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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고율 상호관세로 베트남의 수출 불확 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이번 사태를 공급망 재 편과 국내산업 역량 강화, 지속가능성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현지 재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지난주 하노이에 서 가진 '미국 상호관세와 베트남 기업의 대응 전략' 주제의 컨퍼런스에서 경제전문가와 재 계인사들은 이러한 공통된 메시지를 내놓았 다.
팜 떤 꽁(Pham Tan Cong) VCCI 회장은 개회 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세계 180여개국을 대상으로 10% 보편관세와 함께 베트남에는 46%에 달하는 상호 관세를 예고 하며 전세계 무역질서에 큰 충격을 줬다" 며 " 이는 자유무역 시대의 종말과 함께 보호무역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 고 강조했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Vnexpress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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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하노이, 기업폐업 급증·대기오염·낙후 인프라...
전문가 "도시 쇠퇴 심화 우려" 주의!

일본과 베트남에서 약 50년 가까이 도시 설계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베트남 주요 도시들이 도시 쇠퇴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해 관심 을 끌고 있다.
22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출신 도

시 건축가 다카하시 히사시(Takahashi Hisashi)
는 호찌민시와 하노이(Hanoi)에서 도시 쇠퇴의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시 쇠퇴는 경제 침체, 인구 고령화나 감소, 인 프라 노후화, 환경오염, 사회 문제 등으로 인한 도시의 점진적 쇠락을 의미한다.
다카하시는 베트남 양대 도시가 이미 세계적인
도시 쇠퇴와 관련된 특성의 60~70%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는 과부하 및 노후화 된 인프라, 환경오염, 지역 경제 침체, 사회 문 제 증가, 인구 이동 등이 포함된다.
(기사를클릭하면웹사이트에서자세히볼수 있습니다)
(Vnexpress 2025.04.22) 베트남 주요 도시....도시 노화 징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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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는다고 21일 밝혔다.
대광위는 23일 호찌민시를 방문해 보 반 호안 (Vo Van Hoan)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호찌 민도시철도건설본부(MAUR) 관계자들과






베트남이 행정 효율화를 위
해 지방정부 모델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개편
할 예정이라고 Vnexpress
지가 21일 보도했다. 정부
운영위원회(Government Steering Committee)의 계
획에 따르면 베트남은 오는
7월 1일부터 현 구(區) 단위
를 폐지하고 성(省)과 사( 社) 두 단계로 이루어진 지
방정부 모델을 전국적으로
적용한다. 정부가 공개한
개편안에 따르면 상위 행
정단위인 성급(省級) 정부
는 일반 성(Tinh)과 중앙 직 할시(TP truc thuoc Trung uong)로 구분된다. 각 성 급 행정단위에는 인민회 의(Hoi dong Nhan dan)와 인민위원회(Uy ban Nhan dan)가 설치된다. 성급 행
정기관으로는 법제처(Ban Phap che), 내무국(So Noi vu), 법무국(So Tu phap), 재무국(So Tai chinh), 상 공국(So Cong Thuong), 외무국(So Ngoai vu), 관 광국(So Du lich), 건설국 (So Xay dung), 농업환경 국(So Nong nghiep va Moi truong) 등이 있다. 특히 중 앙직할시에는 도시관리반 (Ban Do thi), 소수민족 거
주 지역에는 민족반(Ban Dan toc)이 추가 설치되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는 도 시계획과 건축을 담당하는 규획건축국(So Quy hoach - Kien truc)이 별도로 있 다. 하위 행정단위인 사급 (社級) 정부는 사(Xa), 특 구(Dac khu), 방(Phuong) 으로 구분되며, 각각 인민

