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8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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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공무원들 재택근무 종료

호주에서 가장 큰 고용주인 NSW주

는 재택 근무가 완전히 종료됨에 따

라 NSW 직원들에게 사무실로 복귀 하도록 명령했다고 news.com.au 가 보도했다.

NSW 공무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

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 나라에서 가

장 큰 고용주인 정부는 재택근무자들

에게 칸막이 좌석에 다시 앉으라고 명

령했다.

“경우에 따라 NSW 정부 부문의 업

무는 집에서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라고 총리실의 지침(Premier’s Department)은 말했다.

“그러나 모든 상황에서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재택근무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무제

한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지침은 5일에 발표되었다.

이 지침은 공공 부문에서 유연 근무

제가 2019년부터 널리 보급되어 “재

능 있는 인재, 특히 간병인 책임과 업

무 외의 다른 의무가 있는 사람”을 유

치하고 재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고 인정한다.

2023년 현재 45만 명 이상의 사람

들이 어떤 형태로든 주 공공 서비스에

고용되어 있지만, 많은 부서에서 그

수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지

침은 경력을 시작하는 공무원들이 경

험 많은 동료들로부터 직접 대면하여

배울 수 있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

제를 지적하고 있다.

해당 지침은 또한 공공 자금으로 비용 을 지불하고 비어 있는 사무실 공간을

지적한다.

“작업장과 사무실을 포함한 공공 자 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근무 시 간 내내 이를 활용해야 합니다.

“이 지침은 출퇴근 패턴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NSW에서 승인된 작업장에서 주로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입 니다.”

자체 정책을 마련하는 것은 각 기관의 몫이다. 그러나 공무원이 정기적으로 재택근무를 하려면 공식적인 사유와 상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며 인사 책 임자는 이를 알고 공식적인 기록을 보 관해야 한다. 이러한 재택 근무는 정 해진 기간 동안

하며 정 기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침은 밝혔다.

비즈니스 시드니(Business Sydney)의 전무이사 폴 니콜라우(Paul Nicolaou)는 데일리 텔레그래프 (The Daily Telegraph)와의 인터 뷰에서 해당 지침으로 유동인구가 필 요한 시드니의 수백 개 기업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정@교민잡지>

호주중앙은행, 8월 기준금리 4.35% 동결

호주중앙은행이 또다시 기준 금리를 4.3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13차례나 기준 금리를 인상해 온 호주중앙은행은 2022년 공격적

인 긴축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6회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그럼에도 현재 기준 금리 4.35%는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6월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상승하고

6월 분기 소비자물가지수까지 높아

지자 주택담보대출을 갖고 있는 사람

들은 금리가 또다시 인상될지 모른다

는 걱정을 해왔다.

여기에 더해 호주 주식시장과 해외 주

식 시장까지 하락하며 호주중앙은행

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이목 이 집중됐다.

5일 호주 증권거래소는 지난주 기록 했던 최고치보다 약 5.7% 하락했다.

한편 호주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이

“2025년 말에 목표 범위인 2~3% 로 복귀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

다. <출처: SBS KOREAN>

NSW, P-번호판 운전자 시속 192km로 주행하다 적발

시속 200km에 육박하는 속도를 기

록한 NSW P-번호판(P-plate) 운

전자가 고속도로 순찰대(Highway Patrol)에게 “힘든 한 주를 보냈다” 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8월 1일 목요일 오후 9시 10 분경, 경찰관들은 NSW 센트럴 코 스트(New South Wales Central Coast)의 웅가라(Woongarrah)

하코네 로드(Hakone Road)를 순 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시속 50km 구역에서 최 대 시속 192km의 속도로 주행하 는 1999년식 도요타 캠리(Toyota Camry)를 발견했다고 한다.

햄린 하이츠(Hamlyn Heights) 출 신의 18세 남성인 운전자는 차를 세 웠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직장에서 힘든 한 주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냥

An 18-year-old man was caught travelling at 192kmhr on the NSW Central Coast, police say. (NSW Police)

NSW주 경찰이 지난 2주간 도시 교 통망에서의 폭력범 단속을 실시해 2 백명 이상을 검거했다.

범인들은 특히 취약 여성, 노인, 청소 년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왔다.

타운 홀 기차 안에서 음란물을 노출하

거나 페어필드 선로로 여성을 끌고 간

여성 등 아무런 이유 없이 버스 운전

사의 머리 뒤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묻

지마 폭력을 행사했다.

도시 북서부를 담당하는 경찰 교통은

지난 2주간 시드니 도시 전역에서 2 백27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사람 중(사진)에는 운행 중인

버스 운전사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낯

선 승객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피해자의 소지품을 기차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은 33세 남성, 기차에서 칼

을 들고 여학생 승객의 귓볼을 찢는

폭력을 일삼아왔다.

경찰은 또한 산탄총 탄약, 칼 23개, 메칠암페타민, 코카인 및 기타 불법

물질을 포함한 약물도 압수했다.

열차 버스에서 발생한 폭력 및 성범죄 사건 관련16명 수배

망치와 깨진 병으로 청소년과 노인을 공격하고, 성폭력을 가하고, 심지어 여성을 선로 쪽으로 끌고 간 범인 16

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취약 승객을 표적으로 삼은 이들은 피 해자들이 신고하지 않을 것 보고 예 사로이 폭력을 행사하나 경찰이 이들 의 행방을 추적해 검거할 것이라고 밝 혔다. 스티븐 헤가티

<Ben Park @ 교민잡지>

NSW 사립학교 교장들이 기숙사 안

에서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영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이튼스

쿨이 신입생에게 기본 사양의 노키아

휴대폰만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것과 유사한 조치다.

이 같은 결정은 디지털 중독이 건강

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과 심리적 영향 에 대한 대중의 의식이 높아지는 가운 데, 청소년들의 수면 부족과 심리적 불안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더 적극 적인 조치다.

NSW 주 크리스 민스 수상은 미국 플 로리다 주의 론 데산티스 지사가 발표 한 것과 비슷한 14세 미만의 어린이 의들의 소셜 미디어 접속을 전면 금지 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Macquarie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무질서한 사용은 인지 기

능을 크게 손상시키고, 성인의 우울

증, 불안 및 수면의 질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것.

사우스 하일랜드에 위치한 여자 기숙

학교인 프렌샴은 학생들의 소셜 미디

어 접속을 16세까지 제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탬워스의 칼로시 성공회 학교 데이비

드 스미스 교장은 “이튼 스타일로 스

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아이디어가

열려 있지만, 부모들의 지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과 협력할 것”이

라고 밝혔다.

프레스비테리언 레이디스 칼리지 교

장인 폴 버기스 박사는 이튼 금지령에

대해 “좋은 생각이며 우리가 고려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해당 학교의 현행 규정에 따르면 7학

년에서 9학년까지의 학생들은 휴대

전화를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지만,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로 인해 발생 하는 문제는 대체로 방과 후에 발생한

다고 지적했다.

NSW주 개별 사립 학교는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과 관련해 자체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절대불가’ 학부모 동맹 결의 6-13세 46% 휴대전화 소유

시드니 학부모들이 아동들의 스마트 폰 사용을 막기 위해 ‘Wait Mate’웹 사이트를 통해 힘을 합쳤다.

스마트폰이 중독성이 강하고 불안과 우울증의 위험을 높이며 아이들이 괴 롭힘을 당할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300명이 넘는 부모들이 ‘Wait Mat e’ 웹사이트 출시 후 이틀 동안 자녀 에게 스마트폰을 주는 것을 늦추겠다 고 동맹결의를 약속했다.

호주 통신미디어청은 2020년에 6~ 13세 아동의 46%가 휴대전화를 소 유하거나 이용하고 있으며 주된 활동 이 게임, 사진. 영상 촬영, 앱 사용이 었다고 밝혔다.

NSW주의 많은 중.고교는 이미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기기를 잠그도록 강요하는 학교 수가 지난 해 60% 급증했다. 2018년에 실시된 NSW 교육부 조 사에 따르면 중.고의 70%가 휴대전 화 사용을 제한했으며 30%는 이를 부분적으로 시행하거나 전혀 시행하 지 않았다.

NSW 최소 160개 학교에서 수업 시 간 동안 학생의 전화기를 보관하기

퀸즐랜드 대중교통 요금 50센트로 인하, 통근자들이

생활비 압박이 가계 예산에 지속적으 로 영향을 미치면서 퀸즐랜드(Que ensland) 전역의 대중교통 요금이 50센트로 인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의 선거 전 공약에 따라 퀸즐 랜드 주 트랜스링크(Translink) 네

트워크의 모든 구역과 모드에서 50 센트 정액 요금으로 요금이 인하되었 다.

여기에는 모든 지역 시내 버스와 퀸즐 랜드(Queensland) 남동부의 버스, 기차, 페리, 트램 및 온디맨드 서비스 가 포함된다.

에어트레인(Airtrain) 요금도 인하

되어 10.95달러부터 시작하는 티켓

을 구매할 수 있다.

인하된 요금은 6개월 동안 적용될 예 정이다.

반년 간의 시범 운영 첫날 아침 출 근길에 동참한 스티븐 마일스 총리 (Premier Steven Miles)는 해당 계획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늘(5일) 아침 기차 안에서 그리고

이곳 중앙역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정말 긍정적이었습니다.”라고 마일스 (Miles)는 9news에 말했다.

여행자는 기차, 페리, 트램에서 신용 카드나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

다.

그러나 버스 네트워크는 계속되는 지 연과 스마트 발권 프로그램으로 인한 2,200만 달러의 비용 폭탄으로 인해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

바트 멜리쉬 교통부 장관(Transport Minister Bart Mellish)은 “ 예산안에서 스마트 발권 프로젝트의 예산을 약간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를 완수하기 위한 것이며, 또 한 해당 직원을 계속 고용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주 정부 대변인은 50센트 요금이 영 구화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시범 운영 결과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이혜정@교민잡지>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주류세 인상

5일부터 호주의 주류세가 다시 인상

되면서 저녁에 마시는 진토닉이나 파

티용 마가리타의 가격이 더 비싸질 것

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 다.

최근 6개월간의 소비자물가지수(CP

I)를 기준으로 리터당 103.89달러

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 다.

이로 인해 양조장, 술집, 술꾼들은 모

두 타격을 입을 것이다.

빅토리아주 드라이스데일에 있는 벨

라린 증류소(Bellarine Distillery in Drysdale, Victoria)의 이사인

크레이그 마이클(Craig Michael)

은 회사가 2015년 영업을 시작했을

때보다 세금이 리터당 25달러 더 높

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6개월에 한 번씩 인상되는 세

금으로 인해 사업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계

획도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야간산업협회(Night Time Industries Association) 최고 경영자인

믹 깁(Mick Gibb)은 6개월에 걸친

세금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숙박업소가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

했다. “세금이 인상될 때마다 바 주인

은 마가리타의 데킬라, 마티니의 진

또는 소다를 넣은 보드카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때때로 술집은 가격을 인상하여 이

러한 비용을 전가할 수밖에 없습니 다.

결국 ‘더 많이 마시고 싶지만 그럴 여

유가 없다’고 말하는 일반 고객들의

주머니를 털어야 합니다.”

호주 증류주 협회(Australian Distillers Association)의 최고 경 영자 폴 맥레이(Paul McLeay)는 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모리슨(Morrison) 정부와 알바니즈 (Albanese) 정부 하에서 20% 이상

인상된 주세를 동결할 것을 정부에 촉

구했다.

이번 증류주 세금 인상은 지난 8월 1 일 맥주에 대한 비슷한 인상 조치에 이은 것이다.

이번 인상으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 은 풀 스트렝스 맥주 한 잔에 20달러 의 맥주세를 내거나 풀 스트렝스 파 인트 4캔을 구매할

(Brewers Association of Australia)는 말했다.

“재무부가 반년마다 자동으로 인상되

.Producers, vendors, and drinkers will all cop some of the impact. (Brock Perks)

Jinko

Sungrow

25일 파 노스 퀸즐랜드주에서 한 남 성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악 어가 이틀간의 수색 끝에 안락사됐다 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출신의 40세 남성은 쿡타운 (Cooktown)의 아난 리버(Annan

River) 둔치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 께 낚시를 하다가 3일 토요일 오후 2 시경 물에 빠졌다.

