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1일자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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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

영기업의 경영개선과 혁신

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경제성장률 최소 8%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국영기업

의 실적 향상이 중요하다

는 이유에서라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7일 주재한 중

앙•지방 확대회의에서 국

영기업의 효과적이지 못한

경영 방향과 성과를 지적하 며, 실적 향상을 위해 대대

적인 혁신에 나설 것을 촉 구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경제성장률 8%를 달성, 내

년부터 2030년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 든다는 목표 아래 이달들 어 5번째 개최된 전국 회의 로, 국무위원들과 지자체

장과 주요 국영기업 및 국 영상업은행 대표들이 참석 했다. 찐 총리는 “국영기 업들은 4000조동(1566억 640만달러) 규모의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해 많은 기업이 좋은 실

적을 내지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

난해 국영기업들은 348조 3000억동(136억3650만여 달러)의 세전이익과 366조 동(약 143억2950만달러)

에 달하는 세수를 납부하

는 등 실적을 보였으나, 이

중 대부분이 베트남석유

가스그룹(Petrovietnam• 페트로베트남, PVN)과 군 대통신그룹(Viettel•비엣

올들어 베트남의 공공

투자 지출이 다소 저조

한 집행률을 보이고 있

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1~2

월 공공투자 지출액은 60조4240억동(약 23

억6570만달러)으로 계

획의 6.9%(총리 계획 7.32%)를 기록, 전년동

기대비 0.75~0.8%포

인트 낮았다. 다만 이는

올해 공공투자 편성액

이 전년보다 크게 증액

된 데 따른 것으로, 집

행액 자체는 지난해보

다 소폭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은 올해 경제성

장률 목표를 최소 8%로

잡았으며, 이후 2030년

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공투자는 이러한 경

제발전을 이끌 주요한

성장동력중 하나로, 올

해 편성된 자금만 875

조동(약 342억5770만

달러)에 이른다. 주체별 집행 실적은 전국 지자

체 평균지출이 총리 계

획의 8.58%으로 전년동 기(8.36%)와 동일한 수

준을 보였으나, 중앙부

처 지출은 계획의 5.6%

로 전년동기(7.52%)보

다 낮게 나타났다. 부

처 및 기관에서는 국

영방송사 베트남의소

리(VOV)의 집행률이

73.8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베트남사회정책

은행 41.16%, 공안부

12.67% 등의 순이었

다. 지자체중에서는 띠

엔장성(Tien Giang)이

27.62%로 선두를 달렸

고 뒤이어 후에시(Hue) 22.97%, 빈푹성(Vinh Phuc) 21.49%, 뚜옌 꽝성(Tuyen Quang) 21.26%, 화빈성(Hoa Binh) 20.95% 등의 순

으로 집계됐다. 반면,

집행률 5% 미만인 부처

와 기관, 지자체는 모두

27곳에 달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계획

과 달리, 상대적으로 많

은 자금을 배정하지 못

한 것이 올들어 공공투

자 지출에 영향을 미쳤

다”고 설명했다. 재정

부에 따르면 현재 편성

액 가운데 배정되지 않

은 예산은 약 77조6360

억동(약 30억3960만달

러)에 달했다. 이 밖에

도 토지보상과 부지정

환율: 베트남 동 -> 미국 달러 살 때: 25.340.00 / 팔 때: 25.730.00 (Vietcombank 2025.03.01일08시 공시 기준) 2025.03.01 (Electronic

