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의 정의와 개발목적 그리고
미래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핏 값 주고 사신 성도님들의 귀한 영혼을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시는 그 날까지 온전히 보존하기 위하여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입니다. 절대 사단 마귀에게 내 주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획도 땅에 떨어짐이 없이 모두 성취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처럼 지켜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을 반드시 지켜내어 우리의 본향인 새 성 예루살렘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목
차
1. Veri-Chip(베리칩)의 정의. 2. Veri-Chip의 본래 기능. 3. Veri-Chip의 추가 기능. 1). 매매기능(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2). GPS 추적기능 (감시기능 수행). 3). 마인드 컨트롤 기능 (통제기능 수행). ①. 유전자 지도(코드)를 활용한 유전자 염색체(DNA, RNA) 편집 가능성. ②. 미세 전자기파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가능성 (뇌파지도 이용).
4. 논쟁의 핵심. 5. 베리칩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적그리스도 세력의 주장. 1). 베리칩의 구조. ①. 개인 식별 번호 ID CHIP ②. ANTENNA(안테나) ③. CAPACITOR(캐패시터)
2). RFID(베리칩)의 종류. ①. 수동형 RFID ②. 능동형 RFID
3). 적그리스도 세력이 주장하는 RFID 칩.
6. 베리칩의 “감시와 통제” 기능을 입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1).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필요성과 정의. 2).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위한 근거 자료들. (목록만 기록한 항) ①. 베리칩이 수동형 RFID 뿐만 아니라, 능동형 RFID로 사용된다는 근거. ②. 베리칩이 능동형 RFID로 사용되기 위한 필수조건인 배터리 유무. (하기 6. 4). 항에서 6. 2)항 자료 목록에 대한 근거자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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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한다.)
3).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결과로 도출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 (목록만 기록한 항) ①. 베리칩 내에 전원이 공급되므로, 다양한 종류의 나노 프로세서들을 동작시킬 수 있다. ①-1. GPS신호를 수신하여 칩 자신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는 좌표처리 프로세서 칩 세트. ①-2. 와이-파이(Wi-Fi) 송수신 프로세서 칩 세트 (안테나 포함). ①-3. 혈액을 분석하여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는 프로세서 칩 세트. ①-4. 유전자지도 코드 128 Characters를 저장, 이 유전자지도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프로세서 칩 세트.
②. 배터리가 있으므로 자체적인 데이터 신호 송출이 가능하다. ②-1. 베리칩 내부의 통신용 칩을 통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통신. ②-2. 와이-파이 무선랜 망 칩을 통한 데이터 장거리 통신. ②-3. 뇌의 특정부분을 자극할 수 있는 코일형 AM 안테나의 전자기파 송출. (이 자극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 (하기 6. 5). 항에서 6. 3).항 베리칩의 추가 기능 목록에 대한 근거 자료들을 제시한다.)
4). 상기 2).항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위한 근거 자료들 목록에서 언급한 베리칩(생체칩)이 능동형 RFID로 사용되었다는 근거 자료들과 베리칩 내부에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 자료들. ①. 외부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체내 이식 가능한 의료용 칩에 대한 기사와 이를 뒷받침하는 미국 특허. ②. 체온으로 충전되는 핸드폰 단말기. (노키아 폰) ③. 근육의 움직임으로 자동 충전되어 GPS 트래킹을 수행하는 베리칩의 특허. ④. 베리칩 제작사인 ADS(Applied Digital Solution)사 스콧 실버만 사장의 대중매체(Fox TV)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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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가 있는 능동형 RFID 칩인 베리칩에 포함된 추가 기능들을 입증하는 특허 승인 내용들과 기술 발전 상황. (6. 3).항 베리칩의 추가 기능 목록에 대한 근거 자료들)
①. 배터리가 칩 내부에 있어서, 다양한 프로세서들이 내부의 배터리로부터 필요한 전원을 공급받아 스스로 동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 ①-1. 그림 5의 특허에 첨부된 GPS 위치 추적을 위한 프로세서 칩 세트. ①-2. 와이-파이(Wi-Fi) 송수신 칩 세트(안테나 포함)와 와이파이망의 확장. a). 나노 프로세서(나노 칩)의 크기와 주파수. b). 와이-파이 망 구축 현황(큐브 샛 과 태양열 드론) ①-3. 혈액을 분석하여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는 프로세서(칩) 세트 ①-4. 유전자 지도 코드 128 Characters를 저장, 이 유전자 지도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프로세서(칩) 세트. a). 유전자 지도 활용에 대한 입증 자료. b). 유전자 지도(Genetic, geneme map)(Human genome code)의 의미와 응용 사례 (Minetal Inclusion, Digital Angel 과 128-Characters) c). 뇌신경망 분석도 ②. 배터리가 있으므로 자체적으로 신호 송출이 가능하다.(AM송출 포함) ②-1. 베리칩은 모바일 기기들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통신이 가능하다. ②-2. 장거리 통신을 위한 와이-파이 칩 세트를 동작시켜서 무선 인터넷 망을 통해 다른 지점의 컴퓨터 또는 통신기기들과 필요한 정보들을 주고받는다. 와이-파이 칩 세트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②-3. 코일형 AM안테나를 통해 전자기파를 송출하여 뇌의 특정 영역의 세포들을 자극할 수 있다. 이 자극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
7. 대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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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의 정의와 개발목적 그리고 미래. 1. Veri-Chip(베리칩)의 정의 베리칩은 Verification(신분) + Chip의 합성어이며, 신분확인을 위한 용도로 미국 Applied Digital Solutions(ADS)사에서 개발한 신분 확인용 칩이다.
2. Veri-Chip의 본래 기능
(아래 설명의 DB: Data Base 데이터 베이스)
베리칩의 본래 기능은 주민증과 같이 개인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한 개인이 사고를 당해서 의식이 불명할 경우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가 발생하면, 사람 몸 안에 삽입된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를 통해 신원과 병 력에 관한 정보를 경찰DB 또는 병원DB로부터 제공받아 응급조치를 하고자 개발되었다. 즉, 몸 안에 삽입할 수 있는 신분증 칩이 베리칩이다.
3. Veri-Chip의 추가 기능 문제는 베리칩이 단순한 신분증이 아니라는 점이다. 베리칩이 오직 신분확인 용도로만 사용된다면 짐승의 표라고 단정하기 어려울 것이나, 이 칩에는 다음 과 같은 추가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 칩들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짐승 정부인 세계 정부(적그리스도 정부)가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시기 부터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동작하게 될 것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 매매기능(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2). GPS 추적기능 (감시기능 수행) 3). 마인드 컨트롤 기능 (통제기능 수행) ①. 유전자 지도(코드)를 활용한 유전자 염색체(DNA, RNA) 편집 가능성 ②. 미세 전자기파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가능성 (뇌파지도 이용)
4. 논쟁의 핵심 베리칩을 개발한 미국의 ADS사가 2004년도에 이 칩에 대해 미국 식약청 FDA 로부터
승인을 얻은 후, 이 칩의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서 ADS 사장인
스콧 실버만이 대중매체(NBC)에 출연하여 납치된 유아를 찾기 위한 GPS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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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기능을 수행하는 PLD(Personal Locating Device, 개인위치장치)가 베리 칩에 포함되어 있다고 홍보하였으며,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당시 상공부 장관이었던 미네타가 베리칩을 개발한 ADS사에 제안했던 미네타 인클 루전(Mineta Inclusion) 제안서에는 유전자 코드 128 Characters를 개인 식 별 번호와 더불어 베리칩에 넣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이러한 이유 이외에도 베리칩과 관련 있는 많은 주변 기술들이 대중에게 공개 되면서 베리칩에 감시와 통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나노 프로세서들 이 탑재되어 있다는 주장들이 힘을 얻어가고 있다. 이러한 주장들은 억측이 아니라, 대부분 아래에서 소개할 리버스 엔지니어링 분석기법에 근거를 둔 합리적인 주장들이다.
이러한 주장들이 제기되자 개발사인 ADS사는 일반인들이 베리칩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금 베리칩에는 그러한 추가 기능들이 없다 고 인터넷과 언론들을 활용하여 역정보를 흘리며 베리칩에 추가된 기능들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베리칩의 기능들을 두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베리칩의 매매 기능 그리고 감시와 통제기능은 세계 정부(적그리스도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짐승의 표의 핵심 기능이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이미 성도 여러분들은 요한계시록 13장과 14장 그리고 18장 13절을 통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어떠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인지를 알고 있음에도, 이 짐승의 표의 실체에 대해서 해석이 분분하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알고도 모르고도 지옥 불못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이 은폐됨으로써 짐승의 표 논란은 교회 내에서도 본질 이 왜곡된 방향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 즉,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해석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사탄 마귀에게 내어주는 어이없는 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논쟁이 끝나는 시점은 첫 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아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는 것을 보게 되는 시점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16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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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시점은 이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심판 시점 중에서도 후 삼년 반
후반의 심판 시점이기 때문에, 우리 진짜 성도들은 이러한 상황들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왜냐하면, 휴거 또는 순교의 상황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 기 때문이다. 이 시점까지 이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배도하 여, 악하고 독한 종기로 인해 끔찍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때에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알아도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 이다. 따라서 바로 지금이 요한계시록이 말씀하시는 마지막 때이며,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깨달아 주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와 군사로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5. 베리칩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적그리스도 세력의 주장 1). 베리칩의 구조
그림 1
①. 개인 식별 번호 ID CHIP EROM(Electrically Read Only Memory)에 저장된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 를 AM변조방식으로 연속적으로 송출한다. 개인 식별 번호는 한 부분(Part) 당 8비트가 배정되며, 16부분(Part) 총 128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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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공교롭게도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는 IPv6라는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체계 128비트와 총 비트수가 일치한다.
IPv6라는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체계는 컴퓨터를 포함하여 인터넷에 접속하여 사용하는 전자 장비들에게 인터넷 주소를 부여하기 위해 개발되었던 IPv4 인 터넷 프로토콜 주소체계의 새로운 버전이다. IPv6는 IPv4가 포화상태에 이름 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새로운 버전의 인터넷 주소체계이다. IPv4는 1부분 당 8비트가 할당되어 4부분 총 32비트로 구성된 주소체계이고, IPv6는 1부분 당 16비트가 할당되어 8부분 총 128비트로 구성된 주소체계이 다. 십진 표기로는 IPv4는 최대 12자리, IPv6는 최대 40자리로 표기된다. 즉, 한 동네에 100집이 입주할 것을 대비해 주소를 마련해 두었는데, 입주가구 수가 100집을 넘어서자 새로운 주소체계를 마련한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그런데 새로 마련한 IPv6의 총 비트수가 베리칩에 포함된 개인 식별 번호의 총 비트수와 일치하기에 상기와 같이 공교롭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이 점이 개인 식별 번호 체계가 IPv6(인터넷 주소체계)에 수용될 수 있음을 보 여주는 대목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코딩기법이 추가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충분히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체계 안에 개인 식별 번호를 수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68쪽 ~ 75쪽에 기술하였음) 더욱이 베리칩은 유, 무선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장치이기에 개인 식별 번호와 인터넷 주소가 일치하면 사용이 더욱 간단하고 명료하게 된다. 상기 그림 1의 하단 영문 설명에서도 두 베리칩 간에 실질적인 식별은 32비트 정도로 가능하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개인 식별 번호 (8비트 16부분) 128비트가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체계 (16비트 8부분) 128비트에 코딩 을 통해 수용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베리칩 간의 식별을 위해 32비트가 사용되었다면, 약 42억의 숫자가 식별 가 능하게 된다. 70억 이상의 사람을 식별하기 위해서는 33비트가 필요하지만, 그림 1의 설명에서 32비트라고 한 것은 70억의 인구를 모두 식별할 필요성이 없어서 일수도 있다. 즉, 휴거 또는 베리칩을 거부하고 순교하거나, 전쟁 또는 기타 재앙으로 죽을 사람들의 수를 고려한 비트수 할당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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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비트에 1비트를 추가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결정이 아니다. 왜냐하면, 개인 식별 번호는 한 부분 당 8비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베리칩 간의 식별을 위해 32비트만을 사용하게 되면, 총 16부분 증 4부분만을 사용하 면 된다. 그러나 1비트를 추가하여 사용하고자 한다면, 총 16부분 증 5부분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낭비가 무척 심해지게 된다. 즉, 1비트 때문에 한 부분 8비트를 추가로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한 부분 8비트 중 1비트만을 사용하게 되므로 나머지 7비트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다. 1비트를 추가로 사용하기 위하여 총 128비트 중 7비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그 만큼의 식별 가능한 항목수가 줄어들게 되는 손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상품들을 식별하기 위해서 개발된 RFID 태그와 IPv6 주소 체계에서 사용하지도 않을 사람들을 위해 개인 식별 번호 한 부분 8비트 (유 효 1비트+무효 7비트)를 추가로 할당하는 것이 낭비라고 개발자들이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68쪽 ~ 75쪽에 기술하였음)
하여간 그림1의 설명을 보면, 32비트만으로 어떤 두 개의 서로 다른 베리칩이 식별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다. 이러한 설명에 기초하면 32비트의 변화로 약 43억 명의 인구가 식별 가능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18장 13절을 보면 각 종 상품의 종류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사람의 영혼들이라.”라는 구절도 확실히 함께 기록되어 있다. 즉, 베리칩의 RFID 개인 식별 번호 16부분이 IPv6 주소체계 안에 수용되어 사람의 영혼들도 상품으로 취급, 분류될 것임임을 요한계시록 18장 13절이 예언적으로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②. ANTENNA(안테나) 이 안테나는 전형적인 코일형 AM 안테나이다. 이 안테나의 주파수는 134 KHz이며,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를 AM 변조한 송출 칩의 신호는 이 안테나를 통해서 리더기(스캐너)로 송출된다. (베리칩 간에 차이가 있는 32비트만을 AM변조하는지 128비트를 전부 AM변조 하여 연속적으로 송출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AM변조란 Amplitude Modulation으로 아날로그 송수신 변조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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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CAPACITOR(캐패시터) CAPACITOR는 리더기(스캐너)의 전기자기장의 변화로 안테나 코일에 유기되 는 유도 전류를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정전압 상태의 전류를 제공할 수 있는 저수지 역할을 한다. 이 CAPACITOR(캐패시터)가 ID CHIP이 128비트 개인 식별 번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AM변조하여 안테나로 송출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전압을 공급한다.
2). RFID(베리칩)의 종류 배터리 유무에 따라 능동형 RFID 와 수동형 RFID로 나누어진다. ①. 수동형 RFID : 배터리가 칩내부에 존재하지 않고, 외부 전자기장의 변화로 인해 유도된 전류가 콘덴서에 축적되어 정전압이 형성되고, 이 정전압이 ID 칩을 구동시켜 개인 식별 번호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RFID 칩. 또는 배터리 없이 약속된 패턴을 스캔하는 방식의 RFID 칩.
②. 능동형 RFID : 칩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이 배터리가 RFID 칩 내부에 탑재된 나노 프로세서들에게 정전압을 공급하여 각각의 추가 기능 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RFID 칩. (개인 식별 번호 송출 포함)
3). 적그리스도 세력이 주장하는 RFID 칩 그림1의 하단 설명에 기초하면 베리칩은 수동형 RFID 칩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베리칩이 유도 전류와 전압에 의해 동작하는 것처럼 코일형 안테나 와 캐패시터(축전기)를 나열하여 설명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작사가 내장 배터리의 존재를 부인하는 한, 베리칩이 능동형 RFID로 동작한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음모론으로 치부될 수밖에 없다.
상기의 이유들로, 베리칩은 오로지 수동형 RFID로 동작하며, 이 베리칩에는 개인 식별 번호 128 비트를 기억하는 메모리칩과 개인 식별 번호 16부분, 128비트를 AM 아날로그 신호로 변조하여 베리칩 내부의 코일형 안테나를 통하여 송출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 송출 칩만 내장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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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베리칩은 리더기(스캐너)를 통해 은행 DB(데이터 베이스), 공공기관 DB(데이터 베이스), 병원 DB(데이터 베이스)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업무처리에
필요한 개인 식별 번호만을 제공하며, 감시와 통제를 위한 기능들은 전혀 수행 할 수 없다고 결론지어지게 된다.
