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재탄생을 향한 새 복음화(3)
문화 복음화의 해 www.catholicbusan.or.kr
- 2015년 사목지침
제2331호 2015. 6. 7.
▒ 발행 : 천주교부산교구 ▒ 편집 : 전산홍보국 629-8750 (613-816)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427번길 39 ▒ jubo@catb.kr ▒ 인쇄 : 주보인쇄사(809-2078~9)
사진 : 김용배 알퐁소(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탈출기 24, 3∼8
화 답 송
시편 116(115), 12∼13. 15와 16ㄷㄹ. 17∼18 (◎ 13)
◎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23. 참된음식 착한목자, 주예수님 저희에게, 크신자비 베푸소서. 저희먹여 기르시고, 생명의땅 이끄시어, 영생행복 보이소서. 24.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
복음 환호송
요한 6, 51 참조
◎ 알렐루야. 1. 내게 베푸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 오?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 2.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 눈에는 참으 로 소중하네.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당신이 제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 3.주님께 감사 제물 바치며, 주님 이름 부르나이다.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 채우 리라. ◎
제2독서
히브리서 9, 11∼15
부속가 <성체 송가 : 짧게 할 경우> 21. 천사의빵 길손음식, 자녀들의 참된음식, 개에게는 주지마라. 22. 이사악과 파스카양, 선조들이 먹은만나, 이성사의 예표로다. 이 주간의 축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
복
음
영성체송
마르코 14, 12∼16. 22∼26 요한 6, 56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 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m.catholicbusan.or.kr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운동 분단 70년을 맞아, 2015년 6월 한 달 동안 미사 전에‘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와‘묵주기도 1단’ 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 향으로 바칩니다.‘분단 70년을 맞는 한국 천주교회의 반성과 다짐’담 화문은 교구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7일 : 고트샬크, 로베르토, 리카리온, 메리아독, 바오로, 발라본소, 베드로, 비스트레문도, 불플라지오, 사비니아노, 안토니오 마리아 지아넬리, 예레미야, 콜만노, 하벤시오
강 론
성체 안에 머무시는 예수님 윤 경 철 바오로 신부
성체성사의 신비는 최후의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 졌 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목전에 두신 예 수님으로서는 최후의 날이었고, 최후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신 자신도 닥쳐올 엄청난 사건 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열두 제 자 중의 한명인 유다가 당신을 팔 아넘길 계획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이 당신을 재판에 넘겨 십자가에 매달아 죽 임으로써 이 세상에서 제거해 버 리려는 음모도 알고 계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이상한 일입 니다. 예수님께서 죽임을 당해야 할 그 어떠한 이유를 찾아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그들을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습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행동은 오해받는 것뿐입니다. 그 분의 말씀, 행동, 인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던 사람은 거의 없 었습니다. 반대로 사람들은 자기 들을 구원해 주시는 그 사랑을 알 지 못한 채 거부해버렸습니다. 최후의 만찬 밤은 하느님의 사 랑을 거부하려는 어두움의 세력이 결정적인 형태를 갖추는 시간이었 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거부되 려는 비극이 절정에 도달하려는 바로 그때 하느님의 사랑도 그 절 정에 다다릅니다. 당신의 살과 피 를 주신 성체성사의 제정은 바로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보여주신 사 랑의 절정입니다. 거부당하고 무 시당하셨던 예수님은 이미 불가사 의한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머무 십니다.
백 원짜리만 한, 한쪽의 하얀 밀 떡모양의 성체. 사람들이 거부하고 무시하려고 만 한다면 간단히 이 모습을 무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체는 인 간의 모습을 취하신 하느님의 신 비로운 모습입니다. 성체의 모습으로 계시는 예수님 은 각 개인의 존재 속에 들어가십 니다. 성체의 모습으로 계시는 예수님 은 우리의 모든 삶과 하나의 몸이 되시려 하십니다. 우리 모든 신앙인들은 미사에 참 여하여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써, 깊은 사랑을 발견하고 맛보며 이 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 하시려는 예수님께 감사드립시다.
