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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도 이민비자 후원 특정 직업 스폰서 허용 대학생 7명 중 1명.. 돈 없어 끼 니 거른다 “연금 개혁 없으면 젊은층 은퇴 후 빈곤 직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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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O N G
LOCAL NEWS | 호주뉴스
지방정부도 이민비자 후원한다 ‘지정 지역이민협약’ 카운슬에 특정 직업 스폰서 허용, 기술 이민자 지방 장기 거주로 인력 난 해소 목적 호주 정부가 신규 이민자들을 지방에 유치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방정부(councils)에게 부족 직업군을 후 원할(sponsor) 수 있는 권한을 줄 예정이다. 기업이 가진 비자 후원 권한을 카운슬에게 넘겨주는 이민프로그램 개정을 통해 간호사, 기능공, 농부 등 필요한 직업의 이민비자를 카운슬이 후원해서 이민자 를 지방에 정착시킨다는 복안이다. 이는 후원비자 소지자가 특정 고용주에게 얽매이는 대신 특정 지역에 의무 거주하도록 구속함으로써 캔 버라의 기술 부족난이나 시드니와 멜번의 사회기반시 설 부족난 해결에 도움을 주려는 계획이다. 호주의 인구는 7일 밤 11시 2500만명을 돌파했다. 이 는 통계국(ABS)의 1998년 추산치보다 33년 앞선 기 록이다. 내무부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2017/18년 호 주에 도착한 11만2000명 기술이민자 중 87%가 시드 니와 멜번에 정착했다. 이민자 도시 집중은 지방의 인 력 부족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알란 터지 시민권부 장관은 “지정 지역 이민 협약 (designated area migration agreement)이 근로자 가 부족한 것으로 규명되고 입증된 모든 산업과 직업 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운슬과 다른 법률기관들(legal bodies)은 근로자 부
족을 입증하면 타협된 협약을 신청할 수 있 게 된다. 카운슬은 다수의 직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후원할 수 있으며 이를 위 해 국제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모집할 책임 을 지게 된다. 내무부는 노던테리토리준주에서 시작된 이 이민프로그램과 유사한 제도를 호주의 다 른 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
‘이민자 지방 유치’ 방안 마련 골몰 자유-국민 연립 여당의원들도 지방후원 비자로 정착 한 이민자의 10%는 18개월 내에 주요 대도시로 이주 한다는 내무부 자료가 나온 뒤 이민자를 지방 중심지 의 고용주들에게 더 장기간 머물도록하는 방안을 건 의했다. 특정 지역 정착 이민자에게 메디케어 자격 부여 등 정 부는 모든 제안을 검토 대상에 올려놓고 주정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터지 장관은 “남호주가 특히 근로자 부족난을 호소하 고 있다”면서 “만약 우리가 이민자 분배를 더 잘 한 다면 양대 도시의 압박을 완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 했다. 앤소니 알바니즈 야당 인프라 담당 의원은 “살기좋은
위성 도시들을 만들기 위해 멜번-캔버라-시드니-브 리즈번을 잇는 고속철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페어팩스미디어는 지난달 연간 순유입 이민자를 19만 명에서 16만2000명으로 줄이면 연방 예산에 연간 5억 달러의 비용을 유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부는 올 7월부터 시범 도입한 글로벌 탤런트 비자(global talent scheme)가 고속심사 비자프로그 램을 통해 고소득자를 유치함으로써 그런 타격을 상 쇄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터지 장관은 “만약 기업이 호주인을 찾지 못하고 누 군가에게 14만5000달러 이상의 연봉을 지불할 의향 이 있다면 외국인을 후원해서 호주로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지출로 ‘빚 더미 청소년들’ 늘어난다 부모 허락 없이 쇼핑, 게임 등 문제 발생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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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구매를 통한 지출로 빚이 쌓여가는 청소년들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C 방송은 12일(일) “온라인 구매 청 소년 지출 현황에 관한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천 명의 호주 청소년들이 부모 의 허락없이 온라인 게임이나 아이튠즈,
쇼핑 등 온라인 지출로 빚을 지고 있 다”면서 “심한 경우는 수천 달러 상당 의 빛을 져 가족들을 궁지로 몰아넣는 경우도 있다”고 보도했다. 비영리단체인 금융기본재단 (Financial Basics Foundation)이 1 천여명의 십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 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약 56%가 부 모의 허락없이 주로 휴대전화 데이터, 게임,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 구매 등 에 과도한 지출로 부모가 비용을 부담하 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매액의 대부분 은 백달러 미만이었지만 최다금액이 7
천달러인 경우도 있었다. 응답자 34%는 “자녀들이 모르고 저지른 실수였다”고 밝혔고 29%는 “자녀가 과 도한 지출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답변했다. 13%는 지불 연기나 생활비 지출을 줄여야만 했다”고 밝혔다. 제이슨 카트리나 버치 금융 기본재단 CEO는 “십대의 과반수가 온라인 구매 를 위해 부모들의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 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심각 한 문제다. 이들은 ‘지금 구매(Pay right now) 버튼을 클릭했을 때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잘 몰랐다”고 말했다.
마이리드 테일러는 “페이스북에서 뭔가 계속 클릭을 한 아들 때문에 몇 달동안 돈을 갚아야 했었다. 부모 동의 없이 아 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아무 것도 구매할 수 없다는 전화 판매자의 말은 사고를 막는데 도움이 안된다.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테일러는 또 “우리 가족은 아이튠즈나 웹 사이트에 신용카드 세부 정보를 입력 하지 않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정했다. 아이들이 구매를 원한다면 자신의 돈을 사용하거나 바우처를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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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벽촌 슈퍼마켓 폭리 빈번 주정부 운영 부서 CEQ “운송, 인건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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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트 커피 한 병 가격이 $28, 오트밀 한 박스 는 $9, 세탁비누는 $16. 퀸즐랜드 주정부가 운영하는 벽촌 슈퍼마켓의 가격을 지난달 조사한 결과 브리즈번보다 터 무니없이 비싼 것 으로 드러났다. ABC 뉴스가 퀸즐랜드 북부 카펜테리아만(Gulf of Carpentaria)의 벽촌인 둠마지(Doomadgee)에 있는 1개 뿐인 슈퍼마켓에서 10개 물건 값을 브리즈번 슈 퍼마켓 가격(7월 2일)과 비교한 결과, 거의 2배의 차이
를 나타냈다. 둠마지의 인스탄트 커피(모코나) 1병 은 $27.63이었고 브리즈번은 $9로 $18.63 차이를 보였다. 1리터 콜드 파 워(Cold Power) 세제는 $15.80(브리 즈번 $5, 차이 $10.80), 300g 신생 아 분유(powdered baby formula) 1 통은 $38.99(브리즈번 $29.99, 차이 $9)이었다. 또 1kg 분유(milk powder) $13.57( 브리즈번 $5.70, 차이 $7.87), 500g 비스켓(mixed biscuits) $9.00(브리 즈번 $4.50, 차이 $4.50), 1kg 인스 탄트 오트밀(instant oats) $8.88(브리즈번 $5.00, 차 이 $3.88), 190g 치약 $10.36(브리즈번 $7.00, 차이 $3.36), 2L 우유 $4.19(브리즈번 $2.99, 차이 $1.20) 등의 차이를 보였다. 둠마지 슈퍼의 10개 품목 가격은 총 $141.91이었고 브리즈번에서 가격은 $77.98로 $63.93의 차이를 나 타냈다. 록하트 리버(Lockhart River)의 웨인 부처 시장은 “벽
촌 원주민 마을 주민들이 생필품 가격에서 바가지를 쓰 고 있다. 이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화가 난 다”면서 “주정부가 가격 인하를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록하트 리버는 슈퍼마켓의 식음료 가격만 비싼 것이 아 니다. 휘발류는 1리터 당 $1.93, 디젤은 $1.89에 팔렸 다. 대도시권보다 무려 리터당 40센트가량 비싼 가격 인데 상당수 주유소들도 정부의 감독을 받는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2016년부터 관할 부서인 ‘퀸즐랜드 지역사회 사업(Community Enterprise Queensland: CEQ)’을 통해 20개 이상의 벽촌 수퍼마켓을 운영하며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다. 물건 값 폭리 비난과 관련, 주정부 대변인은 “주정부 지 원금으로 신선한 야채와 과일, 낙농제품 등 식음료 가 격을 가능한 낮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매우 말고 외 진 곳을 배달해야 하는 큰 운송비와 인건비 부담을 감 안해야 한다. 물건 값에는 이런 비용이 포함돼 있다” 고 설명했다. 최근 생산성위원회는 주정부에게 CEQ 사업의 민영화 를 건의했다.
대학생 7명 중 1명.. 돈 없어 끼니 거른다 호
연간 1만8천불로 ‘빈곤선 미만’ 최저 생활, 일부 유급 직장 병행으로 학업 중단
주 대학생 7명 중 1명이 돈이 부족해 정기적으 로 음식이나 다른 필수품 없이 대학 생활을 하 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발표된 호주대학협회의 2017년 학생 재정조사 (Universities Australia Student Finances Survey 2017)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전체 재정상황은 약간 개 선됐지만 이는 학생들의 소득 증가가 아닌 지출 억제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대학생은 유급 일자리 취업을 통해 스스로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는 자립생활을 하고 있지만, 풀 타임 대학생의 약 3분의1은 전체 비용이 자신의 소득보 다 높다고 밝혔다. 원주민과 낮은 사회경제적 배경 및 지방 출신 대학생들 은 다른 대학생들에 비해 자신의 재정에 대해 더 많이 우려하는 경향을 보였다. 호주대학협회의 카트리나 잭슨 CEO는 “풀타임 학생들
은 겨우 연간 1만8000달러로 최저 생 활하고 있다. 이는 빈곤선 보다 훨씬 낮다”면서 “대학생들이 최선의 성과 를 얻기 위해선 기본적인 재정 안정 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는 “재정적 자립을 위해 유급으로 일 을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다수는 과중 한 업무 때문에 학업을 희생하고 있 다”고 우려했다. 그는 “많은 학생들이 재정적 이유로 공부를 연기하거나 선택 과목을 줄인 다. 결국 재정난은 대학생들의 교육 을 훼손한다”고 밝혔다. 전국대학학생회(NUS)의 마크 페이 스 회장은 “돈이 없어 대학을 다닐 수 없는 것은 호주의 개방된 고등교육제도 정신과 배치된
다. 호주인들의 가난을 덜어줄 최상의 방법은 대학 접 근성”이라고 강조했다.
멜번 기차역 ‘스카이 뉴스’ 퇴출 코트렐 인터뷰 방영 후폭풍, 빅토리아 주정부 조치
극
우단체 지도자 블레어 코트렐의 인터뷰를 방영한 스카이뉴스가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의 폭풍을 맞 고 있다. 이번엔 빅토리아 주정부가 멜 번 도심 기차역에서 스카이뉴스를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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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빅토리아 주정부는 시 민들의 거센 반발을 의식해 9일 모든 기차 역에서 스크린에서 스 카이 뉴스를 방영하지 못하도록 했다. 자신타 알란(Jacinta Allan) 빅토리아 대중 교통부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혐오와 인 종주의가 우리의 스크린에서나 지역사 회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알란 장관은 또 3AW와의 인터뷰에서도 “코트렐의 인터뷰는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것이었다”며 “스카이 뉴스는 잘못 을 인정했지만 대중들의 충격적인 메시 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책임 이 있다”며 스카이뉴스 방영 금지에 대 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주정부의 이같은 조치가 지나치 다는 지적도 쏟아지고 있다. 언론인 피터 판온셀렌은 “빅토리아주의 기차역에서 스카이 방송을 금지한 것은 덜떨어진 짓”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해 설위원은 “일종의 검열”이라고 비난했
다. 야당(자유-국민 연립)의 매튜 가이 (Matthew Guy) 대표도 “결정은 교통부 장관에게 달렸지만 다소 과도한 반응이 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트렐은 예전에 모든 학교에 아돌프 히 틀러의 초상을 붙여야 한다고 주장해 물 의를 일으켰다. 지난해 무슬림 반대 시 위를 열면서 모형의 목을 참수하는 끔찍 한 짓을 벌인 3명 중 한 명이었으며 방화 와 강도 전과도 있다. 한편 NSW는 빅토리아주의 조치를 따르 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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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개혁 없으면 젊은층 은퇴 후 빈곤 직면” 경고 CIS “주택소유 차이로 밀레니엄세대 어려움 겪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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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퇴직연금(슈퍼에뉴에이션) 시스템을 완전 히 개혁하지 않으면 현재 젊은 세대는 은퇴 후 빈곤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의회 청 문회(royal commission)에서 제기됐다. 독립연구소(Center for Independent Studies. 이하 CIS)는 현재와 미래의 퇴직자 생활환경 비교연구에서 현재 65세 이상의 호주 노령인구 중 약 50%가 노령연 금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으며 은퇴자 중 3분의 1만이 안정적인 소득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낮은 퇴직연금 잔액과 물가상승은 특히
주택 소유의 기회가 거의 없어진 젊은 호주인들, 즉 미 래의 퇴직자들에게 큰 두려움을 안겨 주고 있다. 향후 이들은 노인연금에 의존하면서 빈곤에 처할 것”이라 고 경고했다. CIS의 사이먼 코완 연구원은 “현재 퇴직연령 또는 비슷 한 연령대의 호주인 절반이 퇴직연금이 없다”며 “퇴직 자들의 연금 밸런스가 ‘0’인 경우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와 젊은 밀레니엄 세대와 의 가장 큰 차이는 주택 소유에 있다”며 “베이비붐 세 대의 경우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61%나 자산
이 증가했다. 반면 25~34세의 자산증가는 3%에 불과 하다”고 비교했다. 그라탄연구소의 조사에서도 25~34세 호주인들이 집 을 소유할 확률이 5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완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도 은퇴자 생활수준 차 이의 가장 큰 요소는 ‘주택 소유’ 여부였다”며 “연방정 부가 더 많은 호주인들이 주택 소유를 할 수 있는 여건 을 만들지 않는다면 퇴직연금에 대해 전면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 보관 ‘잠자는 돈’ 찾아가세요 한인 최대 $7500 미청구액 검색, ‘김철수’ 이름엔 20여개 명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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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들이 각종 공과금이나 퇴직연금 등 돌려받아 야 할 돈을 제대로 찾아가지 않아 정부 기관이 보관하고 있는 금액이 적지 않을 것으로 추산된다. 8일 NSW 수입관리국(Revenue NSW) 홈페이지 (www.revenue.nsw.gov.au)에 접속해서 한국인의 영 문 이름을 넣고 검색해본 결과, 최대 $7400 이상의 미 청구액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오정훈(Oh Jung Hoon)이란 이름엔 $4147의 퇴직연 금 미청구액이 수입관리국 계좌에서 잠자고 있다. 김 희송(Kim Hee Song)이란 이름엔 맥쿼리대에 과다지 불한 $7471이 남아 있다. 김철수(Kim Chul Soo)란 이름을 검색하자 주로 Kim S나 Kim Soo로 된 미청구액 소유자 이름이 20여개가 나왔다. 이들의 주소는 이스트우드, 채스우드, 로즈, 스트라스필드, 웨스트라이드, 시드니 등 한인들이 주 로 선호하는 거주지가 많았으며 미청구액은 최저 $30 에서 최고 $600이었다. 미청구액은 수입관리국 홈페이지에서 ‘미청구 금 액’(unclaimed money), ‘미청구 금액 검색과 청 구’(search and claim unclaimed money), ‘온라인 검색과 청구 기능’(online search and claim facility), ‘미청구 금액 검색과 청구’(search and claim unclaimed money)를 차례로 클릭한 뒤 소유자 이름
면 온라인자금이체(EFT)를 통해 송금해준다.
미청구액 11억불.. 100만불 이상 사례 도 있어
(owner’s name)과 비밀번호(security check code을 넣고 제출하면(submit) 결과 명단을 볼 수 있다. ‘세부 내용’(more details)을 클릭하면 당사자의 주소, 미청 구액 내역과 기관, 수입관리국 지정 고유번호 등을 확 인할 수 있다. 만약 미청구액이 있다면 이름 앞의 박스를 선택하고 ‘청구 제출’(submit a claim)을 클릭한 뒤 청구 양식 (claim form)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단 미청구액을 송금받을 수 있는 호주 은행의 계좌와 청구 인정 양식 (claim acknowledgement form)을 받을 이메일 주소 와 이를 프린트할 프린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본인 을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서류 사본을 제공해서 확인되
만약 온라인 청구가 불가능하면 수입관리국에 직접 연락해서 청구 양식을 종이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 다. 허위로 미청구액을 요청했다가 적발되면 최대 1만 1000달러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만약 NSW 수입관리국에서 본인의 미청구액을 발견할 수 없다면 다른 주나 연방 기관 홈페이지를 검색해볼 수 있다. 은행이나 신용조합(credit unions) 생명보험 등의 미청구액은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 세금은 국세청(ATO), 기타 다른 주의 재무부나 수입관리국 홈 페이지를 통해 잃어버린 돈을 찾을 수 있다. 2017년 4월 현재 호주 전체의 미청구액은 11억 달러 로 집계됐다. 주별로 NSW 3억8000만 달러, 빅토리 아 1억9700만 달러, 퀸즐랜드 1억1200만 달러, 서호 주 7500만 달러, 남호주 3500만 달러, ACT 1500만 달 러 등이었다. 지난해 1만6000여명이 8700만 달러의 미청구액을 찾 아갔다. 100만 달러 이상을 찾아간 사례도 있었다.
농장 살리려는 크라우드펀딩 ‘세금 폭탄’ 위기 NSW 낙농업자 실망감, ATO “모금액 사용용도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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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으로 죽어가는 소와 농장을 살 리기 위해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 Fund Me) 크라우드펀딩 (crowdfunding) 캠페인으로 26만6천 달러를 모은 낙농업자가 거액의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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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수도 있는 것으로 알 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 다. NSW 잼버루(Jamberoo)에서 낙농업을 하는 제이슨 말로니는 가뭄으로 인한 소들의 사료부족으로 인한 어 려움 때문에 크라우드 펀딩을 포함한 지역사 회 지원을 요청했다. 그 결과 4000건이 넘는 기 부가 접수되며 모금액 도 26만 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이같은 모금액이 접수되자 그의 회계사는 기부금이 사업소득으로 분류 될 수 있다며 ATO(국세청)로부터 상당 한 금액을 세금으로 추징당할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말로니는 “개인적으로 나뿐 만이 아닌 다른 농부들도 도울 수 있도 록 이 일을 진행했다”며 “회계사가 모든 것을 더 잘 알 테지만 많은 돈이 정부로 갈 것”이라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ATO 지침에 따르면 크라우드펀딩에서 모금되는 기부금이 비즈니스 상태에서 어떻게 활용되느냐에 따라 세금이 결정 된다고 명시돼 있다. ATO 대변인은 페어팩스와의 인터뷰에 서 이런 방식으로 돈을 모금하는 대부 분의 농부는 세금을 낼 필요가 없고, 어 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ATO 대변인은 “기부받은 금액이 가축 사료 구매와 같은 용도로 사용된 경우 세금부과가 되지 않는다”며 “기부금 받 은 금액을 다른 용도가 아닌 비즈니스
용도로만 사용했다면 문제가 없다”고 말 했다. 그는 “현재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부들의 경우, 회계년도 동안 순 이익을 내지 못하면 소득세를 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역대 최악의 가뭄 피해를 겪고 있 는 NSW 지역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가 나섰다. 말콤 턴불 총리는 지난 주말 NSW 북부 내륙의 가뭄 피해 농가에 총 1억9천만 달러 규모의 지원책을 발표했 다. 이에 따라 가뭄 피해 농가는 모두 보 조금을 지급받게 되며 일부 농민의 경 우 정신건강 진료 서비스도 받게 된다. 더불어 오는 8월 1일부터 농가수당 혜 택 기간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고, 해당 농가는 추가 보조금 1만2천 달러 를 일시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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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이슈는 인권 문제.. 한인 교계 지도자들 왜 침묵하나?” 13일 ‘시드니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 행사 애쉬필드연합교회서 문화제 겸해 열려 / 한인 동포, 지역주민, 홈리스들 함께 한 ‘대동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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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2주년 기념 행사가 남반부 유일의 소녀 상이 있는 애쉬필드연합교회에서 12일 (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예배 및 문화제로 진행 됐다. 이 교회의 빌 크루즈 담임 목사는 예배 설교를 통해 “이 이슈는 정치적인 것이 아니며 정의와 평화, 인권의 문제다. 종 교 지도자들, 특히 한인 종교지도자들은 왜 침묵하나?”라고 반문했다. 백인 여성 위안부 피해자로서 유일하게 커밍아웃을 한 호주인 잰 러프 오헨 할 머니,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 대만의 우 이시우메이 할머니의 사진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걸린 무대에서 강병조 시소추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추진위원회 (이하 시소추, 공동 대표 박은덕, 염종 영)가 주최하고 시드니 한인교육문화센 터와 크루즈 목사가 대표로 있는 빈민 구호재단 엑소더스 파운데이션(Exodus Foundation)이 공동 주관했다. 브리즈번 필굿 청소년 농악팀의 개막 공 연으로 문화제의 막이 올랐으며 이 날 행사에는 시드니 동포 외 브리즈번 청 소년들, 지역 주민들과 홈리스들이 함 께 했다. 크루즈 목사는 환영사에서 “위안부 문제 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다. 아직도 많은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권이 전쟁이나 내 전의 소용돌이속에 유린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과오 인정과 진정한 사과를 통 한 과거 청산이 전제되어야 미래로 나 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
회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the voiceless) 억눌린 사람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시드니에 있는 많은 한인 교회 지도자들을 포함, 종교 지도자들이 위안부 이슈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소추 총무 전은숙씨는 “애들레이드에 95세의 고령인 오헤른 할머니를 포함,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아 계시다. 한인 커뮤니티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화제는 헌화, 신준식의 '늦게 핀 꽃' 시 낭독, 제임스 강과 키오테의 기타 연주, 이원희의 대금연주, 힐스 지역 중창단의 합창과 민중가요 노래패(하날소래)와 함 께 한 군중들의 플래시 몹 댄스로 이어 졌고 이날 큰 박수를 받은 브리즈번 필
굿 청소년(5-8학년)풍물패와 함께 참 석자들의 강강수월래로 종료됐다. 브리즈번 풍물패에서 상쇠를 맞고 있 는 윤재성(7학년)군의 아버지 윤경로 씨는 “브리즈번 청소년 풍물패가 뜻깊 은 기림 행사에 참석해 단원들에게 매 우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박수빈(8학년)양은 “일본군 위안부 이 야기는 영화와 어머니를 통해 알았는 데 이런 행사에 친구 단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엑소더스 파운데이션의 홈리스들 을 포함한 행사 참석자를 위한 무료급 식에는 대학생 자원봉사 단체인 빅 리프 트(Big Lift) UTS학생들과 시소추 회원 들이 김치와 밥 소세지 등을 제공했다. UTS 대학생 멜리사 지메네즈(비지니스 매니지먼트 전공)는 “지난 3년동안 여러 곳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 위안부 이슈는 잘 몰랐지만 참으로 슬픈 일”이 라고 말했다. 시드니 소녀상은 2016년 8월 성남시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후원으로 시소추가 해외에서는 4번째, 남반구에 서는 최초로 호주에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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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은행, 숨진 고객 4135명에 301만불 수수료 부과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
금융업체들 ‘노 서비스 수수료’ 배상액 8억5천불 추산
올해 전반기 3억7500만불.. 전기세 상승 효과
NAB의 퇴직연금신탁 자회사 NULIS의 니콜 스미스 회장
호
주 4대은행 중 하나인 NAB은행도 사망 한 고객에게 300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 를 허위 부과한 사실이 금융권 특검을 통해 드 러나면서 형사처벌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다. 케네스 해인스 금융권 특검 위원장도 “NAB가 제공한 적이 없는 서비스에 대해 요구할 권리도 없는 돈을 가져간 것은 형사 범죄일 수 있다”고 8일 NAB은행 청문회에서 밝혔다. 특검은 또 NAB가 서비스도 받지 않고 수수료 타격을 받은 고객들에게 전액 배상할 필요가 없 도록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를 설득하려 했 다가 실패한 사실도 폭로했다. 게다가 NAB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온 다른 고 객들을 낮은 수수료의 펀드상품으로 전환시키
는 적법 절차 이행도 지연시켰던 것으로 드 러났다. 기업 감독관인 ASIC 은 NAB 조사를 통 해 다수의 회사법 (corporate laws) 위 반 혐의를 적발했지 만 NAB와 타협할지, 민사소송을 진행할지, 아니면 형사소송을 진 행할지를 아직 결정하 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
졌다. 특검 청문회에 출두한 NAB의 퇴직연금신탁 자 회사 NULIS의 니콜 스미스 회장은 사업의 영 리특성과 퇴직연금 펀드 회원의 이익 추구 사 이에 내재된 상충(conflict)이 존재한다고 인정 해야만 했다. NULIS는 4135명의 고객이 사망한 사람에게 부 과한 자문서비스 수수료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 으며, 이들에게 부과된 수수료는 평균 730달러, 총 301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NAB의 사망자 수수료 부과 소식은 모든 금융업 체들이 노 서비스 수수료(fee for no service) 스캔들 피해자들에게 지불해야 할 잠재적 배상 액이 8억5000만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는 ASIC 의 발표 하루 후에 나왔다.
