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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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arker

2009 5+6

交感 … News 共感 … 테마기획 <결혼 성공스토리> 情感 … 칭찬릴레이 & Parker人Story 직원동정

Parker Hannifin Korea – FY09 예상실적과 FY10 경영방침 및 젂망

Prologue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전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하여 파카 역시 FY09에는 매출급감 등으로 인한 경영위기 상황에 직면하였다. 이에 경영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전 직원들의 매 출 증대노력, 급여반납, 복리후생조정을 비롯한 전 방면에 걸친 경비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하였지만, 그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2009년 회계연도 한국내 4개 Division의 총 매출은 Plan(3억$)을 73%달성한 2억2천만$(FY09 파카환율:939원/$), 이익률(ROS) 은 0.8%(Plan 11%)로 예상되어진다. 이는 세계적 경기침체가 한국내 파카 Division들의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2010년 회계연도는 한국내 4개 Division 총 매출 1억5천6백만$(FY10 파카환율:1468.5원/$)과 ROS 6.5%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FY10 각 사별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경영방침 및 구체적인 매출과 이익률 현황(FY09예상실적과 FY10계획)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000)

어둠을 밀어내는 밝은 빛 온 세상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물오른 나뭇가지 위 매달린 새들의 노래 아침을 흔들어 깨우면 사랑으로 하나 된 두 사람 축복만을 밟고 걸어가게 하소서

PHC

[FY09 예상실적 및 FY10 Plan]

12,000

15.0%

10,000

10.0%

8,000

5.0%

• FY09 예상실적(FY09 파카공식환율) - YTD 매출액 8천8백만$ (Plan대비 79%달성) - ROS 7.9%(Plan 14.6%)

0.0%

4,000

-5.0%

2,000 -

-10.0% Jul

Sep Nov Jan FY09 Plan

($ 000)

Mar May Actual

• FY10 Plan(FY10 파카공식환율) - 총 매출액 5천8백만$ (FY09 환율시 9천1백만$) - ROS 10.0%

한 사람을 위하여 詩가 되고 한 사람을 위하여 노래가 되며 한 사람을 위하여 숨쉬게 하소서

어제와 다른 하늘이 벅찬 기쁨으로 열리는 오늘 이마에 생겨가는 주름마저도 이제야 먼 길 돌아 만난 두 사람이 걸어가는 인생의 길에 세월이 건넨 말없는 미소라 여기며 어떤 어려움 앞에 서게 될지라도 서로 잡은 손 영원히 놓지 않게 하소서

파카 커넥터(FC Korea)

10,000

10.0%

8,000

5.0% 0.0%

4,000

-5.0%

2,000 -

-10.0%

Jul Sep Nov Jan Mar May FY10 Plan

ROS

[FY10 Plan /FY10 Rate]

0.0%

2,500

-20.0%

2,000

-40.0%

1,500

-60.0%

1,000

-80.0%

500

-100.0%

-

-120.0%

FY09 Plan

• 노사 안정 기반 구축

Jan Mar May

Actual

ROS

• 신제품개발 및 신규시장진출 확대

0.0%

4,000

-5.0%

2,000 -

-10.0%

Jul

Sep Nov Jan

2,500

-20.0%

2,000

-40.0%

1,500

-60.0%

1,000

-80.0%

500

-100.0%

-

-120.0%

FY10 Plan

ROS

[FY10 Plan /FY10 Rate]

ROS

PHK

12,000

15.0%

10,000

10.0%

8,000

• WIN Strategy 시행 강화 • 품질 안정

2,000

5.0% 0.0%

4,000

-5.0%

-

• RONA 성과 제고

-10.0%

Jul Sep Nov Jan Mar May FY09 Sales

FY10 Plan

파카공조(MCS Korea)

• 이익목표 달성

MCS

4,000

10.0%

3,500

0.0%

3,000

-10.0%

2,500

• 원가 경쟁력 향상

• 신제품 개발

• 시장확대

• Lean 활성화로 생산성 향상

• 기술 역량 강화

• 품질 혁신

• 품질경영 System 재 구축

-20.0%

2,000

-30.0%

1,500 1,000

-40.0%

500

-50.0%

-

-60.0%

Jul

Sep Nov Jan Mar May

FY09 Plan

Actual

MCS 0.0%

3,500

• FY09 예상실적(FY09 파카공식환율) - YTD 매출액 1천6백만$(Plan대비 35.5%달성) - ROS -35.7%(Plan 5.7%)

[FY09 예상실적 및 FY10 Plan]

3,000

• FY09 예상실적 (FY09 파카공식환율) - YTD 매출액 3천만$(Plan 대비 79%달성) - ROS -4.6%(Plan 5.2%)

2,000

-2.0%

2,500

-4.0% -6.0%

1,500 1,000

-8.0%

500 -

• FY10 Plan(FY10 파카공식환율) - 총 매출액 7.5백만$ (FY09 환율시 1천2백만$) - ROS -29.3%

• FY10 Plan(FY10 파카공식환율) - 총 매출액 1천7백만$ (FY09 환율시 2천6백만$) - ROS -2.9%

ROS

[FY09 예상실적/FY09 Rate] 4,000

[FY09 예상실적 및 FY10 Plan]

ROS

[FY10 Plan /FY10 Rate]

경영방침

($ 000)

0.0%

Mar May

Actual

[FY09 예상실적/FY09 Rate]

6,000

• 해외수출 활성화로 거래선 다변화

-10.0%

Jul Sep Nov Jan Mar May FY09 Sales

FY10 Plan

ROS

[FY10 Plan /FY10 Rate]

연재 <Life@Parker> 파카의 모듞 것을 보여줘! 『Win Strategy』 세가지 목표 중 마지막읶 #Profitable Growth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익성 있는 성장이란 무엇인가

3.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실현 방안

부품의 수준을 넘어, Parker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과 부가가치 서비스들을 통하 여 고객들에게 완벽한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러한 모든 솔루 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회사는 Parker 이외에는 결코 없습니다. 우리가 시스템 및 Parker의 토털 솔루션을 고객에 제공하기로 약속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Motion 및 Control분야에서 전문적인 우리의 엔지니어링 기술 지식을 약속한다면, 우리는 수익성 있는 고속 성장으로 성공할 것입니다.