당신의 해와 달
글·그림 : 이영 아녜스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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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과학은 지구가 둥글어 해와 달이 뜬다 하고, 동화는 남매가 호랑이를 피해 하늘로 올라가 해와 달이 뜬다 하고, 종교는 신이 세상을 지어 해와 달이 뜬다 하고, 시인은‘당신’ 때문에 해와 달이 뜬다 하는데 그건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기왕에 뜨고 지는 것, 시인의 해와 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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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FM 울산 FM 녹산 FM
101.1MHz 94.3 MHz 101.5 MHz
오늘의 강론
월~토 06:50
6.8(월)∼9(화) 윤경철 신부(안락성당 주임) 6.10(수)∼13(토) 조동진 신부(당감성당 보좌) ◈
사랑이 있는 세상 ◈ 월∼목 12:15∼14:00 진행 : 전가혜 아나운서
6.8(월) 사목이야기 -대양전자통신고등학교 출연 : 서진영 신부 6.9(화) 본당이야기-송정성당 출연 : 정현진 주임신부
♣ 8일 : 막시미노, 메다르도, 멜라니아, 빅토리노, 살루스티아노, 세베리노, 요한 라이누치, 윌리엄, 질다르도, 칼리오파, 클로둘포, 헤라클리오
누 룩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는 말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무심결에 쓰는“그것은 틀리다.” 라는 말을 들을 때면 바로잡고 싶 은 마음이 들지만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조심스러워 넘어가기 일쑤입 니다. 그 말에는‘너의 생각은 틀 리다(오류가 있다)’ 는 뜻이 내포되 어 있기 때문인데, 문제의 오답이 나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아 닌 경우에는 생각의 차이, 다시 말 해‘나의 생각은 너와 다르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그런데도 우 리는 흔히 나와 생각이 다른 상대 방의 의견에 대해‘틀렸다’고 습 관처럼 말합니다. 이때 쉽게 감정 이 상하거나 상처를 받기도 하고 때론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불혹’ 을 넘기면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많이 배우고 적 게 배우고를 떠나서 사십 년의 세 월 동안 정립된 자신의 가치관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 19
고 있습니다. 세월의 깊이만큼 경 험에 따른 지혜가 생겨나고, 주관 이 뚜렷해져 남의 말에 쉽게 흔들 리지 않는 반면, 내 뜻과 다른 상 대방이 약자이거나 나이가 어린 경 우에는‘내 뜻이 옳으니 따르라’ 고 강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 작 내 생각이‘틀릴 수도 있다’ 는 가정은 하지 않습니다. ‘인권’ 에 대해서 공부하기 전에 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느님 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태어나 고 살아있는 것 자체로 존엄하며, 그 누구(개인이나 국가 권력으로 부터도)의 강요나 속박으로 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교회를 이루고 있는 우리는 비록 나와 생각이 다르 더라도 온전한 하느님의 사람으로 서 상대방 안에 머무르시는 그리스 도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연습이 필 요합니다. 정치·경제·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고 신앙의 표
나쁜 문화들(1) - 분노
자동차를 운전하는 거리에서, 인터넷 게시판에서, 버스나 지 하철 안에서도 분노가 넘쳐난다. 사람들이 잘 참지 못하게 되 었다. 공공장소에서도, 식당에서도, 백화점에서도 그렇다. 군 대에서 그러더니 이제는 예비군 훈련장에서도 극단적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이 생겨났다. 가족까지 동반하여 세상과 결별하 는 행위도 분노의 극단적 형태이다. 분노라는 감정은 자연스 러운 반응이다. 자신의 권리에 대한 침해나 손해에 대해 싫은 감정을 가지는 것은 거의 본능적인 반응이다. 분노라는 감정 을 회피하거나 억누른다고 해서 그 감정의 에너지 자체가 사 라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해소되어야 하는 내면의 압력인 것이다. 이 분노를 어떻게 표출하느냐 하는 것은 좋은 문화와 나쁜 문화를 가르는 기준일 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대 체로 힘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한다. 종로에서 맞 은 뺨을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이유는 한강이 내게 복수를 할
김 검 회 엘리사벳