텔) 등 대기업에 집중되는

등 기업간 실적은 큰 편차

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찐 총리는 “올해 당정이

의결한 경제성장률은 최

소 8%로 이를 위해 모든 국영기업은 8%이상 성장

률을 보여야 한다”며 재

정부와 협의해 각 국영기

업 및 국영상업은행에 부

여할 성장목표 마련을 호

득 폭(Ho Duc Phoc) 부총 리에게 지시했다. 총리 지

시에 따라 재정부는 내달

15일까지 국영상업은행

을 비롯한 모든 국영기업

에 부여할 실적 목표를 수

립해 보고하게 된다. 또한

찐 총리는 각 국영기업에 ▲증자 ▲채권 발행 ▲신 용 등 경영환경 개선과 필

요한 정책 및 제도 건의와

▲시장•제품•공급망 다

각화 ▲글로벌 밸류체인 참여 ▲경영혁신 ▲노동생

산성 증가 ▲신기술 연구

등을 주문했다. 현재 베트 남 국영기업은 모두 670여 곳으로, 이중 3분의 2는 정 부가 지분 100%를 소유하 고 있으며 나머지는 정부

지분이 50%이상인 기업이 다. 지난 2021~2023년 완 전 국영기업의 규모는 전 체 경제•산업계 총자산의 약 7%, 자본의 10% 비중을 차지했으며, 세수기여액은 약 28%, 전체 고용 규모는 7.3%에 달했다. 당국에 따 르면 지난해 주요 국영기업 78개사의 총매출은 1700 조동(665억5770만여달러) 으로 전년대비 38% 증가 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실 적 목표로 매출 1100조동 (약 430억6670만달러), 세 전이익 109조3390억동( 약 42억8080만달러)을 수 립해놓고 있다. 베트남 국 회는 최근 ▲경제성장률 8% ▲경제 규모 5000억달 러, 1인당 GDP 5000달러 ▲인플레이션 통제목표 4.5~5% 등을 골자로한 정 부의 사회경제적 발전 목 표 조정안을 가결했다. 경 제성장률은 종전 6.5~7% 에서 최고 1.5%포인트, 인 플레이션 통제목표는 종전 4~4.5%에서 0.5%포인트 각각 상향됐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8)

리, 일부 원자재 가격 변 동과 공급난이 자금 집 행에 애로사항으로 작 용했다. 재정부는 올해

총리 계획의 최소 95%

를 지출한다는 목표 아 래 내달말까지 구체적 인 지출계획 수립을 각 부처와 기관, 지자체에 요청했다. 현재 베트남 은 인프라사업을 통한 지역간

32o C 25o C

골프를 멘탈 운동이라고 하는 것은 운동의 수행이 정신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현상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골프는 그 영향력이 다른 운동보다 훨씬 깊습니다. 왜 그럴까요? 골프에는 길다란 클럽을 사용하여 작은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기 위하여 온몸을 사용하는 난해한 스윙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 난해하고 장엄한 스윙은 예민하기까지 하여 아주 작은 변화에도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그런 탓인지, 흔히들 골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말이 골프 스윙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골프 스윙은 참으로 난해하고 또 예민합니다. 작은 변화에도 결과가 사뭇 달라집니다. 골프를 수십년간 전문적으로 친 프로들도 필드에서 스윙을 하기 전에 매번 연습 스윙을 몇 번이고 합니다. 수십년 동안 수십만개의 공을 쳐왔을 것이 분명한 프로들이 왜 새삼스럽게 연습스윙을 몇 번이고 하는 것일까요?

바로 자신의 스윙 이미지를 불러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미지대로 스윙한 이후 일어나는 결과에 대한 상상도 시도합니다. 골프의 전

설이자 황금 곰으로 불리는 잭 니콜라스는 샷을 하기 전에 자신의 친 공이 어떤 포물선을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날아갈지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이 실제로 이루어 지도록 스윙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상상할 수 있어야 그 상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공이 페어웨이 한가운데에 떨어지는

행운을 빌면서 스윙을 할 것입니다. 결과가 기대한대로 좋게 나와

도 나의 실력이라기 보다는 행운이 작용한 결과라는 생각이 은연

중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다 자신의 기대보다 잘 맞은 결과 가 나오면 어떻게 쳤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지 하면 스스로 의아해 합니다.

이런 현상이 나오는 이유는 자신의 스윙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 다. 자신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스윙을 하는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 한 탓에 스윙에 믿음이 없습니다.

골프 실력의 차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스윙의 믿음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서 실수가 나올 때를 돌아보면 대부분 스윙에 대한 불안이 몰려올 때 일어납니다.

우리는 무슨 동작이건 간에 실행을 하려면 머리로 생각을 먼저 해 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패션 모델이 런웨이를 걸을 때 먼저 자신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리고 그 그린 모습대로 당당하게 성큼성큼 걸 어갈 것입니다. 그런 이미지가 머리 속에 없다면 자신 있는 걸음을 걸을 수 없습니다. 골프스윙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하는 스윙의 모습이 스스로의 머릿속에는 박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스윙을 하고도 왜 잘 맞았는지, 왜 안 맞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골프스윙을 익히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 윙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스윙을 하는데 동반되는 몸의 구분 동작이 아니라 전체 스윙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 니다.

