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Philadelphia 제1055호
한국에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제1055호
한국에
아시안 아메리칸의 아시아 국가 호 감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60% 이상 을 기록해 최상위로 나타났고, 이어 대만 56%, 필리핀과 베트남 각각 37%, 인도 33%, 중국 20% 등의 순으로 조 사됐다.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고조 되면서 아시안 아메리칸 역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졌음을 시사 한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설문에 응한 아시안 아메리칸 10명 중 약 8명(78%) 은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에 대해 호 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부정 평가는
지난
지난 4일 수요일 미 국내에 있는 모 든 휴대전화를 비롯한 TV와 라디오 에서 비상 경고음이 울렸다. 이는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이미 공 지한 내용으로 실제 지난 4일 미 전 역에 ‘무선 비상경보’(WEA)·‘비상경 보 시스템’(EAS) 등 통합 공공 경보· 경고 시스템’(IPAWS) 장치들이 일 제히 시험 가동된 것이다.
koreatimesphila.com
4일 미 전역 ‘경보음’ 울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경보를 수
시스템’ 시험 가동 중”이라는 긴급 문 자 메시지와 함께 경고음과 진동이
울리게 되는데 수신자는 아무런 조
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
통화중인 경우, 통화가 끝난 후에
간이었고, 이곳 동부 지역에서는 오
후 2시 지나서 경보 시스템이 작동되 었다.
가장 낮아 셀폰·TV 등 미 전역 / 비상상황 테스트 성공적 사고를 당하셨습니까? 장애가 생겼습니까? 승소할 때까지 변호사 비용을 받지 않겠습니다!! 20년 이상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 자부심으로 변호 하겠습니다!! 한국어 상담 (215) 300-0014 (484) 557-2407 카탈디에게 전화 해 주세요! (215) 869-4524 카탈디 - 로펌 자윈 바움 소속 변호사 (해리스 바움은 대한민국 명예 총영사입니다)
으로 마쳐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싱웰 시니어 데이케어 이주향 원장 오로라 홈케어 이민수보험 215.542.2700 첼튼햄 215.276.1976 앰블러 215.641.9808
버나드 챔포(Bernard Champoux)
예비역 미 육군중장(전 주한미8군단
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동맹 70
주년을 축하하며 이번 행사에 참석하
게 돼 기쁘고 감격스럽다”면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앞
으로 한미 간의 동맹관계가 지속되기 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기문 UN 전 사무총장 ▲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공화) 연
한국일보 게시판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종 공지사항 및 행사 안내를 원하시면 ktimesedit@gmail.com 또는 전화 267-446-3356
▶필라등산동호회 산행 안내
산행 일시: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
산행지 : 포코노 지역, 뉴욕, 뉴저지 일대 애팔래치안 트레일 (산행지는 산행 예정일 일주일전에 공지합니다)
집결지: 첼튼햄 하이스쿨 주차장 오전 7시까지 (500 Rice Mills Rd, Wyncote. PA 19095)
문의: 총무 610-803-4242
▲한미동맹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필라평통 임원들이 한미연합회 관계자 들과 함께 섰다.
“한미동맹이여, 영원하라!”
한미연합회(AKUS: American Korean United Society / 총회장 김 영길)가 주최한 한 미동맹 70주년 기 념식이 1일 오후 5시 뉴저지 포트리커 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번 행사를 후원한 민 주평통 필라협의회 이주향 회장,이기 원 수석 부회장 등 임원진도 참석,한미 단체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하며 한 미동맹의 미래를 굳건히 만들어 가자 고 다짐했다. AKUS의 김영길 총회장과 송대성 한국 회장 등은 이날 행사에서 1953 년 10월1일 워싱턴DC에서 이뤄진 한 미상호방위조약 체결 70주년을 기념 해 한미동맹을 지지하고, 함께하고,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내용의 비전 선 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각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한
미동맹 비전 선언문에 서명하는 조인 식이 이뤄졌고, 행사 참석자 전원이 “ 한미동맹 함께 갑시다”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날 김영길 총회장은 기념사를 통
해 “지난 1953년 10월 1일 한미상호방
위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발전해 온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강국의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며
“70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양국
은 앞으로도 혈맹관계가 계속될 것이
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의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은 70년 전이나 지금이나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에서 한
미 두 나라는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더욱 모범적이고 긴밀한 동맹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하원의원 ▲엘렌 박(한국명 박정
주.민주) 뉴저지주 하원의원 ▲미 육군
사관학교 교수 션 모로우(Sean Morrow)
대령은 영상으로 이날 행사를 축하했
다.
또 기념식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
인 알버트 곤잘레스(Albert Gonzales), 살바토르 스칼라토(Salvatore Scarlato)
씨에게 한국정부 이름으로 유공메달
을 수여했다.
