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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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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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Philadelphia 제 10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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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실천위해 상호 교류확대, 우호증진키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 아협의회(회장 이주향)는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협의회(회장 김동규) 와 파주 협의회 사무실에서 양 협의 회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양 협의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 영 및 통일을 꿈구며, 상호교류를 통
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 적으로 실천하고, 상호 후호 증진에 기여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 다. 이번 협약으로 협의회 간 평화통 일 관련 정보 교류 및 공동 세미나 개 최와 상호간 친목도모와 협의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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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평통, 파주협의회와 자매결연
▲민주평통필라협의회는 경기도 파주협의회와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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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민주, 평화, 통일 관련 프 로그램을 개발 추진하며, 민족화해 와 국민화합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 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주향 필라델피아 협의회장은 “ 오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양 협의 회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은 교류로 평화통일 공감대 조성을 위 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통일 미래 세대 지원 등에 맞춰 좋은 인연을 이 어나가길 기대한다”면서 “특히 협의 회간 북한 인권 개선 및 맞춤형 탈북 민 지원사업에 관심을 맞춰 사업계 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필라협의회는 자매결연 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남북 관계 관련 의견을 나누는 등 기관, 단 체간 우호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 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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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K아트’로 들썩 필라,뉴욕 구겐하임, 메트 미술관에서 한국 현대미술전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선 지난 10월 21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한국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시간의 형태:1989년 이후 한국 미술’ 전시회를 열 고 있다.
필라델피아 미술관을 비롯 뉴욕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미국의 주요 미술관들이 한국 작품 전을 선보이거나 준비하고 있다. 미 국의 대표 미술관들이 동시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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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전을 여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미국 미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선 지난 10 월21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한국 의 동시대 미술을 소개하는 ‘시간의
형태:1989년 이후 한국 미술’ 전시회 를 열고 있다. 전시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989년 이후 한국 사회의 문 화, 역사, 정치적 배경을 아우르는 작 품 3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서도 호, 신미경, 정연두, 함경아 등 작가 28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필라델피아 미술관 150년 역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한국현 대미술전시회로 지금껏 북미에서 열린 한국현대미술전 중 가장 큰 전 시회다. <3면으로 기사 계속> 기획에서 부터 전시까지 필라델피 아 미술관 우현수 부관장이 이끌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9월 1일부터 ‘ 한국 실험미술 1960-1970’을 주제로 특별 전시를 시작해 내년 1월 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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