자신이 그리는 스윙 이미지를 실제 행동으로 만들어가는 것, 이것 이 바로 골프스윙 연습입니다. 골프는 이미지가 전부라는 것을 증명하는 위대한 프로의 스윙이 있습니다. 여자 골프의 전설인 소랜스탐과 한국의 박인비 프로입 니다. 그들의 스윙을 보면 교습가들이 늘 강조하는 머리 고정이 없 습니다. 스윙을 하기 위해 몸을 돌리며 머리를 함께 돌리는 스윙을 함으로 임팩트 손간 공을 보지 않습니다. 왜 공을 보지 않느냐는 질

문에 소랜스탐은 “필드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내가 익힌 이 미지대로 스윙을 하는 것뿐이다. 머리를 몸과 함께 움직이게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스윙을 만들어내는 데 편하고 그런 스윙을 하면

임팩트 순간에 눈이 공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골프

공은 움직이지 않고 늘 제자리에 있다. 그러면 스윙을 하는 과정에 서 공이 맞는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마음으로 확인한다” 라고 말 합니다.

공은육체의눈이아니라마음의눈으로친다. 맞습니다. 골프스윙은 공의 가격에 초점이 있는 게 아니고 자신이 원하는 스윙을 정해진 길을 따라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그 가정에 서 공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스윙은 눈으로 공을 가격하는 순간을 확인하지 못하 기에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박인비와 소랜스탐은 불안해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헤드가 공을 가격하고 속도를 높이며 힘차 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육체의 눈이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확 인합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한 일이지만 누구나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결국 골프 공을 때리는 것은 눈이 아니라 자신이 그리는 이미지가 만드는 스윙입니다.

아직 골프 스윙이 정립되지 않은 친구를 만나면 폭풍 같은 조언을 쏟아놓고 싶어하는 게 인지상정에 젖은 마당발 한국인의 특성입니 다. 하지만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이 각각 저마다 다른 스윙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퍼팅에 대한 이미지를 보면 많이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공위에서 평면적으로 내려다보는 이미지를 가진 골 퍼가 있는가 하면, 조금 공과 떨어져 사선으로 라인을 그리는 골퍼 가 있기도 하고, 아예 공 뒤에서 활을 쏘듯이 헤드를 보내는 골퍼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기 다른 이미지를 가진 골퍼에게 일방적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조언을 준다면 개선은커녕 기존의 이미지와 배 치되는 자세가 나와서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골프 스윙에 대한 조언을 주려면 그가 그리고 있는 이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레슨 선생님도 수강생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파악 한 후에 그 이미지에 대한 토론을 시작으로 가르침을 주는게 효과 적인 레슨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한 번도 자신의 스윙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없 는 골퍼들은 이기회에 자신이 과연 어떤 이미지로 스윙을 그리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면 자신만의 스윙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 리라 믿습니다.

베트남과 뉴질랜드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

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인

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 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크리

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26일 하노이에서 정상회담

을 가진 뒤 열린 공동 기자 회견을 열어 양국 관계 격 상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

문을 발표했다. 양국은 외

교관계의 새로운 협력단계

진입에 따라 ▲강력하고

전략적인 정치적 신뢰 ▲

국방안보 분야 실질적 협

력 ▲경제•무역•투자 분

야 효과적 협력 ▲기술 및

기후변화 협력 ▲인적자원

개발 및 노동•관광분야 협

력 강화 등 핵심 5대 축을

중심으로 협력강화에 나서

기로 했다. 베트남 동해(남 중국해)와 관련, 양국 총리

는1982년 유엔해양법협약 (UNCLOS)에 근거한 항행

의 자유 및 주권 존중, 평화

적인 방법 해결 등에 의견

을 함께하며 동해를 평화

와 안정•우호•협력 및 개

발의 수역으로 만들기 위 한 해상협력 강화의 중요

성을 재확인했다. 이밖에

도 양국 총리는 다자외교

회의, 특히 유엔(UN)과 아

세안 및 아세안 주도 협력

체에서 상호 지원을 강화

하기로 합의했다. 찐 총리

는 “룩슨 총리의 베트남 공식방문과 2025 아세안

미래포럼 참석을 다시한번

환영한다”며 “양국 수

교 50주년을 맞이한 가운

데 뉴질랜드 총리의 방문 은 더욱 뜻깊다”고 환영

했다. 그는 이어 “양국 관

계가 공식적으로 격상됨에

따라 협력이 새로운 장에

들어섰다”고 강조하며 “

강화된 협력 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가능한 협

력을 보장해 양국은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

정, 협력•개발에 크게 기

여할 것”이라고 강조했

다. 또한 “베트남은 아세

안-뉴질랜드 관계의 조정

자로서 상호 이익과 평화,

협력 및 지역 개발을 위한

양자 관계 강화를 적극적

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럭슨 총리는 “

베트남은 매력적인 투자

처로, 지난 5년간 양국 교

역이 40% 증가하는 등 주

로 경제•무역을 중심으로 관계 발전을 거듭했다”

주목!