현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비판하거 나,‘갑’ 과‘을’ 의 관계라고 해서 강 자인‘갑’ 의 기준에 맞추다 보면 어 느새 다양성은 사라지고 자유마저 빼앗깁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기에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의 차이 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다르니 사회 적 갈등을 해석하는 법도 다릅니다. 하지만 꼭 기억했으면 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존하는 사회이지만, 그리스도 인이라면 세상의 성공과 효율적 가치보다 복음의 시선으로 현실 을 바라보고 예수께서 그러하셨듯 이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먼 저 끌어안는 착한 사마리아인으 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의‘다름’에 속앓이를 하기도 하 지만, 한편으론 하느님의 섬세함 과 다양한 생명의 신비를 발견하 도록 이끄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eli70@hanmail.net
■ 김상효 신부(신선성당 주임) airjazz@hanmail.net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겁한 짓이다. 언젠가부터 우리 사 회에 피해자를 비난하는 풍토가 생겨났다. 성폭력 피해자를 비난한다거나, 세월호 피해자를 비난한다거나, 실직자를 무 능하다고 몰아세우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 내면에 있는 분노 를 잘못 투사하는 나쁜 문화다. 분노의 대상으로 자신보다 힘 없는 사람들을 찾을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분노를 표출 한다. 중독이나 자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이 그 예이다. 이것은 정말 나쁜 문화다. 화를 내려면 정확하게 내야 한다. 내 화의 원인인 된 그것에 화를 내어야 한다. 물론 덜 해악적인 형태로 보다 좋은 문화의 형태로 화를 내어야 한다. 그래야 엉뚱한 피 해자가 생기지 않는다. 그래야 내 분노도 정상적으로 해소된 다. 섣불리 내 화의 이유를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 치열한 내 면의 싸움으로 정말 나를 화나게 만든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화의 절반 정도는 해결한 것이 된다.
♣ 9일 : 골룸바, 리카르도, 막시미아노, 빈첸시오, 에프렘, 율리아노, 펠라지아, 펠리치아노, 프리모
2015. 6. 7. / 23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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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소식
시복 1주년 감사 도보성지순례
지난 5월 30일(토) 우리 교구 순교 자 이정식 요한과 양재현 마르티노 의 시복 1주년을 기념하는‘도보성 지순례’ 가 교구민 300여 명이 참가 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순례자들은
악천후 속에서도 광안성당에서 오 륜대순교자성지까지 약14km를 걸 으며 기도했다. 순례의 종착지인 오륜대순교자성 지 성당에서 교구장 황철수 주교의
제1회 성요셉아버지학교의 날 행사
지난 5월 31일(일) 부산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 서‘제1회 성요셉아버지학교의 날’행사가 교육 수료 자 가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기념 미사 봉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의 화합과 아버지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사목국 주관(국장 : 송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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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9일은‘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 자들 기념일’ 입니다. 124위 복자 기념일은 한국 교 회의 제안을 사도좌가 허락하여 제정되었습니다.
해양·수산인의 날
지난 5월 30일(토) 15:00 가톨릭센 터 소극장에서‘제 25회 해양·수산인 의 날’행사가 해 양·수산업 종사 자와 가족, 해양대 학교 재학생, 해사고 재학생, 봉사자 등 110여 명이 참 가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행사는 감사미사 봉헌, 식사 나눔,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되었고, 특별히 미사 중에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해양사목(담당 : 계만수 신부) 주관 선종사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6월 10일(수)은 이경우 (가브리엘) 신부님의 선종일입니다.(2013.6.10. 선종)
갈수록 정의보다는 불의가 더 힘을 발휘하는 세상에서 정의의 하느님이 계신다면 왜 가만 히 계신 것일까 하는 의심이 점점 더 많이 듭니다. 불의가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다는 사실 을 말해주는 것은 아닌가요? 불의와 부조리 속에서 신앙을 지킬 힘은 점점 더 약해집니다.
