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2016 조병화문학관
1
2
목
차
인사말
4
나도 시인이에요!
10
꿈의 일기장
42
자연과 함께 미술과 함께
68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92
글과 그림으로 남긴 추억
124
나의 꿈, 나만의 사전
156
편운 아래서 놀자 사진
180
참가 어린이들
196
참가 선생님들
197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프로그램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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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의 꿈은 계속된다
난실리는 조병화 시인의 고향입니다. 시인이 고향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걸어 놓았던 버스정거장의 파란 <꿈> 깃발은 정거장이 원두막집으로 새로 세워진 이후로 사라지고 젊은이들도 모두 떠나 불과 멏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적막한 농촌마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노총각 이장이 베트남에서 어여쁜 아내를 맞이하여 두 아들 대희와 현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출근한 뒤 남겨진 아이들을 위하여 조병화시인이 태어난 집터 자리에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가 생기고 인근 마을의 어린이들이 모여 들며 생기가 다시금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해마다 5월이 되면 조병화문학관의 시낭송대회에 참석하여 시를 낭송하고 시축제에 오신 방문객들을 위하여 음악공연을 펼치며 마을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받던 중 조혜영센터장님이 아이들을 위한 시문학교실을 제안하셨습니다. 마침 이때에 <2015 생동하는 문학관 조성사업> 공고가 나와 응모하여 선정되어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프로그램이 탄생되었습니다. 유수용 선생님이 세운 프로그램 골격 위에 안미옥, 김민경 선생님, 효공스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의 사랑과 보살핌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이 매 수업마다 시쓰고, 그림그리고, 꿈 디자인하고 그리고, 일기쓰고, 편지쓰고, 기행문쓰고, 엽서쓰고, 카드와 초대장을 쓰고 그리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이 문집입니다. 아이들 작품을 하나하나 대면하는 것이 눈물이며 감동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어린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낀 사랑, 고민, 슬픔, 불만, 꿈이 진솔하게 참신하게 깜찍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얘들아 잘 견뎌주었어. 고마워. 사랑해. 너희들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어. 그리고 서울나들이 왔을 때 너희들 기대에 못 미치게 해줘서 미안해, 엄마 아빠 손잡고 다시 와. 대표 할머니가 너희들 잘 안내해 줄게. 너희들은 난실리의, 안성의, 대한민국의, 우리 지구의 미래란다. 너희들의 꿈 꼭 이루길 바라. 그리고 센터, 함께한 친구들, 오빠 언니들, 동생들, 선생님들 오래오래 가슴에 품어 기억하고, 꿈의 깃발이 걸린 문화마을 난실리와 조병화문학관 잘 지켜줘.
2016년 1월 22일 조병화문학관 대표 김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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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문집 간행을 축하하며 한국문학관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인문정신 부흥의 일환으로 전국 문학관의 육성, 문학 향유 및 창작 활성화 등을 위하여 <2015 생동하는 문학관 조성사업>을 공모하였고 전국 여러 문학관의 뜻 깊고 훌륭한 사업들이 선정되어 진행되어왔습니다. 조병화문학관의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교육 프로그램 또한 본 사업의 취지에 걸맞게 알차고 소중한 성과를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문집을 접하니 먼저 적지 않은 아이들의 작품 편수에 어린이들의 열정이 대단하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작품들 속에서 묻어나는 솔직함, 번뜩이는 창의력에 감탄하였습니다. 훌륭히 사업을 마무리 하신 조병화문학관 조진형, 김용정 관장님의 노고와 문학관의 직원들을 비롯한 여러 강사님들과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의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열심히 공부했을 어린이들에게 멋지게 잘해냈다는 칭찬의 말을 전합니다. 현대사회의 숨 가쁜 흐름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인문학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경쟁위주의 학습으로 절대 채워줄 수 없는 것들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한편의 시와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능력입니다. 문학을 통해 보여주고, 느끼고, 공부하고, 함께하는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 문학관들을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교육 프로그램이 조병화문학관은 물론 공부를 했던 어린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고향인 난실리와 어린이들을 사랑하셨던 조병화 시인께서도 아이들의 작품을 보고 흐뭇해하시리라 믿습니다.
2016년 1월 22일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장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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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먼저 오랫동안 애써주신 여러 담당선생님들과 김용정 조병화문학관 대표님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센터는 그동안 몇몇의 외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처럼 많은 회기와 잘 구성된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된 적은 없었습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같이 특수한 상황을 갖고 있는 곳에서 일회성이나 이벤트로 잠깐 기획되는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것과 달리 이번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프로그램은 마치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절실하던 저희에게 와준 커다란 선물 보따리였습니다. 거기에 갤러리를 방문하고 체험하며 연극 구경을 하고 조병화 시인이 사셨던 서울 혜화동집에 초대해 주시고 대학로 예술의 거리를 산책하는 기회 등 세세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신 문학관 관계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조병화시인과 저 자신이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조잘거리면서 장재봉 뒷동산을 오르고 어느 날엔 손가락에 가족그림을 그려 오고 혹은 노래를 부르면서 돌아오고 또 어느 날에는 아이들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세계가 들어 있는지를 저희에게 알려 준 시문학 교실이 없었다면 알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을 여유롭고 행복한 광경들 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저희 센터 아이들이 선택을 받았지만 다음번에는 서울에서도 진행하시고 전국 어느 곳으로도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학교, 청소년센터 혹은 쉼터 등 필요로 하는 곳에 많이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문학 프로그램의 성공 결과로 말씀드리자면 아이들 대부분이 자기 마음을
