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 2011 겨울호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일곱 번째 만남
Thank you
함께 나누는 당신이 있어 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2011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지난 한해 재단에서는 국내·해외 빈곤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후원자님들 덕분에 어느 때보다 따뜻했습니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투명하게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함께일하는재단은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온 세상을 눈부시게 하는 2012년 임진년,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년 겨울호 통권 제7호 | 발행일 2011년 12월 31일 | 발행인 송월주 | 발행처 (재)함께일하는재단 기획·편집 (재)함께일하는재단 기부파트너즈팀 김명진 | 디자인 (주)디자인인트로(02.2285.0789) 주소 121-819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36번지 함께일하는재단 T 02.338.0019 | F 02.338.3995 | H www.hamkke.org | E partners@hamkke.org
01 - Work Together 02 - 나누미가 간다 03 - 나눔 이야기 04 - Light a Lamp 05 - 우리함께해요! 06 - 우체통 07 - 함께+ 나누미 08 - Happy Letter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된 메모지형식의 소식지로 “참 멋진 기부자”님께 인사드립니다.
을 소개합니다. IMF 외환위기로 한국 최초의 실업대란이 초래된 1998년. 150만명의 실직자, 실업으로 인한 빈곤층, 해체되는 가정…
이러한 경제적 위기를 이겨내고자 사회 각계각층이 모여 실업극복국민운동위원회(공동위원장: 김수환, 강원용, 송월주)를 출범시켰습니다. 기업성금과 국민의 힘으로 모아낸 1천억원의 성금은 430만명의 실직자 및 실직자 가정의 생활안정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사회는 빈곤과 사회 불안정 등 수많은 사회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실업문제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에 2003년 노동부 인가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함께일하는재단은 고용친화적인 경제 시스템으로의 변화, 일자리를 통한 소외계층의 사회통합과 양극화 해소, 나눔을 통한 복지 향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외환위기 당시 국민모금을 기반으로 설립된 재단은 국내실업문제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실직 빈곤가정 지원을 위한 모금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경제적, 사회적 위기에 처한 실직 빈곤가정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01 - Work Together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SBS와 함께 희망TV를 진행합니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굿피플, 세이브더칠 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 한국해비타트, 어린이재단 등 10개 NGO가 힘을 모아 특 별모금 생방송 및 기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 나 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 저소득층, 빈곤실직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지원기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전국 국내 아동·청소년들에 게 지원합니다. 연령과 환경에 맞는‘맞춤형 지원’ 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과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해외 빈곤실직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희망TVSBS를 통해 소개된 아동·청소년 및 빈곤실직가정의 가장에게 학비, 의료비, 직업훈련제공 등을 지원하여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일자리창출 을 위한 설립, 운영비 등의 지원을 통해 빈곤을 탈피하여 지역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 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기부자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일하는재단이 만들어 가고 있는 작은 기적들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원에 함께일하는재단이 앞장서겠습니다.”
제작발표회 나눔현장을 가다!! 제작발표회가 지난 11월 8일 목동SBS홀에서 열렸습니다. 는 배고픔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매년 방 영되고 있는 SBS의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을 돕다 급성 A형 간염으로 사망 한 고 심민정씨의 부모님이 참가해 행사를 뜻 깊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세네갈, 케냐, 에티오피아 등을 다녀온 배우 염정아, 예지원, 명세빈, 이연희 등이 자리해, 경험담을 털어 놓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였습 니다.
특히, 에티오피아의 열악한 상황을 이야기하던 예지원 씨는“물과 식량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이라며“단기간에 하고 그만두면 그들은 또다시 큰 고통을 겪어야 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02 - 나누미가 간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히다!! 2011
가‘Hope of Africa’ 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1일(금)부터 12일(토)
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평화의광장,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1997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매년 사회공헌을 위해 많은 힘을 써왔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을 비롯해 유니세프, 어린이재단, 굿피플 등 10개 NGO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희망운동화 그리기, 개막천 만들기,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소말리아, 케냐 등 질병과 굶주림 그리고 가뭄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을 상영하며 아프리 카의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아체험 24시간을 통해 기부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의 빈곤,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1명이 정기후원을 신청하면 희망등 1개를 밝히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희망등은 후원자의 메시지를 담아 아프리카 전 지역으로 보내졌습니다.
숭실대학교에 마련된 콜센터에는 600여명의 전화 자원봉사자들이 1박 2일 동안 시청 자들의 정기후원 신청전화를 받았습니다. 1박 2일 동안 총120,000여건의 후원 전화가 왔으며, 38,000여명의 시청자들의 따뜻한 온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희망손도장’ 에 참여한 기업 모금액까지 합하여 총330억여원의 모금액이 아프리카에 희망을 선물하였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 제1회 SBS희망내일나눔대상 NGO참여상 수상 제1회 SBS희망내일나눔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6일(화)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렸 습니다. SBS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나눔 과 봉사를 실천한 기업과 단체, 연예인들에게 각각 SBS희망내일나눔 대상과 공로상, NGO 참여상, 보건복지부 나눔인상, 사랑의 열매 나눔상 등을 시상했습니다.
(재)함께일하는재단은 2009년부터 희망TVSBS 모금캠페인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NGO참여상을 받았습니다.
“세네갈 어린이들에게 희망등을 선물합니다” “Hope of Africa” “희망등 하나, 어린 생명 하나” 지난 11월11일부터 이틀간 (재)함께일하는재단을 비롯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0개 NGO가 지구촌 빈곤 아동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함께 참여한 희망TV SBS가 성 황리에 마쳤습니다.“Hope of Africa”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참여한 기부자 한명 한 명의 정성을 모아 지난 12월 14일 인천항을 통해 아프리카 세네갈 어린이들에게 희망 등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태양광으로 밝혀지는 희망등이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 맘 껏 공부하지 못했던 세네갈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원봉사로 희망을 나누다!!! 2011 희망TVSBS 봉사를 다녀와서...
희망TVSBS 봉사활동이라고 처음 들었을 땐, 그저 막연하게 우와 SBS방송국에서 봉사 활동을 해보는구나라는 생각밖에 가지지 않았다. 또 우리가 있는 통영에서 서울까지 갈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는 큰 맘을 먹고 가보기로 결심하였다. 후배들과 함께 전날 밤에 서울에 도착하여 경상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10학번 정 태 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가니, 각종 카메라들과 이상한 등이 달려있는 것을 보았다.
그날 비가 와서 그런지 매우 색달라 보였다. 우리는 거기서 등을 켜고, 끄고, 후원자 분들이 적어주신 희망의 메시지를 쓰고, 그 메시지들을 달고, 그 와중에 비가 와서 맞기도 하고, 고인 물에 옷을 버리기도 하면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무언가 알 수 없는 뿌듯함이 생겼다.
이 등 하나하나가 아프리카로 가서 그 어두운 아프리카의 밤을 밝혀줄 생각을 하니, 마치 내가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그렇게 첫째 날 봉사를 무사히 마치고, 둘째 날 이번에는 숭실대로 모였다. 이번에는 정기후원 받는 전화를 한다고 했다. 막상 처음에는 대본과 설명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받으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될 지, 묻는 것에 대답을 잘 할 수 있을지 등등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면서 한 통화 한 통화 받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전화를 받으면서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우리가 한통씩 받는 전화를 받고 리모컨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TV속에 후원금 금액이 올라갈 때 마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억 누를 수 없었다.
서울에서의 희망TVSBS 이번에 2번째 참여지만, 다음번에도 그 다음번에도 내가 할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참여를 하고 싶고, 처음 시작하는 신입 대학생들에게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큰 돈은 아니지만 작은 액수라도 기부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희망TV 자원봉사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 특히 함께일하는재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빈곤가정 청소년 직업교육지원 “청소년꿈터” 사업평가회 현장속으로.. 2011년 12월13일(화)~12월14일(수) 이틀에 걸쳐 부산과 서울에서 청소년꿈터 사업 평가회 가 열렸습니다. 재단과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 한 전국 23개 수행기관 실무자가 모여 2011년 한 해 동안 진행해온 직업 교육지원 사업에 대 한 평가와 이후 계획에 대한 협의로 진행된 사 업평가회에서 실무자들은 일부 장학생의 경우 이론 학습, 학업과의 병행 등의 어려움으로 목 표했던 자격증 취득을 하지못한 아쉬움이 있지 만, 모두 이번 기회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계기 가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본인의 직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 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함을 공감하며 사업평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반가운 편지가 왔어요...!!! ※ 2011년 한 해 동안 KB국민은행의 후원을 통해 꿈을 키운 청소년들이 재단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미래의 자동차정비사 / 이현아 안녕하세요. 저는 자동차정비사가 꿈인 올해 19살이 되는 이현아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것과 자동차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비사라는 꿈이 저에게 어울릴것 같아서, 조금은 늦은 것 같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자동차 정비사, 여자가 하면 힘들지 않을까 라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은 힘들지만 감추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소소하고 힘이 안 드는 일(직업)보단, 힘들게 일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즐겁고 재미있게 하는 일이 맞을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힘들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괜찮아요. 정비사가 되려면 차종도 알아야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엔진, 엔진 안에 있는
03 - 나눔 이야기
부품들, 부품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야 하고, 부품들의 명칭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려면 직접 정비소에 가서 견학하는 것도 좋지만, 학원에 가서 기초부터 배워야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번년도 3월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많이 배우고 알아가며 제 실력을 알려고 국가자격 필기시험도 봤습니다. 만약 붙었다면 실기도 보고... 또 붙으면 자격증을 취득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시험을 볼때마다 한 두 문제로 아깝게 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다음엔 잘 할 거라는) 학원에 가서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풀고 틀린 문제들도 다시 한 번 보면서 다녔는데, 계속하다보니 조금 지루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이해 못해서 몰랐던 것도 알아가 좋긴 했습니다. 실기는 필기가 붙어야 하기 때문에 하지 않아서 그런지 힘든것도 별로 없었지만, 필기시험에 자꾸 떨어져 슬럼프에 빠진 것 같아, 흥미를 잃어 힘이 조금 듭니다. 이 슬럼프를 잘 이겨내고 학원에서 더 열심히 하고, 많은 것을 배우며, 특히나 필기시험 공부는 더더욱 해서, 실기도 조금씩 배우며 두 개 다 붙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고등학교 졸업 후 정비소로 취업하여 정비사라는 직업을 가질 것입니다. 직업을 가져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여 기능장 자격증도 취득하여 제가 직접 정비소를 차릴 생각입니다. 제가 학원을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자동차정비사라는 꿈을 그냥 마음으로만 꾸면서 생각만 했을 것입니다. 도움을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용사(일반)국가기술자격증 취득 / 이준호 (재)함께일하는재단의 청소년 직업교육 지원 “청소년 꿈터” 장학금은 ‘미용사’라는 저의 꿈에 다가서는데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더할 수 없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저는 미용학원을 다녀야 했습니다. 학원비가 없어서 고심하던 중, 마침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청소년 꿈터”에 신청을 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좋았습니다.