순익 7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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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주요 전기 및 개스공급회사 중 하나인 에너지오스트레 일리아(EnergyAustralia)의 2018년 전반기 (1-6월) 순익이 3억7500 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1900만 달러) 대비 71% 급증했다. 전기와 개스요금 상승이 순익 급증의 주요인이인데 이 기간 중 에너 지오스트레일리아는 6만여 고객이 줄었다. 호주에서 가장 공해 배출 이 심한 석탄발전소 헤이젤우드(Hazelwood power station)의 폐업 과 알코아(Alcoa)의 포틀랜드 알루미늄 용광로(Portland aluminium smelter)를 보조해 계속 영업을 한 것이 순익 증가에 한 몫 했다.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는 홍콩에 본사를 둔 씨엘피 그룹(CLP Group) 이 모기업이다. CLP의 홍콩 증시 발표에 따르면 2017년 호주 순익이 5억5100만 달러로 전년도 3억3천만 달러에서 67% 껑충 뛰었다. 호주 순익이 급증하면서 CLP 그룹은 투자 공모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LP는 지난 2012년 트루에너지(TruEnergy) 명칭으로 호 주 증시에 주식 공모(IPO)를 추진했다가 시장이 안 좋아 계획을 철회 한 바 있다. 호주에서의 67% 이익 급증 발표 후 CLP그룹의 리차드 랭카스터 대표 는 “CLP 그룹이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를 장기 포트폴리오로 유지하 기를 원한다. 하지만 호주인들의 지분 투자 참여도 원한다”고 말했다. 캐서린 타나(Catherine Tanna) 에너지오스트레일리아 사장도 “그동 안 기업 가치가 축적돼 이제 투자를 받을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멜번 창업제품 ‘누라폰’… 글로벌 인기 ‘폭발’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헤드폰 출시, “선명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 재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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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한 스타트업 이 획기적인 아 이디어 상품으로 전 세 계의 관심을 끌고 있 다. 2015년에 창업한 누라 (nura)는 새롭고 파괴 적인 음악 청취법을 바 탕으로 개발한 헤드폰 으로 오디오 음향기기 시장에 과감한 도전장 을 내밀었다. 누라의 신기술은 기존 방식과는 달리 사용자의 귀 구조에 따라 음향을 자동 으로 최적화해주는 ‘개인 맞춤형’ 사운드이다. 전용 앱 을 다운받아 청력 테스트를 실시하면 헤드폰 내이음 부에 장착된 소형 마이크가 이음향 방사(otoacoustic emission)를 감지해 청력 프로파일을 작성하는 원리 이다. 헤드폰과 이어폰의 형태가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블루투스 헤드폰 누라폰(nuraphone)은 개인 ‘ 프로파일’(profile)에 따라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한다. 누라의 공동창업자 루크 캠벨은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귀의 형태도 다르다. 귓속의 작은 뼈 모양이 나 달팽이관 청각세포 발달 등 모두 다르다”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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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A 공동창업자 루크 켐벨
배경을 밝혔다. 멜번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Melbourne Accelerator Program)에서 받은 2만 달러의 창업지원금으로 고도 의 공학 렌즈를 활용한 시제품을 출시했다. 반응은 뜨 거웠다. 캠벨은 "제품을 시연한 수천 명 중 약 5%가 첫 테스트 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깊이 있는 깨끗한 음질이 인상 적이라며 감사해하는 이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었다” 고 밝혔다. 누라는 2016년 중순 크라우드 펀딩 사상 호주 프로젝 트로서 최초로 8,000명에 육박하는 후원자로부터 총
250만 달러의 최대 금액을 모금했다. 그 후 호주 투자 법인 블랙버드 벤처스(Blackbird Ventures)에서 600 만 달러를 추가 조달했다. 2년간의 개발 끝에 올해 1월 누라폰 최종 모델을 완성 했고 출시하자마자 언론과 소비자들의 리뷰가 쏟아져 나왔다. 일부 유튜버(YouTuber)들은 누라폰을 ‘완벽 한 헤드폰’이라고 묘사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최근 직원 수도 10명 남짓에 서 30명 이상으로 늘었다. 현재 누라 앱에 등록된 청 력 프로파일은 약 8만6,000개로 누라폰은 최소 5만 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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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불 미만 제품 불만 해결 간편해진다 공정거래위원장 수리 환불 교체 명령권 부여.. 2019년 1월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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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될 것”이라며 “가끔 있는 법원이나 심판원 (tribunal)의 고비용 해결과정에 대한 대안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지원단체 초이스의 홍보정책 책임자인 사라 에이거(Sarah Agar)는 “기업이 소비자와 타협하지 않는다면 현재 유일한 실질적 선택안인 심판원에 가라고 협박받는 소비자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에이거는 “만약 기업이 호주소비자법(Australian Consumer Law)을 알지 못하거나 무시해버리면 간 단한 해법이 고가의 시간을 요하는 문제가 돼 버린 다”면서 “공정거래위원장의 해결법이 더 신속하고 용이하며 비용효과적일 것”이라고 반겼다.
SW 소비자들은 3000달러 미만 제품에 대한 불만 해결을 위해 1달간의 재판을 받으며 시 간과 돈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질 예정이다. NSW의 공정거래위원회(Fair Trading Commission) 위원장이 불만이 제기된 3000달러 미만 제품의 제조 판매 업체에게 직접 수리, 환불, 교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이 8일 주의회에 상정됐다. 이 권한은 25달러 이상 3000달러 미만 제품에 한정 되며 2019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매트 킨 NSW 혁신규제부 장관은 8일 “이는 소비 자와 기업에게 공정하고, 신속하며, 저렴한 해결
지느러미에 낚시 바늘 단 채 스완 강 헤엄치는 돌고래 모습 포착돼 지
난 8월 11일 주말을 이용해 스완 강(Swan River)에 나와 여유를 즐기던 사람들은 충 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돌고래가 지느러미에 낚시바늘을 단 채 헤엄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날 Shelley 지역에서 어미 돌고래가 새끼 돌 고래를 먹이고 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찍은 Ian Whitehouse씨 역시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확대 했을 때 눈을 의심했다. 그는 “낚시바늘과 낚싯줄에 의해 돌고래의 등지 느러미 일부가 찢어져 있었다. 보기만 해도 괴로 운 장면이었다. 지느러미에 걸려 있는 낚싯줄의
반대편은 돌고래의 꼬리 부분에 걸려있는 것처럼 보였다”며, “집 바로 앞의 강가에서 가여운 동물이 고통 속에 있는 모습을 모는 것은 너무나도 슬픈 일이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좀 더 사려 깊게, 주의를 기울여 낚시를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공원, 야생동물 관리 부서(Department of Parks and Wildlife)의 대변인은 “상처 입은 돌고래에 대 해 직원들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 돌고래를 치료 해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Anglicare 서호주 지부 대표 Ian Carter, “불우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온정 베풀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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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자선단체 Anglicare 서호주 지부를 이 끌어온 Ian Carter씨가 내년 6월 대표직에서 물 러날 예정이다. 퇴임까지 일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 서 ‘서호주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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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은 여전히 “어려운 처 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온정을 베풀어 주길 바란다”였다. 그가 대표직을 맡아온 24년 동안 Anglicare 서호주 지부는 질적, 양적으로 계속해서 성장해왔다. 서호주 곳곳에 서 도움을 받은 사람의 수는 3만 4천여 명에 달한다. 그는 처음 이 일을 시작 했던 1995년을 떠올리며 “그당시 사람 들이 겪던 문제는 지금도 계속해서 사 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노숙자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가정폭력 역시 빈 번해지는 추세며, 사람 사이의 여러 관 계가 깨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안타까움 을 느끼는 순간은 단 한 번도 다른 사 람의 입장에 서보려고 하지 않은 사람 들이 복잡다단한 문제에 갇혀 있는 사 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경우 라고 한다. “인터넷 상에는 너무나 많은 잘못된 정보들과 어리석 은 댓글들이 난무합니다. 현실은 사람들의 생각과 다 릅니다.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95%가 간절
히 직업을 얻길 원하고 있고, 젊은이들은 원해서가 아 니라 어쩔 수 없이 노숙자가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가 이끌어 온 많은 프로젝트들 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Leederville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Foyer Oxford 주거시설이다. 자원기업 BHP가 운영비 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는 이 시설은 젊은 노숙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은 세계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4년 반 동안 이곳을 떠난 젊은이들의 92%가 그 어떤 지 원도 받지 않고 스스로 거주를 해결하고 있다. 계속해서 대표직을 맡을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열정을 여전히 갖고 있다. 다만 이제는 다른 식으로 그것을 표 출할 것이다. Anglicare 서호주 지부 역시 변화가 필요 한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의 퇴임 결정에 대해 Anglicare 서호주 지부 John Barrington 의장은 “그가 남긴 유산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사회 정의를 향한 그의 열정이 다른 많은 이들 을 우리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이끌었으며, 그가 구축해온 여러 파트너쉽은 우리 단체에 더 큰 힘을 불 어넣어줬다. 그는 직원, 자원봉사자, 정부, 협력단체 모 두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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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출신 10대 스타 Mila Mary 헐리우드 진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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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의 떠오르는 10대 스타 Mila Mary가 헐리우 드 드림을 이루기 위해 퍼스를 떠날 예정이다. Cottesloe 출신의 17세 소녀는 최근 언론을 통해 “연 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내년 1월 미국LA로 향할 것”이 라고 밝혔다. Fremantle Football Club의 CEO Steve Rosich의 의붓딸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의 연예 기획사 Paradigm과 계약을 맺은 상태다. Mila는 Chadwick Models에 스카웃 되어 지난 수년 간 모델로 활동해왔다. Gucci, Zhivago, David Jones, Ae’lkemi 등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왔으며, 멜번 패션 위크 무대에 서기도 했다. 또한 호주 출신으로 미국에 서 활발히 활동해 온 Melissa George, Dacre Mont-
꾸준히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 그녀는 “2014 년 미국으로 연기 현장 견학을 갔다가 기획사 로부터 계약제안을 받았던 순간을 잊을 수 없 다. 너무 신났고,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하 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Mary는 미국의 시트콤 Life in Pieces에서 활 약 중인 퍼스 출신의 Holly J Barret과 함께 생활할 계획이며, 스릴러 장르의 작품 속 배 역을 맡길 희망하고 있다. 그녀는 Big Little Lies, Ozark, Doctor Sleep 등의 오디션을 본 상태다. gomery 등에게 연기를 가르쳤던 Ali Roberts로부터
애들레이드대-남호주대 통합 여부 12월초 결정 통합되면 학생수 5만8천여명.. 호주 5번째 규모, “세계 100대 랭킹 진입, 유학생 유치 증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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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이드 소재 라이벌인 애들레이드대학(University of Adelaide)과 남호주대학(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UniSA)의 통합(proposed merger)이 12월초 결정될 전망이다. 만약 두 대학이
통합되면 총 학생수가 5만8천명을 넘어서 학생수로는 호주 5번째 큰 대학이 된다. 두 대학의 통합 추진 동기 중 하나 는 유학생 유치 증대다. 현재 두 대 학의 유학생 점유율은 6%에 불과하 다. 또 하나의 목적은 규모 증대와 혁신을 통해 세계 100대 대학에 진 입하는 것이다. 최근 국제 평가에 서 호주의 ANU(호주국립대), 멜번 대,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등이 세 계 100대 대학 안에 포함됐다. 지난 6월 애들레이드대의 총장인 케빈 스케어스 제독(Rear Admiral Kevin Scarce)과 짐 맥도웰 남호주 대 총장은 “양 대학 이사회 관계자들이 6개월 동안 논 의한 뒤 결정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학의 통합 논의는 지난 20여년 동안 간헐적으로 거론돼 왔다. 국방, 보건, 농업, 교육, 엔지니어링 분야
에서 협업과 공동 연구 등을 모색하며 세계적인 대학 으로 발전시키자는 논의가 올들어 본격화됐다. 남호주의 다른 대학인 플린더스대학(Flinders University)도 “두 대학의 통합을 통한 경쟁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남호주 주정부도 환영 입장이다. 스티븐 마샬 남호주 주총리와 사이몬 버밍햄 연방 교육장관도 환영한다 고 밝혔다. 애들레이드대학은 1874년 설립됐고 현재 대학생 약 2만7천명이 등록돼 있다. 애들레이드 시티(Adelaide CBD), 웨이트(Waite), 로즈워시(Roseworthy)에 3개 캠퍼스가 있다. 1991년 설립된 남호주대학은 약 3만7천명의 등록생 이 있는데 애들레이드에 4개, 와이알라(Whyalla)와 마운트 갬비어(Mount Gambier)의 6개 캠퍼스를 갖 고 있다. 양 대학은 8~9월 통합 관련 제안서를 접수한다.
멜번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밀려 ‘7년 연속 왕관’ 비엔나에 내줘, 시드니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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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이 7년 연속 지켜왔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왕관을 오스트리 아의 수도인 비엔나에게 내줬다. 영국 이코노미그스트그룹의 정보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 이 14일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지수(Global Liveability Index)에서 멜번은 비엔나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시드니가 5위, 애들레이드가 10 위에 올랐다. 비엔나는 컨설팅회사 머서(Mercer)가 조사하는 보다 광범위한 세계 삶의 질 순위에 선 정기적으로 정상을 차지했지만 현재 방식으로 2004년부터 시작된 EIU 평가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2위였던 비엔나는 낮은 범죄 발생률과 서부 유럽에 대한 과격분자 공격 위협 감소로 인한 도시 안전성 제고 덕분에 평가대상 140개 도시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멜번과 비엔나는 보건, 교육, 사회기반시설 부문에선 동일한 만점을 기록했다. 또 한 멜번은 문화환경 부문에서 비엔나에 소폭 앞섰으나 안정성(stability) 부문에서 크게 뒤져 2위로 미끄러졌다. 멜번은 최근 노동당 의원들의 2014년 주총선 공금 유 용 의혹인 레드셔츠 사기건(Red Shirt rort scheme)과 폭력범죄 확산이 주요 논란 거리였다. 일본 오사카, 캐나다 캘거리, 호주 시드니가 차례로 3-5위에 선정됐다. 캐나다 벤쿠 버와 토론토, 일본 도쿄, 덴마크 코펜하겐, 호주 애들레이드가 10위까지 차지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가 가장 살기 나쁜 도시의 불명예를 안았다. 방글라데시 수 도 다카와 나이지리아의 라고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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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크라운 카지노(Crown Casino) 지붕이 무너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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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The West Australian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 면 퍼스 크라운 카지노(Crown Casino) 지붕이 무너져 수시간 동안 카지노를 운영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카지노 소유주들은 당시 비 바람에 대비하기 위한 보수공사를 진행했던 Jaxon건 설사의 부실한 시공에 항의하며 백만 달러에 달하는 손 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재판은 현재까지 진행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에 제출된 공식 문서를 살펴보면, 크라운 카지노 는 지난 2016년 폭우에 대비해 Jaxon사에 공사를 의뢰 하며 1,320만 달러를 지불했다. 당시 적절한 방수처리 가 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는 게 크라운 카지노의 주 장이다. 지붕이 무너졌던 시기(2016년 3월 26일)의 강
수량은 9mm였다. 지붕이 무너졌던 곳은 카지노를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 적 역할을 하는 IT 기기들이 몰려있는 공간이었다. 빗 물이 기기에 스며들어 카지노 모니터링 시스템이 8시 간 동안 정지되었고, 카지노 운영 관리 규정에 따라 게 임장 운영 역시 불가능했다. 카지노 측은 소프트웨어 복구 비용과 카지노 테이블을 운영하지 못한 800여 시 간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고, 피해 금액은 약 110만 달 러에 달했다. The West Australian은 이 소송과 관련하여 양측의 입 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 었다 .
서호주 경찰, 내년 초부터 몸에 카메라 착용한 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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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들이 내년 초부터 카메라를 몸에 착 용한 채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경찰청장 Chris Dawson은 이 기술 활용을 위해 주정부의 자금 지원 을 기다려왔지만 더 이상은 기다리지 않을 것이며, 경 찰이 갖고 있는 현재 예산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카메라는 이미 다른 경찰 관 할권 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경찰이 관련 증거를 수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 며, 단편적인 기록보다는 사건 전체를 기록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건 이 발생했을 때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핸드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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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촬영하고 있는 추세지만 모든 순간이 녹화되지는 않 는다. 따라서, 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이 가 장 먼저 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다만 경찰이 항상 이 카메라를 사용해 근무 중 모든 상 황을 녹화하는 것은 아니다. 가정폭력 사건현장에서, 혹은 경찰이 무력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주로 사용될 예 정이다. 또한, 경찰이 총기를 사용하려 할 경우 자동으 로 카메라가 작동하는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경 찰관은 영상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으며, 모든 영 상은 감사팀에 의해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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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인의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교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2018년 8월 11일 브리즈번 시청 광장(King George Square)에서 열린 한인의날 행사에 참여해주신 퀸스랜드주 교민들과 다문화장관 Stirling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시드니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Quirk Hinchliffe MP, 윤상수 총영사, Graham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즈번 시장, Graham Perrett 연방의원, 형주백 민주평통호주협의회장을 비롯한
여러 정•경제 인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 영지원인턴 마선웅 공연 및 시범을 아낌없이 보여주신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아리랑 Korean Traditional Dance, 경기민요 최예슬, 퀸스 다이아몬드 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랜드 한인 합창단(QKC), 브리즈번 남성 중창단, P4pero, KATU Performers, Blood Line Dance, dB Dance, CITRUS, ISHKA, Bolivia Marka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한인회인턴 -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Dancers, Neiko & Co Kiribati Dance Productions, KTM 아카데미, HK 태권도 등 출연해주신 모든 공연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자원봉사자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마선웅 $5,000 영지원인턴 2018 한인의 행사에 주신 위해 분들 수고해주신 한인회 인턴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 그리고, 이른 새벽부터 아끼지 않고날2018 성공적인 행사를 - 관리팀 팀장 심형선,마무리까지 김담 팀원 천성민,몸을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도움 -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한인의 날 행사에 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4,000 2018년 한인의 날도움 행사에주신 교민 여러분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10,000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해주셔서 하시는 분들은 미디어와협찬금과 한인회 홈페이지를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감사교민 드립니다. 협찬물품통해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골드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한인의날 행사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되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5,500 2018년 8월 8일 기준2018년 이후에8월 협찬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홈페이지를 추후에 감사인사 - Littles Lawyers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3,000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8일하시는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한인회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통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드리도록 감사인사 하겠습니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500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자원봉사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폰서 한인회인턴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협조를 분들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메인 - KOGAS $3,000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감사인사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0호주법인장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Estelle,추후에 김민채, 문소정,드리도록 김소희 /하겠습니다.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지를 -통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AB 추후에 감사인사- 관리팀 $3,000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2018년 8월 8일 기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여러분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마지막으로 행사를 위해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한우리&샤부하우스 $10000, Multicultural Affairs- 마케팅 Queensland $5500, 현대자동차 2018년 날 행사에 교민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영지원인턴 마선웅 -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교민 안내팀장 주지훈 김주현 팀원 김미혜,한인의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여러분 께서 지원팀장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디자인인턴 정지연, 디자인인턴 - 마케팅 인턴-신민재, 행정사무인턴 정지연, 김주형,김주형, 운 운 진수,8월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하시는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분들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디자인 협력김미혜, 심정은, 김양진 2018년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한인회인턴 영지원인턴 마선웅 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영지원인턴 마선웅 다이아몬드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 주신 분들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000 $5500, Jaemy Holdings 이재경회장 $5000, Littles $3000, KOGAS 호주법인장 다이아몬드 진,인턴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Lawyers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3000, NAB $3000, 스프링우드 타워 마케팅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2018 팀장호주법인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심정은, 디자인다음과 협력 심정은, 김양진 한인의협찬금과 날수)행사에 도움 주신다음과 분들 2018년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이후에 여러분 께서하시는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한인회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같습니다. -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8월 8일시티카운슬 기준 협찬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주형, 디자인 협력 김양진 $3,000 어와실버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브리즈번 $14,000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팀장 -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김은성,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운감사인사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물품 내역은 같습니다. Flanagan / 의료팀 (UQ내역은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정 마선웅 2018년 한인의 날영지원인턴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협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스폰서 다이아몬드 2018년 한인의교민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다음과 같습니다.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10,000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들 메인 한인회인턴 $3,000 -한인회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 POSCO 호주법인장 $1,000 영지원인턴 마선웅 영지원인턴 마선웅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홈페이지를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텔 $2000, POSCO 호주법인장 $1000, Medibank $1000, Bupa $1000, Henrick Curran $1000,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HT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2018년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다이아몬드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 8월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자원봉사자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 인턴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5,500 $5,000 $2,000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감사인사 마케팅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 Medibank $1,000 2018년 8월 8일시티카운슬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협력 심정은, 김양진 진수, - 디자인 협력 심정은, -추후에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 브리즈번 $14,000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최보연, $10,000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박사랑, 최연진 /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김양진 은디자인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미혜,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김주형,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정지연, 디자인인턴 운 자원봉사자 한인회인턴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영지원인턴 마선웅 - Bupa $1,000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5,000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다이아몬드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영지원인턴 회장 $10,000$1000, Select Australia -미디어와 Multicultural Affairs $5,500하겠습니다. 자원봉사자 여행사&HT유학원 $1000, 성도 법무법인 $1000,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비팀원박 김미혜, 2018 한인의 날 행사에 도움-주신 마케팅분들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영지원인턴 마선웅 진,Queensland 우지수,통해서 Shenzi(Mary)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마선웅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다이아몬드 은 교민 한인회 홈페이지를 추후에 Bao, 감사인사 드리도록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다이아몬드 - Jaemi Holdings 이재경인턴 회장 $5,000 -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주지훈 임우섭,지원팀장 전한결,김주현 민시후, 메인-디자인인턴 스폰서 한인회인턴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 Henrick Curran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김주형, 운 마케팅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골드 영지원인턴 마선웅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다이아몬드 수)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2018년 한인의 날 행사에 교민 여러분 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주셔서 드립니다. 