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UG.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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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울워스 매장, 마스크 착용 권장
코로나바이러스 빅토리아 멜번의 모 든 소매점에서 6주 동안 영업을 중단
김영규 대표 변호사 & 웨인 햄튼 9B, Level 7, 138 Albert Street, 07 3210 6489 Suite Brisbane QLD 4000
퀸슬랜드 추가 감염 발생 우려
졸업생 비자 (485 VISA) 4년 받기
브리즈번 파크랜드 크리스천 칼리지 폐쇄를 연장 퀸슬랜드,지난 20년동안 부동산 400퍼센트 상승 지역 퀸슬랜드 ‘비응급 수술 대기자’ 5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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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울워스 매장, 마스크 착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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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lworths는 퀸슬랜드 의 코로나바이러스 핫 스팟 매장에서 직원들과 고객 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호주의 가장 큰 소매점 중 하나 인 울워스는 퀸슬랜드 코로나 바이러스 핫스팟에 있는 매장 에서 쇼핑할 때 직원과 고객들 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 하고 있다. 울워스는 브리즈번 CBD 등 퀸 슬랜드의 코로나바이러스 핫 스팟(Coronavirus Hotspot) 지역에 있는 자사 매장에서 고 객과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지침은 울워스 슈퍼마켓, 울 워스 메트로 푸드 스토어, BIG W, 댄 머피, BWS, ALH 호텔 을 대상으로 한다.
이 소매업체는 이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지점의 목 록을 다음과 같이 확대했다. CBD에 위치한 Macarther Chambers(Queen St)와 Spring Hill(Turbot St)을 비 롯해 Buranda, Garden City, Logan Central과 Acacia Ridge이다. 울워스의 최고 경영자인 Brad Banducci는 직원, 고객, 지역 사회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NSW, ACT 또는 퀸슬랜 드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는 것이 의무사항은 아니 지만, 거의 모든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 최대 민간 부문 고 용주로서 우리는 COVID-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줄이는 데 앞 장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 팀에게 모범을 보여서 이끌 것을 요청하는 것 이며, 여기에는 우리 그룹 임원 진이 포함된다. 퀸슬랜드에서는 울워스 그룹 매장과 핫스팟 지역 내 매장에 걸쳐 고객과 팀이 금요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모든 직원에게 착용 하도록 제공되고 있으며 지속 적으로 계속 착용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안전 프로토콜 과 절차에 맞춰 감염을 막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보건부 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 했다. “커뮤니티 COVIDSafe를 유지 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 면서 고객과 팀의 지속적인 지
원에 감사드린다.” 이 거대 소매업체는 NSW에 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함 에 따라 8월 3일 월요일부터 NSW와 ACT에 있는 모든 울 워스 그룹 매장의 고객들과 직 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 다. 이것은 현재 멜번 지역에 걸쳐 시행되고 있는 모든 빅토리아 주의 마스크에 대한 의무적인 요구 조건과 더불어 일요일부 터 주 전체가 포함된다. 콜스 대변인은 현재 퀸슬랜드 에서는 마스크 사용이 의무화 되지 않았지만 마스크를 사용 하고자 하는 직원들이 마스크 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앞으로도 매장에 서 마스크 사용에 대한 주정부
보건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들과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있는 퀸슬랜드의 울워스 슈퍼 마켓 리스트 Brookwater Browns Plains Browns Plains Westpoint Chatswood Hills Park Ridge Springfield Springwood Sunnybank Macarthur Chambers Buranda Logan Central Garden City Spring Hill Acacia Ridge [장기현 To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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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코로나바이러스 빅토리아 멜번의 모든 소매점에서 6주 동안 영업을 중단
퍼마켓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소 매점들은 멜번에서 폐쇄될 것이
다. 4단계 제한 기간 동안 멜번에서 K마트, 타겟 등 백화점 등 대부분의 유통업체 가 문을 닫는다. 빅토리아 주 수상 대니얼 앤드류스는 어제 멜번을 유례없는 폐쇄로 몰아넣 고 빅토리아 주가 더 강력한 조치를 취 하도록 한 파괴적인 제2의 코로나바이 러스 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강력한 새로운 방안을 발표했다. 수천 명의 실직과 좌절감을 불러 일으 킬 가능성이 있는 조치로 대부분의 상 점들은 슈퍼마켓이나 약국 같은 필수 서비스를 제외하고 6주 동안 문을 닫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약 25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 을 미치게 될 것이며, 이미 일자리를 잃 었거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총 100 만여 명 될것으로 내다봤다. 의류, 가구, 전자제품, 그리고 다른 상점 들도 문을 닫을 것이며, K마트, Big W, Target, Myer, 그리고 David Jones와 같은 사업체들도 문을 닫을 것이다. 슈퍼마켓, 식료품점, 주류점, 약국, 주 유소, 은행, 뉴스에이젼시, 우체국 등은 폐쇄 기간 동안 문을 열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6주치의 식료품을
사 놓을 필요가 없 다는 것을 의미합 니다.”라고 앤드류 스는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에 우려가 있다는 것 을 잘 알고 있으며, 오늘 결정한 메시 지가 명확하게 전 달되었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슈퍼마켓은 물론 식료품점, 과일, 야 채, 정육점, 제과점 들이 문을 열 것이 기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앤드류스 수상은 “ 이번 주 수요일 오 후 11시 59분부터 소매점들이 문을 닫 고 일부 제조업은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닝스 같은 소매업자의 예 를 들면, 당신은 더 이상 버닝스 매장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지만, 당신은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비접촉식 결제로 구매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 매우 어 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6주간의 기 간이 끝났을 때 감염자의 수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야 한다.” 보건 당국은 오늘 빅토리아 주에서 429 건의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했다. 빅토 리아 주에서는 이미 1만1500여건이 확 진된 상태다. 울워스는 빅토리아 주 매장에 육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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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유제품을 포함한 최소 50개 제품에 대한 구매 제한 한도를 다시 도입했다. 냉동 야채, 냉동 감자, 냉동 과일, 생선, 가금류, 포장된 소시지, 포장된 버거 패 티, 미트볼에 대해 2팩 한도 구매로 제 한했다. 계란, 밀가루, 쌀, 설탕, 손 세정제, 우 유, 민스, 종이 타월도 제한되었다. [장기현 Tong News]