이 칩을 만든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그림1과 부연 설명들을 인터넷과 언론매체 들을 통해 퍼뜨림으로써, “단순한 신분증, 안전한 전자 신분증을 짐승의 표 또는, 감시와 통제를 위한 도구라고 모함하는 것은 기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 는 종교 광신자들이 꾸며낸 음모론적인 주장이다.” 라고 대중들을 설득해 가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베리칩을 신분증으로 사용하여 누릴 수 있는 다양 한 모바일 기기들을 제작, 출시하여 베리칩이 기술변화의 장점을 향유할 수 있 는 열쇠로 느껴지게끔 지속적으로 선전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6. 베리칩의 “감시와 통제” 기능을 입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1).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필요성과 정의 과연 베리칩은 수동형 RFID이고, 베리칩 안에는 어떠한 배터리도 없으며, 128비트, 16부분 개인 식별 번호 메모리칩과 송출 칩 외에는 다른 기능을 하는 추가의 나노 프로세서 칩이 존재하지 않을까?
그림 1이 대중들에게 공개된 베리칩 구조에 대한 설명의 전부이다. 이마저도 원래는 일반인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도록 설명해 놓은 것을 편집자 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것이다.
이미 언급하였듯, 그림 1의 구조로는 장거리 통신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 즉, GPS 트래킹(추적)이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자공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은 ADS사가 제공하는 스펙(기술 표준)을 토대로 베리칩에 GPS 추적기능이나 마인드 컨트롤 기능이 있다는 주 장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베리칩의 매매기능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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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베리칩이 은행DB (데이터 베이스)와 병원DB 또는 경찰과 공공기관 DB와 연결되었을 때, 베리칩 내의 개인 식별 번호가 관련정보를 처리할 수 있 는 패스워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ADS사의 부연 설명과 전자공학자들의 주관적 확신을 믿고, 베리칩을 과학기술의 편리함에 편승할 신분증명도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일인가? 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그렇다면, 제작사인 ADS사와 이 회사 부연 설명에 동조하는 전자공학자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
ADS사가 베리칩을 홍보하던 초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는 베리칩의 추가 기 능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 기술적인 스펙(Spec)에 대해 회사 기밀을 이유로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술 스펙상으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입증하 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기술 스펙상으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입증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 여, 추가 기능들을 수행하는 나노 프로세서들이 베리칩 내에 탑재되어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이에 대해 입증할 수 있다. 베리칩 또는 바이오칩의 응용분야를 검토하여, 사용되고 있는 기능을 역 추적 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법을 사용하면 베리칩에 내장된 나노 프로세서 칩 들의 종류와 스펙들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사실 제작사인 ADS사가 베리칩의 구조와 기능들을 솔직하게 제시하면, “이 칩이 바로 짐승의 표이다.” 라고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 칩을 몸 안에 이식 받겠는가? 기독교인들을 속여서 이 칩을 받도록 유도하다가,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이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숨기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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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세력들은 각종 혜택과 사회적 불이익을 통해 이 베리칩과 비슷한 류의 칩들 (바이오칩, 전자타투, 알약칩) 등을 사람의 몸에 이식 받게 하거나, 붙이도록 하여서 이 베리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이 벨기에 브루쉘 EU연합 건물 3층에 있는 BEAST 란 메인 슈터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연결되도록 한 후, 처음 단계에서는 감시만하다가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점이 도래하면 베리칩의 마인드 컨트롤 기능을 가동시켜 온 세상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계획 하고 있기 때문에,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이 공개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위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베리칩이 단순한 신분증이 아니라, 감시와 통제를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 단말 기임을 역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베리칩의 회로도면이 없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회로도 상으로는 감시와 통제에
대한 근거들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들과 특허 현황들
그리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 구현해 온 어젠다들과 응용분야들을 면밀 히 분석함으로써 베리칩 안에 감시와 통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 프 로세서들이 탑재되어 있음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공학에서는 이러한 기법을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라 한다. 즉,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칩에 대한 회로도가 존재하지 않을 때, 칩이 사용 되는 응용분야들과 실제 예들을 살펴보고 분석하면서 회로의 기능들을 역 추 적하여, 그러한 응용기술을 수행할 수 있는 회로도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이러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법을 통해, 비록 베리칩 설계도나 회로도가 손에 없을지라도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유추해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ADS사가 그동안 대중매체를 통해 홍보해 왔던 내용들, 다보스 포럼과 같 은 세계 경제 협의회의 어젠다들, 정부 부처들의 신사업 분야 지원 계획들 그 리고 베리칩과 유사한 칩이나 장치들에 차용된 기술들과 이 기술들과 관계된 특허 현황들을 분석하여, 베리칩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추가 기능 들과 이 추가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들을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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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실제로 삼성전자가 SONY 나 Hitachi 반도체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하여 삼성 반도체 사업을 육성했던 기술이고, 핀란드의 노키아 폰과 미국의 아 이폰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삼성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던 기술이다.
이러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은 이미 공학계 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이 방법으로 베리칩을 분석해도 믿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 다. 나아가 재물이 많은 자들은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향후에 베리칩을 통해 재산을 등록하고, 신분을 확인하게 될 것이므 로,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하면 모든 재산권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도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를 인정하게 되면 교회가 헌금을 거둘 방법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를 통해 연결된 은행 DB (데이타 베이스)계 좌에서 돈이 인출될 것이기 때문에, 베리칩 스캔 시스템이 없는 교회는 헌금을 거둘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에 현금이 없는 사회가 도래하고, 중학교 2학년 기술 교과서에도 실린 베리칩이 전자화폐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면, 이 짐승의 표인 베리칩 없이는 헌금수령도, 매매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므로, 이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를 요구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전에 주님의 은총으로 휴거가 있을 것이라 믿지만, 저를 포함해서 남겨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 근거들을 종합해서 남겨놓고자 한다.
상기에서 언급했듯, 이러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 람들은 그 증거들을 무시하고, 욕심을 따라 제 2의 선악과를 먹겠지만,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 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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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위해
필요한 근거 자료들 <입증자료 4).항>
①. 베리칩이 수동형 RFID 뿐만 아니라, 능동형 RFID로 사용된다는 증거. ②. 베리칩이 능동형 RFID로 사용되기 위한 필수조건인 배터리 유무.
3).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결과로 도출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 위 항의 근거자료들은 베리칩에 내장 배터리가 있으며, 내장 배터리로 인해 베리칩이 능동형 RFID칩으로 동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입증자료 5).항> 베리칩이 능동형 RFID칩으로 사용되면, 다음과 같은 추가 기능들이 가능하다. ①. 베리칩 내에 전원이 공급되므로, 다양한 종류의 나노 프로세서들을 동작시킬 수 있다. ①-1. GPS신호를 수신하여 칩 자신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는 좌표 처리 프로세서 칩 세트. ①-2. 와이-파이(Wi-Fi) 송수신 프로세서 칩 세트 (안테나 포함) ①-3. 혈액을 분석하여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는 프로세서 칩 세트. ①-4. 유전자지도 코드 128 Characters를 저장, 이 유전자지도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프로세서 칩 세트. (유전자지도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면, 반대로 신체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유전자 가위인 효소를 이용하여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유전자를 편집하거나, 전자기파를 사용하여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프로세서 칩 세트)
②. 배터리가 있으므로 자체적인 데이터 신호 송출이 가능하다. ②-1. 베리칩 내부의 통신용 칩을 통해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통신을 한다. 근거리 통신용 칩을 통한 데이터 신호의 송출은 베리칩이 외부 리더기 (스캐너)의 전자기장 변화에 의해 유기된 유도전류에 의해 동작하는 것 이 아니라, 내부 자체 배터리에 의해 동작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증거이다. 즉, 근거리 통신(NFC)기능은 베리칩이 외부 전자기장 스캐너 없이도 데이터 송수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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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2. 장거리 통신을 위한 와이-파이 칩 세트를 동작시켜서 무선 인터넷 망을 통해 다른 지점의 컴퓨터 또는 통신기기들과 필요한 정보들을 주고 받는다. 와이-파이 칩 세트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②-3. 코일형 AM안테나를 통해 전자기파를 송출하여 뇌의 특정부분을 자극할 수 있다. 이 자극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하에서는 베리칩이 능동형 RFID로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베리칩에 추가 기능들이 있음을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입증할 것이다.
4). 상기 2).항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위한 근거 자료들에서 언급한 베리칩(생체칩)이 능동형 RFID로 사용되었다는 증거들. ①. 외부기기와 통신할 수 있는 체내 이식 가능한 의료용 칩에 대한 기사와 이를 뒷받침하는 미국 특허.
▲ 삼성은 몸 속에 칩을 심어 외부 기기를 통해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
그림2
씨넷은 2012년 4월 26일(현지시간) 미 특허청 특허출원 등록 내용을 인용하였다. 삼성전자가 ‘몸에 이식할 수 있는 의료기기(IMD)와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 (IMPLANTABLE MEDICAL DEVICE AND METHOD OF CONTROLLING THE SAME)’이라는 내용의 특허를 지난 해 2011년 9월 6일자로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2012년 4월 12일자로 미 특허청에서 다음의 특허를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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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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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 ABSTRACT(개요)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의료칩(IMD)은 사람의 몸 안 에서 의료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유닛을 포함하고 있고, 또한 칩 사용자의 움 직임 상태를 감지하여 모션 코드를 만들어 의료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종 해주는 컨트롤 유닛을 포함하고 있다.
이 칩 내에서 모션 코드가 생성되고, 필요한 의료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 종해주는 컨트롤 유닛이 있다는 것은 이 칩 내에 이 유닛들을 구동시킬 수 있 는 배터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생성된 데이터를 외부기기로 전송하고, 외부기기로부터 하달 받은 명령을 칩 내부 컨트롤 유닛으로 전달하여 필요한 의료조치가 수행할 수 있도록 나노 프로세서들을 동작시키기 위해서도 배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허 개요에서 설명하는 모션 코드 생성과 의료조치 컨트롤 기능은 전자기파 변화에 의해 유도된 전류로 충전된 배터리로는 지속적인 수행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특허내용의 기능들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칩 내부에 이 유닛 (나노 프로세서)들을 구동시키는 배터리가 존재해야 한다. (설명 중에 사용된 유닛<Unit>은 모듈 <Module>의 개념으로 사용되었음.)
수동형 RFID 칩으로서는 전기자기파 변화에 의해 유도되는 전류의 충전으로 일시적인 송출 (개인 식별 번호 송출)만이 가능할 것이며, 위와 같이 연속적으 로 변하는 데이터들의 처리와 송출은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원이 불규 칙하면 나노 프로세서 칩들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노 칩이든 마이크로 칩이든 간에 프로그램 된 칩들은 정격전압이 보장된 상태에서만 에러 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위 특허 내용만으로도 베리칩 내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겠지만, 이를 더욱 확실히 하기 위해 체온으로 충전되는 핸드폰 기기를 살펴 보고, 다른 특허들의 개요 내용들도 검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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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체온으로 충전되는 핸드폰 단말기. (노키아 폰)
그림4
사람의 체온으로 충전하는 휴대폰이 공개되었다. 노키아(www.nokia.com)에서 만든 사람의 체온으로 충전되는 컨셉트 폰이다. 노키아 E-Cu가 바로 이 제품이다. 건조해서 갈라진 지구 표면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E-Cu는 환경(Environment) 과 구리(Copper)의 합성어로, 패트릭 하이랜드(Patrick Hayland)가 디자인했 다.
이 휴대폰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의 체온으로 충전된다는 것이다.
별다른 충전 없이도 평소에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전달받아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되기 때문에 휴대폰을 오래 사용할수록 발생하는 열을 다시 휴대폰 충전에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편리 할 수는 없다. http://blog.daum.net/earlyeyes/12383581
③. 근육의 움직임으로 자동 충전되어 GPS 트래킹을 수행하는 베리칩의 특허.
다음 장에 수록된 특허(Personal Tracking and Recovery System)의 개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 장치(칩)은 어린 아이에게 삽인 가능할 정도로 작으며, 유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판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원거리에서 동작하는 이 칩 수신기의 전력은 사람의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전기 기계적으로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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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는 1997년 5월 13일에 등록되었으며, 파워 서플라이(배터리)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물론, 지금 2014년 현재의 기술은 더욱 발전되어 있음이 분명하고, 베리칩을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았을 2004년 당시에도 베리칩 사용승인 문서에 배터리 에 대한 부분이 명시되어 있었을 것이다.
베리칩을 개발하는데 참여했던 칼 샌더스 박사는 이 배터리가 리튬전지라고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증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리칩의 추가 기능이나 배터리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증언한 칼 샌 더스 박사 자체가 허위의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반대론자들은 칼 샌더스 박사 자체가 개발 일원이 아닌 가짜이므로 베리칩 내에 리튬 전지(배터리)가 있다는 증언도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일축하고 있 다. (이에 대한 반론은 부록 91쪽 ~ 96쪽에 기술하여 놓았다.)
그러나 다음 장에 나열한 1997년 5월 13일자 5,629,678호 특허 내용을 살펴 보면, 칩 안에 근육 움직임을 전기 기계적으로 전환해 주는 파워 서플라이(배 터리)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 볼 때, 위 특허가 등록된 시점으로부터 7년 후인 2004년도에 FDA승인을 받은 베리칩에는 더 발전된 형태의 배터리인 리튬전지가 차용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따라서 칼 샌더스 박사가 개발에 참여하지도 않은 가짜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뒤에서 왜 그가 가짜일 수 없는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부록 91쪽)
다음 장에서 1997년 5월 13일자 5,629,678호 특허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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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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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와 같이 1997년 5월 13일에 특허 등록된 칩의 기술적인 내용들을 조금 더 살펴보면, 이 칩 내부에 특허의 상세내용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 회로들이 존재하고 있고, 이 전자 회로들을 동작시키기 위해 배터리가 존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회로 도면의 화살표 36번이 지시하는 V1(배터리 전압)이 칩 내부에 있는 모든 나노 프로세서 부속 칩들에게 공급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상기의 칩은 내장된 배터리에 의해서 정격전압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 로 공급되고 있는 능동형 RFID 칩인 것이다. 물론, 이 칩에 내장된 배터리는 몸 근육의 움직임이 전기 기계적인 전류로 전 환되어 충전되는 배터리이다.
근육의 움직임을 전기 기계적인 전류로 바꾸어 주는 기술을 차용한 배터리가 1997년에 사용되었다면, 그 때로부터 7년 후인 2004년에 FDA 승인을 득한 베리칩에 체온을 이용한 배터리가 차용되었다는 칼 샌더스 박사의 주장이 거 짓이라고 부인하는 것은 그 자체가 난센스인 것이다. (부록 91쪽 ~ 96쪽 참조)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7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면 체온에 의해 충 전되는 리튬전지를 차용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또한,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 박사라면 리튬전지와 같은 배터리의 특성을 성경 요한계시록 16장 2절과 결부시켜 설명할 전문성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라면 베리칩을 개발한 ADS사가 소송천국 미국 에서 그를 가만히 놔둘 리 없고, 칼 샌더스 박사 자신도 이를 모를 리 없었을 것이다. 나아가 일루미나티들에 의한 살해 위협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이기 때문에, 그가 주장하는 리튬전지 도 허위라는 주장은 그 자체가 난센스인 것이다. 누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또한 소송의 부담을 느끼면서 거짓말을 꾸며대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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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당시의 배터리 기술 수준이 칼 샌더스 박사의 주장이 황당한 주장 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나노 베이스 리튬전지 신기술이 대중 에게 공개되었다. 불가능한 기술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따라서 리튬전지는 2004년도에도 이미 존재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큰 것이다.
따라서 상기 1997년도 특허에도 칩 내부에 지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 되어 있으므로, 2004년도에 승인된 칩에 칼 샌더스 박사가 주장하는 리튬전지 가 내장되어 있더라도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도리어, 칼 샌더스 박사의 주장을 반박하려면, 베리칩 특허 승인에 사용된 회로 도면을 공개해야 할 상황인 것이다.