협찬금과 협찬물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팀장감사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박 김미혜, 자원봉사자 -$10,000 마케팅 인턴 회장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 관리팀 영지원인턴 마선웅 -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현대자동차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10,000 Littles Lawyers $3,000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 Best Western Plus Hotel회장 Diana $1,000 다이아몬드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전위클리뉴스 호주법인장 $5,500 -$1,000 Jaemi Holdings 이재경 $5,000 2018년 8월 8일 기준 이후에 협찬 하시는 분들은 교민 미디어와 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에 감사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지원인턴 마선웅 골드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강혜리,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300,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500, Tangren Culture Group $400, Ironfish Real Estate $400, $300, 모모치킨(시티점) 축구협회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자원봉사자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최윤영 - 브리즈번 $10,000 진우, 정준 / 사무국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김주형,본부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영지원인턴 자원봉사자 -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모모치킨(런컨점) 시티카운슬 $14,000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다이아몬드 - KOGAS 호주법인장 $3,000 - Multicultural Affairs $5,500 영지원인턴 마선웅 -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Queensland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마선웅 -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5,000 - 성도 법무법인- 디자인 협력 $1,000 Littles Lawyers $3,000 한인회인턴 다이아몬드 $1,000 골드 영지원인턴 심정은, 김양진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김채원, 조민 -Queensland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14,000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팀원 박주영,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마선웅 $10,000 - Multicultural Affairs $5,500 $5,500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다이아몬드 -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메인 스폰서 한인회인턴 - NAB 자원봉사자 - 회장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3,000 박 판매팀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 KOGAS 호주법인장 $3,000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10,000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1,000 - Select Australia $1,000 Littles Lawyers $3,000 Jaemi Holdings 이재경 $5,000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5,500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강은숙, 자원봉사자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마케팅 인턴 신민재, 행정사무인턴 김미혜, 정지연, 디자인인턴 김주형, 운 $300, 경로 바둑회에서 $250의 후원금을 내주셨으며, 대한항공, 드림로드, 로간 마트,-김주현 마루, 미담, 미트뱅크,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 안경 용하, 여성위원장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민시후, 신계원 팀원 박주영, 자원봉사자 골드 -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3,000 회장 $2,000 - NAB $3,000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박 -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박영선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팀원 김미혜, 자원봉사자 호주법인장 $5,500 -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5,000 -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5,000 / 식수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주지훈 $10,000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지원팀장 김주현 김미혜, - 현대자동차 $1,000 - KOGAS 호주법인장 한인회 영지원인턴 마선웅 다이아몬드 진수, 박사랑, 최연진 /강소희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최보연, 미디어팀 팀장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팀원 서유 자원봉사자 - 퀸스랜드주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팀원 $5,000 -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영지원인턴 마선웅 골드 $5,500 Littles Lawyers $3,000 - 관리팀 팀장 심형선,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진우, 정준 / 김담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5,000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디자인 협력 심정은, 김양진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14,000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 Multicultural Affairs 이임빈, Queensland $5,500 $1,000 - NAB $3,000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자원봉사자 골드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박영선 / 의전팀 손예진 / 식수강혜리,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팀원 라플관리팀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 관리팀강한나 팀장 심형선, 김담$5,000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박김담 팀원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팀장 Shannon(장미) - 관리팀 팀장 심형선,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민시후, 박진수, - Multicultural Queensland $5,500 -Affairs 회장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김혜연, 기획부국 진우, 정준 /전한결,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김미혜,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식수 - 민시후, 한우리,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 $10,000 - Littles Lawyers $3,000 -현광훈, 디자인 협력서정호, 심정은, 김양진 - 기획국장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 KOGAS 호주법인장 $3,000 $14,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김수정, 함승오, 신민재, 박 Bowie, Ynez(순 진우, 정준 /강한나 사무국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원, 삼계탕 전문점 소문, 오토테크, 토마스 정육점, BREAD FOR YOU, funny funny, Gentle Car Wash, Heavenlee Tea, HT여행사, Noritor,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 Littles Lawyers $3,000 기타 골드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본부 페이스페인팅 팀장민시후, 신계원 팀원 박주영, -$5,500 현대자동차 $1,000 -/ Multicultural Affairs Queensland $5,500 실버 -주지훈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2,000 전한결, 박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진우, 정준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진, 박영선 의전팀 서정호, /(UQ 식수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수) Flanagan /손예진 의료팀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자원봉사자 강한나 팀장 신계원 팀원$5,500 박주영,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 호주법인장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골드 - 자원봉사자 KOGAS 호주법인장 $3,000 장/ 페이스페인팅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Holdings NAB $3,000 $10,000 KOGAS 호주법인장 $3,000 -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장 $5,500 골드 -이종일 Littles -Lawyers $3,000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팀장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김은성, 서유 김정 $5,000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김연서,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수) 식수 자원봉사자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진우, 정준 /실버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Estelle, Jaemi 이재경 회장 $5,000 골드 자원봉사자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POSCO 호주법인장 $1,000 판매팀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1,000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3,000 $5,000 -$5,500 Jaemi Holdings 이재경 회장 $5,000 문소정, 김소희용하, /김형두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 Littles Lawyers $3,000 -$3,000 NAB - -NAB $3,000 - Littles Lawyers - KOGAS 호주법인장 $3,000 골드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김민채,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회장 $2,000 -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심형선,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팀원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민시후, 박 진, 우지수,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 POSCO 호주법인장 $1,000 관리팀 팀장 심형선, 김담 팀원최연진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Shenzi(Mary) 박주영,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함승오, 신민재, 박및전한결, - Medibank $1,000 - Littles Lawyers $3,000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PRO TINT, Robertson Hotel, SINI 건강식품(시티점), SK AUTO, Tangren Culture Group, 브리즈번 한국영화제에서 라플 티켓 물품 협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KOGAS 호주법인장 $3,000 NAB $3,000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관리팀 팀장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민시후, 박 Littles Lawyers $3,000 진수, 박사랑, 최보연, /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 KOGAS $3,000 판매팀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Estelle, 신계원 팀원 박주영,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진우,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안내팀장 함승오,정사라, 신민재, 박 지원팀장 -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김연서, $2,000 $5,500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호주법인장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김채원,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팀원 실버김주현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서유김은성, - Medibank $1,000 - Bupa $1,000 골드 수) Flanagan /조민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정/ 식수 정준 /호주법인장 사무국 본부 주지훈 김주현 팀원 김미혜, 진우, 정준 /우지수,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 김미혜,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 KOGAS $3,000 - NAB $3,000 -$500 KOGAS 호주법인장 $3,000 -주지훈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자원봉사자 비전위클리뉴스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진수, 박사랑, 최보연, /팀장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진우, 정준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지원팀장 팀원 김미혜, 진,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 자문위원 NAB $3,000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최연진 공연팀 김연주 김채원, 조민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팀원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 Littles Lawyers $3,000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호주법인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Ynez(순 $5,000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골드-- 박사랑, 진수, 최보연, 최연진 /태규,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 Bupa $1,000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김원화, POSCO $1,000 -자문위원 NAB 김주형, $3,000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Henrick Curran $1,000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NAB $3,000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골드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욱, 유진주, 장연석 /팀원 미디어팀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Shannon(장미) - KOGAS 호주법인장 $3,000 김주형,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김형두 식수민시후, Tangren Culture Group신혜랑, $400, 영화티켓 50장 실버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실버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전민, 미디어팀 팀장 함승오, 신민재, 박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강소희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찬을 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인회를 주축으로한 퀸스랜드 한인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여러 진,팀장 우지수, Bao, 김수정, Bowie, Ynez(순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의전팀 손예진 /진수, 식수 수) Shenzi(Mary)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팀장한인회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수) Flanagan /타워호텔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 관리팀 팀장이상묵, 심형선, 김담 팀원 천성민, 장영웅, 임우섭, 전한결, 박 - 스프링우드 김형두 회장 $2,000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행사에 김채원, 조민 - Henrick Curran $1,000 퀸스랜드주 -$3,000 Littles Lawyers $3,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Best -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회장 $2,000 $550 -서정호, Medibank $1,000 - NAB $3,000 $1,000 Western Plus Hotel Diana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남성우, 자문위원 감사 이종일 - Littles Lawyers $3,000 - POSCO 호주법인장 $1,000 -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실버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 유진주, 회장팀원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팀장 사무총장 기획국장 김혜연,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타워호텔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Shannon(장미) 라플관리팀 팀장 안예령 팀원 서유 욱, 전민, 장연석 / 미디어팀 강소희강혜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기획부국 진,수)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Bowie, Ynez(순 수) Flanagan /정공인,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강상현, 김은성, 김정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 POSCO 호주법인장 $1,000 - 모모치킨(런컨점) $300 Flanagan 의료팀 (UQ 의대) 팀장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실버 신계원 팀원 박주영, -안예령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 스프링우드 김형두 회장 한수현 $2,000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환,협찬사 이정현,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진우, 정준팀원 / 사무국 본부 안내팀장 주지훈 지원팀장 김주현 팀원차 김미혜, -$3,000 KOGAS 호주법인장 $3,000 - 성도 법무법인 $1,000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Medibank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팀원/ /의료팀 서유 $550 - Bupa $1,000 -최윤영 회장진수,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기획부국 $1,000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김혜연, 안예령 팀원 서유 실버 - POSCO 호주법인장 $1,000 수)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강상현, 김은성, 김정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KOGAS 호주법인장 $3,000 수) Flanagan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POSCO 호주법인장 $1,000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Medibank $1,000 - 성도 법무법인 $1,000 - 모모치킨(시티점) $300 환, 이정현, 차(UQ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진, 우지수, Shenzi(Mary) Bao,대외협력국장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1,000 Bupa $1,000 김주형, 신혜랑, 정지연, 이임빈, 박영선 / 의전팀 서정호, 손예진 / 식수 -환, NAB $3,000 - POSCO 호주법인장 - Medibank $1,000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버 Select Australia $1,000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500 Henrick Curran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수) Flanagan / 의료팀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NAB $3,000 이정현, 차-$3,000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3,000 실버 용하,/ 여성위원장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실버 수) Flanagan 의료팀 (UQ강은숙,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김경태, 김정 교육위 - Medibank $1,000 - Bupa $1,000 -박 Select Australia $1,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수) Flanagan 의료팀$1,000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1,000 Henrick Curran 퀸스랜드주 한인회 - Medibank - Bupa -$250 POSCO 호주법인장 $1,000 - 경로바둑회 환,팀원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1,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이현진,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Diana POSCO 호주법인장 $1,000 판매팀 김연서, 박건우, 강한나 / 페이스페인팅 팀장 신계원 팀원 박주영, -, 스프링우드 타워호텔 김형두 회장 $2,000 실버 영화티켓 50장 Best Western Plus Hotel $1,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최윤영 수)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강상현, 김은성, 김정 -$3,000 스프링우드 김형두 회장 $2,000 -$1,000 회장부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 POSCO 호주법인장 $1,000 원장 황현숙,기획국장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1,000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 Medibank - Bupa $1,000 - Bupa - 정공인, Henrick Curran 퀸스랜드주 한인회 - Medibank $1,000 $2,000 - Henrick Curran타워호텔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라플관리팀 안예령 팀원 안예령 서유 환, 이정현, 차 $1,000 다니엘, $1,000 이현진, 최윤영 - 회장 현광훈,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김혜연, 기획부국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 POSCO 호주법인장 $1,000 진수,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팀장 라플관리팀 팀장 정공인, 팀원 서유 - Bupa $300 -법무법인 성도 Estelle, 김민채, 문소정, 김소희 / 공연팀 팀장 김연주 팀원 김채원, 조민 $1,000 -$1,000 성도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팀장 Henrick Curran - Best Western Plus 법무법인 Hotel Diana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라플관리팀 정공인, 안예령 팀원 서유 퀸스랜드주 한인회 - Bupa $1,000 - Medibank $1,000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대외협력국장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 Henrick Curran $1,000 기타 $1,000 $1,000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장행정사무국장 이혜인,사무총장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 Best$3,000 Western진수, Plus협찬사 Hotel Diana $1,000 장 이혜인,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 Henrick Curran $1,000 $1,000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신 자문위원 기타 -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퀸스랜드주 한인회장 $1,000 -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 성도 법무법인 $300한인회진,- Medibank -$1,000 Select Australia - Henrick Curran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진,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Select Australia $1,000 욱, 전민, 유진주, 장연석 / 미디어팀 팀장 강소희 팀원 함승오, 신민재, 박 퀸스랜드주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Bupa $1,000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우지수, Shenzi(Mary) Bao, 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 성도물품 법무법인 $1,000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김혜연, 교육위기획부국 $2,000 실버협찬 -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 성도 법무법인 $1,000 - 부회장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수)정공인, Flanagan 의대)이정민, 팀장 강상현, 김은성, 김정 -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팀원 Select Australia $1,000 (가나다 순) - Bupa 진수, $1,000 장- Henrick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실버 - 행정사무국장 성도 법무법인 $1,000 $250 - 회장 현광훈,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장 이혜인,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신 남성우, 수)/ 의료팀 Flanagan / 의료팀 (UQ한수현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원장대외협력국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행정사무국장 홍보위원장 이정민, 이우희,대외협력국장 전략위원장 김문기, 김 박사랑, 최보연, 최연진 / 라플관리팀 팀장 안예령 팀원(UQ 서유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장 이혜인, 대외협력국장 신 Curran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Australia 성도 법무법인 $1,000 - 성도 법무법인 $1,000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 Select $1,000 - Select Australia $1,000 - POSCO 호주법인장 $1,000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수)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팀장 한수현 팀원 강상현, 김은성, 김정 -이혜인,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 Select Australia $1,000 교육위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장행정사무국장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500 장 이혜인,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 Henrick왕복 Curran $1,000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퀸스랜드주 한인회 - POSCO 호주법인장 $1,000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자문위원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기타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 비전위클리뉴스 진, 우지수, Shenzi(Mary) Bao,신김수정, Shannon(장미) Bowie, Ynez(순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항공권 1매 -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 Select Australia $1,000 - Select Australia $1,000 - 황현숙, 비전위클리뉴스 $500 -$1,000 Medibank $1,000 원장 황현숙,자문위원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김원화,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대외협력국장 기타퀸스랜드분회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원장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기획부국 - 민주평통 $550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기타 여성위원장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 Best Western Plus김문기, Hotel Diana - Medibank환, $1,000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용하, -강은숙, Tangren Culture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기타 -김정 회장 현광훈,정사라, 부회장홍보위원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기획부국 수) Flanagan / 의료팀 (UQ 의대) 기타 팀장 한수현 팀원$1,000 강상현, 김은성, - 성도 법무법인 $1,000 -김혜연, Tangren Culture Group 홍보위원장 $400, 영화티켓 50장 - 여성위원장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상당)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1,000 Bupa $1,000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용하,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김 $300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 성도 법무법인 $1,000 -$1,000 Bupa $1,000 퀸스랜드분회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모모치킨(런컨점)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협찬사 기타 모모치킨(런컨점) $300 비전위클리뉴스 $500 민주평통 $550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협찬사 기타 환, 이정현, 차 다니엘, 이현진, 최윤영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 Select한인회 Australia $1,000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1,000 Henrick Curran $1,000 퀸스랜드주 -황현숙,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 기독실업인협회(CBMA) 용하,감사 여성위원장 강은숙,50장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기독실업인협회(CBMA) -문화예술위원장 Henrick Curran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 모모치킨(시티점) $300 교육위 - Select Australia $1,000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550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 Tangren Culture Group $400, 영화티켓 기타 - 비전위클리뉴스 $500 $550 신동욱, - 비전위클리뉴스 $500 $1,000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 모모치킨(시티점) $300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이종일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1,000 Best Western Plus Hotel Diana $1,000 - $550 -$550 비전위클리뉴스 $500홍보위원장 - Tangren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전략위원장 - 자무위원회장 마루(maru): $600상당 ($30 x 20매) 퀸스랜드주 한인회 - 김혜연, 모모치킨(런컨점) $300정사라, 비전위클리뉴스 $500 - Tangren Culture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기획부국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1,000 Best Western Plus바우처 Hotel Diana $1,000 협찬사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이우희, 김 -Culture 경로바둑회 $250 태규,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 $550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 경로바둑회 $250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 기독실업인협회(CBMA)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강혜리, 기획국장 김혜연, 기획부국 - 모모치킨(런컨점) $300 협찬사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1,000 성도 법무법인 $1,000 모모치킨(시티점) $300 - Tangren Culture Group $400,-김문기, 영화티켓 50장 모모치킨(런컨점) $300 -$550 Tangren신Culture Group - 모모치킨(시티점) $400, 영화티켓 50장이문환, 자문위원 - 비전위클리뉴스 $500 협찬사 -$300상당 성도이상묵, 법무법인 $1,000 $300 - 미담: 바우처 ($30 x 10매)남상천,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대외협력국장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기타 - 기독실업인협회(CBMA) $1,000 퀸스랜드주 한인회 남성우, 자문위원 감사현광훈, 이종일 비전위클리뉴스 -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강혜리, 김혜연, 기획부국 장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영화티켓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 경로바둑회 - $500 모모치킨(런컨점) $300 - 모모치킨(시티점) $300 $250 $300 - 경로바둑회 - 기획국장 Tangren Culture Group $400, 50장 협찬사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1,000 Select-Australia $1,000 기타 $250 모모치킨(런컨점) 협찬사 -$1,000 Select Australia $1,000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교육위 용하, 여성위원장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 비전위클리뉴스 $500교육위 남성우, 자문위원$250 이상묵, 감사 이종일 -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x 2매, $20 x 10매) - Tangren Culture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 모모치킨(시티점) - 강혜리, 모모치킨(런컨점) $300$300 - 경로바둑회 협찬사 용하, 강은숙,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 회장 현광훈, 부회장 남상천, 사무총장 기획국장 김혜연, 장-이혜인, 행정사무국장 이정민,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기획부국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 모모치킨(시티점) 협찬 물품 (가나다 순)$300 물품 (가나다 순)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 모모치킨(시티점) $300 - $300 경로바둑회 $250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협찬 협찬 - Tangren Culture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1,000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 모모치킨(런컨점) $1,000 - 밝은세상 안경원:용하, $250상당 ($50 x기술위원장 5매) 이정민, 협찬사 물품 (가나다 순)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가나다 전략위원장순) 김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장 바우처 이혜인, 행정사무국장 대외협력국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신 정사라, 홍보위원장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협찬 물품 경로바둑회 $250 여성위원장 강은숙,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 경로바둑회 $250 왕복 항공권 1매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 비전위클리뉴스 $500 $300 - 모모치킨(시티점) $300 - 모모치킨(런컨점) $1,000 협찬사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기타- 브리즈번 안경원: - 비전위클리뉴스 협찬 물품 (가나다 순)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500 기타 매) 용하, 여성위원장 강은숙, 기술위원장 신동욱, 법률위원장 김경태, 교육위자문위원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한마리 -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상당) - 드림로드: 양털 4채 ($1000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상당) ($1000 상당)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Culture - Tangren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 모모치킨(시티점) $300 협찬 물품 (가나다 순) - 경로바둑회 $250 - 민주평통 퀸스랜드분회 $550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감사 이종일 협찬사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1매- 로간마트: - 드림로드: 한마리 왕복 양털 항공권 4채 -($1000 상당) 바우처 x 20매) Tangren Culture Group 영화티켓 50장 성인 여자퀸스랜드분회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남자, 민주평통 $550 남성우, 자문위원 원장 황현숙, 문화예술위원장 정사라,$400, 홍보위원장 이우희, 전략위원장 김 이상묵,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400상당 ($20 ($20 x 20매) -$400상당 로간마트: 바우처 ($20 x 20매) 모모치킨(런컨점) $300 협찬 물품 (가나다 순)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자문위원 김원화, 자문위원 경로바둑회 $250 협찬사 $600상당 바우처 ($30 x 20매)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상당) ($20-순) x마루(maru): 20매) 협찬 물품 (가나다 - 모모치킨(런컨점) $300 - 기독실업인협회(CBMA) $550 자문위원 협찬사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x 20매)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태규, 자무위원회장 김진성, 자문위원 이문환, 김원화, 자문위원 - 미담: $300상당 바우처 $600상당 ($30 x 10매) - 마루(maru): 바우처 ($30 x 20매) -양털 모모치킨(시티점) $300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항공권상당) 1매 한마리 4채왕복 ($1000 -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x 20매) - 비전위클리뉴스 $500 - 드림로드: $550 - 비전위클리뉴스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300상당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x 2매, $20 x 10매) 모모치킨(시티점) $300 $500 미담: 바우처 ($30 x 10매) $550 0상당) 남성우, 자문위원 이상묵, 감사 이종일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상당) -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5매, $50 x 10매) -안경원: 미담: -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대한항공:바우처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300상당 - 마루(maru): - 미담:-$600상당 $300상당 바우처 ($30xx20매) 10매) - 경로바둑회 $250($30 협찬 물품 (가나다 순)($100 x$400, - 밝은세상 $250상당바우처 바우처($30 ($50x x10매) 5매) - Tangren Culture Group 영화티켓 50장 $550 - Tangren Culture Group $400, 영화티켓 50장 -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300상당 ($50 x 2매, $20 x 10매) - 경로바둑회 $250(가나다 -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x 20매) $550 $210상당 - 미담: $300상당 바우처 ($30 x 10매) -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2매, $20 x 10매) 브리즈번 -안경원: 미트뱅크: 바우처 ($50 x 2매, $20 x 10매) 협찬 물품 순) -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x($1000 상당) - 토마스 정육점: ($301매 x 7매) - 모모치킨(런컨점) $300 - 미담: 협찬사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바우처 왕복 항공권 $500 성인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x($30 x 20매) - 모모치킨(런컨점) $300 $300상당 바우처 ($30 10매)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5매) -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x- 2매, $20 x 남자, 10매) -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5매) 협찬사 $500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0매)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50 x 5매) -켓 모모치킨(시티점) - Bread For You: $200상당 바우처 ($10 x 20매) $300 - 미트뱅크: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 미담: $300상당 바우처 ($30($50 x 10매) $300상당 바우처 x 2매, $20 x 10매)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5매) 브리즈번 안경원: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상당) 브리즈번 안경원: 모모치킨(시티점) $300 50장 400, 영화티켓 50장 - 오토테크:-$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브리즈번 안경원: |(가나다 협찬사 |순) $250 - 밝은세상 협찬 물품 (가나다 - 남자,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20매) -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x 2매, $20 x 10매) - 브리즈번성인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순) 5매) - 경로바둑회 안경원: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 funny funny: $200 상당 바우처 ($20 x 10매) -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50 4채 ($1000 상당) 성인 여자 및x 어린이용 썬글라스 3개($1000상당) -남자,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총 ($30 x 7매) 협찬 물품 -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 경로바둑회 $250 $300 $300 협찬사 협찬사 성인 남자, 여자 및 어린이용 -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5매) - 브리즈번 안경원: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 소문 $300상당 바우처 ($10 - Bread For You: $200상당 바우처 ($10썬글라스 x 20매) 총 3개($1000상당) -삼계탕: 미담: $300상당 바우처 ($30 x 30매) 10매) 대한항공:바우처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성인 1매 남자,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 로간마트: $400상당 ($20 x 20매) - Gentle Car Wash The 바우처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 마루(maru): $600상당 ($30 x 20매)왕복 $300 $300 funny funny: $200 상당 바우처 ($20 x 10매) - 브리즈번 안경원: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항공권 1매 성인 남자,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소문 삼계탕: 바우처 ($10 x 30매)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바우처 ($10 x($100 30매) x 5매, $50 x 10매)$300상당 - 오토테크: $1000상당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x 2매, $20 x 10매)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상당)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in&out) Gentle Car Wash The Gap: Superwash (standard - 남자,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x 20매) - 오토테크: 성인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60 상당 x 5매 (6개월간 유효) $300상당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미담: $300상당 바우처 ($30 x 10매)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xx7매) 