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2361(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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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재탄생을 향한 새 복음화(4)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www.catholicbusan.or.kr

- 2016년 사목지침

제2361호 2015. 12. 27.

▒ 발행 : 천주교부산교구 ▒ 편집 : 전산홍보국 629-8750 (48316)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427번길 39 ▒ jubo@catb.kr ▒ 인쇄 : 주보인쇄사(809-2078~9)

2015년 천주교부산교구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사제·부제 서품식

(사도 4, 29)

성 경 오(발 렌 티 노)

김 무 종(프란치스코)

첫미사 - 1.1(금) 주례 10:30

1.1(금) 옥동 10:00

윤 성 완(시

몬)

1.1(금) 동래 10:30

일 시 : 12월 30일(수) 10:00 장 소 : 주교좌 남천성당 주 례 : 교구장 황철수 주교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제1독서

집회서 3, 2∼6. 12∼14

화 답 송

시편 128(127), 1∼2. 3. 4∼5(◎ 1)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 을 걷는 모든 사람!

1.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네 손으로 벌어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을 받으리라. ◎ 2.너의 집 안방에 있는 아내는 풍성한 포도나무 같 고, 너의 밥상에 둘러앉은 아들들은 올리브 나무 햇순 같구나. ◎ 3.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 으리라. 주님은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 이 주간의 축일

리라. 너는 한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 을 보리라. ◎

제2독서

콜로새서 3, 12∼21

복음 환호송

콜로 3, 15. 16

◎ 알렐루야.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여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 게 하여라. ◎

영성체송

루카 2, 41∼52 바룩 3, 38 참조

우리 하느님이 세상에 나타나시어, 사람들과 함께 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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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성화 주간 (12월 27일~2016년 1월 2일) 우리 교회는‘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부터 한 주간을‘가정 성 화 주간’ 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자렛의 성가정을 본받아 우리의 가정이 신 앙의 공동체요 학교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며, 상처 입은 가정들과 외짝 교우들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 27일 : 니카레테, 막시모, 요한, 요한 스톤, 테오도로, 테오파네, 파비올라


강 론

함께하는 밥상공동체 고 원 일 안드레아 신부

가족, 가정이란 말 을 들으면 어릴 적 한 식탁에 모여 함께 밥을 나누던 모습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어느 시대 를 막론하고 가족의 행복, 가족의 웃음을 포기하고 살아온 가정은 없 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는 목적의 제 일 처음에 두는 것이 가족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가족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경제적으로 풍 요로워진 것은 사실인데 경제적인 풍요를 지키기 위해 더 소중한 것 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 다. 풍요를 위해서 각자 편한 시간 에 따로 밥을 먹고 따로 시간을 가 지고 가족의 대화는 이벤트가 됩 니다. 자식들에게는 부모님이 있는 집보다 빈 집이 더 편하게 느껴지 는 그런 가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녀가 공부에 재능이 있다 생각

되거나, 반대로 현실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생각되면 그 자녀를 위해 유학을 보냅니다. 가족은 이별하게 됩니다. 기러기가 되고 펭귄이 됩 니다. 자식들의 장래를 위해서 가 족은 흩어져 살아가게 됩니다. 최 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선택한 방 법이겠지만 함께하는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결정이었는지는 계속해서 돌아보게 되는 아쉬움입니다. 오늘의 가정은‘함께’ 라는 단어 가 어색한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 다. 한집에 살면서도 따로 살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가끔 연락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가정, 다 이 유는 있겠지만 정말 포기하지 말 아야 하는 것은 손님과 같은 아버 지 어머니가 아닌, 함께 밥을 먹고 살을 부대끼며 눈과 눈을 마주 보 며 사랑을 나누는 아버지 어머니 가 있는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자식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눈물 흘리면서도 따끔하게 꾸짖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 니다. 세상살이 살아가기 힘들다 고 함께하는 가정을 포기하는 삶 이 되어서도 안 될 것이며, 물질 적인 풍요나 특별한 이벤트에 만 족하여 일상의 따뜻함을 포기하는 그런 가정 또한 안 될 일입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은 마구간을 통해 시작했고, 그날로 이집트로 피신을 하였어도 그들은 함께였기에 행복했고 희망이 있었 던 것입니다. 모든 가족이 함께 아 침과 저녁 밥상에 둘러앉아 하루 를 시작하고 하루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성가정의 시작입니다. 우리 들이 지금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 간들이 가족들의 눈과 눈을 마주 하며 함께 밥을 나누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들인지 함께 묵상하는 한 주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면성당 주임 부산 FM 울산 FM 녹산 FM

