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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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 37호 | info@gulfkoreantimes.com | UAE 매주 목요일 / 타 GCC지역 매주 일요일

여행

네덜란드 여행의 7가지 키워드

1. 치즈

2. 풍차마을

3. 큐브하우스

인터뷰_P3 두바이 그린스포츠 대표 윤대영

4. 에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움

5. 반 고흐

스페셜_P14 두바이 걸프영화제 2012 & Korean Film Festival

6. 튤립

7. 헤이그

부동산_P25 카타르 도하 지역 정보



Gulf K rean Times

April

05 - 11 2012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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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4 국제뉴스

인터뷰 - 이사람

보궐선거 압승 수치 “미얀마의 갈 길은 멀다” “日, 수도권 지진땐 2500만명 피해”

두바이 그린 스포츠 윤대영 대표

6 걸프뉴스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두바이) -명예 한국 관광 홍보대사 -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두바이지회장 1987년에 두바이에 와서 벌써 25년째 같은 자리에서 그린 스포츠라는 골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윤대영 대표를 만나보았다. 80년대, 그 당시만 해도 골프라는 운동이 중동이나 한국에서는 생소 했던 스포츠인데, 많은 지인들의 선견지명으로 중동의 최초 골프 업체를 오픈하면서 중동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윤 대표와 골프와의 인연이 10여 년을 더 거슬러 197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잖습니까”라며, 친구 중 한 명이 아마추 어 골프 선수였는데 우연히 같이 골프장을 찾은 것이 계기가 되어 골프를 시작하겠되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40여년 넘게 골프와의 인연을 이어온 그. 중동의 최초 골프샵이라는 이름답게 한때는 두바이 뿐만 아니라 중동 전체 이집트를 포함한 남아프리카까지 골프 관련해선 99.9%가 그린 스포츠를 거쳐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고 하니, 그야말로 중동의 골프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골프가 중동에서는 생소한 스포츠라 관련 업체를 운영하는 게 시기상조라는 생각이나 고민 같은 건 없 었냐고 묻자, 너무나도 많은 지인분들이 도와주셨고, 나의 확신이 아니라 그분들의 확신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그때만 해도 젊었을 때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한 것이 크진 않지만 지금 성공의 밑받침 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는 신뢰다’라는 경영 철학으로 지금까지 탄탄대로의 업체를 운영한 그이지만, IMF를 비켜가진 못했다. 그러나 몇 년간의 고생도 ‘수업료를 치뤘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져오는 힘을 실감하였다. 중동의 오랜 생활은 그에게 많은 직함을 달아주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많은 직함이 있지만, 그는 이런 것들이 내가 잘났 기 때문에 주어진 것은 아니라고 반복했다. 특히 5년여간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때를 회상하며, 모든 직분은 봉사직이라고 생각해 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 한인회에 대한 격려의 말도 있지 않았는데, 특히 올해 계획되어 있는 한인 노래 자랑 같은 이벤트는 정 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한인들을 위한 그리고 기존에 있던 분들과 새 로온 사람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기반을 다졌으면 한다는 값진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베풀면서 살자는 것이 그의 인생관과 철학이라고 한다. 내가 베풀면 베푸는 만큼 반드시 나한테 아니더라도 내 후손들에게라도 돌어온다는 말을 생각하면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요즘 섬겨야 리더가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나이가 많다고 하더라도 아랫사람을 얕보지 않고 모든 사람을 섬기면서 배려하면 서 살아간다면 하루를 살더라도 웃으면서 살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그의 마지막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그의 바람처럼 85살까지 정정하게 필드에서 골프를 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GCC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바레인

14-15 Gulf Film Festival &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

16 한국뉴스 새누리 ‘저출산’·민주 ‘무상의료’… 복지 ‘쌍곡선’ 국내서 198만원 유모차가 외국에서는 고작… 대학 졸업생 10명 중 9명 ‘B학점 이상’

18 스포츠/연예 '천만 여배우' 하지원-배두나, 드디어 만났다 정준하…5월, 10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격 은퇴..타이거즈 떠난다

20 라이프 스타일 업체탐방(37)-아부다비 르 로열 메르디앙호텔 건강칼럼- 유방암 예방? 식단을 바꿔라 여행- 네덜란드 맛있는 영화 & KBS WORLD 편성표 주부들의 세상 Ask Huny-UAE 근대역사 및 법체계 이해하기

25 생활정보 부동산 정보 - 카타르 도하 지역별 소개 한인업체리스트 생활광고

광고문의(for advertising enquiries) 취재: 피터 양(peteryang@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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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5 - 11 2012

Gulf K rean Times

국제뉴스 뉴스 단신 ‘논문 표절’ 헝가리 대통령, 박사 학위 결국 박탈

보궐선거 압승 수치 “미얀마의 갈 길은 멀다” 기쁨보다 자제 촉구 “국민의 승리 지켜야”

박사학위 논문 표절시비에 휘말린 슈미 트 팔 헝가리 대통령(70)이 결국 박사학 위를 박탈당했다. 헝가리 젬멜바이스대 학은 슈미트 팔 대통령의 1992년 박사학 위 논문 <현대 올림픽 경기 프로그램 분 석>의 외국 논문 표절을 인정하고 박사학 위를 박탈했다.

“리얼 대박” 900억원 어치 ‘난파선 보물’ 재등장 1000년 전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침몰한 배에서 발견된 수 백 억원 어치의 보물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일명 ‘치르섬 보 물’이라 부르는 이것들은 2010년 8월 잠 시 경매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지만 낙찰에 실패했고, 이후 싱가포르로 수출 돼 다시 새 주인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가치가 상당하고 보존상태가 양호한 까 닭에 전체 예상 가격은 5000만 파운드 (약 902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슈퍼복권’ 행운 3명 2400억원씩 돈방석 6억4000만달러(약 7250억원)의 당첨 금이 걸린 메가밀리언 당첨 복권이 메릴 랜드, 일리노이, 캔자스 등 3개 주에서 각 각 판매됐다. 당첨자 3명은 세금을 내기 전 기준으로 2억1300만달러(약 2411억 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연금으로 나눠 받거나 한 번에 수령할 수 있다. 메가밀리언 복권은 지난 1월 24일 이후 18차례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 첨금이 사상 최고액으로 불어났다.

‘9명과 결혼’ 50대男 “옷 갈아 입히는 일이…” 영국에 사는 에버라드 큐니언(50)은 2000년 5000파운드(약 880만원)짜리 플라스틱 인형을 샀다. 이 인형은 실제 여 성과 크기가 비슷한데다 감촉도 부드러 워 얼핏 보기에는 여성으로 착각할 정도 였다. 그는 이후 인형에 매력을 느껴 수집 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총 9명의 인형과 결혼을 해 살고 있다. 그는 “인형 옷 입히 는 일이 가장 즐겁다”고 했다.

1일 실시된 미얀마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아웅산 수치(66) 여사는 승리를 선 언하며 기쁨보다는 자제를 호소했다. 민족민주동맹(NLD)이 자체 집계 결과 양 곤 인근 카우무에서 출마한 수치 여사가 99%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힌 뒤 였다. 그는 성명에서 “이 순간 NLD와 지 지자들이 기뻐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도 “다른 당을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고 국민의 승리가 위대한 것이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전날 “사람들이 미얀마가 민주 화의 길로 들어섰고, 이 길은 바뀔 수 없다 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미얀마가 갈 길은 멀다”고 했던 ‘냉정한 자세’를 다

시 한번 보여줬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수치 여사가 이끄 는 NLD 소속 후보들은 군부 거점 지역인 미얀마 행정수도 네이피도의 4개 선거구 에서도 승리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니 얀 윈 NLD 대변인은 “자체 집계 결과 후 보를 출마시킨 44개 선거구 중 40곳에서 승리할 것”이라면서 “네이피도의 4개 선 거구에서도 NLD 후보들이 당선될 것으 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익명의 NLD 관 계자는 후보를 낸 모든 선거구에서 승리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 다. 미얀마 정부는 2일 오전 현재까지 선 거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 다. 공식 선거 결과는 1주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양곤의 NLD 본부 밖에는 지지자 수천명 이 몰려들어 환호하고 기쁨에 겨워 눈물 을 흘렸다. 한 지지자는 AFP와의 인터뷰 에서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너 무 행복하다”고 밝혔고, 또 다른 지지자는 “우리의 힘을 보여줬다. 그들(정부)은 교 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치 여사가 출마한 카우무 지역 주민은 “우리는 수치

여사를 믿는다. 그가 모든 것을 바꿀 것” 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1일 카우무를 찾 았다가 양곤 당사로 돌아온 수치 여사는 “이번 선거는 진정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가 아니었다. 하지만 선거 참여를 후회하 지 않는다”면서 “미얀마는 이제 막 (민주 화) 길에 들어섰다. 갈 길이 멀다”고 밝 혔다. 실제로 NLD가 압승을 거둬도 국회 는 여전히 군부와 여당 통합단결발전당 (USDP)이 장악하고 있다. 따라서 수치 여 사가 국회로 입성한다 해도 어느 정도 영 향력을 행사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지 는 미지수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1일 “선거 결과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미얀마 국민에게 축하를 전한 다”며 이번 선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많은 미얀마 국민에게 이번 선거 절차는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면서 “미국 은 그동안 미얀마의 개혁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매일경제]

염산테러·39번의 수술, 일그러진 삶 끝내… 파크라 유누스는 결국 이탈리아 로마의 6층 건물에서 몸을 던졌다. 끔찍한 염산 테러로부터 12년. 39번의 수술을 거쳤지 만 여전히 얼굴은 일그러진 채였고, 테러 를 저지른 사람은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있었다. 지난 2000년 남편으로부터 염산 공격을 받아 파키스탄에서 횡행하는 염산 테러 의 실상을 전세계에 알렸던 피해 여성 파 크라 유누스(33)가 지난 17일 자살했다 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28일 전했다. 가난한 집안의 딸로 홍등가에서 춤을 추 던 유누스는 그곳에서 빌랄 카르를 만났 다. 빌랄 카르는 파키스탄 최대 주인 펀자 브의 주지사였던 정치거물 굴람 무스타파

카르의 아들이었고 그 자신도 국회위원을 지낸 실력자였다. 30대 중반이었던 그와 결혼하면서 유누스는 장밋빛 미래를 꿈꿨 을 것이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곧 악몽으 로 변했다. 빌랄 카르는 유누스를 심심하 면 때리고 고문했다. 그리고 결혼 3년 만 에 친정집으로 도망간 유누스를 한밤중 에 찾아와 얼굴에 염산을 부었다. 유누스의 얼굴은 철저하게 망가졌으며 코 와 입이 거의 다 녹아내려 숨도 제대로 쉬 지 못할 지경이었다. 그의 손을 잡아준 것 은 굴람 무스타파 카르의 전처이자 빌랄 카르의 계모였던 테흐미나 두라니였다. 두라니는 유누스의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펴냈고, 이는 전세계 미디어가 파키스탄

의 염산 테러에 대해 관심을 쏟는 계기가 됐다. 유누스는 이탈리아 정부의 도움으 로 로마에 머물며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빌랄 카르는 “염산 테러를 저지른 것은 내가 아닌, 이름이 같은 다른 사람”이 라고 주장하며 무죄를 선고받았다. 파키 스탄에서 유력가들이 죄를 저지르고도 무 죄를 받는 일은 흔한 일이라고 <에이피> 통신은 전했다. 테흐미나 두라니는 “파키 스탄은 유누스에게 어떤 도움도, 정의도 주지 않은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말 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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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日, 수도권 지진땐 2500만명 피해"

일본 정부가 도쿄 등 수도권과 서일본 지 역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지진 규모를 잇따라 상향조정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도쿄만 북부에서 규모 (진원지의 강도) 7의 직하형 지진이 발생 할 경우 에도가와구, 고토구, 오타구 등 도 쿄 23구 일부 지역과 가와사키시, 요코하 마시에 진도(해당 지역의 강도) 7의 흔들 림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직하형 지 진은 지진의 충격이 상하 수직으로 전달되 는 형태로, 일반 지진보다 피해가 크다. 일 본 수도권 내륙에 규모 7의 지진을 예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부과학성은 또 이 지진으로 도쿄 23구

대부분 지역과 가나가와현 일부에 진도 6 의 흔들림이 예상되며, 2,500여만명이 인 명ㆍ재산 피해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 는 지난해 도호쿠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 은 미야기, 후쿠시마, 이와테 등 도호쿠 3 현의 인구를 합친 것보다 많다. 문부과학 성은 지진 피해로 목조 건물 39만채가 완 전 파손되고, 상수도관 피해도 3만4,000 여건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 내각부도 태평양 연안의 난카이해 구가 진원지인 서일본 대지진의 규모를 최 대 9.1로 높였다. 난카이해구는 일본 본토 중부의 시즈오카현에서 남부 규슈의 미야 자키현에 이르는 지역이다. 일본은 2003 년 이 지역 지진규모를 최대 8.8로 상정했 으나, 지난해 규모 9.0의 도호쿠 대지진이 발생하자 상향 조정했다. 지진의 예상 규모가 커지면서 지진 피해 지역은 기존에 비해 5.6배 넓어졌다. 높 이 10m 이상의 쓰나미가 예상되는 지역 도 10개 지자체에서 90개 지자체로 늘었 다. 고치현 구로시오마치는 34.4m, 아이 치현 도요하시시에는 20.5m의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일보]

美 수업·회의 바꾸는 ‘클리커’ 이용 확산

미국의 대학 강의실과 회의장 풍경이 바 뀌고 있다. 교수의 질문에 대답하려고 학생이 손을 들지 않아도 되고 임원을 선출하는 회의 장에서도 투표용지가 사라졌다. 손바닥 크기의 `클리커(Clicker)'라는 기기 때문

이다. 텔레비전의 리모컨과 비슷하게 생 긴 클리커는 일종의 무선통신 장비다. 클 리커의 버튼을 눌러 의사를 표시하면 그 결과가 컴퓨터 모니터 등에 나타난다. 클리커를 이용하면 교수들은 학생들의 출 석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이름을 부르 지 않아도 된다. 학생들이 클리커의 버튼 을 누르는 즉시 출석 여부가 확인된다. 여러 선택 중 정답을 고르는 다지 선택형 퀴즈를 내고 학생들이 클리커를 통해 답 을 입력하면 정답자와 정답 비율도 바로 알 수 있다.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현장 에서 바로 점검할 수 있다. 대학의 여학생 클럽이 여러 명의 임원을 뽑는 데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종전에는 투표용

대만 여행업계, 북-중-러 런던올림픽 기간 외국인들 ‘결혼 금지’ 3국 관광사업 추진 대만 여행사들이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잇는 동북아 3개국 관광사업을 추진하면 서 중국 측에 참여를 타진 중인 것으로 확 인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8일 보도했다. RFA는 11개 대만 여행사 대표로 구성된 첫 관광팀이 지난주 북한, 중국, 러시아 의 주요 국경도시를 둘러보는 3개국 순 회 시범관광에 참여했고, 대만 관광업계 가 3개국 순회관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 훈춘시 웹사이트를 인용해 전했다. 대만 여행사 대표들은 지난 19∼21일 훈 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나선시 등을 돌면서 도시별 관광객 맞이 여건, 도 로와 교통상황, 관광자원 등을 살펴봤다. 3개국 시범관광을 마친 대만 여행사 대 표들은 해당 도시에 볼거리가 많고 관광 객 맞이 수준도 높았다며 만족스러운 반 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춘시는 지난 6일 국제협력모델지구를 설치해 나선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이 일대를 물류와 관광거점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밝히는 등 북·중·러 3국 간 연계개 발에 적극적이다. [연합뉴스] 지에 이름을 적고 이를 모아 계산하는 과 정을 반복했지만 클리커를 이용하면 모든 절차를 짧은 시간 안에 마칠 수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관련 업계와 언론에 따르면 클리커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클리커를 교실이나 회의장 이외의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교회와 소방서, 유람선, 의료 서 비스 제공업체 등 클리커를 이용하는 분 야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그러면서 클리커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교실이나 회의에서 손을 들 필 요가 없게 만들고 있으며 수줍은 학생이 나 회의 참석자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있 다고 덧붙였다.

