(Salvation Army)은 6월 30일까지 3,700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해 유명한 레드 실 드 어필(Red Shield Appeal)을 진행하고 있다.

세 아이의 어머니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밤에는 온수와 전기를 껐다고 말했다. “화장실은 필요할 때만 물을 내리고 있어요. 샤워는 최대 3분으로 제한하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어디든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총리는 이 호소에 지지를 표명했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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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ks from July 1 will need to support customers who still require face-to-face banking. (Suppl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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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1인용 카약과 나란히 헤엄치는 혹등고래의 모습

이 담긴 드론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

이고 있다.

지난 24일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이날 오 전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본다이 비치에서 거대 한 혹등고래가 카약 옆에서 헤엄치는 장면을 찍 은 드론 영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혹등고래 한 마리가 등장한다. 혹등고

래는 1인용 카약 뒤를 따라 오더니 곧 옆에 바짝 붙어 나란히 해안으로 헤엄치고 있다.

이후 고래는 카약을 추월하더니 바윗돌이 쌓인 해안선을 둘러 이동하기도 했다.

호주에서 판매되는 버튼형 배터리 제품

3개 중 1개, 안전 기준 충족 못해

개 이상의 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우려할 만한 수준”의 규정 미준수가 발견되었다고 ACCC는 밝혔다. ACCC가 평가한 819개 제품 중 대부분 (93%)이 어린이 안전 포장과 안전한 배터리 수 납 공간에 관한 표준을 충족했지만, 66%만이 필 수 안전 경고와 비상시 행동 요령을 포함하고 있 었다.

이 영상이 업로드된 후 사람들은 폭발적인 반응 을 보였다. 지금까지 1만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 르는 등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은 “고래와 배가 친한 친 구처럼 산책하는 것 같다”면서 신기해 하는 반 응을 보였다.

최근 호주 시드니 해안에는 해양 포유류가 다수 목격되고 있다. 이에 대해 맥쿼리대학의 바네사 피로타 교수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고 래 숫자가 현저하게 늘었다”면서 “남극해에 (고 래의 먹이인) 크릴새우가 증가했을 수 있다”고 분 석했다. <출처: 서울경제>

호주에서 판매되는 버튼형 배터리 제품 3개 중 1개가 의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고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

가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어린이 안전 단체와 유가족 부모들이 오랫동안 캠페인을 벌인 끝에 작년 6월에 잠재적으로 치 명적인 배터리 판매에 관한 법률이 대폭 개정되 었다.

그러나 12개월이 지난 지금, 호주 전역의 400

호주에서는 버튼형 배터리를 삼킨 어린이 3명이 사망했으며 매달 한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질환 을 앓고 있다. 배터리를 삼키면 화학 반응이 일어 나 조직에 화상을 입히고 중요한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올해 초 퀸즐랜드(Queensland)의 한 살배기 아 미티(Amity)는 버튼형 건전지로 인해 목에 7cm 의 구멍이 뚫린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

1년 전 새로운 기준이 도입된 이후 ACCC와 주 및 지역 소비자 보호 기관은 위반 사항을 발표하 고, 제품을 압수하고,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회사 에 자발적 리콜을 협상했다.

지난 4월, 더 리젝트 샵(The Reject Shop)과 더 스크(Dusk)는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버 튼형 배터리가 포함된 할로윈 기념품을 판매한 혐의로 총 24만 달러에 가까운 벌금을 납부했다.

ACCC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더 많은 제품(대 부분 해외 거래업체에서 판매)이 안전 기준을 충 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어린이 보호 기 능이 없는 배터리 수납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소비자 보호국은 호주인들에게 새로운 규정이 시 행되기 전에 구입한 제품을 포함하여 집에 있는 배터리로 작동하는 장난감이나 기기를 모두 점검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어린이가 버튼형 배터리를 삼켰거나 삽입한 것 으로 의심되는 경우 연중무휴 독극물 정보 센터

(Poisons Information Centre) 13 11 26에 연락하여 전문가의 신속한 조언을 받아야 한다.

소비자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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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round and easily swallowed by young children, a button battery can burn through a child’s tissue and seriously damage vital organs. (Supplied)
‘카약과 친구처럼 산책하는 고래’…시드니 해변 등장한 ‘혹등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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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호주,

등 1300억 원 규모 군수물자 추가지원

호주 정부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1 억 달러(약 1302억8000만 원) 규모의 군수물자 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26일 호주 총리실은 이날 우크라이나에 대해 총 1억1000만 달러의 추가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군용 차량·포탄 등 군수물자에 1억 달러를 지원

이번에 지원될 군수물자에는 M113 장갑차 28 대, 특수전 차량 14대, 트럭 28대, 트레일러 14 대 등 군용차와 105mm 포탄까지 포함됐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번 추가 지원은 러시아의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침략에 용감하 게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투쟁에 실제

로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원 부담이 만만치

지난 9일 우크라이나 군이 도네츠크 바흐무트 전선에서 러시아 군에 대한 공격이 진행

하는 한편 유엔 인도주의 기금을 통해 1000만 달러를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게 된다.

않으나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밝혔다.

<출처: 문화일보>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죽은 고래가 있는 곳에는 근처에 상어가 있을 가 능성이 높으며, 이 영상은 그 이유를 명확하게 보 여줍니다.”라고 선임 레인저인 다니엘 클리프턴 (Daniel Clifton)은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해안 근처에 떠밀려온 죽은 고 래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도록 사람들에게 요청합 니다.”

고래의 개체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당국은 해 안에서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하는 동물의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한다.

25일에 촬영된 죽은 혹등고래는 지난 한 주동안 와이드 베이(Wide Bay) 해역에서 죽은 다섯 번 째 고래다.

이 고래의 사체는 먹이가 되고 사체가 분해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다.

퀸즐랜드(Queensland)에서 호랑이 상어(tiger sharks)가 고래 사체에서 격렬한 먹이 경쟁을 벌 이는 장면이 드론 영상에 포착되어 당국이 해당 지역에 경고를 발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영상은 25일 일요일 허비 베이(Hervey Bay) 앞바다에서 해양 공원 관리인이 촬영한 것으로, “ 약 50마리의 상어”가 혹등고래를 잡아먹는 장면 을 보여준다.

호주 환경과학부(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Science, DES)는 27일 성명을 발 표하고 사람들에게 좌초되거나 죽은 해양 동물에

클리프턴은 죽은 고래나 좌초된 동물이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양 동물도 인수공통전염병을 옮길 수 있 으므로 절대 만져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고래 좌초 현장에 출동할 준비가 된 고도로 훈련 된 전문가들이 QPWS와 지역 의회에 있으며, 고 래 좌초 사건 발생 시 전문가들의 출동과 지원을 기다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해당 발언은 매년 약 4만~5만 마리의 혹등고래

가 남극에서 따뜻한 열대 해역으로 이동하는 시

기에 나온 것이다.

클리프턴은 “고래 한 마리의 죽음은 슬프지만 물 고기, 상어 및 기타 해양 생물을 포함한 다른 많 은 해양 생물에게 생명 공급원이 됩니다.”라고 말 했다.

“그레이트 샌디 해양 공원(Great Sandy Marine Park)에서 이러한 자연적인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고래를 포함한 좌초된 해양 생물을 발견한 사람 은 즉시 DES 또는 관련 협의회에 1300 130 372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이혜정@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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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 상황에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M113 장갑차를 타고 이 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에 장갑차
About 50 tiger sharks were seen feasting on the whale, at one point a turtle also swam by.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Science)
죽은 고래를 먹어 치우는 ‘약 50 마리의’ 호랑이 상어 목격 퀸즐랜드 당국에 경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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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사생활 영상 - 글 유포자 2명 고소

A씨는 25일 “내가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 장하며 “황의조가 다수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 해를 주고 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황의조가 여러 여성을 가스라이팅해 수집 한 영상과 사진이 있다. 휴대전화에 여성 동의 여 부를 알 수 없는 영상도 다수 존재한다”며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근 루머를 유포한 이에 대해 수사 의뢰를 진행했 다”고 밝혔다.

황의조가 20일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슈팅이 빗나가자 아 쉬워하고 있다. 2023.6.20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 황의조 선수(31·사진)가 소셜네 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사생활 관련 글과 영상 등을 올린 게시자를 고소했다.

황 선수 측은 27일 “SNS에 관련 게시물과 영상 을 올리고 협박 메시지를 보낸 A, B 씨를 정보통 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성폭 력범죄처벌특례법상 협박 등의 혐의로 전날(26 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글과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급속하게 유포됐다. 논란이 커지자 황 선수 의 매니지먼트사인 UJ스포츠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SNS를 통해 공유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불법으로 취득한 사생활을 유포하고 선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UJ스포츠 관계자는 “황 선수가 지난해 11월 해

외 소속팀 숙소 생활 중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후 ‘시키는 대로 안하면 사생활 관련 사진을 유포하 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며 “사생활 관련 사실 무

황 선수의 변호인은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 씨 외에도 지난해 11 월경 황의조의 휴대전화를 훔쳐 올 5월부터 ‘영 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B 씨도 함께 고소했 다”며 “황의조는 A 씨와 교제한 적 없고, A 씨가 주장한 것처럼 유포된 영상이 몰래카메라 등 불 법적으로 촬영됐다는 주장도 허위”라고 밝혔다.

상호 동의하에 촬영된 것이란 취지다. 변호인은 또 “영상이 SNS상에서 유포·거래되는 상황을 주 시하며 추가 고소도 할 예정”이라며 “한국 축구 에 기여한 선수의 내밀한 사생활이 퍼져 선수가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내용 분석 및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농심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 인기상 품인 신라면·새우깡의 가격을 인하해 실적 감소 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28일 오전 9시40분 기준 농심은 전 거래일 대 비 2.74%(1만1500원) 내린 40만8500원에 거 래되고 있다. 가격 인하 소식이 알려진 직후에는 42만30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날 다시 하락세 를 보였다.

농심은 지난 27일 “다음달 1일부터 신라면·새 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라면·새우깡 국내 판매량을 고려하면 이번 가격 인하로 연간 200억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게 농심의 입장이다.

라면 업계 1위로 꼽히는 농심이 신라면 출고가격

을 13년 만에 내리고 새우깡은 1971년 출시된

이후 52년 만에 처음으로 가격을 인하한 것이다.

현재 소매점에서 1000원에 판매하는 신라면 한

봉지 가격은 50원, 1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낮아질 전망이다.

가격 인하의 배경으로는 정부의 라면 등 주요 먹

거리 가격 인하 압박이 꼽힌다. 최근 추경호 부총

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밀가루 가격 인상으

로) 지난해 9~10월 기업들이 라면값을 많이 인상 했다”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 팎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이 밀 가격이 낮아진 부분에 맞 춰 적정하게 (라면값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강 조했다.

실제 최근 대형 제분사들의 밀가루 가격 인하가 줄을 잇고 있다. CJ제일제당·삼양사·사조동아원 등은 공급 계약을 맺은 농심에 다음달부터 소맥 분 공급가격을 평균 5% 낮추겠다고 통보했다.

이번 밀가루 가격 인하로 농심이 얻게 될 비용 절 감액은 연간 80억원 수준이다. 다만 농심의 연간 실적 전망치는 낮아질 거란 분석이 나온다.

<출처: 머니S>

30 News 한국
“신라면에 새우깡까지…” 농심, 가격 인하 소식에 ‘하락세’
사진=농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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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韓 남성 2명 총격에 중태…괴한, 현금 노린 듯”

들이 은행에서 인출한 현금을 빼앗으려 했던 것 으로 알려졌다”면서 “아직까지 괴한들이 피해자 들로부터 현금을 들고 달아났는지 여부는 확인되 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안을 보고받은 관계자는 헤레로데멕시코에 “ 한국 국적의 피해자 두명이 톨루카 출신 인지 조 사 중이지만 (괴한으로부터) 직접적인 공격을 받 았다”고 말했다.

이날 우리 외교부 역시 멕시코에서 한국인 2명 이 괴한의 습격으로 중태에 빠졌다고 확인하면 서 “멕시코 톨루카 지역에서 현지시간 26일 오

후 4시50분쯤 우리 국민 2명이 총격을 당했다”

고 설명했다.

톨루카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로부터 서쪽으 로 약 20㎞ 떨어져 있는 지역이다.

멕시코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총격을 당해 중태 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헤레로데멕시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멕시코 톨루카에서는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한국인 남성 2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총상을 입었으며 중태에 빠진 것으 로 알려졌다. 헤레로데멕시코는 “괴한은 피해자

다른 현지 매체에 의하면 피해자들은 자신이 멕 시코 시티에서 이 곳으로 향했고,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향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또한 이들은 괴한이 검정색 밴을 타고 현장을 이 탈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번 공격과 관련해 체포된 사람 은 없는 것으로 현지 매체들은 전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공관은 주재국 경찰에 신 속한 범인 검거 및 수사를 요청했다”며 “피해자 들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 다

한편 우리 외교부에 따르면 총격을 당한 피해자 들은 사업차 멕시코를 방문한 30대 남성이다.

<출처: 뉴스1>

서 떨어졌다.

이어 2분여 뒤에 고양이 한 마리가 더 떨어졌다. 떨어진 고양이들은 딱딱한 보도블록에 부딪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당시 편의점 앞에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112에 신고했다.

12층 높이에서 떨어진 고양이. 연합뉴스 캡처

경남 김해시의 한 고층 오피스텔 건물에서 고양 이 두 마리가 떨어져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 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4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한 편의점 근처에서 갑자 기 ‘퍽’ 소리와 함께 고양이 한 마리가 공중에

김해중부경찰서는 편의점이 입주한 오피스텔 건 물 12층의 한 입주자가 고양이를 키운 것을 확인 하고, 고양이가 떨어지게 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고양이 주인은 연합뉴스TV를 통해 방충망이 찢 어지면서 고양이들이 실수로 추락한 것이라고 주 장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사건 발생 시간에 자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군가가 고양이를 일부러 떨어 뜨렸는지, 고양이가 스스로 떨어졌는지를 확인하 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 과정에서 고양이를 살해 목적으로 고의로 떨어뜨렸다는 점 등이 확인되면 수사 대상자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 양이를 던진 사람을 고발하기로 했다.

카라 측은 “새끼 고양이가 먼저 던져졌고, 이후 엄마 고양이로 보이는 고양이까지 바닥에 던져졌 다”면서 “당시 주변에 주차되었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유하고 계시거나, 상황을 목격하신 분, 범인에 대해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린다”고 전 했다.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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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메테펙 소재 병원 앞에 정차된 응급차. 사진은 기사 본문과 직접적 관련 없음. 2021.01.08 ⓒ AFP=뉴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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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서 고양이 2마리, 땅으로 ‘퍽’… 주인 “방충망 찢어져 실수로 추락”

기사제공 : 초이스 틀니치과 스트라스필드, 최종문 원장 Column 칼럼 <치과>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 문입니다.

저희 클리닉에 처음 내방하시는 어른신께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 아래와 같습니다.

어르신: “ 내 틀니는 만든 지 1년반 정도 되었는데, 얼마 전부터 헐겁고 자꾸 아프기 시작해. 이 틀니를 만든 의사 가 실력이 형편 없어서 그런 것 같아.”

초이스 원장: “ 틀니를 만들었을 때부터 헐겁고 아팠습 니까?”

어르신: “처음 6개월 정도는 괜찮았었지. 근데 얼마 전부터 덜거덕거리고 헐거워졌어. 틀니가 너무 약해 빠졌어. 1

년밖애 못쓰다니... 그래서 기분 나빠서 다시는 거기 안가. “

위의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정말 틀니의 품질이 나빠서 변형되어서 헐겁고 아픈 걸까 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틀니 의사는 실력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틀니를 처음 만들었을 때 착용감도 좋고 편안하였

을 겁니다. 즉 틀니 의사의 실력은 좋았습니다.

2. 틀니는 잘 만들어졌습니다. 틀니의 재료는 고강도 코발트크롬이라는 금속과 아크릴 이라는 합성 수지로 만들어 집니다. 이 재료의 특징은 구 강내의 환경에서 거의 변형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단 지 틀니를 떨어뜨리거나 해서 부러질 수는 있습니다만, 서 서히 변형이 되는 재료는 아닙니다. 즉 틀니는 아무런 죄 가(?) 없습니다.

3. 단지, 환자의 잇몸과 구강 상태가 변한 것입니다.

