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 2010 11/12 기부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 함께일하는재단과 아이들의 미래를 꿈과 희망으로 채워주실 기부자님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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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세번째 만남
Happy New Year
Contents 04
나누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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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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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2010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지난 한 해 재단에서는 국·내외 빈곤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수 있었고, 그 결과 열악한 상황에서 힘들게 생활하던 이들이 더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올 한 해, 후원자님들 덕분에 어느 때보다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전해주신 후원금은 투명하게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온 세상을 눈부시게 하는 2011년 신묘년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의 정기를 받아 새로운 용기로써 더 좋은 사업, 더 많은 나눔을 실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나눔 활동을 통한 여러분들의 행복지수 상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2011년,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0년 11/12월 겨울호 통권 제 3호 | 발행일 2010년 12월 15일 | 발행인 송월주 | 발행처 (재)함께일하는재단 기획·편집 (재)함께일하는재단 기부파트너즈팀 | 디자인 디자인인트로(02-2285-0789) 주소 121-819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203-4 함께일하는재단 6층 전화 02-338-0019 | 팩스 02-338-3995 | 홈페이지 www.hamkke.org | 이메일 partners@hamkk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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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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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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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에는 58명 이것은 기아사망수 삼분은 얼마나 많겠어(큰일이야~이야~이야~) 사망자 계속 증가 오늘도 눈물 방울 육십억 지구에서 널 잃은 건 칠흑 어둠 이렇게 세상A에는 빈곤층이 너 무 넘쳐나 도와줘! 너희들의 관심, 사랑 너무너무 필요해 팔백원은 깨끗한 물 구천원은 한 달 식량 십프로 절약, 맘을 나눠봐 나누면 모두 행복할 거야.
나누미가 간다
나누미가 간다
빈곤송♪
가을방송 한 눈에 보기~
check point 2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던 올 여름, 나눔축제가 열리던 11일, 12일에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서울 에서 출발할 때부터 내리던 비는 정선에 도착해서까지 계속 내렸고,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하이원 고한사무실 운동장도 촉촉이 적셨습니다. 저녁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나눔콘서트를 준비하는 행사 진행
국내·외 빈곤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SBS와 6개 NGO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자들의 걱정 또한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도우셨는지, 나눔콘서트가 진행될 시간이
가 2010년 가을방송을 앞두고 많은 기부자님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
가까워지자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내리던 비는 점차 잦아들면서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은 보슬비
쳤습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도움뿐만 아니라 기부의 즐거움도 알리는 나눔 문화, 기부 축제 현
정도의 비만 내려 행사에 참여하는 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장을 소개합니다.
나눔축제 팝콘 콘서트에 가다! check point 1
팝콘 기차 타고 정선으로 출발~
서울역 플랫폼에는 특별한 기차가 출발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름 하여‘팝콘 기차’ . 이 기차는 서울 역 대합실을 가득 채우고 있던 420여명을 태우고 강원도 정선을 향해 힘차게 달렸습니다. 바로 9월 11 일(토)-12일(일)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에서 펼쳐지는‘하이원 리조트와 함께하는 나눔 축제’ 에 참여하 기 위해서 였는데요, 이 나눔축제는 폐광으로 인해 마을 전체가 빈곤의 위기를 맞았던 정선(고한)이 나 눔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가수가 총 출동하는 나눔 콘서트를 통해 나눔의 메카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정선으로 향하는 4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이뤄 참여한 다양한 연령 의 참여자들은‘빈곤송’ 을 배우면서 빈곤지역 아동들의 어려움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 분들과 어울려 활동하다보니 봉사활동이 이렇게 즐겁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자원봉사활동을 한 1박2일동안 무척 뜻깊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기아들을 도와 작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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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누미가 간다
나누미가 간다
check point 3
빈곤과 나눔을 체험하다
check point 4
가족, 학생, 직장인까지…자원봉사자의 힘
11일 정선 하이원 고한사무실 강당에서는 다채로운 체험부스들이 운영되었습니다. 6개 NGO들은 각각 테마
이날 재단 체험부스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SBS희망TV를 통해 재단에 정기후원을
를 정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 가족 등을 대상으로 빈곤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이를 직접 몸으로 체
하고 있는 가족 분들을 비롯하여, 중학생 친구들, 대학생 등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체험 부스 운영을 위
험할 수 있는 빈곤송 배우기, 빈곤문제 OX 퀴즈, 저개발국 5세 미만 영유아 아동을 돕기 위한 모자뜨기 체험
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부모와 함께 참가한 8살, 4살의 어린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즐겁게 부스 운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재단에서는 빈곤국가에서 아동 노동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다시
영을 도왔습니다.
배움의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옷걸이로 북스탠드를 만드는 체험과 빈곤 아동에게 희망의 메 시지를 전하는 소원별 달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스탠드 만들기 및 소원별 달기 체 험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문화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희망의 운동화 그리기, 빈곤음식 체험 등이 진행됨으로서 나눔축제 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색하고 쑥스러웠던 봉사활동 누군가에게 힘이 될 거란 생각에 어색함과 쑥스러움이 사라졌다. 이런 작은 도움이 많은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봉사활동이 어떤 것인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고,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다른 이들을 돕는 활동들이 이루어 지고 있는 잘 느끼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봉사와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잘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eck point 5
너도, 나도 나눔의 마음을 모아
빈곤 체험 부스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이후 뮤지컬‘화랑’ 을 관람한 후 포미닛, 서인영, 박상민, 서영은, FT아 일랜드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한 나눔 콘서트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나눔’ 에 대한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이번 축제는, 빈곤 체험 부스에 참여했던 참여자들이 부스 체험 후 받은 스템프 수만큼 하이원 리조트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제공하기로 약속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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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누미가 간다
나누미가 간다
내 생애 가장 따뜻한 하루,
현대건설 나눔의 날
check point 2
희망의 팔찌로 나눔을 약속해요
‘현대건설 나눔의 날’ 의 포인트는‘희망 팔찌!’ . 희망 팔찌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어 상자에 넣는다는 것은 빈곤가정의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현대건설 임직원들의 사랑의 메신저 역할 을 해 줄 아이콘 이었습니다. 그 개수가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 기에 과연 몇 개의 팔찌가 모일 지 기대와 설레임이 가득했습니다.
check point 1
함께일하는재단과 현대건설의 아름다운 동행
지구촌 곳곳에서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현대건설과 함께일하는재단이 마련한 특별 한 하루!‘현대건설 나눔의 날’행사가 9월 16일, 현대건설 1층 로비와 건물 내 곳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세계 초일류 기업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국내외의 최고 건설회사로 인정받는 기업일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많은 귀감이 되고 있는 대표적인 건설회사입니다, 이번‘현대건설 나눔의 날’역시 함께일하는재단의 제안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직원들의 나눔 참여를ㅇ 독려하고자 적극 참여했는데요,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국내 빈곤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의류와 도서는 물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증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check point 3
시크릿도 함께해요!
그 어느 때보다 걸 그룹의 인기가 대단한 요즘, 그 선두 자리에 있는 시크릿과 개그맨 이병진씨도 현대 건설 나눔의 날에 함께했습니다. 현대건설 신입직원분들과 함께 희망의 팔찌를 나누어 주며, 나눔의 날 행사를 알렸는데 이 날 시크릿에게는 홍보 이외에도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희망의 팔찌가 500개 이상 모여야만 콘서트를 열 수 있다는 것! 그렇기에 시크릿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대건설 구석구석을 누비며 나눔활동 동참을 위한 홍보에 열정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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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가 간다
check point 4
강당으로 모여라~
약속된 홍보시간이 지나고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강당에 모였습니다. 지정된 좌석은 일찌감치 초록 색 희망 팔찌를 찬 임직원들로 꽉 메워졌습니다. 과연 희망팔찌가 500개가 모여 현대건설 나눔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지 모두가 한껏 고무된 분위기였습니다. 먼저 개그맨 이병진씨의 사회로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의 사례가 담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 현대건설 직원들의 안타까운 한 숨과 탄식을 엿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님은“굶주림으로 위 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였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상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현대건설이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고 말씀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직접 아이들을 만나고 온 탤런트 한혜진씨도 무대에 올라 아이들이 나이에 맞는 꿈을 꿀 수 있도록 사랑을 당부하기도 하였습니다.
check point 5
팔찌 수를 공개합니다!!