영국 내무부가 오는 7월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외국 선수 와 코치, 임원 및 관 람객들이 결혼을 이 유로 영주권을 신청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림픽 기간 내 외국 인들에 대한 결혼 허가를 해주지 않기로 했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중국 신화 통신은 현지 TV 방송을 인용해 영국은 이 번 올림픽 기간 중 유럽연합(EU) 이외 국 가의 2만 명 이상의 외국인들에게 6개월 체류를 허용하는 단기 비자를 발급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런 비자는 영국 내에서의 결혼은 물론 유학비자 신청도 제한된다. 런던올림픽위원회는 이는 불법 이민과 테 러리스트의 입국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 고 설명했다. 스포츠 행사를 계기로 영국에 입국했다가 불법 체류한 선례는 이전에도 무수하게 많다. 지난해 영연방 청소년 게임 대회에 참가한 후 16살 나이의 카메룬 선수 두 명 이 출국 전 맨체스터 공항에서 실종됐고, 지난 2002년 영연방대회를 마치고 30명 가까운 시에라리온팀 선수들도 사라진 바 있다. 영국 출입국 당국은 이미 204개 참 가국과 지역 대표팀에 이러한 결정을 통 보했다. [뉴시스]

클리커의 판매량도 상당하다. 여러 제 조 업체 중 2곳에서만 10년 동안 대당 30∼40달러인 클리커를 거의 900만개 팔았다. 터닝 테크놀로지스라는 회사는 지난해에만 150만개를 판매했다. 클리커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은 이 기기가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이며 TV 게임쇼 참가자가 된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고 말 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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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세계경마 큰손 모하메드 총리, 두바이월드컵 우승

지역 소식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 개막 주아랍에미리트대한민국대사관이 아 부다비 자이드대학과 함께 개최하는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 (4.54.8)에 교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참여 를 바랍니다. o 장소 : 아부다비 국립극장(마리나 몰 옆) o 주요 공연 내용 : 문화 공연(들소리), 한국영화 상영, 한식 시식, 한국어린이 에니메이션 상영, 무궁화 페스티벌(한 국 전통 놀이 및 다도, 서예, 한복 체험) * 모든 행사 무료 (자세한 일정은 자이드대학 영화제 홈페 이지 http://bit.ly/EKFF12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아부다비) 위치 : Al Nahyan Camp지역 , Marriage Fund 뒷건물 (한국관 주변) 업무시간 : 08:00-16:00(일-목요일) 단, 영사.민원업무는 08:00-16:00 전화 : 971-2-6439122(대표), 971-2-6439144(영사과) 공관대표 E-mail : uae@mofat.go.kr

주 두바이 총영사관 위치 :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업무시간 : 08:30-15:30(일-목요일) 전화 : 971-4-3449200 공관대표 E-mail : dubai@mofat.go.kr 비자업무 : 접수 09:30-12:30(일-목요일) 발급 14:00-15:30(일-목요일)

총 상금 1000만 달러, 우승상금 600만달러. 세계 최고의 상금이 걸 린 국제경마대회 두바이월드컵의 우승컵이 6년 만 에 두바이 통치자 인 셰이크 모하메 드 빈 라시드 알 막톰 아랍에미리 트(UAE) 총리에 게 돌아갔다. 셰이크 모하메드 총리가 설립한 고돌핀 마주법인 소속 몬 테로소는 UAE 두바이의 메이단경마장에 서 1일 열린 두바이월드컵에서 우승을 차 지했다. 영국산 경주마 몬테로소는 프랑 스 기수인 마이클 바자로나와 호흡을 맞 춰 2000m 인공주로를 2분2초67의 기록 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몬테로소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치고나 오며 선두를 달리고 있던 카포니를 제치 고 1등으로 들어온 순간 셰이크 모하메드 총리는 주먹을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옆 사람과 포옹하고 춤까지 추며 기쁨을 만

끽했다. 메이단경마장은 UAE 국기를 흔 드는 관중들로 환호의 도가니였다. 고돌핀 소속 경주마의 우승은 2006년 이 후 6년 만이며 1996년부터 시작된 두바 이월드컵에서 6번째다. 셰이크 모하메드 총리는 “달을 넘어가는 듯한 기분”이라 며 “몇 년간 우승을 못했는데 홈에서 다 시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전 세계 경마계를 좌 지우지하는 인물이다. 말 마라톤의 현역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말과 경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는 고돌핀이란 마주법 인을 세워 유럽, 미국, 호주 등의 주요 대회 에 참여하고 있으며 씨수말 목장인 다알 리목장도 갖고 있다. 고돌핀에서 성적이 좋은 말을 다알리로 보내 좋은 혈통의 말 을 생산하고 다시 고돌핀으로 보내는 시 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 해 메이단경마장을 짓고 1996년 두바이 월드컵을 창설하며 사막의 한가운데로 전 세계 명 경주마들을 불러모았다. 수년간 의 지속적인 투자로 두바이월드컵은 미국 의 켄터키더비 등 세계적인 국제경마대회 로 자리잡았다. 두바이월드컵이 열리는

날 메이단경마장에서는 총 9개 경주가 치 러진다. 이들 경주의 총 상금은 모두 2725 만달러에 이른다. 두바이월드컵 외에도 미국과 유럽 등 경 마 선진국에서는 주요 국제대회가 열려 전 세계 경마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는 미국의 켄 터키더비다. 총 상금은 200만달러이지만 2000m 모래주로에서 열리는 3세마 경주 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경마의 종 주국인 영국의 여왕도 방문할 정도다. 11 월에 열리는 브리더스컵클래식(총 상금 500만달러)은 2000m 모래주로에서 성 별 연령을 가리지 않고 최고의 경주마를 뽑는 경마의 올림픽으로 꼽힌다. 유럽을 대표하는 대회는 10월 프랑스에 서 치러지는 개선문상으로 총 400만유로 의 상금을 걸고 잔디주로의 최강 경주마 를 가린다. 호주에서 열리는 멜버른컵은 3200m의 장거리 경주로 지역의 축제처 럼 펼쳐진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재팬 컵과 재팬더비, 홍콩의 홍콩컵도 세계적 으로 인정받는 국제경마대회다. [한국경제]

두바이 RTA, 새 온라인 서비스 도입 두바이 도로교통청(Roads and Transport Authority , RTA)가 온라인 서비스 몇 개를 새롭게 도입했다. 현지 일간 걸프 뉴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탄소 배출 량 확인, Nol 카드 잔액 확인, 메트로 구간 별 요금 확인 등의 서비스가 RTA 홈페이 지에 새로 도입되었다. 새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자동 차 등록 번호를 통해 등록 갱신을 위해 자 동차 점검이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회사에 부과된 교통 벌금, 자동차 번호판, 벌금 딱지 번호나 면허증 번호를 통한 벌금 확인도 가능해졌다. RTA의 전무이사인 마타르 알 타예르는

두바이 전 지역 도시락 배달 가능

10년간 한결같은 맛,

새 온라인 서비스 도입의 목표가 사람들 이 고객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여러가지를 처리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며 이에 따라 서비스 센터의 부담을 줄여주고 콜 센터 문의 전화 건수를 감소

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TA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온라 인을 통한 서비스 처리 건수는 2008년 281,000건에서 작년에 약 475,000건으 로 증가했다. 2005년에 온라인 서비스 종 류는 5개에 불과했으나 이후 점점 그 수 를 늘려 작년에는 164가지의 온라인 서비 스를 제공했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 또 한 크게 늘어 2005년 5%였던 것이 작년 74%까지 올랐다. 한편, 2009년 RTA웹사이트(www.rta. ae)를 방문한 방문객 수는 926,000명이 었으며 작년에는 5배 가량 증가해 533만 6천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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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세계 미술 중심지로 진화

지역 소식 제 1회 UAE한인 음악 축제 UAE 한인회에서는 즐거운 교민생활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UAE한인 음악 축제 를 개최합니다. -참가대상:전교민 -참가종목 1.단체종목(4명이상)-합창,중창,합주,Band, 기타 2.개인종목(3명이하)-노래 및 기타 *단, 성악 및 기악 전공자의 참여는(1)단 체 종목에 한한다. ▶예선 및 결선 단체종목-2012년 9월 23일(일요일) 개인종목-2012년 6월 및 9월 23일(일 요일)(2회에 걸쳐 시행) 최종결선: 12월 한인 송년회 밤 ▶UAE 한인 음악축제 참가 및 자원봉 사 신청 참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나, 행 사 준비 및 진행을 위해 자원 봉사를 희 망하시는 분은 한인회 웹사이트를 통하 여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uaekorean.com

제17회 KBS 해외동포상 후보자 추천 안내 한국방송공사(KBS)는 720만 해외동포 에게 민족공동체 의식을 북돋우고 세계 곳곳에서 인류복지 증진과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런 해 외 동포를 발굴하여 「KBS 해외동포상」 을 시상합니다. 당지 거주 재외동포 가운데 금년으로 제 17회를 맞이하는 「KBS 해외동포상」수 상 후보자로 적합한 분이 있는 경우, 아 랍에미리트대사관 홈페이지 대사관 소 식 게시판 168번 글을 참조하여 제출서 류를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영사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디야트 문화특구에 루브르·구겐하임 분관

지금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선 미술 마케팅의 열기가 뜨겁다. 인터넷으로 미 술 정보를 제공하는 아트뉴스페이퍼는 지난해 세계 미술 시장의 최대 바이어로 카타르를 포함한 UAE지역을 지목했다. 이 같은 시장 흐름을 주목한 크리스티는 2005년부터 두바이에 사무소를 개설, 매 년 22~25%의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두바이에서 디자인과 현대미술의 전시 판 매 행사인 ‘디자인데이두바이’(18~21일 부르즈 칼리파)와 ‘아트 두바이’(21~24 일 마디나트 주메이라)가 잇따라 열렸다. 올해 제6회 ‘아트 두바이’에는 한국의 아 트사이드갤러리를 포함, 세계 32개국의 75개 화랑이 참가했다. 중동지역의 첫 디

자인아트페어로 올해 처음 시작된 ‘디자 인데이두바이’에는 한국에서 스페이스크 로프트, 서미갤러리가 출품했다. 초고층 호텔과 대형 쇼핑몰, 실내 스키장 등 대규모 오락 쇼핑시설로 세인의 주목 을 받은 두바이는 아트페어를 통해 중동 의 미술 컬렉터들을 유치해 왔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 금융위기 이후 두바이의 영향력이 주춤해진 반면, 아부다비는 중 동의 미술 요지로 떠올랐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2009년 시리즈에서 여 주인공들의 휴가지였던 아부다비에선 세 계적 미술 명소의 분관이 문을 연다. 아부다비 북부의 사디야트섬에 건립 중인 ‘사디야트 문화특구’에는 파리 루브르박 물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의 분관 및 공 연예술센터, 마린타임뮤지엄 등이 들어 선다. 이 문화특구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 프랭크 개리, 자하 하디드, 안도 다다오(安藤忠雄) 등이 설계한 건물들이 2015~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한

샤자 정부, “이제부터 쓰레기 버리면 벌금”

이제부터 샤자에서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현지 일간 걸프뉴스에 따르면, 샤자 정부가 쓰레기 가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과 위험성을 국 민들에게 일깨우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 인의 일환으로 벌금 제도를 도입했다. 샤자 정부의 사무 총장 술탄 압둘라 알 무 알라는 “우리는 매년 많은 돈을 샤자의

청결과 경관 유지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해변가, 공원 등에 쓰레기 를 버리는 이들이 많다. 샤자에 거주하는 인구 수가 늘고 있는 데 따라 쓰레기 양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처럼 늘고 있는 쓰레 기 문제를 다루기 위해 직원들을 늘렸다” 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실시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 의 목표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상점 주인,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쓰레기를 대량으로 버리는 경우나 담배꽁초를 버 리는 경우와 같이 각 위반 사례의 심각성 에 따라 감독관들이 200~500디람 사이 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법 규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창 진행 중이다. 사디야트섬 홍보관에선 문화특구 모형 및 공사 현장 사진들이 관 람객을 맞고 있다.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루브르 아부다비’는 물 위에 떠 있는 돔 형태의 건물이다. 천장의 아라베스크 문양 사이 로 빛이 스며들어 숲 속 분위기의 실내에 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뉴욕과 빌바오에 구겐하임미술관을 건립한 미국 건축가 프랭크 개리가 짓는 ‘구겐하임 아부다비’는 원기둥과 육면체 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로 설계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라크 출신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공연예술센터’는 유기적인 동식 물 같은 독특한 곡선 구조가 바다와 이어 진다. 일본 출신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마 린타임뮤지엄의 설계를 맡았다. [문화일보]

두바이 인구, 2백만 넘어서 두바이 인구가 2백만을 넘어섰다. 이는 중동지역 비즈니스 전문지 아라비안 비 즈니스가 두바이 정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으로, 두바이 통계 센 터(Dubai Statistics Center)가 조사한 통 계 자료에서 작년 12월에 두바이에 거주 하는 인구 수가 2백만을 넘어서 2백만3 천명을 기록했다. 이 통계 자료에 따르면, 두바이 인구 가 운데 남성 거주자 수가 여성 거주자 수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두바이 전체 인구의 76%를 남성이 차지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바이 통계 센터는 두바이가 남초현상 을 보이고 이유는 외국인 남성 근로자들 이 가족과 함께 거주하지 않고 독신으로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공영통신기술은 정보통신분야 관련된 장비를 납품하는 회사로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사업을 확장하고자 U.A.E DUBAI AIRPORT FREE ZONE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취급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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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해외건설 동향 중동 건설시장 동향(GCC지역 중심)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 2) 시장현황-1 쿠웨이트는 급격한 인구성장을 경험하 고 있는 걸프만 국가 중 하나로 현재 340 만명인 인구는 2030년에는 63%가 증 가한 540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 다. 쿠웨이트는 이미 수요 증가에 대비 하기 위한 저가형 주택공급 이니셔티브 를 계획하여 주택 및 복지청(Public Authority for Housing and Welfare)은 자 국민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대형 프로젝 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바레인은 지난 해 GCC국가 중에서 정치적인 불안정이 가장 심각했던 국가였다. 민중의 봉기에 대응하여 정부는 자국민의 요구에 부응 하기 위해 시급히 필요한 인프라와 주택 개발 공약을 확정하였다. GCC에서는 투 자프로그램에 필요한 재원의 확보에 도 움을 주고자, 향후 10년 동안 바레인에 1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여 바 레인의 경제를 희생시키고 사회적 문제 에 역점을 두어 처리하게 할 계획이다. 오만 역시 향후 10년간 진행될 인프라 개 선과 주택공급사업에 필요한 자금 가운 데 100억달러를 GCC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이다. <출처: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다음호에 계속

"중동 핵확산 우려는 현실성 없다" 이란의 핵 무장이 터키, 이집트, 사우디아 라비아 등 주변 강국의 핵무기 보유를 부 추길 것이라는 우려는 틀렸다고 미국의 중동 전문가가 지적했다. 미국 외교 전문 싱크탱크인 국제관계평의 회(CFR) 선임 연구원 스티브 쿡은 2일(현 지시간)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 한 칼럼에서 이란 핵무기 보유가 중동 지 역에 핵확산을 불러올 것이라는 미국 정 부와 일부 국제정치 전문가들의 예상은 현실성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에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집트도 핵무기를 가지려 들 것"이라는 이스라엘 일간 신문 하라츠의 뉴욕 특파 원 아리 샤비츠의 글을 실었고 버락 오바 마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 원회(AIPAC) 연례총회에서도 이란의 핵 무장은 중동의 핵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불안한 지역인 중동에서 너나없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상황은 상 상하기도 싫은 악몽이지만 현실적으로 이 런 상황은 일어나기 어렵다고 쿡은 설명 했다. 쿡은 이란과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다투 는 터키,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 국이 핵무장을 위해 핵개발에 나설 의사 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으로서 미국이 제공하는 핵 우산의 보호를 받고

있는 터키는 핵무장의 필요성을 현재로선 전혀 느끼지 못한다. 설사 핵무기를 갖고 싶다고 해도 터키는 핵 관련 기술과 시설에서 전혀 준비가 되 어 있지 않다. 터키는 원자력발전소 건설 등 핵개발에 대한 의지는 갖고 있지만 첫 원자력발전 소 가동 시기를 2040년으로 잡고 있을 정 도다. 이집트 역시 핵무장 의지와 능력은 빈약 하다. 이집트는 사실 핵보유국인 인도보 다 먼저 핵개발에 착수했던 국가이다. 가 말 압델 나세르 대통령은 1955년 '원자력 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서라며 원자력위 원회를 창설했다. 1965년 당시 소련에서 2메가와트 짜리 경수로 원자로를 들여오 기도 했다. 핵무기 개발 의혹도 있었지만 이후 이집트는 핵개발을 포기하다시피 했 다. 1980년 핵확산금지협약(NPT)에 가 입했고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참사가 일어나자 이집트 정부는 그 나마 추진하던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도 없었던 일로 했다. 현재 이집트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 재건이라는 두가지 당면 목 표가 뚜렷하다. 굳이 핵무기를 손에 넣으 려고 할 이유가 없다. 이란의 핵무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 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에 대응해 핵 무기 보유에 나설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 져있다. 핵개발에 투입할 자금도 넉넉하 다. 게다가 핵무기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 는 고위층 발언도 있었고 1970년대에 이 스라엘의 핵개발에 맞서 핵무기 개발을 추진한 적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핵무기를 개발 하거나 보유하고 관리할 능력이 전혀 없 다. 설사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키스탄에 서 핵무기를 구입할 수 있다 해도 사우디 아라비아가 국제적 비난을 자초하면서까 지 핵무기를 가질 의사는 없어 보인다. 특 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최대의 동맹국인 미 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핵무장할 가능성은 낮다. [연합뉴스]

"이스라엘 뚫어야 중동이 열린다" 글로벌 식품 업체 들이 이스라엘 초 콜릿 시장에 공격 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는 이스라 엘 초콜릿 시장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인데, 글로벌 식품업체들은 이스라 엘 초콜릿 시장을 발판으로 향후 가공식 품 시장의 불모지인 중동으로도 진출한다 는 계획이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크 래푸트푸즈와 네슬레 등 글로벌 식품업 체들은 이스라엘 초콜릿 시장을 공략하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슬레는 지난 달 이스라엘의 식품업체 오셈의 지분을 4.99% 추가로 확보해 총 지분 확보율을 58.7%로 늘렸다. 오셈은 초콜릿이나 포 장케익이나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이스 라엘 대표 식품업체다. 글로벌 식품업체들이 이처럼 이스라엘 식품 시장, 특히 초콜릿 시장에 관심을 기 울이는 이유는 미국과 유럽의 초콜릿 시 장의 규모는 점차 감소하는 데 비해 이스 라엘 초콜릿 시장은 계속 성장세를 유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초콜릿 시장의 규모는 지난 5년 간 40%나 증가했으며 올해도 그 규모가 5~1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통 초콜 릿 시장의 확대는 시리얼이나 아이스크림 등 다른 가공식품 시장의 성장으로도 이 어져 향후 이스라엘 식품 시장의 성장 가 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식품업체들이 이스라엘 을 중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여 기고 있는 점도 이러한 추세의 한 원인으 로 분석된다. 신문은 "이스라엘의 최대 식 품회사인 슈트라우스 그룹이 최근 반독점 규제로 주춤한 지금이 이스라엘 식품 시 장에 진출할 좋은 기회"라며 "이는 향후 가공식품 시장의 불모지인 중동 시장 진 출을 위해서도 필요한 전략"이라고 분석 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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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교통부, 작년 교통 위반 벌금으로 50억 SR 거둬 작년에 사우디 교통부가 거둬들인 교통 법규 위반 벌금이 50억SR 이상에 달하 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도인 젯다에서의 교통 위반 건수는 2백만건에 달해 모든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건수를 기록했으 며 벌금도 4억SR에 달했다.