101.1MHz 94.3 MHz 101.5 MHz

여물게 살아낸 날들 비가 온 날도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도 있었습니다. 가끔은 눈도 내렸습니다. 흐리고 바람 사나운 날도 많았습니다. 비 오다 그치고 해 났다 다시 비 내린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 날들을 살았더니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내일 날씨는 모르겠지만 또 잘 살아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글·그림 : 이영 아녜스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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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오늘의 강론

월~토 06:50

12.28(월)∼29(화) 고원일 신부(서면성당 주임) 12.30(수)∼1.2(토) 김홍민 신부(동항성당 주임)

문자참여 #2340 특집

2015년도 사제서품식

12.30(수) 10:00∼12:00 ◈

사랑이 있는 세상 ◈ 월∼목 12:15∼14:00

12.31(목) 퀴즈꽁트 <성경에서 온 그대> 출연 : 정용진 신부 ◈

신부들의 수다 ◈

1.2(토) 13:00∼14:00 진행 : 인상현 신부(사회사목국), 홍영택 신부 (금정성당 보좌), 김병희 신부(양정성당 보좌)

♣ 28일 : 도미시아노, 돔나, 돔니오, 로가시아노, 빅토르, 아가페, 안토니오, 에우티키오, 인데, 체사리오, 카스토르, 테오필라, 트로아디오


누 룩

감사하는 성가정을 꿈꾸며 오 지 영 젬마

관면혼을 통해 우리는 가정을 이 루었다. 그리고 아들과 딸을 얻었 으며 누구나가 꿈꾸는 행복한 가 정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 고 성가정을 닮으려 노력하고 있 다. 아마도‘가정’이라는 단어처 럼 따뜻한 말은 없을 것 같다. 온 가족이 모여서 시간을 보내고 기 도하고 사랑하는 그런 가정이라면 더 좋을 것 같다. 얼마 전 아이들이 결혼기념일에 맞추어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네 명의 시간을 하루만 함께 하자고 했다. 예약을 했다. 그런데 남편이 덜컥 다리를 다치게 되었다. 연총 때 축구를 했는데 인조잔디구장 에서 넘어져 무릎골절상으로 8주 진단이 나왔다. 낭패였다. 단순하 게 생각했던 상처가 의외로 심각 했다. 엑스레이만 찍으면 될 줄 알 았는데 MRI까지 찍고 나니 외상 보다는 연골에 문제가 있었다. 다 행히도 연골주사를 통해 수술까지

는 가지 않았고 깁스와 입원을 했 다.‘하느님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왔다.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의 시간이 다르다 보니 식탁에 네 명이 모여 앉기란 쉽지가 않다. 출, 퇴근 시 간이 다르니 대화가 없어지고 모 이는 시간에도 핸드폰에 열중한 다. 공동의 기도시간도 없이 그렇 게 살았다. 말을 숨기고 살았다. 남편의 하는 일이 힘들어지면서 웃음이 사라졌고 서로에게 믿음보 다는 불만이 쌓여갔다. 그러나 표 현하지 않았고 침묵으로 일관했 다. 고해성사를 보지만 마음은 편 하지가 않았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들이 남편의 입원과 하루일정의 가족여행을 통 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뀌었 다. 기도는 더 애틋해졌다. 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보면서 성모님의 성가정을 닮으려 기도 를 했다. 2시간이 주어지는 대마도

환경과생명 도시를 위한 또 하나의 가능성, 농촌 지난 20일(일) 대림 제4주일을 맞아 한국과 중국의 FTA가 공식 발효되었습니다. 말 그대로“간소화된 중국산 신선 농 산물의 무차별적인 국내 상륙” 『농업인신문』인용)이 ( 감행되 었습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어제오늘 들어 갑자기 불거진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14년 하루 8시간씩 주5일 근무하는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108만 원이 조금 넘을 때, 온종일 쉬 는 날 없이 일하는 농민의 농업소득(실질가격 기준)은 월 78 만7천 원이라는 점도 딱히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같은 해 농 촌에 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농사만 지어서는 밥 벌어 먹 고살 수 없어 농사 외의 일로 얻는 소득이 총 농가소득의 42.3%이었으니, 이건 뭐 농촌에서 살려면 투잡(two jobs)은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런 일이 2015년 1 분기 수출금액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중국, 미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를 이어 6위를 차지하였다는 선진화된 세상에서 벌