논리 철학, 비지니스, 경제 운영학, 디지털 미디어와 뮤직 익스텐션이 포함된 학업 우수 과정 제공
• 일본어, 불어 또는 스페인어 중 선택 • 탄력성에 중점을 둔 웰빙 커리큘럼 • 폭 넓은 스포츠와 아트 과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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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 추가 감염 발생 우려
멜번 다녀온 사실 숨긴 세 여성 관련, 주총리 “외국 공관 직원 격리 예외 논의할 것”
슬랜드는 3일 신규 확진자가 없 었지만 현재 미완치 환자가 12 명이다. 지난 7일 동안 신규 확진자는 8명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7월 시드니를 경유해 멜번 을 다녀온 사실을 숨겼던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의 행동으로 인해 1-2주 사이 감 염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 다. 세 명 중 두 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 다. 거짓말 행위로 세 여성들은 형사법 에 의거해 기소됐다. 퀸슬랜드 경찰청은 지난 주 주경계를 통과하면서 허위 신고(false declarations)를 한 10명에게 법원 출두명령 서를 발부했다고 발표했다. 이중에는 코로나 핫스팟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서약서(G-Pass declaration)를 제출 했지만 조사 결과 멜번을 방문한 것으 로 들통 난 세 남성들도 포함됐다. 브 리즈번 남부 로간(Logan) 지역에 거 주하는 이들은 모두 호텔에 격리됐고 검사 결과를 기 다리고 있다. 한편,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슬랜드 주총리는 다 음 연방-주총리 화상회의 때 외국 공관 직원들(consular staff)의 격리 면제 이슈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 혔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퀸즐랜드 마루치도어 (Maroochydore)를 방문하면서 격리 조치 없이 다 녀온 외국 공관 직원(20세 남성)이 양성 반응을 보 인 것과 관련해 규정상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퀸즐랜드 보건부는 이 직원과 함께 젯 스타(Jetstar) 항공기를 탑승한 149명에 대해 자가격 리를 요청했다. 주총리는 또한 사람들에게 아플 경우 집에 머물고, 규 칙적으로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할 것을 요구했다. 영 박사는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결과가 104명이 음성 으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한 명의 거주자는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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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당국은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계 속 관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 박사는 영향을 받는 지역의 모든 노 인 요양 시설 전체에 걸쳐 직원들이 일 을 하지 않도록 요청하였으며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와 연계된 150명의 직원이 여 전히 테스트를 받고 있지만 “잘 진행되 고 있고, 실제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영 박사는 노인요양 상황이 매우 어렵다 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사람 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안전하게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 했다. 영 박사는 지금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이 필수적이지 않으며 사회적 거리를 두 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것이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빅토리아주와 같이 마스크가 발병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건 아무것도 없는 마지막 단계를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직 지역사회 전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 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영 박사는 “위험한 시기를 벗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다음 주 동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기현 To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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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법무사의 100가지 이민 이야기
많
졸업생 비자 (485 VISA) 4년 받기
은 호주 유학생들이 일정 조건만 맞춘다면, 학 업 후 어렵지 않게 졸업생 비자를 통해 짧게는 1.5년 길게는 4년까지 호주에서 자유롭게 체류, 학업,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호주 이민성은 2021년부터, 시드니, 멜버른 및 브리 즈번 외 모든 지역에서 학업을 마친 유학생들에게 현 재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시 신청 가능한 2년간의 졸 업 비자 (Post-study work stream) 에 있어 기간 연 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계획은 2021년 발표 될 예정이지만, 지금까 지 발표된 내용을 정리해 보면. 지역을 아래와 같이 3 가지 Category로 구분해서, 그 지역에서 거주하며 학 업을 맞친 경우, Category 에 따라 졸업생 비자 기간
에 인센티브를 적용 받을 예정입니다. 졸업 후 영주권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졸업생 비 자 기간이 1년 또는 2년 늘어 난다면, 점수제 기술이 민 신청 위해 점수를 높이거나 경력을 쌓은 후 취업이 민을 신청할 예정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 다. 영주권이 나날이 어려워 지고 있는 요즘, 조금이 라도 영주권 신청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학교나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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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년 7월 20일,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유학생 구 제 방안 발표에 이어 나흘 만에 예상했던 바와 같 이 이민성의 추가 발표가 있었습니다. 학생 비자 변경 사항 중 COVID-19의 영향으로 체류 기간 내 학업을 완료할 수 없는 유학생들에 한해 학생 비자 연장 신청 비를 면제 받을 수 있을 거란 항목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이 담긴 발표였습니다. 이민성에서 추가 발표한 (LIN 20/158) 내용을 보면, 대다수의 학생 비자 소지자들이 COVID-19의 영향으
Category
• Category 1 – Incentive 없슴, • Category 2 – Incentive 1년 추가된 2차 졸업생 비 자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 C ategory 1 – 시드니, 멜버른 및 브리즈번 지역은 별다른 혜택을 받지 않습니다. • C ategory 2 – 퍼스, 애들레이드, 골드 코스트, 선 샤인 코스트, 캔버라, 뉴캐슬 / 레이크 맥쿼리, 울릉 공 / 일라와라, 질롱 및 호바트를 포함한 ‘도시 및 주 요 중심 지역’ • C ategory 3 “Regional centers and other regional areas” – ‘중심 지역 및 기타 지역’ [백승용 법무사]
로 비자 유효 기간 내에 학업을 마칠 수 없는 현 상황 을 반영하여, 이민성은 이러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장 시 신청비 면제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청비를 면제받기 위해선 학업 계획이 COVID-19 의 영향을 받아 원래 비자 유효 기간 내에 학업을 마 칠 수 없다는 증거를 제공해야 하며, 2020년 2월 1일 에 학생 비자를 소지하였거나, 또는 그 이후에 학생 비자를 취득한 유학생에 한해서만 면제가 적용됩니 다. 또한 해당 유학생은 반드시 학생 비자 연장 신청 전의 비자 상태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코스 시작일 또는 종료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비자 연장을 신청 해야 합니다.