예멘서 사우디 외교관 피랍 예멘 남부 항구도시인 아덴에 주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외교관이 피랍됐다고 예멘 보안 경찰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 는 압달라 알 칼리디 사우디 부영사가 지 난 달 28일 오전 자택 밖으로 나와 승용 차에 오르는 순간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 고 설명했다.

사우디, 여학생 교내 운동 허용 추진 엄격한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가 여학생의 교내 스포츠 활동을 허용하 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현지 일간 알 와탄 이 보도했다. 사우디 교육부의 누라 알파예즈 여학생 담당 부장관은 여학생의 신체 교육은 교육부 지도부가 최우선 사 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우디는 이슬람교 율법 하에서 여성의 스포츠 활동을 금지해 왔다.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6-1-488-2211 (교환 0번) 팩스 : 966-1-488-1317 영사 : 966-50-641-6022 부영사 : 966-50-648-9806 당직전화 : 966-50-080-1065 이메일 : emsau@mofat.go.kr 주소 : Korean Embassy, P.O.Box 94399, Riyadh 11693, Saudi Arabia

주 젯다 총 영사관

두 바 이

영사관 대표전화 : 966-2-668-1990 팩스 : 966-2-668-4104 영사 :966-53-587-7682 이메일 : jeddah@mofat.go.kr 주소 : P.O.Box 55503 Jeddah 21544 Kingdom of Saudi Arabia

사우디, 원유대신 가스를 주원료로…무슨 사연? '사우디아라비아가 그 흔한 원유를 놔두 고 천연가스를 주원료로?'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내 화력발전소의 주원료로 원유 대 신 가스를 활용키로 했다. 지난 달 31일(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알리 알 나이 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최근 "사 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에 가스 사용량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결정은 사우디에서도 가스는 남 아도는 반면, 원유는 수급상 공급이 딸 리기 때문이다. 사우디의 하루 평균 천연 가스 사용규모는 5억큐빅비트(1큐빅피트 는 28.57ℓ)규모로 원유로 따지면 9만배 럴 규모다. 하지만 사우디 국영회사 아람코가 보유하 고 있는 천연가스 규모만도 279조큐빅피 트에 달하고, 2010년 생산한 규모만도 하 루에 102억큐빅피트에 이른다. 생산규모 는 2015년 150억큐빅피트에 육박할 전

망이다. 하지만 원유는 사정이 녹록치 못 하다. 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보복으로 서 방세계가 금수조치에 나서면서 공급물량 이 줄었다. 사우디가 증산을 선언하긴 했 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증산 물 량을 온전히 인정해 줄 지도 의문이다. 반 면 가스는 별다른 규제 없이 수요에 맞춰 생산 규모를 늘릴 수 있다. 생산 감소에 따른 고유가도 사우디로서는 부담이다. 차라리 그 물량을 수출을 해 돈 을 버는 게 낫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자국 에서는 남아도는 가스를 쓰고, 해외에는 원유를 수출한다는 전략이다. 지구 온난화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것도 가스 사용을 선호하게 만 든 이유 중 하나다. 사우디 전력회사의 최 고 경영자(CEO)는 "가스는 깨끗하고 싸 고 효율적"이라며 "우리는 가스를 언제나 구할 수 있고 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 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사우디, 올림픽 첫 女선수 선수 복장 검토한 뒤 승마에 출전 허용할 듯 사우디아라비아 가 올해 런던올 림픽에 사상 처 음으로 여성 선수 를 출전시키는 방 안을 검토하고 있 다. ‘아랍의 봄’이 후 이슬람 사회에 ‘여성의 봄’이 조 금씩 찾아드는 조짐이다. 사우디의 승마 장애물비월경기 선수인 달마 말하스(18 ㆍ사진)가 사우디 최초로 7월 런던올림픽 에 참가하는 여성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 다고 카타르 일간지인 알샤크가 지난 달 24일 보도했다. 여성의 자동차 운전에 반 대해온 사우디 왕실 서열 2위이자 내무 장관인 나이프 빈 압둘 아지즈(78)도 말 하스의 런던올림픽 출전을 허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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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뉴스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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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졌다. 보수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는 여성이 신 체를 드러내면 안 된다는 엄격한 율법을 이유로 여성의 스포츠 활동을 막아왔다. 사우디 올림픽위원회장을 맡고 있는 나와 프 빈 파이살 왕자는 "여성 선수의 출전 은 복장과 경기의 적합성을 검토한 뒤 결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승마는 긴 바지 와 부츠, 긴팔 상의, 보호장구 등으로 신체 가 가장 드러나지 않는 종목으로 꼽힌다. 사우디 정부는 2009~2010년 여성이 이 용할 수 있는 체육관마저 폐쇄하는 등 여 성의 스포츠 활동을 막아왔다. 이 같은 조 치에 아니타 디프란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여성ㆍ스포츠위원회 분과위원장은 지난해 7월 "사우디와 카타르, 브루나이 가 여성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막는 마지 막 3개국"이라고 비난했다.

리야드 미혼 남성 이제 쇼핑 편해져 밤 시간대, 주말에 쇼핑 센터 출입 허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의 미혼 남성들이 밤 시간대와 주말에 쇼핑 센터 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보안 규 정을 잘 지킬 시에 한해서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사우디 현지 언론 보도를 토대로 발표한 내용으로, 사우디 리야드 주지사 인 사탐 빈 압둘 아지즈 왕자가 미혼 남 성 쇼핑센터 출입 금지 법규를 해제한 데 따른 것이다. 사탐 빈 압둘 아지즈 리야드 주지사는 지 역 보안 관계자들, 사우디 종교 경찰 대표 들로 구성된 특별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와 같은 미혼 남성 쇼핑 센터 출입 금지 법규 해제 결정을 내렸다. 여성에 대한 성 추행을 줄이기 위한 법안을 통해 남성들 은 주중 점심시간에만 쇼핑 센터에 출입 할 수 있게끔 규제해왔으나, 이 금지 법규 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많은 남성들이 쇼핑 센터 근처에서 여성 쇼핑객들을 추행 하고 있다고 특별 위원회가 밝힌 것이다. 한편, 이슬람 근본주의인 와하비(Wahhabi)를 따르고 있는 보수적인 이슬람 국 가인 사우디에서는 대중들이 모이는 공공 장소는 남녀의 공간이 분리되어 있는 등 엄격하게 남녀를 구별하고 있으며, 영화 관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 사 이에서 쇼핑몰이 인기가 높다. 이번에 사탐 주지사가 미혼 남성의 쇼핑 센터 출입 허가를 내린 시간대인 주중 밤 시간대와 주말은 쇼핑 센터가 가장 붐비 는 때로, 이 때 많은 이들이 쇼핑 센터를 찾는다. .

국제 사회의 비난이 거세지자 2020년 올 림픽 유치를 신청한 카타르는 여성 선수 의 출전을 허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내비쳤다. 사우디가 카타르의 조치에 자 극을 받은 셈이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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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 rean Times

걸프뉴스 지역 소식 쿠웨이트 김희성 군, GCC 음악 경연서 1위

▲ 맨 오른쪽 안경 쓴 학생이 김희성 군. 쿠웨이트 교민 김성길 씨의 차남 김희성 군(KES 10학년)이 ‘에미레이트 국제 평 화 뮤직페스티발(Emirates International Peace Music Festival)’ 주최로 지난 달 23~25일 두바이 메디아 시에서 열린 ‘GCC 바이올린‧피아노‧플루트 경연대 회(GCC Competition for Violin, Piano & Flute)’에 참가해 피아노 부문 1위를 거머 줬다. 김군은 18세 미만 학생들이 참가하는 ‘카 테고리 3’의 피아노 경연에서 GCC(걸프 협력회의) 6개국에 거주하는 각국의 연 주자들과 실력을 겨뤘다. 이날 경연에서 김군은 지정곡인 하이든 의 피아노협주곡(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D major)를 연주해 다 른 연주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영 예의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 카테고리의 종목별 1위 수상자에 게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 8회 에미레이트 국제평화 뮤직페스티발’ 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주 쿠웨이트 대사관 대표전화 : (965) 2533-9601/2/3 웹사이트 : http://kwt.mofat.go.kr/ 이메일 : kuwait@mofat.go.kr 주소 : Qortoba Block 4, Street 1, Jaddah 3, House No. 5

쿠웨이트 ‘발상의 전환’ 쿠웨이트서 건축기사 되니 연봉이 1억 쿠웨이트 아동 60%가 글로벌 기업 취업은 더 이상 `특별한` 사 었을 때 도전할 만하다"면서 "쿠웨이트는 학대받아 례가 아니다. 국내 대학 출신들이 두 자 릿수 이상 들어간 미국 대기업이 한둘 이 아니다. 채용공간으로 많이 활용되 고 있는 비즈니스 소셜미디어 `링크트인 `(LinkedIn) 회원을 조사해본 결과 서울 대와 연세대, 고려대 출신으로 미국 인텔 에 근무하고 있는 숫자는 81명에 달했다. 구글에 근무하는 3개 대학 출신은 49명 이었고, 애플에서 일하는 3개 대학 출신 은 31명에 달했다. 이 수치는 링크트인 회 원이 아닌 경우와 다른 대학 출신은 제외 된 것이다. 미국뿐만이 아니다. 유럽은 경제위기 때 문에 기업 채용이 활발하지 않지만 중동 시장은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억대 연봉을 받고 EAI 같은 아 랍에미리트 군수업체 정비직에 취업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애리어 게임스에서 일하는 조현선 이사는 "삼성전자만 보지 말고 다른 글로벌 기업 의 취업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말 했다. 권일택 씨(34)는 쿠웨이트의 대표적 건설 사인 알가님앤그룹에 정규직 건축기사로 취업하면서 첫 직장을 얻었다. 한국에서 사립대학을 졸업한 권씨가 국 내 취업보다 해외에 눈을 돌린 것은 나이 때문이었다. 대학에 늦게 들어간 데다가 군 장교로 6년을 복무하고 나니 국내 대 기업 입사가 쉽지 않았다. 권씨는 "국내 건설사에 취업하더라도 해 외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에 아예 해외 기업을 알아보자고 생각했다" 고 말했다. 그가 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알선 서비 스를 통해 인턴 취업이 확정된 곳은 쿠웨 이트 건축업체 알가님앤그룹이었다. 인 턴십 과정에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정규 직으로 채용됐다. 권씨는 "한국만 놓고 고민하다가 취업에 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에서는 학력이나 지연 등 영향이 작기 때문에 젊

인구가 적은 데다가 자국민이 노동을 잘 안 해 외국인 노동인력 수요가 많다. 영국 의 영향이 커서인지 건설현장도 영미 기 준에 맞춰 공사를 하기 때문에 선진국에 서 경험을 쌓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연봉을 따지면 국내 대기업 초봉 과 비슷하지만 현지에 세금을 내지 않아 도 되고 체류할 집과 차량도 지원되기 때 문에 조건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강원규 씨(37)가 독일 뮌헨의 BMW 본사 디자인 스튜디오에 입사한 것은 2005년 이다. 햇수로 벌써 8년째, 그는 BMW의 디 자인 파트 핵심으로 일하는 중이다. 한국 인 동료들도 20명이나 된다. 강씨는 처음부터 한 우물만 팠다. 그는 중 학교 2학년 때부터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 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때 자동차 디자인 으로 관심사를 좁혔다. 홍익대 산업디자 인학과를 거쳐 디자인 명문 아트센터 칼 리지 오브 디자인(CA)을 다닐 때까지 오 직 자동차 디자인에 매달렸다. 강씨 작품을 눈여겨본 BMW 관계자가 직 접 강씨를 추천해 인사 담당자를 만났고, 면접을 거쳐 곧바로 채용됐다. 별도의 인 턴십 없이 직접 채용된 것은 BMW 전체로 도 이례적인 일이었다. 강씨는 "한국과 달리 여기서는 별도의 스 펙 없이 진짜 실력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는 "목표를 이루려는 적 극성이 중요하다"며 "예컨대 주변 러시아 출신 학생들은 선배에게 적극적으로 조언 을 구하거나 모터쇼에 직접 찾아와 질문 하는 등 채용을 준비하는 자세가 남다르 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가해자는 부모, 가정부 쿠웨이트 인구 의 40% 가량 을 차지하는 아 동 중 60%가 학대를 받고 있 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는 쿠 웨이트 국영 통 신 KUNA가 보 도한 내용으로, 최근 있었던 아동 및 건강한 양육에 대한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쿠웨이트 자선 기구(Kuwait Charity Foundation)의 후원 하에 개최된 이번 회 의에는 셰이크 모하마드 사바 알 살렘 알 사바 쿠웨이트 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사회 유명 인사들과 NGO 대표들이 참석 했다. 이 회의에서 아동 전문가들이 발표한 내 용에 따르면, 쿠웨이트 인구의 40%가 아 동이며 이들 중 60%가 아버지, 어머니 혹 은 둘 다에게 학대를 받고 있으며 가정부 에 의해서 학대당하는 경우도 있다. 전문 가들은 이러한 아동 학대가 약물 남용, 폭 력과 같은 청소년 범죄를 야기할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한, 민간 영역과 공공 영역이 합 력하여 앞으로 쿠웨이트의 미래를 만들 어나갈 아동들을 위해 건강한 환경을 제 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쿠웨이트는 아동 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에는 동의한 상태이지만 부모의 학 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장애 아동에 대한 관심 또한 독려했으며, 장애아들을 일반 또래 아동들과 동등하게 대우할 것 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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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카타르 펄 카타르 주류 판매 금지, 호텔업계에는 호재

뉴스 단신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4일간 제 19 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대사님 및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멀리 라스 라판 현장 직원들까지도 참여하여 투표 를 하였다.

어획량 감소로 생선 가격 급등 어획량 감소로 인해 생선 가격이 급등하 고 있다. 현지 일간 걸프타임즈에 따르 면, 어획량이 감소한 데 따라 수입량을 늘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킹피쉬, 하무 르 등의 생선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관계자들은 어획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 지 않는 이상 앞으로 몇 달간 생선 가 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 망했다.

펄 카타르에 있는 바와 레스토랑에 대한 주류 판매 금지가 호텔 비즈니스에는 호 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지 역 호텔업계 뉴스 포털인 호텔리어 미들 이스트에 따르면, 힐튼 호텔 중동 및 아프 리카 지부 F&B 감독 사이먼 라자루스는 “주류 판매 금지가 펄 내의 여러 사업체

주 카타르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74) 44832238/9 팩스 : 974) 44833264 이메일 : koemb_qa@mofat.go.kr 주소 :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Qatar

두 명의 카타르 젊은이가 킬리만자로 등 정에 성공해 화제다. 현지 일간 걸프타임 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카타르인이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 초다. 이번에 킬리만자로 등정에 성공한 두 젊 은이는 바로 파드 모하메드 알 부아이나 인과 탈랄 압둘 아지즈 알 에마디. 이들 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난민들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킬리만자로 등정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카타르 자선단체(Qatar Charity, Q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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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들이 늘고 있어서 호텔 업체들은 주류 판매를 위한 바를 늘려야 한다는 압 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라자루스는 “두바이는 카타르와는 반대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바이 국제 파 이낸셜 센터와 페스티벌 시티와 같은 장 소들이 주류 판매허가증을 받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타르는 허가를 받은 고급 호텔을 제외하고는 주류 판매 및 음주 행위가 금 지되어 있으나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 개발 구역인 인공섬 펄 카타르에서는 예외적으로 주류 판매가 허용되어 왔다. 하지만 지난 해 12월부터 이에 대한 규 제를 실시해 허가를 받은 호텔을 제외하 고는 모든 음식점, 바 등에서 주류 판매 가 금지되었다.

카타르 청년 두 명, 카타르 최초로 킬리만자로 등정 성공 카타르, 부동산 임대 크게 상무 압둘나시르 알 자르는 카타르의 인 늘어

도하 게이트 몰에서 마리노 콜레키아 전시회 열려 유명 이탈리아 예술가 마리노 콜레키아 (Marino Collecchia)가 중동 최초로 카 타르에서 전시회를 연다. 도하 웨스트 베이의 게이트 몰(Gate mall)에 있는 현 대 미술 갤러리에서 오는 15일까지 열리 는 이번 전시회에는 카타르 문화를 담아 낸 그림들도 전시된다. 전시회 개장 시간 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밤 10시까지, 금 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다.