2. 성장 전략의 3대 요소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기도 -昭潭(소담)-

• 재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

MCDA

3,000

Jul Sep Nov Jan Mar May

부디 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파카한일유압(MCDA)

[FY09 예상실적/FY09 Rate] ($ 000)

5.0%

6,000

($ 000)

MCDA

3,000

Sep Nov

10.0%

8,000

파카코리아(PHK)

• 신 시장 개발 (Marine & Agriculture) • Marine 서비스 센터 설립 • 원가절감 • 생산성 향상: Lean Enterprise • Winovation, Winmap Process 활성화 FY10 각 사별

6,000

Jul

15.0%

10,000

($ 000)

15.0%

($ 000)

PHK

12,000

FY09 Plan

PHC

FY09 Sales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이 배려와 존중의 울타리 안에서 꽃이 이름만으로도 아름답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존재이게 하소서

• FY10 Plan(FY10 파카공식환율) - 총 매출액 7천4백만$ (FY09 환율시 1억1천5백만$) - ROS 9.5%

($ 000)

ROS

12,000

FY09 Sales

오직 삶이 오직 삶이 오직 삶을

• FY09 예상실적 (FY09 파카공식환율) - YTD 매출액 8천5백만$ (Plan대비 82%달성) - ROS 2.4%(Plan 13.5%)

6,000

[FY09 예상실적/FY09 Rate]

머리를 맞대고 퍼즐을 맞추듯 하루하루를 꿈으로 엮어가며 앞날의 소망이 커가는 보금자리에 믿음과 이해가 거름이 되어 실한 열매를 맺는 날 가슴으로 웃음 웃게 하소서

[FY09 예상실적 및 FY10 Plan]

Parker는 인수(Acquisition), 글로벌화(Globalization) 및 내부적 성장(Internal)을 성장전 략의 3대 요소로 설정하여, 각 요소별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서 2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연간 10%의 성장 ; 인수, 글로벌 확장 및 Parker 제품 및 시스템의 판매를 통하여 내부적인 성장을 달성하여 연평균 10%이상의 성장 달성 • 시장 점유율 주도 ; 모든 그룹이 시장에서 점유율이 1위나 2위가 되는 것 • 시스템 및 토털 Parker 솔루션 ; 내부성장의 최대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Parker의 독보적인 강점. 시스템이란 Parker의 종합적인 제품 및 부가서비스로 완벽한 기술 집약적 시스템솔루션을 지향함을 말함. 이를 통해 고객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Parker의 점유율을 극대화하고, 그룹간의 상호판매(Cross-Sales)를 활용할 수 있 어 경쟁사를 앞질러 최고의 시장리더로 인식되어 고객만족이 실현 가능. • 강력한 세계적 대리점 망 ; 전세계 90개국의 12000여 대리점 망은 어느 경쟁사도 따라올 수 없는 것으로,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제공

4.수익성 있는 성장 달성기준 (What Does Good Look Like?)

내부성장 인수

글로벌화

• 연간 10%의 성장 • 20%+의 시장 점유율 • 각 그룹이 시장에서 #1, #2 위치 • 30% MROS (한계이익율) 달성 • 강력한 대리점 망 구축 (매출비율; 대리점 50% vs. OEM 50%) • 시스템판매 증가 • 신규제품의 높은 판매율

발행인 : 유시탁 / 발행일 : 2009년 6월 25일 / 발행처 : Parker Hannifin Korea Country HR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49-3 캠코양재타워 9층 기획, 취재, 편집 : 박상경, 김미영, 조문주, 이민화, 양인영


交感 NEWS 파카공조(MCS Korea) 관리자 한마음 Training

파카공조는 지난 5월 1일 박병두사장 이하 전 Manager가 참석한 관리자 한마음 Training Program을 광덕산(천안소재) 일원에서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어려운 경영환경 속 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경쟁 력 강화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된 SCC(Strengthen Competitiveness Committee) 활동의 Kick off 미팅 이후 전 Manager의 참여와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 가 되었다. 광덕산 주차장에 집결하여 팔각정, 헬기장, 광 덕산 정상(699M)으로 이어지는 등반코스에서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모두 정상에 모여 준비해 간 정상주(막걸리)를 나누며 오랜만에 끈끈한 동 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파카공조는 이번 행사가 Manager간 결속을 다 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을 자평하며, 향후 여러 계층의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인 행사 로 거듭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운영 방안을 검토중에 있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JCS Special Award

파카커넥터(FC Korea) 서클 연합 산행

지난 5월 30일 양산에서는 서클 동아리 연합 등반대회가 열렸다. 아침부터 각 코스별로 산행 을 시작하여, 정오에 금정산 동문으로 집결하는 코스였다. 산 타기를 좋아하는 사원들은 약 5시 간에 걸쳐 양산에서부터 금정산 꼭대기까지, 가 벼운 산행을 원하는 사원들은 산 아래서부터 약 2시간 정도의 산행으로 각자의 몸에 맞는 코스 를 선택하는 웰빙 산행이었다. 본 기자도 몸에 맞는 웰빙(산중턱까지 차량이용 후 산행 30분) 산행으로 정상에 도착하니 너무 상쾌하였고, 서클연합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산성막걸리와 수육 한 점이 산행의 피로를 날리고 즐거움을 더하였다. 어느 정도 직원들이 모였을 무렵 기 념사진 한 컷 후 주변 식당으로 이동하여 회포 를 푸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 족구를 하는 사람, 노래방 기계를 안고 있 는 사람, 일명 고스톱을 치는 사람 등등 자유시 간에는 완전 시원한 자유 그 자체였다. 마치는 시간 즈음하여 신영학 사장은 자리를 마련해준 서클 동아리 회장단과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지금까지는 가슴이 아픈 시간 들 이었지만 이제는 힘을 합쳐 다시 일어나 달 려가는 시간들이 되어 보자고 다짐을 하였다.

