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Monthly Bulletin of Korea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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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OL. 273 haninnewsinni@gmail.com
발행처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발행처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발행인 : 양영연 발행인 : 양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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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발행인 한인뉴스발행인 양영연양영연 배상 배상 민족의 트라우마, 민족의 트라우마, 상처를 상처를 근성과 의지로 근성과 극복한 의지로 3.1운동을 극복한 새롭게 3.1운동을조명하고 새롭게 있습니다. 조명하고 있습니다. 임시정부 100주년으로 임시정부 100주년으로 민족사적 민족사적 정통성을 회복하는 정통성을 의미부여와 회복하는 의미부여와 많은 목숨과많은희생을 목숨과 피해자가 희생을 피해자가 아닌 주체적 아닌참여로 주체적해석하는 참여로 분위기입니다. 해석하는 분위기입니다. 역사를 안다는 역사를것은안다는 과거의것은것을과거의 붙잡는것을 퇴보가 붙잡는아니라 퇴보가 아니라 그것을 기억함으로 그것을 기억함으로 우리의 정신과 우리의생각을 정신과만들어가는 생각을 만들어가는 토대가 된다는 토대가것입니다.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사에서 현대사에서 어떤 사건을 어떤규정하는 사건을 관점도 규정하는 관점도 갈등이 있음이 갈등이 당연하다는 있음이 당연하다는 것을 것을 유연하게 유연하게 볼 이유도 여기에 볼 이유도있습니다. 여기에 있습니다. 망가진 것들을 망가진 제자리에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기위한 돌려놓기위한 시간과 에너지의 시간과 소모를 에너지의 소모를 우리네 역사에서 우리네 역사에서 이미 배운만큼 이미 배운만큼 지금의 불편함을 지금의 피해가려는 불편함을 피해가려는 습관을 버리고 습관을 버리고 긴 안목으로긴역사를 안목으로만들어가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생각입니다.
I 한인뉴스 I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haninnewsinni@gmail.com haninnewsinni@gmail.com 08187112460818711246 편집장 홍석영 편집장 홍석영
2019 2019. 3.2019. 통권 273호 3. 통권 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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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차 례 8 신성철8칼럼 신성철 - 가짜뉴스 칼럼 -흑색 가짜뉴스 선전이 흑색 난무하는 선전이 난무하는
한인사회 이모저모 한인사회 이모저모
선거운동 선거운동 2019년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2019년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이사회 정기총회 이사회 10 정기총회 10
14 이해창14경제칼럼 이해창 -경제칼럼 지금은 맞고 - 지금은 그때는맞고 틀리다 그때는 틀리다
2019 KOREAN 2019BUSINESS KOREAN BUSINESS DIALOGUEDIALOGUE 13 13
18 건강칼럼 18 -건강칼럼 누우면 죽고 - 누우면 걸으면죽고 산다 걸으면 산다
3.1운동 100주년 3.1운동 행사안내 100주년17 행사안내 17
22 배동선22 작가의 배동선 [인도네시아 작가의 [인도네시아 현대사] 17현대사] 17
2019 설날체험행사 2019 설날체험행사 46 46
26 월간 뉴스 26 브리핑 월간 뉴스 <자카르타 브리핑 <자카르타 경제신문> 경제신문> 30 경제뉴스 30콕! 경제뉴스 짚어보기 콕! <편집국> 짚어보기 <편집국>
코린도 사회공헌재단 코린도 사회공헌재단 51 51 <적도의 노래> <적도의 출판기념회 노래> 출판기념회 59 59 드라마 OST로 드라마 배우는 OST로 K-POP 배우는 행사 K-POP 60 행사 60
32 자카르타 32 맛집 자카르타 탐방 맛집 <주윤지> 탐방 <주윤지> 34 3월의 34 행복3월의 에세이 행복 <우병기> 에세이 <우병기> 38 이방인38 법정 이방인 <김소웅> 법정 <김소웅> 41 이슬람41경제의 이슬람 출현과 경제의 한국인의 출현과반응 한국인의 반응 <한-인니 문화연구원> <한-인니 문화연구원> 42 나바수42<민선희> 나바수 <민선희> 47 MRT JAKARTA 47 MRT JAKARTA <한영진> <한영진> 48 기업시민, 48 기업시민,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할3부 것인가? <이순형> 3부 <이순형> 52 인도네시아 52 인도네시아 토지법 (271) 토지법 <이승민> (271) <이승민> 54 좋은 글54 <박민영> 좋은 글 <박민영> 63 Pancoran 63 Pancoran 사람들 <편집국> 사람들 <편집국> 67 생활정보 67 생활정보
고궁의 봄 고궁의 봄
디자이너 : Diki 디자이너 Satria :Nugraha Diki Satria [IG:@dq Nugraha
[IG:@dqdoodle]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가짜뉴스 가짜뉴스 흑색선전이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난무하는 선거운동 선거운동 2019 인도네시아 2019 인도네시아 대선 전망 대선 전망 글: 신성철 데일리인도네시아 글: 신성철 데일리인도네시아 대표 대표
인도네시아 차기 인도네시아 대선이 차기 카운트다운에 대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 들어가면 총재의 엄청난 총재의 부동산 엄청난 자산이 부동산 드러나면서 자산이 수하르 드러나면서 수하르 서 난타전 조짐을 서 난타전 보이고 조짐을 있다. 보이고 오는 4월 있다. 17일 오는 치 4월 17일 치 또 집권기를 또 일컫는 집권기를 신질서시대(Orde 일컫는 신질서시대(Orde Baru)의 Baru)의 러질 대선을 앞두고 러질 대선을 열린 제2차 앞두고TV토론회에서 열린 제2차 TV토론회에서 두 두적은 수의 엘리트들이 엘리트들이 권력과 국가의 권력과 잔재와 잔재와 정치 적은 수의 정치국가의 후보가 서로를 후보가 격렬하게 서로를 비난하면서 격렬하게기 비난하면서 싸움을 이 기 싸움을 부를 여전히 이 부를 장악하고 여전히 있는 장악하고 과두정치가 있는 유지되고 과두정치가 유지되고 어가 앞으로 남은 어가 3차례 앞으로TV토론회는 남은 3차례 TV토론회는 물론 두 후보 물론 있음이 두 후보폭로돼, 있음이 서민층의 폭로돼, 표심을 서민층의 얻으려던 표심을 쁘라보 얻으려던 쁘라보 지지자 간 선거운동이 지지자 간과열될 선거운동이 조짐을 과열될 보이고 조짐을 있다. 보이고 워 있다. 진영은 치명타를 워 진영은 입었다. 치명타를 입었다. 지난 2월 17일 지난 자카르타 2월 17일 시내 자카르타 술탄 호텔에서 시내 술탄 조 호텔에서 또 조꼬위 조 대통령은 또 조꼬위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유니콘’ ‘유니콘’ 꼬 위도도(일명 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과 조꼬위) 쁘라보워 대통령과 수비 쁘라보워 을 성장시키기 수비 을위해 성장시키기 (대통령이 위해 된다면) (대통령이 어떤된다면) 기반 어떤 기반 안또 그린드라당 안또 총재의 그린드라당 두 번째 총재의 대선후보 두 번째 TV토 대선후보시설을 TV토마련할 시설을 것이냐”고 마련할 물었다. 것이냐”고 기업물었다. 가치 10기업 가치 10 론이 진행됐다. 론이 에너지, 진행됐다. 식량,에너지, 사회기반시설, 식량, 사회기반시설, 천연 억 천연 달러 이상의 억 달러 비상장 이상의 스타트업 비상장 기업을 스타트업 뜻하는 기업을 뜻하는 자원, 환경 등을 자원, 주제로 환경 등을 열린 주제로 이날 토론회는 열린 이날 조꼬 토론회는 ‘유니콘 조꼬 기업’을 ‘유니콘 어떻게 기업’을 지원할 어떻게 것인지를 지원할 질문 것인지를 질문 위 대통령과 위 쁘라보워 대통령과 총재가 쁘라보워 1대1로 총재가 경제1대1로 현안 경제 한 현안 것이었다.한 그러나 것이었다. 쁘라보워 그러나 총재는 쁘라보워 갑자기 총재는 등 갑자기 등 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을 논의하는 진행됐다.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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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위 대통령은 조꼬위 쁘라보워 대통령은 총재가 쁘라보워 동부깔리만딴 총재가 동부깔리만딴 냐”며 어리둥절해하는 냐”며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습을 조꼬위 보였다. 대 조꼬위 대 주에 22만 헥타르와 주에 22만 아쩨 헥타르와 주에 12만 아쩨 헥타르 주에 12만 등 서 헥타르 통령 등 지지자들은 서 통령 쁘라보워 지지자들은 총재가 쁘라보워 기본 총재가 시사상식 기본 시사상식 울시 면적의 울시 5배가면적의 넘는 대규모 5배가 넘는 토지를 대규모 운영하고 토지를 운영하고 조차 갖추지 조차 못했다고 갖추지 주장하며 못했다고 이를 주장하며 신속히 이를 이 신속히 이 있다고 폭로했다. 있다고 국유지를 폭로했다. 비합법적으로 국유지를 비합법적으로 활용하 슈화했다. 활용하
슈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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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철<<칼럼 신성철 칼럼
Pasangan Calon Pasangan Presiden Calon disela Presiden disela acara Deklarasi acara Kampanye Deklarasi Damai Kampanye di Damai di halaman Tugu halaman Monumen Tugu Nasional, Monumen Nasional, Jakarta
Jakarta
전략사령부(Kostrad) 전략사령부(Kostrad) 사령관의 참모였던 사령관의 끼쁠란 참모였던그는“끊임없이 끼쁠란 그는“끊임없이 중상과 죄악,중상과 헛소문을 죄악, 뿌려대는 헛소문을 뿌려대는 제인 예비역 제인 소장은 예비역 언론과의 소장은 인터뷰에서 언론과의 “위란 인터뷰에서러시아식 “위란 선전전을 러시아식 준비해 선전전을 온 선거운동팀이 준비해 온 선거운동팀이 있 있 또 당시 통합군사령관이 또 당시 통합군사령관이 5월 사태의 주모자다”라 5월 사태의 주모자다”라 다”고 말했다. 다”고 대상을 말했다. 구체적으로 대상을언급하지는 구체적으로않 언급하지는 않 고 주장했다. 고 이와 주장했다. 관련해 위란또 이와 관련해 현 정치법률인권 위란또 현 정치법률인권 았지만, 이는았지만, 명백히 이는 유일한 명백히 상대 유일한 후보인 상대 쁘라보 후보인 쁘라보 조정장관은 언론과의 조정장관은 회견에서 언론과의 “합동진상조사팀 회견에서 “합동진상조사팀 워 총재를 겨냥한 워 총재를 발언으로 겨냥한 보인다. 발언으로 보인다. (TGPF)이 이미 (TGPF)이 조사를 이미 끝냈다”며, 조사를 쁘라보워 끝냈다”며, 총 쁘라보워 총 재가 5월 소요사태의 재가 5월 배후임을 소요사태의 시사했다. 배후임을 5월 시사했다. 소 5월 현직소대통령이라는 현직 대통령이라는 프레미움을 살리고 프레미움을 있는 살리고 조 있는 조 요사태와 관련 요사태와 이슈는 관련 지난 이슈는 2014년지난 대선에서 2014년 조 대선에서 조 꼬위 대통령은 꼬위 대선 대통령은 직전인 대선 오는 직전인 3월에 인도네시 오는 3월에 인도네시 꼬위와 쁘라보워가 꼬위와격돌할 쁘라보워가 때도 드러난 격돌할 해묵은 때도 드러난 논 해묵은 논 지하철인 아 최초의 아 최초의 자카르타 지하철인 도시철도(MRT)와 자카르타 도시철도(MRT)와 쟁거리지만, 쁘라보워는 쟁거리지만,당시 쁘라보워는 대선 직전에 당시 치명타 대선 직전에자카르타 치명타 경전철(LRT) 등 개통함으로써 등 개통함으로써 인프라 인프라 자카르타 경전철(LRT) 를 입고 근소한 를 표차로 입고 근소한 패배한 표차로 것으로 패배한 보인다. 것으로 보인다. 개발의 치적과 개발의 서민행보를 치적과 이어가고, 서민행보를그의 이어가고, 러닝 그의 러닝 메이트인 마룹 메이트인 아민은 마룹 이슬람 아민은 집회를 이슬람 통해 집회를 무슬 통해 무슬 가짜뉴스도 소셜미디어를 가짜뉴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횡횡하고 통해 있다. 횡횡하고 림 있다. 표밭을 일구고 림 표밭을 있다. 일구고 추격을 있다. 벌이고 추격을 있는 벌이고 쁘라 있는 쁘라 조꼬위 대통령은 조꼬위 지난 대통령은 2월 27일 지난 6천만명의 2월 27일회원 6천만명의 보워 회원 총재는 현 보워 정부의 총재는 만족스럽지 현 정부의못한 만족스럽지 경제성장 못한 경제성장 율과 진전을 율과 보이지 진전을 못한 보이지 부패척결 못한 등 부패척결 약점을 공등 약점을 공 들 갖고 있는 들 인도네시아 갖고 있는최대 인도네시아 이슬람단체인 최대 이슬람단체인 나들 나들 략하고 략하고 그의 있으며, 러닝메이트인 그의 러닝메이트인 산디아가 우노 산디아가 우노 라뚤울라마(NU) 라뚤울라마(NU) 총회에서“오는 총회에서“오는 4월 17일 대선 4월 17일 대선있으며, 는 젊고 성공한 는 사업가라는 젊고 성공한신선한 사업가라는 이미지를 신선한 내세 이미지를 내세 과 총선이 열린다”며 과 총선이 NU 열린다”며 회원들에게 NU 가짜뉴스 회원들에게 가짜뉴스 워 젊은 젊은 층과 잡기 여성표심을 위해 전국을 잡기 위해 순회 전국을 순회 와 싸워줄 것으로 와 싸워줄 당부했다. 것으로 조꼬위 당부했다. 대통령에 조꼬위 따 대통령에 따 층과워여성표심을 있다. 르면, 오는 4월 르면, 대선에서 오는 4월 조꼬위 대선에서 대통령을 조꼬위 찍으면, 대통령을 하고 찍으면,
하고 있다.
이슬람사원에서 이슬람사원에서 기도시간을 알리는 기도시간을 아잔(Azan) 알리는 아잔(Azan) 조꼬위 지지율은 대통령의 작년 지지율은 말부터 작년 올해 말부터 초 올해 초 이 중단되고 동성간 이 중단되고 결혼이 동성간 허용될 결혼이 것이라는 허용될 흑색 것이라는조꼬위 흑색 대통령의 진행된 사이 일련의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일련의 여론조사에서 쁘라보워 총재 쁘라보워 총재 선거운동을 집집마다 선거운동을 찾아다니며 집집마다 벌이고 찾아다니며 있다고 벌이고 사이 있다고 9.2∼20.1%포인트 보다 9.2∼20.1%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이상 앞선 나타 것으로 나타 주장했다. 한편 주장했다. NU는 먼저 한편조꼬위 NU는 대통령 먼저 조꼬위 지지를 대통령보다 지지를 났고, 아직까지는 났고, 상당한 아직까지는 격차를 상당한 벌이며 격차를 우세를 벌이며 우세를 선언한 반면,선언한 인도네시아 반면, 2위 인도네시아 이슬람단체인 2위 이슬람단체인 무함 무함 유지하고 유지하고 2억 명에 있다. 육박하는 2억 명에 유권자들은 육박하는앞 유권자들은 앞 마디야는 최근 마디야는 정치적 최근 중립을 정치적 선언함으로써 중립을 선언함으로써 조꼬 조꼬 있다. 위를 지지하지 위를 않음을 지지하지 시사했다. 않음을 시사했다.
으로 남은 3차례 으로TV토론을 남은 3차례주목할 TV토론을 것이다. 주목할 두 진것이다. 두 진 영은 정책 대결이 영은 정책 아니라 대결이 상대방의 아니라 아킬레스건을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정조준 정조준 보이는 할 것으로 만큼 보이는 남은 기간 만큼 동안 남은 강기간 동안 강 조꼬위 대통령은 조꼬위 앞서대통령은 지난 2월앞서 2일 지난 동부자바 2월 2일 주수 동부자바 주 수할 것으로 라바야에서 대중연설을 라바야에서통해 대중연설을 흑색선전을 통해비판했다. 흑색선전을 비판했다. 도 높은 난타전이 도 높은 예상된다. 난타전이 예상된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I 2019년 3월호 I
2019년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이사회 정기총회 박재한 한인회수석부회장 제 6대 한인회장에 당선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양영연)는 2월 26일,
수장을 뽑는 선택이 미래의 한인회에 한층 더 성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시티)호텔에서
숙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한걸음이었으
한인회의 명예고문,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자
면 한다”고 말했다.
문위원,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이사 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부 순서로 제6대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재선거 로 이어졌다.
양영연 한인회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
투표와 개표절차 설명, 입후보자 기조연설, 투표
사회는 국민의례, 2018년 결산보고 의안과 한인
및 개표, 당선자 발표, 낙선자 인사, 당선자 인사
회 사업보고 의안을 심의하고 소속단체보고 순으
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로 진행되었다.
한인회 임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118명 가운데 92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조규철 후보가 30표, 전
양영연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선거를 통
민식 후보가 23표, 박재한 후보가 39표를 얻었다.
해 우리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인정하고
투표결과에 따라 다득표 한 박재한 한인회수석부
격려하는 분위기를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 한 단
회장이 한인회장에 당선되었다.
계 도약하는 한인회를 위해 용기를 내신 입후보자
박재한 후보는 정견발표에서“연회비 30만 루피
세분께도 박수를 보낸다”며“개인의 생각을 내
아의 개인회원을 적극적인 홍보로 늘려나가 보다
려놓고 따를 수 있는 신뢰를 주는 한인회로 이끌
많은 한인들이 한인회의 일원으로 함께 참여함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하면 서 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할 것”과“중 요한 한인사회 관련 사안들을 연속성을 갖고 지속 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 절차적 정당성을 기본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한 당선자는“더 많은 한인들이 한인 회를 향한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저는 마중물
이 되어 다음 세대를 끌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 한인회장이란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대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소 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것을 마음에 새기고 모두의 자리와 역할이 있는 한인회가 되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한 제 6대 한인회장은 2019년 3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I 한인뉴스I 2019년
2019 KOREAN BUSINESS DIALOGUE 2019 KOREAN BUSINESS DIALOGUE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이하 통한 기업환경 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이하 코참)은코참)은 지난 지난 완화를 완화를 통한 기업환경 개 2월 27일‘Together We Grow’를 연 노력하고 선을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 2월 27일‘Together We Grow’를 주제로 주제로 연 선을 있다고 덧붙 중 하나인‘2019 KOREAN BUSINESS 였다. 아울러,‘Economic 례행사 례행사 중 하나인‘2019 KOREAN BUSINESS 였다. 아울러,‘Economic DIALOGUE’를 호텔에서 개최하였으며, of Ministry of DIALOGUE’를 물리아 물리아 호텔에서 개최하였으며, Policy Policy of Ministry of 정부 관계자 및 한인기업인 약 120여명이 Finance’의 주제로 Heru 정부 관계자 및 한인기업인 약 120여명이 참석 참석 Finance’의 주제로 Heru 하였다.하였다.
Pambudi 관세청장의 Pambudi 관세청장의 발표 발표
코참 동영상 시청으로 동 행사는 가 끝나고, Pakpahan 국세청장의‘Tax 코참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시작된 동 행사는 코참 코참 가 끝나고, RobertRobert Pakpahan 국세청장의‘Tax 대한 간략한 부 Revenue & Fiscal Year Policy 2019 Policy 송창근 송창근 회장의 회장의 코참에 코참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소개 각 부및 각 Revenue UpdateUpdate & Fiscal Year 2019 고위참석에 관료 참석에 대한환영사로 감사 환영사로 Direction’ 발표가 계속되었다. 이날 인도네시아 처 고위처관료 대한 감사 이어졌 이어졌 Direction’ 발표가 계속되었다. 이날 인도네시아 그 후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협회(APINDO) Hariyadi B. Sukamdani 으며, 그으며, 후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관 김창 김창 경영자 경영자 협회(APINDO) Hariyadi B. Sukamdani 범 대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와 참석자들에 노동 집약적 최저임금 범 대사는 축사에서 2018년2018년 인도네시아와 한국 한국 회장은 회장은 참석자들에 노동 집약적 최저임금 규제, 규제, 총 무역액은 약 달러로 186억 달러로 2017년에 비 사회적 책임(CSR) 종교민감한 관련 민감한 공 간의 총간의 무역액은 약 186억 2017년에 비 사회적 책임(CSR) 그리고 그리고 종교 관련 공 해 12.4% 증가하였다고 또한, 기울이길 바 공 이슈를 다룬 정책에 대한 주의를 해 12.4% 증가하였다고 전했다.전했다. 또한, 신 남방신 남방 기울이길 바 공 이슈를 다룬 정책에 대한 주의를 등에강조하였으며, 대해 강조하였으며, 랐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정책의 정책의 중요성 중요성 등에 대해 앞으로 앞으로 랐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도 한국은 인적자원 경쟁력을 산 Shinta W. Kamdani 부회장도 참석하여 도 한국은 인적자원 경쟁력을 높이는 높이는 등 4차 등 산 4차 Shinta W. Kamdani 부회장도 참석하여 한국과 한국과 비전 실현을 위해 꾸준히 인도네시아를 도 인도네시아 간의 경제적 강조했다. 업혁명 업혁명 비전 실현을 위해 꾸준히 인도네시아를 도 인도네시아 간의 경제적 협력을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이어, 울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어 Airlangga Hartarto 코참 이강현 수석부회장의 울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어 Airlangga Hartarto 코참 이강현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사회로 진행된 진행된 디스커 디스커 장관은‘Industry Collaboration and 션 섹션에서는 참 산업부 산업부 장관은‘Industry Collaboration and 션 섹션에서는 산업부,산업부, 관세청,관세청, 국세청 국세청 국장이 국장이 참 Opportunity’의 대하 발표하였다. 그 석하여 한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Opportunity’의 주제에 주제에 대하 발표하였다. 그 석하여 한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해결 방 한국 기업가들의 지속적인 표 제시했다. 안을 제시했다. 는 한국는기업가들의 지속적인 투자에 투자에 감사를 감사를 표 안을 특히,부문에 산업 부문에 대한 꾸준한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매년 인도네시아 했으며,했으며, 특히, 산업 대한 꾸준한 투자 증투자 증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매년 인도네시아 정부 고정부 고 가를 장려했다. Muhammad Hanif Dhakiri 위 초청하여 관료를 초청하여 신 관한 규정에 관한 청취하 내용을 청취하 가를 장려했다. Muhammad Hanif Dhakiri 노동 노동 위 관료를 신 규정에 내용을 부 장관은 한국 기업인들에 인도네시아 고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이 협력하여 부 장관은 참석한 참석한 한국 기업인들에 인도네시아 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정부와 한인 기업이 협력하여 상생 상생 대한 투자를 늘려 새로운 장을 열어줄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한 에 대한에투자를 늘려 새로운 고용의 고용의 장을 열어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아울러 아울러 한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인도네시아 인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기업 환경 개선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정부는 규제 규제 인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전달 및전달 기업및 환경 개선 위한 논의를 위한 행사 을 위한을 논의를 위한 행사 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 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 부 후원하여 코참에서 개 부 후원하여 코참에서 개 연례행사이다. 한 최하는 최하는 연례행사이다. 한 국은 인도네시아의 국은 인도네시아의 훌륭한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비즈니스 파트너로 인도네 인도네 시아 경제 성장에 시아 경제 성장에 많은 기많은 기 여를 하고이에 있다. 이에 코참 여를 하고 있다. 코참 은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은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하여 양국관계 개최하여 양국관계 우호관 우호관 계 유지를 위한 매개체 역 계 유지를 위한 매개체 역 할을 해오고 할을 해오고 있다. 있다. (제공:코참) (제공:코참) 한인뉴스3월호 2019년I 3월호 I 한인뉴스 2019년
이해창 경제칼럼 이해창 경제칼럼
해운과해운과 조선업… 조선업… ‘지금은‘지금은 맞고 그때는 맞고 그때는 틀리다’ 틀리다’ 글: 이해창 (신한은행 글: 이해창 전무) (신한은행 전무)
지난 2월은지난 세계2월은 1위, 2위 세계조선사인 1위, 2위현대중공업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필자는 금번필자는 빅딜 뉴스를 금번 빅딜 접하며 뉴스를 2년전인 접하며 2017 2년전인 2017 과 대우조선해양이 과 대우조선해양이 살림을 합친다는 살림을소식에 합친다는 국내소식에 년국내 2월 결국년 법원의 2월 결국 파산명령을 법원의 파산명령을 피하지 못하고 피하지 역 못하고 역 는 물론 세계 는 조선업계가 물론 세계 조선업계가 들썩였다. 대우그룹 들썩였다.계대우그룹 사의계 뒤안길로 사의사라진 뒤안길로 당시사라진 세계 7위 당시해운사였던 세계 7위 해운사였던 열사였던 대우조선해양은 열사였던 대우조선해양은 IMF 구제금융 IMF사퇴로 구제금융 사퇴로 떠올랐다. 2016년 떠올랐다. 법정관리 2016년개시 법정관리 당 개시 당 한진해운이 한진해운이 1999년 산업은행 1999년관리체제로 산업은행 관리체제로 들어간 이후들어간 주인 이후시,주인 과거 세계로 시, 과거 뻗어나가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대한민국 디 경제의 디 없는 회사로없는 있다가 회사로 20년 있다가 만에 20년 현대중공업 만에 현대중공업 그룹 그룹 되었던 딤돌이 딤돌이 국내되었던 최대 해운사의 국내 최대몰락에 해운사의 정말몰락에 정말 인수가 유력한 인수가 상황이다. 유력한 상황이다.
안타까워 했던 안타까워 기억이했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아직도 생생하다.
국내 조선업은 국내출구가 조선업은 안보이는 출구가장기 안보이는 불황의장기 터널불황의 당시 터널 산업은행을 당시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의 비롯한법정관리 채권단의결법정관리 결 을 지나고는을있지만 지나고는 고부가가치 있지만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선의 선박인 LNG선의 정은 회사가정은 제출한 회사가 자구안의 제출한실효성 자구안의 및 이에 실효성 따 및 이에 따 발주량 증가와 발주량 함께증가와 중국선사들의 함께 중국선사들의 수주량 감소까 수주량 감소까 른 정상화 가능성에 른 정상화대한 가능성에 의문과대한 함께의문과 추가지원을 함께 추가지원을 지 더해지며지업황에 더해지며 대한업황에 분위기가 대한지난해부터 분위기가 지난해부터 조 조 밑빠진 해봤자 해봤자 독에밑빠진 물붙기라는 독에 물붙기라는 결론이었으나 결론이었으나 왜 왜 금씩 반등하는 금씩분위기에다 반등하는 분위기에다 LNG선에 강점을 LNG선에 보이강점을 보이채권단이 당시 당시한진해운을 채권단이 한진해운을 법정관리로 법정관리로 정리키로 정리키로 는 대우조선해양이 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7년 지난 이후 2017년 2년 연속 이후 2년했는지 연속 그 이유에 했는지 대해서는 그 이유에약대해서는 2년 반이약지난 2년 지 반이 지난 지 흑자를 내다보니 흑자를산업은행과 내다보니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은 지금 금도 지금 명쾌한금도 게 없다. 명쾌한 게 없다. 이 대우조선이 해양 대의 우조 매선 각해 적양 기의 라매 고각 판적 단기 한라 듯고하판 다단 .한듯하 한진해운이 다. 한진해운이 파산한 이후파산한 정부는이후 6조원이 정부는 넘는 6조원이 넘는 해운업 금융지원 해운업방안을 금융지원 확정했다. 방안을약 확정했다. 40년의 업 약 40년의 업 양사는 인수합병 양사는시인수합병 물리적 규모 시 물리적 면에서규모 비교면에서 대 비교 력을대 가진 세계 력을7위 가진 선사를 세계 7위 살려내지 선사를못하고 살려내지 뒤늦못하고 뒤늦 상 없는 외형을 상 없는 갖추게 외형을 된다. 갖추게 수주잔량만 된다. 수주잔량만 놓고 보 놓고 보 게 해운업을 게재건한다며 해운업을 재건한다며 천문학적 자금을 천문학적 투입한 자금을 투입한 면 세계 수주잔량 면 세계5분의 수주잔량 1을 5분의 독식하는 1을수준으로 독식하는 수준으로 다는 건 (굳이 다는 누구라 건 (굳이 할것 누구라 없이)‘비효율적’이 할 것 없이)‘비효율적’이 해외에선 경쟁국들이 해외에선 경쟁국들이 벌써부터 경계하는 벌써부터분위기 경계하는 분위기 라고 생각이라고 들지생각이 않을까들지 싶다. 않을까 그리고, 싶다. 당시 그리고, 금융 당시 금융 다. 중국과 일본 다. 중국과 등 경쟁국들은 일본 등 경쟁국들은 새로 탄생하는 새로공탄생하는 공 한진해운의 당국은 당국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행이 법정관리행이 금융시장에 금융시장에 미 미 룡 조선사가룡가격경쟁력과 조선사가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기술력을 시장앞세워 치는 시장 영향이치는 제한적이라고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전망했다. 이는그러나 이는 수주를 흡수할 수주를 것을흡수할 우려하고 것을있는 우려하고 한편 대우조선 있는 한편 대우조선 금융권에만 금융권에만 국한된 이야기 국한된 이며이야기 실제로이며 한진해운 실제로 한진해운 해양이 현대중공업 해양이 현대중공업 계열사로 편입되면 계열사로국내업체 편입되면 국내업체 의 법정관리의개시로 법정관리 인한개시로 후폭풍인한 또한후폭풍 만만치또한 않 만만치 않 끼리 헐값 수주경쟁을 끼리 헐값 수주경쟁을 피할 수 있을 피할 것이라는 수 있을분것이라는 았다.분법정관리 았다.개시신청 법정관리이후 개시신청 한진해운 이후선박이 한진해운 선박이 석도 힘을 얻고 석도있다. 힘을 여하튼 얻고 있다. 금번여하튼 합병이금번 현실화 합병이 현실화 항만에 입항하지 항만에못하고 입항하지 공해상을 못하고떠도는 공해상을 바람에 떠도는 바람에 되면 압도적되면 수준의 압도적 세계수준의 1위 조선사가 세계 1위탄생하며 조선사가 탄생하며 짐을 실은 화주들은 짐을 실은발만 화주들은 동동 굴러야 발만 동동 했으며 굴러야 당 했으며 당 바닥을 찍고바닥을 반등하는 찍고국내조선업이 반등하는 국내조선업이 회복을 가속회복을 장가속 선박을 통해 장 선박을 물건을통해 보내야 물건을 하는보내야 기업들은 하는대기업들은 대 화할 거라는화할 기대감이 거라는우세하다. 기대감이 우세하다.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체 선박을 구하지 체 선박을 못해구하지 큰 어려움을 못해 큰겪은 어려움을 바 있다. 겪은 바 있다.
그리고, 더 큰 그리고, 문제는 더국내 큰 문제는 해운업의 국내몰락이 해운업의 조선몰락이안조선 조선업벨트 안 조선업벨트 도시들에만 도시들에만 수만명의 실직자를 수만명의양실직자를 양 시장의 불황을 시장의 더욱불황을 부추겼다는 더욱 부추겼다는 것이다. 전세계 것이다. 전세계 산하였다. 조선업의 산하였다.회복을 조선업의 위해서라도 회복을 위해서라도 해운사의 해운사의 해운 및 조선 해운 시장이 및 조선 호황을 시장이 누리던 호황을 2008년까지 누리던 2008년까지 수요가 필요한 수요가 상황이었으나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구조조정 실패와 구조조정 관 실패와 관 한국 조선업은 한국세계 조선업은 1위의세계 수주잔고를 1위의 수주잔고를 기록하며 기록하며 련 당국의 정책실패로 련 당국의 정책실패로 국내 해운사들은 국내 해운사들은 폐사 위기 폐사 위기 세계시장의 세계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했었다. 최강자로 군림했었다. 하지만 법정관 하지만 법정관 로 내몰리었다. 로 내몰리었다. 선박을 사주는 선박을 해운사가 사주는없으면 해운사가 없으면 리를 결정했던 리를2016년에는 결정했던 2016년에는 중국 조선사들의 중국 조선사들의 괄 괄 조선업도 살아나지 조선업도못한다는 살아나지것은 못한다는 STX그룹의 것은 STX그룹의 부 부 목할만한 성장과 목할만한 함께성장과 국내 조선업의 함께 국내입지가 조선업의 위축입지가 도위축 시에도 증명된 도 시에도 적이증명된 있음에도 적이당시 있음에도 당국은‘조 당시 당국은‘조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더우기 2016년 더우기 당시 2016년 각국 당시선업은 각국 고용인원이 선업은 고용인원이 많아서 부도많아서 시 시장에 부도심각한 시 시장에 심각한 해운사들의 해운사들의 선박 발주 조선소를 선박 발주살펴보면 조선소를물동량 살펴보면 물동량 타격을 주지만 타격을 해운업은 주지만고용인원이 해운업은 고용인원이 적어 조선만적어 조선만 의 폭발적인의증가와 폭발적인 함께증가와 거대해진 함께중국 거대해진 해운사들 중국 해운사들 큼 시장에 큰 큼 영향력이 시장에 큰없다’는 영향력이논리를 없다’는 펴며논리를 조 펴며 조 의 경우 90%가 의 경우 넘는90%가 거의 대부분의 넘는 거의선박을 대부분의 자국선박을선-해운산업 자국 선-해운산업 간의 연계관계를 간의 연계관계를 이해하지 못한 이해하지 정 못한 정 조선소에 발주하고 조선소에 있었으며, 발주하고일본도 있었으며, 80%에 일본도 가까80%에 가까고수한책을 책을 듯하다. 고수한 듯하다. 운 발주물량을 운 발주물량을 자국 조선소로 자국몰아줄 조선소로 만큼몰아줄 해운업만큼 해운업 .조선업의 .조선업의 과 조선업은과운명을 조선업은 같이한다고 운명을 같이한다고 해도 과언이해도 아닐과언이 굴곡진 아닐 해운굴곡진 해운운명을 지켜보며‘금융은 운명을 지켜보며‘금융은 만큼 산업 연관성이 만큼 산업높다. 연관성이 높다.