이빨이 더 빠지지도 않았고, 특별히 질병도 없는데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이빨이 빠진 뒤, 일반적으로 10년 후에는 뼈의 절반가량 이 줄어들고 30년 후에는 30% 정도만 남는 걸로 여겨집 니다. 그리고 치아를 발치(상실)한 상태에서 치조골을 하 릴없이 오래 방치되면, 치조골이 빨리 흡수되어 사라집니 다. 운동하지 않으면 퇴행해 버리는 근육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아를 잃어버린 다음, 틀니착용을 빨리 착용하라는 말은 틀니로 뼈에 가해지는 자극을 계속 만들 어 뼈를 보존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치조골의 소실은 틀니와 잇몸 사

이에 공간이 생기게 되어, 헐거운 느낌이 들거나 통증이 생 길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헐거운 틀니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잇몸의 통증이 점차 증가되고 잇몸 뼈가 줄 어드는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틀니치과에 내원하셔서1-2년 에 한번씩Relining(리라이닝), 즉, 잇몸과 틀니 사이에 생 긴 공간을 다시 채워주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 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도중에 조금이라도 불편하신 점이 있으 시다면 참지 마시고 언제든지 저희 틀니치과에서 무료 상 담과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십시오. 틀니를 건강하고 잘 사 용하실 수 있도록 구강 건강을 잘 유지하시고 튼튼 백세로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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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가 아파요? 틀니는 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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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의혹 도연스님, 자숙 3주만에 SNS 활동?…

둘 다 고통을 준다”며 “뭔가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할까, 내가 좋아하는데 그 사 람을 내가 얻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나를 고통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 적었다.

동시에 “내가 숲으로 살기로 작정한 것은 내 의도

숨겨둔 두 자녀가 있다는 논란이 불거진 뒤 환속 신청을 한 도연 스님이 SNS 활동 중단 약 3주 만 에 모습을 드러냈다.

도연 스님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렬하게 타오르는 욕망과 증오로부터 도망가야 한다”는 짧은 글과 함께 58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가 보통 엄청 누군가를 미워한다거나

누군가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것들이 나에게

이어 “또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 자꾸 만나면 어떡 하지, 싫은데 가다가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이런 마음들이 든다”며 “근데 이런 마음이 자꾸 일어나 내가 이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마음은) 되게 강렬하게 타오르 는 어떤 불길 같아서 그럴 때는 작전상 후퇴를 해 야 한다”며 “어떻게 후퇴하느냐. 호흡으로 돌아 온다든지 걷는다든지 내가 뭔가 집중할 수 있는 다른 것에 관심을 바꿔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커뮤니티에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더는 알 수 없을 때 우리는 우 리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에 이른 것. 우리가 어

느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우리의 진정한 여정이 시작된 것”이라며 웬델 베리 글을 인용

에 따른 삶을 살면서 삶의 본질적인 측면과 접하 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또 죽는 날, 삶이 내게 가 르쳐줄 수 있었던 것을 배우지 못했고 그래서 내 가 삶이란 것을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을 맞 닥뜨리지 않기 위해서였다”는 헨리 데이비드 소 로의 글도 인용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절 사진과 함 께 “괜찮으니까 괜찮을 거예요”, “그동안 고마웠 습니다”,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 까” 등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한편 도연 스님은 최근 출가 후 전처와의 사이에 서 둘째 아이를 얻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 이 거세지자 지난 7일 SNS를 통해 “자숙하겠다”

고 입장을 밝혔으며, 대한불교조계종에 환속·제

적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컴>

“주식으로 때운 상속세 8조원”…27년간 처분한 비중 20%

기업은 물납제도에 따라 상속세를 금전이 아닌 부동산이나 유가증권 등 물건으로 대신 납부할 수 있다. 국세 납부는 금전으로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정부는 상속세의 경우 물려받은 재산이 대 체로 부동산·유가증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 을 고려해 부동산·비상장증권으로 납세할 수 있 도록 허용하고 있다.

현재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물납규모는 5조 8500억원(총 324종목)이다. 최근 관심이 쏠렸 던 넥슨의 상속세 물납분(NXC 지분·4조7358억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 밖에 전체 물납액 가 운데 7245억원(46종목)은 상속세 경정청구 등 에 따른 위탁 해지 등으로 말소됐다.

아울러 매각기간도 장기간으로 늘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비상장주 식(324종목)의 평균 보유기간 12.2년에 달한다.

정부가 지난 27년간 기업으로부터 상속세 명목 으로 받은 비상장 국세물납증권(비상장주식) 규 모는 8조원을 웃돈다. 하지만 처분 지연 등의 사 유로 매각한 비중은 20%에 불과했다.

최근 화제가 됐던 넥슨의 상속세 물납분을 포함 해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규모만 6조원에 육박한 다. 해당 비상장주식들의 평균 보유 기간은 약 12 년으로 장기간 매각이 늦춰지고 있다.

지난 27년간 기업이 금전 대신 물납한 비상장주 식이 8조원을 웃도는 가운데 지난 5월 기준까지 매각된 금액은 1조6537억원(813종목)이다. 처 분한 비율이 20.1%다.

실제 매각된 금액은 물납금액 대비 더 낮은 수준 (1조1930원)이다. 과거 물납한 기업들이 외환위 기·금융위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며 당초 물

납금액 대비 평가 가치가 떨어진 영향이다.

특히 10년 이상 보유한 비상장주식 물납 규모가 4605억원(211종목), 20년 이상 보유한 규모가 248억원(21종목)이다.

물납제도는 납세자의 편의 제공과 과세권자의 조 세 징수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비 상장주식 물납분의 경우 처분 지연이나 유찰을 거쳐 매각금액이 하락하는 등 국고 손실 등 문제 가 지적되고 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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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스님. 페이스북
‘출가 후 둘째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News 한국

한국 28일부터 한 살 어려진다…술·담배는 몇 년생부터?

여성가족부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돼도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 연령은 현행처럼 ‘연 나이’(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나이)가 기준이므로 술· 담배 구매 가능 연령에는 변함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을 ‘만 19세 미만인 자로서, 만 19세가 되는 해의 1 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는 2004년생까지 술·담배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올해를 기준으로 생일과 관계 없이 2004년 이후 출생자는 주류 나 담배를 구매할 수 있다. 내년에는 2005년생이 구매할 수 있다.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돼도 술·담배 구매 연령은 기존과 동일하 게 유지된다.

청소년 연령 기준은 대학생, 근로청소년처럼 사회 통념상 성인으로 여겨지 는사람의 자유로운 사회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1년 이후 현재까지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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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유재석, 30억 투자해 안테나 ‘3대 주주’ 올랐다

유 대표가 2021년 카카오엔터에 지분 100%를 약 100억원에 매각하면서 카카오엔터 자회사로 편입됐다.

유씨와 유 대표는 2021년 카카오엔터가 단행한 유상증자에 함께 참여해 카 카오엔터 주주에 오르기도 했다. 추후 안테나나 카카오엔터가 상장하면 두 사람도 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유씨는 그간 안테나 내 제작 영역 중 자신의 전문 분야인 예 능 등 콘텐츠 분야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며 “회사 성장을 돕기 위해 직 접 주주가 되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사업

확장에 ‘천군만마’

최상급 인기와 인지도를 지닌 유씨가 안테나 지분을 매입하며 카카오엔터 의 사업 확장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엔터·콘텐츠업계는 최근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해 사 활을 걸고 있다.

사진=안테나

‘국민 MC’ 유재석 씨가 약 30억원을 투자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안테나의 3대 주주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유씨는 음악 제작사인 안테나의 사업 영역을 예능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자신이 먼저 투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데 이어 유씨까지 자회사 주주로 참여 하며 ‘엔터제국 건설’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유재석, 지분 20% 확보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9일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안 테나 주식 2699주(지분율 20.7%)를 30억원에 인수했다.

유희열 안테나 대표도 같은 날 32억원을 투자, 지분 21.3%를 재확보해 2 대 주주에 올랐다.

유씨는 안테나 임원 등을 맡지 않아 그동안 투자 사실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거래로 카카오엔터의 안테나 지분율은 100%에서 57.9%로 줄었다.

안테나는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유 대표가 1997년 창업했다.

최근에는 영향력 있는 배우와 아이돌 등도 IP로 분류한다. 업계 관계자는 “ 유씨의 적극적인 참여로 카카오엔터는 예능 쪽 IP 확보에 큰 동력을 얻은 셈”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엔터는 웹툰·웹소설이 속한 ‘스토리’, K팝이 속한 ‘뮤직’, 영화와 예 능을 관리하는 ‘미디어’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회사인 안테나 등 연예기획사를 통해 미디어와 뮤직 분야를 대 폭 강화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이 생기며 한국 연예인들의 글로벌 진출이 쉬워졌기 때문이다.

유씨도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를 통해 디즈니플러스에 진출했다.

안테나는 지난해 독립 예능 스튜디오 ‘안테나 플러스’를 통해 유튜브 채널 ‘뜬뜬’을 개설한 뒤 제작 영역에 힘을 쏟고 있다.

안테나에는 정승환, 루시드폴, 권진아, 정재형, 샘김 등의 가수가 소속돼 있 으며, 최근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도 영입하면서 세를 넓히고 있다.

<출처: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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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기사제공 :리딩타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2)

오해4 - writing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향 된다

“호주 학생들이 왜 영어 writing을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학부모 상담중 심심찮게 듣는 말인데 40대 초반의 학부모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의 해답 을 요구하는 눈치다.

“운전하세요?”대답 대신 엉뚱한 질문을 던지자 당황 하는 모습이 여력하다.

“그런데요.”“선생님은 운전 배우지 않고 20세가 되 어 자연스럽게 운전하시게 되었나요?” “물론 배웠 죠. 하지만 영어와 운전은 다른 것 아닌가요?”자존심 이 상한 듯 그분의 목소리가 높아 진다.

영어 writing은 영어 읽기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

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처럼 배워 야 하는 것이다. 호주 이민 초기에 ‘Learn to read’ 혹은 ‘Learn to write’ 라는 문구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니 이 말이 진 리임을 깨닫게 되었다. 조기 유학생이나 정규 유학 생 구별 없이 호주에서 공부하는데 고생하는 것은 speaking, listening이 아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6 ~12 개월이 지나면 speaking, listening이 부족해서 수업에 장애를 겪는 학생은 거의 없어진다. 하지만, reading, writing은 전혀 늘 지 않는다고 보면 맞다. 그만큼 심각하다. 그러니 이 후 제시하는 훈련 방법에 따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 히 연습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오해5 - writing은 짧은 기간에도 향상될 수 있다 “내가 오늘 애 학원 원장한테 정말 세게 애기했어. 올

Column 칼럼

해 안에 영어 작문 완성기켜달라고 말이야.” 스트라 스필드 근교의 점심 식사 도중 우연히 근처 테이블에 서 식사하시던 어머니 두 분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임을 알게 되었다. 난 속으로 정말 감사했다. 저 학부모가 내 학원의 학 부모가 아님을 말이다. 그 꼬마가 다니는 학원의 원 장이 얼마나 고민에 빠졌을까 상상이 되었다. 그 원 장이 금식기도를 하더라도 이뤄지기 힘든 일을 엄마 가 ‘세게’ 부탁했으니 말이다.

영어 writing은 정말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최소 2 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물론 학생의 writ ing level에 맞는 교수법을 사용하고, 즉각적 보상 (instant reward)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시간을 대 폭 단축할수 있기는 하다. 다시 말해 부단히 쓰고, 첨 삭 지도를 받으면서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는 것 이 시간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오해6 - writing은 학교 교실에서도 충분히 향 샹될 수 있다 “호주 학교 교실의 정원이 도데체 몇 명이요?” 상담 차 찾아 온 조기유학생 아빠가 흥분했다. 5학년 꼬마 를 공립 학교에 입학시켰는데, 학생수가 30명 이 넘 는단다. 그 분이 흥분한 이유는 소규모 정예 수업을

한다고 이해하고 호주에 왔는데, 학생수가 서울 수준

으로 많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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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이름만 들어도 오싹…SNS 유행하는 ‘남편사망 정식세트’

연 사망한 뒤 경찰 조사를 받는다. 이후 홀로 중 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두, 콜라를 주문 해 허겁지겁 먹어치운다.

이 모습을 본 중국집 사장은 “눈앞에 알짱거리던 꼴보기 싫은 놈이라도 사라졌나봐? 경찰서 코앞 장사라 딱 보면 안다”라고 이야기했다.

중국집에서 추상은이 식사를 하는 장면은 누리꾼 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들은 “가정폭력을 휘두

잇따라 인증에 나섰다. 짜장면과 탕수육, 군만 두, 콜라 등을 먹음직스럽게 차려놓은 사진과 함

께 이들은 “남편은 없지만 ‘남편 사망 정식’ 먹

었다”, “나도 못참고 먹었다”, “나상실(2006년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 한예슬 역) 이후로 최고의 짜장면 먹방” 등의 글을 올렸다.

지니TV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가정폭력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들은 추상은(임지연 역)이 짜

장면 정식을 먹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

는 집’의 2화 방송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남편 사망 정식

을 먹었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이 쏟아졌다.

드라마에서 가난과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임신부 ‘추상은’은 남편 김윤범(최재림 역)이 돌

르던 남편이 죽고 해방감을 느끼는 모습이 잘 표 현됐다”, “짜장면을 먹는 장면에서 그 간 극 중 인 물이 느꼈을 감정과 지금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 히 전달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편 사망 정식’ 인증샷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도 있어 이처럼 해당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추상은이 먹은 음식군에 ‘남편 사망 정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면서 “나도 ‘남편 사망 정식’을 먹었다”며

이후 고급 중식집에서 해당 정식을 먹은 인증삿 에는 ‘남편 사망 정식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짜장라면과 냉동 군만두를 먹는 모습에는 ‘남편 사망 정식 가성비 버전’ 등의 이 름이 붙기도 했다.

일부 음식점에서는 “남편 사망 정식을 출시했다” 는 식의 광고도 올라왔다.

그러나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한 누리꾼은 “아무 리 말장난이어도 사망이라는 단어를 가볍게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편 사망 정식이 아니라 ‘가정폭력 해방 정식’처럼 해방에 중점을 둔 단어였으면 논란이 없었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또 입건…억대 사기범 도피 교사 혐의

인천경찰청 강력범죄수사1계는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조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사기범의 도피를 도운 조씨의 지인 A

씨를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조씨는 지

난해 9월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고철업체 대 표 B씨의 도피를 도와주라고 A씨에게 지시한 혐 의를 받고 있다.

다. A씨와 B씨 모두 조씨와 같은 종교단체에 다 니는 신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씨는 “B씨는 우리 교회 다른 교인들에 게도 10억원대 사기를 쳤다”며 “그런 사기범을 숨겨주라고 지인에게 시킬 이유가 없다”고 연합 뉴스와 통화에서 밝혔다.

2013년

과거 폭력조직 ‘양은이파’의 두목으로 활동한 조 양은(73)씨가 지명수배 중인 억대 사기범의 도 피를 도우라고 지인에게 지시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기범과 조씨는 모두 같은 종교단체 신도로 알려졌다. 조씨는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다.

당시 B씨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으로부터 입 찰받은 낡은 철도 레일의 무게를 속여 차액 1억 5000만원을 가로챘다가 경찰 수사를 받았다. B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하지 않고 도주한 뒤 조씨에게 도와달라고 부탁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는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고 최근 출소했

조씨는 1970년대에 폭력조직 양은이파를 이끈 거물급 조직폭력배로 1980년 범죄단체 결성 등 의 혐의로 구속돼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995년 만기 출소해 ‘신앙 간증’을 받은 뒤 선 교사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후에도 해외 원정도박와 대출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기소 됐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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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TV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가정폭력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들 은 추상은(임지연 역)이 짜장면을 먹고 있다. [사진=스튜지오 지니 유튜 브 영상 캡처] 경찰에 검거될 당시의 조양은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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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사회

16억 들인 ‘거제 거북선’ 결국 잿더미 된다

나무로 만든 거북선은 길이 26.5m, 높이 6.06m, 폭 6.87m, 무게 120여t이다. 현재 몸체 대부분 이 썩어 뒤쪽 상당부분은 부서져 내렸다.

이동·관리가 힘들어 거북선을 기부받겠다는 곳이 없자 A씨는 현재 전시된 조선해양문화관에서 차 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자신의 사유지로 옮기려 했으나, 파손 우려와 수천만원의 운송 비용이 예 상돼 결국 인수를 포기했다.

미국산 소나무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업체 대

표가 구속되는 등 태생부터 부실 논란이 있었다. 제작비는 16억 4500만원이 들었다.

이 거북선은 2011년 6월 거제시 일운면 지세 포리 해양문화관 앞 바다에 전시할 계획이었지 만 배 안으로 바닷물이 스며들고 흔들림이 심해 2012년 7월 31일 육상으로 끌어올렸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조선해양문화관 마당에 전시돼 있는 ‘1592년 거북 선’. 이 거북선은 일반입찰 낙찰자가 인수를 포기해 다음달 10일까지 해 체·소각 처리될 예정이다. 거제시 제공

경남도가 12년 전 16억여원을 들여 제작해 거제 시에 인계한 ‘1592년 거북선’이 결국 폐기물로 소각처리된다.

