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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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arker Prologue 가을을 기다립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2008 9+10 交感 … News 共感 … 테마기획 <나만의 맛집&조리법> 情感 … 칭찬릴레이 & 직원동정

연재 <Life@Parker> 파카의 모든 것을 보여줘!

이번호에는 연재<Life@Parker> 두번째 시간으로 파카아시아그룹과 파카하니핀 코리아 네개 디비젼의 역사에 관 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그룹과 한국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비교해 가면서 보면 더욱 이해가 쉬 울것 같네요. 2008 아시아 그룹내 7,500여명의 직원수와 6천억불 영업실적

1970~1980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영업사무소로 출발 하여 중국, 한국, 태국에 합작투자회사로 영업사무소 오픈 2,000만 달러 영업 달성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1994년 중국 첫 합작투자회사 미팅)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 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그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1990 파카 아시아 퍼시픽그룹 본사 홍콩 설립 상하이에 생산라인 시작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1995년 첫 아시아 대리점 간담회)

2000 한국, 중국 등 합작투자회사 인수 중국본사 설립 50% 직접 생산제조현장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1996, 10주년 창립기념)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 맺을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1998, 파카하니핀커넥터로 합병)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 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1986 합작투자회사 유압호스&피팅생산 화승 파카주식회사 1990 양산공장설립 1998 파카하니핀커넥터 상호변경 1999 파카미국, 멕시코, 유럽등지에 “Flex Mandrel Process”개발 & 수출 2003 월 호스생산 “1,000,000 m” 기록 2004 첫 Parker Store오픈 2005 ISO14001 취득 ISO/TS 16949 취득 2007 100만불 매출 기록

1995 ㈜ 파카코리아 설립 1996 독립창고 설립 Hydraulic Solenoid valves와 Process filters(MBC/RBC)의 조립 1998 진영기전 인수 1999 Racor 부품 생산 시작 파카코리아와 파카진영의 합병 파카코리아 주식회사 창립 2001 Honeywell Korea Valve Line 인수 2001 신공장(기흥소재) 설립 / 준공 2008 장안공장 설립 / 준공 Filtration 생산라인 이전

(1998, Duane Collins, 전CEO, 한국 방문)

(1999, 유압&레이코필터 엘레멘트 파카진영출시)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릅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 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2006, 20주년 기념식수)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 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 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2004, 세계 일류상품 수상)

(2005, 10~32톤급 굴삭기용 메인 컨트롤 밸브 개발 및 생산)

(2001, 기흥공장 준공식)

1979 ㈜ 한일유압 설립 1994 회사이전(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1999 ISO9001인증 2004 SCV-28 메인 컨트롤 밸브 ‘R-마크’ 인증 2004 굴삭기용 메인 컨트롤 밸브 ‘세계 일류상 품’ 선정 2005 한일유압인수 및 상호명 <파카한일유압>으로 변경 2005 10~32톤급 굴삭기용 메인 컨트롤 밸브 개발 및 생산 (AV-170/AV-280) 2008 ISO규정 적용 1.0~4.5톤급 지게차용 메 인 컨트롤 밸브 개발 및 생산 (AV80/FLV-95N)

1988 회사설립 1989 공장설립 1990 화승그룹과 합작(주식51% 양도) 1996 ISO9002 취득 1998 파카하니핀에 의한 합병 ㈜파카공조 창립 1998 ISO/TS16949 & ISO4001 취득 2000 기술연구소 설립 2006 현대자동차 SQ 취득 한라공조 수주 취득

(1996, ISO9002 취득 기념)

(파카공조 생산제품)

발행인 : 유시탁 / 발행일 : 2008년 10월 25일 / 발행처 : Parker Hannifin Korea Country HR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9-3 캠코양재타워 9층 기획, 취재, 편집 : 박상경, 김미영, 조문주, 권지영, 이민화, 양인영


