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
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편운 아래서 놀자
조병화문학관
차례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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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놀자 문학 한 걸음 재미있는 한글놀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술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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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함께 한 순간들 문학과 놀자 미술과 놀자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찾아가는 문학관 문학관에 놀러가자 개강식 전시 개막식 편운 아래서 놀자 어린이 전시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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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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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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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놀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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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놀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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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놀러가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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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의 꿈은 계속된다
조병화는 꿈과 사랑의 시인입니다. 대표시“해마다 봄이 되면” 에서 시인은“항상 봄처럼 부지 런해라, 꿈을 지녀라, 새로워라”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가지고 부지런히 자신을 새 롭게 만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조병화문학관에서는 시인의 이러한 유지를 받들어 2015년에는 <생동하는 문학관 조성사업> 의 일환으로 시인이 태어나 8살까지 살았던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마을에 자리한 톡톡플러스지 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편운 아래서 인문학과 놀자”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편운 아 래서 놀자” 는 2015년도 사업의 후속프로그램으로 경기도와 안성시의 <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 폼 육성사업>의 고마운 지원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편운 아래서 놀자” 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문학과 미술 교육을 통하여 문화예술 적 소양을 몸에 익히며 자라날 수 있도록“편운 아래서 문학과 놀자” 와“편운 아래서 미술과 놀 자”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편운 아래서 문학과 놀자” 는 강서완 시인의 지도하에 자기소개하기, 꿈과 마음의 정서를 글 로 표현하기, 다르게 상상하기, 의성어 의태어로 글짓기, 편지쓰기, 동시감상하고 글짓기 등 상 상력을 스스로 가꾸고 정리해 가는 마음 글짓기입니다. “편운 아래서 미술과 놀자” 는 이윤정 화백의 지도 아래, 꽃과 식물, 살고 싶은 나의 집, 동화 주인공, 내 얼굴 등 그리기 수업을 통하여 자연과 사물을 관찰,이해, 표현하는 3단계 미술 표현 기법을 이용해 심미안을 넓히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하였습 니다. 또한 썬캐쳐 만들기, 룽따 만들기 등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에코 백, 직조 책갈피, 슈링클스 등 만들기를 통하여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도 맛보게 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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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쓰고 그리고 만든 문학과 미술 작품을 모아 액자에 담아 전시장 에 걸어 부모님과 친지, 가족, 선생님과 친구들, 마을 어르신들과 일반 대중에게 선보이고 작품 집에 실어 스스로 이루어 낸 결과물에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부족한 점은 개선해 갈 동기부여를 하는 것입니다. 조병화문학관은 위 두 교육프로그램에 더하여 조병화문학관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문화 예술 플랫폼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찾아가는 문학관’ 과‘문학관에 놀러가자’ 프로그램을 새로이 기획하였습니다. 유수용 선생의 지도 아래 안성 및 인근도시의 초등학교를 조병화문학 관에서 직접 찾아가서 문학관과 시인의 생애를 소개하고, 대표시를 학생들과 함께 낭독하며 학 생 스스로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과정을 통하여, 스 스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두 안성교육지원청의 홍세희 장학 사님과 11개 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과 관련 선생님들의 적극적 참여에 힘입어 진행할 수 있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관에 놀러가자’ 는 오정교 학예사, 김정숙 해설사, 전영배 해설사, 조성숙 해설사의 안내 로,‘찾아가는 문학관’ 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문학관을 찾아와 조병화 시인이 살던 집 편운재와 청와헌, 시인과 가족이 잠든 묘소에서 시인의 체취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남긴 시와 그림, 유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감상하는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으나 집중하여 매 수업마다 열심히 글쓰고, 그림그리고, 작품을 만들어준 우리 어린이들, 잘 견뎌주어 고마워. 사랑해. 자랑스러워. 열정과 사랑으로 지도하고 작품이 나 오도록 이끌어 주신 강서완, 이윤정, 유수용, 김순희, 정은혜, 오정교 선생님 그리고 많은 도음 을 주신 김지숙, 김정희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전호석 간 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7년 11월 30일 조병화문학관 대표 김 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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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으로 피어난“편운 아래서 놀자”
