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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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휴대전화는

시드니 학부모들이 아동들의 스마트

폰 사용을 막기 위해 ‘Wait Mate’웹

사이트를 통해 힘을 합쳤다.

스마트폰이 중독성이 강하고 불안과

우울증의 위험을 높이며 아이들이 괴

롭힘을 당할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300명이 넘는 부모들이 ‘Wait Mat e’ 웹사이트 출시 후 이틀 동안 자녀 에게 스마트폰을 주는 것을 늦추겠다 고 동맹결의를 약속했다.

호주 통신미디어청은 2020년에 6~ 13세 아동의 46%가 휴대전화를 소 유하거나 이용하고 있으며 주된 활동 이 게임, 사진. 영상 촬영, 앱 사용이 었다고 밝혔다.

웨이트 메이트(Wait Mate)는 적어

도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자녀에 게 스마트폰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 부 모들의 온 라인 모임이다.

공동 창립자 제시카 멘도자 로스는 “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하거나 책을 읽

고.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 대신 하루

에 최대 7시간 모바일 스마트폰기기

에 매달리게 하고 있다”며 “마치 어른 들이 “포커머신에 중독되는 것과 다

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주머니에 있는 장난감으로 수면을 방해하고 괴롭힘

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것. ‘웨이

트 메이트’ 는 미국에서 ‘ 8학년까지

만 기다려’ 라는 캠페인을 모델로 만

들어졌다.

이는 부모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주

는 것을 중학교 졸업인 8학년까지 미

루도록 장려하는 운동이다.

이 캠페인의 리더인 조나단 하이드 사

회 심리학자는 그의 저서 ‘The Anxious Generation’에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젊은이들의 정신적 웰

빙에 해를 끼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인 캔디스 오저스 교수는 하이트의 주

장이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고 반박하고 있다.

학교에서 휴대폰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미네소

타 주 정부는 교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주정부 작년 스마트 폰 교내 사용금지

주정부는 NSW전 중고교에서 휴대

전화 사용을 지난해 4학기부터 금지 했다.

초등학교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이 금

지된 가운데 NSW주는 빅토리아, 서부호주, 남부호주, 노던 테리토리

준주와 같이 중고교의 교실이나 휴 식.점심시간 중 이의 사용을 전면 금

지했다. 단 등. 하교 때 휴대전화 소지 는 허용된다.

노동당은 지난 3.25선거에서 집권할 경우 중.고교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NSW의 많은 중.고교는 이미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학 생들이 기기를 잠그도록 강요하는 학 교 수가 지난 해 60% 급증했다.

2018년에 실시된 NSW 교육부 조 사에 따르면 중.고의 70%가 휴대전 화 사용을 제한했으며 30%는 이를 부분적으로 시행하거나 전혀 시행하 지 않았다.

NSW최소 160개 학교에서 수업 시 간 동안 학생의 전화기를 보관하기 위 해 잠글 수 있는

증가한 것이다. <Ben Park @ 교민잡지>

시드니, 공공 화장실에서 무료 생리용품 제공

시드니의 이너 웨스트 카운슬은 공공

화장실에서 무료 생리용품을 제공하

는 주내 최초의 이니셔티브를 연장하 고 확대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 다.

작년에 이 카운슬은 지역사회 센터, 도서관, 수영장을 포함한 10곳의 장

소에 생리용품 자판기를설치해 “생리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시험 결과, Addison Road Community Centre, Ashfield Aqua tic Centre, Ashfield Library, Leichhardt Park Aquatic Centre, Marrickville Library 등 5곳 에서 높은 수요가 확인되었다.

이 시험의 성공을 바탕으로, 카운슬

은 2024-25 회계연도 동안 프로그 램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Newtown Pride Centre, St Peters Library, Fanny Drac k Aquatic Centre, Dawn Fraser Baths에도 무료 생리대와 탐폰을 배 포할 예정이다.

“이너 웨스트 지역사회는 항상 평등 을 향한 운동의 선두에 있었으며, 무 료 생리용품 제공은 여성의 완전한 평

등을 향한 긴 여정에서 한 걸음 더 나

아가는 것입니다.”라고 이너 웨스트

카운슬의 필리파 스콧 의원이 말했 다.

“이 프로그램을 계속함으로써 우리는

생리 빈곤을 종식시키고 필수 위생용

품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중

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 비누, 화장지와 마찬가지로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닙니다.”

자판기는 2주마다 다시 채워질 예정 이다.

무료 생리대와 탐폰을 제공하는

장소:

Addison Road Community Centre

Marrickville Youth Resource Centre

. Summer Hill Neighbourhood Centre

Ashfield Aquatic Centre

. Leichhardt Park Aquatic Centre

Marrickville Library

Balmain Library

. Newtown Neighbourhood Centre

Annette Kellerman Aquatic Centre

Newtown Pride Centre

St Peters Library

. Fanny Durack Aquatic Centre

Dawn Fraser Baths

<이혜정@교민잡지>

The

스트레스를 받는 호주 주택담보대출 보유자들이 매달 상환

을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대출을 추가 연장하고 추가적인 부 채를 더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 가 전했다.

비교 웹사이트 파인더(Finder)는 1,000명이 조금 넘는 응

답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주택담보대출 보유자 의 13%가 지난 12개월 동안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주택

대출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 전역의 429,000명 에 해당한다.

늘어나도 주택대출의 존속기간에 대한 이자에

말했다. ABS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평균 대출 규모는 625,050달 러이다.

파인더(Finder) 분석에 따르면 30년간 대출금을

것은 일반 주택 소유자에게 5.99%의 경쟁 변동 금리에 기 초하여 722,602달러의 이자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35년으로 연장하면 대출 만기 동안

147,457달러가 추가된다. 100만 달러의 모기지를 보유한 대출자의 경우 30년 대 출 만기 동안 이자가 1,156,066달러에서 35년 동안 1,391,980달러로 치솟습니다.

휘튼(Whitten은 대출을 연장한 사람들에게 여유가 있을 때 부채를 더 빨리 갚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했다. 그 는 “현금 유동성이 있다면 당장 상환액을 낮춰야 한다”고 말 했다.

100만 달러의 모기지를

보유한 대출자의 경우

30년 대출 만기 동안

이자가

1,156,066달러에서

35년 동안

1,391,980달러로 치솟습니다.

현재 평균 대출을 지급하는 가구는 호주 중앙 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2022년

4월 이후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이 연평균 2만1000달러 이 상 증가했다.

파인더(Finder)의 조사에 따르면 모기지 보유자의 7%(231,000명 대출자에 해당)가 대출 기간을 5년 미만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는 5년 또는 그 이상을 주택담보대출에 추가했 으며, 이는 대출기간 동안 이자가 수천 달러에 이를 수 있다 는 것을 의미한다.

파인더(Finder) 주택대출 전문가 리처드 휘튼(Richard Whitten)은 “주택대출 기간을 연장하면 단기적으로는 월 상환액이 낮아지지만 장기적으로는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의 대출 연장에 따른 비용을 보충하기 위해 당신의 주택 대출에 여분의 돈을 넣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변액 주택 담보 대 출에는 환매 시설이 있기 때문에 주택 소유자는 추가 상환 을 할 수 있고 비상시에도 해당 자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출에 상계 계좌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당신은 거기에 추 가 저축을 할 수 있고, 이자 비용을 상계하는 완전한 혜택을 얻을 수 있고, 당신이 필요할 때 그 돈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습니다.”

파인더의 소비자 심리 추적(Finder’s Consumer Sentiment Tracker) 자료에 따르면 호주인의 3분의 1(34%) 이상이 6월에 주택 대출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답했 는데, 이는 2022년 6월의 26%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이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정보는 본질적으로 일반적일 뿐이 며 개인적인 재정적 조언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당 정보는 개인적인 목적, 재정적 상황 또는 필요를 고려하지 않고 작 성되었다. 이 웹사이트의 어떤 정보에 대해 조치를 취하기 전에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지침에

따라 특정 호주 보육원의 직원들은 더 이상 자신의 휴대전화로 아이들

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없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새 국가 모델 강령과 지침(National Model Code and Guidelines)에 따르면 유아교육과 돌봄서비스(ear 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services)에서 발급한 기기만

어린이 촬영에 사용할 수 있다.

앤 알리 유아교육부 장관(Early Chi ldhood Education Minister An ne Aly)은 “이는 유아교육과 돌봄 제 공자들이 자신들의 서비스에 아동 안 전 문화를 포함시키도록 돕는 것”이 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유아 교육 과 돌봄 서비스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신속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사진 찍는 것 금지

해당 강령과 지침은 호주 어린이 교 육 및 돌봄 품질 당국(Australian Children’s Education and Care Quality Authority)이 보육 센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내린 권고에 대 한 영연방, 주 및 준주 대응의 일부이 다.

제이슨 클레어 연방교육부 장관 (federal Education Minister Ja son Clare)은 “호주는 유아교육과

돌봄 시스템이 매우 훌륭하지만 안전

지도와 조치가 목적에 적합한지 확인 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부 장관들은 아

이들이 조기 교육과 보살핌을 받는 동

안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규칙이 마련되었는지 확인하 기 위해 이 핵심 권고에 대해 행동하 고 있습니다.”

해당 강령과 지침은 또한 아이들의 사 진과 비디오를 어떻게

통제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강령과 지침은 강제성 은

호주 여권 발급 수수료가 세계 여권

중 비싸기로 소문 나 있다. 해마다 인

플레이션에 맞춰 수수료를 인상하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1달러를 인상한데 이어 7

월 1일부터 52달러를 더 올려 10년

짜리가 398달러로 인상됐다. 작년

325달러였던 것이 73달러가 더 올 랐다.

2022-23 회계연도에 호주 여권 사

무소는 310만 개 이상의 여권을 발

급했다. 같은 숫자가 2024-25 회계

연도에 발급된다면 12억 3천만 달러

가 정부 금고에 더 들어오게 된다.

호주 여권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권 중 하다. 10년짜리 영국 여권은 온라

인 신청 시 £88.50($168)이다.

미국 버전은 $US130($195)이다.

캐나다 여권은 $CAN260($284) 이다. 2018년 이후로 가격이 인상되

지 않았다.

미국이나 영국 여권 발급 수수료는 호 주 여권보다 200달러 저렴하고 싱가

포르 여권은 불과 80달러(89달러) 다.

호주 외교통상부(DFAT)는 매년 1월

1일에 인플레이션율에 맞춰 여권 수

수료를 인상하는 것이 관례다.

재무부는 첨단 기술에 맞춰 현대적이 고 세련된 여권 업데이트가 필요해 매

년 인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여 권 사무실은 현재의 R 시리즈가 “시

각적 요소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세 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서류 중 하나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년 2월에 실시된 감사에서 감 사원은 “여권을 만드는 평균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Ben Park @ 교민잡지>

Mostyn)이 제

민 의식 가운데 연방 의회에 입장했으

며 스티븐 게이글러 연방 대법원장의

인도 하에 선서식에 참여했다.

올해 59살인 모스틴은 호주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 총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만다 모스틴 총독은 “저는 낙관적

이고, 현대적이며, 명백하게 보이는

총독이 될 것”이라며 “모든 호주인들

이 기대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서비스

와 기여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990년 대 폴 키팅 전 총리의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일했으며 트 랜스어번(Transurban)과 기후 위 원회를 포함한 다수의 비영리 단체 이 사회에서 일한 바 있다.

모스틴은 2005년 AFL 최초의 여성

모스틴 총독은 변호사로 시드니 법률 회사에서 일하기 전에 뉴사우스웨일 스 대법원 항소 법원에서 근무했다.

MYER, JUST JEANS와 JAY JAYS를 포함한

8억 4500만달러 규모의 인수 추진중

마이어(Myer)가 Just Jeans와 Jay Jays를 포함한 여러 의류 브랜 드 그룹을 인수하려는 시도를 시작했 다고 9NEWS가 보도했다.

