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pace Boan 1942 â“’
artspace Boan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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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시간, 기억, 장소 그리고
문화
ⓒ artspace Boan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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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뮤직비디오 소격동 ⓒ artspace Boan 1942
서태지 뮤직비디오 소격동 ⓒ artspace Boan 1942
Boan1942
사회와 개인, 삶과 예술의 관계를 모색하는 생활밀착형 예술공간 경복궁 옆 서촌의 중심에 자리한 ‘통의동 보안여관(artspace Boan1942)’은 1936년 시(詩)동인지 <시인부락>이 시작 된 근대문학의 발상지이자 약 80여년간 나그네들의 쉼의 공간이었다. 2006년 부터 현재까지 동시대 문화를 만들어가 는 문화예술생산자와 그 문화를 사랑하고 향유하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사용 되고있다. 새로운 컨셉트의 신축공간 ‘보 안1942(Boan1942)’는 ‘통의동 보안여관'이 갖는 장소특성적 역사문화의 토대위에 바라보고 생각하기(see), 거주하 기(sleep), 먹기(eat), 읽기(read), 걷기(walk) 라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감성을 기반으로 한 보안스테이, 보안화원, 보안책방이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2017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Boan1942
3~4F boanstay 2F bbridge 1F cafĂŠ ilsangdavansa 1F Boanrice 1B artspace boan - exhibition 2B boanbooks . botanyshop performance hall
11
Boan1942
Boan1942
Sleep
Walk 서촌
4F 보안스테이
Room 41, 42, 43T
3F 보안스테이
Room 31, 32, 33, 34
Read
2F 한권서점
B bridge
Exhibition
Eat
1F 까페 일상다반사
Ilsangdabansa
Exhibition
See
1B 전시공간
Exhibition
Read
2F 보안책방, 보안화원
Boanbooks
통의동 보안여관
Boan1942
History
한국근대문학의 중요발상지 문학동인지 ‘시인부락’ 창간 서정주, 김동리, 김달진 등의 문 인들이 통의동 보안여관에 기거
생활문화유적지 旅館 보안여관으로 2004년까지 여관영업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생활밀착형 복합예술문화 공간 Boan1942
100여 회 전시, 퍼포먼스 개최 다양한 퍼블릭 프로그램 개발
일반인, 문화예술인, 문화재관리국 문화체육관광국, 국립중 앙박물관 관련인 투숙
1936
2004
2007
2017
통의동 보안여관 Artspace Boan1942
문화숙박업 통의동 2-1번지, ‘통의동 보안여관’은 80여 년의 세월 동안 ‘여관’이라는 이름 그대로 나그네를 위한 공간이었기에 언제나 머묾과 떠남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이기도 했다. 통의동에서는, 멀리 조선시대엔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겸재 정선이 벗들과 노닐었고, ‘세한도’로 유명한 추사 김정희가 태어나 무명의 화가 허련을 가르쳤다. 또 일제시대에는 요절한 천재 시인인 이상이 ‘오감도’에서 ‘막다른 골목’을 묘사했고 그건 바로 이 통의동의 골목이었다. 그런가하면 1930년대 한국문학사의 한 획을 그었던 ‘시인부락’이라는 문학동인지도 서정주 시인이 바로 이 ‘통의동 보안여관’에 하숙하면서 김동리, 오장환, 김달진 시인 등과 함께 탄생시킨 것이다. 주변의 경복궁, 청와대, 광화문, 영추문, 금천, 통인시장, 인왕산 ... 그 중심에 위치한 이 ‘통의동 보안여관’은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의 숨결과 역사가 서려 있을 것이고 그 숨결마다 맺혀있는 모든 이들의 정처 없는 삶의 흔적을 남겨가는 것은 어쩌면 이 ‘통의동 보안여관’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 시인 이산하 -
Artspace Boan1942
Introduction
통의동 보안여관 Tonguidong BoanYeogwan (inn) _ 보안(保安)의 회복 restoring ‘Boan’ (保安, peace and safety ) _ 여관의정체성_ 문화숙박업 new identity: cultural accommodation _ 문화생산 아지트 art generating culture centre _ 장소특성적 예술 site specific art _ 생활밀착형 예술 art intermingled with everyday life _ 복합장르적 공간 a space where genres meet
ⓒ더 셀러브리티
Artspace Boan1942
언론 보도 ㅣ 2007~2015
Press 총 95여 회
