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결과 보고서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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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에 대하여 두럭인 모집하기 두럭 참가자 명단 두럭 프로그램 - 준비운동(오리엔테이션) 두럭 프로그램 - 1탄 두럭 프로그램 - 2탄 두럭 프로그램 - 3탄 두럭 프로그램 - 4탄 두럭 프로그램 - 5탄 두럭 프로그램 - 6탄 두럭 프로그램 - 7탄 두럭 프로그램 - 8탄 두럭 프로그램 - 9탄 두럭 프로그램 - 10탄 두럭 프로그램 - 마무리운동 파티 두럭 프로그램 - 계속되는 두럭 (Window gallery) 두럭 프로그램 - 계속되는 두럭 /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두럭 프로그램 - 계속되는 두럭 / 리뷰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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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에 대하여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1. 통의동 보안여관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통의동 보안여관’은 1936년에 지어진 목조여관 건물을 보존하여 그 모습을 간직한 문화예술공간이다. 관계지향적 예술과 커뮤니티아트를 근간으로 하여 사회 ․ 개인의 대안적인 삶과 예술의 관계를 모색하는 행위, 예술과 비예술을 넘나들며 사회적 실천을 하는 생활밀착형 예술을 지향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전시, 무용, 연극, 워크숍, 동네프로젝트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예술 활동을 40여 차례 실천해오고 있다. 통의동 보안여관에서는 생활밀착형 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오면서 커뮤니티아트의 학문적 연구와 리서치를 통한 예술가들의 재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13회를 진행해 온 ‘보안클럽’ 단발성 강좌를 장기 프로젝트로 전환하고 커뮤니티아트 청년예술가 역량강화의 인큐베이팅을 실천하 며 커뮤니티아트의 대표공간으로써 네트워크 구축의 틀을 마련한다. ‘두럭 DoLUCK’은 순우리말로 놀이나 노름을 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의 무리를 뜻하고 있으며, 예술가 스스로가 동시대와 함께 꿈꾸는 행복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 2.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두럭 DoLUCK !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두럭 DoLUCK’은 관계지향적 예술, 생활밀착형 예술로 대안적인 삶을 구축하기 원하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직업인으로 써 예술가의 삶과 예술가적 태도를 질문하고 공유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현 시대에 직업군의 하나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예술가를 지원하고 양성하고자 한다. 대중과 관계적이며 삶-밀착적인 커뮤니티아트는 예술의 또 하나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회 내부의 요구를 비판적으 로 반영하는 예술이다. 이러한 커뮤니티아트의 이론적•기술적 내공을 공유하여 현재 커뮤니티아트의 지형도를 인지하고 동 분야의 새로운 미번역 텍스 트 연구와 현장의 근접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 네크워크•기관들을 공유하여 네트워크/아카이브 구축과 기술들을 전수받고 연마하고자 한다. 두럭은 지원자 54명 중 총 10명의 예술가들이 10월 16일에 선별되었으며, 10/23 ~ 12/15일까지 8주간 총 10회의 강좌를 열어 매 회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12월 15일 마무리를 하였다. 현재 마무리 운동 파티를 12/ 28일 남겨놓은 상태이고, 다가오는 2014년에는 보안여관 전면부에 위 치한 Window Gallery에서 참여 작가들의 후속 지원의 사업 일환으로 릴레이 전시가 기획 중에 있다.
! 3. 두럭 프로그램 운용 !