6월 24일 백화점 마이어는 억만장 자 솔로몬 루(Solomon Lew)의 프

리미어 인베스트먼츠(Premier Investments)에 접근해 의류 브랜드 포트폴리오 인수를 제안했다고 발표

했다. Just Jeans와 Jay Jays 외에

도 Portmans, Jacqui E, Dotti 등

호주와 뉴질랜드에 걸쳐 717개의 매

장을 운영하는 브랜드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 회계연도에 8억 4500

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인수 시도는 프리미어에 마이어의

주식을 발행해 인수 대금을 지불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루는 마이어의 최

대 주주가 되겠지만 현재 프리미어가

보유한 마이어의 지분보다는 적은 지

분을 갖게 되며, 루는 이 거래에 따라 마이어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새로운 이사회 의장 올리비아 워스

(Olivia Wirth)는 의류 브랜드 인수 가 마이어의 사업을 강화하는 데 도움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소매 환경을 배경으로, 마

이어는 전략적 방향과 성장 기회를 철

저히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검 토의 일환으로 마이어는 우리의 전략

적 중점 영역과 일치하는 유기적 및

비유기적 투자 기회를 탐색하여 마이 어 주주들에게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 니다,

마이어와 의류 브랜드의 결합 아이디 어가 상당한 잠재적 시너지와 성장 가

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이 빠르게 명확 해졌으며, 이를 더 철저히 조사할 필 요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프리미어는 또한 이 제안으로부터

양사에 유의미한 기회가 있을 수 있 다고 믿습니다, 제안된 결합은 마이

어의 규모와 시장 지위에 변화를 가 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시너 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성장을 견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주주들은 프리미어의 마이 어 기존 지분 보유와 마이어의 주주 가 되는 혜택을 누릴 것입니다.”라고 ASX에 제출한 성명에서 말했습니 다.

이 거래는 마이어와 프리미어의 주주 및 이사회 승인, ACCC(호주 경쟁소 비자위원회) 및 ASIC(호주 증권투 자위원회)과 같은 규제 기관의 승인 을 필요로 한다. 양사의 주가는 합병 제안 발표 후 상승했으며, 마이어는 20%, 프리미어는 약 7% 상승했다. <이혜정@교민잡지>

On top of Just Jeans and Jay Jays, Apparel Brands also includes Portmans, Jacqui E and Dotti (Dean SewellSMH)

info@kcmweekly.com

사찰단, 버려진 호주 남극 기지 ‘명백한 위험’ 경고

프랑스 연구팀은 올해 초 윌크스(Wilkes) 기지를 조사한 결과 건물과 폐기물, 오염물질 등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뒤덮였으며 인근에 펭귄이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버려진 호주 남극 기지가 주변 환경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하

는 등 국제적인 사찰단이 심각한 우려 를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프랑스 연구팀은 올해 초 윌크스 (Wilkes) 기지를 조사한 결과 건물

과 폐기물, 오염물질 등이 부분적으

로 또는 완전히 뒤덮였으며 인근에 펭

귄이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 있던 과학자들은 연구원들에 게 연료와 다른 위험한 물질을 포함한

녹슨 드럼이 현장 근처에서 기름띠와

함께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해양 및 극지 정책 전문가 모드 졸리 (Maude Jolly), 프랑스 극지연구

소 기지 현대화 프로젝트 매니저 야 닉 파곤(French Polar Institute station modernisation project manager Yannick Fagon), 프랑 스 남부 및 남극 지역 환경국장 프랭 크 뤼스텐베르거(French Southern and Antarctic Lands director of environment Franck Lustenberger)는 호주에 정화 프 로그램을 설립할 것을 요구했다.

보고서는 “점검단은 버려진 윌크스 (Wilkes) 기지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우려해 이같이 판단했다”고 지 적했다.

“다양한 자연과 상당한 양의 폐기물 및 오염 물질과 함께 부분적으로 또 는 완전히 덮인 건물의 존재는 남극 환경과 해양 생태계를 포함한 종속 및 관련 생태계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하 고 있다.

이 부지는 아직 완전한 재고가 확정

되지 않은 폐역의 유적과 가깝다는 점 을 감안할 때 휴양 목적으로 윌크스 (Wilkes) 기지를 이용하는 탐험가들 의 안전에도 위험이 있다.

조사단은 호주가 남극 환경에 미치는 위험과 그 현장에 대한 종합적인 평 가를 하기 위해 시작한 노력에 찬사 를 보낸다.”

1950년대 호주가 운영하기 전에 미 국이 건설한 윌크스(Wilkes) 기지는 1969년까지 활용되다가 현재는 인 근 케이시(Casey) 기지로 옮겼다.

윌크스(Wilkes)는 풍부한 야생동

물과 바닷새 둥지 지역에 근접해 있 으며, 조사관들은 근처에서 스쿠아 (skuas), 윌슨의 페트렐(Wilson’s petrels), 아델리( Ad lie) 펭귄을 발견했다.

이들은 “이들 동물은 기지 주변과 내 부 지역에 서식하는데, 이 지역들은 극도로 황폐화된 서식지를 보여준다” 고 말했다.

“이 지역은 정기적인 야생동물 또는 식물군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오염 물질이나 심지어 독성 물질(플 라스틱, 탄화수소, 석면)과 함께 일부 는 날카로운 매크로 폐기물이 존재한 다는 것은 이 종에 해로운 환경 악화 를 나타냅니다.”

프랑스 전문가들은 케이시(Casey) 기지도 조사했으나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고, 인근 윌킨스(Wilkins) 비행 장도의 경우에는 몇 가지 주의점과 개 선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혜정@교민잡지>

멜번 교사이자 전 교장, 학교에서 추락 사고로 사망하다

많은 사랑을 받은 멜번(Melbourne)

교사이자 전 교장이 학교 건물 지붕

을 뚫고 추락해 애도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너웨스트의 스포츠우드 (Spotsw ood)에 위치한 세인트 마가렛 메리 초등학교(St Margaret Mary’s Primary School)의 구호 교사인 폴 호건 (Paul Hogan)이 27일 끔 찍한 사고를 당했다.

61세의 이 남성은 건물 중 하나의 지

붕에서 공을 회수하는 것을 돕고 있었

는데, 그가 넘어지면서 채광등을 뚫

고 3미터 이상 땅으로 떨어졌다.

그는 머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 겨졌으나 다음날 사망했다.

36년에 걸친 경력으로 평생을 가톨

릭 교육에 헌신한 선생님에 대한 헌사 가 쏟아지고 있다.

멜버른 대교구 가톨릭학교(Melbourne Archdiocese Catholic Schools)의 에드워드 시몬스 전무

(Dr Edward Simons)는 “폴의 가 족과 친구,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애 도를 표하며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한다”고 썼다. “폴(Paul)은 우리 공동체의 많은 사 람들에게 친구이자 멘토였고,

.Paul Hogan, a relief teacher at St Margaret Mary’s Primary School in Spotswood in the inner-west, was involved in a freak accident on Thursday, June 27, 2024. (9News)
.Remains of a storage area for oil drums. (Maude Jolly)

유학 비자 신청비 2배 넘게 올랐다… $710→$1,600

호주 정부가 코로나 완화 이후 유학생

이 급증하자, 유학 비자 신청 수수료 를 약 65만원에서 148만원으로 2배 넘게 인상했다.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지난 1일 부터 유학생 비

자 수수료를 710달러(약 65만원)에

서 1600달러(약 148만원)로 올렸

다. 또 방문 비자와 졸업생 임시 비자

로 호주에 체류 중인 사람이 학생 비

자를 신청하는 것도 금지했다.

클레어 오닐 호주 내무부 장관은 “수

수료 인상으로 생기는 추가 수입은 호

주 학생 교육 자금 지원과 현지 수습

생 및 고용주에 대한 재정 지원 등에

사용될 것”이라며 “더 공정하고 좋은

이민 시스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코너 기술훈련부 장관은 “호주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보유하고 있

으며, 전 세계에서 유학생을 유치하

고 있다”며 “따라서 모든 학생이 자신

이 지불하는 비용에 상응하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호주 정부가 이같은 조치를 내린 이

유는 코로나 완화 이후 유학생 등 이

민자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 거주 중인 유학생 수는 70만명이 넘어 역 대 최대 규모다.

언론에 따르면 호주 내 8개 주요 대학

모임인 ‘그룹 오브 에이트’(Go8) 소

속 학생 35% 이상이 유학생이고 특 히 시드니대는 전체 학생의 47%가 유학생이다.

급증하는 이민자 수에 호주는 주택 부 족과 임대료 폭등 문제 등에 직면한 상황이다.

특히 학생 비자 입국자 중 상당수가 학생비자를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 체 류 비자로 악용한다고 판단해 학생 비 자 발급 요건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 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연간 순 이민자 규 모를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시드니 남서쪽, 트럭이 19대의 차량과 초등학교 교실을 들이받아

29일 오후 시드니 남서부의 한 교차 로에서 트럭이 19대의 차량과 충돌 한 후 초등학교 교실을 들이받아 4명 이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보도 했다.

CCTV 영상에는 교회 밖에 서 있던 여러 사람이 통제 불능의 트럭과 트 레일러에 간신히 피하는 순간이 포착 되었다. 운전자는 무어뱅크(Moorebank)의 빈 초등학교 교실과 충돌한

후 운전석에 갇혔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무어뱅크(Moorebank)의 뉴브리 지 로드(Newbridge Road)와 누와 라 로드(Nuwarra Road) 교차로에 서는 차량 19대가 파손된 것으로 추 정된다.

트럭이 신호등을 멈추지 않고 통과하 면서 여러 대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여러 명이 현장에서 구급대원에게 치료를 받았다.

숀 콜스 NSW 경찰청장 대행(NSW Police Acting Superintendant

Shawn Colls)은 “훨씬 더 심각한 부상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된 사람들이 경미한 부상을 입 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트럭 운전자는 40분 만에 사고 현장 에서 구출되었다.

NSW 소방 구조대(NSW Fire and Rescue) 대변인은 트럭의 앞 유리창 을 뚫고 들어온 파편이 많았고, 운전 자의 머리를 간신히 피한 기둥도 있었 다고 말했다.

트럭은 사고로 크게 파손된 교실에서 나중에 철거되었다.

<이혜정@교민잡지>

.CCTV footage captured the moment several people standing outside a church were narrowly missed by an out-of-control truck and trailer. (Nine)

NSW 열기구, 전선에 충돌

30일 아침 NSW 한 지역 마을에서

열기구(hot air balloon)가 전선에 부딪혀 두 명이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고 9news가 전했다.

열기구는 30일 오전 9시 직전에 NSW-빅토리아(Victoria) 경계 근 처 부롱가(Buronga) 인근의 스터트 하이웨이(Sturt Highway) 상공에

서 송전선에 충돌했다.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열기구 바구니에 갇힌 두 사람을 발견했는데, 두 사람은 착륙해 있었지만 전선에 얽 혀 있었습니다.

NSW 소방 구조대(NSW Fire and Rescue), NSW 농촌 소방 서비스 (NSW Rural Fire Service) 및

NSW 경찰(NSW Police)은 에너지 공급업체인 에센셜 에너지(Essential Energy)와 협력하여 전력선의 전기 공급을 차단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열기구 바구니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부상

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혜정@교민잡지>

수상한 화염, 시드니 잉글번 타운 하우스

소실

시드니 남서부의 한 타운하우스가 30일 새벽에 수상한 화염에 휩싸여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9news가 보 도했다.

새벽 2시 40분경 잉글번(Ingleburn)의 하퍼 웨이(Harper Way)

에 불이 난 주택을 발견하고 응급 서 비스가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이 가까스로 불을 껐지만 2층짜리 타운하우스는 완전히 전소 되었다.

범죄 현장이 설치되어 조사가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정신건강 문제에도 법원 총기소유 허가

총기 소유가 쉬운 것이 총기사고사건을 몰고 온다.

미등록 총기가 가정에 버젓이 보관되거나 가정폭력

전과자나 정신병력 이력자도 합법적으로 총기 소지 가 가능하다.