이후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이 지역을 자주 드나들던 대형 악어에 게 끌려간 것으로 추정되었다.

해당 남성이 실종된 곳에서 약 4㎞ 떨 어진 곳에서 발견된 악어는 이날 오

후 인도적으로 안락사됐으며 퀸즐랜 드 경찰(Queensland Police)에 인 계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사람들이 이 지역의 악어

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는 보도가 나

온 후 발생한 것으로, 먹이를 주는 것

은 6천 달러 이상의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범죄이다.

DESI의 다니엘 가이머(DESI’s Daniel Guymer)는 “DESI는 이곳 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의 영상 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고 있다는 것

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매 우, 매우 염려스러운 행동입니다... 무모합니다.”

그는 영상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 다. 경찰은 실종자 수색을 위해 경찰 과 협력해 왔으며 SES 자원봉사자, 드론, 헬리콥터도 참여했다.

DESI는 “쿡타운(Cooktown) 지역 은 잘 알려진 악어가 많은 동네이며 사람들은 항상 그 지역에서 악어에 대 해 잘 알아두고 조심해야 한다”고 조 언했다.

셰인 홈즈 총경 권한대행은(Acting Chief Superintendent Shane Holmes) 악어가 발견되기 전인 5일

활동이 금지된 NSW NRL 스타, 탈 라타우 주니어 아모네(alatau Junior Amone)가 술집에서 말다툼 중 여성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폭행 혐의 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 세인트 조지 일라와라(St Georg e Illawarra) 선수였던 아모네(Amo ne)는 4일 울릉공(Wollongong)의 케이라 스트리트(Keira St)에 있는

허가된 건물에서 폭행 혐의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체포되었다.

NSW 경찰은 5일 성명을 통해 “서

로 아는 사이인 남성과 여성이 같은

날 새벽 2시경 말다툼을 벌이다 남성

이 여성에게 침을 뱉은 것으로 추정된

다”고 밝혔다.

조사 끝에 아모네(Amone)는 오후

6시 15분경 와라웡(Warrawong)

의 울릉공(Wollongong) 교외에 있

는 버몬트 로드(Vermont Rd)의 한

주소지에서 체포되었다.

22세의 아모네(Amone)는 울릉공 (Wollongong) 경찰서로 연행되어

일반 폭행 1건의 혐의로 기소되었으

며 처음에는 보석을 거부했다.

그는 5일 울릉공 지방법원(Wollongong Local Court)에 화상 링크를 통해 출두했고, 여성에게 접근하거나 접촉하지 않고 지정된 건물에 들어가 지 않는 조건으로 석방되었다.

그는 또한 가정 폭력 체포 명령도 발 부받았다. 이 사건은 8월 16일에 같 은 법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전 드래곤즈( ex-Dragons) 선수였 던 아모네(Amone)는 상인에게 망

치를 휘두른 혐의로 2023년에 50 만 달러의 계약이 해지되었고, 최소 2026년까지 NRL에 등록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6월, 아모네(Amone)는 2022 년 11월 와라웡(Warrawong)의 이 웃 부지에 주차한 남성과 대치한 후

아버지와 함께 24개월 집중 교정 명 령을 선고받았다.

아모네(Amone)는 망치로 남성의 차량 앞 유리를 부순 후 지붕 위로 올 라가 피해자를 쫓았다.

남성은 건물에서 떨어지기 전에 다른 옥상으로 뛰어넘어 도망쳤고, 내려오 는 도중에 에어컨 유닛에 부딪혔다.

전국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 서비스 (National Sexual Assault, Domestic Family Violence Cou nselling Service) 1800RESPE CT(1800 737 732)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라이프라인(Lifeline)은 13 11 14 이다. <이혜정@교민잡지>

.St George Illawarra Dragons player Talatau Junior Amone who was deregistered by the NRL. (Kate Geraghty)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노인,여성 시드니 심야열차 타기가 무섭다!

노인이나 여성을 상대로 특히 심야열차에서 폭력을 일삼았던 폭력범들이 검거됐다. 이들은 별 다른 이유 없이 노약자나 여성 심지어 중고등 여학생들에게 욕 설을 하고 얼굴을 가격하는 등 이른 바 묻지마 폭력 을 휘둘렀다. 심지어 2.3명이 그룹 지어 다니며 열차

안에서 술을 마시고 방뇨하는 등 승객들을 불안에 떨 게 했다.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서 지난 2주사이 2백 27명을 붙잡았다.

타운 홀 기차 안에서 음란물을 노출하거나 페어필드

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 다. Macquarie 대학 연구소는 스마트폰의 무질서 한 사용은 인지 기능을 크게 손상시키고, 성인의 우 울증, 불안 및 수면의 질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경고 음을 발표했다.

OECD 국가의 15세 학생 중 약 98%가 집에 스마 트폰을 가지고 있다. 호주의 경우 교내에 학생당 평 균 1.2대의 컴퓨터가 있으며 학생 3명 중 1명은 태 블릿 장치를 사용한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성한종 PEtEr suNG

재무/회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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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8월 9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대표전화 : 0422 652 500 0403 530 590 02 8041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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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ditOr@KCmwEEKly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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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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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기사는 인터넷 언론 및

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선로로 여성을 끌고 간 여성 등 아무런 이유 없이 버 스 운전사의 머리 뒤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묻지마 폭 력을 행사했다. 망치와 깨진 병으로 청소년과 노인을 공격하고, 성폭력을 가하고, 심지어 여성을 선로 쪽

으로 끌고 간 범인 16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은 또한 산탄총 탄약, 칼 23개, 메칠암페타민, 코카인 및 기타 불법 물질을 포함한 약물도 압수했

다. 경찰은 1회성이 아닌 연중 단속에 나서 열차 폭

력을 근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취약

승객을 표적으로 삼은 이들은 피해자들이 신고하지

않을 것 보고 예사로이 폭력을 행사하나 경찰이 이들 의 행방을 추적해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헤가티 서부지역 경찰 부국장은 CCTV와 교 통망 데이터뱅크에서 이름, 카드 번호, 주소, 얼굴을

추적해 범인을 쫓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폭력

범의 정보를 알고 있으면 1800 333 000범죄 신 고 센터에 연락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 부했다.

심야 열차 이용자는 대부분 밤 일을 하는 특히 이민

자층의 이용이 많다. 사실 승객이 별로 없는 밤 열차

에서 폭력범들이 설치면 그 공포가 이루 말할 수 없

다. 부득이 열차 이용을 포기하고 심지어 야간 일을 포기하는 이민자들도 많을 것이다. 경찰의 연중무휴

단속과 방범으로 심야열차의 공포를 차단해 줄 것을

바랄 뿐이다.

주정부, 14세이하 소셜 미디어 접속금지 검토, 호주

정부나 학교 당국의 학생들의 스마트 폰 중독을 막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 폰의 과다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위해 정부, 학교, 학부모

들이 발 벗고 나서는 상황이다.

호주 언론은 연일 10대 학생들의 중독현상을 톱 뉴

스로 다루고 있다. OECD보고서는 학교에서 여가 시

디지털 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학생들의 학

최근에는NSW 사립학교 교장들이 기숙사 안에서 스 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영국 명문 사립고등학교 이튼스쿨 이 신입생에게 기본 사양의 노키아 휴대폰만을 사용 하도록 규정한 것과 유사한 조치다. 이 같은 결정은 디지털 중독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과 심리적 영향에 대한 대중의 의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수면 부족과 심리적 불안으로부 터 보호하기 위한 더 적극적인 조치다.

NSW 주 크리스 민스 수상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론 데산티스 지사가 발표한 것과 비슷한 14세 미만의 어린이의들의 소셜 미디어 접속을 전면 금지하는 방 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사우스 하일랜드에 위치한 여자 기숙 학교인 프렌샴은 학생들의 소셜 미디어 접 속을 16세까지 제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시드니 학부모들이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막기 위해 ‘Wait Mate’웹사이트를 통해 힘을 합쳤다. 스 마트폰이 중독성이 강하고 불안과 우울증의 위험을 높이며 아이들이 괴롭힘을 당할 위험을 높이기 때문 이다. 300명이 넘는 부모들이 ‘Wait Mate’ 웹사이 트 출시 후 이틀 동안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주는 것 을 늦추겠다고 동맹결의를 약속했다.

NSW주의 많은 중.고교는 이미 수업 중 휴대전화 사 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기기를 잠그도록 강 요하는 학교 수가 지난 해 60% 급증했다. 2018 년에 실시된 NSW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중.고의 70%가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했으며 30%는 이를 부분적으로 시행하거나 전혀 시행하지 않았다.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 폰의 중독을 막기위한 정부, 학교, 학부모들의 동맹결의에 호주 언론은 찬사를 보 내고

모두 본다이(Bondi) 또는 본다이 비

치(Bondi Beach) 출신인 4명의 남

성들이 이틀에 걸친 대대적인 마약 및

가정 폭력 공습으로 각각 기소되었다

고 news.com.au가 전했다.

시드니 동부 교외에서 이틀에 걸친 대

대적인 단속으로 본다이(Bondi) 남

성 4명이 여러 건의 마약 혐의로 개별

적으로 기소되었다.

NSW 경찰(NSW Police)의 동

부 교외 사전 예방 범죄 팀(Eastern Suburbs Proactive Crime Team), 지역 단속반 남부 및 가시성

높은 치안 부서(Region Enforcement Squad South and High Visibility Policing Unit)는 2일 금요일과 3일 토요일에 가정 폭력 및

마약 공급 범죄를 대상으로 작전을 수

행했다.

이 작전으로 당국은 39건의 가정 폭

력 명령 준수 여부 확인, 25건의 보

석금 준수 여부 확인, 18건의 개인 수

색, 5건의 차량 수색, 18건의 무작위

호흡 검사, 12건의 마약 탐지, 6건의

이동 지시를 내렸으며 다량의 마약과

현금을 압수했다.

2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덴햄 세

인트 본다이(Denham St Bondi)

에서 23세 남성이 대마초 308g, 대

마초 젤리 72g, 범죄 수익으로 추정

되는 현금 2,840달러를 소지한 혐의 로 체포되었다.

그는 이후 금지 약물 공급, 금지 약물

소지, 범죄 수익 재산 거래 혐의로 기

소되었으며 9월 초 웨이벌리 지방 법 원(Waverley Local Court)에 출 두할 예정이다.

두 번째 19세 남성도 2일 금요일 오 후 8시 45분경 캐슬필드 스트리트 (Castlefield St)의 본다이(Bondi)

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그가

코카인 8그램과 범죄 수익으로 의심

되는 현금 7,900달러를 소지하고 있

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9월 초 웨이벌리 지방법원(Wa verley Local Court)에 출두할 예 정이며, 금지 약물 공급, 금지 약물 소 지, 범죄 수익 재산 거래 등 2건의 혐 의로 기소되었다.

두 명의 남성도 본다이 비치(Bondi Beach)의 홀 스트리트(Hall St)에 서 따로 체포되었다.

21세 남성은 코카인 7그램과 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는 현금 1,300달러 를 소지하고 있었다는 경찰의 혐의에 따라 두 건의 금지 약물 공급 및 범죄 수익 재산 거래 혐의로 기소되었다. 4 일 일요일 오전 12시 50분경 체포된 그는 보석을 거부당했고,

파 라마타 지방법원(Parramatta Local Court)에서 보석을 허가받았다. 그는 이제 8월 8일 웨이벌리 지방법 원(Waverley Local Court)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두 번째 남성(34 세)은 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는 코카 인 12g, MDMA 7g, 현금 2천500 달러를 소지한 채 발견됐다. <이혜정@교민잡지>

감염된 호주 선수는 16명…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호주 선

수 중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 으로 알려졌다.

영국 가디언은 6일 “16명의 호주 선

수들이 파리 올림픽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호주 올림픽

위원회(AOC)는 이 수치가 ‘보통의,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말했

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AOC는 성명을 통해

44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검사에서

어떤 형태의 질병(코로나19, 독감 및

기타 관련 질병)에 양성 반응을 보였

다고 밝혔다. 이는 총 85명의 검사 대

상자 중 나온 결과로 양성 반응을 보

인 선수는 31명이다. 그중 16명의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호주 여자 수구 대표팀 중 몇 명

이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

된 사실이 알려졌고, 호주 여자 수영

래니 폴리스터도 양성 판정을 받고 경 기에 기권한 바 있다.