단순한 자금의 단순한 창구자금의 역할을창구 뛰어넘어 역할을실물 뛰어넘어 경제에실물 경제에
그러나 안타갑게도 그러나 안타갑게도 국내 조선업의 국내발주처가 조선업의되발주처가 서의되 혈액’이라는 서의 혈액’이라는 사실을 다시사실을 한번 깨달음과 다시 한번동깨달음과 동 어 주어야 할 어 국내 주어야 해운사들이 할 국내 해운사들이 몰락은 조선업의 몰락은 조선업의 시에 필자 또한 시에금융인의 필자 또한한사람으로서 금융인의 한사람으로서 금융의 참 금융의 참 수주절벽으로 수주절벽으로 이어지며 울산과 이어지며 거제울산과 지역 등 거제 남해 지역 등 된남해 역할과 책임에 된 역할과 대해책임에 되돌아대해 보게된다. 되돌아 보게된다.
한인뉴스 2019년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I 한인뉴스 I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3.1운동 “3.1운동 및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정부 수립 수립 100주년: 100주년: 기억,기억, 화해 화해 그리고 그리고 평화”평화” 주인도네시아대사관, 주인도네시아대사관, 3.1운동3.1운동 및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수립 100주년 기념을 기념을 위해 위해 동포사회와 동포사회와 함께 △기념식, 함께 △기념식, △포스터 △포스터 공모전,공모전, △세미나, △세미나, △문화체험행사 △문화체험행사 등 개최등 개최 □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3.1운동 및 3.1운동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 임 임 역사적 년의 년의의미를 역사적널리 의미를 알리기 널리위한 알리기 콘텐츠 위한공 콘텐츠 공 시정부 수립 시정부 100주년을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기념하기 위해,“기억, 위해,“기억, 화 화 모(포스터 모(포스터 및 일러스트레이션) 및 일러스트레이션) 및 우수 작품 및 우수 공모작품 공모 해 그리고해평화”라는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 하에주제 재인도네시아 하에 재인도네시아 동 전동실시(우수 전 실시(우수 작품 전시) 작품 전시) 포사회와포사회와 함께 △기념식, 함께 △기념식, △포스터△포스터 공모전, △학술 공모전, △학술 ᄋ (학술ᄋ 세미나) (학술 세미나) 3.4(월) 3.4(월) 13:00~17:00간 13:00~17:00간 아 아 세미나, △문화체험 세미나, △문화체험 행사 등을행사 개최할 등을예정입니다. 개최할 예정입니다. 뜨마자야(Atma 뜨마자야(Atma Jaya) 대학에서 Jaya) 대학에서 ‘3.1운동과 ‘3.1운동과 임 임 시정부수립 시정부수립 100주년100주년 역사에 대한 역사에 소개와 대한이해’ 소개와 이해’ ᄋ 대사관은 ᄋ 대사관은 3.1운동 및 3.1운동 임시정부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수립 100주년 주제로 세미나 주제로개최 세미나 개최 대학 및 대학 및 을 기념하여 을 기념하여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동포가 한마음으로 동포가 한마음으로 참 ※참한-인니문화연구원 ※ 한-인니문화연구원 주관, 아뜨마자야 주관, 아뜨마자야 히스토리카(인니역사연구재단) 히스토리카(인니역사연구재단) 후원 후원 여하는 3.1절 여하는 기념식을 3.1절 기념식을 3.1(금) 18:00 3.1(금) 개최, 18:00 독립 개최, 독립 ※ 김성석※UPH 김성석 교수, UPH Rostineu 교수, Rostineu UI 교수, UI 김문환 교수, 김문환 선언서 낭독 선언서 및 만세삼창 낭독 및 만세삼창 등을 진행하고, 등을 진행하고, 아울러 아울러 교민사 연구가, 교민사 Hendi 연구가,JoHendi 인니역사연구재단 Jo 인니역사연구재단 저널 저널 △동포단체 △동포단체 주최 평화걷기대회(3.3)에 주최 평화걷기대회(3.3)에 참여하여참여하여 3.1운동을 3.1운동을 재현하는재현하는 시가행진시가행진 실시 계획실시 계획
리스트 발표 리스트 발표
ᄋ (문화체험) ᄋ (문화체험) 3.16(토)3.16(토) 문화원에서 문화원에서 △3.1운 △3.1운 ᄋ 또한, ᄋ 3.1운동과 또한, 3.1운동과 임시정부임시정부 수립의 의미와 수립의정의미와 정 동 100주년 동 100주년 미니 전시관, 미니 △3.1운동 전시관, △3.1운동 관련 영상 관련 영상 신을 계승하기 신을 계승하기 위해 △‘끝나지 위해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않은 우리들의 상영 및 프레젠테이션, 상영 및 프레젠테이션, △태극기△태극기 그리기(에코백), 그리기(에코백), 독립전쟁’을 독립전쟁’을 주제로 세미나(3.4)를 주제로 세미나(3.4)를 개최하고,개최하고, 전통문양전통문양 만들기(핀 만들기(핀 제작), 무궁화 제작), 포토존 무궁화 설치 포토존 설치 △3.1운동 △3.1운동 및 임시정부 및 임시정부 관련 포스터 관련및포스터 일러스트 및 일러스트 및 SNS 및 홍보, SNS 페이스페인팅, 홍보, 페이스페인팅, 전통 간식 전통 시식, 간식 전 시식, 전 레이션 공모전에서 레이션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선정된 작품을 우수각종 작품을 관련각종 관련 행사에 전시 행사에 예정전시 예정
통놀이 코너 통놀이 등 운영 코너 등 운영
ᄋ (문화공연) △3.19(화)-21(목)간 △3.19(화)-21(목)간 자카르타자카르타 아 아 ᄋ 한편, ᄋ 인도네시아 한편, 인도네시아 국민과의국민과의 공감대 확산을 공감대위확산을 ᄋ 위 (문화공연) 이스팰리스 및 3.23(토)-24(일)간 및 3.23(토)-24(일)간 스마랑에서 스마랑에서 비 비 하여 △대사관 하여 △대사관 주최 기념식에 주최 기념식에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주요 대 주요이스팰리스 대 밥(Chef) 밥(Chef) 순회공연,순회공연, △4.6(토)△4.6(토) 19:00 자카르타 19:00 자카르타 발 발 학 한국어학및한국어 한국학및교수 한국학 등 한국 교수관련 등 한국 인사들을 관련 인사들을 초 초 라이 까르티니에서‘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아침의 나라’를 주제 주제 청하고, △인도네시아 청하고, △인도네시아 국민이 동참할 국민이수동참할 있는 3.1 수 있는 라이 3.1 까르티니에서‘고요한 로 춘앵전, 로 산조합주, 춘앵전, 산조합주, 부채춤, 아리랑연곡, 부채춤, 아리랑연곡, 소고춤, 소고춤, 절 관련 문화체험 절 관련 문화체험 행사 및 문화공연도 행사 및 문화공연도 개최 예정개최 예정 판굿/비나리 판굿/비나리 등 6개 작품 등 6개 공연(부산국악원 작품 공연(부산국악원 주관) 주관) □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이 □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이 주최하는주최하는 주요 행사의 주요 행사의 내용은 아래와 내용은같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 한편, □ 인도네시아 한편, 인도네시아 동포사회는 동포사회는 3.3(일) 3.3(일) 하루에 하루에
걸쳐 걸쳐 △3.1운동 100주년 100주년 평화걷기대회(06:30, 평화걷기대회(06:30, 수 수 ᄋ (3.1절ᄋ기념식) (3.1절 3.1(금) 기념식) 자카르타(래플스 3.1(금) 자카르타(래플스 호 호 △3.1운동 디르만 거리, 디르만 동포단체 거리, 동포단체 연합 주관), 연합△김진향 주관), △김진향 개성 개성 텔)에서 텔)에서 3.1운동 3.1운동 100주년을 100주년을 기념하고,기념하고, 재외동포재외동포 공업지구지원재단 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특별 이사장 강연(10:00, 특별 강연(10:00, 롯데 롯데 들의 민족 들의 정체성 민족 및 정체성 역사의식을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기고취하기 위한 위한 기념식 개최 기념식 개최
쇼핑 애비뉴, 쇼핑 민주평통 애비뉴,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동남아남부협의회 주관), 주관),
.공공기관 .대표부.공공기관 △한국어△한국어 말하기 대회, 말하기 그림 대회, 그리기 그림대회, 그리기 문화공 대회, 문화공 ※ 동포·기업 ※ 동포·기업 대표 및 대표 대사관 및.대표부 대사관 등 총 400여명 등 총 400여명 참석) 참석)
연/사진전(14:00, 연/사진전(14:00, 롯데쇼핑롯데쇼핑 애비뉴, 자유총연맹 애비뉴, 자유총연맹 인 인
도네시아지부 도네시아지부 주관) 등을 주관) 개최할 등을예정입니다. 개최할 예정입니다. ᄋ (포스터 ᄋ (포스터 공모전) 공모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민과 동포사 국민과 동포사 회를 대상으로 회를 대상으로 3.1운동 3.1운동 및 임시정부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 수립 100주
(2월 27일, (2월 한국문화원 27일, 한국문화원 제공) 제공)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건강 칼럼 건강 칼럼
누우면 누우면 죽고 걸으면 죽고 걸으면 산다 산다 지구상의 수많은 지구상의 동물 중에서 수많은 두 동물 동물만이 중에서 허리병 두 동물만이이 허리병 나았다는 이 사람은 나았다는 별로 사람은 많지 않다. 별로설사 많지낫는다 않다. 설사 낫는다 이 걸린다고 한다. 이 걸린다고 한다.
하더라도 재발하는 하더라도 경우가 재발하는 허다하다. 경우가 오히려 허다하다. 어떤 오히려 어떤
호랑이는 제 힘과 호랑이는 재주만 제 믿고 힘과 높은데서 재주만 믿고 뛰어내리 높은데서 뛰어내리 약도 먹지 않고 약도 아무 먹지 음식이나 않고 아무 먹고 음식이나 하루 종일 먹고 운하루 종일 운 거나 멀리 뛰거나 거나 멀리 할 때뛰거나 착지가할불안정하여 때 착지가 허리 불안정하여 허리 고치는 동하면서 동하면서 경우가 고치는 많다. 경우가 먹고 싶은 많다. 것을 먹고 먹싶은 것을 먹 병이 생긴다. 병이 생긴다.
고, 먹은 양보다 고, 더 먹은 많은 양보다 운동을 더 하면 많은 된다. 운동을 하면 된다.
사람은 원래 사람은 네 발로원래 기어네 다녀야 발로 기어 할 것을 다녀야 건방지 할 것을건강에 건방지가장 좋은 건강에 방법은 가장 해발 좋은 1,000 방법은미터가 해발 1,000 넘는 미터가 넘는 게 서서 다니다 게 서서 보니 다니다 항상 허리에 보니 항상 과중한 허리에 힘이 과중한 걸 힘이 숲이 걸 우거진 산의 산의 숲이 길을 우거진 설렁설렁 길을 두 설렁설렁 시간 이상두 걷시간 이상 걷 려 허리병이 생기게 려 허리병이 된다. 생기게 이러한 된다. 허리병은 이러한 평소에 허리병은는 평소에 것이 최고이다. 는 것이 최고이다. 꼿꼿하게 서서 꼿꼿하게 걷는 습관을 서서 들여야 걷는 습관을 한다. 들여야 한다. 살을 찌지 않게 살을 하고 찌지 평소에 않게 하고 맨손 평소에 체조 등으로 맨손 체조 몸 등으로 어떤몸운동이라도 어떤 모든 운동이라도 운동에는 모든 부작용이 운동에는 뒤따 부작용이 뒤따 을 유연하게 만들어야 을 유연하게 한다. 만들어야 한다.
아프게 하고,아프게 골 하고, 골 른다. 예컨대른다. 테니스는 예컨대 팔꿈치를 테니스는 팔꿈치를
프는 늑골 골절을 프는 늑골 가져올 골절을 수도 가져올 있고, 조깅은 수도 있고, 아킬 조깅은 아킬 골프 칠 때도 골프 한국에는 칠 때도 캐디들이 한국에는 준비운동을 캐디들이시키 준비운동을 시키 레스건에 레스건에 가져 손상을 올 수 있다. 가져 따라서 올 수 있다. 나이가 따라서 나이가 는 것도 같은는 맥락이다. 것도 같은 준비운동 맥락이다. 없이 준비운동 갑자기 없이 하 갑자기 하 손상을 것이 최고로 걷는 것이 좋다.최고로 걸으면좋다. 물레방아 걸으면 물레방아 는 무리한 운동은 는 무리한 허리병을 운동은 유발하게 허리병을 한다. 유발하게 한다.들수록 걷는 들수록 돌듯이 운동관성이 돌듯이 생겨 운동관성이 기운 순환이 생겨 기운 된다.순환이 기운 된다. 기운 시골의 농사꾼들은 시골의 억세게 농사꾼들은 일을 억세게 하니까 일을 허리병도 하니까 허리병도 없고 골다공증도 없고없다고 골다공증도 한다. 없다고 한다.
순환이 안 되는 순환이 대부분의 안 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하체에 이유는 기를 하체에 내 기를 내
려 골다 보내지 못하기 려 보내지 때문이다. 못하기 그러므로 때문이다. 전신에 그러므로 기 전신에 기 반면에 도시의 반면에 부인들은 도시의 40.50대만 부인들은되어도 40.50대만 골다 되어도 공증으로 고생하는 공증으로 사람이 고생하는 많다. 사람이 많다.
운이 전달되는 운이 수영이나 전달되는 테니스 수영이나 같은 운동은 테니스 환자 같은 운동은 환자
의 1차 의 1차 건강요법으로는 적당치 않다. 적당치 걷는 게않다. 제대 걷는 게 제대 힘든 운동을 힘든 하지 운동을 않기 때문이다. 하지 않기 평소 때문이다. 힘든 일을 평소 힘든 일을건강요법으로는 로 된 다음에로 무슨 된 운동을 다음에 하든지 무슨 운동을 해야 한다. 하든지 해야 한다. 하면 할수록 에너지가 하면 할수록 축적되어 에너지가 뼈는 축적되어 튼튼해진다. 뼈는 튼튼해진다. 도시인이 걸리는 많이 질병 걸리는 중에는 질병 만성 중에는 피로감 만성 피로감 질병은 착한 사람, 질병은나쁜 착한사람, 사람,가리지 나쁜 사람, 않고 누구에 가리지 않고도시인이 누구에 많이 이 같다. 있다. 게나 사전 통보 게나없이 사전찾아오는 통보 없이 교통사고와 찾아오는 같다. 교통사고와
이 있다.
피로가 간이 누적되면 나빠지고, 간이 간염증상이 나빠지고,생기 간염증상이 생기 사람의 인격이나 사람의 교양, 인격이나 그리고교양, 덕망과는 그리고 아무런 덕망과는 피로가 아무런누적되면 관련이 없다. 관련이 없다.
면 눈이 안 보일 면 눈이 때도안 있다.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피로하다고 그러나 눕는 피로하다고 것 보다는 눕는자연 것 보다는 속에서 자연 속에서 질병의 원인은 질병의 주로 적게 원인은 몸을 주로 움직이고, 적게 몸을 적정량보 움직이고, 적정량보 땀 흘리며 땀 흘리며 것이 간의 일하는 해독 것이 능력을 간의 키운다. 해독 능력을 키운다. 다 훨씬 많은다 양의 훨씬 식사를 많은 하며, 양의 식사를 욕심 사납게 하며, 생각 욕심 사납게 생각 일하는 을 많이 하는데 을 참된 많이 원인이 하는데 있다. 참된 원인이 있다.
요즘 젊은 부부들의 요즘 젊은 10 부부들의 퍼센트 이상이 10 퍼센트 아이를 이상이 낳 아이를 낳 지 못한다고 지 한다. 못한다고 의학적으로 한다.문제 의학적으로 없는 부부들 문제 없는 부부들
이 임신을 못하는 이 임신을 주요한 못하는 원인 주요한 중의 하나는 원인 중의 이들 하나는 이들 일반적인 환자들, 일반적인 특히환자들, 당뇨 환자들은 특히 당뇨 금기하는 환자들은 금기하는 이 대체로 이 대체로 생활을 식물적인 하기 때문이다.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음식이 많아 음식이 소나 염소처럼 많아 소나 풀만 염소처럼 먹는 사람이 풀만 먹는 많 사람이 많 식물적인 힘든 일은 힘든않고 일은조용히 하지 않고 앉아서만 조용히 업무를 앉아서만 하 업무를 하 다. 실제로 당뇨에 다. 실제로 좋다는 당뇨에 음식, 좋다는 약품, 건강법은 음식, 약품, 백 건강법은 백 하지 기 때문에 기 때문에떨어졌기 수태능력이 때문이다. 떨어졌기 이들에 때문이다. 이들에 과사전 분량만큼 과사전 많다. 분량만큼 그러나많다. 이런 그러나 방법으로 이런 병 방법으로 병 수태능력이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게 아침식사를 게 제대로 아침식사를 하도록 제대로 시키고 하도록 기진맥진하 시키고 기진맥진하 은 낮부터 식사 은때 낮부터 반주로 식사 술을 때 마시고, 반주로 술을 밤에는 마시고, 기 밤에는 기 게 중노동을 시켜 게 중노동을 땀을 흘리게 시켜 하면 땀을 3개월 흘리게이내에 하면 3개월생 이내에 끼고 술판을 생 끼고 벌려야 술판을 풍류를 벌려야 즐기는 풍류를 멋진 즐기는 선비 멋진 선비 임신이 가능하다. 임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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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궁중의 옛날 여인들이 궁중의 임신하려고 여인들이 혈안이 임신하려고 되었지 혈안이접대에 되었지술이 접대에 없으면 술이 안 되고, 없으면 회식에 안 되고, 술이 회식에 없으면 술이 없으면 만 일반 여자에 만 일반 비해 여자에 임신이 비해 잘 되지 임신이 않았다. 잘 되지 물 않았다. 물 친구들과 안 되고, 안 되고, 만나도 친구들과 술이 만나도 거나해야 술이 못 거나해야 다한 못 다한 론 씨앗이 부실한 론 씨앗이 탓도 있겠지만 부실한 탓도 근본적인 있겠지만 원인은 근본적인이야기도 원인은 하고 이야기도 스트레스도 하고푸는 스트레스도 것으로 생각한다. 푸는 것으로 생각한다. 힘든 일을 하지 힘든 않기 일을 때문이다. 하지 않기 가난한 때문이다. 사람은 가난한 임 사람은 임술을 하지만 하지만 자주 마시면 술을 자주 알코올 마시면 중독이 알코올 될 수중독이 있 될수있 신이 너무 잘신이 되어너무 걱정하고, 잘 되어 궁궐 걱정하고, 여인들은 궁궐 임신 여인들은 고, 임신 몸과 정신이 고, 몸과 황폐해 정신이 질 수황폐해 있다. 술을 질 수마시면 있다. 술을 마시면 이 잘 안되어이걱정한 잘 안되어 이유는 걱정한 운동부족으로 이유는 운동부족으로 체력 체력좋아진다고 하지만 정신과 한다 하지만 육체를 정신과 파 육체를 파 기분이 기분이한다 좋아진다고 의 차이이다. 의 차이이다.
괴하면서까지괴하면서까지 기분이 좋아질 기분이 필요는 좋아질 없다.필요는 다른 없다. 다른
피부병도 그 원인의 피부병도 대부분은 그 원인의 간에 대부분은 있다. 간에 있다. 취미 생활 등으로 취미 스트레스를 생활 등으로해소하고 스트레스를 기분을 해소하고 좋 기분을 좋 얼굴에 피부병이 얼굴에 생기면 피부병이 피부약을 생기면 주로 피부약을 바른다. 주로 가 바른다. 게 하는 가 게 현명하다. 게 하는 게 술을 현명하다. 마시면 또 술을 다른 마시면 나쁜 또 것 다른 나쁜 것 벼운 피부병이야 벼운바르는 피부병이야 약으로 바르는 치료 되지만 약으로 중증 치료 되지만 중의 중증 하나는 과식이다. 중의 하나는 과식이다. 인 경우에는 바르는 인 경우에는 약으로바르는 전혀 해결 약으로 되지 전혀 않는다. 해결 되지 저녁에 않는다.술과 함께 저녁에 다량의 술과 음식물을 함께 다량의 몸속에 음식물을 쏟아 부 몸속에 쏟아 부 으면 으면 망가지고, 뇌세포는 몸도 망가지고, 망가지게 몸도 된다. 망가지게 밤 된다. 밤 많은 병의 원인은 많은 간이 병의 안 원인은 좋기 간이 때문이다. 안 좋기 간이 때문이다. 나 간이 뇌세포는 나 에 먹으면 많은 음식을 소화불량에도 먹으면 소화불량에도 걸리기 쉽다. 걸리기 쉽다. 빠지는 원인은 빠지는 술로 오는 원인은 경우가 술로 더 오는 많다. 경우가 더 많다. 에 많은 음식을 산골 사람들이 산골 도시에 사람들이 가서 한, 도시에 두달 가서 생활하다 한, 두 보 달 생활하다 보 우리의 생활은 우리의 50년 생활은 전만 하여도 50년 절대 전만 빈곤 하여도 상태 절대 빈곤 면 소화가 상태 잘면안소화가 된다. 가까운 잘 안 된다. 거리에도 가까운 차를 거리에도 타 차를 타 고, 힘쓰는 일은 고, 힘쓰는 거의 하지 일은 않고 거의 음식은 하지 않고 고단백질 음식은 고단백질 였다. 때문에 였다. 밥 한때문에 끼 제공 밥하는 한 끼 게제공 큰 인심이었 하는 게 큰 인심이었 과식을 하니 로 자연히 과식을 소화불량에 하니 자연히걸리기 소화불량에 쉽다. 걸리기 쉽다. 고, 귀한 식량으로 고, 귀한 만든 식량으로 술을 내오는 만든 술을 것은 내오는 더더욱 것은로 더더욱 비만 또한 이다. 마찬가지 주로 저녁에 이다. 주로 음식을 저녁에 많 음식을 많 귀빈 대접을 하는 귀빈 것 대접을 이었다. 하는확실히 것 이었다. 술은 우리 확실히 문 술은 비만 우리 또한 문 마찬가지 먹으면 비만체질이 이 먹으면된다. 비만체질이 된다. 화에서 귀한 자리를 화에서 차지하고 귀한 자리를 있었다. 차지하고 옛날 있었다. 선비들 옛날이 선비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I 2019년 3월호 I
우리의 인체는 자연의 질서를 그대로 따르고 있
으면 하루 1.5 퍼센트의 기력이 떨어져 70일 이면
다. 사람의 몸은 식물과 마찬가지로 해가 뜨면 활
송장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죽을병에 걸
동하고 해가 지면 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게
린 사람일지라도 산을 걷기만 하면 대부분 살아날
된다. 따라서“아침은 임금처럼, 저녁은 거지처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럼”말처럼 아침은 양껏 먹고 해가 진 다음에는
요양한다고 누워 있으면 반드시 죽지만, 죽을 각
일체 식사를 하면 안 된다.
오로 산길을 걷다보면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한 식사법은 아침과 점심은 제대로 먹고 오후
따라서“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이다.
에는 간식으로 때우고 오후 5시 이후에는 생수 외 에 음식은 일체 먹지 않는 것이 비만이나 각종 질
건강과 체력은 나이와 무관하다. 30대인데도 노
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인부부가 있는가 하면 나이 많은 젊은 부부도 있
학생들이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는 비염이
음이 그것을 증명한다. 인생의 목표는“무병장수
나 축농증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가 아니다.”
이런 경우는 매일 새벽 마스크를 쓰고, 30분간 조
아흔 살에도 지리산이나 한라산도 등반하고 30대
깅을 하면 효과적이다.
와 다름없는 부부생활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비
조깅이 힘들면 줄넘기도 가능하다.
결은 가능하면 높은 산 보다 물이 있고 소나무가
처음에는 힘들지만 참고 계속하면 폐와 간이 좋아
있는 낮은 산을 1 시간가량 올라가, 차가운 계곡
지고 머리도 맑아져 성적이 올라가고, 건강한 체
물속에서 하반신만 15분간 담그고, 산을 내려오
질이 된다.
는데 45분 정도 소요되는, 하루 2시간을 투자해
간이 나빠서 만성피로나 당뇨, 고혈압, 피부질환,
100일 간만 실행하면 10~20년이 젊어지고 그 어
우울증 등에는 젊은 시절부터 강도 높은 노동과
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건강체가 된다.
운동에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이가 들면 가벼운
이러한 환경에 살지 않는 도시인들은 무조건 공기
산책부터 시작하여 2시간 이상의 등산을 지속적
좋은 곳을 많이 걷는 것이 좋다. 이때 천천히 걷
으로 하면 이런 병들은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기 보다는 옷에 땀이 흠뻑 젖을 만큼 빠른 걸음으
현대병이 점점 더 불치병, 난치병이 되는 이유는
로 걸어야 한다.
간단하다.
이후 찬물에 반신욕은 목욕탕을 이용하면 된다.
나쁜 공기, 나쁜 물, 나쁜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냉탕 속에서 깊은 산속의 계곡에 있는 것처럼 상
육체적인 몸놀림은 거의 하지 않고 조금만 아파도
상을 하면 효과가 탁월하다. 찬물에 반신욕을 하
항생제를 사용하여 몸의 면역력을 낮추다 보니 간
는 것은 취약 부분에 기운을 물리적으로 보내는
질환이나 암이 더 기승을 부리는 것은 당연지사이
강제 순환 원리이다. 기운 순환이 원활해지면 질
다. 따라서 요즘 현명한 노인들은 집안 청소와 빨
병은 사라지고 젊은이 같은 건강이 찾아온다.
래 등을 일부러 직접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제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침대에만 누워 있
자료 출처: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화타 김 영 길 지음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제공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 배동선 [ 배동선 작가의 딱딱하지 작가의 딱딱하지 않은 인도네시아 않은 인도네시아 현대사이야기]17 현대사이야기]17
인도네시아 현대사 인도네시아 현대사 수까르노의 일생을 통해 본 수까르노의 일생을 통해 본
게릴라부대를 게릴라부대를 시찰 중인시찰 수디르만 중인 수디르만 장군. 그 우측이 장군. 그제10여단장 우측이 제10여단장 수하르토수하르토 중령. 중령. 맨 우측은맨훗날 우측은 수디르만 훗날 수디르만 장군이 타개한 장군이후타개한 군사령관이 후 군사령관이 되는 TB 시마뚜빵 되는 TB 시마뚜빵 대령. 대령.
지난 호에 지난 이어 호에 이어 한편 D.R.A 한편 D.R.A 반 랑겐반대령이 랑겐 대령이 이끄는 이끄는 네덜란드군 네덜란드군 목숨 걸고 목숨 족자를 걸고 족자를 탈출해 탈출해 게릴라전에 게릴라전에 참전하기보 참전하기보 중무장 중무장 보병과 보병과 공수대원들은 공수대원들은 마구워 마구워 비행장에 비행장에 집 집 다 손쉽게 다 손쉽게 목숨을 목숨을 구하려 구하려 항복하여 항복하여 인도네시아를 인도네시아를 결해 본격적으로 결해 본격적으로 족자 접수를 족자 접수를 준비했다. 준비했다. 이날 족이날 족 멸망 직전으로 멸망 직전으로 몰고 간몰고 정치가들의 간 정치가들의 비겁한 비겁한 선택이 선택이 자의 대부분 자의 대부분 거점들이 거점들이 네덜란드군의 네덜란드군의 수중에 수중에 떨어 떨어 자 변절이라 자 변절이라 여겨졌다. 여겨졌다. 한편 술탄 한편 하멩꾸부워노 술탄 하멩꾸부워노 9 9 졌고 공군본부와 졌고 공군본부와 참모총장공관들도 참모총장공관들도 네덜란드군의 네덜란드군의 세는 방카로 세는 방카로 유배되지 유배되지 않고 네덜란드 않고 네덜란드 점령기간 점령기간 내 내 폭격과 폭격과 인도네시아군의 인도네시아군의 초토화 초토화 작전으로 작전으로 잿더미 잿더미 내 홀로내족자에 홀로 족자에 남았다.남았다. 그는 네덜란드의 그는 네덜란드의 어떠한 어떠한 가 되었다. 가 되었다. 수까르노 수까르노 대통령,대통령, 하타 부통령, 하타 부통령, 수딴 샤수딴 샤 협력요구도 협력요구도 거절했고 거절했고 친네덜란드 친네덜란드 성향의 성향의 뽄띠아 뽄띠아 리르 전총리 리르 전총리 등 공화국 등 공화국 핵심지도자들은 핵심지도자들은 네덜란드 네덜란드 낙 술탄낙하미드2세의 술탄 하미드2세의 중재제의도 중재제의도 단호히 단호히 거절하 거절하 군에게 군에게 사로잡혀 사로잡혀 북부 수마트라의 북부 수마트라의 네덜란드 네덜란드 점령 점령 는 강단을 는 강단을 보였다.보였다. 지인 쁘라빳으로 지인 쁘라빳으로 보내져 보내져 감금되었다가 감금되었다가 나중에 나중에 방 방 카섬의 카섬의 유배지로 유배지로 이송된다. 이송된다. 신생 인도네시아 신생 인도네시아 공화 공화 부낏띵기 부낏띵기 긴급정부, 긴급정부, 그리고그리고 수디르만 수디르만 장군
장군
국 정부가 국 정부가 통째로 통째로 네덜란드군에게 네덜란드군에게 나포되면서 나포되면서 인 인 12월 20일, 12월 살아남은 20일, 살아남은 공화국군은 공화국군은 모두 족자에서 모두 족자에서 도네시아는 도네시아는 그렇게 그렇게 패망하는 패망하는 듯 보였다. 듯 보였다.
철수했고 철수했고 아쩨와 아쩨와 수마트라의 수마트라의 몇몇 지역을 몇몇 지역을 제외한 제외한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거의 전거의 지역이 전 지역이 네덜란드군에게 네덜란드군에게 점령 점령
이 사건은 이 사건은 비록 인도네시아에 비록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제적 대한 국제적 관심과 관심과 되었다.되었다. 당시 폐결핵 당시 폐결핵 말기로 말기로 접어들고 접어들고 있던 수디 있던 수디 지원을 지원을 유도하려는 유도하려는 외교적 외교적 노림수가 노림수가 있었다고는 있었다고는 르만 장군은 르만 장군은 병상에 병상에 누워서 누워서 정부군 정부군 게릴라들을 게릴라들을 하나 수디르만 하나 수디르만 장군 휘하의 장군 휘하의 인도네시아군과 인도네시아군과 함께 함께 지휘했다. 지휘했다. 자바 지역군 자바 지역군 사령관 사령관 나수티온 나수티온 대령은 대령은
I 한인뉴스I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수디르만 수디르만 장군은 장군은 이 사실을 이 사실을 듣고 즉시 듣고 라디오방송 즉시 라디오방송 자바섬에 자바섬에 군정실시를 군정실시를 천명하고‘전국민 천명하고‘전국민 무장투 무장투 을 통해을 긴급정부에 통해 긴급정부에 대한 지지를 대한 지지를 밝혔다.밝혔다. 당시 인당시 인 쟁’이라는 쟁’이라는 게릴라전술을 게릴라전술을 펼쳤는데 펼쳤는데 이는 민간의 이는 민간의 디아의 디아의 뉴델리를 뉴델리를 방문중이던 방문중이던 재경부장관 재경부장관 마라미 마라미 지원을 지원을 받아 교외와 받아 교외와 시골 전체를 시골 전체를 게릴라전의 게릴라전의 전선 전선 으로 만드는 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것이었다.
스도 샤리푸딘이 스도 샤리푸딘이 받은 것과 받은 유사한 것과 유사한 전보를 전보를 받았지 받았지 만 그는만 아무런 그는 아무런 손을 쓸손을 수 없었다. 쓸 수 없었다. 1949년에 1949년에 들 들
어서 긴급정부는 어서 긴급정부는 자바에서 자바에서 게릴라전을 게릴라전을 벌이고 벌이고 있 있 앞서 계획되었던 앞서 계획되었던 비상시국 비상시국 긴급정부는 긴급정부는 12월 19 12월 19 던 던 수디르만 장군을 장군을 비롯한 비롯한 군지휘관들, 군지휘관들, 족자침공 족자침공 일 서부일 수마트라의 서부 수마트라의 부낏띵기에서 부낏띵기에서 선포되었다. 선포되었다. 정 정 수디르만 당시 네덜란드군에게 당시 네덜란드군에게 잡히지 잡히지 않은 여섯 않은명의 여섯각명의 각 식명칭은 식명칭은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공화국 공화국 긴급정부(PDRI)였 긴급정부(PDRI)였 료들과도 료들과도 마침내 마침내 연락이 연락이 닿아 연계할 닿아 연계할 수 있었다. 수 있었다. 고 샤리푸딘 고 샤리푸딘 쁘라위라느가라가 쁘라위라느가라가 그 수장을 그 수장을 맡았다.맡았다. 수까르노는 수까르노는 정부의 정부의 연속성을 연속성을 위해 족자 위해 함락 족자 직전 함락 직전 유럽에서는 많은 신문들이 많은 신문들이 끄라이작전을 끄라이작전을 잘 포장잘 포장 에 샤리푸딘에게 에 샤리푸딘에게 전보로 전보로 명령서를 명령서를 보냈지만 보냈지만 그 전 그 유럽에서는 전 해 보도했지만 해 보도했지만 미국신문들은 미국신문들은 사설을 사설을 통해 네덜란 통해 네덜란 보는 1949년이 보는 1949년이 되어서야 되어서야 샤리푸딘의 샤리푸딘의 손에 들어 손에 들어 드를 신랄하게 드를 신랄하게 비판했고 비판했고 미국정부는 미국정부는 네덜란드에 네덜란드에 온다. 그러나 온다. 그러나 샤리푸딘은 샤리푸딘은 족자 함락소식을 족자 함락소식을 듣고 듣고 게 주기로 게 주기로 되어 있던 되어총있던 10억달러의 총 10억달러의 마샬플랜원 마샬플랜원 당초 마련되어 당초 마련되어 있던 비상 있던프로토톨에 비상 프로토톨에 따라 긴급 따라 긴급 조를 조를 연기하겠다며 위협하기도 위협하기도 했다. 네덜란드 했다. 네덜란드 정 정 정부를 정부를 수립했고 수립했고 수까르노가 수까르노가 석방되던 석방되던 1949년1949년 6 6 연기하겠다며 부는 이부는 금액의 이 금액의 반에 해당하는 반에 해당하는 거액을 거액을 인도네시 인도네시 월까지 월까지 비록 짧은 비록 기간 짧은 중이었지만 기간 중이었지만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의 아에서 아에서 벌이는 벌이는 전쟁에 전쟁에 쏟아 붓고 쏟아있었던 붓고 있었던 것이다.것이다. 사실상 사실상 대통령으로서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임무를 수행했다. 수행했다. 그의 입장 그의 입장 은 이랬다. 은 이랬다.