희망팔찌를 최종적으로 수거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희망 팔찌500개를 모으기 위해 온종일 열심히 뛰 었던 시크릿은 그 성공 여부에 따라 콘서트 개최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활동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드디어 팔찌 개수 공개의 시간!! 과연 몇 개의 팔찌가 모였을까요. 팔찌 수거함 에 모인 팔찌의 수는 총 1301개!! 무려 1301명의 현대건설 임직원 분이 나눔활동에 참여하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시크릿의 멤버 효성은“너무 멀리 있어 외면하기 쉬운 아이들이지만 뜻을 같이 해준 현대건설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고, 오늘을 계기로 힘들어하는 지구촌 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 다” 는 말을 전하고 현대건설 임직원의 나눔에 대한 뜨거운 온기를 닮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 니다. 꾸준한 상생, 나눔경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는 현대건설 임직원들과 함께한 나눔의 날은 참여한 모두에게 뜻깊은 하루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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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가 간다
나눔이 만드는 작은 기적! 모금생방송, 그 감동의 현장 속으로
check point 1
작은 나눔으로 큰 희망을 전해요
check point 2
콜센터의 기적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10월 22일(금)-23일(토) 양일간에 걸쳐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무대에서는 2010
한강 수상무대에서 모금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던 그 시간, SBS 목동사옥에 마련된 콜센터에서는 방송
SBS희망TV 모금생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빈곤체험을 통해 우리의 작
을 보고 전화를 주시는 시청자들의 정기후원 신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한 400여
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해외 빈곤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끊임없이 걸려오는 후원신청 전화를 응대하고 있었고, 다 소화하지 못한 전화는
자리였습니다.
200회선의 자동응답으로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번의 도움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이날 많은 분들이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국제구호활동 가상체험,
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후원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에 많은 신청전화로 인해 비상상태라고
종이접기 재능기부 체험 등 해외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재단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결국 전화 폭주로 인해 목동 전화 회선이 다운되어 3시간가량은 전화의
에서는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외 빈곤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소원별 종이와 티셔츠
절반 정도를 받지 못해 제작진과 NGO 담당자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는 정기
에 직접 쓰고 그리는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한강을 찾은 시민들은 이날 수
후원자 모집 목표를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총 7부로 준비된 이번 방송을 통해 3만명의 정기후원자를 모
상무대에서 진행된 SBS희망TV 모금생방송을 함께 방청하며 해외 빈곤 아동들의 사연에 눈시울을 붉히
집하는 것이 이번 방송의 목표! 하지만 2부가 진행되고 있을 때 이미 3만명이 돌파한 상황이었습니다.
기도 하였으며, 인기가수가 총 출동하는 2010희망TV 나눔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적극적인 호응
이틀간 진행된 이번 모금방송으로 인해 총 5만7천880건의 정기 후원 접수가 이뤄졌으며, 총 모금액은
을 보여주었습니다.
281억5천240만원으로 ‘희망TV’ 모금액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인 2008년의 147억 원(후원 접수 2만3천건)보다도 130여억 원 가량 많은 금액입니다. 한 명, 한 명이 나눔에 동참한 결과 6만명에 가까운 정기후원자들의 큰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기 적을 통해 빈곤 아동과 청소년에게 희망이라는 씨앗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 강남영 김소현 강민석 김여정 강민지 김영미 강성희 김유림 강조은 김은진 강지경 고태용 고한샘 공슬기 공태현 곽동훈 구혜림 국민수 권세련 권수지 권아영 권용욱 김강민 김경진 김나정 김다혜 김단비 김당환 김만금 김미소 김정은 김민경 김주희 김보현 김진용 김상우 김진혁 김새롬 김태환 김선미 김학영 김세진 김현정
김현진 김환희 김희두 남여진
류희연 명지혜 문석진 문재원
박동석 박득진 박미서 박상옥
박슬비 박영란 박영오 박영재
박혜인 박효진 방진혁 배경태
성수인 성필호 송다혜 송원섭
심여라 심유주 양경옥 양시원
우가현 우왕현 우정향 원가영
이다현 이동규 이동령 이명은
이성재 이세리 이수강 이수지
이완호 이용우 이원휘 이유빈
이지민 이지연 이지혜 이진형
임상우 임영욱 임찬혁
이틀간의 시간동안 거의 200여통이 넘는 전화를 받은 것 같습니다. 생방송과 후원 전화를 받는 시간동안 어린 딸이 신청하자고 해서 전화하신 어머님, 어머니와 함께 후원 신청하신 아드님, 술 한잔 하시면서 방송보시다 전화하신 아버님, 직장에 다니시는 누나들, 멀리 외국에서도 전화주신 재미교포 어머니, 자신도 어렵게 살지만 사정이 딱해 전화주신 할머님, 6·25전쟁을 겪으셨던 할아버님.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빈곤아동을 위해 희망을 주셨습니다. 금액을 떠나서 단 한 번이라도 도움을 주시고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 새벽까지 이어지는 후원 전화에도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원봉사자 임상우 노문희 노정호 노효경 도정현 류진선
문 준 문초롱 박건일 박근원 박근원
박상호 박서진 박성진 박소연 박솔희
박은영 박 정 박준영 박준형 박진수
배효준 백원미 백은빈 백인엽 성다애
송은혜 송지욱 송홍선 신동주 신승희
여지은 염지홍 오종민 오준석 오희정
유수미 유재경 유지수 유지혜 이경희
이민우 이민정 이병진 이선혜 이성민
이수찬 이슬기 이슬비 이승희 이완호
이은솔 이은지 이주림 이주연 이준현
이채원 이하나 이현지 이혜성 이혜진
임현영 장동욱 장수지 장한솜 장효임 전성민
정다은 정대균 정문규 정용신 정유진 정은총 정재연 정준수 정진영 정진우 정택근 조은아 주형종 최미소 최상훈 최성혁 최영은 최인석 최정근 최현주 최홍석 최홍석 하지원 한미경 한성연 한정희 한찬우 한희정 허인상 황수정 황유진 황주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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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해요
우리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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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랙트 클럽, 과 함께 희망 메신저가 되다!
29시간 동안 이어진 봉사활동 이번 희망TV 모금방송은 총 7부로 구성되어 9시 30분이라는 그간의 희망TV 모금방송 중 가장 긴 시 간동안 방송 되었습니다. 희망TV 모금방송이 아닌 정규 방송을 할 동안에도 화면 상단에는 정기후원 신청 번호가 띄워져 있었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정기후원에 참여를 원하는 전화가 울렸습니다. 22 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은 익일 새벽 4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고, 아침 8시부터 다시 방
“감사합니다. SBS희망TV입니다.” 정기후원을 위해 TV화면 상단에 적혀있던 정기후원 신청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때, 가장 처음 들을 수 있었던 인사말의 주인공. 바로 희망TV 전화 자원봉사자입니다. 이들은 전화선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학교 시험기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클럽‘로타랙트’ 를 소개합니다.
송이 시작되기 때문에 눈을 붙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세 시간뿐. 그렇게 다시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 지 활동이 이어지고 나서야 이번 봉사활동이 종결되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 시간이 무려 29시간!!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쉬는시간도 없이 내리 전화안내를 하느라 쉬어버린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성심성의껏 전화안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콜센터 뿐 만 아니라, 여의 도 한강공원 수상무대에서도 로타랙트 회원들이 출동하여 빈곤체험 부스의 운영을 돕고, 방송 진행 을 돕는 현장 스텝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주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사랑 10월 23일 토요일 저녁 8시, 드디어 희망TV 전화 봉사활동이 끝났습니다. 29시간이나 되는 봉사활 동에 참여한 터라 대부분이 목이 쉬거나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목표를 훌쩍 넘긴 후원신청 실적
로타랙트를 소개합니다.
