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출장소 이재용

뉴저지 민권센터
시민권 신청대행
등록한인 30% 포기
필라, 뉴욕, 뉴저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 우려
등으로 인해 시민권 신청을 포기하
는 한인 이민자들이 눈에 띄게 늘
고 있다.
민권센터 뉴저지 오피스에 따르
면 뉴저지 지역 한인 시민권 신청
대행 접수자들 가운데 적어도 7명
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시민권 신청을 포기했다.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 뉴저지 민권센터
를 통해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에
등록한 20여 명 중 약 3분의 1에 해
당하는 7명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포기 의사를 알려왔다”며 “민권
센터 뉴욕오피스에서 제공하는 시
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접수자까지
포함하면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10
여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
책에 대한 불안으로 시민권 신청을
중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트럼프 대
통령의 재집권이 확정되면서 그의
취임 이전에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한인들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일변도
의 반이민 정책을 현실화하면서 오
히려 시민권 신청 움직임이 위축되
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민권
신청 심사가 이전보다 훨씬 까다로
워져 자칫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게 이
민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인 이민 변호사들은 “지나치
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유학이나
취업, 가족초청 등을 통해 합법적
으로 미국에 입국해 범죄이력 등 없
이 영주권까지 취득한 경우는 시민
권 신청에 있어 너무 불안해하지 않
아도 된다”면서도 “다만 과거 영주
권을 취득할 때 어려움이 있었던 경
우는 시민권 취득에 있어 신중할 필
요가 있다. 시민권 심사과정에서 과

거의 이민이력이 열람되고 검토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어 이민 전문변호사와 충
분히 상의하고 신청 여부를 결정하
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안민환 한인 변호사는 “부당한
방법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 시
민권 신청시 박탈당할 수 있는 경
우에 주의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
부에서 시민권 취득을 위한 인터뷰
가 다소 까다로워질 수 있다. 이를
대비해 사전 준비를 충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뉴저지 민권센터는 연수입
이 연방빈곤선의 400% 이하(4인
가족 기준 14만6,320달러 이하)인
이들에게 무료로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 전문
변호사가 상담 및 신청 서류를 검토
해준다.
아울러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수혜자 등 저소득층은 시민권 신청
수수료 760달러 면세 신청도 함께
해준다.
▷문의 201-416-4393.

의 의복을 선보이는 공연을 펼쳤다. <미주한국문화재단 사진제공>

4일 필라델피아 출장소 이재용

대한민국 주뉴욕총영사관 필
라델피아 출장소의 신임 소장으
로 이재용(李在庸) 소장이 부임했 다. 이 소장은 2000년 외교통상부 (현 외교부)에 입부한 이후 25년간 다양한 외교·영사 업무를 수행하
며 재외국민 보호, 경제 협력, 남
북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경력
을 쌓아왔다.
이재용 소장은 서울대학교 독
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스위스 바
젤대학교에서 유럽지역학 석사 학
위를 취득했으며,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외교관 과정을 수료했
다. 이후 외교부에서 다양한 보직
을 역임하며 국제 협력 및 외교 실
무 역량을 키워왔다. 그는 독일 막스플랑크 국제형법
연구소 객원연구원, 주본분관 2 등서기관, 주태국대사관 1등서기 관, 주선양총영사관 영사를 거치 며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외교부 재외국민
임 소장이 부임했다. <필라출장소 사진제공>
보호과 차석과 재외국민안전과 과장을 역임하며 전 세계 한국 국 민의 안전과 보호에 기여했다. 2016년부터는 주토론토총영사 관과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 부총 영사로
미주한국문화재단( 샤론황 회장, 조수진 이사장)은 차이나 골매 뱅킷 홀에서 거행된 아시안부동산협의회 AREAA Philadelphia Chapter. 총회의 오픈식으로 조선왕조 궁중, 왕 과 왕비의 의복을 선보이는 프리 젠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왕 으로는 Don Lee, 왕비로 는 크리스틴왕이 앰배서더의 역활을 했고, 샤론황 회장의 나래이션으로 프리젠태이션은 300 여명의 관중들 에게 궁중 한복의 우아함과 고귀함 을 아름답게 표출했다. 이번 발표는 아시안부동산협의회와는 처음으로 연계를 맺은 행사였다. 밴자민왕 대 표는 한국문화소개로 한국에 좀 더 가까워졌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샤론황 회장은 귀한자리에 아시 안 대표들과 관계자들에게 한국궁 중의복을 소개하게 된 것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캔자스시
티 치프스와 제 59회 슈퍼볼을 2월
9일(일) 오후 6시 30분(동부 표준시)
에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 서 열린다.
이 경기는 2023년에 열리는 제57
회 슈퍼볼의 재대결이다. 이 경기에
서 치프스는 역전극을 펼쳐 이글스
를 38-35로 이겼다. 치프스는 1970
년, 2020년, 2023년, 2024년 등 4번 의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1981년, 2005년, 2018년, 2023년의 네 차례
나 슈퍼볼에 진출했다. 이글스는 단
한 번의 승리를 거뒀다. 슈퍼볼 52 (2018)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를 41-33으로 이겼다.
이글스는 NFC 개최 시장인 뉴올
리언스에서 경기를 펼치는 지정 홈 팀으로, 이는 이글스가 유니폼을 선
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
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중요한 경기
에서 입을 유니폼을 선택할 수 있지
만, 불행히도 켈리 그린처럼 대체 유
니폼을 선택할 수는 없다. 그래서
팀은 홈 유니폼을 자정 녹색으로 선
택했다 . 이는 그들이 이전 4번의 슈
퍼볼 출전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 색
상이다.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2년
전 이글스와의 빅 게임에서 입었던
것과 같은 색상의 원정 유니폼을 입
을 예정이다.
스타로 가득한 슈퍼볼 프리게임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에는 존 바티
“1400달러 경기부양금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연방국세청(IRS)을 사칭한 경기부
양금 수령 관련 텍스트 메시지가
나돌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IRS에 따르면 최근들어 IRS 명
의로 1,400달러의 경기부양금을 지
급한다며 개인의 신용정보 등을 요
구하는 텍스트 메시지가 나돌고 있
스트, 트롬본 쇼티, 로렌 데이글, 레
디시가 포함된다. 바티스트의 국가, 트롬본 쇼티와 로렌 데이글과의 “
아름다운 아메리카”, 레디시가 “Lift Every Voice and Sing”을 공연할 예정이다. 그래미상 수상 랩 스타 켄 드릭 라마가 Apple Music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등장
한다.
이번 슈퍼볼은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직 대통 령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하는 경기 이다. 대통령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 은 미국 비밀 경호국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 방문에 대비해 며칠간 현장 에 직원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수령하세요”
다. 해
당 메
시지 에는 ‘귀하 는 1,400 달러 의 경
기 부양 지원금 수령 대상에 해당되 니,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은행 영업일 기준
1~2일 내에 귀하의 은행 계좌로 지
원금이 입금됩니다’라는 내용을 담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RS는 지난달 27일 시작돼 오는


