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한인회, ‘7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
다.
이민수보험
사 고
박영선 전 장관 초청 강연회
‘과거 백년 미래 백년, 고래싸움과 대한민국’
8월 19일 (토) 오후 4시 / 몽코 커뮤니티 칼리지

필라델피아 한인회(김성중 회장)와 대한민국 국가보훈처는 공동 주관으 로 지난 13일 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 는 행사를 엘킨스 파크에 위치한 케네 세스 이스라엘회당에서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박민식 국가보훈부장 관의 경축사를 비롯해 데이비드 오 필 라델피아 시장 후보의 특별 강연, 정 대섭 주 뉴욕 필라델피아 출장소장 및 각 기관 단체장들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필리 카메라타 어린이 중창단과 유스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특별 연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은 황의균 보상정책국장을 통해 경축사를 전했 다. 그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장소인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경축식은 한미동맹의 의미를 크게 전달하는 행
사로 한세기 전에 독립운동을 위해 노
력한 역사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
특별강연을 맡은 데이빗
오 필라 시장 후보는 “한국
의 독립과 자유를 지켜내
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에 감사하며,
자유는 노력없이 이뤄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축복 받
은 자유를 지켜
회 이주향 회장은 이번 행사를 주관 한 한인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3면으로 기사 계속>
라진 카루 펜실베니아 주지사 아시
아태평양계 자문위원회 디렉터, 필라 한인노인회 이동수 회장, 몽고메리노
인회 박상익 회장, 서재필기념재단 최
정수 회장,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
서재필 기념비 재단장 ‘끝’ 재개장
미디어시 로즈트리 파크에 위치한 서재필 기념비가 재단장을 마치고 12일 재개장했다. 최정수 회장, 브라이언 리 이 사장 등 서재필 기념재단 관계자와 밥 맥마흔 미디어 시장 등 행정 당국자, 황의균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보상국장 등 이 서재필 기념비 재개장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박영선 전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 초 청 필라델피아 동

포 간담회 및 특별
강연이 열립니다.
이번 특별 강연
회는 오는 8월19일
토요일 오후4시 블
루벨에 위치한 몽
고메리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홀(Montgomery County Community College Hall)에서



개최됩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
일보 주최로 마련된 이번 특별강
연회에서 박 전 장관은 필라델피
아 지역 동포들과 함께 한미관계
의 과거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명
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과거 백년 미래 백년, 고래싸움
과 대한민국’ 이라는 제목으로 대
한민국의 현 상황과 미래의 활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박영선 전 장관은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MBC 뉴스데스크 앵



커, 제17-20대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의 제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
관을 역임했습니다.
1960년 경상남도 창녕 출생으

로 방송기자와 앵 커 경력으로 다진 대중적 인지도를 기 반으로 제17대 국 회의원에 당선 된 이래 내리 3선에 성 공한 유력 여성 정 치인입니다.
현재 보스턴 하 버드 대학 공공정책 전문 대학원 인 케네디 스쿨의 선임 연구원으 로 미국에 체류중입니다. 박영선 전 장관 초청 동포 간담회 및 특별 강연에 관한 문의는 한국일보 267-446-3356으로 하면 됩니다.
*박영선 전 장관 초청*
필라델피아 동포 간담회 및 특 별 강연
-일시 : 8월19일(토) 오후4시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장소 :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 티 칼리지 홀 #144(Montgomery County Community College Hall #144)
340 Dekalb Pike, Blue Bell, PA 19422

-문의 : 267-446-3356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 노숙
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미