거제시는 ‘1592년 거북선’을 일반입찰에서 154만원에 낙찰받았던 A씨가 인수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폐기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자 출신인 A씨는 관련 시설에 기부할 생각으 로 지난달 16일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는 태풍이 오기 전인 다음달 10일까지 거 북선을 폐기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업체를 선 정, 목재는 폐기물로 처리하고 철재는 고물로 매 각할 예정이다.

문제의 거북선은 경남도가 2011년 김태호 전 지 사 때 ‘이순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든 것이다.

당시 경남도는 전문가 고증을 거쳐 1592년 임진 왜란 당시 남해를 누비며 일본군을 물리친 거북 선을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고 강조했다.

이름도 ‘1592년 거북선’으로 지었다. 경남도는

애초 국내산 최고급 금강송으로 만들기로 했으나

2013년 2월 거제시가 인수했으나 방부처리 등 이 부실해 목재가 썩고 뒤틀려 지난해까지 보수 하는 데만 1억 5000여만원이 들었다.

거제시는 2019년 수리를 위한 실시설계 결과 당 장 3억원이 넘게 들고 해마다 수리를 계속해야 한 다는 진단이 내려짐에 따라 경매에 부쳐 낙찰자 가 없으면 폐기하기로 했다.

1억 1750만원으로 평가된 거북선은 7회 유찰됐 고, 마지막 입찰에서 A씨가 이순신 장군 음력 탄 신일인 1545년 3월 8일에 맞춰 적어낸 154만 5380원으로 낙찰받았다. <출처: 서울신문>

이탈리아 프로축구서 ‘등번호 88번’ 사라진다…

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FIGC) 회장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내에서 등번호 88번을 금지하는 안건 에 대해 협의 및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나치 체제 하에서 독일 정치인 아돌 프 히틀러가 행했던 ‘반유대주의’의 근절을 위해 내려진 것이다.

히틀러에 대한 경례 구호 ‘하일 히틀러’가 ‘HH’ 로 표기되는데, H가 알파벳 여덟 번째 문자이기 때문에 88을 연상시킨다는 이유에서다.

등번호 88번의 이탈리아 세리에 A 라치오 선수 토마 바시치. 라치오= 로이터뉴스1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2023~24시즌부터 등번 호 88번이 사라진다.

27일 이탈리아 정부 관계자와 가브리엘레 그라

유럽 축구계에서는 과거 유대인을 차별 및 학살 한 나치와 히틀러에 대한 찬양이 금기돼있다.

그런데 최근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일부 팬들이

등번호 88번과 ‘하일 히틀러’라는 문구가 새겨 진 유니폼을 입고 히틀러를 찬양하는 듯한 발언 을 해 큰 논란이 됐던 바 있다.

마테오 피안도시 이탈리아 내무장관은 “이번 조

치는 아직도 우리 축구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참 을 수 없는 편견에 대한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 이라면서 “우리는 인간을 경멸하고 차별하는 반 유대주의를 상대로 더욱 강력하게 싸워 나갈 것”

이라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FIGC 역시 팬들이 반유대주의적인 구호 나 행동을 할 경우 곧바로 경기를 중단하고, 장내 스피커와 전광판을 통해 관중에게 경기 중단 사

유를 안내하도록 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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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에너지, 전기 가격 20% 인상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 7월 1일부터 전기 가격이 20% 인상될것

오리진 에너지의 프랭크 칼라브리아 사장은 호 주가 겨울로 접어들면서 7월 1일부터 여러 주 에서 전기 가격이 20% 이상 상승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을 공유했다.

칼라브리아 씨의 암울한 전망은 호주 에너지 규 제 기관(AER)이 전기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부 과할 수 있는 최대 가격 상한선을 두는 디폴트 시작 오퍼(DMO)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기 며 칠 전에 나왔다.

가격 인상은 NSW, 퀸즐랜드, 사우스오스트레 일리아의 고객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고 빅토리 아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다른 과정이 사용될 것이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와 노던 준주 는 별도의 시장에 의해 운영된다.

칼라브리아 씨는 화요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 비 즈니스 서밋에서 “(가격 인상이)실제로 산업에 서 발생한 비용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5월과 6월로 돌아 가면 에너지 시스템이 확실히 압박을ㄹ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우리의 고객 기반

과 지불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측면에

서 우리가 예리하게 인식하고 있는 생활비에 기 여할 것입니다.”

새로운 가격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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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뉴욕시, 내년부터 혼잡통행료 징수…도심 진입시 2만9천원

뉴욕타임스(NYT)는 27일 미국 연방도로청 (FHA)이 혼잡통행료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뉴욕 시의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는 데 뉴욕시 관 계자는 이르면 내년 봄부터 이 제도가 시행될 것 이라고 밝혔니다.

맨해튼 중심부인 센트럴파크 남단 60번가 밑으 로 진입하는 승용차에 대해선 출퇴근 시간대에 23달러(약 2만9천 원), 그 외 시간에는 17달러( 약 2만2천 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혼잡통행료 징수로 뉴욕시는 연간 10억 달러(한 화 약 1조2천99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뉴욕시는 이 재원을 대중교통 시스

전 객실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 도입한 항공사

템 보수와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뉴욕의 정치인들은 혼잡통행료 제도가 재정뿐 아 니라 도심 정체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만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혼잡통행료에 대한 반대 여론도 적지 않다.

특히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거주하 는 뉴저지주(州)에서는 현재 허드슨강을 건널 때 내는 통행료 외에 혼잡통행료까지 내는 것은 과 도한 부담이라는 주장이 적지 않다.

<출처: SBS BizV>

지털 콘텐츠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 다.

여 피 텍(Yeoh Phee Teik) 싱가포르항공 고객 경험 수석 부사장은 “점점 더 초연결화되는 오늘 날, 3만6000피트(약 1만1000m) 상공에서도 초 고속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여행의 필수 요소” 라며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은 완벽한 여행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싱가포르항공의 지속 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기내 와이파이 사용하는 모습 / 사진 =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이 업계 최초로 무제한 와이파이 서

비스 대상을 전 객실로 확대해 무료로 제공한다.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프리미엄 이 코노미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까지 무제한 와 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싱가포르항공 멤버십인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이 라면 누구나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 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범위 확대는 싱가포 르항공이 취항하는 모든 노선에 걸쳐 적용한다.

다만 와이파이 기능 탑재가 불가능한 보잉 737800 NG 항공기로 운항하는 일부 노선의 경우 기 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을 제한한다.

무제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싱가포르항공 온라인 ‘예약 관리’ 메뉴를 통해 항공 예약에 크리스플라이어 회원 번호를 입력하 거나, 체크인 시 입력해야 한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가입은 탑승 전이라면 온라 인으로, 탑승 후라면 기내에서 싱가포르항공 디

이어 “이제 싱가포르항공 고객들은 하늘 위에서 도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연락을 주고받고, 새 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고 덧붙 였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창이공항 환 승객은 싱가포르항공과 창이공항, 싱가포르 관광 청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무료 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쥬얼 워킹 투어 ▲창이 지역 투어 ▲시티 관광 투어 ▲헤리티지 투어 등을 선택하면 된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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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가 내년부터 맨해튼 중심부에 진입하 는 차량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한다. 뉴욕 맨해튼의 정체상황 (AFP=연합뉴스)

호주나라의 신규 개척 사업인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JnS Robotics (제이앤에스 로보틱스) 라는 이름으 로 론칭한 이 브랜드는 로봇웨이터 보급사업을 작년 (2020년) 12월 론칭하여 현재까지 오리엔탈스푼(멜 번), 락사킹(멜번), 대장금(멜번), 두부(멜번), 삼삼치킨 (멜번), 와라스시(브리즈번, 타운스빌), Yoi Indonesian Fusion(멜번), Ayam Penyet Ria(멜번), Chilli India(멜번) 등 15 개 요식업장에 로봇웨이터 판매 혹 은 렌탈을 진행했다.

JnS Robotics 의 CEO 인 Shawn KO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대략 4개월 동안 사업시작 치고는 꽤 괜찮은 성 과를 내서 기쁘다고 밝히며, 비대면 사회분위기와 호주

의 높은 인건비에 대한 대안, 많은 인터네셔널 학생들 의 귀국으로 인한 인력부족, 그리고 몇몇의 무개념의 직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 탈피에 대한 고용주들의 니 즈 등을 공략한 것이 업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 같 다고 전했다. 또한, 적지 않은 가격에 부담이 될텐데도 자신과 같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도전을 하려는 업주 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람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로봇웨이터는 음식을 딜리버리하는 기본 기능 뿐만 아 니라, 생일축하 노래를 자체 스피커로 들려주며 케잌등

을 배달하는 생일축하 기능, 퇴식시 앱을 이용하여 로

봇을 테이블로 부르는 기능, 두대 이상의 로봇이 커뮤 니케이션하여 서로 피하거나 한 로봇이 지나갈 때 기 다리는 기능, 0.2초내 장애물을 인식하여 피하는 기능 등을 장착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이미 한국에서는 2천대 이상 운용이 되고 있다. 현재 JnS Robotics 는 스탠다드 모델인 푸두봇 과, 고양이를 닮아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벨라봇 두 모델을 판매 및 렌탈하고 있다.

Shawn 대표는 현재 대표사무실이 멜번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나, 보다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위해 시드니, 브리즈번 오피스를 계획 중이라 밝혔다.

푸두봇은 렌탈시 일일 $47.70 에, 벨라봇은 일일 $57.70 에 렌트할 수 있으며, 2년 이상 이용시 새 로 봇으로 교환도 해준다. 로봇웨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는 jnsrobotics.com 에서 얻을 수 있다.

45 info@kcmweekly.com Sudoku 스도쿠
정보 정
로봇웨이터, 신규 모델로 사업 가속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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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롱다리 비둘기’ 진짜였다

스 TV’에는 돌연변이로 보이는 비둘기 한 마리 가 테이블 위를 걷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비둘기는 가슴이 크게 부풀어 있어 턱이 깃털에 파묻힌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도심에서 흔히 발견되는 비둘기보다 다리가 길쭉하고 발까 지 하얀 깃털로 뒤덮여있다.

사진=틱톡 ‘피존스TV’ 캡처

일반 비둘기보다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긴 다리 를 가진 ‘돌연변이 비둘기’가 포착돼 화제가 되 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 면 지난달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피존

이 비둘기의 독특한 생김새를 접한 누리꾼들은 “ 인공지능(AI)로 생성된 이미지가 아니냐”, “조작 이 아니냐, 벌크업을 한 것 같다”, “진짜 이런 비 둘기가 있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진위 에 대한 논란이 확산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 에서 조회수 1860만회 이상을 기록할 만큼 관 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 비둘기는 실제 존재하는 ‘잉글리시 파 우터(English Pouter)’ 품종으로 밝혀졌다. 목 에 있는 모이주머니를 아주 크게 부풀릴 수 있 도록 관상용으로 개량된 품종으로, 키는 최대 40c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품종은 수 세기에 걸친 선택적 번식을 통해 개 발된 독특하고 화려한 외형 때문에 비둘기 애호 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전문가 들의 설명이다.

앞서 ‘진화론의 아버지’로 알려진 찰스 다윈은 1868년 초판된 저서 ‘순화에 따른 동식물의 변 이’를 통해 “잉글리시 파우터는 길들여진 모든 비둘기 중 가장 독특하다”고 묘사했다.

<출처: 한경닷컴>

사망자 후손

웬디는 현재 오션게이트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로 근무하며 회사 후원재단 이사로 활동해왔다.

홀링스 웨일이 본명인 그는 결혼과 함께 이름을 웬디 러시로 개명했다. 1986년 스톡턴과 결혼한 웬디는 최근 2년간 총 3차례 타이타닉 잔해 탐사 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된 미국의 해저탐사 업체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관광 잠수정 ‘ 타이탄’ⓒAP/연합뉴스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관광하려다 실종된 잠수정에 탑승한 해당 업체 최고경영자(CEO)의

부인이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사망자의 직계후손 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 뉴욕타임스(NYT)는 21일 오션게이트 익 스페디션의 CEO 스톡턴 러시의 부인 웬디 러시

가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타인에게 구명보트

를 양보하고 함께 운명한 유명한 일화의 주인공

인 ‘스트라우스 부부’의 고손녀라고 보도했다.

웬디의 조상인 이시도어와 아이다 스트라우스 부 부는 1912년 타이태닉호 일등석에 올랐던 승객 가운데 가장 부유한 이들 중 한명으로 꼽혔다.

이시도어는 당시 메이시스 백화점의 공동 소유 주이기도 했다. 이시도어의 시신은 타이타닉 침

몰 후 2주 만에 수습됐지만, 아이다의 시신은 끝

내 발견되지 않았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시도어는 구명보트

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모든 여성과 어린이가

탈 때까지 구명정 탑승을 거부했고 아이다도 남

편 곁에 남겠다며 구명정 탑승을 거부했다. 당시

생존자들은 이들 부부가 배가 가라앉을 때 서로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회상했다.

이들 부부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타이 타닉’(1997)에서 한 노부부가 침몰 당시 침대에 서 서로를 껴안은 채 최후를 맞는 모습으로 재 현됐다.

지난 18일 승객 5명을 태운 미 해저탐사 업체 ‘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 잠수정이 타이타닉 관 광을 위해 잠수했다 1시간 45분 만에 교신이 두 절돼 미국과 캐나다 구조당국은 구조작업에 나 섰다.

해당 잠수정 탑승객 5명은 스톡턴 러시를 포함해 영국 탐험가이자 ‘억만장자’로 알려진 해미쉬 하 딩(58), 파키스탄 출신 영국인 사업가 샤하다 다 우드(48)와 그의 아들 술레만(19), 프랑스의 해 양 전문가 폴 앙리 나르굴레 등이다. 이외에 조종 사 1명, 승무원 4명도 있다. <출처: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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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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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종 잠수정 창업자 부인, 알고보니 타이타닉

중국 MZ세대, 식당서 팔다 남은 ‘잔반’ 먹는다

잔반 블라인드 박스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 거나 재고로 남은 음식을 내부가 보이지 않게 재 포장한 상품을 의미한다.

잔반 블라인드 박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성비 가 높기 때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 당 상품을 검색하면 50위안(한화 약 9000원) 정 가인 초밥이 19.9위안(한화 약 3600원)에 판매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다. 잔반 블라인드 박스 유행에 대한 중국 현지 언 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매체는 최근 중국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해온 것에 대한 성과 라며 청년 세대들의 ‘친환경 소비’이자 ‘실속 소 비’라고 분석했다.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잔반 블라인드 박스’(剩 菜盲盒)가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한국일보는 중국 현지 매체 차이나뉴스위클리를 인용해 “최

근 요식 업체들이 팔지 못한 음식을 상자에 담 아 저렴한 값에 제공하는 잔반 블라인드 박스가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 49위안(한화 약 8800원) 정가인 도너츠 4개 를 27.9위안(한화 약 5000원)에 구매할 수도 있 다.

중국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 따르면 연 간 210만 명이 타오바오에서 잔반 블라인드를 구 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37억 위안(한화 약 6 조11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으며, 2025 년에는 501억 위안(한화 약 7조2700억원)으로

반면 지난달 중국 청년 실업률이 20.8%로 사상 최고치를 찍으며 물가 상승과 구직난으로 인해 청년들이 값싼 제품을 선택한 것일 뿐이라는 분 석도 있다.

대만 중앙통신은 “잔반 블라인드 박스의 주요 고

객은 고용되지 못해 수입이 없는 청년들과 농촌에 서 도시로 이주한 주민”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콜로세움에 이름 새기고 카메라에 ‘씩’…이탈리아 공분

께 콜로세움 한쪽 벽에 무언가를 새기기 시작한 다.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가자 이 남성은 얼굴을 돌 리고는 여유있는 듯 미소를 지어 보이기까지 한 다.

이에 영상을 촬영한 다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이가 해당 남성을 향해 “진짜로? 이 바보같은 자 식아”라며 영어로 욕설을 내뱉는 목소리도 담겼 다.

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관광객이 약혼녀의 이름을 새기기 위해 세 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를 훼손한 것은 부적절했고 상당히 무례했다”고 비난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남성 붙잡히 면 1만5천유로(약 2천137만원)의 벌금 또는 징 역에 처할 수 있다.

콜로세움에 이름 새기는 남성 [젠나로 산줄리아노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 트위터 캡처

잔반 블라인드 박스 [사진출처=웨이보] 한 커플 관광객이 이탈리아 로마의 2천년 된 유 적 콜로세움에 이름을 새기는 영상이 온라인에 떠돌며 공분을 사고 있다.

26일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이 영상에서 배 낭을 멘 한 남성은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과 함

이 남성이 콜로세움에 새긴 글자는 ‘이반 + 헤일 리 23’(Ivan + Hayley 23)으로 확인됐다.