회로 도면을 공개하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임에도, 그들은 이에 대해 공개하 기는커녕 , 브로커들을 통해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라고 몰아가고 있으며, 베리칩에 배터리가 없다는 논리를 꾸며서 인터넷에 배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업 비밀을 핑계로 배터리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고 있지만, 이미 특허를 취득 한 상태에서 배터리 유무를 공개하는 것은 기업에 절대로 치명적이지 않다. 도리어, 배터리 차용에 대해 로열티를 받을 수 있어 기업에 유리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은 베리칩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능동형 RFID 칩임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④.베리칩 제작사인 ADS(Applied Digital Solution)사 스콧 실버만 사장의 대중매체(Fox TV)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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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스콧 실버만 사장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영상은 다음 주소를 복사하여, 인터넷 주소창에 붙여 넣어 볼 수 있으며, 칼 샌더스 박사의 증언 영상도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poS0xOxMP3Q&feature=player_detailpage&list=PLu1 kOjm7—DlSiLl9PUdrT1Jg75KmQ9B6#t=43
이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면, 스콧 실버만 사장은 PLD (Personal Locating Device)라 불리는 개인 위치 추적 장치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으며, 이것은 누구에게나 이식 가능하며 위치추적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칩은 사람에게 이식 가능한 최초의 칩이며, 건강관리와 자산관리와 보안을 위해 사용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유괴를 방지하는데 특히 도움이 된다고 부연 설명하고 있다.
이 칩이 바로 ADS사가 개발한 베리칩이다.
위치추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베리칩 내에 GPS 좌표 값과 좌표를 처리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 부속 칩이 내장되어 있어야 하며, 외부 중계기들을 거쳐 위성과 통신할 수 있는 통신 프로세서 부속 칩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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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 부속 칩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전원(배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전원은 수동형 RFID 칩처럼 전기자기장의 변화에 의한 일시적 충전을 통해 공급되는 불안정한 전압이 아닌,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전압을 공급해 주는 전원이어야 함은 이미 위에서 설명했던 내용이다.
부속 마이크로 또는 나노칩들은 반드시 안정화된 전압이 공급되어야 동작할 수 있기 때문에, ADS사 사장이 인터뷰 중에 했던 베리칩 기능에 대한 홍보가 베리칩 내에 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셈이 된 것이다.
물론, 그는 베리칩의 위치 추적 기능을 적극 홍보하여 대중들로 하여금 이 기 능을 장점으로 느끼도록 어필하고 싶었겠지만, 이것은 도리어 베리칩 안에 내 장 배터리가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베리칩 제작사 사장이 직접 시인한 내용을 보고도, 이 칩에 배터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분명 영혼 사냥꾼들이며, 사탄의 종들임이 분명하다. 사장의 시인조차도 숨기고 굳이 베리칩의 기능을 축소하려는 자들은 욕심에서 출발한 자신들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시키려는 사악한 의도를 가진 자들임이 분명하다.
위의 4).①,②,③.④의 네 가지 근거들은 베리칩(생체칩)이 배터리를 내장 하고 있는 능동형 RFID 칩이라는 증거를 확실히 보여준다.
아래에서는 3).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결과로 도출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입증해 줄 수 있는 특허들과 기술 발전 상황들을 열거하고자 한다.
5). 배터리가 있는 능동형 RFID인 베리칩에 포함된 추가 기능들을 입증하는 특허 승인 내용들과 기술 발전 상황. ①. 배터리가 칩 내부에 있어서, 다양한 프로세서들이 내부의 배터리로부터 필요한 전원을 공급받아 스스로 동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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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1.그림 5의 특허에 첨부된 GPS 위치 추적 기능을 위한 프로세서 칩 세트.
그림 7 (그림5 특허에 첨부된 중계 회선도)
베리칩 특허 내용(그림 5)에 첨부된 GPS 위치 추적 중계망을 표시하는 상기 그림 7은 베리칩 내부에 GPS 위치 추적을 위한 좌표 값과 좌표를 처리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 칩과 위성과 통신하기 위해 중계기까지 신호를 송, 수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안테나가 들어있는 나노 프로세서 칩 세트가 내장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좌표 값을 처리하는 칩과 신호 송수신 칩이 없이는 위의 위치 추적 중계가 불가능하며, 나아가 위의 그림도 특허출원에 첨부될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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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을 첨부하여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은 이미 그림 7과 같은 위치추적을 위한 중계 실험을 완료했고, 신호의 중계가 성공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베리칩은 칩 내부에 장거리 송, 수신을 위한 송수신 칩과 좌표처리 프 로세스 칩을 내장되고 있어서 GPS 위치 추적 기능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위치 추적을 위한 중계망 구성이 완료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또 다른 1999년도 특허들이 아래 그림 8과 그림 9에 제시되어 있다.
아래 그림 8은 미 특허청 특허번호 5,868,100 으로서 GPS 위치 정보를 활용 한 울타리 없는 짐승들의 감시 시스템에 대한 특허 내용을 보여준다.
이 감시 통제 시스템은 울타리 없는 동물, 예로 소들에게 웨어러블 장치를 붙 여서, 소들이 울타리로 지정한 구역을 이탈하면, GPS 정보가 이 사실을 감시 장치로 보내고, 이 감시 장치에서 보내진 신호가 소들에게 장착된 장치로 전송 되어 소들을 자극하게 된다. 이 자극을 받은 소들은 더 멀리 나갈 수 없게 된 다.
그림 9는 GPS 위치 추적 장치 중계 시스템에 대한 특허 내용을 보여준다. 이 특허를 통해서 몸 밖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장치의 GPS 트래킹의 개념을 살펴볼 수 있다.
즉, Child Watch (유아 감시 통제 센터)와 같은 관제소에서 웨어러블 장비를 착용한 유아가 모니터링 가능한 지역을 넘어갔을 때, 그 착용장치는 위치 정보 를 즉시 중계기와 위성을 통해 감시 통제 센터에 알린다.
이러한 중계망을 통해 유아의 위치를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그림 9와 같이 1999년에 특허번호 5,905,461호로 특허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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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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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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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 10은 그림 9의 위치 추적 장치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동작시키기 위해 프로그램화 되어 부여되는 유일한 개별 식별 번호 ID에 대한 설명이다.
그림 10
베리칩을 포함하여 장착이 가능한 장치들은 사용자 인증과 정확한 추적을 위해 프로그램화 된 유일한 개별 ID 번호를 할당받는다, 보안과 관계된 이 ID가 확인되었을 때부터 추적 장비들이 송신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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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 11은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여러 리더기들을 통해 웨어러블 장치의 사용자 인증을 받기 위한 시스템의 특허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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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에서 인터넷을 통한 멀티 포인트 인증을 위해 지문이나 홍채 인식과 같은 바이오 메트릭 ID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있으며, 베리칩이 보안을 위한 아주 좋은 바이오 메트릭 ID임을 다른 특허 문서를 인용해 예로 들고 있다.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유선 인터넷과 무선 인터넷을 통해 베리칩이나 웨어러블 장치들의 인증을 받는 수단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 인증 시스템을 통해 개별 ID와 일치하는 장치들을 추적할 수 있고, 또 이 장치를 가지고 있 는 동물들이나 사람들에게 어떠한 자극을 줄 수도 있음을 그림 8과 그림 9의 특허들을 통해 확인하였다.
그림 10과 그림 11의 특허를 통해 유일한 개별 ID가 추적 장치 또는 인터넷 멀티 인증을 위해 사용됨을 확인하였고, 이 유일한 개별 ID가 지문과 홍채와 같은 바이오 메트릭 ID 일수도 있고, 베리칩에 주어지는 개인 식별 번호 ID 일수도 있다는 것을 그림 10 특허의 내용들을 참고하여 알 수 있었다. (그림10 우 상단 Other Publications 내용)
소결론으로 그림 6의 ADS사 스콧 실버만 사장의 인터뷰 내용대로, 유아 유괴 를 방지하기 위한 위치 추적 칩(베리칩, 그림5)이 개발되어 있고, 이 칩의 사 용을 위한 무선 중계망(그림 7,그림 8,그림 9)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 칩을 추 적하기 위해 이 칩에 프로그램화 된 ID(개인 식별 번호, 그림 10)가 할당되어 있으며, 유선 인터넷 인증을 위해서는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ID와 같은 바 이오 메트릭 ID (지문이나 홍채, 그림 11)를 사용할 수 있음을 199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승인된 특허들 중 아주 일부만을 가지고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다시 그림 3의 특허로 돌아가 삼성전자가 2012년 4월 12일자로 미국 특허청에서 의료용 목적으로 승인을 취득한 생체칩 특허를 살펴보면, 이 생체 칩은 능동형 RFID 칩일 수밖에 없다. 이 생체칩은 위의 특허 기술들을 차용한 칩임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 생체칩의 원천 특허가 베리칩 제조사인 ADS사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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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그림 3의 특허는 베리칩의 특허 범위 안에서 신체 움직임의 상태 에 따라 변하는 생체 데이터(혈당, 혈압 등)를 처리,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료 목적의 응용 칩인 생체칩에 대한 특허이다. 의료 목적의 응용 기술을 수용한 나노 프로세서가 추가로 탑재되어 있다는 점 을 제외하면 생체칩의 구조와 기능은 베리칩의 구조와 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전자 제품 개발의 경우를 살펴보면, 원 제품과 응용 제품을 개발한 두 회사 제 품들의 구조와 기능이 서로 비슷한 경우, 뒤에 개발된 응용 제품이 먼저 개발 되어 특허 등록된 원 제품의 원천 특허를 사용하여 개발된 사례가 많다.
예로 삼성 핸드폰에는 수많은 외국 전자 회사의 특허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고, 핸드폰 한 대를 팔 때마다, 이 기술들에 대한 특허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이와 비슷하게 베리칩의 경우에도 원천 특허가 존재하고, 이 원천 특허를 사용 하여 개발된 응용 칩에 대해서도 응용 특허가 존재한다. 생체칩의 구조와 재질, 데이터 송수신 방식, 배터리 충전방식과 재질, 나노 프 로세서의 탑재, 구동방식이 베리칩의 특성들과 매우 유사하다. 따라서 상기 핸드폰의 사례처럼, 응용칩인 생체칩은 원천 특허료를 지불하고, 개발된 응용 칩 제품으로 봐야 할 것이다.
만일, 삼성전자가 생체칩을 개발하여 미국에서 독자적으로 특허 등록을 하였다 면, 구조와 기능이 유사한 베리칩의 특허를 보유한 미국 ADS사와 특허 분쟁 에 들어갔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최근까지 아이폰과 갤럭시폰의 특허 전쟁을 뉴스를 통해 접해왔다. 안드로이드 핸드폰 후발사인 삼성전자가 선발 주자인 애플사의 특허 기술들과 유사한 기술들을 계약이나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여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애플사에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켰다고 애플사가 주장하면서 특허 전쟁이 시작되었고, 이 특허 전쟁에서 삼성전자가 최종심에서 까지 패소하면 삼성전자는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애플사에게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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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의 경우는 생체칩과 베리칩의 유사성 보다 그 유사성이 훨씬 더 떨어짐 에도 미국 법원에서 2심까지 1조원의 배상판결을 선고받은 상태이다.
전자 제품 시장의 상황이 이러하므로, 일반인이 보아도 비슷한 모양과 구조 그 리고 비슷한 송수신 장치를 가진 생체칩이 베리칩과의 특허 문제를 피하면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더욱이 ADS사가 베리칩에 대해 2004년 FDA 승인을 얻었고, 그 이전에 미 특 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마쳤을 것이므로 삼성전자가 생체칩에 관한 특허를 미 특허청에 출원하면서 이미 등록된 베리칩 원천 특허에 대한 사용 협의나 사용 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다. 만일,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생체칩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였다면 생체칩에 대 한 특허가 등록되었을 리가 없다. 원천 특허 권리자인 ADS사에서 생체칩 특허 출원에 대해 크레임(Claim)을 걸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기의 이유 때문에 생체칩의 원천 특허 권리는 ADS사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기술한 것이며, 실제 다른 전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생체칩을 이식하 면, 이에 대한 특허 기술 사용료를 ADS사에 지불하도록 계약되어 있을 것이 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생체칩에 대해 미국에서 등록을 마친 특허는 베리칩의 응 용부분에 해당하는 응용 특허임이 분명하다. 칩의 응용에 대한 부분은 베리칩 내부의 나노 프로세서를 어떻게 설계하여 탑 재하느냐에 달려있고, 이 또한 특허로 인정이 되는데. 삼성전자가 등록한 특허 는 이러한 응용부분에 대한 특허라고 보는 것이 올바른 시각일 것이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생체칩은 베리칩의 원천기술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기에, 베리칩이 가지는 특성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배터리를 내장되고 있는 능동형 RFID 칩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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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몸 안에 이식된 생체칩 내부에 탑재된 나노 프로세서가 몸의 움직임 상태를 체크하며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안정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외부 기 기로 전송할 수 있는 것이다.
배터리가 들어있다는 것은 탑재되어 있는 다른 나노 프로세서들도 동작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이미 설명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등록한 생체칩은 사실상 베리칩과 같이 위치 추적 기능과 마인 드 컨트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들과 데이터 장거리 송수신을 할 수 있는 와이-파이 칩 세트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의사들이야 생체칩이 근거리 통신만 할 수 있고, 리더기의 전자기장을 통해 충전된 전압을 사용한다고 교육받았을 수 있겠지만, 이 생체칩 자체의 원 천기술이 베리칩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음은 기본이 고, 장거리 데이터 통신과 GPS 위치 추적기능, 마인드 컨트롤 기능 등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고 간주해도 무방하다.
생체칩 시스템에 대한 운용이나 통제 권한이 의사나 병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칩을 유, 무선 네트워크로 통제할 수 있는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회사에게 있기 때문에, 이 생체칩에 어떤 나노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이 소프트웨어 회사만이 알 수 있다.
베리칩 개발 회사인 ADS사와 운영체제 및 응용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회사 모두 일루미나티 계열의 회사들임은 언급할 필요도 없으며, 이 회사들은 사람 들을 포함해서 이 세상 모든 상품들에 대한 정보들을 RFID 칩을 통해 브루쉘 의 슈퍼 메인컴퓨터에 저장하여,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보들을 가공하고 환경과 사람들을 통제해 나가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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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2. 와이-파이(Wi-Fi) 송수신 칩 세트 (안테나 포함)와 와이파이망의 확장.
그림 6의 인터뷰 내용과 그림 7의 설명처럼 중계망을 이용한 위치 추적이 가 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칩 형태의 와이-파이 무선랜 망 패턴 안테나를 사용하 여 와이-파이 통신을 해야 한다. 즉, 와이-파이 무선랜 망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아야만 장거리 중계 통신이 가능하다.
수동형 RFID 방식, 코일형 AM
안테나를 사용하는 송출 방식으로는 도달거리가 짧아서 장거리 통신을 할 수 없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 중인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으로 무료 무선 인터 넷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해 놓은 와이-파이 망이 베리칩의 데 이터 통신에 그대로 사용될 것이다. 베리칩에 와이-파이 안테나 및 데이터 처리를 위한 나노 프로세서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근거들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a). 나노 프로세서(나노 칩)의 크기와 주파수.
그림 12 (먼지크기의 나노칩)
위 그림 12와 아래 그림 13에서처럼 나노 프로세서(칩)은 먼지 크기의 사이즈 이다. 그림 13은 손가락 위에 올려놓은 나노칩을 확대한 그림이다. 0.4 x 0.4mm의 크기는 베리칩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며, 그림 13에서 보듯이 2.45GHz의 무선 주파수를 송수신 할 수 있는 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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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와이-파이 무선랜 망 주파수가 2.4GHz 이므로, 와이-파이 망을 이용한 데이터 송수신 칩을 베리칩에 충분히 수용할 수 있으며, 송수신 칩의 사이즈가 이정도로 작게 제작되어질 수 있다면,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서 칩의 사이즈는 더욱 작게 제작되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나노 칩의 사이즈가 이렇게 작다면 필요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나노 회로들을 베리칩 안에 충분히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 13
b). 와이-파이 망 구축 현황(큐브 샛 과 태양열 드론)
그림 14
그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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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글을 포함한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무선 인테넷 망을 구축한다는 명분 아래 아주 작은 수백 개의 인공위성들을 지구 궤도위로 쏘아 올려, 와이-파이 무선랜 망을 촘촘히 구축하려는 계획을 실현해 가고 있으며, 이 큐브 샛 위성과는 별도로 태양열을 이용하는 무인기인 드론을 무선국 설치 가 어려운 오지나 산지에 띄워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 신호가 잡히지 않는 음영지역을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뜻 보면, 인터넷 업체들의 이러한 시도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처럼 보이지만, 인터넷 업체들이 커버하려는 지역이 밀림이나, 오지까지 포함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서비스 목적보다 와이-파이 음영지역을 없앰으로 감시와 통제를 확실하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든다.