국의 노숙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노숙자와 관련한 통
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팬데믹 기간 집계가 중단된 탓에 기 술적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던 지 난해를 제외하고, 지금껏 가장 컸던 노 숙자 증가 폭은 지난 2019년의 2.7% 였다. <3면으로 기사 계속> WSJ이 취합한 300여개 노숙자 관 련 기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단 하루라도 노숙을 경험해 본 사람은 57만7천 명에 달한다.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화
필라한인상공회의소, ‘골프 네트워킹 이벤트’
한인 팀워크 필요성 인식/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 정보 공유
필라지역 게시판
한국일보 게시판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종 공지사항 및 행사 안내를 원하시면
ktimesedit@gmail.com 또는 전화 267-446-3356
▶필라등산동호회 산행 안내
산행 일시: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
산행지 : 포코노 지역, 뉴욕, 뉴저지 일대 애팔래치안 트레일 (산행지는 산행 예정일 일주일전에 공지합니다)
집결지: 첼튼햄 하이스쿨 주차장 오전 7시까지 (500 Rice Mills Rd, Wyncote. PA 19095)
문의: 총무 610-803-4242

▶필라기독교방송 새로운 플랫폼 운영 새롭게 단장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노수현 필라한인상공회의소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멤버들이 활기찬 한인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 자는 의미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필라델피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수현)는 지난 10일 오도본에 위치한 실내 골프장(Skramble House of Golf Kop)에서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 골프 네트워킹 이벤트’를 진행했 다.
이날 모임은 한인 비즈니스 전문가 들과 리더들이 만나 골프 네트워킹 이 벤트를 통해 한인 팀워크의 필요성과 코로나이후 경제 상황과 정보들을 나 누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일과를 마치고
실내골프장에 모여 흥겨운 대화를 나
누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할 기 회를 가졌다.
노수현 회장은 “이번 모임은 골프의
즐거움과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서 전문적인 인맥을 쌓는 기회였고 비
즈니스간의 유익한 협업을 도모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아이디
어도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석한 알버트 김 보
드멤버는 “다양한 경제 산업 분야에 서 모인 멤버들과의 소통은 한인이라
는 공통분모 아래서 개인 뿐만아니라 한인사회 발전에 좋은 수단이 된다”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 고 유익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2023 연례 골프 네트워킹 이 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화로운 결합을 경험하며 새 로운 아이디어와 동반자를 만나 더 나
은 비즈니스 세계를 위한 발판을 마련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일보 필라 (ktimesedit@gmail.com)
- 웹사이트: pkcb.net
- 앱(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앱스토어): “필라기독교방송” 검색 후 설치
- 유튜브채널: 필라기독TV
▶2023년 청소년 평화 캠프
민주평통 주관 2023년 청소년 평화 캠프
일시 : 8월 17일(목) 8AM-7PM
선착순 20명 참가자 모집, ‘한국전 참전기념공원 추모의 벽’, ‘아메리칸 히스토리뮤지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등 견학 문의: 856-313-3232, 이메일(puacphila@gmail.com)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에버그린 센터서 특별 강연회
주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통찰’
일시: 2023년 8월 18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펜아시안복지원 에버그린센터
문의: 267-475-7132 / 484-557-0531

▶박영선 전 장관 초청 동포 간담회 및 특별 강연회
주제: 과거 100년 미래 100년,고래싸움과 대한민국
일시: 2023년 8월 19일(토) 오후4시-6시
장소: 몽고메리커뮤니티칼리지 칼리지홀(#144) 340 Dekalb Pike, Blue Bell. PA 19422
▶“제네바 아카데미아”모임 안내
- 소개: 기독교 17세기 정통개혁신학의 바른 노선을 찾아 그 신 학적 내용이 무엇인지를 연구, 탐구하는 모임
- 참가대상: 정통개혁신학에 관심있는 목회자 및 일반인
- 모임일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 모임장소: 한국일보필라 문화센터 (7827 Old York Rd, #202, Elkins Park, PA 19027)
- 문의: 267-575-8042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2023 교사 연수회
▲요크한인요양원(한인디렉터 크리스 서)이 지난 11일 광복절 7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는 새한장로교회 고택원 목사, 김성중 필라한인회장, 필라노인회 이동수회장 등을 초청, 축하 인사말 등 을 가졌다. 이외에도 실버댄스, 오카리나 연주, 색소폰 연주, 김한규 외 3명의 남성중창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됐다.고택원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요크한인요양원은 질 좋은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액티 비티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한국어 통역으로 시니어들이 불편함없이 생활하고 있다. (문의: 한국어 직 통 267-420-2360)
요크한인요양원도 광복절 기념 필라한인회, 광복절 행사
협의회 조수진 회장 등도 광복절행사
의 기쁨을 축사로 전달했다.

