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재탄생을 향한 새 복음화(3)
문화 복음화의 해 www.catholicbusan.or.kr
- 2015년 사목지침
제2345호 201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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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진실 임마누엘라(부산가톨릭사진가협회)
연중 제24주일 제1독서
이사야서 50, 5∼9ㄴ
화 답 송
시편 116(114), 1∼2. 3∼4. 5∼6. 8∼9 (◎ 9)
◎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살아 있는 이들 의 땅에서 걸으리라.
4.당신은 죽음에서 제 목숨을 구하셨나이다. 제 눈 에서 눈물을 거두시고, 제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 셨나이다.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살아 있 는 이들의 땅에서 걸으리라. ◎
제2독서
야고보서 2, 14∼18
복음 환호송
갈라 6, 14 참조
◎ 알렐루야. 1.나는 주님을 사랑하네. 애원하는 내 소리 들어 주 셨네. 당신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니, 나는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 ◎ 2.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고난과 근심에 사로잡혔네. 나는 주님의 이 름 불렀네.“주님, 부디 이 목숨 살려 주소서.”◎ 3.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신 분, 우리 하느님은 자 비를 베푸시네. 주님은 작은 이들을 지키시는 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 ◎ 이 주간의 축일
나는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 지 않으리라.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게서는 세상 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에서는 내가 십자가 에 못 박혔노라. ◎
복
음
영성체송
마르코 8, 27∼35 시편 36(35), 8
하느님, 당신 자애가 얼마나 존귀하옵 니까! 모든 사람들이 당신 날개 그늘 에 피신하나이다. m.catholicbusan.or.kr
♣ 13일 : 리고리오, 마우릴리오, 마크로비오, 베네리오, 아마토, 에울로지오, 요한 크리소스토모, 율리아노, 필립보
강 론
예수님의 여론 조사와 베드로 사도의 고백 김 석 중 루도비코 신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민주 사회의 기본적인 특징은 항상 주민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입 니다. 4년마다 치르는 지방자치단 체장 선거,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대통령 선거 등은 모두 국민의 뜻 을 파악하는 제도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시의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 는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셨다고 여겨집니다.“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구체적으 로는 내가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 여지는가? 내가 말하고 행동한 것 에 대해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 가? 물론 예수님께서도 이 질문에 대한 여론의 대답을 중요하게 생각 하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예 수님께서는 군중의 입맛에 맞게 말 씀하시고 행동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질문을 받은 제자들의 대답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
견을 전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 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는 미 리 아시고“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이 질문은“너 희 삶에 내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가? 너의 인생에 내가 어떤 존재 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용감한 베드로 사도의 대답이자 신앙고백은 자신 의 삶에 많은 것을 요구하는 예수 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 는 신앙생활 전부를 뜻하는 것이 었습니다. 가끔 신앙생활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혼인식이나 장례미 사는 화려하고 장엄하게 해주기를 요구합니다. 특히 냉담자의 장례미 사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신앙생활 에 열심했던 사람으로 바꾸어 놓기 도 합니다. 이와 같이 베드로 사도 의 대답이자 신앙고백은 순전히 외 적인 것이었습니다.“스승님은 그 리스도이십니다.”그래서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는 그리스도는 도