의 여행은 구경하는 관광도 아니 요, 잠을 자는 숙박여행도 아니다. 가슴속에는 설렘과 가족의 소중함 이 뒤엉켜 때로는 찔끔찔끔 눈물 이 나오기도 했다. 시간이 짧다 보 니 점심도 간단히 먹었고 뛰다시 피 돌아왔는데 온몸은 피곤함보다 기쁨이 충만함을 느꼈다. 남편은 다리가 불편했는데도 마음은 편안 해 보였다. 돌이켜보면 모든 게 감사할 일인 데도 불구하고 필요할 때만 찾는 하느님이 내 안에 계셨던 것 같다. 가족이라고 하지만 서로의 마음속 에 이기심을 품고 살아왔던 건 아 닐까. “우리가 주님을 두고 누구를 찾 아가겠습니까?” (요한 6, 68) 우리 가정 의 모토다. 셀카에 우리 가족을 담으며 웃음 을 날리고 온 하루지만 감사하는 성가정을 이루어 가리라 간구한다.

■ 시인 gemma784@hanmail.net 우리농 본부 051-464-8495 woori-pusan@hanmail.net

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바로 이러한 시대의 우리에게 농촌은 무슨 의미가 있 을까요? 분명한 것은 농촌은 우리의 단순한 시혜의 대상이 아니며, 오히려 또 하나의 대안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포화상 태를 맞이한 도시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 장 손쉬운 방법은 도시를 무한확장하는 것입니다. 주변부 농 촌을 잠식하고 근본문제를 애써 외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한 수술을 미래로 연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또한 끝 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서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야 하고, 그때를 위해 우리는 농촌을 간직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위의 암울한 통계수치를 앞에 두고서도 농촌을 지키는 이유이며, 이것은 농촌의 수많은 기능 중 하나인‘도시의 문 제 해결을 위한 또 하나의 대안’ 의 의미입니다. 그렇게 곧 누 구나 농촌을 좀 더 진지하게 들여다볼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 29일 : 갈리스토, 다윗, 도미니코, 리보소, 마르첼로, 보니파시오, 빅토르, 사투르니노, 세쿤도, 에브룰포, 크레센시오, 토마스 베케트, 트로피모, 펠릭스, 프리미아노, 호노라토

2015. 12. 27. / 2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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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 일 시. 12월 30일(수) 10:00 ■ 장 소. 주교좌 남천성당 ■ 주 례. 교구장 황철수 주교 사제 서품 후보자 - 첫미사 2016.1.1(금)

부제 서품 후보자

성 경 오 ( 발 렌 티 노) 주 례 10:30 김 무 종 ( 프 란 치 스 코 ) 옥 동 10:00 윤 성 완(시 몬 ) 동 래 10:30

강호성(요 셉) 남 산 이정철(아니체토) 다 대 류 창 훈 ( 파트리치오) 괴 정

서품식을 위한 9일기도 : 12.21(월)~29(화)

교통 및 주차 안내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톨릭기도서P.9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성체와 성혈을 이루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1. 남천성당, 교구청에는 주차증을 부착한 승용차, 승합 차에 한해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 사제들을 위한 기도 후 주모경을 바칩니다.

최연수(라 티 노) 범 일 김문경(비 오) 대 천 이광헌 아우구스티노 )양 정 유상우(

2. 전세버스, 대형버스 이용 시에는 금련산청소년수련 원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3. 주차장이 부족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하철 2호선 남천역 2번 출구 하차 후, KBS방송국 방향으 로 50m 정도 걸어오시면 남천성당입니다. ▶ 버스 : 남천 지하철역 또는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하차 - 일반 : 20, 38, 39, 40, 41, 42, 51, 83, 83-1, 108, 131, 155 / 급행 : 1001