저가 처음 본 미용학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국가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처음부터 하나씩 열심히 배워 나갔습니다. 중간 중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꿈과 목표가 있었기에 노력을 하였고, 그 노력에 대해서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처음 커트를 배울 때, 미용학원에서 배워서 집에서 친구들 머리를 잘라주던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친구들 머리를 잘라줄 때 만족 해 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더 열심히 배워서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져 나갔습니다. 커트를 하다 손가락 살집이 많이 잘려나가기도 했었지만 노력의 흔적이라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처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종목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35분이라는 시간 안에 종목 하나를 완성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종목을
하는데 2시간을 넘게 잡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노력을 더 할 때 마다 점점 작업시간이 단축 되는 걸 보면서 하루하루 기분이 좋았고, 시험 날짜만 기다리면서 여름방학에는 종일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첫 실기시험 전날, 학원선생님께서 준비물을 챙겨주실 때 ‘꼭 한 번 만에 붙자’는 생각으로 갔었는데 아쉽게 불합격을 했을 때 학원 선생님들께 너무 송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2번째는 반드시 붙자’라는 생각으로 더운 여름방학에 2타임 수업을 받아 가면서 준비해 해 나갔고, 그 결과 마침내 합격을 하게 되어, 제가 다니는 미용학원에선 고등학생 최초 자격증 취득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분이 좋았고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이 모두 (재)함께일하는재단의 장학금으로 할 수 있었기에 거듭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10월 말 경, 국가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미용실에 실습을 나갔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머리를 손질하기 위해 손님으로 가 보았던 미용실이 이제는 나의 직장이 되었을 때의 느낌은 무척 낯설고 새로웠습니다.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약품, 기구, 도구를 익혀 가면서 미용실에서 일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가 처음 미용실에 갔을 때는 제일 먼저, <샴푸 기초교육>을 했습니다. 손님들에게 직접 해드리기 위해선 연습이 필요하므로, 미용실 사람들과 나 자신이 손님이 되어 머리를 감고 감겨 가며 샴푸 교육을 받았습니다. 담당 디자이너 선생님께 손님에게 ‘서비스 방법’과 ‘관리법’을 배우면서 미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하나씩 쌓여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미용실 일은 정말 눈치 게임 같았고 디자이너 선생님이 손님에게 미용을 해드릴 때 그 다음 단계에 준비해야 할 것을 미리 준비 해드리면 칭찬도 받으며 미용실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도 어느 정도 눈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미용실엔 대체로 파마 손님이 많았고,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파마 손님들에게 중화를 해 드리는 것도 디자이너 선생님들과 다른 스텝들이 하는걸 보고 배워서 중화도 해보고 손도 터가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해 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좋았고 마지막 날엔 일한 만큼의 월급을 받고 직원 분들에게 피자를 사드리고 그렇게 1주일간의 미용실 실습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대학진학과 취업 사이에 고민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진학이든 취업이든 ‘헤어디자이너’로서의 제 꿈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 꿈을 더 크게 가지며 훌륭한 미용사가 되기 위해서 계속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1. 12. 19. 부산디자인고 3년
이준호 올림.
국내의 경제적, 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한 만7세~만19세의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 자활을 위해 교육비, 의료비, 교복비, 급식비, 치료비 등 교육 및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 니다. 기부자님의 후원으로 함께일하는재단이 함께 만들고 있는 작은 기적들입니다. 앞 으로도 Light a Lamp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겠습니다.
실직 빈곤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2011년 수행기관 꿈꾸는 작은 예술가 발표회 현장 스케치~~ 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가 주관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 후원하는 아동·청소년지원 사업
“꿈꾸는 작은 예술가”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즐거운 일상,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이들의 신나는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꿈꾸는 작은 예술가”문화예술교실에 참여한 지역아
동센터의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에 많은 가족들과 주민들 이 오셨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예술교사들이 모여 동당동당 소리에 몸과 마 음을 맞춰 연극도 하고, 작은 손으로 오밀조밀하게 작품도 만들고, 기타리듬에 어깨를 들썩들썩, 두들기타를 배우며, 우리의 설익은 꿈들도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 소개 사회적기업 신나는문화학교 자바르떼는 2004년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인‘신나는문화학교’ 를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교육, 공연, 체험활동을 진행해 왔 습니다. 문화예술이란 인간이 보장받아야하는 기본권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문화단 체, 예술가, 지역민을 중심으로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교육받으며, 창작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4 - Light a Lamp
요리로 인생을 말하다~ 지난 12월 29일 저녁, 사회적기업 오가니제이션 요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젝트 ‘인생을 요리하는 요리사 영셰프’2기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일년 동안 쓰고, 달고, 맵고, 짠 청춘의 맛을 진하게 경험하고 이제는 본인의 맛을 내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격려가 더해져 차가운 겨울 바 람도 훈훈하게 바뀐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영셰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가니제이션 요리 기관소개 사회적 자원과 기회를 공유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청소년, 여성가장, 다문화이주여성 과 함께 사람들을 위한 먹거리를 고민하는 요리회사로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성장하는 공동체 회사입니다.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 모두가 즐거운 요리 재료와 사람에 대해 정직한 요리 배움이 곧 나눔이고 성장인 요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네팔에서 전해온 나눔편지!! Laxmi Karki(락스미 카르키)의 편지 Respected Didi에게 (디디는 네팔어로 언니를 뜻해요.)