쉽게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생겼고 서로
부드럽게 대하며 센터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더 가족적으로 변해서 마치 화목한 가족 구성원처럼 생활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희 아이들 모두 선생님들 그리고 손주처럼 항상 웃음을 보여주시며 아이들을 사랑해주신 대표님을 잊지 못할 것이며 아이들 삶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이러한 일들이 조병화 시인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을 더욱 빛내신 것임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조병화문학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6년 1월 22일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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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인문학이 뭘까요? 자연과학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다루는 데 반하여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창의적인 정신활동인 셈입니다. 그러한 활동을 우리 아이들은 조병화 시인의 무릎팍에서 5개월여 동안 울고 웃으며, 까불고 진지하게 했습니다. 어른들에게 시를 쓰라고 하면 아마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을 것입니다. 하지만 편운 아래서 시인의 베레모를 만지고 파이프 담배내음을 맡은 우리 아이들은 이제 시에 대한 긴장감이나 거부감이 없이 머릿속 생각과 가슴속 이야기들을 글로 거침없이 써내게 됐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발전으로 더없이 흐뭇합니다. 학부모로서 모든 학문에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시되는 요즘에 꼭 필요한 강의를 우리 톡톡플러스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선택되어 배우게 된 것이 일광이 번쩍하며 만들어낸 무슨 행운의 조화속인 것만 같습니다. 아이들이 인문학을 몸으로 익히느라 순탄치만은 않았던 시간들의 시작과 끝을 지켜보면서 조병화문학관의 많은 분들의 애닳음과 수고로움이 있었음을 압니다. 모든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담아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이들의 인생에 도움될 중요한 가치발견과 토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몰라도 훗날 아이들도 감사한 마음을 느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지난한 노력에도 격려의 박수와 포옹을 해주고 싶습니다. 얘들아~ 인문학의 옷을 입느라 수고 많았어~♡
2016년 1월 22일 학무보 대표 최재원, 최재윤 엄마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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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시간 처음 수업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전해줄 수 있을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시문학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가을이었는데, 어느덧 한 계절이 지나 겨울이 되었습니다. 계절이 제 얼굴을 바꾸듯이, 아이들의 마음도 조금은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그럴듯한 표현 방식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바깥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슬픔이라면 슬픔, 분노라면 분노, 기쁨이라면 기쁨, 즐거움이라면, 즐거움. 그런 모든 감정들을 안으로 감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꺼내서 함께 나누고, 그것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삶이 조금은 가벼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솔직하고, 진솔하고, 때로는 엉뚱하고, 천진했습니다. 우리는 인문학이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알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많은 손들에게 참으로 소중한 기회이자,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요.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습니다. 세상의 생각과 가치판단에 쉽게 흔들리고, 휘둘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합니다. 모두가 맞다고 말하는 곳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곳에 마음을 두길 원하고,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것, 스스로 믿는 것에 자신의 마음을 쏟고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하고, 그것이 바로 인문학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이고,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알아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커다란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자기 자신의 내면과 대면할 수 있게 되길 소원했습니다. 자기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속마음을 발견하고,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원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들이 훗날 아이들의 삶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랐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때로는 즐거운 주제로, 때로는 차분한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부족한 제 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 작품집으로 남길 수 있게 된 것은, 어디까지나 매시간 열심히 참여해준 아이들의 수고와 곁에서 도와주신 많은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의 모든 분들과 조병화 문학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6년 1월 22일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주강사 안미옥 8
나도 시인이에요! -자작시와 그림-
박성현 정지민 조아현 조현희 황윤성 황은빈 김서윤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김경주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오소은 이재규 정지호 공병혁 정윤홍 공은지 김도연 김도엽 최재원 홍민기 류가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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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박성현
아이언맨, 2015 유치부 박성현 26.5×38cm
10
유치부
정지민
도라에몽, 2015 유치부 정지민 26.5×38cm
11
유치부
조아현
요쿠르트, 2015 유치부 조아현 26.5×38cm
12
유치부
조현희
캡틴아메리카, 2015 유치부 조현희 26.5×38cm
13
유치부
황윤성
사자, 2015 유치부 황윤성 26.5×38cm
14
유치부
황은빈
베트남, 2015 유치부 황은빈 26.5×38cm
15
1학년
김서윤
생각, 2015 1학년 김서윤 26.5×38cm
16
1학년
김수정
겨울방학, 2015 1학년 김수정 20.5×29.5cm
17
1학년
백다은
까치, 2015 1학년 백다은 26.5×38cm
18
1학년
조서현
고양이, 2015 1학년 조서현 26.5×38cm
19
2학년
김경주
강아지, 2015 2학년 김경주 26.5×38cm
20
2학년
김설아
내 마음 속에, 2015 2학년 김설아 34.5×23.5cm