왜냐하면, 투자비 대 효용성이 너무나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다.
- 큐브 샛 (Cube Satellite), 큐브 샛에 대한 글 출처 : 이 세대가 가기전에 블로그 개발자들은 앞으로 1년(2015년) 안에 지구 궤도에서 전 세계에 공짜 인터넷을 송출하는 인공위성의 시험 모델을 쏘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뉴욕에 위치한 미디어 개발 투자 펀드 Media Development Investment Fund (MDIF)가 자금을 대고 “Outernet”이라고 이름 지어진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을 진행 중이며, 2014년 6월까지 시험 위성에 대한 개발을 끝내, 10x10x10 센티미터 크기의 이 작은 큐브위성(Cube Sat)에서 발사된 빔이 어느 정도까지 와이-파이(무선인터넷) 지역을 커버하는 지 확인해 보길 원하고 있다.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되어 진다면, 시험용 큐브위성은 2015년 1월이면 궤도 에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 년 안에 지구 궤도에서 수백 개의 동일한 장치가 선회하면서 인터넷 신호를 보내게 될 것이다. 이 계획이 완성되면, 인터넷 검열을 실시 중인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곳에서도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기사원문>> Hundreds of Tiny Satellites Could Soon Deliver Free Internet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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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be Sat이라 명명된 수백 개의 작은 인공위성들을 지구 궤도에 쏘아 올려 전 세계에 공짜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Outernet”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 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들겠다는 발상이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이 프로젝트를 미디어 개발 투자 펀드가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상하고, 먹고 살기 힘든 저개발 국가에까지 공짜 인 터넷망을 제공하겠다는 저들의 설명도 의심스럽다. 이윤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이 막대한 이윤을 포기하고 이 일에 뛰어든 데는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으로 보인다. 컴퓨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지배하는 666시스템이 완 성되려면 먼저,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컴퓨터와 접속이 가능한 전 지구적인 무선 인터넷망이 구축되어야 한다. “Outernet”이라 이름 지어진 전 세계 공 짜 무선 인터넷 프로젝트가 바로 666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 작업인 것이다 [출처]인공위성을 통한 전 세계 공짜 와이파이 시대가 올 것이다.|
작성자 예레미야
- 태양열 드론 및 열기구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망 구축.
그림 16
그림 17
구글은 또 태양열 무인 항공기(드론) 제작업체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를 인수 했다고 밝혔다. 타이탄 에어 로스페이스는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태양열로 구동되는 드론을 개발 중이다. 태양열을 동력으로 몇 년 동안 하늘에 떠다닐 수 있는 드론을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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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이 번 인수를 통해 상공에서 인터넷 접속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룬(Loon)’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론이 공중에 떠 있으면서 인터넷 중계기 역할을 해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에 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드론에 고해상도 카메라를 설치해 지도 서비스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와 같이 와이-파이 망이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는 상황을 깊이 생각해 보면,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영역을 넓히는 효과가 GPS 위치 추적의 영역을 넓히는 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다양한 방법에 의한 와이-파이 망의 확대 효과를 2015년까지 실험완료 하려는 목표들이 의미하는 바는 베리칩의 본격 사용을 위한 인프라 스트럭처(기간망) 구축이 2015년 정도부터 오지와 산지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이 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와이-파이 망의 확대를 지켜보면서, 베리칩 사용과 원격의료가 2015년 이후부터 본격화 될 수 있음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것이다.
①-3. 혈액을 분석하여 혈당과 혈압을 체크하는 프로세서 칩 세트
그림 18
그림 18은 생체칩 내부에 컨트롤 프로세서 칩이 탑재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수차례 언급 했듯, 나노 프로세서(칩)은 안정된 전원을 필수 요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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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생체칩은 몸에 삽입되어 바이오 센서를 통해 혈액과 접촉하면서 혈당과 혈압에 대한 데이터를 검출하여 형광발광 정도로 그 상태를 표시하고, 이에 대 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외부기기로 전송한다.
혈압과 혈당에 대한 데이터 검출작업은 혈액을 분석해야 가능하다. 따라서 생체칩에는 혈액을 분석하는 나노칩이 탑재되어 있고, 분석된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외부기기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송출칩이 탑재되어 있다.
개인 식별 번호와 같은 데이터는 수동형 RFID와 같이 리더기(스캐너)의 전기 자기장의 변화를 통해 유도된 전원에 의해 송출이 가능하지만, 의료 데이터와 같이 분석 값이 수시로 변하는 데이터는 안정된 전원에 의해서만 신뢰할 수 있는 송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반드시 능동형 RFID 칩에서만 신뢰할 수 있는 송출이 가능하다.
설사, 생체칩에서 외부기기까지 근거리 통신(NFC)을 한다고 할지라도, 스캐너 나 외부 전기자기장의 변화에 의한 충전으로는 생체칩을 안정된 상태로 동작 시켜 신뢰할 만한 의료 데이터(혈당, 혈압 측정치)를 전송받을 수 없다.
그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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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그림 19는 생체칩에서 생성된 혈액 데이터를 외부기기들로 전송하는 개 념도를 보여주는데, 이는 안정된 전원을 바탕으로 나노 분석칩과 송출칩을 통 해 스마트폰이나 닥터PC 그리고 별도의 외장 장치까지 분석 데이터가 전송되 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이 외부충전에 의해서 동작한다는 의사들과 일부 장비 회사들 직원의 설명은 마이크로 프로세서들의 동작원리를 모르는데서 기인한 오류이거나, 알고도 사실을 은폐하려는 의도에 근거를 둔 설명이다.
전자기장의 변화에 기인한 외부충전에 의해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송출하는 나노 프로세서들을 안정적으로 동작시킬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생체칩 내부에 내장 배터리가 존재하며, 이 배터리가 나노 프로 세서들이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정격 전압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 3의 특허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혈액을 분석할 수 있는 응용 나노 프로세서가 생체칩 내부에 탑재되어 있음을 생체칩의 기능을 통해 확인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 는 다른 종류의 나노 프로세서(칩)들의 탑재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듯, 배터리가 존재하는 능동형 RFID는 다양한 종류의 나노 프로세서들을 동작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베리칩이 수동형 RFID 칩 이라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다음 장의 그림20은 위의 설명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인 삼성전자의 S Health 라 명명하는 생체칩과 운영시스템의 FDA 승인서(미국)이다. 미국 FDA에서는 2013년 12월 4일 이 생체칩을 CLASS II 디바이스로 인증해 주었고, 510(k)넘버는 K132148이며, Classification 제품코드는 DRG이다. 이 승인서의 내용을 보면, 생체칩에 Transmitter(송신기) 와 Receiver(수신기) 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승인서 3항의 분류 명을 보면 혈압, 혈당 측정 시스템이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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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 미국 FDA 승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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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변하는 생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송수신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생 체칩 내부에 배터리가 존재해야 하고, 능동형 RFID 칩이어야만 생체 데이터들 을 안정하게 송수신 할 수 있다는 상기의 설명을 그대로 입증해주듯 승인서에 송수신기에 대한 명칭이 기록되어 있다.
상기에서 충분히 설명했지만 다시 한 번 부연하여 설명하면, 전자기장 변화에 의한 수동충전에 의해서는 전원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신뢰할 만한 연속적인 생체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 즉, 전자기장의 변화에 의한 충전으로 일시 사용가능한 수동형 RFID로는 신뢰 할만한 생체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생체칩이 베리칩과 동일한 CLASS II 로 분류되어 승인된 이유는 베리 칩과 같이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신호의 송수신 방식이 동일하며, 몸에 이 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의 S Health 생체칩의 기능과 데이터 수집 및 송수신 상 태를 보더라도 베리칩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응용 칩들에는 배터리가 들어있 으며, 삼성전자의 S Health
생체칩도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능동형 RFID
칩임을 이 승인서가 다시 한 번 입증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①-4. 유전자 지도 코드 128 Characters를 저장, 이 유전자 지도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 칩 세트. (유전자 지도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면, 반대로 신체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전자기파 또는 유전자 가위인 효소를 이용하여 유전자를 편집하거나,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a). 유전자 지도 활용에 대한 입증 자료. (산소캡슐님의 자료 발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지난 2014년 3월 19일, 생애 단계별 8대 건강 문제 해결 중심의 ‘바이오헬스 신시장 발굴을 위한 미래부 R&D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자료출처;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1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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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바이오 헬스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 청사진 중에서 우리가 주목해서 눈여겨 볼 내용들이 있다.
유전자 지도, 뇌신경망 분석도, 그리고 센싱 기술 분야이다.
이 분야는 난치성 장애를 치료하는 최첨단의 기술로서, 웬만한 의료계에 종사 하는 분들도 "공상과학이다", "의학적인 지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많고, 소설 같은 이야기들이다"라고 일축하는 분야이다. 그럼에도 아래 그림 21의 안들을 계획하신 분들은 이미 기술이 개발된 상황임 을 알기에 이를 실용화 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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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상기 안을 포함한 프로젝트에 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세계 최강의 유, 무선 인터넷망을 갖추고, 나노집적기술이 최상인 대한민국이 원격의료를 실험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일 것이다. 삼성전자의 베리칩 특허 내용 들이나 미국 FDA(식약청)에서 승인받은 생체칩 기술들을 검토해 보았을 때, 상기의 청사진은 확보된 기술들의 응용 솔루션이라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 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제시한 바이오 헬스 신시장을 개척하는데 사용하게 될 위의 기술들이 상상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래에 있다.
그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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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이라고도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신기술 관련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는 2014년 2월에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개를 선정했다. (그림 22 참조) 이는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되었던 결과들을 종합 분석, 차후 인류에 긍정적이고 실제적 영향을 줄 잠재력이 높은 10개 신기술을 가린 것이다.
WEF가 선정한 10대 미래를 바꿀 신기술에는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인터 페이스, 소금물에서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화학적 처리 공정, 초경량 자동차, 그리드 방식 에너지 저장, 건강 정보를 전달해주는 피부이식 의료시스템, 나노 와이어 리튬 이온 배터리, 3차원 디스플레이, 인체 미생물 치료법, RNA 기초 치료법, 데이터 활용한 미래예측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개를 본 누리꾼들은 "미래를 바꿀 신기술, 신기한 게 많네!",
"미래를 바꿀 신기술, 어떤 미래 열릴지 궁금하네",
"미래를 바꿀
신기술, 세상은 계속 발전하는 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종편집 : 2014-02-27 14:31 출처: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35669
이 기술들은 개발될 기술들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10대 기술들임을 알 수 있 으며, 이 기술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응용분야들을 개척해가는 것은 개별 기업 들에게 위임되는 미션이자 기회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2014년 1월 22~25일 미팅이 있었던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y Forum) 에서 토론된 글로벌 어젠다들을 정리하여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는 것은 미래 사회에 대한 청사진을 확보된 기술로 보여준 것이다.
http://www3.weforum.org/docs/GAC/2014/WEF_GAC_EmergingTechnologies_TopTen_ Brochure_2014.pdf (상세 설명 참조)
2014년 이후의 세계적인 흐름이나 한국의 미래창조과학부의 비전을 살펴보면, 공히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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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급 리튬전지에 대한 기술 확보나 유전자 지도와 뇌신경망 분석도를 활용 한 치료기술 등이 허풍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신기술이며, 미래창조과학부의 역할은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된 신기술들이 국내 기업들에 의해서 폭넓게 응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창조과학부가 8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분야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된 기술들을 토대로 개별 기업들이 부가가치가 있는 응용 솔루션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분야이다. 2014년에 800억 원 정도였던 지원규모는 2015년에 들어와서 단지 조성을 포 함하여 100조 원대로 그 규모가 커졌다. 이 분야에 100조 원을 2015년 상반기에 투입하겠다는 국무회의 의결사항이 2015년 1월 15일에 대중 매체를 통해 발표되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이제는 유전자 지도가 나노 프로세서(칩) 속에 존재하 느냐? 리튬전지가 어떻게 베리칩 속에 존재할 수 있느냐? 라는 논쟁은 시대와 신기술의 흐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진부한 논쟁이 되어 버렸다. 따라서 이제는 치료를 위한 유전자 지도의 활용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궤변이 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초보자들을 위해서 유전자 지도와 유전자 지도를 활용한 치료, 그리고 치료 행위를 위한 기반 기술들이 마인드 컨트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음을 기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b). 유전자 지도(Genetic, geneme map)(Human genome code)의 의미와 응용 사례 (Minetal Inclusion, Digital Angel 과 128-Characters) 인간의
유전자
지도인
게놈지도가
미국·영국
등
6개국
공동
연구팀인
HGP(Human Genome Project:인간게놈프로젝트)와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셀레라 지노믹스(99% 완성)에 의해 2001년 2월 12일에 발표 되었다. 선진국에서 연구해왔던 프로젝트 중에서 미국은 지난 40년 동안 에너지자원부 가 지원하면서 이 부분에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졌고, 이 R&D의 노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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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 있는 인간 유전자(Human genome)의 근본 뿌리에서 찾아낸 유 전자의 구성 요소와 구성 요소들 간의 배열에 대한 정보 체계인 인간 유전자 지도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타임즈 신문과 빌 클린턴 대통령이 베리칩에 128 Characters가 들어 있다고 발언했으나, 드러내놓고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늘 쉬쉬하는 베리칩 제작사는 유전자 지도가 기록된 나노칩의 탑재 사실에 대해 ‘그 밖의 정밀한 감식기능 (Other Critical)’ 이 있다는 우회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베리칩에 유전자 지도 가 탑재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애매하게 제작사의 직접적인 증언을 피해갔다.
상황이 위와 같았으므로, 그 당시 유전자 지도 분석 기술들과 관료들의 증언을 토대로 베리칩에 유전자 지도가 탑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밖에 없었 다. 따라서 그 당시에는 베리칩에 유전자 지도 코드가 있느냐 없느냐라는 논쟁에 서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을 근거로 제시하는 것 이외에 또 다 른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기가 힘들었다.
미국 정부가 40년 동안 에너지 자원부를 지원하여 오랜 세월 끝에 드디어 2000년 6월 26일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였고, 클린턴 대통령은 이 날을 ‘세기 의 날’로 선포하였다. 그리고 바로 이 날, 클린턴 대통령은 오늘의 개가는
"유전자 공학의 연구와
컴퓨터 기술의 발전에 기인한다." 라고 말하였다.
2004년 2월 4일 WorldNetDaily.com/News에 따르면, 그해 2000년 7월에 대 통령 보좌관 중 (Secretary of Commerce)상공부 장관인 노르맨 미네타 (Norman
Mineta)가
새로
개발된
128-Characters를
Digital
Angel
16-Code와 함께 베리칩에 넣을 것(Inclusion)을 건의했고, 클린턴 대통령이 그것을
ADS
최고
경영자
Richard
Sullivan
박사(현
Global
Digital
Solutions 회장)에게 지시하여, 유전자 부호(DNA-Code)가 베리칩에 나노칩의 형태로 탑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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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부터 128 DNA code가 내장된 베리칩이 생산되기 시작했는데, 클린턴 대통령이 이 사건을
‘MINETA INCLUSION’(미네타 안건)으로 명명하
여 미국 역사에 남기게 한 것이다. (베리칩의 미국 식약청 FDA 승인은 2004년도)
VeriChip 사업은 미국 정부가 투자하고, ADS 회사를 통해 위탁 생산하는 방 식으로 진행했던 국영사업이다. Mineta Inclusion 이라는 말은 유전자 코드 128-Characters를 Digital Angel-16 자리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와 함께 베리칩에 포함시키자는 Mineta 상공부 장관의 제안 때문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단어이다.