을 달성해서 인지 뿌듯함이 가득한 얼굴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성공적인 방송을 마치고 1박2일 동안
로타랙트 클럽은 18-30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국제 로타리의 한 구성으로, 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
함께 고생한 다른 자원봉사자, 방송 제작진과 NGO담당자들과 함께 큰 박수와 환호로 활동을 마무
아 활동하는 모임입니다. 현재 전 세계 154개국에서 8,093클럽, 19만명의 회원이 있고, 우리나라에
리 하였습니다. 긴 시간동안 고생스러웠을 텐데 오히려 이들은 맞추기도 한 듯 큰 목소리로 감사하다
는 250개 클럽에 9,19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자아개발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는 인사를 하며 말합니다. 좋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다음에도 꼭 다시 불러달라
기술을 함양시키고, 지역사회의 물질적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며, 친교와 봉사의 테두리를 통하여
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금액을 후원하지 못함에 오히려 더 미안해하는 정기기부 신청자들을 맞으
전세계 인류의 보다나은 관계를 도모 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조직되었습니다.
며, 그 따뜻한 마음에 진정한 감동과 사랑을 느꼈다구요.
독거노인을 위한 도배봉사, 김장봉사, 연탄봉사는 물론,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부 캠페인 등 국내 봉 사활동은 물론, 세계 소아마비 박멸 프로젝트, 에티오피아 학교 증축 모금행사 등 해외 봉사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젊은이들의 모임입니다. 그래 결심했어!! 로타랙트 클럽은 대학생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침 희망TV 방송일과 대학교 시험기간이 겹쳐
“내 몸이 하루만 힘들면, 빈곤 아동들에게는
1년 아니 평생의
서 참여가 불가능 하거나, 많은 수가 참여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단체 참여를 포기해야 했다고 합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하지만, 이번 활동에 참여하여 한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을 정기후원자로 연결하게 된다면, 국내
정기후원에 참여해 주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외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아래 참여를 결정하였고, 로타랙트 회원
이제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기부에도 참여를
들이 이 뜻에 공감을 하고 동참을 해주었습니다.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느라 전날 밤을 꼬박새고 오거 나, 시험이 끝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달려와준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함께해준 로타랙트 회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지방 곳곳에서 모인 로타랙 트 회원들과 오랜
이 무려 100여명!! 전체 봉사자 400명 중 무려 25%를 로타랙트 클럽 회원들이 채워주었습니다.
만에 만나 함께한 활동이라서 뜻 깊었고 , 다음에는 더 많은
로타랙트 클럽의 단체 참여를 결정한 한국로타랙트 다지구 정보기구 김당환 의장(경상대 4)은“이렇
회원들과 참여해서 나눔의 기쁨을 또 다시 느끼고
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며, 뜻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 고,“모든 것은 참여를 결정하고 먼 걸음 함께해준 회원들 덕분” 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싶어요”
-한국로타랙트 다지구 정보기구 의장 김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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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꼬마야 사진 찍어줄께.” “싫어요, 찍지 마세요.” 다른 꼬마에게 묻는다. “너 찍어줄까?” “네, 전 여기서 찍어주세요.” “그래, 자!” 하나, 둘, 셋 하는 순간 싫다던 꼬마가 갑자기 앞으로 뛰어든다. 야호! 나도 찍혔다며 좋아하던 꼬마와 다른 아이들은 어디론가 달려가며 떠든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골목길, 나도 웃으며 집으로 돌아온다.
행 복 한 골목길
사진·글 전석병thephot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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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 Lamp
재단 후원 스토리
캠페인
국내의 경제적, 사회적 위기 상황에 처한 만 7세~ 만 19세 아동 및 청소년의 자립, 자활을 위해 교육비, 의 료비, 교복비, 급식비, 치료비 등 교육 및 양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기부자님의 후원으로 함께일하 는재단이 함께 만들고 있는 작은 기적들입니다. 앞으로도 Light a Lamp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동 및 청소 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겠습니다.
뽀득뽀득~ 세수가 즐거워요!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민규는 할머니, 누나, 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년소녀가장으로 받는 생계비 와 장애수당 및 아동지원금이 이 가족 수입의 전부. 민규가 살고 있는 집은 매우 낡고 오래되어 난방의 기능이 매우 떨어지고 외풍이 심합니다. 무엇보다도 화장실이 가장 좋지 않은 상태인데, 실내에 설치되어 있으나 임시 로 벽면에 판넬을 연장하여 만들어져 있어서 겨울철이면 쉽게 얼어버려 화장실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나 세면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 민규를 비롯한 아이들은 목과 발에 시커먼 때와 고약한 냄새를 풍기 기 일쑤였습니다. 민규가 복지관에 갈때면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자주 씻겨주기도 했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 이 민규의 몸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났습니다. 화장실 벽면 곳곳에는 틈이 있어 밖에 있는 찬 공기가 들어오고
함께일하는재단은 사회적기업을 통한 실직빈곤가정 지원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가 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아동 가정 등 다양한 유형의 저소득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주거복지와 주거환경 분야 전문기관인(사)한국주거복지협회와 웰하우징, 그리고 전문적으로 공사를 진행 할 수도권 및 지방 총 9개 지역 주거복지공동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 21가구를 추 천 접수받아, 선정위원회의 꼼꼼한 적격성 여부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11가구를 선정하여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해피 하우스, 러브하우스를 소개합니다.
더욱이 온수조차 나오지 않는 수도꼭지는 아이들의 손끝이 물에 닿는 것 마저 거부하는 듯 했습니다. 이런 민 규와 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변신시켜 주었습니다. 임시로 만들어진 벽 면을 헐어내고 벽돌을 이용해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았고 비좁았던 공간은 아이들이 쉽게 씻을 수 있도록 넓혔습니다. 또한 순간온수기를 설치하여 언제든지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낡은 출입문은 새것 으로 교체하여 세면장의 보온효과를 높여 주었습니다. 민규와 아이들이 따뜻한 공간에서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같이 씻지 않아 때가 낀 옷을 입던 민규의 얼굴이 한결 밝아지고, 무엇보다도 건강상태 가 좋아졌습니다. 가족들도 화장실이 깨끗해짐으로써 가장 기초적인 욕구의 해결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되찾았 고 분리된 가족 간의 정서 관계가 조금씩 회복을 찾고 있습니다. 민규의 할머니는“요즘 우리 손자 녀석은 세 면장에 먼저 들어가 씻겨 달라고 보채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환경개선 화장실 내부
전
화장실 내부 환경개선 후
화장실 문교체 전
화장실 문교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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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 Lamp
소중한 징검다리 인하는 1남 2녀 중 첫째로 지체와 뇌병변장애 1급 중복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생계를 꾸리기 위 해 이른 아침에 일터로 나갔다가 늦은 시간에야 집에 돌아오시기 때문에 대부분 인하를 돌봐주는 사람은 79세 고령의 할머니뿐입니다. 등이 휜 할머니는 매일같이 인하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휠체어를 마당으로 끌어다 놓은
담당자의 편지
후, 인하를 안아서 휠체어에 앉혀야 합니다. 그러나 현관문과 계단 사이에 높이가 높고 계단이 있어 휠체어로 아 동을 데리고 다니기에는 힘이 부칩니다. 인하의 병원비로 재산의 대부분을 사용 했을 뿐더러 은행에서 대출까지 받아 보태고 있는 상황이라 시름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인하와 인하의 가족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될 경사로를 선물했습니다. 인하를 휠체어에 태우며 혹여 떨어뜨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문이 잘 열리고 닫히지 않아 여름철이면 벌레도 많았고, 겨울철이면 찬바람이 쌩쌩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들이 없어졌다며 연거푸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 하시는 어머니, 그리고 귀가 어두워 제대로 듣지도 못 하시면서도 몇 번이고 큰 목소리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시며 할머니는 눈시울을 붉히십니다. 경사로가 설치된 후 인하는 조금 더 자주, 조금 더 편하게 세상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인하의 휠체어를 밀어주 시는 할머니는 높은 계단으로 인한 고생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관을 휠체어가 나갈 수 있도록 확장하 고, 창호도 설치해서 추운 겨울, 문에서 바람이 새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되어 온 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 게 되었습니다.