10매)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250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4채 ($1000 상당) $250 협찬 물품 (가나다 순) $60 상당 x 5매 (6개월간 유효) $300상당 rd in&out)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x 7매)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5매)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협찬 물품 (가나다 순)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x 7매) Bread For You: $200상당 바우처 ($10 x 20매) - 미담: $300상당 바우처 ($30 x 10매) - 미트뱅크: Tea: $300상당 바우처Hydrangea ($50 x 2매,바우처 $20 x($20 10매) -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x세트 - Heavenlee $300상당 Tisane 차 세트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7매) 로간마트: $400상당 x 20매) - Bread For여행사: You: $200상당 바우처 x 20매) -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xx 바우처 7매) -10매) Bread You: $200상당 바우처 ($10 x-($20 20매) 브리즈번 안경원: -For funny funny: $200 상당 바우처 x 10매) HT 탕갈루마 1박 2일($10 (2인 숙박) -$300상당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마루(maru): $600상당 ($30 x 20매)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2매, $20 x - 대한항공: 브리즈번~서울 왕복 항공권 1매 - 밝은세상 안경원: ($50 x바우처 5매) ($30 x 20매) -(standard Bread For바우처 You: $200상당 바우처 ($10 x 20매) - HT 여행사: 탕갈루마 1박 2일바우처 (2인 숙박) -$250상당 마루(maru): $600상당 - Noritor: $200 상당 바우처 ($20 x - 토마스 $210상당 바우처 ($30 x 7매) - Bread For정육점: You: $200상당 바우처 ($10 x 20매) - funny -funny: $200 상당 바우처 xSuperwash 10매) - funny funny: $200 ($20 x 10매) 10매) Gentle Car 남자, Wash - The Gap: in&out) 세트 성인 여자 및($20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상당 3개($1000상당) - 드림로드: 한마리 양털 한마리 4채 ($1000 상당) -$200상당 미담: $300상당 바우처 ($30 - 밝은세상 안경원: 바우처 ($50 xx 10매) 5매)- Gentle Car Wash - PRO TINT: $500상당 바우처 ($50 10매) ($20 x 10매) - 드림로드: 양털 4채 ($1000 상당) - funny $200 상당x바우처 - 브리즈번 안경원: - Bread For You: 바우처($20 ($10 xx 20매) - funny funny: $200 상당$250상당 바우처 10매) - The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60 상당 x 5매 (6개월간 $300상당 - 미담: $300상당 ($30 x 10매) - Noritor: $200 상당 바우처 ($20 x바우처 10매) - Gentle Car Wash -유효) Thefunny: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 Robertson Hotel: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 로간마트: $400상당 바우처 ($20 x 20매)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 x 2매, $20 x 10매) funny funny: $200 상당 바우처 ($20 x 10매) 브리즈번 안경원: Gentle Car Wash The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60 상당 x 5매 (6개월간 유효) $300상당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 세트 Gentle Car Wash The Gap: Superwash (standard - 로간마트: 바우처 ($20 x바우처 20매) 성인 남자,$500상당 여자$400상당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Overnight accommodation 2 full Hot andin&out) $60 상당 x 5매 (6개월간including 유효) $300상당 - 미트뱅크: $300상당 ($50 x 2매, $20 x- Gentle 10매) Car Wash - The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 PRO TINT: 바우처 x 10매) Gentle Car Wash - 오토테크: $1000상당 ($100 x 5매, $50Breakfasts x 10매) $60 상당 x 5매썬글라스 (6개월간 유효) $300상당 -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x($50 20매) - 여자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 5매) - Heavenlee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 세트 - HT Tea: 여행사: 탕갈루마 1박 2일 바우처 (2인 숙박) Cold Buffet 성인 남자, 및 어린이용 총 3개($1000상당) $60 상당 5매세트 (6개월간 유효) $300상당 마루(maru): $600상당 바우처 ($30 x 20매)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x 차 - 밝은세상 안경원: $250상당 바우처 ($50 x-5매) -xSINI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 채 $60 상당 x 5매 (6개월간 유효) $300상당 Robertson Hotel: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 세트 HT 여행사: 탕갈루마 1박 2일 (2인 숙박) Heavenlee Tea Noritor: $200 상당 바우처 ($20 10매) -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x1박 7매) - 미담: $300상당 ($30바우처 x바우처 10매) - 브리즈번 안경원: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 세트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HT 여행사: 탕갈루마 2일 (2인 숙박) SK AUTO: $500상당 바우처 ($50 x 10매) - 미담:바우처 $300상당 ($30 x 10매) - 오토테크: $1000상당 ($100 x 5매, $50 x 10매) -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 세트 - Noritor: - HT 여행사: 탕갈루마 1박 2일 (2인 숙박) - 브리즈번 안경원: $200 상당$500상당 바우처 ($20 x 10매) - PRO 바우처 ($50 x 10매) Tangren Culture Group Robertson Hotel Overnight accommodation including 2 full Hot and 영화티켓 (신과 함께) - Tangren Group: -TINT: Bread For You:($50 $200상당 바우처 x 20매) - 미트뱅크: $300상당 바우처 ($50바우처 x 2매, ($50 $20 xxx10매) 성인 남자, 여자 및10매)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Culture HT 바우처 여행사: 탕갈루마 1박 50장 2일 (2인 숙박) -xNoritor: $200 ($10 상당 ($20 x 10매)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HT 여행사: 탕갈루마 1박 2일 (2인 숙박) Noritor: $200 상당 바우처 ($20 x Gentle Car Wash - 미트뱅크: $300상당 2매, $20 x 10매) PRO TINT: $500상당 바우처 10매) -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7매) Robertson Hotel: 성인Breakfasts 남자,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Hot and Cold 안경원: Buffet - funny funny: $200 바우처 ($20 x 10매) - full 밝은세상 안경원: 바우처 ($50바우처 x($10 5매)($50 - Noritor: 상당and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Robertson 30매) Hotel: - Noritor: $200 상당 바우처 ($20 x 10매) - 상당 PRO TINT: $500상당 바우처 x바우처 10매) ($20 x 10매) - PRO TINT: $500상당 바우처 ($50 x 10매) Overnight accommodation including 2 $200 full ($50 Hot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x 7매) 14 - 밝은세상 $250상당 x 5매) Gentle Car Wash - Bread For$250상당 You: $200상당 바우처 x 20매) Gentle Car Wash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 PRO TINT:Hotel: $500상당 바우처$1000상당 ($50 x 10매) - Robertson Overnight accommodation including 2- full and Cold Buffet Breakfasts PROHot TINT: $500상당in&out) 바우처 ($50 Gentle x 10매) Robertson Hotel: Gentle Car Wash --The Gap: Superwash (standard - SINI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 채x 10매) -10매) 브리즈번 안경원: 오토테크: x- 10매) Heavenlee - Bread For-You: $200상당 바우처바우처 ($10 Tea x($100 20매) x 5매, $50 Car Wash - 브리즈번 - funny funny: 안경원: $200 상당 바우처 ($20 -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 $50 x 10매) - Robertson Hotel: accommodation including 2 full Hot Overnight and Cold Buffet Breakfasts - SINI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채 Heavenlee Tea Overnight accommodation including 2 full Hot and Robertson Hotel:$300상당 $60 상당 x Car 5매- (6개월간 유효) Gentle Wash 성인 남자,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30SINI x 7매) - SK AUTO: $500상당 바우처 x 10매) Heavenlee Tea - funny funny: 상당 바우처 ($20바우처 x 10매) Gentle Car Wash T O N 647($50 16 AUG 2018($30 성인 남자, 여자 및 어린이용 썬글라스 총 3개($1000상당) Overnight accommodation including 2 full-Hot and | | - Gentle Car Wash -VOL The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Cold Buffet$200 Breakfasts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 채 - SK AUTO: $500상당 바우처 ($50 x 10매) -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x 7매) Heavenlee Tea Gentle Car Wash Cold Buffet Breakfasts Overnight accommodation including 2 full Hot and Hotel Tangren Culture Group Robertson Hotel Heavenlee Tea: $300상당 Hydrangea Tisane 차 세트 - 소문 삼계탕: $300상당 바우처 ($10 x 30매) Tangren Culture Bread For You: $200상당 바우처 ($10 x 20매) Robertson ColdCar Buffet Breakfasts - Tangren Culture 영화티켓 50장 함께) - SINI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채 - Culture Gentle Wash - The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 SK AUTO: $500상당 바우처 ($50영화티켓 xHeavenlee 10매) 50장 (신과 함께) - Tangren Culture Group: Gentle Car WashGroup Tea - 소문 삼계탕:Group: 바우처 ($10 x(신과 30매) $60 For 상당 x 5매$200상당 (6개월간 유효) $300상당 -$300상당 Bread You: 바우처 ($10 Tangren x 20매) Group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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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장 SINI 한 채 Breakfasts Robertson Hotel Robertson Cold Buffet - SINI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x 채 - SK AUTO: $500상당 바우처 ($50 - HT Group: 여행사: 영화티켓 탕갈루마 1박 건강식품(시티점): 2일 (2인 숙박) 양모이불 - Tangren (신과 함께)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100 x 5매,($100 $50Tisane xxHotel 10매) - funny funny: $200 상당(6개월간 바우처 ($20 x $300상당 10매)Culture Heavenlee Tea $60 상당 x10매) 5매 유효) - 오토테크: $1000상당 바우처 5매, $50 x 10매) - Heavenlee Tea: Hydrangea 차 세트 1000상당) Tangren - SK AUTO: $500상당 바우처 ($50 x 10매) Robertson -$300상당 funny funny: $200 상당 바우처 ($20 x 10매) - SK AUTO: $500상당 바우처 ($50 x 10매) -10매) SINIHotel 건강식품(시티점): 양모이불 한 채 Culture Group - Tangren Culture Group: 영화티켓 50장 (신과 함께) Noritor: $200 상당 바우처 ($20 x 14 - 토마스-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30 x 7매) Gentle Car Wash The Gap: Superwash (standard in&out) - Heavenlee Tea: $300상당 Tisane 차 세트 Tangren Culture Group Robertson Hotel 토마스 탕갈루마 정육점: $210상당 바우처 x 7매)Superwash (standard HT-여행사: 1박 2일 숙박) - Tangren Culture Group: 50장 (신과 함께) - Tangren Culture Group: 영화티켓Hydrangea 50장 (신과 함께) - Gentle Car(2인 Wash -($30 The Gap: in&out) -xSK AUTO:영화티켓 $500상당 바우처 ($50 x 10매) 14 (6개월간 유효) PRO TINT: $500상당 바우처 ($50 10매) - 14 Bread For You: $200상당 바우처 ($10 x 20매) $60 상당 x 5매 $300상당 HT 여행사: 탕갈루마 1박 2일 (2인 숙박) - Bread For 상당 You: 바우처 $200상당 ($10 x 20매) - Noritor: $200 ($20바우처 x 10매) x 10매)
Tangren Culture Heavenlee Tea Group Heavenlee Tangren Culture Group Robertson Hotel Tea Tangren Culture Group Robertson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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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열기가득했던 월드옥타 대양주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10일- 12일, 월드옥타 대양주 8개 지회 첫 공동 주최
해외 한인 장사꾼의 힘’.. 장사의 기 술보다 '도전과 열정' “유대인과 중국인 넘어 해외 한국 인들이 다음 세대 리드할 것” 지난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2박 3 일동안 ‘월드옥타 대양주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하 옥타 무역스쿨)’이 시드니 콜라로이 센터(Collaroy Center)에서 전 현직 옥타 임원과 차세대 리더, 교육생 그리 고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성황 리에 열렸다. 옥타 무역스쿨은 지난 2003년 시작, 16년 째 한 인 청년들을 미래 한인 경제 네트워크 주역으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전 세계 약 2만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월드옥타 대양주 8개 지회가 처음으로 공동 주 최하는 의미있는 행사인만큼 ‘2018무역스쿨’에 는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애들레이드, 퍼스, 태즈마니아 그리고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크 라이스트 처치까지 8개 지회 전 현직 지회장들 도 총 출동했다. 척박한 땅에서 생존을 위해 사업을 하면서 땀과 눈물로 얻은 노하우를 차세대에게 기꺼이 전해 주고자하는 선배들과 그 선배들의 마음을 감사 함으로 받는 젊은이들이 함께 맞잡은 손이 '옥타 의 힘'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 해외 한국인으로서 무엇보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상을 리드해가고자하는 열 정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10일 진행된 입교식에는 박기출 세계한인무역 협회 회장, 천용수 월드옥타 명예회장, 신명길 한호일보 발행인, 경북 테크노파크 이재훈 원 장, 조디 맥케이 스트라스필드 국회의원을 포 함, 김동배 시드니 부총영사, 이기선 한인회 부 회장, 고동식 호한문화예술재단 회장, 황명하 광복회 호주지회장, 윤영미 코윈 부회장, 박명 희 벤디고 스트라스필드 지점장 등 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임혜숙 옥타 시드니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작 년 말 시드니에서의 무역스쿨개최를 결정하고 준비해오는 동안 함께해 온 옥타 회원들에게 무 역스쿨 준비위원장으로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옥타는 영리가 아닌 해외한국인으로서의 정체 성과 한국인의 경제 영토를 확장해나가고자하 는 목적이 분명한 곳”이라면서 “선배사업가들 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제 젊은 세대들도 글로벌 경제리더로서 가장 중 요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는 가운데 유대인
과 중국인들을 넘어 다음 세대를 리드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은 “세계 74개국 147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7천여명의 월드 옥타 회원 및 차세대 무역스쿨을 수료한 2만여 명의 선배들과 공동체의 인연을 맺는 것의 힘은 앞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놀랍도록 큰 힘을 발휘 할 것이다. 월드옥타가 차세대 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는 차세대들은 지난 37년동안 옥타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좀 더 순조롭게 성공의 길을 가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용수 명예회장은 “옥타를 움직이는 이 자발적인 힘에 대해 늘 놀란다. 옥타 바이러스 감염 시 백신도 없다”고 끈끈하게 이어오는 옥 타의 저력을 강조하면서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5년 후 10년 후가 기대된다. 이 기회를 통해 세 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 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배 부총영사는 “한반도의 미래를 바라보는 비젼을 찾고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옥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기선 한인회 부회장은 “먹고 살기위한 사업을 한 1세대들과는 달리 청 년들은 돈을 벌어 그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무역스쿨은 호주와 뉴질랜드 각 지역으로부터 신청자가 넘쳐 120명만 받았을정도로 젊은 비 지니스맨들의 관심이 높았고 정보 교류 및 네트 워킹 구축, 물류관련 정보, 시장 파악 등 참가 목 적도 다양했다. 교육생들은 특강내용을 녹음하거나 꼼꼼히 필 기를 하며 선배 사업가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않으려는 진지한 모습과 함께 조별모임 에서는 상품 호주판매 전략 등을 발표하는 경연 활동으로 꼬박 밤을 새기도 했다. 멀리 아르헨티나 교민으로 현재 시드니 인테리 어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정 수민씨는 “ 사업을 하면서 겪은 어려움들을 헤치고 나온 선 배님들의 개인적인 경험들을 강연을 통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면서 “주저하지말 고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않도록 준비하고 과감 히 도전하라는 공통적인 메세지가 특히 힘이 되 었다”고 밝혔다.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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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goorlie 원주민 소년 살인 사건 발생 후 2년 흘러 … 인종차별 해결됐을까? 퍼
스에서 동쪽으로 600km 가량 떨 어진 Kalgoorlie 지역에 살던 열 네 살 원주민 소년 Elijah Doughty가 백 인 남성에 의해 숨진 후 약 2년이 흘렀 다. 호주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운동 이 일어나게 했던 이 사건은 Kalgoorlie 지역의 인종차별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 을까? 답은 ‘노(No)’다. Elijah의 할아버지 Albert Doughty는 여전히 Kalgoorlie에 살고 있다. 그는 “ 달라진 것은 없다. 아니, 달라진 게 있 다면 인종차별이 더 심해졌다는 사실이 다. 이곳은 인종차별자들의 마을”이라 고 말했다. “내 아들(Darryl Doughty, Elijah의 아 버지)은 지금까지도 경찰에게 요주의 인 물로 여겨지고 있다. 그들은 내 아들이 이전에 일어났던 폭동의 선동자라고 아 직도 믿고 있다.” 실제로 Darryl은 최근 자신과 직접적으 로 연관이 없는 한 사건의 재판장을 찾 았다가 갑자기 안전요원들에게 둘러싸 이는 일을 경험했다. Albert Doughty는 “그들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내 아들에 게 달려들었다. 당시의 아픈 기억을 다 시 한 번 떠올리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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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은 “소년에게 일어났던 일은 누구에게라도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고 말하면서도, “비행 청소년 이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심각하게 망 쳐놨다”, “어떤 물건이든지 잠금 장치로 묶어놓지 않으면 도난 당할 것”, “소년을 제대로 훈육하지 못한 부모들의 잘못”, “ 대담하고 까부는 소년이었지만 확실한 건 그 소년이 ‘천사’는 아니었다는 사실” 이라고 말한다. 재판은 Elijah가 자신이 도난 당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는 사실 을 알고 있었는지, 그가 직접 오토바이 를 훔쳤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때 문에 소년의 행동에 대한 갖가지 추측은 여전히 난무하고 있다. 2년 전 사건 발생 당시 Elijah Doughty( 당시 14세)는 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오토바이 주인 남성(당시 56세) 에게 발 각됐다. 이 남성은 자신의 트럭으로 소 년을 추격했고 이 과정에서 접촉사고가 일어나 소년은 숨졌다. 남성은 “소년이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내 차 앞에서 확 방향을 틀어 손쓸 도리가 없었다”고 주 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차의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은 ‘우발적 살인 (manslaughter, 고의성이 없는 살인)’
이었고, 이는 Kalgoorlie 지 역의 폭동으로 이어졌다. 흥 분한 지역주민들은 마을 중심 가에서 엄청난 분노를 표출했 다. 그들은 “우발적 살인이 아 닌 살인”이라고 외치며 폭동 을 진압하러 온 경찰들에게 갖가지 물건을 집어 던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가 부셔졌 고, 경찰관들이 다쳤으며, 주 변 상점의 창문이 깨졌다. 남 성의 집은 불에 탔으며, 남성 의 가족들은 다른 지역으로 황 급히 이동했다. 약 1년이 지난 뒤 서호주 대법 원은 이 사건을 ‘우발적 살인’ 이 아닌 ‘위험 운전(dangerous driving)으로 인한 살인’ 으로 결론짓고 이 남성에게 징 역 3년형을 내렸다. 다수의 호주 국민은 살인을 저지른 백인 남성이 관대한 처벌 을 받자 즉각 분노를 표출했다. 그리고 최근 이 남성은 형량의 반 정도 를 채운 뒤 가석방(released on parole, 형기(刑期)가 끝나지 않은 죄수를 일정 한 조건하에 미리 풀어 주는 행정 처분 으로, 수감 태도가 양호한 죄수를 보호
와 감시하에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 되 었다. 가석방 조건은 ‘Elijah의 가족을 만나지 않을 것’, ‘Kalgoorlie 지역에 가 지 않을 것’, ‘다른 주로 바로 이동할 것’, ‘정기적으로 상담사와 만남을 가질 것’ 이었다. 이 남성의 신원은 여전히 공개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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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모래 먼지 폭풍 시드니 강타 가능성” 기상대 15일 예보.. 화재 위험도 높아
현
재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NSW주에 이번 주 에는 큰 모래(sand-blasted)먼지 폭풍이 시드 니를 강타할 수도 있다고 기상대가 예보했다. 지난 주 NSW 서부 지역을 덮친 대규모 모래 먼지 폭 풍이 이번 주에 다시 불어올 수 있다는 한랭전선을 앞 두고 기온이 오르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해 시드니까지 도 도달할 수도 있다는 것. 가브리엘 우드하우스 기상대 예보관은 “현재 NSW는 전 지역이 가뭄이 선포되어 있어 매우 건조한데 강한 바람이 합쳐지면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 했다. 그는 이어 “시드니의 기온은 15일(수)까지 서서히 올 라가면서 시드니 도심은 8월 평균보다 약 7도 높은 25 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NSW는 전 지역에 걸쳐 가 뭄이 선포됐다. 15일 불어오는 모래먼지 폭풍이 2009
년 9월 시드니를 강타한 정도의 규모 가 될지 예측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하지만 먼지 가득한 봄의 시작을 알 리는 예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SW 남서부 지역 발라날드의 농부 앤디 고먼은 “작물이 모래 바람으로 심한 타격을 받았고 소용돌이 바람이 흙을 날려버리면서 점점 불모지가 되 고 있다. 날씨가 너무 건조해서 이 지 역의 겨울 농작물 대부분이 발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 먼지 폭풍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올해처럼 8월 에 발생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NSW에 불어오는 대부분의 모래 먼지 폭풍은 퀸즐랜
드 남서부와 남호주의 극심한 건조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호주 퍼스 기준 남동쪽 위치한 Goldfields-Esperance 지역서 지진 발생 진
도 4.3의 지진이 서호주 퍼스를 기준으 로 남동쪽에 위치한 Goldfields-Esperance 지역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이 현 지 시간으로 8월 9일 오전 12시 19분에 일어 났다고 발표했다. 호주 쓰나미 경보 센터(the Joint Australian Tsunami Warning Centre) 는 해저 17km의 깊이에서 이번 지진이 발생했 으며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8월 8일 오후 8시 30분경에는 남호주 Adelaide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호주 지질과학부(Geoscience Australia) 에 따르면 이 지진은 Murray Darling 지역의 Mannum에서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12km였 다. 지역 주민들은 “창문이 덜컹거릴 정도의 진동이 있었
오는 진동인지 알 수 없었다. 창문을 미세하게 흔드는 정도였으며 비행기가 지나가며 일으키 는 진동과는 달랐다. 조금 뒤 지진으로 인한 것 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진동이 꽤 오랫동안 지 속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인들이 서호주에 이주한 뒤 남긴 지 진 관련 기록을 살펴보면, 1849년 첫 지진이 발 생했고, 이후 약 15차례의 기록에 남을 정도의 지진이 일어났다. 1941년 퍼스 기준 북쪽에 위 치한 Murchison 지역의 Meeberrie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진은 진도 7.2~7.3에 달했지만 도심지역과의 거리가 멀어 별다른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다”고 말했다. Adelaide의 Payneham 지역에 살고 있 는 지진학자 David Love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창문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어디에서
호주 정부, 테러방지 목적 ‘개인정보공개’ 법안 마련 비협조 ICT 기업은 벌금 부과 등 ‘강력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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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부가 테러방지를 위해 애플과 페이스북 같 은 ICT(컴퓨터, 정보 통신) 기업에 대한 정보공 개를 청구할 수 있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정부는 14일 미국 정부가 테러공격에 사용된 아이폰 의 잠금장치를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한 애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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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예를 들며 협력하지 않는 ICT 기업이나 보안회사에 대해 벌금부과 등 강력한 처벌을 할 것이라고 밝혔 다. 앵거스 테일러(Anger Taylor) 연방 사이버 안보장관은 “연방 정부는 그 동안 ‘백도어(시스템 접근에 대한 사 용자 인증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 지 않고 응용프로그램 또는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사 용을 배제해 왔다. 하지만 최근 SNS 를 통한 테러 모의에 대한 우려로 정 부가 개인정보에 대한 암호화 시스템을 약화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언급했다. 호주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개인 사생활보호 및 언론 자유에 대한 기업과 시민단체, 이용자들의 반발이 예 상된다.
이와 관련, 테일러 장관은 “관련 법안이 의회에 제출 되기 전 보안업체, 시민단체와 공개토론을 가질 예정” 이라며 “더욱 강력한 암호체계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연방정부의 이같은 정보공개 법안 마련은 지난 2015 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버너디노에서 발생 한 무슬림 부부의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FBI가 애플 에 14명을 살해한 이들 테러범 부부의 아이폰 교신 내 용을 파악해 공범의 존재 여부나 극단주의 세력과의 연계성을 조사하려고 했지만 잠금장치와 암호를 풀지 못해 어려움을 겼으면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애플이 이 를 거부해 문제가 된 적이 있다. 한편 개인정보 공개와 관련 워싱톤 포스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더라도 테 러 방지가 이유라면 정부기관의 감시는 용납할 수 있 다는 응답자가 56%로, 용납할 수 없다는 41%를 웃돌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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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여성 심리학자 동성 파트너 재산 훔친 혐의로 기소 유산 상속 조작 외 100여건 절도, 위증 등 혐의
유
산 상속자를 바꾸고 은행 계좌에 서 돈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이미 사망한 파트너의 전 재산을 훔친 50대
여성이 기소됐다. 빅토리아 경찰은 멜번에 거주하는 심리 학자인 크리스 슈뢰더(57세)를 전 파트 너의 예금 25만 달러 절도와 240만 달러 유산 상속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슈뢰더는 이 외에도 127건의 절도와 6 건의 위증, 6건의 법정 소란 등 140건 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슈뢰더는 지난 2016년 뇌종양으로 사망한 동성 파트너인 마
리 하트의 유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 졌다. 애초 유서에는 유산 상속자로 하 트의 조카와 조카 딸, 슈뢰더를 함께 지 명했지만 2014년 슈뢰더가 이를 몰래 고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또 슈뢰더는 하트가 59세의 나이로 사 망하기 몇 달 전 그의 은행 계좌에서 25 만 달러 상당의 예금을 훔친 혐의를 받 고 있다. 경찰 주장에 대해 슈뢰더는 “나는 부패 경찰의 희생양”이라며 범죄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나는 뇌종양으로 고통 받는 파트너를 22년간 사랑하고 돌봤 다”며 “나는 전적으로 경찰의 부패와 탐 욕과 동성애 혐오증을 가진 기생충 같 은 친척들의 모함에 빠진 것”이라고 무 죄를 주장했다. 슈뢰더의 변호사는 멜번 법원에 재판연 기를 요청했다. 형사 재판과 별도로 민 사재판도 진행되고 있다.
“이민자들로 호주 젊어지고 경제 성장” 필립 로우 RBA 총재 ‘이민 옹호 발언’ 눈길 “이민자들로 인해 호주는 더 젊고 부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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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입 찬반 논쟁이 가열되는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이민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9일(목) 강연에서 로우 총재는 “지난 10년 간 젊은층의 호주 이주로 호주는 OECD 회원국(37개) 중 가장 젊은 나라에 속한다. 노령인구 의존비율(the old-age dependency ratio. 근로 연령 인구 대비 65 세 이상 인구수)이 낮아졌고 출산율은 증가했으며 호주 경제는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로우 총재는 “과도한 이민자 유입은 경계해야 한다”는 경고를 덧붙였 다. 1970년- 2040년까지의 노령인구 의존비율 도표. 매년 19만명의 이민 쿼터 중 80%가 35세 이하 젊은층이다. 호주는 노후의존도
가 선진국 중 가장 낮아 정 부의 장기 의료보험 지출액 경감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 다. 2017-18년 호주의 연 간 이민은 16만2천 명으로 줄었다. 또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지 난 10년간 약 1% 인구성장 률을 보였지만 호주는 연간 1.5%로 매우 높다. 지난 8일(수) 저녁 총인구가 처음으 로 2500만명을 넘어섰다.
‘K마트 타이어 & 오토’ 독일 콘티넨탈에 매각 추진 모기업 웨스파머즈 3억5천만불 합의, ACCC & FIRB 승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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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슈퍼마켓, 버닝스 하 드웨어 등의 모기업인 웨스파머즈(Wesfarmers)가 K마트 타이어 & 오토 서비스 (Kmart Tyre and Auto Service, 이하 KTAS)를 타이어 등 독일 자동차 관련 대기업인 콘 티넨탈(Continental AG)에 3 억5천만달러로 매각하기로 합 의했다. KTAS는 호주 전역에 258개 점포를 갖 고 있으며 12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 단일 회사로서 호주의 자동차 견습 정 비사(apprentice motor mechanics)의 최대 공급업체이다. 세전 순익이 2억7 천만 달러로 예상된다. 웨스파머즈는 2007년 콜스그룹을 인수 한 호주 최대 대기업집단 중 하나이다. 롭 스콧 웨스파머즈 사장은 13일 “매각 결정은 주주들의 최대 이익을 위한 것 이며 근로자들과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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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0여개국에서 24만3천여명을 고용하 는 콘티넨탈은 5개 사업 부문에서 연 매출 69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매각 은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와 재무부 산하 외국인 투자심의위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승인을 얻을 경우, 2019년 회계연도 1 분기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 다. T O 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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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쉐프 ‘제이미 올리버’ 레스토랑 호주서 실패 6개 중 2개 폐업.. “높은 임대료, 인건비 부담도 악재” 호주 시장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이미 가득
호
주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유명 쉐프들의 체인 레 스토랑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세계적인 영국 스타 쉐프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가 운영하는 ‘제이미스 이탈리안’(Jamie’s Italian) 호 주 체인점 6개 중 2개가 폐업을 했다. 요리 서바이벌 프 로그램 마스터쉐프(MasterChef) 출연자이자 마카롱의 대가라 불리는 아드리아노 줌보(Adriano Zumbo)의 디 저트 체인 사업도 금주 초 자발적 법정관리(voluntary administration)에 들어갔다. 유명 쉐프들의 대중적 인기 열풍에도 불구하고 피할 수 없는 듯 보이는 이들의 사업 실패 요인은 무엇일까? 멜번대학의 브렌트 코커 소비자 심리학 박사는 “스타 요리사들이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과대평가하는 경향 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소비자는 이용할 식당이나 카페를 선택할 때,
주로 위치와 가격, 이용시간, 분위기, 맛 등을 고려한 다. 그중 스타 레스토랑의 경우 특히 가성비가 중요하 다. 문제는 호주엔 양질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저가 레스토랑이 이미 다수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 했다. 그는 “화려한 비주얼과 고퀄리티의 메뉴로 대중의 호 기심은 얻을 수 있겠으나 비싼 음식 가격 탓에 자주 방 문하기는 힘들다”며 고가 레스토랑에 대한 부정적 영 향도 언급했다. 코커 박사는 글로벌 브랜드가 호주 입맛을 잘못 파악 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며 대표적인 예로 미국 계 커피 및 까페 체인 스타벅스(Starbucks)를 들었다. 그는 “세계 곳곳마다 스타벅스 매장이 즐비해 있다. 하 지만 멜번은 사정이 달랐다. 매장을 차리는 속속 하룻 밤 사이에 사라졌다”며 "브랜드 체인은 음식의 질이 그
다지 높지 않은 미국에서 더 인기를 얻는 경향이 있다” 고 말했다. 팟캐스트 채널 ‘수익성 있는 요식사업’(Profitable Hospitality)을 진행하는 캔 버진은 호주 요식업계에 만연한 두 가지 고질적 문제인 ‘높은 임대료’와 ‘높은 인 건비’를 사업 실패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인건비의 경우 정말 아이러니하다. 호주에서 가 장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는 직종 중 하나가 바로 요식 업이기 때문이다. 반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대 표국인 유럽의 임금은 호주보다 현저히 낮다”고 비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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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 겪는 NSW 농가 돕기 위한 퍼스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 이어져
“인종차별 근무 환경 방관” 퀸즐랜드 여행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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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를 가득 실은 23대 의 트럭행렬이 지 난 8월 13일 왕복 9일의 일정으로 서호주 Northam 을 떠났다. 운전 자들의 대부분은 자원봉사자들이 다. 이들이 향하 는 곳은 NSW주 의 Condobolin 지역.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함이다. 편도 거리만 3,500km에 달하며, 금요일 (8월 17일) 도착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Plymouth Brethren 교회에 의해 운영되 고 있는 긴급구호팀(Rapid Relief Team) 은 이번 활동을 위해 66만 달러치의 건 초를 구입했다. 2,300더미, 1,200톤에 달 하는 이 건초들은 1,000마리의 소 혹은 20,000마리의 양을 23주 동안 먹일 수 있 는 양이다. 또한 이들은 26만 달러치의 식 품 구매 상품권을 구입했다. 200가정이 13주 동안 매주 100달러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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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 획이다. 퍼스 쇼핑객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달 초부터 콜스(Coles)가 모금을 시작했고, 8월 13일 기준 4만 7천 달러 가량이 모금 됐다. 울월스(Woolworths)는 신선 제품 (fresh foods) 판매로 얻게 되는 모든 수 익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NSW주는 1900년 기상청 공식 기록 작업이 시작된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 로 보여 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 다.
