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guate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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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김선근, 이정옥, 조선영 선교사 선교소식 GMS / 수원영화교회 파송

2012년 10월17일

AMOR GUATE 사랑의 기도와 후원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z

World Vision Seminary z

월드비전신학대학은 라틴아메리카 선교의 허브입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지도자 양성 사역에 중남미 7개 국의 30여명의 한국인선교사, 100여명의 현지인지도자, 600 여명의 졸업생, 1500여명의 재학생이 함께 합니다.

신학교 사역 단신

- WVS는 “찾아가는 신학 교”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산골과 바닷가, 오지의 교 회들에 계 속해서 달 려갑니다. 금번 2학 기에도 과 테말라와 멕시코에 신규캠퍼 스가 개강 을 하였습 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하 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주 님의 제자들을 세울 것입니 다.

- 과테말라의 바뀐 법령에 의 거하여 정부가 인정하는 신 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새 로이 교회를 세우고 등록 하는 일이 어 렵게 되었습 니다.

축하해 주세요

WVS의 날

감사합니다

9월25일, 월드비전신학대학이 과테말라기독교총연합회 (AEG) 의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였습니 다. 졸업생들이 공신력있는 목회 자로 활동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9월29일, 멕시코 5개 캠퍼스 연합 모임으로 신학생들과 함께 보내 었습니다. 함께 비전의 말씀을 나 누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간증들을 나누었습니다.

7월, 뉴욕H교회에서 저희부부를 초청해 주셔서 말씀과 사랑의 교 제를 나누었습니다. 덕분에 기도 하던 시카고세계한인선교대회에 참석할수 있었습니다.

현지인선교대회 MNE 가 주최하고 WVS가 협 력하여 6월 말 3일간, 현지인 선교대회가 열렸습니다. 강 사로 섬기면서 한국교회 부 흥의 원인이 하나님만 바라 보고 기도하는데 있었음을 강조하고 300여명의 선교지 도자들과 청년들이 목청 높 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아울러 과테말라가 선교하는 나라로 변화할수 있도록 말 씀으로 도전하고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은혜를 구하였고 100여명의 헌신하는 청년들 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에 WVS는 기존 정부 등 록된 상태를 넘어 “과테 말라기독교총연합회”의 정 회원이 되어 교계가 인정하 는 신학교육 단체로 인정받 고 법에 따른 목회자의 요건 을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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