안녕하세요. 신의 자비로 우리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Didi)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빌어요. 여러분(Didi)도 아는 것처럼 저는 밀란 다르마스트할리 학교 4학년 학생이고 제 동생 Laxman(락스만)은 2학년이에요. 우리 가족은 티카탈리 지역에서 바라주 지역으로 이사를 했어요. 어머니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지만 우리 모두를 먹여 살릴 수 있을 만큼 풍족한 상황은 아니에요. 아버지는 일을 거의 하지 않아요. 계속해서 술을 드시는 것 때문에 어머니께서 많이 힘들어 하세요. 제 첫째 여동생 Ashmita(아슈미타)은 7살인데 낮 동안 학교에 다니게 될 거에요. 제 둘째 여동생은 4살이고 막내 남동생은 이제 2살이 되었어요. 가족이 많아 집안 형편이 나아지지 않고 계속 가난해요. 여러분(Didi), 동생 Laxman(락스만)은 공부를 잘 해요. 저 역시도 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만약 여러분(Didi)이 저희를 도와주지 않고 우리 가족이 도움을 받지 못했더라면, 우리 가족에게는 심각한 위기가 왔을 테고 저와 제 동생들에게도 많은 문제가 생겼을 거에요. 여러분(Didi), 저는 여러분(Didi)이 계속해서 저희를 도와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여러분(Didi)의 후원과 도움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어요. 계속해서 여러분(Didi)이 우리를 후원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Didi)의 사랑스러운 동생 Laxmi Karki(락스미 카르키) Dharmasthali Kathmandu(달마스탈리 카트만두)에서
05 - 우리함께해요!
캄보디아 희망미용센터 나눔의 현장!!! 커커엔젤 로터스희망미용센터에서 봉사활동 펼쳐 (주)커커(대표 이철)는 사내 봉사단인 커커엔젤이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의 사회적기 업인 로터스희망미용센터를 방문하여, 현지 미용교육생 들에 대한 교육과 미용실습 물품지원 및 지역 내 미용 봉사를 펼쳤다. 올해 6월 설립된 로터스희망미용센터는 (재)함께일하는재단이 국내 최초로 해외에 설립·지원 한 사회적기업으로 만16세가 되면 보육원을 퇴소해야 하는 캄보디아 빈곤가정 청소년과 빈곤지역 거주 청소 년에게 한국의 선진미용 기술을 가르쳐 미용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은 현지에서 보육원 등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로터스월드가 맡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철 대표는“후원금이나 물품 지급 등 직접적인 지원도 중 요하지만, 커커엔젤의 빈곤아동 지원 분야의 활동목표는 임직원들의 경험적·학습적 노 하우를 바탕으로, 소통을 통한 자립성장 지원이라고 생각한다” 며“이번 캄보디아 로터스 희망미용센터 봉사활동은 그 정신을 반영하는 대표적 실천의 하나” 라고 말하였다. 함께일하는재단의 이광택 상임이사는“기업 사회공헌활동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 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핵심역량을 근간으로 한 활동이 되어야 한다” 며, 기업들의 이 러한 사회공헌활동 변화에 대해서 기대감을 표현했다. 2011년 5월 창단한 커커엔젤 봉사단은 인재개발프로젝트인‘꿈꾸는 아이들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캄보디아에 장애인가정에 소득을 만들어주는 착한 사회적기업, 크래프트피스까페 12월 21일에 프놈펜 시내에 첫 걸음마 시작하다...!! 12월 21일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조금은 특별한 까페가 문을 열게 되었다. JSC반 티에이쁘리업(센터장 오인돈)이 운영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이 지원하는 수 공예품점이 프놈펜 시내에서 일반인들에게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JSC반티에이쁘리업(이하‘반티’ )은 1980년부터 캄보디아 내전으로 인한 난민캠프를 운 영하던 캄보디아예수회가 1991년 지뢰사고, 전쟁, 소아마비,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신 체적장애’ 와 그로 인한‘경제적 곤궁’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 캄 보디아 내 장애인들의 전인적인 자립을 위해 설립한 장애인 직업훈련센터다. ‘반티’ 에 입학하게 되면 전자, 목공, 재봉, 조각, 농업 기술을 1년~2년 과정의 기숙직업 교육을 지원받게 되며, 과정이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 본인이 배운 기술로 가족과 함께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게 된다. 직업훈련기회가 없었던 장애인들에게는 이러한 교육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행운이지만, 교육이 끝나고 난 뒤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일하기엔 어려움이 있 었다. 이에 센터장 오신부는 3년 전부터 학교 내에‘생산과 ‘를 만들어 직업교육이 끝난 학생들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여 기술을 실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소득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제품판매를 통한 소득은 훈련생 개인의 기술향상 및 소득창출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잉여 소득을 학교에 환원함으로써 지원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비영리 학교가 재 정을 일부 자체 충당하면서,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교 자체가 수공예품을 일반인들에게 팔기 어려운 프놈펜 밖에 있어서 매출은 시원치 않았다. 오신부는 협력기관인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김용태신부)의 소개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함께일하는재단과 2010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연세대 경영대학 산학협력프로젝트‘uGET’ , 재능기부 컨설턴트 연계 등을 통해 먼저 판매하고 있던 생산품 판매에 대한 컨설팅을 시작으로, 생산품에 대한 수 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생산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전략구상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초기 수익성 개선 후, 보다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프놈펜 시내에 수공예품 샵 을 개점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한 것이‘크 래프트피스까페’ 의 시작이었다. 앞으로‘크래프트피스까페’ 는 직업훈련센터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의 역할뿐 만 아니라, 캄보디아의 문화 장애인들의 생활을 알리는 등, 의식 있는 여행자들의 쉼터와 정보교환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다. 사회적기업‘크래프트피스까페’ 는 12월 21일 캄보디아에서 임종진작가의 사진전시와 함께 소박한 개점을 준비하였다. ※ 해외지원사업은 빈곤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 물품후원 등 기부자님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더하기그리고, 나누기
(2011년 10월~12월)
기부자 수 (단위: 명) 6,070 5,686 5,958
10월 11월 12월
785
국내
2,281
763
5,015
733
해외
14,620
4,918
270
4,687
기타
813
277
266
기부 금액 (단위: 천원) 122,940 117,469 125,291
10월 11월 12월
지원 내용 (단위: %) (40%) 사회적기업지원 (30%) 저소득가정지원 (30%) 아동.청소년지원
16,547
101,083
국내
48,558
16,543
15,468
해외
300,882
5,310 103,128
96,671
기타
16,259
5,620
5,330
학교생활 15%
교육비 20%
교복비 5%
운영비 10%
프로그램비 10%
시설지원 10%
생활비 5%
결연사례 10%
의료비 15%