호주 이민성은 위와 같은 발표를 통해 COVID-19의 영향으로 학생 비자 소지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 록 지원함으로써, 본국의 국제 교육 위상을 회복시킴 과 동시에 호주가 유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폭 넓은 지 원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 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추가 발표에는 아직 20 일 발표되어 혼란을 주었던 유학생 구제 방안 중 졸 업생 임시 비자에 신청 기간 연장과 해외에서의 신청 가능 사항과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민성의 추가 발표가 있 길 바라며, 차후 발표되는 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백승용 법무사]
Incentive
이민성의 학생 비자 신청비 면제 학생 비자 연장 신청비 면제에 관 한 구체적인 사안
• C ategory 3 – Incentive 2년 추가된 2차 졸업생 비 자 신청 자격이 주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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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파크랜드 크리스천 칼리지 폐쇄를 연장 멜번 다녀온 사실 숨긴 세 여성 관련, 주총리 “외국 공관 직원 격리 예외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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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번 파크랜드 크리스천 칼리지가 폐쇄를 연 장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추가 테스트를 하게
된다. COVID-19에 감염된 상태에서 청소부가 일을 하다 가 폐쇄를 로건의 이 사립학교는 휴교를 연장하고 학 생 가족과 교직원 모두 검사를 받거나 재 테스트를 해 야한다고 했다. 게리 컬리 파크랜드 크리스천 칼리지 교장은 학부모 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업데이트에서 메트로 사우스 공중 보건센터가 월요일과 화요일 이전에 검사를 받 은적이 있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과 교직원 이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학교 통신문에서 “이 새로운 검사 방법을 수용하고 결 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는 2020년 8월 10 일 월요일까지 휴교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상이 발병하는데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기 전 검역 기 간인 10일 이후부터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파크 리지 브리즈번 남부 사립학교는지난 7월29일 청소부가 COVID-19 양성 확진을 받기 하루 전에 휴 교를 하였다. 19세의 학교 청소부 올리비아 무랑가(21)와 그녀의 친구인 다이애나 라수(21)와 하자 팀보(21)는 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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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주로 여행을 갔다가 퀸슬랜드 주로 돌아오면서 고의적으로 잘못된 서류를 작성한 혐의로 경찰에 의 해 기소되었다. 이 여성들은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서류를 제 공함에 따라 최고 1만3,345달러의 벌금과 사기로 인 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에 직면해 있으며, 9월 28일 브리즈번 치안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지난 주 학교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에 검사 클리닉이 개설된 이후, 이 학교는 휴교 기간 동안 원격 학습을 서둘러 시작했다. 컬리 씨는 “현재 직원들은 학생들을 위해 집에서 학습 을 제공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PCC@ Home 플랫폼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챗스우드 힐스 공립학교와 방과후 과정도 YMCA 학 교 밖 돌봄(OSHC) 시설에서 처음 두 건에 해당하는 클리너와 관련된 차일드케어직원이 COVID-19 진단 을 받아 지난주 휴교했다. 이 학교는 현재 방역 후 재개교했지만 OSHC는 8월 7 일까지 휴교할 것이며 일부 채스우드 힐스 공립학교 학생들과 보건 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온 교직원 들은 집에서 자가격리를 계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퀸슬랜드에서는 월요일 아침까지 코로나바이러스 환 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월요일 아침까지 48시간 동안 7000여 명이 검사를 받 았고, 12명의 환자가 자가격리 중이고 7명이 입원한 상태이다. [장기현 To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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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향후 20년 동안 주택 10만호 필요 예상 캔버라 7만호, 외곽 3만호 공급 예정 변두리 개발 ‘베드타운’ 우려 제기
호주 수도인 ACT(켄버라)의 인구가 크게 늘 것 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아파트 건축을 늘리면 서도 도시 외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러나 교외에 신규 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ACT의 인구는 앞으로 20년 동안 17만명 증가 해 2041년 약 58만9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 다.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매일 12채의 집을 지어야 한다. 2018년에 발표된 ACT의 도시 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미 개발된 지역에 다세대 주 택을 지어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면서 외곽 지역을 개발해 인구 증가 압력을 분산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는 신규 주택 10만 가구 중 7만호는 현재 캔버라 지역에 짓고 3만호는 도시 외곽 신도시 (new suburbs)에 짓겠다고 밝혔다. 캔버라에서 건축가로 활동하는 멜린다 돕슨 전 호주건축가 협회장은 정부의 방침이 전체적으 로는 옳은 방향이라면서도 캔버라 외곽 지역 을 주거용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그는 “캔버라의 경계를 무작정 넓힐 수는 없다.
먼 교외 지역에 거주하게 될 사람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장시간 이동해야 하거 나 서비스를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개발된 교외 지역 주민들도 적절한 편의 시설 없이 주거 지역만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 해 베드타운 확대라고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몇 년전 시드니에서 캔버라 외곽 신도시인 몰 롱글로 밸리 (Molonglo Valley)로 가족과 함 께 이사한 나비아 호세인 (Navila Hossain)은 지역에서 생기고 있는 변화에 당혹감을 표시 했다. 그는 “개발 직후 이주해 왔을 때 모든 것이 새 로웠고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지난 몇 년 간 많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고밀도 지역 으로 바뀌었다. 이런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다.” 고 말했다. 그는 “이 마을에는 지역 슈퍼마켓 과 운동장이 필요하다. 도시 계획자들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지 적했다. gideon@hanhodaily.com
NSW 첫 내집 매입자 ‘인지세 면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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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불 미만 신축 주택 또는 40만불 미만 빈 택지 8월 1일부터 1년간 혜택, 건설업 고용 증진 목적
SW 주정부가 코로나 위기 기 간 중 건설업의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80 만 달러 미만의 신축 주택(newly-built homes) 또는 빈 택 지(vacant land)를 구매하는 첫 내집 매 입자들에게 인지세 (stamp duty)를 면 제하는 일시적인 혜 택을 준다. 혜택은 8 월 1일부터 12개월 동 안이며 대상은 반드시 신축 주택 및 빈 택지여 야 한다. 정부는 이 혜택으로 첫 매입자 약 6천명 이상 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건설 업 경기와 고용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신축 주택의 첫 내집 매입자는 현재의 65만 달 러인 인지세 면제 한도가 80만 달러로 상향 조 정되며 1백만 달러에 근접하면서 혜택이 줄어 들도록(phasing out)했다. 또 빈 택지는 35만
ALICE
정다니엘
달러에서 40만 달러로 조정했고 50만 달러부 터 혜택이 없어진다. 1만 달러의 첫 내집 매입자 보조금(first homeowner grant)은 계속 지원된다, 이 보 조금은 60만 달러 미만 주택 매입 시 또는 빈 택지를 매입해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75만 달 러 미만이 한도다. 신축 주택을 매입하는 첫 매입자는 $32,335의 최대 혜택을 볼 수 있다. editor@hanhodaily.com www.tongnews.com.au | VOL 743 | 06 AUG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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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슬랜드,지난 20년동안 부동산 400퍼센트 상승 지역 퀸
20년 동안 가장 많은 가격 상승이 있었던 지역은 주로 브리즈번 중심과 해안을 둘러싼 선샤인 코스트가 전체 20위권 중 절반을 차지
슬랜드 지역의 20여 곳에서는 지난 20년간 집값 이 적어도 400%나 뛰었다. 지난 20년 동안 브리즈번 지역 20곳과 외곽의 4개 지 역에서 집값이 무려 400퍼센트이상 폭등했는데, 도시 재개발과 생활습관 선호도의 변화가 역사상 가장 큰 폭등이라고 할 수 있는 폭등을 부채질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퀸슬랜드 주에서 가장 많은 가격 상승이 있었던 지역 은 주로 브리즈번 중심 근처나, 중간 고리에 위치한 곳 이었으며 해안을 둘러싼 선샤인 코스트가 전체 20위 권 중 절반을 차지했다고 한다. 브리즈번 북쪽의 윈저(Windsor)는 2000년 18만 3000달러에서 올해 6월 108만달러로 상승하며 주 내 평균 집값이 가장 큰 폭등세를 보였다. Realestate.com.au의 경제학자 네리다 코니스비는 상승률이 높은 지역들의 공통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코니스비 씨는 구매자 선호도의 변화로 인해 도시 재 개발을 겪거나 실수요 상승이 가장 높은 가격 상승 요 인이었다고 말했다. “20년 전만 해도, 해변에서 그렇게 가까이 사는 것은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라고 코니스비는 말했다. “사람들은 또한 큰 땅에 있는 큰 집들을 원했고 외곽 지역에 살기를 원했지만, 편의시설이 갖춰진 가까운 곳에 살고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 역에 살고 싶어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있었다. 코니스비 씨는 특정 지역의 고급화가 수요가 늘어나