21
2학년
조대희
고드름, 2015 2학년 조대희 26.5×38cm
구름, 2015 2학년 조대희 21×29cm 22
2학년
최재윤
봄, 2015 2학년 최재윤 26.5×38cm
23
3학년
오소은
자동차, 2015 3학년 오소은 26.5×38cm
24
3학년
이재규
시계, 2015 3학년 이재규 26.5×38cm
25
3학년
정지호
스폰지밥, 2015 3학년 정지호 26.5×38cm
26
4학년
공병혁
상어, 2015 4학년 공병혁 26.5×38cm
27
4학년
정윤홍
전화기, 2015 4학년 정윤홍 26.5×38cm
28
4학년
정윤홍
고민, 2015 4학년 정윤홍 21×29cm
시문화, 2015 4학년 정윤홍 21×29cm 29
5학년
공은지
하늘에 떠 있는 구름, 2015 5학년 공은지 26.5×38cm
30
5학년
김도연
내일이 개학인데 방학숙제를 안했다, 2015 5학년 김도연 21×29cm
31
5학년
김도연
공부, 2015 5학년 김도연 26.5×38cm
32
5학년
김도엽
돼지, 2015 5학년 김도엽 26.5×38cm
33
5학년
최재원
백년초, 2015 5학년 최재원 26.5×38cm
34
5학년
홍민기
변한 것, 2015 5학년 홍민기 34.5×23.5cm
35
6학년
류가연
초코우유, 2015 6학년 류가연 26.5×38cm
36
6학년
배은빈
또로록...또로록..., 2015 6학년 배은빈 26.5×38cm
37
6학년
서지용
지우개 자국, 2015 6학년 서지용 26.5×38cm
38
6학년
이정규
아이, 2015 6학년 이정규 26.5×38cm
그림, 2015 6학년 이정규 21×29cm
39
6학년
정우정
나의 마음, 2015 6학년 정우정 26.5×38cm
우리의 마음에 오래 남아있을 조병화 시인, 2015 6학년 정우정 21×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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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일기장 -마음을 담은 일기-
김수인 박성현 조아현 조현희 황윤성 황은빈 김수정 김경주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이재규 정지호 공병혁 정윤홍 홍연진 공은지 김도연 김도엽 최재원 홍민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41
유치부
김수인
2015. 11. 24 유치부 김수인
42
유치부
박성현
2015. 11. 24 유치부 박성현
43
유치부
조아현
2015. 11. 24 유치부 조아현
44
유치부
조현희
2015. 11. 24 유치부 조현희
성현이가 밤에 집으로 왔다. 햄버거 감자튀김 피자 치킨 그리고 오줌 똥냄새 맡고 왔다. 유치부 조현희
45
유치부
황윤성
2015. 10. 3 유치부 황윤성
46
유치부
황은빈
2015. 11. 24 유치부 황은빈
47
1학년
김수정
2015. 11. 24 1학년 김수정
48
2학년
김경주
2015. 11. 24 2학년 김경주
49
2학년
김설아
2학년 김설아
50
2학년
조대희
2015. 11. 3 2학년 조대희
51
2학년
최재윤
2015. 11. 24 2학년 최재윤
52
3학년
이재규
2015. 11. 3 3학년 이재규
53
3학년
정지호
2015. 11. 3 3학년 정지호
54
4학년
공병혁
2015. 11. 17 4학년 공병혁
55
4학년
정윤홍
2015. 11. 3 4학년 정윤홍
56
4학년
홍연진
2015. 10. 3 4학년 홍연진
57
5학년
공은지
2015. 11. 3 5학년 공은지
58
5학년
김도연
2015. 11. 2 5학년 김도연
59
5학년
김도엽
2015. 11. 2 5학년 김도엽
60
5학년
최재원
2015. 11. 3 5학년 최재원
61
5학년
홍민기
2015. 11. 3 5학년 홍민기
62
6학년
배은빈
2015. 11. 3 6학년 배은빈
63
6학년
서지용
2015. 11. 3 6학년 서지용
64
6학년
이정규
2015. 11. 2 6학년 이정규
65
6학년
정우정
2015. 11. 3 6학년 정우정
66
자연과 함께 미술과 함께 -소나무갤러리 체험학습 작품-
김수인 박성현 조현희 황윤성 황은빈 김서윤 김경주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이재규 정지호 공병혁 정윤홍 홍연진 공은지 김도연 김도엽 홍민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67
유치부
김수인
노랑 은행나무는, 2015. 10. 21 유치부 김수인 39×54cm
68
유치부
박성현
무제, 2015. 10. 21 유치부 박성현 54×39cm
69
유치부
조현희
가을되면, 2015. 10. 21 유치부 조현희 54×39cm
70
유치부
황윤성
엄마가, 2015. 10. 21 유치부 황윤성 39×54cm
71
유치부
황은빈
단풍잎, 2015. 10. 21 유치부 황은빈 54×39cm
72
1학년
김서윤
가을, 2015. 10. 21 1학년 김서윤 39×54cm
73
2학년
김경주
가을, 2015. 10. 21 2학년 김경주 39×54cm
74
2학년
김설아
가을, 2015. 10. 21 2학년 김설아 54×39cm
75
2학년
조대희
가을, 2015. 10. 21 2학년 조대희 39×54cm
76
2학년
최재윤
가을이 되면, 2015. 10. 21 2학년 최재윤 39×54cm
77
3학년
이재규
소나무갤러리, 2015. 10. 21 3학년 이재규 54×39cm
78
3학년
정지호
소나무갤러리, 2015. 10. 21 3학년 정지호 39×54cm
79
4학년
공병혁
소나무갤러리, 2015. 10. 21 4학년 공병혁 54×39cm
80
4학년
정윤홍
우리엄마, 2015. 10. 21 4학년 정윤홍 54×39cm
81
4학년
홍연진
가을, 2015. 10. 21 4학년 홍연진 54×39cm
82
5학년
공은지
가을, 2015. 10. 21 5학년 공은지 39×54cm
83
5학년
김도연
나무의 곤충들, 2015. 10. 21 5학년 김도연 39×54cm
84
5학년
김도엽
단풍잎, 2015. 10. 21 5학년 김도엽 54×39cm
85
5학년
홍민기
나뭇잎, 2015. 10. 21 5학년 홍민기 39×54cm
86
6학년
배은빈
가을, 2015. 10. 21 6학년 배은빈 54×39cm
87
6학년
서지용
느티나무, 2015. 10. 21 6학년 서지용 54×39cm
88
6학년
이정규
가을이면, 2015. 10. 21 6학년 이정규 39×54cm
89
6락년
정우정
가을의 평온함, 2015. 10. 21 6학년 정우정 54×39cm
90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
김수인 박성현 조현희 황윤성 황은빈 김서윤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김경주 조대희 최재윤 이재규 정지호 정윤홍 홍연진 김도엽 김도연 최재원 홍민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91
유치부
김수인
할머니에게, 2015. 12. 11 유치부 김수인
할머니에게, 2015. 12. 22 유치부 김수인
92
유치부
박성현
아빠꼐, 2015. 12. 29 유치부 박성현
아빠 엄마께, 2015. 12. 22 유치부 박성현
93
유치부
조현희
준현에게, 2015. 12. 11 유치부 조현희
94
유치부
조현희
크리스마스 카드, 2015. 12. 22 유치부 조현희
엽서, 2015. 12. 29 유치부 조현희
95
유치부
황윤성
하랑에게, 2015. 12. 11 유치부 황윤성
산타할아버지께, 2015. 12. 11 유치부 황윤성 96
유치부
황은빈
선생님께, 2015. 12. 22 유치부 황은빈
선생님께, 2015. 12. 29 유치부 황은빈
97
1학년
김서윤
사촌에게, 2015. 12. 11 1학년 김서윤
다윤이에게 다윤아 메일 언니가 잘해줄께. 너도 언니한테 잘해줘. 다윤아 사랑 해, 언니가 잘 돌봐줄꼐, 언니가 잘 놀아줄께, 많이 많이 사랑해. 언 니는 너만 사랑해 줄께, 사랑해. 12.9 수 다윤이를 사랑하는 언니가
98
1학년
김수정
베트남 이모께 2015. 12. 11 1학년 김수정
산타할아버지께 2015. 12. 22 1학년 김수정
99
1학년
백다은
엄마 아빠께, 2015. 12. 29 1학년 백다은
100
1학년
조서현
산타할아버지께, 2015. 12. 22 1학년 조서현
101
2학년
김경주
예은이에게, 2015. 12. 11 2학년 김경주
부모님에게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버지 저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돼서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2015/9 경주 올림
102
2학년
김경주
보미선생님께, 2015. 12. 29 2학년 김경주
크리스마스 카드, 2015. 12. 22 2학년 김경주
103
2학년
조대희
형에게 2015. 12. 11 2학년 조대희
큰아빠께 큰아빠 그때 저에게 친절하게 해주고 고운말로해주셔서 감 사합니다. 그럼 저희반에서 오등될게요. 안녕하계세요. 12.3 대희 올림
104
2학년
조대희
새해인사, 2015. 12. 29 2학년 조대희
크리스마스 카드, 2015. 12. 22 2학년 조대희
105
2학년
최재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2015. 12. 11 2학년 최재윤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를 낳아 주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3학년이 되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제 꿈을 이 루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고맙습니다.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재윤올림