交感 NEWS AP News Joe Vicic 사장님 은퇴식

파카코리아 1994년 3월부터 14년 반 동안 Asia Pacific Group President로 재직하셨던 Joe Vicic 사장님께서 41년간의 Parker 생활을 마감 하시고 지난 9월 30일 부로 은퇴를 하셨다. Joe Vicic 사장님은 1981년 Singapore에 Parker의 첫 Asia 사무소를 개설하여 시장 개척에 나섰으며 1994년 다시 AP Group President로 Asia에 부 임하여 Parker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 지역을 현재의 AP Group 으로 성장시키는 주역이셨다. 또한 한국이 Asia 지역에서 판매는 물론 생산, Engineering의 거점으로 발전하는데 물심 양면으로 지도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기 때문에 이번 Joe Vicic 사장님의 은퇴는 우리 한국의 Parker직원으로서도 아쉬움을 갖게 된다. 그 러나 이미 탄탄하게 마련된 바탕이 있으므로 그 위에 앞으로의 성장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는 것이 이 분의 꿈을 이루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Joe Vicic 사장님의 은퇴 파티는 9월 12일 홍 콩에서 사무실 식구들과 한번, 10월 6일 Singapore에서 Asia의 CMD와 Platform Manager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 어 이 분의 은퇴 후의 행복한 생활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었다.

파카공조 (MCS Korea) 5S 분임조별 활동 경과 1차 보고

파카한일유압 Korea Buyers Guide Magazine에 우수기업체 홍보대상이 된 파카한일유압제품

파카커넥터 (FC Korea) 제 1회 사장 배 당구대회

지난 8월 30일 양산 동강 당구장에서 제1회 사장 배 당구대회가 열렸다. 20여명의 파카 하니핀 커 넥터 당구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게임 종목을 3구로 하여 개인전, 2인 1조 게임이 조 추 첨에 의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모든 참가자들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접전 끝에, 파카의 만능 스포츠맨인 배성호 부장 이 지난 볼링 대회에 이어 개인전 1위를 차지하고, 2위는 금구 생산부 맹수섭•신종명 조, 3위는 호스 생산부 배재수•노종국 조에게 돌아갔다. 파카 당구 동호회 차현민 회장은 뒤풀이 마당에서 날로 회원들의 실력이 향상되어 이젠 만만한 상대 가 없다며 한숨을 지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아 마도 내년에는 더 많은 사원들이 참석하는 화합의 장이 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당사 파카한일유압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추천 받 은 업체로써 10월 매일 경제 바이어스 가이드 매 거진에 우수기계업체로 홍보 대상이 되었다. 파 카한일유압은 2004년 12월 세계일류상품(굴삭 기용 MAIN CONTROL VALVE) 생산기업으로 지 식경제부로부터 인증 받았다. 이는 굴삭기 및 지 게차 MAIN CONTROL VALVE의 동종 업계 시장 에서 세계 5 등 이내에서 국가에 영향력과 기술 성이 인정된 기업을 말한다. 현재 주요 생산 중 대형 굴삭기 밸브는 국내의 현대와 두산 이외에 해외 일본, 인도, 중국 등지의 유수한 굴삭기 및 지게차 제조업체에 납품되고 있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이 됨으로써 주어 지는 보조금 지원 및 세제혜택에 힘입어 이번 2008년 11월에 있을 상해 바우마 전시회 출품 시에도 보조금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지식경제부의 지원 하에 간행되는 매일 경제 바이어스 가이드는 인증기간 5 년 동안 세 계일류상품을 홍보하여 세계 각 관공서 및 기타 기관에 배포되어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려주고 있다.

지난 8월 8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작된 5S 분 임활동의 1차 평가 및 시상이 10월 월례조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 5S는 공장에 잠재한 낭비, 이상문제를 누가 보아도 한눈에 알 수 있게 현재화 시키는 혁신활 동의 출발점으로서 자주적 5S를 통한 주인의식 고양 및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에 그 목적을 두고 시작되었다. 현재 5S 분임조는 총 9개로서 현장중심의 각 반별 작업자들에 의해 분임조명과 분임 조 구호 등을 정하여 매주 목요일 5S활동을 시행해 왔다. 이번 1차 평가항목으로는 1.5S구호외침 2.적출 활동 3.정돈활동 4. 5S종합현황판관리 5.5S참 여도 6.5S난이도로 각5점씩 총 30점 만점 인데, 1등을 한 분임조는 총27점을 받은 조립1반(계장 조현진외 17명)의 “좋은 느낌”조가 차지했으며, 2등은 조립2반(계장 장석봉외 19명)의 “남자 둘 &여자 열아홉”조(총26점), 3등은 가공2반(계장 문대진 외 13명)의 “돌고래”조(총23점)가 차지 했다. 부상으로 각각 15만점, 10만점, 5만점에 해당 하는 마일리지가 지급되었는데, 이것은 언제든 지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한 것으로 매 분기 1등 을 한다면 그 금액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5S분임활동을 시작한지 겨우 몇 개월이지만, 확연히 달라진 현장분위기가 힘들고 위축된 경 제난 속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 1회 사장배 탁구대회 개최

