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서 과학으로 From Art to Science




예술과 건축이 번성했던 15세기 후반과 16세기 초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절정기에 살며 진정한 형태의 건축 과학 수학 공학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수의 주제에서 뛰어났다.
































1. Leonardo Da Vinci 2. William Shakespeare 3. The Pyramid Builders 4. Johanne Wolfgang van Goethe 5. Michelangelo 6. Sir Isaac Newton 7. Thomas Jefferson 8. Alexander the Great 9. Phidias (the Architect of Rome) 10. Albert Einstein source: Tony Buzan’s BookofGenius(1994)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커


























모든 천재의 단계 호기심을 가지고 끝없이 학습 지식 테스트 실수로부터 학습 체험을 통해 개선 여러 감각 사용 모호함 역설 불확실성 포용 두뇌 전체 사고 과학 예술 논리 감성) 물질계 이해 시스템 사고 연관관계)
























































좌뇌 우뇌 모두 잘 쓴다








이탈리아 도시 옛 것과 새 것이 공존 전기 자동차가 수백 년 된 조약돌 거리를 질주한다 중세시대 성당 옆 상인들은 상품을 전시하며 스마트 폰으로 문자를 입력한다 티셔츠 반바지 차림에 애플 워치를 찬 관광객들이 젤라토를 먹는다.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에 있는 도시 이몰라 볼로냐 남동쪽으로 32㎞ 산테르노강 상류 에밀리아 평원에 있다. 아드리아해 서쪽 45㎞ 떨어져 있다.




























다빈치의 1502년 지도








50세 되던 해 지금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정확하고 아름다운 지도를 그려 내다니! 수학과 측량을 통한 실용적 지도다.


























16세기 초 다빈치는 밀라노 공작 Ludovico Sforza의 20년 후원을 벗어나 거의 20년 만에 피렌체로 돌아왔다. 이미 혁신적인 투석기 설계와 최후의 만찬으로 과학적 천재성과 예술적 업적으로 유명해져 있었다.






































다빈치는 실용성과 관찰력을 결합한 Sapere Vedere 라틴어 뜻 보는 방법을 알다) 원칙을 인간 탐구의 많은 영역에 적용했다.























역사상 가장 타락했던 교황 Alexander 세의 아들인 야심가 Cesare Borgia가 1502년 다빈치 후원자가 되었다. 첫 일거리 중 하나는 이몰라 시의 지도를 만드는 것이었다.






























Borgia는 1499년 해자와 중무장한 요새인 이몰라를 점령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사령관이 도시를 통치하려면 지리와 지형지물을 잘 알아야 했다 그래서 다빈치의 명석한 두뇌를 알고 지도 제작을 명령했다.



































당시의 지도는 물론 정확도도 떨어지고 상징적인 경향이 있어 경건 시 하는 종교 건물 크기를 부풀렸다 다빈치는 실제 현실을 반영하여 보다 실용적인 지도 제작을 목표로 하여 이런 전통을 근본적으로 깨뜨렸다.


































피렌체의 건축가 Leon Battista Alberti는 도시 지도 제작에 극좌표 방식을 개발했다 다빈치는 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더 정확한 거리 비율 및 특성 항목 간의 관계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기법을 수정 보완했다.





































광장이 격자 정 중앙에 고정되어 있고 나침반 8개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 역사학자들은 다빈치가 중심점으로부터 거리와 지형지물을 측정하기 위해 나침반과 주행 거리계로 지상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하학을 사용하여 나머지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고 추정한다.



나는 곤경 속에서도 웃음지을 줄 알며, 고통으로부터 힘을 모으고 반성을 통해 용기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 움츠러드는 것은 소인배가 하는 짓이다. 하지만 마음이 확고하고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죽음에 이를 때까지 자신의 원칙을 추구할 것이다. I love those who can smile in trouble, who can gather strength from distress, and grow brave by reflection. 'Tis the business of little minds to shrink, but they whose heart is firm, and whose conscience approves their conduct, will pursue their principles unto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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