들을 큰 어려움에 빠뜨린 건 사실이지만 우리는 손님이 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지난 달 두바이의 호텔업계 자문가 윌킨 슨은 카타르의 펄 카타르 내 주류 판매 금 지 조치가 GCC 전체의 엄격한 주류 단속 의 포문을 열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는 “걸프 국가들 가운데 자국민들이 주류 판매에 대한 우려를 표해온 나라는 비단 카타르뿐만이 아니다. 앞으로 걸프 지역 전체에서 무슬림 정당들이 주류 통제와 관련하여 점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 이라고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라자루스는 이에 대해 반대 의견 을 표했으며, 특히 두바이와 같이 비교적 더 성숙한 F&B 시장에서는 그럴 가능성 이 더 적다고 밝혔다. 한편, 두바이에서는 주류 판매가 허가된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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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의적 노력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이 들의 이번 킬리만자로 등정에 대해 기쁨 을 표했으며, 모든 카타르 젊은이들이 고 통받고 있는 세계 난민들에 관심을 갖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를 당부 했다. 두 젊은이는 찬바람으로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겪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추 웠지만 우리에게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 하려는 강한 열망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알 에마디는 “높이 오를수록 숨을 쉬기가 어려워져서 해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다. 하지만 알 부아이나인이 난민 들의 고통을 기억하라고, 우리가 이들에 게 도움을 주어야만 한다고 말하며 나를 격려했다. 이 말 덕분에 다시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서부 아프리카는 현재 가뭄으로 인 해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으며 1,500만 명 가량의 현지 주민들이 식량 원조를 기 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카타르의 부동산 임대 시장 거래가 올해 1분기 동안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중동 비즈니스 전문지 트 레이드아라비아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 면, 카타르 부동산 서비스 회사 아스테코 (Asteco)가 발표한 올해 1분기 보고서에 서 이와 같은 부동산 임대 시장 거래 증가 를 보고했으며, 몇몇 회사들이 근로자들 이 고용주 소유의 거주시설에만 거주하게 하지 않고 집주인과 직접 임대 계약을 맺 을 수 있게끔 허가하도록 주거 정책을 바 꾼 데 따른 것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그러나, 수도인 도하 전 지역에 걸쳐 아파 트와 빌라의 평균 임대비는 변동이 없었 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펄 카타르의 2,3베드 아파트 평균 임대 비는 각각 한 달에 3,000QR(824$), 16,250QR이었다. 알 문타자 지역의 아파 트 임대비가 도하 내에서 가장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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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뉴스

오만/바레인 오만, 수산물 양식업 성장에 박차

뉴스 단신 스쿨버스 내 아동 사망사건, 기사, 감독관 수감형 선고 받아 작년 9월 있었던 스쿨버스 내 아동 사망 사건에 대해 씨브 초급 법원이 스쿨버스 기사와 감독관의 과실을 인정하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알 쿠드의 알 할라일 학 교의 한 4세 학생이 하교길에 스쿨버스 안에서 잠이 든 후 다음날 아침 숨진 채로 발견된 이 사건에 대해 스쿨버스 기사에 게는 3개월 수감형을, 감독관에게는 6개 월 수감형을 선고한 것이다.

바레인 공무원 임금 인상 바레인 정부가 공무원 임금을 곧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폭동과 세계 재정 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바레인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조치로, 재정경제위원회 회장 칼리드 알 마스카티는 이같은 공무원 임 금 인상이 그동안 시장이 잃어가던 힘을 회복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만 학생들, 수학 실력 뒤처져 OECD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오만 학 생들의 수학 실력이 세계 학생들의 수준 에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 폴, 한국과 같이 자원이 적은 나라의 학생 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학 실력을 갖추 고 있으나 자원이 풍부한 GCC 국가 학생 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학 실력을 보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오만 대사관 대사관 대표전화 : (968)24691490,24691491,24691492 팩스 : (968)24691495 이메일 : emboman@mofat.go.kr 주소 : P.O.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 115, Sultanate of Oman

주 바레인 대사관 (사우디) 대사관 대표전화 : +973-1753-1120 팩스 : +973-1753-1140 이메일 : koreanembassy.bahrain@gmail.com 주소 : P.O.Box. 20554, Manama, Kingdom of Bahrain

“식량 안보에 크게 기여할 듯” 오만이 수산물 양식업 성장을 위한 노력에 박 차를 가하고 있 다. 오만 일간 지 타임즈오브 오만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만 농수산부 의 양식 센터 감독 파하드 이브라힘은 양식업 관련 규 제 마련, 양식업 종사자에 대한 소득세 무 과세 등 새로운 정책 도입을 비롯하여 당 국이 다양한 노력을 통해 양식업을 성장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5년에 양식을 통해 약 4백만 RO에 해당하는 2,000톤의 새우와 2백 만 RO에 해당하는 500톤의 생선을 생산 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포부 를 밝혔으며 “2010년 오만의 양식 총량 은 127톤이었다. 현재, 새우와 소량의 생 선만 양식하고 있으며 그 양도 얼마 되지 않는다. 양식업 성장은 생선 공급량을 증

바레인 정부, 인권 보호 위해 경찰서에 CCTV 설치 예정, 하지만... 바레인 정부가 바레인 전역의 각 경찰서 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 신이 전했다. 작년에 5명이 경찰의 학대 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데 따라 인 권 문제가 불거지자 이에 대한 방안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바레인 경찰관 브리가디에 만수르 알하 제리는 현재 CCTV가 설치되어 있는 마나 마의 알 후라 경찰서 외에도 이미 경찰서 7곳에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되었으며 10월까지 33개의 모든 경찰서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바레인 인권 운동가들은 시아파 젊 은이들이 폭동 진압 경찰들로부터 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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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켜 식량 안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당국이 양식업 관련 규제를 조만간 실행 할 예정이며 이미 많은 수의 개인 투자자 들이 새우, 생선, 전복 양식 프로젝트 개발 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타임즈오브오 만은 전했다. 파하드 감독은 당국이 투자자들에게 양 식장 공급, 장비 수입에 대한 무관세, 5 년간 소득세 무과세, 소프트론 등의 혜택 을 제공할 예정이며, 양식업 개발이 수산 물 공급량을 증가시켜줄 뿐만 아니라 비 싼 수산물 품종들의 가격도 낮춰줄 것이 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오만의 수산물 양식 생산은 가 두리 양식장에서 귀족 도미를 생산해내 는 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 서야 새우 양식 연못이 도입되었다. 최대 양식 회사는 아스막(Asmak)이며 이 회사 는 쿠리얏에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오만에서 양식이 가능한 지역 의 총 규모는 약 15,000헥타르이다.

주류 판매 라이센스

가족 노래방(룸 하나)

추천메뉴: 오징어볶음 / 두부김치 / 한정식 / 돼지고기 정식 / 사시미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은 학대를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른 방 안으로 정부가 경찰서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을 발표한 것. 하지만 이 또한 완벽한 폭행 방지책은 되지 못한다고 로이터 통 신은 전했는데, 그 이유는 폭행이 주로 일 어나고 있는 폭동 진압 본부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편, 바레인에서는 이슬람 시아파가 대 다수를 차지하는 국민들이 수니파 알 칼 리파 왕가에 대한 항의 시위를 1년 이상 진행해옴에 따라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야당은 작년 6월 이래로 32명이 시위 진 압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여름,바레인에사이언스 센터개관

바레인에 사이언스 센터가 올 여름 개관 한다. 중동 지역 비즈니스 전문지 트레이 드아라비아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바 레인 인권사회개발부가 올해 여름 바레 인 사이언스 센터(Bahrain Science Centre (BSC)를 개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2,500평방미터 규모이며 3층 건물이 다. 총 100만BD(264만달러)가 투입된 이 사이언스 센터는 이사 타운(Isa Town) 에 있는 교육 구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이 센터 G층에는 3개의 전시 갤러리가 있 는데, 3~12세 아동을 위한 ‘Discovery Room’, 8세 이상 아동을 위한 ‘Keeping Kids Healthy’, ‘Test your Skills’이 그것 이다. 카페와 도서관 또한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Our Dynamic Earth’ 갤러리, 강 당, 사이언스 쇼 실험실, ‘Biodiversity’ 갤 러리, 생물학 및 지구과학 실험실이 갖추 어져 있으며, 2층에는 대형 ‘Travelling Exhibition Hall’이 있으며 이곳에는 현재 36개 동물의 해골이 전시되어 있다. 밤에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는 장비 또한 마련 되어 있다. 바레인 사이언스 센터의 CEO 마이크 브 루턴은 “우리의 첫번째 목표는 과학이 생 각보다 훨씬 쉽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일 깨워주는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이 센터 에서 교사들의 과학 교육 실력을 증진시 키기 위한 워크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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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제 3대 영화제는 뭘까? 베를린, 베니스, 칸 영화제다. 모르는 사람 빼고 거의 다 아는 명성의 영화제들이다. 그렇다면 중 동의 3대 영화제는 뭘까? 이 물음에 답이 바로 나오는 사람이라면 영화를 정말 사랑해서 여기 중동에 살면서도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계속 갖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 중동의 3대 영화제는 흔히 아부다비의 걸프 국제 영화제, 두바이 국제 영화제, 도하의 트리베카 영 화제를 꼽는다. 오늘 소개할 영화제가 이 중 하나 냐고? 대답은 아니다. 그런데도 소개할 만한 영화제냐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의 문화를 좀더 내밀히 들 여다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한다면 대답은 충분할 듯 싶다. 걸프영화제는 60여개국에서 참여한 만 큼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겠지만, 영 화제가 만들어진 시작은 걸프지역의 영화인들을 하나로 묶고, 그들만이 갖고 있는 문화와 시각을 영화로 표현할 수 있을 만한 무대를 만들고자 하 는 데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말그대로 중동의 문 화를 피부로 경험하기에 영화라는 매체가 갖는 흡인력과 영향력은 실로 막강한 것이다. 이번 영 화제는 아부다비에서도 볼 수 있고, 어린이를 위 한 단편 영화제도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미리 스 케쥴표에 끼워넣도록 하자.

영화제 개최국답게 UAE의 출품작수가 147작품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스페인(111작품), 프랑스 (96작품), 이라크(77작품), 이집트(59) 순이다. 또한 걸프 영화제가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로 걸프지 역 국가들의 영화산업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데, 이번 영화제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6개의 작품 이 출품되었고, 바레인 또한 27작품을 출품하여 걸프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그들의 문화를 영화를 통해 선 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프가니스탄, 칠레, 보스 니아, 크로아티아, 핀란드, 아일랜드 등을 포함한 다 양한 국가와 영화 산업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미 국, 영국, 브라질, 호주, 캐나다, 인도, 이탈리아 그리 고 중국에서도 대거 참여하였다. 약 1,250여개의 작품중 아랍어로 제작된 것은 429 편, 영어로 제작된 영화는 193편이며 그 외 60여개국 에서 각 그들의 영화로 제작된 작품들이 상영되고, 무 성영화도 124편이나 된다. 이 중에서 최종 상영 결정된 작품들은 페스티벌 기간 에 저명한 심사단에 의해 그 우위가 가려질 예정이며, 이들 수상자들에게 수여되는 상금 총액이 50만 디람 (1억 5천만원)에 이른다. 작년 영화제에서는 비경쟁 부문을 포함해 총 153편이 최종 엔트리에 선정되어 대중들에게 공식 상영되었고, 올해는 160편이 선정 되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걸프영화제의 위원장인 Masoud Amralla Al Ali는 “이 렇게 다양한 국가에서 천여작품이 출품되었다는 것

은, 5회째를 맞는 이 걸프 영화제가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욱 주목해야 할 것은 걸프지역의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 한 것인데, 같은 이슬람 문화권이라고 해도 다양한 문화 와 다양한 시각을 가진 이들이 이 영화제를 소통의 공간 으로 삼아 문화적으로도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뜻깊습니다. 또한 이번 다수의 출품 작들에서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이 대거 참여한 것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아랍 국가와 유럽 국가들 간의 공동 작업 이 많이 출품되었습니다. 그만큼 다양성의 혼합체들의 영화들이 여러분께 소개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영화제는 Gulf Competition, The Gulf Student Competition,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으로 나뉘어 각각 경쟁을 할 예정이다. 간략한 소개를 덧붙이자면, Gulf Competition은 UAE, 사 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오만, 카타르, 예멘, 그 리고 이라크 등 아랍 국가들이 참여하며, The Gulf Student Competition은 걸프 지역의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 들이 학과 수업 동안 제작한 혹은 졸업 작품들로 제작된 영화들이 경쟁을 이룬다. The Gulf Competion은 장편과 단편부문으로 나뉜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gulffilmfest.com 또는 www.facebook.com/gulffilmfestival, 트 위터 @gulffilmfest를 참고하자.

영화 미리보기 올해로 5회째를 맞는 Gulf Film Festival 이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인터콘티 넨탈 호텔, 크라운 플라자 등 페스티벌 시 티 안팎에서 개최된다. 90여개가 넘는 국 가에서 1250여개의 작품들이 출품된 이 번 영화제는, 매년마다 열리는 비영리 문 화 행사로 걸프 지역의 영화를 널리 알리 기 위해 시작되었다.

기간 : 4월 10일부터 4월 16일까지 장소 : 두바이 인터콘티넨탈 호텔, 크라운 플라자, 페스티벌 시티 내 그랜드 시네마 주최 : Dubai Culture & Arts Authority

쿠웨이트 장편 영화 Tora Bora 는 극단주의자들에게 세뇌당한 한 남성과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그의 부모 에 관한 이야기다. 쿠웨이트의 유명 감독인 Walid Al Awadi가 제작 한 이 영화는 오는 10일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 그리고 12일 아부다 비에서 관객과 만난다. 칸영화제의 상영작이었던 이 영화는 영화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상영작에 관련된 더 많은 정보는 38호 ‘맛있는 영화’편에서 확인.

아부다비에서 즐기는 Gulf Film Festival! 두바이에서만 개최되었던 걸프 영화제를 아부다비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5회 국제영화제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니셰의 Abu Dhabi Theatre에서도 볼 수 있다. The Sultan Bin Zayed Centre for Culture and Media는 “걸프 영화제는 걸프지역의 영화인들이 그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많지 않은 만큼 세계적으로 따져도 유니크한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가 두바이에서 열리는 것 이 아니라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축제 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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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걸프 영화제 10 - 16 / 4 / 2012

축제 속의 축제! The Children’s cinema 탭댄스하는 거북이, 자신의 잃어버린 얼룩(점)을 찾아나선 소,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세탁기 등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을 어린이를 위한 영화가 걸프 영화 제 기간 중 페스티벌 시티의 그랜드 시네마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 다섯 편의 어린이 영화는 캐나다, 프랑스, 대만 그리고 포르투칼에서 각각 제작되었고, 애니메이션으 로 만들어진 영화도 있고 따뜻한 이야기부터 심오한 주제를 가진 영화도 있으니 골라보는 맛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겠다.

Taiwanese entry Divine

The Cow That Endeavoured to Look for Her Spots

The Washing Machine

대만 감독 Yen-Chi Tseng이 만든 이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는 거리 춤꾼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두 마리의 거북 이들이 어느날 어렵게 번 그들의 돈이 흔적도 없이 사라 지고 서로의 우정에 균열이 생기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랑스 출신의 Tristan Francia가 만든 이 애니메이션 단 편영화는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게 가장 큰 낙이자 즐거음인 한 얼룩소가 어느날 지나가는 기차에 딸려 자 신의 검은 점과 흰점이 날아가 알몸(?)으로 남게 되어, 자 신의 점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7살 사무엘은 엄마의 죽음에서 시작된 슬픔에서 헤어나 오지 못한다. 그러다가 아빠가 알려준 비밀, 바로 집의 세탁기가 타임 머신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기뻐한다. 캐나다 출신의 Danny Lynch가 제작한 단편 영화이다.

The Brightest Star

A Shadow of Blue

포르투칼 감독인 Joana Santos와 Andre Matos가 ‘상실’ 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를 제작했 다. Francesco는 그의 아들인 Vasco에게 엄마가 죽었다 는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제 엄마는 별 안에 살게 되었다고 말해준다. 그 말을 들은 Vasco는 엄 마에게 가기위해 골판지로 우주선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두바이에서 처음 상영되는 작품이다.

프랑스 감독 Carlos Lascano가 제작한 이 애니메이션 단 편 영화는 한 작은 소녀가 주어진 현실을 초월하여 환상 속에서 자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에미리트한국 THE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

THE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

4월 5일 - 8일 / 아부다비

주아랍에미리트대한민국대사관이 아부다비 자이드대학과 함께 개최하는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이 4월 5 일부터 8일까지 아부다비 국립극장 등 세 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 영화제는 U.A.E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와 클럽들이 주체 가 되어 1년에 45일간의 한국 문화 관련 행사 “무궁화”의 기획의 일환으로 특히 세종 어학당과 자예드 대학의 코리안 클럽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특히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대표 장편 영화가 7편 상영 되며, 특히 고지전과 풍산개, 그리고 무산일기 등 북한과 관련된 소재의 영화를 통해 단순한 한 국 영화 알리기에 그치지 않고 분단의 아픔과 남북한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되짚어보고자 하는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다.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과 어울려 감상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뿌듯한 일이며, 게다가 공짜! 특히 한국에서도 접해보기 힘들었던 단편 영화도 20편이나 상영한다고 하니 뜻깊은 행사가 될 듯 싶다.

Day 1 ·4월 5일

고지전 The Front Line, 2011 장훈 감독 / 신하균, 고수 / 133분

Day 2 ·4월 6일

아리랑 Arirang, 2011 김기덕 감독 / 김기덕 / 91분 풍산개 Poongsan, 2011 전재홍 감독 / 윤계상, 김규리 / 121분 무산일기 The Journals Of Musan, 2010 박정범 감독 / 박정범, 진용욱 / 127분

Day 3 ·4월 7일 기간: 2012년 4월 5일부터 8일까지 장소: Abu Dhabi Theatre, Breakwater-Corniche (Marina Mall 근처), The Heritage Village, BreakwaterCorniche Zayed University, Khalifa City B 프로그램 안내: 엄선된 한국 장편 영화 7편, 단편 영화 20편, 토요일 오전에 즐기는 어린이 애 니메이션 영화 상영, 그 외 문화 공연(들소리), 한국영화 상영, 한식 시식, 한국 어린이 애니메이 션 11편 상영, 무궁화 페스티벌(한국 전통 놀이 및 다도, 서예,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기 다리고 있다. http://bit.ly/EKFF12 (사전등록) EKFF Twitter: @ZU_EKFF or #EKFF KSI Twitter: @KSI.UAE Facebook: Emirates Korean Film Festival (www.facebook.com/EKFF1)

맨발의 꿈, The Barefoot Dream, 2010 김태균 감독 / 박희순, 고창숙 / 121분 블라인드 Blind, 2011 안상훈 감독 / 김하늘, 유승호

Day 4 ·4월 8일

최종병기 활 War of the Arrows, 2011 김한민 감독 /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 1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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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 rean Times

한국뉴스 뉴스 단신

새누리 ‘저출산’·민주 ‘무상의료’… 복지 ‘쌍곡선’

무디스, 한국 등급전망 `긍정적` 으로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우리나라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 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작년 11월 피치 가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 로 높인 이후 4개월여만에 날아든 낭보 다. 이에 따라 무디스가 한국에 대한 신 용등급도 기존 `A1`에서 상향조정할 가 능성도 높아졌다.