NSW주 당국에 신고된 총기가 1백만정을 훨씬 넘어 섰다. 1996년 타스마니아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

건이후 최대 총기소지 숫자다. 이는 총기상이 소유한

숫자를 제외한 것으로 시중의 총기숫자는 이 보다 훨 씬 많다. NSW주 주민 8명중 1명은 권총을 합법적 으로 소지하고 있다. 주 인구가 근 8백만명인데 권총

소지자가 1백만명을 넘어섰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AdmiNistrAtiON/ACCOuNts

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7월 5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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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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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에서 총기 수가 증가하면서 경찰의 반대에도

정신질환과 폭력적 행동 이력 사람들에게 재판소가

총기 면허를 부여하는 등 총기 통제 방식에 대한 우

려가 제기되고 있다. NSW 민사행정재판소는 올해

5월과 6월에 2주에 한 번씩 경찰의 총기소지 불허

결정을 뒤집었다.

민사행정재판소의 판결로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으로

약물을 복용한 사람들이 총기 면허를 취득하는 사레 가 늘고 있다. 펌프 액션 산탄총을 불법 소지한 혐의 로 기소됐거나 범죄, 정신 건강 기록, 이전 약물 사용 및 교통 위반사례를 들어 경찰이 총을 소유할 자격이

없다고 결정한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재판소는 이들이 재활에 성공했으며 이전의 범죄 및 정신 건강 문제가 공공 안전에 실질적인 위험을 초래 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총기 면허를 발급하라는 명령

을 내렸다.

NSW 주법에 따르면 공공 안전에 위험이 없다고 경 찰이 판단하면 총기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다. 경찰

의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모든 최종

결정은 NSW 민사 및 행정 재판소에서 내린다.

누군가에게 총기 소지 허가를 부여하지 않기로 한 당

초 결정이 재판소에서 뒤집힐 경우, 경찰에 그 결정

을 재고하라고 명령하거나 해당 개인에게 총기 소지 허가를 발급하라고 명령할 수 있다.

현행 법은 총기

시드니 대학교 공중 보건학 조엘 네긴 교수는 “총기 면허 소지자의 대다수가 책임감 있게 무기를 사용하 고 있으나 가정 폭력과 정신 건강 문제의 소지자로부 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1996년 존 하워드 총리의 권총관리법 개정이후 총기관리가 다시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NSW주 주민 8명중 한 명은 정식 절차를 거쳐 권 총을 소지하고 있다. 리버풀(Liverpool), 무어뱅크 (Moorebank), 프레스턴스(Prestons), 카술라 (Casula), 치핑 노턴(Chipping Norton)을 포함 한 시드니 남서부 우편번호 2170에는 총 565정이 보관되어 있다. 시드니 서쪽의 Glenmore Park, Luddenham 및 Mulgoa를 포함하는 우편번호 2745에는 총이 4476, Mosman 2088 우편번호 에는 887정이 있다.

2016년에는 집에 보관중이던 총기를 갖고 놀던 3 살 어린이가 오발, 목에 치명상을 입고 숨지는 사건 이 발생했다. 이 총기는 한때 가족에게 접근금지령이 내려졌던 아버지가 집에 함부로 방치한 것이다. 43 살의 아버지는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령이 내려졌 으나 당시 부인의 묵인아래 한 집에 거주했다. 사고 당시 이 어린이는 동네 아이들과 놀고 있었으며 어머 니는 집안에 있었다. 아버지는 집밖에 있었다. 부인 의 신고로 엠불런스가 도착했으나 이미 숨진 후였다.

녹색당 Sue Higginson의원은 총기 면허 관련 규 정을 재검토할 것을 축구하고 있다. NSW주 행인 8 명중 1명이 손에 권총을 들고 있을 수 있는 현실을 방치한 주정부의 총기관리의 안일한 대책을 성토하 고 있다.

총기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중의 하나라며 이에 따른 대책을 주문했다. 총기 컨트롤 협회 사만사 리 회장은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정치인 들이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1996년 포트 아서 총기난사사건당시 존 하워드 총 리가 보여준 총기소유에 따른 관리법을 강화한 리더 십이 다시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총기 소 지자들은 다수의 총기는 사격 등 스포츠용으로 총기 사고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주정부는 현행 권총관리법이 타 주에 비해 엄한 편이며 권총 소유관리도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건 콘트롤 호 주’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슈터 및 피셔’당도 같은 입장이다.

NSW 앰뷸런스, 트리플 제로에 걸려온 가장 사소한 전화 공개

NSW 앰뷸런스(NSW Ambulan ce)에 따르면 작년에 트리플 제로 (Triple Zero)에 걸려온 응급 전화 중 변비, 치통, 딸꾹질이 가장 많았다 고 9news가 전했다.

NSW 앰뷸런스(NSW Ambulan ce)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3

년에 트리플 제로(Triple Zer o)에 걸려온 전화 중 수천 건이 장난이거 나 사소한 문제로 인해 걸려온 것으 로 나타났다.

변비가 515건으로 가장 많은 비응급

신고를 차지했고, 치통이 186건, 귀

통증이 78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약 56건의 트리플 제로(Triple Zero) 전화는 종기 때문에, 51건은

잠을 잘 수 없어서, 최소 3건은 딸꾹

질과 관련된 것이었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NSW 앰뷸

런스(NSW Ambulance)는 응급 상

황에 대한 알림을 발표했다. 구급대원이 출동하거나 병원으로 이 송해야 하는 상황에서만 트리플 제로 (Triple Zero)로 전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지 않 는 예로는 안면 홍조가 발생하거나 귀 마개를 제거할 수 없는

lance)는 말했다.

NSW 북부의 카지노에서 파트너의

손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신원이 사라 마일스(Sarah Miles)

로 밝혀졌다.

상심한 그녀의 아들은 경찰이 도착하

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조사

하며 자신의 삶이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슬픔을 전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이 세 아이의 엄마가 전국적인

가정 폭력 위기로 인해 목숨을 잃은

47번째 여성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아들 셰이든 마일스(Shay den Miles)는 9news와의 독점 인 터뷰에서 온 가족의 가슴이 찢어진다 고 말했다.

“지금 제가 느끼는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매우 강인 한 분이셨고, 항상 끝까지 싸우는 투 사였습니다.

어머니가 정말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

우며, 어머니가 제 어머니인 것이 자

랑스럽고, 어머니의 아들이었다는 것 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그는 말했 다.

마일스(Miles)는 경찰이 현장에 도

착하는 데 걸린 시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 사건은 단순히 저만의 상실 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길에서 한 시 간 동안 기다렸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으며, 이는 평생 제게 남을 일입니 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에 대한 대응이 거의 한

시간 가까이 걸린 이유를 조사 중이 며, 조사는 독립적인 법 집행 행위 위원회(Law Enforcement Conduct Commission)에서 감독할 예 정이다.

LECC(법 집행 행위 위원회, Law Enforcement Conduct Commission)는 성명에서 “NSW 경찰

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 조사는 전문기준사령부(Professio nal Standards Command)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LECC는 수사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 법집행위원

회법 8조(Part 8 of the Law Enforcement Conduct Commission Act 2016)에 따라 이 중대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독립적으로 모니 터링하고 있습니다.”

한적한 카지노 마을의 집은 여전히 범 죄 현장으로 남아 있다.

사라 마일스(Sarah Miles)의 파 트너 드웨인 존 크레이튼(Dwayne John Creighton)은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9news는 경찰이 머리와 뺨에 부상 을 입은 사라(Sarah)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공식 사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크레이튼(Creighton)은 30일 아침 구치소에서 비디오 링크를 통해 출두 했을 때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다.

31세의 그는 1일 리스모어(Lismore)의 치안 판사 앞에 출두할 예 정이다.

수사관들은 또한 인근 주유소의 CCTV 영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소 식통에 따르면 마일스(Miles)가 사 망하기 몇 주 전에 있었던 폭력 행위 를 조사 중이라고 한다. <이혜정@교민잡지>

The latest data from NSW Ambulance revealed in 2023 thousands of calls were made to Triple Zero that were either hoaxes or for trivial matters. (Nine)

시드니 남성, 최소 6대 차량 추돌 사고 일으켜

61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가고 다른 두

명에게 중상을 입힌 다중 차량 추돌 사

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처음으로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조슈아 피셔(Joshua Fisher) 가 2023년 7월 12일 오후 1시

30분경 시드니 북서부 이스트우드 퍼

스트 애비뉴(Eastwood’s First Avenue)에서 충돌 사고를 내기 전부터 위 험하고 부주의하게 운전했다고 주장하 고 있다.

32세의 피셔(Fisher)는 또한 과실 운

전으로 인한 사망 및 중상해 혐의로 교 통법규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아직 혐의에 대해 항소하지 않았으

며 보석을 신청한 상태이다.

이번 사고에는 피셔가 운전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쓰비시 SUV(Mitsubishi SUV)를 비롯해 홀덴 코모도어(Holden Commodore), 기아 SUV(Kia SUV), 도요타(Toyota) 세단, 아우디 (Audi) 해치백, 밴 등 최소 6대의 차량

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

홀덴(Holden)의 61세 여성 승객인 스 위 비안 츄(Swee Be-An Chew)는 구 급대원에게 치료를 받았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

홀덴(Holden)의 운전자와 또 다른 승객인 60대 여성 르넷 퀑(Lynette Kwong)과 앤 웡(Ann Wong)은 모두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피셔(Fisher)는 현장에서 머리 부상으 로 치료를 받고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

경찰은 사고 발생 후 거의 1년이 지나서 야 피셔(Fisher)를 기소했다.

<이혜정@교민잡지>

.A woman died and two other people were seriously injured in the crash. (Nine)

윤 대통령, 25조원 소상공인 대책…“포퓰리즘적 현금 나눠주기 아냐”

윤석열

세액공제 제도 연장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하면서 윤석열 정부표 지원책을 내놓 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 에서 주재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 회의에서 “포 퓰리즘적인 현금 나눠주기식이 아니 라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에게 맞

춤형으로 충분한 지원을 펼치고 구조

적인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

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시기에 소상 공인 영업은 제한하면서도 무분별하

고 과도하게 대출을 지원한 것이 지

금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의 근본적 원인”이라며 “해당 시기에 대출을 받 은 소상공인 수와 대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고금리 장 기화 직격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책을 비판한 것으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거시 지표는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그 온기가 민생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지 않아 안타 까운 마음”이라며 25조원 규모의 소 상공인 대책 필요성을 말했다.

이 대책들이 “포퓰리즘적인 현금 나 눠주기식이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틀 니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 다.

틀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 습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을 경우 처방되는 전

체틀니와 치아가 전부 상실된 경우가

아닐 때, 상실된 치아를 보충해주는

부분틀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틀니가

만들어진 재질에 따라 아크릴 틀니와

메탈크롬 틀니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전체 틀니(Full Denture)는 윗니 혹

은 아랫니가 하나도 없이 전부 상실

하였을 때 보철하는 방법입니다. 오직

잇몸으로 지지 및 고정되고 유지(re-

틀니의 종류와 올바른 선택

tention)되기 때문에 잇몸을 덮을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로 제작 됩니다.

틀니가 잇몸과 볼 사이의 공간을 알맞

게 자리 잡으면 비교적 안정적이고 통

증도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습니

다만, 잇몸 뼈의 소실로 인해 틀니를

지지할 뼈가 작을 경우 새로운 틀니

라 하더라도 헐거울 수 가 있습니다.

부분틀니(Partial Denture)는 치아

를 부분적으로 상실한 경우 주변 치아

에 고리를 연결하여 치아 기능을 복구 하는 틀니입니다. 브릿지에 비해 비용

면에서 저렴하고, 자연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으로 많이 사용되

는 틀니입니다. 틀니의 비용은 사용 하는 재료의 종류나 틀니를 제작하는

방식에 차이가 납니다.

