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세상을 멋지게 만드는 미디어
1999년의 터전을 시작으로, 월간 <맘앤아이>는 미동부의 최대 한인 잡지사로서 창간 24주년을 맞이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자녀 교육을 핵심 주제로 삼아, 인물 인터뷰, 패션, 리빙, 레저, 그리고유익한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이민사회의 정서와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왔습니다. <맘앤아이>는 예술과교육의 세계를 더 전문적으로 탐구하며, 프린트와 디지털 매거진을 통해 지난 24년 동안 미국 동부 지역 커뮤니티에 꾸준한 이야기와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제는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더가깝게 이야기를 나누려는 미디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맘앤아이>의 미래는 지난 24년의 역사와 브랜드의 가치를 토대로,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나아가며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매거진의 한계를 넘어선 크리에이티브 한 디자인과 새로운 테크놀로지도 <맘앤아이>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신 테크놀로지를 통해 독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맘앤아이>와 함께,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탐색해 나아갈 것을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