모두가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지만 그 결과는 참혹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느님께 대한 신앙마저 위협할 만큼 불의와 부조리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아우구 스티노 성인은 그 까닭을 인간의 자유의지의 남용, 곧 인간에 게 허락된 자유를 잘못 사용하는 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봅 니다. 불완전한 인간 본성의 결과라는 것이지요. 이런 관점에 서 보면 불의와 부조리가 하느님의 부재를 말해주는 것이 아 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현존을 더 강력하게 증언해주는 것이 기도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정의롭게 살아가려 해도 마지막 4
주례로 미사가 봉헌되었다. 교 구장은 강론 중에“신앙의 권위 는 단순히 지위나 학식에 의해 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 님 앞에서 살아가는 신앙의 삶 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며 지난 해 교구 평협에서 발행한『시복 시성을 위한 도보성지순례 백서』 에 교구민들의 권위 있는 신앙의 삶이 증언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까지 모두에게 완전히 정의롭게 대하지는 못합니다. 그건 우 리 인간의 영역과 능력을 벗어나 있습니다. 그게 불완전한 우 리 인간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완전한 정의는 인간의 것이 아 니라 하느님의 것이고, 그런 점에서 완전히 정의로운 인간 사 회는 하느님만이 이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교부 테르툴리 아누스(Tertulianus)가 말하는‘나는 믿는다, 부조리하기 때문 에(Credo, quia absurdem)’ 라는 오랜 신앙의 경구를 다시 귀 담아들어야 할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 홍경완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학장) mederico@cup.ac.kr
♣ 10일 : 란데리코, 레스티투토, 로가토, 마우리노, 막시모, 만달, 바실리다, 보구밀로, 아레시오, 아스테리오, 아만시오, 올리바, 이타마르, 제툴리오, 즈카르야, 첸수리오, 크리스풀로, 트리포, 티모테오, 프리미시보
2015년 성모의 밤 행사 성바오로
사진을 보내주신 본당 홍보분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보 지면 관계 상 게재하지 못한 사진은 교구 홈페이지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금정
주례
당감
못골
송정
금곡
광안
천곡
물금
두왕성베드로 동항
오륜대순교자성지
삼계
범일
웅상
호계 토현
범서
서대신
거제동
대연 가야
방어진
좌동
구포
남천 민락
덕계
♣ 11일 : 마리아 로사 몰라스이바베, 바르나바, 바울라 프라시네티, 파리시오, 펠릭스, 포르투나토
온천
망미
반여 연지 2015. 6. 7. / 23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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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구
예비신학생 월모임 ·6.14(일) 13:30 ·신학대학 / 예신수첩 지참 문의 : 629-8760(성소국)
성령봉사회 (055)382-9465 영성의 집
울산 : 6.8(월) 20:00 울산병영순교성지성당 부산 : 6.10(수) 20:00 초량 성서교육원 주례 : 김정완 신부 / 문의 : 469-0761, http:// cafe.daum.net/psbiblefamily
·6.14(일) 10:30 ·복산성당 / 지휘 : 이해원 문의 : 010-2771-1924, 010-6562-0577
- 젊은이 성령기도회 ·6.8(월) 19:30 전포성당 ·6.11(목) 20:00 울산 복산성당 - 성모님과 함께하는 100단 묵주기도 ·6.8(월) 11:00 / 안수, 중식 제공 09:30 부산역 2번 출구 스타일웨딩홀 09:30 부산역,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수요치유기도회 ·6.10(수) 11:00∼16:00 / 중식 제공 09:05 해운대 주공 3단지 09:35 원동IC 09:30 부산역,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교구 철야기도회 ·6.12(금) 22:30∼다음날 03:30 강사 : 심요섭 형제(마산교구) - 교구 성령묵상회 제393차(일반) : 6.12(금) 11:00∼14(일) 17:30 회비 : 10만원(교재비 3천원) / 당일 지참 10:00 동래 전철역 3번 출구 앞 지하도 입구
울산파티마세계사도직 월미사
울산대리구 (052)244-7014 울산 영성의 집
·6.15(월) 09:30 묵주기도, 15:00 미사 ·우정성당 / 문의 : 010-2428-5785