지난 10월6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5일간 기흥과 장안공장에서 각각 제1회 사장배 탁구 대회를 개최하였다. 직원상호간의 친목 및 건 강한 회사생활을 도모하자는 취지아래 개최된 이 행사에서 기흥공장에서는 CIC의 박충하과 장이, 장안공장에서는 Filtration의 김형환사원 이 우승을 하였고, 우승상품으로는 10만원상 당의 탁구라켓이 지급되었다. 추가로 두 우승 자의 맞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바쁜 업무 와 중에도 많은 직원들의 관심과 응원속에 첫 행 사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첫 시작인 만큼 부족 한 점도 많았지만, 직원 상호간에 교감을 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향후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 을 기대한다.

기흥&장안 공장 생일자 간담회 실시 직원 상호간 탄생을 축하하고 친목을 도모하 기 위해 생일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지난 8 월 29일을 7,8월 생일자들을 시작으로 현재까 지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10월 21일과 22 일에 기흥공장과 장안공장 각각 10월 생일자 들을 축하해줄 3번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생활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관심은 매우 중요하지만 소홀히 되기가 쉽다. 그 중에서도 다른 직원의 생일을 알고 축하해주는 일은 더 더욱 드물다. 이번 생일자 간담회 실시를 계기 로 보다 더 친밀한 직원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 다.

영업 FY09 Strategy Planning Meeting

5S 활동

5S 시상

5S 구호

지난 9월 26일 Country Sales 전체영업부 직 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FY09 Sales Strategy Planning Meeting (SSPM)을 가졌다. 이번 워 크샵은 특히 새롭게 Country General Sales Manager로 부임한 이정창 사장께서 처음으로 전체 영업부 직원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로 각 팀별 매니저의 FY09 전략적 계획에 대한 프 리젠테이션과 더불어 이정창 사장께서 모든 자 료를 취합하여 FY12에 6억불의 매출을 달성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자리가 되 었다. 또한 영업 활성화를 위해 HR, FSU, FC Marketing등 협조부서에서도 참석을 하여 실무 에 필요한 프리젠테이션의 시간을 가졌다. 영업부서 전체 직원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고자 해마다 두번의 워크샵의 기회를 갖고 있는데 이번 추계 워크샵은 각 팀별로 생소한 제품과 주요 마켓현황을 자세하게 분석하여 발표하게 되어 신규 입사자들에게는 유익한 정보의 시간 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팀의 영업전략에 대해 알게 된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도 맛이 없게 되고 맙니다.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고 나서 마시는 물은 수돗물이라도 맛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共感

테마기획 <나만의 맛집 & 조리법>

파카코리아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

파카한일유압

온누리 장작구이 - 오토메이션 CS 김정숙 사원

후한 인심의 매력 ‘막 퍼주는 집’ - CS팀 임혁수 팀장

평소 “육식정숙”이라고 불릴 만큼 육식을 사랑하고 육식에 대한 평가가 엄격한 저입니다. 그런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백운호수 근처에 위치한 “온누리 장작구이” (Tel : 031 459 9293) 를 소개합니다. 참나무로 훈제한 삼겹살과 오리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것이 집의 특징. 온누리 장작구이 특유의 간장소스에 삼겹살 혹은 오리고 기를 살짝 찍어서, 묵은 백김치에 싸먹으면 캬아~~ 그야말로 입에 살살 녹는 환상적인 맛!! 초벌훈제로 기름을 쫘악 빼서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입안에 퍼지는 참나무 향 때문에 다른 고기와는 차별화된 맛을 느 낄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로 내 놓아도 될 만큼 손색이 없는 잔치국수를 서비스로 주며, 장작나무에 구운 고구마 또한 서비스로 줍니다. 식사 후 분위기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회사 인근인 오이도에 자리잡은 ‘막 퍼주는 집’은 시원한 서해 의 바람을 벗삼아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집 입니다. 특히 야외 식탁에서는 오이도의 빨간 등대를 보며 식사를 할 수 가 있어 운치가 한층 증폭됩니다. 이름에서 풍기듯 ‘막 퍼주는 집’은 사장님의 후한 인심이 매력으로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 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는 제철을 맞아 지나가는 사 람들의 코끝을 자극합니다. 새콤달콤한 전어무침에, 전어구이 에 입맛을 돋은 다음 통통히 살이 오른 대하구이로 출출한 배를 채웁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내주시는 새우머리튀김은 짭쪼르 하면서 바삭바삭해 술안주 및 별미로 제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칼칼하고 시원한 해물칼국수로 마무리를 하면~~ 가을 저녁 해 진 출출한 배는 어느덧 포만감에 가득 차 있으며 함께하는 사람 들과 맛있고 즐거운 자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지요. 천고 마비의 계절 가을에 입맛을 돋구고 싶으신 분들은 푸짐하고 인 심 좋은 오이도 빨간 등대 앞 ‘막 퍼주는 집’에 한번 들려 보시 기 바랍니다. 참! 말씀만 잘하시면 조개구이도 서비스로 먹을 수 있답니다 ^^*