베트남에서 수요증가로
인해 전기차가 빠르게 늘
고 있으나, 충전소 등 필
수 인프라 보급 속도는 이
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자 동차제조업협회(VAMA) 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판매대수는 약 9만대로 전년대비 2.5배, 2022년 과 비교해 11배 넘게 증가 했다. 2030년까지 전기차 누적 판매대수는 100만대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40년 350만대까지 늘 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
제에너지기구(IEA)에 따
르면 베트남은 향후 15년 간 최대 35만개의 전기차 충전소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VAMA의 2040년 전기차 전망치인
350만대를 가정한 숫자 로, 전기차 10대당 충전소 1개 꼴에 해당한다. 베트 남 정부는 대도시 대기오 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 특히 전
기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
한 여러 정책을 도입하고
있으나, 전기차 보급 확대
에 필수적인 충전망은 크
게 부족하다는 것이 전기


회의와 인민위원회를 두게 된다. 사급 행정기관으로 는 인민회의와 인민위원회 사무실, 경제재정반(Ban Kinh te - Ngan sach), 법 제반(Ban Phap che), 경제 과(Phong Kinh te), 문화 사회과(Phong Van hoaXa hoi), 행정서비스센터 (Trung tam phuc vu hanh chinh cong) 등이 설치된
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
으로 기존의 현·군·구
(縣·郡·區) 단위가 사라
지면서 베트남의 행정체계
는 크게 간소화될 전망이
다. 베트남 내무부 관계자
는 "행정 단계 축소를 통해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높
이고 행정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개편

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의사결정 과정이 신속 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 문가들은 이번 개편이 베 트남의 행정 효율화에 도 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 서도, 짧은 시간에 전국적 규모로 이뤄지는 만큼 실행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가 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Vnexpress 2025.04.21)
전기차 증가에 충전소 '태부족'
2040년까지 35만개소 필요
차업계와 사용자들의 공
통된 의견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베트남의
인프라 개발 속도로는 전
기차 수요 증가를 따라잡 기 어려울 것" 이라며 "전
국적인 충전망을 구축중
인 빈패스트(VinFast 나
스닥 증권코드 VFS)를 제
외하면, 다른 전기차 브랜
드는 충전소 부족으로 사
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
다" 고 전했다. 소비자들
도 하노이와 호치민시 등
대도시에 집중된 제한적
인 충전소 때문에 장거리
이동상 불편함을 호소하
며 고속도로나 휴게소, 지
방 소도시 등에 대한 충전
소 설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베트남 자동차 커뮤
니티 왓카베트남(Whatcar Vietnam)의 관리자

인 응웬 만 탕(Nguyen
Manh Thang) 이사는 "충
전소에 대한 투자는 수요 에 달려있다. 충전소가 없
다면 소비자는 전기차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고, 수 요가 없다면 기업들도 인 프라에 투자하지 않을 것 이다" 며 "전기차 보급률 이 높아진다면 충전소에 대한 투자는 불가피한 사 안이 될 것" 이라고 지적 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자 들이 충전소에 대한 리스 크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
도록 저리대출 등 재정적 지원정책 마련을 정부 당 국에 건의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은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주유소의 편리 함에 익숙해져 있으나, 전 기차를 이용해 장거리 이 동에 나설 경우, 언제 어 디서 충전해야할 지 미리 계획해야하는 단점이 있

다" 며 소비자의 사고방 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충전소 설치 위치와 방식, 전기시스템 및 화재예방 안전 기준 등에 대한 일관 된 지침 부재를 지적하며 충전요금을 비롯해 충전 소에 대한 조속한 국가표 준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응웬 흐우 띠엔 (Nguyen Huu Tien) 건설 부 과학기술환경건축자재 국 부국장은 "현재 과학기 술부는 전기차충전소에 대한 국가표준을 마련중 에 있다" 며 "전기차 사용 자들의 충전 편의를 도모 하기 위해 주요 역과 버스 정류장, 도심지 충전소 기 준을 관련 부처와 기관들 과 논의하고 있다" 고 설 명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4.21)