파카코리아

공지사항

기흥 & 장안공장 축구경기

New HRIS System –PeopleSoft Go-Live

지난 4월25일 향남읍 발안 바이오 과학고 등학교에서 기흥공장과 장안공장 직원간의 축구경기가 있었다. 유압 BU의 장안공장 이전 후 5개월 가량 된 시점에서, 두 공장 직 원들간의 친목도모, 소속감증대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저하된 사기를 충전하고자 진행된 이번 경기에는, 60명 정도의 인원이 참석하여 20분씩 4Q를 진행한 결과, 4:4 무승부로 팽팽한 승부가 이뤄졌었다. 전반에는 기흥공장이 조직력에서 , 후반에 는 장안공장이 체력에서 우위를 보여 대등 한 결과를 나타냈다. 경기가 끝난 후, 근처 음식점에 준비된 중 식과 반주를 가볍게 비우고 귀가 하는 것으 로 마무리되었다. 앞으로 파카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이와 같 은 이벤트를 마련 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간 새로운 HRIS(Human Resources Information System, 인사시스템)인 PeopleSoft 시스템 의 실행을 위해 진행해온 HCM Project 팀은 6월 4일부터 실질적인 Go-Live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직원을 파카의 경쟁력 있는 자 산으로 만드는 파카의 사업전략과 “우리의 직원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라는 모토에 도 부합 될 것이다. 이번 PeopleSoft의 Go-Live는 파카의 HCM project 중 첫 단계일 뿐이며, 직원들의 효율 성과 효과뿐 만 아니라 생산성까지 향상시 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젝트의 실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분간 한국의 HR Team은 현재 사용 로컬 HRIS와 추가적 인 개인정보관리 시스템을 유지를 할 것이 다. Country HR Manager 는 그동안 HCM project 에 참여하여 수고해준 박성권 부장 과 박상경과장을 비롯하여 디비젼 HR Team과 본사 IT Team의 참여와 지원에 대 해 고마움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시스템의 사용과 활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usiness Unit별 워크샵

축구동아리 월례회

파카한일유압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이 번호에는 디비젼 뉴스를 전해드리지 못 합니다.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다음호부터 는 재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월 14일 파카공조는 일본 JCS(Japan Climate System)로부터 특별협력상을 수상하였 다. 수여식은 JCS의 전무이사 외 3인이 당사를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 졌고, 부상으로 히로시마 전통 장인의 수제 명품도 증정하였다. JCS는 일본 Mazda에 에어컨 관련 부품 일체를 납품하는 업체로서, 당사는 지난 5년 여간 전 차 종에 에어컨 호스를 납품해 오고 있다. 금번 수상은 2008년 JCS 협력 업체 중, 품질/ 납기/가격 부문 상위 5개의 우수 업체에 수여한 매우 의미 있는 상이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 로 JCS와 지속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쉽의 추가동 력을 제공 받은 계기가 되었다. 향후에도 보다 발전적인 관계 정립을 위하여 양사는 꾸준한 노력을 다짐하며 수여식을 마무 리 지었다.

지난 6월 6일 현충일, 양산시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파카 커넥터 축구 동아리의 월례회가 개최되었다. 초여름에 접어들어 햇살이 따가웠지만 모처럼의 월례회에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월례회는 특별히 타사와의 교류 및 친목 도모를 위해 화승 T&C 및 흥아 타이어와의 경기가 마련되어 더욱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어느 때 보다 더 열심히 경기를 하는 파카인들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재도약의 희망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

파카코리아 오토메이션 BU의 지난 5월 22 일, 23일 용인시 양지에서 가진 워크샵을 시 작으로, 필터 및 CIC BU 또한 6월 12일,13일 안면도에서 각각 워크샵을 마쳤다. 이번 Workshop에서는 생산부를 위시하여, R&D, Q/A, SCM은 물론 HR등의 부서가 참 석하였으며, 앞으로 각 BU의 FY10 Plan과 신개발품 그리고 직원의 복지에 관한 다양한 자료발표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그 동안 잘 이루어 지지 않았던 부서간 교류를 통하여 ‘우리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프 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지금의 어려운 대 내외적 상황을 해 쳐나가자는 계기의 장이 되었다.


테마기획 <결혼 성공스토리 > 共感 파카공조 (MCS Korea) 읶생의 조얶자요, 삶의 잣대읶 남편 (SCM 생산관리 정용례 사원)

혼기를 넘기싞 모~듞 파카 싱글 여러붂!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결혼소식에 맘이 착잡 하지 않으셨나요? 파카소식지에서 다시 한번! 부럽기도 하고 샘 나기도 하는 그들의 행 복한 “결혼성공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파카 싱글 여러붂들도 연애부터 결혼에 골읶하게 된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자~알 살펴보고, 나맊의 반쪽 찾기를 지금 당장 시작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미래 내조의 여왕~ ( Sales Admin 안윤희 사원) 안녕하세요. 안윤희입니다~이번 사보에서 재미난 주 제로 기사를 공모하길래 오랜만에 펜을 들었어요. 23 살 때, 주위 분들께 "저는 26살에 시집갈 거에요~"라고 다 선전포고 해놨는데....26살이 된 지금 아직까지 제 가 솔로일 줄 미처 몰랐어요,,ㅜㅜ 때맞춰, 결혼을 주제 로 기사를 공모한다니... 제 스스로를 격려할 겸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아직 결혼할 사람은 없지만, 상상이 니까...^^( 상상은 자유잖아요..ㅎㅎ) 음.. 올해 결혼은 이미 물 건너 간 것 같고..내년, 내후 년쯤을 목표로 해서 제 미래의 결혼생활을 그려보려구 요. 일단 28살 되는 해에, 5월의 신부로 결혼해서~멋 지고 능력있는 우리남편과~한 3년은 남편부모님과 살 계획이에요.(시댁에 얹혀 살기~^^*) 신혼생활은 시부 모님과 함께... 얹혀 사는 동안 둘 다 열심히 일해서 돈 좀 모으고, 아가들 태어나면 우리의 보금자리를 마련하 여 또다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이 들과의 생활을 시작하려구요.