2부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마
리아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
쳤다.
할아버지가 6.25참전용사인 가수
마리아는 수년 전 뉴저지 추석대잔치
에서 열린 노래 경연에서 대상을 받아
한국으로 가는 기회를 얻은 이색적인 경력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일보 필라 (ktimesedit@gmail.com)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교장 김 정숙)는 지난 9월 29일 졸업생들이 진 학한 인근 TCNJ 대학교 한인학생회 초청으로 추석 페스티벌에서 문화공 연을 펼쳤다. 한국창작무용 작약지증, 태평무, 모듬북을 공연한 이 학교 예 술단원들은 올 해로 TCNJ 초청이 3
년 째다. 본교 졸업생 박주원 군과 박 희원 양이 TCNJ 대학에 진학하여 한
인학생회 회장과 홍보부장으로 활동
을 하게 되면서 모교 예술단을 초청, 대학생들에게 한국전통예술을 선보
이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학생들에게
미래의 대학 경험을 미리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은 일상에 서 접하기 힘든 한국의 전통예술을 직
접 감상할 수 있어, 한국학교와 인근 대학 간의 연계문화교류 프로그램으 로서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필라기독교방송 새로운 플랫폼 운영
새롭게 단장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웹사이트: pkcb.net
- 앱(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앱스토어): “필라기독교방송” 검색 후 설치
- 유튜브채널: 필라기독TV
▶안디옥교회 29주년 기념성회 및 성전봉헌예배
기념성회일시 : 10월 6, 7, 8일
성전봉헌예배 : 10월 8일(주일) 오전 10시
장소 : 1 Antioch Ave. Conshohocken
문의: (610) 828-6760
▶새한장로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위임목사 취임예배
일시 : 10월 15일(주일) 오후 4시
장소 : 새한장로교회
6 Summit Valley Lane, Oreland
문의: 215-402-9922, Cell 215-668-3599
▶그레이스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위임목사 취임예배
일시 : 10월 15일(주일) 오후 5시
장소 : 그레이스 장로교회
30 W. Mt. Vernon St. Lansdale
문의: 267-736-3920
▶영생장로교회 임직예배
42주년 기념 장로/권사/안수집사 임직예배
일시 : 10월 22일(주일) 오후 4시
장소 : 706 Witmer Rd. Horsham
문의 : 215-542-0288
▶서재필 필라델피아 라이프 아카데미
<필라지역> 영어 교실: 화, 목 10-12(Zoom)
라인 댄스: 수, 9-10(서재필센터 강당)
노래 교실: 수, 10-11(서재필센터 강당)
<랜스데일지역> 수채화교실: 월 9:00 - 10:30(JWC)
라인 댄스: 월 10:30 - 12:00(JWC 대강당)
영어 교실: 월 13:00 - 14:00(JWC)
오솔길걷기: 목 9:00 - 10:30(Fisher Park)
노래 교실: 목 10:30 - 12:00(JWC)
수화 교실: 목 13:00 - 14:30
*문의:215-224-9528
▲▶본교 졸업생 박주원 군
과 박희원 양이 TCNJ 대학
에 진학하여 한인학생회 회
장과 홍보부장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모교 예술단을
초청, 대학생들에게 한국전 통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일보/
Times Philadelphia 구독신청 및 광고접수 267-446-3356
이메 일: ktimesedit@gmail.com
주 소: 7827 Old York Rd #202 Elkins Park. PA 19027
필라 한국일보는 뉴욕 한국일보와의 계약에 의해 일간지로 발행되며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남부 뉴저지 주에 배포됩니다. 한국의 한국일보 본사는 필라 한국일보에 의해 운영, 발행 되는 신문 기사 내용에 대한 법적, 재정적 책임이
z 단체방문: 사전 예약하실때 차량과 점심 상의해주세요.
z 예약: 김혜원(610-241-6582)
z 이메일 예약: hyewon.kim@jaisohn.org
z 서재필 기념관: 100 E. Lincoln St, Media, PA 19063
z 서재필 기념비: 1521 N Providence Rd, Media, PA 19063
267-467-0247
10/1-10/8
헤어살롱 블루벨에 위치한 헤어살롱에서
미용/네일 기술자 구합니다.
610-277-2152
10/1-10/8
애견샵 미용사
벅스카운티 지역 애견샵에서
그루밍 미용사 구함 풀/파트타임
215-801-6667
자동차 정비사
매캐닉(정비사) 구함
최고대우 보장 랜스데일 위치
215-855-7942
가연 떡집 가연 떡집에서
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함.
610-256-3505
9/26 - 10/3 -
블루벨의 메디컬 오피스
리셉셔니스트 구함
영어,컴퓨터 가능하신 분
파트타임 가능
267-992-3092
명품 드랍스토어
엑스톤(백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