두럭의 기획팀은 10월 1일에 발족하였으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인력은 통의동 보안여관의 상근 큐레이터 1인(김혜경)과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고용된 2인(심보영, 오혜진)으로 구성되어 동 기간동안 근무한다. 교육 프로그램의 자문단은 커뮤니티아트의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되었으며 10월 16일 자문위원회를 열어 전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디테일에 자문을 얻었다. (1인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 두럭 강좌는 1강부터 8강까지 커뮤티니아트에 관한 이론적, 기술적 교육을 위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9, 10강은 두럭 참가자의 니즈를 반영한 설문을 통해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추가 섭외가 이뤄졌으며 12월 4, 9, 15일에 나누어 진행되었다. 10회차 강좌가 2회로 연장되면서 최종적으로 11회차의 강좌와 20명의 강사가 참여하였다.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인 모집하기
3회(11/4)_ 커뮤니티아트를 풍부하게 하는 기술 1 4회(11/6)_ 아티스트와 기업의 협업 5회(11/11)_ 커뮤니티아트 텍스트 공유 6회(11/13)_ 즐거운 애착과 예술 7회(11/18)_ 커뮤니티아트 리서치 8회(11/20)_ 커뮤니티아트를 풍부하게 하는 기술 2 9회(11/25)_ 열린 두럭 1 (참가자 리퀘스트 반영) 10회(11/27)_ 열린 두럭 2 (참가자 리퀘스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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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프로그램 보기-->http://cafe.naver.com/boaninn/511 3. 참가자 advantage - 파일럿 프로그램 <청년예술가 DoLUCK > 1기 결과에 따른 2기, 3기 등 후속모임 결 성 예정 -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DoLUCK > 아카이브전(미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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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가 대상 - 관계지향적 예술, 생활밀착형 예술로 대안적인 삶을 영위하는 청년예술가 - 만 35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 신청 리퀘스트를 통해10인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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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보안여관_boanclub vol.14_아티스트 인큐베이팅
5. 모집 기간 2013년 10월 1일 ~ 10월 14일
‘청년예술가 두럭 DoLUCK’ ‘청년예술가 두럭 DoLUCK’은 관계지향적 예술, 생활밀착형 예술로 대안적인 삶을 구축하기 원하는 청년예술가를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작업환경에서 필요로 한 이론적•기술적 내공을 공유하며 커뮤니티아트와 관련된 새로운 미번역 텍스트, 현장실태 상황, 관련 네크워크 •기관들을 조사하고 관계지향적 예술의 아카이브 구축과 생활밀착형 예술을 풍부하게 하는 기 술들을 전수받고 연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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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DoLUCK’이란 놀이를 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의 무리를 일컫는 순 우리말로 청년예술 가 스스로가 동시대와 함께 꿈꾸는 행복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DoLUCK’을 함께 할 향한 청년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1. 일시 : 10월 (28/29), 11월(4/6/11/13/18/20/25/27) (총 10회) 2. 프로그램 0회(10/23)_ 오리엔테이션 1회(10/28)_ 청년예술가, 서울-부산-대구 커뮤니티아트를 말하다 (부산, 커뮤니티아트 탐방) 2회(10/29)_ 청년예술가, 서울-부산-대구 커뮤니티아트를 말하다 (대구 커뮤니티아트 탐방)
6. 참가자 확정 공지 2013년 10월 17일 ~ 18일 (개별 연락) 7. 신청양식 링크 h t t p s : / / d o c s . g o o g l e . c o m / f o r m s / d / 1 p f S T Tp J B Vo l x F Q w4EUaZoUV_bXt4HEXMFdVOyuA-HU/edit?usp=sharing 8. 문의: 창파(boan1942@gmail.com/02-720-8409) 9. 주최: 통의동 보안여관 Artspace Boan1942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2-1 https://www.facebook.com/artspaceboan http://cafe.naver.com/boaninn boan1942@gmail.com 02-720-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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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후원: 일맥문화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인 모집하기 - 이미지 참고자료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보안여관 페이스북 홍보자료 https://www.facebook.com/ photo.php? fbid=532924183444783&set=a. 145045422232663.32573.10000181618 4435&type=1&theater
달진닷컴 홍보 이미지/링크 http://www.daljin.com/?WS=12&BC=221bv|&BNO=123877
