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 9월 4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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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양대 산맥 콜스와 울워

스가 소비자 감독기관의 고발로 거액 의 벌금을 물게 됐다.

양 수퍼마켓이 내건 가격인하 세일이 되레 속임수에 의한 비싼 값의 바가지

요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울워스의 ‘가격인하’ 콜스의 ‘다운 다

운’ 광고가 허위로 판명된 것이다.

호주 경쟁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 (ACCC)의 폭로에 따르면 공개한 그

수법이 치밀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

아지고 있다.

한 예를 들여다보자.

울워스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약 2년 동안 ‘오레오’ 패

밀리 팩을 3.50달러에 판매했다.

2022년 11월 28일, 이 슈퍼마켓

은 22일 동안 가격을 5달러로 인상

했고, 12월 20일에는 오레오 패밀리

팩을 원래 가격보다 29% 높은 4.50

달러의 “가격 인하” 프로모션으로 내 놓았다.

콜스는 2021년 1월 초부터 2022

년 10월 11일까지 16팩의 ‘Strepsils 허니 레몬 인후정제’를 5.50달

러에 판매했다.

그 가격은 10월 12일까지 28일 동안 7달러로 인상된 후 “Down Down”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6달러 로 인하됐다.

가격인하 세일이 허위 광고임을 소비 자 보호 위원회가 밝혀 낸 것이다.

두 회사는 2022년 말부터 511개 상 품의 가격을 급등시켜 고객을 오도한 후 다시 가격을 인하하고 원래 가격보 다 최대 29%까지 높은 가격을 세일 가격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다.

오레오, 팀탐, 켈로그 시리얼, 베가 치

즈, 모코나 커피 등의 제품이 울워스

의 “가격 인하”와 콜스의 “가격 인하”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년간 고객들에 게 판매됐다고 소비자 보호 위원회가 밝혔다.

ACCC의 지나 캐스-고틀리브 위원장

은 “많은 소비자가 생계를 꾸려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허황된 할인’을 제공한 기업에 대해 상당한 벌금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5,000만 달러의 벌

금이 부과될 수 있다.

소비자 보호위는 전국 식료품 매출의 3분의 2를 담당하는 이 회사들이 장 기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변동 없이

다.

콜스와 울워스가 엉터리 세일을 통해 실제로 가격을 인상한 기간동안 Resolve Political Monitor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식료품 가격을 생계비에 가장 큰 부담 으로 꼽았다.

연간 인플레이션율이7.8%로 정점 을 찍었던 기간인 2022년 2월에 서 2023년 5월 사이에 콜스에서, 2021년 9월에서 2023년 5월 사이 에 울워스에서 이 같은 가격인상 할인 담합이 이뤄졌다고 총리는 지적했다. 총리는 ACCC를 통해 콜스와 울리스

호주 중앙은행(RBA)이 금리 동결을 발표했다. 미국이 4년 만에 금리인하

를 발표하며 전세계 중앙은행이 다시 완화정책 스탠스를 검토하는 상황이 지만,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4일 CNBC에 따르면 RBA 이사회 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를 4.3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RBA 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금리정책 과 관련해 “어떤 것도 결정하지 않았

다”며 “물가상승률이 목표 방향으로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

이 들 때까지 충분한 억제 정책이 필 요하다”고 강조했다.

RBA의 물가상승률 목표는 2∼3%

수준이다. 올해 4∼6월 물가상승 률은 전년 동기 대비 3.8%를 기록, 1∼3월 물가상승률(3.6%)보다 0. %포인트 올랐다. 미국이 전격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한 상황이지만,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반영해

금리인하에 나서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미셸 불럭 RBA 총재는 통화정책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일 물가상

승률이 2%대로 떨어졌다고 해서 지

속 가능하게 목표치에 들어왔다고 볼

수 없다”며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하

다”고 강조했다.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RBA가 연내 금

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과 함 께 인하 시점이 내년으로 아예 미뤄

질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다.

싱크탱크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호주 의 거시경제 담당자 션 랭케이크는 “ 근원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RBA가 원하는 수준보다 너무 높으며 목표 범 위로 돌아오는 속도는 실망스러울

이번 겨울 독감, 폐렴 등 기타 세균이 급속히 퍼져 호주 국민 병가 사용이 급증했다.

비즈니스 관리 플랫폼 MYOB의 급여 데이터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 직원들 의 개인 병가와 가족 보호에 따른 개 인 휴가가 지난 8월에 급증했다.

코로나 이전 기준선보다 38% 이상, 작년 8월보다 14.3%포인트 더 높아 졌다.

NSW주에서의 병가는 기준선보다

41% 높았지만, 51%인 빅토리아주

보다는 여전히 낮았다(보호자 휴가와 개인 휴가 포함. 대부분이 자녀나 부

양가족을 돌보는 근로자가 사용하는

휴가로, 대리병가로 자주 사용된다).

퀸즐랜드와 태즈메이니아에서는 병 가가 40% 증가했고, 서부 호주에 서는 39%, ACT에서는 37%, 남부 호주에서는 35%, 북부 준주에서는 30% 증가했다.

올해는 독감 시즌이 일찍 찾아왔고 호

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 마이코플라

스마 폐렴, COVID-19 등 다른 호흡 기 감염의 발생률도 높았다.

독감 감염은 7월 말에 정점을 찍었 고, NSW에서 1주일 동안 17,000 건 이상의 양성 반응이 보고됐다. 8

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한 후 천천 히 감소했다.

독감예방 접종률 낮아 호주 왕립 일반의학회에 따르면 올해 독감 예방 접종률이 놀라울 정도로 낮 았다.

8월 말까지 NSW 65세 이상 인구의

호주경찰 47년 집념…—엣섯 자혭산이— 욥읖잊

謫섐 첬폡

호주에서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

로 꼽히는 ‘이지 스트리트 살인 사건’ 의 용의자가 반세기 만에 붙잡혔다.

22일 안사(ANSA), AP 통신에 따르

면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 19일 로마 의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그리스

와 호주 이중국적자인 65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1977년 1월 멜버른 이지

스트리트의 한집에 살던 수잔 암스트

롱(당시 28세)과 수전 발렛(당시 27 세)을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 를 받고 있다.

동창 사이인 이들 여성은 살해된 지

사흘 만에 이웃에게 발견됐다. 당시

생후 16개월이었던 암스트롱의 아들

은 다행히 무사했다. 호주 경찰은 범

인의 DNA 자료를 확보한 뒤 130명

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를 벌였

으나 사건 해결에 실패했다.

사건 발생 후 22년이 지난 1999

년에는 유력 용의자 8명을 상대로

DNA 검사를 했지만 이 역시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호주 경찰은 포기하지 않았

다. 2017년에는 주요 정보 제공자에

게 100만 호주달러(약 9억원)의 포

상금을 주겠다는 약속도 했다.

집념은 결실로 이어졌다. 호주 경찰 은 2017년 DNA 샘플 제출 요청을 거부하고 그리스로 도피한 한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년간 행적을 추적해왔다. 그리스는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20년이라 이 남성이 범 인이라고 해도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 벌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달랐다. 이탈리아 는 여러 명을 살해하거나 성범죄와 관 련된 살인에

다. 이 남성이 그리스

일주일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20세의 호주 골프 선

수가 프로암 경기 중 골프공에 눈 부

위를 맞아 실명 위기에 놓였다.

실명 위기 기긁 횹솝 시드니 북서쪽의 혹스베리(Hawk esbury) 지역에서 실종된 자폐증을 앓고 있는 6세 소녀가 발견된 소식을 9news가 전했다.

호주 매체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2일 “제프리 관이 지난 2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베이트만스 베이의

클럽 카탈리나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도중 아마추어 참가자가 친 티샷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이후 인근 병원을

거쳐 캔버라의 안과 전문병원으로 긴 급 후송됐다”고 보도했다.

관의 코치인 폴 데이비스는 “다중 안

와골절로 인해 시드니에 가서 추가 검

진을 받을 예정”이라며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관이 어느 쪽 눈을 다쳤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에서

PGA 정규 투어 데뷔전을 치른 관은

컷 탈락 뒤 호주로 이동해 이번 프로 암 경기에 참가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자폐증을 앓고 있고

이 소녀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23일 오후 1시 40분경 윈저(Windsor) 인근 글로소디아(Glossodia) 마을의 한 가정집이었다.

.Police and RFS volunteers are searching for a six-year-old girl with autism who has gone missing in the Hawkesbury region in Sydney’s north-west. (Nine)

NSW 머스웰브룩

NSW 헌터 지역(Hunter region)이 지난 한 달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여러 지진 중 하나인 규모 3.0의 지진으로 인해 흔들렸다고 9news가 전했다.

머스웰브룩(Muswellbrook)은 23일 오후 3시 22분경 지진으로 인해 흔들렸 으며, 수십 명이 이 지역에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했다.

지진은 어퍼 헌터(Upper Hunter) 지역의 1km 깊이에서 기록되었다.

호주 지오사이언스 (Geoscience Australia)는 23일 오후 4시 20분까지 28 명이 지진을 느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9월 7일 오전 6시 직전에 머스웰브룩(Muswellbrook)의 에더튼(Edderton) 마을에서 깊이 5km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발 생한 것이다.

호주 지오사이언스 (Geoscience Australia)에 따르면 포스터와 울릉공 (Wollongong) 사람들까지 지진을 느꼈다고 한다.

지진 당시 2,500채의 주택에 정전이 발생했다.

earthquaketrack.com.au에 따르면 머스웰브룩(Muswellbrook)은 지난 12개월 동안 규모 1.5 이상의 지진이 6차례 발생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성잃잊, NSW 상롑우 귑접융롑 밖렛돕문윽 댕 쉴겊 큽욱

새로운 규정으로 인해 세입자가 임대

주택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NSW 정부는 밝혔

다고 9news가 전했다. 집주인은 더

이상 이유 없이 반려동물을 거부할 수

없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여전히 거

부할 수 있다고 NSW 정부는 말했다.

정부는 주 인구의 약 3분의 1이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 주택

의 수는 사상 최저 수준이라고 밝혔

다. 그러나 정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5 마리 중 1마리는 임대료 걱정으로 인

해 RSPCA에 넘겨지고 있다.

또한 가정 폭력 단체들은 피해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집을 구하는 것에 대

한 두려움 때문에 위험한 집을 떠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NSW Premier Chris Minns)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다

음 달 의회에 상정될 이 법안을 발표 했다.

민스(Minns)는NSW 주민의 60%

이상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 했다.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주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임차인이 백만 명에 가깝지는 않더라

도 수천 명에 달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자선단체에 넘겨지거나 안락사 또는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줄어들기 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집주인이 동물을 키우는 세입자 를 거절할 수 있는 사유 목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이 통 과되면NSW가 호주의 다른 지역과

보조를 맞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임대 개혁 법안의 다른 제안에 는 세입자가 “자유롭고 편리하게 임

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방법”을 보장 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민스(Minns) 말했다. 일부 세입자들은 임대료의 1.5%를 추가하는 등 돈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 다.

민스(Minns)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에서 세입자에게 숨겨진 비용이 점 점 더 많이 부과되고 있다고 생각합니 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한 공 개 상담에 16,000명 이상의 사람들 이 응답했다.

해당 법안에는 근거 없는 퇴거 금지, 신원 조회 비용 청구 금지와 같은 조 치도 포함될 예정이다.

트리나 존스 NSW 임대차 위원장 (SW Rental Commissioner Trina Jones)이 이러한 조치를 지지했 다.

“우리는 임차인, 집주인, RSPCA, 동 물 복지 단체, 대리인 및 옹호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러한 개혁안이 성 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혜정@교민잡지>

.Landlords won’t be able to refuse pets without reason, NSW
Premier Chris Minns said. (Nine)

NSW, 10mm 큘긍읖 단갹 솅 단갹

The egg compared to an average-sized egg. (Supplied9News)

콥스 하버(Coffs Harbour)의 한 커

플은 아침 식사를 위해 달걀을 깨다가 작지만 불안한 깜짝 선물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레이첼 워드(Rachael Ward)는 그

녀의 약혼자 제이미(Jamie)가 21일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에 선택한 달

걀 안에 온전한 형태의 달걀이

하나 더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9news에 말했다.

두 번째 달걀은 무게가 2g에 불과할

정도로 작고 완벽한 모양을 하고 있었

으며 마치 인형 알 같았다.

“제이미는 알을 깨고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며 정말 놀랐어요.”라고 워드

(Ward)는 말했다.

“그냥 노른자라고 생각했는데 만져보 니 딱딱하더군요.” 크기가 10mm인 이 달걀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달걀 중 하나이다.

드물기는 하지만 달걀 안에서 더 작은 달걀이 발견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 이 아니다.

백야드 폴트리(Backyard Poultry)에 따르면, 이를 역-연동 수축 (counter-peristalsis contraction)이라고 한다. 이는 원래 난자가 제대로 형성되어 산란되기 전에 암탉 의 난소에서 두 번째 난모세포 또는 난소 세포가 방출될 때 발생한다.

워드(Ward)는 약혼자가 “약간 겁을 먹었다”며 더 큰 달걀을 먹고 싶지 않

다고 말했다. 그들은 작은 달걀을 휴 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기로 결정 했다.

“저희는 정말 놀랐어요.”라고 그녀는 이중 계란에 대해 덧붙였다.

이 커필은 지역 취미 농부인 제럴드 가우치(Gerald Gauci)에게 달걀을 구입했다.

이들은 작은 달걀을 가우치(Gauci) 에게 가져가 보여줬고, 그는 해당 달 걀이 10mm가 조금 넘고 무게가 정 확히 2g이라고 측정했다.

2016년에 영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암탉이 1.55cm 크기의 알을 부화시 킨 것을 발견하여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 했다. <이혜정@교민잡지>

저소득층, 호주 전국에서

읾닻룃 슛튬렁슛 실я

인 가구는 소득의 110%를 임대료

로 지출하고 있어 생활비 위기를 가

장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노령 연금 또는 장애 지원 연금을 받

는 독신 가구는 소득의 81%를 임대

료로 지출한 후 심각한 임대료 스트

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 소득의 30%를 임대료로 지출

해야 하는 국제적 기준은 30%이다.

해당 보고서는 모든 주와 테리토리에

서 저소득층이 임대료로 지출하는 금

액을 조사한 결과, 심각한 주거 스트

을 겪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현재 평생 세를 사는 기 록적인 수의 사람들이 부당한 임대료 인상과 퇴거로 인한 스트레스에 직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연방 정부가 최근 센터링크(Centrelink) 지급액을 인 상하고 임대료 지원금을 10% 인상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결과이다.

지역에서 최저 소득을 가진 호 주인들은 임대료를 견디기 힘들다고 9news가 보도했다.

Everybody’s Home Priced Out 2024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대도시

의 평균 임대료는 2020년 3월 주당 372달러에서 올해 9월 547달러로 상승했다.

그 결과, 센터링크(Centrelink) 지 급금이나 최저임금 소득으로 생활하

는 가구로 정의되는 저소득층은 소득

의 더 많은 비율을 임대료로 지출하 고 있다.

호주 전역에서 평균적으로 구직자 1

레스에 빠지지 않고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 견했다.

“구직자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임대료와 빈곤선 이하의 월 세에 시달리고 있으며, 많은 지역에 서 주간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 모 든 소득을 지출하고 더 많은 현금을

찾아야 합니다.”라고 Everybody’s Home의 대변인 메이 아지즈(Maiy Azize)는 말한다.

“소득이 가장 낮은 사람들은 노숙자 가 되고, 성인이 되어서도 쉐어하우 스를 전전하고, 과밀 주택에 살고, 저 렴한 주택이 충분하지 않아 가족 주 택에서 이사할 수 없는 등의 어려움

“이러한 지불금의 최소 인상은 사람 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 높은 임 대료, 청구서 및 필수품 비용에 미 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아지즈 (Azize)는 말했다.

“더 많은 호주인들에게 더 저렴한 주 택을 제공하기 위해 연방 정부는 센 터링크(Centrelink) 지급액을 늘리 고, 불공정한 임대료 인상으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하고, 부동산 투자자 에 대한 불공정한 세금 감면을 폐지 하고, 훨씬 더 많은 사회 주택을 만들 어야 합니다.

“주택 경제성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 가 필요한 시기는 그 어느 때보다 중 요하지만, 조치가 없으면 상황은 더 욱 악화될 것입니다.”

<이혜정@교민잡지>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해 한 남성이 사망하고 여러 도로가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3일 오후 7시 40분경 한 남성이 칼

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응급 구조

대가 매릭빌(Marrickville)의 매릭

빌 로드(Marrickville Road)로 달

려갔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심폐소생 술을 실시했지만 그는 현장에서 사망 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해당 지역의 여 러 도로를 폐쇄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이러한 폐쇄 조치

는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전자들은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촉 구합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Emergency services rushed to Marrickville Road in Marrickville on Monday, September 23, in response to reports a man had been stabbed. (9News)
AFR Sydney. Generic Photo shows, Property Rent Sold Lease Home Prices Rental Eastern Suburbs Photo by Peter Rae. Wednesday 1 May, 2024 (Peter Rae)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퇴직 연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한 설문 조사에

참여한 호주인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이같은 대답을 했다.

금융 상품을 비교해 주는 회사인 ‘모 조(Mozo)’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다. 현재 호주에서는 병원 치료

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수퍼에뉴

에이션을 조기 인출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퇴직 연금을 받

을 수 있는 나이까지 기다려야 한다.

은퇴를 한 사람이라면 수퍼에뉴에이

션에 접근할 수 있는 나이는 출생 연

도에 따라 55세에서 60세까지 다양 하다.

아직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65세 이

후에 퇴직 연금을 사용할 수 있다.

호주인 2,129명을 대상으로 한 모조

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수퍼에뉴에이

션을 보유한 직장인 중 56%가 언제

든지 자신의 퇴직 연금을 찾을 수 있

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언제든지 퇴직 연

금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한

호주인 중 3분의 1은 은퇴 나이가 될

때까지 자신의 퇴직 연금을 찾을 계획

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6명 중 1명은 은퇴하기 전에 자

신의 퇴직 연금 중 평균 $21,297을

인출하고 싶다고 답했다.

머레이는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 “ “

젊을 때 소득의 10%가 넘는 금액이

묶여있고 늙어서 소득을 더 얻게 하

려는 것”이라며 “제 견해로는 수퍼에

뉴에이션 시스템이 전혀 필요하지 않

다. 사람들이 돈을 벌 때 자유롭게 돈

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머레이와 달리 퇴직 연금에 대 한 조기 접근 방식에 반대 생각을 밝

히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제학자인 사울 에스레이크 는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제

로는 고용주가 적립해 주지만 그 돈은

자신의 것이고 자신이 원할 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이해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호주수퍼에뉴에이션기금협회 (ASF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은퇴 나이의 호주인 중 편안하게 은퇴할 수 있는 퇴직 연금을 모은 경우는 30% 에 불과했다. 이같이 충분한 퇴직 연 금을 모으는 호주 직장인의 비율은 향 후 30년 안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 다.

이런 가운데 퇴직 연금을 조기에 인출 하기 원하는 사람 중 다수는 이 돈으 로 주택을 사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 사됐다.

모조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수퍼에뉴 에이션을 주택 구매 용도로 사용하고 싶다고 답한 경우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출생한 Z세대가 48%, X세대는 39%, 밀레니얼 세대는 30%로 집계 됐습니다.

연방 정부는 퍼스트홈 수퍼 세이버 제 도를 통해서 생애 첫 주택 구입자가 자발적인 적금 적립액 중 1년에 1만 5000천 달러, 여러 해에 걸쳐 5만 달러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 다. <출처: SBS KOREAN>

호주 바다에서 기괴한 모습을 한 심해 어가 잡혀 화제다.

25일 호주 데일리메일과 9 뉴스는

최근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멜

빌섬 앞바다에서 보기 드문 심해어 한

마리가 산채로 잡혔다고 낚시 전문방

송 피싱 오스트레일리아 TV’ 보도를

인용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심해어를 잡은 낚

싯배 선장인 커티스 피터슨 씨 는 지난

주 멜빌섬 앞바다에서 수심 1000m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 희귀 어종인 산갈치(Oarfish)를 낚았다. 일반적

으로 아시아에서 주로 잡히는 산갈치

가 호주에서 산 채로 잡히는 것은 매 우 드문 일이다.

이번에 잡힌 산갈치는 머리는 말처

럼 생겼고 몸통은 길쭉한 것이 특징 이다. 외형을 자세히 보면, 물고기라 기보다는 마치 외계 생명체와 비슷한 모습이다.

해당 산갈치를 본 해외 누리꾼은 “저

셸븝잊문ю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 다고 마켓워치와 AAP 통신 등이 25 일 보도했다.

매체는 호주 연방통계국이 이날 발표 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상승률이 전월 3.5%에서 0.8% 포

인트 떨어지면서 3년 만에 최저를 기 록했다고 지적했다.

에너지 가격이 오른데 따라 부담을 줄

여주기 위한 정부의 전기요금 보조와

휘발유 가격 하락이 CPI 상승을 억제 했다.

8월 전기요금은 15% 정도 떨어지 고 휘발유 가격도 3.1% 내렸다. 연 간 기준으로 전기요금은 17.9% 크

게 하락, 1980년 전반 이래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통계국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전기

요금 보조가 없었다면 8월 전기요금

은 0.1% 올랐다고 설명했다.

위에 안장을 올리면 바다를 질주할 수

있는 거냐”, “포세이돈이 타고 다닌다

는 해마(Hippocampus)가 딱 저렇

게 생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체의 경우 길이가 9m 이상에 달하

는 산갈치는 세계 일부 지역에서 ‘최

후의 날 물고기(doomsday fish)’

혹은 ‘종말의 물고기’라 부른다.

흔히 산갈치가 잡히거나 발견될 경우,

지진 등 재앙의 전조로 보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8월께 캘리포니아에서 도 3.6m 크기의 산갈치가 발견된 지

이틀 뒤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LA)에서는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 하기도 했다.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일본에서도 산 갈치를 일명 ‘용궁사자’로 부르기도 한다. 이는 지진과 쓰나미에 대해 경 고하기 위해 용궁에서 올라온다는 이 야기에서 유래했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

하기 전에도 산갈치 20마리가 일본 해안에 떠밀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산갈치와 관련한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 일본에서 과거 심해어와 대지진 의 상관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일본 도카이대와 시즈 오카 현립대 연구팀이 1928~2011 년 산갈치 등 심해어 출현과 일본 지 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심해어 를 둘러싼 속설은 근거 없는 미신이라 고 결론 지었다. <출처:

근원 인플레율 지표로 주목을 받는 CPI 중앙은행 트림 평균치는 전년 같은 달보다 3.4% 상승했다. 전월 3.8%에서 감속했다. 2022년 초 이 래 저수준이다.

다만 호주 중앙은행 준비은행(RBA)

이 목표로 하는 2~3%를 여전히 웃

돌았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트림 평균치도

저하했지만 종합지수만큼 하락하지

는 않았다. 이는 종합지수의 연료 부

분이 큰 비율을 차지하는 걸 보여준

다”고 평가했다.