쏘렐라 (분당 정자동) -비서 조무주 사원 줄 서서 먹는 떡볶이 집, 고깃 집은 흔합니다. 하지만… 줄 서서 먹는 스파게티집은 거의 보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 그 런 위대한~ 분당의 맛집 “쏘렐라” (Tel : 031 7882 5882) 를 소개하려 합니다. 굉장히 협소하고 시끄럽고 럭셔리와 거리 가 먼~ 그런 분위기의 집이지만 (소개팅 금지구역이라 할수있 죠). 이런곳이 분당의 최고 맛집이 되기까지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바로, 다른곳과 차별되는 독특한 메뉴와 훌륭한 맛 입니다.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꼭 권하는 쏘렐라를 대표 하는 두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그 이름도 어려운 빠다다 라구 디 마레 와 뚝배기 파스타입니다. 일단, 빠다다 라구 디 마 레는 정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창적인 메뉴로 하얀 식 빵 위에 각종 모양의 파스타와 그 위에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얹 은…그야말로 느끼함 + 고소함 절정의 메뉴라 할 수 있죠. 크림소스에 푹 젖은 하얀 식빵과 씹는 맛이 쫄깃쫄깃한 파스타와의 조화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요것이 너무 느끼할까 걱정 되시는 분은, 정 반대 로 아주 매콤하고 얼큰한 뚝배기 파스타를 같이 주문하세요. 어느 파스타집에서도 볼수 없는 찌개가 나 올 법한 뚝배기 안에 지글지글 보글보글 빨간 소스에 각종 해산물과 스파게티면이 어우러져 매콤한 향 과 얼큰한 맛으로 중독성이 매우 강한 파스타입니다. 밥도 같이 나오는데요, 면을 다 먹은 후, 밥을 말아 서 쓱쓱 싹싹 비벼주면 정말... 군침도시죠?

