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야기는 두려운 느낌도 들지만 맥락을 잘 인식하여 깨우칠 필요가 있다.
야후는 알타비스타를 인수하고 자동 기계 번역 서비스 바벨 피쉬를 키웠다. 시작한 지 10년도 안 되어, 90개국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전기 없는 13억, 화장실 없는 24억 인구가 사는 2025년 무인 자동차로 음주 운전, 난폭 운전의 종말을 맞고 자동차 보험 모델, 좌우측 통행 개념도 통째로 바뀐다.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좋은 것을 제공하는 기술 속에 권력도 이동한다. 로봇 탓을 할 필요가 없다.
모두 인간의 욕심으로 시작된 것이다. 인간의 결정으로 코딩이 된 것이 현재다. 인조지능과 딥러닝의 알파고는 시작에 불과하다.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Arturo Pelayo는 파괴 혁신 컨설턴트, 기업가, 교육개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