인터넷 생중계 안내

▶ 컴퓨터 및 모바일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① 교구 홈페이지 www.catholicbusan.or.kr ② 유튜브(youtube) : 검색창에‘천주교 부산교구 2015 사제부제서품식’검색 ③ QR코드 이용

본당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데, 힘들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좀 지친 것 같습니다. 활동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199

복음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답으로 드립니다. 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물이나 거름이 아니라 열매가 맺히는 가지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 답이 기본인데, 당연하다고 가지는 제쳐두고 수분 이나 영양분만 생각합니다. 신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우선적인 조건은 그분의 가지가 되어 머무는 일입니다. 신앙은 본디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느님께 열도록 그분께 맡겨드리는 수동적 행위이며, 그분을 붙잡고 매달리며, 그분 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이 게 수동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으면서 광합성을 하고, 물을 빨아들이도록 뿌리를 재촉합니다. 이 행 4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위는 대단히 능동적이며 창조적인 행위입니다. 수동 안에 능 동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안에 머 물러 있으면, 그분이 나를 움직이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움직 이게 하려면 우선 머물러야 합니다. 본당활동이라는 열매에 만 매달리다 보면 금방 지치고 맙니다. 그걸 막는 방법은 끊 임없이 머무르는 연습을 하는 것뿐입니다. 활동할 수 있는 힘 이 거기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지쳤다 생각되면 가지 를 자를 것이 아니라 그 분 안에 수동적으로 머물러 계십시 오. 머무르면 하느님께서 능동적으로 충전해 주십니다. 신학대학 학장) ■ 홍경완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mederico@cup.ac.kr

♣ 30일 : 도나토, 라이네리오, 리베리오, 마르첼로, 만수에토, 베누스시아노, 사비노, 세베로, 아니시아, 아니시오, 아피아노, 에그윈, 에우제니오, 엑스수페란시오, 호노리오


교구소식

천주교부산교구‘홈페이지’새 단장 우리 교구 인터넷 홈페이지가 교우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최근 우리 교구 홈페이지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또한 스마트 폰, 태 블릿 PC 등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도 보기 편하게 최적화된 홈페이지 를 접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 홈페이지 개편 내용 중에는 교구 월중 행사 안내, 유튜 브 동영상 방송(매달 2회 제공),‘가 톨릭부산’주보 PDF 및 EBook 보 기, 칼럼‘지금여기’ ‘교구소식’ , 등을 메인 페이지에 배치하여, 시각 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강조했 다. 또한 지속적이고 신속한 업데이

트를 통해 매주 금요일 전에 다 음주 주보를 미 리 볼 수 있다. 앞으로 회원 가 입 신자를 대상 으로‘메일링 서비스’등 다 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산홍보국장 이성주 신부는“뉴 미디어 시대에 살아가는 신자들에 게 보다 빠르고, 유용한 교회 소식

사진가협회, 서예인회, 선교축구연합회, 사랑의 이웃이 되다

www.catholicbusan.or.kr 을 전달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겠 다.”며“앞으로도 소통하는 교구 홈페이지가 되기 위해 양질의 서비 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스마트 기기에서 교구 홈 페이지에 접속하려면, QR 코드 스캔 혹은 인터넷에 연결한 다음‘천주교부산교구’또는 “www.catholicbusan.or.kr”을 입력하 면 된다.(홈화면에 아이콘을 만들어주세요.)

우리 교구 사진가협회(회장 : 김용 배 알퐁소), 서예인회(정창환 안토 니오), 선교축구연합회(회장 : 조형 주 요셉)는 예수 성탄 대축일을 앞 두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독거노 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 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근 세 단체는 아미성당(주임 : 서정웅 신 부, 회장 : 김재홍 미카엘)과 연계 하여 감천문화마을 내에 거주하는

신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 과 라면을 전달했다. 사진가협회 회장 김용배 알퐁소 씨는“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도움 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하 느님 자비의 정신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말 했다. (사진가협회, 서예인회 합동 - 쌀(10kg) 90포, 라 면 100박스, 선교축구연합회 - 쌀(10kg) 30포, 라면 30박스)

온천성당, 예비신자성지순례

12월 6일(일) 천주교부산교구청, 오륜대순교자성지 순례

신정택 베드로 씨 성탄 성금 기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던 교우 신정택 베드로 씨(남산성당, 세운철강)가 교구 내 어려운 이웃 들을 위해 써달라고 로사리오 카리 타스에 오천만원을 기부하였다. 로 사리오 카리타스에서는 기부금을 교구 산하 복지단체 등에 사용할 예 정이다.