왕십리 대도식당 - 오토메이션 생산관리 이창배 사원 요즘 S본부에서 “식객”이란 드라마가 성공리에 방영을 마쳤다.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다. 드디어 먹거리에 관한 것이 드라마 소재로 등장할 만큼 (대장금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의녀로 끝났기에…) 먹 거리에 대한 관심이 대중화 되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하기야 요즘 맛있는 집 한두 군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나도 그 중에 한 명으로써 요즘 말 많고 탈 많은 쇠고기 집 한곳을 소개 할까 한다.식객에서도 소 한 마리를 제대로 먹기 위해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운반, 정형까지 얼마 많 은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지 또 그렇게 나온 쇠고기의 진정한 맛을 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 지 많은 것들을 보여 주었지 않는가. 그런 보이지 않는 노력으로 오늘날 쇠고기 등심 맛을 지켜낸 서울 왕십리에 있는 40년 전통의 “대도 식당” (Tel : 02 2292 9772)을 소개한다. 간판에서부터 오로지 등심 한가지로만 승부하는 오래된 전통의 포스가 느껴진다. 우선 4인분(1인분: 250g)을 주문해 본다. 물론 이슬양도 잊지 않고 주문한다. 불판에 불을 붙이는데 불판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흔히 상식적으로 우리는 센 숯불에 구워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참 독특 한 두꺼운 무쇠 불판이다. 한번 열 받으면 참숯보다 뜨겁고 쉽게 식지 않아 등심을 구울 때는 이 불판 이 제격이라는 사장님의 노하우가 담긴 말씀이 있었다. 드디어 고기가 나왔다. 4인분이라는데 아무래도 삼겹살에 익숙한 우리로써는 가격압박과 양적인 면에서 적응이 안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블링의 섬세함이 이를 잊게 해준다. 감탄을 뒤 로 하고 이젠 슬슬 구워서 먹을 시간이다. 불판도 적당 히 달구워 졌고 하니 하나하나 정성껏 올려서 앞뒤 한번 씩만 뒤집으며 구워 본다. 지글거리는 소리가 장난이 아 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슬양의 위로(?)를 받아 본다. 익은 놈을 입에 넣어 천천히 씹어 본다. 씹을수록 느껴지는 육질의 쫄깃함과 육즙의 풍부함이 입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한다. 역시 특별할 때 아니면 못 먹었던 쇠고기 귀함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말도 않고 먹는 데 만 집중하게 된다. 이놈의 집중력은 나만 있던 것이 아 니었다. 같이 먹던 모든 사람이 집중한 덕분에 이 맛은 처음 먹을 때만 느껴 보았고 나중에는 거의 육회 수준으 로 먹었던 것 같다 .나쁜 놈들!! 익을 틈도 주지 않고 마 구마구 먹다니…….. 아무튼 이런 전쟁 아닌 전쟁을 치 르고 더 추가하여 먹고 싶었으나 가격 압박도 있고 해서 2%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볶음밥을 주문해 본다. 이것이 또 이 집에 별미이다. 깍두기 국물에 다 진 깍두기를 넣고 고기를 굽던 불판에 밥을 볶는다. 우리가 알던 볶음밥은 김 부스러기와 야채 다진 것을 넣고 볶는 것이 전부이지 않았는가? 전략적으로 차별화 시킨 것이 지금의 별미를 낳게 되었다. 2% 허전함을 달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만큼의 맛이었다. 상상을 해보라 잘 익어서 새콤한 깍두기 국물에 밥을 볶아 고소함을 더했다고…(지금도 침이 고이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것이다. 지 금 내가 소개한집은 본점이지만 분점도 많이 생겨서 이와 같은 맛을 여러 곳에서도 느낄 수 있으니 인 터넷 검색 하시고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래도 본점이 났겠죠?) 사회적으로도 화제가 되어 항시 언론의 팬대 위에서 갈팡질팡하던 쇠고기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소신 있는 판단으로 현명한 쇠고기 소비 문화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파카공조(MCS Korea) 꽃게와 새우가 만난 짬뽕을 만나다 - 영업팀 김은이 사원 파카공조에서 평택방향 1번 국도로 10분 쯤 가다보면 성환이라는 곳 못 미쳐 롯데휴게소 팻말이 보인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그런 휴게소는 아니지만, 그 휴게소 2층에 자리한 “현무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주 메뉴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중국음식이다. 특히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메뉴는 짬뽕인데, 사진 에서 보다시피 큼지막한 꽃게 반 마리와 통통한 새우가 커다란 짬뽕 그릇속에 퐁당 빠져있다. 일반적인 짬뽕은 그저 면과, 여러가지 야채(양파,양배추가 주) 와 몇 가지 해산물이 전부였다면, 이 곳 짬뽕에 들어 있는 꽃게와 통통한 새우 는 그 국물맛을 정말 끝~내주게 만든다. 또한 짬뽕면도 그저 기계로 뽑아낸 것이 아닌 수타면이기에 그 쫄깃한 맛을 한층 더하고 있는 듯 하다. 비록 이 현 무관이 점심시간을 쪼개어 나오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런 곳에 위치해 있기 하 지만, 가끔은 꽃게와 새우가 입맛을 유혹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겨울철 나만의 간식~* -HR 박지숙 사원

