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Life@Parker 창간호 2008 01+02

발행인 : 유시탁 발행일 : 2008년 2월 22일 발행처 : Parker Hannifin Korea Country HR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9-3 캠코양재타워 9층 기획, 취재, 편집 : 박상경, 김미영, 임희정, 조문주, 권지영

Prologue

Life@Parker 1월 21일 파카 한국 전체 직 원들에게 공지를 하여 자유로 운 참여와 아이디어를 모집하 였다. 총 45명의 직원들이 응모하 였으며, 각 사별 리포터와 HR manager들의 추천을 받아 최 종 경합까지 8개가 선별되었 다. 최종 심사는 서울사무실 직 원들의 투표로 결정되었으며 대상은 파카하니핀커넥터 윤한 산 부장의 Life@Parker가 당선 되었다. “우리 모두 몸담고 있는 파 카에서의 생활이 활기차고, 보 람을 가지는 삶이 되었으면 하 는 바램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파카가 우리의 지향 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 요.” 또한 윤부장은 당선소감에 서 “제가 제출한 사보명을 뽑아 주신 동료직원 여러분 모두에 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상으로 인해 받게되는 상금 때문이기 보다는, 사보 발행때 마다 제가 추천한 사보명을 항 상 볼수 있도록 해 주셨기에... 저는 사보가 파카 직원들 각 자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철광 석이 녹여지는 용광로마냥 우 리들 자신의 사보에 녹여져, 진 취적인 모습으로 승화되어지기 를 바랍니다. 또한, 사람의 냄 새가 물씬 풍겨지는 사보로 끊 임없이 지속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나만의 바램만은 아니 길 역시 원한답니다.” 윤한산부장의 당선작 설명대 로 파카에서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소식지가 되 기를 기대해본다. 이밖에 우수상은 파카하니핀 커넥터 심조경사원의 PArker’s newsLETTEr 의미인 “Pa’lette”, 장려상은 파카공조 이상민과장 의 “the peoples of parker”의 약자를 딴 “팝(POP)”이 당선되 었다.

파카 소식지의 창간호를 축하하며..... 파카하니핀 코리아 직원 여러분, 우선 Life@Parker 의 첫 출간을 축하합니다. 그 동 안 회사별로 사내 소식을 전하거나 거래처에게 회 사 홍보를 위한 사보의 발 행 시도가 몇 번 있었지만 파카하니핀 코리아의 950 여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보는 처음이기 때 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 각합니다. 우리 파카하니핀 코리 아의 4개 회사는 지역적으 로 분산되어 있고 각각의 성장 배경도 다르며 취급 품목이나 업종도 다양하 기 때문에 같은 조직 내에 있으면서 서로 간에 교류 와 대화의 기회가 많지 않 고 한 가족이라는 일체감 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 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이룬 매출의 신장과 조직

의 확대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알찬 회사의 발전을 위해 서는 각각의 회사는 물론 직원 모두가 서로의 힘을 합하고 지혜를 나누어 이 른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만 합 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파카 하니핀이라는 회사에서 같이 일한다는 것을 자랑 스럽게 여길 수 있는 직장 으로 키워나가야 할 것입 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 다도 필요한 것은 우리 모 두는 “Parker”라는 하나 의 이름아래 뭉쳐진 하나 의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식입니다. 이를 위해서 이 사보가 회사와 사원을 연결하고 직원 상호간을 연결하는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하 리라 기대됩니다. 비록 두 달에 한 번 발행되는 격월 간지로 시작하지만 여러

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욱 자주 또 더욱 많은 지면 으로 여러분과 소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CONTENTS 交感 … News 共感 … 테마기획 <올해는 꼭! 쥐띠생들의 신년각오> 情感 … Life@Parker에 바라는 점 & 직원동정

감사합니다. 한국총괄사장 유시탁

交感News Brand Management & Engineering Your Success 파카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은 우리 고객들에게 초점을 맞춰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파 카의 일관된 전세계적 메시지 를 통해 Win Strategy를 지원 함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파카의 새로운 tagline인 En gineering Your Success 는 Anything Possible을 대체 한 것으로 대담하고 강한 메시 지로 회사의 고객에 대한 약속 (commitment)을 나타낸다.