전체틀니인 경우 핑크색 아크릴 재질

에 아크릴 이빨로 만들어집니다, 이에

반해 부분틀니는 보통 금속 프레임에

부분적으로 핑크 아크릴 몸체에 이빨

이 심겨집니다.

부분틀니의 경우 남아있는 치아를 보

철물로 씌워야 하고, 금속의 디자인이

복잡하여 제작 기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게 제작되는 완

전틀니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

다. 때문에 전체틀니 가격보다 부분틀

니 가격이 비싸게 됩니다.

알맞은 틀니를 선택하실 때

는 틀니 전문의사(Dental Prosthetist)와 상담 후 틀니 디자인과 재질 등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틀니에 관해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인이 충분한 조언과 함께 가 장 효과적인 처방을 제안할 수 있습 니다.

그리고 환자 진료와 틀니제작이 한 사 람의 틀니 전문의사에 의해서 진행되 기에 환자의 구강상태를

정확하고 편안한 틀니를 제작할 수 있 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신 틀니가

니치과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

서 역주행으로 9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의 가해 차량 운전자 나이가 68

세로 알려지면서 고령자 운전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여론의 재점

화로 이어질지 관심이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까지는 조

사가 필요하지만 최근 고령 운전자의

부주의 또는 운전 미숙에 따른 사고 가 잇따르면서 경각심이 커지는 분위 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를 낸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A씨는 일방통

행인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인도와 횡단

보도에 있던 보행자들을 쳤다.

이후에도 100m가량 이동하다 건너

편에 있는 시청역 12번 출구 앞에서

야 멈춰 섰다.

역주행한 거리는 모두 200m에 달하

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된 A씨는 차량

급발진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급발진은 차량이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일

종의 차량 결함이다.

일단 검사 결과 A씨가 음주 상태는 아

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사고 원인은 A씨 주장대로 급

발진이거나 운전 미숙, 부주의 등 운 전자 과실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 황이다.

만일 급발진을 비롯한 차량 결함이 아 니라 일방통행 도로 착각으로 인한 역

주행 등의 과실로 9명이 사망하고 4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

사된다면 고령 운전자의 운전 자격 유

지를 둘러싼 논란으로 번질 수밖에 없 다.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이 늘면서 안전 대책 강 화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운전자가 가해자인 교통사고는 3만9천614건으로 3년 연속 증가한 동시에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 록했다.

전체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0%로 1년 전(17.6%)보다 늘 었다.

일례로 올해 2월 서울 은평구 연신내 역 인근 도로에서 79세 운전자가 몰 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9중

연쇄 추돌 사고를 내 70대 남성이 사 망하고 13명이 다쳤다.

이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지만

“사고 당시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경

찰에 진술했다.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

터널 교차로 인근에서는 80대 남성

이 운전 부주의로 7중 연쇄 추돌사고

를 냈고, 4월에는 경기 성남시 판교노

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90대 운전

자가 운전 미숙으로 후진 중 노인 4명

을 덮쳐 1명이 숨졌다.

정부는 현재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

자들의 운전면허 갱신 주기를 3년으

로 하고, 면허를 갱신하려면 인지능

력 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 로 받도록 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도 교통안

전교육 권장 대상이다.

이에 더해 각 지자체는 운전면허를 반 납하는 고령자들에게 10만∼30만 원 상당의 현금성 인센티브를 지원하 며 자진 반납을 유도하고 있다.

65세

“중국서 카톡·인스타 썼다가는 ‘불심검문’”…국정원 경고한 이유는

한국 정보당국이 하반기부터 중국에

장기체류 중인 국민은 물론 단기 출

장·여행자를 대상으로 중국 공안기관

의 ‘불심검문’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

를 당부했다.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은 가상

사설망(VPN)을 이용해 각종 SNS를

이용하는 경우가 그 대상이 될 수 있

다. 1일 국정원에 따르면 중국 정보

기관인 국가안전부는 이날부터 휴대

전화·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대한 불

심검문 권한을 명문화한 ‘국가안전기

관 안전행정 집행절차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

또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람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국가안전기관 형

사사건 처리절차 규정’도 시행된다.

개정된 안전행정 집행절차 규정을 보

면 중국 공안기관은 국가안전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사람에 대 해 △신체·물품·장소의 검사(제52

조) △시청각 자료와 전자 데이터 등

증거의 조사·수집(제20조) △검사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정처분(행정구

류·벌금 등) 부과(제108조)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전삼노)이 오는 8일부터 총 파업에 들어간다고 1일 발표했다.

연봉 협상에 서명하지 않은 조합원에

대한 보상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파업을 선택한 것이다.

삼성 안팎에선 전삼노의 총파업 선언

을 두고 “명분이 부족한 노조 이기주 의”란 지적이 제기된다.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우리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무임금 무노동 총파업으로 투쟁한다”고 발표했다.

전삼노는 8~10일 무노동·무임금 원

중국 공안기관이 ‘국가안전에 해를 끼

칠 우려가 있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할

경우 우리 국민의 채팅 기록, 이메일 수·발신 내역, 사진 등 민감 개인 정보 를 일방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관련 정보 수집에 따른 구류·벌금 등

의 신체·경제적 불이익도 당할 수 있 다.

국정원 관계자는 “중국 당국의 승인

을 받지 않은 VPN을 통해 중국 내 사

용이 금지된 카카오톡·페이스북·인

스타그램 등을 공개적으로 이용할 경

우 불심검문을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군사·항만 등 보안시설을 촬영할 경

우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중국 국가안전부는 지난해 12월 ‘중 국의 경제쇠퇴’, ‘외자 배척’ ‘민영기 업 탄압’ 등을 주장하거나 관련 정보

를 유포하면 단속·처벌하겠다고 밝혔 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노트북 등에 저장된 메시지·사진 등에 대한 관리 도 필요하다는 게 정보당국의

총파업

칙하에 1차 총파업을 하고 그다음 주

엔 5일간 2차 행동에 나설 계획인 것

으로 알려졌다.

전삼노는 삼성전자 내 5개 노조 가운

데 최대 규모다. 지난달 29일 기준 조

합원은 2만8397명이다. 전삼노와

삼성전자 사측은 앞서 세 차례 중앙노

동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진행했다.

사측과 노조가 동의한 조정회의 결과

는 △일회성 여가 포인트(50만원) 지

급 △노사 간 상호 협력 노력 등이다.

전삼노는 이날 사측에 올해 연봉 인

상률 3%를 거부한 855명에게 좀 더

높은 임금 인상률을 적용하고 성과급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추가로 요구했

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전삼노의 총파업 선언을 두고 삼성 안 팎에선 비판이 적지 않다.

그간 협의 과정에서 일부 직원에 대해 서만 ‘추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등 사측이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을 내세 웠기 때문이다.

사업 경쟁력이 약화된 회사 상황을 고 려하지 않고 과도한 요구를 했다는 점 에서 ‘노조 이기주의’란 평가도 나온 다.

지난달 7일 연가 투쟁 당시 노조원 참 여율이 높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총 파업도 결국 실패할 것이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배우 차인

표의 소설이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 학생들의 필수도서로 선정됐다.

차인표의 아내 배우 신애라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영국 방문 사진을 올린

뒤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며 “다음 학기부터

는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

스퍼드 모든 도서관에 비치도 된다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세상에 이런 감사한 일이”

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문학 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길 응원한 다. K문학 화이팅!!”이라고 했다.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조 교수팀은 지 난 28일 오후 영국 옥스퍼드대 클래

식학부가 있는 아오나우 센터의 대형 강의실에서 ‘제1회 옥스퍼드 한국 문 학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 처음으

조윤희 “내 사전에

배우 조윤희(41)가 이동건(43)과 이 혼 4년 만에 심경을 밝혔다.

조윤희는 2일 공개한 TV조선 파일

럿 ‘이제 혼자다’ 예고편에서 “’내 사

전에 이혼은 없다’는 마음을 먹고 결

혼했다”며 “근데 (결혼 후) 막 꿈 속에

서 걱정했던 것들이 나오기도 했다” 고 밝혔다.

앞서 티저 영상에서도 “이혼하기 전

에 잠을 잘 못 잤다. 그렇게 악몽을 꿨

다. 매일 악몽을 꿨다”고 털어놨다. “

운동회같이 아빠가 필요할 때는 어떡

로 열린 이 페스티벌은 한국 소설 가

운데 유럽에 소개할 만한 우수작품을

선정한 뒤 작가를 초청해 작품 세계를

직접 들어보는 행사다.

조 교수팀은 “차인표의 소설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본군 위

안부라는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동시에, 과거와의 화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독특한 작품”이라고 밝혔 다.

행사에는 신애라와 옥스퍼드 학생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차인표는 특별 강연에서 용서

와 공감을 강조했다.

그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과를 요 구하는 것은 용서를 하기 위한 것”이 라면서도 “사과를 하지 않는데 어떻 게 용서를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차인표는 그동안 작가로도 활동하며 ‘ 오늘예보’(2011년),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2021년), ‘인 어 사냥’(2022년) 등 장편 소설 3편 을 펴냈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 면’은 1930년대 백두산 호랑이 마을 에서 나고 자란 순이를 중심으로 일본 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조 교수팀은 이 작품을 한국학을 연 구하는 옥스퍼드

그는 “용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매우 고귀한 결정”이라며 “많은 사람이 할 머니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공 감하고 연대하면 사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해?”라는 질문에는 심란한 표정을 지

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5

월 혼인신고했다.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고, 12월 딸 로아를 안았다.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으며, 조윤희가

로아를 양육 중이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

의 삶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이다. 아

나운서 최동석(44)과 통번역사 이윤

진, 탤런트 전노민도 출연한다. 개그

우먼 박미선이 MC를 맡는다. 이날 최 동석도 아나운서 박지윤(44)과 이혼 후 혼밥(혼자 밥 먹기)·혼술(혼자 술 먹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백반 식당에서 “집사람은 뭐하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막 상 겪어보면 이혼이라는 게···. 근데 너무 힘들다. 이 얘기(이혼)는···”이 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출처: 뉴시스>

“원장님, 호중에서 공부하셨다는 분이

어떻게 부제목 하나 일정하게 못달죠?

영문법의 기본인 parallelism (병 렬구

조)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눈썰미가 정말 날카로운 분이 이 컬럼의

초고를 보고 이렇게 지적한다. Reading, Listening 은 모두 ‘-끝내기’ 라고

달았는데, 유독 writing만은 ‘확 눈뜨

기’ 라고 붙였으니 지적을 받을만 하다.

필자로서 자신이 없어서? 절대 아니다.

영어 writing은 여러분의 reading, speaking, listening, vocabulary, grammar 등의 영어 실력이 모두 합해

져서 이루어지기에 어느 시점에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완벽을 향해 한 걸음

씩 나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 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끝내기’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이다. 대신 ‘successful writing’을 지향한다.

“원장님, 나는 assignment (논술식 에

세이로 호주 대학생들이 제출하는 숙제)

를 제출하기 전날 밤 assignment 를

다시 읽어볼 때마다 한숨이 납니다. 심

할 때는 눈물 도 나고요.. 왜 이렇게 내

글이 부족한지 말이죠. 내 글이 호주 동

급생 수준만 되어도 상황이 완전히 달라

질 텐데…”

호주에서 태어나 시드니대학 졸업반에

있는 중국계 호 주인인 Chris의 말이

다. Sydney Boys 고등하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거의 만점에 가까운

HSC 점수로 시드니대 법학부에 장학생

으로 입학한 Chris가 리딩타운의 여름

방학 강의을 마치고, 동네 카페에서 뒷

풀이를 할때 이렇게 고백해서 나를 놀라 게 했다.

나 역시 시드니 대학원에서 writing 때 문에 고생한 지난 날들이 있기에, 총명 하고 성적도 우수한 한 학생의 고뇌가 나 로 하여금 더욱 successful writing 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했다.

오랜 시간 교포 자녀들의 writing을 지 도하면서 공립학교의 reading, writing specialist 들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눠 왔다.