미국의 원조가‘정신나간 미국의 원조가‘정신나간 비효율적 비효율적 제국주의’에 제국주의’에
돈을 돈을 보태주는 행위라는 행위라는 관점은 관점은 미공화당을 미공화당을 포함 포함 “샤리푸딘씨. “샤리푸딘씨. 그럼 당신이 그럼 당신이 수까르노를 수까르노를 대신해 대신해 대 대 보태주는 해 미국내 해 미국내 영향력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있는 인사들을 네덜란드에 네덜란드에 대해 대해 통령이 통령이 되는 건가요?”라고 되는 건가요?”라고 까밀꼬또가 까밀꼬또가 물었다.물었다. 비판적으로 비판적으로 돌려세웠고 돌려세웠고 미국내 미국내 교회들과 교회들과 NGO들NGO들 “꼭 그렇진 “꼭 그렇진 않아요.않아요. 맡은 일만 맡은 본다면 일만 본다면 그렇겠죠. 그렇겠죠. 도 인도네시아 도 인도네시아 독립을 독립을 지지하는 지지하는 목소리를 목소리를 높였다.높였다. 하지만 하지만 난 긴급정부의 난 긴급정부의 대통령이라 대통령이라 불리기 불리기 보다는 보다는 1948년1948년 12월 24일 12월유엔 24일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즉각 즉각 긴급정부의 긴급정부의 수장이라 수장이라 불리는 불리는 게 좋습니다.”샤리 게 좋습니다.”샤리 적인 적대행위의 적인 적대행위의 중지을 촉구했고 중지을 촉구했고 1949년1949년 1월 인 1월 인 푸딘 쁘라위라느가라는 푸딘 쁘라위라느가라는 까밀꼬또의 까밀꼬또의 질문에 질문에 그렇 그렇 도네시아 도네시아 공화국 공화국 정부의 정부의 복권을 복권을 요구하는 요구하는 결의안 결의안 게 답했다. 게 답했다. (악말 나세리 (악말 나세리 바스라이의 바스라이의 저서“대통 저서“대통
령 쁘라위라느가라”에서) 령 쁘라위라느가라”에서)
을 통과시키면서 을 통과시키면서 이를 거세게 이를 거세게 거부하는 거부하는 네덜란드 네덜란드 에게 원조중단카드를 에게 원조중단카드를 내밀었다. 내밀었다. 네덜란드는 네덜란드는 어차 어차 피 미국과 피 미국과 국제사회의 국제사회의 원조 없이는 원조 없이는 동인도제도에 동인도제도에 서의 전쟁을 서의 전쟁을 지속할 지속할 수도 없을뿐더러 수도 없을뿐더러 아무리 아무리 현대 현대 적 장비를 적 장비를 갖추고 갖추고 있다 한들 있다 네덜란드군이 한들 네덜란드군이 자바섬 자바섬 의 모든의 촌락과 모든 마을들까지 촌락과 마을들까지 구석구석 구석구석 점령, 통제하 점령, 통제하 고 게릴라들을 고 게릴라들을 소탕하려면 소탕하려면 당시 이미 당시 인도네시아 이미 인도네시아 에 와 있던 에와 병력 있던 15만 병력명15만 외에도 명 외에도 최소한 최소한 10개 사10개 사 단 이상,단20만 이상,명20만 가량의 명 병력과 가량의 장비를 병력과 추가 장비를 투입 추가 투입 해야만 했다. 해야만그것은 했다. 네덜란드가 그것은 네덜란드가 도저히 감당할 도저히 수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없는 것이었다. 실제로 실제로 네덜란드군의 네덜란드군의 당시 병력으 당시 병력으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정부의 방카 정부의 유배시절 방카 유배시절
로는 게릴라가 로는 게릴라가 준동하는 준동하는 점령지에서 점령지에서 주요병참선 주요병참선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I 3월호 I
을 지키는 것만도 을 지키는 힘에것만도 벅찼다. 힘에 선택의 벅찼다. 여지가 선택의 없 여지가 없 었던 네덜란드는 었던 네덜란드는 어차피 족자를 어차피 함락시켰고 족자를 함락시켰고 자바 자바 와 수마트라의 와 수마트라의 주요도시 대부분을 주요도시수중에 대부분을 넣는수중에 등 넣는 등 전술적 목표들을 전술적거의 목표들을 다 달성한 거의상태였으므로 다 달성한 상태였으므로 유 유 엔 결의안에엔 따라 결의안에 자바에서는 따라 자바에서는 1948년 12월 1948년 31일, 12월 31일, 수마트라에서는 수마트라에서는 1949년 1월1949년 7일 휴전을 1월 7일 발효시켰 휴전을 발효시켰 다. 그러나 그럼에도 다. 그러나불구하고 그럼에도산발적으로 불구하고 산발적으로 계속된 계속된
젊은 시절의 족자 젊은술탄 시절의 하멩꾸부워도 족자 술탄 하멩꾸부워도 9세(좌)와 9세(좌)와 뽄띠아낙 술탄뽄띠아낙 하미드 2세(우) 술탄 하미드 2세(우)
게릴라전이 게릴라전이 실제로 완전실제로 종료된완전 것은종료된 1949년 것은 5월1949년 5월 7일 로엠-반로옌 7일 로엠-반로옌 조약이 서명된 조약이 후였다. 서명된 후였다.
창구 했고역할을 또한 그 했고 스스로 또한 의사였으므로 그 스스로 의사였으므로 끄라이작전 끄라이작전 이후 수디르만 이후장군과 수디르만 살아남은 장군과공화 살아남은 공화역할을창구 군무로 가운데바쁜 시간을 가운데 내 폐결핵으로 시간을 내 폐결핵으로 고통받 고통받 국군은 네덜란드군의 국군은 네덜란드군의 집요한 추적과 집요한 공격을 추적과 피해공격을 피해 바쁜군무로 던 수디르만던 장군을 수디르만 간호하기도 장군을 간호하기도 했다. 그는 1949년 했다. 그는 1949년 산속으로 스며들었다. 산속으로 스며들었다. 폐결핵으로 폐결핵으로 무너져 내리던 무너져 내리던 2월 수디르만 2월 장군을 수디르만 만나장군을 네덜란드 만나 측이 네덜란드 유엔안전 측이 유엔안전 육체를 지팡이와 육체를가마에 지팡이와 의지하여 가마에족자에서부터 의지하여 족자에서부터 보장이사회의 보장이사회의 동인도제도 동인도제도 정전결의에 정전결의에 대해 인도네대해 인도네 라우산 인근라우산 소보(Sobo)까지 인근 소보(Sobo)까지 1천여 킬로미터의 1천여 킬로미터의 시아그 공화국이 시아더공화국이 이상 존재하지 더 이상않는다는 존재하지논리를 않는다는 논리를 험준한 산악을 험준한 해쳐나갔던 산악을 해쳐나갔던 수디르만 장군과 수디르만 그 장군과 내세워 거부했음을 내세워 거부했음을 보고했다. 부낏띵기의 보고했다. 부낏띵기의 긴급정부 긴급정부 일행의 일화는 일행의 몇 년 일화는 전 상영된‘젠드랄 몇 년 전 상영된‘젠드랄 수디르 수디르 는 사실상 제는기능을 사실상온전히 제 기능을 발휘하지 온전히 못했고 발휘하지 수까못했고 수까 만’(Jendral 만’(Jendral Soedirman)이라는 Soedirman)이라는 영화에서도 영화에서도 잘 잘 르노의 르노의 정부는 공화국 네덜란드의 정부는 네덜란드의 포로가 되어포로가 방 되어 방 묘사되어 있다. 묘사되어 모두가있다. 인도네시아 모두가 인도네시아 공화국이 멸망 공화국이 멸망 공화국 카에전 유배된카에 상태였으니 유배된 상태였으니 네덜란드의 네덜란드의 주장이 아주주장이 아주 했다고 생각하던 했다고순간 생각하던 소보에순간 마련한 소보에 기지에서 마련한전기지에서 틀린공 것만은틀린 아니었다. 것만은오직 아니었다. 수디르만의 오직 수디르만의 게릴라부 게릴라부 국적인 게릴라전을 국적인 게릴라전을 지휘하며 끝까지 지휘하며 저항하여 끝까지공저항하여 대들만이 대들만이 마지막 공화국의 호흡을 마지막 지탱하고 호흡을 있었던 지탱하고 있었던 화국이 아직화국이 살아있음을 아직 살아있음을 증거했던 수디르만 증거했던장군 수디르만 장군 공화국의 것이다. 수디르만은 것이다. 수디르만은 네덜란드의 네덜란드의 그러한 프로파겐다 그러한 프로파겐다 은 그 스스로가 은그 이미 스스로가 인도네시아 이미 인도네시아 공화국 자체였다. 공화국 자체였다. 를 역이용할를 방법을 역이용할 연구하도록 방법을 연구하도록 지시했다. 지시했다. 패퇴를 거듭하며 패퇴를 와신상담하던 거듭하며 와신상담하던 인도네시아군이 인도네시아군이 후따갈룽은 후따갈룽은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공화국 정부와 공화국 정규군이 정부와 정규군이 마침내 반격을 마침내 도모하기 반격을시작했다. 도모하기우선 시작했다. 전화선절 우선 전화선절 건재함을 아직미국과 건재함을 전세계에 미국과각인시켜야 전세계에 각인시켜야 하며 하며 단, 철로파괴, 단,네덜란드군 철로파괴, 네덜란드군 병참수송대 병참수송대 공격 등 각 공격아직 등각 그러기 그러기 네덜란드의 위해서는 네덜란드의 프로파겐다를 프로파겐다를 단번에 단번에 종 방해작전들을 종 방해작전들을 먼저 전개했다. 먼저네덜란드군은 전개했다. 네덜란드군은 어 어 위해서는 타파할 화려하고도 타파할 화려하고도 대대적인 군사공격으로 대대적인 군사공격으로 유엔안 유엔안 쩔 수 없이 쩔 점령한 수 없이 도시와 점령한 도시를 도시와 잇는도시를 대로변에 잇는 대로변에 보리와 보리와 이목을 세계의 집중시켜야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생각했 한다고 생각했 초소들을 늘려야 초소들을 했는데 늘려야 한정된 했는데 네덜란드군 한정된 네덜란드군 병력 병력 세계의 다. 수디르만 다.장군은 수디르만 이 아이디어를 장군은 이 아이디어를 수용해 인근수용해 인근 을 광범위한을지역에 광범위한 얇게지역에 포진시켜 얇게특정지점에 포진시켜 특정지점에 대 대 지역사령관들과 지역사령관들과 구체적인 방안을 구체적인 협의토록 방안을 지시했 협의토록 지시했 한 수비강도를 한 수비강도를 획기적으로 획기적으로 약화시키면서 약화시키면서 결과적 결과적 다. 이에 후따갈룽은 다. 이에 후따갈룽은 1949년 2월1949년 18일 숨빙산 2월 18일 중턱숨빙산 중턱 으로 인도네시아군에게 으로 인도네시아군에게 반격의 기반을 반격의 마련해주 기반을 마련해주 에서 제3 지역사령관 에서 제3 지역사령관 밤방수겅 대령과 밤방수겅 제2방어선 대령과 제2방어선 고 있었다. 동부자와의 고 있었다. 동부자와의 경계에서 지역사령관으로 경계에서 지역사령관으로 지휘관 지휘관마르토디하리오 사르비니 마르토디하리오 중령, K.R.M.T 중령, K.R.M.T 서 제2 지역과 서 제2 제3 지역과 지역의 제3 게릴라망을 지역의 게릴라망을 구축해 온 구축해 온 사르비니 웡소느고로 웡소느고로 주지사, 반자르느가라의 주지사, 반자르느가라의 군수 R.A. 군수 R.A. 후따갈룽 중령은 후따갈룽 1948년 중령은 9월부터 1948년 제 9월부터 제 윌리어떠르 윌리어떠르 수미트로 꼴로빠낑, 수미트로 상이디의 꼴로빠낑,군수 상이디의 등을 불러모 군수 등을 불러모 2 지역사령관 2 지역사령관 가똣 수브로또 가똣대령, 수브로또 제3 지역사령 대령, 제3 지역사령 아연락 수디르만아장군이 수디르만 동의한 장군이 군사작전에 동의한 군사작전에 대해 설명 대해 설명 관 방밤 수겅 관 대령과 방밤 수겅 수디르만 대령과장군 수디르만 사이의장군 연락사이의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하고 협의했다. 하고밤늦게까지 협의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회의에서 이어진후따 회의에서 후따 공화국군 공화국군 갈룽이 제안한 갈룽이 계획을 제안한 모두계획을 동의했지만 모두 동의했지만 주력의 침공목표에 주력의 침공목표에 대해서만큼은 대해서만큼은 밤방수겅 대령 밤방수겅 대령 이 족자를 고집했다. 이 족자를그의 고집했다. 논리는그의 이랬다. 논리는 이랬다. 1. 족자는 공화국의 1. 족자는수도이므로 공화국의 수도이므로 단 몇시간 만이라 단 몇시간 만이라 도 탈환할 수 도있다면 탈환할공화국군과 수 있다면 공화국군과 인도네시아인들 인도네시아인들 의 사기를 크게 의 사기를 높일 것이다. 크게 높일 것이다.
제3 지역군 사령관 제3 지역군 밤방 사령관 밤방 수겅 대령(왼쪽)과 수겅 윙소 대령(왼쪽)과 윙소 느고로 주지사(오른쪽) 느고로 주지사(오른쪽)
2. 외신기자들은 2. 외신기자들은 물론 유엔안보리의 물론 유엔안보리의 3국대표단 3국대표단 (KTN)과 군사감독관들도 (KTN)과 군사감독관들도 족자 머르데카 족자호텔에 머르데카 호텔에 들에게 신분을 들에게 밝히고 신분을 나서밝히고 공화국의 나서상황을 공화국의 설명상황을 설명 머물렀으므로 머물렀으므로 가장 효과적인 가장정보파급효과를 효과적인 정보파급효과를 기 기 할 젊은이들도 할 젊은이들도 필요했다. 그필요했다. 젊은이들은 그 젊은이들은 훤칠하고 훤칠하고 대할 수 있다. 대할 수 있다.
건장하며 네덜란드어, 건장하며 네덜란드어, 영어 또는 불어를 영어 또는 능숙하게 불어를 능숙하게 3. 족자는 자신의 3. 족자는 제3 자신의 지역군 제3 관할이므로 지역군 관할이므로 족자 침 족자 침 수 있어야만 구사할 구사할 수 했다. 있어야만 그들에겐 했다. 모자에서 그들에겐 군화 모자에서 군화 공은 제3 지역군만으로 공은 제3 지역군만으로 독자적인 작전이 독자적인 가능하다. 작전이 가능하다. 까지 깔끔한까지 공화국 깔끔한 정규군 공화국 장교군복이 정규군 장교군복이 지급될 터 지급될 터 제3 지역군은 제3 그사이 지역군은 네덜란드군 그사이 네덜란드군 단위부대를 단위부대를 대상 대상 또 한편으론 였지만 였지만 또그한편으론 역할을 감당하는 그 역할을과정에서 감당하는 과정에서 으로 소규모으로 공격을 소규모 몇번 공격을 시도한 몇적이 번 시도한 있었다.적이 그 있었다. 그 네덜란드군에게 네덜란드군에게 사살되거나 사살되거나 체포될 위험을 체포될 감수해 위험을 감수해 들은 어느 정도 들은공격훈련도 어느 정도 공격훈련도 되어 있었던되어 것이다. 있었던 게 것이다. 게 야 했으므로 야 국가를 했으므로 위해국가를 초개와위해 같이초개와 목숨을같이 버릴목숨을 버릴 다가 게릴라전을 다가 게릴라전을 시작한 이후시작한 웡소느고로 이후 웡소느고로 주지사 주지사 수 있는 희생정신도 수 있는 희생정신도 갖추고 있어야 갖추고 했다.있어야 숨빙산에 했다. 숨빙산에 를 비롯한 민간관료들이 를 비롯한 민간관료들이 군작전회의에 군작전회의에 늘 참석하 늘 참석하 소재한 국방부 소재한 군정치교육담당 국방부 군정치교육담당 위요노 대령이 위요노 이 대령이 이 면서 그 결정에 면서따라 그 결정에 기민하게 따라 주민들을 기민하게 조직해 주민들을 보 조직해 보 맞는조건에 조건에 젊은이들을 맞는 젊은이들을 수배하기로 수배하기로 했다. 했다. 다 긴밀하고다효과적인 긴밀하고병참지원이 효과적인 병참지원이 가능했다. 자주 가능했다. 자주 장소를 옮겨다녀야 장소를 옮겨다녀야 하는 게릴라들에게 하는 게릴라들에게 있어 물자 있어인도네시아 물자 인도네시아 공화국 정규군의 공화국 족자침공사실을 정규군의 족자침공사실을 실시 실시 조달을 위한조달을 주민들의 위한도움은 주민들의 절대적인 도움은것이었다. 절대적인 것이었다. 간으로 국제사회에 간으로 국제사회에 보도하는 것보도하는 역시 중요한 것 역시 부분중요한 부분 그리고 이 모든 그리고 것을 이조율하는 모든 것을것은 조율하는 해당 지역 것은군 해당 지역 군 이 일은 이었다. 이었다. T.B. 이시마뚜빵 일은 T.B.대령이 시마뚜빵 맡았다. 대령이 그 맡았다. 그 정 주지사들,정즉주지사들, 지역사령관들의 즉 지역사령관들의 역할이기도 역할이기도 했다. 했다. 는 일단 공격이 는 일단 시작되면 공격이 그시작되면 사실이 즉시 그 사실이 전파를즉시 탈 전파를 탈 수 있도록 워노사리 수 있도록인근 워노사리 쁠라옌인근 소재쁠라옌 인도네시아 소재 인도네시아 그들은 미리그들은 시내에미리 침투해 시내에 있다가 침투해 공격이 있다가 시작될 공격이 시작될 공군 라디오방송국과 공군 라디오방송국과 긴밀한 통신라인을 긴밀한 통신라인을 구축했다. 구축했다. 때 시내 호텔들에서 때 시내 호텔들에서 유엔안보리 유엔안보리 인사들과 외신기자 인사들과 외신기자 한편 공화국군의 한편 공화국군의 족자침공은 족자침공은 중부자바 다른 중부자바 도시 다른 도시 들로부터 네덜란드측 들로부터 네덜란드측 지원군들을 지원군들을 불러 들일 것이 불러 들일 것이 분명했다. 그들 분명했다. 도시 중그들 마글랑과 도시 중 스마랑은 마글랑과 방방수 스마랑은 방방수 겅 대령의 제3 겅 대령의 지역군 제3 관할이었고 지역군 관할이었고 솔로는 가똣솔로는 수 가똣 수 브로또 대령의 브로또 제2 대령의 지역군 제2 관할이었다. 지역군 관할이었다. 계획된 시 계획된 시 간 내에 효과적 간 내에 작전수행을 효과적 작전수행을 위해 이 네덜란드 위해 이 증원 네덜란드 증원 군을 중간에서 군을 격퇴하거나 중간에서 격퇴하거나 지연시키려면 지연시키려면 제2 지역 제2 지역 군과의 협조가 군과의 필요했다. 협조가 필요했다. 샤리푸딘 쁘라위라느가라(Sjafruddin 샤리푸딘 쁘라위라느가라(Sjafruddin Prawiranegara) Prawiranegara) 금융인, 독립 당시 금융인, KNIP의원. 독립 당시 훗날 KNIP의원. 중앙은행훗날 총재등을 중앙은행 역임총재등을 역임
다음호에 계속 다음호에 계속
한인뉴스 2019년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년 2월 20192019 년 2월 브리핑 월간월간 뉴스뉴스 브리핑 제공:자카르타경제신문(pagi.co.id) 제공:자카르타경제신문(pagi.co.id)
‘연내 타결 목표’RCEP 협상 22일 인도네시아서 ‘연내 타결 목표’RCEP 협상 22일 인도네시아서 개최 개최
지난해 싱가포르 RCEP 정상회의 지난해 싱가포르 RCEP 정상회의
세계절반, 인구의 절반, 세계3분의 경제의 3분의 1을 아우르 한국 산업부는 올해 첫이번 협상인 이번연내 협상이 연내 세계 인구의 세계 경제의 1을 아우르 한국 산업부는 올해 첫 협상인 협상이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 타결 달성하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중요한 출발점이 될 는 메가 는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 타결 목표를 위한 중요한 될 동반자협정(RCEP) 제25차 공식협상이 22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입장 동반자협정(RCEP) 제25차 공식협상이 오는 22 오는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각국의“각국의 입장 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최대화하면서 국익을 최대화하면서 연 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발리에서 열린다. 열린다. 을 면밀히을파악하고 우리 국익을 연 타결에 기여하는 협상에 임하겠다” 내 타결에내기여하는 방향으로방향으로 협상에 임하겠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정일 FTA정책관을 고 밝혔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정일 FTA정책관을 수 고수밝혔다. 한 정부75명이 대표단 협상에 75명이참여한 협상에 참여한 석대표로석대표로 한 정부 대표단 다고 21일 밝혔다. 다고 21일 밝혔다.
각국은 상품, 투자 서비스, 투자 등 시장접근 각국은 상품, 서비스, 등 시장접근 분야와 원분야와 원 산지, 통관,등지재권 등 규범 분야에서 이견을 좁히 산지, 통관, 지재권 규범 분야에서 이견을 좁히
협상국들은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의 기 위한집중할 논의에전망이다. 집중할 전망이다. 협상국들은 작년 11월작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상회의 기 위한 논의에 에서 RCEP최종단계에 협상이 최종단계에 진입했다고 에서 RCEP 협상이 진입했다고 평가하 평가하 고, 올해 최종 타결하겠다는 공동채택했다. 성명을 채택했다. 고, 올해 최종 타결하겠다는 공동 성명을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한인뉴스 I2019년 3월호
인니 경제성장률 작년 경제성장률 5년만에 최고치…조꼬위 재임 줄까 영향 줄까 인니 작년 5년만에 최고치…조꼬위 재임 영향 인도네시아의 2018년 국내총생산(GDP) 인도네시아는 17일선거를 대통령치른 선거를 치른 인도네시아의 2018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성장률 인도네시아는 오는 4월오는 17일4월 대통령 이 이후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조꼬 가운데, 위유권자는 다. 유권자는 1억 9,200만명에 달할추산 것으로 추산 이 2014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위 조꼬다. 1억 9,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도도(통칭 조꼬위)대통령의 재임에 긍정적인 영 이번 된다. 이번5년 대선은 5년 전승부를 박빙의펼쳤던 승부를 펼쳤던 도도(통칭 조꼬위)대통령의 재임에 긍정적인 영 된다. 대선은 전 박빙의 줄지 주목되고 있다. 향을 줄지향을 주목되고 있다.
조꼬현위도도 현 대통령과 숙적 쁘라보워 조꼬 위도도 대통령과 숙적 쁘라보워 수비안또수비안또 대인도네시아 운동당(그린드라당) 재대 대인도네시아 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와의총재와의 재대
최근 현지 언론따르면, 보도에 인도네시아의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작 펼쳐진다. 결로 펼쳐진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작 결로 년 4/4분기 GDP 성장률이 대비 5.18%로 상 년 4/4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전년 5.18%로 상 승한나타났다. 것으로 나타났다. 전망치(5.1%)를 웃 조꼬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승한 것으로 전망치(5.1%)를 훨씬 웃 훨씬조꼬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더 높다는더관측이 도는 수준이다. GDP 성장률도 나오는조꼬위 가운데대통령은 조꼬위 대통령은 이후 외국자 도는 수준이다. 2018년 2018년 1년간의 1년간의 GDP 성장률도 나오는 가운데 취임 이후취임 외국자 대비수준을 5.17%보였다. 수준을 보였다. 전년 대비전년 5.17%
유치와개발 인프라 등을 발판으로 본 유치와본인프라 등을개발 발판으로 매년 5% 매년 내 5% 내 외의 안정적인 경제 계속하고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 외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있다는 점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오토바이의 을 집중것으로 어필할보인다. 것으로 임금 보인다. 임금인프 인상과 인프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자동차와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을 집중 어필할 인상과 등 개인호조 소비가 호조 라 확대통해 추진을 통해 경제 살리기에 두 판매율이판매율이 전년도를전년도를 상회하는상회하는 등 개인 소비가 라 확대 추진을 경제 살리기에 주안점을주안점을 두 세를 보이면서 GDP견인한 상승을것으로 견인한보고 것으로 보고 고 있는 향후 5년간의 2기완성하는 체제를 완성하는 세를 보이면서 GDP 상승을 고 있는 것이 향후것이 5년간의 2기 체제를 있다. 작년아시안게임 개최된 아시안게임 등 국제 이벤트를 데 있어 유권자를 설득하기에 유리하다는 있다. 작년 개최된 등 국제 이벤트를 데 있어 유권자를 설득하기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것이다. 개최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개최한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친서민·개혁 정책을돌풍을 내세워일으켰 돌풍을 일으켰 다만 친서민·개혁 정책을 내세워 던 대선 2014년 대선 당시와는 다르게격차를 지지율 격차를 조꼬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2014년 던 2014년 당시와는 다르게 지지율 조꼬위 대통령이 취임한 2014년 최고이후 수준최고 수준 벌리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직예측하기는 결과를 예측하기는 의 경제 성장률을 보인 만큼 4월있 예정돼벌리지 있 못한다는 점에서 아직 결과를 의 경제 성장률을 보인 만큼 오는 4월오는 예정돼 어렵다고 현지 언론들은 는 대선에서 조꼬위 대통령의 연임에 줄 영향을어렵다고 줄 현지 언론들은 지적했다.지적했다. 는 대선에서 조꼬위 대통령의 연임에 영향을 지 주목된다. 지 주목된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3월호 I
韓정부, 韓정부, 5년만에5년만에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와 양자 무역협상 양자 무역협상 재개 재개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 통상교섭본 19일자카 인도네시아 자카 부장(왼쪽)이 부장(왼쪽)이 19일 인도네시아 르타 샹그릴라호텔에서 르타 샹그릴라호텔에서 엥가르띠아 엥가르띠아 스또 루끼따 인도네시아 스또 루끼따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 무역부 장관 과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 과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 상 재개와 관련한 공동선언문 서명한 상 재개와 관련한 공동선언문 서명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 기념촬영을뒤 하고 있다.
정부가 신남방 정책의 주요국인 인도네시아 네시아의 경제적 한층 유대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 한국 정부가 한국 신남방 정책의 주요국인 인도네시아 네시아의 경제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실질 와 양자5년 무역협상을 5년 만에 다시 시작했다. 적 협력을 보다 내실화해 양국투자를 간 교역과 투자를 와 양자 무역협상을 만에 다시 시작했다. 적 협력을 보다 내실화해 양국 간 교역과 확대할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확대할 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자카르타에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 김현종 김 본부장은“성장잠재력이 큰 시장 인도네시아 시장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현종 본부장은“성장잠재력이 큰 인도네시아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띠아스또 인도 에서 우리 기업들이 하루빨리 경쟁국 기업들보다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띠아스또 루끼따 인도 루끼따 에서 우리 기업들이 하루빨리 경쟁국 기업들보다 네시아 무역부 장관이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 유리한 조건에서 경쟁할협상 수 있도록 네시아 무역부 장관이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 유리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역량을 협상 역량을 제동반자협정(CEPA) 재개를 선언했다고 올해 중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재개를 협상 선언했다고 집중해 올해 집중해 중 가능한 이른 시일 내에 협상을 마 협상을 마 밝혔다.
밝혔다.
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ASEAN) 이어 양국 통상장관 주재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한국은 인도네시아가 포함된 아세안(ASEAN) 10 이어 10 양국 통상장관 주재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개국과 2007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 서는 양국 산업연구원, 상공회의소, 기업인 산업연구원, 기업인 등 200 개국과 2007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으 서는 양국 상공회의소, 등 200 이후 양국 관심사를 더 깊이2012 논의하고자 2012모여 신보호무역주의와 여명이 모여 신보호무역주의와 제4차 며, 이후 양국며, 관심사를 더 깊이 논의하고자 여명이 제4차 산업혁명 시 산업혁명 시 년 3월 한·인도네시아 협상을 시작했다. 대의 경제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년 3월 한·인도네시아 CEPA 협상을CEPA 시작했다. 대의 경제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러나 양국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2014년 본부장은 지난 18일 방문해 브루나이를 그러나 양국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2014년 김 본부장은 김 지난 18일 브루나이를 모드 방문해 모드 2월이후 제7차 협상 이후하지 후속협상을 아민 루 압둘라 2장관과 재정경제부 2월 제7차 협상 후속협상을 않았다. 하지 않았다. 아민 루 압둘라 재정경제부 양국2장관과 통신협 양국 통신협 투자협력, 에너지·인프라 분야 력, 투자협력,력, 에너지·인프라 분야 경제협력 등 경제협력 등 더 높은 수준의에 상호호 에 교환했다.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는 이번 정부는 협상을 이번 통해 협상을 더 높은통해 수준의 상호호 대한 의견을 혜적이며, 교역·투자·경제협력을 혜적이며, 교역·투자·경제협력을 포괄하는 무 포괄하는 무 역협정을 타결할 계획이다. 역협정을 타결할 계획이다.
오는 20∼21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오는 20∼21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다렐 레이킹 다렐 레이킹 통상산업부 장관, 국부펀드인 말레이시아 카자나 국부펀드인 카자나 통상산업부 장관, 말레이시아
김 본부장은“공식협상 인도등과 통상·투자 내셔널 등과협력을 통상·투자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공식협상 재개를 통해 재개를 한국과 통해 인도 한국과 내셔널 논의할 예정이다 I 한인뉴스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2019년 3월호
올해 대선 앞둔 인도네시아,‘경제 악재’흔들 올해 대선 앞둔 인도네시아,‘경제 악재’흔들 우선 오는급여가 4월 공무원 급여가 5% 늘어난다. 현지 2018년 국민총생산(GDP) 성장률 우선 오는 4월 공무원 5% 늘어난다. 현지 인도네시아의인도네시아의 2018년 국민총생산(GDP) 성장률 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조꼬 위이미 에서는 에서는 만성적 이미 재정 만성적 부족에 재정 대한 부족에 비판의 대한 목 비판의 목 이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조꼬 가운데, 위 소리가 나오고 지출을 도도(통칭 조꼬위)정권이 지나오고 소리가 있는데, 소비있는데, 지출을 소비 늘리기 위한 늘리기 위한 도도(통칭 조꼬위)정권이 외국인 투자 외국인 감소와 투자 지 감소와 재정 지출 확대를 언제까지 지속할의수 있을지 의 나친등으로 재정 지출 등으로 겪고 있는재정 것으로 지출 확대를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 나친 재정 지출 위기를 겪고 위기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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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외국인 투자는 지난해 주요 오는 외신에서는 오는대통령 4월 치러질 대통령게다가 선거에 외국인 투자는 지난해 조꼬위 정부 조꼬위 출범 정부 출범 주요 외신에서는 4월 치러질 선거에 이후 처음으로 기록했다. 마이너스를조꼬위 기록했다. 서도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도 이후 내놓고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대 조꼬위 대 서도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취임자본 직후출자제한 외국 자본 출자제한 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경제적인통령은 악재들취임 통령은 직후 외국 완화와 투 완화와 투 있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경제적인 악재들 자 절차 간소화를 추진했고, 이를 통해 세계은행 이 4월 대선에서 조꼬위 정부의 큰 악재로자 작용하 절차 간소화를 추진했고, 이를 통해 세계은행 이 4월 대선에서 조꼬위 정부의 큰 악재로 작용하 이 조사하는 투자환경 평가에서 2013년에 120위 면서 국정 운영과 큰 선거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이 조사하는 투자환경 평가에서 2013년에 120위 면서 국정 운영과 선거에서도 어려움을 큰 겪을 것으로 내다봤다. 것으로 내다봤다.