(사)한국문학관협회는 전국에 많은 소속 문학관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조병화문학관은 안성 시 양성면 난실리에 소재한 안성을 대표하는 문학관입니다. 조병화 시인은 안성에서 태어나 안 성을 빛낸 시인입니다. 특히 조병화문학관은 조병화 시인이 생전에 인문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 해 세운 문학관이라는 점에서 시인의 시에 대한 철학이 온전히 보존된 문학관입니다. 조병화 시 인은 생전에 창작 시집 53권을 포함한 160여권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조병화 시인은 자라나 는 어린이들에게“꿈” 을 지닌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희망과 꿈에 담긴 소중한 시를 남겨주 었습니다. “문학과 놀자”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감상하고 느낀 마음을 시로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속의 사물을 관찰하고 번뜩이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만 의 글로 표현한 작품은 참으로 소중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조병화 시인이 태어난 곳 에 세워진“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와 조병화문학관을 오가며 실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곳은 조병화 시인의 꿈이 담긴 곳이며, 또 그 꿈이 실현된 곳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가슴 속에 소중한 꿈이 새겨졌을 것으로 믿습니다. “미술과 놀자”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재료를 통하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아름다운 그림과 만들기 작품으로 잘 표현했다고 칭찬합니다. 특히 네팔의 깃발을 만들면서 다른 나라 어린이들 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네팔은 산악지역이라고 하는데, 그곳 어린이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바 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등을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네팔 깃발을 그려보는 시간은 지구촌 친구들을 생각하게 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년에 조병화문학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체험 프로그램“편운 아래서 놀자”프로 그램 중에서“찾아가는 문학관” 은 조병화 시인의 인문정신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에 주위의 사물을 관찰하고 느낀 바를 시로 기록하는 태도는 성인이 되어 서도 삶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편운 아래서 놀자”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어,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 이 인문학적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편운 아래서 놀자” 에참 여한 어린이들의 모습과 작품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작품집을 만들어 추억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축하합니다. 2017년 11월 21일 (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전 보 삼 6
아이들의 재잘거림에서 느끼는 행복
아이들은 대부분의 사간을 조잘 조잘 조잘 조잘 아이들이 시끄럽지 않으면 어디가 아픈 것이다. 편운 아래서 우리 아이들은 친구에게 사과도 하고 단짝이 있다고 자랑스러워하기도 하고 빗물이 슬픈 나의 맘과 같음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두려움 벗고 솔직히 아름답게 자신을 표현하고 정해진 틀 속에서 경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놀이와 재미로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만들어 주신 조병화문학관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7년 11월 21일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 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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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놀자”- 문학의 씨앗을 품은 주인공들과 만나다
“문학과 놀자” 에 가을이 깊습니다. 아이들의 푸릇했던 노래와 뜨거운 날들을 돌이켜봅니다. 처음 만 나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한 시간들이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시와 동화를 읽고 대화하며 여름을 지 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만들며 단풍든 시간을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저마다 가진 성품과 개성적인 소양을 대할 때마다, 소통되는 기쁨과 교감으로 행복했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얼굴이 사랑스럽게 떠오릅니다. 문학의 사전적 정의는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 또는 작품입니다. 사상은 판단, 추리, 논 리, 분석 등의 구체적 사고와 생각이니, 감정과 더불어 삶의 모든 표현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특별히 허구의 상상력으로 개성을 창출하는 것이 문학적 작품이라 할 때, 우리 어린이들이야말로 위대한 문학 작품을 쓸 수 있는 씨앗을 품은 주인공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무엇이 될까 생각하면 삶이 흥미 롭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지친 아이들이 그날의 주제에 흥미를 느끼며 몰입하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특 별히 조병화문학관에서 엮은‘동시 감상집’ 을 낭독하는 아이들은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의성어와 의 태어를 이용한 동시에 많이 접근할 수 있었고, 여름을 보내는 동안 여름에 관한 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글짓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많이 읽음으로써 사고와 글짓기의 바탕이 되는 실례입 니다. 