사람의 몸은 30-50 조개의 세포(Cell)로 구성되어 있다. 매 세포안에는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는 분류되는 염색체(Chromosme) 가 있다. 염색체 속에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실 모양으로 꼬여진 염색사가 바 로 유전자(Deoxyribo nucleic acid-DNA)이다. 이러한 핵산이 모여 유전자를 구성한다.
세포는 유전자의 성질에 의해 결정되므로 핵산이 모여진 것을 세포라 한다. 30억개 유전자 중에서 0.1%인 3백만 개 만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에 따 라 다르다고 한다. 이 3백만 개를 조정해서 그것의 성질을 바꿀 수 있도록 작 성한 128 -Characters를 유전자 지도(Human genome code)라고 한다. 즉, VeriChip 자체가 유전자 코드가 아니라, VeriChip 안에 내장된 나노칩 메 모리에 기록된 128-Characters가 바로 유전자 지도 코드인 것이다. 유전자 지도 코드는 개인 식별 번호 16부분을 기록하는 나노칩 메모리와는 별 도의 나노칩 메모리(나노 프로세서)에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베리칩과 기본적으로 구조가 동일한 생체칩 내부에 나노칩 형태의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탑재되어있고, 이 나노 프로세서에 유전자 지도 코드의 기준표가 기록되어 있어서 그림18과 같은 센서가 차용되어 있으면, 혈액을 분 석해 유전자 지도 코드를 기준으로 이 기준과 서로 다른 데이터 정보들을 얻 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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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얻어진 유전자 데이터 정보를 저장해 두었다가 브루쉘의 슈퍼 메인컴 퓨터까지 중계 시스템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즉, 개인 식별 번호 (ID, RFID)가 입력된 생체칩으로부터 와이파이 3방향 통신 을 이루고 있는 지역망의 제어컴퓨터와 슈퍼 메인컴퓨터에 유전자 정보가 전 송될 수 있다.
이렇게 전송되는 유전자 정보를 메인 컴퓨터가 저장하고 분석한 후, 컨트롤 하고자 하는 유전자 프로그램 정보를 생체칩까지 와이-파이 무선신호에 실어 보내어 인체의 특정 유전자를 컨트롤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 지하게 할 수 있다.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었고, 사람의 인성과 특징을 결정하는 유전자 염색체에 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유전자의 특정부분을 컨트롤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 을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유전자의 특정부분을 컨트롤할 수 있 는 방법도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일 것이다.
유전자를 컨트롤 하는 방법 중 하나의 방법을 아래에 소개한다. MBC 뉴스데스크에서 방영된 내용이 아래 주소에 링크되어 있다. http://tvpot.daum.net/v/vc585BBLwUReRyyUfBcP4kA
내용의 핵심은 유전자 코드를 읽어, 유전자 가위로 DNA 또는 RNA를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이 한국에서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혈우병이나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DNA를 효소라는 유전자 가위를 사용하여 오차 없이 정확히 제거함으로써 혈우병이나 암과 같은 난치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음을 보여주는 뉴스이다.
위의 뉴스가 한국 기술에 대한 뉴스일진대, 유전자 지도를 발견한 미국의 기 술은 어느 정도일지?, 또 세계적인 기술이 어느 정도일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 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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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1과 그림 22에서 보듯이 유전자 지도 코드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들 이 계속 신기술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유전자 가위인 효소를 이용하는 방법 이외에 전자기파를 이용한 컨트롤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다음 c).항 뇌신경망 분석도 에서 설명할 것이다.
하여간 여기서는 생체칩 내부에 종교성을 관장하는 DNA를 편집, 제거할 수 있는 효소를 필요한 양만큼 탑재하고 있다가, 적그리스도 세력이 원하는 시점 에 와이-파이 망을 통해 효소가 유전자 가위로 동작하게 하여 종교성을 관장 하는 DNA 또는 RNA를 제거하면, 여러분은 예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가 될 것이다.
사람 몸속의 유전자 DNA, RNA를 편집할 정도의 기술이 이 땅에 존재하고, 베리칩에 다양한 종류의 나노칩이 탑재되어 동작할 수 있음이 입증된 상태에 서 아직도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신사참배가 우상 숭배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일제 강점기의 목사들의 주장과 같은 주장을 반복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주장은 사실을 일부러 외면하여, 오직 하나님을 주인이 아닌 도구로 전락시키는 배도행위인 것이다.
아래의 내용들을 포함하여, 베리칩을 포함한 생체칩 관련 기술이 이토록 발전 되어 있음을 보여줌에도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지식을 내세워 기술 진보로 이 루어진 베리칩 기능들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줍지 않은 지식으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미혹당한 사람들의 핏 값에 대해 심판의 날,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다음에서는 뇌신경만 분석도와 뇌파연동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마인드 컨트롤 이 가능한 기술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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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뇌신경망 분석도
그림 23
뇌파 연동 기술(BIT, Brainwave Interlock Technology)을 설명하면, 하나의 신경세포(Soma, neuron)는 케이블 역할을 하는 축색돌기를 통해 10,000여개의 세포들과 연결되고, 뇌에 있는 신경세포가 작동할 때는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전기 신호가 발생한다. 뇌파계(EEG)가 이 과정에서 발생한 낮은 전압의 전기신호를 측정하고, 이 신 호를 증폭하여 인간의 생각, 행동 등을 분석, 프로그램화하여 컴퓨터 명령어로 변환 시켜 실제 3차원의 투사체를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다. 즉, 생각할 때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추출하여 그 생각이 실제 세계에서 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기술이 뇌파 연동 기술인 것이다. 이러한 뇌파 연동 기술을 통해 종합적으로 얻은 정보들을 사용하여 특정 대상 을 움직이도록 공학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이 뇌파지도(Brain Map)이다. 이 뇌파지도를 이용하면, 신체장애자들의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분석하 여 장애자들이 의도하는 행동이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 뇌 세포를 자극하는 기술로는 자기장을 급격히 변화하여 두뇌 조직에 전류를 삽입하여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자기장 기술과 초음파를 특정 세포 부위에 쏘 아 초음파 패턴을 변화시킴으로써 이미지를 변화하는 초음파 디바이스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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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뇌 세포들의 기능을 살펴보면,
대뇌피질은 이성을 컨트롤하며,
대뇌변연계는 감정을 컨트롤하며, 대뇌변연계 아래는 이성과 감성을 주관한다. 또한 사상이라는 부위는 감각을 가상으로 감지(멀티미디어)하도록 해주며, 해마부분은 기억(장기적 기억)을 담당한다. 또한, 사상하부는 본능, 뇌하수체는 호르몬 컨트롤(질병), 소뇌는 가상현실에서 의 모든 운동 학습, 뇌교는 원하는 꿈속에서 학습, 연수는 정신을 컨트롤하는 기능을 한다. 상기와 같이 뇌 세포들은 전기적 활동을 하기 때문에, 반대 프로세스를 사용하 여 전기적 자극으로 뇌의 기능을 임의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전자기적 자극을 통해 장님이나 귀머거리가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즉, 뇌와 기계간의 통신 인터페이스(BMI), 뇌와 컴퓨터간의 인터페이스(BCI), 또는 신경 인터페이스(NI)를 이용하여 장애를 극복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적그리스도 세력이 상기의 방법을 사용하여 임의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뇌의 영역을 조정하게 되면 마인드 컨트롤이 실행 될 수도 있으며, 종교성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그 기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상실하게 된다.
뇌 세포를 전자기적으로 자극하는 기술이 베리칩에 차용되어 있다고 보기에 충분한 증거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상기 14~15쪽에 기술된 순서에 따라, “②-3. 코일형 AM안테나를 통해 전자기파를 송출하여 뇌의 특정부분을 자극 할 수 있다. 이 자극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
의
항에서 설명할
것이다. (아래 60쪽 이하의 설명 참조)
이러한 신기술들이 세계적인 경제 회의인 다보스 포럼이나, 국내 정부기관의 어젠더로 제시되었다는 것을 볼 때, 베리칩에는 이러한 기능들을 하는 나노 프로세서들이 탑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설사 지금은 탑재되어 있지 않았 더라도 곧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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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는 베리칩 내의 안테나와 베리칩의 근거리 및 장거리 통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②. 배터리가 있으므로 자체적으로 신호 송출이 가능하다. ②-1. 베리칩은 모바일 기기들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통신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이 세대가 가기전에 블로그)
그림 24
그림 25
그림 24와 그림 25에서 보듯이 독일의 한 기업가가 비트코인과 같은 전자화폐 로 결재하기 위해서 패스워드 기능을 하는 개인 식별 번호를 몸 안에 저장하 려고 12mm의 유리관으로 된 컴퓨터 칩(베리칩)을 그의 몸속에 심어놓았다. Martijn Wismeijer는 암스테르담과 유럽 전역에 전자화폐(crypto-currency) Bitcoin 출납기를 설치해서 운영하는 Mr Bitcoin의 설립자이다. 이번 달에 그는 그의 피부 안에 NFC(near-field communication)칩 (베리칩) 을 이식하였다. 이 칩은 삼성 갤럭시 S5나 애플 아이폰 6과 같은 스마트 기기 들과 연동되어 사용되고 있다.
기사원문>> Man embeds computer chips in hands to store Bitcoin
Wismeijer는 이미 이 칩에 비트코인과 같은 전자화폐로 결재할 수 있는 패스 워드인 개인 식별 번호를 저장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그는 이것이 도난을 방지 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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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식별 번호 16부분 128비트는 유, 무선 인터넷망으로 금융DB에 접속하여 결재나 이체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비밀번호(패스워드) 역할을 한다.
최근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베리칩의 NFC 근거리 통신 기능은 수동 형 RFID 칩에서는 제공될 수 없는 기능이다. 왜냐하면, 수동형 RFID는 칩 내부에 내장 전원이 없기 때문에, 외부의 리더기 (스캐너)에서 방출되는 전자기장의 변화에 의해 유도되는 전류를 캐패시터에 저장하여 일시적으로 충전된 전압(전원)을 사용해야 하므로, 리더기에서 전기 자기장이 방출되어야 한다. 즉, 제작사가 홍보를 위해 사용했던 기존 베리칩 리더기처럼 리더기에 전기자 기장이 방출되는 통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삼성 갤럭시5나 아이폰6 그리고 기타 모바일 기기에는 베리칩 스캐너 와 같은 전기자기장 방출 통로가 없다. 다만 이러한 모바일 기기에는 NFC 근 거리 통신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나노 프로세서 칩들이 있을 뿐이다.
별도의 전기자기장을 보내지 않음에도 NFC 근거리 통신이 가능한 이유는 베리칩과 모바일 기기간의 통신에 별도의 근거리 통신칩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NFC 근거리 통신방식은 리더기에 의해 읽혀지는 통신방식과는 다른 방식이 며, 와이-파이 무선랜 망을 통한 장거리 데이터 통신방식과도 다른 방식이다.
코일형 AM 안테나를 통한 송출은 리더기(스캐너)의 전기자기장 변화에 의해 유기된 유도전류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개인 식별 번호 정도의 제한된 데이터 송신만이 가능하다. 이것이 수동형 RFID 칩의 단점이다.
그러나 NFC 근거리 통신을 통해 송수신 하는 데이터는 개인 식별 번호 뿐만 이 아니라, 생체에서 얻어지는 혈압, 혈당 등의 의료 데이터들을 포함한다. 즉, 연속적인 데이터를 에러 없이 송수신 한다는 것은 베리칩 내부에 안정된 내부전원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 전원은 각종 내부 프로세서들에게 안 정된 전압을 공급하여 정상적인 동작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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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NFC 근거리 통신은 와이-파이 통신과는 다르나, 근거리 통신과 관계 된 별도의 프로토콜과 안정된 전원 하에서 동작하는 통신 칩들이 사용되고 있 음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이다.
②-2. 장거리 통신을 위한 와이-파이 칩 세트를 동작시켜서 무선 인터넷 망을 통해 다른 지점의 컴퓨터 또는 통신기기들과 필요한 정보들을 주고 받는다. 와이-파이 칩 세트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상기 35쪽 이하 “①-2. 와이-파이(Wi-Fi) 송수신 칩 세트 (안테나 포함)와 와이-파이 망의 확장”에서 설명했듯이, 2015년 이후에는 와이-파이 망이 밀림 과 오지에까지 확충될 것이고, 베리칩에는 와이-파이 통신을 위한 나노 프로 세서(칩)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 나노 프로세서(칩)을 구동시킬 수 있는 내부 배터리가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한 와이-파이 장거리 통신 개념도와 논리회로 그리고 이에 대한 설명들이 이어진다.
그림 26 와이-파이 장거리 통신망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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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7 (논리회로)
그림 26 와이-파이 통신망 개념도와 그림 27 논리회로에서 볼 수 있듯이, 와이-파이 시스템(WFS), GPS 시스템, 유선 인터넷 통신 시스템 선로 등을 매개로 베리칩 내의 나노 프로세서(칩)과 지역망 제어컴퓨터(CC, 중계기)(31)와 메인 슈퍼컴퓨터(MSC)(30)가 3자 통신을 하고 있다.
그림 26과 그림 27은 나노 프로세서(칩)을 나노 전자칩이라 명기하였기에, 이하의 설명에서도 나노 프로세서(칩)을 나노 전자칩이라 표기한다.
즉, 상기 나노 전자칩의 무선 데이터는 지역망의 제어컴퓨터(CC, 중계기)(31) 까지 보내지고, 증폭되어 위성항법장치(GPS) 또는 와이-파이(Wi-Fi)위성을 통 해 메인 슈퍼컴퓨터(MSC)(30)로 보내진다. 나노 전자칩의 개인 식별 번호는 유선 인터넷 망을 통해 병원 데이터 베이스 (DB), 금융기관 데이터 베이스(DB), 공공기관 데이터 베이스(DB)로 보내져 필 요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질 수 있도록 인증 수단의 역할을 하기도 하며, 근거 리 통신(NFC)을 통해 스마트 폰으로 보내져 상기 데이터 베이스(DB)들의 인증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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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전자칩의 개인 식별 번호 뿐만이 아니라, 인체 내에서 유전자 지도를 통해 파악한 유전자(DNA, RNA)에 관한 정보들, 그리고 혈당이나 혈압과 같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데이터들도 안정적으로 지역망 제어컴퓨터나(CC, 중계기) (31) 메인 슈퍼컴퓨터(MSC)(30)로 전송되어 진다.
또한, 메인 슈퍼컴퓨터(MSC)(30)에서 송출된 데이터가 와이파이 망(WFS)이나 GPS 또는 유선 인터넷 망을 통해
지역망의 제어컴퓨터(CC, 중계기)(31)로 보
내지고, 지역망의 제어컴퓨터(CC, 중계기)(31)에서 와이-파이 망을 통해 나노 전자칩으로 데이터가 보내지는 역방향의 통신도 가능하다.
이 경우, 뇌의 신경세포와 유전자를 임의로 컨트롤하는 데이터가 유, 무선 인터넷 겸용의 메인 슈퍼컴퓨터(MSC)(30)로부터 중계망을 거쳐 베리칩 내부에 있는 나노 프로세서에 전달되어 동작하게 되면, 그 칩을 몸에 이식한 사람은 메인 슈퍼컴퓨터(MSC)(30)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이 된다.
이를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하면, 상기 나노 전자칩은 근거리 통신(NFC)을 통해 개인 스마트폰(34)과 양방향 통신을 이루고, 인체의 상기 생체정보를 스마트폰(34)으로 전송하여 개인이 정보를 인식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개인이 지정하는 제 3의 병원 컴퓨터(33)에서도 인터넷(37)으로 스마트폰(34)에 입력 저장된 개인의 상기 생체정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스마트폰(34)은 나노 전자칩과 라이-파이(Li-Fi) 또는 와이-파이 (Wi-Fi)위성과 각각 양방향 통신을 이루며, 지역망의 제어컴퓨터(CC)(31) 또는, 메인 슈퍼컴퓨터(MSC)(30)와 정보를 교환한다.
이 과정에서 마인드 컨트롤 데이터와 명령들이 상호 교환될 수 있 고, 베리칩 내부의 나노 프로세서들을 동작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유전자 지도를 통해 파악한 유전자 정보들을 토대로 유전자 가위인 효소를 사용하여 종교 영역을 관장하는 DNA를 편집할 가 능성도 있다. - 58 -
이 점을 논하면, 분명히 베리칩에 어떻게 효소를 탑재할 수 있는지에 관해, 그리고 탑재된 효소를 어떻게 유전자에 까지 보낼 수 있는지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실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편집자는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 베리칩에 배터리가 없어서 베리칩이 능동형 RFID로 절대 동작할 수 없다고 한 주장에 대해서는 이제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고?