“YOUR”는 고객이나 직원들

파카하니핀커넥터 대표이사 이·취임식

2008년 1월 2일 대표이사 이· 취임식이 있었다. 14년간 파카를 위해 일했던 유시탁 사장께서 한 국 CMD로 영전하셨고, 한국 영 엄답당 부사장이었던 신영학 사 장께서 새 대표이사로 승진하여 취임하였다. 유시탁 사장께서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협력하여 매 출 천억을 달성하게 된 것 에 대하 여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 하였고 계속해서 성장,발전하기 를 기원하였다. 그리고 신영학 대 표이사는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성장과 발전을 기반으로 하여 앞 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 도록 협력하자고 당부하며 특히 TEAM(Together, Everyone, Achieve, More)을 강조했다. 이 날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취임식 을 가졌으며 식이 끝난 후 모든 직원과 개별적으로 새해 인 사를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및 주주 들까지도 의미한다. 이 새로운 tagline은 파카를 고객의 가치 를 높이는 Engineering 전문 가로 정의하고 향후 채용이나 인수등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 를 발휘할 것이다. 관련 정보들 (download 포함)은 www.pa rkerid.com에서도 볼 수 있다.

The New Parker.com New Parker.com(www. parker.com)이 Open 되었 다. 기존 사이트보다 파카의 Marketing역량강화에 초점

필품 모금을 실시 했었는데 많은 사우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고 모 금에 참여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중에는 1월에 받은 RONA로 생필품을 구입하여 기 부해 주신 분도 있었다. 현재 회원 수는 63명으로 진정한 봉사는 시 간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없어도 하는 것임을 일깨원 주는 모임이었다. 금구생산량 사상이래 최고기록갱신 FITTING ASS’Y 월생산 실적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인 1,100,840개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백만개 이상 작업 한 경우가 10년 동안 총 5번 있 었는데, 그전까지 최고 기록은 1,040,922개였으나 이번 2008년 1 월에 이처럼 최대 생산량을 기록 하게 되었다. BRASS FITTING 과 QUICK COUPLING을 포 함한 1월 총 FITTING 생산량 은 1,608,110다. 호스 월 생산 실 적 역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인 1,383,917m 생산을 달성했다.

파카코리아 동탄 2기 신도시 건설과 관련, 파카코 리아의 향방은?

사마회 봉사활동 소식

커넥터에는 사마회(사랑하는 마음 갖기회)라는 모임이 있다. 96 년 1월 창립이래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 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아름 다운 모임으로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 고 결식아동, 독거노인, 외국인 근 로자 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 기 위하여 명절은 물론 수시로 쌀 이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 인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양산시 와 연계하여 독거노인이나 소년소 녀 가장을 사회복지 단체에 연결 시켜주는 일도 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12월에는 불우이웃을 위 하여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서 전 달 하기도 하였다. 2008년 1월 27 일에는 설날을 맞이하여 고아원 을 방문해서 아이들과 함께 떡국 을 만들어 먹고 선물도 전달하는 등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이번 방문을 위해 고아원에 실질적으로 많이 부족한 생필품 을 장만하기 위하여 사내에서 생