마오리계 남성 “동료 근로자들 차별 행위 시달려”
마오리계 남성이 직장 동 료들의 인종차별적(racial vilification) 행동과 언어가 난무한 근무환경을 방조했다고 주장하며 퀸즐랜드의 여행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레인보우 비치 어드벤처 컴패 니(Rainbow Beach Adventure Company)의 근로자인 뉴질랜 드 원주민 마오리 니우에 출신 투페타기(Tupetagi)는 이번 주 퀸즐랜드 노사 관계위원회에 제 출한 자료에서 “동료들이 자신 의 인종과 관련한 농담을 자주 했고 동료들은 자신을 이름대신 흑인(the black fella)이라고 불렀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 여행사는 호주에서 여행 및 관광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웹사이트 트래블 그룹 (Website Travel Group)의 자회사다. 투페타기가 주장한 인종차별 사례는 다음과 같다. ▲ 2017년 11월, 투페타기는 동료 조엘 마흔으로부터 차에 선물을 갖 다 놓았다는 말을 듣고 차에 갔더니 조수석에 “주의! 흑인 퇴치용. 흑 인에게만 사용할 것! (‘Black Guy Repellant’ and ‘Caution! Only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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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호주뉴스 on blacks’)라는 문구가 써있는 빈 통을 발견했다. 모기 퇴치(Mosquito repellant) 를 흑인 퇴치(Black fella repellant)로 바꾼 것. 투페타기는 이 사건을 상사에게 보고 했고 상사는 문제 해결할 떄까지 집 에 가 있으라고 했다. 그후 마흔은 투페타기의 집으로 찾아와 "회사에서 당신에게 사과하라고 보냈다"며 사과 했지만 실제로는 “이 회사는 당신 (같 은 흑인)이 있을 회사가 아니다라는 뉘앙스를 전했다”고 주장했다. ▲ 2016 년 투페타기는 상사에게 “회 사 자동차에서 일하는 동안 차에 차 양을 설치, 햇볕으로부터 보호해달 라”고 요청했다. 3 개월 후에도 여전히 설치가 안되 어 재차 요청했을 때, 매니저로부 터 “피부색 때문에(because you are black) 햇볕에 덜 민감하거나 피부 손 상을 덜 입을 수 있어 차양설치가 필 요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런 인종차별 행위로 투페타기는 스 트레스와 공황장애, 실직 두려움 때 문에 포괄적인 심리상담 치료를 받아 야한다는 진단서와 함께 회사와 직원 2 명을 인종차별로 고소했다. 웹사이트 트래블 그룹은 "우리는 모 든 직원을 소중하게 여기며 법정 절 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몇 주 후 법정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시드니 ‘포리스트롯지’서 30세 남성 백주에 피살 계획 범행 추정.. 경찰 현장 도주한 남녀 인상착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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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금) 대낮인 12시 40분경 이너시드니(inner-Sydney) 지역인 포리 스트 롯지(Forest Lodge)의 길거리에서 30세 남성이 머리에 중상을 당해 많은 피 를 흘리며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겨냥한 살해 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피살자의 신원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옆 동네인 글리브(Glebe)는 범죄 발생률 이 높지만 시드니대학 건너편인 포리스 트 롯지는 비교적 조용한 동네인데 평일 백주에 주택가 골목에서 처참한 살인 사 건이 발생하자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 다. 30세 남성이 숨진 히어포드 스트리 트(Hereford Street)와 미노그 크레센 트(Minogue Crescents) 코너 지점에서 초등학교까지 불과 100m 떨어져 있다. 주민 린 찰스워스(Lynn Charlesworth)는 집 밖에서 타격 소리(a crack)와 함께 ‘않돼(don't!)’라는 여성의 비명을 듣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갔다. 린은 머리가 피투성이인 한 남성이 길에 쓰러졌다가 신음을 하며 골목에 세운 린의 승 용차를 붙잡고 간신히 일어난 뒤 몇 걸음을 걷다가 다시 쓰 러진 것을 목격했다. 또 남녀가 현장 인근에서 도망치는 것 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포리스트롯지 살인사건 현장을 경찰이 봉쇄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설명을 토대로 남녀의 인상착의를 공개
했다. 남성은 유럽계 20대 후반으로 보이며 약 178cm의 키 에 중간 체격이며 짧은 갈색 머리를 했다. 여성도 유럽계 20 대 초반 용모로 약 178cm의 키에 마른편이다. 염색한 금발 머리(bleached blonde hair)에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붉은 계통의 7부 바지(maroon three-quarter pants)를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류가 발견했지만 발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라이카르트 경찰서와 주범죄수사대(State Crime Command)의 피살전담반(Homicide Squad)이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제보는 경찰 범죄 신고전화(Crime Stoppers: 1800 333 000)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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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9월 평양 정상회담 합의… 북 “관계 개선 장애물 제거” 요구 고위급회담서 공동보도문 채택, 정부 “중순께 회담 가능성 커”, 4.27 판문점 선언 적극 실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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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북은 13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4차 고위급회 담을 열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9월 중순 에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구체적 으로는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기념일(9·9절) 직후, 유엔 총회 개회(9월18일) 이전 의 여드레 안에서 ‘택일’하리라 예상된다. 김의겸 청와 대 대변인은 “9월 초는 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은 이날 낮 고위급회담을 마치며 “일정에 올라 있 는 남북정상회담을 9월 안에 평양에서 가지기로 합의 했다”는 내용을 포함해 모두 세 문장으로 이뤄진 단출 한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을 통 해 “쌍방은 판문점 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 의했다”고 밝혔다. ‘9월 안 평양 정상회담 개최’를 빼고 는 공동보도문에 적시된 합의 사항이 없다. 다만 회담 북쪽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 원장은 회담이 끝난 뒤 남쪽 기자의 ‘오늘 회담은 잘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잘됐다”고 답했다. 리 위원장은
종결회의 발언을 통해서는 “ 오늘 이 회담을 계기로 북-남 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한 문제 들이 더 혁신적으로 진전되리 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회담이 ‘실패’는 아니라는 얘기다.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과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조성한 남 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과 정이라는 큰 틀의 정세는 지속 되리라는 얘기로 풀이된다. 남쪽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 부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공 동취재단에 4·27 판문점 선 언 이행과 관련한 협의 내용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다. 조 장관은 우선 정부가 ‘8 월 안 개소’를 거듭 밝혀온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를 남북 협의와 개보수 공사가 끝나는 대로 “개소식을 조만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정부가 개 소일로 잡은 17일보다는 다소 늦춰지리라 전망된다. 조 장관은 철도·도로 연결·현대화, 산림 협력 등과 관련해 “남북 협력을 보다 진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쪽 예술단 남쪽 지 역 공연과 △10·4 정상선언 남북공동기념 문제는 “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산 가족 상봉 행사도 “지속해서 추가로 진행하자는 방향 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상호 시범 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등) “ 군사회담에서 논의된 사항은 조만간 마무리짓고 합의 서를 채택하는 것도 계속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 다. 다만 조 장관이 밝힌 이런 내용은 공동보도문에 명 시되지 않았고, 리선권 위원장은 “조 장관한테 물어보 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외교안보 분야 고위인사는 “오늘 회담 결과는 남과 북 의 인식의 차이가 크다는 걸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회
담 대표단 구성에서 통일부 장차관에 청와대 안보실 2 차장까지 나선 남쪽의 ‘정무형’ 접근과 철도·도로· 산림 등 경제협력에 무게를 실은 북쪽의 ‘실무형’ 접근 만큼의 차이가 드러난 셈이다. 실제 리선권 위원장은 종결회의 발언을 통해 “(4·27 판문점 선언 채택 이후) 북-남 회담과 개별 접촉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만약 해결되지 않는다면 예상치 않았 던 문제들이 탄생될 수 있고, 일정에 오른 모든 문제들 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북-남 사이 미해결로 되고 있는 문제, 북-남 관계 개선을 가 로막는 장애물”을 거론하고는 “쌍방 당국이 제 할 바 를 옳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쪽이 철도·도로·산림 협력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대북 제 재를 이유로 공동 조사·연구를 넘어서는 실질적 협력 사업 추진에 소극적이라고 강하게 문제삼은 것으로 풀 이된다. 북쪽은 최근 들어 <노동신문> 등을 통해 판문 점 선언 이후 남북관계가 “겉만 번지르르할 뿐 실속 있 게 진행되는 것은 없다”거나 “(남쪽이) 돈 안 드는 일 만 하려 한다”고 비판해왔다. 요컨대 이날 회담 결과 는, ‘9월 안 평양 정상회담’을 위해서도 철도·도로· 산림 협력 등 판문점 선언 합의 사항 이행에 남쪽이 적 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북쪽의 호소이자 압박과 무관 치 않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남북이 이날 회담에서 ‘9월 안 평양 정상회담 개 최’에 합의해, “쌍방이 자기 할 바를 할” 관계 개선의 1 차 목표 시점이자 남북관계 역진 방지 장치를 마련한 점은 의미가 크다. 남북관계에 밝은 전직 고위 관계자 는 “정부는 ‘9월 평양 정상회담’이 남과 북의 (본격적인 경제협력 추진 등) 공동번영 방안을 본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국면 전 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종전선언과 비핵화 문제의 진전, 추가 북-중 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 정세에 진 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길잡이 겸 마중물 노릇을 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정의당 지지율 16% ‘거침 없는 질주’ 최고치 또 경신 … 진보층 민주당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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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당의 지지율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8 월 둘째 주 정당 지지도 조사(표 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에서, 정의당은 16%를 기록해 2012년 창당 이후 최고 치를 또 경신했다.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1%포 인트 올랐다. 정의당은 30대 (17%)·40대(19%)·50대(21%) 연령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2020년 총선에서 제1야당을 목 표로 내건 정의당은 자유한국당 과의 지지율 격차를 더 벌렸다. 자유한국당은 ‘김병준 혁신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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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원회’ 출범 효과를 얻지 못한 채 지난주와 같은 11%에 머물러 정의당에 5%포인트 뒤졌 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40%, 바른미 래당은 5%를 나타냈다. 무당층 은 26%였다.(자세한 사항은 중 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 이지를 참고) 정의당 지지율 추세를 보면, 진 보 지지층이 민주당에 보낸 ‘비판 적 지지’에서 떨어져나와 정의당 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더 뚜렷해 진다. 대선을 치른 지난해 5월 셋 째 주 한국갤럽 조사를 보면, 진 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66%, 정의당은 10%였다. 반면 이번 조 사에서 진보층은 민주당에 54%,
정의당에 27% 지지를 보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최근 삼성 등 대기업에 투자 권고, 규제 완화 등 중도·보수를 아우른 행보에 나서자, 여권의 ‘우클릭’을 견제 하려는 진보 지지층이 정의당으 로 이동해 힘을 싣는 것으로 해 석할 수 있다. 특히 정의당이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요구, 재벌 갑질 대응 등 국 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추진하 고, 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죽음 을 안타까워하는 여론까지 더해 지면서 지지율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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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활비 일부 없애면서…‘업무추진비 증액’ 꼼수 논란 여야 “교섭단체 특활비 폐지” 합의, 의장단·상임위 몫은 결정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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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증빙의무 없이 쓸 수 있는 국 회 원내교섭단체 몫의 특수활동 비(특활비)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하 지만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몫의 특 활비는 완전 폐지 여부를 미룬데다 국회 특활비 일정 부분을 사용처 소명이 필요 한 업무추진비로 돌리는 방안이 검토되 고 있다. 이 때문에 국회 업무추진비를 늘리는 식으로 특활비를 ‘편법부활’ 하는 꼼수 아니냐는 비판이 정의당 등에서 나 오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오 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의장실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이 끝난 뒤 “교섭단체 간 특수활동비 폐지에 합의했 다.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선 국회의장에게 일임했다”고 밝혔다. 국회 특활비는 원내교섭단체·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 몫으로 각각 지급됐는데 일 단 교섭단체 몫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문 의장은 오는 16일 국회의장단, 상임 위원장 몫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특활비
폐지 방안을 발표한다. 문 의장은 이날 “( 여야 원내대표가) 의정사에 남을 쾌거의 결단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애초 민주 당과 자유한국당은 최근 영수증 증빙을 통해 특활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가 여론 반발에 부닥치자 폐지로 돌아섰다. 그동안 교섭단체에 배정된 특활비는 각 당 원내대표단 활동비 등으로 쓰였다. 의 원 간담회, 여야 협상 과정에서 지출되는 식사비, 원내대표단에게 주는 활동비 등 이 여기에 포함된다. 상임위원장들도 기 관 방문 격려금 등을 특활비로 썼다. 국 회의장의 경우 의원들 국외출장 지원비, 경조사 화환 비용 등도 특활비에서 사용 했다. 의장실 관계자는 “기밀비인 특활 비 성격에 맞지 않게 지출되던 것은 이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책정된 국 회 특활비 총액은 66억원이다. 하지만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여론에 밀려 교섭단체 몫 특활비를 폐지하기로 했지만, 국회의장단·상임위원장 몫 특 활비의 일정 부분을 살려두는 방안이 검 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 특 활비 전체 가운데 일정 부분이 업무추진 비나 의정활동지원비로 전환될 가능성 이 제기된다. 의장실 쪽은 “필수불가결 한 곳에 (특활비로) 썼던 예산을 다른 항 목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외빈 초 청 경비, 회의·간담회 진행비 등의 업무
추진비와 의원외교 지원비 등을 현행보 다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국회 특활비 폐지 법안을 낸 정의당은 특활비가 업무추진비 증액 형 태로 일부 부활하는 움직임을 경계한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업무추진비 증액 을 납득시키려면 그동안 사용한 특활비 가 정당하게 사용됐는가, 이 내용을 밝히 는 것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미 예산 이 편성된 업무추진비를 증액하면서 특 활비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얘기하는 것 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 당 등에선 증빙 없이 현금으로 쓰던 국회 특활비를 폐지하기로 한 것도 진전이라 는 의견이 있다. 국회가 특활비 폐지를 결정하면서 다른 정부기관의 예산 운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특활비가 있는 정부 기관은 국가정보원, 경찰청, 법무부, 대 통령 비서실 등 20곳에 이른다. 참여연 대가 발표한 올해 특활비 총액(예산 비공 개인 국정원 제외)은 3216억원이다. 특 활비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던 바른미래 당의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늘 합 의가 특활비를 주로 사용하는 기관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제도 개선을 이 뤄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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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버리는 부모, 30대 이상이 3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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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아기 가운데 40% 정도가 외도 때문
난해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 스에 아동을 유기한 부모 가운데 3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를 웃 돌았다. 반면 10대 부모의 아동 유기는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대부분의 아동 유기를 10대 미혼 부모가 저지른다는 통 념과는 사뭇 다른 결과다. 외도로 인한 출산이 늘어나면서 3040세대의 아동 유 기가 덩달아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 온다. 외도로 인한 아동 유기는 베이비박스에 서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베이비박스에 놓인 아기 210명 가운데 37명(16%)의 유기 사유가 외도에
따른 혼외자였다. 이와 맞물려 아동을 유기하는 부모의 연 령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기 준으로 유기 아동의 보호자 나이가 30 대 이상인 경우는 66건(32%)에 달했다. 25~29세 36명(16%)까지 더하면 절반에 가깝다. 조태승 주사랑공동체교회 목사 는 “2년 전만 하더라도 10대 부모가 60% 이상이었다”며 “체감상 최근 버려지는 아기 가운데 40% 정도가 외도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 소송 중이거 나 별거 상황에서 혼외관계로 아기가 생 기면 이곳을 찾는다”며 “위자료 청구 소 송 도중에 혼외관계로 낳은 아기를 출생
신고하면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 다. 만혼과 노산에 따른 장애아 출산도 30~40대가 아기를 유기하는 또 다른 원 인으로 지목된다. 지난달 26일 베이비박 스에 들어온 정승훈(가명)군은 다운증후 군을 앓고 있다. 1980년생인 엄마가 39 세에 노산으로 낳은 아이였다. 조 목사 는 “앞으로도 30~40대의 아동 유기가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10~20대 미혼모를 대상으로 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3040 기 혼 가정의 아동 유기 문제도 정부가 관심 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체 훼손부터 살해 예고까지… 한서희가 옹호한 ‘워마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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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혐오 커뮤니티 ‘워마 드’(WOMAD)’ 운영진에 대한 체 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워마드’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 란물 유포방조 혐의로 해외에 체류하는 운영진 A씨에 대해 지난 5월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워마드 운영자의 신원을 특정했다”며 “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음란물 유포 방 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현재 운 영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워마드 운영자의 신병 확보를 위 해, 워마드의 서버가 있는 미국 당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또한 범죄인 인도 청구나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도 검토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운영자는 지난해 2월 께 워마드 사이트에 남자 목욕탕 몰카 사 진이 올라온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 다. 앞서 워마드에는 천주교 성체 훼손 추정 사진, 성당 방화 예고, 남성 살해 예 고 글들이 잇따라 게시돼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워마드는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사건부터 천주교 성 췌 훼손, 성당 방화 예고, 남자아이 살 해 예고, 태아 낙태 인증 등 끝없이 논 란에 휘말리면서 대 중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워 마드 사이트 폐쇄와 수사를 촉구하는 청 원글도 게재된 상태. 하지만 커지는 논란 에도 워마드의 태도 는 당당했다.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한서희 역시 “내가 워마드다”는 발언을 올려 화 제다. 한서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 워마드다. 워마드 X칠려면 나 대신 잡 아가라. 명예롭게 웜련들 위해서 빵 한 번 더 가겠다이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앞서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때도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고 불편한 심경 을 드러냈다. 이어 “환멸난다. 워마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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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따라가려면 한참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해당글을 삭제 한 바 있다. 한편, 워마드는 여자(woman)와 유목민 (nomad)를 합성한 이름으로 극단적 여 성 우월주의와 남성 혐오를 표방한다. 워 마드는 애당초 여성 혐오에 대해 혐오로 맞서는 ‘메갈리아’(Megalia)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워마드는 생물학적 여성만 가입할 수 있 으며 이들은 여성운동 단체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소수 인권은 챙기지 않고 오 직 여성만 챙기며 도덕은 버린다고 강령 을 밝히고 있다. 워마드를 통해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가 올라와 촬영자가 구속되는 사건이 벌 어지기도 했다. 또 남자 화장실 몰카, 성 당 방화 예고, 아동 살해 예고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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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부품 문제? "소프트웨어 등 포괄 결함 가능" 자동차 전문가 "배기가스 배출량 SW가 결정해 부품 문제만 아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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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안전진단을 받았거나 리콜 대 상이 아닌 베엠베(BMW) 차량에 서도 잇따라 불이 나면서 화재 원인을 둘 러싼 의구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베엠 베 쪽은 단순 부품결함으로 몰아가고 있 지만,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등 포괄적 인 결함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안이한 대응으로 사태를 키운 정부 당국의 책임 도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자동차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베엠베 차량 화재의 가장 큰 딜레마는 여 태 화재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원인 진단이 불명확하다 보니 회사 쪽이 시행하는 안전 점검과 리콜 대책에 대한 불신 또한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일 전남 목포에선 안전진단을 받은 베엠베 ‘520d’ 차량에서 불이 났고, 9일에는 경 남 사천 남해고속도로에서는 리콜 대상 에서 제외된 ‘730Ld’ 차량에서 불이 났 다. 올해 들어서만 주행 중 불이 난 베엠베 차량은 36대다. 베엠베가 차량 화재 원인 으로 지목한 것은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 스 재순환장치(EGR) 모듈의 결함이다. ‘ 이지아르’는 엔진에서 나온 배기가스를 다시 순환시켜 오염물질을 줄이는 장치 인데, 여기에 결함이 있어 누출된 냉각 수가 쌓이고 이 침전물에 고온의 배기가
스가 흡입돼 불이 붙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이에 바탕해 베엠베 쪽의 리콜 계획을 승인한 뒤 리콜 실시를 발표했다. 그러나 베엠베가 이지아르 부품에 국한된 하드웨어 문제만 결함으로 보는 것은 유럽과 똑같은 부품을 쓰 는 국내에서 유독 불이 자주 나는 이유를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자동차학)는 “ 이지아르 밸브라든지 쿨러의 기능, 들어가는 배출가스의 양 이런 부분 들은 소프트웨어가 결정하기 때문 에 베엠베에서 얘기하는 하드웨어 적인 부품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전 체적으로 문제 요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 했다. 베엠베 차량 가운데 특히 화재가 자주 발생한 차량은 ‘520d’이다. 대부분 유럽 의 배출가스 기준이 ‘유로6’로 강화되던 2014~2016년식 모델이다. 베엠베 피해 차량의 민형사상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 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달라진 환 경기준에 맞추려고 이지아르 작동을 강 화하면서 관련 부품들의 내구성이 약해 졌거나 또다른 결함으로 이어졌을 가능 성이 있다”고 말했다. 베엠베가 고수하는 ‘이지아르’ 문제보다
결함 범위가 훨씬 광범위하다면 이번 리 콜은 미봉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베엠 베의 리콜 계획대로 부품을 교체해도 화 재 사고가 재발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 기 때문이다. 이호근 대덕대 교수(자동차 학)는 “지금까지 정황으로 보면 단순히 이지아르 부품을 교체하고 파이프에 쌓 인 침전물을 청소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 소될지 의문”이라며 “주행거리가 늘어나 는 2~3년 뒤에 침전물이 다시 쌓이면 어 떻게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리콜 대상이 아닌 차량과 휘발유 차량에 서도 불이 나면서 지금의 처방은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금까지 불
이 난 베엠베 차량 가운데 27대는 리콜 대상이지만 나머지 9대는 리콜 대상이 아니었다. 9대 중 5대는 이지아르 결함 과는 무관한 가솔린 차량이다. 베엠베의 안전진단과 리콜 계획의 신뢰성이 의심 되는 대목이다. 현재 리콜 대상 10만6천 여대 중 아직 절반은 안전진단조차 받지 않았다. 국토부는 “오는 14일까지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차량과 안전진단 결과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실효성이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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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SPORTS | 연예 & 스포츠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 화제성 1위…김태리·이병헌·유연석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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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둘째 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의 토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유 지했다. 김태리가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고 이병 헌(2위), 유연석(3위), 변요한(9위),김민정(10위) 등 5 명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지난 주와 같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차지했으며 tvN ‘아는 와이프’는 1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4위는 ‘라이프 온 마스’의 후속작인 ‘보이스 시 즌2’가 차지했다. ‘보이스2’는 시즌 1이 방송 첫 주에 기 록한 화제성 보다 10% 높은 점수로 시작하였다. 5위부터 10위 까지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라이프’, KBS2 ‘너도 인간이니’, MBC ‘시간’,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순서대로 이름을 울렸다.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는 ‘미스터 션샤인’의 5명 이외 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임수향(4위)과 차은
우(5위)가, SBS ‘서른 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의 신혜선(6위), OCN ‘보이스 시즌2’의 이진 욱(7위) 그리고 tvN ‘ 아는 와이프’의 한지 민(8위)이 포함됐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주)굿데이 터코퍼레이션이 2018 년 8월 6일 부터 8월 12일까지 방송 중이 거나 방송예정인 드 라마 26편에 대한 네 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8월 1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김부선, SNS 속 의문의 남성에 "누구냐 넌 누구냐" 이재명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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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SNS에 의문의 사진을 게재 했다. 13일 새벽 1시께 김부선읜 자 신의 페이스북 프로필과 커 버 사진을 교체했다. 커버 사진은 2007년 인천 앞 바다에서 이재명 지사가 김 씨 자신을 찍어줬다고 주장 한 사진이다. 이와 함께 프로 필 사진에는 한 남성이 카메
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로 얼굴이 가려 남성의 정체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이어 김부선은 해당 사진에 ‘ 누구냐 넌 누구냐’라는 댓글 을 올리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김부선이 사진 에 ‘2007.12.12.’라고 나와있 는 날짜에 화살표로 강조한 것을 보아, 이재명 지사와의 관계를 밝히려는 것이 아니 냐는 등의 여러 추측을 내놓
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한 지방일간지 출판 미디어국장이 4년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라고 주장하면서 초상권 침해 가 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하는 경 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김부 선의 출석 시점을 다시 조율 하고 있다.
조재현 아들 조수훈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나요?" 네티즌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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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이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더 추악해진 범죄에 맞서기 위해 더 치열해진 열정과 함께. OCN은 오는 11일 주말극 '보이스' 시즌2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장혁과 이하나가 주연으로 나서 시 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5%를 넘 기며 선전한 '보이스'는 112 신고센터 내 신 설된 '골든타임팀'이 살인마를 쫓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보여주며 강력범죄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 주 역 이하나가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 진욱과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 극 내용도 마녀사냥, 인격살인 등 '단순 살인'을 넘는 추악한 범죄 민낯이 낱낱이 담길 것이라고 제작진은 예고했다. 또 시즌1에서는 강권주의 청각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됐다면 시즌2에서는 소리공학 연구소, 현장증거분석관, 사이버수사대 등 다양한 과학수사 자문단이 등장해 리얼리 티를 높이고 범죄집단과의 대결도 더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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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그릴 예정이다. 장혁 뒤를 이을 이진욱은 이날 제작발표회 에서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을 쫓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도강우는 범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범죄자의 눈으로 범죄자를 처단 하는 역"이라고 설명했다. 이하나는 "시즌1 대들보였던 장혁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도강우란 캐릭터를 만나 좋 은 시너지를 얻고 있다"며 "이진욱과는 데 뷔작(2006년 SBS TV '연애시대')이 같아 동병상련하는 마음을 기억하고 있다. 아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기분"이라고 했다. 대본 집필은 시즌1을 쓴 마진원 작가가 그 대로 하며, 연출은 '특수사건 전담반 텐', ' 실종느와르 M'을 만든 이승영 PD가 한다. 이승영 PD는 "전작의 스피드와 파워라는 장점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거기에 깊이와 완성도를 더하려고 노력한다"며 "장르극의 한계, 더불어 사건, 범인, 피해자에 대한 선 입견을 깨뜨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진욱과 이하나 외에 손은서, 안세하 등 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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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중국인 내리게한 뒤 'V'자 날린 美항공사 기장 탑승거부 당한 중국인에게 美 항공사 기장이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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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한 항공사가 중국 유학생을 아무런 이유 없이 탑승 거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 는 중국 유학생 '후'모씨는 지난 2일 마이애미에서 출 발해 시카고로 향하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 탑승했 다가 이륙 직전 쫓겨났다. 당시 첼로를 휴대하고 있던 후씨는 여객기에 탑승해 자리에 앉은 뒤 승무원들로부 터 "내려달라"는 말을 들었다. 갑작스러운 탑승 거부에 후씨는 강하게 항의했지만, 승무원들은 "비행기가 작 아 첼로를 실을 수 없으니 빨리 내려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나 후씨는 탑승 전 첼로를 놓을 좌석을 별도로 구매 하고, 탑승할 때 승무원으로부터 첼로 고정을 위한 특 수 밴드까지 받은 상황이었다.
