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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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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12, 2024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제 1106호 The Korea Times koreatimesphila.com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A Friday, February 9, 2024 B3 The Korea Times Phila,Inc. 7827 Old York Rd #202, Elkins Park. PA 19027 대표전화 : 267-446-3356 제보 및 문의 이메일;ktimesedit@gmail.com B
경 제
텅 빈‘좀비 오피스’득실… “절반 가격에도 안사요” 김치·라면 이어 ‘K푸드’다양화… “세계인 입맛 겨냥”
사무실 건물 44%가‘깡통’ 만기특산품으로 대출‘부실화’ 지역 품목위험 다양화 지역은행들 위협 신선 ·냉동 가공건전성 제품까지 수출 “수요 회복 가능성 낮아” 정부·지자체도 현지 판촉전 미·중·일 등 해외 시장 다변화
지난해 말 LA 다운타운에서 3번째 로 규모가 큰 에이온센터가 이전 판 김치로45%에 대표됐던 한국 음식‘K푸 매가의 불과한 1억4,780만달 드 ’가 지역 특산품으로 수출 러에 처분됐다. 2014년 매입 품목을 가격인 다양화해 전 세계에 팔려나가면서 2억6,850만달러에 거의 절반 가까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라 폭락한 가격에 판매된 에이온센터의 면, 치친, 김에 이어 쌀 · 과일 차등 사례는 LA 오피스 부동산의· 침체를 은 물론 농수산물 제품까지 수 극명하게 보여주는가공 상징적인 사건이 출길에 오르고 있고, 해외 시장도 미 다. LA 상업용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국·중국 ·유럽과 공실률이 함께 동남아시아 · “LA 다운타운의 30%로 높 캐나다 · 호주 등 전 세계 모든 곳으 아 그만큼 오피스 건물의 가치는 폭 로 넓혀가고 있다. 락했다”고 말했다. 수출업체와 함께별반 정부· 지자체도 해 뉴욕의 사정도 다르지 않다. 외 소비자를 직접 찾아 우리 식품 알리 맨해튼에 있는 22층짜리 오피스 건 기에 있다. 안정적 수익구 물인 힘쓰고 플랫 아이언은 현재수출 완전히 비 조를 세우려면 1 · 2차 산업 중심의 수 어 있다. 지난 2019년 마지막 입주 출 품목을 더욱 식 업체가 나간 뒤 다양화하고 4년 가까이 전통 비어 있 품과 간편식 등 경쟁력 있는 제품개 다. 뉴욕의 한 부동산 업체 대표는 발이 필요하다는 나온다.가득 “몇 년 전만 해도지적도 직장인들로 과거 일부 품종에 국한돼 있던 농 찼던 사무실이 지금은 텅텅 비어 있 산물 수출은 있는 최근 업체들도 지역 특산품으로 다”며“남아 적은 직 까지 다양화하고 있다. 원들만 출근해 있는 ‘좀비 오피스’로
치솟는 공실률과 고금리에 오피스 수요마저 줄어들어 오피스 건물 가치가 급락하면서 K-푸드가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김치와 치킨에 이어 김,커지고 과자, 과일, 등 오피스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인한 대출 라면, 부실에 대한 공포가 있다.가공식품 <로이터> 으로 다변화하며 미국을 비롯, 전세계 시장공략에 나섰다. <연합>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아 있는 것”이 ‘좀비 오피스’와 가격 급락으로 대출 안성, 전북 고창, 경남오피스 진주’가 농 쌀 했다. 배 녹차 산양삼은 물론 미역 다 금경기 상환이 어려워진 ‘깡통 라고 가에서 생산한 배는 미국을 비롯해 베 시마 등 해조류까지 외국인들의 입맛 오피스 부동산 시장의 침체 현상 늘면서 오피스 부동산 대출이 대거 트남,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캐나 에 맞춰 수출길에 것이란, 홍콩 공포가 점차 확산되 은 LA에서 뉴욕에오른다. 이르기까지 미 전 부실화할 다 있다는 등 나라를 가리지 않고 팔리고 있 강원 철원군은 대표 종말’의 농산물 고 것이다. 역으로 확산되면서지역 ‘오피스 다 .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경남 인 오대쌀을 올해 호주와 미국 하와 경제와 부동산 전문가들은 사무실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피스 부동산 하동 녹차는 글로 벌 커피 전문 프랜차 이에 팔렸고, 충남 공주의 대표 쌀인 의 공실률이 사상 최고로 치솟고 있 부동산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은 낮 이즈지속적으로 스타벅스를하락할 통해 전것으로 세계 차보고 소비 고맛나루쌀은 9월 재택근무 미국 수출길 는 데다 고금리지난 여파에 확 고 자들과 만난다 . 