커플의 이름과 방문 시기인 올해 2023년으로 해 석할 수 있는 문구다.

영상이 확산하자 젠나로 산줄리아노 이탈리아 문

화부 장관은 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제재를 가해

지난 2020년 아일랜드 출신 30대 남성이 콜로 세움 기둥에 자신의 이름 머리 두글자를 낙서하 다가 체포된 사례가 있다.

2015년에는 미국의 20대 관광객 2명이 콜로세 움에 동전으로 이름을 새긴 뒤 셀카를 찍어 경찰 에 구금된 바 있고, 2014년에도 러시아 관광객 이 콜로세움에 알파벳 ‘K’를 새긴 혐의로 벌금을 물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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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쌍둥이, 알고보니 아빠가 두 명?…베트남서 ‘황당’ 사건

2년 전 아내가 출산했을 당시 의사는 “생김새가 다른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알렸다.

딸들이 난자 2개와 정자 2개가 각각 수정돼 태어 난 이란성 쌍둥이였기 때문에 A씨는 처음에는 아 무 의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두 아이의 DNA는 아내와 일치했다.

쌍둥이 자매의 엄마는 같지만, 아빠는 다르다는 것이 확인된 순간이었다.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 는 사실을 마주한 A씨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는 사진./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베트남에서 한 여성이 낳은 쌍둥이 자매가 각각 다른 아빠를 두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베트남 매체 VTC 등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 를 키우는 남성 A씨(37)는 자랄수록 서로 외모가 달라지는 딸들을 보며 의문이 들었다.

머리카락도 한 명은 곱슬머리, 다른 한 명은 직 모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딸의 외모에 닮은 점 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 A씨는 혹시나 하는 마 음에 유전자(DNA) 검사를 하기로 결심, 딸들이 잠든 틈에 머리카락을 뽑아 유전자 검사를 의뢰 했다.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A씨는 검사 결과를 알 고 충격에 빠졌다. 한 명의 DNA는 자신과 일치 했지만, 다른 한 명은 친딸이 아니었던 것이다.

A씨는 아내가 출산했던 병원에서 딸이 다른 신 생아와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아내의 머리카락을 채취해 다시 한번 DNA 검사를 의 뢰했다.

DNA 분석 센터 소장은 “매우 드문 경우지만 의 학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엄마의 난자 두 개 에 각각 다른 남성의 정자가 수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9월에도 브라질에서 비슷한 일이 일 어났다.

당시 같은 날 남성 2명과 성관계를 맺은 19세 여 성은 각각 아빠가 다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같 은 사례가 보고된 것은 전 세계적으로 20여건으 로 파악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악어가 이렇게 빨랐어?…美연못서 낚시꾼에 돌진 ‘비명’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힐튼헤드의 한 연

못에서 갑자기 뛰쳐나온 악어가 낚싯대를 접고

있던 남성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는 연못에서 튀어나온 악어가 낚싯대를 접고 천천히 뒤돌아 걸어가는

한 남성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빠른 속도로 달려든 악어에 주변에서는 비명도 터져 나왔다.

도를 낼 수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서식하는 악어는 약 10만마 리로 추정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자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인간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특성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 어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미국의 한 연못에 서식하는 악어가 낚시꾼에게 돌진하는 모습이 공개됐 다.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미국의 한 연못에 서식하는 악어가 낚시꾼에게 돌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CNN·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다행히 문제의 악어는 낚시꾼이 안전한 거리까 지 멀어지자 공격을 멈추고 연못으로 돌아갔다.

플로리다대 식량·농업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악어 는 단거리의 경우 평균 시속 12㎞~14.5㎞의 속

DNR 관계자는 “(사람에게) 먹이를 받아먹어 본 악어는 사람을 보면 다가와 먹이를 달라고 공격 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영상 속 악어가 인간이 제공하는 먹이에 길

들여진 악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뉴욕포스

트는 전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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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식당에서 악어 다리가 통째로 들어간 라멘을 출시해 화제다.

28일 중국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윈 린의 한 라멘집에서 지난 21일 ‘고질라 라멘’ 을 출시했다.

토핑으로 악어 다리 하나가 통째로 올라갔는데 이 모습이 마치 영화 ‘고질라’에 나오는 괴수의

팔을 닮아 붙은 이름이다. 이외에도 이 라멘에는 옥수수, 메추리알, 고기 등 각종 재료가 들어갔다.

고질라 라멘의 한 그릇 가격은 1500대만달러( 약 6만3000원)다. 하루 약 2그릇 정도만 판매하 기 때문에 먹으려면 2~3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 야 한다. 오직 식당에서 먹고 가는 것만 가능하다.

라멘을 주문해 놓고 사진만 찍고 먹지 않으면 음

식물 쓰레기 처리비용 100대만달러(약 4000원) 를 부과한다.

악어 고기의 맛은 닭고기와 비슷하며 쫄깃한 식 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고질라 라멘은 TVBS 방송 등 현지 여러 주요 매 체에 보도될 만큼 화제를 모았다. 라멘집 사장이 라멘을 소개하며 올린 글에는 약 250개의 댓글 이 달렸는데, “사줘도 못 먹겠다” “개구리 라멘보 다 역겹다” “먹어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라멘집 사장은 “창의적이고 특별한 메뉴를 만들 고 싶은 마음에 ‘고질라라멘’을 생각해 냈다”며 “원래 악어 머리까지 통째로 라멘에 얹으려다, 손 님이 거부감을 느끼게 될까봐 다리만 넣기로 했 다”고 했다.

이어 “특유의 비린 맛을 잡기 위해 양파, 생강, 마 늘, 맛술 등 각종 시도를 거듭했다”며 “40가지 천 연 향신료를 사용했다.

국물은 매콤한 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까지 라멘에 대한 문의는 많이 왔지만, 실제로 시

도해 본 사람은 없다. 먹어보고 싶다면 빨리 예약

하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피바다 같아”…냉각수 유출로 붉게 변한 오키나와 항구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오리온 맥주 공장에서 냉 각수가 유출돼 근처 앞바다가 붉게 물드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 TBS 뉴스 등에 따 르면 이날 오전 오키나와 나고시의 오리온 맥주 공장에서 식품 첨가물의 일종인 프로피렌클리콜

을 포함한 냉각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프로필렌글리콜을 포함하는 냉각수는 누출됐을

키나와 나고항과 주변 어항이 붉게 물들었다. 오 리온 맥주 공장 측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냉각 수가 새는 곳을 보수했다고 밝혔다.

공장 관계자는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냉각수는 인체에 무해하며 해양 환경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엄청난 폐와 걱정을 끼쳐 깊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화순군 청년·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추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길게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시 표시가 나도록 붉은색으로 착색된 것이 특징 이다. 이 사고로 오리온 맥주 공장 근처에 있는 오

오리온 맥주 측은 향후 유출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출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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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라멘집에서 출시한 ‘고질라 라멘’. 악어 다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페이스북
대만 ‘고질라 라멘’, 악어다리가 통째로... “사진만 찍고 안먹으면 벌금”

Common Sense 상식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 상식 (7)

사진 : 인프런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 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 놓고 표백제를 뿌려 두면 냄새가 사랍집니다.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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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3 5 [출처: 한국정책 방송원] 이미지=가뭄속
이미지=창원일보 이미지=LX Z:IN 이미지=더팩트 이미지=리빙메이트
보온병에
1
단비

Life 라이프

“월세 1만원만 받을게요”…파격 조건에 청년들 몰렸다

업생은 10명 중 1명 수준이기 때문이다. 대전시 는 KAIST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동문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재학생 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최대 4년 동안 연 2%의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주에게 최대 1억 원까지 전세보증금을 빌려주고, 최대 4년까지 대 출금 이자 연 2%를 지원하는 전용 상품을 출시 했다.

지난 18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지난 18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는 ‘1만원’에 집을 마련하려는 청년들로 가득했다.

이날 열린 화순군 청년·신혼부부 1만원 임대주 택 입주자 추첨식엔 4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첨 자는 50명. 8 대 1의 경쟁률 속에 당첨된 이들은 그 자리에서 환호성을 내질렀다.

1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의 주거 지원을 위해 화순군이 임대아파트를 전 세로 빌려 월 1만원에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당첨자들이 전용면적 49.9㎡의 아파트에서 월세

1만원만 내고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이 제도는 도입과 동시에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층 이탈로 인한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주거는 물론 소득 지원 등 갖가지 혜택을 내놓고 있다.

‘한 명이라도 인구를 늘려 소멸을 늦추겠다’는 지자체의 자구 방안이다.

지자체가 주택 공급…월세·이자 지원

26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전남개 발공사와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으뜸전 남 청년임대주택사업’을 펼친다. 85㎡, 112㎡ 크기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은 뒤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거주를 보장할 방침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모델을 마 련한 뒤 올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100가구 공급 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을 선보였다.

지난해 7월 아산 배방읍에 600가구를 준공하는 등 모두 1015가구를 공급했다.

도는 2026년까지 건설형 2500가구, 매입형 1500가구 등 4000가구를 추가로 지을 예정이 다.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임대료의 50%, 두 자녀를 출산하면 100%를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올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경남개 발공사의 건설임대 1028가구, 매입·전세 임대 1620가구 등 총 345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취약 청년 등 8299명에겐 주거비 90억원을 지 원하고 주거 취약계층 7만4386가구에 주거비 1618억원을 제공한다.

청년 지원 대상 나이 늘려 KAIST 졸업생 등 우수 인재의 역외 이탈 방지를 고민하는 대전시는 KAIST 측과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에 머리를 맞댔다.

KAIST 졸업생 중 충청권에 잔류하는 석·박사 졸

인천 옹진군은 지난달 청년 연령을 만 18~49세 로 규정한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안’을 입법 예 고했다. 열 살가량 청년 나이를 늘린 이유는 지원 대상을 넓히기 위해서다.

울산 중구도 지난달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 하기 위해 청년 나이 기준을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 청년은 3만6150명(3월 말 기 준)에서 4만7956명으로 1만1806명 늘어났다.

외국인 거주비자, 외지인 관사 제공 부산시는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거주 비자 (F-2-R)를 발급해 ‘인구 붙잡기’에 나섰다.

거주 비자는 5년 이상 정착해 근무하면 영주권 을 부여하는 비자로, 외국인 선호도가 가장 높다. 시는 올해 110명의 유학생에게 이 비자를 발급 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청년 유입을 늘리기 위해 공공기관의 관사를 무료 제공한다. 다른 지역 청년이 대구의 기업에 취업하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관사(오피

스텔)에서 2년간 무료로 거주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우

수한 중소·중견기업에 채용돼 대구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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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 추첨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길게 줄지어 입장 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 ‘지루성피부염’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두피 외에도 피부 등 여러 부위에 발병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일이 다. 이와 관련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 수와 알아보도록 한다.

◇ 생후 3개월부터 70세까지…붉은 반점·각질

생기는 ‘지루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생기 기 쉬운 만성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주로 두피, 이마, 가슴, 코 주위 등에 나타난다. 홍반(붉은 반점)과 인설(비듬, 각질)이 주요 증상이며, 심한 경우 가려움증과 통증, 열감이 나타나기도 한다.

생후 3개월 이내와 40~70세 사이, 특히 성인 남 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불 규칙한 수면과 스트레스로 20~30대에서도 흔 하게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피지 과다분

비와 모공의 곰팡이균, 환경적 요인, 면역력 저하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환절기나 겨울철의 건조한 날씨와 스트레스

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

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면역력 저하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서 인 설이 생기는 것이다.

지루성피부염을 진단하는 데 특별한 검사가 필

요하지 않으며 특징적인 증상으로 진단을 내리 게 된다. 이때 건선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건선은 지루성피부염과 마찬가지로 홍반과 인설 이 나타나지만 인설을 제거하면 출혈점이 생기 고, 손·발톱 등 다른 부위에 특징적인 증상이 나 타난다.

◇ 간지러운 두피·증가한 비듬…’귓바퀴’도 주 요 부위 여드름과 증상이나 형태가 유사해 지루성피부염 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관리로 악화시키는 경우 가 많은데, 지루성피부염과 달리 일반적인 여드 름은 가려움증을 동반하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 다.

지루성피부염이 많이 나타나는 부위는 두피다. 평소보다 비듬이 많아지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 상이기에 지루성피부염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에서 피지가 과다 분비되면

서 흔히 비듬균으로 알려진 피지를 먹고 사는 곰 팡이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염증 반응으로 홍반 과 각질이 동반된다. 심한 경우에는 두피에 뾰루 지가 생기고, 진물이 나며 냄새가 나기도 한다.

보통 두피가 예민하거나 유분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나고, 손톱으로 두피를 긁어 세균이 감염되

면 염증이 매우 심해진다. 병변이 두피에서 이마

나 귀, 목 등으로 확장되고 심해지면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한다. 따라서 비듬과 가려움이 오래 지 속된다면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귀 역시 지루성피부염이 많이 나타나는 부위 중 하나로, 귓바퀴에 유독 기름이나 각질이 많이 생 긴다면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 과도한 세안 아닌 미온수로…두피엔 항균 샴푸 사용도 OK 지루성피부염은 완치의 개념보다는 증상을 호전 시킨다는 생각으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 하다. 과도한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세 안제를 사용해 가볍게 세안 후 미온수로 씻어내 고,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은 피부의 수분 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연과 금주,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과 충분한 휴식이 도움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조기 진단과 빠른 치료이므로 지루성피부염이 의심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머리의 기름기나 먼지는 지루성두피염을 악화시 키므로 모발과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지 루성두피염 환자는 비듬균의 증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듬균에 대한 항균 작용이 있

는 전용 샴푸를 주 2~3회 사용해 5분 정도 마사 지 후 깨끗이 헹궈줘야 한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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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아니었네?… 비듬 · 각질에 가렵다면
‘지루성피부염’

사진=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40 대장암 급증...

최근 크게 늘고 있는 20~40대 젊은 층의 대장암( 결장직장암) 발생에 붉은 육류, 설탕 등 두 가지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수닐 카마스 박사(소화 기내과)는 “20~40대는 단백질, 탄수화물 대사에 서 50대 이상과 큰 차이를 나타냈고 붉은 육류 와 설탕이 젊은 성인의 대장암 발병에 큰 영향 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미 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와의 인터 뷰에서다.

대장암은 가장 널리 퍼진 암에 속하지만 암이 상 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카마 스 박사는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는 사람은 특 히 붉은 고기, 설탕, 가공육 등 가공식품, 알코올 등의 섭취량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 다. 또 신선한 과일 채소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유 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해야 한다.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1~4기 대장암 환자 170명(20~40대 66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붉 은 육류와 설탕이 젊은층의 대장암 위험을 높이 는 요인이 될 수 있는 걸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Metabolomic differences in young-onset versus average-onset colorectal adenocarcinoma)는 최근 시카고 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 서 발표됐고 동료심사 과학저널에 곧 실릴 예정 이다.

이에 앞서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실린 미국의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국내 20~40

대의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 수준이다.

조사 대상 42개국 가운데 한국이 1위였다. 대장 암의 4대 초기 증상은 복통, 설사, 철결핍성 빈혈, 직장 출혈 등이다. <출처: 코메디닷컴>

검사해봐야 할 곳은?

당뇨병은 췌장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 이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 혈당이 상승 했다면 췌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당뇨병과 췌장암 서로 영향 미쳐 췌장암의 주요 신호는 혈당과 체중을 통해 알 수 있다. 갑자기 당화혈색소가 상승하거나 체중이 급 격히 빠지는 등이 위험신호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혈당을 좌우하기 때 문에 췌장암에 걸리면 혈당이 급격히 오른다.

게다가 당뇨병 환자는 췌장암 고위험군이다. 프랑 스 국제질병예방연구소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의 50%는 당뇨병을 앓고 있다.

반대로, 췌장암의 한 증상으로 당뇨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췌장암 환자는 정상인보다 당뇨 유병률이 세 배 이상 높다.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암세포가 췌장 내에 만 있는 경우 46.9%지만,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된 경우 18.5%로 매우 낮아진다(2021 중앙 암등록본부).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 며 위험요인을 피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철저한 혈당 관리와 금연이 필수 다. 흡연을 할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이 최대 다

Health 건강

섯 배 더 높아진다.

정기 검진 필수

췌장암은 주로 영상기기를 활용해 복부 쪽을 검사 하는 방식으로 진단된다.

췌장암 검사법에는 초음파, 혈청종양표지자, 컴퓨 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 조영술(ERCP), 양성자방출단층촬 영(PET) 등이 있다. 당뇨병 환자는 췌장암 검사 를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췌장암 치료법은

췌장암의 근치적 치료법은 수술이다. 단, 수술적 절제는 종양이 췌장에 국한된 경우에만 가능하다.