지난 2007년 6월 1일 정부에서 발표한 동탄 2기 신도시 건설과 관 련한 계획과 구역내 기업의 향방 에 대해 점차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동탄 2기 신도시는 화성시 동탄면 일대 21.8km²의 면적에 10만 5천 세대, 26만 2천명 수용 규 모로 2009년 9월부터 부지조성 공 사에 착수하여 2010년 3월부터는 기업(공장)등의 철거를 시작 2012 년에 분양할 예정이다. 정부자료 에 따르면 신도시 예정지구내에 약 500여개의 기업이 존재하는 관 계로 그 대책이 주요과제로 제기 되어 11월 30일 1차로 `기업종합 대책` 을 발표한 데 이어 1월 15일 `설명회`를 실시하였는데 주요내 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사된 기업의 수는 417개 로 이중 40.3%인 168개 기업이 현 위치 존치를, 41%인 171개 기업 이 이전의향을, 78개 기업이 무응 답이었는데 정부는 기업의 의향 에 따른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 기 본원칙은 `기업활동의 피해가 최 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되 ` 현 위치에 존치와 관련하여서는 1) 택지개발법상 문제가 없고, 2) 도시형 공장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을 두며 Customer Service 와 Product Information 부분이 한층 강화 되었으며, 한국의 각 사별 사이트도 아래와 같이 링 크되어 있다. 파카하니핀커넥터 www.phconnectors.co.kr 파카코리아 www.phkorea.co.kr 파카공조 www.phcic.co.kr 파카한일유압 www.pmcda.co.kr Parker AD - Headline Contest 파카의 새로운 홍보문안으 로 “Together we can…”이 선 정되어, 이미 많은 디비젼들

3) 도시건설에 따른 홍수에 대비 한 고도해당여부 및 4) 저지대 위 치를 높이기 위해 토양을 절취해 야 하는 대상여부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며 이전과 관련하여서는 단 기간(9개월 미만), 중기간(9~18 개월), 장기간(18개월 이상) 필요 한 기업으로 나누어 인근 용인 덕 성, 화성 신규단지 조성, 동지지구 및 오산 가장2단지 산업지구로 이 전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임을 발 표하였다. 파카코리아는 현 위치에 공장 을 건립, 가동한지 7년째로 인력 및 생산성 안정화 차원에서 현 위 치 존치를 적극 주장한 바 있고 정 부에서도 회사의 업종, 위치 및 외 투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회사의 입장을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는 응답을 하였으며 확실치는 않으나 위 존치조건에 상당부분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세 한 내용은 2008년 2월 위원회 회의 와 3월 기업체의 의견조사를 거쳐 5월경에 1차로 존치검토대상이 확 정될 예정이다. 제주도 연수 실시 파카코리아의 사원들이 2008년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왔다. 각 부서 manager들과 노조의 추천으로 CS 황혜숙 과장, Filter 생산 선동혁 사원, CIC 생산 우경 옥 사원, 창고 박창수 사원이 선발 되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회사 의 성장과 이익에 공헌해 준 직원 들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사 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 였다. “바람도 많이 불고 꽤 추운 날씨 였는데, 그 추위를 못 느낄 만큼 재 미있었어요! 승마, ATV, 배낚시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했었는데, 특 히 ATV가 최고였어요!!” “모든 직원들이 파카를 사랑하 고 열심히 일하는데, 저희만 다녀 와서 죄송하네요... 앞으로 더 많 은 직원들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 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직원 모두 에게 제주도, 아니 유럽 여행티켓 이 돌아가는 그날까지 파카코리아 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파카코리아 제2공장(장안공장) 신축공사현황