하동 녹차 특유의 맛과 을 확보했다. 고맛나루쌀은 미국 뉴 산으로 오피스 수요가 쪼그라들면서 있다. 세계 차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욕의 미주 최대 한인 마트인마트인 지속적으로 경제의 뇌관으 가격이 급락하고 있어서다. 문제는 향기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H-마트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사무실 공간이 채워지지 않고 있는 로 꼽혀 왔던 오피스 부동산의 침체
가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오피스 건 물의 가치 하락하면서부터다. 상업용 특산품을 해외 소비자 맞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그린입맛에 스트리트 게 가공한 제품도 수출 품목에 이름 에 따르면 전체 오피스 부동산 가격 을 올렸다. 이 고점이었던 2022년에 비해 35% 함양군은 지역 특산품인 산 나경남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삼을 가공해 중국에 수출했다. 고금리에 사무실 복귀마저 지진부 전남 완도 청정 바다에서 건져 올린 진해지면서 오피스 수요가 크게 줄어 미역 · 다 시마 등 해조류를 소재로 만든 든 탓이다. 수요 감소와 가치 하락이 화장품도 캄보디아 , 스페인 , 미국, 부동 러시 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오피스 아 , 두바이 등 5개국 으로 보 내졌다 . 산의 또 다른 위기는 만기일 다가오 대표하는 지난해 는부산을 대출이다. 부동산 어묵은 데이터 제공업 미국, 유럽 올해 등을 미국에서 비롯한 무려 50여개 체 트렙은 만기가 돌 국에 수출됐다 . 어묵은 반찬으로 주로 아오는 오피스 부동산 대출이 5,440 소비됐으나,집계했다. 최근에는 어묵베이커리 등 억달러로 또한 오피스를 으로 고급화되면서 소비가 늘기 시작 포함한 상업용 부동산 대출 규모는 했고 수출 시장도 매우 넓어졌다 . 2조6,000억달러인데 이중 향후 5년 서산의 특산품인 감태는 기 내충남 만기되는 대출금이 1조4,000억달 존 판매처였던 미국 중국 유럽을 넘 러에 달하고 있다. 어하지만 동남아시아, , 캐나다에서 새 대출금호주 상환이 녹록해 보 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확산이 지 이지는 않는다. 재택근무 올해 초 베트남 시장에 충 속되면서 사무실 건물이 선보인 직장인들 남 논산 딸기는 베트남 소비자의 큰 도 채워지지 않는 소위‘좀비 오피스’ 호응을 얻어 태국 등보니 인접 건물을 동남아 팔 국 가 여전히 상존하다 가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아도 대출금을 갚을 수도 없는‘깡 포도· 쌀·참외 통경북에서 오피스’들이생산한 늘고 있기 때문이다. 등 농산물과 참치·붉은대게살 가 미국경제연구소(NBER)의 최근 등 보고 공식품은 동남아 · 캐나다 등 10개국 서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출의 44%가 14%, 오피스 부동산 충북도가 개발한 농산물 가공식품 이런‘깡통 건물’이라는 충격적인 조
사 결과가 나왔다. 트렙은 대출 부실의 전조로 대출 브랜드인 ‘못난이 김치’는 미국, 베트 상환 연체가 급증해 올해 말에는 남에 이어 호주에도 수출됐다. 10~12%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을 해외사무소 내놓고 있다. ·판매장을 개설하고 현 지대출 시장을 직접인한 개척하는 지자체도 부실로 금융권의 위기 있다. 공포가 퍼지기 시작한 대표적인 사 충남도는 일본 도쿄, 베트남 하노 례가 지역은행인 뉴욕커뮤니티뱅콥 이,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NYCB)이다. NYCB는 상업용자카르 부동 타, 대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수출 전진기 산 손실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지 역할을기록한 할 해외 설치했 순손실을 후사무소를 주가 하락에 신 다. 전남도는 미국 · 중국 · 일본 · 호주주 · 용 등급 강등 등의 위기를 겪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오스트리 가도 지난 8일 기준으로 37%나 넘게 아 · 독일 등 9개국에 상설 판매장을 떨어졌다. 운영 중이다. 