더불어 아메리칸항공 웹사이트에 따르면 악기는 165 파운드(75㎏)를 넘을 수 없도록 돼 있는데, 후씨의 첼 로는 케이스까지 합쳐도 30파운드(13㎏) 정도였던 것 으로 전해졌다. 후씨는 탑승 전 여러 차례 사전고지 기회가 있었음에도 비행기 문이 닫히기 직전 탑승 거부를 한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분개했다. 또 후씨는 승무원들의 강요에 못 이겨 비행기에서 내릴 때 비행기 기장이 자신을 놀 리는 듯한 행동을 했다고도 했다. 후씨에 따르면 당시 상황을 사진 증거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들자 기장이 후씨 카메라를 향해 'V'자 표시 를 하며 미소를 짓는 등 자신을 놀리는 느낌을 받았다 고 주장했다. 또 기장이 후씨의 첼로에 긁혀 피가 났다고 주장했지
만, 그의 몸에는 아무런 상처도 보이지 않았다 고 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항공 사 측은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 지 않았던 것 같 다며 후씨에게 사과했다. 그러 나 중국 네티즌은 '인종차별'이라며 강력히 항의하고 있 다. 일각에서는 관련 승무원을 해고하라고 요구하며 아 메리칸 항공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가용 비행기 타고 아동 성폭행…태국 파계승에 징역 11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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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 비행기에 타고 고가 수입차를 굴 리면서 아동을 성폭행하기까지 한 태 국의 전직 승려가 무려 114년의 징역형을 받 았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방콕 형사법 원은 전날 사기 및 돈세탁 등 혐의로기소된 전직 승려 위라뽄 쑥폰(39)에게 유죄를 선고 했다. 위라뽄은 자신에게 특별한 힘이 있다고 사람 들을 속이면서 신자 29명에게서 헌금과 재난 구호자금 명목 등으로 거액을 받아낸 뒤 이 돈을 사치스런 생활을 하는데 썼다.
법원은 사기죄에 87년, 컴퓨터범죄에 3년, 돈세탁방지법 위반에 24년 등 위라뽄에게 총 11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그는 태 국 형사소송법상 정해진 최대 복역기간 20년 이내에서만 감옥 생활을 하게 된다. 태국 북 동부 시사껫 주의 한 절에서 승려로 지냈던 그는 자신에게 초자연적인 힘이 있다고 떠벌 리고 다니면서 사람들을 속여 돈을 뜯었다. 그는 명품가방에 여러 대의 고급 승용차를 사들이기도 했다. 심지어 자가용 비행기까지 이용하면서 이런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다. 이 때문에 그에게는 '제
트 족 승려'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또 10년 전에는 자신이 돌보던 14살짜리 여 자아이와 성관계를 맺기도 했다. 법원은 아 동 성폭행 혐의에 대한 재판을 별도로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께 관련 판결을 할 예정이 다. 위라뽄은 이런 문란한 사생활 문제로 주 변의 비판을 받자 2013년 해외로 도피했다. 이후에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원을 차려 사기 행위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불교계는 그를 영구 제명했고 미국 당국은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지난해7월 그를 추 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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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분수서 '셀피 명당' 놓고 여성끼리 난투극 당국, 무질서한 관광객 통제 위해 일방통행식 관람 방안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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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에서 '셀피'(자 기사진 찍기)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여성 관광 객 2명이 주먹다짐을 불사하는 추태가 연출됐다. 10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트레비 분수에서 19세의 네덜란드 여성과 44세의 이탈리아계 미국 여성 사이에 난투극이 벌어졌다. 셀피 촬영 장소로 동시에 같은 자리를 점찍은 뒤 옥신 각신하던 이들은 처음에는 말싸움을 주고받다가 감정 이 격앙되자 머리채를 붙잡고, 서로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주먹을 날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두 여성의 난투극은 급기야 이들의 가족들로까지 번 지며, 다툼은 총 8명이 연루된 집단 싸움으로 번졌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 2명의 만류로 잠시 진정되는 듯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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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양측 간 충돌은 몇 분 뒤 재개됐고, 경찰 2명이 더 출 동한 뒤에야 완전히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에서 모인 수백 명의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난 폭행 사건의 당사자들은 큰 부상 없이 몸에 멍 만 들었으나, 폭력 혐의로 기소될 처지에 놓였다. 이번 사건은 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트레비 분수 주 변 무질서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준 일화로 현지 언 론에 회자되고 있다. 한편, 건축가 니콜로 살비의 설계로 1762년 완공된 트 레비 분수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을 형상화한 높이 26m 규모의 바로크양식의 건축물로, 이곳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속설에 따라 동전 을 던지려는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
고 있다. 로마 시 당국은 시도 때도 없이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트레비 분수와 이 일대가 몸살을 앓자 인파를 효율적 으로 통제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트레비 분수 주변에 오랜 시간 머물지 않고, 일방통행 방식으로 지나가면 서 잠시 구경하도록 하는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로마 시는 앞서 작년부터는 트레비 분수의 훼손을 막 기 위해 분수 안에 들어가거나 신체의 일부를 담그고, 분수 주변에서 음식을 먹는 등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 를 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240 유로(약 31만원)의 벌금 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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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1회용 비닐봉지 주다간 10만달러 벌금 저신다 아던 총리, "1년 내 퇴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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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랜드 정부가 1년 안에 일회 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금 지하기로 했다. 일회용 비닐봉지를 나눠주는 소매상에게는 최고 10만 뉴 질랜드달러(약 7440만원)의 벌금을 매기겠다며 강력한 제재도 예고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10일 “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중단함으 로써 환경을 보다 잘 관리하고 뉴질랜 드의 깨끗한 녹색 국가로서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 도했다. 아던 총리는 “기업들과 소비 자들에게 다른 대안이 있는데도, 매
년 뉴질랜드에서는 수억 개의 일회용 비닐봉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귀중한 해안과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고 모든 해양 생물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 6만5000명이 일회용 비닐 봉지 전면 사용 금지를 요구했다고 밝 혔다. 또 어린 학생들이 자신에게 편 지로 요구한 정책들 중 일회용 비닐봉 지 사용 금지가 가장 비중이 높았다고 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5조 개의 비 닐봉지가 사용된다. 특히 일회용 비 닐봉지는 해양 오염의 주범으로 꼽힌 다. 뉴질랜드에서는 가정에서 배출하 는 쓰레기 양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
이라 비닐봉지도 많이 쓴다. 1인당 사 용하는 비닐봉지가 연평균 154개다. 대규모 소매업체들은 비닐봉지 퇴출 에 적극적인 호응 의지를 밝히고 있 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소매업체 웨어하우스 그룹은 이날부터 재사용 가능한 쇼핑 가방만 제공하겠다고 발 표했다. 소규모 소매상들 사이에서는 소비자들이 비닐봉지를 원한다는 이 유로 미온적 반응도 나온다. 그러나 막대한 벌금을 맞지 않으려면 정책을 따를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일회용 비 닐봉지 사용을 금지한 곳은 40여개국 에 이른다.
EU, 타투에 사용되는 잉크 안전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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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가 타투 잉크에 사용되는 화학물 질 제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타투 잉크에 함유 된 물질 중 암을 유발할 수 있고 DNA 변 화, 인간 생식능력에 해로울 수 있는 화 학물질에 대해 EU가 제한하는 방안을 고 민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제안된 규제들은 지난 6 월 The European Chemicals Agency (ECHA) 위원회로부터 논의가 되었고 올
해 말 공식적인 의견을 유럽 위원회에 보 내기 전 9월 다시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CHA은 지난 10월 "타투 잉크는 발암물 질로 확인되거나 피부를 예민하게 하는 물질들을 포함할 수 있다."고 걱정을 나 타내면서도 타투와 암진행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아직까지 입증된 바 없다고 언 급했다. ECHA의 Mark Blainey는 "위원 회는 3개월동안 EU 회원국들이 투표할 수 있게 초안 결정을 준비하게 되고 2019
년 중순에 EU회원국들의 투표가 이루어 질 것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영국은 EU 를 탈퇴하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 라고 가디언지는 보도했다. EU 멤버들은 2013년 타투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에 엄격한 제한을 해야한다는 계획에 힘을 실었지만 영국은 이 같은 가 이드라인을 국내 법으로 도입한 7개의 나라에 포함되진 않았다. 한편, Public Health England의 최근 가 이드라인은 비록 몇몇 타투 제품들이 잠
재적으로 위험한 미생물이나 금속에오염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또한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영국의 25세~39세의 3분의 1이 타투를 한 것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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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32대 불나자 놀랐나···BMW "유럽서 32만 대 리콜" 독일 언론 “한국에서와 같은 이유” 2016년부터 유럽서 비슷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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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서 잇따른 차량화재로 리콜을 결정한 독일 의 자동차 제조업체 BMW가 유럽에서도 차량 을 리콜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독일 신문 프랑크푸르트알게마이네차이퉁(FAZ)은 7 일(현지시간) BMW가 한국 차량 화재와 같은 문제로 유럽에서도 디젤차 32만3700대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조치가 한국 차량화재 사고와
같은 원인으로 지목된 디젤 엔진의 ‘배기가스 재순환장 치(EGR)’ 부품 결함에 따른 것이라고 썼다. BMW는 리콜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고, 결함 이 확인되면 해당 부품을 교체해 줄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BMW 측은 전체 리콜 대상 차량 가운 데 9만6300대가 현재 독일에서 운행되고 있다고 확 인했다. 앞서 BMW코리아는 30건 이상의 차량화재가 발생한 뒤인 지난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긴급 기자 회견을 열고 10만6000대 차량의 리콜 실시 계획을 밝 힌 상태다. BMW 측은 기자회견에서 디젤 차량의 EGR 쿨러에서 발생하는 냉각수 누수 현상이 화재 원인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소프트웨어 결함에 대해 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BMW 측은 “미국을 제외한 모든 해외시장에서 똑같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고 해명했다. 또 “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한 결함 사례가 있 었고 전체 화재 사고 차량 중 EGR 결함률은 한국이 0.10%, 전 세계가 0.12%로 비슷하다”고 밝혔다. BMW가 2016년부터 유럽에서 비슷한 엔진 화재 사례 가 발생한 사실을 이미 알고 최근까지 원인 규명을 위 한 실험을 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늑장 리콜’ 논란도 일고 있다. 일부 BMW 차주들은 회사 측의 결함 은폐 의혹을 제기하면서 회사 관계자들을 형사고소하겠다 는 입장까지 밝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BMW 피해자 모임’에 소속된 회원 20여 명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중 부경찰서를 방문해 BMW의 결함은폐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유럽 폭염으로 관광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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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서 가장 큰 여행사 Tui가 유 럽 폭염으로 직격탄을 맞은것으 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이번 유럽 폭염으 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가는 것 대 신 집에 머무르길 원하면서 Tui의 영업이 익이 상당폭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Tui의 이익은 18% 하락해 6월 말 기준 £174m를 기록했다. Tui는 이에 대해 영 국의 파운드화 하락 및 부활절 시기와 함 께 프랑스 관제탑의 파업 기간 동안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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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지연과 취소가 일정 부분 영향을 끼쳤 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Tui는 4년 연속으로 올해도 두자 리수 증가를 이룰 수 있다고 여전히 자 신감을 내비치고 있지만, Tui 주식은 9% 보다 더 하락하며 £14.38를 기록해 그 들의 자신감에 대해 시장은 의심을 눈초 리를 보내고 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Tui의 chief executive인 Fritz Joussen 은 "관광업계는 날씨가 더운것을 좋아하 지 않는다.”며, “사람들은 비가 올때 휴가
를 가고싶어한다."며 불경기에 대한 이유 를 설명했다. AJ Bell의 Russ Mould은 " 월드컵과 최근 폭염으로 휴가 패키지 상 품은 저조했다.”고 언급했다. Tui의 라이벌인 Thomas Cook는 지난주 이익이 최저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고 여름 패키지 상품 20%가 남아 있는 것 으로 밝혀졌다. Tui의 내년 여름 상품 판매는 지난해에 비해 현재 4%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 는데 스페인이 여전히 가장 인기가 높았
으며 그 뒤를 터키, 북아프리카, 그리스, 키프로스, 크로아시아, 불가리아가 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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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우디 '여성 인권' 건드렸다가 무차별 공세에 출구 모색 사우디의 강경 반응은 서방에 대한 빈 살만 왕세자의 메시지 담은 듯
사
우디아라비아가 여성 인 권 운동가의 구금을 비판 하는 캐나다에 대해 내정간섭이 라며 외교관을 추방하고 교역 중단을 선언하는 등 강경 대응 을 이어가고 있다. 예상을 뛰어 넘는 사우디의 반응에 놀란 캐 나다는 동맹국에 중재를 요청하 는 등 출구 전략을 고심하는 모 습이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 지시간) 캐나다가 사우디와의 외교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아 랍에미리트(UAE)와 영국에 도 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 다. 두 나라의 갈등은 지난 2일 크리 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무장 관이 트위터에 “사마르 바다위 가 구금됐다는 소식에 우려스럽 다”고 쓰면서 시작됐다. 이어 캐 나다 외무부도 사우디 정부에 체 포된 인권운동가들을 즉각 석방 하라고 요구했다. 사우디 정부는 앞서 사우디계 미국 시민 바다위를 비롯한 여 성 인권운동가 10여명을 체포 했다. 바다위는 여성에 대한 남 성 보호후견제도와 여성 운전 금 지 등 사우디의 악습을 폐지하기
위해 애쓰다가 2016년에도 체포 된 바 있다. 바다위의 남동생 라 이프 바다위도 지난 2012년 이 슬람 성직자 모욕을 이유로 징 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사우디 에서 복역중인데, 바다위는 캐 나다 시민권자인 동생의 아내와 함께 캐나다에서 구명활동에 나 선 바 있다. 캐나다 외무부의 성명에 사우디 는 내정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 했다. 사우디 정부는 수도 리야 드에서 캐나다 외교관을 추방하 고 이어서 외교관계 중단, 신규 무역·투자거래 중단 등을 선언 했다. 국영항공사의 토론토 직 항편도 폐쇄한 사우디 정부는 캐나다 내 사우디 유학생들을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캐나 다 내 사우디 유학생은 1만6000 여명으로 전체 해외 유학생 중 5 %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사우 디 유학생들이 귀국하면 4억 캐 나다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 로 추산했다. 캐나다는 바다위 남동생의 아내 가 캐나다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내정간섭이 아니라는 논리로 맞 섰다. 반면 2012년 바다위에게
용감한 세계 여성상을 안기며 추 켜세웠던 미국은 중재에 나서는 대신 논쟁에서 발을 뺐다. 이날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 은 7일 브리핑에서 “양측은 외교 적인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해 야 한다”면서 “이는 우리(미국) 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 는 사설에서 “트럼프 정부는 자 유와 인권을 옹호하는 역할에서 크게 발을 뺐다”며 미국의 태도 를 비판했다. WP는 “캐나다 홀 로 이런 일을 감당해서는 안된 다.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는 것 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역할이었 다”고 지적했다. AFP는 사우디의 강경한 태도에 는 사우디 인권 문제에 서방이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메시지가 담겼 다고 해석했다. 캐나다 유력 언 론 글로브앤메일도 “사우디가 서방 세계에서 비교적 만만한 캐나다를 본보기 삼아 ‘인권 문 제는 지적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슬람 전통 복장을 한 사마르 바다위의 모습. 그녀의 남동생인 라이프 바다 위도 2012년 이슬람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사우디 정부로부터 1000대의 태형 과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무장관이 지난달 25일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을 논의하기 위해 멕시코시티를 방문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우디 아 라비아와 캐나다 사이의 외교 분쟁은 프리랜드 장관의 트윗 이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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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홍콩에는 ‘맥도날드 난민’이 있다 6~7월 24시 맥도날드 지점 110곳에서 잠자는 손님 334명, 5년 새 6배 증가 … 경제적·가족 관계·심리적 요인 때문
<시엔엔>(CNN) 방송은 6일 최근 홍콩에선 패스트푸 드 체인점 맥도날드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맥난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영리 단체인 국제청년 회의소(JCI)가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진행한 조사 결 과, 맥도날드 매장에서 밤을 보내는 홍콩 시민들의 숫 자는 5년 전보다 6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 간 홍콩 안 맥도날드에서 잠을 잔 시민은 334명이었는 데, 2013년 비슷한 조사 땐 57명이었다. 제니퍼 헝 회 의소장은 “이 연구의 목적은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우리는 홍콩이 ‘맥난민’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시엔 엔>에 밝혔다. 그는 “정부 관계자들은 관련 통계가 없 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가 이 조사를 하게 된 이유” 라고 덧붙였다. 홍콩에서 24시간 운영되는 맥도날드 점포 110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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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연구원들 은 맥도날드에서 잠을 자는 시민들 이 모두 노숙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응답자 의 70% 이상은 공공 주택이나, 분리된 장소에 잠잘만 한 곳이 있다고 응답했고, 정규직 또는 시간제 노동을 하고 있었다. 헝은 “이들은 잠잘 곳이 있지만, 집에 가지 않았다”면 서, 주요 요인으로 이들이 높은 임대료와 전기요금 등 사회·경제적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 다. 한 남성은 에어컨을 살 여유가 없고, 아파트에 창문 이 없어 맥도날드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에 2달러(약 2250원)씩 에어컨 비용을 지불하느 니 무더운 여름 밤에 에어컨이 ‘펑펑’ 나오는 맥도날드 를 즐겨 찾고 있다는 얘기였다. 헝은 “무료 와이파이, 저렴한 음식,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나쁘지 않 다”고 덧붙였다.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택 시장으로 손꼽힌다.
1997년 기준 평방 피트(0.092㎡) 당 770달러(86만6000 원)였던 홍콩 집값 은, 오늘날 1700달 러(191만2500원) 까지 뛰었다. 이를 환산하면 3.3㎡당 6800만원이다. 가격 요인 외에도, 가족이나 개인적 갈 등 때문에 스스로 ‘맥난민’이란 선택을 한 사람들도 있 었다. 한 젊은 건설 노동자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집에 있고 싶지 않다며 맥도날드에서 잠을 청했 고, 55살 여성은, 학대하는 남편을 피하기 위해 맥도날 드에서 눈을 붙였다. 일부는 갈등 없이도 맥도날드를 찾았다. 한 중년 여성 은 남편이 죽은 뒤 자녀들이 분가하자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매일 밤 맥도날드로 걸음을 옮겼다. 헝은 “우리는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혼과 삶이 가난해 서 이런 선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국제청년회의소는 홍콩 정부에 개인 복지 단체와 사회 복지사에게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 미래 경향이 될 수 있는 이들 숙박객의 통계를 새롭게 작성할 것을 요 구했다. 헝은 “요즘 우리는 낯선 이들과 이야기하지 않 는다. 우리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시민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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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 세계 뉴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 이마만 훤해져요! 다
있고, 채취 부위가 아플 수 있고, 이식 다음날부터 2~3 일간 얼굴이 부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여름철에 모 발이식수술을 하면 덧난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오히려 회복기간과 상처 관리 를 위한 일정을 고려한다면 여유 있는 여름철 휴가나 방학에 수술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트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몸무게를 줄이려고 급하게 다이어트하다간 탈모가 더 악 화될 수 있다. 머리카락과 두피는 세포분열이 가장 빠 르게 일어난다.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을 적게 먹으면 머리카락으로 가는 영양분이 줄어들 수 있다. 이처럼 무리한 음식 제한은 머리카락에 필수적인 단백 질을 부족하게 만들고 심각한 영양불균형을 일으킨다. 결국 머리카락과 두피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한 다이어트 압박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 균형을 깨뜨려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미친다.
포화지방ㆍ당류ㆍ염분 많은 음식 피 해야
앞머리ㆍ정수리 머리카락이 가늘고 옅어지면 탈모증 중 가장 흔한 남성형 탈모는 하루 아침에 갑자 기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된다. 남성형 탈모는 앞 머리나 정수리 부분의 굵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가늘고 옅은 색으로 변하면서 점차 솜털처럼 변한다.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탈모 부위가 확산된다. 조항래 오킴스피부과의원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정도 에 따라 심각한 미관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특히 사회활동이 활발한 젊은 남성은 탈모로 사회생활에 지 장을 받을 수 있기에 탈모가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정 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불균형적인 영양상태도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남성형 탈모의 가장 중요한 원 인은 유전, 남성호르몬, 나이다. 남성호르몬 가운데 테스토스테론 대사물질인 디하이 드로테스토스테론(DHT)은 남성형 탈모에서 직접 탈모 를 일으킨다. DHT는 모낭세포에 작용하면 머리카락 성 장기를 줄이고 휴지기를 늘려 머리카락 생장주기를 거
듭할수록 머리카락을 점점 작게 만들어 남성형 탈모 가 된다. 탈모는 적극 치료하면 충분히 호전되므로 전문의를 찾 아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대표적인 의학적 탈모 치료에 는 약물치료와 수술이 있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약물 로는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이 있다. 약물 치료는 초기부 터 중증까지 남성형 탈모 치료에서 권장된다. 반면 모발이식수술은 중증 이상 탈모나 약물치료로 효 과를 보지 못하면 고려할 수 있다. 모발이식술은 남성 호르몬에 영향을 받지 않아 끝까지 남은 뒷머리나 옆 머리의 머리카락을 뽑아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 이다. 이식한 머리카락은 본래 머리카락 성질을 이어 받아 영구히 자란다. 다만 모발이식 후에도 기존 머리 카락은 탈모가 계속될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는 병행하 는 것이 좋다. 조 원장은 “모발이식 직후 심은 부위가 조금 붉어질 수
탈모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과 함께 의학 치료를 병행하면 탈모 치료 효과가 늘어날 수 있다. 식이요법 은 머리카락이 새로 나고 자랄 수 있도록 모세혈관을 통한 원활한 영양 공급이 전제돼야 한다.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고단백, 고지방 섭취가 늘 고 있는데 이는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대사증후군뿐 아 니라 머리카락에도 악영향을 줘 탈모가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탈모인은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정제식품은 피해야 한 다. 기름진 음식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늘려 두피 혈액 순환을 악화하고, 표백 밀가루, 백설탕 등 정제식품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이는 남성호르몬 분비가 늘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짠 음식도 체내 염분을 높여 두피 혈액순환에 장애가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려면 단백 질과 비타민, 미네랄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 은 머리카락 성장을 촉진하므로 대두 멸치 우유 달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두피의 비듬 과 탈모를 막을 수 있는데, 특히 비타민D는 탈모 후 머 리카락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 이 다량 함유된 채소류를 많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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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 전문컬럼
“후회와 회개” 요
즘 어떤 후회를 하고 있습니까? 저는 요즘 들어 ‘학교 다닐 때 좀 더 공부를 열심히 할 껄’ 하는 후회를 가 끔 합니다. 오십 중반이 되면서 한국에 서는 제 나이 또래가 한국을 이끌어 가 는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공부를 조금만 더 잘 했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후회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돌 이킬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 각에 잠시 머물게 될 때도 있습니다. 머 리 속 깊이 박혀있는 후회의 순간들은 나 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을 잡을 때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후회는 오늘의 내 삶을 바 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후회에 붙잡히
면 나를 과거에 머물게 하고 미래를 바라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후회를 하면 할수록 삶이 망가집니다. 후회가 지나치 면 자살까지도 하게 됩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사실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 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삶을 진지 하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후회라는 자 각도 없습니다. 설에 의하면 유다는 자기의 조국 이스라 엘이 로마제국의 속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야망을 지니고 있었다 합니다. 예
수님이 행하시는 기적과 백성들의 호응 도로 보아 능히 해방자로 나서실 것 같은 데 예수님의 태도에는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예수님께 큰 자극을 주고자 팔았답니다. 처음에는 예수님께 자극을 주는 것이 목 표였는데 일파만파로 사건이 확대되면 서 대제사장의 뜰에서 모욕을 당하시고 이제는 로마의 군병에 의하여 죽임을 당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나타난 그의 행동이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 하였도다”라고 고백하며 괴로움을 견디 지 못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는 것 입니다. 이런 내용은 유다의 태도로 미뤄 보아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후회는 스스로가 대상이어서 자기가 자 기자신을 용서할 수 없으니 오히려 더 큰 무력감과 깊은 상처가 남습니다. 그래서 회개로 나아가지 않는 자각심은 자기연 민으로 남아 평생을 그 후회의 순간을 떠 나지 못하게 하며, 그 주위를 맴돌게 합 니다.