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는 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 기도문을 잘 외 우고 있는 것, 어느 곳에든 자신의 믿음을 잘 표현하는 것만이 아니 라, 예수님의 영을 받아 그분과 하 나되고 언제나 그분께 감동되어 살 아가야만 합니다. 타인의 존재를 받 아들이고, 내 것을 포기하고, 고통 받고 힘없는 사람의 편이 되어주 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는 것이며, 그분의 십자가 에 자신도 함께 못 박히는 것이 됩 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 씀하신“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마르 8, 35)의 의미이고 실천입니다. 사랑하는 신자 여러분, 우리 자 신들도 혹시 베드로 사도처럼 하 느님의 뜻보다 자신의 뜻을 앞세 우는지, 하느님의 뜻에 나의 삶을 잘 순응시키는지 살펴보면서 이번 한 주간도 은총 속에서 기쁘게 살 아갑시다. ■ 만덕성당 주임 부산 FM 울산 FM 녹산 FM
101.1MHz 94.3 MHz 101.5 MHz
똥파리 한 마리 청소 중에 똥파리 한 마리가 날아들었지. 달려드는 순간 나도 모르게 주저앉았는데 온몸엔 소름까지 돋았어. 파리 한 마리도 너무 들이대니 두렵더군. 파리를 피해 구석에 서 있었더니 그동안 손에 잡히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내가 막무가내 달려들었던 탓이 아닐까 했어. 사방 벽에 부딪히며 윙윙거리는 똥파리가 남 같지가 않더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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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4주일
오늘의 강론
월~토 06:50
9.14(월)∼15(화) 김석중 신부(만덕성당 주임) 9.16(수)∼17(토) 조광우 신부(월평성당 보좌)
문자참여 #2340 ◈
사랑이 있는 세상 ◈ 월∼목 12:15∼14:00
9.15(화) 본당이야기-온천성당 박상대 주임신부와 교우들 ◈ 글·그림 : 이영 아녜스 수필가
하느님과 하나되는 하루 ◈ 9.18(금) 12:15∼14:00
진행 : 이재석 신부(영성의 집 제2부원장) 출연 : 하늘바라기(대구대교구 생활성가 가수)
♣ 14일 : 노트부르가, 로술라, 마테르노, 빅토르, 살루스시아, 제네랄리스, 체레알리스, 코르막, 크레센시아노, 크레센시오
누 룩
낯선 곳에서 산다는 것
대학전공이 일본어였던 나는 일 본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나는 가족도 친 구도 없는 생활을 경험했다. 마음 이 외로운 것은 물론이고, 몸이 아 플 때는 병원비가 너무 비싸 돈 아 낀다고 병원도 못 가고 혼자 끙끙 앓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곤란했던 것은 음식이었다. 워낙 입맛이 토종이 었던 나는 김치를 못 먹으니 견딜 수 없었다. 사서 먹기엔 너무 비싸 대충 재료를 장만해 김치를 담가 먹었다. 내가 사는 동네엔 작은 채소가 게가 있었는데 주인이 양심적이고 좋은 사람이었다. 무가 새로 들어 온 날 가게에 가면“싱싱한 무, 오 늘 왔습니다. 250엔”이라고 적혀 있었다. 다음날 가면“어제 온 무 200엔”그 다음날에 그냥“150 엔” 이라고 적혀 있고 하루 이틀 더 지나 가보면“무 무료로 드립니 29
지 은 주 아델라
다. 필요하신 분은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세요.” 라고 적혀 있었다. 가 져오고 싶은데 부끄러워 망설이고 있는 내게 조용히 와서“유학생이 죠? 괜찮으니 필요하면 다 들고 가 도 좋아요.”라고 했다. 감사의 인 사를 하고 무 두세 개를 들고 와서 깍두기를 담가 먹었다. 보통 신선 도가 떨어지는 채소를 파는 건 상 인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 거라 그냥 덤으로 손님에게 주는 것이 라 했다. 그 후로 나는 가게의 공 짜 단골이 되었다. 내가 가게에 나 타나면 다가와서 다른 손님에게는 들리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오 늘은 당근이 무척 싸다든가 오이 가 무료라든가 알려주시곤 했다. 그때 일본에서의 한국인은 지금 한국에 와 있는 동남아 이주노동자 들이 받는 대우를 받을 때와 같은 지라 채소가게 주인의 자상함과 친 절은 큰 감동이고 힘이 되었다. 노동사목에서 일하면서 이주노
동자들의 미사, 행사를 지원하는 많은 봉사자를 만난다. 바쁜데도 시간을 내어 한국어를 가르치거 나 상담이나 통역, 의료봉사를 하 는 그들에게서 그 옛날 일본 채소 가게의 주인 얼굴을 본다. 되돌려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낯 선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과 환대 야말로 참다운 것이다. 성경에서 도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은 예수 님을 대접하는 것과 같다고 나와 있지 않은가? 남들에게 내가 친절 한 사람이란걸 보이기 위해 친절 을 베푸는 것이 아닌, 선한 사마리 아인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베푸는 친절과 사랑이 필요한 때이다. 그것이 그리스도 인이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 제가 아닐까 묵상하는 오늘이다.