출금실패 이유의 74%는“통장 잔액부족” ♥ 지정 출금일에 준비를 못하신 기부자님을 위해 재출금을 진행합니다. - 대상 : 지정 출금일 (10일 또는 25일)에 출금 실패가 된 경우 - 재출금일 : 1차) 출금일 + 5일 2차) 출금일 + 10일 (※ 주말, 공휴일 등에 따라 재출금일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 기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 소감, 어려운 환경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등 어떤 소재나 이야기도 좋습니다. 소식지의 엽서나, partners@hamkke.org로 보내주세요.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소식지를 통해 전달해드립니다. 함께일하는재단 기부파트너즈팀 TEL 02-330-0740-3 06 - 우체통
나누미 2011년 10월~12월까지 함께일하는재단에 사랑을 나누어 주신 분입니다. (총5,471명)
<기업나눔> KB국민은행
교보생명보험(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엘지전자(주)
한국마사회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주)
보잉인터내쇼날코포레이션한국
<기금나눔> 미래CCL
강남수
강서연
강영숙
강지윤
견성자
고은숙
곽경희
구순임
권미경
권영운
권혁중
성보종합건설
강내연
강서현
강영순
강지현
견정숙
고은영
곽기석
구순현
권미옥
권영일
권혁창
에코바이오
강대석
강석수
강영아
강지혜
경순복
고은정
곽남훈
구승희
권미혜
권영혜
권혜경
평촌파스칼
강덕주
강석진
강영자
강
찬
경창희
고은희
곽남희
구자성
권민경
권예슬
권화옥
궁중삼계탕
강동기
강선영
강영훈
강철규
계민자
고이주
곽동순
구자순
권민준
권예인
권효영
대한정밀
강동윤
강선옥
강용전
강태석
계혜숙
고재일
곽미라
구자영
권병만
권오근
권효지
배명수산
강동호
강선중
강원진
강태웅
고경숙
고재종
곽민화
구정아
권병욱
권오열
권희정
수송교회여전도회
강동환
강선화
강유미
강태호
고경호
고점순
곽선아
구정희
권상희
권오태
금기숙
주마음교회
강
두
강선희
강유진
강태화
고광연
고정원
곽선희
구지연
권선미
권옥순
금상섭
태영테크
강
례
강성규
강윤형
강평래
고명권
고중화
곽성수
구학현
권성례
권용은
금선우
가미자
강만석
강성남
강윤희
강하나
고명숙
고진란
곽순국
구해숙
권성심
권용재
금은희
가제춘
강명식
강성수
강은숙
강학규
고미자
고찬규
곽시언
구희선
권성의
권유자
기민신
간명진
강명심
강성우
강은정
강행구
고민우
고현곤
곽영란
구희정
권세환
권유진
기재영
감옥순
강명이
강성진
강인성
강헌식
고
범
고현섭
곽예담
국순화
권소정
권인옥
길애순
갑종숙
강명준
강성천
강인순
강현수
고복주
고현철
곽은주
국윤희
권수관
권일선
길응서
강갑식
강명화
강수명
강인식
강혜란
고상곤
고현탁
곽은총
국정훈
권수정
권장용
길재현
강경녀
강명희
강수성
강재희
강혜련
고서희
고현희
곽정원
권경남
권수진
권재천
길지은
강경미
강문수
강수은
강정구
강혜빈
고석호
고흥진
곽종구
권경미
권순금
권정숙
김가영
강경석
강미경
강수현
강정규
강혜성
고성기
공국애
곽지현
권경순
권순녀
권정해
김가희
강경수
강미나
강순녀
강정남
강혜숙
고수영
공덕령
곽희자
권경자
권순례
권준례
김갑수
강경순
강미숙
강순혁
강정아
강혜진
고수정
공민서
광봉태
권경진
권순선
권준희
김
강경아
강미영
강순희
강정엽
강호수
고숙녀
공상호
구광모
권관식
권순옥
권중학
김강연
강경애
강미옥
강승연
강정하
강호준
고숙자
공영임
구단비
권기동
권순희
권증남
김강욱
강경원
강미자
강승현
강정현
강효승
고순구
공재현
구덕회
권기섭
권시혜
권진희
김
강경임
강미진
강신순
강정희
강
훈
고승주
공정숙
구두희
권나희
권양순
권찬도
김건두
강경자
강민규
강신영
강주현
강휘원
고아라
공주섭
구미경
권다현
권연아
권창선
김경란
강경훈
강민지
강신자
강주희
강희남
고연재
공지환
구미숙
권도윤
권연자
권채영
김경례
강경희
강보성
강양임
강준구
강희숙
고연희
공진택
구미순
권동석
권영남
권태경
김경만
강공순
강봉석
강여영
강준빈
강희영
고영기
공현옥
구본기
권두리
권영란
권태담
김경미
강광철
강부열
강연매
강준수
강희정
고유자
공현지
구본석
권만용
권영복
권
혁
김경배
강규원
강
산
강연웅
강준형
강희창
고윤미
공환훈
구본진
권명순
권영선
권혁모
김경봉
강기순
강삼수
강연재
강준환
건재욱
고윤실
공훈택
구수민
권명이
권영수
권혁숙
김경선
강나현
강상일
강연희
강지웅
겨동향
고윤지
곽경자
구수자
권명희
권영옥
권혁정
김경섭
강
건
07 - 함께+나누미
김경성
김금숙
김대훈
김명옥
김민서
김봉식
김성규
김수애
김연란
김옥분
김유성
김인경
김경수
김금순
김덕근
김명임
김민석
김봉심
김성근
김수연
김연모
김옥빈
김유순
김인규
김경숙
김금예
김덕수
김명자
김민선
김봉용
김성대
김수영
김연미
김옥숙
김유정
김인대
김경순
김금자
김덕순
김명진
김민성
김봉자
김성도
김수완
김연숙
김옥순
김유진
김인덕
김경아
김금지
김덕연
김명철
김민솔
김봉좌
김성란
김수익
김연순
김옥심
김유평
김인사
김경애
김기녕
김덕유
김명필
김민수
김봉하
김성리
김수자
김연신
김옥운
김유혜
김인선
김경여
김기덕
김덕진
김명학
김민숙
김부근
김성무
김수정
김연아
김옥이
김유희
김인숙
김경옥
김기백
김덕현
김명환
김민영
김부덕
김성미
김수진
김연옥
김옥자
김윤겸
김인옥
김경우
김기범
김도경
김명훈
김민정
김삼곤
김성민
김수현
김연우
김옥주
김윤경
김인자
김경욱
김기분
김도성
김명희
김민준
김삼분
김성분
김수호
김연자
김옥진
김윤미
김인중
김경자
김기성
김도연
김묘순
김민지
김삼숙
김성수
김수희
김연주
김옥태
김윤민
김인철
김경주
김기순
김도영
김무섭
김민진
김상균
김성숙
김
숙
김연화
김완근
김윤서
김인호
김경진
김기연
김도옥
김무일
김민채
김상미
김성식
김숙란
김연희
김완기
김윤슬
김일기
김경태
김기옥
김도원
김문석
김민철
김상순
김성심
김숙자
김염전
김완수
김윤자
김일영
김경화
김기인
김도희
김문섭
김민희
김상연
김성아
김순회
김영경
김완철
김윤정
김일용
김경환
김기철
김돈유
김문수
김바울
김상용
김성엽
김순희
김영곤
김외승
김윤지
김일환
김경훈
김기홍
김동관
김문식
김배열
김상우
김성예
김승권
김영금
김용국
김윤희
김임진
김경희
김기화
김동구
김문영
김범규
김상임
김성옥
김승렬
김영기
김용균
김은경
김자경
김계숙
김길래
김동근
김문자
김범상
김상철
김성용
김승미
김영덕
김용녀
김은란
김자영
김계자
김나경
김동기
김문주
김범창
김상현
김성욱
김승식
김영두
김용미
김은미
김장남
김계화
김남규
김동단
김문준
김병균
김상후
김성은
김승아
김영란
김용석
김은배
김장례
김곤영
김남길
김동민
김문진
김병만
김상희
김성의
김승우
김영률
김용수
김은수
김장열
김관중
김남석
김동석
김문환
김병섭
김새미
김성인
김승일
김영명
김용순
김은숙
김재곤
김광성
김남숙
김동선
김문희
김병수
김서경
김성재
김승학
김영미
김용애
김은순
김재덕
김광숙
김남순
김동순
김물결
김병옥
김서영
김성종
김승현
김영복
김용옥
김은식
김재돈
김광진
김남주
김동연
김미경
김병윤
김
석
김성준
김승희
김영삼
김용우
김은애
김재민
김광현
김남준
김동영
김미라
김병자
김석근
김성진
김시순
김영선
김용욱
김은영
김재석
김광희
김남중
김동욱
김미란
김병철
김석란
김성태
김시웅
김영섭
김용운
김은의
김재선
김교남
김남진
김동일
김미모
김병호
김석조
김성혜
김시원
김영수
김용자
김은자
김재수
김구만
김남훈
김동주
김미선
김병화
김
선
김성환
김신열
김영숙
김용재
김은정
김재숙
김군자
김남희
김동춘
김미송
김병희
김선경
김성훈
김신영
김영순
김용주
김은주
김재순
김권성
김납례
김동현
김미숙
김보경
김선규
김세남
김신옥
김영식
김용철
김은지
김재영
김귀분
김낭임
김동환
김미순
김보균
김선남
김세련
김신자
김영실
김용해
김은진
김재웅
김귀선
김노아
김두례
김미식
김보기
김선덕
김세영
김신중
김영애
김용훈
김은총
김재원
김귀숙
김노열
김두섭
김미아
김보름
김선미
김세웅
김아현
김영운
김우걸
김은태
김재윤
김귀향
김니엘
김두성
김미애
김보미
김선아
김세윤
김안나
김영은
김우남
김은하
김재준
김규덕
김다솜
김두순
김미연
김보연
김선영
김세정
김알년
김영일
김우숙
김은형
김재중
김규란
김다영
김두식
김미영
김보영
김선오
김세종
김애슬
김영자
김우재
김은혜
김재탁
김규령
김다휘
김두연
김미옥
김보희
김선옥
김소리
김애자
김영정
김우중
김은회
김재훈
김규린
김단아
김란현
김미용
김복기
김선임
김소수
김양수
김영직
김욱자
김은희
김점선
김규빈
김당환
김만희
김미자
김복남
김선자
김소연
김양순
김영진
김운영
김응만
김점숙
김규심
김대근
김말숙
김미재
김복님
김선주
김소영
김양임
김영창
김원석
김의겸
김점순
김규환
김대수
김매화
김미정
김복래
김선진
김소정
김양화
김영채
김원용
김의경
김점옥
김근수
김대식
김명선
김미주
김복배
김선태
김소희
김양희
김영한
김원중
김의중
김점이
김근이
김대영
김명수
김미향
김복숙
김선형
김송희
김여름
김영호
김원희
김의향
김점주
김근하
김대우
김명숙
김미현
김복순
김선혜
김수경
김여선
김영훈
김월선
김이남
김정경
김근해
김대원
김명순
김미혜
김복인
김선호
김수미
김여신
김영희
김월화
김이한
김정국
김근현
김대중
김명실
김미화
김복희
김선홍
김수민
김여진
김오태
김유나
김이화
김정규
김근호
김대혁
김명애
김미희
김봉선
김선희
김수백
김연네
김옥경
김유리
김익규
김정근
김금성
김대호
김명연
김민경
김봉숙
김섭배
김수성
김연동
김옥란
김유미
김익환
김정기
나누미
김정길
김종운
김진웅
김태근
김현수
김혜하
나완주
노기철
류호성
문용일
민정식
박기춘
김정덕
김종원
김진정
김태동
김현숙
김호순
나윤아
노길자
류호주
문원모
민정중
박기황
김정도
김종윤
김진태
김태봉
김현순
김홍기
나은영
노명리
류화선
문유경
민지숙
박길자
김정란
김종진
김진필
김태석
김현승
김홍선
나인숙
노미화
류희령
문유정
민진기
박난초
김정미
김종태
김진한
김태선
김현애
김홍순
나정숙
노병수
류희진
문은경
민진희
박남석
김정민
김종한
김진희
김태수
김현영
김홍식
나정화
노상래
림애란
문은희
민혜경
박남순
김정분
김종현
김차줄
김태숙
김현옥
김홍욱
나지영
노상영
마미숙
문재준
민혜영
박남원
김정선
김종환
김찬민
김태순
김현자
김홍자
나춘애
노석두
마미정
문정미
박갑순
박노겸
김정섭
김종효
김찬순
김태식
김현재
김홍조
나태호
노소정
마병덕
문정섭
박건국
박노훈
김정수
김종희
김찬영
김태연
김현정
김홍종
나현숙
노숙희
마영철
문정숙
박건탁
박다희
김정숙
김주연
김찬준
김태용
김현주
김홍주
나호선
노순희
마
용
문정희
박건희
박
김정순
김주영
김창국
김태우
김현중
김홍찬
남경희
노승관