주5일 수업 한 달…학생 21% 학교 토요프로그램 참여 주5일 수업제가 시행 한 달을 맞으면서 학생 5명 중 1명 정도가 학교 토요프로그 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 학기술부는 3월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전체 학생의 21.1%인 147만2천939명 이 학교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 혔다. 토요 프로그램은 수업이 없는 토요 일에 스포츠ㆍ예능 교육 프로그램 및 맞 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교실 등에 학생들 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들어졌다.

스마트폰 하나로 요트 세계일주 나선다 지난해 요트를 이용한 세계일주에 성공 한 윤태근(49)선장이 이번엔 스마트폰 하나로 무기항(無寄港) 요트 세계일주 에 도전한다. 국내인으로는 첫 도전이다. 윤 선장은 11월 6일 한국산 스마트폰 기 기만을 이용, 부산을 출발해 태평양남단 드레이크 해역-케이프타운-호주남단동남아시아를 통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이 4만6,300㎞의 바닷길을 6개월 동 안 항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가장 많이 받는 수술 ‘백내장’ 백내장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 이 받는 수술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7만명 정도였던 환자 수는 2009년 77만명으로 65% 급증했다. 특 히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60 대 노인의 50%, 70대 노인의 70%에서 백내장이 나타나고 있다.

4·11 총선 공약은 유권자와 각 정당 및 후 보들이 맺는 ‘4년짜리 계약서’다. 그러나 역대 공약은 아니면 말고 식의 ‘선심성 전 단지’에 불과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이 1일 정책 중심 투표를 뒷받침 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 대표 강지원)와 공동으로 각 정당에서 제 출받은 공약을 분석한 결과, 여야가 앞다 퉈 역점공약으로 내세운 복지정책의 우선 순위와 예산 배정 규모 등에서 차별성이 확인됐다. 새누리당은 복지 정책에서 무엇보다 저출 산 대책에 역점을 둔 것으로 파악됐다. 모 두 27조 4815억원을 이 분야에 쓰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제시한 ‘10대 공약’

예산 44조 5635억원 중 61.7%를 차지하 는 규모다. 반면 민주통합당의 10대 공약 에는 저출산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다. 민 주당은 대신 무상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37조 5000억원을 배정했다. 민주당 10 대 공약 예산 48조 7900억원의 76.9% 에 해당한다. 이광재 매니페스토본부 사 무총장은 “여야가 똑같이 복지를 강조하 고 있지만, 결이 다르다.”면서 “이번 총선 에서 핵심적인 정책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교육 분야에서도 새누 리당이 학교폭력 방지에 1조 4739억원, 민주당은 친환경 무상급식에 1조 2500억 원을 각각 투입하기로 하는 등 강조점이 달랐다. 새누리당 10대 공약 가운데 고령 화 문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대 책 등은 민주당 10대 공약에서 빠졌다. 민 주당 공약 중 검찰 개혁 등은 새누리당 공 약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양당은 모두 일자리 창출을 ‘1순위 공약’으로 내걸었

대학 졸업생 10명 중 9명 'B학점 이상' 우리나라 대학 졸업생의 90% 정도가 B 학점 이상의 졸업평점 평균을 취득한 것 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는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대학의 올 해 교육과정 편제 내용과 지난해 학점분 포 현황을 공시했다. 지난해 4년제 일반대학 182개교의 재학 생 학점분포를 보면 A학점 36.4%, B학 점 36.5%로 B학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이 72.9%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평균 0.8%p 낮아진 것이다. 국공립대학의 B학점 이상 취득학생 비율 은 74.3%로 사립대학 72.5%보다 높았 으며 수도권 대학이 75.1%로 비수도권 대학 71.7%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육과정별 B학점 이상 취득학생 비율은 교직과목이 88.1%로 가장 높았으며 전공 과목 75.2%, 교양과목 68.9% 등으로 조 사됐다.

졸업생의 평균 졸업평점의 경우 A학점 34.2%, B학점 55.2%로 전체 졸업생 의 89.4%가 B학점 이상의 졸업평점 평 균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보다 1.5%p 낮아진 수치다. 국공립대학의 B학점 이상 취득학생 비율 은 93.9%로 사립대 88.2%보다 높았으 며 비수도권 대학이 92.9%로 수도권 대 학 87.6%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공 계열별로 보면 교육계열이 95.6% 로 가장 높았으며 인문계열 91.6%, 자연 계열 89.9%, 사회계열 89.5%, 공학계열 87.7%, 예체능계열 8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과부 관계자는 "A학점의 분포는 졸업 생과 재학생이 큰 차이가 없으나 B학점은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16.5%p 높았다"며 "졸업생들은 취업, 진학 등의 이유로 재수 강 등을 통해 학점을 관리하기 때문"이라 고 분석했다. [뉴시스]

으며, 경제 민주화(새누리당 3순위, 민주 당 6순위) 등에도 방점을 찍었다. 한편 통합진보당은 공교육 정상화에 60 조원, 공공 임대주택 확대에 40조 5000 억원을 쓰겠다고 했다. 자유선진당은 대 학등록금 확충 및 군 제대자 사회복귀 촉 진에 16조 7000억원 등 10대 공약에 43 조 492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제시했다. [서울신문]

폭식증환자,여성이남성의 18배 남성에 비해 여 성의 폭식이 심 각한 것으로 나 타났다. 1일 국 민건강보험공단 이 최근 5년간 폭식증 진료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폭식증으로 진 료를 받는 환자가 남성에 비해 여성이 18 배나 더 많다. 2007년 전체 환자 2천102명 가운데 여 성이 2천2명으로 95.2%나 됐고, 계속 증 가하여 지난 해 94.7%(2천246명 중 2천 127명)에 달했다. 남녀 전체로는 최근 5 년간 환자 수가 6.85% 증가했다. 폭식증은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2시간 이 내에 빠른 속도로 먹고, 체중 증가를 막 기 위해 구토와 설사유도제 사용 등 부적 절한 행동을 하는 것이 일주일에 2번 이 상, 3주 이상 연속적으로 하는 경우가 해 당된다. 폭식증의 원인은 포만감과 관련된 세로토 닌과 다행감을 느끼게 하는 엔도르핀이 라는 신경전달물질이 관련돼 있는 것으 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에게서 폭식증이 많은 것은 날씬한 외모를 요구하는 사회 압박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데다 감정 표현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음식에 의존하 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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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국내서 198만원 유모차가 외국에서는 고작… 외국 브랜드 유모차 폭리 가 심해도 너 무 심하다. 심 지어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 이 현지판매가 격과 비교해 최대 2.2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독점 수입판매와 유통업자의 마진이 턱없이 높은데다 백화점을 통한 고가 마케팅전략, 소비자들의 비합리적 인 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으로 보인다. 소비자시민모임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 원을 받아 지난달 외국 브랜드 유모차 16 개 제품과 국내브랜드 9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비교한 결과 국내와 현지 가 격 차이가 최대 2.2배에 달한 것으로 나 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외국 브랜드 유모 차의 국내외 가격 차가 가장 큰 제품은 이 탈리아 잉글레시나의트립(Trip)이었다. 보령메디앙스가 독점판매하는 이 제품은

현지 가격이 17만6504원이지만 국내에 서는 42만5000원에 팔리고 있다. 미국, 스페인(이상 24만5000원), 네덜 란드(19만3000원)에서 거래되는 가격 과 비교해도 훨씬 높은 수준이다. 스토케 (Stoke)의 엑스플로리(Xplory)도 국내 가 격이 189만원으로 이탈리아(121만원) 판매가와 1.56배 차이를 보였다. 최고가로 유명한 캄(Cam)의 풀사르(Pulsar) 가격은 198만원으로 이탈리아 현지 (97만9000원)보다 100만원이나 비쌌 다. 보령메디앙스가 수입하는 부가부(Bugaboo)의 비플러스(Bee+), 퀴니(Quinny)의 버즈(Buzz), 맥시코시(Maxi-Cosi)의 엘 레아(Elea) 등의 현지가격은 51만8000 원~82만9000원이지만 국내가격은 똑 같이 105만원이다. 소시모는 “보령메디앙스가 상대적으로 저가인 외국 브랜드 유모차에 대해 독점 판매권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가격을 극 대화해 수익을 최대한 늘리고 있다”고 비 난했다. 외제 유모차가 비싸게 팔리는 것은 유통

단계별 마진율이 크기 때문이다. 소시모 조사결과 수입업체의 유통마진은 30%, 공급업체마진 15~20%, 유통업체(백화 점)마진 30~35%이고 여기에 물류비용 (5~7%), 애프터서비스비용(10%), 판촉 지원비용(10%) 등이 붙어 판매가격이 수 입원가보다 3배 이상 높아졌다. 실제 국내에서 100만원에 판매되는 한 수입유모차는 수입원가가 30만원에 불 과하다. 백화점, 대형마트, 인터넷쇼핑 몰 등 판매점별 가격 차는 국내 브랜드 유모차는 1.14~1.44배, 외국브랜드는 1.53~1.88배로 나타났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3대 백화점에서 판 매 중인 유모차 44개 중 국내 브랜드 유 모차는 3개 제품(7%)이고 나머지는 외국 브랜드였다. 소시모는 “공정위가 유모차 유통과정에서 의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등 불공정행위를 점검해 시장의 독점 유통구조를 개선하 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소시모는 또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와 연 계해 외국브랜드 유모차의 품질을 비교해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일보]

1인당 평균 4.6장… 국내시장 ‘포화’카드업계, 中 진출 발판마련 ‘활발’ 카드사들이 중 국 진출을 위 한 발판을 속속 마련하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경쟁 격 화로 국내 시장 성장이 한계가 있는 만큼 인구 13억의 중 국 시장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판 단에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현지 금융 회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에 나가 있 는 한국인 사업가, 유학생, 여행객 등을 상 대로 영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가장 먼 저 비씨카드가 2008년 3월부터 중국 인 롄주식회사와 손잡고 한·중 제휴카드 1호

인 ‘중국통 카드’를 선보였다. 121만장 넘 게 팔려나가 시장을 선점했다는 평가다.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신한카드는 지난 달 22일 인롄 측과 제휴 조인식을 가졌고, 앞서 롯데카드도 인롄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에 뛰어들었다. KB국민카드, 하나SK 카드도 중국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카드사들이 당장 중국인을 상대로 영업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카드시장 개방이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외국계 금융기관 중에는 씨티그룹이 처음으로 지난달 자 사 신용카드 발급을 허가받았다. 중국 시 장 전면개방에 앞서 업무 제휴와 현지 한 국인 상대 영업을 통해 발판을 마련하자 는 게 국내 카드사들 전략이다. 국내 카드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한국은행에 따

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경제활동인구 1명이 소지한 카드 수는 평균 4.6장에 달 한다. 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 전망도 불투명하다. 중국은 신용카드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 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현지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는 2억6800만장으로 2006년보다 5배 가량 늘었다. 중국 금융기관도 선진 시스 템을 도입하고자 우리나라 카드사와 업 무 제휴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업무 제휴 로는 현지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 다. 중국의 신용카드 사용자 대부분이 인 롄카드를 쓰는 마당에 굳이 외국계 카드 를 쓸지 의문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세계일보]

남편의 최악 거짓말 2위 “술 끊을게”…1위는? 남편은 아내에게 어떤 거짓말을 잘할까. 아내는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를, 남편 은 “오늘 일찍 들어갈께”인 것으로 나타 났다. 경기도 무료 평생교육사이트 ‘홈 런’(www.homelearn.go.kr)은 만우절을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남녀회 원 53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는 1448명의 응답을 얻어 아내가 남편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에 선정됐다. 그 다 음으로는 1235명이 응답한 “화 안 낼 테 니까 솔직히 말해봐”가 차지했다. 이어 “이번 달도 마이너스야” “돈 안 벌어도 돼, 건강만 해~”등 주로 돈과 관련된 거짓 말들이 꼽혔다. 반면 남편이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 짓말은 “오늘 일찍 들어갈게(1339명)”, “나 이제 술, 담배 끊고 운동해서 살 뺄 거야(1084명)” 등이 상위를 차지했다. 또 “딱 한잔밖에 안했어” “마시기 싫은데 억 지로 마신거야” 등 주로 술자리와 관련된 거짓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자녀와 부모사이에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일까? 자녀의 경우엔 “딱 5분만 더 잘게요(1641명)”, “(전화로 안부 물어보면)응, 밥 먹었어(1395명)” 란 거짓말이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다. 또 “게임 딱 한판만 더 할게요”, “5분만 있 다가 공부 할게요” 등 임시방편용 거짓말 이 많았다. 부모가 자녀에게 많이 하는 거짓말은 “공 부하기 싫으면 하지마(2379명)”, “딱 하 나만 더 먹어(1024명)” 등이다. 또 “나중 에 크면 예뻐질거야”, “아픈 데 없으니 걱 정 말거라” 등 자녀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 이 많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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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연예가 단신 홍진영 “무역학 박사 과정 재학” 고백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한 방송에서 “박 사 과정을 마치면 여름에 패스하고 대학 교 강의에도 나갈 준비 중이다”고 밝혀 출연진으로부터 축하 박수를 받았다. 현 재 홍진영은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레이디 가가 내한공연, 청소년 유해 판정격 오는 4월 27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서 열릴 예정인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 이 만 18세 이상 관람가로 변경됐다. 이 는 22일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레이디 가 가의 내한 공연에 대해 청소년 유해 판 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한편, 일부 개신 교 단체들은 레이디 가가의 내한에 거세 게 반대해왔다.

토니안, “가요계 은퇴 생각하고 있다” 고백 최근 토니&스매쉬 프로젝트 그룹으로 음반을 내고 활동을 하고 있는 토니안은 “프로젝트 그룹을 낸다는 사실에 대중들 이 관심을 많이 가져 기사도 많이 나고 검색어 순위도 많이 올랐는데 정작 음반 을 내고 나니 반응이 없는 것 같다”고 고 민을 토로했다. 이어 “대중들이 날 원하 지 않는 건 아닌지, 가수로서 은퇴할 시 기가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홍만, 한달 결재만 1억! 최홍만은 한 방송에서"씨름에서 이종격 투기로 전향하고 해외진출을 했는데, 수 입면에서 남 부러울 게 없었다. 그때 당 시 1년에 20억원 정도를 벌었다"고 말 했다. 이어 "5년간 계약했었고, 그때 카 드 값도 1억원씩 나왔다. 술을 좋아하 지 않지만, 사람들을 좋아하다 보니 나 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면 이것저것 잘 사 줬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 들었다.