어린이의 교육은 어떤 분야든지 사명감을 지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짧은 시간과 시간 이 모여서 한 어른의 품성이 완성될 것이므로 어린이를 대할 때는 별을 바라보듯, 나무에 물을 주듯, 진 주를 발굴하듯, 귀한 마음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내면을 꺼낼 수 있을까. 어떤 것이 각자에게 더 예쁘고 바람직한 방향이 될까. 아이들의 색깔을 이해하고, 그 개성대로 사고력과 창의성과 인성을 함 양시키고자 고민하였습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이 사회의 품격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본화 기계화를 넘어 인공지능시대로 가고 있는 이즈음 인간의 정체성과 삶의 진정성은 점점 위협적 입니다. 그럴수록 문학은 명확하고 올바른 사유와 관계의 바람직한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자신의 내면을 잘 표출하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새로운 것에 즐거워합니다. 그러한 습관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잘 키워갈 것입니다. 또한 읽고 쓰고 사유하는 문학의 힘으로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존재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는 드러 나고, 생명의 존엄과 정의와 사랑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자아’ 를 조금씩 알아가며 단단해지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 시간들에 감 사한 마음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마련한 관계기관과 어린이의 꿈과 사랑에 특별한 조병화문학관, 그리 고 많은 수고를 해주신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의 모든 선생님과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 11월 21일 편운 아래서 문학과 놀자 주강사 강 서 완 8
“미술과 놀자”- 마음을 열고 만난 따뜻한 세상
지난 여름 조병화문학관에서 아이들을 처음 만나 미술시간을 가졌을 때가 기억나네요. 첫 만 남부터 마음을 열고 그림을 그린 아이들도 많았지만 혹시나 잘 하지 못할까봐 마음을 열지 못하 고 머뭇거리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때로는 누군가 토라져 그림을 안 그린다고 선생님들께 투정을 하거나 누군가는 제멋대로 하 겠다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잘 그리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고민하기도 했어요. 그러던 아이들이 차츰 마음을 열고 마치 스스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따뜻한 그림을 그 렸습니다. 특히, 아침 저녁의 들판, 내가 살고 싶은 집 등 마음만 먹으면 척척 그려내는 아이들 이 정말 멋있게 보였어요. 또 하나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문학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그림을 정말 소중 히 여기시고 아이들을 존중하며 대하시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어요. 여름부터 이른 겨울까지 문학관에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2017년 11월 21일 편운 아래서 미술과 놀자 주강사 이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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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학관”- 꿈을 꾸고, 꿈을 찾는 즐거움
안성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안성에 문학관이 있는데 무슨 문학관인지 아시나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학교의 선생님들 조차 너무도 모르고 계시 다는 걸 알고 답답했습니다. 제가 안성에 처음 조병화문학관을 방문했을 때 세 가지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첫째 문학관 깃발이 태극기 옆에“꿈”깃발이 펄럭이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입구에 쓰여 있던“고향은 사람을 낳고, 사람은 고향을 빛낸다.” 는 판화 글이었습니다. 셋째 편운재에 쓰여 있던“살은 죽으면 썩는다.” 는 어머니의 말씀이었습니다. 위의 세 가지는 저의 인생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첫 번째의 내가 고향에 내려 와 살게 한 꿈을 실천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내 꿈은 고향에 내려와 사는 것” 이었기 때문 입니다. 편운선생님과 같이 어린 시절에 고향을 떠나 도시에 살며 항상 고향에 내려가 살아야지 하는 꿈을 꾸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드디어 내려와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꾸게 하고 학생들에게 꿈을 찾게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두 번째의 글을 보면서 안성에 문학관이 있다는 것을 안성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너무 도 잘 모르고 있어서 고향을 빛내야하는 후손들에게 선생님의 뜻을 알려야 갰다는 숙제를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세 번째의 삶의 방식인 부지런함을 일깨워주신 효자이신 선생님의 삶을 알 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김용정 관장님께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꾸려주셔서“지역문화예 술 플랫폼 육성사업” 으로 학교를“찾아가서 하는 문학관” 을 할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편운 선생 님의 꿈과 뜻을 알리는데 역할을 한 것 같아서 너무도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찾아가는 학교 교실에‘여러개의 배너를 세워 문학관 환경’ 을 만들어주신 오정교 학예사님과 정은혜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11월 21일 찾아가는 문학관 주강사 유 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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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학관”- 꿈을 꾸고, 꿈을 찾는 즐거움