그들도 역시 reading이 writing을 향 상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는 것을 인정하면서 리딩타운의 successful writing 학습법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효능이 입증된 방법이니 아래의 3단계 writing 훈련을 거치면 여러분의 writing실력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영어 writing에 관한 눈이 정말 크게 열리게 될 것이다.

1 단계 훈련: 반복되는 error를 대폭 줄 인 후, 본격적 인 writing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음의 순서를 거치게 된다. 1. Sentence Skills (문장 다루기 훈

련) 2. Journal Writing (일기 쓰기) 3. Paragraphing (문단 만들기 연습)

2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에 있어 가 장 많이 범하는 error를 줄이기 위해 해 당되는 문법 설명을 듣고, 그 문법을 응 용한 실제 simple writing을 하는 훈 련이다.

‘브리지 훈련 24 lessons’를 통해, 한 국인이 영어로 글을 쓸 때 자주 저지르 는 문법적 오류를 잡고 이를 주어진 주 제에 대한 완성된 글을 쓰면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1. Bridging Lessons (브리지 연습) 2. Idea Drawing (생각 끄집어내기 연 습) 3. Free Writing (자유 작문 연습)

3 단계 훈련: 영어 writing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려, 글을 읽는 사람의 주목을 끌어내고 원어민에게도 자연스럽게

힐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쓰는 레벨 로, 다음의 순 서를

1. Narrative Writing (구술체 쓰기) 2. Descriptive Writing (서술체 쓰 기) 3. Expository Writing (논술체 쓰기) 4. Persuasive Writing (설득 체 쓰기)

북촌서 부활

내년 3월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가 회동 등 북촌한옥마을 일대의 관광이

제한된다.

일부 지역은 오후 5시부터 오전 10 시까지 관광이 금지된다. 어길 경우 10만원 안팎의 과태료를 부과하기 로 했다.

종로구는 “관광객이 몰려 주민들이 못 살겠다고 한다” “정주권(定住權)

침해가 심각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

다”고 설명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현실적으로 주민과 관광객을 어떻게 구별하느냐”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

행권을 제한하는 정책”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종로구는 1일 북촌한옥마을을 관광

진흥법상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광객들의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관광진흥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는 필요한 경우 특정 구역을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관광객의 방문 시간 과 통행을 제한할 수 있다.

종로구는 “지자체가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 혔다.

이날 지정한 특별관리지역은 112만 8000㎡(약 34만평) 규모다. 주민

불편이 많은 정도에 따라 ‘레드존’ ‘오

렌지존’ ‘옐로존’ 등 3개 구역으로 나

누고, 주민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되

는 레드존의 경우 관광객의 통행 시 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한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이른바 ‘통금 시 간’에 북촌한옥마을을 다니다 적발되

면 10만원 안팎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1988년 통행금지 조치가 풀린 이후

37년 만에 관광객 대상 통금이 생기

는 셈이다.

레드존은 주거용 한옥이 많고 관광객 이 가장 많이 몰리는 북촌로11길(3 만4000㎡) 일대다.

정독도서관 북쪽으로 관광객들 사이

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촬영 명소 다.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한 뒤 내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구청 직원을 투입 해 순찰하고 안내판도 설치할 계획” 이라며 “과태료 액수는 나중에 확정

될 것”이라고 했다.

북촌로5가길(2만6400㎡)과 계동 길 일대(3만4000㎡)는 오렌지존으 로 정했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곳은 주거용 한

옥과 카페, 식당 등이 섞여 있다”며 “

방문 시간을 제한하기보다 직원을 배

치해 계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북촌로12길(1만1700㎡)은 옐로존 으로 정해 방문객 실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안내판 설치도 검토한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삼청공원 입구까지 북촌로 1.5㎞ 구간은 ‘전세 버스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내년 7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전세버스 통행을 차단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북촌한옥마을 외곽에 전세 버스 승·하차장을 조성해 걸어서 마 을을 여행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북촌 한옥마을의 인구는 6100명이다.

관광객은 644만명으로 1000배 이 상 많았다.

소음과 쓰레기, 불법 주정차 등으 로 북촌한옥마을의 인구는 2018년 8437명에서 지난해 6108명으로 최근 5년 새 27.6%(2329명) 줄었 다.

구청에 접수된 관광객 관련 민원도 같 은 기간 56건에서 202건으로 증가 했다.

북촌한옥마을의 중심 도로에 전세버 스 통행을 막아 단체 관광객의 방문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해외 유명 관광지들 도 과도한 관광객들 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강수’를 두 고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지난 4월부터 세계 최 초로 ‘도시 입장료’ 5 유로를 받고 있다.

야마나시현의 후

‘확정증명’ 신청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아트

센터나비 관장과의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부에 ‘확정증명’ 신청서를 제출했 다가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CBS노컷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지난달 21일 이혼 소송을

담당한 서울고법 가사2부(김시철 부 장판사)에 확정증명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 회장 측이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한 바로 다음 날이다.

다만, 재판부는 최 회장 측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통상 확정증명은 재판이 완전히 종료 된 것을 증명해 달라는 취지로 신청 한다.

이 때문에 상고장을 제출한 최 회장

측이 확정증명을 별도로 신청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최 회장 측이 대법원에서

재산분할과 위자료 액수는 다투겠지

만, 두 사람의 혼인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은 확정 지어 달라는 입장을 내비

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노 관장과의 이혼을 확정해달라는 취

지라는 해석이다.

다만 최 회장 측의 명확한 입장을 확

인하기 위해 최 회장 대리인 측에 연 락을 시도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듣지는 못했다.

앞서 지난 5월 30일 두 사람의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과 이혼하고, 최 회장이 노 관장 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과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했다.

이에 최 회장 측은 지난달 17일 최 회 장의 재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SK(주) 지분의 근간이 되는 대한텔레콤 주식 의 가치 평가가 잘못됐다며 판결문에 ‘명백한 오류’가 있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리 아기도 민증 있어요”… 임실군,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효력은 없지만 아이의 소중 한 탄생을 기념할 ‘아기주민등록증’이 다.

소망 등이 기재된다.

일반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 된다. 발급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만

1세 미만(2023년 7월1일 이후 출 생) 아기로 아기의 부 또는 모가 다문 화교류과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발급 신청서와 사진(JPG 파일)을 제

출하면 된다.

아기주민등록증을 신청하면 15일 이

내 축하 카드와 함께 각 가정에 등기

과 출산 축하 용품 지급,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기저 귀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그 외 임산부 이송 교통비, 고위험 임 산부 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후건강관리비 등 20여 개의 다양 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아기주민등록증은 법적 증명 효력은 없지만 아기의 정보를

한다고 밝혔다.

아기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아기 사진 과 성명, 생년월일, 주소, 발급 일자

등 기본정보가, 뒷면은 아기의 태명 과 몸무게, 키, 혈액형, 엄마‧아빠의

임실군은 2일 저출생 시대에 출산 장 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기의 소중한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7월부터 아기

우편으로 전달된다.

현재 임실군은 출산장려정책으로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와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이상 8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

숲에서 가장 비밀스런 곳

수북이 쌓인 낙엽 속

톡 톡

플라타너스 열매가 떨어진다

가을 소식 대지에 떨어진다

바스락 바스락

다람쥐 밤톨 숨기며

욕심까지 감춘다

사그락 사그락

낙엽이 속삭인다

숲의 언어로

도도독 도도독

나뭇잎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은밀한 낙엽 아래

우주의 속삭임이 익어간다.

작품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회원 상호간 친목과 힐링을 도모합니다.

(연락처/0431 577 162)

- 7월12일까지 전 세계 재외공관 및 재외동포청으

로 신청 -

□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전 세계에서 활동하 는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을 대상으로 ‘2024 영비 즈니스리더포럼(YBLF)’참가자를 모집한다.

ㅇ 오는 24.10.22.- 24.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세션 중 하나인 YBLF은 (사)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 리딩CEO 포럼 등과 연계해 비즈니스 특강, 지역별 현안 토론,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과 산업시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사)영비즈니스리더스네트워크(YBLN, Young Business Leaders Network): 2008년 설립된 YBLN은 YBLF 참가자들간의 지속적인 글로벌 네 트워크 유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

청년포럼

34대 시드니 한인회 청년부는 동포사회 처음으로 중고생들을 위한 포럼을 아래와 같이 실시할 계획 이다.

1. 일시: 2024년 7월 20일 (토)

- 1부: 오전 10:00~오후 12:00

* 호주 정치 시스템 강의

* 다문화 정치인들의 정치 입문 강의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호주 희토류 광산 개발사업에 프 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대출 7500만달러,

※ 리딩CEO 포럼 : 세계 각국의 주류사회에서 활동 하고 있는 유력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세계한인비즈 니스대회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유망 차세대 재외동 포 경제인을 육성하는 프로그램

□ 참가를 희망하는 재외동포 경제인(45세 이하)은 신청서를 작성해 7.12.까지 재외동포청 또는 거주 지역 재외공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안내문과 신 청서는 한상넷(hansang.net) 또는 재외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기철 청장은 “차세대 유망 재외동포 경제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실효성 있는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는 포럼에 우수 한 차세대

- 2부: 오후 12:40~오후 17:00

* 모의국회 및 수료식

2. 장소: 시드니 한인회관

3. 모집대상: 8학년~12학년(선착순 40명) / 학부

모 동반 권장

4. 참가비: 침석자 무료 / 동반 학부모 $10 (점심

식사와 티 제공)

5. 참석자 전원에게 포럼 참석 certificate 수여

보증 7500만달러 등 모두 1억5000만달러를 지 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현지 기업인 아라푸라사가 호주 중북부 노던준주의 앨리스 스프링스 인근에서 희토 류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금융지원으로 전기자동차와 신재생에너지 제 조공정에 필요한 희토류의 일종인 네오디뮴·프라세 오디뮴(NdPr)

클럽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입맞춤한

후 ‘키스병’에 걸린 2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8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니브 맥레이비는 이달 초 대학교 졸업을 축 하하기 위해 클럽에 갔다가 우연히 만

난 남성과 입맞춤을 했다.

약을 먹어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 고, 열이 나고 구토를 하는 등 증상이 더 심해져 똑바로 걷는 것조차 할 수

뜨거워지는 바다…

해수 온도가 이례적으로 상승하면서

허리케인 강도와 빈도를 키웠다는 분

석이 나온다.

1일 AF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

르면 허리케인 베릴(Beryl)이 중남

미 카브리해에 있는 윈드워드 제도에

상륙했다. 해당 지역에는 바베이도와

그레나다, 토바고, 세인트빈센트 그

레나딘 등의 섬이 있다.

섬에는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된 상태

이며 주민과 방문객 수천 명이 집이 나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그레나다

와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선 2명

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베릴은 지난달 멕시코 북동부에 상륙 한 알베르토에 이어 올해 대서양 허리 케인 시즌(6∼11월)에 발생한 두 번 째 허리케인이다. 허리케인은 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베릴은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이다.

아래 등급인 4등급이었으나 5등 급으로 격상됐다. 미국 국립허리케인

없었다. 니브는 병원에 두 번이나 재

방문하고서야 ‘키스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키스병이란 ‘선열’이라고 불

리는 염증성 질환의 별칭이다.

선열의 약 90% 이상은 헤르페스 바

이러스 중 하나인 엡스타인-바 바이

러스에 감염됐을 때 나타난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가 키스 중에

침을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키

스병이라고 불린다.

증상으로는 복통, 안구통, 근육통, 발 열, 인후통, 림프절 비대 등이 있다.

잠복기는 4주에서 7주 사이로, 한 번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평생 체내에 살 아 있게 된다.

처음 감염이 된 이후에는 거의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 파가 가능하다.

