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습으로 살든 세상 모든 사람이 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이다. 골칫거리가 시간이 부족이다. 비록 힘든 일을 하더라도 본질적인 목표에 맞추어 조절하고, 일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권을 쥐고 있으면 재미를 느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피카소 등 천재들은 영감을 받아 노트를 썼다. 생각, 아이디어, 수집한 사실들을 정리하는 시스템이 없거나, 생활에 활용하는 법을 모른다면, 약점이 된다. 재래식 지식 관리 시스템이 이젠 디지털화가 되었다. 두뇌나 도서관 같은 시스템을 휴대한다면 지식을 수집하고, 정리하고,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다. 두 번째 뇌? 생산성 전문가 Tiago Forte이 소개한 시스템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가 경험을 통해 얻는 아이디어, 영감, 통찰력, 연결을 저장하고 체계적으로 상기시키는 길은? 생산성 향상 외에도 자신 안의 천재성을 끌어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안 두 번째 뇌 만드는 핵심 요령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