성음악단체 활성기금 마련을 위한 음반발매 기념음악회

12월 13일(일) 가야성당 부산가톨릭음악협회(지도 : 임석수 신부, 회장 : 최금화 마리아) 주관

♣ 31일 : 고르넬리오, 골룸바, 노미난다, 도나타, 루스티카, 멜라니아, 미네르비노, 바르바시아노, 바울리나, 사비니아노, 세로시나, 스테파노, 실베스테르 1세, 심플리치아노, 아탈로, 요한 프란치스코 레지스, 조티코, 퀸시아노, 파비아노, 포텐시아노, 폰시아노, 플로스, 피니아노, 헤르메스, 힐라리아

2015. 12. 27. / 2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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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성당, 묵주기도 시상식

교리성당(주임 : 김영곤 신 부, 회장 : 강정원 안셀모) 은‘쉬는 교우 주일미사 참례 를 위한 묵주기도 30만단 봉 헌 운동’을 펼쳐, 지난 12월 20일(일) 교중 미사 중에‘묵 주기도 시상식’ 을 열었다. 개인 - 한춘자 안토니아 30,340단, 반 - 2구역 1반 77,530단, 구역 - 2구역 117,375단

우동성당 사무원 구함

2016년 예신 겨울피정(1차, 2차, 3차) 1차(초6) - 1.11(월) 14:00∼12(화) 13:00 2차(중1) - 1.18(월) 14:00∼19(화) 13:00 3차(중2∼고1) - 1.25(월) 14:00∼26(화) 13:00 대상 : 차수별 대상이 다르니 확인바랍니다. 마감 : 12.31(목), 본당별 접수 / 회비 : 3만 5천원 (입금 : 부산 041-01-027178-1 천주교부산교구) 문의 : 629-8760∼2(성소국)

서류 : 교적사본, 이력서, 사제추천서 마감 : 1.10(일) / 문의 : 747-4711

- 젊은이 성령기도회 ·12.28(월) 19:30 전포성당 ·12.31(목) 울산 복산성당 - 휴회 - 후원회 월미사 ·12.28(월) 11:00 / 중식 제공 09:05 해운대 주공 3단지 09:18 좌동성당 09:30 부산역,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수요치유기도회 ·12.30(수) 11:00∼16:00 / 중식 제공 09:05 해운대 주공 3단지 09:35 원동IC 09:30 부산역, 동래 전철역 09:40 온천장 전철역 - 교구 철야기도회(신심미사) ·1.1(금) 23:00∼다음날 04:00 - 교구 성령묵상회 제402차(일반) : 1.8(금) 11:00∼10(일) 17:30 제403차(일반) : 1.15(금) 11:00∼17(일) 17:30 회비 : 10만원(교재비 3천원 별도) / 당일 지참 10:00 동래 전철역 3번 출구 앞 지하도 입구

울산대리구 (052)244-7014 울산 영성의 집

기관·제 단체·위원회

- 울산 철야기도회 ·12.31(목) 휴회

바오로 아람터 후원감사의 밤

오륜대순교자성지 새 신부 첫 미사

·12.28(월) 18:30 / 문의 : 514-6988 ※ 감사의 밤 관계로 후원미사 없음

·1.7(목) 11:00 ·오륜대순교자성지성당 문의 : 515-0030 / 미사 후 새 신부 안수 있음

오순절평화의마을 철야기도회 감사의 밤

성령봉사회 (055)382-9465 영성의 집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꽃예술 전문가 과정”수강생 모집

엄궁성당 천사의 집 후원 미사

·12.29(화) 23:00∼익일 04:00 강사 : 정대영 신부(광주교구 성령쇄신봉사회) 문의 : 010-8006-4881

·12.28(월) 11:00 ·엄궁성당 문의 : 314-6235

파티마의세계사도직 성모 신심 피정

대연성당 영어교실

·12.28(월) 09:30∼16:30 ·푸른군대 경당 강사 : 김은선 수녀(성가소비녀회)