선열에는 완치 개념이 없어 기본적인 치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차가운 음료수나 얼린 음식, 소금물 로 목 헹구기 등은 심하지 않은 통증 인후염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선열은 대개 저절로 호전되지만, 면 역상태와 증상의

센터(NHC)는 이날 베릴이 “최대 지

속 풍속이 시속 260㎞에 달하는 재

앙적 허리케인으로 발전했다”며 5등

급으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베릴과 같은 강한 허리케

인은 9월쯤 발생한다. 6, 7월에는 대

서양 해수 온도가 열대 저기압이 발달

할 만큼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해수 온도

가 상승하면서 허리케인 강도를 키웠

다. 허리케인은 해수 온도가 따뜻해

질 때 더 강력해진다.

해수 온도가 높을수록 증발하는 수분 의 양이 많아져 허리케인의 파괴력을

증가시킨다. 허리케인 전문가인 짐

코신은 CNN에 “베릴은 지금이 9월 이라고 생각하며 기록을 깨고 있다” 고 말했다.

해수 온도는 허리케인의 빈도 또한 키 울 전망이다. 지난 5월 미국 국립해양 대기청(NOAA)은 올해 허리케인 시 즌에 17∼25개의 폭풍이 발생할 것 으로 예측했다. 허리케인 시즌에 발 생하는 폭풍은 평균 14개 정도다. NOAA는 허리케인 발달 주요 원인으 로 관측

로봇 전문 판매 회사인 JnS Robotics는 호 주에서 최신 제품인 로봇 쉐프를 출시했다.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기타 호스피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업용 요리 로봇이다.

로봇 쉐프는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 한 각종 요리를 요리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레시피

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어도 요리가 가능하다.

다운로드한 레시피를 입맛에 맞게 수정도 용

이하며, 보유한 레시피를 레코딩해 나만의

레시피로 조리할 수도 있다.

로봇 쉐프는 자동 세척 기능도 있어 로봇을 항시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로봇 쉐프는 비즈니스 비용을 절약하는 동

시에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로봇 쉐프의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비

즈니스의 이점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탈리티 비즈 니스에서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시간 절약: 로봇 쉐프는 대부분의 요리를 약 3분에 끝낼 수 있다. • 비용 절약: 로봇 쉐프는 클라우드에서 레 시피를 다운받을 수

어도 양질의 요리가 가능하다.

• 향상된 음식 품질: 로봇 쉐프는 매번 일 관된 수준의 품질로 음식을 요리할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가 평판을 높이고 더 많은 고 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쉬운 메뉴 변경: 클라우드 레시피 시스템 으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에 쉽게 대 응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로봇 쉐프는 레스토랑과 호스피 탈리티 비즈니스가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음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 하고 강력한 요리 로봇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세계에서

가장 운좋은 남자” 63잎짜리 클로버, 기네스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가 기네

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일본의 한 남

성이 63개의 잎을 가진 클로버를 재

배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따르면, 일본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에서 와타나베 요시

하루(45)가 63잎짜리 클로버를 재

배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와타나베는 2012년부터 자신의 집

정원에서 클로버를 교차수정해왔고,

12년만인 지난달 20일 63장의 잎이

달린 클로버를 얻었다.

이전 기록은 2009년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의 오바라 시게오가 세운

56개의 잎이 달린 클로버였다.

와타나베는 매년 클로버 잎의 수가 늘

어나는 것을 보고 기네스 세계 기록

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와타나베

의 정원에는 클로버밭이 있는데, 그

는 논이나 공원 근처에서 네 개 이상

의 잎이 달린 클로버를 발견할 때마다

집으로 가져왔다고 한다.

클로버는 강한 식물이어서 특별한 관

리 없이도 잘 자랐다. 그는 정원에서

20잎짜리 클로버를 발견한 후 세계 기록 달성의 가능성을 느꼈다.

기록을 깨려면 나뭇잎 수를 세 배로

늘려야 했다. 그는 클로버가 자연적

으로 수분되도록 두었고 일부는 손으

로 수분을 하기도 했다.

이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클로버의 잎

의 수는 점점 늘어났다. 2020년에는 49개의 잎을 가진 클로버를, 2021 년에는 55개의 잎을 가진 클로버를 키워 세계 기록에 근접했다.

잎 개수를 정확하게 세었는지 확인하 기 위해 각 잎에 작은 라벨을 붙였다. 와타나베는 “이 클로버는 일반적인 클로버보다 잎이 작기 때문에 잎의 수 를 세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따르면 2017년 관련 조사에 서 클로버 5000개 중 1개가

로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잎 클 로버를 발견할 확률은 2만4000분 의 1에 불과했다. <출처: 조선일보>

그러나 한동안 잎은 더 이상 늘지 않 았다. 와타나베는 이번에 기록을 세 운 클로버를 발견했을 때 잎이 56개 일 것으로 추정했는데, 실제로는 60 개가 넘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 다.

“최소 116명 깔려 죽었다”…종교행사 참석했다 ‘대참사’ 인도 발칵

인도 북부에서 발생한 힌두교 행사 압

사 사고 사망자수가 최소 116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우

타르프라데시주 주도 러크나우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하트

라스 지역의 힌두교 행사장에서 행사

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서둘러 떠나던

도중 발생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경찰청장 프라

샨트 쿠마르는 이번 사고로 적어도

116명이 사망했다며 사망자 대부분

이 여성과 어린이라고 말했다.

부상자도 80명을 넘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경찰은 텐트 안이 무덥고 습해 숨이

막혔던 일부 참가자가 행사 종료 후

빨리 나가려고 달리기 시작하면서 사 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목격자는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

스에 “사고 현장에 수많은 사람이 모

여있었고 출구가 없어 사람들이 쓰러

지면서 참사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행사 참가자가 1만5000여

명으로, 주최 측이 허가받은 참가인

원 5000여명의 3배에 달한 것으로

최초 보고를 받았다면서 지나치게 많

은 인원이 행사에 참여한 게 사고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무엇 때문에 집단 패닉이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 다.

행사를 주최한 힌두교 설교자는 우타

르프라데시주 전직 경찰관으로, 과거

20년 동안 이 같은 행사를 여러 번 개

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최 측 과실이나 안전조치 이 행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인도에서는 종교행사와 관련한 압사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2013년에는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주에서 힌두교 축제를 위해 사원을 찾 았던 순례자들이 다리 위에 서 있다가 붕괴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앞다퉈 벗어나다가

스웨덴에서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최대 3개월간 유급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한 새 법이 현지 시각 1일 시행 됐다.

AP 통신은 이 법이 부모에게 부여된

유급 육아휴직의 일부를 조부모에게

양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스웨덴 의회에서 가결

된 이 법에 따라 부모가 모두 있는 가

정은 최대 45일, 한부모 가정은 최대

90일의 유급 육아휴직을 조부모에게

넘길 수 있게 됐다.

AP는 스웨덴이 1974년 세계 최초

로 성별과 관계없이 부모 모두 유급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한 지 50년

만에 또 다른 획기적인 제도를 시행하

게 됐다고 전했다. 조부모가 육아휴 직 기간 받는 급여는 기본적으로 부모 가 받는 것과 동일하다.

다만 조부모가 은퇴자인 경우 급여는 연금에 기반해 산정된다.

또 육아휴직 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일

자리를 찾거나 공부를 할 수 없다고

AP는 전했다.

스웨덴의 육아휴직 제도인 ‘부모보험’

은 아이가 태어나 12세가 될 때까지

부모가 총 480일의 유급 육아휴직을

나눠 쓸 수 있게 보장한다.

다만 남녀 간 육아 부담 차등과 노동 시장에서의 성별 격차를 완화하기 위 해 1995년 도입된 육아휴직 할당제 에 따라 아빠와 엄마는 480일 중 최 소 90일을 각각 의무적으로 사용해 야 한다.

육아휴직 급여의 경우 390일은 기존 월급의 약 80%에 해당하는 급여를 받고, 나머지 90일은 하루에 180크 로나(약 2만 3천 원)를 정액으로 받 는다 <출처:KBS>

중국에서 실리콘 마스크로 변장한 남 성이 절도 행각을 벌인 뒤 적발된 것

을 계기로 해당 제품 판매를 제한하 자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는 보도 가 나왔다.

2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 하이에서는 한 남성이 실리콘 마스크

를 쓰고 노인인 것처럼 위장한 뒤 4가 구에 침입해 10만위안(약 1900만 원)어치가 넘는 금품을 훔쳤다. 경찰

은 이튿날 용의자를 붙잡아 장물들을 모두 회수했다.

특수 실리콘이나 이와 비슷한 물질로

만드는 실리콘 마스크는 중국 이커머 스 플랫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영 화나 연극의 소품, 개인이 흉터를 가

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는 게 일반

적이지만, 근래 들어 범죄자들의 위 장용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경찰 관계 자는 전했다.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맞춤형 마스 크는 실제 사람 얼굴과 90% 이상 일 치해 안면인식 시스템도 통과할 정도

중국의 한 90대 할머니가 20년 넘게

망치로 사용해 온 사실이 알 려져 놀라움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 상양 출신의 이 할머 니는 20년 전 농장에서 일하던 중 나 무 손잡이가 달린 금속 뭉치를 발견 했다.

할머니는 이 금속 뭉치를 망치라고 착

각했고, 집에 이를 가져가 다양한 집 안일에 사용했다. 할머니는 “이 망치 가 수류탄인지 전혀 몰랐다”며 “집에 서 고추를 찧고, 견과류를 깨고, 못을

박는 데 그것을 사용해 왔다”라고 말 했다. 이 수류탄은 최근 할머니가 거

주해 온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인부들은 할머니가 사용해 온 망치가

수류탄임을 눈치채고 즉각 경찰에 신

고를 했다. 현지 공안 당국은 폭탄 처

라고 한다. 가격은 보통 수십위안에 서 수천위안이며, 고가 제품은 최대 2만5000위안(약 475만원)에 달한 다. 이런 제품의 경우 제작 기간만 1 개월씩 걸린다.

리반을 현장으로 파견하는 등 신속하 게 대응했다.중국 현지 경찰에 따르 면, 수류탄의 나무 손잡이는 오랫동 안 사용해 매끄럽고 윤기가 나는 상 태였으며, 금속 뭉치

18만마리 벌 점령

스코틀랜드의 한 주택 침실 천장에서

18만여 마리의 벌 군단이 발견됐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

코틀랜드 인버네스의 한 주택 천장에

는 벌 약 18만 마리가 숨어있었다.

벌들이 발견된 공간은 집주인이 잘 쓰

지 않았던 여분 침실로, 손주들이 방

안에 머물 때마다 “밤에 벌 소리를 들

었다”고 말했다고. 석고로 된 천장을 뜯어내자 총 3개의 벌집이 발견됐고, 각 벌집엔 약 6만 마리의 벌들이 모 여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벌들은 수년간 이곳에 서 살았던 것으로 보였다.

촬영된 영상을 보면 벌집 주변으로 벌 들이 날아다니는 것은 물론 천장에 빽

미국 연방수사국(이하 FBI)이 세계

3대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꾼에 대한 현상 수배를 시작하며 현상금으로 약 70억 원을 내걸었다.

28일 ABC뉴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FBI는 10대 지명수배 자 명단을 재정비하면서 ‘암호화폐

의 여왕’으로 불리는 독일 국적의 루

자 이그나토바에 대한 현상금을 공개 했다.

최대 500만 달러(약 69억 2500만

원)로, 지난 2022년 6월 이그나토바

를 처음 지명수배자 명단에 올릴 당 시의 현상금(10만 달러)보다 50배 나 많다.

불가리에서 태어나 독일 국적을 가

지고 있는 이그나토바는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프로젝트인 ‘원코인’의

창업자다. 그녀는 동업자인 칼 세바

스찬 그린우드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50만 명이 넘는 투자 자를 속이고 40억 달러(한화 약 5조 5400억 원)를 갈취한 혐의다.

