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운전하기 좋은 최고의 미
국 도시’(2024 Best U.S. Cities to Drive in) 조사에서 콜로라도 주내
도시 3곳 중 덴버와 오로라는 최하
위권에,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중위
권에 머물렀다.
개인 금융 정보 웹사이트 ‘월렛허
브’(WalletHub)가 미국내 대도시
100곳(인구 순)을 대상으로 4가지
핵심 범주에서 총 30가지의 각종 지
표(평균 유가, 차량 통근자 1인당 연
간 교통 체증 시간, 사고 발생 가능
성 등등)를 기준으로 ‘운전자 친화
도’(driver friendliness)를 평가해
운전하기에 최고의 도시 순위를 정
했다. 핵심 범주는 ▲차량 소유 및
유지 관리 비용 ▲교통 및 인프라
▲안전 ▲차량 및 유지 관리 접근
성(수리점, 세차장, 주유소, 주차장 등)이다.
미국내 100개 대도시에 포함된 콜
로라도 주내 도시 3곳 가운데 전국
순위가 가장 높은 곳은 총점 53.67
H마트 쿠첸 압력밥솥
전품목 세일 10월25일~31일, 할로윈 깜짝 세일
점을 받은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53
위에 랭크됐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는 차량 소유 및 유지 관리 비용 부
문에서 전국 51위, 교통 및 인프라
부문은 전국 67위, 안전 부문은 전
국 37위, 차량 및 유지 관리 접근성
부문에서는 전국 59위를 각각 기록
했다.
그러나 덴버는 43.48점을 받는데
그쳐 최하위권인 전국 90위를 기록
했다. 덴버의 차량 소유 및 유지 관
리 비용 순위는 전국 69위, 교통 및
인프라 순위는 전국 87위, 안전 순
위는 전국 86위, 차량 및 유지 관리
접근성 순위는 전국 59위였다.
오로라도 전국 80위(46.01점)에 머
물렀다. 오로라의 차량 소유 및 유
지 관리 비용 순위는 전국 55위, 교
통 및 인프라 순위는 전국 90위, 안
전 순위는 전국 83위, 차량 및 유지
관리 접근성 순위는 전국 77위였다.
운전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전 국 1위는 노스 캐롤라이나주 롤리 (63.92점)였으며 아이다호주 보이 지가 2위(63.41점), 텍사스주 코러 스 크리스티가 3위(62.94점), 노스 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가 4위 (62.63점), 플로리다주 잭슨빌이 5위 (62.46점), 플로리다주 올랜도가 6 위(62.06점),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이 7위(62.04점), 캔자스주 위치파가
H마트에서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적용해 혁신적인 밥솥이라는 명 성을 이어가고 있는 쿠첸 압력밥솥 전 품목을 파격 세일한다. 기간은 10월25 일~31일. 할로윈을 맞아 경기미(40파 운드/$28.98/수량제한), 신라면, 배추, 삼겹살 등도 세일한다. 주소는 2751 S. Parker Rd., Aurora.
8위(61.39점), 플로리다주 탬파가 9 위(60.66점), 텍사스주 플레이노가 10위(60.52점)를 차지했다. 반면, 최하위(100위)는 캘리포니 아주 오클랜드(32.75점)였고 필라
델피아(35.70점/99위), 샌프란시스
코(36.20점/98위), 로스앤젤레스 (36.57점/97위), 디트로이트(36.85 점/96위)의 순이었다. 이밖에 라스 베가스는 36위(56.37점), 마이애미 37위(56.31점), 피츠버그 46위(54.59 점), 애틀란타 49위(54.39점), 달라 스 60위(53.67점), 휴스턴 64위(50.25 점), 호놀룰루 76위(47.60점), 보스 턴 86위(45.15점), 시애틀 92위(42.59 점), 워싱턴DC 93위(39.41점), 뉴욕 94위(38.02점), 시카고 95위(37.20점)
등이다.
한편, 월렛허브의 분석가인 칩 루
포는 “운전하기 가장 좋은 도시에
살면 주민들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유지하기가 더 쉬워질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자동차