에 머물렀던 인도네시아는 4년만인 에 머물렀던 인도네시아는 4년만인 2017년에 722017년에 72 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경제규모 세계 기준 경제규모 세계 인도네시아는인도네시아는 지난 2017년지난 기준2017년 16위의 국가로, G20에 가입되어 있는 동남아시아 외국인 투자와 16위의 국가로, G20에 가입되어 있는 동남아시아 그러나 최근 그러나 외국인 최근 투자와 관련된 정책 관련된 대신 내정책 대신 내 최대 경제 대국이다. 게다가 조꼬위 대통령이 이끄 정책이 수 중심의 정책이 올 대선 4월 치러질 대선 최대 경제 대국이다. 게다가 조꼬위 대통령이 이끄 수 중심의 강조되고, 올강조되고, 4월 치러질 는 이번공무원의 정부에서는 공무원의 상여금을 증액하고, 등높아진 불확실성이 높아진 인도네시아의 는 이번 정부에서는 상여금을 증액하고, 등 불확실성이 인도네시아의 정치 상황 등 정치 상황 등 연금에도 상여금을 등,노동 인도네시아 노동 으로 기업들이 인해 외국계 기업들이 투자를 보류하고 있다. 연금에도 상여금을 지급하는 등, 지급하는 인도네시아 으로 인해 외국계 투자를 보류하고 있다. 인구의 약 4%에 육박하는 450만명에게 총 35조 인구의 약 4%에 육박하는 450만명에게 총 35조 약 2조8,210억원)을 또한 외환시장에서 루피아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루피아(한화 루피아(한화 약 2조8,210억원)을 지급했다. 지급했다. 또한 외환시장에서 루피아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제품의 수입이 무역수지도 늘어나면서 악화 무역수지도 악화 석유 제품의 석유 수입이 늘어나면서 늘어난 소득과 아시안게임과 국제통화기금(IMF)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늘어난 소득과 아시안게임과 국제통화기금(IMF)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산유국이지만산유국이지만 소비가 늘 소비가 늘 세계은행 총회 대형 등 국제적인 대형국민 이벤트들은 국민 면서대부분을 석유 제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은행 총회 등 국제적인 이벤트들은 면서 석유 제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들의 소비 지출을 했고, 이는 경제석유회사에 정부는 국산 석유회사에 국산 바이오연료의 들의 소비 지출을 늘리게 했고, 늘리게 이는 견조한 경제 견조한 정부는 바이오연료의 일정 비율 일정 비율 성장률을 기록하는 밑바탕이 됐다. 성장률을 기록하는 밑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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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위 대통령도 지난달 주재하면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 못하고 있다. 조꼬위 대통령도 지난달 국무회의를 지 못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증대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인도 있지만 인도 네시아의 경제는 순조롭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네시아의 경제는 순조롭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정부는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3%로그러나 설정했다. 그러나 줄어드는 재정적자와 줄어드는 5.3%로 설정했다. 재정적자와 외국인 투자가 대통령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외국인 투자가 조코 위도도 파란빛 전망 파란빛 전망 의 있다. 발목을 잡고 있다. 의 발목을 잡고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I 2019년 3월호 I
경제뉴스 콕! 짚어보기 2월의 헤드라인
첫째 주 19년 재정적자 확대 예측. 원유가 하락, 미 금리 인상 요인 쁘르따미나 팜바이오 디젤 (B100) 생산 합의. 투자 6-8억달라. 이태리 ENI 협력 엑손모빌 인도네시아 미니 주유소 1만개 설치. 소매 급유소 확대 본격화 뎅기 환자 급증 전년대비 3배. 금년 들어 133명 사망. 보건부 주의 환기 고속도로 2륜차 주행 허가 본격 검토에. 교통부 작년 외국인 관광객 1,581만명. 전년대비 13% 증가. 정부 목표 미달 석탄등 특정품목 수출입 보험. 국내 보험사 이용 의무화. 무역부 국영전력공사 (PLN). 19년 순익 목표 8조루피아 책정 도심 사리나 그룹 . 중앙자카르타 복합시설 건설. 국영건설 2개사 제휴 멕도날드 금년 20개 점포 추가 오픈 발릭빠빤 - 사마린다 고속도로. 일부 개통 공사진척율 85% . 작년 세무 관련 소송 급증(7813건) 전년대비 40.6% 증가 (세제불투명)
둘째 주 19년 초고급 승용차 시장 . 전년과 동일 수준. 사치세 인상 영향 ‘텍스헤븐’행위 규제 (CFC Rule) 관련 규정 개정 착수. 재무부 자카르타 수도사업 재 공영화 방침. 현재 민영 2개사에 위탁중
수도보급율 1998년 (44.5%) 2017년 (59.4%) 2023년 82% 목표 ‘히노자동차’금년 판매 12% 증가 목표 설정 족자 신공항 건설 현재 진척률 53%. 금년 4월 일부 개통 4륜차 수출 수속 간소화 방침. 세관 수출신고전 완성차 보세구역 반입허가 수도권 산업공단용지 판매 면적. 18년은 전년 대비 부진 177.8 ha (17년 208.22ha) 인니 전자상거래 (EC) 수출. 2017년 28조루피아, 2030년 8.5배 증가240조 전망 도시가스망 건설 12조루피아 투자. 2025년에 500만가구 공급 목표 가루다항공 국내 전노선 20% 운임 인하. 소비자 보호 우대 차원 신규 진출 자동차 3사 세 우대 조치 요청. 법인세 일시면제, 토지취득, 수출간소화 석탄 국내 공급 우선 의무 . 금년 1억3천만톤 책정. 생산량의 26 %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셋째 주 러시아와 바터 무역 난항. 수호이 11기 (11억4천만불)와 인니 농산물 외
(5억4천만불) 교환. 인니 수출 품목 지정에 러시아 난색 신재생 가능에너지 발전사업. 금년 73.6만 KW 건설 1월 자동차 판매 속보치 8.1만대.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 작년 12월 대외채무 전년 대비 6.9% 증. 총 3,768억 미달라 1월 시멘트 소비량 562만톤. 전년대비 1.3% 감소 자카르타주 19년산업별 최저 임금 결정. 자동차 전년비 10% 인상 대선 : 조코위 디지탈화, 쁘라보워 인프라 개발 따른 주민 보상 중시 석탄재벌 아다로. 19년 설비투자에 최대 6억불 1부리그 소속 발리 프로축구팀 30%주식 공개 (IPO). 15일 OJK허가 PLN 18년도 전력 판매 5.14% 증. 산업용 전력 판매 급증 요인 수출 촉진 조치에 기업의 27% 가 수속 간소화 건의 18년 국내 석탄 생산 5.48억톤. 전년대비 19% 증가
넷째 주 10개주 하랄 관광지로 지정. 세계 무슬림 여행 유치 전략 19년 가전 판매 전년 대비 10% 증가 예측. 4년연속 감소에서 회복 - GABEL 18년 국영기업 (총 115사) 순익 108조루피아. 전년대비 1% 증가 빈탕 (맥주)그룹. 18년 매출 증가에 수익은 감소 (1조 2246억/ - 7.4%) PLN 향후 10년 전력공급 사업계획 발표 (RUPTL). 2023년 재생에너지 23% 19년 쁘르따미나 설비투자 42억달라, 21년 70억달라. 정유 시설에 집중투자 수도권 LRT 1차 구간 5.8 Km 3월말 운행개시. 끌라빠가딩 - 라와망운 구간 18년 은행업계 순익 14 % 증가. OJK 쓰레기 소각 발전소. 19-22년 12기 가동 목표. 일 소각 6천톤 18년 해외여행자수 975만명 (1.3%증). 저가항공 이용 중산층 증가 플라스틱 업계 19년 매출 목표 6.8억달라 (전년 4억달라). 달성은 난항
한인뉴스 편집국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자카르타 자카르타 맛집 탐방 맛집 탐방
Wabaru Wabaru Tsuki Tsuki No No Fune Fune (Pakubuwono) (Pakubuwono) 글: 주윤지(한국컨텐츠진흥원 글: 주윤지(한국컨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 인도네시아비즈니스센터)
안녕하세요~로맨틱한 안녕하세요~로맨틱한 발렌타이데이 발렌타이데이 저녁식사 저녁식사 잘 하셨나요? 잘 하셨나요? 이번 호에서는 이번 호에서는 자카르타 자카르타 에 거주하는 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에게 일본인들에게 유명한 유명한 일식당 일식당 맛집을 맛집을 소개해 소개해 드리려고 드리려고 해요~ 해요~ 자카르타에는 자카르타에는 한국인만큼 한국인만큼 일본인도 일본인도 많이 거주하잖아요~ 많이 거주하잖아요~ 한국인들이 한국인들이 한식당을 한식당을 찾아가 찾아가 는 것처럼“일본인들은 는 것처럼“일본인들은 어느 일식당을 어느 일식당을 찾아갈까?” 찾아갈까?” 하는 궁금증에 하는 궁금증에 수소문하여 수소문하여 알아 알아 봤습니다^^ 봤습니다^^ 일본인들이 일본인들이 다니는 다니는 자카르타 자카르타 일식당편! 일식당편! 처음 식당 처음 <Wabaru 식당 <Wabaru Tsuki No Tsuki Fune> No Fune> 위치를 위치를 안 순간,“어머~이런 안 순간,“어머~이런 곳에 맛집이?” 곳에 맛집이?” 라는 생각이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먼저 들었는데요. 간다리아 간다리아 씨티 몰씨티 근처몰 Veranda 근처 Veranda Hotel 로비 Hotel 층에 로비 위치 층에 위치 하고 있더라고요…(나름 하고 있더라고요…(나름 호텔 일식당^^;;) 호텔 일식당^^;;) 호텔 일식당이면 호텔 일식당이면 당연히 비싸겠구나…라고 당연히 비싸겠구나…라고 생각하시는 생각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분들! 걱정마세요~ 이 곳은이 합리적인 곳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격대의 일본 가정식을 일본 가정식을 파는 곳입 파는 곳입 니다. 특히, 니다.가성비 특히, 가성비 좋은 런치메뉴로 좋은 런치메뉴로 유명하기도 유명하기도 하지요 하지요 (참고로(참고로 점심시간에는 점심시간에는 오직 오직 런치메뉴만 런치메뉴만 판매한다는… 판매한다는… 단품메뉴는 단품메뉴는 먹고 싶어도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ᅲᅲ) 못 먹어요ᅲᅲ) 이 곳의이 대표 곳의 런치메뉴인 대표 런치메뉴인 WabaruWabaru Gozen Gozen (260,000루피아++)는 (260,000루피아++)는 우선 비쥬얼과 우선 비쥬얼과 양 양 에 감탄합니다@@ 에 감탄합니다@@ 아기자기한 아기자기한 음식들이 음식들이 무려 9개나 무려나와요~ 9개나 나와요~ 3종 세트 3종 회,세트 연어구이, 회, 연어구이, 장어구이, 장어구이, 쇠고기구이, 쇠고기구이, 모듬 튀김, 모듬치킨치즈까스 튀김, 치킨치즈까스 등 먹어도 등 먹어도 줄지 먹어도 않는 줄지 음식들로 않는 음식들로 참 행복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그동안 일본 가정식 일본 가정식 양이 너무 양이 적어서 너무 적어서 항상 아쉬었던 항상 아쉬었던 분들 분들 을 만족시킬만한 을 만족시킬만한 양입니다. 양입니다. 특히, 장어구이와 특히, 장어구이와 3종 세트 3종 회가 세트 가장 회가 맛있어요~ 가장 맛있어요~ Asakusa Asakusa Hitsumabushi Hitsumabushi Gozen (240,000루피아++) Gozen (240,000루피아++) 역시 이 역시 곳의 이 인기메뉴인데요~ 곳의 인기메뉴인데요~ 히츠마부시는 히츠마부시는 일본식 장어덮밥으로, 일본식 장어덮밥으로, 이 음식을 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맛있게 방법은 먹는 총 방법은 3가지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있습니다!
I 한인뉴스I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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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정보 <식당 : Wabaru 정보 : Wabaru Tsuki No Tsuki Fune> No Fune> 음식 종류 음식 :종류 일식 : 일식 가격대 가격대 : Rp 600,000 : Rp 600,000 / 2인 기준 / 2인 기준 영업시간 영업시간 : 월-일: 11:30 월-일 ~ 11:30 14:30, ~ 14:30, 18:00~22:00 18:00~22:00 전화번호 전화번호 : 021-7391-0038 : 021-7391-0038 위치
위치 : Veranda : Veranda Hotel Lt. Hotel GF,Lt. GF, Jalan Kyai JalanMaja KyaiNo. Maja 63,No. 63, Kebayoran Kebayoran Baru, Jakarta Baru, Jakarta SelatanSela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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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I 3월호 I
3월의 행복에세이 3월의 행복에세이 - 3.1절 100주년 - 3.1절 기획 100주년 특집 기획 특집
3.1운동이 3.1운동이 맺어준 맺어준 선린선린 관계관계
우병기 / 한국문협 우병기 인니지부 / 한국문협회원 인니지부 회원 bgwoo@korindo.co.id bgwoo@korindo.co.id 당신의 삶에당신의 가장 큰 삶에 영향을 가장 준 큰 국가적인 영향을 준사건이 국가적인 사건이 그때 느낀 미래에 그때 느낀 대한미래에 불안감은 대한이루 불안감은 말할 수 이루 말할 수 무엇입니까?무엇입니까? 라고 누군가라고 나에게 누군가 질문을 나에게 한다면 질문을 한다면 없었다. 신문사에서는 없었다. 신문사에서는 한국의 베이비부머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 이 세대 이 나는 주저 없이 나는 1997년 주저 없이 11월 1997년 발생한 11월 IMF발생한 외환 IMF후외환 가장 많은 후 인구를 가장 많은 형성한 인구를 90년도 형성한 학번 90년도 세대는학번 세대는 위기라고 말할 위기라고 것이다. 말할 통계에 것이다. 의하면 통계에 30대 의하면 연령 30대‘저주받은 연령 ‘저주받은 학번’이라는 학번’이라는 사설을 통해사설을 슬픈 시대 통해 슬픈 시대 이상 대한민국 이상국민의 대한민국 절반국민의 이상이절반 나와이상이 같은 생 나와 같은 생 를 살아가야 를 하는 살아가야 청춘들을 하는 위로하기도 청춘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나 하였다. 나 각을 가지고각을 있다고 가지고 하니있다고 IMF 외환위기는 하니 IMF 외환위기는 당시 당시 놓아라에서 라에서 버린 경제주권을 놓아 버린 경제주권을 다시 찾기 위해서 다시 찾기 위해서 를 살아가던를모든 살아가던 국민들모든 삶에국민들 어떤 식으로든 삶에 어떤많식으로든 당시많모든 국민들은 당시 모든스스로 국민들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야 만 해야 만 은 영향을 주었다고 은 영향을할주었다고 수 있을 할 것이다. 수 있을 당시 것이다. 정 당시 했다. 정그것이 했다. 국민그것이 전체적인 국민행동으로 전체적인표출된 행동으로 것 표출된 것 부는 낙관적인 부는중상주의 낙관적인정책들을 중상주의쏟아 정책들을 내었으며 쏟아 내었으며 이 외환위기를 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극복하기 금모으기 위한운동이었 금모으기 운동이었 기업들은 정부에서 기업들은아낌없이 정부에서지원해주는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금융 자 금융 다. 금모으기 자 다.운동 금모으기 결과에운동 대한결과에 평가는대한 20년이 평가는 지 20년이 지 양분으로 경쟁자 양분으로 없는경쟁자 좁은 내수시장에서 없는 좁은 내수시장에서 승승장 승승장 난 지금까지도 난 지금까지도 갑론을박을 갑론을박을 하고 있지만,하고 IMF있지만, 지원 IMF 지원 구 하였다. 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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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100년 나라를전잃은 나라를 우리잃은 선조들의 우리 선조들의 상황과 내상황과그리고 내 장윤원 그리고선생처럼 장윤원 선생처럼 나라 잃은나라 슬픔을 잃은한탄하 슬픔을 한탄하 가 겪은 IMF 가 겪은 외환위기 IMF 외환위기 시대의 상황은 시대의많이 상황은 다를 많이 다를 면서 훗날을 면서도모하기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떠나는 나라를사람 떠나는 사람 수 있겠지만, 수 있겠지만, 불안한 시대를 불안한살아가는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 국민 일반 국민 들도 있었을 들도것이다. 있었을 나라를 것이다.한순간에 나라를 한순간에 잃은 위기 잃은 위기 의 입장에서 의 입장에서 느끼는 위기감은 느끼는 위기감은 별반 다르지 별반않았을 다르지 않았을 의식은 전국적으로 의식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들불처럼 퍼져 나갔을 퍼져것이고, 나갔을 것이고, 것이라고것이라고 생각된다.생각된다. 당시 대한제국의 당시 대한제국의 상징은 고종 상징은 고종 모든 백성들이 모든 백성들이 스스로 위기를 스스로극복하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자위하여 자 황제 이었을 황제 것이다. 이었을 나라를 것이다. 빼앗겼다고는 나라를 빼앗겼다고는 하지 하지 발적으로발적으로 독립만세운동에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을참여했을 것이다. 온 것이다. 국 온국 만, 아직 만, 나라의 아직상징인 나라의고종황제가 상징인 고종황제가 살아 있었고, 살아 있었고, 민이 참여한 민이100년 참여한전100년 독립만세운동은 전 독립만세운동은 스스로 운스스로 운 비록 일제의 비록무력통치가 일제의 무력통치가 극에 달해극에 있던달해 시기였지 있던 시기였지 명을 책임지고자 명을 책임지고자 하는 자주정신 하는 자주정신 의지를 전의지를 세계에전 세계에 만 많은 국내외 만 많은단체들이 국내외 단체들이 여러 가지 여러 방법으로 가지 방법으로 독 독 알렸으며, 알렸으며, 통합된 임시정부라는 통합된 임시정부라는 구체적인구체적인 결과물 결과물 립운동을립운동을 하고 있었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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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한인뉴스 I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사 발표한 사대한민국 발표한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국가자료에 이미지의하면, 자료에 의하면,
한국에 대한 한국에 호감도가 대한 호감도가 세계에서세계에서 가장 높은가장 나라는 높은 나라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이며, 호감 이며, 도는 호감 무려 도는 96.4%라고 무려 96.4%라고 하 하 였다. 인도네시아 였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이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는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이유 는 무엇일까? 는 무엇일까? 단지 요즘단지 젊은이들 요즘 젊은이들 좋아하는좋아하는 K-드 K-드 라마와, K-POP 라마와, K-POP 때문 일까? 때문 나는 일까? 그 이유만이 나는 그 이유만이 아 아 닐 것이라고 닐 것이라고 생각 한다. 생각 전통적인 한다. 전통적인 농경사회를 농경사회를 바 바 탕으로 건국된 탕으로인도네시아는 건국된 인도네시아는 가족과 마을을 가족과중심 마을을 중심 으로 구성된 으로생활양식을 구성된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다. 가지고 과거 있다. 우리 과거 우리 나라 사람들의 나라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생활양식과 크게 다르지 크게않다. 다르지 우 않다. 우 리나라에리나라에 두레와 품앗이 두레와같은 품앗이 상부상조 같은 상부상조 전통이 있전통이 있 다고 하면다고 인도네시아에는 하면 인도네시아에는 고똥 로용(Gotong:어 고똥 로용(Gotong:어 깨에 지다. 깨에 Royong:함께) 지다. Royong:함께) 이라는 관습이 이라는있다. 관습이 있다. 그래서 한국 그래서 문화의 한국발전에 문화의열광하는 발전에 열광하는 것이라고것이라고 나 나 상부상조를 상부상조를 중시하는중시하는 공동체 생활은 공동체공동체가 생활은 공동체가 위 는위생각한다. 는 생각한다. 자국 이기주의가 자국 이기주의가 득세하고,득세하고, 불확실 불확실 기에 처하면 기에구성원 처하면스스로가 구성원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성이 높아지고 성이 높아지고 있는 국제환경속에서 있는 국제환경속에서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하는 자주적인 하는 자주적인 태도를 취한다. 태도를 이러한 취한다.방식은 이러한우 방식은를우대표하는 를 대표하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민들이국민들이 한국에 대한 한국에 호 대한 호 리가 이루어낸 리가 이루어낸 3.1운동 정신과 3.1운동아주 정신과 비슷하다. 아주 비슷하다. 인 인 가지고 감을 감을응원을 가지고해응원을 주는것에 해 주는것에 감사 한다. 감사 100 한다. 100 도네시아인 도네시아인 들은 그들과 들은닮은 그들과 공동체 닮은생활양식을 공동체 생활양식을 년전 인도네시아에 년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인 진출한 1호한인 장윤원 1호선생 장윤원 선생 가진 한국의 가진 문화와 한국의 자주정신에 문화와 자주정신에 거부감이거부감이 없는 없는 이 지금의이우호적인 지금의 우호적인 양국관계와 양국관계와 발전상을발전상을 보신다 보신다 것이다. 그리고 것이다.어느 그리고 면에서는 어느 면에서는 동질감을동질감을 가진다. 가진다. 면 매우 기뻐하시지 면 매우 기뻐하시지 않을까. 않을까.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의 역사를 보면, 역사를 그들의 보면,극난극복 그들의 극난극복 역 역 사가 우리와 사가 사뭇 우리와 다르지 사뭇 않다는 다르지 것을 않다는 알 것을 수 있알 수 있 다. 국가의 다.위기가 국가의오면 위기가 국민오면 스스로가 국민 스스로가 무엇을 해무엇을 해 야 할지 아는 야 할지 나라이다. 아는 나라이다. 자주정신을 자주정신을 바탕으로바탕으로 여 여 러 민족이러협력하여 민족이 협력하여 세운 인구세운 2억7천만 인구 2억7천만 명의 나 명의 나 라가 지금의 라가 인도네시아이다. 지금의 인도네시아이다. 3.1운동이 3.1운동이 인도네 인도네 시아의 독립운동과 시아의 독립운동과 건국에 영향을 건국에주었다고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 생각 하니 인도네시아에서 하니 인도네시아에서 살아가고살아가고 있는 교민의 있는한사 교민의 한사 람으로서람으로서 감개무량하다. 감개무량하다. 위기를 슬기롭게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 극복하 한국과 한국과 인도네시아 고 희망찬고나라를 희망찬만들고 나라를있는 만들고 있는인도네시아 두 나라 간의 두 나라 발전적인 간의 발전적인 선린관계가 선린관계가 앞으로도앞으로도 지속 지속 되기를 바라며, 되기를 3.1운동과 바라며, 3.1운동과 임시정부임시정부 100주년100주년 기 기 념 해를 념 맞이하여 해를 맞이하여 선조들의선조들의 나라사랑나라사랑 정신을 다 정신을 다 시 한 번시 되새기는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한해가 뜻깊은되기를 한해가진심으 되기를 진심으 로 희망해로본다. 희망해 본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이방인이방인 법정 법정 김소웅/법학박사 김소웅/법학박사 soju5810@gmail.com soju5810@gmail.com
법정에서 다투는 법정에서 것은 사안의 다투는 실체적 것은 사안의 진실과 실체적 법과 진실과 법과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실체법적인 테두리보다 실체법적인 테두리보다 의 관계를 규정하고, 의 관계를 그리고 규정하고, 그 관계와 그리고 규정을 그 관계와 어 규정을 어의무를 권리와 권리와 실현하기 의무를 위한 실현하기 수단과 방법에 위한 수단과 대해 방법에 대해 . . 떠한 절차로 떠한 어떻게 절차로 국가 어떻게 사회적국가 가치와 사회적 정의에 가치와규정하고 정의에 있는 규정하고 절차법적인 있는테두리 절차법적인 안에서 테두리 많은 재 안에서 많은 재 부합하는 권리와 부합하는 책임을 권리와 부여 하는가 책임을 입니다. 부여 하는가 입니다. 량과 많은 요소들이 량과 많은 다툼을 요소들이 벌이게 다툼을 됩니다. 벌이게 때로됩니다. 때로 그 과정에서 앞쪽을 그 과정에서 실체법 앞쪽을 그리고 실체법 뒤쪽을 그리고 절차법 뒤쪽을는 절차법 또는 종종는 누가 또는 더종종 권력(?)에 누가 더 가까이 권력(?)에 있느냐에 가까이 있느냐에 이라고 합니다. 이라고 합니다.
따라 절차적 우위를 따라 절차적 차지하기도 우위를합니다.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인으로서의 한국인으로서의 삶에는 법 삶에는 법 그 절차적 따라서 따라서행위가 그 절차적 실체적 행위가 내용보다도 실체적 더 내용보다도 더 이라는 말이 친숙하지는 이라는 말이않으나 친숙하지는 항상 가까이 않으나 있습 항상 가까이 있습 감성적인 부분을 감성적인 자극하고, 부분을 이성을 자극하고, 이성을 많은 불편함과 많은 불편함과 니다. 많은 경우에 니다. 많은 불편하고 경우에 반갑지 불편하고 않은 반갑지 상황에 않은혼란스럽게 상황에 빠뜨려 혼란스럽게 우리에게 빠뜨려 고통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고통을 있 던져주고 있 서 입니다. 그리고 서 입니다. 마주치게 그리고 되면 마주치게 이리 저리 되면 고민 이리 저리 기도 고민 합니다. 기도 합니다. 을 하게 됩니다. 을 하게 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고 있는 생활하고 한인 재외동포들 있는 한인 재외동포들
우선 알고 있는 우선 또는 알고 잘 있는 안다고 또는 여기는(상대적임) 잘 안다고 여기는(상대적임) 은 법의 다툼이 은 법의 없는 다툼이 일상적인 없는 삶에서는 일상적인 외국인 삶에서는 외국인 공무원, 경찰,공군 무인 원등 ,경 을찰떠 ,올 군립 인니 등다 을. 또 떠는 올립 거니 간다 꾼. 또는(Foreigner)으로서의 거간꾼 (Foreigner)으로서의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지위를 갖고 그러 있습니다. 그러 . 해결사(?)등을 . 해결사(?)등을 고려하게 되고, 고려하게 마지막으로 되고,지인 마지막으로 나 법의 지인 다툼이 나 있는 법의 곳에서는 다툼이 있는 외국인으로서가 곳에서는 외국인으로서가 아 아 이라 여기는 이라 또는 여기는 소개 등으로 또는 소개 변호사를 등으로 찾게 변호사를 됩 니라 찾게 이방인(Stranger)으로서 됩 니라 이방인(Stranger)으로서 법정에 서게 됩니다. 법정에 서게 됩니다. 니다. 왜 처음부터 니다. 왜 법의 처음부터 조력자인 법의 변호인을 조력자인 고려 변호인을 왜냐하면 고려 사용되어 왜냐하면 지는 사용되어 생소한 언어들, 지는 생소한 권위주의 언어들, 권위주의 치 않게 되는치 걸까요! 않게 되는 걸까요!
적이고 이상한 적이고 제복들의 이상한 파시즘적 제복들의 분위기, 파시즘적 그리고 분위기, 그리고
법 인도네시아 이해의 거부감(때로는 법 이해의 거부감(때로는 애써 거부) 애써 거부) 통상적인 이유로는 통상적인 사안에 이유로는 따라 사안에 사생활과 따라 관련된 사생활과인도네시아 관련된 등이 법정의 절차적인 등이 법정의 요소들과 절차적인 함께 요소들과 외국인의 함께 지 외국인의 지 내용이나 보안을 내용이나 필요로 보안을 하는 필요로 기업의 하는 내용까지도 기업의 내용까지도 위를 포기하게 위를 되고 포기하게 이방인으로서 되고 이방인으로서 자리만 남게 만 자리만 남게 만 알려 주어야 알려 하는 주어야 불편함과, 하는 가늠할 불편함과, 수 없는 가늠할 변호수 없는 변호 비용 그리고 신뢰의 비용 그리고 문제일 신뢰의 겁니다. 문제일 겁니다.
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법의 그렇다고 다툼을 법의 국제법에 다툼을 호소한다거나 국제법에 호소한다거나 또 또 게다가 가장 큰 게다가 고려의 가장 내용은 큰 고려의 과연 변호인으로부 내용은 과연 변호인으로부 재판 관할을 는 재판 한국으로 관할을 이전하기도 한국으로 그리 이전하기도 쉽지 그리 쉽지 터 정당하고 터 올바른 정당하고 법의 올바른 조력을 법의 받을 조력을 수 있겠느 받을 수는 있겠느 냐는 불확실성 냐는 때문입니다.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않습니다.
않습니다.
이유는 인도네시아의 이유는 인도네시아의 법과 정책의 법과 실체적, 정책의 절차실체적, 절차
법 개념 적 공정성과 적 변호인에 공정성과 대한 변호인에 신뢰도의 대한 취약성 신뢰도의 때 취약성 때
법 개념
법의 존재이유 법의 또는 존재이유 법의 이념은 또는 법의 정의,이념은 합목적성, 정의, 합목적성, 문입니다. 즉문입니다. 실체적 진실을 즉 실체적 공정하게 진실을 가늠할 공정하게 수 가늠할 수 법적안정성이라는 법적안정성이라는 요소를 실현하는 요소를 의미체로 실현하는 보 의미체로 보 있는지, 그리고 있는지, 절차적 그리고 공정성을 절차적 보장받을 공정성을 수 보장받을 있 수 있 고 있습니다. 고 있습니다. 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는지에 대한존재하기 불확실성이 때문이지요. 존재하기 아 때문이지요. 아 정의는 정의는 인간들의 고대로부터 최대 인간들의 관심사중의 최대 하 관심사중의 하 울러 예측하기 울러 어려운 예측하기 변호 어려운 비용도 변호 큰 불편한 비용도진큰 불편한 진고대로부터 실입니다.
실입니다.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나이며 평등이라는 나이며본질을 평등이라는 갖고 있는 본질을 보편적 갖고 가치 있는 보편적 가치
이긴 하나 다툼이 이긴 있는 하나 경우에 다툼이 무엇이 있는 경우에 정당하다고 무엇이 정당하다고 즉 헌법을 최고법 즉 헌법을 으로 최고법 하여 국회에서 으로 하여 제정하는 국회에서 제정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구체적인 가르쳐주지 내용을않습니다. 가르쳐주지 따라서 않습니다. 법 따라서 법률, 법 국가간의 법률, 조약, 국가간의 법률의조약, 시행을 법률의 위한 시행을 대통령 위한 대통령 에서는 구체적으로 에서는정당성을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정당성을 줄수 실현시켜 있는 줄 령(명령) 수 있는 및 각 령(명령) 부의 장관 및각 령 부의 등, 그리고 장관 령 규칙과 등, 그리고 관 규칙과 관 합목적성이라는 합목적성이라는 이념을 필요로 이념을 하며, 필요로 국가 사회의 하며, 국가습(조리)과 사회의 판례 습(조리)과 등의 규범으로서 판례 등의 국가와 규범으로서 사회의 국가와 사회의 안정적인 질서를 안정적인 보장해야 질서를 하기에 보장해야 법적 하기에 안정성이 법적 안정성이 질서를 유지하고 질서를 있습니다. 유지하고 있습니다. 함께 요구됩니다. 함께 요구됩니다. 특히 합목적성은 특히 국가의 합목적성은 법 질국가의 법 질 인도네시아 법 인도네시아 역시 대륙법 법 역시 체계하의 대륙법 성문법 체계하의 주 성문법 주 서가 어떠한 서가 표준과 어떠한 가치관에 표준과 의하여 가치관에 구체적으로 의하여 구체적으로 의를 근간으로 의를 하고 근간으로 있으나 하고 매우 있으나 복잡하고 매우 다양 복잡하고 다양 제정 실시되는 제정 원리로서 실시되는 인도네시아 원리로서 법의 인도네시아 이해에 법의한 이해에 성격을 지니고 한 성격을 있습니다. 지니고 지리적, 있습니다. 지정학적 지리적, 요 지정학적 요 있어 매우 중요한 있어 요소입니다.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 이외에 민족의 소 이외에 구성과 민족의 문화 구성과 등의 다양한 문화 등의 요소 다양한 요소 이기 때문이기도 이기 하나, 때문이기도 근 현대사에서 하나, 근 국가의 현대사에서 틀 국가의 틀
한국의“법”과 한국의“법”과 인도네시아“법”은 인도네시아“법”은 대륙법 체계 대륙법 체계 을 형성하는 을 과정에서 형성하는 지나친 과정에서 포괄주의적 지나친 기본법 포괄주의적 기본법 로 성문법 주의를 로 성문법 채택하고 주의를 있어 채택하고 그 뿌리를 있어같이 그 뿌리를 같이1945)과 (UUD (UUD 국가철학(Pancasila)을 1945)과 국가철학(Pancasila)을 내세워 내세워 하고 있습니다. 하고 물론 있습니다. 현대에 물론 와서는 현대에 성문법과 와서는 불 성문법과 불사고의 표준적 표준적 접근에 사고의 많은 학습과 접근에 훈련이 많은 학습과 필요하 훈련이 필요하 문법의 혼재된 문법의 양상이 혼재된 종종 나타나긴 양상이 종종 하지만 나타나긴 전체 하지만 전체 게 형성되어 게 있습니다. 형성되어 게다가 있습니다. 종교적 게다가 규범과 종교적 지 규범과 지 적인 실정법의 적인 체계는 실정법의 유사합니다. 체계는 유사합니다.
정학적 문화 규범은 정학적 실정법의 문화 규범은 한계를 실정법의 넘어서 한계를 국가 넘어서 국가
대륙법 체계하의 대륙법 성문법적 체계하의 실정법을 성문법적 택하고 실정법을 있는 택하고 있는 질서를 와 사회 와 지배하기도 사회 질서를합니다. 지배하기도 합니다. 한국은, 법개념을 한국은, 해(害)하지 법개념을 않는 해(害)하지 범위 내에서 않는 범위 특히 내에서 상위법과 특히 하위법의 상위법과 경계는 하위법의 그 이해를 경계는구하 그 이해를 구하 불문법적인 요소를 불문법적인 일부 인정하고 요소를 일부 있습니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기가 매우 어렵게 기가 매우 혼재되어 어렵게 있습니다. 혼재되어 기본법(헌 있습니다. 기본법(헌 법)의 하위법인 법)의 법률과 하위법인 명령 등이 법률과 기본법인 명령 등이 UUD 기본법인 UUD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다 헌법 하더라도 법률 조약(국제법) 헌법 법률 조약(국제법) 명령 조 명령 조 1945에 1945에 않고, 합치되지 지방자치 않고, 단체장의 지방자치 명령 단체장의 명령 례 규칙 관습(조리)의 례 규칙 관습(조리)의 법체계가 크게 법체계가 흔들리는 크게 국 흔들리는 국 합치되지 이 기본법과 이 법률을 기본법과 허물고 법률을 있어 허물고 법적 안정성을 있어 법적 안정성을 가 사회적 혼란은 가 사회적 일어나고 혼란은 있지 일어나고 않습니다. 있지 않습니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I 2019년 3월호 I
해(害)할뿐 아니라 국가의 합목적성 또한 지방자
다만 불편한 일을 겪게 되는 원인은 위법/불법적
치단체의 목적성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혼란이
인 요소의 해석 차이와 착오 그리고 시간과 비용
야기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의 상대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또한 기본법(헌법)과 법률의 수는 한국과 유사
인도네시아에서는“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하지만 명령/시행세칙 등 성문화된 규범이 총
없다”라는 표현을 종종 듣게 됩니다. 과연 그럴
30,953 에 이르고 있어 한국과 비교하여 성문화
까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대한 착오와 위
된 규범의 숫자만으로도 6배가 넘고 관습, 종교규
법/불법적인 요소가 없다면 모든 가능성을 기대할
범, 각 지역의 문화 규범 등까지 고려한다면 인도
수 있는 곳이 인도네시아입니다. 다만 시간, 비용
네시아의 실정법은 어디까지 인지 가늠하기 조차
그리고 절차적인 차이에 따른 상대적 내용이 존재
어렵습니다.