꽃과 스케치, 독일 FDF 플로리스트(일반/심화), 서양베이직 응용, 전례와 꽃예술 접수 : 12.14(월)∼30(수) 개강 : 1.4(월)부터 과정별 해당요일 문의 : 510-0952∼3, edu.cup.ac.kr

첫금 철야 첫토요 신심 미사

부산가톨릭신학원 2016년 기도학교 1

기초반 : 10:00∼10:50 화/목반, 수/금반 중급반 : 11:00∼11:50 화/목반, 수/금반 회화반 : 12:00∼12:50 화/목반, 수/금반 ·1.5∼2.29, 2개월 3만원 / 문의 : 010-8501-9250

송도성당 관리인 구함

철야 : 1.1(금) 21:30 ·푸른군대 경당 강사 : 노우재 신부(부산가톨릭대 신학대학) 신심 : 1.2(토) 10:00 - 생명 수호(태아)를 위한 십자가의 길, 아기봉헌 및 갱신 있음(사전접수)

자격 : 만65세 이하, 승합차 운전가능(1종보통) 서류 : 세례증명서, 교적, 본당신부추천서, 이력서 접수 : 방문 또는 우편 / 문의 : 254-1601

·1.4(월) 09:30∼16:30 ·푸른군대 경당 문의 : 646-3746(파티마의세계사도직)

영상과 음악이 있는 묵주기도 100단

선종사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읽고·보고·듣고

“룸넘버13” 여당 국회의원 리차드와 야당 총재비 서 제인의 스캔들이 났다?! 막 일을 치르려는 순간 난데없이 시체 가 발견되고! 경찰에 신고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무척 곤란 한 상황. 이들은 모든 일을 리차드의 비서인 조지에게 떠넘기려 한 다. 그러나 사태는 심각하게 점점 꼬여만 가는데... 과연 리차드와 비서 조지는 이 사태를 벗어 날 수 있을까?! ■ 공 연 2016년 2월 14일(일) 까지 ■ 장 소 BS부산은행조은극장 1관 ■ 시 간 화-금 20:00, 토,일 16:00, 19:00(월요일 공연 없음) ■ 문 의 1588-2757 ■ 관람료 주보 지참 시 만원 할인(3만원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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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은 양덕배(사도요한) 신부님 의 선종일입니다.(2012.1.3. 선종) 부산교구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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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11(월)~25(월) 매주 월요일 16:00~17:30 ·부산가톨릭신학원(부곡동) 강사 : 허성준 신부(성베네딕도왜관수도회) 문의 : 464-7591 / 회비 :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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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담당자 : 전 준 호(사무엘) 교수 일리노이 주립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졸업 창신대학 영어과 교수 10년 역임 'MBC 생활 영어' 진행자 5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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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 : 그레고리오, 마뇨, 미드윈, 바실리오, 베드로, 빌리암, 알마치오, 에우젠도, 에우프로시나, 엘반, 오딜로, 유스티노, 콘나타, 콘코르디오, 클라로, 판체아, 펠릭스, 풀젠시오


PBC부산평화방송 2015년 공개채용

새해 해맞이 간절곶 밤샘 기도회

모집부문 : 경영기획(신입 및 경력) 마감 : 1.6(수) 18:00 / 문의 : 600-8813 홈페이지(www.pbcbs.co.kr) 참조

·12.31(목) 22:00∼1.1(금) 06:00 ·새 예루살렘 송년미사, 안수, 새해미사, 떡국나눔 ※ 사전 전화 신청(통행을 위한 비표 발급 위해) 문의 : (052)239-1249, 010-5488-1239

신학대학 경비실 직원(계약직) 구함 대상 : 남, 65세 미만 문의 : 519-0437(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가톨릭심리상담소 행복나눔의전화 : 463-7866 상담 : 월∼금 10:00∼16:30(중구 대청동) 내방상담 : 신자, 비신자 및 타종교인(전화 예약) 청소년 진로 및 심리상담 : 토요일 10:00∼16:30 상담사 : 조옥진 신부(상담심리학 박사) 및 전문상담사

교육·모집·기타

들꽃마을 부산 영성 강의 및 미사 ·12.28(월) 14:00 / 문의 : (054)955-4133∼4 ·부산종합사회복지관(망미성당 옆 로사복지관) 지도 : 최영배 신부(영성강의, 미사 집전)