겨울철에 생각나는 노릇노릇한 군고구마나 찐 고구마가 질리면 자 주 해먹는 음식이다. 찐 고구마에 김치를 싸먹는 맛도 일품이지만 나만의 조리법으로 떡을 해 먹으면 더욱 더 맛있다. 먼저, 삶은 고구마 적당한 크기 2개를 으깨어 2~2.5g의 멥쌀가루와 약간의 우유와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한다. 이후 잘~달궈진 프라이팬 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반죽을 지름 5cm정도로 얇게 넓게 펴서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다 구워졌다면 설탕시럽 또는 사과 시럽을 찍 어 먹으면 부드러운 고구마의 맛과 쫄깃한 떡의 맛이 느껴진다. 따 끈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다. 보기엔 비교적 간단한 요리법이나 단 맛보다는 담백 하여 간식거리 대용도 되고 포만감도 쉽게 느낄 수 있다. 물론 섬유질도 풍부하고 비교적 낮은 칼로리에 안심하고 양껏 즐길 수 있기에 추운 겨울 색다른 고구마가 생각 날 때 자주 즐겨 먹 곤 한다.

파카커넥터 (FC Korea) 하늘아래 첫 집-Automotive Engineering 윤한산 부장 누구에게나 음식 자체의 특이함으로 추천하는 맛 집이 있을 테지만, 나에게 특별핚 의미의 추억이 깃 듞 맛 집이 있어 소개하고자 핚다. “하늘아래 첫 집”과의 첫 만남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젂으로 거슬러 올라가 JDE 팀에 잠시 몸담고 있을 무렵, 양산 커넥터의 IT/JDE, Finance 합동 회식이 그 첫 번째 계기가 되었다. 4년 젂만 해도 무슨 첩첩 산골에 회식하러 들어가나 하고 투덜거리며 고깃집에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 생각했었지만 제법 높다란 위치에서 전망을 아래로 하여 바라볼 수 있는 구조를 보니 딱 어울리는 이름이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가게의 입구 바로 앞은 45도나 될 것 같은 가파른 경사와 여러 번의 구부러짐으로 인 해 혹시나 반대편에서 내려오는 차량과의 마주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가팔랐다. 특별히 여러 메뉴 가 없기에 앉자 마자 곧바로 사람 수에 맞추어 놓여지는 고기는 그 두께가 스테이크와 비슷한 듯 싶어 보는 것만으로 배부름을 느끼게 하며, 들깨가루와 양파 절임은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와 상추, 깻잎의 채 소들과 한껏 어울려 미각을 자극하였다. 참숯으로 만듞 숯불이 자리에 놓여지면서 이글거리며 익는 돼지삼겹살과 묵은지 상태로 약갂 얼어서 나오는 김치를 구워서 같이 먹는 그 즐거움이란.. 그 동안 맛보았던 삼겹살과는 비교를 거부하게 만듞 다. 역시 먼 길 찾아온 보람이 있구나 하면서…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내리는 기름값에 선뜻 나설 수 없는 거리이기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시갂을 내어 색다른 맛과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다면 추천해 볼만하다. 고기를 먹어도 꼭 밥은 챙겨 먹어야 하니, 2층에서 방갈로로 자리를 이동하여 수제비나 된장찌개로 마 무리하자면 어느덧 허리둘레는 핚계치에 다다르게 된다. 그래도 끝으로 맛보게 되는 디저트(과읷)과 커 피 또는 녹차를 마다핛 수가 없다. 참나무 훈연구이와 장어구이의 단출핚 메뉴는, 지금껏 여러 번 방문 하였지만 먹어보지 못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장어구이 맛을 보아야겠다. 사람이 나이를 먹어갂다는 것이 추억의 깊이가 좀 더 깊어짐을 의미핚다고 하지만, 가끔 세상 살아가 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면 잠시라도 읷상을 털어버리고 맛난 음식과 장소를 찾아 떠나 보내는 것도 정싞건강상 좋지 않을까 싶다. 이번 겨울 눈 오는 날 문득 “하늘아래 첫 집”에 들렀을 때 이 글을 인고 찾아온 반가운 누굮가와 우연히 마주치는 즐거움이 생겼으면 핚다. 하늘아래 첫 집 051-727-5518

