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25013 민서현
오래되어도 집에 들어와 가장 먼저 발을 딛는다 가장 먼저 나를 반겨준다 더운 날은 시원하게 추운 날은 따뜻하게 나를 반겨준다 오래되어도, 좋은 것 세월이 지날 수록 닳고 닳을 수록 그 가치가 더해지는 것 바닥이 닳고 닳을 수록 그곳에서의 행복과 추억은 가득 쌓여간다
2019225013 민서현
오래되어도 집에 들어와 가장 먼저 발을 딛는다 가장 먼저 나를 반겨준다 더운 날은 시원하게 추운 날은 따뜻하게 나를 반겨준다 오래되어도, 좋은 것 세월이 지날 수록 닳고 닳을 수록 그 가치가 더해지는 것 바닥이 닳고 닳을 수록 그곳에서의 행복과 추억은 가득 쌓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