2015 보그 Art&Play / 통의동 ‘보안여관’ _ 송호준<품바> 조선일보 / 낡고 음침한 여관의 변신은 무죄…갤러리·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2014 경향신문 (도재기 선임기자)/ 2014-09-30 20:11:13 뉴시스 (박문호 기자)/ 2014-10-01 18:37:22 국민일보 (서윤경 기자)/ 2014-10-02 04:45 뉴스1 (유승관 기자)/ 2014.10.02 00:43:34 중앙선데이 (신수진 심리학자)/ 20141005 공항철도 (장영원 작가)/ 2014. 9. 29 파운드매거진 / 2014 디자인정글(장응복) / 2014 흥미진 / 2014 / http://blog.naver.com chosun.com / 골목골목 느껴지는 세월의 정치, 현재와 과거 품은 공존의 공간 / 2014. 2. 20 W 매거진 / 미술, 그리고 사건과 실화 / 2014.3월호 YTN TV / 그림자의 '형형색색 속살' / 2014. 5. 24 한국일보 / 칠 벗겨진 폐가와 현대 텍스타일의 만남 / 2014. 5. 25 디자인정글 / 같은 시간, 다른 공간 / 2014. 5. 30 kbs 뉴스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골목길 관광’ 인기 / 2014. 6. 30 2013 보그 매거진 / 환생미술관 / 2013 W 매거진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새 것만을 선호하는 서울 / 2013.3.1 매일경제 / 주말 도심 속 나들이, 서촌 마을이 뜬다 / 2013.5.12 세계일보 / 예술작품 전시회, 꼭 ‘화이트 큐브’서 하란 법 있나요 / 2013. 6. 26 국민일보 / ‘문화의 마법’ 이젠 명소가 된 한국의 낡은 건물들 / 2013.8.17 머니투데이 /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옥집, 어딘가 했더니 / 2013. 8. 29 레이디경향 / 버려진 곳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2013. 9. 6 중앙일보 / [커버스토리] 초대합니다, 도심 시간여행 / 2013. 9. 13 한국일보 / 전시 보고 역사 체험하고… 근현대 건물이 미술관으로 / 2013. 10. 14 2012 W 매거진 / 동네 한 바퀴 part2 / 2012.1월호 비플롯워즈 / [강상훈 작가 아트토크] / 2012. 6. 1 서울신문 / “음식 통해 유럽·한국문화 서로 녹아들었으면” / 2012. 7. 7 / 매일경제 / [서울 핫플레이스]시간마저 느리게 걷는 골목길 `경복궁 서촌` / 2012. 9. 5 arte365 / 지금, 통의동보안여관 11호실에는ㅡ2012 일맥아트프라이즈 수상작가전 / 2012. 10.15 경향신문 / [주민들이 감독·배우인 ‘마을영화’가 벌써 60편] / 2012. 10. 16 시사IN Live / [촌놈 연출, 돌멩이 주연… ‘마을 영화’를 아시나요] / 2012. 11. 1 동아일보 / [수도권]600년 골목길엔 문화의 향기… 이상 윤동주 이중섭이 걷던 곳 / 2012.12.18
여성중앙 / 통의동 보안여관에 꼭 가봐야 하는 5가지 이유 / 2012. 12. 19 2011 MBC 9시 뉴스 / 여관의 재탄생‥옛 건물 부수지 않고 공간 재활용 / 2011. 2. 오마이뉴스 / 그 거리에서 통(通) 하였느냐 / 2011.3.15 디자인정글 / 길고양이와 연탄재 사이사이의 문화거리 / 2011.5.3 제민일보 / 예술적 공유, 섬 이상을 그리다 / 2011.6.01 한겨례 / 공간들이 소리치네 “나 여기 있어!” / 2011. 6. 16 경향신문 / [e-세상 속 이 세상]서울의 근대 건축물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 2011. 6. 21 중앙일보 / 미술관 밖 미술관 (2) 공간 재활용 ‘ 헐릴뻔 한 옛 여관 ... ‘ / 2011. 7. 15 주간한국 / 치유, 집중, 상상력… 공간을 채우다 / 2011. 8. 오마이뉴스 / 80년 역사 여관, 지금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 2011. 9. 16 여성중앙 / 걸어다녀본 후 쓴 경복궁 서촌 화랑가 골목길 / 2011.9.21 신동아 / [‘신사들의 놀이터’ 갤러리 산책] 보안여관 / 2011. 10. 25 신동아 / 보안여관:80년 된 여관의 은밀한 변신 / 2011.10.26 2010 W 매거진 / 수리수리 미술이 / 2010.1월호 W 매거진/ 전시장, 아트 팩토리로 부활한 버려진 공간들 / 2010.1.12 LUXURY 매거진 / 새로운 아트밸리, 통의동 & 팔판동 / 2010.3월호 주간한국 / 덩어리처럼 묘사해 놓은… 'Going nuts-돌아버리겠네'展 / 2010. 3. 30 주간한국 / 현대미술로 통하는 제 3의 내비게이션 / 2010. 4. 27 디자인정글 / 흘러가는 시간을 기록하다 / 2010.5.17 연합뉴스 / "무대도 객석도 없다"..전시장 연극 줄이어 / 2010. 8. 8 세계일보 / 미술, 청자와 연극을 만나다 / 2010.8.9 연합뉴스 / <문화소식> 인터알리아 'IYAP'展 / 2010.8.24 주간한국 /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 무대서 환생하다 / 2010. 8. 26 연합뉴스 / <문화소식> 문학그림집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 2010.9.14 동아일보 / 이상을 품어라 새 문화 창조의 날개 돋으리니… / 2010.9.17 한국일보 / 문학소식 / 2010.10.03 주간한국 / 미술관으로 간 3⼈3⾊ 문인들 / 2010.10.12 연합뉴스 / 화가 신영성, 조선족 모델로 한 작품전 / 2010.10.22 SPACE 매거진 / 보안여관의 문화 잠재성을 엿보다. / 2010. 11. 1 시사저널 / 나라 잃고 떠도는 한국인, ‘보안여관’에 모신다 / 2010.11.18 2009 한겨례뉴스 / 여관에 짐 푸는 작가들 / 2009. 9. 12 동아일보 / [미술&소통]'턴 인투 미'-'어번...'展 / 2009. 9. 21 연합뉴스 / 사라진, 사라질 풍경을 담은 보안여관 / 2009. 9. 22 연합뉴스 / 이색 공간에서 만나는 사진전 / 2009.10.21 경제투데이 / '보안여관, 사라지는 휘경동을 담아내다!' / 2009. 9. 27 서울신문 / [테마 스토리 서울] (23) 통의동 보안여관 ‘시인부락’의 고향·⾭경호원 면회소… 이제 반 짝이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 / 2009. 12. 4