마임위
문종구
박결수
박대웅
김정심
김주자
김창근
김태욱
김현지
김화순
남구현
노아란
맹은경
문종철
박경미
박덕수
김정아
김주현
김창대
김태재
김현진
김화연
남궁미정
노영대
맹정희
문주남
박경선
박덕조
김정애
김주환
김창선
김태정
김현철
김화영
남궁연화
노영숙
맹지열
문준영
박경숙
박동선
김정옥
김
준
김창수
김태현
김현호
김화자
남기덕
노영인
맹치영
문지영
박경순
박동현
김정용
김준석
김창순
김태훈
김현희
김황곤
남기옥
노용국
면귀영
문지후
박경아
박두준
김정원
김준수
김창열
김태희
김형규
김회영
남기준
노원정
명애자
문진희
박경애
박둘선
김정윤
김준자
김창영
김택수
김형균
김효상
남기철
노윤길
명종국
문창만
박경옥
박란숙
김정은
김준태
김창현
김평중
김형금
김효선
남명우
노윤호
명혜숙
문형운
박경일
박래분
김정이
김준혁
김창호
김필남
김형기
김효숙
남샛별
노은애
모주형
문혜미
박경자
박막내
김정임
김준호
김창훈
김필성
김형란
김효순
남선수
노인영
목은숙
문혜민
박경재
박만진
김정자
김지덕
김채분
김하영
김형랑
김효영
남성호
노재광
목진형
문혜진
박경진
박명관
김정철
김지민
김채순
김하용
김형매
김효정
남수미
노정란
무기명
문혜현
박경택
박명남
김정태
김지선
김채영
김하은
김형미
김효철
남숙현
노정희
문경옥
문호주
박경화
박명선
김정한
김지수
김채옥
김학선
김형백
김후봉
남영이
노진호
문경혜
문홍욱
박경훈
박명섭
김정현
김지숙
김채원
김학율
김형수
김
훈
남유희
노해경
문경화
문희자
박경희
박명숙
김정호
김지애
김채인
김학준
김형순
김흥봉
남윤예
노현주
문경희
문희진
박광복
박명순
김정화
김지연
김천수
김한별
김형우
김희경
남은주
노형규
문공님
민경념
박광임
박명애
김정환
김지영
김천순
김한선
김형주
김희동
남이문
노형숙
문덕화
민관선
박구애
박명우
김정흔
김지운
김철식
김한영
김형중
김희범
남정자
노호경
문동희
민미나
박귀남
박명자
김정희
김지윤
김철중
김한인
김형철
김희선
남정현
도병국
문명숙
민병돈
박귀옥
박명진
김제용
김지은
김철호
김한희
김형춘
김희성
남주연
도선옥
문명오
민병숙
박규설
박명철
김종갑
김지한
김철희
김함초롬
김혜경
김희수
남주희
도원님
문명자
민병우
박규성
박명희
김종관
김지현
김청의
김해경
김혜덕
김희숙
남지희
도재은
문명희
민병월
박규열
박문순
김종구
김지혜
김청자
김해도
김혜란
김희안
남진우
도재진
문병덕
민병찬
박규춘
박미경
김종금
김지호
김춘길
김해모
김혜령
김희연
남현자
도정희
문병두
민병호
박근희
박미나
김종길
김지훈
김춘란
김해석
김혜림
김희영
남현정
도채일
문병선
민병훈
박금옥
박미란
김종남
김진갑
김춘선
김해정
김혜민
김희은
남혜경
도호국
문보영
민부기
박금자
박미선
김종란
김진경
김춘수
김향숙
김혜선
김희정
남혜수
돈유선
문선연
민부이
박금혜
박미숙
김종렬
김진만
김춘순
김향신
김혜숙
김희철
남혜정
두명진
문성욱
민선아
박금희
박미순
김종만
김진미
김춘자
김향옥
김혜순
김희태
남화선
두한나
문성원
민성기
박기덕
박미애
김종범
김진선
김춘하
김향은
김혜심
나광분
남화진
류경인
문수빈
민성현
박기동
박미연
김종석
김진성
김춘화
김혁종
김혜연
나
석
노가온
류남혁
문승남
민순기
박기배
박미영
김종수
김진수
김춘희
김
현
김혜옥
나선영
노강경
류승남
문승로
민애실
박기범
박미옥
김종숙
김진아
김충기
김현경
김혜운
나성일
노경선
류영숙
문승옥
민영숙
박기순
박미용
김종술
김진연
김충수
김현권
김혜은
나승관
노경옥
류옥희
문영순
민윤정
박기영
박미은
김종악
김진영
김칠성
김현동
김혜자
나아름
노경훈
류재창
문영희
민인기
박기용
박미자
김종애
김진옥
김태강
김현미
김혜정
나연수
노광래
류지선
문옥이
민재홍
박기욱
박미진
김종옥
김진우
김태경
김현성
김혜진
나영숙
노금희
류지순
문완섭
민점난
박기창
박미현
달
나누미
박민경
박성자
박신남
박용희
박재환
박주환
박판남
방연호
배종율
백희숙
서병길
서지선
박민규
박성재
박신래
박우향
박전거
박주희
박하연
방은주
배주은
변경섭
서분순
서지원
박민성
박성철
박신상
박원영
박정근
박준범
박한국
방인란
배중권
변미아
서상진
서지현
박민욱
박성한
박신애
박원일
박정금
박준우
박한나
방일선
배지현
변복순
서성명
서진석
박민자
박성환
박신우
박원철
박정기
박준원
박한식
방정진
배진숙
변수진
서성여
서진우
박민주
박성훈
박애경
박원형
박정대
박준익
박해숙
방제희
배진철
변영석
서성완
서창규
박민혜
박성희
박애순
박유인
박정란
박준호
박해진
방진경
배태선
변영숙
서성호
서철원
박병국
박세나
박양진
박유환
박정미
박준희
박향란
방창용
배하운
변영일
서소피아
서판주
박병길
박세은
박양태
박윤미
박정민
박중소
박향미
방현정
배현미
변영환
서수빈
서필기
박병서
박세준
박양희
박윤실
박정선
박지민
박헌주
배강희
배현숙
변은숙
서순분
서해선
박병수
박세호
박어진
박윤정
박정수
박지배
박현미
배경미
배혜선
변익성
서순심
서
박병식
박소라
박연수
박윤주
박정숙
박지선
박현석
배경숙
백가나
변재길
서순자
서현심
박병주
박소민
박연옥
박윤지
박정순
박지수
박현선
배경식
백경록
변정만
서승원
서현주
박병철
박소연
박연우
박윤혜
박정식
박지숙
박현숙
배경자
백경태
변정희
서승현
서형도
박보은
박소영
박연주
박윤희
박정옥
박지순
박현순
배계태
백경혜
변창길
서연수
서혜경
박봉안
박소윤
박연호
박은경
박정우
박지연
박현승
배광섭
백관용
변태동
서연희
서혜연
박봉애
박소진
박영규
박은규
박정은
박지영
박현식
배금조
백광현
변형기
서영선
서혜영
박부서
박소희
박영기
박은미
박정임
박지예
박현신
배기숙
백남창
보미령
서영수
서호영
박부자
박수민
박영남
박은보
박정자
박지은
박현주
배대영
백남철
복정옥
서영숙
서환대
박산옥
박수빈
박영대
박은성
박정조
박지현
박현진
배덕호
백미경
봉주영
서영자
서효숙
박삼열
박수열
박영란
박은숙
박정한
박지혜
박현희
배동수
백민경
빈철현
서영철
서효원
박상민
박수영
박영례
박은승
박정현
박진숙
박형식
배동화
백민호
사덕선
서영희
석경환
박상아
박수은
박영미
박은아
박정혜
박진식
박혜련
배명숙
백상은
사
순
서운제
석미정
박상연
박수정
박영선
박은영
박정호
박진연
박혜민
배미순
백선준
사영진
서원석
석상독
박상우
박수진
박영수
박은옥
박정화
박진영
박혜선
배미진
백성기
사춘옥
서유미
석선희
박상욱
박수현
박영숙
박은자
박정희
박진옥
박혜숙
배민자
백소희
사회의
서윤원
석순선
박상원
박숙미
박영식
박은정
박제원
박진용
박혜영
배병탁
백승복
상순자
서윤정
석순자
박상윤
박숙영
박영신
박은주
박종균
박진주
박혜정
배상희
백승수
상은선
서윤희
석애경
박상현
박숙자
박영실
박은진
박종래
박진환
박혜진
배선미
백승탁
서가현
서은영
석정희
박서영
박숙희
박영아
박은하
박종석
박진희
박호선
배성달
백승현
서경숙
서은옥
석주영
박서진
박순남
박영애
박은혜
박종숙
박차련
박홍지
배성한
백옥분
서경열
서은자
석지연
박석동
박순덕
박영옥
박은희
박종순
박찬경
박화숙
배숙희
백옥자
서경일
서은진
석혜영
박석원
박순록
박영우
박인남
박종식
박창대
박효롱
배시형
백용삼
서경진
서인숙
선옥남
박선령
박순보
박영임
박인명
박종아
박창분
박효선
배신혁
백은경
서고은
서인환
선원재
박선미
박순복
박영자
박인수
박종열
박창은
박효수
배영수
백은빈
서공주
서인희
선은균
박선연
박순순
박영재
박인숙
박종욱
박창철
박흥원
배영애
백은주
서관석
서재금
선재현
박선영
박순연
박영주
박인욱
박종운
박창화
박희석
배영화
백임팔
서귀녀
서재기
선진영
박선이
박순영
박영준
박인은
박종철
박채우
박희선
배옥순
백재영
서귀덕
서재우
선치욱
박선자
박순옥
박영철
박인자
박종출
박채원
박희섭
배옥희
백점순
서기도
서재운
선행님
박선주
박순우
박영하
박인호
박종호
박철규
박희숙
배외순
백정선
서기정
서정석
설
박선진
박순자
박영호
박일주
박종훈
박철민
박희영
배용자
백정희
서기철
서정수
설남희
박선하
박순혜
박영희
박장군
박종희
박청자
박희운
배원정
백종진
서나리
서정순
설민아
박선호
박순화
박예서
박재경
박주미
박최규
박희원
배은정
백주현
서나빈
서정열
설성인
박선화
박승단
박옥례
박재곤
박주선
박최정
박희정
배은주
백지은
서덕진
서정옥
설영미
박선희
박승례
박옥순
박재구
박주성
박춘서
반성오
배은희
백지현
서명석
서정희
설완수
박성규
박승아
박요한
박재범
박주연
박춘섭
반재욱
배은히
백창용
서명숙
서종석
설원석
박성근
박승홍
박용람
박재석
박주영
박춘자
방규열
배인지
백향일
서명옥
서종원
설현아
박성래
박시언
박용성
박재욱
박주일
박춘정
방석진
배재영
백현효
서미경
서종호
성경란
박성민
박시형
박용신
박재원
박주형
박태영
방소연
배정미
백혜영
서미선
서주원
성
박성섭
박시호
박용아
박재윤
박주화
박태진
방순옥
배정재
백홍인
서미숙
서준서
성규빈
현
경
곤
나누미
성기범
손성희
송미화
송지은
신석승
신전만
심영민
안미숙
안은지
양
송
어혜민
오경희
성기용
손소일
송민서
송
진
신선자
신정부
심영자
안미연
안은진
양
수
엄경호
오기호
성나연
손수연
송민정
송진섭
신선혜
신정선
심예란
안미영
안인순
양수구
엄귀숙
오다윤
성민경
손순영
송민지
송진성
신선호
신정섭
심옥이
안미옥
안재석
양순애
엄금옥
오다희
성민우
손순희
송민혁
송진하
신선희
신정연
심우용
안민호
안정미
양순옥
엄금자
오대근
성복현
손안기
송민희
송진희
신설희
신정옥
심운섭
안방기
안정민
양순정
엄기만
오대섭
성소연
손양자
송방호
송철민
신성열
신정은
심유경
안병연
안정분
양순학
엄기성
오대일
성숙경
손영민
송복임
송태상
신성철
신정희
심윤자
안병오
안정숙
양승금
엄기준
오대임
성승희
손영준
송사라
송현숙
신수영
신종문
심은주
안병준
안정식
양승돈
엄다은
오동민
성시호
손우정
송선화
송현주
신수정
신주빈
심인정
안부성
안정실
양시온
엄병민
오두환
성연숙
손
욱
송설희
송호섭
신숙열
신주선
심재삼
안상도
안정연
양아름
엄선희
오명숙
성우경
손윤영
송성민
송효진
신순옥
신지영
심재우
안상무
안정은
양애자
엄소연
오명훈
성원주
손은숙
송세정
송희숙
신승길
신지철
심재익
안상선
안정희
양영란
엄양순
오무석
성윤옥
손은자
송세현
순영자
신승보
신지혜
심재진
안상영
안주현
양영숙
엄영찬
오미란
성
은
손정란
송송엽
순주원
신승혁
신지훈
심재훈
안상희
안중광
양우리
엄온자
오미원
성은경
손정민
송수암
시호성
신승환
신창환
심정순
안새롬
안지민
양원준
엄익순
오미정
성은미
손정현
송숙희
신경애
신아름
신치상
심정자
안성우
안지영
양은선
엄익호
오병근
성재수
손정화
송순화
신경윤
신양자