한 명의 아이를 사회구성원으로 키워내기 위해 가정, 지역사회, 국가 등이 다방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으로 조병화문학관의“편운 아래서 놀자”프로그램 을 혜택 받게 된 것은 양성면 난실리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큰 복일 것입니다. 능력있는 강사님들의 지도는 매우 유연하고 전문적이어서 학생들의 문학적, 미술적 정서함양 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뭇잎은 노랗다. 나뭇잎은 빨갛다. 나뭇잎은 여러 색깔이다”라고 표현했던 시가“나뭇잎들 이 바닥에 그림을 그린다. 그림대로 걸어가면 바사삭 바사삭 소리가 난다. 그런데 바람이 나뭇 잎이 그린 그림을 지웠다. 그래서 나뭇잎이 날아갔다.” 이렇게 시의 감성을 이해하는 시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시가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매년 애써주시는 조병화문학관 관장님, 학예사님, 간사님과 학생들 지도에 너무도 애써주신 강 사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조병화문학관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년 11월 21일 학부모 대표 최재윤 엄마 김 정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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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문학과 놀자 -문학 한걸음황하람 김수인 박성현 황윤성 황은빈 김다윤 김연아 박혜인 조현희 김서윤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김선영 김설아 최재윤 오소은 이재규 최지윤 정윤홍
유치부 황하람
토끼랑 새랑 앵무새 2017. 9. 2 황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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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김수인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김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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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김수인
추석 2017.10.10 김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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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박성현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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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황윤성
매미 2017.9.12 황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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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황은빈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황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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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황은빈
구름 2017.10.10 황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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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김다윤
친구 2017.10.24 김다윤
21
2학년 김다윤
추석 2017.10.10 김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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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김연아
가을 아침 2017.10.10 김연아
23
2학년 김연아
퀴즈 2017.10.10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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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박혜인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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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박혜인
너와 나 2017.9.12 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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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조현희
바람 2017.10.24 조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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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조현희
호랑이 2017.6.20 조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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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서윤
지렁이 2017.9.12 김서윤
29
3학년 김서윤
여름 2017.9.12 김서윤
30
3학년 김수정
바람 2017.9.12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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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수정
여름 2017.9.12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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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백다은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백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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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백다은
개울가 2017.10.24 백다은