은 세계적인 경제잡지들에 새 로운 홍보문안을 사용하기 시 작했다. 하지만 좀더 일반적인 파카 홍보문안이 필요하게 되 어, 첨부된 사진처럼 디자인되 어 있는 곳에 멋진 헤드라인이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에 본 사에서 헤드라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아이디어는 이메일 (communications@parker. com)이나 팩스(216 896 4009) 를 통하여 2월 29일까지 보내면 되고, 헤드라인 당선작은 3월에 발표될 예정으로 한국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화성시 장안면 금의리, 석포리 일대 외국인 첨단산업단지내에 건 립중인 제2공장 및 Asia Pacific Engineering Center가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7년 3 월 16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기초 공사와 골조 및 외부공사등 단계 별 건축을 거쳐 현재 90%의 진척 율을 보이고 있는데 완공되면 총 10,000평의 부지에 5,600여평 규 모의 제조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 어설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 면 오는 2월말 건물건축을 완료 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거쳐 3월 부터 연구센타를 비롯, 파카코리 아의 Filtration BU를 위시하 여 신축공장에 적합한 Business 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으 로 향후 Asia Pacific의 Brain Center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신 규 Business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카한일유압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 파카한일 방문 현대 중공업 민계식 부회장님 외 6명의 임원들이 1월 22일 파카 한일을 방문하였다. 방문의 목적은 향후 물량증대에 따른 유압 부품의 수급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서, 직접 국내의 유압 회사를 방문하여 확인을 하고 싶 다는 의도였는데 이번건은 사전 미통보식으로 불시 방문이었다. 주요의제로는 파카한일의 품질 과 납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 었으며, 양사의 기술협력관계 즉, 신제품 개발시점부터 서로 협력관 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 하였다. 이에 파카한일유압은 현 대중공업과 협력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 키고, 파트너로써 함께 갈 수 있다 는 확신을 강조하였다.

파카공조 송년의 밤

2007년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8일 밤 드라마웨딩홀(천안 소재) 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행사는 FY07 파카하니핀 의 10B$ 달성을 자축하고 한해동 안의 직원의 노고를 위로하는 차 원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직원 이 빠짐없이 참석하여 찐한 동료 애를 느낄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 었다.

본 행사에서 박병두 대표이사는 송년사를 통해 “우리 직원들의 단 합된 모습과 지혜를 모아 자동차 부품산업이 처한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 고 강조하셨고, 직원들의 한해 동 안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어 진행된 2부행사에서는 직 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꼭꼭 숨겨 온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경연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동호회를 중심으로 밤새 준 비한 아줌마 부대의 율동과 노래 솜씨는 한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 를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그 밖에도 대졸 신입사원과 선 배사원이 어우러진 알몸 차력쑈 는 우리 파카공조의 삶 자체인 리 크테스트를 온몸으로 보여주며 함 께 웃을수 있는 좋은 연출이 되었 으며 참석자들은 알몸으로 열연한 사회 초년생들을 환호와 박수로써 열렬히 맞아주었다. 늘 같은 울타리에서 파카공조인 으로 열심히 생활해 나가는 한 가 족이지만, 함께 자리할 수 있는 기 회가 많지 않았기에 두시간여의 짧은 행사였지만 서로의 정을 조 금이나마 느낄수 있는 뜻 깊은 자 리가 되었다.

영업 SEMICON KOREA 2008 반도체 시장의 트랜드를 확인 할 수 있는 SEMICON KOREA 2008 이 1월 30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었 다. 이에 한국 내 파카에서도 Seal, EM, Filtration, Instrumentat ion, Pneumatic, Fluid Connect ors 그룹들이 반도체와 관련 있는 부서의 제품을 전시하였다. 금번 전시회는 파카 내 직원들 도 각 Group 에서 반도체에 적용 이 가능한 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 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반도체 전시회중 가장 인지도와 명성에서 최정상에 있는 전시회로 반도체 시장이 어떻게 진화 변화해갈지를 잘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다.

共感테 마 기 획 <올해는 꼭! 쥐띠생들의 신년각오> 이제 진정한 설날도 지났으니 1월에 세웠던 2008년 계획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며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게 어떠신가요? 파카 가족들 중 쥐띠생들의 올해 각오를 한번 들여다 봅니다. 파카코리아 안윤희(1984년생) Hyd’ Sales 올 해가 저의 해인 만큼 “최강 유압~! Insider”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 세요~! 올 해는 멋진 남자친구 생길 수 있게~ 주위 분들 협조 및 소 개 좀 부탁드려요~ (전 여자만 아니면 되요~하하^^*)