무디스 애널리스틱스는 “정말 중요한 건 기조 인플레율이 목표까지 지속해

서 돌아가는 일이다. 아직은 조금 멀 지만 이번 지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 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우린 금리인 하에 대해 내년 2월까지 없다는 견해 를 바꾸지 않았고 그보다 늦어질

박병태

교민잡지 편집고문

<교민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다우 다우— 쉿퍄릿켐 학이팍맡 솅즛 릿성욋!

울워스와 콜스는 호주 슈퍼마켓의 양대 산맥이다. 걸 핏하면 ‘디스카운트 프라이스’ “다운 다운’ 기격 인하

세일 캠페인을 벌인다. 가정에 배달되는 이 같은 광 고 전단지를 보고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고물가 에 시달리는 많은 가정이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위해

세일 품목 헌팅에 나선다.

이 수퍼마켓에 대한 호주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이 슈퍼마켓의 로고가 달린 그 많은 쇼핑 가방을 보 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슈퍼마켓이 소비자들의 기 대를 저버리는 몰염치한 배신행위를 자행했다. 그것

도 세일 캠페인을 통해서다.

대표이사 CEO/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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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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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희 JOANNE mOON

디자인 dEsiGNEr

임명희 ElENA lim

편집부 EditOr

이혜정 KAthy lEE

박승혁 KEviN PArK

편집고문 EditOriAl AdvisOr

박병태 b t PArK

발행 일자 : 2024년 9월 27일

발행처 : 교민잡지사 3/24 thE CrEsCENt hOmEbush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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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잡지는 호주 언론연합과

연방 언론연합에 공식 가입되어 있습니다. (#2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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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내용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양 수퍼마켓이 내건 가격인하 세일이 되레 속임수에

의한 비싼 값의 바가지 요금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울워스의 ‘가격인하’ 콜스의 ‘다운 다운’ 광고가 허위

로 판명된 것이다.

두 회사는 2022년 말부터 511개 상품의 가격을 급

등시켜 고객을 오도한 후 다시 가격을 인하하고 원래

가격보다 최대 29%까지 높은 가격을 세일가격으로

둔갑시켜 판매했다.

울워스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약 2년 동안 ‘오레오’ 패밀리 팩을 3.50달러에 판매

했다. 2022년 11월 28일, 이 슈퍼마켓은 22일 동

안 가격을 5달러로 인상했고, 12월 20일에는 오레

오 패밀리 팩을 원래 가격보다 29% 높은 4.50달러

의 “가격 인하” 프로모션으로 내놓았다.

콜스는 2021년 1월 초부터 2022년 10월 11일까

지 16팩의 ‘Strepsils 허니 레몬 인후정제’를 5.50

달러에 판매했다. 그 가격은 10월 12일까지 28일

동안 7달러로 인상된 후 “Down Down” 프로모션

의 일환으로 6달러로 인하됐다. 가격인하 세일이 허

위 광고임을 소비자 보호 위원회가 밝혀 낸 것이다.

오레오, 팀탐, 켈로그 시리얼, 베가 치즈, 모코나 커 피 등의 제품이 울워스의 “가격 인하”와 콜스의 “가격

인하”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년간 고객들에게 판매됐

다고 소비자 보호 위원회가 밝혔다.

전국 식료품 매출의 3분의 2를 담당하는 이 회사들

이 장기 프로모션을 통해

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 5,0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콜스와 울워스가 엉터리 세일을 통해 실제로 가격을 인상한 기간동안 Resolve Political Monitor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식료품 가 격을 생계비에 가장 큰 부담으로 꼽았다.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가 양 수퍼마켓의 배신행위에 공격수로 나섰다. 수퍼마켓의 가격 상승이 중앙은행 의 이자율 인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인하정책에 영향 을 미쳤다고 밝혔다.

연간 인플레이션율이7.8%로 정점을 찍었던 기간인 2022년 2월에서 2023년 5월 사이에 콜스에서, 2021년 9월에서 2023년 5월 사이에 울워스에서 이 같은 가격인상 할인담합이 이뤄졌다.

총리는 “제품 가격이 적정 가격보다 높게 책정되면 당연히 인플레이션 영향이 뒤따른다”고 말했다.

치솟는 물가에 소비자들은 한 푼이라고 더 절약하기 위해 세일 품목 찾기에 동분서주하나 슈퍼마켓이 내 건 세일 캠페인이 허위 과대 광고라면 당국의 철퇴는 당연지사다.

국민 계정의 분기별 스냅샷에 따르면 기타 치솟는 가 계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가구당 식료품 비용이 거의 10달러 삭감됐다. 가계지출 항목의 비중이 크게 바 뀌고 있다. 식료품 지출은 물론 담배, 술 등 기호품 소비에 지갑을 닫고 있다. 국민 소득이 다소 늘었으 나 고 인플레와 고 모기지 이자율에 체감 수입은 되 레 줄었다.

전반적으로 지출은 늘어 가계 소비가 지난3월까지 0.4% 증가했다. 그러나 소비자는 필수 가계품목과 가계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구매할 장바구니 를 재정렬해야만 했다.

양 슈퍼마켓의 부도덕한 상 행위가 공개되자 양 기업 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정치권은 여.야 가릴 것 없이 해당기업에 대한 처벌과 사후 대책을 마련하 라는 주문을 냈다.

알디의 상품이 이들 슈퍼마켓 보다 가격이 싸다는 분 석자료도 나왔다. 대형 쇼핑센터에 대한 당국의 감시 와 더불어 슈퍼마켓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비 교 등 세심한 주의가 아쉽다.

<Ben Park @ 교민잡지>

퍼스, 숏방 찢랸엌섐 1밭마 단럇읖 릿앵 앓숏

운전자 37세의 브렌단 로스 그린(Brendan Ross Green)은 경찰관이 자신의 차에 접근하자 과속하면서 그 과정에서 경찰관을 치어 중상을 입혔다.

퍼스(Perth)에서 경찰관을 병원에

입원시킨 차량에서 100만 달러 상

당의 필로폰을 압수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경찰관인 그렉 맥두걸 경위(Detective Senior Constable Greg McDougall)는 지난 금요일, 20일

오후 5시경 퍼스(Perth) 동부 벨몬 트(Belmont)에서 흰색 도요타 힐럭 스(Toyota Hilux)를 운전하던 수배

자에게 접근하던 중 부상을 입었다.

운전자 37세의 브렌단 로스 그린

(Brendan Ross Green)은 경찰 관이 자신의 차에 접근하자 과속하면 서 그 과정에서 경찰관을 치어 중상 을 입혔다.

그의 동료들은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에서 그를 치료했다.

46세의 맥두걸(McDougall)은 로 열 퍼스 병원(Royal Perth Hospital)으로 이송되어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 ICU)에서 중상을 입은 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 다.

”그의 가족은 정말 힘든 밤을 보냈습 니다.”라고 WA 경찰청장 콜 블랜치 (Col Blanch)는 9news에 말했다.

“우리는 부상의 심각성을 몰랐습니 다. 우리 모두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 다.”

블랜치(Blanch)는 맥두걸(McDougall)이 갈비뼈가 부러지고 팔

이 부러졌으며 호흡 곤란을 겪고 있 다고 말했다.

그 후 그린(Green)은 클레이튼 스트 리트(Clayton Street)와 로 하이 웨이(Roe Highway) 사이의 교차 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체포되었다.

스톤빌(Stoneville) 출신인 그린 (Green)은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야 기하는 운전을 포함한 세 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21일 토요일 퍼스 치안 법원 (Perth Magistrates Court)에 출두하여 구금되어 있다.

경찰은 현재 차량 내부에서 마약 은 닉물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혜정@교민잡지>

스포를 연기하기로 했으며, 전시사들 은 바로 어제 밤

말했 다.

“제 속이 뒤집혔고, 꽤 화가 났어요.

우리는 많은 돈을 잃었고 감정적으로 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또 다른 피

해를 입은 예술가인 에밀리 데이는 준

비 부족을 한탄했다.

그녀는 “제가 가장 답답한 건 우리가

여기에 쏟은 노력과 시간이에요.”라 고 말했다.

“그래서 물론 우리는 많은 돈을 잃었

다는 걸 알고 있지만, 동시에 디자인

작업에 많은 시간을 잃었다는 것도 사

실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티켓 판매가 계속되었

지만, 오후에는 판매가 중단되었다.

애들레이드 쇼그라운드 측은 9News

에 이벤트 주최측이 예약을 했지만 이 후 연기되었다고 확인했다.

데이는 “우리는 단순히 돈을 돌려받 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했 던 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사업 파트너 간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연기된 것으로

엄청나게 급증한 모기지 상환액, 맡단 휫ю븝마큰 즛분핫앴

호주인들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모 기지 비용을 훨씬 더 많이 지불하고

있으며, 추가 상환액은 매달 가족 휴 가 비용을 지불할 수 있을 정도라고

9news가 보도했다.

9news를 위해 준비한 금융 비교 사

이트 Mozo의 ABS 대출 데이터 분

석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전국적으

로 월 평균 상환액이 2,100달러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Mozo의 개인 금융 전문가 레이첼

반면 빅토리아(Victoria)주의 월 상 환액은 1,872달러로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른 지역 의 100% 이상 증가율보다는 팬데

믹 이전과 비교하면 약 75% 증가한 수준이다.

이러한 현상은 주택 위기를 뒷받침하 는 수요 급증과 공급 정체의 기본 원

칙에서 왔다.

“NSW에서 평균 대출 규모와 월 상 환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치열한 부

동산 시장 경쟁과 부족한 주택 공급 때문”이라고 와스텔(Wastell)은 말 한다.

“주택 가격이 치솟으면서 구매자들

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더 큰 대출 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월 상환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 다.

반면 빅토리아(Victoria)는 고성장 기간 이후 가격이 안정화되어 다른 주에 비해 열기가 다소 누그러진 상 태입니다.

노령 연금 또는 장애 지원 연

금을 받는 독신 가구는 소득의

81%를 임대료로 지출한 후 심

각한 임대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스텔(Rachel Wastell)은 “이는

용돈 수준이 아닙니다.”라고 말합니 다.

“매달 가족 휴가를 보내는 데 드는 비

용이 바로 모기지로 들어가는 셈입니 다.”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 es)에서는 평균 상환액이 2,82 0달

러에서 5,429달러로 2,609달러나 치솟아 피해가 더욱 심각하다.

퀸즐랜드(Queensland)와 남호주 (South Australian)의 주택 소유

자는 선샤인 스테이트(Sunshine Sta te)의 경우 월 2,056달러에서 4,153달러로, SA는 1,799달러에 서 3,890달러로 각각 두 배 이상 증 가했다.

퀸즐랜드(Queensland), 웨스턴 오 스트레일리아(Western Australia),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를 보면 한때 저렴한 가

격으로 유명했던 이들 시장이 급격한 가격 상승을 보여줍니다.

더 저렴한 주택을 찾아 이들 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가격이 급등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다른 원인

은 물론 이자율이다.

중앙은행(Reserve Bank)은 팬데

믹 기간 동안 공식 현금 금리 목표를 0.10%에서 불과 1년 반 만에 현재 수준인 4.35%까지 올렸다.

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난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50bp 인 하 결정이 호주 RBA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캔스타(Canstar) 데이터 인사이트 디렉터 샐리 틴달(Sally Tindall)은 “8월 회의가 끝날 무렵 RBA는 올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다음 주에 이 사회가 이러한 입장을 바꾸기는 어려 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자들은 세계 다른 지역의 금리 상황은 잊고 RBA 금리 인하가 없는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해야 합니다.”

와스텔(Wastell)에게 그것은 주택 대출을 둘러보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주택을 마련하기

기능적으로 이는 주택 소유자가 모기 지에 대해 4% 미만의 이자를 지불하 던 것에서 거의 7%에 가까운 이자를 지불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은 내년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페루에서 10여 년 만에 교민 피랍사

건이 발생한 가운데 페루 한인 사회

가 충격 속에 안전망 점검에 나서고 있다.

남미에서 납치 사건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을 고려할 때, 교민들은 이

번에 납치됐던 피해자가 무사히 가족

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어 천만다행이 라는 반응을 보였다.

페루에서 26년째 사업을 하는 박 분

회장은 일본계 대통령(알베르토 후지

모리)을 배출한 페루에서 현지인들은

동아시아풍의 주민들에게 비교적 친

근하게 다가오는 편이라고 전했다.

다만, 팬데믹 전후 주변국에서 이주

해 온 이들의 경우 부유해 보이는 아

시아계를 각종 범죄의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현지에서 부쩍 커졌

다고 한다.

앞서 60대 한인 사업가는 전날 괴한

에 의해 납치됐다가 만 하루 만인 이

날 이른 아침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

페루 내무부와 경찰청(PNP) 설명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피해자 측에 거액

의 몸값을 요구한 뒤 다른 장소로 이

동하다 경찰의 포위망에 포착됐다.

이들은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차량을

거칠게 몰며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나 타났다. 신호를 위반하며 과속으로

도심 한복판을 내달리며 경찰과 총격

전도 벌였다고 페루 경찰은 밝혔다.

도주 과정에 납치범들은 경찰차를 향

해 수류탄 2개를 던졌고, 이 중 1개

가 폭발하면서 경찰관 1명이 다친 것

으로 파악됐다. 차량 뒤쪽 창문도 크 게 파손됐다.

경찰은 로스 하스미네스 델 메트로폴

리타노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

근처에서 이번 사건을 벌인 3명을 검 거하고 범죄에 쓰인 차량 뒷좌석 바닥 쪽에 있던 한인 피해자의 신병을 안전 하게 확보했다.

현지 일간 엘코메르시오는 체포된 피 의자 신원을 에두아르도 호세 블랑코 (29), 빅토르 마누엘 카스트로 우르

타도(25), 안데르손 아브라암 라벤 테이슨 베탄쿠르(29)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베네수엘라 국적으로, ‘로스 차모스 델 나랑할’이라는 이름의 범죄 조직에 소속돼 있던 것으로 페루 당국 은 파악했다.

페루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을 동원 해, 피의자들이 투척했으나 터지지 않은 수류탄 1개를 안전하게 제거했 다. 또 이번 사건 공범이 있는 것을 확 인하고, 추가 수사를 하고 있다. 억류 과정에 신체 일부를 다친 피해

임플란트 틀니도 틀니치과에서 상담하실 수

안녕하십니까 스트라스필드 초이스 틀

니치과 원장 최종문입니다.

오늘은 저희 틀니병원을 내원하시는 어

르신들 중에 가장 많이 문의하시는 임플

란트 틀니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즘 치과 보철 분야 중 가장 주목 받는

분야는 임플란트 입니다.

이는 임플란트의 장점인 보철물에 대한

확실한 지지력(support)과 고정력(retention)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이 각광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틀니, 크라운, 브릿지 등과 비교 시 가장 비싼 치아 보철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틀니와 임플란트의 장점을 결합 한 경제적인 방법의 개발은 어쩌면 당연 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임

플란트의 높은 고정력을 이용하는 동시

에 비교적 저렴한 틀니의 경제성을 접목 한 것이 임플란트 틀니입니다.

위의 사진은 임플란트와 틀니가 결합된

임플란트 틀니 ( Implant Over Denture )의 실제 환자 사진입니다. 사진과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틀니의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두개의 임플란트 기둥(Fixture & Abutment)을 치조골에 심고

이를 지지대 삼아 틀니에 자석버튼 혹은

클립 등으로 부착 점을 붙여 틀니를 부착 하여 고정력과 씹는 힘을 향상 시킨 틀니 를 말합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장점

1. 틀니의 고정력과 지지력의 확실한 증가

2. 씹는 능력(저작력)의 증가

3. 고정용 고리가 없어서 미적 효과 개선

4. 틀니 착용시 구토 증상 감소

5. 고정식 임플란트 보다 비용이 저렴함

6. 저작력 개선으로 건강 증진 및 생활 의 질 개선

임플란트 틀니의 단점

1. 외과적 수술이 필요함

2. 수술후 틀니완성까지 시간이 오래걸림

3. 일반 틀니보다 고가임

4. 틀니 부착용 부품의 교체 및 릴라인 (Reline)이 빈번히 필요함

5. 시술 후 위험부담 증가

위와 같이 임플란트 틀니는 일반 틀니에

비하여 여러가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결정하기에 앞 서 자세한 설명 및 주의점 그리고 위험 요

소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에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틀니도 엄연히 틀니의

일종이므로, 틀니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설계규칙과 제작기법이 대부분 적용 되 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하신다면, 저희 틀니 병원에 오셔서 충분한 상담 후 자세히 임플란트 틀니의

있습니다.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시술을 결정하시 기 바랍니다.

임플란트 틀니의 시술은 Dentist 와 임 플란트 틀니 처방 및 제작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저희 Dental Prosthetist 와의 협업으로 진행 됩니다. Dentist 가 임플란트 뿌리를 뼈에 이식하고 난 후, Dental Prosthetist 가 그 임플란트 기둥(abutment)을 바탕으로 틀니를 디자인하고 만든 후 환자에게 보철(issue)하여 줍니다.

실제로는 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설명은 매우 복잡합니다. 위의 설명은 임플란트 틀니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요약해서 말 씀 드린 것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고 자세한 설명 이 필요하시면, 저희 틀니치과에

다섬쌉둡읨 축삭뵤뵤 1억7000만원 받는다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가 1억 7000만원 이상의 출산장려금 등을 받게 될 전망이다.

경기 동두천시는 최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에게 출

산장려금 1500만원을 지역화폐인

동두천 사랑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라 고 23일 밝혔다.

동두천시 조례는 출산장려금으로 첫

째 100만원, 둘째 150만원, 셋째

250만원을 주고 넷째부터는 500

만원을 주도록 하고 있다.동두천시

의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경기도에

서 주는 산후조리비 250만원도 동두

천 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

부 지원인 첫 만남 이용권 1400만원 도 지급된다.

첫 만남 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로 지

급하며 첫째는 200만원이고 둘째부 터 300만원씩 지급돼 총 1400만원 이다.

이밖에 아동 1인당 11개월까지 100 만원, 12∼23개월까지 아동 1인당

50만원의 부모 급여와 0∼95개월 1 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수당도 준다.

아동 수당은 어린이집 등원 여부에 따 라 지급 형태가 달라진다. 이들 현금

성 지원금과 향후 매월 지급하는 각종

수당을 합치면 1억 7000만원이 넘

는다.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금과 국

가장학금 추가 지원, 학자금 대출 이

자 면제 등 혜택은 별도다.

국가 또는 지자체 차원에 포상금도 예

상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에 경

사가 났다”며 “앞으로 시장 이하 각 관

련 부서가 다섯쌍둥이 부모의 어려움

을 수시로 청취하고, 재정적 지원뿐

만 아니라 공적 자원을 동원해 최선

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씨 부부는 자연임신으로 잉태

된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지난 20일 서울 성모병원에서 건강

하게 출산했다.

김씨는 동두천 지역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부인 사공혜란씨는 경 기 양주의 한 학교에서 교육 행정직으

로 근무 중이다. 대학재학 시절 연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016년부터 7년간 교제한 끝에 지 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공씨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 받고 치료와 임신 준비를 위해 배란유 도제를 맞았는데, 첫 치료 이후 바로 다섯쌍둥이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임신으로 다섯쌍둥이가 생겨 건 강하게 태어난 것은 국내

칫칫옛릿쟨… 구글 보복 두달 만에 무릎 꿇어

앱 마켓 시장을 양분하는 구글과 애 플의 갑질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을 운영하는 카카오도 피해갈 수 없 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상품 결제에도 30%의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이용자 들은 카카오 홈페이지에서 수수료 없 이 구매하는 것보다 더 비싸게 구매할

수밖에 없게 됐다.

카카오는 지난 2022년 구글의 인앱 결제 의무화 정책이 시작되자 ‘이모티 콘 플러스’ 가격을 월 4900원에서 월 5700원으로 인상했다.

이모티콘 플러스는 카카오톡에서 약

60만개의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구독제 상품이다.

카카오는 가격을 올리면서 인앱결제

창에 ‘웹에서는 월 3900원의 가격으 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웹 결제로 연결되는 링크를 넣 었다.

구글의 인앱결제를 이용하지 않으면 더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는 점을 안내한 것이다.

구글은 참지 않았다. 자사의 인앱결 제 정책을 위반했다며 ‘카카오톡 업데 이트 중단’으로 압박했다.

카카오는 자사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카톡 업데이트 파일을 배포하며 구글과 기 싸움을 벌였지만, 결국 두 달 만에 카카오가 결제창 링크를 삭제 하며 무릎을 꿇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표 IT 기업 카 카오조차 구글에 졌으니, 나머지 기

업들이 구글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인앱 결제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의 몫이 됐다.

이용자가 이모티콘 플러스를 구글 인 앱결제로 구매하면 월 5700원, 애플 에서는 월 6900원이지만, 카카오 자 체 사이트에서는 3900원이면 된다. 하지만 자체 사이트에서 결제하려면 포털에서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하 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무엇보다

전자발찌를 찬 배달 기사의 모습이 온

라인상에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불안 감이 커지고 있다.

자신의 이름 등 정보를 서비스 이용자

에게 공개하는 택시기사와 택배기사

와 달리 배달 기사는 등록·허가가 필

요하지 않아 취업 제한이 없다.

정부는 성범죄·강력범죄자의 배달업

종사 제한과 관련해 구체적 기준을 마

련한 상태다.

“아이들 배달시켜줄 때 조심”…불안 감 고조

누리꾼 A씨는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연히 내 앞에 정

차한 배달 기사가 다리를 내리는 순

간 전자발찌가 딱 보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오토바이를 탄 배달 기사

는 검은색 트레이닝복 긴바지를 입고

있다. 양말을 신지 않은 발목 위로 검

은색 전자발찌로 추정되는 물체가 부 착돼있다.

같은 배달 기사로 추정되는 다른 사진

속 남성은 반바지를 입고 전자발찌를

찬 발목을 훤히 드러냈다.

A씨는 “생각지도 못했던 배달 기사의

전자발찌”라며 “검색해 보니 법에 따

라 2025년 1월 17일부터 (성범죄·

강력범죄자들은) 배달 기사를 못 한

다고 한다.

그런데 제대로 관리될지 걱정이다.

아이들 배달시켜줄 때 특히 조심해야 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1월부터 성범죄·강력범죄자, 배달업 종사 제한

실제 2018년에는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30대 배달 기사가 부

산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서 술 취 한 여성을 보고 집에 데려다준 뒤 재

차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사건이 있 었다. 당시 범인은 경찰 추적을 피하

려고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절단했다.

지난해 5월에는 대구에서 한 배달 기

사가 원룸 건물로 들어가는 20대 여

성을 따라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고, 이를 제지하려던 여성의 남자친구에 게 흉기를 휘둘러 의식불명 상태에 빠 뜨렸다.

2021년에는 서울 한 오피스텔 엘리 베이터에서 배달 기사가 여성 주민에 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하고 달아

나는 일이 발생했다.