통의동 보안여관 Artspace Boan1942
Guest ㅣ 2007~2015
총 165,000 여명
방문자 30,000 여 명
방문자 20,000 여 명
2014 2015
방문자 50,000 여 명 방문자 30,000 여 명
방문자 2,000 여 명
2007
방문자 15,000 여 명
2008
2009
방문자 36,000 여 명
2010
방문자 10,000 여 명
방문자 10,000 여 명
2011 2012 2013
통의동 보안여관 Artspace Boan1942
Press
국민일보 2011. 03. 29 [여의춘추-손수호] ‘보안여관’을 아십니까? Kukmin Ilbo_Know ‘Boan Inn’?
통의동 보안여관 Artspace Boan1942 조선일보_2010.03.02일 Chosun Ilbo ‘West Village’, where past traces are
한겨레_2009.09.09일 Artists unpacking in the Inn
Press
â&#x201C;&#x2019;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Version 2 b2_140m²
b2_boanbooks
b1_exhibition hall
b1_140m²
artspace Boan1942
Version 2 b2_140m²
F2_2nd floor_exhibition hall
b1_140m² f2_200m²
total_exhibition hall
480m²
artspace Boan1942
Version 2
restaurant f2_restaurant f2_
60m²
artspace Boan1942
Version 2
ilsangdabansa
f1_
220m²
artspace Boan1942
Version 2
geust room
f3_
room34 = 35m² room33 = 15m² room32 = 15m² room31 = 20m²
artspace Boan1942
Version 2
geust room
f4_
Room43T = 55m² room42 = 25m² room41 = 35m²
Artspace Boan1942
한권서점
통의동 보안여관 신축건물 2층 2층 B_bridge : 보안책방 한권서점
Artspace Boan1942
한권서점
통의동 보안여관 신축건물 2층 2층 B_bridge : 보안책방 한권서점
Artspace Boan1942
한권서점
통의동 보안여관 신축건물 2층 2층 B_bridge : 보안책방 한권서점
Artspace Boan1942
exhibition
통의동 보안여관 전시공간 – 신관 지하1층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exhibition
통의동 보안여관 전시공간 – 신관 지하1층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exhibition
통의동 보안여관 전시공간 – 신관 지하1층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exhibition
통의동 보안여관 전시공간 – 신관 지하1층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exhibition
통의동 보안여관 전시공간 – 구관 1~2층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보안책방
통의동 보안여관 신축건물 지하2층 보안책방 – Bar, 공연 Taek 쇼케이스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보안책방
통의동 보안여관 신축건물 지하2층 보안책방 – Bar, 공연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보안책방
통의동 보안여관 신축건물 지하2층 보안책방 – Bar, 공연
â&#x201C;&#x2019; artspace Boan 1942
â&#x201C;&#x2019;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Boanstay
통의동 보안여관 – guesthouse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Boanstay
통의동 보안여관 – guesthouse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Boanstay
통의동 보안여관 – guesthouse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Boanstay
통의동 보안여관 – guesthouse
ⓒ artspace Boan 1942
â&#x201C;&#x2019;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ilsangdabansa
일상다반사 카페
ⓒ artspace Boan 1942
artspace Boan1942
artspace Boan1942 통의동 보안여관 2-1 Tongui-dong, Jongno-gu, Seoul, 110-040 Korea 110-040,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2-1 tel. 02-720-8409 e-mail. boan1942@gmail.com
Staff Director_sungwoo CHOI, Curator_Changpa, Althetia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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