북부 고산지대인 사파(Sa

Pa)가 1월 외국인 여행객

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베트남 소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글로벌 여행플랫폼 아고다 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인구 10만

명 미만 베트남 소도시에

사파가 1위에 올랐고, 뒤

이어 하이퐁시(Hai Phong)

의 깟바섬(Cat Ba)이 2위를

차지했다. 아고다는 지난

1월 한달간 자사 플랫폼

의 숙박시설 검색량을 바

탕으로 이같은 조사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해발

1500m가 넘는 판시판산

맥 줄기에 위치한 사파는

연중 서늘한 기후와 계단

식 논, 다양한 소수민족이

며 “관계 격상에 따라 농

어업, 재생에너지, 해양협

력, 교육, 국방안보 분야 에서의 추가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어 럭슨 총리는 “뉴질랜 드와 베트남, 아세안간 관 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까 운 상태에 있다"며 "교육과 관광, 장학금 분야에서 베 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해 협력

관계의 중요한 기반으로 서 인적교류 촉진의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국 총 리는 정상회담 종료후 ▲ 기후변화 협력 협정 ▲베 트남

올들어 베트남 항공시장

이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

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

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에 따르면, 2월 한달간 베

트남 항공시장의 국내외

여객은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730만명에 달한 것

으로 집계됐다. 국제선 여

객은 420만명으로 22%, 국

내선 여객은 310만명으로

1.6% 각각 증가했다. 이가

운데 현지 항공업계의 여객

은 480만명으로 6.2% 증가

했으며, 특히 국제선 여객

의 경우 15.4% 증가한 170 만명으로 회복세가 돋보였 다. 항공여객 증가와 더불

어 화물 운송량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월 항공

화물 운송량은 11만8000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39%

로 41.7% 각각 증가했다.

CAAV는 “올들어 국내외

여객이 강력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올해 여객수는 전년대비 약 8%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 항공기엔진 제조사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인구 7만명의 북부지 방 대표적 휴양지중 하나 로, 특히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영하의 날씨와 눈을 감상하러 방문한 관 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 룬다.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 하롱베 이(Ha Long bay) 인근에 위치한 깟바는 367개 크 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로, 이중 가장 큰 섬의 이름이 깟바이다. 정주인 구는 4만5000명으로, 에

메랄드빛 바다 곳곳에 솟 아오른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의 섬이 자아내는 독 특한 분위기와 함께 잘 보 존된 자연 생태계로 크루 즈 투어에 이상적인 여행 지로 손꼽힌다. 이 밖에도 남부 꼰다오섬(Con Dao), 북부 하장시(Ha Giang), 떰다오(Tam Dao), 퐁냐 (Phong Nha), 마이쩌우 (Mai Chau) 순으로 외국 인들 사이 인기 소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8)

모두 1억2120만명으 로 전년대비 9% 증가했다. 국제선 여객은 4720만명으 로 14% 늘었고, 국내선 여 객이 7400만명으로 6% 증 가했다. 이중 현지 항공사 들의 국내외 여객은 8% 늘 어난 5820만명을 기록했 다. 국제선과 국내선 여객 은 각각 2120만명, 3700만 명으로 14%, 6%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7) 베트남, 항공시장

증가했다. 이중 국내화물 은 2만2400톤으로 29.2%, 국제화물은 8만8400톤으

기단 확대에 나설 것을 항공업 계에 권고했다. 지난해 베

전기차제조회사 빈패스

트(VinFast 나스닥 증

권코드 VFS)가 전기차

판매 시작이후 시행해

온 배터리 구독제를 폐

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

지가 28일 보도했다. 빈

패스트는 최근 공식성명

을 통해 “오는 3월부터

전기차와 전기오토바이

에 적용해온 배터리 구

독제를 중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회사측

은 “배터리 구독제는

차량구매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여 전기차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

상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으나, 그동안 배터

리 품질검증이 완료됨

에 따라 10년 보증이 적

용되는 배터리 구매 고

객은 늘고있는 반면, 구

독제 선택 고객은 큰 폭

으로 감소하고 있어 제

도유지 필요성이 크게

줄어든 상태”라며 폐

지배경을 설명했다. 즈

엉 티 투 짱(Duong Thi Thu Trang) 빈패스트

글로벌사업 부사장은

“배터리 구독제는 많

은 고객에게 전기차에

대해 알아볼 수있는 기 회를 제공함으로써 우 리가 목표한 사명을 모 두 완수한 것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빈패