이번 광복절 행사와 더불어 필라한 인회 전직회장단에 감사의 뜻을 담은 시상식과 제외동포청이 제 16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로 필라한
인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것에 따른 표창 전수식이 있었다.
한편 이날 한인회관 건립 추진 위원 회 발대식도 가졌다. 이경애 필라한인
회 이사장과 장권일 위원장은 한인회
회관 건립에 대한 추진 계획과 방향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했다. 필라한인회 김성중 회장은 참여한
모든 동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
며 앞으로 필라지역에 있을 행사들을
소개하며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국일보 필라 (ktimesedit@gmail.com)
연말에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가 발표하는 노숙자 관련 통계에는
WSJ이 취합하지 못한 통계까지 포함
되기 때문에 노숙자 규모는 이보다 훨
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노숙자 급증의 배경으로는 주거비
용 폭등이 지목된다. 도널드 화이트헤
드 주니어 국장은 노숙자 보호 정책 중
단이 노숙자수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주제 : 글로벌 시대의 차세대 한국어 교육
일시 : 8월 26일(토) 오전 9시-오후 4시
장소 : 기쁨의 교회 한국학교
1911 Marshall St. Norristown PA 19403
강사 : 김택수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겸임교수)
문의 : 신현정 총무 Email: mac@naks.org Web: www.naksmac.org
한국일보/The Korea Times Philadel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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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표 민 준 편집국장 차 문 환
구독신청 및 광고접수 267-446-3356
이메 일: ktimesedit@gmail.com
주 소: 7827 Old York Rd #202 Elkins Park. PA 19027 필라 한국일보는 뉴욕 한국일보와의 계약에 의해 일간지로 발행되며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남부 뉴저지 주에 배포됩니다. 한국의 한국일보 본사는 필라 한국일보에 의해 운영, 발행 되는 신문 기사 내용에 대한 법적, 재정적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추방 위기 한인 12년래 최저
이민법원

계류
올해 657명 24.1% 감소



단순이민법 위반 82.1%
이민재판에 넘겨져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이민자수가 급감하면서
지난 1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
(TRAC)가 최근 공개한 연방 이민
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월말 현재 미 전역 이민법
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 송 건수는 모두 65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 866건에 비
해 24.1% 이상 줄어든 것이며 2021
년 1,057건과 비교해서는 37.8% 감소 한 것이다.
회계연도별로 보면 지난 2012년
1,333건을 기록한 이후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그동안 한인 이민 자들의 추방소송 계류건수 추이를
보면 2012년 1,333건, 2013년 976건, 2014년 875건, 2015년 819건, 2016 년 666건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 2017년 672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한인 추방소송 연도별 추이
후 2021년까지 5년 연속 오름세를 이
어왔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닥친 2020 년 20.8% 폭증한 이후 2021년까지

3% 추가로 증가한 바 있다. 이에 따
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불법 이
민자들에 대한 이민 당국의 단속이
지속적으로 강화돼왔다는 분석이 나 왔다.
추방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
자들을 혐의별로 보면 체류시한 위
반 등 단순 이민법 위반이 81.2%에
달하는 66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에 반해 형사법 위반 등 범죄 전과로
인해 회부된 한인은 8.9%에 해당하
는 59명이었다.
한편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수는
지난 10여년 간 최다 약 25만 명까 지 추산돼왔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의‘미국내
불체자 추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미 전역의 한인 불체자 인구
는 25만 명으로 전체 불체자수 1,212
만 명의 2.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 됐었다. 이는 지난 2007년 추정치 23 만 명과 비교해 8% 이상 늘어 정점 을 기록했었다.