위의 수를 셀 수도 없는 증거들은 베리칩이 능동형 RFID로 사용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데도, “무조건 불가능하다, 그런 기술은 없다.” 이렇게 무책임한 말들을 내뱉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도록 방치, 아니 유도하는 것에 대 해서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또한, 리튬 전지도 지금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유전체 지도를 활용한 치료법과 뇌신경망 도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도 미래창조 과학부의 지원 항목이 아닌가? 다보스 포럼의 기술 수준은 어떠한가? 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정책과제에 목숨을 걸고 있는가?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오만을 버려야 할 때이다. 여기에 다 기록하지 못할 정도의 방대한 기술 업그레이드 정보들이 매일 매일 넘쳐나고 있고, 나노 기술에 대한 정보들도 한 시간이 다르게 추가되고 있다.
이러한 최신 기술들을 네이처 과학 잡지 기사나 인터넷 자료들을 통해 접하면 할 말을 잃을 정도이고, “이제 상상했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일어나는 구나.” 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우리 앞에 온 것이다.
이제 누구도 정확한 회로 도면의 제시 없이, 단순한 초보 지식으로 베리칩과 나노 프로세서들의 기능들을 몽상가들의 음모론으로 치부한다면, 그 댓가를 영 원한 불못에서 치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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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따라서 불확실한 것들은 절대로 믿으면 안 된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이 불확실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먼저 베리칩에는 정말 상기에서 제기한 문제점들과 가능성들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 여주는 확실한 회로 도면과 도면에 대한 설명들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베리칩이 확실히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자료를 제시할 수 없다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 역시 불확실한 주장 일 수밖에 없다. 양 쪽 다 불확실 하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가? 성경의 말씀(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가?
아니면 자신의 생존(재물)인가?
여기서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선택을 돕기 위해, 가능성이 아주 높은 기술들에 관한 정보를 비슷한 종류의 미국 기술특허들을 통해 제시하고자 한다. ②-3. 코일형 AM안테나를 통해 전자기파를 송출하여 뇌의 특정 영역의 세포 들을 자극할 수 있다. 이 자극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림 23 뇌파 연동 기술과 뇌파지도를 활용하여, 뇌의 특정 영역의 신경 세포 들을 자극하여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전자기파를 그 영역으로 보내는 송출 안테나로 베리칩 내의 코일형 AM 안테나가 이중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전기자기장에 의한 뇌파 컨트롤을 시도하는 미국 특허들을 살펴보자.
다음 그림 28은 뇌파들을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하고 원하는 상태로 바꿀 수 있는 방법과 장치들에 대한 1976년 4월 20일자 미국 특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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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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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 29는 감성을 유도하는 자극에 대한 신경 반응을 분석하는 방법과 장치들에 대한 2001년 9월 18일자 미국 특허를 보여준다.
그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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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림 30에서는 드디어 환자의 이마와 해골 사이에 이식 가능한 의료 장치의 이식 기술이 2009년 9월 29일자 미국 특허로 등록되었다.
그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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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8 “뇌파들을 원거리에서 모니터링하고 원하는 상태로 바꿀 수 있는 방법과 장치들” 의 특허에서는 뇌 세포가 있는 영역이 아닌 원거리에서 뇌파 들을 모니터링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여 다른 주파수를 가진 전자기장을 뇌파에 보내 원하는 뇌파의 보상을 만들어 낸다. 즉, 컴퓨터가 원하는 방식으로 뇌파 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을 보여준다. 그림 29는 컴퓨터가 감성을 유도하는 자극에 대해 뇌신경 세포가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모니터링 하는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보여 준다. 이 특허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뇌가 감성을 유도하는 자극에 노출될 때, 뇌신경 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자기적 주파수 신호를 컴퓨터가 분석하는 기술 이다. 이 특허에서 역방향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뇌신경 세포 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적 주파수 신호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반대로 전기자기적 주파수 신호를 뇌 신경세포로 보내서 감성을 유발시키는 자극을 뇌가 받은 것처럼 뇌의 상태를 바꿀 수 있는 기술도 존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특허가 출원, 등록되기 위해서는 충분히 신뢰할 만한 데이터 를 얻기 위해 수없이 많은 임상실험들을 했을 것이고, 이 실험 과정에서 특허 에 필요한 데이터뿐만이 아니라, 반대 프로세스로 인한 데이터들도 확보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특허들도, 어떤 기술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면, 그 반대 과정의 데 이터들도 가지고 있다. 그래야, 예상치 못한 다양한 결과에 대처할 수 있고, 나아가 자신들의 기술을 도용한 기술들에 대해 크레임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 28과 그림 29의 특허들에서 사용된 기술들이 전자기파를 사용하는 기술 들이기 때문에, 베리칩 내의 코일형 AM 안테나의 기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베리칩에는 근거리 통신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NFC 칩이 있고, 와이-파이 장 거리 통신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칩이 있기 때문에, 굳이 코일형 AM 안테나가 별도로 있을 필요가 없다. 만일, 이 안테나가 없었다면 베리칩의 크기는 쌀 한 알보다 더 작았을 것이다. 베리칩의 크기가 더 작았다면, 베리칩의 인체 삽입이 더욱 용이하고, 효율적이 었을 것이며, 나아가 크기가 주는 저항감도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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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코일형 AM 안테나 부분에 베리칩 전체 크기의 절반에 해당하는 공 간을 할당하면서까지 코일형 AM 안테나를 장착하였기 때문에, 이 안테나가 과연 베리칩의 충전과 개인 식별 번호 송출에만 사용되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림 30은 환자의 해골과 이마 피부 사이에 의료장치를 이식하는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보여주는데, 이 장치는 이식가능한 장치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식가능한 장치는 무엇일까? 크기가 아주 소형이어야 하고, 무선 장치여야 할 것이다. 바로 베리칩과 유사한 종류의 장치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특허 개요(ABSTACT) 마지막 부분을 보면, 이러한 장치가 어떠한 구성을 가지며, 어디에 이식되며, 어떻게 이식되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고 있음 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외과 의사들이 이에 필요한 결정들을 할 수 있도록 모아놓은 데이터들과 장치에 대한 특허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위의 그림 28, 그림 29, 그림 30의 특허 내용들을 종합해서 분석하면, 전기자 기파를 이용한 뇌파 분석이나 뇌파 컨트롤에 대한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 고, 지금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베리칩에도 뇌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전자기파 송출 나노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을 수 있다고 예측하는 것은 절대로 무리한 억지가 아니다.
베리칩에서 전자기파를 송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테나가 필요한데, 베리칩 에 전자기파를 송출할 수 있는 유일한 안테나는 바로 코일형 AM 안테나이기 때문에, 이 안테나가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 하는 것이다. 즉, 대중에게는 수동형 RFID 칩의 충전과 개인 식별 번호의 송출을 위해서만 이 안테나를 사용한다고 설명하고서는 진짜의 목적은 몸 내부에 이식된 베리 칩을 통해 뇌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전기자기파를 송출하기 위해 중심 주파 수가 134KHz 인 코일형 AM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이 생기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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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 베리칩이라 함은, 베리칩 내부에 탑재된 나노 프로세서(칩)을 의 미하며, 이 나노 프로세서(칩)이 바로 뇌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전기자기파를 발생시키는 전자회로인 것이다.
메인 슈퍼컴퓨터가 뇌파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전자기파를 발생시키라는 명령 을 와이-파이 망을 통해 베리칩 내의 나노 프로세서에 하달한다면, 나노 프로 세서는 명령받은 전자기파를 발생시키고, 이 전자기파를 코일형 AM 안테나를 통해 뇌 신경세포까지 쏘아 올릴 것이다. 만일, 이마에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마인드 컨트롤이 더욱 쉽고 정확하 게 수행될 것이다. 왜냐하면, 코일형 AM 안테나와 뇌 신경계까지의 거리가 아주 짧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인이나, 경찰관, 소방관과 같은 특수 공무원들에게는 베리칩을 이마 에 이식받게 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 것 같다.
7. 대결론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근거 자료들 즉, 미국에서 1990년 경 부터 특허등록을 마친 기술들에 대한 자료들과 현재의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다보스 포럼(세계 경제
협의회) 어젠다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창조 과학부의 청사진들
과 인터넷 업체와 전자업계들의 동향들을 살펴보았다. 이 근거 자료들 외에도 베리칩을 기반으로 하는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에 대한 어젠다와 구체적인 실현 계획, 그리고 월마트나 이마트 등 대형마트들의 마트 내 판촉에 스마트 폰을 이용하고 있는 자료들을 보면, 베리칩이 신분증과 화폐 로서의 기능을 담당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명백히 알 수 있다.
모든 시스템이 구축되면, 이 세상을 3년반동안 철권으로 통치할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감시와 통제의 기능을 가진 베리칩 또는 이와 유사한 컴퓨터 인터페 이스 단말기를 이 땅의 모든 거민들이 이식받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 칩을 이식받지 않는 사람들은 사회 체제를 어지럽히는 테러 집단으로 분류 되어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더 진행되면 고문과 회유 그리고 목 베임을 당할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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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증거 자료들을 수집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본 편집자는 성경의 계시를 토대로 베리칩과 같이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컴퓨터 인터페이스 단말기 가 짐승의 표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계시를 볼 당시 무엇을 보았기에 요한계시록 13장과 14 장 그리고 16장과 18장의 기록을 남겼을까 생각해보면 무엇이 짐승의 표인지 알 수 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비전을 보고 요한 계시록을 기록하였다. 사도 요한이 왜 요한계시록 13장에 짐승의 표의 기능과 삽입위치에 대해 명시 해 놓았는지를 생각해보자. (짐승의 표의 기능을 매매를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기능과 매매를 할 수 있는 자격과 권한을 통제하는 기능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두 경우 모두 짐승의 표를 상징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매매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행위이므로, 구체적이고 실제적 인 행위를 상징으로는 제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짐승의 표는 상징이 아닌 실체가 있는 물질 또는 도구이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왜 지혜 있는 자들에게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고 했는지, 또 어떤 장면을 보았기에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라고 기록하신 것 인지 추측해 보자. 만일, 사도 요한이 시장이나 은행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이 이마나 오른손에 넣 은 베리칩으로 결재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그리고 이 베리칩을 받지 않은 사람 들이 물건을 살 수 없고, 심지어 잡혀서 목 베임 당하는 비전을 보았다면 그 당시의 지식으로 이 장면을 어떻게 기록하는 것이 최선이었을까?
바로 요한계시록 13장과 같은 기록을 남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사도 요한은 베리칩은 물론, 결재 시스템에 대한 정보나 RFID 태그 또는 IPv6 와 같은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체계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베리칩으로 결재할 때 보여 지는 디지털 숫자들을 보고, 요한계시록 13장 16절부터 18절 의 상황을 기록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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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1
그림 31의 의미를 얼마 전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다. 이 깨달음이 성령님께로부터 왔는지, 편집자 혼자의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너무나 중요한 깨달음이라 공유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성령님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야 할 성도들에게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시기 위해 주신 깨달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상품들과 서적들에는 바코드가 부착되어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든 상품에 바코드를 대신해서 수동형 RFID TAG(태그)를 부착하게 될 것이다. 이미 이 수동형 RFID 태크를 부착한 상품들도 있다. 물론, 지금은 중간 단계의 상품인식 코드인 QR코드(2차원 바코드)가 출현해서 모바일 기기들로 상품을 인식하도록 대중을 길들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반면,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와 같은 유, 무선 인터넷 네트워크 접속 기기들에 게 주소를 부여하던 주소체계인 IPv4(인터넷 프로토콜 버전4, 32비트)가 포화상 태에 도달함에 따라, 새로운 주소체계인 IPv6(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 128비트)가 개발되어 본격적인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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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가운데, 베리칩이나 생체칩에 부여될 개인 식별 번호가 128비트라 는 확실한 사실을 접하고, 이 개인 식별 번호가 바로 IPv6 주소가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개인 식별 번호가 RFID칩인 베리칩의 고유번호인데, 이 고유번호의 총 비트수가 128비트이고, IPv6의 총 비트수가 128비트로 동일한 비트수를 가 지고 있기 때문이다.
RFID 태그와 IPv6주소 간의 차이인 각 부분 당 비트수와 부분의 수가 다름은 서두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이 차이는 약간의 규칙(코딩)을 추가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IPv6의 주소체계는 대략
3.4 x 10의 38승 정도 되는데, 이 숫자는 공학용
계산기로도 표현이 불가능한 무한대의 주소를 표현할 만큼의 큰 숫자로 구성 되어 있다.
연필이나 지우개 그리고 식탁과 같이 전자 장비나 회로가 포함되지 않은 상품 에는 수동형(패턴형) RFID 태그를 부착하고, 스마트 폰이나 냉장고, 자동차, 비행기와 같은 전자 장비나 전자 회로 그리고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 상품에 는 능동형 RFID 태그를 부착하면, 세상 모든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메인 슈퍼컴퓨터에 등록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만일 이 RFID 태그의 식별번호가 바로 IPv6라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아무런 문제도 없다.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와 같은 전자장비에 부여될 능동형 RFID 식별 번호가 바로 IPv6의 일부분이 될 뿐이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도 IPv6의 한 부분일 뿐이다. 즉, RFID칩 내의 식별 번호를 부착한 모든 상품들은 외부 리더기 또는 전자 상품 자체의 인터넷 송수신에 의해 메인 슈퍼컴퓨터에게 인식될 수 있다. 바로 RFID칩의 식별 번호가 IPv6이기 때문이다. 베리칩도 예외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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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한계시록 18장 12절~13절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12절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 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절 계피와 향로와 향과 향유와 유황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 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왜 상품의 목록에 사람의 영혼들이 들어갔느냐에 대한 질문을 오래 전부터 가 지고 있었는데, RFID칩의 개인 식별 번호를 몸속에 이식받은 사람들은 IPv6 주소를 부여받은 것이기 때문에, 메인 슈퍼컴퓨터에 개인 식별 번호가 등록될 것이고, 메인 슈퍼컴퓨터는 사람도 상품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더욱이 베리칩이 전자회로와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는 능동형 RFID 칩이기 때 문에, 슈퍼 메인컴퓨터는 필요한 명령을 베리칩에게 직접 하달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요한계시록 18장 13절에서 사람의 영혼들을 상품의 목록 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바코드와 IPv6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자. 일반적으로 한 전자 회사에서 새로운 버전의 장치나 장비를 개발할 때, 구 버전의 장치나 장비와 호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가능하다면 운영체제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제품의 설계를 시도한다. 물론, 공유가 어렵다면,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겠지만, 일단은 구 버전을 포함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을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IPv6, 즉, 수동형 RFID를 인식할 수 있는 리더기(스캐너)가 바코드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 수는 없었을까?
충분히 가능하다. 왜냐하면, 바코드는 헤드, 바디, 테일을 포함하여 4비트 16부분 총 64비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IPv6 128비트 안에 충분히 포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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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를 IPv6 주소체계 안에 포함시키려면, 일정한 규칙을 부여하는 코딩기 법이 추가되어야 하겠지만,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위와 같이, 코딩을 통해 바코드가 IPv6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체계 안에 포함 된다면, 바코드의 구분자인 헤드, 바디, 테일 6,6,6이 당연히 IPv6주소 체계에 구분자로 포함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컴퓨터 시스템과 리더기 그리고 컴퓨터 시스템이 인식할 수 있는 바코 드를 포함한 IPv6가 모두 6,6,6, 이라는 구분자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혜 있는 사람이 세어 볼 숫자가 육백 육십 육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메인 슈퍼컴퓨터와 연결되는 RFID 태그에도 6, 6, 6 이라는 구분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도 RFID 칩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 6,6,6 구분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만일, RFID 태그로만 세상 모든 상품들을 인식하고, 분류하게 된다면, 기존에 생산되었던 바코드 부착 상품들의 파악은 무엇으로 할 수 있겠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바코드를 인식하면서도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부여했던 IPv4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주소체계의 개발이 필요했을 것이 다. 그래서 새롭게 개발된 주소 체계가 바로 IPv6 주소체계인 것이다. 무한개의 상품을 포함시킬 수 있으며, 기존의 바코드 체계와 IPv4 주소체계를 포함시킬 수 있는 새로운 주소체계인 IPv6가 개발 완료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베리칩을 이식 받는 사람들은 바코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된 IPv6 주소 체계 내에서 부여된 개별 식별 번호를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IPv6 주소 체계 안에 포함된 바코드 구분자 6, 6, 6을 몸속에 집어 넣고 다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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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다음 그림 32에 제시한다.