'천만 여배우' 하지원-배두나, 드디어 만났다..일 낼까? '천만 여배우' 하지원, 배두나 가 드디어 한 영 화에서 만나 비 상한 관심을 끌 고 있다. 하지원, 배두나 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으로 분해 눈길을 끄는 영화 '코리아'(감독 문 현성)에서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흥행 여배우 하지원, 배두 나의 조우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인 것. 1991년 41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한 팀이 되는 게 금메달 따기보다 더 불가능 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 리아'의 46일간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코리아'는 당시 전국민의 가슴을 뜨

겁게 했던 그 날의 경기 이면에 숨겨져 있 던 남북 대표 선수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 영화에는 천만 관객 동원 영화이자 한 국 영화 역대 흥행 1, 2위를 기록한 '해운 대'와 '괴물'의 두 여배우 하지원, 배두나 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부터 뜨 거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시크릿 가 든'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연 기력과 흥행력을 겸비한 하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 역을 맡았다. 하지원은 본격 촬영에 돌입하기 세 달 전부터, 현정화 감독의 특훈 속 혹독 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다. 배두나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괴물' 이후 6년 만에 한국영화 '코리아'를 선택 했다. 극중 탁구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로

정준하, 드디어!…5월, 10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 개그맨 정준하 (41)가 4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한다. 정준하의 최측 근은 1일 "정준 하는 10살 연 하의 여자친구 와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 으며 5월 결혼 식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장소와 날짜 까지 확정됐지만 예비신부를 배려하기 위 해 언급을 최대한 피하고 있다. 지인들에 게조차 5월여라는 날짜만 알린 상태다" 고 전했다. 정준하는 2009년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재일교포 스튜 어디스와 열애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 후 그의 결혼은 4년간의 연애 기간 동안 MBC '무한도전'의 단골 소재로 다양하

게 활용됐다. 그는 멤버들로부터 "정준 하가 장모님의 반대로 결혼하는 데 어려 움을 겪고 있다"는 놀림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웃음을 자아 냈다.멤버들로부터 '정준하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까지 지원받은 그는 지난해 12 월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나름가수다' 에서 자신의 심정을 솔직히 담아낸 '키 큰 노총각 이야기'를 불러 대한민국의 많은 노총각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준하 는 여세를 몰아 2012년 여러 방송을 통해 "올해는 꼭 장가를 간다"며 여러차례 강 조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SBS 라디오 ' 정선희의 오늘같은 밤'을 통해 "지금 여자 친구와 헤어지면 평생 혼자 살 것 같다" 면서 "니모는 나의 마지막 사랑이다"라는 말로 순정남의 면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3월 3일 현영의 결혼 식에서 직접 부케를 받아 '결혼 계획이 구 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기대를 모았다. [일간스포츠]

변신, 자연스러운 북한말로 리얼한 캐릭 터를 완성시켰다. 배두나는 이어 최근 워쇼스키 감독의 신 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 톰 행크 스, 휴 그랜트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영화에서 배두나는 남한과 북한을 대표 하는 선수이자 강력한 라이벌로 하지원 과 서로 신경전을 벌이지만 점차 자신과 다를 바 없는 서로의 모습에 마음을 열기 시작, 성숙하면서도 진정성이 돋보이는 연 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5월 개봉. [OSEN]

스티브잡스 역할, 애쉬튼 커쳐 낙점? 영화배우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 스의 일대기를 다 룬 영화에서 주연 을 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 美 씨넷은 주 간 연예 매거진 버 라이어티의 보도를 인용, 애플 전 CEO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잡스’에서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의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영화의 감독은 케빈 코스트너 주연 의 영화 ‘스윙 보트’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조슈아 마이클 스턴으로 내정됐다. 영화 제작은 오는 5월경에 이뤄질 예정이다. 버라이어티 기자 제프 슈나이더는 자신의 트위터(@TheinSneider)를 통해, 애쉬튼 커쳐가 “잡스”에 주연으로 낙점된 게 만 우절 장난이 아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화는 잡스의 젊은 시절과 애플 창 립 시기를 중심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 다. [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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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격 은퇴...타이거즈 떠난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42. KIA)이 전격 은퇴한다. 이 종범은 31일 광주 한화전 이 끝난 뒤 선 동렬 KIA 감독, 김조호 단장 과 면담을 갖 고 은퇴 의사 를 전했다. 100% 자발적 결정은 아니다. 이종범의 지인은 “며칠 전 이종범이 이순철 수석 코 치와 면담을 했다. 그 자리에서 “개막 엔 트리에서 제외될 것 같다. 2군에서 시간 을 보내는 것보다는 대안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말을 들었다. 때 문에 빠르게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 다”고 말했다. 이종범이 그동안 늘 원했던 것은 공정한 경쟁이다. 무조건 자리 보장을 원한 적은 없다. 그가 대수비나 대주자로도 출전을 이어온 이유다. 팀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면 언제든 떠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

었다. 선동렬 감독은 취임 초기만 해도 이 종범을 안고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종 범이 주저없이 선수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유였다. 또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후배들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다. 스프링캠프서도 그는 야구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페이스가 좋은 KIA 타자 중 한명이었다. 시범경기서도 12타수4안타 (.333)로 좋은 감을 보여줬다. 그러나 코 칭스태프의 입장이 바뀌며 갑작스럽게 은 퇴를 택하게 됐다. 이종범이 이대로 KIA를 떠나게 되면 언제 다시 돌아오게 될지는 알 수 없다. 아무런 보장도 없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KIA 구단 은 지난 2009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권하 며 코치직 보장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그 러나 이종범이 이를 거절하며 모든 제안 은 없던 것이 됐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일단 주변을 정리한 뒤 진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종범은 타이거즈 야구의 상징과도 같 은 선수였다. ‘투수는 선동렬, 타자는 이 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을 만큼 야구가 필요로 한 모든 것을 갖

춘 선수였다. 이종범 보다 잘 치고 잘 달리 는 선수가 있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 처럼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화려 함을 지닌 플레이어는 없었다 해도 지나 친 말이 아니다. 그는 타이거즈의 마지막 영광과 부활을 모두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불세출의 투 수 선동렬이 떠난 뒤에도 1997년 우승 을 이끌었으며 일본에서 돌아온 뒤에는 2009년 10번째 우승에 공헌한 바 있다. 역대 최고 타율(.393)으로 타격왕 1회 (1994년), 최다 안타 1회(1994년), 득 점왕 5회(1993년,1994년,1996년,1997 년,2004년), 도루왕 4회(1994년,1996 년,1997년,2003년), 출루율왕 1회(1994 년)을 차지했다. 일본 진출 기간(1997년~2001년 중반)이 더해졌다면 더 많은 기록들이 그의 방망 이와 발에서 쏟아져 나왔을 것이다. 골든글러브 6회가 증명하듯 유격수와 외 야수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 며 한국시리즈 MVP도 두차례나 수상한, 큰 경기에 강한 선수였다. 지난해 7월에 는 한.일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한 바 있 다. [이데일리]

英언론 "맨시티가 흔들리는 5가지 이유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프리미어리 그 우승경쟁에서 흔들리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달 31일 열린 선덜랜드와 의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에서 3-3으로 비겼다. 맨시티는 홈 20연 승 달성에 실패했고 맨유와의 격차를 좁 히는 데도 실패했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맨시티는 22승5무4패(승점71점) 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73점)에 승점 2점 뒤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향후 맨유 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 5점까지도 벌어 질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맨시티의 성적은 좋지 못하다. 리그

5경기에서 2승2무1패에 그쳤다. 스완지 시티에 충격적인 0-1 패배를 당했고 스 토크 시티와 선덜랜드전에서 승부를 가리 지 못했다. 선덜랜드와의 홈경기에선 막 판 뒷심으로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이에 영국 텔레그래프는 2일(한국시간) 시즌 막판 맨시티가 부진에 빠진 5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 번째 이유는 만치니 감 독(이탈리아)이다. 텔레그래프는 “만치 니는 규율을 중시하는 감독이다. 하지만 그는 퍼거슨, 무리뉴와 달리 지나치게 고 지식했다”며 만치니가 선수단을 장악하 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는 피로다. 맨시티는 올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을 병행하면서 체력적인 문제 가 발생했다. 만치니 감독도 유로파리그 탈락 이후 “피로를 이겨내지 못했다”며 선수들이 지쳤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부 상이다. 맨시티는 콤파니(벨기에)와 레스 콧(잉글랜드)이 부상으로 쓰러지자 수비 가 흔들렸다. 또한 지난 선덜랜드전에선 부상 중인 아구에로(아르헨티나)의 공백 을 느껴야만 했다. 네 번째는 전술이다. 텔레그래프는 “만 치니의 4-2-3-1포메이션은 시즌 초반 상 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난 지 금, 그들의 시스템은 변화가 없다”며 맨 시티의 전술이 예측 가능해졌다고 설명했

‘기록의 사나이’ 이동국, 120골 고지를 밟다

골을 넣을 때마다 K리그의 새 역사를 쓰 고 있는 이동국(전북)이 120번째 골을 터 뜨렸다. 120골, K리그가 출범한 이래 그 누구도 오르지 못한 고지였다. 이동국은 3월31일 오후 5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5라운드 대구 FC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이동국의 득점포가 터진 건 후반 시작과 동시였다. 이동국은 자신이 유도한 페널 티킥을 직접 키커로 나서 깨끗하게 성공 시켰다. 개인 통산 120호골이었다. K리그에서 역대 110골을 돌파한 선수는 이동국을 비롯해, 우성용 광성중 감독 (116골), 김도훈 성남 일화 코치(114골), 김현석 울산 현대 코치(110골) 등 4명이 다. 하지만 120골 고지에 오른 이는 이동 국이 유일하다. 그리고 이동국은 47개 도움을 더해, K리 그 최다 공격포인트인 167개로 신태용 성 남 일화 감독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동국은 앞으로 골이든 득점이든 공격포 인트를 1개 더 추가할 경우, 신태용 감독 을 제치고 K리그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인 공이 된다. [매일경제] 다. 마지막 이유는 맨유다. 텔레그래프는 “1995-96시즌에도 뉴캐슬이 이와 비슷 한 상황에 있었다. 그러나 최종 승자는 퍼 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였다”며 맨시티 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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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Al Fanah 르 로열 메르디앙의 대표적인 자랑거리인 회전식 레 스토랑 “알파나”를 빼놓을 수 없어 이곳에서 금요일 마다 선보이는 브런치를 맛보러 꼭대기 25층을 찾았 다. 랍스타, 새우, 신선한 굴 등 온갖 해물과 스시, 롤 등 일식, 스테이크, 스파게티 등 다채로운 인터내셔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뷔페 타임으로, 스파클링 와인까 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각 재료를 세계 곳곳에 서 주문해 들여오는 스페인 주방장의 꼼꼼함에서 엿 볼 수 있는 프로 정신 덕분에 각 메뉴 하나하나가 훌 륭한 맛과 질을 자랑한다. 특히, 신선한 해물, 갓 구 워낸 다양한 오가닉 빵, 10여종이 넘는 치즈가 일품 이다. 진한 초콜릿 케익, 화이트 크림 케익 등 다양한 디저트들도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보지 못한 최고의 맛 을 자랑하는데 한 입 먹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 것 이다.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환상적인 뷰 감상 을 잊지는 말길 당부한다. 참고로, 새로운 도전을 좋 아하는 주방장이 한국식 메뉴를 개발 중이라고 하니 곧 한국식 메뉴도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최근 들어 전시회다 건설 계약이다 해서 아부다비를 찾는 이들, 특히 업무차 방문하는 비즈니스맨들이 부쩍 늘고 있다. 우리 독자분들 중 에도 아랍에미리트의 “한양” 아부다비를 방문하는 이들이 많을 듯 하여 ‘괜찮은’ 호텔 한 곳을 소개한다. 아부다비 시내 한복판 셰이크 칼리파 스트릿에 다다르면 높이 솟은 세련된 빌딩 하나가 눈에 띈다. 이곳이 바로 이번에 소 개할 “르 로열 메르디앙 호텔”. 매끄럽게 디자인된 외관에서부터 내부 로비까지 아주 깔끔하고 모던하다. 5성급 호텔이 니만큼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가 보장되어 있다 하겠다.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풀장과 실내 풀장, 1650평방미터 규 모의 볼룸, 여러 미팅룸이 마련되어 있고,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G층의 뷔페식 레스토랑, 루프탑에 위치한 회전식 양 식 레스토랑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여러 레스토랑들이 자리해있다. 비즈니스 회의에서부터 자유 시간에 즐기는 레저 활동까지 그야말로 한 곳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탑” 플레이스다. 이제는 호텔 투숙객의 입장이 되어 객실을 살펴볼 차례. 가장 많은 이들이 사용한다는 비즈니스 룸을 찾았다. 거실 테이블 에 놓여있는 달콤한 초콜렛과 환영 인사가 담긴 편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서비스다. 대형 벽걸이 TV에서부터 폭신한 침대, 샤워시설. 모든 것들이 최신식이고 깔끔하다. 마치 내가 이 방을 처음으로 찾은 손님인 듯한 인상을 줄 정도. 미니바도 마 련되어 있는데, 와인을 비롯한 여러 술들과 과자, 너트류 등의 안주가 넉넉히 준비돼 있어 잠들기 전 살짝 술을 기울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시간도 가질 수 있겠다.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24시 룸서비스, 세탁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위치: 아부다비, 셰이크 칼리파 스트릿 전화번호: +971 2 674 2020 가격: 비즈니스 룸(30평) 1박 500디람, 로열 클 럽 룸(40평) 1박 650디람(이외에도 다양한 옵션 이 있으며, 1주일 이전에 예약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알파나 운영시간: 낮 12시 반~3시, 밤 7시~11시 (일요일 휴무) 가격: 브런치 220디람, 메인 80~225디람, 비즈 니스 런치 90, 120디람(각각 2,3코스)

건강칼럼 유방암 예방? 식단을 바꿔라 입맛 맞게 요리한 버섯 한 접시씩 1주일에 3~4회 / 콩 들어간 식품 매일 먹어야 효과, 간은 싱겁게 /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 매주 2회 정도 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식단을 버섯, 콩, 등푸른생선 위주로 바꾸는 것이 좋다. 김정선 국립암센터 박사팀은 유방암에 걸린 여성 358명과 일반 여성 360명을 대상으로 많 이 먹는 음식 100여 가지를 얼마나 자주, 많이 먹는지 알아보는 ‘식품섭취빈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유방암 그룹은 버섯, 콩, 등푸른생선의 섭취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 일주일에 3~4회 섭취 유방암 그룹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 을 1주일에 한 접시(30~35g) 섭취했지만 일반인 그 룹은 일주일에 2접시를 먹었다. 유방암 발병 여부 와 상관없이 모든 조사 대상자를 버섯 섭취량에 따 라 4등분해 보니, 버섯을 가장 많이 먹은 그룹(매주 3~4접시)은 가장 적게 먹은 그룹(매주 반접시 미만)보 다 유방암 발생률이 57% 낮았다. 김정선 박사는 “버섯 에 함유된 알파글리칸, 베타글리칸 등의 다당류가 체내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와 NK세포 등의 기능을 높이 고 유방암 발병에 관여하는 여성호르몬 대사를 억제하 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1주일에 3~4 회 버섯 한 접시씩을 입맛에 맞게 요리해 먹으면 항암 효 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콩은 안 짜게 조리해 매일 먹어야

할 수 있다. 콩자반이나 된장찌개 등은 간을 싱겁 게 해야 한다.

◆고등어·꽁치는 주 2회 한 토막씩 유방암 그룹은 두부를 1주일에 반 모(200g) 정도 먹었 지만, 일반여성 그룹은 일주일에 반 모~한 모를 먹었 다. 모든 조사대상자를 두부 총 섭취량에 따라 4등분한 결과, 두부를 가장 많이 먹은 그룹(한모~한모 반)이 가 장 적게 먹은 그룹(반모 미만)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55% 낮았다. 콩나물도 최다 섭취 그룹(주 4~5접시·한 접시당 30~35g)이 최소 그룹(주 한 접시)보다 발병률 이 80% 낮았다. 김 과장은 “콩의 이소플라본이 유방암 발생에 작용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말했다. 콩이 들어 있는 식품을 매일 먹어야 예방 효과를 기대

유방암 그룹은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생선 한 토 막(50g)을 매주 1회 섭취한 반면, 일반 그룹은 매 주 1~2회 먹었다. 조사 대상자를 등푸른생선의 총 섭취 량에 따라 4등분해 보니,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매주 2 회)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2주에 1회)보다 유방암 발 생률이 77% 낮았다. 김정선 박사는 “등푸른생선의 오메 가3 지방산은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말했 다. 매주 2회 정도 고등어나 꽁치 한 토막을 조림으로 만 들어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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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05 -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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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네덜란드 여행의 7가지 키워드 대부분의 여행객들에게 네덜란드는 잠시 거쳐 가는 여행지로 여겨질 만큼 네덜란드에서 보내는 시간은 보통 이틀 남짓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의 1/3 면적에 불과한 조그만 나라이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7가지 키워드 를 가지고 암스테르담 뒤에 숨겨진 네덜란드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파헤쳐 보자.

1. 스케일부터 다르다, 네덜란드 치즈 미드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브랜드 ‘고다치 즈’ 의 고다는 네덜란드의 도시 고우다(Gouda)의 지명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본고장 치즈를 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자. 4 월부터 9월까지 매주 금요일 아침에 열리는 알크마르(Alkmaar)의 치즈 시장 또한 세계적 인 인지도를 가진 곳이다. 엄청난 크기의 치 즈는 물론이거니와 농가에서 직접 올라온 치 즈를 운반하고 품질을 측정하는 일련의 과정 들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각 도시에 위 치한 치즈 박물관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니 치즈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지 말 것.

2. 시원한 바람을 맞으러 가자,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알다시피 풍차는 네덜란드의 대표적 상징물 가운데 하나이다. 보통은 도시마다 1-2개의 풍차를 찾아볼 수 있지만 제대로 된 풍차를 만나기 위해서는 역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가 가장 현명하면서도 효율적인 선택이다. 잔 세스칸스에는 현재 8개의 풍차가 남아 있으 며 부가적으로 치즈와 나막신 공장도 볼 수 있 다. 단, 잔세스칸스의 풍차는 이전에 지어진 풍 차를 보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 유치 를 목적으로 인공적으로 조성한 곳이라고 하 니 잘 보존된 풍차마을을 찾고 있다면 로테르담 근교의 킨더다이크 풍차마을로 가볼 것.

3. 기하학적 건축 양식을 만나러, 로테르담 큐브하우스 네덜란드는 건축 디자인에 있어서 전 세계적 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비전공 자가 도심지 건물만을 보더라도 고층 빌딩과 아파트 단지로 우거진 한국과는 달리 5층 이 하의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건물이 많 았다. 하지만, 보다 특이한 건물을 만나고 싶 다면 로테르담 큐브하우스로 가보자. 이름처 럼 기하학적인 큐빅 디자인의 이 건물은 내 부 관람이 가능하며, 38개의 큐브로 이루어 져있다. 체인형 호스텔도 들어와 있으니 하 루 묵어가는 일정이라면 네덜란드에서는 일상적인 숙소 대신 이곳을 택하는 것 은 어떨까?

4. 박지성과 이영표를 추억하며, 에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움 우리가 누구나 아는 네덜란드 사람이라면 역 시 히딩크일 것이다. 2002월드컵 이후 네덜 란드의 PSV 에인트호벤을 맡게 된 히딩크 감 독은 박지성과 이영표를 스카우트함으로써 우수한 성적과 한국 선수들의 유럽무대 진출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바 있다. 축 구에 흥미가 있고, 여전히 이들로부터의 떨림 이 가슴에 남아 있다면, 에인트호벤 필립스 경기장에 가 보는 것은 어떨까? 가이드 투어

를 통해 잔디를 밟아보기도 하고, 유니폼을 들고 직접 포즈도 취해보자. 전시된 수 많은 우승트로피와 기념사진들에서 박지성과 이영표, 히딩크 외에 우리가 아는 얼 굴을 찾아보는 것 또한 숨겨진 재미이다.