남편을 처음으로 보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23년 전 사촌언니가 운영하던 가게에 놀러 갔을 때였다. 그 당시 남편의 형님도 가게를 하시던 터라, 그 곳에 자주 오면서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내 나이 21살,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에게는 그저 이웃이었을 뿐, 관심 밖의 사람이었다. 오히려 양쪽 집안의 어른들이 나서서 두 사람을 연결하려는 노력이 있었고, 거기에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되었다. 남편은 키도 크고, 잘생긴 호남 형이었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보는 어른들마다 사위로 욕심 내던 인기 많은 사람이었다. 따라다니던 여자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그에게 내가 최초로 퇴짜를 놓았다. 그 당시에는 나이도 어렸을 뿐더 러, 맏딸이기에 집안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결혼은 생각지도 않 고 있던 터라 어른들이 억지로 마련한 자리가 영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편은 오히려 그런 내 모습에 매력을 느꼈는지 싫다는데도 계속 따라다니기를 시작했고, 계속 거절하던 내게 죽겠다고 귀여운(?) 협박까지 도 할 정도였다.

그러기를 수개월, 완전히 끝났다 싶었을 즈음, 남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시골에서 어머니가 올라오셨는데 그냥 내 려가시라고 하기가 죄송하다며 무슨 드라마처럼 앞으로 안 만나도 좋으니 하루만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저 동정 어린 마음에 인정상 어머니를 뵈었고,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그것이 시댁에 인 사 드리게 된 것일 줄이야! 그 일 이후로 완전히 그 집 며느리로 결정되어 더 이상의 거절은 통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아무것도 모르던 철없는 22살 결혼을 하게 되었다.그 때는 멋모르고 했던 결혼이었지만,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남편은 결혼 전보다 지금 더 잘해준다. 다혈질이고, 급한 나의 성격을 스폰지처럼 잘 받아주었다. 또한 나를 비롯해 아 이들 세 명 모두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릴 줄도 알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최대한 이해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그야말로 외조의 왕이다. 그 덕분에 무미건조하던 내 성격이나 삶이 훨씬 더 세련되지고, 윤택해질수 있었다. 지금은 인생의 조언자요, 삶의 잣대로 든든히 내 옆을 지켜 주고 있다. 비록 멋지고, 황홀했던 프러포즈의 기억은 없지만, 지극히 유교적이고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태어난 남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 하고 존중할 줄 아는 멋진 남편이 자랑스럽고, 그러한 사람이 나의 남편이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다. 여보~ 사랑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나의 첫사랑, 나의 아내 (기술개발팀 이홍주 계장) 나는 이제 막 신혼4개월에 접어든 새신랑이다. 나이 서른이 되 어도 여자 한번 사귀어 보지 못했던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으리라 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지금의 아내를 처음 알게 된 건, 같은 회사 동기로부터이다. 같 은 종교를 가진 사람을 배우자로 찾고 있었지만, 목사님의 딸이었 던 아내가 조금은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인연이 되려고 했던지 일찍 찾아온 장마와 함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첫 데이트 장소인 부안 영상 테마파크로 향하는 동안 차 안에서 끊임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하지만, 데이트를 마친 후 집에 돌아 와서는 전화에 자신이 없던 터라 문자만 주고 받게 되었다. 아내 역시 문자만 보내고, 두 번째 만남을 약속해 주지 않았다. 그 때의 갈등이란..정말 나를 괜찮게 생각하는 건지, 아님 어쩔 수 없이 그 냥 문자만 보내는 건지.. 그냥 그렇게 한 달여의 시간이 흘러 몇 번의 만남이 이루어 지는 중, 어렵게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그 때 어찌나 식은 땀이 흐르던지.. 머리에서는 말을 하라고 지시 하지만, 입에서는 다른 말만 계속 하고 있었다. 그렇게 형식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마디 한마디 건네기 시작했고, 진지한 만남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 역시도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 이라 그런지 그 동안 고민도 많이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상의도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결혼을 향해, 사랑을 향해 나 아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아내의 생일, 아내의 고향인 정읍으로 몰래 내려가 집 근처의 야외 레스토랑에서 멋진 깜짝 생일 파티를 해 주었다. 그리고 생일 파티가 끝난 후 차 안에서 청혼을 했다. 연애에 대해 알리 없던 나는 청혼을 하면 빨리 결혼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내는 아무런 대답도 해 주지 않았고, 대답을 기다리는 그 시간들이 나를 더 힘 들게 했던 것 같다. 아내의 부모님께서는 결혼시기가 빠른 것 같다며 쉽게 승낙을 해 주지 않으셨지만, 나의 끈질긴 구 애 끝에 작년 겨울 양가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받을 수 있었다. 드디어 2009년 2월 28일, 사랑하는 사람과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처음 만난 후부터 결혼하기까지 200여 일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이다. 또한 지금, 아내의 뱃속에는 사랑하는 우리 아기도 자라고 있다. 너무 귀하고 사랑하는 사 람이 한꺼번에 나에게 와 준 것이 벅차고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이제 한 여자의 남편으로, 아버지로, 가장으로 어깨가 더 무거워 졌지만, 또한 그만큼 내 사랑도 더욱 커져 감을 느낀 다. 결혼식에서 서약하면서 다짐했던 그 마음들을 늘 잊지 않고,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의 시간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 야겠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나와 결혼해 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파카코리아 우린 파카 IC (Inter-Company )커플 (Filtration BU Customer Service조영아 사원) 파카코리아 기흥공장 CS 팀에서 일을 했던 저와 파카커넥터 JDE팀 에서 일을 했던 제 남편 (그 당시 서상국과장 ^^;)은 일명 파카 IC 커 플 (Inter-Company)로 통했어요.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양 산 JDE팀이 파카코리아 기흥 공장으로 출장을 왔는데, 회의실에서 등치 큰 거북이마냥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노트북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튀는 외모도 아니고 저를 보고 활짝 웃 어준 것도 아닌데, 그 모습이 인상 깊었었던 이유는 아마… 우린 인연 이었던 거죠!!! *^^* 드라마에서의 남자주인공처럼 로맨틱하지도… 터프 하지도 않았어 요. 물론 저도 여자주인공처럼 귀엽고 애교 넘치는 거와는 거리가 아 주 멀었지만… ^^; 남편이 기흥 파카코리아로 출장 올 때마다, 오지 않을 때는 제가 매주마다 부산에서 기흥을 오가며 고생은 좀 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1년 정도 연애를 하면서 남편의 성실하고 한결같은 모 습에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어요. 이제 남은 건 날짜 잡고 결혼 준비하는 일! 다행히 준비하면서 특별히 힘들었던 점은 없었어요. 그 런데…이게 왠일...친정어머니가 결혼 날짜를 잡으면서 궁합을 보러 가셨는데, 남편 사주가 안 좋고 바람둥이 사주라는 거예요!!! 아무리 이런게 미신이라고는 하지만, 사람 심리가 어디 그렇습니까? 당연히 저희 어머니도 무척 놀라셨고, 저 또한 너무 놀랬고, 바람 핀 것을 목격한 것 마냥 괜히 괘씸하고, 그 말이 사실이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밀어닥치기 시작했 어요. 계속 걱정하는 마음을 갖은 채 결혼 준비를 하면서, 우연히 제가 어머니께 알려드린 남편 생일이 음력이 아니라 양력 생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남편 생일 하나 제대로 몰랐던 제 무심함으로 인해, 겉으로 보인 웃음 뒤에 항 상 불안하고 확신을 못 가졌던 것에 대해 남편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그런데, 이를 계기로 제 무심함이 말끔히 없어질 줄 알았는데, 계속 이어지네요. 남편 미안해!! ^^;) 저희 둘의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넘었네요.이곳 저곳 틈나는 데로 여행도 다니고 많은 것을 같이 했던 결혼 초반, 지금은 예쁜 딸 유진이가 생겨서 그때만큼 그 자유를 누리고 살진 못하지만, 더욱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을 딸에게서 얻는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저희 두 부부의 인연을 만들어 준 파카 에 감사하며, 저희 세 식구 앞으로 알콩달콩 잘 사는 거 지켜봐 주세요 ^^