암이 주변 혈관을 침범했거나 전이된 경우에는 항 암 치료가 선행된다.

최근 효과 좋은 항암제가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젬시타빈, 아브락산 등 여러 항암제를 병용하는 요법 등이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췌장암 의심 증상은

당뇨병 환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살펴 췌장암 전조증상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장기간 식욕감퇴 및 소화불량, 배·등에 통증, 눈· 피부 황달, 6개월간 10% 이상 체중 감소 등이 췌 장암 의심신호다.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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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경제

지난달 1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한 슈퍼마켓에서 소비자가 장을 보고 있다. 로이터

전 세계 중앙은행이 지난 1년간 긴축 정책을 폈 음에도 높은 물가가 유지되는 원인이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의 자산 증가 효과, 각국의 재정 정 책, 그리고 금리 인상의 시차 효과에 있다는 분 석이 제기됐다.

“긴축에 역행하는 팬데믹의 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 “전 세계 중앙은 행이 지난 한 해 동안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엄 청난 속도로 경쟁했지만 아직 충분한 효과를 거 두지 못했다”라며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물가 인상이 지속되는 첫 번째 이유로는 팬데믹 기간 기업과 가계의 자산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 꼽힌다.

이 기간 중앙은행들이 최저금리를 유지하고 정부 가 위축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천문학적인 지 원금을 제공하면서 기업과 가계의 여윳돈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가계의 견고한 소비와 기업의 고용 증 대로 이어졌다. 톰 바킨 미국 리치몬드 연방준비 은행 총재가 최근 “긴축에 역행하는 팬데믹 기 간의 힘이 있다”고 말한 것도 이러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자산 증가 효과가 드러나는 대표 산업이 자동차 와 건설업이다. 팬데믹 기간 반도체 부족 현상으 로 차량 가격이 증가했음에도 소비자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또 지난해 미국 건설시장의 경우 단독주택 건설 은 감소했지만 건설업 고용은 증가했다. 미국 아

파트 건설 붐이 일면서 현장 일자리가 크게 늘어 난 결과다.

최근 미국 가계 지출에서 부채상환액 비율이 낮

은 점도 이러한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다. 올해 1 분기 미국 가계부채 상환액은 가처분 개인소득의

9.6%로 1980년부터 팬데믹 이전인 2020년 3 월 사이 최저치보다 더 낮았다.

보통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이자 비용이 늘고 소 비가 줄어 이 지표가 크게 오른다. 반면 이번 긴 축 사이클에서는 늘어난 자산이 방파제 역할을 했다는 뜻이다.

EU 난방비 지원·美 IRA가 경기 뒷받침 높은 물가가 지탱되는 두 번째 요인으로는 정부 지출이 꼽힌다. 유럽의 난방비 지원 정책이 대 표적이다.

지난해 말부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천

연가스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럽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게 제기됐으나, EU(유럽연합)가 최대 8500억달러(약 1110조원)를 지출하면서 충격을 완화했다는 것이다.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1년 승인한 1 조달러 규모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시행 되고, 반도체지원법이 작동하면서 경기를 뒷받침 하고 있다.

중국은 국내 성장 둔화를 막기 위해 이달 새로운 경기부양책을 제시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 더라도 실제 경제에 반영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시차 효과’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영국 중앙은행(BOE)이 코로나19 시기 제로금리 를 벗어나기 시작한 시점은 2021년 12월로 1년 6개월 전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지난해 3 월,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해 7월 무렵 금리 인상 랠리에 돌입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청 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AFP

통상 금리 인상 효과가 발휘되는 데는 6~18개월

걸리는 만큼 아직은 금리 인상 효과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지난 21일(현 지시간) “제한적 통화 정책이 효과를 나타낼 시

간을 주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진정한 긴축 정

책이 1년이 지나지 않았고 통화정책 변화가 경제

활동에 유의미한 변화를 주는 데 시간이 걸린다”

라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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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돈줄 조이는데…경제가 식지 않는 세 가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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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 년 전 뼈에서 식인 흔적 발견…”뼈에 석기 자국 선명”

조상을 사냥해 잡아먹었는지 단서를 찾던 중 정 강이뼈 표면에서 여러 개의 패인 자국들을 발견 했다.

연구팀은 이 정강이뼈를 똑같이 복제하고 이를 3 차원 스캔으로 정밀 분석한 다음 이런 흔적인 만 들어진 과정을 밝혀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통 해 만든 이빨 자국과 도살 흔적, 짓밟힌 자국 등 898가지의 흔적들과 비교했다.

그 결과 정강이뼈 표면에서 발견된 자국 11개 중 9개는 석기로 뼈에 붙은 살을 자를 때 뼈 표면에 만들어지는 손상 유형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 로 밝혀졌다.

나머지 자국 2개는 큰 고양잇과 동물에 물린 자국 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자에게 물 렸을 때 자국과 가장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석에서 보았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며 “이 사 람족 주인공의 다리 고기는 제사 같은 의례가 아 니라 영양분 섭취를 위해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고 설명했다.

145만 년 전에 살던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 의 조상인 사람족(hominin) 사이에서 식인 풍습 이 행해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화석 증거가 발 견됐다.

미국 스미스소니언자연사박물관 브리아나 포비 너 박사팀은 26일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리포 트’(Scientific Reports)에서 케냐 북부에서 발견된 145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의 친척인 사 람족 정강이뼈에서 석기로 자른 자국을 확인했 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정강이뼈 표면의 패인 자국 11개를 3차 원으로 분석한 결과 9개가 석기로 살을 자를 때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현생 인류의 가까운 친척이 서로를 죽이고 먹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결정적 증거라고 말했다. 포비너 박사는 이 연구에서 케냐 나이로비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145만 년 전 사 람족 화석에서 선사시대에 어떤 포식자가 인류

포비너 박사는 “절단 자국이 화석 주인공의 다리 를 자른 게 다른 사람족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건 아니지만 그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절단 자국 은 모두 종아리 근육이 붙어 있는 뼈 위치에 있고 방향도 석기를 연속적으로 휘두를 때 생길 수 있 는 모양”이고 말했다.

이어 “이 절단 자국들은 식용으로 가공된 동물

그는 그러나 이는 식인행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식인행위는 먹는 사람과 먹히는 사람이 같은 종 일 경우에만 성립한다며 이 정강이뼈 주인공이 식인행위 희생자인지 판단하기에는 증거가 충분 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정강이뼈 화석은 처음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 스로 분류됐다가 이후 호모 에렉투스로 다시 분 류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이를 사람족의 특정 종 으로 분류하기에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 이 지배적이다.

연구팀은 이 화석은 선사시대의 식인풍습을 보여 주는 흔적일 수도 있지만 진화 단계가 다른 사람 족의 한 종이 다른 종을 잡아먹은 사례일 수 있 다고 덧붙였다.

포비너 박사는 “이 결과로 볼 때 145만 년 전 화 석 주인공이 다른 사람족에게 잡아먹혔을 가능성 이 크다”며 “이는 호모 사피엔스의 친척들이 우 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전부터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 다.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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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라이프
석기 자국 선명한 인류 조상의 정강이뼈 정강이뼈와 비슷한 시기의 동물 뼈 화석에 있는 자국들 석기 자국 11개와 이빨 자국 2개가 발견된 145년 전 사람족 정강이뼈

Life 라이프

연둣빛 점이 루이비통 가방?…

실용성 없이 브랜드만 강조하는 현실 꼬집어

(SNS) 계정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작품인 ‘마이크로스코픽 핸드백’을 공개했다.

이 가방은 657X222X700 마이크로미터(㎛) 크 기의 ‘나노 가방’으로 소금 한 알보다 작고 바늘 눈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최근 공개한 초소형 명품백. 미스치프 SNS 캡처

손가락 끝에 올려진 연둣빛 점 또는 알갱이로 보 이는 루이비통 모노그램 로고가 새겨진 초소형 손가방이 화제다.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미국 예술가 그룹 ‘미스치프(MSCHF)’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이 가방은 육안으로 보면 그저 투명한 형광 초록 색 점처럼 보이지만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사다 리꼴 모양 위에 손잡이가 달린 손가방 모양으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모노그램 로고가 정교하게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미스치프 측은 최근 명품 패션계에 초소형 가방 이 유행으로 자리 잡으면서 실용성은 점점 떨어 지고 브랜드 로고만 강조되고 있는 현상을 꼬집 기 위해 이 가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미스치프는 이번 ‘현미경 핸드백’에 사용된 로

고나 디자인에 대한 사용 허가를 요청하지 않았 다고 한다. 케빈 위즈너 미스치프 최고 크리에이 티브 책임자(COO)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우리는 허락을 구하는 것보다 용서를 구하는 데 강한 편” 이라고 말했다.

이 가방은 지난 21부터 닷새 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남성 패션 위크 기간에 현미경과 함께 전 시됐다가 온라인 경매 플랫폼 주피터를 통해 판 매될 예정이다.

미스치프는 한국계 혼혈 미국인인 가브리엘 웨 일리가 지난 2016년 설립한 예술가 단체다. ‘아 톰 부츠’와 나이키 제품에 사람 피를 주입한 ‘사 탄 운동화’ 등을 제작해 주목받았다. <출처: 부산일보>

폐지하겠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날 텍사스에서 열린 유세 에서 “불법이민자 자녀에게 시민권이라는 상(賞) 을 주는 것이 증가하는 불법이민의 주요 이유”라 며 “불법체류자 자녀가 미국에서 태어날 경우 시 민권을 받을 자격을 없애기 위한 조치를 취하겠 다”고 말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 는 펜타닐을 미국으로 들여오는 멕시코 카르텔에 대해 무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멕시 코 정부가 카르텔 마약 제조를 중단시키지 못한 다면 미 해군과 해안경비대가 멕시코 항구에 펜

타닐 원료가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

리다 주지사(사진)는 26일 미국에서 태어난 불법 이민자 자녀에게 출생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폐지하고 미 남부 국경 장벽을 건설하는 내용의 이민 공약을 발표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변명은 없다”며 재임 시절 남부 국경 건설에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 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동시에 비판하고 나 섰다.

출생시민권 제도는 부모 국적과 상관없이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 는 속지주의(屬地主義)정책이다. 트럼프 전 대 통령도 지난달 내년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 면 행정명령을 통해 출생시민권 제도를 폐지하 겠다고 밝혔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뒷배경에 ‘변명 금지(No Excuses)’라고 쓰인 연단에 올라 버락 오바마 행 정부(민주당) 1기 당시 추방한 불법이민자가 트 럼프 행정부(공화당) 때보다 많았다고 비판했다.

또 남부 국경 장벽 건설 및 군 병력 파견, 불법이 민자 즉각 추방 등을 공약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디샌티스 주지사가 자 신의 이민 공약을 베꼈다며 “그는 실패한 주자다. 내가 한 모든 일을 자신도 할 것이라는 점을 반복 하며 시간을 낭비했다”고 비꼬았다.

트럼프 캠프 제이슨 밀러 대변인은 이날 트위 터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남부 국경 장벽을 시 찰하는 사진과 디샌티스 주지사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 블록으로 벽을 만드는 사진을 같이 올리 며 “디샌티스는 트럼프의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유아용품 브랜드) 버전”이라고 조롱 했다. <출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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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프(MSCHF)가
디샌티스 “美서 태어나면 시민권 자동부여

Common Sense 상식

한국인들은 절대 이해 못 하는 호텔 침대 천 의 정체는?

사진 : 픽사베이

호텔 침대에서 가로로 길게 늘어져 있는 덮개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데코용인 줄 알았지만 특 별한 용도가 있습니다. 새로 지은 호텔에서는 이 덮개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조금 오래된 호텔 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보 통 퀼트(Quilt)나 침대 덮개(Coverlet)으로 불리 죠. 사실 이 덮개는 한국인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 습니다. 서양인들을 위해 놓여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문화라면, 서양인

들은 신발을 신고 방 안에 들어가는데요. 바로 신 발을 착용한 채로 침대에 올라갔을 때 발을 얹는 용도의 천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조금 충격적 인 천의 용도가 아닐 수 없죠.

침대의 발아래 의자가 놓인 호텔들도 종종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이 의자에 용도에 궁 금증을 품곤 하는데요. 이는 서양인들의 생활 습 관과 관계가 있습니다. 객실 안에서도 신발을 벗 지 않는 서양인이 여기에 걸터앉아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도록 비치해둔 것이죠.

빼도 되는지 몰랐던 천의 정체 호텔 침구는 서양식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다소 복잡하죠. 저희는 매트리스와 매트리스 커버, 이 불만 있어도 만족하면서 침대를 쓰는데요. 하지 만 서양인들은 최소 4~5개의 천을 겹겹이 깔아 두고 3~4개의 베개를 두어야 ‘완성된 침대’라 고 부릅니다.

우선 호텔 침대의 이불 밑에 있는 얇은 시트는 매 번 매트리스 밑으로 꼭꼭 끼워져 있습니다. 그래 서 이걸 덮고 자야 하는지 깔고 자야 하는지 영 헷 갈리죠. 왠지 덮어야 할 것 같아서 잡아당겼지만, 매트리스에서 도무지 빠지질 않는데요.

이것의 정확한 명칭은 바로 톱 시트입니다. 플랫 시트라 불리기도 하죠. 톱 시트의 발 부분은 자 리에서 일어나 손으로 세게 잡아당겨야 겨우 빠 질 정도로 단단히 고정돼 있는데요. 힘이 달려 그 냥 깔고 잔다는 사람도 많지만, 톱 시트는 이름에 서 짐작할 수 있듯이 몸 위에 덮기 위해 만들어 진 시트입니다.

미국은 호텔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쓰이죠. 반면 유럽은 톱 시트 대신에 이불 커버의 사용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뺄지 말지 여부는 사용자가 판단하면 되는데요. 빼지 않고 톱 시트 안으로 쏙 들어가서 아늑함을 즐기는 분들도 계시죠. 반면 발이 갇혀있기 때문 에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때는 톱 시트를 세게 잡아당겨 밖으로 꺼낸 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다음날 아침에 이불이 한 데 뒤엉켜 난리가 나기도 하죠. 왜 이렇게 불편하

게 만들어 놓은 것일까요? 바로 위생 때문인데 요. 톱 시트 위에는 겹겹이 이불이 더 있습니다.

이 이불들은 매번 세탁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우 리 몸과 바로 맞닿는 톱 시트만 자주 교체해 주 면 되죠. 톱 시트 아래에는 매트리스 커버(Fitted Sheet)가 있는데 저희는 톱 시트와 아래 시트 사 이에 들어가서 자면 됩니다.

빼서 쓰냐 끼워 쓰냐를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하 니, 찾아볼수록 뭐가 맞는 건지 더 헷갈리는데요.

어쨌든 결론은 끼워서 쓰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것이라고 무조건 정답은 아니죠. 호텔 관 계자에 따르면 톱 시트 사용 방식에 연연하지 말 고 편한 대로 쓰면 된다고 하니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겠네요.

흰색을 고집하는 이유는...

: 게티이미지뱅크

호텔들이 더러워지기 쉬운 흰색 침구류를 고집하 는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품는 이들이 많습 니다. 흰색은 오염에 취약하고 관리하기 쉽지 않 을 거란 인식 때문인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침구 를 관리하는 입장에선 하얀색 시트가 훨씬 편하 다고 합니다. 색깔이 들어간 시트는 탈색 등의 위 험이 있어 뜨거운 물로 삶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죠. 위생적인 측면도 있는데요.

흰색 침구류는 얼룩 또는 이상이 있을 경우 쉽게 발견할 수 있어 제때에 세탁이 가능하다고 밝혔 죠. 많은 사람이 거쳐가는 호텔 방인 만큼 위생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호텔들의 노력이 무 색하게 일부 비양심적인 호텔은 침구를 가끔씩 만 빨거나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세 계 각 곳의 호텔, 심지어 4성급이나 5성급 호텔 들에서도 앞서 여러 차례 비위생적인 행태가 적 발되어 논란을 빚은 바 있는데요. 이에 호텔에 가 서도 아무거나 믿고 쓸 수 없어 개인 칫솔, 수건, 컵은 필수로 챙기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합니 다. <출처: 여행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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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호텔 이불 밑에 있는 ‘얇은 시트’의 진짜 용도 밝혀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World News 국제

집에 침입한 오랑우탄…비누로 손 씻고 음료수 꺼내 마셨다

26일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한 숙소에 가슴에 새끼를 매달고 있는 어미 오랑우 탄이 불쑥 들어왔다.

집에서 잠을 자다 깬 관광객은 오랑우탄을 발견 한 뒤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집안을 돌아다니며 어지럽힐 거라는 예상과 달리, 오랑우탄은 곧바 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사진=틱톡 ‘Zak’

인도네시아에서 한 주택에 침입한 오랑우탄이 자 연스럽게 손을 씻고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마시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비누로 손을 씻은 오랑우탄은 냉장고로 향해 탄 산음료 4병을 꺼내 들고 두 손과 두 발에 하나 씩 쥐었다. 이후 뚜껑을 열더니 난간에 앉아 음 료수를 마셨다.