이에 따르면 이같은 한인 불체자 수는 미국내 한인 인구 추정치 250 만여 명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미
국에 거주 또는 체류하고 있는 한인
10명 중 1명 꼴로 불법체류 신분인 셈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후 퓨리서치센터의 미국내 불체
자 추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전국의 한인 불체자 수는 15만
명으로 추산됐었다.
퓨리서치센터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 불체자수 증감 추이는 지난
2010년 20만 명에서 2016년 13만 명 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가 2017년
이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취업이민 1순위
회사 스폰서 없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국가이익면제 (NIW)와 취업이민 1순위(EB-1A)가 있다. 취업이민 2순위에 해당하 는 NIW에 문호가 적용되어 수속기간이 길어지자 취업이민 1순위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심사조건이 까다롭다. 고객들이 궁금해
-스폰서 회사없이 영주권을 신
청할 수 있다는데 ▲그렇다. 과학, 예술, 교육, 사 업, 그리고 체육 분야에서 지속적
으로 국내적 혹은 국제적 명성을
쌓은 사람은 회사 스폰서없이 단
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이민 1순위의 장점은 무엇
인지 ▲우선 수속기간이 짧다. 이민
청원 (I-140) 단계는 급행수속으
로 15일 안에 결과를 받을 수 있
다. 또한 영주권 문호가 닫혀 있
는 기간이 있지만 대부분은 열려
있다. 따라서 신분조정(I-485) 단
계를 신청하여 노동카드와 여행
허가서를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 ▲한국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
다. 한국에서는 우선 이민청원(I140) 단계를 급행으로 승인받은 이
후 국무부 절차를 거쳐 미대사관
에서 이민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
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노동카
드와 여행허가서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민비자를 받고 입국한
이후에 일을 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이 높다는데 ▲그렇다. 먼저 신청자가 국제
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한 경
우에 가능하다. 하지만 수상경력
이 없더라도 아래 10가지 중에서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먼저, 뛰어난 수상경력은 아니
지만 국내 혹은 국제적으로 인정
된 수상 경력, 둘째는 회원 가입
이 까다로운 해당 분야 단체의
가입 여부, 세째는 주요한 출판물
에 기고된 자료, 네째는 다른 사
람의 활동에 심사위원으로 위촉
되었는지 여부, 다섯째는 해당 분
야에 중요한 공헌도, 여섯째는 저
명한 저술, 일곱째는 전시회나 공
개행사에 설치된 작품, 여덟째는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경계의 국경 펜스가 해안까지 이어져 있는
가운데 샌디에고 인근의 해안 국경 펜스가 심하게 부식돼 최근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해당 분야의 활발한 활동 여부,
아홉째는 같은 분야의 다른 전문 인에 비해 더 높은 보수를 받는 지 여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당 분야의 사업적 성공 여부 등이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줄 추천서 가 필요하다.
-국가이익면제 (NIW)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준비 과정은 둘 다 유사하다. 다만 논문이나 객관적인 실적이 많을 경우에는 취업이민 1순위로 진행을 한다. 반면 객관적인 자료 는 많지 않지만 향후에 미국 국익 을 위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할 때는 국가이익면제로 영 주권 수속을 하게 된다. 최근에는 국가이익면제도 45일 급행수속이 가능해졌다.
-현재 수속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미국에서 진행하면 1년 정도 걸린다. 하지만 한국에서 신청할 때는 이민청원(I-140)이 승인된 이 후 국무부와 미대사관 수속을 거 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많 이 소요된다. 또한 취업이민 1순위 도 문호가 닫힐 때가 있다. 주로 회 계 연도가 끝나가는 8월이나 9월 에는 문호가 닫힐 수 있다. 이때는 수속기간이 더 걸리게 된다. -취업이민 1순위로 영주권을 받으면 반드시 미국에서 활동해 야 하는지 ▲그렇다. 영주권을 받은 이후 에는 미국에서 활동해야 한다. 주 신청자가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 계속 한국에 머물고 가족들만 미 국에 체류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가족들이 시민권을 신청할 때 이민국은 주신청자가 미국에 서 활동한 내역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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