배달 플랫폼이 성범죄자는 배달 기사

로 일할 수 없도록 약관을 바꿔 업무

를 제한했으나 시민들의 불안감은 여

전하다. 정보(이름, 사진 등)를 공개

해 신분이 노출된 택시기사와 택배기

사와 달리 배달 기사의 정보는 휴대전 화 번호 외에는 알 수 없다.

정부는 성범죄·강력범죄자의 배달업 종사 제한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 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1월 ‘제3

10대 시절 작곡한 것으

한 도서관에 서 발견됐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라이

프치히 시립 도서관은 1760년대 중

후반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는 모차르 트의 미공개 악보를 이날 공개했다.

이 곡은 12분짜리 현악 3중주를 위 한 7개 악장으로 구성돼있다.

도서관에 따르면 발견된 악보는 모차

르트가 쓴 원본은 아니고 1780년대

에 만들어진 복사본으로 추정됐다.

악보는 흰색 수제 종이에 짙은 갈색

잉크로 쓰여 있었으며, 개별적으로

제본돼 있었다고 도서관은 전했다.

모차르트 연구기관인 모차르테움의

연구자들이 모차르트의 작품을 시대

순으로 정렬해 번호를 붙인 ‘쾨헬 카 탈로그’를 편집하다가 이 작품을 발견 했다.

새롭게 발견된 미공개 곡은 쾨헬 카 탈로그에서 ‘작은 밤의 음악’(Ganz kleine Nachtmusik)이라고 명명

차 양성평등 정책 기본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는 배달 기사 와 대리기사로 근무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성범죄·강력 범죄자의 배달업 종사제한 세부규정 마련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지난해 12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 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에 따른 것으로, 성범죄를 중심으로 강 력범죄 전과자를 사실상 배달업계에 서 퇴출하는 것이 골자다.

내년 1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국토부는 배달업에 종사할 수 없는 범 죄에 강간·강제추행 등 성범죄와 살 인·강도·약취유인 등 강력범죄, 마약 범죄를 포함했다.

범죄별로 ‘종사 제한 기간’과 같은 기 준을 세울 방침이다. 배달 기사 채용 시 배달 플랫폼 업체와 지역 배달 대 행업체가 필수로 범죄 경력을 조회하 도록 해 실효성을 높인다. <출처: 머니투데이>

됐으며 쾨헬 번호로는 KV 648번이 붙었다.

새롭게 발견된 작품은 이날 오스트리 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새 쾨헬 카 탈로그

관계자는 “이 작품은 모 차르트가 누나로부터

가수 김종민(44)이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의 직업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

는 ‘뇌순남 vs 뇌순녀 의식의 흐름’이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종민은 자신의 연애사와

결혼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김종민은 앞서 다수의 방송을 통해

밝혔던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의 연애 사실을 재확인하며 “

연애한 지 2년 됐다”고 고백했다. 그

러면서 “결혼식은 내년쯤 생각 중이

다. 올해는 아니다. 결혼식이 잡히면

솔비에게 연락해 주겠다”라고 귀띔했 다.

그러면서 “나를 너무 좋아해준다. 뭔

가 사랑 받는 느낌이 있다”며 연인이 다정하고 표현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결혼 생각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김종민은 “MBTI는 ENTJ로 굉

장히 현실적이다. 그래서 나도 한 번

씩 막 맞는 거다. 나이는 어리지만 누

스페인에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

트를 사칭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여성 을 대상으로 32만5000유로(약 4억 8000만원)를 받아 가로챈 일당이 체

포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치안대는 23일 성명을 통해 안달루시아 지역 에서 갱단 두목을 포함해 사기범 5명

을 체포했으며 범인들이 사용하던 가

옥 5채에서 각종 증거품과 8만5000

유로(약 1억 2500만원)를 회수했다 고 발표했다.

일당은 안달루시아 남부지역에 사는 한 여성으로부터 17만5000유로(약 2억6000만원)를, 바스크 지역의 다

른 여성으로부터는 15만유로(약 2억 2000만원)를 받아 가로챘다고 치안

대는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에서 상대에게 호감을

얻은 후 돈을 뜯어내는 ‘로맨스 스캠’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치안대는 범인들이 브래드 피트의 온 라인 팬 페이지를 통해 만난 여성과

정서적 관계를 구축한 뒤 존재하지도

않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였

그룹 ‘1VERSE’가 올해 연말 데뷔한 다.

데뷔를 앞둔 멤버 김석(24)은 2018

년 탈북했다. 접경 지역에 살았던 그

는 중국으로부터 밀수된 CD, USB, SD카드 등을 통해 K팝을 접했다.

또 다른 멤버인 유혁(24) 역시 2013

년 북한을 탈출했다. 그는 김 씨와는

달리 K팝을 전혀 알지 못했다.

이들은 어릴 적 북한에서 ‘꽃제비’로

지내며 살기 위해 구걸하는 일도 있 었다.

유혁은 JTBC에 “제가 많이 못 먹어 봐서 안다”며 “돈 많이 벌면 기부도 엄 청 많이 하고 세상에 굶어서 죽는 사 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씨는 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랩을 했던 것이 아이돌을 향한 길이

나 같다”고 덧붙였다. 여자친구의 직

업에 대해서는 “사업을 하고 있다. 대 표님이시다”라고 소개하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솔비는 “신지 언니 같은 여장부 느낌이 있나?”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다고 설명했다.

또한 범인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연구하고 심리적 프로필까 지 작성하면서 애정 결핍이 있고 우 울한 상태에 있는 여성을 찾아내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치안대는 범인들이 왓츠앱과 인스턴 트 메신저와 이메일을 이용해 피해 여 성들이 브래드 피트와 사귀고 있는 것 으로 믿도록 유도했다고 말했다. <출처: 세계일보>

영어 쓰기에 관한 오해 (1)

오해1 - 영어 문장을 많이 외워 두

면 writing에 도움이 된다

“어떤 일본 영어 학자가 가장 효과적

인 영어 학습법은 문장을 외우는 것

이라고 했는데, 원장님 의견은 어떠

세요?”

학부모 상담 중에 어떤 중년의 한 학

부모님이 질문을 했다. 영어 공부에

관한 나름대로의 의견을 갖고 계신

이 분 역시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 대

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 듯했 다.

외운 문장의 활용에 관해 여러 의견

이 있지만 경험상으로 보면, 그 효능

이 불안정하다. 기억력의 한계로 반

복하지 않으면 기억이 늘 싱싱하게

존재할 수 없고, 따라서 기억에 의존

한 영어 공부는 심각한 한계가 있다.

여러분이 남다른 기억력을 갖고 있어

서 어릴 적 외운 ‘국민교육헌장’, 또

는 ‘군인정신’등이 또렷하게 남아있

지 않다면, 여러분 자녀들도 영어 문

장을 잔뜩 외워서 키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영어 작문에 활용시 외운 문장에 의

존하면 여러분 자녀의 자연스런 메세

지 생산에 심각한 브레이크가 걸린다

는 점에 특히 주목하기 바란다.

영어 speaking 에도 적용되는 말이

지만, 외운 문장에 맞춰 대화나 글의

방향을 맞추려다 보니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지시 상항 (direction)에 맞

지 않는 글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완벽한 문법으로 썼던 문장이

전체 글의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어

색함의 가장 주요 원인이 바로 외운

문장에 의존하는 나쁜 습관 때문이 다.

오해2 - writing에는 문법 실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원장님, 영어 writing를 빨리 늘리 려면 문법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런 질문을 하는 학부모님은 자녀들

에게 정말 많은 양의 영어 문법 공부 를 시키는 분임 틀림없다. 문법 공부 에 들인 노력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질문일 것이라.

문법 실력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 만, 문법 실력과 영어 writing 실 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 한바와 같이 완벽한 문법에 맞는 문 장을 써서 학교에 제출하지만 “we don’t write this way” 라는 코멘 트로 지적당하는 학생들이 수두룩하 다. “분명히 문법에 맞는 글인데…,” 우기고 싶지만, 호주인들은 그렇게 쓰지 않는다는데 어찌겠는가? 문법

다음에 계속…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요즘엔 Metro가 여기저기 개통이 되기

시작하면서 시드니 내에서 좀 더 편리하게

여기저기를 다닐수 있게 되었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Metro가 지나가는 주위의 아파트들이

비싸지면서 이제는 왠만한 기차역의

새 아파트들은 1bedroom이 70만불대, 좀더

premium 지역은 100만불대의 1bed아파트

가 분양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는데, 교통수단이 가장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 시드니 시내에서 Metro의 가장 끝점인

탈라왕 역까지는 거의 1시간이 소요되지만

이제는 그 시간도 그리 오래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을만큼, 시드니 집값이 비싸져

마치 과거 서울에서 죽전을 통근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저희 고객분들 중에서, 50대

중반에 접어드는 연령대의 분들이, 앞으로

10년 후, 은퇴 후의 Downsizing할 수 있는 곳, 혹은 이미 곧 은퇴를 앞두신 분들이

본인들이 연 내에 거주할 지역과 하우스에

대한 문의를 저희한테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분들은, 대개 하우스에 거주하고 계시며, 론을 다 갚았거나 론을 갚고 계신분들로,

좀 더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다운사이징을

리체컨설팅 김미이 대표

Managing Director

Class 1 Real Estate Agent

Buyer’s Agent 시드니(NSW) 멜번(VIC) 브리스번(QLD)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십니다. 물론 현재

살고 있는 지역 근처에서 집을 줄여갈 수도

있지만, 아파트에 이미 익숙해져 있는 한국의

은퇴연령들과 다르게, 현재의 집구조를 크게

바꾸는 것에 약간의 낯섬과 두려움이

있으시죠. 타운하우스로도 줄일 수 있지만, 옆집과 붙은 구조를 싫어하시거나, 탁 트인

거실에서 생활하시다가, 갑자기 좁아진

거실과 늘 오르내려야 하는 계단이 불편하고 부담스러우셔서, 어떻게 하면 하우스에서

계속 살면서 자금의 여유를 가질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새로 거주해야하는 지역이, 역에서 도보로 10분, 병원까지 차로 10분, 골프장이나 해변가가 차로 10분, 울워스 쇼핑센터가 바로 앞에 있다면, 게다가

내집에 살면서, 옆집에서 주에 $500씩 대수입이 들어온다면 어떨까요? 현재

살고 있는 집 시세의 반정도 가격으로

거주와 임대수익이 한꺼번에 해결되면

더 없이 좋을듯 보입니다.

한가지, 약간은 조심스럽지만, 늘 그렇듯

정부사업은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이 지역에

만약 10년내에 고속철도가 지나가서

시드니까지 30분안에 돌파한다면 그 또한

금상첨화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과거 Lane Cove Tunnel이 지금은 황금노선

을 통과하고 있지만 처음 개통되기전까지

설왕설레하며, 수년간 된다 안된다를 끊임없이 반복했다고 Developer들에게

전해들었고, Metro도 마찬가지로 결정하기까지는 오래걸렸지만, 결정후에는 빠르게 진행되어 지금과 같은 결과물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2024년 올해초에 ABC News를 통해 나온 뉴카슬 → Wyong → Epping → Sydney 노선 관련 사업 기사는 사실, 알바니즈 정부가 2022년에 시드니와 뉴캐슬 간의 고속철도에 대한 5억 호주 달러의 약속을 기반으로 나왔다고 할수 있습니다.

은퇴 후 하우스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리체컨설팅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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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의: info@riche-consulting.com

저희리체컨설팅은2009년창립이래시드니,멜번,브리스 베인에자체사무실을보유한컨설팅회사로부동산투자를 통해성공적인자산증식을목표로고객여러분께꾸준히수 익을올려드리고있습니다.부동산에관해문의사항이있으 신분들은언제든지문의주세요. 리체컨설팅

한 남성이 중요 부위에 필러를 맞은

지 이틀 만에 부작용이 생겼으나, 병

원 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조치를 받

지 못해 결국 80%를 절단하는 참사 가 발생했다.

22일 JTBC ‘사건반장’ 등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2020년 6월 2일 경

기도에 있는 한 비뇨기과 의원을 찾아

중요 부위 시술을 받았다.

당시 고민 끝에 병원을 찾은 A 씨는

자신을 부원장이라고 소개하는 의사

에게 시술 전 상담을 받았다. 부원장

은 A 씨의 중요 부위를 보더니 “필러

를 주입해야 한다”고 권유했다고 한 다.

이에 A 씨가 “당뇨도 있고 심근경색

이 좀 있다. 시술해도 별문제 없냐”고

묻자, 부원장은 “이 시술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 날 믿고 시술을 받아봐라.

기저질환이 있어도 추천한다”고 강조

했다.

이후 A 씨는 수술대에 올라 약 15분

만에 시술을 마쳤다. A 씨는 “상담해

준 사람은 부원장이었는데, 실제 시

술한 사람은 처음 보는 원장이었다”

며 “통증도, 부작용도 없다는 말에 안

심하고 시술을 받았지만 이틀 만에 시

술 부위에서 알 수 없는 통증이 느껴

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 씨는 부원장에게 전화해 “앞부분에

새끼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물집이 2 개 생겼다. 핏물이 자꾸 나온다”고 토

로했으나, 부원장은 “군대 가면 뒤꿈

치에 물집 잡히지 않냐. 그거랑 똑같

다. 놀랐을 텐데 정상이다. 병원에 오

면 터뜨려주겠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다음 날 물집의 크기는 더 커

졌고 핏물의 양도 많아졌다. 통증이

심해지자 A 씨는 결국 시술 4일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

당시 부원장은 “물집만 터뜨려주면

아무 이상 없다. 하루 이틀만 있으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간호조무사에게

바늘로 물집을 터뜨리고 상처 부위에

연고를 바를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차도는 없었고, 통증은 이 어졌다.

결국 A 씨는 시술한 지 약 2주 만에

시술을 집도한 원장을 만날 수 있었는 데, 원장은 “혈액순환이 안돼 살짝 괴

사한 거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 피부가 자랄 거 고, 가정에서 쓰는 일반 연고를 바르 면 된다”고 했다.

참다못해 상급 병원을 찾은 A 씨는 “ 지금 상태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입원 안 하고 그냥 가면 100% 절단해야 한다더라. 그 소리 듣고 겁 나서 다음 날 아침 입원 수속하고 바 로 수술받았다.

그리고 80% 정도를 잘라냈다. 괴사 해서 요도까지 절단했다”고 털어놨 다.

A 씨에 따르면 부작용 원인은 ‘필러 과다 주입’이었다. 그는 결국 회복 불 가능하다는 판정까지 받은 것으로 전 해졌다.

문제의 비뇨기과 원장은 “본인 의사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침 수됐다. 사고 당시 영업시간이 끝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서초소방서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11시 50분 잠원한

강공원 내 수상건물이 기울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식당과 카페 등이 입점한 해당 건물은

3층 구조물로, 3m가량 가라앉아 1 층 일부가 침수됐다.

당시 영업을 마치고 청소 중이던 직원

2명이 건물 내부에 남아 있었지만 곧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는 수상건물을 떠 있게 하는

부력체에 물이 들어간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부력체의 균

로 그 병원에 가서 임의로 치료하지 않았냐. A 씨보다 심한 환자들 깨끗 하게 낫게 만들어 준 경우가 있는데 왜 굳이 본인이 그 병원으로 갔냐”고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황당한 A 씨는 “거기서 시술 받고 일 주일 만에 이렇게 됐는데

며 병원비를 요구했다.

원장은 1000만 원에 합의하 자고 역제안을 했다. A 씨는 원장의 제안을 거부했고, 그를 고소했다. 다 만, 경찰과 검찰 조사 결과 A 씨에게 시술을 권유했던 부원장은 간호조무 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1심에서 원장은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부원장이라고 소개한 간호조무사는 징역 1년에 벌금 50만 원 집행유예 를 선고받았다.

A 씨는 “몇 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한다”며 “현재 해당 의원의 원장과 부 원장은 병원 위치를 옮기고 병원명도 바꾸고 여전히 운영하고 있다”고 토 로했다.<출처: 문화일보>

형을 맞추는 작업을 진행했다.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는 “지난 여름

호주하삿, 븝쥴늰슛 성믐나 섯활릍 갚촬

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호주한상)가 이달 21일 시드니 로즈 (Rhodes) ACPC에서 주최한 비즈

니스 세미나가 성공리에 열렸다.

강현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

번 세미나엔 호주한상 소속 다양한 업

계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석해 ‘함께

만드는 성공의 길’이라는 주제 아래

폭넓은 경영 전략과 혁신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했다.

하장호 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호주한상이 한인

상공인들 간 협력을 촉진하고, 새로

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

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회원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주와 한국 간 경제 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호주한상

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면서 “회원사

들이 호주한상의 네트워크를 통해 비

즈니스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용준 호주한상 연구위원은 호

주한상에 가입한 회원사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최 연구

위원은 “회원사들이 호주한상을 통해

국제시장 진출은 물론 새로운 사업 확

장 기회를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전문

가 네트워크를 통해 세무, 법률, 금융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문 서비스

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회

원사들의 신뢰도와 명성 제고 및 사

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승원홍 호주한상 고문은 변화하는 글

로벌 선 환경에서 개인과 조직이 어떻 게 적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밝혔다.

승 고문은 “지금은 정보와 네트워크

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라며 “호

주한상의 다양한 활동과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성

과를 높일 수 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

라고 역설했다.

특별 초청된 조기덕 호주한상 고문은

받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했 다. 조 고문은 “오늘날의 성공은 고난

을 견뎌낸 초기 이민자들의 노력 덕

분”이라며 “현재의 한인사회가 그들

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길준규 호주한상 경제분과 총괄부회

장은 한인 상공인들 간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호주한상의 주요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길 총괄부회장은 “호주한상은 협력

촉진과 더불어 새로운 시장 진출 기

회를 제공함으로써 회원사들이 더 넓

은 사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

회원사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지

원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과의 경제

교류를 통해 회원사들의 수익과 기회

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연 뒤 문화 . 행사분과 서은희총괄

을 비롯한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만

찬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유로

운 분위기 속에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특히, 신입 회원들이 기존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 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네 트워크를 형성하고 경험과 정보를 공 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통해 단순한 비 즈니스 논의는 물론 서로의 관계를 돈 독히 하고 새로운 인맥을 쌓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분과 김종욱 위 원장의 배려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참 석자들에게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 확 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귀중 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호주한상 구 성원들의 사업 성장과 혁신에 대한 새 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한인사회 내 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새로운 22대 호주한상은 함께 성장 하고자 하는 다양한

지 경제 기회

서은희총괄

자유로 다양한

자연스럽

소개하고 시 분 경 시간을 서

몸통이 절단된 채 집게발을 움직이는 바닷가재(랍스터)에 왕관을 씌워 손

님상에 올린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영

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누리꾼에게 뭇

매를 맞고 있다.

해외에선 갑각류 등의 바다 생물도 고

통을 느낀다는 주장이 연구 결과로 입

증돼, 일부 국가는 갑각류를 산 채로

요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22일 여러 온라인 커뮤

니티에는 ‘인스타에서

기괴하다고 난리 난 랍

스터 식당’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영상과 함께

올라왔다.

이 영상은 한 연애 리얼

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

던 A씨가 이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B씨와 문

제의 식당에 갔다가 랍

스터를 주문 및 촬영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재하면서 확 산됐다.

영상을 보면 A, B씨가 앉은 식탁엔 몸

통 아래가 통째로 잘린 랍스터가 왕관

을 쓴 채 큰 접시 위에서 집게발과 다

리들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움직였다.

좌우 집게발엔 각각 편지와 꽃 한 송

이가 끼워져 있다. A씨는 영상을 올

리며 “’만세하는 랍스터 코스’를 먹었

는데, 살아있는 랍스터가 만세를 하

며 저희를 반겨줬다”면서 “버터구이

찜으로 뱃속을 책임져 준 랍스터에게

감사한다”고 적었다. 이 영상은 곧바 로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일

부 누리꾼은 ‘맛있어 보인다’고 반응

했으나 대다수는 A씨를 비판했다.

이들은 “아파서 몸부림치는 걸 보고

좋아하는 게 소름 끼친다”, “고통스러

워서 움직이는데 왕관을 씌우고 재밌

다고 보는 건가? 생명에 대한 최소한

의 존엄은 지켜달라” 등의 댓글을 달 았다.

국내 동물보호법, 갑각류는 보호 대

상 제외

달리 선진국에선 바닷가재, 게, 문어 등 갑각류와 두족류도 고통

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이들

생물의 조리 방법을 동물보호법 등으 로 규정하고 있다. 고통 없이 죽인 뒤

요리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스위스는 2018년 동물보호법을 개

정해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그대로 요

리하는 방식을 금지했다.

이에 따르면 식당에서 바닷가재를 요

리할 땐 전기로 기절시키거나 기계적 으로 뇌를 파괴한 뒤 삶아야 한다. 갑

각류가 섬세한 신경체계를 갖고 있어 산 채로 끓는 물에 넣어지면 심한 고 통을 느낀다는 일부 과학자들 의견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와 뉴질랜드 등도 살아있는 갑각류의 요리를 금지했다. 영국에 서도 2021년 갑각류가 고통을 느낀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시 CNN 등에 따르면 런던정치경 제대학(LSE) 연구진은 갑각류 등의 지각 능력을 측정한

다. 한편 국내의 현행 동물보호법은 갑각 류와 두족류 같은 무척추동물을 법 적 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보호해 야 할 동물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 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만 한정 해 놓은 상태다. <출처: 한국일보>

재혼을 고려하는 남녀가 이성의 외모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혼정보 회사 온리-유는 결혼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혼 상대

를 고르면서 외모와 관련해 어떤 점 에서 자주 실망하나?’라는 질문에 대 해 남성은 응답자의 30.2%가 ‘주름’ 이라고 답했다. 이어 ▷성형 후유증 (25.7%) ▷비만(21.3%) ▷탈모· 백발(14.3%)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응답자의 33.3%가 ‘비만’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탈모·백발 (25.2%) ▷왜소함(21.7%) ▷주름 (16.7%) 순이었다.

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지난 16~21일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에게 물어 본 결과다.

‘재혼 상대의 외모가 뛰어나면 결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 문에 남녀 모두 ‘부부 동반 외출이 잦 을 것(남 32.6%, 여 31.4%)’을 가 장 많이 선택했다.

남성은 이어 ▷자존감이 높아질 것 (26.7%) ▷애정이 장기간 유지될 것(22.5%)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이어 ▷애정이 장기간 유지될 것(27.1%) ▷자존감이 높아질 것 (24.8%) 순으로 꼽았다.