2년 정도 신혼생활 즐기고~ 이쁜아이 두 명을 언능 낳아서, 제대로 갖춰진 한 가족을 형성하여 좋은 아내로 멋진 엄 마로 살아가고 싶어요. 가능하면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ㅎㅎ 이들이 고등학생 되기 전까지는 주말마다 가까운 근교 로 가족 나들이를 매달 두 번 이상씩 꼬옥~ 데리고 나갈 계획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주말마다 부모님이 자주자주 데리고 다니시면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얘기해주고 그러셨거든요.ㅎ1ㅎ1 그리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부 엌에서 요리를 할 생각입니다. 부엌이라는 한 공간 안에서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아이들과 얘기도 나누고 일석이조일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제 하나뿐인 인생의 동반자 남편님과는 같은 취미생활을 하나 만들 계획입니 다. 함께 등산을 간다던가... 골프를 배운다던가... 낚시를 간다던가... 수영을 배운다던가... 둘만의 시간을 위한 취미 생활을 하나 만들거에요.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은 꼭~ 둘이서 해외여행 갈거에요. 그래서 제 남편은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제가 여행을 많이 좋아해서..^^*) 결혼하면 세상에 쫓겨, 시간에 쫓겨 많은 것을 잊고 산다고 하잖아요~ 저는 소박하게 살아도 작지만 많은 행복들을 누리며 살고 싶어요~그럴려면 남편을 잘 만나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하하^^ 담배 안 피우고, 술 많이 안마시고- 여자에 별 관심없고(대신 나한테만 관심갖기..^^),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자 만나 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고, Roll model이 될 수 있는 그런 남편이 였으면 좋겠어요,ㅎ1ㅎ1 아 이렇게 쓰다보니 무슨 구혼광고 낸 것 같네요.ㅋㅋ 저 결혼하면 '내조의 여왕' 될 거예요! 하하^^

파카커넥터 (FC Korea) 첫맊남과 결혼까지 같은 장소에서.... (R&D 송명길 과장) 2007년 3월 3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김정현이란 한 여인을 만났다. 이번에는 잃어버린 갈비뼈 찾아야 할 텐데, 설레는 마음으로 발길을 향했다. 첫 눈에 잔잔한 호수에 물결을 일어나게 하는 상대는 아니었다. 그저 조금 이 야기가 통하는 정도 그리 강한 감정이 일지 않았다. 일도 바빴고, 그녀도 주로 야간에 일을 하고 주말에도 많이 바빠서 우리의 만남은 계속되지 않았다. 만 남이 있은 후 한 달이 지나서 연락을 했다. 시간 있냐고 다행히 그녀의 답은 “바쁘지만 시간 낼 수 있다고”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고, 이틀에 한번 꼴로 그녀가 있는 울산에 갔다. 일을 마치는 시간이 11시가 넘는 날이 대부분이라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마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 한달 가량 기다리고 잠깐보고 새 벽에 헤어지고 그러기를 한 달이 흘렀다. 만나서 잠깐보고 헤어지는 그런 평범 한 만남이 아닌 뭔가 이벤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무박 2일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도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때는 5월4일 연휴를 앞두고 금요일 저 녁 일을 마치는 즉시 바다가로 향했다. 그녀와의 만남은 나를 올빼미과로 만들 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 했던가” 둘은 시간 가는 줄 모르 고 밤새워 이야기하다 동해의 일출을 맞이하면서 포항에 도착했다. 일렁이는 파도를 보며, 아침을 먹고, 보경사 등산을 하려고 했는데 그녀가 등산화도 없 고 산에 갈 준비가 안되어서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었다. 난 “그럼 신발 사주 면 되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옛말에 ‘애인에게 신발 사주면 헤어지게 된다’ 는 미신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신발 같은 건 선물 하면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인연이 될 사람이라면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고 자신만만해 하면서 신발을 사주고 커플 모자 하나씩 사서 산에 올랐다.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난 산길은 5월의 뜨거운 햇살을 식히기에 충분했다. 계곡을 거슬러 오르니 시원한 폭포에 몸과 마음을 식혔고, 우리들의 사랑은 그렇게 여물었다. 그 후 우리들은 더욱 가 까워졌고, 진도 결정 때에 항상 버벅대는 컴퓨터가 말썽이라는 불평을 듣고 바로 그녀에게 물량공세로 노트북을 선물 했고, 우리는 싸이월드에서 채팅과 우리 둘만의 커플다이어리를 기록하며 하루하루의 역사를 기록했다. 짚신도 짝이 있다고 39세 늦은 나이에도 불과하고 2년 여간의 연애를 접고 반쪽이 만나 하나되는 역사를 쓰게 되었다. 바로 첫 만 남 장소인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그리고 지금 아들 도경이와 셋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공주를 하나 얻어야 하는데?? 잘 되겠죠….. PS. 이 지면을 통해 자동차팀에서 탈출(?)하게 해주시고, 많이 격려하고 후원해주신 강병루 부장님께 고마움을 전 합니다.

