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투자 외에도 한국은 많은 인도주의・구호 활동, 경제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올 해 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0년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이며 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전역의 많은 개도국에 훌륭한 모델이 된다. 이같은 정치・경제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G20의 성공적 개최는 당연한 Alxander Kruglov
한국이 제창한 개발도상국의 발전에 관한 의제는 각국의 일치된 동의를 얻어냈다. 동시에 이번 정상회의를 통하여 G20가 글로벌 경제의 중대한 문제에 대한 협의기구로서 현재 변신 중에 있음을 보게 된다. 이전의 정상회의와 비교해서 이번 정상회의 주최국인 한국이 발전문제에 관하여 제기한 ‘개발도상국가 개발 의제’ 및 ‘세계금융안전망 구축’이 하나의 중대한 진전이다.
李向陽
Russia
Alxander Kruglov
England
Germany
Paola Subacchi
Spain
Santiago Castillo
Ruediger Frank
Italy
Stefania Tamburello
Turkey
Ibrahim Ozturk
India
Ashok Dasgupta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
일이었다.
G20 SEOUL SUMMIT 2010
한국은 아시아의 4대 경제대국이며, 개도국 경제성장의 모델로 생각되는 경우도 많다. 전 세계에 걸친 대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 2010서울 G20정상회의, 세계 전문가들의 평가와 제언
Shared Growth Beyond Crisis G20 Seoul Summit 2010, Assessments and Suggestions by International Experts
Canada
Lucy Waverman
China 李向陽
Korea Japan 菅野幹雄 畑耕一郞
United States of America Nancy Birdsall Lawrence MacDonald Dorothy Cann Hamilton
Mexico
José Ignacio Martínez Cortes
Indonesia Umar Juoro
Brazil
Gilmar Masiero
Australia
Troy Anthony Lennon
Argentina
Andrés Oppenheimer
해외문화홍보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