아울러 ‘재혼 상대의 외모에 반해 결 혼했다가 심성 등에 실망하게 되 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란 질문에 남 성 응답자의 29.5%가 ‘자업자득으 로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혹 시나가 역시나가 됐다며 자책할 것 (26.7%)’, ‘자신의 어리석음에 자괴 감이 들 것(23.6%)’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31.4%는 ‘자신의 어리석음 에 자괴감이 들 것’으로 답해 가장 높 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자업자득 이라 생각할 것(27.5%)’,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다며 자책할 것(23.3%)’ 의 순이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에 초기물량 50대 판매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제공하는 JnS Robotics가 호주 호스피탈리티 키친에 적합 한 조리로봇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 칭과 동시에 유명 일식 부페 프랜차이즈 체 인에 초기 물량 50대를 판매하여 주목을 받 고 있다.

JnS Robotics의 이번 조리로봇은 첨단 인 공지능과 정교한 기계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주방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관된 요 리 품질을 보장한다. 이 로봇은 다양한 요리

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 쁜 호스피탈리티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레시피 업로드 및 다운

로드 기능을 통해 각 지점에서 숙련된 조리

전문 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각 지점은 중앙에서 제공된 레시피를 로봇에

다운로드하여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표준화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이 조리

로봇은 한 번에 최대 8kg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에이지드 케어, 학교, 부페식당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해야 하는 곳

에서도 유용하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급식소

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이 로봇은 물 및 각종 액체 류와 가루형 조리료를 레시피에 따라 자동으 로 투하해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에는 세척 기능까지 갖춘 올인원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주방 운영이 더욱 편리해지고, 인 력을 절감할 수 있다. 유명 일식 부페 프랜 차이즈 체인은 이번 조리로봇 도입으로 주 방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고객 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 게 되었다.

프랜차이즈 체인의 관계자는 “이번 JnS Robotics의 조리로봇 도입은 우리 주방의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nS Robotics의 CEO 는 “우리의 조리로봇이 호주의 호스피탈리

티 키친에서 혁신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로봇 기 술의 혜택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좁은 키친에 맞춘 가로 40센티

미터 크기와 최대 1kg 조리가 가능한 새로

운 로봇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론칭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JnS Robotics

는 앞으로도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분야에 맞 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여,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문의: info@jnsrobotics.com 웹사이트: jnsrobotics.com Sudoku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

에 참석한 귀족이 착용했던 300캐럿

짜리 희귀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경매 에 나온다.

23일 영국 가디언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8세기에 만들어진 골동품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오는 11월 소

더비 제네바 경매에 출품된다.

이 목걸이는 500개의 다이아몬드가

술이 달린 세 개의 줄 모양으로 연결

된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 앵글시 후작 가문이 1960년

대까지 소유했다가 판매한 것으로,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

관식과 그 이전 1937년 조지 6세의

대관식에서 앵글시 후작 가문 사람이

이 목걸이를 착용했다.

앵글시 가문이 목걸이를 판매한 이후

에는 그 모습이 약 50년간 공개되지

않다가 이번에 경매로 나오게 됐다.

흥미로운 점은 일부 보석 역사가들이

이 목걸이가 프랑스의 왕비였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보석 스캔들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는 점이다.

18세기 후반 마리 앙투아네트는 수 백 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호화스러

아프리카 기니의 침팬지보호센터 인

근 주민들이 센터를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기니의 침팬지 연구센터 인

근 주민들은 전날 연구센터를 찾아가

드론과 컴퓨터 등 장비를 파괴하고 연

구 자료 등을 불태웠다.

다. 앞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님바 산맥 자연보호구역에서

3㎞가량 떨어진 곳에서 잔혹하게 훼

손된 유아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안 겼다.

희생된 아기의 어머니인 세니 조그바

는 로이터 통신에 “아이를 옆에 두고

밭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침팬지가 다

가와 아기를 물고 숲으로 끌고 갔다” 고 말했다.

아기는 침팬지에게 끌려간 뒤 얼마 지

나지 않아 숲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발 견됐다.

현지 생태학자인 알리지우 실라는 “

침팬지 보호구역에 식량 공급이 줄어

들면서 동물들이 보호구역을 벗어나

운 목걸이를 가져가면서 대금은 지불 하지 않았다는 스캔들에 휩싸인 적이 있다.

문제의 목걸이는 루이 15세가 자신

의 애첩 뒤바리 부인을 위해 보석상

에 제작을 의뢰한 것이었으나, 왕이 갑자기 사망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못 하게 됐다.

이 목걸이를 탐낸 백작부인 라 모트

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환심을 사고 싶

었던 추기경 드 로앙에게 접근해 ‘왕

비가 목걸이를 원하니 보석상에서 목 걸이를 가져오면 전달하겠다’고 꼬드 겼다.

추기경은 대금을 할부로 지급하겠다 는 약속을 하고는 목걸이를 받아왔으

나 백작부인은 이를 분해해 이곳저곳 에 팔아버렸고, 이 사기극은 보석상

견굣

졌다”고 말했다. 기니의 침팬지보호

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보호구

역 안팎에서 침팬지가 인간을 공격한

사례는 6건에 달한다.

사건이 발생한 님바 산맥은 기니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철광석 매장지로 꼽히

는데, 일부 환경보호단체와 전문가들

은 철광석 채굴이 침팬지와 침팬지 서

식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고 우려해 왔다.

실제로 지난 4월 국제 학술지 사이언

스 어드밴스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

면,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 기니 등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유인원

서식지 파괴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 로 드러났다.

이 왕비에게 대금 지급을 독촉하면서 전모가 드러났다.

역사가들은 백작부인이 팔아넘긴 다 이아몬드가 이번에 경매에 나온 목걸 이에 일부 들어갔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이는 가설일 뿐이다.

목걸이의 유래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 는 기록돼있지 않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10년 전쯤에 왕족이나 고위 귀족을 위해 제작됐을 것이라는 정도의 추정만 있다.

이 목걸이는 소더비 제네바 경매에 나 오면 134만~209파운드(24억~37 억 원) 사이의 높은 가격에 낙찰될 것 으로 예상된다. <출처: SBS>

현지 주민들은 최근 발생한 ‘유아 살

인사건’에 크게 격분한 것으로 알려졌

는 빈도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사람

이 침팬지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도 커

상이 채굴 활동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물 채굴 사 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 중 20%는 생 물다양성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하 는 서식지와 겹쳤다.

전문가들은 “현재 광물 채굴 사업은 서식지의 손실, 오염, 질병 발생 등 다 양한 방식으로 유인원에게 해를 끼치 고 있다”며 “이미 유인원 종의 3분의 2 이상이 위기에 처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기니를 포함한 서아프리카는 멸종 위기에 처한 서부 아프리카 침 팬지가 가장 많이 서식한다. 국제자 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서부 아 프리카 침팬지의 개체 수는 1990년 에서 2014년 사이에 80%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다 <출처:서울신문> ‖침패즛가 갑낙씻긍

특히 기니에서는 유인원 2만 3000

마리(기니 내 서식 개체의 83%) 이

“앙잊리 습갛 땅묵에 녜튬뵨 맙ю젯” 븝햇기 옆절 노라

젖히는 것을 전면 금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캐시디는 자신의 X(옛 트위터)

에 앞좌석에 앉았던 승객이 좌석을 뒤 로 젖히는 바람에 간이 테이블에 올려

둔 노트북이 망가졌다고 주장하며 항

공사에 책임을 요구했다.

그는 “앞 좌석 사람이 등받이를 뒤로

젖힐 때 노트북 파손을 방지할 수 있

어야 한다”라며 “작은 경고 표시를 남

겨두거나 이를 알릴 방법이 필요하

다”고 밝혔다.

또 “승무원은 ‘앞좌석 승객은 등받이

를 뒤로 젖힐 수 있다’고 말한 뒤에야

를 망쳤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후 그는 항공사 측으로부터 75달 러(약 9만원) 수준의 보상을 받았다 고 밝혔다. 그는 “델타항공은 여전히 좌석 등받이에 경고문을 써 놓지 않았 다. 슬픈 일이다”라고 적었다.

캐시디의 경험은 최근 소셜미디어 (SNS)를 통해 퍼졌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좌석을 뒤로

례한 짓”이라고 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앞좌석 등받이 가 뒤로 젖혀질

경험담이 온라인상에서 퍼졌다.

네티즌은 ‘좌석 등받이를 뒤로

내게 괜찮은지 묻더라. 아주 고마웠

다”며 비꼬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델타항공의 좌석이 자신의 생계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

들 부부가 반려견 몸 전체를 분홍색과

주황색 등으로 염색해 동물 학대 논란 이 불거졌다.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5

일 틱톡 계정에 아내 니콜라 펠츠 베

컴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부

엌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로 애정

표현을 하는 내용의 영상이었다.

문제는 니콜라가 강아지를 들어 올려

보여주면서 불거졌다. 원래는 흰색이

어야 할 강아지 몸 전체가 분홍색과

주황색 등으로 염색된 상태였다. 구

체적으로 얼굴과 몸통은 분홍색, 귀

와 다리 끝부분은 주황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반려동물을 염색하는 행위는 줄곧 동

물 학대 논란이 불거져 온 주제다. 강

아지 피부가 약산성인 사람과 달리 중

성에 가까워 세균 감염에 더 쉽기 때 문이다.

순한 염색약이라 하더라도, 화학물질 이 들어가는 데다 염색 과정에서 강아

지가 털을 핥을 경우 독성이 몸 안으 로 들어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국 왕실 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반려인들은 지금까지 동물을

염색하는 데 검증된 안전한 방법이 없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동물은

장난감이나 액세서리가 아니다”고 권 고하기도 했다.

2022년 12월엔 미국 프로농구 (NBA) 경기 관람석에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피카츄’처럼 염색한 강 아지가 포착되면서 비슷한 논쟁에 불

이 붙었다. 당시 이 강아지 모습은 중 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해설가는 “

나는 강아지가 저런 식의 염색에 동의 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

적했다.

이런 이유로 브루클린 베컴 부부 영상

에도 동물 학대를 주장하는 댓글이 다

수 달렸다. “강아지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 “강아지가 너무 슬퍼 보인다” “

불쌍한 강아지에게 그런 짓을 해선 안

됐다” 등이다.

다만 일각에선 천연 재료로 만든 전

용 염색약이 있는 만큼 지나친 비난

데일리메일은 브루클린 베컴 부부의 동물 학대 논란을 보도하면서, 최근 니콜라가 자신의 다른 반려견 치와와 의 전담 미용사를 고소 예고한 일을 함께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니콜라는 건강 하던 치와와가 미용을 받은 직후 급작 스럽게

이나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관련 논란을 보 도한 데일리메일 기사 댓글을 통해 “ 보통 사람도 염색하기 전 염모제 패치 테스트(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한다” 며 “니콜라도 강아지 염색 전 비슷한 검사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발칵 뒤집은 ‘알약’ 정체는

경찰

코카인이 담긴 캡슐 60여 개를 배 속

에 넣고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입국

하려던 마약운반책이 공항에서 현지

경찰에 발각돼 검거됐다.

23일 eNCA방송과 뉴스24 등 현

지 매체에 따르면 남아공 경찰은 전

날 요하네스버그 OR탐보 국제공항

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나미비아 국적

의 30세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아공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브라

질 상파울루에서 출발했다.

경찰이 공항에서 검거 직후 이 여성을 병원으로 보내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 과 뱃속에서 수십 개의 타원형 캡슐이 확인됐다.

이번 사건에 대해 아틀렌다 마테 남 아공 경찰 대변인은 “첩보에 따라 마 약운반책을 기다리고 있다가 이민국 통과 즉시 검거했다”며 “코카인이 담 긴 캡슐 60여개를 회수했다”고 설명 했다.

마약을 삼킨 뒤 배 속에 넣어 국경을 넘는 방식은 마약 밀수 조직들이 종종 이용하는 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공 경찰에 따르면 지난 2개월 동 안 OR탐보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마 약운반책은 10명에 달하며

재미로 DNA 검사, –73녀 저 윗괬—됐 삵초 찼압다 미국서 무슨 일

미국에서 여섯살 때 유괴된 꼬마가 73년 뒤 백발의 할아버지가 돼 가족 과 재회했다.

24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사는 루

이스 아르만도 알비노(79)가 최근

73년 만에 형과 여동생을 만났다.

알비노는 여섯살이던 1951년 캘리 포니아 공원에서 놀던 중 사탕을 사

주겠다는 한 여성의 말에 속아 유괴당 했다. 이후 동부 해안 마을로 가 모르 는 부부의 아들로 자랐다. 그는 해병

대에서 복무하고 소방관으로 일했다.

알비노 가족은 잃어버린 그를 언젠가 찾으리라는 희망으로 살았다. 알비노

맛 이 난다는 보라색 사과가 사실은 AI( 인공지능)가 만들어낸

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 나다 서스캐처원주는 보라색 사과의

원산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과일 애호 가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서스캐처원주의 한 원예가는

의 어머니는 2005년 사망했지만 눈 을 감는 순간까지 아들이 살아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의 사진은 늘 집에 걸려 있었다.

70여년 만에 가족을 찾을 수 있었던 건 알비노 여동생 딸인 알레킨(63) 덕분이다.

재미로 온라인 DNA 검사를 받았다 가 자신과 22% 일치하는 남성을 찾 게 되면서다. 알레킨은 이 남성이 삼 촌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단번에 찾아내지는 못했다. 처음엔 수사기관 응답도 없었다. 그 러던 중 오클랜드 공공도서관을 찾은 알레킨이 과거 삼촌 유괴 기사를 발 견했고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행히 도 그것(보라색 사과)은 진짜가 아니

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는 한동안 도마에서 반

짝이는 보라색 사과의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이 계정은 보라색 사과의 원 산지를 캐나다 서스캐처원주라고 밝

히고, 사과가 쌀쌀한 기후에서 잘 자

라고 계피, 바나나와 같은 맛이 난다 고 설명했다. 이 사과로 만든 매력적

인 소스까지 보여줬다. 보라색 사과 가 X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기를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

라를 겨냥해 최대 규모의 공격을 퍼

부으면서 양측이 2006년 이후 18 년 만에 사실상 전면전 태세에 돌입 했다.

연일 계속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

에 헤즈볼라가 거센 반격에 나서면서 전면전이 임박했다는 진단도 나온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달리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상대로 고전

을 면하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

제2의 가자전쟁’으로 확전하는 게 아

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군(IDF)은 23일 성명을 통

해 이날 작전을 ‘노던 에로스(북쪽의

화살)’로 명명하고 레바논 전역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약 650차례의 공

습을 감행해 헤즈볼라 시설 1600개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격은 지난해 10월 7일 가자전

쟁 발발을 계기로 충돌해온 양측의 공

격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492명의 목

숨을 앗아가고 1645

명이 부상당했다.

공습은 이튿날인 24일

까지 이어졌다. 이날 레

바논 보건부는 사망자

가 어린이 50명을 포함 해 558명으로 늘어났

다고 발표했다.

IDF는 헤즈볼라를 겨

냥해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레바논이

2006년 전쟁 이후 최

악의 상황을 맞았다고 평가했다.

2006년 총 34일간 진행된 ‘2차 레바논 전

쟁’ 당시 레바논 민간인 1191명이 사망했지만 이날 하루 공격으로 그

절반에 가까운 피해가 나왔다.

IDF 수석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

장은 헤즈볼라의 공격용 시설 중 다수

가 민가에 숨겨져 있었다면서 “헤즈

볼라가 레바논 남부를 전쟁터로 만들

었다”고 비난했다.

양측 간 교전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공포가 급속도로 번지면서 국

경 인근 주민들의 피란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레바논 남부에서는 수만 명의 피

란 인파가 한꺼번에 도로로 쏟아져나

오면서 남부 항구도시 시돈에서 베이

루트로 가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 를 보였다.

AP통신은 2006년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피란 행렬이라고 현장 분위기

‘3면

전쟁’ 치를 수도

다만 이스라엘이 당장 레바논 침공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의 공통된 진단이다.

이를 두고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겨

냥한 공세 수위를 급격히 높인 것은

그동안 헤즈볼라와 벌여온 무력 충돌

을 멈추기 위한 일종의 ‘도박’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은 공

격을 강화해 자국이 (헤즈볼라의 개

입에) 얼마나 단호한 입장인지를 보

여줄 경우 헤즈볼라가 물러날 것이라

는 기대를 갖고 선제공격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공격이 오히려 역 효과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달 17일 무선호출기 폭발 사고 이 후 이스라엘의 공격이 1주일 넘게 계

속되고 있지만 헤즈볼라가 굴복하기

는커녕 보복 의지를 더욱 굳히고 있 기 때문이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접경지를 겨냥 해 80여 발의 미사일 등을 쏘며 반격 했다. 여기에다 친이란 세력, 이른바 ‘저항의 축’이 가담할 경우 이스라엘

은 가자지구를 포함해 국토의 3면에

서 적과 싸워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NYT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공격

의지를 꺾지 못한 채 군사적 압박 수

단이 소진될 경우 결국 지상군을 동원

한 침공 외에 다른 선택지가 남지 않

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상전에 나설 경우 장기간 교착 상태

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

배적이다.

헤즈볼라는 중무장한 비국가 조직 중

세계 최강 전력으로 평가된다. 전문

가들은 헤즈볼라가 3만~5만 명의 병

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지

만 헤즈볼라는 10만 명 이상의 대원 과 예비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 장한다.

반면 1년 가까이 지속된 전쟁으로 가 자지구에 동원됐던 이스라엘 예비군 의 피로감은 매우 높은 상황이며 최근 들어서는 해외로의 인력 이탈도 가속 화하고 있다. NYT는 이스라엘군이 11개월간 전 투를 벌이고도 가자지구에서 하마스 를 완전히 패배시키지

돌입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사미 나더 레반트전략문제연구소 소 장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스 라엘의 관심이 가자지구에서 옮겨간 레바논이 현재 제1전쟁 지역”이라며 “현 상황은 전면전”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매체 하레츠는 “이스라엘 과 헤즈볼라는 23일 전면전 단계로 접어들었다. (사상자 수는) 헤즈볼라 가 받아들일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헤즈볼라는 더 깊숙이 타격할 가능성 이 크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 만 이스라엘이 전쟁으로 빠르게 나아 가고 있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보도 했다.

국제사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 어졌다.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미 국 정부는 긴장을 완화하고 공격·반 격의 악순환을 끊는 데 주력하고 있 다.

긴장이 고조됨으로써 상황이 완화된 시기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인도에서 원숭이 무리가 성폭행 위기

에 처한 6세 여자 어린이를 구해 화 제다.

25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에 사는 6세 A양은 최근 낯선 성인 남성 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 했다.

CCTV를 보면 성인 남성은 좁은 길에 서 A양을 폐가로 데리고 갔다. 이 남

성이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하자

A양은 비명을 질렀다.

그때 여러 마리의 원숭이가 공격적으 로 남성에게 달려들었다. 그 덕분에

A양은 무사히 도망갈 수 있었다.

이 남성은 A양에게 “이 일을 누군가

에게 얘기하면 죽이겠다”고 위협했

다고 한다. A양 아버지는 언론 인터

한국 위성들이 ‘우주 쓰레기’에 충돌 할 위험이 몇년 새 폭증한 것으로 나 타나 ‘우주 재앙’이 현실화하고 있다

는 우려가 나온다. ‘위성 위험 경보’

는 미 우주군이 각 국가로 전달하는

정보로, 자국 위성 10km 반경 내로

우주 쓰레기 진입이 예상되면 전달된 다. 한국의 경우 하루에도 46번의 충

돌위험 경보가 발령되고 있는데, 이

는 2017년(2737건)에 비해 6배 늘

어난 수치다.

한국 위성에 가까이 접근하는 우주 쓰

레기는 총알 10배 속도로 지구 궤도

를 떠돌며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우

주쓰레기는 mm의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총알 수준’의 파괴력을 지

닌다. 크기가 cm 단위로 커지면 수

류탄이 폭발하는 것과 같고, 10cm

이상이면 인공위성 하나가 완파되는 위력을 갖는다. 미국 NASA(항공우 주국)와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레이

더로 추적이 가능한 지름 10㎝ 이상

의 우주물체는 약 2만9000개에 달 한다. 이 중 연간 400개 이상의 대형 인공위성과 발사체가 추락하고 있다.

2023년 1월에는 미국의 지구관측 위성 ‘ERBS’의 잔해물이 한반도 상 공을 지나간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우주 물체가 한반도로 떨어질 가능성

뷰에서 “원숭이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딸은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쫓고 있다. 신 원을 파악하고 추적 중인 상태다.

신모(36)씨는 지난 4월 일자리를 찾

던 중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캄보

디아에서 현지 통역 등 사무 업무를

도와주면 월 600만원을 준다”는 취

업 공고를 봤다.

공고에는 ‘학력, 나이 무관. 간단한 영

어 회화 실력만 갖추면 된다’고 적혔

다 공고에 나온 이메일로 직접 물어

보니, 본인을 인사 담당자라고 밝힌

한 한국인이 직접 전화가 왔다고 한

다. 담당자는 “캄보디아에 오기만 하

면 왕복 항공권 값 뿐 아니라 거실과

화장실이 딸린 직원용 숙소도 6개월

간 무료 제공하겠다”고 했다.

알고보니 ‘취업 사기’였다. 신씨는 캄

보디아 프놈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중국인 4명의 손에 이끌려 2시간 떨

어진 한 시골 마을로 끌려갔다고 한

다. 면접을 위해 신원을 확인해야 한

다며 여권, 신분증을 빼앗았고, 보이

스피싱 전화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5월 중순 감시가 소 홀한 틈을 타 지인에게 연락을 취했

고, 캄보디아에 있는 한인들 도움으

로 탈출했다. 신씨처럼 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됐다는 피해는 올해 급증

하고 있다.

피해 대부분은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피해

건수는 2022년 11건, 2023년 21 건, 2024년 상반기 76건으로 폭증

했다. 경찰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를

겨냥한 캄보디아 리딩방 조직이 급속

히 늘어나면서 취업 사기를 빙자한 납

치 감금이 증가하고 있다. 피싱 조직

원이 국내 커뮤니티 등에 월 500만

원 이상의 높은 급여를 약속하는 취업

공고가 적지 않다고 한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가 작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얀마에서는 약 12만명, 캄보디아에

서는 약 10만명이 온라인 사기에 동

원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사

기 단체에 납치된 한국인 19명이 미

도 배제할 수 없는 셈이다.

미국 국립연구회에

얀마 경찰에 구조된 일이 있었다. 사 기 조직은 한국인, 미국인, 중국인을 가리지 않는다. 이들은 특정인·기관 사칭 범죄인 피싱, 로맨스 스캠, 투자 사기, 쇼핑 사기, 신원 도용, 기프트 카드 사기에 동원되면서 2차 피해자 를 양산하고 있다.

조직은 주로 중국계가 운영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유엔인권사무소는 “중 국계 갱단이 운영하는 사이버 사기 조직은 이제 두바이, 남아프리카공화 국, 조지아를 비롯한 세계 다른 지역 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경고 했다. <출처:서울경제>

그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이유, ‘이것’ 덜 먹어서였다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커진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중 남성

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많을 때, 여성

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적을 때 식이

섬유 섭취 부족에 따른 정신 건강 악

화 위험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

수·조신영 임상강사 연구팀이 국내

40~79세 성인 1만1288명을 대상

으로 성별에 따른 식이섬유 섭취와 정

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

를 23일 발표했다.