과거를 바라보는 또 다른 방법은 회개 입니다. 후회와 회개는 다릅니다. 앞을 보면 같지만, 뒤를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앞을 보면 자기성찰로 시작
천용석목사의
신앙컬럼
되어 같아 보이지만 뒤로 가면 결과 가 다릅니다. 회개는 하나님이라는 분명한 대상이 있어 그에게 저지른 행동을 뉘우치 고, 용서를 받음으로써 그 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회복됩니다.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후회가 되어 친구에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런 데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하나님에 게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속을 하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그러면 보험 처리를 하면서 피해보상을 하는 것으
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속한 벌금도 내어야 합니다. 어떤 이는 나는 다른 종교를 믿으니까 하나님에게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할 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호주에 와서 산다고 한국의 법이 아니라 호 주 법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자기 아 들을 때리면서 혼내면 한국에서는 어 떨지 모르지만 호주에서는 엄한 법을 받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하나 님의 법 아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 을 어긴 사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스러운 모든 일들은 사실 하나님에게 죄를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회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회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 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회개 를 하십시오. 하나님의 가정교육 크리스챤 코칭 (매주 일 3:30부터 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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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 건강 & 미용 & 생활
직장에서 가장 불결한 곳.. ‘화장실 아닌 사무실 책상’ “비위생적 작업환경 생산성 비용 연간 341억불 지출”
비
위생적인 사무실 환경으 로 연간 생산성 비용 지 출이 341억 달러나 된다는 연 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울러 직 장인들의 결근으로 인한 생산 성 비용 손실은 연간 70억 달러 에 달했다. 퀸즐랜드 본드대학의 연구팀은 직장 내 위생상태와 생산성 비 용에 관한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청결하지 못한 직장이 직
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이는 곧바로 생산성 비용과 직결된다고 밝 혔다. 반면 청결한 작업장은 결 근일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번 연구에선 밀폐형 개인 공간이 많은 회사보다는 개방 형 및 공용센터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병가 발생률이 개인 회사보다 62%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1년간 무작위 실험 대상자를 선택해 위생 교육 및 손 세정제 사용한 결과, 병가 등 의료 관련 요구가 20% 이상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에서 가장 불결한 곳은 화장실 변기가 아닌 사무실 책 상이었으며, 사무실 책상의 경 우 변기보다 400배나 많은 1천 만 개 이상의 박테리아가 발견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컴퓨터 키보드와 공 용으로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와 냉장고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 튼, 마우스도 박테리아가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본즈 대학 의 리비 샌더 교수는 “직장 위 생에 관한 고용주의 인식전환 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결근 으로 인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
보다 위생상태를 나아지게 만 드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직장에서 화장 실을 자주 청소하는 것만큼 컴 퓨터와 책상을 자주 치우는 것 이 개인위생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제 1 형 당뇨병.. 발병 시기가 기대수명 좌우한다 “10대 발병하면 당뇨병 없는 사람보다 수명 16년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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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이에 제1형 당뇨병(type1 diabetes) 진단을 받은 사람 은 나이 들어 진단받은 사람보다 심장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고 기대수명이 더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스웨덴의 제1형 당뇨병 환자 2 만7000여명과 일반인 13만5000여명 을 평균 10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다. 의학저널 ‘더 란셋’(The Lancet)에 실 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나이 에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의 기대수명
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평균 16 년, 나이 들어 발병한 사람보다 10년 더 짧았다. 10세 이하에 당뇨병이 발생한 사람은 일반인들 보다 심장마비나 심장질환 같은 심각한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 이 30배나 높았다. 26-30세에 발병한 사람은 이 위험도가 약 6배 높았다. 젊은 당뇨병 발병자들은 당뇨병이 없 는 사람들 보다 어떤 원인으로 사망할 확률이 4배,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
할 확률이 7배 이상이었다. 10세 이하에 당뇨병이 발병한 여성의 기대수명은 당뇨병이 없는 여성보다 평균 18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 저자들은 14세 이하에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사람의 약 절반은 스타틴(statins) 같은 심혈관 보호제 (cardio-protective measures)와 혈 압 강하제를 보다 광범위하고 빠른 시 기에 사용할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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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문화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
공작(The Spy Gone North , 2018)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 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 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 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 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 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 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2차대전 종전 후 미국과 소련을 양대 축으로 한 동서 냉전은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를 시작으로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로 이어지는 90년대 초반에 종언을 고했 다. 그리고 서구의 냉전시대는 걸작 스파이 영화들의 배경이 되었다. 그러나 한 국은 같은 민족끼리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구상에서 유일한 냉전 국가임에도 본 격 첩보 영화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또한 남으로 내려온 북의 공작원, 일명 남파 간첩이 소재가 된 적은 있었으나, 북으로 잠입한 남측의 스파이를 본격적으로 그 린 영화 또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공작>은 실제 남과 북 사이 벌어졌던 첩 보전의 실체를 처음으로 그리는 한국 영화다. <공작>의 타임라인은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남북 관계가 북핵 이슈로 전쟁 직전의 긴장감으로 치달아 한반도가 세계의 화약고였던 때부터 남북정상회담 이후 화해 무드가 조성되는 시기까지를 아우른다. 대북 스파이 ‘흑금성’의 첩보전을 통해 남과 북 사이에 있었던 긴장감 과 더불어 같은 민족이기에 오갈 수밖에 없었던 미묘한 교감들을 영화는 폭넓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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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루 스퀘어 COLUMN | 전문컬럼
(COORPARROO SQ) APARTMENTS
2bed / from $468,500 브리즈번 CBD에서 4.5km에 위치. 3개의 빌딩으로 이루어진 366개의 아파트 6000sqm의 부지에 레스토랑, 슈퍼마켓, 극장, 전문스토어와 매 2분마다 버스가 오고가는 쿠퍼루의 중심부. 편안하고 살아있는 공간을 위한 고급스런 자재와 건축 디자인으로 거주자를 위한 25m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테니스코트, 바베큐공간과 행사장 대여 가능공간
Tel 1300 869 618 | E-mail : info@betterlifeproperty.com.au
Jacob kang 0416 227 233 | Helena Kim 0433 611 225 Unit 3J, Sunnybank Key Offices, 528 Compton Rd Runcorn QLD
VISION STATEMENT : We, “Better Life Property Group” create a better life by property for clients and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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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JOY & CARTOON | 유머 &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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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나라
주요 번호 응급전화 (화재, 경찰, 구굽차) 000 가정폭력 1800 811 811 교통정보 13 12 30 독극물 정보 13 11 26 모닝콜 12 454 무료통역 서비스 13 14 50 생명전화 (24시간) 3 11 14 성폭행 상담 3636 5206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타 0425 252 372 Centre Link 13 61 50 Centre Link(한국어) 13 12 02 수신자 부담 전화 12 550 예방접종 1800 653 809 음주/마약 1300 368 186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이민성 131 8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전기, 가스 사고 13 62 62 전화(Optus 연결) 1800 502 067 전화(Telstra 연결) 13 22 00 Call Taxi(Black & White) 131 008 Call Taxi(Yellow Cab) 131 924 Queensland 경찰청 3364 6528 Telstra 문의 125 111 Telstra(한국어 직통) 1800 773 421 Q Rail 3235 2222 RACQ 13 11 11 시민권 13 18 80
1800 082 823
개인픽업 소형이사 0404 656 544 공항,소형이사,안전귀가 0430 460 022 바른길투어 0433 556 480 붕붕픽업/소형이사 0411 736 276 브리즈번 공항 픽업 0413 976 846 고려여행 공항 픽업 0432 173 388 2NE4픽업 0468 958 503 007 공항셔틀/Hire Car (시드니 지역) 0447 007 001
병원 Ipswich 병원 3610 1111 Logan 병원 3299 8899 Mater 병원 3840 8111 Mater Children’s 병원 3840 8111 Mater Mother’s 병원 3840 8664 Prince Charles 병원 3350 8111 Princess Alexandra 병원 3240 2111 QEII 병원 3275 6111 Royal Brisbane Women’s 병원 3636 8111 Royal Children’s 병원 3638 3777
골프 레슨 신프로 골프레슨 조윤성PGA프로 골프레슨 Advanced Academy of Golf J2골프 Kevin Lee 골프레슨 OZ Golf Academy
브리즈번
골프장
가전 / 가전수리 가가가 타일 핸디맨 서비스 JC 가전제품 수리 K-People LG Service Centre The Bidet Shop
0432 345 128 0430 462 548 3278 8777 3255 8111 0401 728 501
간판 / 인쇄 / 디자인
교민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퀸스랜드 주 한인회 0424 724 624 한국 효도회 호주지회 0402 624 81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0418-883-377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 한인 시니어 골프회 3711 9809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 골프회 0401 456 726 퀸스랜드 한인 비지니스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ROTC 동문회 0415 695 635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골드코스트 한인회 0433 513 782 QKO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각종 인쇄물 디자인 0404 884 999 / 0404 456 888 네오스트 0404 884 999 도브스카드 광고/인쇄/판촉 0432 295 121 삼보광고 3272 2011 써니 크레이티브 0412 840 533 윤디자인+프린트+사인 0408 114 339 imageLabs 3198 2403 NB Signs Printing 3345 2924 Panther Printing 3252 2466 GNA 웹디자인 / 이마케팅 02 9420 4855 iHUB 3341 8815 THE IDEAHOUSE 0413 668 299
주요 한인 기관
건강식품 / 면세점
대한무역 진흥 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 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 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 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 행정 한국 관광 공사 대양주 한인회 총 연합회 Queensland주 한인회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02 9747 3737 0424 724 624
교민 언론사 통신문 비젼신문 일요신문 한인 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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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 건강식품 드림로드 양모이불 시니 건강식품 (시티점) (주) 에버그린 스타 힐링건강 현대 면세점 Sini 귀국선물 (써니뱅크)
3012 7886 3209 5445 3210 6759 02 9906 3000 3345 2494 3252 3859 3344 7881
건축 / 마루 / 수리 가나안 페인트 0402 257 006 가격저렴 핸디(벽, 문, 방충망, 카펫) 0401 600 887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가장 싼 벽수리 0414 879 767 견적무료 문 창문 집수리 0448 278 628 굿 핸디맨 0424 409 148
0413 271 410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대니 헨디맨(집수리) 대영목공 릭픽스 방수 시공 마루샌딩 마스터핸디맨 만족 핸디맨 모던 페인트 명품 인테리어&간판&마루판 방수 SK Waterproofing 벽수리100불 핸디맨 베이스 건축 샘물디자인 2D/3D도면 유니크 디자인 윤페인팅 열쇠 잠긴문 에코 인테리어 블라인드 중앙커텐/인테리어 집수리 핸디맨 킴스모던페인트
0402 299 915 3388 0582 0478 107 451 0409 126 268 0433 924 011 0432 148 466 0432 522 516 0432 153 315 0430 132 588 0414 879 767 0432 874 949 0434 528 395 0422 444 739 0432 148 466 0434 506 015 3423 0701 0432 214 459 3378 2448 0432 522 516
하우스 레노베이션 0408 586 515 Ace Ipro Painting 0403 355 993 AK스틸엔지니어링 0481 352 756 All Good Blinds 0433 399 196 Alpha Flooring 3423 0100 Arcus페인팅 0430 510 301 AUKO 마루공장 3841 6005 Catering Sale 3423 3166 CFS 페인트 & 데코레이션 0432 167 286 DNE 핸디맨 0424 069 863 Full House Deco 3341 4560 GB Timber and Tiling 3841 6005 HANDYMAN 0404 275 893 HI Design & Construction PTY.LTD 0430 900 630 I-Care 핸디맨 0433 669 107 IKA Housing 0400 001 569 Im Your Painter 0423 001 216 Jason hong 페인팅 0451 161 957 J&P하우스건축 0488 187 882 JINSU PLUMBING & GAS 0401 359 573 Jk Total Construction(건설회사) 0402183380 / 0411765254 JYP PLUMBING & GAS 0451 003 469 JP Maintenance 0402 939 611 K&K핸디맨서비스 0434 584 509 LTE TILING 0432 742- 759 LG Floors (AUKO) 0401 456 726 LJH Consulting Engineers 0434 218 660 Miracle Floors 3398 8238 My Skipbin 0452 229 361 Nova Decoration(도배,페인팅) 0410 885 956 OCEANSTATE 02 9648 2581 PK Pluming 0433 772 172 Plan Plus International 3510 5461 Sim 건축 0423 848 208 Skycorp Developments 3831 3005 Sky Skype 0402 375 976 Total Project Management 3211 8284 Top Builder 0413 090 294 QAD Building Solutions 0434 636 199 Yeh’s Curtains 3344 3663 YJ플러밍 0416 931 428
경비 / 보안 썬샤인 CCTV 애플트리 경비 보안시스템
0422 258 092 0434 378 245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가가가 공항픽업
0432 345 128
골프채 수리 및 그립 교환 Gailes Carbrook Indooroopilly Logan City North Lakes Resort Nudgee Oxley Pacific River Lakes St. Lucia Windaroo Lakes
0404 049 557 3271 1045 3287 6499 3721 2173 3299 6653 3480 9200 3267 7744 3379 6322 3343 9487 3287 6288 3403 2556 3804 0633
결혼 / 공인 주례 결혼공인주례사 김 수 (JP) 결혼 공인 주례 그린 주례 로얄브리스번결혼정보라인 박정빈 공인주례
0431 763 216 5679 5200 0408 688 010 0424 783 353 0403 599 7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Credit Mortgage 3323 8000 Diamond Lady Group 홈론 0402 283 003 E.G Finance 3411 0393 Fairway Finance 3279 1419 KOJA 대출 0405 465 695 Perpetual Finance Corp. 3216 9567 SAMLoans 0401 538 956 Yes Home Loan (전주희) 0422 808 818
꽃집 / 분재 난(orchid)-빅바겐세일 써니플라워 Best Florist Bewitching Blooms Flower Shop
0424932493 0407 333 302 3255 1144 3852 2088 3891 2309
냉동 / 냉장 / 에어컨 딤채김치냉장고 시온냉동 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센타 SONG 에어컨설치
0422 745 534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0414 781 645
노래방 / 당구장 Cue City 당구장 DOM Sound Music City 노래방
3221 1481 3252 2883 3229 3317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47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변호사
농장 가나안 농장 자연 농장 Eagleby 목장
3803 0615 5498 8904 3084 7850
데이케어 Amy’s family day care / Mansfield 0452 336 707 Little tree 페밀리 데이케어 /Carindale 0432 767 128 Westside 패밀리 데이케어 0468 557 805
무역 네이쳐텍 (주) BCM Technology Pty Ltd Shin Mi Australia Pty Ltd Global DB Pty Ltd Jeong Oh Develop & constr. Koz Worldwide
3341 4453 3341 5592 3208 4658 3630 2345 3254 2629 3274 1700
미용실 / 뷰티 디멘션스헤어 3345 9944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0425 057 747 런콘헤어 3172 5774 MUCOTA(미용재료) 0402 176 142 써니 헤어 스튜디오 3219 6111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3172 1173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엔젤스 네일&속눈썹 0479 136 488 엔젤 스킨 0413 108 869 유미헤어 0433 282 009 자이헤어 3216 9294 제이미’s 스킨케어(한국식) 0478 753 307 출장헤어(in your home) 0479 036 059 크라운(반영구,속눈썹,피부) 0415 007 770 프렌치 도어 3423 8829 헤드코터스(부부미용실) 3162 2192 헤어리더 스튜디오 3229 0549 헤어시티 미용실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힐링마사지 뷰티클리닉(써니뱅크) 3345 2494 Agio 미용실 3272 0277 Aria 마사지 0425 328 308 A.J헤어 0450 396 698 Aura J hair&beauty 0452 245 987 CHRISTINE BEAUTY 3831 0166 Colour Rain Hair Salon 3219 5522 CLEO 미용실 3157 2938 Danny Hair Studio 3219 6268 David’s Hair 3208 3149 지엠비헤어코리아 3423 0215 Hare’s Hair 3229 7584 GMB 반영구샵 0423 497 144 KooGi 미용실 3229 0002 Me & U 미용실 3257 4500 Natural Beauty Skin Care 3344 1145 Nicole’s Hair Beauty 3422 1998 NTH 네추럴테라피하우스 0490 475 437 Nu Skin 0414 534 030 OBG (미용재료) 02 9645 5498 Queen’s Hair 3211 2041 Red Carpet 3345 4612 Refresh'n go massage 07 3210 6676 Sunny Hair Studio 3219 6111 Trend s 3211 5277
번역 / 통역 나티 통번역(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나티3급 번역공증 0431 232 673 나티 번역 공증 0435 801 590 브리즈번 한국어 통역서비스 0430 936 184 우리와 번역 통역 3711 5909 이영옥 (NAATI 3급 번역) 0414 953 351 테레사 0402 307 090 Kortranslation Services 0422 063 402
48 | VOL 647 | 16 AUG 2018
법무법인 리틀즈 NSW 1800 000 119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8 송범수 변호사 0435 184 332 오영미 변호사 0424 975 101 유희수 변호사 0433 563 635 이건우 변호사 0450 066 080 이경재 변호사 0422 012 244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이종일 변호사 0434 980 635 이지윤 변호사 0430 734 584 윤화중 변호사 0408 060 815 전제훈 PLT 변호사 0417 487 004 정원석 변호사 3252 2388 최준혁 변호사 0402 546 829 한지연 변호사 0420 222 835 허지원 변호사 0473 576 871 홍경환 변호사 0402 713 417 홍진경 변호사 0410 304 243 황승률 변호사 0430 382 526 Anthonys Lawyers 진승희 변호사 0433213583 Littles Lawyers 1800 082 082 법무법인 Park&Co 07 3345 6665 H & H Lawyers 02 9233 1411 Stephenstozer 3034 3888
부동산 김성엽 (Long Vision 부동산) 0414 199 726 레이화이트 (김지연) 0402 772 049 센츄리 21 (크리스 리) 0431 528 738 케니 부동산 3344 3220 AK Links 3136 3242 Bluedog 사무실임대 0430 819 080 Harcourts Sunnybank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구자범) 0430 063 354 Place Sunnybank 이유성 0411 807 752 Prince realty (알렌김) 0411 671 404 Raine & Horne (조진석) 3307 4300 Raywhite (이미현) 0422 880 923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 (오세진) 0402 283 003
병원 닥터 허 한국인 병원 City 3210 2111 닥터 허 Albany Creek 3264 6632 덴쳐(틀니)클리닉 0425 238 070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브리즈번 그린 척추병원 (Dr. 장) 0449 882 033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마게이트 척추병원 레드클리프 3283 7182 미술심리상담치료 양지윤 0468 529 880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 0490 108 095 아동전문 언어치료사 0473 562 154 아리아 한의원 3211 5280 와리갈치과 07 3341 1133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진달리 치과 3376 5475 재활물리치료병원 Eight Mile Plains 3841 0522 재활물리치료병원 Sinnamon Park 3376 8801 케린델 자매 치과 3324 9172 평화한방병원 3219 2598 서라벌한의원 0404 181 011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Dr Billy Choi 치과 07 38521160/0411 590 153 Precision Dental 07 3852 1160 J.J.Lee 한의원 3341 9379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06 926 884 My Clinic 3272 2202 The Dental Club (한국인 치과병원) Caboolture 5428 1244 Stafford 3856 1411 Totally teeth (치과의사 허소진) 5535 1166
보험
미래종합금융/보험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고안나 변호사 0423 352 759 김경태 변호사 0452 480 920 김권철 실장 (법무법인 리틀즈) 0404 737 747 김광식 변호사 0401 738 818 김동현 변호사 0452 514 332 김량래 변호사 3001 2970 김문기 변호사 0411 211 227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김영하 변호사 3221 5800 김태규 변호사 0403 689 714 김하균 변호사 3034 3888 김혜연 팀장 (법무법인 리틀즈) 0401 884 808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040 433 5914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남형수 변호사 0401 345 857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0452 480 920 기혜정 사무장 (법무법인 리틀즈) 0420 887 590 박규희 변호사 0479 172 952 박원석 변호사 3345 6665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박한나 PLT 변호사 0424 868 598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리틀즈 QLD 1800 082 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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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411 000 0407 707 700 0412 232 889 1800 998 557 0401 749 632 3411 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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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0455 0425 332 773 0402 189 788 0431 763 216 0401 769 114 3387 7077 3387 7077 3207 8183 3503 8000
스포츠 공도관AUSTRALIA 김동혁 프로 OXLEY 골프레슨 이강웅 태권도 기완합기도/태권도/검도 명상학교 수선재 문리 태권도 서니뱅크테니스 서던크로스 태권도 아폴로 피트니스 요가 해동검도 DAVID TENNIS CLUB Kevin Lee(골프레슨) ONE 태권도
0433 225 289 0431 955 258 0451 970 975 0411 295 692 0431 125 820 1300 101 303 07 3072 6872 0433 545 013 3895 8949 0451 506 205 0433 545 013 07 3075 6872 0421 663 275 3255 5666
식당 / 카페 교촌 치킨 3344 1919 궁 3345 8083 기모노 3844 3608 꼬불 3345 9463 누나네 해장국 07 3107 4158 놀이터 3194 2660 니하오 3157 6323 대박치킨 3172 2901 대장금 3345 6939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3217 3188 마루 레스토랑 3012 9912 마포 BBQ 3195 5047 만나스시 3172 8757 맛동산 3210 2773 맛동산 2 3003 1881 맛동산 3 3841 1150 모모치킨(런컨점) 3841 8068 모모치킨(시티점) 3012 8238 미각 5499 2677 미담 3344 5001 미엔 3841 8216 불고기 브로스 07 3350 2233 불빠 3108 8949 벙글벙글 3161 3056 붐붐(써니뱅크점) 3423 8899 벤즈(월남 식당) 3391 3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서울 비스트로 0452 327 206 서울리아 3217 3188 쌈집 3345 3737 써니 서울 BBQ 3344 7589 식객 3343 59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온담 3210 2811 와라와라(Wara Wara) 3108 3267 원더치킨 3831 8164 예당 중국집 3423 8998 이가네 3423 8875 참스시 보틀샵 3210 6349 춘천닭갈비 3422 2233 치킨리아(CHICKENLIA) 3076 2330 친구레스토랑 3852 5654 코리안치킨&버거 3161 7277 코릴라바베큐 3211 1212 토박이 3345 9994 투스몰룸즈(프랑스 한식 전문점) 3371 5251 한우리 BBQ 부페 레스토랑 3211 5710 함지박 3345 7030 3 Sisters 3195 4481 8 Chicken&Beer 07 3345 3688 88 Toppkki 3158 8952 Ben's Restaurant 3391 3233 Cafe P.P 07 3211 5558 Chi Mc(치맥) 3229 2441
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Dadada Don Don Funny Funny (퍼니퍼니) JJ Korean Kitchen KIYOMEE Little Paradise MoonCook(문쿡) Mr.밥 Korean Chicken&Burger Ren Roby’s Caffe Snow Witch (까페) Sukachi치킨 The Journey BBQ The Charcoal The Party Top Up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0422 585 155 3162 3128 0478 110 290 3423 8875 0472 708 954 3841 8889 3832 4454 0435 536 335 3012 8143 3012 7883 3341 5094 3839 4271 3219 5811
식품점
악기 안토니오 현악사 Animato 현악기
3341 9752 1300 739 777
안경 브리스번 안경원
3841 0519
0434 518 695 0430 111 189 3288 1130 0433 858 948 0449 24 8282 3208 7151 3290 3524 0433 282 009
0411 875 825 0433 556 480 0408 652 077 0488 337 764 0412 393 713 3344 3220 3162 5677 3210 0062 03 6224 7114 3221 6658 02-8084-0278 3345 2001 3012 7712 3003 1771 1800 091 771 3270 7999
가가가 자동차운전학원 매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자동차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옷수선 에잇마일 옷수선 지나옷수선 (에잇마일) 초이스옷수선(써니뱅크힐) 현이네 옷수선 Goldhands,옷수선전문
0432 345 128 0419 708 177 0438 045 059 0404 083 062 0432345128 0452 229 361 0406 103 228 0401 135 020
강지성 변호사 0423 950 250 김계영 이민법무사 0403 656 854 박기석 이민법무사 0401 830 560 법무법인 리버스 0416 880 088 법무법인 Park & Co 이민 대행 07 3345 6665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백승용 이민법무사 0404 199 235 / 07 3323 3186 송주연 이민 법무사 0412 318 566 이민변호사 윤화종 0408 060 815 이희룡 이민법무사 0413 112 478 한솔 이민법률 3220 3644 호주조타 0433 558 971 Aha-Hoju (명갑문) 0427 334 521 Joseph Chan 0414 478 698 KOKOS 이민 3221 1688 Orion 이민 0432 533 945
역송금 브리스번 역송금 0431 152 778 / 07 3841 6061 스트라역송금 0413 111 472
이벤트 유학원 굿모닝마트 3256 3284 김치스토아 3423 8989 럭키식품 3841 8574 롯데마트 3219 4064 롯데마트 가든시티 0432 120 624 마터힐 셀러 보틀샵 3895 8930 만나방앗간 0424 434 253/0431 363 616 미나리마트 3711 7124 뷰란다 셀러 보틀샵 3391 0558 아시아마트 3391 2322 엄마손 김치 3276 8989 에이플러스마트 3211 2955 오복 떡방 3711 2155 우리마트 3345 3082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07 3162 3469 참웰빙푸드 (두부.콩나물) 3200 9643 코즈마켓 (써니뱅크) 3345 7455 킴스마켓 0411 669 258 해피마켓 07 3161 8875 하나로마트 대표번호 0455 031 362 후지마트 07 3172 7021 ASIA Mart 3391 2322 BB두부 0425 736 189 K S QLD 3277 0005
스튜디오 리틀스타 포토 스튜디오 3423 2004 메모리즈필름(memoriesfilm) 0404 306 162 포토라떼 0433 670 337 픽소닉 스튜디오 3341 8181 해리 최 스냅 (출장전문사진) 0452 580 015 i Photo스튜디오 3341 8815 J PHOTO 0450 604 004 NFM 스튜디오 0403 738 925 REDREC Production 동영상 제작 0422 229 056
자동차 정비
0402 172 126 0402 172 126 0434 863 433 0433 734 007 0424 491 415
이민대행
운전학원
여행사 미니투어 바른길투어 오지나라투어 오키도키 케언즈 투어 우리여행사 케니 여행사 투어메이트 현대투어 AIP 타즈마니아 여행 All Way Travel AussieVIEW.com BNE 2001 여행사 iae TourNet HT 여행사 Peterpans Travel Korea U&I Australia Travel
HELLO MOVING Home2home 이사도우미 KTM EXPRESS OK무빙(1.5,3.5톤) PNL택배(한국 -> 호주) Q 이삿짐 센터 Tom’s Removal VIP이삿짐
출장연주 (파티, 노래방) 해피투게더 풍선장식
0431 691 244 0405 206 200
음식포장용기
운송 / 이삿짐
클린킹 푸드팩키징
07 3219 5654
E-mail: kozy900@gmail.com Facebook: www.facebook.com/kozytyre Instagram: kozy_tyrebattery