해당 모습을 촬영한 관광객은 “오랑우탄이 음료

/사진=틱톡 ‘Zak’

수 뚜껑을 열었다”고 감탄했다. 목을 축인 오랑우 탄은 관광객의 속옷으로 바닥을 닦았고, 이를 보 던 관광객은 돌려달라(Give me my pants)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동아닷컴>

러 최고위 장성이 프리고진 도왔나…“반란 계획 미리 알아”

맡았다가 올해 1월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에게 밀려 통합 부사령관으로 사실상 강등된 인 물이다.

러시아군 내 강경파를 대표하는 그는 무자비함과

유능함 때문에 인류 최후의 전쟁을 일컫는 ‘아마 겟돈’ 장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군부 내 인망 도 상당히 높다고 알려졌다.

했다.

수로비킨 대장은 프리고진이 부하들과 러시아 본 토로 진격해오기 시작한 지난 24일 텔레그램을 통해 바그너그룹을 강하게 비난하며 진군을 중단 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군 최고위 장성이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반란 계획을 미리 알았고, 실행을 돕는 등 반란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시각 27일,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미국 정부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우크라 이나전 통합사령관을 지낸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 시아군 통합 부사령관(대장)이 바그너그룹의 반 란 계획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 정보당국은 수로비킨 대장이 군 핵심부에 있으면서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그 룹의 반란 실행을 도왔는지 파악 중이다.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이기도 한 수로비킨 대장은 지난해 10월 우크라이나전 통합사령관을

이런 핵심 인사가 바그너그룹의 반란에 연루됐다 면 러시아군 지도부의 내분을 드러내는 치명적인 신호일 수 있다고 NYT는 지적했다.

전현직 미국 관리들은 수로비킨 대장 외에 다른 장성들도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게라시모 프 총참모장을 갈아치우려는 프리고진의 시도에 동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군 내부에서 누군가 도움을 줄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프리고진이 모스크바로 진격을 시작하 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수로비킨 대장을 비롯한 군 장성들의 반란 초기 행보에도 미묘한 균열이 드러난다고 NYT는 전

그러나 한 전직 관리는 해당 메시지에서 나타난 수로비킨 대장의 몸짓 등에서 한때 군사적 동지 를 비난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기색이 드러난다 며 본심과 다르게 말하는 “인질 영상 같다”고 분 석했다.

블라디미르 알렉세예프 중장도 같은 날 “국가와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는 행동”이라고 프리고진 을 비판하는 동영상을 올리고는 불과 몇 시간 뒤 바그너그룹이 장악한 로스토프나도누에서 프리 고진과 대화하는 모습이 찍혔다고 NYT는 지적 했다.

마이클 맥폴 전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는 “이상 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다”며 “이는 파악하

지 못한 공모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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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은 모발 80% 회복... 화이자 먹는 원형탈모 치료제 FDA 승인

원형 탈모증 환자들이 50mg 용량을 1일 1회 경 구복용하는 치료제로 미국시장에서 발매할 수 있 게 됐다. 청소년 중증 탈모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가 FDA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트풀로는 야누스키나제(JAK) 억제제 계열로 FDA 승인을 받은 두번째 약물이다 앞서 일라이 릴리의 올루미넌트가 작년 6월 FDA에서 JAK 억 제제 계열로 첫 승인받았다.

는 것이다.

리트풀로는 두피 부위의 50% 이상에서 탈모 증 상이 나타난 718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 상 실험에서 50mg을 복용한 환자들의 23%가 6 개월차에 두피의 80% 이상에서 모발이 성장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미지 : /게티이미지코리아

화이자의 원형 탈모증 치료제 ‘리트풀로’(Litfulo: 리틀레시티닙)가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 고 지난 24일 (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 등이 보 도했다.

이번 허가에 따라 ‘리트풀로’는 12세 이상 중증

JAK 억제제는 면역·염증을 조절하는 효소인 JAK의 작용을 차단하고 염증을 줄여 그 동안 류 마티스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등 치료에 쓰여왔 다. 원형탈모는 일반 탈모와 달리 면역체계가 모 낭을 공격해 발병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JAK 억 제제는 과도한 면역 반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

반면 위약 대조 그룹은 1.6%에 그쳤다. 다만 피 험자들 가운데 최소 4% 이상에서 두통, 설사, 여 드름, 발진 및 두드러기 등 부작용이 보고됐다.

원형 탈모증 치료제를 둘러싸고 화이자와 릴리의 경쟁이 거세질 전망이다. 릴리의 올루미언트는 국 내에서도 지난 3월 중증 원형탈모증에 대한 적응 증을 획득했다. <출처: 조선일보>

클림트 ‘부채를 든 여인’, 유럽 경매 사상 최고가 1413억원에 낙찰

는 이날 열린 경매에서 해당 작품이 팽팽한 경쟁 끝에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다고 밝혔다. 최종 구 매자는 홍콩 수집가를 대리해 경매에 참여한 아 트 어드바이저 패티 웡으로 알려졌다.

유럽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작품은 2010년 1억430만달러(약 1355억원)에 낙찰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 ‘걷는 사람 Ⅰ’이었는 데,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마지막으로 남긴 초상화 ‘부채를 든 여인’이 8530만 파운드(약 1413억원)에 낙찰돼, 유럽 내 예술작품 사상 최고가에 낙찰됐다. ⓒ 로이터=뉴스1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가 마지막으로 남긴 초상화 ‘부채를 든 여인’이 8530만 파운드 (약 1413억원)로 유럽 내 예술작품 사상 최고가 에 낙찰됐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경매회사 소더비

회화 작품 가운데서는 2008년 8040만달러(약 1044억)에 낙찰된 프랑스 화가 클로드 모네의 ‘ 수련’이 유럽 경매 사상 최고가였다.

‘부채를 든 여인’은 이들 기록을 모두 깼으며 클 림트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가장 비싼 가격에 판 매됐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 작품은 클림트의 마지막 초 상화로, 그가 작고한 1918년 2월 그의 작업실 이

젤 위에서 발견됐다.

소더비 측은 이 작품이 “기술적으로 역작일 뿐 아니라 경계를 확장하려는 실험적 시도로 가득 하다”라며 “절대미에 대한 진심 어린 찬가”라고 평가했다.

긴장 속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 작품이 최종 낙찰되자, 참가자들은 한숨을 내쉬며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 작품은 클림트의 후원자이자 친구였던 엘빈 볼레가 소유하다 수집상을 거쳐 지난 1994년 경 매에서 1200만달러(약 156억원)에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클림트의 작품 중 ‘자작나무 숲’은 지난해 경매 에서 1억460만달러(약 1359억원)에 낙찰됐고, 그의 초상화 2점도 비공식적으로 1억달러 이상 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뉴스1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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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과학

“인공지능(AI)은 2045년쯤이면 인간의 능력을 추월할 것이며, 인간과 컴퓨터가 연결돼 ‘초인

류’로 거듭날 것이다.” 구글 엔지니어링 이사 출

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저서 ‘특이점이 온 다’에서 한 말이다. 이 같은 그의 예측은 공상일 까, 예언일까?

AI 분야는 최근 ‘챗GPT’의 등장 등 급속한 발 달을 보이면서 ‘기대치’를 뛰어넘을 조짐을 보 인다. 그렇다면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즉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BCI)에 대한 연구개발(R&D)은 어 떨까. 역시 놀라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급성장 하고 있다.

BCI 기술이란?

2014년 조니 뎁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트랜센 던스’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모든 기억을 컴퓨 터에 업로드할 수 있는 시대가 배경이다. 먼 미래

를 다룬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국가과학기

술연구회(NST)가 2020년 12월 펴낸 자료를 보 면 뇌와 컴퓨터(로봇·기계 등)를 연결하는 BCI 기술은 크게 4단계로 구분된다.

첫째는 뇌의 신호를 획득하는 것인데, 뇌에 칩

을 심는 침습적 방식과 머리에 뇌전도 측정장치 (EEG)를 착용하거나 기능성자기공명촬영장치 (fMRI)를 사용하는 ‘비침습적 방식’으로 구분한

다. 침습적 방식은 정확도가 높지만 위험하고 아 직까지는 장치 수명에 제한이 있다. 수술을 해야 하고 염증이 우려되며, 부식되기 때문에 교체해 야 한다. 반면 비침습적 방식은 해롭지 않고 손쉽 게 교체가 가능하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

뇌 신호 포착과 분석, 활용은 간단한 작업이 아니 다. 인간의 뇌는 크게 촉각을 담당하는 두정엽, 시 각을 맡은 후두엽, 청각·언어 기능에서 활성화하

는 측두엽, 운동·발성·문제해결·감정·복잡한 사

고 등과 관련된 전두엽 등 4개 영역으로 나뉜다.

그러나 역할이 명확히 구분돼 있지 않고 네트워

크를 통해 신호를 주고 받는다. 아직까지 뇌의

작동 원리나 정확한 메커니즘이 모두 밝혀져 있

인간과 컴퓨터의 연결…’초인류’가 온다

지는 않다. 현재 BCI 기술에 사용되는 뇌 신호 측정은 주로 대뇌피질에서 측정되는 것들이며, 최근에서야 피질하영역(Subcortex)이나 뇌간 (Braintem)에서 신호를 측정하는 연구도 활발 히 진행되고 있다.

두 번째로는 뇌 신호를 정확히 수신해 정보를 추 출하는 것이다. 무려 870억개의 뇌 신경 세포가 각각 1000개가 넘는 시냅스를 통해 주고받는 신 호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 이다. 게다가 눈 깜박임(Eye-blinking), 호흡, 심 장박동 등 잡음도 상당히 섞여 있다.

세번째는 뇌 신호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특 정 뇌파가 어떤 동작을 할 때 생기는지 연결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최근 들어 특히 AI 및 딥러 닝 기술의 발달로 뇌 신호를 데이터화해 ‘번역’ 하는 R&D가 활발하다. 단순히 걷기나 물 마시기 등의 동작 명령을 해석하는 수준을 벗어난 지 오 래다.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있는 참가자의 뇌 를 fMRI로 촬영해 시간대별 뇌 활동의 변화를 데 이터화한 다음, 이를 AI로 분석해 참가자가 본 영 상을 재현하는가 하면, 생각을 포착해 문장화하

는 경지에 이르고 있다.

네 번째는 이 같은 신호들을 통해 의미·의도를 파 악한 후 이대로 외부 장치를 움직이도록 하는 기 술이다. 뇌 신호를 인간이 컴퓨터, 로봇 등 기계에

보내는 명령어로 바꿔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미 전신 마비 환자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해 로 봇팔을 작동시키거나 문장을 만들어 말을 하도록 하거나, 외골격 로봇을 입힌 후 뇌파를 통해 조종 해 걷도록 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BCI 기술이 가져올 놀라운 미래 이처럼 BCI 기술은 일단 전신마비 등 장애 환자 들의 재활과 같은 의료 분야에서 가장 큰 활용도 를 보이고 있다. 척수 손상, 뇌성 마비 등으로 걷 거나 움직이지 못하던 환자들이 생각만으로 휠체 어나 외골격 로봇을 움직여 활동할 수 있게 되고 글자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컴퓨터를 작동할 수

있게 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드론이나 자율주행차 등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도 BCI 기술이 도입되면 혁명적 변

화가 예상된다. 인간의 기억을 저장하고 업로드 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영화가 현실화할 수 있다. 인간·컴퓨터 간 소통 속도를 5배 이상 빠르게 만 들 수 있고, 인간 사이에 초능력의 일종인 텔레파 시가 가능해진다.

즉 생각만으로 컴퓨터에 접속해 메시지나 느낌, 생각을 먼 거리의 상대방에게 전달해 의사소통 하는 만화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복잡한 장치 를 이용해야 하고 ‘감’이 떨어져 아직은 거리가 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술이 일 상화해 업무·생활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게 될 수 있다.

이미 의학 분야에선 놀라운 ‘기적’을 선도하 고 있다.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스위스연방공대 (EPFL) 연구팀은 최근 BCI 기술을 활용해 ‘예수 의 기적’을 방불케 하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 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는 지난 1일자 에 이 연구팀이 척수 손상으로 보행 능력을 상실 한 환자들을 상대로 뇌·척수 인터페이스(BSI) 기 술을 연구하다가 해당 환자가 스스로 보행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실었다.

연구팀은 한 참가자에게 1년 동안 보행 능력을 담당한 뇌 부위에 칩을 심고 다리 근육을 조절하 는 척수와 연결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BSI 시스 템을 착용시킨 후 집에서 혼자 사용하도록 내버 려 두고 관찰했다.

이 참여자는 일어서서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심지어 복잡한 지형을 통과하는 것이 가능해졌 다. 그런데 혼자 열심히 BSI 시스템을 이용해 걷 는 훈련을 하던 중 ‘기적’이 발생했다. 어느 날 BSI 장치가 꺼져 있는 데도 불구하고 홀로 자연 스럽게 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다시 획득한 것이 다. 연구팀은 “디지털 브리지(BSI)가 장애 이후 ( 망가진) 동작 조종 능력을 원래의 상태로 복구하 는 데 틀을 마련해 줬다”고 평가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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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매월 둘째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 참여방법 - 비용: 무료

- 전화/메시지: DDA 직원 (한국어) 0405 806 836

- 이메일: allies@ddalliance.org.au

★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 일시 : 7월 1일(토) 오후 2시

- 장소 : 주 시드니 일본 총영사관 앞

- 주소 : 1 O’Connell’s St. Sydney

- 주최 : 시드니 촛불행동

- 취재문의 : 시드니 촛불행동 총무 노현무 0450 385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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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복지 서비스 (NDIS) 안내

한인 커뮤니티 복지에도 힘써 온 카스에서는 최초 신청 시 65세 미만 호주 영주권나 시민권자로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한인들에게

NDIS (국가장애보험제도)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종류:

- 1:1 서포트: 운전, 개인 위생, 운동 및 의사 소통, 학업 보조, 각종 생활 기술 훈련 지원

- 데이 프로그램: 월 ~ 금 운영, 한국인 직원 근무

- 그룹 홈 , 장애인 서포트 그룹, 서비스 코디네이션 (NDIS 신청 서 류 준비, 최적의 서비스 제공자 안내및 연결, NDIS 펀딩의 사용 내 역 관리와 명시)

- 문의 : 서은영 0408 267 405, Sarah_Seo@cass.org.au, 카카오톡 CASSdsKorea

이 외에도 캔터베리 카운슬에서 주관하는 ‘한국인 장애인과 보호자 를 위한 친목 모임’이 캠시에서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10시에 운 영되고 있습니다(무료)

NDIS 장애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포트 코디네이션, 개인 위생, 청소, 이동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도와드리며, NDIS 가입 및 장애 인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연락처: 0493 076 495

★ 7.80대 황금의 황혼을 함께 골프로 즐기실분

- 월, 수, 금 - 7시 WV골프장. - 9홀 : $14

- 일차문의: David (0452 535 129)

★ 5-60대 골프를 사랑하시는 여,남 독신분들 환영합니다. 핸디무관. 문자남겨주시면 곧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0434 707 389

★ 하모니카 동호회

하모니카 동호회에서 하모니카배울 분들을모집합니다.

- 수강료: 무료, 하모니카는 각자가 구입

- 시간: 일요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 장소: 메도뱅크역 역앞에있는 카스교실 - 연락처: 0434 555 042

★ 트랜스컬쳐 정신 건강 라인 1800 648 911안내 (영어) 정신건강 서비스 전화인 1800 648 91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대상은 NSW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며 본인이나 주변인들이 정신건 강에 관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 고 있으며, 한국어 사용 정신 건강 전문가들에게 연결해 드릴 수도 있 습니다.

★ 9,10학년 하이스쿨 학생 웰빙 워크샵 (대면, 영어)

라이드 카운실은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와 함께 웰빙 워크샵. 9학 년,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일련의 워 크숍이며 존중하는 관계, 신체 이미지와 자존감, 인지 신경 심리학, 고통 내성, 자기 관리 등의 주제를 다룸. 모든 학생에게는 지원 서비스 디렉 토리가 제공. 매주 2시간 동안 정신건강 전문가 2명이 진행합니다.