34
3학년 조서현
동물의 소리 2017.9.12 조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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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조서현
여름 2017.9.12 조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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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김선영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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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김선영
내가 외계인이라면 2017.7.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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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최재윤
합기도 2017.10.14 최재윤
39
5학년 이재규
갯벌 체험 2017.11.7 이재규
40
5학년 최지윤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최지윤
41
5학년 최지윤
추석 2017.10.24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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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정윤홍
조병화 작가님께 2017.10.10 정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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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정윤홍
나의 꿈 너의 꿈 2017.11.7 정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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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문학과 놀자 -재미있는 한글놀이김수인 박성현 조아현 황윤성 황은빈 김다윤 김연아 박혜인 조현희 김서윤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김선영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오소은 이재규 최지윤 정윤홍
1학년 김수인
의태어 2017.7.18 김수인
46
1학년 김수인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김수인
47
1학년 박성현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박성현
48
1학년 조아현
의성어 2017.7.18 조아현
49
1학년 황윤성
의태어 2017.7.18 황윤성
50
1학년 황은빈
의태어 2017.7.18 황은빈
51
1학년 황은빈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황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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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김다윤
의성어 2017.7.18 김다윤
53
2학년 김다윤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김다윤
54
2학년 김연아
의태어 2017.7.18 김연아
55
2학년 박혜인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박혜인
56
2학년 조현희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조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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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서윤
의성어 2017.8.1 김서윤
58
3학년 김서윤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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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김수정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김수정
60
3학년 김수정
의태어 2017.7.18 김수정
61
3학년 백다은
의성어 2017.7.18 백다은
62
3학년 조서현
의성어 2017.7.18 조서현
63
3학년 조서현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조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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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김선영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김선영
65
4학년 김설아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김설아
66
4학년 조대희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조대희
67
4학년 조대희
의성어 2017.7.18 조대희
68
4학년 최재윤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최재윤
69
4학년 최재윤
의성어 2017.7.18 최재윤
70
5학년 오소은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오소은
71
5학년 이재규
재미있는 한글놀이 2017.8.1 이재규
72
5학년 최지윤
의성어 2017.7.18 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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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정윤홍
의성어 2017.7.18 정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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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운 아래서 문학과 놀자 -사랑하는 마음으로김수인 박성현 조아현 황윤성 황은빈 김다윤 김연아 박혜인 조현희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김선영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오소은 이재규 정윤홍
1학년 김수인
사랑해 2017.9.12 김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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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김수인