가가가 이동자동차 외형복원 0432 345 128 강남자동차 외형복원 3808 7315 브리즈번 열쇠 잠긴문 0434 506 015 브리스번 틴팅 (자동차,주택,사무실) 0406 895 290 서울모터스 07 3272 1319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맥스 07 3161 1547 카카오토 (카워시&틴트) 0490 501 017/0414 592 972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 0435 888 565 캠즈 오토모티브 07 3805 5266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AA자동차외형복원 0422 771 690 Central Smash Repairs 0418 152 954 CLF Mechanic (정비소) 07 3862 4633 Joy Motors 3277 2477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KOZY TYRE 0468 498 900 SK Automotive 0431 696 442 Matilda Clayfield 정비소 07 3862 4633 Mobile Car Doctor 0422 320 006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Recyka(폐차, 고철) 0435 847 113 Sparkles Auto Care 3205 8597 Ultra Tune 3344 2721 V10 Motors 0411 886 751 119 견인/폐차 07 3106 8631 / 0414 975 000
전기 / 전화
잉크/레이저 토너 충전 INKGUY
1800 465 489
의류 / 유니폼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가전가구/이사운반 0431 457 247 넘버원 소형이사(가구가전.이케아.짐보관) 0422 051 287 뉴스타 (가구배달/이사) 0430 936 184 대한통운 택배 0431 571 657 브라더무빙(이사/가구운반) 0411 736 276 싼 트럭이사 폐기물처리 0432 144 541 오렌지화물 덴 딜리버리 0433 080 575 웅 가구이사/운반/폐기물처리 0432 248 642 이삿짐 전문센터 0431 231 468 준 이삿짐/국제운송 07 3075 6872 한국인 이삿짐 센터 (한진택배) 3378 2448 한터종합물류 3423 0584 현대택배 07 3075 6872
글로벌메이트 3162 5677 도움유학원 07 3123 8383 바다유학 3210 0028 바른유학 3210 2021 영 유학원 3012 7200 유학닷컴/HT여행사 0430 301 771 호주박사 3012 8340 AIP 타즈마니아 유학 03 6224 7114 DOM Education 3012 8383 iae 유학네트 3003 1899 IDP 대학 연합 3020 6104 JJ 유학센터 3211 0077 KOKOS 유학원 3221 1688 Link Australia 3220 3644 PlantYourAPPLETREE.com 0439 035 959 SETA 3012 9635 U&I 유학원 3270 7999
강남스타일패션 3216 9959 호주의 동대문 0434 978 764 유니드 유니폼 (unidwear.com) 0434 272 953 유니폼베이 (uniformbay.com) 0404 456 888 Aussie Nice Uniform 3349 7532 Goodboy Danny 3345 4547 Julia’s Collection 3345 5588 K & Ko 의류 3805 2283 Sugar Land 3219 6500 Total Fashion 3345 2013 Vivid Wave 3849 1577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존 TV & 안테나 0491 068 872 카이 전기공사 0421 090 733 하나로 전기전화공사 0416 868 818 현지 전기 통신 공사 0434 636 199 Jimmy's Antennas(TV 안테나) 0400 186 605 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자동차 매매 / 렌트 굿데이 오토 굿데이 카렌트 상진 모터스 Carsaleland Yes 모터스
0433 238 932 3202 5380 0406 103 228 0413 518 060 0402 383 833
정수기 AK 정수기
0401 558 353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49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뉴욕 바게트 Sam’s Bakery
3711 9957 3194 1118
제조업 CJ NutraCon Pty Ltd
4678 8221
정육점
기쁜 우리 교회 3879 0121 녹야원 (조계종) 3800 0014 꿈이 있는 교회 3423 1500 높은뜻브리즈번교회 0422 700 969 두나미스 교회 3209 7444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북부 재림교회 3290 0376 벧엘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브리즈번 서림교회 3202 9677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 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임마누엘 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열방 선교교회 3108 6238 브리즈번 평화 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 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 성당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0 306 577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3290 1113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주찬양 장로교회 0433 208 905 사랑의 교회 0418 550 467 소망교회 0431 259 828 / 07 3059 1830 사자후 기도의 집 0403 062 915 써니뱅크 한인제자장로교회 3378 5227 아가페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연꽃선원 (한국사찰) 0438 131 742 열방선교교회 0402 499 807 예수마을장로교회 0414 522 654 은혜와 진리교회 3300 0964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원불교 3219 1002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 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퀸슬랜드 Zen센터 (대광사) 0400 163 227 투움바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화성장로교회 3890 1116
주류 Everyday International 처음처럼, 순하리, 클라우드
02 9740 9000 0413 588 651
제과 /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3273 6620 / 3855 9704
50 | VOL 647 | 16 AUG 2018
0402 594 637 3208 1333 0402 157 905 0411 305 412 3711 4000 0403 748 503 0433 517 874
컴퓨터 / 웹
ANG 컨설팅그룹 0420 584 388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크리스찬 상담 (가족,신앙상담) 3162 7117 Cass 저울 3267 7767
네오스트 (neost.com.au) 0404 884 999 맥가이버컴퓨터 0422 395 706 서버24 02 9420 4855 엘림 컴퓨터 0424 027 117 조이 아이폰 수리 0402 877 551 출장비무료 컴퓨터수리 0478 940 889 컴스타 3209 1471 하드웨어 최저가 컴퓨터수리 0434 198 169 BizOn.com.au 0430 638 346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Computer Zone 3210 1548 DOSA 컴퓨터 서비스 0412 390 808 iComputer (TPG딜러, 컴수리) 1800 988 663 iHub .(웹사이트 제작) 3341 8815 imageLabs 3198 2403 JND 솔루션 0433 322 863 KI Web 에이전시 0424 033 109 Koo's Computer & Mobile 0435 585 758 PC 1001 3423 0734 VTEQ (TPG 공식딜러, 웹개발) 3323 3232 Yong Computer (Laptop/iPad) 0479 162 630
청소 / 방역 / 조경
픽업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종교 단체
JKP클리닝(카펫,본드) Klean King (청소도구) MEC Pest Control & Carpet Onestop Clean 본드, 카펫 Termite방역(흰개미) Yes Cleaning Service TO방역/ 카펫/ 소파 클린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재정 상담
가고오고 공항픽업 우버(uver taxi) GIL 픽업 서비스 GQ픽업서비스
0404 35 4567 0478 496 631 0433 556 480 0420 486 214
피아노 교습(임재인) 피아노 레슨 플룻레슨 플룻, 영어 Lesson 플룻 & 오카리나 레슨 플룻 개인지도 플룻 레슨 한국문화센타 홍익 Art Studio AMEB 음악이론 첼로 Jess’ 재즈피아노 Little Picasso 미술학원 Purple Fish 미술학원 Soo Piano Lesson VIVO College of Music
0402 818 588 0434 620 822 0406 106 794 0425 565 833 0416 028 349 0403 152 127 0433 952 800 3053 5597 0405 068 004 0403 352 417 0478 588 948 3841 7597 0401 605 074 0490 710 432 3344 1501
항공사 대한항공 Jet Star Qantas Virgin Australia
3226 6000 13 15 38 13 13 13 13 67 89
헬스 클럽 아폴로 사우나 Pulse Pil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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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미애부 기능성 이단 곡물 발효 화장품 3219 7901 알로에 화장품 0423 147 744
회계사 김상현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0433 379 280 0402 299 360 0450 468 318 0421 007 756
신우 회계법인(브리즈번) 07 3148 8887 올오브택스 3191 7128 우리회계 02 9736 2781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창호 회계사 07 3161 9999 / 0401 918 816 전형규 회계사 07 3392 4900 / 0416 235 400 참 회계법인 07 3221 7564 피앤씨택스 0434 559 061 한상호 회계법인(iba) 07 3108 3023 한솔 회계사 0431 712 861 현대스피드택스 3012 9082 허동녕 공인회계사 07 3142 5244 A plus 택스 3345 5978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3150 8565 H Accountants (한선애) 0401 531 455 Hello Tax 07 3211 5725 J Tax 0423 395 333 M Tax Accountants 3344 7349 Next Accountant (이성민) 0424 550 663 Nexus 회계법인 07 3360 0816
PC방 / 인터넷 인터넷 시티 3003 1221 Delion 인터넷 (ADSL2+, NBN) 1300 00 8282 G-Castle 3012 7111
학교 시드니신학대학(브리즈번캠퍼스) 0413 019 400 호프 신학대학 0433 030 053 QCM(퀸즈랜드음악학교) 3191 8535 / 0409 888 714
학원
가나방역,집수리 0402 02 8720 가드닝 및 잔디깍이 0478 669 488 가드닝 Care(잔디깍기) 0406 266 082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 0401 600 887 골드핸즈(본드,카펫전문)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리마커블클리닝(카펫,본드) 0412 616 857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본드청소전문.카펫 (본드 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스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클린 3372 3669 원스톱 카펫, 방역 0401 600 887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청소 비즈니스 매매 0411 309 980 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CLEANING DAY(본드&카펫 전문) 0432 693 186 Crystalloyalty cleaning 0452393474 Crystalloyalty gardening 07 3191 3710 JCM 본드,카펫&페스트 컨트롤 0430 318 776 JJ CLEANING (청소도구) 3344 4881
구몬 3273 6670 김선생 수학 3801 2311 뉴페이스모델 에이전시 070 4005 7315 로엔아이엘츠 0497 084 637 바이올린 레슨 0401 851 803 브리스번 한글학교 0423 499 070 엘리트 수학 3423 0776 이경 수학교실 0452 593 034 재능교육 0433 365 640 제임스안 학원 Inala 3879 9800 제임스안 학원 Sunnybank Hills 3345 5373 클라리넷 과외 0403 005 443 탑 수학 3161 1011 한스잉글리쉬 3879 6424 헬렌영어학원 0403 683 727 andrew 영어회화교실 3172 3198 Dream IELTS 0431 530 228 SP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SP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학원 (예능)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몬테소리어린이집 바하피아노학원 수학과외 (성적부진전문) 수학/물리 과외 스즈키 바이올린 섹소폰레슨 어린이 성악 동요교실 영어튜터 (Mr 샤인) 전영훈 색소폰 & 플룻 교실 지혜 미술학원 피아노 교습
3219 8825 3423 2881 0425 252 372 0402 436 553 0430 248 987 0430 914 954 0401 783 353 0431 691 244 0433 649 848 0415 913 474 0402 668 247 0433 649 848 0402 901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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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MV[TIVL 3WZMIV ?MMSTa 6M_[XIXMZ
발행인 장기현 편집디자인 윤귀임 광고디자인 Gab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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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O N G
YELLOW PAGES | 교민 업소록
골드코스트
이경재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Joseph Chan
간판 / 인쇄 NB Signs Printing
병원
0421 790 885
건강식품 / 면세점 골드코스트 건강 플라자 럭서리 울 럭키 면세점 로얄 건강타운 울하우스 정관장 QLD 브랜드샵 Bio-Belle 건강식품 Cosy 몰
5527 1312 5528 5455 5538 3418 5531 1323 5564 6211 07 5591 3108 5531 0988 5563 95711
가나안 한의원 골드코스트 병원 골드코스트 치과병원 박은봉 치과 부부한의원 심리상담치료 Art & Mind 아동전문 언어치료사 옥슨포드 한의원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치과의사(써퍼스) 팀 박 Dr. Pang Medical Centre Pindara Hospital
골프 레슨 호주골프닷컴 황영민 PGA 프로골프레슨 J2골프
0416 755 103 0432 401 852 0413 102 120
골프장 Arundel Hills Country Club Emerald Lakes Gainsborough Greens Glades Hill’s International Lakelands Palm Meadows Parkwood International Robina Woods Royal Pines Sanctuary Cove The Colonial
5573 9400 5594 5945 5546 6003 5569 1900 5547 9639 5579 8722 5594 2450 5594 6388 5593 1511 5597 1111 5577 6151 5593 2866
공인주례 / 결혼 그린결혼공인주례 박정빈 호주 공인 주례 결혼 공인 주례
공항 픽업 / 대리 운전 0413 976 846 0413 657 668 0413 059 206 0419 740 605
C-Herald Finance FirstRock Simply Home Lo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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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당구장 붉은 악마 당구장 Jal Jal Jal 가족 노래방 ROK 명품 노래방
5531 4577 5591 6267 5591 8279
미용실 그린 피쉬 바디트랜스포머 뷰티샬롱 라모-데이스파 자이 헤어 앤 뷰티 헤이그레이스 헤어리더 스튜디오 Shin 헤어 스킨케어 Shin 헤어 J&K
5527 1610 5531 0899 5535 6009 5531 1977 5528 6310 5531 2963 5571 2620 1300 738 319
변호사 김경태 변호사 김영 변호사 박규희 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이건우 변호사 이계원 변호사 이종일 변호사
AK 비데 The Bidet Shop
0452 480 920 5592 1921 0479 172 952 1800 082 082 0450 066 080 1800 726 696 0434 980 635
스튜디오 NFM 스튜디오
0403 738 925
나비 여행사 우리여행사 Koralia 드림투어 Runaway 관광버스 투어
머니역송금
비디오 대여 / 사진 촬영 0412 827 569 5527 7602 0411 027 271
서적 종로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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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 이삿짐 대신 국제운송 무지개 이삿짐 센터 준국제운송
골드코스트 한국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SJ 운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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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카페 5538 8496 5591 7465 5527 1222 5527 1199 5591 8733 5591 2239 5538 8465 5531 5749 5592 0744 5531 4955 5538 8610 0430 574 151 5531 2423 5504 5627 5592 3824 5572 5733 5528 0588 5532 8939 5528 1868 5596 0476 5564 7788 5596 0476 5591 2239 5527 5701
식품점 도시락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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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유학원 마린 유학 이민 제이드유학 iAE 유학네트 U&I 유학원
5570 4127 5591 7070 5579 8192 5592 1141 5503 0955
이민대행 그린이민 마린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 법무사 Sunnt Hue 이민 변호사
종교 단체
학원 (예능) 뉴페이스모델 아카데미 A+ Art School MONO 뮤직 아카데미
오후 1:00
5510 9147 5591 7070 0404 199 235 0418 212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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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벨라홈데코
jjj3167@ gmail.com 기쁜우리교회(사포 오페옆) 골드코스트 가까운 교회 골드코스트 리빙스톤교회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골드코스트 비전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우리들침례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금강사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주님뜻교회 주안교회 푸른파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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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 건축 / 마루 레인보우페인팅 C-JAE 집수리 ECHO TILES MC Projects
5564-7323 5530 3503 5519 9566 5592 6388
청소 / 방역 / 조경
유학원
스포츠
김치 하우스 고기 하우스 나루코리안레스토랑 마루야 마린스시 만나식당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스시 & 덴뿌라 야미 에이스 와사비 오라고치킨 이조 숯불 코리아나 파라다이스 Charcoal BBQ 한국관 해피롤 Cuisineof Asia Dona Dona Hot Stone Namu Cafe & Restaurant Rainforest Cafe Rice House Ta 일식 & 한식
5572 5388 5532 8946 07 3075 6872
운전학원
숙박 대박집 게스트 하우스 골드코스트비치모텔(콘도식) 써퍼스 케이블 인 모텔 파크워터 리조트 골드코스트
5570 6566 5522 - 9009 5532 0998 5573 6152
역송금 0401 558 353 1800 243 387
비전 스튜디오 9 Exposure Photography Photo wit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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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0405 404 696 5526 4337 5564 9281 5571 2941 5532 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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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마트 드림마트 명가 김치/밑반찬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킴스 식품점 해피마트 현우마트 BB두부 K-Town 슈퍼 롯데마트 후지마트 Nerang Fruit Market Smartay Catering
부동산 골드코스트부동산(전주한) 김동원 부동산 미래 부동산 HnV Realty (한솔부동산) Smart Choi’s Realty
0408 688 010 0403 599 710 5679 5200
브리스번 공항 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Citi Express 공항셔틀 Gold픽업
0422 012 244 5527 6288 5592 1300
본드 뉴클린 0411 313 659 본드전문 스마일클린 3379 2642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 클리닝 0428 122 609 홈클리닝 유토피아 0413 263 118 광장 방역,집수리 0402 028 720 그린파워 카펫 & 페스트 컨트롤 1300 890 017 KK카펫크리닝 0424 179 636 Omega 클리닝 0432 282 021 MEC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ZOOK Pest Control 0433 517 874
5531 2770
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5592 0700 이계원 변호사 5531 3300 A2Z Bookkeeping Specialist 0411 667 373 CYS 회계법인 5503 0366 한상호 회계법인(iba) 0420 530 296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SABER Accountant (이혜륜) 5526 4333
선샤인코스트 교육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식당 / 카페 Daepo Korean BBQ 0478 702 283 마스터 스시 (Nambour) 0473 622 777 Charim 한식당 0455 794 054 Black curry 5200 0875 Brown Rice (Peregian Springs) 5448 2197 HIKARU SUSHI TRAIN 0449 845 288 Kaen Korean BBQ 07 5294 5363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 (Noosa) 5447 3254 Sushi Ari (Sippy Downs) 0411 702 927 THE SUSHI 79 0406 337 719
식품점 대포마트
0478 702 283
종교 단체
컴퓨터 자동차 정비
Auto Tech 5528 6795 Auto Tune 5528 6860 Bethel Automotive Body Repair 5526 4525 H&K 모터스 5532 9088 JD Motors 5591 6772 Kim’s Detailing 5531 5300 Lee’s Motors 5531 3584 Tyre Plus 5563 9988 Orange Stations 5679 3838 PRO TINTING (썬팅) 0432 390 910 Sunpint 프로페셔널 0432 547 021
5667 9160 0422 258 092 0491 068 872
정육점 고기박사 골드마트 정육코너 서울 정육점
0478 940 889 0478 496 631 0411 862 118 0420 987 113 0435 585 758 0466 575 864
PC방 / DVD방 로비나 타운센터 붉은악마 PC방
5575 8868 5531 4577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PLAY GROUP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학교
전기 / 전자 모발킹 썬샤인 CCTV 존 TV & 안테나
이현상콤퓨타 출장비무료 컴퓨터 출장 수리 Comtopia Good-Day Computer Koo's Computer & Mobile NEWTON CNS (POS,ERP)
5531 3742 5528 4646 5531 5227
호프 신학대학 ACE 테니스 아카데미
0432 296 494 0430 595 800
학원 수학지도 5593 2606 제임스안 학원 Oxenford 5580 0081 제임스안 학원 Robina 5593 0837 제임스안 학원 Southport 5591 1856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0419 264 171
TONG | QUEENSLAND KOREAN WEEKLY NEWS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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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MMUNITY | 교민게시판
브리즈번 교민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Play group Graceville 장로교회에서 매주 목요일 (School Terms Only) 아침 9시30분 – 10 시, 그리고 11시부터 11시30분 2번의 유아와 어린이를 영어 노래와 율동 그리고 어린이용 악기로 즐겁게 해주는 Play Group 이 있습 니다. (학교 방학은 휴무). 물론 교제의 시간 을 가질 수 있는 Morning Tea도 준비되고 요. 입장 가격은 아이 한 명당 $2이고, 2명 이상은 $4입니다. 물론 Morning Tea 도 포 함된 가격이고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환영을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자녀들 이 호주 자녀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 져보아요. ·일시: 매주 목요일 ·시간: 오전 9:30-10:00, 10:30-11:00 · 장소: Graceville Presbyterian Church (12 Bank Rd. Graceville) ·문의: 0400 878 882
는 것입니다. 인생은 길게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이랍니다. 현재를 과거로 살지 말라고 하였듯이, 살면서 가슴에 甲을 2개 해 갈때가 많고 과거에 아픈 경험이 있 다면 그것으로부터 자유 합시다. 태양과 희 망은 임자가 따로 없고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임자랍니다. 지난번 모임 때는 익명으로 금일봉을 희사 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월차모임
• 일시: 2018년8월16일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참 조)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 인접) (100번 버스 이용)(KFC음식점에서 City가는 버스 방향으로 도보로 5분거리)
스시에도 배 2018 후반기 QLD K-League (Week 9)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 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 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영어회화가 안되십니까? 여러분의 영어 회 화를 도와 드립니다. 영어 회화는 실력도 아 니고 문법도 아닙니다. 동사 쓰임만 제대로 알면 회화는 가능합니다. Be 동사, Do 동사, 조동사와 Have 동사의 기본과 시제만 이해 하면 모든 대화는 가능합니다. 표현도 사람 마다 다 다르지만 동사와 시제만 제대로 쓰 면 대화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동사와 시제를 가지고 호주인들과 1대1 Listening 수업, 1 대 1 Speaking 수업, 그리고 실제 현장 영어 회화 수업을 합니다. 많이 참 가하셔서 영어 회화를 빨리 배워 호주에서 삶을 사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00-12:00 7월 24일 - 9월 18일 · 장소: 브리즈번 동행하는 장로교회 (12 Bank Rd. Graceville) · 신청 문의: 0400 878 882 jackjeong@ hotmail.com
• 일시: 2018년 9월 2일 일요일, 오후5시 • 장소: The Old Museum (480 Gregory Terrace, Bowen Hills) •입장권: 귀빈석 $40 일반석 $20 • 문의: qko@qko.org.au 0411 820 800 1. Festive Overture by Dmitri Shostakovich 2. Z igeunerweisen by Pablo de Sarasate 3. Organ Symphony No 3 by Camille Saint-Saens 4. Haegeum Concerto ‘추상 (Reminiscence)’ by Lee Kyung Sub 교민여러분들의 성원이 저희 오케스트라의 성장에 다른 무엇보다 더 많은 보템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교민사회는 물론 다양한 지역공동체에도 한국문화와 한 국인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 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교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한인오케스라 단원모집 한인 오케스트라에서는 2019년도 정기 오디 션을 가질 예정입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있는 연주자라면 누구나 오디션에 참 가할 수 있습니다.
분야 및 자격
• QKJS(Junior Strings): Australian Music Examination Board(AMEB) Grade 2 or Equivalent • Wind Brass Percussion :AMEB Grade 2 or Equivalent • QKYO(Youth Orchestra):AMEB Grade 5 or Equivalent • Queensland Korean Orchestra: AMEB Grade 7 or Equivalent
QLD 한인 바둑대회
오디션 일정
• 장소: Performing Art Centre, Calamvale Community College • 일시: 2018년 10월27일 토요일 (구체적 일정은 추후 공지) •접수마감 : 2018년 10월 20일까지 • 접수/문의: www.qko.org.au, qko@ qko.org.au, 0412 820 800
2018년 전반기 한인 바둑 대회시상식을 알 려 드립니다. 1등 : 정 승호 아마 4단 2등 : 서 원국 아마 3단 3등 : 오 세진 아마 3단 축하합니다. 회장 오 세진
호주기독교대학 2018년 2학기 학생을 모집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52 | VOL 647 | 16 AUG 2018
2018년 Queensland Korean Orchestra 정기공연은
프로그램
교민을 위한 무료 영어회화 교실
情겨운 경로회원 여러분!! 그간도 잘 지나셨습니까? 하루 이틀 한달 두 달 가는 것이 금년도 반을 훌쩍 지나 8월을 맞이하였습니다. 8월은 오 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 돌아가는 길을 생 각하게 만드는 달인 것 같습니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우리가 사는 이곳에도 쌀쌀하던 겨울이 지 나고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는지 화단에 보 라 꽃이 만발하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온통 새싹이 터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을이면 나 뭇잎들이 울긋불극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우리 경로회 회원들도 늙어 가는 것이 아니 고 각자 열매를 맺고 아름답게 익어가고 있
잘 마루리 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 다. 교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후원이 있었기 에 공연이 더욱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금년 2018년에도 지역사회와 교민여러분들 께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의 내용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 훌 륭한 연주자들을 초대하였습니다. 바이올린 에 김복수, 오르간에 정경희 그리고 해금연 주를 위해 최소영 입니다.
한인오케스라 정기공연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Queensland Korean Orchestra의 제11회 정기공연이 있음을 교민 여러분들께 알려드 리고자 합니다. 작년 2017년 10주년 기념 공 연을 교민여러분들, 브리스번 시장 및 지역 사회의 여러 인사들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기독교상담학과(학사와 석사) 상담학과(디 플로마와 준석사) , 스포츠학과, 영상미디어 학과 어디서나 온라인교육이 가능하고, 피 헬프 어스타디 가능하며 유학생비자 가능합 니다. 유학생비자가 가능한 곳은 시드니, 브리즈 번, 캔버라, 골드코스트입니다. 상담학부는 다양한 코스가 가장 많이 있고, 수준높은 교수진들고 탁월한 교육 시스템으 로 한국에서도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 습니다. 한국과 호주 동시에 상담자 자격을 부여받 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학과와 스포츠학과는 주 1일 수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실습은 별 도로 추가됩니다. 지금 지원하세요.
(www.accu.edu.au, info@accu.edu.au, 02 6255 4597)
ACC 심리상담연구소
ACC 심리상담연구소가 시드니와 캔버라 그 리고 멜번과 브리즈번에서 시작됩니다. 생활에 유용하고 관계를 회복하고 정신건강 은 위한 심리와 상담관련 세미나가 시작되고 많은 심리와 상담학 교수님들과 상담자들이 참여하여 교민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info@accu.edu.au, 02 6255 4597)
골드코스트 Gold Coast 한인 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7월 모임은 온 누리 교회 양병구 목사님이 우리를 섬겨 주 셨습니다. 회원 일동 감사 드립니다. 8월 모임은 김숙이, 김화자, 이광분 3회원께 서 우리를 섬겨 주십니다. •날짜: 2018 년 08월 24일 11:30 •장소: 서라벌 식당 •회장: 박 웅대 0412 176 702 /3805 2784 •부회장: 장베티 0424 883 177
SDA 영어교실 (Term 3)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SDA 영어교실' 2018년 Term 1 Program을 시작합니다. 다 년간 한국 SDA 삼육외국어학원 강사로 활 동한 호주인들의 지도속에 SDA 어학원 교 재인 Power Speaking 와 Essential Grammar in Use를 사용하여 회화와 문법 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영어로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참 여 바랍니다. ·일시: 매주 수요일 오전 10:00-12:00 7월 11일(수) ~ 9월 12일(수)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2 층 Room F2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문의전화 : 0430 041 022 ·참가비 : 매회 $4
SDA 건강문화교실 베드민턴 교실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교민 여러분의 건강 생활을 위해 [베드민턴 교실]을 열게 되었습 니다. 베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전신 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신경계 및 호흡 순환 계 발달에 도움이 되며, 내장 기관을 튼튼하 게 하며 정신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00-9:00 · 장소: Saint Stephen's College 실내 체 육관(31 Reserve Rd, Upper Coomera QLD 4209)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02 678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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