106
3학년
이재규
나의 미래에게, 2015. 12. 11 3학년 이재규
107
3학년
정지호
김정은 대통령께, 2015. 12. 11 3학년 정지호
크리스마스 카드 2015. 12. 22 3학년 정지호 108
4학년
정윤홍
윤아에게 2015. 12. 11 4학년 정윤홍
선생님께 2015. 12. 29 4학년 정윤홍 109
4학년
홍연진
선생님께, 2015. 12. 29 4학년 홍연진
가은이에게 가은아 나는 연진이야. 나는 니가 참 좋단다. 왜냐하면 너는 화장 실도 같이 가주고 같이 놀고 그래서 좋아. 그리고 너는 그림을 잘그 려. 그리고 배려를 잘해. 그리고 내가 억울하거나 슬픈일이 있으면 위로해주고 고마워. 옛날에도 많이 나랑 놀고, 너는 날 어떻게 생 각하는 지 궁금하다. 그리고 날 많이 웃겨줘. 겨울이 왔는데 놀 시 간이 없어서 나랑 많이 못놀고 가고 네가 가고 나서는 너무 심심해. 뭐 친구가 있는데 너 있을 때 보다는 재미가 없어. 네가 더 늦게 가 면 좋겠어 다음에 또 보자~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가은이를 완전 좋아하는 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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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도엽
미래의 애벌레에게 2015. 12. 22 5학년 김도엽
근로자 아저씨 아줌마들께 2015. 12. 29 5학년 김도엽 111
5학년
김도엽
이모부께, 2015. 12. 11 5학년 김도엽
도연이에게 도연아 안녕. 나는 도엽이야. 내가 너를 볼 때 욕을 안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널 볼땐 나는 너가 좋아져. 나는 너가 잘못해서 화날때도 있지 만 좋을 때도 있어. 그래서 난 너같은 동생이 있어서 기뻐. 놀 수도 있 고 함께 혼나니까. 그리고 우리는 쌍둥이라서 기뻐. 나는 동생을 아주 좋게 선물 받은 것 같아. 도연아 안녕. 2015. 12. 9 수 도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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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도연
엄마에게, 2015. 12. 11 5학년 김도연
도엽이에게 도엽아 안녕. 너는 내가 잘못을 해도 욕을 별로 하지 않아서 고맙고 그리고 나하고 같이 놀아줘서 고마워. 너는 나랑 가족이라서 너무 행복 하고 그리고 나하고 별로 싸우지 않아서 고마워. 하지만 지금보다 더 때 리지 않고 화내지도 않으면 나도 지금보다 더 기분이 좋아지거든. 그래 서 화내지도 않고 떄리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2015. 12. 9 수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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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최재원
새해인사, 2015. 12. 29 5학년 최재원
소정이에게 소정아 안녕? 나 재원이야. 내가 너에게 이 편지를 쓴 이유는 너 한테 항상 고마워서... 이 편지를 줬어. 소정아 항상 나랑 같이 놀 아주고 같이 맞장구도 쳐줘서 고맙고 내 이야기에 공감도 해줘서 항 상 고마워~ 만약 우리 전학가서 못 만난다고 해도 내 마음속에 있 는 친구야. 항상 고마워. 소현이가 전학간다고 해도 우리 우정 깨뜨 리지 말자. 소현이가 전학갈 때 좋은 마음으로 보내주자. 항상 고맙 고 너가 있어서 위안이 됬어. 세상에 마음이 맞는 친구는 별로 없 는 것 같아. 너 빼고... 소정아 너 맘 몰라줘서 미안하고 항상 베프로 남자 중학교, 고등 학교, 대학교, 자기 꿈을 이룰 때도 항상 열심히 하자. 네 꿈을 꼭 이루기 바라. 우리 만약 떨어진다고 해도 내 마음 속엔 너가 있어 네 마음에도 내가 있으니까. 소정아 고맙고 사랑해. I Love you. 잘해보자. 화이팅!! -재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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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홍민기
새해인사, 2015. 12. 29 5학년 홍민기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 요. 요새 날씨 좋죠? 조금 춥긴하지만 참을만하시죠? 제가 이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선생님 안부도 물을겸 저희를 힘 들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편지를 쓰기 위해서에요. 저희가 말도 안듣고 장난만 쳐서 힘드시겠지만 저도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겠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저희 를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2015.12. 9, 홍민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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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배은빈
윤서에게, 2015. 12. 11 6학년 배은빈
재영이에게, 2015. 12. 22 6학년 배은빈 116
6학년
배은빈
윤서에게, 2015. 12. 29 6학년 배은빈
세영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은빈이에요. 선생님을 안본 후 시원하고 따뜻한 봄, 즐거운 여름, 단풍물든 가 을이 지나고 소복소복한 눈이 내리는 겨울을 지나고 있어요. 선생님도 수원에서 잘 지내시죠? 선생님은 정말 예쁘시고 즐거움 을 안겨주는 선생님이었는데.... 계속 못 보게 되어서 정말 아쉬워 요. 전 조금 있으면 졸업할 날이 다가오네요. 졸업하기 전에 선생님 을 꼭 보고 싶은데 볼 수 있을까요? 저는 나낟이 즐겁게 지내고 있 어요. 그리고 저희 반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정말 세월이 빨리 지나가네요. 선생님과의 재밌는 추억이 엊그제 같 은데... 벌써 일년의 마지막 달 12월이에요. 선생님도 수원에서 좋 은 아이들과 선생님들 많이 만나 즐겁게 생활하고 계시죠? 저는 다 른 선생님은 몰라도 선생님은 정말 기억에 남고 정말 아쉽고 보고 싶어요. 가끔 정신이 나가서 선생님께 힘든 투정을 부렸지만 정말 그 장난 모두 받아주신 감사한 선생님! 저는 중학교 가면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시간 되면 선생님 찾아 뵐 게요. 그때까지 행복한 생활 하세요. -2015.12. 9, 은빈 올림 117
6학년
서지용
모두의 마블 영자님께 2015. 12. 10 6학년 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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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서지용
새해인사, 2015. 12. 30 6학년 서지용
존경하는 선생님께 선생님 1년 동안 저희를 가르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제 가 6년 동안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잘 생기신 선생님은 선생님이 처 음입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 같은 멋진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가 끔 카리스마 있게 혹은 까칠하게 대하시지만 항상 웃으시는 선생님 이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제자 서지용 올림 2015.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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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이정규
내 친구 지용이한테 2015. 12. 11 6학년 이정규