- 울산 철야기도회 ·6.11(목) 22:00∼02:00 울산 영성의 집 강사 : 김영훈 신부(데레사여고 교목)
교정사목회 후원회 미사
6월 부산교구 혼인 강좌 안내 ·6.21(일) 14:00∼17:50 ·가톨릭센터 참가비 : 1쌍 4만원(선착순 50쌍) / 혼인강좌 교육부 사전 접수 : 462-1870(당일 접수 받지 않음)
본
Arca 청년성서모임 떼제미사
당
부산 : 6.9(화) 14:00 가톨릭센터 경당 울산 : 6.27(토) 10:00 옥동성당 문의 : 441-7729
군종후원회 울산 미사
가야성당 6월 성령치유대피정
·6.12(금) 10:00 ·복산성당 주례 : 김창환 신부(하상바오로성당 주임) 문의 : (052)274-3608
·6.9(화) 12:30~17:00 ·가야성당 강사 : 이복영 회장(수원교구), 김명선 신부(미사, 안수, 고백성사) / 문의 : 010-5511-6593
베아따그레고리오성가단 창단15주년기념 성음악 미사
수정성당 박태식 신부(성서학자) 특강 ·6.15(월) 10:00~12:30 ·수정성당 주제 :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당신의 영혼은 칼 에 찔릴 것입니다) / 회비 : 5천원 문의 : 010-3181-8816
제379차(은총) 꾸르실료
명지성당 사무장 구함 자격 : 회계, PC(한글,엑셀)능숙, 1종면허 문의 : 271-7711
기관·제 단체·위원회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 ·6.8(월) 19:30 ·가톨릭센터 소극장 주제 : 세상속의 교회 - 교황 방한의 의의 강사 : 정제천 신부(예수회 한국관구장) 문의 : 465-9508(정의평화위원회) / 무료 강의와 미사
빈민사목 후원 미사 ·6.8(월) 10:00 ·문현성당 문의 : 467-1045(빈민사목)
반송 빛둘레 나눔가게(빈민사목) 재활용 의류, 생활용품, 잡화(가방, 신발, 액세서리) 문의 : 542-0242, 467-1045, 010-2886-6467
오순절평화의마을 철야기도회 치유의 밤 ·6.9(화) 23:00∼익일 04:00 / 강사 : 이상기 형제(서울교구) / 문의 : 010-8006-4881
성음악사랑 후원 회원을 위한 미사 ·6.10(수) 19:30 / 문의 : 010-8509-0046 ·가야성당 / 출연 : 여성그레고리오성가단
인간존중·생명사랑 정신을 구현하는
·6.11(목)∼14(일) / 접수 마감 : 6.8(월) 문의 : (055)388-5734, 388-5733(팩스), 본당 간사
부산교회사연구소 제87회 학술연구발표회 ·6.13(토) 14:00 ·가톨릭센터 3층 교육실 문의 : 462-1784(부산교회사연구소) - 근대이행기 독일선교사들의 한국사 인식-토마 스 옴을 중심으로 : 박보영(경북대) -『현대 한국어로 보는 한불자전』편찬과 의의 : 이은령(부산대)
성모여고 총동창회 제15차 정기총회 ·6.13(토) 14:00 ·성모여고 강당 회비 : 2만원 / 문의 : 010-6303-5960(사무국장), 850-2232, 010-4562-2846(교내)
해양사목 외국선박 방문 자원봉사자 모집
환경행정학과
가톨릭건축기행 - 성당건축의 역사, 알빈 신부가 설계한 성당들 ·6.7(일) 낮미사 중 ·해운대성당 ·6.14(일) 낮미사 중 ·신선성당 ·6.21(일) 낮미사 중 ·수정성당 해설 : 조욱종 신부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문능력개발 및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부산ME 소개모임 ·6.15(월) 20:00 ·남천성당 ·6.22(월) 20:00 ·연지성당 328차 ME 주말 : 6.26(금)∼28(일) 사랑방 ME 소개모임 : 수시 / 문의 : 465-1010 010-2837-8814, www.koreame.co.kr
모집과정 : 시(詩)작법, 필라테스 접수 : 6.15(월)~7.1(수) 개강 : 7.6(월)부터 과정별 해당요일 문의 : 510-0952~3, edu.cup.ac.kr
회 화상영 무료영
산부인과 전문의 유병규 진료개시 전문분야 : 고위험 산모, 불임, 일반 부인과 대표전화 : 933-7114 / www.bs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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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주단 , 포목 , 혼수감 도산매 , 한복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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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양과정 수강생 모집
이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공간
부산성모병원 산부인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p.ac.kr) 참조
(주) 씨피여행사
·6.19(금) 09:00∼18:00 ·주교좌 남천성당 강사 : 황창연 신부(수원교구 성필립보생태마을 관장) 미사 : 교구장 황철수 주교, 성령봉사회 지도신부단 문의 : (055)382-9465∼6 영성의 집 대중교통 이용 및 도시락 지참