- 일시: 2023년 7월 24일 월요일부터 6주간 오후 5시 ~ 오후 7시

- 장소: 라이드 도서관, 월루메타갈 회의실 1 Pope St. Ryde

- 예약: 이메일 jessicaru@ryde.nsw.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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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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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복지회

- 주소: B1 / 161 Arthur St Homebush West NSW 2140

- 전화: 02 8376 1887, 0430 559 589

- 이메일: koreanwelfare@hotmail.com

- 복지회 웹사이트 (각종 정보세미나 및 커뮤니티 소식안내): www.koreanwelfare.org.au

- 근무 시간: 월, 목: 9.30am ~ 3.00pm, 화: closed 수, 금: 9.30am ~ 12.00pm

-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는 쎈터링크, 정부 주택, 노인 연금기관에

관련된 문서나 서류등 작성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필수)

- 주간 노인 복지 센터

호주 한인 복지회에서 주간 노인복지 센터가 Inner West 지역

거주 어르신들은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되오니 어르신들과

한인가족 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Inner West 지역: Burwood, Canada Bay, Canterbury-Bankstown, Inner West, Strathfield, Sydney)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교통편 제공은 물론 실내외 다양 하고 유익한 활동/정기적 야외나들이 및 정보서비스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복지에 일조함. 식사는 한식을 제공. - 전 화 : 02 8376 1887 / 0449 882 400

★ 어르신들을 위한 이스트우드 행복회 데이 케어 (KOREAN DAY CARE CENTRE)

·매주수요일 이스트우드 라이드카운슬 커뮤니티홀 오전 10시-오후 2시 (Cnr Shaftsbury Rd and Hillview Lane, Eastwood 2122)

·매주 금요일 혼스비 윌로우 파크 안쪽 홀 오전 10시- 오후 2시 (25 Edgeworth David Ave, Hornsby 2077)

·모닝티와 영양있고 맛있는 한식점심 제공 담당자 윤진(0414 574 177), 도라(0491 690 182)

★ 한인 붓글씨 그룹

- 매주 수요일 로즈, 오전 10시 10분-오후 12시

- 장소: 더커넥션 (The Connection) Studio 1, The Learning Space 30 Shoreline Drive, Rhodes 2138

- 날짜: 매주 수요일 - 시간: 오전 10:10-오후 12:00

- 비용: 무료

- 문의: 9063-8808 (카스) / 0427 424 692 (문자 메시지만 가능)

★ 서로 좋은 한글 책을 추천하고 토론할 수 있는 독서 모임 파라마타 도서관의 한인 독서 모임이 매달 줌을통해 열리니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면 좋음. 파라미타 지역 외 거주자도 환영

- 날짜: 매달 세번째 목요일 - 시간: 오전 11시-11시 40분

- 문의: 글렌다 (한인 직원) 9806-5850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오후4시 30분

★ 호주 정부 기관Victims Services NSW가정폭력 상담 안내 (대면 또 는 온라인, 한국어)

가정폭력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22시간 무료 상담을 한국어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서 문의나 가정폭력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엘리자베스 리 상담사 Leese.elizabeth@gmail.com

★ 정신건강 _ 한인 간병인 지원그룹

NSW 다문화 정신건강센터 (Transcultural Mental Health Centre) 에

는 NSW에 거주하시는 한인 교민을 위한 ‘정신건강 간호자 지원 프 로그램’이 있습니다. 정신질환 혹은 만성적인 마음의 고통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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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밀이 보장되는 무료서비스 - 그룹 리더 연락처 : 0422 712 235 (월~목 9am -3pm)

★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안내 (14세-25세 청소년)

독립을 준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준비 프로그램과 TAFE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센터링크 복지금 지원, 정부지원 하우징 ( 집) 지원등을 도와 드립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교에 어려움을 경험하 고 학교 교장선생님 또는 상담선생님과 대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도움 이 필요하시면 학생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 다. 경우에 따라 법률서비스와 다양한 건강 복지 서비스 - 문의: 피닉스 하우스 청소년 서비스, Kate Lee, 0410 025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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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샘물 탁구장

- 내용: 누구나 무료로 즐길수 있는 탁구장

- 시간: 주일 오후 2시-4시

- 주소: 시드니 린필드 샘물 교회 강당

- 문의: 0478 036 599

★ 라이드 헌터스힐 지역 무료/실비 노인친화 설비 서비스 안내

라이드 지역에 사시는 마이 에이지드 케어 등록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일, 램프 설치, 샤워기 교환, 배관, 전기, 빗물 홈통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인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문의: 9952 8308

(Home Modification and Maintenance Team,영어)

★ <호주호스피스협회(ACC) 알림>

[ACC 호스피스 휠체어 차량 구입 모금]

휄체어 차랑 : 암 환우와 너싱 홈 환우를 모시고 바닷가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건강음식을 환우에게 배달하여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Donations>>

Account Name: Australian Association of Cancer Care

Incorporated

Bank Name: Westpac Bank

BSB: 032-069 Account Number: 53-7515

(후원금은 TAX RETURN (호주정부 세금공제 혜택(DGR))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60차 ACC 호스피스 찾아가는 콘서트]

일시: 2023년 7월 24일 2pm

장소: Macquarie Park, NSW [월요 중보기도회]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Shaftsbury Place, 167 Shaftsbury Rd. Eastwood, NSW 2122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ACC 호스피스 암환우와 그의 가족과 함께 바닷가 걷기]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모임 장소: Circular Quay 3 번홈 앞

준비물: 각자 점심 도시락, 물 - 연락처: 0430 370 191 (감기 증상 있으신 분은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ACC 호스피스 자원봉사활동 YouTube Link)

호주호스피스협회의 자원봉사활동을 YouTube에 올려 놓았습니다, YouTube 에 “호주호스피스협회” 혹은 “ACC hospice”를 Search

하시면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ACC 호스피스 무료자연재활치료실 운영 중지 안내]

COVIC-19 퇴치를 위한 정부 방역 정책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지합 니다. 기간동안 매일 113기도(11시 정각에 공동기도문 읽고 3분간 기 도) 연락: 0430 370 191 (김장대 목사) (당일 참석전에 자가진단 키드로 음성결과 나오신분만 참석 요함)

★ 이스트우드 커뮤니티 안내 Christian Community Aid에서는 헬스케어카드나 센타링크 펜션카드를 소지하신분들을 위해 과일, 야채, 육류등을 포함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아주 저렴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커뮤니티스토어를 주에 2번 운영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12 Lakeside Road Eastwood (주차장안에 위치한 건물), Eastwood Uniting Church 건너편

-문의: Chloe Park (클로이) 9858 3222, 0416 169 755 chloe.park@ccas.org.au

전기,전화, 수도요금을 보조해 드립니다.

★ 인테그리케어 플레이그룹 (대면, 영어)

시드니북부지역 가정을 위한 플레이그룹이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혼스

비 (월, 9:30 - 11am), 에핑 (월, 9:30 - 11am), 라이드 (화, 9:3011am), 디와이(수, 9:30 - 11am), 웨스트라이드 (수 9:30 - 11am),

브룩베일 (목, 9:30 - 11am) 아타몬 (목, 9:30 - 11am)

자세한 사항과 등록: 02 9410 0174, 메일: spns@integricare.org.au

65 info@kcmweekly.com 65 info@kcmweekly.com

★ 시드니 영광교회 KIDS PLAYGROUP

- 일시 : 매주 화 10시-11;30 AM, 대상: 0-5세 아이 (호주교회 주관)

- 문의 : 9744 7360(영어), 0412 855 264(한국어)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시드니 영광교회 무료 영어 교실

호주 원어민과 함께 체계적인 무료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주 일요일 1;45-3;30PM

- 문의 : 0412 855 264 (한국인) 0427 658 957 (호주인) 96472672

- 주소 : 17 Burton St, Concord NSW 2137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만 찍어도음식이 맛있습니다

동호회 참여하세요 0447 729 363//0447 663 231

★ 배드민턴 동호인모집 초보자나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신분은 다 가능합니다 (라켓무료대여)

- 요일 : 월, 수, 금

- 시간 : 저녁 7시~9시

- 주소 : 46 Egerton St, Silverwater (환경최상,뉴코트)

- 연락처 : 회장:0419-981-066 / 총무:0424-815-070

★ 테니스 동호인 모집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각 지역에 있는 한 인 테니스 클럽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켄터베리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4a Lyons st strathfield)

매주 화요일 금요일 8시~10시 / 대표 연락처 0401 713 703

- 푸르뫼 테니스 클럽

월금 오후 8~11시 - unit, 1 Lloyd Rees Dr Lane Cove West

일 오전 6~10시 - Allan Small Park, Killara

대표 연락처 0430 006 707

- 메도우뱅크 테니스 클럽

Meadowbank tennis club (Constitution drive- meadowbank )

화요일 금요일 8~11시 / 대표 연락처 0477 788 833

- 스트라스필드 클럽, 스트라스필드 스포츠 클럽

매주 월요일 금요일 7시~10시반 / 대표 연락처 0414 949 477

- 파라마타 테니스 클럽

Parramatta Tennis Club (Barton St, North Parramatta)

금요일 7:30~11:00 / 대표 연락처 0404 849 266

- 채스우드 테니스 클럽

Koorora Tennis Club (5a William st Roseville NSW 2069)

화요일 7:30~10:30 / 박준형 Steven Park 0425 290 779

- 호주에이스 클럽 Cintra Tennis Centre (gipps st. Concord

매주금요일 7:30~10:30 / 클럽회장

- 켈리빌 테니스 클럽

Bernie Mullane Sports Complex (Marella Ave, Kellyville NSW)

매주 월 , 수 오후 7:30 - 10:00, 연락처 0430421115

★ 시드니 클래식 기타 모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작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시드니 지역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관심 있으신분 연락 바랍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6:30에서 9:30까지 이스트우드 알디 근처에서 모임

참여 조건은

- 클래식 기타가 있으셔야 하고요. (쇠줄로 된 통기타 말고요)

- 클래식 기타에 대한 관심과 열정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3 220 000, 카톡 nanhwalee

★ 호주 통키타 모임 (Dream Atti)

드림 아띠에서는 통키타를 배우거나 함께 연주하고싶은 모든 분

장소 : 벨모아(역에서 도보 10분)

요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문의 : 0404 098 812/카톡: mlee515

★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 단원 모집

시드니 남성 중창단 (SYDNEY KOREAN MALE CHOIR) 창단 멤버

단원을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공/비전공자 환영/ 남성, 음악과 가정을 사랑하는 남성, 노래하며 즐겁게 모이기를 원하는 남성, 영원히 찬양 하길 원하는남성.

- 나이: 20세 ~ 70세

시드니 남성 중창단 창단 멤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중창단원 희망을 표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해 드림. 메일 주소: jaykim10@hotmail.com / 문의. 0452 145 778

★ 뉴홈케어 노인복지 서비스

저희 뉴롬케어는, 호주 정규 간호사 (Registered Nurse) 로 등록 되

어있는 단체장이 이끄는 믿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센타이며, Myagedcare 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Provider 입니다.

홈케어 팩키지서비스 상담분야 : 퍼스널 케어, 청소, 잔디깍기, 음 식 배달 등등

전화 상담: 이향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03 550 559

★ 뉴홈케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NDIS)

NDIS에서 승인된 펀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 하실수 있게 (Fund management Plan)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김성훈(Registered Nurse, Care Coordinator)

- 0415 223 433

★ 정부 기관인 Victims Services NSW에서는 NSW주에서 폭력 범죄

- 상담 신청 가능: 범죄의 심리적, 정서적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2시간 무료 상담 지원)

- 경제적 도움 신청 가능: 즉각적인 필요에 대한 재정 지원, 경제적 손실에 대한 재정 지원, 장례비 지원, 폭력에 대한 보상비용 지원.

- 한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립니다.

- Leese.elizabeth@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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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코칭/부부코칭/감정코칭 안내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이슈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코칭입니다.

혼자서는 안 보이던 해결책들이 코치의 깊은 경청과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 내게 맞는 방안들이 찾아지고 실제로 적용함으로써 삶이 개선.

- 코칭 대상 :

- 관계: 부부/자녀 관계 개선, 직장내 관계 개선

- (예비)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혹은 신혼부부들의 경우

결혼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한 코칭

- 감정: 분노관리, 감정조절

- 커리어: 전직/이직을 고려중이신 분, 자녀들의 진로설정 및 학습코칭

- 비즈니스: 신사업 시작, 사업성과 개선, 직장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 이민: 이민 준비, 이민 후 정착, 성공적인 유학 생활

- 기타: 습관 개선, 삶속에서의 다양한 문제 해결 또는 개선, 삶의 의미와 목적 발견

- 코칭 방법: Zoom 또는 전화로 진행, 필요시 대면 코칭

- 코치: Happy Life Coaching Centre 유인상 코치 (국제코칭협회

PCC 및 한국코치협회 KPC 공식 인증 코치, ICF 호주챕터 정회원)

- 문의/예약: 0452 664 844, coach.richardyu@gmail.com

임원, 비즈니스, 가족/부부/부모 코칭, 이민자, 유학생을 위한 코칭

★ AAWA JP 서비스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하시면 됩니다.

- 일시: 매주 월요일 오전 9:30-10:30

- 장소: 5 George Street North Strathfield NSW 2137 (WOTSO)

- 이메일 문의: aawainco@gmail.com

★CCA JP 공증 서비스 christian community aid Tel: 9858 3222

- 12 Lakeside Road Eastwood

월 오후2시 오후3시 / 수: 오전10시- 오전11시

- 2 Dickson Ave. West Ryde 월 오후2시3시 / 목:오후2시3시

★ 한인 가정폭력 정보와 서비스 연결 허브 안내 본인이나 주위에 가정폭력으로 고생하는 사람한인 DV 허브 카카오톡

- 아이디: nodvforkorean

- 이메일: nodvforkorean@gmail.com

정신건강 관련된 한국어 자료도 여기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 카카오톡: CASSKorean

★ *에셀나무 상담실 무료 상담 안내 이스트우드에 위치한 에셀나무 상담실에서는 장애 가족(치매, 정신질 환자 포함)을 돌보고 계시는 carer 분들 중 불안, 우울 및 가족 간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2회 무료 상담을 제공. 그외 개인, 부부, 가족 상담시 저소득자의 경우 상담료 할인도 가능.

- 상담사; Hwasook Hwang( 호주 공인 상담사, 수퍼바이저)

- 주소; Suite 15, 35 West Parade Eastwood

- 전화; 0450 431 004

★KS LIFE CARE - 어르신과 장애우 교육 및 돌봄 지원과 법률 자문 호주 정부에서는 어르신 (65세이상)과 장애우 (65세미만)를 위해 다양

한 지원. 이런 지원은 신청인의 상태에 따라 호주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돌봄이나 교육 지원의 범위가 결정됨. 저희 KS LIFE CARE 에

연락 주시면 지원신청과 관련된 서류준비는 물론 그외 생활 관련 도

움에 대해서도 상담해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의 권리를 위한 기본적인

법률 자문을 해 드립니다.

KS LIFE CARE 지원내용

교통지원: 쇼핑, 병원 방문, 개인 용무, 가족 방문, 친구 및 커뮤니티

행사 참석, 출퇴근 픽업지원, 교육 참석 등

음식지원: 식사준비, 음식배달, 반찬준비 등

가사지원: 청소, 식사준비, 세탁, 다림질, 정원관리 등

개인위생지원: 식사, 목욕, 샤워, 배변, 미용, 옷 갈아입기 등

보조의료지원: 운동, 치료 마사지, 상담, 언어치료, 발 질병 치료, 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청각, 시각, 구강 임상의료 서비스 등 교육 및 활동지원 : 음악교실, 서예교실, 미술교실, 악기연주, 요가교실, 요리교실 등

보조용품 및 집개조: 휠체어, 스쿠터, 목발, 네발보행기, 보행보조기, 지팡이, 침대 레일, 집보수 및 기타 생활 용품

KS LIFE CARE

- 연락처: 0406 473 800(돌봄지원), 0403 555 627(Fund 사용), 0410 497 979(교육), 0450 977 191(법률)

★유나이팅 NDIS 현지 코디네이션 안내

유나이팅 현지 코디네이션 Uniting Local Area Coordination은 여러

분이 NDIS 지원 자격이 되지 않아도 도와드림. 건강질환이나 장애 때 문에 혼자서 집을 나서거나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일이 어려우시면 일 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으로 도움을 드림.

더 자세한 정보는 통역 서비스 131450으로 전화하여 코리안 통역

을 부탁하신 후 1800 800 110 으로 전화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Uniting.org/lac를 방문해 보세요.

★ 버우드 커뮤너티 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상담자가 수요일, 목요일 아 침에 상담해드립니다.

가정폭력, 소외감, 우울증, 학업문제, 이혼, 중독, 부부갈등, 직장문제 먼저 전화로 예약해주세요. - 문의 예약: 02 9744 1866

- 주소: 2 Wyatt Avenue, Burwood NSW 2134

★ Sharon Lee Counselling Service

문자나 이메일을 이용해서 도움을 청할수있으며 (20분 이하 무료),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필요로하시면 전화로 예약을 하시고 직접 방 문 혹은 전화상담. 호주 상담협회 ACA 전문 상담사(Reg: 7763)

ACA College of Supervisor

개인상담: 불안, 우울, 트라우마, 중독, 라이프 코칭, 가족치료 및 상담 수퍼비젼, 일반인 북클럽 멤버 신청(유료) 과 북클럽 운영자 코스(유료)도 진행.