“도와준다고? 아이고, 고맙구로....” 한마디에도 눈시울을 붉히시던 할머니. 처음 인하의 집을 찾았을 때 도움을 준다는 말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하셨어요. 그 동안 말동무가 없어 적적하셨던지 살아오신 하고, 인하를 돌보면서 하루하루를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아들부부는 맞벌이를 외에는 사람을 만날 기회도 보내시는 할머니는 장애활동보조원이 오는 시간 없으셨어요.
필요한 부분을 묻고, 들으며 인하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할머니를 위해 그림을 그려 니다. 우리는 인하의 가족들에게 작은 인하의 가족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줄 수 있었습 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기술을 선물했지만, 그 속에서 감사와 사랑이라는
호 설치 경사로· 창
전
경사로· 창 호 설치
후
(유) 인제하우징
박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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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
(주)성보종합건설 (주)평촌파스칼학원 mijagamil SNC화인에어(신창석)
고연희 고영기 고영사 고윤미 고윤실 고윤정 고윤지 고은숙 고은영 고은희 고이주 고재종 고제관 고지란 고진숙 고현곤 고현섭 고현희 고흥진 공국애 공덕령 공미경 공민서 공상호 공영임 공재현 공정숙 공주섭 공지환 공진택 공현옥 공현지 공훈택 곽경희 곽기석 곽남훈 곽덕순 곽명진 곽미라 곽삼성 곽상희 곽선아 곽선희 곽시언 곽영란 곽예담 곽정원 곽종구 곽준호 곽지현 곽창훈 곽희자 광봉태 구경애 구단비 구덕회 구미경 구미숙 구미순 구본기 구본진 구성현 구수민 구수자 구순임 구순현 구승희 구영숙 구옥숙 구자성 구자순 구자영 구점순 구정희 구춘옥 구학현 구해숙 구현경 구희선 구희정 국동우 국송이 국순화 국정훈
가미자 가제춘 간명진 간미연 감옥순 강갑식 강경녀 강경림 강경미 강경석 강경순 강경아 강경애 강경원 강경임 강경훈 강경희 강공심 강광철 강규원 강기순 강다겸 강동기 강동윤 강동호 강동환 강 두 강만석 강명이 강명준 강명화 강명희 강문수 강미나 강미숙 강미옥 강미자 강미전 강미진 강미향 강미현 강미희 강민지 강병희 강보성 강봉석 강상일 강서연 강서영 강서현 강석수 강석진 강선옥 강선희 강설희 강성규 강성길 강성남 강성수 강성우 강성일 강성진 강성천 강소이 강수명 강수성 강수은 강순희 강승우 강승현 강시선 강신순 강신자 강애원 강양웅 강양임 강여영 강연웅 강영길 강영숙 강영순 강영아 강영자 강왕선
강용전 강원민 강원진 강유미 강유진 강윤희 강은경 강은미 강은숙 강은영 강은정 강인식 강재희 강정구 강정남 강정민 강정순 강정아 강정엽 강정원 강정화 강정희 강종우 강주현 강주희 강 준 강준구 강준빈 강준수 강준형 강준환 강지원 강지현 강지혜 강찬희 강채린 강채윤 강태석 강태연 강태웅 강태화 강평래 강 헌 강혁순 강현수 강혜경 강혜련 강혜빈 강혜성 강혜숙 강혜진 강호수 강호준 강 훈 강훈희 강희남 강희란 강희숙 강희정 강희창 건재욱 겨동향 견성자 견정숙 경순복 경창희 계혜숙 고경숙 고광연 고명권 고명숙 고민우 고 범 고복주 고서희 고수영 고수정 고순구 고순옥 고순하 고승우 고승주 고승현 고아라
궁중삼계탕
권경남 권경미 권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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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月~11月까지 함께일하는재단에 사랑을 나누어 주신 분입니다. <총 6,312명>
권경자 권경진 권관식 권기동 권기섭 권기영 권기원 권나희 권다현 권대성 권도윤 권두리 권명이 권명희 권미혜 권민준 권병만 권빛나 권상진 권선미 권선일 권성례 권성심 권성의 권성자 권소정 권수관 권수정 권수진 권수현 권순녀 권순란 권순례 권순희 권시혜 권양순 권연아 권연자 권영란 권영복 권영선 권영수 권영옥 권영재 권영혜 권예인 권오근 권오열 권오태 권옥경 권용재 권유자 권유진 권의상 권일선 권장용 권재천 권정남 권정숙 권정해 권정희 권주연 권 준 권준례 권중학 권증남 권창선 권태경 권태정 권헌우 권혁모 권혁숙 권혁정 권혁중 권혁창 권화옥 권효영 권효지 권희정 금기동 금기숙 금바울 금상섭 금선우 금은희 금진희 기민신 기윤옥
기재영 길상옥 길애순 길응서 길재현 길지은 김영찬 김가영 김가희 김갑선 김갑수 김 강 김강범 김강연 김강욱 김 건 김건두 김경란 김경례 김경만 김경미 김경배 김경봉 김경선 김경섭 김경성 김경수 김경숙 김경신 김경아 김경애 김경여 김경옥 김경우 김경인 김경자 김경주 김경진 김경태 김경화 김경훈 김경희 김계자 김고은 김곤영 김관중 김관희 김광규 김광미 김광성 김광진 김교남 김구만 김귀선 김귀향 김규덕 김규동 김규란 김규령 김규린 김규빈 김규심 김규환 김근수 김근전 김근하 김근해 김근현 김근호 김금숙 김금순 김금자 김기녕 김기대 김기백 김기범 김기봉 김기분 김기순 김기옥 김기용 김기인 김기철 김기현 김기형 김기홍 김기화 김길래
김길자 김남규 김남석 김남주 김남중 김남진 김남훈 김납례 김노아 김노열 김니엘 김다롱 김다솜 김다영 김다휘 김단아 김대근 김대성 김대수 김대식 김대영 김대원 김대중 김대혁 김대호 김대화 김대훈 김덕근 김덕순 김덕연 김덕원 김덕유 김덕진 김도경 김도연 김도영 김도옥 김도형 김도환 김도희 김돈유 김동관 김동구 김동기 김동민 김동석 김동수 김동숙 김동순 김동연 김동영 김동원 김동일 김동춘 김동현 김동환 김두례 김두섭 김란현 김래국 김만자 김만철 김말숙 김말순 김명란 김명선 김명수 김명숙 김명순 김명애 김명연 김명옥 김명임 김명자 김명진 김명철 김명필 김명학 김명화 김명환 김명희 김모경 김모인 김무일 김문석 김문수 김문자 김문정
김문준 김문진 김문환 김물결 김미경 김미라 김미란 김미령 김미선 김미송 김미숙 김미순 김미식 김미실 김미아 김미애 김미야 김미연 김미영 김미옥 김미용 김미자 김미재 김미정 김미주 김미현 김미화 김미희 김민경 김민덕 김민서 김민석 김민선 김민성 김민솔 김민숙 김민순 김민영 김민재 김민정 김민주 김민지 김민채 김민철 김민희 김범상 김범창 김범희 김병기 김병만 김병옥 김병윤 김병준 김병철 김병칠 김병호 김병화 김병희 김보경 김보름 김보연 김보영 김보희 김복남 김복래 김복배 김복숙 김복순 김복인 김봉선 김봉식 김봉심 김봉열 김봉좌 김봉하 김부덕 김비숙 김삼곤 김삼분 김삼숙 김상곤 김상미 김상숙 김상순 김상용 김상우 김상임 김상철