이병수(1972년생) Hyd’ Sales 새해에는 이런 제 자신이 되 기를 기도합니다. 회사 내에서 맡은 일과 직책에 대해 일을 처 음 배울 때 가졌던 마음가짐과 다짐을 가지고 모든 일에 대해 항상 처음처럼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 다. 그리고, 올해에는 그동안 노 력했던 부분에 대한 일부분이 라도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결혼하기 전의 설 렘과 아이가 태어나기 전의 긴 장과 가슴 두근거림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기 를 기도합니다. 최홍란 (1960년생) Filtration BU 늘 이맘때면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직장의 달인을 꿈꾸지만 또다시 구태의연하게 행동하고 습관화된 자신을 볼 때 이제는 좀더 부지런해지고 좀더 이해하고 공부하는 직장 인이 되고 싶습니다. 단지 생산 만 하지 않고 회사와 나 자신이 좀더 가까워 질 수 있는 프로그 램을 만들어 일방적이지 않고 참된 관계를 형성하고 싶습니 다 남해동 (1972년생) Filtration BU 새해를 맞아 첫번째로 신건물 로 이전하는 회사가 올해 최대 의 매출을 올려 성과급을 많이 받는 것을 희망합니다. 두번째 희망은 둘째,셋째를 연연 생으 로 보느라 그 동안 하지 못한 가

(왼쪽부터) 박병무, 최재석, 이운흠, 김성식, 최홍란, 박노권

족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세번 째로, 늘어가는 뱃살을 큰아들 과의 운동을 통해 빼서 멋진 이 십대의 몸짱으로 거듭하는 것 입니다. 파카가족 여러분, 2008 년 한해 파이팅!

김성식(1972년생) Hyd’ Engineering 지난해 우리 딸 나연이가 태 어났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더 욱 더 특별한 한해입니다. 좋은 아빠, 성실한 아빠가 될 것을 거 듭 다짐합니다.

이운흠(1984년생) Filtration BU 낯선 환경에서 근무해야 한다 는 불안감 보다는 새롭게 시작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습 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제 몫은 충분히 수행하는 제가 될 것이며 제 자신과 회사에 발 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자 년 쥐띠해입니다. 저의 에너지 와 열정을 발산하는 한해가 되 었으면 합니다.

김성철(1984년생) Automation BU 새해에는 근태관리를 잘 할 것이며, 절약하는 한해를 보내 겠습니다. 그리고, 체중관리를 하여 근육을 만들어 올 여름에 는 해수욕장에서 윗옷을 자연 스레 벗고 다닐 수 있게 만들겠 습니다. 금연또한 꼭 이루어서 깨끗한 폐를 만들겠습니다. 마 지막으로 앞으로 한사람만 바 라보는 제 자신이 되어 떳떳하 게 살겠습니다!!

최재석(1972년생) CIC BU 2008년 새해를 맞아 무엇을 이루겠다는 목표보다는 건강, 금주, 금연등 주변의 것과 컴퓨 터,영어와 같이 자기개발에 힘 쓰겠습니다. 같은 실수를 되풀 이 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청년시절과 같이 노력하고 배우고 열정적인 한해가 되었 으면 합니다.

(왼쪽부터) 이병수, 안윤희

파카한일유압 김종숙(1960년생) Spool 팀 우선 실직한 남편이 좋은 직장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온 가족이 건강하고 모든 문제가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게습 니다. 그리고 노사간에 모든게 원만해서 회사가 더욱더 발전하고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송재경(1960년생) 대표이사 2008년은 변화의 해! 어떠한 난관이 오더라도 우리 파카는 당당히 맞서 헤쳐 나갈 것이다. 희망찬 미래, 밝은 회사를 위해 내가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자! 이범수(1960년생) 공장장 담담하고 소박하게 일하면서, 튼튼한 주춧돌을 놓는 해가 되어야겠다! 김부현(1972년생) QA 무자년 새해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용기와 열정으로 한 단계 더 높게 행동하여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마련 하여 늘 배움의 모습을 지켜나가겠다. 더불어 나와 평생을 같이 할 수 있을 좋은 배우자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좌측위쪽부터) 김부현, 김종숙, 문기식, 박경희, 박정현. 백금호 , 정승태, 최병주, 송재경

파카하니핀커넥터

파카공조 이용경(1972년생) 외주관리 생산기술→연구개발→영업→구매→외주 관리까지 벌써 입사 10년을 넘겼습니다. 가족 같은 양산공장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기용(1972년생) QA “대충 절반쯤 살았으니 남은 절반은 열심 히 살자” “이만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은 나 를 나태하게 만듭니다. 목표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 습니다.