콜로라도의 가구당 중간소득이
미전국 51개주(워싱턴DC 포함)
가운데 톱 10을 기록했다.
‘세계 인구 검토’(World Population Review)가 센서스국, 노동통계국 등 연방기관들의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산정한
2024년 미국 각 주별 가구당 중
간소득(Median Household Income by State 2024) 순위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연간 8만
2,254달러로 51개주 중 10위에
랭크됐다. 콜로라도의 가구당
중간소득 수준은 미전체 평균 인 6만9,243달러 보다 1만3천여
달러가 더 많았다.
가구당 중간소득이 가장 높
은 주는 메릴랜드로 9만203달
러였으며 워싱턴DC가 9만88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설명했다. 이은혜 기자
새문교회 창립 20주년
기념 예배
11월3일 주일 오전 7시, 오전 9시
오로라 소재 새문교회(담임목사 권
인숙)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 월3일 주일 오전 7시와 9시에 감사 기
념예배를 드린다. 새문교회 주소는
3350 S Winston St, Aurora, CO 80013
이며, 관련 문의는 웹사이트(www. newgatechurchcolorado.com)참고나 720.252.3295 로 하면 된다.
오로라 한마음 시니어케어 주최
얼쑤 클래식X아싸 트로트 11월8일 금요일 오전 11시 한마음 시니어케어가 클래식과 트로 트가 만나는 무대를 준비했다. 팝페 라가수 박시연과 바이올리니스트 김 예림 등 그외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11 월8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는 Hope United Methodist Church. 티겟은 $15 이며, 한마음 회원은 무료이다. 문의는 720.767.8404 로 하면 된다.
이밖에 버지니아는 전국 11 위($80,963), 뉴욕은 15위 ($74,314), 일리노이는 18위 ($72,205), 펜실베니아는 22 위($68,957), 텍사스는 24위 ($66,963), 조지아는 26위 ($66,559), 플로리다는 37위 ($63,062)였다.
이은혜 기자
매사추세츠($89,645), 4위는 뉴 저지($89,296), 5위는 뉴햄프셔 ($88,465)였다. 6~10위는 캘리포니아 ($84,907), 하와이($84,857), 워싱턴($84,247), 코네티컷 ($83,771), 콜로라도($82,254)의 순이었다. 반면, 가구당 중간소 득이 제일 낮은(51위) 주는 미 시시피($48,716)였고 이어 웨 스트 버지니아($51,248/50위), 루이지애나($52,087/49위), 아 칸사($52,528/48위), 앨라배마 ($53,913/47위)의 순으로 낮았 다.
갈색 가바쌀 판매 10월14일부터 11월6일까지 M마트에서는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온 갈색 가바쌀을 오는 10월14일부터 11월6일까지 판매한다. 식후 혈당상 승억제로 유명한 가바쌀현미, 가바쌀 백미, 신동진 단풍미인 쌀도 함께 판 매한다. 마트 주소는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문의는 303.695.4676 로 하면 된다.




전국국제

한국국가정보원이북한의특수부대병력러시아파병의근거로지난18일공개한위성사진.지난16일러시아하바 롭스크소재군사시설을촬영한것으로국정원은사진분석을통해이사진에서만북인원이240여명운집한것으로 추정했다. [국가정보원제공]
북한군러남서부에배치
우크라23일목격했다주장
동부5곳훈련러지휘책임
러시아에서훈련받은북한군첫 번째병력이러시아본토쿠르스 크를비롯한전장에배치됐다고 우크라이나군이24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정보총국은특히 자국군이작전중인쿠르스크에서 23일북한군이목격됐다며이같이 밝혔다고우크라인스카프라우다 등우크라이나매체들이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장성3명과장 교500명을포함해약1만2000명 의북한군이러시아에있으며,우 수리스크와울란우데·카테리노 슬랍스카·크냐제볼콘스코예·세 르게이옙카등러시아동부5곳의 기지에서훈련중이라고전했다.
그러면서북한군장병들이탄 약과침구류·방한복·위생용품
등을지급받았고러시아군규정 에따라한달에휴지50m,비누 300g을받게된다고주장했다.
또러시아가유누스베크옙쿠 로프국방차관을북한군훈련· 통제책임자로임명했으며,전장 에투입할북한군에게몇주간 훈련할시간이있다고덧붙였다.
키릴로부다노우우크라이나 군정보총국장은지난22일에도 각종매체인터뷰에서23일쿠르 스크방면에북한군이배치될것 이며,북한이러시아를지원하기 위해장성3명과장교500명을 포함한병력을보내기로합의했 다고말했다.
러시아남서부쿠르스크는우 크라이나군이지난8월6일진입 해일부영토를점령하고러시아 군과교전중인접경지역이다.
우크라이나의쿠르스크침공 당시러시아가도네츠크주를중
결국캐나다도이민자에빗장
내년영주권발급한도21%↓ 2027년까지단계적추가축소
캐나다정부가이민자유입증가 에대한반발여론을의식해연 간영주권발급을대폭축소하기 로했다.
24일(현지시간)AP통신에 따르면쥐스탱트뤼도(사진)캐 나다총리는향후이민자유입 을현저히줄이는내용을골자
로하는이민 자정책을발 표했다.