4월15일에 마감되는 세금 보고 시
즌 동안 IRS를 사칭한 각종 사기 행
각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개인정
보를 요구하는 모든 행위에 정보를
노출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IRS는 특정 개인을 대
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
한 연락 및 결제 유도 ▶기프트 카 드 및 선불 데빗 카드 결제 유도 ▶ 법 집행 기관 또는 이민국을 통한
협박 시도 ▶사전 녹음된 음성 메
시지 남기기 등의 수법으로 절대 연
락을 취하지 않으며 오직 수신자가
IRS 온라인 계정에 등록한 우편 주
소를 통해서만 확인이 필요한 내용 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오로라 홈케
한국일보 게시판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종 공지사항 및 행사 안내를 원하시면 ktimesedit@gmail.com 또는 전화 267-446-3356
▶서재필 웰니스 센터(JWC)
수채화교실: 월 9:00-10:00, 화 10:00-11:00
영어교실: 월 9:15-10:15 / 라인댄스:월 10:30-11:30
기공체조: 월 12:30-1:30, 목 9:00-10:00
대바늘: 월 1:30-2:30 / 코바늘: 화 11:00-12:00
스마트폰: 화 11:00-12:00
한국무용: 수10:00-11:00(기초) 11:00-12:00(살풀이)
음악이론: 목 10:00-10:30 / 노래교실: 목 10:30-11:30
시니어수학: 목 12:30-1:30 / 마음챙김: 목 1:30-2:30
주소: 1290 Allentown Road Lansdale, PA 19446
문의: 267-638-9500
▶해피라이프 클럽 시간표
한국무용 & 장구: 화 1:00 / 봉술: 월,수,금 2:00
스마트폰교실: 화 3:30 / 그림교실: 수 3:30
색소폰 교실: 수 4:30 / 라인댄스: 목 2:00
영어교실: 목 3:30 / 칼림바교실: 금 1:00 /독서: 금 3:00
*장소: 피크센터(606 E Main St., Lansdale, PA 19446)
*문의: 그레이스 정( 215-362-7432, ext. 212)
▶필라시내 노숙자‘무료음식제공’후원 손길 필요 예수사랑교회(김곤목사)의 노숙자 음식제공과 사랑나눔이 매 주 주일 오후 3시 시청 앞에서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켄싱턴 에서도 봉사하고 있다. 필라한인동포들의 따뜻한 후원 동참 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267-799-7172(김곤 목사)
▶필라벧엘장로교회 신구약 성경파노라마 15기반 모집
등록기간: 2025년 1월 20-2월 11일
신청자격: 초교파적 누구나 등록가능(등록비 무료)
언제: 2월 12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13주 과정
주소: 6866-70 North 7Th St., Phila., PA 19126
문의 : 215-405-8519
▶영어 통역 생활상담을 해드립니다
영어 소통이 어려운 한인동포들을 위한 통역과 생활상담 등
도움을 드립니다.
강복원 목사 : 215-827-7901
▶Korean Social Circle 회원 모집 은퇴하신 분으로 오셔서 운동, 오락, 대화 등 가족과 같은 분
위기 속에서 여가를 즐기실 분.
시간: 매주 월-금(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Kleinlife (10100 Jamison Ave., Phila., 19116) 회비: 무료(점심 제공), 문의: 박성운(215-275-6767)
▶ 크로스의료상조회(CHS)” 회원 모집 - 소개: 기독교 비영리 의료단체로 미주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반자입니다. 건강보험개혁법에 의한 벌금 면제기관입니다. - 플랜: 베이직/베이직플러스/어드벤티지/컴플릿 - 문의: 위화조 한국부대표(888-627-6779)
▶“제네바 아카데미아”모임 안내 - 소개: 기독교 17세기 정통개혁신학의 바른 노선을 찾아 그 신 학적 내용이 무엇인지를 연구, 탐구하는 모임 - 참가대상: 정통개혁신학에 관심있는 목회자 및 일반인 - 문의: 267-575-8042