5. 진짜 고흐를 찾는다면, 아른헴 호훼 벨루베 국립공원 네덜란드에 오면 놓쳐서는 안 되는 암스테르담의 반 고 흐 미술관. 하지만, 반 고흐 미술관에 <해바라기>는 있지 만 <밤의 카페테라스>는 찾을 수 없다. 고흐의 <밤의 카 페테라스>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번에는 아른헴으로 갈 시간이다. <밤의 카페테라스>를 소장하고 있는 크롤 레 뮐러 미술관은 아른헴의 호훼 벨루헤 국립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그림을 보러 국립공원까지 가는 길에 무료 로 제공하는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즐기도록 하자. 운이 좋으면 야생 사슴이 뛰노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도 있고, 어차피 자전거를 타지 않으면 <밤의 카페테라스> 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니깐. 그리고 그 끝에서 만나게 될 고흐는 결코 우리의 하루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6. 네덜란드 튤립 공원의 향기, 큐켄호프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이더라도 거리에서 살아 있는 튤립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튤립 공원 큐켄호프를 다녀온다고 하면 이런 걱정은 말자. 지금껏 만난 적 없는 찬란한 튤립의 봄을 맞게 될 것이다. 혹시라도 시간을 잘 맞추지 못 해 튤립의 봉오리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면 하 우스 위주로 돌아보도록 하자. 하우스의 튤립 데코레이션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부하거 나 지루하지 않다. 주말마다 다른 테마를 가지 고 작은 축제도 열리니 관심이 있다면 참여해 볼 것. 따뜻한 어느 봄날, 소중한 사람과 튤립공원으로 피크닉을 가는 것만큼 괜 찮은 데이트 코스도 없다. 단, 튤립공원은 개화시기에 맞춰 연 2개월 정도만 개장 하니 미리미리 확인 필수.

7. 여행의 종합선물세트, 행정수도 헤이그 네덜란드의 수도는 분명 암스테르담이지만 행 정적 수도로서의 역할은 헤이그가 맡고 있다. 덕분에 대한민국 대사관 및 여권발급을 위한 영사관도 암스테르담이 아닌 헤이그에 위치해 있다. 헤이그 특사 사건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은 타지에서 만나서인 지 새삼 애틋하게 다가온다. 사진 찍기를 좋아 한다면 미니어쳐 테마파크 마두로담으로, 그 림에 관심이 있다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러 마우리하우위츠 미술관으로 향하길. 게다 가 헤이그에는 아름다운 해변도 있으니 그야말로 즐거운 고민이다. 누구라도 헤 이그에서는 따스한 햇살 아래 일광욕을 즐기는 유로피안이 될 수 있다. 여행자 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가져다주는 도시, 주저하지 않고 ‘헤이그’라고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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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맛있는 영화

“파랑은 자전거를 탈 때, 네 얼굴에 스치는 바람과 같아.” “갈색은 이걸 느껴봐...이 나무가 짖는 것과 같아. “빨강은 불과 같고 하늘의 노을과 같아.” 천국의 속삭임 Rosso Come Il Cielo 드라마, 가족 | 이탈리아 | 100분 | 전체 관람가 크리스티아노 보르토네 루카 카프리오티(미르코), 프란 체스코 캄포바소(프란체스카), 시모네 굴리(펠리체) 평점: 네이버 9.13 ㅣ 다음

KBS World 주간 편성표 4월 5일(목)

4월 6일(금)

소년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천국의 속삭임> 마르코(프란세스코 캄포바소)는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이다. 그에게 불행이 찾아온 것은 순간이었다. 아버지의 서랍장 위에 있는 총기를 만지려가다 그 총이 바닥에 떨 어지며 오발사고가 났고 그 때문에 마르코는 실명하게 된다. 이탈리아 법에 따라 마르코는 다니던 학교를 그 만두고 제노바의 맹인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다. 거 기에서 자기와 같이 앞을 보지 못하는 친구들을 만나 고 연극제를 준비하게 된다. 소년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그게 이 영화의 주제가 될 것이다. 미르코는 다른 또 래처럼 축구하며 뛰어 놀기를 즐기는 평범한 아이 였다. 하지만 실명한 뒤로 모든 생활이 달라진다. 사는 곳도 달라지고 친구들도 새로 사귀고 느껴지 는 세상도 다른 형체다. 다만 다행스럽게도 달라 지지 않은 건 여전히 이 아이가 명랑하다는 사실 이다. 이제 우리는 <천국의 속삭임>의 주제가 맹 인 소년은 어떻게 명랑하게 성장하는가라고 바꿔 말 해야 더 정확하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영화의 이야기는 실 화다. 이탈리아 영화계의 유명 음향감독 마르코 멘카치 의 자전적 경험담이다. 소년의 명랑한 성장을 따뜻하게 이끌어주는 데 필요한 많은 요소들이 영화 안에 다 있다. 불운에 빠져 버렸으 나 희망을 잃지 않고 자기의 길을 찾아내는 주인공, 그 주인공의 귀여운 조력자 친구들, 강고한 선생님 또는 현 명하고 자애로운 선생님, 자상한 부모와 아이를 이해할 줄 아는 현명한 어른. 그리고 소년이 꿈을 이룰 수 있도

록 해주는 사건사고와 그걸 지나 이르게 되는 화려한 마 지막 공연무대까지. 미르코가 시력을 잃은 뒤 관심을 갖게 된 건 소리들을 채 집하는 것이다. 새소리, 천둥소리 등 주변에서 일어나는 만물의 소리들을 채집하는 것이 아이의 새로운 관심사가 된다. 우연히 생 긴 한 대의 녹음기가 그것을 가능 하게 해주었다. 세상의 소리를 녹 음하고 그 소리를 편집하는 그것이 뒤에 그의 직업이 될 것이다. 영화에 서 어린 마르코는 문득 학교에서 열 리는 연극제를 생각한다. 거기에는 이 상한 점이 있다. 앞을 보지 못하는 학 생들을 위한 연극인데 늘 보는 연극이 다. 미르코는 친구들과 함께 채집하고 편집한 소리들을 소재로 학교에서 열리 는 연극제에 참여하기로 한다. 자기들만 의 힘으로 보는 연극을 듣는 연극으로 바꿔 그들을 위한 진짜 연극을 상연하기로 기획한다. <천국의 속삭임>은 특별한 영화가 아니지만 말 그대로 따뜻한 영화다. 그 오래전 소년 토토가 <시네마 천국>으 로 우리에게 주었던 종류의 진솔한 감수성이 배어 있다. 너무 평이하다는 것이 흠이지만 상영시간이 지루하지는 않다. 대체로 아이들은 귀엽고 어른들은 너그럽다. 난로 옆에서 즐길 만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 미르코의 <시네 마 천국>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씨네21]

▶게재된 시간은 아랍에미레이트(U.A.E)기준이며 다른 GCC 지역에서 보시려면 오만은 U.A.E와 동일, 그 외 ,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은 게재된 시간보다 1시간 느림(예: 00:00→23:00)을 알려드립니다. 4월 7일(토)

4월 8일(일)

4월 9일(월)

4월 10일(화)

4월 11일(수)

넝쿨째 굴러온 당신

KBS 뉴스 9

KBS 뉴스 9

00: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광개토태왕

01:00

TV영화: 성균관 스캔들

TV영화: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 스페셜

광개토태왕 (40)VJ 특공대

광개토태왕 (40)영상앨범 산

드림하이 2

드림하이 2

02:00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50)스타 데이트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10)열아홉 순정 (50)인간극장

03:00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0)[LIVE]아침마당

6시 내고향

(25) [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25)[LIVE]아침마당

04:00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개그콘서트

선녀가 필요해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30)KBS 뉴스 (50)TV 소설: 복희 누나

05:00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50)열린음악회

선녀가 필요해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25)당신뿐이야

06:00

TV 유치원 (30)요랑아, 요랑아

도전골든벨 (50)K-POP SELECTION

(50)K-POP SELECTION

(20)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50)K-POP SELECTION

TV 유치원 (30)태극천자문

TV 유치원 (30)쁘띠쁘띠 뮤즈

TV 유치원 (30)제트레인저

07:00

[LIVE]KBS 뉴스 (50)한국재발견

[LIVE]KBS 뉴스 (50)VJ 특공대

토요 12시 KBS 뉴스 (10)뮤직뱅크

휴일 12시 KBS 뉴스 (10)[LIVE]전국노래자랑

[LIVE]KBS 뉴스

[LIVE]KBS 뉴스

[LIVE]KBS 뉴스 (50)환경스페셜

08:00

(50)TV 동화 행복한 세상 (55)선녀가 필요해

VJ 특공대 (55)영상앨범 산

(50)엄마가 뿔났다

(20)김범의 월드데이트 스페셜 (50)엄마가 뿔났다

(55)선녀가 필요해

09:00

(30)TV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엄마가 뿔났다

엄마가 뿔났다

(30) TV 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30)TV 소설: 복희 누나

10:00 11:00

(10)TV 영화: 성균관 스캔들

광개토태왕

광개토태왕

(10)드림하이 2

(10)드림하이 2

(10)TV영화: 성균관 스캔들

출발드림팀 시즌2

청춘불패 2

(20)공부의 신

(20)공부의 신

(20)공부의 신

(30)KBS World뉴스 투데이 (50)스타데이트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해피선데이

(20)열혈 장사꾼

넝쿨째 굴러온 당신

러브인아시아

다큐멘터리 3일 (50) TV 동화 행복한 세상

(55)선녀가 필요해

(50) TV 동화 행복한 세상 (55)선녀가 필요해

12:00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해피투게더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뮤직뱅크 K-Chart

(10)자유선언 토요일

(10)해피선데이

(30)KBS World 뉴스 투데이 (50)연예가 중계

13:00

(50)해피투게더

K-Pop Selection (10)베트남 코리아 페스티벌

자유선언 토요일

(20)해피선데이

(40)뮤직뱅크

비타민

해피선데이

14:00

연예가중계

(45)김범의 월드데이트 스페셜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뮤직뱅크

(10)출발드림팀 시즌2

청춘불패 2

15:00

VJ 특공대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16:00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40)드림하이 2

KBS 뉴스 9 (40)TV영화: 성균관 스캔들

KBS 뉴스 9

KBS 뉴스 9

KBS 뉴스 9

17:00

TV 영화: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 스페셜

드림하이 2

(50)TV영화: 성균관 스캔들

드림하이 2

드림하이 2

적도의 남자

18:00

(10)열혈 장사꾼

(10)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

열혈 장사꾼

TV영화: 성균관 스캔들

(10)공부의 신

(10)공부의 신

(10)공부의 신

19:00

(20)자유선언 토요일

(20)해피선데이

열혈 장사꾼

열혈 장사꾼

(20)해피선데이

(20)해피투게더

(20)자유선언 토요일

20:00

자유선언 토요일

(50)베트남 코리아 페스티벌

열혈 장사꾼

(10)열혈 장사꾼

-

(30)가요무대

(20)비타민

21:00

김범의 월드데이트 스페셜 (30)한국재발견

베트남 코리아 페스티벌

(20)가요무대

러브인아시아

(50)다큐멘터리 3일

(30)환경스페셜

(30)과학카페

(20)생로병사의 비밀

(20)문화기행 세계의 유산

개그콘서트

(50)VJ 특공대

(20)한국인의 밥상

(30)글로벌 성공시대

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50) 넝쿨째 굴러온 당신

(50)넝쿨째 굴러온 당신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0)당신뿐이야

22:00 23:00

(20)K-Pop Selection

(30)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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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세상 주부문화센터 생생리뷰

주부 노래교실 마지막

성실하고 무료했던 두바이 생활에 어느날 갑자기 활기와 즐 거움을 불어넣어 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 시길 빕니다. ---황성희 꿈은 늙지 않습니다. 학창시절. 젊은 날의 추억에 뻐졌습니 다. 항상 밝은 마음과 맑은 웃음 너무 인상적입니다. 이곳 두바이에서 추억의 장을 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 강지키고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충만충만하시길 기도합니 다. ---양점옥 매력 만점 임혜선 강사님과 함께 한 주부노래교실 정말 즐 겁고 많이 웃었습니다. 얄미운 여자 시리즈.....등등 젊음을 다시 찾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돈영

주부문화센터 노래교실을 마치며......

너무 에쁘신데 너무 소탈한 웃음과 입담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노사연 버금가는 가창력 또한... 우리의 잠자 는 영혼을 깨워준 감동의 노래교실...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김미자

지금쯤 한국에선 아련한 봄 기운이 온 대지에 충만하여 각종 꽃나무들은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기 위해 한창 준비 중 이련만 사막의 땅, 이 곳 두바이에서는 수시로 찾아오는 고집 센 불청객, 모래바람으로 인해 거칠고 어수선한 3월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메마르고 서걱거리는 이 곳에 촉촉한 봄비같이 다가온 주부문화센터... 우여곡절 끝에 노래교실 강사라는 타이틀을 부여 받고 태산같은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한없이 어설픈 저를 격 려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매주 용기를 내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한 주 한 주 시간이 더해 갈수 록 노래교실을 통해 만났던 주부님들이 보고싶고 궁금해졌던 건 아마도 짧은 만남 속에서 작은 정들이 쌓여 소중한 인연의 한 페이지가 만들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래를 통해 비 오는 거리를 우산 쓰고 걸어도 보고, 해질녘 산등 성이에 앉아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떠나보내기도 하면서 추억에 물들었던 소중한 시간들... 그동 안 노래교실을 위해 선곡을 하고 오랜만에 기타를 치면서 그리고 같이 어울려 노래를 부르면서 어쩌면 제가 더 행복 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제 마음이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주부님들을 감염시키고자 제 나름대로 애썼던 시간이 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한 저의 작은 노력으로 주부님들의 마음이 열리고 가슴이 트이고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모쪼록 주부님들의 두바이 생활이 지루하지 않은 가운데 더없이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3월 22일

이것만 알면 나도 이제 주부 9단!

덕분에 옛날 생각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떠올라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계현 강사님 만나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지금 이 모 습 그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원합니다. 사랑합 니다. ---장미리암 8주가 금방 지나갔군요. 행복했고 추억도 생각나는 시간이 었어요. 감사합니다. ---주정선 항상 카랑카랑 맑은 음색으로 노래와 웃음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현정 사랑하는 강사님 당신 때문에 8주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 니다. 사랑합니다. ---옥연

임혜선 올림

성장기 아동 발 건강 관리는 이렇게

뼈가 여린 7세 이전에 교정·치료

우리 아이 발, 꼼꼼히 살펴봐야

딱딱한 구두, 기형 일으킬 확률 높아

흔히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그만큼 발이 우리 몸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 이다. 따라서 발 건강 관리는 영유아기 때부터 신 경을 써야한다. 자칫 소홀하면 발 통증뿐만 아니 라 다리, 무릎, 고관절, 척추에까지 영향을 미쳐 향후 척추측만증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의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얼마든지 교정·치료가 가능하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발이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할 때 단 순한 성장통으로 오해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 겠지’하고 손 놓고 지나친다. 성장통은 발과 다리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조기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잘못된 성 장과 심각한 질환을 초래할수 있다. 아이가 3개월 이상 통 증을 호소하거나 아침에 일어나서도 통증이 계속되면 병 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아이가 특별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아도 몇 가지 관찰을 통 해 집에서도 손쉽게 발 건강상태를 진단할수 있다. 아이를 일으켜 세운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살펴 평발 유무를 관찰 한다. 6세 이전의 아이들 경우 발뒤꿈치가 약간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6∼7세가 지나도 발뒤꿈치가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발 안쪽이 볼록한 경우는 평발 을 의심할 수 있다. 둘째, 아이에게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 게 한다. 이때 뒤꿈치를 들며 쪼그려 앉기를 어려워한다면 아킬레스건이 경직돼 있다고 의심할 수 있다. 아킬레스건 이 경직되어 있으면 걸을 때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지 못하고 발바닥 전체가 동시에 닿게 되는데 심한 경우 발끝 부분이 먼저 지면에 닿는 까치발 걸음을 한다. 이런 걸음이 계속되면 걷는 것이 불안정해지고 잘 넘어지며 다리에 통 증이 나타날 수 있다. 셋째, 아이를 눕히고 발바닥을 검사 한다. 정상 아동의 발은 발뒤꿈치 중심선을 잇는 선이 둘 째와 셋째 발가락 사이에서 끝난다.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전족부 변형일 가능성이 크다.

어린 나이에 굽 높은 신 발이나 딱딱한 구두를 신 는 것은 발 건강에 치명적 이다. 높은 굽의 신발은 아이가 발가락으로 걷게 만든다. 이로 인해 무지외 반증과 망치발가락, 발가락이 휘어지는 등의 기형이 생 길 확률이 높다. 이에 전문가들은 “좋은 신발을 선택하 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발 건강을 지킬수 있다”며 따라 서 신발에 아이의 발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에 맞는 신발을 신겨야 한다고 권장하고있다. 신발은 신었을 때 손가락 하나(1㎝)가 들어갈 정도면 좋다. 오후가 되면 발이 붓기 때문에 오후 늦은 시간대 에 신발을 사며 따라서 앞코가 뾰족한것과 밑창이 딱 딱한 것은 피하고 앞부분과 밑창이 잘 구부러지는 유연 한 것이 좋다.

스도쿠

걸프코리안타임즈 주부문화센터 ‘다이어트 댄스’ 강좌 안내 오는 4월 19일부터 새로운 강좌 ‘다이어트 댄스’가 시작됩니다. 단시간에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다이어트 댄스. 댄스 뿐만 아니라 몸을 유연하게 해 주는 스트레칭도 함께하는 다이어트 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단 12명! 4월 5일 목요일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강사: 곽문희 (다이어트 댄스 경력 7년) 수강생: 12명(선착순) 수강료: 월 40디람(4회)_총 2개월 과정 복장: 자유(편한복장), 양말과 운동화 필수 ►시간 : 4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 총 8주 과정(5월 24일까지) ►장소 : 그린스 NURAN HOTEL RESIDENCES 1층 커뮤니티 (Regent International School 근처)

수강 신청은 04-451-1545 또는 050-9175-235로 문의바랍니다.