■ 노동사목 free6403@hanmail.net QR코드를 스캔하시면 가톨릭부산 페이스북, 트위터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www.facebook.com/catholicbusan www.twitter.com/catholicbusan
판단에 근거하여 행동한다. 정무적 판단이 정치적 판단을 바탕으로 이루어지 듯이, 사목적 판단은 신학적 판단에 근거하여야 한다. 그런 데 신학적 판단을 근거로 한 주교와 신부들의 사목적 행위를 정치적 판단이라고 몰아세워 정치사제라고 신문에 광고까지 내는 단체가 있다. 이름하여‘대수천’ 이다. 대한민국수호천 주교모임의 줄임말이다. 이들이 주교들과 신부들을 고발하는 행위를 보면 빌라도와 카야파가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세운 예수 수난이 생각나 지 않을 수 없다. 순교자 성월이다. 한국의 초대교회 신자들 은 경천애민의 정신으로 세상 권력의 나라를 넘어선 하느님 나라를 지향하며, 피를 흘려 순교하였다. 그 피 위에 세운 우 리 한국천주교가 아니던가! 시복자들의 시성을 앞둔 우리 교 회가 다시 제대로 된 순교문화를 세워나가야 할 때이다.
정치적 판단, 신학적 판단
예수님의 피를 원했던 유다인들의 고발에 의해 마지못해 재판을 해야 했던 빌라도, 그는 이 문제에서 정치적 판단밖 에 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정치적 의미의 왕이 아닌 메시아 이신 예수님을 정치적 판단으로 십자가형에 처했다. 한편 예 수님을 고발한 카야파와 안나스 등의 유다인들은 정치적 권 한이 없었기에 정무적 판단을 하고 있었다. 정무적 판단에는 유리한가 불리한가의 기준이 놓여있다. 주교들과 신부들이 한국사회의 불의를 지적하고 정의를 호 소하는 일들이 많다. 주로 성명서나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루 어진다. 그것은 신학적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과 가르침에 따라 이 시대에 호소하는 것이다. 즉, 교회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고 끝내 승리하는 주님의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교회는 이러한 신학적
■ 조욱종 신부(로사리오의 집) loucho2@hanmail.net
♣ 15일 : 가타리나, 니체타, 니코메데, 레오비노, 막시모, 메리노, 멜리티나, 발레리아노, 아스클레피오도토, 아이카르도, 아프로, 알비노, 에밀라, 에우트로피아, 예레미야, 테오도로, 포르피리오
2015. 9. 13. / 2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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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는 한 가정을 책임진 서른여섯 미혼의 여자입니다. 외출 할 때 저 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공 기 오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 에게 저의 치아를 보여 주기가 부 끄러워 추운 겨울도 무더운 여름 에도 늘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제 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지도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5년 전만 해도 저의 가족들은 행 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드 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빠가 하시던 사 업이 부도가 나서 살던 집에서 쫓 겨나야 했고, 엄마는 뇌출혈로 쓰 려져 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저 는 엄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 해 결혼 자금으로 모아 둔 적금을 깨고 남은 돈으로 겨우 몸만 누울 수 있는 달셋방을 얻었습니다. 다행히 엄마는 수술이 잘 되어 깨어났지만 아빠는 엄마의 일이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삶의 의욕을 잃고 실의에 빠졌습니다. 저는 가장이 되어 열심히 일을 하 였지만,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 았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로 저 는 몸이 약해져 치아가 빠지고 썩 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저에게 치 과 치료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사치 였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아빠도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3번의 수술을 받은 후 기적적으로 깨어 났지만 가족들조차 알아보지 못합 니다. 또다시‘불행’이라는 굴레 가 저에게 씌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아빠가 저의 얼굴을 기 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더 가슴 아픈 것은 제가 경제적 능력이 없 다는 것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경영난을 겪고 있어 언제 문을 닫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달세도 밀려 집을 비워 줘야 하는 상황인데 병원에서는 퇴원하라고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몇 년 전에 받은 뇌수술 이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건강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가족들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아 왔지만, 반대로 가족들이 있 어 희망을 품고 삽니다. 언제일지 는 몰라도 아빠가 사랑하는 딸의 얼굴은 기억하겠지요? 오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 합니다. 하지만 입술은 굳게 다물 지 않았습니다. 아빠가 저의 얼굴 을 기억하는 날을 위해 밝은 미소 를 지어야 하니까요.