할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역설적이게도 인도네시아에서는 이 복잡한 성문법과 관습 그리고 문화 등으로부터 법
인도네시아에서 법의 다툼과 마주하게 되면 공정
적 안정성 그리고 정의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합
한 절차와 공정한 결과의 기대가능성은 절대적
목적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포괄적인 기본원칙인
(Absolutely)인 것 보다는 상대적(Relative)인
Pancasila와 또 하나의 UUD1945를 규범의 근본
상황들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것 조차도 불분명하고 명쾌하지 않을 때가 있기도
즉 포괄적 국가철학인 Pancasila와 기본법인
합니다. 기업과 재외동포들에게는 혼란스럽고 기
UUD1945가 많은 수의 하위 규범과 유기체적인
대하는 바가 아니나, 그 법률적 이익을 위하여는
관계를 형성하고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려 하였으
상대적인 예측과 행위의 고려가 절실하게 요구되
나, 법을 다투는 이해 당사자들, 그리고 행정부와
기도 합니다.
지방자치 단체들의 자의적인 규범과 재량행위는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규범을 거부하지 않고 사법
절대적이고 건전한 상식의 기준을 기대하기에 충
(Legal)적 절차에 상대적 겸손을 더해 준다면 외
분치 않게 되었습니다.
국인으로서의 지위에서 크게 멀어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이렇듯 인도네시아에서의 이방인의 법정은 가뜩
인도네시아의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법사회학자
이나 복잡한 규범과 많은 법률적 요소들로 더더욱
인 Prof. Dr. Sartjipto Rahardjo 는 법률에 의하
어렵고 불편하게 만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반
여 법정에서 다투는 것을 삼가하고, 화합과 배려
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에 의한 정의를 미래의 사회적 이익, 법적 이익이
이미 일부 동포분들은 나름대로의 철학과 방편 그
라고 한국의 법학자 로부터 배웠다고 생전에 가르
리고 관계를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인 법률적 다툼
쳐 왔습니다.
의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행정적인 사안에
어쩌면 그것이 인도네시아 국가가 지향하는 합목
대하여도 나름대로 효과적인 과정을 찾아 진행해
적성이 아닐까 하여 2019년 봄을 맞이하면서 화
오고 있습니다.
두로 놓아봅니다.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58회 열린강좌
이슬람 경제의 출현과 한국인의 반응 이슬람을 강조하면서 이슬람 경제학이란 자본주 의와 사회주의의 장점을 통합하면서 동시에 이들 의 약점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 로 이슬람 경제학이란 이슬람의 법체계인 샤리아 (Sharia)에 부합하는(compliant) 혹은 샤리아에 바탕(Sharia based)을 둔 경제학이다.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매년 발 “이슬람 금융에서 시작된 이슬람 경제는 점차적
간하고 있는‘글로벌 이슬람 경제 현황 보고서
으로 이슬람식 생산, 유통, 소비를 포함한 생활전
(State of Global Islamic Economy)’는 매년
반으로 확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무슬림 국
세계이슬람경제지표(Global Islamic Economy
가로 확산되고 있다. 무슬림 국가와의 교역량이
Indicator: GIEI)를 발표하는데, 이 지표에서 점
증가하고 인적 교류도 활발한 한국에서도 예외는
수로 환산되는 영역은 할랄 식품, 할랄 금융, 할랄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태동하고 있는 이슬람
패션, 할랄 관광, 할랄 미디어 및 레크리에이션, 할
경제가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기 까지 상당한 저항
랄 의약품, 화장품 등 7개이다. 이 중 한국의 경제
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은 할랄 식품과 할 랄 관광이다. 또한 도입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할
한.인니문화연구원(원장 사공경)은 지난 26일
랄 금융 분야에서 수쿡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이지혁 박사를 초청해‘이슬람 경제의 출현과 한 국인의 반응’이라는 주제로 제58회 열린강좌를
아직 미약하지만 한국에서 샤리아에 부합하는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최근 무슬림 국가뿐만 아
경제행위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
니라 비-무슬림 국가에서도 부상하고 있는 이슬
시에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마찰과 저항
람 경제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 있었고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날 것으로 예
조망하는 기회가 되었다.
상된다. 한국의 경제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은 할랄 식품과 할랄 관광이다. 또한 도입에 실
이지혁 박사는 1970년대 이슬람 금융에서 시작
패하기는 했지만 할랄 금융 분야에서 수쿡도 꾸준
된 이슬람 경제는 2000년 이후 서서히 이슬람식
히 거론되고 있다. 아직 미약하지만 한국에서 샤
소비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리아에 부합하는 경제행위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
한 할랄 인증이 하나의 산업으로 정착하고 구매력
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을 갖춘 무슬림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이슬람 경제
다양한 마찰과 저항이 있었고 추가적으로 계속해
가 무슬림 국가뿐만 아니라 비-무슬림 국가에서
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고, 이러한 흐름 속 에 아직 미약하지만 한국에서도 이슬람 경제가 조 금씩 자라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혁 박사는 현재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에서 VIP(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지역의 한인기 업과 로컬사회의 상호작용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
현대적 개념의‘이슬람 경제학’을 주창한 파키 스탄의 사상가이며 법학자였던 마우두디(Sayyid AbulA’la Maududi)는 생활 전반의 삶으로서의
며, 더불어 한인니문화연구원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니문화연구원 제공)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나는나바는 하사로 바하사로 수다떤다 수다떤다 민선희 (자카르타 민선희 (자카르타 거주) 거주)
공공
을 들여을 구한 들여 비싼 구한 물건, 비싼추억과 물건, 추억과 애정이 애정이 담긴 물건을 담긴 물건을 버리기란 버리기란 쉽지 않지요. 쉽지 않지요. 중요하고 중요하고 필요한 필요한 물건만 물건만 사는 습관을 사는 습관을 갖는 것도 갖는 어렵고요. 것도 어렵고요.
단순함과 단순함과 간결함을 간결함을 추구하는‘미니멀리즘’이 추구하는‘미니멀리즘’이 유행한다고 유행한다고 해요. 해요. 소비습관, 소비습관, 디자인,디자인, 인간관계에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이르기까지 인생의 인생의 여러 면에서‘비움’을 여러 면에서‘비움’을 실천하는 실천하는 거지요.거지요. 비우는 비우는 과정을 과정을 통해서 통해서 나와 나에게 나와 나에게 중요한 중요한 것에 더것에 집중하는 더 집중하는 삶을 사는, 삶을미니멀리스트가 사는, 미니멀리스트가 되 되 고 싶네요. 고 싶네요. 멋진 서재를 멋진 서재를 만들겠다는 만들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꿈이 있었는데, 다시 보지 다시 않을 보지 책이라면 않을 책이라면 기부하거나 기부하거나 주 주 변 사람에게 변 사람에게 주는 게주는 낫겠다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생각이 들어요.들어요. 얼마 전에 얼마 수다쟁이 전에 수다쟁이 사니가 사니가 이사를 이사를 했어요.했어요. 일본인 일본인 친구 미까를 친구 미까를 집에 초대했는데, 집에 초대했는데, 무슨 할무슨 말 할말 이 그렇게 이 그렇게 많았을까요? 많았을까요? 이번 호에서는‘미니멀리즘에 이번 호에서는‘미니멀리즘에 빠진 사니와 빠진 사니와 미까‘의 미까‘의 대화를 대화를 엿들어 엿들어 볼까 해요. 볼까바하사로 해요. 바하사로 수다떠는 수다떠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열공~! 열공~!
바하사로 바하사로 수다 떨기 수다 떨기 ① Mika①: Mika Wah....Sani, : Wah....Sani, rapi banget rapi banget kamarmu. kamarmu. ② Sani②: Sani Ini masih : Ini rapi masih karena rapi karena baru pindahan, baru pindahan, hahaha.hahaha. Aku biasanya Aku biasanya malas menata malas menata barang.barang. Suka taruh Sukabarang taruh barang sembarangan, sembarangan, Mika. Jadi, Mika.waktu Jadi, kecil, waktuibuku kecil, ibuku yang selalu yang rajin selaluberesin rajin beresin kamarku. kamarku. ③ Mika③: Mika Haha.: Sama, Haha. kita. Sama, Aku kita. juga Aku sering juga sering dimarahi dimarahi ayahkuayahku karenakarena kamarku kamarku selalu selalu kayak kapal kayakpecah. kapal pecah. ④ Sani④: Sani Aku sekarang : Aku sekarang pengin pengin coba gaya cobahidup gayaminimalis, hidup minimalis, Mika. Mika. Kemarin Kemarin pas pindahan pas pindahan itu, akuitu, baru akusadar baru banyak sadar banyak sekali barang sekali barang yang yang enggakenggak aku pakai akutapi pakai masih tapi aku masih simpan. aku simpan. Sebagian Sebagian baju yang bajuenggak yang enggak aku aku pakai itu pakai sudah itu aku sudah buang.... aku buang.... dan sebagian dan sebagian lainnyalainnya aku kasih akuke kasih orang. ke orang. ⑤ Mika⑤: Mika Iya, itu : Iya, salah itusatu salah cara satu yang carapraktis, yang praktis, Sani. Aku Sani. pernah Aku pernah baca buku bacatentang buku tentang minimalisme. minimalisme. Kan beberapa Kan beberapa tahun lalu tahun di Jepang lalu di Jepang ngetrenngetren banget banget tuh. tuh. Tips lainnya, Tips lainnya, kalau kamu kalaubeli kamu barang beli barang baru, beli baru, sesuai beli sesuai kebutuhan, kebutuhan, bukan bukan keinginan. keinginan. Terus, Terus, setiap beli setiap barang beli barang baru, buang baru, satu buang barang. satu barang. ⑥ Sani⑥: Sani O... itu : O... tipsitu yang tipsbagus, yang bagus, Mika. Mika. ⑦ Mika⑦: Mika Awalnya : Awalnya mungkin mungkin susah menentukan susah menentukan barangbarang mana mana yang mau yang dibuang mau dibuang atau disimpan, atau disimpan, tapi lama-lama tapi lama-lama pasti pasti jadi lebih jadigampang. lebih gampang. ⑧ Sani⑧: Sani Iya, nanti : Iya,aku nanti praktekin. aku praktekin.
I 한인뉴스I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⑨ Mika⑨: Mika Iya.. :satu Iya.. persatu satu persatu aja. Segala aja. Segala sesuatusesuatu butuh proses. butuh proses. Aku dulu Aku beli dulu barang beli barang karenakarena aku pengin, aku pengin, bukan karena bukan karena butuh. butuh. Buktinya, Buktinya, habis aku habis beli, aku enggak beli, enggak pernahpernah aku pakai. aku pakai. ⑩ Sani⑩: Sani Aku juga : Aku pernah juga pernah begitu.begitu. Yang penting, Yang penting, enggakenggak hedon dan hedon enggak dan enggak membeli membeli barangbarang cuman cuman karenakarena gengsi,gengsi, gitu, ya? gitu, ya? ⑪ Mika⑪: Mika Iya. Menurutku, : Iya. Menurutku, sebenarnya sebenarnya gaya hidup gayaminimalis hidup minimalis itu bukan itu sekadar bukan sekadar membuang membuang barangbarang atau tidak ataumembeli tidak membeli barangbarang baru. Tapi, baru.lebih Tapi,ke lebih meneke menenangkan nangkan pikiran pikiran kita supaya kita supaya bisa fokus bisapada fokus hal-hal pada hal-hal yang jauh yang lebih jauhpenting. lebih penting. ⑫ Sani⑫: Sani Wah :kamu Wahsudah kamu resmi sudah jadi resmi anak jadiminimalis anak minimalis nih. Hahaha. nih. Hahaha. ⑬ Mika⑬: Mika Enggak : Enggak lah....hahaha. lah....hahaha. Mau aku Mau bantu aku beresin bantu beresin kamar kamar lain, enggak? lain, enggak? Biar Biar minimalis minimalis kayak kamarku. kayak kamarku. ⑭ Sani⑭: Sani Wah,: boleh Wah,banget. boleh banget. Tapi, jangan Tapi, jangan buang semua buang semua isi kamarku, isi kamarku, ya? Hahaha ya? Hahaha
우리말우리말 풀이 풀이 ① 미까①: 미까 와... 사니 : 와... 네사니 방 진짜 네방 깔끔하다. 진짜 깔끔하다. ② 사니②: 사니 이사한 : 이사한 지 얼마지 안얼마 돼서안 그래. 돼서하하하. 그래. 하하하. 나 좀 물건 나좀 딱딱 물건 맞춰서 딱딱 맞춰서 두고 그러는 두고 그러는 거귀 거귀 찮아하거든. 찮아하거든. 아무데나 아무데나 두는 게두는 습관이야. 게 습관이야. 그래서 그래서 나 어렸을 나 어렸을 때 엄마가 때 엄마가 내 방 청소 내 방 청소 하느라 하느라 바쁘셨지. 바쁘셨지. ③ 미까③: 미까 하하.:똑같네 하하. 똑같네 우리. 나도 우리. 방이 나도 너무 방이 난장판이어서 너무 난장판이어서 아빠한테 아빠한테 혼나는 혼나는 게 일이었지. 게 일이었지. ④ 사니④: 사니 미까,:나미까, 요새나 미니멀 요새 미니멀 라이프 라이프 스타일 스타일 좀 시도해 좀 시도해 볼까 싶어. 볼까얼마 싶어. 전에 얼마 이사했을 전에 이사했을 때 때 있잖아,있잖아, 내가 안내가 쓰고안 보관만 쓰고 보관만 해 두고해 있는 두고 물건이 있는 물건이 정말 많다는 정말 많다는 걸 알게걸 됐어. 알게안됐어. 안 입는 옷은 입는 좀옷은 버리고, 좀 버리고, 다른 사람도 다른 사람도 주고 그랬어. 주고 그랬어. ⑤ 미까⑤: 미까 어, 그렇게 : 어, 그렇게 하는 게하는 실용적인 게 실용적인 방법 중방법 하나지. 중 하나지. 미니멀리즘에 미니멀리즘에 대한 책을 대한 본책을 적이본 있적이 있 는데, 왜는데, 몇 년왜전에 몇년 일본에서 전에 일본에서 대유행했었잖아. 대유행했었잖아. 또 다른또 팁은, 다른물건을 팁은, 물건을 살 때, 사고 살 때, 사고 싶다고 싶다고 사는 게사는 아니라 게 아니라 필요에 필요에 따라 사야 따라 한다는 사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거야. 그리고 물건 하나를 물건 하나를 살때 살때 마다, 하나를 마다, 하나를 버려야 버려야 해. 해. ⑥ 사니⑥: 사니 아.... :그거 아.... 참그거 괜찮은 참 괜찮은 팁이다.팁이다. ⑦ 미까⑦: 미까 처음엔 : 처음엔 뭘 버리고 뭘 버리고 뭘 그냥뭘 둬야 그냥 하는지 둬야 하는지 결정하는 결정하는 게 어려울 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수 있겠지만 하다 보하다 보 면 분명히 면 분명히 쉬워질 쉬워질 거야. 거야. ⑧ 사니⑧: 사니 응, 그렇게 : 응, 그렇게 실천해 실천해 볼게. 볼게. ⑨ 미까⑨: 미까 응, 하나씩 : 응, 하나씩 하나씩 해. 모든해. 일엔 모든 과정이 일엔 과정이 필요하니까.. 필요하니까.. 전에 나도 전에 필요해서 나도 필요해서 사는 사는 게 아니라 게 아니라 사고 싶어서 사고 싶어서 물건을 물건을 살 때가살 있었어. 때가 있었어. 사놓고 사놓고 쓰지도 쓰지도 않았던 않았던 거 보면.거 보면. ⑩ 사니⑩: 사니 나도 :그런 나도 경험이 그런 경험이 있어. 사치부리고, 있어. 사치부리고, 단지 체면 단지 때문에 체면 때문에 물건을 물건을 사고 그러지 사고 그러지 않는 않는 게 중요하단 게 중요하단 말이지?말이지?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I 3월호 I
⑪ 미까 : 응, 내 생각엔 미니멀사실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건 단순히 물건을 버리거나 ⑪ 미까 : 응,사실 내 생각엔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건 단순히 물건을새로 버리거나 새로 운 물건을 사지 않는 게 아니라, 좀 안정시키는 것과 관련이것과 있는관련이 것 같아. 운 물건을 사지 않는 마음을 게 아니라, 마음을 좀 안정시키는 있는 것 같아. 우리가 훨씬우리가 더 중요한 집중할 수 있도록 거지. 하는 거지. 훨씬것들에 더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하는 수 있도록 ⑫ 사니 : 너 다 됐다 야. 다 하하하 ⑫ 미니멀리스트 사니 : 너 미니멀리스트 됐다 야. 하하하 ⑬ 미까 : 에이.. 아니야... 하하. 내가 다른 방내가 치우는 거방 좀치우는 도와줄까? 방처럼 미니멀 하게 미니멀 말야. 하게 말야. ⑬ 미까 : 에이.. 아니야... 하하. 다른 거 좀내도와줄까? 내 방처럼 ⑭ 사니 : 되고 말고~~. 근데 방에 있는 다 갖다 말고, 응? 하하하 ⑭ 사니 : 되고 말고~~. 근데거 방에 있는 버리진 거 다 갖다 버리진 말고, 응? 하하하
[돋보기] [돋보기] suka ‘좋아하다’라는 뜻 외에도, (보통 부정적 뉘앙스로)‘쉽게 ~하는 경향이 있다, suka ‘좋아하다’라는 뜻 외에도, (보통 부정적 뉘앙스로)‘쉽게 ~하는 경향이 있다, 자주~ 하다,자주~ (상황이) 어떻게자주 되다’라는 뜻도 있어요. 하다,자주 (상황이) 어떻게 되다’라는 뜻도 있어요. Dia suka telat. 그 사람은 늦는 편이에요. Dia suka telat.자주 그 사람은 자주 늦는 편이에요. Pancoran memang macet. 빤쪼란은 잘 막혀요. Pancoransuka memang suka macet.정말 빤쪼란은 정말 잘 막혀요. Anakku masih belum bisabelum jalan lancar. Dialancar. masih suka jatuh.suka jatuh. Anakku masih bisa jalan Dia masih 우리 아이는우리 아직아이는 잘 못 걸어요. 아직 잘 잘 못 넘어져요. 걸어요. 잘 넘어져요.
pas 본문에 나왔던‘pas’는 아래 1번 예문에서처럼‘바로 그 때’라는그뜻으로 쓰였어요. pas 본문에 나왔던‘pas’는 아래 1번 예문에서처럼‘바로 때’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① 제가 거기 때는(바로 그 그때는) 분은 아직 오셨었어요. ①있었을 제가 거기 있었을 그때는) 때는(바로 그안 분은 아직 안 오셨었어요. Pas saya diPas sana, beliau belum datang. saya di sana, beliau belum datang. (쇼핑몰 로비 밖을 나갔는데 때마침 빈 택시가 횡단보도 앞까지 도착하니 때마침 (쇼핑몰 로비 밖을 나갔는데 때마침들어오거나, 빈 택시가 들어오거나, 횡단보도 앞까지 도착하니 때마침 신호가 바뀐다면) banget! 타이밍이 신호가 Pas 바뀐다면) Pas banget!완벽하네. 타이밍이 완벽하네. ② 많지도 않고 적지도않고 않은, 딱 맞는 (tidak lebih, tidaklebih, kurang) ②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맞는 (tidak tidak kurang) (택시에서 손님이 웃돈을 얹어웃돈을 주는 상황) (택시에서 손님이 얹어 주는 상황) 기사 : Uang기사 pas: saja. 맞게 주세요. (나주세요. 잔돈 없음....) Uang딱pas saja. 딱 맞게 (나 잔돈 없음....) 승객 : Kembaliannya enggak usah, Pak. usah, 잔돈은Pak. 괜찮아요. 승객 : Kembaliannya enggak 잔돈은 괜찮아요. (음식 간이)(음식 간이) Pas banget. 딱banget. 맞아. 딱 맞아. Pas ③ 헐렁하지도 않고 꽉 끼지도 딱 맞는 (tidak longgar, tidak sempit) ③ 헐렁하지도 않고않는, 꽉 끼지도 않는, 딱 맞는 (tidak longgar, tidak sempit) 호호 반지가호호 쏙 들어 가네~ Cincin ini pas buatiniaku. 반지가 쏙 들어 가네~ Cincin pas buat aku. ④ 사업하기④전에는(사업가가 되기 전에는) 사는 게 빠듯했죠. 사업하기 전에는(사업가가 되기 전에는) 사는 게 빠듯했죠. Sebelum jadi pengusaha, hidup sayahidup pas-pasan. [빠스빠산] [빠스빠산] Sebelum jadi pengusaha, saya pas-pasan. ‘hidup pas-pasan’‘경제적인 여유 없이 빠듯하게 ‘hidup pas-pasan’‘경제적인 여유 없이살다‘ 빠듯하게 살다‘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2019년 3월호 I 한인뉴스
hedon
hedonisme [헤도니즘]‘쾌락주의’를 줄여서‘hedon [헤돈]’이라고 하는데, hedon hedonisme [헤도니즘]‘쾌락주의’를 줄여서‘hedon [헤돈]’이라고 하는데,
‘사치하는 ‘사치하는 습관’을 뜻해요. 습관’을 뜻해요. ‘hedon’은 boros(낭비하며 쓰다)와 바꿀 수 있어요. ‘hedon’은 boros(낭비하며 쓰다)와 바꿀 수 있어요. Kamu jangan boros. (휴지를 너무 많이 뜯어가니까 엄마가 하는엄마가 말) 아껴 써라 Kamu jangan boros. (휴지를 너무 많이 뜯어가니까 하는 말)얘! 아껴 써라 얘!
바하사 써먹기 바하사 써먹기 와이고~ 집이 난장판이네. (친한 사람에게만 쓰세요 호호) 와이고~ 집이 난장판이네. (친한 사람에게만 쓰세요 호호) Waduh.....rumahnya kayak kapal pecah. Waduh.....rumahnya kayak kapal pecah. 난파된 배처럼 집이배처럼 어지럽혀져 있는 난파된 집이 어지럽혀져 있는 요즘 미니멀리스트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이에요. 요즘 미니멀리스트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이에요. Sekarang gaya hidupgaya minimalis jadi ngetren. Sekarang hidup itu minimalis itu jadi ngetren. 영어 단어 트렌드(trend) 영어 단어 트렌드(trend) 1음절 어근에는 붙여요. 1음절접두사를 어근에는menge접두사를(생활회화nge-)를 menge- (생활회화nge-)를 붙여요. ① 요즘 이런 ①앞머리가 요즘 이런유행이에요. 앞머리가 유행이에요. Poni seperti ini seperti ngetrenini sekarang. Poni ngetren sekarang. ② 요즘 이렇게 입는이렇게 게 유행이에요. ② 요즘 입는 게 유행이에요. Cara berpakaian seperti ini seperti jadi ngetren sekarang. Cara berpakaian ini jadi ngetren sekarang. 하다 보니익숙해 졌어요. 하다 보니 익숙해 졌어요. Lama-lama jadi terbiasa. Lama-lama jadi terbiasa. (시간이 어느 정도 되고 (시간이 어느나니, 정도 때가 되고 되니) 나니, 때가 되니) ① 차차 익숙해 질 거야. ① 차차 익숙해 질 거야. Lama-lama akan jadi terbiasa. Lama-lama akan jadi terbiasa. ② 처음엔 재밌었는데, 이제는 지겨워. ② 처음엔 재밌었는데, 이제는 지겨워. Awalnya seru, tapi lama-lama jadi bosan.jadi (시간이 흐르고 나니, 결국에는....) Awalnya seru, tapi lama-lama bosan. (시간이 흐르고 나니, 결국에는....)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워요. 어려워요. 쉬운듯하면서도 Gampang-gampang susah. Gampang-gampang susah. ① 생각만큼①쉽지 않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어렵네요)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어렵네요) Tidak segampang yang saya yang pikir.saya pikir. Tidak segampang (Lebih susah daripada saya yang pikir)saya pikir) (Lebih susahyang daripada ② 생각보다는 쉬웠어요. 쉬웠어요. ② 생각보다는 Lebih gampang saya yang pikir.saya pikir. Lebihdaripada gampangyang daripada
한인뉴스 2019년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2019 2019 설날체험행사 설날체험행사 통해통해 따뜻한 따뜻한 명절의 명절의 온정온정 나눠나눠 주인도네시아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한국문화원 (원장 천영평) (원장 은 천영평) 2019.02.02. 은 2019.02.02. (토) 주인도네 (토) 주인도네 시아 한국문화원 시아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다목적홀에서 주재국 국민과 주재국교민들과 국민과 교민들과 함께“2019 함께“2019 설날 설날 체험행사”를 체험행사”를 즐기며 우리 즐기며 교유우리 명절인 교유설날을 명절인소개하는 설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에 참가자들에 대한 문화원장의 대한 문화원장의 설 인사로설시작한 인사로행사는 시작한△설날 행사는소개, △설날 △ 소개, △ 차례상 설명, 차례상 △가래떡 설명, △가래떡 썰기, △떡국 썰기,만들기, △떡국 △설날 만들기,음식 △설날 체험 음식 및 한복 체험 및 한복 체험, △설날 체험,민속놀이 △설날 민속놀이 순으로 진행되었다.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의 참가자들의 세배 체험세배 시간체험 >> 시간 >> 행사에서는 행사에서는 한국의 명절인 한국의설날에 명절인대한 설날에 이해를 대한돕고 이해를 한국돕고 전통한국 예절을 전통 예절을 몸에 익히고자 몸에 익히고자 올바르게올바르게 한복 입는한복 법및 입는 영상을 법 및통한 영상을 세배통한 배우기 세배체험 배우기 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참가자들은 남녀 세배방법에 남녀 세배방법에 차이가 있다는 차이가점을 있다는 새로점을 새로 워했으나워했으나 이내 영상을 이내보며 영상을 익숙하게 보며 익숙하게 따라하는따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습을 보여주었다. 차례상에차례상에 대한 설명시간 대한 설명시간 >> >> 차례상에차례상에 대한 설명시간에는 대한 설명시간에는 차례가 가지는 차례가의미 가지는 및각 의미 차례 및 음식의 각 차례배음식의 배 치방법 등을 치방법 설명하였으며, 등을 설명하였으며, 이후 참가자들이 이후 참가자들이 떡국과 명절 떡국과 음식을 명절다함께 음식을 다함께 나누어 먹으며 나누어가족들이 먹으며 가족들이 모두 모인모두 즐거운 모인설날의 즐거운모습을 설날의연상케 모습을했다. 연상케 했다. 대왕윷놀이를 대왕윷놀이를 하고있는하고있는 참가자들참가자들 >> >> 행사의 마지막 행사의순서로 마지막참가자들이 순서로 참가자들이 삼삼오오삼삼오오 짝을 이뤄 짝을 대왕윷놀이, 이뤄 대왕윷놀이, 제 제 기차기, 투호던지기 기차기, 투호던지기 등을 하며등을 즐거운 하며시간을 즐거운보냈고, 시간을우승자에게는 보냈고, 우승자에게는 설날 설날 복을 가득복을 담는가득 복주머니를 담는 복주머니를 전달하며전달하며 따뜻한 설날 따뜻한 행사를 설날같이 행사를 나누었다. 같이 나누었다. 떡국 및 한국음식 떡국 및 한국음식 시식시간시식시간 >> >> 문화원장은 문화원장은 행사를 마치며, 행사를 이번 마치며, 행사를 이번통해 행사를 주재국 통해국민들과 주재국 국민들과 한국교 한국교 민이 한국의 민이고유 한국의 명절인 고유설날을 명절인이해하고 설날을 이해하고 같이 어우러질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시간 수 있는 시간 이었으며이 ,주 었으 인며 도,네주 시인 아도 한네 국시 문아 화한 원국 은문 앞화 으원 로은 도앞 한으 국로 의도명한 절국 을의계명 기절 로을 계기로 주재국 국민에게는 주재국 국민에게는 명절의 의미가 명절의우리 의미가 국민에 우리가지는 국민에의미를 가지는알리고 의미를한알리고 한 국교민에는 국교민에는 고국에 있는 고국에 친지들과 있는 친지들과 함께하지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도록달래도록 할 계획이라 할 계획이라 밝혔다. 밝혔다. (제공:한국문화원) (제공:한국문화원) I 한인뉴스 I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MRTMRT JAKARTA JAKARTA (학생기자(학생기자 JIS 한영진) JIS 한영진)
를 해결하여 를 해결하여 경제속도가 경제속도가 줄어드는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 문제를 해결하 려고 하는 려고 것이다. 하는 지금까지 것이다. 지금까지 시행된 해결 시행된 방안들 해결 방안들 은 효과가은있었다. 효과가 하지만 있었다.큰하지만 효과를큰가지지는 효과를 가지지는 못 못 하였다. 이는 하였다. 정부에서 이는 정부에서 혁신적이고 혁신적이고 교통체증에 교통체증에 큰 큰 영향을 미칠 영향을 수 있는 미칠 해결 수 있는 방안을 해결시행하게 방안을 시행하게 하였 하였 전부터 전부터MRT가 주목된 혁신적인 MRT가 혁신적인 다. 최근 다. 몇 달 최근 몇 달주목된 해결 방안이다. 해결 방안이다. MRT는 우리나라의 MRT는 우리나라의 지하철과지하철과 같 같 은 것인데, 은 정부에서 것인데, 정부에서 이를 해결이를 방안으로 해결 방안으로 삼은 이 삼은 이 교통체증은 교통체증은 자카르타자카르타 사회의 가장 사회의 큰 가장 문제 큰 중의 문제 중의 유는 도로 유는 정책들이 도로 정책들이 큰 영향을 큰미치지 영향을못했기 미치지때 못했기 때 하나이다.하나이다. 1분 거리를 1분30분 거리를 걸려서 30분가게 걸려서 하고가게 30 하고문이다. 30 그래서 문이다.교통수단을 그래서 교통수단을 발전시키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방향으로 분 거리를분몇거리를 시간 걸려서 몇 시간목적지에 걸려서 목적지에 도착하게도착하게 하 하 된 것이다. 가게 가게 된 경제적으로 것이다. 경제적으로 발전된 나라들은 발전된 나라들은 발 발 는 자카르타의 는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은 교통체증은 2000년대 2000년대 초반부터초반부터 달한 교통수단들이 달한 교통수단들이 있다. 발달 있다. 된 발달 교통수단들이 된 교통수단들이 거주하는거주하는 많은 사람에게 많은 사람에게 항상 이동하는 항상 이동하는 것을 불편것을 불편 도로의 이동수단인 도로의 이동수단인 차 사용을차줄였기에 사용을 줄였기에 인도네시인도네시 하게 하였다. 하게이 하였다. 문제는이10년 문제는 넘게 10년 지속되고 넘게 지속되고 있고 있고 아의 정부에서 아의 정부에서 이 방향을이선택한 방향을것이다. 선택한 것이다. 즉시 해결 즉시 되어야 해결하는 되어야 문제이다. 하는 문제이다. 교통체증은 교통체증은 경 경 제적으로제적으로 덜 발전한덜나라가 발전한발전하면서 나라가 발전하면서 자연적으자연적으 자카르타에는 자카르타에는 MRT로 인하여 MRT로철도 인하여 공사가 철도계속 공사가 계속 로 발생하는 로 발생하는 문제인데,문제인데, 경제가 발전하기 경제가 발전하기 전에 해 전에이어져 해 왔다. 이어져 27일인 왔다.오늘을 27일인기반으로 오늘을 기반으로 MRT 공사 MRT 공사 결방안을결방안을 미리 준비해 미리놓으면 준비해문제없이 놓으면 문제없이 나라가 득나라가는득거의 다 는 완성됐고, 거의 다 완성됐고, 공사의 총책임자인 공사의 총책임자인 William William 을 보며 경제적인 을 보며 경제적인 발전을 할발전을 수 있다. 할수 하지만 있다.인도 하지만 인도 Sabandar은 Sabandar은 3월 12일에 3월 첫 12일에 운행 시행을 첫 운행한다고 시행을 한다고 네시아가네시아가 2000년대부터 2000년대부터 나라에 중요한 나라에경제적인 중요한 경제적인 25일 날에 25일 발표했다. 날에 발표했다. 첫 운행 시행에 첫 운행시민들도 시행에 시민들도 참 참 발전을 시작할 발전을때에, 시작할 정부가 때에,이정부가 문제에이대해 문제에 크게대해 크게 여할 수 있게 여할만들었고 수 있게 만들었고 3월 5일 날에 3월 5일 신청할 날에수신청할 있 수있 관심을 가지지 관심을않았다. 가지지 이 않았다. 때문에 이지금 때문에 인도네시 지금 인도네시 게 신청사무소를 게 신청사무소를 연다고 하였다. 연다고뽑힌 하였다. 시민들만이 뽑힌 시민들만이 아의 중심지인 아의 중심지인 자카르타는 자카르타는 교통체증이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가장 심한 참가할 수참가할 있다. 수 있다. 도시 중 12위에 도시 중들었다. 12위에 들었다. 이 혁신적인 이 혁신적인 방안이 어떤 방안이 결과를 어떤불러올지는 결과를 불러올지는 모 모 이 문제를이해결하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년 위해 전부터, 몇 년인도네시 전부터, 인도네시 른다. 하지만 른다.대부분의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사람은 반응을 좋은보이고 반응을 보이고 아의 정부에서는 아의 정부에서는 교통체증을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줄이기 많은위해 정 많은정부는 정 이것이 정부는좋은 이것이 현상을 좋은가져올 현상을것이라고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 예상 책을 시행하였다. 책을 시행하였다. 날짜에 따라 날짜에 짝수 따라 홀수 짝수 전용도 홀수 전용도 한다. 교통체증을 한다. 교통체증을 줄이는 것이 줄이는 정부의 것이우선적인 정부의 우선적인 문 문 로를 만들고, 로를 특정한 만들고,시간에는 특정한 시간에는 어떤 도로들을 어떤 도로들을 일 일 제이고 정부는 제이고이를 정부는 한시이를 빨리한시 해결하여 빨리 해결하여 경제 발전경제 발전 방통행으로 방통행으로 만들며, 오토바이가 만들며, 오토바이가 다니지 못하게 다니지하못하게에하나쁜 영향을 에 나쁜최대한 영향을줄이려고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다. 하고 있다. 는 도로를 는정하기도 도로를 정하기도 하였다. 이런 하였다. 정책들을 이런 정책들을 시행 시행 하기 시작한 하기핵심적인 시작한 핵심적인 이유는 교통체증이 이유는 교통체증이 나라의 나라의 참고자료:참고자료: Free ride: Free Public ride:can Public try MRT can try MRT 경제 발전경제 속도를 발전줄이는 속도를현상을 줄이는나타내었기 현상을 나타내었기 때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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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경제 이다. 발전경제 속도가 발전느려지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나라의 것은다나라의기자: 다 Sausan 기자: Atika Sausan Atika 른 문제들도 른 문제들도 극대화할극대화할 수 있기에 수정부에서 있기에 정부에서 문제 문제 출판사: The 출판사: Jakarta The Post Jakarta Post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무엇을 할 것인가?” “기업시민, “기업시민, 무엇을 할 것인가?”