그림 32
그림 32는 베리칩 ID 십진수 16자리를 보여준다.
상기 6쪽 ~ 8쪽의 IPv6와 베리칩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에서 살펴보았듯이, 개인 식별 번호는 2진수 128비트 16부분(각 부분 당 8비트)으로 구성되어 있 다. 그러나 가시적으로 일반에 공개된 베리칩 개인 식별 번호는 상기 그림 32와 같이 십진수 16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바코드 아스키 코드 십진수 16자리를 구성하기 위한 이진수의 총 비트 수는 64비트에 지나지 않는다.
(십진수 1자리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2진수 4비트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베리칩 십진수 개인 식별 번호 16자리를 표시하기 위해서 64비트 보다 훨씬 더 많은 128비트를 배정한 것일까?
그 이유는 상기 8쪽의 설명과 같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는 IPv6 주소 체계 형식인 128비트를 충족시키기 위한 배정이기 때문이다. 즉,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는 결코 베리칩 십진수 ID 16자리만을 위해 주어진 비트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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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서 이미 설명하였듯, IPv6 주소 체계는 IPv4 주소 체계는 물론, 기존 바코드가 부착된 상품들도 식별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기존 바코드도 인식 할 수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IPv6 주소 체계를 따르는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 또한 기존 바코드 형식을 수용하는 코드체계로 구성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위 그림 32와 같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가 바코드 십진수 16자리 형식으로 표시되게 된 것이다.
즉, IPv6 주소 체계가 베리칩의 개인 식별번호와 기존 바코드를 모두 인식할 수 있으려면, IPv6 주소 체계 코드에 기존 바코드 체계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 며,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에도 기존 바코드 체계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총 비트수는 IPv6 주소 체계 128비트와 동일한 비트수를 가져야만 한다.
베리칩의 관점에서 다시 정리하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는 IPv6 128비트 와 동일한 비트수로 구성되면서도 기존의 바코드 체계를 포함하고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위 그림 32와 같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가 바코드 십진수 16자리
로 주어진 것이다.
실제로 베리칩의 십진수 개인 식별 번호 표기를 위해서는 이진수 64비트만 필 요하지만, IPv6 주소 체계 안에서의 통신을 위해 128비트가 할당된 것이며, 상기 7쪽의 베리칩에 대한 설명을 참조해 볼 때, 43억의 인구를 식별하기 위 해 필요한 비트수는 코딩을 통해 32비트까지 줄어든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다. 그러나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 16부분(각 부분당 8비트) 중 어느 부분이 바코드 십진수 16자리를 구성하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기존 바코드의 구분자 6, 6, 6의 역할을 하는 베리칩 ID 개인 식별 번호 의 구분자도 확인할 수 없다. 그럼에도 상기의 이유들 때문에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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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베리칩 ID 개인 식별 번호 십진수 16자리 안에는 바코드 구분자인 6, 6, 6이 직접 표시되어 있지 않았더라도, 인터넷 통신을 하는 컴퓨터 시스템들이 베리칩 ID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베리칩 ID 개인 식별 번호 의 구분자인 십진수 6, 6, 6이 별도의 코딩을 거쳐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 이진수 128 비트 안에는 반드시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기존 바코드와 베리칩 개인 식별 번호 바코드 16자리 그리고 기존 IPv4 주소 체계가 모두 IPv6 주소 체계 안에 수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소 체계가 통합되어야만 복잡한 통신 네트워크상에서도 컴퓨터와 물품사이 그리고 컴퓨터와 사람사이에 정확한 통신과 인식이 가능하게 된다.
이 논리가 타당하다는 근거는 상기 베리칩 ID 숫자 구성을 보면, 중간에 0이 8개가 존재하고, 16자리 앞 뒤 바코드 아래에 어떠한 숫자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70억의 인구를 전부 식별하기 위해서는 이진수 33비트 또는 십진수 11자리면 충분하다. 10의 11제곱은 100억의 숫자를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11자리에 5자리가 더해진 16자리의 십진수를 배정한 것과 베리칩 ID 중간에 배정된 0의 자리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은 기존 바코드의 구분자 인 6, 6, 6을 만들어 주는 별도의 코딩이 숨어있다는 추측을 정당화 시켜준다.
즉, 십진수 16자리 앞에 표시되지 않은 수와 십진수 16자리 중간의 8개의 0의 자리 숫자와 십진수 16자리 뒤에 표시되지 않은 숫자들이 IPv6 개발자들만이 알 수 있는 코딩을 통해 서로 조합되어 기존 바코드 구분자인 6, 6, 6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통신 네트워크상에서 컴퓨터들은 이렇게 코딩된 숫자들을 기존 바코드의 구분자 6, 6, 6으로 인식하여 베리칩 ID 개인 식별 번호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연하여 설명하면, 베리칩 십진수 ID 상에서는 구분자인 십진수 6이 표시되 어 있지 않지만, 몇 개의 숫자를 조합하거나 0의 숫자를 세어서 코딩을 가하 면 컴퓨터 내부에서는 이 숫자들의 조합을 십진수 6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 이다. 그래야만 통신 후에도 베리칩 ID의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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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비트 중 사용하지 않고 남은 비트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특정한 부분의 비트들은 반드시 통신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분자인 6, 6, 6의 코딩에 사용되었을 것이다. 구분자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통신의 신뢰성이 보장될 수 없다.
기존의 바코드 체계도 통신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13자리 외에 별도의 헤드, 바디, 테일의 구분자인 6, 6, 6을 사용한 것이며, 이 구분자가 모든 컴퓨터 시 스템의 통신에 사용되는 구분자이므로,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에도 반드시 이 구분자가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기존의 바코드와 같이 외형적으로 6, 6, 6 의 숫자를 피하기 위해 남는 많은 비트들로 한 번 더 이 구분자를 코딩해서 외형적으로는 6, 6, 6이 존재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도록 위장하였기에 마치 구분자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 구분자들을 통해 IPv6 주소 체계 안에서의 리더기는 사람이나 사물에 부착 된 식별 번호들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리더기에 의해 인식된 식별 번호는 즉시 메인 슈퍼컴퓨터에 전송되어 분류 파악의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베리칩(생체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은 바코드를 몸속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해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비록 구분자인 6, 6, 6이 베리칩 ID 16자리 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처 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코딩을 통해 베리칩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 안에 구 분자인 6, 6, 6이 반드시 숨겨져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은 메인 슈퍼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구분자인 6, 6, 6(짐승 이름의 수)를 몸속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로서, 메인 슈퍼컴퓨터의 종이 될 것이고, 성령님은 그 사람을 떠나실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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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선택할 것이냐? 재물을 선택할 것이냐? 말씀을 선택할 것이냐? 생존을 선택할 것이냐? 예수님을 주인으로 선택할 것이냐? 자기 자신을 주인으로 선택할 것이냐?
선악과와 신사참배를 묵상해보고, 합리화의 늪에서 벗어나 구원의 길로 모든 성도들이 향하기를 기도한다.
특히,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해석하는 목사들은 영원을 지옥불에서 고통 받을 것이며, 이러한 목사들의 미혹을 받아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도 동일한 고통 으로 영원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게 될테니, 어찌 구원을 받겠는가?
한국에서는 원격진료의 생체칩이 짐승의 표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미 이 원격의료 시스템이 대한민국의 대형병원들을 중심으로 2011년부터 구축되어 가고 있다.
대형 병원들은 스마트 폰과 연계된 원격 의료를 실기하기 위해 SKT와 KT 그리고 LG U+ 등 국내의 대형 통신사들과 업무제휴를 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생체칩을 포함하여, 원격진료에 필요한 각 종 전자장비와 스마트 폰에 추가되어할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 사회 전체의 산업구조가 원격의료와 사물 인터넷을 중심으로 전환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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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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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3은 국내 빅 5병원이 통신사들과 제휴하여 2011년부터 구축하고 있는 원격 의료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다.
위 그림 2단계가 “칩에서 무선으로 병원 컴퓨터에 환자 정보 전달” 단계이다. 어떻게 무선으로 병원 컴퓨터에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전송할 수 있을까?
상기 내용들에서 살펴보았듯이, 와이-파이 망을 통해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전송하는 것이다. 즉, 생체칩이 능동형 RFID칩이기 때문에 생체에 대한 정보를 얻어, 이에 대한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무선랜 망을 통해 병원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는 것이다. 생체칩이 수동형 RFID칩 이었다면 무선으로 생체 데이터를 보낼 수가 없었을 것이다. 전자기장에 의한 충전으로는 시시각각 변하는 생체 데이터를 신뢰도 있게 전송할 수가 없다.
5단계는 “환자는 스마트 폰으로 의사가 보낸 정보를 받아 본다.”의 단계를 설 명하고 있다. 실상은, 스마트 폰으로 보낸 정보를 받을 수도 있고, 생체칩으로 직접 보낸 데 이터에 의해 일정한 의료조치 내지 마인드 컨트롤 조치 등이 이루어지게 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생체칩도 와이-파이 무선랜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 폰과 동일한 와이-파이 무선랜 망(2.4 GHz)에서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숨기고 있을 뿐이다.
2단계에서 칩이 생체 데이터를 무선으로 송신할 수 있었다면, 5단계에서 칩이 의사의 조치 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신할 수도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보통 데이터 수신 장치는 송신 장치와 함께 있고, 배터리도 있으며, 데이터를 변조, 복조하는 시스템과 명령을 수행하는 나노 프로세서가 칩 안에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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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통신사들과 대형 병원들이 업무제휴를 하고 있다는 기사와 삼성전자가 이 원격의료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정진한다는 기사와 향후에 원격의료 사업이 먹거리 사업에 중심이 될 것을 보여주는 기사들을 나열한 것이다.
그림 34
그림 34 역시 생체칩의 무선 송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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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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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5 역시 삼성전자의 차세대 신성장 사업이 원격 의료임을 보여주고 있 다. 이렇듯, 삼성전자와 한국의 통신사들 그리고 병원들이 한국과 세계를 IT와 BT 그리고 NT로 엮을 원격 의료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따라서 생체칩을 온 국민이 받게 될 날이 멀지 않았고, 이 솔루션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잡아갈 것이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 하면, 세계정부(적그리스도 정부)가 가장 원하는 일을 대한민국이 경제 발전을 모토로 열심히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원격 의료와 양대 축을 이루는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IoT(internet of things)란, 각종 사물들 속에 컴퓨터칩과 통신기능을 내장시켜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사물과 사물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속에 칩을 삽입하여 24시간 관리하는 원격의료 기술을 포함하고 있 다. 원격진료와 양대 주축을 이루는 사물 인터넷 (IoT)은 현금 없는 사회를 구축하 기 위한 또 다른 솔루션이다. 사물 인터넷 구축이 완성되는 날에는 사람들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물들이 식별 번호를 부여받아 유비쿼터스 세상이 만들어 지게 될 것이다.
이 역시 상기의 내용들에서 설명하였듯, 능동형 RFID 와 수동형 RFID 태그를 모든 사물에 부착하여 슈퍼 메인컴퓨터에 등록시켜서 사물이 사람을 알아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매일 경험하며 사는 세상이 될 것이며, 결재 시스템 또한 현 금 없이 사물 인터넷에 부여된 식별번호를 통해 계좌에서 결재 또는 송금이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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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심어질 이 개인 식별 번호가 바로 능동형 RFID 칩에 넣어질 개인 식별 번호 128비트인 것이다. 그리고 이 개인 식 별번호가 바로 IPv6 주소체계 상에서 개인에게 부여된 인 터넷 주소가 되는 것이다. IPv6 주소체계를 모든 사물에 부착하여 서로 연계 관계를 만들어 사용하는 시스템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시스템인 것이다.
결국 사물 인터넷 시스템을 통해 사람들에게 부여될 인터넷 주소가 베리칩에 부여될 개인 식별 번호라는 이름으로 베리칩을 통해 각 개인에게 부여될 것이 다. 이에 대한 개념도가 아래 그림 35에 있다.
그림 36
그림 36은 사람에게 생체칩을 이식하여 통신하는 U-Health 시스템을 소개하 여 놓았다. 이 또한 원격 의료 시스템이 큰 그림 안에서 사물 인터넷에 포함되 어 있음을 보여주는 파라다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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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세계정부가 꿈꾸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밑그림이다. 감시와 통제가 확실히 이루어지는 사회.....
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지금 과도기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 폰이다. 이 과도기에는 아래 그림 37에서와 같이 스마트 폰의 유심(USIM)칩을 사용하 여 개인 식별 번호를 대신하는 결재 보안체계를 만들 것이다. 즉, 유심칩을 보안토큰으로 사용하여 과도기 시스템을 구축해 갈 것이다.
그림 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 002065789 (관련 기사)
그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통한 거래에 길들여지고, 사물 인터넷 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되면 원격 의료를 빌미로 생체칩을 모든 사람들에게 이 식하게 될 것이다. 이 생체칩이 바로 베리칩이며, 몸에 붙이는 타투형 칩이나 먹는 알약형 칩 등 모두가 베리칩의 한 형태인 것이다.
즉, 베리칩은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인간과 컴퓨터를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디바이스 단말기의 총칭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베리칩은 인간의 몸속에 이식하는 컴퓨터 단말기의 대명사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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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거래도 할 수 없고, 신분의 확인도 불가능하며, 재산도 등록할 수 없는 사회가 곧 도래할 것이다.
사물 인터넷을 핵심으로 하는 유비쿼터스 사회라는 이름으로, 그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인간의 복지를 대변하는 원격 의료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생체칩 (배리칩)이 강요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는 경제발전이라는 이름으로 구축되어져 갈 것이고, 이 흐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광신자로 매도될 것이다.
삼성전자도 이러한 사회를 앞당기고자 원격 의료 사업과 더불어 사물 인터넷 구축 사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여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20716573375789&outlink=1
또한,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는 연일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회사들의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정보력이 있는 사람들이 장래성이 있 는 회사의 주식을 선취매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 권력자들은 우리의 미래를 알고 있기에,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기업 들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링네트라는 회사의 주가 곡선을 살펴보면, 사물 인터넷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모든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 이 세상의 흐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선택은 본인 스스로 하게 될 것이나, 베리칩을 몸에 이식 받기 전에 꼭 이 글을 읽어보고, 기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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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장 9절~13절 9절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절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위와 같은 고통을 영원히 받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임은 물론, 감시와 통제를 위해 적그리스도 세력이 만든 족쇄임을 알게 해주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이 글은 이 세대가 가기전에 블로거이신 방월석 목사님과 빛과 흑암의 역사 기독 까페에 산소캡슐님과 예슈아 커밍님이 올려주신 글들을 다수 인용하여 편집한 글입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축복과 보호하심 그리고 구원하심이 이 분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 12월 25일 편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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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에서는 본 논문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IPv6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6)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고자 한다.
이어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우기고자 억지로 만들어낸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하고자 한다.
1. IPv6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에 대한 설명. IPv4의 경우는 2진수 8비트씩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0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000입니다. 이것을 십진수로 바꾸면..., 255. 255. 255. 255가 된다. 2진수 8비트의 숫자로 10진수의 수 1부터 255까지 숫자를 표기할 수 있다. 그래서 표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2의 32승, 대략 42억 9496만7296이다. 대략 43억, 이 숫자만큼 인터넷 주소를 할당할 수 있는 것이다.
IPv6주소는 128비트 체계로 구성 되어 있으며, 그 표현방법은 128비트를 16비트씩 8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콜론(colon, ‘:’)으로 구분하여 표현하 며, 각 부분은 16진수로 표현한다. 예) 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 2진수 열여섯 자리는 16진수 네 자리와 같다.