■ 사회사목국(051-516-0815) 도움 주실 분 신협 131-016-582122 부산은행 101-2017-0218-01 예금주 : 천주교 부산교구
현실에 너무 매달려 있는 자신을 볼 때마다 이건 올바른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땅의 존재입니다. 첫 인간 의 이름인‘아담’ 이 흙을 뜻하는‘아 다마’ 에서 나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땅 위에 살면서, 땅 위에서 나는 것들을 먹으며 살아가게끔 되어 있 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땅에 매 달리게 되고, 땅의 것에만 관심을 가지게 됨은 당연한 일입 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하늘을 제외시키고 땅만 남겨 놓으 면 하느님도 같이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무신론자들은 한결 같이 하늘을 무시하고 그저 땅에만 충실할 것을 역설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땅에만 매달리고 집착할 때, 하느님과는 무관 한‘실천적 무신론자’ 가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끝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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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4주일
없이 하늘을 말하고, 하늘을 우리 삶 안에 끼워 넣고, 또 하 늘을 의인화하면서 살아가는 까닭은 우리가 그저 땅에만 속 한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사이’ 에 위치한 중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인간의‘존재조건’ 입니다. 그래서 이런 인 간조건에 충실하고자 한다면 자꾸 하늘을 보면서 하늘의 것 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겨우 하늘과 땅의 가운데 쯤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제대로 된 인간의 모습 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 순간 하늘을 보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현실에 대한 집착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홍경완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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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erico@cup.ac.kr
♣ 16일 : 고르넬리오, 니니아노, 둘치시마, 로젤로, 루드밀라, 루치아, 마르치아노, 세바스티아나, 아분단시오, 아분디오, 에디타, 에우페미아, 요한, 제미니아노, 치프리아노
교구소식
무거성당, 거리 음악 선교 실시
메리놀병원, 기타반, 오카리나반 동아 입원 병동 새롭게 단장
무거성당(주임 : 김윤근 신부, 회 장 : 이해룡 베드로)은 지난 8월 28일(금) 태화강 신삼호교 아래에 서‘거리 음악회’를 개최했다. 선 교를 위해 열린 이날 음악회는 본당
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가 요, 동요, 생활성가, 영성 시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선 교용 전단과 물티슈를 지 역 주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쉬는 신 자들은 사제와의 즉석 면담의 시간 도 가졌다. 예비신자 모집과 쉬는 신자 회두에 목적을 둔 거리 음악 선교 활동은 매달 실시할 예정이다.