경영 남자 평영 200m에서 나선 호 주 잭 스터블티-쿡도 은메달 획득 후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밝혔다.

직전 대회인 2020 도쿄 올림픽이 팬 데믹(감염병 대유행) 속에 치러진 것

과 달리 파리 대회는 코로나19 종식 후 열리고 있다. 이로 인해 대회 조직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내놓은 코로나

19 관련 프로토콜이 없다. 가디언은

“호주 선수단은 고위험 지역에서 마

스크를 착용하고, 선수촌에 자체 검

사기를 가져오고,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을 위한 격리실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의 팀 닥터 캐롤린 브로데릭 박사

는 “이번 대회 중 가장 광범위하고 정

확한 검사를 실시해 조기에 표적 치료 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질병은 도착하자마자, 어

떤 질병은 훈련이나 경기 중 또는 경 기 후에 발견됐다. 1000여 명의 호 주인이 팀 숙소에 머무는 상황에서 이

러한 결과는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이라고 보탰다. <출처:뉴시스>

파리서 구금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호주 남자

NSW 고속도로, 한남성 음주 운전으로 3중 추돌사고내 경찰에 기소

NSW 센트럴 웨스트(New South Wales Central West)에서 차량 3 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 혈중 알 코올 농도 0.106을 측정한 혐의로 한 운전자가 기소되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2일 금요일 오후 6시, 더보(Dubbo)

에서 서쪽으로 약 22킬로미터 떨어 진 미첼 하이웨이(Mitchell Highway)에서 사고가 발생하자 응급 구 조대가 출동했다.

구급대원들은 미쓰비시 트라이톤 (Mitsubishi Triton)을 운전하 던 77세 남성과 스바루 트라이베카

(Subaru Tribeca)를 타고 있던 30 세 여성을 치료했다.

두 운전자 모두 더보 베이스 병원 (Dubbo Base Hospital)으로 이송 되었다.

여성은 더보 베이스 병원(Dubbo Base Hospital)에 안정된 상태로

입원 중이며 남성은 중상이지만 안정 적인 상태로 시드니 웨스트미드 병원 (Westmead Hospital)으로 후송 되었다.

도요타 랜드크루저(Toyota Landcruiser)의 운전자인 33세 남성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

그는 도로변에서 음주측정을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체포되어 나로민 경찰서(Narromine Police Station)로 이송되 어 2차 음주 측정을 받았고, 그 결과 0.106의 수치가 나왔다.

이 남성은 중거리 음주운전 혐의로 기 소되어 면허가 정지되었다.

그는 9월 25일 수요일 더보 지방 법 원(Dubbo Local Court)에 출두하 라는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았다.

이 사고는 2일 금요일 뉴사우스웨일 스(New South Wales) 주 전역에 서 응급 서비스가 출동한 일련의 도로 사고 중 하나였다.

<이혜정@교민잡지>

Both of the drivers were taken to Dubbo Base Hospital. (9News)

틀니 적응하는 데 6~8주 걸려…적응 시간 앞당기는 방법은?

건강한 치아는 100세 시대 건강의

주춧돌이다. 치아의 대표적인 기능

은 저작운동, 즉 씹는 기능이다.

정확한 발음과 표정을 좌우해 이미지

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치

아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보

고도 속속 나오고 있다.

치아가 빠지면 우선 틀니 착용을 고

려하는 사람이 많다. 치아 소실의 주

원인은 바로 풍치(잇몸병) 때문이다.

풍치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특별

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20대 이후 잇몸뼈(치조골)는

녹기 시작하고, 이 후로 제대로 관리

하지 않으면 뼈가 소실되고 잇몸이

내려간다.

틀니는 소실된 치아를 대체해주는 의

치로 몇 개의 치아에 의지해 사용하

는 부분 틀니와 한 개의 치아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완전 틀

니로 나뉜다.

불편함 없이 원래 본인의 치아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기까지 걸리는 시

간은 약 6~8주 정도다. 이에 틀니가

구강 내 완전히 적응될 때까지 양쪽

모두를 사용해 씹는 연습을 하는 것

이 건강한 잇몸과 치아 관리에 도움 이 된다.

전문의는 “틀니 착용 초반에는 부드 러운 음식을 위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며 “앞니로 깨물어 먹기보다는

잘게 썰어서 어금니 위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틀니의 빠른 적응 을 위해 도움 된다”고 말했다.

올바른 틀니 관리법 -주기적으로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 용하면 좋다.

-틀니와 닿는 잇몸도 부드러운 칫솔 이나 가제 수건으로 닦는다. 틀니로 인한 통증 완화에 도움된다.

-잠을 잘 때는 틀니를 빼서 찬물에 담 가두며, 잇몸을 쉬게 해준다.

-틀니가 변형될 수 있어 끓는 물에 넣 지는 않는다.

-부분 틀니를 오랫동안 빼놓으면 안 맞게 되므로 주의한다. 공기 중에 그 냥 두면 변형될 수도 있고, 위생상 좋 지 않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틀니와 구 강을 관리한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022년 금리

인상이 시작되기 전에 부동산을 구입

하기 위해 예산을 늘린 호주 주택담보

대출 대출자들은 “위험할 정도로 한

계점에 가까워졌다”고 9news가 보

도했다.

대출자들은 소득의 45%까지 대출

상환에 쏟아 부어야 하고 보험, 공과

금, 기타 생활비에는 거의 남지 않게

될 수 있다.

캔스타의 금융 전문가인 스티브 미켄

베커(Canstar’s finance expert

Steve Mickenbecker)는 빅4 은 행 중 2개 은행이 빠르면 11월에 단

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 차례의 금리 인하만으로는 “압박을 받고 있는 대 출자들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기에 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켄베커(Mickenbecker)는 “준비 은행(Reserve Bank)이 기준금리

를 인상하기 직전에 대출을 가장 저렴 한 수준으로 최대화한 대출자들은 이 제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것입니 다.”라고 말했다. “대출 기관의 대출 평가는 향후 금리 상승에 대비해 실제

대출 금리보다 3% 높은 이자율을 허 용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보수적이지만 18

개월 동안 금리가 4.25% 상승하여

소득 상승률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

면 대출자들은 미지의 위험에 빠지

게 됩니다. 평균 소득이 비슷한 부부

가 2022년 4월에 대출을 최대로 빌

렸다면, 세전 소득의 약 31.59%가

이미 대출 상환에 사용되었을 것이

며, 이는 스트레스의 경험적 기준인

30%를 약간 넘는 수치입니다. 총 소

득이 18만 4천 달러이므로 조금 더

여유가 있지만, 현재 대출 상환액이

세전 소득의 44%에 달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

다.

대형 은행들은 빠르면 11월, 가장 비

관적으로는 2025년 5월까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

문에 많은 대출자들이 상당 기간 동안

압박을 받으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의 금리 인하

는 많은 모기지 보유자를 심각한 스트

레스에서 또 다른 심각한 스트레스로 옮길 뿐입니다.”

미켄베커(Mickenbecker)는 대출

자에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대출 기 관과 상담하라고 조언했다.

캔스타(Canstar)는 2022년 5월 현

금 금리 인상 이후 월 주택 대출 상환

액이 30년 동안 최대 4,085달러를

상환하는 60만 달러 대출의 경우 월

1,562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빅4 은행이 여전히 다음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0.25%의

금리 인하는 60만 달러 대출의 현재

상환액을 월 101달러에서 3,984달

러로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예상치 못한 0.25%의 금리

상승이 발생하면 102달러가 추가

되어 60만 달러 대출의 월 상환액이 4,187달러가 된다.

해당 웹사이트에 제공된 정보는 일반

적인 정보일 뿐이며 개인적인 재정 조

언이 될 수 없음. 위의 정보는 귀하의

개인적인 목표, 재정 상황 또는 필요 를 고려하지 않고 작성되었음. 해당

시드니 남서부 패스토우(Padstow)

에서 발생한 심각한 충돌 사고로 39 세 남성이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세

명의 남성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 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5일 밤 사고 수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남성들의 사진을 공개 했다. 응급 구조대는 4일 오후 10 시 40분경 데이비스 로드(Davies Road)에서 은색 닛산(Nissan) 차 량과 충돌한 흰색 아우디(Audi) 차 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남성 3명으로 추정되는 아우 디(Audi) 탑승자들이 충돌 후 현장 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20대 중 후반의 나이로 추정된다.

39세 남성인 닛산(Nissan) 운전자 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 어 수술을 받고

경찰

호건 경감(NSW Police Inspector Jason Hogan)은 “흰색 아우디(Audi)의 과속으로

서울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

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 견됐다. 서울지역에서는 지난달 사상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질병 매개 모기의 잇따른 채집으로 주 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6 일(30주차) 숲모기 조사에서 일본뇌

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서

울에서 처음 채집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발열·두통 등 가

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뇌염으로 진

행되면 고열·발작 등 심각한 증상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 다.

연구원 관계자는 “시민 이동이 많은

공원·산책로 등 숲모기 조사 결과를

채집지역에 공유해 방제를 요청했고,

주거지역 감시 강화를 위해 서울시에

도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며 “전국 휴

가지 등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

의하고, 발열·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발견되는 작은빨간집모기 는 7월 개체 수가 증가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8~9월 가장 많이 발 견된다. 2022~2023년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잦고 기온이 높아지는

7월 초 발생해 8~9월 최고치로 올라 간 밀도가 유지됐다가 10월 상순 이 후 거의 채집되지 않았다.

흡혈 활동은 일몰 후 어두워지는 오후

8~10시에 활발해지고 날이 밝아오

는 일출 전까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지난달

2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

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자 에 맞춰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했다.

지난달 서울 양천·강서구에서 말라리

아 환자가 군집사례가 발생해 사상 처

음으로 서울지역 말라리아 경보가 발

령된 바 있다. 서울은 올해 처음 말라

리아 위험지역에 포함됐다. 질병관리

청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국내 말라리

아 환자는 지난달 20일 기준 307명 으로 서울지역 환자는 58명(19%) 이다.

말라리아는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 건소에서 혈액을 이용한 신속진단검 사를 받아 감염 여부를 30분 내 확인 할 수 있다. 초기 두통·식욕부진, 오 한·고열이 나타난다. 한국에서 잦은 삼일열말라리아는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

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

인 영어 학습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

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

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

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

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듯했 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

이 있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그 효능

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로 반

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

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

서 어릴 적 외운 ‘국민교육헌장’, 또

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

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

장을 잔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

존하면 여러분 자녀의 자연스런 메세

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린다

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

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시 상항 (direction)에 맞 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

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 다.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

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

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 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 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 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 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 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멘 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 다. “분명히 문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실미도 사건에 대해 국방부 장관이 53년 만에 처음으로 사과한다.

장관 첫 사과 한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9~10월

쯤 열릴 예정인 실미도 부대원 4명의

유해 발굴 개토제에서 국방부 군인권

개선추진단장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

의 사과문을 대독하기로 했다. 개토

제는 묘지 조성을 위해 땅을 처음 팔

때 지내는 제사다.

실미도 사건 뒤 사형되고 암매장된 부

대원 4명의 시신을 찾기 위해 암매장

장소로 추정되는 경기 고양시 서울시

대체 복무 중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 측 이 CCTV 공개 전까지 전동 스쿠터를 전동 킥보드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해 사안 축소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

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은 “추가 확인 과정에서 제품의 성능

과 사양에 따라 분류가 달라지고, 사 고에 대한 책임 범위도 달라질 수 있

음을 인지하게 됐다”며 “일각에서 말

씀하시는 바와 같이 사안을 축소하려

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보다 면밀하게 살피지 못 하고 결과적으로 성급하게 말씀드린

데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 향후 해당

제품에 대한 수사기관의 분류가 결정

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 겠다”고 고개 숙였다. 슈가는 지난 6

립승화원 벽제리 묘지에서 진행한다.

실미도 부대는 1968년 1월 김신조

등 북한 무장 공비의 서울 침투에 대

응하기 위해 중앙정보부와 공군이 북 한 침투를 목표로 그해 4월 인천 중구 의 무인도인 실미도에 창설했다.