3부걷자! 『함께 INDONESIA』 걷자! INDONESIA』 제 3부 제 『함께 글: 코린도 사회공헌재단 이순형사무총장 글: 코린도 사회공헌재단 이순형사무총장
프롤로그 : 드디어 육지에 발을 내딛다.기업의 신용도 기업의 상승가치를 등 무형의 가치를 # 프롤로그 :#드디어 육지에 발을 내딛다. 포함한 넓 포함한 넓 상승 신용도 등 무형의 지난 전날 10월밤부터 31일. 정박할 전날 밤부터 정박할 기 이윤을 은 범위의 이윤을 말하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31일. 차례를 기 차례를 은 범위의 말하기 때문이다. 다리며 물 위에 떠 있다가 다음 날 정오쯤이 되어사회공헌이라 기존의 사회공헌이라 남는 자원이나 다리며 물 위에 떠 있다가 다음 날 정오쯤이 되어 기존의 함은 회사의 함은 남는 회사의 자원이나 서야 술라웨시 동갈라 동쪽항구에 Pantoloan 발단순하게 이익을 단순하게 환원하는 단편적인 서야 술라웨시 동갈라 동쪽 Pantoloan 발 항구에 이익을 환원하는 단편적인 기부와 활동 기부와 활동 을 디뎠다. 여기 저기 없이 끝이 차원에서 끝이 났다. 하지만 CSV는 을 디뎠다. 여기 저기 결리는 몸을 결리는 펼 새도몸을 없이펼 새도 차원에서 났다. 하지만 CSV는 기업의 경영 기업의 경영 눈에 들어오는 부두의 황량 그 자체였다. 핵심역량을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투 직접적으로 투 눈에 들어오는 부두의 풍경은 황량 풍경은 그 자체였다. 핵심역량을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직접적으로 옆에는 페리호 부두였는데, 선 입해 기업경영활동의 부분으로 분명히 인식하 내가 내렸던 내가 부두 내렸던 옆에는 부두 페리호 부두였는데, 선 입해 기업경영활동의 한 부분으로 한 분명히 인식하 착장 중간까지 쓰러진걸쳐져 컨테이너가 걸쳐져 고 있었다. 고 차별점이다.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착장 중간까지 쓰러진 컨테이너가 있었다. 있다는 것이 사람들이 오고 가는 치울 부두인데도 사람들이 오고 가는 부두인데도 사람도 치울 없 사람도 없 을 만큼 그곳은 아직도 일손도, 물자도 결 성공적인 CSV의 성공적인 사례로 스위스의 을 만큼 그곳은 아직도 일손도, 물자도 부족한 결 부족한 CSV의 사례로 스위스의 한 식품 기업한 식품 기업 시간이 흐르는 했다. 이미 부두의의 크레인 의 사례가 있다. 핍의 시간이 핍의 흐르는 듯 했다. 이미듯부두의 크레인 사례가 있다. 들도 다 쓰러져 있고, 할 수 있는 것은 에티오피아의 산골짝에 현존하는 들도 다 쓰러져 있고, 제 기능을 할제 수기능을 있는 것은 에티오피아의 산골짝에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가장 커 뛰어난 커 우리 배에 하역용 크레인이피 없었다 피 원두 생산지가 있다. 그런데도 이곳 농부들의 없어 보였다.없어 우리보였다. 배에 하역용 크레인이 없었다 원두 생산지가 있다. 그런데도 이곳 농부들의 하역하는 데도시간이 무척 오랜 시간이 것이 떨어지고 생산량은 떨어지고 빚은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져 면 하역하는 면 데도 무척 오랜 걸렸을 것이 걸렸을 생산량은 빚은 늘어나는 악순환에 빠져 다. 부두 사정을 모르는 채 일반적인 시간을 이곳에서 있었다. 이곳에서 원두를 구매하는 기업은 다. 부두 사정을 모르는 채 일반적인 하역 시간을 하역있었다. 커피 원두를 커피 구매하는 기업은 계산해 배를 빌렸다면, 용선료합판을 때문에라도실태 합판을 조사에 나섰고, 그 결과 악순환의 계산해 배를 빌렸다면, 용선료 때문에라도 조사에 실태 나섰고, 그 결과 악순환의 원인을 발 원인을 발 마구잡이로 내리다 아니면 파손되거나, 아니면 크레인이 견했다. 농부들의 소득이 커피를 수확해 판 날부 마구잡이로 내리다 파손되거나, 크레인이 견했다. 농부들의 소득이 커피를 수확해 판 날부 없으니 하염없이 느리게 물건을 내리다 궂은 날씨 수확터 다음 수확 버틸 수가 없을 없으니 하염없이 느리게 물건을 내리다 궂은 날씨 터 다음 때까지 버틸 때까지 수가 없을 정도로 낮았 정도로 낮았 에 비라도 맞았을 게 분명해 보였다. 상태 기 때문이다. 농부들은 돈이 떨어지면 에 비라도 맞았을 게 분명해 보였다. 부두의 상태 부두의 기 때문이다. 농부들은 돈이 떨어지면 커피 농사 커피 농사 를 보고 배에 나는‘우리 배에 직접 전달 를다음 중단하거나 위해 를 보고 나는‘우리 직접 합판을 실어 합판을 전달 실어 를 중단하거나 수확을 다음 위해 수확을 돈을 빌릴 수돈을 밖 빌릴 수 밖 하기로 계획하길 정말생각했다. 잘했다’고 생각했다. 에 없었다. 그리고 거듭해서 빌린 돈은 눈덩이처 하기로 계획하길 정말 잘했다’고 에 없었다. 그리고 거듭해서 빌린 돈은 눈덩이처 불어나기지속적으로 시작했다. 좋은 지속적으로 럼 불어나기 럼 시작했다. 원두가 좋은 원두가 누군가를 도우면서 근본적인 솔루션을생산될 제시하수 없는 생산될 수 없는 구조였다. 누군가를 도우면서 근본적인 솔루션을 제시하 구조였다. 기란 쉬운 일이 느낀다. 요즘 이때 기업에서 제시한 농업”프로젝 것은“책임 농업”프로젝 기란 쉬운 일이 아님을 매번 아님을 느낀다. 매번 그러나 요즘 그러나 이때 기업에서 제시한 것은“책임 기업들이 실시하는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트다. 프로그 트다. 농부들은 전문가의 기업들이 의무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 농부들은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조언에 봄에는 따라 채 봄에는 채 새로운 경향이랄까, 새로운 개념이소를 등장하 소를 심고, 등 가축을 기르며 수익을 램의 새로운 램의 경향이랄까,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 심고, 당나귀나 말 당나귀나 등 가축을말 기르며 수익을 기 시작했다. 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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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덜 벗겨진 사용하면서 벗겨진 과육을 퇴비로 농업환경이 좋지 않은 비해 물을 덜비해 사용하면서 과육을 퇴비로 농업환경이 좋지 않은 깔리만탄 주 깔리만탄 빵깔란분 주 지 빵깔란분 지 사용하게 유도했다.이 결과적으로 이품 프로젝트는 품 역, 마을을 끼고 도는 강이 있어 그곳에 양어장을 사용하게 유도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는 역, 마을을 끼고 도는 강이 있어 그곳에 양어장을 질 안정적으로 좋은 원두를확보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소득은지역 주민들의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창출할 질 좋은 원두를 농민 소득은 농민설치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 수 있도록 돕 크게 어쩌면 증가시켰다. 어쩌면 이 기업이 대체 생 이곳도 고 있다. 이곳도주민들이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자급자족하 크게 증가시켰다. 이 기업이 다른 대체 생다른 고 있다. 마찬가지로 자급자족하 산지를 찾아 나설 것이다.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산지를 찾아 나설 수도 있었을
고 나머지 일부를 우리에게 판매하는 고 나머지 일부를 우리에게 판매하는 형식을 취하 형식을 취하
그러나 최고의 상품을 판매하기 지속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이런고시험과정을 있다. 이런거쳐 시험과정을 그러나 최고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위해 고 있다. 우리는 거쳐 지역 우리는 경제 지역 경제 이 기업은 생산지의 변화와 혁신을 더 를 위한 활성화하기 위한육성에 축산 농가 육성에 이 기업은 생산지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했다. 더유도했다. 를 활성화하기 축산 농가 관심을 갖 관심을 갖 나아가이그기업의 마을이원자재를 이 기업의 원자재를 생산하기 지역 축산 환경에 고 있다. 소,지역 돼지,환경에 닭 등 맞는 나아가 그 마을이 생산하기 업 맞는 축산 업 고 있다. 소, 돼지, 닭등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 또한 방지하게 종을 주민들에게 설계해 지역지원하고 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위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 또한 방지하게 종을 설계해 지역 있다. 그러 있다. 그러 기업과상생이 생산기지의 상생이 조화롭게면 이뤄진 면 이쯤에서 궁금증을 갖는 것이다. 사람도 있을 것이다. 했다. 기업과 했다. 생산기지의 조화롭게 이뤄진 이쯤에서 궁금증을 갖는 사람도 있을 사례다.과거에도 이 기업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까지도 사례다. 이 기업은 그랬고, 현재까지도 세계 최대의자리매김하고 식품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안정이 코린도 세계 최대의 식품회사로 있다. ‘지역 주민들의 삶의 안정이 삶의 코린도 이윤과 무 이윤과 무 슨 상관이 있는가, 차라리 직원으로 슨 상관이 있는가, 차라리 직원으로 채용하는 것 채용하는 것 우리 회사도 꽤 지역 오래 주민들의 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이 쉬운 더 간단하고 쉬운 것 아닌가!’ 우리 회사도 꽤 오래 전부터 생활 이더 간단하고 것 아닌가!’ 위해 많은 실험들을 해왔다. 인도네시아 안정을 위해 안정을 많은 실험들을 해왔다. 인도네시아 전역에 있는 우리인근 계열사들의 인근 마을 주민들의 어쩌면 더 편한 길일지도 전역에 있는 우리 계열사들의 마을 주민들의 어쩌면 그게 훨씬 더 그게 편한 훨씬 길일지도 모른다. 그러 모른다. 그러 경제적 사회 복지 수 무한대로 나 사람을 무한대로 수도 없는 경제적 독립과 사회 독립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향상을 함께 할위해 수 함께 나할 사람을 채용할 수도 채용할 없는 일이다. 게 일이다. 게 있는 일들을 계획했던 것이다. 있는 일들을 계획했던 것이다.
다가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인도네시아는 부국 다가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 인도네시아는 부국 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富國)이 될 (富國)이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 가지고 있
파푸아 군 주 아시끼 보벤디굴 군 아시끼 지역엔 지역 다. 국토, 자원과많은 넓은인구까지... 국토, 많은이런 인구까지... 파푸아 주 보벤디굴 지역엔 지역 사회 다. 사회 자원과 넓은 조건 이런 조건 를 위한규모의 350헥타르 지역 주 을 보유하고 인도네시아는 있으면서도 인도네시아는 를 위한 350헥타르 고무 규모의 농장을 고무 지역 농장을 주 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경제 선진 경제 선진 민들에게 개방했다. 수백생산 명 주민이 생산 진입하기까지 국 대열에 진입하기까지 민들에게 개방했다. 그곳의 수백 그곳의 명 주민이 국 대열에 여전히 멀어 여전히 보인다.멀어 정 보인다. 정 하면 우리 다시 그 원료를 치, 경제, 행정의 멀리 중심지에서 떨어진 지역을 을 하면 우리을 회사가 다시 회사가 그 원료를 사주는 형식 사주는 치, 형식 경제, 행정의 중심지에서 떨어진 멀리 지역을 농사에 서툴러 않았던가보면 경우엔더 확연하게 가보면 더 확연하게 수 있다. 그들에게 동기 이다. 농사에이다. 서툴러 작황이 좋지 작황이 않았던 좋지 경우엔 느낄 수 있다.느낄 그들에게 동기 농업 전문가를 투입해 농법을 현지에 가르쳐주고,부여가 현지에필요하고, 부여가 첫 시작이 농업 전문가를 투입해 농법을 가르쳐주고, 첫 필요하고, 시작이 엄두가 나지 엄두가 않는 일나지 않는 일 최적화된 비료도등 공급해주는 등 기반 그들의 자립 기반 하고, 에 지원을 하고,선순환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된 비료도 공급해주는 그들의 자립 에 지원을 지속적으로 될 선순환이 수 있게 될 수 있게 을위한 만들어주기 위한 지원을 돕는 것부터 우리는 시작하고 을 만들어주기 지원을 해오고 있다. 해오고 있다. 돕는 것부터 우리는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있는 것이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I 2019년 3월호 I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구의 고른 분포를 위해 이 민정책을 썼지만 지역 간 불균형은 해결하지 못했 다. 영토는 넓어도 각기 섬으로 떨어져 있기도 할 뿐만 아니라 지역을 먹여 살릴 산업 기반 시설들 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 계열사가 있는 지역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 다. 직장을 가진 주민들과 특정한 직업과 안정적 인 수입원이 없는 주민들은 성실한 노동의 의미,
# 에필로그 내가 술라웨시 동갈라에서 돌아온 건 지난 11
가족 부양의 의무, 더 나은 삶을 위한 교육 투자
월 2일.
등에서 이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
아직도 추수가 끝난 평야처럼 보였던 그곳이 생각
서 나는 오랫동안 살아 왔던 터전에서 경제적 자
난다. 설명을 듣고 난 후 알게 된 것은 지반 액상
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인도네시아의 공유
화 현상 때문에 지표 위의 모든 것을 통째로 삼키
가치 창출의 시작이라고 본다. 우리가 쉬운 길을
고 난 후 지반 자체가 내려앉았던 공포의 공간이
두고 지역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
라는 점이다. 오히려 심각한 타격을 입어 피해 규
는 것도 그 일환이다.
모도 정확히 산출할 수 없게 사라져버린 그곳엔 얼마 전까지 누군가의 집이 있었을 것이고, 그 집
이곳에서 50년 가까이 기업을 한 우리는 이제 더
에서 꿈꾸었던 희망도 있었을 것이다.
이상 한인 기업, 외국 기업이 아닌 인도네시아 기 업이다. 한 사람의 성숙한 시민이 국가의 품격을
술라웨시는 지금 새로운 가치보다 잃어버린 기
높이듯, 기업 시민으로서 인도네시아의 성장을 견
초를 되찾는 것이 시급하다.
인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
우리가 싣고 간 합판은 가로x세로x높이 각 1미터
만 기업의 최우선 목표가 이윤창출이지만, 그 이
의 정육면체를 줄지어 놓으면 1.1킬로미터에 달
윤이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가치와 일치하고 상승
하는 양이다. 보통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틀이면
작용을 할 때 이윤창출의 안정성을 가져올 것이라
다 하역할 수 있는 양이지만, 그곳에서는 하역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초, 우리
지 이틀째에도 30%가 남아 있었다.
그룹은 “코린도 장학재단”에서 “코린도 사회
내가 떠나오던 날까지 합판 하역이 계속되고 있었
공헌재단”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향후 우리의
다. 지금쯤 그것이 기초가 되어 그들의 삶이 안정
사회공헌 공헌 프로그램의 방향을 인도네시아와
되는데 쓰이고 있을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업으로 정했기 때문
배를 타고 그곳에 가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내 머
이다. 그 동안 닦아놓은 길은 우리만을 위한 것도,
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뿐이다. 우리가 그들과 함
인도네시아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이제는 그 길
께 걸어갈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날
을 함께 걸으며 새로운 삶의 시작과 경제적 가치
이 다가오기를... 또 우리는 그 시기를 앞당기기 위
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길 바란다는 의미다.
해 무엇인가 해야만 한다는 것을...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연세대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2명의 학생에게 생활자금 지원한
코린도 사회공헌재단
지난 1월 29일 인도네시아 대학교(UI)에서 2019년 코린도-연세대학교 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된 대학생 2명에게 코린도 사회공헌 재단이 유학 생활 자 금 지원을 했다. 올해 선발된 두 명은 모두 인도네시아 대학 한국어 문화 연구 문화 연구 프로그 램의 문화학부 학생으로 아나스타샤 한나 푸트리(Anastasia Hannas Putri)와 에들린 존(Edlyn Jhon)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세대학교에서 10개월간 공부 하는 동안 두 학생은 생활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1명씩 선발해 온 연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 은 올해 특히 2명으로 증원됐다. PT. Prime Freight Indonesia가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1명 분의 생활자 금을 기부함으로써 이뤄진 것이다. 이번 지원은 1명을 증원했다는 의의도 있지 만, 그 동안 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참여의지는 많았으나 과도한 비 용에 대한 부담, 혹은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던 기업들에게 적은 비용으로도 충 분히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에도 큰 의미를 찾을 수가 있다.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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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회)(271회)
토지 토법(1) 지 법(1) 이 승 민이 승 민. 변리사 변호사 변호사 .yisngmin@gmail.com 변리사 yisngmin@gmail.com YSM & PARTNERS YSM & PARTNERS
하고 있으나 하고 있으나 1960년1960년 토지기본법은 토지기본법은 토지에 토지에 대한 대한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토지법은 토지법은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토지 토지 지표권만 지표권만 인정하고 인정하고 지하권을 지하권을 인정하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않고 있다. 에 대한에권리를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보유하는 법적주체(자연인, 법적주체(자연인, 공법 공법 경제와 경제와 사회의 사회의 많은 변화로 많은 변화로 인하여 인하여 60년 전에 60년 제전에 제 인 혹은인 사법인)와 혹은 사법인)와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보유하는 정한 정한 토지 현행 기준법이 토지 기준법이 변화된 변화된 사회 및사회 경제및 환경제 환 목적에 목적에 따라 소유권, 따라 소유권, 경작권(사업권), 경작권(사업권), 건축권,건축권, 사 사 현행 경에 맞게 경에개정의 맞게 개정의 필요성이 필요성이 절실하게 절실하게 되어, 현재 되어, 현재 용권 및용권 개발권 및 개발권 등으로 등으로 분류해서 분류해서 부여하고 부여하고 있으 있으 토지기준법 토지기준법 개정안이 개정안이 국회에 국회에 상정되어 상정되어 있는 상황 있는 상황 며, 같은며, 토지에서 같은 토지에서 사업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다른 법률 다른 법률 이며, 특히 이며, 우리 특히 한인동포들의 우리 한인동포들의 관심사인 관심사인 외국인에 외국인에 에 근거하여 에 근거하여 광업사업허가나 광업사업허가나 조림사업허가나 조림사업허가나 양 양 대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에 대한 건축권 대한 건축권 부여가 부여가 이 개정안에 이 개정안에 어사업허가 어사업허가 등을 주고 등을 있어서 주고 있어서 토지에 토지에 대한 소유권 대한 소유권 포함되어 포함되어 있다. 이있다. 토지기본법 이 토지기본법 개정안이 개정안이 원안대로 원안대로 만 있는만 한국의 있는 한국의 토지제도와는 토지제도와는 근본적으로 근본적으로 상이하 상이하 국회에서 국회에서 통과되면 통과되면 한국국적을 한국국적을 보유하고 보유하고 있는 한있는 한 여 한국인에게는 여 한국인에게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토지법을 토지법을 이해하기 이해하기 인동포들이 자신의 자신의 명의로 명의로 아파트와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단독주택을 가 좀 혼란스럽다고 가 좀 혼란스럽다고 말할 수말할 있다.수그러나 있다. 그러나 살고 있살고 인동포들이 있 보유할 보유할 수 있게수 된다. 있게 된다. 는 아파트나 는 아파트나 집과 사업장(공장, 집과 사업장(공장, 농장, 사무실, 농장, 사무실, 점 점 포 등)이 포모두 등)이 토지 모두 위에 토지 있으며 위에 있으며 토지법으로 토지법으로 규정 규정
1. 토지,1. 물토지, 및 공중에 물 및 대한 공중에 권리는 대한 원칙적으로 권리는 원칙적으로 국가 국가 되고 있기 되고 때문에,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거주하고 있거나 있거나 에 사업을 사업을 하고 있는 하고 한인동포는 있는 한인동포는 현지 토지제도에 현지 토지제도에 관 관 있다.에 있다. 하여 정확한 하여 정확한 이해가 이해가 필수이다. 필수이다.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는 헌 헌 1.1. 국가는 1.1. 국가는 토지, 물토지, 및 공중에 물 및 공중에 대한 목적, 대한용도, 목적, 용도, 법 제 33조에 법 제 33조에 토지와 토지와 물과 공중은 물과 공중은 국가에서 국가에서 장악 장악 보유 및보유 관리에 및 관리에 대한 결정 대한 및결정 시행하는 및 시행하는 권리를 권리를 보 보 하며 국민 하며 복리를 국민 복리를 위해 사용되어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한다고 명시하 명시하 유하고 유하고 있다. 있다. 고 있으며, 고 있으며, 화란의 화란의 식민통치 식민통치 350년 350년 동안 토지에 동안 토지에 1.2. 1.2. 국가는 토지, 물토지, 및 공중과 물 및 공중과 법적 주체(자연인 법적 주체(자연인 서 생산되는 서 생산되는 생산물과 생산물과 토지를 토지를 수탈당한 수탈당한 뼈저린 뼈저린 경 경 국가는 및 법인) 및간의 법인) 법적인 간의 법적인 관계를 관계를 결정하는 결정하는 권리를 권리를 보 보 험을 통해 험을토지 통해공유를 토지 공유를 원칙적으로 원칙적으로 하고, 토지의 하고, 토지의 유하도 유하도 있다. 있다. 사유를 사유를 제한하고 제한하고 있으며,있으며, 조상 대대로 조상 대대로 내려온 내려온 토 토 1.3. 국가는 1.3. 국가는 법적 주체와 법적 주체와 토지, 물토지, 및 공중에 물 및 공중에 관한 관한 지에 대한 지에 관습법상 대한 관습법상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인정하고 인정하고 법적인 법적인 행위 간의 행위법적 간의관계를 법적 관계를 결정하는 결정하는 권리를 권리를 있다. 인도네시아 있다. 인도네시아 토지에 토지에 대한 첫대한 법률은 첫 법률은 1870년1870년 보유하고 보유하고 있다. 있다. 화란 식민 화란 통치 식민 정부에서 통치 정부에서 제정했으며 제정했으며 1945년1945년 독 독 립 후에도 립 후에도 이 식민통치자의 이 식민통치자의 토지법을 토지법을 그대로 그대로 사용 사용 * 토지법에서 * 토지법에서 뜻하는 국가는 뜻하는 중앙정부이며 국가는 중앙정부이며 토지, 물토지, 물 해 오다가 해 오다가 1960년에야 1960년에야 이르러서 이르러서 기존 식민통치 기존 식민통치 및 공중에 및 관한 공중에 절대권이 관한 절대권이 중앙정부에 중앙정부에 있다. 따라서 있다. 따라서 자의 토지법을 자의 토지법을 폐기시키고 폐기시키고 토지에 토지에 관한 1960년 관한 1960년 지방자치 지방자치 정부에는 정부에는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관할하는 관할하는 법률 제5호(“토지기본법”)를 법률 제5호(“토지기본법”)를 제정하여 제정하여 현재에 현재에 부서가 부서가 없으며 없으며 지방 시/군 지방단위 시/군 있는 단위 토지에 있는 토지에 관한 관한 이르고 이르고 있다. 식민통치자가 있다. 식민통치자가 만든 토지법과 만든 토지법과 1960 1960 사항을 관할하는 사항을 관할하는 토지사무소(Kantor 토지사무소(Kantor Petanahan) Petanahan) 년 토지기본법의 년 토지기본법의 차이는,차이는, 식민통치자의 식민통치자의 토지법은 토지법은 는 지방는 자치 지방 정부 자치 소속이 정부 아니고 소속이 중앙정부 아니고 중앙정부 토지원 토지원 해당 토지의 해당 토지의 지표 및지표 지하에 및 지하에 대하여 대하여 권리를 권리를 인정 인정 I 한인뉴스I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Badan(Badan Pertanahan Pertanahan Nasional/BPN) Nasional/BPN) 소속이며, 소속이며, 토 토 토지에 4. 4. 대한 토지에 소유권은 대한 소유권은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민에게만 국민에게만 지원의 지원의 Head는Head는 토지원장관(*현 토지원장관(*현 SofyanSofyan Djalil 박Djalil 허용하고 박 허용하고 있다 있다 사)이며,사)이며, BPN은 BPN은 대통령 직속 대통령 기관이다. 직속 기관이다.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보유하는 법적인 법적인 주체 및주체 보 및보
2. 토지법은 2. 토지법은 토지에 대한 토지에 주민의 대한 전통적인 주민의 전통적인 공동소 공동소유 목적에 유 목적에 따라 토지에 따라 토지에 대한 권리 대한 종류를 권리 종류를 여러 가여러 가 유권을 인정하고 유권을 인정하고 있다 있다 지로 구분하고 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있으며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 대한중권리 보유중 보유 기간 제한(시한)이 기간 제한(시한)이 없는 소유권은 없는 소유권은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 국 산림 개발, 산림조림, 개발,농장, 조림,광산 농장, 개발, 광산양어장 개발, 양어장 등 많 등 민과 많 특수 민과 공법인에게만 특수 공법인에게만 허용하고 허용하고 있다. 있다. 은 토지를 은 토지를 필요로 필요로 하는 사업장과 하는 사업장과 사업장이 사업장이 있는 있는 현지 원주민 현지 원주민 간에 토지에 간에 토지에 대한 권리문제로 대한 권리문제로 갈등이 갈등이 5. 외국인의 5. 외국인의 토지에 대한 토지에 권리 대한 보유를 권리제한하고 보유를 제한하고 있다 있다 적지 않은 적지 현지 않은 실정이다. 현지 실정이다. 토지에 토지에 대한 주민 대한 공동 주민 공동 소유권은 소유권은 실정법에서 실정법에서 인정하고 인정하고 있는 관습법 있는 관습법 상의 상의인도네시아에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임시 있는 외국인(임시 거주 거주 주민 공동소유권(Hak 주민 공동소유권(Hak Ulayat)이다. Ulayat)이다. 조상 때부터 조상 때부터 허가서/KITAS 허가서/KITAS 이상 보유자) 이상 보유자) 및 인도네시아 및 인도네시아 정부 정부 마을 사람들이 마을 사람들이 이용해왔거나 이용해왔거나 벌어 먹어온 벌어 먹어온 임야 등임야 로부터 등 로부터 허가 받은 허가고정 받은사업장을 고정 사업장을 두고 있는 두고외국 있는 외국 의 토지를 의 토지를 사업자가 사업자가 중앙정부 중앙정부 혹은 지방정부로부 혹은 지방정부로부 법인(회사, 법인(회사, 단체, 외국 단체,정부의 외국 정부의 대표 기관인 대표 기관인 대사 대사 터 해당터 토지에 해당 토지에 대하여 대하여 사업허가를 사업허가를 받았을지라도 받았을지라도 관, 총영사관, 관, 총영사관, 국제기구의 국제기구의 대표부 대표부 등)에게는 등)에게는 한시 한시 권리 행사를 권리 행사를 하려면 하려면 주민들에게 주민들에게 정당한 정당한 배상을 배상을 해 해 토지의 적인 적인 토지의 대한 사용권만 대한 사용권만 허용하고 허용하고 있다. 있다. 야 한다.야해당 한다. 토지에 해당 토지에 대하여 대하여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등 대한 권리등 기 증서가 기 증서가 없고 재산세 없고 재산세 납부 근거가 납부 근거가 없더라도 없더라도 토 토 토지에 6. 6. 대한 토지에 권리의 대한 종류가 권리의 다양하다 종류가 다양하다 지법은 지법은 주민 공동소유권을 주민 공동소유권을 인정하고 인정하고 있다. 있다.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소유권Hak 소유권Hak Milik/HM), Milik/HM),
3. 토지의 3. 사회적 토지의 기능을 사회적 강조하며 기능을 강조하며 토지 보유 토지 면적 보유 면적 경작권(Hak 경작권(Hak Guna Usaha/HGU), Guna Usaha/HGU), 건축권(Hak 건축권(Hak 을 제한하고 을 제한하고 있다 있다 Guna Bangunan/HGB, Guna Bangunan/HGB, 사용권(Hak 사용권(Hak Pakai/HP), Pakai/HP), 개발권(Hak 개발권(Hak Ekspoitasi/HE) Ekspoitasi/HE) 등으로 등으로 분류하여 분류하여 3.1. 토지의 3.1. 공익 토지의 기능을 공익 강조하고 기능을 강조하고 공익을 위한 공익을 토위한 토지에 토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보유하는 법적인 법적인 주체와 주체와 보유 보유 지 강제수용을 지 강제수용을 규정하고 규정하고 있다. 있다.
목적에 목적에 따라 토지에 따라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다르게 다르게 허용하고 허용하고 3.2. 토지 3.2. 보유 토지 면적을 보유 제한하고 면적을 제한하고 있다. 자카르타의 있다. 자카르타의 있다. 이러한 있다. 이러한 토지에 토지에 대한 권리를 대한 권리를 다양하게 다양하게 주체 주체 경우 한경우 가족(직계 한 가족(직계 존비속 존비속 포함) 혹은 포함)한혹은 법인의 한 법인의 에 따라에용도에 따라 용도에 따라 세분하고 따라 세분하고 보유 토지 보유면적을 토지 면적을 보유 면적을 보유 면적을 최대 5,000 최대 m2로 5,000 제한하고 m2로 제한하고 있으며 있으며 제한한 제한한 결과 토지에 결과 토지에 대한 투기를 대한 투기를 예방하고 예방하고 있다. 있다. 특별한 특별한 사정이 사정이 있어서 있어서 5,000 m2 5,000 이상 m2 보유가 이상 보유가 불 불 가피한 가피한 가족 혹은 가족 법인은 혹은 법인은 자카르타 자카르타 주지사의 주지사의 특별 특별 *한국이*한국이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의 토지제도를 토지제도를 도입하면 도입하면 한국 한국 허가를 허 얻가 어를 야얻 5,0 어0야 0m 5,200이 0상 m2 보이 유상 가보 가유 능가 하다 가.능하다 의. 부동산 의 투기는 부동산 점차적으로 투기는 점차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줄어들 본다. 것으로 본다. 3.3. 법인의 3.3. 토지에 법인의 대한 토지에 권리 대한 보유는 권리 허가된 보유는 사업 허가된 사업 을 수행하는데 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필요한 면적만큼만 면적만큼만 허용하고 허용하고 있다. 있다. 7. 물에 7. 대한 물에 권리는 대한 물 권리는 사용권, 물 사용권, 양어권 및 양어권 조어권 및 조어권 사업 허가서에 사업 허가서에 허가되는 허가되는 사업 수행에 사업 수행에 필요한 필요한 토지 토지 이 있다 이 있다 면적을 면적을 명시하여 명시하여 허가된 허가된 면적 이외의 면적 이외의 토지 과다 토지 과다 보유를 보유를 금하고 금하고 있다. 있다.
8. 공중에 8. 대한 공중에 권리는 대한 공중 권리는 사용권이 공중 사용권이 있다. 있다. (다음 호에 (다음 계속) 호에 계속)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I 3월호 I
안중근 안중근 의사의 의사의 단지동맹 단지동맹 기념비 기념비 러시아 연해주 러시아 남단의 연해주 크라스키노(연추)에는 남단의 크라스키노(연추)에는 안중근 안중근 의사가 주도하여 의사가결성한 주도하여 세칭결성한 단지동맹(정식명칭 세칭 단지동맹(정식명칭 ‘동의단지회’)을 ‘동의단지회’)을 기리는 비가기리는 서 있다. 비가 서 있다. 2001년 10월 2001년 광복회와 10월고려학술문화재단이 광복회와 고려학술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공동으로 세운 것으로, 세운 그동안 것으로, 두번 그동안 이전한 두끝에 번 이전한 현재 자리에 끝에 현재 자리에 서게 되었다. 서게 되었다.