게 하는 파급 효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주위 지역의 부동산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노인들이 이 지역을 떠났으며, 젊은 사람들이 이주해 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젊은사람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혁신하고 요구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활 력을 불어 넣고, 이것은 가격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경 향이 있다.” 코니스비 씨는 전통적인 블루칩 지역도 대체로 부동 산 상승이 있었다고 말했다. “위치가 좋은 지역의 잘 관리된 집들은 항상 좋은 결과가 있었다.” 코니스비는 퀸슬랜드의 주택들이 시내와 가까운 오래 된 주택과 많은 레노베이션으로 지난 20년 동안 수요 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브리즈번 집값 상승 상위 지역
Windsor $183,000 $1,082,500 492% Bulimba $240,000 $1,395,000 481% Coorparoo $185,000 $1,050,000 468% Grange $206,000 $1,160,000 463% Sandgate $140,000 $782,500 459% Salisbury $115,000 $625,000 443% New Farm $295,000 $1,600,000 442% Rocklea $76,500 $408,000 433% Hawthorne $265,000 $1,410,000 432% Deagon $91,000 $480,000 427%
Kedron $144,500 $760,000 426% Murarrie $123,750 $645,500 422% Cannon Hill $140,122 $730,000 421% Morningside $165,000 $845,000 412% Stafford $124,000 $633,000 410% Nudgee $126,500 $645,000 410% Hendra $223,480 $1,131,000 406% Underwood $114,000 $575,000 404% Chermside $116,000 $585,000 404% Inala $69,500 $350,000 404%
선샤인코스트 집값 상승 상위 지역
Palm Beach $167,750 $900,000 437% Warana $140,000 $740,000 429% Buddina $170,000 $855,000 403% Miami $165,000 $828,500 402% Noosa Heads $231,500 $1,142,500 394% Burleigh Heads $186,000 $910,000 389% Sunshine Beach $315,000 $1,540,000 389% Sunrise Beach $183,000 $890,000 386% Noosaville $205,000 $995,000 385% Mooloolaba $189,000 $905,000 379% Minyama $250,000 $1,187,500 375% Tugun $161,400 $760,000 371% Yaroomba $165,000 $775,000 370% [장기현 To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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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CTP클레임 차량 사고 동승자 사고 보행자 사고 자전거 사고
산업재해 워크커버소송 업무관련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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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공장 사고 출 퇴근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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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비응급 수술 대기자’ 5만명 넘어 정
부의 코로나 중환자 대 비 병상확보 정책 때문 에 예정된 수술을 제때 받지 못한채 대기 중인 환자가 수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퀸 즐랜드주에서만 응급 상황이 아닌 ‘선택적 수술’(elective surgery) 대기자가 5만2,000 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선택 수술’은 생명과 직결된 응급수술이 아닌 분명한 진단 과 다양한 치료법 등을 검토한 뒤 시간을 두고 하는 수술을
N
의미한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셧다운 조치 이후 매달 4,000여 명의 ‘응급’ 환자가 발 생하고 있다. 퀸즐랜드대학의 루크 코넬리 보건경제학자는 “백신이 하루빨리 나오지 않 으면 수술 대기열 회복을 절대 기대할 수 없다”라며 현재 매 우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말 했다. 병원 대기 환자를 줄이려면 최 소 2억 5천만 달러가 필요하 다. 퀸즐랜드주의 선택적 수술
비용은 현재 재무부의 12억 달 러 코로나-19 긴급구제 패키 지 잔여금의 전격 지원을 받 고 있다. 한편, 코로나 위기와 더불어 보험료 인상과 일자리 감소, 경기 침체 악화 등으로 인해 개인의료보험을 해지하는 사 례가 급증하고 있다. 호주금융 감독원(APRA)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1만 명 이상이 개인의 료보험 가입을 취소했다. hong@hanhodaily.com
단속카메라 ‘허점’ 불구 벌금은수백만불 더 거둬
SW의 ‘인공지능형’ 단속카메라 에 걸린 운전자들이 회사를 이용 해 교묘히 처벌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SW 재무부 산하 수입국(Revenue NSW) 통계에 따르면 운전 중 휴대폰 사용 행위를 적발하는 새 단속카메라 를 통해 지난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1,900만 달러가 넘는 수익(벌금)이 발 생했다. 이는 약 4만3,000건의 위반행 위에 해당한다. 이 중 8%는 운전자를 식별하지 않는 ‘
사업체’에 적용됐다. 카메라 촬영 범주 에 운전자 얼굴이 찍히지 않아 위반 차 량이 회사 명의일 경우 당시 누가 운전 중이었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 이다. 교통법규 위반이 회사에 적용될 경우 벌금 액수는 5배로 높아진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규정 위반은 $349의 벌금 과 5점의 벌점이 부과되지만 사업체에 적용되면 벌금은 $1,745로 늘지만 벌 점은 없다. 4개월(3~6월)동안 이로 인 해 발생한 벌금은 60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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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엄 야당(노동당) 의원은 “단 속카메라의 허점이 운전자들에게 법을 어기고도 여전히 도로를 활보할 수 있 게 해주고 있다”라며 “이로써 발생하는 막대한 수익 때문에 정부가 잘못된 관 행을 묵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앤드류 콘스탄스 NSW 교통부 장관은 처벌을 피할 목적으로 회사를 이용하는 운전자 단속과 관련해 “2013년 도로교 통법(Road Transport Act 2013)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에 도입된 최첨단 휴대폰 사
용 감시카메라는 과속카메라와 달리 전 방 주의 안내표지판이 없어 운영 첫 주 에만 3,300여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냈다. 지 난 2019~20년 회계연도에 새 첨단 장 비를 통해 발생한 벌금 액수는 2,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000만 달러, 2017~18년 1,300만달러보다 2 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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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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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시장의 [비즈니스 상] 안내
드리안 쉬리너 시장은 브리스번 비즈니스업계 에 2020년 시장의 비즈니스상에 대한 수상자 후보 추천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특히 2020년도 행사의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 사업체 들을 부각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쉬리너 시 장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15주년이 되는 시장의 비즈니스 상 프로그램 은 브리스번의 훌륭한 사업체들과 사업인들의 업적 을 축하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2020년도 행사 프로그램에서는 어려운 경제적인 환경 속에서도 남 다른 극복, 끈기와 적응력을 보여준 사업체들을 적극 발굴하여,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브리스번 정신을 강 조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우수 사업 적응상 (Award for Excellence in Business Adaptation) 이라는 새로운 부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상은 COVID-19에 직면해서 회사 규모에 상관없이, 사업 체의 사업 모델을 효과적으로 변형시킨 사업체에게 주어집니다.” 쉬리너 시장은 지난 6개월 간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낸 사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이 상에 추천해 줄 것 을 당부합니다. “대규모 다국적 기업에서부터, 지역 비영리 단체와 스타트업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브리스번 사업체들이 슬기와 용기로 이 어려 운 시간을 극복하고 있 습니다. 저희는 이 사업 체들을 적극 지원하고, 그들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성장을 통해 브리 스번 경제에 기여하는 바를 적극 알리고 공식 적으로 인정해드리고자 합니다. 성공적인 사업체 적 응 및 극복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저희는 브리스번 의 다른 사업체들도 그러한 성공 사례를 배워 나가기 를 희망합니다. 수상 후보자 또는 수상자가 된다는 것 은 사업체에게 하나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고 그 들의 기업을 더 알려서 더나은 성공의 초석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수상 후보작 추천은 9월 11일에 마감되며, 수상자는 11월 26일 시티홀에서 열리는 갈라 디너 시상식에서 발표될 것입니다.