한국인 상담사 (ACA 멤버 level 2 이상) 들을 위한 북클럽 멤버 신청 문의는 문자나 이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전과 비밀 보장은 필수이며 다양한 디스 카운트와 혜택 문의

- 문의 예약 전화 : 0425 330 274

- 이메일 주소: sharonleecounselling@gmail.com

- 주소: 135 Macquarie st, Sydney, 17 Hardie Ave, Summer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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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어항의 모양, 어항 속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습니다.

▶ 다 그린 후에는 각 물고기에게 가족의 역할을

[어항의 모양]

- 어항에 손잡이가 있다. : 불안함을 나타냅니다.

- 탁자 위에 어항이 있다.

: 의존적인 성격임을 나타냅니다.

- 어항 입구가 오목하거나 웨이브가 있다.

: 남의 말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으로 민감한 성격입니다.

- 어항이 네모 반듯하다.

: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센 성격입니다.

- 어항이 원형이다.

: 원형에 가까울수록 원만한 성격입니다.

- 수초나 큰 돌이 있다.

: 사회성이 높습니다.

- 작은 자갈들이 바닥에 깔렸다.

: 희망사항이나 불만, 욕구 등이 많은 상태입니다.

- 물의 양이 많다.

: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 집이 들어있다.

: 어딘가 숨고 싶은 상태입니다.

- 물레방아나 물방울, 호스 등이 있다.

: 몹시 힘들고 걱정거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 물방울이 위로 올라가고 있다.

: 숨쉬기 힘들 만큼 힘든 상태입니다.

[물고기]

- 물고기가 마주 보고 있다. : 의견 충돌이 많은 상태입니다.

- 특정 물고기를 수초 등에 숨겨놓았다.

: 그 물고기를 거부하는 상태입니다.

- 다른 물고기가 ‘나’로

설정한 물고기보다 위에 있다.

: 다른 물고기를 권위적이라고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 물고기들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

: 화목한 가족관계를 나타냅니다.

68 57 info@kcmweekly.com
어항 그림 심리테스트
[출처] 행복지기
종이에 어항을 그리도록 합니다.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어항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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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국중기협중앙회 9482 5911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호주사회시설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해병대전우회 0413 772 230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0433 902 890

9746 3325

응급 전화/병원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전화 이용 안내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

74
대한무역진흥공사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9798 8800 대사관(캔버라)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교민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청산
호주한인간호협회
호주한인건설협회
호주한인문화재단
호주한인미술협회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호주한인축구협회
9411 6800
0425 898 190
0799
2982
9746 1452
0402 997 257
택 시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800 TAXI(Premier Cabs) 13 10 17 TAXI(RSL Cabs) 5113 22 11 007 택시/리무진 (공항전문)0447 007 001 항 공 사 대한항공 9262 6000 아시아나항공 9260 4300 콴타스 Airline 13 13 13 한인 방송국 호주한인기독교방송(HopeTV)0433 894 844 KBA호주한인방송 8824 4765 KOREATV.com.au 1300 600 456 SBS Radio(AM 1107) 9430 2814 tvK HD 9642 0761 한국 지사 금호타이어 9631 3099 기아자동차 9701 1700 대교눈높이교육 9872 8811 대우전자한국지사 8756 5503 삼성물산 9957 5655 외환은행 9231 6333 현대상선 8024 1316 교민 언론 교민잡지 - - - - - - - - 02 8041 5651 마이라이프 9763 2343 시드니 저널 0410 622 001 월간비즈니스 0449 791 004 일요신문 0432 426 888 정보세상 0433 112 402

간 판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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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총판점 - - - - - - - - 9980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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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0488 779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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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당 - - - - - - - - - - - - - 9746 3873

청산녹원 9740 4020

카슬힐건강식품 - - - - - - -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AstraGrace Corp Pty Ltd 9646 5055

AGH 그린건강 9804 1005

Rainbow nature -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 -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건강 식품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 9746 0385

네이쳐스퀸 8399 1000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 - -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건축기술대학(WTC) - - - - - - - - 9897 0114

건설업

교육 - - 0404 116 758 호주 종합 건축 자격증 정부학교 9897 0114 COMSEC Sydney Training 9643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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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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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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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8 3010 ITOP신문 - - - - - - - - - - -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 - - - - - - -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Hills Airport 0403 82 82 39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 - - - - -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 - - - - - 0405 33 44 77 해피콜 - - - - - - - - - -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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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GS World 9791 1533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B Building 9715 7598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Kim’s Ceramics P/L 9560 1988

OK! 태양전기온돌 0409 123 566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oohira건축 0451 306 733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Tebah garage door 0478 196 311

JS Tiling 0416 462 314

Hishounour 0452 462 580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ishounour 0452 462 580

HJ TOTAL FITOUT 0450 723 884

HK난방필름 0434 396 871

House of Architecture 0412 671 066

IGONG construction 0412 952 754

IN SPACE 디자인 0412 266 819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다나네 홈인테리어 0402143535

더 아이디어 하우스 9746 6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에스에스인테리어 0433 931 200

ARTISAN HOUSE 0407 826 79

Boss Design 9281 2600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5974JNP 건축인테리어 9411 4054

FormDesign 9721 2036

BCA GROUP 0411 304 008

Fuvis Building Design 9858 2925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MAD인테리어 설계 1300 788 520

611OCEANSTATE 9648 2581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Spceplus 건축+인테리어 0433 792 777

Studio MKZ 9566 1244

TEXO Construction 0403 007 856

TAE SUNG PTY LTD 0405 338 756

Wonder Kitchen 0402 125 662

공인건축사

76 데니스빌딩 8063 3300 동양알루미늄 0423 375 937 럭키건설 0408 300 900 마커스 욕살 레노베이션 0423 757 977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믿음건축&인테리어 0413 038 732 바인 건축 0404 71 72 30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시드니방수맨 0414 625 167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억조종합주방설비 9648 1006 에덴 빌딩 0452 476 478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월드홈즈 0437 000 081 제이콥 타일 0422 614 653 킴스플로링 8812 3424 콘크리트 스텐실 0400 833 917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국건축 9643 9792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 Astro Tile P/L 9648 3220Astro Tile Newcastle P/L 4956 1432 BCA GROUP 0411 304 008 Carpenter Kim 0402 128 345 CJ 주피터 CONSTRUCTION P/L - 9723 5022 Dream Home Building0433 933 776DH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 - - - - - 1300 037 860 ERUM 키친 - - - - - - 1300 037 860 EMZEN 타일링 0433 684 509 FirstNature 0410 423 646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설계 공간을 창조하는 사람들(CiS) 0490 047 448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아키플랜 건축설계 0431 591 299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Group B&M(건축설계) 0401 258 080 InBauHaus 8040 5163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KAS architects 9579 6292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건축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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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0403 511 880

핸디맨 - - - - - - - 9450 509 115

핸디맨 - - - - - - 0467 577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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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 - - - - - - 0417 007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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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딩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 - -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 - - - 0405 152 111

유앤아이 난방(바닥난방) - - 0452 557 212

젝키 김 팀버 - - - - - - - - 0433 389 067

조금싼 마루(대크) - - - -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 - - - - - -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 - -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 - -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 - - -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가가 페인팅 - - - - - - -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 -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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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루샌딩 - - - - 0403 113 689 글로리아 마루샌딩 - - - - 0423 553 773 드림 플로어 샌딩 - - - - - 0423 230 878 시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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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 -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 -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IVY FLORAL (웨딩,파티 플라워)0425 270 975 결 혼 결혼/드레스/반주 김선영토탈웨딩 - - - - - - - 9267 6796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 - -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 - - - - - - -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샤론웨딩부케 - - - - - - - - 9639 3555 샤론웨딩케익 - - - - - - - 0429 311 322 시드니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신화웨딩(이스트우드) 8065 6434 온리유 웨딩 플라워 - - - - - - 9533 8151 웨딩갤러리(토탈상담) 9715 2111 쟁이 청첩장 - - - - - - - - - - 9787 7055 Flowerlane&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 - - 0430 115 132 TOP 10 STUDIO - - - - - 0433 888 844 광고 문의 0422 652 500
0415 752 059

결혼정보/주선

금융 / 투자

iNMY Finance (제임스) 0404 454 119

iNMY Finance (제이슨) 0404 335 114

iNMY Finance (크리스) 0414 654 093

iNMY Finance (필립) 0416 043 25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OurMoneyMarket대출 (지니) 0402 742 249

PLC 정리사(이스트우드) 9804 0211

RAMS(나탈리 리) 0406 788 788

Smart Home Loan (이상주) 0415 963 020

Smart Home Loan(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VIP 모기지(안태원) 0451 650 210

VIP 홈론 (유영민) 0466 110 334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그린냉동 0407 100 133

글로리 에어콘&냉동 0425 291 372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오션 에어컨 0452 586 680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중앙 전기냉동 0430 828 009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터보에어 8798 5061

하이쿨 에어컨 0430 478 852

한국냉동 0450 682 404

행복시대 0406 800 898

현대에어컨냉동 0416 251 801

000Air tech 냉동 0450 120 185

B2B 에어컨 0433 725 055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78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로얄 결혼정보 0414 521 016 조이 결혼정보 0451 276 501 해피 결혼정보 0423 553 773 결혼공인주례 가가호호 공인주례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 - - -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 - 9476 5805 공인주례 김조홍 - - - - -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공인주례 이완수 0401 995 844 로얄 결혼 주례 0414 521 016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공인주례 오준 0401 746 423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호주 결혼 상담소 0402 375 976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 0458 99 2121 레스콤 금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제일종합금융 9877 0355 예스홈론(구 초이스홈론) 9804 0586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 9188 1799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호주시티뱅크(크리스 김) 8225 1880
Home Loans(서광욱) - 9638 7453 AIMS Home Loans(신상윤) - 9877 0035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iNMY Finance 0452 428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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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7901

디 자 인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RIS미용실(채스우드)ㅗ 9419 5228

IVY HAIR CO 9482 5700

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글레이드스킨케어 9750 4470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9267 7299

끌리메 0432 700 777

노블레스유(채스우드) 8084 1448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돌체비타 뷰티경락 9745 1900

라벨르 에스테틱(로즈) 8960 3317

라벨르 에스테틱(리드컴) 8864 2863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김선영피부관리실(369 Pitt St)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스킨&네일(이스트우드) 9874 9154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시드니반영구&속눈썹클리닉0435 358 336

에스더 네일&뷰티 9884 7924

킴스뷰티클리닉 9764 1088

휘오레피부관리(채스우드)

925

9643 9822

- 0407 278 238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740 9228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진스헤어디자인(홈부쉬) 9763 2263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라 미용실(시티) 9283 9222

카라 미용실(채스우드) 9410 3733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카이리스 헤어(웨스트라이드) 9874 3660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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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재호3사관동문회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중경고등학교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추계동문회 9873 1555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0433 320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애드플러스 0425 695 081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청년 디자인 0466 099 869 명함쟁이 0411 450 243 Design in & out 0410 458 707 N2 CREATIVE (웹페이지 제작) 02 8091 7333 SJ design 0410 697 523 SM Printing 0449 791 004 WISCOM 0414 609 610 미 용 미 용 실 그레이스유 헤어샬롱 9872 4793 김선영미용실(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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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2 1133 AMI BEAUTY 0413 520 530 BeautySpot(로즈) 9743 6162 Bella Pelle Cosmetic Clinic 8054 8110 Diva Face & Body 9744 7507 FIVE Beauty(Haymarket) 9188 7255 Native Beauty 9519 9575 Pitt St. Cosmetic Clinic 8084 1216 PURE SKIN LAB 0491 361 259 Skin Up (로즈) 0488 011 076 Terrace Studio(로즈) 8095 9075 Visage clinic 9267 7441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갤럭시 페스트 콘트롤 0423 933 55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7901 5126 그린방역 0415 150 660 다자바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수퍼킬 페스트 콘트롤 0412 598 260 솔방역 0413 520 167 스코펙스 페스트콘트롤 1300 137 206 어드밴스 페스트콘트롤 0412 528 544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완전방역 0452 167 114 으뜸방역 0421 973 626 정밀방역 0439 047 058 제일방역 0428 241 645 최고방역 9620 4330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JCM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0430 318 776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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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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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가가호호운전학교
가고파운전학원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나래운전학원 0433 437 533 넘버원운전학원 9797 1161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파란불운전학원 9804 1724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호주운전학원 0433 656 786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Ron 운전학원 0403 398 747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닥터 피아노 조율 9876 3195 버우드 피아노조율 9715 5199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에 어 컨 가가 에어곤수리/가스/설치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 - - - -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 -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9742 1500
0425 291 960
0401 936 312
9742 1500
0425 291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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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라이드유치원 9858 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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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9261 2092 정동원

0410 572 569

85 info@kcmweekly.com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쿨존 냉동 에어컨 0430 183 321 탑냉동에어컨 9804 1934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LG 스마일 에어컨 1300 112 113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치 원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0405 357 993 늦은비부흥교회부설유치원 9738 0936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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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Grace Education Centre 0430 595 234 LOVING 페밀리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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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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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호주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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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0402 165 172

소형이사 0421 341 053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9743 6824

이삿짐 8756 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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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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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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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9643 9393

0423 479 705

9746 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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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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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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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처리

/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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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KY Telecom 9746 3300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자동차 판매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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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국제물류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02 8004 7899

P&L Freight 9700 1188

시드니 HOPE 신학교 9799 0074

호주체육전문대학(ACSE) 9874 9080

0410 308 415

Aged Care Certi/Diploma 0422 0173 73I

Reformed College 8033 7005

9635 0940

92 이사 대청소 전문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0423 335 072 캥거루 토탈 카펫 크리닝 9763 5403 킴스카펫 9796 7833 테리&시드니 크리닝 서비스 - 9283 2449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Best 이사청소 0422 227 264 BIG CLEAN Cleaning Supplier 9642 7188 ChemDry Pro Brite 0422 678 099 CNP Total Cleaning 1300 82 4949 DR. 크린 9877 0459
크리스탈청소 02 9748 2888 파라마타청소용품 02 9680 0333 Cleaners Room (리드컴) 02 8746 0007 Cleaners Room (아타몬) 02 9420 9006 Cleaners Room (시티) 02 9557 1616 Kings 청소용품 02 8664 4935 컴 퓨 터 수리/판매 가감컴퓨터 출장수리 0402 642 345 고사장님닷컴(씨티)수리 8958 4134 고사장님닷컴(웹사이트) 0451 975 700 네오텔 network,cctv 설치 1300 998 114 뉴텍컴퓨터(이스트우드) 9874 8282 도깨비 K POS 0430 868 110 디바인 포스 시스템 457 448 330 디지텍솔루션 9746 1366 리드콤컴퓨터출장수리 0433 388 757 모닝컴퓨터 0424 887 885 바이온(BYON) 9884 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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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교
ASPEX 트레이닝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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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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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 노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방한의원 9747 0468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디와이 한의원 9982 1007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볼거리가 많은 유익한 최신 호주기사 교민잡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8041 5651
College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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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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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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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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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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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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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국 한의원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9807 8794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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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회 계 사

네오스트neost.com.au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9764 2514

- 07 3211 5725

김상원 회계사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

양준영회계사(타운홀) 9264 2111

어드밴스 세무회계 9804 0364

에이스 회계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9736 2781

9804 7877

회계법인 8964 6999

회계사 9764 1243

02 9718 0944

Tax+Finance 0416 115 813

회계사 0433 942 298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9745 3345

이회정 9718 9361

이터널(부키핑서비스) 8230 2493

익스프레스회계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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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참 회계법인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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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회계사 02 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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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4
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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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강민일본어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 - - - - - - - - - 9799 2009 Bankstown - - - - - - - 979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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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3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Premedical Academy - - 9419 2840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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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 그런 기분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 않는 꿈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간간히 찾아오는 무료함과 그로 인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일의 소중함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 많더라도 욕심의 무게를 측정할 줄 알며 정량을 초과하지 않을줄 아는 지혜를 행복이라

95 info@kcmweekly.com 행복
원껏
지는 것을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긴장의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안타까워 하며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당장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둘 내 안에 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아침 눈뜰 때 또다시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감사할줄 아는 낙천적인 우리의 모습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부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힘겨움과의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일터로 향하는 일상의 시작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들에서도 `난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니 행복이라 이름 붙인 그 모든 것들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또 다른 오늘을 준비하는 지금 이 시간.. 그렇게 준비하는 오늘 역시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출처: http://www joungul co kr/ 이미지=아티플라자
96 73 info@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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