할매 회국수-마케팅 김명완 과장

남포동 하면 생각나는 축제가 “PIFF”이고, 또핚 남포동 영화 골목에 맛 집 하면 여러 곳들이 있지만 그래도 부산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것이 회국수 이다. 그 중에서도 부산 명물 “할매 회국수”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핛 정도로 유명하며 내가 이집을 다닌 것도 중학교 때부터이니까 약20년 정도가 된다. 가장 유명핚 메뉴는 회국수로, 양은 냄비에 가오리 회와 국수, 약갂의 야채가 함께 나오는데, 양이 적어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많다. 곁들여 나오는 것은 달랑 다시 국물 하나이고 김치는 주문해야 나온다. 맛은 단순하게 깔끔하고 맵다. 우선 매운맛이 이 집 회국수의 특징이며, 이 매운맛은 무엇이라 표현핛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읶 맛이 있다. 이 매력으로 50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맛 집으로서의 매력을 이어 온 것 같다. 매운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양념장을 더 떠먹을 수 있도록 했다. 보통 부산 분들은 고추 양념장을 두 세번 더 넣어서 매운맛을 즐기면서 드싞다. 매운 면을 먹은 을 먹을 때 더운 국물을 마시면 더 매운데, 자꾸만 끌리는 다시 국물이 무어라 표현핛 수 없게 만듞다. 식탁이 테이블이 아니라 바처럼 죽 둘러앉아서 먹는 것도 이 집만의 특징이다. 내가 이 집을 다닌 20여 년갂 핚번도 읶테리어를 바꾼 적이 없는 것으로 생각 된다. 식사를 핛 때 반대편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다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다. 부산에 오시는 기회가 있으싞 분들, 특히 매운맛을 사랑하는 분들은 꼭 이 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인간에게 관심은 햇살과도 같다. 우리가 어떤 행동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행동은 더욱 향상되고, 반대로 무시하면 사그라지게 된다. 만일 일을 잘해낼 때마다 칭찬해 준다면 더 많은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일의 성과, 나아가 사람들간의 관계도 증진될 수 있을 것이다. ‘고래 반응’의 목표는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난 행동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우리 마음 속에 웅크린 채 잠자고 있는 ‘범고래’를 춤추게 할 때다. 이 범고래가 3m도 넘게 뛰어오를 수 있는지 여부는 바로 우리 자신들에게 달려 있다.

情感 칭찬릴레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중-

칭찬 권영철 과장 (Automation MFG)

요새는 착한 남자가 대세예요! 실린더 김명배 사원 (파카코리아) 제가 이번에 칭찬 릴레이에 추천할 분은 실린더 에 김 명배 사원입니다. 본인의 업무에 책임을 다해 열심히 일하고 선후 배간에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효심 또한 지극하여 본받을 점이 많습니 다. 요새는 이런 착한 남자가 대세라고요!!! 항상 지금과 같이 변함없이 동료들과 함께 즐거 운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칭찬  이규상 계장 (생산관리팀)

칭찬 전정임 사원 (조립 2반)

칭찬 김갑수 계장 (호스생산부)

생산팀 조립1반 이경애 사원 (파카공조)

생산 1팀 조현찬 과장 (파카한일유압)

호스생산 하석홍 직장(파카하니핀 커넥터)

저는 조립1반의 이경애씨를 칭찬하고 싶어요.. 젊은 사람이 우리 아줌마들한테 하는게 얼마나 싹싹 하고 친절하게 잘 하는지..생전 화도 안내고.. 얼마 전에 도움받은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말하려니 생각 이 안나네요..ㅎㅎ 또 한마음회(봉사동아리)에서 뭐 한다고 하면 기부 금 그런 것도 잘 내고, 말없이 도와 주기도 잘하고.. 그러고보니 요즘 칭찬받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마음 회 회원들이네요..ㅎㅎ 워낙 그 모임 사람들이 잘 하니까 칭찬 받는게 당연 한 거겠죠? 아무튼 이경애씨, 늘 도와줘서 고맙고 행복하세요~

오랜 기간 동안 근무해 오면서 봐온 생산 1팀 의 조현찬 과장은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 중 에서도 제가 뽑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현장에서 팀의 솔선 수범되 어 현재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알기에 밤낮없이 현장에 매달려 불평불만 없이 팀의 실적에 최선을 다 하는 든든한 모습에 칭찬의 한마디를 드립니다.

94년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 3학년 실습으로 우리 회사에 오게 되면서 인연이 되어 현재까지 14년의 세월 동안 같이 생활하고 있는 호스 생산 하성홍 직장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항상 성실한 자세로 맡은 임무를 훌륭히 처리하며 회사 동료 들에게 늘 웃으면서 대하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습니다. 항상 상사를 존중하고 동료 및 후배 사원들을 먼저 챙겨주며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작업 중에도 동료나 부하 사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마음이 몸에 베어있 어 동료들의 사랑도 많이 받지요! 하직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라면서 파이팅!