그동안관 대한이민자 정책을유지 해온현트뤼 도행정부는향후2년간매년50 만명의신규영주권자를허용하 겠다고발표했다가여론의뭇매 를맞은바있다.
심으로한동부전선병력을쿠르 스크에재배치하길기대한것이 라는관측이나왔다.
우크라이나와서방은러시아 가현재쿠르스크방어에약5만 명을투입한것으로관측하고있 으나동부전선에서러시아의공 세는오히려더거세지고있다.
러시아는쿠르스크에서도우 크라이나군격퇴를시도중이다. 우크라이나군은8월말한때서 울시면적(605㎢)의배를넘는1 천250㎢를장악했다고주장했 다.그러나9월이후에는점령지 를조금씩내주고있는것으로 서방전문가들은관측하고있다.
블라디미르푸틴러시아대통 령은이날브릭스(BRICS)정상 회의결산기자회견에서러시아 군이쿠르스크의우크라이나군 2000명을포위했으며“제거하기 시작했다”고주장했다.
이에따라캐나다정부는내 년도신규영주권자를39만5000 명으로대폭줄이고,2026년38 만명,2027년36만5000명등으 로추가로축소하기로했다. 트뤼도총리는“팬데믹에서 벗어나며혼란스러웠던시기 에노동수요해결및인구증 가유지라는두정책목표사 이에균형을맞추지못했다” 라며“이민은캐나다의미래 에있어필수적이지만잘조절 되고지속가능해야한다”라 고말했다.
트럼프지지율역전
포브스WSJ조사서 2%p 앞서 후보선택못한유권자는 12%
대통령선거가24일로열이틀앞 으로다가온가운데,공화당대 통령후보인도널드트럼프전 대통령이미전국지지율에서민 주당후보인카말라해리스부통 령에박빙우위를보이고있다는 결과가잇따라나왔다. 미국경제전문매체포브스 가지난21∼22일이틀간전국 의투표의향유권자1244명을 상대로실시해23일공개한대 선여론조사(오차범위±2.5% 포인트)에따르면트럼프전대 통령이51%대49%로해리스 부통령에앞섰다.
이기관의지난달조사에서는 해리스부통령이4%포인트차 로앞섰는데,한달사이에역전 된것이다.
제3후보인코널웨스트와질 스타인까지포함한4자구도에 서도트럼프전대통령이해리 스부통령에49%대48%로1% 포인트앞섰다.다만이번조사 에서투표의향자의12%는여전 히누구를찍을지저울질하고


도널드트럼프 카말라해리스
있다고밝혔다. 전국조사에서해리스부통령이 소폭앞서고,경합주에서는동률 또는트럼프전대통령의소폭우 위를보이는상황이한동안이어 졌지만최근에나온일부전국조 사에서는트럼프전대통령의‘약 진’이두드러지는양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지 난19일부터나흘간미국전역의 등록유권자1500명을상대로조 사한여론조사에서도트럼프전 대통령에게투표하겠다는응답 (47%)이해리스부통령에게투 표하겠다는응답(45%)보다2% 포인트많았다.
지난8월WSJ이실시한여론 조사에선해리스부통령이트럼 프전대통령을앞섰는데이번 에는양상이바뀐것으로나타 났다.
‘원조타잔배우론엘리별세 86세연기중사자에물리기도