보안여관 블로그 홍보자료 http://cafe.naver.com/boaninn/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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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참가자 명단 - 총 지원자 54명 중 10인 선발
번호
이름
이메일
1
김은선
tardyseal@gmail.com
2
이미리
2mirist@naver.com
3
장은지
supia@supiandavid.com
4
이지영
acidebleue@naver.com
5
이선희
sunhee_lee@naver.com
6
장영지
meinetanz@gmail.com
7
장우정
mm7@naver.com
8
안강현
ahnkanghyun@gmail.com
9
송현주
email@songhyunju.com
10
박솔아
evol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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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참가자 명단 - 자문위원
- 4인의 자문위원단이 2회에 걸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려 하였으나, 일정 조율 어려움과 효율적 진 행을 위해 8인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1회 개최 함. (8인 중 이문재 위원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 번호
이름
예술활동장르
1
박찬국
공공예술, 커뮤니티 아트 전문
2
박혜강
지역예술, 커뮤니티 아트 전문
3
백기영
공공예술, 커뮤니티 아트 전문
4
이문재
인문학 전문
5
전승보
아트 페스티벌 기획 및 해외 네트워크 전문
6
정원철
공공예술, 커뮤니티 아트 전문
7
조승기
아시아 네트워크 전문
8
홍보라
예술 기획 및 작가 네트워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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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프로그램 - 내용 회차/날짜 0회_10/23(수)
내용 오리엔테이션
장소 통의동 보안여관
-내인생의 8장면, 텀블러 기본 사용기 1회_10/28(월)
청년예술가, 서울-부산-대구 커뮤니티아트를 말하다 (부산 커뮤니티아트 탐방) :부산의 스트리트아트, 커뮤니티아트, 일맥문화재단 근대뮨화제 방문 및 작가와의 대화
부산(일맥문화재단, 또다또가, 아지트)
2회_10/29(화)
청년예술가, 서울-부산-대구 커뮤니티아트를 말하다 (대구 커뮤니티아트 탐방) :대구의 재발견을 주제로 도시, 공간, 문학적 공간 등 거점 탐방, 근대도심 재생과 예 술 대담
대구(근현대박물관, 장거쌀롱, 북성로공구 박물관)
3회_11/6(수)
아티스트와 기업의 협업 : 아티스트와 기업의 협업을 주제로 라니앤컴퍼니의 프로젝트 소개 및 매뉴얼 공유 및 작가 자문
통의동 보안여관
4회_11/7(목)
커뮤니티아트를 풍부하게 하는 기술: 인포메틱스인 정보를 체계화하고 설명하는 기법을 직접 실행해보고 정리된 정보의 재공유까지 실습/연구
미디액트 컴퓨터 실 습실
5회_11/11(월)
커뮤니티아트 텍스트 공유: PS1과 e-flux, BMW Guggenheim Lab 등 관계지향적인 커뮤니 티아트와 관련된 텍스트, 단행본 소개
통의동 보안여관
즐거운 애착과 예술
통의동 보안여관
12/2(월)
6회_11/13(수)
/ 제작과 액티비즘 경계에서 만드는 또 다른 ‘전술’ 그리고 환대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프로그램 - 내용
회차/날짜
내용
장소
7회_11/18(월)
커뮤니티아트 리서치/ 믹스라이스와의 만남, 커뮤니티아트를 수행시 주제를 리서치하는 방식과 보여 주는 방식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의 커뮤니티아트에 관한 아티클 공유
통의동 보안여관
8회_11/20(수)
커뮤니티아트를 풍부하게 하는 기술2: 커뮤니티와 관련된 해외 네트워크, 기관 소개하고 옥인콜렉티브의 프로젝트 소개로 커뮤니티아트와 공동체 협업에 관한 토론
통의동 보안여관
9회_12/4(수)
열린 두럭 01 그림/경험의/상황
통의동 보안여관
10-01회
열린 두럭 02 아시아 네트워크와 대안공간
통의동 보안여관
열린 두럭 02 아시아 네트워크와 대안공간
통의동 보안여관
_12/9(수)
10-02회 _12/15(일)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준비운동(O.T) - 일시: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오후 2 ~ 5시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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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프로그램 - 1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 일시: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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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프로그램 - 1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2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 일시: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2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3탄 - 일시: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3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프로그램 - 4탄 - 일시: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 변경일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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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프로그램 - 5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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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프로그램 - 6탄 - 