글. 박민영 (독립기념관 글. 박민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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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동맹 기념비 단지동맹 기념비 이 비가 최초로 이 비가 건립된 최초로 곳은건립된 연추지방의 곳은 연추지방의 여러 마을 가운데 여러 마을 하나인 가운데 추카노보 하나인입구였다. 추카노보그 입구였다. 그 뒤 관리상의뒤문제가 관리상의 제기되어 문제가2007년 제기되어 11월 2007년 블라디보스토크 11월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에서 총영사관에서 현지 진출기업 현지 진출기업 인 남양알로에와 인 남양알로에와 협의하여 부근의 협의하여 농장부근의 입구로농장 1차 입구로 이전하였다. 1차 이전하였다. 하지만 러시아 하지만 국경수비 러시아 국경수비 대가 그곳을대가 출입금지구역으로 그곳을 출입금지구역으로 편입하고 한국인들의 편입하고 한국인들의 출입을 금지하게 출입을되자, 금지하게 2011년 되자, 8월2011년 8월 재차 현재 위치로 재차 현재 이전위치로 설치하게 이전되었던 설치하게 것이다. 되었던 현재 것이다. 기념비가 현재선기념비가 자리는 크라스키노(연 선 자리는 크라스키노(연 추)에서 2~3km 추)에서 떨어진 2~3km 완만한 떨어진 구릉지의 완만한대로 구릉지의 부근으로, 대로두만강변 부근으로,국경도시 두만강변하산으로 국경도시내하산으로 내 려 가는 길목이기도 려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하다.
1909년 2월1909년 7일 안중근 2월 7일 의사를 안중근 비롯한 의사를 결사비롯한 동지 김기룡, 결사 동지 백규삼, 김기룡, 황병길, 백규삼, 조응순, 황병길, 강순기, 조응순, 강순기, 강창두, 정원주, 강창두, 박봉석, 정원주, 유치홍, 박봉석, 김백춘, 유치홍, 김천화 김백춘, 등 12인은 김천화 이곳 등 12인은 크라스키노(연추 이곳 크라스키노(연추 하리) 하리) 마을에서 조국의 마을에서 독립과 조국의 동양의 독립과 평화를 동양의 위하여 평화를 단지동맹하다. 위하여 단지동맹하다. 이들은 태극기를 이들은펼쳐 태극기를 놓고 펼쳐 놓고 각기 왼손 무명지를 각기 왼손잘라 무명지를 생동하는 잘라선혈로 생동하는 대한독립이라 선혈로 대한독립이라 쓰고 대한국쓰고 만세를 대한국 삼창하였다. 만세를 삼창하였다. 1 안중근 의사의 1 안중근 수인(手印). 의사의 수인(手印). 안 의사는 동지 안 의사는 11인과동지 함께11인과 동의 단지회 함께 동의 단지회 (同義斷指會)(를 同義 결斷 성指 하會 고)왼 를손 결넷 성째 하고 손가 왼락 손한 넷째 마디 손를 가락 끊어 한결 마의 디를 다 끊졌 어다 결. 의를 다졌다. 2 단지동맹비는 2 단지동맹비는 안중근 의사를 안중근 비롯한 의사를 독립투사 비롯한 12명이 독립투사 함께 12명이 조국의 독립 함께 조국의 독립 을 위해 왼손을 무명지를 위해 왼손 잘라 무명지를 맹세했던 잘라 장소다. 맹세했던 장소다.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독립운동사학계의 독립운동사학계의 태두인 윤병석(尹炳奭) 태두인 윤병석(尹炳奭) 인하대 명예인하대 교수가명예 지은교수가 비문의지은 전문이다. 비문의단 전문이다. 단 지동맹에 대해 지동맹에 압축 적으로 대해 압축 기술한 적으로 이글 기술한 속에는 이결성 글 속에는 시기, 12명의 결성 시기, 맹원, 12명의 결성 장소, 맹원, 역사 결성 장소, 역사 적 의미 등이 적모두 의미포함되어 등이 모두있다. 포함되어 있다.
연해주 의병장 연해주 안중근 의병장 안중근 1909년 10월 1909년 26일 10월 하얼빈26일 역두에서 하얼빈대한침략의 역두에서 대한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처단한 처단한 안중근은 신분이‘의병’이었다. 안중근은 신분이‘의병’이었다. 곧 1907년 가을 곧 1907년 러시아가을 연해주로 러시아 망명한 연해주로 이래망명한 의거를이래 결 의거를 결 행할 때까지행할 만 2년 때까지 동안만연해주 2년 동안 한인사회에서 연해주 한인사회에서 편성한 3, 4천 편성한 명 규모의 3, 4천항일의병을 명 규모의 항일의병을 이끈 이끈 대표적인 의병장 대표적인 가운데 의병장 한 사람으로 가운데 한활동하였던 사람으로 활동하였던 것이다. 특히 것이다. 1908년 특히 7월, 1908년 1천여명 7월, 규모 1천여명 규모 의 연해주 의병이 의 연해주 두만강을 의병이건너 두만강을 관북지방으로 건너 관북지방으로 진공하여 일제 진공하여 군경을일제 상대로 군경을 치열한 상대로 항일치열한 항일 전을 전개할전을 때 도영장(都營將) 전개할 때 도영장(都營將) 전제익(全 濟益) 전제익(全 아래 濟益) ‘우영장(右營將)’으로서 아래 ‘우영장(右營將)’으로서 휘하 부 휘하 부 대원을 이끌고 대원을 참전, 이끌고 분투하였다. 참전, 분투하였다. 한 달 반 동안 한달 관북 반 각지를 동안 관북 전전하면서 각지를 전전하면서 혈투를 벌이며 혈투를 함북벌이며 회령 남쪽의 함북 회령 영산(靈山)까지 남쪽의 영산(靈山)까지 깊숙이 진격했지만, 깊숙이 진격했지만, 그곳에서 일본군의 그곳에서반격을 일본군의 받아반격을 참패 끝에 받아근거지 참패 끝에 연추로 근거지 귀환하였다. 연추로 귀환하였다. 안 의사는 극심한 안 의사는 고통극심한 속에서도 고통기세가 속에서도 꺾여기세가 어찌할꺾여 수가어찌할 없는 형세에서 수가 없는살아 형세에서 돌아올살아 수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있었던 오로지것은 ‘천명(天命)’이었다고 오로지 ‘천명(天命)’이었다고 하면서, 마음속으로“옛날 하면서, 마음속으로“옛날 미국 독립의미국 주 독립의 주 인공인 워싱턴이 인공인7,워싱턴이 8년 동안7, 풍진 8년속에서 동안 풍진 그많은 속에서 곤란과 그많은 고초를 곤란과 어찌고초를 능히 참고 어찌견디었던 능히 참고 견디었던 고. 참으로 만고에 고. 참으로 둘도만고에 없는 영걸이로다. 둘도 없는 영걸이로다. 내가 만일 뒷날에 내가 만일 일을뒷날에 성취하면 일을반드시 성취하면 미국으 반드시 미국으 로 가서, 특히 로 워싱턴을 가서, 특히위해서 워싱턴을 추상하고 위해서숭배하고 추상하고기념하며 숭배하고뜻을 기념하며 같이 하리라.”고 뜻을 같이 하리라.”고 하여 하여 모진 고통을모진 이겨내고 고통을미국 이겨내고 독립의미국 영웅이 독립의 된 워싱턴을 영웅이 된우러러 워싱턴을 사모하였던 우러러 사모하였던 이유도 자신이 이유도 자신이 겪었던 엄청난 겪었던 고통엄청난 속에서고통 동질감을 속에서느낀 동질감을 까닭이라 느낀할까닭이라 것이다. 할 것이다.
단지동맹 결성 단지동맹 결성 대규모 국내진공작전이 대규모 국내진공작전이 실패로 끝난실패로 후, 안끝난 의사는 후, 3개 안 의사는 3개 월 동안 연해주 월 동안 각지의 연해주 한인마을을 각지의 한인마을을 순방하였다.순방하였다. 동쪽의 동쪽의 수청(스찬),수청(스찬), 북쪽의 블라고슬로벤노예에 북쪽의 블라고슬로벤노예에 이르기까지 이르기까지 각 각 지를 전전하면서 지를 전전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람들의 묶고자 마음을 하였다. 묶고자 한인 하였다. 한인 사회에서 항일(의병)의 사회에서 항일(의병)의 열기가 급격히 열기가 식어가고 급격히위축되 식어가고 위축되 던 상황을 타개하기 던 상황을위한 타개하기 방편으로 위한의병 방편으로 유세를의병 결행한 유세를 결행한 셈이었다. 하지만, 셈이었다. 한인사회의 하지만, 한인사회의 싸늘한 반응을 싸늘한 감지한 반응을 안 감지한 안 의사는 이를의사는 반전시켜 이를인심단결(人心團結) 반전시켜 인심단결(人心團結) 을 도모해야을 도모해야 하는 역사적하는 책무를 역사적 자임하였다. 책무를 자임하였다.
한인뉴스 2019년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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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중근 단지 혈서단지 엽서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3 안중근 혈서 엽서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4 의병으로 도모하고자 했던 안중근 의 안중근 의 4 구국을 의병으로 구국을 도모하고자 했던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처단하고 체포되자 체포되자 미주 한인들이 히로부미를 미주 한인들이 사는 1908년 이끌고 국내진입 사는 연해주의병을 1908년 연해주의병을 이끌고 국내진입 안 의사의안 재판비용을 후원하기 후원하기 위해 제작한 것제작한작전을 의사의 재판비용을 위해 것 전개했다. 작전을 전개했다. 으로 추정된다. (독립기념관) 으로 추정된다. (독립기념관)
단지 동맹은 하에서 의사에안의해 탄생한 의사가안주도한 단지이러한 동맹은배경 이러한 배경안하에서 의사에 의해것이다. 탄생한 안 것이다. 의사가소수정 주도한 소수정 예의 인물들에 의해 극비리에 결성된 단체인 단지동맹의 사실(史實)을 밝히는 일은 예의 인물들에 의해 극비리에 결성된만큼, 단체인 만큼, 단지동맹의 사실(史實)을 밝히는 일은 결코 쉽지결코 않았다. 쉽지 않았다. 이런 점을이런 염두에 현재두고 밝혀진 실상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안중근 점을두고 염두에 현재단지동맹의 밝혀진 단지동맹의 실상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의안중근 의 사가 동지사가 11인과 단지동맹을 결성한 시기는 2월음력 7일, 2월 곧 양력 26 2월 26 동지함께 11인과 함께 단지동맹을 결성한1909년 시기는 음력 1909년 7일, 2월 곧 양력 일이며, 그 결성 장소로 연추에서연추에서 중국 혼춘(琿春)으로 통하는 가도상 일이며, 그 결성알려진‘하리’는 장소로 알려진‘하리’는 중국 혼춘(琿春)으로 통하는 가도상 에 있는 5~6호의 작은 마을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맹원 11인의 후 에 있는 5~6호의 작은 마을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맹원 명단은 11인의하얼빈의거 명단은 하얼빈의거 후 안 의사의 가운데 나오지만, 동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철저하게철저하게 안진술 의사의 진술수차에 가운데걸쳐 수차에 걸쳐 나오지만, 동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명(實名)을 숨겼기 때문에 명단을 결코 쉽지 않다. 앞의 비문에 실명(實名)을 숨겼기실제 때문에 실제확인하기가 명단을 확인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앞의제시 비문에 제시 된 12명 된 명단은 확인이 자료상의자료상의 성명을 그대로 12명이처럼 명단은실명 이처럼 실명어려운 확인이실정을 어려운감안하여 실정을 감안하여 성명을표그대로 표 기한 것이다. 기한 것이다. 안중근이안중근이 진술한 12명의 안중근을 비롯하여비롯하여 김기룡(金基龍), 강기순(姜起 진술한 명단은 12명의맹주 명단은 맹주 안중근을 김기룡(金基龍), 강기순(姜起 順), 정원식(鄭元柱), 박봉석(朴鳳錫), 유치홍(柳致弘), 조순응(曹順應), 황길병(黃吉秉), 順), 정원식(鄭元柱), 박봉석(朴鳳錫), 유치홍(柳致弘), 조순응(曹順應), 황길병(黃吉秉), 백남규(白南奎), 김백춘(金伯春), 김천화 (金天化), 강두찬(姜斗瓚) 등이다. 이 명단이이안명단이 안 백남규(白南奎), 김백춘(金伯春), 김천화 (金天化), 강두찬(姜斗瓚) 등이다. 중근이 실제로 임의로 한다면, 여러 중근이단지한 실제로회원의 단지한실명을 회원의염두에 실명을두고 염두에 두고지어낸 임의로가명이라고 지어낸 가명이라고 한다면, 여러
I 한인뉴스 I2019년 3월호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정황으로정황으로 실명을 유추해 수 있다. 김기룡(金起龍)은 이미 실명이 실명을볼유추해 볼 우선 수 있다. 우선 김기룡(金起龍)은 이미드러난 실명이인물이기 드러난 인물이기 때문에 이론의 나머지 두 자가 바뀐성이 경우바뀐 등 경우 등 때문에여지가 이론의없고, 여지가 없고,명단은 나머지이름 명단은 이름뒤집힌 두 자가경우와 뒤집힌성이 경우와 으로 상정해 수 있다. 전자의 명단은 강기순, 으로볼상정해 볼수 있다.경우에 전자의해당되는 경우에 해당되는 명단은 조순응, 강기순, 황길병, 조순응, 백남규, 황길병, 백남규, 강두찬 등으로 강순기(姜舜璣), 조응순(趙應順), 황병길(黃炳吉), 백규삼(白圭三), 강두찬각각 등으로 각각 강순기(姜舜璣), 조응순(趙應順), 황병길(黃炳吉), 백규삼(白圭三), 강창두(姜昌斗) 등을 지칭하는 가명인 것가명인 같다. 것 이들은 주요 인물이거나 안 강창두(姜昌斗) 등을 지칭하는 같다.연해주의병의 이들은 연해주의병의 주요 인물이거나 안 의사의 주변에 동지들로 파악된다.파악된다. 그리고 김천화는 안중근이안중근이 국내진공국내진공 작전 때 영산 의사의있던 주변에 있던 동지들로 그리고 김천화는 작전 때 영산 전투 이후전투 함께이후 연추로 갈화천 (葛化天)을 지칭하는지칭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기타 정원기타 정원 함께귀환했던 연추로 귀환했던 갈화천 (葛化天)을 것으로 추측된다. 주, 박봉석, 4인의등 실명은 추정하기추정하기 어렵다. 어렵다. 주, 유치홍, 박봉석, 김백춘 유치홍,등김백춘 4인의현재로서는 실명은 현재로서는
인심단결의 표상, 단지(斷指) 인심단결의 표상, 단지(斷指) 안 의사는안11명의 왼손함께 무명지 자르고 태극기 의사는동지와 11명의함께 동지와 왼손끝마디를 무명지 끝마디를 자르고위에다‘대한독립 태극기 위에다‘대한독립 (大韓獨立)’네 글자 혈서를 대한국 斷指會)’ (大韓獨立)’네 글자쓰고 혈서를 쓰고만세를 대한국삼창한 만세를뒤‘동의단지회(同義 삼창한 뒤‘동의단지회(同義 斷指會)’ 를 결성하였다. 앞에서 보았듯이, 연해주 한인 마을한인 유세를 를 결성하였다. 앞에서 보았듯이, 연해주 마을마치고 유세를연추로 마치고돌아와 연추로그동안 돌아와 그동안 자신이 역설한 위해, 나아가 데 자신이단결과 역설한화합의 단결과증거로 화합의제시하기 증거로 제시하기 위해,조국의 나아가독립을 조국의이룩하는 독립을 이룩하는 데 헌신한다는 근거로 보이기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자른 것이다. 단지동곧맹은 의 맹은 의 헌신한다는 근거로위해 보이기 위해 동지들과 함께 손가락을 자른 곧 것이다. 단지동 열투쟁을열투쟁을 결행하겠다는 의지의 선(先)목적을 앞세워 결성한 아니라, 이 결행하겠다는 의지의 선(先)목적을 앞세워것이 결성한 것이 조국독립을 아니라, 조국독립을 이 룩하기 위한 굳은위한 결심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그러므로 회맹 때 결행한 나 룩하기 굳은나타내기 결심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다. 회맹 때단지는 결행한곧단지는 곧나 라에 몸을라에 바치는 표상(表象)이라 할 수 있다. 몸을증거인 바치는동시에 증거인인심단결의 동시에 인심단결의 표상(表象)이라 할 수 있다. 단지동맹의 결성은 안결성은 의사가안결행한 배경으로는 언급될 수언급될 있겠지만, 의거 단지동맹의 의사가하얼빈의거의 결행한 하얼빈의거의 배경으로는 수 있겠지만, 의거 를 결행한를주체로서 직접 연결하거나 상정하는상정하는 것은 사실(史實)과 거리가 멀다는 유 점에 유 결행한 주체로서 직접 연결하거나 것은 사실(史實)과 거리가점에 멀다는 념해야 한다. 하얼빈의거에 참여한 안참여한 의사의안동료 가운데 사람도한포함되어 있지 념해야 한다. 하얼빈의거에 의사의 동료맹원이 가운데한맹원이 사람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는않았다는 사실은 이사실은 점과 관련하여 시사 이 점과 관련하여 시사 하는 바가하는 클 것이다. 바가 클 안중근 것이다.의사가 안중근단의사가 단 지동맹에서 표방한 인심단결을 통한 독 통한 독 지동맹에서 표방한 인심단결을 립운동의립운동의 희생적 실천의식은 곧 하얼빈곧 하얼빈 희생적 실천의식은 의거를 결행할 있게 한 의거를수 결행할 수 저력이 있게 한되었 저력이 되었 다는 점에서 역사적그의의가 안 크다. 안 다는그점에서 역사적크다. 의의가 의사는 자신이 한 의사는결행한 자신이하얼빈의거를 결행한 하얼빈의거를 한 민족의 전력이 한 구국의한 구국의 민족의투입되다시피 전력이 투입되다시피 성전 의병전쟁, 곧 독립전쟁으로 인식하 인식하 성전 의병전쟁, 곧 독립전쟁으로 고 있었다. 대해 “나 일 “나 일 고 하얼빈의거에 있었다. 하얼빈의거에 대해 개의 생각뿐만 아니라 곧아니라 한국 2천여 만2천여 만 개의 생각뿐만 곧 한국 동포의 대표로 안의 동포의결행한 대표로것”이라는 결행한 것”이라는 안의 사의 지적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사의 이와 지적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었다.것이었다. 안중근의병부대 진격 경로진격 경로 안중근의병부대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3월호 I 한인뉴스 2019년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2019년 제3회 2019년 적도문학상 제3회공모전 적도문학상 안내 공모전 안내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는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는 해외에서 한국 해외에서 문학의 맥을 한국 잇고 문학의 발전시켜 맥을 잇고 나갈 발전시켜 우수한 작 나갈 우수한 작 가를 발굴하고 가를 후진을 발굴하고 양성하고 후진을 있습니다. 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와 따라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에 거주하는 동남아에 성인 거주하는 및 만15세 성인 이상 및 만15세 학생과 한국어학과를 이상 학생과 한국어학과를 전 전 공한 인니청소년을 공한 인니청소년을 대상으로 제 3회 대상으로 적도문학상을 제 3회 적도문학상을 개최합니다. 개최합니다. ♧ 우리 삶의♧ 이야기가 우리 삶의 곧 문학이 이야기가 됩니다. 곧 문학이 ♧ 됩니다. ♧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한국문협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인도네시아지부 서미숙 회장<적도의 서미숙 회장<적도의 노래>시집 노래>시집 출판기념회 출판기념회 타국에서 살아온 타국에서 삶에살아온 대한 성찰-적도에서 삶에 대한 성찰-적도에서 부르는 인생의 부르는 노래인생의 노래 글 : 이영미 수필가 글 : 이영미 / 수필가 / 한국문협 인니지부 한국문협 회원 인니지부 회원
지난 1월 26일(토) 지난 1월오후 26일(토) 4시 자카르타 오후 4시 Korea 자카르타 되라 Korea 한다’‘혼자 되라 한다’‘혼자 밥을 먹다가’‘장례식장에 밥을 먹다가’‘장례식장에 Center 한인문화회관에서 Center 한인문화회관에서 한국문협 인니지부 한국문협 서 인니지부 서 서’‘바람에게’ 서’‘바람에게’ 등의 시에서는 등의 타국에서 시에서는 살아온 타국에서 살아온 미숙회장의 첫 미숙회장의 시집 <적도의 첫 시집 노래> <적도의 출판기념회 노래> 출판기념회 서글픈 시간들을 서글픈 부인하지 시간들을 않고 부인하지 시냇물에 않고 발을 시냇물에 담 발을 담 가 열렸다. 이영미 가 열렸다. 작가의 이영미 사회로 작가의 시작된 사회로 <적도시작된그듯 <적도 아름다운 그듯 추억으로 아름다운 회생하는 추억으로 긍정적 회생하는 삶의 자 긍정적 삶의 자 의 노래>출판기념회는 의 노래>출판기념회는 박미례 한인회수석부회장, 박미례 한인회수석부회장, 세를 독자들에게 세를보여주고 독자들에게 있다. 보여주고 있다. CJ 인도네시아 CJ 손용 인도네시아 대표, 강희중 손용 대표, 대한체육회 강희중 회 대한체육회 회 장, 배연자 자유총연맹 장, 배연자 회장, 자유총연맹 한인포스트 회장, 정선 한인포스트 대 정선 대 한인회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지나온 축사에서“지나온 박미례 박미례 한인회수석부회장은 표, 연대 동문회 표, 연대 부인들, 동문회 양수려前아나운서, 부인들, 양수려前아나운서, 박시 날들을 박시 돌아보고 날들을 삶의 돌아보고 가치를 삶의 발견하여 가치를 더 발견하여 아름 더 아름 은 아나운서,은 가나레스토랑 아나운서, 가나레스토랑 김미영 대표 김미영 등 서미대표 다운 등 서미 삶을 만드는 다운 삶을 동기를 만드는 부여하는 동기를 데,부여하는 문학만큼데, 문학만큼 숙작가의 시집 숙작가의 발간 응원을 시집 발간 아끼지 응원을 않는 아끼지 내빈 및않는 순수한 내빈 및 것은 순수한 없다”며“인도네시아와 것은 없다”며“인도네시아와 한국을 오 한국을 오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회원들이 참석한 회원들이 가운 참석한 가운 가는 경계인의 가는 삶을 경계인의 문학으로 삶을 승화시키는 문학으로 서미숙 승화시키는 서미숙 데 생동감 넘치는 데 생동감 분위기속에 넘치는진행되었다. 분위기속에 진행되었다.시인의 창작활동을 시인의 적극 창작활동을 응원한다”는 적극 응원한다”는 말을 아끼 말을 아끼 지 않았다.‘북 지 토크’ 않았다.‘북 를 비롯해 토크’내빈들과 를 비롯해 문협 내빈들과 문협 <적도의 노래> <적도의 저자와의 노래> 대담저자와의 이영미 작가와의 대담 이영미 (북 작가와의 (북 시 회원들의 회원들의 낭송으로 시 참석자 낭송으로 모두 참석자 함께 어우러 모두 함께 어우러 토크)에서 서미숙 토크)에서 작가는서미숙 수필가로서 작가는시집 수필가로서 집필 계 시집 지는 집필 출판 계 기념회였다는 지는 출판 기념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호평을 주말받았다. 오 주말 오 기와 자신만의 기와 시작詩作법을 자신만의 시작詩作법을 공개하며 시(문학)에 공개하며 시(문학)에 후에 열린 작은 후에문학 열린행사로서 작은 문학 시와 행사로서 음악과 시와 함께 음악과 함께 대한 열정을 대한 보여주었다. 열정을 싱가포르와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했던 따뜻하고 했던 감동 따뜻하고 넘치기에 감동 충분한 넘치기에 시간이었다. 충분한 시간이었다. 를 포함해 적도의 를 포함해 나라에서 적도의 27년째 나라에서 살고 있는 27년째 서미 살고 있는 서미숙 서미 시인은 서미숙 1992년 시인은 계간『아시아문학』해외 1992년 계간『아시아문학』해외 문학 공모전에서 문학산문 공모전에서 「날개 짓」으로 산문 「날개 대상을 짓」으로 수 대상을 수 숙 작가는 타국에서 숙 작가는 살아온 타국에서 본질적인 살아온 외로움과 본질적인 고 외로움과 고 상한 후, 상한 격월간『서정문학』에 후, 2008년 격월간『서정문학』에 수필 부 수필 부 국에 대한 그리움을 국에 대한 서정성 그리움을 있는 언어로 서정성 담 있는 언어로 담 2008년 아낸 첫 시집 아낸 <적도의 첫 시집 노래>를 <적도의 탄생시켰다. 노래>를 탄생시켰다. 문으로, 2012년 문으로, 월간『문예사조』에 2012년 월간『문예사조』에 시 부문으로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등단했다. 산문집『추억으로의 저서로는 산문집『추억으로의 여행』, 여행』, ‘적도의 노래’에 ‘적도의 수록된 노래’에 시‘수카르노 수록된 시‘수카르노 수필집『적도에서의 수필집『적도에서의 산책』등을 펴내며 산책』등을 활발하게 펴내며 활발하게 하타 공항’‘두 하타나라’‘인니의 공항’‘두 나라’‘인니의 가을’‘ 가을’‘ 작품활동을 하고 작품활동을 있으며 하고 현재 있으며 한국문협 현재 인도네시 한국문협 인도네시 깜보자 아래서’‘타국에서 깜보자 아래서’‘타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살아간다는 것 아지부 아지부 한국문학을 회장으로 해외에 한국문학을 알리는 해외에 저변 알리는 저변 은’‘자카르타’ 은’‘자카르타’ 등의 시편에서 등의 제2의 시편에서 모 제2의 모회장으로 국인 인도네시아에 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대한 강한 드 애정을 확대를 드위해 노력하고 확대를 위해 있다. 노력하고 앞으로 있다. 독자들과 앞으로 어떤 독자들과 어떤 러냈다.
작품으로 따뜻하게 작품으로 만날 따뜻하게 수 있을지 만날 서미숙 수 있을지 시인의 서미숙 시인의 또한‘목련’‘마음에게’‘고 러냈다. 또한‘목련’‘마음에게’‘고
백’‘인생의백’‘인생의 법칙’‘아름다운 법칙’‘아름다운 노을이 새로운 노을이작품을 새로운 기대해보는 작품을것도 기대해보는 좋을 것이다. 것도 좋을 것이다.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I 2019년 3월호 I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에서 『드라마 OST로 배우는 K-POP 행사』 열어
한국 드라마와 K-POP이 동남아시아의 신한류
이어 한류를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세 시대로 구
열풍에 힘입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지인들의
분하여 그 흐름과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한류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 수요로 이
가졌다. 늘 현재의 시점에서 단편적으로 바라보
어지면서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KSIC)을 방
던 한류 문화에 대해 종적인 흐름을 알아볼 수 있
문하는 학생 또한 나날이 늘고 있다. 이에 KSIC
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늘 익숙하게 보
는 학습자들이 좋아하는 K-POP을 통해 한국 문
던 가수가 아닌 90년대‘서태지와 아이들’의 퍼
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이러한 흥미가
포먼스가 나오자 신기해 하며 영상에서 눈을 떼
자연스럽게 한국어 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드
지 못하였다.
라마 OST로 배우는 K-POP 행사를 마련하였다. 행사는 지난 2월 6일(수)에 KSIC 문화체험실에 서 열렸으며, 수강생 및 일반인 30명이 행사에 참 석하였다. KSIC소속 세종학당재단 파견 최안나 교원은 먼 저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K-POP가수와 노래를 물은 후,‘일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짧은 동영상 을 통해 화려해 보이기만 하는 K-POP 스타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에 대해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K-POP 스타들의 화려한 이면 에 숨겨진 피, 땀, 눈물을 이해하는 듯 끄덕이며 강 의를 경청하였다.
학생들 대부분은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이후에 태어났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아이돌 그룹 의 원조를 알게 된 셈이었다. 90년대에서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 옛날 가요가 현대의 가수를 통 해 다시 재창되는 리메이크 곡에 대하여 설명하 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은‘아이유&김창완-너 의 의미’를 소개하며 신구의 만남으로 재탄생한 K-POP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흥 미있게 음악을 감상하며 행사에서 배울‘응답하 라 1988 OST’에 대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I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전반부의 K-POP 강의를 들은 후 학생들은‘응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가사를 보지 않고 처
답하라 1988 OST - 보라빛 향기(노래 와블/원
음부터 끝까지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생겼다”고
곡 강수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이 준
말하며 뿌듯한 표정으로 노래를 흥얼거렸고, 한
비한 유인물로 가사에 나오는 단어를 배운 후, 교
학생은“집에 가서 응답하라 1988을 다시 봐야
원을 따라 천천히 가사를 읽으며 발음을 익혔다.
겠다”고 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1등 상으로
그후 노래방 반주 동영상을 보며 멜로디를 익히고
K-POP CD를 받은 학생들은 연신 사진을 찍으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네시아 사람들
며 기쁜 모습을 감추지 못하였다. 행사는 KSIC의
도 한국사람들 못지않게 흥이 많아 노래를 금방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sic.indonesia)에 라이브
익혀 따라 부르며 흥겨워 하는 모습이었다.
로 방송되어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학생들도 행사 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드라마 OST로 배우는 K-POP 행사는 학 생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 켰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한류의 변천 및 리 메이크 곡 등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한국 문화 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는 데에 의의가 있을 것이 다. KSIC는 앞으로도 한류 문화를 통해 한국 문 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어 학습을 고무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래를 배운 후 조별 노래 경연 대회를 진행하였 다. 노래 경연 대회를 위해 각 조별로 연습하는 시 간을 가졌다. 교원이 최신 K-POP CD를 보여주 며 1등 상품이라고 소개하자 학생들은 열화와 같 은 환호성을 지르며 꼭 1등을 하겠다고 모두 자 리에 일어나서 춤을 만들어 연습하는 열의를 보 였다. 노래 경연이 시작되자 각 조는 준비한 노래 와 춤을 마음껏 선보였다. 그중 돌림노래를 선보 여 가장 많은 환호를 받은 팀이 1등을 차지하여 K-POP CD (레드벨벳, 엑소, 태연, BTS, 워너 원, 태민의 앨범)를 상품으로 받았다. 나머지 팀 은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학생들이 모두 함께 ‘보라빛 향기’를 부르고 행사의 막을 내렸다.