사랑하는 언니에게 2017.9.12 김수인
77
1학년 박성현
사랑하는 엄마에게 2017.8.1 박성현
78
1학년 조아현
나만의 집 2017.7.4 조아현
초대장 2017.10.31 조아현
79
1학년 황윤성
나만의 집 2017.9.5 황윤성
초대장 2017.10.31 황윤성
80
1학년 황은빈
나만의 집 2019.9.5 황은빈
초대장 2017.10.31 황은빈
81
2학년 김다윤
사랑하는 선생님 2018.8.1 김다윤
82
2학년 김연아
나만의 집 2019.9.5 김연아
초대장 2017.10.31 김연아
83
2학년 박혜인
나만의 집 2017.9.5 박혜인
초대장 2017.10.31 박혜인
84
2학년 조현희
사랑하는 죽은 우리 강아지 2017.11.7 조현희
85
2학년 조현희
사랑하는 나에게 2017.8.9 조현희
86
3학년 김수정
사랑하는 동생에게 2017.8.1 김수정
87
3학년 김수정
나만의 방 2017.9.5 김수정
초대장 2017.10.31 김수정
88
3학년 백다은
나만의 집 2017.9.12 백다은
89
3학년 조서현
나만의 집 2017.9.5 조서현
초대장 2019.10.31 조서현
90
4학년 김선영
사랑하는 큰 이모께 2017.8.1 김선영
91
4학년 김선영
할머니 2017.10.10 김선영
92
4학년 김설아
사랑하는 정은혜 선생님께 2017.8.1 김설아 93
4학년 조대희
사랑하는 강아지 2017.11.7 조대희
94
4학년 최재윤
내가 외계인이라면 2017.8.22 최재윤
95
5학년 오소은
사랑하는 재원이 언니 2017.8.1 오소은
96
5학년 이재규
사랑하는 나에게 2017.8.1 이재규
97
6학년 정윤홍
하늘 2017.10.10 정윤홍
98
6학년 정윤홍
추석의 할아버지 눈물 2017.10.10 정윤홍
99
모두 함께 그린 우리 동네
장서리마을 90.9×60.6cm 2017.9.7
짱짱마을 90.9×60.6cm 2017.9.7
편운 아래서 미술과 놀자
황하람 김수인 박성현 조아현 황윤성 황은빈 김다윤 김연아 박혜인 조현희 김서윤 김수정 백다은 조서현 김선영 김설아 조대희 최재윤 오소은 이재규 최지윤 정윤홍
유치부 황하람
가을 39×27cm 2017.9.7 황하람
나만의 가방 39×27cm 2017.8.29 황하람 102
유치부 황하람
자화상 27×39cm 2017.9.7 황하람
103
1학년 김수인
가을 39×27cm 2017.9.9 김수인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김수인
104
1학년 김수인
걸리버 김수인 27×39cm 2017.9.26 김수인
105
1학년 박성현
가을 39×27cm 2017.9.7 박성현
106
1학년 박성현
앤서니 브라운을 읽고 39×27cm 2017.9.26 박성현
107
1학년 조아현
해바라기 27×39cm 2017.6.27 조아현
108
유치부 조아연
자화상 18×25cm 2017.11.7 조아현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조아현
109
1학년 황윤성
가을 39×27cm 2017.9.7 황윤성
110
1학년 황윤성
토끼와 거북이 39×27cm 2017.9.26 황윤성
111
1학년 황은빈
우리 동네 나무와 꽃 39×27cm 2017.6.27 황은빈
112
1학년 황은빈
핸젤과 그레텔 39×27cm 2017.9.26 황은빈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황은빈 113
2학년 김다윤
가을 39×27cm 2017.9.7 김다윤
진정한 아홉살 39×27cm 2017.9.26 김다윤 114
2학년 김다윤
자화상 18×25cm 2017.11.7 김다윤
115
2학년 김연아
가을 39×27cm 2017.9.26 김연아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김연아
116
2힉년 김연아
밤이 무서워 39×27cm 2017.9.26 김연아
117
2학년 박혜인
진정한 아홉 살 39×27cm 2017.9.26 박혜인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박혜인 118
2학년 박혜인
꽃다발 24×35cm 2017.6.27 박혜인
119
3학년 김서윤
초청장 15×10cm 2017.10.31 김서윤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김서윤 120
3학년 김서윤
우리 동네 나무와 꽃 27×39cm 2017.6.27 김서윤
121
3학년 김수정
가을 39×27cm 2017.9.26 김수정
자화상 18×25cm 2017.11.7 김수정 122
3학년 김수정
우리 동네 나무와 꽃 27×39cm 2017.6.27 김수정
123
3학년 백다은
꽃다발 27×39cm 2017.6.27 백다은
124
3학년 백다은
해바라기 27×39cm 2017.6.27 백다은
125
3학년 조서현
가을 39×27cm 2017.9.12 조서현
나만의 가방 50×37cm 2017.8.29 조서현 126
3학년 조서현
자화상 18×25cm 2017.11.7 조서현
127
4학년 김선영
자화상 18×25cm 2017.11.7 김선영
128
4학년 김설아
자화상 18×255cm 2017.11.7 김설아
129
4학년 조대희
우리 동네 나무와 꽃 39×27cm 2017.6.27 조대희
130
4학년 최재윤
우리 주변의 도구 24×35cm 2017.6.27 최재윤
131
5학년 이재규
우리 동네 나무와 꽃 27×39cm 2017.6.27 이재규
132
5학년 최지윤
초대장 15×10cm 2017.10.31 최지윤
133
6학년 정윤홍
자화상 18×25cm 2017.11.7 정윤홍
134
6학년 정윤홍
우리 주변의 도구 24×35cm 2017.6.27 정윤홍
135
모두 함께 만든 열쇠고리
슈링클스열쇠고리 2017.10.31
136
편운 아래서 함께한 순간들
문학과놀자 미술과 놀자 찾아가는 문학관 문학관에 놀러가자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개강식 전시 개막식 수료식
문학과 놀자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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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 동물 도감을 보며 의성어 의태어를 이용한 문장만들기 2. 재미있는 한글놀이를 공부하며 3. 완성된 작품을 강서완 선생님에게 제출하는 박혜인과 조서현 4. 자신 만의 집을 그리고 초대장을 쓰는 김서윤, 김수정, 김수인과 친구들 5. 작가에게 편지를 쓰는 김수인, 박성현과 친구들 6. 사랑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는 황윤성, 황하람과 친구들 138
미술과 놀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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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작품⌜꽃과 식물 드로잉⌟ 을 완성하고 2. 나뭇잎을 그리는 김서윤과 김수인 3. 셀로판지를 오려 붙여 썬캐쳐를 만들고 4. 다문화 미술활동 네팔의 깃발 룽따를 만들며 5.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며 6. 모두 함께 장서리마을, 짱짱마을을 그리고 139
대안미술공간 소나무 2017년 10월 12일: 미곡초등학교 1∼3학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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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 전원길 화가의 작업실에서 작품제작 과정을 듣고 작품을 감상하며 2. 가을 나뭇잎을 그려 넣은 열쇠고리를 만들고 3. 나뭇잎을 그리고 찍어 에코백을 만들고
140