모집과정 : 다도, 리본아트코디네이터, 미술심리 상담사(1급/2급), 색채심리상담사(1급/2급), 스토 리텔링 방과후 수학지도사, 우쿨렐레 자격증반, 전례와 리본예술, 전례와 사진예술
·매주 화, 금요일 14:00∼17:00 / 문의 : 469-7658 조건 : 외국어 회화 가능자(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부산가톨릭대학교 학과 안내 ⑪ 환경보건직 행정전문가를 양성하는
부산교구 성령쇄신대회
우리 시대를 위한 아름다운 어린이 영화
일시. 6.15(월) 19:00 핑크트헨과 안톤 장소. 가톨릭소극장
가톨릭센터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8:00 후원 감사 미사(센터 경당) / 영화 관람
무료 / 단체 문의 : 462-1870 / www.bccen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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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0 발칸, 메주고리예 13일 잔여 2석 정 경 우 (시몬)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춘 그린세움 종합건설(주) 강 영 숙(헬레나) 이 용 복(안드레아) 전. 동아대병원 국내 최대의 성형외과 그룹 (성모님 발현 기념일 행사 참가) 비뇨기과 과장 / 주임교수 박 병 주(안드레아) 2. 7/13 나가사키 성지순례 4일 52만원 부산진시장 1층 주단부 전립선, 성기능, 요실금, 결석, 남성수술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박정형(T.아퀴나스) http://seoulps.co.kr 2 6 9 , 2 7 0호 ( 7호문 입구) 3. 10/15 이스라엘 8박9일 특가 330만원 종합건축 / 리모델링 / 인테리어 공사 www.b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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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사 성지순례 이스라엘, 이탈리아 2015년 9월 5일∼9월 16일(11박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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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목) 14:00∼16:00 ·오륜동 수도원 내용 : 성명(본당,세례명), 부모님 전화번호, 부대주소 문의 : 010-9333-6260 (자세히), 제대일 / 활동 : 위문품, 군생활 관련 문의 ‘예수 성심의 날’묵상 관상 기도 피정과 미사 접수 : 751-3610(부산), (052)274-3608(울산) ·6.11(목) 14:00 ·가톨릭센터 3층 / 무료 제1회 가톨릭센터 마음밭갤러리 전시 공모 문의 : 010-3332-8789(가르멜동정녀회) ·5.26(화)~6.30(화) / 응모자격 : 프로작가 지망 티없으신마리아성심수녀회 후원회 미사 생 및 아마추어 작가(개인, 단체) 문의 : 462-1870,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6.11(목) 14:00 ·푸른군대 경당 문의 : 634-4820, 636-4819 (www.bccenter.or.kr) 공모요강 참조
가톨릭센터 일일 영화 피정(무료) 상영작 : 성 요한 23세(강의, 영화 관람, 나눔의 시간) ·6.17(수) 13:00 ·가톨릭센터 소극장 문의 : 462-1870, www.bccenter.or.kr
가톨릭센터 信·望·愛 빛그림전(최동환 사진전) ·5.26(화)∼6.17(수) ·가톨릭센터 마음밭갤러리 문의 : 462-1870
로사리오의집 경제강좌 3강 ·6.20(토) 14:00 ·가톨릭센터 / 참가비 : 1만원 청년 실업의 사이클 - 강사 : 안영철 교수(부산대) 문의 : 728-3190(로사리오의집)
사랑의성모수녀회 가족 미사 성지순례관계로 6월 가족미사 없습니다. 문의 : 756-3266, 010-5648-3266
삼위일체수녀회‘3+1’젊은이 기도 모임 ·6.8(월) 20:00∼22:00 ·영주동 본원 문의 : 463-7660, 010-2887-7660(김아녜스 수녀)
비아회 원로 사제를 위한 미사 ·6.8(월) 10:00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 주례 : 박유식 신부 / 문의 : (055)367-2214
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 미사 ·6.8(월) 11:00 ·부곡동 수녀원 ·6.9(화) 10:00 ·이기대성당 ·6.10(수) 10:00 ·월평성당 ·6.19(금) 10:00 ·사직대건성당 문의 : 582-1774, 010-9081-1743
봉안당 개인단, 부부단, 가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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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와 함께 하는 렉시오 디비나 ·6.21 매월 셋째 일 10:00 미사∼17:00 성체강복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 주제 : 청하라, 찾아라, 두드려라 문의 : 010-5230-2986, http://olivetano.net