가혹한 훈련과 부당한 대우에 시달리 던 부대원 24명은 1971년 부대 기 간 요원들을 살해하고 탈출해 서울

로 향했고, 대방동까지 진출해 군경 과 교전을 벌인 끝에 20명이 숨졌다.

살아남은 4명은 사형을 선고받았고, 공군은 1972년 이뤄진 사형 집행을 가족 등에게 알리지 않았다. 또한 시 신마저 가족에게 인도하지 않고 암매 장했다. 2022년 진실·화해를위한과 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시신 매장지

일 오후 11시 15분쯤 서울 용산구에 서 만취 상태로 원동기 장치 자전거를 운전하다 넘어졌고, 이 모습이 주변 을 순찰하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적 발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 허 취소 수준(0.8%)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슈가가 운전한 원동 기 장치 자전거가 전동 킥보드라고 알 렸으나, 경찰은 전동 스쿠터라고 밝 혔다.

킥보드와 전동 스쿠터 모두 도로교통 법 상 ‘자동차’로 분류되며 음주 상태

북한 핵실험장

‘유령병’으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

다는 한 탈북자의 주장이 나와 눈길

을 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일 방사능의

영향으로 항문이나 발가락, 손이 없

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는 탈북자

이영란 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2015년 북한을 탈출한 이 씨는 “2015년 북한을 탈출하기 전까지 풍 계리 핵실험장 인근에 살았다”며 “내

아들이 유령병에 걸린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이 지역의 의사들이 정체불 명의 질병 앞에서 무력감을 느꼈다”

며 “길주에서 항문, 발가락, 손이 없

는 아이를 낳는 것이 일상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북한의 핵실험

당시 집이 흔들릴 정도로 폭발 지역과

가까운 곳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3

차 핵실험이 있던 날, 벽시계가 떨어

지고 전구가 흔들렸다. 지진인 줄 알 고 밖으로 뛰쳐나갔다”는 것이다.

그는 “방송을 보고서야 풍계리의 군 통제 지역이 핵실험장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다”며 “주민들은 거리에서 춤 을 추며 축하했지만, 그들은 북한 핵 프로그램의 첫 번째 희생자였다”고 폭로했다.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도 ‘귀신병’에 걸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4년 10월 27세 아들이 미열 증세를 보였 을 때 중국에서 밀수된 암시장 약품에 의존했다고 했다.

이 씨는 “북한에서 유엔이 제공하는 의약품이 정부 고위 관리들에 의해 사 재기되고 있으며, 무료 의료 제공에 대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한 야생동물 유튜버가 해수욕장에서

비춘 해파리 떼의 모습이 누리꾼 사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해안이 초대형 해파리로 뒤덮였습니

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휴가철인데 우리

나라 동해안에 해파리 소식이 너무 많

이 들려와서 실제로 퇴치하러 갔는데

생각보다 더 많았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 전남, 경남, 부산, 울산, 강

원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 가 내려져 있는 상태다.

영상에서 그는 “7번 국도 라인에 전

부 다 출몰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한

가 들어와서 해수욕을 못 하는 상황까 지 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으로 향 했다.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얕은 곳 까지 떠밀려온 해파리 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이게 다 해파리냐. 너무 많다” 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뜰채로 해파리 하나를 건지

려 했다. 하지만 매우 크고 무거워 해 파리를 질질 끌어 옮겼다. 그는 모래

고 굉장히 투명하고 작은 해파리들이 많이 들어와서 쏘임 사고가 일어나는 데 올해 정말 이상하게 지금 이 녀석 들(노무라입깃해파리)이 대량으로 몰 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원래는 얘네 잡으려고 거문도, 제 주도까지 가고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최대 길이 1m, 100㎏까지 성장하는 대형 종으 로 독성이 강하다.

한 번 쏘이면 부종과 발열, 근육마비,

지난 3일 유튜버 ‘헌터퐝’은 ‘너무 심 각한 실제 상황입니다.

두 마리 정도만 들어 오는데 이번에

우리나라 동

는 조금 이례적으로 수백, 수천 마리

위에 쌓아둔 해파리를 바라보며 “보

통 동해 쪽에서는 보름달 물 해파리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장상훈, 이하 ‘박물관’)과 공동 으로 ‘매듭전(Maedeup: Korean knots)’을 9월 27일까지 문화원에 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질의 한국문화를 전 세 계에 소개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한 한국문화제 재외문화원 순회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와 필리핀에서

이 소장한 매듭 유물과 현대 작품 약

150여 점이 전시되며 매듭의 역사,

매듭을 만드는 사람, 매듭의 쓰임 등

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1부 매듭공예, △2부 생활

속 매듭, △3부 매듭의 활용과 가능

성으로 구성되며 주요 작품으로는 남

성의 물건에 멋을 더하는 선추·안경

집·띠·세조대는 물론 여성의 대표적

매듭 장식인 노리개를 선보인다. 또

한 주머니·조바위·장도·수저집 등 매

듭으로 꾸민 소품과 발걸이나 횃대 유

소와 같이 공간을 꾸미는 매듭 작품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매듭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 주는 묵주·염주·목걸이·핸드백과 같

학예연구사, 이보라 전시 디자이너 겸 학예연구사 및 연구원들과 호주 외교부 산하 호한재단 피파 딕슨 이 사, 재키 맨지즈 호주아시아미술협회 장, 김민정 파워하우스박물관 큐레이 터, 리우 동 중국문화원장 등 주요인 사 및 관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박물관 이주홍 학예연구사가

직접 매듭의 쓰임과 유물의 특징 등을

소개하는 전시 투어를 진행해 관객들

의 큰 호응을 받았다.

매듭은 실을 꼬아 만든 끈목다회를 손

으로 맺고 조이면서 만들어진다. 고

대부터 현대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각 문화 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발전 해왔다.

진행될 예정이다. 호주에서는 박물관

우리나라에서는 고구려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고, 생활용품에서부터 노리개 같은 장신 구, 상여의 유소 장식 등 의례에까지 다양하게 활용되었다.

윤선민 문화원장은 “국립민속박물관 의 매듭 소장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 쁘다”라며 “이번 매듭 전시가 기품있 는 한국 전통문화를 호주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 혔다.

<매듭 (Maedeup: Korean knot s)’> 전시 정보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갤러리 - 기간: 2024년 7월 26일~9월 27 일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관람 - 누리집 주소: https://koreanculture.org.au/maedeup-korean-knots/ 전통과 현대를 잇다, <매듭전>

독자 문학 광장

두만강 일천삼백리

백두산(白頭山)에서 발원하여 각각

서해와 동해로 도도히 흐르는 두 개

의 큰 물줄기- 이름하여 압록강 (鴨

綠江) 과 두만강 (豆滿江) 이다.

압록강은 세계지도에 얄루 리버 (Yalu River) 로 표기되어 중국대륙

과 북한을 가르며 장장 790 킬로미터

를 흘러 서해로 빠져 나간다.

이 강은 한반도에서 가장 긴 강이다.

두만강은 세계지도에 투멘 리버 (Tumen River)로 표기되며 521 킬로

미터(일천삼백리)를 흘러 동해바다로

빠져나간다. 남한에서 가장 긴 낙동 강 (510 킬로미터) 보다 약간 더 길 다.

1300 킬로미터에 걸친 긴 국경을 이

루는 북한땅과 중국 두 나라는 압록

강과 두만강을 공유한다. 따라서 하

천 수로의 중앙선을 국경으로 삼는 국

제법적 일반원칙과 다른 우호적 선택 이다.

1989년 1월 시드니의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였다. 당시 중국은 아직도 대 한민국과는 미수교 적대관계로 교통

의 현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기차와 버

스가 불편하고 느린 시절이었다.

이번 여행의 동행자는 시드니 교민사 회의 원로 H목사였다.

중국의 수도 북경을 먼저 들어갔다.

일제가 폭압정치를 계속하던 1930

년대 탄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수많은 우리의 선조들은 조국을 떠나

두만강을 건너 물 설고 낯 설은 북만

주 북간도 땅으로 이주하였다.

그것이 오늘날 연변자치구로 발전하

였다. 연변자치구의 수도 격인 길림

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문이라는 읍내 에 숙소를 정했다.

두만강 맨 북단에 위치한 이곳은 러시 아, 중국 그리고 북조선이 국경을 맞

대고 있는 곳이다.

이효석의 단편 ‘노령근해’ 에는 일본

경찰의 눈을 피해 국제여객선에

몸을 숨기고 중국이나 러시아로 탈출

하는 젊은 항일투사들의 고초를 그린

이야기가 있다.

‘하늘은 차고 수평선은 멀고 뱃전을

물어뜯는 파도의 흰 이빨을 치면서 배

는 비장한 항진을 계속한다. 두만강

넓은 하구를 건너 국경선을 넘어서니

멀리 노령연해의 연봉이 바라다 보인

다.’

두만강은 의지할 곳 없는 실향민들의 피눈물로 얼룩진 한 많은 강이다. 항

일투사들이 선혈을 뿌린 그래서 애국 지사들의 원혼이 깃든 슬픈 강이다.

조국을 잃은 젊은이들의 달랠 길 없 는 회한과 분노와 절망과 굴욕이 깃 든 강이다.

김정구 (1916-1998) 가 불러 선풍

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눈물 젖 은 두만강’ 한 구절을 불러본다.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이 노래는 일제의 강압에 의한 한민족

의 엑소더스 {Exodus 탈출} 라는 시

대적 상황과 일치되어 서민의 애환을

노래했기에 그 인기는 폭발적이었고,

그 여파는 오늘날까지도 면면히 내려 오고 있다.

용정동산이 멀지 않아 민족시인 윤동 주 (1917-1945)의 묘소와 시비도 참배하였다.

당시 시드니에는 윤동주 시인의 친 여

동생이 살고 있었고. 그분의 특별한

부탁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의 묘비 앞

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가 새

겨진 시비를 바라보았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

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우리가 떠나는 그 추운 새벽에 따뜻 한 아침밥을 해 주고 점심도 주먹밥에 국물까지 챙겨 배웅한 노 부부와 착한 따님이 참 고마웠다.

연길을 떠난 기차는 북경 (Beijing)

케네스강 / 글무늬 문학사랑회

까지 1,388 킬로미터- 이따금 나타

577 162)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 초기물량 50대 판매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JnS Robotics가 호주 호스피탈리티 키친에 적합 한 조리로봇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 칭과 동시에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 체 인에 초기 물량 50대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 고 있다.

JnS Robotics의 이번 조리로봇은 첨단 인 공지능과 정교한 기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주방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요 리 품질을 보장한다. 이 로봇은 다양한 요리

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 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레시피 업로드 및 다운

로드 기능을 통해 각 지점에서 숙련된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각 지점은 중앙에서 제공된 레시피를 로봇에

다운로드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이 조리

로봇은 한 번에 최대 8kg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에이지드 케어, 학교, 부페식당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해야 하는 곳

에서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급식소

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로봇은 물 및 각종 액체 류와 가루형 조리료를 레시피에 따라 자동으 로 투하해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에는 세척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주방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 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명 일식 부페 프랜 차이즈 체인은 이번 조리로봇 도입으로 주 방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 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관계자는 “이번 JnS Robotics의 조리로봇 도입은 우리 주방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nS Robotics의 CEO 는 “우리의 조리로봇이 호주의 호스피탈리

티 키친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 기 술의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좁은 키친에 맞춘 가로 40센티

미터 크기와 최대 1kg 조리가 가능한 새로

운 로봇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론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JnS Robotics

는 앞으로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맞 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Sudoku

이란, 이스라엘에 공격 준비…미사일 발사대 이동 배치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벌어진 팔레스

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 스마일 하니예 암살 사건과 관련, 이

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한 이란이

공격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징후 가 포착됐다.

5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 J)에 따르면 미국 정부 당국자들은 “

의 대리세력으로 간주되는 중동 내 반 미·반이스라엘 무장세력들과의 연대

여부 등을 논의 중일 것으로 보고 있 다.

이란 대리세력 중 하나인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도 지난달 30일 이스

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최고위급 지휘

관 푸아드 슈크르를 잃은 뒤 이스라엘

에 대한 보복을 공언한 상태다.

다만 이란과 헤즈볼라의 보복이 동일 한 시점에 이뤄질지는 아직 알 수 없

다고 WSJ은 짚었다.