우울, 불안 등 정신 건강 문제는 심혈

관질환, 암, 각종 만성질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

르면 지방 함량이 높은 서양식 식단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높이고, 지중해식

식단은 불안을 줄이는 등 정신 건강이

개인의 식이 및 영양과도 연관성이 있

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

연구팀은 특히 ‘식이섬유 섭취량’과

정신 건강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소

화되지 않는 탄수화물의 일종인 식이

섬유는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력을 높이며, 염증을 감소시킨다

고 알려진 유익한 식품군 중 하나다.

연구팀은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으면

정신건강 악화의 위험이 커졌다. 식이

섬유 최소 섭취군은 나머지 군보다 ‘

사회심리적 불편감’을 겪을 위험이 남

성은 46%, 여성은 53% 증가했다.

또한, 남성의 경우 ‘높은 스트레스 인

식’ 위험이 43% 증가했고, 여성은 ‘

우울’ 위험이 40% 증가했다.

또한, 연구팀은 식이섬유 최소 섭취

군에 대한 하위 분석을 통해 총 에너

지 섭취량에 따라 남녀의 정신 건강의

악화 위험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의 남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이 많은 경우, 여성

은 적은 경우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더 높아졌다.

예외적으로 여성은 총 에너지 섭취량

이 많은 경우 식이섬유 섭취가 적어도

정신 건강 악화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

가하지 않았다.

소화력이 남성의 비해 상대적으로 약

한 여성의 경우,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어도 충분한 에너지 섭취를 통해 규

칙적인 신체 활동과 소화 기능을 활성

화시켜 궁극적으로 정신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

팀은 강조했다.

추가적으로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이

‘매우 활발한 신체활동(주당 중강도

유산소 운동 3회 이상·총 5시간 이

상)’을 병행할 경우 정신 건강 악화 위

험이 더 크게 증가했고, 이런 경향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남성의 근섬유는 주로 탄수

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2형 근섬유가 많으므로, 탄수화물의 일종

인 식이섬유의 적절한 섭취를 통해 신

체활동에 쓰이는 에너지를 충분히 확 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 다. <출처: 헬스조선>

아침에 빵·잼·시리얼 꾸준히 먹었
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아침에 흔히 먹는 식빵, 잼, 시리얼 등 을 천천히 살펴보자.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보충에 기여하는 음식이지만

당분이 너무 많은 제품도 있다. 당지

수(GI)가 높아 혈당을 높이고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성분표 살폈더니...”탄수화물, 당분, 소금 이렇게 많았나?”

식빵, 잼, 시리얼 등의 성분표를 살펴 보면 탄수화물(당분), 소금이 많은 제 품이 있다. 탄수화물은 당뇨병 예방관리에 중요한 혈당 증가와 관련이 있 다. 당지수(Glycemic Index)는 탄

수화물을 먹은 후 혈당이 얼마나 빠

르게 높아지는 지를 표시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당지수가

높은 음식(흰빵, 사탕, 과자 등)은 식

사 후 혈당이 빨리 높게 올라간다. 반

면에 당지수가 낮은 음식(잡곡, 통곡

류, 통밀빵, 채소, 해조류 등)은 식후

혈당이 천천히 낮게 올라간다. 당뇨

병 예방-관리에 좋고 살도 덜 찔 수

있다.

나이 들면 혈당 관리 더 중요한 이

유... “대표 기저질환, 평생 관리해

야”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

나라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527

만여 명(2020년 기준)이다. 나이 들

어 각종 질병이 늘어나는 사람, 당뇨

전 단계인 사람은 혈당 관리를 잘 해

서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한다.

“핏속에 중성지방 너무 많아”... 고중

이내로 절 주해야 한다. 살이 많이 찐

체 중을 줄이면 중성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과일-채소 갈아서 먹지 말고 그대 로... 밥-빵 먹을 때 달걀 곁들이면 좋은 이유? 혈당 관리,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이 라면 아침에 먹는 식빵·잼·시리얼도 주의해야 한다. 성분표를 잘 살펴 지 나치게 당분이 많은 것은 피해야 한 다. 흰빵보다는 당지수가 낮은 잡곡통곡류-통밀빵을 선택하는 것이 좋 다. 당분이 많은 잼·플레이크를 피해 서 건강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탄 수화물이 많은 감자, 고구마를

탄수화물을 줄이기 힘들 때는 지 방 섭취량을 줄이거나

성지방혈증(고지혈증) 원인은? 탄수화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액 건강도 해친다. 핏속에 중성지방이 크게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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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기관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64 5199

시드니 한국문화원 02 8267 3400

시드니한인회 02 8542 1292

대사관(캔버라) 02 6270 4100

총영사관(일반,민원) 02 9210 0200

총영사관(문화,홍보) 02 9210 0229

총영사관(교육) 02 9210 0228

한인노동조합 0405 045 481

호주사회시설

경찰서 민원 131 444

보트 면허 및 등록 13 12 36

빌라우드 보호센터 9752 1500

메디케어 13 20 11

출생사망결혼등록 1300 655 236

시드니 행사안내 055 148 44

사업체등록 9286 0007

사회보장성안내 13 12 02

소비자고발센터 13 32 20

연금문의(한국어) 13 12 02

자동차면허 및 등록 13 22 13

호주 생명의 전화 9858 5900

호주 한인 나눔의 전화 0876 477 888

ASG 호주장학재단(한국어) 8084 6543

Dept, of Fair Trading 1800 422 021

Dept, of Social Security 13 24 68

Ethnic Affairs Commission 9216 2222

Legal Aid Commission 9219 5000

NSW여행센터 9231 4444

NSW이민성본부 13 18 81

NSW이민자영어교육 9289 9222

NSW Police 캠시(에클로 김) 9789 0999

Rental Bond Services 9377 9000

응급 전화/병원

가스사고((24시간응급) 131 909

경찰도움 9281 0000

경찰서 민원 131 444

구급차 13 12 33

국립병원응급실 9228 2111

번역/통역서비스 13 14 50

비상전화(화재,경찰,구급차) 000

수도 응급문의 132090

자동차 고장(NRMA) 13 1111

치과(응급시) 9369 7050

Canterbury Hospital 9787 0000

Concord Hospital 9767 5000

Royal Hospital for Women 9339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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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ditor@kcmweekly.com

St, Vincent's Public Hospital 9339 1111

Sydney Hospital 9382 7111

The New Children's Hospital 9845 0000

광복회 호주지회 0452 188 070

국제기독문화예술학교 9651 6763

국제프로태권도협회 9597 5373

극단EU 0410 314 785

글무늬문학사랑회 0431 577 162

글벗세움 문학회 0405 925 160

기독승리합창단 - 9637 0777

기독장교회(예비역) - 9764 6080

권투협회 9836 0397

대한민국갑종장교단 호주지회 9809 3413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9457 0055

대한민국재향군인회 9440 2288

동그라미 문학회 0412 177 578

민주평통자문회의 9816 2044

바둑협회 9874 4843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8783 5117

사단법인한인상조회 9789 2687

새생명 선교 훈련센터 9789 5007

시드니대한노인회 9874 5592

시드니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9890 2322

시드니한국문학협회 0433 47 3545

시드니한인노인상조회 9798 2000

시드니한인여성회 9888 3442

시드니한인통합노인회 - 9707 1013

시드니향우회 연합회 0411 100 553

시드니호산나 찬양단 - 9617 0202

시드니 호스피스회 0430 370 191

야구협회 7901 5126

엔젤스야구단 9787 6021

여성의 공간 9740 9543

연변 평양 과기대 호주 후원회 9689 3087

오번 테니스 동우회 0434 623 823

워킹홀리데이협회 9281 1199

재외 국민 유원자 연대 0411 100 553

재호 6.25참전 국가 유공자 호주지회 9569 0638

재호주강원도민회 9787 7782

재호주대한검도회 0401 180 825

재호주대한배구협회 9737 8242

재호주대한볼링협회 0402 680 014

재호주대한체육회 9716 0622

재호주대한축구협회 0430 475 919

재호주 주짓수 협회 9763 2335

재호주 파독 동우회 9416 6324

재호주한국총유학생회 9280 0377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9746 1999

재호주 대한수영연맹 0410 308 415

재호한국건설기술자 협회 9874 2449

재호한인문인협회 9684 4097

재호 전통다도협회 0416 043 854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0401 686 569

엘로우페이지 마감시간 : 매주 화요일 2시

재호주 해병전우회 0412 584 108

진우회(환경운동봉사단체) 0412 909 788

청산 산악회 0414 723 535

축구사랑모임호주지부 9744 6488

카운셀링자원봉사모임(CAS) 0405 539 499

코지 오케스트라 0425 287 856

코지 합창단 0423 373 575

카톨릭 문학회 0405 925 160

파필리오축구단호주지부 9744 6800

풍물패'디딤소리' 0413 948 806

하나청소년교실 9744 9616

한호 문화교류 협회 02 9746 3588

한인복지회(캠시) 9718 9589

한인복지회(홈부쉬) 9746 0797

한인복지회(이스트우드) 9858 5652

한인복지회(파라마타) 9687 9901

한인전기공사협회 9874 2430

한호문화센타 9789 1700

한호청소년 카운셀링협회 9744 6422

해군총무회 9789 4218

호남향우회 0427 133 155

호주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 9749 9009

호주카운셀라협회 9920 4560

호주카운셀링연구소 0407 815 810

호주한인극단 AKTC 0414 228 660

호주한인타일 협회 9746 3325

호주한인간호협회 0433 902 890

호주 한인 건설·엔지니어링 협회 0475 333 274 호주한인문화재단 9411 6800

호주한인미술협회 0425 898 190

호주한인식품점협회 9440 0799

호주한인유도협회 9759 2982

호주한인이민변호사/법무사협회 9746 1452

호주 한인 조리사 협회 0402 997 257 호주한인축구협회 9789 5000

호주 한인 카페협회 (KCCA)0434 199 905

호주 한인 한의사협회 9746 1123

OHS 그린카드 교육 9417 4020

World KICA 한인교류협력기구 0428 22 3333

TAXI(Legion Cabs) 13 14 51 TAXI(Maxi) 0419 998

언론

교환원 연결전화 <호주내>개인전화 - 011

데이콤 국제전화 1800 551 163

소비자센타 1800 500 002

온세수신자 부담 1800 551 114

전화번호 안내 12455

한국통신 9748 8800

한국통신(수신자부담) 1800 73 0082

K Tel 집전화 문의 8004 9966

Optus 국제전화 0103

Telstra문의, 불편사항 13 2200 Tslstra(한국어 문의) 1800 773 421 070·Mobile·Total 프리페이드 8004 9966

주간생활정보 - - - - - - - - 9858 5877

코리아타운 9877 5200

크리스챤리뷰 - - - - - - - - 9457 0055

한국신문 9789 3300

호주국민헤럴드 - - - - - - - - 9787 9400

호주나라 8278 7685

호주동아 1300 1300 88

호주일보 9789 0066

호주한국일보 - -

ITOP신문 -

공항 픽업

- 9858 3010

9746 2200

가고오고 공항픽업 - - - 0404 35 4567

고고씽 공항픽업 0412 950 232

굿모닝 공항셔틀 0430 721 001

공항 pick up 0421505465

뉴잉턴 공항셔틀 0425 356 210

브라더 픽업서비스 - - - - 0424 373 276

벤츠타고 공항 - - - - - - - - 0424 631 252

빵빵빨리빨리빵빵픽업서비스 0407 82 82 82

스타 공항픽업 - - - - - - - - 0430 272 656

시드니 픽업 - - - - - - - 0433 82 82 53

슈렉 공항 픽업 0411 284 005

인천공항픽업 - - - - - - - - 82 - 01082885203

요한 공항픽업 - - - - - - - - 0405 199 210

타바 콜택시 - - - - - - - 0466 378 599

타타에어셔틀(Daum검색) 0411 400 026

플랜비 픽업 - - - - - - - - 0456 998 777

힐스공항버스(버컴,카슬) - 0447 149 454

EasyGo 공항픽업 0406 88 33 55

G공항셔틀 0456 0456 78

간 판

3D 사인 - - - - - - - - - - - 9591 8333

21세기 광고/간판 - - - - - 0451 141 537

가늠디자인 0423 321 307

고웰싸인 0413 738 457

소망싸인 0410 574 159

신선 유리선팅 - - - - - - - 0412 855 264

쥬피터네온사인 - - - - - - - - 9723 5022

한호싸인 9718 8526

BETHEL SHOPPITING & SIGNS 0418 474 330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꽃집

arosyday(꽃집 ) - - - - 0492 824 175

온리유 플라워 - - - - - - - 02 9533 8151

유니플파워 (리드컴 쇼핑센터 내) 0424 355 530

Sun Flower Atelier - - - 0430 202 819

가데니아 키친 싱크대 - - 0421 681 174

가이우스 9804 0873

동양당 고가구 - - - - - - - - 9648 5679

베러홈 소파 가구 수리 0402 469 769

삼일부엌가구 - - - - - - 0410 534 484

소파(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아이가구 9742 3220

영안부엌가구 -

- 9624 7337

에몬스가구 - - - - - - - - 02 9649 2777

에이원주방수리전문 0451 002 413

주피터싸인&인테리어 0416 175 155

포에버 죠이너리부엌가구 0414 47 47 87

한스빌딩 & 인테리어 - - - 0431 229 114

ERUM PTY. LTD. - - - - 1300 037 860

식품

그린건강 02 9804 1005

넘버원 비타민 하우스(캠시) 9718 5588

네이쳐스 라이프 건강 - - - - 9746 0385

디와이건강식품 -

리드콤건강식품 -

- - - 9971 0305

- - - - 9646 1719

마더네스트 건강식품 - - - - 9674 3544

벨모아건강식품

시니건강식품(본사)

- - 9740 9041

- - 9677 0780

시니건강식품(스트라스필드)9764 3737

신선자연건강식품

- - 0405 504 503

이스트우드건강식품 9804 1533

정관장 본사 - -

-

- - 02 8014 4344

정관장이스트우드점(직영) 02 9804 1234

정관장마켓시티점 (직영) 0426 44 8282

종로건강(체스우드) - - - - - - 9884 9822

카슬힐건강식품

- 8850 3550

호마트 코리아 (칼링포드) 0425 292 398

Rainbow nature - - - - 1300 917 242

SDF 시드니 면세점 - - - (02)9267 3131

Aus Solar Energy - - -0426 714 188

HILLS SOLAR - - -

- - 0410 574 159 시드니솔라(패널 제거 및 폐처리) 0430

ART 건축 0424 887 885

TileBOOM RENO 0426 000 909

BCA GROUP 0411 304 008

Little Handyman 0408 719 900

DJ공업사 0408 500 800

DMC빌딩 디자인 0452 183 122

D&Y 미니 포크레인 0413 389 357

ERUM 빌딩 1300 037 860

ERUM 키친 1300 037 860

HC Grand 욕실개조 0403 698 506

Fox Design & Interiors 8267 0700

GEOMORROW Architecture 0408 481 888

HI LUX 창문/대문/담장 0421 681 17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KBI CONSTRUCTION 0411 290 269

PRIUM 0410 641 020

P & P Construction 0455 164 339

Sun Rose Handyman 9629 5967

2J Renovation 0412 952 754

Jay Design Tiling 0432 097 24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JEL Building & Construction 0410 314 122

JEL 키친앤조이너리 0433 466 207

JJ Construction 0432 333 111

JS Tiling 0416 462 314

디자인뱅크 0449 791 004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CC Interior 0434 626 923

Designinplan 0450 080 834

BCA GROUP 0411 304 008

Green Interior Pty Ltd 0401 523 885

Hankook Gyprcok(핸디맨)0426 785 140

HJ 건축 인테리어 0425 694 311

LEMNIS 8387 2327

Protech Hospitality Hub 1300 368 911

Roy Kim Architect 9648 2204

비트라 하우스 1300 084 872

블루 건축&인테리어 0431 223 666

AUSKO DESIGN 0414 831 811

AIO DESIGN 0492 997 313

FBD건축설계 8065 8978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건축 설계

선진종합건설 - - - - - 0418 678 900

알파 건축&인테리어 0416 352 182

에덴 빌딩 0452 476 478

집 수리 0438 505 501

엠허리(건축설계사무실) 9897 0114

킴스플로링 8812 3424

타일방수욕실시공 0405 185 759

타일욕실 방수 0414 861 499

타일방수 시공전문 0402 210 377

태평건축 0404 139 714

토탈키친 9737 9033

한스 빌딩&인테리어 0431 229 114

한호빌딩 9718 8526

힘건축 0415 727 001

Anvybuilding pty ltd 0430 123 580

AAA Bayside Homes P/L - 0418 678 900

AUSKO DESIGN 0414 831 811

Archiland Building Supplies P/L 9740 4989

Archiland Constructions P/L 9740

9655Astro Tile P/L 9648 3220

가가호호핸디맨 0403 511 880

가사 핸디맨 9450 509 115

가나한 핸디맨 0467 577 985

가야방 핸디맨 0424 184 049

강핸디맨 0408 300 900

그린핸디맨(시드니전역) - 0414 649 052

공간 핸디맨 0434 555 042

대한핸디맨 0452 218 656

데니스 핸디맨 0417 007 701

망치 핸디맨 0403 183 695

블루 핸디맨 0431 223 666

에덴 빌딩 핸디맨 0452 476 478

욕실누수전문 0452 471 080

용접 핸디맨 0432 583 213

집수리 전문 0408 579 455

시작 핸드맨 0420 466 321

샘물 현디맨 0431 367 393

센추럴코스트 핸디맨 0432 707 337

디자인 인 플랜 0450 080 834

럭키설계사무소 0408 300 900

모마건축 설계사무소 0422 179 772

재건축 박사 0451 225 476

출장수리 핸디맨 0403 826 114

가위손 목수핸디맨 0406 704 803

초이스핸디맨 0417 684 514

타일전문 및 각종수리 0414 661 634

에이스 원 핸디맨 0416 005 181

해피 핸디맨 0430 967 500

핸드맨 잡일 0430 370 579

핸드맨 숍피팅 0452 224 028

핸디맨 (전지역) 0406 026 619

JYC RENOVATION 0423 833 822

A1핸디맨 0405 49 49 77

ACE 건축핸디맨 0405 444 723

BOOM RENO 0426 000 909

BHS 원스탑 핸디맨 0418 475 890 Proprieties 0438 506 946

Harry's 워크 하우스 0411 695 170 Juno contruction 0415 727 001

Kim's Solution 0430 082 825

MACGYVER HANDYMAN (맥가이버 핸디맨)0410

플 러 밍

옐로우 플로어 샌딩 0433 529 132

이지(Ezy) 마루샌딩 0405 152 111

조금싼 마루(대크) 0423 833 822

챔피언 마루샌딩 0433 985 300

킴스 마루샌딩 9890 2033

코리아 플로어 샌딩 0449 200 600

하나팀버 9648 1151

ASK Timber Flooring 0432 733 269

ATFS 팀버 플로어 샌딩 0404 886 886

BRITE DECKING 02 8330 8816

Green Life(LG FLOORS) 0414 685 680

J & J Floor Sanding 0423 321 021

JYC 마루 0423 833 822

Kook's Flooring 0414 441 275

LG Flooring 0404 357 680

OZWOOD Timber Flooring 9648 0070

SmartHeat(모든 바닥난방)1300 186 667

페인팅

가나안 플러밍 0478 718 345

김 Plumber 0415 675 245

굿데이 플러밍 - - - - 0493 081 156

레전드 플러밍 0490 235 325

성모플러밍 0400 420 360

플러밍 GO 0414 747 332

AUS SUPER PLUMBING 0450 698 537

ACE Plumbing 0424 161 933

C&Y PLUMBING 0433 642 661

Daniel Kim Plumbing 0420 688 323

D1 Plumbing 0481 171 113

HIFLOW PLUMBING 0430 123 445

HIFLOWPLUMBING뉴카슬043 010 558

HSplumbing 0430 119 458

JJ Plumbing 0428 123 800

J&P Plumbing 0421 895 796

L.J.K Plumbing 0423 577 186

PSW Plumbing 0466 116 214

PHJ Plumbing(박하준) 0416 277 363

SYDNEY PLUMB JOBS 0402 115 877

Yun Plumbing 0430 514 301

가브리엘 마루샌딩 0403 113 689

엔젤 플로어샌딩 0413 566 225

가가 페인팅 0421 141 557

가나페인팅 0405 902 033

강남페인트 04 5256 7704

김스{Kim's) 페인팅 0420 901 779

동일페인트 0412 444 550

듀오페인팅 0402 129 077

루비페인팅 0415 752 059

무지개 페인팅 - - - - 0401 248 045

박석원 페인트 0425 792 840

삼성페인팅&데코페이팅 - 0403 102 933

샤이니 페인팅 0404 943 847

외부특화페인팅 0425 792 840

존페인팅 0434 043 653

죠셉 페인트 0401 990 088

칠공사페인트 0404 704 704

킴앤리 페인팅 0420 901 779

코코페인팅 0423 068 305

피엔피페인팅 1800 6487 27

페인트 전문 0418 664 364

한스페인팅 0433 098 060

소망전기 CCTV/알람 0410 574 159

스마트 시큐리티 알람/CCTV0408 740 170

시드니 CCTV 0430 148 797

시드니 탑 시큐리티 0400 04 8282

앱솔루트 시큐리티 CCTV 0433 257 123

엑심텍(Eximtech) 1300 85 1117

윈컴인터네셔널 CCTV 보안 시스템 9745 2660

포티머스 시큐리티 0402 987 152 A1(에이원)자동차 알람 0408 992 099 CCTV 알람 인터콤 0412 838 355 CCTV Sydney 0411 528 088 경비/경보시설CCTV(하우스,오피)0406026619 Spacecom 9310 7788

꽃가마폐백 0402 997 251 드레스헤븐(토탈웨딩) 0413 827 082 로얄 토탈 웨딩 0414 521 016 루미에르 웨딩스튜디오 9568 3772 루키루키 웨딩 0425 874 690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클래식 현악반주 0410413404