호찌민시
통일 50주년 앞두고 도심 차량 통제
22일부터 30일까지 1군 중심
호찌민시가 남부 해방 및
국가통일 50주년 기념행
사를 위해 도심 주요 도로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호찌민시 교통경찰
국(PC08)에 따르면 22일부
터 30일까지 1군 일대 20 여 개 도로에서 차량 통제
가 이루어진다. 이 기간에 는 통일 기념 종합 훈련, 예 비 검토, 최종 리허설 및 공
식 기념행사가 열린다. 통 제 구간은 바선(Ba Son) 다 리, 응우옌빈키엠(Nguyen Binh Khiem) 거리, 딘 티엔황(Dinh Tien Hoang),
똔득탕(Ton Duc Thang), 막딘찌(Mac Dinh Chi) 등 을 포함한다. 또한 팜응옥 타크(Pham Ngoc Thach), 하이바쯩(Hai Ba Trung), 파스퇴르(Pasteur), 남끼 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레주안(Le Duan) 등 중심가 도로도 모두 통 제된다. 특히 열병식이 진 행되는 레주안 거리 일대 는 엄격한 통제가 시행된
다. 이 지역에는 공무가 없
는 차량과 보행자의 출입 이 전면 금지된다. 통제 시
간은 날짜별로 다르다. 22
일과 25일은 오후 5시 30
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
지, 27일 국가 리허설 당
일과 30일 공식 기념일에
는 오전 3시부터 정오까
지 통행이 금지된다. 당국
은 통제 기간 시민들의 불
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
양한 우회로를 안내했다.
투득시에서 도심 방향으로
는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마이치토(Mai Chi Tho)-사이공강 터널-보
반키엣(Vo Van Kiet) 노선 을, 빈탄(Binh Thanh)에서
10군, 11군, 12군 방향으로
는 디엔비엔푸(Dien Bien Phu)-딘티엔황-보티사우

(Vo Thi Sau)-바탕하이(Ba Thang Hai) 노선 등을 이 용하도록 안내했다. "통일
5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불가피한 조
치"라는 게 당국의 설명이 다. 호찌민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통일 기념