8개의 부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SBC배 우수 사업 적응상 •CCIQ배 우수 소기업상 •우수 마이크로 사업체상
•Urban Utilities배 제품 혁신상 •Australia Pacific LNG배 사업체 혁신상 •ISPT배 우수 사회적 기업상 •ANZ배 고성장 스타트업 기업상 •Yurika배 사업 환경 지속 성장상
2개의 개인 부문상:
•Port of Brisbane배 올해의 젊은 사업가상 •The Courier-Mail배 올해의 사업가상 최종 부문은 전반적인 종합 수상자에 대한 것입니다 (추천 대상 아님): •Optus배 비즈니스 플래티넘상 이 상에 대한 후보 추천은 lmba.com.au을 방문하 세요. [브리즈번 시의회]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2
브리스번 시민들에게 백만개의 급식 제공
무료 급식물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 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시작된 이후 최고 50% 증 가했으며, 이에 따라 브리스번 시의회는 OzHarvest 과 협조하여, 불우 시민들에게 무료 식품들을 나눠 주 고 있습니다. 애드리안 쉬리너 시장은 작년 시의회는 OzHarvest 에게 3대의 식품 배달 냉장 차량을 일년 동안 공급하 기 위해 $300,000의 예산을 제공했습니다. 이제 이 식품 배달 서비스는 백만회 식품 제공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수준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서 가족들이 제때 끼니를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3대의 식품 배달 차량을 스폰서하고 있습니 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에 대한 이렇게 엄청난 수요가 있을 걸로는 예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쉬리 나 시장은 OzHarvest가 매년 130개의 브리스번 자 선 단체에 3백5십만여개의 식품을 제공한다고 밝혔 습니다. 무료 식품에 대한 수요가 50% 이상 증가함에 따라. 저희 시는 OzHarvest를 지원해서 불우한 처지 에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적극 노력하 고 있습니다. OzHarvest는 투자에 대한 사회적 수익 율을 통해 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선단체 무료 급식 비용 절약, 공공 보건 및 복지 서비스 필요 등에 감안한다면, 매 $1의 비용마다 $7.70의 높은 사회적 수익율이 발생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의회의 식 품 구조 차량 3대는 2백3십만 달러의 사회적 수익율 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저희는 3십3만 킬로의 질좋은
음식들이 매립지로 가는 것을 방지하고 음식물 쓰레 기의 무분별한 양산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OzHarvest Queensland의 퀸스랜드주 매니저인 Anthony Dunne씨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 눠주고, 질좋은 음식물들이 매립지로 가는 낭비를 줄 이고자 노력하는 OzHarvest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의 지원 덕택에, 브리스번 지역의 130개 자선 단체에 지속적이고 무료 음식물 전달이 가능했고, 코 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요의 급격적인 증가에도 대 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브리스번 자선단체 및 비영리 단체들은 코 로나바이러스 폐쇄 기 간 중 문을 닫았어야 했 습니다. Coorparoo 지 역의 Stepping Stone Clubhouse는 정신질 환을 경험하는 시민들을 도와주는 자선단체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중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OzHarvest 덕 택에 다시 활기를 되찾 았습니다. Stepping Stone Clubhouse 프 로그램 이사인 Ja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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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s씨는 OzHarvest가 전달하는 음식품과 브리 스번 시의회의 지원 덕택에 햄퍼를 만들어서 직접 불 우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OzHarvest의 음식물 전달이야말로 코로나바이러 스 기간 중 가장 긍정적인 자선 활동 중 하나였습니 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 gov.au or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Brisbane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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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귀촌’? 지방임대시장 상승세
코
로나19로 인해 호주 지방 임대시 장이 전례없이 각광을 받고 있다 는 분석이 나왔다. SQM 리서치 루이스 크리스토퍼 전무 이사는 주도 인접 지역을 포함해 호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는 개별 사례에 불과하지만 크 리스토퍼 전무이사는 많은 사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일 뿐 아니라 이 유는 다양하지만 상승세라는 것을 “강 력하게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그는 ‘지방 생활’에 대한 전례없이 급격 한 전환이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거주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은 사업체, 특히 ‘사 무직’ 서비스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가피하다는 깨달음에 영향을 받은 것 으로 보인다. 호주 통계국 정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아직 광역시드니의 일부인 블루마운튼 은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임대 공가율이 3.2%에서 1.1%로 곤두박질 쳤다. 코로나19로 인해 호주 지방 임대시장 이 전례없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 이 나왔다. SQM 리서치 루이스 크리스토퍼 전무 이사는 주도 인접 지역을 포함해 호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는 개별 사례에 불과하지만 크 리스토퍼 전무이사는 많은 사례가 지방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일 뿐 아니라 이 유는 다양하지만 상승세라는 것을 “강 력하게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그는 ‘지방 생활’에 대한 전례없이 급격 한 전환이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거주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은 사업체, 특히 ‘사 무직’ 서비스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가피하다는 깨달음에 영향을 받은 것 으로 보인다. 호주 통계국 정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아직 광역시드니의 일부인 블루마운튼 은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임대 공가율이 3.2%에서 1.1%로 곤두박질 쳤다. 시드니 센트럴 코스트와 울릉공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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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임대공가 율은 지난해 12월 2.7%에서 6월 1.2% 로 하락했으며 울릉공에서는 2.6%에 서 1.4%로 떨어졌다. 멜번 주변 지역에서는 사정이 약간 다 르다. 질롱 공가율은 지난해 12월 3%에서 올해 6월 3.5%로 올라 멜번 시민의 움 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 닝턴 퍼닌슐라는 12월 1.7%에서 6월 1.1%로 줄었다. 비슷한 양상은 브리즈번 인접 지역에서 도 볼 수 있다. 