혁명수비대(IRGC) 뿐 아니라 이란군 이 모두 가담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 사 장소 12곳을 지목해 지도상에 표 기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타브리즈 북·남부, 케르만 샤, 호라마바드, 데즈풀, 카샨, 이스 파한, 시라즈 북·남부, 보라즈잔, 호 르무즈, 젬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란의 공격은 대부분 이동식 발 사대를 지하 기지 밖으로 이동시켜 인 근 공터에서 진행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WSJ은 “이는 이란이 며칠 안에 (이 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다”고 풀이했 다.

미 정부 당국자들은 이란이 이스라엘 에 대한 보복의 범위 뿐 아니라 이란

지난 주말부터 이란이 미사일 발사대 를 옮기고 군사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 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가 81일간 혼수 상태에 빠졌던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탈리즈 페나(38)는 낙상

사고로 다섯 번의 수술을 받고 기적적

으로 깨어났다.

작년 10월 2일 탈리즈는 친구 집에

서 운동 경기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는 어두운 계단에서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열두 계단을 굴러떨어졌다.

하필 얼굴부터 바닥에 부딪히는 바람

에 81일간 혼수 상태에 빠졌고, 다섯

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는 뇌수막염, 패혈증, 호중구 감소

증에 걸려 치료 중에도 발작을 일으켰

다.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44도

의 고열과 신부전증까지 찾아와 생사

의 고비를 몇 번 오갔다.

병원에서는 탈리즈의 생존 확률이 10%라며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

탈리즈는 병원에 있는 동안 감염과 혈

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올해 2월 두개골을 부착하는 수술을 끝으

로 재활 치료에 들어갔다. 이후 탈리

즈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했지만

이스라엘 안보단체, 이란 발사

장소 12곳 지목

이스라엘 안보단체 ‘알마 연구·교육

센터’는 이날 보고서에서 자국에 대 한 이란의 공격이 이란 서부의 여러

지역에서 드론 뿐 아니라 탄도·순항

미사일 등이 동원될 것이라고 예상했 다. 이 단체는 또 해당 공격에는 이란

이는 이란이 보유한 각 지하 기지에 존재하는 발사대의 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서 발사 속도와 범위가 제 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동식 발사대를 사용하면 더 광범위한 범위에 대해 동시다발적 으로 공격을 수행할

여전히 후유증을 앓고 있다. 그는 “아

직 38세지만 마치 68세가 된 기분”

이라며 “미각과 후각을 상실했고 갈

비뼈부터 등까지 극심한 통증을 겪는

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살아 있는 것만으로

도 너무 기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

증과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다”고 덧

붙였다.

낙상 사고는 때로는 목숨까지 위협할

정도로 위험하다. 낙상이란 여러 원

인에 의해 넘어져 몸을 다치는 것을

말한다.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침

대에서 내려오다 넘어지거나, 빙판길

을 걷다 미끄러지는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똑같이 넘어져도 젊은 사람은 비교적 피해가 적다. 하지만 노화로 근육량 이 줄고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지면 가볍게 넘어져도 심각한 골절로 이어 질 수 있다. 골반뼈와 대퇴골(넓적다 리의 뼈)이 골절되면 매우 심한 통증 이 생기고 걷기 힘들어진다. 방치할 경우 욕창이나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같이 머리를 부딪힌 경우 뇌 출혈, 두개골 골절과 같은

전문 최면술사가 손님을 최면에 빠뜨 리는 이색 주점이 일본 도쿄에 등장 했다.

일본 현지 소식을 전하는 영어판 뉴스 사이트 ‘소라뉴스24’는 도쿄 신오쿠

보 ‘이슬람 요코초’ 인근에 운영 중인 최면 바를 소개했다.

日 ‘최면 바’ 등장… 안 걸리면 상금

마술을 테마로 내세운 이 이색 술집은

베테랑 최면술사의 최면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

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 가게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뉴판

을 보면 ‘마술 메뉴’ 중 하나인 최면

술은 1인당 1000엔(약 9600원)이

다. 다른 메뉴인 기공(氣功)이나 타

로점이 각각 500엔인 데 비하면 2배 가격으로 높은 편이다. ‘기공’이 구체

적으로 어떤 메뉴인지는 설명돼 있지

않다.

5일 인스타그램에는 대학생과 전문

대생은 20% 할인해주니 예약 문의

를 달라는 공지를 올렸다.

이 가게는 6명 이상 단체로 최면술에

참여하면 ‘TV에서 볼 수 있는 것 같 은 최면 상태’에 빠지지 않는 사람에

게 상금을 주는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20~40세 사이 성인 남녀가 참여할 수 있다. 일정 연령보다 적거나 많은

경우 최면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 로 해석해볼 수 있다. 다만 10명 이상 참여하면 조건을 걸지 않는다.

구글지도 해당 가게 정보에는 “최면

술은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의

외로 걸리는 것이었다”는 리뷰가 3주

전 올라와 있었다. 게시자는 구글지

도에서 지난 8개월 동안 여러 달 간 격으로 최면 바 포함 4개 식당 리뷰

를 올렸다.

최면술은 가게 메뉴 중 하나일 뿐 반 드시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다. 마술 에 관심 없는 사람은 일반 바처럼 이 용하면 된다.

맥주, 위스키, 와인 같은 주류부터 녹 차, 우롱차, 콜라 등 무알코올 음료까 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파스타, 카레 같은 식사류도 판다.

소라뉴스24는 “많은 사람이 TV에서

‘15만원’ 반려견 명품 향수에…”돈낭비” 대놓고 때린 수의사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 나가 반려견을 위한 고가의 향수를 출

시했다.

4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돌 체앤가바나는 반려견용 향수 ‘페페’

를 100㎖ 1병당 99유로(약 14만 7000원)에 내놓았다. 대형 패션브 랜드 업체 가운데 반려견 향수 시장

에 진출한 것은 돌체앤가바나가 처음 이다.

돌체앤가바나는 ‘페페’라는 상품명이

설립자인 도메니코 돌체의 반려견 중 한 마리의 이름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돌체의 충실한 동반자였던 페페에 대 한 변함없는 사랑에서 영감을 얻은 제

품이라고 소개했다.

돌체앤가바나는 페페 개발에 유명 조

향사와 수의사, 동물행동 전문가, 애

견인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돌체

앤가바나의 대표 향수인 ‘발망’과 ‘파

코라반’ 제품을 만든 파리의 거장 조

향사의 손길도 거쳤다.

또 알코올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물

질이 없는 제품으로 안전성 검사와 수

의사들의 승인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페페에 들어있는 향수 성분인 일랑일 랑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열대 나 무 카난가 오도라타(Cananga odorata)에서 유래한 방향유로 샤넬

넘버5에도 함유되어 있다고 돌체앤

가바나는 설명했다.

그러나 더타임스에 따르면 한 수의사 는 일랑일랑꽃과 백단유의 혼합인 향

수가 반려견들을 짜증 나게 할 수도 있다면서 “돈 낭비일 뿐”이라고 비판

했다. 동물복지 단체 영국 왕립동물

학대방지협회(RSPCA) 복지대사로

활동해 온 동물 전문 수의사 파비안

리버스는 향수를 뿌려도 반려견들이

서로의 냄새를 맡는 데는 문제가 없

겠지만 향수 냄새를 싫어하거나 산만

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유층이 돈을 쓸 수 있는 새로

운 방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면서 많

은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이전까지 “이솝에서 애견용 샴

푸를 43달러(약 5만8000원)에 팔

았고, 반려견을 위한 목욕용품은 15 달러(2만원) 안팎이었다”고 비교했 다.

한편 전 세계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현재 연간 3200억 달러(약 440조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2030년께 에는 반려동물용 고급 의류와 장난감 매출 증가에 힘입어 5000억 달러(약 68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고 블 룸버그는 전망했다.

앞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는 펫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구찌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에서 새롭게 출 시된 제품들로 구찌 로고 장식이 더 해진 목걸이나 하네스, 가죽 리쉬(개 줄) 등 액세서리는 물론 구찌의 상징 적인 프린트로 꾸며진 먹이 그릇과 커 버, 분리되는

60만~70만원대, 먹이 그 릇은 9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김우진(32·청주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

을 차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아울러 한국 양궁은 올림픽 사상 최초

로 양궁 5개 전종목 석권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10번째 금

메달을 챙겼다.

김우진은 4일 밤프랑스 파리의 레쟁

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브래디 엘리슨(미국)을 슛

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6-5(27-29 28-24 27-29 2927 30-30 <10-10>)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4강전에서 김우진에 패한 이 우석(27·코오롱인더스트리)은 동메 달 결정전에서 플로리안 운루(독일)

를 세트 점수 6-0(29-27 29-28

29-28)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차 지했다.

앞서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 서 금메달 2개를 차지한 김우진은

2020 도쿄올림픽 안산(광주은행),

이번 파리올림픽 임시현(한국체대)

에 이어 역대 3번째 올림픽 양궁 3관

왕에 등극했다.

김우진은 역대 남자 선수 최초로 올림 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도쿄 대회까지 2개의 금메달을 챙긴 김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3개를 추가 하면서 한국의 동·하계 역대 최다 금

임애지, 54kg급 동메달…한국 여자 복싱 사상 최초

한국 복싱에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을 선사한 임애지(25·화순군청)가 동메달을 따냈다.

임애지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

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 에게 2-3(28-29 27-30 29-28 27-30 29-28)으로 판정패했다.

준결승에 진출해 한국 복싱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확보했던 임애

못하고 올

한국 유도 대표팀이 체급 차이와 부상

을 이겨내고 사상 첫 올림픽 혼성 단 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환(용인대), 김하윤(안산시청), 김민종(양평군청), 허미미(경북체육 회), 안바울(남양주시청), 김지수(경 북체육회)로 이뤄진 대표팀은 3일(한

국 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

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혼

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재경기

끝에 독일을 4-3으로 제압했다.

이날 대표팀은 3-1로 앞서다 3-3 동

점을 허용했다. 이에 추첨을 통해 연 장전을 치를 선수를 뽑았다.

동점이 될 경우 6체급 중 재경기할 체 급을 경기위원회에서 무작위로 추첨 을 통해 결정한다.

재경기는 연장전 골든스코어로 진행 돼 먼저 득점하면 경기가 즉시 종료 된다.

메달 획득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한국 양궁은 이날 남자 개인 전을 석권,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 전, 여자 개인전에 이어 이번 대회 양 궁에 걸린 5개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은 금메달이 4개 걸려있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 림픽 이후 이번이 두 번째. 5개 전종 목 석권은 이번이 최초다. 3년 전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혼성 단 체전이

림픽을 마감했다.

임애지의 동메달은 ‘2012 런던 올림 픽’의 한순철(남자 60㎏급 은메달) 이후 한국 복싱에는

연장전은 남자 73㎏급으로 치러졌 다. 문제는 개인전 66㎏급인 안바울 이 73㎏급으로 나선 터라 불리한 상 황이었던 것.

그러나 안바울은 5분 25초간의 혈투 끝에 상대의 3번째 지도를 유도해 한 국에 동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유도가 2020 도쿄 올림픽에 신 설된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 유도는 은메달 2개, 동 메달

‘셔틀콕 여제’ 안세영, 올림픽 금메달…28년 만 단식 우승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

(22·삼성생명)이 마침내 올림픽 왕 관을 썼다.

안세영은 5일 오후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 에서 허빙자오(중국)을 2-0(21-13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 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가 올

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96 애틀랜타올림픽의 방수현 이 후 28년 만이다.

한국 배드민턴 종목을 통틀어 2008 베이징올림픽의 이용대-이효정의 혼 합 복식 이래 16년 만에 나온 금메달 이다. 아울러 한국 배드민턴은 올림 픽 통산 금메달을 7개로 늘렸다.

앞서 남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2개

박태준(20·경희대)이 우리나라 선

수 최초로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

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노 골드’ 수모를 겪 은 한국이 종주국의 명예 회복에 성 공했다.

금3·은3 ‘저격’…

박태준(세계 랭킹 5위)은 7일 프랑

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

승에서 가심 마고메도프(아제르비이 잔·26위)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 다.