신필균
심지애
안성원
안
진
양은숙
엄인동
오병이
성정남
손정희
송승훈
신경자
신연옥
신한수
심지혁
안성은
안창근
양은실
엄인숙
오병찬
성정희
손종현
송영문
신경주
신영미
신행순
심지희
안성준
안철수
양은정
엄지일
오복순
성주애
손중근
송영분
신국환
신영민
신향금
심창선
안성지
안태용
양인수
엄태원
오사은
성지혜
손지영
송영숙
신근영
신영선
신현정
심창식
안세자
안태주
양인정
엄희영
오성균
성
진
손현자
송영주
신금선
신영옥
신현창
심춘훈
안세진
안해진
양인철
여경숙
오성근
성혁진
손현정
송영희
신기순
신예순
신현항
심혜진
안세희
안현미
양재영
여수영
오성숙
성혜숙
손현준
송용점
신난영
신옥수
신현화
심희자
안소영
안현수
양정란
여승숙
오성훈
성희경
손혜영
송원종
신남규
신옥주
신혜진
안건성
안소유
안현정
양정숙
여운훈
오세일
소경순
손호연
송원찬
신남숙
신용균
신호정
안경란
안소정
안현진
양종식
여혜주
오세종
소병초
손효원
송유진
신대훈
신용철
신호진
안경민
안수범
안형근
양준혁
연수경
오세훈
소순주
손희숙
송윤정
신동순
신용현
신효순
안경복
안수호
안혜민
양지연
연승연
오소연
소애순
손희영
송은자
신동옥
신원교
신흥식
안경수
안숙자
안혜영
양지영
연종순
오수경
소정윤
송가호
송을지
신동욱
신원민
신희경
안경아
안숙진
안호인
양지현
염동훈
오수연
소한마리
송경례
송인숙
신동춘
신원순
신희정
안경옥
안순애
안효진
양진이
염미순
오수현
손경숙
송경미
송인식
신동헌
신위자
신희철
안경희
안순임
안희경
양천규
염미화
오순자
손경자
송경숙
송인애
신동화
신윤보
심경자
안계현
안시연
안희선
양춘매
염성여
오순정
손경조
송경아
송일봉
신동희
신윤희
심관선
안기연
안신남
안희영
양춘이
염순옥
오순화
손광수
송경진
송재운
신득순
신은경
심광수
안기월
안언정
안희자
양태산
염영숙
오슬기
손광희
송계의
송점숙
신명윤
신은아
심구진
안길순
안연자
안희정
양하늘
염옥선
오승환
손규채
송금숙
송점옥
신명진
신은영
심기순
안남기
안영규
양경숙
양한창
염정란
오연수
손금주
송기홍
송정미
신문자
신의국
심나운
안녕난
안영복
양동성
양현숙
염정한
오연주
손기영
송다영
송정순
신문재
신의균
심대영
안대연
안영수
양명옥
양현식
염진근
오연희
손길상
송대철
송정예
신미경
신의주
심동렬
안대영
안영숙
양미영
양혜경
염혜원
오영미
손도섭
송도일
송정희
신미라
신인명
심명숙
안대철
안영자
양병선
양혜린
염희경
오영석
손동진
송동찬
송종선
신미숙
신인숙
심미경
안댁준
안영희
양병철
양혜선
염희현
오영아
손미란
송명숙
송주영
신미영
신인식
심상욱
안동훈
안예지
양복희
양혜원
예효식
오영옥
손미영
송명임
송주이
신미자
신자영
심상진
안득영
안용진
양서윤
양희순
오가연
오영주
손병주
송미경
송주희
신미화
신재민
심선미
안령호
안유희
양선미
양희일
오경아
오영희
손병환
송미령
송준겸
신민기
신재분
심선행
안명희
안윤숙
양선애
양희준
오경애
오예희
손분자
송미선
송중희
신보권
신재연
심수향
안미경
안은경
양선희
어기식
오경옥
오옥금
손상엽
송미예
송증회
신상재
신재욱
심순희
안미라
안은미
양설훈
어성화
오경자
오우민
손서연
송미항
송지연
신상진
신재윤
심승섭
안미선
안은숙
양성실
어윤용
오경태
오운석
나누미
오원표
왕영식
원혜영
유상희
유정미
유효정
윤선덕
윤정순
이경상
이금초롱
이동화
이미희
오윤순
왕은선
위성민
유서영
유정숙
유휘선
윤선옥
윤정원
이경선
이기동
이동훈
이민기
오은미
왕은숙
위세진
유선대
유정순
유희숙
윤설희
윤종순
이경수
이기범
이동희
이민서
오은숙
왕재원
위종선
유선주
유정식
유희연
윤
성
윤종연
이경숙
이기상
이두식
이민수
오은자
왕정순
위지선
유선희
유정심
유희원
윤성미
윤주애
이경순
이기성
이둘시
이민숙
오의성
왕혜민
유가은
유설희
유정임
육선정
윤성식
윤지수
이경식
이기수
이란희
이민영
오인지
우경옥
유갑순
유성규
유정재
육현호
윤성영
윤지현
이경옥
이기열
이래현
이민자
오일주
우광민
유경미
유성하
유정호
육효봉
윤성원
윤지희
이경우
이기영
이리옥
이민정
오재건
우미순
유경숙
유성훈
유정희
윤경란
윤성정
윤진수
이경욱
이기용
이말남
이민종
오재석
우복성
유경실
유성희
유제민
윤경순
윤성진
윤진희
이경은
이기자
이말숙
이민주
오재훈
우선하
유경윤
유세연
유종현
윤경준
윤성호
윤춘자
이경의
이기정
이매자
이민호
오정민
우성미
유경진
유세현
유주영
윤경희
윤성희
윤충성
이경자
이기찬
이맹자
이백훈
오정석
우성원
유계연
유소영
유지연
윤국훈
윤수미
윤충열
이경재
이기창
이명구
이범용
오정숙
우순정
유관상
유수호
유지은
윤규섭
윤수영
윤치웅
이경주
이기태
이명규
이범일
오정순
우애란
유국순
유수희
유지정
윤금숙
윤수정
윤태섭
이경준
이기형
이명단
이범진
오정아
우영희
유근미
유순옥
유지헌
윤금순
윤수환
윤태영
이경진
이기호
이명록
이병란
오정자
우예지
유금숙
유순이
유지현
윤금옥
윤숙영
윤태용
이경표
이길노
이명목
이병수
오정철
우옥성
유기대
유순자
유지희
윤남경
윤숙희
윤
택
이경한
이길두
이명선
이병예
오정해
우옥순
유기석
유승민
유진명
윤대근
윤순옥
윤필후
이경화
이길순
이명숙
이병욱
오정훈
우옥자
유기완
유승일
유진상
윤덕희
윤승찬
윤학노
이경희
이길형
이명순
이병원
오주연
우은숙
유
남
유승자
유진숙
윤동미
윤애경
윤향란
이계덕
이나영
이명애
이병이
오준혁
우의근
유남옥
유승재
유진아
윤두남
윤애령
윤현숙
이계성
이남규
이명옥
이병임
오지수
우재영
유남주
유승현
유진영
윤
랑
윤애중
윤형환
이계은
이남철
이명자
이병철
오진숙
우정길
유대성
유승희
유진형
윤명광
윤양중
윤혜경
이계화
이남희
이명주
이병칠
오찬명
우종만
유대옥
유시덕
유진희
윤명수
윤여붕
윤희선
이고은
이내홍
이명준
이보배
오창희
우진희
유도상
유양순
유창선
윤명숙
윤연정
윤희옥
이관영
이다영
이명탁
이보욱
오춘선
우창균
유도해
유영국
유창식
윤명순
윤영미
윤희원
이광구
이다원
이명화
이보희
오춘월
우화제
유동권
유영균
유철영
윤명옥
윤영민
윤희철
이광미
이단비
이명희
이복득
오태경
우희봉
유동규
유영란
유춘식
윤명중
윤영복
윤희현
이광민
이단양
이문선
이복선
오태수
원남희
유동극
유영숙
유태성
윤미숙
윤영순
은민자
이광자
이달윤
이문세
이복순
오태진
원동연
유동석
유영식
유태영
윤미열
윤영운
은수정
이광재
이달호
이문숙
이복실
오현옥
원미희
유동준
유영욱
유태현
윤미영
윤영임
은창기
이구섭
이대규
이문순
이복희
오현제
원민영
유동희
유영자
유한이
윤미자
윤영자
음순덕
이국환
이대성
이문원
이봉민
오현주
원보현
유등준
유영주
유한준
윤미화
윤영현
음지혜
이권둘
이대의
이문행
이봉순
오혜선
원상문
유래경
유영희
유해동
윤민철
윤영혜
이
경
이귀동
이대훈
이문혁
이봉학
오혜숙
원서연
유
리
유예린
유해영
윤민호
윤영희
이
완
이규석
이덕기
이미경
이부금
오호선
원선영
유명옥
유오월
유현숙
윤병란
윤옥순
이가혜
이규순
이덕호
이미단
이분형
오홍근
원선옥
유미경
유옥진
유현우
윤병문
윤옥희
이가희
이규용
이도연
이미라
이삼분
오회헌
원성필
유미녀
유완동
유현이
윤병애
윤외수
이강범
이규주
이도용
이미선
이상건
오효숙
원순란
유미선
유용석
유현주
윤병태
윤원화
이강선
이규찬
이도현
이미숙
이상국
오후혁
원영옥
유미영
유우연
유현화
윤보배
윤월순
이강용
이근대
이돈우
이미순
이상규
오휘숙
원영철
유미옥
유은숙
유형자
윤복수
윤은경
이강현
이근복
이동규
이미승
이상근
오흥복
원유정
유미희
유은영
유혜경
윤봉선
윤은애
이건식
이근우
이동기
이미영
이상기
오희수
원유창
유
백
유은주
유혜숙
윤분숙
윤을근
이건영
이근태
이동렬
이미옥
이상례
오희정
원윤숙
유병인
유은희
유혜순
윤상덕
윤인애
이겨레
이금림
이동선
이미자
이상문
온혜성
원재옥
유보현
유이수
유혜심
윤상미
윤일섭
이경남
이금명
이동연
이미정
이상부
왕규선
원종철
유복순
유인상
유혜영
윤상섭
윤재선
이경란
이금복
이동옥
이미향
이상숙
왕승희
원준식
유복희
유재관
유홍주
윤상웅
윤재숙
이경리
이금숙
이동풍
이미현
이상순
왕신자
원태민
유분희
유재원
유화진
윤상희
윤점이
이경미
이금순
이동하
이미혜
이상식
왕언영
원현철
유상모
유재형
유환채
윤선경
윤정리
이경배
이금자
이동한
이미화
이상업
나누미
이상연
이성심
이순배
이연옥
이용성
이은나
이재화
이주연
이춘화
이현옥
이희영
임성희
이상열
이성아
이순애
이연주
이용우
이은미
이재훈
이주열
이충배
이현우
이희원
임세화
이상엽
이성애
이순옥
이연화
이용정
이은선
이점숙
이주용
이충한
이현일
이희은
임송자
이상영
이성옥
이순임
이
영
이용철
이은수
이점용
이주은
이치원
이현재
이희정
임수연
이상옥
이성우
이순자
이영경
이용현
이은숙
이정곤
이주현
이태경
이현정
이희진
임수진
이상용
이성자
이순주
이영구
이용호
이은순
이정기
이주희
이태규
이현제
인정아
임숙경
이상우
이성재
이순필
이영규
이우림
이은실
이정길
이준성
이태기
이현주
인종호
임숙희
이상욱
이성철
이순해
이영금
이우석
이은영
이정난
이준호
이태범
이현진
인창식
임순옥
이상윤
이성태
이순혜
이영대
이우성
이은의
이정래
이준희
이태재
이현하
인효련
임승국
이상익
이성해
이순희
이영란
이우승
이은정
이정례
이중호
이태정
이현호
임경남
임시원
이상조
이성향
이
슬
이영미
이우신
이은종
이정미
이지선
이태준
이형근
임경숙
임신자
이상진
이성호
이승권
이영민
이우주
이은주
이정민
이지성
이태희
이형연
임경아
임애경
이상헌
이성화
이승규
이영선
이우진
이은중
이정배
이지수
이택화
이형준
임경환
임애자
이상현
이성희
이승렬
이영수
이우형
이은지
이정선
이지숙
이평강
이혜경
임경희
임연수
이상호
이세영
이승로
이영숙
이우화
이은하
이정숙
이지연
이필건
이혜근
임광재
임연옥
이상화
이세정
이승민
이영순
이운선
이은혜
이정순
이지영
이필임
이혜민
임기연
임연진
이상효
이세화
이승범
이영심
이웅철
이은희
이정심
이지헌
이하나
이혜성
임기준
임영걸
이상훈
이세환
이승분
이영아
이원교
이이분
이정아
이지현
이하미
이혜숙
임기환
임영숙
이상희
이소명
이승섭
이영열
이원복
이이선
이정애
이지혜
이학용
이혜영
임길택
임영희
이서영
이소연
이승애
이영옥
이원석
이이애
이정연
이지홍
이한결
이혜진
임남순
임옥분
이서진
이소영
이승우
이영인
이원선
이익재
이정옥
이진락
이한기
이호성
임늘봉
임옥순
이서현
이소윤
이승원
이영임
이원주
이인규
이정우
이진명
이한나
이호숙
임덕순
임우현
이
석
이소현
이승윤
이영자
이원철
이인복
이정운
이진성
이한남
이호연
임동미
임웅섭
이석규
이송아