일시: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6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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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프로그램 - 7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 일시: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7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8탄 - 일시: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8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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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럭 프로그램 - 9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 일시: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9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 일시: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프로그램 - 10탄 - 일시: 2013년 12월 9, 15일 월요일, 수요일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10탄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프로그램 - 마무리 운동 파티 - 일시: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 오후 1 ~ 8시 PRE-OPENING
2013 Artspace Boan 청년 예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두럭 DoLUCK
1F ②
③
①
④
2F
⑤
⑤ ⑨
⑧ ⑦
⑥
① 장영지 — 13인의 아해(가제)
⑥ 김은선 — 하루생활
② 이미리 — 조각소설 Peace of fiction
⑦ 송현주 — 흔들리는 마음
③ 이지영 — 미지근한 침투
⑧ 아카이브 룸
④ 안강현 — 패턴 연습
⑨ 박솔아, 장우정, 장은지 —
⑤ 이선희 — 말로는 부족할 때
3분씨, 잘 지내시나요?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계속되는 두럭(Window Gallery)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 일시: 2014년
두럭 1기 후속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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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통의동 보안여관의 Window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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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인의 두럭 작가는 2014년 보안여관 의 메인 공간인 창문전시 공간에서 릴레 이로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두럭 프로그램 - 계속되는 두럭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DoLUCK portfolio link 김은선 박솔아 송현주 안강현 이미리 두럭 1기 후속 지원 사업
이선희
! 아티스트 아카이브 !
이지영 장영지
: 10인의 두럭 작가는 보안여관의 작가 네트워크에 아카이브에 등록되며 지속적 업데이트를 진행 예정이다.
장우정 장은지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두럭 프로그램 - 계속되는 두럭 / 리뷰 창작을 하는 행위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접촉을 통한 창작 과정에서 의 직접적인 소통에 관심을 두게 되고, ’예술을 통해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던 도중, 예술가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해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인 ‘DOLUCK’을 만 나게 됩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앞서 챙겨야 할 준비물이었던 ‘내 인생의 2 장 면’. 처음 뵙는 두럭 식구들에게 ‘나’를 두 장면으로 어떻게 간추려 설명하면 좋을까. - 장우정
선생님의 인솔로 인쇄골목 구석구석에 위치한 또따또가 공 방들을 몇 방문하였다. 있는 듯 없는 듯 하면서 골목을 ‘장악’ 하고 있는 단체들의 다양성과 견고함이랄까 하는 부분에 놀 랐다. 공공재원으로 행정 기관(부산시)에서 주도하는 창작촌 이라는 특성을 띠고 출범, 다양한 활동과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은 ‘팔길이 원칙’을 고수하는 성공적이고 바람직한 도 시재생 사례로 꼽힌다고도 한다. - 안강현 제작이라는 행위로서 목적없는 즐거움, 이면 들여다보기, 낯설게 보기, 시스템 이해하기, 해킹, 용도변경하기, 융합적으로 접근하 기, 협업과 지식의 공유, 다르게 사유하고 노동하기… ‘Unmaking, Unfiction - 다르게 만들고, 다르게 이야기하기’ 과 학, 사회, 문화적 한계에 대한 적극적 상상을 해보라고 말한다. 콜 트트랙 박스기타 만들기, 농성정원, 기술놀이 세미나x워크샵, 양 털폭탄연구실 등..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그들이 제작이라 는 것을 통해 어떻게 접근하고 소통하고 말하는지, 그리고 어떤 변 화를 가져오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 장영지
“이젠 커뮤니티 아트라는 말에 토 나올 지경이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이야기해야 한다”고 하셨다. 지겨워 말고. 현재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또 읽혀지는 커뮤니티 아트의 최전선에는 무엇이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 그것은 우물안 개구리를 벗 어나자-거나 아티스트가 곧 액티비스트-라거나 하는 얘기가 아니 라, 예술가들이 세상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보자는 것.! 안강현
그 생생한 삶과 예술의 현장에 발을 딛고 돌아오니 너무 도 기쁜 마음과 무거운 마음으로 머리가 가득 차버렸다. 정답이란건 있는 것일까.