마리아의전교자프란치스코회 청년개인피정 주제 : A turning point in my life! 1차 : 12.25∼27(강원도 홍천), 2차 : 12.31∼ 1.2(부산 양정동), 3차 : 1.15∼17(강원도 홍천) 대상 : 33세 미만 미혼 여성 / 회비 : 4만 2천원 문의 : 010-2570-0939(노데레사 수녀)

영원한 도움의 성모 9일 기도와 미사 ·12.29(화) 14:00 ·서면성당 교리강의, 미사 전 후 고해성사 집전 : 구속주회 신부 / 문의 : 010-7132-6379

수도전통에 따른 렉시오디비나 성독 입문피정 ·1.27(수)∼31(일) ·부산 분도 명상의집 지도 : 허성준 신부(OSB) / 인원 : 50명(1인 1실) 피정비 : 29만원(국민 645902-04-184941 이화숙) 문의 : 582-4573, 010-5399-0669 부산교구 News & Focus 유튜브 방송

가톨릭라이프부산

www.catholicbusan.or.kr 교구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최신 방송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알림과 소식 - 가톨릭라이프부산) ▶ 모바일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간존중 생명사랑

부산가톨릭대학교

201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 원서접수 ■

12월 26일(토)~12월 30일(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p.ac.kr) 참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입니다.

밤중 성시간

‘소·화·제’영화 힐링 캠프(영화 피정)

·매주 목 23:00·우동성당 / 미사도구, 묵주 지참 문의 : 010-7124-0721(이시찬 신부)

내용 : 소중한 사람과 화합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일일 피정(단체피정 문의 환영) ·1.9(토) 10:00∼16:00 ·일광 삼덕수도원 일정 : 성체조배, 영화 피정, 나눔, 미사 문의 : 010-3762-1670(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

흰돌실버타운 신축 입주 ·수영구 망미동 / 문의 : 758-6231 2016년 하반기 입주 예정(77세대) 선호도 높은 약 20평형 청약 접수 중

살레시오 진로독서지도사 기초과정 “진로독서를 통해 진로와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임성미) 대상 : 진로와 독서에 관심 있는 학부모, 교사, 청소년 ·1.18(월)∼19(화) 09:30∼12:30(6시간) (*12시간 수료 시 진로독서지도사 자격과정 기초 단계 이수로 인정) / 교육비 : 5만원 강사 : 임성미(『진로독서』저자, 한겨레‘진로 독서’전임강사) 문의 : 622-2431, 3127(살레시오영성의집 남천동)

청주교구 성령쇄신봉사회 무료 치유 피정 ·1.1(금) 18:00∼3(일) 15:00 / 숙식 제공 문의(010-7117-6458) : 동래(11:00) 전철 3번 출구 -언양(11:40) 톨게이트 고속버스정류장 문의(010-7375-4600) : 부산역(10:30)김해시청(11:10) 건너편 정류장

대안교육 산자연중학교 겨울캠프 ·1.5(화)∼7(목) 2박 3일 대상 : 본교에 관심 있는 초6∼중2 문의 : (054)338-0530, www.sanjayeon.ms.kr

중고생 살레시오‘3S영성 리더십’교육(S과정) ·1.23(토), 30(토), 31(일) 09:30∼16:30 (단, 마지막날 12:00까지 / 부모님 초대) 3과정수료 희망자 면접 : VIDES 국제자원봉사 가입가능 문의 : 622-2431, 3127(살레시오영성의집 남천동)

고등학생을 위한 예수회 성소피정 ·1.29(금)∼31(일) ·예수회센터(서강대 옆) 대상 : 남자 고등학생(예비고1 포함) 문의 : 010-6245-1608(김우중 수사)

마리아학교 기초 과정 모집 ·2.16∼5.10 매주 화요일 14:00~17:00(3개월) ·마리아 피정 센터 / 회비 : 8만원(분납 가능) 내용 : 성경(교부, 역사, 전례) 속의 마리아, 참된 신심, 봉헌 / 문의 : 010-9620-4820, 634-4845 (우리은행 1006-301-276411 티없으신 성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 입양원 입양 및 미혼모 상담(국내 입양 전문) 문의 : (02)764-4741∼3, www.holyfcac.or.kr