김상현 김상희 김서령 김서연 김서영 김서희 김 석 김석근 김석원 김석조 김석후 김 선 김선경 김선남 김선덕 김선미 김선실 김선아 김선애 김선영 김선오 김선옥 김선임 김선자 김선주 김선태 김선형 김선혜 김선희 김설주 김섭배 김성국 김성규 김성근 김성년 김성도 김성란 김성리 김성미 김성민 김성분 김성수 김성숙 김성순 김성심 김성아 김성엽 김성옥 김성용 김성은 김성의 김성인 김성재 김성종 김성준 김소연 김성진 김성철 김성태 김성현 김성혜 김성호 김성환 김성희 김세나 김세남 김세영 김세웅 김세정 김세종 김소리 김소수 김소연 김소영 김소희 김송남 김송도 김 수 김수경 김수미 김수백 김수성 김수애 김수연 김수영 김수익 김수정 김수진
김수현 김수호 김수희 김 숙 김숙란 김숙자 김숙희 김순경 김순남 김순녀 김순덕 김순미 김순섭 김순실 김순옥 김순이 김순자 김순재 김순해 김순회 김순희 김슨리 김승권 김승미 김승민 김승수 김승식 김승아 김승예 김승우 김승일 김승진 김승학 김승희 김시웅 김시은 김신열 김신영 김신자 김안숙 김알년 김애슬 김애자 김양수 김양숭 김양임 김양화 김양희 김여름 김여신 김여진 김연네 김연란 김연모 김연미 김연숙 김연신 김연아 김연옥 김연우 김연자 김연화 김연희 김염변 김영경 김영곤 김영금 김영기 김영두 김영란 김영로 김영률 김영명 김영미 김영복 김영삼 김영서 김영석 김영선 김영수 김영숙 김영순 김영식 김영실 김영애 김영옥 김영원 김영은
김영일 김영임 김영자 김영정 김영주 김영준 김영직 김영진 김영창 김영호 김영훈 김영희 김옥경 김옥규 김옥동 김옥란 김옥례 김옥분 김옥숙 김옥운 김옥이 김옥자 김옥주 김옥진 김옥철 김옥태 김옥희 김완기 김용국 김용균 김용기 김용녀 김용미 김용민 김용백 김용석 김용수 김용순 김용암 김용애 김용욱 김용운 김용임 김용자 김용재 김용정 김우걸 김우남 김우섭 김우재 김우중 김욱자 김운식 김운영 김원석 김원숙 김원중 김월선 김월화 김위남 김위철 김유금 김유나 김유미 김유성 김유순 김유정 김유진 김유현 김유혜 김유희 김윤미 김윤민 김윤서 김윤슬 김윤실 김윤자 김윤정 김윤환 김윤희 김은경 김은란 김은미 김은배 김은수 김은숙 김은순 김은식
김은아 김은자 김은정 김은주 김은지 김은진 김은총 김은태 김은하 김은혜 김은회 김은희 김응만 김의겸 김의경 김의향 김이화 김익규 김익환 김인규 김인대 김인덕 김인사 김인선 김인수 김인숙 김인옥 김인자 김인중 김인철 김인호 김일기 김일호 김임진 김자경 김장남 김장례 김장열 김재경 김재광 김재규 김재덕 김재돈 김재민 김재석 김재수 김재숙 김재순 김재영 김재웅 김재원 김재은 김재준 김재중 김재탁 김재호 김재훈 김점선 김점숙 김점순 김점옥 김점이 김점주 김정경 김정국 김정규 김정근 김정란 김정리 김정미 김정선 김정숙 김정순 김정심 김정아 김정애 김정연 김정옥 김정용 김정원 김정윤 김정은 김정이 김정임 김정자 김정준 김정철 김정한
김정현 김정호 김정화 김정환 김정훈 김정흔 김정희 김제용 김종갑 김종구 김종기 김종남 김종렬 김종례 김종만 김종범 김종분 김종성 김종숙 김종악 김종애 김종원 김종윤 김종진 김종철 김종택 김종한 김종헌 김종환 김종효 김종훈 김종희 김주연 김주영 김주옥 김주자 김주환 김 준 김준석 김준원 김준자 김준태 김준혁 김준회 김준희 김지민 김지선 김지수 김지숙 김지연 김지영 김지운 김지윤 김지은 김지한 김지현 김지혜 김지호 김지훈 김 진 김진갑 김진경 김진구 김진권 김진남 김진녀 김진만 김진미 김진석 김진성 김진수 김진아 김진연 김진영 김진옥 김진웅 김진종 김진태 김진희 김차둘 김찬민 김찬순 김찬영 김찬준 김창선 김창수 김창순 김창열
김창영 김창현 김창훈 김채분 김채영 김채옥 김채원 김채인 김천룡 김천순 김철식 김철중 김철희 김청의 김청자 김춘길 김춘란 김춘자 김춘하 김춘혁 김춘희 김충기 김충성 김충수 김태경 김태구 김태근 김태동 김태봉 김태상 김태석 김태선 김태수 김태숙 김태순 김태연 김태용 김태우 김태욱 김태호 김태훈 김태희 김택수 김택진 김평중 김필순 김필한 김하영 김하은 김학선 김학율 김학준 김한별 김한선 김한영 김한정 김한희 김함초롬 김해경 김해석 김해숙 김해식 김향미 김향숙 김향옥 김향자 김혁종 김 현 김현경 김현권 김현미 김현성 김현수 김현숙 김현애 김현영 김현옥 김현우 김현욱 김현이 김현자 김현재 김현정 김현주 김현중 김현진 김현희 김형규
김형금 김형기 김형란 김형랑 김형백 김형선 김형섭 김형수 김형순 김형일 김형준 김형철 김형춘 김혜경 김혜덕 김혜란 김혜림 김혜민 김혜빈 김혜선 김혜숙 김혜순 김혜심 김혜연 김혜옥 김혜자 김혜정 김혜진 김혜화 김호근 김홍기 김홍석 김홍선 김홍식 김홍욱 김홍주 김홍효 김화순 김화연 김화영 김화자 김황호 김효상 김효선 김효숙 김효순 김효영 김효정 김후봉 김 훈 김휴창 김희경 김희범 김희선 김희성 김희수 김희숙 김희안 김희연 김희영 김희원 김희재 김희정 김희철 김희태 나광분 나기준 나 석 나선영 나아름 나연수 나영란 나영숙 나완주 나윤아 나은영 나인숙 나정화 나지영 나춘애 나향리 나현숙 나호선 남경민 남 구 남구현 남궁미정 남궁순덕
남궁연화 남궁의 남기덕 남기옥 남기준 남기철 남미라 남민지 남상섭 남샛별 남성호 남수미 남숙현 남영이 남윤예 남이문 남재연 남정자 남정현 남주연 남주희 남진아 남진우 남현자 남현정 남혜경 남혜수 남혜정 남화선 남화진 노가은 노강경 노경선 노경숙 노경옥 노경태 노광래 노기철 노길자 노명리 노명혜 노미라 노병국 노병수 노부자 노상래 노상영 노석두 노소정 노숙희 노아란 노영대 노영숙 노영인 노용국 노원정 노윤길 노은주 노인영 노인우 노정란 노정희 노해경 노현숙 노현주 노형규 노호경 노호성 노희영 대한정밀 도분자 도원님 도재은 도현정 도호국 두한나 라윤주 라일단 류경인 류미상 류병선 류상희 류승남 류옥희 류재창 류지순 류천화 류호주
류화선 림애란 마기녕 마기혁 마미숙 마병덕 마손선 마영철 마인순 마임위 매장화 맹신정 맹은경 맹지열 맹치영 명종국 명혜숙 모경원 모주형 목옥균 목진형 목현정 문경미 문경시 문경혜 문경화 문계환 문공님 문덕화 문동희 문명숙 문명희 문미선 문병두 문병선 문보영 문상명 문서하 문성욱 문성원 문수빈 문수연 문수진 문승옥 문영숙 문옥이 문완섭 문용일 문원모 문유경 문은경 문재준 문정희 문종구 문종철 문주남 문준영 문지은 문지혜 문지후 문진희 문창옥 문현성 문형운 문혜경 문혜지 문혜진 문혜현 문호주 문휴진 문희자 미소미 민경념 민미나 민병돈 민병숙 민병월 민병호 민병훈 민부기 민부이 민선아 민성기 민성현 민순기 민애실 민영숙 민윤정
민인기 민재홍 민점난 민정중 민지숙 민진희 민혜경 민혜영 박가영 박갑순 박건국 박건희 박결수 박경란 박경미 박경숙 박경아 박경애 박경일 박경자 박경재 박경준 박경진 박경택 박경화 박경훈 박경희 박계홍 박계화 박광숙 박광임 박구애 박규열 박근수 박금빈 박금숙 박금자 박금희 박기덕 박기동 박기배 박기범 박기순 박기영 박기옥 박기용 박기창 박기춘 박기황 박길자 박난초 박남순 박노훈 박다희 박 달 박대웅 박덕인 박덕조 박도겸 박도경 박동준 박두준 박둘선 박래분 박례후 박말순 박맹숙 박명남 박명선 박명섭 박명숙 박명순 박명우 박명자 박명진 박명철 박명희 박문순 박미경 박미란 박미선 박미숙 박미순 박미애 박미연 박미영 박미옥 박미용