(왼쪽부터) 양정구, 이재홍, 곽인옥, 윤영천, 전하나, 이용경, 신용호 변희석, 김진한, 강기용, 이준호, 정경호, 김민성, 강명호, 권창규

전하나(1984년생) 경영기획) 먼저 파카의 사보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올해 제 목표는 운전면 허 취득!! 우리 파카 가족들의 발전과 행복을 위하여 건배!!!

양정구(1960년생) QA 파카하니핀 코리아의 사보발간을 진심으 로 축하합니다. 무자년에는 자녀 대학시험 합 격이 가장 큰 소망이고 개인적으로 다이어트 에 성공했으면 합니다.

(왼쪽부터) 박영순 이정지 유옥순 김순목 이영순 유길자 고재현 김학년

김순복(1960년생) 가공1반 회사발전~ 유길자(1960년생) 가공1반 보람찬 생활~ 이정지(1972년생) 조립1반 로또 대박나게 해주세요~~^^

情感파카 소식지 Life@Parker에 바라는 점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지켜가면서 모 두에게 소중한 서랍장이 되었 으면 합니다. 전진산 파카하니핀커넥터 마케팅 1. 퀴즈 정답 풀이와 소정의 상 품등으로 참여도 유발.

2. 경 제나 금융 관련의 모두가 참고해 볼 수 있는 정보 수록. 오성은 파카하니핀커넥터 Sustain Engineering 파카에서 동고동락하는 우리 사원들의 따듯한 소식 많이 전 해주는 매개체로 거듭나길 기 원합니다. 김현미 파카하니핀커넥터 외주관리 파카 소식지가 발간 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옛날 화 승 때는 나왔거든요!!) 파카 소 식지에 조금이나마 바란다면, 각 서클 활동 모습이 담겨져 있 는 사진이나, 글등이 올려져 있 으면 좋겠습니다. 조광식 파카하니핀커넥터 금구생산

파카사보 Life@parker의 발간에 대해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 며, 첫 발간되는 파카사보인 만큼 기존의 회사 행정위주로 발간되는 틀에서 탈피한 잡지스타일의 파카사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파카 소식지에 바라는 점은, 첫째로, 상사 눈치보랴, 회사 분위기 파악하랴, 업무 처리하랴, 고 객 응대하랴, 하루하루가 정신없는 어느 날, 우연히 펼쳐서 볼 수 있 도록 회사 화장실, 접견실등...손 닿기 쉬운 곳에 비치를 하였으면 합 니다. 아주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사보의 갈피갈피에는 피를 뛰게 하는 놀라운 소식들이 담 겨져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전국 방방곡곡 건설현장등..에서 파카 커넥터류가 장착된 건설장비 및 당사 T/S Team에서 직접 장 비의 Routing을 하면서 땀흘리는 선배와 동료들의 열정이 고스란 히 묻어나는 사진 한 장에 사우들은 쉽게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입니 다. 셋째로, 다른 사업장의 경우, 사보는 어려운 고비마다 예산 감축 의 1순위로 꼽히다가 결국 폐간되거나 축소되고 혹은 전자사보로 대 체되는 등 수난을 겪어온 대표적인 매체입니다. 하지만 파카사보는 계간에서 격월간, 월간으로 점차 발행 횟수를 늘릴 수 있는, 사내 소 식을 전하는 사보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는 고객에게 정보와 다양한 읽을거리까지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사외보의 기능으로 확대해가길 바랍니다. 사회가 다원화되고 발전할수록 직원들이 연대의 정을 느 낄 수 있는 사보야말로 그 기능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입니다. 하루 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신문, 월간지, 잡지들의 홍수 속에서 우리 파 카사보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을 느끼고 서로 확인하는 것, 그것이 바 로 파카사보가 존재해야 할 이유일 것입니다. 향후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파카라는 회사의 독특한 문화와 기업 정신을 담아내며 회사와 가정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건전한 기업 문화 창달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무재 파카하니핀커넥터 Sustain Engineering