이승은
이영주
이원협
이인숙
이정원
이진숙
이한녀
이호용
임동분
임유숙
이석균
이송웅
이승준
이영호
이원혜
이인자
이정은
이진아
이한미
이호정
임란아
임유진
이석영
이수경
이승철
이영화
이월교
이인주
이정일
이진욱
이한범
이호진
임만혁
임윤선
이석우
이수아
이승호
이영후
이유림
이인태
이정임
이진이
이한영
이홍규
임명순
임은경
이석원
이수연
이승훈
이영희
이유미
이인하
이정자
이진주
이항재
이홍순
임
미
임은옥
이석자
이수영
이승희
이예광
이유민
이일수
이정형
이진철
이해경
이화숙
임미숙
임은온
이석진
이수용
이시백
이예나
이유삼
이장규
이정화
이진태
이해숙
이화연
임미옥
임은재
이석한
이수이
이시연
이예빈
이유선
이장기
이정효
이진화
이해승
이화영
임병관
임의근
이석훈
이수정
이시영
이예슬
이유신
이장승
이정희
이진희
이해영
이화용
임병국
임이숙
이선미
이수진
이시은
이예임
이유재
이장학
이제선
이차순
이해인
이화우
임병애
임이순
이선순
이수현
이시청
이옥련
이유정
이재관
이젬마
이찬자
이해지
이화진
임복순
임자정
이선아
이수형
이시형
이옥례
이유진
이재균
이종근
이창배
이행환
이회순
임복실
임장선
이선영
이숙경
이신아
이옥순
이유현
이재남
이종미
이창복
이향미
이효숙
임봄솔
임장영
이선옥
이숙연
이신우
이옥자
이유화
이재란
이종성
이창엽
이향숙
이효식
임사권
임정교
이선주
이숙영
이아람
이옥재
이윤경
이재만
이종수
이창영
이향우
이효열
임상학
임정근
이선형
이숙자
이애경
이옥향
이윤기
이재민
이종순
이창옥
이향원
이후영
임상헌
임정미
이선회
이숙재
이애란
이옥현
이윤미
이재선
이종업
이창우
이향자
이후진
임서준
임정선
이선희
이숙종
이애순
이옥희
이윤성
이재성
이종오
이창호
이향희
이훈민
임선숙
임정수
이
성
이숙한
이애자
이왕규
이윤자
이재숙
이종찬
이채연
이
현
이훈희
임선애
임정숙
이성기
이숙향
이양근
이요완
이윤정
이재순
이종창
이채영
이현경
이흥숙
임선자
임정애
이성래
이숙현
이양미
이용규
이윤주
이재시
이종채
이채윤
이현미
이흥자
임선희
임정연
이성례
이숙희
이업수
이용기
이윤진
이재영
이종철
이채진
이현선
이희경
임성기
임정임
이성룡
이
이에스더
이용녀
이윤호
이재옥
이종현
이춘궁
이현섭
이희근
임성미
임정하
이성문
이순길
이
연
이용대
이윤희
이재욱
이종호
이춘례
이현수
이희선
임성분
임정희
이성민
이순녀
이연길
이용만
이은결
이재웅
이종환
이춘매
이현숙
이희숙
임성수
임종대
이성숙
이순덕
이연미
이용모
이은경
이재진
이종희
이춘배
이현순
이희연
임성오
임종덕
이성순
이순미
이연순
이용분
이은국
이재홍
이주선
이춘자
이현아
이희열
임성준
임종숙
순
나누미
임종화
장문자
장은솔
전두남
전외숙
전희진
정명옥
정순례
정우책
정중호
정형경
조동희
임주영
장미옥
장은수
전만근
전용섭
정건희
정명자
정순자
정욱진
정지성
정혜경
조만기
임준경
장미현
장은아
전말순
전용수
정경미
정명화
정순호
정원근
정지영
정혜란
조말예
임준호
장민록
장은지
전명옥
전용숙
정경선
정명훈
정순희
정원숙
정지우
정혜숙
조명근
임지연
장민영
장이숙
전무연
전용자
정경성
정무진
정승열
정원표
정지윤
정혜연
조명래
임진규
장병규
장재욱
전미경
전용진
정경수
정미선
정승욱
정월선
정지은
정혜영
조명분
임진영
장보윤
장정애
전미옥
전우진
정경숙
정미숙
정승이
정유숙
정지종
정혜인
조명순
임창해
장봉준
장정은
전미정
전원규
정경순
정미아
정시영
정유순
정지하
정혜자
조명옥
임창희
장부예
장정자
전미진
전원영
정경용
정미영
정시온
정유정
정진구
정혜주
조명자
임춘재
장분옥
장종찬
전민경
전유경
정경인
정미옥
정시윤
정유찬
정진아
정혜지
조명호
임한준
장상철
장주호
전민선
전인숙
정경자
정미자
정신숙
정윤상
정진영
정혜진
조명희
임향숙
장상하
장지연
전민정
전장수
정경희
정민규
정아람
정윤자
정진옥
정호원
조
임헌례
장서경
장지영
전민진
전재은
정광렬
정민수
정아영
정윤진
정진용
정호준
조문철
임현만
장선미
장지은
전민호
전재형
정광범
정민희
정애련
정윤환
정진찬
정호중
조미숙
임현미
장설아
장지희
전범술
전정복
정광숙
정병남
정애신
정윤희
정진태
정회경
조미옥
임현숙
장성은
장
진
전병구
전정식
정광식
정병모
정연미
정은경
정진희
정회식
조민경
임현실
장성호
장진섭
전병기
전제남
정귀범
정보경
정연분
정은서
정찬인
정
효
조민석
임현우
장성희
장진숙
전병인
전제덕
정규섭
정보라
정연석
정은선
정찬혁
정효순
조민오
임현정
장세영
장태성
전병호
전제윤
정규철
정복수
정연숙
정은숙
정창숙
정훈만
조병길
임현주
장수경
장해민
전복영
전종숙
정규화
정사랑
정연옥
정은영
정창우
정희섭
조병무
임혜숙
장수미
장해수
전봉순
전종윤
정금수
정삼례
정연웅
정은정
정창조
정희원
조병순
임혜진
장수봉
장해원
전부정
전종혁
정금순
정상순
정연학
정은주
정창희
정희자
조병우
임화숙
장수영
장향란
전분자
전종희
정기순
정상옥
정연화
정은화
정청자
정희책
조병휘
임효빈
장
장향순
전상권
전준영
정기열
정상원
정연황
정의영
정청훈
정희헌
조병희
임희숙
장숙희
장
혁
전선영
전중열
정기영
정상철
정영권
정의정
정초경
제갈현숙
조삼례
장
창
장순애
장형욱
전성원
전지선
정기주
정상희
정영란
정이영
정춘자
제은경
조상복
장가은
장순임
장혜련
전성재
전지호
정기한
정서연
정영복
정이완
정춘흥
조경숙
조선미
장경수
장순자
장혜정
전세련
전진우
정기헌
정서영
정영숙
정인균
정춘희
조경순
조선아
장경아
장승욱
장혜진
전소연
전진하
정기호
정서윤
정영순
정인섭
정태길
조경자
조선자
장경여
장안나
장호식
전송희
전천순
정길호
정석화
정영식
정인숙
정태숙
조경주
조성국
장경자
장영남
장호연
전수선
전청표
정나린
정석희
정영자
정재렬
정택칠
조경진
조성민
장경화
장영선
장홍기
전수정
전태룡
정난희
정선녀
정영택
정재숙
정필선
조경혜
조성빈
장귀자
장영수
장홍선
전숙자
전필숙
정남옥
정선심
정영호
정재원
정필순
조계혁
조성순
장규석
장영숙
장효성
전숙희
전해빈
정남희
정선영
정영훈
정재일
정해민
조구봉
조성심
장근영
장영식
장효숙
전순례
전해선
정다기
정선월
정영희
정재형
정해복
조귀환
조성애
장근홍
장영애
장후근
전순미
전현녀
정덕례
정선정
정예인
정재훈
정해순
조규명
조성연
장기덕
장영옥
장희선
전순옥
전현숙
정덕병
정선화
정옥남
정정교
정해옥
조규헌
조성웅
장길환
장영우
장희순
전순욱
전현자
정덕순
정선희
정옥년
정정수
정향례
조금순
조성자
장나운
장영자
장희영
전순철
전현제
정덕천
정성숙
정옥자
정정숙
정향숙
조금희
조성혁
장대웅
장영주
전
숙
전스지
전형수
정도현
정성이
정옥희
정정여
정헌숙
조남권
조성현
장덕근
장영희
전갑성
전양숙
전형준
정동교
정성자
정완숙
정정옥
정현교
조남규
조성혜
장덕원
장오임
전경숙
전연업
전형하
정동원
정성혜
정완식
정정자
정현미
조남녀
조성호
장동연
장옥순
전경우
전영노
전혜경
정동윤
정수경
정용걸
정정희
정현선
조남수
조성화
장동열
장옥희
전경희
전영목
전혜림
정동환
정수옥
정용대
정종수
정현숙
조남연
조성희
장두섭
장옹진
전광석
전영순
전혜신
정득성
정수용
정용모
정종진
정현순
조남정
조세희
장매정
장원진
전길래
전영애
전홍기
정명규
정수정
정용주
정종찬
정현아
조남환
조소영
장명순
장윤서
전나현
전영제
전홍식
정명란
정
숙
정용진
정종헌
정현옥
조남희
조수정
장명희
장윤옥
전난영
전영태
전효정
정명선
정숙경
정용환
정종혁
정현자
조도희
조수희
장무성
장윤희
전남중
전영희
전효진
정명숙
정숙이
정우순
정주식
정현주
조동준
조
장무순
장은석
전동규
전옥경
전희경
정명순
정순금
정우원
정주희
정현지
조동현
조숙자
숙
문
숙
나누미
조순녀
조정여
주용수
차광윤
천일환
최명희
최수애
최원남
최정임
최형준
하은영
한병찬
조순덕
조정원
주은순
차광호
천정무
최미경
최수정
최원빈
최정호
최혜경
하인순
한복실
조순례
조정희
주은영
차규현
천혜영
최미녀
최수지
최원석
최정훈
최혜미
하재관
한복희
조순옥
조종숙
주인숙
차미리
천혜인
최미선
최수환
최원섭
최정희
최혜선
하정자
한봉수
조순자
조주원
주재우
차상화
천희주
최미애
최수희
최원아
최제욱
최혜자
하정호
한상영
조순희
조중진
주점숙
차선숙
최강남
최미영
최숙녀
최원영
최조희
최혜진
하종서
한상옥
조슬기
조지환
주정관
차성진
최경리
최미자
최숙자
최유관
최종후
최홍규
하주연
한상용
조승범
조진규
주정미
차순애
최경림
최미정
최순명
최유순
최주현
최홍령
하지영
한상원
조시관
조진호
주철규
차순자
최경미
최미진
최순여
최유진
최준희
최효상
하진미
한상은
조양순
조철기
주행아
차순재
최경숙
최미혜
최순영
최윤경
최중식
최효준
하태식
한상진
조연주
조청애
주혜영
차양모
최경아
최민석
최순옥
최윤숙
최지안
최효진
하현숙
한상혁
조연행
조춘분
주혜진
차영희
최경열
최민영
최순형
최윤자
최지영
최훈경
하혜숙
한상훈
조영란
조하진
주효진
차옥금
최경자
최민정
최순희
최윤정
최지욱
최희선
하효순
한석희
조영매
조한남
지경자
차옥진
최경현
최민주
최승빈
최윤제
최지현
최희숙
한강희
한선경
조영복
조향희
지명분
차원복
최계숙
최병구
최승인
최윤지
최지혜
최힘찬
한경길
한선옥
조영석
조헌일
지명선
차윤분
최계순
최병규
최승훈
최윤진
최지호
추상균
한경숙
한성국
조영수
조현숙
지순애
차윤정
최광범
최병도
최시숙
최윤찬
최
진
추선호
한경순
한성욱
조영주
조현순
지승배
차윤휘
최광용
최병두
최시영
최윤철
최진경
추성자
한경애
한세훈
조영희
조현식
지애니
차윤희
최광호
최병숙
최애라
최윤희
최진규
추연자
한경자
한소영
조예원
조현정
지
연
차인자
최광희
최복순
최애리
최은상
최진락
추은정
한경하
한소이
조완순
조현진
지연화
차주현
최귀란
최복심
최애심
최은숙
최진석
추제홍
한경희
한송이
조용도
조현희
지영민
차지민
최귀자
최봉례
최애영
최은정
최진섭
추창수
한계명
한수정
조용배
조형찬
지용호
차현주
최규람
최봉철
최양식
최은주
최진숙
추현숙
한광숙
한스잔나
조용분
조혜연
지은영
차효숙
최규식
최분선
최연준
최은지
최진아
태동만
한권우
한시현
조용석
조혜영
지인자
참주희
최규주
최사라
최
영
최은희
최진영
팽문자
한규선
한신영
조원덕
조혜원
지정자
참희자
최규헌
최상봉
최영경
최응규
최진우
팽민주
한금주
한아름
조원래
조호연
지준일
채금란
최균경
최상진
최영구
최이섭
최진욱
팽재철
한길자
한연숙
조유경
조호일
지춘식
채두연
최근식
최서인
최영란
최이슬
최진혁
편도희
한난희
한연실
조윤경
조홍금
지호철
채미경
최금례
최서희
최영만
최익준
최진희
편명이
한대창
한영란
