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마을사람들 비젼 세우기 2012
녹색마을사람들의 상황 이사 계약 만료 재정-매월 65만원 적자(만성 재정 부족) 활동가 1.5인으로 축소해야 하는 상황 자원봉사자 부재(김주옥, 이은미, 백우란님 정도) 동아리(꽃무지, 다문화 정도가 활성화)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음 단발적인 프로젝트 중심
선결과제 A1
-현재 상황에 관한 사람이 들고나는 내용 마련 + 문턱이 낮은 사랑방과 같은 공간 마련 회원 확충 + 회비 증액(프로그램이 활성화됨을 전제로) + 이사님 재정 지원 인력 구조조정?(파생되는 문제), 아니면 재정 확보를 통한 재정 안정화 바뀐 시대상황(맞벌이 부부 증가, 양극화) + 작은 액수로라도 수입 구조를 구축해야... 사람이 들고나지 않기 때문에 동아리를 만들 수 없는 구조.(회원들의 욕구가 무엇일까?) 원인?(바빠서? 관심 부재? 잉여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 참여할 만한 프로그램 부재? 기타 등등 사람 부재가 그 원인. 그 결과는 사무국에 업무 부담. 사업 중심과 팀장제로 전환이 하나의 방법
사전 단계
1. 어린이 도서관 : 거점 마련(동 단위의 운동, 5~10년 전망) 내부 프로그램을 통한 주민 자치 공간
+ 사무국 내실화
+
--->사무국장 체제에서 사무국 실무자를 3~5인 체제로 증원하거나 주민 활동가 증원 이사장은 네트워크와 재정 확충의 역할
녹색마을사람들 --->1. 이사님의 책임있는 지원 2. 후원 확대(캠페인)-정회원/후원회원 확대 3. 정회원들의 증액 요청
재정
+
실질적인 활동가 --->주민 조직/주민 자치 (지역 주민)
+
NetWork A2 강북마을모임 - 공동사업 1. 마을대학 2. 마을미디어 3. 마을장터 4. 도시농업 5. 문화예술 6. 의제 발굴 등등
공유를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1. 다음 카페 이전 + 아카이브 마련(외부 홍보 효과) 2. 아름다운 가게 : 500만원 마련 프로젝트(도서관 이전)
이사
since1995
정체성? 주력 사업
2. 풀빛살림터 1. 주체 생성의 과제
2. 장소 3. 프로그램 4. 사회적 기업으로 확장 가능성
비젼 공유
3. 시민강좌 : 강북구의 젊은 주민을 만날 수 있는 장으로 활용 4. 동아리 활성화
외부효과
5. ??? (새로운 뭔가를 기획)
1. 주민 자치/주민 조직 활성화 2. 수다방 : 새로운 기획의 가능성 3. 지역 살리는 에너지 : 마을공동체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