부산 청년문화공간 아지트의 탐방은 내게 한 지역 속에서 예술가들의 얼마나 적극적이고 다양하게 활 약할 수 있는 지 알려주었다. 그들의 수많은 활동들 은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철저히 타자화 시키며 소 위 밀실작업에만 집중해온 내게 매우 큰 자극이 되 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내가 속한 지역과 어떻게 어 우러져 작업을 해나가야할 지는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지만, 나무와 그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그 땅과는 뗄레야뗄 수 없는 사이라는 그 뻔한 사실을 새삼스레 되새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먼저 어느 사 회에도 쉽사리 녹아들지 못하고 둥둥 떠다니는 이 삶을 빨리 청산해야할텐데… 보안여관과 함께한 부 산탐방은 이렇게 새로운 자극과 과제를 동시에 안 겨주며 마무리 되었다. 송현주
예술가가 예술가로서 예술가의 삶을 산다는 것은. 장우정 충청도에서 태어나 최근까지도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를 구분하지 못했던 나에게는 사실 대구, 부산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먼 경상도의 큰 도시일 뿐이였다. 그런데 부산과 대구에서 만난 미술 판의 느낌은 확연히 다른 느낌이였다. 몇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 만 적어도 그 몇 곳만 두고 생각했을 때는 부산은 날 것의 미술시 장이라면 대구는 그 보다 좀 더 정제된 느낌이랄까. 이선희 “해킹” : 감추어진 이면 들추기.바라보기. 해킹이라 하면 공격적인 단어라고 생각되는데, 청개구리 제작소분들에게는 굉장히 부드럽 고 우회적인 것이었다. 어떤 싸움이 났을 때 무기를 만들어 주기보 다는, 보청기와 확성기를 만들어서 주어 서로의 말을 잘 헤아릴 수 있도록 하는 듯했다.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 어떻게, 꼭 -이러해야한 다, 라는 마인드를 조금 허물고 부드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청개구리 제작소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D - 이미리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시간의 단층이 겹겹히 쌓여있는 도시가 아직 있다 는 것은 내게 하나의 놀라움이였으며, 그것을 고 스란히 보존하면서 도시를 새롭게 깨우고자 애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놀라 움이었다. 스스로를 일부러 사회 속에 동화시키지 않으려 노력해오던 내 삶의 방식을 다시 한 번 되 돌아보게 해준 시간이었다. 송현주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박정애 대표님의 설명을 듣고 기업과 아티스트의 협업에 대해 내가 얼마나 시야가 좁고 무지했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박정애 대표님이 언급하셨듯이 기업과 아티스트의 협업 이란게 정형화된 프로세스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활용하기 가 어렵고 이렇다-하는 매뉴얼이 없다. 하지만 기업의 입장과 문화마 케팅 자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생겼다. 협업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서로간에 소통이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예술적 감각이 있는 마 케터, 크리에이터가 필요하듯, 예술가들도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동안 인식하지 않았던 것 같다. 장영지
통의동 보안여관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통의동 보안여관’은 1936년 지어진 목조여관 건물로 1936년 미당 서정주 선생께서 시동인지 ‘시인부락’을 발간한 역사적 문화 예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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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여관으로서 폐업 후, 2007년부터 현재까지 동시대의 진취적 예술의 중심지로써 활동하며, 관계지 향적이고 생활밀착적인 예술들을 생산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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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무용, 연극, 워크숍, 동네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40여 차례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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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통의동 보안여관 - 역사
