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30일 6대3으
로 최대 2만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면제해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
자금 탕감 행정명령을 중지시켰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는 같은 날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의 대안격으
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프로그램
인‘SAVE’(Saving on A Valuable
Eduction) 플랜을 발표했다. SAVE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알아본다.
새 소득 기반 SAVE 플랜
연 3만2,805달러↓면제
- SAVE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기존의 ‘REPAYE’(Revised Pay As You Earn Plan)를 대체하는 ‘SAVE’ 플랜은 연방 학자금 대출 월상환액 부담을 현재보다 크게 낮
추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우선, 학자
금 대출 월상환금 지불을 면제하는
대상을 현재 연방 빈곤선 150% 미
만(연소득 2만400달러)에서 225%
미만(연소득 3만2,805달러)으로 확
대한다.
학자금 대출 상환액 징수 한도를
현재 채무자 재량소득(실소득에서 생
활비를 제외한 금액)의 10%에서 5%
까지로 인하한다. 이와 함께 학자금
대출원금이 1만2,000달러 이하인 채
무자는 10년간 부채를 갚으면 남은
채무가 탕감이 되고, 대출원금이 1만
2,000달러 이상이면 1,000달러 추가
될 때마다 탕감을 위한 상환기간이 1
년 추가 된다는 내용 등이 골자이다.
-SAVE 플랜은 언제 시행되나.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될 계획
이지만, 월 상환금 지불 면제 대상
확대 등 일부 내용은 올 여름부터 적
용이 시작된다.
어떻게 신청하나.
맥도날드, 토마토 빼기로
인도에서 토마토 가격이 6개
월 새 445% 폭등해 휘발유보다
비싸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
일 보도했다. 토마토 가격이 천
정부지로 오르자 맥도날드는 햄
버거에서 토마토를 빼기로 했고, 일부 농가에서는 토마토 도난 사
건까지 벌어지고 있다.
인도 식량부에 따르면 전날 기 준 수도 뉴델리에서는 토마토 1
㎏ 소매가는 120루피(약 1.45달
러)였다. 올해 초 같은 양이 22루
피(27센트)에 거래된 것과 비교
해 6개월 사이 약 445%나 급등
한 것이다. 이는 휘발유보다도 비
싼 수준으로, 현재 뉴델리 내 휘
발유 리터당 가격은 96루피(1.16
달러)이다.
토마토 가격이 이처럼 천정부
지로 급등한 주요 원인으로는 기
후 변화가 꼽힌다.
지난달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
진 데다 몬순 우기까지 늦어지
면서 토마토 재배에 문제가 생
겼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중순
인도에서는 일일 최고 기온이
섭씨 40~45도인 날이 며칠 동
안 이어졌고 우타르프라데시주
등 북부에서는 온열 질환으로 3
일 동안에만 최소 54명이 숨졌
다. 우기도 정상 시작일보다 일
주일 늦어진 지난 6월8일 시작
됐다.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이 늦어진 사례라고 블룸버그
는 전했다.
토마토는 양파와 함께 그 물
가에 따라 민심이 움직이고 시
위가 벌어질 수도 있을 만큼 인
도 식탁에서 중요한 작물로 꼽
힌다.
로이터 통신은 인도 여러 지
역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들이
버거 등 메뉴에서 토마토를 빼
기로 했다고 전했다. 뉴델리 맥
도날드 매장 최소 2곳은“최선
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토마토를
충분히 구할 수 없었다”면서 당
분간 햄버거 등 음식에서 토마
토가 빠질 것이라는 공지를 붙
였다.
▲웹사이트(studentaid.gov)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PAYE 플랜 가입
자는 별도로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
SAVE 플랜이 REPAYE 플랜을 대신
하기 때문이다. SAVE 신청은 올 여름
부터 가능하다.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
▲교육부는 SAVE 프로그램을 통
해 일반 4년제 학부 졸업자의 경우
학자금 대출 상환에 있어 연간 약
2,0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
하고 있다. 또 커뮤니티칼리지 대출
자의 약 85%는 10년 내에 부채가 완
전 탕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자는 누구인가?
▲SAVE 플랜은 연방정부가 제공
하는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학자금 대출자가 대상이다. 신규 가입을 희
망하는 학자금 대출자는 연방교육부 웹사이트(StudentAid.gov/ID)에서 세
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창열 기자>
6월 일자리 21만개 늘었다
2년 반만에 최소폭 증가세
연준‘추가 긴축’변동 없어
미국 노동시장의 힘이 약해지고 있 음을 시사하는 고용 지표가 나왔다.
그러나 임금 상승세가 이례적으로 높
은 수준이어서 연방준비제도(Fed·연 준)의 추가 긴축 의지를 꺾기에는 역
부족으로 평가된다.
연방노동부는 7일 고용 상황 보고서
를 내고 6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
다 20만9,000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
난달 일자리 증가 폭은 전월(30만6,000
개)보다 크게 둔화한 것은 물론 월스트
릿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4만 개를 하회했다. 지난 2020년 12월 이후 가장 작은 폭의 증가세다.
업종별로는 정부 공공직에서 가장
많은 6만 개의 일자리를 늘렸다. 대 다수(5만9,000개)는 주정부 또는 지 방정부 일자리다. 따라서 정부 공공 직 채용이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면
6월 일자리 통계는 더 나빴을 것이라
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의료 부문에서 4만1,000개, 사회
복지 부문에서 2만4,000개, 건설 부문 에서 2만3,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팬데믹 이후 고용 붐을 주도하던 레저
지구촌 곳곳이 역대급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다는 소서인 7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 의학카페
‘레캠비’FDA 정식 승인
“치매 진행속도 27% 늦춰”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
는 신약이 미국 보건 당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다. 증상을 일시적
으로 완화하던 기존 약물과 달리, 병
세 자체를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입증
된 최초의 치료제다. 특히 메디케어
적용도 가능해지는 만큼, 알츠하이머
병 초기 환자들에겐 희소식이 될 전
망이다.
6일 AP통신과 CNN방송, 뉴욕타임
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식품의약국
(FDA)은 일본 제약사 에자이와 미 바
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
료제‘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이
날 정식 승인했다. 앞서 연구진은 레켐
비에 대해“치매를 일으키는 뇌 질환
인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속도를 늦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로이터>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효과를 보였 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그러나 한계도 명확하다. 레켐비는 ‘경증 환자’에 한해서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럼비아대 어빙메 디컬센터는 현재 미국에서 알츠하이 머병 진단을 받은 환자 600만 명 가 운데 약 17%를 경증 환자로 추산하 고 있다. 부작용 우려도 있다. 임상에 참가한 환자의 약 13%가 뇌부종을, 17%는 경미한 뇌출혈 증상을 각각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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