박미은 박미자 박미진 박미현 박미희 박민경 박민규 박민성 박민주 박민준 박민혁 박민혜 박방수 박병국 박병서 박병식 박병주 박병철 박보수 박봉안 박부서 박부자 박산옥 박삼열 박상미 박상분 박상아 박상연 박상용 박상우 박상욱 박상원 박상윤 박상철 박상현 박서연 박서영 박서진 박석동 박석일 박석철 박선령 박선미 박선연 박선영 박선이 박선자 박선주 박선진 박선하 박선혜 박선호 박선화 박선희 박성규 박성근 박성래 박성빈 박성섭 박성오 박성옥 박성운 박성자 박성진 박성한 박성훈 박세나 박세선 박세신 박세은 박세준 박세진 박세호 박소민 박소연 박소영 박소윤 박소은 박소희 박수민 박수영 박수용 박수진 박수현 박숙미 박숙자 박순금 박순남
박순덕 박순보 박순복 박순서 박순연 박순영 박순옥 박순옥, 김선웅 박순자 박순조 박순혜 박순화 박순희 박승단 박승례 박승리 박승홍 박승희 박시언 박시형 박신상 박신애 박신영 박신우 박아름 박애경 박애순 박양진 박양희 박어진 박연수 박연옥 박연우 박연주 박연호 박 영 박영규 박영기 박영대 박영례 박영미 박영복 박영선 박영수 박영숙 박영신 박영실 박영아 박영애 박영옥 박영우 박영인 박영임 박영자 박영조 박영주 박영준 박영철 박영하 박영호 박영희 박예서 박 옥 박옥순 박옥자 박옥화 박요한 박용두 박용성 박용신 박용아 박용환 박용훈 박우향 박원우 박원철 박원포 박유정 박윤실 박윤정 박윤주 박윤지 박윤혜 박윤희 박은경 박은미 박은선
박은성 박은숙 박은아 박은영 박은옥 박은정 박은주 박은진 박은희 박인수 박인숙 박인순 박인애 박인옥 박인은 박인자 박인호 박일주 박장군 박장휴 박재권 박재범 박재욱 박재원 박재윤 박재환 박전거 박점순 박정금 박정대 박정민 박정선 박정섭 박정수 박정숙 박정순 박정식 박정우 박정이 박정임 박정자 박정조 박정한 박정현 박정혜 박정화 박정희 박종균 박종래 박종석 박종숙 박종순 박종식 박종아 박종열 박종욱 박종운 박종철 박종호 박종희 박주란 박주미 박주선 박주연 박주형 박주화 박주환 박주희 박준범 박준수 박준원 박준익 박준호 박준희 박중소 박지배 박지선 박지수 박지숙 박지순 박지연 박지영 박지예 박지은 박지현 박지혜 박지호 박진대
박진성 박진숙 박진식 박진영 박진옥 박진주 박진희 박찬경 박찬국 박찬규 박찬식 박창은 박창철 박창화 박채원 박철규 박철균 박철민 박청자 박춘섭 박춘자 박춘정 박치성 박태영 박판남 박하현 박한나 박해숙 박해정 박해진 박향규 박향란 박향미 박헌주 박현미 박현선 박현숙 박현순 박현승 박현식 박현신 박현오 박현주 박현진 박현희 박형근 박형미 박형호 박혜련 박혜민 박혜선 박혜숙 박혜영 박혜정 박혜진 박혜희 박호준 박홍지 박화숙 박화용 박효롱 박효선 박효자 박흥근 박흥원 박희석 박희선 박희섭 박희숙 박희연 박희영 박희운 박희원 박희정 박희주 반내병 반반무 반선근 반성오 반재욱 방기만 방석진 방성기 방숙희 방연호 방영신 방인란 방제희
방진경 방창용 배경미 배경숙 배경식 배계태 배금조 배대영 배동화 배명수산 배명숙 배미순 배미진 배백수 배병탁 배선미 배성달 배성숙 배성한 배시형 배연우 배영수 배영애 배영화 배옥순 배옥휘 배옥희 배외순 배용자 배윤활 배은히 배재영 배정재 배종율 배 주 영 자 배주은 배중권 배지현 배진철 배진태 배태선 배현미 배혜선 배효정 백가경 백가나 백경혜 백광현 백난희 백남창 백남철 백미경 백민경 백민호 백상은 백성기 백성현 백순갑 백순범 백승수 백승욱 백승자 백승탁 백승현 백옥분 백옥자 백용삼 백윤성 백은경 백은빈 백은영 백은주 백재영 백정록 백정선 백정희 백주현 백지은 백지현 백창용 백향일 백현효 백홍인 백희진 범경자 변명선 변수진
변영숙 변영일 변영환 변은원 변익성 변재길 변정희 변진하 변태동 변항길 변화경 병경자 보미령 보영숙 복정옥 봉주영 봉지영 부덕순 부상현 북승호 비나모르 빈철현 사덕선 사 순 사영진 사춘옥 삼광소 상도경 상순자 상은선 상채리 서가현 서건우 서경숙 서경옥 서경일 서경희 서공주 서관석 서귀덕 서기정 서기철 서나리 서나빈 서대현 서덕자 서덕진 서명석 서명숙 서명우 서미경 서미선 서미숙 서보금 서상진 서성교 서성명 서성여 서성완 서성추 서소피아 서수빈 서순분 서순심 서순희 서승현 서연수 서연희 서영선 서영수 서영숙 서영자 서영철 서옥자 서운제 서유미 서유복 서윤원 서윤자 서윤정 서윤희 서은자 서은진 서은혜 서인숙 서인애 서인환 서인희
서재기 서재우 서정순 서정현 서정희 서종석 서종원 서주원 서지선 서지현 서진석 서창규 서철원 서판주 서필기 서해선 서해주 서 현 서현심 서현정 서현주 서현희 서형도 서혜경 서혜림 서혜숙 서혜연 서혜영 서호영 서환대 서효숙 서효원 석경환 석미경 석미정 석민유 석상독 석선희 석애경 석영숙 석인수 석정희 석주영 석지연 석채민 석현희 석혜영 선광우 선순희 선승한 선옥남 선은균 선인택 선재현 선치욱 선행님 선현주 설남희 설민아 설성인 설연향 설영미 설완수 설지원 설현아 성경아 성경자 성규빈 성기범 성기용 성민경 성민우 성복현 성소연 성숙경 성순화 성승희 성시호 성연숙 성우경 성원주 성윤옥 성은경 성은미 성은희 성재수 성정남 성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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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식 송영희 송용점 송용철 송원종 송은미 송은영 송은자 송을지 송인관 송인숙 송일봉 송재순 송재호 송점숙 송점옥 송정미 송정순 송정예 송종선 송주영 송주희 송준겸 송준영 송준원 송중희 송증회 송지연 송 진 송진섭 송진성 송진원 송진하 송진희 송철민 송태상 송현숙 송현주 송화현 송효진 송희숙 송힌웅 순영자 순주원 신경란 신경애 신경윤 신경자 신경주 신광희 신귀순 신근영 신금화 신기식 신길숙 신난영 신남규 신남숙 신다은 신동석 신동순 신동옥 신동욱 신동춘 신두리 신득숙 신득순 신명선 신명섭 신명윤 신명진 신문자 신문재 신미경 신미나 신미라 신미숙 신미애 신미양 신미영 신미자 신미정 신민기 신복순 신비경 신상재 신상진 신선미
신선자 신선혜 신설희 신성녈 신성철 신성호 신숙열 신순옥 신승길 신승보 신승혁 신승협 신승환 신아름 신양자 신연숙 신연옥 신연욱 신영미 신영선 신영수 신영순 신옥이 신옥주 신용균 신원교 신원순 신위자 신윤보 신윤희 신은경 신은아 신은주 신의국 신의균 신인명 신인식 신재만 신재민 신재욱 신재임 신재훈 신전만 신정부 신정섭 신정운 신정은 신정희 신주빈 신주환 신준영 신지영 신지윤 신지철 신지혜 신지훈 신진희 신창석 신창환 신채선 신치상 신택옥 신필균 신한수 신행순 신향금 신헌균 신현정 신현항 신효선 신효정 신효훈 신흥식 신희경 신희연 신희정 심가빈 심관선 심기순 심나운 심동렬 심명숙 심문자 심미경 심배영 심선행 심수향 심순희
심승섭 심예란 심용하 심운섭 심유경 심윤자 심은지 심의주 심인정 심재분 심재삼 심재익 심재진 심재현 심정자 심주열 심지민 심지혁 심지희 심창선 심창섭 심향미 심현규 심현실 심현창 심혜진 심희자 안경민 안경복 안경아 안경희 안계현 안길순 안낙성 안녕난 안대영 안대천 안대희 안동훈 안령호 안명희 안문선 안미경 안미선 안미숙 안미연 안미영 안미옥 안민기 안민호 안방지 안병민 안병연 안병자 안병준 안복임 안상도 안상무 안상선 안상영 안상욱 안상희 안새롬 안선미 안성순 안성우 안성원 안성은 안세원 안세자 안세진 안소영 안소정 안수호 안숙진 안순임 안시연 안언정 안연자 안영규 안영복 안영수 안영숙 안영자 안영희 안예지 안유희 안은비