가톨릭선교마라톤회, 성지 이어달리기 지난 9월 6일(일) 가톨릭선교마라 톤회(지도 : 오종섭 신부, 회장 : 김 영균 아우구스티노)는 9월 순교자성 월을 맞아‘성지 이어 달리기’행사를 개최 했다. 회원 50여 명은 김범우순교자성지에서 죽림굴, 살티공소, 언 양성당, 오륜대순교자 성지까지 약 72Km를
이어 달렸다. 종착지인 오륜대순교 자성지 성당에서 묘지 참배와 미사 를 봉헌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8월 30일(일) 부산가톨릭대학교 베리타스관
본당 사무직원 연수
대천성당, 청년 Pr. 창단
9월 6일(일) 바다의 별 Pr. 주임 : 방삼민 신부, 단장 : 신덕균 레미지오
지구별 청소년 신앙축제 열어...
5지구
부산가톨릭의료원의 메리놀병원 (의료원장 : 노영찬 신부, 병원장 : 손창목 가브리엘)은 최근 입원 병동 을 리모델링하여, 입원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배식차 교체, 와이파이존 구축 등 입원 생활의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9지구 8월 30일(일) 교구 내 본당 탐방
남목성당, 예비신자 성지순례
8월 29일(토) 언양성당, 살티공소 순례
지난 8월 31일(월) 교구청 5층 강 당에서‘본당 사무직원’연수가 사 무직원 1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 었다. 이번 연수는‘행복을 주는 사 람’ 이라는 주제로 선교사목국장 장 재봉 신부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관리국 주관(국장 : 김정렬 신부)
♣ 17일 : 고르디아노, 골룸바, 나르치소, 람베르토,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마크리노, 발레리아노, 베드로 아르부에스, 사티로, 소크라테스, 스테파노, 아리아드나, 유스티노, 크레센시온, 테오도라, 플로첼로, 힐데가르트
2015. 9. 13. / 23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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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구
본
군종후원회 부산 미사
당
·9.18(금) 14:00 ·가톨릭센터 경당 문의 : 751-3610
예비신학생 월모임
삼계성당 마리아 영성피정
·9.13(일) 13:30 ·신학대학 문의 : 629-8760(성소국)
·9.17(목) 13:00∼16:30 ·삼계성당 내용 : 성체현시, 강의, 미사, 안수 강사 : 강요셉 신부 / 문의 : (055)331-2963
성소자를 위한 기도모임 9월 행사 ·9.18(금) ·언양성당 및 공소 순례 / 미사 있음 출발시간 : 09:00 교구청(부산), 09:30 월평성당(울산) 준비물 : 미사 준비 및 편한 복장과 신발 문의 : 629-8760(성소국)
제2기 성모어머니학교 ·10.15∼11.12 매주 목요일 10:00∼15:00 ·교구청 5층 대강당 / 5주 과정 대상 : 초중고 자녀를 둔 어머니 접수 : 8.15(토)∼9.30(수) 선착순 49명 문의 : 010-3858-5007(성모어머니학교), 6298710(가정사목국)
·9.17(목) 11:00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 문의 : 515-0030
이기대성당 파이프오르간 봉헌 연주회
전례꽃꽂이연구회 미리보는 전례꽃
·9.18(금) 19:30 ·이기대성당 성전 연주 : 신동일 교수(연세대) / 문의 : 611-1009 오르간 : 로저스오르간, 콜솔리파이프
청소년사목국 경리직원 구함 자격 : 여자(30세 미만)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사진), 주민등록등본, 경력 소유자 경력 증명서 1부, 각종 자격증 사본, 최종 학교 졸업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세례 증명 서, 교적 사본, 본당신부 추천서(정해진 양식 없음) 마감 : 9.30(수) 17:00, 서류심사 후 면접여부 개 별통보 / 문의 : 629-8744(청소년사목국)
오륜대순교자성지 후원회 미사
·9.21(월) 10:30 ·교구청 1층 쉼터 문의 : 010-8888-5912, 010-4554-1173
지속적인성체조배회 회장단 회의
기관·제 단체·위원회
·9.17(목) 11:00 ·용호성당 대상 : 회장 및 지도조장 / 문의 : 466-2290
오순절평화의마을 후원회 미사
Senda 열린피정 “외딴곳”
부산 : 9.14(월) 11:00 ·남천성당 문의 : 782-0765
울산 파티마세계사도직 월미사
·9.18(금) 20:00 ·서면성당 내 Senda 찬양 : 박우곤 형제, 유선영 자매 문의 : 809-0642