경기 시작과 함께 몸통을 맞춰 선제

득점한 박태준이 초반 거세게 몰아쳤

다. 그런데 갑자기 라운드 종료 1분7

초 전 마고메도프가 발차기 도중 왼

정강이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

드에 쓰러졌다. 몇 분간 휴식한 마고

메도프가 통증을 가라앉히면서 경기

가 재개됐지만 처진 분위기를 뒤집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한 차례 감점을 받은 후 몸통 공격을 연속으로 허용하는 내내 끌려가며 박 태준에게 1라운드를 0-9로 내줬다.

라운드 종료 후 제대로 걷지 못해 코

치의 부축을 받아 경기장에서 내려온

마고메도프는 고통을 견디며 경기장

으로 복귀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끌어

내기도 했다.

그러나 박태준은 봐주지 않고 2라운

드에도 발차기 공세를 이어갔다. 어

렵게 버티던 마고메도프는 1-13까

지 점수 차가 벌어진 경기 종료 1분

한국 사격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하며 마무 리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

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것에 앞

선 성과다.

한국 사격은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5m 속사권총과 스

키트 혼성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선전한 한국 스키트 혼성

팀은 15개국 중 7위를 차지하며 아 쉽게 탈락했지만 25m 속사권총에서

한국 사격 역사에서는 처음으로 은메

달을 손에 쥐었다.

이로써 한국은 파리 올림픽 사격 마 지막 날까지 시상대에 올랐다. 올림 픽 개막 첫날인 지난달 27일 공기소

총 혼성 경기에서 24세 동갑내기 박

하준(KT)·금지현(경기도청)은 환상 의 호흡을 보여줬다. 이들은 은메달

을 거머쥐며 이 종목 한국 첫 메달리

스트가 됐다.

지난달 28일에는 여자 공기권총에서

오예진(19·IBK기업은행)이 깜짝 금

메달, 김예지(31·임실군청)가 은메

달을 수확해 한국 여자 선수가 시상 대를 휩쓸었다.

지난달 29일에는 반효진(16·대구체 고)이 여자 공기권총에서 역대 한국

씩 건졌으며 여자 복식과 여자 단식에 서 1개씩 보탰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11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올림픽 배드민턴의 여제에 등극한 안 세영은 매치 포인트를 따내는 순간 무 릎을 꿇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을

여 전 또 한 번 통증을 호소하며

졌다. 이후 다시 일어나지 못한

메도프가 기권하면서 박태준의

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태준은 우리나라 최초의 남 자 58kg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태권도

시청 코치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게 기존 최고 성적이었 다. 우리나라 남자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도 무려 16년 만이다. 한성고 재 학 중이었던 2022년 국가대표로 처 음 선발된 박태준은 이번이 생애 첫 올림픽이다. <출처:아시아경제>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 한국 최연소 금메달, 역대 올림픽 여자 사 격 최연소 금메달 등 숱한 기록과 함 께 희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에는 양지인(21·한국체대) 이 기대대로 금빛 총성을 울렸다. 이 날 한국 사격의 이번 대회 3번째 금 메달이 나왔다. 마지막으로 조영재 (25·국군체육부대)가 이날 25m 속 사권총에서 은메달을 자랑하며 이번 올림픽 사격 대회가 막을 내렸다. <출처:아시아경제>

공동명의 요구”

결혼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한 30

대 남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과의

결혼을 후회한다는 사연을 전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는데

요샌 좀 후회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30대 남성 A 씨는 “솔직히 결

혼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

는데 요샌 좀 후회된다”며 “자영업자 라 경제력은 보통 또래 동년배 친구들

에 비해 여유 있는 편이고 자수성가해

집도 30대 중반에 제 명의로 매수했

고 배우자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

람과 하고 싶어서 지금의 아내랑 결혼

했다”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A 씨는 “아내는 저보다 2살 연하인데

외모는 어딜 가든 예쁘다는 소릴 들

을 정도로 빼어나다”면서 “지금도 짜 증이 났다가도 얼굴만 보면 풀린다” 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은 ‘욜

로족’이라면서 모아놓은 돈도 전혀 없

었고, 결혼 생각도 없다고 했었다”며

“연애 기간 데이트 비용도 거의 제가 냈다”고 떠올렸다.

A 씨는 연애 기간 이러한 사실들에 대

해 별문제나 불만이 없었다. 또 결혼

생각이 없던 아내도 A 씨의 꾸준한 사

랑에 생각이 바뀌어서 결혼까지 이어

지게 됐다.

A 씨는 “결혼할 때 집도 새집이었고

가전 가구가 모두 새것이어서 아내는

그냥 몸만 들어왔다. 근데 딱히 직장

생활은 안 하고 프리랜서 식으로 일하

고 있고, 결혼한 지 1년 됐는데, 아이

도 없지만 내조다운 내조를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물론 요즘 시대에 내조 바

라면 안 된다고 하는 건 아는데 주변

친구들 외벌이면 아침밥을 챙겨주거

나 그래도 저녁은 잘 챙겨주던데 생활

비는 400만원씩 주는데 한 달에 반

은 외식이고, 아침은 제가 알아서 조

리 식품 데워 먹고 출근한다.

아침잠이 많은 아내는 출근할 때 자 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A 씨는 결정적으로 아내가 이사를 준비 중인

집의 공동명의를 요구받고 결혼에 대 해 더 큰 후회감이 들기 시작했다. 그 는 “얼마 전 상급지로 이사 가려고 하 는 중에 아내가 이사 가면 그 집은 그 러면 공동명의

기도 한다”, “답답하네요. 여자가 내 조도 없는데 공동명의 제안까지? 이 건 뭐 돈 보고 결혼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공동명 의는 한 20년 후에 고민해야 할 것 같 은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서울신문>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수명이 짧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

다 차이가 컸다.

최근 공개된 학술지 ‘사회과학과 의

학’ 2024년 8월호에는 ‘외모와 장

수: 예쁜 사람이 더 오래 살까?’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가 실렸다. 외모의

매력과 수명 사이의 연관성 연구는 미 국 애리조나주립대의 부교수인 코너

M.시핸과 텍사스 오스틴대에서 연구

하는 노동경제학자 대니얼 하머메시 교수가 8개월간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자들은 1957년 위스콘신 고등 학교 졸업생들을 평생 추적한 설문 조 사 ‘위스콘신 종단연구’를 토대로 작

업했다.

2022년까지 추적 가능한 남녀 8386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과 거의 같은 해에 태어난 10명을 심사

위원으로 선정해 이들의 졸업사진을 보고 매력도를 평가하게 했다.

연구 결과 졸업 사진에서 매력 없는 얼굴로 평가된 사람들의 수명은 짧은 ‘우려스러운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런 결과는 소득, 교육, 결혼 상태, 체질량 지수 등 수명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다른 중요 변수를 통제해 조

정한 후에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 결과 매력도를 기준으로 1~6등

급으로 나눴을 때 가장 낮은 6등급에 속한 사람들은 1~4등급에 비해 사망

률이 16.8%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차이가 컸 다. 졸업 사진에서 외모 매력도 6등급 에 속한 여성은 그 외 여성들보다 평 균 2년가량 일찍 사망했다. 남성의 경 우 이 차이는 약 1년이었다. 시핸 교수는 “여성이 외모에 대해 견 뎌야 하는 불균형적인 사회적

X세대·밀레니얼세대, 부모보다

걸릴

확률 높아”…왜 그럴까?

X세대·밀레니얼세대는 그 이전 세대

보다 암 발병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

스트(WP)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사람에게서 흔히 발견되

는 암 34종 가운데 17종의 발병률이 젊은 세대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이날 국제학술지 랜싯 퍼블릭 헬스에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밀레니얼세대(1980

년대 초반∼1990년대 중반 출생)

는 베이비붐세대(1950년대 중반 ∼1960년대 초반 출생)보다 신장 암, 췌장암, 소장암의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았다.

밀레니얼세대 여성의 경우 베이비붐 세대 여성보다 간암과 담관암 발병 위 험이 더 높았다.

X세대(1960년대 중반∼1970년대 후반 출생)는 갑상선암, 대장암, 신장

암, 자궁암, 백혈병의 발병률이 이전 세대보다 높았다.

유방암과 담낭암 및 기타 담관 관련 암, 자궁암의 발병률은 거의 모든 연

령대에서 증가했는데 젊은 세대에서

는 더 빠르게 증가했다.

다만 젊은 세대에서 암으로 사망할 위

“오리고기 기름, 살도 안 찌고 좋다고?”...사실은

오리고기를 먹을 때 한 번쯤 들어봤 을 법한 말이다. 다른 기름과 달리 오

리고기 기름은 유독 몸에 좋다는 인식 이 강하다.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리 기름은 살이 찌지 않고 성인병 등에

도 좋다고 널리 알려졌다. 몸에 좋으

험은 안정화되거나 줄었다.

담낭암, 대장암, 고환암, 자궁암의 경 우 사망률이 높아졌다.

이번 연구는 2000년부터 2019년 까지 34개 유형의 암으로 진단받은 2천35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젊은 세대에서 암 발병률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한 분명한 설명은 아직 없 다.

연구자들은 비만 증가, 포화 지방·붉

은색 육류·초가공 식품·항생제 사용

등 건강에 해로운 식단으로 인한 미생 물 군집의 변화, 수면 부족, 앉아서 보

내는 생활 방식, 오염 물질 및 발암성

화학물질 노출 등 환경적 요인을 포함 한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추 정했다.

일각에서는 암 검진이 보통 대장암·

자궁경부암·유방암·폐암에 국한돼

시행되고 젊은 사람들은 연령조건 미

달 등의 이유로 검진을 받지 않는 점

을 지적했다.

앞서 미국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따

르면, 2019∼2021년 미국 내 대장

암 검진 대상자인 45∼49세 1900

만 명 가운데, 검사를 받은 사람은

400만 명에 불과했다. <출처문화일보>

니 많이 먹어도 된다는 말, 사실일까?

오리고기 기름이 이롭다고 알려진 이

유는 좋은 지방이라 불리는 불포화지

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 오리

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이 많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리고기

는 소, 돼지, 닭 중에서 가장 불포화지 방이 많다. 오리고기에는 100g당 약 11.8g의 불포화지방이 들어있어 소 (6.2g), 돼지(8.6g) 등보다 높은 함 량을 자랑한다.

지방은 크게 포화 . 불포화지방으로 구분돼...오리고기 속 포화지방 과다

섭취 주의해야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으로 나뉜다. 붉은 육류, 버터 등에 풍

부한 포화지방은 과다 섭취 시 비만을

유발하고 혈관을 좁게 해 동맥경화, 고혈압 등 위험을 높인다. 반면 불포

화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

치를 줄여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

불포화지방이 많다고 포화지방이 없

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식품의약품안

전처 식품영양성분표에 따르면 오리

고기 100g에는 약 6.1g의 포화지방

이 들어있다. 돼지고기(13.2g)의 절

반 수준이지만 오리고기에도 포화지

방이 포함돼 있기에 한꺼번에 많이 먹 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오리고기 기름 수용성이라는 주장 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건강을 위해 오리고기를 먹는다면 여 느 고기와 마찬가지로 적정량 먹는 게 현명하다. 오리고기는 보통 껍질도 함 께 섭취하지만 가급적 껍질은 제거하 는 게 좋다. 오리고기의 포화지방은 살코기가 아닌 껍질이 대부분 차지 한다. 100g 기준 껍질을 뺀 살코기 의 포화지방 함량은 1g 정도에 그친 다.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 미네랄 이 풍부한 양파나 부추 등을 곁들여 도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훈제 오리보다는 생 고기를 택하는 방법도 좋다. 흔히 마 트에서 접하기 쉬운 훈제 오리 제품에 는 각종 첨가물이 많이 함유됐다. 이 런 제품은 연기로 조리하는 방식이 아 닌 화학적으로 아질산나트륨 등을 첨 가해 제조되기도 한다. 햄이나 소시지 등 가공육에서 문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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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Royal North Shore Hospital 9926 7111

RSPCA(동물응급) 9707 2828

미니 박스 B/W $132 ($11X12주) / Colour $180 ($15X12주)

A 박스 B/W $264 ($22X12주) / Colour $396 ($33X12주)

B 박스 B/W $396 ($33X12주) / Colour $528 ($44X12주)

C 박스 B/W $528 ($44X12주) / Colour $660 ($55X12주) 1/4 박스 B/W $792 ($66X12주) / Colour $924 ($77X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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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ditor@kcmweekly.com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한인건설협회 9746 3325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Cabs)