존경하는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자 이정규에요. 선생님 저는 항 상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선생님은 항상 보약으로 건강을 챙기셔서 걱정하지 않 아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이번 시험을 잘 응시 한 것 같아요. 선생님이 수업하면서 중요 한 내용을 짚어주시고, 반복하여 설명해 주셔서 이번 시험을 잘 응시한 것 같아 요. 저는 선생님 덕분에 또 희망을 얻었어요. 나도 하면 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부딪혀 보자 라는 마인드를 만들어 주셨어 요. 저는 이 마인드로 평생 살아가며 선생님을 잊지 않을 거에요. 선생님 좀 있으면 졸업이네요. 좋은 기억만 남겨주시고 추억으로 남겨주셔서 졸 업을 하면 선생님이 그리워질까, 그리워서 슬플 것 같아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선생님을 항상 존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 9, 이정규 올림 120
6학년
정우정
그리운 나의 친구에게, 2015. 12. 11 6학년 정우정
나의 영원한 엄마 아빠께 2015. 12. 22 6학년 정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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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6학년
정우정
은빈이에게, 2015. 12. 29 6학년 정우정
사랑하고 존경스러운 부모님에게 부모님 일단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부모님 제가 어렸을 때 엄마에게 많이 말대꾸하고 짜증내고 화냈는데도 오히려 부모님께선 화내시지 않고 잘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땐 엄마가 중국인어서 애들에게 말하기 창피하고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학예회나 엄마랑 어디 갔을 때 사람들이 저희를 피하는 것 같아서 슬펐어요. 하 지만 지금은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너무 좋아요. 부모님께서 저를 힘들게 낳으셔 서 저를 더욱 더 아낄텐데 제가 너무 말썽을 부려서 죄송해요.... 음... 그리고 저는 부모님의 걱정과 달리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오늘 하루동안 뭐했냐고 하셨는데 그때는 말하기가 너무 싫었어요. 근 데 그 말 한마디가 부모님껜 중요하단 걸 알았아요. 부모님 이젠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는 위대한 아이가 되고 건강한 아이가 될 께요. 부모님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존경하는 부모님!!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시고 또 부부싸움도 많이 하시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동생과 저의 곁에 있어줘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2015.12. 9,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딸 우정이 올림 122
글과 그림으로 남긴 추억 -기행문-
박성현 조아현 조현희 황은빈 김서윤 김경주 조대희 최재윤 이재규 공병혁 정윤홍 홍연진 공은지 김도연 김도엽 최재원 홍민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123
유치부
박성현
2016. 1. 6 유치부 박성현
124
유치부
조아현
2016. 1. 6 유치부 조아현
125
유치부
조현희
2016. 1. 6 유치부 조현희
126
유치부
황은빈
2016. 1. 6 유치부 황은빈
127
1학년
김서윤
2016. 1. 6 1학년 김서윤
128
2학년
김경주
2016. 1. 6 2학년 김경주
129
2학년
조대희
2016. 1. 6 2학년 조대희
130
2학년
조대희
2016. 1. 6 2학년 조대희
서울 나들이 2학년 조대희 버스 안에서 따스하고 지겨웠다. 난 이름표가 찢어졌다. 맥도날드 에서 아가 노는곳이 있어서 좋다. 조병화 시인의 집에서 강아지가 좋 았다. 뮤지컬 볼 때 대박 짜증나고 지겨웠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줌 마가 많았다.버스 타고 가는데 답답하고 기분이 좋았다. 왜 좋았냐면 이름표가 붙었다. 2016. 1. 15
131
2학년
최재윤
2016. 1. 6 2학년 최재윤
서울 혜화동 2학년 최재윤 떠나기전에 가기 싫었다. 갈 때 간식을 주었다. 나랑 대희랑 같이 앉아서 간식을 나누어 먹었다. 도착해서 햄버거를 먹었다. 기분이 좋았다. 감자튀김도 먹었다. 그 다음에는 조병화 시인 이 살던 집에 가보았다. 옥상도 가보았다. 재미있었다. 그 다음 오즈의 마법사를 뮤지컬로 보았다. 약간 재미 없었다. 등장 인물은 사자 깡통 아저씨,도로시,북쪽마녀,서쪽마녀,허수아비 아저씨가 나왔다. 201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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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이재규
2016. 1. 6 3학년 이재규
133
3학년
이재규
서울을 갔을 때 3학년 이재규
떠나기 전의 마음은 서울에서 무엇을 할 지 많이 궁금 했다. 버스에서 배가 고파서 과자하고 물을 먹었다. 그리 고 빨리 뮤지컬을 보고 싶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가 늦게 나와서 내 이마가 99999도로 올라 갔다. 조병화 시 인 집에 갔을 때 부자집이라고 생각을 했다. 너무 재미 없어서 내 이마가 99999999도로 올라 갔는데 음료수를 먹어서 내 이마가 30도로 내려갔다. 병혁이 형이랑 놀아 서 올때도 재밌었다. 너무 피곤해서 잤다. 2015. 1. 15
134
4학년
공병혁
2016. 1. 6 4학년 공병혁
135
4학년
정윤홍
2016. 1. 6 4학년 정윤홍
136
4학년
정윤홍
2016. 1. 6 4학년 정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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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정윤홍
서울에 갔을 때 4학년 정윤홍 떠나기 전에 잠을 자지 못했다. 이유는 아침에 잤기 때 문이다. 마음이 떨렸다. 왜냐하면 가면 얼마나 좋을지 생 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출발 했을때 기분이 좋았지만 안 좋은 점도 있었다. 좋은 점은 거기에서 게임을 했기 때문 이다. 안좋은 점은 거기에서 토할뻔 해서 맥도날드에 갔 을때 음식이 빨리 왔다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병 화 시인집에 갔을 때 집이 좋고 넓고 3층까지 있었다. 빵 을 먹었고 코코아를 먹어서 좋았다. 나는 병혁이 이재규 정지호 때문에 화가났다. 오즈의 마법사를 볼때 재미가 없었다.. 버스타고 갔을 때 간식을 먹었다. 도착할 때 나 는 너무 지겨웠다. 이 시간이 너무 길어서. 2016. 1. 15
138
4학년
홍연진
2016. 1. 6 4학년 홍연진
139
5학년
공은지
2016. 1. 6 5학년 공은지
140
5학년
공은지
2016. 1. 6 5학년 공은지
141
5학년
김도연
2016. 1. 6 5학년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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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도연
서울에 갔을 때 5학년 김도연 서울에 가기 전 조병화 시인을 보는줄 알았다. 그리고 연극볼때 인형극을 보는 줄 알았다. 버스 안에서 우락부 락을 가는 줄 알았고 늦게 집으로 돌아 오는 줄 알았다. 맥도날드에서 먹었던 음식 햄버거와 감자튀김, 콜라를 먹었고 나는 감자 튀김을 가장 많이 먹었다. 조병화 시인에 집에 갔을때 인상 깊은 일은 집에 있는 강아지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걸어서 극장에 갔을 때 오즈의 마법사를 보기 전에는 조금 유치한 것 같았고 그리고 재미가 없는 줄 알았고 긴 장이 되지 않았다. 오즈의 마법사를 보고 인상 깊었던 점은 오즈의 마법사 에서 용기 없는 겁쟁이 사자가 발차기를 할때 멋져서 그 발 차기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갈때 내 옆에 도엽이가 있었고 집에 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센터에 안가서 기분이 좋았다. 2016. 1. 16
143
5학년
김도엽
2016. 1. 6 5학년 김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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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김도엽
서울에 갔을 때 5학년 김도엽 떠나기 전의 마음은 먹고만 오는 것 같은 생각이들고 별 로 기대되지 않았다. 출발했을 때 센터를 쉬어서 좋고 재미 있는 생각이 들었다.맥도날드에 도착했을 때는 귀찮았다. 조병화 시인의 집에 가니 화장실이 3개나 있어서 좋았고 기 분은 별로 안좋았다. 극장까지 걸어가는데 힘들고 짜증이 났다. 오즈의 마법사가 끝난게 좋았다. 버스타고 집에 갈 때 수다를 떨었다. 도착하고 난 뒤 기분은 집에 갈수 있어 서 좋고 신났다. 2016. 1. 16