이그나포비는 2017년 10월 기소돼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 이후 곧장 도 망쳐 아직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목격 되지 않았다.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미국 온라인 매체 브로

바이블 등은 파리시가 15억 달러(약 2조 767억원)를 들여 수질 개선을

꾀했으나 여전히 박테리아 문제는 해

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오픈워터 수영 경기는 철인3

종경기, 혼성계주경기, 10㎞경기를 포함한다. 이 매체는 “도시의 하수도

와 연결되는 오래된 도시 파이프는 강

수량을 따라가지 못한다”며 “많은 양

의 강수가 오랫동안 센강으로 흘러 들

어가 하수를 오염시키고, 물속에 건 강에 좋지 않은 박테리아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파리는 장마 때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오염된 상황 이라고 지적했다. 센강에서는 대장균

박테리아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대장균은 일반적으로 그 자체

로 병원성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대

장균이 검출되는 상황에서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다른 병원체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

2006년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정한 ‘경기 적합 기준’에 따르면 장 구균은 100㎖당 400개, 대장균은

100㎖당 1000개 미만이다. 철인3

빽하게 벌집이 형성된 모습이다. 수 습을 위해 한 양봉원에서 해당 주택 으로 찾아갔고, 특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벌을 제거한 뒤 벌집을 들어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그 나토바의

종경기 수영이 열릴 알렉산더 3세 다 리 부근에서는 장구균, 대장균 농도 가 기준치보다 각각 2.5배, 4배 높게 검출됐다.

센강은 1923년부터 수질 문제로 입 수가 금지됐다. 파리시는

지난 4월 도쿄 우에노 번화가에서 음

식점 10여 곳을 운영해온 다카라지

마 류타로(55)와 다카라지마 사치코 (56) 부부가 도쿄 북쪽으로 약 150 ㎞ 떨어진 도치기현의 마을 나스마치

의 강변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됐다.

한국 사회에서도 큰 이슈가 됐던 ‘부

부 시신 훼손 사건’이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진술과 증거를 바

탕으로 수사를 이어갔고, 지난달 실

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20세 한국

인 남성 강모씨와 아역 배우 출신 와

카야마 기라토를 체포했다.이들은 피

해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고, 이 때문에 청부살인 가능성이 제기됐 다.

예상대로 사건의 주범은 살해 당한 부

부의 딸로 밝혀졌다. 일본 경시청은 27일 다카라지마 류타로와 다카라지 마 사치코 부부의 딸 다카라지마 마나 미(31)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마나미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그가 식당의 경영권을 독차지 하기 위해 살인을 청부했다고 추정하 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7일 딸 마나미와 사실 혼 관계인 세키네 세이하(32)도 체포 했다.

경찰은 식당 매니저로 일하던 세키네 가 평소에 다카라지마 부부에게 불만

이 많았고 원한을 품고 청부 살인을 벌였다고 보고 있다.

마나미와 공모한 세키네가 사사키· 히라야마에게 살인을 청부했고, 다시

이 지시를 전달받은 강씨와 와카야마 는 실행에 옮긴 것으로 경찰은 파악 했다.

경찰은 당초 딸을 범죄 피해자로 봤지 만 세키네의 스마트폰이 결정적 단서 가 됐다. 딸 마나미의 휴대폰 메시지 에는 ‘둘 다 없애버리겠다’, ‘걸어 다 니지 못하게 손 보겠다’ 등의 메시지 가 발견됐다.

경찰은 마나미와 세키네 커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 유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미스터비

스트’가 집 100채를 지어 기부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미스터비스 트’에는 ‘집을 100채 지어 나눠줬습

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미스터비스트가 자메이카의

한 동네에 새집을 지어 선물하는 모 습이 담겼다.

그가 집을 선물하기로 결정한 동네는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다. 거주하던

주민들은 대부분 판잣집에서 살아가 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비스트는 “이번 영상에서 짓고

있는 모든 집 하나하나가

그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본 주민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또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위해서는 이

층 침대를 구비해 감동을 안겼다. 전

기, 물탱크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장

비도 마련했다. 이후 그는 엘살바도

르의 한 마을로 향했다.

해당 지역은 강 때문에 범람이 잦은

지역으로 해마다 집 수백 채가 파괴되

는 곳이었다.

그에게 집을 선물 받은 첫 번째 주인

공은 우기 때 집이 파괴돼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새로운 집을 마주한 그와 그의 가족들 은 감격하며 서로를 껴안았다.

또 미스터비스트는 집 이외에도 동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축 구장과 필요한 축구 장비를 선물했 다. 한 가정에는 오토바이를 선물하 기도 했다.

그는 자메이카와 엘살바도르에 그치 지 않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까지 집 100채 기부를 이어 나갔다.

마지막 100번째 집을 선물한 이후에 는 “이 집을 짓도록 도와준 파트너들 에게 감사하고 여러분에게도 감사하 다”며 해당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도 록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영상을 보지 않 았다면 집 100채를 절대 짓지 못했 을 거다. 채널이 계속 성장하면

댓글 16만 개를 돌파했 다.누리꾼들은 “미스터비스트는

미국 미술관이 내건 이중섭·박수근 그림

4점 다 가짜였다

지난 2월부터 6월30일까지 미국 로

스앤젤레스카운티뮤지엄(라크마)에 서 열린 재미동포 기증 컬렉션 전 ‘한 국의 보물’에 출품된 이중섭·박수근 작가의 작품이 ‘확정된 진작으로 볼

수 없다’는 공식 감정 평가를 받았다.

이중섭·박수근의 그림에 위작 의혹 이 일자 라크마 쪽이 한국 미술전문가

4명을 초청해 특별감정을 받은 결과 다. 마이클 고반 라크마 관장은 이에 따라 전시도록을 내지 않고 후속 조사 를 하기로 했다.

특별감정에 나선 이들은 미술사가인 홍선표 이화여대 명예교수, 서예사

연구자인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 태

현선 삼성미술관 리움 큐레이터, 김

선희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다.

이들은 지난 26~28일 현지에 머물

면서 라크마에 있는 작품들을 실견한

뒤 연구 토론회에서 전시를 기획한 스

티븐 리틀 동양부장 및 라크마 소속

다른 기획자들에게 감정 결과를 공개 했다.

이 전문가들은 이중섭·박수근 출품작

각 2점에 대해 ‘확실한 진작으로 볼

수 없다’ ‘의심스럽다’는 소견을 냈다.

이중섭의 ‘기어오르는 아이들’이라고

표기된 타일 작품은 1950년대 이중

섭의 원작‘장대놀이 하는 아이들’을

본떠 만든 서명 없는 복제본으로 현재 국 내에 소장된 원작의 명확한 도판이

태현선 기획자에 의해 제시됐다.

이중섭 작으로 표기된, 벌거벗은 소

년이 소의 등을 탄 모습의 유화인 ‘황

소를 타는 소년’도 작가 특유의 황소

의 눈 표현 기법이나 기운생동한 몸체

묘사가 보이지 않으며, 서명도 필적

자체가 진작과 다르고 적은 자리또한

여백이 아니라는 점에서 도저히 진작

으로 볼 수 없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박수근의 작품으로 명기된 ‘세 명의

여성과 어린이’는 배경·인물 묘사법

이나 등장인물 사이의 도상적 관계가

분명하지 않고 짜깁기해 그려진 것이

명백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와이키키 해변’의 경우도 필치가 기

존 박수근의 진작과 크게 다르다는 지 적이었다.

다만

이외에도 홍선표 교수와 이동국 관장

은 고미술 전시에 화원 이인문과 김명

국의 작품으로 각각 나온 그림들도 둘

의 작품이 아닌 작가미상이거나 중국

작가의 그림이라고 짚었다.

이런 착오는 화풍이나 낙관 등에 대 해 사전에 기본적인 검증이 안된 결

과이며 다른 출품작들도 시기나 작품

내역 측면에서 오류가 적지않고 질도

현저히 떨어져 ‘한국의 보물’전 작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 했다.

현장에서 질의한 김선희 전 관장은 “

전시 준비과정에서 기증자의 컬렉션

을 놓고도 질적 수준이나 진위 등에서

여러 논란들이 진작에 제기됐는데, 기본적인 작품검증이 소홀하고 기획

단계에서 치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왔다”며 “전시기획의 정당

성을 계속 주장한 스티븐 리틀 기획자

와 달리 대다수 뮤지엄 관계자들은 한

국 전문가들의 지적을 전적으로 수용 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한국의 보물들’ 전은 원로 재미동포

수집가 체스터 장이 지난 2021년 라

크마 쪽에 기증한 한국 고미술과 근대

미술 컬렉션 100여점 가운데 고서화

와 근대미술품 등 35점을 추린 전시 회로 지난 2월25일 개막했다.

출품작 진위 논란은 개막 직후부터 불 거졌으나 국내 미술계에서는 1달여 가 지난 4월초 본격적인 쟁점으로 공 론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2022년 문제의 작품들을 현지 수장고에서 감정한 뒤 위작 소견서를 작성한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과 박수근 유족 대표기관인 박수근 감정연구소(대표 박진흥), 한국화랑 협회가 지난 4월초 라크마 쪽에

것(한겨레 4월 5일치 18면 단독보도)이 주된 계기 가 됐다. 그러나 라크마 쪽은 5월21일 구체적 해명 없이 `추가연구를 지속하겠다’ 는 내용만 담은 관장 명의의 회신을 협회 쪽에 보낸 바 있다.

서구의 명문 뮤지엄에서 한국 미술품 의 진위판별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을 초대해 감정을 받고 평가회의를 연 것 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사실상 마이클 고번관장이 전시의 문 제점을 인정해 도록 발간

다. <출처:한겨레>

“따로 챙기기 힘든데”...종합비타

민 먹을까 말까 고민이라면?

종합비타민은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나 그 효과에 대해

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정보매체 ‘에브리데이헬스

(Everyday Health)’는 전문가 의

견을 바탕으로 종합비타민이 영양소

를 보충하기는 하지만 명확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 소개했다.

효과 입증되지 않아, 추가 연구 필요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다는 것 자체

로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비

타민과 미네랄을 각 영양소의 일일 권

장량을 초과하지 않는 정도만 함유하

고 있어 ‘적게 광범위하다’라는 약점

이 있다.

지나치게 넓은 범위를 아우르다 보니

전반적으로 건강을 개선하거나 특정 건강상의 이점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사람마다 부족한 영 양소나 필요한 영양소, 또 필요한 양 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예방서비스 특별위원회 (USPSTF)’는 종합비타민 사용에 관 한 84개 연구를 대상으로 메타 분석

을 진행한 결과 종합비타민 복용이 심

장병이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거나 전

반적인 건강을 개선한다는 증거는 불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이 심혈관 질

환과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입증이 됐지만 이들 식품에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을 알약으로 섭

취하는 것이 이들 질환 예방에 도움

을 줄 수 있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는 것.

하지만 종합비타민 관련 연구에 참여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 기본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

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한계점으 로 꼽혔다. 생활패턴이나 습관, 식단

등이 완전히 다른 여러 참여자를 대상

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면 종합비타민

의 효과를 입증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향후 계속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목

소리가 나온다.

임신 원하면 필요, 결국 개인의 선택

일반 성인의 경우 종합비타민을 반드

시 먹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임신을

고려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하고 있다

면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임산부에게는 엽산, 철분, 칼슘, 비타

민D, 콜린,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 비타민 C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평소

보다 더 많이 필요하며 이를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어 종합비타민

을 복용해 건강을 유지하는 게 좋다.

임산부가 아니면 눈에 띄는 효과가 없

으니 종합비타민을 먹을 필요가 없는

걸까? 이 역시도 단호하게 답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효과를 완전히 입

증하지 못했다고 해서 효과가 없는 것

은 아니기 때문. 영양제를 복용하려는

이유, 건강상태 등은 물론 종합비타민

제 장단점을 잘 따져본 후 스스로 복

용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종합비타민을 먹는다고 해서 영양 섭

취와 균형을 세심히 살피지 않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모든 영

양소가 종합비타민에 포함돼 있는 것 이 아니므로 건강한 식단을 규칙적으

로 섭취하는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

이 중요하다.

눈썹 끝부분 유독 숱 줄었다면… 노화 아닌 ‘이 병’ 의심

보니 빽빽했던

어느 새 줄어있을 때가 있다.