Co(웨딩플라워) 8960 4223 One3 Photography 0430 115 132 TOP 10 STUDIO

고준서(미라클) 0408 815 816

골든브리지(최호영) 0401 180 825

론스타파이넌스 02 8004 3123

남혜련 Summit 210458 99 2121레스콤 금

융 0410 652 599

론케어홈런(이스트우드) 0421 578 822

베스트홈론 0421 722 529

벤디고은행 02 9744 1433

시드니투자금융 0404 029 904

스마트홈론(이상주) 0406 723 020

스마트홈론(올리비아 정) 0407 277 884

세라임 파이넌스 0425 247 253

쏠로파이넌스 1300 795 091

강&유니버셜화이넨스 0410 589 627

엘지홈론 0438 82 00 82

유종근 금융 0424 842 733

파라마타 Home Loan 0415 286 871

퍼스트 홈론 (데보라강) 0401 296 055

하나홈론(도형한) 0402 155 266

하나홈론(이진희) 0414 654 093

하나홈론(김운혜) 0403 187 369

하이홈론파이낸스(장현철) 0430 421 115 한국투자금융(조종춘) 9858 5933

Australian Pacific(오재찬) 0408 467 460

e FinancialGuardian(한동윤)98585288

GS Finance(홈론/무담보대출) 0421434085

GL Mortgages 임홍연 0415 417 799

Lee's Finance Co(이스트우드) 9858 3677

MLC Financial Planning(임세라) 0412 088 427

Mortgage Choice(도형한) - 0402 155 266

Mortgage Choice(이진희) - 0414 654 093

N1 HOLDING SARAH 0422 833 463

김문수(APFS) 9739 8967

나우홈론 9874 7779

경비 / 경보시설

가요CCTV 0425 202 177

뉴알람CCTV 0438 819 829

대양전기알람 0412 794 815

마아존CCTV 0425 386 001

미래시스템 CCTV,ALARM 0410 552 126

4upainting 04 04 77 66 00 Ace Ipro Painting 0402 102 120 금융 /

Sims air(수리/서비스) 0490 394 051

공주고동문회 9808 2614

명함쟁이

구례북중동문회 0426 989 935

그리스도신학대학동문회 9657 7526

Turbo Air 업소용 냉장고/냉동고 02 8054 0035 농 장

마늘농장(Collomba Farm) 0447 453 521

서울꽃농장 9654 1260

승마농장 4575 5262

우리농장 4572 6671

유기농 도시텃밭(주말농장) 0432 822 702

취미양봉원 9796 2049

한국농장 4579 9555 도매 / 무역

대신동문회 9759 1865

대원 여자 고등학교 동문회 0404 618 024

대원외국고등학교동문회 9487 5433

덕수상고동문회 0419 855 588

동국대동문회 9283 5117

동복고 동문회 0405 538 662

마포중고동문회 0403 137 367

명지대동문회 8065 4157

목포고등학교동문회 9874 8584

배재고 동문회 0425 282 697

배화여고 동문회 0413 998 273

백석대학교 동문회 0433 671 269

보성동문회 9874 7700

부산고 동문회 8819 2389

부산대 동문회 0450 360 928

부산동래고등학교동문회 9646 3258

미 용 실

부산 브니엘 중고동문회 0424 179 636

서강대 동문회 9746 3680

건어물도매 9740 9041

개성무역 9648 4567

내고향만두 9966 8287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미래무역 9648 7230

보해양조 0433 815 229

신미무역 9737 0466

이킴 김치 iikim 0433 938 909

우리푸드(만두,족발,순대) - 0450 89 8282

창신 International 9644 9311

초당두부 9622 0466

하선정김치 9748 006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서라벌 동문회 9621 3932

서울고 동창회 8877 7867

서울공업고등학교동문회 7901 5126

서울대 동문회 8337 8853

서울여상동문회 0414 269 298

서울 영동고등학교 0499 513 185

서울인창고등학교동문회 - 0405 720 727

선정고등학교 동문회 0417 670 728

성결대학교동문회 9980 7818

성신여대 동문회 0433 681 753

숙명 여자 대학교 동문회 - 0413 0413 50

숭문고등학교 9879 3997

숭실대학교동문회 0450 168 848

신일중고등학교동문회 0450 277 078

안양 양명 고등학교 0415 158 299

양정 중고 동문회 0414 185 076

연세대동문회 9763 7174

영남대학교동문회 9264 4410

영동고등학교동문회 9793 1921

옥과중고등학교동문회 0433 408 977

용인대동문회 9718 8834

외대동문회 0428 301 635

이화여고 동창회 0414 300 500

이화여대동창회 02 9874 8059

인하대학교 동문회 0408 800 400

김선영미용실(George) 9264 5800

김선영미용실(369 Pitt st) 9267 7299

김선영미용실(Strathfield) 9764 2611

김선영피부관리실(George) - 9264 5800

데보라헤어드레싱(리드컴) 9749 9333

로즈 헤어(Rhodes) 8608 1015 머리사랑 9764 2988 박옥수 헤어(리드콤) 0452 037 633 서울이발관 9718 6509

스폰지미용실(채스우드) 9904 7835 씽쏭헤어(West Ryde) 9877 6711 오경숙(이스트우드) 9874 4745

오인규헤어케어(스트라스필드) 9746 9889 주노앤영미용실(카슬힐) 9680 3988 챨스&세리 헤어군단(이스트우드) - 9858 4226

챨스&세리 헤어군단(뉴잉턴) 9648 1684 채스우채스우드 본헤어 9884 9922 카리스마 헤어존 0411 291 876 칼라미용실(와이타라) 9943 0497 칼라미용실(혼스비) 9476 3311 코코헤어살롱(시티) 9280 0529 펌펌헤어 02 8541.3381 팬클럽헤어 9787 5766

가가호호 공인주례 02 9742 1500

김문수공인주례 0404 005 815

고려 결혼주선 0458 490 978

공인주례 김수(JP) 0431 763 216

공인주례 김조홍 02 9742 1500

공인주례 김홍렬(JP) 0414 661 634

공인주례 박병태(JP) 9659 9000

공인주례 박정빈 0413 823 377

유수임 공인 주례 0401 869 885

호주 공인주례 (사무엘 박) 0452 466 156

냉동 / 냉방

가가냉동보일러에어컨가스 0469 807 191

가나에어컨 0412 253 376

국제에어컨 0430 218 899

동양냉동 0415 118 790

마이존 에어컨 0425 386 001

베스트 냉동 에어컨 0425 641 355

부라보 에어컨 0430 027 697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한국냉동 0450 682 404

Catering Sale 02 9649 3702

Century Air Pty Ltd 02 9646 1111

FRESH FEFRIGERATION 0411 577 430

FRESH TECH 냉동냉장 0437 880 090

Kim’s Air Conditioning 0410 8811 85

Koauscal(판매, 수리설치) 0414 616 353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한국 콩나물 0431 774 615

DY Global 9748 2444

무 역

마이 해피몰 02 9648 5858

애경 인터내셔널 도매문의0491 180 910신

신화무역 02 9648 2800

우리 글로벌넷 0450 89 8282

(주)에버그린스타무역 02 9906 3000

총각네 02 8384 9486

하이트진로 - - - - - 02 9642 5499

호주전기바베큐로스터 0406 063 384 M & G 호주청정우(무역) 0410 889 398

장훈 고등학교 동문회 0402 851 925

재호3사관동문회 9643 9822

재호성균관대학교동문회 - 0407 278 238

재호양정중고등학교동문회 9874 3171

전고동문회 9747 3676

중경고등학교동문회 0417 277 199

중동고등학교동문회 0414 460 887

중앙고등학교 동문회 0418 447 527

중앙대학교동문회 0409 157 343

진주중고동문회 9618 7818

청주고동문회 0405 127 942

충암고등학교 동문회 0413 359 896

한양대학교동문회 0433 320 237

항공과학고(ATC)동문회 - 0412 855 264

항공대학교동문회 0425 377 201

휘문 동문회 0433 091 133

휘문동창회 0432 359 047

KMA동문회 0404 035 773

ROTC중앙회호주지회 0411 731 732

헤어 스토리(구마샬) 9789 4111 헤어애볼루션 미용실 9787 5555

헤어오페라 9715 5874

헤어콤(리드콤) 9649 1219

호피헤어디자인(혼스비) 9446 7430

휘오레미용실(스트라스필드) - 9746 9889

휘오레미용실(채스우드) 9412 1133

DNK 미용실(이스트우드) 9874 4448

FM미용실 (달링허스트) 9368 1155

Hairo Lidcombe 8964 2863

IJenny House 8593 7051

JD 미용실 9884 9922

JS Hair(웨스트라이드) 9877 6753

JACQUELINE HAIR SOLUTION 0452 320 711

MICHELL'S SKIN & BODY CLINIC 0426 722 808

Style by J 미용실(채스우드) - 9904 6113

S hue Hair Salon 9746 8363

THE HAIR(Chatswood) 9410 0233

THE HAIR(Eastwood) 9858 1589

UNO미용실(시티) 9360 2107

ZIO 미용실 스트라점 8789 0561

경기고 동문회 0410 353 063

경기여고 동문회 9661 9331

경남대학교동문회 9597 5373

경남중고동문회 0411 313 894

경동고동문회 9737 0466

경복동문회 9416 9720

경북중고동문회 0424 697 162

경주고등학교동문회 0422 271 357

경희중고동문회 0416 091 021

고려대교우회 0433 586 332

디 자 인

닥터디자인 1300 733 412

닥터잉크(실버워터) 9648 4747

디자인 무니(Moony) 0491 601 704

디자인 뱅크 02 9627 3375

바로디자인 0430 427 747

바로웹디자인 0415 850 004

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코아디자인 0431 288 055

ZIO 헤어스튜디오 9764 6611

美&me 미용실 9858 1001

미용 관리

끌리메 0432 700 777

두피문신 전문업체(로즈)0401 515 059

라포레뷰티(반영구전문) 0424 676 474

리바이브 에스테틱 클리닉미인 0456 754 989

매기정 피부관리 0447 343 959

뷰티힐(스트라스필드) 0416 307 525

비비플레이스 0410 602 004

BeautySpot(로즈) 9743 6162

방역서비스

강력페스트콘트롤 0414 663 000

고고방역(GOGO PEST CONTROL) 0410 012 179

고려방역 02 7901 5126

센페스트콘트롤서비스 9759 7007

에이펙 페스트서비스 0421 272 812

제일방역 0428 241 645

크린피아방역 0414 414 683

페스콘(PESCON) 방역 서비스 - 0425 726 836

현대 방역 0404 334 622

In & Out Pest Control 0434 043 808

김요셉통역 0413 618 138

김주영 번역사 0411 745 825

굿데이호주 RPL학위 0401 668 998

리드컴 통번역 0481 171 310

바로통역번역 0410 088 117

버우드이민번역 9763 7011

아네스번역(NAATI 3급) 0425 292 398

에핑번역공증 0421 153 423

에핑 엘리트 통역 0416 188 580

영문 편지 작성 서비스 0425 356 210

영어통번역(NAATI 3급) 0425 352 214

이강숙통/번역(NAATI 3급) 0419 692 127

이현숙 변호사 법률 통번역 0423 161 698

중국어 통번역 0433 597 550

최규범번역(NAATI 3급) 0405 043 815

캔버라 NAATI 번역공증 - 0412 564 111

크리스티 번역공증(NAATI) 0423 317 642

통역서비스 131 450

김방앗간 9638 1807

낙원떡집 9684 4005

동방식품 9750 0991

민속떡집 9787 6588

수와래떡하우스 9898 0122

앙금 떡케이크 0430 77 8888

예담떡집 9740 5057

번역 / 통역

가나다번역공증(NAATI 3급) 9269 0348

가영나티 번역 공증 0410 672 485

강계형 번역공증 0407 905 700

김대영 공인전문 통번역 0402 558 833

고득륜 변호사 0403 428 219

공효준 변호사 02 9764 5999

구민정 변호사 02 8064 7517

권기범/박은덕 변호사 02 9715 2500

권순재 변호사 02 9764 6522

권찬두 변호사 02 9745 3511

권태욱 변호사 0410 353 063

권혁원변호사(Harry Kwon)029804 7200

김성호 변호사 029283 5550

김세구 변호사(이스트우드) 029858 5539

김신일 변호사 0410 635 882

김재학 변호사 0420 415 829

김창호 변호사(채스우드) 028 005 7255

김형길 변호사 0410 932 930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김현주 변호사 02 8411 2548

대한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0177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2 9233 1411

대한법률(스트라스필드) - 02 9763 1511

로고스 법률사무소 02 9884 7322

문상익 변호사(캔버라) 02 6257 2663

김세구 변호사(시티) 02 9264 6789

바른길 법률사무소 02 9715 1771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02 9764 3180

법무법인 서정 02 9804 7200

법무법인 하나 02 9264 3456

정영택 변호사 02 9763 1511

정영택 변호사(이스트우드) 02 9804 0177

정은숙 변호사 02 9804 8804

정찬웅 변호사 02 9299 3311

조미선 변호사 02 8411 2548

조상환 변호사 02 9279 3711

조은법률(이스트우드) 02 9804 7870

최수호변호사 0402 550 552

추홍희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법무법인 임마누엘0411 624 779서운학 변 호사/회계사 02 9743 0766

성하종 변호사 02 9858 3600

성정용 변호사 (파라마타) 0430 373 919

송강호 변호사 0416 011 040

송경태 변호사 02 9787 7111

법무법인 세종법률 (02) 9807 8800

안가희변호사 0408 632 333

양승필 변호사 02 9279 0449

삼일회계 법률법인 02 9267 4994

유창인 변호사 02 9874 5200

윤석헌 변호사 0450 977 191

문상익 변호사 04 8742 0100

이려진변호사 - - - - - 0408 249 334

이기동 변호사 0406 116 227

이사이먼 변호사 0428 858 810

이성민 변호사 02 8090 4245

이수붕 변호사 0425 270 983

이은비 변호사 0412 848 747

이현숙 변호사 0423 161 698

장재곤 변호사 0425 358 026

전승용 변호사(채스우드) 02 9410 2577

전승용 변호사(캠시) 029787 2377

정동철 변호사 0412 779 281

소아기 내과 전문의 8197 2122

김현신 병원(채스우드) 9410 1777

로얄병원(이스트우드) 9858 3877

린필드 메디컬 병원 9416 1348

바른병원(이스트우드) 8821 7340

박홍준병원 9438 2340

백병원 9718 3466

버큼힐 종합병원 9686 1144

복음병원(채스우드) 02 8021 1340

서울병원 9787 2022

성심병원(이스트우드) 9874 8306

성심병원(시티) 9267 7786

스트라 발 전문병원(이택호) 8021 1130

시드니J병원(리드컴 쇼핑센터)8211 1100

여의사 김영 2 8467 2200

여의사 원주원 02 9388 0055

여의사 은수정(Uclinic) 9332 0400

오렌지트리 병원 GP 02 8323 7240

오영철 외과전문의 8812 5282

윤중병원 9746 2566

이스트우드 병원 9804 0811

이스트우드 쥬피터방사선병원 9804 1722

이스트우드 X RAY 9804 1388

이은아소화기내과전문 9799 5557 이택호 발 전문병원 9874 9933 우종국 일반외과 전문의 9874 9002 월드시티 메디컬센터 9281 7311

정혜원 발전문병원 9746 8090

조혜리 물리치료병원 9809 3156

좋은발병원(이스트우드) 0405 741 464

채스우드병원(여의사 최수진) 9411 1900

캠브리지재활병원 9718 8349

캠시패밀리방사선클리닉 - - - 9789 3033

한국병원 9789 4911

Albert 메디칼센타 - - - - - - 9746 9440

Solace 발 병원 (노스 스트라) - 0479 114 492

물리치료

고든/시티 물리치료 병원 0420 459 055

그린포인트물리치료(센트럴코스트)0434 637 704

리드컴 물리치료병원 - - - - - 9643 9779

매기정 물리치료(이스트우드)0447 343 959

물리치료용품 (JJ Physio) 0412433823

시드니 스마일 물리치료(뱅스타운) 9709 8714

이호성 물리치료병원(이스트우드) 9804 0344

이스트우드 물리치료 병원 - 9858 4433

제일물리치료병원(스트라) - 9763 5015

채스우드 물리치료 병원 8086 2727

카슬힐 제임스 물리치료 9659 0151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 - - - - 9764 1088

킴스 물리치료 클리닉(이스트우드) 9858 2200

페밀리 물리치료 2 9746 9299

힐스 물리치료병원(카슬힐) - - - 8097 9368

Focus 물리치료병원 - - - - 9763 5015

Calm Dental Care - - - - - - 8084 1732

Chester Dental(에핑) 02 8231 9330

DentalCare(스트라스필드) 9745 9888

Beyond Dental - - - - 02) 9876 1886

성형외과

프라임 성형외과 9266 0580

Dr Chris Ahn 성형외과 전문의1300 008 098

RCC 성형외과 9746 5888

산후조리

해피맘케어 0425 234 518 산부인과

산부인과 전문의(Dr.양) 02 9874 7749

산부인과 전문의(Dr.원) 02 9388 0055

안 경 점

시드니 안경원

영(출장) 건강치료마사지 - 0416 059 332

에셀나무 상담실 - - - - - 0450 431 004

정형외과 전문의(dr.배디) 0426 111 007

힐스 발병원 (카슬힐)

강형권 안과병원(시티) - 02 9237 0200

강형권 안과병원(스트라) 02 9747 1433

김동욱 안과 전문의(에핑) 02 9868 2333

김동욱 안과 전문의(버우드)02 9747 2555

장현민 안과(스트라) 02 9060 2020

장현민 안과(이스트우드) 02 8188 2020

고영철치과 9683 3383

고운미소틀니치과(버우드) - 9715 5397

김계환치과 9787 3491

김모세치과 9745 2433

김영조치과(채스우드) 9904 8658

김창락 레이저 치과(시티) - - - - - 9269 0519

뉴잉턴 치과 - - - - - - - - -

- 9748 482

로즈빌 치과 02) 8358 4048

성모치과(리드콤)

- - 9649 1800

성윤창치과(이스트우드)9858 1900덴탈포

커스 (스트라스필드) 8756 5533

시드니 연치과 - -

- - - - 9269 0519

어밍톤치과 9638 5511

연세치과(정현곤) - - - - - 02) 9416 5000

예인치과(이스트우드) 9858 3000

에핑체스터 치과 02) 8213 9300

오상원치과(이스트우드) - 02) 9804 1054

오상원치과(캠시) - - - - 02) 9718 3450

월드시티치과(시티) 이흥기 - - 9281 6744

이스트우드 치과 9874 5101

이스트우드 틀니치과 - - - - 9804 8356

제이틀이치과 (블랙타운) - - - 9622 6364

월드시티 덴탈 헤이마켓 9281 6744

월드시티 덴탈 이스트우드 - - 9858 3000

제이틀이치과(이스트우드) 9804 1177초이

스틀니치과(스트라스필드) - - 02) 8386 0143

최경욱교정치과(채스우드,모스만) 02) 9415 1221

칼링포드 한인치과 - - - - - - 9872 8116

트리니티 치과병원(로즈) - - - 9743 2333

프라임 치과 전문의(에핑 ) 9876 8828

홍영기교정치과(이스트우드) 9858 3247

홍영기교정치과(캠시) 9718 9383

현치과(Eastwood) - - - - - - 9858 3661

화이트치과 9411 6097

AECO 틀니전문 클리닉 - 0407 380 390

갤러리안경원(이스트우드) - - 9858 2020 눈사랑안경(스트라스필드) - - 8004 0212

리드컴안경원 - - - -

- - - - 9643 1000

시드니안경원 - - - - - - - 02 9744 2228

안경마을(이스트우드) 9874 1010

이스트우드안경원(신소원) - - 9858 2009

한국안경원(스트라스필드) - - 9715 1001

홍성기검안과 - - - - - - - - - 9718 1441

EYE CARE(스트라스필드) - 9745 9800

OPTIQUE(웨스트라이드) - 02 9439 0222

척추전문병원

노스 스트라 (NS) 척추병원 - 9746 7003 리드컴 페밀리 척추병원 - - 9646 3343 리드컴 Bigspine 척추 틀리닉 8211 1100

본 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 8068 2598

손석훈 척추전문병원 - - - - - 9747 5653

시드니척추병원(이스트우드) 9874 7788

연세척추전문병원(스트라스필드)9746 0119

연세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0425 236 832

웨스트라이드 척추병원 - - 0452 124 476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에핑) - 9868 1998

임창호 척추전문병원(이스트우드) 9874 1124

한국한의원 척추병원 (웨스트라이드)98078794

혼스비 정 척추병원 - - - - - - 8924 2943

혼스비 카이로프랙터(Dr이) 0402 205 435

힐스 척추병원(카슬힐) - - - - - - - - - 8097 9368

Angel+척추병원(웨스트라이드) 0433 28 1004

WellSpine 척추전문병원 9420 0009

병원기타

스마일발전문병원(스트라) - - 8054 4289

Advance(채스우드) - - - - - - 9411 5678

BLOOM DENTAL 02 9633 5704

시드니엘림상담(서비스) 0421 560 535

어드밴스(출장)치료마사지 0433 115 443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웨스트라이드)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비데(스트라) 0432 777 501

거산정수기(리드컴) - - - - - - 8746 0808

거산정수기 바이탈 - - - - - 0423 200 300

거산정수기(멜번) - - - - - 0425 291 932

거산정수기(퀸즐랜드) - - - 07 3345 1400

거산정수기(타운스 빌) - - 0401 541 409

거산정수기(켄베라) - - - - - 0425 558 644

보고비데 1300 556 199

웅진루루비데 - - - - - - - - 1800 243 387

아쿠아비데 0414 444 470

청호나이스 본사 0412 544 939

거산 루헨스 Kmagic 비데 02 9643 9999

사 진 사진 스튜디오

고든액자 - - - - - - - - 0412 855 264

곰 스튜디오 - - - - - - - - 0404 055 846

로얄 스튜디오 - - - - - - 0414 521 016

루키루키 베이비 스튜디오 0425 874 690

레몬트리 베이비 스튜디오 0410 497 928

아름 웨딩 스튜디오 - - - - 0433 760 313

강형국태권도교실 9748 2755

리드컴 합기도도장 - - - 0413 321 432 송병관검도교실 - - - - - - 0451 071 616 승마농장(교습) - - - - - - 0408 900 858 시드니 양궁 아카데미 -

0418

요가와 셩전 메디테이션 0421 601 554 영춘권 (Wing Chun) 칼리지 9871 4518 킹스엔젤스 발레 0424 332 757 트윈클 발레