정보세상 0433 112 402

주간생활정보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9457 0055

크리스천투데이 9646 4110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연합신문 9764 5292

호주온라인뉴스 8765 9223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9858 3010

ITOP신문 9746 2200

공항 픽업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아시아나 공항픽업 0450 223 000

요한 공항픽업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대리 운전

슈렉 대리운전 0411 284 005

타바 콜택시 0466 378 599

출발대리 0487 784 898

플랜비 시드니 0405 33 44 77

해피콜 0422 616 661

리 무 진

베스트 리무진 0403 8282 39

이올럭스 리무진 (구007) 0447 007 001

123 리무진 045 2424 123

Anytime 리무진 0401 828 253

가구팩토리아웃렛(리드컴) 9737 0010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9624 7337

영진부엌·유리공장 9737 8458

에몬스가구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 -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0431 229 114

CATERING SALE(상업용주방)9649 3702

ERUM PTY. LTD. 1300 037 860

간 판

3D 사인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9746 0385

뉴질랜드 녹용(도소매) 9861 0199

디와이건강식품 9971 0305

리드콤건강식품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9740 9041

시니건강식품(본사)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이스트우드) 9804 8861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 본사 02 8014 4344

정관장이스트우드점(직영) 02 9804 1234

정관장마켓시티점 (직영) - 0426 44 8282

종로건강(체스우드)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8850 3550

혼스비 건강식품 9482 1001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02)9267 3131

꽃집

arosyday(꽃집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0430 202 819

건 축 건축 대여

Skip Bins 대여 0419 213 800

Yohan Skip bins 0405 199 210

Aus Solar Energy 0426 714 188

HILLS SOLAR 0410 574 159

시드니솔라(패널 제거 및 폐처리) 0430 148 797

일반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Astro Tile P/L 9648 322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 0431 223 666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집 수리 0438 505 501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건축 설계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건축 핸디맨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용접 핸디맨 0432 583 213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센추럴코스트 핸디맨 0432 707 337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256 486

Q건축 핸디맨 0414 542 545 TOTAL 목수핸디맨 0478 836 399

SKS BUILDING SERVICE 0433 456 674

HK Design 건축 설계 0433 331 945

PAC Structural 040 669 838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TERRAFORM STUDIO 0405 854 302

2J 인테리어 핸디맨 0412 952 754

플 러 밍

마루 / 샌딩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 - - - 0428 123 800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2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금융 / 투자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한국송금 시드니씨티 0452 444 333

한국송금 리드컴 0420 333 777

한국송금 이스트우드 0451 82 4949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늘푸른 이벤트 (행사진행) 0433 507 522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05 206 200 호주파티 0411 457 677 BIRTHDAY KIDS(돌잔치상) 0430 790 907 Happy I(돌상대여 세팅,풍선) -0425 660 112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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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교민잡지 이메일 info@kcmweekly.com design@kcmweekly.com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대신동문회 9759 1865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 -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동

문 회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04 618 024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명함쟁이 0411 450 243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팬클럽헤어 9787 5766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Monica Hair (모니카 헤어) 9858 555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교민잡지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광고 문의 0422 652 500

미용 관리

끌리메 - - - - - - - - - - - -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 -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 - - - - - -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 - - - - - 9743 6162

방역서비스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 - - - - -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 -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 - - - - -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 - - - - - -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 - - - - - -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 - - - - - -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 - - - -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 - - - - -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 - - -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 -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 - - - - -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0425 726 836

현대 방역 - - - - - - - - -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 - - 0434 043 808

방 앗 간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 - - - - - -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 - - - - -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고득륜 변호사 - - - - - -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 - - - - -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 - - - - - -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 - - - - -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 - - - - -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 - - - - -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 - - - - - -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 - - - - - -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 - - - - -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 -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 - - - - -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 - - -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 - - - - -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 - - -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 - -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 - -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 - - - - - -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 - - - - - - 02 9264 3456

법무법인 리틀즈 NSW -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 - - - - - - -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 - - - - - - -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 - - - - - - -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 - - - - - - -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 - - - - - - - 02 9279 0449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 - - - - - - -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 - - - - - -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 - - - -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 - - - - - - -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 - - - - - - -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 - - - - - -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 - - - -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변호사(채스우드)

- - - - 02 8355 3737 SPENCER REYNER - - - - 428 858 810 Samuel & Young Lawyers 1300 732 041 Strathfield Law - - - - - - 02 9745 6111 Taylor & Scott(김성태) - 02 9265 2500 Teddington Legal(장지훈변호사) 0430 809 807

강남병원 9804 0003

강신영 병원(Dr. Kang) - - - 9804 7882

고려병원 9746 3000

그린스퀘어헬스 병원 (씨티 여의사)9699 8111

글로리 병원 리드콤 - - - - - 9649 3333

나우병원(이스트우드)9804 1166권창모 외

과 전문의 - - - - - - - - - - - 4721 7187

김주환 소아기 내과 전문의 - -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 - - -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 - - - -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 - - - - - - - - - - - -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 - -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0479 114 492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 02 8188 2020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9269 0519

뉴잉턴 치과 9748 482

로즈빌 치과 - - - - - - 02) 8359 4048

성모치과(리드콤)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0407 380 390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더힐탑 스포츠마사지 (벨라비스타) 0449 788 261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9763 5015

시드니안경원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Advance(채스우드)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Calm Dental Care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안경 및 콘택트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9715 5397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9643 1000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8054 4289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8097 9368 홀리스틱 카운셀링 서비스 0425 319 248 Harry' Massage(스트라) 0432 065 660 Kim's치료마사지(스트라) 9764 1088 MINDTALK 청소년 상담 0401 243 181

동물병원

크로이든 애견미용센터 0452 199 114 한국동물병원 9744 0024 해피애견미용 0414 952 062

라온드림 0423 862 781 서울보석상 9874 5588 제이원주얼리(스트라스필드) 9763 1355 파호로보석(스트라스필드) 9746 7248

Diamond specialist 9264 8007

Gaius Boutique 9804 0873

G&J 시드니보석 9267 7843

Geverie Jewellery 9264 2980

J Jewellers 0432 777 603

www.kcmweekly.com

0422 652 500

보 험

GLOBE(방경필)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감정평가사(김혜경)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9874 8888

김세영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02 9804 8810

Harry Park 0419 030 826

유수니 0410 223 340

김수현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0406 775 721

비 데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0425 291 932

음식사진촬영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 0433 760 31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9890 7909

고려생선묵(오뎅)

9748 2755

김민선 보험 0425 319 984

미래종합보험 1300 882 595

박철구 재무사 040 770 7700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하나보험 0488 021 622

AIAFS(김명옥) 0410 537 779

AIAFS(유현정) 0416 421 661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0416 421 661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 0407 421 500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0430 354 673

거산정수기(퀸즐랜드)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 진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0433 760 313

미소천사(아기/결혼)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음식광고사진 0422 048 896

리드컴 합기도도장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0410 650 827

시드니합기도체육관 9643 8883

어린이 축구교실 0405 140 816

에핑홈 기구필라테스 0423 221 855

엘젤스야구단 9787 6021

토마스 드라이빙 스쿨 0418 228 26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0403 389 864

프라나요가(채스우드) 0411 038 019 페난트힐 리포머 필라테스 0411 745 489

필라테스 0424 303 591

검도도장 한림원 0401 180 825

해동검도(스트라스필드) - 0431 159 138

해피키즈 유아체육/축구 - 0478 778 711

현무태권도(스트라스필드) 0431 159 138

화랑검도관 0425 294 604

Jin's Spccer Academy 0457 757 494

대박 (리드컴) 8937 0898

골 프

가고파이은수프로골프레슨 0400 806 860

김관성골프 0414 621 423

고한식 KPGA 투어프로 0432 711 687

노치숙프로골프 0419 012 732

시드니골프프로페셔널(시티) 1300 792 177

신지은 프로FM 골프레슨 - 0426 015 191

싱글로드 골프샵 9648 2882

실버워터 파워골프 아카데미 9748 0002

아리랑 골프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골프티칭프로 0403 016 783

정지훈 PGA 씨티무어파크 0430 525 885

Jane Kim 프로(올림픽파크) 0400 198 101

PSI(BGP)골프학교 (07)3299 2707

벨모아낚시점 02 9740 5501

리드컴 피싱랜드 낚시점 02 8593 5069

월드낚시 02 9807 6651

캠시낚시&배낚시 02 9799 501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리드컴 중앙갈비 0452 122 238

마당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8021 3412

비원(혼스비)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9799 0069

양자강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9412 1816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8387 7729

카슬힐식품점 9894 5990

캠시 진마트 8958 5508

코마트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9477 5514

Dee Why 식품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8958 6297

여 행 사

스트라스필드열쇠 - - -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켈리빌 록스미스 0400 04 8282 Locksmith(열쇠) 0418 200 998

0412 676 565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2135 VIBE 0422 00 88 11

갈비하우스 0418 588 727

강촌(뉴잉턴) 9737 9990

김치코리아 0449 983 370

광화문(리드컴) 9643 1933

국빈(채스우드) 9884 9093

뉴잉톤 대가 9648 6262

노고산 9410 0800

뉴잉턴 BBQ 0484 601 813

하나비(리드콤)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 0424 617 452

시드니 데이투어 0411 457 222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자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가가호호운전학교 9742 1500

가고파운전학원 0425 291 960 가나다운전학원 0425 304 094

운전학교(RTA 시험강의) 0401 936 312

강남운전학원 0402 767 757

국제운전학원 0422 782 255

굿모닝운전학원(초보자전문) -0425 389 09

대한운전학원 0431 040 065

요한운전학원 0405 199 210

영 운전학원 430 488 052

진리 운전학원 0404 077 600

종로운전학원 0411 251 343

한빛운전학원 0416 121 118

힐스운전학원(버컴,카스) 0432 635 296

Better Drive 운전학원 0433 206 117

L2P Driving School 0450 253 579

HY Driving School 0401 180 825

SKY 운전학원 0444 596 112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 -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 - -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 -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 - - -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 - - - - 0490 861 032

KA Aged Care - - - - -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 - - - - - - - -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어 컨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모바일 냉장/렌탈/냉동제작 9897 7145

베스트 냉동 에어컨 - - - - 0406 123 456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비투비(B2B) 에어컨 0433 725 055

알파 텍 에어컨(업소용 냉장고/쿨룸) 0452 603 900

알투스(Altus) 에어컨 0423 087 656

에이스 에어컨 - - - - - - -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 -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 - - - - -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 - - -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유

굿데이호주 RPL학위 - - - 0401 668 998

그린유학/이민 0432 729 450

노블휴먼 유학원 9267 0471

대한교육 9238 0077

마이에듀유학원 - - - - - - - 9266 0112

바다 유학원 - - - - - - - - - 9267 2200

준유학원 9744 8183

토탈 에듀케이션 0430 520 936

프라임유학넷 - - - - - - - - - 9262 7750

하버시티유학원 - - - - - - - 9264 7100

하나유학 9261 2626

한호유학원 9764 2233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 - - - - - - - - -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 -

-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 - 9283 152KS

iBN유학 - - - -

- -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주유학네트 0412 558 476

AEC유학세계

- - 8385 5150

맥콰리이민 9746 3688

문상익 이민(캔버라) 02 6257 2663

미션이민 9261 0809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시티) 9264 6789

삼영 이민 법률 사무소(이스트우드) 9858 5539

세우이민 9283 0033

송강호 변호사 - - - - - - - 0416 011 040

스트라스필드 이민 - - - - - 9746 1452

스마트 이민 - - - - 0408 688 010

신우이민컨설팅(스트라스필드) 9763 5088

오페라이민 02 9746 6601

양준영변호사 - - - - - - - 0480 4779 71

이미오즈(박신아 법무사) - - - 9267 5005

정성이민 이효성법무사 0411 181 361

인정이민컨설팅 - - - - - - - - 9261 2092

정동원 이민 법무사 - - - - 0410 572 569

정동철 변호사 - - - - - - - 0412 779 281

정영주 변호사 - - - - - - - - - 9804 0177

정영택 변호사 - - - - - - - - - 9804 0177

최수호 이민변호사 - - - - 0402 550 552

하버시티이민법률서비스 - - - 9264 7100

한겨레이민서비스 9283 6060

한빛이민 9211 7000

황규만 변호사 - - - - 0425 343 101

황문안 변호사 - - - - - - - - - 9787 7111

한샘이민 8800 5671

현대이민컨설팅 - - - - - - - 0414 888 778

호주로이민 9299 6706

호주이민법률서비스 9279 1991 (주)호주스트라스필드 이민 02 9746 1452 (주)호주이민닷컴 - - - - - - 02 9746 1452