살레시오회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학생 모집

2016학년도 마리아유치원 교사 모집

1년과정(기계가공조립과정, 00명) / 마감 : 2.28(일) 대상 : 만15∼26세 남자 / 문의 : (02)828-3600 교육 : 기계가공, CAD/CAM, 자동화기계, 인성교육 ※ 교육비, 기숙사비 무료, 훈련수당 지급, 고검반 운영, 방통고 편입학지도, 취업알선, 면접전형

모집분야 : 유치원 2급 정교사. 신입교사, 경력교사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접수 : mariakin@hanmail.net 문의 : 253-4885, 010-8507-6350

수도회 성소 모임 및 피정 세례자성요한수녀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1.3(일) 14:00 1.3(일) 10:00

대연성당 서울 돈암동 본부

올해도“착한 사마리안 기금” 을 통해

010-2432-4230 02-924-3048

이웃과 함께하는 아 름 다 운 공 간

보내주신 여러분의 도움으로 24명에게 총 41,142,012원이 지원되었습니다.

가톨릭센터 문화공연 아름다운세상 54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으로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산 생활성가인의 송년파티

친구(親舊)

일 시. 12.27(일) 15:00 장 소. 가톨릭소극장 아침 / 늘 함께 / R.O.D / 그 소리 / 솔 브릿지

무료 입장

문의 : 933-7027(부산가톨릭의료원 기획실) 무료 / 단체 문의 : 462-1870 / www.bccenter.or.kr

‘옥에 티’를 찾습니다! 주보에서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우편이나 팩스(629-8756),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간병사(개인/공동)모집 서면 태양공인중개사 요양보호사 교육생 모집 재가기관(방문요양/목욕) 전국토지, 상가, 전원주택매매 성별, 학력 제한없음

대표. 김 창 환(심플리치오)

818-1004, 245-1004 806-4060, 010-3874-1627 (주)천사사람들

-동래로타리-

독일보청기 교우특별할인 방(아브라함) 송(아가다)

555-5777

속편한내과, 영상의학과 린든아카데미아 유학원 간, 소화기병 전문 진료, 종합검진, 보험공단검진 (영어캠프, 조기유학, 단기연수, 장기유학) 진단방사선 전문검사(초음파, 컴퓨터 단층 촬영) 겨울방학 괌 영어캠프 1월 출발 참가자 모집 ·소화기내과 원장 김주호(스테파노), 김진도(안드레아), 허정호(루까), 조성락, 한서룡, 이정현 ·진단방사선과 원장 : 임성엽, 곽상욱

대상 : 유치원생~중학생(엄마와 함께 참여 가능) 성인 어학연수, 유학(캐나다, 몰타, 필리핀, 중국, 싱가폴 등)

www.lindenbusan.com flyinguhak.wix.com/flyinguhak

부전시장 부전약국 뒤(가-05-1648) 지하철 수안역 7번 출구 앞(국민은행 옆) 554-1088/동래지하철역 1번 출구 맞은편 카톡 : linden70 610-0700

해운대부민병원 동래참사랑재활요양병원 고품격노인요양서비스 전문기관

광안참사랑재활요양병원 무지개언덕 지역응급의료기관(24시간 응급진료, 수술) 뇌졸중, 통증 재활 치료, 척추 손상 노인전문요양센터 관절, 척추, 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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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1670-0082 www.bumin.co.kr

동래 : 553-0050 추홍수(야고보) 광안 : 751-1515 김명희(아녜스)

입소 문의

338-5788

북구 구포3동 주민센터 옆

박숙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법무법인 센텀

공황장애, 우울장애, 수면장애, 치매, 홧병 민사, 형사, 가사, 교통사고, 산재, 주택조합분양사건 법률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 숙 현 (에스델) 의학박사 변호사. 임 경 표(세례자요한)

611-3339

남천 지하철역 3번 출구, 대남빌딩 5층

♣ 2일 : 가스파르 델 부팔로, 그레고리오, 나르치소, 마르첼리노, 마르티니아노, 마카리오, 문킨, 세라핌, 바실리오(대), 빈첸시아노, 시리디온, 아달하르도, 아르제오, 아벨, 아이랄도, 이시도로

912-0055, 010-7455-1031 2015. 12. 27. / 2361호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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