(제공: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
한인뉴스 2019년 3월호 I
I 한인뉴스I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NO. 3 NO. 3 INTERVIEW INTERVIEW DI JALANDI JALAN
P a n c o r a n
P a n c o r a n
사 사 람 람 들 들 2019. 22019. 2 세)(62세) NN 상 (62 일상 과일NN 부부 과 부부 수하르토 수하르토 정권 말정 기 권 2 0년 말기 군 2생활 0년 군 끝생활 내고 끝 일내고 반 사일 회로 반 사 나회로 왔어요 . 나왔어요 . 뭘 할까 뭘 생 할 각하다 까 생각하다 시작한게 시작한게 과일상인데 벌써 1 과일상인데 벌써 1 8년째 되었고 빤쪼란에선 4년 되었네요 . 8년째 되었고 빤쪼란에선 4년 되었네요 . 이른 새벽 과일 도매상서 제철 과일을 받아와 모두 팔아야 귀가합니다 . 이른 새벽 과일 도매상서 제철 과일을 받아와 모두 팔아야 귀가합니다 . 하루 옴셋 3 ~ 4백만 인데 우리 식구들 그럭저럭 생활하기에 충분합니다 . 하루 옴셋 3 ~ 4백만 인데 우리 식구들 그럭저럭 생활하기에 충분합니다 . 가족은 큰아들은 취직했고 둘째 딸은 결혼해 2손녀에 망내가 1 가족은 큰아들은 취직했고 둘째 딸은 결혼해 2손녀에 망내가 1 2살로 큰애랑 차이가 많은 2살로 큰애랑 차이가 많은 데 이뻐요 ㅎㅎㅎ 데 이뻐요 ㅎㅎㅎ 지금 생활이 군에 있을 때 보다 수입은 적지만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 지금 생활이 군에 있을 때 보다 수입은 적지만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 이제 애들도 다 잘 이제 애들도 다 잘 자라주고 . 자라주고 . . . 소원이라면 . . 소원이라면 우리 가우 족 리 건가 강하고 족 건강하고 평안하게 평안하게 그리고 그 우리고 리 부우 부는 리 부 신부는 앙 생신 활에 앙 생 더활에 충 더 충 실하며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 실하며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 부인 : 작년연말 가족 모두 처음으로 발리를 여행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 부인 : 작년연말 가족 모두 처음으로 발리를 여행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 근데 남편만 일하 근데 남편만 일하 느라 못가서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 느라 못가서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큰아들이요 . 그리고 있잖아요 우리 큰아들이요 . 3 0살인데 지금 미국 3 0살인데 지금 미국 항공사에 항법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 항공사에 항법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 월급이 제법 아니 엄청 짭짤하답니다 . 월급이 제법 아니 엄청 짭짤하답니다 . 생각만 해도 대 생각만 해도 대 견해요 .견해요 . 호호호 ~ 호호호 ~ <편집국 > <편집국 >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I 3월호 I
2 0 1 9 개인회비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납부 명단 2 0 1 9 개인회비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납부 명단 기준 : 납부 일순 기준 : 납부 일순 번호
성 번호명
성 명금액(IDR)
금액(ID납입연도 R)
납입연도
24
임24 진섭
임 진 섭600,000
600,000 2017 ~ 20182017 ~ 2018
25
승25 진아
승 진 아300,000
300,000
26
장26 윤하
장 윤 하600,000
600,000
27
석27 웅치
석 웅 치300,000
300,000
28
송28 재선
송 재 선300,000
300,000
29
김29 일태
김 일 태300,000
300,000
30
김30 재윤
김 재 윤300,000
300,000
31
서31 준형
서 준 형600,000
600,000 2017 ~ 20182017 ~ 2018
32
류32 근수
류 근 수 300,000
300,000
33
이33 선형
이 선 형300,000
300,000
34
오34 은선
오 은 선300,000
300,000
2 0 1 9 임원찬조금 납부명단 2 0 1 9 임원찬조금 납부명단 기준 : 2019.1.31 기준 . ~ : 2019.1.31 2.27 . ~ 2.27 번호 4 5
성명 번호및 직책성명 및 직책
회사명
회사명
장윤하 4 이사 장윤하PT. 이사 HARINDO PT. HARINDO 석웅치 5 자문위원 석웅치 자문위원 PT. DAYUP INDO PT. DAYUP INDO
금액 금액 루피아 루피아 달러 1,000
김일태 6 이사 김일태PT. 이사 OROM PT. OROM
14,000,000
14,000,000
7
김재윤 7 이사 김재윤PT. 이사 KUNYOUNG PT. KUNYOUNG INDONESIA JAYA INDONESIA 14,000,000 JAYA
14,000,000
8
서준형 8 이사 서준형PT. 이사 TACHYON PT.INDO TACHYON INDO
28,500,000
28,500,000
98,579,000
2,000 98,579,000
총 금액
I 한인뉴스 2019년 I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비고
1,000
14,000,000 14,000,000
6
총 금액
비고 달러
2017 ~ 20182017 ~ 2018 2,000
[한인회 회비 납부 안내 ] [한인회 회비 납부 안내 ] 개인회비는 개인회비는 가구당 매년 가구당 Rp.매년 30만 Rp. 입니다. 30만 입니다. 한인회비한인회비 납부를 통해 납부를 사랑의 통해나눔을 사랑의실천할 나눔을수 실천할 있는 수 재원 있는 마련에 재원한인 마련에 한인 동포들의동포들의 적극적인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 ! 분포 러동 여인 포 동 인 한 한 아 아 시 시 네 네 재인도 재인도 재인도네시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실명 한인회는 위기의 실명 김모씨(53세, 위기의 김모씨(53세, 끌라빠가딩끌라빠가딩 거주)에게 거주)에게 눈수술을 위한 눈수술을 수술비를 위한지원 수술비를 지원 하였습니다. 하였습니다. 한인회는 김모씨가 한인회는 2016년 김모씨가8월9일 2016년 출8월9일 출 국하여 성모병원에서 국하여 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술을 수 있도록 받을 수 한인구 있도록 한인구 조단(사단법인 조단(사단법인 월드쉐어)과 월드쉐어)과 연계하여 도움의 연계하여 손길을 도움의 손길을 베풀었습니다. 베풀었습니다. 이렇듯 한인회비는 이렇듯 한인회비는 어려움에 처한 어려움에 한인동포들을 처한 한인동포들을 돕 돕 는 데 사용되고 는 데 있습니다. 사용되고 있습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 양영연 배상 양영연 배상
<보내실 곳> <보내실 곳> BANK WOORI BANK SAUDARA WOORIINDONESIA SAUDARA INDONESIABANK KEB HANA BANK INDONESIA KEB HANA INDONESIA
계좌번호 (루피아) 예금주
계좌번호 Rp. A/C NO: Rp. A/C NO: (루피아) 200-913-783689 200-913-783689
Rp. A/C NO: Rp. A/C NO: 220-200-5949 220-200-5949
예금주 YAYASANYAYASAN WARGA KOREA WARGA KOREA YAYASANYAYASAN WARGA KOREA WARGA KOREA
회원증 발급 회원증 발급 회원이 되신회원이 분(기 되신 납부하신 분(기분납부하신 포함)께 분 회원증 포함)께 을회원증 발급해 드립니다. 을 발급해 드립니다. 문의처: 한인회 문의처: 사무국 한인회 021사무국 521-2515 021 521-2515
한인뉴스 2019년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긴급전화번호 긴급전화번호 경찰 경찰
112
112
범죄 및범죄 도난및 신고 도난 신고
110
110
소방서소방서 FIRE BRIGADE FIRE BRIGADE (화재신고) (화재신고)(Dinas(Dinas kebakaran) kebakaran)
113
113
응급차응급차
118 119
118 119
POLICE POLICE (Polisi) (Polisi)
AMBULANCE AMBULANCE (Ambulan) (Ambulan)
민간구급차 민간구급차 PRIVATE PRIVATE (021)7506001 (021)7506001 서비스서비스 AMBULANCE AMBULANCE=International =International SOS SOS SERVICES SERVICES
■전화번호 ■전화번호 안내 안내
(24시간대기) (24시간대기)
■재인도네시아 ■재인도네시아 한국인관련 한국인관련 주요기관 주요기관
시내....................................108 시내....................................108 한국대사관..........................021)2967 한국대사관..........................021)2967 2555 2555 DirectoryDirectory Service(City) Service(City)
영사과...............................021)2967 영사과...............................021)2967 2580 2580 시외..............................105,100 시외..............................105,100 DirectoryDirectory Service(Suburbs) Service(Suburbs) 재인도네시아한인회..................021)521 재인도네시아한인회..................021)521 2515 2515 국 제 전 화국. .제 . .전 . .화 . ..................................0. .0.1. ,. 0 . .0 08 01,008 한인회 24시간 한인회 비상연락........0812 24시간 비상연락........0812 1960 308 1960 308
■교통기관 ■교통기관
■항공사 ■항공사 안내 안내
수카르노수카르노 하따 공항하따 안내.....021)5505307/8/9 공항 안내.....021)5505307/8/9 대한항공(시내)........................021)521 대한항공(시내)........................021)521 2180 2180 Airport Information Airport Information 550 5179 550 5179 (터미날3)...................021)8082 (터미날3)...................021)8082 2198/9 2198/9 가루다(Call 가루다(Call Center)............021)2351 Center)............021)2351 9999 9999 택시예약(블루버드클럽)............021)7917 택시예약(블루버드클럽)............021)7917 1234 1234 0804 1807 0804807 1807 807 (24시간 접수) (24시간 접수) 아시아나아시아나 항공(시내)..............021)5721 항공(시내)..............021)5721 381~3 381~3 (공항)..............021)5591 (공항)..............021)5591 3229 3229 고속도로고속도로 정보......................................801 정보......................................801 Toll Road Toll Road
■우편 ■우편
교통사고.......................118, 교통사고.......................118, 021)527021)527 5090 5090 중앙자카르타 중앙자카르타 우체국.................021)384 우체국.................021)384 4188 4188 Traffic Accidents Traffic Accidents
■각종 ■각종 고장 문의 고장 문의
열차시간안내................................121 열차시간안내................................121 Station Gambir Station Gambir 전기고장전기고장 문의.......................................123 문의.......................................123 StationStation Kota...................021)692 Kota...................021)692 8515 8515 전화고장전화고장 문의.......................................147 문의.......................................147 수도고장수도고장 문의........................021)57986555 문의........................021)57986555 I 한인뉴스 I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독일국제학교(DIS) 537 8080 537 8080 독일국제학교(DIS) 주요기관 주요기관 TAIPEI 국제학교(JITS) 452 3273 452 3273 한국대사관한국대사관 2967 25552967 TAIPEI 2555 국제학교(JITS) SPH (땅그랑) 546 0234 546 0234 영사과 영사과 2967 25802967 SPH 2580 (땅그랑) 897 2786 897 2786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2967 25702967 2570 (찌까랑) (찌까랑) 7590 33427590 3342 RICS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574 1522 574 RICS 1522 헤리티지인터네셔널 (HIS) 0812 (HIS) 971 2306 헤리티지인터네셔널 0812 971 2306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협력단 2992 1900,2992 29921900, 2100~1 2992 2100~1 LYCEE Int. FRANCAIS 750 3062 LYCEE Int. FRANCAIS 750 3062 코리아센터빌딩 코리아센터빌딩 525 6525 525 6525 3004 28853004 2885 JIPS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527 2612 527 JIPS 2612 JIMS 744 4860 744 4860 5650 자카르타한국문화원 자카르타한국문화원 2903 56502903 JIMS PAKISTANSCHOOL EMBASSY390 SCHOOL PAKISTAN EMBASSY 4137 390 4137 한국관광공사자카르타지사 한국관광공사자카르타지사 5785-30305785-3030 ACG 국제학교 780 5636 780 5636 1302 국제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5292 1302 5292 ACG 중소기업진흥공단 ICSCE 780 7313 780 7313 ICSCE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954 033572954 03357 익투스크리스천국제학교 7590 8820/50 익투스크리스천국제학교 7590 8820/50
한인단체 한인단체 유치원 유치원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521 2515 521 2515 Hansol Kids 765 6588 765 6588 한인회 비상연락전화 한인회 비상연락전화 0812 1960 0812 308 1960Hansol 308 Kids Brain School 7179 47877179 4787 한국국제부인회 한국국제부인회0817 110 234 0817 110Brain 234 School (Cipete) 2276 64497/7203356 Bambino (Cipete) 2276 64497/720335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WIN) 0815(KOWIN) 1170 8882 0815 1170Bambino 8882 (Patra Kuningan) 3783 8378 3783 (Patra 8378 Kuningan) 한인니문화연구원 한인니문화연구원 0816 19090816 976 1909 976 사랑 835 1540 835 1540 사랑 성모 7884 24677884 2467 성모 한인잡지 한인잡지 하나 844 5283 844 5283 하나 한인뉴스 한인뉴스 521 2515 521 2515 리틀램스쿨(자카르타) 750 0739 750 0739 리틀램스쿨(자카르타) 교민세계 교민세계 739 9025 739 9025 (끌라빠가딩) 471 8047 471 8047 (끌라빠가딩) 여명 여명 9955 58599955 5859 (땅그랑) (땅그랑) 558 7227 558 7227 교육기관 교육기관 골프장 골프장 한국국제학교 한국국제학교 (JIKS) (JIKS) 844 4958-61 844 4958-61 BOGOR RAYA0251)827 간디국제학교 간디국제학교 690 9902 690 BOGOR 9902 RAYA CENKARENG 5591 뉴질랜드국제학교 뉴질랜드국제학교 (NZIS) 7884 (NZIS)12267884 CENKARENG 1226 CILANGKAP CILANGKAP 8459 싱가폴국제학교 싱가폴국제학교 (SIS) (SIS) 7591 44147591 4414 CIKAMPEK 0264)317 8888 (끌라빠가딩) (끌라빠가딩) 460 8888 460 CIKAMPEK DAMAI [BSD] INDAH [BSD] 537 영국국제학교 (BIS)745 1670 745 DAMAI 1670 INDAH 영국국제학교 (BIS) EMERALDA 875 자카르타국제학교 (JIS) 3640 자카르타국제학교 (JIS) 750 3640 750 EMERALDA GADING RAYA 546 (NJIS) 453 1001 453 GADING 1001 RAYA 북국제학교북국제학교 (NJIS) GEULIS GUNUNG GEULIS 0251)825 호주국제학교 (AIS)782 1141 782 GUNUNG 1141 호주국제학교 (AIS) 800 일본학교 (JJS) 4130 1 HALIM 1 일본학교 (JJS) 745 4130 745 HALIM 네덜란드국제학교(NIS) 3929 2 HALIM 2 네덜란드국제학교(NIS) 782 3929 782 HALIM 809
1888 0251)827 11115591 56878459 0264)317 007 0290 537 9019 875 7668 546 7500 0251)825 5762 800 0729 809
1888 1111 5687 007 0290 9019 7668 7500 5762 0729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I 3월호 I
IMPERIAL IMPERIAL 546 0120 546 0120 골프샵 골프샵 JABABEKA JABABEKA 893 6148 893 6148 교민프로골프샵 교민프로골프샵 5577 1006 5577 1006 JAGORAWI JAGORAWI 875 3810 875 3810 따만사리골프샵 따만사리골프샵 546 0838 546 0838 KAPUK KAPUK 588 2388 588 2388 레네세계골프 739 8312 739 8312 레네세계골프 KARAWANG KARAWANG 0267)405 888 0267)405 888 한양(끌라빠가딩) 450 4364 450 4364 한양(끌라빠가딩) KEDATON KEDATON 5930 0000 5930 EFC Golf 725 0057 725 0057 EFC 0000 Golf KEMAYORAN KEMAYORAN 654 1156 654 1156 혼마플레이골프 344 2540 혼마플레이골프 344 2540 KRAKATAU KRAKATAU 0254)372 030 0254)372 030 MFS골프 725 0057 725 0057 MFS골프 LIDO LIDO 0251)822 10080251)822 Play Golf 722 9587 722 9587 Play 1008 Golf MATOA MATOA 787 0864 787 월드 552 7434 월드 0864 552 7434 552 9228 MODERN MODERN 552 9228 Golf Bridgestone 7279 Golf 8123 7279 8123 Bridgestone PALM HILL PALM HILL 8795 4307 8795 Love Green Halim Love 4307 Green Halim 8778 2771~2 8778 2771~2 PANGKALAN 751 JATI 3326 751 3326 PANGKALAN JATI Love Green 8990 Cikarang 8990 7881 7881 Love Green Cikarang PERMATA SENTUL 8795 1787 PERMATA SENTUL 8795 1787 740 5385 PONDOK CABE PONDOK 740 CABE 5385 769 4906 PONDOK INDAHPONDOK 769 INDAH 4906 중/고교 중/고교 HILL 2111 RAINBOW HILL RAINBOW 0251)827 2111 0251)827 강경상고(민병무) 강경상고(민병무) 0818 879 149 0818 879 149 2282 RANCAMAYA RANCAMAYA 0251)824 2282 0251)824 경기고(구본찬) 경기고(구본찬) 780 0204 780 0204 475 4732 RAWAMANGUN RAWAMANGUN 475 4732 경남공고(이봉규) 0812 902 3800 0812 902 3800 경남공고(이봉규) 867 1533 ROVER SIDE ROVER SIDE 867 1533 0813 8293 8557 경남중고(정낙현) 0813 8293 8557 경남중고(정낙현) 8088 4488 ROYAL JAKARTAROYAL JAKARTA 8088 4488 경동고(강성원) 경동고(강성원) 0812 8830 85660812 8830 8566 SAWANGAN BARU 740 2194 SAWANGAN BARU 740 2194 경복고(노경인) 0815 1901 05750815 1901 0575 경복고(노경인) SEDANA 0267)644 730 0267)644 730 SEDANA 경북고(이병수) 경북고(이병수) 0816 181 3615 0816 181 3615 SENTUL HIGHLAND 8796 0266 SENTUL HIGHLAND 8796 0266 경성고(박영권) 0813 8805 12960813 8805 1296 경성고(박영권) 599 1227 TAKARA 599 1227 TAKARA 7883 6372 경신고(김진태) 경신고(김진태) 7883 6372 0818 141 635 0818 141 635 경주중고(김홍규)경주중고(김홍규) 골프교습 골프교습 구미 전자공고(이원규) 구미 0815 1428 93290815 1428 9329 Easy Golf Easy Golf 801 2048 801 전자공고(이원규) 2048 계성고(최상록) 0811 249 038 0811 249 038 계성고(최상록) 골프투어 & 골프아카데미 골프투어 & 골프아카데미 392 178 392 178 광주고(선홍규) 광주고(선홍규) 0813 1536 52230813 1536 5223 골프투어 자카르타 골프투어 자카르타 7013 8166 7013 8166 광주 사례시오중고 548 5112 548 5112 광주 사례시오중고 심스골프 심스골프 570 3063 570 3063 광주 서중일고(이용하) 527 0150 광주 527 0150 781 서중일고(이용하) 7679 배준원골프교실 배준원골프교실781 7679 광주 금호고 광주 금호고 0815 1903 58020815 1903 5802 PGA골프레슨(까라와찌) 5577 8936 5577 8936 PGA골프레슨(까라와찌) 광주 진흥고(박호섭) 0858 7650 60400858 7650 6040 광주 진흥고(박호섭) 143 437 0811 골프투어 & 0811 골프아카데미 143 437 골프투어 & 골프아카데미 515 9277 남성중고(임석균)남성중고(임석균) 515 9277 0818 718 535 0818 718 535 대구고(김현철) 대구고(김현철) 대구대륜고(노태진) 0816 835 185 0816 835 185 대구대륜고(노태진) 대구 상고(김진우) 0581 대구 상고(김진우) 825 0581 825 대구 영남고(오승현) 대구 영남고(오승현) 0858 4653 6899 0858 4653 6899 0816 880 018 0816 880 018 대광중고(이민규)대광중고(이민규) 대원외고(권기훈)대원외고(권기훈) 0877 7779 46680877 7779 4668 대전고(윤내선) 대전고(윤내선)426 2954 426 2954 덕수고(성기윤) 덕수고(성기윤) 0816 114 7364 0816 114 7364 동대문상고(곽기석) 867 3837 동대문상고(곽기석) 867 3837 동래고(박형남) 동래고(박형남) 0819 555 3456 0819 555 3456 동성고(홍창형) 동성고(홍창형) 0812 102 2670 0812 102 2670 동아고(여병철) 동아고(여병철) 0811 187 554 0811 187 554 0815 950 0461 0815 950 0461 동인고(차명훈) 동인고(차명훈) 마상고(김만수) 마상고(김만수) 0811 122 5239 0811 122 5239 목포중고(김용진)목포중고(김용진) 568 0517 568 0517 0815 1428 0295 0815 1428 0295 배재학당(이성수)배재학당(이성수) 배정고(김상훈) 배정고(김상훈) 0817 659 9473 0817 659 9473 보성고(김유호) 보성고(김유호)5940 1282 5940 1282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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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2019년 68 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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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201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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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 종교 단체
<천주교><천주교>
<기독교><기독교>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548 늘푸른교회 늘푸른교회 766 동부교회 동부교회 4587 7279 연합교회 연합교회 예사랑침례교회 4176 예사랑침례교회 소망교회 소망교회 739 순복음교회 순복음교회 739 안디옥교회 안디옥교회 751 552 열방교회 열방교회 844 열린교회 열린교회 위자야한인교회 7279 위자야한인교회 자카르타사랑의교회 자카르타사랑의교회 450 주님의교회 주님의교회 831 중앙감리교회 533 중앙감리교회 찌까랑임마누엘교회8990 찌까랑임마누엘교회 참빛교회 참빛교회 718 한마음교회 한마음교회 739
운송 해운 운송 이삿짐 해운 이삿짐 소명통관 소명통관 4585 센다이 이주화물 센다이 이주화물 8770 아네카 트란스 아네카 트란스 520 트란스 우따마 트란스 우따마 829 프라임 운송 프라임 인도네시아 운송 인도네시아 5591 페나스콥 페나스콥 로지스틱스 로지스틱스2902 CARGO PLAZA CARGO PLAZA 831 DHL DHL 7919 FIRSTINDO FIRSTINDO EXPRESSEXPRESS 5296 PANTOS PANTOS LOGISTICS LOGISTICS 8998 HAES IDOLA HAES CARGO IDOLA CARGO 8591 HANINDOHANINDO EXPRESSEXPRESS252 KORNET KORNET LOGISTICS LOGISTICS 8379 QCN QCN 7884 Wings Global Wings Global 4585 ZIMMOAHZIMMOAH 2937 WIKASA WIKASA 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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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소 자동차 정비소 벵켈 코리아 벵켈 모터스 코리아 모터스 885 4034 885
증권/보험 증권/보험 삼성화재 삼성화재 021 우리코린도증권 우리코린도증권 클레몽종합금융 클레몽종합금융 메리츠코린도보험 메리츠코린도보험 키움증권 키움증권 KDB 대우증권 KDB 대우증권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생명 한화생명
컨설팅 컨설팅 오롬컨설팅 오롬컨설팅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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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성요셉성당 한인성요셉성당 7884 3782 7884 3782 (찌까랑 공소) (찌까랑 공소) 8911 7547 3044 8911 7547 9191 <불교> <불교> 7317 조계종 능인정사 조계종 능인정사 724 7261 724 7261 5625 조계종 해인사 조계종 인도네시아 해인사 인도네시아 765 6036765 6036 5140 (동부자바포교원) (동부자바포교원)0818 3330818 491 333 491 법연종 법연원 720 8607720 8607 법연종 법연원 6487 조계종 고려정사 724 3571724 3571 조계종 고려정사 2373
<이슬람><이슬람> 5525 한국이슬람 한국이슬람 인니지회 인니지회 871 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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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72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에쎄드라아트스쿨(리뽀까라와찌) 에쎄드라아트스쿨(리뽀까라와찌) 546 4531546 4531 예원 예원 720 8783720 8783 케이에듀인 케이에듀인 한국어/유학원 한국어/유학원 2942 7062 2942 7062 7883 5202 종로학원 종로학원 7883 5202 토마토미술 토마토미술 723 3699723 3699 0817 0817 9876 9509876 950 피카소어린이미술학원 989 22222 피카소어린이미술학원 0813 9890813 22222 하이스트학원 하이스트학원 720 2022720 2022 해동검도 해동검도 522 7204522 7204 해보다외국어학원 해보다외국어학원 0888 8430888 0415843 0415
항공
항공
대한항공 대한항공 (시내) (시내) 521 2180521 2180 8082 2198/9 (터미날3)(터미날3) 8082 2198/9 (Call Center) 2351 9999 GARUDA GARUDA (Call Center) 2351 9999 0804 0804 1807 8071807 807 항공 (시내) 572 1381~3 아시아나 아시아나 항공 (시내) 572 1381~3 (공항지점)(공항지점) 5591 3229 5591 3229 싱가폴 항공 570 4411570 4411 싱가폴 항공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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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멜리아 그랜드멜리아 만다린 만다린 물리아 물리아 샹그릴라 샹그릴라 싸이드자야 싸이드자야 하야트 하야트 크라운플라자 크라운플라자 술탄 술탄 GSI HotelGSI & Resort 0858 Hotel & Resort 자바 팔레스 자바 팔레스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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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머니 굿-머니 그린환전소 그린환전소 0815 끌라빠가징 끌라빠가징 사강머니체인저 사강머니체인저 위나머니체인저 위나머니체인저 뚜나스신암 뚜나스신암 참피온머니체인저 참피온머니체인저 환전 환전
발 리발 (지역번호 리 (지역번호 0361) 0361) 항공
항공
대한항공(KAL) 대한항공(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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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종교단체 한인교회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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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슈퍼마켓 한국슈퍼마켓 한국슈퍼마켓
281 929 281 929 한인뉴스 2019년 한인뉴스3월호 2019년 3월호 73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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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999 SIUR SIMPANG SIUR 761 313 761 313 SIMPANG 710 731 AVENUE AVENUE 762 327 762 327 808 9000 AISIS (NUSADUA)770 256 770 256 AISIS (NUSADUA) 745 4419 287 257 AISIS (SANUR)AISIS (SANUR) 287 257 744 2121 BUTY 1770 COLAGEN SHOP BUTY885 COLAGEN SHOP 885 1770 780 2340 766 340 CLUBBER CLUBBER 766 340 756 899 852 8881 852 8881 BALI FINE BALI FINE 762 090 759 368 POLO SHOP(AIRPORT) POLO SHOP(AIRPORT) 759 368 778 218 298 643 BALI TEGEHE BALI AGUNG TEGEHE AGUNG 298 643 745 3650& GREEN CLEAN CLEAN & GREEN289 070 289 070 SUN JEWELLERY761 537 761 537 SUN JEWELLERY 식당 식당 SINAR BALI061 462 061 SINAR MUTIARA BALIMUTIARA 462 그릴하우스 그릴하우스(0361) 710 374 (0361) BALI 710 374 285 501 DEWATABALI DEWATA 285 501 770 256 꼬끼레스토랑 꼬끼레스토랑 770 256 CHIPPENDALE 812 570 812 570 CHIPPENDALE FURNITURE FURNITURE 대장금(SIMPANG SIUR) 889 0870 대장금(SIMPANG SIUR) 889 0870 SAMMA 815 310 815 310 SAMMA BALI1888 PROPERTYBALI CONSULTING PROPERTY CONSULTING 264 086 264 086 대장금(SANUR)대장금(SANUR) 918 1888 918 SHINY405 HAIRSHOP SHINY HAIRSHOP766 304 766 304 라리스 727 727 405 라리스 0811 998 1637 카리스(특피전문백) 카리스(특피전문백) 0811 998 1637 부가 805 1212 805 1212 부가 서울가든(부두굴) (0362) 342 9220 서울가든(부두굴) (0362) 342 9220 여행사 여행사 한일관 727 250 727 250 한일관 B.J.C TOUR B.J.C TOUR 284 365 284 365 (지역번호 022) 인터내셔날라운지759 368 759 368(지역번호 022) 인터내셔날라운지 BALI INDA TOUR BALI INDA TOUR286 905 286 905 BALI DAMAI TOUR BALI DAMAI TOUR 764 864 764 864 서비스업 서비스업 반둥 아름다운교회 반둥 아름다운교회 201 3184 201 3184 BALI HARMONY BALI TOUR(A) HARMONY 744 TOUR(A) 1815 744 1815호텔 - 빌라, 호텔 - 빌라, 0813 2233 0119 0813 2233 0119 BALI STAR TOUR BALI STAR TOUR 868 8287 868 8287 HILLS BEVERLY BEVERLY VILLA HILLS848 VILLA 1800 848 반둥1800 반석교회반둥 반석교회 201 5022 201 5022 BALI TAP TOUR BALI TAP TOUR 4977 860 860 499 282 201 4052 BALI4977 DIARY HOTEL BALI DIARY HOTEL 한국인교회 499 282 한국인교회 201 4052 MANGOCAKE MANGOCAKE 745 4229 745 4229LAND DREAM 708 199 DREAM VILLA LAND VILLA 708 199 FIN DONGHWA FINTOUR DONGHWA 847 TOUR 1966 847 1966BLUE OCEAN 식당 식당 OCEAN BALI VILLA 776VILLA 700 BLUE BALI 776 700 DREMLAND TOUR DREMLAND TOUR 745 1961 745 1961 뉴캐슬식당 뉴캐슬식당 201 5007~8 201 5007~8 MAN&WOMAN VILLA MAN&WOMAN VILLA 847 6521 847 6521 DARMA BALI TOUR DARMA BALI TOUR 848 0030 848 0030 HOTEL 명가레스토랑 명가레스토랑 200 7363 200 7363 LAVENDER HOTEL 752 961 752 961 LAVENDER KOURUS TOUR KOURUS TOUR 744 7200 744 7200 코리안하우스 코리안하우스 203 1626 203 1626 VILLA DOWNTOWN 736 464 736 464 VILLA DOWNTOWN M. TOUR MAIL M. TOUR MAIL 725 800 725 한국관 204 3069 VILLA NAMASTE 755 755 755 755 204 3069 VILLA800 NAMASTE 한국관 285 122 NUSA TOUR NUSA TOUR 285 862 8777 862 8777 AISIS122 VILLA AISIS VILLA 261 105 ITOUR ITOUR 261 105 서비스업 서비스업 MATAHARI KOREAN TOUR 703 479 MATAHARI KOREAN TOUR 703 479 기타서비스업 기타서비스업 뉴캐슬사우나 뉴캐슬사우나 201 5007~8 201 5007~8 MARIN TOUR MARIN TOUR 224 010 224 I.N.L 010 I.N.L 720 999 720 999 0858-1111-4000 반둥렌트카 반둥렌트카 0858-1111-4000 763 845 PDTOUR PDTOUR 763 845 722 431 INKO CLUB INKO CLUB 반둥한인부동산 722 431 반둥한인부동산 0858-1111-4000 0858-1111-4000 PENJOR TOURPENJOR TOUR 727 800 727 800BALI HALLO BALI HALLO 723 593 반둥컴닥터 0821-2222-6000 723 593 0821-2222-6000 반둥컴닥터
반둥
2018년 한인 문예총 2018년 한인 문예총
김혜정 공연 수석부회장/JKCC 김혜정 공연 수석부회장/JKCC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회장 :미술협회 미술협회 신돈철 회장 : 0878 5480 4815 신돈철 0878 5480 4815 정재익 전시부회장/ 정재익 서협 전시부회장/ 서협
<회장단 & 집행부> <회장단 & 집행부>
반둥
876 547 0811 876 547 색소폰동호회 회장 : 박의태 회장0811 색소폰동호회 : 박의태
김영희 공연 수석부회장/아르떼 김영희 공연 수석부회장/아르떼 여성합창단 여성합창단 서예협회장 : 송판원 0816 1840 7620816 1840 762 서예협회장 : 송판원
김일순 공연부회장/한바패 박형동 회장/한바패 박형동 회장 회장/한바패 회장김일순 공연부회장/한바패
스트링오케스트라 단장 : 허민경 0812 스트링오케스트라 단장 :1316 허민경2064 0812 1316 2064 아르떼 여성합창단장 채영애 0816: 채영애 745 384 0816 745 384 아르떼 :여성합창단장
채영애 감사
채영애 감사
박의태 공연부회장/색소폰 박의태 공연부회장/색소폰
사공경 고문
사공경 고문
박정욱 공연부회장/극동방송 박정욱 공연부회장/극동방송 합창단 합창단 아버지앙상블단장 : 변영극 0815 9101 8980815 9101 898 아버지앙상블단장 : 변영극
강희중 자문
강희중 자문
손창진 공연부회장/아버지 손창진 공연부회장/아버지 앙상블 앙상블
어린이합창단 지휘자 : 안영수지휘자 0811: 9005 6390811 9005 639 어린이합창단 안영수
신돈철 자문
신돈철 자문 <17개 소속 단체장> <17개 소속 단체장>
0816 745 384 0816 745 384 음악협회 회장 음악협회 : 채영애 회장 : 채영애
이수진 수석 부회장 이수진 수석 부회장
월화차 회장 : 이춘순 0878 8333 3359 0878 8333 3359 월화차 회장 : 이춘순
합창단 극동방송 단장 : 신정일 합창단 단장 0811 : 신정일 924 328 0811 924 328 단장 한국무용단 : 정방울 단장 :0811 한국무용단 정방울 1636 2100811 1636 210 허민경 사무국장/스트링 허민경 사무국장/스트링 오케스트라 극동방송 오케스트라 0811 902 003 0811 국악사랑 회장 :국악사랑 장방식 회장 : 장방식 902 003 0811 149 586 0811 149 586 한바패 회장 : 박형동 한바패 회장 : 박형동 정방울 사무차장/한인무용단 정방울 사무차장/한인무용단 0811 834 026 0811 루시 플라워 회장 : 최정순 루시 플라워 회장 : 최정순 834 026 한지공예 단장 :한지공예 김경애 단장 : 0815 김경애 0815 1941 1756 1941 1756 김경애 전시 수석부회장/한지공예 김경애 전시 수석부회장/한지공예 0812 8178 0500812헤리티지코리안섹션 서미숙 회장 : 서미숙 8178 050 대표 : 김상태, 김혜정 헤리티지코리안섹션 대표 : 김상태, 김혜정 이은수 전시부회장/미협 이은수 전시부회장/미협 문인협회 회장 :문인협회 74
한인뉴스 74 2019년한인뉴스 3월호 2019년 3월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지역한인회 지역한인회 주소록 주소록 현재 2019. 현재 2. 272019. 2. 27 번호
1
2
번호 지역한인회 지역한인회
1
2
직위
발리한인회 발리한인회
반둥한인회 반둥한인회
회장
회장윤 경 희
윤 0811-385-841 경희 0811-385-841
부회장 편성호
편 0812-389-0694 성호 0812-389-0694
총무
총무송 학 자
송 0812-362-3000 학자 0812-362-3000
총무
총무손 민 석
손 0858-5732-0669 민석 0858-5732-0669
회장
회장편 대 영
편 0813-2145-7997 대영 0813-2145-7997
사무국장 윤재웅
윤 0813-1921-5720 재웅 0813-1921-5720
사무차장
사무차장 윤병렬
윤 0811-210-4622 병렬 0811-210-4622
회장공 자 영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 주정만 케프리주 3 바탐 케프리주 한인회 바탐 한인회 사무국장 사무국장 정규철
5
5
6
6수까부미한인회 수까부미한인회
회장
회장이 철 훈
이 0811-112-179 철훈 0811-112-179
총무
총무임 성 필
임 0819-707-107 성필 0819-707-107
회장
회장홍 상 철
홍 0811-160-8724 상철 0811-160-8724
총무
총무손 근 환
손 0812-655-9418 근환 0812-655-9418
회장
회장김 흥 기
김 0811-111-5208 흥기 0811-111-5208
부회장
부회장 최종섭
최 0811-114-2163 종섭 0811-114-2163
회장 이 경 윤
이 0811-332-4001 경윤 0811-332-4001
메단한인회 메단한인회
13
0817-321-833 0817-321-833
사무총장 동부자바(수라바야) 7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한인회
사무총장 김태현
김 0818-321-332 태현 0818-321-332
수석총무
수석총무 우상화
우 0817-500-1042 상화 0817-500-1042
총무
총무배 기 보
배 0812-3251-5518 기보 0812-3251-5518
회장
회장유 성 천
유 0812-2867-994 성천 0812-2867-994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 임종학 중부자바(스마랑) 8 중부자바(스마랑) 한인회 한인회 사무총장 사무총장 문성구
9족자카르타한인회 족자카르타한인회
수석총무 양재삼
임 0813-2525-7777 종학 0813-2525-7777 문 0811-275-080 성구 0811-275-080 양 0812-9323-8002 재삼 0812-9323-8002
회장
회장배 석 기
배 0816-1844-165 석기 0816-1844-165
총무
총무조 용 재
조 0815-4880-0256 용재 0815-4880-0256
회장
회장문 창 윤
문 0822-2220-8123 창윤 0822-2220-8123
수석총무 조영성
조 0813-9032-3355 영성 0813-9032-3355
총무양 세 환
양 0822-2719-9135 세환 0822-2719-9135
회장채 만 용
채 0813-8621-5850 만용 0813-8621-5850
10 즈파라한인회즈파라한인회 수석총무 총무
12
정 0812-701-6090 규철 0812-701-6090 이 0821-7356-8405 상구 0821-7356-8405
수석총무
11
주 0812-704-5030 정만 0812-704-5030
총무이 상 구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
10
공 0811-691-826 자영 0811-691-826
총무
회장
9
휴대폰
사무국장
4 보고르한인회보고르한인회
8
휴대폰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
4
7
성명
부회장
회장 3
직위 성명
회장 11 땅그랑반뜬한인회 땅그랑반뜬한인회 사무국장
사무국장 허미숙
허 0818-660-732 미숙 0818-660-732
회장 마카사르술라웨시 12 마카사르술라웨시 한인회 한인회 총무
회장이 재 호
이 0811-444-190 재호 0811-444-190
총무한 정 곤
한 0811-419-200 정곤 0811-419-200
회장
회장박 태 순
박 0812-378-9841 태순 0812-378-9841
13 롬복 한인회 롬복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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