눈썹 한두 개쯤이야 세안하며 빠질 수 있지만, 모량이 유난히 줄어들었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나 의심된다.

눈썹 탈모가 생겼을 때 의심할 수 있

는 질환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눈썹 뒷부분이 유난히 빠진다면 ‘갑

상선기능저하증’

눈썹 뒷부분 3분의 1이 빠졌다면 갑 상선기능저하증 때문일 수 있다.

눈썹 뒤쪽의 탈모는 갑상선기능저하 증 환자들에게서 실제로 종종 나타나 는 증상으로, 헤르토게 징후라고도 한 다.

갑상선호르몬은 체세포의 성장·분 화·대사와 몸의 열을 조절하는 데 관 여한다.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머

리카락이 천천히 자라거나 부서지기 쉬워지고, 탈모가 생긴다.

이 여파가 눈썹에도 미치는 것이다.

눈썹 바깥쪽이 계속 빠지는 듯한 느낌

이 든다면 갑상선기능 검사를 받아보 는 게 좋다.

눈썹 주변 가렵고 빨개지며 숱 줄었 다면 ‘건선’

눈썹 주변에 각질이 올라오고, 피부가

건선은 피부 경계에 나타나는 만성 염 증성 피부 질환이다.

안면 건선은 주로 눈썹 주변, 인중, 이 마 윗부분, 헤어라인에 나타난다. 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특히 민 감한 부분이므로 섬세한 치료가 필요 하다.

눈썹 곳곳 동그랗게 빈다면 ‘원형탈 모증’

눈썹이 빠져서 동그랗게 빈 곳이 여러 군데 있다면 원형탈모증일 수 있다. 원형탈모증은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 모반(모발이 소실돼 점처럼 보이는 증상)을 뜻한다.

두피에 주로 발생하지만, 드물게 눈썹 에도 나타날 수 있다.

속눈썹, 수염, 음모 등에 나타나는 경 우도 간혹 있다.

원형탈모증을 예방하려면 평소에 심 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

심한 다이어트, 흡연, 음주 등 몸에 무 리를 줄 수 있는 행위는 무엇이든 삼 가는 게 좋다.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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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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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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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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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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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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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총판점 9980 2888

정관장(리드컴) 9646 1719

정관장(이스트우드) 9804 1234

정관장(리드컴 쇼핑센터) - 0488 779 829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지붕, 쏠라 시스템 0401 907 989 건축 일반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집 수리 0438 505 501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건축 설계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용접 핸디맨 0432 583 213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핸디맨 0432 707 337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Proprieties----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 0415 727 001

Kim's Solution ------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59 5922

TERRAFORM STUDIO-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 0412 952 754

HSplumbing -------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 0421 895 796

L.J.K Plumbing ------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 0402 125 877

Yun Plumbing ------ 0430 514 301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 - -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 0478 718 345

김 Plumber --------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 0424 161 933

C&Y PLUMBING -----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 0402 102 120

금융 / 투자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고준서(미라클) ------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 0407 277 884

가가 페인팅 --------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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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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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의 0422 652 500

미용 관리

끌리메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 - - - - - - -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 - - - - 9743 6162

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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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0410 08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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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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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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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서비스 131 450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9759 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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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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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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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 - - - - -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 02 9279 0449

양준영 변호사 - - - - - - - - 0480 4779 71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 - - - 0428 858 810

이성민

983

변호사 0412 848 747

161 698

변호사 - - - - - -

병 원

일반병원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물리치료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 - - - - - 02) 8359 4048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2228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보 석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9789 0600

9890 7909 생

9718 9545

9758 9288

9804 6777

9718 1912

Seafoods 9660 0866

PTY

0430 055 925

북랜드(이스트우드) 9804 8096

9884 9822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소 방

NSJ 소방점검 0421 039 004

스 포 츠

일 반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낚 시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가나다운전학원 - - - - - - 0425 304 094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 - - - - - -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 - - - - - -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 - - - - - -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 - - - - - -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 - - - - - - -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 - - - - - -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 - - - - - - 0416 121 118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 - -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SKY 운전학원 -

- - 0401 180 825

- - -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에 어 컨

유 학 원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 - - -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 - - - -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 9283 152KS

iBN유학 - - - - - - - - - - - -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버우드이민 0425 005 100

라이지움 이민 - - - - - - - - - 9904 7755

가나안이민 - - - - - 0412 164 020

강계형 이민상담실 - - - - 0407 905 700

고남희 이민 컨설팅 - - - - 0418 11 25 33

고득륜 변호사 - - - - - - - 0403 428 219

권기범 ,박은덕 변호사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 - - 9764 6522

김성준 이민 컨설팅 - - - - - - 9267 8282

경희이민서비스 - - - - - - - - 9281 4184

강지성 변호사 - - - - - - - - 0423 950 25

갤럭시호주이민 - - - - - - 0411 406 670

마크이민(세라정) - - - - 0499 999 098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양준영변호사 - - - - - - - 0480 4779 7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 - - - - - - 9804 0177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9787 7111 한샘이민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 - - - -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정수기 (루헨스 다이아몬드생수)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윌로비 고기촌 (02) 8971 5107

주원정육점 (02) 9809 7575

체스우드 정육점 (02) 8065 4054

캠시한인정육점 (02) 9789 4340

파라마타정육점 (02) 9890 1948

프레쉬 정육점(프라자내) (02) 9746 2552

한스정육점(이스트우드) (02) 9746 7770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강남스매쉬 -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0408 992 099A1 모터 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0435 011 533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다양한 최신 호주뉴스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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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Just in Cake Shop 9713 7500

자동차 판매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Artarmon 마즈다(에릭리) 0423 204 117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케니킴 0410 660 225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가든토피아 0432 041 925

조니조경 0425 303 103

토탈 가든 서비스 0430 464 262

할렐루야 잔디깍기 0425 327 855

JK 가든 서비스 - - - - - 0419 140 513

Mr Kim Lawn/Garden 0434 410 230

Purescape 0432 361 424

SIS 친환경 가든 0430 205 452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02 9642 5499, 0403 453 952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컬러프린터 렌탈전지역 0406 026 619

잉크라인 1300 588 163

IT/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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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화물 9742 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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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이삿짐 9643 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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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CARGO P/L 9319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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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ART 9808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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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 원

감초당 전 한의원 0432 516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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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한의원(파라마타) 9893 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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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0488 778 895

동의한방(실버워터)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02)9649 1002

시티 한방 클리닉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9874 0555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8086 2727

캠시종합한의원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8541 9047

김척수 9874 2366

김상진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맥콰리종합회계(이스트우드) 9874 7100

메리트회계 (리드컴) 0430 502 424

문영곤 공인회계사 - - - - - - 9314 7076

미래회계법인 - - - - - - - - - 8756 5388

민영진 - - - - - - - - - - - - - 9411 6822

박윤옥 - - - - - - - - - - - - - 9261 5788

박영식 - - - - - - - - - - - - - 9411 2077

박재균 회계사 - - - - - - - - - 8756 5388

박용현 회계사 - - - - - - - - - 9649 9010

버우드 회계법인 8033 6587

베스트회계(웨스트라이드) 02 8541 3147

블루오션회계(웨스트라이드) 8059 2382

삼성회계법인 -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9744 8343서운학 회계사/ 변호사 - - - - - - - - - - - - -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 - - - 0432 493 032

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참 회계법인 -

- 0430 041 942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 - - 9011 8029

KA CPA PARTNERS

KOROZ TAX

- 9874 5867

- 1300 708 545

P&J 회계법인(채스우드) 02 9411 8282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 4322 1958

TAXBACK.COM -

TAX TAX TAX

- - 9267 0002

- - 8960 3270

Dee Why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9570 3188

피오나 에듀케이션(Blacktown) 9676 4887

피오나 에듀케이션(Eastwood) 9804 1434

해법수학 9680 1819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0421 28 5050 음악학원,

ICA IELTS(시티) 9264 8313

- - 9411 2077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가네코일본어 -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 - 9799 2009

- 9790 2004

- 9702 6996

-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9579 5588

- 9702 3016

- 9687 8888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Sunnybank(QLD)

Southport(QLD)

- 9662 2280

07 3344 5100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리딩타운 학원

- - - 02 9893 7667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pping.............02 9869 1670

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9747 2268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아티스 아트아카데미(캠시) - 8668 5306

악첸토 미술학원 0425 258 232

채스우드 디자인 전문학원 0415 544 440

채스우드 미술학원 - - - - - 0415 544 440

크로이든미술학원 9744 7457

키즈 미술학원(에핑) 0404 459 477

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303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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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인생

기독교에서는 선과 악의 관계를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는 평행선으로 표현하지만 불교에서는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

다시 말해서 <선>만 위해 살아가지도 말고

<악>을 위해 살아가지도 않는 중용을 지키라고 가르친다.

어쩌면 지나치지도 말고 적당히 살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선>을 위해 살다가도 <악>을 향 해 가고 있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악>을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보이

나 속을 들여다보면

<선>으로 향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을......

사람이 사람을 만나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

면 느끼게 된다.

전쟁 같은 삶을 살다보면 내 것인 줄로만 알았던

삶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이고 나와는 상관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세상의

짐이 내 어깨를 짓누를 때가 있다는 것을 살다보 면 알게 된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때로는 억지웃음을 지

으며 함께 밥을 먹어야할 때도 있을 것이고 울

고 싶은데 울 수 없는 순간을 견뎌야 하는 날도 올 것이다.

외줄 타는 곡예단처럼 때로 앞만 보고 가는 인

간이 되어도 보고 때로는 가재처럼 옆으로 걷는

시간도 가져도 보고 때로는 뒤로 걷다가 넘어지 기도 앞으로 꼬꾸라지기도 하고 옆으로 주저앉

기도 한다.

어쩌면 인생이라는 것은 강물과 같아 뒤로 갈 수 도 흐르는 것을 막을 수도 없는 자연의 법칙인지 도 모른다.

그런 삶이 지구별에 여행 온 참된 여행자가 사는

삶이 아닐까?

생파향기 같이 아린 삶이 인생이 아닐까?

어떤 날은 수채화처럼 번지기도 흐려지기도 하

다가 또 어떤 날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유화의 삶

이 인생이 아닐까?

그도 아니면 폭풍 같은 소나기가 퍼부어 세상을

물로 튀겨내듯이 씻어내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가장 명확한 사실은 그 어떤 삶이든 항상 달콤 하고 부드러운 쉬폰케익 같은 인생은 없다는 것

을......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불교 숫타니파타의 경전에 나오는 말처럼 아무

리 힘들어도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피하지 말고 당당히 헤치고 가 야한다.

내가 선택한 진실한 삶이니까. 힘들고 또 지치

면 때로는 이태백과 전혜린을 생각하며 걸어 가 야한다.

어쩌면 인생은 사는 날까지 숨은 그림 찾는 일인 지도 모른다. 내가 선택한 내 인생, 포기하고 싶

어도 내 인생이니까.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

I´m done. But I´m gonna try again. I promise.

출처 김정한에세이 - 토닥토닥 힘내세요!

했다고 2일 밝혔다.

산양은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 물Ⅰ급으로 지정된 법적 보호종이다.

주로 강원도 설악산이나 오대산, 비무장지대 인근, 삼척·울진 등의 산림 지역에 서식한다.

최근에는 포천, 가평,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도 드물게 출현이 보고되고 있다. 광릉숲은 수도권 유일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지난 560년간 엄격한 보호 관리로 장수하늘소, 광 릉요강꽃, 수달 등 18종의 천연기념물과 21종의 멸 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생물 다양성 보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산양은 지금까지 광릉숲에서 관찰되거나 기 록된 적이 없었다.

이번 산양은 담비의 행동권을 관찰하던 KBS 환경스 페셜 촬영팀의 카메라에 지난 5월 29일 포착되면서 처음 확인됐다.

촬영과 조사를 맡은 이상규 한국야생동물생태연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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