스트는 배터리 구독제

를 폐지하는 대신, 기존

이용고객에게는 불편이

없도록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동안 자사

고객들에 제공해온 배

터리 무료충전 혜택을

2027년말까지 6개월 연

장한다는 계획이다. 동

시에 전기오토바이 구

매 고객을 위해 전국 매

장에 간편 충전시스템을

확충하고, 1년간 배터리 무료혜택을 제공할 예정 이다. 빈패스트에 따르

면 작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는 9만7399대

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92% 증가한 것으

로 당초 목표(8만대)를

21.7% 초과달성한 것이 다. 이중 베트남시장 판

안내!

매대수는 8만7000여대

로 국내외 브랜드중 1위 에 올랐다. 빈패스트의 판매차종이 100% 순수 전기차임을 감안하면 고 무적인 기록이다. 이를 통해 빈패스트는 초소형 부터 대형 SUV까지 모

든 세그먼트를 아우르 는 순수 전기차 제조사 로 자리매김했다. 빈패 스트는 올해 글로벌 전 기차 판매대수를 전년대 비 최소 2배 이상 늘린 다는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8 ) 박닌성, 국내외 투자 유치 호조

베트남내 돼지고기 가격

이 공급난 장기화로 전

국적인 오름세를 보이

고 있다고 인사이드비

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축산업계에 따르

면 현재 호치민시와 바

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등 남동부, 벤쩨성(Ben Tre)•짜

빈성(Tra Vinh) 등 메

콩삼각주(메콩델타) 일

대 도축전 생돈(生豚)가

격은 kg당 7만9000동 (3.1달러)으로 전년동

기대비 40% 올랐다. 지

난 2주간 상승폭만 무 려 11%에 이른다. 동나 이성(Dong Nai) 유통

업체들은 kg당 8만동까

지 제시하며 물량 확보

에 나서고 있지만, 공급

이 제한적인 탓에 이마

저도 쉽지 않은 실정이

다. 북부지방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하노이시와 인근

박장성(Bac Giang)•흥

옌성(Hung Yen)•하이

즈엉성(Hai Dung)•타

이빈성(Thai Binh) 등

의 생돈가격은 kg당 7

만2000~7만4000동

(2.8~2.9달러) 사이에

서 등락을 보이고 있으

며, 중부고원지방 또한

7만2000~7만8000동

(2.8~3달러) 등으로 높

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다. 호찌민시 주요 도매

시장중 하나인 혹몬시

장(Hoc Mon)은 26일

생돈 입고량이 4200두

를 넘겼다고 밝혔으나,

뗏(Tet 설) 이전과 비교

하면 여전히 2000두 가

량 적은 수준이다. 앞

서 업계는 수요를 밑도

는 공급으로 인해 베트

남내 돈육 가격이 앞으

로도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있다. 다만 현재 생돈 가격은 kg당 7만~8만 동(2.7~3.1달러)으로

지난주 업계가 예측한 상반기 6만5000~7만 5000동(2.5~2.9달러) 수준을 이미 뛰어넘은 상황이다. 시장가의 기 준이 되는 축산대기업 CP의 생돈가 역시 kg당 7만4500동으로 불과 1 주일새 3500동이 올랐 다. 생돈가 급등에 따라 시장에서 판매되는 돼 지고기 도매가도 전주 대비 kg당 5000~1만 동 상당 오름세를 보였 다. 수요가 많은 갈비는 kg당 16만동(6.3달러), 삼겹살은 12만5000동 (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동나 이성축산협회의 응웬 낌 도안(Nguyen Kim Doan) 부회장은 “돼지 고기 가격 급등은 주로

공급난에 기인한 것으 로, 우리 지방에서만 농 장 305곳이 중부고원으 로 시설을 이전했다”며 “작년초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와 구제 역, 돼지유행성설사병 (PED) 확산으로 공급량 이 5년래 최저치까지 떨 어졌는데, 수입산 생돈 이 지속적으로 유입되 고 있어 향후 전망은 여 전히 예측할 수 없는 상 태”라고 밝혔다. 경제 협력개발기구(OECD) 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돈육 소비량은 전년대 비 3.3% 증가한 400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그 러나 지속되는 가축전 염병과 사육두수 증산 에 드는 비용을 감안할 때, 내수 공급은 상당한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 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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