흔히 빈리 구간(Beenleigh Corridor) 으로 부르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사 이 지역에서 임대공가율은 지난해 12 월 3.2%에서 6월 1.4%로 하락했다. 카 불처가 포함된 노던 브리즈번에서는 같 은 기간 2%에서 1.2%로 떨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주도 인접 지역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NSW 노스코스 트는 지난해 12월 2.2%에서 6월 1.5% 로, 중부고원은 2.4%에서 1.3%, 남호 주 북부는 1.9%에서 0.9%로 모두 하 락했다.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호주 지방 자료 를 살펴본 결과 같은 양상을 보이지 않 는 지역이 없다고 말했다. 코 로나19 위기가 지난 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크리스토퍼 전무 이사는 일부 이전 추세로 복귀되겠지만 일부 이러한 귀촌 추세가 지속될 것이 라고 전망했다. 근로자와 사업체 할 것 없이 재택근무 를 통한 혜택에 눈을 떴기 때문에 코로 나19가 지난 후에도 현재 근무 환경을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매우 비싼 도시 생활에서 떠나면 상대 적으로 구입능력이 개선된다. 대부분 지방에서는 인근 주도에 비해 주택가격 이 훨씬 더 구매가능하고 임대료도 더 저렴하며 교통량도 적다. 지방으로 옮기면 대도시에서 점점 늘어 나는 유닛과 아파트 생활이 아닌 추가 개인 공간도 즐길 수 있다. 사업체는 재택근무가 근무의 일상이 된 다면 한 사무 공간에 모든 직원이 모여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무실 면적 이 줄어든다는 혜택이 있다. 결과적으 로 사무실 임대료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지방에서 생활하는 것은 환 경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이로울 수 있다. 만약 임대공가율 하락이 호주인의 ‘귀 촌’을 가리키는 것이 확실하고 이러한 추세가 고착된다면 특히 지방 중심지역 에 취업기회도 늘어날 수 있다.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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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차 록다운.. 호주 경제 ‘타격’ 불가피 25만명 일시 해고 → 실업대란 당장 현실화, NAB 오스터 “1-3분기 연속 불황 가능성”
멜
번 광역시가 이 번 주부터 호주 최 초로 코로나 4단계 규제 조치(stage-four lockdown)에 들어가면서 필 수품이 아닌 대부분의 소매점은 6주 록다운 기 간 동안 영업을 중단하거 나 온라인 주문 픽업(online 'click-and-collect' services)으로 제한되면 서 빅토리아 경제에 상당 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 된다. 슈파마켓, 약국, 은행, 주유소, 주류판매점, 우체국 은 정상 영업이 허용된다, 그러나 비필수품 소매업 (non-essential retailers)은 거의 대부분 영업이 중 단 또는 크게 제약을 받는다.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도축장과 식품가공업, 물류센터 (distribution centres)는 절반 미만으로 직원을 줄 여 운영된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약 25만명의 근로자들이 록다운 기간 동안 일시해고(stood down)되거나 무급휴가 상 태로 집에 머물러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1차 팬 데믹 록다운 이후 비슷한 규모(약 25만명)의 근로자들 이 실직 상태에 있다. 이번에 문을 닫아야 하는 빅토리아주 사업체는 5천 달 러의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지만 2차 록다운으로 인 한 경제적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상당수
소상공인들이 더 이상 비즈니스를 유지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우 려가 나온다. 내셔날호주은행(NAB)의 알란 오스 터(Al an Oster) 수석경제분석가는 “ 빅토리아주의 2차 록다운으로 주경제 가 10-15% 위축될 것이며 호주 경제에 도 영향을 주면서 7-9월 분기에도 불황 (recession)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 이 농후하다”고 분석했다. 빅토리아 경제는 호주 GDP 중 거의 25%를 차지한다. 그라탄 연구소(Grattan Institute)의 다니엘 우드 (Danielle Wood) CEO는 불황이 10-12월 분기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주 경제는 2020년 1-6월(3, 6월 분기) 불황에 빠진
것이 확실시되는데 올해 후반기에도 불황을 벗어나지 못할 경우, 1982-83년 이후 처음으로 4개 분기(12개 월) 연속 불황에 빠진 상황이 된다.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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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맥고완 서호주 주 총리 "자비 부담 호텔 의무 격리 싫다면 돌아오지 마라" 마
크 맥고완(Mark McGowan) 서호주 주 총리가 호텔 의무 격리 비용을 자비로 부 담하며 격리 중인 이들에게 '올바 로 행동하라'는 경고를 전했다. 자 비 부담 호텔 의무 격리가 싫다면 굳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서호주로 돌아오지 말라는 메시 지도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몇몇 호텔 격 리자가 방문을 차고 호텔에서 근 무 중인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행 동을 하면서 나왔다. 주 총리는 "
한
퍼스 여성이 담뱃세 천 오백 달러를 내지 않으 려다 팔천 달러의 벌금을 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지난해 7월, 호주 국경 수비대 (Australian Border Force) 는 퍼스 공항에서 이 56세 여 성(Julie Pauline Gregory) 의 수하물을 검사한 후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그녀에게 몸을 수색하겠다고 말했다. 그 러자 이 여성은 자신의 옷 속에 숨긴 담배 일곱 갑과 담배갑에 서 빼내 따로 싸둔 세 갑 분량 의 담배를 꺼냈다. 이외에도 담 배 열일곱 갑이 그녀의 수하물
호텔 격리 중인 이들 대부분은 자 비를 부담해야 하는 현 상황을 이 해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들도 있다. 호텔 근무자들이 모욕 적인 대우를 받을 이유가 전혀 없 다. 그러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 몰지각한 행동을 멈추라" 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서호주로 돌아오 는 사람 중 누가 격리되기를 원하 고 자비로 비용을 부담하길 원하 겠는가. 이런 것들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사람들에겐 선택권이 있
다. 돌아오지 않으면 된다"며 강 하게 경고했다. 한편, 마크 맥고완 주 정부는 최 근 주 경제 회복을 위해 주요 사회 기반시설 확충에 3억 3천만 달러 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돈은 방위(defence), 항만(port and harbour) 시설 분야와, 기 업·연구소 유치를 위한 상하수 도 시설을 갖춘 지대(serviced land)를 마련하는 데 투입된다 . Peth inside
퍼스 여성, 담뱃세 천오백 달러 피하려다 팔천 달러 벌금 에서 발견됐으며, 핸드백에서 이미 개봉된 담배 한 갑이 나 왔다. 모두 더하면 천구백 개비 가량이었다. 담뱃세 천오백 달 러를 내지 않으려던 것이 들통 난 것이다. 입국 당시 그녀는 입국신고서 에 면세에 해당하는 담배 스물 다섯 개비 이상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체크했다. 국경 수비대 원들은 그녀의 휴대폰을 압수 해 그녀가 친구와 다른 사람들 에게 담배를 팔려 했다는 증거 를 확보했다. 그녀는 담배 밀 반입과 의무회피(evasion of duty), 허위진술 혐의로 기소
돼 팔천 달러의 벌금형 을 선고받았다. 그녀의 변호사가 형(形)의 소 멸(spent conviction, 일정한 기간이 경과한 후에 유죄 사실이 말소 되는 것)을 주장했지만 지난 7월 30일 퍼스 치 안 판사는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 다. 국경 수비대 관계자는 "그녀의 행동은 납세의 의무를 피해 다량의 담배를 밀 반입하려는 대담한 범죄행위 였다"고 말했다. 2019-20 회계
연도동안 국경 수비대는 175 톤 이상, 4억 2천 1백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압수했다. 이에