이것을 이진수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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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의 개발 이유를 IP부족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 IPv6는 IPv4에 비해 할당할 수 있는 주소의 개수 비교가 불가능하다. IPV4의 경우의 수가 대략 43억 정도 되는데, IPv6는 대략 3.4x10의 38승정도 된다. 어떤 분들은 1조 정도 된다고 말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1조는 10의 12승에 불과하다. 10의 38승 정도 되는 숫자는 공학계산기를 사용해도 표현하기가 어려운 천문 학적인 숫자, 또는 무한대라 말할 수 있는 크기이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있다. 앞으로는, 모든 컴퓨터가 각각 고유의 고정IP를 가지게 된다. 또 핸드폰을 비롯해서 모든 가전제품 역시 고정IP를 가지게 된다. 자동차 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IP를 부여하여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가축 등 동물들도 마찬가지이다. 더 나아가 각각 개인에게도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를 통해 고정IP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것이 통일된 폼을 갖춘다면, 관리 통제 하는 것은 더욱 수월하게 된다.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충분한 숫자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IPv6를 개발한 것이다.
IPv6에는 IP 개수가 많다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①. 자동네트워크 기능이 있다. (플러그 & 플레이 기능이 있다.) ②. 등급을 설정할 수 있고, 등급을 관리할 수 있다. ③. 확장 기능에서 보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④. 이동성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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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장점이 이동성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든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지구상의 모든 CCTV 에도 고유 IP가 부여될 것이며, 모든 자동차에도, 모든 핸드폰에도, 모든 컴퓨터에도, 모든 전자 장비에도..... 그리고 누군가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감시 통제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줄 기초 기술이 IPv6인 것이다.
인간에게 부여되는 고정 IP가 RFID 개인 식별 번호이고, 각종 전자 장비나 장 치에 부여되는 고정 IP가 능동형 RFID 식별 번호와 같고, 비 전자 장비나 장 치에 부여되는 고정 IP가 수동형 RFID 태그 식별 번호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IPv6와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가 128비트로 동일하고, 사람을 식 별하기 위한 유효 비트수가 32비트로 대략 43억의 숫자를 표시할 수 있기 때 문이다. 물론, IPv6는 16비트 8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베리칩의 RFID 개인 식별 번호는 8비트 16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 정도 차이는 코딩에 의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에, 부분 당 비트수를 놓고 문제를 삼는 것은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일처럼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일이 될 것이 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68쪽 ~ 75쪽에 기술하였음)
결론적으로, 상기의 내용들을 이해한다면, 왜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컴퓨터가 이 칩을 받은 사람들을 정확히 인식하고 구별하고, 나아가 감시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논문에서 이미 확실한 자료들로 명백히 입증하였다. 또한, 요한계시록 18장 13절의 상품목록에 사람의 영혼들이 포함되어 있음도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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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억지 질문들. 1). 적그리스도가 대중에게 출현한 이후에야 짐승의 표를 강요하게 되는데, 지금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런데 왜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는가?
답: 이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하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셨던 시점이 대략 AD 30년경이다. 즉, 예수님의 나이가 30세 되던 시점이었다. 이때부터 예수님은 회개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전파하시고, 복음의 효과적인 전파를 위해 병자들을 고치시고, 악한 영들을 쫒아내셨다. 예수님이 비록 공생애를 30세경부터 시작하셨을 찌라도 예수님은 공생애 시작 전 30년 전부터 이 땅에 계셨던 것이다.
따라서, 적그리스도도 지금 성령님의 막으심으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데뷔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부인할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마저도 부인하는 사람들이라면, 종교통합이 왜 말세를 재촉하는 배도의 미혹인지조차 모르는 장님들이며, 유대인들의 고토 귀환이나 국가 재건 그리고 제 3 성전 건축 준비가 의미하는 바에 대한 기본적인 성경지식 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일 것이다.
지금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마지막 때임을 아는 사람들은 최소한 지금 이 순간에 적그리스도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더라도, 적그리스도 자신이 활동할 때를 위해 자신의 사람들과 통치수단들을 차근차근 준비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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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가 대중 앞에 출현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통치수단이 바로 베리칩이며, 이 베리칩에는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시는 매매기능이 있으며 삽입 위치 또한 오른손이나 이마가 최적의 위치이다.
물론, 지금은 베리칩을 팔뚝이나 왼손 등 여러 부분에 삽입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능지수가 두 자리만 되어도 아는 눈 속임수에 불과하다.
원래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해야지 체온에 의한 영구충전이 가능한데 미국에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논쟁이 가열되다 보니, 베리칩이 요한계 시록이 말씀하시는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속이기 위해 이식 위치를 다양 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식 위치를 변경하면, 체온에 의한 자동충전에 문제가 발생하여 베리칩을 능동형 RFID가 아닌, 수동형 RFID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개인 식별 번호를 송출하는 패스워드의 기능만이 부각되 고 있다. 요즘 베리칩의 광고 내용들은 대부분 패스워드의 기능을 강조하는 내용들 이다. 수동형 RFID가 갖는 전형적인 기능이다.
베리칩 출현 초기에 선보였던 GPS 위치 추적 기능에 대한 홍보는 사라졌 고, 도리어 그러한 기능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베리칩을 오른손이나 이마에 삽입하여 영구 충전하여 사용하기 보다는 일단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대중을 안심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은 지금 실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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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베리칩을 이식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교회 내에서도 베리칩의 삽입 위치가 짐승의 표 삽입 위치와 다르니 베리칩이 짐승의 표 가 될 수 없고, 적그리스도도 출현하지 않았으니 지금의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고 목사들이 앞장서서 교인들을 설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지금 이 땅에는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사람들과 통치 수단을 강화 하며, 자신이 통치할 때를 준비해가고 있다. 비록 아직 출현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성령이 막으심을 끝내면 적그리스도 는 대중 앞에 데뷔할 것이고, 그 때에 그동안 자신이 준비한 통치수단을 마음껏 사용할 것이다.
그 통치수단이 바로 베리칩이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지 않았으므 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칩을 받은 사람들은 그 때에 적그리스도 세력에 의해 감시되고 통제(마인드 컨트롤)될 것이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기억을 잊어버린 채....
결론적으로, 지금 적그리스도가 안 나타났으니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지 않으셨을 때에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착각이다.
지금 적그리스도와 그의 세력은 이 땅에 있으며, 베리칩을 통치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베리칩에는 매매기능이 있고, 베리칩이 출현했던 초기에는 삽입위치가 오른손이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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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논문에서 제시된 미국 특허 중에는 이마와 해골사이에 삽입되는 칩도 있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베리칩의 이러한 특성과 적그리스도의 출현 전 잠복시기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다면, 적그리스도가 대중 앞에 데뷔하지 않았다고 해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주장을 더 이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2). 베리칩을 받아서 지옥에 간다면, 베리칩을 안 받으면 지옥에 안 가는가? 답: 천국은 베리칩을 안 받은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예수님의 계명을 따라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와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또한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이 더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지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짐승의 표에 대한 특징이 기록되어 있고, 베리칩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짐승의 표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거부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태도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예로 예수님을 구세주요, 주인으로 모시는 성도들은 절대로 자살을 하지 않는다. 자살을 하고도 예수를 믿었으니 구원이 보장되었다는 논리는 궤변 에 불과하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들은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 기에 아무리 고달픈 인생을 살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명령 “살아있어라 라는 명령” 인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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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주인인 진짜 성도들은 짐승의 표의 특징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들을 절대로 받지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진짜 성도들은 베리칩을 받지 않을 것이며, 베리칩을 받은 자들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베리칩을 안 받으면 지옥에 안 가느냐? 라는 질문은 질문 자체가 궤변적인 질문인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베리칩을 예수 믿는 증거 때문에 안 받은 사람들은 예수 믿는 믿음과 그 믿음에 근거한 열매 때문에 천국에 가게 된다.
베리칩을 받지 않았어도,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믿고 섬기지 않은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성경 말씀을 인본주의적으로 해석하여 베리칩을 받은 모든 사람들 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로서 성경말씀을 목숨처럼 지키는 성도가 아닌 교인이기 때문에 성경의 말씀을 따라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진짜 성도들은 베리칩도 받지 않고, 자살도 하지 않는다.
이 논문을 쓰게 된 이유가 진짜 성도가 미혹되어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받고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이 논문을 전부 읽고도 베리칩을 받을 성도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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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참 성도가 아니기에, 살기 위해 그리고 재물을 사랑하기에 베리칩 이 짐승의 표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미혹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천국에 가는 최종 조건은 예수님도 믿고, 베리칩도 받지 않아야만 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짐승의 표의 특징이 있는 베리칩을 받는 사람들은 진짜 성도가 아니기에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예수님과 관계없이 프라이버시 때문에 베리칩을 거부하고 죽는 사람 들도 지옥에 갈 것이다. 구원의 길인 예수님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프라이버시 때문에 베리칩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목베임을 앞두고 까지 베리칩을 거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베리칩 확산 초기단계에서는 거부할 수 있겠지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이외에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거부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 베리칩 안 받은 사람은 모두 지옥에 안 가느냐? 라는 질문은 적그리스도가 집권하는 기간 중 후 3년 반의 마지막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궤변적인 질문인 것이다.
즉, 목베임의 상황에서는 예수님 이외의 다른 이유로는 베리칩을 거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말장난과 같은 질문인 것이다. 그래서, 편집자가 답변 서두에 궤변적인 질문이라고 단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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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이기 때문에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도 가짜다.” 라는 억지 주장에 대한 답변.
답: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일 확률이 0%인 이유. ①. 신변 위험성을 염두에 둔 칼 샌더스 박사의 증언과 ADS 사의 대응.
본론에서 설명하였듯,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였다면, 소송 천국 미국에서 그는 벌써 ADS사로부터 민, 형사상 고소를 당했을 것이고, 이미 거지가 되었어야 한다.
그가 진짜로 베리칩 개발에 참여했던 공학박사이기 때문에, ADS사로부터 어떠한 소송도 당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칼 샌더스 박사가 실제로 베리칩 개발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뉴 월드 오더 세력에 의해 살해될 위험이 있었을 것이고, 이러한 위험성을 알고 있었던 칼 샌더스 박사는 외국에서의 증언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미국 본토 내에서 이러한 유투브 증언 영상을 제작해서 유통시켰다면, 타국으로 가기 전에 잡혀서 제거되었을 수도 있다.
②. 칼 샌더스 박사의
유투브 증언 영상이 미국인만이 아닌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칼 샌더스 박사의 증언 영상을 보면, 통역을 하는 사람이 별도로 있다. 즉, 증언을 듣는 청중이 미국인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증언 장소가 미국 본토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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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칼 샌더스 박사가 미국 내에서 미국인들이 아닌 외국인들을 상대로 통역을 동반하여 증언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 영상 외에는 인터넷상에서든 또는 유투브상에서든 별도로 증언한 영상을 단 한건도 발견할 수가 없다.
기왕에 과학자로서의 양심 때문에 한 증언이었다면, 그리고 단 한 번의 증언이었다면 미국인들을 상대로 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신변의 위협 때문에 미국 본토 내에서 증언하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서 안전한 환경,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않는 장소에 서 증언을 했을 것이다.
문제는 증언 대상이 미국인들이 아니라 외국인들이라는 것이다. 신변상의 이유로 외국에서 증언을 하게 되었던 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단 1회만 증언할 의도였다면 당연히 자국민인 미국인들이 증언 대상이 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 한 500여명의 미국인들을 청중으로 모으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사안이 워낙 예민하기 때문에 아무리 외국이라 할지라도, 별도의 광고 없이도 하나의 강의실이나 교회를 매울 만한
미국인들은 그 나라에
충분히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칼 샌더스 박사는 미국인들이 아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증언 한 편만을 세상에 남겨 놓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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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다음과 같다. 칼 샌더스 박사는 베리칩의 유통범위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베리칩이 미국인들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삽입될 것을 알고 있었 기 때문에 미국인들 앞이든 또는 외국인들 앞이든 그에게는 대상이 중요하 지 않았을 것이다.
베리칩 제작에 참여했던 공학박사의 한 사람으로서 베리칩을 완성한 이후, 베리칩이 요한 계시록이 말씀하시는 짐승의 표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누구에게든지 이 사실을 알려서 한 사람이라도 짐승의 표인 베리칩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대상이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가 인터넷 상이나 유투브 상에서 칼 샌더스 박사의 다른 증언 영상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이미 그가 베리칩 제작에 참여 했던 과학자로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사실을 증언하였기에 추가로 다른 증언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추가로 증언을 하지 않았으니 다른 증언 영상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부분이 칼 샌더스 박사가 진짜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일면이기도 하다.
그는 직업이 목사가 아니라, 과학자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양심선언적인 증언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쉽게 말하면, 증언이나 간증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기에, 같은 내용을 우려먹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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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베리칩을 받게 될 대상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또 그의 증언이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단 한 번의 증언만 한 것이다. 즉, 베리칩을 받게 될 대상이 전 세계인들이므로 여건이 허락하는 환경과 상황에서 전 세계인을 상대로 증언을 한 것이다.
미국인들에게만 베리칩이 해당되는 것이었다면, 증언 장소가 미국 본토이든 외국이든 간에 미국인들에게만 증언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베리칩의 대상이 전 세계인이었던 것을 알았던 칼 샌더스 박사는 증언 장소나 증언 대상보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이 더 중요했을 것이고, 그 증언이 자신의 양심을 자유롭게 해주었을 것이다.
사례비를 챙기기 위해 또는 다른 불순한 의도로 가짜 증언을 한 것이었다 면, 증언의 대상이 외국인들이 아니라 자국민인 미국인들이었어야 한다. 가짜 전도사 홍혜선의 경우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따라서 칼 샌더스 박사는 여러 장소를 다니며 동일한 증언으로 사례비를 챙기는 가짜가 아니라, 자신의 신앙적 양심 때문에 알려야 할 진실을 알리 고자 했기에 대상과 관계없이 단 1회만 증언을 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칼 샌더스 박사는 진짜 과학자일 수밖에 없고, 그의 증언도 진짜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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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칼 샌더스 박사의 증언 내용에 매우 전문적인 지식이 포함되어 있다.
칼 샌더스 박사가 베리칩 안의 리튬전지와 요한계시록 16장 2절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 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의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것은 칼 샌더스 박사가 베리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만일, 칼 샌더스 박사가 가짜이며, 베리칩과 무관한 사람이었다면 베리칩 의 동작원리와 능동형 RFID 칩에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체온의 변화로 충전할 수 있는 콘덴서 배터리의 개념 또한 설명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아가 이 콘덴서 배터리의 정체가 리튬전지이며, 이 리튬전지가 몸 내부 에서 폭발하면 악하고 독한 종기(헌데)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리가 없다. 이 정도의 전문적인 내용은 베리칩 설계 또는 제작과 무관한 사람이 설명 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내용이 간단한 것 같지만, 실제로 이러한 내용은 내부자 또는 관계자 외에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가 증언할 당시에는 리튬전지에 대한 개념이나, 체온에 의해 충전되는 배터리의 개념이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언급했다 는 것만으로도 그가 베리칩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 2014년도에 들어 와서야 리튬전지의 존재가 다보스포럼을 통해서 대중에 게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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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리튬전지와 요한계시록 16장 2절의 독한 종기를 연결시킨 그의 증언은 베리칩과 리튬 전지(배터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증언이다.
위의 세 가지 이유로 칼 샌더스 박사가 실제 베리칩 제작에 참여했던 공학박사라는 것을 의심할 수 없게 된다. 칼 샌더스 박사를 가짜로 몰아가는 자들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임을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그의 증언을 무효화 시키고자 그의 자격 자체를 허위로 몰아가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위의 모든 증거들을 토대로 짐승의 표는 상징이 아니라 실제이며, 지금 이 시대가 요한 계시록이 말씀하시는 마지막 때이므로,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나타난 짐승의 표가 바로 베리칩임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머리를 들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기도하고, 주의 군사로서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지금 까지 언급한 베리칩은 단일 상품으로서의 베리칩이 아니라, 컴퓨터와 사람을 연결하여 통신할 수 있는 컴퓨터 인터페이스 디바이스 (인체 삽입용 컴퓨터 단말기) 일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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