직원동정 경조사

입사 ·전입을 축하드립니다.

디비젼

부서

Title

파카하니핀 커넥터

호스단척 호스피팅 호스장척 호스단척 SCM 호스단척 호스장척 R&D 호스생산 브래스피팅

장병주 정종은 김인우 정화석 이병성 유재영 조정민 송명길 권변호 조창원

이름 사원 사원 사원 반장 상무 사원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일자 8월 22일 9월 2일 9월 11일 9월 6일 9월 13일 9월 22일 9월 28일 9월 28일 9월 19일 10월 2일

내용 장모회갑 자녀출산 부친회갑 장모별세 부친별세 장모회갑 본인결혼 본인결혼 자녀출산 자녀출산

디비젼

부서

파카하니핀 커넥터

QA 경영기획 구매 Country Finance

파카코리아

파카코리아

필터생산 FSU 필터SCM EM영업 필터SCM CIC생산관리

사원 과장 과장 사원 과장 과장

이성일 박진철 유남연 김유식 유남연 고경진

6월 26일 8월 20일 8월 13일 9월 27일 10월 4일 10월 12일

자녀출산 모친회갑 자녀출산 본인결혼 동생결혼 누나결혼

필터QA 필터생산기술 Instrumentation영업 대리점영업 Country영업관리 IT 경리 대리점영업 유압R&D 필터R&D

파카공조

파카공조

파카한일

생산팀 조립3 생산기술 R&D SCM 생산팀 가공 Lean 인사총무

계장 계장 부장 계장 주임 과장 과장

김홍규 김병섭 윤호연 이석순 이동훈 박성호 김미영

08월 24일 09월 11일 09월 28일 09월 28일 10월 2일 10월 10일 10월 11일

모친칠순 모친회갑 양친칠순 부친칠순 자녀출산 자녀돌 자녀돌

생산2팀 R&D FIN R&D 생산4팀 생산2팀 R&D 생산5

사원 대리 과장 대리 조장 사원 대리 반장

이경연 오승철 장지영 박신오 정옥련 윤태지 박신오 이종범

8월 13일 8월 18일 8월 30일 8월 30일 8월 31일 9월 6일 9월 22일 9월 27일

자녀돌 자녀출산 자녀출산 장인회갑 시모별세 자녀돌 자녀출산 장모회갑

사원 과장 과장 과장

사원 사원 과장 과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이름

일자

김진수 이승범 홍성균 정문희

9월 8일 9월 22일 9월 22일 10월 13일

송현종 박준 박은하 맹성현 박보람 홍석민 이보라 심재길 김광태 원미희

8월 11일 8월 11일 8월 11일 9월 8일 9월 22일 10월 1일 10월 1일 10월 1일 10월 1일 10월 13일

서동건

10월 8일

이름

근속년수

김영권 안순자 권영도 하성철 권길혁 이말숙 김주용 강명호

30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장기근속자 디비젼

부서

파카하니핀 커넥터

호스단척 LPI 자동차개발 호스단척 제품관리 튜브피팅 호스장척 호스장척

파카코리아

필터생산 SCM 오토메이션 생산 오토메이션 생산관리 Country HR

과장 과장 사원 과장 실장

박면수 강현수 정명숙 조현수 윤철수

15년 10년 10년 5년 5년

파카공조

생산팀 조립2 생산팀 조립3 생산팀 가공 생산팀 조립1 생산팀 조립1 생산팀 HCC 생산팀 HCC 품질보증팀 생산팀 조립1 생산팀 가공 생산팀 검사

사원 사원 계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김매물 김정숙 문대진 이정지 황명순 김인경 박현숙 이금례 김학년 이명숙 김미례

15년 15년 10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Epilogue 다음호 Life@Parker<11+12>주제는 “나만의 건강관리법”입니다. 낮엔 한 여름처럼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옷깃을 여미게 할 만큼 추우니 주변에 콜록 이는 분들이 많으세요. 사계절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는 법, 부끄럽지만 본 인의 다이어트 성공기, 권상우와 같은 몸짱만드는 비법, 건강한 겨울나기 등 무병장수를 위한 본인만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보내주세요. 글과 사진이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합니다.

SCM

Title

Title 반장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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