안은숙 안은순 안은정 안은주 안은철 안인선 안인순 안재석 안재연 안재준 안정란 안정미 안정선 안정숙 안정식 안정실 안정연 안정우 안정은 안종호 안준석 안지민 안진원 안창근 안철수 안태용 안태주 안현미 안현정 안형근 안혜민 안혜영 안혜정 안혜진 안호인 안효선 안효진 안희영 안희자 안희정 양경숙 양경오 양기옹 양기웅 양동성 양명옥 양미화 양병선 양병철 양복강 양서윤 양선미 양선애 양선희 양설훈 양성칠 양 수 양수구 양수영 양순애 양순옥 양순학 양승금 양승돈 양승자 양영란 양우경 양우리 양우영 양운모 양원준 양은선 양은숙 양은정 양은칠 양인수 양인정 양재영 양정란 양정숙 양정윤 양종식 양준혁 양지연 양지현 양진이 양천규 양청하
양춘매 양현숙 양현식 양혜경 양혜린 양혜선 양혜원 양후영 양희승 양희준 어성화 어윤용 어혜민 엄금옥 엄기만 엄기성 엄다은 엄미희 엄병민 엄선희 엄세숙 엄소연 엄숙영 엄양순 엄영애 엄영찬 엄익순 엄인동 엄정임 엄주관 엄지일 엄희영 업영선 여경숙 여수영 여운덕 여운훈 여웅섭 여혜주 연승연 연영례 연인순 연정란 염동훈 염미순 염미화 염성여 염순옥 염옥란 염옥선 염정한 염진근 염혜원 염희현 예효식 오가연 오경자 오경희 오광석 오다윤 오다희 오대근 오대섭 오대임 오동민 오둘진 오말분 오명훈 오무석 오미란 오미원 오미정 오민희 오병옥 오병이 오병찬 오사은 오상훈 오서경 오선화 오세일 오세종 오소연 오수경 오순자 오순정 오순화 오슬기
오승묵 오승현 오승환 오승훈 오연수 오연희 오영미 오영석 오영아 오영옥 오영희 오예희 오우민 오우석 오운석 오윤순 오은미 오은자 오의성 오인지 오일주 오재건 오재람 오재은 오재훈 오정민 오정석 오정숙 오정순 오정아 오정철 오정해 오종찬 오주연 오진숙 오찬명 오춘월 오태경 오태수 오태진 오현옥 오현제 오현주 오혜린 오혜선 오혜숙 오혜정 오호선 오회헌 오효숙 오휘숙 오희수 온혜성 왕갑수 왕복경 왕성심 왕심자 왕언영 왕예슬 왕은선 왕은숙 왕재원 왕정순 왕혜민 용인호 우경옥 우광민 우미순 우복성 우성원 우성현 우수정 우순영 우순정 우애란 우영희 우옥승 우옥자 우의근 우재영 우정길 우진희 우화제 우희봉 운명해 원기재 원도연 원동연
원미희 원상군 원서연 원선영 원선옥 원소연 원숙자 원순남 원순란 원영철 원유정 원유창 원윤숙 원은영 원재옥 원종철 원태민 원현철 원혜선 원혜영 위세진 위종선 위지선 위현숙 유갑순 유경숙 유경자 유경진 유계숙 유계연 유관상 유국순 유귀영 유근미 유금상 유금숙 유기대 유기완 유 남 유남주 유대성 유도해 유도희 유동곤 유동규 유동극 유동준 유동희 유래경 유 리 유명숙 유명옥 유미경 유미선 유미영 유미옥 유미정 유미희 유번영 유병주 유복순 유복희 유분희 유상무 유서영 유선대 유설희 유성경 유성규 유성호 유성훈 유성희 유세현 유수호 유수희 유숙동 유순균 유순옥 유순자 유순희 유승민 유승수 유승자 유승재 유승현 유승희 유아영 유양순
유영국 유영란 유영숙 유영승 유영식 유영욱 유영자 유영주 유영진 유영희 유예린 유예지 유오월 유옥진 유완동 유용석 유우연 유은숙 유은주 유은희 유이수 유재관 유재원 유재호 유정숙 유정순 유정식 유정임 유정재 유정호 유정희 유제민 유지병 유지연 유지은 유지현 유지희 유진명 유진아 유진형 유진희 유창선 유춘식 유태영 유태현 유하경 유하선 유하영 유한이 유해동 유해영 유현숙 유현우 유현이 유현화 유형자 유혜경 유혜수 유혜심 유혜영 유호신 유호인 유홍란 유홍주 유환채 유효식 유효정 유휘선 유희덕 유희원 육선정 육현호 육효봉 윤강우 윤경림 윤경순 윤경준 윤경희 윤교석 윤국훈 윤규섭 윤금숙 윤금옥 윤길선 윤동미 윤두남 윤 란 윤 랑
윤명순 윤명중 윤미경 윤미숙 윤미열 윤미영 윤미자 윤민호 윤병란 윤병문 윤병태 윤보배 윤봉선 윤분숙 윤상덕 윤상미 윤상섭 윤상웅 윤상희 윤선경 윤선덕 윤선옥 윤설희 윤 성 윤성미 윤성정 윤성호 윤성희 윤수련 윤수미 윤수영 윤수정 윤숙영 윤숙희 윤순미 윤순옥 윤승노 윤승찬 윤애경 윤애령 윤양중 윤여붕 윤연정 윤영민 윤영복 윤영숙 윤영옥 윤영임 윤영자 윤영현 윤영혜 윤영희 윤옥경 윤옥순 윤옥주 윤옥희 윤외수 윤원화 윤유신 윤은경 윤은애 윤을근 윤인애 윤인조 윤재선 윤재숙 윤재준 윤정리 윤정순 윤정호 윤종순 윤주성 윤주애 윤지수 윤지현 윤지희 윤진이 윤춘자 윤치웅 윤태섭 윤 택 윤학노 윤해숙 윤향란 윤현숙 윤현순 윤현중 윤형환
윤혜경 윤홍선 윤화자 윤효진 윤희선 윤희원 윤희현 은민자 은혜선 음지혜 음태원 이 완 이가희 이강김 이강범 이강인 이강정 이강중 이강진 이강현 이건영 이겨레 이경란 이경량 이경미 이경상 이경선 이경수 이경숙 이경순 이경연 이경영 이경옥 이경우 이경욱 이경은 이경의 이경자 이경재 이경준 이경진 이경한 이경화 이경훈 이경희 이계수 이계은 이계화 이고은 이광구 이광자 이광재 이구섭 이권둘 이권숙 이귀래 이규석 이규선 이규순 이규연 이규용 이규위 이규찬 이근복 이근우 이금림 이금명 이금복 이금숙 이금순 이금자 이 금 초 롱 이기범 이기상 이기수 이기영 이기용 이기정 이기주 이기찬 이기창 이기형 이기호 이길두 이길로 이길형 이 나
니 나 이나연 이나영 이남길 이남숙 이남철 이남희 이다원 이단비 이달윤 이달호 이대규 이대훈 이대희 이덕재 이도연 이돈우 이동기 이동란 이동선 이동연 이동옥 이동하 이동헌 이동현 이동호 이동훈 이두식 이둘시 이란희 이래빈 이리옥 이막순 이말남 이말숙 이매자 이맹구 이맹자 이명구 이명규 이명단 이명목 이명선 이명숙 이명순 이명애 이명옥 이명자 이명주 이명준 이명화 이명희 이문선 이문세 이문숙 이문순 이문원 이문행 이문혁 이문희 이미경 이미라 이미란 이미선 이미성 이미숙 이미순 이미연 이미영 이미옥 이미자 이미진 이미향 이미현 이미혜 이미화 이미희 이민기 이민서 이민수 이민영 이민자 이민정 이민종 이민주 이민철 이민혜 이민호
이민희 이백훈 이범일 이범진 이병수 이병순 이병예 이병욱 이병이 이병임 이병혜 이보배 이보욱 이보희 이복노 이복득 이복희 이봉민 이봉순 이봉화 이부금 이부복 이분형 이상교 이상국 이상규 이상근 이상길 이상례 이상복 이상부 이상숙 이상순 이상식 이상열 이상엽 이상영 이상옥 이상우 이상욱 이상익 이상임 이상조 이상진 이상헌 이상현 이상호 이상화 이상효 이상훈 이상희 이샤론 영 숙 이서연 이서진 이서현 이 석 이석범 이석영 이석우 이석자 이석진 이석하 이석한 이선미 이선배 이선수 이선숙 이선순 이선아 이선영 이선옥 이선주 이선형 이선회 이선희 이 성 이성균 이성기 이성례 이성룡 이성문 이성민 이성숙 이성심 이성옥 이성우 이성자
이성철 이성태 이성해 이성호 이성화 이성훈 이성희 이세경 이세영 이세화 이소명 이소연 이소영 이소윤 이소현 이송아 이수경 이수라 이수미 이수연 이수열 이수영 이수용 이수원 이수정 이수진 이수현 이수형 이수희 이숙경 이숙연 이숙영 이숙자 이숙재 이숙종 이숙한 이숙현 이숙희 이순덕 이순랑 이순미 이순배 이순애 이순임 이순자 이순주 이순필 이순해 이순혜 이순희 이슬기 이승권 이승렬 이승로 이승민 이승범 이승분 이승섭 이승애 이승우 이승원 이승윤 이승은 이승자 이승재 이승철 이승호 이승훈 이승희 이시백 이시열 이시은 이시청 이시형 이신아 이아람 이아름 이애란 이애순 이양근 이양덕 이양미 이 언 이업수 이에스더 이 연 이연숙 이연순