·9.14(월) 09:30 묵주기도, 15:00 미사 ·우정성당 / 문의 : 010-2428-5785
교구평협 도보성지순례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
·9.19(토) 09:00(11:00 미사) / 개인 도시락 지참 ·삼랑진역 출발, 김범우 순교성지 도착 기차 시간 : 해운대역 07:50, 부전역 08:10, 구포역 08:24 / 문의 : 622-5588(평협)
·9.14(월) 19:30 ·가톨릭센터 소극장 주제 : 메르스 사태로 본 한국사회와 의료상업화 강사 : 정형준(의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문의 : 465-9508(정의평화위원회) / 무료 강의와 미사
가톨릭서예인회 9월 정기모임
제6기 성요셉아버지학교
빈민사목 후원 미사
·10.17∼11.14 매주 토요일 15:00∼21:00 ·부곡동 한국외방선교수녀회 강당 / 5주 과정 대상 : 초중고 자녀를 둔 아버지 접수 : 8.15(토)∼9.30(수) 선착순 50명 문의 : 010-6408-6111(성요셉아버지학교), 629-8710(가정사목국)
·9.22(화) 18:30 ·남대문(서면 영광도서 앞) 문의 : 010-8521-9521(회장) ※ 회원 수시 모집
·9.14(월) 10:00 ·문현성당 주례 : 윤희동 신부 / 문의 : 467-1045(빈민사목)
Arca 청년성서모임 마르코 연수생 모집
재활용 의류, 생활용품, 잡화(가방, 신발, 액세서리) 문의 : 542-0242, 467-1045, 010-2886-6467
대상 : 마르코 그룹공부를 시작하신 청년 마감 : 9.30(수) / 회비 : 12만원(학생 지원가능) 연수 : 10.8(목)∼11(일) 문의 : 469-0761, cafe.daum.net/psbiblefamily
교구법원 혼인조당에 관한 상담
오순절평화의마을 철야기도회 찬미의 밤
오륜대순교자성지 수험생을 위한 54일 기도
·09:00∼17:00 (토 09:00∼12:00) ·교구청 1층 법원 / 문의 : 629-8718
·9.15(화) 23:00∼익일 04:00 / 강사 : 김종찬 형제(청주교구) / 문의 : 010-8006-4881
·9.19(토)~11.11(수) ·오륜대순교자성지 수능 당일 일일피정 / 문의 : 515-0030
제18기 인문고전대학 요일 강의 제목
빈민사목 반송 빛둘레 나눔가게
주최 :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평화방송, 가톨릭센터 주관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화요일
정약용, 서학을 수용하다 - 유학과 서학의 지평 융합의 한 사례
담당 교수
수요일
목요일
현대미술과 미학의 창 2
작품의 탄생과 사랑
김종기 교수
김영리 교수
이부현 교수
■ 개 강. 10.6(화) 19:00(매주 화, 수 목 10주간 강의) ■ 장 소. 가톨릭센터 강의실 ■ 수강료. 1강좌 5만원, 2강좌 8만원, 3강좌 10만원(강좌당 20시간) ■ 접 수. 9.21(월)∼10.5(월),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cup.ac.kr) 참조 ■ 문 의. 051-510-0554(부산가톨릭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다양한 예물과 시계 각종 보석 도매, 묵주반지 전문
분도목공소
서울공예사
제대, 강론대, 장괘틀 등 각종 성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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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사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9월 15일은 정승환(베드로) 신부 님 선종일입니다.(2013.9.15. 선종) 부산교구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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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일) 11:00 봉안당 경당 (추석 당일 차량 운행하지 않습니다.) 9.26(토) 11:00 미사 및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합니다. ※ 운영 시간 : 09시∼17시(연중 무휴) ※ 분양 문의 : 관리사무소 Tel. 055)374-8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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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센터 건너편