1960년대미 국TV시리 즈‘타잔’에 서주인공타 잔을연기했 던배우론엘 리(사진 )가 지난달86세로별세했다고AP, AFP통신이24일보도했다.보 도에따르면엘리의딸커스틴엘 리는전날자신의사회관계망서 비스(SNS)등을통해그가지난 달29일LA의자택에서숨졌다 고밝혔다.
엘리는1960∼1970년대나온 타잔TV시리즈와영화에서주 인공타잔을연기한배우다.그 가연기한타잔은과거시리즈에 서말없이몸만쓰는캐릭터로 그려졌던것과는달리,교육을 받은지적인물로등장한다.
키가193㎝에달하는건장한 체격에상의를입지않고허벅지
에천을두른채등장한그의모 습은이후디즈니애니메이션등 을통해굳어진타잔의전형적인 이미지를형성하는데큰영향을 미쳤다.
엘리는‘타잔’을촬영하면서 스턴트배우를쓰지않고모든 액션연기를직접소화한것으로 도유명하다.그과정에서사자 에게물리는등의크고작은상 처를입기도했다.
그가출연한TV시리즈는 1980년대에한국에서도방영 돼우리에게도친숙한얼굴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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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Falls Trail)에서 시작 해 보자 왕복 1 1마일가량의 이
하이킹 코스는 난이도가 그리 높
찾는 곳이기도 하
다 LA에서 차로약 1시간 30분 정도면갈수 있는 오하
이는 작은 타운과 고즈넉한
자연풍경이 절묘하게 어우러 진 독특한 분위기로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마성의 도시다
캘리포니아의 또 다른 매력을
▶하이킹
오하이에서 하루를 시작하려
면 로즈 밸리 폭포 트레일(Rose
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
게 즐길수 있다 로스파드레스
국유림(Los Padres National Forest)에 위치해 있으며 숲속
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폭포까지 감상할수 있다 트레
일을 완주하는 데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계절에 따라 야생화도
감상할수 있다 하이킹 시작은
로즈 밸리 캠핑장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트레일헤드(Trail head)에서 폭포까지의 거리는
약 0 55마일이다 이 트레일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로즈 밸리 폭
포 폭포는약 100피트 높이에서
떨어지는데 물줄기가 이끼낀 바
위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인상
적이다 특히 비가 많이 내린 후

에는 수량이 풍부해져 더욱 웅장 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폭포 근처에는 작은 풀장이 있어 요즘 처럼 더운 여름엔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뭘 하며 놀까 하이킹이 끝나면 다운타운으 로 이동하자 시내에는 이색 상 점과 갤러리가 즐비하다 특히 1939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센터 중 하나인 오하
이 아트 센터(Ojai Art Center)
에서는 연극 음악 춤 시각 예
술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
공한다 또 매년 11월 개최되는 오하이 국제 영화제(Ojai In 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서는 전 세계의 독립 영화와 다
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만약 일요일에 이곳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오하이 파머스 마켓
(Ojai Farmers Market)도 잊
지 말고 들러 보자 이 파머스
마켓에선 오하이의 신선한 로컬
농산물과 독특한 지역 예술가들
이 만든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오하이 올리브오일 컴퍼니
(Ojai Olive Oil Company)도
방문해볼 만하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오일과 발
사믹 식초를 시음할 수 있다 시
음 후에는 기념품으로 올리브오
일이나 올리브오일이 함유된 립

밤 크림 비누 등도 구입할 수 있다 또 오하이는 자연 속에서 명상 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 하다 메디테이션 마운트 (meditationmount org)에 서 는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과 워크 숍을 제공하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명상을 할 수 있는 기회 를 얻을 수 있다 센터 오픈 시 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은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수 있다
▶쇼핑 오하이에는 대형 체인점 대신 로컬 상점과 아기자기한 가게들 이 많다 피그 큐레이티드 리빙 (FiG Curated Living)에서 는 도자기 식물 벽걸이 장식 등 다양한 장식품을 트레저스 오 브 오하이(Treasures of O jai)에서는 독특한 액세서리 빈티지 의류 등을 판매한다 서 카나(Cercana)와 파피스 아 트앤 기프트(Poppies Arts and Gifts)도 독특한 예술품과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은 장소다
▶식당 아침 일찍
로스터리(Ojai Coffee Roasting Co )에서 신선한 커 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더 할 나위
피자 앤파 스타(Boccalis Pizza and Pasta)가 제격이다 특히 이 식 당은 로컬 딸기로 만든 딸기 쇼 트케이크가 인기다 저녁식사는 정통 북부 이태리 요리를 합리적 인 가격에 제공하는 오스테리아 몬테 그라파(Osteria Monte Grappa)를 들러볼 만하다 오하이 대표 레스토랑은 오하 이 밸리 인(Ojai Valley Inn) 에 위치한 올리벨라(Olivella) 로컬 재료를 이용한 이태리 퀴진 과 지중해 요리가 주메뉴다 특 히 이 식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