History01
1936
한국근대문학의 중요발상지 문학동인지 ‘시인부락’ 창간 - 서정주, 김동리, 김달진 등의 문인들이 통의동 보안여관에 기거
History02
2004
생활문화유적지 旅旅館 보안여관으로 2004년까지 여관영업 - 일반인, 문화예술인, 문화재관리국 문화체육관광국, 국립중앙박물관 관련인 투숙
History03
2007
artspace Boan 문화숙박업 - 40여차례 전시, 퍼포먼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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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통의동 보안여관 - 행사 리스트
2007
2011
통의동 경수필전 _ 3.9 ~ 3.29
산수-재개발된 도시풍경 _ 2. 28 ~ 3. 17
URBAN&DISURBAN _ 8.7 ~ 8.20
북 퍼포먼스 '살아남은 자의 아픔' _ 3. 26 ~ 3. 26
揮景:휘경, 사라지는 풍경 _ 9.18 ~ 10.8
The Exhibitioh With Rubbish _ 4. 11 ~ 4. 24
Whereabouts _ 10.28 ~ 11.5
부유하는 토끼 _ 4. 27 ~ 5. 15
ROMANTIC COMMUNITY "낭만적부락" _ 12. 19 ~ 2010. 1. 9
유연한 벽 Soft wall project _ 5. 19 ~ 6. 6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 - Asian Loser Diary _ 12. 22 ~ 2010. 1. 10
TRAVEL MAP - What your destination? _ 6. 15 ~7. 3
통의동 Art in pocha _ 12. 29
엔트로피의 미학 _ 6. 17 ~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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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COMING OUT:진정한 장소 _ 2. 17 ~ 3. 3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 - 빛의 가게, ONOFF _ 3. 10 ~ 3. 20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 - 빛의 가게, ONOFF _ 4. 10 ~ 4. 20 Going nuts_돌아버리겠네 _ 3. 24 ~ 4. 9 Fine Tree Dream Tree _ 5. 19 ~ 6. 8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 - 2010 빛 _ 6. 14 ~ 7.4 곶나들이 _ 7.6 ~ 7. 11 느림보 토끼전 _ 8. 2 ~ 8. 14 눈먼자들의 도시전 _ 8. 19 ~ 9. 11 보안여관 술화의 물화 _ 10. 1~ 10. 15
인터섹션 _ 7. 14 ~ 7. 28 째보리스키 포인트 _ 8. 3 ~ 8. 21 인어피 _ 8. 5 ~ 9. 7 충동 - 욕망의 공간에서 충동의 공간으로 _ 9. 9 ~ 9. 30 일곱 번째 방 _ 9. 17 ~ 10. 7 보안여관 _ 10. 7 ~ 10. 23 시간채집 : 잃고 잊고 있고 _ 10. 13 ~ 10. 30 벙어리 시인 _ 10. 28 ~ 10. 00 The Day, 진실과 허상의 전이 _ 11. 7 ~ 11. 20 이상의 혼장례 _ 11. 7 ~ 11. 26 BOY + LONDON _ 12. 6 ~ 12. 20
Closed circuit 전시 _ 10. 22 ~ 11. 12
2012
흩어진 사람들 _ 11.16 ~ 11. 25
DON’T WORRY BE WORRY: 지금, 여기 예술의 생태계 _ 10. 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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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 강상훈 개인전 _ 10. 31 ~ 11. 13 THE COLLECTION, 김주리 개인전 _ 12. 6 ~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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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통의동 보안여관 - 전시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2012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통의동 보안여관 - 공생 네트워크
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공생네트워크 2009 통의동예술포차
+ 통의동 예술포차는 예술가들이 개발한 창의적인 음식, 안주메뉴와 노래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젝트 포장마차이다. 가수보다 노래잘하는 작가들의 노래와 작품경매가 이 루어졌으며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다.