찾아가는 문학관 죽산초등학교 6학년 2017.7.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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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찾아가는 문학관’프로그램을 마치고 죽산초 6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 2. 김용정 대표와 유수용 선생님을 소개하는 이옥견 교장선생님 3. 조병화 시인이‘꿈’ 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수용 선생님
141
찾아가는 문학관 광선초등학교 4~6학년 201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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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 시아버지 조병화 시인의 생애를 들려주는 김용정 대표 2. 시“귀뚜라미” 를 학생들과 노래로 부르는 우수용 선생님 3. 조병화 시인의 시“해마다 봄이 되면” 을 함께 낭송하며 4. 안성에서 태어나 안성을 빛낸 조병화 시인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5. 조병화문학관을 담임선생님들에게 소개하는 김용정 대표 142
❺
찾아가는 문학관 송전초등학교 4학년 201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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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 시인의 생애를 들려주는 김용정 대표님 2. 조병화문학관을 소개하는 유수용 선생님 3. 10줄 시“꿈” 에 대한 해설을 듣는 송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 4. 배움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송전초등학교 학생들 5. 꿈을 위하여 스스로(自)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자 143
찾아가는 문학관 일죽초등학교 4학년 201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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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문학관과 조병화시인에 대하여 알아 보아요. 2. 조시인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경청하는 일죽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 3. 다함께 왼손을 쥐고 엄지를 세워 스스로 자(自)자 만들어 보아요
144
찾아가는 문학관 보개초등학교 6학년 2017.9.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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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 유수용, 오정교 선생님, 보개초 6학년 이재학 선생님과 친구들 2. 눈을 반짝이며 강의를 듣는 6학년 학생들 3.‘시는 나의 철학, 그림은 나의 위안’ 을 해설하는 유수용 선생님
145
찾아가는 문학관 합정초등학교 5학년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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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 시인의 생애를 들려주는 유수용 선생님 2.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조시인의 시“난”낭송하기 3. 조병화문학관을 소개하는 유수용 선생님
146
찾아가는 문학관 대덕초등학교 4학년 2017.10.1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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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 조병화문학관 이야기를 들으며 2. 조병화 시인의 대표시를 읽으며 3. 조병화 시인의 시‘꿈’ 을 감상하며
147
찾아가는 문학관 서삼초등학교 1∼6학년 2017.10.1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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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교과서에 실린 조병화 시인의 시“난”함께 외우기 2. 즐거운 시간 ∼ ♬ (엄지척) 3.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자기 스스로(自) 하자
148
찾아가는 문학관 군문초등학교 3~6학년 2017.10.19
01
02
03
❶
❷
❸
1. 조병화문학관 소개하는 유수용 선생님 2. 군문초등학교 교문에서 유수용선생님과 정은혜 선생님 3. 박민우 선생님과 학생들
149
찾아가는 문학관 양성초등학교 4~6학년 2017.11.0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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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을 마치고 함께한 양성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2. 엄지척하며 스스로의 생명을 키워 내일을 열어 가자 3. 조병화 시인의 생애를 진지하게 듣는 친구들
150
찾아가는 문학관 미곡초등학교 4학년 2017.11.17
0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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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을 마치고 유수용 선생님과 함께 2. 조병화 시인의 생애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조대희와 친구들 3. 도서관에 모여‘찾아가는 문학관’학습에 참여한 미곡초등학교 학생들
151
문학관에 놀러가자 죽산초등학교 4,6학년 201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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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꿈의 귀향’시비 앞에서 2. 조병화문학관 뜰에서 조병화 시인의 생가터를 바라보며 3.‘개구리의 명상’육필원고전을 관람하며
152
문학관에 놀러가자 송전초등학교 4학년 201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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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문학관 앞에서 모두 함께 2.‘편운재’ 와 조병화 시인의 두상 조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3. 시인의 어머니 진종여사 묘소 앞에서‘해마다 봄이 되면’시를 낭송
153
문학관에 놀러가자 합정초등학교 5학년 201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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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운재’ 에서 김정숙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2. 청와헌 조병화 시인이 앉으셨던 소파에 앉아 3. 조병화 시인이 글 쓰시던 책상 앞에 앉아