SUD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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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랍 에미레이트의 근대역사 및 법체계 이해하기

Ask

역사의 흐름

Huny

(United Arab Emirates)가 공식적인 국가로 탄생한다. 이후 1972년에는 라스알카이마도 연방에 가담하여 지 금의 7개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아랍에미레이트가 완성 되었다.

*참고: 우리가 흔히 부르는 “페르시아만”은 이란인들 이 부르는 이름이고 아랍국가들은 “아랍만 – Arabian Gulf”라고 호칭한다. 동해를 두고 “Sea of Japan”이라고 주장하는 일본과의 분쟁을 생각하면, 우리는 앞으로 아 랍만이라고 불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사업하기

19세기 초:18세기의 페르시아만 연안은 “해적 해안”으 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해적선이 횡행했었다고 하며, 라 스알카이마 항구가 바로 해적들의 주요 소굴이었다고 한다. 1818년 영국 함대가 라스알카이마에 위치한 해적 기지를 점령하며 해적 행위를 금지시키자 페르시아만 전 역이 영국의 보호 아래 놓이게 되었으며, 1820년 영국이 외국의 간섭과 침략을 막아주는 대신 영국 이외의 나라 와는 외교 및 조약 관계를 맺지 않고 또 영토와 특권을 내주지 않는다는 조약을 아랍에미레트 지역의 당시 지 도 권력들(Rulers)과 체결했다. 이 조약은 이후 바레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도 함께 체결했으며, 실제 영국의 의도는 페르시아만으로 진출하려는 독일 세력의 견제 조 치였다고 한다. (당시 독일은 베를린에서 이스탄불까지 이어져 있던 철도를 더 확장하여 바그다드를 거쳐 페르 시아만까지 연결하는 건설에 착수했었다) 년 최초로 아부다비에서 석유가 수출되며 거액의 오일머 니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아랍에미레이트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2004년 11 월 사망할 때까지 6번에 걸쳐 대통령직을 연임한 故 자 이드 대통령은 참으로 훌륭한 분이었던 듯하다. 나라의 리더가 이토록 전국민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 기가 참으로 어려울 터인데, 그의 인생의 발자취 및 성공 적인 국가 경영에 대한 철학 또한 심도있게 연구할 값어 치가 있을 듯하다.

1966년:우리가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은 모두가 존경

2004년 11월:자이드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 당시 왕

하듯이 이 나라에서 예외없이 모든 이가 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선대왕이 바로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이다. 1966년 8월 이 Zayed왕이 아부다비의 통 치자가 된다.

2006년 11월:당시 두바이 통치자였던 Sheikh Mak-

1959년: 아부다비에서 대유전이 발견되었으며 1962

황보 훈 International Lawyer& Business AdvisorP.O. Box 133180 Abu Dhabi Tel: +971 55 861 2305 Direct Line: +971 2 674 9692 www.askhuny.com Email:askhuny@gmail.com

자이드 대통령 & 칼리파 대통령

1971년: 1971년 영국이 페르시아만 지역에서 철수 하자 라스알카이마를 제외한 6개국의 수장들이 연방 (Union)을 결성하고 12월 2일에 아랍에미레이트 연방

세자였던 칼리파 (Sheikh Khalifa Al Nahyan)이 대통령 직을 승계하였다.

toum Al Maktoum이 사망하고 현재 부통령 & 수상직을 맡고 있는 두바이 통치자 Sheikh Mohamed Al Maktoum 이 그 권력을 승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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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카타르 도하

지역별 소개

이번 호에서는 중동 최대 부국인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지역별로 간략히 소개한다. 태어나자마자 자국민 연봉이 1억이라는 말 그 대로 ‘억’ 소리 나는 부자 나라 카타르의 심장 “도하”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무쉬레이브(Mushereib)

알 와브/ 알 사드(Al Waab/Al Sadd)

아부 하무르(Abu Hamour)

무쉬레이브는 번화한 도시 지역으로, 비즈니스 구역, 도 하 내의 주요 시장인 수크 와키프와 가깝다. 오래된 아 파트, 플랫들이 많다. 좁은 도로와 작은 상점들이 특징 적이며, 거의 항상 교통이 혼잡한데 그 이유는 근로자 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는 컴파운드, 독립형 빌라들이 어우러져있다. 여러 학교들과 접근성이 좋아서 교사들에게 인기가 좋 다. 생선, 축산물 등을 파는 도매 시장이 근처에 위치해 있는데, 덥거나 바람 부는 날에는 냄새가 나서 불쾌할 수도 있다.

웨스트베이/ 다프나(West Bay/ Dafna)

알 가라파(Al Gharaffa)

이 지역에는 다양한 국가의 대사들이 살고 있다. 또한, 이 지역에는 고소득층의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많이 살 고 있는데, 매우 크고 호화스런 빌라에 거주한다. 웨스 트베이 거주자들은 고층 빌딩이 많은 파이낸셜 구역 내 에 위치해있는 시티 센터몰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 다. 이 지역 교통은 그다지 혼잡하지 않다.

도하에서 가장 큰 지역 가운데 하나이다. 독립형 빌라, 컴파운드, 아파트들이 어우러져있다. 주요 쇼핑센터들, 주요 도로들과 가까우며 에듀케이션 시티로의 접근성도 좋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카타르 파운데이션, 카타르 대학 등 정부 기관들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사이에 인기 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펄(Pearl) 펄은 카타르 반도에서 떨어져있는 개간 지역이다. 최신 식 아파트 건물들과 고급 상점, 음식점이 많아서 고소 득층 외국인과 카타르 자국민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2 차선 진입로가 있어서 출입이 편하다. 대형 요트를 위 한 계류장도 있다. 말 그대로 트랜디한 삶을 즐길 수 있 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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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지오 몰과 가까이 있어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있는 지역이다. 모든 편의시설들이 갖춰져있는 모던 한 가족용 컴파운드가 대부분이고, 오래된 구역에는 유 지보수가 잘 되어있는 독립형 빌라들이 있다. 평소에는 교통량이 많지 않지만 등학교 시간과 아스파이어 파크 의 스포츠 돔에서 이벤트가 열릴 때에는 교통이 혼잡하 다. 가장 훌륭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 중 하나로, 대부분 의 주요 도로들과의 접근성도 좋아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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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혼잡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도하 중심부에서 약 간 떨어진 조용한 지역이다. 주요 고속도로들, 신축 독립 형 빌라들과 가까워서 라스 라판(Ras Laffan)에서 일하 는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생활광고란은 교민여러분들이 꾸미는 코너입니다. 광고마감은 매주 일요일 오후5시입니다. 생활광고란에 실린 개인 광고에 대한 책임은 게재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TEL.+971.4.451.1545 Email. info@gulfkore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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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 Kore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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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publishing FZ-LLC License No. 20557 발행인 Publishing Director 피터 양(양승운) peteryang@gulfkoreantimes.com

편집/디자인 Editorial Director 조미영 jmy97@gulfkoreantimes.com

편집기자 Editor

Minsea Kim

AWARD

이착희 chakhee@gulfkoreantimes.com

Dhahran High School Grade 9

번역기자 Journalist 조선형 seonhyeong@gulfkoreantimes.com

P.O. BOX : 72240 Dubai, U.A.E

Invention you’d like 21st century. We are currently living in the world that has fostered dramatically with gnarly ideas and actions but is yet to be called perfect. Our society is developing rapidly chronically as brilliant inventions are thought and created in order to advance and shape the world we live in today. The introduction of these creations are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technology, producing numerous prodigies of the world. However, more ground-breaking inventions are expected to be invented to further facilitate the development of the modern society. One invention I thought that’d be extremely useful to this society is ‘Red light panel’. Sounds pretty simple, but yes, this is it. The red light panel is a wide hologram panel that acts as a red light signal lamp to indicate the presence of the pedestrian. This hologram spreads from one end of crosswalk to another in order to prevent vehicles driving through the crosswalk when its red light. The second the signal lamp emits red light, the panel stretches out rapidly from one end and creates a red hologram wall. By the ‘Red light panel’ that alarms the vehicles to stop and wait, the traffic rate that nonstop could for oncefood be stalled. 이번달 주제accident : Describe howrises to make your favorite (step by step) Thousands people draw their last breath in the scene of the accident. Traffic accident has been a major issue in which people strived to find an effective solution annually. However fruitful result has yet to come. Frankly, I believe with all the techniques people have discovered, traffic accident was to be extinct few years ago. But the cruel reality approaches to us with big fat number: 200,000. The innocent lives that were lost due to incautious drivers were all due to lack of consideration of the people. ‘Red light panel’ will now hold the hands of the innocents and approach as a beacon light of hope to ‘Prevent Traffic Accidents’ campaign.

info@gulfkoreantimes.com 대표전화: +971.4.451.1545 Fax: +971.4.451.1595

발행일 UAE 지역 매주 목요일 사우디아라바이,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매주 일요일 배부처 UAE : 두바이, 아부다비 사우디아라비아 : 담맘, 젯다, 리야드 쿠웨이트 : 쿠웨이트시티 카타르 : 도하 오만 : 무스캇 바레인 배부 문의 : +971.50.917.5235

매월 5주째는 쉽니다.

스도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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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예고 축하합니다! Minsea Kim 학생에게는 500디람 상당의 서점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걸프 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2012년 4월의 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국에서 또는 해외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 너무 친절해서 고마웠던 사람들이 있나요? 새로운 학교의 선생님, 친구들 또는 우연히 만났던 사람들 중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다면 걸프코리안타임즈에 소개해 주세요. 다양한 걸프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멋진 이야기들을 기다립니다. 이번호부터 참가자 대상을 초/중/고등부로 확대하여 진행합니다. 동일 주제로 각 학년별 우수작을 매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 걸프 지역 학생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응모기간 : 2012년 4월 5일(목) - 26일(목) *응모자격 : 걸프지역 한인 학생 *이번달 주제 : The kindest person I have met *시상내용 : 매월 초/중/고등부 우수작을 뽑아 UAE 지역 대형 서점 상품권 *응모방법 : 단어수 300자 이내의 이번달 주제에 관한 글을 영어로 작성하여 본인의 사진, 이름, 생년월일, 학교, 학년, 연락처를 기재하여 이메일로 제출 보내실곳 : english_contest@gulfkoreantimes.com 합격자 발표 및 시상 : 2012년 5월 3일 개별 통지 및 걸프코리안타임즈 41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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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두바이 삼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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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사 www.godubai.co.kr beitkorea@hotmail.com +971.4.3367727

아부다비 한인연합 교회 Bretheren Church Center, Musafah, Abu Dahbi http://cafe.daum.net/uaekorean +971.50.614.5749 / +971.50.220.2360

아부다비 온누리 교회 ECC (Evangelical Community Church), Abu Dhabi http://abu.onnuri.or.kr/ +971.55.753.7455 / +971.2.658.8287

민박 ․ Guest House

민박 ․ Guest House

형게스트하우스 http://www.dubai114.com +971.4.2832258 070.7945.1440

그린 게스트 하우스 bha58@hanmail.net +971.4.323.6941 +971.50.459.2647

꿈의 궁전 자매민박 Mohammed binzayed city ME:16 boakim812@hotmail.com +971.56.601.7010 / +971.50.724.9886

영재네게스트하우스 www.dubaihome.kr/ jblee60@hotmail.com +971.50 .7968150/ +971.4.3390894

두바이 주 두바이 총영사관 #39, Street 24b, Area 342, Jumeira 2, Dubai http://are-dubai.mofat.go.kr +971.4.344.9200

풀하우스 jykang55@naver.com +971.4.283.1294 +971.50.292.2936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204, Level 102, Arenco Tower, Dubai Media City ktcdxb@emirates.net.ae +971.4450.4360

한국수출입은행

식당 ․ Restaurant

만나랜드 Al Mina Road, Bur Dubai young4401@hotmail.com +971.4.3453200 / +971.4.3451300

www.koreaexim.go.kr keximdubai@hotmail.com +971.4.3620922

한국관광공사

서울가든

19th Floor, Dubai World Trade Center Shafla@knto.ae +971.4.331.2288

한국가스공사 P.O. Box 6999, Al Ghurair Center Office, #542 kcyang@kogas.or.kr +971.4.2223434

Zomorrodah Bd, Umm Hureir Road, Al Karama seoulgarden@empal.com +971.50.296.9023 / +971.50.535.3056

소반 Near Safa Park, Sheikh Zayed Rd. +971.4.380.8080 +971.50.188.0331

서울보증보험 www.sgic.co.kr kemin@sgic.co.kr +971.4.318.4203

U.A.E. 한인회 http://www.uaekorean.com/ ox_uni@hotmail.com +971.56.133.7979

두바이 한인교회 www.dubaikoreanchurch.org +971.4.358.3018 / 070.7945.7558 +971.50.283.0135

두바이 한인제자교회 www.dkdchurch.or.kr +971.4.3942191 +971.50.575.4219

두바이 순복음교회

한성관 Across from Union Metro Station +971.56.619.2990

http://www.dubaisarang.org + 971 4.442.5274 +971.50.430.0498

두바이 한인 성당 http://cafe.naver.com/dubaikcc + 971.4.884.5251 +971.50.554.7232

woorifoodcom@hanmail.net +971.56.152.3800 +971.56.152.3900

바니야스 메디컬 트레이딩(의료 용품) P.O.Box 31418, King Faisal St., Sharjah +971 6 574 3831 / +971 50 686 4832 bmedical@emirates.net.ae

사우디아라비아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P.O.Box 94399, Riyadh 11693 http://sau.mofat.go.kr/ +966.1.488.2211

주 젯다 총영사관 P.O.Box 55503 Jeddah 21544 http://sau-jeddah.mofat.go.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At Falsallah Office Tower. King Fahad Highway http://www.kotrariy.org +966.1.273.4496

젯다 및 서부지역한인회 P.O. Box 4322, Jeddah 21491 http://jeddah.korean.net/ +966.660.5109

리야드 및 중부지역교민회 riyadhkorea@hanmail.net +966.1.249.6047

담맘 및 동부지역한인회/한글학교 P.O.Box 2810, Al Khobar 31952 http://cafe.daum.net/ksadmmneastkorean +966.3.859.9940

젯다 한국학교 / 부설주말한글학교 P.O.Box 4322, Jeddah 21491 http://cafe.naver.com/jeddahkoreanschool +966.2.667.3704

궁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6060.405

코리아나 G Floor, Al Barsha Palace, Al Barsha +971.4.392.9918 +971.50.712.0797

김치킨:Kimchikin k1@kimchikin.com +971.4.397.7650 +971.55.266.2466

The Pearl House:진주 www.jeddahjinju.com 070.8624.5755 +966.50.852.1721 / + 966.56.226.1172

단비 Mankhool, Dhow Palace Hotel +971.50.534.2360 +971.50.538.9501

궁 클럽 M Floor, Byblos Hotel, Tecom Area, Al Barsha +971.4.432.7966 +971.55.4253.431

P.O.Box 3727, West Bay, Diplomatic Area, Doha http://qat.mofat.go.kr/ +974.483.2238/ +974.483.2239

카타르 한인회 http://www.koreanqatar.com/ 총무:+974.4.467.0432

카타르 한인교회 +974.4.467.0432 +974.3.369.7995

민박 ․ Guest House

카타르 JK 게스트하우스 Street 420, Al Kheesa, Zone70 http://www.jkhouse.pe.kr +974.6600.7849 / +974.5552.3738

식당 ․ Restaurant

카타르 한국관 Crossroad, Ramada Hotel +974.3366.2804 +974.4442.1853

오만 주 오만 대사관 P.O Box 377, Madinat Qaboos, Postal Code115 http://omn.mofat.go.kr/ +968.2.469.149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 Box 149, P.C. 118 Al-Harthy Complex, Muscat http://www.kotra.org.om/ +968.2.456.5931

오만 한인회 P.O. Box 1812, P.C. 112 Ruwi, Muscat +968.2.447.8861

민박 ․ Guest House

AlGhubra,AlSafaSt,Wayno.4228,Houseno.1629 http://blog.daum.net/eylee23 +968.9.288.9028

바레인 주 바레인 대사관

주 쿠웨이트 대사관 Qourtoba Block 4, St 1, Jaddah 3, House No. 5 http://kwt.mofat.go.kr/ +965.533.9601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P.O.Box 20771, Safat, 13068 http://www.kotrakuwait.com/ +965.2243.6933

쿠웨이트 한인회 Bldg 201, FAHD AL-SALEM ATREET http://www.kukorean.org/ +965.2.565.2294

쿠웨이트 한글학교 주점 ․ Bar

주 카타르 대사관

오만 샬롬하우스 민박 ․ Guest House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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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ww.kuwait.ehomp.com/module.php jq8kimhey@hotmail.com +965.6708.0459

쿠웨이트 한인연합교회 http://kuwaitchurch.org/ +965.2566.9524 +965.9735.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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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ai Festival City, Dubai March 2nd, 2012 3 PM to 10 PM

Bawadi Mall, Al Ain March 9th, 2012 3 PM to 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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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ai 04 2665500 - Sheikh Zayed Road: 04 3477999 - Deira 2: 04 2948800 l Sharjah 06 5752881 Ajman 06 7464848 l Abu Dhabi 02 6456277 – Mussafah 02 5550170 l Al Ain 03 7220200 RAK 07 2351811 l Fujairah 09 2232958 l Workshop & Parts 04 3204488

Al Qasba, Sharjah March 16th, 2012 3 PM to 10 PM

Ibn Battuta Mall, Dubai March 30th, 2012 3 PM to 10 PM

Manar Mall, Ras Al Khaimah April 6th, 2012 3 PM to 10 PM

Al Raha Mall, Abu Dhabi April 13th, 2012 3 PM to 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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