오피스 부동산 침체 전문가들은 가전남도의 당장 미국해외 금융판매장은 시스템의맛보기식 위기로 체험장에 그치지 않고 김과 않을 전복 것 등 까지 발전할 가능성은 높지 지역 특산품을 팔아 지난해 판매액 으로 보고 있다. 오피스 부동산에 대 1,000만달러를 했다.은행 한 대출 부실의달성하기도 영향권에 놓일 경북도는 내년 농식품 수출 10억 은 전체 4,500개 은행에서 300여개 달러 달성을 있다. 목표로 생산 기반 강화, 로 추산되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 안동소주 세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CBS의‘60분’ (60 Minutes)와의 인터 특히“글로벌 한국 식품의 확대를 위 뷰에서 금융 수출 위기의 전조 현 해서는 새로운 한국적인 식품을 발 상은 아니다”라며“대형 은행은 위험 굴하고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하는 관리가 가능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품질 향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대출이 많은 중소형 지역 은행의 일 나온다. 또 전 세계 다양한 고객층의 부는 문을 닫거나 다른 은행에 인수 입맛에 맞춰 말했다. 차별화된 한식 개발의 될 것”이라고 필요성도 제기된다. <남상욱 기자>
센터메디컬그룹, 격주 무료 사상 세미나첫 개최5,000선 “특허나 당하셨으면 도움드립니다” 가계 크레딧카드 연체율 12년래 최고 S&P 500 지수, 돌파상표 소송 한인 시니어 누구나 참석 뉴욕 증시의 대표 주가 지수 중하 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오는 사상 13일 처음으로 오전 10시 지수가 종가30분 기준 5,000선을 넘어섰다. 센터메디컬그룹이 한인 시니어들 지난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 을 위한 무료 건강 세미나를 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이달부 28.70 터인월 2회 개최한다. 포 트(0.57%) 오른 5,026.61로 마감했 지난 2월 1일 다.센터메디컬그룹은 앞서 S&P 500 지수는 전날 최초로 가든그로브에 개원한 센터메디컬그 5,000선을 돌파했지만, 종가 기준으로 룹의 2호고지를 직영병원 센터못했다 메디컬 클리 는 5,000 지키지 . 그러나 닉에서 화요일마다 한인 시작하 시니어 S&P 500격주 지수는 이날 거래가 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마자 5,000을 돌파했다. 고AI(인공지능)과 밝혔다. 건강 세미나는 관심 있는 반도체 등 첨단기 시니어는 참여할 수 확산한 있으며 술 분야에누구나 대한 투자심리가 선착순 15명으로 제한된다. 것이 지수 상승의 원동력이었다. 센터 자체 메디컬 클리닉 특히 AI 칩 개발을가든그로브 추진 중인 지점의 임유일 주치의는 내과를 전문 으로 하는 전문의로서 앞으로 한인 시니어들에게지면 잘못된안내 건강 상식을 바 로잡고, 매 주제마다 꼭 알아야 할 필요한 정보를경제 즐겁게 전달할 예정이 ● B1~4 라며 한인 시니어들의 많은 참석을 ● B6~10 생활경제^특집 당부했다. 세미나가 끝나면 주치의에 게 궁금했던 건강에 관한 질문도 할
테크놀러지주 상승 견인
의지식재산보호센터 나스닥 지수도 이날 1LA 96.95포 인트 개소 (1.25%) 오른 15,990.66에 장을 마쳤다. AI·반도체 투자심리 확산 미국 캐나다 기업들 대상 다만·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64포인트(0.14%) 하락한 지재권 보호 서비스 제공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38,671.6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뉴욕증시에 상장 가 5조~7조달러의 펀딩을 추진 중이 500개 대형주 가격을 반영한함께 지 라는 언론 보도는 AI와 반도체 종목 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운영되던 LA IP DESK가 한국 특허 수다.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지수가 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청 산하 한국지식재산보호원(KOIPA) 때문에 미국 증시 전반의 이날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3%대 산출되기 의 북미효과적으로 IP 센터로 이번주 확장이관 전달한다는 평가 급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 상황을 했다. 를 받고 있다. 해 아마존, 알파벳도 강세를 보였다. 