♣ 18일 : 리카르다, 메토디오, 소피아, 에우메니오, 에우스토르지오 1세, 요셉, 요한 마치아스, 이레네, 페레올로
성령봉사회 (055)382-9465 영성의 집
예비신자 우편 통신교리
- 젊은이 성령기도회 ·9.14(월) 19:30 전포성당 ·9.17(목) 20:00 울산 복산성당 - 성모님과 함께하는 100단 묵주기도(안수) ·9.14(월) 11:00 / 중식 제공 09:30 부산역 2번 출구 스타일 웨딩홀 09:30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수요치유기도회 ·9.16(수) 11:00∼16:00 / 중식 제공 09:05 해운대 주공 3단지 09:35 원동IC 09:30 부산역,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교구 철야기도회(치유의밤) ·9.18(금) 22:30∼다음날 03:30 강사 : 김재중 형제(광주대교구)
대상 : 본당 교리반 참석이 힘든 예비신자 수강신청 : 가톨릭센터→통신교리, daum→부산 가톨릭신학원, 본당 사무실 문의 : 462-0334(평신도선교사회),462-0333(팩스)
울산대리구 (052)244-7014 울산 영성의 집 - 울산 철야기도회(치유의밤) ·9.17(목) 22:00∼02:00 울산 영성의 집 강사 : 문진하 자매(서울대교구)
제5차 젊은이 무료 영성피정 ·9.19(토) 14:00∼20(일) 15:30 주제 : 아담이 하와를 만났을 때 강사 : 최봉근 형제(ICPE 세계복음화선교회 선교사) 준비물 : 미사, 세면, 필기도구 13:00 동래 지하철역 3번 출구(왕복 교통비 3천원) 문의 : (055)382-9465∼6(영성의 집)
가톨릭센터 일일 영화 피정(무료) ·9.16(수) 13:00 / 상영작 : 성 베드로 ·가톨릭소극장(예술영화전용관 C&C) 내용 : 강의와 영화관람, 나눔의 시간 문의 : 462-1870, www.bccenter.or.kr
교황 방한 1주년 기념 김경상 사진전 교종 프란치스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
성분도봉사의집 성령 일일 대피정
교육·모집·기타
·9.16(수) 18:00∼22:00 ·용당동 성분도봉사의집 내용 : 미사를 통한 말씀과 찬양(치유 안수) 강사 : 윤민재 신부(수원교구) / 문의 : 635-2433
비아회 원로 사제를 위한 미사 ·9.14(월) 10:00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 주례 : 박유식 신부 / 문의 : (055)367-2214
오순절평화의수녀회 루하라우뎀 주일피정 ·9.20(일) 14:00∼20:30 ·루하피정센터 대상 : 고등학생 이상, 가족피정 / 무료 문의 : 010-3758-3572, 홈페이지 참조
사랑의성모수녀회 가족 미사 ·9.14(월) 14:00 ·수녀원 문의 : 756-3266, 010-5648-3266
까리따스 젊은이 모임
·9.18(금) 14:00∼17:00 ·남천성당 소성전 주제 : 캄보디아에 새 희망의 장을 열며 (부제 : 하느님 나라의 희망) 강사 : 오인돈 신부 / 문의 : 010-2572-9873
부산가톨릭대학교
201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9.9(수)∼15(화)
배상섭 신부와 함께 하는 성지순례 ·10.1(목)∼15(목) ·이태리(로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서유럽 성모님 발현지(루르드, 바뇌, 보랭) 참가비 : 430만원(국내선 포함) 설명회 : 9.15(화) 14:00 가톨릭센터 4층 문의 : 247-5858, 010-3837-6434
예수고난회 일일피정 ·9.14(월) 14:00∼17:00 ·중앙성당 소성전 주제 : 나의 수도생활 / 강사 : 방교원 신부 문의 : (062)571-5004, 010-7728-9314
목포가톨릭대학교 2016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가족행복 아나바다 나눔장터
보건복지교육계열로 특성화된 4년제 대학, 신입 생 충원율 100%, 최신 아파트형 기숙사 입사 가능 모집학과 및 인원 : 간호학과 77명, 사회복지학과 20명, 유아교육과 20명 원서접수 : 9.9(수)~15(화), 인터넷 접수처 : 유웨이 문의 : (061)280-5108, 5150
·9.19(토) 12:30∼14:30 ·당감행복마루카페 2층 문의 : 896-2320(당감종합사회복지관)
·9.20(일) 14:00∼17:00 ·구봉성당 문의 : (02)929-4841 www.columban.or.kr
인간존중·생명사랑
·10.12(월)∼17(토) 대상 : 해외선교를 다녀온 사제, 수도자, 평신도 문의 : (02)953-0613(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