대한 세금 총액은 6억 8백만 달 러에 달했다. Peth inside
셀렉티브 선발 고사 ‘온라인’ 전환.. 2022년부터
OC 시험은 2021년부터, 30년만에 ‘대개편’, “난이도 고도화, 멀티미디어 문제 구현”
N
SW주의 셀렉티브스쿨 입학시험이 도입 30년 만 에 첫 온라인으로 개편된다. NSW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 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 는 OC(Opportunity Class)
시험은 2021년부터, 6학년이 치르는 셀렉티브 스쿨 시험은 2022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NSW 교육부 대변인은 “시험 결과 를 더 빠르게 처리하려는 의
도”라고 밝혔다. 온라인 고사는 시 험 주관기관으 로 새로 계약을 맺 은 영국 캠브리지 평가(Cambridge Assessment)가 자 체 평가 문항을 제 작하면 이를 호주 디 지털 평가전문업체 인 재니슨(Janison) 이 디지털 시험 환경 으로 구현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재니슨은 교 육부의 7학년 베스트 스타트 (Best Start Year 7)와 밸리드 (VALID) 과학 시험에 대한 온 라인 플랫폼을 제작해 제공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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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2018년 교육부 검 토 결과 셀렉티브 입학시험이 사교육을 통해 시험을 대비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며 상위권 과 최상위권 학생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재니슨은 디지털 문제 유형으 로 고도의 난이도 설정이 가능 하며 다양한 기준을 통해 고득 점 학생들의 실력 차를 분별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영재교육 전문가 로잘린드 월 시는 “기존 종이 시험은 객관 식 5지선다형에 국한돼있으나 디지털 시험은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그래픽, 음성 등을 출 제문항에 포함시킬 수 있는 매 우 큰 장점이 있다. 또, 시험지
에서 답지에 답을 옮길 때 발 생 가능한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연구 관점에서는 답을 선택한 속도를 측정해 답을 찍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거나 혹은 마우 스 커서가 정답에 머물다 오답 을 선택했는지, 어느 유형의 문항에서 시간이 지체되는지 등을 평가에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3월 치러진 2020년 셀렉 티브 스쿨 입학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약 1만4,000명으로 집 계됐으며, 지난 7월로 예정됐 던 OC 시험은 코로나-19로 인 해 9월 16일로 연기됐다. hong@hanhodaily.com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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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브리즈번
호주기독교대학 학생모집
129년 전통의 ACT(호주신학대학)의 학위 를 MST 한국어 학부로서 다양한 신학 과정 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호주 기독교 대학 은 지금까지 ‘기독교 상담’에 포커스를 두 어 왔는데 기독교 상담과 더불어 이제는 다 양한 신학 과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 니다. 내년도에 시작하는 학과로는 기독교 사역 학사 (Bachelor of Ministry), 목회 학 석사( Master of Divinity), 신학 석사 (Master of Theological Studies) 로 기 존의 기독교 상담 연구 학사, 기독교 상담 연구 석사과 더불어 전체 5개의 학위과정 이 운영됩니다. 피헬프와 어스타디 모두 가 능합니다. 온라인으로 공부하실 수 있는 장 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는 Vet 과정으 로 상담학부인 Diploma of Counselling 과 Graduate Diploma of Relationship Counselling 과정이 있는데 로컬 과정 뿐 아니라 유학생 과정도 운영된다. 유학생 과 정은 일주일 하루 수업에 4년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한국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어 저렴한 학비로 공부가 가능 하다.
교민단체
퀸스랜드 주 한인회 0424 724 624 한국 효도회 호주지회 0402 624 81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0418-883-377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 한인 시니어 골프회 3711 9809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 골프회 0401 456 726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ROTC 동문회 0415 695 635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골드코스트 한인회 0433 513 782 QKO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www.accu.edu.au / info@accu.edu. au / 02 6255 4597 / 0402 140 905/ 0430 045 078 )
원앤원( One & One ) 심리상담연구소
탁월한 심리상담연구소 원앤원 (One & One) 탁월한 전문 상담을 통해 본인과 관계 의 문제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유료상담과 무료상담(학생들) 함께 제공합 니다. 다양한 전문 상담사 대기 중 info@accu.edu.au, 02-6255-4597, 0402 140 905.
골드코스트 배드민턴 교실
7월 13일 (월)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7:00-9:00 • 장소 : Saint Stephen's College 실내 체 육관 (31 Reserve Rd, Upper Coomera QLD 4209)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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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대한무역 진흥 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 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 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 행정 한국 관광 공사 대양주 한인회 총 연합회 Queensland주 한인회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02 9747 3737 0424 724 624
주요 한인 기관
통신문
교민 언론사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교민 여러분의 건 강생활을 위해 [베드민턴 교실]을 열게 되 었습니다. 베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 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전신 운동 을 하게 됨으로써 신경계 및 호흡 순환계 발 달에 도움이 되며, 내장 기관을 튼튼하게 하 며 정신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SDA 영어교실 Term 3 (골드코스트)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1:00-3:00 7월 21일(화) ~ 9월 15일(화)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2 층 Room F2(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문의전화 : 0430 041 022 •참가비 : 매회 $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SDA 영어교실' 2020년 Program을 준비하였습니다. 다년 간 한국 SDA 삼육외국어학원 강사로 활동 한 호주인들의 지도속에 SDA 어학원 교재 인 Power Speaking 와 Essential Grammar in Use를 사용하여 회화와 문법을 병 행하여 진행되며, 영어로 직접 대화할 수 있 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 랍니다.