공생네트워크
2009 ~ 2013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
+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는 창작자들이 만 든 창의적인 상품, 수집품들을 판매하는 구 멍가게의 컨셉으로 계절과 시기에 따라 주 인장이 바뀌는 프로젝트 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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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Loser Diary 빛의 가게, ONOFF 빛의 가게, ONOFF 2010 빛, 조명 인터섹션
김화용, 김나래 조동광 에테르 차명혜 김형관
공생네트워크
2009 ~ 2013 예술을 파는 구멍가게
- 오로르의 특별한 채소가게
- 시(時.詩) 나누는 점빵 <꽃밭의 고백>
공생네트워크 시각장애미술프로젝트 우리들의눈 + 김정민의 떡볶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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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네트워크
2011 세.모.아 프리마켓
+ 세.모.아 프리마켓은 통의동 보안여관과 마당에서 열린 벼룩시장으 로 4~5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하루에 다녀갔으며, 동네 지역민들과 예술창작자, 일반인들이 어우러진 소통의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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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네트워크 세.모.아 프리마켓 제주달리도서관
Ilmac artprize 2012
+ 공공미술 젊은 예술창작자 발굴
Ilmac artprize
2011
+ 공공미술 젊은 예술창작자 발굴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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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도정일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성완경 (미술평론가,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민현식 (건축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손철주 (학고재출판사 주간) 이문재 (시인, 경희사이버대 교수) 최성우 (통의동보안여관 대표) 시상내용 대상 :1인 1.000만원 일맥아트상 : 3인 각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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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2011.12.19 (월) 14~17시 아트선재센터지하 [ 씨네코드 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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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인큐베이팅 DoLUCK
통의동 보안여관 - 언론보도 - 중앙일보 2011. 7. 15 금요일 제14457호 43판 - 국민일보 20110329_[여의춘추-손수호] ‘보안여 관’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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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성중앙 12월호 [통의동보안여관에 꼭 가봐야하는 5 가지 이유] http://living.joinsmsn.com/news/ article/article.asp? ctg=2415&Total_ID=10212725 아트365 [지금 통의동 보안여관 11 호실에서는] 경향신문 [주민들이 감독·・배우인 ‘마 을영화’가 벌써 60편] http://news.khan.co.kr/kh_news/ khan_art_view.html? artid=201210162120155&code =100203 월간미술, 미술세계, 서울아트가이 드, 경향아티클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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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내일신문_미즈내일 _2011.10.17~10.23_No.542 주간조선 2173호 2011. 9. 19~25 중앙일보 2011. 7. 15 (금) 제14457 호 43판 주간한국 '프리모 레비'를 찾아서 국민일보 [여의춘추-손수호] ‘보안여 관’을 아십니까? 엘라서울 본지 11월호 MBC 9시 뉴스_2011_02_11 행복이 가득한 집_2011_2 디자인 정글]통의동 보안여관에 투숙 하는 법 디자인정글]강지호 느림보토끼 전
매거진 월간아트벤트_2010.9월호 (vol.65) MUINE_2010.9월호 숲_2010.6월호 NOBLEaSSET_2010.8월호(ISSUE No.83) Lemon Tree_2010.7월호 KTX_2010.7월호 ELLE KOREA_2010.6월호 (NO.212) [MBC] 일제강점기 여관, 문화공간 변신 jungle_2010.5월호(vol.38) PAPER_2010.5월호(vol.174) NYLON_2010.4월호 네일홀릭_2010.3월호(vol.8) 스타일H_2010.3월호 조선일보_20100302 엘라서울_2010.2월호(NO.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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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사이언스 타임즈_20100825
Artspace Boan 통의동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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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UCK]  http://boandoluck.tumblr.com/  [í&#x17D;&#x2DC;ě?´ě&#x160;¤ëś ]  https://www.facebook.com/artspaceboan  [í&#x160;¸ě&#x153;&#x201E;í&#x201E;°]  @boan1942  [ęłľě&#x2039;?í&#x2122;&#x2C6;í&#x17D;&#x2DC;ě?´ě§&#x20AC;_ěš´í&#x17D;&#x2DC;]  http://cafe.naver.com/boaninn  [ę´&#x20AC;ë ¨ë§ í Ź]  http://issuu.com/artspaceboan 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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