수도 하노이(Hanoi)가 남
부 해방 및 국가통일 50
주년(1975년 4월 30일)을
기념해 22일과 27일 불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1일 하노이 인민위원회
에 따르면 불꽃축제는 남
뜨리엠(Nam Tu Liem) 군 의 F1 경기장과 하이바쯩
(Hai Ba Trung) 군의 통냣
(Thong Nhat) 공원 두 곳
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불
꽃놀이는 22일 저녁 남뜨
리엠 군 푸도(Phu Do) 와
드에 위치한 F1 경기장에
서 열린다. 오후 9시 45분
부터 10시까지 15분간 진
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고
공 불꽃 500발, 저공 불꽃
150세트, 연화(12개 동시
분사기, 240개 색상 노즐)
등이 화려한 장관을 연출
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불꽃
놀이는 27일 저녁 하이바
쯩 군 레다이하인(Le Dai Hanh) 와드의 통닛 공원
다목적 무대에서 같은 시 간대에 펼쳐진다. 이곳에 서는 고공 불꽃 600발과 저공 불꽃 90발이 발사될 예정이다. 하노이 인민위
원회는 하노이 수도사령
부에 불꽃놀이를 주관하고 시 경찰과 협력해 행사 전 후 보안, 질서, 사회 안전, 화재 예방 및 진압을 포함 한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 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행 사는 1975년 4월 30일 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 교통경찰은 "평소보다 출 발 시간을 일찍 잡고 우회 로를 이용해달라"며 "중요 한 국가 행사인 만큼 시민 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5.04.21)
트남 통일 50주년을 기념 하고 수도 시민들 사이에 연대감과 흥분을 고조시키 기 위해 마련됐다. 하노이 시 관계자는 "이번 불꽃축 제가 통일 50주년의 뜻깊 은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들의 애국심과 단결을 강 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 최대 도 시인 호찌민시에서도 30 일 오후 9시에 전역 30개 장소에서 동시에 불꽃놀이 가 펼쳐질 예정이다. (Vnexpress 2025.04.21)
'상어턱' 건물 철거 시작... 4월 30일 완전 철거 예정
하노이 호안끼엠(Hoan Kiem) 호수변 30년 랜드마크 퇴장
수도 하노이의 상징적 랜드
마크였던 '상어턱' 건물이
철거에 들어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입주자는 4월 30일 이전에 '상어턱' 건물에서 영업을
중단하고 가구를 옮기며
장비를 해체해 건물을 철
거할 수 있도록 부지를 인
계해야 한다. 20일 오후부
터 건물 내 식당들은 가구
를 옮기고 장비를 해체하
기 시작했다. 많은 트럭이
이동할 물품을 싣기 위해
주변에 대기하고 있었다.
호구옴(Ho Guom) 무역서비스-식품 센터 빌딩(일
명 '상어턱')은 하노이 교통
공사(Transerco)가 관리하
며 1991-1993년에 건설
되었다. 호안끼엠 호수 북
쪽에 위치한 이 건물은 6층
높이로 바닥 면적이 약 390 제곱미터다. 1층은 신발과 핸드백을 판매하는 상점으 로 임대되고, 2층부터는 음
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건
물 주변 벽은 주요 브랜드
의 광고판으로 뒤덮여 있 었다. 트랜서코는 4월 21
일부터 모든 층의 입구에
방문객 출입금지 공지를
게시했다. '상어턱' 건물 철
거는 호안끼엠군 동낀응이
아툭 광장 지역의 건축 경
관 공간 계획 및 조직을 연 구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 다. 호안끼엠군 인민위원
회는 최근 시에 군을 투자
자로 지정해 건물을 철거
하고 지하 공사를 이전하
며 지역 경관에 적합하고
동기화된 인프라를 복원할
것을 제안했다. 시 당국은 '
상어턱' 건물을 철거하고 4
월 30일 이전에 동낀응이
아툭 광장 지역을 정리한
후, 9월 2일 이전에 광장 지
역의 지상부 건설을 완료 할 계획이다. 호안끼엠군
은 동낀응이아툭 광장의 계
획 및 개조를 위한 총 면적
을 1.2헥타르로 추정한다.
북쪽 경계는 항가이(Hang
Gai)와 까우고(Cau Go) 거
리와 접하고, 남쪽 경계는
호안끼엠 호수와 투이따
(Thuy Ta) 하우스와 접한
다. 동쪽 경계는 호안끼엠 호수와 접하고 서쪽 경계
는 홍반-롱반(Hong VanLong Van) 건물과 접한다.
건축 이후 이 건물은 많은
건축 논란에 휘말렸다. '상
어턱'이라는 이름은 계단식
으로 지어진 6층 콘크리트
블록이 동낀응이아툭 광장
의 공간을 차지하고 호안
끼엠 호수 지역의 경관을
훼손한다는 비판을 함축하
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이 건물은 관광객, 특히
젊은이들과 외국인 관광객
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다.
이곳의 임대료는 매우 비
싸다. 부동산 서비스 회사
아비슨영(Avison Young)의 통계에 따르면, 건물 1층의 요청 임대료는 제곱미터당 150-200달러(380만-510 만 동)이다. 임대료는 2층 부터 점차 감소하지만 제 곱미터당 100달러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시는 기 존 동낀응이아툭 광장 지 역과 확장된 공간('상어턱' 건물 철거 후)에 지하 공간 을 건설할 계획이다. 지하 지역은 약 3개의 지하층이 있으며 문화 공간, 상업, 주 차장 등의 기능이 예정되 어 있다. 지하실 입구는 딘 리엣(Dinh Liet) 거리에 인 접한 위치에서 시작된다. (Vnexpress 202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