매년 수많은 지원자가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한다. 완벽한 성적, 강력한 추천 서, 풍부한 과외활동 경험까지 갖춘 지원자들이 많지만, 이들 중에서도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경 우가 흔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운이 나빴다고 치부하기에는 입학 심사의 복잡성이 크다. 지원자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불합격하는 주요 이유를 살펴본다.
1. 경쟁률이 극도로 높다 미국 상위권 대학의 합격률은 5~10%대로, 수 만 명이 지원하는 가운데 소수만이 입학 허가를 받는다. 지원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경쟁자가 비 슷하거나 더 우수할 수 있다. 대학은 한정된 좌
석을 두고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해야 하므로, 개별적으로 완벽해 보여도 특
정 연도나 전형에서 자리가 없을 수 있다.
2. 학교의 입학 전략과 맞지 않는다 각 대학은 단순히 성적이 좋은 학생을 뽑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인재 풀을 조성하고자 한
다. 예를 들어, STEM 전공 지원자가 넘쳐나는 해에는 인문학 전공자를 더 선호할 수 있다. 또 한, 특정 지역 출신이 많다면 해당 지역 지원자
는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 즉, 대학의 입학 전
략과 맞지 않으면 지원자의 개별 역량과 무관하 게 불합격할 수 있다.
3. 지원서의 차별성이 부족하다 완벽한 성적과 화려한 활동 이력만으로는 충 분하지 않다. 상위권 대학에서는 지원자의 개성 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에세이를 기대한다. 지원 서에 지원자의 독창적인 시각, 열정, 성장 과정 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 다른 강력한 지원 자들 속에서 돋보이지 못할 수 있다. ‘잘 준비 된 지원자’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지원자’ 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4. 추천서의 강도 차이 추천서는 단순히 긍정적인 평가를 넘어 지원
자의 특징을 깊이 있게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추천인이 형식적인 표현을 사용하거나 지원자의 진정한 강점을 부각하지 못한다면, 입학 사정관
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못할 수 있다. 다른 지 원자들이 더 강력한 추천서를 제출한다면 상대 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이 크다.
5. 과외활동의 깊이 부족 과외활동의 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유리 한 것은 아니다. 대학들은 지원자가 어떤 활동 에 얼마나 깊이 관여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단순 히 다양한 활동을 나열하는 것보다, 한두 가지 분야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행사한 경험이 더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6. 면접에서의 부족한 연결성 일부 대학은 면접을 중요하게 평가하는데, 지 원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지 못하면 입학 사정관에게 기대만큼의 인상을 남기지 못할 수 있다. 또한, 면접관이 지원자의 동기나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 면, 합격 가능성이 낮아진다.
7. 예상하지 못한 외부 요인 입학 심사 과정은 많은 변수를 포함한다. 예 를 들어, 재정 지원 요청 여부, 특정 학과의 지 원자 포화 상태, 동일한 학교에서 다수의 지원 자가 몰리는 경우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지원자의 개인적인 역량과는 무관하 지만, 결과적으로 입학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이다. 미국 대학 입학은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 라, 대학이 원하는 학업적·사회적·문화적 균 형을 맞추는 과정이다. 지원자가 모든 면에서 우수해 보일지라도, 대학의 전략과 조합에 따라 불합격할 수 있다.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