·9.19(토) 11:00(범일성당 입구 김안과 09:00 출발) ·양산 무아의 집 / 문의 : 010-3355-4997
신학대학 세탁실 직원(계약직) 구함
희망의 전화 상담 : 510-0957∼8 내방상담 : 미카엘관 103호(상시), 월∼토 10:00∼18:00
2015년 해외선교사 재적응 프로그램
한국순교복자빨마수녀회 후원회 미사
골롬반 평신도선교사 관심자모임(해외선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영성심리상담소
·9.20(일) 14:00∼17:00 ·화명성당 B2 교리실 대상 : 35세 미만 미혼 여성 / 문의 : 010-9236-4910
예수회 무료 월례 특강 및 미사
·9.16(수)∼10.7(수) / 개전식 : 9.16(수) 19:00 ·가톨릭센터 대청갤러리 / 문의 : 462-1870
대상 : 여, 53세 미만 / 문의 : 010-7279-2147, 519-0437(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입니다.
수도회 성소 모임 및 피정
일
시
도미니코수도회 천주의성요한의료봉사수도회 티없으신마리아성심수녀회
9.19(토) 14:00 9.19(토) 14:00 9.20(일)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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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도미니코 수도원 서울 개화동 수도원 본원
부산성모병원 음압병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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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916-5798 010-3800-1579 010-2835-4858
이웃과 함께하는 아 름 다 운 공 간 정의의 순교자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의 삶을 다룬 영화
무료영화 상영회
쾌적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로메로
일 시. 9.21(월) 19:00 장 소. 가톨릭소극장 (예술영화전용관 C&C)
가톨릭센터를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표전화 : 933-7114 / www.bsm.or.kr
18:00 후원 감사 미사(센터 경당) / 다과 / 영화 관람
보건복지부 지정 인증의료기관
무료 / 단체 문의 : 462-1870 / www.bccenter.or.kr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p.ac.kr) 참조
‘옥에 티’를 찾습니다! 주보에서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우편이나 팩스(629-8756),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국가 공인 1급 조율사 직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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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분석 심리 기법에 의한 모래놀이 상담 뇌졸중, 통증 재활 치료, 척추 손상 적용 : 우울, 수면장애, 틱, 학교 및 사회 부적응 치매, 중풍, 간병 치료, 양·한방 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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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숙 현 (에스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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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 닐로, 데시데리오, 도리메돈, 사바시오, 세콰노, 소시오, 수산나, 아쿠시오, 야누아리오, 에밀리아, 엘리야, 에우티키오, 콘스탄시아, 테오도로, 트로피모, 페스토, 펠레오, 펠릭스, 폼포사, 프란치스코, 프로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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