파카커넥터 직원의 결혼성공스토리 폭로! (HR 익명의 제보자 B부장) 결혼 성공스토리라 !!! 우리 사보기자인 양인영 씨가 울음을 터트리기 일보직전(기사가 엄써서…) 인지라 일단 적어준다니깐 좋아 죽는단다,,, 나는 머리 아파 죽것는디 에~ 휴 ~어쩔 수 없이 몇 자를 굴려보지만 나 역쉬~ 특이한 결혼을 했다든지(아니 10년 전 금욜 결 혼이면 특이한 거 ??) 추억에 남는 청혼을 했다든쥐~ 아니면 머랄까 미친 듯이 연애를 했다고나 할까 ??? 하여튼 이런 거 하고는 거리가 마니마니 멀어서 결혼 성공스토리라 할건 엄꾸,,, 구냥 우리 회사 비밀 아닌 비밀 몇 가지 쫙~ 한번 펼쳐 볼까 ??? 내가 나름대로 생각해 봤을 때 결혼에 성공했다고 판단되는 사람 몇 명 정도 소개 (아니~ 폭로) ㅋㅋㅋ 첫 번째, 울 회사에서 부부간에 나이차이가 젤루 마니 나는 사람은 J 사원이얌. 18살 차이 헉~그러나 국제 결혼이라서 가능한 거구, 국내산끼리는 10년 차이 나 는 A 사원이야. 히~걱 (나쁜 넘) 서열 5위까지가 8살차이, 꺼꾸로 인 사람두 있 지 L 사원은 오히려 마눌님이 6살 많아,,, 진~짜 사랑하는가 봐. 이 정도면 성공한 결혼 스~토뤼라구 볼 수 있는감 ??? 두 번째, 울 회사 총무과에 근무하는 아가씨를 보쌈해. 간 큰 사원들이 너무 많아. 십수년 전 총무과에 근무하는 J양을 낚아채간 L사원부터 3년전 Y양을 보쌈 해간 J 사원까 지 무려 6쌍이야. 이거 어디 총무가 중매쟁이도 아니고 데려다 놓으면 낚아채 가구 또 데려다 놓으면 낚아채 가구… 이번에 데려다 놓은 Y군까지 누가 노린다구 소문이 났어. 누군지 몰라두 듁었엉 ㅋㅋㅋㅋ 근데 중요한 건 총무 아가씨 와 결혼한 쌍들은 전부 잘 살고 있어. 두 번째 결혼 성공 스토~뤼 어때요 ?? 세 번째, 가장 늦은 나이에 결혼에 골인한 몇몇 사원들이 있지요,,, 한국 나이로 40에 결혼한 S사원 아직도 신혼의 단꿈에 젖어 항상 입가에 미소가 (자세히 보면 주름 같음,,) 그 뒤를 잇고 있는 L사원, K사원 이 모두가 결혼에 성공 한 스토리 아닐까요 ??? 파카 가족 여러분 "결혼 성공 스토리"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감쏴~ 감쏴~ 꾸뻑


마음의 릴레이 친절을 입은 사람은 다시 그 친절을 누군가에게 되돌려줄 때 마음의 빚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은혜는 개인에게 다시 보답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뜻이 강하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받은 사랑이 있다면 그 마음이 릴레이가 되도록 행동을 이웃으로 확장하는 일이 진정한 의미의 보은이 아닐까 싶다.

情感 칭찬릴레이 칭찬 문성민 과장 (품질보증팀)

파카의 화려한 솔로~! 생산팀 정용읷 선임계장(파카공조)

- 현진의《산문(山門), 치인리 십번지》중에서 -

못하는게 없는 팔방미남! 유상현 사원(파카코리아)

생산팀의 화려한 솔로 정용일계장을 칭찬합니다. 길지 않은 다리로 하루에 천리를 걸어다니는 아주 바쁜 몸이 랍니다. 생산에 관련한 노하우는 기본이고, 품질에 대 한 마인드까지 두루 갖춘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 고 생각하기에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간성도 좋 은 편이구요~~ 한번은 품질문제로 한달간 일본에 머 무른 적이 있었는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아침 일 찍 일어나 동료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었답니다. 하루 일과에 지치고 피곤할 텐데, 동료를 위해 봉사하 는 그 맘에 감동까지 먹었었죠.. 저는 피곤하단 이유로 내 일만 마치고 쉬어버렸는데…지금 생각하니 제 자신 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올 겨울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저로써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정용일계장이 천생연분을 하루 빨리 만나길 바랄 뿐입니다. 먼저 테 이프를 끊기가 조금은 미안하네요~ 정계장님, 분발하세요~ 낼 모레면 오십 줄, 반세기 (Half Century)에 접어듭니다..^^;; 홧팅!!