145
5학년
최재원
2016. 1. 6 5학년 최재원 146
5학년
최재원
서울 혜화동 최재원 오늘은 서울 혜화동에 가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보 러 갔다. 처음엔 센터에서 공부를 안하고 놀러가는 심정으로 들떠 있었다. 맛있는 간식도 주고 관광버스에서 소정이와 놀 생각 에 기분이 좋았다. 소정이와 노래를 들으면서 창문에 그림도 그리면서 갔다. 가는 시간이 짧아서 좀 아쉬웠다. 맥도날드에서 엄청 배고파 서 빨리 달라고 했는데 유치원부터 줬다. 억울했지만 햄버거 를 먹고나니까 기분이 좋아졌었다. 그런데 계속 걷고 또 걸 었다. 뭐 이상한 사진도 찍고 이상한데도 다니고 그러다가 거의 1시간 같은 20분 동안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슬 슬 짜증이 났다. 정말 재밌을 줄 알았던 곳이 상상을 깼다. 그리고 그렇게 걷다가 조병화 시인의 집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한 10분을 또 걸었더니 오즈의 마법사 관람을 한 극장에 갔다. 좀 누 추해 보였다. 주인공은 도로시, 깡통아저씨, 허수아비아저씨, 겁쟁이 사 자가 나왔다. 그리고 다시 관광버스에 가서 센터로 갔다. 이 제 살았구나 싶었다. 다시 1시간 30분을 달려서 센터에 도 착했다. 기대와 달리 약간 실망되긴 했지만 논 것은 재미있 었다. 2016. 1. 19
147
5학년
홍민기
2016. 1. 6 5학년 홍민기
148
6학년
배은빈
2016. 1. 6 6학년 배은빈
149
6학년
배은빈
서울 체험 방문 Day 6학년 배은빈 떠나기전 나는 조금 음..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고 어떤걸 할까 ... 라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출발 하였다. 다들 재미있게 출발하고 차안에서는 각자 하고 싶은 일 을 하며 게임을 하는 아이들, 옆 친구와 이야기 하는 아이 들, 노래 듣는 아이들, 먹는 아이들, 자는 아이들처럼 다 양하게 각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갔다. 버스에 내려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었다. 불 고기 버거, 감자튀김, 콜라를 먹었는데 나는 받자마자 컵 이 깨져 음료가 새고 있었다... 그래서 바꾼뒤 맛있게 먹 고 조병화 시인의 집에 갔을때 우와~?부자다?! 라는 생각 이 들었다. 가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빵과 음료를 먹고 다 시 출발 하였다. 오즈의 마법사 관람은 집중은 되었지만... 그다지 재미 있지는 않았다. 오늘은 음.. 즐거운 체험 시간이었고 기억 이 남는 시간이었다. 20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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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서지용
2016. 1. 6 6학년 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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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이정규
서울에 갔을 때 6학년 이정규 처음에는 어디가는지 몰랐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어딜 가는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 출발 하려고 버스에 타는데 많이 배고파서 버스 안에서 점심만 기대했다. 점심은 맥도날드에서 먹었다. 그때 기분은 나만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한입 먹고 빙그레 웃고, 역시 햄버거 는 사랑이다. 그 다음 조병화 시인 집에 갔을 때 하..내가 여기 왜왔 지?!라고 계속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뮤지컬을 보러 가 는 동안 머리 뻥 뚫린 할머니가 사진 찍자고 계속 말해서 한번만 더 말하면 폭발할 것 같았다. 오즈의 마법사를 보 는데 옆에 있던 어떤 아줌마가 옆에서 깔깔 웃어서 지용 이와 같이 그 아줌마를 한심하게 쳐다봤다.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무척 피곤해서 잘뻔했다. 하지만 자진 않았다. 왜냐하면, 버스에 썬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빛이 밝아서였다. 도착하고 나서 집에서 누웠다. 누웠다는 건 많이 피곤 해서 였다는 것이다. 20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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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정우정
2016. 1. 6 6학년 정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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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정우정
처음으로 갔던 서울 정우정 우리가 서울 가기 전에 마음은 되게 떨렸다. 애들하고 같 이 많은데를 갔지만 너무 떨렸다. 이 떨림이 부들부들이 아 니고 약간 설렘의 떨림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서울을 가서 무척 떨렸다. 근데 막상 버스 를 타니 설렜던 나의 마음은 무너졌다. 출발할때는 몇가지 간식을 받고 학년순대로 버스에 탔다. 버스에 탄 우리는 침묵의 시간이었다. 지루했다. 뭐라고 말하고 싶어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버스를 타고 맥도날드에 가서 불고기 버거, 콜라를 먹었다. 내옆에 최병학 선생님이 앉으셨는데 약간 불편했다. 약간 이 아니고 매우 불편했다. 햄버거를 다 먹고 조병화 시인의 집에 갔었다. 정말 정말 내가 올수없는 나라에 온 것 같았다. 3층집이고 마당도 넓 고... 그런집에서 살고 싶었다 정말로... 그다음 오즈의 마법사를 보러 갔는데 처음엔 지겨웠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다보고 사진 찍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안찍었다. 근데 집에 가고 윤홍이한테 놀라운 얘기를 들었 다.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하고 허수아비하고, 착한마녀, 나 쁜 마녀가 있었다. 근데 사자가 윤홍이를 알고 있다고 했었 다. 놀랍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도 침묵의 시 간이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았다. 정말 센터에 도착했을때 약간 실망했었다. 201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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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나만의 사전 -마음 속 단어들-
김수인 박성현 조아현 조현희 황은빈 김서윤 조서현 김경주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이재규 공병혁 정윤홍 홍연진 공은지 김도연 김도엽 홍민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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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김수인
무섭다, 유치부 김수인
156
유치부
박성현
편안하다, 유치부 박성현
나의 꿈 컴퓨터 하는 사람 유치부 박성현 157
유치부
조아현
나의 꿈 유치부 조아현
158
유치부
조현희
질투나다, 유치부 조현희
나의 꿈 로봇 유치부 조현희 159
유치부
황은빈
행복하다, 유치부 황은빈
나의 꿈 유치부 황은빈 160
1학년
김서윤
기대된다, 부끄럽다 1학년 김서윤
나의 꿈 미용사 1학년 김서윤 161
1학년
조서현
나의 꿈 디자이너 1학년 조서현
162
2학년
김경주
기쁘다 2학년 김경주
나의 꿈 패션디자이너 2학년 김경주 163
2학년
김설아
화나다 2학년 김설아
164
2학년
조대희
나의 꿈 돌고래조련사 2학년 조대희
괴롭다 2학년 조대희 165
2학년
최재윤
즐겁다 2학년 최재윤
166
3학년
이재규
무섭다 3학년 이재규
나의꿈 육상 대회 3학년 이재규
167
4학년
공병혁
억울하다, 속상하다 4학년 공병혁
168
4학년
정윤홍
화나다 4학년 정윤홍
나의 꿈 건설가, 시인 4학년 정윤홍
169
4학년
홍연진
신난다, 즐겁다 4학년 홍연진
170
5학년
공은지
짜증나다, 만족스럽다 4학년 공은지
171
5학년
김도연
신난다 5학년 김도연
나의 꿈 육상대회 5학년 김도연 172
5학년
김도엽
놀랍다 5학년 김도엽
나의꿈 코딱지 파기 대회 5학년 김도엽 173
5학년
홍민기
의욕 넘치다 5학년 홍민기
174
6학년
배은빈
나의 꿈 공예사 6학년 배은빈
175
6학년
서지용