3210 0818
비젼신문 일요신문 한인 라디오방송 호주나라
0422 258 092 07 3831 8343 0423 847 886 1800 082 823
병원
Ipswich 병원 Logan 병원 Mater 병원 Mater Children’s 병원 Mater Mother’s 병원 Prince Charles 병원 Princess Alexandra 병원 QEII 병원 Royal Brisbane Women’s 병원 Royal Children’s 병원
3610 1111 3299 8899 3840 8111 3840 8111 3840 8664 3350 8111 3240 2111 3275 6111 3636 8111 3638 3777
선샤인코스트
호주한인 생명의 전화 무료상담 (02 9858 5900)
부부 혹은 자녀와의 혹은 가까운 분들과의 관계의 어려움 혹은 중독의 문제 우울증 등 다양한 어려움에 힘겨운 분들은 전화를 주 셔서 회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위기 상담 뿐아니라 좀더 전문적 도움도 함 께 드립니다. 소정의 유료서비스도 원하는 내담자에 한 해서 제공합니다. 호주 전역 어디에서나 어 느 시간이나 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원들도 모집합니다. 많은 지원바랍니 다. (0430 045 078) koreanlifeline@hotmail.com, 02 9858 5900 (상담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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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MMUNITY | 교민게시판 퀸스랜드주 한인회에 관련한 모든 문의는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office@ksqld.org (사무국)
교민돕기 함께하는 착한 나눔운동
브리즈번/로간/입스위치/골드코스트 등에 거주하는 아이가 있는 한인가정이세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가 아직도 가계경 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요? 퀸스랜드주 한인회 #ksqld 가 써니뱅크 미 트뱅크 #meatbank 와 "함께하기"를 진행 합니다. •신청방법: 신청 링크 클릭 or QR코드 스캔 • QR코드: 첨부파일_미트뱅크후원_포스터 • 링크: https://forms.gle/yTd6stiDySQtaAZC8
퀸스랜드주 한인회 한인 청년과 함께하기 – 추가 신청
청년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추가신청이 시 작됩니다. 이번 추가신청은 퀸스랜드주 교 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모아진 기부 금으로 코로나19로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인청년들에게 e-voucher를 전달하 고자 합니다. 지난 한인회 한인 청년 돕기가 유학생 및 브리즈번 거주자를 주로 지원하 는 형태로 이루어졌음을 감안하여, 이번 추 가 신청은 워킹 홀리데이 청년, 그 중에서도 주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 는 청년을 그 대상자로 합니다. 지원은 7월 29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다음 날 30일 오후 9시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선착순 20명을 선정하며 50불 상당의 evoucher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업지원의 공정성을 위해 신청사연을 함 께 고려하여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 는 8월 3일에 개별 문자/이메일로 통보해드 립니다. • 신청 기간: 7월 29일 – 30 일 (30일 오후 9 시 마감) • 신청자격: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워킹 홀리데이 청년 중 주요 도시 외 ( 外) 거주자 • 결과안내: 8월 3일 • 신청방법: 신청 링크 클릭 or QR코드 스캔 • QR코드: 첨부파일: 한인청년_추가신청 • 링크: https://docs.google.com/ forms/d/1Y_UuwFqrhlu5h9sVB205FgeAWMnFHdd-eDhOiTZ4Gko/
한인회 문화교실 – Term 3
프로그램
1. 기초반: 실내식물 만들기 - 화분에 대한 이해, 화분 갈이 과정 및 후 관리 과정에 대하여 2. 테라리움 : 유리병안에 자연계 (숲)을 만 들어 주는것 - 유리병안의 완전한 생태계 3. 다육이 혹은 선인장: 흙고르는법 및 배합 / 다육이마다의 기르는 방법에 대하여 4. 코케다마: 이끼화분 만들기 • 준비물: 재료비 한 클래스당 각각$30 (모 든 클래스 강의, 식물 및 화분 포함) • 강사소개: 표세혁(Samuel), 현 꽃집운영 중 (Samuel Art Flowers, Sunnybank)
문화교실 QR 코드
한인회관 대관업무 시작
무료한 평일, 저희 소셜 디스턴스 지키며 함 께 배우며 힐링해요. 신청 자격: 2020년 퀸스랜드 주 한인회비를 내신 누구나 ($20pp – 남은 2020년 term 동안) •신청방법: 신청 링크 클릭 or QR코드 스캔
클래스 1: 꽃꽂이 강좌
• 날짜: 수요일 8월 5일-9월 9일 (2회 예정) •시간: 오전 11-12:00 (1시간) •장소: 퀸스랜드 주 한인회관 (쿠라비역 옆) • 준비물: 개인용 꽃가위, 재료비 (클래스 마 다 상이할 수 있음 : 8월 5일 재료비 20불/ 9월 9일 재료비 미정) • 강사소개: 민창희 (Grace), 한국 윤선꽃꽂 이 연구회 1급 자격증 소유 & 미국 25년 꽃 꽂이 경력 및 꽃집운영
클래스 2: 식물만들기 강좌
• 날짜 및 시간: 8월 19일 10시, 8월 26일10 시, 9월 2일 10시, 9월 9일 9시반 • 강의 시간: 1시간 반 ~ 2시간 소요 • 장소: 퀸스랜드 주 한인회관 (쿠라비역 옆)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 활용 으로 시민 주도의 문화교실 지속가능한 평 생학습 기반 마련 • 모집기간> 항시모집 • 신청자격> 강의가 가능한 브리즈번 시민 누구나 •강의대상> 취미, 교양 분야 •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 이메일로 전달; office@ksqld.org • 신청서류> 본인의 간단한 이력 작성 (A4 한장 이내) 자세한 내용은 사무국으로 연락 바라며, 많 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문의: secretary@ksqld.org
자세히 알아보기: 이메일 문의: secretary@ksqld.org , 혹은 퀸스랜드주 한 인회 페이스북: www.facebook.com/ ksqld
문화교실 강사 모집
퀸스랜드 주 한인회 에서 재능 있고, 열정있 는 나눔, 봉사의 목적으로 강의가 가능하신 강사님들을 모집 중입니다. 퀸스랜드 주 문 화교실은 1년에 총 4번의 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텀마다 퀸스랜드 주 교민들에게 다 양한 취미 혹은 평생학습을 제공해 드리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되었던 한인 회관의 대관을 다시 시작합니다. 현재 바 둑회가 사용하고 있으며, 아리랑이 8월 중 순부터 대관 예정입니다. 한인회관의 대관 을 원하시는 개인이나 단체는 secretary@ ksqld.org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인 청년 가정 나눔운동 설문조사
객관적인 평가와 의견을 듣기 위하여, 이번 한인 청년 가정 나눔 운동에 참여와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합 니다. 반드시 설문에 참여하시어,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한인 사회 복지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내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적극 검토 후 추후 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문 대상: 이번 나눔 운동에 물품/성금으로 후원하지 않았더라도, 응원과 격려를 해주 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설문 기간: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Korean Veterans Day Service 참석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7월 27일, Ipswich RSL 에서 주관하여 Soldier's Memorial Hall 에서 열린 호주 한국전 참전용 사 기념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참전용사 인 Mr Matthew Rennie OAM 의 guest speech, 노병들의 wreaths raying 과 묵 념, 그리고 애국가와 호주국가 그리고 뉴질 랜드 국가가 울려퍼진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행사였습니다. 한국전에 참전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시드니 총영사관 협조사항
2020년 7월 순회영사가 22일, 23일 순복음 교회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8월 순회영사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주 시드니 총 영사관 웹사이트를 상시 확인하여 주세요.
유학생 & 워킹홀리데이 관련 문의
주 시드니 총영사관 워킹홀리데이 김용성 상담원 연락처: 0404 574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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