154
문학관에 놀러가자 대덕초등학교 4~5학년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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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문학관 앞에서 모두 함께 2.‘편운재’ 와 시인의 두상 조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3. 시인의 어머니 진종여사 묘소 앞에서‘해마다 봄이 되면’시비를 바라보며
155
문학관에 놀러가자 미곡초등학교 1~3학년 2017.11.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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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토월 앞에서 미곡초 1학년 학생들과 강남숙 선생님 2. 선생님과 함께, 미곡초 2학년 학생들과 이경숙 선생님 3. 선생님과 함께, 미곡초 3학년 학생들과 윤개원 선생님 4. 조병화문학관 앞에서 기념 촬영 5. 조병화 시인, 아내 김준 여사, 어머니 진종 여사의 묘소를 둘러보며 156
문학관에 놀러가자 서삼초등학교 1~6학년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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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 시인의 부친 묘소와 동상을 뒤로 하고 2. 청와헌을 관람하고 3. 조병화 시인의 두상‘시는 영혼의 화석’앞에서
157
문학관에 놀러가자 군문초등학교 3~6학년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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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병화문학관에 펄럭이는‘꿈’깃발 2.‘꿈’깃발을 바라다보는 군문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3. 조시인이‘꿈’ 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정교 학예사
158
개강식
❶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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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운 아래서 놀자’개강식을 마치고 2. 자기소개를 하는 김다윤 3. 우리 마을 자연 그리기를 하는 황은빈과 박성현 4. 첫수업을 마치고 완성된 작품을 받는 강서완 선생님 5. 작품을 제출하고 사탕을 먹는 조현희와 김연아 159
전시 개막식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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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하는 내빈과 미곡초등학교 어린이들 2. 축사하는 송전초등학교 가재열 교장선생님 3. 격려사하는 톡톡플러스 김지숙 선생님 4. 인사말을 하는 조병화문학관 김용정 대표 5. 어린이 작품을 관람하는 지역사회 어르신들 6. 전시 개막식에 참가한 미곡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어린이들 160
편운 아래서 놀자 어린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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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운 아래서 놀자’어린이 전시 전경 2.‘편운 아래서 놀자’포토월에 함께한 어린이들의 모습 3. 전시장 입구 4.‘편운 아래서 놀자’포스터 5. 전시장에 입장하는 미곡초등학교 어린이들 6.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뿌듯해하는 미곡초등학교 어린이들 161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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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운 아래서 놀자’수료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는 내빈, 선생님들과 학생들 2. 학부모를 대표하여 인사하는 최재윤 학생의 어머니 김정희 여사 3. 수료장을 받고 기뻐하는 박혜인 어린이 4. 수료장을 받고 자랑스러워하는 박성현 어린이 5. 어린이들 수료식에 참여하여 축하해주는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학부모 6. 수료식을 마치고 피자 파티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162
참가 어린이들
유치부 황하람
1학년 김수인
1학년 박성현
1학년 조아현
1학년 황윤성
1학년 황은빈
2학년 김다윤
2학년 김연아
2학년 박혜인
2학년 조현희
3학년 김서윤
3학년 김수정
3학년 백다은
3학년 조서현
4학년 김선영
4학년 김설아
4학년 조대희
4학년 최재윤
5학년 오소은
5학년 이재규
5학년 최지윤
6학년 정윤홍
163
참가 선생님들
강서완
문학과 놀자 주강사 안성시립진사도서관 강사
이윤정
미술과 놀자 주강사 오산이주노동자센터 미술프로그램 진행 태광중학교 자유학기제 미술 강사
유수용
찾아가는 문학관 주강사 안성 용설호 문화마을 사무국장 수필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회원 체험마을 인성학교 교사
정은혜
편운 아래서 놀자 보조강사 톡톡플러스지역아동센터 돌봄교사
김순희
시낭송 특강 강사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 회장
164
문학과 놀자 프로그램
165
미술과 놀자 프로그램
166
미술관에 놀러가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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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편운 아래서 놀자 2017. 6. 20 ~ 11. 30
조병화문학관 주최
경기도, 안성시
주관
조병화문학관
후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경기도박물관협회, 한국문학관협회, 한국문인협회안성시지부
협력
톡톡플러스 지역아동센터, 국제존타서울4클럽
기획
조진형, 김용정, 김삼주
진행
오정교, 전호석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발행처
조병화문학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길14-1(난실리 337) tel. 031-674-0307, 02-762-0658 e-mail: poetcho@naver.com http://www.poetch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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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