기존 미 서부를 담당하고 있던 LA 특정 지수의 앞자리가 변하는 것 MS의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으로 3 IP DESK는 이제 캐나다를 포함한 미 조1,25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애플이 은 내용상으로 기관투자자에게 별다 서부와 캐나다 지역주식시장 기업들의 전반에 지식재 의미가 없지만, 지난해 7월에 세웠던 역대 최고 시총 른 수 있고, 간단한 다과도 즐길 수 있 산 관련 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코트 심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기록(3조900억달러)을 넘어섰다. 다.이 같은 분위기 속에 기술주 중심 이 라 전문가들의 LA IP DESK견해다. 김윤정 대표 변호사 첫 번째 건강 세미나는‘당뇨’를 주 가 북미 IP 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맡 제로 오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30 았다. 분 가든그로브 소재 센터 메디컬 클 북미 IP센터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 리닉(12372 Garden Grove Blvd. Unit 과 캐나다에 대한 지재권변호사 관련 정보 B, Garden Grove)에서 열린다. 문의 제공, 소송,Kim 경고장 등 지재권 분쟁 Kyong Taek, Esquire 및 신청은 전화(714-904-1701)로 하 시 초기 대응 가이드라인을 비롯, 한 215.965.0191 면 된다. 국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기업 <조환동 기자> 에 대해서는 상표, 특허 확보를 위한 ● B13~20 한국판 초기 출원 비용 지원 사업과 지재권 침해 분석, 경고장 대응 및 발송, 라 ● B22~26 안내광고 이선스 계약 관련 비용에 대한 법률 Dr. Kim's WELLNESS STUDIO 의견서 작성 비용 지원 사업도 지원 첼튼햄 215.276.1976 한다. 특히 캐나다에 진출한 기업들 앰블러 215.641.9808 도 북미 IP 센터를 통한 지원이 가능 하게 됐다. 또한 과거에는 정해진 기간 내에 만 사업을 접수하여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법률 의견서 작성 비용 지원 사업도 이제는 센터장 Spacious, adaptable, supremely intelligent: The Mercedes-Benz EQS SUV is 어르신의 곁에서 an electric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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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통한 패스트 트랙으로 상시 지 원이 가능하도록 편리하게 변경되 었다. 북미 IP 센터에서는 매년 지식재 산 세미나를 진행하고, 총영사관, KACTS, OKTA, KITA 등 여러 협회 와 협업하는 세미나도 진행한다. 매 월 미국과 캐나다의 지식재산 정보 와 동향을 제공하는 뉴스레터를 발 간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을 통해 글로벌 IP 동향도 발간하게 된다. 또 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지재권 정 보도 제공하여 다양한 채널로 미국 및 캐나다 지재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youtube.com/@northamericaipcenter, instagram.com/northameric-
aipcenter) 지난 2022년에만 연간 2,300여건 의 지재권 상담 문의가 쇄도하는 등 한국 기업들의 지재권 관심과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북미 IP 센터는 2명의 변호사와 행 정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김윤정 북 미 IP센터장은“코트라 LA IP DESK 를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 로 우리 기업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김윤정 센터장, ykim@koipa. re.kr, (323)424-4005 ▲주소: 4801 Wilshire Blvd. #270, LA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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