AMPFP/AMPGID(임동찬) 0403 118 188

AMP Sam Lim Fin. Serv 8999 2088

Aon Hewitt 유현정 - - - - - 0416 421 661

GLOBE(방경필) - - - - - 0410 228 619

김영춘 전문상담 팀장 - - 0421 890 406

NAS Broker(David Lim) 0403 118 188

Select(선택) 비즈니스 종합보험 0425 319 984

Sydney Insurance Brokers 1300 13 69 69

가가호호 부동산(김성옥) 0408 421 500

강성구 부동산 - - - - - - - 0408 300 900

감정평가사(최재호) - - - - - 0430 354 673

감정평가사(김혜경) - - - - - 0411 843 300

공인감정평가사 이우회 - 0405 22 99 71

공인경매사 David Yoon0415 45 30 50

김경배(Kevin Kim) - - - - 0421 825 646

김동원부동산 - - - - - - - (07)5526 4337

김세영(데이빗 & Co) - - - - 9874 8888

김수연(Sally Kim) 0425 870 008

리체컨설팅(채스우드) 02 9410 1818

로즈부동산 - - - - - - - - 02 9736 6900

부동산 감정사 박재구 - - 0405 170 097

부동산 구매 대행사(조항민) 0418 206 007

시드니 부동산(이스트우드) - - 9858 4833

시드니 부동산(김진웅) 0430 176 195

시드니 부동산(김진용) 0412 229 083

아이비부동산 - - - - - - - 0404 227 664

아이비부동산 Francis Jeon 0424 486 242

오리온스타 프로퍼티(채스우드)8094 9288

J&J 정문호 부동산 (스트라스필드)9746 3344

J&J 정문호 부동산 (정문호)0404 035 773J&J

정문호 부동산 (김상준) - - - - 0425 276 009

조준평 부동산 - - - - - - - - 9739 6000

채스우드 SW 부동산(김성우) 0417 270 865

Bay Land Realty(서종열) 0411 34 8949

Better Homes(에핑, 권오철) 8876 5804

Better Homes(에핑, 김종성)0433 224 885

Century21 (에핑) 8197 4700

Century21 Eastwood - - - - 9874 8888

김세영 - - - - - - - - - - - 0414 442 156

CJ Real Estate (Rhodes) - 9739 6000

CJ Real Estate (Newington)9737 8338

Element Realty(문성환) 0416 212 272

LJ HOOKER(문성환) - - 0416 212 272

HARVIE 버큼힐(YONG) 0402 486 424

Jennifer Kim 부동산(시티) 9264 7924

JM International Group 0450 198 408

Melrose Park Realty - - 02 9804 8810

MQ Realty 서경은 - - - - - 0437 377 076

MQ Realty 윤지웅 - - - - - 401 528 108

Harry Park - - - - - - - - - 0419 030 826

유수니 -

김수현

- 0410 223 340

- 0425 636 103

Propertybuyer 구매대행사 (앤드류김) 0400 805 600

Riche Consulting - - - 0404 174 930

Sydney Buy Homes(박희태)0430 370 582

VPI(전슬아) -

가가호호 부동산 0447 894 915

가가호호 부동산(김조홍) 0407 421 500

- - 0406 775 721

미소천사(아기/결혼) - - - 9643 9992~3

블루웨딩스튜디오(토탈웨딩) 9518 3322

사진마을파티마을 0404 066 053

음식광고사진 - - - - - - - 0422 048 896

음식사진촬영 - - - - - - - 0433 111 119

코코포토스튜디오 0405 121 080

코코 드림 스튜디오(시티) 0408 167 711

Arum Wedding Studio 0433 760 313

One3 Photography - - - 0430 115 132

사진 현상소

Strathfield Colours(여권) 02 8963 0415

시드니센츄럴코닥(증명사진)9281 9039

생 수

다이아몬드생수 - - - - - - - 9643 9999

본아쿠어퓨어워트 9987 4021

블루마운틴약수(블루스톤) - 9804 1500

알카라이프 알라키수 - - - 1800 1800 26

진로석수 9648 7230

호일 크리스탈 블루 - - - - - - 9789 0600

NTA블루마운틴생수 - - - - 9890 7909

생 선

고려생선묵(오뎅) - - - - - - 9718 9545

벨모어생선가게 - - - - - - - 9758 9288

이스트우드사시미 9804 6777

캠시생선 9718 1912

Musumeci Seafoods - - - - 9660 0866

TOKON PTY LTD - - - - - - - - 0430 055 925

서 적

북랜드(이스트우드) - - - - - - 9804 8096

종로서적(채스우드점) 9884 9822

시드니북랜드 - - - - - - - - 02 98048096

Dy Mocks Burwood (02)9744 1286

02 9412 3000 이글스 아이스

NSJ 소방점검

노고산 - - - - - - - - - - - - 9410 0800

뉴잉턴 BBQ - - - - - - - - 0484 601 813

대박 (리드컴) - - - - - - - - 8937 0898

대장금(시티) 9211 0890

더 만두(식당) - - - - - - - - 9701 0949

더 불고기(채스우드) - - - - - 9410 3900

도쿄일식당(파라마타) 9635 9383

동림(Torin) 이스트우드 9874 9660

동보성 -

8386 1507

동해스시 9789 2727

둘둘치킨 (스트라스필드) - - 9747 2227

둘둘치킨 (채스우드) 0427 222 277

떡볶기군 꼬치양 9945 1533

리드컴 중앙갈비 0452 122 238

마당 - - - - - - - - - - - - - 9264 7010

미락식당(이스트우드) 9804 0011

박봉수 식당 체스우드 02 8057 8966

박봉수 식당 이스트우드 02 952 9312

박봉수 식당 허스트빌 0430 524 717

삭스(시티) -

- 04 7575 8282

베이크하우스가든 8746 0299

벨모어 뉴월남쌈 9750 4886

블루핀 스시(벨모아) 9758 9090

비원(스트라) - -

비원(혼스비)

8021 3412

- - 9987 2816

서울바비큐 9701 0608

세종숯불뷔페 -

- - - - 9787 7126

세종숯불뷔페(칼링포드) - - - 9872 8868

소반(채스우드) - - - - - - - 9415 2028

스시아리가또(이스트우드) - 9858 4406

스트라스필드BBQ - - - - - 9764 2002

시골집(영양탕) - - - - - - - 9758 6321

시드니 장어 BBQ - - - - 0450 715 375

쎄씨

8084 3171

아리산(이스트우드) - - - - - 9858 2300

애쉬필드 바베큐 레스토랑 - 9799 0069

양자강 - -

- - 9874 6557

와규하우스 9797 9999

월남쌈집 9758 9200

은하수

9745 6917

이스트우드 해장국 - - - - - - 9858 5538

이모네 해장국 (리드컴) 0403 650 116

장군식당(채스우드) - - - - - 9412 1816

장타발 숯불구이 (스트라) - - - - 9747 2800

주막(닭권브이 채스우드) - - 8317 6996

진불닭(이스트우드) - - - 0450 719 424

클럽하우스 빨간고추 - - - - - 9701 0911

태화루(뉴잉턴) - - - - - - - 9648 5766

토모야일식 9746 8877

하나비(리드콤) - - - - - - - 9646 1412

하나비(시티) 9262 7288

하늘땅분식 9267 9300

할매곰탕 0428 919 600

해원

02 8668 4469

해장국닷컴 8123 8357

화개장터 9874 3788

화개장터 찬 - - - - - - - - - - 8084 8173

히로바식당 9763 1222

Ashin 식당 - -

- - (02) 9787 2800

BBQ 비원(스트라) 8068 1221

BEEF LIFE HOTPOT - - - 0487 192 583

Ryde 해장국 9807 2776

식 품 점

거복식품 9419 4748

고든식품 8033 8970

고스포드 마트 - - - - - - - - 4321 0743

골드마트(채스우드) - - - - - 8386 7123

권마트(뉴카슬) - - - - - - - 4957 7696

노스록마트 02 9872 3388

뉴잉턴마트 9737 0021

럭키식품 9759 1865

리드컴 한호식품 9749 5233

마이홈푸드 0478 716 177

버큼힐식품점 - - - - - - - - 8810 3962

벨모아건어물센터 9740 9041

별미김치 9750 7540

서빙고 - - - - - - - - - - - 0401 383 173

시티한호 1호점 - - - - - - - 8283 6173

아이마트(캠시) - - - - - - - - 9789 5000

아태식품 9747 2122

엄마손 반찬가게 9567 2277

영마트(채스우드) - - - - - - - 9413 1919

오마이김밥 9718 1118

옹기김치 9764 4321

이스트우드마트

9874 5939

중앙식품점 9646 5454

총각네 (실버워터)

카슬힐식품점

캠시 진마트

코마트

8387 7729

9894 5990

8958 5508

9764 1199

팔도김치 9789 3568

풍년식품 9718 8940

하나로마트 9746 2422

한농김치 (02)8632 0191

한아름마트(에핑)

9868 3978

혼스비마트 9477 1844

DC MART(혼스비) -

Dee Why 식품 -

- 9477 5514

- - - - 9982 1502

Fresh Asiana(메도뱅크) (02) 9648 4300

G3 시티 한국식품점 9264 9022

S 마트

세방여행사 이스트우드지점 9874 8049

스마일여행사(마로브라) - - - 9314 0425

스마일여행사(시티) - - - - - 9267 8977

아리랑여행사 - - - - 02 9412 3000

아리랑여행사 - - - - 0420 22 3000

우리여행사 07 5522 9009

원더풀퍼시픽여행사 9804 1622

지그재그 투어 0410 124 316

코리아여행사(캠시) - - - - - 9787 6633

하나투어 오세아니아 - - - - - 9858 3355

하나투어(이스트우드) 9858 3355

하이호주 9648 4345

한호여행사 9369 1485

OK여행사 - - - - - - - - - - 0430 922 199

역송금

- 8958 6297

한국송금 시드니씨티 0452 444 333

한국송금

- - - - - - 0420 333 777

한국송금 이스트우드 0451 82 4949

Klow 뉴잉턴 - - - - - - - - - 0476 500 241

Klow 리드컴 0423 229 221

Klow 시티 - - -

- - - - - - 0450 393 885

열 쇠

스트라스필드열쇠 0425 218 846

이스트우드 열쇠 0414 990 494

-

- - 0400 04 8282

대한관광여행사(스트라스필드) 9744 2000

롯데여행사(대표번호) 1300 815 000

롯데여행사(한국에서상담시)070 7884 7777

서울여행사 - - - - - - 02 9750 5555

서울여행사0424 617 452시드니 데이투

어 0411 457 222

Locksmith(열쇠) - - - - - 0418 200 998

Park 열쇠전문 0412 676 565

에이스 에어컨 0411 967 333

오리온스 에어컨디셔닝 0424 190 449

이수에어컨디션 0430 533 456

조셉에어컨 0425 459 661

저스틴 Cool Conditioning0411 169 320

Airtech냉장냉동 0450 120 185

GetCool 에어컨 0422 297 707

K1 Air에어컨 0411 647 496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악 기

피 아 노

가스펠피아노(빌라우드) 9724 2022

가스펠피아노(라이드) 9809 5000

노스 피아노조율 9498 4027

오사카피아노 판매/조율 - 0411 517 045

피아노조율사 박욱근 0407 742 661

피아노 조율 수리 판매 0400 119 006

피아노포르테(판매/세븐힐) 9838 8832

피아노포르테(판매/체스우드) 9411 8911

피아노팔레스(조율) 0413 316 556

호산나피아노조율 9484 8980

양로 서비스

jesmond 홈케어 0490 861 032

KA Aged Care 02 9642 2161

Strathdale(노인 양로원) 02 9764 7800

뉴 홈케어 0422 329 111

캠시 홈케어 복지서비스 0406 775 223

Living Waters Aged Care1800 707 888

유 학 원

ASA유학이민 0414 269 746

D2K MATE(디투케이메이트) (02) 9052 0203

iae유학네트 9267 5252

IDP Sydney 8260 3300

IMG 유학 9267 3598

JH 유학원 042 216 0534

KoKos(코코스) 유학원 9283 152KS

iBN유학 9261 3086

iWorld 9283 9353

Studyfly(스터디플라이) 02 8033 9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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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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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길냉동 0433 979 584

대한냉동(냉장고,세탁기) 0413 837 609

레인보우.E(삼성,LG전문) 0426 193 566

베스트전자(전제품수리) 0425 641 355

베스트가전컴퓨터출장수리 0450 073 856

비데,정수기 수리 및 설치 0434 024 245

샘물전자수리 0426 98 99 35

음향기(수리설치판매) 0412 253 376

피코전자수리 0419 259 562

한일세탁기, 냉장고 수리전문 0412 716 363

행복시대 0406 800 898

FRESH TECH 냉장고 에어콘 전문 0437 88 0090

MP APPLIANCE SERVICE 0402 695 265

동서정육점 (02) 9750 2694

디와이정육점 (02) 9971 6044

리드콤정육점 (02) 9749 4112

수원정육점 (02) 9874 1933

삼원정육점 (02) 9718 6332

삼성정육점 (02) 9419 3063

삼촌네 정육점 (02) 8041 9777

실버워터 고기직판장 (02) 7901 8941

스트라스필드정육점 (02) 9744 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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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정육점 (02) 9809 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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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채널 0433 111 119

마이디자인 02 9763 7572

Kopykolor(디지털카피) - 02 9648 5844

명함쟁이 0411 45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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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 프린팅 0408 114 339

PS인쇄소 0413 738 457

이스트하버 인쇄 9787 2055

인쇄마을 0413 636 755

인포프레너 디자인 1300 88 44 52

스티커랜드 1300 130 382

Foxcil 디지털 라벨&스티커 인쇄소 0432 565 070

전화 / 이동통신

가나통신 0412 253 376

비트루트(사설구내전화설치) - 8098 7884

비트텔레컴 1300 542 742

스피드링크(렛츠070) 0414 018 633

토마스모발폰(Strathfield) 9746 9399

토마스모발폰(Pitt St.) 9261 4939

토마스모발폰(Bondi Junction) 9386 5016

A1 Telecom(에핑) 9869 3800

A1 Telecom(스트라스필드) - 9744 1333

BB Life 모바일 수리 0415 777 070

GORILLA SIX 0405 472 615

GS Telecom 1300 667 303

i Computer(TPG공식딜러) 1800 988 663

OPTUS PHONE WORLD 9410 0111

ST Telecom 1300 138 177

World Wave Telecom 9764 5660

7 Stars(Strathfield 지점) 9763 779

7 Stars(Gosford 지점) 4322 3006

전기공사

제과점 / 카페

비엔나제과점 9759 7800

비손파티쓰리 & 케익카페 9858 3500

의 사 / 묘지

가가 전기 긴급수리/공사 0469 807 191

가나전기 0412 253 376

가브리엘전기 0412 526 213

갤럭시전기 0451 899 622

고려전기긴급수리 0408 167 985

다니엘 전기공사 9686 8686

도아스전기 0418 236 248

라이프전기공사 0414 879 600

미래전기 0425 496 675

베스트전기/제어 0412 554 199

선니전기공사(냉장고에어콘전문) 0426 880 417

세바스찬 전기공사 0412 423 564

소망전기 0410 574 159

스마트전기 0408 740 170

시드니 전기공사 - - - - - 0430 148 797

코렉(KOREC)전기공사 0432 664 260

토마스 전기 0421 422 660

하나전기공사 0403 031 177

한스전기통신 0430 859 561

현대전기공사 0410 558 074

CCTV SYDNEY 0411 528 088

브레드 애비뉴 9758 7886

헬로우 해피(맥쿼리 쇼핑센타) 9889 8080

헬로우

9411 4892

글로발 장례(사무엘박) 0415 030 404

묘지상담 신디장 0403 267 305

아카데미한호장례서비스 0425287823

이스트아시안장례서비스 0412 516 815

죠셉 메디카프 장의사 9740 5121

죠셉 메디카프 벨모아(강) 0414 888 044

한국장의사 9644 3377

한국 장례 1300 889 871

한솔 장례 서비스 0404 116 758

Gregory and Carr 9498 4455

Deniston 전기 0417 909 407

Koauscal(에어콘, 판매, 수리설치) 0488 0088 56

정 수 기

가가호호베스트정수기(웨스트라이드) - 9804 1997

가가호호 베스트 정수기(스트라)0432 777 501

거산정수기 (루헨스 다이아몬드생수) 02) 9643 9999

아쿠아정수기(스트라) 0434 024 245

아쿠아정수기(파라마타) 0434 246 645

웅진정수기(시드니) 0434 246 645

현대워터스정수기 0412 321 629

JS ADVANCE (3M 정수기) 0499 783 935

VCG (뉴엔스) 1300 962 165

가가동 전자제품수리 0469 807 191

가가쿨닥터(냉장고, 세탁기전문) 0400 280 800

가요출장수리(식당전기제품) 0425 202 177

구디전자(냉장고,세탁기전문) 0433 656 786

국제전자수리 냉장고,세탁기전문 0422 782 255

정 육 점

고기마을이스트우드 (02) 9858 5321

뉴잉턴 정육점 (02) 9648 2604

Ian J. Arthur & Sons

자동차 정비 이동정비

기아모터스 9744 5849

라이드리스모터스 9809 1588

24시 출장 배터리 점프, 판매 - 9746 8384

긴급출동 8282 견인서비스 0412 79 8282

긴급 출동 8282

이동정비 0412 79 8282

스트라스필드이동정비 9746 3220

A1 이동정비 0408 992 099

Anytime 이동정비 0422 430 516

AUTO JOHN 0413 922 653

JC이동정비 0434 432 882

스피드 이동정비 0449 123 363

유니이동정비 0430 200 111

시드니이동정비 0433 830 306

혼스비 자동차 이동정비 0425 225 518

프라이드 이동정비 0412 992 521

피터 정 이동정비 0410 551 537

Twinbros (쌍둥이네) Smash 0433 321 566

그린오토서비스 9758 324

강남스매쉬 - - - - - - - - 0424 000 120

고고 모터스(리드컴근처) 9743 8007

광우스매쉬 9748 7920

교민정비 0433 830 306

다올 모터스 9808 1100

라이드 현대모터 - - - - - - - 9809 3772

로뎀모터스 9874 4135

모토피아 9642 598

삼성모터스 9683 1045

삼일카도크 0425 343 518

유로메카닉 9748 8040

유니 오토서비스(버우드) 9744 7100

애니타임모터스 (혼스비) 9477 2469

수퍼롤자동차정비 9787 9352

스마일 오토 정비센터 9644 6882

스카이모터스 9649 469

시드니모터스 9759 6600

시드니밧데리 0410 728 978

신진자동차정비 - - - - - -02 9809 0777

실내(가죽, 비닐)수리전문 0421 660 191

실버워터 카센터 9007 2264

오토존카센터(벨모어) 8084 7161

요트수리전문(플라스틱,우드) 0422318707

실버워터 타이어 & 정비 9647 2960

토모티브 9647 2960

오토죠이 9637 332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 9759 9988

자이언트스매쉬 9748 7600

전 자동차 9740 6652

조은자동자 9648 1123

제일자동차정비 9797 0434

트윈모터스(혼스비) 9476 1177

트윈모터스(리드컴) 9648 2401

파라마타 정비센터 9630 1300

혼다 스매쉬 8789 6888

하포스 모터스(스트라스필드)02 9764 3564

하포스 스매쉬(스트라스필드)02 9764 1999 혼스비 자동차 정비공장 9476 3030

Ausco Motoring&Services(파라마타) 9683 4065

AUTOPIA MOTORS 0402 381 642

AUTO PAROUR 0432 230 724

AutoZ 정비나라 9804 6900

BKB 자동차 수리 9858 1979

Dr Car(카슬힐) 9680 1111

HAMS 메카닉 8542 7932

Hong's Automotive Service -9659 0531

IZEN모토서비스 9749 9533

선도모터스 9737 9999

세븐힐라지에타수리센타 9896 4075

A1모터스(실버워터)0408 992 099A1 모터

사이클 정비 9737 9395

Pitstop (Chatswood) 9417 4622

RENU 사고차 수리 - - - -0435 011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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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렌트