이연주 이연하 이연학 이연화 이연희 이 영 이영경 이영구 이영금 이영단 이영대 이영란 이영리 이영미 이영수 이영숙 이영순 이영열 이영옥 이영인 이영임 이영주 이영희 이예나 이예빈 이예슬 이옥련 이옥례 이옥순 이옥연 이옥자 이옥재 이옥현 이옥희 이 완 이왕규 이요수 이요완 이요환 이용기 이용대 이용미 이용성 이용재 이용정 이용철 이용현 이용호 이우림 이우석 이우선 이우성 이우주 이우형 이우화 이 욱 이웅철 이원석 이원선 이원애 이원주 이원준 이원철 이원협 이원혜 이월교 이월영 이유림 이유미 이유민 이유삼 이유신 이유재 이유정 이유진 이유현 이유화 이윤경 이윤미 이윤성 이윤자 이윤정 이윤주 이윤진 이윤호 이윤희 이은결 이은경
이은국 이은나 이은미 이은수 이은숙 이은실 이은영 이은의 이은정 이은종 이은주 이은중 이은지 이은하 이은혜 이은희 이응란 이이선 이이순 이이애 이익재 이인규 이인숙 이인자 이인주 이인태 이일수 이자현 이장규 이장승 이장학 이재관 이재균 이재남 이재란 이재민 이재석 이재선 이재성 이재숙 이재순 이재영 이재옥 이재우 이재욱 이재웅 이재원 이재의 이재정 이재화 이재훈 이전순 이점숙 이정경 이정기 이정길 이정래 이정리 이정미 이정배 이정복 이정석 이정선 이정숙 이정순 이정심 이정아 이정애 이정연 이정옥 이정우 이정운 이정원 이정은 이정일 이정자 이정형 이정호 이정화 이정효 이정훈 이정희 이제선 이제철 이젬마 이종근 이종미 이종수
이종순 이종업 이종오 이종찬 이종창 이종철 이종현 이종호 이종회 이종희 이주선 이주아 이주연 이주은 이주현 이주희 이준섭 이준성 이준호 이중구 이중호 이중희 이지선 이지수 이지숙 이지연 이지영 이지헌 이지현 이지혜 이지홍 이진락 이진숙 이진아 이진주 이진태 이진화 이진희 이차순 이창범 이창복 이창엽 이창영 이창옥 이창용 이창우 이창진 이창호 이채영 이채윤 이채진 이천우 이철석 이춘례 이춘매 이춘배 이춘자 이춘화 이충한 이치원 이태경 이태규 이태범 이태재 이태정 이태준 이태희 이택화 이평강 이필건 이하미 이한결 이한구 이한나 이한남 이한범 이한영 이한우 이해경 이해미 이해비 이해숙 이해영 이해인 이해지 이해진 이행숙 이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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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수 (단위: 명) 2,549 2,389 2,474 5,633
8월 9월 10월 11월
(단위: 천원) 51,740 49,810 78,923 114,357
8월 9월 10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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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확인해주세요. ♥ 기부파트너즈팀 전화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기부자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바뀐 번호를 꼭 기억해 주세요! 함께일하는재단 기부파트너즈팀 직통번호 TEL 02-330-0741-3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기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 소감, 어려운 환경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등 어떤 소재나 이야기도 좋습니다. 소식지의 엽서나, ponana@hamkke.org로 보내주세요.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소식지를 통해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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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우체국 제40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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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3-4 함께일하는재단 6층 TEL 02. 338. 0019 FAX 02. 338. 3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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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읽은 후의 느낌과 생각을 적어 보내 주세요. 기부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소식지를 통해 전달해드립니다.
1. 이번 호를 읽고 가장 좋았던 내용이나 느낀 점을 적어 주세요.
2. 기부자님의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 소감, 어려운 환경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등 어떤 이야기도 좋습니다.
01 지정기부금 공제한도 확대 : 기존 15%에서 20%로! - 법정 기부금과 특례기부금을 제외한 사업 후원회비 및 그 외 일시 후원회비 - 종교단체를 제외한 주무관청의 추천을 받아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한 비영리법인을 통한 기부금(소득세법시행령 80조, 법인세법시행령36조) - 공제한도액 : 과세대상 근로소득(총 급여-근로소득공제)×지정기부금 공제한도 20%
02 이월공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0년 납부한 기부금부터 공제한도를 초과한 지정기부금 금액에 대해 다음연도 연말정산에서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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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눔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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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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