지치지 않는 백맊돌이 에너자이져 생산 1팀 윤재미 사원(파카한읷유압)

CIC BU 가공에서 근무하는 유상현 사원을 칭찬하고 싶어요. 일단, 책임감이 굉장히 강하고 항상 성실하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요. 그렇다고 해서 젊은 친구가 재미없겠네…하시면 큰 오산! 운동도 잘하고 (특히 축구를 정말 잘합니다!) 성격도 유쾌한 친구예요. 술도 굉장히 잘해요 (하지만! 술 때문 에 일할 때 힘들어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 그리고, 외모에서 딱 보시면 아실 것 같지만, 범 상치 않거든요… 머리스타일부터가… 패션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고 또 센스도 남다른 것 같고요. 일이면 일, 운동이면 운동, 술이면 술.. 게다가 패션센스까지… 아..너무 띄어주면 병 생길텐데… 그래도 인정할건 인 정해야죠? ^^

Parker 人 Story

Hobby_취미나 여가시간에 하는 일은요?

요? 어릴 적엔 집에서 어떤 아이였나요? 특별한 태몽은 꾸지 않았고 어릴 적 여느 아이들 처럼 개구쟁이였어요.

스포츠 관람이나 저희 집 뒤 오봉산에 등산 정도 합니다. 봉우리가 다섯 개라고 오봉산인데, 아주 절경이랍니다. 아, 전지현이 주연이었던 영화, 엽 기적인 그녀에서 전지현이 견우를 애타게 불렀던 그 산 이라네요.

특별한 징크스는 없습니다.

Dream _어릴 때 꿈이 무엇이었어요?

Life_나에게 삶이란?

남자의 인생에서 가장 큰 사건은 평생 반쪽을 만난 것이 아닐까요. 결혼 초기에는 술도 많이 마시고 집에 들어가고 했지만 이해심 많은 아내 덕에 큰 싸움 한번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Family_가족을 소개 해주세요. 저와 저의 아내, 모범생 큰 아들, 명랑하고 귀여운 작은 아들 이렇게 넷 입니다.

Parker_나에게 파카란?

회사생활은 어때요?

형님의 권유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면 할 수록 동료들과의 친분도 많이 쌓이고, 항상 밝은 마 음으로 즐거운 사내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벌써 파 카에 입사한 지도 25년이 다 되었네요. 그 긴 세월 만큼 파카도 이제 저의 두번째 가정이 되었고, 애착 이 많이 갑니다.

Usage _습관이 있다면? 남을 배려하려고 항상 노력하지만 성격이 좀 급한 점 을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Valuable_본인이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퇴근 후에는 사랑하는 저의 가족이 있고, 회사에서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지요^^

Worries_요즘 큰 걱정거리나 고민이 있나요? 살아오면서, 특히나 결혼 후에 큰 고민이나 사건도 없고 아픈 적도 없었고, 무난하게 흘러온 것 같아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지금만 같은 생활이 지속된다면 좋겠네요.

X-mas_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는요? 첫 아파트 분양 받아서 입주(10월) 후, 그 해 12월 25일에 거실에 트리를 설치했었어요. 불빛이 반짝반짝 거리니 다같이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Jinx_징크스가 있나요?

가요? 혈액형과 성격이 어때요? 어릴 때의 성격과 지금의 성격은 비슷합니다. 가정 적이고 다정다감하기로 잘 알려진 A형이고요.ㅋㅋ 처음 볼 때는 낯을 좀 가리지만 친해지면 활발한 성격입니다.

된 사건이 있다면요?

직장인의 본보기, 우리 회사 숨은 일꾼 송종민 사우를 칭찬합니다. 제가 입사해서 지금까지 생활해 왔지만 한번도 불평 불만하지 않고 입가에는 항상 웃음이 가득한 송종민씨. 모나지 않고 표 내지 않고 항상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는 송종민씨를 이 렇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보석처럼 빛나지 않지만 흙 속에 진주이고, 난 사람은 아니지만 된 사람이라고…” 이런 모습을 닮아가면 파카의 미래는 밝아 진다고 말입 니다. 파카 가족 여러분 힘든 시기이지만 슬기롭고 지 혜롭게 극복해 나갑시다. 파카 파이팅!

Years_10년 후에 어떤 모습일까요?

다면? 혼자 걸으면서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곤 합니다. 운 동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일석이조 인 것 같아요. 가끔 두 아들들과 장난을 치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지요.

Event _내 인생 가장 큰 사건과 전환점이

저의 두 아들. 제가 기분이 언짢을 때 두 아들들이 재롱을 부리면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가 해소 된답 니다.

이거나 하나의 선택만 해야 할 때 어떤 식으로 결 정을 하나요?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를 보고 직진합니다.

Character_어렸을 때 성격과 지금 성격이 다른

고 싶은 꿈이 있나? 어릴 때의 꿈은 군인(장교)였습니다. 지금은 퇴직 후 고향에 내려가 동물 농장을 해보고자 하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강아지 같은 애완 동물을 좋아하거 든요. 그냥.. 단지 소망입니다.

Oasis_자신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는?

Intersection_ 교차로와 같은 여러 방향의 길이 보

Know-how_스트레스 푸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

지금 이루

짂주같은 숨은 읷꾼! 호스생산 송종민 사원(파카하니핀 커넥터)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그의 스토리를 함께 살펴보도록 할까요?

받은 선물 중 간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지금 가장 받고 싶은 것은 큰 아들의 1등 성적표 입니다. 꾸준히 3-4등을 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1등은 아직 못해봤거든요. 하지만 학교에 서는 썩 착실한 편인 것 같아 참 기특하네요.

Birth_본인의 태몽 또는 출생 당시 이야기가 있나

작은 체구지만 항상 강인한 포스가 느껴지는 윤재미 사원을 칭찬합니다. 윤재미 사원은 힘든일에도 에너자이저 같은 힘이 솟 아나는 듯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다른사람까지 힘이 솟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어려운 작업환경 이지만 자기 맡은 바를 충실히 하며, 동료들에게는 솔선수범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항상 노력하며, 일을 즐길 줄 아는 윤재미 사원은 생 산 1팀의 분명한 활력소 입니다.