조윤증
조화성
지환욱
채선녀
최금선
최석윤
최영미
최인숙
최찬태
표성열
한동균
한영봉
조윤지
조화수
지희숙
채송화
최금악
최선규
최영배
최인순
최창림
표순미
한동수
한영순
조윤희
조희경
진경노
채수공
최금희
최선아
최영봉
최
일
최창섭
표정범
한동환
한영식
조은서
조희숙
진기옥
채수일
최기웅
최선임
최영서
최일순
최창성
표정숙
한두지
한영신
조은자
조희옥
진미라
채숙연
최기주
최선자
최영순
최재봉
최창희
표창영
한만숙
한영철
조은정
조희현
진봉우
채영순
최남이
최선진
최영실
최재붕
최철수
하계옥
한명순
한우석
조은주
주경우
진선애
채영일
최다솜
최선화
최영애
최재순
최철한
하귀자
한명애
한유민
조은화
주명희
진선자
채우혜
최다혜
최성숙
최영은
최재영
최충온
하남미
한명일
한유희
조은희
주문돈
진선희
채정민
최대성
최성열
최영주
최재호
최태복
하동웅
한명주
한은례
조인숙
주미숙
진성욱
채정선
최돈기
최성옥
최영준
최재희
최태임
하만길
한무근
한은미
조인제
주미자
진순복
채정연
최동인
최성익
최영철
최점규
최태진
하미경
한문숙
한은숙
조인지
주미현
진영례
채종곤
최명규
최성일
최영혜
최정란
최필례
하미숙
한미경
한은혜
조임순
주병선
진영순
채현정
최명식
최성현
최영희
최정례
최필여
하미순
한미미
한은희
조장현
주성록
진영애
채효순
최명실
최성호
최예림
최정미
최필예
하민자
한미숙
한을식
조재범
주성일
진정순
천경희
최명옥
최성희
최오진
최정민
최학진
하민호
한미연
한을호
조재식
주성종
진향숙
천미경
최명자
최세영
최용만
최정숙
최항길
하승화
한미영
한재호
조재은
주성철
진현옥
천미순
최명재
최소숙
최용배
최정순
최해숙
하연아
한미옥
한정은
조재희
주순자
진현정
천병환
최명준
최소영
최용석
최정심
최현미
하영심
한미자
한정화
조정남
주신자
진혜진
천선자
최명진
최송자
최우성
최정아
최현숙
하영이
한미정
한종길
조정민
주영길
짐스쿨
천승환
최명학
최수경
최우영
최정윤
최현희
하예용
한미희
한주연
조정아
주영숙
차경애
천영애
최명호
최수성
최우진
최정은
최형욱
하유진
한병권
한중석
나누미
한지수
함원일
허만영
허옥희
허희성
홍덕순
홍성호
홍운철
황규용
황현숙
황찬우
황정연
한지영
함원준
허만인
허우영
현
승
홍명준
홍수미
홍은미
황병욱
황기수
황홍섭
황철진
한지은
함은주
허미순
허유이
현승식
홍명화
홍
숙
홍은영
황연규
황복기
황동엽
황희진
한진석
함정수
허미영
허윤서
현승호
홍명희
홍순동
홍을선
황일순
황영선
황순녀
황병관
한진혜
함지운
허병학
허윤정
현옥여
홍문기
홍순보
홍의정
황주용
황재현
황은숙
황승호
한창덕
함춘자
허복인
허윤태
현용수
홍미경
홍순숙
홍인표
황춘선
황진숙
황정순
황의성
한춘희
함춘화
허봉희
허은옥
현인택
홍미숙
홍순의
홍인향
황규현
황현자
황채리
황정현
한태근
함현정
허상란
허은혜
현지영
홍미영
홍순재
홍정선
황병철
황대식
황후남
황춘동
한현동
함형규
허상례
허인영
혜경자
홍미정
홍순화
홍정희
황연순
황복완
황동엽
황광연
한혜경
허
춘
허서윤
허인자
홍갑표
홍미화
홍숭옥
홍종면
황임자
황영자
황순녀
황병식
한혜영
허
택
허성미
허임순
홍경란
홍보경
홍승전
홍주아
황지양
황적성
황은숙
황애경
한혜정
허경무
허성용
허
정
홍경미
홍복선
홍승준
홍지수
황판순
황진영
황정순
황인숙
한혜진
허경순
허
숙
허정숙
홍경숙
홍복숙
홍시옥
홍진실
황근용
황혜란
황채리
황주미
함광소
허경희
허승영
허정아
홍경순
홍서연
홍신희
홍진화
황보경
황대하
황후남
함광수
허광송
허승진
허정옥
홍경옥
홍석연
홍아롱
홍태기
황영미
황상익
황명자
함동국
허
권
허
식
허정훈
홍경호
홍석현
홍아현
홍학기
황재덕
황유성
황승계
함미라
허금숙
허
신
허지원
홍광훈
홍선희
홍영득
홍학식
황지우
황정선
황은영
함미애
허금자
허연미
허지혜
홍권돈
홍성만
홍영미
홍현희
황혁수
황진희
황정애
함성용
허기쁨
허영석
허
진
홍근표
홍성미
홍영숙
홍혜숙
황금열
황혜정
황철주
함성준
허나영
허영재
허진균
홍금림
홍성수
홍예은
홍희영
황보희
황동민
황희경
함연숙
허다경
허예찬
허진숙
홍금연
홍성순
홍왕표
홍희자
황영석
황성규
황미앙
함옥진
허란경
허오성
허형문
홍기표
홍성옥
홍우선
홍순호
황재영
황은빛
황승례
함우식
허
허옥신
허
홍기향
홍성준
홍우정
황경순
황지혜
황정수
황은희
만
홍
. . . . . . . . . . . . . . 함께 나누는 세상!!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누미
보내는 사람
봉
함
엽
2
서
1
8
1
9
우편요금 수취인후납부담
발송유효기간 2011.05.26 ~ 2012.05.25
서울마포우체국 제40620호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3-4 함께일하는재단 6층 TEL 02. 338. 0019 FAX 02. 338. 3995
1
2011 겨울호 를 읽은 후의 느낌과 생각을 적어 보내 주세요.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소식지를 통해 전달해드립니다. ※ 보내주신 엽서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
이번 호를 읽고 가장 좋았던 내용이나 느낀 점을 적어 주세요.
2. 기부자님의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기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 소감, 어려운 환경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등 어떤 소재나 이야기도 좋습니다.
3.
제작진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 주세요.
4. 나눔소식지
의 구독을 추천해 주고 싶으신 분은 기재해 주세요.
익월호부터 보내드립니다. ♥ 추천 받으시는 분 이름 : ♥ 추천인과의 관계 : ♥ 받을 곳 : ♥ 연락처 : ♥ 전하는 메시지 : 자르는 선
풀
칠
하
는
곳
2011 연말정산 기부금 공제안내 Ⅰ. 지정기부금 공제한도 확대 : 기존 20%에서 30%로! - 법정기부금과 특례기부금을 제외한 사업후원회비 및 그 외 일시 후원회비 - 종교단체를 제외한 주무관청의 추천을 받아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비영리법인을 통한 기부금(소득세법시행령 80조, 법인세법시행령36조) - 공제한도액 : 과세대상근로소득(총급여-근로소득공제)×지정기부금 공제한도 30%
Ⅱ. 지정기부금 이월공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납부한 기부금은 공제한도를 초과한 지정기부금 금액에 대해 다음연도 연말정산에서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종전
개정
법인
3년
5년
개인사업자
3년
5년
근로자
없음
5년
Ⅲ.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가능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기부금영수증을 따로 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후원신청자의 성명과 주민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예:후원신청자와 예금주가 다를 경우)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사전에 반드시 개인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Ⅳ. 기부금 영수증 발송 2011년 기부금 영수증은 2012년 1월에 일괄적으로 우편발송 됩니다. 주소가 변경되시거나, 명의가 잘못되어 있는 경우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부파트너즈팀 T 02. 330. 0740~3 | E partners@hamkke.org | H www.hamkke.org
기부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꿈과 희망으로 채워주실 기부자님을 기다립니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릴 기부자님을 추천해 주세요. 기부 참여방법 +
정기기부 참여하기 매월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 후원 하나, 온라인으로 기부 신청하기
재단 홈페이지www.hamkke.org의 기부참여 메뉴를 통한 정기기부 신청 둘,
이메일로 기부 신청하기
셋,
전화로 기부 신청하기
partners@hamkke.org로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신청 함께일하는재단 기부파트너즈팀 02-330-0740~3로 전화 신청
+
일시기부 참여하기 여유가 있을 때 일회적으로 후원 하나, 온라인으로 기부하기
재단 홈페이지 www.hamkke.org 의 기부참여 메뉴를 통한 일시기부 둘,
무통장 입금으로 기부하기 예금주 : (재)함께일하는재단 ·우리 513-196182-13-105
·국민 032901-04-181772
·농협 301-0011-3418-11
·신한 140-008-341200
* 소득공제 시 기부자님의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재단으로 연락주세요.
+
재능기부 및 물품기부 참여하기 꼭 기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본인이 가진 값진 재능과 물품으로 나눔에 동참하세요.
+
네이버‘해피빈’ 으로 기부하기 온라인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부하기! 에서‘함께일하는재단’ 을 찾아서 콩을 기부해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hamkke.do
기부파트너즈팀 T 02. 330. 0740~3 | E partners@hamkke.org | H www.hamkk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