나의 꿈 유명한 사람 6학년 서지용
싫다 6학년 서지용
176
6학년
이정규
나의 꿈 회사원 6학년 이정규
행복하다 6학년 이정규
177
6학년
정우정
나의 꿈 요리사 6학년 정우정
2015. 11. 6. 6학년 정우정
178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사진-
179
2015. 9. 1 개강식 조병화문학관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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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7
01 조병화문학관에 첫 수업하러 가는길
02 조병화문학관 앞뜰에서
04 유수용 주강사를 소개하는 김용정 대표
03 조병화문학관 첫 수업날
06 최예문 관장을 소개하는 김용정 대표
05 선생님들의 소개를 경청하는 아이들 07 자리에 앉아있는 아이들
180
2015. 9. 1 개강식 조병화문학관
02
01
03
04 01 옛 난실리 모습을 보며
02 간식을 먹고 있는 아이들
04 개강식을 마치고 단체사진
03 개강식 후 줄을 서 간식을 받는 아이들
181
2015년 9월 수업사진 조병화문학관
02
01
03
04
05
01 9. 11 아, 진주반지! 를 읽고
02 9. 15 김수정 백다은
04 9. 15 인문학교실 유수용 선생님 강의
03 9. 15 홍연진, 김소현, 배은빈 05 9. 15 인문학교실 백다은
182
2015년 9월 수업사진 조병화문학관,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01
02 03
04
06
05
01 9. 22 단어는 무슨뜻이고 어떨 때 사용할까
03 9. 23 금은돌 선생님의 공작 시범
02 9. 22 칠교놀이
06 9. 25 금은돌 선생님의 지도 하에 그리기
04 9. 25 그림을 그리는 정윤홍, 정우정 05 9. 25 내가 생각하는 나무사람 그리기
183
2015년 10월 수업사진 조병화문학관
01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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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0. 2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공은지
02 10. 2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박성현
04 10. 2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김경주 황윤성
03 10. 5 마인드맵을 그리는 김도엽
05 10. 5 병아리마인드맵 지도하는 안미옥 선생
06 10. 13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는 김수인 07 10. 13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는 최재윤
184
07
2015년 10월 수업사진 조병화문학관,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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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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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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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0. 13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는 박성현
02 10. 15 최재윤을 지도하는 임봄 선생님
03 10. 13 나를 나타내는 시를 짓는 홍민기
04 10. 19 자작시를 읽는 정윤홍
06 10. 23 시화에 시를 짓는 김경주 김설아
05 10. 13 나를 나타내는 시를 짓는 배은빈 07 10. 28 시쓰기를 지도하는 안미옥 선생님
185
2015. 10. 21 자연체험미술학습 소나무미술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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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현희, 은빈, 효공스님, 최병학 선생님, 수인
02 최예문 관장의 안내를 받는 정우정
03 체험학습 자연미술 점 찍고 선 잇기
05 자연미술 그림을 그리는 김경주
07 점 찍고 선 잇기를 마치고
06 체험학습 자연미술 김도엽 김도연 08 김민경 선생님
186
2015. 10. 21 자연체험미술학습 소나무미술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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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8
01 초콜릿을 만들고
02 김용정 대표, 전원길 화백, 최예문 관장
03 최예문 관장과 전원길 화백
04 전원길 화백의 작업실에서
05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황은빈, 김서윤
06 낙엽을 날리며
07 완성작품을 걸고
08 소나무미술관 체험을 마치며 단체사진
187
2015년 11월 수업사진 조병화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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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1. 3 일기쓰기 수업 중 김수인
03 11. 3 일기를 쓰는 김경주
02 11. 3 일기쓰기 수업 중 황윤성 황은빈
05 11. 6 감정일기를 쓰는김서윤
04 11. 6 감정일기를 쓰는 김수인 황은빈
07 11. 10 기린과 하마 시를 읽고 박성현
06 11. 6 감정일기를 쓰는 최재윤 조현희
188
2015년 11월 수업사진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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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5 01 11. 13 나무가 되어보기 발표 수업
03 11. 17 『지각대장 존』 수업 중 조현희
02 11. 17 『지각대장 존』 수업 중 공병혁, 정지호
06 11. 27 작가의 마음을 생각해보는 서지용
06
04 11. 20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수업 05 11. 27 작가의 마음을 생각해보는 배은빈
189
2015년 12월 수업사진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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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01 12. 1 가,나,다,라,마,바,사 시 짓기 발표
03 12. 1 정지호, 홍민기
02 12. 1 가,나,다,라,마,바,사 시 짓기 설명
05 12. 6 우주에 갈 때 필요한 6가지 물건 발표
04 12. 1 가,나,다,라,마,바,사 시를 짓는 이정규
07 12. 15 겨울방학에 대해서 글쓰기
06 12. 4 친구를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 그리기
190
2015년 12월 수업사진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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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1 12.18 편지쓰기 김수인, 황은빈, 황윤성
02 12.18 편지쓰기 날 급식실에서
03 12.18 은유배우기 황은빈, 최재윤, 김수인
05 12.22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홍연진
04 12.22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06 12.29 수업을 마치고
191
2016. 1. 5 연극관람 서울나들이 서울,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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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대학로 맥도날드에서
02 맥도날드에서 콜라를 마시며
03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04 대학로를 걸으면서
05 마로니에 공원으로 향하는 길
06 마로니에 공원 트리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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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5 연극관람 서울나들이 서울, 대학로, 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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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마로니에 공원에서 기념 단체사진