칭찬 오용대 사원 (호스생산)

이번호 <Parker 人 Story >의 주읶공은 파카하니핀 커넥터 호스생산팀에 근무하시는 박남배 사원입니 다. 박남배 사원의 빛 바랜 사짂속에서 그의 전은 시젃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단연 파카에서 빠지지 않는 미남이십니다.^^ 이번 읶터뷰를 통해 빛 바랜 사짂 속 담겨있는 추억들을 하나하나 되집어 볼 수

Gift_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뭐예요? 지금까지

Aim_이번 호의 인물로 선정되었는데, 인터뷰를 시작하며 먼저 하고 싶은 말이나 느낌이 어떤지? 생애 처음 인터뷰라는 것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질의에 정확하게 답변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 고요, 약간 떨리네요. 아.. 그런데 이거 처녀 총각 들만 하는 거 아닌가요? 유부남이라 죄송합니다.

칭찬 김계동 대리 (생산 1팀)

칭찬 황동철 사원 (CIC BU가공)

하나의 층층 계단 이라고 할까요. 한고비를 넘기면 또 한고비가 오고…또 그런 경험들이 인생 경험이 되어 쌓이고, 앞으로도 살아갈 날이 많으니 계단을 튼튼하게 잘 쌓아 보아야겠네요.

Married_결혼에 대한 생각은,이상형은? 이해심 많은 우리 집사람이 저의 이상형이죠.^^

Nickname_별명이 뭐예요? 어렸을 때 장난꾸러기라 사고를 잘 치고 다녔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사고를 치고 는 미꾸라지처럼 잘 빠져나간다고 미꾸라지라고 부르셨어요 . 게다가,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 만) 저희 때는 운동회 때 먼저 달려가서 미꾸라지 를 빨리 잡아오는 시합이 있었거든요. 손으로 덥썩 덥썩 잘 잡아 온다고 이런 별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Question_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고요, 다만 요즘 전반 적인 경기 불황인데, 저희 회사가 빠른 시일 내에 불황을 이겨내었으면 합니다. 다행히 예전처럼 휴 업을 하지 않고, 꾸준히 회복되어 가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다같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해봅시다.

Respect_존경하는 인물은? 철학자 소크라테스(오~~~~)의 ‘너 자신을 알라’ 가 저의 좌우명입니다. 나를 모르는데 남을 알 수는 없지 않습니까.

Star_좋아하는 스타는 누구인가요?

40대의 야구선수 양준혁 선수를 좋아합니다. 야구 선수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자기 관리를 잘 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에, 본받을 점이 많은 듯 합니다.

Travel_기억에 남는 여행은요 가고 싶은 여행지 는요? 결혼 전에는 친구들하고 휴가를 보내곤 했지만, 결 혼하고 나니 역시 가족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젊게 사는 최고의 방법이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 떠나 는 것이라고 하지요? 저도 가족과 함께 동남아 여 행을 가고 싶네요.

정년 퇴직 후 조그마한 시골동네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을 것 같네요. 동물농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꿈이 이 루어져 있었으면 더 좋겠네요.

Zillionaire_억만장자가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요? 억만장자가 된다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데..허황된 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하지만 사회에 봉사하는 의미에서 소년, 소녀 가장들이나 독거노인 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존경합니다 ㅠㅠ)


직원동정 경조사

입사 ·전입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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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석 조재석 송정민 김영완 최정균 김명완 허태만 김철웅 최광수 김무재 안성근 김무재

4월 8일 4월 19일 4월 29일 5월 1일 5월 8일 5월 8일 5월 12일 5월 22일 5월 25일 5월 29일 6월 5일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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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사원 과장 과장 사원 과장 과장 사원

홍명선 김종필 이용규 김정운 임종원 박재서 조영아 김광태 임경하 임희혁 심우성 이승주

4월 12일 5월 2일 5월 3일 5월 5일 5월 9일 5월 10일 5월 16일 5월 23일 5월 31일 5월 31일 6월 4일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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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팀 생산기술팀 경영지원팀 SCM 품질보증팀 생산팀 기술개발팀 SCM 생산팀

선임계장 계장 과장 사원 과장 사원 계장 계장 계장

손형환 김병섭 김현주 박상현 박상진 주이순 강승모 이석순 조현진

4월 25일 4월 26일 5월 2일 5월 9일 5월 9일 5월 13일 5월 22일 5월 23일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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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윤석천 손병철 배수곤 박완성 박완성 김효준 윤석천

품질관리 생산관리 구매팀 생산2팀 구매팀 구매팀 생산1팀 생산관리

과장 사원 주임 사원 과장 과장 사원 사원

3월 4일 4월 25일 4월 25일 5월 16일 5월 16일 5월 23일 5월 25일 6월 8일

자녀출산 모친회갑 자녀돌 본인결혼 동생결혼 부친칠순 조모별세 자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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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희 박재서 임병선 김환기 최원규 김복훈 이천묵 박상현 강훈 전병희

일자 5월 5월 5월 5월 5월 5월 5월 5월 5월 6월

1일 1일 1일 1일 1일 1일 1일 1일 1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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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과장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사원

윤한산 김진태 손철호 정돈진 이수민 윤현백 권영화 강상호 임동인 최원영 천우영 김대진 이정환 김원호 김철련 배재수 김인우

15년 10년 10년 10년 10년 10년 10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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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5년 10년 10년 5년 5년 5년

Epilogue  다음 호 Life@Parker <7+8>주제는 『내가 다녀온 축제』 입니다. ‘축제”하면 볼거리와 먹거 리가 가득한 북적거리는 거리가 떠오 르는데요. 여러붂이 다녀온 축제는 어 땠나요? 불꽃축제부터 내 고향 특산 물 축제, 그리고 각종 먹거리축제까지 내가 가본 잊지 못할 축제를 소개해 주세요.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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