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생명의 목소리를 대신하여 소리쳤습니다. 가리왕산 나무가 베어지기 직전까지 시민들과 함께 가리왕산을 찾고 나무를 껴안았습니다. 가리왕산이 아니라, 이미 지어져있는 국내의 다른 스키장에서 경기를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강원도는 끝끝내 가리왕산을 베어냈습니다. 죽음을 불사한 1회용짜리 가리왕산 알파인스키경기장. 평창동계올림픽의 또 다른 현실입니다.
지켜내야 합니다. 시간과 돈이 얼마가 들던 이곳에 다시 죽음이 아닌 생명을 심어야 합니다.
2018.03/04
없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가리왕산 복원 약속만이라도
꽃내음달+잎새달
이미 죽음을 맞이한 수많은 생명을 되돌릴 수는
녹색연합은 가리왕산이 온전히 복원될 수 있도록 기록하고 생명을 심는 활동을 하겠습니다. 가리왕산 특별후원으로 생명의 씨앗을 뿌려주세요.
1. 녹색연합 홈페이지 또는 QR코드 클릭하여 후원 신청하기 2. 회원전용 휴대전화(010-8406-8500) 문자(이름, 후원금액)로 신청하기 * 특별한 후원 신청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연락드립니다.
다모아 이백육십일호 특별판
가리왕산 복원을 위한 ‘특별한 후원’ 참여하기
그곳에 나무가 있었다 – 가리왕산 이야기
싸웠습니다. 주목, 사스레나무, 왕벚나무, 수달, 담비 등
녹색희망
녹색연합은 500년 숲 가리왕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