예수성심전교수녀회‘마음의 길’기도모임 ·6.28(일) 14:00 / 대상 : 35세이하 미혼여성 ·부산 본원 / 문의 : 010-9330-3104
공지영 작가와 책 속에 등장하는 수도자들이 들 려주는 책보다 재미있는 수도원 이야기 ·6.13(토) 14:00 ·서면성당 문의 : (02)2266-3605(분도출판사)
제주 면형의집 피정(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수도회 수사신부님들과 함께하는 평화, 성지순 례, 매일미사, 올레길, 오름 트레킹, 역사탐방 ·6.21∼23, 7.20∼22, 7.29∼31, 8.8∼10, 8.20∼22, 8.29∼31 / 문의 : (02)773-1463
제주 성이시돌 자연 피정 ·7.22∼25, 7.27∼30, 8.1∼4, 8.6∼9, 8.12∼15, 8.17∼20 ·성이시돌 목장 내 / 문의 : (02)773-1455 ·7.25(토)∼8.2(일) / 주관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문의 : 010-5607-2046, www.terresa
†미사 :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층 경당 †셔틀버스 운행 09:00 남천동 교구청 10:00 온천장 지하철역(1번 출구) 10:30 양산 지하철역(2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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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회 성소 모임 및 피정
일
예수회 올리베따노성베네딕도수녀회 한국순교복자빨마수녀회 한국외방선교수녀회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수원관구 도미니코수도회 성아우구스띠노수도회
·6.24(수) 09:00~18:00(점심 지참)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장(5호선 올림픽공원역) 강사 : 김웅렬 신부, 황창연 신부, 이창진 신부 미사 주례 : 조규만 주교 문의 : 010-7375-4600(23일 서면, 울산 출발)
수도원에서의 문학치유 피정 ·6.26(금) 15:00∼28(일) 13:00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피정의 집 인원 : 40명(1인 1실) / 강사 : 구자명(작가), 김의 규(화가), 오윤교 신부, 고진석 신부 회비 : 19만원(입금 : 대구은행 504-10-102896-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 문의 : (054)971-8211, 0722, 010-3567-6083
성심수녀회 예수마음배움터 프로그램 문의 : (031)946-2337∼8, www.jesumaum.org 예수마음기도 영성수련 : 7.3∼5, 8.28∼30 시작 17:30 7.13∼17, 8.10∼14 시작 14:00 이냐시오 영신수련 : 7.3∼5 시작 17:30 내적여정 에니어그램 : 기본 1과정 6.13∼14 시 작 15:00, 기본 1, 2과정 6.26∼27 시작 14:30
평화방송 가톨릭 영어캠프(필리핀) 예수회 신부님의 영성수업과 수녀님들의 따뜻한 보살핌 ·7.23(목)∼8.19(수) (4주) ·필리핀 마닐라 클리르리조트 대상 : 초등학교 2학년~중학교 3학년 문의 : (02)734-0999, www.pbc.co.kr
2015년 성바오로CPE센터 교육생 모집 ·8.20(목)~12.8(화) / 주 8시간, 총 16주간 교육비 : 75만원 / 문의 : 010-2925-2646 - C.P.E(임상사목교육) : 매주 토요일, 영적돌봄에 관심 있으신 분(8명) - P.C.E(돌봄사목교육) : 매주 목요일, 마음의 치유를 원하시는 분(8명)
인천교구 마리스텔라 실버타운 입주자 모집
제32차 이스라엘 성지순례
하 늘 공 원
매장묘 - 만장
·6.14(일) 14:00∼17:00 ·골롬반평신도 선교센터 문의 : 010-5061-6722, www.columban.or.kr
봉헌 생활의 해 기념 북토크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 -못다 한 이야기
교육·모집·기타
부산교구 공원묘지
골롬반 평신도선교사 관심자모임(해외선교)
서울삼성산 2015년‘회복’무료대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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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성당, 헬스장, 사우나, 물리치료실, 각종 프로그램실) 가톨릭 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성모요양원 연계 ·인천시 서구 심곡동 / 문의 : (032)280-150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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