어디가 아픈데 어디서 치료를 받 고 좋아졌다라던지 어디서 약을 지 어 먹었더니 씻은듯이 나았다던 지... 어떤 운동을 하니깐 어디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더 라.^^ 이런 내용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각 가정에는 이런 식의 인테리어

를 꾸며져 있고, 특이한 음식을 해 서 가족과 아이들에게 제공한다던 지,,,물건등을 어디서 언제 이렇게 값싸게 구매했다던지.. 이런 내용 들이 사보에 실린다면, 각 사원들과 이전보다는 좀 더 친밀해지고 돈독 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 다. 전하나 파카하니핀커넥터 경영기획

직원동정 경조사

입사·전입을 축하드립니다.

디비젼

부서

Title

이름

일자

내용

파카하니핀 커넥터

금구생산 호스생산 호스생산 Mobile Sales 금구생산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이명석 송종민 유재영 한호현 안기훈

1월 5일 1월 16일 1월 14일 1월 20일 1월 17일

쌍둥이딸 출산 모친회갑 자녀출산 부친회갑 모친상

FSU 오토메이션생산 유압 Engineering Seal 영업 QA CS 오토메이션생산 생산관리 오토메이션생산 Seal영업 오토메이션생산

사원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과장 사원 부장 사원

최원용 김정운 김성식 장율봉 임종원 이다은 오은철 조현수 이경희 엄태승 김영은

12월 8일 12월 9일 12월 11일 12월 22일 12월 23일 1월 10일 1월 12일 1월 14일 1월 20일 1월 26일 2월 2일

부친회갑 본인결혼 자녀출산 부친별세 모친회갑 조부별세 자녀첫돌 자녀출산 자녀결혼 둘째딸돌 자녀첫돌

생산팀조립 영업 영업

사원 과장 대리

정춘옥 이상민 전용석

1월 20일 1월 27일 1월 26일

시모칠순 동생결혼 둘째돌

생산1팀 연구소 생산2팀 생산2팀

대리 대리 대리 사원

김계동 박신오 양재홍 박경희

1월 3일 1월 5일 1월 9일 1월 11일

부친상 본인결혼 모친상 시부상

파카코리아

파카공조

파카한일

원고모집 파카뉴스레터 제2호 테마기획은 『파카기네스』입니다. 내가 파카에서 이것만큼은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최고라 고 자부할 수 있는것에 관해 자세한 내용과 관련사진을 각사 리포터에게 보내주세요. 원고마감은 3월말까지며, 기사로 채택된 직원에는 5만원 상당의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디비젼

부서

Title

이름

일자

파카하니핀 커넥터

Inst.Sales 품질보증 금구생산 외주관리 Customer Service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사원

김영수 손상문 이향숙 정진교 이명로

1월 14일 1월 16일 1월 1일 1월 1일 1월 1일

파카코리아

IT

사원

오세운

1월 7일

파카공조

경영지원팀 영업팀

부장 사원

고경오 윤근혜

1월 1일 1월 7일

파카한일

구매 Mobile 영업

주임 과장

김진규 백승원

1월 4일 1월 7일

Epilogue 창간호를 마치며 파카뉴스레터 창간호를 위해 디 비젼뉴스, 기사기획, 홍보, 취재 를 맡으셨던 리포터들입니다. (좌측위로부터)

Country HR 박상경 과장 파카공조 김미영 과장 파카하니핀커넥터 임희정사원 파카한일유압 권지영사원 파카코리아 조문주 사원 직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리포터들에게 많은 엔돌핀이 솟아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