02 대학로 거리의 조각 감상
03 조병화 시인의 집에서 간식을 먹으며
04 조병화 시인의 혜화동 집을 방문하고
05 조병화 시인의 집 거실에서
06 오즈의 마법사 연극 공연 관람
07 오즈의 마법사 연극 중 사자 등장
08 오즈의 마법사 관람을 마치고 배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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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수업사진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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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01 1. 4 새해 소원적어보기 조서현, 조아현
02 1. 9 자작시를 짓는 배은빈, 정우정
03 1. 9 자작시, 김경주의 동시 강아지
04 1. 9 조아현의 동시 요구르트
05 1. 13 황보양선 선생님 시낭송 수업
06 1. 13 황보양선 선생님 지글보글 박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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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수업사진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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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01 1. 15 기행문 쓰기 지도하는 안미옥 선생님
02 1. 18 스크레치 페이퍼 그리기 수업을 마치고
03 1. 18 스크레치 그림 그리는 이정규 서지용
04 1. 19 인상 깊었던 일을 시로 쓰기
05 1. 19 인상 깊었던 일을 시로쓰는 황은빈
06 1. 19 시 쓰기 지도하는 안미옥 선생님
07 1. 19 인상 깊었던 일을 시로쓰는 조현희
08 1. 19 시를 쓰고 있는 어린이들
195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참가 어린이들
유치부 김다윤 김수인 박성현 정지민 조아현 조현희 황윤성 황은빈
196
1학년
김서윤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2학년
김경주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3학년
오소은 이재규 정지호
4학년
공병혁 정윤홍 홍연진
5학년
공은지 김도연 김도엽 심소정 최재원 홍민기
6학년
류가연 배은빈 서지용 이정규 정우정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참가 선생님들
유수용 _ 주강사 안성 용설호 문화마을 사무국장, 체험마을 인성학교 교사 안미옥 _ 주강사 청소년 시인 캠프 강사, 시인(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초등 방과후학교 기자단 수업 특강강사 김민경 _ 보조강사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사무장 금은돌 _ 자문위원 중앙대학교 문창과 우수강사, 시인(2013년 현대시학 등단), 화가(눈에 대한 낭만적 독해), 민들레 문학 특강 강사, 내 생애 첫 작가 수업 강사 임
봄 _ 시쓰기 특강강사 시인, 평택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인문학> 연구위원, 평택박물관연구소 연구위원, 평택교육지원청 자문위원
황보양선 _ 시낭송 특강강사 독서캠프 진행 강사, 재능시낭송협회 회원 최예문 _ 예술의 종류 특강강사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갤러리 관장 박청자 _ 편지쓰기 특강강사 안성중앙도서관 독서나눔 강사, (사)한국편지가족 편지쓰기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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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프로그램 주제
날짜 9/1
개강식
9/7
나는 책이다 : 연기하듯 배역을 맡겨 같이 읽기
9/4 책은 다른 사람 이해하기
9/9(특강) 9/11 9/15 9/18
생각하기는 열매준비
(철학하기) 글쓰기는 마음을
풀어주기
(글쓰기 종류)
9/22 9/23 9/25
10/1(특강) 10/2 10/5
10/8(특강) 10/12
시는 마음의 소리
(시 이해하기)
바로 세우기 (일기쓰기 )
198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시 낭송
1. 아! 진주반지(읽기 훈련)
2. 지구 속의 세계인/가보고 싶은 나라: 그 이유 1.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
2. 사람의 가치 덕목 이야기하기
1. 정직하자/책임지는 사람이 되자
2.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야구, 농구)의 역사 사람의 7가지 덕목/칠교놀이 나는 누구인가(철학하기)
엄마 배속의 자신의 모습 그려보기
스스로의 꿈 찾기, 자신의 나무에 달린 열매 그림 발표하기 시 쓰기
글쓰기의 종류 알아보기 : 생활문(쉬운 글 표현법 등)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인/ 속상한 마음이 풀어지는 글쓰기 시 쓰기
시에 대한 책 읽고 이해
10/15(특강) 시 쓰기 10/16 10/19
시가 주는 기쁨 시가 주는 기쁨
10/21(특강) 소나무 갤러리 체험학습 10/23
자연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
10/30
마음의 지도
10/28
일기는 나를
활동내용
11/3 11/6
11/10
시 쓰기는 마음의 표현(자료를 통한 표현력 키우기) 소중한 하루를 보내는 법 나를 발전시키는 기록
소중한 자료가 되는 일기
11/11(특강) 마음 표현하기(예술의 종류) 11/13
일기를 쓰면 글이 잘 써진다.
<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프로그램 주제 마음 표현하기 (예술의 종류)
날짜
11/17
예술의 종류 알아보기
11/23
문학, 음악, 미술, 무용에 대해 알아보기
11/21 11/27 12/1
경험은 폭 넓히기
(기행문 쓰기)
부탁하기,
내 마음 전하기 (편지쓰기)
12/4 12/8
제대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 찾기 (꿈 찾기)
우물 안 개구리 벗어나기
관심 있게 보면 명석해지는 머리 새로운 발견하기는 글감이 된다
백문이 불여일견(경험한 것 써보기)
12/18
은유배우기
12/15 12/21 12/29 1/5 1/6 1/8
1/13(특강) 1/15 1/19 1/20
(전시, 종업식, 시상식)
연극, 영화에 대해 알아보기
12/11
1/18
마무리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인
12/10(특강) 편지 쓰기(마음으로 쓰는 편지)
1/4
바르게 묻고,
활동내용
1/22
1/23(특강) 1/25 1/26 1/27
겨울방학
Xmas card
연하장, 초대장
새해 소원 적어보기
예술 감상하기(공연관람), 서울나들이 연극 감상문 쓰기
나는 누구일까요? 시낭송
서울 기행문 작성 나의 꿈 쓰기
인상 깊었던 일 시로 쓰기 스크래치페이퍼 그리기
엽서 wall 작품, photo wall, 나의 꿈 wall 제작 시낭송 리허설
엽서 wall 작품, photo wall, 나의 꿈 wall 작품 걸기 엽서 wall 작품, photo wall, 나의 꿈 wall 작품 걸기 수료식, 전시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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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 2015. 9. 01 ~ 2016. 1. 31 조병화문학관 주 최 : 한국문학관협회, 조병화문학관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 력 :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국제죤타서울4클럽 기 획 : 조진형, 김용정 진 행 : 김영은, 장우덕, 금은돌, 안미옥, 김민경 발행일 : 2016년 2월 1일 발행처 : 조병화문학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14-1 (난실리 337) tel. 031-674-0307, 02-762-0658 e-mail: poetcho@naver.com http://www.poetcho.com 디자인 : 내지_장우덕 표지_편집전문회사 꿈과 놀다 인 쇄 : 예작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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