노스시드니 차일드케어 - - 0405 357 993 로벨 어린이집(데니스톤 이스트) 0404 540 470 리드컴 파랑새패밀리데이케어 0450 868 010 리아스 패밀리 데이케어(에핑) 0425 235 660 몬테소리 데이케어 채스우드- - - - 0433 529 095 미래 패밀리 에듀 케어(체스우드) 0405 537 339 리드컴 해피키즈패밀리데이케어 0434 255 753 웨스트 페난힐 패밀리 데이케어 - - 0408 174 820 위즈키즈 데이케어 (채스우드) 0421 968 446 이든 패밀리데이케어(린필드)0435 624 533 이스트우드 로즈가든 데이케어 0407 663 421

애플키즈 (버큼힐 힐즈) 0433 098 078

조이 페밀리 데이케어 - - - - - - - - 0451 486 478

파라마타기빙트리데이케어 0401 766 125 하나패밀리데이케어(리드컴) 0415 652 366

패밀리 데이케어 - - - - - - 0423 953 513

해피드림키즈 (웨스트라이드) 0451 992 467

해피아이 데이케어 (노스스트라) 0431 299 019

희망패밀리 데이케어 스킬 0405 537 339

힐스 코지키드 패밀리 데이케어 0433 410 499

가가호호 이사/배달 ...........8054 0035

가나운수 0413 113 886

가나라운수9764 1677국제이사 및 딜리버

리 0430 466 781

굿맨이사 0411 224 014

극동운수 - - - - - - - 0433 36 2424

봉고연합 0401 429 292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대한국제화물이사 9759 4928

대한운수 - - - - - - - 0402 1004 00

한항공화물 9742 3224

드래곤 운수 0430 207 334

드림이사 0450 668 282

렛츠고 소형이사 0401 824 363

무빙박스 0425 33 44 51

미래운송 0404 075 667

나는운수 0422 297 707

나라운수 9740 4628

다다딜리버리 04 100 88 117

다날라 중소형이사 0422 297 707

배달의 민족 0413 017 321

백마운수 0452 662 482

브라운 리모벌 0425 661 308

뽀빠이이사짐 9749 4727

삼손통운 0404 013 446

샤이니 운송 0402 165 172

순돌이네. 소형이사 - - 0421 341 053

스마일 중소형이사 0413 320 012

스마트운수 9743 6824

시드니 이삿짐 8756 5580

스타 소형이사/딜리버리 - 0430 272 656

소형 트럭 이샀짐 045 2249 188

쌍둥이 운수 0430 466 781

아시아나 운송 0405 384 364

어디나운수 0430 447 913

에덴운수 - - - - - - 0430 455 937

엔젤 딜리버리 0402 100 400

연합운수 - - - - - - 0433 493 252

우리가 이삿짐 9764 2400

중소형 이사 0433 929 014

지갑 소형이사 0425 351 210

한진국제화물운송 9746 7703

한국 이사짐 0422 049 426

한진운송 - - - - - - 02 9648 2424

한국운수 1800 24 8282

할렐루야 딜리버리 0425 327 855

해피운수 - - - - - - 0433 929 014

현대운수(13호) 0425 352 190

현대이삿짐 0433 909 004

효창운수 9749 2482

(주)한진 국제 이사 9648 4233

ABC 운수 0432 553.123

Box and Moving 1300 820 223

Dream Express 0430 481 217

SES 전문 이사짐 센타 0421 341 053

SHC 소형이사 0421 593 474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YES G2M 9746 3066

007소형이사/딜리버리 045 2424 123

119소형이사/딜리버리 0431 119 119

123딜리버리 045 2424 123

24 Hours Express 0433 919 939

쓰레기 처리

극동운수 0433 36 2424

대한운수 0402 1004 00

무빙박스 0425 33 44 51

삼손통운 02 9898 3324

에덴운수 0430 455 937

연합운수 0433 493 252

한진운송 02 9648 2424

해피운수 0433 929 014

ABC 운수 0432 553.123 PERFECCT 운수 0404 611 279 Ses 쓰레기 처리 전문 0421 341 053

인 쇄 소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깜짝인쇄 02 9759 9888

닥터프린팅 02 9007 5255

아이디어 하우스 02 9746 6004

1300 66 0123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무니 0491 601 704

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해피(채스우드) 9411 4892 카엘 베이커리카페 0452 665 440 La bonne bakery(Neutral Bay) 0402 617 883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리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나은써비스 0452 395 765

냉장고수리필터 0421 681 174

대길냉동 0433 979 584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전기공사 전기 일반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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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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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장로교회 9698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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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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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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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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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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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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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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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 - - -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 - - - - - -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 - - -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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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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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창성교회

시드니청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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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 - 9649 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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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

시드니한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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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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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9746 2252

행복의 교회 - - - - - - - - -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 -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 -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 - - - - - - -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써니 블라인드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

-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 - -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Best People Blinds -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Goldline Blinds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 -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

광덕사 - - - - - - - - - - - - 8814 8112

법보사 - - - - - - - - - - - -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 - - - - - - -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4731 8579

침구/커튼/카펫

KBEST블라인드&방충망 - - 0425 100 722

카펫 크리닝

이사 전,후/ 자동차 실내

0401 416 693

가가 CNP Maintenance 1800 033 000

가나안 이사청소 0410 092 411

가브리엘 카펫 크리닝 - - - 0416 884 671

가람카펫클리닝 - - - - - - 0414 820 575

가장싼 카펫 클리닝 - - - - 0426 297 774

강남카펫크리닝 - - - - - 0410 092 411

강 커튼 & 블라인드 - - - - 0406 735 561

고려카펫크리닝 - - - - - 0425 272 616

곰팡이 제거/방지(Pure Protect) 0408 802 200

교민사랑카펫크리닝 1800 660 046

김박사카펫클리닝 0425 275 841

렛츠고 카펫클리닝 - - - - - 0401 824 363

임마누엘 카펫크리닝 0450 982 858

에이스팀 0422 271 357

예스 홈클리닝 - - - - - - - 0430 662 823

이사 대청소 전문 - - - - - - 0425 331 660

이사청소 및 대청소 - - - - 0450 168 848

오븐 바베큐 클리닝 - - - 0424 88 88 55

정 카펫 크리닝 02 9703 0199

제이제이 카펫클리닝 - - - 0433 855 104

준 카펫 이사 클리닝 0410 415 890

지붕청소및보수 - - - - - - 0423 335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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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홈데코레이션 - - - - 9804 8266

노블 블라인드 - - - - - - - - 0406 333 892

다다커튼&블라인드 - - - - - 9745 6788

대상 테크롤 방충망 Roll Screen0426 911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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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커텐 & 홈패션 - - - - 9887 1004

명의 에센스 블라인드 - - - - 0426 192 041

미주블라인드 - - - - - - - 0430 063 887

베스트 홈 블라인드 - - - - - 9644 9529

킴스카펫 9796 7833

파나마 잭 카펫 클리닝 1800 42 3042

프라임 클리닝 시드니 - - - 0481 710 234

플러스원 카펫 크리닝 - - - 0422 591 572

힐스카펫크리닝 - - - - - - 0419 800 599

ACTS 카펫 크리닝 - - - - - - - 0404 842 747

BEN Cleaning 0425 331 660

1300 588 163

대한항공화물 - - - - - - - 9742 3224

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 -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 - - - - - - - - 9643 9393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현대 항공해운문류 - - - - 9718 4992

A K Unicargo 9317 5488

ACE CARGO P/L 9319 6500

CJ 항공해상화물/택배 - - - 0431 072 091

WISE 국제물류 - - - 1800 577 369 (주)한진 TNS국제 물류 - - 02 8004 7899

홈페이지

네오스트neost.com.au - - 1300 600 456

더 아이디어 하우스 - - - - - 9746 6004

디자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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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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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웹가이즈 0405 141 789

아이디어 하우스0431 191 893인사이더 마

케팅 -

현 디자인

- 0423 072 999

- - - 0401 282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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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 Design

Com2Net

8807 4019

9760 2447

Easycoding.live 웹페이지 0406 883 355

EMBIS Web Design -

- - 9718 5977

GNA 웹 디자인 02 8970 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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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268 0323

INfinite THINKers.com - - 0449 900 687 iwantweb.com.au 042 114 5569

JK ART -

JND 솔루션

JV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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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3 322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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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 CRE8TIVE

- - 9211 7900

WISCOM Web Design - - 0414 609 610

웹사이트 www.kcmweekly.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com/kcmweekly/ 문의 0422 652 500 0403 530 590

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

캠시종합한의원 -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9744 1511

더 힐스 한의원 8872 0477

동서한의원 9747 2088

동의한방(칼링포드) - - - 0419 815 516

동양한의원 9718 5458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0433 125 592

부자한의원(채스우드) 8021 3675

부자한의원(핌블) - - - - - 02 9402 7577

부자한의원(방문진료) 0414 354 857

복음한의원 9858 5951

비파 한의원(스트라) 8540 2262

사랑의 한방클리닉(맨리베일) 9949 6768

산치료한의원(채스우드) - - - 9412 3844

삼대한의원 8018 6707

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 -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 (02)9649 1002

시드니한의원 City(글리브)0420 556 809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어드밴스 클리닉(한방재활) - - 9874 0555

8086 2727

- - 9787 7155

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 8541 9047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 - - - -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 9672 1141

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 - - - - - - - - - - -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 -

3333 리더스 세무회계

삼성회계법인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 - -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 - - - - - - - - -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 - - - 9011 8029

KA CPA PARTNERS -

KOROZ TAX -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9411 2077

가네코일본어 -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 - 9799 2009

- 9790 2004

- 9702 6996

-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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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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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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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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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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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0409 089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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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뮤직(채스우드) -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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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sby 9987 1288

Hurst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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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amatta

Pennant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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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7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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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rith 4731 2800

Randwick

Sunnybank(QLD)

Southport(QLD)

9662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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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55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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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

리딩타운 학원

- - 02 9893 7667

Strathfield........0449 931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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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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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년 만에 풀린 비밀…

내일보다는 지금이순간을

´내일´물을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사랑하고있고

´내일´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이라는 것이있을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것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것 같다.

그 올지 않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 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수는 없다는거

사람은 생명을 복제할수는 있어도

재창조할수는 없다는거

인생을 소중히여겨 미래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사람이 되어보는것은 어떨가요?

3500년 전에 죽은 것으로 밝혀진 고대 이

시체 경련 또는 사후 경련은 극심한 신체적 또는

고통

사망

을 반영하는 경직의 한 유형으로, 사망 직후 근육 경직과 이완 불능으로 이어진다.

비명을 지르는 여인의 경우, 방부처리사는 시체가 부패하거나 이완되기 전에 미라화했으며, 수 축된 근육으로 인해 방부처리사가 입을 닫을 수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살림 교수는 “방부 처리를 맡았던 사람들이 시신의 입을 닫아주지 못했고, 시신이 부패하거나 이 완되기 전에 미라화가 진행됐을 것”이라며 “사망 당시 극심한 고통이나 정서적 스트레스를 겪 었으며 즉각적으로 사후 경직이 나타나 그 고통의 표정이 그대로 남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라의 장기가 그대로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면서 “이집트 신왕국 시대(기원전 1550~1069년)의 미라화 방법은 심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동시대 지 체 높은 계층의 미라와는 달리 여성의 미라는 몸 안의 장기가 제거되지 않았고, 방부 처리를 위한 절개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것도 특징이었다. 그럼에도 미라로 보존될 수 있는 비법으로 값비싼 방부처리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라는 금과 은으로 된 풍뎅이 모양의 반지 ‘스카라베’를 낀 채 매장됐으며, 방부 처리 재료로 값 비싼 향나무와 헤나 염료가 사용된 것으로 분석돼 이 여성 역시 상류층이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다만 이 연구에서 여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또한 미라의 얼굴 표정 이 반드시 사람이 죽을 당시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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