버우드 스즈끼 (에릭리) 0437 888 209

스바루 웨스트라이드 0426 505 424

재팬오토 트래이딩 9747 8300

제규어 & 랜드로바(크리스홍) 9715 4000

마즈다 (지미조) 0425 98 1173

패넌트힐 도요타 9875 0222

케니킴 0410 660 225

한국렌트카 1300 82 4949

현대/닛산(김지원) 0414 808 707

하이카렌탈 (Hi Car Rental)0478 778 678

Brookvale Mazda 0410 660 225

김 준 패넌트힐 도요타 0417 77 8000

Rockdale Mazda 0405 313 871

SJ Fleet Service (장선웅) 0409 012 565

타 이 어

금호 플래티넘 딜러 9647 2960

금호타이어 마스터 딜러 9740 6652

오토타이어센터(한국타이어) 9759 9988

A1 타이어 9737 9395

시드니교회(린필드) 9402 7430

시드니구원방조선교교회 9798 0184

시드니기쁨의교회 9787 9790

시드니 뉴비전교회 (에핑) 0433 305 278

시드니늘사랑교회 9831 7716

기도의집(에벤에셀) 0404 781 677

기도원 온성교회) 0431 156 630

기쁨있는교회 0414 340 665

낙원장로교회 9596 5300

넘치는 교회 9808 1531

늘푸른교회 9872 1129

늦은비부흥교회 9738 0936

뉴워십처치(리젠트파크) 0452 437 725

다드림교회 9630 3706

다봄교회 0430 280 009

시드니동부교회 0414 798 902

시드니동양선교교회 9889 4332

시드니 로고스교회 8542 1068

시드니 만민 성결교회 8678 3771 시드니목회자들을위한선한목자교회 0414 978 664

시드니베데스다교회 9807 4709 시드니벧엘교회 9787 5531

시드니보은교회 9871 3883

시드니복음교회 9858 4011

시드니부르심교회 8959 8202

시드니부흥교회 9868 6243

시드니북부장로교회 9476 8034

다윈 다솜 장로교회 0451 824 434

시드니비젼교회 8040 3038

다윈 한인 장로교회 0404 865 176

땅끝사랑교회 9707 3899

데살로니가 교회 0424 756 052

둘로스교회 9702 5440

동산교회 9635 7004

두란노선교교회 9884 9807

두레장로교회 0482 033 708

드림장로교회................0434 361 353

등대침례교회 9457 6230

로뎀교회 9618 7818

라이드 명지대교회 0403 555 627

리드컴생명순복음교회 0414 661 634

만나교회(혼스비) 9987 0153

시드니사랑의 교회 0417 508 002

시드니사랑하는교회 9891 1927

시드니사은교회 9804 1710

시드니산곡교회 9744 1577

시드니산돌장로교회 9683 5490

시드니삼일교회 9638 0673

시드니새날교회 9481 0414

시드니새사람교회 0426 848 778

시드니새사람장로교회 9718 3933

시드니새순장로교회 9872 2202

시드니새예루살렘교회 9880 7177 시드니새장교회 9868 7136 시드니 샘터교회 9738 1004

OB맥주(골든라거,카스) 9748 2444Wine

Korea(화이트 소주, 막걸리) 9748 2444

금복주(참소주, 경주법주) 9411 6077

애플리즈 호주총판 찾을수록0449 177 470

백세주/국순당 막걸리 9674 6171

보해복분자/설중매/경주법주 1300 224 121

보해복분자/매취순/화랑 - 0457 296 674

보해복분자/순희막걸리 0433 815 229

시드니 생막걸리 0422 007 004

스트라스필드 셀라브레이션 9744 0077

시원소주(산사춘) 9648 1929

아침햇살 9764 6211

온누리(진로,참이슬,하이트맥주) 0403 453 952

참맑은 소주 담금주 1300 230 468

채스우드 Cellar 9411 4038

처음처럼 롯데주류 02 9740 9000

하이트진로 -

- - - 02 9642 5499

맥쿼리 앵글리칸 교회 9889 7475

맥콰리한인교회 9874 7281

맨리한인교회 9972 3969

무지개교회 8819 2568

반석장로교회 9896 0512

방주교회 9759 8808

버우드소명교회 9715 1619

버우드연합교회 0405 122 280

버우드에담교회 0421 471 423

벨모아구세군한인교회 9789 3192

벨모어그리스도의 교회 9759 6465

보타니마스코트장로교회 9700 1690

본다이 목양 장로교회 9371 3746

베뢰아 성락교회 9897 9676

브니엘 장로교회(와룽가) 0432 553 220

블랙타운동광교회 9622 8966

블랙타운 한민장로교회 0451 141 713

비전장로교회 9698 4585

비전장로교회 (Beaconsfield) 0427 010 691

빌라델비아교회 9558 8328

사랑샘장로교회 8960 3732

산샘나사렛교회 9763 7350

산위의 등불교회(버큼힐) 0433 345 740

시드니 생명나눔교회 0432 048 229

시드니서부장로교회 9807 7781

시드니서울교회 9498 7904

시드니선민교회 9689 1131 시드니성결교회 9874 9968 시드니성경침례교회 9877 0418

시드니성광교회 9648 3446

시드니성락교회 9988 4447

시드니성서침례교회 9787 8853

시드니성심교회 0416 392 209 시드니성은장로교회 9642 3220 시드니 성화 장로교회 0404 224 992

시드니세광교회 9617 0330

시드니 수정교회 9871 3802

시드니순복음교회 9750 5777

시드니신성교회 9787 4364

시드니양원장로교회 9743 1587

시드니영안교회 9763 1998

시드니열방선교교회 9869 2197

시드니영광교회 9808 4151

시드니영락교회 9684 2090

시드니영성교회 9975 7885

시드니 에덴교회 0452 476 478

가나안 장로교회 9636 9254

그린에이커한인교회 9790 6040

새들백교회 9749 9292

새문안교회 0450 646 180

새벽별순복음교회 9869 1371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9648 6762

새빛 장로 교회 0403 042 256

새소망교회 9799 0074

새하누교회 9314 5090

샘물 장로교회 9764 2375

생명샘 교회 0422 718 202

생명의 빛 교회 0450 055 234

샬롬교회 9743 1458

성신교회 9791 9607

성심교회 9873 6448

세광교회 9617 0330

소수민족선교원 9718 5645

순복음은혜교회 9807 4806

시냇물흐르는교회 9787 6500

시드니가정교회 8819 2419

시드니갈보리교회 9869 2381

시드니감리교회 0423 231 002

시드니경향교회 9809 1270

시드니공동체교회 9764 6965

시드니예담순복음교회 (펜리스)0415 269 191

시드니예안장로교회 9706 3539

시드니예일교회 9873 5626

시드니옐림교회 9441 2036

시드니왕성교회 9872 2225

시드니온누리교회 0431 186 487

시드니 온사랑 교회 0422 284 373

시드니우리교회 9630 9314

시드니우리는교회(St.Ives) 0413352169

시드니우림교회 9413 1389

시드니은광교회 9683 1564

시드니은평교회 9621 5851

시드니은혜교회 9749 2114

시드니이레장로교회 8883 3399

시드니 일오삼 장로교회 8034 6757

시드니임마누엘교회 9746 1004

시드니정금장로교회 9801 0639

시드니제일교회 02 8593 8003

시드니제일장로교회 9890 3101

시드니제자교회 9617 0351

시드니조은교회 9806 0906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9787 5348

시드니주사랑성결교회 - - - - 9613 0279

시드니주심교회 - - - - - - - 8819 4976

시드니 주안교회 West Ryde 8542 7205

시드니 주안교회 City - - - - 8971 1359

시드니주영광교회 9547 1853

시드니중앙장로교회 9742 5227

시드니중앙침례교회 0403 723 210

시드니진리교회

시드니창성교회

시드니청운교회

- 9836 1373

- 9863 1293

- 9683 5997

시드니평강교회(벨필드) - - 9649 7791

시드니하나교회 -

- - - 9706 3203

시드니 하늘소망교회(고든) 0413 225 855

시드니하모니교회 (카슬힐) 0450 503 407

시드니 한결 교회 (카스힐) 0412 336 938

시드니한길장로교회 9676 2789

시드니 한소망교회 -

시드니한샘교회 -

- - 0430 477 836

- 9411 8096

시드니한우리교회 9419 3428

시드니한인연합교회 9746 1360

시드니한인장로교회 9746 5205

시드니행복한교회 9874 7370

시드니협력선교교회 9758 3379

시드니 형통한교회

0425 940 191

시 드니화평교회 8756 5471

시 드니호천장로교회 -

시드니힐링교회

시티팔복교회

노바라이프교회

실로암장로교회

아름다운 교회 - - - - -

9736 1097

9873 2750

9647 2672

9126 3150

9684 2530

- - 0422 702 950

아타몬 새장교회 9868 7136

안디옥장로교회 - - - - - - - 9706 4077

어번은광교회 -

- 9683 1564

에쉬필드 한인 장로교회 9718 1134

에핑교회 9858 1042

에핑언약교회 - - - - - - - - 0410 560 691

엔크리스토 장로교회 - - - - - 9743 8404

열린문교회 9417 5800

예수 마을 - - - - - - - - - 0408 223 000

예수비전교회

예은장로교회

0425 320 160

9797 8664

예일교회 9746 1171

오세아나장로교회 9804 6289

온누리사랑교회 - - - - - - - 9758 1050

온누리장로교회

우리순복음교회

- 9718 8790

9648 4777

은혜와평강교회 - - - - - - 0410 691 784

은혜로 장로교회 0452 642 553

이스트우드 호산나교회 - - - 8807 3655

임마누엘장로교회 9743 0802

좋은씨앗교회 - - - - - - - - 0422 263 153

주님의교회(에핑) - - - - - - 9868 5627

주만교회(채스우드) - - - - - - 9427 9798

주생명선교교회 - - - - - - 0413 274 300

주의 백성교회 - - - - - - - - - 9832 9747

주의 영광교회 - - - - - - - - 0452 228 962

주의 편지교회 - - - - - - - - 8812 5605

참사랑장로교회 - - - - - - 0414 580 311

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 - - - - 8056 0100

채스우드연합교회 0430 596 505

채스우드중앙교회 9498 8000

체리부룩 침례교회 - - - - - - 9980 5414

초대교회(뉴잉턴) - - - - - - 9898 1217

초대안디옥교회 - - - - - - - 9872 8587

카슬힐커뮤니티교회 9625 5861

칼링포드 침례교회 - - - - - 0424 095 025

켄트허스트한인연합교회 - 0402 708 355

콩코드연합교회 - - - - - - - 9743 6990

킹덤무브먼트교회 0488 086 357

파라마타수정교회 9898 0296

평안교회 7901 0294

펜리스 한인교회 0430 180 915

푸른샘물교회 - - - - - - - - - 9411 1004

푸른초장교회 - - - - - - - - - 9635 9661

풍성한 알곡교회 0426 283 040

하나로장로교회 - - - - - - - - 9863 1770

하늘사랑교회 - - - - - - - - 8807 5790

한마음교회 9705 8208

한인그리스도교회 9637 9189

한인재림교회(스트라스필드) 9764 3130

함께가는교회 - - - - - - - - 9746 2252

행복의 교회 - - - - - - - - - 8959 6151

형제사랑교회 - -

- - - 9630 0550

호산나한인장로교회 9875 2990

호주시드니교회 - - - - - - - - 9630 3796

호주온성교회 - - - - - - - 0431 156 630

호주제일교회 - - -

- 9759 2027

호주중국동포교회 9787 1734

호주평강장로교회 9888 5716

호주한인교회 -

- - 0433 671 269

호주한인루터교회 9787 9191

혼스비한인교회 - - - - - - - - 9477 7047

히스(HIS Church)교회 - - - 0430 043 042

힐스한인교회 - - - - - - - - 9638 2585

AMI 교회 0414 874 974

써니 블라인드 - - - - - - - 0432 522 516

시드니 블라인드 0430 302 828

알버트 블라인드&방충망 - 0414 744 424

유니라인(이스트우드) 9804 0525

의전커튼&블라인드 1300 855 229

쟈이언트브라인드 9627 1388

조금싼 블라인드&방충망 - 0423 833 822

코오롱카텐 9564 3249

클라이드텍 0451 001 060

Albert Blind & Fly Screen0414 744 424

9746 3888 엑스넷컴퓨터 -

- 0406 068 609 월드컴퓨터 (스트라스필드) 0431 082 256 이노웹컴퓨터 - - - -

시드니 대교구 한인 천주교회 8756 3333

브로큰베이 교구 한인성당 - 9484 3217

파라마타 교구 한인성당 9639 8369

Best People Blinds - - - - 0401 335 557

B&C Total Interior 9750 3319

Goldline Blinds - - - - - 0431 118 586

GS WORLD (Awning & Blinds) 9740 9885

JYC Solutions - - - - - - 0423 833 822

Kbest Blinds - - - - - 0425 100 722

Lim's Carpet Service(시공/보수) 0421 338 306

- - 9809 0807 이씨네소프트(ECNESOFT) 1300 966 963 컴박사 출장수리/개인지도 0424 760 700 컴퓨터와좋은친구들 0422 0957 22 컴퓨터출장수리(전지역) 0406 026 619 포스뱅크(POSBANK) 9350 9509 한일컴퓨터 0424 760 700 한진IT -

광덕사 - - - - - - - - - - - - 8814 8112

법보사 - - - - - - - - - - - - 4758 9899

시드니정토회 - - - - - - - - 0450 556 280

원불교교당 9750 5669

원불교 선문화원 4368 2393

조계종관음사 - - - - - - - - 9750 8033

조계종 보리사 - - - - - - - - 0403 590 308

조계종불광선원 - - - - - - - - 9874 8559

조계종정법사 - - - - - - - - 9642 7672

한국 불교대학(대관음사) - - 4731 8579

침구/커튼/카펫

KBEST블라인드&방충망 - - 0425 100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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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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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국제택배 0434 116 700

예스지투엠 (YES G2M) - - - 9746 3066

아시아나 항공 화물 - - 0450 22 3000

태극 이삿짐 - - - - - - - - - 9643 9393

한진화물 항공운송 - - - - 9648 2424

현대국제택배화물 875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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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혼스비 한의원 9482 3080

에이스한의원(채스우드) - - - - - - 9411 8880

여성전문 본한의원 - - - - - - 9683 7858

열린한의원 9703 0743

오상부부한의원(스트라스필드)0449 918 275

오성한의원 9718 8404

우리한의원(혼스비) - - - - - - 9476 2835

은혜한의원 8593 5229

정종홍한의원 - - - - - - - - - 9789 0097

제일물리치료(스트라) 9763 5015

제일한의원(리드콤) - - - - - - 9643 1933

조태희 한의원 - - - - - - - - - 9858 3233

주안 물리치료 & 한의원 (채스우드) 8094 9606

채스우드 한방병원 -

캠시종합한의원 -

감초당 전 한의원 - - - - 0432 516 440

대한중국침술원 - - - - - - - - 9789 7084

강민 한의원(파라마타) - - - - 9893 7948

경희한의원(채스우드) 0450 087 577

경희한의원(이스트우드) - - - 9858 3000

고려한의원(채스우드) 9413 955

경희한의원(시티) - - - - - - - 9281 7311

고스포드 한의원(최환) - - - 0406 807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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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한의원(채스우드) - - - 9419 3222

김창회 한의원(스트라) - - - - 9763 5252

김태련 한의원(벨필드) - - - - 9787 3567

굿모닝한의원(웨스트라이드) 9807 7256노

스 시드니 한의원 - - - - 0488 778 895

동의한방(실버워터) - - - - - 9861 0199

대화당한의원 - - - - - - - - 974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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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한의원 9718 5458

매기정 한의원 ( 이스트우드)0447 343 959

밝은침한의원(벨라비스타) 0410 410 085

명쾌한 한의원(카슬힐) - - - - 9680 3109

모자한의원 9703 0934

박상희 한의원 - - - - - - 0433 125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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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한의원 9858 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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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한의원 9746 3537

새생명한의원(블랙타운) - - - 8814 8877

새생명한의원(스트라) 0403 332 976

서울한의원(에핑) - - - - - - - 9868 4768

서좌남 한의원 - - - - - - 0432 734 277

서진한의원(구.사상의학한의원) 9706 7087

성주한의원(칼링포드) 9801 0566

시드니한의원 리드컴점 - - (02)8960 2435

시드니한의원 고든점 - - (02)9649 1002

시드니한의원 City(글리브)0420 556 809

시티 한방 클리닉 - - - - - 0422 264 402

심앤장 한의원(파라마타) 0402 924 171

약사여래한의원 - - - - - - 0402 187 704

약손한의원 9763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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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한의원(비염전문) 9809 5821

킴스한의원(혼스비) - - - - - - 9677 5079

타라마라 한의원 9449 4347

피부전문한의원(로즈) 8113 5710

힐스 한의원 (카슬힐) - - - - 8097 9368

한방 통증 클리닉 스트라 - - - 8387 6588

한사랑한의원(채스우드) - - 8056 3745

혼스비 어드밴스 클리닉(한방병원) 9482 3080

황금택한의원 - - - - - - - 0404 804 915

힐스(Hills) 한의원 - - - - - - 9481 4741

ACU RIGHT (박스힐) - - - 02 8809 2742

AIC 한의원(샌 레오나드) - - - 8541 9047

김척수 - - - - - - - - - - - - 9874 2366

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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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건 - - - - - - - - - - - - 9789 1235

김상진 - -

- - - - - - - 8756 5522

김승희(리드컴, 파라마타) - - - - - 9687 0491

김대화(연세회계법인) (02)9746 2484

김상복 - - - - - - - - - - - 0404 866 432

김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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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식 - - - - - - - - - - - - 9746 5688

굿 텍스 리펀 서비스 9267 8155

남기현 - - - - - - - - - - - - 9745 6084

노바회계 (류경춘) - - - - - - - 9264 9755

라이지움&임마누엘 9904 7755

류영기/류영숙 회계사 9874 7700 류정선 -

3333 리더스 세무회계

삼성회계법인 - - - - - - - - 9212 2300

삼일회계 법률법인 - - - - 1300 737 651

삼정회계법인 - - - - - - - - 9804 0326

서용호 회계사 - - - - - - - - - 9858 1477

솔로몬 회계법인 9744 8343

서운학 회계사/변호사 9743 0766

스트라스필드 회계법인 - - - 8960 3270

송동호 - - - - - - - - - - - - 9764 2514

김상원 회계사 - - - - - - - - - 9804 0300

심병효 회계사(푸른솔 회계) - 8084 6543

심인섭 공인 회계사 0432 493 032안재웅

공인회계사 0402 518 253

어드밴스 세무회계 - - - - - - 9804 0364

에이스 회계 - - - - - - - - - 9874 9611

에코 회계법인 - - - - - - - - - 9744 5754

오은석 회계사 - - - - - - - - - 9264 6961

오창록 - - - - - - - 02 9898 3301

유중민 - - - - - - - - - - - - 9764 6233

올리브 회계법인 0413 387 211

우리회계(CITY) - - - - - - - - 8957 0520

우리회계(Rhodes) - - - - - 9736 2781

유동명 회계사 - - -

- - - - - 9764 1243

이강국 회계사 02 9744 9794

이석민 회계사 - - - - - - - - - 9410 3335

이성민 회계사 - - - - - - - - - 9267 1779

이성한 02 9718 0944

이승혁 Tax+Finance 0416 115 813

이준호 회계사 - - - - - - - 0433 942 298

이지회계법인 - - - - - - - - 8021 5707

이정욱 공인 회계사 -

8021 5707

이종욱 회계사 - - - - - - - - - 9745 3345

이회정 - - - - - - - - - - - - 9718 9361

익스프레스회계 - - - - - - - - 9267 3200

위너스회계법인 - - - - - - 0432 781 004

연세회계 (02)9715 5043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석우 회계사 - - - - - -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좋은 세무 회계 8065 4220

정석우 회계사 - -

- 9643 9822

정석윤 회계사 - - - - - - - 0430 041 942

참 회계법인 -

- 9266 0477

창신회계사무소 - - - - - - - - 9874 8555

장봉근 회계사 - - - - - - - - - 9763 7899

정원일(Jung & Co) 8812 3507

정덕수(KC) 9460 4222

코스타회계 9874 4121

푸른세무회계(서유석) 9858 4600

하나회계법인(채스우드) - - - - 9410 3335

하나회계법인(이스트우드) 9858 1477

하민호회계사(이스트우드) - - 9874 8859

학산회계법인 - - - - - - - - 9874 7700

한림회계법인(스트라스필드) 9746 6371

한성 회계법인 - - - - - - - - - 8094 1307

한솔회계법인 - - - - - - - - 9745 3345

한영회계 0451 990 628

호주 회계 0422 399 115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 - - 1800 123 275

회계법인 IBC(리드콤) 9649 9010

회계법인 PAG 8386 8733

Adiuvo Accountancy 0405 313 578

BEST PRIVATE ADVISORY - - - 02 8541 3147

CYS 회계법인(시드니) - - 02 9266 0477

CYS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849 8888

CYS 회계법인(골드코스트) 07 5503 0366

CJ 회계법인 - - - - - - - - - - 9763 7174

Enhance Tax Partners 0433 381 955

Express TAX - - - - - - 1800 856 829

Hello Tax - - - - - - - - 0413 002 316

J&M 장재혁공인회계사 9858 2250

JL Accounting - - - - - - - - - - 9011 8029

Ryan 회계사 (JSJ Accounting) 0424197123

STP회계법인 (고스포드) - - 4322 1958

TAXBACK.COM - - - - - - 9267 0002

TAX TAX TAX - - - - - - - - 8960 3270

WP 컨설팅 그룹 9746 8820Xpert YSP회 계법인(채스우드) - - - - - - 9411 2077

가네코일본어 - - - - - - - 0400 322 426

강민일본어 9747 4040

구몬수학영어(스트라스필드) - 9792 3129

뉴칼리지

Strathfield - - - - 02 9746 7000

Hombush 02 9746 1400

Ashfield

Bankstown

Baulkham Hills

Blacktown

9799 2009

9790 2004

9702 6996

9676 5111

Cabramatta 9724 7484

Campsie 9787 9243

Castle Hill

Chatswood

City(Chinatown

Eastwood

8850 5848

9884 8888

9211 6999

9874 8811

Epping 9868 7888

Fairfield

홍성호 일본어 - - - - - - 0425 223 392

Elite Tutoring College 0400 322 426

E3Education(Writing 전문)0450502121

Epping Preuni New college - - - 9868 7888

ICA IELTS(시티) 9264 8313

ICA IELTS(스트라스필드) 9744 8183

IELTS ZONE 0430 882 074

J Academy(Castle Hill) 0491 722 276

John IELTS학원 0403 124 220

JP Academy - - - - - - - 0417 418 895

Legend IELTS - - - - - - - 0475 071 111

Master Coaching Kellyville(HSC) 8883 4599

Matrix 입시전문 학원 1300 008 008

S2P영어전문학원 Yr7 12 0439 663 439

Smart Coaching College 9987 0625

미술학원

그린섬 미술교육원 - - - - - 9858 5062

나무미술 텔로피아 - - - 0435 207 073

더 캔바스 미술학원(카슬힐) 0424 646 227

라인미술(스트라스필드) - - - 9747 2268

레인보우 미술학원(카슬힐) 0430 100 643

모나리자 미술학원 - - - 0423 968 090

벨필드 아동미술 지도 및 치료 - 0413 164 636

솔로몬

미술학원 0423 209 759

아트칼리지(스트라스필드) - 9746 5090

아트팩토리 채스우드 - - - 0401 050 244

음악학원, 기타

김리리 뮤직아카데미(스트라) 9715 5125

그레이스뮤직(칼링포드) 0414 622 782 그린 요가 & 플라잉 요가 - - - 0409 089 866

노스쇼어차일드케어 02 9901 3141 리듬&뮤직(채스우드) - - 0413 488 556

리틀엔젤스음악학원 0425 271 926 버우드 음악교육원 - - - - - 9715 6299 경제, 비즈니스, 법률 강좌 0400 223 446 세빌기타교실 - - - - - - - - 9702 0059 송민선한국무용 - - - - - - 0417 423 013 쏠라피아노 아카데미 - - - - - 9874 3008 악첸토 뮤직 스튜디오 - - - - 9797 9886 안준영발레아카데미 9743 1253 영피아노학원(스트라) 0430 133 696 제이뮤직아카데미(이스트우드)9804 7700 크로이든 MUSIC ACADEMY 9745 5353 테버나클 피아노 0401 869 885 호주국제음악대학 9637 0777

HB Music College(스트라) 9745 5353

JK 댄스&뮤직 아카데미 9898 0717

액자(그림판매)-- 0412 855 264 기념패,트로피제작 - - 0404 093 689

9724 4488

Hornsby 9987 1288

Hurstville

Liverpool

Parramatta

Pennant Hills

9579 5588

9702 3016

9687 8888

9980 1200

Penrith 4731 2800

Randwick

- 9662 2280

Sunnybank(QLD) - 07 3344 5100

Southport(QLD) - - 07 5527 0704

Box Hil(VIC) 03 9898 6048

Adelaide(SA) 08 7200 3892

다중지능적성검사센터 - 0449 969 479

다온 칼리지

리딩타운 학원

- 02 9893 7667

Strathfield........0449 931 003

Chatswood.......0452 477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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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stville.........0406 311 002

미라클 메이커(초등전문) 0449 969 479

스마트학원(블랙타운) 9676 4887

스마트학원 (카슬힐) 9634 4846

시드니 로즈 아이엘츠 - - 0466 895 875

아테나 에듀케이션(채스우드) 0413 488 556

에듀킹덤칼리지(이스트우드) 9874 9055

에듀킹덤칼리지(블랙타운) - - 9676 1799

에듀킹덤칼리지(카스힐) - - - 8850 1911

에듀킹덤칼리지(스트라) - - - 9746 8548

에핑구몬(영어,수학) 9876 6214

영 아이엘츠 - - - - - - - - 0430 050 820

재능교육 9410 2772

재능교육 (파라마타) 8872 9608

정석수학학원 - - - - - - - - - 9763 2429

제시카에듀케이션센터 - - - 9758 8230

제임스 안 칼리지 본원 (캠시) 9718 1711

Dee Why - - - - - - - - - 9981 3586

Eastwood 9874 5888

Eping - - - - - - - - - - - - 8964 6866

Homebush - - - - - - - - 9764 2244

캥거루 IELTS - - - - - - - 0468 641 480

프라임코치칼리지 9410 1074

프린스턴수학전문학원 - - - 9746 8573

플래티넘 입시학원(리드컴) - 9643 8141

피오나 에듀케이션(Hurstville) - - 9570 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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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미술학원 - - - - - - 0430 066 119

헬렌신 도자기 공방 0416 556 488

A & D 미술학원 - - - - - 0425 266 832

Encouraging Arts Service 0401 156 012

Genesis Art(Telopea) 0403 525 409

Penuel 아트 스튜디오 - - - 0421 28 5050

동양철학원 0416 356 189

라틴댄스교실 - - - - - - 0415 110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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