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주의, 장사꾼 사절? 거절 당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무엇인가 나에게 팔려는 기미만 보이면 대번에 셔터를 내린다. 영업은 그만큼 혹독한 거절 과정을 거친다. 경력 개발에 있어 영업 경험 여부는 실로 중요하다. 한편으로는 다른 어떤 것보다 거절은 영업 사원의 경력을 망칠 가능성이 높다. 조르고 구걸하고 생쇼를 하는 것이 영업이 아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영업은 더 많이 팔거나 파는 김에 다른 것도 파는 단 두 가지뿐이다. 고객을 새로 만들거나 지금의 고객을 잘 유지하는 것 모두 다 어렵다. 영업은 궁극적으로 자기를 파는 예술이자 기술이다. 극소수의 영업 사원만이 거절에 초월한 경지에 이른다. 영업에서는 거절을 건설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거래 성사와 고객 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다.